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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곱셈 구구 게임
고은문화사 /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25
30,000

고은문화사유아놀이책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을 곱셈구구 보드게임으로 구성했다. 구구단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구구단 개념 속에 포함된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뿐 아니라 초등 수학에 필수인 수학적 능력이 향상된다.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소재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엉덩이탐정이 이번에는 곱셈구구 보드게임으로 출시 되었다 구구단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즐겁게 게임을 하면서 저절로 외워지는 마법 같은 곱셈구구 보드게임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집중력이 UP~! 초등 수학 공부를 앞두고 구구단을 어떻게 외우게 할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엉덩이탐정 곱셈구구 보드게임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구구단 억지로 외우게 하지 마세요. 어떤 사건도 척척 해결하는 엉덩이탐정과 함께 곱셈구구 보드게임을 하다 보면 구구단이 저절로 외워지는 마법 같은 기적이 일어납니다. 구구단 개념 속에 포함된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뿐 아니라 초등 수학에 필수인 수학적 능력을 길러줄 거예요. 상품 구성 게임판, 구구단 수칩 36*4, 곱셈표, 10면체 주사위 2개, 게임설명서 -놀면서 곱셈의 2~9단까지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6세 이상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구구단을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구단표를 준비했습니다. -2~4명까지 보드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2개의 주사위를 던지며 놀다 보면 어느 순간 구구단의 원리가 저절로 깨우쳐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게임 방법 곱셈구구게임은 곱셈의 기초가 되는 곱셈구구를 활용한 게임입니다. 게임을 통해 1단부터 9단까지 곱셈구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어떤 수와 0의 곱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곱셈구구가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은 곱셈표를 활용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인기 애니메이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을 곱셈구구 보드게임으로 만나요! 아이큐 1,104의 추리 천재 엉덩이탐정은 입에서 지독한 방귀를 뀌며 사건을 해결하는 기상천외한 개성이 돋보이는 아주 특별한 탐정입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건 해결 과정을 통해 추리력, 관찰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어요. 이제 곱셈구구 보드게임으로 엉덩이탐정을 만나 보세요!
멜롭스 가족의 동굴 탐험
비룡소 / 토미 웅거러 지음, 이현정 옮김 / 2010.08.25
10,000원 ⟶ 9,0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토미 웅거러 지음, 이현정 옮김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2단계 43권. 1998년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의 작품으로, 영리하고 빠릿빠릿한 돼지 멜롭스 가족의 에피소드를 통해 미련하고 게으른 동물로 여겨져 온 돼지의 왜곡된 이미지를 깨뜨리고, 따스한 가족애와 훈훈한 이웃 사랑을 전한다. 또한 특유의 유머와 풍자를 만화풍의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에 담아 밝고 생명력 있게 그려 냈다. 멜롭스 가족은 멋쟁이 신사이자 좋은 아버지인 멜롭스 씨와 식구들의 모험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며 돕는 멜롭스 부인,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아들 카시미르와 이시도르, 펠릭스, 페르디난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영리하고 모험심과 탐구심이 강한 돼지 가족으로 갖가지 상황 속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위험한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멜롭스 가족의 동굴 탐험 멜롭스 가족의 크리스마스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토미 웅거러가 들려주는 돼지 멜롭스 가족의 좌충우돌 모험기 모험심과 탐구심이 강한 돼지 멜롭스 가족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담은 저학년 동화 『멜롭스 가족의 동굴 탐험』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1998년 어린이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토미 웅거러는 악어, 뱀, 박쥐 등 귀엽지도, 예쁘지도, 그렇다고 사랑스럽지도 않은 대상만을 골라 그림책의 주인공으로 등장시킴으로써 왜곡된 선입견이 갖는 부정적인 인식을 깨려고 노력해 왔다. 이 작품에서도 영리하고 빠릿빠릿한 돼지 멜롭스 가족의 에피소드를 통해 미련하고 게으른 동물로 여겨져 온 돼지의 왜곡된 이미지를 깨뜨리고, 따스한 가족애와 훈훈한 이웃 사랑을 전한다. 또한 특유의 유머와 풍자를 만화풍의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에 담아 밝고 생명력 있게 그려 냈다. 토미 웅거러는 『멜롭스 가족의 보물찾기 소동』에 실린 「멜롭스 가족, 하늘을 날다!」를 1957년에 첫 그림책으로 출간하여 《뉴욕헤럴드트리뷴》의 아동 도서 명예상을 받았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멜롭스 가족」시리즈를 연달아 출간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 후 지금까지 기존의 가치관을 뒤집는 이야기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독특한 유머와 날카로운 풍자 속에 담아낸 훈훈한 이웃 사랑 멜롭스 가족은 멋쟁이 신사이자 좋은 아버지인 멜롭스 씨와 식구들의 모험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며 돕는 멜롭스 부인,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아들 카시미르와 이시도르, 펠릭스, 페르디난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영리하고 모험심과 탐구심이 강한 돼지 가족으로 갖가지 상황 속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위험한 상황을 극복해 나간다. 『멜롭스 가족의 동굴 탐험』에서는 동굴 속 세계가 궁금해진 멜롭스 가족이 동굴 탐험에 나섰다가 밀수꾼들을 만나게 된다. 영리한 멜롭스 가족은 밀수꾼들을 붙잡아 경찰서에 넘겨주는데, 돼지가 어리석은 인간을 잡아 경찰서에 넘겨주는 장면은 토미 웅거러 특유의 풍자를 여실히 보여 준다. 밀수꾼들이 서로 싸우다가 지쳐 기절해 버리는 모습은 우습기까지 하다. 날카로운 풍자가 웃음으로 승화되면서 세상의 가식과 편견을 들춰낸다. 또한 멜롭스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소녀와 병든 할머니, 눈먼 군인, 고아 형제, 의지할 데 없는 노인을 찾아 돕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이야기는 고아원과 병원, 감옥 등 사회 기관의 보호를 받는 사람들보다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야말로 진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라는 걸 꼬집어 낸다. 좌충우돌하지만 사회와 이웃을 이롭게 하는 멜롭스 가족의 모습이 훈훈하게 전해진다. 작가는 따스하고 훈훈한 다섯 에피소드 속에 자신만의 유머와 풍자를 잘 녹여내어 독자들이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을 더욱 새롭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 줄 것이다. 다양한 배경 속에 갖가지 지식과 정보가 가득! 단편의 이야기들은 하늘과 바닷속, 육지, 동굴 등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그 가운데 비행기의 부품과 설계, 항해와 표류, 기름 샘과 시추 작업, 동굴 속 지형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검은 펜 선에 하늘색, 살구색, 검정색만이 어우러진 만화풍의 아기자기한 그림은 절제된 듯하면서도 자유롭다. 밝고 생명력이 넘치는 인물의 표정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배경과 소품들도 세밀하게 표현되어 책 읽기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툴지만 혼자 살아보겠습니다 (본책 + 워크북)
소소한소통 / 소소한 소통 (지은이) / 2019.11.08
17,000

