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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9
아이세움 / 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 2021.12.09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흔한남매 (지은이),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흔한컴퍼니 (감수)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이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웃음과 유쾌한 우애를 선사할 것이다.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티격태격 일상은 물론이고, 남몰래 서로를 챙기는 방법, 베란다에 갇힌 남매, 추운 겨울이라서 좋은 점, 외동이고 싶은 으뜸이와 에이미 등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알록달록 추억 색칠하기’, ‘요리조리 사다리 타기’,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놀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다.01화 나 이것 좀 알려 줘~! 02화 목감기 걸린 에이미 알쏭달쏭 다른 그림 찾기 03화 추운 날 등교하는 유형 04화 사춘기 VS 중2병 알록달록 추억 색칠하기 05화 남몰래 서로를 챙기는 방법 06화 왁자지껄 신나는 눈썰매장 꼭꼭 숨어라! 숨은그림찾기 07화 밤늦게 학원에 간 흔한남매 08화 베란다에서 살아남기 우당탕탕 홈 비디오 09화 선 넘으면 다 내 거! 10화 긴급! 급똥 위기 발생 요리조리 사다리 타기 11화 추운 겨울이라서 좋은 점 12화 나도 외동이고 싶다!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보너스 페이지! 붕어빵 카드 만들기따끈따끈한 웃음이 담긴 흔한남매의 일상 스토리! 목감기에 걸린 에이미, 추운 날 등교하는 유형, 중2병 으뜸이와 사춘기 에이미의 살벌한 대결, 왁자지껄 눈썰매장 스토리, 급똥 위기에 처한 으뜸이와 에이미 등 흔한남매와 함께 웃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질 거예요! 유튜브 226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226만 명, 누적 조회 수가 22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주로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그려 내어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흔한남매가 선사하는 유쾌한 우애와 순수한 웃음! 《흔한남매 9》는 ‘흔한남매’ 유튜브 영상의 스토리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낸 코믹북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으뜸이와 에이미의 일상 스토리는 진짜 웃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웃음과 유쾌한 우애를 선사할 것입니다. 웃음 폭탄 '에피소드'와 깨알 재미 '놀이'의 조합! 어린이의 웃음 코드에 맞춰 엄선한 에피소드를 앙증맞고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이미와 으뜸이의 티격태격 일상은 물론이고, 남몰래 서로를 챙기는 방법, 베란다에 갇힌 남매, 추운 겨울이라서 좋은 점, 외동이고 싶은 으뜸이와 에이미 등 등 골라 읽는 재미가 가득한 에피소드 만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피소드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알록달록 추억 색칠하기’, ‘요리조리 사다리 타기’, ‘요리 금손 으뜸이의 시크릿 레시피’ 등 깨알 재미가 가득한 놀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4
길벗스쿨 / 나온교육연구소 지음 / 2009.11.16
8,000원 ⟶ 7,200원(10% off)

길벗스쿨유아학습지나온교육연구소 지음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4』는 초등학교 1, 2학년 수학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형식적인 수학, 즉 수식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초등 수학의 원리를 유아 수준에 맞게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4』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등장하는 소위 ‘형식적인 수학’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다면 +, -, = 와 같은 수학적 기호가 나오고 본격적인 연산을 배우게 되는 형식적인 수학 단계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요? 『기적의 유아 수학』에서는 연산 기호를 도입는 과정이 체계적이어서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점진적으로, 천천히 그리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그 개념과 기호가 충분히 숙성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누군가로부터 강요받은 것이 아니라 마치 아이 자신이 스스로 그것들을 만든 것처럼 익숙해집니다. 또한 부모님들이 아이를 지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각각의 활동마다 자세한 지도 방법을 책 안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지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최소한 아이를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예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수학의 기초 학습법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초등학교 1학년 수학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형식적인 수학, 즉 수식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초등 수학의 원리를 유아 수준에 맞게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 수학의 첫 단추가 평생 수학을 결정한다! 아이가 보고 있는 수학 책, 누가 집필한 책인가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수학 교과서가 있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수학은 어떤 책으로 공부하나요? 혹시 지금 아이가 보고 있는 수학 책의 저자를 확인해 보신 적 있나요? 믿을 만한 수학 교육 전문가가 만들었나요? 우리 아이가 공부할 책인데,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는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의 저자 약력과 머리말을 확인해 보세요.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대한민국 최초의 ‘0학년 수학 교과서’입니다. 30여 년을 아이들 수학 교육에 전념해 온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연산 실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학습 모델 3가지 공개! 연산, 더 이상 무한 반복 훈련으로 아이를 혹사시키지 마세요.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에서는 연산에 대한 걱정을 확 날려버릴 만한 이 책만의 독특한 학습 모델을 소개합니다. ‘수직선’, ‘묶음’, ‘수 구슬’ 모델이 그것인데요. 수직선 모델은 자연수의 배열(순서) 상태는 물론 음수 개념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묶음 모델은 두 배수 구조는 물론 자연스럽게 곱셈 개념까지 잡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수 구슬은 3가지 중 가장 중요한 학습 모델로서,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초등학교의 모든 연산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덧셈과 뺄셈에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받아 내림과 받아 올림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학을 재미있게 만드는 학습 모델의 위력을 경험해 보세요. 아이가 좋아서 하니까 수학 실력이 쑥쑥 느네요! 굳이 값비싼 교구를 조작하거나 신나는 게임 형식으로 구성하지 않아도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을 접한 아이들은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합니다. 이 책을 경험한 독자들의 한결 같은 서평이 이를 대변해 주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학습 동기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재미입니다. 정말로 재미있는 것은 외부적인 자극이 아니라 내부에서 솟아나는 지적인 자극입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으로 지적인 재미를 경험한 아이라면 이제 수학을 좋은 친구로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아이에게 흥미와 성취감을 심어 줍니다 사람은 원래 지적 호기심이 있는 동물입니다. 공부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왜 공부를 싫어할까요? 의미 없는 반복 학습은 지적 호기심을 망치는 지름길이며, 이를 경험하면서 공부란 그런 것이라는 잘못된 관념을 형성하였기 때문입니다. 『기적의 유아 수학』을 체험하신 학부모님들의 후기 가운데 가장 많은 의견이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것입니다. 값비싼 교구를 조작하거나 신나는 게임 형식으로 구성하지 않은, 그래서 겉으로는 보통 학습지와 별로 다르게 보이지 않는데도 왜 재미있다는 반응이 나올까요? 그것은 바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학습 동기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흥미입니다. 그런데 흥미는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형성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신나고 흥미 있는 것은 외부적인 자극이 아니라 내부에서 솟아나는 지적인 자극인 것이죠.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도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 문제를 개발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 문제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지며, 이를 통해 성취감을 느껴 스스로 수학적 지식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아이에게 무작정 강요하지 않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3단계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등장하는 소위 ‘형식적인 수학’을 배우게 됩니다. ‘형식적인 수학’이란 여러분이 익히 알고 있는 수식을 말합니다. 그런 면에서 『기적의 유아 수학』 1, 2 단계는 수식을 빼놓은 채 적절한 상황만 제시하고, 수학적 사고에만 중점을 둔 ‘비형식적인 수학’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 -, = 와 같은 수학적 기호가 나오고 본격적인 연산을 배우게 되는 형식적인 수학 단계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한다면 수학의 개념과 기호를 아이들에게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풀게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교육 방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른들도 새로운 분야를 접할 때 가장 곤란을 겪는 것이 그 분야에서 사용하는 개념과 기호입니다. 교향악을 감상할 때 악보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어떤 악기가 어떤 멜로디로 음조를 내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편의 시를 감상할 때에도 시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그 시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습니다. 초보자가 악보나 시어에 익숙해지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며, 그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악보가 되고 자신의 시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수학적 기호와 개념을 도입할 때에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점진적으로, 천천히 그리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그 개념과 기호가 충분히 숙성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면 누군가로부터 강요받은 것이 아니라 마치 아이 자신이 스스로 그것들을 만든 것처럼 익숙해집니다. 그래야 비로소 어떤 문제를 만나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에서는 연산 기호를 도입하는 과정이 체계적이어서 아이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아이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합니다 아이들이 연산을 스스로 깨치는 과정은 어떤 단일한 형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우 다양한 형식이 있고, 그 형식은 아이들의 인지 발달 과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2+3’이라는 간단한 덧셈 문제를 통해 아이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초보적인 단계가 2개와 3개를 따로따로 세어 본 후에 다시 이들을 합쳐 놓고 처음부터 개수를 하나하나 세어 보는 과정입니다. 힘들지만 누구나 어린 시절에는 이런 과정을 무수히 반복하면서 덧셈을 배우게 됩니다. 다음 단계는 처음에 제시된 수 2를 보고 그 수 다음부터 세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좀 더 발전하면 더 큰 숫자부터 세기 시작합니다. 즉, 3부터 세어 ‘4, 5’와 같이 두 개를 더해서 세어 보는 것이지요. 2보다 큰 수인 3부터 세는 것이 결과를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음을 깨닫는 과정입니다. 보다 세련된 방법은 ‘2+2’, ‘3+3’ 등과 같이 두 배수의 합을 묶음으로 익혀 이를 바탕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 단계를 익힌다면 아이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멋진 답을 하기도 합니다. “2+3을 구하려면… 2+2가 4니까, 여기에 하나를 더하니까 5가 돼요.” 덧셈이라는 단순한 연산 과정에도 아이들의 발달 과정에 따라 이와 같이 다양한 형식이 숨어 있습니다. 이 단계를 빠짐없이 거치고, 차례로 습득해야 올바르고 풍부한 연산 개념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숫자와 기호로 이루어진 연산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수학의 참맛을 깨우치기도 전에 수학에 쉽게 싫증을 낼 수 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아주 특별한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에서는 아이들의 연산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수학 교육에서 충분히 검증된 여러 가지 학습 모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수직선’ 모델입니다. 