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EBS 당신의 문해력
EBS BOOKS / 김윤정 (글), EBS <당신의 문해력> 제작팀 (기획) / 2021.08.20
17,000원 ⟶ 15,300원(10% off)

EBS BOOKS학습법일반김윤정 (글), EBS <당신의 문해력> 제작팀 (기획)
2021년 3월 총 6부작으로 방영된 EBS 특별기획 프로그램 이 책으로 만들어졌다. 은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논의된 적 없었던 문해력의 본질적 속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문해력의 충격적인 현실을 보여주면서 학생,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었다. 방영 이후에도 후속 프로그램과 책 출간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면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EBS 당신의 문해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의 문해력을 아우른다. 문해력이 학교 공부와 대학 진학뿐 아니라 직장에서의 업무 능력을 비롯한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서 왜 중요하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영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의 연령대별 문해력 격차의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했으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도 제시한다. 그림책 소리 내어 읽어주기, 초등 읽기 따라잡기 수업, 중등 어휘력 향상 수업, 책맹 탈출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 아이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교사와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었을 때 실질적으로 문해력이 향상되는지 그 과정들을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기록으로 전하고 있다.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을 도우려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책 읽어주며 말놀이’ 내용도 추가했다. 여기에 ‘성인 문해력 테스트’를 해설과 함께 실었고, ‘중학교 3학년 학습도구어 목록’도 실어서 유용성을 높였다.기획의 글 | 지금, 당신의 문해력이 중요한 이유 작가의 글 |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을 도우려는 부모님들에게 제1장 지금 왜 문해력에 주목해야 하는가 문해력은 미래 경쟁력이자 권력이다 문해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문해력은 운명이 아니라 노력이다 # 당신의 문해력은 어떻습니까? 제2장 영유아기, 문해력 기초 단단하게 다지기 글자를 배우기 전에 먼저 친해져야 한다 문해력은 소릿값 이해에서 출발한다 문해력을 키워주는 ‘소리 내어 읽어주기’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상호작용이 관건이다 # 그림책 읽어주며 말놀이하기 제3장 학령기, 문해력 격차를 따라잡을 골든타임 초등학교 교실에서 만난 문맹자들 초등 문해력 격차, 조기 개입이 답이다 읽기 부진, 개별화 교육으로 접근하자 ‘읽기 따라잡기’ 수업이 가져온 변화들 제4장 청소년기, 어휘력이 늘면 공부가 쉬워진다 10대의 어휘력 수준, 이대로 괜찮을까? 빈어증으로 교과서에서 멀어지는 아이들 어휘력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공부가 즐거워지는 어휘 학습법 제5장 디지털 키즈, 책 읽기의 즐거움 발견하기 24시간 디지털에 노출된 아이들 책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아이들 디지털 시대에도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디지털 키즈의 책맹 탈출 프로젝트 부록 | 중학교 3학년 학습도구어 목록EBS 화제의 프로그램 을 책으로 만난다! 지금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자산,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바로 문해력이다! 2021년 3월 총 6부작으로 방영된 EBS 특별기획 프로그램 이 책으로 만들어졌다. 은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논의된 적 없었던 문해력의 본질적 속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문해력의 충격적인 현실을 보여주면서 학생, 직장인,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화제가 되었다. 방영 이후에도 후속 프로그램과 책 출간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면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EBS 당신의 문해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의 문해력을 아우른다. 문해력이 학교 공부와 대학 진학뿐 아니라 직장에서의 업무 능력을 비롯한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서 왜 중요하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영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의 연령대별 문해력 격차의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했으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통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도 제시한다. 그림책 소리 내어 읽어주기, 초등 읽기 따라잡기 수업, 중등 어휘력 향상 수업, 책맹 탈출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 아이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교사와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었을 때 실질적으로 문해력이 향상되는지 그 과정들을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기록으로 전하고 있다. 가정에서 아이들의 문해력 발달을 도우려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책 읽어주며 말놀이’ 내용도 추가했다. 여기에 ‘성인 문해력 테스트’를 해설과 함께 실었고, ‘중학교 3학년 학습도구어 목록’도 실어서 유용성을 높였다. 대한민국 부모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아이들의 문해력 위기! 교과서를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선생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해 수업을 못 따라가는 아이들, 공부가 싫어지고 자신감마저 잃은 아이들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전국 중학교 3학년 학생 2,4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해력 진단평가’ 결과 10명 중 3명은 또래인 중학교 3학년 수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심각한 문제는 초등학교 수준에 해당하는 아이들의 비율도 11퍼센트나 된다는 점이었다. 뿐만이 아니었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휘력 진단평가’에서는 10명 중 9명의 아이들이 어휘력 부족으로 인해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교과서의 내용을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해력 격차는 초등학교 교실에서도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1학년 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기 문해력’ 진단평가에서 10명 중 2명 이상의 아이들이 ‘기초 미달’ 수준에 머물렀다. 코로나19로 온라인 비대면 수업을 하는 상황에서는 문해력 수준이 낮은 아이일수록 더 크게 학습 결손이 발생하고 이를 만회하는 것도 더 어렵다. 현장의 교사들은 여러 가지 환경 요인으로 혼자서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의 학습 격차를 크게 걱정하고 있다.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는 일시적인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하다. 교과 내용이나 선생님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니 수업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고, 그러다 보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해 공부 자신감마저 떨어진다. 자신감이 부족해지면 학습 동기를 잃어버리고 다시 공부를 해보려는 시도도 하지 않게 된다. 읽기와 쓰기부터 어휘력과 독서법까지 아이의 문해력 발달을 도우려는 부모를 위한 최고의 지침서 공부의 기초체력을 키워주고 학습 격차를 만회할 결정적 열쇠, 문해력을 높이는 실질적이고 과학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들이 “공부하기 싫어요!”라고 하면 부모들 대다수는 한숨을 내쉬거나 야단을 친다. 하지만 아이들은 공부가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상태일지도 모른다. 제 나이에 맞는 문해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은 국어를 비롯한 모든 과목에서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다. 문해력이 모든 학습의 기초체력이자 가장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EBS 당신의 문해력》은 영유아기, 학령기, 청소년기의 연령대별 문해력 격차의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했으며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도 제시한다. 우선 영유아기는 문해력의 뿌리가 자라고 싹을 틔우는 시기인데, 이 시기에 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소리 내어 책을 읽어줌으로써 문해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한글과 친해지도록 만들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부모가 아이에게 매일 조금씩 소리 내어 책을 읽어주는 12주간의 ‘소리 내어 읽어주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는 놀라웠다. 참여한 23명의 아이들 모두가 음운론적 인식 능력은 물론 이야기를 이해하는 능력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책 읽기를 싫어하던 아이들이 책 읽는 시간을 즐거워하게 되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 그다음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령기에는 ‘읽기 능력’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당연히 글자를 읽을 줄 아는 상태에서 입학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한글 교육이 이루어진다. 그러다 보니 글자를 읽을 줄 모르거나 글자를 읽어도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출발선에서부터 낙오자가 된다. 전문가들은 초등 2학년을 ‘문해력 발달의 골든타임’으로 보는데, 그 이유는 3학년부터 본격적인 학습을 위한 읽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늦어도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는 읽기 능력 수준을 점검해서 평균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별도의 읽기 교육을 지원해야 한다. 안타까운 것은 아직까지 공교육 시스템에서는 문해력 수준이 뒤처지는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도우려는 시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다음은 중학교 아이들을 만나보았다. 사회, 역사, 영어 시간인데 선생님들이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 의미를 설명하느라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교과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어휘인 ‘학습도구어’를 몰라서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았다. 중학교 아이들에게는 어휘력이 학업성취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휘력 진단평가’를 실시해 낮은 평가를 받은 아이들과 함께 ‘어휘력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수업 시간에 교과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주요 어휘에 대한 설명을 먼저 했더니 아이들이 선생님 설명을 이해하면서 수업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밖에 다양한 형태의 어휘력 수업을 통해 10주간 300여 개의 어휘를 공부했는데, 아이들은 수업 이해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공부 자신감도 부쩍 커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책의 제5장에는 하루 24시간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와 함께하느라 책을 읽지 않는 ‘책맹’이 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전두엽 활성화 실험을 통해서 ‘책 읽기’가 인지 능력 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냄으로써 디지털 시대에도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초등학교 이후로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는 아이들이 ‘책맹 탈출 프로젝트’ 이후에는 책 읽기를 즐거워하게 되었다. 