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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 수업
어웨이크북스 / 김미경 (지은이)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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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북스
소설,일반
김미경 (지은이)
전 국민이 힘겨워하는 불황에 여느 세대보다 더 많이 흔들리는 이들이 있다. 가족을 짊어지고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40대들이다. 마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았았는데, 삶이 좀 더 안정될 거라 믿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대기업과 금융권에서 올해 만 40세가 된 1982년생을 희망퇴직 대상자에 포함시킨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40대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금의 40대는 10~20대 시절 IMF 외환위기로 부모가 실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대학에 진학해 ‘취업용 스펙’을 처음 쌓기 시작한 세대다. ‘안정’을 추구하는 공무원 열풍과 ‘오늘만 산다’는 욜로(YOLO) 열풍 사이에서 ‘나다운 삶’은 뭔지 고민하기 시작한 첫 세대, 젊은 시절부터 100세까지의 삶을 준비하는 첫 세대도 지금의 마흔이다. 이처럼 마흔이 살아가는 세상은 매일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40’이라는 나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 불혹, 중년. 퇴사, 창업 등 우리가 떠올리는 40대의 이미지는 이들의 부모 세대인 60~70대가 40대였던 시절에 만들어진 마흔의 이미지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은 대한민국 자기계발 멘토이자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MKTV 크리에이터이며,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 대표인 김미경이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에 출간하는 단독 저서다. 30대 여성들에게 독한 코칭과 인생 솔루션을 제안하며 김미경에게 국민 멘토, 국민 강사, 국민 언니라는 타이틀을 안겨주었던 ≪언니의 독설≫을 펴낸 지 12년 만이다. 당시 서른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독이며 30대의 10년을 열심히 살아온, 하지만 여전히 사는 게 어렵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40대를 위해 김미경이 다시 한번 나선 것. 이 책은 뭔가를 시작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흔이 되도록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4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성장 매뉴얼이다. 마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금 필요한 마음가짐을 익히고, 여러 역할 속에서 인생의 균형을 찾으며 50대 이후의 인생 후반전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생 힌트’를 주는 김미경의 응원과 솔루션이 가득하다.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자기 인생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모든 마흔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프롤로그 | 괜찮다, 이만하면 잘했다. 당신이 맞다 1부 | 오늘도 불안에 지친 마흔에게 지금 당신이 불안하고 우울한 이유 : 마흔, 희망이 현실로 드러나는 나이 | 당신은 잘못 살지 않았다 마흔인데 이룬 게 없다고? 정상입니다 : 마흔 즈음의 내 인생 성적표 | 이룬 게 없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 함부로 인생을 정산하지 마라 | 마흔은 잘못이 없다 두 번째 인생, 세컨드 라이프가 온다 : 다 내려놓으라는 거짓말 | 인생의 황금기를 언제로 정의할 것인가 | 당신의 마흔은 아직 오전이다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는 법 : 어떻게 자존감과 품격을 지키며 살 것인가 | 단단한 철학을 만드는 연습 |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리얼 미 리추얼 10년 후를 즐겁게 기대하는 법 : 기대가 없으면 현재를 열심히 살 수 없다 | 삶이 더 이상 가슴 뛰지 않는다면 마흔이 낀 세대? 갓생 1세대! : 아래위를 끌어당기는 중심 | 늘 증명해야 하는 삶 | 실력과 내공으로 빛나는 시작을 2부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가짐 비교하는 마음 때문에 힘들어요 : 비교를 재해석하는 법 | 그 사람도 자기만의 밑바닥이 있음을 | 스스로 내는 상처가 더 아프다 | 부러운 마음은 딱 10분만 마음이 크는 나이, 마흔 : 더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 죽어도 못 할 일은 없다 아이를 대하듯 나를 대하라 : 더 이상 나를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 내 안의 어린아이를 보살피는 법 | 최선의 답은 나만이 안다 나만의 인생 해석집을 만들자 : 당연한 것들을 나답게 해석하기 | 기록하면 내가 된다 | 누구도 아닌, 나에게 정직한 사람들의 특징 나를 끌어내리는 것들과 싸워라 : 가장 가까운 존재에게 상처받은 사람들 | 감히 그 누구도 끼어들지 못하게 내 공간과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자 : 누구나 자기만의 책상을 가져야 한다 | 투자하지 않는데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 내 꿈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법 3부 | 인생의 균형을 유지하는 연습 이제라도 결혼해야 할까 : 나에게 최선일까 물어볼 기회 | 결혼이 해결해주지 않는 것 | 혼자여도 당당해야 둘일 때 행복하다 관계에도 밸런스가 필요해 : 네 가지 사랑, 네 가지 관계 | 사람에게 부지런한 좋은 사람 부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만들어라 : 마흔에 아내의 조력자가 된 남편 | 파트너십을 재조정하는 법 | 마흔 넘으면 50점이 만점이다 내 방식이 아이의 표준값이 된다 : 내 삶의 방식은 대물림된다 | 자녀 교육의 필수과목 ‘How’ | 아이에게 태도의 선물을 주자 마흔도 아직 인재다 : 끝나지 않는 뒷바라지의 함정 | 투자가 도박이 되지 않으려면 | 교육비 때문에 ‘흑자도산’ 하지 마라 | 아이 말고 어른에게 투자하자 용돈 30만 원에 지친 남자들에게 : 허리끈을 조이는 40대 남자들 | 고독사로 내몰리는 50대 남자들 | 위기와 고립감에서 탈출하는 법 평범한 사람이 비범해지는 유일한 방법 : 달라진 나를 발견하게 해주는 습관 | 좋은 습관을 ‘미라클’이라 부르는 이유 | 하루 1시간만 진짜 나로 살아보자 4부 | 두 번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 퇴사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1 : 40대가 회사 밖을 대비하지 못하는 이유 |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가여운 퇴사 | 퇴사 전 ‘임대 마인드’를 갖자 퇴사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2 : 회사를 그만두면 잃는 일곱 가지 | 퇴사 준비란 축적의 시간을 버는 것 | 가치가 시키는 일을 하기 위하여 불황을 기회로 만드는 세 가지 힘 : 금리를 따라잡는 ‘나’라는 고금리 상품 | 씨종자를 버리는 농사꾼은 없다 | 줄이는 대신 채우고 따라잡자 | 결국 버텨내는 사람들의 비밀 나는 오늘부터 1인 스타트업이다 : 슈퍼 프리랜서가 등장하자 달라진 것들 | 야생의 사자가 되려면 필요한 네 가지 나만의 ‘원씽’으로 성장 근육을 키워라 :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줄 단 하나, 원씽 | 생활 근육 쓰지 말고 성장 근육 키우자 | 지금 내가 몰입할 원씽을 찾는 법 | 원씽이 에브리씽이 되는 기적 미래의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 : 생계형 공부가 만들어준 놀라운 변화 | 세상의 작동법을 알아야 돈 벌기 쉬워진다 | 세상의 돈은 언제나 미래로 흐른다 | 마흔,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자본금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 : 꾸준히 하면 브랜드가 된다 | 커뮤니티가 무한 확장되는 시대가 온다 | 나를 최고의 전문가로 만드는 법 꼴찌를 두려워 말고 거침없이 연결하라 : 시작은 누구나 초라하다 | 확장의 씨앗을 뿌리기 | 당신을 두 번째 세상과 연결하라 에필로그 | 당신의 마흔이 나의 마흔보다 빛나길 160만 구독 MKTV 국민 멘토 김미경,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의 단독 신작 출간 100세 시대에 ‘갓생 1세대’, 40대를 재해석하다 마흔 이후 펼쳐질 진짜 인생을 나답게 사는 법 전 국민이 힘겨워하는 불황에 여느 세대보다 더 많이 흔들리는 이들이 있다. 가족을 짊어지고 커리어의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40대들이다. 마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았았는데, 삶이 좀 더 안정될 거라 믿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대기업과 금융권에서 올해 만 40세가 된 1982년생을 희망퇴직 대상자에 포함시킨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40대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금의 40대는 10~20대 시절 IMF 외환위기로 부모가 실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대학에 진학해 ‘취업용 스펙’을 처음 쌓기 시작한 세대다. ‘안정’을 추구하는 공무원 열풍과 ‘오늘만 산다’는 욜로(YOLO) 열풍 사이에서 ‘나다운 삶’은 뭔지 고민하기 시작한 첫 세대, 젊은 시절부터 100세까지의 삶을 준비하는 첫 세대도 지금의 마흔이다. 이처럼 마흔이 살아가는 세상은 매일 엄청난 속도로 변하고 있지만, ‘40’이라는 나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 불혹, 중년. 퇴사, 창업 등 우리가 떠올리는 40대의 이미지는 이들의 부모 세대인 60~70대가 40대였던 시절에 만들어진 마흔의 이미지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은 대한민국 자기계발 멘토이자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MKTV 크리에이터이며, 온라인 지식 커뮤니티 MKYU 대표인 김미경이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에 출간하는 단독 저서다. 30대 여성들에게 독한 코칭과 인생 솔루션을 제안하며 김미경에게 국민 멘토, 국민 강사, 국민 언니라는 타이틀을 안겨주었던 ≪언니의 독설≫을 펴낸 지 12년 만이다. 당시 서른의 불안과 두려움을 다독이며 30대의 10년을 열심히 살아온, 하지만 여전히 사는 게 어렵고 미래를 불안해하는 40대를 위해 김미경이 다시 한번 나선 것. 이 책은 뭔가를 시작하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흔이 되도록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40대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일종의 성장 매뉴얼이다. 마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금 필요한 마음가짐을 익히고, 여러 역할 속에서 인생의 균형을 찾으며 50대 이후의 인생 후반전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생 힌트’를 주는 김미경의 응원과 솔루션이 가득하다. 열심히 살아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자기 인생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모든 마흔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160만 구독 유튜브 채널 MKTV의 국민 멘토 김미경 ★ ≪김미경의 리부트≫ 이후 3년 만의 단독 신작 ★ 방송인 이금희, 코미디언 송은이, 배우 한가인 추천 마흔이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마흔이면 안정될 거라 믿었다는 이 시대의 여전히 불안한 40대를 향해 김미경이 들려주는 위로의 문장 마흔을 앞두었다면, 마흔을 지나왔다면 가슴에 박힐 빛나는 응원의 말 학창 시절 IMF를 겪으며 부모의 고통을 지켜보았고, 20대엔 취업용 스펙을 쌓느라 치열하게 보냈고, 지금은 사회 곳곳에서 기성세대와 Z세대를 연결하며 가장 열심히 일하는 세대, 마흔. 가장 많이 벌고 가장 많이 쓰며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마흔은 1990년대 후반부터 급변하는 세상을 경험하고 시시각각 적응하며 최선의 삶을 살아내온 ‘대한민국 갓생 1세대’다. 그런데 마흔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은 여전히 30년 전에 머물러 있다. ‘불혹’이란 단어가 주는 무게 때문인지, 100세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마흔’ 하면 퇴사, 은퇴, 노후, 치킨집 창업 같은 이미지를 떠올린다. 한창 열정적으로, 신나게 일하던 사람들도 30대 후반이 되면 자연스레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점검하며 인생 성적표를 매기기 시작한다. 평생 공부하며 자기 영역을 확장해온 국민 멘토 김미경. 누구보다 치열하게 40대를 보낸 덕분에 60세가 되어서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꿈꾸는 그는, 판에 박은 듯 똑같은 고민을 토로하는 3040 세대가 안타까워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지금의 마흔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 알려주고, 어디서도 들려주지 않은 40대를 향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서다. 최악의 경제 불황을 어떻게 버텨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급변하는 세상이 두려운 사람들, 당장 해내야 하는 여러 의무 속에서도 내 인생을 나답게 살고자 고민하는 30~40대라면 이 책이 귀중한 만남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가져왔던 마흔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진짜 인생을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인생 성적표를 들여다볼 때가 아니다.” 