소소한소통소설,일반소소한 소통 (지은이)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쉬운 살림책’으로 기획된 책이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살림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일상을 ‘먹기, 입기/빨래하기, 씻기, 정리하기, 청소하기, 안전하게 살기, 재미있게 지내기’로 나누었다. 그리고 현재 자립해서 살고 있는 발달장애인 4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장을 보고 밥을 짓는 것부터 재미있게 살기 위한 팁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망라해 담았다. 기본적으로 쉬운 글과 표현을 사용했고 발달장애인의 감수를 거쳐 어렵고 까다로운 표현들을 걸러냈기 때문에 글을 아는 발달장애인이라면 혼자서도 볼 수 있다. 물론, 자립생활을 돕는 이들과 함께 봐도 좋다. 특히 워크북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복지기관에서 자립을 위한 교육자료로 쓰기에도 유용하다.주인공 소개 1장 먹기 재료를 사요 밥을 지어요 음식을 만들어요 먹은 자리를 치워요 설거지를 해요 남은 재료를 보관해요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요 우리는 이렇게 해요 - 4인 인터뷰 2장 입기/빨래하기 세탁기로 빨아요 빨래를 말려요 빨래를 개요 옷을 다려요 세탁소에 맡겨요 이불을 빨아요 운동화를 빨아요 옷에 묻은 얼룩을 지워요 우리는 이렇게 해요 - 4인 인터뷰 3장 씻기 손을 자주 씻어요 이를 잘 닦아요 샤워를 해요 머리를 감아요 우리는 이렇게 해요 - 4인 인터뷰 4장 정리하기 물건이 있어야 할 곳을 정해요 물건은 그 물건을 쓰는 장소에 두어요 주방은 이렇게 정리해요 옷장이나 행거는 이렇게 정리해요 서랍장은 이렇게 정리해요 계절 옷은 이렇게 정리해요 안 입는 옷은 이렇게 정리해요 우리는 이렇게 해요 - 4인 인터뷰 5장 청소하기 방을 청소해요 화장실을 청소해요 주방을 청소해요 냉장고를 청소해요 베란다를 청소해요 쓰레기를 버려요 우리는 이렇게 해요 - 4인 인터뷰 6장 안전하게 살기 꼭 필요한 약은 사놔요 급할 때 쓸 물건들을 잘 갖춰요 집을 나가기 전에 한번 살펴봐요 택배 상자는 종이를 떼고 버려요 문을 열어주기 전에 누구인지 확인해요 도움 청하는 방법을 알아둬요 우리는 이렇게 해요 - 4인 인터뷰 7장 재미있게 지내기 스트레스를 풀어요 운동을 해요 기분 좋게 살 방법을 찾아요 우리는 이렇게 해요 - 4인 인터뷰 이 책을 만드는 데 도움 주신 분들 발달장애인이 들려주는 쉬운 살림법 자립해서 살 때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 ** 당사자 4인 인터뷰 수록 **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쉬운 살림법’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중 78.1%는 발달장애인이다(2017년 기준).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는 장애인이 거주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에 직면해 있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해서는 관련 법과 다양한 정책, 사회적 합의와 같은 사회적 노력이 있어야 하지만, 탈시설 이후의 생활을 위한 개인적 준비도 병행되어야 한다. 생활은 말 그대로 실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책의 인터뷰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은 자립 준비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금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건 시설에서 빡세게 배운 덕이다.” “도와주는 사람이 늘 곁에 있는 게 아니니까 자립할 준비를 충분히 시켜주면 좋겠다.” 는 이러한 요구 속에서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쉬운 살림책’으로 기획되었다. 책은 총 7장.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살림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일상을 ‘먹기, 입기/빨래하기, 씻기, 정리하기, 청소하기, 안전하게 살기, 재미있게 지내기’로 나누었다. 그리고 현재 자립해서 살고 있는 발달장애인 4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장을 보고 밥을 짓는 것부터 재미있게 살기 위한 팁에 이르기까지 살면서 알아두면 좋은 것들을 망라해 담았다. 기본적으로 쉬운 글과 표현을 사용했고 발달장애인의 감수를 거쳐 어렵고 까다로운 표현들을 걸러냈기 때문에 글을 아는 발달장애인이라면 혼자서도 볼 수 있다. 물론, 자립생활을 돕는 이들과 함께 봐도 좋다. 특히 워크북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복지기관에서 자립을 위한 교육자료로 쓰기에도 유용하다. 4인4색 발달장애인의 유쾌한 살림기 십인십색(十人十色)이라는 말은 발달장애인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발달장애인이라는 동일한 명칭으로 불리지만 그 범주에 속한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저마다의 욕구, 기호, 생활방식을 갖고 있다. 는 이에 주안점을 두어 살림의 기본기를 정리전달하되, 획일적인 살림법을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대신 먼저 자립해 살고 있는 당사자들의 각기 다른 살림법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들이 자기에게 맞는 살림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였다. 인터뷰이 4명은 각각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으로, 시설에서 나와 혼자 사는 사람, 남자친구와 함께 사는 사람, 장애인자립생활주택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삶의 형태를 갖고 있다. 세대 구성만큼이나 취향, 기호, 취미가 각기 다른 이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는 책의 내용을 한층 더 생생하고 풍성하게 만든다. 그들이 들려주는 자기만의 살림 노하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자립해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고,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자립했을 때 어떻게 내 공간을 꾸밀지, 어떻게 나의 일상을 풍부하게 만들지 등도 꿈꿔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애걔~ 살림, 별거 아니었잖아~”하는 마음과 함께 스스로 생활을 꾸려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품게 될 것이다. 보는 재미, 쉬운 표현, 찾아보기식 목차 발달장애인이 보는 책은 간결하기만 하면 되는 걸까. 는 가독성을 고려하면서도 친근한 느낌과 보기 좋은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였다.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본문 서체와 크기를 사용하고, 내용을 간결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딱딱한 지침서 분위기가 나지 않도록 다양한 사진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곁들였다. 각 장의 제목은 ‘재료를 사요, 밥을 지어요, 음식을 만들어요’처럼 일상에서 이뤄지는 행위 중심으로 되어 있다. 앞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읽어도 좋고, 보고 싶은 부분부터 펼쳐 읽어도 좋다. 이러한 찾아보기식 목차는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데도 유용하다.
어린이 조선왕조실록 4
주니어김영사 / 어린이조선왕조실록편찬위원회 엮음 / 2007.01.09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어린이조선왕조실록편찬위원회 엮음
타임캡슐처럼 조선의 역사를 오롯이 담아낸 기록물이자 글자 수 6천 4백만 자로 구성된, 2백자 원고지에 옮겨 쌓아놓는다면 63빌딩의 세 배 높이가 된다는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역사의 기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재구성했다. 흥미위주의 야사가 아니라 실록에 기록된 사실을 고증을 거쳐서 짜임새 있게 정리했고, 각 왕과 그 시대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 중요한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한편 역사옹달샘 코너를 통해 조선의 문화, 정치, 사회의 모습을 사진 자료와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다. 1권은 조선을 세운 태조, 왕위가 불안했던 정종, 나라의 안정을 이룩한 태종, 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세종, 몸이 약해 일찍 세상을 떠난 문종을 이야기한다. 2권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단조, 많은 업적을 남긴 세조, 일찍 세상을 떠난 예종, 새롭게 문화 부흥을 이룬 성종, 놀이에 빠지고 횡포를 일삼은 연산군을 소개한다. 3권은 반정으로 왕이 된 중종, 효성이 지극했던 인종, 어머니 때문에 기를 펼 수 없었던 명종, 전쟁 속에서 위험을 겪었던 선조, 중립 외교를 펼친 광해군이 등장한다. 4권은 국제 정세에 어두웠던 인조,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한 현종, 예절에 관한 다툼에 휘말린 현종, 상업의 발전을 이룬 숙종, 당쟁의 소용돌이에 있던 경종, 학문을 좋아한 영조를 다룬다. 5권은 문예 부흥을 일으킨 정조, 세도 정치에 시달린 순조, 사회의 혼란을 겪은 헌종, 농부에서 왕이 된 철종, 외세에게 수난을 당한 고종, 조선의 마지막 왕이 된 순종의 업적을 이야기하며 조선의 역사를 마무리한다. 1권 제1대 조선을 세운 태조 제2대 왕위가 불안했던 정종 제3대 나라의 안정을 이룩한 태종 제4대 조선을 크게 발전시킨 세종 제5대 몸이 약해 일찍 세상을 떠난 문종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떤 책인가요? 역사옹달샘 - 조선의 건국 2권 제6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단조 제7대 많은 업적을 남긴 세조 제8대 일찍 세상을 떠난 예종 제9대 새롭게 문화 부흥을 이룬 성종 제10대 놀이에 빠지고 횡포를 일삼은 연산군 조 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의 궁중 생활 3권 제11대 반정으로 왕이 된 중종 제12대 효성이 지극했던 인종 제13대 어머니 때문에 기를 펼 수 없었던 명종 제14대 전쟁 속에서 위험을 겪었던 선조 제15대 중립 외교를 펼친 광해군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떻게 보관했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의 유적 4권 제16대 국제 정세에 어두웠던 인조 제17대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한 현종 제18대 예절에 관한 다툼에 휘말린 현종 제19대 상업의 발전을 이룬 숙종 제20대 당쟁의 소용돌이에 있던 경종 제21대 학문을 좋아한 영조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은 어디에서 보관했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 백성들의 생활 5권 제22대 문예 부흥을 일으킨 정조 제23대 세도 정치에 시달린 순조 제24대 사회의 혼란을 겪은 헌종 제25대 농부에서 왕이 된 철종 제26대 외세에게 수난을 당한 고종 제27대 조선의 마지막 왕이 된 순종 조선왕조실록에 대하여 - 지금은 이 어디에 있나요? 역사옹달샘 : 조선 시대의 과학과 문화 예술
사회는 쉽다! 3 : 모두 우리나라야!
