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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보물찾기 4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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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만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조선의 다양한 정보와 그 안에 숨은 역사적 의의까지 살펴볼 수 있는 학습 만화로, 꼼꼼하게 묘사된 만화를 통해 생생한 조선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조선의 역사를 단순히 만화로 옮긴 것이 아니라 해당 사건의 전후 상황과 의미까지 짚고 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보물찾기의 모험을 통해 조선의 역사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만나 볼 수 있다. 4권에는 영조와 정조 대의 역사를 담았다.제1장 은밀한 숨바꼭질 10 한국사 역사상식 ①- 조선의 사회 26 제2장 비운의 사도 세자 28 한국사 역사상식 ②- 조선의 세계 기록 유산 46 제3장 다시 만난 두 사람 48 한국사 역사상식 ③- 조선의 21대 왕 영조 68 제4장 돌아온 해태상 70 한국사 역사상식④- 조선의 지방 감찰 제도 90 제5장 수수께끼 같은 도전장 92 한국사 역사상식 ⑤- 조선의 학문 112 제6장 괴팍한 여학생 114 한국사 역사상식 ⑥- 조서의 22대 왕 정조 134 제7장 김홍도의 탱화 136 한국사 역사상식 ⑦- 조선의 미술 154 제8장 마패 도둑을 찾아라! 156탕평책으로 당파 싸움을 잠재우려 한 영조, 성곽의 꽃이라 불리는 수원 화성을 건축한 정조를 만난다! 한국 역사 속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시리즈! 보물찾기 짱과 함께 떠나는 역사 속의 나라는 조선 시대입니다. 조선의 건국부터 후기까지 모두 5권으로 구성될 조선 시대 편의 네 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조선 시대 보물찾기 4>는 영조와 정조 대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영조는 당파 싸움이 극렬한 시기에 왕위에 올라, 붕당의 대립을 완화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탕평책을 시행하였습니다. 또한 백성들이 군역으로 내는 옷감을 절반으로 줄여 주는 균역법, 천한 신분인 서자의 관리 등용을 허락하는 서얼 통청법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영조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사도 세자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총애하는 아들, 사도 세자였지만 그가 정신적인 압박감에 시달리다 비정상적인 돌발행동을 일삼자, 영조는 결국 세자를 폐서인하고 뒤주에 가두어 죽게 하였지요. 한편 아버지 사도 세자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한 정조는 영조의 뒤를 이어 조선의 22대 왕이 됩니다. 즉위 초기에는 사도 세자의 죽음에 찬성한 노론 세력에게 암살 위협을 당하는 등, 왕권이 불안하였지만 점차 조정의 주도권을 장악하게 됩니다. 호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하고, 젊은 인재들을 뽑아 규장각에서 학문을 연구하게 하여 자신의 개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세력으로 키워내지요. 또한 개혁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화성에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였습니다. 이러한 조선의 역사를 단순히 만화로 옮긴 것이 아니라 해당 사건의 전후 상황과 의미까지 짚은 <조선 시대 보물찾기 4>.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보물찾기의 모험을 통해 조선의 역사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만나 보세요! ◎ 특별 부록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 제공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출제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 시험입니다. 사회적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채용과 승진, 임용, 진학 시 필수 혹은 대우해 주는 기업과 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중에서 초등ㆍ중학생 난이도에 알맞은 초ㆍ중급 문제의 조선사 관련 문제를 선별하여 부록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엄선된 문제를 풀어 보며 조선사의 핵심적인 역사적 사건과 유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드리는 정답과 해설지는 본문 만화의 내용과 연결하여 학습 내용을 보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2017학년도 수학능력 시험 필수 과목으로 채택된 한국사! 스토리텔링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익히고, 국가에서 공인된 시험 문제로 정리하면 수능 시험도 걱정 없습니다. ▣ 책 속 정보 조선 후기 영, 정조 시대는 농업이 크게 발달하여 농작물의 생산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와 더불어 상업과 수공업까지 크게 발달하였고 다양한 분야에서도 발달이 이우러졌지요. 신분제가 동요하면서 기존의 양반 중심의 문화는 점차 평민과 중인 중심으로 확대되었습니다. <홍길동전>, < 춘향전> 같은 한글 소설이 널리 읽혔고, 양반의 위선을 풍자하는 탈춤과 판소리도 유행했습니다. 17세기 이후 청과의 교류가 확대되면서 화포와 천리경, 자명종 등의 서양 문물이 전해졌고, 서양 천문학이 들어와 전통적 우주관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또한 미술 분야에서도 김홍도, 신윤복 같은 뛰어난 화가들이 활약했으며 정약용이 거중기를 제작하여 수원 화성의 건축 기간을 단축시키는 등 과학 분야의 발전도 눈부셨습니다. 한편, 조선 후기에는 지방의 민심을 살피고 지방관들의 부정부패를 막고자 ‘암행어사’를 많이 파견하였습니다. 조선의 중앙 집권 체제가 완성되고 지방관의 권한이 강화되면서 그들의 무능함이나 비리를 적발하는 어사들이 파견된 것이지요. 어사들은 허름한 복장으로 다니면서 민정을 살피고, 관부에 번개처럼 등장하여 지방 관리나 아전들의 죄를 낱낱이 파헤쳤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어사인 박문수는, 정의의 사도로 불리며 아직까지도 그의 활약담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보물찾기 4>에서 박문수의 활약담을 재미있게 만나 보세요! 험난한 역사 속에서도 고유한 문화를 이루어 나간 조선인의 숨결을 느끼고 책 속의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를 통해 역사 지식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 시리즈 소개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우리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과거 그 나라의 영토를 배경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는 한국사의 핵심을 정리하고 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두근두근 한국사 2
양철북 / 김종엽 외 지음, 전미화 그림, 김한종 감수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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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역사,지리
김종엽 외 지음, 전미화 그림, 김한종 감수
이미지와 대화하면서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 역사책이다. 각종 영상과 현란한 비주얼에 노출된 우리 아이들에게 이미지는 아주 친숙한 정보 전달 매체이다. 역사 이미지는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데에 아주 좋다. 아이들이 매번 그림책을 새롭게 보는 까닭도 그림이 주는 무한한 상상력 때문이다. 억지로 외운 정보는 금방 잊히지만 이미지로 상상하고, 생각을 나누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역사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1부 조선 시대 후기 변화하는 세계에 발맞추기 1 무얼 팔러 가는 걸까? - 행상 2 어떻게 다시 지었을까? - 화성 3 풍속화는 왜 그렸을까? - 점심 4 이렇게 커다란 지도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 대동여지도 5 다른 시대에 같은 깃발을 단 까닭은? - 신미양요 6 가마를 탄 사람은 누구일까? - 전봉준 7 독립신문에는 어떤 기사가 실렸을까? - 독립신문 8 전기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 전차(신문물) 9 안중근 의사는 병을 고치는 의사였을까? - 안중근 10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 - 의병 2부 일제 강점기 식민지 땅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다 11 이곳은 어디일까? - 조선 물산 공진회 12 이 사람들은 왜 거리로 나왔을까? - 3·1 운동 13 무엇을 기념하려고 찍었을까? - 대한민국 임시 정부 14 벽면 가득 붙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 - 서대문 형무소 15 어린이날은 왜 만들었을까? - 어린이날 16 높은 지붕에 왜 올라갔을까? - 강주룡 시위 17 금메달을 따고도 슬퍼한 까닭은? - 손기정 18 일본과 조선이 하나라고? - 내선일체 3부 대한민국 우리가 딛고 사는 바로 지금, 바로 여기 19 해방의 기쁨 뒤에 온 슬픔 - 광복 20 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 한국 전쟁 21 초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은? - 4·19 혁명 22 길거리에서 치마 길이와 머리 길이를 잰 까닭은? - 독재 23 왜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을까? - 전태일 24 아이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5·18 민주화 운동 25 올림픽에서 함께 입장한 까닭은? - 통일 26 광장에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든 까닭은? - 광장 27 수요일마다 모여 무슨 말을 외쳤을까? - 수요 시위 28 독도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나요? - 독도 29 제가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요? -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30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역사와 대화하며 역사를 이해하다 _ 질문을 통해 키우는 역사 감수성! ‘돌멩이가 왜 박물관에 있지?’ 어른들은 주먹 도끼를 보며 ‘이건 십만 년도 더 된 중요한 선사 시대 유물이니까 당연히 박물관에 있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들은 돌멩이가 왜 어마어마하게 큰 박물관의 유리 상자 안에 곱게 모셔져 있는지 의아해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돌멩이를 도대체 왜 유리 상자에 넣어 놓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것일까? 『두근두근 한국사』는 바로 이런 질문에서 시작한다.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알려 주는 역사 지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궁금해하거나 이상하게 여기는 점에서부터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이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질문과 상상으로 역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든다. 그리고 질문에 대한 실마리를 제시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읽게 되고, 또 거기에 담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을 원시인이라고 무시해도 되는 걸까? 주먹 도끼에서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돌을 다루는 데 달인이었고, 또 식물과 동물에 대해서는 척척박사였기 때문에 만약 우리가 정글에 떨어진다면 구석기 시대 사람들에게 가장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끝을 맺는다(1권 2장_14~21쪽). 이 책은 선사 시대에서부터 대한민국까지 모두 60개의 주제를 통해 아이가 역사와 대화하게 하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한다. 그런 과정 속에서 아이는 역사 감수성을 키우고, 그 시대를 공감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현재를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억지로 외우는 것보다 이미지로 상상하고 생각을 나누다 보면 당연히 역사가 즐겁게 느껴지지 않을까. 