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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1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루시 호킹. 스티븐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 2018.01.15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루시 호킹. 스티븐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를 펴냈다. <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소년 조지가 우주를 여행하면서 별과 행성, 혜성, 블랙홀에 대해 배우는 과정을 생동감 넘치게 담았다. 자신의 어린 손자들은 물론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은 주인공 조지와 애니, 과학자 에릭, 애완돼지 프레디, 교활한 리퍼 선생과 링고 패거리를 등장시켜 딱딱한 물리학적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등장인물 소개 4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인터뷰 20321세기 최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과 소설가인 딸 루시 호킹이 함께 쓴 흥미 진진한 모험과 과학 지식이 어우러진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를 펴냈다. <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려울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수학.천문학.물리학이 녹아 있는 사이언스 스펙터클 어드벤처! 누구나 한 번쯤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을 보며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꾼 적이 있을 것이다. 우주와 태양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 그 모든 것들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그것이 시작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을 주는 흥미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조지가 이웃집에 이사 온 과학자 에릭과 그의 딸 애니, 그리고 슈퍼컴퓨터 코스모스를 만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우주의 문을 여는 코스모스의 도움을 받아 조지는 애니와 함께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 조지와 애니는 혜성에 올라타 거대 행성인 목성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소행성 폭풍에 갇히는 등 우주에서 갖가지 스릴 넘치는 모험을 겪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동안 밤하늘에서 바라만 보았던 우주를, 조지의 눈을 통해 우주를 보고 조지의 입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 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정보 박스가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다. 입자, 질량, 원자와 분자에 대한 용어 설명이나 화성, 목성, 명왕성, 중성자별에 대한 개념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은하수와 혜성 등 우주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담은 실감나는 위성 사진이 실려 있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해 가슴 설레는 꿈을 갖게 한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시리즈이다.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책! 이 우주 과학 동화의 주인공인 조지의 부모는 역설적이게도 과학 기술을 거부하는 생태 환경 보호 운동가이다. 조지의 부모는 과학 기술이 모든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 생각해서 TV, 자동차, 컴퓨터는 물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휴대 전화도 거부하는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한다. 그래서 조지에겐 친구라곤 애완 돼지뿐이고 자신의 컴퓨터 한 대를 갖는 것이 소원이다. 반면, 이웃인 과학자 에릭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어째서 이러한 설정을 했을까? 여기에는 스티븐 호킹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 있다. 과학은 우주를 탐험하고 더 넓은 미래 세계를 갖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학문이다. 우주에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지구처럼 멋진 곳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 보호 운동을 펼치는 조지의 부모, 지구를 대체할 수 있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에릭 박사. 방법은 달라도 목적은 모두 점점 오염되고 있는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호킹은 이들을 통해 이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끔 한다. 우리가 왜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스티븐 호킹은 이렇게 말한다. "우주로 나가지 않는다면 우리 인류에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만약 장기적인 미래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의 지평선을 반드시 행성 지구 너머로 확장해야 합니다. 우리 지구는 점점 더 오염되고 점점 더 과밀해지고 있어요. 지구 바깥의 더 넓은 우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우주로 뻗어나가려는 시도와 연구들은 지금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우리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아갈 바를 제시해 주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사실 조지가 정말로 원한 것은 컴퓨터였다. 그러나 부모님이 컴퓨터를 사 줄 리 만무하다는 것을 조지는 알고 있었다. 조지의 엄마와 아빠는 현대적인 발명품들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가능하면 웬만한 집에는 다 있는 가전제품들 하나 없이 구식으로 생활하려고 했다. 더 깨끗하고 더 단순한 삶을 살기 위해 모든 옷을 손으로 빨았고 자동차도 사지 않았으며 심지어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집에 촛불까지 켜 두었다. "누르렴, 조지. 어서."조지의 손가락이 'Enter'라고 쓰여 있는 자판을 꾹 눌렀다. 갑자기 방 안의 불빛이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우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코스모스가 팡파르를 연주하면서 말했다.
무적 말숙
책읽는곰 / 김유 (지은이), 최미란 (그림) / 2021.02.18
10,000원 ⟶ 9,0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김유 (지은이), 최미란 (그림)
큰곰자리 54권. 로 어린이와 교사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김유 작가의 작품이다. 말숙이는 엄마 아빠가 아들을 넷이나 낳은 끝에 얻은 귀하디 귀한 고명딸이다. 처음엔 하도 작고 약하게 태어나 이름도 말똥이가 될 뻔했다. 이름에 ‘똥’이 들어가면 튼튼하게 오래 산다고 해서 말이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갖은 정성을 쏟은 덕분에 지금은 어지간한 남자아이들도 힘으로는 못 당하는 천하무적이 되었다. 그 힘을 제대로 쓸 줄 몰라 다들 말똥 보듯 피해 다녀서 그렇다. 말숙이는 심술딱지를 떼고 진짜 천하무적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1. 말똥이 말숙이 · 4 2. 큰소리 뻥뻥 · 16 3. 무지막지 힘자랑 · 28 4. 한 고개 넘고 · 40 5. 두 고개 넘고 · 52 6. 세 고개 넘고 · 64 7. 천하무적 말숙이 · 80심술딱지 말숙이가 떴다! 말숙이는 아들만 넷인 집안의 귀하디 귀한 고명딸입니다. 처음엔 너무 작고 약하게 태어나 엄마도 아빠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하마터면 이름도 말숙이가 아닌 말똥이가 될 뻔했습니다. 아빠가 어디서 이름에 ‘똥’ 자가 들어가면 튼튼하게 오래 산다는 말을 듣고 온 탓이었지요. 다행히 엄마가 결사반대한 덕분에 끝 ‘말’ 자에 엄마 이름 박숙자의 ‘숙’ 자를 따서 말숙이가 되긴 했지만요. 말숙이는 엄마 아빠가 삼시 세끼 따뜻한 밥을 짓고 천 가지 약초를 달여 먹인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살이 오르고 힘도 세집니다. 아니, 힘이 세진 정도가 아니라 아주 천하무적이 되지요. 세 살이 되자 온 마을이 쩌렁쩌렁 울리게 울어 대고, 다섯 살이 되자 밥상을 번쩍 들고, 여덟 살이 되자 남자아이들과 팔씨름을 해도 지지 않을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말숙이가 그 힘만 믿고 나대다 보니 친구들은 물론이고 오빠들조차 말숙이를 말똥 보듯 피하게 된 것입니다. 힘이든 목청이든 말숙이에게 밀릴 리 없는 오빠들이지만 똥이 꼭 무서워서 피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도 그럴 것이 이 말숙이라는 녀석이 걸핏하면 오빠들, 그중에서도 가장 만만한 막내 오빠 속을 살살 긁어 놓고는 제가 불리하다 싶으면 냉큼 엄마 아빠한테 달려가 앵앵 우는 시늉을 하거든요. 그뿐인가요. 친구들과 놀다가도 제가 걸리면 아니라며 막무가내로 우겨 대기 일쑤입니다. 온종일 있는 대로 심술을 부리다 또 혼자가 된 어느 날이었지요. 갈 곳도 없고 같이 놀 친구도 없는 말숙이는 이웃집 만보가 다녀왔다는 그곳에 가 보기로 합니다. 만보처럼 한 손에 부지깽이를 꽉 움켜쥐고서 말이지요. 세상에 둘도 없는 겁보 만보가 겁보딱지를 떼고 돌아온 그곳에서 말숙이는 무엇을 버리고 또 무엇을 얻어 올까요? 천하무적 말숙이가 돌아왔다! 김유 작가의 전작 《겁보 만보》를 재미있게 본 어린이들이라면 말숙이의 귀환이 더없이 반가울 것입니다. 《겁보 만보》의 마지막 장면에서 갈림길에 섰던 말숙이가 왜 그 길에 서게 되었는지, 그 길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드디어 알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전작에서 이미 눈치를 챈 독자도 있을 테지만, 말숙이는 타인과 관계 맺는 일에 몹시 서툰 아이입니다. 저보다 힘이 센 오빠들에게는 이죽야죽 약을 올려 대다 미움을 사고, 저보다 힘이 약한 친구들은 무조건 힘으로 누르려다 외려 따돌림을 당하고 맙니다. 말숙이라고 오빠들이나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타인의 관심과 인정을 구하는 방법을 잘못 배운 탓에 바로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실 말숙이도 처음부터 오빠들에게 밉살맞게 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부모님이 작고 약하게 태어난 막내가 쑥쑥 잘 크는 게 그저 대견해 무조건 말숙이만 싸고돈 것이 문제의 시작이었을 테지요. 오빠들 입장에서는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해 버린 막내가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을 테고요. 말숙이는 그런 오빠들 속도 모르고 저랑 놀아 주지 않는 오빠들의 관심을 끌려고 오히려 더 미운 짓을 해 댔을 게 뻔합니다. 말숙이네처럼 다섯이나 되지 않더라도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흔히 있는 일입니다. 오빠들과 부딪치며 예쁜 짓보다는 미운 짓으로 관심을 끄는 데 익숙해져 버린 말숙이가 친구 관계라고 원만할 리 없습니다. 곱게 같이 놀자고 하면 될 것을 다짜고짜 으름장부터 놓고, 제 뜻대로 되지 않으면 막무가내로 심통을 부리기 일쑤입니다. 늘 저보다 한 수 아래라고 생각했던 만보가 온 동네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꼴도 참고 봐줄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의 절대적인 비호 속에 자란 탓에 배려하거나 양보하거나 타협하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없으니 그럴 밖에요. 만보에게 세상으로 한 발짝 걸어 나갈 용기를 준 고갯길은 말숙이에게도 거칠고 딱딱한 심술딱지를 떼어 버리고 진정한 천하무적으로 거듭날 기회를 줍니다. 동네 체육관 관장님인가 싶은 산신령, 만보의 찰떡을 홀랑 빼앗아 먹으려다 이가 몽땅 빠져 버린 호랑이, 허세도 욕심도 생김새도 말숙이를 쏙 빼닮은 도깨비가 이번 이야기 속 ‘스승’들이지요. 김유 작가는 전작 《겁보 만보》에서 그랬듯 오늘날에도 유효한 어린이의 성장 과제를 옛이야기와 맛깔스럽게 버무려 독자들에게 들려줍니다. 옛이야기의 미덕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오늘의 이야기로 만들어서 말이지요. 최미란 작가도 전작에 이어 ‘걸어 다니는 심술’ 말숙이를 이야기 속에서 불러내 우리 눈앞에 데려다 놓습니다. 말숙이가 고갯길에서 만나는 세 스승도 개성과 매력이 넘치지만, 이번 책의 진정한 ‘신 스틸러’는 생김새부터 억울하기 짝이 없는 말숙이의 네 오빠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의 눈과 마음을 훔치는 네 오빠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커다란 즐거움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누구 코와 발일까요?