비룡소 / 이흔 지음, 김준영 그림 / 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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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역사,지리이흔 지음, 김준영 그림
초등 사회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펼쳐 놓는다. 짧고 명료한 문장, 익살스러운 삽화, 활용도 높은 어휘 풀이와 퀴즈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이던 사회 과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왜 초등학생은 투표를 할 수 없을까?’ 등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실제로 던질 만한 질문을 뽑아 기본적인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알려 주는 것이다. 3권에서는 아이들에게 비교적 친근한 대한 제국부터 우리 민족의 첫 나라인 고조선까지, 우리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알려 준다. 특히 나라를 사람에 비유해,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듯이 나라도 한 나라가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뒤이어 또 다른 나라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고 설명함으로써, 방대한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소개한다.1 우리나라 이름은 대한민국, 코리아 ㆍ나라도 사람처럼 태어나고 죽는데! ㆍ우리나라는 이름이 두 개야 ㆍ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ㆍ옛 나라의 흔적을 찾아봐! ㆍ우리나라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었을까? 2 나라를 빼앗긴 시절 1910년~1945년 ㆍ마라톤 할아버지 손기정을 아니? ㆍ나라를 빼앗겨서 벌어진 일 ㆍ만세, 대한 독립 만세! 3 양반의 나라, 조선 1392년~1910년 ㆍ옛날 서울 구경을 해볼까? ㆍ우리는 날마다 조선 사람들을 만나! ㆍ네가 만일 조선에 태어났다면 ㆍ조선의 신분 제도 ㆍ조선이 왜 양반의 나라냐고? ㆍ양반 노릇 참 어렵네! ㆍ한자 공부는 힘들어 ㆍ세상에서 제일 쉽고 편한 글자 ㆍ조상을 섬기고 예의를 지켰어 ㆍ우리 생활 속에 남아 잇는 유교 풍습 4 코리아의 이름을 알린 고려 918년~1392년 ㆍ고려에서 코리아로! ㆍ고려의 대표 상품, 고려청자 ㆍ고려청자 만드는 법 ㆍ고려 사람들은 불교를 믿었어 ㆍ고려의 절은 지금과 달랐어 ㆍ고려 사람들은 정말 대단해! ㆍ팔만대장경 만드는 법 ㆍ네가 만일 고려에 태어났다면 ㆍ고려는 여자가 살기 좋았어 ㆍ손변의 재판 5 아옹다옹 다투며 큰 삼국 기원전 57년~668년 ㆍ우리나라가 세 개나 된다고? ㆍ백제가 가장 먼저 힘을 떨쳤어 ㆍ고구려가 가장 넓은 땅을 차지했어 ㆍ신라가 삼국을 통일했어 ㆍ신라 대신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ㆍ고구려 땅이었던 북족 땅은 어떻게 되었을까? 6 우리 겨레의 첫 나라, 고조선 기원전 2333년~기원전 108년 ㆍ고조선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ㆍ고조선을 뒤이어 많은 나라가 일어났어 ㆍ고조선의 원래 이름은 조선이야 ㆍ우리 땅 북쪽에도 단군의 자손이 살아 ㆍ모두 우리나라야!모두 우리나라야! -거꾸로 읽는 한국사 이야기 아이들에게 비교적 친근한 대한 제국부터 우리 민족의 첫 나라인 고조선까지, 우리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알려 준다. 특히 나라를 사람에 비유해,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듯이 나라도 한 나라가 생겨났다가 사라지고 뒤이어 또 다른 나라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고 설명함으로써, 방대한 역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소개한다.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 이해 수준을 고려해 각 시대별 특징과 그 시대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같은 핵심 내용들을 명료하게 보여 줌으로써 역사의 큰 흐름과 줄기를 잡아 준다. 책을 펼치는 순간, 사회가 쉬워진다! 사회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똑소리 나는 어린이 교양서 초등학교 교과서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의 지식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사회는 쉽다!」 시리즈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가장 자신 없어 하는 과목인 사회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의문을 던지고 그 배경과 의미를 논리적으로 풀어 주어 사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이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핵심 개념들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교과서에서는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 사회 현상의 이면까지 알려 준다. 이번에 출간된 첫 세 권을 시작으로 이후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지리, 세계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의 핵심 개념과 기초 지식들을 두루 소개할 예정이다. 초등 사회 교과 과정을 깊이 있게 알아 가는 지식의 첫걸음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초등 사회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정보를, 처음 사회 과목을 접하는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게 펼쳐 놓는다. 짧고 명료한 문장, 익살스러운 삽화, 활용도 높은 어휘 풀이와 퀴즈 등을 통해 사회 과목을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 봤을 법한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만 보이던 사회 과목을 쉽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준다. ‘우리나라는 몇 살일까?’, ‘왜 초등학생은 투표를 할 수 없을까?’, ‘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 초등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실제로 던질 만한 질문을 뽑아 기본적인 사회 개념, 원리, 법칙을 알려 주는 것이다. 특히 단순한 일문일답 형식을 피해 교과서에 소개된 사회 개념의 의미가 무엇이며, 그러한 개념이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를 알려 줘서 사회 학습의 기초를 단단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에서 각각의 질문들은 서로 물고 물리면서 일관된 맥락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다양한 사례와 증거를 제시하며, 주장을 펼치고, 결론을 내린다. 한 주제를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해, 그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개념들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각각의 질문과 답은 모두 2페이지 내에서 마무리되어, 쉽게 싫증을 내고 흥미를 잃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이번에 처음 출간된 세 권 중 1권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는 2012년의 핫 이슈인 대통령 선거를 화두 삼아 우리나라와 세계의 민주 정치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와 사실들을 들려준다. 또 2권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는 건국 신화 속에 숨은 우리 역사와 문화의 비밀을 소개하며, 3권 『모두 우리나라야!』는 어린이들에게 비교적 친근한 대한 제국부터 첫 나라 고조선으로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우리 역사에 대해 들려준다. ▶사회는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과목인데,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내용이 충실하고 필요한 용어들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사회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서울 구암초등학교 4학년 박나람 ▶옆에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듯한 글 덕분에 지식 책임에도 단숨에 읽혀요. 백과사전식 책의 어려움과 만화책의 아쉬움은 보완하고 그림책의 좋은 점만 가져온, 정말 신선한 책이에요. ―2학년 봄이 엄마 김희영 ▶어려운 주제를 맥락이 통하도록 쉽게 풀어 써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서술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서술형 시험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3학년 윤우 엄마 이현주 [시리즈 특징]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으로 사회에 대한 호기심을 키운다! 사회 교과서에서 보여 주는 사회적 사실과 현상은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지 못한다. 아이들의 실생활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인터넷, 뉴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사회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교과서의 내용과 관련 지어 알려 줌으로써 주요 사회 개념과 용어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사고력도 키워 준다. 또한 우리 일상생활 속의 사례들을 풍부하게 소개함으로써 단순히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비판의 눈을 길러 준다. 낱낱의 개념을 외우는 대신 사회 전체의 흐름을 읽는다! 사회 과목이 어려운 이유는 다른 교과목보다 알아야 할 배경 지식, 용어들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지 않고 단편적인 사실만을 외우려 할 경우, 사회는 더없이 골치 아픈 과목이 된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을 통해 별개의 사회 개념들이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보여 준다. 사건이나 개념을 단순 나열하는 대신 인과 관계를 따져 설명하기 때문에, 이야기책을 읽듯 원인과 결과를 생각하며 읽다 보면 자연스레 사회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본문 전체가 하나의 맥락에 따라 쓰여 있어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서술하는 힘도 키울 수 있다. 다양한 부록과 시각 자료로 지식을 체계화해 준다! 「사회는 쉽다!」 시리즈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쓰였을 뿐 아니라, 각 장마다 ‘알쏭달쏭 궁금한 낱말 풀이’ 페이지를 덧붙여 어려운 전문 용어와 한자어들을 쉽게 풀어 설명했다. 특히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나열하는 대신 그 단어가 신문, 잡지, 인터넷 등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함으로써 외우지 않고도 단어의 뜻을 이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림, 지도, 연표, 사진 같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사회 과목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레 이끌어 내며, 각 장 끝에 있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를 통해서는 본문에서 다룬 개념들을 놀이하듯 확인해 볼 수 있다.
물은 어디서 왔을까?
길벗어린이 / 신동경 글, 남주현 그림 / 2004.05.01
14,000

길벗어린이창작동화신동경 글, 남주현 그림
