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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울타리 세트 (전8권)
마루벌 /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 2005.10.30
80,000원 ⟶
72,000원
(10% off)
마루벌
창작동화
질 바클렘 지음, 이연향 옮김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가을 이야기 겨울 이야기 눈초롱의 아기들 바다 이야기 높은 산의 모험 비밀의 계단1. 들쥐 마을의 아름다운 사계절 이야기어린이 그림책 찔레꽃울타리는 덤불 숲의 작은 마을‘찔레꽃울타리’에서 살아가는 들쥐들의 삶과 모험 이야기를 봄· 여름 · 가을· 겨울의 사계절에 맞춰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들판을 지나 개울가 덤불숲에 있는 아주 작은 들쥐 마을 ‘찔레꽃울타리’필요한 모든 것을 자신들이 사는 자연에서 얻으며 욕심 없고 꾸밈없이 살아가는 이 마을에는 성실하고 정겨운 이웃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마을의 원로인 사과 할아버지와 할머니로부터, 마을에서 가장 부자이고 그래서 가장 많이 베풀며 살아가는 마을의 지도자 마타리씨 부부, 제일가는 개구쟁이로 꼽히는 머위네 가족까지 그들 모두는 자연을 사랑하며 부지런히 생활합니다. 사계절 이야기에는 서로서로 위하며 함께하는 들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따뜻하게 담겨 있습니다. 제1권 봄 이야기에서는 생일을 맞은 개구쟁이 머위를 위해 비밀 소풍을 준비하는 마을 어른들의 훈훈한 이야기가, 제2권 여름이야기에서는 치즈 버터 공장의 눈초롱과 방앗간 바위솔의 사랑과 결혼의 이야기가, 제3권 가을이야기에서는 겨울을 나기 위해 추수를 서두르는 마을 풍경과 앵초의 모험 이야기가, 제4권 겨울이야기에서는 찔레꽃울타리 마을의 눈 축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2. 특별한 그림책, 찔레꽃울타리 유럽 어린이책 300년의 역사가 탄생시킨 현대 그림책의 고전『찔레꽃울타리』의 사계절 이야기는, 1980년 영국에서 처음 출판된 이래 전 세계 13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3백만 부 이상 팔려 나가, 어린이 출판 역사상 하나의 신화로 기록된 현대 그림책의 고전입니다. 그림책의 고전인 피터래빗 이야기와 쌍벽을 이루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당당한 감동의 그림책입니다. 놀라운 만큼 섬세한 그림이 보여 주는 매혹적인 전원 세계5년 동안의 세밀한 관찰과 연구, 한 장당 80여 장에 이르는 스케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가의 빼어난 정밀묘사 재능과 천부적인 예술적 안목이 결합되어 탄생된 『찔레꽃울타리』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현대인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를 어떤 그림책보다도 매혹적이고,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일깨우는 가치있는 삶과 환경 이야기자연과 하나되어 살아가는 들쥐마을 『찔레꽃울타리』에는 우리가 오래 전에 잃어버렸던 전통적인 가치관이 존중되고, 자급자족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이 곳에 사는 들쥐들은 친절과 상호 책임감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모습을 통하여 작가는, 만인이 가치롭게 여기는 환경과 삶이란 어떤 것인가를 힘찬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찔레꽃울타리』는 인간과 자연을 꿰뚫는 눈으로, 진실을 표현한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 이름에서 새롭게 배우는 들풀들조금만 허리를 낮추고 보면 산과 들은 아주 작은 들풀들의 세상입니다. 찔레꽃울타리』 마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의 모든 들쥐들은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따온 야생초의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마타리, 바위솔, 엉거시 부인, 머위, 앵초 등 자연을 모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싱그러운 들의 냄새를 안겨 줄 것입니다. 우리나라 그림책으로서는 처음으로 미색 스노화이트지 사용원본의 아름다운 그림을 최대한 살리고, 어린이의 눈의 피로를 덜기 위해 처음으로 미색 스노화이트지를 사용했습니다. 종이의 부드러운 질감은 그림 보는 재미를 훨씬 높여 줄 것입니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예담 / 김용택 (지은이) / 2015.06.04
19,000원 ⟶
17,100원
(10% off)
예담
소설,일반
김용택 (지은이)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가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표지와 함께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도록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되었고, 드라마에 나왔던 시 '사랑의 물리학'의 필사본을 실었다. '섬진강 시인'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용택. 2001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를 소개하며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했다. 이 책에는 김소월, 이육사, 윤동주, 백석 같이 교과서에서 접해 친근한 작가의 작품은 물론, 김혜순, 황지우, 천양희, 이성복, 신경림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문인의 시, 폴 엘뤼아르, 프리드리히 니체, 요한 괴테 등 외국 작가의 메시지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였고, 독자들이 사랑하는 김용택 시인의 시 10편도 함께 소개했다. 총 111편의 시가 전달하는 사랑과 기쁨, 일상과 자연, 용기와 희망의 언어는 독자가 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 한 편 한 편을 따라 써봄으로써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1. 잎이 필 때 사랑했네 바람 불 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 - 그저 달콤하지만은 않은 사랑의 시간 사랑의 물리학 김인육 백 년 이병률 와락 정끝별 초승달 김경미 지평선 막스 자콥 눈 김소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이규보 낮은 목소리 장석남 사랑의 증세 로버트 그레이브스 경쾌한 노래 폴 엘뤼아르 농담 이문재 아침 식사 자크 프레베르 남해 금산 이성복 선운사에서 최영미 그리움 신달자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 황진이 당신의 눈물 김혜순 너에게 쓴다 천양희 미라보 다리 기욤 아폴리네르 푸른 밤 나희덕 세월이 가면 박인환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파블로 네루다 수양버들 공원에 내려가 윌리엄 예이츠 사랑법 강은교 지울 수 없는 얼굴 고정희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노래 이시카와 타쿠보쿠 내가 생각하는 것은 백석 민들레의 영토 이해인 2. 바람의 노래를 들을 것이다 울고 왔다 웃고 갔을 인생과 웃고 왔다 울고 갔을 인생들을 - 일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들리는 생의 복잡 미묘한 감정 조용한 일 김사인 혜화역 4번 출구 이상국 기차표 운동화 안현미 가을 송찬호 아내의 이름은 천리향 손택수 일기 안도현 그날 곽효환 자화상 윤동주 거울 이상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가을, 그리고 겨울 최하림 밤 정지용 수선화에게 정호승 청포도 이육사 기도실 강현덕 사평역에서 곽재구 긍정적인 밥 함민복 바짝 붙어서다 김사인 팬케이크를 반죽해요 크리스티나 로제티 시월 황동규 저녁눈 박용래 나는 첫눈을 밟고 거닌다 세르게이 예세닌 웃은 죄 김동환 누군가 창문을 조용히 두드리다 간 밤 김경주 가정식 백반 윤제림 행복 김종삼 윤사월 박목월 다름 아니라 윌리엄 윌리엄스 고독하다는 것은 조병화 달같이 윤동주 별 이병기 3. 바람이 나를 가져가리라 햇살이 나를 나누어 가리라 봄비가 나를 데리고 가리라 - 지치고 힘든 순간,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사막 오르텅스 블루 담배 한 대 길이의 시간 속을 최승자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 나의 노래는 신석정 내가 만약 촛불을 밝히지 않는다면 나짐 히크메트 찬란 이병률 용기 요한 괴테 강물 김영랑 도보순례 이문재 걸어보지 못한 길 로버트 프로스트 낙화 조지훈 언덕 꼭대기에 서서 소리치지 말라 울라브 하우게 꿈 랭스턴 휴즈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 라이너 릴케 서시 이정록 석류 폴 발레리 갈대 신경림 강촌에서 문태준 봄밤 김수영 그 사람에게 신동엽 해답 거트루드 스타인 하지 않고 남겨둔 일 헨리 롱펠로 비망록 문정희 구부러진 길 이준관 값진 삶을 살고 싶다면 프리드리히 니체 어쩌면 댄 조지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킴벌리 커버거 산유화 김소월 먼 행성 오민석 방문객 정현종 4. 발걸음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눈을 감고 - 독자가 사랑하는 김용택의 시 10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참 좋은 당신 나무 안녕, 피츠버그 그리고 책 방창 이 하찮은 가치 사람들은 왜 모를까 삶 필경 봄날은 간다 시 제목으로 찾아보기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 출처수많은 독자들에게 시의 아름다움과 필사를 취미를 알려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한정 스페셜 에디션 출시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표지와 함께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도록 하드커버 양장본으로 제작되었고, 드라마에 나왔던 시 ‘사랑의 물리학’의 필사본을 실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시를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선물해보자. 김용택 시인이 권하는 따라 쓰기 좋은 시 101 ‘섬진강 시인’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용택. 2001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 필사해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했다. 이 책에는 김소월, 이육사, 윤동주, 백석 같이 교과서에서 접해 친근한 작가의 작품은 물론, 김혜순, 황지우, 천양희, 이성복, 신경림 등 한 시대를 풍미한 문인의 시, 폴 엘뤼아르, 프리드리히 니체, 요한 괴테 등 외국 작가의 메시지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였고, 독자들이 사랑하는 김용택 시인의 시도 함께 소개했다. 총 101편의 시가 전달하는 사랑과 기쁨, 일상과 자연, 용기와 희망의 언어는 독자가 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시 한 편 한 편을 따라 써봄으로써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필사 대신, 손으로 읽고 마음으로 새기는 감성치유 라이팅북 소설가 신경숙은 “필사를 하는 동안의 충만함은 내가 살면서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각인시켜 준 독특한 체험이었다.”고 했다. 시인 함민복은 “시는 마음의 길.”이라고 했다. 작가들이 예찬하는 필사와 시의 만남이 감성치유 라이팅북에서 이루어졌다. 이제 소설이나 성경 필사 대신, 감성치유 라이팅북을 통해 아름다운 시를 따라 써보자. 책의 왼쪽 페이지에는 시의 원문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여백을 마련해 독자가 따라 쓰기 편하고 휴대 또한 간편하도록 단 한 권으로 만들었다. 독자는 시인이 바라보는 미완의 세상을 글자 하나하나 따라 쓰면서 나만의 세계를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단순히 글자를 옮겨 적는 행위가 아니다. 시를 눈으로 읽고 손으로 쓰고 마음으로 새기는 과정을 통해 공감의 문이 열리고 소통의 길이 생긴다. 스스로를 위로하고 다독이는 시간을 통해 지쳤던 몸과 마음이 조금씩 깨어날 것이다. 단순한 필사에 생기를 불어넣은 책, 바로 감성치유 라이팅북이다.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는 시간 지나간 사람이 몹시도 생각나는 날 - 1부 ‘잎이 필 때 사랑했네, 바람 불 때 사랑했네, 물들 때 사랑했네’를 따라 써보자. 이병률, 정끝별, 이문재, 자크 프레베르 등의 시인이 한없이 행복했다가도 그저 달콤하지만은 않은 사랑의 시간을 추억한다. 마음속 누군가를 떠올리며 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되돌아보면 나 자신이 더 단단해질 것이다. 일상과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은 날 - 2부 ‘바람의 노래를 들을 것이다, 울고 왔다 울고 있을 인생과 웃고 왔다 울고 갔을 인생을’을 옮겨 적어보자. 안도현, 김사인, 기형도 등의 시인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편으로는 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 인생의 어려움을 관조한다. 작가의 섬세한 문장이 생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토닥이며 보듬어줄 것이다. 때로 지치고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 - 3부 ‘바람이 나를 가져가리라, 햇살이 나를 나누어 가리라, 봄비가 나를 데리고 가리라’를 써보자. 최승자, 김수영, 김소월 등의 시인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전하며 삶의 길을 터준다. 사는 동안 잠시 숨 돌리는 시간이 필요할 때 - 4부 ‘발걸음을 멈추고 숨을 멈추고 눈을 감고’를 적어보자. 김용택 시인의 맑고 솔직한 시어가 우리의 숨겨진 서정을 일깨워주고 마음에 온기를 전한다. 총 111편의 시를 따라 쓰며 시인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따라가다 보면, 시가 헤매는 우리 마음을 잡아줄지도 모른다. 어쩌면 밤하늘의 별들이 내 슬픔을 가져갈지도 모른다.순간, 나는뉴턴의 사과처럼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김인육, 그날, 텔레비전 앞에서 늦을 저녁을 먹다가울컥 울음이 터졌다멈출 수 없어 그냥 두었다곽효환, 꽃이 피었다고 너에게 쓰고꽃이 졌다고 너에게 쓴다.너에게 쓴 마음이벌써 길이 되었다.천양희,
방구석 미술관 2 한국
블랙피쉬 / 조원재 (지은이) / 2020.11.18
19,500원 ⟶
17,550원
(10% off)
블랙피쉬
소설,일반
조원재 (지은이)
2018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예술 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미술 교양서 .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으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탄, ‘한국’ 편으로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누구보다 미술을 쉽고 유쾌하게 전하는 ‘미남(미술관 앞 남자)’ 조원재 작가가 이번에는 20~21세기 한국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소환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미술’이나 ‘예술’ 하면 유럽의 화가나 작품만을 떠올려왔던 사람들에게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라는 정신 번쩍 드는 질문을 던지며, 그간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미술의 참맛을 속속들이 끄집어낸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온갖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추적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총 150여 점의 도판을 수록해 그 어떤 한국미술 책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1탄에 이어 이번 2탄에서도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코드를 실어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했다.들어가며 01 소를 사랑한 화가 이중섭 사실 그에겐 두 개의 사랑이 있었다? 02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원조 신여성 나혜석 인생의 황금기에 미스터리한 '자화상'을 남겼다고? 03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 이응노 카멜레온도 울고 갈 변신의 귀재였다고? 04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알고 보니 시대가 낳은 사업 천재였다고? 05 아이의 낙서처럼 심플한 그림 장욱진 알고 보니 반 고흐급 외골수? 06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 김환기 그의 예술은 ‘일심동체’ 사랑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07 서민을 친근하게 그려온 국민화가 박수근 그의 도처에는 ‘스승님’이 널려 있었다? 08 독보적 여인상을 그린 화가 천경자 알고 보니 ‘X’를 그려야 살 수 있었다고? 09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알고 보니 인복 대장이었다고? 