그린북 / 존 버틀러 지음 / 2008.12.20
8,500원 ⟶ 7,650원(10% off)

그린북창작동화존 버틀러 지음
호랑이, 돼지, 오리, 코뿔소, 기린, 강아지, 송아지, 코끼리, 악어, 원숭이 등의 아기 동물들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그린 책. 책을 펼치면 동물의 입과 발이 살짝 보이고,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동물의 전체 모습을 보여준다. 막 사물에 관심을 보이는 아기들의 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색감을 부드럽게 그렸다.세밀화로 정성을 드려 그린 아기 동물들 아기들이 처음 접하는 아기 그림책의 그림은 형태가 정확하고 정성을 드려 그려졌고, 보았을 때 아름답다고 느껴져야 합니다. 이 존 버틀러의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그림은 아기 그림책에 맞게 사진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린 세밀화로 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그렸으며, 막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아기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색감을 부드럽게 그렸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아기 동물들의 눈동자를 좀 더 강조하여 아기가 동물의 눈을 마주볼 수 있어 아기가 그림에 흥미를 나타내며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 눈높이에 맞춘 입말과 튼튼하게 만든 그림책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북극곰 아기예요.> <누구 코와 발일까요?> <강아지 코와 발이예요.> <우와, 예쁘다> <멍멍, 강아지예요.> 처럼 부모와 아기가 함께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입말체로 짧고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림책을 보며 부모와 아기가 교감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아기의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책은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책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고, 물어뜯어도 잘 찢어지지 않게 튼튼하게 만들어 아기들을 배려하였습니다. 부모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아기 그림책은 아기에게 지적인 성장을 주려는 것보다는 부모와 그림책을 가운데에 놓고,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사랑을 느끼고 존재를 확인하는 매개체입니다. 그림책은 꼭 쪽수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되며, 아기가 흥미를 보이는 그림에서 부모가 함께 말을 주고받으면, 아기에게는 그 그림이 생생하게 살아서 다가오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책의 문장을 기본으로 <누구 엄마일까?> <입은 어디에 있을까?> 등 다양한 문장으로 아기와 말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누구 코와 발일까요?> 내용소개 표지의 아기 호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기린 입과 발이 조금 보입니다. 책을 펼치면 동물의 입(얼굴)과 발이 살짝 보입니다. <누구 코와 발일까요?>, <호랑이 코와 발이에요.> 처럼 물음과 동물 이름이 계속 합니다. 아기와 묻고 대답하는 사이에 동물의 이름, 코, 발, 동물의 생김새 등 인지와 이름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호랑이, 돼지, 오리, 코뿔소, 기린, 강아지, 송아지, 코끼리, 악어, 원숭이 등 아기 동물들이 사랑스런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림책의 <누구 코와 발일까요?> 물음과 더불어 <돼지는 코가 어떻게 생겼을까?> <코끼리 코와 코뿔소 코는 어떻게 다르지?> 등 아기와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보세요.
할머니의 레시피
아이세움 / 이미애 지음, 문구선 그림 / 2009.08.2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이미애 지음, 문구선 그림
아옹다옹 투닥거리던 외할머니와 손녀가 결국 딱딱한 껍데기를 벗고 서로의 마음속에 숨겨 놓은 애정을 확인하는 이야기. 유머와 감동 등을 적절하게 결합된 이야기와 함께 소박한 시골 정경과 맛있는 음식,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여름 방학을 맞은 서현이는 시골에 내려가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된다. 그런데 서현이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알고 보니 서현이 외할머니는 보통 할머니들과 퍽 다르다. 장승 같이 키가 크고, 조금만 잘못하면 득달같이 혼내고, 부려먹고 골리기 좋아하는 외할머니가 서현이는 무섭고 싫었다. 여름 방학 숙제를 면제 받고 블라이스 인형까지 안겨 주는 엄마의 꼬임에 넘어가 산골까지 온 서현이는 외할머니를 보자 그제야 아차, 하는 생각이 든다. 여장부처럼 걸걸한 외할머니와 새침떼기 서현이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레시피1 매콤 달달 양념 찜닭 레시피2 주물럭주물럭 감자떡 레시피3 열무김치에 보리 비빔밥 레시피4 달달 볶아 약고추장 레시피5 보들보들 가지찜 레시피6 뜨끈뜨끈 들깨 추어탕 레시피7 쫀득쫀득 상추 시루떡 레시피8 말랑말랑 오미자편 레시피9 맷돌 돌돌 콩국수 레시피10 야금야금 꿀 약과 레시피11 쭉 찢어서 정구지 찌짐 레시피12 국물 걸쭉 제물칼국수 레시피13 살살 녹는 삼계탕 레시피14 보글보글 흰죽 레시피15 오들오들 고디죽 레시피16 입맛 쩝쩝 군입 소쿠리 레시피17 수수한 장떡 한 입 레시피18 부숭부숭 술떡 증편 레시피마지막 특별한 맛내기가 어딨겠노? 작가의 말외할머니와 손녀가 엮어 가는 알콩달콩, 가슴 뭉클한 이야기 인자한 웃음, 포근하고 넉넉한 품, 맛있는 음식. ‘할머니’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것들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저마다 가슴속에 품고 있는 할머니와의 추억은 꽤 비슷합니다. 도끼눈을 뜬 엄마를 가로막으며 등 뒤로 나를 숨겨 주시던 할머니, 내가 어떤 말썽을 부려도 푸근하게 안아 주시던 할머니, 고기 반찬 하나 없어도 너무나 맛나던 할머니의 밥상. 이렇게 할머니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따뜻한 휴식처이자 언제든 기댈 수 있는 큰 산과 같은 존재지요. 이 책 《할머니의 레시피》의 주인공은 바로 할머니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은 서현이는 시골에 내려가 외할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는데, 자주 못 보는 외할머니일 테니 모르긴 몰라도 서현이는 외할머니와 함께 보내는 여름 방학이 무척 신나고 설렐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차역에서 외할머니와 만난 서현이의 표정이 그리 밝지만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서현이 외할머니는 보통 할머니들과 달라도 한참 달랐지요. 장승 같이 키가 크고, 조금만 잘못하면 득달같이 혼내고, 부려먹고 골리기 좋아하는 외할머니가 서현이는 무섭고 싫었습니다. 여름 방학 숙제를 면제 받고 그렇게 소망하던 블라이스 인형까지 안겨 주는 엄마의 꼬임에 넘어가 이 산골까지 오긴 했는데, 서현이는 외할머니를 보자마자 그제야 아차, 하는 생각이 든 거지요. 그렇게 여장부처럼 걸걸한 외할머니와 새침떼기 서현이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됩니다. 서현이의 불길한 느낌은 그대로 현실이 되고 맙니다. 보물 1호가 된 블라이스 인형을 보며 얼굴이 운동장만 한 그게 뭐가 좋냐고 잔소리를 해 대고, 밥값 하는 셈치고 걸레질이나 하라고 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늘 동당동당 바쁜 외할머니에게 서현이는 도무지 정이 가지 않습니다. 게다가 구더기가 굼실굼실 기어다니는 변소에도, 심심하기 짝이 없는 산골에도 괜히 화가 납니다. 그렇게 심통이 날 때마다 서현이는 외할머니와 투닥투닥 다투고, 삐치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면서 시간은 느릿느릿 흘러갑니다. 하지만 결국 서현이는 알게 됩니다. 변소 똥통에 빠져 울고 불고 난리칠 때도 더럽다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맨 손으로 정성껏 씻겨 주고, 새벽마다 흰 사발에 정화수를 떠 놓고 나의 건강을 기원하고, 기껏 부녀회 관광에 나서 놓고는 내가 걱정돼 한밤중에 비를 잔뜩 맞으며 돌아오는 외할머니를 보면서, 외할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넓은지 말입니다. 그런 외할머니가 안쓰럽고, 외할머니가 집을 비우면 허전하고,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다고 느끼던 그 순간, 서현이도 자신이 할머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지요. 아옹다옹 투닥거리던 외할머니와 손녀가 결국 딱딱한 껍데기를 벗고 서로의 마음속에 숨겨 놓은 애정을 확인하는 《할머니의 레시피》는, 어쩌면 결론이 예상되는 빤한 이야기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외할머니와 서현이가 헤어질 때, 외할머니가 서현이를 위해 레시피를 남겨 두고 돌아가실 때, 우리는 레시피를 가슴에 안고 조용히 우는 서현이와 함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할머니의 레시피’가 단순히 요리법을 적어 놓은 책이기 전에, 외할머니에 대한 추억이자 외할머니의 사랑이기에 독자에게 새삼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당연하게 생각되던 또는 잊고 있던 ‘나의 할머니’를 추억하게 하고 보고 싶게 만드는 강렬한 힘을 이 동화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매력적인 캐릭터, 담백하지만 가슴을 툭툭 건드리는 글, 빠르고 힘 있는 전개, 유머와 감동 등을 적절하게 결합시킨 작가의 힘 때문입니다. 여기에 소박한 시골 정경과 맛있는 음식, 외할머니와 서현이를 생생하게 살려 놓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빛을 발해 이 책의 재미와 감동이 더 큽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수학
아이세움 / 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 2015.11.25
8,800원 ⟶ 7,920원(10% off)

아이세움유아학습책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초등 입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줄 초등 예비 학습서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시리즈. 한글, 수학, 영어, 한자, 학교생활 다섯 영역별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필수 문제를 실어, 차근차근 초등 입학 준비를 할 수 있다. '수학' 편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유아 단계의 문제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필수 문제까지 한 번에 쉽게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정된 초등 수학 교육과정에 필요한 필수 문제와 유아 수학 전체를 총정리할 수 있다. 달라진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11단원을 심층 분석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문제로 엮었다. 더욱이 유아 단계의 학습을 총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실어 막연한 문제 풀이가 아닌, 실전에 가까운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수의 연산 도형 확률과 통계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요?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수학》으로 초등 수학을 미리 준비하고, 자신 있게 초등학교에 입학하세요!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는 준비할 것도, 걱정도 많아집니다. 유치원에서 한글이나 수 세기와 같은 기본 교육을 받았지만 ‘내 아이가 학교 교육과정을 따라가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이 들기 때문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입학 준비 끝! 수학》은 초등 입학 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이런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 줄 초등 예비 학습서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유아 단계의 문제부터 초등학교 1학년 필수 문제까지 한 번에 쉽게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개정된 초등 교육과정을 반영한 입학 전 필수 문제로 구성! 개정된 초등 수학 교육과정에 필요한 필수 문제와 유아 수학 전체를 총정리할 수 있습니다. 달라진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11단원을 심층 분석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선별하여 문제로 엮었습니다. 더욱이 유아 단계의 학습을 총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실어 막연한 문제 풀이가 아닌, 실전에 가까운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내실 있는 알찬 문제로 초등 교과 학습 내용을 미리 공부! 초등학교 1학년 때 꼭 알아야 할 수학 학습 내용을 미리 공부할 수 있습니다. 100까지의 수를 익히고,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하기, 입체도형과 평면도형의 모양 알기, 길이, 높이, 무게, 넓이, 들이 비교하기, 시계 보고 시각 읽기, 규칙을 찾고 자신이 정한 규칙 만들기, 정해진 기준에 따라 사물 분류하여 개수 세기, 분류한 자료를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기와 같이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의 5개 영역을 골고루 익히며 초등학교 1학년 수학 학습을 효과적으로 대비합니다. 3. ‘학습 체크리스트’로 영역별 학습 목표를 정확히 알고 차근차근 학습 완료!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확률과 통계의 각 영역별로 아이가 꼭 알아야 할 학습 목표를 ‘학습 체크리스트’로 제시하였습니다. 각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 안에 표시함으로써 아이가 무엇을 배웠는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파악하여 차근차근 학습을 완료해 나갈 수 있습니다.