수직선 모델을 통해 자연수의 배열 상태와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머릿속에서 그릴 수 있도록 연습하게 함으로써 수를 고립된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연속선상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사실은 음수의 개념까지 스스로 만들어 내는 아이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모델은 ‘묶음’ 모델입니다. 두 배수 구조는 물론 여러 묶음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그 결과, 같은 개수만큼 묶으면서 자연스럽게 곱셈 개념까지 창안해 가는 아이도 있었답니다.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수 구슬’ 모델입니다. 같은 색깔의 구슬 5개씩 윗줄과 아랫줄로 이루어진 20개의 구슬 모델은 겉으로는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모델로서 초등학교 연산에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10까지 계산과 20까지 계산에 필요한 능력이 매우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 구슬’을 이용하면 아이들의 가장 어려워하는 받아내림과 올림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은 통합 교육을 지향합니다 수학도 언어입니다. 수식과 기호는 수학만의 독특한 언어지만 유아 수학의 내용은 대부분 일상적인 언어 활동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은 수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숫자만 빼곡하게 제시한 학습지라면 수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교육을 받은 결과 소위 사고력 문제를 별도로 공부하는 이상한 학습법이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어른들은 언어, 수학, 과학이라는 구분에 따라 그 배움의 영역을 나눌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하나의 통합적인 배움일 뿐입니다. 너무나 분화된 교육을 걱정한 나머지 소위 ‘통합교육’이라는 교육 과정도 이런 의미에서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수학을 삶의 일부분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을 강조하는 본 프로그램에서는 수학을 언어 습득의 한 도구처럼 공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어린 시절의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그 중에서도 수학을 억지로 공부하도록 강요하여 수학을 혐오하게 되는 어린 시절의 경험은 이후에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는 부모님들이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초등학교 수학은 중, 고등학교 수학의 시작이자 뿌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그 뿌리가 튼튼할수록 수학은 즐겁고 행복한 것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평생 자신을 괴롭히는 불행한 것이 될 것입니다. 부모님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생님! 이 책은 부모님들이 아이를 지도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각각의 활동마다 자세한 지도 방법을 책 안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제한된 지면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지만 최소한 아이를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답이 하나가 아니라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열어가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종종 부모님들도 막힐 때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때마다 『기적의 예비 초등 수학』 온라인 학습 사이트인 ‘기적의 공부방’ 카페 (cafe.naver.com/gilbutschool)를 방문해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마다 개성이 모두 다르듯 만병통치식의 수학 교육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사춘기 엄마는 성장기
한겨레에듀 / 이윤정 / 2010.03.26
15,000원 ⟶ 13,500원(10% off)

한겨레에듀육아법이윤정
자녀와 함께 행복해 지는 방법 \'비폭력대화\' 현재 NVC(비폭력대화)국제 인증 트레이너 과정을 밟으며 한국 NVC센터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의 사춘기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담은 책이다. 비폭력대화는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대화법을 말하는 데, 저자는 이러한 대화법을 통해 자녀와 소통할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책은 지식을 근거로 쓰인 이론서의 형태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다른 부모들과 만나 대화하면서 수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었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꾸며져있다. 「엄마의 일기」에는 엄마의 속마음을 담은 일기가, 「아이의 일기」에는 자녀의 마음을 담은 일기가 각각 담겨있다. 두 일기에서 나타나는 아이와 부모의 시각차를 「NVC 생각」으로 비폭력대화를 통해 풀어나간다.「사춘기를 이해해요」에는 사춘기 자녀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이 한국적인 정서와 현실에 맞게 정리되어 있다. 각 장 끝에 있는 「연습하기」는 워크북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추천사 / 주성민, 이민식 서문 / 캐서린 한 프롤로그 / 이윤정, 김도형 1부 사춘기 아이와 비폭력대화로 통하기 01 비폭력대화가 필요한 이유 엄마의 일기 | 엄마는 괴로워! 아이의 일기 | 나의 살점을 자르는 엄마의 말 NVC 생각 | 인간성을 유지하는 대화법 02 비폭력대화의 목적과 모델 엄마의 일기 | 야! 너 말 다했어? 아이의 일기 | 엄마 원하는 걸 하시라고요! NVC 생각 | 연민의 대화, 삶의 언어 03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 엄마의 일기 | 아, 정말 힘들다 아이의 일기 | 난 재수 없을 뿐이야! NVC 생각 |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 2부 사춘기 내 아이 비폭력대화로 사랑하기 01 관찰 엄마의 일기 | 학교 전화번호만 뜨면 가슴이 벌렁거려요. 아이의 일기 | 재미없는데 어쩌라고? NVC 생각 | 평가와 관찰을 분리하기 NVC 연습 | 관찰인가 평가인가?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수상돌기와 시냅스 연결의 과잉생산 02 느낌 엄마의 일기 | 경찰서에서 만난 딸 아이의 일기 | 난 억울하고 분하다. NVC 생각 | 느낌 표현하기 NVC 연습 | 느낌이 표현되었나?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의 신경전달물질 03 욕구 엄마의 일기 | 아이의 끊임없는 거짓말 아이의 일기 | 자유로울 수만 있다면…… NVC 생각 | 욕구는 느낌의 근원 NVC 연습 | 욕구를 의식하고 있나?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 아들들의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04 부탁 엄마의 일기 | 아이고, 내 팔자야! 아이의 일기 | 우리가 뭐, 귀신인가? NVC 생각 | 삶을 풍요롭게 하는 부탁 NVC 연습 | 명확한 부탁인가? | 사춘기를 이해해요 | 행동의 결과를 제시해 주세요 3부 기린 엄마를 꿈꾸며 01 듣기 힘든 말을 들었을 때 네 가지 선택 엄마의 일기 | 에미, 애비가 죽어도 저렇게 울어 주려나? 아이의 일기 | 나쁜 새끼, 내 동생! NVC 생각 | 상황을 받아들이는 네 가지 태도 NVC 연습 | 네 가지 태도는 무엇? | 사춘기를 이해해요 | 딸들의 호르몬 02 공감하기 엄마의 일기 | 엄마, 난 아무래도 대학 못 갈 거 같아! 아이의 일기 | 나도 공부를 잘하고 싶다. NVC 생각 | 공감은 그냥 그곳에 함께 있기 NVC 연습 | 아이의 느낌과 욕구는?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 행동의 특징 03 축하와 애도 엄마의 일기 | 말 달리자~ 아이의 일기 | 바람을 가르며 NVC 생각 | 기쁠 땐 축하, 슬플 땐 애도 04 자칼의 사춘기를 기린의 사춘기로 자칼의 사춘기 1탄: 양호실인데, 오셔서 사고처리하세요. 자칼의 사춘기 2탄: 단지 재미있는 것을 찾았을 뿐이어요. 자칼의 사춘기 3탄: 궁구막추(窮寇莫追) 자칼의 사춘기 4탄: 나는 영웅민우다! 자칼의 사춘기 5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시라구요.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의 수면 05 나 자신과 연민으로 연결되기 엄마의 일기 | 나는 자칼 엄마 아이의 일기 | 지금 난 속상해. NVC 생각 | 나 자신과 연민으로 연결되기 | 사춘기를 이해해요 | 사춘기 자녀들에게 부모가 해야 할 일 06 힘을 쓰는 일 엄마의 일기 | 엄마가 힘 좀 써야겠어! 아이의 일기 | 무슨 힘? NVC 생각 | 보호를 위해 힘쓰기 NVC 연습 | 보호인가 처벌인가? 07 감사하기 엄마의 일기 | 아이는 선물이다. 아이의 일기 | 부모님도 저희에겐 선물이랍니다. NVC 생각 | 기린 식으로 감사하기 에필로그 감사의 말 / 이윤정 이 책의 저자가 권하는 책들
또랑물 (책 + CD)
보리 / 권태응 시, 백창우 곡, 조혜란 그림 / 2003.03.28
22,000원 ⟶ 19,800원(10% off)

보리동요,동시권태응 시, 백창우 곡, 조혜란 그림
'감자꽃' 등 일제시대 때 수많은 동요와 동시를 남긴 권태응의 시를 새롭게 노래로 만들었다. 삭막한 식민지의 현실 속에서도, 자연과 하나 되어 놀고 일하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일상을 곱게 그려냈다. 봄이면 나물을 캐고, 여름이면, 개울에서 헤엄을 치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유쾌한 노래들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자연 속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음색을 만들기 위해, 해금, 피리, 북, 장구와 같은 전통 악기와 하모니카, 풍금, 멜로디언, 마림바 같은 악기를 사용해 연주했다. 또, 개울물 소리, 새 소리 같은 자연의 소리도 음반 속에 함께 담았다. 노래 14곡과 반주곡 4곡이 들어 있다. 시집에 수록된 시 뿐만 아니라, 시공책에 손수 써서 남겨놓은 시들까지 하나하나 찾아내 노래로 만들었다. 간결하고 소박한 시에 따뜻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멜로디를 붙였다.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을 만큼 노래가 쉽고, 우리말의 아름다움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다. 악보책의 그림은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 세계를 동양화로 표현했다. 먹고 자고 놀고 일하면서 매일매일 씩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농촌 아이들의 세계를 이야기가 있는 그림으로 풀어간다. 농촌의 자연의 정취가 듬뿍 배어 있는 동시와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꽃시계시계 시계꽃시계.똑딱 소린 못 내도척척 시간 맞추고.나팔꽃이 피면은언니 학교 갈 시간.해바라기 고개 들면소죽 퍼서 줄 시간.분꽃이 웃으면엄마 저녁 할 시간.시계 시계꽃시계.바늘은 없어도척척 시간 잘 맞고. 추천하는 말 사람을 착하게 만드는 동요 1. 감자꽃 2. 송아지 낮잠 3. 달팽이 4. 맹꽁 찡꽁 5. 땅감나무 6. 꽃시계 7. 또랑물 8. 탱자 9. 꾀병 10. 동무 동무 11. 개울에서 12. 해님 달님 13. 북쪽 친구들 14. 봄날 백창우가 들려주는 악기 이야기 우리 빛깔을 가진 악기들 백창우가 들려주는 노래 이야기 노래를 맛있게 부르려면
책 읽는 도깨비 2 : 시간도둑
처음주니어 / 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 2012.08.21
10,000원 ⟶ 9,000원(10% off)

처음주니어명작,문학이상배 글, 백명식 그림
'책귀신' 6권. 시간이란 무엇일까? 태어나면서 가장 공평하게 받은 선물로, 이 세상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것이다. 시간은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지만, 사람은 시작과 끝이 있다. 그래서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며,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했다. 그 시간의 비밀과 함께 <책읽는 도깨비>의 세 도깨비가 두 번째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책읽는 도깨비>의 세 도깨비, 고리짝과 빗자루, 공책도깨비는 '책읽는 도깨비 도서관' 옥상에 살며 각 분야의 책을 빠짐없이 읽었다. 세상에 모르는 것이 없다고 자신하던 도깨비들에게 어느 날, 알 수 없는 수수께끼가 나타난다. "사람이 원한다고 오래도록 가질 수 없는 것은? 달팽이와 황소가 닮아서 금방 알 수 있는 것은?" 고민에 빠진 도깨비들은 세종대왕을 찾아가 그 답을 구하려 하지만 세종대왕은 더욱 알 수 없는 문제를 내며 수수께끼놀이를 하자고 한다.1. 책귀신이 된 도깨비들을 고민에 빠뜨린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시간이란 무엇일까? 태어나면서 가장 공평하게 받은 선물로, 이 세상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것이다. 시간은 그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지만, 사람은 시작과 끝이 있다. 그래서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며,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 했다. 공기처럼 아주 흔하고, 공짜여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시간. 그 시간의 비밀과 함께 『책읽는 도깨비』의 세 도깨비가 두 번째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2.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받은 소중한 선물은 무엇일까? 『책읽는 도깨비』의 세 도깨비, 고리짝과 빗자루, 공책도깨비는 ‘책읽는 도깨비 도서관’ 옥상에 살며 각 분야의 책을 빠짐없이 읽었다. 세상에 모르는 것이 없다고 자신하던 도깨비들에게 어느 날, 알 수 없는 수수께끼가 나타난다. “사람이 원한다고 오래도록 가질 수 없는 것은? 달팽이와 황소가 닮아서 금방 알 수 있는 것은?” 고민에 빠진 도깨비들은 세종대왕을 찾아가 그 답을 구하려 하지만 세종대왕은 더욱 알 수 없는 문제를 내며 수수께끼놀이를 하자고 한다.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약은? 많으면서도 없는 것은? 싸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고, 흔하기도 하고 소중하기도 하고, 아깝기도 한 것은? 누구에게도 보태 주거나 꿔 주지 못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큰 지우개는? 도깨비들은 과연 이 골치 아픈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 그 값으로 무엇을 얻게 될까? 이 책에서는 ‘시간의 값’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하루하루, 1분, 10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지나간 시간은 0.0001초도 되돌릴 수 없지요. 시간을 공짜처럼 생각하면 그의 삶도 공짜처럼 값싼 것이 되겠지요. -‘쓰고 나서’ 중에서 *는 계속 출간됩니다.