이미지로 역사를 시작하다 _ 상상으로 만들어 가는 역사 해석력! 『두근두근 한국사』는 역사적 사진이나 그림 자료를 통해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실마리를 제시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역사적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 사실들은 어떻게 상상하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역사적인 맥락이 변하기도 하고 사실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지식을 꿰는 것보다 역사적 상상력과 해석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그려진 청자 주전자를 보면서 ‘고려 시대 중요 문화유산으로, 아름다운 색과 미감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청자 주전자에 아이들을 그려 넣었을까?’ 하고 묻는다(1권 17장_117~121쪽). 이어서 당시 아이들이 그려진 청자 대접이나 불경 상자 들을 함께 제시하면서 아이들을 많이 그려 넣은 이유를 알려 준다. 나아가 ‘어느 시대나 아이가 많이 태어나기를 바랐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면서 1970~1980년대의 산아 제한 정책과 현재의 출산 장려 정책까지 연결해서 보여 줌으로써, 고려 시대부터 현대까지 맥락을 이해하게끔 하는 동시에 다른 역사 유물 속에 담긴 의미도 자연스럽게 찾아보게 한다. 우리의 초등 역사 교육은 1년 동안 우리나라의 역사 전체를 살펴보도록 하고 있고, 그로 인해 교과서가 역사적 사실들을 몇 개의 문장으로 알려 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역사적인 흥미를 끌어내기 무척 힘들다. 반면 『두근두근 한국사』는 하나의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이리저리 생각해 보고,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던 것을 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계속 자극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이해하게 한다. 이제는 역사를 접하는 방식이 새롭게 바뀌어야 할 때이다. 초등 사회(역사) 교과서가 변하고 있다 _ 사진과 그림으로 시작하는 역사! 2015년 개정되어 나온 초등 5학년 2학기 교과서를 보면 이전 교과서와 달라진 점을 찾아볼 수 있다. 단순히 유물 하나를 떼어 보여 주는 사진이 아니라 현장감 있는 박물관 사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였고, 역사를 읽는 방식으로 이미지 뜯어보기를 도입했다. 이는 앞으로 초등학교 역사 교육에서 이미지의 활용이 확대되리라는 것을 드러내는 부분이다. 하지만 교과서에서는 길고 방대한 우리나라의 역사를 짧은 기간에 훑느라 이미지에 담긴 의미나 이미지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제대로 설명해 주지 못한다. 예컨대 임진왜란의 시작을 알린 동래성 전투를 그린 '동래부 순절도'는 5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 실려 있는데, 그림 속 세 부분을 확대해서 자세히 보여 주고는 있지만, 임진왜란의 시작에서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이야기를 11줄에 담다 보니 그림에 대한 설명은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교과서로 배우는 아이들은 이 그림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왜 이 그림을 그렸는지 알기가 어렵다. 반면 『두근두근 한국사』 임진왜란 편(1권 28장_186~191쪽)에서는 먼저 '동래부 순절도'부터 크게 보여 주면서 그림 속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페이지를 넘기면 '부산진 순절도'로 임진왜란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동래부 순절도' 곳곳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을 부분부분 확대한 그림과 함께 하나하나 살펴본다. 남문 위에서 군사들을 지휘하는 동래부사 송상현, 기왓장을 던지며 싸우는 아낙네들, 말을 타고 도망가는 경상좌변사 이각, 끝내 수적 열세를 이기지 못하고 함락당할 위기에 처하자 한양에 있는 왕에게 절을 하고 죽음을 택하는 송상현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임진왜란이 어떤 전쟁이며,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자연스레 알게 된다. 『두근두근 한국사』는 5학년 2학기 사회(역사) 과정을 1권으로, 6학년 1학기 사회(역사) 과정을 2권으로 묶었다. 그리고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사진과 그림을 상당수 실어,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장면이 담긴 사진이나 역사 유물을 감상하는 방법 등을 제시함으로써, 아이들이 낯선 사진이나 그림을 볼 때 어떻게 봐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초등 역사책! 이 책은 현재 초등 사회(역사) 교과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초등학교 교사와 초등 역사책을 만들어 온 역사 전문 편집자, 그리고 박물관 학예사 출신 작가가 의기투합해 3년 동안 기획하고 토론하며 만들어 낸 작품이다. 사회 교과서 연구진이자 초등 교사인 배성호는 기획의 방향을 잡았고, 학예 연구사 출신 작가인 박찬희는 이미지를 풀어 가는 방식을 구현했으며, 역사책 전문 편집자인 김종엽은 세 저자의 의견을 조율하고 구성을 탄탄하게 마련해 나갔다. 세 저자는 오랜 시간의 토론과 회의를 거쳐 60개의 주제를 뽑고, 각 주제와 관련한 이미지를 선정했다. 그런 뒤, 이미지를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에게 보여 주어 아이들이 이미지를 보고 어떤 기발하면서도 유쾌한 상상과 질문을 던지는지 알아보는 과정을 거쳤다. 그럼으로써 아이들이 이미지에서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갖는지 알 수 있었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책을 집필할 수 있었다. 박물관에 전시된 주먹 도끼 사진을 보여 주었더니 “돌 꼬치네요.”라고 이야기를 하고, 전봉준이 일본 경찰에 붙잡혀 가는 사진을 보여 주었더니 아이들이 전봉준을 보고 “가마를 타고 있으니 양반이네요.”라고 하는 등 선입견 없이 던지는 이야기는 참으로 놀랍고 기발했다. 어른들의 머리에서는 도저히 나오기 어려운 발상이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3년 만에 책이 나왔다. 세 저자가 아이들의 눈높이로 만들어 낸 『두근두근 한국사』는 앞으로 초등학교 역사책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낼 새로운 역사책이다.
어린이 삼국사기 3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 삼국사기 편찬위원회 지음, 최수웅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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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어린이 삼국사기 편찬위원회 지음, 최수웅 그림,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우리나라 주요 역사서에 대한 궁금증을 5가지 질문을 통해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쓴 역사책 '처음 읽는 우리 역사' 시리즈 편.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흥미위주의 야사가 아니라 실록에 기록된 사실을 철저한 고증을 거쳐서 짜임새 있게 정리했다. 또 어린이들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썼기 때문에 기존의 한문투 일색이던 역사책들과는 차별된다. 역사 분야 최고의 전문가(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 교사, 소설가, 동화 작가)들이 어린이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집필한 역사서로, 한국사 역사 모임인 '한국역사연구회'에서 감수를 맡았다.1권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나라의 영토를 넓힌 광개토대왕 백제를 세운 온조 백제 중흥에 힘쓴 무령왕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신라의 왕이 된 박혁거세 삼국 통의 터를 닦은 진흥왕 백제를 멸망시킨 태종 무열왕 삼국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 미륵불의 화신 궁예 백제 부흥을 꾀한 견훤 2권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살수 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당나라를 물리친 연개소문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쓰러진 계백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나라 잃은 장수 흑치상지 바다를 주름잡은 장보고 3권 자신이 한 말을 책임진 석우로 용맹스러운 소년 화랑 사다함 아버지의 뒤를 이러 전사한 해론 충성스러운 하인과 함께 죽은 눌최 심나의 아들 소나 푸른 대처럼 살다 간 죽죽 죽음으로써 승리를 이끈 비령자 부자와 합절 물러남을 용납하지 않은 김영윤 죽어서도 굴복하지 않은 충신 필부 용감하게 죽은 화랑 김흠운 화랑 정신을 드높인 관창 아버지의 명예를 되살린 화랑 원술 목숨을 걸고 적진을 통과한 열기 충성스러운 취도 삼 형제 4권 마숙 놀이로 적은 속인 거도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 농부에서 재상이 된 을파소 나라를 되찾은 밀우와 유유 바른말을 한 창조리 산 속으로 들어간 물계자 꾀로써 우산국을 정복한 이사부 은혜에 보답한 거칠부 죽은 뒤에도 나라를 걱정한 김후직 정직한 죽음을 택한 검군 변명보다 귀양을 택한 실혜 당나라에서도 이름을 떨친 김인문 바른말로 병을 치료한 녹진 신무왕의 즉위를 도운 김양 5권 소나무를 그린 솔거 방아 타령과 백결 선생 문장으로 삼국 통일을 도운 강수 이두를 만든 설총 천하의 명필 김생 외로운 천재 최치원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 준 도미와 그의 아내 슬픈 사랑을 한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천생연분인 설씨 아가씨와 가실 자신의 살을 베어 어머니를 봉양한 향덕 사람들을 감동시킨 효녀 지은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삼국사기》 《삼국사기》는 우리 조상들이 남긴 역사책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삼국사기》는 우리나라 고대사 연구의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자료로 인정받고 있는 데, 그것은 오늘날 발굴되는 유물이나 유적을 통해 《삼국사기》의 기록이 얼마나 정확한 지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삼국사기》는 다른 역사서와는 달리 고구려, 백제, 신라를 모두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이것은 고려가 삼국을 모두 이어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삼국사기》를 읽는다는 것은 우리의 뿌리를 안다는 것이요, 조상들의 정신과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미래를 진진하게 생각하며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삼국사기》의 특징 1. 어린이에 눈높이에 맞춰, 흥미 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쓴 역사책이다. 2. 《삼국사기》에 대한 궁금증을 5가지 질문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3. 인물들의 삶을 중심으로 역사를 구성해 역사의 큰 흐름을 실감나게 느끼도록 했다. 4. 역사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어린이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었다. 역사학자,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 교사, 소설가, 동화 작가 등이 글을 썼으며, 우리나라 최고 한국사 연구 모임인 ‘한국역사연구회’에서 감수를 했다. 《어린이 삼국사기》책 구성 1권 나라를 세우고 다스린 왕들 고구려를 세운 고주몽, 소금 장수에서 왕이 된 미천왕, 나라의 영토를 넓힌 광개토 대왕, 백제를 세운 온조, 백제 중흥에 힘쓴 무령왕,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 신라의 왕이 된 박혁거세, 삼국 통일의 터를 닦은 진흥왕, 백제를 멸망시킨 태종 무열왕, 삼국 통일을 이룩한 문무왕, 미륵불의 화신 궁예, 백제 부흥을 꾀한 견훤,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2권 용감하고 슬기로운 장군들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살수 대첩의 영웅 을지문덕, 당나라를 물리친 연개소문, 황산벌에서 장렬하게 쓰러진 계백,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나라 잃은 자수 흑치상지, 바다를 주름잡은 장보고,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3권 용맹스러운 죽음을 택한 사람들 자신이 한 말을 책임진 석우로, 용맹스러운 소년 화랑 사다함,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사한 해론, 충성스러운 하인과 함께 죽은 눌최, 심나의 아들 소나, 푸른 대처럼 살다 간 죽죽, 죽음으로써 승리를 이끈 비령자 부자와 합절, 물러남을 용납하지 않은 김영운, 죽어서도 굴복하지 않은 충신 필부, 용감하게 죽은 화랑 김흠운, 화랑 정신을 드높인 관창, 아버지의 명예를 되살린 화랑 원술, 목숨을 걸고 적진을 통과한 열기, 충성스러운 취도 삼 형제,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4권 지혜롭고 충성스러운 신하들 마숙 놀이로 적을 속인 거도, 한나라 대군을 물리친 명림답부, 농부에서 재상이 된 을파소, 나라를 되찾은 밀우와 유유, 바른말을 한 창조리, 산 속으로 들어간 물계자, 꾀로써 우산국을 정복한 이사부, 은혜에 보답한 거칠부, 죽은 뒤에도 나라를 걱정한 김후직, 정직한 죽음을 택한 검군, 변명보다 귀양을 택한 실혜, 당나라에서도 이름을 떨친 김인문, 바른말로 병을 치료한 녹진, 신무왕의 즉위를 도운 김양,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은 누구일까요? 5권 학자와 예술가,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 소나무를 그린 솔거, 방아 타령과 백결 선생, 문장으로 삼국 통일을 도운 강수, 이두를 만든 설총, 천하의 명필 김생, 외로운 천재 최치원,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 준 도미와 그의 아내, 슬픈 사랑을 한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천생연분인 설씨 아가씨와 가실, 자신의 살을 베어 어머니를 봉양한 향덕, 사람들을 감동시킨 효녀 지은, 삼국사기에 대하여 《삼국사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선생님 과자
