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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시공주니어 /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 2018.07.1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서남희 (옮긴이)
Studioplus 시리즈. 아이도 어른도 열광하게 되는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로, 모양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다. , ,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이며, 첫 번째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세모이다. 단순한 모양의 세모이지만, 존 클라센은 마치 조물주처럼 이 캐릭터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책에는 세모뿐만 아니라 네모도 등장한다. 서로 친구인 세모와 네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단순함 속에서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는 짧은 우화처럼 우리에게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단순한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어떤 존재가 환경적 영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담백하게 보여 준다. 아울러 세모와 네모의 해프닝은 우리에게 삶의 형세야말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이 뒤바뀔 수 있음을 재치 있게 전한다. 고유한 모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진 세모, 네모, 동그라미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다. 어찌 보면 우리의 삶을 빗댄 이야기 같기도 하다.칼데콧 상 수상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친구들 3부작 첫 번째 책! 세모와 세모의 친구인 네모가 나오는 《세모》 책 세모가 네모에게 몰래 장난치는 세모스러운 이야기 전 세계 12개국에서 출간, 인기를 끌고 있는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의 모양 캐릭터 그림책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만나러 왔다! ★ 존 클라센과 맥 바넷, 두 작가의 멋진 컬래버레이션이 빛나는 개성적인 캐릭터 존 클라센은 심플하고 담백한 그림과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독자를 압도하는 매력이 있다. 맥 바넷 특유의 입담은 웃지 않고 상대방을 웃기는 재주를 지녔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 탁월한 반복은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 주는 존 클라센의 그림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 책은 아이도 어른도 열광하게 되는 새로운 형태의 이야기로, 모양 캐릭터들이 주인공이다. 《세모》, 《네모》, 《동그라미》 3부작으로 기획된 시리즈이며, 첫 번째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세모이다. 단순한 모양의 세모이지만, 존 클라센은 마치 조물주처럼 이 캐릭터에 강한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세모》 책에는 세모뿐만 아니라 네모도 등장한다. 서로 친구인 세모와 네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잠시 그 해프닝을 소개하면, 세모는 네모에게 장난을 치려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 뱀을 무서워하는 네모에게 “슷슷” 뱀 소리를 내어 놀라게 한다. 깜박 속고 만 네모는 화가 나서 세모를 뒤쫓아 간다. 그러다 세모 문에 끼고 만다. 갑자기 집 안이 어두워지자 세모는 무서워하고, 그 모습을 본 네모는 자신이 계획한 복수(?)라고 애처롭게 주장한다. 이런 세모와 네모의 모습에서 우리는 해학과 풍자를 경험한다. 이처럼 단순함 속에서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는 짧은 우화처럼 우리에게 계속해서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단순한 캐릭터와 배경을 통해 어떤 존재가 환경적 영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담백하게 보여 준다. 아울러 세모와 네모의 해프닝은 우리에게 삶의 형세야말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또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서로의 입장이 뒤바뀔 수 있음을 재치 있게 전한다. 고유한 모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에피소드,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진 세모, 네모, 동그라미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았다. 어찌 보면 우리의 삶을 빗댄 이야기 같기도 하다. ★ 세모, 네모, 이름 없는 모양들로 이루어진 낯선 세계와의 조우 ‘세모’는 모양 이름이면서 캐릭터 이름이기도 하다. ‘세모’는 삼각형을 뜻하는 단어를 넘어서 고유명사인 ‘세모’인 것이다. 세모와의 첫 대면은 표지에서부터 시작된다. 커다란 두 눈과 튼튼한 두 다리, 장난기 넘치고 앙큼해 보이는 세모가 알듯 모를 듯한 표정으로 독자를 쳐다본다. 그 모습이 꼭 꼴뚜기 같기도 하고, 먼 우주 행성의 외계인 같기도 하다. 세모는 세모 모양의 문이 있는 세모 모양의 집에 살고, 주변도 세모 산처럼 보이는 것들뿐이다. 세모로 가득한 세계에 사는 세모는 네모를 만나러 간다. 왜? 그냥 장난치고 싶어서. 네모의 집으로 가는 길은 꽤 길고 험난해 보인다. 여러 크기의 세모들을 지나고, 이름 없는 모양들과 폭포를 지나고, 네모 바위처럼 보이는 것들을 한참 지나야 네모 집이 나온다. 그런데 세모의 총총걸음이 나들이라도 가듯 가벼워 보인다. 세모의 여정에서 펼쳐지는 세모와 네모와 이름 없는 모양들의 풍경은 어디서 본 듯하면서도 조금 낯설다. 지구의 바위산을 닮은 것 같으면서도 가보지 않은 어떤 우주 행성의 풍경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하나의 세모와 하나의 네모만 등장하지만, 더 많은 세모들, 더 많은 네모들이 바글바글 모여 살 것 같은 세모 왕국, 네모 왕국을 상상하게 된다.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 어디쯤에 숨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까. 세모와 네모 중간에는 이름 없는 모양들이 있다. 세모의 세계와 네모의 세계,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이름 없는 모양들의 중간 세계는 우리의 상상의 폭을 확장시킨다. ★ 세상의 갖가지 모양 가운데 내 모양은 어떤 것일까? 세모는 얄미운 장난꾸러기 같다. 네모는 순진하면서 약간 어리숙해 보인다. 이러한 성격이 세모 모양, 네모 모양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세모와 네모 캐릭터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을 자꾸 들여다보면 ‘나는 누구랑 비슷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세모를 닮았을까? 아니면 네모를 닮았을까? 그것도 아니면 이름 없는 모양 같은 존재일까? 내 모습을 모양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것일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이 세상에는 갖가지 모양들로 가득하다. 비단 모양뿐만 아니다. 인간 군상의 모양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모양이 더 낫다고 할 수 없다. 그저 자신이 가진 모양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의 모양대로 살면서 잘 맞지 않는 모양과도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지금 이 순간 내 모양은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그리고 전혀 새로운 모양 캐릭터를 창조해 보자. 존 클라센과 맥 바넷처럼!
집 없어도 제주 부동산 사라
일상과이상 / 차경아 글 / 2015.06.05
13,000원 ⟶ 11,700원(10% off)

일상과이상취미,실용차경아 글
부동산 고수 차경아의 책. 이 책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제주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이 어떻게 부동산 구매부터 현지 정착에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생생히 소개했고, 제주에서 살아가면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점들까지 파헤쳤으며, 육지 부동산과는 달리 복잡하고 까다로운 제주 부동산 매수 및 건축 요령까지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제주 곳곳을 현장답사하는 형식으로 유망투자 지역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제2막을 위해 제주에 정착하려는 이들과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생생정보를 담았다. 제주 부동산에 투자자들이 몰리자 요즘 제주에서는 “제주 부동산 가격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는 말이 유행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주에는 삶의 가치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주거환경도 좋으면서 저평가되어 있는 부동산이 많다. 제주 부동산은 월급만으로는 내 집 마련도 노후생활도 어려워진 이 시대에 ‘희망의 촛불’이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_인생의 제2막을 꿈꾸는 이들에게 제1부 제주 부동산, 아는 만큼 보인다 1. 제주 부동산, 일개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심지어 해외특구로 떠오르다 제주가 하와이처럼 된다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와 제주 부동산 2. 제주생활, 만만하게 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 「첫 번째 이야기」 산간 지방인 한경면 조수리에 터 잡은 데미안 돈까스 「두 번째 이야기」 잘나가던 맞벌이 부부가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까지 제주에만 있는 ‘신구간’과 ‘년세’ 만만치 않은 난방비와 전국 평균 이상의 교통사고 발생률 대학보다 더 입학하기 힘든 고등학교와 전국 최저 임금 제2부 저자와 함께하는 제주 부동산 현장답사 1. 공항에서 동쪽으로, 서귀포까지 현장답사 구제주 지역, 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아파트와 근교의 미개발지에 주목해야 조천읍, 일주도로가 개통되면 신촌리와 북촌리 지가는 급상승 구좌읍, 월정리 토지가 비싸서 부담된다면 하도리와 종달리에 주목해야 성산읍,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사이의 농로 확장 구간은 매우 유망 표선면, 표선해수욕장 서쪽 방면의 토지를 눈여겨봐야 신서귀포 지역, 강정해군기지 인근이 급부상할 것이다 제주헬스케어타운 인근과 탐라대학교입구 인근도 유망 2. 공항에서 서쪽으로, 안덕면까지 현장답사 신제주 지역, 이미 가격이 오른 신시가지보다는 외곽 지역에 주목해야 애월읍, 해안도로변은 너무 비싸니 중산간 지역을 눈여겨봐야 한림읍, 농사용 토지에 투자하다간 땅을 치고 후회한다 한경면, 차귀도가 바라보이는 해안도로변은 투자 가치가 크다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은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안덕면, 산방산 둘레길 인근의 평당 30만 원 이하 토지를 찾아야 3. 한라산의 산기슭을 한 바퀴 돌아보는 중산간 현장답사 애월읍, 인기“평당 41,600원에 거래된 토지가 바로 20일 후 119,300원에 거래되었다고?” 월급만으로는 내 집 마련도 노후생활도 어렵다면, 소액으로 제주 부동산에 투자하라! >>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최고 투자처로 급부상한 제주 부동산, 지금 소액 투자하면 5년 후 서울 아파트 산다! 은갈치처럼 반짝이는 바다, 어머니 젖가슴처럼 포근한 한라산과 오름들, 걸어도 걸어도 자꾸만 걷고 싶은 길들, 태초의 시간들을 품은 듯한 나무와 숲…. 제주는 그것을 보는 각도에 따라 아름다움이 달라지는 다면체이다. 그 어느 곳에 눈을 돌려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제주이다. 그런데 수줍은 처녀처럼 마냥 다소곳이 있을 성싶던 제주가 바람이 들어도 제대로 들었다.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는 최근 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등의 대형 개발호재가 어우러지면서, 2008년에 평당 8만 원대였던 땅값이 지금은 100만 원을 훌쩍 넘었다.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는 인기 연예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14년 12월 11일에 평당 41,600원에 거래된 토지가 한 달도 채 안 된 2014년 12월 30일에 약 세 배의 가격인 평당 119,300원에 또 다른 주인을 만났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주 부동산으로, 30대부터 실버 세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오고 있다. 심지어 바다 건너 중국인조차 제주 부동산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재기에 나섰다. 이렇듯 제주 부동산은 일개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심지어 해외특구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제주 부동산에 투자자들이 몰리자 요즘 제주에서는 “제주 부동산 가격은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는 말이 유행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주에는 삶의 가치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주거환경도 좋으면서 저평가되어 있는 부동산이 많다. 잘만 찾아보면 5천만 원으로 200평 내외의 전원주택 부지를 살 수도 있는데, 5년 후에는 이 땅의 가격이 서울 아파트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오를 수도 있다. 따라서 제주 부동산은 월급만으로는 내 집 마련도 노후생활도 어려워진 이 시대에 ‘희망의 촛불’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현지 부동산 고수 차경아가 지은 책이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제주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담아냈다. 저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이 어떻게 부동산 구매부터 현지 정착에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생생히 소개했고, 제주에서 살아가면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점들까지 파헤쳤으며, 육지 부동산과는 달리 복잡하고 까다로운 제주 부동산 매수 및 건축 요령까지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제주 곳곳을 현장답사하는 형식으로 유망투자 지역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인생의 제2막을 위해 제주에 정착하려는 이들과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생생정보를 담았다. >> 일개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심지어 해외특구로 떠오르는 제주 부동산, 제주가 하와이처럼 최고의 투자처가 된다! 2015년 1월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표준지공시지가에 따르면, 제주 지역 토지 가격 상승률은 9.20%로 전국평균 상승률(4.14%)을 크게 웃돌았다. 