사람이 아름답다
푸른책들 / 홍기 지음, 원유미 그림 / 2008.10.10
12,800원 ⟶ 11,52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홍기 지음, 원유미 그림
동화작가 홍기의 대표작. 따뜻하기에 아름답고, 아름답기에 행복한 동화 아홉 편을 실었다. 동화들은 저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하고 소박한 이웃들의 삶에서 진정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이야기한다.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음을, 살아가는 일이 행복한 것임을 일깨우는 동화집이다. 지은이는 '어리석음' 속에 오히려 참다운 '지혜'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으로 동화를 집필했다고 말한다. 초판 출간 이후,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동화 「옥수수빵」과 「아침 햇살 오르거든」이 초등 학교 5학년 1학기와 2학기 『읽기』교과서에 각각 수록되기도 했다.1. 옥수수빵 2. 사람이 아름답다 3. 토끼 장례식 4. 새로 놓은 다리 5. 수달 이야기 6. 새와 할머니 7. 어깨동무 동상 8. 아침 햇살 오르거든 9. 자장면▶ 모두 다 행복해져라, 행복해져라! ‘귀엽다’, ‘예쁘다’라는 말은 넘쳐 나지만, ‘아름답다’는 말은 듣기 어려운 때이다. ‘기분 좋아’, ‘괜찮아’라는 말은 넘쳐 나지만, ‘행복하다’는 말도 듣기 어렵다. 이런 시대에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마땅히 누려야 한다고 믿’기에, 글을 쓰면서 늘 ‘이 이야기를 읽는 사람은 다 행복해져라. 다 행복해져라.’라며 주문을 거는 작가가 있다. 바로 『사람이 아름답다』의 작가 홍 기이다. 경쟁 사회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유독 불평과 불만이 많다. 행복하기 위해선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이 늘 모자라다고 여기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행복은 남과 비교해서 평가하는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우러나와 스스로 평가하는 절대적인 것임을 알려 줘야 한다. 바로 이것이 어른들의 몫이며, 동화를 쓰는 작가들의 몫일 것이다. 동화작가 홍 기의 대표작 『사람이 아름답다』에는 따뜻하기에 아름답고, 아름답기에 행복한 동화 아홉 편이 실려 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하고 소박한 이웃들의 삶에서 진정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길어 올린 동화 아홉 편은 메마르고 건조한 우리 삶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준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음을, 살아가는 일이 행복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람이 아름답다』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이유는 바로 독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행복한 사람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다 동화집 『사람이 아름답다』에는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것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수달 이야기」에서 발길질하는 사람들을 말리고 생명을 지키려는 아이, 「사람이 아름답다」에서 전근하면서 회의에 빠진 선생님에게 순수한 감동을 선사한 하수, 「아침 햇살 오르거든」에서 한 점 의심도 없이 믿는 바대로 행한 동자승, 「어깨동무 동상」에서 경쟁을 뛰어넘어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 준 기범이와 용대, 「새로 놓은 다리」에서 물질보다 생명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마을 사람들까지, 이들은 모두 눈에 보이는 외모가 아니라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독자들은 책 속 등장인물들을 만나며 행복감을 맛보고 또 미처 깨닫지 못한 행복을 감사하게 될 것이다. 작가는 이렇듯 아름다운 사람들이 전해 주는 행복을 통해, “행복한 사람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말에 책임을 지고 있다. 초판 출간 이후,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아 동화 「옥수수빵」과 「아침 햇살 오르거든」이 초등 학교 5학년 1학기와 2학기 『읽기』교과서에 각각 수록되어 있으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부응하고자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 주요 내용 홍기 동화집 『사람이 아름답다』에 수록된 동화 중 한 편인「수달 이야기」는 강원도 고성의 한 개울가에서 우연찮게 발견된 아기 수달 한 마리가 사람들의 발에 차이고 짓밟혀 처참하게 죽어간 사실을 고발한 동화이다. 동물에 대한 사람의 잔인성을 낱낱이 고발한 이 동화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책 제목과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내용의 동화인 것이다. 그러나 잠시 눈을 다른 데로 돌려 보면, 동화 「새로 놓은 다리」에서처럼 피해를 무릅쓰면서까지 생명을 구하려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 마을의 오랜 숙원 사업의 하나로 새로 놓은 다리는 ‘어른 걸음으로 서너 걸음밖에 되지 않는, 다리랄 것도 없는 다리’지만 마을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다리보다도 소중하고 귀한 다리이다. 그런데도 덫에 걸려 아이들에게 쫓기던 멧돼지가 다리에 끼자 당연하다는 듯, 다리를 깨기로 결심한다. 표제작 「사람이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옥수수빵」, 「어깨동무 동상」, 「아침 햇살 오르거든」 등 9편의 동화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침내 말없이도 서로 마음 속까지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 아름다운 모습을 담고 있다. ▶ 해설 중에서 동화집 『사람이 아름답다』를 읽으며 나는 ‘어리석음’ 속에 오히려 참다운 ‘지혜’와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 놓은 다리」에 나오는 산골 마을 사람들, 「사람이 아름답다」에 나오는 울릉도 아이 하수, 사람들이 ‘반편이’라고 부르는 「자장면」의 주인공 김씨 아저씨가 바로 그런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사람들이지요. 이제 나는 길을 가면서 콧노래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다시 흥얼거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까닭을 어렴풋이나마 알 것 같기 때문입니다.빗소리, 파도 소리를 들으며 달콤한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어. 얼마나 잤을까. 꿈 속에서 누가 나를 부르는 듯한 소리가 들려. 그 소리가 정말 나를 부르는 소리란 걸 깨달은 건 한차이 지나서였어. 아직도 비는 그치지 않고 있었고 바람도 마찬가지야.“선상니임!”문을 여니, 하수가 서 있었어. 빗속에서 흠뻑 젖어 누런 이빨을 드러내고 함빡 웃으며 하수가 서 있었어.“선상님 줄라고 잡아 왔어요.”문어야. 그것은 하수 손에서 벗어나려고 다리를 이리저리 꼬아가며 버둥거렸지. 오직 나를 기쁘게 해 주겠단 생각에 위험을 무릅쓰고 이런 빗속에서 덩치 큰 파도와 싸우며 잡아 온 거야.가슴 속에서 무엇인가 꺽꺽 올라왔어. 눈물이야. 한없이 순수한 것을 보았을 때 저절로 흘러내리는 그런 눈물 있잖아.사람이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미로탐험 : 위대한 자연 유산
문공사 / 겐타로 카가와 글.그림, 이은선 옮김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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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사회,문화겐타로 카가와 글.그림, 이은선 옮김
미로 속에 숨은 지식을 찾아 떠나는 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북. 일본의 인기 화가이자 작가인 겐타로 카가와가 직접 그림을 그렸다.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인 책을 읽다보면 교묘하게 얽히고설킨 미로를 빠져나가는 재미는 물론이고, 사실적인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1. 야쿠시마 2. 구채구 3. 응고롱고로 4. 메셀 화석 유적 5. 로키 산맥 6. 그랜드 캐니언 7. 마누 국립 공원 8. 이구아수 폭포 9. 갈라파고스 제도 10. 하와이 11. 그레이트배리어리프 12. 비밀 기지 13. 자연 유산을 지켜라 14. 정답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북 3탄 _ <미로 탐험> : 위대한 자연 유산 발간 즉시 100만 부 돌파! 미로에서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찾았다!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100만 부 돌파! 현재 일본 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미로 탐험>을 국내 어린이들도 드디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1탄 <미로 탐험 : 세계의 신화와 전설>, 2탄 <미로 탐험 : 공룡과 인류의 진화>에 이어 출간된 3탄 <미로 탐험 : 위대한 자연 유산>은 일본의 인기 화가이자 작가인 겐타로 카가와가 직접 그림을 그렸다. 이 책은 1단계 미로, 숨은그림찾기, 2단계 미로, 요리조리 퀴즈 등 4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2가지의 테마가 담겨 있다. 아프리카 응고롱고로, 캐나다의 로키 산맥,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에콰도르 공화국의 갈라파고스 제도 등 유네스코에서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다 보면, 교묘하게 얽히고설킨 미로를 빠져나가는 재미는 물론이고 사실적인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북 3탄 <미로 탐험 : 위대한 자연 유산>과의 만남은, 위대한 자연 유산에 대한 지식을 쌓는 알찬 기회가 될 것이다. 미로 속에 숨은 지식을 찾아 떠나는 어린이 지식 탐험 가이드북! <미로 탐험> 한 번 읽으면 싫증내고, 먼지만 폴폴 쌓여 갔던 미로 관련 책들……. 일회성 책으로 인식이 굳어진 미로 북의 틈바구니에서 <미로 탐험>은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미로를 통해 효과적으로 놀며, 공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탄생한 책입니다. 동물들의 낙원인 아프리카 응고롱고로, 대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캐나다의 로키 산맥, 불가사의한 절벽이 가득한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희귀 생물들의 천국인 에콰도르 공화국의 갈라파고스 제도까지, 이제는 달달 외울 필요 없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미로 탐험>을 만나 보세요. 미로를 탈출하고, 숨은 그림을 찾으며 신나게 놀기만 하면, 어느새 세계의 자연 유산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찰랑찰랑 두뇌 자극도 하고, 구석구석 지식 체험도 하며, 지식 찾는 미로 찾기 게임 북 <미로 탐험>으로 자연 유산 척척박사가 되어 보세요! 일본 내 출간 즉시 100만 부 돌파! 섬세하고 흥미로운 그림 속에 미로와 숨은 그림, 퀴즈까지! <미로 탐험>은 일본 내에서 시리즈 누계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입니다. 일본 현지에서 먼저 검증받은 화제의 책, 지금 우리 아이에게도 <미로 탐험>을 선물해 보는 게 어떨까요. <미로 탐험>을 통해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보세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가 어느새 책벌레가 되어 있을 거예요. 따분한 책 읽기보다 놀이로! 6세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우리 아이의 학습 도우미! 공부해라, 공부해라! 책 읽어라, 책 읽어라! 잔소리는 이제 그만. 글자로 가득한 두꺼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교과서 달달 외우는 데 지쳐 힘겨워 하는 아이들에게는 학습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게임북입니다. <미로 탐험>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의 어린 아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꼬불꼬불 미로를 탈출하고, 꼭꼭 숨어있는 숨은 그림을 찾고, 책 여기저기에 세심하게 준비해 둔 퀴즈를 풀며 신나게 노는 사이에, 자라나는 우리 아이의 관찰력과 사고력이 어느덧 자라납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춰 쉬운 1단계 미로와 좀 더 어려운 2단계 미로를 각각 선택해서 풀어 보세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설명을 곁들여주면 아이에게 더욱 좋습니다.
옐언니 옷입히기 패션 트렌드 종이 인형
서울문화사 /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옐언니 (구성)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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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옐언니 (구성)
유튜브 구독자 269만, 틱톡 구독자 1,440만 구독자 인기 크리에이터 옐언니의 '옐언니 옷입히기' 게임을 종이 인형 놀이북으로 만난다. 트렌디한 옐언니가 직접 알려 주는 다양한 '코디 포인트'를 알아보고 옐언니는 어떤 패션을 즐겨 입는지 '옐언니의 패션 기록'에서 실제 사진으로 확인해 보자.옐언니 알아보기 · 2 종이 인형 만드는 방법 · 4 옐언니와 패션 트렌드 체크 옐언니의 공주 룩 · 8 옐언니의 바캉스 룩 · 9 옐언니의 소풍 룩 · 10 옐언니의 스포티 룩 · 11 옐언니의 아이돌 룩 · 12 옐언니의 스쿨 룩 · 13 옐언니의 힙합 룩 · 14 종이 인형 코디 사랑스러운 공주 룩 · 17 시원상큼한 바캉스 룩 · 21 발랄한 소풍 룩 · 25 활동적인 스포티 룩 · 29 화려한 아이돌 룩 · 33 캐주얼한 스쿨 룩 · 37 자유로운 힙합 룩 · 39 특별 부록 옐언니의 드레스룸 · 41 러블리 배경판 · 45 바다 배경판 · 47[옐언니 옷입히기] 게임 350만 다운로드 돌파! 유튜브 구독자 269만, 틱톡 구독자 1,440만 구독자 인기 크리에이터 옐언니의 [옐언니 옷입히기] 게임을 종이 인형 놀이북으로 만나 보세요. 아이돌 룩, 힙합 룩, 공주 룩 등 ★옐언니 추천★ 패션 트렌드 체크! 트렌디한 옐언니가 직접 알려 주는 다양한 ♥코디 포인트♥를 알아보고 옐언니는 어떤 패션을 즐겨 입는지 ♥옐언니의 패션 기록♥에서 실제 사진으로 확인해 봐! 가위로 오리며 나만의 옐언니 종이 인형을 만들어 봐! 옐언니가 직접 구성한 트렌디한 코디! 귀여운 소품을 착용해 보며 개성 넘치는 옐언니를 만들어 줘!