10 돌조각을 예술로, 모노파 대표 미술가 이우환 사실은 당신에게 꼭 건네고픈 말이 있다고? 참고문헌 도판 목록예술 분야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1위 15만 독자를 미술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 그 예술책! 《방구석 미술관》이 2탄 ‘한국’ 편으로 돌아왔다! + 김환기, 박수근 등 총 이미지 150여 점 수록 2018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예술 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미술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으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탄, ‘한국’ 편으로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누구보다 미술을 쉽고 유쾌하게 전하는 ‘미남(미술관 앞 남자)’ 조원재 작가가 이번에는 20~21세기 한국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소환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미술’이나 ‘예술’ 하면 유럽의 화가나 작품만을 떠올려왔던 사람들에게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라는 정신 번쩍 드는 질문을 던지며, 그간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미술의 참맛을 속속들이 끄집어낸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온갖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추적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총 150여 점의 도판을 수록해 그 어떤 한국미술 책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1탄에 이어 이번 2탄에서도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코드를 실어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했다. 고흐, 피카소, 마네는 익숙하지만 한국화가의 이름은 셋도 대기 힘들다면, 이중섭 하면 ‘소’,박수근 하면 ‘나무’와 ‘여인’ 정도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을 펼쳐보자.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미술의 매력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 서양미술은 잘 알지만 한국미술은 잘 모르는 당신을 위한 유일무이한 한국미술 입덕 교양서! 우리는 한국인인데도 ‘미술’이나 ‘예술’ 하면 자연스레 유럽의 화가와 작품을 먼저 떠올리지 않는가? 심지어 아는 한국화가의 수를 셀 때 다섯 손가락을 채 넘기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래서일까? 《방구석 미술관》으로 수많은 미술 햇병아리를 미술에 ‘입덕’시킨 저자 조원재가 이번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초대했다. 서양미술만 최고라고 생각하고 향유해온 사람들에게 머리를 한 대 얻어맞는 듯한 강렬한 예술적 감흥과 지적 충격을 선사하는 책,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과 함께 오늘부터 한국미술의 무한 매력에 서둘러 빠져보자. 예술 분야 최고의 인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기획자이자 진행자인 조원재 작가는 특유의 귀에 쏙쏙 박히는 스토리텔링으로 미술계 거장들의 찬란한 일상을 집요하게 파고들고, 그들의 삶과 작품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히 전한다. 한국미술이 고리타분하고,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편견을 단숨에 깨부수며 순도 높은 미술 그 자체의 재미만 쏙쏙 골라 늘어놓는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까지, 저자는 위엄 가득, 허세 가득한 따분한 이야기는 날리고 즐거움은 배로 더한 한국미술의 진짜 재미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웃고, 울고, 감동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화가들이 우리집 방구석에? 인간미 철철 넘치는 오빠, 형, 누나들의 다사다난했던 예술 모험기! 예술가들의 삶을 귀 기울여 듣다 보면, 난해하고 이질감 가득했던 그림이 내 마음을 울리는 ‘진짜 명화’가 된다. 이중섭 하면 ‘소’, 박수근 하면 ‘나무와 여인’ 등 기계적으로 무의미하게 한국미술을 암기해왔던 사람들이라면, 이제 미술이 가진 ‘권위의식’과 ‘무게’는 잠시 내려놓고 ‘친근’하고 ‘인간미’ 넘치는 예술가들의 일상 속으로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보자. 비디오아트의 선구자이기 이전에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백남준, 그는 존경하는 스승의 넥타이를 자르고, 클린턴 대통령 앞에서 바지를 내린 최초의 예술가였다? 추상화가의 선구자인 유영국은 손대는 족족 사업을 번창시키는 사업 천재였다! 일심동체의 사랑으로 순도 높은 예술을 완성시켰던 김환기♥김향안 부부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로맨스 드라마를 보는 듯 달달하고, ‘이혼 고백장’으로 조선사회를 떠들썩하게 뒤집어놨던 신여성 나혜석은 ‘최초’라는 타이틀은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든 최고의 엘리트였다는데… 이중섭부터 나혜석, 이응노, 유영국, 장욱진, 김환기, 박수근, 천경자, 백남준, 이우환까지, 격랑의 20세기 한국을 지나온 예술가 10인의 다사다난했던 삶에서 마치 우리 옆집 오빠, 형, 누나 같은 인간미 가득한 이야기가 철철 넘쳐 흐른다면? 매 순간 고정관념을 부수고 새로운 미(美)를 창조해온 예술가들의 일상은 때로는 반전 가득한 재미로, 때로는 코끝 찡한 감동과 함께 당신의 방문을 두드릴 것이다. 총 작품 이미지 150여 점 수록! QR코드로 만나는 조원재표 생생한 스토리텔링까지,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20세기 한국미술을 만나다! 미술계 거장의 삶과 작품세계를 이만하면 됐다 싶을 정도로 집요하게 파고들며, 미술 교양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전하는 책 《방구석 미술관》. 저자는 이번 2탄 한국 편에서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며 누구나 가볍고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예술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10인의 작품 이미지 총 150여 점을 수록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코드를 삽입해 마지막 알짜배기 정보까지 세세히 짚고 넘어갈 수 있게 했다. 각각의 글 마지막에 위치한 [더 알아보기]에서는 화가들의 미술사적 의의나 작품 속 비밀코드, 영향을 주고받은 미술가 등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알찬 이야기를 듬뿍 다룬다. 미술 사조니 표현 기법이니 하는 이론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 책만 있으면 한국 현대미술이 흐름을 한눈에 꿰찰 수 있을 것이다. 《방구석 미술관》 1탄이 미술에 대한 허례허식을 빼고 대중향 미술문화 시장을 뒤바꿔놓았다면, 이번 2탄 한국 편은 균형 잡힌 시선으로 서양미술과 한국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세계 속에 놓인 한국미술의 진짜 매력을 소개한다. 동양의 서예와 서양의 추상미술을 조화시켜 민족예술을 완성함으로써 1960년대부터 세계 각국의 러브콜을 받았던 이응노, 인상주의의 대가 모네를 떠올리게 하는 나혜석의 빛 표현, 세잔과 피카소에게서 이어지는 유영국의 추상미술, 세계를 여행하고 수많은 명화를 만나며 자신이 무엇을 그려야 할지도 찾아냈던 여류화가 천경자, 뒤샹을 떠오르게 하는 백남준의 예술 퍼포먼스까지. 읽다 보면 절로 1탄을 떠올리게 하는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과 함께 알면 알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한국 현대미술을 만나보자. ▼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 이응노,카멜레온도 울고 갈 변신의 귀재였다고?"한국 최초로 세계적 예술가가 된 사람은?"이런 질문을 던지면 아마 백이면 백 백남준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백남준보다 먼저 작품을 인정받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월드 아티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응노죠. 백남준이 로 뉴욕미술계에서 '비디오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1968년이었지만 이응노는 그 이전에 이미 유럽 미술계를 휩쓸고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1965년에는 상파울루 비엔날레에서 명예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백남준은 익숙한데 왜 이응노는 그렇지 않을까요? (앞으로 함께 그 이유를 알아봅시다.)"나의 창작생활은 50여 년을 통하여 똑같은 수법의 되풀이를 싫어하며 항상 자신이 하던 일을 깨뜨리는 습성이, 불만, 불만에서 현재도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으리라 여겨진다."이응노. 한마디로 '변신의 귀재'라 말하고 싶습니다. 전 생애에 걸쳐 그의 작품을 주르륵 펼쳐보면, 마치 여러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작품세계가 변화무쌍했다는 뜻인데요. 그는 어떻게 그리고 왜 자신의 작품세계를 끝없이 변신시켰을까요?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길 위에서 이응노라는 한 예술가이자 인간에게 '어디서도 얻기 어려운' 특별한 영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이자 변신의 귀재, 이응노를 만나러 가볼까요? ▼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 김환기,그의 예술은 '일심동체' 사랑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현재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는 누구일까요? 바로 김환기입니다. 2019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그의 말년 점화 작품 가 약 132억 원에 낙찰되며 환기는 한국작가 중 가장 비싼 작품가를 기록한 주인공이 되었죠. 심지어 역대 가장 비싼 한국작가의 작품 10점 중 9점이 모두 그의 작품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중략) 100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된다는 것은 곧 하나의 작품이 '머리로 돈을 계산하는 이성'마저 마비시키는 '미적 가치의 영역'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환기의 그림은 그렇게 돈을 뛰어넘었습니다. 이제, 환기와 그의 예술의 진면모를 만날 시간입니다.'막장드라마의 원조'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최강의 찌질한 연애를 시전하는' 바실리 칸딘스키와 가브리엘레 뮌터.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뛰어넘는' 카미유 클로델과 오귀스트 로댕. '세기의 바람둥이' 파블로 피카소. 서양미술사를 주름잡은 예술가 중에서 우리는 막장드라마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20세기의 우리 한국예술가들을 보면, 그 막장드라마를 '역으로 뒤집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김환기♥김향안' 부부입니다. 이 부부를 보고 있으면 '왜 사랑이 막장이어야만 하는가?' 역으로 묻는 듯합니다. 그리고 곱게 살기로 맹세한 '부부의 세계'를 우리에게 조용히 들려줍니다. 환기와 향안, 이 두 사람이 함께 창조해가는 부부의 세계 속에서 꽃피는 환기의 영롱한 예술세계. 그리고 그것을 함께 낳고 기른 향안. 오늘 이 아름다운 부부의 세계를 함께 만나볼까요?
타조는 엄청나
웅진주니어 / 조은수 글 그림 /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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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조은수 글 그림
타조의 생김새와 생태적 특징을 알려주는 정보그림책. 독특한 삽화와 한편의 이야기같은 구성력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생김새, 먹이에서, 똥오줌을 어떻게 싸는지, 어떻게 알을 낳고 키우는지, 적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하는지 등의 궁금증을 재미있는 그림과 속도감 넘치는 글로 풀어준다. 딱딱한 사진, 그림이 아니라 상상력을 키워내는 그림들로 시원시원하게 펼쳐진다. 타조의 구불구불한 목, 튼튼한 다리, 짝짓기춤, 빠르게 달리는 모습 등이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적절히 조화를 이뤄 객관적 정보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타조가 엄청난 동물임을 알게해주고 더욱 친근한 감정을 만들어준다.타조는 못 날아?응, 타조는 못 날아.대신 타조는...다다다다 달린다.바람처럼 빠르게!- 본문 중에서
고양이 피터 : 난 좋아 내 하얀 운동화
상상의힘 / 에릭 리트윈 글, 제임스 딘 그림, 이진경 옮김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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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
창작동화
에릭 리트윈 글, 제임스 딘 그림, 이진경 옮김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 1권. 아이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힘을 건네는 그림책으로, 밝고 환한 파란색 고양이 피터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피터는 새로 산 하얀 운동화가 쏙 마음에 든다. 한껏 들떠 피터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길을 따라 으스대며 걷는다. 그런데 피터는 빨간 딸기 더미, 블루베리 더미, 진흙 웅덩이에, 끝으로 물통에 빠지고 만다. 하얀 운동화는 빨갛게, 파랗게, 갈색으로 변한다. 피터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이 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희망을 향한 긍정의 힘을 건네는 그림책 우리는 과연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걸까? 성장의 방향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여기 희망을 향한 굳건한 버팀목이 될 그림책이 있다. 이 책은 출판사 상상의힘이 정성을 기울여 펴내는 첫 번째 그림책이다. ‘마음속 그림책’ 시리즈의 첫째 권으로 오랜 세월이 지나 어른이 되고서도 마음속에 깃들 수 있는 책을 엄선하여 출간하고 있다. 첫 번째 책인 는 에릭 리트윈이 글을 쓰고, 제임스 딘이 그림을 그린 HarperCollins 출판사의 책이다. 이 출판사는 모리스 센닥의 를 비롯한 수 많은 걸작을 펴낸 출판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그림책 피터 시리즈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이 달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여전히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는 밝고 환한 파란색 고양이 피터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담고 있다. 피터는 새로 산 하얀 운동화가 쏙 마음에 든다. 한껏 들떠 피터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길을 따라 으스대며 걷는다. 그런데 피터는 빨간 딸기 더미, 블루베리 더미, 진흙 웅덩이에, 끝으로 물통에 빠지고 만다. 고양이 피터의 하얀 운동화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얀 운동화는 빨갛게, 파랗게, 갈색으로 변한다, 피터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까? 피터는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 피터는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갈 길을 간다. 어린이들의 삶이라고 해서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때로는 원치 않는 일이 일어나고, 예기치 않은 사태에 맞닥뜨리기도 할 것이다.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피터는 염려말라고 말한다. 결코 울 일이 아니라, 나름 좋은 점이 있음을 상기시키며 긍정과 희망의 힘을 건넨다. 긍정과 희망이야말로 참으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자양분임을 이 책은 유감없이 입증해 준다. 그리고 이 책에서 소개되는 다채롭고 선명한 색채는 시각적 문해력을 익히는 출발점으로서도 손색이 없다.
