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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을 읽어 버린 소년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루스 애슈비 지음, 김민영 옮김 / 2008.11.14
9,000원 ⟶ 8,1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명작,문학루스 애슈비 지음, 김민영 옮김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의 생애를 독서를 통해 재조명하는 책.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혁명의 세 가지 중요 문서 '독립 선언서', '영국과의 평화 협정', '헌법' 모두에 서명을 한 사람이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수많은 역할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낼 수 있었던 까닭은 '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위인전이 아닌, 책으로 힘을 키우고 큰 사람이 된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위대한 책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글로 쓸 만한 가치가 있는 수많은 일'을 한 벤저민 프랭클린은 진정한 '첫 번째 시민'이었다.보스턴 소년 도망 필라델피아의 벤 런던으로 떠나다 쓰러졌지만 쫓겨나지는 않았다 인쇄소를 열다 그리 비밀스럽지 않은 비밀 클럽 책,책, 더 많은 책 가난한 리처드의 연감 전기 불꽃이 일다 번개 길들이기 변화의 시대 첫 번째 미국인▶ 고기는 포기해도 책은 포기할 수 없다! <모든 책을 읽어 버린 소년 -벤저민 프랭클린>은 평생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벤저민 프랭클린의 생애를 독서를 통해 재조명하는 작품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혁명의 세 가지 중요 문서 ‘독립 선언서’, ‘영국과의 평화 협정’, ‘헌법’ 모두에 서명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정치가, 외교관, 과학자, 발명가, 저술가, 신문 경영자 등 벤저민 프랭클린이 수많은 역할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낼 수 있었던 까닭은 ‘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벤저민은 열일곱 살 때부터 가명으로 형의 신문에 글을 실었고, 후에 스스로 라는 신물을 만들었을 때도 자기 신문에 많은 기사를 실었습니다. 벤저민이 어린 나이부터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었던 까닭 또한 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대학을 나오지도 훌륭한 스승 밑에서 공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의 학교이자 스승은 책이었습니다. 그는 책을 살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이 많이 드는 육식을 포기하고 채식주의자가 되었고, 목욕탕 욕조에 누워서도 책을 읽었으며, 그냥 읽는 게 아니라 먹어 치우듯 책을 읽고 또 읽은 사람이었습니다. 이 책은 학교 공부와 학원, 컴퓨터와 인터넷에 치여 ‘독서의 중요성’을 잊고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해 줄 작품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읽을거리가 넘쳐나도 스스로 책을 찾아 읽기가 쉽지 않지만, 벤저민 프랭클린이 살았던 시대에는 읽고 싶어도 읽을 책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책과 종이와 가까이 살기 위해 프랭클린은 인쇄공이 되었고, 신문을 만들었고, 도서관 조합을 설립했습니다. 스물여덟 살의 나이로 프랭클린이 만들었던 ‘필라델피아 도서관 조합’은 ‘북아메리카 모든 회원제 도서관의 어머니’로 평가받습니다. 프랭클린은 책에 목말라했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일반 시민들도 쉽게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공공 도서관을 만든 것입니다. 프랭클린이 도서관 조합을 만든 뒤, 다른 도시에서도 속속 공공 도서관이 생겨났고, 미국 혁명전쟁이 일어났을 무렵에는 70개의 회원제 도서관이 생겼습니다. 책에 빠져드는 사람들을 보며 벤저민 프랭클린은 “책 읽기가 유행이 되었다. 공부 이외에 주의를 돌릴 만한 공공 오락이 없는 시민은 점점 더 책과 친해졌다. 그래서 몇 년 만에 다른 나라 같은 계층의 사람들보다 더 많이 교육을 받은 지성인으로 인정받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첫 번째 미국인, 벤저민 프랭클린 미국 사람들을 ‘책 읽는 지성인’으로 만든 일 외에도, 프랭클린은 미국을 진정한 독립 국가로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프랭클린이 살았던 18세기 당시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자신들도 대영 제국의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정작 영국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을 이류 시민으로 여긴다는 것을 알고, 프랭클린을 충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식민지에는 아무런 힘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뒤로 프랭클린은 평화적으로 미국과 영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프랭클린은 필라델피아 대표로서 미국 독립을 이끌어낸 ‘대륙 회의’에서 활약하고, 미국 독립 선언서를 자신의 옛 인쇄소에서 인쇄하여 전 세계에 출판하였으며, 프랑스에 찾아가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는 미국을 돕도록 설득합니다. 프랭클린과, 그와 뜻을 같이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미국은 1976년 독립을 선언하고, 1783년 완전한 독립을 인정받게 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또한 엄청난 독서가이자 뛰어난 발명가였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독창적이고 끈질긴 연구를 통해 그는 피뢰침, 프랭클린 난로, 이중 초점 안경 등 우리 삶에 꼭 필요했던 물건들을 발명했습니다. 벤저민은 또한 현대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많은 격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격언들은 벤저민이 스스로 생각한 것도 있고, 이미 전해 내려오던 글귀들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사람들에게 소개한 것들도 있습니다. 벤저민의 신문과 연감을 읽은 독자들은, 벤저민의 글을 통해 깨닫고 성장했습니다. <모든 책을 읽어 버린 소년 -벤저민 프랭클린> 을 통해 우리 아이들 역시 책의 힘을 깨닫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쓴 루스 애슈비는 많은 전기와 논픽션 책을 쓴 작가입니다. 작가는 프랭클린의 삶을 단순한 연대순으로 나열하지 않고, 프랭클린의 독서력과 독창성, 의지력에 초점을 두고 그의 삶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위인전이 아닌, 책으로 힘을 키우고 큰 사람이 된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을 보여줌으로써 위대한 책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글로 쓸 만한 가치가 있는 수많은 일’을 한 벤저민 프랭클린은 진정한 ‘첫 번째 시민’이었습니다.책이 없었다면 프랭클린은 결코 그런 성공을 거둘 수 없었을 것이다. 지식에 대한 욕구 때문에 프랭클린은 식민지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이자 인쇄업자가 되었고, 세계의 지도적인 과학자가 되었다. 프랭클린은 다른 야심 있는 젊은이들 또한 책을 많이 읽고 많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P. 100 벤은 역사책을 읽고, 종교와 유명한 전투, 위대한 인물에 관한 책들을 읽었다. 하지만 책은 늘 부족했다. 배워야 할 것이 이렇게 많으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벤은 늘 그런 생각을 했다.벤이 십 대가 되었을 무렵, 책을 살 돈을 모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아냈다. 바로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이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감자와 빵보다 비쌌다. 그래서 벤은 고기를 그만 먹고 채식을 하면서 남는 돈을 책을 사기 위해 저축했다. P. 15 프랭클린은 더욱더 많은 책이 필요했다. 프랭클린의 전기를 쓴 칼 밴 도렌은 이렇게 말했다. “프랭클린은 개인 생활을 할 때도 책을 보았고, 사업을 할 때도 책을 보았으며, 친구를 사귀는 데도 책을 보았다.”벤은 책을 그저 읽었다기보다는, 게걸스레 먹어 치우듯이 책을 읽었다. 책 한 권을 다 읽고 내려놓기가 무섭게 다음 책을 읽기 시작했다.프랭클린에게 필요한 것은 책에 관한 한 세계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런던에서부터 필라델피아의 자기 집 문 앞까지 책을 날라다 줄 퀵서비스였다. 이런 일이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65~66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뜨인돌어린이 / 김태우.함윤미 지음, 공혜진.고상미 그림 / 2006.12.15