창비 / 김유대 그림, 장명용 글 /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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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김유대 그림, 장명용 글
별것 아닌 과자 한 봉지를 둘러싸고 교사와 아이들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이 유쾌한 웃음을 준다. 한편 교사와 아이들이 거리낌 없이 함께 어울리며 공부하고 노는 정겨운 교실 분위기는 훈훈한 감동을 남긴다. 작은 것 하나로도 마음 열고 거리낌 없이 웃을 수 있는 세상에 대한 그리움과 작고 사소한 것이 가진 숨은 힘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지은이는 대구에 살고 있는 삼십대 직장인이라고 한다. 경북 울진 온정초등학교 4학년이던 1986년, 이호철 선생님의 지도로 쓴 이 동시가 그림책이 되어 세상 어린이들과 만나게 된 것. 평범한 아이가 쓴 동시 한편이 주는 울림은 생각보다 만만찮다. 작고 평범하지만 진실하기에 감동이 있다. 『선생님 과자』는 어린이를 위해 엄선한 우리 시를 재미있고 깊이 있는 그림 속에 담아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우리시그림책’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입니다. 별것 아닌 과자 한 봉지를 둘러싸고 선생님과 아이들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이 유쾌한 웃음을 줍니다. 한편 선생님과 아이들이 거리낌 없이 함께 어울리며 공부하고 노는 정겨운 교실 분위기는 훈훈한 감동을 남깁니다. 작은 것 하나로도 마음 열고 거리낌 없이 웃을 수 있는 세상에 대한 그리움과 작고 사소한 것이 가진 숨은 힘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노란 과자 하나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대소동 아이가 공부시간에 몰래 먹다 들킨 과자 한 봉지! 선생님은 아이들을 약 올리듯 혼자 야금야금 과자를 먹기 시작합니다. 군침을 삼키며 선생님을 지켜보는 아이들 눈 속에는 온통 과자만 들어차 있습니다. “선생님요, 좀 주소.” “뭐 보노, 공부나 해라.” 결국 선생님 손에 남은 마지막 과자 하나. 얄미운 선생님과 애가 타는 아이들 중 누가 과자를 차지하게 될까요? 는 어린이를 위해 엄선한 우리 시를 재미있고 깊이 있는 그림 속에 담아 국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우리시그림책’ 시리즈의 열한번 째 책입니다. 별것 아닌 과자 한 봉지를 둘러싸고 선생님과 아이들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이 유쾌한 웃음을 줍니다. 한편 선생님과 아이들이 거리낌 없이 함께 어울리며 공부하고 노는 정겨운 교실 분위기는 훈훈한 감동을 남깁니다. 작은 것 하나로도 마음 열고 거리낌 없이 웃을 수 있는 세상에 대한 그리움과 작고 사소한 것이 가진 숨은 힘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입니다.(=>삭제, 박스 안 내용과 반복) 낙서 같은 연필선으로 창조한 교실 판타지 는 등의 동화책을 통해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화가 김유대의 장기가 마음껏 발휘된 그림책입니다. 마치 아이가 공부시간에 공책 위에다 몰래 한 낙서처럼 그려 넣은 그림은 어린이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내었습니다. 야, 조거 얼마나 맛있겠노 선생님은 그래도 혼자 얌얌. 아이들을 약 올리는 선생님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보다 보면 얄밉다가도 웃음보가 터집니다. 과자가 먹고 싶어 점점 노랗게 변해가는 아이들의 표정도 실감나게 살아 있습니다. 단순한 그림이지만 과자의 ‘노란색’을 강조해 애타는 아이들의 심정을 독자들도 함께 느끼도록 표현했습니다. 시 속에 담긴 이야기를 넘어 그림으로 마음껏 판타지를 펼쳐낸 것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어린이시 「선생님 과자」에서는 선생님과 아이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아이의 아쉬움으로 끝이 나지만 그림의 결말은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함께 과자를 던져 먹는 마지막 장면은 선생님과 학생,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동등해졌음을 보여 줍니다. 이것이야말로 어린이들이 마음속으로 바라는 교실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이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담백하고 솔직한 맛 「선생님 과자」를 지은 장명용은 이제 대구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경북 울진 온정초등학교 4학년이던 1986년, 이호철 선생님의 지도로 쓴 이 동시가 그림책이 되어 세상 어린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아이가 쓴 동시 한 편이 주는 울림은 생각보다 만만찮습니다. 작고 평범하지만 진실하기에 감동이 있습니다. 이러다가 선생님이 다 먹으시면 우찌노 우찌노 이 시는 혼자 과자를 먹는 무심한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의 애달픔을 솔직하고 시원하게 표현하여 우리 마음을 두드립니다. 질박한 사투리도 읽는 맛을 더합니다. 어린이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솔직하고 열린 감수성은 어린이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어른에게는 꾸밈없는 진실한 마음이 주는 아름다움을 전할 것입니다. 시와 그림이 만나 그림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우리시그림책’ 완간 ‘우리시그림책’은 시와 그림의 독특한 결합 방식으로 그림책의 새 가능성을 보여 준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엄선한 전래동요, 현대시, 어린이 시를 토대로 우리 시문학 고유의 운율과 이미지, 삶에 대한 성찰을 개성 있는 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2003년 『시리동동 거미동동』(제주도 꼬리따기 노래, 권윤덕 고쳐 쓰고 그림)으로 첫선을 보인 후 10여 년간 『넉 점 반』(윤석중 시, 이영경 그림), 『준치 가시』(백석 시, 김세현 그림), 『영이의 비닐 우산』(윤동재 시, 김재홍 그림) 등 국내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 참여하여 새롭고 깊이 있는 해석으로 우리 그림책의 지평을 넓혀 왔습니다. 매 작품마다 독창적인 캐릭터, 아름답고 전통적인 색감, 다양한 기법이 펼쳐진 그림책들로 빛납니다. ‘우리시그림책’의 성과는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각종 해외 전시에 초청받았으며 프랑스, 일본, 스위스, 중국 등으로 수출되어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우리의 자연과 전통과 문화를 담아낸 이 시리즈가 전세계 어린이들을 이어 주고,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보며 세대를 넘어 정감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으로 오랫동안 독자 곁에 남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읽어야 할 경제 이야기
사계절 / 박상률 (지은이)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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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사회,문화
박상률 (지은이)
우리는 모두 경제 생활을 하고 있어요 1. 도깨비 방망이가 없어졌어요 2. 박미련과 이열심 3. 자린고비와 찰밥 4. 히히, 우린 진짜 도깨비라구요! 5. 왕의 자리보다 사랑이 더 소중해요 시장과 물건값 1. 항아리가 좋아야 장맛이 좋지! 2. 샘골 음료 주식 회사 3. 샘골 장터의 전설 4. 구리 거울이 유행하던 시절 5. 낙타 '오래타'를 아시나요? 6. 우주선 '코리아 1호'가 본 보석별 돈이란 무엇일까요? 1. 수탉이 아침에 울게 된 사연 2. 효돌이의 장보기 3. 천 냥짜리 종이 반쪽 4. 돈 '도라'의 여행 5.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음식값이오르는 세상 이런 것도 경제 문제예요 1. 공짜 과자 먹는 어린이날 2. 허수아비와 바람 3. 은정이의 일기 4. 시궁깜깜 공화국의 족집게 기계 5.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 6. 한마음 동물 농장
지독한 장난
대교출판 / 이경화 글 / 200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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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명작,문학
이경화 글
왕따는 지독한 장난처럼 우리를 괴롭히지! 왕따의 가해자, 방관자, 피해자의 모습을 차별없이 다룬 이경화의 신작 청소년 소설. 지금도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학교 내의 따돌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작품으로, 왕따에는 영원한 가해자도 방관자도 피해자도 없다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키가 작아 난쟁이 똥자루라고 놀림받는 준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왕따 혜진을 괴롭히던 가해자였다. 어느 날 아침, 이유도 모른채 왕따의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되어버린 준서. 그를 왕따로 만든 가해자는 바로 강민이다. 그리고 준서가 피해자가 되도록, 강민이 가해자가 되도록 내버려둔 것은 성원이다. 소설은 세 명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규칙적으로 화자를 변화시키는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왕따는 그저 장난으로 내면에 갖춰진 폭력성을 확인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잔인한 괴롭힘과 폭력 행사로 이어진다. 2008년 문예진흥기금 수혜작.왕따는 그저 장난으로 내면에 감춰진 폭력성을 확인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잔인한 괴롭힘과 폭력 행사로 이어집니다. 그렇지만 왕따는 여전히 장난처럼 포장되어 있고, 실제로도 다시 장난처럼 반복됩니다. 《지독한 장난》은 청소년 사이의 ‘왕따’를 주제로 한 이경화 작가의 새 작품으로 왕따의 가해자, 방관자, 피해자의 모습을 차별 없이 보여 줍니다. 역량 있는 작가의 순수 국내 창작물 : 이미 전작인 《나의 그녀》와 《나》를 통해 현상 너머에 있는 진실성을 다루는 데 뛰어난 감각을 보여 준 이경화 작가가 ‘왕따’를 가장 작위적이고 폭력적인 프로 레슬링에 빗대어 인간 내면의 폭력성에서 비롯됨을 이야기합니다. 독특한 구성 : 왕따에는 영원한 가해자도 방관자도 피해자도 없다는 현실에서 착안, 피해자만이 부각되는 기존의 도서와는 달리 가해자와 방관자, 피해자의 입장을 차별 없이 보여 주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작가는 각각의 상황에 놓인 세 명의 주인공을 등장시켜 규칙적으로 화자를 변화시키는 독특한 구성을 취했습니다. 뛰어난 심리 묘사 : 가해자, 방관자, 피해자의 입장이 세부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독자로 하여금 현재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게 하고, 다른 위치에 있는 아이들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시대, 우리 청소년들의 이야기 : 왕따를 주제로 한 동화는 이미 시장에 많이 나와 있으나, 청소년 소설은 외서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시대, 우리 청소년들의 왕따 이야기를 처음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합니다.