물이 내 몸을 떠나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책. 물이 나와 동떨어져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로 그 과정 안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특별한 도구 없이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으로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다시 기체에서 액체 상태로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남주현 작가의 그림은 정확하게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엉뚱하고 재미있는 묘사가 책 읽는 재미를 더하고, 각기 물의 고체, 액체, 기체 상태를 표현하는 세 가지 캐릭터가 물의 상태 변화라는 어려운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물은 어디서 왔을까? 물은 우리를 기분 좋게 합니다. 따뜻한 물이 가득한 욕조에 몸을 담그면 찰랑찰랑 물이 몸을 간질이고, 깨끗하게 씻고 나면 날아갈 듯 상쾌해집니다. 첨벙거리며 물장구를 치는 건 또 얼마나 즐거운가요. 그뿐만이 아니지요. 지구에 사는 생물들은 모두 물이 있어야 살 수 있어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물들의 몸에 물이 가득 들어 있는 것만 보아도 그렇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중요한 물질인 물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수도꼭지를 열면 물이 콸콸 쏟아진다고요? 그럼 그 물은 어떻게 해서 수도꼭지까지 왔을까요? 물은 아주 먼 길을 돌고 돌아 우리한테까지 온 것이랍니다. 우리 함께 물의 여행을 따라가 볼까요. 돌고 돌며 생명을 키우는 물 내가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면 물이 수증기가 되어 내 몸을 떠납니다. 숨을 내쉴 때나 땀이 마를 때에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요. 수증기가 가장 많이 생기는 곳은 물론 바다예요. 수증기는 하늘 높이 올라가서 찬 공기를 만나 구름이 되지요. 구름은 이곳저곳으로 떠가서 지구 곳곳에 비를 뿌립니다. 빗물이 모여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이 모여서 큰 강이 되지요. 강물은 다시 바다로 흘러가고 물은 다시 수증기가 됩니다. 물이 이렇게 도는 것은 생물들에게는 참 다행한 일입니다. 물은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때로는 개구리가 알을 낳을 웅덩이를 만들어 주고, 물고기들이 힘차게 헤엄치는 강이 되기도 하고, 사람이 먹는 농작물을 자라게 하지요. 지구 곳곳에 생물들이 깃들어 살 수 있는 건 바로 물이 쉬지 않고 자기 모습을 바꾸면서 순환하기 때문이에요. 나에게서 출발하는 물의 과학 이 책에서 다루는 물의 순환은 물이 내 몸을 떠나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입니다. 물이 나와 동떨어져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로 그 과정 안에 놓여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직접 경험하는 현상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과학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특별한 도구 없이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으로 물이 액체에서 기체로, 다시 기체에서 액체 상태로 변화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이 얼면 부피가 커지면서 단단한 바위를 쪼갤 수 있다는 것도 간단한 실험으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머러스한 그림과 함께 즐거운 책 읽기 남주현 작가의 그림은 정확하게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책을 보는 내내 살짝 웃음을 머금게 하는 유머를 담고 있습니다. 장면마다 등장하는 사람과 동물과 물의 재미있는 표정을 살피는 것만으로도 책 읽기가 즐거워집니다. 또한 각기 물의 고체, 액체, 기체 상태를 표현하는 세 가지 캐릭터가 물의 상태 변화라는 어려운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다산라이프 / 이지성.정회일 글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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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라이프소설,일반이지성.정회일 글
나를 살리는 생존 독서를 시작하라 스무 권이 넘는 책을 펴내고 국내에서만 총 200만부가 넘게 팔려나가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지성 작가의 독서 사랑은 이미 전작을 통해서도 알려져 있는 바이다. 지금의 독서 고수가 되기까지, 그는 처음 어떻게 책을 읽기 시작했을까? 이 책에는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해줄 국민 멘토 이지성의 100% 독서 스토리가 공개되어 있다. 스무 살부터 8년간 하루에 10권 이상씩을 독파하며 작가의 꿈을 키워왔던 그만의 독서법은 이른바 ‘생존 독서’이다. 그는 이 책에서 운명을 바꾸기 위해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실천법에 대해 제시한다. 이 책에도 여느 홍대리 시리즈 처럼 이 책에서도 주인공 홍대리가 등장한다. 저자는 홍대리를 통해 어떻게 독서를 시작하는지부터 독서의 슬럼프 기간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진정한 독서람 무엇인지를 소설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있다. 특히 실제 저자의 독서법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느낀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독서와 인생변화 이야기를 부록에 간략히 담고 있어 그 체험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독서를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당장 독서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독서 팁과 독서 리스트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프롤로그 - 어디서부터 꼬인거야? 1장 인생을 바꾸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언제까지 이럴 순 없어! 진정으로 변하고 싶다면 그래, 결심했어! 나만 몰랐던 잘나가는 그들의 공통점 첫 번째 미션 - 무조건 두 권 읽기 독서도 개성에 맞춰 두 번째 미션 - 도전! 100일 33권 읽기 성공하기 위한 7가지 팁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 이제부터 시작이야 때론 책보다 한 마디의 조언이 독서에도 슬럼프가 있다고? 슬럼프를 극복하는 특단의 조치 고수의 독서 코칭 1 - 독서시간 만들기 2장 100권 독서로 최고 전문가가 되다 내용, 그 이상의 즐거움 이제는 전문성을 키울 단계 목표가 뚜렷해지듯이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독서법 T,H,X 3000년 내공은 100권의 책에서 나온다 새롭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독서 동지를 만나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이유가 생기다 악으로 , 깡으로 힘든 오르막 뒤에 쉬운 내리막 도약을 위한 시간 나는 왜 독서를 하는가 2%의 부족함을 채워라 홍 대리, 강사로 거듭나다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 고수의 독서 코칭 2 - 슬럼프를 만나 당황하고 있다면 3장 홍 대리, 자신만의 전설을 써내려가다 100권 졸업파티! 작은 개선으로 시작된 큰 변화 새로운 과제를 시작으로 세 번째 미션 - 100일 동안 CEO 10인 만나기 두근두근, 저자를 만나다 홍 대리만의 이야기를 채워가다 도전! 슈퍼 리딩, 1년 365권 읽기 고수의 독서 코칭 3 - CEO인터뷰를 위한 팁 이야기를 끝내며 부록 단계별 따라 읽는 홍 대리 도서 목록 5인의 ‘1년 365권 읽기’ 성공 후기국민 멘토 이지성의 100% 독서 스토리 공개 스무 권이 넘는 책을 펴내고 국내에서만 총 200만부가 넘게 팔려나가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지성 작가의 독서 사랑은 이미 전작을 통해서도 알려져 있는 바이다. 지금의 독서 고수가 되기까지, 그는 처음 어떻게 책을 읽기 시작했을까? 스무 살부터 8년간 하루에 10권 이상씩을 독파하며 작가의 꿈을 키워왔지만 27세 어느 날 주위를 둘러보니 빈민가에 놓여져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는 이지성 작가. 수천 권의 독서를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패배자가 된 자신의 상황을 직시하며 그동안 해왔던 독서법에 대해 철저히 의문을 품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완전히 다른 독서를 시작하게 되는데, 바로 운명을 바꾸기 위한 ‘생존 독서’이다. 그 결과,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며 작가라는 꿈을 이루었고 지금은 멘토가 되어 많은 멘티들에게 꿈을 이루는 독서법을 전파하고 있다. 이 책에 그 내용을 고스란히 담았다. 전작 『리딩으로 리드하라』로 인문독서 열풍을 일으켰다면, 『독서 천재 홍 대리』를 통해서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실천법에 대해 제시한다. 국민 멘토 이지성과 멘티의 리얼 멘토링을 통해 그들이 겪었던 인생의 불안함과 무료함, 두려움을 도서의 힘으로 떨쳐낼 수 있었던 독서 비결의 보따리를 풀어보자. 정말, 단지 책만 읽으면 된다고? 책이라면 라면받침으로만 썼던 홍 대리. 돌이켜 보니 1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는 둥 마는 둥이었다. 그런 그에게 인생을 바꾸기 위한 독서 미션이 단계별로 주어진다. 책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홍 대리 역시 어릴 적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부모님의 잔소리 아니었던가. 하지만 성공을 위한 독서에는 남다른 방법이 있었다. 독서 멘토로 만난 해일은 최소한 제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뛰어야 하지만 비슷한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홍 대리를 자극했다. 이 후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홍 대리는 독서 미션을 단계별 수행해 가게 되는데, 신기한 것은 단계별 미션을 완수할수록 스스로의 변화가 알게 모르게 느껴진다는 것이었다. 처음엔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절박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생각이 깊어지고 점차 간절한 목표가 생기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쫓겨날까봐 걱정이 되어서도 아니었고, 고급취미로 읽는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 1인자가 되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들었다. 이러한 뚜렷한 목표는 강한 성취동기를 불러일으켰다. 인생의 목표가 손에 잡힐 듯 뚜렷하게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머리가 아닌 성공한 인생에게 배운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내면의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씨름하던 사람에서 그 반대의 사람으로, 꿈의 성취를 믿고 싶어서 발버둥 치던 사람이 꿈의 성취를 확신하는 사람으로, 소위 성공자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으로 완벽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산 증인인 셈이다. [독서 천재 홍 대리]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독서 미션들은 이러한 저자의 경험에서 탄생했다. 자기계발서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성공자로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 이러한 독서법을 통해 인생의 변화를 느낀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독서와 인생변화 이야기를 부록에 간략히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서를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당장 독서를 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독서 팁과 독서 리스트도 수록하고 있다.
덧셈 뺄셈 12주 세트 (전3권)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삼성출판사 이미지 뱅크 (그림) / 2023.01.01
16,000원 ⟶ 14,4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삼성출판사 이미지 뱅크 (그림)
덧셈 뺄셈을 완성하는 가장 체계적인 방법. 싱가포르 수학 교수법 원리에 반복 학습을 더해 만든 연산 학습지다. 그림으로 덧셈 뺄셈의 원리를 먼저 익히고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초등 1학년 수준의 연산을 끝낼 수 있다.■1단계(1권): 한 자릿수의 덧셈 뺄셈 -1주차: 9까지의 수 1일 1~9 알기 / 2일 1~9 쓰기 / 3일 1~9의 순서 알기 / 4일 1 큰 수와 1 작은 수 / 5일 두 수의 크기 비교 -2주차: 모으기와 가르기 1일 2~5 모으기 / 2일 2~5 가르기 / 3일 6~9 모으기 / 4일 6~9 가르기 / 5일 2~9 모으기와 가르기 -3주차: 한 자릿수의 덧셈 1일 덧셈식 쓰고 읽기 / 2일 1~5의 덧셈 / 3일 1~9의 덧셈 1 / 4일 1~9의 덧셈 2 / 5일 두 수를 바꾸어 더하기 -4주차: 한 자릿수의 뺄셈 1일 뺄셈식 쓰고 읽기 / 2일 1~5의 뺄셈 / 3일 1~9의 뺄셈 1 / 4일 1~9의 뺄셈 2 / 5일 한 자릿수의 덧셈 뺄셈 종합 ■2단계(2권): 두 자릿수의 덧셈 뺄셈 1주차: 100까지의 수 1일 십과 십몇 알기 / 2일 몇십 알기 / 3일 몇십몇 알기 / 4일 1~100의 순서 알기 / 5일 두 수의 크기 비교 2주차: 1일 (몇십)+ (몇) / 2일 (몇십몇)+ (몇) 1 / 3일 (몇십몇)+ (몇) 2 / 4일 (몇십몇)- (몇) 1 / 5일 (몇십몇)- (몇) 2 3주차: 1일 (몇십)+ (몇십) 1 / 2일 (몇십)+ (몇십) 2 / 3일 (몇십몇)+ (몇십) / 4일 (몇십몇)+ (몇십몇) 1 / 5일 (몇십몇)+ (몇십몇) 2 4주차: 1일 (몇십)- (몇십) 1 / 2일 (몇십)- (몇십) 2 / 3일 (몇십몇)- (몇십몇) 1 / 4일 (몇십몇)- (몇십몇) 2 / 5일 두 자릿수의 덧셈 뺄셈 종합 ■3단계(3권): 받아올림.받아내림이 있는 덧셈 뺄셈 1주차: 1일 10 모으기 / 2일 10 가르기 / 3일 10의 짝꿍수 / 4일 10이 되는 덧셈 / 5일 10에서 빼는 뺄셈 2주차: 1일 세 수의 덧셈 / 2일 세 수의 뺄셈 / 3일 10을 이용한 세 수의 덧셈 / 4일 10을 이용한 세 수의 뺄셈 / 5일 10을 이용한 세 수의 덧셈 뺄셈 3주차: 1일 수직선으로 덧셈하기 / 2일 10을 이용하여 모으기와 가르기 / 3일 10을 만든 뒤 덧셈하기 / 4일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1 / 5일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 2 4주차 1일 수직선으로 뺄셈하기 / 2일 10을 만든 뒤 뺄셈하기 / 3일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1 / 4일 받아내림이 있는 뺄셈 2 / 5일 받아올림.받아내림이 있는 덧셈 뺄셈 종합덧셈 뺄셈을 완성하는 가장 체계적인 방법 <덧셈 뺄셈 12주> 프로그램 아직도 1+1=2부터 가르치나요? 유아기는 오감을 활용해 세상을 배워 가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숫자나 기호 등 추상적 개념은 이해하지 못해요. 아이에게 덧셈 뺄셈을 가르치려면 인지 발달 과정에 맞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수학 성취도 부문 1위 국가인 싱가포르에서는 무턱대고 1+1부터 가르치지 않습니다. 쉬운 그림을 통해 먼저 개념을 이해시킨 뒤 수식을 접하게 하지요. 이게 바로 싱가포르 수학 교육의 핵심입니다. <덧셈 뺄셈 12주>는 싱가포르 수학 교수법 원리에 반복 학습을 더해 만든 연산 학습지입니다. 