11,000원 ⟶ 9,9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자연,과학김태우.함윤미 지음, 공혜진.고상미 그림
소중한 자연의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직접 찍은 생생한 생태 사진과 생태 연구원들이 공들여 그린 세밀화, 그리고 재미있는 경험담과 일러스트를 한데 버무려 펴낸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시리즈의 곤충편. 곤충전문가인 김태우 박사가 썼다. 어린이드이 곤충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잠자리나 장수 하늘소 같이 잘 알려진 곤충과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신기한 곤충들의 이모저모를 쉽게 풀어냈다. 방귀대장 노린재, 소똥을 굴리지 않는 뿔쇠똥구리, 꿀 대신 진딧물을 먹는 바둑돌부전나비, 파리의 얼굴을 하고 곤충을 잡아먹는 무서운 왕파리매 등 신기한 곤충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서 펼쳐진다. 장 뒤에 구성된 '곤충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와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는 곤충 기넥스북과 같은 특별한 소재를 담았다. 한편 곤충을 채집하고 표본을 만들고 관찰 일지도 쓰면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모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 잘 안 씻는 꼬질꼬질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몸이 따뜻하고 몸의 온도가 높은 사람, 잘 흥분하는 사람, 땀이 많이 나는 사람도 모기의 공격 대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모기는 열을 감지하는 예민한 센서가 있거든요. 때문에 어두운 밤에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잘 찾아낼 수 있는 것이고요.모기가 특별히 좋아하는 색깔도 있습니다. 모기는 검은색, 푸른색, 보라색 따위의 어두운 계열을 좋아합니다.그러니 모기에 물리고 싶으면, 한여름에 검정색 옷을 입고 뛰어다니다가 돌아와 안 씻고 잠자리에 들면 됩니다. 그날밤 모기들은 이게 왠 횡재냐 하고, 맛있는 피를 배부르게 먹으며 띵가띵가 파티까지 벌일 겁니다. - 본문 52쪽 중에서 1장 지구의 주인, 곤충 곤충의 생김새 - 생김새와 종 나누기 곤충의 특징 - 곤충의 변화와 탈바꿈 곤충에 관한 기본 상식 - 곤충의 집, 겨울나기 2장 여러 모로 고마운 곤충 꽃밭을 누비는 꿀 채집가 - 꿀벌 구린내로 유혹하네 - 노린재 시원한 네 노래, 다시 들려 줘 - 애매미 진딧물을 먹는 살아 있는 농약 - 무당벌레 깨끗한 풀밭, 내게 맡겨 줘 - 뿔쇠똥구리 꿀보다 진딧물이 더 맛나 - 바둑돌부전나비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이거 곤충 맞아?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곤충 채집하러 가자! 3장 물고 뜯고 해로운 곤충 한여름 밤의 불청객 - 모기 뛰어 봤자 벼룩이라고? - 벼룩 라쿠카라차 강인한 생명력이여 - 바퀴 부지런한 사고뭉치 - 애수시렁이 황금 들판은 나의 놀이터 - 벼메뚜기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특종! 곤충 기네스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내 손으로 곤충 표본 만들기 4장 곤충의 사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등 - 물자라 엄마의 희생으로 세상을 보다 - 집게벌레 눈코 뜰 새 없는 자식 사랑 - 쌍살벌 사랑은 표현하는 것 - 잠자리 사랑은 반짝반짝 빛을 타고 - 반딧불이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같은 종류의 나비인데 왜 계절에 따라 모양이 달라요?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곤충 관찰일지를 Tm자! 5장 곤충의 갖가지 무기 뜨거운 독가스 맛 좀 볼래? - 폭탄먼지벌레 날쌘 곤충 사냥꾼 - 왕파리매 독을 품고 살지만 - 남가뢰 죽음의 덫, 걸리면 저승길 - 개미귀신 다 덤벼! 침으로 쏘아 줄 테다 - 말벌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곤충과 벌레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내 손으로 곤충 키우기 6장 이제는 사라져 가는 우리의 곤충들 무시무시한 물고기 살인자 - 물장군 반짝반짝 고와라 - 비단벌레 나무 숲의 슬픈 전설 - 장수하늘소 제주도에만 살아요 - 두점박이사슴벌레 작고 귀엽고 소중하여라 - 꼬마잠자리 곤충 박사님이 들려주는 곤충 이야기 : 누가누가 깨끗한 곳에 사나 나도 미래의 곤충 박사 : 종이로 곤충 모양 접기
박타령
여우고개 / 김장성 글, 한상언 그림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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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고개명작,문학김장성 글, 한상언 그림
‘판소리’ 기법을 원용하여 우리의 전통적인 운율과 입말로 ‘흥부가’의 맛을 살려낸 그림책이다. 익살스러움과 활달함, 대담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과 해학 가득한 연출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을 거쳐 내려와 해학과 재담이 가득하며 서민적 삶의 내음이 전반에 녹아들어 있다. 전통적인 운율과 가락에 충실한 김장성의 구수한 글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젊은 작가답게 한국화에서는 보기 힘든 대담한 구도와 만화적인 과장된 캐릭터를 사용하여 해학을 극대화한 그림 작가 한상언의 그림은 우리 고유의 멋과 해학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우리 고유의 ‘판소리’의 장단과 익살스럽고 해학적인 그림으로 새롭게 만나는 흥부 놀부 이야기! 그동안 유쾌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사랑받던 그림책 《박타령》이 좀 더 밝은 느낌의 그림과 읽기 편한 사이즈로 재탄생되어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판소리 흥부가의 느낌과 운율을 그대로 살려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뿐 아니라 전통 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한우리·아침독서·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전통적 장단과 해학적 그림으로 재창조한 신명나는 우리 옛이야기! ‘판소리’ 기법을 원용하여 우리의 전통적인 운율과 입말로 ‘흥부가’의 맛을 살려낸 그림책이다. 익살스러움과 활달함, 대담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과 해학 가득한 연출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절로 판소리가 되는 글, 해학의 극치를 달리는 그림은 그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흥부가’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다.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을 거쳐 내려와 해학과 재담이 가득하며 서민적 삶의 내음이 물씬 녹아들어 있는 이 이 독특한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사실 ‘흥부가’는 판소리 가운데서도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 많은 이본(異本)이 존재하고 그 속에 담긴 재미가 만만치 않은데, 그동안 우리 아이들이 만나온 흥부놀부 이야기는 그림책으로 담아내기에 분량이 너무 많아 부득이 줄거리 정도를 건네는 데 그쳐 왔다. 이렇게 이야기가 축약되면 교과서 문체처럼 말쑥하게 다듬어지기 십상이어서 그동안 운율과 입말이 살아 있는 참다운 우리 고전 ‘박타령’의 맛을 제대로 느끼기는 어려웠다. 여우고개에서 새로 펴낸 은 고전 ‘흥부가’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판소리의 기법을 원용한 글을 새로 써 꽤 긴 분량이 되었고, 그림 또한 글과 어우러지면서 장면이 많아지고 책 크기도 커졌다. 그러나 그림과 글이 자연스럽게 한덩이가 되어, 익살스러움과 활달함, 대담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이 해학 가득한 글과 그림이 서로 잘 맞아떨어지고 있다. 《박타령》은 아이들에게 판소리를 가르쳐보려는 교육의 목적보다는 ‘재미’를 강조한 점이 돋보인다. 전통적인 운율과 가락에 충실한 김장성의 구수한 글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젊은 작가답게 한국화에서는 보기 힘든 대담한 구도와 만화적인 과장된 캐릭터를 사용하여 해학을 극대화한 그림 작가 한상언의 그림은 굳이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하고 말하지 않아도 우리 고유의 멋과 해학을 충분히 전달하고 있다. 귀로 판소리를 듣지 않아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피 속에 흐르고 있을 리듬을 따라 글을 읽다 보면 저절로 읽고 싶어질 것 같은 글이 매력적이며, 군데군데 빼어난 캐릭터들을 심어놓은 그림은 보고 또 보아도 변함없이 재미를 준다. 비록 부모 독자들의 읽는 수고를 필요로 할지 모르지만, 부모를 통하여 이야기가 맛깔스럽게 아이들에게 건네질 때 우리 전통 속에 담긴 의미가 좀 더 완벽하게 전해질 수 있을 것이다. ※ 《박타령》(개정판)에서는 이전에 출간된 책의 그림 중 몇몇 컷의 약간 어두웠던 분위기를 좀 더 밝게 수정했으며, 판형을 어린이가 직접 읽기에 편한 사이즈로 바꾸어 혼자서도 읽기 쉽도록 수정했습니다.