내 친구 11월의 구름
우리교육 / 힐러리 루벤 지음, 남진희 옮김 / 2000.11.30
9,500원 ⟶ 8,55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힐러리 루벤 지음, 남진희 옮김
아프리카 케냐의 한 소년의 동물사랑과 그의 성장이야기. 다정하고 동물을 마음을 열고 대하는 코니예크라는 소년이 같은 또래의 파르메트라는 소년의 모함으로 어려운 곤경에 처하지만, 진정한 용기와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어른이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영국에서 태어난 저자는 아프리카 케냐의 원주민들의 전통과 용기, 그리고 신화에 푹 젖어 아프리카 케냐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코니예크와 파르메트의 갈등이라는 또래집단의 승부욕과 질투, 그리고 참된 용기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엮어내면서, 이들 소년이 속한 '마사이' 부족의 신화와 풍습들을 함께 보여준다. 이야기는 이마 가운데 뭉게구름같이 흰 털을 가지고 태어난 송아지 '11월의 구름'이 태어나는 순간으로 시작한다. 소년 코니예크는 11월의 구름이 태어나자 마음 깊이 그를 사랑하며, 정성을 다해 돌본다. 언젠가는 용기를 보여 11월의 구름을 상속받기를 희망하면서. 하지만 성장할수록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코니예크가 질투하는 파르메트는 늘 증오와 질시의 눈길로 그를 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니예크는 갑작스런 습격을 당하고 치명상을 입게 된다. 그의 뒤에서 증오의 눈길로 바라보던 파르메트는.... 주인공 코니예크의 송아지에 대한 지극한 사랑, 코끼리와 인간과의 따뜻한 교유, 그리고 겁에 떨던 조그마한 소년이 조금씩 씩씩한 용사의 모습을 갖추는 과정 등이 생생하면서도 정감있게 묘사되어 있다. 또한 마사이 부족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마사이족의 옛 이야기들을 통해 아프리카의 문화적 배경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번역소설이긴 하지만, 틈틈이 보이는 놀라운 묘사들도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1. 11월의 구름이 태어나다 2. 풍요의 계절 3. 무화과에서 나온 아이들 4. 빈곤의 계절 5. 도로보족의 시조 6. 기습당한 코니예크 7. 사냥꾼 도로보 8. 마사이족의 이동 9. 송아지를 찾아 나선 코이예크 10. 여인과 쌍둥이 11. 강물은 흘러 넘치고 12. 도망 13. 언덕에서 보낸 며칠 14. 송아지를 구한 코끼리 15. 올 쿨토의 탄생 16. 언덕을 떠나 집으로 17. 집에 돌아온 코이예크 18. 코이예크에 대한 재판
엄마는 외계인
아름다운사람들 / 박지기 글, 조형윤 그림 / 2007.12.30
8,500원 ⟶ 7,65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우리창작박지기 글, 조형윤 그림
어느 날 갑자기 대머리로 변한 채 외계인이라고 정체를 밝히는 엄마, 외계인 엄마가 지구인 솔이에게 털어놓은 비밀이야기는 무엇일까? 남들과는 다른 외계인 엄마로 인해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한 사랑을 유쾌하게 깨달아 가는 솔이! 울고 웃는 가운데 잔잔하게 펼쳐지는 가슴 뭉클한 가족사랑! 『엄마는 외계인』은 산타로스 별로 돌아가야 하는 엄마와의 이별을 앞둔 솔이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책이다.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아빠 별명은 황백이 대머리가 되어 버린 엄마 엄마는 외계인 엄마별은 산타로스 3호 엄마 없이 살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 약속 이른 아침 풍경 지구를 지켜라 우주선을 찾아라 가족 소풍 산타로스로 돌아간 엄마 가짜 장례식 엄마를 보내고 나서■ 유쾌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우리의 일상을 뒤집는다. 이 동화는 외계인 엄마를 통해 우리가 한 꺼풀 욕심의 틀을 벗기만 하면 우리의 싱거운 일상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바뀌어 질 수 있는지 또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과 심지어 우주까지도 우리의 마음먹기에 따라 함께 호흡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슬픔 중에 가장 큰 슬픔을 능청스럽게 뒤흔들어 세상을 사는 마음가짐에 따라 인간은 가장 큰 슬픔이 가장 큰 성장의 동력이며, 슬픔이기만 할 것 같은 이별이 어떻게 익살스럽고도 아름다워 질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그것의 저변에는 가족의 큰사랑이 있음을 느끼게 한다. 아름다운 시골을 배경으로 묵묵하고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한 가족의 행복과 슬픔 그리고 나눔과 희망을 통해 삶이란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정작 소중한 것을 잊은 채 정신없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재미있고 기발한 발상으로 깨달음을 준다. 살아있는 한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기에 충분하다.
수학 시험을 막아라
베틀북 / 로베어트 그리스벡.김동은 글, 닐스 플리그너 그림, 김완균 옮김 / 2009.03.15
9,800원 ⟶ 8,82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로베어트 그리스벡.김동은 글, 닐스 플리그너 그림, 김완균 옮김
꿀꿀학교의 돼지 삼총사의 파스칼, 가우스, 페르마는 수학 시험을 보지 않기 위해 수십 개의 수학 문제를 낸다. 그런데 똑똑하고 실력 좋기로 유명한 삼겹살 선생님은 번번이 정답을 맞히지 못하고 식은땀만 뻘뻘 흘린다. 얼핏 들으면 말장난 같은 이들의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 혹은 단순한 셈과 계산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그보다 한 차원 높은 이해력이 요구된다. 문제에 담긴 속뜻을 파악하고 생각을 이치에 맞게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책에 담긴 엉뚱하고도 기발한 47가지 논리 수학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수와 연산, 측정, 도형, 확률과 통계, 집합 등 수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더불어 수학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답을 내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용어도 개념도 전면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그저 선생님을 골려주고 싶고, 시험을 피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수학원리를 설명함으로써 수학이 얼마나 실용적이며 편리한 학문인지 알려준다.1장 꿀꿀학교의 돼지 삼총사 2장 수학 시험 방해 작전 #첫 번째 문제 : 남은 용돈 900원 #두 번째 문제 : 5+5+5=550? #세 번째 문제 : 위기일발 목욕탕 #네 번째 문제: 원탁의 거짓말쟁이들 #다섯 번째 문제 : 수영도 잠수도 못하는 돼지 #여섯 번째 문제: 램프의 불을 밝혀라! #일곱 번째 문제: 사다리에 올라선 선원 #여덟 번째 문제: 쌍둥이 형제의 달리기 시합 #아홉 번째 문제: 등심 할아버지의 유언 #열 번째 문제 : 암호를 대세요!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3장 재미와 수학의 관계 #열한 번째 문제: 4리터를 만들어라! #열두 번째 문제: 21 먼저 말하기 #열세 번째 문제 : 4년마다 오는 희한한 생일 #열네 번째 문제: 새빨간 거짓말 #열다섯 번째 문제 : 가짜 금화를 찾아라! #열여섯 번째 문제 : 지하실에 내려간 안심이 #열일곱 번째 문제 : 꿈꾸는 잠꼬대 할아버지 #열여덟 번째 문제: 지구는 얼마만큼 무거워질까? #열아홉 번째 문제 : 가장 간단한 계산식 #스무 번째 문제 : 우물에 빠진 돼지코 삼촌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4장 삼총사와 선생님의 치열한 두뇌 싸움 #스물한 번째 문제 : 팔씨름 경기 #스물두 번째 문제 : 1억 원을 빌려드립니다! #스물세 번째 문제 : 뒤바뀐 과자 상자 #스물네 번째 문제: 주사위의 비밀 #스물다섯 번째 문제 : 사라진 1000원 #스물여섯 번째 문제: 단 하나의 진실을 찾아라! #스물일곱 번째 문제 : 여섯 시에 울린 종소리 #스물여덟 번째 문제 : 동전 자루 무게 달기 #스물아홉 번째 문제 : 자전거 경주와 새 한 마리 #서른 번째 문제 : 11분 뒤에 폭발한다!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5장 공포의 구술시험 #서른한 번째 문제 : 가로수 길에 숨은 수학 #서른두 번째 문제 : 꿀꿀 그랑프리 #서른세 번째 문제: 1부터 100까지의 합 #서른네 번째 문제 : 귀에 꽂힌 독수리 깃털 #서른다섯 번째 문제 : 한 시간 만에 다리를 건너라! #서른여섯 번째 문제 : 연못을 가득 채운 연꽃 #서른일곱 번째 문제: 닭 다리와 소 다리 #서른여덟 번째 문제 : 할아버지의 유산 #서른아홉 번째 문제: 해리 피그와 스파이더 피그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6장 교장 선생님의 습격 #마흔 번째 문제 : 오렌지 주스 21개 #마흔한 번째 문제 : 믿을 수 없는 숫자 #마흔두 번째 문제 : 어머니의 나이 #마흔세 번째 문제 : 바람 부는 날 돗자리 깔기 #마흔네 번째 문제 : 지도 색칠하기 #마흔다섯 번째 문제 : 포도주와 코르크 마개 #마흔여섯 번째 문제 : 건초와 까마귀 #마흔일곱 번째 문제 : 사라진 출석부 *돼지 삼총사, 정답이 뭐야? 7장 작전 대성공! 수학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수학은 계산보다 논리적 사고 사람들은 ‘수학’하면 숫자와 계산을 통해 ‘문제 푸는 것’을 떠올린다. 문제 풀이로 수학을 배웠고 공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계산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수학을 유난히 더 어렵게 느낀다. 그래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수학=어려운 것’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꼭 숫자가 나오고 복잡한 수식이 나오는 것만이 진짜 수학일까? 장난스러운 돼지 삼총사의 장난이 아닌 논리 수학 ‘새벽 세 시에 시계 종소리가 3초 동안 울렸다면, 새벽 여섯 시에 시계 종소리는 몇 초 동안 울렸을까?’. ‘1㎥가 500㎏인 벽돌로 남아공의 희망봉에서 스웨덴의 스톡홀름까지 폭 2m, 높이 3m, 길이 100만km의 성벽을 쌓으면 지구는 얼마나 무거워질까?’, ‘지도에서 서로 경계가 맞닿은 마을들이 같은 색으로 칠해지지 않으려면 색연필이 몇 개나 필요할까?’, 이 책에 나오는 꿀꿀학교의 돼지 삼총사의 파스칼, 가우스, 페르마는 수학 시험을 보지 않기 위해 수십 개의 수학 문제를 낸다. 그런데 똑똑하고 실력 좋기로 유명한 삼겹살 선생님은 번번이 정답을 맞히지 못하고 식은땀만 뻘뻘 흘린다. 얼핏 들으면 말장난 같은 이들의 문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 혹은 단순한 셈과 계산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그보다 한 차원 높은 이해력이 요구된다. 문제에 담긴 속뜻을 파악하고 생각을 이치에 맞게 전개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 ‘논리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수학은 계산보다 논리적 사고 사실 수학의 목적은 논리적 사고 과정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우리가 공부하는 수학은 숫자만 가득한 수식 계산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학교에서, 학원에서, 집에서, 엄마와 선생님이 문제를 읽어주고 설명해 주니, 아이들은 그저 전자계산기처럼 계산하고 답 쓰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그럼 수학의 재미란 무엇일까? 그것은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닌, 논리적으로 문제를 푸는 과정에 있다. 논리는 수학이라는 학문의 출발점으로, ‘증명’, ‘정리’라는 말은 모두 논리에서 시작되며, 수학자들의 연구는 논리를 찾아내기 위한 과정이다. 따라서 논리를 이해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야말로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기초적인 활동인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엉뚱하고도 기발한 47가지 논리 수학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수와 연산, 측정, 도형, 확률과 통계, 집합 등 수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 더불어 수학 문제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차근차근 답을 내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어려운 용어도 개념도 전면적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그저 선생님을 골려주고 싶고, 시험을 피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수학의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수학이 얼마나 실용적이며 편리한 학문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수학을 멀리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 주고,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폭과 깊이를 넓혀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 당면한 문제에 대해 논리적인 사고를 펴는 훈련을 통해, 수학은 물론 다른 과목도 쉽게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에는 장학관 선생님이 이야기합니다."그럼 너희들 일상생활에 수학을 적용하는 다른 문제도 배운 적이 있니? 우리가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적을 올리기 위함이 아니란다.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적용하고 응용하는 것이 바로 진짜 이유지. 적어도 우리 같이 최첨단 사회에서 살고 있는 돼지들한테는 말이다."가우스가 손을 번쩍 들며 대답합니다."그럼요! 삼겹살 선생님은 수학의 기본적인 지식과 기능을 평소에도 활용하라고 하세요. 또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다양한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하는 능력과 태도를 가지라고 늘 강조해서 말씀하시곤 하지요."p162