그림으로 덧셈 뺄셈의 원리를 먼저 익히고 반복 연습을 하다 보면 초등 1학년 수준의 연산을 끝낼 수 있습니다.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1 레벨 원리+탐구 세트 (전6권) : 개정판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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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1 원리 A] Ⅰ 측정 1 길이 비교하기 2 무게 비교하기 3 들이 비교하기 4 위치 찾기 Ⅱ 퍼즐 1 길 찾기 퍼즐 2 길 잇기 퍼즐 3 성냥개비 퍼즐 4 물건 찾기 퍼즐 Ⅲ 수 1 수와 숫자 2 수 가르기 3 수 모으기 4 조건에 맞는 수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1 원리 B] Ⅰ 규칙 1 공통점 찾기 2 패턴 3 수 규칙 4 유비 추론 Ⅱ 기하 1 모양 만들기 2 도형 나누기 3 그림 완성하기 4 거울에 비친 모양 Ⅲ 문제해결력 1 문제 만들기 2 길 찾기 3 그림 그려 해결하기 4 주고 받기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1 원리 C] Ⅰ 연산 1 합과 차 2 연산 퍼즐 3 식 만들기 4 마방진 Ⅱ 공간 1 입체도형 2 쌓기나무의 개수 3 쌓기나무로 만든 모양 4 색종이 접기 Ⅲ 논리추론 1 분류하기 2 자리 찾기 3 수 배치하기 4 추측하기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1 탐구 A] Ⅰ 측정 1 길이 비교하기 2 무게 비교하기 3 들이 비교하기 4 위치 찾기 Ⅱ 퍼즐 1 길 찾기 퍼즐 2 길 잇기 퍼즐 3 성냥개비 퍼즐 4 물건 찾기 퍼즐 Ⅲ 수 1 수와 숫자 2 수 가르기 3 수 모으기 4 조건에 맞는 수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1 탐구 B] Ⅰ 규칙 1 공통점 찾기 2 패턴 3 수 규칙 4 유비 추론 Ⅱ 기하 1 모양 만들기 2 도형 나누기 3 그림 완성하기 4 거울에 비친 모양 Ⅲ 문제해결력 1 문제 만들기 2 길 찾기 3 그림 그려 해결하기 4 주고 받기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1 탐구 C] Ⅰ 연산 1 합과 차 2 연산 퍼즐 3 식 만들기 4 마방진 Ⅱ 공간 1 입체도형 2 쌓기나무의 개수 3 쌓기나무로 만든 모양 4 색종이 접기 Ⅲ 논리추론 1 분류하기 2 자리 찾기 3 수 배치하기 4 추측하기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원리와 전략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학습 자료를 실어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별 기본 개념 이해 및 사고력 다지기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영역별 4개의 주제로 나누어 개념의 원리를 차근차근 이해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하나의 주제에서 배우게 되는 중요한 핵심 원리를 정리하고, 확인학습을 통해 유형을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통합형 문제를 통해 통합적 사고를 깊이 있게 다지도록 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동영상 강의 QR 코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 강의를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 목표, 교구 활동, 지도시 유의점 등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공습국어 초등독해 3.4학년 심화 1 (독해력 B-4)
주니어김영사 /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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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전략을 훈련시키며, 나아가 이를 습관화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좋은 공부습관을 위해 과학적으로 짜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습서로, '워밍업 → 해결전략연습 → 의욕충전'의 3단계 학습법을 통해 공부습관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01회 ~ 30회 정답다독 이전에 정독입니다. 억울하게도 국어 능력은 독서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어 능력. 독서량과 국어 능력이 비례하기 위해서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독 습관은 모든 공부습관의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오답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독 습관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지면 오답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정독 습관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정독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독 습관을 키워 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 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은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추론과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공습 국어 독해력은 정독 습관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은 편독을 막습니다. 글을 가려 읽게 되는 이유는 읽은 후에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접하고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동안 낯선 글에 대한 거부감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빨간 머리 앤
시공주니어 / 루시 M. 몽고메리 글 /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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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루시 M. 몽고메리 글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루시 몽고메리의 명작인 빨간 머리 앤은 고아이며 상상도 많고 주근깨가 있는 여자아이. 초록색 지붕이 있는 농장 집에서 매슈아저씨와 마릴라부인과 함께 살게 된다. 내숭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실수투성이 수다쟁이에다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은 상상하는 일로 보내는 낭만적인 몽상가이지만 매슈와 마릴라에게 사랑받는 아이이다.1. 레이첼 린드 부인이 놀라다 2. 매슈 커스버트가 놀라다 3. 마릴라 커스버트가 놀라다 4. 초록 지붕 집에서의 아침 5. 앤의 이야기 6. 마릴라 커스버트의 결심 7. 앤의 기도를 하다 8. 앤의 교육이 시작되다 9. 레이첼 린드 부인이 몹시 충격을 받다 10.앤의 사과 11. 주일 학교에 대한 앤의 인상 12. 엄숙한 맹세와 서약 13. 기대하는 기쁨 14. 앤의 고백 15. 학교에서의 대소동 16. 비극으로 끝난 다이애나의 초대 17. 인생의 새로운 재미 18. 목숨을 구해 준 앤 19. 발표회, 큰 실수, 그리고 고백 20. 엉망이 된 훌륭한 상상력 21. 요리 공부를 시작하다 22. 목사관에 초대받은 앤 23. 자존심을 지키려다 봉변을 당한 앤 24. 스테이시 선생님과 학생들이 발표회를 열다 25. 매슈가 퍼프 소매를 고집하다 26. 이야기 클럽을 만들다 27. 허영과 마음 속의 고통 28. 불행한 백합 아가씨 29. 앤 생애의 획기적인 사건 30. 퀸스 준비반이 결성되다 31.시냇물과 강물이 만나는 곳 32.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다 33. 호텔 발표회 34. 퀸스의 여학생 35. 퀸스에서의 겨울 36. 영광의 꿈 37. 죽음이라는 이름의 신 38. 모퉁이 길 옮긴이의 말▶\"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이 노래를 모르는 이는 아마 없을 것이다. 빨간 머리 앤의 이야기는 애니메이션이나 책으로 어릴 때 보았고, 커서도 보았지만, 보고 또 봐도 언제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지금은 절판된 시리즈인 네버랜드 스토리북으로 출간된 바 있는 두 책, [빨간 머리 앤]과 [에이번리의 앤]이 오역된 부분이나 그림을 다시 깔끔하게 다듬고 다양한 화보로 꾸며져 좀더 완벽하고 아기자기한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예전에 전집 판매였던 스토리북의 유통 때문에 이 책을 읽지 못한 독자들은, 이제 낱권으로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원서에 충실한 번역, 그렇기 때문에 우리 문화와 맞지 않는 부분에는 옮긴이 주를 달아준 세심한 배려, 12쪽의 컬러 화보(앤이 학교에 가는 길을 직접 짚어볼 수 있는 에이번리 마을 지도, 작가인 몽고메리와 앤의 비교, 등장인물들의 소개), 클래식한 표지, 어린이 책에 걸맞는 편집으로, 이제까지 축약본으로만 앤을 만났던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된 앤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어른들이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 이 기회에 다시 소녀로 돌아가 어린이들과 함께 초록 지붕 집에 입양되면서부터 에이번리 학교의 선생님으로서 살아가는 앤 이야기를 읽고 서로 이야기꽃을 피워 보면 어떨까?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애니메이션의 성공, 다수의 영화 제작! [빨간 머리 앤]과 [에이번리의 앤]은 출간되자마자 전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발표된 지 1세기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그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뭐니뭐니해도 주인공 앤 때문이 아닐까. 주근깨투성이, 말라깽이, 빨간 머리에 특기는 공상 및 상상, 수다. 앤은 케이크를 만들 때 진통제를 넣는가 하면, 공상에 빠져 걸어가다가 다리에서 떨어질 뻔하고, 얼룩덜룩하게 머리를 초록색으로 염색하는 등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크고 작은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은 언제나 귀엽고 사랑스럽다. 앤이 살아가는 방식과 앤이 생각하는 것들을 유심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앤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길이나 나무, 꽃과 같은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 줄 정도로 그것들을 아낀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이겨 내고 더 나은 미래를 기다린다. 수년의 세월이 흘러 한결 성숙해진 앤은 졸지에 고아가 된 데이비와 도라 쌍둥이를 돌보며 어린 시절 자신의 상처를 보듬을 줄 안다. 또 무뚝뚝한 이웃 아저씨와도 금세 친해지고, 안타까운 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멋진 노처녀와도 특별한 우정을 나눈다. 어린이들은 앤이 실수할 땐 웃음을 터뜨리고, 매슈 아저씨의 죽음엔 함께 눈물을 흘리고, 데이비와 도라와 살아가는 걸 보며 잔잔한 감동을 느끼면서 빨간 머리 앤을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이다. 이제 어른이 된 우리가 어렸을 때 그랬던 것처럼. ▶빨간 머리 앤을 닮은 몽고메리! 몽고메리는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으며, 두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마을에서 우체국장을 하고 있는 외조부모 밑에서 자랐다. 글쓰기를 굉장히 좋아해서 이야기클럽을 만들기도 했으며, 학교 다닐 때 같은 반 남자 아이와 경쟁했고, 우정을 맹세한 절친한 친구가 있었다. 상상력이 풍부했으며, 전문 학교에 입학해 선생님이 된다. 앤도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에이번리 아이들과 이야기클럽을 만들고, 길버트와 경쟁한다. 평생의 우정을 맹세한 다이애나가 있고, 퀸스 전문 학교에 입학해 선생님이 된다. 이처럼 앤의 생활은 몽고메리의 체험에서 우러나왔기 때문에 앤 이야기에서 몽고메리는 다이애나와의 우정, 학교에서 있었던 일, 선생님으로서의 앤의 모습, 학생들과의 진심어린 교감 등을 사실적으로 그려낼 수 있었다. ▶앤의 탄생 배경-엉뚱한 생각에서 대작으로! 앤이 탄생된 데에는 평소에 생각날 때마다 메모하는 몽고메리의 습관 때문에 가능했다. 1904년 어느 봄날, 우연히 옛날 메모첩을 발견했는데, 다음과 같은 글이 씌어 있었다. \'어떤 농부가 양자를 삼기 위해 사내 아이를 고아원에 부탁했더니, 일이 잘못되어 여자 아이가 오게 되었다.\' 이 메모는 몽고메리가 자기 이웃에 사는 독신인 남매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썼던 것. 몽고메리는 그 아이를 처음 보았을 때 문득 \'저 애는 고아가 아닐까?\'라는 엉뚱한 생각을 했고, 그것을 토대로 [빨간 머리 앤]을 완성하고, [에이번리의 앤]도 쓸 수 있었다. ▶작품 내용 에이번리 마을의 초록 지붕 집에 사는 독신인 남매 매슈와 마릴라. 농사일을 도와 줄 사내아이가 필요해 고아원에 부탁했는데, 오해가 생겨 말 많은 여자 아이 앤 셜리가 오게 된다. 여자 아이를 키울 생각은 추호도 없었던 마릴라는 앤을 다시 돌려보내려 하다 마음을 바꿔 앤을 키우기로 한다. 낭만파 앤은 온갖 사물들에 이름을 붙여 주고, 이웃에 사는 같은 또래의 다이애나와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가을이 되어 학교에 간 앤은 자신의 머리를 \'홍당무\'라고 놀린 길버트에게 증오의 마음을 가지고, 길버트의 사과를 거절하며 그에게 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공부한다. 어느덧 앤은 15살이 되어 교사의 꿈을 가지고 퀸스 전문 학교에 입학하고, 수석으로 졸업한다. 대학 입학을 꿈꾸며 초록 지붕 집에 돌아온 것도 잠시, 매슈가 심장 마비로 죽고 마릴라도 두통과 시력 감퇴로 더 이상 초록 지붕 집을 혼자 지킬 수 없게 된다. 그러자 앤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마릴라와 초록 지붕 집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길버트는 에이번리 학교의 교사 자리를 앤에게 양보하며 둘은 서로 화해를 한다.