모든 걸 완성해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40대는 인생에서 가장 바쁘고 힘든 시기다. 일은 넘쳐나고, 아이는 아직 어리고, 돈은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다. 전 국민 공통과목인 내 집 마련, 재테크, 육아, 직장생활까지 해내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잊어버린다. 40대에는 저마다 크고 작은 인생의 숙제가 수시로 쌓인다. 가족이 아프거나, 집안에 돈 문제가 생기거나, 사고를 당하는 등 상상도 해본 적 없는 굵직한 사건도 수시로 벌어진다.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내 인생만 뒤처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밖에 없다. 우울감이든 번아웃이든 마음의 병을 앓기도 너무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김미경은 이것이 “정상”이라고, 그러니 자책하지 말라고 말한다. 자기 방도 없는 좁은 집에서 무명 강사로 일하며 세 아이를 키워온 워킹맘으로서, 자신 역시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의 마음으로 40대의 10년을 살아왔다고. 원래 40대는 이룬 게 없는 것이 정상이라고 말이다. “당신은 잘못 살지 않았어요. 자신의 꿈을 좇아 성실히 잘 살아왔으니 스스로를 의심하지 마세요. 잘못된 건 딱 하나, 마흔에 모든 걸 이루고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뿐이에요. 그 생각 때문에 지금 이렇게 우울하고 힘든 거예요. 안 해도 될 좌절을 굳이 하고 있는 거라고요.” “마흔에는 조금만 노력하면 금방 뭐라도 완성될 것처럼 보이지만, 소리만 요란할 뿐 막상 들여다보면 내실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왜 여전히 돈이 없지? 내가 바보같이 살고 있나? 더 열심히 달렸어야 했나? 40대 때 나도 스스로에게 수없이 던졌던 질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나만큼 분주히 사는 사람도 드물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다. 하나의 커리어가 무르익어 프로페셔널이 되고 돈을 벌기까지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10년 내내 선배 강사들을 따라다니며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강의가 없는 날에는 혼자서 강의 자료를 만들고, 독학으로 영상 편집을 배우고,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돈이 벌리지 않았던 30대의 강사 김미경. 그는 돈을 못 벌면 경험이라도 벌겠다는 생각으로 일한 덕분에, 당시로서는 뭐가 될지 알 수 없는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자신만의 ‘실패 창고’에 가득 쌓아갔다. 이 경험들이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내기 시작한 것은 그가 40대 중반이 되었을 무렵의 일이다. 그제야 그는 당장 쓸모도 없고 돈도 안 될 것 같았던 십수 년의 경험과 노하우가 사실 자기만의 자산이었음을 깨닫는다. 이 자산들은 마치 구슬과 같아서 따로따로 들여다보면 뭐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꿰기 시작하면 너무나 귀한 자신만의 보물이 된다는 사실도. 그는 열심히 살았는데 뭐 하나 이룬 게 없다고 불안해하는 마흔에게 이렇게 말한다. 고작 몇 년 모은 구슬로 성공하려고 하는 것은 욕심이라고. 자신이 15년의 무명 생활 끝에 40대 후반에서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듯, 내 구슬을 만드는 데 15년, 꿰는 데 15년, 30년 이상 멀리 보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당신의 마흔은 잘못이 없다.”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말하고, 손으로 쓰며 외우는 40대를 위한 ‘김미경식 성장 매뉴얼’ 나만 빼고 다들 잘 사는 것 같아 속상하다면? ★ 누구나 자기만의 밑바닥이 있다 ★ 오늘이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 지금껏 성실히 살아온 나를 의심하지 말자 이미 늦은 것 같아 불안하다면? ★ 40대도 아직 인재다, 자신에게 투자하자 ★ 100세 시대에 인생의 황금기는 60대부터다. 아직 20년이 남았다 ★ 마흔은 구슬을 꿰기 시작하는 나이, 벌써 인생 정산하지 말자 주변에서 내 꿈을 무시한다면? ★ 내 공간과 내 시간부터 확보하자 ★ 내가 성장하겠다는데, 감히 누구도 끼어들게 두지 말자 ★ 나를 가장 잘 아는 내 안의 진짜 나, ‘리얼 미’에게 묻자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오늘도 불안에 지친 마흔에게”에서는 사람들이 왜 마흔이 되면 우울하고 불안한지, 마흔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이 왜,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보여준다. “2부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마음가짐”에서는 타인과의 비교 멈추기부터 나 자신과 친해지기, 나만의 인생 해석집을 만들기, 나의 가능성을 가로막는 주변의 소리를 차단하기, 나만의 공간과 시간 확보하기 등 불안을 버리고 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빨리 가져야 할 습관과 자세를 소개한다. “3부 인생의 균형을 유지하는 연습”에서는 결혼 생활과 자녀 교육을 중심으로 40대 이후의 인간관계를 재정립하는 법을 안내한다. 마지막 “4부 두 번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법”에서는 나의 존엄을 지키며 50대 이후의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해 마흔부터 준비해야 할 경제 습관과 커리어 확장에 대해 말한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4가지 주제는 마흔부터 준비해야 할 ‘세컨드 라이프를 위한 인생 매뉴얼’의 필수 키워드나 다름없다. 막연한 은퇴 준비, 노후 대비가 아닌 50대 이후 내가 살고 싶은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계획을 실천하고 싶은 30~40대라면 뜨거운 위로와 응원뿐 아니라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00세가 밤 12시라면, 마흔은 겨우 오전 9시 36분 다시 뜨거운 인생을 살고 싶은 40대에게 결코 늦지 않았음을, 그리하여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책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산다. 100세를 기준으로 인생을 24시간에 빗대어 계산하면 1년은 대략 14분 24초, 그렇다면 40세는 오전 9시 36분이다. 이제 막 출근해서 일에 집중할 시간이다. 문제는 마흔에 덧씌워진 ‘중년’, ‘불혹’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대다수가 40대를 ‘꽤 먹은 나이’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퇴사하면 뭐 먹고 살지, 관심도 없는 카페 창업을 해야 할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50~60대, 70~80대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싶은지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고 나에게 시간과 예산을 투자하며 미래를 설계할 시간이 마흔이어야 한다. 스무 살 무렵, 김미경의 꿈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해외에서 살아보는 것이었다. 그때는 돈이 없어 포기해야 했던 꿈. 하지만 그는 한 번도 이 꿈을 놓지 않았고 30년이 지나 50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영어로 강의하기’를 꿈꾸기 시작했다. 이제 60세가 된 그는 마침내 꿈에 한발 가까이 다가가 있다. 세 아이가 장성했고, 회사도 안정되고, 해외에서 강의를 요청할 만큼 커리어도 탄탄하게 쌓았다. 무엇보다 55세부터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한 덕분이다. 자주 잊어버리고 발음도 만족스럽지 않지만, 매일 성장 근육을 찢는다는 마음으로 꿈에 몰입한 결과다. 모두가 극심한 불황기를 살아내고 있는 요즘, 어디를 둘러보아도 한숨이 가득하고 움츠러드는 일이 다반사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코로나19가 그랬듯 이 불황이 끝나면 우리는 또다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것이다. 그때 지금보다 더 많이 불안해하며 후회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진짜 인생을 살아볼 준비를 할 것인가. 끝까지 나를 사랑하며 나다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준비하자. 이 책이 당신의 빛나는 마흔을 힘껏 응원해줄 것이다.나에게 돌아가고 싶은 나이가 있다면 바로 40대다. 사느라 힘들어 미처 못 해준 위로와 칭찬을 마흔의 나에게 마음껏 해주고 싶어서다. 이 책은 그런 마흔들을 위해 썼다. 지쳐 있는 마흔은 따스하게 안아주고, 포기하고 싶은 마흔에게는 삶의 힌트를 주고, 모든 것을 다 그만두고 싶다는 마흔에게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았다. 내 마흔을 진심으로 대하듯 당신의 마흔을 뜨겁게 안아주고 싶었다. 이제 나를 위한 특별한 인생 수업을 시작하자. 한 번의 마흔 수업이 끝날 때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더 뜨겁게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생 절반의 문제를 풀어낸 실력으로 마흔 이후의 인생도 행복하게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마흔은, 당신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프롤로그 “괜찮다, 이만하면 잘했다. 당신이 맞다” 중에서 마흔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30대에 시달렸던 불안과 초조함, 타인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도 한결 잦아들 줄 알았다. 마흔이 되면 커리어도 탄탄해지고, 무엇보다 내 인생이 ‘안정’될 거라 믿었다. 경제적으로도 조금 더 여유롭고 마음도 단단해져서 쉽게 흔들리지 않으리라 믿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열심히 살아왔지만 여전히 40대의 나는 하루하루 흔들리고 있었다. 마흔이 넘도록 나잇값을 못 하는 것 같아 우울했고, 이제는 정말 늦은 것 같아 불안했다.―“지금 당신이 불안하고 우울한 이유” 중에서 마흔은 원래 완성되는 나이가 아니라 뭐든지 되다 마는 나이다. 과정의 나이지 결과의 나이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니 ‘마흔은 곧 ‘안정’이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버리자. 마흔에게는 격렬하게 구슬을 만들고 용감하게 꿰어보는 ‘도전’이나 ‘성장’이란 꼬리표가 훨씬 더 현실적이다. ― “마흔인데 이룬 게 없다고? 정상입니다” 중에서
(초등학생이 맨 처음 읽는 과학 이야기 01) 마귀할멈 감자행성에 가다
채우리 / 과학아이 글. 송향란 그림 / 20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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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자연,과학
과학아이 글. 송향란 그림
딱딱한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귀할멈과 쭈꾸미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켰습니다. 우주, 지구, 달 여행담을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과 동화로 풀어 내었습니다. 밤 하늘 가득한 별들이 사는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그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별들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는데 그 별들의 일생을 알고 있나요? 호기심이 많은 마귀할멈과 투덜이 쭈구미와 함께 떠나는 우주 여행을 함께 따라가 봅시다.마귀 할멈, 감자행성에 가다! 우주는 왜 깜깜할까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 은하를 들여다봐요 태양 이야기 별의 일생 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별은 우주의 부엌이에요 옛날에 우주는 어떤 모양이었을까? 중력 이야기 블랙홀 이야기 빅뱅 이야기 우주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주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샘이 나서 그랬어 : 질투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책
비룡소 / 카트린 돌토 글, 콜린 포르푸아레 글, 조엘 부셰 그림, 이세진 옮김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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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카트린 돌토 글, 콜린 포르푸아레 글, 조엘 부셰 그림, 이세진 옮김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심리학자 돌토 박사님의 영ㆍ유아 감성 교실! 『돌토 감성 학교』시리즈 제2권《샘이 나서 그랬어》. 본 시리즈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감정과 사회성 발달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감성 육아책입니다. 단순 명료한 그림과 아이들이 흔히 경험하는 상황을 묘사한 짧은 문장은 아이 심리를 명확하게 꼬집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서는 형, 누나 혹은 동생을 질투하는 경우를 비롯해 유아가 질투하는 것들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그럴 때 느끼는 감정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박탈감에서 비롯되는 질투심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돌토 감성 학교」시리즈는 영ㆍ유아 단계의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되는 생리학적ㆍ감정적인 경험들을 어떻게 학습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감성 지침서입니다. 각 권이 끝날 때마 뒷표지에 아주 짧지만 명확한 조언이 쓰여져 있습니다.