그런데 이는 어디까지나 공시지가일 뿐이고, 실제 부동산 거래 가격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실제로 제주시 아라동 택지개발지구 내에는 3.3㎡당 350만 원을 밑도는 땅이 없다. 5·16도로를 낀 상업 지역은 입지여건에 따라 800만~1000만 원선에 거래가가 형성되어 있다.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들이 즐비한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도로변 토지 가격은 3~4년 전만 해도 3.3㎡당 30만 원선 수준에서 지금은 500만 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10배 이상 가격이 오른 것이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가 오래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분석한다. 이들은 “중국인들의 부동산 매입이 한계에 이르고 있고, 내륙과 달리 제주는 고립된 섬인 데다 이미 부동산 가격이 오를 대로 올라서 예전만큼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러나 제주 부동산의 경우에는 제주라는 협소한 지역을 벗어나 서울과 수도권에 사는 이는 물론 우리나라 전역과 해외에 사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즉 제주 부동산은 그 성격상 일개 지역구가 아니라 전국구, 심지어 해외특구이다 보니 그에 따른 수요는 더욱 팽창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앞으로 이러한 수요를 잠재울 만큼의 공급이 이뤄지지는 힘들다. 지역 특성상 제주에는 건축 가능한 토지가 무궁무진하지는 않다. 제주의 전체 면적은 1,848㎢인데, 제주에서 개발 가능한 토지는 제주 전체 면적의 34%인 약 629㎢밖에 안 된다. 또 용적률과 건폐율을 감안할 때 그중에서 건축 가능한 토지는 제주 전체 면적의 3.2%도 채 안 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지면, 필연적으로 개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수밖에 없으므로 건축 가능한 토지 면적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또한 제주는 하와이와 매우 유사하다. 하와이와 마찬가지로 화산섬인 제주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다.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오라클 회장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 등 전 세계 부호들의 투자처이자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하와이는 2008년 금융위기 직후에도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유일하게 집값이 오르고 있다. 오늘날 하와이보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더 많고,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못 찾은 한국인들, 경제성장에 힘입어 해외투자에 열을 올리는 중국인들이 제주 부동산에 몰리고 있다. 현 추세라면 현재의 제주 부동산 열풍은 최소한 몇 년간 지속될 듯싶다. >> 잘만 찾아보면 3년 만에 수익률 10배를 올릴 수 있다고? 저자와 함께 현장답사를 하면서 유망투자 지역까지 알아본다! 제주에서는 같은 지역의 토지를 구입했더라도, 어떤 투자자들은 수십 배로 가격이 올라 막대한 수익을 올리기도 하지만 다른 투자자들은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토지를 사서 심각한 피해를 보기도 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현장답사가 필요하다. 날씨가 화창한 때 땅을 보면, 제주의 아름다움과 버무려져 어느 땅이든 대부분 첫눈에 반해 버린다. 하지만 이렇게 들뜬 기분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곰곰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해당 지역의 입지 조건과 투자 가치는 어떠할지 살펴야 하고, 다른 지역의 땅과 비교할 때 어떤 장단점들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또 해당 토지에 어떤 건축들이 가능한지 따져야 하고, 상하수도와 전기는 들어올 수 있는지, 도로와는 얼마나 접하고 있는지, 공항 혹은 시내와의 거리는 어느 정도인지 등도 살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제주 부동산의 속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속속들이 헤아려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2부에서는 ‘저자와 함께하는 현장답사’ 형식으로 제주 곳곳을 돌아보면서 지역별 특성과 유망투자 지역들을 소개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추천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구제주 지역에서는 이도택지지구, 아라택지지구의 토지나 건물들은 이미 상한가를 쳤으므로, 아직까지 저평가되어 있는 근교의 미개발지들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신제주 지역에서는 이미 가격이 오른 신시가지보다는 도평동, 해안동 등 외곽 지역의 미개발지가 유망하다. 성산읍에서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사이의 농로 확장 구간에 주목해야 한다.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를 연결하는 지름길인 현재의 농로가 확장되면 현재 평당 50만 원 이하의 토지들이 큰 폭으로 오를 것이다. 한경면에서는 차귀도가 바라보이는 해안도로변이 투자 가치가 크다. 이 지역은 건축 가능한 해안도로변의 토지가 아직도 평당 40~50만 원대로 매우 저렴한 편인데, 차귀도가 보이고 기반시설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면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을 것이다. 제주 해안 지역에 비해 중산간 지역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땅들이 많다. 실제로 제주에서 살아보면 중산간마을에서도 먼발치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자동차로 10~20분 내에 바다로 갈 수 있다. 애월읍 소길리는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평당 7만~8만 원이었던 땅이 유명 연예인이 사는 곳으로 소문나면서 인기가 급등했다. 지금 시세는 평당 40만 원가량인데 앞으로도 지가가 상승할 듯싶다. 그리고 최근 제주 부동산 가격이 매우 올라버려서 소자본으로 제주에 귀농귀촌하거나 투자하려는 사람들은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아직까지 구좌읍 덕천리와 안덕면 상천리, 성산읍 수산리와 난산리의 중산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땅값이 저렴한 편이고 주거환경도 좋은 편이다. 이 지역에서는 평당 20만 원 내외의 토지가 매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잘만 찾아보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 부동산 매수부터 건축까지, 제주 부동산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부딪히는 여러 문제들의 해결책을 담았다! 단순히 아파트 한 채를 매입하는 경우와 달리 제주에서 토지를 매입하고 건축 등을 할 때에는 여러 복잡한 문제들과 부딪힐 수 있다. 이 문제들은 친절한 중개업자나 건축사 등의 전문가들을 만나면 해결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제3부에서는 토지 매수부터 건축까지, 제주 부동산을 구입할 때 유념해야 할 점들을 소개했다. 우선, 제주의 농가주택은 지적도상의 경계와는 달리 많은 가옥들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해 있다는 점과 건축물대장이 없는 무허가 주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런 문제점들이 발견된 농가주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할 때는 오래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는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제주 전역에는 우후죽순으로 집들이 들어서고 있어서 건설 인력을 구하기도 힘든 데다 인건비와 건축 자재비도 육지에 비해 20~30% 정도 비싼 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육지에서 온 시공팀에게 건축을 맡기는 것이 좋다. 이들은 최대한 빨리 일을 끝내야만 이익금이 늘어나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편이다. 그리고 제주 부동산을 구입할 때에는 제주특별법을 고려해야 한다. 제주에는 ‘국토법(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법률 이외에 제주에만 존재하는 ‘특별법’이라는 까다로운 규정이 별도로 있다. 제주도에서는 조례로 ‘절대보존지구’, ‘상대보존지구’, ‘관리보존지구’의 3개 지역으로 세분하여 이를 ‘보전지역관리’라고 정하고 있다. 그중에서 ‘절대보전지구’ 및 ‘상대보존지구’에서는 건축 행위가 거의 불가하다. 단 ‘관리보존지구’에서는 등급에 따라 건축을 할 수 있는 토지도 있고 그렇지 못한 토지도 있다. 제주도는 도시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지역에 이 규정이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그와 관련된 규제 여부를 미리 알아두어야 훗날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 토지이용계획에 ‘문화재보존영향 검토구역’이라고 나와 있으면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한림읍 협재리와 금능리 일원은 협재굴·쌍용굴·황금굴·소천굴·초깃굴·한들굴 등 많은 용암동굴이 산재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 구좌읍 일부 지역과 표선면 일부 지역도 동굴지대에 속한다. 매수하려는 토지가 ‘문화재보존영향 검토구역’이면 해당 읍면 사무소 문화재예술과에 반드시 문의해 건축이 가능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건축이 가능하다고 해서 절차를 밟아 건축 행위를 하다가도 새로운 동굴이 추가로 발견될 경우에는 모든 건축 행위를 중단하고 신고해야 한다. 이런 경우 학술적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가 판명될 때까지 몇 년이든 아무 행위도 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고, 몇 년 후에 학술적 가치가 있으니 보존해야 한다고 판명되면 건축은 평생 꿈도 꾸지 못하게 된다. 한편 제주 부동산 시장에서는 경매보다 급매로 매매하는 땅이 더욱 저렴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제주 경매 시장은 부동산 시장의 호황으로, 경매로 나온 매물은 적은데 전국에서 몰려들어 과잉경쟁을 벌이니 낙찰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제주도에서는 경매라고 해서 무조건 싸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경매보다 급매가 저렴한 것이 바로 제주 부동산 시장이다. 또한 제주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면서, 집을 짓기에 적당한 소규모 토지에 대한 수요는 높은데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어 급매로 나오더라도 가격이 매우 비쌀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덩치가 큰 토지는 평당 단가는 저렴하지만 그 면적이 넓은 만큼 전체 가격이 비싸니, 일반인들이 전원주택을 짓기에는 큰 부담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넓은 토지를 분할하여 매매하는 소규모 토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제주에서는 급매보다 분할매매한 소규모 토지가 더욱 저렴할 수 있는데, 이러한 토지는 개발부동산을 통해 매입할 수 있다. 개발부동산은 시 외곽 토지의 경우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20만~30만 원대의 가격으로 건축 가능한 땅을 분양한다. 이런 곳에 주택들이 하나둘 들어와 마을이 형성되면 가격이 두 배가량 가격이 오르니, 분양받은 개개인도 토지 가치가 상승한 것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1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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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정완상 지음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는 한다. 과학 교과서 속에만 갇혀 있던 딱딱하고 골치 아픈 물리를 법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물리를 보다 흥미롭게 풀어본다. 1편에서는 생활 전반에 걸친 물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루었다면 2편부터는 주제를 선정하여 보다 좁은 영역의 범위 내에서 보다 많은 생활의 예를 다루고 있다. 3편에서는 빛과 전기에 대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디자인 및 내부 구성을 전체적으로 개편했다. 2편.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가 사오정이 되어 버린 노처녀 '전처녀 양의 폭죽 사건', 과학공화국 최고의 록그룹인 하이프리퀀시 그룹이 달리는 기차 위에서 노래를 하다가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은 이유, 프라이팬의 손잡이를 잡다가 손을 데인 나성급 씨, 묵을 먹다가 미끄러져 묵을 먹을 수 없었던 일 등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사건들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인에 대해 통쾌하게 설명한다. 3편은 빛과 전기의 진실을 다룬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실생활에서의 내용이 다른 점을 풀어가는 '비행기는 왜 그림자가 생기지 않을까요?', 불이 났다는 장난을 다룬 '붉은 셀로판지로 보면 모두 붉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짧은 다리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장 데이트를 하는 '물속에서 다리가 짧아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등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4권은 소리와 파동을 다룬다. 3개월 미만의 아기가 자고 있을 때 주변에 록음악이 크게 들린다면?' , '청소년들은 들리는데 어른들에게 들리지 않는 휴대전화 벨소리', ' 어느 날 자신이 아끼던 유리컵이 깨지고 지나가던 다리가 무너졌다면?' 등 교과서에 배우는 내용뿐 아니라 교과서 밖 실생활에서 접하는 소리와 파동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책이다. 5권은 우리가 사는 물리적 세계의 여러가지 힘의 작용과 반작용에 대해 배운다. 마찰력, 구심력, 충격력, 탄성력, 중력, 만유인력, 공기저항, 관성력 등 우리 일상 속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힘의 원리를 살펴본다. 6권에서는 운동의 법칙을 주제로 하여 속력과 속도, 관성, 작용과 반작용, 회전 등의 과학적 내용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운동하고 있는 물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우리 주위의 여러 가지 운동에 숨어 있는 물리 법칙이 무엇인지 배우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7권에서는 '일과 에너지' 를 주제로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 등의 기본적인 원리와 에너지와 마찰의 관계, 무게중심과 회전 등 에너지 보존과 관련된 다양한 예를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로 재치 있게 구성하였다. 