유치원 인기 동요 Best 50
웅진주니어 / 박수지 외 그림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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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유아놀이책박수지 외 그림
Happy Start 만 345 시리즈. 누리과정을 반영한 생활 주제에 따라 전국 유치원에서 배우는 인기동요 50곡이 담겨 있다. 트랙 번호와 함께 누리과정의 11가지 생활 주제가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51곡의 동요 모두 유치원 선생님이 직접 누리과정 생활 주제에 맞게 분류하였다. 책과 함께 수록된 동요 CD에는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 줄 아름답고 풍성한 악기 소리에 신나는 효과음을 더했다. 여기에 동요의 스타일에 따라 재미있는 그림,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그림들로 가득 채웠다. 커다란 판형에 담긴 다양한 화풍 덕분에 마치 그림책을 보듯 동요 가사를 보고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다. 아이들은 노래를 통한 학습으로 누리과정 주제를 쉽게 이해하고, 유치원에서 지내는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선생님, 아이들은 왜 인기동요를 좋아하나요? Track 1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힘찬반 Track 2 미소 Track 3 멋쟁이 토마토 Track 4 그러면 안 돼 Track 5 괜찮아요 Track 6 이렇게 살아가래요 Track 7 싹트네 Track 8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종알종알 말놀이 하는 슬기로운반 Track 9 통통통통 Track 10 씨앗 Track 11 아기 콩 Track 12 봄비 Track 13 병원 차와 소방차 Track 14 수박 파티 Track 15 겨울바람 Track 16 간다 간다 오리고 그리며 노는 즐거운반 Track 17 유리 공주와 마귀할멈 Track 18 솜사탕 Track 19 예쁜 아기 곰 Track 20 종이접기 Track 21 피노키오 Track 22 그림 그리고 싶은 날 Track 23 잉잉잉 아기 동물과 친구하는 사랑스러운반 Track 24 개구리 Track 25 아기 다람쥐 또미 Track 26 악어 떼 Track 27 곰 세 마리 Track 28 아기 염소 Track 29 꿀벌의 여행 Track 30 작은 동물원 Track 31 올챙이와 개구리 Track 32 동물 농장 자연에서 뛰노는 신 나는반 Track 33 나무를 심자 Track 34 싱그러운 여름 Track 35 노을 Track 36 멋진 눈사람 Track 37 도라지꽃 Track 38 숲 속 풍경 Track 39 네 잎 클로버 Track 40 들꽃 이야기 Track 41 숲 속을 걸어요 Track 42 오솔길 도란도란 함께 사는 정다운반 Track 43 참 좋은 말 Track 44 닮은 곳이 있대요 Track 45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Track 46 아빠 힘내세요 Track 47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Track 48 친구 되는 멋진 방법 Track 49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Track 50 독도는 우리 땅 Track 51 아름다운 세상 누리과정이란 무엇일까요? 누리과정과 동요 찾아보기최신 누리과정에 꼭 맞춘 유치원 인기동요 TOP 50! 우리 아이들은 만 345세가 되면 처음으로 유치원에 가게 됩니다.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기대감과 설렘,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엄마의 걱정과 함께 유치원 생활이 시작되지요. 우리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응원하는 ‘Happy Start 만 345 시리즈’ 그 첫 번째 책은, 전국 유치원에서 배우고 부르는 입니다. 책 안에는 누리과정을 반영한 생활 주제에 따라 전국 유치원에서 배우는 인기동요 50곡이 쏙 담겨 있습니다. 동요 그림책 상단을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 보세요. 트랙 번호와 함께 누리과정의 11가지 생활 주제가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51곡의 동요 모두 유치원 선생님이 직접 누리과정 생활 주제에 맞게 분류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노래를 통한 학습으로 누리과정 주제를 쉽게 이해하고, 유치원에서 지내는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제 날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신 있고 당당한 유치원 생활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국 유치원 선생님이 뽑은 최신, 최고 인기 동요 Best 50!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동요는 무엇일까요? 서울 유치원뿐만 아니라 전국 유치원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실시해 우리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동요가 무엇인지 찾았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대구, 경상, 대전, 충청, 광주, 전라, 제주까지, 전국에 계신 유치원 선생님들이 직접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 50곡을 뽑아주셨습니다. , , , 등의 최신 인기 동요와 한결같이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 , , , 까지. 우리나라 유치원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요 Best of Best 50곡에 유치원에 가는 길을 즐겁게 만들어 줄 동요 를 더한, 51곡 61분 CD가 그림책과 함께 들어 있습니다.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 또래 친구가 부르는 환상적인 보컬! 이 책에 담긴 동요는 신 나는 리듬과 쉬운 멜로디, 반복적이면서 재미있는 가사를 담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유치원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수록된 동요 CD에는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 줄 아름답고 풍성한 악기 소리에 신 나는 효과음을 더했습니다. 또래 친구가 부르는 귀여운 보컬은 물론이고 엄마와 아빠 목소리가 함께 있어 61분이 지루하지 않게 흘러갑니다. 동요 그림책에노래하며 춤추며 풍부한 정서를 길러 주는 감성 그림책! 는 국내 최고의 그림 작가 5명의 개성 있고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담겨 있습니다. 동요의 스타일에 따라 재미있는 그림,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그림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아이들은 커다란 판형에 담긴 다양한 화풍 덕분에 마치 그림책을 보듯 동요 가사를 보고 즐겁게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책에 담긴 동요 가사는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나비처럼 날아가고 파도처럼 일렁입니다. 가사 역시 동요에 맞춰 춤을 추듯 움직이지요. 노래를 부르면서 이렇게 율동감 있는 가사를 보면 자연스럽게 언어 능력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공룡 화석을 찾아라!
