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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나눔
위즈덤하우스 / 양태석 지음, 최정인 그림 /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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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생활,인성
양태석 지음, 최정인 그림
앞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배려> <어린이를 위한 화해> <어린이를 위한 끈기>의 후속 권으로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아빠를 잃은 슬픔에 빗나가던 주인공 상우와 그 슬픔을 못 이긴 채 하루하루 힘없이 살아가던 상우 엄마가 봉사활동에 차차 보람을 느끼면서 자신의 행복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인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나눔 실천 1단계_ 나눔 씨앗 뿌리기 지겨운 나날 / 될 대로 되라지 /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눔 실천 2단계_ 나눔의 싹 틔우기 새로운 도전 / 소망 쉼터 공부방 만들기 나눔 실천 3단계_ 나눔의 꽃 피우기 엄마, 힘내세요 / 무서운 회오리바람 / 어린이 봉사단 해체 위기 나눔 실천 4단계_ 나눔 열매 수확하기 포근한 겨울 / 내일은 맑음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배려》《마시멜로 이야기》《시크릿》 등 성인용 자기계발서가 2~3년 사이에 부쩍 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독자들의 이런 욕구는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도 입소문이 돌 정도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어린이를 위한 배려》《~화해》《~끈기》를 비롯하여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 등 자기계발류의 어린이 기획동화가 연달아 나오는 추세이고, 높은 판매 기록을 올리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나눔》은 앞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배려》《~화해》《~끈기》의 후속 권으로 위즈덤하우스의 대표적인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 1위, ‘나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얻게 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신이 얻은 그 많은 재산이나 지식, 능력 등은 온전히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는 다 함께 같은 땅을 밟으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얻은 많은 것들을 주변에 있는 친구,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 즉, 혼자만의 힘으로, 자기가 가진 것만으로 아무리 쌓아 봐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이 책에는 나눔의 실천 과정을 통해 성숙해가는 소년, 소녀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그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봉사단 단원들의 해맑은 미소가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나눔 활동’을 통해 가치있는 삶을 찾아가는 주인공 상우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닮아가야 할 본보기이며, 이 책에 나오는 ‘나눔의 의미’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책!! 첫째, 나눔의 실천 과정을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알려 준다. 나눔이란, 처음에는 주변을 돌아보는 관심부터 작게 시작하지만, 끊임없는 애정과 오랜 노력 끝에 결국에는 큰 기쁨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씨앗을 뿌리고,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처럼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나눔의 실천 과정을 ‘나눔 씨앗’이 자라나는 네 가지 단계에 비유하여 표현하였다. 둘째,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주인공 상우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불량 소년이 되지만, 나눔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점점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된다. 뿐만 아니라, 나눔봉사단 단원들이 ‘나눔’을 실천해 가는 모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최고조에 이르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봉사단을 지키려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우리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봉사의 진정한 뜻은 바로 나눔이고, 나눔은 서로를 몇 배나 행복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셋째, 《어린이를 위한 나눔》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한다. 이 책은 판매 수익금의 1%와 저자 인세 수입의 1%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여 나눔교육사업에 쓰인다. 추천사 또한 1% 나눔 운동을 펼치고 계신 박원순(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님께서 직접 경험한 바를 토대로 나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이 책에 나오는 ‘나눔 실천 4단계’ 1단계_ 나눔 씨앗 뿌리기 나눔은 많이 가진 부자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마음속에 한 줌의 따뜻한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요. 나눔의 대상은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우리 곁에 있어요. 힘들어하는 친구와 이웃이 바로 나눔의 대상이에요. 따스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면 저절로 마음속 나눔의 씨앗이 자랄 거예요. 2단계_ 나눔의 싹 틔우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기다리지 마세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할 거야, 하고 미루지 마세요. 나눔을 실천할 시간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지금 당장이에요. 나눔을 실천할 때는 상대방의 마음을 잘 살피세요. 상대방의 자존심에 상처가 나면 오히려 해가 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나눔을 실천할 때는 늘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3단계_ 나눔의 꽃 피우기 한 사람이 나눔을 실천하면 그 에너지는 점점 멀리 퍼져 나가요.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자꾸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하게 돼요. 마치 아름다운 종소리가 멀리멀리 퍼져 나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미국인들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간 1억 명이 총 190억 시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시민단체나 기업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4단계_ 나눔 열매 수확하기 나눔 뒤에는 물질적인 대가 대신 눈에 보이지 않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열매가 따라와요. 그것은 바로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에요. 이것이 바로 나눔의 진정한 열매랍니다. 큰 수해를 입고 살길이 막막해져 자살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자신을 도와준 봉사단원들에게 울먹이며 말했답니다. “당신들이 내게 준 것은 단지 집과 먹을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내게 준 것은 새로운 생명입니다.” 나눔은 마치 진흙탕 속에서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세상을 밝히는 위대한 문화입니다.
개구쟁이 아치 8 : 산타의 선물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 고향옥 (옮긴이)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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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기요노 사치코 (글), 고향옥 (옮긴이)
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게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고, 고집쟁이에 일찍 잠자기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면서 다투기도 하고, 밤에 실수로 오줌도 싸고, 밤늦도록 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의 잘못과 실수를 깨닫고 한 뼘 더 자라는 아치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바른 습관과 지혜, 예절, 규칙, 가치 등을 배울 것이다.
