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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와 예쁜 강아지
국민서관 /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2008.08.2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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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한창 멋 부리고 싶은 아이의 심리와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잘 표현해낸 그림책. 예쁜 것만 좋아하는 여자 아이의 마음과, 딸아이의 행동을 같은 눈높이에서 이해하는 부모의 사랑이 담겨 있다. 파피욘은 예쁘긴 하지만 작고 예민해서 어린 아이가 키우기 힘든 강아지이다. 하지만 낸시는 앙증맞고 예쁜 파피욘이 맘에 든다. 부모님은 그런 낸시를 무조건 나무라지 않고, 주얼을 돌본 후 낸시 스스로 판단하도록 묵묵히 지켜봐 준다. 하지만 주얼을 보내고 동물 보호소에서 만난 명랑하고 똘똘한 강아지 '프렌치'를 통해 예쁨보다 명랑하고 개성 있는 것이 더 값지다는 것을 깨달는다.예쁜 것보다 좋은 건 개성 있는 거야 2005년『낸시는 멋쟁이(Fancy Nancy)』가 아마존과 뉴욕 타임즈 그림책 분야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와 북스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낸시는 전 세계 꼬마 멋쟁이와 부모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한창 멋 부리고 싶은 아이의 심리와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는 예쁜 것만 좋아하는 여자 아이의 마음과, 딸아이의 행동을 같은 눈높이에서 이해하는 부모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파피욘은 예쁘긴 하지만 작고 예민해서 어린 아이가 키우기 힘든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낸시는 앙증맞고 예쁜 파피욘이 자기 가족한테 딱 맞는다고 생각하지요. 엄마 아빠는 그런 낸시를 무조건 나무라지 않고, 주얼을 돌본 후 낸시 스스로 판단하도록 묵묵히 지켜봐 줍니다. 파피욘이 낸시 가족한테 어울리는 강아지가 아니란 걸 깨닫고 낸시는 무척 슬퍼합니다. 하지만 주얼을 보내고 동물 보호소에서 만난 명랑하고 똘똘한 강아지 ‘프렌치’를 통해 값진 깨달음을 얻습니다. 예쁘기만 한 것보다 프렌치처럼 명랑하고 개성 있는 것이 훨씬 더 좋다는 것을요. 진정한 멋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책 아침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원피스만 입으려 한다든가, 체육대회날에도 운동화가 아닌 화려한 샌들만 신으려 고집을 피우는 등, 처음 멋을 알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무턱대고 화려한 것만 찾기 쉽습니다. 아직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멋을, 자신과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부모들은 아이가 겉멋이 들었다며 야단을 치고, 결국 부모의 뜻대로 결정하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자신에게 어울리는 멋을 스스로 깨닫는 경험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 낸시가 주얼을 돌보면서 자신한테 딱 맞는 건 예쁜 강아지가 아니라, 편안한 매력을 가진 프렌치빎 걸 알게 되었듯 말입니다. 진정한 멋쟁이는 화려함만 쫓지 않습니다. 평범한 옷도, 편안한 신발도 각자의 개성과 멋을 가지고 있다는 걸, 예쁜 것보다 중요한 건 때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친근함이란 것도 알고 있지요. ‘멋’도 하나의 언어입니다. 멋을 부리며 아이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갑니다. 이는 곧 자신의 개성을 발휘할 줄 알고, 타인의 개성도 존중하는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나’에게 꼭 어울리는 멋이 무엇인지 깨닫고, 평범한 것 들 속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맑은 눈도 가지게 되길 기대합니다.나는 드바인 아주머니랑 같이 주얼을 돌볼 때가 많아.우리는 주얼을 미용실에도 데려가.그리고 주얼한테 멋진 앙상블도 사서 입혀.(앙상블은 세트로 입는 옷을 멋지게 말한 거야.)파피욘은 정말 예쁘장한 개야.('예쁘다'보다 '예쁘장하다'는 말이 더 멋지지?)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 개정판
파란미디어 / 정은궐 글 /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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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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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
소설,일반
정은궐 글
믹키유천 드라마 캐스팅 화제! 금녀의 반궁, 성균관에 입성한 남장 유생 김 낭자의 파란만장한 나날들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김윤희.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그녀 앞에 조선 최고의 신랑감으로 칭송이 자자한 이선준이 등장한다. 과거장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선준과 정체모를 우정까지 나누게 된 윤희. 나란히 왕의 눈에 들어 금녀의 성균관에 들어가는 걸로 모자라 선준과 한방까지 쓰게 생겼다. 여자임이 발각되는 날에는 자신의 죽음은 물론 멸문지화를 면할 수 없는데……. 남장 도령 ‘대물’, 최고의 신랑감 ‘가랑’, 미친 말 ‘걸오’, 주색잡기의 대가 ‘여림’ 이들 ‘반궁의 잘금 4인방’이 펼치는 아슬아슬 좌충우돌 성균관 생활이 시작된다! 第一章 계집 유생 第二章 신방례新榜禮 第三章 대물 도령 第四章 부용화芙蓉花 第五章 장치기 놀이주요 인물 소개 대물 김윤희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하고 과거를 보게 된 처녀 가장. 급제 후 지방 한직으로 부임해 건강을 되찾은 남동생과 자리를 바꿀 계획이었지만, 성적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왕의 눈에 들어 억지로 성균관에 끌려 들어간다. 그렇게 여자로서의 삶을 포기한 윤희는 과거장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선준과 정체 모를 우정을 나누고, 심지어 그와 한방까지 쓰게 생겼다. 곱상한 외모와는 딴판인 강단 있는 성격 덕분에 본의 아니게 각종 사고들을 치며 ‘대물 도령’이라 불린다. 가랑 이선준 노론의 거두 좌의정 대감 댁의 자랑. 집안이면 집안, 외모면 외모, 인품이면 인품, 학식이면 학식,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한마디로 조선 최고의 신랑감. 이렇게 완벽한 그가,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베스트 프렌드 대물 도령 때문에 난생 처음 머리 싸매고 고민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그것도 자신이 남색일지도 모른다는 믿을 수 없는 문제로. 걸오 문재신 소론의 실세 사헌부 대사헌 댁의 골칫덩이.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돌아다니는 건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거친 바람 같은 사내. 외로워도 화를 내고 슬퍼도 화를 낸다. 좋아도 화를 내고 부끄러워도 화를 낸다. 심지어 대물 도령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를 때에도 버럭 화를 내고 만다. 그래서 별호도 ‘미친 말’ 걸오. 여림 구용하 무당무파의 합리주의자. 어떤 순간에도 아름답지 않은 옷을 몸에 걸칠 수 없다는 탐미쾌락주의자이기도 하다. 심심하면 가엾은 대물 도령을 붙잡고 여잔지 남잔지 확인해 보자며 덤벼든다. 항상 농지거리 아니면 음담패설을 입에 달고 사는 유쾌한 사람이지만 종종 뛰어난 통찰력으로 주변을 놀라게 한다. 정조 “지겹구나, 지겨워! 저들을 기다리기가 지겹다. 저 젊은 피들이 언제 내 옆으로 온단 말인가.” 소모적인 당파 싸움에 완전히 질렸다. 전대 왕의 노신들이 자신의 신하들을 죽이는 걸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오매불망 이선준이 자신의 곁으로 오기를 기다린다. 성균관 장치기 놀이에 껴서 젊은 유생들과 같이 놀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이선준 옆에 꼭 붙어서는 굳이 안 보려고 해도 자꾸 보이는 주제에, 그 조그마한 몸을 숨기기에 급급한 대물을 볼 때마다, “쟤는 대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저렇게 숨나?” 하는 의문을 갖는다. 지나치게 현학적인 언어 구사로 신하들의 변비에 혁혁한 공로를 달성 중이시다. 순돌이 “싫습니다! 선비님은 아무리 예뻐도 사내입니다. 우리 도련님이 말로만 듣던 남색이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어엉!” 좌의정 대감 댁의 힘 센 비복. 선준의 충직한 하인. 선준의 말이 곧 하늘이고 법이다. 예쁜 선비님(윤희)이 웃어줄 때면 온 몸이 다 녹는 것 같다.