초등공부 불변의 법칙
도토리창고 / 송재환 글 /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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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창고
육아법
송재환 글
초등 공부를 지배하는 21가지 숨은 원리를 담은 책. 사립초등학교 교사가 13년 동안 아이들을 관찰·연구·적용하여 정립한 우등생들만의 공부비법을 다룬다. 공부는 많이 하지만 방법을 잘 몰라 헤매는 요즘 아이들에게 공부의 지침이 되어줄 책으로,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 방법을 제대로 알고서 열심히 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 책에 제시된 21가지 법칙이 문제점과 개선점을 찾도록 돕는다. 저자는 꿈도 없이 기계처럼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공부의 쾌감에 빠져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하는데, 초등 공부는 진짜 실력으로 남아 평생 공부의 든든한 밑천이 되어야 한다. 초등 공부는 즐거워야 하며, 나만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평생 공부의 시작이자 과정인 초등학교 시기에 나만의 공부비법을 찾아낸다면, 누구나 ‘초등 공부 불변의 법칙’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부모의 역할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매트릭스의 법칙, 피그말리온의 법칙 등을 비롯하여 시험공부 및 성적관리와 관련된 시험공부의 법칙, 분절의 법칙, 5학년 필승의 법칙, 그리고 공부 방법에 관한 선행필패의 법칙, 암기의 법칙, 오답반복의 법칙 등 총 21개의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법칙에는 오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접한 아이들의 생생한 사례와 공부 방법, 교육심리 등이 상세하게 녹아 있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꼼꼼하게 들어 있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실용적이고 소신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프롤로그 초등공부에는 우등생만의 법칙이 있다 1. 비전의 법칙 목표 의식 있는 아이가 무섭게 공부한다 2. 메트릭스의 법칙 의사 집안에 의사 나고 법관 집안에 법관 나는 것은 매트릭스의 문제다 3. 유레카의 법칙 스스로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하게 하라 4. 눈덩어리의 법칙 개념과 원리의 이해는 갈수록 위력이 세진다 5. 암기의 법칙 무조건 외우지 말고 외워지는 기술을 익혀라 6. 파레토의 법칙 빅2 과목에 집중하면 전체 성적이 오른다 7. 오답반복의 법칙 틀린 문제는 또 틀린다 8. 마라톤의 법칙 긴 싸움에 초반 호흡이 중요하다 9. 놀이의 법칙 딸 흘려 놀아본 아이가 집중력이 탁월하다 10. 조작체험의 법칙 결국 몸으로 배운 것만이 남는다 11. 하늘천따지의 법칙 학습효과 3배, 낭독의 힘 12. 분절의 법칙 공부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나눔의 원리 13. 저수지의 법칙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극복할 수 없는 독서의 위력 14. 한자학습 기적의 법칙 한자 내공은 보이지 않는 공부 엔진이다 15. 글쓰기의 법칙 글쓰기 기술이 평생 공부 경쟁력이다 16. 5학년 필승의 법칙 엄마 공부에서 아이 실력으로 바뀌는 시기를 준비하라 17. 삼박자의 법칙 지성, 인성, 감성이 공부에 영향을 주는 방식 18. 시험공부의 법칙 평소 공부와 시험공부는 모드가 달라야 한다 19. 아들딸 차별학습의 법칙 남자, 여자 공부법은 달라야 한다 20. 선행필패의 법칙 애써 시킨 공부가 내 아이를 문제아로 만든다 21. 피그말리온의 법칙 공부 잘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칭찬의 기술 에필로그 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돌아가라
디리클레가 들려주는 함수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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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김승태 지음
수학자 디리클레가 들려주는 재미난 수학 이야기. 함수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디리클레라는 수학자가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함수를 차근차근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준다. 학생들의 언어가 묻어 있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으로,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노력한 책이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디리클레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대응과 함수 두 번째 수업 _ 서로 같은 함수와 함수의 그래프 세 번째 수업 _ 함수의 종류 네 번째 수업 _ 합성함수 다섯 번째 수업 _ 역함수 여섯 번째 수업 _ 이차함수의 최댓값, 최솟값 일곱 번째 수업 _ 함수와 그래프 여덟 번째 수업 _ 유리함수와 그 그래프 함수의 근대적 개념을 성립한 디리클레가 알려주는 함수의 모든 것! 함수의 개념부터 함수의 그래프, 함수의 종류까지 초코향이 가미된 달콤한 함수를 맛보자!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디리클레의 ‘함수 2’이야기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수학 단원 중 하나가 바로 함수입니다. 가르치는 사람들은 함수를 가장 재미있어 하는데 배우는 학생들의 입장은 그 반대입니다. 왜 그럴까요? 가르치는 방법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작은 부분도 모르면 커 보이는 것입니다. 수학자들은 함수를 표현함에 있어 그래프를 이용하면 아주 쉬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학습 거리의 추가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알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함수의 그래프는 편리한 도구이지만 학생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존재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괴리감을 좁힐 수 있을까요? 교과 과정을 없앨 수는 없으니 이왕 배울 거 신나게 배우면 좋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먹는 약에 초코 향을 첨가하는 것처럼 함수에 초코 향을 첨가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들의 구미에 맞게 함수를 재가공해 보았습니다. 때로는 유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유치함을 즐기다 보면 분명 함수에 대한 개념이 머릿속에 박힐 것을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입맛에 맞기를 기원합니다. 함수의 획기적 발전을 이룬 디리클레, 띵호 관장님과 함께 떠나는 함수의 세계! 《디리클레가 들려주는 함수 2 이야기》수학자 디리클레가 들려주는 재미난 수학 이야기입니다. 함수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디리클레라는 수학자가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함수를 차근차근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줍니다. 기존의 재미난 수학 이야기책은 학교 수학과는 약간의 괴리감을 주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재미난 수학 따로, 학교 수학 따로 라는 느낌을 주지요. 이 책에서 다루는 함수 이야기는 결코 교과 과정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학사가 거의 없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왜? 학생들에게 재미를 주면서도 학교 수학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디리클레라는 대수학자가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학교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함수는 기초를 모르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움이 증폭되는 단원 중에 하나이다. 중학교 1학년에 처음 등장하여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단원이다. 이 책은 함수에 큰 공적을 세운 디리클레라는 수학자가 학생들의 심정으로 돌아가 마치 강의하듯이 함수에 대해 설명을 해 준다. - 학생들의 언어가 묻어 있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디리클레가 다시 환생한다면 우리의 노고에 웃음과 찬사를 보내 주리라 생각한다. 디리클레와 함께 함수의 세계에 푹 빠져 보면 정말 재미난 수학 시간이 될 것이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아하! 세계엔 이런 문명이 있었군요
주니어김영사 / 지호진 글. 안주현, 양은희 그림 /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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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지호진 글. 안주현, 양은희 그림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발달시켰으며 동서양의 뿌리가 되는 세계 4대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을 비롯해 각 대륙별 주요 고대 문명의 역사와 특징을 초등학생들이 쉽고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고대 문명사 책이다. 세계사의 첫 책으로 손색이 없도록 주요 고대 문명의 특징과 발생 배경, 문명의 발생에서 발전과 멸망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요약했으며, 문명의 흔적을 사진으로 구성해 문명에 대한 상상력과 역사적 사실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각 챕터마다 문명에 관계된 신화를 만화로 각색해 재미를 더했고, 문명과 관련된 역사적인 중요 사건을 따로 구성해 세계사 학습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은 다양하고도 입체적인 문명의 모습을 재미있고도 간단명료한 이야기와,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과 만화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이 세계 역사의 바탕을 이해하는 훌륭한 지식과 경험이 될 것이다.1. 가장 오래된 인류의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최초의 문명인 수메르 인 도시문명을 꽃핀 바빌로니아 왕국 강력한 아시리아 제국 아시리아를 멸망시킨 신바빌로니아 유적에 얽힌 이야기/특징과 흔적 문명 속 신화 2. 기하학과 건축술이 발달했던 이집트 문명 문명의 기초를 세운 고왕국 시대 대 신전을 세운 중왕국 시대 최고 번성기, 신왕국 시대 유적에 얽힌 이야기/특징과 흔적 문명 속 신화 3. 최초의 계획도시를 만든 인더스 문명 인더스 문명의 태동 계획도시인 하라파와 모헨조다로 인더스 문명을 이은 갠지스 문명 유적에 얽힌 이야기/특징과 흔적 문명 속 신화 4. 중국 문명의 기원이 된 황하 문명 신석기 시대에 싹튼 문명 최초의 중국 왕조, 은나라 봉건제를 실시한 주나라 유적에 얽힌 이야기/특징과 흔적 문명 속 신화 5. 유럽 최초의 해양 문명, 에게 문명 크레타 섬의 크레타 문명 그리스 본토에서 생긴 미케네 문명 유적에 얽힌 이야기/특징과 흔적 문명 속 신화 6. 서양 문화와 철학의 뿌리, 그리스 문명 독특한 소국가, 폴리스의 탄생 페르시아 제국과의 대 격돌 저물어 가는 그리스 유적에 얽힌 이야기/특징과 흔적 문명 속 신화 그리스 신화 속 12신 7. 그리스 문화를 이어받은 로마 문명 로마의 건국과 왕정 공화정과 이탈리아 통일 지중해와 유럽 정복 유적에 얽힌 이야기/특징과 흔적 문명 속 신화 8. 최고의 수학과 천문학을 자랑한 마야 문명 엄격한 계급사회 전성기의 마야 모습 마야 문명의 종말 유적에 얽힌 이야기/특징과 흔적 문명 속 신화 9. 발달된 문명으로 안데스를 통일한 잉카 문명 잉카 문명의 여명기 잉카 문명의 번영 대제국의 몰락 유적에 얽힌 이야기/특징과 흔적 문명 속 신화 *정답-문명 시대와 맞지 않는 사람 찾기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사 공부는 고대 문명사부터! 문명이 시작된 곳에 세계사의 뿌리가 있다! ‘문명’은 인류가 원시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물질과 기술, 사회적으로 놀랄 만한 발전을 이룬 것을 말한다. 문명은 도시를 발달시키고 문자를 발명해 내어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발달시키는 바탕이 되었다. 그러므로 문명의 역사는 바로 인류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세계사의 뿌리를 찾아가는 문명 탐험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명을 발달시켰으며 동서양의 뿌리가 되는 세계 4대 문명(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을 비롯해 각 대륙별 주요 고대 문명의 역사와 특징을 초등학생들이 쉽고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고대 문명사 책이다. 세계사의 첫 책으로 손색이 없도록 주요 고대 문명의 특징과 발생 배경, 문명의 발생에서 발전과 멸망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요약했으며, 문명의 흔적을 사진으로 구성해 문명에 대한 상상력과 역사적 사실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각 챕터마다 문명에 관계된 신화를 만화로 각색해 재미를 더했고, 문명과 관련된 역사적인 중요 사건을 따로 구성해 세계사 학습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은 다양하고도 입체적인 문명의 모습을 재미있고도 간단명료한 이야기와,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과 만화를 통해 복잡하게 얽힌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이 세계 역사의 바탕을 이해하는 훌륭한 지식과 경험이 될 것이다. 문명의 역사가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 고대 문명, 과학 문명, 기독교 문명처럼 ‘문명’이 들어간 말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이렇게 ‘문명’이 널리 쓰이는 이유는, ‘문명’이라는 말이 ‘중세, 현대, 서양, 동양’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키는 말뿐 아니라 종교, 과학, 예술 같은 여러 분야의 말과 결합되어 다양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문명’은 무슨 뜻일까? 문명이란 말을 영어로 ‘civilization’이다. 이 말은 라틴어의 시민(civis)과 도시(civitas)에서 나왔다. 도시는 사회적 · 경제적 · 정치적 활동의 중심이 되는 장소다. 사람들은 도시에 모여 살면서 편리한 생활을 하기 위해 도구와 제도를 만들고 문자도 만들었다. 이렇게 사람들이 도시에 살며 물질과 기술, 사회의 모습을 발달시킨 것이 문명이다. 문명의 탄생과 발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문자’이다. 사람들은 터득한 지식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거나 후세에 남기기 위해 문자를 사용했고, 문자 덕분에 학문이나 예술 같은 정신적 영역도 발달하게 되었다. 인류가 도시를 이루고 문자를 만들어 쓰면서 문명은 발달했고, 다시 문명의 발달로 인류는 한걸음 더 진보해 왔다. 그러므로 문명의 역사가 바로 인류의 역사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역사의 자취를 따라가면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이 과거의 어느 지점과 맞닿아 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1 : 워크북 (교재 + 오디오 CD 1장 + 스티커)
맛있는Books(JRC북스) / 김윤희 지음 /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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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Books(JRC북스)
외국어,한자
김윤희 지음
원어민 발음으로 중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면서 주요 단어와 표현, 말하기 문장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메인북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보면서 더욱 확실하게 실력을 다지도록 도와준다.1과 인사 - 안녕! 2과 감사.사과 - 고마워! 3과 이름 소개 - 이름이 뭐니? 4과 과일 - 이건 뭐야? 5과 가족 - 그녀는 우리 엄마야. 6과 나이 - 나는 여덟 살이야. 7과 장소 - 너는 어디에 가니? 8과 동물 - 나는 원숭이가 좋아.메인북 본문이 들어있는 알찬 워크북~ 본문, 발음, 듣기, 말하기, 쓰기, 간체자 쓰기를 코너별로 복습해요! NEW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1 Work Book ★대상 | 유치원ㆍ초등학교 저학년 ★구성 | 워크북 + 오디오 CD 1장 + 스티커 『NEW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1 워크북』은 원어민 발음으로 중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면서 주요 단어와 표현, 말하기 문장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요. 특징1. 메인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 특징2. ‘본문, 발음, 듣기, 말하기, 쓰기, 간체자 쓰기’의 다양한 코너 구성 특징3. 재미있는 활동 문제로 흥미를 느끼며 실력 테스트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재미있고 알찬 어린이 중국어 교재 NEW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1 Work Book 쿵쿵따~ 신나는 챈트와 노래로 재미있게 따라 하는 명품 어린이 중국어 교재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 『NEW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1 워크북』은 메인북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 보면서 더욱 확실하게 실력을 다지도록 도와줍니다. [본문] 맛있는 대화를 듣고 자연스럽게 따라 읽은 뒤, 본문의 병음을 예쁘게 써 보세요. [시원한 발음] 원어민 발음을 따라 읽으며 발음과 병음을 공부해 보세요. [달콤한 듣기] 원어민이 들려 주는 중국어를 듣고 알맞은 그림을 찾거나, 문장과 병음을 완성해 보세요. [상큼한 말하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국어를 큰 소리로 말해 보세요. [살살 녹는 쓰기] 그림에 알맞은 병음을 쓰거나, 한국어, 병음, 중국어를 연결하며 단어를 익혀 보세요. [말랑한 간체자 쓰기] 간체자 쓰기 순서가 한눈에 보기 쉽게 그려져 있어요. 차근차근 따라 써 보세요.
