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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디고 / 루이스 캐럴 글, 김민지 그림, 김양미 옮김 / 2007.12.20
12,800원 ⟶
11,520원
(10% off)
인디고
소설,일반
루이스 캐럴 글, 김민지 그림, 김양미 옮김
인디고에서 성인들을 위해 출간하는 \'아름다운 고전\'시리즈 제 3번째 권에 해당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라는 소녀가 꿈속에서 토끼 굴에 떨어지면서 겪는 온갖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을 그린 동화이다. 재미있는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기발한 스토리는 어른들에게도 여전한 즐거움을 준다. 이 책은 2006년 \'어린왕자\'의 그림을 그렸던 김민지 작가의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환상의 세계를 좀더 효과적으로 그려낸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고급스러운 양장이 소장본으로 손색이 없다.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가 휴대하기 편리하다. 1. 토끼 굴 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가 빌을 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추 7. 엉망진창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 바다가재 카드리유 11. 누가 파이를 훔쳤나? 12. 앨리스의 증언 - 고전 원작을 다시 읽는 즐거움,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세 번째 책! 루이스 캐럴의 고전 명작‘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성인들을 위한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어린 시절, 재미있는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음을 짐작할 수 없는 기발한 스토리로 우리를 즐겁게 했던 명작 중 명작으로, 성인이 된 지금 읽어도 신비롭고 재미있다. - 이상한 나라를 가득 채우고 있는 개성 넘치는 등장 인물들, 재미있는 환상과 모험으로 가득한 책! 이 책의 저자 루이스 캐럴은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부 교수였다. 그런 그가 이처럼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은 새로 부임한 학장의 딸, 앨리스를 위해서였다. 귀여운 앨리스를 위해 들려준 이야기를 책으로 묶은 것. 책 속엔 조끼주머니에서 시계를 꺼내보며 바쁘게 돌아다니는 흰 토끼, 담뱃대를 입에 물고 인생을 이야기하는 애벌레, 언제나 큰 소리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하트 여왕 등 기발하고 개성 넘치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거기에 몸이 줄었다 늘어났다를 반복하며 신기하고 이상한 사건 속에 말려드는 주인공 앨리스 이야기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있고 신비로운 세계로 우리를 불러들인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보면 콘크리트처럼 굳어져버린 머리는 부드러운 여백을 갖게 되고 딱딱해진 가슴에도 잃어버렸던 동심이 소복이 솟아오른다. 이것이 바로 고전 명작이 주는 진정한 기쁨과 가치가 아닐까. - 김민지 일러스트가 더해져 보기만 해도 아름답다 이 책은 2006년 ‘어린왕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민지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소장용 책으로 재탄생했다. 약간은 심술궂은 듯한 캐릭터의 앨리스를 비롯해 흰토끼, 모자장수, 공작부인, 하트여왕 등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김민지의 붓끝을 통해 살아 숨쉬는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스토리만으로 채워지지 않았던 환상의 세계가 김민지의 일러스트로 되살아난 느낌이다. - 성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유일한 소장본,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을 듯 대부분의 책이 아동용으로 제작된 것에 반해 이 책은 성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가방 안에 넣고 다니기도 좋고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선물해도 좋을 듯. 책에 담긴 유쾌한 상상력과 기발한 재미를 함께 선물하는 셈이 되니 받는 이에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을 듯싶다.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에만 존재했던 책들을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읽는 느낌은 잃어버린 시간과 추억들을 복원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아닐까.
이가 빠지면 지붕 위로 던져요
북뱅크 / 셀비 빌러 지음, 공경희 옮김,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김지학 감수 / 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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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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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창작동화
셀비 빌러 지음, 공경희 옮김,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김지학 감수
'이가 빠졌을 때 어떻게 하는가'를 주제로 세계 64개 지역에서 모은 66가지의 흥미로운 이야기. 서로 비슷하기도 하고 아주 다르기도 한 세계 각국의 풍습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그림과 함께 실렸다. 책 뒤편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치아건강 상식이 실렸다. 대한치과의사협화 공보이사 김지학이 감수했다. 개정판. 한편 이에 관한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풍습을 알아보면서 세계의 문화도 함께 익힐 수 있다. 각 나라 사람들이 입고 있는 옷과 집들의 모양, 그밖의 풍경들을 통해 각국의 서로 다른 생활 모습을 담아 자연스럽게 사회와 역사 공부를 하게 되는 단서를 제공하기도 한다.이를 지붕으로 던지면서, "쥐야, 쥐야, 쥐야. 내가 예쁜 이를 줄게. 나한테 헌 이를 보내줘"라고 말해요. 청개구리같은 쥐가 내 말을 듣고 반대로 새 이를 보내게 하려고 일부로 반대로 말하는 거에요. - 본문 중에서
700만이 뽑은 초간단 인생 요리 120
만개의레시피 / 만개의 레시피 (지은이) / 2019.03.06
15,800원 ⟶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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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레시피
건강,요리
만개의 레시피 (지은이)
요리책 베스트셀러 《700만이 뽑은 인생 반찬 120》에 이은 두 번째 책, 《700만이 뽑은 초간단 인생 요리》에는 시간은 없지만 맛있는 집밥은 먹고 싶은 바쁜 직장인, 자취생, 맞벌이 부부를 위한 레시피를 가득 담았다. 힘들이지 않고, 시간 들이지 않고,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뚝딱’ 요리로 제법 근사한 식탁을 차려볼 수 있다. 퇴근 후 지친 나를 위한 한 그릇 요리부터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럭셔리 요리, 출근 전 후다닥 차려 먹는 스피드 요리까지, 언제고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와 진짜 쉽지만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은 초간단 손님상도 소개한다. 식빵, 바게트를 활용한 빵 요리, 맛있게 먹기엔 24시간이 모자른 편의점 요리, 밤에 먹어야 더 맛있는 야식 요리까지, 참신한 아이디어 요리까지 담았다. Contents Prologue Basic Guide: 요리하기 전 알아두면 좋아요 - 진짜 쉬운데 제법 근사한 한 상 차림 - 계량하기 - 재료 써는 법 - 요리 초보의 단골 Q&A 1. 퇴근 후 지친 나를 위한 한 그릇 요리 1위 참치마요덮밥 2위 아보카도명란비빔밥 3위 팽이버섯덮밥 4위 고추장참치볶음밥 5위 사과카레 6위 태국식돼지고기시금치덮밥 7위 연어덮밥 8위 일본식달걀덮밥 9위 애호박덮밥 10위 닭고기덮밥 11위 오징어젓갈볶음밥 12위 상추비빔밥 13위 야채죽 14위 새우볶음밥 15위 양파채덮밥 *집에서 정식으로 즐기는 덮밥 세트 2.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고급 요리 럭셔리 요리 1위 칠리새우 2위 감바스 알 아히요 3위 찹스테이크 4위 와인통삼겹구이 5위 목살스테이크 6위 훈제오리무쌈말이 7위 차돌박이버섯찜 8위 밀푀유나베 * 플레이팅 꿀팁 3. 전국의 5천만 면 마니아들을 위한 면 요리 1위 김치비빔국수 2위 명란파스타 3위 오리엔탈간장파스타 4위 크림스파게티 5위 콩국수 6위 쫄면 7위 바질파스타 8위 어묵우동 9위 비빔냉면 10위 잔치국수 *소면, 스파게티면 삶는 법 4.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고기 앞으로 고기 요리 1위 소불고기 2위 된장소스돼지고기구이 3위 콩나물불고기 4위 고추장삼겹살 5위 훈제오리채소볶음 6위 닭가슴살냉채 7위 돼지불백 8위 소고기육회 9위 짜장찜닭 10위 훈제오리부추무침 *고기 부위별 특징과 요리 5.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는 초간단 반찬 1위 간장진미채볶음 2위 고추장멸치볶음 3위 오이무침 4위 간장어묵볶음 5위 달걀장조림 6위 참치김치전 7위 애호박참치볶음 8위 파프리카된장무침 9위 콩나물무침 10위 맛살버섯볶음 11위 두부조림 *사계절 제철 재료 6. 반찬이 필요 없는 국, 찌개 요리 1위 된장찌개 2위 순두부찌개 3위 고추장찌개 4위 감잣국 5위 팽이버섯된장국 6위 소고기뭇국 7위 오징어뭇국 8위 매운어묵탕 * 냉동 재료 보관법 7. 먹고, 마시고, 해장하라! 술안주&해장국 요리 1위 골뱅이무침 2위 소시지강정 3위 콘치즈 4위 깻잎맛살전 5위 치즈감자전 6위 베이컨치즈떡말이 7위 매운콩나물잡채 8위 오징어버터구이 9위 바지락찜 10위 닭봉조림 11위 쇼가야끼 12위 콩나물국 13위 달걀국 14위 황태누룽지탕 * 술 종류별 찰떡 조합 술안주 8. 출근 전 바쁜 나를 위한 스피드 요리 1위 단무지주먹밥 2위 토마토스크램블 3위 옥수수수프 4위 샐러드빵 5위 구운참치주먹밥 6위 맛살주먹밥 7위 프렌치토스트 8위 참치샌드위치 9위 시리얼토스트 *건강 주스 9. 밤에 먹어야 더 맛있다! 야식 요리 1위 국물떡볶이 2위 고구마맛탕 3위 떡꼬치 4위 비빔만두 5위 순대볶음 6위 단짠꿀떡 7위 김치볶음잡채 8위 데리야끼소스닭꼬치 * 초간단 야식 10. 가볍게! 폼 나게! 스타일리시하게! 