단서를 찾아라 5
푸른날개 / 율리안 프레스 지음, 김현희 옮김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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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생활,인성
율리안 프레스 지음, 김현희 옮김
제1장 다이아몬드 반지 도둑 어린이 탐정단은 이상하고 복잡한 사건에 휘말렸어요. 수상한 중국 가게 주인에 잠수부 강도, 악당 두목인 목발 해리까지 모두 나타났지요.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두 다이아몬드 반지와 관련이 있다는 거예요. 제2장 사라진 여왕 우표 세상에 딱 12개밖에 없는 진귀한 우표가 우표 수집 박물관에 전시되었어요. 그런데 어린이 탐정단은 이 파란 드레스 여왕 우표가 가짜와 바뀐 것을 알아챘지요. 과연 우표를 훔쳐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제3장 학교에 나타난 도둑 어린이 탐정단이 다니는 학교를 털다니, 정말 대담한 도둑이지요? 이런 일에 데이비드와 릴리, 조쉬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여러분도 세 친구와 함께 단서를 찾아 학교에 나타난 도둑을 잡아 보세요. 제4장 실종된 실버스톤 교수 어느 날, 갑자기 실버스톤 교수가 죽었어요. 하지만 실버스톤 교수가 죽은 것이 아니라 납치된 것이라는 사실을 어린이 탐정단이 밝혀냈지요. 도대체 누가 무엇 때문에 실버스톤 교수를 납치한 걸까요?
부엉이 아빠의 초등 과목별 독서비법 : 수학부터 영어까지 성적이 쑥쑥 오르는
경향미디어 / 서용훈 글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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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독서교육
서용훈 글
아빠표 교육으로 책읽기를 중심으로 하는 올바른 가정교육을 지향하는 책. 네이버가 선정한 ‘2008 파워블로그’[부엉이가 꿈꾸는 세상]을 운영하는 저자는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이 이루어지면 사교육이 발을 붙일 틈이 없다고 언급한다. 아이가 책읽기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 못지않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책읽기로 학습에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데 노력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아빠표 학습은 누구나 다 알면서 실천하기 쉽지 않은 독서, 특히 다독을 통한 교육을 지향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연구하고 자녀에게 직접 읽어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 책에는 독서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은 조바심, 평가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특히 원어민이 아니라면 영어교육은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떨쳐버리게 할 저자의 교육경험과 철학, 그리고 사교육에 자꾸 기대고 싶은 우리들을 향한 외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과도한 사교육으로 힘든 부모와 자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의 글 들어가며 Part1 우리 아이에게 ‘책’이라는 멋진 친구를 선물하자 부엉이와 멋진 친구인 ‘책’의 만남 부엉이 아빠, 아빠표 자녀교육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다 책읽기와 공부는 별개가 아니다 부엉이 아빠의 좋은 책 고르는 법 베드타임 스토리, 이렇게 읽어주자 부엉이 아빠의 베드타임 스토리북 읽어주기 부엉이, 독서가 만만해 지다: 공부의 기초를 닦는 책읽기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 학교공부도 잘한다 책 읽기로 논술이 술술 책읽기로 선행학습도 척척척 내 아이 책읽기, 이것이 궁금해요! Part2 수학 독서학습: 책읽기와 놀이로 수학적 힘을 기르자 부모가 알아야 할 수학교육의 흐름 수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 문학으로 공부하기 출발! 수학책 읽기 아빠와 함께하는 수학놀이: ‘맨홀 뚜껑은 왜 둥근 모양인가?’ 학년별로 읽어야 할 수학책 여자아이들의 수학책 읽기 영화로 보는 수학 아빠와 함께하는 수학놀이: ‘해시계’ 만들기 아빠와 함께하는 수학놀이: ‘탈레스 박사와 수학영재들의 미로게임’ 부엉이 수학공부: 수학적 힘 기르기 Part3 과학 독서학습: 책읽기와 탐구활동으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자 부모가 알아야 할 과학적 사고의 틀 잡기 취학 전 문학으로 과학에 흥미 유발하기 초등 이상 아이들의 과학책 읽기 책읽기로 과학적 사고력이 쑥쑥 아빠와 함께 읽는 과학책 『마담 퀴리』 초등 고학년 아이에게 관심분야의 책 읽어주기 독서에서 실험으로! 내 아이 창의력 키우기 과학적 생각·과학적 과정·과학적 결과 부엉이 과학공부: 현미경으로 만난 마이크로의 세계 Part4 역사 독서학습: 초등 교과보다 한발 앞선 역사책 읽기 부모가 알아야 할 역사교육 접근방법 옛이야기 책으로 역사와 처음 만나기 위인전으로 역사에 흥미 유발하기 책읽어주기의 백미는 위인전에 있다 본격적인 역사책 읽기 가슴에 세계를 품게 하는 세계사 읽기 문학작품으로 역사공부하기 Part5 영어 독서학습: 영어책으로, 영어에서 자유로워지자 부모가 알아야 할 체계적인 영어책 읽기 로드맵 짜기 내 아이 영어책 읽기! 쉬운 그림책으로 시작 본격적인 영어책 읽기: 4-8세 책을 많이 읽는 아이가 영어도 쉽게 배운다 9세 이상 아이들의 영어책 읽기 영어책, 이렇게 접근하자 부엉이 아빠가 생각하는 가장 효과적인 영어학습법 엄마표·아빠표 영어학습법 소개 부엉이 영어공부: 아빠표 영어학습 부엉이 영어 소리잡기: ‘영화대본 활용기’ 부엉이 영어책 읽기: 로알드 달부터 스테프니 메이어까지 Part6 책읽기!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의 약 바보들의 파티, 이제 그만! 관찰과 탐구활동 등 기본에 충실한 교육이 필요하다 다른 아이들 사교육할 때 책을 많이 읽히자 책읽기! 모두가 행복해지는 마법의 약 부록 부록 1. 독서왕(다독왕, 독서퀴즈왕) 사례 부록 2. MiC(Mathematics in Context, 수학으로 보는 세상) 교재 부록 3. [매직 스쿨 버스 Magic School Bus] DVD와 초등 과학교과 부록 4. 초등학생이 참가 가능한 과학발명대회 부록 5. 1999년 미국교사협회(NEA) 교사 추천 100대 아동도서 목록 부록 6. 1999-2000년 미국교사협회(NEA) 아동 애독 100대 도서목록 부록 7. 2007년 미국교사협회(NEA) 교육자 추천 100대 아동도서 목록 부록 8. 2008년 영국 북트러스트(Booktrust) 발표 50대 최고 아동도서 목록 부록 9. 영어책 단어 수 기준 부록 10. 2008년 과학발명대회 지역별 초등학생 입상자 현황 참고문헌 사교육 시작하기 전 반드시 봐야 하는 홈 교육서.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아빠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학원에 가지 않아도 상위권인 내 아이 성적?!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가 가득한 엄마표 교육법과는 또 다르게 부엉이 아빠의 아빠표 교육법은 합리적인 분석과 구체적인 실천이 무궁무진하다. 아빠표 교육의 핵심은 책읽기를 중심으로 올바른 가정교육만 이루어지면 굳이 사교육은 필요 없다는 논리이다. 우리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은 공교육의 위기만큼이나 가정의 교육철학 부재에서도 찾을 수 있다. 어려운 우리 교육 문제를 풀기 위한 실마리 역시 가정 내 자녀교육에서 찾아야 하지 않을까? 애초에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이 이루어지면 사교육이 발을 붙일 틈이 없기 마련이다. 아이가 책읽기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 못지않게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책읽기로 학습에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데 노력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과도한 사교육으로 시들어가는 우리 아이들과 감당하기 어려운 사교육비로 지쳐가는 이 땅의 우리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은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네이버 선정 ‘2008 파워블로그’ -부엉이가 꿈꾸는 세상 블로그를 통해 건강하고 올바른 엄마표 ? 아빠표 학습 보급에 힘쓰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부엉이 아빠는 우리 교육이 제자리를 찾는 그날까지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책’이라는 멋진 친구를 선물하자 현명한 부모는 자녀가 어릴 때부터 열심히 책을 읽어주고, 나중에 아이 스스로 책읽기를 통해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학습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런 부모는 학원이나 학습지 같은 정보가 아니라 아이에게 꿈을 심어주고 희망을 이야기해주는 좋은 책에 관한 정보를 찾습니다. 용감한, 혹은 무모한, 그러나 감동적인. 서용훈 씨의 아빠표 학습은 누구나 다 알면서 실천하기 쉽지 않은 독서, 특히 다독을 통한 교육을 지향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연구하고 자녀에게 직접 읽어준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 책에는 독서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은 조바심, 평가시스템에 적응하기 위한 학습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 특히 원어민이 아니라면 영어교육은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떨쳐버리게 할 저자의 교육경험과 철학, 그리고 사교육에 자꾸 기대고 싶은 우리들을 향한 외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교육이라는 거대한 급류에 모두가 휩쓸려가고 있는 교육환경 속에서, 이 책은 그저 미약한 울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의 진정성을 이해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부모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면 더 이상은 미약하지만은 않은 움직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줄탁닷컴 대표 서현주
욕심쟁이 거인
길벗어린이 / 오스카 와일드 글, 아나스타샤 아키포바 그림, 고대영 옮김 /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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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외국창작
오스카 와일드 글, 아나스타샤 아키포바 그림, 고대영 옮김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하는 힘, 그 힘이 바로 어린이들에게 있다는 것을 오스카 와일드는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 알 뿐 아니라 확실히 믿고 있었지요.『욕심쟁이 거인』에는 그의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명작에 러시아 그림 작가가 새롭게 그림을 그려 그림책으로 펴내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의 힘과 그들을 사랑하게 된 한 거인의 이야기가 새로운 깨달음과 따뜻함으로 다가옵니다. 화사하고 부드러운 그림이 봄의 느낌을 전합니다. ‘길벗어린이 작가앨범’ 시리즈 일곱 번째 책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아이들은 거인의 정원에서 놀았습니다. 봄이면 고운 꽃이 만발하고, 가을이면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는 탐스러운 정원이었지요. 하지만 집에 돌아온 거인은 아이들을 정원에서 내쫓았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욕심쟁이였으니까요. 아이들이 정원을 떠나자 따뜻한 계절도 떠났습니다. 정원은 언제나 겨울이었습니다. 눈과 서리와 차가운 북풍만 가득했지요. 거인은 봄이 오지 않는 이유도 모른 채 무작정 봄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인은 정원에 봄이 온 것을 알았습니다. 작은 구멍으로 몰래 들어온 아이들 덕분이었지요.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는 아이들이 봄을 몰고 온 것입니다. 하지만 구석 자리에는 아직도 매서운 북풍이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작은 소년이 나무에 오르지 못한 채 울고 있었지요. 거인은 그 소년을 나뭇가지 위에 앉혀 주었습니다. 그러자 꽃은 활짝 피고 온 정원이 봄의 품에 안겼습니다. 소년은 거인의 뺨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거인은 담장을 허물고 모든 아이들을 정원으로 초대했습니다. 하지만 거인의 뺨에 입을 맞추었던 그 사랑스러운 소년은 다시 만날 수 없었습니다. 거인은 언제 또 작은 소년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 소년은 누구일까요?거인의 정원은 늘 겨울이었습니다. 한때 아이들이 매일같이 찾아와 뛰노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정원이었던 이곳은, 거인이 아이들을 모두 쫓아내고 높은 담을 쌓은 이후로 북풍과 눈보라가 몰아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으스스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이곳에는 새도 노래하지 않고 꽃도 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정원에 갑작스럽게 봄이 찾아 듭니다. 정확히 말하면 옛 놀이터를 찾아 돌아온 아이들과 함께 봄이 따라 들어온 것이었지요. 영문도 모른 채 봄이 오기만 기다리던 거인은 그제서야 자신의 정원에 왜 긴긴 겨울만이 계속되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키가 작아 혼자만 나무에 오르지 못해 울고 있는 아이를 안아 나무에 올려주고, 높은 담을 허물면서 거인은 무서운 욕심쟁이에서 아이들의 좋은 친구로 변화합니다. 이제 거인은 자신의 정원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그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행복하게 늙어갑니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겨울만 남은 정원에 따뜻한 봄을 불러왔습니다. 거인은 자신의 것을 아이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봄이 정원에 머무르게 합니다. 이젠 봄이 가고, 여름,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와도, 곧 다시 찾아올 봄을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인은 정원을 아이들의 놀이터로 내어준 대가로 정원에 핀 어떤 꽃보다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얻게 되지요. 하지만 거인의 마음 속에는 늘 한 아이에 대한 그리움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정원에 다시 봄이 찾아온 그날, 자신이 나무 위에 앉혀준 그 작은 소년을 그 뒤로는 볼 수 없었으니까요. 거인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아 내리게 하고, 처음으로 거인에게 포옹과 입맞춤을 해주었던 그 아이를 거인은 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해가 지난 어느 겨울날 아침, 노인이 된 거인은 그 소년을 다시 만납니다. 소년의 손과 발에는 못 자국이 있습니다. 소년은 오래 전 이 아름다운 정원에서 놀 수 있게 해주었던 거인의 친절을 이야기하며 이번에는 자신의 정원으로 거인을 인도합니다. 거인은 그렇게 이 세상 어떤 정원보다도 아름다운 정원, 천국으로 들어갑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작은 아이는 예수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베푼 것이 곧 나에게 베푼 것”이라는 성경의 한 구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 이야기는, 몸집도 커다랗고 가진 것도 많은 거인과 힘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조그만 아이들을 등장시킴으로써 작고 약한 이들을 섬기고 자기의 소유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아름다운 일인지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소년의 입맞춤이 거인에게 큰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크고 값진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음을 알게 해주지요.