개념 잡는 초등과학사전
주니어김영사 / 김현빈 외 지음, 신명환 그림, 손영운 추천 /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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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도감,사전
김현빈 외 지음, 신명환 그림, 손영운 추천
초등학생 알아야 할 과학 용어 512개를 뽑아 정리한 책. 특히 지은이들이 중·고등학교에서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현역 과학 선생님들로 이루어져 있어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중.고등학교 때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들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더욱 유용하다. 자연과 생태와 물리 현상, 실험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주고,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 설명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가나다 순 구성으로 찾아보기 쉽도록 배려했다. 과학 용어들의 개념을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엮은 책이다.서문 추천글 ㄱ ~ ㅎ 주기율표 읽는 법 여러 가지 과학 실험 기구스스로 찾아보며 교과서를 이해하는 자기 주도 학습의 시작! 갈릴레이, 뉴턴, 다윈,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 과학자들이 수백 년 동안 연구해온 과학! 어떻게 공부해야 잘할 수 있을까? 어려운 교과목 과학,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개념 잡는 초등과학사전》을 추천한 손영운(과학 전문 작가) 선생님은 과학 공부에 왕도는 없지만 지름길은 있다라고 말한다. 사실 과학은 쉬운 학문은 아니에요. 가장 똑똑한 천재 과학자들이 발전시킨 학문이니 우리들에게는 얼마나 어렵겠어요? 하지만 과학을 배우지 않을 수는 없어요. 현대는 첨단 과학시대로 과학의 힘이 곧 나라의 힘이 되거든요. 과학을 공부하는 데 왕도는 없지만 지름길은 있어요. 과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과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이해하는 것이에요. 특히 초등학교나 중학교 수준의 과학은 용어의 개념만 이해한다면 공부를 다 한 셈이니까요. 최근 세계물리학협회가 주최한 물리논문대회 ‘노벨 물리학상을 위한 첫걸음’에서 금상을 받은 이지수(인천과학고 3) 군은 과학 공부법이 바로 과학 개념과 원리 이해라고 말했다. 호기심이 생기면 그걸 풀기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게 최고의 과학 공부법 같아요.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정보를 찾아가다 보면 과학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게 되거든요. -조선일보 2008.7.16- 과학 공부의 시작과 끝은 결국 용어의 개념과 원리의 이해이다. 용어의 개념을 모르는 채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과학을 공부할 때 용어의 개념 이해를 소홀히 한 채, 암기 과목처럼 달달 외우다가 이해가 안 되면 재미없고 어렵다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과학은 쉬운 학문이 아니지만 초등학교나 중학교 수준의 과학은 용어 개념만 이해해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 과학 공부는 과학용어사전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과학 교과서는 글씨도 크고 한 페이지에 담긴 내용이 많지 않다. 그림이나 사진이 많이 실려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고 또 실험이나 관찰이 주로 다루어지므로 공부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주로 생활과 관련되어 있어 비교적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학 교과서는 많이 달라진다. 다루는 내용도 많아지고 어려운 개념들이 새롭게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 과학 용어들을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으로 찾아보자면, 찾기도 힘들고 겨우 찾는다 하더라도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거나, 어떤 경우에는 교과서와는 방향이 다르게 정의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한두 번 찾다가 포기하고 사전 찾아 공부하는 것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의 교과 과정에 맞는 교과목별 용어사전이 필요한 것이다. 《개념 잡는 초등과학사전》은 초등학생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용어 512개를 뽑아 정리한 책이다. 특히 저자들이 중?고등학교에서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현역 과학 선생님들로 이루어져 있어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중.고등학교 때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들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두고두고 책꽂이에 꽂아 둘 만한 책이다. ▶이 책의 구성 특징 1. 지구과학, 화학, 물리, 생물 각 분야 과학 교사들이 뽑은 우선순위 과학 용어 512개 2. 자연과 생태와 물리 현상, 실험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줌 3.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용어 설명 4. 가나다 순 구성으로 찾아보기 쉬움아세트산알코올을 발효하면 만들어지는 약한 산(화학식 CH3COOH)식초에서 신맛을 내는 물질인데, 보통 식초에는 3~5% 정도 들어있어요. 세균을 죽이는 힘이 있어요. 초산이라고도 해요. 공장에서 매우 순수하게 만든 아세트산은 어는점이낮아서 얼음처럼 보여요. 그래서 농도가 매우 높은 아세트산은 빙초산이라고 해요.p.199
앗, 조심해야지 :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
비룡소 / 카트린 돌토 글, 콜린 포르푸아레 글, 조엘 부셰 그림, 이세진 옮김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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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생활동화
카트린 돌토 글, 콜린 포르푸아레 글, 조엘 부셰 그림, 이세진 옮김
프랑스 최고의 어린이 심리학자 돌토 박사님의 영ㆍ유아 감성 교실! 『돌토 감성 학교』시리즈 제9권《앗, 조심해야지》. 본 시리즈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감정과 사회성 발달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감성 육아책입니다. 단순 명료한 그림과 아이들이 흔히 경험하는 상황을 묘사한 짧은 문장은 아이 심리를 명확하게 꼬집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는 집 밖에서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도 아이들에게 위험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때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무조건 \"하지 마!\"라고 금지하는 것ㅎ보다는 왜 위험한지 정확히 알려주는 게 훨씬 효과적임을 짚어줍니다. 「돌토 감성 학교」시리즈는 영ㆍ유아 단계의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되는 생리학적ㆍ감정적인 경험들을 어떻게 학습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감성 지침서입니다. 각 권이 끝날 때마 뒷표지에 아주 짧지만 명확한 조언이 쓰여져 있습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 우리집
스마트베어 / 이른봄 그림, 조재은 구성 /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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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베어
유아놀이책
이른봄 그림, 조재은 구성
<베이비 스티커북>은 우리 집·동물·탈것·음식·장소의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호기심쟁이 아기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정서·인지 발달에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아이도 쉽게 떼고 붙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음식, 동물, 탈것 등의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다 보면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된다.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이다.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 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은 우리 집·동물·탈것·음식·장소의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기심쟁이 아기가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내용으로 정서·인지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무엇보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처음 스티커를 시작하는 아이도 쉽게 떼고 붙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 동물, 탈것 등의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다 보면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되지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우리 집'에 대해 배워요. 아이들에게 친근한 우리 집을 주제로 구성했어요. 포미는 엄마를 도와 아침 식사를 준비해요. 그리고 멋진 옷으로 갈아입지요. 포미가 집에서 무엇을 하며 보내는지 함께 따라가 볼까요?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우리 집에 있는 사물의 이름과 특징을 배울 수 있어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생각놀이 속으로 첨벙첨벙
노란우산 / 노리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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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유아놀이책
노리 (지은이)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시리드 3권. 3~5세를 위한 놀이북으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다양한 퍼즐 등 즐거운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다.1. 캠프에서 다른 그림 찾기 2. 골을 넣을 거야! 3. 슉슉 헤엄친다! 4. 주방에서 찾자! 5. 화살표를 찾아라 6. 드래곤의 집 7. 어떤 모양일까? 8. 달걀에서 닭으로! 9. 물고기가 제일 좋아! 10. 다 똑같은 핸드폰 아니야? 11. 어서 오세요, 고객님! 12. 늑대를 조심해! 13. 나는 무지하게 커! 14. 별자리를 찾자 15. 신기한 거위! 16. 즐거운 장보기 17. 잭과 콩나무 넝쿨 18. 다람쥐의 점심식사 19. 해적들의 보물방 20. 수수께끼 마을 대탐험 21. 빨리 놀고 싶어! 22. 브레멘의 동물들! 23. 사바나 대탐험 24.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25. 앤디의 엄마 일 도와드리기 26. 어느 것이 명작 기타일까? 27. 스케이트장에서 다른 그림 찾기 28. 날씨 마크 찾았다! 29. 통나무 다리를 건너자 30. 너의 케이크는 어느 거야? 31. 사파리 차에 뛰어오르자! 32. 나비를 구해 줘! 33. 친구야, 지금 간다! 34. 미용실 가는 날! 35. 엉망진창 뒤얽힌 목걸이 36. 많이 모였네, 멍멍! 37. 금붕어가 많이 있네! 38. 저 녀석 도둑놈이다! 39. 정글의 강자! 40. 빙산 나라의 하루 41. 준비 땅! 42. 꽃 꿀이 너무 좋아! 43. 어? 어느 것이 내 침대지? 44. 난쟁이의 집을 찾아라! 45. 연못을 향해서 전진! 46. 옷을 고르자 47. 트럼프 가지고 놀자 48. 꽃 속의 하트 49. 판다 숲이다! 50. 선물이 두 개? 51. 앗싸! 일등 했다! 52. 다른 배의 사진 조각은? 53. 좋은 생각이 났다! 54. 동물의 왕! 55. 눈아~ 내려라, 내려라! 56. 악어 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57. 꽃이 가득 피어 있는 꽃밭에서 점 잇기! 58. 나비가 되고 싶어! 59. 도로가 자전거로 뒤죽박죽! 60. 쌍둥이 인어 리리와 라라 61. 같은 걸 찾는 서커스단 62. 제일 많은 옷은 어느 것? 63. 말이 도망갔다! 64. 무슨 악기일까? 65. 선물은 아직인가? 66. 마라카스 아저씨의 당나귀 67. 친구 공작은 어디에? 68. 미아가 된 무당벌레사고력, 상상력, 집중력이 쑥쑥 숨은 그림 찾기+미로 찾기로 우리 아이의 두뇌를 깨워 주세요! 사고력, 상상력, 집중력이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 첫 두뇌개발 놀이북 3 이 책에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잇기, 다양한 퍼즐 등 즐거운 게임이 한가득 들어 있어요. 다양한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친구들도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이야기를 읽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반드시 게임의 힌트를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생각놀이 속으로 첨벙첨벙》은 3~5세를 위한 놀이북으로 사고력, 상상력, 집중력을 쑥쑥 키워 줍니다.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가진 우리 아이 두뇌! 놀이처럼 즐기며 신나게 함께 하다 보면 우리 아이의 두뇌도 말랑말랑해진답니다. 자, 준비 됐나요? 그럼 연필을 들고, 시작!