산타 백과사전 : 우리가 몰랐던 산타의 모든 것
청어람미디어 / 앨런 스노 글, 노경실 옮김 / 2007.11.26
9,800원 ⟶ 8,820원(10% off)

청어람미디어외국창작앨런 스노 글, 노경실 옮김
『산타 백과사전』은 저 멀리 북극에 있는 산타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줄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주는 책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모자란 꿈과 상상력을 듬뿍 자라게 해줍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는 그동안 잃어버렸던 꿈과 동화를 다신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아는 것이 없는 산타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가득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한 권을 읽으면 그동안 몰랐던 산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산타에 관한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산타에 대해 다 가르쳐주세요! 산타는 어디에 살까요? 산타는 어디에서 일할까요? 누가 산타를 도울까요? 산타는 우리가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까요? 산타는 우리가 착하게 지냈는지 어떻게 알까요? 어디에서 이렇게 많은 장난감을 가져오는 거죠? 장난감은 어디에서 만들까요? 장난감은 어디에 보관하죠? 이렇게 많은 선물을 모아서 정리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꼬마 요정들은 장난감을 어떻게 나누어 정리할까요? 산타는 선물을 모두 썰매에 실을 수 있을까요? 산타의 썰매 선물이 준비되면 산타는 무엇을 할까요?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타고 내려갈까요? 산타는 언제 올까요? 누군가 깨어나면 산타는 어떻하지요? 크리스마스 날이 왔어요! 산타와 꼬마 요정들은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할까요? ■ 산타는 정말 있을까? 진짜 있다면 산타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우리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산타에 관한 모든 의문과 그리고 우리가 몰랐던 산타의 비밀을 밝혀내는 ■ 산타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정답은 입니다. 작가 앨런 스노는 산타의 비밀을 밝혀내려고 자신의 고향 라플란드부터 머나먼 북극 지방까지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던 산타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하여 용감하게 산타의 뒤를 밟은 것입니다. 마침내 앨런은 북극의 땅속 깊은 곳에서 이상한 마을을 찾아냅니다. 바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느라고 1년 내내 떠들썩한 마을, 그곳에 산타가 살고 있습니다. -표2에서- ■ 산타는 어떻게 하루 만에 선물을 다 돌릴 수 있을까? 정답은 때문에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우리는 산타가 혼자서 선물을 다 돌리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꼬마 요정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산타는 주인공이고 요정들은 주인공을 돕는 수많은 보조요원인 셈입니다. 무엇보다 이 보조 요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보조 요원의 도움 없이는 산타는 결코 임무를 완수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조요원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학교까지 있습니다. 요정들은 거기서 철저히 교육을 받고 현장에 투입됩니다. 그래서 단 하루 만에 차질없이 지구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돌릴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지만 산타도 결국 수많은 꼬마 요정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산타가 크리스마스 때마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에게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선물을 다 돌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산타는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어떻게 알아낼까? 정답은 입니다. 산타는 아이들이 편지를 보내지 않더라도 물론 어떤 선물을 원하는지 다 알아낸다고 합니다. 그래도 원하는 선물을 받고 싶으면 산타에게 편지를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물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꼬마 요정들이 모든 어린이를 일일이 지켜보고 관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린이 관찰 센터에서 일하는 꼬마 요정들이 이 일을 맡는다고 합니다. 꼬마 요정들은 이 기록들을 정리해서 보고서를 만들어 산타에게 넘겨주고 산타는 이 기록을 보고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를 모두 알게 되는 것입니다. ■ 산타는 굴뚝을 어떻게 타고 내려갈까? 정답은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산타는 매우 날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어른들처럼 날씬해지려고 열심히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같은 또래보다 훨씬 건강하다고 합니다. 산타가 뚱뚱해 보이는 것은 추운 날씨 때문에 옷을 두껍게 입어서 그럴 뿐입니다. 그래서 선물을 나누어줄 집에 도착하면 산타는 옷을 벗고 날씬한 몸을 이용해서 굴뚝이나 창문을 통해서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작가는 이렇게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상황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면서 아주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아무리 영악한 요즘 아이들이라도 산타가 진짜 존재한다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아이들을 빠져들게 하는 친절하고 세밀한 그림 그림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요즘 아이의 입장과 생각을 충분히 반영하여 작가는 친절히 그려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산타 학교, 옛날과 다른 과학기술을 이용한 요즘 썰매, 선물을 실어나르는 기계, 요정들의 크리스마스 학교 모습 등등. 재미와 상상력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아주 쉽게 책에 빠져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주 세밀하고 오밀조밀한 요소들을 많이 넣어서 그림 하나하나를 뜯어볼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썰매는 도면을 그려주면서 일일이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날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최신식 썰매가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림의 소재로 컴퓨터, 최신 기계 등, 요즘 아이들의 감각과 시대에 맞게 사용하여 아이들이 전혀 거리감 없이 산타를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 어른들도 웃음 짓게 하는 유머 있는 그림 작가가 담고 있는 유머는 아이들에게도 유쾌하고 즐겁지만 어른들에게도 어린 시절을 생각나게 하고, 잠시나마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게 하는 그림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아이들의 처지에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아울러 어린 시절로 돌아가 한 번쯤은 산타를 생각하게 해주는 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질 산타에 대한 믿음과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지게 하는 구체적인 그림은 누구나 웃음 지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재기 발랄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
맹앤앵(다산북스) / 김현태 지음, 박재현 그림 / 2009.11.16
14,000원 ⟶ 12,60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창작동화김현태 지음, 박재현 그림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꾸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미술 시간, 미카엘은 검은색 크레파스를 집어 든다. 새하얀 도화지 한 장 한 장 모두를 검게만 칠하고 있는 아이를 본 선생님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하지만 그렇게 칠해진 여러 장의 도화지를 맞추어 놓자 정말 멋있는 고래가 되었다. 미카엘은 엄청나게 큰 고래를 도화지 한 장에 다 그릴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검은색이 칠해진 도화지를 모아 한 마리의 멋진 고래를 그려낸 것이다.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펴는 우리 아이들과 칭찬과 격려로 아이들을 키우시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다.미술 시간. 고민 끝에 미카엘은 검은색 크레파스를 들었습니다. 새하얀 도화지들은 하나씩 하나씩 까맣게 칠해졌습니다. 미카엘은 과연 무엇을 그리고 있는 것일까요? ▶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맹앤앵의 여섯 번째 그림책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는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꾸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여섯 살 된 딸을 둔 김현태 작가는 모든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아이다워지고, 장난도 치고, 엉뚱한 행동도 하고, 말도 안 되는 상상을 마구 쏟아내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 주고픈 소망이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에 들어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검은색으로 꽃을 그려 온 딸에게 작가는 물었답니다. “예쁜 색도 많은데 왜 검은색으로 칠했니?” 그러자 딸이 “아빠, 검은색은 나쁜 색이야?” 하고 되물었답니다. 작가는 순간 말이 막히고 말았습니다. 검은색으로 꽃을 그리지 말라는 법은 없었으니까요. 그리고 생각했답니다. 혹 내가 나만의, 어른의 시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가두어 놓고 있지는 않나 하고 말입니다. 미술 시간에 그림 그리기를 합니다. 고민 끝에 미카엘을 검은색 크레파스를 집어 듭니다. 새하얀 도화지 한 장 한 장 모두를 검게만 칠하고 있는 아이를 본 선생님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저 아이의 머리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어쩌면 좋지?” 하지만 그렇게 칠해진 여러 장의 도화지를 맞추어 놓자 정말 멋있는 고래가 되었습니다. 미카엘은 엄청나게 큰 고래를 도화지 한 장에 다 그릴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래서 수많은 검은색이 칠해진 도화지를 모아 한 마리의 멋진 고래를 그려낸 것입니다. 미술 시간에 한 아이가 도화지에 계속 검은색만 칠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집 아이가 계속 도화지 수십 장에 검은색만 칠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어른들은 어떤 행동을 취할까요? 아이들의 생각을 알아내기 위해 고민하기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맞지 않는다고 혼내거나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하지 않을까요?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에 등장하는 미카엘의 경우를 특별하게 부풀려진 이야기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의 어릴 적 일화를 떠올려 보세요. 수학밖에 잘 못하는 아이슈타인, 계란을 품고 병아리를 만들려고 한 에디슨이 지금 여러분의 자식이라면 어떤 말을 하시겠습니까? 현재 자신이 획일화된 교육 속에 자유로운 상상력을 잃어가는 아이의 선생님 또는 부모님은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검은색만 칠하는 아이》는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펴는 우리 아이들과 칭찬과 격려로 아이들을 키우시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 앗, 고래다! 미술 시간이에요. 미카엘은 무엇을 그릴까 고민을 했어요. 그리고 싶은 게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 바로 그거야.” 미카엘은 검은색 크레파스를 집어 들었어요. 그리고 한 장 한 장 도화지에 검은색을 칠하기 시작했어요. “미카엘, 예쁜 색도 많은데 왜 검은색만 쓰니?” 선생님의 말을 미카엘은 듣는 척도 안 했어요. 선생님은 그런 미카엘의 그림을 보고 뾰로통했어요. 걱정이 된 것이지요. 다른 선생님들도 검은색만 칠해진 수북한 도화지를 보고 걱정을 했어요. “자, 이제 맞춰 볼까?” 미카엘은 검은색이 칠해진 도화지를 하나하나 맞추기 시작했어요. 검게 칠해진 도화지들은 하나 둘씩 제자리를 찾아갔지요. 미카엘의 검은색 도화지들이 하나씩 하나씩 모여 멋진 고래가 되었어요. “미카엘, 참 멋지구나.” 선생님들은 모두 감탄의 말을 했답니다. 다음 미술 시간에 미카엘은 파란색 크레파스를 손에 들었어요. 이번엔 과연 어떤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 걸까요?