문해력 향상 실험과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 아이들도 적절한 교육과 기회가 제공되면 얼마든지 문해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당신은 문해력은 바로 당신의 지금에 달려 있다! 문해력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핵심적인 능력이며, 미래에는 문해력이 높은 사람에게 더 많은 권력이 집중될 것이다. 《EBS 당신의 문해력》은 오은 시인이 추천사에 쓴 것처럼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낮은 문맹률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논의된 적 없고 존재하지 않는 문제에 가까웠던” 문해력의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사흘’이나 ‘가제’의 의미를 모르는 것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진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해준다. 왜 공교육 시스템에서 문해 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기획의 글’에서 프로그램을 공동기획한 담당 PD는 “문해력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하락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면서 “2년 넘게 문해력에 대해 취재하면서 제작 PD로서 느낀 공포는 사실 생각보다 크다”라고 말한다. 위기 진단에서 끝나지 않고 “이 책을 통해 정확하게 문제를 인식하고 그 중요성을 인지하는 것이 개선의 시작이 될 수 있다”라며 긍정적인 희망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인 말은 이렇다. “문해력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든 그 능력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꾸준히 노력하면 문해력은 당신의 품은 반드시 들어온다. 당신의 문해력은 지금도 바뀌고 성장하고 있다.” 문해력은 우리 삶의 전반에서 가장 기본이 되면서 핵심이 되는 자산이자 능력이다. 심지어 건강이나 경제적 소득과 같은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들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문해력은 운명이 아니라 노력이다’라는 것이다. 즉 적절한 교육과 훈련을 받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능력이 문해력이다. 세계 각국에서 비문해자들을 돕기 위해 진행한 훈련의 결과들이 보여준 사실이다. 이제 우리의 아이들에게, 직장인들에게, 그리고 부모들에게 묻는다. “당신의 문해력은 어떻습니까?”2018년 2월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영국문해력재단의 연구진은 글을 읽고 쓰는 문해력 수준이 낮은 지역의 사람들이 대개 소득이 더 낮고 건강에 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을 밝혀내기도 했다. 문해력이 낮은 지역에 사는 소년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사는 소년의 기대수명은 각각 64세와 90.1세로 26년의 차이가 났다. 연구진은 문해력 수준을 높이는 것이 삶의 질을 개선하고 불평등을 해소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 중에서 연우, 지우, 하윤이, 예준이 이외에도 대부분 아이들이 12주간의 ‘소리 내어 읽어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이야기 이해도와 음운론적 인식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보였다. 부모가 아이에게 매일 잠깐씩 책을 읽어주고 함께 말놀이를 해보는 것만으로도 이와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다. 문해력의 뿌리가 튼튼해지는 이 시기에 많은 자극을 주면 확실히 눈에 띄는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걸 아이들이 직접 증명해 보여준 것이다. ― 중에서 문해력 발달의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가장 큰 위험은 악순환에 빠지는 상황이다. 문해력 수준이 낮으면 학습 기회를 상실하고 학습 의욕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다시 글 읽기의 양이 감소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러면 아이들은 “나는 글을 못 읽는 사람이구나”라면서 자포자기하게 되고 공부에 대한 의지마저 잃어버린다. ― 중에서
시민의 한국사 2
돌베개 / 한국역사연구회 (지은이) / 2022.06.24
38,000원 ⟶ 34,2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한국역사연구회 (지은이)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책을 펴내며 제6편 개항기 1. 근대화 정책의 전개와 갈등 1 동아시아 국제질서의 변화 | 2 왕권 강화와 반침략 투쟁 | 3 개항과 근대화 정책 | 4 동학농민전쟁의 전개 2. 근대 국가의 수립과 좌절 1 갑오개혁과 근대 국가체제 도입 | 2 근대 국가 주도권을 둘러싼 갈등 | 3 황실 중심의 근대화 정책 | 4 일제의 국권 침탈 3. 자본주의 경제의 출발과 식민지적 재편 1 국제 무역의 확대와 국내 상공업의 변화 | 2 농업 변동과 대한제국의 토지조사 | 3 광공업·금융업·교통운수업의 발달 | 4 한국 경제의 식민지적 재편 4. 신분제 폐지와 사회구조의 변동 1 근대적 교육제도와 인재 양성 | 2 신분제 폐지와 언론 매체의 발간 | 3 행정제도의 변화와 지역사회의 변동 | 4 근대적 재판제도의 도입과 민사·형사법규의 제정 5. 서양문화의 유입과 변용 1 서양 근대사상과 학문의 도입 | 2 근대적 과학기술과 의료 | 3 서양 종교와 신흥 종교 | 4 문학과 예술의 변화 제7편 식민지기 1. 일제의 식민지배 1 식민지배의 유형과 일제 식민지배의 특성 | 2 식민지배체제의 형성 | 3 식민지 개발과 민족 억압·차별·수탈 | 4 전시 통제와 강제 동원 | 5 친일협력 세력의 육성 2. 민족해방운동의 전개와 분화 1 1910년대 국내외 민족운동 | 2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 3 독립군의 무장투쟁과 의열단 | 4 민족해방운동의 분화 | 5 민족협동전선운동 3. 민족통일전선운동과 해방의 준비 1 1930년대 전반 국내외 민족운동 | 2 통일전선운동과 무장투쟁 | 3 해방의 준비와 새로운 사회 건설 구상 4. 경제와 생활 1 식민지 자본주의체제의 형성 | 2 식민지 지주제와 농민생활 | 3 식민지 공업화와 노동자생활 | 4 해외 이주와 이주 동포들의 삶 5. 사회와 대중운동 1 새로운 사회변화 | 2 도시화와 농촌사회 | 3 언론·출판활동과 교육의 확대 | 4 대중운동의 등장과 전개 6. 근대문화의 확산 1 근대 예술·체육의 보급과 종교활동 | 2 생활양식의 변화와 근대 소비문화 | 3 근대 학술의 발달과 조선학운동 | 4 가족문화와 여성 제8편 현대 1. 해방과 분단, 1945~1953 1 해방과 점령 | 2 자주적 통일국가 건설의 좌절 | 3 남북의 사회·경제·문화 | 4 6·25전쟁과 분단의 고착 2. 전후~1987년 한국의 정치·대외관계·남북관계 1 민주화 | 2 국제 정세와 대외관계의 변화 | 3 남북관계의 변화 3. 1987년 이후 한국의 정치·대외관계·남북관계 1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2 탈냉전 이후의 한반도 정세 변화와 G-2 시대의 신냉전체제 | 3 1987년 이후 남북관계 4. 현대 한국의 경제 1 1950년대 원조경제 | 2 1960~1970년대 경제개발정책의 추진과 공업화 | 3 1980~1990년대의 한국 경제 | 4 IMF 사태 이후의 한국 경제 5. 현대 한국의 문화 1 1950년대: 한글세대와 대중사회 | 2 1960~1970년대: 대중문화와 검열, 영화와 텔레비전의 시대 | 3 1980~1990년대: 문화운동과 대중문화의 성장 | 4 21세기: 문화 산업과 세계 속의 한국문화 6. 전후의 북한사회 1 전후 복구와 김일성 중심의 권력구조 확립 | 2 유일체제 확립과 자립 경제 노선 | 3 북한식 사회주의의 전개와 침체 | 4 김정일체제하의 북한사회와 대외관계 | 5 김정은체제하의 북한사회 시각자료 소장처 및 출처 참고문헌 534 찾아보기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대한민국 시민을 위한 한국사 통사 기획부터 출간까지 10여 년에 걸친 한국역사연구회의 역작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한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가 출간됐다. 1988년 창립한 이래, 국내 역사학계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하며 학술과 교양 각 부문에서 꾸준한 성과를 축적해온 한국역사연구회의 공동 작업물이다. 2013년 ‘교학사 책 파동’과 2015년 ‘국정 교과서 파동’이 그 발단으로, 권력에 무너진 역사 서술에 맞서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들어보자는 문제의식 아래 기획됐다. 국내 전문 연구자들을 필진으로 채우고, 획일화된 해석에 거리를 두며 최신 연구 성과까지 반영해보자는 계획이었다. 구성 확정, 필자 섭외, 집필, 교열 그리고 편집과 디자인 작업 등에 필요한 인내와 노력이 따르는 동안 애초의 이슈는 점점 사그라들었으나, 편찬위원회 내부의 출간 목적은 더욱 분명해졌다. 짧지 않은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사실 확인과 정보 면에서 아쉬운 자료들을 연이어 접했고, 이에 ‘교과서’를 넘어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적확한 ‘우리 역사 이야기’를 남기자는 사명감으로 확장됐던 것이다. 그런 점에서 제목인 ‘시민의 한국사’ 그리고 표지에 써 넣은 ‘시민을 위한’이라는 문구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에게나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한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역사서를 즐겨 읽는 일반인을 비롯해 한국사검정능력시험·임용고시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 한국사를 가르치는 교사와 강사 등에게 더없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가리라 기대한다. 원고 5,000매, 개념어 각주와 부연 박스부터 엄선한 유물, 도표, 지도까지 두 권으로 만나는 실용적인 한국사 한국사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주목받는 분야다. 필요와 요구에 따라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의 책이 꾸준히 출간되는 것도 그 때문일 테다. 그러나 한국사 공부를 해나갈수록 같은 사건을 보는 여러 시각 앞에 머뭇거려지거나 익숙한 유물을 보는 일에 진부함을 느끼면서 신뢰할 만한 정통 통사가 있는지 찾아본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시민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2022년 초 문재인 정부 시절까지, 총 8편(제1편 선사/ 제2편 고대/ 제3편 통일신라·발해/ 제4편 고려/ 제5편 조선/ 제6편 개항기/ 제7편 식민지기/ 제8편 현대)으로 나눠 충실하게 담아낸 전형적인 통사서다. 각 편은 기본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공통적으로 ‘정치’ 부문을 제일 앞에 두었다. 한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 정치구조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후 이어질 경제·사상·문화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려는 의도다. 이는 각 편의 목차만으로도 충분히 드러난다. 또한 이해를 돕는 개념어들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단에,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흥미로운 일화나 논쟁적인 지점 등을 실은 박스를 곳곳에 삽입했다. 기본적으로 ‘글’을 중심에 둔 역사서이기에 읽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시각자료를 넣는 것을 원칙으로 삼되, 대표라는 이름 아래 관습적으로 수록되던 자료를 배제하고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우리 역사 속 유물과 관련 사진을 골라 넣었다. 그럼에도 각 시기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만큼은 전면을 할애해 배치하기도 했다. 수록한 지도 역시 꼭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들만 취한 것으로, 천리장성 등과 같은 주요 지표들을 비롯해 시기마다 변경됐던 지명도 꼼꼼히 신경 써서 표기했다. 방대한 분량을 두 권으로 모으기 위해 판단과 선택을 거듭한 결과이기도 한 ‘시민의 한국사’가 무엇보다 독자들의 서재에서 가장 실용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전문 연구자들로 구성된 집필진과 교열위원 70명 정확한 사실과 정보, 최신 논의를 담보한 신뢰할 만한 한국사 한국사는 비문 속 희미했던 한 글자가 밝혀지고, 익명으로 여겨지던 인물의 친분관계가 드러나면서 그간의 논의가 뒤바뀌며 역사가 새로 쓰이는 학문이다. 