벌레가 벌렁벌렁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1999.07.05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이 시리즈는 영국 스콜라스틱 사에서 펴낸 `끔찍한 과학(Horrible Science)` 시리즈를 번역한 것이다. 스콜라스틱 사는 어린이·청소년 도서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도서 출판에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다. 과학에 입문하는 주니어들에게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과학세계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끔찍한 과학` 시리즈는 롱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을 수상함으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롱프랑 청소년과학도서상은 과학도서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세계적인 제약·화학 기업인 「롱프랑」의 후원으로 1988년 제정된 상이다. 이 상은 학생들에게 얼마나 과학의 이해를 쉽게 해주느냐에 초점을 맞춰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영국의 각 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교재로 선택해 교과서와 함께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영국에서만 300만부, 세계 각국에서 150만부가 팔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끔찍한 과학`을 번역한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는 일반 서적의 미색 모조지 대신에 가격이 싼 서적지를 사용하고 책날개를 없애 제작비용을 줄여 다른 책들보다 비교적 싼 가격으로 공급한다. 이번 책에서는 벌레들의 각종 생태와 재밌는 특징들을 소개한다. 001. 와글와글 벌레 가족 00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003. 느림보 달팽이와 민달팽이 004. 물 속에 사는 벌레들 005. 꼬물꼬물 기어다는 벌레 006. 곤충의 습격 007. 따끔따끔 딱정벌레 008. 공포의 개미 009. 고달픈 벌 010. 나비야, 나비야 011. 산 입에 거미줄치랴 012. 물고, 뜯고, 병도 옮기고 013. 교묘한 위장술 014. 벌레만도 못한 사람?과학은 하얀 실험복을 입고 첨단 장비를 만지작거리는 과학자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며, 매일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이 과학의 주요 관심사이다. 그런데 과학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가장 소름끼치는 것이라나? 이 책에서 다루는 것도 그런 것이다. 바로 벌렁벌렁 징그러운 벌레들! 벌레들을 발견하려면 멀리 갈 필요도 없다. 땅에 반쯤 묻혀 있는 돌 하나를 들어 보자! 그러면 무엇인가 기어나올 것이다. 또, 어둡고 음침한 구석을 잘 살펴보자. 징그럽게 생긴 벌레들이 웅크리고 있을 테니까. 그리고 화창한 날 아침 일찍 화장실에 들어가면 아마 큰 거미가 한 발 먼저 와서 볼일을 보고 있을걸! 징그러운 벌레들은 지겨운 과학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특히 사마귀가 먹이를 붙잡아 그 머리를 와삭 깨물어 먹는 장면의 그 처절한 생동감! 자, 그러면 벌레들에 관한 더 징그러운 사실들을 알아보자. 그리고 왜 일부 무식한 어른들은 벌레로 생각하는지 그 이유도 알아보자.
목민심서
파란자전거 / 이성률 지음, 한재홍 그림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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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이성률 지음, 한재홍 그림
파란클래식 시리즈의 13권. 조선 후기, 개혁군주 정조대왕과 함께 정치 현실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노력했던 다산 정약용의 를 소개한다. 이 책은백성을 사랑하는 목민관의 지침서로, 앞으로 현대를 살아갈 모든 사람들의 행동지침서이다. 제1부에서는 를 지은 정약용의 생애를 일대기 형식으로 꾸몄다. 그러면서 시대적 상황과 현재의 사회 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효과적으로 접목시켰다. 특히 정약용의 창의력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는 솜 타는 기계를 만들고 냉장고를 만들고 거중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현장감 있게 설명해 놓았다. 정약용을 서양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견주어보기도 하면서 아이들 생각의 지평을 세계로 나아가게 했고, '아는 것이 힘' 코너에서는 정약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들을 담았다. 제2부에서는 12부 72항목을 짧게나마 모두 다루었다.글쓴이의 말 민족의 큰 스승, 정약용 제1부 《목민심서》를 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1. 조선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2. 책 속에서 길을 만나다 3. 창의력이 꽃을 피우다 4. 조선의 별이 사라지다 5. 위대한 유산 제2부 백성을 잘 살게 하는 목민관의 참된 도리 자서 제1부 목민관이 업무를 보기까지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제1조 목민관으로서 관직을 받다 / 제2조 행장 꾸리기 / 제3조 임금께 하직 인사하기 / 제4조 근무지로 떠나는 행차 / 제5조 취임과 관련한 사항 / 제6조 나랏일을 시작하다 제2부 목민관이 지녀야 할 태도 여섯 가지 제1조 바른 몸가짐을 지닌다 / 제2조 깨끗한 마음을 지닌다 / 제3조 가정을 먼저 다스린다 / 제4조 손님을 가려서 맞이한다 / 제5조 절약하는 생활을 한다 / 제6조 베푸는 마음을 지닌다 제3부 나라에 이바지하는 방법 여섯 가지 제1조 백성에게 임금의 뜻을 잘 받들어 시행한다 / 제2조 법을 지킨다 / 제3조 예의를 갖추어 사귄다 / 제4조 문서를 쓸 때의 자세 / 제5조 세금을 올바르게 거둔다 / 제6조 관청 밖에서 일할 때의 자세 제4부 백성을 사랑하는 방법 여섯 가지 제1조 노인 공경하기 / 제2조 어린이 보살피기 / 제3조 가난한 사람 구제하기 / 제4조 백성의 죽음 슬퍼하기 / 제5조 병든 백성 돌보기 / 제6조 백성의 재난 구하기 제5부 관청의 기강을 바로잡는 방법 여섯 가지 제1조 아전 단속하기 / 제2조 관속 통솔하기 / 제3조 사람 쓰기 / 제4조 인재 추천하기 / 제5조 형편 살피기 / 제6조 상 주기 제6부 세금에 관한 여섯 가지 제1조 농토세 바르게 걷기 / 제2조 공정한 세금 걷기 / 제3조 장부를 기록할 때 유의할 것들 / 제4조 올바른 인구 조사에 필요한 것들 / 제5조 공평한 부역 제도 / 제6조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힘쓸 일들 제7부 백성에게 예의를 가르치기 위해 필요한 여섯 가지 제1조 조상의 제사를 모시는 일 / 제2조 손님 맞이하기 / 제3조 백성 가르치기 / 제4조 교육 장려하기 / 제5조 신분을 구별하는 일 / 제6조 과거 공부를 하도록 권장하기 제8부 군사와 관련한 여섯 가지 제1조 병역 의무자 선정과 관련된 일 / 제2조 군사 훈련 시키기 / 제3조 무기 관리하기 / 제4조 백성에게 무술 익히는 것을 권장하기 / 제5조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방법 / 제6조 전쟁이 일어났을 때 할 일 제9부 법 집행과 관련한 여섯 가지 제1조 백성의 억울한 일 들어 주기 / 제2조 큰 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재판 / 제3조 신중하게 벌주기 / 제4조 죄인을 불쌍하게 여긴다 / 제5조 폭력을 금지한다 / 제6조 도둑의 피해를 제거한다 제10부 살기 좋은 고을을 만들기 위한 여섯 가지 제1조 나무와 숲 가꾸기 / 제2조 하천과 저수지 관리하기 / 제3조 관청의 시설 수리하기 / 제4조 적을 막기 위한 성 쌓기와 수리하기 / 제5조 길 닦기 / 제6조 물건을 만드는 일 제11부 흉년이 들었을 때 목민관이 해야 할 여섯 가지 제1조 흉년에 대비한다 / 제2조 부자들이 굶주리는 사람을 돕는다 / 제3조 백성을 돕기 위한 방법과 크기 / 제4조 백성에게 음식과 물품 지급한다 / 제5조 흉년 때 백성을 챙긴다 / 제6조 일을 마무리한다 제12부 해임과 관련한 여섯 가지 제1조 벼슬이 바뀔 때의 마음가짐 / 제2조 떠날 때의 준비와 차림 / 제3조 목민관을 계속 머무르게 하는 일 / 제4조 목민관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바라는 일 / 제5조 임무 중에 죽음이 다가올 경우 / 제6조 훌륭한 목민관은 사랑을 남긴다“어린이 고전 읽기의 새로운 관문, 파란클래식의 열세 번째 신간” 조선 후기, 개혁군주 정조대왕과 함께 정치 현실에 대한 해법을 찾고자 노력했던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는 백성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실천했던 실사구시의 정신을 올곧게 구현한 책으로 지방관들이 배워야 할 참된 도리다.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위대한 정약용 얼마 전 고액권 화폐의 모델을 누구로 할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1위는 백범 김구, 2위는 다산 정약용이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다산을 좋아한다는 증거다. 그럼, 왜 국민들은 다산을 좋아하고 《목민심서》를 필독서로 꼽는 것일까? 국민뿐만이 아니다. 정치인들 역시 존경하는 인물로 다산 정약용을 꼽는다. 정치를 하는 데 있어 《목민심서》를 지표로 삼고 있음을 드러내려고 한다. 5공 시절 전두환 대통령은 자신이 《목민심서》를 애독하고 있음을 드러내기 위해 보도지침까지 내린 적이 있었다. 이 모두가 정약용이 추구하고자 했던 실학 정신의 핵심인 민본주의 사상, 애민 정신, 그리고 실사구시 사상을 그대로 담고 있는 책이 바로 정치가들의 행정지침서인 《목민심서》이기 때문이다. 또한 다산은 유형원과 이익의 학문?사상을 계승하여 조선 후기에 실학사상을 집대성했다. 실용지학과 이용후생을 주장하면서 주자학을 배격하고 봉건제도의 각종 폐해를 개혁하려는 진보적인 사회개혁안을 제시했던 다산을 국민이 좋아하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 정약용은 생애 초기에는 관직에 나아가는 등 출중한 학식과 재능을 바탕으로 정조의 총애를 받았다. 그러나 1800년 정조가 죽은 뒤 천주교도들이 청나라 신부 주문모를 끌어들이고 역모를 꾀했다는 죄명을 받았다. 바로 신유박해다. 이때 이가환·이승훈·권철신·최필공·홍교만·홍낙민, 그리고 형인 약전·약종 등과 함께 체포되어 경상북도 포항 장기로 유배되었다가 다시 전라남도 강진으로 옮겨졌다. 다산은 이곳에서의 유배기간 동안 독서와 저술에 힘을 기울여 그의 학문체계를 완성했다. 특히 1808년 봄부터 머무른 다산초당은 바로 다산학의 산실이다. 유배에서 풀려난 다음에도 관직에 나아가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와 학문을 연마했다. 유배 생활에서 향촌 현장의 실정과 봉건지배층의 횡포를 몸소 체험한 다산은 사회적 모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또한 유배의 처참한 현실 속에서 개혁의 대상인 사회와 학리를 연계하여 현실성 있는 학문을 완성하고자 했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모두가 잘 사는 나라를 꿈꾸다 다산의 수많은 저서들 가운데 《경세유표》는 당시 행정기구와 법제 및 경제 제도를 대폭 개혁하고자 한 것이다. 경전에서의 이념적 모델을 제시하고 중국과 우리나라 제도의 변천 과정을 아울러 참조하여 개혁론을 제기하는 방식으로 쓰여 있다. 《목민심서》는 현 국가체제 아래에서 목민관을 중심으로 한 향촌통치의 운영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흠흠신서》는 사람의 목숨을 다루는 옥사에 대해 통치자의 인정·덕치의 규범을 명확히 하고자 했다. 제도 개혁에 있어서 《경세유표》가 전국적 범위에서 국왕·국가가 집행할 것을 모색했다면, 《목민심서》는 군현의 범위에서 목민관에 의해 수행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흠흠신서》는 《목민심서》의 형전 부분을 보충한 것이다. 이렇듯 다산의 저서에는 위로부터의 애민 정신, 아래로부터의 애민 정신 모두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다산이 꿈꾸던 백성이 주인인 나라였다. 다산의 508권이라는 방대한 저술 목록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목민심서》는 요즘에도 많이 읽히고 있는 책이다. 고을을 다스리는 수령, 즉 목민관이 바른 행정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지침서다. 실제로 목민관이 어떻게 일을 처리했는지 실례를 제시하면서 논리를 펴나간다. 당시의 실상과 관행을 속속들이 파고들어 병폐의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찾는 데 구체적이고 분석적으로 기술해 나갔다. 이것이 바로 실학사상의 정신 실사구시를 몸소 실천한 것이 아닐까. 정약용은 자신이 살았던 현실에 대한 고뇌와 안타까움에 그치지 않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목민심서》에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백성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치 제도를 개혁하고, 지방 행정을 개선하도록 말이다. 이것이 진정한 애민 사상인 것이다. 《목민심서》를 실천하는 어린이 《목민심서》는 백성을 사랑하는 목민관의 지침서로, 앞으로 현대를 살아갈 모든 사람들의 행동지침서다. 이 책은 다산연구소의 여러 활동목표 가운데 하나인 공무원 임용시험에 《목민심서》를 포함시키겠다는 목표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국가에서, 회사에서, 학교에서, 어디서든 일을 할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단순히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책 속에 담긴 모든 항목들이 이 사회에서 실현되어야만 하는 일들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릴 적부터 읽고 가슴에 새겨야 한다. 이런 면에서 어린이의 새로운 고전 읽기를 추구하는 파란클래식의 열세 번째 신간 《목민심서》는 다산의 무게에 짓눌려 자칫 읽는 것을 겁낼지도 모르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엮었다. 제1부에서는 《목민심서》를 지은 정약용의 생애를 일대기 형식으로 꾸몄다. 그러면서 시대적 상황과 현재의 사회 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효과적으로 접목시켰다. 특히 정약용의 창의력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는 솜 타는 기계를 만들고 냉장고를 만들고 거중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현장감 있게 설명해 놓았다. 정약용을 서양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견주어보기도 하면서 아이들 생각의 지평을 세계로 나아가게 했고, ‘아는 것이 힘’ 코너에서는 정약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들을 담았다. 제2부에서는 《목민심서》 12부 72항목을 짧게나마 모두 다루었다. 그러나 다산의 정신과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목민관이 부임하기 시작하면서 지녀야 할 태도와 나라에 이바지하고 백성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그리고 고을의 백성과 맞부딪히는 실무, 그리고 해임하는 마지막까지 목민관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목민관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그리고 사례를 들어가면서 설명했다. 수묵화지만 무겁지 않게 상황을 잘 표현해낸 일러스트는 자칫 어렵다고 생각될지 모를 《목민심서》에 한 발짝 다가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불변의 법칙