(수학추리동화 2) 선물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주니어김영사 / 나탈리 지메르망 글, 류드밀라 피프첸코 그림, 곽노경 역, 정연숙 감수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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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수학동화
나탈리 지메르망 글, 류드밀라 피프첸코 그림, 곽노경 역, 정연숙 감수
수학추리동화 시리즈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하는 수학 문제를 풀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수학동화입니다. 책 속 주인공들이 추리력을 동원해 사건을 해결하듯 책을 읽는 독자도 주인공이 되어 함께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샤를로트와 빅토르를 따라 모로코에 있는 사막으로 모험을 떠날 거예요. 누군가가 친구들 집 문 앞에 이상한 소포를 두고 갔대요. 우린 이 소포가 어디에서 온 건지 밝힐 거예요. 사건을 풀어 가면서 막히는 문제들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가지 문제를 풀다보면 수학적 지식도 얻고 흥미진진한 비밀도 풀 수 있답니다.1. 용감무쌍한 남매 탐험가 2. 이상한 선물 3. 협박일까? 선물일까? 4. 사막의 모래 폭풍 5. 오아시스를 발견하다. 6. 이상한 손님의 정체 그 후의 이야기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지식들수학 실력에 따라 한 권의 동화를 읽는 시간이 달라진다!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수학 문제를 풀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수학동화가 나왔다. 수학 문제의 답을 쉽게 찾아내면, 한 권의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지만, 못 찾으면 책을 읽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그 시간도 낭비는 아니다. 초등학생들 스스로 수학에서 자신이 자주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또 어떤 부분을 헷갈려하는지를 진단할 수 있어서, 기초 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얼음 방의 모양은 네 모서리가 모두 직각이며 마주보는 두 쌍의 변이 서로 평행하지만 네 변의 길이가 같지 않다고 했을 때 이 얼음 방이 어떤 도형에 속하는지를 묻는 퀴즈가 나온다. ①정사각형, ②마름모, ③직사각형 3개 중에서 답을 골라야 한다. 만약 ①정사각형이라고 생각한다면 해당 페이지인 15쪽으로 찾아간다. 그곳에 가면 선택한 답이 맞는지 틀린지가 나온다. 만약 정사각형이 정답이 아니라면 왜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다시 원래의 문제로 돌아가서 문제를 풀며 정답을 찾게 되면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 그러므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지대로 한 장 한 장 읽는 책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해당 페이지를 찾아다니면서 이야기를 쫒아가는 책이다. 이렇게 한 권의 동화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문제를 빨리 푼 어린이는 책을 끝까지 빨리 읽게 되고, 문제를 틀린 어린이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선물의 수수께끼를 푸는 데 추리력을 발휘한다! 샤를로트와 빅토르 남매는 아빠의 직장 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닌다. 이번에는 모로코 사막 지역으로 이사를 왔다. 그런데 이사 온 지 며칠 뒤부터 대문 앞에 누군가 정체 모를 선물을 놓고 사라진다. 처음에는 예쁜 지갑을, 그 다음에는 대추야자 열매를, 다음은 타렌트 거미를! 이것은 선물이 아니라 협박인 것 같았다. 하지만 아무도 누가 그것들을 놓고 갔는지 본 사람이 없다. 누가 왜 이런 것들을 샤를로트와 빅토르 네 집에 놓고 가는 것일까? 추리력을 발휘하여 선물의 수수께끼를 풀어보자. * 교과 과정 연계 * 2학년 1학기 수학 2.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3학년 1학기 수학 8. 길이와 시간 4학년 1학기 수학 2. 곱셈과 나눗셈 5학년 2학기 수학 5. 도형의 대칭/ 6. 넓이와 무게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English Reading Basic 2
길벗스쿨 / 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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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외국어,한자
E2K 글, 브라이언 J. 스튜어트 감수
미국 초등학교 3~6학년 과학, 사회, 수학, 음악, 미술, 체육 교과서에서 뽑은 내용으로 지문을 구성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 3급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골고루 학습할 수 있는 Whole Approach 방식이 필요하다. 이번 개정판에 새로 추가되는 WorkBook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하고 학습자의 고른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 WorkBook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이번 개정판에서는 ‘Step 1. Before Reading’과 ‘Step 3. After Reading’(워크북)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이를 통해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은 체계적인 수업 진행이 가능하며, 학습자들은 영어 지문을 읽는 데 필요한 읽기 전략과 사고를 습득할 수 있다. 오디오 CD에는 교재 지문과 문제가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다. Dear Teachers and Parents How to Use English Reading - Starter Table of Contents Syllabus - Basic 2 Science Unit 01 Oysters Unit 02 The Taiga Unit 03 Orion Unit 04 NASA Unit 05 Celsius Unit 06 Magma Unit 07 Tibet Unit 08 Mammals Unit 09 Galileo Galilei Unit 10 Shrimp Unit 11 Alaska Unit 12 Sandstorms Social Studies Unit 13 Jobs Unit 14 African-Americans Unit 15 The Supreme Court Unit 16 The Windmill Unit 17 The Great Lakes Unit 18 Yellowstone National Park Unit 19 The Budget Unit 20 Colonies Unit 21 The Factory Unit 22 Plateaus Unit 23 The Hopi Unit 24 The Mississippi River Math Unit 25 Surveys Unit 26 Tally Charts Art Unit 27 Pastels Unit 28 Graphic Design Music Unit 29 Bach Unit 30 The Crumhorn Physical Education Unit 31 Baseball Unit 32 Calories Answers본문의 구성과 특징 Student Book 1. Before Reading 오늘 배울 주제와 관련된 질문이 제시됩니다. 선생님이나 학부모는 이 질문을 학습자에게 던지고 학습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함으로써 앞으로 읽게 될 지문 내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Words to Know 지문에 쓰인 단어 중 어려운 단어와 처음 나오는 단어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이곳에 정리된 단어를 한 번 살펴보면 지문을 수월하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단어에 자신이 있다면 지문을 먼저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뜻을 확인해가면서 읽어도 좋습니다. 3. Select True or False 지문을 읽고 난 후 제시된 문장이 지문의 내용과 부합하는지 체크해보는 코너입니다. 총 세 문제가 제시되며 학습자는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 Word Practice Words to Know에 정리된 단어 중 영어는 우리말로, 우리말은 영어로 뜻을 써 보면서 단어의 철자와 뜻을 익히는 코너입니다. 5. Reading Comprehension 지문의 내용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총 네 문제가 제시됩니다. 질문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 찾기, 빈 칸에 가장 알맞은 표현 찾기 등의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고 꼼꼼하게 읽고 이해했는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와 보기가 모두 오디오로 제공되기 때문에 듣기 훈련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6. Describe the picture 제시된 일러스트를 가장 잘 표현한 영어 문장을 찾거나, 단어를 재배열해서 영어 문장을 써보는 코너입니다. 일러스트는 지문의 주제를 담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글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WorkBook 1. Think 본 책에서 배웠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사진 찾기, 인물 맞히기, 계획표 짜기, 계산하기, 그림 그리기 등 각 주제마다 여러 가지 활동들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정답을 맞히거나 자신만의 대답을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능동적인 학습이 요구되는 코너입니다. 2. Word 해당 과에서 새롭게 배웠던 단어들을 그 단어가 뜻하는 사진과 짝을 맞추는 코너입니다. 단어를 단순하게 쓰면서 외우는 수준에서 벗어나 사진을 통해 단어의 뜻을 좀 더 생생한 이미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3. Summary 제시된 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내용을 요약해 보는 훈련입니다. 요약문을 읽어가면서 빈 칸에 적절한 단어를 찾아 쓰는 훈련을 통해 한 편의 글을 읽고 이를 요약?정리하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Grammar 지문에 쓰인 어법 중에서 꼭 익혀야 할 문법 내용을 뽑아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제시된 예를 보고 예와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면 됩니다. 문법의 개념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문법이 포함된 예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법의 개념과 쓰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Writing & Practice 지문의 내용과 관계된 질문이 제시되고 이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쓰거나 말해보는 코너입니다. 다른 문제에 비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지문의 문장을 외워서 쓰거나 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쓰기?말하기 문제 유형에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6. Listening 지문 전체를 들으면서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 넣는 코너입니다. 주요 표현들, 발음이 어려운 단어, 연음이 들어간 단어 등을 빈 칸으로 만들어 학습자가 이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로봇의 별 세트 (전3권)
푸른숲주니어 /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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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현 지음, 오승민 그림
로봇의 별 전3권 세트. 국내 최초 본격 SF 창작 동화. 한날 한시, 똑같은 모습으로 태어난 세 로봇, 나로, 아라, 네다가 로봇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다.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만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모험담이 아슬아슬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상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가, 인간은 그것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누려도 되는가 등 여러 가지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는 작품.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미래 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상상하고 꿈꾸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지상 2킬로미터 위에 건설된 하늘 도시와 우주 도시 라그랑주, 폐허가 된 지구, 집 안 관리용 인공 지능 컴퓨터 우렁이, 이름만 외치면 음파를 분석해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는 소닉 핸드,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만능 로봇 루피, 따뜻한 가슴을 지닌 가사도우미 로봇 등 첨단 과학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또한 누릴 수 있다.1권 작가의 말 나로5970841 또 다른 세계 이상한 기억 나는 로봇이다 위기의 친구들 백곰네 로봇 수리점 루피의 정체 로봇의 별 선택 위험한 노래 뜻밖의 사건 검은 땅 횃불들 친구의 친구 마지막 인사 바다로 달리는 기차 되풀이되는 운명 노래의 비밀 또 하나의 별 2권 작가의 말 아라 5970842 또 다른 나 항해자들 사라진 시간 노란 방 소닉 특공대 달의 뒷면 인간의 아들 카메르의 부활 포맷 키 절반의 진실 뜻밖의 비극 죽음의 날 기억 저편에 뒤바뀐 운명 두 개의 포맷 키 다시 지구로 노란 잠수함 새로운 탄생 3권 작가의 별 네다 5970843 횃불의 섬 낯선 꿈들 그림자 마을 조용한 습격 속보 크리스마스의 전설 돌아온 사람들 빈손 늑대 소년 쵸노 외길 하얀 사습을 따라 이상한 침묵 조각배의 주인 네다의 선택 목소리들 혼자가 아닌 나 첫 번째 원칙 그리고, 남은 이야기들인간, 로봇을 꿈꾸다. 