브런치&샐러드 요리 1위 퀘사디아 2위 연두부샐러드 3위 차돌박이샐러드 4위 봉골레파스타 5위 크루아상샌드위치 6위 훈제연어샐러드 7위 몬테크리스토샌드위치 8위 가지말이샐러드 9위 토마토카프레제 10위 브로콜리새우오믈렛 * 샐러드 씻고 보관하는 법 11. 밥보다 빵이 좋아! 식빵, 바게트를 활용한 빵 요리 1위 식빵애플파이 2위 감자샐러드샌드위치 3위 마늘빵 4위 연어타파스 5위 식빵츄러스 6위 인절미토스트 7위 달걀샌드위치 8위 딸기샌드위치 9위 식빵치즈스틱 *식빵, 맛있게 먹는 법 12. 맛있게 먹기엔 24시간이 모자라 편의점 요리 1위 치킨너깃간장치킨 2위 만두강정 3위 불족발 4위 크림짬뽕 5위 순댓국 6위 참치카나페 7위 시나몬롤 8위 통옥수수버터구이 * 초간단 편의점 요리 Index: 가나다순 Index: 주재료별 Index: 주재료 가격순10만 레시피 중 평점과 리얼 맛 후기로 뽑은 초간단 인생 요리 120 만개의 레시피 회원들이 먹어보고 인증한 초간단 레시피로 요알못, 자취생, 맞벌이 부부도 끼니 걱정 끝! 《700만이 뽑은 인생 반찬 120》에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반찬 레시피를 공개한 ‘만개의 레시피’가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진짜 쉽고 간단하게 차리는 근사한 식탁’을 이야기합니다. 《700만이 뽑은 인생 반찬 120》은 출간 즉시 모든 온·오프라인 서점 요리책 베스트셀러 1위가 되어 이미 16쇄를 찍었고,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서 정성스럽게 내놓은 두 번째 책, 《700만이 뽑은 초간단 인생 요리》에는 시간은 없지만 맛있는 집밥은 먹고 싶은 바쁜 직장인, 자취생, 맞벌이 부부를 위한 레시피를 가득 담았습니다. “만드는 건 간단해도 맛은 예술!” 초간단 별미 요리의 탄생 힘들이지 않고, 시간 들이지 않고,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뚝딱’ 요리로 제법 근사한 식탁을 차려봐요. 만들기 쉽다고 건강한 맛, 깊은 맛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만개의 레시피가 제안하는 초간단 요리는 10만 레시피 가운데 뽑아 ‘맛’과 ‘건강’까지 꽉 잡은 ‘맛보장’ 레시피입니다. 한국인이 요즘 가장 사랑하는 뚝딱요리 퇴근 후 지친 나를 위한 한 그릇 요리부터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럭셔리 요리, 출근 전 후다닥 차려 먹는 스피드 요리까지, 언제고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700만이 뽑은 ‘뚝딱’ 인생 요리로 매일매일 근사한 집밥을 즐겨보세요. 집들이, 홈파티도 초간단 요리로 해결! 사랑하는 연인과 달콤한 시간! 커플 한 상, 집들이 손님맞이도 간단 요리로 차려볼까요? 진짜 쉽지만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좋은 초간단 손님상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기발하고 놀라운 간단 요리가! 식빵, 바게트를 활용한 빵 요리, 맛있게 먹기엔 24시간이 모자른 편의점 요리, 밤에 먹어야 더 맛있는 야식 요리까지, 참신한 아이디어 요리로 풍성한 쿠킹라이프를 즐겨보세요. 만드는 건 간단해도 맛은 최고! 요리, 어렵게 할 필요 없어요. 만들기는 쉬운데 맛은 제대로인 역대급 평점 레시피 공개 “진짜 맛있는데 의외로 간단하네?” 하는 요리들이 있죠? 10만 레시피 중 만개의 레시피 회원들이 먹어보고 극찬한 역대급 초간단 요리만을 뽑았습니다. 시간이 없어도, 요리를 잘 몰라도 괜찮아요. 영양도, 맛도, 플레이팅도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초간단 요리로 오늘도 소확행 하세요. 요알못, 자취생, 맞벌이 부부를 위한 만개의 레시피의 끼니 해결 프로젝트 퇴근 후 지쳐 있을 때 휘리릭! 만드는 한 그릇 요리! 갑작스런 손님에게 ‘뚝딱’ 만들어 대접하는 럭셔리 요리!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불 쓰지 않고 순식간에 만드는 요리! 실패할 염려 없는 맛보장 초간단 요리로 이제, 힘들이지 않고 매일매일 근사한 식탁을 차려보세요. ‘요알못’을 위한 특급 처방전 시간 들이지 않고, 재료를 이것저것 사지 않아도 되는 초간단 레시피만 있으면 요리 왕초보가 만들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반찬이 필요 없는 국, 찌개 요리 몇 가지만 알아도,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는 초간단 반찬 몇 가지만 있어도,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요. 꽤 근사한 뚝딱 요리 심플한 재료로 고급스럽게 만드는 가성비 갑 요리! 특별한 날, 분위기 내고 싶은 날 어울리는 ‘있어빌리티’ 요리들도 모았어요. ‘내가 만든 거 맞아?’ 할 정도로 근사한 손님요리도 후다닥! 만들 수 있어요. 초간단 고기요리로 생색도 내고, 뚝딱 디저트로 분위기도 내보세요. 사 먹는 음식이 지겨울 때, 빠르게 차려 먹는 특별 메뉴! 이 책에는 짧은 시간에 최소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는 레시피가 가득해요. 초간단 레시피로 배달음식보다 빠르게, 간편하지만 특별한 음식 완성! 나를 사랑하는 기술, 스피드 요리법으로 힘 불끈 나는 하루 시작하세요. 이 책으로 여러분의 쿠킹라이프가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랍니다. 만개의 레시피는 늘 여러분과 음식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개의 레시피 요리팀 - ‘프롤로그’에서 -
성경 필사 노트 : 로마서 히브리서
꿈미 / 꿈미(꿈이있는미래) 편집부 (지은이) / 2021.08.09
6,000원 ⟶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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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미
소설,일반
꿈미(꿈이있는미래) 편집부 (지은이)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저학년 책가방 동시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용택 엮음, 조민정 그림 / 2008.12.02
12,000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동요,동시
김용택 엮음, 조민정 그림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감자꽃'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농촌 아이의 달력'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동시들로 엮었다. 선정된 시 편편마다에는 김용택 시인의 감상과 시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달았다. 편편마다 달린 김용택 시인의 해설에는 교단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한 시의 해설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 속에 담긴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인의 소망이 담겨있다. 시 편편마다 덧 입혀진 포근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에는 채치와 웃음을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머리말 1부 올챙이 * 호랑나비 이준관 * 올챙이 안도현 * 보슬비의 속삭임 강소천 * 매미 김양수 * 비의 발자국 오순택 * 우리 반 여름이 김용택 * 도토리들 권태응 * 가을 김녹촌 * 눈 윤동주 * 추운 날 이준관 * 어린 고기들 권태응 2부 아기랑 토끼랑 * 아기와 나비 강소천 * 꽃따기 김소운 * 아기 나팔 이문구 * 전화기는 장난감 이혜영 * 아기랑 토끼랑 이문구 * 강아지 문삼석 * 달팽이와 놀아나다 서정춘 * 개미 오순택 * 고슴도치 손동연 * 병아리 윤동주 * 반딧불 김구연 * 까치집 오순택 3부 참새네 말 참새네 글 * 감자꽃 권태응 * 풀잎 김구연 * 사과밭에서 강현호 * 이슬 박일 * 빨강 아니 노랑 오규원 * 쉼표 안도현 * 그만뒀다 문삼석 * 흉내놀이 김종상 * 청개구리 한명순 * 집오리 권오훈 * 참새네 말 참새네 글 신현득 * 국어공부 김구연 * 비누방울 목일신 4부 오줌 싼 날 * 크면서 오은영 * 색종이· 최정심 * 고양이 세수 이혜영 * 오줌 싼 날 민현숙 * 낮잠 한명순 * 생일 전날 최정심 * 즐거운 일 이준관 * 남자애들 길들이기 안도현 * 개구쟁이 노여심 * 새 똥 오은영 * 또 하나의 눈 김소운 * 물수제비 선용 * 보리밥 고봉 먹고 손동연 수록 시인 소개 못다 한 동시 이야기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얼마전 정년퇴직을 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동시를 저.중.고 학년의 수준에 맞게 엮은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가 나왔다. 교단생활 40년을 마감하면서 김용택 시인은 동시 '감자꽃'으로 사랑받는 권태응 시인 등의 동시에서부터 최근에 발표된 안도현 시인의 '농촌 아이의 달력'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읽고, 그 중에서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시 150여 편을 선정하고 각 학년에 맞게 나누었다.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에 수록된 동시들은 이원수, 이오덕, 김녹촌, 신현득, 정두리, 이상교, 민현숙, 이혜영, 이화주 등 동시인들의 시에서부터 오규원, 안도현, 정현종, 정호승, 이문구 등 기성 시인들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그 우열이나 계열을 나누지 않고 오직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시를 가리는 데 중점을 두고 가려 뽑았다. 선정된 시 편편마다에는 김용택 시인의 감상과 시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달았다. 편편마다 달린 김용택 시인의 해설에는 교단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단순한 시의 해설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 속에 담긴 아름답고, 슬프고, 아프고,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나누고 싶은 시인의 소망이 단어 하나하나에 깊이 배어 있다. 김용택 시인이 “섬진강 작은 학교 김용택 선생님이 챙겨 주신 책가방동시” 시리즈를 엮으면서 무엇보다 바란 것은,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는 것이다. “한편의 시 속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다 담겨 있습니다. 시를 많이 읽고 시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안다는 것입니다. 시 속에는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세상, 슬픈 세상, 아픈 세상, 그리고 희망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나라 모든 가정에서 동시 읽는 소리들이 이웃집까지 낭랑하게 들리기를 기원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친구란 참 좋은 것입니다. 평생을 같이 할 친구를 사귀세요. 내 따듯한 손을 건넬 친구가 있어야 합니다. 