8권에서는 유체와 관련된 표면장력과 모세관 현상, 베르누이 정리 등을 세세하게 풀어 준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사고를 ‘사건속으로’ 라는 코너를 통해 유체의 여러 가지 경우를 열거하고 있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소리와 열은 어떻게 달라질까 소리를 잘 흡수하는 사물들 | 조용한 콘서트홀 | 노래하는 데 필요한 소리의 에너지 | 립싱크 가수왕 | 온도가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열 | 내 방에도 침대가 제2장 공기의 저항은 어떻게 달라질까 물체의 부피만큼 넘치는 물 | 목욕탕 홍수 사건 | 물체의 비행에 영향을 주는 공기의 저항 | 내가 진짜 홈런왕 | 힘이 작용하는 부분이 작을수록 커지는 압력 | 하이힐의 추억 제3장 마찰과 탄성의 힘은 왜 필요할까 물체의 열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마찰 | 엉덩이가 보여요 | 우리 생활에 필요한 마찰의 원리 | 슬리퍼를 부탁해 | 탄성의 성질을 이용한 저울 | 뱃살을 휘날리며 제4장 달리는 차 안에서 던지면 더 빠르게 날아갈까 던지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속력 | 데드볼을 찾아서 | 상대 속도의 원리를 이용한 자동 도로 | 자동차여, 안녕 | 물체가 낙하할수록 붙는 가속도 | 꽃마을 사람들 제5장 타이타닉호는 왜 빙산을 피하지 못했을까 물체가 크고 무거울수록 커지는 관성 | 타이타닉호의 침몰 | 충돌에 영향을 미치는 물체의 속력과 질량 | 어른은 가라 | 가벼울수록 많이 움직이는 물체 | 자동차 충돌 사건 | 속도가 빨리 변할수록 커지는 관성 | 조용한 버스 제6장 우리 몸에도 전기가 흐를까 마찰로 인해 생기는 정전기 | 위풍당당 스타킹 | 직렬 연결과 병렬 연결의 차이 | 고장 난 전구를 찾아서 | 저항이 작을수록 세게 흐르는 전류 | 전기가 뺏어 간 아이 제7장 질량과 무게는 어떻게 구별해야 하나 두 물체가 충돌할 때의 운동 상태 변화 | 차력사의 실수 | 만유인력에 대한 의문점 | 사과하세요 | 질량과 무게의 차이점 | 지구에서 사 온 금 | 장력의 한계 | 힘을 내요 팔약해 씨 | 두 힘의 끼인각과 합력 | 고장 난 선박 끌어요 제8장 방귀를 물리학적으로 정의하면 무엇일까 작용과 반작용의 힘겨루기 | 황당한 첫 키스 | 반작용의 원리로 생긴 추진력 | 방귀는 나의 힘 | 체중을 늘리는 반작용 | 고무줄 몸무게 제9장 원심력과 구심력은 어떻게 구별할까 회전축과 회전 관성 | 줄타기 사건 | 회전문에 필요한 회전축 | 회전문이 빙글빙글 | 원심력과 구심력 | 책 좀 잘 만드세요 제10장 장소에 따라 옷 색깔이 달라 보일까 백열등과 형광등의 빛 | 카멜레온 같은 옷 | 파장과 반사 | 어설픈 방조제 에필로그 | 물리와 친해지세요 2권 제1장 우주에서도 글씨를 쓸 수 있을까 제2장 SPE 지수 높은 게 좋을까 낮은 게 좋을까 제3장 진동수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들릴까 제4장 전자석에 전기가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제5장 반신 거울로도 온몸이 보일까 제6장 줄다리기에서 이기는 방법은 뭘까 제7장 번개가 칠 때 축구하면 위험할까 제8장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전력이 덜 소모될까 제9장 핸들이 작으면 바퀴가 잘 안돌아갈까 제10장 터널 구멍이 네모여도 괜찮을까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빛과 색깔에 관한 사건 야광 - 밤에 운전하려면 | 그림자 - 비행기 그림자는 왜 없죠? | 빛의 질량 - 빛으로 차가 가나요? | 적외선 - 난로와 빛 | 색깔 - 불이야! 불이야! 제2장 빛의 반사와 굴절에 대한 사건 렌즈 - 할아버지 안경 | 신기루 - 하늘을 나는 빙산 | 구면거울 - 코믹 거울 | 빛의 굴절 - 수영장 소개팅 | 오목거울 - 오목거울 빌딩 제3장 정전기에 관한 사건 정전기 - 소금과 후춧가루 고르기 | 정전기와 방전 - 왜 치마에 클립을 꽂는 거야? | 도체 - 스테인리스 호텔 | 피뢰침 - 뾰족한 쇠꼬챙이 제4장 자석에 관한 사건 전자석 - 자석과 전자석 | 자석의 양극 - 자석교 | MR 유체 - 지워진 미술 작품 | 액체 자석 - 자석옷 제5장 전지와 발전기에 대한 사건 전지의 원리 - 굴비 전지 | 광전 효과 - 광전카 | 발전기의 원리 - 전동기와 발전기 | 건전지의 연결 - 건전지 마을 | 전류의 열작용 - 화장실과 백열등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소리에 관한 사건 소리의 반사-비가 오지 않는 마을 | 소리의 세기-소심해 씨는 너무 말이 없어 | 소리의 진동수-어른에게 들리지 않는 벨소리 | 생활 속의 소리-록 음악과 아기 | 소음-더부룩 씨의 소화불량 | 소리를 듣는 원리-내 목소리가 아냐! | 소리와 힘-승부를 가른 핸드폰 벨소리 | 방음-좀 조용히 해 주세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악기에 관한 사건 관악기-물 컵 악기 | 현악기-고무줄 바이올린 | 타악기-피아노의 정체를 밝혀라 | 관의 진동-쇠파이프로 만든 악기 | 동물 소리-모기의 날갯짓 | 라 음의 신비-신기한 라 음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공명에 관한 사건 공명-와인 잔과 밴드 소리 | 악기의 공명-한 대의 실로폰으로 두 대를 연주하다 | 전파의 공명-김유비 씨의 골탕 먹이기 작전 | 사람 몸의 공명-비포장도로를 달려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파동과 유체에 관한 사건 파동의 매질-나파동 씨의 10년 연구 | 전파-라디오방송의 수신료 | 도플러효과-쌩쌩시 시장의 묘안 | X선-가방 속의 수정 칼을 찾아라 | 유체-미숫가루 음료를 만드는 두 가지 방법 | 마그누스 효과-달에서 날린 변화구 | 양력-하늘을 나는 자동차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물성에 관한 사건 부피와 단면적-최고야 건축 설계 회사의 실수 | 압력-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통과하기 | 탄성-야구공 찌그러뜨리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힘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 힘의 뜻 - 방귀마술 물리법정 2 힘의 역할 - 핸들링이 맞는데…… 물리법정 3 힘의 크기 측정 - 고무줄로 과일의 무게를 잰다고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힘의 합성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4 힘의 평형 - 얼음이 안 받쳐 주잖아요? 물리법정 5 힘의 합성 - 리어카를 밀어줘!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마찰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6 마찰력과 회전 - 좌회전이 안 되네? 물리법정 7 마찰력의 이용 - 움직이지 않는 마우스 물리법정 8 운동 마찰력 - 잘 움직이는데 무슨 마찰?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구심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9 구심력의 뜻 - 빨래를 누가 말릴 것인가? 물리법정 10 회전 운동과 구심력 - 회전 원판에서 떨어진 빈혈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충격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1 충격력의 뜻 - 나살려 씨의 구조 요청 물리법정 12 충격력 - 총알보다 강한 사랑 물리법정 13 충격력의 작용ㆍ반작용 - 충격은 주고받는 것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6장 탄성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4 탄성력 1 - 자동차가 너무 덜컹거리잖아요! 물리법정 15 탄성력 2 - 볼링공이 더 높이 튀어오르는 이유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7장 중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6 중력 - 60층에서 낙하산을 타면? 물리법정 17 만유인력 - 지구는 왜 안 떨어져요? 물리법정 18 공기 저항 1 - 비에 맞아 죽을 수도 있나요? 물리법정 19 공기 저항 2 - 실패한 낙하산 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8장 관성력과 그 밖의 사건들 물리법정 20 관성력 - 엘리메이터 안의 체중계 물리법정 21 무게중심 - 지게꾼의 비밀 물리법정 22 중력과 만유인력 - 뉴텅의 최신곡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 물리와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_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_속력과 속도에 관한 사건 속력의 뜻-수프로국립공원의 사냥꾼 | 평균 속력-생활과학경시대회의 알쏭달쏭 문제 | 상대 속도①-소행성을 막아라 | 상대 속도②-강 빨리 건너기 | 속도의 뜻-나는 제한 평균 속도를 넘지 않았어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_관성에 관한 사건 관성-씽씽레이싱대회의 비극 | 관성의 예-조깅할 때는 바닥을 봐라 | 관성과 표면장력-아마추어 과학자의 순간 포착 | 관성과 질량-나이스야구단의 1번 타자 | 관성력-휴지가 안 끊어져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_운동 법칙에 관한 사건 가속도-속도와 가속도의 방향 | 운동 법칙과 질량-트럭이 막아 버린 맞선 | 중력에 의한 운동-무조건 명중 | 연결된 두 물체의 운동 법칙-두 차를 맞대면 교통사고를 피할 수 있었을 텐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_작용과 반작용에 관한 사건 작용과 반작용①-자석으로 차를 움직인다고요? | 작용과 반작용②-바퀴 없는 차 | 작용과 반작용③-자갈섬 탈출 | 반작용과 충격력-수영장에 스펀지를 붙이면 어떻게 턴을 해요? | 작용과 반작용의 응용-60킬로그램까지만 통과하는 다리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_회전에 관한 사건 병진 운동과 회전 운동-텅 빈 당구공 | 회전 관성①-천사 옷을 입고 날갯짓하며 피겨스케이팅을 하고 싶어요 | 회전 관성②-삶은 달걀이냐 날달걀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회전 관성③-지구의 자전이 멈추고 있다고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일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일①-아무것도 하지 않은 일 물리법정2 일②-대걸레를 눕혀요 물리법정3 일률①-일률로 일당을 줘야죠. 물리법정4 일률②-언덕길은 저단 기어를 써야지요.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운동량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5 운동량-가벼운 사람을 멈추게 하기 쉽다니까요. 물리법정6 운동량보존①-손을 쓰지 말고 회전원판을 돌려봐. 물리법정7 운동량보존②-가만있던 차가 움직이다니!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에너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에너지보존-바이킹의 자리 값 물리법정9 위치에너지-위치에너지의 기준을 줘야죠. 물리법정10 운동에너지-무겁다고 운동에너지가 큰가? 물리법정11 에너지와 마찰-스키드 자국과 스피드 물리법정12 에너지보존-눈썰매장 벽이 너무 가깝잖아요? 물리법정13 무게중심과 회전-갈비 세트가 떨어진 이유 물리법정14 회전운동의 에너지-비탈에선 굴러라. 물리법정15 회전①-야구 배트의 길이와 안타 물리법정16 회전②-안유연 양의 원통 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도구의 이용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7 지레①-축구공이 나무에 걸렸어요. 물리법정18 지레②-그래도 지구는 들 수 있다. 물리법정19 고정도르래-우물물 긷다가 빠졌어요. 물리법정20 도르래-도르래 가게의 참사 물리법정21 비탈의 이용-못과 나사못 물리법정22 축바퀴-돌아가지 않는 나사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위대한 물리학자가 되세요 8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표면장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 표면장력① - 나무 자석 쇼 | 물리법정 2 표면장력② - 물의 용량 정확하게 재기 | 물리법정 3 표면장력③ - 와인의 눈물 | 물리법정 4 표면장력④ - 저절로 움직이는 배 | 물리법정 5 표면장력⑤ - 넘치지 않는 물 | 물리법정 6 표면장력⑥ - 반중력 꿀물 | 물리법정 7 표면장력⑦ - 붓털이 안 모이잖아? | 물리법정 8 초액체 - 신비로운 액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모세관 현상과 삼투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9 삼투압① - 계란이 커지다니요? | 물리법정 10 삼투압② - 쭈글쭈글 손 모델 | 물리법정 11 모세관 현상 - 성냥개비 다섯 개로 별 만들기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압력과 부력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2 파스칼의 원리 - 수압기로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기 | 물리법정 13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은이 섞인 금 돼지 | 물리법정 14 부력 - 코끼리 무게 달기 | 물리법정 15 수압 - 오줌싸개 동상 | 물리법정 16 진공 - 옹만과 진공의 대결 | 물리법정 17 기압 - 공짜 일기 예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베르누이 원리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 18 베르누이 원리① - 컨테이너 작업실 | 물리법정 19 베르누이 원리② - 지하철에 빨려 들어간 똥개 | 물리법정 20 베르누이 원리③ - 빨대 분무기 | 물리법정 21 베르누이 - 초고속 커플 보트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9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방전관의 원리-전선이 끊겨도 불이 들어오나요? | 물리법정2 네온사인-아르곤도 끼워 줘요. |물리법정3 텔레비전의 원리-텔레비전이 안 보이잖아요? | 물리법정4 X선의 발견-필름이 못 쓰게 되었잖아요? | 물리법정5 특성 X선- 원자에서도 X선이 나온다니까요? | 물리법정6 천연방사선-새로운 방사선이라니까요. | 물리법정7 방사능의 세기-방사선 물질 저장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흑체복사-검은 물체가 어디 있어요? | 물리법정9 원자모형-전자가 빙글 돌면 안 되는데 | 물리법정10 플라즈마-기체 다음의 상태는 뭐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1 빛의 이중성-빛이 입자야 파동이야? | 물리법정12 물질파-야구공이 간섭을 일으키나요? | 물리법정13 불확정성원리①-위치를 알면 속도도 알 수 있잖아요? | 물리법정14 불확정성원리②-양자나라의 키스 금지 | 물리법정15 불확정성원리③-양자 탈옥 사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6 중성자-잠자는 전자도 있나요? | 물리법정17 핵력-양성자끼리 어떻게 같이 살지? | 물리법정18 방사선 폐기물-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이 남아 있어요. | 물리법정19 핵분열-핵분열이 뭐가 그리 큰 에너지인가요? | 물리법정20 핵자-원자핵의 사랑 | 물리법정21 레이저-레이저도 빛 아닌가요? | 물리법정22 원자의 변환-43번 원소가 없잖아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_물리와 친해지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 방전관의 원리-전선이 끊겨도 불이 들어오나요? | 물리법정2 네온사인-아르곤도 끼워 줘요. |물리법정3 텔레비전의 원리-텔레비전이 안 보이잖아요? | 물리법정4 X선의 발견-필름이 못 쓰게 되었잖아요? | 물리법정5 특성 X선- 원자에서도 X선이 나온다니까요? | 물리법정6 천연방사선-새로운 방사선이라니까요. | 물리법정7 방사능의 세기-방사선 물질 저장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8 흑체복사-검은 물체가 어디 있어요? | 물리법정9 원자모형-전자가 빙글 돌면 안 되는데 | 물리법정10 플라즈마-기체 다음의 상태는 뭐죠?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1 빛의 이중성-빛이 입자야 파동이야? | 물리법정12 물질파-야구공이 간섭을 일으키나요? | 물리법정13 불확정성원리①-위치를 알면 속도도 알 수 있잖아요? | 물리법정14 불확정성원리②-양자나라의 키스 금지 | 물리법정15 불확정성원리③-양자 탈옥 사건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 물리법정16 중성자-잠자는 전자도 있나요? | 물리법정17 핵력-양성자끼리 어떻게 같이 살지? | 물리법정18 방사선 폐기물-고준위 폐기물은 방사선이 남아 있어요. | 물리법정19 핵분열-핵분열이 뭐가 그리 큰 에너지인가요? | 물리법정20 핵자-원자핵의 사랑 | 물리법정21 레이저-레이저도 빛 아닌가요? | 물리법정22 원자의 변환-43번 원소가 없잖아요? |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9권 책소개 핵분열, 핵융합 속에서 중성자의 신바람 난 과학이 물리법정 9를 통해 펼쳐진다! 과학과 만난 법정!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내용의 주제와 소재로 생활 속의 과학과 만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물리에 대한 전반적인 기초를 다루기 시작한 《과학공화국 물리법정1》에서부터 그리고 9번째인 . 계속적으로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보다 많은 ‘물리’와 관련된 실생활의 과학적 내용을 통해 법정에서 그 핵심 개념을 콕콕 짚어 줄 것이다. 전자총에서 나온 빛이 어떻게 브라운관에 골고루 부딪힐까?|방전관에서 나온 빛이 필름을 손상시킬 수 있을까?|물질의 상태는 몇 가지로 나눌 수 있을까?|불확정성원리에서 말하는 위치 오차와 속도 오차의 관계는 무엇일까?|빛이 입자인지, 파동인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고준위 폐기물과 저준위 폐기물의 처리방법은 다를까? 《물리법정9》에서는 ‘제1장 방전관에 관한 사건’에서 방전 현상에 의해 전선이 없이도 전기가 흐르는 현상에 대해 설명하며, ‘제2장 원자 모형에 관한 사건’에서 액체, 고체, 기체 다음의 상태인 플라즈마에 대해 현재 활용되는 PDP방식의 텔레비전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제3장 양자에 관한 사건’에서는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불확정성원리를 예로 들어 양자에 관한 개념을 보다 시원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제4장 원자핵에 관한 사건’에서는 같은 전기를 가진 양성자가 원자핵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 이유를 척력과 핵력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이끌고 있으며 핵분열과 원자핵 폐기물에 대한 처리 방법 등에 대해 재치 있는 답변으로 사건을 풀어 준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 갑니다