초등과학 개념사전
아울북 / 황신영 외 지음, 이준호 외 감수 / 2015.01.09
25,000

아울북자연,과학황신영 외 지음, 이준호 외 감수
초.중.고 과학 교과과정 전체에서 가장 중심이 되고 뼈대를 이루는 핵심 개념어 177개를 완벽 정리한 초등 과학 사전이다. ‘개념의 본질과 맥락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의 가나다순 정렬방식을 탈피하고 연결 개념들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갈래별 편집을 채택하였다. 이야기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전체적인 틀 속에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본문과 연계된 교과 과정을 표기하여 사전을 읽는 것이 성적 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저자의 글 추천의 글 이렇게 보세요! 생명 01 생물과 무생물 / 02 동물 / 03 식물 / 04 세포 / 05 생식 / 06 동물의 분류 / 07 척추동물 / 08 무척추동물 / 09 동물의 먹이 / 10 동물이 사는 곳 / 11 동물의 한살이 / 12 동물의 암수 / 13 동물의 번식 / 14 곤충의 한살이 / 15 식물의 분류 / 16 풀과 나무 / 17 종자식물과 포자식물 / 18 식물이 사는 곳 / 19 식물의 구조와 기능 / 20 뿌리의 구조 / 21 뿌리의 기능 / 22 줄기의 구조 / 23 줄기의 기능 / 24 잎의 구조와 기능 / 25 꽃의 구조와 기능 / 26 열매의 구조와 기능 / 27 씨 퍼뜨리기 / 28 식물의 한살이 / 29 씨의 싹트기 / 30 잎과 줄기의 자람 / 31 꽃과 열매의 자람 / 32 여러 가지 식물의 한살이 / 33 우리 몸 / 34 감각 기관 / 35 뼈와 근육 / 36 소화 기관 / 37 소화 / 38 영양소 / 39 순환 기관 / 40 심장 / 41 혈액 / 42 호흡 기관 / 43 호흡 운동 / 44 배설 기관 / 45 배설 / 46 신경계 / 47 뇌와 척수 / 48 자극과 반응 / 49 호르몬 / 50 생태계 / 51 먹이 사슬 / 52 적응 / 53 환경 오염 / 54 유전과 진화 · 생물의 분류 지구 55 지구계 / 56 지구의 형성 / 57 지각의 구성 물질 / 58 광물 / 59 화성암 / 60 퇴적암 / 61 변성암 / 62 변화하는 땅 / 63 흙의 생성 과정 / 64 흐르는 물에 의한 지표의 변화 / 65 지층 / 66 화석 / 67 움직이는 땅 / 68 지구 내부 구조 / 69 화산 / 70 지진 / 71 대륙의 이동 / 72 지구의 물 / 73 해저 지형 / 74 해수의 운동 / 75 대기권 / 76 구름과 안개 / 77 비와 눈 / 78 기압과 바람 / 79 기단과 날씨 / 80 전선과 날씨 / 81 일기도와 일기 예보 / 82 지구와 달 / 83 지구의 모양 / 84 지구의 자전 / 85 지구의 공전 / 86 달의 운동 / 87 일식과 월식 / 88 태양계 / 89 태양 / 90 작은 천체 / 91 행성 / 92 별 / 93 별자리 / 94 우리 은하 / 95 외부 은하 / 96 우주의 팽창 / 97 우주 탐사 · 지구의 역사와 지질 시대 물질 98 물체와 물질 / 99 물질의 상태 100 고체 / 101 액체 / 102 기체 / 103 물질의 상태 변화 / 104 물질의 화학적 변화 / 105 밀도 / 106 녹는점과 끓는점 / 107 용해 / 108 고체의 용해 / 109 기체의 용해 / 110 용해도 / 111 원소 / 112 화합물 / 113 혼합물 / 114 혼합물의 분리 / 115 원자 / 116 원자설 / 117 분자 / 118 분자 운동 / 119 분자 배열 / 120 분자 배열 / 121 산화와 환원 / 122 산과 염기 / 123 지시약 / 124 중화 반응 · 물질의 근원에 대한 생각의 역사 에너지 125 여러 가지 힘 / 126 중력 / 127 무게와 질량 / 128 탄성력 / 129 마찰력 / 130 전기력과 자기력 / 131 힘의 합력 / 132 물체의 운동 / 133 등속 직선 운동 / 134 관성 / 135 등가속도 운동 / 136 원운동 / 137 포물선 운동과 진자 운동 / 138 빛의 성질 / 139 빛의 직진과 그림자 / 140 광원 / 141 투명, 반투명, 불투명 / 142 빛의 반사 / 143 여러 가지 거울 / 144 빛의 굴절 / 145 렌즈 / 146 빛의 분산과 합성 / 147 파동 / 148 파동의 반사 / 149 파동의 굴절 / 150 소리 / 151 온도와 열 / 152 온도 / 153 비열 / 154 열평형 / 155 고체에서 열의 이동 / 156 액체와 기체에서 열의 이동 / 157 복사 / 158 단열 / 159 열팽창 / 160 전기와 자기 / 161 마찰 전기 / 162 전류 / 163 전기 회로 / 164 직렬연결과 병렬연결 / 165 전압과 저항 / 166 자석 / 167 자기장 / 168 전자석 / 169 전기 에너지 / 170 일과 에너지 / 171 지레 / 172 도르래 / 173 경사면 / 174 운동 에너지 / 175 위치 에너지 / 176 에너지 전환과 보존 / 177 신재생 에너지 · 여러 가지 에너지와 에너지 전환 · 교과 관련 찾아보기 · 이름순 찾아보기“지식을 구겨 넣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유추해 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 책이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 이준호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장) 초등 학습의 개념 열풍을 몰고 온 개념사전의 완전판 · 새로운 교과서의 내용에 맞추어 개정하였습니다. · 기존 92개념을 177개로 세분화하여 내용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 과학의 주요 영역별로 개념(생명, 지구과학, 물질, 에너지)을 선별하고, 나열하여 과학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학습관련 용어를 설명해주던 기존 사전의 틀에서 벗어나 이야기처럼 술술 읽히는 개념사전이 “2015년 새로운 교과서”와 함께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개념원리는 하나의 독립된 정보가 아닙니다. 개념과 개념 사이의 맥락을 파악할 때 습득되는 지식입니다. 따라서 《초등과학 개념사전》은 ‘개념의 본질과 맥락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의 가나다순 정렬방식을 탈피하고 연결 개념들을 함께 습득할 수 있는 갈래별 편집을 채택하였습니다. 이야기 책을 읽듯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전체적인 틀 속에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과 연계된 교과 과정을 표기하여 사전을 읽는 것이 성적향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합니다. 항상 옆에 두고 보는 사전! 사전의 존재 목적은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찾아서 읽는 것입니다. 사전을 늘 곁에 두고 스스로 찾아보는 습관은 폭넓은 개념의 습득과 두뇌회전을 도울뿐더러 중.고등 교과과정의 장기적인 학습 경쟁력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전은 내용이 방대하고 서술방식이 딱딱하여 초등학생 어린이가 읽어보고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이 상시적으로 곁에 두고 찾아보는 친근한 사전, 이야기책을 읽듯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사전, 사전 통독의 효과가 개념습득과 성적향상으로 이어지는 실용적인 사전이 있다면 어떨까? 아울북의 《초등과학 개념사전》은 이러한 발상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초등과학 개념사전》은 이런 점이 다릅니다!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전체를 아우르되 단절되지 않고 개념의 맥을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책, 이것이 《초등과학 개념사전》의 특징입니다. 첫째, 갈래별 편집을 채택하였습니다. 개념이란 별개의 독립된 정보가 아닙니다. 개념원리는 개념과 개념 사이의 연결된 맥락을 이해하고 파악할 때 습득되는 지식입니다. 따라서 《초등과학 개념사전》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과 정보의 나열에 그치기 쉬운 기존의 가나다순 정렬 방식의 사전 편집을 탈피하였습니다. 개념의 맥락과 흐름을 알 수 있는 갈래별 편집은 기본 개념을 분명히 이해하고 하나의 개념에 연결된 다른 개념들을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둘째, 초등학교 전학년 교과 과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은 생명, 지구, 물질, 에너지 네 영역이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나선형적으로 올라가며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과학 개념사전》은 각 영역의 내용을 모아 구조에 따라 핵심 표제어를 선정하고, 표제어와 관련된 내용을 재미있고 충실하게 풀어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중등 교과 과정의 내용 중에서도 초등 과정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을 함께 실었습니다. 초등 교과 내용의 이해와 한발 앞선 공부가 상호 보완 작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셋째, 수업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목차 별로 ‘교과 관련 찾아보기’ 코너를 수록하여 교과과정과의 연계성을 알려줍니다. 의 구성 1. 핵심 표제어 선정 초.중.고 과학 교과과정 전체에서 가장 중심이 되고 뼈대를 이루는 핵심 개념어 177개를 표제어로 선정하였습니다. 표제어가 제시된 목차만 보아도 과학 교과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선정한 표제어에 대한 사전적 뜻과 개념의 핵심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2. 본문 표제어와 관련된 개념을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과 다양한 예를 들어 쉽게 풀어 썼습니다. 개념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일러스트와 다이어그램을 삽입하였습니다. 이미지와 개념을 함께 기억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개념도 선정한 표제어가 과학 교과과정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알고, 해당 표제어의 상.하위 개념의 관계를 이해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4. 개념쌤의 1분 특강 친근한 설명으로 과학 개념을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5. 읽을 거리 개념과 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지식을 소개합니다. 과학의 역사, 생활 속 과학, 재미 있는 과학 이야기로 과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힙니다. 6. 한눈에 들여다보기 개념사전의 표제어는 순서에 따라 몇 개를 묶으면 과학의 굵직한 개념 덩어리가 됩니다. 이 덩어리를 통해 관련내용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전체적인 내용 또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 고대사 2
푸른역사 / 김재홍 외 지음 / 2016.11.15
13,900