내 찬 손을 따듯하게 해 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아가자면 내 손이 찰 때도 있고, 내 손이 따뜻할 때도 있답니다. 그 손을 건넬 아름다운 친구를 사귀세요. ― 이상교 '손이 혼자'의 해설 글 중에서 싸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뒤에 밀려오는 후회스러운 마음을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부딪힌 무릎보다 마음’입니다. ― 이혜영 '모서리'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은 조용하고, 눈은 내리고 그리고 아이의 생각은 깊어집니다. 생각이 깊어지면, 생각의 끝이 자기에게로 향하는 법이지요. 깊은 생각에 빠진 사람을 위하여 지금 밖에는 눈이 내립니다. 그 생각의 깊이만큼 눈이 쌓입니다. ― 강소천 '눈 내리는 밤'의 해설 글 중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근본, 동시 공부 요즘 아이들은 끊임없이 밀려드는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습득하기에 급급하다. 무한경쟁의 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선택권은 없는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의 손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짧은 시간에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을지 같은 자기계발서나 어린이들이 모두 이해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정보를 가득 담은 학습용 책들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들일까? 초등학교에서 4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김용택 시인의 결론은 “아니오”다. 시인은 오히려 모든 공부의 시작이요 근본은 동시 공부라고 한다. “나는 감히 말 합니다. 우리가 하는 그 수많은 공부 중에서 가장 중요시해야 할 공부가 동시 공부라고 말입니다. 시의 이해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고! 근본이 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시 편편마다 덧 입혀진 포근한 파스텔 톤의 그림들에는 채치와 웃음을 가득 담겨 있어, 아이들이 시에 친근하게 다가갈 뿐 아니라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도 하고 있다. 비의 발자국오순택연못을 딛고 가는비의 발자국.음표 같지요.잎을 딛고 가는비의 발자국음반 같지요.p20
도둑을 잡아라!
시공주니어 / 박정섭 글.그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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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박정섭 글.그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28번. “도둑이야!” 도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나타난 경찰은 용의자를 찾아 나선다. 뚱뚱한 남자, 촌스런 빨간 안경을 낀 남자, 치아 교정기를 한 남자, 대머리인 남자, 단추가 3개인 연두색 양복을 입은 남자! 경찰이 잡아들인 사람은 6명이나 되는데, 그중에 범인은 누구일까? 그림을 보면서 범인을 찾아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다.누가 진짜 도둑일까요? 여러분은 진짜 범인을 찾았나요? 가짜를 보고 찾았다고 기뻐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그림 속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보세요. 페이지마다 진짜 도둑이 반드시 숨어 있으니까요! 볼 때마다 찾는 재미가 가득한 즐거운 그림책! “도둑이야!” 빨간 지붕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소식을 듣고 나타난 경찰은 용의자를 찾아 나섭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자신이 본 용의자의 특징을 하나씩 얘기해 주지요. 뚱뚱한 남자, 촌스런 빨간 안경을 낀 남자, 치아 교정기를 한 남자, 대머리인 남자, 단추가 3개인 연두색 양복을 입은 남자!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어요. 왜 사람들은 처음부터 이 모든 조건을 말하지 않은 걸까요? 중간에 도둑의 모습이 바뀐 걸까요? 경찰이 잡아들인 사람은 6명이나 되는데, 그중에 범인은 누구일까요? 진짜 도둑을 찾아내는 걸 도와주세요. 도둑의 이동 경로를 잘 살펴보면 도둑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 왔는지 알 수 있어요. 또 그림을 잘 보면 처음부터 변하지 않은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책을 요리조리 구석구석 샅샅이 살펴서 진짜 범인을 찾아볼까요? 책에 집중하고 눈을 반짝이게 만드는 숨은 범인 찾기! 이 책은 아이들의 놀라운 관찰력을 테스트한다. 4가지 목격담 뒤에는 각 목격자가 말한 조건을 갖춘 사람들이 가득한 거리의 모습이 펼쳐져 범인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특히 빨간 안경, 대머리 등 해당 조건에 맞는 부분만 강조되어 구석구석 살피지 않으면 숨어 있는 도둑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또 페이지마다 가짜 범인이 등장한다. 집중력이 좋은 아이들은 처음부터 운동화가 힌트라는 것을 눈치챌 수도 있고, 여러 번 책을 보아도 답을 못 찾는 아이들도 있을 것이다. 또, 마지막에 죄수 호송 차량 밖으로 머리를 내민 개를 보고 범인을 짐작할 수도 있겠다. 목격자들의 말만 읽고 6명 모두 범인이라고 우기는 아이, 그림 구석구석을 샅샅이 표시해 가며 찾고 있을 아이도 눈에 선하다. 어떤 단서로든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냈다면, 아이들은 다시금 책을 들춰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어디에 범인이 숨어 있었는지 찾기 위해서. 이 책의 매력은 바로 계속 책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교훈 같은 건 잊고, 그저 재미있게, 그림책을 여러 번 들춰 보고, 책에 빠져들게 해 주자. 또, 많은 사람들 속에서 범인을 찾다 보면, 이 동네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보는 재미도 있다.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 편지를 받고 우는 남자, 작은 몸집으로 무거운 것도 번쩍번쩍 드는 슈퍼우먼 같은 우리 엄마들의 모습, 산타 복장으로 선물 보따리를 들고 가는 사람, 열심히 장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겨운 모습 등 작가가 숨겨 놓은 각양각색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목격자들의 말만으로는 범인을 찾을 수 없다! 그림을 보고 결정적인 힌트를 찾아 범인을 가려내라! 여기 6명의 용의자가 있다. 빨간 안경에, 번쩍번쩍 치아 교정기를 끼고, 파리도 미끄러질 만큼 번들번들 대머리인 뚱뚱한 남자가 6명이나 잡혀 들어왔다! 6명 모두 목격자들이 말한 조건을 똑같이 갖추고 있으니 경찰은 답답하기만 하고, 결국 경찰들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범인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는 목격자들의 말부터 보면, 다음과 같다. 1) 미루 안경원 앞에서 만난 아이는 범인이 빨간 안경을 썼다고 했다. 2) 봉 치과에서 만난 아이는 범인이 번쩍번쩍 치아 교정기를 끼고 있었다고 말한다. 3) 미래 이용원 앞에서 만난 아이는 범인이 대머리인 것을 보았다. 4) 그리고 명주 양복점 앞에서 만난 아이는 범인이 연두색 양복을 입고 있다고 한다. 범인의 특징은 미루 안경원을 지나 빨간 안경, 봉 치과를 지나고 치아 교정기, 미래 이용원을 지나서 대머리, 명주네 양복점을 지나 연두색 양복이다. 여기서 잠깐! 범인은 처음부터 빨간 안경, 치아 교정기, 대머리, 연두색 양복을 입고 있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다시 출발해 보면 어떨까? 모두가 목격자들이 말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면, 목격자들의 말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단서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고 나서 잘 살펴보면, 매 페이지 똑같이 등장하는 한 남자가 보일 것이다. 처음에는 모자에 운동복 차림이지만, 범인은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안경도 쓰고, 치아 교정기도 하고, 모자도 벗고, 얼른 양복도 훔쳐 입은 듯하다. 그림 속에는 특별 힌트가 있다. 바로 범인이 신고 있는 운동화다. 범인의 운동화와 모자에는 “M”이라고 쓰여 있다! 이렇게 범인을 찾고 보면, 범인이 항상 개를 데리고 다닌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범인을 호송 중인 차 안에 개가 빼꼼 보이는 것을 무심코 지나치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해 보자. 독자가 무엇을 먼저 발견했느냐는 다르겠지만, 운동화, 모자, 개 등 범인을 발견할 수 있는 장치가 다양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결국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범인은 바로 강아지를 산책시키러 나왔다는 마지막 용의자! 정답을 안 후에 다시 책을 보면, 곳곳에 활개를 치고 다니는 범인을 찾는 재미가 더욱 크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
연두세상 / 연두세상 편집부 지음 / 2017.12.21
8,000
연두세상
유아놀이책
연두세상 편집부 지음