태극천자문 12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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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호족의 비밀기지 두 번째 이야기- 용황돌격대 파견 세 번째 이야기- 태극수호대 vs 용황돌격대 네 번째 이야기- 위기의 태극수호대!『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3 : 인체
주니어김영사 / 흔한남매 (원작), 이재국, 이현진, 서지은 (글), 김덕영 (그림), 정현철, 김희목, 권경아, 최진수, 박준건 (기획)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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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흔한남매 (원작), 이재국, 이현진, 서지은 (글), 김덕영 (그림), 정현철, 김희목, 권경아, 최진수, 박준건 (기획)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 우리 몸, 정글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았고, 생활 과학 정보, 과학 관련 최근 이슈,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했다. 흥미진진했던 지구와 달 탐험에 이어 이번엔 우리 몸속을 들어가 본다. 새로운 젤리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은 뜻밖에도 인기 절정의 반려견 훈련사 몸속. 스칼렛 박사와 남매는 젤리를 찾아 훈련사 몸속으로 탐험을 떠난다. 새로 등장한 간식단 멤버 바닐라는 기존 멤버와는 다르게 철저한 계획하에 남매의 탐험 계획을 알아내고 남매를 교묘하게 방해한다. 하지만 훈련사 몸속 어디에도 젤리는 보이지 않는데….1. 영양소의 소화 ① 새로운 젤리를 찾아 몸속으로 24 # 몸의 구성 # 영양소 # 주영양소 # 부영양소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10만 명 넘는 목숨을 앗아간 무서운 병의 정체는? 41 ② 위기! 탐사선이 녹고 있다! 42 # 영양소의 소화 # 입 # 위 # 십이지장 # 소장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우리도 소화계에요! 51 ③ 이렇게 똥이 될 수는 없어~ 52 # 영양소의 흡수 # 대장 # 융털(소장) # 간 # 쓸개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우리 몸속엔 미생물이 바글바글 63 - 흔한 놀이터 : 영양소 사다리 타기 64 2. 호흡, 순환, 배설 ① 왜 운동을 하면 숨이 찰까? 66 # 호흡 # 폐 # 들숨과 날숨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태아는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어! 77 ② 무시무시한 백혈구의 공격 78 # 순환 # 폐순환 # 온몸 순환 # 심장 # 혈액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혈관의 색은 왜 푸른색일까? 91 ③ 두근거리는 스트로베리의 마음 92 # 배설 # 노폐물 # 소변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왜 겨울에는 여름보다 오줌을 더 자주 쌀까? 105 - 흔한 놀이터 : 몸속 기관 스티커 붙이기 106 3. 자극과 반응 ① 수상한 냄새를 맡은 엄지 108 # 자극 # 반응 # 시각 # 청각 # 후각 # 미각 # 촉각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왜 사람마다 쓰는 안경이 다를까? 143 ② 에이미의 반응 시간은? 144 # 자극의 전달 # 뇌 # 근육 # 호르몬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호르몬이 부리는 마술 169 - 흔한 놀이터 : 으뜸이 뇌 미로 찾기 170 4. 생식과 유전 ① 으뜸이의 행복한 상상 172 # 생식 # 유전 # 염색체 # 유전자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혈액형도 유전일까? 185 ② 나이가 든다는 것 186 # 생장 # 세포 분열 # 노화 - 에이미의 교과서 플러스 : 사람은 왜 늙고, 죽는 걸까? 203 - 흔한 놀이터 숨은 그림 찾기 204 정답 206 용어 설명 207 찾아보기 208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연구진 기획 및 감수 흔한남매와 떠나는 흥미진진 과학 대모험 교과서를 통째로 넣은 초등 과학 입문서의 결정판! 냐하~! 요절복통 장난꾸러기 흔한남매와 함께하는 과학 첫걸음.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과학의 주요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초등 과학 입문서이다. 흔한남매가 최고의 과학 전문가들과 함께 우주, 지구와 달, 우리 몸, 정글 등을 여행하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배운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모두 담았고, 생활 과학 정보, 과학 관련 최근 이슈,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했다. 흔한남매와 함께라면 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과학이 두렵지 않다! 흥미진진했던 지구와 달 탐험에 이어 이번엔 우리 몸속을 들어가 본다. 새로운 젤리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은 뜻밖에도 인기 절정의 반려견 훈련사 몸속. 스칼렛 박사와 남매는 젤리를 찾아 훈련사 몸속으로 탐험을 떠난다. 새로 등장한 간식단 멤버 바닐라는 기존 멤버와는 다르게 철저한 계획하에 남매의 탐험 계획을 알아내고 남매를 교묘하게 방해한다. 하지만 훈련사 몸속 어디에도 젤리는 보이지 않는데…. 출판사 리뷰 1. 최고의 과학 입문서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쳤어요! 어린이 과학책에서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였어요. 기획과 감수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 온 연구진이 맡았습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전공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책의 주제 선정과 목차 구성부터 내용 검토, 감수까지 도서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책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학습정보를 흥미 있게 전달하기 위해 웹툰 작가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었고, 과학을 전공한 전문 작가가 학습 내용을 체크하며 이야기를 보완하였습니다. 정보 코너는 과학 분야에서 학위를 받은 전공자가 집필하였습니다. 캐릭터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이 시대 최고의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출현하고, 베테랑 그림 작가가 흔한남매의 매력을 한층 높여 주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 고품격 과학 입문서를 개발하겠다는 공통의 목표하에 최고의 제작진들이 모여 전문성과 재미를 아우르는 과학 학습만화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2.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 과학 지식이 저절로 쌓여요! 스토리 따로, 학습 내용 따로인 과학 학습만화는 이제 그만! 그동안 과학 학습만화는 스토리와 학습 내용이 물과 기름처럼 섞여 아이들이 만화 스토리만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는 학습 정보를 스토리에 절묘하게 녹여 내어, 만화만 봐도 학습 내용이 저절로 기억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제 즐겁게 만화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과학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가세요! 3. 교과서는 기본, 최신 연구에 국내 관련 정보까지! 과학 학습의 기본은 교과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철저히 분석하여 주제별로 권을 나누고, 각 권에 교과서 내용을 모두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과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육 과정에 맞춰 목차를 구성하고 스토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여기에 교과서에는 없지만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주제나 최신 연구, 우리나라 관련 정보들을 더해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꾸렸습니다. 4. 아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줘요! 아이들이 던지는 엉뚱한 질문들은 그 자체로 훌륭한 과학 주제가 됩니다. 편집팀은 기획 단계에서 설문 조사를 실시해 초등학생에게 3,000개가 넘는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그중 아이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거나 참신한 질문들을 골라 이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본문을 꾸몄습니다. 친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 질문은 무엇이었을까요? 5. 재밌고 알찬 액티비티에 부록 스티커까지! 한 단원이 마무리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풀어 볼 수 있어요. 영양소 찾아 사다리 타기, 몸속 기관 스티커 붙이기, 으뜸이 뇌 미로 찾기, 스트로베리와 바닐라의 결혼식 장면에서 숨은 그림 찾기 등 흥미진진한 놀이가 가득합니다. 부록으로 흔한남매와 강아지 엄지, 그리고 간식단 스티커까지 드리니 놓치지 마세요!
새로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 - 대수
동녘주니어 / 박영훈 외 지음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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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박영훈 외 지음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 시리즈의 6권은 대수를 안내 한다. 아이들이 이야기처럼 꾸며진 큰 문제 상황 안의 작은 문제 상황들을 직접 부딪쳐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연필로 쓰고, 그런 가운데 수학과 삶이 결합되고,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이 발명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이 자신의 해법과 다른 친구들의 해법을 비교하면서 수학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문제해결 상황에서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교사와 교사 사이의 상호작용은 수학 지식을 창조하는 데 중요한 부분으로, 이것을 통해 수학자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수학 학습을 지향하고 있다.첫 번째 이야기 - 마법사 해리와 그의 친구들 1.마법의 비밀을 찾아라! 2.사라지는 마법의 비밀 두 번째 이야기 - 마법의 주문 수업 1.수리수리 주문을 외워랏! 2.마주 보는 대칭 암호 세 번째 이야기 - 마법의 빗자루 타기 대회 1.가장 짧은 길을 찾아라! 2.늘어나는 지팡이 네 번째 이야기 - 마법 학교 학예회 날 1.마법 학교 학예회 날 2.학예회 알뜰 시장 3.점수를 계산해 보아요 다섯 번째 이야기 - 보물 동굴 탐험 1.보물 상자를 향하여! 2.어느 것이 보물 주머니일까? 여섯 번째 이야기 - 씽씽! 트롤피 타기 대회 1.빠른 선수는 누구? 2.흥미진진한 2학년 대회 3.마법 신문 기사 쓰기인스턴트 수학은 가라! 유기농 수학으로의 초대!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 제6권 [대수] 출간! 반복적 계산으로 아이들을 싸구려 계산기로 만드는 수학은 당장은 맛있지만 몸에는 해로운 인스턴트 음식과 다르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수학’은 당장은 맛있지 않아도 결국엔 건강을 주는 유기농 식품과도 같습니다.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수학이 아닌 ‘유기농’ 수학을 가르치고자 하는 고민을 담았습니다. “이 주간, 이런 수학책 한번 만들어 보자구” 이 책의 대표 필자인 박영훈 선생님은 첫 기획회의에서 대뜸 “박지성 선수도 눈을 반짝거리며 수업을 들을 수 있어야 진짜 수학”이라고 하더군요. 초?중?고 내내 축구선수였던 박지성 선수가 수학 수업을 들었을까요? 하여간 어쩌다 수학 수업에 들어왔다고 합시다. 뭘 했을까요? 보나마나 잤겠죠, 뭐. 물론 확인 안 된 이야깁니다. 안 그랬을 수도 있죠. 워낙 성실한 박지성 선수니까요. 그러나 적어도 눈을 반짝거리며 수업을 들었을 것 같지는 않지요? 박영훈 선생님은 적어도 초?중학교의 수학만큼은 축구선수에게도 필요한 수학을 그들도 재미있어 할 만한 방법으로 가르쳐야 한다, 이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지요. 축구선수에게 수학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요? 무슨 말씀. 축구의 모든 것이 수학식으로 표현될 수 있는 물리학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지 않나요? 그 중에는 바나나킥을 만들어내는 복잡한 공식도 있지만, 멀리 있는 공을 나보다 빠른 상대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서는 팬티라도 붙잡고 늘어져서 상대의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간단한 것도 있지요. 1. ‘청춘의 시간을 바쳐 배운 수학은 다 어디로 갔는가?’라는 탄식이 안 나올 책을 만들자 삶과 수학의 관계를 복원하는 책을 만들어 보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좀 거창한가요? 수학은 추상의 극치입니다. 세계에서 일체의 물성을 제거하고 남는 속성, ‘수’라고 하는 가장 근본적인 속성을 다루는 것이 수학이지요. 그런데 학생들이 수학을 배울 때는 이 추상화 과정이 생략됩니다. 