엄중함과 치밀함, 그리고 언제든 틀릴 수 있다는 겸손을 전제 삼아 가장 사소한 것이 가장 위대한 일일임을 증명하는 역사학의 특징은 이번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다. 먼저 ‘시민의 한국사’는 한국사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박사 이상의 전문 연구자들로 필진을 채웠다. 신진 연구자보다는 축적된 연구 목록을 지닌 중견 이상의 연구자 비중이 높은 편으로 이는 각 시기의 각 분야에 전문성을 답보하자는 데 근거한다. 필자가 소절 단위로 세분화되어 나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령 이 책에서는 각 시기마다 ‘문화’ 부문이 다른 정치·사회·경제 부문과 거의 동일한 분량으로 쓰였는데 특히 ‘제5편 조선’에서는 전기의 문화 부문과 후기의 문화 부문을 담당한 필자가 다르다. 조선 전기의 경제 부문도 과전법을 맡은 필자와 신분제를 맡은 필자가 각기 다르다. 또한 그간 한국사 통사에서 소홀하게 다뤄졌던 고대의 ‘부여사’에 지면을 할애한 점이나 고려의 ‘동북 9성’과 관련해 벌어지는 논의의 현주소를 상세히 서술한 것도 전문 연구자가 맡은 부분을 책임질 수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집필을 마친 후에는 사실관계를 재점검하고 혹시라도 담겨 있을 주관적인 해석을 재확인하기 위해 각 시기마다 교열위원을 따로 두어 검수 과정을 거쳤다. 이후 공저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문체를 정돈하고 논문투 전달방식을 덜어내기 위해 편집부에서 여러 번의 리라이팅을 진행했다. 정확한 사실부터 최신 논의까지, 한국사 통사라면 일견 당연히 갖춰야 할 것 같은 이 과정을 위해 필자 50명, 교열위원 20명이 함께했고 기획부터 출간까지 10년에 가까운 수고가 한 문장, 한 단어에 고스란히 새겨졌다. 클릭 한 번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시민의 한국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손쉽게 유통되는 역사 정보 속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텍스트를 만들어낼 것이냐는 질문을 거듭 마주하는 일이기도 했다. 언제 어디서나 클릭 한번이면 원하는 내용을 얻을 수 있는 작금의 시대에 600여 쪽에 달하는 큼지막한 두 권이 독자들에게 가닿을 수 있을까? 그럼에도 긴 맥락 안에서 시간의 흐름을 따라가며 우리 역사를 이해할 때만 얻는 배움이 있다고 이 책에 참여한 이들은 모두 단언한다. 그 어떤 사건도 원인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발 딛고 있는 현실이 앞으로 다가올 나날을 결정짓는다는 명징한 사례들이 이 책에는 빼곡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교양서 작업 경험이 적지 않은 한국역사연구회가 이번 책에서 ‘쉽고 재미있는’ 교양서를 가장 우선한 목표를 삼지 않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 점에서 오늘과 가장 가까운 시간을 기록한 2권의 ‘제8편 현대’를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연이은 촛불집회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2000년대 이후의 정치, 예측하기 어려운 남북관계, 드라마에서 음악·문학·그림책 등으로 뻗어나가는 한류문화는 한국사가 어디까지 쓰였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또한 다가올 날들은 어떠할지 상상해보게 한다. 이 과정은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와 같은 인문학적 물음과 맞닿아 있기도 하다. 단순히 과거를 전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그려나가게 하는 일이 역사 공부의 힘이라는 점, ‘시민의 한국사’가 독자들에게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라고 할 수 있다. 『시민의 한국사』 편찬위원회 상세 제1권(전근대) 기획 권내현(고려대), 김종복(안동대), 박재우(성균관대), 여호규(한국외대), 이익주(서울시립대) 오종록(전 성신여대), 하일식(연세대, 위원장) 교열, 감수 고영진(광주대), 권내현(고려대), 김창석(강원대), 박재우(성균관대), 박진훈(명지대), 여호규 (한국외대), 임기환(서울교대), 정동준(성균관대), 정연식(전 서울여대), 정요근(서울대), 정재 훈(경북대), 채웅석(가톨릭대), 하일식(연세대) 집필 강재광(한국학중앙연구원), 강호선(성신여대), 권내현(고려대), 김재홍(국민대), 김종복(안동 대, 김창석(강원대), 김창수(전남대), 박진훈(명지대), 박현순(서울대), 송호정(한국교원대), 여 호규(한국외대), 오영찬(이화여대), 윤경진(경상대), 이근호(충남대), 이명미(경상대), 이승호 (동국대), 이익주(서울시립대), 이정란(충남대), 이정호(목원대), 이정훈(서울과기대), 이종서 (울산대), 임기환(서울교대), 장지연(대전대), 전덕재(단국대), 정동준(성균관대), 정요근(서울 대), 정재훈(경북대), 채웅석(가톨릭대), 최연식(동국대), 최주희(덕성여대), 하일식(연세대), 한정수(건국대), 허태용(충북대) 편찬간사 장병진(연세대) 제2권(근현대편) 기획 김정인(춘천교대), 도면회(대전대), 박윤재(경희대), 박찬승(전 한양대), 서영희(한국공학대) 왕현종(연세대),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울대), 하일식(연세대, 위원장) 교열, 감수 김정인(춘천교대), 김태우(한국외대), 도면회(대전대), 박은숙(동국대), 오제연(성균관대) 정숭교(사회평론), 이기훈(연세대),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울대), 조재곤(서강대) 한모니까(서울대), 홍종욱(서울대) 집필 기광서(조선대), 김보영(인천가톨릭대), 김정인(춘천교대), 김제정(경상대), 김종준(청주교대), 김태우(한국외대), 노영기(조선대), 도면회(대전대), 류시현(광주교대), 박성준(경희대), 박윤 재(경희대), 박종린(한남대), 박태균(서울대), 신주백(독립기념관), 심철기(연세대), 염복규(서 울시립대), 오제연(성균관대), 왕현종(연세대), 이기훈(연세대), 이송순(고려대), 이은희(가천 대), 이태훈(연세대), 이하나(연세대), 이현진(국사편찬위원회), 정연태(가톨릭대), 정용욱(서 울대), 정진아(건국대), 한모니까(서울대), 한성민(세종대), 한승훈(건국대), 홍석률(성신여대), 홍종욱(서울대) 편찬간사 장병진(연세대) * 가나다 순서(교수, 강사, 연구원 구분 없이 소속만 표시)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 프렌즈 대모험!
해피북스투유 / 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 2022.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해피북스투유명작,문학다카세 미에 (지은이), 가리노 타우, 가리노 포토 (그림), 현승희 (옮긴이)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의 어린이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될 때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상단에 고정될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이 보장된 소설임을 여러 차례 입증했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 프렌즈 대모험!>과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 우주의 대위기!>는, 일본 출간 당시 인기 어린이 소설 <전천당>과 <엉덩이 탐정>을 뛰어넘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했던 작품이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커비와 그의 친구들이 푸푸푸랜드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좌충우돌 대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화로운 나날들이 이어지던 푸푸푸랜드에 갑자기 보랏빛 구름이 몰려들고, 보라색 조각들이 땅으로 떨어져 내린다. 디디디 성 테라스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던 디디디 대왕은 하늘에서 떨어진 보라색 조각을 맞고 난폭하게 변해 버렸다. 같은 시각, 언덕 위에서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던 커비는 하품을 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하늘에서 떨어진 분홍색 조각을 삼키고 마는데….프롤로그 1. 보랏빛 하트 조각 2. 디디디 성의 대결전! 3. 팝스타의 위기 4. 모두의 마음을 되찾아라! 5. 가면의 검객 6. 문지기 퐁과 콩 7. 삼사신의 등장! 8. 강적투성이 자마르다 9. 마지막 싸움! 10. 평화로운 나라, 푸푸푸랜드 에필로그〈별의 커비〉 탄생 30주년 기념!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의 소설판! 전 세계 4,000만 장 이상 판매된 메가 히트작! 〈별의 커비〉 시리즈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4,0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슈퍼마리오〉, 〈젤다의 전설〉,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함께 닌텐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별의 커비〉 시리즈의 어린이 소설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될 때마다 일본 아마존 어린이 분야 베스트셀러 상단에 고정될 만큼, 흥행성과 작품성이 보장된 소설임을 여러 차례 입증했습니다. 이번에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는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1: 프렌즈 대모험!》과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2: 우주의 대위기!》는, 일본 출간 당시 인기 어린이 소설 《전천당》과 《엉덩이 탐정》을 뛰어넘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도약했던 작품입니다. 닌텐도 대표 캐릭터 커비와 그의 친구들이 푸푸푸랜드를 배경으로 위기에 빠진 팝스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좌충우돌 대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들어간 귀여운 삽화와 함께 소설 속에서 펼쳐지는 커비와 친구들의 요절복통 활약상을 읽다 보면,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커비의 볼에 손가락을 대고 싶은 충돌을 참을 수 없을 지경입니다. 커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즐겁고 놀라운 대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별의 커비〉 30주년 기념, 첫 번째 정식 한국어판 엄마, 아빠, 자녀 모두가 사랑하는 최애 캐릭터 등장! 〈별의 커비〉 시리즈의 최대 강점은 아이들은 물론, 엄마와 아빠 모두가 좋아하는 ‘커비’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점입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는 1992년부터 시작돼, 30년 동안 닌텐도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성장하며 수많은 유저들을 거쳐 갔습니다. 〈별의 커비〉 시리즈가 처음 발매됐을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유저가 성인이 된 지금까지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는 모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닌텐도 역시 〈별의 커비 슈퍼디럭스〉, 〈털실 커비 이야기〉, 〈도팡 일당의 습격〉,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 등의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출시하며 전 세계 커비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그리고 2022년 현재 엄마, 아빠가 된 유저들은 아이들과 함께 〈별의 커비〉 게임을 즐기고, ‘커비와 친구들’ 피규어를 모으고, 동글동글 말랑말랑 핑크핑크한 커비 이야기를 하며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책을 읽으며 게임 속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커비를 생각하고, 커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대모험을 따라가며, 커비와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를 엿듣는 행복 가득한 경험을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창 아래에서 하트가 희미하게 고동쳤다.조금씩, 조금씩. 아득해질 만큼의 시간을 들여, 오래전 잃어버린 힘을 되찾기 위해서…….로브를 두른 사내가 중얼중얼 주문을 읊었다.그의 목소리가 한층 높아진 그 순간.보랏빛 하트에 박혀 있던 창 하나가 쩌적 소리를 냈다.순식간에 보랏빛 하트의 힘이 강해지면서 네 개의 창이 차례차례 튕겨져 나갔다.“……!”로브를 입은 사내는 소리 없는 비명을 질렀다.그의 눈앞에서 보랏빛 하트가 산산이 조각났다. 그 순간이었다.보랏빛 하트 조각이 디디디 대왕의 눈동자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그와 동시에 디디디 대왕의 눈이 하트 조각과 같은 사악한 보랏빛으로 물들었다.반다나 웨이들 디가 벌벌 떨며 입을 열었다.“어, 어라? 하트 조각이 사라졌어……. 무슨 일일까요, 대왕님…….”디디디 대왕의 얼굴을 올려다본 반다나 웨이들 디는 헉, 하고 숨을 삼켰다.“대…… 대왕님……?”디디디 대왕의 표정이 달라져 있었다.조금 전과 같은 따분한 듯한, 나른한 듯한 표정은 온데간데없었다.대신 디디디 대왕의 얼굴에는 탐욕스러운 미소가 어려 있었다.