문학동네어린이 / 주디 웨이트 글, 게리 파슨스 그림, 이미영 옮김 / 2005.03.07
7,000원 ⟶ 6,3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자연,과학주디 웨이트 글, 게리 파슨스 그림, 이미영 옮김
영국 Random House Red Fox사의 'Flying Foxes' 시리즈 12권 가운데 한국 어린이 실정에 적합한 여섯권을 출간하였다. 시리즈 3권의 테마는 '공룡과 화석'이다. 테마를 전달하는 이야기와 선명한 색감의 일러스트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학습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권말에 간단한 퀴즈와 작가의 인터뷰도 실려있다. 공룡 화석을 찾기 위해 땅을 파던 댄은 이상하게 생긴 돌조각을 발견한다. 돌조각의 정체는 무었일까? 티라노사우루스, 코엘로피시스, 브라키오사우르스에 대해 알아보고, 철사를 이용해 공룡 모형 만드는 법을 실었다.반 고흐의 에 무슨 일이 있었나?조용한 미술관 안. 견학을 나온 아이들은 반 고흐의 그림 앞에서 도화지를 펴든다. 모두 그림에 열중해 있을 때 어디선가 강렬한 붉은 새 한 마리가 반 고흐의 속으로 날아든다. 제이크는 자기가 그린 붉은 새가 해바라기를 쪼아 먹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세기의 명화는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모두 6권으로 된 학습 그림책 '플라잉 폭스(Flying Foxes)' 시리즈 제2권 『반 고흐와 꼬마 화가』에서는 미술관에서 일어난 깜짝 소동을 통해, 색의 혼합과 착시에 대해 알려준다. 색의 삼원색, 색깔이 일으키는 착시 현상을 공부하고, 더불어 반 고흐의 생애와 그림의 특징, 인상파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시리즈 여섯 권엔 생태, 과학, 수학,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들이 실려 있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각 분야의 원리와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억지로 구겨 넣는 주입식 교육은 이제 그만!영국 Random House Red Fox사의 'Flying Foxes' 시리즈 12권 가운데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유익하고 흥미로울 만한 책을 선별해 여섯 권으로 출간했다. "내가 먹고 있는 초콜릿은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은 어떻게 생겼을까?" "빛과 그림자는 어떤 관계일까?"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플라잉 폭스' 시리즈의 테마는 '숫자와 셈' '색의 혼합과 착시' '공룡과 화석' '빛과 그림자' '초콜릿 케이크의 재료' '소라게의 생태'이다. 등장인물들은 초콜릿을 얻기 위해 마법의 가방을 메고 아프리카로 날아가는가 하면, 새 집을 찾아 바다 속에서 모험을 하고, 그림자를 이용해 여우를 쫓아내기도 한다.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에는 아이들 스스로 습득한 정보로 문제풀이를 하거나 만들고, 실험하고, 요리하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조건 반복해서 읽으며 억지로 머릿속에 정보를 구겨 넣는 주입식 학습이 아니라 재밌게 읽으면서 직접 해 보고, 놀이를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배움의 과정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 또한 책 뒤에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인터뷰를 실어 아이들에게 작업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글과 그림을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작가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작가의 꿈을 키워 볼 수 있을 것이다. 3권 『공룡 화석을 찾아라! : 공룡과 화석』공룡 화석을 찾기 위해 땅을 파던 댄은 나오는 것들마다 이상한 돌조각이나 깡통, 핀 같은 쓰레기뿐이라 포기하고 만다. 공룡 박물관을 견학하던 댄은 티라노사우루스의 이빨 하나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렇다면 혹시 아까 그 돌조각이? 티라노사우루스, 코엘로피시스, 브라키오사우루스에 대해 알아보고, 철사를 이용해 공룡 모형을 만드는 법을 실었다.
도서관에 간 박쥐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브라이언 라이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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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창작동화브라이언 라이스 글,그림, 이상희 옮김
모두가 돌아간 한 밤에 도서관에서 일이 벌어집니다. 열려진 창문으로 책을 매우 좋아하는 박쥐들이 도서관에 모여 한 밤의 축제를 열었어요. 어른 박쥐들은 책장에 꽂힌 책을 보고, 꼬마 박쥐들은 복사기에 몸을 복사하며 놀기도 하고 도서관 불빛을 이용해 그림자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휙휙 날아다니다가 잠시 날개를 접고 쉬는 시간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한 밤에 벌어진 박쥐들의 도서관 축제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에서 놀기 좋아하는 박쥐들의 이야기. 아이들도 박쥐와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재미있는 축제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 책을 지은 브라이언 라이스는 멸종 위기에 있는 박쥐를 위해서 책의 수익금 일부를 박쥐보호기금 단체에 기부하고 있어요. 책 속 도서관에서 박쥐와 함께 놀면서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소중함도 가질 수 있는 책입니다. 12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2008년 타임매거진 그림책 부분 3위 기록 박쥐들의 특별한 도서관 나들이 박쥐들이 커다란 날개를 펴고 빠끔히 열린 도서관 창문을 통해 찾아옵니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간 밤에 말이에요. 박쥐들은 책장에 꽂힌 책에 빠져들기도 하고, 복사기에 몸을 복사하며 놀기도 하고,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날개잡기놀이를 하기도 하지요. 또 잠깐 날개를 접고 쉴 때는 옹기종기 모여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도서관 곳곳에서 나름의 재미를 찾는 박쥐들의 이야기를 읽고 도서관을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가 가득한 곳으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럼, 도서관과 책을 사랑하는 박쥐들의 한밤의 책 축제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정말? 창문이 열려 있어? 좋아! 도서관에서 책 축제를 벌이자!” 유난히 고요한 어느 날 밤, 따분해 하던 박쥐들에게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어요. 박쥐들이 아주 좋아하는 도서관의 창문이 열려 있다는 소식이었어요. 박쥐들은 쏜살같이 도서관으로 날아갔어요. 도서관 안으로 들어온 박쥐들은 여기저기를 날아다니며 서로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벽 앞에서 그림자놀이를 하기도 하고, 복사기에 몸을 복사하며 놀기도 했어요. 그러고는 잠깐 날개를 접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어느새 박쥐들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었어요. 모두 숨을 죽인 채 이야기에 빠져들었고, 어느덧 서서히 날이 밝아왔어요. 책 축제가 끝나는 게 아쉬운 박쥐들은 언젠가 또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박쥐들을 위해 도서관 창문 하나를 활짝 열어줄 그날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갔어요. 저마다 책에서 읽은 것을 꿈꾸면서요. 미국서점협회 스텝들이 뽑은 2009년 최고의 그림책 『도서관에 간 박쥐』 저자 브라이언 라이스는 어느 날 딸이 창문에 서린 무늬를 박쥐로 착각한 것에 영감을 얻어 박쥐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어린 시절 자주 갔던 리버사이드 공립 도서관을 배경 무대로 삼았어요. 아무도 없는 캄캄한 도서관에서 박쥐들이 책 축제를 벌인다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은은하고 매력 있는 색감의 그림과 함께 우리를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줄 거예요. 또한 도서관을 찾은 박쥐들의 두근두근 거리는 설렘과 날이 밝아 도서관을 떠나야 하는 아쉬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도서관에 간 박쥐』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이며, 도서관을 갈 때마다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저자 브라이언 라이스는 멸종되고 있는 박쥐들을 보호하는 박쥐보호기금 단체에 원서 『도서관에 간 박쥐』와 『해변에 간 박쥐(7월 출간 예정)』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수상 및 선정 -12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008년 타임매거진 선정 그림책 부분 3위 -미국서점협회 스텝들이 뽑은 ‘2009 Indies Choice Book Awards’ 최고의 그림책 선정
나는 무슨 씨앗일까? 2