얼음 세상의 생명극지방에 사는 동물
시공주니어 / 크리스티안 군치 지음, 윤소영 옮김 / 200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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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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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자연,과학
크리스티안 군치 지음, 윤소영 옮김
취학 전후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 교양서. 영국의 백과사전 및 논픽션 도서 출판사 킹피셔가 출간한 My Best Book 시리즈의 한국어판. 자연 과학, 지구 과학, 세계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지식을 담았다. 2004년 3월 1차분 10권이 출간되었다. 혼자서 책을 읽을 줄 아는 아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지식의 세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그림과 꼼꼼한 관찰의 결과를 그려낸 사실적인 일러스트와 사진은 미적 감각과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 어려운 단어에는 '용어 설명'을 덧붙였다. 1권 에서는 공룡의 모습, 먹이, 사냥법 등 공룡의 특징과 다양한 공룡의 종류를, 2권 에서는 우주 왕복성, 인공 위성을 통해 밝혀진 우주의 비밀을, 3권 에서는 곤충의 세계를 생생하게 알려 준다. 4권 은 최초의 사람 네안데르탈 인과 최초의 도시를 다루고 있으며, 5권 에서는 새끼를 낳아 기르는 신비한 고래와 돌고래의 이야기를 담았고, 6권 은 지구를 이루고 있는 광물들에 대해 가르쳐 준다. 7권 는 날씨, 계절, 기후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8권 에서는 북극곰, 펭귄, 북극여우 등의 생태를 알려 주며, 9권 에서는 육식 동물인 검치호, 사자, 호랑이, 치타의 특징을 보여 준다. 10권 는 고대 이집트 시대의 신비로운 풍경으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17권 는 서양의 문을 연 위대한 문명, 고대 그리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책이다. 미노아와 미케네 문명, 암흑 시대와 대규모 이주로 이어지는 초기 발전 과정을 보여주고, 도시 국가의 상징인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특징, 사상, 발전 등을 담았다.1권 사라진 지구의 지배자 공룡 새끼공룡들 새끼 키우기 떼지어 사는 공룡들 온순한 초식 공룡 사나운 육식 공룡 사냥에 나선 공룡 다 함께 돌격! 목숨 걸고 뛰어라! 사라진 공룡들 땅에 묻힌 거대한 뼈 화석 뼈 조각 맞추기 용어 설명 찾아보기 2권 신나는 우주 탐험 우주선 우주 관측 우리의 태양계 로켓의 힘 달나라 여행 우주 왕복선 우주복 우주에서 일하기 여러 가지 인공 위성 허블 우주 망원경 우주 탐사선 우주 정거장 용어 설명 찾아보기 3권 작지만 큰 세계 벌레 작은 세계 여러 가지 벌레 실을 잣는 거미 사냥하는 거미 붕붕거리는 벌 꿀벌의 일 년 열심히 일하는 개미 바쁜 딱정벌레 나비와 나방 쏜살같이 날아가는 잠자리 밤의 세상 용어 설명 찾아보기 4권 네 발에서 두 발로 인류의 조상 인류, 세상에 나타나다 도구를 만들다 똑바로 서서 걷다 무덤을 만들다 최초의 도구 지혜로운 사람 마지막 빙하기의 생활 그림을 그리다 마지막 빙하기 이후의 생활 농사를 짓다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 문명이 시작되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까? 용어 설명 찾아보기 5권 바다의 왕 고래 고래와 돌고래 최초의 고래 고래의 세계 돌고래의 세계 바다에서의 생활 고래의 분수공 먹이 사냥 걸러서 먹는 고래 물 속에서의 대화 춤추는 돌고래 새끼고래 위험에 빠진 고래 돌고래와 사람 고래의 연구 용어 설명 찾아보기 6권 지구에 새겨진 역사 화석과 암석 지구의 나이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구 아름다운 자연 광물과 결정 광물의 쓰임새 값비싼 돌, 보석 흥미로운 화석 생명의 기록이 담겨 있는 지층 과거를 알려 주는 단서 화석 사냥꾼 화석 연료 채집하기 우주에서 날아온 암석 새로운 사실의 발견 용어설명 찾아보기 7권 생활 속 과학 날씨 날씨란 무엇인가? 날씨와 우리의 생활 시대에 따른 날씨 변화 기후와 계절 태양 에너지 바람이 불 때 물의 세계 여러 가지 구름 전기가 번쩍이는 하늘 온 세상을 뒤덮는 안개 흥미로운 눈의 세계 무서운 날씨 하늘의 경이로운 소 기후 위기 용어설명 찾아보기 8권 얼음 세상의 생명 극지방에 사는 동물 얼어붙은 땅 얼음으로 덮인 세상에서 북극의 동물 남극의 동물 툰드라의 영름 커다란 바다 곰 새하얀 새끼곰 북극여우 얼음으로 덮인 바다 밑 뛰어난 수영 선수들 파도 속에서 나느 새 여러 가지 바다새들 위험에 빠진 극지방 생물 극지방 생물의 보호 용어설명 찾아보기 9권 매서운 사냥꾼 고양이과 동물 커다란 고양이들을 만나 보아요 큰 고양이들의 세계 새끼 기르기 완벽한 사냥꾼 의사 소통 먼 옛날의 큰 고양이과 동물 밀림의 왕 산중의 왕 얼룩무늬의 사냥꾼 비밀스러운 고양이 달리기 챔피언 고양이과 동물 위험에 빠진 큰 고양이과 동물 큰 고양이과 동물의 연구 용어설명 찾아보기 10권 고대 이집트의 비밀 미라 비밀스러운 무덤 이집트의 왕, 파라오 고대 이집트 인 미라 만들기 으스스한 일 장례식 행렬 미라의 무덤 도둑이야! 새로운 무덤 미라와 과학 용어설명 찾아보기 11권 거대한 불꽃 화산 화산이란 무엇인가? 화산속의 모습 화산의 종류 화산 발생 지역 화산 폭발 불의 강 화산 지형 바다 밑 화산 화산에 생긴 호수 큰 화산 폭발 화산 폭발이 끝난 후 화산 지대에 사는 사람들 화산 연구 다른 세계의 화산 용어설명 찾아보기 12권 공포의 이빨 상어 상어를 만나 보아요 상어의 세계 수영 챔피언 새끼 상어 표적을 향하여 무시무시한 입 몸집은 크지만 온순해요 바다 밑의 상어들 빛을 내는 상어 상어의 공격 위험에 빠진 상어 상어의 연구 상어 대비용 장비 상어 관찰 용어설명 찾아보기 13권 바다의 약탈자 해적 해적이란 무엇인가? 해적 항로 해적선 배 위의 생활 해적의 무기 바르바리 해적 남아메리카 북해안 카리브해 해적 아프리카 해안 동양의 해적 여자 해적 숨겨진 보물 게임의 규칙 오늘날의 해적 용어설명 찾아보기 14권 레일 위의 역사 기차 최초의 철도 더 빠른 여행 방법 대륙 횡단 철도 증기 기관차 호화 여행 디젤 기관차 화물 운송 전기 기관차 선로 바꾸기 산악 철도 터널과 다리 고속 열차 도시의 철도 자기 부상 열차 용어설명 찾아보기 15권 밤하늘의 신비 달 마법의 힘을 지닌 달 달 관찰하기 우주 속의 달 달의 위상 변화 일식과 월식 달과 조석 달 탐사 이글 호의 달 착륙 달 위에서 걷기 달 탐사 장비 달 표면의 모습 달의 역사 달의 지도 달 기지 용어설명 찾아보기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꿈꾸는달팽이(꿈달) /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지음 / 2015.07.01
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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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
창작동화
디즈니 스토리 북 아트 팀 지음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안나와 엘사의 새로운 이야기 '올라프의 완벽한 여름날'과 '안나와 엘사의 바다 여행' 두 가지 에피소드가 한 권에 담겨 있다. 재미있고 따뜻한 스토리는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에서 제작한 화사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더 큰 만족과 감동을 선사한다.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고 겨울왕국의 감동을 다시 느껴볼 수 있다.이번엔 여름이다! 안나, 엘사와 함께 특별한 여름을 만끽해요! 알렌델 왕국에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안나와 엘사, 그리고 올라프와 크리스토프 등 겨울 왕국의 친구들은 어떻게 이 여름을 보낼까요? 모두가 좋아하는 겨울 왕국 친구들의 여름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한층 재미있고 따뜻해진 스토리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즈니 스토리북 아트 팀에서 제작한 화사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더 큰 감동을 선물합니다. [특징] 1. 두 가지 에피소드가 한 권에! 첫 번째 이야기, [올라프의 완벽한 여름날] 겨울 왕국에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오래전부터 올라프가 꿈꿔 온 정말 무더운 여름날을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에서 그 방법을 찾고, 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올라프의 긍정 에너지를 선물해 보세요. 엘사의 마법으로 만든 시원한 레몬 셔벗의 맛을 상상하는 건 덤이랍니다! 두 번째 이야기, [안나와 엘사의 바다 여행] 안나와 엘사가 이웃 왕국들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배를 타고 찾아간 세 왕국에서 안나와 엘사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는 구경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하지만 갑작스럽게 마법을 보여 달라는 이웃 왕들의 부탁에 엘사는 당황하고 만답니다. 다행히 난처한 순간들을 잘 넘기고, 엘사는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마법을 사용하게 되지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왕으로 성장해 나가는 엘사와 엘사 옆에서 언니를 돕는 재치 만점 안나를 만나 보세요! 2. 겨울 왕국의 열기는 계속되어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겨울 왕국의 두 번째 영화 제작이 확정되었어요. 영화가 개봉될 때까지 겨울 왕국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읽으며 기다려 보아요. , , 이 기다림을 즐겁게 해 줄 거예요.