엄마 등에 업혀서
비룡소 / 에머리 버나드 지음, 박희원 옮김, 더가 버나드 그림 / 2008.03.28
11,000원 ⟶ 9,9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에머리 버나드 지음, 박희원 옮김, 더가 버나드 그림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시리즈 21번이다. 과테말라, 콩고, 태국 등 세계 11개 나라의 가족들이 어린아이를 업는 법에 담긴 그 지역의 풍습, 신앙, 자연환경 같은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려 준다. 그 지역의 생활 방식을 잘 보여주는 방식으로 그림을 구성했다. 본문 아래쪽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풍습이나 특산품을 나타내는 작은 그림과 설명이 추가했다. 책의 앞뒤 면지에는 세계 지도를 넣어 본문에서 다룬 11개 나라가 어느 곳에 위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뒤에 실려 있는 부록에는 각 부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 있어, 더 궁금한 점을 찾아볼 수 있다.아기를 업는 법을 통해 보는 세계 곳곳의 독특한 문화와 환경 차가운 북극과 무더운 파푸아뉴기니에서 아기를 업는 법은 어떻게 다를까? 엄마 품에서 바라보는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시리즈 21번『엄마 등에 업혀서』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과테말라, 콩고, 태국 등 세계 11개 나라의 가족들이 어린아이를 업는 법에 담긴 그 지역의 풍습, 신앙, 자연환경 같은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려 준다. 멀리 떨어져 있어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지닌 사람들이지만 평소 일을 하는 동안 아기를 데리고 다니고, 아기는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세상을 배워 나간다는 공통점에서 출발하여 각 지역의 문화를 설명해 나간다. 이 책을 함께 만든 에머리 버나드와 더가 버나드 부부도 실제로 두 아이를 등에 업고 엄마 아빠가 작업하는 모습을 모두 지켜보게 했다고 한다. 작가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보고 어디에 흥미가 있을까를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듯한 말투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가족과 아기’의 따듯하고 친밀한 관계에 초점을 맞춘 설명을 통해 지식 전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 준다. 세계의 문화에 대한 지식이 그림과 면지, 부록에까지 가득 이 책의 그림은 그 지역의 생활 방식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경 사회인지, 수렵 사회인지, 그리고 열대 지방인지, 극지방인지 그 지역의 생활 방식과 자연 환경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특징을 잘 잡아 표현해 놓았다. 본문 아래쪽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풍습이나 특산품을 나타내는 작은 그림과 설명이 추가되어 있다. 예를 들어 사하라 사막 남부에 사는 유목민 투아레그 족에 대한 내용 밑에는 쟁반 위에 놓인 빵과 주전자 그림이 나와 있다. 그리고 빵은 수수와 대추야자 열매로 만든 것이고, 투아레그 족은 손님이 오면 차를 석 잔씩 마신다고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그 지역의 주식과 풍습을 알 수 있다. 책의 앞뒤 면지에는 세계 지도를 넣어 본문에서 다룬 11개 나라가 구체적으로 어느 곳에 위치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문 뒤에 실려 있는 부록에는 각 부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 있어, 더 궁금한 점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 절대가이드 (개정판)
삼성출판사 / 김정철, 서범근 글 / 2015.03.10
12,800원 ⟶ 11,520원(10% off)

삼성출판사소설,일반김정철, 서범근 글
바다면 바다, 오름이면 오름, 올레면 올레.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까지 뭐 하나 놓칠 수 없는 당신을 위한 완벽 제주 가이드를 소개한다. 파워블로거인 작가가 팍팍한 서울살이를 접고 제주도에 새 둥지를 틀면서 발로 뛰어 진정한 제주의 속살을 보여 준다. 는 제주를 지역별, 테마별, 코스별로 나눠 최적의 여행 코스와 볼거리, 맛집, 잠잘 곳을 알차게 담았다. 파워블로거인 작가의 수려하고 유머러스한 말솜씨와 생생한 사진, 그리고 알짜배기 정보가 모여 제주도가 한결 가깝고 또 재미있게 느껴진다. 작가가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만 얹어 나만의 여행 계획을 짤 때,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제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제주 전체 지도 12 #1 제주도를 이해하는 10가지 키워드 01 제주도 그리고 섬 16 02 바다 18 03 오름 20 04 올레길 22 05 음식 24 06 바람 26 07 돌 28 08 말 30 09 제주 방언 32 10 한라산 34 #2 10개의 테마가 있는 여행 코스 일정 짜기 39 01 여유롭게 즐기는 럭셔리 코스 40 02 20대를 위한 짠돌이 코스 42 03 조용하지만 낭만적인 나 홀로 코스 44 04 오름을 따라 떠나는 오름 집중 코스 46 05 제주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48 06 비 올 때는 로맨틱 코스 50 07 아이와 함께하는 아이 좋아 코스 52 08 부모를 위한 세대 공감 코스 54 09 남는 것은 사진뿐! 포토제닉 코스 56 10 계절에 따른 시즌 테마 코스 58 #3 제주 북부 GUIDE MAP 제주 62 북부 상세 지도 64 제주 북부 볼거리 01 용두암 66 02 용두암~이호 해안 도로 68 03 사라봉/ 별도봉 70 04 도두봉 72 05 동문 시장 74 06 탑동 광장 76 07 이호테우 해변(이호테우 해수욕장) 78 08 한담 해안 산책로(한담 공원) 80 09 곽지과물 해변(곽지 해수욕장) 82 10 삼양 검은 모래 해변84 11 함덕 서우봉 해변(함덕 해수욕장) 86 12 신비의 도로 88 13 1100고지 휴게소90 14 삼성혈 92 15 제주 민속 자연사 박물관93 16 한라 수목원94 17 제주 도립 미술관 95 18 러브랜드 96 19 테지움 97 20 프시케월드 98 21 퀸즈하우스 99 22 제주 공룡랜드100
리더
아이앤북 / 김현민 글, 나일영 그림, 공병호 감수 / 2007.07.30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앤북생활,인성김현민 글, 나일영 그림, 공병호 감수
리더들을 이끌어 준 7가지 성공 법칙을 그들이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었던 특별한 과정을 재미있는 일화를 통해 풀어 주어 어린이들이 리더십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장에서는 리더들의 일화와 함께 리더를 성공으로 이끈 7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하고 자신을 계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자신감 넘치는 얼굴 표정을 만드는 법,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계획표 짜는 법, 친구를 배려하는 습관 기르기,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법,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법, 많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 리더의 성공 법칙을 배워 어린이들이 미래의 인생을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1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자신감 제2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시간 관리 제3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배려 제4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화술 제5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습관 제6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친구 관계 제7장 리더가 들려 주는 성공 법칙 긍정의 힘어린이들을 위한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미래를 계획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책 『리더』편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최고의 리더들이 들려 주는 특별한 성공 법칙이 담겨 있습니다. 우연히 만들어지는 리더는 없습니다. 성공한 리더들에게는 그들이 지키고 노력해 온 성공의 기본 원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입니다. 이 책은 꿈 많은 어린이들이 리더들이 들려 주는 성공 법칙을 실천하며 멋진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행복한 돼지
웅진주니어 / 헬렌 옥슨버리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 2001.10.25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헬렌 옥슨버리 (지은이), 김서정 (옮긴이)
'무소유' 정신을 재치있게 구현한 그림책. 행복한 돼지가 되기를 꿈꾸는 베르타와 브릭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진다. 그런 무겁고 교훈적인 주제에도 불구하고, 간결한 우화를 통해 표현해 놓은 형식 덕택에 주제의식은 쏟아지는 웃음 뒤에서 천천히 다가온다. 남편인 브릭스와 부인 베르타는 날마다 투덜투덜 꿀꿀 불평 뿐이다. 여물통 안에는 먹을 게 가득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초가집도 있고, 신나게 뛰어 놀 과수원도 있고, 뒹굴뒹굴 서늘한 진흙탕도 있건만, 둘은 돈 많은 부자가 되어야만 멋진 일도 많이 할 수 있고, 그제서야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어느 햇빛 환한 날, 번쩍번쩍 빛나는 보물이 가득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한 둘은 이제껏 소원했던 대로 엄청난 부자가 된다. 날렵한 모양의 새 차도, 그동안 부러워하며 쳐다보기만 했던 예쁜 집도, 이제는 모두 브릭스와 베르타의 것이 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혹은 다행히도 그 행복은 얼마 가지 못한다. , , 에서 밝은 그림을 보여줬던 영국 작가 헬린 옥슨버리가 글과 그림을 모두 맡았다. 지은이는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바에 따라 글과 그림 양쪽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그림은 때로 글이 이야기하는 바를 나타내 주기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글로 쓰지 못한 자질구레한 상황을 한 눈에 펼쳐보여 주기도 한다. 이렇게 호흡이 착착 맞는 글과 그림 덕분에 이야기는 훨씬 간결해졌다. 이 돼지들의 모습이 얼마나 생생하고 익살스럽게 그려졌는가에 대해서는 지은이의 다른 책들을 보증으로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그만큼 확실하다는 뜻이다.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비룡소 / 캐서린 패터슨 지음, 이다희 옮김 / 2006.11.20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캐서린 패터슨 지음, 이다희 옮김