TV 속 레이 소방대 대원들을 실물 형태로 가지고 놀 수 있게 한 첫 번째 기획으로 단순히 전개도를 조립하는 만들기 활동뿐만 아니라 각 소방차 대원들의 특징을 담은 흥미진진한 출동 스토리와 함께 출동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북의 개념이 더해져 기획되었다. 레이 소방대 만들기 과정은 어린이 독자가 오늘의 출동 대장으로 임명되면서 시작된다.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들의 임무를 퀴즈 형식의 출동 스토리로 소개하고, 각 대원들에게 필요한 출동 준비물을 준비한 뒤 본격적인 만들기 과정에 들어간다. 7대 소방차 대원들의 전개도는 손으로 톡톡 뜯어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접는 순서에 따라 전개도를 조립하고 비밀기지까지 세워 멋지게 주차하면 용감한 레이 소방대가 완성, 본격적인 출동 놀이가 시작된다. 내 손으로 직접 소방차 대원들을 조립하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1. 레이소방대 오늘의 출동 대장 임명장 2. 나는 어떤 소방차 대원일까요? - 앵앵앵앵~ 출동 사이렌이 울려요! 용감한 대장 지휘차 레이와 출동 준비물 - 삐뽀삐뽀~ 미나가 왕벌에 쏘였대요! 구급차 대원 앰비와 출동 준비물 - 애앵애앵~ 빵 가게에 화재가 발생했어요! 펌프차 대원 펌프와 출동 준비물 - 깜깜한 밤에 교통사고가 났대요! 조명차 대원 비콘과 출동 준비물 - 씽씽~ 놀이기구가 갑자기 공중에 멈춰섰대요! 고가사다리차 래드 대원과 출동 준비물 -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대요! 내폭화학차 대원 헤이즐과 출동 준비물 - 산불이에요! 소방 헬리콥터 대원 헬릭스와 출동 준비물 3. 출동! 레이 소방대 비밀 기지 4. 출동! 오늘의 출동 대장 모자 5. 레이 소방대 출동 카드 6. 용감한 레이 소방대 만들기 - 용감한 소방차 레이 - 용감한 소방차 앰비 - 용감한 소방차 펌프 - 용감한 소방차 비콘 - 용감한 소방차 래드 - 용감한 소방차 헤이즐 - 용감한 소방차 헬릭스√ EBS-TV 인기 유아 안전 애니메이션 “용감한 소방차 레이” 첫 만들기! √ 애니메이션 속 소방차 대원들의 생동감 넘치는 TV 밖 첫 출동! √ 손으로 톡톡 뜯어 만들면 나만의 용감한 레이 소방대 완성! √ 내 손으로 만든 레이 소방대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출동 놀이! √ 뜯고 접고 오리고 붙이면서 소근육 발달 쑥! 집중력 쑥! 탐구력 쑥쑥! √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과 신나는 출동 놀이 소품 세트! √ 소방차 출동을 지휘하는 역할놀이를 통해 창의력 쑥! 안전의식 쑥쑥! EBS-TV 인기 유아 안전 애니메이션 를 활용한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 가 12월 21일 출간되었습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는 TV 애니메이션 속 7대 소방차 대원들을 처음으로 손에 쥐고 놀 수 있는 소방차 대원 만들기 책입니다.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들을 소개하는 스토리를 따라 손으로 톡톡 뜯은 전개도를 조립하면 생동감 넘치는 레이 소방대가 완성됩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는 TV 속 레이 소방대 대원들을 실물 형태로 가지고 놀 수 있게 한 첫 번째 기획으로 단순히 전개도를 조립하는 만들기 활동뿐만 아니라 각 소방차 대원들의 특징을 담은 흥미진진한 출동 스토리와 함께 출동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북의 개념이 더해져 기획되었습니다. 레이 소방대 만들기 과정은 어린이 독자가 오늘의 출동 대장으로 임명되면서 시작됩니다.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들의 임무를 퀴즈 형식의 출동 스토리로 소개하고, 각 대원들에게 필요한 출동 준비물을 준비한 뒤 본격적인 만들기 과정에 들어갑니다. 7대 소방차 대원들의 전개도는 손으로 톡톡 뜯어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접는 순서에 따라 전개도를 조립하고 비밀기지까지 세워 멋지게 주차하면 용감한 레이 소방대가 완성, 본격적인 출동 놀이가 시작됩니다. 보다 신나는 출동 놀이를 위한 멋진 출동 대장 모자와 출동 카드도 준비돼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소방차 대원들을 조립하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소근육 발달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어린이 독자들과 소방차 캐릭터 사이의 친밀감이 한층 두터워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오늘의 출동대장이 되어 기능과 역할이 다른 7대 소방차 대원들을 지휘하는 신나는 출동 놀이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인성 발달, 생활 안전 의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출동! 레이 소방대 만들기」는 오랫동안 용감한 소방차 레이 완구를 기다려온 어린이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생동감 넘치는 레이 소방대 만들기 책입니다.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건설 현장
보림 / 안소피 보만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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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유아놀이책
안소피 보만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그 커다란 걸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꼼꼼히 실제 현장을 조사한 후, 60여 개의 플랩과 팝업으로 “움직이는 건설 현장”을 책 속에 재현했다. 고층 건물, 크레인, 도로, 지하철, 다리, 롤러코스터, 비행기, 배, 서커스 천막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60여 개 플랩으로 알아보는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 고층건물·도로·지하철·롤러코스터·비행기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그 커다란 걸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꼼꼼히 실제 현장을 조사한 후, 60여 개의 플랩과 팝업으로 “움직이는 건설 현장”을 책 속에 재현해 냈어요. 고층 건물, 크레인, 도로, 지하철, 다리, 롤러코스터, 비행기, 배, 서커스 천막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뚝딱뚝딱, 쿵쾅쿵쾅 이곳은 놀라운 하모니의 현장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저마다 악기를 들고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서로의 음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 근사한 홀 안에 있지도 않고 말끔한 양복 차림도 아니지만, 누구보다 근사한 오케스트라가 있어요. 바로 건설 현장의 주인공들이지요! 일꾼들과 감독, 엔지니어, 각종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도로를 깔고, 다리를 세우고, 비행기를 만들어요. 여기에 콘크리트 믹서차, 덤프트럭, 각종 크레인 등의 중장비가 힘을 합칩니다. 공사 현장은 사람들과 기계들, 소음과 리듬, 규칙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오케스트라예요. 그 놀라운 협업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굴착기,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내 손으로 움직이는“무브무브 플랩북” 굴착기,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콘트리트 믹서차, 터널 보링기…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계와 차량들을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움직여 보세요! 여러분의 손으로 크레인의 마스트를 세우고, 터널 보링기로 땅을 뚫고, 다리의 구간들을 연결하고, 서커스의 천막을 세워 보아요. 이 책은 60여 개의 “무브무브” 팝업과 플랩으로 평면의 책장 위에 건설 현장의 움직임을 재현해 냈어요. 당기고, 돌리고, 들추어 보면서 독자는 기계가 움직이는 원리를 파악하고, 건설이 이루어지는 체계를 파악할 수 있어요. 전문가 듀오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정보 그림책 안소피 보만은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 과학과 문학을 공부했어요.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엔진》,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도시》의 저자이기도 한 안소피 보만은 늘 실제 현장으로 떠나 직접 조사하고, 수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봅니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여객기 전문가. 서커스 전문가, 지하철 전문가, 타워 크레인 기사, 건축가 등을 만났지요. 그리고 방대하고 복잡한 과정과 내용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면서도 꼼꼼하게 전해 줍니다. 디디에 발리세빅은 안소피 보만과 벌써 여러 번 호흡을 맞췄답니다. 정확하고도 풍성한 색채와 형태로, 쉽고도 친근하게 건설 현장의 풍경을 그려 냅니다. 평범한 일상의 토대가 되는 비범한 현장 비행기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 명의 일꾼, 엔지니어, 기능공이 1년 넘게 일합니다. 배 한 대를 건조하는 데는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3년 동안 협업합니다. 특별한 날 타게 되는 비행기와 배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매일 시간을 보내는 아파트나 사무실,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지하철 모두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기술과 시간과 노고를 들여 완성한 거예요. 무로부터 이런 건물과 탈것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새삼 기적처럼 놀랍지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의 토대가 되는 비범한 현장을 만나 보세요. ● 해외 독자 서평 “나는 아빠이자 지하철을 건설하는 토목 기사인데, 이 책은 내가 본 건설 관련 어린이 책 중 최고이다. … 우리 딸도 나도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세 살인 우리 아이는 트럭과 중장비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이 책은 놀랍다.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아이와 나는 밤마다 한 장면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플랩 장치를 가지고 놀다 보면 30분은 금방 간다.” “놀라운 책, 멋진 작업이다! 이런 책은 본 적이 없다. 굉장히 세세하고, 플랩과 움직이는 장치가 정말 많다. 우리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둘째를 위해 한 권 더 사 놓아야 할 듯하다.” “안소피 보만의 책들은 그야말로 사랑스럽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름답고 세세하다. 솔직히, 우리 아이만큼 나도 이 책을 좋아한다.” “끝내 주는 일러스트레이션. 5살짜리 아들이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이 책은 아이가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전체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우리 손주의 보물 1호.” “우리 손자에게 대박 아이템이었다. 손자와 이 책은 거의 한 몸이다.” “맙소사. 매우 추천한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교육적이기도 하다. 아이가 이 책을 보며 스스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것을 배웠다.”
