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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로켓.인공위성
글송이 / 하종준 지음, 오수진 그림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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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자연,과학
하종준 지음, 오수진 그림
퀴즈! 과학상식 시리즈 16권. 비행기와 로켓은 어떻게 다른지, 우주에도 쓰레기가 있는지, 우주비행사들은 어떻게 대소변을 보는지,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무엇인지 등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로켓과 인공위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1장 로켓 로켓이란 무엇일까? 비행기도 로켓처럼 우주에 갈 수 있을까? 고려시대에도 로켓이 있었다고? 세계 최초의 로켓은? 인류의 첫 달탐험을 도와 준 로켓은? 로켓은 어떻게 나는 걸까? 액체연료로켓과 고체연료로켓의 차이점은? 로켓이 불꽃놀이에 쓰인다고? 로켓엔진이 멈추면 로켓도 멈출까? 물로켓은 어떻게 만들까? 우리나라에도 로켓 발사장이 있을까? 우주비행용 로켓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우주선은 날아가면서 로켓을 버린다고? 로켓·인공위성.미사일은 어떻게 다를까? 다단로켓이란? 로켓이 우주로 가려면 얼마나 빨라야 할까? 대륙간탄도미사일이란? 우리나라 로켓 개발은 어디까지 진행됐을까? 로켓의 구조와 종류! 2장 우주탐사 우주비행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주탐사선이란? 우주에 정거장이 있다고? 나사란 무엇일까?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누구일까? 우주에서는 키가 더 커진다고?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는? 우주왕복선이란? 최초의 우주왕복선은? 로켓과 우주왕복선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우주유영이란 뭘까? 우주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을까? 우주비행사들은 대소변을 어떻게 해결할까? 태양계 끝에 도달한 우주선이 있다고? 최초로 우주에 날아간 동물은?·114 우주인들은 어떻게 잠을 잘까? 우주복은 왜 입을까? 우주왕복선은 얼마나 안전할까? 허블우주망원경이란? 차세대 우주왕복선은 왜 필요할까? 우주에서도 법이 필요할까? 우주왕복선의 구조와 비행 한국 최초의 우주인 프로젝트 3장 인공위성 인공위성이란? 인공위성은 어떤 일을 할까? 인공위성이 지나가는 길이 있다고? 통신위성은 누가 먼저 생각했을까? 인공위성은 어떻게 우주로 올라갈까? 인공위성이 궤도를 따라서만 도는 이유는? 실용위성이란?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인공위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인공위성의 속도는?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인공위성이 있을까? GPS란 무엇일까? 인공위성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수명이 다 된 인공위성은 어떻게 될까? 우주왕복선이 우주파편에 부딪히기도 할까?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은 무엇일까? 우리나라가 쏘아 올린 인공위성은 모두 몇 개일까? 우리별호와 무궁화호의 차이점은?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계획은? 인공위성의 종류와 하는 일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생생한 사진으로 보는 우주 이야기!퀴즈로 배우는 신기한 로켓.인공위성 이야기! 비행기와 로켓은 어떻게 다른지, 우주에도 쓰레기가 있는지, 우주비행사들은 어떻게 대소변을 보는지,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지요?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한 사건을 통해 로켓과 인공위성에 대한 궁금증을 확~ 풀어 보세요. 로켓과 인공위성에 대한 과학상식 총집합! 로켓의 구조와 종류, 우리나라의 로켓 발사장, 로켓과 우주왕복선의 차이점, 우주를 관측하는 허블우주망원경, 인공위성의 쓰임새, 우리나라의 인공위성 등 로켓과 인공위성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우주 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 줍니다.
엄마는 공부도둑
행복한나무 / 박기복 지음, 송진욱 그림, 정철희 컨텐츠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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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나무
명작,문학
박기복 지음, 송진욱 그림, 정철희 컨텐츠
초등 자기주도 학습동화 시리즈 1권. 자기주도학습 전문가인 정철희 교수님의 책인 <전교 1등 공부 습관을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만점공부법>을 컨텐츠로 하여 동화로 만든 책이다. 공부도둑 마녀와 스스로 공부요정, 그리고 나모태가 펼치는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 형식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설명하고 있다. 공부도둑 마녀의 거미줄에 걸린 엄마와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못해~~”를 입에 달고 사는 나모태. 학원도 숙제도 엄마가 일일이 순서를 정해주면 모태는 시키는 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됐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안 계시자 모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결국 시골 이모네 집으로 버려지게(?) 된다. 여기에서 스스로 공부요정인 이모와 공부 정령들을 만나면서 나모태는 공부도둑 마녀의 거미줄과 맞서게 되고, 마침내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데….1. 엄마가 나를 버리다니 2. 공부도둑 마녀의 거미줄 3. 첫 번째 거미줄, “난 못해!” 4. 두 번째 거미줄, 공부는 지루해 5. 세 번째 거미줄, 공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6. 내 사랑 냥냥이 7. 첫 번째 자율 공부의 빛, 재미있는 공부 8. 공부의 정령들, 납치당하다 9. 두 번째 자율 공부의 빛, 나는 능력 있어 10. 마지막 자율 공부의 빛, 공부하는 이유공부도둑 마녀의 거미줄에 걸린 엄마! 그리고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모태의 이야기! “난 항상 엄마가 시키는 대로 했다. 숙제하라고 하면 숙제하고, 일기를 쓰라고 하면 일기를 쓰고, 수학 문제를 풀라고 하면 수학 문제를 풀고, 학원에 가라고 하면 학원에 갔다. 그런데 그런 나한테 ‘왜 엄마한테 묻느냐’고 따지다니. 어이가 없어서 정말. 도대체 날보고 어쩌라고! 부글부글 속이 터져 버릴 것 같았지만, 엄마의 표정이 3학년 2학기 기말고사를 망쳤을 때와 똑같아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은 공부도둑 마녀의 거미줄에 걸린 엄마와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못해~~”를 입에 달고 사는 나모태의 이야기다. 학원도 숙제도 엄마가 일일이 순서를 정해주면 모태는 시키는 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되T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안 계시자 모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결국 시골 이모네 집으로 버려지게(?) 된다. 여기에서 스스로 공부요정인 이모와 공부 정령들을 만나면서 나모태는 공부도둑 마녀의 거미줄과 맞서게 되고, 마침내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데....... [엄마는 공부도둑]은 엄마와 아이를 위한 동화책으로 두 아이의 엄마인 방송인 채시라 님이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자기주도학습의 세 가지 전략인 동기, 인지, 행동 중 첫 권으로 ‘동기편’이다. 엄마를 위한 동화책! “공부도둑 마녀는 ‘억지 공부’, ‘시키는 대로 공부’, ‘마구잡이 공부’ 라는 세 겹의 거미줄로 아이들의 공부를 훔쳐가. 아이들뿐만 아니라 많은 엄마 아빠들도 공부도둑 마녀의 거미줄에 걸려있단다. 너희 엄마도 그 중의 한명이고. 모태야, 공부도둑 마녀의 거미줄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니?” 한 아이의 부모라면 한 번쯤 돌아봐야한다. 나도 혹시 공부도둑 마녀의 거미줄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그래서 내 아이의 공부를 빼앗아서 공부도둑 마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지는 않는지. 이 책은 자기주도학습 전문가인 정철희 교수님의 책인 ‘전교 1등 공부 습관을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만점공부법’을 컨텐츠로 하여 동화로 만든 책이다. 총 3권으로 기획하였으며, 그 첫 번째 책으로 ‘동기편’이라 할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이 자리를 잡으면서 연령대 역시 점점 내려가고 있다. 지금은 초등학교 때부터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만들어주고 있다. 습관이라는 것이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습관은 몸에 배게 하는 것인데, 특히 공부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은 어렵다. 부모님이 그렇게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온갖 이론과 전문가들은 많지만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쉽게 다가가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판타지 동화로 형식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설명하고 있다. 공부도둑 마녀와 스스로 공부요정, 그리고 나모태가 펼치는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 속으로 빠져보자. 반드시 엄마가 먼저 읽자. 그리고 아이와 함께 다시 읽자. 어쩌면 아이보다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동화인지 모른다.