43번지 유령 저택 1
시공주니어 / 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노은정 옮김 / 2012.09.2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케이트 클리스 지음, M. 사라 클리스 그림, 노은정 옮김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미국 12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새 책을 쓰기 위해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에 있는 ‘유령 저택’에 들어온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럼플리가 이미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년 드리미 호프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편지, 이메일, 신문, 리플릿 등의 다양한 형태로 재미있게 보여 준다. 이름만큼이나 개성 만점인 등장인물들이 편지로만 의사소통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말장난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과 유머를 선사한다. 엄청 무서운 이야기인 척하지만, 실은 너무 어설프고 어이없어서 웃을 수밖에 없는 ‘웃기는 유령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는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인 부루퉁 B. 그럼플리가 부동산업자인 다파라 세일에게 올여름 조용히 책을 쓸 만한 곳을 찾는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된다. 부루퉁은 겁나라 시에 있는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의 유령 저택을 계약한다. 그런데 그곳엔 이미 집주인 호프 교수 부부의 아들 드리미 호프와 고양이 섀도, 그리고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가 살고 있다. 서로 아옹다옹하며 지내던 어느 날, 자신의 책을 출판하는 게 살아생전의 꿈이었던 올드미스는 부루퉁의 글을 몰래 훔쳐보다가 집필을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처음엔 올드미스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부루퉁은 마침내 유령의 존재를 믿게 되고, 부루퉁과 올드미스는 ‘43번지 유령 저택’에서 벌어진 일들을 글로 쓰는데….심퉁 맞은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 사는 소년, 그리고 이들을 지켜보는 유령 올드미스. 전혀 어울리지 않은 이 세 사람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 미국 12개 주 도서상 수상 및 후보작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에 주목하라! 코네티컷 주 너트메그 상 후보작 / 메인 주 학생 도서상 후보작 / 뉴헴프셔 주 그레이트 스톤 페이스 도서상 / 네바다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독자 상 후보작 / 조지아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 일리노이 주 블루스텀 상 후보작 / 네브래스카 주 골든 소어 도서상 / 싱가포르 레드 닷 도서상 / 텍사스 주 블루보닛 도서상 후보작 / 웨스트버지니아 주 어린이가 선택한 도서상 / 혼 토드 테일 후보작 / 넥스트 인디 리스트 / 어린이 도서관 조합이 선택한 책 /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선정 / 오리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플로리다 주 추천 도서 / 알래스카 주 책 읽기 대결 도서 / 워싱턴 도서관 미디어 협회 새스콰치 상 후보작 / 테네시 주 도서상 후보작 / 미네소타 주 어린이 독자상 후보작 * 독자들은 어디에서나 유머를 보고, 발견하게 될 것이다. _커커스 리뷰 *이 서간체의 묘사가 생생한 추리 소설은 여러 분야가 뒤엉켜 있지만, 그 조합 속에서 여전히 인기가 많은 꽤 그럴듯한 이야기이다. _북리스트 *<43번지 유령 저택>은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독자들에게조차 흥미롭게 다가온다. 독자들은 이 무시무시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의 두 번째 권을 갈망하게 된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이 신선하고 유쾌한 <43번지 유령 저택>은 별난 등장인물들의 말장난 같은 이름들로 진행된다. 이 이야기는 세밀한 익살스러움과 재미로 잠재 독자들을 충분히 보상해 줄 만큼 밝고 가볍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정교하면서도 조금은 허황된 이야기. 하지만 독특한 구성과 잔재미가 있다. 매력적이고, 쉽게 읽을 수 있다. _미국 어린이책 센터 기관지 “나는 이 책을 어린이와 어른은 물론, 모든 세대에 추천한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의 재미에 푹 빠져 버렸고, 손에서 책을 놓을 줄 몰랐다.” “케이트와 사라는 편지와 그림, 그리고 신문 기사로 이루어진 아주 환상적이고 멋진 이야기를 쓰고 그렸다. _아마존 서평 중에서 <456 Book 클럽>은 상상력과 유머를 동력으로 4, 5, 6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만을 모아 아이들을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들 시공주니어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따라서 누군가 추천하거나 골라 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정말 읽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는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장르 불문, 국적 불문, 형태 불문, 규격 불문 등을 기치로 그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고 작품의 재미와 그 작품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높이 평가하여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456 Book 클럽>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43번지 유령 저택>의 첫 번째 권인 《옥탑방에 유령이 산다!》는 새 책을 쓰기 위해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에 있는 ‘유령 저택’에 들어온 어린이책 작가 부루퉁 B. 그럼플리가 이미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년 드리미 호프와 유령 올드미스 C. 스푸키와 함께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편지, 이메일, 신문, 리플릿 등의 다양한 형태로 재미있게 보여 준다. 이름만큼이나 개성 만점인 등장인물들이 편지로만 의사소통을 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깨알 같은 말장난이 처음부터 끝까지 유쾌함과 유머를 선사한다. ▶ 위험! 함부로 펴 보지 마시오.(웃겨서 죽을 수 있음) _ 소름 끼치게 웃기는 유령 이야기 여러분이 이 책을 계속 읽기 전에 꼭 해 둘 말이 있어요. 다음 장을 펼치고 또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더라도 우리는 여러분이 유령을 좋아하게 되건 싫어하게 되건 시도 때도 없이 유령 생각에 잠기건 갑자기 오싹오싹 소름이 돋건 즐거운 꿈이든 섬뜩한 꿈이든 유령에 대한 꿈을 꾸건 말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무턱대고 책장을 넘기기 전에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봐요. 정말 이 책을 꼭 읽고 싶어요? _본문 중에서 독자들에게 경고문(!)부터 날리고 보는 이 이야기는 부루퉁 B. 그럼플리라는 어린이책 작가가 부동산 중개업자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로 시작된다. 부루퉁은 슬럼프에 빠져 20년 가까이 변변한 글 한 편 쓰지 못했다. 그래서 올여름, 글을 쓸 만한 조용한 저택을 고른다. 지도에서 절대 찾아볼 수 없는, 듣도 보도 못한 ‘겁나라 시’에 있는 스푸키 저택. 그런데 그 주소가 ‘겁나라 시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란다! 하지만 더 끔찍한 문제는 이곳에서 드리미 호프라는 소년과 고양이 섀도, 그리고 약 100년 전에 죽은 올드미스 C. 스푸키라는 유령과 살아야 한다는 것. <유령 길들이기>라는 어린이책을 쓰면서도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고 아이라면 끔찍이 싫어하고 심한 고양이 알레르기까지 있는 부루퉁과, 하고 싶은 말은 다하고 보는 발칙한 드리미 호프, 그리고 나이든 올드미스에 종종 신경질적으로 돌변하는 유령 올드미스의 불편한 동거! 그러니 사사건건 부딪힐 수밖에. 하지만 경고문에서처럼 엄청 무서운 유령 이야기를 기대했다면, 유령 이야기는 무서워야 제 맛이라는 편견이 있다면, 당장 그런 기대와 편견을 버려야 할 것이다. 엄청 무서운 이야기인 척하지만, 실은 너무 어설프고 어이없어서 웃을 수밖에 없는 ‘웃기는 유령 이야기’가 펼쳐질 테니. ▶ ‘겁나라 시’, 이 오싹하고 섬뜩한 동네에서 사는 법 _ 전화나 인터넷은 NO! 편지, 신문, 리플릿, 문서는 YES! 요즘은 손 편지를 주고받는 일이 거의 없다. 굳이 우표를 붙여서 우체통에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이메일, 문자메시지, SNS 등 빨리, 간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이다. 하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것이 원칙! 이곳 겁나라 시는 ‘오프라인’ 세상이다. 편지를 쓰거나 신문 기사, 혹은 문서를 통해서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답답하다고? 천만의 말씀! 결코 답답하거나 지루할 틈이 없다. 왜냐하면 글과 글씨에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생각 등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데다가, 그래서일까? 겁나라 시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너무 솔직하다. 들은 대로, 느끼는 대로, 곧이곧대로를 글로 옮겨 적는다. 부루퉁은 심퉁 맞은 성미 그대로, 신문사의 편집자 아찌리 행어는 사람들이 한 말 그대로를 신문으로 발행한다. 이 뻔뻔한 솔직함에 독자들의 입꼬리는 어느새 올라가 있고, 어서 빨리 다음 편지를 읽고 싶어 서둘러 책장을 넘기게 된다. 다파라 세일은 “개인적으로 저는 그럼플리 선생님이 심통쟁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신문에는 그 말을 싣지 말아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미안해요, 다파라. 당신의 비밀은 우리의 관심사랍니다! _편집자백) 세일 씨, 나는 이 편지를 다 쓰자마자 내 변호사에게 편지를 쓸 것이오. 그 친구라면 누구와는 달리 원하지 않는 한집 식구에 대한 문제를 싹 해결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소. 코에 손수건을 달고 사는, 부루퉁 B. 그럼플리 ▶ <43번지 유령 저택>이 선사하는 끊임없는 잔재미! _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이름들의 향연 이곳 겁나라 시는 사람들 이름뿐만 아니라 가게나 거리 이름까지 뭐 하나 별나지 않은 게 없다. 옮긴이가 밝힌 것처럼 원서에 담긴 뜻과 잔재미를 최대로 끌어올리고자 노력한 흔적이 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부당하지 않은 부동산’의 ‘다파라 세일’의 원래 이름은 ‘아니타 세일(any to sale, 뭐든지 팔아 준다는 뜻)’로, 어떤 집이든 다 팔아 줄 것 같다! 이외에도 부루퉁과 계약한 출판사의 사장 책만봐 터너, 겁나라 싼 식료품점의 주인 바가지 데이버 등 인물들마다 각자의 직업과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여기에 ‘스푸키(spooky, 으스스한/귀신이 나올 것 같은) 저택’이 있는 ‘으슥한 공동묘지 길’을 비롯해 겁나라 드르렁 호텔이 있는 ‘오싹오싹 가’도 만만치 않다. 모든 이름들을 소름 끼치게 무섭거나 오싹하길 바라며 지었건만, 막상 독자들은 그 어설픔에 피식 웃거나 재치와 익살스러움에 풋 하고 실소하게 된다. _본문 곳곳에 숨겨져 있는 섬세하고 정교한 웃음 포인트 편지 맨 위에 보내는 사람의 이름 혹은 회사명(기관명), 주소, 전화번호 등을 적은 ‘레터헤드’를 볼 수 있는데, 만약 이를 가볍게 지나친다면, 그 속에 숨겨진 깨알 같은 웃음 포인트를 놓칠 수도 있다. 부루퉁의 경우, 처음 주소가 시카고에서 일리노이 주의 으슥한 공동묘지 길 43번지 임시 주소로 바뀌면서 이 저택에 오래 있지 않겠다는 부루퉁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다. 하지만 마지막엔 이곳에서 죽도록 살 예정이라고 문구가 바뀐다. 또 겁나라 드르렁 호텔의 ‘죽은 듯이 잠자게 될 곳’이라는 문구처럼 안락함(?)을 강조한 레터헤드도 눈에 띈다. 이렇듯 본문 곳곳의 섬세한 변화마저 유머로 승화시킨 잔재미를 찾아보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_재치 발랄한 센스가 돋보이는 그림 드리미 호프의 그림은 적재적소에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여기에 코앞에서 올드미스의 돋보기안경이 동동 떠다니는 데도 그녀를 보지 못하는 부루퉁과, 아무리 오래 산 유령이라도 이 세상 모든 물건을 안 보이게 할 수 없다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헤어 롤을 말고 있는 올드미스, 그리고 그런 유령에게도 그림자를 그려 주는 센스까지. 재치 발랄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 새로운 ‘유령 가족’의 탄생! 드리미 호프의 부모는 오로지 돈밖에 모르는, 올드미스의 말을 빌리자면 ‘비열한 족제비’ 같은 인물들이다. 자신들의 유령 연구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외아들만 저택에 버려 둔 채 유럽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약삭빠르고 못된 인간들(올드미스의 표현에 따르면!)은 드리미가 유령 이야기로 큰돈을 벌자, 드리미를 데려오겠다며 나선다. 하지만 드리미에게 부모는 필요 없다. 드리미가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올드미스와, 새롭게 가족이 되어 준 부루퉁이 있으니까. 아, 물론 고양이 섀도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들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들이 한지붕 아래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아끼는 모습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그렇게 감동적으로 1권을 마무리한 ‘삼총사’는 곧 다시 만날 독자들을 위해 오늘도 쓰고, 그리고, 책을 만들고 있다.