(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 02) 내 마음대로 할 거야!
푸른숲 / 마띠유 드 로비에 외 글,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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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
창작동화
마띠유 드 로비에 외 글, 까뜨린느 프로또 그림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늘 내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고 살 순 없어요.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하는 욕망이 있습니다. 그 욕망이 실현되었을 때 사람들은 기쁨을 느끼게 되지요. 하지만 세상에는 저마다 다른 욕망을 가진 무수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과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는 때로는 내 욕망을 절제해야 하기도 하지요. 이 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때로는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과 왜 그런지를 다양한 예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도 때릴 거야! 남이 때린다고 나도 때리면 싸움은 끝나지 않아요.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맞고 왔을 때 부모는 응당 속상한 마음에 ‘같이 때리는 것이 너 스스로를 지키는 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아이에게 폭력을 심어 주는 길이에요. 폭력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 요소입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에게는 폭력적인 상황 앞에서 폭력적으로 변하지 않으면서 지혜롭게 그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상황을 해결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생각의 힘을 키우는 꼬마 시민 학교는 아이들이 세상 속으로 첫발을 내딛으면 갖게 되는 의문이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어린이 인성 계발서입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발생하는 예민하고도 중요한 문제를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아이들이 차이나 폭력, 또는 부당함 등에 대한 질문을 할 경우, 일단은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함께 잘 사는 데서 오는 기쁨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왜냐하면 아이들은 삶에 대한 진실한 생각에 접근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진실한 생각이 미래 우리 아이들이 구성원이 될 세상에 좋은 토양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가스똥의 고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며 부모님들과 아이가 각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각 장에 실린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뒷장에 실린 부모님들께 드리는 글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분석과 함께 아이들의 철학 교육, 가치 교육, 인성 교육을 맡고 있는 어른들이 가져야 할 입장들에 대한 철학적 근거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책입니다. 미래 세계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자라날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좋은 생각의 씨앗을 심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꼬마 박새와 작은 강
아이세움 / 단풍나무 글, 김세진 그림 / 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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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단풍나무 글, 김세진 그림
45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책 안에는 자연의 생태와 동ㆍ식물을 수채화로 그려진 삽화로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여러 새들과 숲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강가나 호숫가에서 자라는 물새들 등 우리가 사는 도시에는 사람들만 사는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 자연을 훼손하게 되지요. 우리에게 주기만 하는 자연의 푸르름을 우리가 지켜야 할 것입니다. 책의 이야기를 읽어 보고, 도시에서 사는 동ㆍ식물들을 위해 우리 자신이 무슨 일을 해야하면, 하지 말아야 할지를 이야기해보고 실천해보세요.
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
푸른책들 / 문선이 글.그림 /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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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문선이 글.그림
작은도서관 시리즈 31권. , 의 작가 문선이의 작품으로, 결코 시험에서 해방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아이들이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와 시험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경쟁에만 치우친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은 서로 가르쳐 주고, 함께 하는 것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주인공 준석이도 ‘도대체 누가 시험을 만든 것일까?, 시험지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거려, 틀린 개수대로 손바닥을 맞는다는데,’ 등 산사태처럼 자신을 덮쳐올 시험 괴물 때문에 시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준석이는 어느 날 길에서 주운 신비한 시계로 미리 시험 문제를 알 수 있게 되면서 시험 괴물을 물리칠 준비를 하는데, 과연 뜻대로 시험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시험 괴물아, 나 좀 그만 괴롭혀! 이상한 시계를 주운 준석이 다가올 일을 엿본 준석이 미리 보는 시험지 진짜 시험 보는 날 알 수 없는 이상한 일 시간 경찰관한테 꼬리를 잡히다 가자! 미래 감옥으로『양파의 왕따 일기』의 작가 문선이의 신작『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 -시험지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뛰는 아이들의 비명!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상당수가 학업 그리고 시험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 성장부진, 탈모, 우울증 등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한다. 적당히 받는 학업 스트레스는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면서 학업의 효율을 높여 주고, 발전을 이룰 수 있지만 시험에서 하위권으로 밀려난 아이들은 부진아로 몰리게 되고,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된다. 더 나아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는 아이들도 적지 않지 않은데, 최근 4년 동안 시험 스트레스로 인해 불합리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강박적인 사고나 행동을 반복하는 정신질환인 ‘강박장애’가 10대 사이에 급증했다는 소식은 그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려 준다. 그런데 여기, 결코 시험에서 해방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그들의 탈출구가 되어 줄 책인 『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가 푸른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들이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와 시험에서 해방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이 책은 『양파의 왕따 일기』, 『내 친구 고슴도치』, 『마두의 말씨앗』 등 아이들의 마음을 통찰력 있게 꿰뚫어보고 생생하게 그려내며 동화작가로 입지를 다진 문선이 작가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의 주인공 준석이도 ‘도대체 누가 시험을 만든 것일까?, 시험지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거려, 틀린 개수대로 손바닥을 맞는다는데,’ 등 산사태처럼 자신을 덮쳐올 시험 괴물 때문에 시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준석이는 어느 날 길에서 주운 신비한 시계로 미리 시험 문제를 알 수 있게 되면서 시험 괴물을 물리칠 준비를 하는데, 과연 뜻대로 시험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 ‘무한 경쟁’이 아닌 ‘서로 돕는 공부’ 방법을 제시한 동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공부하라는 잔소리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인 준석이는 시험을 만든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일 거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만날 시험에서 100점을 받는, 앞집에 사는 같은 반 친구 서현이(실은 좋아하기도 하는!)의 엄마가 준석이 엄마의 마음속에서 자고 있던 시험 괴물을 깨워 놓자 준석이는 매일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에 시달린다. 대한민국의 많은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에서 온종일 공부에 시달리고 있는데, 『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는 시험이라는 굴레 속에서 경쟁 위주의 학습에 점점 지쳐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적나라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늘 아이들의 시선에서 그들의 고민을 함께 고민하고 헤아리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은 작품 곳곳에 묻어나며 공감을 자아낸다. 준석이는 길에서 주운 신비한 시계로 시험 문제를 미리 알 수 있게 되자 어울려 다니는 사총사에게도 그 사실을 말하고 함께 공부한다. 그런데 사총사는 자신과 친한 아이들에게도 시험 문제를 알려 주고, 준석이네 반 아이들은 모두 시험을 잘 보게 된다. 신비한 시계를 찾으러 온 시간 경찰관은 시계를 이용해 시험을 잘 본 준석이네 반 아이들을 미래 감옥에 가두려 하지만 아이들은 미래 감옥에 갇히지 않기 위해 서로서로 도와가며 공부하기로 한다. 이처럼 『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는 경쟁에만 치우친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것은 서로 가르쳐 주고, 함께 하는 것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선생님 또는 부모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찾아 하며 즐거운 공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멋지게 시험 괴물을 물리친 준석이네 반 아이들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공부에 새로운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시험 괴물은 정말 싫어!』는 그동안 시험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손색없는 가족 문고이다. 이 작품에는 문선이 작가가 직접 그린 천진난만한 그림들이 가득한데, 이 또한 어린이 독자들에게 뜻밖의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난 언제부터인가 시험지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거리는 병이 생겼어요. 나도 정말이지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100점을 받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잘 안 되는 걸 나더러 어쩌란 말인가요? 틀린 개수대로 손바닥을 맞는다고 했는데, 난 정말 죽었습니다. 이제 곧 시험지를 나눠 주는 비극의 시간이 조금씩 다가오네요.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옵니다. 친구들 앞에서 시험 못 봤다고 창피를 당할 게 뻔하니까요.‘시험 괴물아, 날 좀 그만 괴롭히면 안 되겠니? 나 좀 쉬게 해 주렴. 부탁이야. 응?’