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건설 현장
보림 / 안소피 보만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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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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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유아놀이책
안소피 보만 (지은이), 디디에 발리세빅 (그림), 박대진 (옮긴이)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그 커다란 걸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꼼꼼히 실제 현장을 조사한 후, 60여 개의 플랩과 팝업으로 “움직이는 건설 현장”을 책 속에 재현했다. 고층 건물, 크레인, 도로, 지하철, 다리, 롤러코스터, 비행기, 배, 서커스 천막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60여 개 플랩으로 알아보는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 고층건물·도로·지하철·롤러코스터·비행기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그 커다란 걸 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꼼꼼히 실제 현장을 조사한 후, 60여 개의 플랩과 팝업으로 “움직이는 건설 현장”을 책 속에 재현해 냈어요. 고층 건물, 크레인, 도로, 지하철, 다리, 롤러코스터, 비행기, 배, 서커스 천막 등 9가지 흥미로운 건설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뚝딱뚝딱, 쿵쾅쿵쾅 이곳은 놀라운 하모니의 현장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저마다 악기를 들고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서로의 음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 근사한 홀 안에 있지도 않고 말끔한 양복 차림도 아니지만, 누구보다 근사한 오케스트라가 있어요. 바로 건설 현장의 주인공들이지요! 일꾼들과 감독, 엔지니어, 각종 전문가들이 힘을 합쳐 도로를 깔고, 다리를 세우고, 비행기를 만들어요. 여기에 콘크리트 믹서차, 덤프트럭, 각종 크레인 등의 중장비가 힘을 합칩니다. 공사 현장은 사람들과 기계들, 소음과 리듬, 규칙과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하나의 오케스트라예요. 그 놀라운 협업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굴착기,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내 손으로 움직이는“무브무브 플랩북” 굴착기, 불도저, 덤프트럭, 크레인, 콘트리트 믹서차, 터널 보링기…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계와 차량들을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움직여 보세요! 여러분의 손으로 크레인의 마스트를 세우고, 터널 보링기로 땅을 뚫고, 다리의 구간들을 연결하고, 서커스의 천막을 세워 보아요. 이 책은 60여 개의 “무브무브” 팝업과 플랩으로 평면의 책장 위에 건설 현장의 움직임을 재현해 냈어요. 당기고, 돌리고, 들추어 보면서 독자는 기계가 움직이는 원리를 파악하고, 건설이 이루어지는 체계를 파악할 수 있어요. 전문가 듀오의 정확하고 재미있는 정보 그림책 안소피 보만은 편집자와 작가로 활동하기 전에 과학과 문학을 공부했어요.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엔진》,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도시》의 저자이기도 한 안소피 보만은 늘 실제 현장으로 떠나 직접 조사하고, 수많은 전문가들을 만나 봅니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여객기 전문가. 서커스 전문가, 지하철 전문가, 타워 크레인 기사, 건축가 등을 만났지요. 그리고 방대하고 복잡한 과정과 내용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면서도 꼼꼼하게 전해 줍니다. 디디에 발리세빅은 안소피 보만과 벌써 여러 번 호흡을 맞췄답니다. 정확하고도 풍성한 색채와 형태로, 쉽고도 친근하게 건설 현장의 풍경을 그려 냅니다. 평범한 일상의 토대가 되는 비범한 현장 비행기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천 명의 일꾼, 엔지니어, 기능공이 1년 넘게 일합니다. 배 한 대를 건조하는 데는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3년 동안 협업합니다. 특별한 날 타게 되는 비행기와 배가 아니더라도, 우리가 매일 시간을 보내는 아파트나 사무실,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지하철 모두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기술과 시간과 노고를 들여 완성한 거예요. 무로부터 이런 건물과 탈것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새삼 기적처럼 놀랍지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의 토대가 되는 비범한 현장을 만나 보세요. ● 해외 독자 서평 “나는 아빠이자 지하철을 건설하는 토목 기사인데, 이 책은 내가 본 건설 관련 어린이 책 중 최고이다. … 우리 딸도 나도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세 살인 우리 아이는 트럭과 중장비라면 사족을 못 쓰는데, 이 책은 놀랍다.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아이와 나는 밤마다 한 장면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눈다. 플랩 장치를 가지고 놀다 보면 30분은 금방 간다.” “놀라운 책, 멋진 작업이다! 이런 책은 본 적이 없다. 굉장히 세세하고, 플랩과 움직이는 장치가 정말 많다. 우리는 이 책을 너무 좋아해서 둘째를 위해 한 권 더 사 놓아야 할 듯하다.” “안소피 보만의 책들은 그야말로 사랑스럽다. 디자인은 단순하고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름답고 세세하다. 솔직히, 우리 아이만큼 나도 이 책을 좋아한다.” “끝내 주는 일러스트레이션. 5살짜리 아들이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이 책은 아이가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전체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우리 손주의 보물 1호.” “우리 손자에게 대박 아이템이었다. 손자와 이 책은 거의 한 몸이다.” “맙소사. 매우 추천한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교육적이기도 하다. 아이가 이 책을 보며 스스로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것을 배웠다.”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진선아이 / 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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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자연,과학
리처드 플라트 글, 스티븐 비스티 그림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단면도로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크로스 섹션’이란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말하며, 설계도와 사진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 짜임새, 구조 등을 자세히 그려 내고 있습니다. 중세 시대의 성과 대성당부터 증기기관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보잉 747 점보여객기, 우주왕복선까지, 실제 설계도를 바탕으로 한 그림과 자세한 설명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이 마치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진 다양한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보면서,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줍니다.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를 이해함으로써 건축물의 구조와 기계의 작동 원리를 알고,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까지도 두루 익힐 수 있습니다. 성 천문대 갤리온 크루즈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 공장 헬리콥터 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 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 보고, 배우고, 발견한다 … 유명한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본다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를 단면도로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크로스 섹션’이란 가로, 세로로 자른 그림을 말한다. 설계도와 사진 등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여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 짜임새, 구조 등을 자세히 그려 냈다. 뿐만 아니라 각 항목별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중세 유럽의 성에 있던 계단은 오른쪽으로 돌면서 올라가게 되어 있었다. 이유는 무엇일까? 직경 5미터나 되는 헤일 망원경으로 별을 어떻게 관찰할까? 증기기관차가 시속 200킬로미터 이상으로 달렸다는데 정말일까? 자동차 공장에서는 로봇이 거의 모든 일을 하는데, 로봇이 할 수 없는 일도 있을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02층이나 되는 고층 빌딩이다. 높은 빌딩을 세우기 위해서 기초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우주왕복선은 우주여행을 마치면 어떻게 지구로 돌아오는 걸까? 성, 천문대, 갤리온, 여객선, 잠수함, 탄광, 탱크, 해저유전, 대성당, 점보제트기, 자동차 공장, 헬리콥터, 오페라하우스, 증기기관차, 지하철역, 트롤 어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주왕복선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를 이해함으로써 건축물의 구조와 기계의 작동 원리를 알고,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까지 두루 익힐 수 있다. 흥미로운 설명과 생생한 그림으로 떠나는 ‘환상 그림 여행’ 각 항목별로 흥미진진한 읽을거리가 풍성하게 담겨 있는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은 좀처럼 보기 힘든 특별한 그림책이다. 특별한 재능을 지닌 미술가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놀라운 그림들이 책 속에 펼쳐진다. 그의 창의력 가득한 그림을 보면 여러 건축물과 교통기관의 내부가 어떻게 만들어져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그림 하나하나는 실제 설계도와 건축 기사의 도면에 근거해서 그렸기 때문에 그림을 보는 사람이 마치 건축물이나 교통기관의 내부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생생하다. 여기에 자세하고 유쾌한 설명이 곁들여져 흥미로운 환상 그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스티븐 비스티는 매우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놀라운 주의력과 관찰력으로 건물 안의 오가는 사람과 소품 하나까지도 자세히 그려 넣어 그림의 완성도를 높였다. 18가지 건축물과 교통기관 중 크루즈선과 증기기관차는 한 번 더 펼쳐 보는 초대형 그림으로 구성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은 미국,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일본 등 전 세계 16개국에서 동시 출판된 국제적인 그림책이다.