시공주니어 / 조미자 지음 / 20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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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조미자 지음
동요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에 즐거운 상상을 덧붙인 그림책이다. 거미네 집에 놀러운 강아지, 고양이, 사자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바느질도 하고, 피아노 연주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친구들 간의 작은 파티와 그 뒤의 상황을 통해 마음 착한 거미와 친구들이 보여주는 우정을 친근하게 그려냈다. 친구들이 두고 간 물건을 선뜻 나서서 가져다주는 착한 거미는 힘은 들지만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고생스러운 것도 참고, 높다란 자신의 집까지 몇 번이고 다녀온다. 또 거미를 기다리면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파티를 열어 주는 친구들의 마음도 마찬가지로 따스하다. 반복되는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또는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옵니다'라는 문장은 글자 표현도 리듬감 있게 되어 있어 노래처럼 읽히는 재미를 준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자유로운 풍경화에서 영향 받은 배경, 식탁 무늬, 창밖 풍경 등은 밝고 환한 느낌을, 자유로운 선과 색채로 표현된 거미와 친구들의 모습은 따스한 동심의 세계를 보여 준다.동요와 함께하는 즐거운 상상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비가 오면 부서집니다. 햇님이 다시 솟아오르면,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옵니다." 잘 알려진 동요의 부분이다. 지금의 어른들이 어린 시절에도 불렀고, 요즘 아이들도 부르는 노래이다. 노래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고 있자면 손가락을 교차하는 율동이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는 이 노래에 즐거운 상상을 덧붙인 그림책이다. 노래 전체 내용과는 상관없이, 작가는 이 작은 노래 한 구절에서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 '과연 거미는 왜 줄을 타고 올라가는 걸까?'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마음 착한 거미를 비롯하여 음식을 좋아하는 강아지, 바느질을 좋아하는 고양이, 음악을 좋아하는 사자 등 각기 좋아하는 것이 다른 개성 있는 캐릭터의 탄생으로 이어지고, 그 친구들 간의 작은 파티와 그 뒤의 상황으로 재미있게 펼쳐진다. 어찌 보면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 구조이지만, 마음 착한 거미와 친구들이 보여주는 우정이 친근한 그림만큼이나 따스하게 읽힌다. 친구들이 두고 간 물건을 선뜻 나서서 가져다주는 착한 거미. 힘은 들지만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고생스러운 것도 참고, 높다란 곳에 있는 자신의 집까지 몇 번이고 다녀온다. (이 거미는 욕심 없이 자신의 물건들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내어주기도 했다.) 또 거미를 기다리면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파티를 열어 주는 친구들의 마음도 마찬가지로 따스하다. 어린 시절의 한때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아도, 욕심 없이 무언가를 나누었던 친구들이 있어 소중히 기억되기도 한다. 작은 재치와 상상력이 만들어 낸 거미와 친구들의 세상은 이렇게 친근하고 따스했던 어린 시절로 우리를 데려간다. 아이들은 늘 부르던 노래 속에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즐거워할 테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반복되는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또는 '거미가 줄을 타고 내려옵니다'라는 문장은 글자 표현도 리듬감 있게 되어 있어, 저절로 노래처럼 읽히는 재미를 줄 것이다. 밝고 자유롭게 표현된 동심의 세계 작가가 후기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의 그림은 앙리 마티스의 밝고 강한 색채와 장식적 요소가 많은 그림, 데이비드 호크니의 자유로운 풍경화에서 영향을 받았다. 배경, 식탁의 무늬, 창밖의 풍경 등에서 보이는 밝고 환한 색채의 그림들에서 명화를 자신의 방식으로 풀어낸 작가의 시도를 엿볼 수 있다. 그 영향으로 보이는 자유로운 선과 밝고 환한 색채로 표현된 거미와 친구들의 세계는 일상의 평화로움과 따스한 동심의 세계를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이 아닐까 싶다.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
사파리 / 유다정 지음, 김태헌 그림 / 2009.1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사회,문화유다정 지음, 김태헌 그림
쌀과 짚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그 속에 담겨 있는 우리 문화의 원형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옛이야기, 설화, 신화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고, 벼농사 과정을 24절기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쌀은 주식으로서 우리 밥상의 중심이 되었고, 벼의 낱알을 떨어낸 줄기인 ‘짚’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로 이용되었다. 그러면서 쌀과 짚을 이용하는 벼농사 문화는 우리 생활 곳곳에 뿌리를 내린다.옛날 사람들은 아기가 태어날 때 방바닥에 깨끗한 짚을 깔고, 삼신상에 흰 쌀밥을 올렸으며, 금줄을 걸어 부정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또, 결혼할 때에는 혼례상에 쌀 두 그릇과 떡을 올리고, 마당에 볏짚을 놓은 뒤 불을 붙여 신랑 신부가 뛰어넘게하는 등, 쌀과 짚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생을 시작하고 마칠 때까지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이자 문화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우리 민족의 정서와 우리 삶을 만들어 나가는 문화의 원형과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입문서가 되고자 한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 시리즈 제 3권으로, 각 주제와 관련된 신화나 전설, 민담을 읽고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듯이 그 속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쌀과 짚, 내기하다! 하나. 밥, 안 먹고 살 수 있을까? ...................................................... 쌀 나오는 바가지 / 밥 없이는 못 살아! / 벼농사의 시작 / 쌀의 여러 가지 변신 둘. 쌀, 신이 되다 .............................................................................. 자청비 이야기 / 곡식의 신, 자청비 / 쌀과 관련된 풍습과 속담 셋. 짚, 지푸라기의 놀라운 힘 .................................................................... 새끼 서 발로 장가가기 / 만능 재주꾼, 짚 / 짚과 민속놀이 / 짚의 여러 가지 변신 / 집 안 곳곳의 짚 넷. 쌀과 짚, 일생을 함께하다 ................................................................ 응애, 아기가 태어났어요 / 돌잡이 합시다 / 장가가고 시집가는 날 / 저승가는 길 다섯. 쌀과 짚, 어떻게 생기나? ................................................................ 벼의 한 살이 / 24절기로 보는 벼농사 쌀과 짚 이야기 “우리 민족은 쌀로 지은 밥을 먹고 짚으로 만든 물건을 항상 곁에 두고 생활했어. 귀신 씻나락 까먹는 이야기에서부터 24절기로 보는 벼농사까지, 쌀과 짚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까?” 쌀 그리고 짚 문화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부터 한곳에 정착해서 살게 되었지요. 우리나라는 기원전 1세기 이전부터 벼농사를 시작해서 신라 시대 무렵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쌀을 재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쌀’은 주식으로서 우리 밥상의 중심이 되었고, 벼의 낱알을 떨어낸 줄기인 ‘짚’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쌀과 짚을 이용하는 벼농사 문화는 우리 생활 곳곳에 뿌리를 내렸지요. 옛날 사람들은 아기가 태어날 때 방바닥에 깨끗한 짚을 깔고, 삼신상에 흰 쌀밥을 올렸으며, 금줄을 걸어 부정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또, 결혼할 때에는 혼례상에 쌀 두 그릇과 떡을 올리고, 마당에 볏짚을 놓은 뒤 불을 붙여 신랑 신부가 뛰어넘게 했습니다. 쌀과 짚은 사람이 죽을 때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죽은 사람의 입에 쌀을 넣어 주고, 사자상에 밥을 올리며 영혼이 편안히 저승에 갈 수 있도록 기원했지요. 또 왼새끼를 꼬아 머리와 허리에 두르고 거칠게 삼은 짚신을 신어 슬픔을 나타냈습니다. 이처럼 쌀과 짚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생을 시작하고 마칠 때까지 떼려야 뗄 수 없는 삶이자 문화로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농사를 지어도 쌀을 풍족하게 얻을 수 없었어요.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만 쌀밥을 먹을 수 있었지요. 이처럼 쌀이 귀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쌀 한 톨도 함부로 버리지 않았어요. 특히 씻나락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겼습니다. 씻나락은 벼의 씨, 볍씨를 뜻합니다. 농부들은 가을에 벼를 거둬들인 뒤, 다음 해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잘 여문 낱알을 볍씨로 삼아 소중히 보관했지요. 농부들에게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는 씻나락은 단순한 종자가 아니라 내일의 희망이었어요. ‘밥’은 ‘쌀’로 만든 대표적인 음식으로 농경사회가 본격화되었던 시기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네 식생활에 주식으로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밥은 단순한 끼니의 의미를 넘어 식사 자체를 지칭하기도 하고, 우리 일상에서 더 넓고 깊은 뜻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진지 잡수셨습니까?"라고 인사합니다. 이것은 식사 여부를 묻는 것이라기보다는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가장 자연스럽고 친근한 우리 민족만의 독특한 인사법입니다. 또 ‘한집에서 함께 살며 끼니를 나눠 먹는 사람’이라는 ‘식구(食口)’라는 말은 한 공동체에 속해 서로간의 정을 나누는 관계라는 뜻으로 가족과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쌀이나 밥에 관련된 속담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쌀을 소중히 여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밥숟가락 놓다.”는 말에서 밥을 ‘생명’ 그 자체로 여겼음을 알 수 있고, “밥 한 알이 귀신 열 쫓는다.”는 속담에서는 ‘쌀’을 신성하게 여겼던 옛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이렇게 ‘밥’을 모든 사물과 현상의 기준으로 사용했던 것은 그만큼 우리의 삶이 밥 문제로 고달팠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쌀을 ‘생명을 지키는 곡식’으로서 신성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짚은 볏단에서 곡식을 떨어내고 남은 줄기를 말합니다. 오랫동안 벼농사를 짓고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짚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일생 동안 짚을 가까이 두고 살면서 짚으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초가집을 짓고, 농사일에 필요한 농기구를 만들고, 다래끼, 가마니 등 곡식이나 물건을 담는 갖가지 도구는 물론, 깔고 앉는 방석이나 멍석, 비가 올 때 입는 도롱이 등 온갖 생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돼지우리나 울타리도 짚으로 만들고, 뒷간에서 볼일을 본 뒤에는 휴지 대신 짚을 사용하기도 했지요. 짚으로 물건을 만드는 데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농부라면 누구나 자기 집에서 쓸 새끼를 꼬고, 멍석이나 망태를 만들고, 짚신을 삼을 줄 알았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짚으로 만든 물건을 곁에 두고 생활했습니다. 이처럼 짚은 우리 생활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서민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우리 민족의 실용성과 창조성을 보여 주는 소중한 문화로 자리 잡았답니다. 는 이처럼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우리네 삶이 되고, 문화의 근간을 이뤘던 “쌀”과 “짚”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들려줍니다. 