이 추상화 과정이야말로 세계를 수학의 눈으로 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인데도 말입니다. 학생들에게 수학은 이미 추상화된 형태로 제시됩니다. 심지어 그것만이 수학이라고 여깁니다. 어떤 학생도 수학에서 세계를 읽어내지 못합니다. 당연하지요. 수학은 철저히 세계(및 삶)와 단절됩니다. 삶에서 수학이 나오고, 수학이 삶(및 세계) 속으로 들어가 거기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쓰여야 하는데, 그러한 상호관계가 형성되지 않는 겁니다. 학생들에게 수학은 그것을 못하고선 좋은 대학에 갈 수 없는 중요 과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12년간에 걸친 정규 수학과정 끝에 학교 문턱을 넘어 나올 때 학생들은 수학도 함께 버리고 나옵니다. 폐기처분되는 것이죠. 구구단 수준의 산수만이 겨우 살아남지만, 그나마 계산기로 대체됩니다. 아이들은 살아가는 데 아무 쓸모없는 수학을 하느라 공연히 머리 싸매고 애만 썼습니다. 배우는 학생도 가르치는 선생도 똑같이 수학 무용론에 빠집니다.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철저하게 삶에서 수학을 끄집어내는 연습, 삶에 수학을 집어넣는 연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구라’ 푸는 책도, 아이들을 계산기로 만드는 책도 아닌 새로운 책을 만들자 교과서를 포함해서 시중의 수학책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문제를 푸는 책이고, 다른 한 가지는 ‘구라’를 푸는 책입니다. 대부분의 책은 문제를 푸는 책인데, 몇몇 책의 문제는 사실 문제도 아닌 문제들입니다. 9-1, 8-1, 7-1…2-1, 9-2, 8-2, 7-2…2-2, 식으로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아이들을 계산기로 만드는 책입니다. 명색이 수학공부를 하다 말고 아이들은 “엄마, 손목 아파서 못 하겠어.” 합니다. 웃기죠? 수학공부하면서 머리는 안 쓰고 손목만 쓰다니 말입니다. 반면에 ‘구라’를 푸는 책은 하나같이 수학에서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이런 책들을 보면 개념이라는 것이 마치 선생님의 머릿속에서 완성된 형태로 들어 있다가 ‘설명’이라는 컨베이어벨트를 타고 아이들의 머릿속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인 줄 아는 모양입니다. 물론 개념이 중요하지요. 그것 없이는 문제해결의 보편적 규칙을 만들어낼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그 개념이라는 것이 제대로 힘을 쓸 수 있으려면 선생님의 설명에 의해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머릿속에서 ‘(재)발명’되어야 합니다. ‘구라’ 형 책은 손목 아플 일도 없고, 머리 아플 일도 없는데, 문제는 머리 쓸 일도 없다는 겁니다. 눈과 귀만 쓰면 되니까요. 가령 선생님이 분수의 개념을 열심히 설명한다고 합시다. 아이들은 턱을 괴고 귀를 쫑긋 세운 채 선생님의 설명을 듣습니다. 이윽고 설명을 마친 선생님이 이 정도면 다 알아들었겠지, 자신의 설명 능력에 도취되어 흐뭇한 표정으로 학생들에게 묻습니다. “다 이해했나요? 질문 있는 사람?” 아이들은 다 이해했나 봅니다. 아무도 손을 들지 않으니까요. 과연 그럴까요? 고3 입시생이 인터넷 강의를 듣습니다. 장안에 소문난 명강사답게 아주 조리 있고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줍니다. 이제 비슷한 문제가 나오면 충분히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구라’ 형도 아니고, 계산기 형도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쓰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야기처럼 꾸며진 큰 문제 상황 안의 작은 문제 상황들을 직접 부딪쳐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연필로 쓰고, 그런 가운데 수학과 삶이 결합되고,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이 발명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어쨌든 공부 잘하게 되는 책,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책을 만들자 뭐니 뭐니 해도 공부를 더 잘하게 되는 책이 아니면 우리가 하는 말은 ‘구시렁거림’일 뿐입니다. 이 책은 메인스트림이 아닙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 책은 MIC(Mathematics in Context)라는 수학 교육프로그램을 한국화하고, 거기에 맞춰 집필된 책입니다. 강력하지만, 아직 마이너입니다. 사실, 요즘 MIC를 표방한 책이 여럿 나왔고, 일부 학원에서 이 방식을 채택한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영국 등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의 상당수 주에서 이 프로그램을 채택해서 좋은 효과를 거둔 덕분이죠. 그러나 MIC를 표방해도 그들은 주류입니다. MIC를 주류끼리의 경쟁을 위한 양념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뿐이니까요. 흔히 새로운 패러다임은 그런 식으로 이용되죠. 사실 필자나 출판사나 우리는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아웃스커트에서 겨우 버티는 단행본 출판사가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책을 만들어서 ‘교과서’라는 이름표를 달았으니까요. 참으로 건방지게도 우리는 MIC를 양념이 아니라 메인디시로 삼았으니까요. 그런데 한 가지 믿는 구석이 있습니다. 몇몇 학교(포스코재단에서 운영하는 광양제철남초등학교, 영훈초등학교, 동덕여대부속초등학교, 대안학교인 성미산학교, 이우학교 등)에서 MIC를 수업에 적용해 본 결과, 주류보다 주류의 목적에 훨씬 더 부합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4. 아이들에게는 그림이 세계다. 삽화, 제대로 그리자 아이들에게 외부세계는 시각적 세계입니다. 아동용 도서들이 시각적 요소를 풍부하게 담는 것은 그 때문일 겁니다. 수학책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시각 요소의 양에 비해 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별로입니다. 그저 재미있어 보이도록 하기 위한 장치, 텍스트를 보완해 주는 삽화일 뿐입니다. 그러나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다릅니다. 이 책에서 그림은 아이들이 수학의 눈으로 보아야 할, 탐구해야 할 세계 그 자체입니다. 아이들은 그림에서 문제를 읽고, 그림에 반응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5. 엄마, 아빠에게도 ‘교사용’ 지침서를 만들어 주자 우리 교육인적자원부는 수학을 공부하고, 수학 교육학을 배운 선생님들에게도 교과서와 별도로 ‘교사용 지침서’를 만들어서 공급해 줍니다. 대부분의 엄마, 아빠는 그런 공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가정에서 엄마, 아빠가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지 않나요? 그런데도 아직 아무도 엄마, 아빠를 위한 지침서를 만들지 않았더군요. 이 책은 ‘교과서’라는 이름표를 달았고 교과서답게 만들었다고 자부하지만, 기능상 교과서는 아니지요. 학교 정규 교과시간에 이 책을 교재로 채택하는 것은 현행법상 불법이니까요. 그러나 기왕 교과서라는 이름을 쓴 김에 엄마, 아빠를 위한 지침서를 만들어보자,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길잡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별책을 만들어 책 맨 뒤에 끼워놓았는데 당기면 쉽게 분리됩니다. 기왕에 엄마, 아빠가 선생님 노릇을 하게 된 마당에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길잡이 책에는 문제의 정답들뿐 아니라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를 아이들이 어떻게 보고 풀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도 방향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이 책에는 간혹 아이들이나 엄마, 아빠가 ‘에게, 이게 무슨 수학 문제야’라고 할 만한 문제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아이들이 세계를 수학의 눈으로 읽기 위해 필요한 터 닦기 용 문제들입니다. 혹시 아이들이 질문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할 때도 ‘길잡이 책’의 도움을 받으시면 됩니다. 결국 길잡이 책은 단순한 해답지 기능을 넘어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의 교육 철학과 방법을 전달하는 ‘책속의 책’입니다. 6. 단원별로 묶어 보자 초.중.고 다닐 때 늘 그랬습니다. 방정식 좀 할 만하면 함수로 넘어가고, 함수 좀 할 만하면 미적분으로 넘어가고. 그랬다가 다 까먹고 나면 다시 더 어려운 방정식 나오고, 더 어려운 함수 나오고, 더 어려운 미적분 나오고. 정식 교과서야 학년 편제다 보니 어쩔 수 없지만, 우린 그럴 필요 없다, 단번에 가자. 그래서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단원별로 묶었습니다. 가령 〈분수〉편을 4학년 아이가 보면 6학년 과정까지를 단번에 가는 겁니다. 6학년 아이가 보면 4학년 때 배운 기초부터 단번에 복습하게 됩니다.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이런 식으로 〈백분율〉, 〈분수〉, 〈소수〉, 〈도형〉, 〈약수와 배수〉, 〈대수〉, 〈확률과 통계〉의 7권으로 구성됩니다. 7. 아이들에게 감수를 받자 어른은 아이가 아닙니다. 필자도 편집자도 아이들이 아닌 마당에, 아무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해도 간극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책을 만들면서 우리는 내내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어려워한다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할까, 아이들이 과연 재미있어 할까, 그림은 아이들의 미적 감각에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따위의 고민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아이들에게 감수를 받자’였습니다. 우리는 도시형 대안학교인 성미산학교의 이형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과천 지역에서 수학반을 모집했습니다. 수학반은 초등학교 4~5학년인 10여 명의 아이들로 구성되었는데, 그림과 편집 작업이 한 꼭지씩 완료되는 대로 책과 똑같이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내 함께 토론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애초에 기대한 이상으로 열렬한 반응을 보였으며, 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잘못된 부분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지적을 빠짐없이 반영해 수정했으므로, 이 아이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감수자 역할을 제대로 해 주었습니다. 또 책이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 무렵 나온교육연구소의 연구원으로 있는 정은주 선생님(홍익대학교 수학 교육과 대학원 졸업)을 통해 목동 지역에서 초등학교 4학년 6명으로 또 하나의 수학반을 구성했습니다. 남녀 아동들의 발달 과정의 차이를 감안해 남녀 각각 3명으로 구성했는데, 이들은 모두 학교와 학원에서 배우는 수학에 질려 있는 아이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로 공부하면서 스스로 만들어가는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며, 수학 글쓰기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영재학원에 다니면서 오히려 수학을 싫어했는데, 학원 대신에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를 배우면서 아이가 수학을 재미있어 한다”고 했습니다.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는 토론에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의 성과를 넘어 우리나라의 수학 교육을 바꾸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입니다. MIC(Mathematics in Context)란? 미국국립과학재단의 지원 하에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의 교육연구센터와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의 프로이덴탈 연구소가 협력하여 1991년부터 1996년에 걸쳐 개발한 초?중등용 수학 교육프로그램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우중학교에서 《수학으로 보는 세상 - MIC》를 수학 교재로 채택하여 수업하고 있고, 영훈초등학교, 포항제철남초등학교, 동덕여대부속초등학교, 성미산학교 등에서 부교재로 채택하여 수업하고 있습니다. MIC의 철학 1. 인간 활동으로서의 수학 : 생각하는 수학,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학 교육이야말로 인간 활동으로서의 수학입니다. 2. 함께 만드는 수학 :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교사와 교사 사이의 상호작용은 수학 지식을 창조하는 데 중요한 부분으로, 이것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수학자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는 수학입니다. 3. 학생들이 재창조하는 수학 : 학생들 스스로의 지식과 경험을 이용하여 새로운 수학을 창조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수학 교육의 핵심입니다. 4. 문제해결 전략이 다양한 수학 : 학생들은 자신의 해법과 다른 친구들의 해법을 비교하면서 수학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문제해결 상황에서 적절한 전략을 세우는 능력을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5. 학생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수학 : 학생의 눈높이에서 학생의 사고과정을 같이 더듬어갈 수 있게 교사의 안내가 필요한 수학입니다.