샘터사 / 황병기 외 지음, 유준재 그림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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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인물,위인황병기 외 지음, 유준재 그림
샘터솔방울인물 시리즈 15권. 2005년 출간되어, 딱딱한 훈계를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인물 이야기를 선보였던 <나는 무슨 씨앗일까?>의 두 번째 권이다. 자기 마음의 길을 따라 “어떤 경우라도 낙담하지 않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일곱 선배들이 ‘꿈의 씨앗’을 품고 훌륭하게 키워 내기까지 흘렸던 땀방울, 끝없는 도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은 씨앗에서 이뤄 낸 일곱 선배들의 ‘꿈’ 이야기를 통해 무엇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다.실력과 도전으로 꿈을 이룬 민항기 기장 신수진 이야기 실력 있는 재야의 곤충 박사 원갑재 이야기 바람의 옷을 만든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이야기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선사 윤병원 이야기 글꼴을 짓는 한글 디자이너 석금호 이야기 가야금을 타던 괴짜 남학생 국악인 황병기 이야기 국수 없는 국수집을 연 민들레 수사 서영남 이야기교사, 학부모, 어린이에게 동시에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나는 무슨 씨앗일까?》 9년 만에 출간된 두 번째 이야기는 또 어떤 감동을 줄까요? 여러분은 무슨 씨앗일까요? 딱딱한 훈계를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인물 이야기를 선보였던 스테디셀러 《나는 무슨 씨앗일까?》의 두 번째 권이 9년 만에 출간되었습니다. 여기,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일곱 선배가 있습니다. 실력과 도전으로 조종사의 꿈을 이룬 민항기 기장 신수진, 곤충을 향한 끝없는 열정으로 ‘곤충 박사’가 된 원갑재, 한복 디자이너 최초로 파리에서 패션쇼를 열어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린 이영희, 선박이 안전하게 항만을 출입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선사 윤병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글 디자이너 석금호, 가야금을 타던 괴짜 남학생에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쌓아 가는 국악인이 된 황병기, 노숙인을 위한 ‘민들레 국수집’을 열어 사람들이 스스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민들레 수사 서영남. 자기 마음의 길을 따라 “어떤 경우라도 낙담하지 않고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일곱 선배들이 ‘꿈의 씨앗’을 품고 훌륭하게 키워 내기까지 흘렸던 땀방울, 끝없는 도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은 씨앗에서 이뤄 낸 일곱 선배들의 ‘꿈’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무엇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무슨 씨앗일까? 2》를 만나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아름다운 ‘꿈의 씨앗’이 싹트게 될 거예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비로소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비행기 조종만큼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는 사실을요!하지만 한국에서는 비행기 조종사가 될 방법이 전혀 없었습니다. 여자를 조종사로 뽑는 항공사가 없을 뿐 아니라 항공대 항공운항과에 입학조차 할 수 없었으니까요. 결국 내가 조종사가 될 수 있는 길은 다시 미국으로 가서 비행학교에 입학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잘 해낼 수 있을까?’막상 태평양을 홀로 건널 생각을 하니 두려웠습니다. 낯선 땅에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성공할지도 알 수 없었지만, 무엇보다 성공한다 해도 앞날이 전혀 보장되지 않았으니까요.하지만 비행을 포기하고 이대로 산다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습니다. 아니, 이대로는 못 살 것 같았습니다.결국 나는 모험과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시에라 비행학교의 민간 항공기 훈련 과정에 등록한 것이지요.- ‘민항기 기장 신수진 이야기’ 중에서 바다에는 안개가 잔뜩 끼어 있습니다.파일럿 보트를 타고 서서히 대형 선박에 접근합니다.“조심해서 올라오십시오, 도선사님.”“예, 염려 마십시오.”나는 밝은 목소리로 힘차게 대답합니다.시속 10~20노트(Kt)로 움직이는 선박 가까이에 파일럿 보트가 바짝 붙었을 때, 선박에서 내려온 외줄 사다리로 재빨리 올라섭니다. 그리고 줄을 잡고 한 발 한 발 올라가기 시작합니다.도선사에게는 이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오늘처럼 안개가 짙거나 강풍이 부는 날, 또 추위에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날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미끄러지면 바다에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도선사 면허는 적어도 20년 이상을 바다에서 일하며 산전수전 겪어야만 취득할 수 있거든요.요즘은 ‘파일럿(pilot)’ 하면 항공기 조종사를 먼저 떠올리지만, 원래 파일럿은 수로 안내인을 의미하는 ‘도선사’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도선사 윤병원 이야기’ 중에서
할아버지 요강
보리 / 임길택 시, 이태수 그림 / 200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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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동요,동시임길택 시, 이태수 그림
오랫동안 농촌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임길택 선생님이 아이들과 학교생활, 마을과 자연,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따사로운 눈으로 그려낸 시들이 실렸다.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보기에 좋은 이 동시집엔 어려운 표현이 한줄도 나오지 않는다. 시와 잘 어울리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실려 있어서, 시골생활과 자연에 대한 감각이 별로 없는 도시아이들도 그림을 보면서 시의 감동을 전해 받을수 있다.1 엄마 마중 저녁 연기/포교당 종소리/흔들리는 마음/새앙쥐/우리 엄마/이럴 땐/엄마 마중/엄마 무릎/아버지 일옷/아버지/저녁 한때/꽃밭/할아버지 요강/할아버지와 농약/꽃구름 속/가시엉컹퀴/삽주/외상 수첨/우는 아이/분이의 꿈/누나/재중이네를 보니/택시 할아버지/완행 버스/ 2 개구리 아침 숲/아침 새들/저녁 강가에서/개구리/흔들리는 반달/처마물 자리/비 오는 날/고마니풀/가을 배추밭/가을 까치집/탄광 마을을 지나면서/산 위에서/갈가마귀/장작을 패면서/보리/할아버지 말씀/눈 온 아침 3 학교 나무 늦가을 아침/학교 나무/내 몸의 때는 숨겨 둔 채/가을 깃동잠자리/개구리 관찰/지렁이/우리의 바람개비/유순이/영미의 손/영근이/순덕이/우리 반 종희/우리 교실 혜숙이/혜란이 편지/양선이 1/양선이 2/소풍날/할 말/전학 가는 아이/민이 어머니께/아이들은 언제 하늘을 보나/소풍길 아이들/식이와 주고받은 편지/어린이 날, 오늘/김옥춘 선생님/우리 선생님/우리 학교/마지막 졸업식/빛나는 졸업장/학교 길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38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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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글,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수학 워크북'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기본문제부터 고난도의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43 바다에선 오안네스가 왕이다! 44 은둔자들 45 널 믿어, 벨데로스! 46 그를 깨우지 마라! 47 마도 48 니힐은 어떻게 가면의 여제를 만났을까?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수학도둑'은 수십만 명의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시즌2에서는 기존에 익혀왔던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 '창의사고력', ‘의사소통력’, ‘시스템적 사고력’을 넘어 우리 생활의 여러 가지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과 수리/논리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태도를 키우는 학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에서는 수학적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토론식 주제를 비롯하여 본문에서 제시한 이야기들과 관련된 의문점 또는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의문점 등을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38권 교과 연계표'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생활 속의 수학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심화된 학습내용으로는 역사 속의 이야기와 더불어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과 원리 등을 이야기로 들려 드립니다. ★ 38권에 수록된 스토리텔링 수학교실 ① 분수는 어떻게 탄생됐나요? ② 소수란 무엇인가요? ③ 순환소수란 무엇인가요? ④ 실생활에서 소수가 어떻게 사용될까요? ⑤ 분수와 소수의 연산을 알아볼까요?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참여공간 전문가를 통해 궁금한 수학 질문에 대한 답변도 받고, 편집부와 독자가 의견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① 풀리지 않는 수학문제! 여박사님께 물어보세요! ② '수학도둑'을 통해 전하는 부모님 마음! ③ 이벤트 당첨자 ④ '수학도둑' 37권 앙케이트 결과! 4. 실력이 쑥쑥! 수학워크북 영역별.능력별 문제와 퀴즈 풀이 및 정답과 도도의 깜짝ox퀴즈와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① 도도의 깜짝OX퀴즈 ② 카이저의 만점괄호퀴즈 ③ 엔젤릭버스터의 짤막서술퀴즈 ④ 수학도둑 워크북