작가는 옛이야기, 설화, 신화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쌀과 짚에 관해 들려주고, “쌀”과 “짚”의 근간인 벼농사 과정을 24절기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쌀과 짚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그 속에 담겨 있는 우리 문화의 원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는 오랜 세월, 우리 의식 속에 자리 잡아 행동과 생활 방식, 문화에 두루 영향을 끼친 문화의 원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전통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그 속에서 자긍심을 찾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정체성을 기르고, 우리 역사와 사회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 재미있는 어린이 인문서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 배경연도 등을 시대 순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역사에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기르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한 가지 답을 알고 있으면 관련 분야에서 그 흔적을 찾아가며 지식을 확장해 나갑니다. 이러한 탐구 정신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는 기초가 됩니다.《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작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문화와 역사의 고리가 되는 질문들을 던짐으로써 그 속에 숨어 있는 문화적 의미들을 재미있게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옛날이야기나 풍습에 자주 등장하는 ‘숫자 3’은 어떤 의미일까? ‘터줏대감’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우리 민족의 주식인 쌀은 우리 문화 곳곳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와 같은 질문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는 첫 걸음이 됩니다. 문화의 원형은 대부분 신화적 사유의 시작과 맞닿아 있어서 오랜 세월 동안 전해 내려오는 구전 설화 속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는 아이들이 각 주제와 관련된 신화나 전설, 민담을 읽고 수수께끼를 풀어 나가듯이 그 속에서 스스로 해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시리즈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우리 삶을 만들어 나가는 문화의 원형과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1권 숫자 3의 비밀 글..김종대 그림..이부록 문화관광부 추천 교양도서 /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신화, 전설, 이야기, 속담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숫자3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쉬운 설명으로 구성된 ‘숫자 3의 비밀’을 통해 우리 민족 의식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숫자 3의 의미와 우리 문화의 원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 문화 속 수수께끼》2권 터줏대감_ 집 안 곳곳의 가신 이야기 글..유다정 그림..정문주 옛날 우리 조상들은 집 안에 터줏대감과 성주, 삼신할머니, 업 등이 살며 가족의 건강과 복을 지켜 준다고 믿었어요. 이 책은 집안 곳곳에 사는 신들에 대한 재미있는 신화와 전설뿐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한옥의 구조와 특징을 알 수 있으며,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3
아이세움 / 김언정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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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지은이), 흔한남매 (원작), 차차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이다.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짜릿한 스토리에 재기발랄한 퀴즈와 역동적이고 코믹한 그림을 담아 모든 아이들이 몰입하며 즐길 수 있다. 한층 더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돌아온 3권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탈출 미션을 만난다. 상상을 초월하는 급박한 위기에 직면한 으뜸이와 에이미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미션의 정답은 무엇일지 상상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을 뚝딱 완독할 수 있을 것이다.1화 최후의 승자는 누구?8 삼촌의 별난 레시피 48 2화 한여름 밤의 모험50 안 흔한 인생 게임 92 안 흔한 인생 게임 결과 94 3화 슈퍼 히어로의 탄생 96 외계인 X파일 140 냐하의 스케줄 메모장 143220만 유튜버, '흔한남매'의 최고 인기 콘텐츠 ‘방탈출!’어린이 독자들에게 초특급 재미를 안겨 줄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3》이 출간됐어요! 이 책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인기 콘텐츠인 '방탈출 시리즈'를 콘셉트로 한 도서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짜릿한 스토리에 재기발랄한 퀴즈와 역동적이고 코믹한 그림을 담아 모든 아이들이 몰입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세 가지 탈출 미션! ‘한정판 게임기를 차지할 최후의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 ‘말하는 고양이와 함께 다른 차원의 세계로 떠난 까닭은?!’ ‘학교가 봉쇄되고, 친구들은 로봇으로 변했다면?!’ 한층 더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돌아온 《흔한남매 별난 방탈출 3》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탈출 미션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급박한 위기에 직면한 으뜸이와 에이미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미션의 정답은 무엇일지 상상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을 뚝딱 완독할 수 있을 거예요. 사고력과 창의력을 쑥쑥 길러 주는 퀴즈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생각 주머니를 넓힐 수 있는 상상력 퀴즈부터 연산 퀴즈와 숨은그림찾기까지 쏙쏙 담았습니다. 내가 고민한 답과 흔한남매의 답을 비교하며 책을 읽으면, 어느새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문제 해결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이야기를 다 읽은 후엔,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는 보너스 페이지까지 즐겨 보세요. 이번 3권에는 휴식 시간을 달콤하게 만들어 줄 특급 레시피와 직접 범인에 대해 추리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담겨 있답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하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 05) 난 어디서 왔을까?
푸른숲 / 마띠유 드 로비에 외 글,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 2006.05.09
7,500원 ⟶ 6,750원(10% off)

푸른숲창작동화마띠유 드 로비에 외 글,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지 않거나 학교에 가기 싫을 때, 혹은 학교나 유치원에 잘 적응하지 못할 때, 왜 학교에 가야하냐고 묻습니다. 이럴 때는 학교가 아이에게 여러 가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곳임을 설명해 주어서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짧은 물음과 대답 형식으로 진행되는 글을 읽으며, 학교나 유치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올 곧은 가치관과 사회성을 심어주기 위한 시리즈입니다. 주인공 가스똥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그 질문의 주변 어른들의 대답이 담겨있고, 질문의 답을 보편적인 가치로 확장하는 짧은 글과 그림이 담겨있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아이들의 발달, 심리 등에 의거한, \'부모님께 드리는 글\' 이 실려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어떤 배경에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과 설명이 담긴 길잡이입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는 아이들이 세상 속으로 첫발을 내딛으면 갖게 되는 의문이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어린이 인성 계발서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예민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아이들이 차이나 폭력, 또는 부당함 등에 대한 질문을 할 경우, 일단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잘 사는 데서 오는 기쁨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왜냐하면 아이들은 삶에 대한 진실한 생각에 접근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한 생각이 미래 우리 아이들이 구성원이 될 세상에 좋은 토양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가스똥의 고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며 부모님들과 아이가 각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각 장에 실린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뒷장에 실린 부모님들께 드리는 글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분석과 함께 아이들의 철학 교육, 가치 교육, 인성 교육을 맡고 있는 어른들이 가져야 할 입장들에 대한 철학적 근거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책입니다. 미래 세계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자라날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좋은 생각의 씨앗을 심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국교과서 핵심 영단어 수학.사회
길벗스쿨 / 에이미 평 지음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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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에이미 평 지음
미국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것만으로 교과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수학.사회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어휘 300개와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미지,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예문과 리딩 지문을 수록하였다. 미국교과서 리딩을 시작하기 전 기초 어휘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려는 학생, 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특목고 입시, SAT, 토플 등 시험에 대비하여 기초 실력을 쌓으려는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Unit 1. Place Value 자릿값 Unit 2. Comparing and Ordering Numbers 수 비교하고 배열하기 Unit 3. Addition 덧셈 Unit 4. Subtraction 뺄셈 Unit 5. Multiplication and Division 곱셈과 나눗셈 Wrap-up Test Unit 6. Measurement 측정 Unit 7. Data and Graphs 데이터와 그래프 Unit 8. Telling Time 시간 말하기 Unit 9. Plane Figures 평면도형 Unit 10. Solid Figures 입체도형 Wrap-up Test Unit 11. My Family 가족 Unit 12. Rules We Follow 우리가 따라야 하는 규칙들 Unit 13. Our Community 공동체 Unit 14. The Leaders 지도자들 Unit 15. To Be a Good Citizen 좋은 시민 되기 Wrap-up Test Unit 16. Needs and Wants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 Unit 17. Goods and Services 상품과 서비스 Unit 18. Producers and Consumers 생산자와 소비자 Unit 19. Jobs People Do 사람들의 직업 Unit 20. Buy, Trade, and Save 구매, 거래, 그리고 저축 Wrap-up Test Unit 21. Globes and Maps 지구본과 지도 Unit 22. Land and Water 지형과 물 Unit 23. Natural Resources 천연자원 Unit 24. Weather 날씨 Unit 25. Culture 문화 Wrap-up Test Unit 26. Holidays 축제일 Unit 27. Talking about Time 시간에 관하여 이야기하기 Unit 28. Learning about History 역사 배우기 Unit 29. Transportation 교통수단 Unit 30. Communication 의사소통 Wrap-up Test영어 경쟁력을 키워주는 미국교과서 영단어!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미국교과서의 핵심 어휘와 개념을 익히는 것만으로 교과서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익힌 어휘와 배경지식은 미국교과서뿐만 아니라 논픽션 글감을 읽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나아가 각종 어학시험에 대응할 수 있는 독해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됩니다. 현지 교실에서 사용되는 필수 영단어 학습으로 기초 어휘력을 튼튼히 길러주세요. 이 책의 특징 ★ 수학.사회 교과서에서 뽑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핵심 어휘 300개! ★ 단어를 쉽게 익히도록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미지! ★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담은 생생한 예문과 리딩 지문!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미국교과서 리딩을 시작하기 전 기초 어휘력부터 탄탄하게 다지려는 학생 ● 장기적인 목적을 갖고 특목고 입시, SAT, 토플 등 시험에 대비하여 기초 실력을 쌓으려는 학생 길벗스쿨의 미국교과서 시리즈 미국교과서 READING: Starter(전 3권), Easy(전 3권), Basic(전 3권), Advanced(전 3권), 미국교과서 핵심 영단어: 과학 편, 수학·사회 편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뜨인돌 / 박경수.박상준 글, 이우일 그림 / 199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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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청소년 과학,수학박경수.박상준 글, 이우일 그림