인형의 집
비룡소 / 루머 고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조안나 자미에슨.캐롤 바커 그림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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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루머 고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조안나 자미에슨.캐롤 바커 그림
20세기 가장 주요한 영국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문학에 대한 공로로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기도한 루머 고든(1907∼1998)의 대표작 2편이 담긴 동화집. 이 책에 수록된 <인형의 집>과 <부엌의 성모님> 두 작품 모두 어린이의 심리를 충실히 재현하는 인물들을 통해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린다. <인형의 집>은 사람의 가족의 축소판으로 상상의 세계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인형이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늘 수동적이며 사람의 손에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는 존재다. 인형들의 행복과 불행은 인간의 손에 달려있는 듯하다. 아이들은 인형들에게는 절대적인 힘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형의 집>에서 그리는 아이들과 인형들의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두 세계는 인형의 '바람'을 매개로 소통하게 되는 이야기를 놀랄 만큼 현실적이고 생생하면서도 신비롭게 그려나간다. 「부엌의 성모님」은 자기 안에만 갇혀 있는 아이가 그 세계에서 나와 주위 사람들과, 바깥세상과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또 현실적으로 그린다. 세상과의 교류를 거부한 채 자기 안에 갇혀 있던 아홉 살 소년 그레고리는 혼자 타향을 떠돌며 외롭게 생활하는 가정부 아줌마를 위해 성모님 그림을 손수 만든다. 손수 성화를 찾아나서고, 성화를 만들 각종 재료를 구하는 그레고리가 덤덤하게 서서히 바깥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다.인형의 집 부엌의 성모님 옮긴이의 말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루머 고든(1907∼1998)의 대표작 2편이 담긴 『인형의 집』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루머 고든은 20세기 가장 주요한 영국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문학에 대한 공로로 대영제국 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시작한 루머 고든은 성인 소설을 주로 썼지만 뛰어난 어린이 문학 작품도 여럿 남겼다. 복합적이고 오묘한 인간의 마음을 포착해 낸 작품을 많이 썼는데, 특히 어린이 문학 작품에서 작가의 섬세한 인물 묘사가 탁월하다. 이 책에 수록된「인형의 집」과 「부엌의 성모님」두 작품 모두 어린이의 심리를 충실히 재현하는 인물들을 통해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계를 사실적으로 그린다. 루머 고든은 “책이란 어린이에게 즐거움과 순수한 기쁨을 주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 책에는 뭔가 빠진 것이 있다. 어린이들이 언제나 간절히 바라왔던 것이 빠져 있다. 그것은 바로 ‘이야기’이다.”라고 했다. 덕분에 고든의 작품을 접한 독자들은 순수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뿐 아니라 읽고 난 뒤에도 쉽게 떨쳐지지 않는 묵직한 감동까지 느끼게 된다. 소망을 지닌 존재들 ―「인형의 집」 「인형의 집」에서는 생김새도, 만들어진 재료도 전혀 다른 인형들이 한데 모여 가족을 이루고 살아간다. 그리고 이 인형들의 주인으로 샬럿과 에밀리라는 여자 아이들이 등장한다. 인형의 집은 사람의 가족의 축소판으로 상상의 세계이면서도 현실적이다. 인형이란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늘 수동적이며 사람의 손에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는 존재다. 인형들의 행복과 불행은 아이들, 그러니까 인간의 손에 달려있는 듯하다. 아이들은 인형들에게는 절대적인 힘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형의 집」에서 그리는 아이들과 인형들의 관계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두 세계는 인형의 ‘바람’이라는 것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게 되며, 작가 고든은 그 ‘이야기’를 놀랄 만큼 현실적이고 생생하면서도 신비롭게 그려나간다.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의 이야기 ―「부엌의 성모님」 「부엌의 성모님」은 자기 안에만 갇혀 있는 아이가 그 세계에서 나와 주위 사람들과, 바깥세상과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그 과정은 굉장히 담담하게, 또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세상과 의 교류를 거부한 채 자기 안에 갇혀 있던 아홉 살 소년 그레고리는 혼자 타향을 떠돌며 외롭게 생활하는 가정부 아줌마를 위해 성모님 그림을 손수 만든다. 손수 성화를 찾아나서고, 성화를 만들 각종 재료를 구하는 그레고리가 덤덤하게 서서히 바깥세상으로 첫발을 내딛고 내것을 버리고 남들과 체온을 나눌 줄 알게 되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가슴 뭉클하면서도 따스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꼴찌가 받은 상
영림카디널 / 김용인 지음, 박요한 그림 /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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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명작,문학
김용인 지음, 박요한 그림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과 상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 있는 단편동화집. 사랑과 우정, 감사와 배려의 소중한 마음을 주제로 한 동화들이 여섯 편 실려 있다.머리말 꼴찌가 받은 상 갈매기 꾸꾸 거북이의 꿈 도둑 촘베 아저씨 꽃신선생님, 저도 백일장에 나갈래요. 복만이가 벌떡 일어서더니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복만이를 바라보았습니다. 복만이를 보며 고개를 흔들기도 하고,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킥킥거리며 웃기도 했습니다. 《꼴찌가 받은 상》은 동화 작가 김용인 선생님의 창작 단편 동화 모음집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과 상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모두 여섯 편의 동화 속에는 사랑과 우정, 감사와 배려의 소중한 마음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 마음들은 동화를 읽는 내내 우리의 마음에 똑똑 노크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동화 속 이야기 세상으로 들어가면 숨어 있던 주인공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내밉니다. 그리고 우리를 흥미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하지요. 주인공의 손을 잡고 풍덩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어느 새 나도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가슴 찡한 이야기를 만났을 때는 깊은 감동에 빠져 보세요. 웃음이 나는 이야기를 만났을 때는 크게 소리 내어 웃어 보세요. 그리고 생각이 필요할 때는 가만히 눈을 감아 보세요. 아마 짧은 이야기들이 긴 생각의 시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의 시간 동안 우리는 마음 속에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을 거예요. 한 권의 동화책에 담긴 여섯 가지 색깔의 작은 이야기 모음! 그 이야기들이 선물하는 다양한 재미를 맛보세요. 어느 새 우리의 마음도 한층 더 자라 있을 것입니다. 내 마음 속에 한 아이, 복만이 복만이는 못생긴데다가 몸집만 크고 바보스럽습니다. 아직 한글도 깨우치지 못하고, 구구단도 외우지 못하는 걸 보면 분명 꼴찌입니다. 하지만 복만이는 교실과 화장실 청소는 물론이고 몸이 약한 아이들 가방까지 들어 줍니다. 나는 복만이가 힘들고 궂은일은 혼자 다 하면서도 짜증을 내는 모습을 본 일이 없습니다. 나는 어렵고 힘들 때, 복만이를 불러 내 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다 보면 나도 복만이처럼 히죽히죽 웃게 됩니다. 그렇게 함께 웃고 나면 어렵고 힘든 것이 모두 사라집니다. 자, 지금부터 마음 속 복만이를 만나러 떠나 볼까요? 우리 모두의 친구인 복만이는 환하게 웃으며 먼저 손을 내밀어 줄 것입니다.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
아이즐북스 / 한미경 지음, 김민정 외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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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반
한미경 지음, 김민정 외 그림