남극의 동물들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나탈리 폽 보이스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살 머도카 그림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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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학습일반
메리 폽 어즈번.나탈리 폽 보이스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살 머도카 그림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남극 지방의 이모저모 남극에 사는 펭귄들 황제펭귄의 생활 남극의 여러 동물들 유명한 남극 탐험가들 오늘날의 남극 대륙 남극 지방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요? 지은이의 말 찾아보기
털실 한 뭉치
국민서관 / 홍종의 글, 박보미 그림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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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홍종의 글, 박보미 그림
국민서관 우리 그림책 시리즈 11권.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새터민 아이들, 북한으로 보내진 1,001마리 소떼, 실향민 할아버지, 비무장지대를 지키고 있는 남북한 군인들을 통해 남북 분단 현실을 다룬 최초의 그림책이자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책이다.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간다. 혼자 놀던 아이가 뻥 찬 털실 뭉치가 어느 시골 목장의 암소 앞에 떨어진다. 암소가 뒷발로 찬 털실 뭉치는 할아버지 앞에 떨어진다.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때린 털실 뭉치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한 아이 앞에 떨어진다. 털실 한 뭉치는 무엇을 싣고 왔을까?한반도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그림책 우리는 자주 잊고 삽니다. 2012년 현재 세계 유일 분단국인 한반도를 말이죠.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꿈꿔 봅니다. 는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남북 분단 현실을 다룬 최초의 그림책이자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책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털실 한 뭉치 돌이는 멀리 이사 가는 친구 석이가 미워요. 이제는 석이를 자주 볼 수 없으니까요. 석이네 이삿짐 차에서 툭! 떨어진 석이의 스웨터를 돌이가 주웠어요. 석이가 보고 싶어서 심통이 난 돌이는 스웨터의 털실을 마구 풀었어요. 점점 커진 털실 뭉치를 발로 툭 차 버린 돌이. 털실은 풍선처럼 떠올라 날아가고 마는데. 털실 뭉치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희망의 끈으로 잇는 남과 북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혼자 놀던 아이가 뻥 찬 털실 뭉치가 어느 시골 목장의 암소 앞에 떨어집니다. 암소가 뒷발로 찬 털실 뭉치는 할아버지 앞에 떨어집니다.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때린 털실 뭉치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한 아이 앞에 떨어집니다. 털실 한 뭉치는 무엇을 싣고 왔을까요? 목숨을 걸고 우리 땅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터민 아이들이지요. 고통스러운 굶주림과 감시에서 벗어나려고 몇 개국을 거쳐 도착한 남한. 새터민 아이들은 남한 사람들의 따뜻한 눈빛과 살가운 손길을 기대하지만, 남한의 생활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함께 놀던 동무가 그리운 아이들. 그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1998년 6월 16일과 10월 27일에 남북 평화의 기원이 담긴 소 1,001마리가 판문점을 거쳐 북한으로 보내졌습니다. 북한에 보내진 엄마 소를 그리워하는 암소의 마음이 담긴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임진각 망배단에서는 북한 고향을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실향민들이 명절에 모여 조상과 가족들에게 배례를 합니다. 갈 수 없는 고향이라 더 그립고 그립습니다. 실향민 할아버지를 통해 작가가 말합니다. “나 대신 너라도 가 보려무나.” 늘 고향이 그리운 실향민의 마음을 실고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1953년 7월 27일 이후 지금까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 비무장지대. 그곳을 밤낮으로 지키는 남과 북의 군인들. 아무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곳, 휴전선도 철책선도 없는 평화로운 곳을 희망하는 털실 뭉치가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멀리멀리 날아간 털실 뭉치가 한 아이 앞에 떨어집니다. “와! 요래 포근포근한 것이 뭐이야?” 아이가 털실 뭉치를 주워 가슴에 꼭 품은 채 말합니다. “아- 따뜻해!” 《털실 한 뭉치》에 새겨진 새터민 아이들, 북한으로 보내진 1,001마리 소떼, 실향민 할아버지, 비무장지대를 지키고 있는 남북한 군인들을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을 잊지 않기를 한반도의 평화와 희망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6
녹색지팡이 / 이현세 만화, 김미영 지음,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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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
역사,지리
이현세 만화, 김미영 지음, 한국역사연구회 감수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만화가, 이현세 선생이 만화를 그리고, 한국역사연구회가 충실히 내용을 감수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만화. 모두 열 권으로 구성되었다. 철저한 고증과 자료들을 통해 각 시대를 정밀하게 복원해 내어, 마치 영화를 보는 듯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어린이들이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여길 수도 있는 역사 공부를 만화적 상상력을 활용하여 생생하게 구성, 즐겁게 몰두할 수 있게 만들었고 흥미진진한 사건들, 역사의 비밀과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호기심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6권에서는 국난을 온몸으로 견디며 저항한 고려인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세계 최강 몽골 군과 대항한 백성들의 힘 덕분에 고려는 나라를 유지해 후손들에게 물려주었고, 국난 중에도 고려청자, 팔만대장경 등 찬란한 문화유산을 남길 수 있었다. 1장 칼끝에서도 예술의 꽃은 피어나네 -정성으로 빚은 고려 청자 역사 박물관 59: 귀족 문화의 꽃, 고려 청자 2장 왕후 장상의 씨가 따로 있겠는가? -농민과 천민의 봉기 역사 박물관 60: 양민이 되고픈 노비 평량 이야기 3장 현명한 재판 -고려인의 가정생활 역사 박물관 61: 성씨와 본관 4장 절에서 장이 열린다고? -불교 사원의 두 모습 역사 박물관 62: 다양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 5장 초원의 유목민이 침략해 오다 -몽골과의 40년 전쟁 역사 박물관 63: 초원의 영웅, 칭기스 칸 6장 부처의 힘으로 외적을 물리치리 -팔만대장경의 강행 역사 박물관 64: 초조댕장경과 재조대장경 7장 누구를 위한 항쟁인가 -삼별초의 대몽항쟁 역사 박물관 65: 삼별초는 누구인가? 8장 고려, 원나라의 사위가 되다 - 원나라의 내정간섭 역사 박물관 66: 원나라 황후가 된 고려 처녀 9장 저 산과 강이 모두 내 땅이로다! -권문세족의 횡포 역사 박물관 67: 중미정에 흐르는 농민의 눈물 10장 자주와 독립, 그리고 개혁 -공민왕의 반원 개혁 정치 역사 박물관 68: 공민왕의 애틋한 사랑 11장 화포로 왜구를 물리치다 - 첨단 무기 화포의 발명 역사박물관 69: 왜구를 물리쳐라! 12장 나라를 위해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정치 권력, 신진 사대부의 등장 역사박물관 70: 목화씨가 가져온 행복 찾아보기 사진제공 한눈에 보는 역사 연표 6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오미숙 (옮긴이) /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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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 (지은이), 오미숙 (옮긴이)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3권. 세계적인 어린이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앤서니 브라운은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이야기를 4번이나 책으로 만들었는데, 이 책은 1998년에 만들어진, 마술 연필을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마술 연필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꼬마곰의 모습은 각각의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또 어떤 것을 그려 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책 뒷부분에는 앤서니 브라운이 항상 강조했던 셰이프 게임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다. 앤서니 브라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셰이프 게임에 대한 설명을 정리해서 실은 것이다. 셰이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앤서니 브라운이 직접 그려 준 기본 모양이 담겨 있다. 어린이들이 앤서니 브라운이 그려 준 모양 위에 자기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이야기를 꾸며 볼 수 있도록 했다.앤서니 브라운이 직접 그린,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이야기 꼬마곰은 마술 연필로 무엇을 그릴까? 꼬마곰이 숲 속으로 산책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고릴라를 만났어요. 꼬마곰은 외로워 보이는 고릴라에게 곰 인형을 그려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악어를 만났지요. 악어에게는 트럼펫을 그려 주어서 입을 다물게 했습니다. 사자를 만나서는 사자에게 어울리는 왕관을 그려 주고, 덩치 큰 코끼리에게는 아주 작은 생쥐를 그려 주었습니다. 무엇이든 그리는 대로 진짜가 되는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은 산책 나와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그려 줍니다. 