남극에서 온 편지
비룡소 / 한정기 지음, 유기훈 그림 / 200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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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한정기 지음, 유기훈 그림
세종 기지에 파견된 과학자인 삼촌이 남극에서 머무는 1년 동안 우리나라에 있는 조카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된 그림책이다. 친근한 말투로 세종 기지의 위치부터 대원들과 동물들 사이의 에피소드, 남극의 동식물, 온난화가 남극에 미치는 영향 등 세종 기지와 남극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던 재밌는 사실들을 소개한다. 시간순으로 배치된 편지의 흐름에 따라 독자들은 세종 기지에서의 1년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다. 각 장마다 편지와는 별도로 설명글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세종 기지 주변의 동식물, 대원들의 일과표 등의 부록과 사진으로 더욱 자세한 정보를 담았다. 새로운 사실을 탐구해 가는 과학자들의 노고와 경이로운 남극의 모습을 전하는 책이다. 또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현실에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남극의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있다. 부록에는 세종 기지의 대원들이 직접 찍은 펭귄, 해표, 선태식물 등, 다양한 동식물의 사진들을 실었다.▣ 세종 기지는 왜 빨간색일까? 남극에도 여름이 있을까? 과학자 삼촌의 편지 속에 담겨 있는 세종 기지와 남극 이야기 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작가 한정기의 그림책 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2006년 한국 극지연구소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한 ‘Pole to Pole Korea 남극 연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남극의 세종 기지에 직접 다녀온 바 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작가는 세종 기지에서 머무는 동안 보고 들은 체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세종 기지의 역할과 남극의 신비함을 들려준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본격적으로 극지 연구를 벌이는 데 출발점이 된 세종 기지가 1988년 세워진 지 20주년이 된 해이므로 더욱 큰 의미를 갖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세종 기지에 파견된 과학자인 삼촌이 남극에서 머무는 1년 동안 우리나라에 있는 조카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촌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말투로 세종 기지의 위치부터 대원들과 동물들 사이의 에피소드, 남극의 동식물, 온난화가 남극에 미치는 영향 등 세종 기지와 남극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재미있는 사실들을 소개해 준다. 시간순으로 배치된 편지의 흐름에 따라 독자들은 세종 기지에서의 1년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다. 각 장마다 편지와는 별도로 설명글을 추가하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세종 기지 주변의 동식물, 대원들의 일과표 등의 부록과 사진으로 더욱 자세한 정보를 담았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사실을 탐구해 가는 과학자들의 노고와 경이로운 남극의 모습을 전해 줄 것이다. 또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현실에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남극의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줄 것이다. ▣ 눈보라와 얼음, 동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아름다운 남극 그동안 다수의 어린이 책을 작업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유기훈이 그린 그림은 눈과 얼음의 땅이라고 할 수 있는 남극의 풍경을 시원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따뜻함을 전해 준다. 세종 기지의 풍경, 남극에서 서식하는 동물과 식물, 대원들이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면서도 다채로운 표정을 살리고 있다. 부록에는 세종 기지에서 실제로 활동한 대원들이 직접 찍은 동식물 사진들을 실었다. 펭귄, 해표 같은 동물부터 지의류, 선태식물 같은 식물까지 다양한 사진들이 남극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내 짝꿍 에이미
국민서관 / 스티븐 마이클 킹 (지은이), 정태선 (옮긴이) / 200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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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창작동화
스티븐 마이클 킹 (지은이), 정태선 (옮긴이)
헨리는 어느 교실에나 있는 좀 모자란 아이.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도 구분을 못하고, 너덜너덜한 옷에 자기 이름도 못쓰는 '바보'이다. 그런 헨리는 어느 아침, 바람을 등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뒷걸음치다가 에이미와 부딪친다. 뭐든지 반듯하게 잘하는 에이미. 신발끈을 잘못 맨 적도 없고, 음식도 흘리지 않고 깨끗하고 먹으며, 자기 이름도 또박또박 잘 쓴다. 이런 에이미는 헨리에게 오른쪽과 왼쪽을 가르쳐 준다. 둘은 나무 위에 집을 지으면서 재미있게 논다. 그러다 에이미는 자신이 너무 꼼꼼하고 깐깐한 것 같아 마음에 걸린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 바보라고 생각했던 헨리는 에이미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둘은 있는 그대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너무나 대조적인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창비 / 서천석 지음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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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육아법
서천석 지음
저자의 첫 책인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와 철학에 집중했다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그러한 내용과 더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들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아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부모가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막막할 때가 많다. 또한 아이와 갈등을 겪을 때면 부모 역시 자기 감정에 휘둘려 아이에게 이성적인 태도를 보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아이와 갈등 상황에 있을 때 부모가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말들이 구체적인 대화로 제시되어 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 본다면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아이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법,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법 등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저자가 직접 시도해 본 말들과 방법들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간다.작가의 말 부모는 아이와 함께 자란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준비된 부모는 없어요 좋은 육아는 부모를 위한 것 가까워서 더욱 모르는 내 아이 마음 부모의 마음이 먼저입니다 믿을 것이 없어도 믿는 사람이 부모 부모는 삶으로 말합니다 부모의 기대가 아이를 짓눌러요 시간은 부모의 편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기회 '사랑'이라는 이름의 억압 사랑하기 때문에 놓아 주세요 힘든 순간은 꼭 옵니다 부모의 문제가 아이에게 전해져요 단기간에 해결되는 문제는 없어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의 행복을 위해 에세이 좋은 사람이 좋은 부모가 됩니다 육아는 디테일 속에 있다 아이가 듣고 싶게 말해야 진짜 교육 교육과 간섭의 차이 설득의 기술 육아는 부부의 연합 작전 예의는 성숙의 결과입니다 아이의 질문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아이와 놀아 주는 게 어려운가요? 아이들의 오락기구,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엄한 것과 엄격한 것은 달라요 체벌로 아이를 바꿀 수 있을까요? 형제 키우기 사춘기 아이를 키운다는 것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냉정해져야 해요 아이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작은 변화를 알아차려 주세요 아이의 인생을 격려해 주세요 칭찬 사용법 아이가 자기 생각을 펼칠 때 에세이 오늘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해 보세요 갈등 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떼쓰는 아이 힘들어하는 아이 친구 사귀기가 어려운 아이 부모를 공격하는 아이 스트레스 받는 아이 화를 참기 어려워하는 아이 걱정이 많고 불안한 아이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 부모의 사랑을 의심하는 아이 실패를 경험한 아이 승부에 집착하는 아이 실수를 저지른 아이 자신감이 약한 아이 자신을 탓하는 아이 에세이 아이의 고통은 아이의 몫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이에요 아이가 내 뜻대로 안 돼요 아이와의 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아요 왜 내 말이 안 먹힐까요? 반항하는 사춘기 아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자꾸 화가 나고 그런 내가 싫어요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불안해요 아이가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요? 아이와의 끝없는 갈등에 지쳐요 아이의 문제를 빨리 없애고 싶어요 에세이 아이는 부모의 분신이 아닙니다 아이의 삶을 위한 교육 공부를 못하면 아이의 인생이 실패하나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좋기만 할까요? 부모들의 영원한 고민, 조기 교육 새 학년 새 학기, 어떻게 준비할까요? 아이와 선생님 사이에서 다른 집과 비교하지 마세요 아이가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게 하세요 나이에 맞게 공부해야 합니다 무엇을, 왜 공부하는지 알게 하세요 아이의 교과서를 들여다보세요 수학 공부는 어떻게 할까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책 읽으며 익힌 어휘가 공부의 기초가 됩니다 시험에 대처하는 자세 결국, 부모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삶을 위한 공부 에세이 자신감을 키우는 교육 서천석의 육아 고민 상담소누구나 부모가 되긴 처음이다 '키우는' 부모에서 '함께 크는' 부모로 '아이'를 위한 육아에서 '나'를 위한 육아로 우리 시대 육아멘토,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이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한 책을 냈다. '준비된 부모는 없으며 부모 역시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는 생각 아래 육아와 교육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나눈다. 부모의 잘못을 다그치기보다는 오히려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단단한 결심을 느슨하게 풀라고 조언함으로써 부모에게 따스하면서도 현실적인 위로를 건넨다. 진료실에서 많은 부모와 아이를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과 위기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완벽한 부모' '준비된 부모'라는 허상에 괴로워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를 위해 살지 말고, 아이와 함께 살자고 격려하며 부모와 아이가 '따로 또 같이' 행복해지는 길을 모색하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대표 육아멘토 서천석, 그가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와 격려 서천석은 텔레비전(EBS 60분 부모, KBS 아침마당), 라디오(MBC 여성시대, MBC 마음연구소), 신문, 잡지, 네이버캐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부모들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의사' '막연한 원칙이 아닌 현실적인 답을 주는 의사'라는 평을 받으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육아멘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는 진료실에서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며 느낀 단상들과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직접 해 준 말들을 꾸준히 트위터에 남기고 있는데, 이 말들은 하루에도 수백 건씩 리트윗되며 아이와의 관계에서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전의 아이들은 대가족과 이웃으로 구성된 공동체의 품속에서 저절로 자랐지만, 요즘은 오롯이 부모의 힘만으로 아이를 길러 내야 한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서 오는 어려움도 오직 부모 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다. 이 책의 저자 서천석은 이 시대의 부모가 느끼는 피로와 압박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면서,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부모들에게 따끔한 꾸중 대신 따스하고 현실적인 격려를 건넨다.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다가 자신과 아이를 채찍질하게 되는 상황을 우려하며 '행복한 육아를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느슨하게 푸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조언은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내가 과연 좋은 부모인지 항상 불안해하며 죄책감에 시달리는 부모들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 준다. 또한 '지금 이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된다'고 독려함으로써 부모의 어깨를 토닥여 주고, 한 걸음만 더 나아가 보자고 손을 내밀어 주는 책이다. 나도, 아이도 미성숙한 존재 부모와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사랑 많은 부모가 아이 앞에서는 성숙한 어른의 모습을 보이려고 애쓴다.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부모가 되었나 몰라."라고 하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내비치다가도 아이 앞에서는 누구보다 근엄하고 엄숙한 모습으로, 완벽한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를 가르치려 한다. 하지만 저자는 '완성된 부모, 준비된 부모'는 없으며, 사람은 부모가 된 순간부터 부모로서 성장해 나가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부족하고 아직 미숙하지만 그런 모습을 인정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성숙해 나가는 게 오히려 어른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를 바라볼 때도 중요하다. 아이는 당연히 미성숙한 존재이며 허물투성이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육아의 중심에 두고 결과에 집착하면 육아는 무거운 짐이 된다. 때문에 저자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그로부터 아이에 대한 사랑이 시작되며 부모가 행복할 수 있는 육아가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문제없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오히려 '내려놓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공부, 사춘기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 저자의 첫 책인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와 철학에 집중했다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그러한 내용과 더불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조언들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아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부모가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막막할 때가 많다. 또한 아이와 갈등을 겪을 때면 부모 역시 자기 감정에 휘둘려 아이에게 이성적인 태도를 보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는 아이와 갈등 상황에 있을 때 부모가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말들이 구체적인 대화로 제시되어 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소리 내어 읽어 보고 용기를 내어 말을 건네 본다면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풀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아이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법,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는 법 등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저자가 직접 시도해 본 말들과 방법들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간다. 짧은 글에 담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 아이의 마음을 표현한 섬세하고 서정적인 그림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는 저자가 트위터에 남긴 글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수많은 글들 중에서 사람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글을 가려 뽑고, 매체의 특성 상 짧게 줄여서 적을 수밖에 없던 글을 다시 가다듬어 책으로 묶었다. 저자는 비교적 긴 호흡의 글을 묶어 낼까, 짧은 글을 묶어 낼까 고민하다가 '그렇잖아도 버거운 육아에 책 읽는 부담까지 얹어 주고 싶진 않았다'고 하면서 이러한 책의 형식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육아는 결국 실천이다. 부모의 표정이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머리로는 잘 알고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 이 책에 실린 글들 역시 비록 길진 않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은 아니며 실천하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마음에 새긴다면 아이와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분명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 책의 그림은 그림책 작가 박보미가 그렸다. 아이들의 섬세한 마음과 아기자기한 동세를 맑고 투명한 화풍으로 그려내 글이 표현하는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살려 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들이 커 가며 겪는 크고 작은 고비들,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의 편린들이 섬세한 그림으로 펼쳐진다. 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부모가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육아에 지쳐 건조해진 부모의 마음 또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리라 믿는다. [만화로 보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1화
유령이 된 할아버지
한길사 / 킴 푸브 오케손 (지은이), 에바 에릭손 (그림), 김영선 (옮긴이) /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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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창작동화
킴 푸브 오케손 (지은이), 에바 에릭손 (그림), 김영선 (옮긴이)
할아버지의 장례식이 있던 날 밤, 에스본의 방에 할아버지가 서랍장 위에 우두커니 앉아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에스본은 할아버지가 왜 유령이 되었는지, 무엇을 빠트리고 간 것인지를 함께 찾아나선다. 에스본과 할아버지는 여러 날동안 빠트린 것을 찾아 헤맨다. 그 동안 할아버지 머리 속에는 파노라마처럼 옛일들이 펼쳐진다. 드디어 할아버지는 자신이 왜 유령이 되었는지를 알아내는데... 책은 단순히 죽음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이가 유령이 된 할아버지를 챙기는 모습에 자연의 이치를 담아냈다.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선,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죽음이란 무겁고 어둡다는 선입견을 깨고 애틋함과 차분함을 느낄 수 있다. 죽음이란 어떤 것이며, 죽음이 닥치면 어떨지에 대해 얘기해 볼 수 있다.