자신만만 시리즈의 열한 번째 권.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 명절 음식 등을 소개하며 우리 명절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명절 이야기 13편을 엮었다. 설, 정월 대보름, 추석 등 대표적인 우리 전통 명절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겨레의 전통과 문화의 뿌리를 만날 수 있다. 책에 담긴 조상들의 풍습 하나하나에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고, 삶의 슬기를 엿볼 수 있다. <24절기 알아보기>에는 봄을 알리는 ‘입춘’을 시작으로, 추운 겨울의 끝인 ‘대한’까지 24절기에 행해지는 다양한 놀이와 먹을 거리 등을 실어 우리 조상들의 멋과 여유, 삶의 지혜를 자세히 알 수 있다.1월|음력 1월 1일, 설날 1월|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 2월|음력 2월 1일, 영등맞이 3월|음력 3월 3일, 삼짇날 4월|음력 4월 8일, 사월 초파일 5월|음력 5월 5일, 단오 6월|음력 6월 15일, 유두 7월|음력 7월 7일, 칠석 8월|음력 8월 15일, 한가위 9월|음력 9월 9일, 중양절 10월|음력 10월 20일, 손돌바람 11월|음력 11월 중순, 동지 12월|음력 12월 31일, 섣달그믐자신만만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었거나 이제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앞으로 만나게 될 더 큰 세상에 좀 더 자신만만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만 6~7세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생활의 큰 변화를 경험하면서 사고의 수준이 높아지고, 경험과 지식의 폭도 급격히 넓어지기 시작합니다. 자신만만 시리즈는 이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초등학교 학업 준비를 비롯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정보와 상식, 사회성 발달, 긍정적 자아상, 올바른 가치관 형성 등에 대해 알려 주고자 합니다. 건강, 안전, 수학, 과학, 가치, 직업 등 주제별로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내용을 전해 주는 자신만만 시리즈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학교생활을 선물합니다. 자신만만 시리즈의 열한 번째 권인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명절 이야기 13편을 엮었습니다. 설, 정월 대보름, 추석 등 대표적인 우리 전통 명절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겨레의 전통과 문화의 뿌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명절과 풍속을 알아보는 13가지 세시 풍속 이야기 ‘세시 풍속’이란 일년을 주기로 철에 따라 되풀이되는 우리 고유의 풍속을 말해요. 명절과 24절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지요. 옛 사람들은 설날, 추석, 단오와 같은 명절이 되면 예쁜 새 옷을 차려입고 정성껏 음식을 장만해 여러 신과 조상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그네뛰기, 연날리기, 윷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하면서 이웃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답니다. 세시 풍속에는 의식주를 비롯해 음악, 무용, 놀이, 연극 등 문화의 모든 요소가 녹아 있어요.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을 읽으며 전통 세시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만나 보세요. 일년 열두 달, 철마다 즐기는 우리 세시 풍속 어린이들이 알고 있는 세시 풍속이라면 설날과 추석이 가장 먼저 떠오를 거예요.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1월의 설을 시작으로, 2월의 영등맞이, 3월 삼짇날 등등 일년 열두 달 때마다 명절이 있고, 월별로 여러 가지 풍속들이 이어져 왔답니다.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은 우리나라의 세시 풍속과 민속놀이, 명절 음식 등을 소개하며 우리 명절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사시사철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명절을 즐겼어요. 책에 실려 있는 열두 달 세시 풍속을 읽다 보면 옛 사람들의 멋과 맛, 지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우리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깨달아 문화적 자긍심도 자랄 거예요. 세시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 <자신만만 열두 달 우리 명절>에는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려 생활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설에는 복을 비는 복조리를 걸어 두고, 정월대보름에는 논밭에 불을 놓아 쥐나 해충을 잡아 농사지을 준비를 했어요. 또 부스럼에 좋은 부럼을 먹어 건강을 빌기도 했고요.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 건강을 챙기고, 물맞이를 해서 몸을 청결히 하는 것도 잊지 않았지요.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는 오곡백과를 거두어들이고 조상들께 감사의 예를 올렸어요. 겨울이 오면 겨우내 먹을 김장을 하고, 일년의 마지막 날인 섣달그믐에는 온 집 안을 깨끗이 청소하며 무탈하게 일년을 지낸 것을 기렸어요. 조상들의 풍습 하나하나에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고, 삶의 슬기를 엿볼 수 있답니다. 더 알아보는 세시 풍속, 24절기 - 자신만만 부모 가이드 옛날 우리 조상들은 음력을 주로 썼지만, 달의 움직임에 따른 음력은 농사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어요. 농사는 해의 움직임을 따라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해의 움직임을 정확히 알아야 했는데, 해의 움직임에 따라 일년을 24마디로 나눈 게 ‘절기’예요. 절기를 보면 언제 밭을 갈고 씨를 뿌리며, 거두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답니다. <24절기 알아보기>에는 봄을 알리는 ‘입춘’을 시작으로, 추운 겨울의 끝인 ‘대한’까지 24절기에 행해지는 다양한 놀이와 먹을 거리 등을 실어 우리 조상들의 멋과 여유, 삶의 지혜를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촉각그림책
예림당 / 예림당 편집부 엮음 / 20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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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학습책
예림당 편집부 엮음
유아를 위한 촉각 그림책.
교과서 그리기 초등 한국사
아울북 / 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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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역사,지리
오현균 그림,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색칠하면 공부가 되는 컬러링북 시리즈.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뗀석기를 사용하여 생활하는 모습을 색칠했는데 구석기 시대의 생활을 알게 되고, 고려 청자와 대장경판, 금속활자 만드는 방법을 색칠했는데 고려의 문화를 알게 될 것이다.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따분하게 하지 않고도 분명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와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꼭 해야 하는 공부.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자.PART1 선사 및 초기 국가 시대 01 구석기 시대의 생활 02 신석기 시대의 생활 03 청동기 시대의 생활 04 단군왕검 이야기 PART2 삼국시대와 남북국 시대 05 삼국의 전성기 06 고분 벽화 속의 고구려 사람들 07 삼국과 가야의 문화재 08 신라의 삼국 통일 09 해동성국 발해 PART3 고려 시대 10 고려의 통일과 태조 왕건의 정책 11 고려의 활발한 대외 교류 12 북방 민족의 침입과 극복 13 고려의 문화 PART4 조선 14 조선의 도읍, 한양 15 문화와 과학 기술의 발전 16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17 새로운 사회 개혁론의 등장 18 정조의 꿈이 깃든 수원 화성 19 조선 후기 서민 문화의 발달 PART5 근·현대 20 외세의 침략과 조선의 개항 21 근대 문물의 수용 22 나라를 지키고 되찾으려는 노력 23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24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25 광복 이후의 경제 성장 ● 이 책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5-2, 6-1)에 나오는 한국사에 해당하는 개념 설명을 그림 곳곳에 넣어, 색을 칠하면서 개념 학습이 동시에 됩니다. 2. 스트레스받지 않고 재미있게 색을 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됩니다. 컬러링을 완성하면 내가 만든 나만의 교과서가 완성되어 성취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색을 다 칠하지 않아도 되고,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부분을 찬찬히 익힌다 생각하고 색칠하다 보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학습이 됩니다. 4. 180°로 굴곡 없이 펼쳐지는 PUR제본으로 편하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 출판사 서평 색을 칠했는데 공부가 된다! 는 교과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그림으로 모두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그림이라 생각하고 색칠했는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됩니다. 뗀석기를 사용하여 생활하는 모습을 색칠했는데 구석기 시대의 생활을 알게 되고, 고려 청자와 대장경판, 금속활자 만드는 방법을 색칠했는데 고려의 문화를 알게 되지요. 공부는 스트레스받으며 할 필요가 없다! 달달 외우고 문제를 풀면서 따분하게 하지 않고도 분명 공부는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와 함께하는 시간은 스트레스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꼭 해야 하는 공부. 이왕이면 재미있게 하면 어떨까요? 공부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주세요. 내가 만드는 DIY 교과서가 된다!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다고들 하지요? 교과서는 말 그대로 교과 내용의 표본입니다. 하지만 이 교과서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보기만 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내가 직접 교과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밀한 교과 그림에 교과서 속 개념이 담긴 에 색칠만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내가 직접 만든 '교과서'가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색을 칠해 보세요. 저절로 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길러주며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드룬의 비밀 2
문학수첩 / 토니 애버트 / 200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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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외국창작
토니 애버트
이 책은 내용은 에릭과 줄리, 그리고 닐은 에릭의 집 지하실에서, 현실과는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계단을 발견한다. 드룬의 세계! 온갖 요정과 신기한 짐승들, 신나는 마법과 기상천외한 모험의 세상. 에릭과 닐이 펼치는 모험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리야? 토끼야?