로봇, 인간을 꿈꾸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새 인류가 온다! 국내 최초 본격 SF 창작 동화, 《로봇의 별》 영화 '터미네이터', '아이 로봇', 'A. I.' 등에서는 로봇이 인간과 얼마만큼 흡사해질 수 있는지, 로봇에게도 인격이 있는지 등에 대해 꾸준한 탐구가 이어져 왔다.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만화 영화에서도 로봇이라는 소재는 끊임없이 등장하는 단골 소재이다. 하지만 과학 동화의 토대가 약한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는 여전히 SF라는 장르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 들어 역량 있는 신세대 작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역사 동화나 판타지 동화 등 정체된 어린이 문학 시장에 활로를 찾기 위해 활발하고 분주하게 장르 개척에 나서고 있다. 3부작으로 이루어진 이현의《로봇의 별》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 볼 수 있다. 작가의 이런 노력과 도전이 어린이 문학의 장르 확대는 물론, 신세대 작가들의 새로운 상상력을 고대하고 있는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또 하나의 대안적 가능성으로 읽히리라 기대한다. 인간과 흡사한, 혹은 인간을 능가하는 로봇의 시대가 온다! 이 책의 주인공은 로봇이다. 권별 화자話者 또한 로봇이다. 로봇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자유, 그리고 진정한 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안드로이드 로봇 나로와 아라, 네다. 이 세 로봇은 동북아시아계 인간과 똑같은 외모에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전자두뇌, 그리고 로봇이 제대로 상용되리라 짐작되는 22세기에 드물게도 단 세 대밖에 존재하지 않는 명품 모델이다. 이들은 기초 훈련을 마친 후, 각기 다른 사람에게 팔려 나가게 된다. 이 세 로봇이 각자의 성장 환경에 기반한 채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좇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만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아슬아슬하고도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펼쳐진다. 또 한 축으로는 지상 2킬로미터 위에 건설된 하늘 도시와 우주 도시 라그랑주, 폐허가 된 지구, 집 안 관리용 인공 지능 컴퓨터 우렁이, 이름만 외치면 음파를 분석해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는 소닉 핸드,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만능 로봇 루피, 따뜻한 가슴을 지닌 가사도우미 로봇 현주 씨 등 첨단 과학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나로 5907841 1권 은 진정한 자유를 찾아 오른손을 잘라 내고 엄마 곁을 떠나는 로봇 나로의 이야기이다. 부모의 반듯한 교육 철학 덕분에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로봇으로 성장한 나로는, 어느 날 로봇이라는 이유로 사랑하는 아빠의 묘지에 가지 못하고 로봇 보관소에서 강제로 전원이 꺼지는 수모를 당하게 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그리고 인간과 로봇을 차별하는 세상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러던 중 이웃의 가사도우미 로봇 현주 씨가 공장으로 팔려가게 되고, 기억조차 지워질 위기에 처하면서 로봇의 인권과 자유가 보장되는 별이 있다는 공룡 로봇 루피의 말에 따라 ‘로봇의 3원칙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떠날 결심을 하게 된다. 로봇의 별로 가는 길은 만만치 않다. 하늘 도시와는 대조되게 퇴락한 도시와 피폐한 사람들이 사는 아래 도시를 지나고, 로봇과 하늘 도시를 혐오하는 횃불의 사람들을 만나고, 시시때때로 조여 오는 경찰 로봇의 감시를 피하면서 나로는 한 발 한 발 로봇의 별로 다가간다. 인간의 역사를 반추하다 기본 줄기는 모험담을 표방하고 있지만, 여느 SF 소설이 그렇듯 우리의 미래상을 통해 인간의 이기성에 대한 경고를 아끼지 않는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첨단 문명을 누릴 수 있고, 선택받지 못한 자들은 퇴락한 도시에서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점, 사회의 모든 법규와 선진 과학 기술은 오로지 그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존립된다는 설정, 그리고 힘의 논리에 의해 강자는 약자의 사회를 철저하게 유리시키고 짓밟는다는 자체가 그러하다. 그리하여 인간과 동등한 하나의 종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로봇들은 다른 땅에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고 되고, 하늘 도시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은 연대하고 투쟁하게 된다. 이런 배경은 단지 미래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되풀이되어 온 인간의 역사를 반추하게 하고, 자본주의 논리 속에서 양극화되어 가고 있는 현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스스로 꿈꾸고 스스로 선택하라! 무엇이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는가. 먹고 자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우리 삶을 가치롭게 만들고 우리네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꿈꿀 수 있는 자유가 아닐까? 1권의 주인공 나로가 사랑하는 엄마의 곁을 떠나 위험천만한 모험의 길을 떠나게 했던 가장 핵심적인 동기도 바로 그것이듯이. 작가는 인간이든 로봇이든 스스로 꿈꾸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것이야말로 먹고 자는 인간의 기본권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것이라고……. ‘인간이어서’ ‘로봇이이어서’는 없다. 인간이라 해도 처지에 따라서는 로봇보다 못한 대우를 받으며 처참하게 살기도 하고, 로봇으로 만들어졌어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옳은 일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인간이든 로봇이든, 옳은 생각을 가진 이들이 이 세상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작가는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 결국 《로봇의 별》은 만약 인간의 사고 구조와 감각, 감정을 고스란히 지닌 로봇이 만들어진다면 그들도 하나의 인격체로 보아야 하는가에서 출발해, 이 세상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가, 인간은 그것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누려도 되는가 등 여러 가지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며,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미래 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상상하고 꿈꾸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뚝딱! 한자부수 214 3
글로연 / 이희원 한자해설, 간분선.김윤주 그림, 박성규 감수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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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연
외국어,한자
이희원 한자해설, 간분선.김윤주 그림, 박성규 감수
옛이야기와 한자 학습에 꼭 필요한 부수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책. 만화라는 형식에 한자 하나하나의 생김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이야기 속 두 주인공과 함께 현재와 과거를 오가면서 한자부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히면서 우리 옛이야기에 담긴 감동과 슬기, 해학을 더불어 알 수 있다. 전3권 구성.1권 책을 펴내며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깍지이야기 오경, 깍지를 만나다 제1편. 쌀 한 톨로 장가간 총각 제2편. 할머니의 금반지 제3편. 개구리의 보은 제4편. 광대탈과 괴력의 장사들 제5편. 꿀똥 누는 강아지 제6편. 슬기로운 어린 원님 제7편. 할머니로 둔갑한 불여우 제8편. 소금장수 아들과 정승댁 새색시 2권 책을 펴내며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제1편. 효녀 금순이 제2편. 저승빚 제3편. 양서방의 재치 제4편. 방귀마을 제5편. 슬기로운 재판관 제6편. 독사의 보답 제7편. 진정한 우정 제8편. 고려장 이야기 3권 책을 펴내며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어요? 등장인물 일러두기 제1편. 소리로 냄새 갚기 제2편. 억수로 운좋은 사나이 제3편. 노인의 지혜 제4편. 행복한 사람 제5편. 현명한 하인 제6편. 쥐의 선물 제7편. 미련한 호랑이 제8편. 닭 한 마리의 값 사람. 사람의 행동. 신분. 사람이 만든 도구. 인식과 지각에 관련된 부수
건축물에 얽힌 12가지 살아 있는 역사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김선희 지음, 장수금 그림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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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역사,지리
김선희 지음, 장수금 그림
우리 건축물 하나하나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더불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과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책은 수백 수천 년에 이르는 세월 동안 우리의 건축 문화재들이 간직해온 역사를, 사실과 상상력이 결합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로 손꼽히는 부석사 무량수전은 그 뒤편에 커다란 바위가 있다. 부석이라 불리는 이 바위는 부석사를 지키는 용이 바위로 변한 것이라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또 그 용이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를 흠모했던 여인의 환생이라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이렇듯 책은 전통 건축 문화재들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그 건축물들에 얽혀 있는 역사를 들려준다."힘들구나. 하루빨리 절을 완성해야 할 터인데 반대하는 무리들 때문에 공사를 진행할 수가 없으니." 의상은 고민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천둥이 치더니 커다란 용 한 마리가 나타나 큰 바윗돌로 변해 반대세력들의 머리위에서 맴돌았습니다. "으악! 저게 뭐야? 무서워라. 반대고 뭐고, 나는 그만 돌아갈래!" 사람들은 혼비백산하여 뿔뿔이 흩어져 버리고 말았지요. 이 바위는 지금도 부석사 무량수전 뒤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마침내 절은 무사히 지어졌고 의상은 선묘낭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절 이름을 ‘부석사’라고 하였습니다. ‘부석’이란 ‘뜬 바위’란 뜻이랍니다. 그리고 선묘낭자는 부석사를 영원히 지키기 위해 석룡으로 변해 부석사의 무량수전 밑에 몸을 묻었습니다. 지금도 부석사에서 가면 이 석룡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본문 55~57쪽 중에서 1. 옛사람들의 무덤, 고인돌 2. 화랑들이 풍류를 즐기며 기상을 배우던 곳, 포석정 3. 백제인의 기상이 서린 무덤, 무령왕릉 4. 예술과 과학의 조화, 석굴암(석불사) 5.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조 건물, 부석사 6. 기계장치를 이용한 최초의 성곽, 수원화성 7. 조선 왕조의 마지막 궁궐, 덕수궁(경운궁) 8. 사림파의 온실, 도산서원 9. 천 년을 이어 온 사찰, 화엄사 10. 슬픈 역사를 간직한 남한산성 11. 팔만대장경이 자리 잡은 해인사 장경판전 12. 대표적인 근대건축, 독립문
Lost 11 : 공룡시대로 사라지다
봄나무 / 주디스 그린버그 글, 데비 팔렌 외 그림, 이혜선 역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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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자연,과학
주디스 그린버그 글, 데비 팔렌 외 그림, 이혜선 역
어린이용 과학 동화 시리즈 ‘로스트’ 제 3탄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까마득하게 먼 과거로의 흥미진진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이 책의 독자들은 온갖 신비로 가득한 지구과학, 우주과학의 세계를 경험하며 지구가 처음 생기던 45억 년 전, 티란노사우루스 등 수많은 공룡이 무리지어 살던 6천 5백만 년 전, 그리고 매머드와 스밀로돈이 살았던 1만 4천 년 전 빙하시대까지 손에 땀을 쥐는 과학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느 날, 악당 크론톡스 박사에게 납치된 알 삼촌이 수만 년 전 빙하시대에 갇히자, 앤드류와 주디, 터드는 삼촌을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다 . 그러나 이번에도 앗! 실수하는 바람에 망가진 타임머신에 실려 자그마치 120억 년 전, 우주가 채 생기지도 않은 때로 날아가고 마는데……. 과연 앤드류 일행은 수소와 헬륨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서, 용암으로 들끓는 거대한 바다 같은 태초의 지구에서, 굶주린 육식공룡들이 득실거리는 공룡시대에서, 온 천지가 빙하로 뒤덮인 벌판에서 무사히 삼촌을 구해 돌아올 수 있을까? 이 책은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끊임없이 계속되면서 매 순간 호기심과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또한 대사 하나하나, 장면 묘사 하나하나까지 과학적 논리를 충실히 반영하였다. 이제 태초의 지구와 공룡시대, 빙하기를 거치는 두근두근 과학 대탐험이 시작된다!나오는 사람들 1. 엄청 크다! 2. 말썽꾸러기 비퍼 3. 아기 티란노사우루스 4. 공룡이 우글대는 숲 5. 티란노사우루스가 온다! 6. 어디 있니, 터드 7. 악어가 물었어! 8. 하늘을 나는 돠뱀 9. 입을 쫙 벌려! 10. 잘 있어, 공룡들아 터드의 과학 돋보기 l 더 알고 싶어요
커졌다!