Why? 마술과학
예림당 / 파피루스 글, 이준희 그림, 최원석 감수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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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파피루스 글, 이준희 그림, 최원석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65권. 과학의 원리를 적용한 다양한 마술들이 실려 있다. 재미있는 스토리에, 마술 방법과 그에 따른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 순식간에 풍선 색깔이 변하는 마술에는 탄성의 원리가, 눈을 가린 채 동전을 찾는 마술에는 열전도 현상이, 상자 속 몸이 사라지는 마술에는 거울의 원리가 숨어 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마술들을 실어, 책 속 마술들을 직접 따라 해 보며 마술사도 되어 보고, 관련 과학 지식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다. 공중 부양 마술, 몸통 분리 마술 등 규모가 큰 마술들도 중간중간 곁들여 있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Why? 마술과학을 내면서 … 3 전학 온 아이 … 8 나도 마술 배울래 … 12 마술은 놀라워! … 20 마술이 과학이라고? … 26 마음을 읽는 동전 마술 … 32 말을 알아듣는 달걀 … 38 힘이 세지는 마술 … 47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라 … 54 후동이와의 마술 대결 … 62 방향이 바뀌는 화살표 … 68 페트병에 동전을 넣어라! … 74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어 … 78 쏟아지지 않는 물 … 84 사라진 몸은 어디에? … 92 몸통 분리 마술 … 99 얼음 물고기를 낚아라 … 105 후동이의 방해 … 111 빙글빙글 춤추는 반지 … 116 폭발하는 탄산음료 … 122 튀어 오르지 않는 탁구공 … 128 마술 경연 대회가 시작되다 … 134 꽃이 전해 주는 마음 … 141 사라진 마술 도구 … 147 후동이의 비밀 메시지 … 154재미있는 마술도 익히고, 과학도 배우고! 나도 멋진 마술사가 되어 볼까? 수리수리 마수리~ 마술사가 주문을 외면 순식간에 풍선 색깔이 변하고, 몸이 사라진다. 눈앞에서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나지만, 아무리 눈을 부릅뜨고 봐도 도대체 그 비밀을 알 수가 없다. 마술사가 마술을 성공시키는 비법은 사실 다양하다. 화려하고 빠른 손 기술을 이용하거나, 유려한 말솜씨와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돌린 사이 마술을 성공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또 하나! 마술에 꼭 필요한 중요한 요소가 있다. 바로 과학이다! 마술과 과학, 언뜻 잘 안 어울리는 조합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마술과 과학은 단짝 중의 단짝이다. 과학의 발달과 함께 마술 기법도 함께 발달해 왔기 때문이다. 《Why? 마술과학》에는 이처럼 과학의 원리를 적용한 다양한 마술들이 실려 있다. 책 속 마술들을 따라 하다 보면 거울의 원리, 관성의 법칙, 열전도 현상 등 관련된 과학 원리들을 배울 수 있다. 재미있는 마술도 익히고, 과학도 배우고! 일석이조의 재미있는 마술의 세계로 떠나 보자. 재미있는 스토리에, 마술 방법과 그에 따른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 순식간에 풍선 색깔이 변하는 마술에는 탄성의 원리가, 눈을 가린 채 동전을 찾는 마술에는 열전도 현상이, 상자 속 몸이 사라지는 마술에는 거울의 원리가 숨어 있다. 특히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마술들을 실어, 책 속 마술들을 직접 따라 해 보며 마술사도 되어 보고, 관련 과학 지식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다. 공중 부양 마술, 몸통 분리 마술 등 규모가 큰 마술들도 중간중간 곁들여 있어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
기탄 급수한자 6급 빨리따기 2과정
기탄교육 / 기탄한자교육연구소 엮음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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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한자교육연구소 엮음
美 아름다울 미 朴 성 박 反 돌이킬/돌아올 반 半 반 반 班 나눌 반 發 필 발 放 놓을 방 番 차례 번 別 다를/나눌 별 病 병 병
먹보장군
시공주니어 / 정해왕 지음, 한창수 그림 /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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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정해왕 지음, 한창수 그림
밥을 많이 먹고 덩치가 커서 먹보장군이라 불리는 총각은 사실, 빈 지게를 지고도 낑낑거릴 정도로 기운이 없다. 동생의 구박에 집을 나선 먹보장군은 국숫집에서 못된 사냥꾼을 혼내 주고 함께 호랑이를 잡으로 산으로 향한다. 우리 민족의 해학과 재치를 엿볼 수 있는 재미난 옛이야기 중의 하나이다.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옛이야기를 엄선하고 그 원형을 충실히 살려낸 그림책 시리즈이다. 구수한 입말체와 반복을 효과적으로 살린 간결한 글로 옛이야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국적인 정서와 멋을 살린 한국화의 느낌, 재치와 해학이 가득한 경쾌한 느낌을 살린 그림으로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 방식을 보여 준다.