푸른역사소설,일반김재홍 외 지음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 1, 2권. 우리를 '고대'로의 모험에 초대하는 책이 출간됐다.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여한 책으로, 한국 고대사학계가 성취해 온 연구를 총망라하였다. 한국 고대사의 개설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1권 '고대 국가의 성립과 전개'는 고대사의 시기별 전개 과정을 다루었는데, 종래 개설서들이 각국의 정치 발전 단계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시기의 역사적 상황을 마치 같은 시기에 일어난 것처럼 기술한 모순점을 해결하려 했다. 이에 고대사의 전개 과정을 삼국의 정립을 기준으로 크게 '고대 사회의 형성'과 '고대 사회의 발전과 재편' 등으로 구분한 다음, 시간 순에 따라 고조선의 성립과 초기 국가의 전개, 삼국의 정립과 부여.가야의 소멸, 삼국 간의 갈등과 재편, 그 결과로서 통일신라와 발해사의 전개 등을 다루었다. 2권 '사회 운영과 국가 지배'는 일종의 주제별 접근으로서 생산력과 공동체, 고대 정치 체제와 신분제, 국가 재정과 수취 제도, 정신세계와 지배 이데올로기라는 네 개 분야의 거시적 주제를 잡아 고대 사회의 주요 분야를 다룬다.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를 발간하며 머리말 농업 생산력과 촌락 사회(김재홍) 읍락 사회의 성립과 발전 | 삼국시대 촌락 사회의 형성 | 통일신라시대 촌락 사회의 발전 국가 재정과 수취 제도(박찬흥) 국가 재정 기구와 관직 | 삼국시대의 토지 제도와 수취 제도 | 남북국시대의 토지 제도와 수취 제도 | 재정 지출 정치 운영 원리와 신분제(전덕재) 고조선 및 삼국 초기의 정치 운영 | 왕권 중심의 집권적 정치 체제 | 신분제와 관료제의 운영 정신세계와 지배 이데올로기(조경철) 신화와 역사의 경계를 넘어 | 고대 불교의 수용과 전개 과정 | 유교와 도교의 수용과 전개 과정고대가 남긴 기억의 파편들을 엮다 ─역사 인식 현장으로서의 한국 고대사─ 역사시대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고대’는 인류 사회의 발전 과정에서 문자를 통해 기억하는 현재로부터 가장 먼 시기다. 고대사는 사료의 한계로 인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역사적 사실도 매우 제한적이며, 개중에는 사실 여부와 관련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고대사는 역동적이기도 하다. 우리의 고대사 역시 단순한 시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논란들로 가득하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고대사를 접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지적 모험인 이유다. 우리를 ‘고대’로의 모험에 초대하는 책이 출간됐다.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이 참여한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의 《한국 고대사 1─고대 국가의 성립과 전개》(송호정·여호규·임기환·김창석·김종복)와 《한국 고대사 2─사회 운영과 국가 지배》(김재홍·박찬흥·전덕재·조경철). 고대사는 이른바 역사시대의 시작이며, 그것은 국가의 형성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국가 형성론’은 고대사 연구의 주요 주제가 될 수밖에 없다. 1980년대 이후 고대 국가 형성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어 고조선을 비롯해 그 이후 등장하는 부여에서 삼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고대 국가에 대한 이해 폭이 확대되었으며, 특히 정치 체제로서 ‘부部’와 집권 체제에 대한 다채로운 연구가 이어져 왔다. 이런 성과들을 이 책에 집약해 담았다. -<머리말> 중에서 민족과 국가의 ‘기원’을 다루는 고대사, 엄격한 과학적 방법과 인식으로 접근하다 근래에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국 사이에 역사 분쟁이 적지 않다. 그 분쟁 대상에서 고대사가 결코 빠지지 않는다. 한중 관계에서는 특히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고구려사, 발해사 역사 귀속 문제가 지금도 예민하게 남아 있다. 한일 관계에서는 임나일본부설 논쟁과 같은 고대사 관련 문제가 종종 갈등으로 불거지기도 한다. 국가 간 문제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고대사는 일제 강점기에 식민 사학의 피해를 많이 받은 영역이다. 최근까지도 고조선이나 한군현 문제를 놓고 아직도 비역사적이고 비학술적인 주장들이 횡행하는 이른바 ‘상고사 파동’이 거듭되기도 하는데, 이는 정치적인 입장이 학술을 통제하려는 그릇된 시도들의 영향이다. 고대사는 때로는 과학적 인식보다는 근대 민족의 역사적 연원이라는 정치적 입장이 침투되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는 근대 역사학에서 고대사가 근대 국민 국가들이 지향하는 민족과 국가의 ‘기원’을 다루는 영역이 되었기 때문이며, 시각적 격차가 큰 오늘에도 ‘고대사는 현대사’라는 말이 유효한 이유다. 그러므로 고대사는 더욱 엄격한 과학적 방법과 인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한국 고대사 1·2》의 큰 축이 되었다. 한국 고대사학계가 성취해 온 연구 총망라 《한국 고대사 1·2》는 한국 고대사의 개설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었다. 먼저 《한국 고대사 1─고대 국가의 성립과 전개》는 고대사의 시기별 전개 과정을 다루었는데, 종래 개설서들이 각국의 정치 발전 단계를 기준으로 서로 다른 시기의 역사적 상황을 마치 같은 시기에 일어난 것처럼 기술한 모순점을 해결하려 했다. 이에 고대사의 전개 과정을 삼국의 정립을 기준으로 크게 ‘고대 사회의 형성’과 ‘고대 사회의 발전과 재편’ 등으로 구분한 다음, 시간 순에 따라 고조선의 성립과 초기 국가의 전개, 삼국의 정립과 부여·가야의 소멸, 삼국 간의 갈등과 재편, 그 결과로서 통일신라와 발해사의 전개 등을 다루었다. 《한국 고대사 2─사회 운영과 국가 지배》는 일종의 주제별 접근으로서 생산력과 공동체, 고대 정치 체제와 신분제, 국가 재정과 수취 제도, 정신세계와 지배 이데올로기라는 네 개 분야의 거시적 주제를 잡아 고대 사회의 주요 분야를 다루었다. 이 주요 주제들은 그동안 한국 고대사학계가 성취해 온 주요 연구 영역이라는 점에서 독자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할 것이다. 우리 고대사의 흐름을 한눈에 《한국 고대사 1─고대 국가의 성립과 전개》는 우리 역사상 첫 국가 고조선이 멸망한 후, 고조선의 세력 범위 안에 있던 여러 지역 집단은 각자의 길을 모색하는 시기를 다룬 <고대 사회의 형성>으로 시작한다. 초기 고대 국가는 기원 전후한 시기에 고조선 사회나 이후의 삼국 사회와 어느 정도 차별성을 지니고 오래 동안 독자의 역사를 유지했다. 이 시기는 아직 중앙 왕실의 권력이 성장하지 못하고 여러 소국들이 느슨한 연맹 관계를 형성한 시기였다. 다만, 초기 국가에 이르러서는 미숙하나마 집권적인 권력을 가진 국왕이 나타나 여러 소국을 통합, 지배했다. 그리고 국왕을 중심으로 국가 체제가 정비되고, 영토의 확대가 이루어진다. 이어지는 <고대 사회의 발전과 재편>에서는 4~6세기 동아시아 국제 정세의 변동과 함께 만주-한반도의 여러 정치체가 삼국으로 통합되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던 시기를 다룬다. 중국 대륙의 분열을 활용해 대제국을 건설한 고구려와 여러 소국을 병합하며 한반도 중남부 지역을 분점해 나간 백제와 신라는 국경을 맞대고 상호 대립과 교류를 반복하며 치열한 각축전을 전개했는데, 각축전에서 우세를 점하기 위해 안으로는 지배 체제를 정비하는 한편 밖으로는 외교 교섭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삼국의 문화 수준과 외교 역량은 크게 향상되었고, 삼국민 사이의 동질성도 점차 높아졌다. 다만 중앙 집권 체제를 정비하지 못한 부여와 가야는 각기 삼국에 흡수 통합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신라의 삼국 통일>은 중국의 통일 국가인 수·당과 고구려 사이에 이루어지는 동북아시아 세력권 장악을 둘러싼 전쟁과 한반도 내 삼국 간 전쟁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국제 질서와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을 풀어 간다. 이 두 가지 축은 서로 다른 구조와 성격을 갖는 것이지만, 고구려가 양쪽의 공통된 당사자라는 점과 나아가 수와 당이 자국 중심의 국제 질서를 구축하는 대외 정책을 추구했다는 점에 서, 점차 하나의 축으로 통합되어 갔다. 그것은 당대에 현실화되어 고구려-당의 전쟁과 신라의 삼국 통합 전쟁이 결합되어 전개되었다. 그 결과는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신라의 삼국 통일로 이어졌다. <통일신라의 개막과 전개>에서는 신라의 삼국 통일 이후 왕계의 변화에 따라 중대와 하대로 나눠 당시의 정치 체제와 사회구조의 변동을 살핀다. 중대 신라 사회는 백제와 고구려의 옛 땅과 유민들을 지배하기 위해서 기성의 통치 질서를 정비, 확충해 나갔다. 새로이 형성된 동아시아의 국제 정세에 대처하여 외교와 대외 교역 양면에서 성과를 거뒀다. 중대에 전성기를 누리던 신라 사회는 유력한 진골 귀족들이 권력 투쟁을 벌이면서 하대로 접어든다. 유민에 대한 차별과 골품제의 벽은 지방 세력이 성장하는 토양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발해사의 전개>는 발해의 건국과 발전 쇠퇴를 다룬다. 고구려 유민의 반당 투쟁을 시작으로 나당 전쟁 이후 대조영이 이끄는 고구려 유민이 요동에서 독자 세력을 형성했다. 대조영은 당의 회유와 압박을 피해 송화강 너머 동모산에서 진국을 건국했다. 대조영의 진국은 713년 당과 국교를 맺으며 발해로 불리기 시작했다. 고왕 대조영의 뒤를 이은 무왕 대무예는 주변의 말갈 부족들을 복속해 나갔다. 고조선에서 삼국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형태의 고대 국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다 《한국 고대사 2─사회 운영과 국가 지배》는 농경 촌락 사회의 자율과 국가 지배를 살핀 <농업 생산력과 촌락 사회>로 시작한다. 청동기시대에 농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벼농사가 보급되고 밭농사가 발전했다. 이와 더불어 수장인 거수와 일반 민인 하호로 계층이 나뉜 읍락 사회가 등장한다. 4~6세기에는 철제 농기구와 우경이 보급되고 저수지가 국가 단위로 축조되면서 거수층뿐만 아니라 새로이 성장하는 호민층도 농기구를 이용했고 새로운 토지가 개발되었다. 이 과정에서 읍락 사회는 해체되고 촌으로 편제되었다. 신라 중고기에 촌의 운영은 중앙에서 파견된 도사와 지역민인 촌주의 협의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신라 통일기에는 볏 달린 쟁기와 저수지의 보급으로 저지대의 개발이 본격화되고 새로운 촌락이 형성되었다. 당시의 개발은 국가가 주도했으며, 국가는 현 단위까지 지방관을 파견해 지배했다. 또한 자연 취락을 촌으로 편제해 작은 마을 단위까지 파악했고, 소경 등 지방의 도시 주변에는 국가가 계획적으로 조성한 촌락이 성립했다. 이것은 자연촌의 성장으로 국가의 지배력이 확대된 결과였다. <국가 재정과 수취 제도>에서는 삼국과 남북국의 재정 수입과 지출을 다룬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초기부터 수취와 재정 담당 관리와 부서를 설치해 나갔다. 국가 영역을 확대하고 체제를 정비해 가면서 관리의 수는 늘었고, 관부는 확대, 분화되었다. 삼국의 수취 제도는 토지세인 조租, 특산물로 내는 공물세인 조調, 요역과 군역 같이 노동력을 징발하는 역역力役으로 구분되었으며 이것은 남북국시대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이러한 수취와 징발을 위해 각국은 각 지역별로 성별·연령별 인구와 등급별 호등 산정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했다. 이렇게 수취, 징발된 물품과 노동력은 다양한 항목과 필요에 따라 지출 또는 동원되었다. 다음 <정치 운영 원리와 신분제>에서는 삼국 초기 삼국의 정치 운영과 지배 구조인 5부 또는 6부 체제와 골품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4~6세기에 삼국은 부 체제를 극복하고 중앙 집권적인 국가 체제를 정비했다. 그럼에도 기존 5부와 6부의 지배층이 지방민을 통치하는 지배 구조 자체에 근본적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지배 구조는 골품제를 기초로 관료제를 운영한 통일신라에서도 그대로 존속되었다. 왕경인이 지방민을 통치하는 지배 구조는 통일신라 말기 농민들의 거센 항쟁으로 무너졌다. 고려의 핵심 지배층에 지방의 지배 세력, 고구려와 백제 유민의 후예가 다수 포함되었다. 그들은 본관을 바탕으로 지방에서 확고하게 세력 기반을 구축하고, 중앙 정계에 진출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러한 고려 지배층의 존재 양태는 신라 사회의 핵심 지배층이 주로 왕경 6부인의 후예에 한정된 사실과 대비된다. 고려 건국의 역사적 의의는 바로 이것에서 찾을 수 있다. <정신세계와 지배 이데올로기>에서는 고대인들의 종교를 다룬다. 고대인들은 사람의 운명은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나 조상신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불교의 수용으로 자신의 업에 의해 현재가 결정되었고 미래도 결정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렇지만 현재가 과거의 업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하는 측면이 강조되면서 현실에 대한 불만을 잠재우는 측면도 있어 지배층은 이를 이데올로기화해 통치를 합리화시키기도 했다. *** 대개 개설서는 입문서나 교양서 역할을 하고, 시대사는 주로 전공자들에게 읽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독자들의 높아진 관심은 기존 개설서만으로는 채우기 부족한 반면,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시대사는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다. 한국역사연구회시대사총서 《한국 고대사 1·2》는 이런 고민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고대와 오늘을 유기적으로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이런 방면의 연구 성과와 시야를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유의했으며, 전문적 용어나 어휘들은 알기 쉽게 풀었다. 역사가 남긴 작은 조각들과 기억의 파편들을 모아 날줄과 씨줄로 엮어 하나의 역사상을 만드는 작업을 통해 우리는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고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배운다. 그러기에 지금으로부터 천 년 이 전의 먼 과거이지만, 고대인들이 우리에게 전해 주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복원한 이 책은 독자들에게 한국 고대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작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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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 오오쯔끼 아까네 그림, 아마노 유우끼찌 글, 김소연 옮김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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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그림책오오쯔끼 아까네 그림, 아마노 유우끼찌 글, 김소연 옮김