세 살 때 엄마에게 버려지고 위탁 가정을 전전하며 살아가던 질리가 새 위탁모 트로터 아줌마와 함께 살면서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에 눈뜨게 된다는 내용의 동화. 정든 아이를 떠나보내야 하는 위탁모, 친부모에 대한 그리움으로 어디에서도 뿌리내리지 못하는 아이, 작가는 이 둘의 연약하고 불투명한 관계가 부딪히고 얽히면서 단단하게 맺어지는 과정을 주인공 질리의 톡 쏘는 시선으로 담았다. 질리는 '진짜' 엄마를 만나야 자신도 '위탁' 꼬리표를 뗀 '진짜'가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고대하던 만남에서 엄마가 자신과 함께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감당하기 힘든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그제야 진짜 엄마가 누구인지 발견하게 된다. 두 아이를 입양해서 키운 '양엄마' 작가 캐서린 패터슨이 쓴 이 작품은 1979년 뉴베리 명예상과 함께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질리는 울고 있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아줌마, 다 잘못됐어요.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요.""생각대로 되다니? 사는 건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만만치 않은 일들 뿐이야.""하지만 전 항상 엄마가 오면 다...""우리 아가, 아무도 말해 준 적 없니? 난 네가 그 정도는 알 줄 알았지.""뭘요?""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고 끝나는 거, 그건 거짓말이야. 세상에 끝이 있다면 그건 죽음뿐이란다. 오래오래 행복하든 그렇지 않든 계속 살아야지. 죽을 수는 없지 않겠니?""아줌마, 죽겠다는 게 아니라 집에 가겠다는 말이예요."하지만 아줌마는 질리의 말을 무시하는 듯했다."때로는 이 세상에서 우연히 좋은 일이 생길 때가 있단다. 그러면 사람들은 편안히 기대어 앉아 이렇게 말해. '마침내 행복한 결말을 맺었구나. 내 생각대로 잘 됐어.' 삶이 마땅이 주어야 할 것을 받았다는 듯이 말이야.""아줌마...""물론 좋은 일도 많이 있어. 네가 지난 가을 우리에게 온 일처럼. 나와 윌리엄 어니스트에게는 엄청 좋은 일이었지. 하지만 늘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란다면 그건 어리석은 거야. 좋은 일은 날마다 일어나는 게 아니야. 누구한테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본문 237~238쪽 중에서 톰슨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녁 식사에 초대 받은 남자 이어지는 기분 나쁜 사건들 사르사파릴라에서 마법까지 윌리엄 어니스트와 보잘것없는 꽃들 해리스 선생님 괴롭히기 간정한 먼지 털기 캘리포니아행 버스표 쉭 손님 깨져 버린 약속 이별 외할먼니집 여인은 여섯 마리 백마를 몰고 오리라 귀향 옮긴이의 말
흙으로 만든 귀
바우솔 / 이규희 지음, 이춘길 그림 / 2007.03.09
8,500원 ⟶ 7,650원(10% off)

바우솔명작,문학이규희 지음, 이춘길 그림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5 :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 기원전 3세기~서기 13세기
가나출판사 / 김상훈 지음, 이창섭 그림, 남동현.나상집 감수 / 2016.08.12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역사,지리김상훈 지음, 이창섭 그림, 남동현.나상집 감수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이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 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이다. 5권에서는 7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에 대해서 알아본다.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베리아 반도까지 정복한 과정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종파인 수니파와 시아파가 왜 갈라졌는지, 두 종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지도 연표로 한눈에 정리 쏙! 용어로 한번에 정리 쏙! 1장. 이슬람교의 탄생 메카가 동서 무역의 중심지로 떠올랐어요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이슬람교를 창시했어요 이슬람 공동체가 세력을 키웠어요 이슬람 왕조 시대가 열렸어요 이슬람 세력이 이베리아 반도를 정복했어요 이슬람 세력이 프랑크 왕국에게 패했어요 이슬람교는 평화를 사랑하는 종교예요 지도 위 세계사 | 이슬람교가 시작된 사우디아라비아 2장. 이슬람교의 팽창과 분열 아바스 왕조가 들어섰어요 탈라스에서 당과 싸워 이겼어요 아바스 왕조가 번영을 누렸어요 아바스 왕조가 혼란스러워졌어요 시아파가 나라를 세웠어요 셀주크 튀르크가 이슬람 세계의 지배자가 됐어요 아프리카에도 여러 나라가 세워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무슬림을 따라 만나는 이슬람교 3장. 최대의 종교 전쟁, 십자군 전쟁 예루살렘은 크리스트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성지예요 십자군 전쟁이 터졌어요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되찾았어요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또다시 빼앗겼어요 십자군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았어요 십자군 전쟁이 마침내 끝났어요 십자군 전쟁은 유럽 세계를 크게 바꾸어 놓았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이스라엘에서 만나는 십자군 전쟁 4장. 중세 유럽의 발달 게르만 족의 침입으로 중세 유럽이 시작됐어요 영국과 프랑스의 왕실은 얽혀 있어요 영국에서 민주주의의 첫걸음이 시작됐어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는 권력이 강하지 않았어요 중세 유럽에서 길드가 발전하기 시작했어요 다양한 길드가 만들어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유럽에서 만나는 중세 5장. 수·당의 발전과 동아시아 당 태종이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어요 수와 당이 고구려를 쳐들어갔어요 당은 귀족 문화가 발달했어요 당과 통일 신라가 흔들렸어요 고려와 요, 송, 금의 역사는 서로 얽혀 있어요 여진과 몽골이 북송과 남송을 정복했어요 고려와 일본에 무신 정권이 들어섰어요 동남아시아에 여러 나라가 세워졌어요 지도 위 세계사 | 일본에서 만나는 막부 시대 세계사 정리 노트 찾아보기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는 역사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입문서이자 지침서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따로따로, 각 나라의 역사를 따로따로, 인물과 사건들을 개별적으로 공부하고, 역사를 이해하는 과목이 아닌 외우는 과목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의 아들 또한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여 역사를 싫어했습니다. 이에 저자는 아들을 위해 한국사, 동양사, 서양사를 통째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역사책을 썼습니다. 수많은 연도, 낯선 이름, 어려운 용어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잃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듭니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의 핵심만을 꼼꼼히 정리하여 시대별, 주제별로 엮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그림, 사진, 이야기, 지도 등을 수록해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수천 년의 역사를 한눈에 꿰뚫을 수 있게 만든 세계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5권에서는 7세기부터 13세기까지 이슬람교의 탄생과 종교 전쟁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후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슬람교가 아라비아 반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베리아 반도까지 정복한 과정이 생생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종파인 수니파와 시아파가 왜 갈라졌는지, 두 종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또한 약 200년 동안이나 계속된 십자군 전쟁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크리스트교를 믿는 서양 세계와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 세계의 갈등이 왜 시작되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중세 유럽의 각 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봅니다. 프랑스와 영국의 오랜 갈등이 왜 생겼는지, 합스부르크 가문이 어떻게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문이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혼인 관계로 얽혀 있는 유럽 왕실의 이야기는 소설처럼 흥미진진합니다. 이와 함께 중국 역사상 가장 국제적이었던 당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서술되어 있습니다. 또 송과 유목 민족과의 관계, 고려와 유목 민족과의 관계, 일본의 무사 정권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읽기만 해도 술술 이해되는 이야기로 배우는 역사 책 이 책은 아버지가 아이에게 들려주듯이 쉽고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세계를 주름잡은 인물 등 옛이야기들을 역사적 사실에 맞추어 실감나게 서술하였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사실을 익히게 되고 역사적 사실과 연관된 이야기가 술술 생각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암기하는 역사는 이제 끝!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반복학습 역사 책 이 책은 주요 내용을 세계 지도로 정리한 과 주요 내용을 용어로 정리한 ,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역사 유적지를 소개한 , 지역 · 인물 · 사건 · 유물을 정리한 코너를 수록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 지도, 연표, 사진으로 배우는 입체적인 역사 책 이 책은 주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도, 만화, 사진, 그림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한 설명 방식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지도와 연표를 통해 어느 시대의 어떤 지역의 이야기인지 알려줍니다. 또한, 세계 지도 속 위치를 함께 표시하여 역사적 사실의 지리적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각 장의 이야기와 관련 있는 유명한 장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여 세계 지리 문화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읽기만 해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내 쉬통 어딨어
그린북 /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에르베 삐넬 (그림) / 2002.05.09
9,800원 ⟶ 8,820원(10% off)

그린북유아학습책크리스틴 슈나이더 (글), 에르베 삐넬 (그림)
엄마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자려는 찰나 밖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듣고 꼬마 돼지 루이는 쉬가 하고 싶어집니다. 쉬통을 찾아 집안 여기저기를 밤새도록 돌아다니다가 드뎌 적당한 쉬통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파란 색 물감통이지요. 그런데 정작 루이가 성공한 것은 쉬가 아니라 응가였답니다. 엉덩이에 묻은 파란 물감이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곧 터져 나오려는 오줌을 참으며 쉬통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루이의 그러한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요. 도입 부분에서는 비오는 과정이 두려움과 공표감을 느끼게 하지만 침대에 쉬를 하지 않고 가려서 올바르게 쉬통에 해야 한다는 생각이 기특하게 느껴집니다. 침대에 쉬를 해서 우리의 풍습대로 머리에 키를 쓰고 소금을 받아오게 하여 깨닫게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쉬통을 찾아 해결하녀는 올바른 방법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의도에 따라 이 책은 2001-2002 제13회 데젱코립띠블 상 유아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이 상은 프랑스 전역에서 학생, 교사, 서적연합이 분야별로 우수한 작품을 매년 추천하여 선정되는 것입니다. 13년 전 프랑스법 1903 조항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인 만큼 프랑스 내에서는 권위를 자랑합니다. 본문 소개"아니야. 넌 아니야. 넌 우유통이잖아. 난 작은 파란색 쉬통을 찾고 있어. 귀여운 쉬통아, 어디 숨었니?"