이 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작품과는 달리 사회 비판적이거나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마술 연필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꼬마곰의 모습은 각각의 동물들을 만날 때마다 또 어떤 것을 그려 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림책 대회의 원작이 된 책 앤서니 브라운은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이야기를 4번이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1979년과 1982년, 그리고 1988년과 1989년에 각각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앤서니 브라운에게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 이야기는 흥미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책은 1988년에 만들어진, 마술 연필을 소재로 한 세 번째 책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2010년에는 그림책 대회에 참가한 영국 어린이들의 그림을 가지고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이라는 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영국아동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Children's Laureate)’로 선정된 기념으로 영국에서 ‘마술 연필’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기 위한 그림책 대회가 개최되었는데, 그 대회에서 입상한 어린이들의 작품을 가지고 만든 것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이 그 대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보았던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꼬마곰 이야기를 만들도록 한 것입니다. 이 책을 보면 앤서니 브라운의 원래 작품은 어떤 것이었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는 놀이, 셰이프 게임 이 책 뒷부분에는 앤서니 브라운이 항상 강조했던 셰이프 게임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과의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셰이프 게임에 대한 설명을 정리해서 실은 것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이 말하는 셰이프 게임의 본질은 바로 상상력과 창의력입니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셰이프 게임이야말로 어린이들이 계속해서 해야 할 놀이라는 것입니다. 책에는 설명과 함께 셰이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앤서니 브라운이 직접 그려 준 기본 모양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앤서니 브라운이 그려 준 모양 위에 자기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이야기를 꾸며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자신만만 해법 한글 4단계 특가 세트 (전10권)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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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유아학습책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한 한글 교재이다.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서 한글을 깨우친 뒤에는 복습하는 활동을 통해 배운 것을 되짚어 보도록 구성하였다. 자신만만 해법 한글 4단계 1~10
신사고 쎈 초등 수학 6-1 (2021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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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모든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유형별로 제시하였고,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된 문제 해결 학습이 가능하다. 예시답안과 채점기준표를 제공한 서술형 주관식 문제 구성으로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풀이, 잘 틀리는 문제에 대한 틀리는 이유,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학교 시험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는 “문제기본서 쎈” 1. 모든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유형별로 제시 2.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된 문제 해결 학습 3. 예시답안과 채점기준표를 제공한 서술형 주관식 문제 구성 4. 혼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세한 풀이, 잘 틀리는 문제에 대한 틀리는 이유, 해결 방안 제시 책소개 1. 초등 과정의 모든 수학 문제를 총정리 교과서와 익힘책은 물론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까지 초등 과정의 모든 수학 문제를 담은 한 권으로 초등학교 수학 학습을 완벽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2.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구성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순서대로 도전하는 것이 합리적인 수학 학습법입니다. 은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모든 문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유형화 교과서 개념과 익힘책 및 학교 시험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초등수학 6-1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정리하였으므로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과 반복학습 가능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취약 유형에 대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 단원별 표로 구성한 를 제공하였습니다. '3,00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문제기본서 쎈' 학교 시험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는 “문제기본서 쎈” 은 수학 문제 해결 학습 방법으로 유형별 문제 학습을 선도적으로 제안하며 등장하여 한결같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학 문제 기본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문항 분석 방법,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인프라가 매년 유사 교재들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이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의 유형 분석과 문제 해결 방법은 어떤 유사 교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또 스스로 계획하고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를 제공합니다. 수학은 자발적으로 하지 않으면 성과를 보기 힘든 과목이므로 학습 계획과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를 이용하여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면서 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생각한다는 건 뭘까?
미세기 / 채인선 글, 안은진 그림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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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논술,철학
채인선 글, 안은진 그림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갖게 되는 질문들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2권 에서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남들이 생각한 대로 살아가게 된다고 말한다. 스스로 생각하면 가치관이 생기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겁고 근사하고 게다가 위대한 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생각한다는 건 뭘까? 마음속 나와 대화를 나누는 거야 생각한다는 건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돌이켜 보는 일이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문제를 풀 수 있을지 궁리하는 일이기도 하고, 앞일을 떠올려 보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 마음속의 나와 대화를 나누는 일이기도 하지요. 나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통해 생각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로 인해 관찰력이 길러지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되고, 남을 이해할 수 있는 거지요. 생각하는 힘이야말로,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내일을 꿈꿀 수 있는 바탕이 됩니다. 생각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남들이 생각한 대로 살아야 해 아이들은 묻습니다. “왜 생각을 해야 해?” 이 책은 생각을 하지 않으면 남들이 생각한 대로 살아가게 된다고 말합니다. 스스로 생각하면 가치관이 생기고,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즐겁고 근사하고 게다가 위대한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생각은 위대한 행동을 낳습니다. 더 나은 세상,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위인들처럼요. 생각할 수 있는 우리는 참 대단해!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생각할 수 있는 우리는 참 대단하다고! 우리의 생각을 더 크게, 더 창조적으로, 더 위대하게 만들어 보자고 말이지요. 그러면 우리는 멋진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말하길 잘했어! : 성폭력 대처 편
올리브엠앤비 / 구성애.조선학 지음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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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엠앤비
창작동화
구성애.조선학 지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차고 재미있는 성교육 관련 지식들을 담은 아우성의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아이가 성폭력을 당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옳은지를 이야기하고, 아이는 성폭력에 대처해서 몸과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깨달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누구도 성폭력적인 문화에서 자유롭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다. 날로 험해지는 이 세상에서 무조건 안전하게 자라기만 하라는 강요는 소용없는 일이다. 어떤 경우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성폭력에 대해 갖는 심각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성폭력에 대응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자 한다.이 책은 어른들이 쉬쉬 하기 쉬운 성폭력과 관련에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폭력을 당한 아이가 그 무서운 비밀을 엄마에게 솔직히 털어 놓을 것인지, 숨길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모든 사실을 털어놓지요. 이 책은 성폭력 사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대처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구성했습니다. 또한 문제의 구체적인 해결책,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겪게 되는 일들을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성폭력 사건이 어떤 것인지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누구도 성폭력적인 문화에서 자유롭지 않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날로 험해지는 이 세상에서 무조건 안전하게 자라기만 하라는 강요는 소용없는 일입니다. 어떤 경우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성폭력에 대해 갖는 심각한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성폭력에 대응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 주고자 합니다. 이 책을 활용해서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대비해 주세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알찬 정보글과 스티커 놀이를 활용한다면 더욱 높은 이해를 보일 것입니다.놀이터에서 노는데 어떤 아저씨가 다가왔어요. 아저씨는 내가 예뻐서 말을 걸었대요. 나는 으쓱 기분이 좋아졌지요. 아저씨는 예쁜 인형을 선물로 줬어요. 그 아저씨는 어쩐지 좋은 사람일 것 같았어요. -5p 본문- 그날 밤 나는 무서운 꿈을 꿨어요. 아저씨가 괴물이 돼서 나를 찾아왔어요. 아저씨가 세게 만진 곳도 아프고 쓰라렸어요. “엄마 ······.” 나는 눈물을 꾹 참았어요.-11p 본문-