사계절 / 서현 글.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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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그림책
서현 글.그림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42권. 첫 그림책 로 주목받은 젊은 작가 서현이 2012년, 새롭게 펴낸 그림책이다. 진귀한 상상력, 새로운 발상, 속 시원한 감정코칭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까지 섭렵한 작가가 이번에 붙든 감정과 욕망과 상상의 고리는 뭘까? 바로, ‘쑥쑥 자라고 싶은 욕구’. 키가 작은 아이, 성장이 느린 친구,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작가가 내놓은 발칙한 제안은 “그럼, 속 시원하게 커져 보자!”이다. 구름을 뚫고 우주까지 시원하게 커져 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만족감을 체험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눈물바다』를 잇는 최고의 카타르시스! 속 시원하게 커져 볼까? 작가 서현의『커졌다!』 출간! ―첫 그림책 『눈물바다』로 뜨겁게 주목받은 젊은 작가 서현이 2012년, 새로운 그림책을 내놓았습니다. 진귀한 상상력, 새로운 발상, 속 시원한 감정코칭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까지 섭렵한 작가가 이번에 붙든 감정과 욕망과 상상의 고리는 뭘까? 바로, ‘쑥쑥 자라고 싶은 욕구’. 키가 작은 아이, 성장이 느린 친구,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작가가 내놓은 발칙한 제안은 “그럼, 속 시원하게 커져 보자!”입니다. 구름을 뚫고 우주까지 시원하게 커져 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만족감을 체험할 수 있는 그림책, 『커졌다!』입니다. 키 크고 싶다고? 그럼 어디 한번 실컷 커져 봐! 사람은 언제 키가 커지길 바랄까? 전문가들은 키에 대한 직접적인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는 대체로 일고여덟 살쯤부터라고 말합니다. 또래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다 보니, 나와 남을 비교하고 내 책상이 앞쪽인지 뒤쪽인지를 가늠하게 되지요. 요맘때쯤엔 친구가 나보다 조금만 더 커도 속상해하고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이 마음은 어른이 되어서도 쉽사리 변치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른은 어른대로, 키가 좀만 더 늘씬하게 크면 훨씬 멋져 보일 거라고 상상하지요. 그래서 하이힐을 챙겨 신거나 남 몰래 키높이 구두를 사기도 하니까요. 그럼, 일곱 살 전 아이들은 이런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울까요? 이 아이들도 나름대로의 고민이 있습니다. 작은 몸이 불편해지기 시작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자기보다 훨씬 키가 큰 어른을 바라봅니다. 저만큼 키가 크면 냉동실에 있는 아이스크림도 자유자재로 꺼내 먹을 수 있을 텐데……. 진짜 어른이 되고 싶기보다는 어른의 키가 부러운 겁니다. 단순하지만 가장 원시적인 욕구지요. 작가는 이 지점에서 이야기의 씨앗을 찾습니다. 그럼, 어디 우리 한번 신 나게 커져 볼까? 실컷 지구 끝까지 커져 보자고 발칙한 제안을 합니다. 하늘을 지나 구름을 뚫고 우주까지 쑥! 커져 버리고 나면, 손이 닿지 않는 냉동실이 문제겠어요? 어디 한 뼘 키 차이쯤이 대수롭겠어요? 그야말로 우주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면, 키 때문에 자신만만해할 것도 움츠러들 것도 없다고 말이지요. 그런데 진짜 지구 끝까지 키가 커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웃음과 익살과 유머로 버무린 색다른 감정코칭, 성장코칭 그림책의 면지를 보면, 책속 주인공이 발돋움을 하고 책을 꺼내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닿을 듯 말 듯 책이 닿지 않습니다. 그런데 꼭 맞춤한 듯이, 주인공이 꺼내려는 책의 제목도 ‘커졌다!’입니다. 빨리 크고 싶지만 아직 커지지 않은, 안타까운 이 아이의 마음을 말해 주는 제목 같지요. 역시나 아이는 고백합니다. ‘나는 작아요. 얼른 크면 좋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다운 방법이 있습니다. 잠을 많이 자는 어린이가 빨리 큰다고 했으니, 해님을 뒤로 하고 잠을 청해 봅니다. 벌컥벌컥 우유 마시는 것쯤이야 기본이고요. 그러다가 발견한 보물 같은 방법! 나무를 따라해 보는 거야! 아이의 단순한 원시성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그리고 이 원시성에 호응하기라도 하듯, 아이는 두 팔 벌려 비를 맞고 나무처럼 쭉쭉 자랍니다. 엄마가 있는 집보다, 아빠가 일하는 회사 건물보다, 사람들이 개미처럼 보일 만큼, 천사와 옥황상제가 있다는 하늘나라, 우주까지 아이는 쭉쭉 커집니다. 그런데 계속 커지면 어쩌느냐고요? 아이는 키가 커지면서 그동안 한껏 주워 먹은 것들을 다 토해내고 나서 가뿐히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야기의 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키가 커지고 싶은 원시적 욕구를 다 충족하고 나서 한갓진 마음이 된 아이가 엄마 아빠한테 그간의 경험을 수다로 풀어내지요. 그러고 나서 마지막 면지엔 웬일인지 살짝 커진 아이가 ‘커졌다!’ 책을 잡고 있습니다. 이런 유머러스함은 그림책의 곳곳에 보입니다. 키 커진 아이 때문에 벌렁벌렁 놀란 사람들을 잘 살펴보세요. 대머리 아저씨는 머리카락이 길어지고, 목이 짧은 사람은 목이 길어졌어요. 강아지 목에 매인 목줄이 한참 길어졌으니, 이제 강아지는 답답할 일이 없겠지요. 아가씨의 하이힐도 더 높아졌고 말이지요. 이 그림책 속에선 내내 비가 내렸습니다. 아이처럼 비를 맞은 사람들도 함께 소원을 이룬 것입니다. 주조색인 노랑과 파랑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그림에 속 시원히 커진 아이가 자리 잡습니다. 여름만큼이나 싱싱한 상상력이 틀어 오릅니다. 그리고 상상이 곧 현실이 되어 버리는 이야기를 따라 독자들은 자기의 욕구를 대리 충족합니다. 키가 컸으면 좋겠다고요? 그럼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답답한 마음을 탁 트이게 비워줄 웃음과 유머를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마술처럼 예뻐지는 10Kg 날씬 다이어트
글송이 / 최동인 지음, 서광일 그림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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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최동인 지음, 서광일 그림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바로잡고, 다이어트가 꼭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당장 날씬해지겠다는 욕심보다 살이 잘 찌지 않는 건강한 체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다이어트에 도전하도록 도와준다.1화.진이와 자우 / 2화.아침밥의 중요성 / 3화.탄산 음료를 많이 마시면? (……) 15화.다이어트의 부작용 / 16화.다이어트 십계명 (……) 건강하고 날씬해지는 마술 같은 다이어트 비법! 뚱뚱해서 고민인가요? 그렇다고 무조건 굶는다면 절대 날씬해질 수 없어요. 적당한 식사량과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하지요. 지금부터 마술처럼 예뻐지는 날씬 다이어트를 시작해 보세요! 소녀들을 위한 건강 다이어트 상식! 《마술처럼 예뻐지는 10kg 날씬 다이어트》는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을 바로잡고, 다이어트가 꼭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당장 날씬해지겠다는 욕심보다 살이 잘 찌지 않는 건강한 체질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세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면 여러분도 어느새 날씬해질 거예요. 자, 그럼 지금부터 날씬 다이어트를 시작해 볼까요?