이 책은 독자가 어느날 무인도에 뚝 떨어졌다는 가정 아래 그동안 학교에서, 혹은 일상에서 익혔던 모든 생활 과학상식을 끌어내 무인도에서 얼마나 생존할 수 있는가를 게임식으로 풀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소설적 구성과 이우일씨의 유머스러운 일러스트, 다양한 과학 원리가 곁들여진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코너를 통해 읽는 맛, 보는 맛, 즐기는 맛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느껴볼 수 있다. 신세대 젊은이답게 절망에 빠지지 않고 삶의 의지를 불태우는 주인공 노빈손의 스릴넘치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각 장마다 빠짐없이 다룬 과학상식과 원리에 관한 팁도 독자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말끔히 해소해 준다.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해 '어떻게'와 '왜'라는 과학적인 물음을 거듭하면서, 동시에 과학적 원리에 근거한 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재미도 있을 뿐 아니라 유익하기까지 하다.이 방법의 원리는 간단하다 막대를 세워놓으면 오전과 오후에 한 번씩 길이가 똑같은 그림자가 생긴다. 그림자의 길이가 같다는 것은 그 지점에서의 해의 위치가 궤도상에서 정확히 반대편이 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두 개의 그림자의 끝을 선으로 연결하면 바로 그게 정동과 정서를 잇는 직선이 되는 것이다. --본문 60쪽 1장 낯선 섬에서의 아침 / 물을 찾아서 / 깐깐한 정수기를 만들다 / 프로메테우스를 그리며 / 이슬을 보며 깨우친 증류의 원리 / 모래밭을 오아시스로 바꾸다 / 허기와 갈증 속에서 떠오른 영감 / 렌즈와 필름으로 불을 피우다 / 다시 나타난 로빈슨 / 무인도에서 되살린 아리스토텔레스의 지혜 2장 북극성! 여기는 북반구였구나 / SOS! 구조신호를 보내라 / 렛츠 고! 무인도 탐사 /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서 / 미아가 된 노빈손 / 막대기로 풀어낸 퀴즈 동서남북 / 내게 자석만 있었더라면 3장 기둥뿌리를 뽑다 / 언덕 위의 무인도 빌라 / 미로 속을 헤매는 물고기들 / 나물 캐는 노빈손 / 독버섯이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 무인도의 덫 / 갯벌, 노빈손의 보물창고 / 문화생활을 위한 도구들 / 고기와 가죽을 얻다 / 훈제고기를 만들다 4장 우울한 시간들 / 공포와 함께 찾아온 절망 / 불씨를 꺼뜨리다 / 무인도의 잠 못 이루는 밤 / 아아! 눈이 안 보인다 / 일어나라 빈손아 / 다시 일어선 노빈손 / 희망과 절망의 대차대조표 / 신비의 약초, 알로에 / 신비의 물약, 오줌 5장 어느덧 석 달이 지나고 / 바다 위에 뜬 신기루 / 수평선 너머에 분명히 뭔가 있다 / 날씨 예측법을 배우다 / 희망을 찾아 뗏목을 띄우다
과학은 단짝친구 1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원작,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실 감수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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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이빈 원작,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실 감수
평범한 우리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현상을 과학 초짜 자두의 시선으로 알려주는 <엄마는 단짝친구> 학습만화 시리즈. 황사, 엘니뇨, 태풍, 장마 등 우리가 흔히 지나치기 쉬운 주변의 과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두가 하나하나 알려 준다. 어린이 과학잡지 <어린이 과학동아>와 공동제작한 사이언스 카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적재적소마다 등장하는 '자두의 똑똑한 어학 사전'과 과학 용어들을 설명해 주는 '잠깐! 자두의 노트' 등은 낯선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준다. 또한 각 단원 끝에 등장하는 '자두의 과학교실'에서는 본문에서 다룬 중요한 과학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있다. 단락제목 상단에 교과 단원이 표기돼 있어 교과서와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어서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부록사진] 사이언스 카드 (총10장) + 카드 케이스 제1화 황사가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1] 황사현상의 원인은? 사막화 과정과 현황! 황사로 인한 피해는?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1] 제2화 태풍이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2] 태풍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저기압과 고기압이란?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2] 제3화 장마가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3] 장마전선이란? 사라져가는 장마?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3] 제4화 오존층이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4] 오존층이란? 오존층의 역할은? 오존층 파괴와 그 영향은?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4] 제5화 엘니뇨가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5] 엘니뇨의 발생과 원인은? 엘니뇨가 끼치는 영향은? 엘니뇨 모도키가 뭐지?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5] 제6화 기온이 이상해요! [과학원리와 개념이 쏙쏙!! 자두의 과학교실 6] 지구온난화란?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은? 지구온난화가 주는 피해는?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6] [생각이 쑥쑥! 서술형 문제 도전!!] 예시답안원작<안녕?! 자두야!!> *TV애니메이션 시리즈 2011년 7월 11일 SBS 방영 예정 & 8월 투니버스 방영 예정!! *YMCA 좋은 만화책 선정! *<2004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2009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베스트 아동만화 [엄마는 단짝친구]의 주인공 자두가 과학을 공부한다?! 평범한 우리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현상을 과학 초짜 자두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공부해 보세요. 황사, 엘니뇨, 태풍, 장마 등 우리가 흔히 지나치기 쉬운 주변의 과학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두가 하나하나 알려 드립니다. 특히 적재적소마다 등장하는 [자두의 똑똑한 어학 사전]과 과학 용어들을 설명해 주는 [잠깐! 자두의 노트] 등은 낯선 과학을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또한 각 단원 끝에 등장하는 [자두의 과학교실]에서는 본문에서 다룬 중요한 과학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 줍니다. 단락제목 상단에 교과 단원이 표기돼 있어 교과서와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어서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 원리를 자두가 다시 한번 설명해 주는 [자두의 이것만은 꼭!!] 코너에서는 자두와 친구들의 대화를 통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하, 그렇구나!] & [세상에 이런 일도?!] 코너에서는 앞서 나왔던 과학 원리와 관련된 과학 상식과 실제 우리 생활에서 일어난 사건 등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술형 문제 도전!] 코너는 새로운 교과학습에 맞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위한 코너입니다. 각 단원의 맨 마지막에 등장해 그 단원의 주요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서 자기주도학습능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여 줍니다. 개구쟁이 자두와 함께 우리를 둘러싼 과학에 대해 하나하나 배워가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훨씬 넓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자!! 웅진 백제
핵교 / 조소현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 2011.04.15
7,000원 ⟶ 6,300원(10% off)

핵교역사,지리조소현 글, 보리앤스토리 그림
「발도장 쿵쿵 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는 체험학습 현장의 정보뿐만 아니라 한 시대의 전, 후 흐름이 담긴 역사이야기를 , 부모들에게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카드를 부록으로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⑭ 가자! 웅진 백제 - 공주』는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먼저 공주가 왜 수도가 되었는지, 공주는 어떠한 왕이 다스렸는지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중심에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웅진 백제가 남긴 공산성과 고분군, 그리고 우리나라 최대의 발견 중 하나인 무령왕릉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국 시대에 유입된 불교에 관한 설명과 삼국의 성곽에 대해 담고 있어, 웅진 백제 뿐만 아니라 고대 국가에 대한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 역사이야기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다 1. 웅진으로 도읍을 옮기다 1) 고구려가 내려온다 : 장수왕의 남진정책 2) 고구려의 침입과 개로왕의 죽음 3) 문주왕의 웅진천도 2. 백제의 새 도읍, 웅진 1) 차령산맥이 자연 성벽 2) 중국으로 가는 금강 뱃길 3) 방어에 유리한 분지 3. 웅진 백제 63년간을 다스린 5명의 왕 1) 웅진으로 천도한 문주왕 2)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삼근왕 3) 신라 왕족과 혼인한 동성왕 4) 백제를 다시 일으킨 무령왕 5) 사비로 천도한 성왕 * 눈도장 콕콕! 퀴즈 둘.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 웅진 백제 1. 공산성, 웅진을 지켜낸 산성 1) 공산성 둘러보기 2) 물을 얻기 쉬운 포곡식 산성 3) 공산성의 성문 4) 가장 오래된 백제 건물터-임류각 5) 추정왕궁지 - 건물터 6) 인조의 흔적이 남은 쌍수정 8) 연지와 만하루 9) 영은사 2. 송산리 고분군-백제 왕실의 무덤 1) 송산리 6호분-벽화가 있는 벽돌무덤 2) 세상을 놀라게 만든 무령왕릉 3) 송산리 고분군 모형관 3. 국립공주박물관 1) 1층 무령왕실 2) 왕과 왕비의 껴묻거리 3) 백제 이전의 세력, 마한 4) 백제 귀족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수촌리 유적 5) 백제의 대외교류 6) 본격적인 불교의 번창 7) 공주 박물관의 야외 전시장 * 눈도장 콕콕! 퀴즈 셋. 역사이야기 - 불교의 유입과 삼국의 성곽 1. 새로운 정신세계를 보여준 불교 1) 불교미술과 함께 문화도 발전 2) 부처와 보살은 어떤 사람인가요? 3) 삼국과 불교 2. 삼국 시대의 성곽 비교 1) 고구려의 성곽 2) 백제의 성곽 3) 신라의 성곽 * 눈도장 콕콕! 퀴즈 * 한눈에 쏙 웅진 백제 정리 * 십자말 풀이로 되짚어 보기 * 발도장 쿵쿵 백제 유적지 안내2009년부터 초등학생들의 교과서가 순차적으로 개편되기 시작했다. 2009년에는 1,2학년 교과서가 2010년에는 3,4학년 교과서가 개편되었고, 2011년은 5,6학년 교과서가 개편 예정이다. 교과서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4학년~6학년까지 단원 별로 나뉘어져 있던 한국사 부분이 5학년 1,2학기로 전면 배치된다는 것이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조선, 삼국과 고려, 그리고 조선과 대한민국에 이르는 한국사의 대부분을 시간 순서대로 다루는 통사적 접근을 취하고 있다. 물론 구체적인 내용에서는 인물, 생활과 문화를 중심으로 한 생활사의 접근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를 최초로 접해야 하는 초등 5학년의 입장에서는 ‘더 어렵고, 더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배워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이러한 시기에 역사적 현장이나 구체적 유물로 접근하면서 쉽게 풀어 낸 역사 도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아이들과 현장에서 역사체험을 진행했던 체험학습전문브랜드 ㈜핵교에서는 현장에서의 체험교육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 서울과 경기지역에 위치한 역사유적지 및 유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낸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출간했다. 교육용 교재 비매품으로 참여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던 자료를 출판물로 새롭게 기획한 것이다. 이 도서는 세 부분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시대의 도입부를 열어주는 ‘하나 - 역사이야기’, 체험학습 현장에서 직접 책을 보며 사용할 수 있는 ‘둘 -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 한 시대를 정리하거나, 그 시대를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채워진 ‘셋 - 역사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한 시대를 정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내용 중간 중간에 ‘쏙쏙! 생각 더하기’ ‘눈도장 콕콕! 퀴즈’ 등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 내용 또한 돋보인다. 이 도서의 가장 큰 특징은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현장에 갔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부모 매뉴얼 카드’를 부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어느 지점에서 아이들과 어떤 유물을 보며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당황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 매뉴얼 카드’는 본문내용과 현장유물과 연결고리를 정확하게 짚어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구체적 유물과 지형, 지물들을 아이들과 함께 학습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현장에서 소규모팀으로 체험학습을 운영하던 ㈜핵교 교육강사들이 만든 강의 매뉴얼을 일반 학부모에 맞게 개정한 것이다. 이 도서는 시중에 나와 있는 체험학습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역사의 흐름과 통사적 관점을 ‘역사이야기’라는 섹션을 통해 보완하고, 일반 역사 도서에서 놓치기 쉬운 현장성을 ‘발도장 쿵쿵 현장탐방’으로 담아냈다.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진성규 교수는 이 도서의 추천사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10년 동안 답사를 하고, 10년간 공부를 하고 10년간 집필을 하라!’는 말을 인용하며,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역사현장의 답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면서 ‘지도와 유물과 유적지가 적당히 배열되어 있는 발도장 쿵쿵 역사시리즈’를 추천했다.