꼬마곰과 프리다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글.그림, 김중철 옮김 /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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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창작동화
앤서니 브라운.한나 바르톨린 글.그림, 김중철 옮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대표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꼬마곰과 프리다>의 개정판.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넘어서 셰이프 게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셰이프 게임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기는 놀이로, 한 사람이 정해진 틀 없이 모양을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른 색깔의 색연필로 그 모양 위에 그림을 그리고 노는 것이다. 그래서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서로의 생각과 상상을 공유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꼬마곰과 프리다가 어떤 모양 그림을 가지고 시작해서 어떤 그림으로 완성해 가는지 지켜보자.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대표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의 상상력 넘치는 세이프 게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덴마크 대표 그림책 작가 한나 바르톨린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꼬마곰과 프리다》가 개정되어 출간되었다. 앤서니 브라운이 만들어낸 ‘꼬마곰’과 한나 바르톨린이 만들어낸 ‘프리다’가 모양 그림을 가지고 저마다 상상력을 발휘해 완전히 새로운 그림으로 탄생시키는 《꼬마곰과 프리다》는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넘어서 셰이프 게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셰이프 게임에 참여하여 상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저마다 생각하고 상상한 것을 번갈아 그려서 완성하는 셰이프 게임 앤서니 브라운에게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그림책 작가가 되는 바탕이 된 셰이프 게임. 이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즐기는 놀이로, 먼저 한 사람이 종이 위에 어떤 모양을 그리면, 다른 사람이 그 모양을 가지고 그림을 완성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정해진 틀 없이 모양을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른 색깔의 색연필로 그 모양 위에 그림을 그리고 노는 것이다. 그래서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서로의 생각과 상상을 공유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앤서니 브라운은 어린 시절 한 살 많은 형과 함께 셰이프 게임을 즐겼고, 이런 놀이를 통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상력을 키웠다고 한다. 이 《꼬마곰과 프리다》를 읽고 보면서, 꼬마곰과 프리다가 어떤 모양 그림을 가지고 시작해서 어떤 그림으로 완성해 가는지 지켜보면, 셰이프 게임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소나기밥 공주
창비 / 이은정 지음, 정문주 그림 / 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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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은정 지음, 정문주 그림
제13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 아빠가 알코올 중독으로 무료 재활원에 들어가게 되면서 혼자 지내게 된 공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공주도, 지은이도 직접적으로 희망을 말하지 않지만, 끝내 굳센 믿음을 잃지 않는 공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혼자남게 되자, 매사에 차분하고 주눅 들지 않던 공주도 생활비가 바닥나자 이웃의 마트 배달 봉지를 훔쳐 음식을 해먹기 시작한다. 난생 처음 한 도둑질로 인한 죄책감으로 밑바닥까지 내려간 공주는 식이장애까지 겪게 된다. 그러나 공주는 스스로 이를 털어내고 자신을 바로 보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정리된 뒤에도 공주는 여전히 혼자다. 재활원에 있는 아빠가 6개월 정도 더 치료가 필요해서 집에 올 수 없기 때문. 일 년 가까이 혼자 지내게 되었지만, 공주는 아빠의 편지에서 아빠의 각오와 다짐을 읽고 한 번 더 아빠를 믿기로 하고 힘을 낸다.1. 오늘도 소나기밥 2. 왕따 103호 3. 갇혀 버린 왕 4. 혼자 돌아오는 길 5. 탈탈 털어 560원 6. 뒤바뀐 메뉴 7. 뜻밖의 수확 8. 소나기부침개 9. 집주인 형사 10. 아주 불편하고 숨이 턱 막히는 11. 음식물 쓰레기 12. 커다랗고 묵직한 덩어리 13. 빗나간 직감 14. 뭉개진 560원 15. 꼼짝 말고 말하기 16. 눈치코치 소나기죽 17. 그래서 공주님은 지은이의 말제13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 『소나기밥 공주』는 우리 문학의 근간인 현실주의적 전통에 튼튼히 뿌리내린 작품이었다.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인공 ‘공주’의 활달한 심성이 섬세하게 잘 표현된 점이 돋보였다. 동화가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문학의 갈래이고, 참담한 현실과 맞서는 낙관적인 인물이 어린이문학에도 의당 필요하며, 그 인물이 너끈히 스스로의 생을 밀고 당기며 전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볼 때, 이 작품의 주인공은 이에 걸맞은, 아주 매력적인 인물이다. - 심사평에서(김상욱 김제곤 유은실 황선미) 창비에서 실시하는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가 열세해 째를 맞이하였다. 그동안 어린이들의 일상을 뛰어난 감각으로 그려낸 채인선 동화집『전봇대 아저씨』, 우리 사회 구석구석의 모습을 동심의 눈길로 예리하게 비판해낸 박기범 동화집『문제아』, 소외된 도시 빈민층 아이들의 가슴 뭉클한 성장기인 김중미 소년소설『괭이부리말 아이들』, 가상의 미래를 통해서 자본의 논리와 생명의 논리가 부딪히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안미란 장편동화『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한글 창제의 의의와 우수성을 한 소년의 성장을 통해 감명 깊게 들려준 배유안 장편동화『초정리 편지』등 좋은 창작동화를 선보임으로써 독자들과 평단 모두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제13회 공모에서는 신예 이은정의 장편동화『소나기밥 공주』가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출간되었다. 『소나기밥 공주』는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특유의 생명력을 갖고 살아가는 ‘안공주’ 캐릭터가 생생하게 다가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심사과정에서 우리 문학의 근간인 현실주의적 전통에 튼튼히 뿌리내린 역대 수상작(『문제아』『괭이부리말 아이들』『짜장면 불어요!』등)을 이으면서도 ‘안공주’처럼 낙천적이고 생생한 주인공을 가진 작품은 없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른 동화들에서와 달리 주변 어른들이 나서서 극적으로 주인공의 문제 해결을 돕지 않는다. 손쉽게 화해하거나 서로를 껴안는 낭만적인 결말로 마무리되지 않고 가정과 학교,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온전히 어린이를 그리고 있는 점도 이 작품의 미덕이다. 참담한 현실과 맞서는 활달하고 매력적인 주인공 ‘안공주’ 초등학교 6학년 ‘공주’는 아빠와 단둘이 연립주택 반지하 방에 살고 있다. 아빠가 알코올 중독으로 무료 재활원에 들어가 있게 되면서 혼자 지내게 된 공주에겐 학교 급식이 유일하게 제대로 먹는 끼니다. 그래서 공주는 급식을 엄청 많이 그리고 빨리 먹게 돼서 ‘소나기밥’이라는 별명이 붙어 버렸다. 반 아이들이 “소나기밥 돼지”라고 놀려도 “그래, 나 소나기밥 돼지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며 씩씩하게 맞선다. 그리고 “먹을 수 있을 때 최대한 먹어 두자!”고 다짐하며 학교 급식 때마다 밥과 반찬을 수북이 담아 오고 그러고도 모자라 몇 번이나 급식대로 밥을 푸러 간다. 하교할 때마다 “캄캄하고 아무도 없는 좁은 반지하 방”을 보며 풀이 죽곤 하지만 공주는 바지런히 생활한다. 없는 반찬이지만 밥을 꼭 챙겨 먹고, 날마다 방청소를 하며, 동사무소에서 나오는 보조금으로 밀린 방세와 전기세를 내고, 쌀쌀해지는 날씨에 대비해 주유소에서 만오천 원 어치 등유를 사서 보일러 드럼통에 넣어 놓는다. 매사에 차분하고 주눅 들지 않던 공주도 생활비가 바닥나자 오로지 ‘먹을 것’만 생각하게 된다. “먹을 것 말고는 아무것도 생각할 줄 모르는 배고픈 하녀”가 공주 안에 사는 것만 같다. 그러다 콩나물 560원어치를 사서 마트에서 나오던 중, 공주는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장바구니 봉지들을 보게 된다. 그중 맨 앞에 있는 것이 공주가 사는 연립주택 윗집 202호 배달 봉지였다. 이것저것 많이 들었는지 유난히 불룩하고 위로 비죽 솟은 “대파가 마치 꽃다발처럼” 보인 윗집 장바구니. 콩나물만 품에 안은 공주는 202호 배달 봉지가 부럽기만 하다. 그렇게 집에 오다 대문 앞에서 마트 배달원과 만나고, 배달원에게 202호 사람인 것처럼 속여 말해서 배달 봉지를 받아든다. 작가는 공주의 생활과 내면을 간결하고 차분한 문장으로 섬세하게 묘사한다. 혼자 밥해 먹고 혼자 자고 혼자 학교 가는 공주의 일상이 자칫 암울해 보일 수도 있지만, 곳곳에 유머가 숨쉬고 있고 공주에게서 발하는 희망의 빛이 반짝인다. 