힘찬 나라 고구려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음, 이용규 그림 / 2017.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이현 지음, 이용규 그림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이자 일곱 살 그림책 한국사이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도란도란 흥겨운 스토리 중심의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준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과 인물만 엄선해 매 페이지를 열 줄 남짓의 글로 꾸려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다. 3권에서는 드넓은 대륙에서 중국에 맞서 당당하게 나라를 키워 가는 힘찬 고구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광개토대왕과 진흥왕의 영토 확장, 을지문덕 장군과 수나라 우중문의 싸움, 살수대첩의 과정, 연개소문과 천리장성 이야기, 당나라 태종의 침입과 양만춘 장군의 안시성 싸움 등 굵직한 고구려 역사와 함께 북한과 중국 쪽에 남아 있는 고분 벽화와 광개토대왕비, 재상 을파소의 진대법 등을 통해 고구려 사회, 문화, 고구려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도 그려볼 수 있다.‘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에 이어, 새로이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의 삼국 시대를 선보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 이제 한글을 배우며 그림책으로 한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통사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야 배우는 ‘학습’ 과목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주로 지식 교양서와 학습만화를 통해서만 한국사를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첫걸음도 내딛기 전에 복잡한 정보와 수많은 인물, 어려운 개념어들로 시작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역사는 질리고 두려운 암기 과목이 되기 십상입니다. 역사는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나의 뿌리와 내가 속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놀이터이자 가장 흥미로운 옛이야기입니다. 나와 세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하는 시기이자 지적 능력과 호기심이 폭발하는 초등 1~2학년은 물론 취학 전 7세까지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나며 우리 역사의 첫인상을 잘 갖추도록 돕는 것이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총 25권에 나눠 담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각 권을 열면 18장의 펼친 그림 위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화와 생활이 직관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글을 읽으며 그림을 살펴볼 수도 있고, 엄마 아빠, 선생님이 이야기를 읽어 주고 아이는 그림 속 역사에 빨려 들어가 다양한 상상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로 만나는 술술좔좔 즐거운 한국사! 꼭 필요한 내용만 뽑아낸 핵심 열 줄 한국사입니다. ‘나의 첫 역사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스토리 중심으로 옛이야기 들려주듯 도란도란 흥겹게 우리 역사를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의 매 페이지에는 글이 열 줄 남짓 들어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꼭 필요한 역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에 가득 담은 정보팁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글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술좔좔 읽어 내며 바로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한 장 한 장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마지막 책장을 넘긴 후엔 한 시대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생기고 너무도 매력적인 역사 인물들이 친구처럼 남게 됩니다. 곁가지를 걷어 내고 굵직한 줄기를 따라 역사의 알맹이만 추리고 추려 낸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한 시대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깊은 교훈에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이 혼돈을 느끼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어들을 걷어 내고 큰 걸음으로 역사의 주된 물줄기를 성큼성큼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이유와 가치를 첫 역사책에서부터 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살려내 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어 교과서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가 되면,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 두었던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그림이 묵직한 대들보처럼 역사 공부를 든든히 받쳐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역사 여행’이자, 가슴 떨리는 ‘역사 인물과의 첫 만남’이며, ‘역사 지식의 기본 틀’을 처음으로 잡아 주는 책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역사 그림! 우리에게도 예뻐서 갖고 싶은 역사 그림책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역사 지식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텍스트 너머의 정보까지 그림 속에서 바로 얻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곳곳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환상적인 요소와 여백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최고의 역사 전문 그림작가들이 시대별로 그림을 맡았습니다. 개성 있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 내용으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첫 역사 그림으로 각인되어도 손색이 없을,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책장을 열면 아름다우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 때문에 한국사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싶은, 놀라운 그림책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아도 좋습니다. 마치 우리가 역사 속 장면에 들어간 것처럼 상상해 보면서 지식 너머의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 다녀 보아도 좋습니다. 책 속 역사 유적지로 떠나보고 싶다면 ‘나의 첫 역사 여행!’ 시대별로 더 궁금한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첫 역사 클릭!’ 책 속의 역사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그 시대를 오롯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 현장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 책에는 ‘나의 첫 역사 여행’이라는 정보면을 마련해 따로 유적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역사 체험 활동을 떠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려한 백제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유적은 어디인지, 경주에는 신라의 어떤 흔적들이 남아 있는지, 시대별 유물과 유적지, 박물관 정보를 상세히 실어 체험활동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 신라의 ‘화랑도’처럼 본문에 미처 자세히 싣지 못한 시대별 흥미로운 궁금증은 ‘나의 첫 역사 클릭’에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걸음 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고 아이들 스스로도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클릭해 찾아볼 수 있는 선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3권 《힘찬 나라 고구려》의 주요 내용 활 잘 쏘는 주몽이 부여를 떠나 백두산 너머에 세운 나라, 고구려. 드넓은 대륙에서 중국에 맞서 당당하게 나라를 키워 가는 힘찬 고구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광개토대왕과 진흥왕의 영토 확장, 을지문덕 장군과 수나라 우중문의 싸움, 살수대첩의 과정, 연개소문과 천리장성 이야기, 당나라 태종의 침입과 양만춘 장군의 안시성 싸움 등 굵직한 고구려 역사와 함께 북한과 중국 쪽에 남아 있는 고분 벽화와 광개토대왕비, 재상 을파소의 진대법 등을 통해 고구려 사회, 문화, 고구려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알콰리즈미가 들려주는 이차방정식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8.03.24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김승태 지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알콰리즈미는 이차방정식을 근의 공식을 이용하여 푼 옛날의 수학자로, 수학적 연산과정을 뜻하는 '알고리즘'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이차방정식의 모양과 특징부터 해를 찾는 방법, 이차방정식의 활용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수분해, 판별식, 근의 공식, 근과 계수와의 관계, 루트, 허근 등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연립이차방정식까지 알아봄으로써 이차방정식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알콰리즈미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이차방정식이란? 두 번째 수업 이차방정식의 해와 활용 세 번째 수업 이차방정식에 필요한 인수분해와 판별식 네 번째 수업 완전제곱식을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다섯 번째 수업 곱셈공식 여섯 번째 수업 판별식 일곱 번째 수업 중국산 이차방정식 여덟 번째 수업 루트와 이차방정식 아홉 번째 수업 이차방정식에서 근과 계수와의 관계 열 번째 수업 허근의 등장 열한 번째 수업 연립이차방정식 ① 열두 번째 수업 연립이차방정식 ②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이차방정식’이야기! 알콰리즈미라는 옛 수학자를 통해 이차방정식을 배운다는 것은 마치 역사적 인물의 전기를 읽는 것만큼 생동감이 넘치는 일이다. 이순신 장군을 만나 거북선을 같이 타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알콰리즈미는 이차방정식을 근의 공식을 이용하여 푼 옛날의 수학자로, 타임머신을 타지 않고는 도저히 만날 수 없다. 그가 우리 앞에 나타나 우리를 직접 가르치듯이 이차방정식을 풀어 준다는 것은 판타지 소설에서나 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런 알콰리즈미가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주듯이 어려운 고등수학을 가르쳐 준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알콰리즈미를 처음 대하는 이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알콰리즈미는 제법 많은 학생들이 알고 있는 이름이다. 물론 알고리즘이라는 다른 이름으로는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차방정식의 모양과 특징부터 해를 찾는 방법, 이차방정식의 활용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수분해, 판별식, 근의 공식, 근과 계수와의 관계, 루트, 허근 등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연립이차방정식까지 알아봄으로써 이차방정식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한 번에 다 이해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흐르는 대로 흘러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어나가다 보면 이차방정식과 좀 더 친해지는 계기기 될 것이다. 판관 포청천아 물러서라, 이차방정식의 정체를 공명정대하게 가리는 판관 판별식이 나가신다! 《알콰리즈미가 들려주는 이차방정식 이야기》는 아라비아의 수학자 알콰리즈미가 이차방정식에 대해 알려 주는 이야기이다. 중학생이 되면 이차방정식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데, 그 풀이 방법을 만든 알콰리즈미가 마치 우리들의 가정교사가 된 듯이 설명해 주며 이야기를 해 나간다. 우리가 다루는 이차방정식 단원은 중학교 3학년에 처음 배우기 시작하여 고등학교 1학년에 절정을 이루는 단원이다. 그리고 학교 수학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 단원이기도 하다. 어려운 고등 수학을 마치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주듯이 아이들에게 설명하여 중ㆍ고등학교에서 중요하게 배우게 될 이차방정식을 미리 익힐 수 있다. 이차방정식은 고등수학의 곱셈구구에 해당할 정도로 기본적인 단원이다. 이 책을 통해 수학에 대한 친숙함을 기를 수 있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어려운 고등수학을 마치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주듯이 아이들에게 설명해 준다. - 중ㆍ고등학교에서 중요하게 배우게 될 이차방정식을 미리 익혀 수학에 대한 친숙함을 기를 수 있다. - 이차방정식은 고등수학의 곱셈구구에 해당할 정도로 기본적인 단원이다. 이 책을 통해 완벽하게 통달하기는 힘들겠지만 이차방정식에 친숙함을 기르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에밀은 사고뭉치
논장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3.08.20