천하 으뜸 우리 미술 여행
한솔수북 / 김소연 글, 심가인 그림 / 2007.06.25
8,500원 ⟶ 7,650원(10% off)

한솔수북예술,종교김소연 글, 심가인 그림
정수는 tv에 출연하기 위해 집안의 가보를 가지고 서울로 올라오지만 가보를 도둑맞고 만다. 그래서 가보를 되찾고 미술품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해 우리나라 민화에 나오는 까치, 호랑이와 함께 미술 여행을 떠난다. 용감한 활쏘기 대장 고구려 사람들을 만나고, 아름답고 섬세하기 그지없는 향로와 불상을 구경한다. 천 마리 학이 날아다니는 것 같다며 일본 사람들이 혀를 내두르던 고려청자, 팔을 쫙 벌려 안아도 손끝이 맞닿지 않을 만큼 커다란 항아리, 우리나라 자랑이자 보물인 금강산을 그린 멋진 그림 등 박물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우리 옛날 미술품들을 이야기 속에 녹여 내어 재밌게 소개한다.머리말 여행하는 친구들 아무한테도 안 보여줘 가보가 도망갔다! 날쌘돌이와 떠버리 박사 천하 으뜸 활 솜씨(고구려 고분 벽화와 신라 토기) 모두 행복하면 좋겠어(백제,신라 금속 공예 미술) 세상이 탐내는 아름다움(고려 청자) 뜰 안에 펼쳐진 생명의 잔치(조선 전기 회화) 저 하늘의 달처럼(조선 백자와 분청사기) 내 안에 있는 산, 금강산(조선 후기 진경산수화) 조선 시대의 다큐멘터리 사진(조선 후기 풍속화) 알고 보면 우리도 보물이야(조선 후기 민화) 되찾은 보물 조선 백자(조선) 환한 햇살 속으로 쉽게 풀어 쓴 우리 미술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 - 공주님 편
아르고나인 / 피오나 와트 글, 비키 레이헤인 그림, 김지연 옮김 / 2011.12.19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고나인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글, 비키 레이헤인 그림, 김지연 옮김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공주님 편]에서는 개성 만점의 세 명의 공주님이 등장해요. 벨라, 타샤, 아냐 공주님은 화려하고 재미있는 궁전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아이들은 세 명의 공주님을 각각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스타일로 꾸밀 수 있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 감각과 색감을 기를 수 있죠.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공주가 누구인지, 액세서리를 좋아하거나, 말타기를 좋아하는 공주는 누구인지 생각하며 인물의 성격에 맞는 꾸미기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또 바뀌는 배경과 쇼핑, 파티 등 상황에 맞는 꾸미기로 판단력도 키울 수 있겠죠? 새롭게 출간된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공주님 편]으로 화려하고 멋진 공주님들의 일상을 함께 즐기며 교양이 있고 세련된 공주의 패션을 완성해 주세요. 공주 스티커 시리즈는 후속편이 차례차례 출간되고 있어요. 아이들의 센스와 매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공주 스티커 시리즈를 꾸준히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 공주님들을 만나보세요 4 마차를 타고 6 공주님의 쇼핑 8 산책 10 레드 카펫 파티 12 여유로운 여름날 오후 13 나비 정원 14 티타임 16 환상의 숲 18 겨울 나라 20 드레스 룸 22 가면무도회 24 공주님 초상화공주님의 화려한 일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름다운 왕관, 반짝이는 드레스로 멋진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볼까요? 요즘 아이들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패션을 쉽게 접하고, 어린 나이에도 자기를 꾸미는 일에 열중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에 관심을 갖죠. 그래서 귀여운 인형에게 옷을 입히고, 예쁘게 꾸미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가지고 있는 인형 옷이 지겨워지면 다른 옷을 사달라며 조르기도 하죠. 공주 스티커 시리즈의 열두 번째 작품 [스티커 인형 옷 입히기-공주님 편]은 이런 여자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낡은 인형 대신 화려하고 멋진 캐릭터를 여러 가지 스티커 옷과 장신구로 꾸밀 수 있게 한 패션 스티커북입니다. 아동 분야에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어스본 출판사 책으로 한껏 높아진 아이들의 눈을 충족시킵니다. 실제 옷감의 질을 살린 정교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스티커 의상과 장신구들은 다른 스티커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이 책만의 장점입니다. 화려한 패턴에서 작가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고 세련된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은 아이에게 실제로 입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또 기존의 한 번 쓰고 버리는 스티커북과는 달리 붙였다 뗐다를 쉽게 할 수 있는 리무벌 스티커로 제작되어 마치 실제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듯 다양하게 꾸밀 수 있고 자그마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면서 집중력도 높일 수 있죠.
숲속 동물들의 평형 놀이 : 대칭과 등식
주니어김영사 / 버지니아 크롤 지음, 필로메나 오닐 그림, 박영훈.이미경 옮김 / 2009.02.27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수학동화버지니아 크롤 지음, 필로메나 오닐 그림, 박영훈.이미경 옮김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교 1, 2학년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잡아 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 아이들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나, 명작 동화의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집어 넣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을 지양하고,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노력하다. 또한, 책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를 마련했다.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기획 의도 학부모들이나 일선 교사들이 자주 묻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어떤 수학동화가 좋은 수학동화인가?”이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수학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와 프로그램 교육, 개발 및 보급 사업을 해온 ‘나온교육연구소’의 박영훈 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수학동화란 이야기의 전개가 억지스러워서는 안 되고 상황마다 충분한 타당성이 있어야 한다. 수학동화이기 때문에 계산 과정이 들어가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수학이 우리 생활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만 알려줘도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학적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기초잡는 수학동화’의 출간은 시작되었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분수>로 10권이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수학의 용어나 개념이 미처 자리 잡지 못한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와 원리를 잡아 줄 수 있게 구성되었다. 기초잡는 수학동화 시리즈 특징 1.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은 아직까지 그림책 형식의 전래동화나 명작동화에 익숙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잭과 콩나무>나 <피리부는 사나이>, <이상한 나라 앨리스> 같은 이야기를 차용했다. 이야기 속에서 수학 요소를 발견해 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며 도전이 될 수 있다. 그림동화처럼 큰 그림과 큰 글씨, 그리고 책 두께도 60쪽 내외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2. 이야기와 수학이 얼마나 조화를 이뤘느냐가 수학동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그런 면에서도 이 시리즈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수학의 개념 원리에 대한 지루한 나열식의 설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뫼비우스 띠의 비밀>에서 주인공 샘은 수업 시간 때 자신이 만든 뫼비우스의 띠를 발표하면서 아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받는다. 샘의 재치있는 발표는 이 책을 읽는 초등 독자들에게 도형 인지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에서는 주인공 아만다가 갑자기 늘어난 토끼 숫자를 세면서 수의 규칙을 발견하고 마을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또 <곱셈 마법에 걸린 나라>에서는 난쟁이의 곱셈 지팡이가 왕의 코를 6개로 만들기도 하고, 8명의 신하들을 감쪽같이 없어지게 만들기도 한다. 마법 지팡이를 통해 자연수와 분수, 곱셈의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3. 책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이야기 속에 나온 수학의 개념 원리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를 마련했다. <부자가 된 나눗셈 소년>에서는 자신의 용돈으로 갖고 싶은 물건을 사는 연습을 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입찰표도 작성해서 낙찰을 받아보는 놀이를 한다. <이발사의 결투>에서는 어떤 모양이든 실제 모양을 줄이거나 늘려서 독특한 모양의 머리로 만들어주는 이발사들처럼 실제 버스를 축소해 보는 놀이도 해 볼 수 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분수] 소개 네 명의 남매는 밤마다 별님에게 소원을 빌었다. 그런데 두 살박이인 막내 조이의 소원은 절반(1/2)만 이루어졌고, 4살인 피터의 소원은 1/4만, 여덟 살인 쌍둥이 누나들의 소원은 각각 1/8씩만 이루어졌다. 이상하게 생각하던 남매들은 마침내 그 원리를 발견한다. 각자 자신의 나이에 반비례한 만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기돼지 한 마리를 갖기 위해 함께 소원을 빌었다. 그들의 소원처럼 온전한 아기돼지 한 마리를 얻을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이야기는 분수의 개념과 분수의 덧셈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수학동화이다. ‘기초잡는 수학활동’ 코너에서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나이를 적용시켜 수학놀이를 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8권 '토끼 숫자 세기 대소동' 중에서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 + 곤충도감 세트 (전2권)