쿰바의 꿈
청개구리 / 조소정 지음, 김동훈 그림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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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명작,문학조소정 지음, 김동훈 그림
올챙이문고 저학년동화 시리즈 15권. 메마른 땅,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아픔과 좌절을 담고 있는 동화이다. 작고 소박한 ‘나눔’의 손길이 소중한 생명을 살려 내고 가슴 벅찬 희망의 불씨를 지펴 내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동화에서는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람이 부족한 사람을 내려다보는 것 같은 시선은 찾을 수 없다. 함께 살아가는 친구로 아프리카 아이들을 바라보고 써내려간 작가의 마음만이 있을 뿐이다.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_생일 선물 두 번째 이야기_우물 할머니 세 번째 이야기_니캄 마을 우물 1호 마지막 이야기_쿰바의 꿈 본문 이미지'나눔'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은 조소정 작가의 신작동화 『쿰바의 꿈』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동화는 메마른 땅,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아주 작은 마을에서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아픔과 좌절을 그려 낸 이야기이다. 하지만 절망만을 이야기하지 않는 게 이 동화의 미덕이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가 힘들게 모은 돈으로 우물 파는 일을 도와줌으로써 죽음의 땅이 다시 살아나 새로운 희망을 꿈꾸게 되는 것이다. 즉 『쿰바의 꿈』은 작고 소박한 ‘나눔’의 손길이 소중한 생명을 살려 내고 가슴 벅찬 희망의 불씨를 지펴 내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현대사회는 고도의 기술력과 과학 지식으로 경제 성장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부익부빈익빈’이란 씁쓸한 상황은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 사회 내에서도 존재하는 이 불편한 현실은 범위를 세계로 넓히면 더욱 참담하다. 특히나 아프리카에서는 해마다 많은 아이들이 물과 식량 부족으로 일찍 생을 마감한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1등만을 외치는 우리 사회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주지 않는다. 앞만 보고 달려도 언제 뒤처질까 겁을 내는 판국에 누가 자신과 함께 달리고 있는지, 뒤처지거나 넘어진 사람은 없는지 주변을 살필 시간이 있겠는가. 아프리카 사람들 역시 우리와 함께 인생이란 긴 달리기를 함께 하는 동료이다. 세상에 태어나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꿈꾸지 못하고 목숨을 잃는 그곳의 아이들 앞에서 우리는 과연 떳떳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무관심한 우리를 보고 자라온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과연 모두가 행복한 사회일까? 우리가 아이들에게 정작 가르쳐야 할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쿰바의 꿈』은 이러한 생각들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다. 조소정 작가는 등장인물인 하진이 할머니처럼 아프리카에 우물 파는 일을 돕고 있다. 하진이 할머니는 폐품을 팔아서 아프리카를 돕고자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본문에 나오는 하진이 친구 엄마가 한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 준다고요? 우리나라에도 어려운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아프리카를 돕는다고요? 폐품 팔아서 어느 세월에 그런 대단한 일을 한다고”라는 말이 모든 비난을 함축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이 말에는 아프리카 사람은 우리와 다르거나 먼 관계라는 이기적인 생각이 묻어나는 말이다. 그러나 하진이가 할머니와 간 탄자니아 마을에서 만난 ‘쿰바’와 ‘쿠니’, 그리고 ‘레티아’는 하진이처럼 꿈도 있고, 친구들과 다투고 화해할 줄 아는 똑같은 존재들이었다. “아프리카 이야기를 동화로 쓴 건 아프리카에서 사는 가난한 아이들이 그저 불쌍한 사람이라서가 아니에요. 그 친구들도 우리와 똑같이 서로 좋아하고 함께 뛰어놀며 꿈도 갖고 산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동화는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람이 부족한 사람을 내려다보는 것 같은 시선이 없다. 함께 살아가는 친구로 아프리카 아이들을 바라보고 써내려간 작가의 마음만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이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이 책을 통해 얻기를 희망한다.“언니, 오빠 언제 와?”레티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스라이가 반짝 마른 입술로 힘없이 물었어요.“금방 올 거야. 조금만 더 참자.”“정말이지?”“그래. 저기 봐 봐. 오빠가 물을 구해서 부지런히 걸어오는 모습이 보이지? 염소 방울 소리도 딸랑딸랑 들리고.”“언니는 바보야. 난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아무것도 안 보여.”“너야말로 바보네. 그건 마음으로 보고 듣는 거야. 마음에도 얼굴이 있거든.”스라이는 언니의 말이 사실이라고 믿고 싶어서 가만히 눈을 감았어요.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는 순간만큼은 행복했어요. 할머니와 하진이는 지프차에 올라 손을 흔들었어요. 마을 사람들도 손을 흔들며 아쉬워했어요.차가 출발하자, 아이들은 맨발로 흙먼지가 뽀얗게 일어나는 차 뒤를 우르르 쫓아갔어요.흙먼지를 뒤집어쓴 쿰바를 발견한 할머니는 차를 세우게 했어요. 그러고는 차에서 내려 달려가 쿰바를 껴안았어요.“사랑해, 쿰바야.”할머니의 말을 알아들었는지 쿰바도 스와힐리어로 말을 했어요.“미미 나쿠펜다 웨웨(‘사랑해’라는 뜻의 스와힐리어).”
안녕, 친구야
웅진주니어 / 강풀 글.그림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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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창작동화강풀 글.그림
<순정만화>, <아파트> 등의 감성만화로 어른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던 강풀이 아빠로서 그리고 그림책 작가로서 선보이는 첫 그림책.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스토리 전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담았으며, 그림 스타일에서도 기존 만화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이용하되, 마치 아이와 고양이와 함께 길을 걷는 듯 장면을 분할하여 생동감을 주고 있다.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자다가 잠이 깬 아이는 안방으로 가다 문지방에 발이 찧어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창밖에서 그만 울라고 누군가 말을 했지요. 바로 아기고양이였습니다...세상 모든 은총이에게 들려주는 강풀 아빠의 첫 그림책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잠이 깬 아이는 집을 잃은 아기 고양이를 만났어요. 고양이 집을 찾아 떠나는 둘만의 비밀스런 모험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둘은 길에서 커다란 개, 작은 생쥐, 검은 고양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눕니다. 세상으로부터 닫혀 있던 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해 손짓하는 따뜻한 이야기 ★ 강풀 아빠가 선물하는 첫 그림책 강풀은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젊은 세대에게 가장 사랑 받는 만화가입니다. 그의 만화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와 예상치 못한 반전 등으로 많은 독자들을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늘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강풀이 이번에도 새로운 도전을 했습니다. 바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10여년의 작가 생활 동안 등 어른들을 위한 감성 만화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지만 그림책을 출간하는 것은 가 처음입니다. 이제 곧 아빠가 되는 강풀은 첫 아이 ‘은총이(태명)’를 위한 선물로 자신이 직접 지은 그림책을 생각했습니다. 수개월 동안 본업인 만화 작업도 접은 채, 여러 편의 이야기를 만들고 고민하다가 자신이 진심으로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메시지를 그림책에 담아냈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라고 무조건 착하고 예쁜 것만을 보여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험하고 힘든 세상을 용기 있게 살아갈 아이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지금까지 어른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던 강풀이 아빠로서 그리고 그림책 작가로서 선보이는 첫 그림책 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작품이며, 그가 자신의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이기도 합니다. 내가 쓴 이야기는 어쩌면 아이가 읽을 동화책에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아이가 읽을 동화책인데, 세상은 아름답다거나,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너는 최고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심지어 뭔가를 하려다가 잘 안 되는 이야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결국 이 이야기로 동화작업을 했다. 난 내 아이가 누구보다 최고이기를 바라지도 않고, 세상은 사실 아름답고, 마음만 먹으면 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다. 내 아이가 공부를 잘하건 못하건 어떤 걸 하고 싶어하건 상관없다. 알아야 할 것을 미리 알기를 바라지도 않으며 자라나면서 스스로 경험하고 알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저 진심을 담아서 내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삶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거면 충분하다. (……) 내가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으니 이 책을 읽는 다른 모든 아이들에게도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 강풀 -  ★ 함박눈이 내리는 밤, 아이와 고양이의 비밀스런 모험이 시작되다 함박눈이 내리는 밤, 혼자 자다가 잠이 깬 아이는 안방으로 가다 문지방에 발이 찧어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창밖에서 그만 울라고 누군가 말을 했지요. 바로 아기고양이였습니다. 아기고양이는 집을 잃었다며 아이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아이와 고양이, 둘만의 비밀스런 모험이 시작됩니다. 아이와 고양이는 담장, 전봇대, 지붕을 오르락내리락하다가 어느 골목길에 내려섰습니다. 아이는 조금씩 지쳐갔지만 집을 찾는 게 사실은 엄마아빠를 찾는 거라는 고양이의 말에 다시 힘을 냅니다. 작은 골목에 들어선 아이와 고양이는 커다란 개를 만납니다. 커다란 개는 고양이를 보고 컹컹 짖어댑니다. 무서워 도망가던 둘은 발걸음을 돌려 개에게 고양이 부모를 본 적이 있냐고 묻지요. 커다란 개는 황당해 하며 다른 개들처럼 고양이를 싫어하기 때문에 자기 주변에 고양이가 없다며 다른 데 가서 찾아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고양이는 막다른 골목에서 생쥐를 만나, 아기고양이의 부모를 본 적 있냐고 묻습니다. 생쥐는 고양이가 자기를 잡아먹을지도 몰라 고양이 근처에는 살지 않는다며 다른 데 가서 찾아보라고 합니다. 길을 가던 아이와 고양이는 또 다른 길에서 뚱뚱한 검은 고양이를 만납니다. 검은 고양이는 자기만의 골목을 지키기 위해 다른 고양이들이 얼씬 못하게 한다며 다른 골목으로 가라고 말합니다. 지친 아이와 고양이는 갈림길 앞에서 잠시 앉아 쉬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고양이는 한 번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 덕분에 용기가 생겼다며 혼자 집을 찾아가겠다고 합니다. 아이와 고양이는 인사를 나누고 각자 집으로 향합니다. 과연 아이와 고양이는 집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와 도전을 보여주다 혼자 자다가 무서워서 잠이 깬 아이는 아프면 바로 울고 엄마를 찾는 아이였습니다. 울고 있던 아이에게 창밖에서 누군가 울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바로 집을 잃어버린 아기고양이였습니다. 도와달라는 고양이 말에 아이는 선뜻 길을 따라나섭니다. 처음에는 한밤중 고양이를 따라다니는 게 재밌었지만 이내 다리도 아프고 지쳤습니다. 하지만 엄마아빠를 찾는다는 고양이를 위해 용기를 냅니다. 낯선 동물들에게 고양이의 부모를 본 적 있냐고 먼저 물어보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지요. 늘 사랑받기만 하던 아이는 아기고양이를 위해 힘든 것도 참고 견디며 엄마 아빠를 찾아 주려 합니다. 한밤중 여정을 통해 아이는 자신이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걸 경험하게 되지요. 또한 세상에 대한 두려움에 갇혀있던 아기고양이는 낯선 이에게도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 아이의 건강하고 천진한 모습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 집을 찾아가겠다는 도전을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고양이가 집을 찾는지, 못 찾는지 결론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떠난 한밤중 모험을 통해 두 아이는 아주 조금 성장을 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 아이들은 계속 성장합니다. 하루하루 세상과 부딪히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풀 작가는 아이와 아기고양이를 통해 그런 아이들의 성장을 보여주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응원하다 세상을 향한 첫걸음은 바로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닐까요? 아이와 고양이가 집을 찾으며 만났던 커다랗고 무서운 개, 작은 생쥐, 뚱뚱하고 검은 고양이는 모두 세상의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경험하지도 않을 일에 대해 그럴 거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문을 닫고 그 안에 살고 있었지요. 그들은 마치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 문을 열고 먼저 이야기를 건넨 건 순수한 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고 퉁명스럽지만 아이가 한 걸음 다가서자 그들도 변하기 시작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는 무서운 개, 작은 생쥐, 뚱뚱한 어른 고양이를 다시 만나지요. 하지만 그들은 처음과는 조금 달라져 있었습니다. 세상에 무관심하던 전과 달리 아이에게 먼저 말을 걸고 길을 알려주지요. 호기심으로 떠났던 고양이의 집 찾기 여정은 결국 지금까지 세상의 편견 때문에 단절되어 있던 서로를 향해 말 걸기를 시작하게 도와주었습니다. 는 결국 아이들에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인 ‘안녕, 세상아’입니다. ★ 기존 그림책과 색다른 ‘강풀 스타일 그림책’으로 초대 분절된 네모 칸의 형식을 과감히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만화 스타일을 창출했던 만화가 강풀은 그림책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과 스토리 전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책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강풀만의 독특한 그림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림 스타일에서도 기존 만화에서 사용하던 방식을 이용하되, 마치 아이와 고양이와 함께 길을 걷는 듯 장면을 분할하여 생동감을 주고 있습니다. 인물이나 동물 등 캐릭터도 아이들에게 더 친숙하게 표현했으며, 채색에 있어서도 강약을 조절하여 주목성 높게 그렸습니다. 강풀의 첫 그림책 는 새로운 그림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똑똑한 만화 교과서 : 명언