도깨비감투
시공주니어 / 정해왕 글, 이승현 그림 /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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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정해왕 글, 이승현 그림
전래동화인 를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이야기의 원형을 살려 엮어냈다. 욕심을 경계하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해학이 엿보이는 작품으로, 물질적인 것이 삶의 잣대가 되어 가는 요즘, 다른 어떤 옛이야기보다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주인공이 도깨비 감투를 쓰고, 투명인간이 된 다음 가장 먼저 한 일은 도둑질이다. 넉넉지 못한 살림살이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점점 도둑질에 빠져 나중에는 즐기기까지 하는 모습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듯하다. 하지만 주인공과 함께하며 악한 감정을 풀어내는 것이야말로 옛이야기 그림책의 또 다른 역할이 아닐까. 또 권선징악의 결말을 통해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온다는 교훈도 강하게 전하고 있다.새로 선보이는 우리 옛이야기의 27번째 책 는, 네버랜드 옛이야기 시리즈의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야기의 매력과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판본을 고른 뒤, 그 안에서 가장 보편적인 화소를 추출,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이야기의 원형을 살렸다. 특히 는 욕심을 경계하는 옛사람들의 지혜와 해학이 엿보이는 작품으로, 물질적인 것이 삶의 잣대가 되어 가는 요즘, 다른 어떤 옛이야기보다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 설문조사에서 ‘정직하게 사는 것보다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감옥에 가더라도 10억 원을 받게 된다면 부패를 저지를 수 있다’는 문항에 많은 수의 청소년들이 ‘그렇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어떻게 하면, 성실과 양심, 도덕적 가치관에 대해 제대로 심어 줄 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행운을 물질적인 것을 얻는 데에만 사용하고, 도둑질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가 하면, 결국엔 스스로 몰락해 가는 이 책의 주인공의 모습은 곱씹어 볼수록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쓰면 투명인간이 되는 신기한 ‘도깨비감투’의 매력 옛이야기에서 도깨비는 우연히 나타나 온갖 비밀을 흘리면서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다. 또 신기한 물건들도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이 책에는 그중 쓰기만 하면 남들 눈에 안 보인다는 ‘도깨비감투’가 등장한다. 머리에 쓰기만 하면 남들 눈에 안 보인다니, 이것만큼 매력적인 물건이 있을까. 사실 투명인간이 되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봤을 만한 일이다. 이런 소재가 옛이야기에도 등장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의 상상력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듯하다. 어른들에게도 솔깃한 물건임에 틀림없는데, 초능력이나 마법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 도깨비감투의 매력을 몰라볼 리 없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행운 이야기 옛이야기는 대개 남다른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거나 아니면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물건을 얻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 많다. 이 책은 후자의 경우다. 비를 피하려다 도깨비들을 만나게 되는 이 책과 달리, 다른 판본에서는, 열심히 갓을 만들지만 항상 가난한 할아버지에게 도깨비가 나타나 감투를 직접 주기도 하고, 부지런히 게를 잡던 사람이 냇물에 떠내려온 감투를 줍기도 한다. 모두가 지극히 평범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이 책은 이렇듯 평범한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행운이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한편, 행운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결국 불행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유쾌한 이야기에 ‘욕심을 경계하는’ 교훈을 담다 투명인간이 된 다음, 아저씨가 가장 먼저 한 일은 도둑질이다. 넉넉지 못한 살림살이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점점 도둑질에 빠져 나중에는 즐기기까지 하는 모습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듯하다. 방 안 가득 쌓여 있는 물건들을 안고 탐욕스러운 미소를 짓는 아저씨에게서 죄책감이나 양심, 도덕성은 찾기 힘들다. 욕심이 한 인간을 이렇게까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이 놀라울 따름이다. 아이들은 도둑이 된 아저씨를 보며 ‘나에게 도깨비감투가 생기면 어떨까?’ 생각하게 될 것이다. 혹시 아저씨와 똑같은 생각을 했던 아이라면, 혼쭐나는 모습에 속으로 뜨끔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주인공과 함께하며 악한 감정을 풀어내는 것이야말로 옛이야기 그림책의 또 다른 역할이 아닐까. 또 권선징악의 결말을 통해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온다는 교훈도 강하게 전한다. 더욱이 이런 교훈이 재미난 이야기 속에 있으니, 아이들이 신 나게 이야기를 읽어 내려갈 것은 당연하다. 글을 풍요롭게 만드는 그림 - 새로운 도깨비의 창출 그림 작가 이승현은 지금까지 봐 온 도깨비와 전혀 다른 새로운 도깨비를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 그림책에 자주 등장했던 뿔 달린 도깨비는 일본 ‘오니’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도깨비는 물건에 깃들기도 하고, 도깨비불로 나타나기도 하는 등 그 형태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이승현은 넘치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호리병박 모양의 도깨비를 창출했다. 도깨비들은 어딘가 귀엽고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신비감으로 가득하다. 그 밖에도 빨간 도깨비감투를 썼을 때를 빨간 테두리로 표현한 것이나 점점 달라지는 주인공의 얼굴 표정, 과장된 행동을 하고 있는 주변 인물 등 특유의 세심함으로 작품을 한층 유쾌하면서도 풍성하게 만들었다. 펼침면 구성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나는 투명인간 이 이야기에서 투명인간이 되는 설정은 중요하다. 핵심 소재인 도깨비감투를 영험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멋모르고 도깨비감투를 주워 온 주인공이 도둑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명인간이 되는 페이지를 펼침면으로 만들어 바로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처럼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이 점이 다른 도깨비감투 이야기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특히 두 번째 펼침면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과 똑같이 빨간 헝겊이 동동 떠다니는 것만 나타내어 앞의 변신과 다르다는 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들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가다가 펼침면에서 시각적 즐거움을 만끽할 것이다.곧 이어 방으로 우르르 들이닥친 건 도깨비들이야.녀석들은 얼씨구절씨구 한바탕 떠들썩하게 놀더래.그러다가, 도깨비 하나가 웬 감투를 꺼내 들어."자, 이제 숨바꼭질 한번 해 볼까? 내가 먼저 숨겠네."그 도깨비가 감투를 머리에 쓰는가 싶더니,감쪽같이 사라져 버리네.