서삼독 / 모건 하우절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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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독
소설,일반
모건 하우절 (지은이), 이수경 (옮긴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진다.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내어 “역시 모건 하우절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콧 갤러웨이, 라이온 홀리데이는 물론, 국내 유수의 리더들 또한 먼저 읽고 “대단한 책이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서문 인생의 작은 법칙들 1.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꽤 뛰어나다. 다만 놀라운 뜻밖의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걸 좌우하곤 한다. 3. 기대치와 현실 -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4.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독특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5. 확률과 확실성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6.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7. 통계가 놓치는 것 -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8.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한 과열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9. 더 많이, 더 빨리 -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11.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12.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13. 희망 그리고 절망 -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14. 완벽함의 함정 -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16. 계속 달려라 - 경쟁 우위는 결국에는 사라진다. 17.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18.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 19.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 인센티브는 때로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할 수 있다. 20. 겪어봐야 안다 -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 21.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 “장기 전략으로 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정상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올라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음, 멋진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22. 복잡함과 단순함 -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서 좋을 것은 없다. 23.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 그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까? 당신이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 감사의 글 주석 번역과 관련하여전세계 3,000만의 극찬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의 새로운 역작!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세계 36개국 수출 ★ 《불변의 법칙》은 돈과 심리의 영역을 넘어섰다. 이 책은 인간의 ‘태어남’부터 ‘죽음’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다! - 아마존 독자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한마디 “앞으로 무엇이 변할 것 같냐고요? 당신의 질문을 잘못되었습니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그는 이런 말을 덧붙였다. “그런데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사실 이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994년 베이조스는 종이책 온라인 쇼핑몰 사업체를 처음 만들었고 아마존이라는 사명을 붙였다. 그리고, 다음해에 이런 광고를 내걸었다. “수많은 책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1995년 그가 내건 광고를 보라. 2024년 오늘날 아마존의 경영철학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베이조스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을 원하는 아마존 고객들의 욕구가 사라진 미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변하는 것이 아닌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했고, 수십 년 동안 이를 자신의 사업에서 지켜낸 것이다. 덕분에 오늘날 아마존을 시가총액 1조 4,000억 원이 넘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모건 하우절이 10년 역사 공부 끝에 깨달은 것 “인간의 머리는 1920년이나 2000년이나 2020년이나 똑같습니다.” 제프 베이조스의 이야기는 분명하게 다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변하지 않는 것들은 중요하다. 그것을 알면 확신을 갖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모건 하우절 또한 제프 베이조스와 같은 지점에 주목했다. 그는 ‘불변의 법칙’을 주제로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십여 년 전 나는 역사를 더 많이 공부하고 예측 자료를 덜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결정은 내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었다.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어설픈 시도를 멈추고, 대신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유의미한 불변의 법칙이다.” 그는 “인간의 머리는 1920년이나 2000년이나 2020년이나 똑같기 때문에”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앞으로의 더 좋은 방향이 무엇인지 가늠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투자서인 줄 알고 봤다가 인생을 배웠다.” 1000년 전에도 그러했고 1000년 후에도 그러할, 불변의 법칙 23가지 모건 하우절은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불변의 법칙》에서 1000년 전에도 그랬고 1000년 후에도 그러할‘불변의 법칙’을 23가지로 정리했다.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특유의 스토리텔링력으로 재미있게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뜻밖의 비난을 받은 이유, 하워드 슐츠의 후회,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등. 매 챕터마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인 듯 펼쳐진다. 이러한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냈다. 1% 리스크의 거대한 영향, 기대치와 현실의 지렛대, 확률과 확실성의 비밀, 불완전함의 유용성, 통계보다 강력한 스토리의 힘, 1초의 실수가 100년의 업적을 무너뜨리는 과정 등등, 에피소드 앞뒤로 절묘하게 녹여낸 ‘불변의 법칙’ 23가지는 하나같이 탄식과 감탄을 자아낸다. “전작만큼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틀렸다. 이것은 그 이상이다.”, “투자서인 줄 알고 봤다가 인생을 배웠다.”는 독자들의 리뷰는 허언이 아니다. 모건 하우절의 탁월한 내러티브를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라도 국내외 리더들이 언급한 “세상 이치를 깨달은 젊은 구루와의 3시간의 만남 뒤에 오는 충만함과 아쉬움”을 똑같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를 보면 세상이 얼마나 아슬아슬한 곳인지 깨닫게 된다. 때로 역사의 흐름을 바꾼 중대한 사건은 전혀 예상치 못한 접촉이나 별생각 없이 무심코 내린 결정 때문에 일어났다. 그것이 경이로운 결과를 낳기도 하고, 비극을 불러오기도 한다. 작가 팀 어번은 말했다. “만일 당신이 시간여행을 해서 태어나기 전의 세상으로 간다면 그 어떤 행동도 섣불리 하지 못할 것이다. 아주 사소한 행동 하나도 미래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역사를 들여다볼 때 느껴지는 아이러니가 있다. 스토리가 어떻게 끝나는지는 대개 알지만 그 스토리의 시작점은 알 수 없다는 사실이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무엇이 2008년 금융 위기를 일으켰을까? 그 답을 알려면 먼저 모기지 시장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모기지 시장에는 무엇이 영향을 미쳤을까? 그걸 이해하려면 이전 30년간 금리가 하락한 과정을 알아야 한다. 금리 하락을 초래한 요인은 무엇일까? 그걸 이해하려면 먼저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을 알아야 한다.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은 왜 일어났을까? 그걸 알려면 1970년대의 통화 제도와 베트남전쟁의 영향을 들여다봐야 한다. 베트남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그걸 이해하려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을 거치며 미국인들이 공산주의에 공포심을 갖게 된 과정을 알아야 한다. 이런 식으로 짚어 올라가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도 없이 계속된다. -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퍼니퍼니 동요집
중앙아트 / 마원휘.윤세령 지음 / 2013.07.19
12,000
중앙아트
동요,동시
마원휘.윤세령 지음
1. 달팽이의 하루 2. 노을지는 강가에서 3. 바람새 4. 노을 5. 수수꽃다리 6. 들판으로 달려가자 7. 산마루에서 8. 기차를 타고 9. 네잎클로버 10. 하늘나라 동화 11. 그림그리고 싶은 날 12. 숲속을 걸어요 13. 소낙비 친구 14. 참 좋은 말 15. 아빠 힘내세요 16.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17. 별 내리는 들길에서 18. 여우 이야기 19. 윷놀이 20. 어린왕자에게 21. 아빠 사랑해요 22. 아기 염소 23. 파랑 색종이 24. 피아노 25. 연 날리기 26. 봄 27. 화가 28. 노을과 세발자전거 29. 별빛 가득한밤 30. 별과 꽃 31. 행복이 가득한 나라 32. 떠난다는건 33. 꽃잠 34. 달콤한 맛단지 35. 꿈이 크는 책가방 36. 구절초 37. 빗자루 여행 38. 개미 사공 39. 내 마음에는 40. 맷돌 41. 별똥별 42. 새로운 길 43. 거꾸로 보는 세상 44. 초가 삼간 45. 시골 하루 46. 계절따라 이름따라 47. 아기다람쥐 또미 48. 잔디밭에는 49. 소리는 새콤 글을 달콤 50. 하나가 되자 51. 신기한 요술 방망이 52. 나비 가는 길 53. 꿈 사랑 희망 54. 꽃구름 동동 55. 나의 친구 아빠 56. 나의 방 57. 풍금소리 노랫소리 58. 잠자리 59. 수건 돌리기 60. 숲 속 친구 반달곰 61. 가랑잎 엽서 62. 꿈꾸는 도화지 63. 봄비 64. 푸른 꿈을 키워가요 65. 비 온 날의 풍경 66. 가을스케치 67. 나의 소망 68. 솔바람 69. 꿀벌의 여행