페퍼민트의 작은 마법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김규태 옮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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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김규태 옮김
마법의 정원이야기 시리즈 3권. 일본의 동화 작가 '안비루 야스코' 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시리즈 동화로,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게 되는 자렛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허브의 효능에 마법이라는 동화적 상상력을 곁들인 이야기로, 말하는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와 예쁜 일러스트까지 잘 어우러진,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싱그러운 여름날, 자렛과 동갑내기이자 피아니스트인 에이프릴이 화가 데비 씨네 집으로 이사를 온다. 수와 자렛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 친구를 만나러 가지만, 에이프릴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수는 기분이 상해 화를 내지만, 자렛은 피아노도 치지 않고 집밖으로 나오지도 않는 에이프릴이 걱정된다. 새끼 고양이들을 통해서 에이프릴이 피아노 콩쿠르 대회에서 일등을 하지 못해 상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 자렛. 에이프릴에 대한 걱정으로 고민하던 자렛은 데비 씨네 정원에서 엄청난 양의 페퍼민트를 얻어온다. 그 순간 레시피 북에 새로운 레시피가 나타나고, 자렛은 페퍼민트를 가지고 처음으로 에센셜 오일을 만들기 시작하는데….1. 놀라운 소식 2. 데비 씨네 집 3. 새끼 고양이 대작전 4. 에이프릴의 비밀 5. 루카와 베카의 이상한 주문 6. 마법의 약 7. 페퍼민트로 뒤덮인 정원 8. 페퍼민트 차 9. 에센셜 오일 만들기 10. 특별한 약 11. 스마일 마크 12. 페퍼민트의 작은 마법 +자렛의 허브 레슨+행복을 찾아 주는 마법의 약은 무엇일까? 싱그러운 여름날, 자렛과 동갑내기이자 피아니스트인 에이프릴이 화가 데비 씨네 집으로 이사를 왔어요. 수와 자렛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그런데 에이프릴은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대요. 수는 기분이 상해 화를 내지만, 자렛은 피아노도 치지 않고 집밖으로 나오지도 않는 에이프릴이 걱정돼요. 새끼 고양이들을 통해서 에이프릴이 피아노 콩쿠르 대회에서 일등을 하지 못해 상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된 자렛. 하지만 마음에 생긴 병을 자렛이 무슨 수로 치료하지요? 한편 오소리 자매가 허브 약국을 찾아와 '마법의 약'을 주문해요. 파란색 병에 들어 있던 약은 배가 아플 때, 머리가 아플 때, 기침할 때도 효과가 있고 무엇보다 행복하게 만들어 준대요. 안타깝게도 마법의 레시피 북에 그 여러 가지 증상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었어요. 에이프릴에 대한 걱정과 오소리 자매의 부탁으로 고민하던 자렛은 데비 씨네 정원에서 엄청난 양의 페퍼민트를 얻어와요. 그 순간 레시피 북에 새로운 레시피가 나타나고, 자렛은 페퍼민트를 가지고 처음으로 에센셜 오일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향기로운 페퍼민트의 향이 진하게 녹아 있는 에센셜 오일이 오소리 자매가 찾는 행복의 약일까요? 혹시 이것으로 에이프릴의 우울한 마음도 바꿀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일본의 동화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시리즈 동화로, 허브의 신비한 마법을 배우게 되는 자렛 이야기입니다. 부모님 품을 떠나서 혼자 살게 된 자렛은 토파즈 마녀의 허브 정원을 가꾸며 페퍼민트, 캐모마일, 티트리 등 다양한 허브의 종류와 효능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 허브의 마법 같은 힘으로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는 훌륭한 약사가 되기를 꿈꾸며 노력합니다. 마법의 정원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허브의 효능에 마법이라는 동화적 상상력을 곁들인 이야기이며, 말하는 새끼 고양이 여섯 마리와 예쁜 일러스트까지 잘 어우러진,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가득한 책입니다. 허브 달인을 꿈꾸며 당차게 살아가는 자렛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립심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알게 될 것입니다. 또 마지막 페이지의 '자렛의 허브 레슨'에서는 허브 편지지, 허브 향료 주머니, 페퍼민트 차 등을 만드는 정보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알라와 꽃
한솔수북 / 메리 머피 글,그림, 윤여림 옮김 / 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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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창작동화
메리 머피 글,그림, 윤여림 옮김
작은 잿빛 코알라는 자신 있게 아는 게 별로 없어요. 오소리와 너구리는 자신 있게 모든 걸 안다고 해요. 뭐든지 단순하게 생각하거든요. 어느 날, 코알라는 산책을 하다가 노란 꽃 한송이를 보게 됩니다. 어떻게 노란 꽃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합니다. 그런 코알라는 잿빛 당나귀는 \'도서관\' 으로 안내합니다. 코알라는 세상에 책이 많고, 궁금증을 풀고 싶은 동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코알라는 책을 읽고 또 읽어요. 그래서 책이 알려 주는 대로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워 꽃을 피우게 됩니다. 『코알라와 꽃』은 책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알아 가는 기쁨을 느끼게 하고, 책 속에서 문제 해결 열쇠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코알라는 책을 읽고, 꽃이 어떻게 생기는지 방법을 알아갑니다. 그리고 손수 씨앗을 뿌려 꽃을 피우게 됩니다. 지식은 경험으로 확인하고 몸소 활용할 때 더욱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책은 결코 스스로 다가와서 보여 주지는 않으니까요.흑백, 잿빛, 알록달록 빛깔 하양깜장 줄 무늬가 있는 너구리와 오소리는 흑백 논리로 세상을 봅니다. 둘은 자기 틀에 갇혀 뭐든지 단순하게 생각하고, 자신 있게 자기들이 옳다고 말합니다. 세상에는 흑백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빛깔이 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까망일지도, 하양일지도\" 자신 있게 아는 게 없는 코알라의 털빛은 잿빛입니다. 하지만 작은 잿빛 코알라는 늘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많지요.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흑백 세계를 벗어나 점점 여러 빛깔의 세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림책 앞 부분의 빛깔을 깜장, 하양 잿빛입니다. 하지만 코알라가 세상을 탐색하면서 빛깔이 더해지고, 코알라의 둘레는 점점 더 밝아지지요. 모든 궁금증을 풀어 줄 도서관의 빛깔은 밝은 노란빛입니다. 도서관의 모습이 펼쳐지면 살아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됩니다. 위에서 본 도서관의 서가와 많은 동물들이 바쁘게 책장에 있는 책들을 읽고 질문하고 배워 나가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보여 줍니다. 그리고 코알라의 뜰은 빨강, 노랑, 자주, 여러 빛깔로 가득 채워집니다. 코알라는 이제 책에서 얻은 지식으로 여러 빛깔이 어울리는 세계를 만들어 가지요 우리 아이들을 똑 닮은 코알라 오소리와 너구리는 덩치가 큰 것으로, 코알라와 당나귀는 덩치가 작은 것으로 묘사했습니다. 단순히 몸 크기만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어른과 아이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흑백논리로 세상을 바라보는 오소리와 너구리는 어른을, 궁금한 것이 많은 작은 잿빛 코알라는 우리 이이들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른들이 할 일은 흑백 논리의 잣대로 아이를 바라보지 말고, 잿빛 당나귀가 했던 것처럼 궁금한 게 많은 아이들을 위해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호기심만큼 쑥쑥 자라나는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형이니까
아이세움 / 후쿠다 이와오 지음, 김난주 옮김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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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창작동화
후쿠다 이와오 지음, 김난주 옮김
아이세움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36권. 형이 들려주는 말썽꾸러기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의 작가 후쿠다 이와오가 이번에는 반대로 동생이 들려주는 형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저자는 형과 동생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특유의 익살스런 그림으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냈다. 가끔은 엄마 아빠보다 큰소리치고 무섭게 해도, 키도 크고 힘도 센 형을 절대 이길 수 없어도, 동생은 마냥 형이 좋다고 한다. 형이 귀신이 나오는 영화가 무서워서 잠자러 가자고 하고, 목욕하러 가자고 하는 줄도 모르고, 형과 함께 있는 것이 마냥 좋기만 하다는 동생의 순수한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다.알콩달콩 두 형제의 유쾌한 이야기 형이 들려주는 말썽꾸러기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의 작가 후쿠다 이와오가 이번에는 반대로 동생이 들려주는 형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가끔은 엄마 아빠보다 큰소리치고 무섭게 해도, 키도 크고 힘도 센 형을 절대 이길 수 없어도, 동생은 마냥 형이 좋다고 합니다. 사실 형은 겉으로는 무뚝뚝해도 속마음은 정반대입니다. 동생 앞에서는 뭐든 잘하고 싶어 하고, 언제나 동생을 지켜 주는 듬직한 형이 되려고 합니다. 부모님께 혼이 나서 울고 있는 동생에게 말없이 휴지를 주고 가는 형은 표현은 하지 않아도 동생을 무척 좋아합니다. 우리 형이기 때문에 형이 너무 좋다고 말하는 동생은 어쩌면 형의 속마음을 다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형이 귀신이 나오는 영화가 무서워서 잠자러 가자고 하고, 목욕하러 가자고 하는 줄도 모르고, 형과 함께 있는 것이 마냥 좋기만 하다는 동생의 순수한 모습은 책을 읽는 독자들의 입가에 살며시 미소를 전합니다. 