11,000원 ⟶ 9,9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는 내 친구 시리즈 13권.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을 배경으로 에밀이 벌이는 갖가지 소동이 린드그렌 특유의 유머로 펼쳐진다. 절대 기죽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열심히 뛰어노는,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 에밀을 통해 어린이다운 삶과 성장의 과정을 웃음과 이해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 속의 유쾌한 본성과 쾌활함을 깨운다. 린드그렌이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손자를 달래기 위해 “얘야, 뢰네베르그 마을의 에밀이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아니?” 하고 즉흥적으로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에밀’ 시리즈는 스웨덴에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텔레비전 시리즈물로도 방영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푸른 풀밭에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며, 사과나무와 라일락으로 둘러싸인 카트훌트 농장. 그 농장에서 아빠 엄마와 여동생 이다와 알프레드 아저씨와 리나 누나와 에밀이 산다. 말 두 마리, 황소 두 마리, 돼지 세 마리 등등 다른 동물들도 함께. 에밀 때문에 카트훌트 농장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에밀이 사고를 치거나 에밀 때문에 소동이 벌어지거나 둘 중 하나니까. 5월 22일에 에밀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사고를 친다. 수프가 아주 맛있어서 단지에 머리를 박고 핥아 먹다가 그만 단지에 머리가 끼여 병원까지 가고는, 돌아오는 길에는 동전을 삼켜 버린다. 맙소사, 집에 와서는 동생에게 어떻게 단지 속에 머리를 넣었는지 보여주느라 아빠가 겨우 붙여 놓은 단지를 또다시 뒤집어쓰는데….5월 22일 (화요일) 에밀이 수프 단지를 뒤집어쓴 날 6월 10일 (일요일) 에밀이 여동생 이다를 공중에 대롱대롱 매단 날 7월 8일 (일요일) 에밀이 도둑을 잡은 날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또 하나의 대표작.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못 말리는 사고뭉치 ‘에밀’ 이야기.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을 배경으로 에밀이 벌이는 갖가지 소동이 린드그렌 특유의 유머로 펼쳐지는 아동 문학의 고전. 절대 기죽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열심히 뛰어노는,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말썽꾸러기 에밀을 통해 어린이다운 삶과 성장의 과정을 웃음과 이해로 바라보게 하며, 우리 속의 유쾌한 본성과 쾌활함을 깨운다. 반짝이는 눈, 포동포동한 뺨, 탐스러운 금빛 머리칼, 에밀이 작은 천사처럼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천만의 말씀, 그건 터무니없는 착각이야. 에밀은 겨우 다섯 살이지만 황소처럼 힘이 세고, 고집도 세고, 목소리도 엄청나게 크커든. 에밀이 말썽을 부릴 때마다 사람들은 “에구, 저 사고뭉치…….” 하고 타박을 주지. 하지만 에밀은 너무너무 억울해. “왜 자꾸만 나한테 사고뭉치래요? 난 그냥 어쩌다 그렇게 된 것뿐이라고요!” 푸른 풀밭에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르며, 사과나무와 라일락으로 둘러싸인 카트훌트 농장. 그 농장에서 아빠 엄마와 여동생 이다와 알프레드 아저씨와 리나 누나와 에밀이 산다. 말 두 마리, 황소 두 마리, 돼지 세 마리 등등 다른 동물들도 함께. 에밀 때문에 카트훌트 농장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에밀이 사고를 치거나 에밀 때문에 소동이 벌어지거나 둘 중 하나니까. 5월 22일에 에밀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사고를 친다. 수프가 아주 맛있어서 단지에 머리를 박고 핥아 먹다가 그만 단지에 머리가 끼여 병원까지 가고는, 돌아오는 길에는 동전을 삼켜 버린다. 맙소사, 집에 와서는 동생에게 어떻게 단지 속에 머리를 넣었는지 보여주느라 아빠가 겨우 붙여 놓은 단지를 또다시 뒤집어쓴다. 6월 10일에는 동생 이다를 국기 게양대에 매달고, 잔칫날 손님들에게 대접할 소시지를 몽땅 먹어치운다. 7월 8일에는 부모 몰래 축제 구경을 가서 실컷 놀다 온다. 발치에 모자를 놓고 노래를 구슬프게 부르며 구걸을 해서. 하지만 에밀이 사고를 친 데에는 다 사정이 있다. 수프 단지를 뒤집어 쓴 것은 바닥에 깔린 수프를 핥아 먹기 위해서였고, 이다를 국기 게양대에 매단 것은 동생에게 마을 구경을 시켜주려는 갸륵한 마음에서이다. 아, 가엾은 에밀! 하지만 에밀은 꿋꿋하다. 사고를 치다가 도둑까지 잡았기 때문이다. 나무총으로 못된 도둑을 잡은 에밀은 참 훌륭한 사고뭉치다.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그려 내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린드그렌이 가장 사랑했던 작품 속 인물은 바로 이 책 《에밀은 사고뭉치》의 주인공 ‘에밀’이라고 한다. 린드그렌이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는 손자를 달래기 위해 “얘야, 뢰네베르그 마을의 에밀이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아니?” 하고 즉흥적으로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인 ‘에밀’ 시리즈는 스웨덴에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텔레비전 시리즈물로도 방영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아빠가 사다 준 모자가 마음에 든다고 3주 동안이나 모자를 쓰고 잠을 자는 고집불통 에밀. 에밀이 사고를 치면 아빠는 “두 번 다시 이런 장난을 쳐서는 안 돼. 네 잘못을 깊이 반성해라.” 하고는 에밀을 목공실에 가두지만 에밀의 입장에서 보면 말이 안 된다. 에밀은 한 번도 똑같은 장난을 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같은 장난은 다시 치지 않을 테니까. 에밀은 벌을 서느라 갇힌 목공실에서도 시무룩해하는 대신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우스꽝스러운 나무 인형을 만들고는, 재미있게 놀 거리를 찾아 또다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와우! 에밀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뜻하지 않게 사고를 치게 되는 우리 어린이들이 에밀에게 마음껏 환호성을 보내게 되는 이유이다. 에밀의 뒤에는 에밀 때문에 속을 태우지만 에밀을 깊이 사랑하는 어른들이 있다. 말썽을 부릴 때마다 벌을 주는 아빠도, 에밀의 머리가 아닌 수프 단지부터 걱정하는 리나 누나도, 멋진 나무총을 만들어 준 알프레드 아저씨도. 그중에서도 엄마는 항상 에밀을 감싸 준다. “오늘은 이다를 한 번밖에 안 꼬집었고, 커피 크림 통도 딱 한 번 뒤엎었을 뿐이야.”라면서. 엄마의 말을 통해 역설적으로 에밀이 얼마나 말썽꾸러기인지 속속들이 들통 나는 데서 독자들은 또다시 폭소를 터뜨리게 된다. 그러면서 에밀이 왜 말썽을 부리는지, 그게 정말 말썽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어쩌면 에밀의 말썽은 린드그렌의 말대로 그저 ‘노는 데 열중하느라 일어날 수 있었던 일’이 아닐까? 《에밀은 사고뭉치》는 쾌활함과 낙천적인 분위기로 우리 모두를 행복한 어린 시절로 데려가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명작이다.
도티&잠뜰 TV 초능력 연구소 1
대원키즈 / 샌드박스네트워크 원작 / 2017.12.20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샌드박스네트워크 원작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 칠각별, 쵸쵸우, 수현, 코아가 함께하는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초능력 연구소, 첫 번째 임무, 도티의 이야기, 꿀꿀이를 찾아라!, 연구소의 위기 등 6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차례 프롤로그 1화. 초능력 연구소 2화. 첫 번째 임무 3화. 도티의 이야기 4화. 꿀꿀이를 찾아라! 5화. 연구소의 위기 6화. 마을 사람들을 도와줘! 초능력 연구소 비하인드 스토리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 칠각별, 쵸쵸우, 수현, 코아가 함께하는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느 날 [초능력 연구소]라는 곳에서 수상한 사람들이 잠뜰을 데려가기 위해 찾아온다! 그곳에서 신기한 능력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는데…! 1화. 초능력 연구소 잠뜰은 낯선 연구소의 침대에서 눈을 뜬다. [초능력 연구소]라는 수상한 단체에서 잠뜰을 데려온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2화. 첫 번째 임무 연구소의 다른 초능력자 친구들과 친해진 잠뜰은 모두와 함께 D구역에서 확인되었다는 위험한 초능력자를 만나기 위해 첫 임무를 떠난다! 3화. 도티의 이야기 D구역에서 발견된 위험한 초능력자의 이름은 바로 도티. 능력을 쓰고 깊이 잠들었던 도티는 깨어난 후 놀라운 이야기를 해 준다. 4화. 꿀꿀이를 찾아라! 각별은 연구소의 마스코트 꿀꿀이와 산책하다가 그만 꿀꿀이를 잃어버리고 만다! 큰 충격에 빠진 연구소장님을 위해 초능력자 친구들이 나서는데…. 5화. 연구소의 위기 꿀꿀이를 찾아오는 과정에서 동네 건달에게 초능력을 사용한 도티. 이 장면이 신문에 실리게 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한다. 6화. 마을 사람들을 도와줘! 초능력을 사용해서 마을 사람을 위협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쓴 초능력 연구소 친구들은 초능력자 이미지 개선 프로젝트에 나선다! 영상에서 만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수록!
아름다운 나라 백제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음, 김언희 그림 / 2017.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이현 지음, 김언희 그림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이자 일곱 살 그림책 한국사이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도란도란 흥겨운 스토리 중심의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준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과 인물만 엄선해 매 페이지를 열 줄 남짓의 글로 꾸려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다. 4권에서는 고구려를 떠난 온조왕이 한강가에 세운 나라, 백제의 이야기를 다룬다. 백제는 삼한과 가야를 정복하며 나라를 키우고, 중국·왜국과 활발히 왕래하며 다채로운 문화를 나누었고 중국과 인도 등을 통해 유학과 불교를 전해 받아 꽃피우고 다시 왜국으로 천자문, 칠지도 등의 앞선 문화를 전한 나라이다. 백제의 강한 면모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보여준다. ‘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에 이어, 새로이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의 삼국 시대를 선보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 이제 한글을 배우며 그림책으로 한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통사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야 배우는 ‘학습’ 과목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주로 지식 교양서와 학습만화를 통해서만 한국사를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첫걸음도 내딛기 전에 복잡한 정보와 수많은 인물, 어려운 개념어들로 시작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역사는 질리고 두려운 암기 과목이 되기 십상입니다. 역사는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나의 뿌리와 내가 속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놀이터이자 가장 흥미로운 옛이야기입니다. 나와 세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하는 시기이자 지적 능력과 호기심이 폭발하는 초등 1~2학년은 물론 취학 전 7세까지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나며 우리 역사의 첫인상을 잘 갖추도록 돕는 것이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총 25권에 나눠 담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각 권을 열면 18장의 펼친 그림 위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화와 생활이 직관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글을 읽으며 그림을 살펴볼 수도 있고, 엄마 아빠, 선생님이 이야기를 읽어 주고 아이는 그림 속 역사에 빨려 들어가 다양한 상상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로 만나는 술술좔좔 즐거운 한국사! 꼭 필요한 내용만 뽑아낸 핵심 열 줄 한국사입니다. ‘나의 첫 역사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스토리 중심으로 옛이야기 들려주듯 도란도란 흥겹게 우리 역사를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의 매 페이지에는 글이 열 줄 남짓 들어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꼭 필요한 역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에 가득 담은 정보팁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글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술좔좔 읽어 내며 바로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한 장 한 장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마지막 책장을 넘긴 후엔 한 시대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생기고 너무도 매력적인 역사 인물들이 친구처럼 남게 됩니다. 곁가지를 걷어 내고 굵직한 줄기를 따라 역사의 알맹이만 추리고 추려 낸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한 시대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깊은 교훈에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이 혼돈을 느끼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어들을 걷어 내고 큰 걸음으로 역사의 주된 물줄기를 성큼성큼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이유와 가치를 첫 역사책에서부터 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살려내 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어 교과서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가 되면,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 두었던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그림이 묵직한 대들보처럼 역사 공부를 든든히 받쳐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역사 여행’이자, 가슴 떨리는 ‘역사 인물과의 첫 만남’이며, ‘역사 지식의 기본 틀’을 처음으로 잡아 주는 책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역사 그림 우리에게도 예뻐서 갖고 싶은 역사 그림책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역사 지식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텍스트 너머의 정보까지 그림 속에서 바로 얻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곳곳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환상적인 요소와 여백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최고의 역사 전문 그림작가들이 시대별로 그림을 맡았습니다. 개성 있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 내용으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첫 역사 그림으로 각인되어도 손색이 없을,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책장을 열면 아름다우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 때문에 한국사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싶은, 놀라운 그림책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아도 좋습니다. 마치 우리가 역사 속 장면에 들어간 것처럼 상상해 보면서 지식 너머의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 다녀 보아도 좋습니다. 책 속 역사 유적지로 떠나보고 싶다면 ‘나의 첫 역사 여행!’ 시대별로 더 궁금한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첫 역사 클릭!’ 책 속의 역사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그 시대를 오롯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 현장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 책에는 ‘나의 첫 역사 여행’이라는 정보면을 마련해 따로 유적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역사 체험 활동을 떠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려한 백제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유적은 어디인지, 경주에는 신라의 어떤 흔적들이 남아 있는지, 시대별 유물과 유적지, 박물관 정보를 상세히 실어 체험활동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 신라의 ‘화랑도’처럼 본문에 미처 자세히 싣지 못한 시대별 흥미로운 궁금증은 ‘나의 첫 역사 클릭’에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걸음 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고 아이들 스스로도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클릭해 찾아볼 수 있는 선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4권 《아름다운 나라 백제》의 주요 내용 고구려를 떠난 온조왕이 한강가에 세운 나라, 백제. 삼한과 가야를 정복하며 나라를 키우고, 중국·왜국과 활발히 왕래하며 다채로운 문화를 나누었습니다. 중국과 인도 등을 통해 유학과 불교를 전해 받아 꽃피우고 다시 왜국으로 천자문, 칠지도 등의 앞선 문화를 전한 나라. 고구려의 공격으로 웅진과 사비로 도읍을 옮겼지만 신라와 힘을 모아 한강을 다시 빼앗은 백제의 강한 면모는 물론 무령왕릉, 금동대향로, 서산마애삼존불상 등 삼국 시대의 보물 창고와 같았던 백제의 찬란한 문화유산도 빠짐없이 담아 선사합니다.