아이맘(전집)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음, 서연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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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전집)
창작동화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음, 서연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전세계 30여개 나라에 소개되고,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9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그림책. 한창 자기주장이 세지는 유아기 때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 간의 논쟁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고 있다. 마치 오리와도 같고, 토끼와도 같은 알쏭달쏭한 대상을 가리키며 저마다 '오리다!토끼다!' 자기 말이 맞다고 싸우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담은 그림책이다.출간 즉시, 뉴욕타임즈, 퍼블리셔스 위클리, 美아마존 서점 집계 최고 ‘베스트셀러’ 그림책 ! 전세계 30여개 나라에 소개되고,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9년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화제의 그림책 ! 하나의 그림, 서로 다른 생각...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책. 는 한창 자기주장이 세지는 유아기 때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 간의 논쟁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고 있습니다. 마치 오리와도 같고, 토끼와도 같은 알쏭달쏭한 대상을 가리키며 저마다 ‘오리다!토끼다!’ 자기 말이 맞다고 싸우는 두 아이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담은 그림책. 당신의 눈에는 오리로 보이나요? 토끼로 보이나요? 하지만, 이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모습의 답은 무엇일까요? 바로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라 하는데요. 즉, 보는 위치와 각도에 따라 오리일 수 있고, 토끼일 수도 있는 그림으로 각자의 시각적 차이를 인정하게 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책을 보며 오리인지 토끼인지 대화를 나눠보세요. 서로 다른 생각을 어떻게 전달하고, 나누는지 한바탕 웃으면서 자연스레 터득하게 되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삶의 예리한 시선과 해석력으로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위트 있는 그림의 대가 ‘탐 리히텐헬드’의 만남. : 다른 눈, 다른 생각의 아이들에게 던지는 올바른 ‘논쟁의 자세’ 오리인지, 토끼인지 참으로 단순하지만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우 알쏭달쏭한 모습에 두 아이의 서로 다른 주장은 팽팽하기만 합니다. 결국 문제의 대상이 사라져버린 후, 두 아이는 정답 찾기 대신 서로 다른 생각을 수용하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하는 듯 보이는데요. 세상에는 정답이 없는 문제도 있을 수 있다는 걸 은연중에 배우면서 ‘다양성’ 에 대한 유연한 사고가 시작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등장하는, 개미핥기와도 같고 공룡과도 같은 또 다른 알쏭달쏭한 물체의 출현은 다시 두 아이를 새로운 논쟁으로 끌어들이는 기발한 결말의 반전으로서, 세상은 여러 알지 못하는 일들과 사건의 연속임을 암시하고, 두 아이들이 이번엔 어떻게 현명하게 자신과 다른 견해를 가진 타인과 대화를 해나가는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 아이들에게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선택하게 만드는 패러다임에서 탈출해 이것이기도 저것이기도 한 다양성과 관용의 시각을 갖게 만드는 열린 구도 속의 이야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 읽고 또 읽게 만들 흡인력 강한 이야기로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영원히 머릿속 잔상으로 남을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의 그림책으로 호평 받고 있습니다.
미술관이 살아있다 세트 (전10권)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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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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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아가페
소설,일반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미술관이 살아있다 1 ~ 10
똑똑한 하루 사회 3-1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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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교과 용어를 쉽게 설명하여 기억하기 쉽고, 교과 이해력도 향상된다. 만화, 생생한 사진으로 흥미로운 탐구 학습이 가능하다. 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한 학기 공부습관이 완성된다. 고장의 모습 1일 / 고장의 장소 2일 / 우리 고장 그림 비교하기 3일 / 디지털 영상 지도 4일 / 고장의 주요 장소 5일 / 1주 마무리하기 고장의 옛이야기와 문화유산 1일 / 고장의 옛이야기 2일 / 고장의 옛이야기 조사하기 3일 / 고장의 문화유산 4일 / 고장의 문화유산 조사하기 5일 / 2주 마무리하기 교통수단 1일 / 옛날의 교통수단 2일 / 오늘날과 미래의 교통수단 3일 / 교통수단의 발달과 우리 생활 4일 / 환경에 따른 교통수단 5일 / 3주 마무리하기 통신 수단 1일 / 옛날의 통신 수단 2일 / 오늘날과 미래의 통신 수단 3일 / 통신 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 4일 / 특별한 통신 수단 5일 / 4주 마무리하기사회 기초 탐구력 UP! ▶ 쉬운 용어 학습 교과 용어를 쉽게 설명하여 기억하기 쉽고, 교과 이해력도 향상! ▶ 재미있는 비주얼씽킹 쉽게 익히고 오~래 기억하자! 만화, 생생한 사진으로 흥미로운 탐구 학습! ▶ 편한 스케줄링 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 쉽고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한 학기 공부습관 완성
나는 둥그배미야
푸른숲주니어 / 김용택 지음, 신혜원 그림 / 20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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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김용택 지음, 신혜원 그림
둥그렇게 생겨서 '둥그배미'라 불리는 논이 들려주는 네 계절 이야기. 논이 마을 사람들과 어우러져 우리의 주식 벼를 키워내는 과정이 간결한 글과 소박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중간중간 가로가 긴 펼친 그림을 삽입해, 도시 아이들이 잘 모르는 농촌의 정경에 쉽게 다가가게 한다.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봄. 둥그배미는 바쁘기 그지없다. 겨우내 얼었던 땅을 녹이고, 주인이 주는 거름을 흡수해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 위한 기지개를 편다. 이른 봄 보리가 자랐던 논은 초여름이 되면 모내기를 하고, 농사꾼의 발소리와 땀방울을 먹고 여름을 보내고, 가을 신나는 추수를 한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밥상에 떨어진 밥풀까지 주워 드셨는지를 알 수 있다. 농사와 농기구에 대한 이야기, 흥겨운 민요, 전래 놀이, 아름다운 농촌의 생태계, 옛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농촌 아이들의 장난이 빼곡히 담겨 있다. 다만 많이 아쉬운 것은 이 책과 같이 아름답고 정다운 농촌이 이미 우리 주변에서 사라졌다는 것. 아이들은 책에서밖에 정겨운 농촌의 사계를 볼 수 없다. 그림의 모델이 되었던 진메 마을이 댐 건설로 수몰될 위기에 처해 더욱 마음을 쓸쓸하게 한다. 책 앞뒤 면지에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만화로 소개해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놓치지 말고 꼭 읽을 것.1. 내 이름은 둥그배미야 2. 내 몸의 이름들 들여다보기 : 물이 흐르는 길 3. 봄이야, 봄이 왔어! 4. 보리밭에 종다리 들여다 보기 : 봄 들판의 땅 속 5. 못자리를 만들다 6. 보리가 익어 가요 들여다보기 : 소중한 땅, 논 7. 서 마지기 논배미가 반달만큼 남았네 8.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 9. 네가 무슨 반달이냐 초승달이 반달이지 들여다보기 : 함께 일하면 힘든 게 반이 된다 10. 곡식은 농부의 발소리를 들으면서 자란다 11. 농부들이 내 몸에 물을 대고 잡초를 뽑다 12. 벼가 이삭을 배었어요 13. 후여! 후여! 새를 보다 14. 달빛을 받은 논] 15. 잘 자, 둥그배미야 이 책을 읽는 어른들을 위하여시골 외딴 학교 교사이자 시인인 김용택 선생이 구수한 입말로 풀어 쓰고 ‘어진이’ 엄마 신혜원 선생이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오랜 세월 우리 식생활의 근본이 되어온 쌀에 관한 이야기, 노동의 터전이자 놀이 마당이었던 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둥그배미’라는 논이 화자가 되어 한 해 동안 논과 들판에서 벌어지는 사람들과 자연의 일들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자양이면서도 서서히 잊혀져 가고 있는 논 이야기를 담고 있는 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먹을거리와 노동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 배미: 배미는 논을 세거나 논을 부를 때 이르는 말입니다. 농부들은 마을의 여러 논에 서로 다른 이름을 붙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위쪽에 있다하여 ‘윗배미’ 아래쪽에 있다하여 ‘아랫배미’, 생긴 것이 버섯 모양이라하여 ‘버섯배미’,…. ‘둥그배미’는 둥그런 운동장 모양으로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 입에 밥이 들어오기까지 오늘,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은 도시입니다. 