그래서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지치지 않는 생명력을 갖고 살아가는 ‘안공주’ 캐릭터가 살아있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심사과정에서도 우리 문학의 근간인 현실주의적 전통에 튼튼히 뿌리내린 역대 수상작을 이으면서도 ‘안공주’처럼 낙천적이고 생생한 주인공을 가진 작품은 없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따뜻한 격려와 단단한 희망을 선사하는 동화 공주는 훔친 배달 봉지 속의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기 시작하지만 만드는 것마다 맛이 없다. 더욱 큰 문제는 먹는 것마다 소화가 안 되거나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진다는 것. 종국에 공주는 폭식증에 시달린다. 결국 전 재산 560원으로 샀던 콩나물이 “냉장고 속에서 썩어 누렇게 곪은” 것을 본 날 밤, 공주는 급체해서 쓰러진다. 팽 여사의 도움으로 동네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공주는 자신과 아줌마를 계속 속여왔다는 생각에 “숨이 점점 가빠지고” “참아 왔던 말들이 목 언저리에” 머물며 숨통을 조이는 것처럼 느낀다. 결국은 새벽 길거리에서 팽 여사 앞에 주저앉으며 자신이 배달 봉지를 훔쳤다는 것을 자백한다. 난생 처음 한 도둑질로 인한 죄책감으로 밑바닥까지 내려가 괴로워하다 이를 털어내고 공주가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기까지의 과정이 무척 세밀하고 실감나게 그려져 독자들은 마치 공주와 한 몸이 되어 함께 힘든 시간을 겪어내는 듯하다. 모든 것이 정리된 뒤에도 공주는 여전히 혼자다. 재활원에 있는 아빠가 6개월 정도 더 치료가 필요해서 집에 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일 년 가까이 혼자 지내게 되었지만, 공주는 아빠의 편지에서 “술 안 먹도록 최선을 다할게. 정말 참기 힘들 땐 너한테 물어볼게. 네가 허락 안 하면 안 마실게.”라는 다짐을 읽고 아빠를 한 번 더 믿기로 하고 힘을 낸다. 주인공 공주도, 작가 이은정도 직접적으로 희망을 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작품을 읽다 보면 공주 마음속에 자그마한 가로등 하나가 서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가로등은 점멸할지언정 절대 꺼지지 않는다. 그리고 누구라도 책을 덮고 나면 공주가 성장하면서 그 가로등이 점차 환해져 가리라는 믿음이 생길 것이다. 삐삐처럼 빼빼 마르고 키만 비죽 크지만 누구보다도 활달하고 당찬, 열세살 공주의 이야기에서 우리 모두 따뜻한 격려와 단단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과 어린이가 나란히 살아가는 세상 이 작품에는 몇 명의 어른들이 등장한다. 공주가 세 들어 사는 연립주택의 집주인 아저씨, 202호 팽 여사 아줌마, 동네 ‘해님 마트’의 사장 아저씨 등이다. 이들은 보통의 어른들처럼 무뚝뚝하고 체면을 중요시하며 자기 잇속에만 몰두하기도 한다. 그런 모습이 희화화되어 때론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억척스럽기도 하고 측은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다른 동화들에서와 달리 이 작품에서는 이런 주변 어른들이 극적으로 주인공의 문제 해결을 돕지 않는다. 집주인 아저씨는 공주를 볼 때마다 밀린 방세 얘기를 하며, 배달 봉지를 공주가 훔쳤다는 것을 알게 된 팽 여사는 “사정 딱한 건 딱한 거고 잘못한 건 잘못한 거야.”라고 말하며 아픈 공주를 끌고 해님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이들도 공주를 아예 모른 척하지는 않는다. 마트 사장 아저씨는 경찰서에 신고하는 대신 공주에게 마트 전단지를 나눠 주는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마지막 날 생활용품과 채소 몇 가지가 든 비닐봉지를 선물로 건넨다. 팽 여사는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공주에게 “넌 그 소릴 몇 번이나 하니? 그래, 여태 너 혼자 밥해 먹고 지냈니? 밑에 방에서?”라고 물으며 “얼른 가서 같이 밥이나 먹자.”고 손을 내민다. 어른이 나서서 어린이 주인공을 도와주며 화해하거나 서로를 껴안는 낭만적인 결말로 마무리되지 않고 가정과 학교,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온전히 어린이를 그리고 있는 점도 이 작품의 또 다른 미덕이다.공주가 다른 걸 먹느라 잊고 있는 동안 콩나물은 끓여지지도 데쳐지지도 무쳐지지도 못한 채 냉장고에서 썩어 갔다. 다른 것들에 가려지고 짓눌려서 누렇게 곪아 갔다. 공주는 휴지로 바닥을 닦으며 콩나물을 방 한구석에 밀어 두었다. 아무도 모르게 어디 먼 곳으로 가서 버리고 왔으면 싶었다. 공주는 고개를 돌려 냉장고를 바라보았다. '어떤 게 훔친 거고 어떤 게 내가 산 거지?' 이제 구분이 가지 않았다. 처음에는 먹을 때마다 훔친 음식이면 움찔 놀라고는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서로 섞여서 구분이 가지 않았다.p128
장승업
길벗어린이 / 이양재 지음, 이상규 그림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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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유아학습책
이양재 지음, 이상규 그림
장승업의 생명력 넘치는 그림을 놀이로 즐기는 학습서.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 9권. 책 앞에서 오원 장승업의 생애와 작품 경향을 간략하게 정리한 후, 오원의 그림으로 만든 퀴즈나 수수께끼,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2003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냈다. 세밀한 관찰을 바탕으로 말의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그린 '여덟 마리 말', 말 만큼이나 끌고가는 사람의 얼굴 표정이 살아있는 '두 마리 말과 사람', 왕희지의 모습을 담은 '글씨 쓰는 왕희지', '거위를 바라보는 왕희지' 등이 실려 있다. 그림에 대한 설명이 없어 자유롭게 그림에 몰입할 수 있다.여덟 마리 말 두 마리 말과 사람 글씨를 쓰는 왕희지 여유로운 삶 가을 풍경 꽃과 동물이 그려진 병풍 가을볕 아래 고양이 매 게 온갖 그릇과 꽃 그림 오동나무를 닦는 옛 화가 갈대밭의 기러기 떼 그림 찾아보기 장승업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이런 일이 있었대요!《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는 명화를 가지고 아이들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요모조모 비교하고, 하나하나 찾아보며 신나게 놀아보는 책입니다. ▣ 아이들에게 명화로 놀이를 즐기게 하자. 아이들은 3세부터 낙서형태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선과 형태에 대한 인지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에 가장 많이 즐기는 놀이 중의 하나가 그림 맞추기 놀이입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아주 잘 그려진' 명화를 가지고 그림 맞추기 놀이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명화는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의 기초가 되고, 그림에서 오는 느낌은 예술적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내가 처음 만난 예술가》 시리즈(전 10권)는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명화와 놀면서 자연스럽게 감수성을 키우는 예술 놀이책입니다. ▣ 명화를 가지고 어떻게 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 『샤갈』을 펼치면 샤갈의 <자화상> 속 샤갈의 눈을 찾아보는 놀이로 시작합니다. 그림 속 모양이나 물체를 찾아보거나, 사용된 색깔도 찾을 수 있고, 베껴 그린 그림 들 중에 진품 명화를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피카소가 여자 친구를 그린 <너쉬 엘뤼아르의 초상화>에서는 그녀의 옆얼굴을 찾아보는 놀이를 합니다. 앞모습 같기도 하고 옆모습 같기도 한 그림을 보다 보면 앞얼굴과 옆얼굴을 한눈에 다 볼 수 있게 되지요. 그림 속의 인물이나 물체의 그림자 찾기도 재밌습니다. 레오나르도가 그린 그림 속 주인공의 다양한 미소 짓는 입술을 찾아 연결해 볼 수도 있지요. 물론 틀린 그림 찾기, 그림 속 무늬를 찾아보거나 그림에 어울릴 만한 이야기를 주어진 낱말로 지어보는 것도 재미난 미술 놀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선 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의 <씨름>을 보고 그린 그림에서는, 빠뜨리거나 다르게 그린 네 군데를 찾는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색상과 소재를 다룬 명화를 이용해 먼저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로 미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스스로 그림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울러 책 후반부에는 예술가가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고, 주사위 놀이를 하면서 질문에 알맞은 그림을 고르다 보면 예술가가 살았던 시절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조선의 마지막 천재 화가, 장승업 조선의 ‘마지막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은 글도 제대로 못 배웠지만, 자부심만큼은 누구 못지않아, 그의 호 '오원(吾園)'은 '나도 단원(김홍도) 못지않은 화가'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산수, 인물, 새·꽃·동물 그림(화조영모), 정물 그림(기명절지) 등 못 그리는 그림이 없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쌍마인물도>, <선인화필도>, <화조영모10첩병풍>, <추정유묘도>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신비롭고 기품이 넘치면서도 대범하고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승업의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03년에 출간된 책을 만 3세 전후의 아이들이 쉽게 놀이에 빠져들도록 내용 구성을 다듬고 친근한 표지로 바꾸어 2010년 새롭게 펴냅니다.
미생물 실험실이 수상해!