몰입 두 번째 이야기
랜덤하우스코리아 / 황농문 (지은이)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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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황농문 (지은이)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베스트셀러 에 이어 를 내놓았다. 이번 책에서는 학생, 직장인, 학부모, CEO 등 보다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몰입의 다양한 사례와 활용법을 담고 한 차원 더 나아간 과학적 근거 제시로 전작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별책부록에서 산업체 문제해결 사례와 저자가 실제 몰입을 통해 이루어낸 위대한 성과를 전격 공개하여 몰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기업이나 학술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두뇌활용법을 제시한다. 에서 자신의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며 인생을 바꾸는 노하우를 깨우쳤다면, 이번 책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며 인생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노하우를 깨우칠 수 있다. 책은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일을 즐기며 살 수 있을지 등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의미심장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을 충족시키는 모든 답이 '몰입' 안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하나씩 입증해나간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비약적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길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몰입 상태에서 왜 기적과 같은 발상이 쏟아지고 희열을 느끼는지, 시간에 쫓기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어떻게 하면 몰입을 통해 학습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몰입을 하면서 대인관계는 어떻게 유지해나가야 하는지 등 몰입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전작에서보다 더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프롤로그 _ 최고의 삶을 선사하는 두뇌활용법 1장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몇 가지 질문 해야 할 일을 즐기는 행복한 삶 능력의 한계를 발휘하고 그 한계를 넓혀가는 삶 가장 축복받은 삶 2장 몰입을 알면 인생이 잘 풀린다 한계 돌파를 이끄는 몰입의 힘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라 몰입도를 손쉽게 올리는 방법 3장 목표 달성을 이끄는 몰입 효과 외적 위기상황과 내적 위기감 목표를 정하면 자동으로 몸이 향한다 목표 설정이 가져오는 놀라운 효과 궁극의 최선이란? 잘못된 몰입 4장 천천히 생각하기: 슬로우 싱킹 힘 빼고 천천히 생각하기 천천히 생각하기 노하우 천천히 생각하기의 긍정적 효과 잠자는 동안에도 생각은 계속된다 5장 몰입과 영성의 친밀한 관계 몰입은 종교를 닮았다 뇌과학으로 본 영성 6장 아이디어를 위한 몰입 위대한 기업가들의 공통점 몰입과 아이디어의 관계 몰입도 100퍼센트에서 느끼는 몰입의 참맛 왜 몰입 상태에서 지적 능력이 고양될까? 7장 ‘몰입’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들 바쁜 직장인들, 어떻게 몰입할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을 땐? 수험공부 할 때에는 어떻게 몰입할까? 몰입을 하면 인간관계에 문제는 없을까? 8장 몰입과 생각하기 지도 사례 학위 과정에서의 몰입과 생각하기 회의식 미팅과 토론식 미팅 9장 몰입과 엔트로피, 그리고 뇌과학 엔트로피 법칙으로 본 삶 엔트로피 법칙과 시냅스 나를 움직이게 하는 힘 의식과 몰입 신념의 뇌과학 10장 몰입으로 인생에 ‘행복엔진’을 달아라 절망도 희망으로 바꾸는 의식의 힘 행복한 삶을 부르는 의도적인 몰입 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 가치 있는 생각을 하라 규칙적인 운동은 쾌감을 준다 몰입과 행복의 밀접한 관계 에필로그 _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한계를 넓혀가는 삶 부록 _ 몰입을 활용한 문제해결 방법론대한민국 100만 독자가 열광한 『몰입』을 탄생시킨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의 업그레이드 버전 ‘몰입로드맵’! 국내 최고의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베스트셀러 『몰입』에 이어 『몰입, 두 번째 이야기』를 내놓았다. 개인적 체험을 소개한 『몰입』 출간 이후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몰입 체험담을 들은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학생, 직장인, 주부, CEO 등 보다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몰입의 다양한 사례와 활용법을 담고 한 차원 더 나아간 과학적 근거 제시로 전작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권말부록에서 산업체 문제해결 사례와 저자가 실제 몰입을 통해 이루어낸 위대한 성과를 전격 공개하여 몰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기업이나 학술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두뇌활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삶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다가 몰입을 체험하기도 했지만 보다 명확한 답을 찾은 것은 몰입 중에 얻은 깨달음을 통해서라고 밝히며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일을 즐기며 살 수 있을지 등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을 충족시키는 모든 답이 ‘몰입’ 안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하나씩 입증해나가며 몰입의 동기를 부여한다.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몰입을 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몰입의 원리를 알아가다 보면 자신의 인생을 비약적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길을 스스로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몰입 상태에서 왜 기적과 같은 발상이 쏟아지고 희열을 느끼는지, 시간에 쫓기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어떻게 하면 몰입을 통해 학습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몰입을 하면서 대인관계는 어떻게 유지해나가야 하는지 등 몰입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전작에서보다 더 속 시원하게 풀어주며, 행복한 삶으로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몰입』에서 자신의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며 인생을 바꾸는 노하우를 깨우쳤다면, 『몰입,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며 인생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노하우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몰입하고 또 몰입하는 한 우리에게 한계란 없다 저자는 누구나 몰입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하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며, 몰입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그 한계를 돌파하며 자신의 한계를 넓혀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스로 몰입을 함으로써 한 치의 후회도 없는 삶, 최선의 삶을 살아왔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황농문 교수는 몰입을 통해 성공 체험을 한 사람들, 몰입 지도 사례를 통해 몰입의 효과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구나 의도적인 노력으로 최상의 몰입 상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에 따르면, 처음부터 답이 뻔히 보이는 쉬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우리의 두뇌는 10~20퍼센트 정도만 가동된다고 한다. 그러다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두뇌가동률은 40~50퍼센트, 80~90퍼센트로 올라간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하려면 주어진 문제의 난이도가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답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풀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 자기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하고 자기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이라고 한다. 또 어떤 일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것에 방해받지 않는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연속되는 60분 동안에는 몰입도를 올릴 수 있어 수준이 높더라도 의미 있고 희소가치가 있는 일을 할 수 있지만, 10분이나 20분 단위로 부스러기처럼 잘게 쪼갠 시간 동안에는 몰입도를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단순한 일을 하는 게 고작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업이나 연구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을 학교나 회사에서 보내야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몰입 방법 또한 제시한다. 먼저 학생들의 경우 적당히 공부하면 지겹지만 걸어 다니면서, 세수하면서, 화장실에서도 계속 공부를 하면 오히려 긍정적인 감정과 높은 효율성이 생긴다고 한다. 단, 높은 몰입도를 계속 유지하려면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절대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시간, 편안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이동할 때는 오히려 생각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업무에 대해 수시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여기서 자투리 시간은 점심시간에 식사를 마치고 업무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시간, 업무를 하다가 잠깐 커피를 마시거나 화장실에 있는 시간, 출퇴근길에 운전을 하거나 버스, 지하철 혹은 도보로 이동하는 시간, 집에서 세수를 하거나 샤워를 하는 시간,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까지의 시간 등을 말한다. 보다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몰입 실천 로드맵을 제시하는 이 책은 문제해결능력은 물론 자기 앞에 놓인 과제를 즐기는 능력을 키워준다. 궁극적으로 자기 한계에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것은 물론, 그 한계를 점점 더 넓혀가면서 극기의 저력을 키워 자아실현을 최대화하는 인생 성공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전작에 담지 못한 풍부한 몰입 관련 과학 이야기 몰입은 분명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며, 여기에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황농문 교수는 이 책의 곳곳에서 뇌과학과 엔트로피 법칙을 통해 몰입의 원리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몰입 초기에 잡념을 줄이는 가바, 몰입 중기의 문제해결과 관련된 장기기억을 인출하는 아세틸콜린, 몰입 상태에서 생각의 끈을 지속시키고 몰입의 즐거움을 주는 도파민의 역할, 낮에 선잠 자는 것을 게으르고 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이들의 편견을 바꾸어줄 해마의 역할 등 몰입을 하면 잡념이 사라지고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되며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단순한 자기 암시가 아닌 뇌과학의 원리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몰입을 하기 어려운 이유는 의식의 엔트로피가 감소하기 때문인데,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노력을 하면 누구나 엔트로피를 높여 몰입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몰입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한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볼 때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냅스가 형성되어 원하는 방향으로 의식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가령 아기는 걸음마를 배우는 과정에서 수도 없이 넘어지지만 어른처럼 서서 걷는 것을 목표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데, 이 과정에서 목표 달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시냅스가 활발하게 형성된다고 한다. 그밖에도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풍부한 뇌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 시공을 초월해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몰입의 효과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각 분야의 세계 정상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태어나면서부터 그 일을 진정으로 좋아한 것은 아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혹독한 훈련 중에 숱한 눈물을 흘리고, 포기하려 하고, 회의를 느끼고 방황한다. 이러한 장벽을 넘어 삶의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그것만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할 때, 그래서 그것이 바로 자신의 삶이라고 느껴질 때 자신의 일에 강한 애착이 생긴다. 자신이 노력하는 과정이 마치 아이를 잉태하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 결과는 자신의 분신처럼 느껴진다. 그제야 비로소 자신의 일이 소중하고 심지어 신성하게 느껴진다. 자기 일에 대한 소명의식은 바로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형성된다. 이처럼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은 스스로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것이다. 몰입은 자신의 일을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가령 내가 어떤 문제에 일주일 동안 몰입을 했다고 하자. 일주일 동안 자나 깨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것에 대한 생각만 하고 관련된 문헌만 읽는다면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적어도 하루에 15시간 이상은 그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면 100시간이 넘는다. 일주일만 몰입해도 주어진 문제를 풀겠다는 목표지향을 만든 시간이 어린 시절에 소망을 형성하는 만큼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주일이 아니라 몇 달간 몰입을 실천하면 어떻게 될까? 몇 개월 동안 계속해서 그 문제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머릿속이 온통 그 문제로 가득 채워진다. 그리고 일상의 기억은 금세 잊혀져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기억에서 사라지면 관심도 없어진다. 이런 상태가 되면 ‘내가 세상을 사는 이유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된다. 사람이 품을 수 있는 최대한의 소망과 열정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보통 잠자리에 드는 기회는 하루에 한 번밖에 없으므로 잠들기 전 긍정적 화학물질이 분비되는 시간을 20~30분밖에 갖지 못한다. 그런데 힘을 빼고 편안하게 앉아서 슬로우 싱킹을 하면 우리 뇌는 잠을 자기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 그래서 평화로운 정서를 만들어주는 세로토닌, 멜라토닌, 그리고 가바와 같은 신경전달물질들이 분비된다. 결국 슬로우 싱킹은 이러한 긍정적 화학물질을 분비하는 시간을 인위적으로 늘려주는 효과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집중이 잘되고, 불면증이 감소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행복한 감정이 유도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명상의 긍정적 효과도 이와 비슷한 이유일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잠들기 전에 분비되는 긍정적 화학물질과 명상 상태에서 분비되는 긍정적 화학물질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다.
기적의 낱말 학습 소리와 모양편 생활 2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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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유아학습책
최영환 지음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했다.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한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다. 더불어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주고,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는다.1. 무엇일까요? 2. 이름을 만들어요 3. 새로운 이름을 지어요 4. 찾아 주세요 5. 어떤 소리(모양)일까요? 6. 큰 소리(모양) 작은 소리(모양) 7. 이야기 속으로우리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는 신 개념 한글 낱말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낱말 학습!! Ⅰ 왜 낱말 공부를 따로 해야 할까요? 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이해하는 낱말의 수는 표현하는 낱말의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글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때에는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이해하는 낱말을 표현하는 낱말로 바꿀 수 있다면 언어 표현 능력이 크게 증진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낱말을 통한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 은 독자 여러분께 아이의 언어 지능을 높여 주기 위한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새로운 한글 낱말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Ⅱ 낱말,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될까요? 낱말 학습에도 일정한 단계와 순서가 있습니다! * 낱말 학습의 3단계 1 이미 아는 낱말 확인하기 낱말의 의미와 용법 배우기 이해력 2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 알기 낱말의 구성 원리 이해하고 적용하기 구성력 3 새로운 낱말 만들기 다양한 사고를 통해 새 낱말 만들어 보기 사고력 낱말을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살펴보고 연습하는 것은 낱말을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전을 찾는다거나 낱말의 의미를 알아보는 일은 낱말 자체가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 이해나 표현 능력을 길러 주지 않습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낱말을 하나씩 분리하여 배우는 방법으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낱말을 그 내적 특성에 따라 유형화하고, 그 내적 특성을 일정한 원리로 분석한 후, 다양한 예를 통해 연습하게 해야 합니다. 은 이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하게 해 주어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와 용법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낱말을 배우면서 학습자 스스로 낱말을 만들 수 있다면 낱말 학습의 단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입니다. 모르는 낱말을 배우고, 배우지 않은 낱말도 알게 되며, 스스로 새로운 낱말까지 만드는 일은 사고력이 점점 높아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고등 사고력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 은 이런 고등 사고력을 새로운 낱말을 만들기로 간단히 연습하면서 실제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Ⅲ 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① 낱말의 선정 - 낱말의 계열화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낱말 생성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습니다. ② 낱말의 확장 - 이미 알고 있는 낱말의 확인을 토대로, 새로운 낱말을 이해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낱말을 토대로 한 문장력 강화 - 낱말 활용 양상을 구와 문장, 이야기로 정리하여 활용 능력을 높여 줍니다. ④ 창의력 및 사고력 증진 - 같은 계열군의 다양한 낱말을 통해 창의력 및 사고력을 증진시키며,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의 인지 발달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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