그런데 도시에서 만나는 자연은 늘 간접적입니다. 자연의 재료가 여러 차례 가공되고 나서야 도시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자기 입으로 들어가 자신을 살리고, 자신을 키우는 쌀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실제로 ‘쌀이 라면처럼 공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거나 ‘쌀이 쌀나무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도시의 어린이들은 생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성과 심지가 세워지고, 그래서 나름의 철학을 갖게 되는 근본은 ‘생명에 대한 이해’일 것입니다. 사람이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은 고스란히 사람이 사람에 대해 가지는 생각과 태도로 이어진다고 배웠습니다. 그렇다고 할 때, 요즘 도시의 어린이들은 알맹이의 자람 없이 잡다한 지식과 몸집만 불어 가는 것이 아닐까 무서운 생각도 듭니다. 논에 관해 이야기를 들려 주고자 하는 책의 기획 의도는 그래서 더 절실했습니다. 논은 사람이 자연의 혜택으로 살고, 다시 자연에 봉사하며 살아온 터전입니다. 조상 대대로 자연과 어울려 살던 터전인 논에서 사람들은 또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습니다. 논 이야기 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으로나마 그러한 경험을 공감하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서정적인 지식,정보 책 시인은 간결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논이 물꼬와 논두렁으로 이루어진다는 설명(10쪽)은 너무도 단순하여 “어?” 하고 의심을 품게 되지만, 생각해보면 금세 그 말이 얼마나 명쾌한 말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글이 가지는 더욱 큰 미덕은 일반적인 지식?정보 책에서 찾아보기 힘든 서정성에 있습니다. 이러한 서정성은 시인 자신의 경험과 추억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들이어서 가지게 되는 진정성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산과 강, 마을을 표현하는 대목에서도 그렇지만, 들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농부들의 고단한 풍경과 정겨운 모습을 표현하는 대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시인의 글은 논과 쌀에 관한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형제간도 못 말린다는 물싸움(14쪽) 이야기며, 가뭄과 홍수에 애태우는 농부들의 애환, 낮밤으로 노심초사 논 생각만 하는 농부의 마음(68쪽), 허리가 끊어지도록 고통스럽다는 모내기(60쪽)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농부들의 수고에 숙연한 마음이 듭니다. 아름다운 들의 정취와 정감어린 농심은 시나 노래를 통해 드러나기도 합니다. ‘보리가 잘 자라야 보리밥 많이 먹고 방구 뿡뿡 뀐다.’는 동요(22쪽)나 모를 심으며 불렀던 노동요 ‘어하 어루 상사디야’(62쪽), 추수 때의 풍경을 그려낸 운율 있는 문장 ‘달빛을 받은 논’(86쪽) 등은 글에 윤기를 더해 책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살아 꼼틀대는 그림 이 책의 주인공은 ‘논’입니다. 공간 이동이 불가능한 붙박이 주인공입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그림 작가 신혜원 선생은 몹시 애를 먹었습니다. ‘진메마을’이라는 한정된 공간의 들과 논을 배경으로 50여 컷이 넘는 그림이 지루하게 이어진다면 어린이들은 쉽게 흥미를 잃어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화가는 꼬물꼬물 논과 들, 강과 마을의 풍경을 그려 나갔습니다. 그 속에 살아있는 꽃과 나무를 계절감 있게 표현하는 한편,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가축, 동물들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하나하나의 그림에 이야기를 담아 그림만으로도 농촌의 정경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냈습니다.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에서는 들에서 살아 움직이는 여러 요소를 드러내기 위해 하나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일점 투시법에 근거한) 원근법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대신에 각각의 요소가 모두 잘 드러날 수 있는 (조감도적인 평면성을 갖는) 민화적인 기법이 사용되었습니다. 민화적인 기법은 글이 갖춘 소박한 서정성과 잘 어울려 보기에 참 좋습니다. 특히 본문 중에 펼쳐지는 넓은 그림은 보리밟기, 모내기, 논매기, 추수의 네 가지 농사일의 장면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신혜원 선생은 이 작업을 위해 꼬박 2년간 취재와 스케치를 반복하며 열성을 보여 주었습니다.벼를 다 심고 집에 돌아온 농부는 오늘 모내기에 대해 이것저것을 생각을 한단다.'논에 물은 적당했었나? 물꼬에 괴어 놓은 돌의 크기는 알맞았나?''그래. 오후에 술을 많이들 먹었단 말이야. 한수 형님이 심은 모들이 삐뚤빼뚤했던 것 같아.''모는 한 포기에 네 개 내지 다섯 개씩 심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집은 사람도 있단 말이야... 내일 아침 일찍 논에 가 봐야지.'날이 새기가 바쁘게 농부는 논으로 가지.새로 옮겨 간 땅에서 어린 벼들이 이제 새 땅 속으로 뿌리를 내리고, 땅 맛을 알아가며 파랗게 자라고 있을 거야.농부는 반듯하게 자세를 잡아가며 키가 쑥쑥 커 가는 벼의 모습을 보며 무척 대결해할 거야.시간이 가고, 날이 갈수록 벼들은 파랗게 자라지.농부들은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늘 논의 벼 걱정을 한단다.-본문 중에서
띳띳띳 꼴찌오리 핑이야기
소년한길 / 마저리 플랙 글, 쿠르트 비저 그림, 양희진 옮김 /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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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창작동화
마저리 플랙 글, 쿠르트 비저 그림, 양희진 옮김
이 동화에서 어릿어릿하지만 호기심 많은 오리 핑은 거친 세계로의 모험을 통해서 내 집의 편안함을 확인한다. 아이들은, 특히 유년기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한 패턴을 반복해서 보기를 좋아하므로, 이 책은 독서 체험이 부족한 아이라도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서 무리 없이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따뜻한 유머와 안전한 모험이 있는 동화 아동기의 충돌하는 욕구 - 떠나고 싶으나 떠나고 싶지 않다 이 책의 원본은 미국에서 1933년에 \"핑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미국에서도 해마다 그만그만한 신간 어린이책이 대량으로 쏟아지는 것은 우리와 마찬가지(한 해에 약 3천 부 정도). 그 숱한 신간들 속에서 이 책이 오래 살아남은 비밀은 무엇일까? 그 이유 한 가지를 꼽으면, 이 책이 \"가정→외부 세계→가정\"이라는 동화의 기본 패턴을 충실히 따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 동화에서 어릿어릿하지만 호기심 많은 오리 핑은 거친 세계로의 모험을 통해서 내 집의 편안함을 확인한다. 아이들은, 특히 유년기 아이들은 자신들에게 익숙한 패턴을 반복해서 보기를 좋아하므로, 이 책은 독서 체험이 부족한 아이라도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서 무리 없이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동물의 행동 양태를 왜곡하지 않는 동화 오리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는 오리를 연구하는 게 기본. 작가 마저리 플랙은 이 베이징 오리를 쓰기 위해 상당한 기간 동안 자료 조사를 하고 연구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양쯔강에 사는 오리는 다른 지역에 사는 오리와는 다른 특별한 체험을 할 것이고, 그것이 바로 \"배가 집\"인 것과, \"회초리\"와 \"식용 오리\"가 될지도 모를 위험이다. 작가는 이 어린 오리가 겪는 사건이, 중국이라는 독특한 문화와 토양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무리 없이 이야기를 끌어나갈 뿐 아니라, 억지로 꾸며낸 소란한 이야기로 아이들을 현혹하지 않는다. 불필요한 수사 없는 간결한 그림 쿠르트 비저의 그림에는 한치의 수사도 없다. 수많은 동물 그림책이 있고 동물을 그린 삽화가 있지만, 글이 말하고 있는 인물의 성격이 곧이곧대로 형상화된 그림은 그리 흔치 않다. 작고 노란 몸집에, 입은 적당히 벌리고 있고, 날갯짓도 어딘가 서툴러 보이는 핑의 모습은 여러 마리 오리 중에서도 얼른 눈에 띄게 생겼다. 혹시 글을 모르는 아이들이 보더라도 이 인물이 이야기의 주인공임을 알아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아이들이 쉽게 자신을 동일시할 수 있으리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호기심이 많게 보인다.
우주가 우왕좌왕
주니어김영사 / 샤르탄 포스키트 지음 / 1999.04.15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샤르탄 포스키트 지음
그림과 컷을 곁들이며 은하계와 우주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 은하란 무엇일까,은하의 구성원에서부터 천체 관측 입문, 태양계를 직접 만들어 보자,태양계의 이웃들,수성과 금성,화성,목성 ,해왕성과 명왕성까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에 대한 이야기 모음.001. 은하란 무엇일까? 002. 하늘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003. 천체관측 입문 004. 하늘에서 찾아볼 만한 것들 005. 태양계를 직접 만들어보자 006. 우주 여행 007. 태양계의 이웃들 008. 수성 009. 금성 010. 지구 011. 달 012. 화성 013. 소행성대 014. 목성 015. 토성 016. 천왕성 017. 해왕성 018. 명왕성 019. 행성 020. 깊은 우주속으로 021. 시간의 지평선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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