계림북스 / 최미연 지음, 이동철 그림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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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만화,애니메이션최미연 지음, 이동철 그림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재미있게 술술 읽으면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똑똑한 만화 교과서 시리즈 '명언' 편.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명언 270여 개를 가려 뽑아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활 만화로 엮었다.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명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해당 명언이 어느 교과와 단원에 실려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학교 공부를 하면서 학습 내용과 관련된 명언을 쉽게 찾아 배경 지식을 쌓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명언을 이용한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에서는 글을 쓸 때 명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익힐 수 있고,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에서는 초등학생의 생활과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명언들을 확인할 수 있다.머리말 01 배움의 중요성에 관한 명언 02 친구의 소중함에 관한 명언 03 지혜를 넓혀주는 명언 04 사회의 정의에 관한 명언 05 희망을 주는 명언 06 자신감을 심어주는 명언 07 성공에 관한 명언 08 시간의 소중함에 관한 명언 09 독서의 중요성에 관한 명언 10 도전과 노력에 관한 명언 11 바른 태도에 관한 명언 12 사람과 인생에 관한 명언 알아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 교과서 속 명언 모음 명언을 이용한 글쓰기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명언>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똑똑한 만화 교과서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 재미있게 술술 읽으면서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교과서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명언 270여 개를 가려 뽑아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활 만화로 엮은 <똑똑한 만화 교과서-명언>은 배움의 중요성에 관한 명언, 친구의 소중함에 관한 명언, 지혜를 넓혀 주는 명언, 사회의 정의에 관한 명언, 희망을 주는 명언 등 12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명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해당 명언이 어느 교과와 단원에 실려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학교 공부를 하면서 학습 내용과 관련된 명언을 쉽게 찾아 배경 지식을 쌓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명언을 이용한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에서는 글을 쓸 때 명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익힐 수 있고,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에서는 초등학생의 생활과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명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제별 명언,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명언,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등 명언 240여 개 수록! * 교과서 속 위인이 남긴 명언, 명언을 이용한 글쓰기 등 다양한 구성! 명언은 유명한 사람들의 삶의 철학이 묻어나는 말, 속담처럼 언제 누가 했는지 모르지만 누구나 다 아는 말입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명언은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좋은 뜻을 담고 있어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이지요. 따라서 명언은 우리 삶에 교훈을 주고 우리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며, 머리와 마음의 양식을 풍성하게 해 줍니다. <똑똑한 만화 교과서-명언>은 명언의 뜻과 그 속에 담긴 교훈을 알기 쉬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만화로 엮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명언을 적절하게 활용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살아 있는 교과서입니다. 또한 이 책에 실린 명언을 남긴 사람이나 위인들의 사고방식과 삶을 바라보는 시각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갈 힘과 희망을 심어 줄 것입니다. 1.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명언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명언을 골라 그 명언을 남긴 위인에 대한 설명과 배경, 관련된 일화 및 예화를 썼습니다. 여기에 각 명언의 이해를 돕는 생활 만화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2. 주제별로 찾아 읽는 명언 명언들을 주제별로 분류하고, 교과와 관련된 위인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명언을 따로 엮어 놓아 쉽게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3. 명언을 이용한 글쓰기,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 명언을 이용한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을 적절한 예문과 함께 실어 놓았으며, 초등학생의 생활과 관련된 쉽고 재미있는 명언들을 주제별로 엮어 ‘알아 두면 도움되는 명언 모음’에 담았습니다. 4. 교과서 속 명언 모음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명언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해당 명언이 어느 교과와 단원에 실려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허영만의 3천만원 2
가디언 / 허영만 (지은이)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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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소설,일반허영만 (지은이)
앞서 출간된 1권에 이어 2017년 11월에서 1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으로 “타이밍을 잡아라”,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 등의 격언과 함께 수익을 내기 위한 전문가들의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실려 있다. 2권에서 눈여겨볼 가장 큰 변화는 투자자문단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되었던 자문단에, 가치투자의 고수로 널리 알려진 ‘남산주성’ 김태석 자문위원이 합류하여 전체 자문단은 여섯 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각 600만 원씩으로 시작했던 초기 투자금도 늘어 총 투자금은 3,600만 원이 되었다. 풍부한 내용의 부록도 눈길을 끈다. 자문단 3인이 소개하는 자문단의 종목 선택 노하우와 함께 ‘비트코인, 너는 누구냐? -전문가에게 듣는 암호화폐 이야기’를 부록으로 실었다. 서로 다른 관점과 스타일을 가졌지만 시장에서 고수로 정평이 난 각 자문단이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과 방법에 대한 조언은 아직 종목 선택에 도움이 필요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는 물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았다. 실제 매매를 담아낸 만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를 체험하면서 기본 개념을 익히고, 각 자문단의 리딩을 통해 실전에서 사용할 만한 유용한 팁도 얻을 수 있다.일러두기 머리말 1장 미래를 바라보라 17. 미래에 투자하라 18. 99번의 성공보단 1번의 실패가 무섭다 19. 주식투자에 기적은 없다 20. 긴 보합은 폭등이나 폭락의 징조 21. 꿈이 있는 주식이 뛴다 월간 누적 수익률 2장 흐름에 맞서는 용기도 필요하다 22.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 23. 남이 가지 않는 뒷길에 꽃동산이 있다 24. 눈 위에 서지 마라 25. 뉴스를 과신 말고 기사는 진실을 읽어라 월간 누적 수익률 3장 분산 투자가 답이다 26.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27. 대세는 길고 시세는 짧다 28. 두 갈래 길을 만나거든 두 군데 모두 간다 29. 도미 사러 가서 정어리 사지 마라 30. 참새는 매의 밥 월간 누적 수익률 부록 자문단의 종목 선택 노하우 비트코인, 너는 누구냐? 전문가에게 듣는 암호화폐 이야기‘고수들의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그려지다.’ 금과옥조 주식 격언과 함께 투자금 3천만원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대로 그려낸 본격 주식투자 지침서. 1권 수익률을 상회하는 2권의 수익률은? 실제 투자 과정 담아낸 참신한 시도로 호평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 《허영만의 3천만원》2권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다섯 명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실제로 자신의 돈 3천만원을 투자하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 이 작품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에게 ‘역시 허영만’이라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2권은 앞서 출간된 1권에 이어 2017년 11월에서 1월까지의 투자 내용을 담은 연재분을 모은 것으로 “타이밍을 잡아라”, “나누어서 사고 나누어서 팔아라” 등의 격언과 함께 수익을 내기 위한 전문가들의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실려 있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저조하던 1권의 수익률(8%)이 2권에서는 현저하게 높아졌다. 현재 허영만 화백의 종합 수익률은 1월 말 기준으로 21%를 넘어서고 있다. 자문단의 변동과 허영만 화백의 수익률 변화 2권에서 눈여겨볼 가장 큰 변화는 투자자문단의 변화다. 개인투자자와 투자자문회사,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섯 명으로 구성되었던 자문단에, 가치투자의 고수로 널리 알려진 ‘남산주성’ 김태석 자문위원이 합류하여 전체 자문단은 여섯 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각 600만 원씩으로 시작했던 초기 투자금도 늘어 총 투자금은 3,600만 원이 되었다. (다만 만화와 책의 제목은 이전과 같이 그대로 <3천만원>으로 유지한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호조, 최근 다우지수의 급락에 이르기까지의 상황 속에서 각 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시장에 대한 분석, 매매 스타일의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를 더한다. 투자 상황을 보기 쉽도록 각 장의 말미에는 역시 월간 누적 수익률 그래프와 각 자문단의 수익률을 실었다. 자문단의 종목 선택 노하우, 암호화폐 관련 정보까지 담은 충실한 부록 이번 책에는 풍부한 내용의 부록도 눈길을 끈다. 자문단 3인이 소개하는 자문단의 종목 선택 노하우와 함께 ‘비트코인, 너는 누구냐? -전문가에게 듣는 암호화폐 이야기’를 부록으로 실었다. 서로 다른 관점과 스타일을 가졌지만 시장에서 고수로 정평이 난 각 자문단이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과 방법에 대한 조언은 아직 종목 선택에 도움이 필요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최근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뭐니 뭐니 해도 암호화폐(가상화폐)일 것이다. 비트코인을 필두로 이더리움, 리플 등 블록체인 기술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암호화폐는 엄청난 시세의 폭등과 폭락, 투기와 규제 논란과 함께 투자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일반 대중에게 아직은 생소한 암호화폐의 개념은 많은 이들에게 혼란과 함께 궁금증을 선사했고, 일찌감치 투자하여 엄청난 자산을 모았다는 이들에 대한 저간의 소문부터, 이제 막 관심을 갖고 뛰어들려는 투자자들, 열풍의 틈새를 노려 해킹이나 사기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암호화폐를 둘러싼 온갖 이야기들은 팍팍한 삶을 하루하루 버텨가는 다수의 일반인들의 마음까지 들썩이게 하기에 충분했다. 아직 실체를 알 수 없는 암호화폐와 그 투자에 대해 관심이 있을 독자들을 위해, 암호화폐의 기본 개념과 원리, 종류와 전반적인 현황까지 정리한 부록은 아직은 생소한 암호화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섣부른 투자로 뛰어들기 전에 참고할 만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초심을 다잡게 하는 주식 격언, 만화로 풀어내 《허영만의 3천만원》은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초보 투자자는 물론 이미 투자를 시작한 기존 투자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투자의 지침과 다양한 조언을 담았다. 실제 매매를 담아낸 만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를 체험하면서 기본 개념을 익히고, 각 자문단의 리딩을 통해 실전에서 사용할 만한 유용한 팁도 얻을 수 있다. 짤막하고 간결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촌철살인의 주식 격언을 만화로 풀어낸 부분도 인상적이다. 주식투자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법한 날카로운 경구들이 곳곳에서 눈을 찌른다. 이는 자칫 지나친 자신감이나 성급한 결정으로 무리한 투자를 할 수도 있는 개미투자자들에게 초심을 되새기고 마음을 다잡게 하는 소중한 충고가 될 것이다. 구체적 종목을 사고팔며 시장 변동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동아일보 고수 세계 그리던 허영만의 주식 고수 도전기. - 매일경제 실시간 주식 투자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 머니투데이 “몰빵하지 말고, 자신의 결정으로 투자하라”는 초보의 기본자세를 제시했다. - 서울신문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의 흐름, 대처 방법 등이 담겼다. - 연합뉴스 투자자문단의 추천 종목과 매매 스타일의 차이, 다양한 관점을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 - 이투데이 '타짜' '식객' '꼴' 등 색다른 소재로 숱한 명작을 남긴 그가 이번엔 '주식'을 택했다. - 중앙일보