무민의 단짝 친구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지음, 서하나 옮김 / 2010.05.11
9,000원 ⟶ 8,1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창작동화토베 얀손 지음, 서하나 옮김
무민 그림동화 시리즈 2권. 무민은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권에서는 무민 골짜기를 떠나 남쪽 나라로 떠난 가장 친한 친구 스너프킨을 기다리는 무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민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스너프킨은 모험가로, 겨울이 되면 무민 골짜기를 떠나 남쪽 나라로 떠난다. 겨울이 다가오자 여행 채비를 하는 스너프킨을 보며, 친구를 떠나보내기 싫은 무민은 아쉽기만 하다. 그렇지만 무민은 이별을 받아들이고 봄이 다가오기를 기다린다. 앞으로 자라면서 많은 헤어짐을 겪어야 할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이 될 것이다.난 널 기다릴 수 있어 어린이작가정신에서 출간하는 무민 그림책은 토베 얀손의 무민 동화를 쉽게 풀어 쓴 그림책입니다. 다소 철학적이라 어린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무민 동화의 에피소드를 다듬어 3권의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무민의 가장 친한 친구인 스너프킨은 모험가로, 겨울이 되면 무민 골짜기를 떠나 남쪽 나라로 떠납니다. 겨울이 다가오자 여행 채비를 하는 스너프킨을 보며, 친구를 떠나보내기 싫은 무민은 아쉽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무민은 이별을 받아들이고 봄이 다가오기를 기다립니다. 희망이 그림책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앞으로 자라면서 많은 헤어짐을 겪어야 할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추운 북유럽 나라 핀란드에서 태어난 캐릭터 무민은 백자처럼 하얗고 둥근 몸뚱아리에 커다란 눈만 두 개 그려져, 비교적 단순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무민 가족의 이야기는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자극적이고 화려한 색채와 단순하고 빠른 이야기에만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무민 시리즈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과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의 아름다움을 들여다보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무민(Moomin) - 핀란드의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만들어 낸 가상의 생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예부터 전해 내려온 전설 속의 생물 트롤(Troll)에 원형을 두고 있습니다. [무민의 탄생] 무민은 토베 얀손이 20세이던 1934년, 「검은 요정 무민」을 발표하면서 세상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후 작가는 잡지에 자신의 일러스트를 연재하면서 무민의 모습을 서서히 완성해나갔습니다. 그러던 토베 얀손은 1945년에 첫 번째 무민 동화인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발표했고, 마지막 무민 동화인 「무민 골짜기의 11월」을 1970년에 발표함으로써, 약 26년에 걸쳐 총 8개의 무민 동화를 집필하게 됩니다. 특히 1950년에 출판된 「아빠 무민의 모험」으로 무민 시리즈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합니다. 1952년에는 그림책으로 만든 「무민, 밈블, 그리고 꼬마 미에 관한 책」을 출간하였고, 다음 해에는 영국 신문 ‘이브닝 뉴스’에 무민 만화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 만화는 세계 40개국 이상 신문에 게재되면서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1969년, 무민의 환상적인 이야기는 일본에서 애니메이션화 되어 텔레비전을 통해 상영되기에 이릅니다. 1990년대에는 다시 제작된 리메이크 판이 무민의 고향 핀란드를 비롯, 약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었습니다. 이렇듯 동화와 만화, 그림책 등 다양한 문학 장르로 출간되어 온 무민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도 만들어져 70여년이 넘도록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987년에는 핀란드에 무민 박물관인 ‘무민 골짜기’가 문을 열어 무민 원화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1992년에는 무민을 소재로 한 테마 유원지인 ‘무민 월드’가 들어서 핀란드는 물론 북유럽의 대표적인 여행 상품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겨울이 다가오면 스너프킨은 남쪽 나라로 여행을 떠나요.그리고 봄까지 돌아오지 않지요.무민은 울음이 나올 것 같았지만 꾹 참았어요.외롭다고 스너프킨을 붙잡으면 안 되니까요. 집에 돌아오자 엄마가 튤립 알뿌리를 심고 있었어요.무민은 이상했어요.“엄마, 튤립은 따뜻한 걸 좋아하는데 왜 지금처럼 추울 때 심어요?”“튤립한테 겨울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지 않으면 봄이 와도 모를 수 있잖아.”알뿌리는 구멍 속에 얌전히 앉아 있었어요.엄마는 알뿌리에 흙을 덮으면서 말했어요.“지금부터 심어서 땅 속에서 겨울을 나야 예쁜 튤립이 핀단다.”
메밀꽃 필 무렵
다림 / 이효석 지음, 권사우 그림 / 200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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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이효석 지음, 권사우 그림
한빛문고 시리즈 5권. 작가 이효석이 친자연적인 작품 성향을 띄며 쓰기 시작한 첫 작품 '돼지'를 비롯하여,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사냥', 작가의 대표작이며 우리 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메밀꽃 필 무렵', 자연을 예찬한 '들'과 '산' 그리고 성장기 아이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과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반항을 나타낸 '고사리'까지 총 6편이 실려 있다. 작품의 내용을 고려해 주 독자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으로 하였다.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작품이 다소 어렵다는 평도 있지만, 우리 문학을 일찍 접하고 나름대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특히 다른 '한빛 문고'시리즈를 계속 읽어 온 아이들이라면,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돼지 사냥 메밀꽃 필 무렵 들 산 고사리 작품 해설 "메밀꽃 필 무렵"은 작품의 내용을 고려해 주 독자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으로 하였다.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작품이 다소 어렵다는 평도 있지만, 우리 문학을 일찍 저하고 나름대로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특히 다른 '한빛 문고'시리즈를 계속 읽어 온 아이들이라면,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또 하나, '한빛 문고'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제 2의 텍스트로서의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설명을 빼놓을 수 없다. 그림 작가 권사우 씨는 고향이 강원도 태백인 것을 계기로 "메밀?? 필 무렵"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봉평을 직접 답사하는 것은 물론, 이미 TV를 통해 방송되었던 "메밀꽃 필 무렵"의 녹화 테이프까지 구해보며 열과 성을 다하였다. 그 결과 탐미주의적이며 시적인 이효석의 작품이 그림을 통해 더욱 돋보이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낯설게만 느껴질 토속적이고 옛스러운 작품의 분위기가 친근감 있게 표현되었다. 끝으로, 이효석 작품에서 보여지고 있는 성에 관한 내용을 두고 어린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무리라는 우려의 목소리에 대한 변이다. 사실 요즈음의 어린 청소년들은 성에 대해 과거 기성 세대들이 부끄럽게 생각하고 감추려고만 했던 것과는 다르게 거리낌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 만큼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문화를 조성해 줄 필요가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훌륭한 문학 작품의 주제와 소재로 다루어지는 성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비쳐질 것이다. [이 책의 내용과 특징] 이효석 단편집에는 작가 이효석이 친자연적인 작품 성향을 띄며 쓰기 시작한 첫 작품'돼지'를 비롯하여,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사냥', 작가의 대표작이며 우리 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메밀꽃 필 무렵", 자연을 예찬한 '들'과 '산' 그리고 성장기 아이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과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반항을 나타낸 '고사리'까지 총 6편이 차례로 실려있다. 이효석 단편집에서 눈여겨볼 것은 서정시적이며 회화적인 문장과 숭배에 가까운 자연에 대한 예찬이다. 밤중을 지날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위 문장을 읽다 보면 소설가 김동리가 이효석을 가리켜 '소설을 배반한 소설가'라고 했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는 한 편의 시와 같고,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직설적 표현을 피하고 상징과 은유를 통하여 읽는 이에게 예술적 감동을 주는 작가의 뛰어난 소설적 재능이 놀랍다. 이효석은 짐승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보여 주는 작품 세계를 열어 간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하나같이 산과 들과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처럼 착하고 순박하며, 가식 없이 사는 사람들이다. 노루 사냥을 나가 "검붉은 피를 흘리고 쓰러진 가엾은 짐승을 볼 때 포수의 잔등이를 총개머리로 쳐서 거꾸러뜨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냥'의 주인공 학보가 그렇고, "머슴 산 지 칠 년에 아무것도 쥔 것 없이 맨주먹으로 살던 집을 쫓겨나" 인간 세상과 멀리 떨어진 산에서 짐승처럼 낙옆을 덮고 사는 '산'의 주인공 중실이 그렇다.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점은, 이효석의 후기작품 모두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성의 묘사다 읍내 강릉집 피마에게 새끼를 얻었으면서도 "늙은 주제에 암샘"을 피우는 허생원의 나귀와, 하늘을 겁내지 않고 사람의 눈을 거리는 법 없이 두 마리 개가 터놓고 어울리는 모습을 통해, 성은 짐승이나 인간이 한가지로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본능이기 때문에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할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끝으로 이효석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순 우리말의 감칠맛 나는 구사이다. 해깝게, 아둑시니, 고추송이, 가말저뀌, 풋동이, 맞갖잖고, 곧으불림, 괘장부치고, 되술래잡는…… 이처럼 우리들 대부분이 이미 죽은 말처럼 쓰지 않아 그 뜻마저 아리송한 아름다운 우리말이 작품 곳곳에 살아 있다. 신비한 시적 분위기를 자아내 읽는 사람에게 예술적 감동과 매력을 발산하는 이효석 단편집"메밀꽃 필 무렵"을 읽고 어린 독자들이 우리 문학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뿌리 깊은 나무 1
밀리언하우스 / 이정명 글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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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하우스소설,일반이정명 글
세종 시대, 훈민정음 반포일 이전 7일 동안 궁 안에서 벌어지는 집현전 학사들의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이정명 역사추리소설 『뿌리깊은 나무』제1권. 참혹한 연쇄살인 이면의 목숨을 건 개혁 프로젝트와 그것을 방해하는 거대한 음모의 대결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1448년 가을. 젊은 집현전 학사 장성수의 시체가 경복궁 후원의 열상진원 우물 속에서 발견된다. 단서는 사자가 남긴 수수께끼의 그림과 몸에 새겨진 문신, 그리고 숱한 선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저주받은 금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도 전에 두 번째, 세 번째 살인이 이어진다. 주상의 침전에 출몰하는 귀신의 정체, 저주받은 책들의 공동묘지.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고 살인자의 정체는 종잡을 수 없어진다. 사건을 맡은 궁궐 수비군 강채윤은 살인자의 정체를 쫓아 궐 안의 미로를 헤매다 거대한 시대의 진실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새로운 격물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젊은 학사들과 이를 막으려는 정통경학파의 거대한 음모, 그리고 경복궁 구석구석의 전각들에 숨겨진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지는데…. “ 지금껏 누구도 이런 역사는 상상하지 못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 집단의 목숨을 건 비밀 프로젝트. 시대는 그들을 희생시켰지만 역사는 그들을 선택했다. ” “ 누가 왕의 학사들을 죽였나? 수수께끼의 문신,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림, 경복궁 구석구석에 숨겨진 진실의 단서들... ” ★ 리뷰어들이 격찬한 최초의 한국형 팩션! ★ 실록의 갈피 속에 묻힌 역사의 진실 는 우리 역사의 깊이와 소설적 재미를 구현한 본격 한국형 팩션이다.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우리의 감성에 맞는, 우리의 이야기’인 것이다. 외국 팩션 소설을 능가하는 속도감과 소설적 재미, 그리고 뜨거운 시대의식과 해박한 지적 탐구가 돋보인다. 오피니언 리더들과 인터넷 서점 독자 등 1,000명에 가까운 예비독자들은 ‘를 능가하는 최초의 한국형 팩션’이라고 입을 모았다. 수학, 천문학, 건축, 미술, 역사, 언어학... 모든 지식을 총동원한 치밀한 스토리와 복선 탄탄한 스토리와 치밀한 복선은 지적인 독서의 정수를 보여준다. 연쇄살인에 숨겨진 철학적 배경, 각기 다른 세계관을 두고 벌이는 학사들의 대립, 수수께끼를 간직한 궁궐의 수많은 전각들... 수학, 천문학, 언어학, 역사, 철학, 음악, 건축, 미술 등 방대한 지식들은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로 작용한다. 마방진, 지수귀문도, 강희안의 고사관수도에 숨겨진 단서는 짜릿한 지적 긴장감을 선사한다. 향원지, 열상진원, 집현전, 경회루, 아미산, 강녕전 등 경복궁의 여러 건축물에 숨겨진 철학적 수수께끼도 흥미롭다. 가령 첫 번째 희생자 장성수가 남긴 알 수 없는 그림의 비밀은 600년이 지난 지금도 섬뜻한 깨달음을 준다. 채윤에게 비밀의 열쇠를 전해주는 집현전 학사들의 다양한 지식도 흥미진진하다. 가령 강희안이 그린 고사관수도에 숨은 뜻은 마방진과 연관되어 거대한 비밀을 드러낸다. 이순지는 한양의 북극고도가 연경과 다르다는 과학적 지식으로 범인을 지목한다. 정인지는 오행의 원리로 연쇄사건의 고리를 풀고 주상은 마방진을 푸는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한다. 마침내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작은 진실의 조각들이 모여 거대한 진실을 드러낸다. 