나의 조랑말
봄봄출판사 / 수잔 제퍼스 (지은이), 김세희 (옮긴이) / 200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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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수잔 제퍼스 (지은이), 김세희 (옮긴이)
'나'는 세상의 그 무엇보다 조랑말을 갖고 싶지만 부모님은 대답은 한결같다. 말은 너무 비싸고 둘 곳이 없기 때문에 사줄 수 없다는 것. 그런데 얼룩 무늬에 반짝이는 털을 가진 조랑말을 그리고 '실버'라고 이름을 붙이자 어느새 실버는 '나'를 태우고 밤하늘을 날고 있다. 말을 갖고 싶어하는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상상의 세계에서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 로 유명한 수잔 제퍼스가 사실적이고 꼼꼼한 묘사를 통해 말의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환상적으로 그려낸다.나는 다른 말들이 갈기를 흩날리며 꼬리를 흔드는 것도 볼 수 있었어요.말들은 나무 아래에 서서 우리를 보고 있었어요.실버는 발굽을 땅에 가볍게 대면서 그들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어요.말들은 우리가 누군지 알고 싶어했어요.나는 말들의 콧등과 앞머리에 손을 댔어요.-본문 중에서
도서관의 비밀
그린북 / 통지아 글.그림, 박지민 옮김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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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명작,문학
통지아 글.그림, 박지민 옮김
'어느 날, 도서관에 도둑이 들었다면?'하는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 도서관을 어지럽힌 도둑을 찾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문장 속의 '나'의 입장에서 도둑을 쫓도록 구성했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을 가볍게 뒤집어버리는 반전의 묘미가 있는 작품이다.목차가 없습니다.“며칠 전부터 도서관이 엉망진창이에요. 누군가 도서관을 다녀간 것 같아요. 도서관을 다녀간 도둑을 잡으러 함께 들어가 볼까요?” 01_도서관에 도둑이 들었어요! 『도서관의 비밀』은 ‘어느 날, 도서관에 도둑이 들었다면?’이라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 그림책입니다. 시작부터 보는 이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는 이 책은 도서관을 찾은 도둑이 누구인지 쫓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도둑을 쫓는 화자의 입장에서, 도둑을 쫓습니다. 그렇게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도서관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도서관은 정말 특별하고 마법 같은 곳입니다. 그런 도서관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도서관을 어지럽힌 도둑을 만나는 순간, 책 읽기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02_진실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요! 『도서관의 비밀』은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을 가볍게 뒤집어버리는 반전의 묘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도둑이라고 믿고 추적한 모든 것이 뒤집어집니다. 아이들은 다시 한 번 첫 장부터 차근차근 읽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아이 스스로 그림을 두 번 보게 만드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비밀』은 책 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보는 이에 따라서 빨간 원피스의 소녀는 책을 들고 나오는 것일 수도, 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 읽을 때는 문장 속의 ‘나’가 빨간 원피스의 소녀로 읽힙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문장 속의 ‘나’는 ‘초록빛 도서관지기’입니다. 이처럼 마지막 반전의 묘미는 작가의 재치가 번뜩이는 부분입니다. 03_군더더기 없는 글과 그림이 돋보여요! 『도서관의 비밀』은 다른 그림책과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도서관의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위아래로 공간을 보여주듯이 그린 그림 덕분입니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글이 조화를 이루어 아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깁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도서관과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또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책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됩니다. 요즘처럼 책 읽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점에, 『도서관의 비밀』은 진정한 책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뜻 깊은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04_외로운 책들과 놀아 주세요! 빨간 원피스의 소녀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다음 책을 찾기 위해 도서관에 몰래 들어옵니다. 하지만 ‘초록빛 도서관지기‘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소녀는 엉엉 울며 도서관지기에게 도서관에 숨어 들어온 사연을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도서관지기는 오히려 소녀가 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드디어 소녀는 ‘버려진 책’들 사이에서 원하던 책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도서관의 책들은 왜 버려졌을까요? “사람들이 책을 너무 안 읽으니까 전부 버려진 거지.” 초록빛 도서관지기의 끔찍한(?) 대답입니다. 『도서관의 비밀』은 갈수록 책이 따돌림 받는 오늘의 현실을 꼬집고 있습니다. 나아가 책 속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고, 도서관은 그 비밀들이 가득한 보물창고라 말하고 있습니다. 참말일까요, 거짓말일까요? 『도서관의 비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요즘 도서관은 엉망이에요.여기저기 책이 펼쳐져 있고, 치워도 치워도 책들이 흩어져 있어요.어휴, 깔끔하게 정리하느라고 얼마나 힘이 들었던지…….- 본문 중에서
지구 온난화의 비밀
풀빛 / 허창회 지음, 박재현 그림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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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자연,과학
허창회 지음, 박재현 그림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숨어 있는 비밀과 새로운 사실들을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정보를 통해 재미있게 보여 준다. 지구는 왜 뜨거워지고 있는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알고 있는 온실 가스에는 어떤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지,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지구가 어떻게 되는지 일깨운다. 지은이가 대기과학자로서 그동안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과 그것에 관련된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준비한 것. 온난화를 환경 문제만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 원인을 본격적으로 과학의 원리를 통해 설명하는 책이다.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의 비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택한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1부. 이산화탄소와 지구 온난화 이산화탄소의 두 얼굴 산업 혁명 이후 지구 온난화가 시작되었어요 해가 갈수록 빠르게 증가하는 이산화탄소 지난 1000년 동안 지구의 온도 2부.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 온실과 온실 효과 온실 효과는 온실 가스가 없으면 일어나지 않아요 지구는 태양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복사 에너지를 흡수해요 지구 온도의 비밀 대기에 있는 온실 가스의 양은 매우 적어요 지구 온난화와 수증기의 비밀 3부. 대기 온도와 지구 온난화 이카로스는 날개가 얼어서 추락했을 거예요 하늘 높이 올라갈수록 낮아지는 온도 지구 표면은 지구의 난로? 지구 온난화와 대기 온도의 변화 대류권과 성층권에서는 온도 변화가 달라요 대류권과 성층권에서 온도 변화가 다른 이유는? 4부.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 반복되는 것은 기후 변화가 아니에요 엘니뇨는 기후 변화가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엘니뇨의 영향을 받지 않아요 하늘을 뒤덮고 있는 거대한 바람의 흐름 우리가 사는 중위도에서는 서풍이 불어요 지구 온난화는 여러 곳에 기후 변화를 일으켜요 지구 온난화가 되면 태풍은 많아질까? 5부. 지구의 미래와 지구 온난화 영화 ‘투모로우’에서 본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는 절대 이롭지 않아요 목포에서 자라는 귤, 서울에서는 자랄 수 없다고? 지구 온난화는 야생 식물, 곤충, 동물에게 큰 영향을 끼쳐요 사막화를 부르는 지구 온난화 가라앉고 있는 섬, 투발루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가 오염시킨 지구는 우리 후손의 지구이기도 해요이 책은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숨어 있는 비밀과 새로운 사실들을 다양한 과학적 원리와 정보를 통해 재미있게 보여 준다. 지구는 왜 뜨거워지고 있는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알고 있는 온실 가스에는 어떤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는지,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아름다운 별 지구는 어떻게 될 것인지, 그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기 과학자 허창회 교수가 들려주는 놀랍고도 흥미로운 지구 온난화 이야기 대기과학자 허창회 교수는 2001년 <지구의 마법사 공기>(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특별상 수상작)에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에 대한 여러 가지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로, 2004년 <날씨를 바꾸는 요술쟁이 바람>에서 일상생활에서 늘 접하는 바람을 통해 날씨 변화에 대한 과학의 원리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소개해 주었다. 이번에는 대기과학자로서 그동안 연구했던 것을 바탕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사실과 그것에 관련된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준비했다. Why? 지구 온난화의 비밀, 이제 과학으로 풀어보자! 오랫동안 대기과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다른 무엇보다 지구 온난화는‘왜’일어나는 것인지, 그 원인은‘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은 지구에 ‘어떤’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기초적인 과학의 원리를 바탕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한다. 그동안 지구 온난화에 대한 여러 어린이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대부분은 지구 온난화가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나 결과를 환경 문제만으로 이야기할 뿐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 원인을 본격적으로 과학의 원리를 통해 설명한 책은 거의 없었다. 물론 지구 온난화 문제가 단순히 지구가 더워지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치게 때문에 그런 진행 과정에 대한 파악 또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지구 온난화는 단순히 지구가 더워지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지구가 더워지면 그에 따른 여러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특히 기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기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추워지면 추운 곳에 적응하기 위해, 더워지면 더운 곳에 적응하기 위해 생명체는 끊임없이 기후에 영향을 받고 진화한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이상 기상은 여러 곳에서 발생하게 되고 결국 이상 기상은 기후 자체를 변화시킬 것이다. 