어메이징 우주탐사
스마트베어 / 정창훈 지음, 멀티아이텍 3D 제작, 조준철 그림 / 2016.12.01
14,800원 ⟶ 13,32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정창훈 지음, 멀티아이텍 3D 제작, 조준철 그림
정교한 3D 그래픽과 양방향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책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우주 비행선을 타고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탐사하며 우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양방향 증강현실이란, 두 가지 가상 공간이 동시에 생기는 새로운 기술로 에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그림책과 스마트 기기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메이징’한 우주 체험을 하기 위해선 먼저 책과 연동되어 있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 한다. 앱을 실행시키고 오른쪽 페이지를 스마트 기기로 비추면 우주 공간이 눈앞에 움직인다. 관찰 모드와 조종 모드를 실행하면 우주선을 직접 조종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각 행성을 탐사할 수 있고, 궤도 모드를 누르면 행성 탐사선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앱에 탑재된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이용해 각 행성과 대표 탐사선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입체적으로 관찰하고, 신나는 3D 우주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스마트 기기가 익숙한 아이들에게 생생한 우주 지식도 챙기고 3D 양방향 증강현실로 상상력도 업그레이드 해 주는 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 최초 양방향 증강현실을 체험해요!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춰 주는 태양이나 밤하늘에 반짝이는 달과 별을 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드넓은 우주에 대해 호기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광대한 우주 세계를 실감 나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는 정교한 3D 그래픽과 양방향 증강현실 기술이 접목된 책으로, 아이들이 실제로 우주 비행선을 타고 태양계의 모든 행성을 탐사하며 우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양방향 증강현실이란, 두 가지 가상 공간이 동시에 생기는 새로운 기술로 에 세계 최초로 탑재했습니다. 그림책과 스마트 기기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메이징’한 우주 체험을 하기 위해선 먼저 책과 연동되어 있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 하세요. 앱을 실행시키고 오른쪽 페이지를 스마트 기기로 비추면 우주 공간이 눈앞에 움직입니다. 관찰 모드와 조종 모드를 실행하면 우주선을 직접 조종하는 것처럼 자유롭게 각 행성을 탐사할 수 있고, 궤도 모드를 누르면 행성 탐사선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앱에 탑재된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이용해 각 행성과 대표 탐사선을 이리저리 돌려보며 입체적으로 관찰하고, 신나는 3D 우주 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가 익숙한 아이들에게 생생한 우주 지식도 챙기고 3D 양방향 증강현실로 상상력도 업그레이드 해 주세요! . 증강현실 앱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요!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거의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증강현실을 즐길 수 있어요. 책에서 안내하는 검색 방법으로 간단히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여러 대의 기기에 설치하여 마음껏 이용하세요. 세계 최초 3D 양방향 증강현실을 탑재했어요! 스마트 기기 화면 속에 각 태양계의 행성이 펼쳐지는 한편, 궤도 모드를 누르면 아래쪽에 행성 탐사선의 이동 경로가 각 행성의 궤도와 함께 보여 집니다. 두 가지 가상 공간이 동시에 나타나는 양방향 증강현실 기술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호기심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입니다. 수준 높은 공룡 3D 그래픽을 눈으로 확인하세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앞에 나타난 생생한 행성과 탐사선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충실하게 재현해 낸 수준 높은 3D 그래픽은 아이들이 책과 영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양한 모드 설정으로 차별화된 증강현실을 체험하세요! 증강현실 페이지를 비추면 웅장한 음악과 함께 각 행성과 탐사선이 실감 나게 보여집니다. 여기에 정지 모드와 관찰 모드를 함께 누르면 정지 상태에서 화면을 요리조리 돌려볼 수 있고, 관찰 모드와 조종 모드를 같이 실행하면 우주선을 직접 조종하는 것처럼 신나게 행성을 탐사할 수 있습니다. 궤도 모드를 누르면 행성 탐사선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원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서 간직할 수 있습니다. 책 없이도 행성 및 탐사선을 언제든 관찰할 수 있어요! 증강현실 체험과 별도로 앱에 탑재된 스마트 러닝 시스템을 이용해 보세요. 앱 메인 화면에서 ‘3D 행성’ 또는 ‘3D 탐사선’으로 들어가면 태양계 각 행성과 탐사선을 키웠다 줄였다 360도 회전시켜 마음껏 돌려보며 탐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소행성 폭파 게임도 실감 나게 즐겨요! 앱 메인 화면에서 ‘3D 우주게임’으로 들어가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3D 게임이 실행됩니다. 직접 우주선을 조종하면서 날아오는 소행성을 폭파시키는 실감 나는 3D 게임을 무료로 즐겨 보세요!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 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루시 호킹. 스티븐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 2018.01.15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루시 호킹. 스티븐 호킹 지음, 김혜원 옮김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를 펴냈다.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호킹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우주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등장인물 소개 4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29장 30장 31장 32장 옮긴이의 글 19721세기 최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과 소설가인 딸 루시 호킹이 함께 쓴 흥미 진진한 모험과 과학 지식이 어우러진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세계 최고의 우주 물리학자이자 살아 있는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스티븐 호킹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를 펴냈다.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 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이 분업만으로도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리고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지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처럼,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우주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수학천문학물리학이 녹아 있는 사이언스 스펙터클 어드벤처! 누구나 한 번쯤 밤하늘에 떠 있는 별과 달을 보며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꾼 적이 있을 것이다. 우주와 태양계, 지구와 지구상의 생명, 그 모든 것들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그것이 시작되기 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에 답을 주는 흥미롭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조지가 이웃집에 이사 온 과학자 에릭과 그의 딸 애니, 그리고 슈퍼컴퓨터 코스모스를 만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우주의 문을 여는 코스모스의 도움을 받아 조지는 애니와 함께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 조지와 애니는 혜성에 올라타 거대 행성인 목성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소행성 폭풍에 갇히는 등 우주에서 갖가지 스릴 넘치는 모험을 겪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동안 밤하늘에서 바라만 보았던 우주를, 조지의 눈을 통해 우주를 보고 조지의 입을 통해 궁금한 것을 질문하며 과학에 대한 관심을 키워 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렵고 낯선 과학 용어나 우주에 대한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 위해 스티븐 호킹이 직접 쓴 정보 박스가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배치되어 있다. 입자, 질량, 원자와 분자에 대한 용어 설명이나 화성, 목성, 명왕성, 중성자별에 대한 개념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 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은하수와 혜성 등 우주의 아름답고 신비로움을 담은 실감나는 위성 사진이 실려 있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우주에 대해 가슴 설레는 꿈을 갖게 한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들이 총동원된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시리즈이다.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책! 이 우주 과학 동화의 주인공인 조지의 부모는 역설적이게도 과학 기술을 거부하는 생태 환경 보호 운동가이다. 조지의 부모는 과학 기술이 모든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 생각해서 TV, 자동차, 컴퓨터는 물론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휴대 전화도 거부하는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한다. 그래서 조지에겐 친구라곤 애완 돼지뿐이고 자신의 컴퓨터 한 대를 갖는 것이 소원이다. 반면, 이웃인 과학자 에릭은 오염된 지구를 살리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어째서 이러한 설정을 했을까? 여기에는 스티븐 호킹이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담겨 있다. 과학은 우주를 탐험하고 더 넓은 미래 세계를 갖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학문이다. 우주에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것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지구처럼 멋진 곳은 발견되지 않았다. 환경 보호 운동을 펼치는 조지의 부모, 지구를 대체할 수 있는 제2의 지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에릭 박사. 방법은 달라도 목적은 모두 점점 오염되고 있는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호킹은 이들을 통해 이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끔 한다. 우리가 왜 우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스티븐 호킹은 이렇게 말한다. “우주로 나가지 않는다면 우리 인류에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만약 장기적인 미래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의 지평선을 반드시 행성 지구 너머로 확장해야 합니다. 우리 지구는 점점 더 오염되고 점점 더 과밀해지고 있어요. 지구 바깥의 더 넓은 우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우주로 뻗어나가려는 시도와 연구들은 지금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보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우주를 향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과학의 필요성과 위대함을 깨닫게 해 주는 것은 물론, 우리 지구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아갈 바를 제시해 주는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중략)…따라서 우리가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지구상의 삶을 개선해서 그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 데 집중할 것인가, 아니면 인류가 거주하라 또 다른 행성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인가?입니다."…(중략)…조지는 손가락을 무릎에 대고 비틀며 부모님과 녹색 캠페인을 벌이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우주를 여행하고 그곳에서 또 다른 행성을 찾는 흥분에 대해서도 생각했다. 이윽고 조지는 과학자들에게 말했다."두 가지 모두 다 할 수는 없나요?" 에릭의 서재 마룻바닥에 떨어지기 직전, 조지는 그 어두운 부분이 에릭을 완전히 집어삼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제야 에릭이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달았다. "나의 새 책을 찾아!"에릭은 이렇게 말한 게 분명했다. "블랙홀에 관한 나의 책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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