설민석의 만만 한국사 4
미래엔아이세움 / 설민석, 신지희 (지은이), 김덕영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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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설민석, 신지희 (지은이), 김덕영 (그림), 단꿈 연구소 (감수)
학습과 재미를 한 번에 잡은 신개념 한국사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국민 역사 선생님 설쌤의 이야기를 따라 흥미롭게 펼쳐지는 만화와 다채로운 퀴즈, 그리고 이어지는 문제를 통해 한국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필수 교과 과정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까지 준비하였다. 4권은 조선 후기의 한국사를 다루고 있다. 우리 역사의 주요 스토리를 만화 속에서 시대순으로 풀어 낸 만만 한국사는 특히 여러분들이 교과서와 시험에서 자주 만나게 될 필수 키워드들을 중점으로 구성했다. 만화 속에서 온달, 평강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설쌤의 흥미 만점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1장 조선 후기 01 효종과 북벌 운동 청나라를 정벌하자! 02 예송 논쟁 서인과 남인의 논쟁 03 숙종과 환국 모든 걸 다 바꿔 버리겠다! 04 대외 관계 한류의 원조는 조선 통신사?! 05 영조의 탕평 정치 정치는 탕탕평평하게! 06 정조와 수원 화성 사도 세자의 아들, 왕위에 오르다! 07 실학의 등장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 08 국학의 발전 우리 것을 연구하자 09 수취 제도 농민을 위해 세금을 감면하라 10 농업의 발전 새로운 농사법의 등장 11 상업의 발전 조선의 상업 활동은 우리에게 맡겨라! 12 신분 제도의 변화 너도나도 다 양반이야 13 조선 후기 문화 서민 문화의 등장 온달이와 쉬는 시간 요리조리 다른 그림 찾기 14 세도 정치 삼정의 부정부패 15 서학의 전파 신 앞에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 16 동학의 창시 사람이 곧 하늘이다 17 농민 봉기의 발생 폭발한 농민들의 분노 설쌤에게 물어봐! 조선 후기 새로운 사상이 궁금해요! 2장 개항기와 대한 제국 18 흥선 대원군 조선을 새롭게 개혁하자 19 병인박해와 병인양요 조선을 침략한 프랑스 20 신미양요와 척화비 건립 서양과의 통상 수교를 거부하다! 21 강화도 조약 이건 너무 불평등해! 22 개화 정책 여러 나라와 외교하다 23 임오군란 구식 군인을 차별하지 말라 24 갑신정변 우정총국에 블이 났어요! 25 제1차 동학 농민 운동 백성을 편안하게 하라! 26 제2차 동학 농민 운동 일본을 몰아내자! 27 갑오개혁 근대적 개혁이 필요해 28 을미사변과 을미개혁 조선 왕비 시해 사건 29 아관파천 고종, 궁을 떠나다? 로빈이와 쉬는 시간 빙글빙글 미로 찾기 30 독립 협회 민중을 계몽하자 31 대한 제국과 광무개혁 새로운 나라를 선포하다 32 근대 문물 수용 경복궁에 설치된 건달불 33 러.일 전쟁과 일본의 침탈 조선은 내 거야! 34 을사늑약 이날, 목 놓아 통곡한다! 35 한.일 신협약과 한.일 병합 조약 빼앗긴 대한 제국의 국권 36 항일 의병 운동 일본에 맞서 싸우자! 37 애국 계몽 운동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38 경제적 구국 운동 함께 나랏빚을 갚자! 39 언론 기관의 발달 백성을 계몽한 신문들 40 항일 의거 활동 나라를 위해 이 한 몸을 바치리라! 평강이와 쉬는 시간 알록달록 색칠하기 정답 및 풀이만화로 즐기고, 문제로 실력 다지는 재미 만점+효과 만점 신개념 한국사 학습 만화! 는 학습과 재미를 한 번에 잡은 신개념 한국사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역사 선생님인 설쌤의 이야기를 따라 흥미롭게 펼쳐지는 만화와 다채로운 퀴즈, 그리고 이어지는 문제를 통해 한국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수 교과 과정은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까지 수록된 를 통해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과 한국사 실력을 더 다지고 싶었던 친구들 모두 한국사에 자신만만해지는,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STEP1. 만화로 만나는 교과 키워드! 4권은 조선 후기의 한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의 주요 스토리를 만화 속에서 시대순으로 풀어 낸 만만 한국사는 특히 여러분들이 교과서와 시험에서 자주 만나게 될 필수 키워드들을 중점으로 구성했습니다. 만화 속에서 온달, 평강 그리고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설쌤의 흥미 만점 역사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STEP2. 지식을 더하는 개념 특강 속에는 과학 기술, 건축물, 문화 양식을 비롯한 다양한 유산에서 위대한 인물 이야기까지! 보다 깊이 있는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만화를 읽고 호기심이 생기거나 더 많은 이야기들을 알아보고 싶다면 한눈에 보는 특강과 추가 이야기로 한국사의 세계를 탐구해 보세요. STEP3. 흥미를 돋우는 퀴즈! 에는 빈칸 채우기, 가로세로 퍼즐, OX 퀴즈 등 다양한 퀴즈 활동들이 들어 있습니다. 한 문제 두 문제, 가벼운 마음으로 퀴즈를 풀다 보면 앞부분 만화에서 읽은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어느새 머릿속에 새겨질 것입니다. STEP4.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로 레벨 업! 만의 특별한 점은 바로 만화와 연결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화를 읽으며 설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기출문제도 어렵지 않게 모두 풀 수 있습니다. 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도 도전해 보세요!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A-4
스쿨라움(김영사) / 스쿨라움 교육연구팀 저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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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
학습참고서
스쿨라움 교육연구팀 저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빠르고 정확한 이미지 계산법~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시리즈《A-4》6ㆍ7세~1학년. 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학 학습지이다. 학습 과정을 통해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돼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쿠키런 어드벤처 3 : 파리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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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 파리01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의 백합 파리02 샹젤리제 거리 오,샹젤리제~ 파리03 루브르에서 키스를! 파리04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의 공포 파리05 개선문 자유의 여신 마리안 파리06 날아서 에펠탑까지
비밀이 생겼어요
채우리 / 이현 지음, 민은경 그림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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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이현 지음, 민은경 그림
채우리 저학년 문고 시리즈 26권. 동화 속 민혜의 어마어마한 비밀은 바로 준이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민혜의 꿈은 준이와 사귀는 것! 민혜는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누군가를 좋아하는 민혜의 설레는 마음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다.우리 집 앞을 지나 꿈을 찾는 술래 가슴을 떨려 바다 속 여행 샘물이 여행 샘물이 ‘퐁퐁퐁’ 너만 좋아할 거야민혜에게 생긴 어마어마한 비밀은 무엇일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마음속으로 누군가를 짝사랑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그것은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이죠. 동화 속의 민혜도 어마어마한 비밀을 지니고 있어요. 바로 준이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민혜의 꿈은 준이와 사귀는 것! 민혜는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민혜의 설레는 마음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준이는 어제도 학교가 끝난 다음 다솔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어요. 준이 옆에 붙어 재잘거리던 다솔이 모습이 자꾸만 눈에 아른거려요. 울컥울컥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준이야, 너를 좋아해!’ 준이를 볼 때마다, 준이를 생각할 때마다 말하고 싶지만 아직도 말하지 못했어요. ‘민혜야, 미안해. 나는 다솔이를 좋아해.’ 준이가 이렇게 말할까 봐 겁이 나거든요. 준이는 내가 만드얼 준 종이꽃을 좋아했어. ‘바닷속 여행’이 멋있다고 말했어. 나를 향해 따뜻한 눈빛을 보냈어. 내 노래 속으로 쏘옥, 들어왔어. 준이가 다솔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건 좋아해서가 아니야.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기 때문이야. 이런저런 생각을 해 봐도 자신이 없엉. 모두 시시해 보여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를 더 좋아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어쿠스틱 라이프 02
애니북스 / 난다 글, 그림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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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취미,실용
난다 글, 그림
결혼 4년차 주부의 깨알같은 일상의 속살을 파헤치다! 알콩달콩 티격태격 신혼 웹툰만화 『어쿠스틱라이프』 제2권. 2010년부터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웹툰작가 난다의 ‘어쿠스틱 라이프’를 모아 엮은 만화이다. 육식주의자인 ‘한군’의 아내로서 결혼 4년차를 맞이한 작가 ‘난다’가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생활의 진짜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담아내고 있다. 스마트폰에 푹 빠진 한군의 얄미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 대형마트에서 남편과 함께 장을 보는 소소한 재미, 집안에 비염걸린 사람이 있다면 활용해 볼 수 있는 ‘전격 비염 퇴치법’, 요리할 때 빠른 속도를 내지 못하는 초보 주부가 배고픈 남편을 진정시키는 방법 등 남편사용에 능숙한 결혼 4년차 주부의 에피소드들을 수록하였다.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생활의 달콤한 환상이 아닌 뻔뻔한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주지만 일상 속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사랑과 기쁨을 조용하게 일깨워주고 있다. 부록으로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성실한 인간의 첫걸음, 생활 계획표’를 수록하였다. 제1장 1화 나의 가을방학 2화 변해 가네 3화 살고 싶은 집 4화 계란님이 보고 계셔 5화 못 참아!! 6화 목욕 일화 7화 토깽 왔다! 8화 아빠와 나 난다의 딱 결혼 4년차 수준 리빙 포인트 1 제2장 9화 남편 탐구자 10화 귀여운 남자 11화 남편이 뿔났다 12화 통총한 남자의 옷 사는 방법 난다의 딱 결혼 4년차 수준 리빙 포인트 2 제3장 13화 부부의 외출 14화 어떤 대화 15화 회식하는 날 16화 내 말 좀 들어봐 17화 권태? 18화 혼자만의 시간 난다의 딱 결혼 4년차 수준 리빙 포인트 3 제4장 19화 잉여인간 20화 잉여인간 재활기 21화 어쿠스틱 러브 라이프 上 22화 어쿠스틱 러브 라이프 下 23화 12월 31일 24화 계획 세우는 여자 난다의 부산 살이 27년 노하우 제5장 Special 1화 스물아홉, 문득 Special 2화 지하철 수난기 Special 3화 점점 닮아가 Special 4화 명랑한 장보기 Special 5화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 어쿠스틱 마감 라이프 이 땅의 옆집 누나와 동네 오빠를 동시에 울리고 웃긴다! 궁상맞고도 흥겨운, 소시민적 리얼 러브스토리! 그 두 번째!! 이 시대의 디테일리스트 난다가 그리는 달달하고 스릴 넘치는 진짜 신혼 일기! 생활 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난다 작가만의 깨알 같은(?) 생활의 지혜와 부산 토박이 난다 작가의 부산 여행 포인트, 보너스! 특별 부록 난다메이드 생활 계획표까지! 웹툰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미공개 원고까지!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_이 책은 나와 다른 한 사람의 디테일을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경악스러운 일인지. 살아온 인생의 많은 부분을 나와는 달리 살아온 타인과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노련한 스킬이 필요하다. 때문에 많은 책과 흔한 노래 가사와 주위 사람들의 조언들이 때로는 그 해답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지도, 간단한 요령을 전수해주지도 않는다. 그 대신, 작가가 자신의 삶에서 건져 올린 뻔뻔할 정도로 솔직하고 담담한 ‘진짜 이야기’가 있다. 둘이기에 더 행복할 수도 있지만 늘 곁에 있어서 더 쓸쓸할 때도 있고, 하루 종일 붙어 있어도 생판 남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다. 때로는 매일 매일 깨볶음의 연속이 아닌 밋밋한 일상들의 연속이기도 하다. 종종 잊고 사는 불편한 진실이지만, 세상이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듯 결혼생활 또한 언제나 달달하기만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러한 솔직함은 공감이라는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렇게 살며 사랑하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로받게 한다. 작가는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생활의 달콤한 환상이 아닌 뻔뻔한 리얼을 보여주며 그 리얼 속에서야말로 보석 같은 일상이 존재함을 조용하게 일깨워주는 것이다. 커플부대와 솔로부대 모두를 아우르는 무한 공감 광역 스킬! 『어쿠스틱 라이프』는 신혼부부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커플, 모태솔로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작가는 재미만을 추구하거나 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내가 겪고 느낀 일들을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같은 동네 또래와 도란도란 시끌벅적하게 수다를 떠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난다 작가는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물과 기름처럼 섞기 힘든 두 가지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역량이라면, 『어쿠스틱 라이프』에서 보여주는 작가의 능력은 이미 수준급이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에서 시즌을 거듭하며 인기 웹툰의 반열에 올랐고, 신인 작가의 첫 작품답지 않게 두터운 팬 층까지 확보한 바로 그 작품. 명실상부 생활 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_2권에서는 ▶ 1권보다 업그레이드, 딱 결혼 4년차 수준의 리빙 포인트와 부산 여행 포인트! 1권에서 보여주었던 별 것 아니지만 집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리빙 포인트가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면, 이번에는 좀 더 요령을 발휘한 리빙 포인트가 수록되어 있다. 집안에 비염 걸린 사람이 있다면 활용해볼 수 있는 ‘전격 비염퇴치법’과 요리할 때 빠른 속도를 내지 못하는 초보 주부와 그 남편을 위한 ‘배고픈 남편 진정시키기’는 얼핏 개그 만화 같지만 실제로도 한 번 써봄직한 생활의 지혜라 할 수 있다. 또한, 고향이 부산인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부산의 명소와 여행 팁을 알려주는 ‘부산 여행 포인트’에서는 난다 작가가 직접 그린 부산 명소의 지도도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집에 혼자 있을 때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 지를 그린 ‘혼자 놀아봅시다’에서는 난다 작가만의 독특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다. ▶ 성실한 인간의 첫걸음, 생활계획표! 『어쿠스틱 라이프』2권에서는 특별 부록으로 ‘성실한 인간의 첫걸음, 생활 계획표’를 선보인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때 특히 연초에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곤 한다. 시작은 창대하나 끝이 미미해질 때가 더 많지만 이 계획 세우는 과정 자체만의 즐거움이 존재하기에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 난다메이드 생활계획표는 탐구생활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꼼꼼한 디테일로 ‘계획 세우는 즐거움’을 한층 살려준다. 한 해 또는 한 달마다 그리고 월요일마다, 굳은 마음가짐과 결연한 의지로 목표를 고쳐 잡는 당신! 잘 보이는 곳에 이 계획표를 작성하고 삼일마다 바라본다면 그 목표는 기필코 이루어질 것이다. ▶ 오리지널 원고만 모아서 더욱 특별하게, 웹툰 미공개 원고가 한가득! 2권의 마지막 장인 5장은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웹툰에서 만나지 못했던 미공개 원고로 가득 채워져 있다. 1권의 ‘설운 서른’에서 서른 살의 생일 에피소드를 다뤘다면, 2권의 ‘스물아홉, 문득’은 스물아홉의 생일 에피소드를 그렸다. 작가가 상경했을 때의 첫인상을 그린 ‘지하철 수난기’와 살면서 부부가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낸 ‘점점 닮아가’ 마트의 마감 세일 풍경을 그린 ‘명랑한 장보기’도 공감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그린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까지 난다 작가의 반가운 면면들을 만날 수 있다. _등장인물 소개 난다 만화가라는 불규칙한 생활리듬을 가진 직업 덕택에 아주 가끔씩 풀잠을 자며 게으름을 피운다. 하지만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외식보다는 집밥을, 치킨보다는 녹즙을 지향하는… 나는 게으른 주부다! 한군 난다의 남자로, 육식주의자이다. 또 다른 별명은 튀기머, 기르머, 치키너. 안 해본 게임이 없는 열혈 게이머지만, 정작 난다와 함께 한 게임은 별로 없다. BUT!! 의외의 귀여움으로 난다에게 애정을 듬뿍 받는 사랑스런 남편! 토깽 난다의 남동생. 누나인 난다와 같은 동네에 살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여자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힘쓰는 그는, 길에서 마주치면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꽃미남이라는데…
콩가면 선생님이 또 웃었다?