진선아이 / 윤주복.한영식 지음 /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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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도감,사전윤주복.한영식 지음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가 선생님과 함께 학교나 공원, 뒷산에서 식물과 곤충의 사계절을 관찰할 때 펼쳐 보는 도감이다. '식물도감'에는 우리나라 485종 식물의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총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동물도감'에는 우리나라 568종 곤충의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총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고, 자세한 설명을 더했다. 초등학교 ‘슬기로운 생활’과 ‘과학’ 교과 과정에 연계되는 내용을 다루어 앞으로의 자연과 과학 공부에 기틀을 다져 주며, 선생님과 부모님이 지도서로 활용할 수 있다.식물도감 봄 봄에 꽃이 피는 화초 / 봄에 들에서 피는 풀꽃 / 민들레의 한살이 / 봄에 산에서 피는 풀꽃 / 봄에 공원에서 피는 나무꽃 / 봄에 산에서 피는 나무꽃 / 소나무의 일생 / 화단과 공원에 있는 새싹 / 들에서 볼 수 있는 새싹 / 밭에서 만나는 농작물의 새싹 / 산에서 볼 수 있는 새싹 / 공원에서 자라는 나무의 새순 / 산에서 자라는 나무의 새순 여름 여름에 꽃이 피는 화초 / 여름에 들에서 피는 풀꽃 / 여름에 산에서 피는 풀꽃 / 여름에 공원에서 피는 나무꽃 / 나라꽃 무궁화 / 여름에 산에서 피는 나무꽃 / 열매를 이용하는 채소 / 잎줄기나 뿌리를 이용하는 채소 / 여름에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나무 열매 / 여름에 산에서 볼 수 있는 나무 열매 / 여름에 볼 수 있는 들풀 열매 / 여름에 볼 수 있는 산풀 열매 / 어린 열매 단면 / 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나뭇잎 / 산에서 만날 수 있는 나뭇잎 / 바늘잎을 가진 나무들 / 들에서 만나는 풀잎 / 산에서 만나는 풀잎 가을 가을에 피는 꽃 / 가을에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나무 열매 / 가을에 산에서 볼 수 있는 나무 열매 / 도토리가 열리는 참나무 / 솔방울이 열리는 나무 / 가을에 볼 수 있는 들풀 열매 / 가을에 볼 수 있는 산풀 열매 / 열매 단면 / 맛있는 과일 / 공원이나 들에서 모은 씨앗 / 산에서 모은 씨앗 / 논밭에서 기르는 곡식 / 공원에서 만나는 단풍잎 / 산에서 만나는 단풍잎 / 풀잎 단풍 / 꽃누르미를 만들어 봐요 겨울 로제트 식물 / 겨울에도 잎이 푸른 상록수 / 겨울철 실내를 푸르게 해 주는 관엽식물 / 식물의 겨울나기 /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나무껍질 / 산에서 볼 수 있는 나무껍질 / 공원에서 만나는 겨울눈 / 산에서 만나는 겨울눈 / 나물 노래 찾아보기 초등 교과 과정 연계 정보 곤충도감 봄 땅 위의 발 빠른 곤충 / 봄을 알리는 봄맞이 곤충 / 풀잎 먹보 잎벌레 / 풀밭과 나무의 긴 뿔 딱정벌레 / 코끼리 바구미와 기린 거위벌레 / 잎에서 만나는 작은 포식자 / 알록달록 다양한 딱정벌레 / 산길의 나비와 풀잎의 나방 / 잎에 소풍 나온 벌과 파리 / 잎에서 만나는 방귀 벌레 노린재 / 봄꽃에서 만나는 꽃가루 먹보 / 꽃보다 예쁜 봄 나비 / 물에서 만나는 곤충 / 봄에 태어난 귀여운 애벌레 / 봄에 피어난 사랑 여름 산길에서 보이는 곤충 / 시체와 배설물에 모이는 곤충 / 초록 풀잎을 먹고 사는 잎벌레 / 잎사귀가 좋은 딱정벌레 / 생김새가 다양한 딱정벌레 / 뿡뿡 방귀 대장 노린재 / 독특한 허리노린재와 장님노린재 / 풀밭을 수놓는 다양한 노린재 / 나풀나풀 예쁜 나비 / 낮에 만나는 화려한 나방 / 꿀을 모으는 벌과 사냥꾼 벌 / 윙윙 날쌔고 다양한 파리 / 꽃과 나무 위의 덩치 큰 딱정벌레 / 소리꾼 매미와 풀즙 먹는 매미류 / 불빛에 모여드는 작은 나방 / 불빛을 향해 돌진하는 큰 나방 / 밤에 활동하는 곤충 / 색다른 곤충과 물에 사는 곤충 / 무더위 속의 풀벌레 연주회 가을.겨울 가을 곤충과 풀숲의 사마귀 / 가을 들판의 메뚜기 / 뚱보 여치와 홀쭉이 베짱이 / 가을 들판을 누비는 노린재 / 가을에 만나는 다양한 딱정벌레 / 쌩쌩 벌과 윙윙 파리 / 가을 들판의 꽃에 모이는 나비 / 창공을 누비는 비행사 잠자리 / 곤충의 겨울나기 / 겨울잠 자는 곤충 찾기 부록 애벌레가 어른이 되면(완전탈바꿈) / 어른벌레와 닮은 애벌레(불완전탈바꿈) / 곤충의 한살이 / 곤충의 다양한 집과 삶터 / 수컷 곤충과 암컷 곤충 비교하기 / 모습이 닮은 곤충 구별하기 / 위기에 빠진 곤충 / 가면무도회에서 만나는 곤충 / 천적으로부터 살아남는 곤충의 지혜 / 곤충을 노리는 최대 천적 거미 / 벌레라고 부르는 작은 동물 / 곤충 채집법과 관찰 일지 찾아보기 초등 교과 과정 연계 정보초등학교에서 자연과 과학을 배울 때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식물도감! 곤충도감! 1)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가 선생님과 함께 학교나 공원, 뒷산에서 식물의 사계절을 관찰할 때 펼쳐 보는 도감입니다. 우리나라 485종 식물의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총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고, 자세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처음 보는 꽃과 나무에 이름을 붙이면서 아이들은 식물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관찰하며 식물과 친해지는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면 ‘슬기로운 생활’ 시간에 자연의 사계절에 대해 공부합니다. 선생님과 함께 제일 먼저 학교 화단과 교재원을 돌아보면서 식물 공부를 시작하고, 친구들과 봄 소풍을 가서 산과 들에 자라는 식물도 관찰합니다. 여름에는 집 앞 공원에서 푸르러진 나뭇잎을 만나고, 가을이면 엄마아빠와 단풍 가득한 산에 가서 도토리를 모읍니다. 또 앙상한 모습이지만 생명을 품고 봄을 기다리는 겨울나무도 공부합니다. 계절마다 모습이 달라지는 식물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의 변화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식물마다 재미난 이름이 있는 것처럼 모양과 색깔이 제각기 다르다는 데에 호기심을 느낍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은 식물 공부를 시작할 때, 공원으로, 들로, 산으로 식물을 만나러 갈 때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책입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식물을 총 56개의 관찰 주제로 나누고 아이들이 자연에서 무엇을 관찰하고 경험할지 알기 쉽게 설명하여, 선생님과 부모님의 ‘식물 지도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초등 선생님의 노하우가 담긴 ‘생생한 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의 저자인 윤주복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 25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꾸준히 식물생태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모은 우리나라 식물 자료를 《야생화 쉽게 찾기》, 《나무 쉽게 찾기》, 《나무 해설 도감》, 《나뭇잎 도감》 등의 책으로 엮어 식물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교과 공부를 하면서도 더 쉽고 재미있게 자연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연구한 끝에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을 만들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대로 식물을 소개해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계절별 식물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단, 공원, 산 등 식물이 자라는 ‘장소’와 꽃, 나뭇잎, 열매, 겨울눈 등 식물의 ‘기관’을 바탕으로 총 56개의 풍성한 관찰 주제를 설정했습니다. 각 관찰 주제별로 각기 다른 15여 종의 식물을 담아 다양한 식물의 모습을 한눈에 탐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485종 식물이 한 컷 한 컷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세밀화로는 확인할 수 없는 생생한 식물 모습은 아이들에게 관찰 정보를 넘어선 생명의 신비함도 전해줄 것입니다. 윤주복 선생님의 초등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식물 생태를 기록해 온 노하우가 바탕이 된 《봄·여름·가을·겨울 식물도감》은 아이들이 신나게 자연을 만나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식물의 사계절이 한눈에 들어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사계절을 바탕으로 각 계절별마다 만날 수 있는 식물을 하나하나 소개해 우리나라 식물의 사계절 변화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2. 식물 관찰 주제가 56개로 풍성해요! ‘봄에 들에서 피는 풀꽃’, ‘여름에 산에서 볼 수 있는 나무 열매’, ‘공원에서 만나는 단풍잎’, ‘식물의 겨울나기’ 등 각 계절별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총 56개의 주제를 안내합니다. 3. 초등 교과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았어요! 초등학교 ‘슬기로운 생활’과 ‘과학’ 교과 과정에 연계되는 내용을 다루어 앞으로의 자연과 과학 공부에 기틀을 다져 주며, 선생님과 부모님이 지도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식물 공부가 쉬워요! 식물의 살아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정성스레 담겨 있고, 아이들이 식물의 생태를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을 더해 재미있게 식물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5. ‘살펴보아요’로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요! 본문에 팁으로 다룬 ‘살펴보아요’를 통해 비슷한 나무를 비교하거나 식물 이름 유래, 식물의 속 모습 등을 소개해 흥미로운 식물의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2) 《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가 선생님과 함께 학교나 공원, 뒷산과 시냇가에서 곤충의 사계절을 관찰할 때 펼쳐 보는 도감입니다. 우리나라 568종 곤충의 계절별로 다양한 모습을 총 800여 컷의 생생한 사진으로 담고, 자세한 설명을 더했습니다. 발견한 곤충의 생김새와 먹이, 행동을 살펴보고 이름도 붙이면서 아이들은 곤충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관찰하며 곤충과 친해지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슬기로운 생활’ 시간이면 자연의 사계절에 대해 공부합니다. 꽃이 피고 나무가 자라는 학교 화단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은 눈을 크게 뜨고 곤충을 찾아봅니다. 산과 들로 소풍을 갈 때 꽃에 파묻혀 꽃가루를 먹는 꽃무지를 발견합니다. 엄마 아빠와 떠난 여름휴가에서 밤이면 불빛에 모이는 나방들을 만나고, 가을이면 갈색 풀숲에서 풀벌레의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겨울나기를 하는 노린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끊임없이 움직이는 다양한 곤충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계절의 변화에 맞춰 살아가는 곤충을 관찰하며 생태 공부에도 흥미를 느낍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은 곤충 공부를 시작할 때, 공원과 들과 산으로 곤충을 만나러 갈 때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책입니다. 