'포스터 만들기'를 통해 말과 그림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기술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림책. 찬이는 엄마한테 용돈을 올려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포스터를 만들기로 한다. 그림 친구와 말 친구는 어떻게 하면 찬이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서로 의논해가며 포스터를 완성한다. 이 동화는 일본 후지사와(藤澤) 시의 다끼노사와(瀧の澤) 초등학교 6학년 6반 아이들이 그린 포스터와 담임선생님이 모은 자료 들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광고평론가인 아마노 유우끼찌는 아이들의 작품에 광고전문가의 지식과 감각을 더해 즐겁고 재미있게 자기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내 용돈은 하루에 겨우 500원이다. 이건 너무 적어!” 찬이는 엄마한테 용돈을 올려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포스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찬이 머릿속에서 “그렇다면 나한테 맡겨!” 하며 ‘그림 친구’와 ‘말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어요? 그림 친구와 말 친구는 어떻게 하면 찬이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서로 의논해가며 포스터를 한 장 한 장 완성해 갑니다. 결국 어떤 포스터가 만들어질까요? 우리는 어떤 생각이나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전할 때 말이나 글,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좀더 효과적으로 표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림으로는 전달할 수 있어도 말로는 전달할 수 없는 것도 있고 반대로 말로밖에 전달할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이 책은 ‘포스터 만들기’를 통해 말과 그림을 이용해 창의적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기술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포스터 한 장으로 창의력 쑥쑥 표현력 쑥쑥! 포스터는 글과 그림을 효과적으로 결합시켜 전하고자 하는 바를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책에는 모두 16장의 포스터가 등장합니다. 주인공 찬이의 머릿속 친구들, 말 친구와 그림 친구가 어떤 포스터를 만들까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동안 포스터 16장이 완성된 것입니다. “어서 빨리 용돈을 두 배 올려 주시오!”라고 직접적으로 외치는 포스터가 있는가 하면, “용돈 쑥쑥, 성적 쑥쑥!”이라며 은근히 엄마를 설득하려는 포스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치하고 직접적이었던 표현이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는 동안 점차 깊이가 생겨 독자들도 함께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글 친구와 그림 친구가 주고받는 아이디어들은 포스터를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들며, 아이디어는 보태고 보태어져 더 좋은 아이디어로 바뀝니다. 또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거나 환심을 사려하거나, 인정에 호소하는 등 다양한 어조로 자신의 생각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런 과정들은 자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브레인스토밍’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광고전문가들이 만든 재치 넘치는 그림책! 이 책은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사 후꾸인깐(福音館書店)에서 발행하는 월간그림책 ‘신비로 가득한 세상(たくさんのふしぎ)’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독창적인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해 어린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신비로 가득한 세상’은 198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출간되며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찬이의 포스터 대작전: 용돈 좀 올려 주세요』는 그중에서도 신선한 방식으로 글과 그림의 관계를 보여준다는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 단행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일본 후지사와(藤澤) 시의 다끼노사와(瀧の澤) 초등학교 6학년 6반 아이들이 그린 포스터와 담임선생님이 모은 자료 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광고평론가인 아마노 유우끼찌는 아이들의 작품에 광고전문가의 지식과 감각을 더해 즐겁고 재미있게 자기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동전과 천 원짜리 지폐를 저울 양쪽에 올려놓고 “겨우 천 원, 가볍다, 가벼워!”라고 재치 있게 말하는 포스터에서 광고평론가다운 센스와 기지가 돋보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인 오오쯔끼 아까네의 그림도 포스터 속에서 유머와 상상력을 간결하게 담아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그림’과 포스터로만 이루어진 단순하고 독특한 ‘구성’, 그리고 아이디어를 계속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글’, 이 세 가지 요소가 잘 결합되어 과연 광고전문가들이 만들어낸 그림책답습니다.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베틀북 / 에릭 바튀 그림,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작곡, 김하연 옮김 / 2006.04.25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청소년 인문,사회에릭 바튀 그림,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작곡, 김하연 옮김
'음악 그림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클래식 음악을 골라,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읽어 주고 음악을 CD로 들려주어 시청각적인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 그림책이다.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면서, 혹은 보고 난 뒤에 관현악곡, 발레 곡, 오페라 등을 보너스로 감상할 수 있다. CD에는 음악뿐 아니라, 음악을 들으며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이 함께 녹음되어 있다. 책의 뒤에는 이 작품에 대한 탄생 배경, 의미, 해설과 작곡자의 생애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서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피터와 늑대'는 20세기 러시아의 대작곡가 세르게이 세르계예비치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음악 동화이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4학년 음악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이 작품은 플루트,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여러 악기들이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표현하고 있어서, 듣다 보면 저절로 악기들의 특성과 음색을 이해하게 된다. 용감한 소년 피터가 작은 새와 함께, 오리를 잡아먹은 늑대를 잡아 동물원에 보낸다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용기의 의미를 일깨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 에릭 바튀의 단순하게 처리된 그림과 글이 잘 어우러져서 원색이 주는 강렬한 느낌을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이끌어 낸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한 편의 구연동화처럼, 음악 교육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각 악기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들려주면 좋다.
관혼상제, 재미있는 옛날 풍습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김미정 그림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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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김미정 그림
귀한 아기를 얻는 이야기 : 기자 의례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 돌부처의 코가 없다고요? 건강한 아기를 낳는 이야기 : 출산 의례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 조상들이 좋아한 숫자가 있다고요? 백일과 첫돌 잔치 이야기 : 육아 의례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 이름을 짓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요? 오줌싸개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 : 육아 풍습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 옛날에는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요?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이야기 : 관례와 계례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 관례와 계례가 뭐예요? 청실홍실 혼인 이야기 : 혼례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 가족을 부르는 호칭은 무엇인가요? 신랑 신부 부부되는 이야기 : 초례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새신랑 다루는 풍습이 있다고요? 만 60세에 맞는 생일 이야기 : 회갑 의례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 진갑, 고희, 미수가 뭐예요? 죽은 자를 떠나보내는 이야기 : 상례와 장례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 3년이 지나서야 상복을 벗는다고요?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 이야기 : 제례 백두 낭자, 한라 도령의 우리 풍습 파고들기 : 제사상을 차리는 방법이 있다고요?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민속품으로 보는 관혼상제 이야기
볼 빨간 로타의 비밀 1
제제의숲 / 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이명원 (옮긴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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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명작,문학알리스 판터뮐러 (지은이), 다니엘라 콜 (그림), 이명원 (옮긴이)