이런 심각한 상황을 생각하면 우리는 지구 온난화를 단순하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그렇기에 <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의 비밀>은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는 이유와 그 결과에 대해 ‘왜?’ 라는 끊임없는 질문과 답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비밀을 하나씩 밝히고 있다.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인지, 그 원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구 온난화의 비밀’속에‘과학적 원리’가 한눈에 쏙쏙! 과학의 기본은 호기심을 통한 물음에서 출발한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 또한 과학이다. <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의 비밀>은 질문과 답을 통해 지구 온난화의 비밀과 원인을 설명한다. 1부 '이산화탄소와 지구 온난화'에서는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의 코가 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의 코보다 왜 클까?라는 다소 생뚱한 물음으로 시작하는 1부는 지구 온난화의 비밀을 풀기 위해 꼭 알아야만 하는 이산화탄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먼저 저자는 이산화탄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산화탄소가 어떤 기체인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산업혁명 이후부터 현재까지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이산화탄소와 그로 인해 지구의 평균 온도가 얼마만큼 올라갔는지를 구체적인 통계를 통해 쉽게 설명해 준다. 2부 '온실 효과와 지구 온난화'는 온실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2부에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기체인 이산화탄소가 어떻게 지구를 덥게 하느냐의 첫 물음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지구의 온도의 비밀과 지구의 에너지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여러 온실 가스들을 소개하면서 지구 온난화의 전체적인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이달로스의 일화로 시작되는 3부 '대기 온도와 지구 온난화'에서는 실제적으로 지구 온난화가 일어났을 때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의 온도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일화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늘로 높이 올라갈수록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3부에서는 그 이유가 무엇이고, 또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면 왜 지구 전체가 다 더워지지 않고 높이에 따라 대기의 온도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들려준다. 4부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는 1부에서 3부까지가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나는지에 대한 설명이었다면, ?부는 그것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엘니뇨와 라니냐를 통해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기후 변화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 주고, 나아가 이상 기상이나 기후 변화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예를 통해 기후 변화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 그것이 우리나라의 날씨와 기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 준다. 5부 '지구의 미래와 지구 온난화'에서는 현재 지구 온난화가 일어나면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실제적으로 보여 준다. 아열대 기후로 변하고 있는 우리나라, 지구에서 최초로 가라앉을 위기에 처해 있는 섬 투발루, 멈출 줄 모르는 사막화 현상, 자주 일어나는 이상 기상으로 불안정해지고 있는 생태계 등. 지구 온난화로 인해 일어나는 구체적인 현상을 보여 줌과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준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각 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원인과 결과 그리고 대책에 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 나간다. 특히, 기존의 과학 책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방식의 연출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중심에 둔 삽화는 다소 어려운 과학적 원리의 핵심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름다운 별 지구, 우리는 잠시 빌려 쓰고 있는 것일 뿐… 지구는 우주의 여러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오랜 세월 변화를 겪으면서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곳이 되었다. 그런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에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마저 저버려 46억년이나 생명체가 잘 살아왔던 지구는 200~300년 사이에 쉽게 복구시킬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렸다. 빙하가 녹아 바닷물이 높아져 태평양 근처의 섬이 가라앉기 일보 직전이고, 가뭄과 폭설과 홍수 등의 이상 기상이 자주 일어나 경제적 피해가 늘어나고, 이상 기상으로 인해 기후 자체가 변해 생태계마저 위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 그때도 지구에 인류와 더불어 수많은 생명체가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현재와 같이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고 기후 변화가 일어난다면, 인류가 지구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구는 어느 한 사람의 것도, 어느 한 나라의 것도 아니다. 지구는 모든 생명체가 공존해서 살아가야 하는 모두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 또 그 후손이 살아야 할 곳이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의 과정을 통해 그 원인과 결과를 과학적으로 하나하나 보여 주는 동시에 앞으로 우리가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던져 준다.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이산화탄소가 많아져 온실 효과가 커지면 지구의 표면 온도가 올라가 주변에 있는 대기 온도를 높이니다. 왜냐하면 지구의 표면 온도가 올라가면 표면으로부터 나오는 지구 복사 에너지가 커지고, 그러면 대기는 더 많은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게 되지요. 숯불의 온도를 높이면 그 주위가 더 따뜻해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게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공기 중에 더 많은 수증기가 생기니까(온도가 높아지면 분자 운동이 활발해져 수증기가 비집고 드러갈 틈이 커져 수증기가 많아집니다.) 수증기에 의한 온실 효과도 커집니다. 수증기에 의한 온실 효과는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실 효과보다 훨씬 큽니다. 결론적으로 지구 온난화는 많아진 이산화탄소로 인해 대기 온도가 높아지고, 높아진 대기 온도로 인해 수증기가 많아져 온실 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p.54
안녕, 전우치? 1
보리 / 하민석 지음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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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만화,애니메이션
하민석 지음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명랑 모험 만화. '학습'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이들을 속이는 만화가 아닌 진정으로 어린이가 주인공인 명랑 만화이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가 잘 드러난 생활 만화이고 무엇보다 날마다 벌어지는 모험을 환상적으로 그린 모험 만화다. 고전 소설 속 전우치를 불러내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아이들 곁에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 보통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만화 주인공들이 힘을 앞세워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전우치는 모험 속에서 동무랑 함께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는 캐릭터다.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힘을 뽐내려고 쓰는 일도 없다. 개성 있는 그림체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화 이상한 집 1 2화 이상한 집 2 3화 책 정리하는 책 4화 칫솔 도둑 5화 감기 걸린 날 6화 선물 7화 엄마 아빠 싸운 날 8화 독수리 섬의 보물 1 9화 독수리 섬의 보물 2 10화 내가 최고야!평범한 아이가 도술을 부리는 전우치를 만났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느 동네, 어느 골목에 가면 아주 오래되고 ‘이상한 집’이 하나 있다. 동네에 도는 소문으로는 그곳에서 학을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옷을 입은 아이를 보았다는 사람도 있다. 이상한 집 옆집으로 이사를 온 석이는 전우치를 만난다. 겁 많고 호기심 많은 석이는 '이상한 집'에 사는 전우치랑 동무가 된다. 전우치 집에 놀러 가면 날마다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모르는 것이 있을 때는 전우치 집에 있는 입술 모양 엘리베이터를 타고 비밀 책방으로 내려가서 책을 찾으면 된다. 이상한 책을 보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꿈속 나라에 가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전우치랑 함께하는 신비로운 모험이 끝없이 펼쳐진다. 아주 커다란 거북, 하늘을 나는 호랑이, 깔롱깔롱 사람들,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거북 할멈, 무술 천재 소녀 산초……. 석이는 모험을 통해 엉뚱하고, 이상하고, 신기한 동무들을 알게 된다. 독특한 그림체와 예측불허 상상력이 돋보이는 명랑 모험 만화!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흔히 겪는 이야기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 (새로운 동무 만남, 어질러진 책 정리, 이빨 닦기 싫은 마음, 감기가 걸려서 아팠던 일, 엄마 아빠의 싸움)을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재치로 버무려서 일상을 순식간에 환상적인 모험 공간으로 바꾸어 놓는다. 따뜻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한눈팔지 않고 만화 본래의 순수한 이미지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만든다. 어린이들의 진정한 짝꿍, 전우치! <안녕, 전우치?>는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명랑 모험 만화다. ‘학습’이라는 말을 덧붙여 아이들을 속이는 만화가 아닌 진정으로 어린이가 주인공인 명랑 만화이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심리가 잘 드러난 생활 만화이고 무엇보다 날마다 벌어지는 모험을 환상적으로 그린 모험 만화다. 고전 소설 속 전우치를 불러내서 작가 특유의 재치와 익살로 아이들 곁에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 보통 뛰어난 능력을 가진 만화 주인공들이 힘을 앞세워 무슨 일이든 척척 해결해 주는 해결사로 등장하는 것과 달리 전우치는 모험 속에서 동무랑 함께 위험에 처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는 캐릭터다. 능수능란하게 도술을 부릴 줄 알지만, 남에게 힘을 뽐내려고 쓰는 일도 없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동무랑 손을 잡고 함께 헤쳐 나가는 전우치는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새겨질 멋진 캐릭터이며 어린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동무가 될 것이다.