천개의바람 / 윤여림 지음, 김유대 그림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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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명작,문학
윤여림 지음, 김유대 그림
바람 어린이책 9권. 학교 안 이야기가 즐겁게 펼쳐졌던 의 후속권으로, 초동을 배경으로 한 학교 바깥 이야기가 펼쳐진다. 단순한 학교생활에서 더 나아가 아이들의 생활 속 고민을 다루며 우리 아이들이 평소 어떤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고민을 해결하며 성장하는지를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봄과 여름에서, 가을과 겨울로 깊어지는 계절처럼 1학기보다 성숙해진 3학년 나반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인 책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깊어진다. 3학년 나반 아이들은 언제나 무표정한 콩가면 선생님을 참 좋아한다. 여느 선생님들처럼 방글방글 웃어 주지 않는 선생님이지만, 자신들의 이야기를 제 이야기인 듯 진지하게 들어주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말이나 숙제는 신기하게도 마법처럼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마리가 된다. 자신들에게 섬세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3학년 나반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들이 좋아하는 콩가면 선생님을 떠올리는데….콩가면 선생님은 웃지 않는다(6) 은뻥은 싫어(15) 컴퓨터 바보는 누구?(39) 털손이 필요해(67) 은혜 갚은 돈벌레 (94) 얼음땡(121) 말썽쟁이들의 편지(145) 콩가면 선생님이 또 웃었다?(160)“선생님 머리에 라면이 쏟아진 것 같아요!” 3학년 나반의 2학기 첫날, 콩가면 선생님이 뽀글뽀글 머리로 나타났다! 머리만 바뀌었지, 여전히 무표정한 선생님. 하지만 우리는 그런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좋은 일에도 슬픈 일에도 선생님을 떠올리지요. 콩가면 선생님도 우리를 좋아할까요? 우리와 헤어지면 섭섭할까요? ■ 언제나 곁에 있는, 든든한 선생님 3학년 나반 아이들은 언제나 무표정한 콩가면 선생님이 참 좋아요. 여느 선생님들처럼 방글방글 웃어 주지 않는 선생님이지만, 자신들의 이야기를 제 이야기인 듯 진지하게 들어주기 때문이지요. 선생님이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말이나 숙제는 신기하게도 마법처럼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마리가 돼요. 자신들에게 섬세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3학년 나반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들이 좋아하는 콩가면 선생님을 떠올려요. 초동의 보물을 찾으라는 사회 시간 모둠 수업에서 은기네 조는 콩가면 선생님이 어릴 때 살았던 집을 찾아요. 거기에 정말로 선생님이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끌려요. 집 담벼락에 그려진 낙서들에서 ‘ㅅㅎ’이란 글자를 찾고는 콩가면 선생님의 이름인 ‘신형’을 떠올려요. 다 함께 그 담벼락을 초동의 보물로 정했을 때는 선생님께 어떤 칭찬을 들을까? 마음이 설을 거예요. 정말로 그 집에 누가 살았었는지 동사무소로 알아보러 갔을 때에는 ‘혹시나 우리 선생님이?’ 하고 두근거렸을 거예요. 진우는 자신이 만든 지점토 작품 ‘쌩이’를 고치러 ‘뚝딱뚝딱 공방’에 갔을 때, 사실 콩가면 선생님도 어렸을 때 진우처럼 뭐든 어설프게 만드는 ‘털손’이었다는 것을 알게 돼요. 늘 똑 부러져 보이던 선생님에게도 그런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에 진우 마음은 왠지 모르게 든든했을 거예요. 찬휘는 컴퓨터라면 질색하는 엄마가 콩가면 선생님이 컴퓨터로 숙제를 해 와도 된다는 말을 못마땅해할 때, 엄마가 미워요. 우리 선생님을 혼내는 것 같아서요. 자신이 몰래 컴퓨터로 숙제를 하다가 엄마에게 들켜 잔뜩 혼이 났을 때는, 자기 때문에 선생님이 욕 먹는 것 같아 속상하죠. 엄마가 자신의 컴퓨터 실력을 인정하게 됐을 때는 콩가면 선생님이 칭찬받은 것처럼 마음이 으쓱하고요. 서연이는 베트남에 돈 벌러 간 엄마, 아빠가 드디어 서연이 비행깃값을 벌었다고 연락이 왔을 때 함께 기뻐해 줄 콩가면 선생님 모습을 떠올려요. 이렇게 콩가면 선생님은 학교 안이나 밖이나 언제나 아이들과 함께 있어요. 아이들의 발길이 닿는 곳에, 아이들의 마음속에요. 좋은 일에도 슬픈 일에도 떠올릴 선생님이 있다는 것, 달려가 자랑하고 털어놓고 싶은 선생님이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얼마나 든든한 일일까요? ■ 함께 성장하는 우리 모두가 주인공! 이 책에는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 한 명이 아니에요. 그럼 두 명이냐고요? 세 명이냐고요? 아니요. 콩가면 선생님과 3학년 나반 20명의 아이들, 그래서 총 21명이 이 책의 주인공이지요. 어느 하나 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각자가 저마다의 고민이 있어요. 그리고 서로가 서로의 고민 해결을 도우며 모두가 하나의 성장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요. 학교 안 이야기가 즐겁게 펼쳐졌던 (1권)과 달리 (2권)에서는 초동을 배경으로 한 학교 바깥 이야기가 펼쳐져요. 단순한 학교생활에서 더 나아가 아이들의 생활 속 고민을 다루며 우리 아이들이 평소 어떤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고민을 해결하며 성장하는지를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있지요. 봄과 여름에서, 가을과 겨울로 깊어지는 계절처럼 1학기보다 성숙해진 3학년 나반 아이들! 모두가 주인공인 책 안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깊어집니다. -은뻥은 싫어 콩가면 선생님은 2학기에 모둠 수업을 하기로 해요. 능숙한 친구와 부족한 친구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힘을 합쳐 하나의 결과를 이뤄내는 모둠 수업이 마치 다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콩가면 선생님 마음 같아요. 덕분에 은기는 정말 싫은 친구인 ‘호수’와 같은 모둠이 돼요. 호수는 은기가 좋아하는 친구인 ‘자람이’와 단짝이라 싫어요. 그래서 은기는 호수를 조금 괴롭히고 싶어요. 자람이와 함께 갈 호수의 콘서트 입장권을 슬쩍한 은기. 하지만 결국 잘못이 들통나고 말지요. 그런 은기를 모르는 척 되려 감싸 안는 호수의 모습을 통해, 은기는 진정한 친구의 자세를 배워요. -얼음땡 우리반 대표 문제아 강성인! 유엔 사무총장이 될 자람이는 그런 친구를 가만둘 수 없어요. 그래서 매일 잔소리를 하지요. 하지만 자람이에게 돌아오는 말은, ‘재수 없어!’ 자람이는 그런 강성인에게 관심 딱 끄려고 했는데, 어느 날 벌어진 소동으로 콩가면 선생님이 강성인에게 ‘자람이 말대로 행동하기’ 벌을 주었어요. 일주일 동안 강성인이 잘못된 행동을 하려 할 때마다 ‘얼음!’을 외치게 된 자람이. 자람이는 선생님이 준 과제 때문에 여느 때보다 강성인을 세심하게 관찰하게 돼요. 그러면서 몰랐던 성인이의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되지요. 어느 눈 오는 날, 진심으로 마주한 두 친구. 몰랐던 성인이의 아픔과 그 아픔을 이해하게 된 자람이는 친구를 마음으로 보는 법을 깨달아요. -컴퓨터 바보는 누구? 컴퓨터 박사가 되고 싶은 찬휘는 엄마가 못마땅해요. 컴퓨터라면 질색팔색하는 엄마가 이해되지 않아요. 엄마는 찬휘가 못마땅해요. 책을 보면 더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는데, 왜 나서서 컴퓨터 바보가 되려 하는 걸까요?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일하던 파일이 삭제돼 난리가 났어요. 찬휘는 컴퓨터 박사처럼 멋지게 엄마의 파일을 찾아 주어요. 엄마는 찬휘의 컴퓨터 실력을 조금 인정해요. 여전히 컴퓨터는 금지지만 이날 일은, 분명 찬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 출발이 되었을 거예요. ‘진짜 컴퓨터 바보는 누구지?’ 하며 고민하는 찬휘에게서 엄마 울타리에서 벗어나 한 뼘 자라난 찬휘의 모습이 보여요. -은혜 갚은 돈벌레 서연이는 고모네 식구와 함께 살아요. 가정형편이 어려워 엄마, 아빠와 동생 서진이가 베트남에 갔기 때문이에요. 방학에 서연이의 비행깃값을 꼭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서연이네 형편은 나아지지 않아요. 그래서 서연이는 베트남에 가기 위한 돈을 직접 모으기 시작해요. 돈을 가져다 준다는 돈벌레를 잡아다 키우기까지 하지만, 먹이를 먹지 못해 죽어가는 돈벌레를 보고 놓아 주게 되지요. 그런데 그 순간, 다급하게 울리는 전화! “서연아, 네 비행깃값 모았어!” 자신의 형편을 탓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가는 서연이가 기특해서 돈벌레가 준 선물일 거예요. 비록 직접 모은 돈으로 가족을 만난 건 아니지만, 스스로 노력했던 뿌듯한 그 시간에 서연이는 한층 성장했을 거예요. -털손이 필요해 진우는 뭐든 망가뜨리는 ‘털손’이에요. 진우가 개어 놓은 이불은 모두 무너져 버리고, 미술 시간에도 친구들에게 피해만 주지요. 그런데 그런 진우의 털손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대요. 바로 엉뚱하고 괴상한 것만 만드는 ‘뚝딱뚝딱 공방’이에요. 공방 아저씨는 손이 너무 야무져서, 진우처럼 뭐든 엉성하게 만드는 손이 필요해요. 진우는 처음으로 공방에서 일을 도우며 자신의 손도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초동의 공방 거리, 지역 사회 사업에서 진우의 있는 그대로를 장점으로 받아들여 준 공방 아저씨와의 관계를 통해 진우는 자신감을 찾은 거예요. ■ 진실한 마음을 전해요 벌써 3학년이 끝날 날이 다가와요. 그동안 3학년 나반 아이들은 단짝 친구도 생겼고요, 친구와 오해가 생기면 푸는 법도 알았고, 평소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 친구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알게 됐어요. 그렇게 3학년 나반 아이들은 평소 자신들에게 웃지도, 화내지도 않지만 늘 진심으로 대해주던 콩가면 선생님에게 표정보다 중요한 건 진실한 마음이라는 것을 배운 거예요. 그래서 아이들은 고마운 선생님께 편지를 써요. 놀라운 건 화가 나는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던 성인이가 먼저 제안했다는 거랍니다. 저마다 표현법이 다르듯 20명의 편지도 각각이에요. 누구는 짧게, 누구는 길게 써요. 그림을 그리거나 일기 쓰듯 쓰기도 해요. 심지어 어떤 편지는 이름도 없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콩가면 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는 거예요. 화려하지 않아도, 진지하지 않아도요. 서투른 솜씨지만 마음만은 빛나는 아이들의 편지! 콩가면 선생님과 3학년 나반 아이들의 숨겨진 이야기도 알고, 콩가면 선생님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진심을 느껴요.