흠잡을 데 없이 치밀한 복선, 끊임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놀랍도록 다양한 지식들, 허탈할 정도로 예상을 배반하는 반전, 생생한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역사책에서 막 걸어 나온 듯 생생한 시대상, 현실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스토리전개 등으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개척하는 작품이다. 역사책에서 걸어나온 생생한 인물들, 눈앞에 펼쳐질 듯 생생하게 재현된 시대상은 한국적 팩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600년 전 경복궁과 육조거리, 당시 사람들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세종은 반대파의 공격을 두려워하면서도 시대의 요구를 저버리지 않는 인간적인 군왕으로 그려진다. 은밀한 비밀결사인 작약시계의 계원인 집현전 학사 성삼문, 이순지, 박팽년, 강희안 등도 개성이 두드러지는 독특한 인물형으로 거듭난다. 집현전 대제학 최만리와 부제학 정인지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 앞에서 정면으로 맞서는 라이벌로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역사 속에 박제화 된 인물들도 막 역사책 속에서 걸어 나온 듯 현실감 있다. 천한 신분으로 겸사복(궁궐 수비대원)이 된 강채윤은 비극적인 개인사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고뇌한다. 도살을 생업으로 하는 반인이지만 의술을 펴고 싶은 반인 가리온은 신분의 굴레에서 갈등한다.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수수께끼의 무수리 소이는 말 못하는 자신의 처지로 인해 더욱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된다. 생생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 간의 대립과 갈등, 얽히고설킨 의혹과 사랑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스토리 ★ 집현전 학사들의 연쇄살인과 목숨을 건 비밀 프로젝트 1448년 (세종 00년) 가을. 젊은 집현전 학사 장성수의 시체가 경복궁 후원의 열상진원 우물 속에서 발견된다. 단서는 사자가 남긴 수수께끼의 그림과 몸에 새겨진 문신, 그리고 숱한 선비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저주받은 금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도 전에 두 번째, 세 번째 살인이 이어진다. 매일 밤 이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 주상의 침전에 출몰하는 귀신의 정체, 저주받은 책들의 공동묘지...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고 살인자의 정체는 종잡을 수 없다. 사건을 맡은 겸사복 (궁궐 수비군) 강채윤은 참혹한 죽음과 위험한 음모에 온 몸으로 대적한다. 무엇 때문에 집현전 학사가 새벽의 우물 속에 처박혔는가? 사라진 금서는 어디로 갔는가? 살인자의 정체를 쫓아 궐 안의 미로를 헤매던 채윤은 거대한 시대의 진실과 정면으로 마주친다. 그들은 새로운 격물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찬 젊은 학사들과 그들의 수장인 주상이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해 목숨을 걸고 은밀하게 진행되는 엄청난 프로젝트와 이를 막으려는 정통 경학파의 거대한 음모. 수수께끼의 문신과 그림, 그리고 경복궁 구석구석의 전각들에 숨겨진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내며 채윤은 사건의 중심부로 다가가는데... ★ 추천사 ★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소설적 재미와 변화 경영의 교훈을 함께 주는 뛰어난 작품 는 세종의 치세를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려낸다. 치밀한 복선, 끊임없이 빠져드는 방대한 지식, 놀랄만한 반전, 생생한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등은 한국형 팩션의 새 장을 연다. 비밀을 하나하나 벗겨내는 지적 여행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변화의 리더십을 만나게 될 것이다. 혁신과 변화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소설적 재미와 현대적 변화 경영의 교훈을 동시에 주는 작품이다. 공병호(경제학박사,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 저자)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 연산A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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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유아학습지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유아 시기부터 익숙하게 접해 온 옛이야기들이 7세 아이들로 하여금 초등 1학년 과정의 수학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안내한다. 또한 스토리의 교훈적인 내용은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1. 동물 친구들의 떡 만들기 미리 알고 가기 12 ·수의 가르기와 모으기 ·규칙을 이해하여 5 만들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13 실력 튼튼 문제 14 2. 산삼과 시루떡 미리 알고 가기 22 ·덧셈 상황 이해하기 ·덧셈식 쓰고 읽기 ·덧셈하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23 실력 튼튼 문제 24 3. 호랑이의 꾀 미리 알고 가기 30 ·(어떤 수) + 0 ·0 + (어떤 수) 이야기 속 문제 해결 31 실력 튼튼 문제 32 창의력 쑥쑥 문제 36 4. 두꺼비의 호통 미리 알고 가기 46 ·뺄셈 상황 이해하고 뺄셈식을 쓰고 읽기 ·(전체) - (전체) 또는 (전체) - 0 이야기 속 문제 해결 47 5. 누가 누가 가장 나이가 많을까? 미리 알고 가기 54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만들기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만들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55 실력 튼튼 문제 56 실력 튼튼 문제 48 6. 먹을거리 장만하기 미리 알고 가기 62 ·두 수를 바꾸어 더하기 ·바꾸어 더한 상황 이해하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63 실력 튼튼 문제 64 7. 두꺼비의 자랑 미리 알고 가기 70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 (몇)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몇) + (몇)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몇) + (몇십 몇) 이야기 속 문제 해결 71 실력 튼튼 문제 72 창의력 쑥쑥 문제 76 8. 어리석은 호랑이와 여우 미리 알고 가기 92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이야기 속 문제 해결 93 실력 튼튼 문제 94 10. 두꺼비만 불러가는 배 미리 알고 가기 100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 (한 자리 수) ·덧셈식과 뺄셈식 바꾸어 나타내기 이야기 속 문제 해결 101 실력 튼튼 문제 102 창의력 쑥쑥 문제 106취학 전 7세의 입학 준비 교재 - 1학년 개정 수학교과서 완벽 대비! 이 책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유아시절 엄마와 함께한 수학 공부로 직관적 문제 풀이에 능한 아이들도 스토리나 텍스트가 가미된 문제들에는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더 요구됩니다. 수학적 기본 개념을 알고 있다 해도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 되어야만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 아이들은 이 책이 제공하는 이야기 속 문제 상황과 간단명료한 개념 설명, 원리 적용 학습을 통해 두렵기만 한 1학년 수학을 자신만만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수학 동화가 문제 속으로 쏙! 개정된 교과서의 가장 큰 핵심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수학을 생할 속에서 가깝게 느끼고 재미있게 배우도록 한 것입니다. 이 책에는 유아 시기부터 익숙하게 접해 온 옛이야기들이 7세 아이들로 하여금 초등 1학년 과정의 수학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스토리의 교훈적인 내용은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문제 유형!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은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고 있어서 익숙하고 친근합니다.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교과 수학 문제 유형은 물론, 사고력 문제도 다양하게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얻게 되는 즐거운 수학 학습의 경험은 아이들이 수학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하여 초등학교 입학 이후의 오랜 학교생활을 지탱해 줄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게 되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스토리텔링 7세 수학_연산A>의 본문 구성과 특징 [수학 동화] 이야기 속에 재미있고 다양한 수학적 문제 상황이 숨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이야기를 통해 수학적 문제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수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리 알고 가기] 학습 전·후 개념을 익히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것들을 배워요]는 단원에서 꼭 알고 가야 하 는 학습 목표이며, [함께 알아봐요] 수학 원리 이해이며, [원리를 적용해요]는 원리를 적용하여 간단히 풀어 보는 유형 문제입니다. [이야기 속 문제 해결] 이야기 속에 숨은 수학적 문제 상황을 찾아 단계적으로 해결해 봅니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수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실력 튼튼 문제] 각 단원마다 기초 실력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사고력 문제를 제시합니다. 앞서 학습한 [미리 알고 가기]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문제 해결의 자신감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웁니다. [창의력 쑥쑥 문제] 앞서 배운 단원의 종합 문제로 3~4단원마다 학습 내용을 정리하며 사고력과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정답과 풀이] 정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본문과 같은 이미지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기하였고, 본문 바로 아래에는 [풀이] [생각 열기] [틀리기 쉬워요] [참고]를 따로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너랑 안 놀아
책속물고기 / 제네비에브 코테 글.그림, 김호정 옮김 /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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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창작동화제네비에브 코테 글.그림, 김호정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7권. 함께 잘 놀다가도 서로 다른 점을 해결할 방법을 알지 못해 금세 삐죽거리고 마는 돼지와 토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친구를 만들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조금은 까칠한 토끼와 감정이 풍부한 돼지를 통해 들려준다. 작은 돼지는 장난감 수레를 끌고 풀밭을 잽싸게 가로지른다. 토끼가 말릴 틈도 없이 장난감들은 수레 밖으로 튕겨져 나가고, 토끼는 그런 돼지에게 주의를 줘 보지만 돼지는 토끼의 말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결국 서로에게 ‘너랑 안 놀아!’를 선언하고는 비장하게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하는데….친구를 만들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과 그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이야기! 너 없이 나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다, 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완벽한 모델이 되어줄 동화 이 동화는 함께 잘 놀다가도 서로 다른 점을 해결할 방법을 아직 배우지 못해 금세 삐죽거리고 마는 돼지와 토끼의 이야기입니다. 조금은 까칠한 토끼와 감정이 풍부한 돼지를 통해 아이들이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기쁨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다는 현란하지는 않지만 가장 지혜롭고 창의적인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또래 아이들의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에도 딱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 연방총독상에 빛나는 재치 있고 매력적인 일러스트는 동화책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동화, 그래서 이해하기 쉬운 동화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그림도, 단어도, 문장도 매우 단순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속의 교훈은 아주 어린 아이들부터 큰 아이들까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종종 친구들과 싸우고, 화내고, 슬퍼합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웃을 수 있는 건 이렇게 함께 하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아주 달콤한 이야기랍니다. 너랑은 절대로 안 놀아! 작은 돼지는 장난감 수레를 끌고 풀밭을 잽싸게 가로지릅니다. 토끼가 말릴 틈도 없이 장난감들은 수레 밖으로 튕겨져 나가고, 토끼는 그런 돼지에게 주의를 줘 보지만 돼지는 토끼의 말에는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결국 서로에게 ‘너랑 안 놀아!’를 선언하고는 비장하게도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니다. 혼자서도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요, 다만… 내 맘대로 할 수 있기에 돼지와 토끼는 행복한 것처럼 보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재확인하지요. 토끼는 혼자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돼지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옷을 차려 입는데 친구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연주를 혼자하거나 공원에 혼자 가는 것도 완벽하게 괜찮으니까요. 너랑 나랑 함께 있으면 하늘도 날 수 있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너무나도 많지요. 하지만 친한 친구와 함께 하는 것만큼 재미있지는 않지요. 돼지와 토끼는 그 사실을 동시에 깨닫게 됩니다. 책은 친구랑 함께 이야기할 수 있을 때 더 재밌고, 과자는 친구를 옆에 두고 먹어야 더 맛있는 것 처럼요.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려면 친구는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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