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형제애를 들려줍니다. 저자 후쿠다 이와오는 형과 동생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특유의 익살스런 그림으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우리 형 최고야! 나는 우리 형이 좋다. 나랑 놀아 줘서 좋고, 그냥 우리 형이니까 좋다. 그런데 형은 항상 큰소리친다. 아빠랑 엄마보다 더 큰소리친다. 형이랑 레슬링 놀이를 하면 형은 나보다 크고, 힘도 세서, 이길 수가 없다. 형한테 지면 분해서 우는데, 형은 “겁쟁이 울보야!” 하고 나를 놀린다. 텔레비전으로 귀신 영화를 보고 있으면, 형은 “목욕 같이 할까?” “같이 자러 가자.” 한다. 난 형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응!” 하고 대답한다. 우리 형은 철봉을 잘한다. 나는 달랑달랑 매달리는 것밖에 못하는데, 형은 앞으로 몇 번씩이나 돈다. 내가 “형, 진짜 잘해!” 하면, 형은 빙글빙글 더 빨리 돈다. 아빠 카메라를 고장 내 버렸다. 아빠한테 혼나서 으앙 하고 울고 있는데, 형이 내 앞에 조용히 휴지를 두고 갔다. 유치원에 형이 데리러 왔다. 형은 가방도 들어주지 않고, “빨리 따라와!”하고 무섭게 말했다. 나는 종종걸음으로 형 뒤를 따라 갔다. 형이 이발소 모퉁이를 돌았다. 형을 따라 모퉁이를 돌았는데, 형이 또 다른 길로 들어갔다. 나는 형 뒤를 쫓아갔다. 그런데 “으악!” 형이 없어졌다. “형아!” 하고 부르려는데, 멍! 하고 갑자기 큰 개가 짖었다. 으악! 깜짝 놀라 도망쳤더니, 눈앞에 잡목림이 있는 길이 나왔다. 처음 오는 곳이었다. 갑자기 뒤에서 “와악”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심장이 덜컹 했다. 뒤를 돌아보니, 형이 서 있었다. 나는 형에게 꼭 매달렸다. “바보야, 울긴 왜 울어.” 내 머리를 형이 콩 하고 때렸다. 가방은 안 들어 주지만, 우는 나에게 형은 ‘겁쟁이’라고 하지 않았다. ‘울보’라고 하지 않았다. 나는 형이 참 좋다. 우리 형이니까.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
주니어김영사 / 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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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지호진 지음, 이혁 그림
성, 탑, 배, 금속 기술, 그릇, 과학 기기 등 총 17가지 분야 우리 조상들의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책. 우리의 과학 문화재 거북선, 수원 화성, 칠지도, 분청사기, 대동여지도, 한글, 측우기, 포석정 등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1. 이런 성을 쌓았어요 _ 수원 화성, 풍납토성, 몽촌토성, 공산성, 삼년산성, 평양성 2. 이런 탑을 만들었어요 _ 석가탑, 다보탑, 정림사지 5층 석탑, 경천사 10층 석탑, 황룡사 9층탑 3. 이런 배를 만들었어요 _ 거북선, 판옥선 4. 이렇게 집을 지었어요 _ 기와집, 초가집 5. 이런 건축물도 지었어요 _ 포석정, 석굴암, 석빙고 6. 이런 금속 기술이 있었어요 _ 성덕 대왕 신종, 다뉴세문경, 칠지도, 신라 금관 7. 이런 인쇄술이 있었어요 _ 금속 활자, 목판 인쇄술, 계미자와 갑인자, 팔만대장경 8. 이런 무기도 개발했어요 _ 신기전과 화차, 비격진천뢰, 개마무사, 쇠뇌 9. 이렇게 하늘을 관측했어요 _ 첨성대, 혼천의, 천상열차분야지도, 혼천시계 10. 이렇게 종이도 만들었어요 _ 한지 11. 이런 의학 서적이 있었어요 _ 향약집성방, 의방유취, 동의수세보원, 동의보감 12. 이렇게 옷감을 만들었어요 _ 염색 기술, 직조 기술 13. 이런 그릇도 있었어요 _ 상감 청자, 분청사기, 백자, 옹기 14. 이런 지도도 만들었어요 _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동국지도(조선방역지도), 대동여지도 15. 이런 과학 기기도 발명했어요 _ 자격루, 앙부일구, 측우기, 수표 16. 이런 문자를 발명했어요 _ 한글 17. 이런 과학책도 지었어요 _ 자산어보, 칠정산내·외편, 서운관지, 담헌집 부록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선정한 명예로운 과학 기술인 25* 교과 과정 연계 * 3-1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3-2 사회 1. 고장 생활의 변화 2.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 3-1 과학 1. 우리 주위의 물질 3. 소중한 공기 5. 날씨와 우리 생활 3-2 과학 2. 빛의 나아감 3 지구와 달 5. 여러 가지 돌과 흙 6. 소리내기 4-1 사회 1. 우리 시·도의 모습 4-2 사회 1. 문화재와 박물관 4-1 과학 1. 수평잡기 2. 우리 생활과 액체 7. 강과 바다 8. 별자리를 찾아서 4-2 과학 5. 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 7. 모습을 바꾸는 물 8.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5-1 사회 1.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생활 5-2 사회 3.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5-1 과학 3. 기온과 바람 4. 물체의 속력 8. 물의 여행 9. 작은 생물 5-2 과학 4. 화산과 암석 7. 태양의 가족 8. 에너지 6-1 사회 1. 우리 민족과 국가의 성립 2. 근대 사회로 가는 길 6-2 사회 3. 새로운 세계에서 우리가 할 일 6-1 과학 1. 기체의 성질 5. 주변의 생물 6. 여러 가지 기체 6-2 과학 1. 물 속에서의 무게와 압력 4. 계절의 변화 6. 편리한 도구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역사 속에서 반도체, 조선, 정보통신, 생명공학, 자동차, 전자 등 우리나라는 여러 분야에서 세계의 인정을 받는 우수한 과학기술을 자랑하며 첨단 기술 분야의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사람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도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초 교육과학기술부는‘과학기술에 국민이해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우리나라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분야가 바로 과학기술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낮고 자세히 알고 싶지 않은 것은 ‘주제나 내용이 어려워서, 재미가 없어서’가 주된 이유라고 한다. 과학기술이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관심에서만 그치고, 깊이 있는 지식 습득까지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는 곧 첨단 미래 사회 발전의 밑받침이자 기본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특히 미래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갖는다면, 우리나라 발전에 큰 기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친근하게 생각하는 역사 유물들에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한옥, 석가탑, 석빙고, 한지, 옹기, 측우기, 대동여지도 등 우리나라에는 과학 문화유산이 정말 많다. 이런 과학 문화유산 속에 담겨 있는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조상들의 뛰어난 지혜와 솜씨를 만나보면, 어린이들에게 과학기술은 절대로 어려운 내용이 아니다.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에는 성, 탑, 배, 금속 기술, 그릇, 과학 기기 등 총 17가지 분야 우리 조상들의 과학기술이 담겨 있다. 이 책을 들고, 아이들과 함께 주변의 우리 문화재를 만나러 가 보자. 그것이 곧 아이들을 미래의 과학자로 이끄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역사와 과학의 만남 _ 세계 최고 우리 과학기술의 역사 역사와 과학이 만났다. 성, 탑, 배, 집, 인쇄술, 무기, 의술, 옷감, 그릇, 지도, 문자, 책 등 각각의 분야에서 어떤 방법으로 과학 기술을 발전해 나갔는지,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의 과학 문화재 거북선, 수원 화성, 칠지도, 분청사기, 대동여지도, 한글, 측우기, 포석정 등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의 역사를 만나보자. '아하! 그땐 이런 과학기술이 있었군요'의 특징 1. 시원시원하게 펼쳐지는 큰 그림은 역사의 현장 속으로 데려다 주어, 과학기술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다. 2. 각각의 과학 문화재에 담긴 과학기술을 쏙쏙 뽑아내, 핵심만 정확하고, 쉽게 알려준다. 3. 궁금해 할 역사 사실들은 반짝 질문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4. 만화 코너에서는 과학 문화재의 숨은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5. 수원 화성의 방어 시설, 거북선의 구조, 옷감 만드는 과정, 자격루의 작동 원리, 대동여지도 등이 매우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6.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선정한 명예로운 과학기술인 25을 통해, 옛날부터 지금까지의 과학자들의 업적을 자세히 알려준다.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
창비교육 / 공윤희, 윤예림 (지은이), 배성규 (그림)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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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
청소년 인문,사회
공윤희, 윤예림 (지은이), 배성규 (그림)
그동안 나와 상관없는 먼 나라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문제가 사실은 나와 내 주변인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매우 큰 문제이고, 지금은 다른 것 때문에 어려우니 내일 생각해 보자고 미루었던 문제가 사실은 오늘 해결해야 하는 매우 급박한 문제였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모르는 척 평소와 다름없이 살아도 되는 것일까? 지구상에 산재한 여성·환경·노동·차별·혐오 등의 뜨거운 이슈에 대해 우리는 이제 진지하게 고민하고 답을 찾아내야 한다.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는 공윤희·윤예림 두 필자가 이러한 전 세계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공부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프롤로그 달력 위에 펼쳐진 지속 가능한 세상 이야기 03월 08일|세계 여성의 날 여성은 여전히 사회적 약자일까 03월 22일|세계 물의 날 물을 가진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04월 07일|세계 보건의 날 에이즈가 사라질 수 없는 이유 04월 22일|세계 지구의 날 아마존에 검은 눈물이 흐른다 05월 02일|세계 참치의 날 황금 알을 낳는 바다 05월 22일|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 제3의 지구는 성공할 수 있을까 06월 05일|세계 환경의 날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악몽 06월 08일|세계 해양의 날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을 드셨나요 06월 12일|세계 아동 노동 반대의 날 왜 세계화가 문제일까 09월 21일|세계 평화의 날 국가는 어떻게 리바이어던이 되는가 09월 27일|세계 관광의 날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여행 이야기 10월 16일|세계 식량의 날 그 많던 식량은 어디로 갔을까 10월 17일|세계 빈곤 퇴치의 날 누가 빚을 짊어질 것인가 10월 31일|세계 도시의 날 둥지에서 쫓겨난 사람들 11월 10일|평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 과학의 날 과학자에게도 히포크라테스 선서가 필요하다 12월 18일|세계 이주자의 날 외계인과 동거하시겠습니까 12월 20일|세계 인간 연대의 날 국제 개발 원조가 문제가 될 때UN 세계 기념일로 배우는 멋진 지구인을 위한 지구 사용 가이드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세계 여성의 날(3/8), 해양의 날(6/8), 도시의 날(10/31), 이주자의 날(12/18), 인간 연대의 날(12/20) 등 UN에서 정한 세계 기념일을 물꼬로, 2030년까지 전 세계가 함께 이루어 가야 할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인터넷을 사용할수록 난민이 발생한다고?’ ‘라면을 먹을수록 열대 우림이 사라진다면?’과 같이 나와 사회, 세계를 연결하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를 설명함으로써, 오늘날 세계에서 직면한 여성·환경·노동·차별·혐오 등의 뜨거운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매 챕터 뒤에 ‘세계 시민 To Do List’를 제안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으나마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때에 변화를 볼 수 있음을 전하려 했다. 저자 공윤희·윤예림은 일상 속에서 착한 세계화를 이루려는 비영리단체 ‘세계시민교육 보니따(BONITA)’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세상이 발전하면 모든 문제가 사라질 거라고 믿었다 학문과 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발전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었던 때가 있었다. 세계 경제가 성장하면 빈곤에 허덕이는 인구가 줄어들고, 자금력을 가진 다국적 기업이 들어서면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날 거라고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 인류가 질병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 골치 아픈 환경 문제까지 극복할 수 있다고 믿었다. 정보 통신 기술이 정교해지면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나 민주주의가 발전할 거라는 희망도 품었다. 그러나 앞만 보고 뛰어온 세상의 모습은 어떠한가. 인류가 상상했던 달콤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세계 경제 규모는 빠르게 커져 가고 있지만 국가 간 또는 국가 내에서의 빈부 격차는 심각한 문제로 떠올랐다. 무차별적인 개발, 편리성과 효율성만을 강조한 소비가 늘어나 지구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제는 생명체의 생존마저 위협받고 있다. 이전보다 왕래가 쉬워진 세계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전염병을 피하기 위해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통신 기술이 발달했지만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 권력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제는 어떤 세상에서 살아야 할지 물어야 한다, 모든 이가! 이처럼 풍요와 빈곤,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오늘날, 위기를 경고하는 목소리와 ‘발전’을 바라보는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뱃속에 쓰레기가 가득 들어 있는 채 사체로 발견된 동물, 사유재가 아닌 공공재로서의 물의 보전, ‘악’과 전쟁한다면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는 대통령 등에 대한 뉴스가 매우 빈번하게 나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지구와 지구인들이 버틸 수 있는 한계선에 거의 도달했다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얼마나 발전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를 물어야 한다는 것에 비로소 많은 이가 공감하고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나와 상관없는 먼 나라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문제가 사실은 나와 내 주변인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매우 큰 문제이고, 지금은 다른 것 때문에 어려우니 내일 생각해 보자고 미루었던 문제가 사실은 오늘 해결해야 하는 매우 급박한 문제였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모르는 척 평소와 다름없이 살아도 되는 것일까? 지구상에 산재한 여성·환경·노동·차별·혐오 등의 뜨거운 이슈에 대해 우리는 이제 진지하게 고민하고 답을 찾아내야 한다.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는 공윤희·윤예림 두 필자가 이러한 전 세계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공부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달력 위에 펼쳐진 UN 기념일로 알아보는, ‘세계는 지금, 그리고 나는!’ 2015년, 유엔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한다’는 핵심 원칙 아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전 세계가 함께 이루어야 할 SDGs에는 경제 성장에 관한 목표 외에도 양성평등 실현, 양질의 일자리 확대, 도시의 안정적인 주거권 보장, 공정 무역 증가와 같은 사회 통합에 관련된 목표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재사용이 가능한 에너지 확대, 육지와 해양 자원 보존, 기후 변화 대응을 포함한 환경 이슈가 포함되어 있다. 게다가 포용적인 정책과 제도를 위한 거버넌스도 주요한 축으로 부각됐다. 또한 SDGs에서 세계 시민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과거에는 정부를 유일한 문제 해결사로 보았다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새로운 위기는 시민들의 참여 없이는 해결이 쉽지 않다.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하고, SDGs의 가치에 공감하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변화를 향해 움직이는 세계 시민이 늘어날수록 지속 가능한 세상이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은 어떻게 하면 17개의 SDGs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한국의 시민이 세계 시민으로까지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유엔이 지정한 다양한 세계 기념일을 물꼬로 SDGs를 설명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은 평범해 보이지만 사실 곳곳에는 130개가 넘는 유엔 기념일이 숨어 있다. 이 책에서는 유엔 기념일은 세계 시민이라면 누구나 기억해야 하는 날이자 전 세계가 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하는 날이다. 혼자서는 쉽지 않지만, 함께라면 하지 못할 것도 없다. 달력 위에 펼쳐진 유엔 기념일을 날마다 알아 가면 복잡한 세계 이슈의 진짜 모습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오늘날 세계가 처한 위기를 나의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인터넷을 사용할수록 난민이 발생한다고?’, ‘경제 위기는 어떻게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 ‘라면을 먹을수록 열대 우림이 사라진다면?’과 같이 나와 지역 사회, 세계를 연결하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와 일상의 연결고리를 찾아간다. 그뿐만 아니라 매 챕터 뒤에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실천 내용을 실어 놓았다. 세계의 거대한 문제에 대해 한 명의 개인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려고 노력할 때, 때로 무력하게 느껴져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 테다. 그러나 한 명의 시작으로 역사가 바뀐 경우를 우리는 여러 번 목격해 왔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일은 우리 공동의 미래를 가꾸는 일이다. 세상을 지금보다 더 풍요롭고 정의롭게 변화시키는 일이자 나의 행복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 세상의 모든 변화는 바로 나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바뀌면 오늘이 바뀌고, 오늘이 바뀌면 내일이 바뀔 것이다. 0308 세계 여성의 날 여성은 여전히 사회적 약자일까우리나라에서 성 평등 문제에 연관 검색어처럼 따라다니는 주제가 있습니다. 군대와 육아입니다. 아직 군대에 가지 않은 남성이라면 언젠가 치러야 하는 군 복무가 머릿속에 짐처럼 박혀 있습니다. 아이를 낳고 싶은 여성에게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찾아오는 경력 단절이 큰 고민거리입니다.그런데 군대와 육아가 각각 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로 고정되어 평행선을 달리던 사회 분위기에 최근 균열이 일고 있습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여성도 군대에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노르웨이, 스웨덴, 네덜란드가 양성 징병제를 실시하면서 여성 군 복무에 대한 시각이 조금씩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큽니다. 우리는 힘들고 그들은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저출산으로 미래에 병력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는 단순한 기우가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누구나 나라를 지켜야 하지만 그 전에 생각해 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지금의 한국군은 남녀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성범죄나 폭력으로부터 군인을 지켜 주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저출산 문제의 해결책은 여성과 남성에게 무거운 짐을 떠안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고 싶은 나라, 군대에 가고 싶은 나라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0605 세계 환경의 날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악몽2013년 12월, 눈으로 뒤덮인 이집트의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눈이 내릴 리 없는 이집트에 새하얀 풍경이라니, 누군가 합성한 사진이 아닌지 의심부터 하게 됩니다. 하지만 눈 위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낙타, 눈 덮인 피라미드 사진이 줄줄이 올라오면서 누군가의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실제로 112년 만에 이집트에 눈이 내린 것입니다. … 지구를 구할 해결책으로 IT 기술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적은 연료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도와주는 길 안내 서비스 앱, 이동하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화상 회의 프로그램, 온도와 습도를 체크해 물을 절약해 주는 스마트 워터 그리드까지 다양한 기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IT 기술을 활용할 경우, 온실 가스를 16.5%나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하지만 기술을 사용하기 전에 던져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기술에 사용될 에너지가 친환경적인가?’입니다.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에 비해 2도 이상 올라가면, 생태계에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이제 한계선까지 1도 남았습니다. 석탄과 친구 끊기를 하지 않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악몽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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