수궁가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청준 지음, 박승범 그림 / 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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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이청준 지음, 박승범 그림
로 유명한 작가 이청준이 '판소리'를 어린이를 위해서 동화로 풀어쓴 '이청준 판소리 동화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등에서 이미 제주도 무속 신화와 구전 설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작가가 판소리를 쉬운 말로 바꾸어 다듬었으며, 남도사투리와 맛깔스러운 구어체로 소리(창) 부분을 살려서 새롭게 꾸몄다. 토끼가 자라를 따라서 용궁에 다녀오는 줄거리는 다른 판과 크게 다르지 않다. 권말에는 문학평론가 이윤옥의 작품 해설을 수록했다. 거친 듯한 터치가 캐릭터를 살려주는 삽화도 재미있고, 특히 기존의 수궁가나 토끼전에서 보았던 캐릭터와 완전히 다른 용왕을 선보이고 있다.작가의 말 병든 용왕에겐 토끼 간이 명약이라 토끼 찾아나선 자라 자라 만난 호랑이, 혼비백산하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용궁에 간 토끼, 위기에 빠지다 육지로 돌아온 토끼 토끼, 위기를 벗어나다 작품해설
미국교과서 핵심 영단어 과학
길벗스쿨 / 에이미 평 지음 /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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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에이미 평 지음
미국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것만으로 교과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과학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어휘 300개와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미지,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예문과 리딩 지문을 수록하였다. 미국교과서 리딩을 시작하기 전 기초 어휘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려는 학생, 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특목고 입시, SAT, 토플 등 시험에 대비하여 기초 실력을 쌓으려는 학생들에게 추천한다.Unit 1 Five Senses 오감 Unit 2 Be a Scientist 과학자 되기 Unit 3 Science Tools 과학 도구 Unit 4 Living and Nonliving Things 생물과 무생물 Unit 5 Parts of a Plant 식물의 각 부분 Wrap-up Test Unit 6 Parts of a Seed 씨앗의 각 부분 Unit 7 How Plants Grow and Change 식물은 어떻게 자라고 변하나 Unit 8 Where Plants Live 식물이 사는 곳 Unit 9 Types of Animals ① 동물의 종류 ① Unit 10 Types of Animals ② 동물의 종류 ② Wrap-up Test Unit 11 What Animals Need to Live 동물의 생존에 필요한 것 Unit 12 The Life Cycle of a Polar Bear 북극곰의 일생 Unit 12 The Life Cycle of a Frog and a Butterfly 개구리와 나비의 일생 Unit 14 Environments for Living Things 생물체의 환경 Unit 15 The Food Chain 먹이 사슬 Wrap-up Test Unit 16 Measuring Weather 날씨 측정 Unit 17 The Water Cycle 물의 순환 Unit 18 Seasons 계절 Unit 19 The Sky 하늘 Unit 20 Day and Night 낮과 밤 Wrap-up Test Unit 21 The Changing Moon 달 모양의 변화 Unit 22 The Solar System 태양계 Unit 23 Solids, Liquids, and Gases 고체, 액체, 그리고 기체 Unit 24 Changes in Matter 물질의 변화 Unit 25 Mixtures 혼합물 Wrap-up Test Unit 26 Position and Motion 위치와 운동 Unit 27 Pushes and Pulls 밀고 당기기 Unit 28 Magnets 자석 Unit 29 Light and Sound 빛과 소리 Unit 30 Electricity 전기 Wrap-up Test 영어 경쟁력을 키워주는 미국교과서 영단어!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미국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것만으로 교과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익힌 어휘와 배경지식은 미국교과서뿐만 아니라 논픽션 글감을 읽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나아가 각종 어학시험에 대응할 수 있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현지 교실에서 사용되는 필수 영단어 학습으로 기초 어휘력을 튼튼히 길러주세요. 이 책의 특징 ★ 과학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어휘 300개! ★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미지! ★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예문과 리딩 지문!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미국교과서 리딩을 시작하기 전 기초 어휘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려는 학생 ● 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특목고 입시, SAT, 토플 등 시험에 대비하여 기초 실력을 쌓으려는 학생 길벗스쿨의 미국교과서 시리즈 미국교과서 READING: Starter(전 3권), Easy(전 3권), Basic(전 3권), Advanced(전 3권), 미국교과서 핵심 영단어: 과학 편, 수학·사회 편
창의력 스케치 노트
진선아이 / 김충원 창의력 발전소 지음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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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예술,종교
김충원 창의력 발전소 지음
미술 교육의 대가, 김충원 선생님이 지난 10년간 대학 강단에서 강의하며 연구한 창의력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아이들의 눈높이로 새롭게 구성한 책이다. 그림을 따라 그리고, 응용해서 그리고, 새롭게 창조해서 그리는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아이는 부담 없이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고,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그리고 색칠하는 다양한 163가지 활동을 담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한 가지 일에 쉽게 싫증 내는 아이도 꾸준히 흥미를 갖고 즐겁게 그리기에 참여하도록 했다. 여기에 김충원 선생님의 창의력 법칙과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열 가지 방법,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36가지 방법 등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창의력 비법을 담아 스스로 비법을 적용하며 실생활에서도 꾸준히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다.그림 그리기와 창의력 학습을 함께하는 똑똑한 미술 워크북! 대학생 대상 ‘창조력 향상 프로젝트’의 어린이 버전! 창의력이란 무엇일까요? 창의력이란 같은 문제를 보면서도 남과는 다른,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입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름 아닌 ‘그림 그리기’입니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생각을 이미지화하여 직접 그리고 자유롭게 색칠해 봄으로써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더욱 구체화시키고 사고의 틀을 넓혀 갑니다.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미술 교육의 대가, 김충원 선생님이 지난 10년간 대학 강단에서 강의하며 연구한 창의력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아이들의 눈높이로 새롭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림을 따라 그리고, 응용해서 그리고, 새롭게 그리는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질문에 답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한 36가지 방법을 배우고, 생각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부쩍 성장할 것입니다. 창의력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창의력을 키우는 길에는 정답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한 창의력 키우기, 《창의력 스케치 노트》가 그 해답입니다.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이렇게 다르다! 1. 163가지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로 창의력이 쑥쑥! 그림 그리기와 창의력 학습을 함께하는 똑똑한 미술 워크북! 2. 따라 그리고, 응용해서 그리고, 창의적으로 그린다!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으로 쉽고 재미있게 완성! 3. 그림만 있는 창의력 워크북은 이제 그만! 재미있는 스토리로 지루할 틈이 없다! 창의력 교육 시대, 가장 필요한 것은 ‘비주얼 싱킹’! 통합 교과를 통한 STEAM 교육과 스토리텔링 교육, 최근 초등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키워드입니다. 이해와 암기만을 강조하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력 교육에 무게가 실리면서 ‘창의력’이 아이들이 꼭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중시되고 있습니다. 창의력을 계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창의력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비슷한 생각에서 벗어나 깊고 다양하게 생각하는 사고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문제의 답을 이미지로 떠올리고 자유롭게 발상해 표현하는 ‘그림 그리기’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직접 그려 봄으로써 아이들은 비주얼 싱킹(Visual Thinking) 능력을 갖추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 나갑니다.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그림 그리는 활동을 가득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떠올린 이미지를 직접 그리고 생각을 구체화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히는 그림 그리기의 재미에도 푹 빠져들게 됩니다.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을 활용한 재미있는 창의력 워크북!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그림을 따라 그리고, 응용해서 그리고, 새롭게 창조해서 그리는 ‘따라하기-응용하기-창조하기’의 3스텝을 활용한 재미있는 창의력 워크북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부담 없이 그림 그리기에 도전하고,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리고, 색칠하는 다양한 163가지 활동을 담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한 가지 일에 쉽게 싫증 내는 아이도 꾸준히 흥미를 갖고 즐겁게 그리기에 참여합니다. 위기에 처한 토끼를 구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세모, 네모, 동그라미, 땅콩 모양 등으로 무엇을 그릴 수 있을까요? 《창의력 스케치 노트》에는 ⊙도형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 표현하기, ⊙상황이나 조건에 맞게 창의적으로 그림 그리기 등 아이의 머릿속에 잠재된 창의력을 이끌어 내는 다채로운 활동을 담았습니다. 여기에 ⊙김충원 선생님의 창의력 법칙 ⊙예술가처럼 생각하는 열 가지 방법,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36가지 방법 등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창의력 비법을 담아 실생활에서도 스스로 비법을 적용하며 꾸준히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은 결국 ‘문제 해결 능력’! 도전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창의력 스케치 노트》는 김충원 선생님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진행한 ‘창조력 향상 프로젝트’ 내용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미술을 이용한 창의력 워크북’입니다. 단순한 미술 워크북이 아니라 쉽지만은 않지만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창의력은 결국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다양한 상황을 척척 풀어내는 문제 해결 능력, 그것이 지금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진짜 창의력입니다. 누구나 답하는 천편일률적인 답보다는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새롭고 놀라운 생각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미술 교재로 증명된 미술 교육의 대가, 김충원 선생님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창의력 스케치 노트》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소리괴물
계수나무 / 이범재 기획.그림, 위정현 글 /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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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창작동화
이범재 기획.그림, 위정현 글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주는 그림책으로, 사회 곳곳에서 소통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들을 ‘괴물’로 형상화하여 우리에게 보여 준다. 자기 말만 중요하게 여기고 남의 말엔 귀 기울일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밥 먹고 학교에 가라고 해도, 앞을 잘 보고 걸으라고 해도,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도 상대는 그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아무도 귀 기울여 듣지 않은 수많은 말들은 모두 어디로 가게 될까? 갈 곳 잃은 말들이 서로 뭉치기 시작하더니, 커다란 소리괴물로 변한다. 괴물이 내는 엄청난 소리에 세상은 시끄러워지고,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여기저기 사고가 터지는데….아이는 부모 말을 얼마나 귀담아 들을까? 또 아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 내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는 건 외롭고 괴로운 일!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 누구나 공감하는 바로 우리 집 이야기 학교에 갈 시간인데 바닥에 드러누운 채 텔레비전에 빠져 있는 아이, 빨리 학교에 가라며 재촉하는 엄마. 마치 우리 집을 보는 것처럼 익숙한 <소리괴물>의 첫 장면이다. 부모들은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어? 딱 우리 집이네? 하며 공감한다. 이 책은 이렇게 아이에게 한 말이 귀로 들어가지 않고 튕겨 나오는 것만 같아 허망함을 느낀 그림 작가의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다. 아무도 듣지 않은 말은 의미 없는 소리에 불과한데, 우리는 ‘듣는 것’의 중요성을 점점 잊고 있다. SNS, 스마트폰 등 다양해진 매체로 많은 사람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일대일로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외로움으로 우울증을 호소하거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많다. 가정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가 있는 각자의 방으로 흩어져 얼굴 마주할 시간조차 없는 것이 여러 가정의 모습이다. 대화의 단절, 소통이 되지 않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어떠한 정서를 갖고 자랄지 생각해 볼 일이다. <소리괴물>은 이렇게 사회 곳곳에서 소통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들을 ‘괴물’로 형상화하여 우리에게 보여 준다. 자기 말만 중요하게 여기고 남의 말엔 귀 기울일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대화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도시 한복판에 나타난 시끄러운 괴물! 밥 먹고 학교에 가라고 해도, 앞을 잘 보고 걸으라고 해도,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도 상대는 그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아무도 귀 기울여 듣지 않은 수많은 말들은 모두 어디로 가게 될까? 갈 곳 잃은 말들이 서로 뭉치기 시작하더니, 커다란 소리괴물로 변한다. 괴물이 내는 엄청난 소리에 세상은 시끄러워지고,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여기저기 사고가 터진다. 과학자들이 도시를 어지럽히는 이 괴물에 대해 분석을 하고, 방송국에서는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군대와 지구 영웅들까지 나서는 등 온갖 방법을 써 보지만 소리괴물은 더욱 커지기만 할 뿐이다. 하루 종일 시달린 사람들은 모두 지쳐 버린다. 해가 저물자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며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다. 사람들은 이제 아주 작은 말에도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따뜻한 잠자리에서, 친구와 통화하는 수화기 너머로 기분 좋은 대화가 오간다. 그러자 소리괴물은 점점 작아지고, 시끄럽던 세상도 조용해진다. 더 이상 버틸 이유가 없어진 소리괴물이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도망을 간다. 온몸이 부서져 도착한 그곳에도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고집쟁이가 하나 있다. 소리괴물은 과연 사라졌을까? 함께 귀 기울여 보자.
사고뭉치 북한박사
웅진주니어 / 장수하늘소 글, 최동인 만화 / 200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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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사회,문화
장수하늘소 글, 최동인 만화
서울에 온 북한 아이 철우를 통해 북한의 생활상을 설명한다. 왼쪽 페이지에는 철우가 겪는 에피소드가 만화로 그려지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철우의 일기를 통해 철우의 눈에 비친 남한과 북한의 생활상을 소개한다. 페이지 하단에 있는 '북한, 이것이 궁금하다!' 코너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북한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해 준다. 북한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서부터 시작하여 일상생활 모습, 여러가지 사회적인 습관, 예술활동, 북한말과 우리말의 차이 등이 소개된다. 마지막 장에서는 '통일은 어떻게 해야 할까?'를 주제로 통일을 위해 노력했던 일들을 설명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래 아이 철우가 겪는 사건을 통해 철우의 눈으로 바라본 북한과 남한의 세세한 생활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북한 사회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1. 북한 아이들은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할까? 2. 북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할까? 3. 북한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4. 북한 말과 우리말은 얼마나 다를까? 5. 북한은 어떤 예술과 체육 활동을 할까? 6. 북한에는 어떤 문화재와 관광지가 있을까? 7. 통일은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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