총 56개의 관찰 주제를 통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은 무엇이며, 어떻게 관찰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 선생님과 부모님, 숲해설가 등 생태 안내자의 ‘곤충 지도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곤충을 사랑하는 곤충 연구가의 노하우가 담긴 ‘생생한 곤충도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의 저자인 한영식 선생님은 곤충 세상이 좋아 전국 방방곡곡에서 곤충을 탐사하며 곤충 생태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또한 곤충에 대한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며 아이들과 일반인에게 꾸준히 자연 체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교과 공부를 하면서도 계절별로 좀 더 쉽게 곤충을 배울 수 있도록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을 만들었습니다. 국내 최초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곤충을 소개해 아이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계절별 곤충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화단과 연못, 뒷산과 공원 등 곤충이 사는 ‘장소’와 딱정벌레와 나비, 벌과 노린재 등 곤충의 ‘그룹’을 바탕으로 총 56개의 풍성한 관찰 주제를 설정했습니다. 각 관찰 주제별로 각기 다른 16여 종의 곤충을 담고 곤충 크기 정보도 실어 다양한 곤충의 생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568종 곤충이 한 컷 한 컷 사진에 담겨 있습니다. 세밀화로는 확인할 수 없는 생생한 곤충 모습은 아이들에게 관찰 정보를 넘어선 생명의 신비함도 전해줄 것입니다. 한영식 선생님의 자연 체험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곤충 생태를 기록해 온 노하우가 바탕이 된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곤충도감》은 아이들이 신나게 자연을 만나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곤충의 사계절이 한눈에 들어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끊임없이 순환하는 자연의 사계절을 바탕으로 각 계절별마다 만날 수 있는 곤충을 하나하나 소개해 우리나라 곤충의 사계절 변화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2. 곤충 관찰 주제가 56개로 풍성해요! ‘봄을 알리는 봄맞이 곤충’, ‘색다른 곤충과 물에 사는 곤충’, ‘가을 들판을 누비는 노린재’, ‘겨울잠 자는 곤충 찾기’, ‘모습이 닮은 곤충 구별하기’ 등 각 계절별, 내용별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총 56개의 주제를 안내합니다. 3. 초등 교과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았어요! 초등학교 ‘슬기로운 생활’과 ‘과학’ 교과 과정에 연계되는 내용을 다루어 앞으로의 자연과 과학 공부에 기틀을 다져 주며, 학교와 유치원, 숲해설가 선생님과 부모님이 지도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생생한 사진과 친절한 설명으로 곤충 공부가 쉬워요! 곤충의 살아 있는 모습이 사진으로 정성스레 담겨 있고, 아이들이 곤충의 생태를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과 곤충 크기 정보를 더해 재미있고 정확하게 곤충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5. ‘살펴보아요’로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요! 본문에 팁으로 다룬 ‘살펴보아요’를 통해 나비와 나방의 차이, 곤충의 허물벗기와 날개돋이, 곤충 이름 유래 등을 소개해 흥미로운 곤충의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곤충도감- 식물도감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 2
코믹컴 / 코믹컴 글.기획, 문정후 그림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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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 1편 개정 증보판으로, 등장 인물들의 시선을 따라 수수께끼로 가득한 옛 고대 문명의 유적들을 면밀히 살피면서 과거의 광영을 되짚어 간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의 흐름을 훑는 것뿐만이 아니라, 당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의식, 예술과 종교관까지 아우르는 생활 문명사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역사 연구 결과를 반영하고 시각적인 학습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정보면을 사진과 그림, 연표 위주의 백과사전식 구성으로 전면 교체했다. 또한 어려운 역사 용어나 한자의 풀이가 반드시 필요한 낱말에는 한자를 비롯한 주석을 달아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거대한 중국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제국의 초대 황제, 진시황. 영원한 삶을 꿈꾸었던 그는 39년 동안 무려 72만 명이라는 인원을 동원해 60만 평이나 되는 대지에 자신의 무덤을 건설한다. 자칭 아마추어 고고학자인 아빠는 진시황의 숨겨진 지하궁전을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우주와 함께 서안으로 고고학 답사를 떠난다. 서안에서 중국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미나를 만나 진시황릉을 속속들이 탐험하던 도중, 이들은 뜻밖의 지진을 만나 미지의 지하도시에 추락하고 마는데…[1] 아빠는 고고학 마니아 1.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 2. 진시황제의 위대한 통일 [2] 열정과 기내식 1. 치욕을 이겨 낸 집념의 역사가 사마천 2. 동양 역사책의 모범 [사기] [3] 중국 역사의 중심 도시 서안 1. 서안을 대표하는 뭏놔유산 2. 중국의 왕조 변천사 [4] 세계 8대 불가사의 1. 고대의 신비 세계 7대 불가사의 2. 새롭게 지정한 현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3. 진시황제의 친위 군대 병마용 4. 군대의 주력 부대 1호갱 5. 사진으로 보는 병마용 1호갱 [5] 진시황의 지하군단 1. 사진으로 보는 병마용 1호갱 2. 군대의 지휘부 3호갱 3. 사진으로 보는 병마용 3호갱 4. 군대의 주둔지 2호갱 5. 사진으로 보는 병마용 2호갱 6. 병마용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7. 병마용의 뛰어난 예술성 [6] 아빠의 슈퍼스타 1. 사진으로 보는 청동거마 2. 무적을 자랑한 진나라의 군대 3. 진나라의 강력한 무기 [7] 인류 최대의 무덤 1. 진시황릉의 거대한 규모 [8] 지하궁전의 투시도 1. 진시황릉의 부장갱 [9] 지진발생 1. 영원을 꿈꾼 진시황제 [10] 지하도시에 들어가다 1. 진시황릉은 과연 도굴된 적이 있을까? [11] 지하궁전을 찾아서 1. 능의 기원과 진나라의 능묘 2. 진경공묘를 통해 알아보는 진나라의 능 [12] 공포의 갱도80만 어린이의 사랑을 받았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 방대한 볼거리와 함께 개정판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인류와 역사의 탄생, 그 안에서 태동한 찬란한 문명을 새로이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가 3년 만에 개정 증보판으로 다시 선보입니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현대 과학으로도 제대로 규명할 수 없는 위대한 문화유산들이 아직도 우리의 곁에 남아 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는 등장 인물들의 시선을 따라 수수께끼로 가득한 옛 고대 문명의 유적들을 면밀히 살피면서 과거의 광영을 되짚어 갑니다. 비단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사의 흐름을 훑는 것뿐만이 아니라, 당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의식, 예술과 종교관까지 아우르는 생활 문명사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개정 이전의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친숙한 만화라는 구조를 통해 조상들의 의식과 생활, 뛰어났던 당대의 과학기술을 간접적으로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만화로 대부분 구성된 이상, 아이들에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경험케 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아쉬움이 늘 남았습니다. 이러한 아쉬움이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개정 작업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개정된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은 이 점이 다릅니다. (1)16페이지 증면, 100컷 이상의 생생한 유물.유적 사진 수록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개정판은 이러한 아쉬움을 학습 만화 최초로 백과사전식 정보 편집을 도입함으로써 보강했습니다. 저자들의 대여섯 번에 걸친 현장 답사에서 촬영한 수만 장의 사진 중, 가장 생동감 넘치는 역사 현장이 담긴 것들을 추려내어 다시 정보를 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1권은 무려 16면이나 증면되었으며, 100컷 이상의 사진 자료가 1권의 책을 개정하는 데 수록되었습니다. (2) 정보의 전면 교체와 백과사전식 구성 “서바이벌 만화 문명상식” 개정판에서는 새로운 역사 연구 결과를 반영하고 시각적인 학습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정보면을 사진과 그림, 연표 위주의 백과사전식 구성으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3) 풍부한 주석을 통한 내용 풀이 어려운 역사 용어나 한자의 풀이가 반드시 필요한 낱말에는 한자를 비롯한 주석을 달아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보조적인 자료 없이도 아이들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 하나의 선정에도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습니다. 아마추어 고고학자 아빠와 아들 우주가 펼치는 목숨을 건 진시황릉 지하도시 탐험기 거대한 중국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제국의 초대 황제, 진시황. 영원한 삶을 꿈꾸었던 그는 39년 동안 무려 72만 명이라는 인원을 동원해 60만 평이나 되는 대지에 자신의 무덤을 건설합니다. 자칭 아마추어 고고학자인 아빠는 진시황의 숨겨진 지하궁전을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우주와 함께 서안으로 고고학 답사를 떠납니다. 서안에서 중국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닌 미나를 만나 진시황릉을 속속들이 탐험하던 도중, 이들은 뜻밖의 지진을 만나 미지의 지하도시에 추락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