야생동물 구조대
사계절 / 조호상 지음, 조광현 그림 / 20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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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조호상 지음, 조광현 그림
높은 산들이 거대한 성벽처럼 빙 둘러 서 있는 깊은 산골의 솔티말에 산이네 네 식구가 살고 있다. 마을이라고 해 봤자 옆집에 사는 구만이 형네 두 식구와 산이네 집 뿐이다. 학교에 가려면 30분이 넘게 걸어야 하고, 그 먼 곳에 있는 학교도 학생 수가 적어 4, 5, 6학년이 모두 모여도 축구 시합조차 할 수 없다. 옆 집에 살던 동이네조차 서울로 이사가자 산이는 부모님께 서울로 이사가거나 자기 만이라도 서울에 보내 달라고 조른다.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자 홧김에 산에 오른 산이는 올무에 걸린 고라니를 발견한다. 옆 집 구만이 형의 도움으로 고라니를 집으로 데리고 오지만, 고라니는 많이 다친 상태였다. 산이네 식구들은 텔레비전에서 본 기억을 되살려 야생동물 구조대에 도움을 요청한다. 쏟아지는 눈을 뚫고 석이라는 이름을 가진 구조대원이 도착해서 고라니를 치료해 준다. 눈 때문에 길이 막혀 산이네 집에 하루 머물게 된 석이 대원은 자신이 구조대원으로 일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얘기해 준다. 야생동물의 사진을 찍던 털보 대장이 구조대를 만들게 된 사연에서부터 덫에 걸린 수달을 치료해 준 이야기, 물개를 돌봐주기 위해 물개의 언어를 배우느라 고생하게 된 이야기, 밀렵꾼의 총에 맞아 결국 다리를 자르게 된 두루미 이야기. 구조대원의 입을 빌린 생생한 이야기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 준다.1. 숲에서 들려온 울음소리 2. 올무를 끊고 3. 낯선 사내들 4. 이 골칫덩이야 5. 고물차를 타고 온 구조대원 6. 눈에 갇힌 산마을 7. 암세포가 되긴 싫어 8. 털보대장의 꿈 9. 물고기 도둑을 잡아라 10. 앉은뱅이 두루미 11. 덫에 걸린 아이 12. 물개랑 친구 하기 13. 하늘로 간 달구 14. 참 이상한 일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개정3판)
나무를심는사람들 / 박혜란 글 / 2013.06.15
12,800원 ⟶ 11,520원(10% off)

나무를심는사람들육아법박혜란 글
30만이 선택한 육아서의 고전. 이적 엄마 박혜란이 과외 한 번 시키지 않고 아들 셋을 ‘공짜로’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 ‘대충대충’ 키운 것 같으면서도 ‘기차게’ 잘 키운 저자만의 비결 아닌 비결은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란다.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그저 바라보아라. 그래야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하다”라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그냥 ‘내팽겨져’ 자란 것 같지만 엄마가 흔들림 없이 자신들을 믿고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오히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교육 철학을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담아낸 책으로 현재까지 30만 부가 팔렸고 지금까지도 엄마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이 이렇게 오랫동안 엄마들의 사랑을 받으며 읽히고 또 읽히는 것은 ‘좋은 부모’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며 갈팡질팡하는 엄마들에게 가르침이 아니라 위로와 힘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아이들을 명문대에 보내는 것이 엄마 노릇인 것처럼 여기는 요즘 엄마들이 진정으로 명심해야 할 자녀 교육의 핵심 원칙일 것이다. 3판에 부쳐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 2판을 내면서 키워 보면 다 안다 프롤로그 어머니가 언제 우리를 키우셨어요? 1부 ‘코끼리 발바닥’과 ‘박씨네’ 역사를 만드는 엄마 둔하면 편하다 집은 사람을 위해 있다 대화가 따로 있나 2부 ‘내 뜻대로’가 아닌 ‘네 뜻대로’ 당신의 아이는 천재일지도 모른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준다는 것 이왕 꺾일 기라면 미리 꺾어야지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 안다고? 당신을 닮았네요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누구인가 3부 자식 노릇 하기도 힘들다구요 거친 황야를 홀로 걸었다 모르는 건 끝까지 모른다고 해라 자꾸만 공부가 재미있어져요 엄마는 대학을 나왔다면서 그것도 몰라? 고3이 무슨 벼슬이라고 하나밖에 없는 우리 셋째 4부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어머니 지금 똥 누고 계셔요 우리 생활 형편이 어때요? 우리는 어둠의 자식들이에요 딸이 없어도 섭섭하지 않은 이유 사촌이 이웃만 못할까 5부 아이가 크는 만큼 커 가는 엄마 오마이를 잘못 만나서 엄마 없이도 괘씸하게 잘만 살더라 천적들과 함께 춤을 흔들리는 것은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세상에서 제일 운 좋은 엄마 에필로그 이제야 바다를 발견하셨어요?30만이 선택한 육아서의 고전! 이적 엄마 박혜란이 과외 한 번 시키지 않고 아들 셋을 ‘공짜로’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 아이를 일류 대학에 보내야 일류 엄마가 되는 요즘 세상살이 공식으로 보면, 박혜란은 일류 엄마를 넘어 특등 엄마다. 첫째는 서울대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MIT 건축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둘째는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달팽이]로 데뷔하여 현재는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소설창작까지 넘나드는 전방위 아티스트이며, 고3 내내 자신의 도시락은 물론 두 형들의 아침밥까지 챙겨주었던 막내는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MBC 방송국 PD로 일하고 있다. 지금이야 훌륭한 어머니라고 교육 비법을 알려달라는 주문이 빗발치지만 세 아들 모두 서울대에 들어가기 전까지 주변 사람들은 오히려 ‘엉터리 엄마’, ‘자식 앞길 망치는 독한 엄마’라고 수군거렸다. ‘대충대충’ 키운 것 같으면서도 ‘기차게’ 잘 키운 박혜란만의 비결 아닌 비결은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란다.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지 말고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그저 바라보아라. 그래야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하다”라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그냥 ‘내팽겨져’ 자란 것 같지만 엄마가 흔들림 없이 자신들을 믿고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오히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자립심과 독립심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이다. 엄마 주도의 강압적 육아법이 아니라 아이를 지켜보고 기다려주는 박혜란 식 ‘느린 육아법’ 이 책은 저자의 교육 철학을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담아낸 책으로 현재까지 30만 부가 팔렸고 지금까지도 엄마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이 책이 이렇게 오랫동안 엄마들의 사랑을 받으며 읽히고 또 읽히는 것은 ‘좋은 부모’에 대한 압박감에 시달리며 갈팡질팡하는 엄마들에게 가르침이 아니라 위로와 힘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아이들을 명문대에 보내는 것이 엄마 노릇인 것처럼 여기는 요즘 엄마들이 진정으로 명심해야 할 자녀 교육의 핵심 원칙일 것이다.
설탕을 조심해
아이세움 / 박은호 글, 윤지회 그림 / 2012.06.25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창작동화박은호 글, 윤지회 그림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시리즈 32권.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설탕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로 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설탕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설탕에 관한 쉽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하여, 평소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길들인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올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도와준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그림과 함께, 색깔과 쓰임에 따라 나뉘는 설탕의 종류, 설탕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과정, 자연에서 얻는 설탕의 원료들, 연대순으로 알아보는 설탕의 역사 등 설탕에 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설탕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했을 때 어떤 이상들이 나타나고, 건강한 치아가 어떤 이유로 충치로 바뀌는지 그 원리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설탕이 우리 몸에 왜 나쁜지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유도한다. 설탕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는 동안 어린이들은 가공식품 속에 숨어 있는 이름을 달리한 설탕들을 알게 되고, 건강을 지키려면 설탕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우리 몸을 괴롭히는 달콤한 유혹, 설탕!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는 재미난 설탕 이야기 초콜릿, 솜사탕,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단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설탕! 설탕은 달콤한 맛을 내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감미료입니다. 좋은 맛과 향을 내는 것은 물론 고기 요리에선 고기를 부드럽게 하고, 과일을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운을 북돋아주는가 하면, 우울한 기분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설탕의 달콤함만 믿고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우리 몸이 괴로워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성장에 설탕은 최대의 적입니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성장에 필요한 칼슘, 비타민, 미네랄 등 좋은 영양소들이 술술 빠져나가 키를 안 자라게 하고, 뇌의 기능을 저하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감퇴시키는 등 신체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달콤달콤 무시무시 설탕을 조심해》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설탕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로 볼 수 있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설탕이 우리 몸에 왜 나쁜지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어린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유도합니다. 