한솔수북 / 정미금 지음, 김슬기 그림 /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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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자연,과학
정미금 지음, 김슬기 그림
미생물이 무엇인지, 우리 몸에는 어떤 미생물이 살고 있는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곰팡이, 몸에 좋은 미생물,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유명한 미생물 박사가 초등학생 솔비네 옆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미생물 사건은 벌어진다. 솔비가 가장 존경하는 미생물 박사가 미생물 무기를 만들고 있다는, 그래서 그 단서를 찾으려고 미생물 박사의 실험실을 드나드는 솔비를 통해 딱딱하고,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미생물을 재미있게 소개한다.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미생물 광 박사는 우리 이웃 바이러스 코코가 물고 온 비밀 문서 곰팡이 한반에 울려 퍼진 비명! 박테리아 비밀 실험실엔 무언가가 있다! 몸에 사는 미생물 건강해지려면 균을 마시라고? 발효와 부패 미생울 잔치에 초대합니다 미생물 무기 물 위로 드러난 죽음의 잠수함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인류를 구하려고 빗속을 달리다! 항생제와 백신 꿈을 되찾은솔비 쉽게 풀어 쓴 미생물 용어솔비의 미생물 무기 소탕 작전! 유명한 미생물 박사의 비밀 실험실에서 사람들한테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매일 만들어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건가요? 이 책에 나오는 초등학생 솔비는 자기가 가장 존경하는 미생물 박사가 그런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 음모를 막으려고 미생물 박사를 감시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해서든 단서를 찾아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려고 말이다. 그 과정에서 미생물, 바이러스, 곰팡이, 박테리아, 발효와 부패, 항생제와 백신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 어린 솔비가 과연,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미생물 무기를 만드는 미생물 박사를 막을 수 있을까? 건강해지려면 균을 마시라고? 우리가 음식이나 공기 속에 있는 미생물을 먹어도 별 걱정은 없다. 미생물은 식도를 지나 위장에 가면 거의 다 죽기 때문이다. 위장에서 분비되는 산도가 높은 위산은 미생물이 살아서 장으로 내려가는 것을 막아 준다. 산도가 떨어지는 장에는 오백여 종이나 되는 세균이 살고 있다. 미생물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미생물은 소화를 돕거나 면역력을 높이고, 독을 분해하기도 한다. 더구나 장에는 유익한 미생물이 많이 살고 있다. 장에 사는 유익한 균들은 우리 몸에 영양분이 흡수되는 것을 돕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원(B1), 비투(B2), 비식스(B6), 비투엘븐(B12)과 같은 비타민을 만들기도 한다. 더욱이 유산균은 우리 장을 튼튼하게 해 준다. 유산균은 대장에서 해로운 미생물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 준다. 몸에 해로운 미생물을 먹어 배탈이 났을 때 유산균이 많이 담긴 캡슐을 먹으면 해로운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 준다. 우리가 마시는 요구르트도 유산균이 들어 있는 음료수이고, 우리나라의 대표 음식인 발효된 김치에도 유산균이 듬뿍 들어 있다. 이제부터 몸에 좋은 김치 왕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김치 말고도 된장과 청국장은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이면서 몸에 좋은 발효 음식이다. 김치와 된장, 청국장을 싫어하는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김치 된장 왕이 될 것 같다. 전통 발효 음식을 왜 먹어야 하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미생물을 무기로도 쓴다고? 옛날부터 사람을 죽게 하는 미생물을 무기로 만들어 썼다. 호밀에 사는 곰팡이로 적군의 손발을 썩게 하거나, 천연두 바이러스를 써서 문명을 파괴하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의 731부대에서는 무기로 쓸 세균으로 여러 가지 실험을 했다. 그때 중국, 러시아, 한국, 몽골 사람이 실험 대상이 되었다. 일본은 그런 미생물 무기를 전쟁에 쓰기도 했다. 사람을 쉽게 죽이려고 페스트균을 지닌 벼룩을 하늘에 뿌리기도 하고, 강물에 장티푸스균을 풀어놓기도 했다. 독일도 포로들한테 독성이 강한 미생물 주사를 놓아 가며 실험한 끝에 무시무시한 미생물 무기를 만들었다. 탄저균으로 폭탄을 만들기도 했다. 한때 미국과 소련도 핵무기와 함께 미생물 무기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1972년,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들이 모여서 그동안 만든 미생물 무기를 폐기하고, 더는 미생물 무기를 안 만들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어떤 나라들은 약속을 하고도 몰래몰래 미생물 무기를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지금도 미생물 무기가 모두 사라졌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미생물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무서운 질병을 퍼트려 사람들을 죽게 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도 한다. 피부병도, 맛있는 김치나 치즈, 요구르트도, 무시무시한 조류 독감이나 에이즈도 모두 미생물로 생겨난 것이다. 미생물 박사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알아냈고, 또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들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내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알면 알수록 신비한 미생물 세계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미생물을 잘 알게 되고, 또 솔비처럼 미생물 박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게 될 것이다.
먹는 건 즐거워! : 필수 영양소
사파리 / 요시다 다카코 글, 세베 마사유끼 그림 / 200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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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자연,과학
요시다 다카코 글, 세베 마사유끼 그림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어린이들에게 골고루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는 학습그림책. 우리가 늘 먹는 먹을거리를 영양소에 따라 빨강, 초록, 노랑, 하양 등의 네 가지 색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영양분이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1권 음식을 고루 먹어야 힘이 솟는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빨강, 초록, 노랑, 하양 등의 네 가지 색에 비유하면서, 각 영양소의 역할과 대표적인 음식도 가르쳐 준다. 음식이 몸에 들어와서 똥으로 배출되기까지의 과정도 재미있는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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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 백남원 글.그림 /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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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백남원 글.그림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우리 짚 문화 이야기 주로 도시환경 속에서 자라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짚’은 퍽이나 생소한 사물일 겁니다. 하지만 불과 반세기 전까지만 해도 짚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긴한 생활재료였습니다. 신발에서부터 노동 도구, 곡식을 담는 그릇과 자루, 신앙표현의 도구에 이르기까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의 태반을 짚으로 만들어 쓰던 농촌은 물론, 새끼줄이나 쌀가마, 달걀꾸러미 따위 생활 도구들은 도회에서도 흔히 쓰였지요. 플라스틱과 같은 값싸고 질긴 화학재료에 밀려 지금은 가축의 사료로나 쓰이고 있지만, 전통사회에서 짚은 단순한 생활재료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으며, 그러한 문화 속에는 우리가 쉽게 저버릴 수 없는 귀한 가치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하찮은 것을 요긴하게 쓰고, 자연에서 얻은 것을 귀히 쓰다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지혜며, 질박하고도 야무진 아름다움에 대한 안목 들은 우리가 쉽게 저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소중한 가치들입니다. 오늘날 널리 쓰이는 ‘현대적인’ 물건들은 쓰고 버려지면 몇 백 년이 지나도록 썩어 없어지지 않는 쓰레기로 고스란히 남게 되어, 커다란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짚 문화를 되살피면서 거기 담긴 덕목들을 짚어보는 것은 매우 뜻있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짚』은 그런 생각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가 투박한 손으로 짚을 꼬고 엮으면서 들려주는 ‘짚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보잘것없던 짚 한 줌이 어느 결에 손녀를 위한 소박한 짚신 한 켤레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처럼 우리 짚 문화에 담긴 소중한 가치들도 현대 생활에 맞는 모습으로 새롭게 되살아나기를 바랍니다. 볏짚 한 묶음이 옹이박인 손을 만나 하잘 것 없는 마른 풀 한 줌이 있습니다. 벼 낟알을 떨어내고 남은 잎과 줄기 -볏짚입니다. 군데군데 검버섯이 피고 옹이가 박인, 마디 굵은 손이 볏짚 몇 가닥을 집어 듭니다. 농사일로 풍상을 보낸 할아버지의 손인 듯싶습니다. 그 손의 주인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마른 풀처럼 보이지? 이것은 짚이야. 짚 중에서도 볏짚이지......” 짚이 무언지 모르는 도회 출신의 어린 손자에게 주근주근 설명하듯 자상한 말투입니다. “짚은 귀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어. 농촌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으니까. 생김새가 특별한 것도 아니야......”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능숙한 손놀림이 시작됩니다. 손은 짚을 비비고, 꼬고, 엮어 나갑니다. “지금 사람들이야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테지만 할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그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짚은 소중한 것이었단다.” 이야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꼬인 짚이 엮여 조금씩 어떤 모양새를 띠기 시작합니다. “짚 한 가닥, 한 가닥이 사람의 손을 만나 꼬이고 엮이다 보면 어느새 살면서 필요한 물건들로 다시 태어나곤 했거든.”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그러면서도 짚 한 가닥 한 가닥을 정확하고도 야무지게 결어 나갑니다. “때로는 옷도 되고, 때로는 신발도 되고, 가방도, 그릇도, 방석도...... 뿐만 아니라 동물들을 위한 집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되기도 했단다.” 손놀림은 사뭇 신중하면서도 늘 해 온 동작인 양 망설임이 없습니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보다 쉽게 낡기는 했지만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었어.” 꼬이고 엮인 짚은 제법 모양을 갖추어 갑니다. 얼추 완성이 되어 가는 그것은 아마도 짚신이지 싶습니다. 비죽비죽 비어져 나온 검부러기들을 다듬어 마무리 짓는 손놀림과 함께, 이야기도 마무리가 지어집니다. “자연이 허락하는 만큼만 쓰고 자연으로 돌려보내고 난 뒤엔, 또다시 자연이 준 것으로 새로 만들면 되었으니까.” 어느덧 참하게 완성된 그것은 역시나, 짚신입니다. 그런데 그 짚신은 누구의 것이고, 짚신을 삼으며 이야기를 들려준 손놀림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어디, 잘 맞는지 볼까?” 비로소 얼굴을 드러낸 그는, 새마을 모자를 눌러쓴 수더분한 인상의 할아버지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삼아 놓은 그 야무진 짚신 한 켤레의 주인은, 난생 처음 짚신을 신어 보며 신기한 듯 즐거운 듯 활짝 웃고 있는 갈래머리 손녀딸입니다. 그렇게, 하잘것없는 볏짚 한줌이 옹이박인 손을 만나 사랑스런 손녀의 발에 신겨 주는 야무진 짚신 한 켤레가 되었습니다. 그 능숙한 손놀림과 서걱거리는 볏짚의 질감을 눈앞에 보여주듯 생생히 묘사한 정밀한 그림과 자상한 이야기가 엮이고 이어져, 도회의 아이들에게 우리네 짚 문화를 소개하는 소박한 그림책 한 권이 되었습니다. 그림책 말미에 할아버지가 못다 해 주신, 우리네 짚 문화 이야기가 자료 사진을 곁들여 이어집니다.