전 세계 25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독일 내 영화 판권 판매 등 독일의 180만 독자가 사랑한 동화.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독일의 18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의 비밀 일기장! ★독일에서만 180만 부 판매 ★전 세계 25개국 출간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어린이 책 ★독일 아동 문학 아카데미 선정 도서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 선정 도서 ★독일 내 영화 판권 판매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독일의 180만 독자가 사랑한 볼 빨간 로타, 한국에 상륙! 알고 싶니? 사춘기 5학년 좌충우돌 로타의 비밀 일기장 볼 빨간 로타? 로타가 누구지? 열두 살 소녀 로타는 홈쇼핑에 중독된 엄마, 집에선 제발 조용히 쉬고 싶은 선생님 아빠, 매일 광선 검을 쏘아 대며 난리법석인 쌍둥이 남동생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거북이 헤스터스와 살고 있다. 로타에겐 유치원 때부터 죽이 척척 맞는, 악동 기질 다분한 친구 샤이엔도 있다. 에이,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소녀 아냐? 과연 그럴까? 로타가 솔직하게 쓴 로타의 비밀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면 로타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소녀라는 걸 알 수 있다. 로타는 남들 좋아하는 걸 그대로 따라 좋아하지 않고 남들 선망하는 걸 그대로 선망하지 않는다. 가끔은 두 남동생을 잘 돌볼 만큼 착한 아이일 때도 있다. 쌍둥이가 광선 검으로 코를 찌르고 레이저 총으로 머리를 때려도 봐주며 놀기도 하니까. 하지만 로타는 오늘도 쌍둥이 남동생들을 자기 방에 들이는 걸 금지하는 법안 통과를 강력히 주장하며 통쾌한 복수를 꿈꾼다. 그렇다. 로타는 아웃사이더 기질 다분하고 볼이 빨개지도록 울퉁붕퉁 버럭 화를 내기도 하는 다혈질에 절친 샤이엔과도 툭하면 부딪히지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춘기 소녀다. 이 소녀가 바로 우리의 볼 빨간 로타다. 볼 빨간 로타는 소리 소문 없이 바로 독일의 180만 독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로타의 매력은 만국 공통이라 전 세계 25개국에 출간되었고, 독일의 대표 주간 잡지 에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엉뚱발랄한 로타의 매력 교사 이력을 가진 알리스 판타뮐러의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다니엘라 콜의 일러스트가 만나 시리즈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독일 내에서 아동 도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 책으로 시리즈를 손에 꼽을 정도다. 이는 독일에서 180만 부수가 판매되었다는 점으로도 알 수 있으며, 각 영향력 있는 언론사에서도 시리즈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에서는 “로타의 삶은 재난으로 가득 차 있다. 재난 속에서 알리스 판타뮐러의 재치가 반짝이며 다니엘라 콜의 삽화를 통해 빠른 속도로 책에 빨려 들어간다.”고 극찬했다. 또 독일 아동문학 아카데미 및 뮌헨 국제 청소년 도서 아동 부문에 이 책이 선정되었다. 무엇보다 독일 대표 주간 잡지 에서도 어린이 도서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독일 내 유명 영화사에 영화 판권이 팔려 제작 중에 있는 만큼 작품성과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다 갖췄다는 점은 더 이상 확인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반성? 교훈? 그런 거 없다! 그냥 로타의 일기장이라고! 시리즈는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가득 담고 있다. 로타의 솔직한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또래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으며 로타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 내려 하지 않는다. 사고를 치면 사고를 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그려 내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다. 부족한 점 많고 실수투성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볼 빨간 다혈질의 초등학교 5학년 악동 소녀!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도 이 작은 소녀의 당당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로타 페터만 이 일기장을 쓴 주인공. 다혈질에 실수투성이지만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악동 소녀. 자비네 페터만 로타의 엄마.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홈쇼핑에서 매일 물건을 사 댄다. 라이너 페터만 로타의 아빠.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시몬 페터만, 야콥 페터만 로타의 쌍둥이 남동생들. 로타와는 흔한 현실 남매. 장난꾸러기들이다. 샤이엔 바우레크 로타의 유치원 때부터의 단짝. 로타보다 더 남다른 악동 소녀. 샤넬 바우레크 로타의 여동생. 베레니케 폰 뵈데커 로타와 같은 반인 부잣집 여자애. 매력적인 소녀 클럽을 만들었다. 카시미르 폰 뵈데커 베레니케의 오빠. 샤이엔이 좋아한다. 기젤라 개동 선생님 로타의 담임 선생님. 항상 안경 너머로 째려보며 누가 자신의 이름으로 장난을 치는지 감시한다. 교장 선생님이 무지하게 긴 연설을 마치자 합창단이 노래를 불렀어. 제목이 ‘잠이 오게 만드는 노래’였나 뭐 그런 비슷한 거였어. 아무튼 깜빡 졸 뻔했다니까.조회가 끝난 다음 반 편성이 있었는데 샤이엔이랑 같은 5반이야. 기분이 너무 좋았어!!!샤이엔은 유치원 때부터 나랑 친했어. 내 베스트 프렌드야. 우린 죽이 척척 맞아. 유일하게 좋은 건 쉬는 시간뿐이야. 쉬는 시간에는 여자애들이 모두 모여서 시끄럽게 수다를 떨어. 긴 금발 머리를 한 여자애는 베레니케 폰 뵈더커야. 집이 굉장히 부자인가 봐. 쉬는 시간 내내 승마 얘기만 하더라고. 긴 금발 머리를 흔들면서 말이야.베레니케는 다시는 샤이엔이랑 놀지 않을 거야. 물론 샤이엔은 자기가 그런 재수 없는 말을 했다는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자기 집에는 토끼가 200마리나 있다고 떠들었어.당연히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지.난 재빨리 샤이엔한테 자꾸 그런 이상한 얘기를 하면 아무도 너랑 안 놀 거라고 속삭였어.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2 (양장)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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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양 모험 판타지 동화이다. 12권 ‘시공간의 문 너머 선사 시대 빙하기로’는 볼트 박사님이 새로 발명한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 여행 이야기다. ‘시공간의 문’ 너머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역사 시대와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문화, 지식을 접할 수 있다.부록에서는 시간 여행을 하며 지나 온 세 시대의 삶과 문화를 간단한 퀴즈와 놀이로 되새겨볼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선사 시대 부족의 족장이 가졌을 법한 지휘봉과 고대 그리스의 파르테논을 닮은 저금통도 만들어 보고, 비밀 편지를 쓰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비법도 익힐 수 있다.꼭 보여 줄 것이 있다며 제로니모를 불러낸 사촌 동생 트랩. 트랩은 자신이 위대한 과학자가 되겠다며 ‘과학 실험’을 해 얻은 이상한 액체를 제로니모에게 먹인다. 그러자 제로니모의 얼굴에 초록색 뾰루지가 난다. 과학을 쉽게 생각하는 사촌 동생에게 가르침을 주고자 제로니모는 진짜 위대한 과학자인 볼트 박사님에게 연락을 한다.그런데 때마침 볼트 박사님은 새로운 시간 여행을 할 준비를 마친 듯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에 제로니모는 트랩, 누이동생 테아, 조카 벤저민과 벤저민의 친구 판도라와 함께 박사님을 찾아간다. 박사님은 제로니모와 친구들에게 새로 발명한 타임머신 ‘시공간의 문’을 보여 주며 새로운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다고 말하는데….
골프 룰 이것만 알면 된다
골프아카데미 / 김해환 (지은이) /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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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아카데미취미,실용김해환 (지은이)
2019년부터 적용되는 골프 규칙의 주요 신설 내용, 변경 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특히 골프 레프리(심판원) 자격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골프 규칙 조항까지 수록했다. 또한 룰에 의문이 생겼을 때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하여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는 순서대로, 기본 사항(골프의 기본 원리), 티잉구역, 일반구역, 벙커, 페널티구역, 퍼팅그린 순으로 구성하였으므로 누구나 쉽게 상황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룰 - 골프 규칙 주요 변경 내용 PART 1 골프 기본 원리 1 골프 게임이란 무엇인가? 28 2 플레이어의 행동 기준 28 3 규칙이란 무엇인가? 29 4 페널티의 종류 29 5 2회 이상 규칙 위반에 대한 페널티 적용 30 6 코스의 경계와 아웃오브바운즈(OB) 31 7 코스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32 8 플레이에 방해되는 물체나 상태로부터 페널티 없는 구제 33 9 플레이 금지 구역에 있는 볼의 처리 방법 33 10 매치플레이와 스트로크플레이의 차이점 34 11 매치플레이에서 홀을 이기는 경우는? 34 12 매치플레이에서 홀을 비기는 경우 35 13 매치를 이기는 경우 35 14 매치플레이 경기에서 컨시드는 언제 어떻게 하는가? 36 15 다음 스트로크를 컨시드 받았다고 여기고 볼을 집어 올렸다 37 16 스트로크를 컨시드 받고 퍼트했는데 홀인하지 않았다 37 17 매치플레이에서 플레이어와 상대방은 어떤 책임을 지는가? 38 18 18홀을 끝낸 뒤 올 스퀘어라고 착각, 추가 홀을 플레이했다 38 19 스트로크 플레이의 특성 39 20 마커와 플레이어의 책임 40 21 한 홀의 스코어가 누락되었으나 합산은 정확하다 41 22 플레이어가 스코어 합계만 잘못 기록했다 41 23 다른 플레이어의 컨시드를 받고 홀 아웃하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 42 24 골프클럽은 아무것이나 사용해도 되는가? 42 25 부적합한 클럽을 갖고 스타트했지만 스트로크하지 않았다 43 26 클럽 개수의 한도는? 43 27 클럽 한도(14개)를 초과하여 시작한 플레이어의 페널티는? 44 28 스트로크했는데 클럽이 부러졌다 44 29 화가 나서 클럽을 부러뜨렸다 45 30 실수로 다른 플레이어의 클럽을 사용했다. 페널티는? 45 31 다른 플레이어의 승낙을 받고 클럽을 빌려 사용했다 46 32 플레이에 허용되는 볼은? 46 33 스트로크했는데 볼이 반으로 쪼개졌다 47 34 플레이하는 중 볼이 손상된 것 같아 다른 볼로 교체하고 싶다 47 35 볼을 다 써 버렸다.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빌릴 수 있는가? 48 36 라운드 중 거리 측정기와 나침반을 사용했다 48 37 일기예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했다 49 38 라운드 중에 오디오나 비디오를 듣거나 볼 수 있는가? 49 39 비에 젖은 그립이 미끄러워서 수건을 감고 쳤다 50 40 스트레칭·골프 훈련·스윙용 도구 사용이 허용되는 경우는? 51 41 의료적인 이유로 테이프 등 의료기기를 사용해도 되는가? 51 PART 2 라운드 플레이와 홀 플레이 42 라운드 전에 시합코스에서 연습할 수 있는가? 54 43 홀과 홀 사이에서는 연습을 할 수 있는가? 54 44 홀을 플레이하는 동안 어프로치샷 연습을 했다 55 45 위원회가 플레이를 중단시켰다 56 46 위원회의 지시로 플레이가 중단되었다 56 PART 3 티잉구역 47 티잉구역(Teeing Area)이란? 58 48 티잉구역 밖에서 볼을 쳤다 59 49 볼은 티잉구역 안에 플레이어는 티잉구역 밖에 서서 플레이 59 50 티에 볼을 올려놓고 나서 볼 뒤쪽 잔디를 밟았다 60 51 티에서 떨어지려고 하는 볼을 플레이했다 61 52 티샷을 할 때 티 대신 모래 또는 흙을 돋우고 볼을 놓고 쳤다 62 53 연습 스윙을 했는데 볼이 티에서 떨어졌다 63 54 티잉구역에서 그만 헛스윙을 하고 말았다 64 55 티잉구역에 떨어진 볼을 다시 티업하고 쳤다 65 56 다음 샷을 할 때 방해가 되는데 티마커를 제거해도 되는가? 66 57 티마커 하나의 위치를 바꾸고 티샷을 했다 67 58 티샷한 볼이 OB(아웃오브바운즈)가 되었다 68 59 티샷한 볼을 일반구역에서 분실 68 60 프로비저널볼(Provisional Ball)이란? 69 61 티잉구역에서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할 때 순서? 70 62 볼이 페널티구역 쪽으로 갔다. 프로비저널볼인가? 