어쿠스틱 라이프 03
애니북스 / 난다 글, 그림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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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주부의 깨알같은 일상의 속살을 파헤치다! 알콩달콩 티격태격 ‘난다’의 신혼 웹툰만화 『어쿠스틱라이프』 제3권. 2010년부터 미디어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웹툰작가 난다의 ‘어쿠스틱 라이프’를 모아 엮은 만화이다. 육식주의자인 ‘한군’의 아내로서 결혼 4년 차를 맞이한 작가 ‘난다’가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생활의 진짜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담아내고 있다. 뜨거운 연애가 지나가고 느슨한 시기를 맞이한 한군과 난다가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삶의 권태를 극복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줌마라는 이름에 익숙해져가는 난다의 모습과 건강을 염려하는 한군의 모습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생활의 달콤한 환상이 아닌 뻔뻔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주지만, 일상 속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사랑과 기쁨을 조용하게 일깨워주고 있다.제1장 1화 3주일기 2화 스트레스 3화 싸움 4화 남편은 몰라 난다의 딱 결혼 4년차 수준 리빙 포인트1 제2장 5화 꿈꾸는 여자 6화 왜 말을 못해 7화 우리집 남자 8화 그 말만은 9화 소비일화 난다의 딱 결혼 4년차 수준 리빙 포인트2 제3장 10화 100미터 인생 11화 결혼기념일 12화 고마워 13화 커플추격전 난다의 딱 결혼 4년차 수준 리빙 포인트3 제4장 14화 왕VS왕 Ⅱ 15화 도구의 발견 16화 우리동네 패셔니스타 17화 질풍노도 30대 본격 학습만화: 난다의 분리수거 제5장 Special 1화 연애시절 Special 2화 결혼했어요 Special 3화 주부가 되었다 Special 4화 직장인 VS 프리랜서 어쿠스틱 마감 라이프 뜨겁던 애정은 식어가고, 파릇했던 젊음은 멀어져가고… 그래도 동정하지 마라?! 내는 괜찮데이! 이름만 들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두 사람 한군과 난다! 어쿠스틱 라이프 3권으로 돌아왔다! 아줌마라는 이름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서서히 익숙해져가는 난다와 늘어나는 뱃살로 건강을 염려하는 한군의 표정에서 친한 친구를 다시 만난 듯한 반가움이 느껴진다. 뜨거운 연애의 한때가 지나가고 느슨한 시기가 오는 것처럼 어느새 한군과 난다에게도, 각자의 삶에도 권태기가 찾아들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그들만의 매듭이 있고, 그 매듭을 푸는 그들만의 방식이 있는 법. 한군과 난다는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그 매듭을 풀어나간다. 대단치 않고 어렵지 않은 그들의 방식은 편안하며 당연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을 환기하게끔 만드는 훌륭한 다시보기다. 예리한 관찰력으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 받아온 만화가 난다. 어딘가 미지근하고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그녀의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남녀 막론! 누군가와 인생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어쿠스틱 라이프』는 신혼부부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커플, 모태솔로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작가는 재미만을 추구하거나 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내가 겪고 느낀 일들을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같은 동네 또래와 도란도란 시끌벅적하게 수다를 떠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난다 작가는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물과 기름처럼 섞기 힘든 두 가지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역량이라면, 『어쿠스틱 라이프』에서 보여주는 작가의 능력은 이미 수준급이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에서 시즌을 거듭하며 인기 웹툰의 반열에 올랐고, 신인 작가의 첫 작품답지 않게 두터운 팬 층까지 확보한 바로 그 작품. 명실상부 생활 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3권에서는 ▶ 1권보다, 2권보다 업그레이드! 다세대 주택·빌라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분리수거 요령까지! 전 권에서 보여주었던 깨알 같음의 정석을 잇는 리빙포인트가 3권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1권에서 선보였던 만능 육수 만들기를 응용한 ‘만능 육수 활용편’, 수족냉증과 호흡기에 좋은 일명 골룸주스 ‘허니레몬진저티 만들기’ 등에서는 요리를 좋아하는 작가가 평소에 즐겨 만드는 메뉴의 레시피를 직접 소개한다. 더불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바른 마음가짐 ‘옷장 공간 절약법’에서는 좁은 집으로 골머리를 앓는 많은 사람들에게 손쉬운 정리법을(?) 전수해준다. 또한 4페이지에 걸친 꼼꼼한 분리수거 요령은 단독주택이나 빌라에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리빙포인트의 백미라고 할 수 있겠다. ▶ 오리지널 원고만 모아서 더욱 특별하게, 웹툰 미공개 원고가 한가득! 3권의 마지막 장인 5장은 전 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웹툰에서 만나지 못했던 미공개 원고로 가득 채워져 있다. ‘연애시절’ ‘결혼했어요’ ‘주부가 되었다’ ‘직장인VS프리랜서’ 등 네 가지 이야기를 통해 시간이 흐르며 변해가는 난다 작가의 모습을 엑기스로 만나볼 수 있다. _등장인물 소개 난다 만화가라는 불규칙한 생활리듬을 가진 직업 덕택에 아주 가끔씩 풀잠을 자며 게으름을 피운다. 하지만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외식보다는 집밥을, 치킨보다는 녹즙을 지향하는… 나는 게으른 주부다! 한군 난다의 남자로, 육식주의자이다. 또 다른 별명은 튀기머, 기르머, 치키너. 안 해본 게임이 없는 열혈 게이머지만, 정작 난다와 함께 한 게임은 별로 없다. BUT!! 의외의 귀여움으로 난다에게 애정을 듬뿍 받는 사랑스런 남편! 토깽 난다의 남동생. 누나인 난다와 같은 동네에 살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여자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힘쓰는 그는, 길에서 마주치면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꽃미남이라는데…
어쿠스틱 라이프 04
애니북스 / 난다 글, 그림 /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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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글, 그림
유쾌하고, 감동 있는 일상 파헤치기! 알콩달콩 티격태격 ‘난다’의 신혼 웹툰만화 『어쿠스틱라이프』 제4권. 2010년부터 미디어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되었던 웹툰작가 난다의 ‘어쿠스틱 라이프’를 모아 엮은 만화이다. 육식주의자인 ‘한군’의 아내로서 결혼 5년 차를 맞이한 작가 ‘난다’가 솔직함을 무기로 결혼 생활의 진짜 이야기들을 속속들이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난다식 청소 요령’과 난이도 쉬운 ‘한군 특제 새우버거 레시피’가 공개된다. 또한 주방 도구들을 소개한 ‘잘 쓰는 도구 VS 안 쓰는 도구’와 몸만 어른인 어른이들을 위한 ‘실전! 전셋집 계약’에서는 중요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제1장 1화 우리집 2화 멍청이열전 3화 저기, 잠시만요 4화 생일축하해 5화 애교탐구 난다의 딱 결혼 5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1 제2장 6화 요리남녀 上 7화 요리남녀 下 8화 이웃집 남자 5년차 남편 한군의 리빙 포인트 제3장 9화 소재를 모았다 10화 한군이 일찍 온 날 11화 게이머의 아내 12화 나의 밤샘기 13화 나는 주부다 난다의 딱 결혼 5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2 제4장 14화 우린 너무 달라 15화 여자답게 16화 오늘이 사건사고 17화 두껍아 두껍아 上 18화 두껍아 두껍아 下 본격 학습만화: 실전! 전셋집 계약!! 축전-반전美의 그녀 by 네온비 어쿠스틱 마감 라이프 손에 꼭 쥔 우리 인생, 오늘도 무사하고 특별하게! 21세기 소시민적 삶의 표준 생활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제4권! 콧물 나도록 감동이 밀려오는 유쾌하고 평범한 보통사람 이야기! 생활 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예약판매와 동시에 온라인 서점 만화분야 1위 석권! 난다&한군의 깨알 같은(?) 생활의 지혜와 30대 어른이들을 위한 전셋집 구하기 팁! 초판한정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키트’도 들어 있어요! _이 책은 보증금은 두 배로 뛰었는데, 평수는 왜 그대로야?! 한강 보이는 베란다도 없고, 거품 나오는 욕조도 없지만… “위로하지 마라! 내는 괜찮데이!” 읽다보면 누구든지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 . 이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모두, 생활 속 디테일을 잡아내는 작가의 능력이 탁월하다 말한다. 그만큼 현실감 뚝뚝 묻어나는 배경들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뜻이다. 이번 4권에서도 그러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하다. 전셋집을 구하러 다니며 세상에 상처 받다가도 결국엔 서로를 도닥거리며 기운을 차리는 둘의 모습, 부족한 요리솜씨지만 최선을 다한 남편 한군의 밥상을 요령 있게 평가하는 난다의 모습은 마치 우리 이야기를 듣고 쓴 듯 가깝고 친숙하다. 아침부터 싸워서 하루 종일 문자 한통 없다가도 저녁엔 모르는 척 밥 한 공기 남겨두는 우리 삶과 똑 닮은 일일 드라마. 곁에 있는 누군가를 한 번 더 보듬을 수 있는 용기가 샘솟는 보통사람 이야기. 4권으로 다시 돌아온 어쿠스틱을 만나보자. 남녀 막론! 누군가와 인생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 『어쿠스틱 라이프』는 신혼부부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커플, 모태솔로까지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작가는 재미만을 추구하거나 자기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내가 겪고 느낀 일들을 통해 독자와의 공감대를 정확하게 잡아내고,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같은 동네 또래와 도란도란 시끌벅적하게 수다를 떠는 느낌을 들게 한다. 또한 난다 작가는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물과 기름처럼 섞기 힘든 두 가지 감성을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이 작가로서의 역량이라면, 『어쿠스틱 라이프』에서 보여주는 작가의 능력은 이미 수준급이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에서 시즌을 거듭하며 인기 웹툰의 반열에 올랐고, 신인 작가의 첫 작품답지 않게 두터운 팬 층까지 확보한 바로 그 작품. 명실상부 생활 만화의 갑(甲)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단행본으로 만나보자. _4권의 리빙포인트 ▶ 가끔은 샛길로 가도 괜찮아. 따라 해보면 나름 괜찮은 삶의 요령이 한가득! 전 권에서 보여주었던 깨알 같음의 정석을 잇는 리빙포인트가 4권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청소를 피하는 방법’에서는, 부지런 떨기 싫어하는 귀차니스트들을 위해 동선이 짧고 힘도 덜 드는 난다식 청소 요령을 공개한다. 또한 남편 한군이 깜짝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한군 특제 새우버거 레시피’도 따라 해볼 만한 쉬운 난이도. 더불어 5년 동안 써온 주방 도구들을 소개한 ‘잘 쓰는 도구 VS 안 쓰는 도구’는 예쁜 아이템들이 가득한 생활용품점에서도 지름신을 거뜬히 물리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들어 있다. 특히 몸만 어른인 어른이들을 위한 ‘실전! 전셋집 계약’은 전/월세 계약 앞에 주눅 들게 되는 마음 작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리빙포인트라 할 수 있다. ▶ 의 네온비 작가, 어쿠스틱에 등장하다! 4권에서는 의 네온비 작가가 직접 그린 네컷만화가 축전으로 수록되어 있다. 신혼부부와 일상이라는 주제로 ‘결혼장려만화’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두 작가! 비슷한 듯 다른 그들의 첫 만남을 네온비 작가 특유의 재치로 코믹하게 담아냈다. 앞서 발간되었던 1권에 들어 있는 난다 작가의 축전과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다. _등장인물 소개 난다 만화가라는 불규칙한 생활리듬을 가진 직업 덕택에 아주 가끔씩 풀잠을 자며 게으름을 피운다. 하지만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외식보다는 집밥을, 치킨보다는 녹즙을 지향하는… 나는 게으른 주부다! 한군 난다의 남자로, 육식주의자이다. 또 다른 별명은 튀기머, 기르머, 치키너. 안 해본 게임이 없는 열혈 게이머지만, 정작 난다와 함께 한 게임은 별로 없다. BUT!! 의외의 귀여움으로 난다에게 애정을 듬뿍 받는 사랑스런 남편! 토깽 난다의 남동생. 누나인 난다와 같은 동네에 살며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여자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힘쓰는 그는, 길에서 마주치면 한번쯤 뒤돌아보게 되는 꽃미남이라는데…
가야 철기방에 숨은 비밀
비룡소 /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김태식 감수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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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역사,지리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김태식 감수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14권에서는 철제 무기와 농기구 등을 생산하는 철기방을 배경으로, ‘철의 나라’라고 불린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려 준다. 이 책에서는 가야가 어떻게 성립되고 멸망했는지 알려 주고, 가야의 멸망 이후 우륵, 김유신 등 가야의 후예들의 활동도 소개한다. 또 경북 내륙과 남해안 지방에서 발굴된 다양한 가야 유물들을 보여 줌으로써 6세기 신라에 멸망한 후 오랫동안 우리 역사에서 잊힌 채 그 모습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야의 역사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되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1 할아버지는 어디에? 7 2 두루마리한테 빌어 보자! 17 3 마구간에 떨어진 아이들 25 4 서라벌의 첩자를 만나다 37 5 반짝이는 철광석 45 6 대장간에서 61 7 위험한 심부름 73 8 꾸러미 안에 뭐가 들었지? 85 9 다음에는 절대 잊어버리지 말자 97 부록 준호의 역사 노트 104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비룡소의 역사 동화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14권 『가야 철기방에 숨은 비밀』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동화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한국사 지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14권 『가야 철기방에 숨은 비밀』에서는 철제 무기와 농기구 등을 생산하는 철기방을 배경으로, ‘철의 나라’라고 불린 가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려 준다. 가야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이 대립하며 성장하던 삼국 시대, 낙동강 유역의 평야 지역에 있던 작은 나라들이 모인 연맹 왕국이다. 금관가야, 아라가야, 소가야, 대가야, 성산가야, 고령가야 등 6개 나라의 연맹 왕국으로 이루어진 가야는 해상 활동에 유리한 지리 조건과 풍부한 철 생산을 기반으로 한반도 내륙과 중국, 일본을 잇는 중개 무역을 하며 힘을 키워 갔다. 특히 철광석에서 순수한 철만 추출하여 납작하게 만든 가야의 덩이쇠는 질이 좋기로 유명해 백제, 신라뿐 아니라 일본 등지로도 수출됐으며 가야의 철기 기술을 탐내는 나라들이 많았다. 이 책에서는 중앙 지배 체제를 갖추어 나간 삼국과 달리 연맹체 형태에 머물렀던 가야가 어떻게 성립되고 멸망했는지 알려 주고, 가야의 멸망 이후 우륵, 김유신 등 가야의 후예들의 활동도 소개한다. 또 경북 내륙과 남해안 지방에서 발굴된 다양한 가야 유물들을 보여 줌으로써 6세기 신라에 멸망한 후 오랫동안 우리 역사에서 잊힌 채 그 모습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야의 역사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 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쓴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책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이 책은 각 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쳤는데, 14권은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의 김태식 교수가 감수를 맡았다.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본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세종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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