슬기로운 나라 신라
휴먼어린이 / 이현 지음, 김숙경 그림 / 2017.11.13
13,000원 ⟶ 11,70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이현 지음, 김숙경 그림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이자 일곱 살 그림책 한국사이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도란도란 흥겨운 스토리 중심의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준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과 인물만 엄선해 매 페이지를 열 줄 남짓의 글로 꾸려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다. 5권에서는 한반도의 동쪽 끝 외딴곳에 자리한 작은 나라 신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백제.당나라와 번갈아 손을 맞잡으며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신라의 대외 관계, 용맹한 화랑도를 뒷받침 삼아 영토를 확장한 진흥왕, 김춘추.김유신 장군의 지략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 이야기는 물론 경주 곳곳에 남아 있는 첨성대와 대릉원, 천마총 등 신라 문화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다.목차없는 상품입니다.‘나의 첫 역사책’은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 시리즈입니다. 역사를 그림으로 먼저 상상하고 옛이야기로 미리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입니다.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닌, 인물과 스토리 중심의 흥미로운 옛이야기 한국사를 선사해 줍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사건과 인물만 엄선해 간결한 글에 담았기 때문에 우리 역사의 굵직한 흐름을 큰 그림으로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5권으로 출간될 예정이며 1권 고조선, 2권 삼국 탄생에 이어, 새로이 3권 고구려, 4권 백제, 5권 신라의 삼국 시대를 선보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생애 첫 한국사! 이제 한글을 배우며 그림책으로 한국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옛이야기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사 통사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야 배우는 ‘학습’ 과목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주로 지식 교양서와 학습만화를 통해서만 한국사를 만납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첫걸음도 내딛기 전에 복잡한 정보와 수많은 인물, 어려운 개념어들로 시작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역사는 질리고 두려운 암기 과목이 되기 십상입니다. 역사는 공부의 대상이기 전에 나의 뿌리와 내가 속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놀이터이자 가장 흥미로운 옛이야기입니다. 나와 세계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형성하는 시기이자 지적 능력과 호기심이 폭발하는 초등 1~2학년은 물론 취학 전 7세까지 제대로 된 한국사를 만나며 우리 역사의 첫인상을 잘 갖추도록 돕는 것이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를 펴내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우리 역사를 총 25권에 나눠 담습니다. 그리고 시대별로 각 권을 열면 18장의 펼친 그림 위에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문화와 생활이 직관적으로 펼쳐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글을 읽으며 그림을 살펴볼 수도 있고, 엄마 아빠, 선생님이 이야기를 읽어 주고 아이는 그림 속 역사에 빨려 들어가 다양한 상상을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로 만나는 술술좔좔 즐거운 한국사! 꼭 필요한 내용만 뽑아낸 핵심 열 줄 한국사입니다. ‘나의 첫 역사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에게 지식과 개념 중심의 어렵고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스토리 중심으로 옛이야기 들려주듯 도란도란 흥겹게 우리 역사를 선사해 줍니다. 이 책의 매 페이지에는 글이 열 줄 남짓 들어갑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꼭 필요한 역사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깨알 같은 글씨에 가득 담은 정보팁이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글도 덧붙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술술좔좔 읽어 내며 바로바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한 장 한 장 그림과 함께 읽다 보면 마지막 책장을 넘긴 후엔 한 시대에 대한 뚜렷한 이미지가 생기고 너무도 매력적인 역사 인물들이 친구처럼 남게 됩니다. 곁가지를 걷어 내고 굵직한 줄기를 따라 역사의 알맹이만 추리고 추려 낸 결과입니다. 아이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정보를 담기보다는 한 시대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주는 깊은 교훈에 집중했습니다. 아이들이 혼돈을 느끼는 복잡한 사건과 개념어들을 걷어 내고 큰 걸음으로 역사의 주된 물줄기를 성큼성큼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근본적인 이유와 가치를 첫 역사책에서부터 몸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잘 살려내 실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접어들어 교과서에서 한국사를 배울 때가 되면, 이 책을 읽으며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 두었던 우리 역사의 큰 줄기와 그림이 묵직한 대들보처럼 역사 공부를 든든히 받쳐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생애 첫 역사 여행’이자, 가슴 떨리는 ‘역사 인물과의 첫 만남’이며, ‘역사 지식의 기본 틀’을 처음으로 잡아 주는 책입니다.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환상적인 역사 그림! 우리에게도 예뻐서 갖고 싶은 역사 그림책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역사 지식 교양서이지만 그림책 특유의 예술성과 시각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텍스트 너머의 정보까지 그림 속에서 바로 얻을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구현하면서도 곳곳에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환상적인 요소와 여백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최고의 역사 전문 그림작가들이 시대별로 그림을 맡았습니다. 개성 있고 유려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림 내용으로 아이들의 머릿속에 첫 역사 그림으로 각인되어도 손색이 없을,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입니다. 책장을 열면 아름다우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 때문에 한국사를 조금씩 더 알아가고 싶은, 놀라운 그림책의 힘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 아빠, 친구들과 한 장씩 펼쳐 읽으며 그림 곳곳에 숨겨진 흥미로운 요소들을 찾아보고 글 너머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보아도 좋습니다. 마치 우리가 역사 속 장면에 들어간 것처럼 상상해 보면서 지식 너머의 세계를 자유롭게 떠돌아 다녀 보아도 좋습니다. 책 속 역사 유적지로 떠나보고 싶다면 ‘나의 첫 역사 여행!’ 시대별로 더 궁금한 이야기가 있다면 ‘나의 첫 역사 클릭!’ 책 속의 역사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그 시대를 오롯이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 현장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이 책에는 ‘나의 첫 역사 여행’이라는 정보면을 마련해 따로 유적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역사 체험 활동을 떠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려한 백제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유적은 어디인지, 경주에는 신라의 어떤 흔적들이 남아 있는지, 시대별 유물과 유적지, 박물관 정보를 상세히 실어 체험활동 계획을 손쉽게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비’, 신라의 ‘화랑도’처럼 본문에 미처 자세히 싣지 못한 시대별 흥미로운 궁금증은 ‘나의 첫 역사 클릭’에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 걸음 더 역사 속으로 들어가 미처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고 아이들 스스로도 다양한 정보들을 직접 클릭해 찾아볼 수 있는 선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5권 《슬기로운 나라 신라》의 주요 내용 한반도의 동쪽 끝 외딴곳에 자리한 작은 나라 신라. 세상을 향해 활짝 문을 열고 삼국을 통일하는 큰 나라로 성장해 나갑니다. 신비로운 박혁거세와 석탈해, 김알지의 탄생 신화, 신라만의 독특한 신분 제도인 골품제, 법흥왕과 이차돈의 불교 전파 등 신라 사회를 들여다봅니다. 백제·당나라와 번갈아 손을 맞잡으며 삼국 통일의 기반을 마련한 신라의 대외 관계, 용맹한 화랑도를 뒷받침 삼아 영토를 확장한 진흥왕, 김춘추·김유신 장군의 지략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 이야기는 물론 경주 곳곳에 남아 있는 첨성대와 대릉원, 천마총 등 신라 문화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의 첫 역사책’ 시리즈 목록 ★‘나의 첫 역사책’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한국사를 담아 총 25권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1권 맨 처음 우리나라 고조선 2권 따로 또 같이 삼국 탄생 3권 힘찬 나라 고구려 4권 아름다운 나라 백제 5권 슬기로운 나라 신라 6권~25권 (출간 준비 중)
우주탐험
다섯수레 / 마틴 레드펀 지음, 이명균 옮김 / 2000.06.15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마틴 레드펀 지음, 이명균 옮김
인간의 우주에 대한 호기심은 끝이 없다. 특히나 가볼 수 없는 곳에 대한 동경은 인간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키고, 이 상상력은 과학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에서는 변화 무쌍한 우주를 탐험하면서 별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죽는지, 은하들이 어떻게 충돌하는지, 블랙홀이라는 존재는 무엇인지 등 우주공간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준다. 또한 보다 더 가까이 우주에 다가가고, 좀더 자세하게 관찰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들이 담겨 있다. 망원경의 변천사, 우주탐사선의 개발과 그 미래, 인공위성 역할 등 우주 탐험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200장이 넘는 화려한 컬러 사진과 그림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면서 흥미를 돋우고, 우주 탐험 기록과 낱말 풀이, 찾아보기도 실려 있어 좀더 완벽한 이해를 돕는다.우주탐험 우주에서의 위치 하늘보기 멀리보기 로켓의 발전 달을 향한 경주 우주 왕복선 우주에서의 생활 우주 이용하기 지구 감시 태양계 태양계 수성 금성 지구 달 화성 화성 탐사 계획 소행성과 운석 목성 목성의 위성들 토성 토성의 위성들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혜성 별 활동하는 태양 태양 바깥에는 별의 탄생 별의 일생 별의 죽음 블랙홀! 먼 우주와 먼 과거 은하수 우리의 북구 은하군 팽창하는 우주 은하 동물원 창조의 메아리 대폭발 거대한 미지의 세계 우주에 관한 물음들 시간 저 너머에는 외계 생명체 탐사 불가능한 질문들 참고 자료 기본 사실들 낱말 풀이 찾아보기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