70 63 자신의 판단으로 프로비저널볼을 4개나 쳤다 71 64 프로비저널볼을 선언하지 않고 다른 볼을 쳐 버렸다 72 65 프로비저널볼을 치고 나왔는데 원래의 볼이 살아 있다 73 PART 4 일반구역 66 볼을 찾다가 실수로 볼을 움직였다 76 67 볼에 흙이 묻어 있어 내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 76 68 자신의 볼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볼이 움직였다 77 69 낙엽 더미에 들어간 볼을 집어 올린 후에 낙엽을 제거했다 77 70 볼을 찾아 주려다가 다른 플레이어의 볼을 움직였다 78 71 찾던 볼을 발견했지만 3분이 경과했다 78 72 나무 위에 있는 볼을 발견, 내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 79 73 코스 안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 볼이 OB 구역에 있었다 79 74 있어야 할 볼이 보이지 않는다 80 75 다른 볼을 드롭한 뒤에 원래의 볼을 발견했다 81 76 어느 볼이 원래 볼인지 프로비저널볼인지 구별되지 않는다 82 77 프로비저널볼은 언제 인플레이볼이 되는가? 83 78 프로비저널볼이 원래의 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과 같은 위치에 있다 84 79 프로비저널볼을 반드시 포기해야 하는 경우? 84 80 프로비저널볼을 쳤는데 3분 안에 원구를 찾았다 85 81 볼이 흔들렸는지 혹은 움직였는지 구분이 안 된다 86 82 스탠스를 취한 뒤에 볼이 움직였다 87 83 볼을 치려는 순간 볼이 움직였지만 그대로 쳤다 88 84 자연력(바람?물?중력)에 의해 볼이 움직였다 88 85 페어웨이에서 연습 스윙을 하다가 볼을 움직였다 89 86 나뭇잎을 치웠더니 볼이 움직였다 90 87 페어웨이에 있는 볼을 부주의로 내가 차 버렸다 91 88 공동 캐디가 부주의로 볼을 차 버렸다 92 89 캐디가 볼을 마음대로 집어 올렸다 93 90 경사지에서 스탠스를 취하려는데 볼이 클럽 헤드까지 굴러왔다 94 91 다른 플레이어 볼과 구별하기 위해 볼을 집어 올려 교체했다 95 92 볼을 두 번 쳤다 95 93 볼이 다른 플레이어 몸에 맞았다 96 94 집어 올린 볼을 닦을 수 있는 경우는? 96 95 볼이 캐디에게 맞고 OB가 되었다 97 96 볼이 카트에 맞았다 98 97 티샷을 한 볼이 멈춰 있는 볼에 맞았다 99 98 스트로크한 볼을 캐디가 발로 막았다 100 99 OB가 된 볼을 모르고 플레이했다면? 101 100 페어웨이에서 볼 뒤의 울퉁불퉁한 지면을 발로 밟았다 102 101 볼 뒤쪽의 작은 돌멩이를 빼내고 볼을 쳤다 103 102 플레이 선상의 디보트 흔적을 메우고 플레이했다 104 103 OB 말뚝을 뽑았다 105 104 스탠스 장소에 타월을 깔고 플레이 106 105 나무뿌리 옆에 있는 볼을 앞으로 끌어당기면서 쳤다 107 106 클럽을 몸에 고정시키고 플레이했다 108 107 어드바이스(Advice)란? 109 108 묻지도 않았는데 스윙 자세를 지적 받았다 110 109 플레이가 일시 중지되었을 때 어드바이스를 구하는 경우 110 110 같은 조의 다른 플레이어에게 자세 교정을 받았다 111 111 같은 조의 다른 플레이어의 가방을 살펴보았다 112 112 1인 2역의 캐디가 한 플레이어에게 다른 플레이어가 사용한 클럽을 알려주었다 112 113 캐디가 라운드 중에 레슨 113 114 캐디가 할 수 있는 행동 1 114 115 캐디가 할 수 있는 행동 2 114 116 캐디에게 허용되지 않는 행동 115 117 앞 홀에서 사용한 클럽을 물어보았다 115 118 볼의 방향성을 위해 클럽을 지면에 놓아두고 스탠스를 취했다 116 119 플레이 선상에 사람을 세워두다 117 120 스탠스를 취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캐디가 볼 후방에 섰다 118 121 볼을 드롭하는 올바른 방법 3가지 119 122 드롭한 볼은 반드시 드롭구역 안에 정지해야 하는가? 120 123 잘못된 방법으로 드롭한 볼이 정지된 곳에서 스트로크했다 121 124 올바르게 드롭한 볼이 구제구역 지면에 닿은 뒤 사람이나 장비에 닿았다 121 125 재드롭은 언제 하며, 볼을 플레이스하는 때는? 122 126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 고무래가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123 127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 방석 위의 볼이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124 128 볼을 잘못된 지점에 드롭했다 125 129 드롭한 볼이 마크해 둔 플레이어의 티에 맞고 멈췄다 125 130 드롭을 세 번이나 했다 126 131 볼을 플레이스하려고 해도 볼이 멈추지 않는다 126 132 드롭할 지점을 편평하게 고르고 드롭했다 127 133 드롭하여 멈춘 볼이 움직여 페널티구역으로 들어갔다 127 134 플레이스하는 곳 주변에 있는 낙엽을 제거했다 128 135 볼이 도로 위나 배수구 위에 있다 129 | 136 나무의 지주가 샷에 방해가 된다 130 137 구제를 받기 위해 불필요한 스탠스를 취하다 131 138 왼손으로 치는 구제를 받은 후 오른손으로 쳤다 132 139 볼이 페어웨이에 일시적으로 물이 고인 곳에 멈췄다 133 140 볼이 두더지 구멍 옆에 멈춰서 스탠스가 구멍에 걸린다 134 141 수리지에 볼이 멈춰 있다 135 142 수리지에 들어간 볼이 보이지 않는다 136 143 볼은 수리지 밖이지만 스탠스나 스윙할 때 수리지에 걸린다 137 144 수리지 안의 나무에 걸린 볼의 낙하지점이 수리지 선 밖이다 138 145 수리지의 파란 말뚝을 뽑고 쳤다 139 146 볼이 일반구역의 페어웨이 지면에 박혔다 140 147 드롭한 볼이 지면에 박혔다 141 148 코스에 남아 있는 눈 속에 볼이 박혀 버렸다 141 149 볼을 까마귀(동물)가 물어가 버렸다 142 150 볼이 나무 뿌리 사이에 들어가 칠 수 없다 143 151 나뭇가지에 걸린 볼을 나의 볼로 확인했으나 칠 수 없다 144 PART 5 벙커 152 벙커란? 146 153 모래에 묻힌 볼을 찾거나 확인하기 위해 모래를 제거했다 147 154 벙커에 있는 볼을 확인하는 절차 148 155 실수로 벙커 안의 경사면에 손을 짚었다 149 156 벙커 안에 클럽을 두고 플레이했다 150 157 벙커 안에 들어가면서 클럽으로 모래를 건드리면서 들어갔다 151 158 샷을 하기 전에 모래를 발로 찼다 152 159 화가 나서 클럽으로 모래를 내리쳤다 153 160 벙커 샷한 볼이 다른 벙커에 들어간 뒤 모래 테스트 153 161 볼이 벙커 안에 있을 때 자신의 발자국을 고무래로 고르면서 들어갔다 154 162 벙커 샷이 OB가 되었는데 벙커 안을 정리했다 155 163 캐디가 들고 있는 고무래에 볼이 맞았다 156 164 벙커 탈출 후 모래를 골랐는데 볼이 고른 장소에 되돌아왔다 157 165 스탠스 자세를 위해 벙커 측면의 모래를 무너뜨렸다 157 166 벙커 안에 있는 다른 플레이어의 볼이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158 167 볼을 드롭했는데 모래 바닥에 박혔다 159 168 벙커에서 탈출하기 어려울 때 어떤 방법이 있는가? 160 169 벙커 안에서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로부터의 구제 처리 161 170 벙커 안의 돌(나뭇잎)을 제거했다 162 PART 6 페널티구역 171 페널티구역이란? 164 172 볼이 노란 페널티구역 안에 있다 165 173 그린 후방 벙커에서 친 볼이 그린을 넘어 앞에 있는 연못에 빠졌다 166 174 볼이 빨간 페널티구역에 있다 167 175 마른 연못 안에 있는 볼을 칠 때 클럽을 바닥에 댔다 168 176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을 쳤다 169 177 페널티구역의 볼을 치려는데 클럽 헤드가 수면에 닿았다 170 178 볼을 찾기 위해 클럽을 물속에 넣고 휘저어 볼을 찾았다 171 179 노란 페널티구역 안의 다리 위에 볼이 멈췄다 172 180 빨간 페널티구역 표시 말뚝 앞에 볼이 멈추어 있다 173 181 페널티구역에 빠진 볼을 건져 올렸다 174 182 페널티구역에서 낙엽을 치우고 나서 볼을 쳤다 175 183 페널티구역 규칙에 의하여 처리한 뒤 페널티구역 밖에서 원구를 발견했다 175 184 볼이 페널티구역에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드롭해서 플레이했다 176 185 백스윙 시 페널티구역 안에 있는 수풀을 건드렸다 177 186 노란 페널티구역에서 흘러넘친 물속에 볼이 멈췄다 178 187 볼이 빨간 페널티구역에 정지했다고 판단하여 볼을 드롭하고 스트로크했다 178 188 페널티구역에서 플레이한 볼이 동일한 페널티구역에 정지한 경우 179 189 페널티구역에서 친 볼이 페널티구역 밖으로 나갔다가 도로 페널티구역에 정지했다 180 190 페널티구역에서 플레이한 볼이 OB로 갔거나 페널티구역 밖에서 분실되었다 181 191 볼이 놓인 곳의 일부는 페널티구역이고 일부는 벙커에 있다 182 PART 7 퍼팅그린 192 퍼팅그린(Putting Green)이란? 184 193 퍼팅그린에서 허용되는 행동 184 194 퍼팅그린에서 허용되지 않는 행동 185 195 퍼팅그린에서 우연히 볼이나 볼 마커가 움직였다 185 196 퍼팅그린에서 플레이 선에 클럽 헤드를 댔다 186 197 볼 마커를 놓다가 볼을 움직였다 187 198 볼 마커를 볼에서 5cm 뒤에 놓았다 188 199 볼 마커를 놓은 채 퍼트했다 188 200 볼을 리플레이스할 때 볼 마커를 건드렸다 189 201 옮겨 놓은 볼 마커를 원위치에 되돌리지 않고 퍼트했다 190 202 홀 가장자리에 걸쳐 있는 볼 191 203 홀이 손상되어 있을 때 192 204 퍼팅그린 면 테스트 193 205 퍼팅그린의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하다가 볼을 움직였다 194 206 퍼팅그린에서 플레이 선상의 아침 이슬을 제거했다 195 207 플레이 선상에 일시적으로 물이 고여 있어 타월로 닦아 냈다 195 208 플레이 선상의 스파이크 자국을 수리했다 196 209 홀 안에 있는 물을 퍼내다 197 210 퍼팅그린에서 볼을 리플레이스할 수 있는 사람은? 197 211 퍼팅그린 위에 일시적으로 물이 고여 있다 198 212 플레이 선의 후방에 걸쳐 서서 퍼트했다 199 213 그린 밖에서 친 볼이 그린 위에 정지한 볼에 맞았다 200 214 그린 밖에서 친 볼이 그린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에 맞았다 201 215 퍼팅그린 위에서 서로 스트로크한 볼이 부딪혔다 202 216 퍼팅그린에서 퍼트한 볼이 다른 플레이어의 볼에 맞았다 203 217 샷을 한 볼이 다른 퍼팅그린에 들어갔다 204 218 스트로크한 볼이 깃대에 기대어 정지해 있다 205 219 스트로크한 볼이 깃대를 뽑으면 홀에 들어갈 것 같아 캐디가 깃대를 제거했다 206 220 볼이 홀에서 뽑아 놓은 깃대에 맞았다 207 221 퍼팅그린에서 플레이 선상의 후방 연장선 위에 캐디를 서 있게 하고 쳤다 207 222 캐디에게 우산을 받치게 한 채 퍼트했다 208 223 퍼팅그린에서 스탠스를 취했는데 볼이 홀 안으로 들어갔다 209 224 컨시드(OK) 받고 볼을 마크하지 않고 집어 들었다 209 225 퍼팅그린 위의 볼을 후속조의 볼이 날아와 움직였다 210 PART 8 용어의 정의 211보다 공정하고, 덜 복잡하고, 이해하기 쉽다! 2019년에 새롭게 공표된 최신 개정 룰 소개 각 상황별 까다로운 룰 225가지 상황을 Q&A 형식으로 알기 쉽게 해설하여 초보자나 프로 골퍼 모두 룰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2019년부터 적용되는 골프 규칙의 주요 신설 내용, 변경 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특히 골프 레프리(심판원) 자격을 준비하는 분들이나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골프 규칙 조항까지 수록했다. 또한 룰에 의문이 생겼을 때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하여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는 순서대로, 기본 사항(골프의 기본 원리), 티잉구역, 일반구역, 벙커, 페널티구역, 퍼팅그린 순으로 구성하였으므로 누구나 쉽게 상황에 따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룰은 자신을 포함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기분 좋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정해 놓은 규칙이다. 벌칙을 매기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구제를 받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게 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도 룰이다. 이처럼 룰을 잘 알아 두면 공정한 경기를 할 수 있으며, 룰에 익숙해지면 더욱 재미있게 경기를 할 수 있다. ■ R&A와 USGA의 골프 규칙(2019) 발간 서문 일부 골프 규칙을 주관하는 R&A와 USGA는 각계의 골프 관련 종사자와 전 세계의 수많은 골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2019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골프 규칙을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골프 경기와 일반적인 플레이에서 필요로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골프 규칙을 최신판으로 개정했는데, 이는 그간 고민하고 노력해 온 현대화 방안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2019년에 새롭게 개정한 골프 규칙은 골프의 핵심 원칙과 특성을 지키면서, 모든 골퍼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고, 모든 골퍼가 규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근본적이고 광범위하게 진행되어 왔다. 그 결과, 개정된 규칙은 보다 일관성 있고, 보다 간단명료하며, 보다 공정하게 개정되었다. 2019년에 새롭게 개정한 룰은 현대적이면서도 평이한 문체와 어휘로 이루어져 있기에 과거의 규칙과 매우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코스 안팎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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