내일은 실험왕 34
아이세움 /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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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 34권 '무게와 균형' 편에서는 무게와 균형, 무게 중심에 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실험이 펼쳐진다. 대결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무게와 질량의 의미, 중력과 무게의 관계, 균형과 수평, 무게 중심의 원리와 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과학 4학년 1학기 1. 무게 재기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무게와 무게 재기, 수평과 무게 중심, 나만의 저울 만들기 등과 관련된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철사와 고무찰흙을 이용해 연필의 무게 중심을 조절하며 균형을 잡아 보고, 다양한 모양의 종이를 이용해 무게 중심을 찾아 팽이를 만들어 돌려 보며 무게 중심과 수평의 관계를 눈으로 확인, 이해할 수 있다.제1화 특종, 대진표 추첨 사건 과학 POINT 무게와 무게 중심, 균형 잡기 집에서 실험하기 연필 균형 잡기 다양한 모양의 팽이 만들기 제2화 대결의 균형 과학 POINT 양팔저울의 원리 세상을 바꾼 과학자 에펠과 콜더 제3화 승리의 전략 과학 POINT 피사의 사탑과 무게 중심 생활 속의 과학 생활 속의 무게 중심 제4화 먼저 이기고 싸운다! 과학 POINT 육교의 활용, 에너지의 전달 과학실에서 실험하기 나만의 저울 만들기 제5화 아찔한 실수 과학 POINT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 도르래의 활용 대결 속 실험하기 젠가와 도미노 게임 제6화 충격의 대진표 과학 POINT 무게 중심과 중력, 더블콘의 원리 실험왕 핵심 노트 무게와 무게 중심 실험 키트 가이드실험으로 직접 체험하는 과학 영재의 필독서!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내일은 실험왕]은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입니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입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학습 내용 무게와 질량의 의미. 중력과 무게의 관계, 균형과 수평, 무게 중심의 원리와 활용 등 무게와 균형에 대한 다양한 과학상식을 만난다! [내일은 실험왕] 34권에서는 무게와 균형, 무게 중심에 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실험이 펼쳐집니다. 대결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무게와 질량의 의미, 중력과 무게의 관계, 균형과 수평, 무게 중심의 원리와 활용에 대해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과학 4학년 1학기 1. 무게 재기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무게와 무게 재기, 수평과 무게 중심, 나만의 저울 만들기 등과 관련된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철사와 고무찰흙을 이용해 연필의 무게 중심을 조절하며 균형을 잡아 보고, 다양한 모양의 종이를 이용해 무게 중심을 찾아 팽이를 만들어 돌려 보며 무게 중심과 수평의 관계를 눈으로 확인,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상을 바꾼 과학자’에서는 힘의 분산 원리를 이용해 에펠 탑을 만든 건축가 에펠, 균형의 원리를 이용해 움직이는 예술 작품 ‘모빌’을 만든 콜더의 업적과 과학적 의의를 만날 수 있지요. ‘생활 속 과학’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무게 중심을 활용한 사례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무게 중심과 균형의 관계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대결 속 실험하기’ 코너에서는 나무 블록을 이용해 젠가 게임과 도미노 게임을 직접 해 보며 무게 중심을 이용한 놀이 실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선명한 사진과 꼼꼼한 설명을 담았으며, 마지막 ‘핵심 노트’에서는 무게와 무게 중심, 질량과 무게의 정의와 함께 인체의 무게 중심에 관한 학습 정보를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어려운 과학 정보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접하고, 정보 페이지에서는 본문에서 접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흥미와 학습 모두를 이 한 권으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실험 키트 균형과 수평의 원리를 이용한 흔들흔들 모빌 실험 키트 추상적인 이론 암기보다 직접 실험을 하며 그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보고 머리에 담아야 진정한 지식이 됩니다. [내일은 실험왕] 34권에서는 ‘균형과 수평의 원리를 이용한 흔들흔들 모빌’ 실험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빨대로 이루어진 모빌이 균형을 이루는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추를 매달아 무게를 조절하며 균형을 맞추는 실험을 통해 균형과 수평의 원리, 무게 중심의 활용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실험하며 눈과 손으로 익힌 과학 원리는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티커 아트북 : 명화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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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취미,실용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명화 편이다. , , 등을 재치 있게 재해석했다.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책 읽는 소녀 2.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3. 피리 부는 소년 4.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5. 시스티나 성모 6. 절규 7. 야망을 품은 여인 8. 비너스의 탄생 9. 키스 10. 모나리자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취미!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는 ‘스티커 아트북’ 10가지 불멸의 명화를 2,600여 개의 스티커로 만나다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스티커 액티비티 도서 『스티커 아트북』이 새로운 테마로 돌아왔다. 국내 최초 스티커 아트북 『스티커 아트북 - 네이처』가 10가지 동식물을 표현했다면, 이번 스티커 아트북은 ‘명화’를 테마로 예술 작품을 재치 있게 재해석했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책을 펼치고 스티커를 붙여보자.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 , … 세계의 명화를 스티커와 함께 내 손으로 재탄생시키는 즐거움 『스티커 아트북 - 명화』의 테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불멸의 걸작이다. 자주 접해 익숙한 회화부터 거장의 숨겨진 작품까지 ‘마스터피스’라 할 만한 작품 10가지를 추려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했다. , 처럼 너무 유명해 식상하게 느껴지는 그림도 새롭게 트리밍하고 폴리곤 아트로 재해석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 처럼 섬세한 터치로 유명한 작품은 원화의 배경과 인물을 그대로 살리고 특정 부분만 스티커로 만들어 원화의 완성도와 스티커 아트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모든 작품 면의 뒷장에는 원화와 함께 작품 설명을 실어, 스티커를 붙이며 친숙해진 원작을 더욱 잘 감상하도록 도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뭉크 등 시대를 초월하는 거장의 작품을 하나씩 골라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손끝에서 재탄생시킨 10가지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책은 크게 앞부분의 작품 면과 뒷부분의 스티커 면으로 나뉜다. 작품 면에는 숫자가 기입된 바탕지가 있고, 스티커 면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스티커가 번호별로 나열되었다. 책의 맨 앞에 수록된 ‘한눈에 보는 스티커 아트북’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른 다음, 해당 작품 바탕지의 숫자에 맞추어 스티커를 하나씩 떼어 붙이면 된다. 책의 모든 면에 절취선이 있어 어느 페이지든 편하게 뜯어낼 수 있으니, 책을 앞뒤로 왕복하는 게 귀찮다면 뜯어내어 활용하자. 완성한 작품은 책에서 뜯어내어 포스터처럼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감상할 수 있다. 폴리곤 아트의 특성상 멀리서 보는 것이 훨씬 멋져 보이니, 완성 후에는 꼭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요모조모 확인하며 뿌듯함을 만끽해보자. 마음에 쏙 들게 완성되었다면 지인에게 선물해 즐거움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법천자문 39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음, 김성재 윤색,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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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올댓스토리 지음, 김성재 윤색,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된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다.1. 나의 백성들이 위험해! 2. 돌진! 미라킹 3. 과연 모래공주를 막을 사람은? 4. 대지여신의 후예, 삼장 5. 슬픈 오해 6. 검은마왕, 기억을 되찾다! 7. 마법천자문은 어디로? 8. 오만군단장 VS 리프 9. 낯선 곳에서 깨어난 손오공 10. 다시 커진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마법의 한자 퀴즈를 풀자!미라킹의 공격으로 자제력을 읽은 모래공주. 자신이 사랑했던 백성들과 이 세상 모두를 파괴하려 한다. 과연 모래공주를 막을 자는 없는 것일까? 자신이 겪은 고통을 세상에 돌려주겠다며 하늘을 온통 까맣게 물들인 모래공주. 마법천자문의 힘을 전부 흡수해 이 세상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백성들은 무너져 내리는 도시를 빠져나가기 위해 우왕좌왕 어찌할 바를 모른다. 한편 한없이 백성들을 사랑하고 고향을 그리워했던 본래 모래공주의 모습은 사리지고 무서움과 공포만이 가득한 모래공주를 보는 삼장은 안타깝기만 하다. 제발 모래공주가 멈추기를 간절하게 빌고 또 빌어보지만, 도무지 공주는 그칠 줄 모르고, 점점 더 크게 땅이 갈라지고 부서지며 모든 것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 순간 거대한 어떤 강력한 마법이 모래공주의 힘을 거두어들이고, 거대한 대지여신의 석상이 나타나 모두 놀란 가운데 대지여신 석상은 모든 이에게 삼장이 자신의 후예임을 세상에 알리고 삼장에게 자신의 의지를 전한다. 대지여신의 뜻을 받아들인 삼장은 그 힘을 이용해 정화 마법을 사용하고, 모든 어둠을 씻어낸다. 강력한 정화 마법은 암흑상제의 부하들까지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과연 모래공주는 다시 백성들의 곁으로 친구들의 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마법천자문 39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39권 신규한자 20자 拏 잡을, 맞당길 나(라) 悟 깨달을 오 團 둥근, 모일 단 括 묶을 괄 提 끌, 들 제 部 거느릴, 떼 부 染 물들일, 물들 염 奉 받들 봉 傳 전할 전 淨 깨끗할 정 懺 뉘우칠 참 悔 뉘우칠, 후회할 회 庇 덮을, 보호할 비 揭 들, 걸 게 持 가질 지 有 있을 유 跳 뛸 도 踪 발자취 종 爪 손톱 조 結 맺을 결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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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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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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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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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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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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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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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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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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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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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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