설탕의 유혹을 쉽게 뿌리치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설탕에 관한 쉽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하여, 평소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길들인 잘못된 식습관을 버리고 올바르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유쾌한 그림과 흥미로운 설명이 어우러진 논픽션 그림책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설탕의 달콤함과 무시무시함을 동시에 보여 주는 《달콤달콤 무시무시 설탕을 조심해》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 깊이 침투한 설탕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달콤한 맛을 내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불러일으킨 다음 설탕에 관한 놀랍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줄줄이 펼쳐 냅니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그림과 함께, 색깔과 쓰임에 따라 나뉘는 설탕의 종류, 설탕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과정, 자연에서 얻는 설탕의 원료들, 연대순으로 알아보는 설탕의 역사 등 설탕에 관한 재미있고 흥미로운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설탕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했을 때 어떤 이상들이 나타나고, 건강한 치아가 어떤 이유로 충치로 바뀌는지 그 원리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설탕에 대한 여러 정보를 얻는 동안 어린이들은 가공식품 속에 숨어 있는 이름을 달리한 설탕들을 알게 되고, 건강을 지키려면 설탕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어린이 독자들은 탐정이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듯, 호기심 어린 눈으로 흥미로운 설탕 이야기에 푹 빠져들 것입니다.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어린이 스스로 평소 잘못된 식습관을 돌아보며 앞으로 어떤 자세로 설탕을 먹어야 하는지 알게 되지요. 어쩌면 어른들보다 앞장서서 바른 먹을거리, 건강한 식습관을 몸소 실천하는 ‘똑똑한 건강 지킴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 세련된 구성과 명랑한 색조로 어린이 독자를 잡아끄는 윤지회 작가 특유의 그림 로봇 장난감에 마음을 빼앗긴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 《뿅가맨》으로 단숨에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윤지회는 빨강, 노랑, 파랑의 산뜻한 색과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발랄하게 푸는 재주가 있습니다. 윤지회 특유의 매력 넘치는 그림과 재치 있는 구성은 주제를 잘 녹여 낼 뿐 아니라 글이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달콤달콤 무시무시 설탕을 조심해》에서도 어린이 독자들이 내용을 이해하고 주제를 잘 헤아리게끔 세련된 구성과 명랑한 색조로 솜씨 좋게 풀어냅니다. 쉽고 간결한 설명글에 잘 어울리는 재기 발랄한 그림은 어린이 독자를 책 속으로 끌어들여, 책장 넘기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내용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설탕의 종류|설탕이 몸속에 흡수되는 과정|설탕의 변신(솜사탕 만들기)| 설탕은 무엇으로 만들까?(사탕수수로 설탕 만들기)|설탕 연대기|위대한 설탕| 당분 덩어리|설탕의 친구, 충치|식품에 함유된 설탕량| 가공식품 속 설탕을 찾아라|설탕 대체 식품| 건강을 위한 설탕의 조언 [교과 연계] 슬기로운 생활 1학년 1학기 4. 건강하게 생활해요 슬기로운 생활 2학년 1학기 1. 커 가는 내 모습 바른생활 1학년 1학기 3. 가족은 소중해요
노래처럼 살고 싶어 (CD 2장 + 손악보책 1권)
보리 / 이오덕 시, 백창우 곡 / 2010.05.31
28,000원 ⟶ 25,200원(10% off)

보리동요,동시이오덕 시, 백창우 곡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노래를 주고, 온 세상이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 권정생, 이오덕, 임길택 작가의 시에 하나하나 곡을 붙여, 새로 만든 노래까지 모두 112곡을 한자리에 모았다. CD 01 노래처럼 살고 싶어 우리 말 노래 우리 동네 개들은 날마다 짖는다 까치집 열어 주세요 염소 이놈의 공부 백점은 따서 뭘 하나 우리 선생 뿔났다 봄아, 오너라 네 마음 속 눈부신 노래 이 비 개면 모래밭에 그리는 꿈 된장찌개 구기자 밭 산 어린이 벌레 소리 새와 산 노래처럼 눈이 내리네 CD 02 내가 고래라면 소야 봄아, 어서 온나 봄비 봄이 오면 바람이 살랑 나비 오동꽃 오얏 자두 까치 호루루 뱃쫑 달구베실꽃 참매미 이총매미 채송아 새벽별 비 오다가 개인 날 코스모스 눈아, 오지 마라 온 세상이 아이들 노랫소리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어야 한다는 뜻에서 만든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모두 6세트)〉에 이어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를 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동요를 부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주었던 동요들이 아이들 마음을 하나도 담지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노래를 부르지 않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노래를 주고, 온 세상이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로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과 삶이 담긴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따뜻한 마음과 풍부한 감성을 키워 갈 것입니다. 삶과 글쓰기가 하나였던 권정생, 이오덕, 임길택 선생님 백창우 선생님은 1980년대 말 이오덕 선생님을 처음 만나면서 권정생 선생님, 임길택 선생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세 분 선생님은 삶과 글쓰기가 일치했던 분들입니다. 이때부터 세 분 선생님 시에 하나하나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만든 노래까지 모두 112곡을 한자리에 모아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임길택 노래상자]에 담았습니다. 한 곡 한 곡이 모두 아이들 마음을 담아 만든, 아이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아이들의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까지 아울러 꽃피워낸〈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에 담긴 노래들을 듣다 보면, 노래들이 마치 깊은 산속에서 샘물처럼 솟아나서 이 산골 저 산골 계곡을 타고 흐르다가 깊고 넓은 강물로 흘러 큰 바다로 이르는 듯합니다. 아이들 마음속에서 들끓는 온갖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들을 모두 아울러 꽃피워낸 힘, 바로 〈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에 담긴 노래들입니다. 일상의 소리까지 음악으로 담아낸〈백창우 아저씨네 노래창고〉 기타, 피아노, 바이올린, 오보에,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해금, 아코디언, 트라이앵글, 탬버린 같은 다양한 악기들을 써서 노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또 밥그릇, 숟가락, 냄비 뚜껑, 엿장수 가위, 주판, 워낭 같은 것으로 일상의 소리까지 음악으로 담아냈습니다. 포크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만들어 더욱 풍성합니다. 백창우 아저씨랑 함께 노래한 사람들 음반 녹음에는 백창우와 함께 스무 해 넘게 우리 빛깔이 담긴 노래를 불러온 ‘굴렁쇠 아이들’과 함께 굴렁쇠아이들 중 가장 많은 공연에 참여한 제제, 첫번째 굴렁쇠아이들 주연, 여섯 살 때부터 굴렁쇠아이들에서 노래한 안성화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나팔꽃 동인이자 어린이음반사 ‘삽살개’에서 낸 많은 음반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이숲, 노래모임 ‘새벽’에서 활동한 윤선애, 여성트리오 ‘소풍 가는 날’의 가수 방기순, 독집 음반 [잘 지내시나요]를 낸 조경옥, 생명.평화.온난화 문제를 가지고 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홍순관이 함께했습니다.
혹부리영감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박수정 그림 / 2012.02.05
15,000원 ⟶ 13,500원(10% off)

애플비창작동화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박수정 그림
이야기 읽어주는 그림책 사운드북 시리즈. 눈으로 그림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언어 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이다. 이야기의 느낌을 담은 그림을 보며 실감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들은 어휘력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의 글자에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흥미도 유발된다.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에게는 턱 밑에 혹이 달려 있어서 ‘혹부리 영감’ 이라고 불렸지요. 어느 날, 산에 나무를 하러 간 혹부리 영감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빈집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바로 그곳은 도깨비들의 집이었어요. 도깨비들을 만난 혹부리 영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아이들은 오감을 이용해 정보를 얻어 냅니다. 은 눈으로 그림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언어 능력과 인지력을 기르는 감각 놀이책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이야기가 나와 언제 어디서든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느낌을 담은 그림을 보며 실감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들은 어휘력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여러 형태의 일러스트를 접하며 시각적 상상력을 키우고, 널리 알려진 명작 동화와 전래 동화를 읽으며 말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언어 능력과 인지력도 향상됩니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아이의 글자에 대한 흥미와 읽기에 대한 흥미도 유발될 수 있지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내용 소개]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할아버지에게는 턱 밑에 혹이 달려 있어서 ‘혹부리 영감’ 이라고 불렸지요. 어느 날, 산에 나무를 하러 간 혹부리 영감은 갑자기 내린 소나기를 피해 빈집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바로 그곳은 도깨비들의 집이었어요. 도깨비들을 만난 혹부리 영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책장을 넘겨 재미난 일러스트를 보며 사운드 버튼을 눌러 호랑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실감나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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