속담 속에 숨은 과학
봄나무 / 정창훈 글, 이상권 그림 / 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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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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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자연,과학
정창훈 글, 이상권 그림
오랜 세월 터득한 지혜가 담긴 속담을 과학적으로 풀어본다. 속담은 대부분 규칙적으로 되풀이되는 자연 현상을 관찰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 속담을 요모저모 뜯어보면 의외로 과학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된다. 속담과 과학을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책이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에서는 유체의 흐름에 대한 베르누이의 정리를, \'봄볕은 며느리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에서는 햇빛과 햇볕의 다른 점, 자외선과 적외선을, \'제 똥 구린 줄 모른다\'에서는 맛과 냄새에 대한 우리 몸속 후각세포의 특징을, \'변덕이 죽 끓듯 한다\'에서는 \'대류\'와 \'복사\'를 배운다.1.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2. 봄볕은 며느리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3. 제 똥 구린 줄 모른다 4. 변덕이 죽 끓듯 한다 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6.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 7.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다 8.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9. 뇌우 많은 해는 풍년 10. 꽃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 11.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12. 물 위에 뜬 기름 13. 달 가까이 별 있으면 불나기 쉽다 14. 달무리한 지 사흘이면 비가 온다 15.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16. 엄마 손은 약손속담 속에 과학이 숨어 있다! 속담에는 오랜 세월 경험으로 터득한 생활의 지혜가 압축되어 있다. 또한 그 가운데는 뒷면에 상당한 과학적 관찰과 분석을 토대로 한 것들, 오늘날의 과학적인 분석과도 잘 맞아떨어지는 것들이 아주 많다. 왜 그럴까? 까닭은 어렵지 않다. 애초에 과학의 출발은 자연 관찰이고, 그 지식의 대부분은 자연에 대한 서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보자. 서해안 바닷가나 섬에 사는 사람들한테는 물때가 아주 중요하다. 물때란 아침저녁으로 밀물과 썰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때를 말한다. 과학이 발달한 요즘은 밀물과 썰물이 왜 일어나고, 또 언제 일어나는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학 지식이 별로 없던 옛날 사람들도 물때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 옛날 사람들은 달이 지구를 잡아당기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하지만 오랜 경험을 통해 물때가 달의 모양 변화와 관계가 깊다는 사실을 이미 깨닫고 있었다. 알고 보면 과학도 별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자연을 관찰하여 얻은 지식이 다름 아닌 과학이기 때문이다. 옛날 사람들은 물때의 과학을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삶의 경험을 통해 깨우쳤던 것이다. 과학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다. 해와 달과 별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 하늘에 짙은 구름이 깔리면 비나 눈이 내린다. 남쪽의 따뜻한 바람과 북쪽의 차가운 바람은 1년마다 찾아온다. 이렇듯 자연 현상은 늘 되풀이되고 있고,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되풀이되는 자연 현상에서 어떤 규칙을 찾아냈다. 대부분의 속담은 이 같은 규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바로 속담 속에 과학이 숨어 있는 것이다. 과학이 옛이야기처럼 재미있고, 속담처럼 쉬워진다! 이 책은 속담 속에 어떤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는지, 나아가 속담을 통해 어떤 과학 이야기를 끄집어낼 수 있는지 흥미롭게 풀어 놓았다. 독자들은 날씨와 천체, 그리고 우리 몸과 동식물에 관한 속담 열여섯 개를 통해 옛이야기처럼 재미있고, 속담처럼 쉬운 과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해리포터 사이언스》《과학 오딧세이》를 쓴 과학 저술가, 정창훈 씨가 지은이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에서는 죽기를 각오하고 명량해전에 나선 이순신 장군의 슬기를 빗대면서 유체의 흐름에 대한 베르누이의 정리를 설명한다. ‘봄볕은 며느리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에서는 햇빛과 햇볕이 어떻게 다른지, 왜 봄볕에 자외선이 많은지, 그리고 자외선과 적외선이 어떻게 다른지 확인할 수 있다. ‘제 똥 구린 줄 모른다’에서는 맛과 냄새를 통해 우리 몸 속 후각세포의 특징을 집어내고, ‘변덕이 죽 끓듯 한다’에서는 ‘대류’와 ‘복사’를 통해 열이 어떻게 이동하게 되는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에서는 소리와 음파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통찰을 만날 수 있다.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를 보면 개과 동물과 고양이과 동물의 발자국이 어떻게 다른지 분명해진다. 또한 고양이과 동물의 발에만 있는 ‘패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길래 소리를 내지 않고 수풀 속을 다닐 수 있는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한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는다’와 ‘뇌우 많은 해는 풍년’에서는 벼락과 뇌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한다. 그리고 왜 뇌우가 많으면 풍년이 드는지 ‘질소’를 통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는 달의 운행, ‘꽃이 고와야 나비가 모인다’는 나비가 어떤 방법으로 꽃을 찾고 꿀을 따는지 한 과학자의 흥미로운 실험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를 보면 ‘착시’가 무엇이며, 화성 표면을 찍은 사진 한 장 때문에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웃지 못 할 해프닝을 소개한다. ‘물 위에 뜬 기름’을 읽으면 물 분자와 기름 분자가 어떻게 다른지, 빨래가 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된다. ‘달 가까이 별 있으면 불나기 쉽다’를 보면 공기 중의 습도와 수증기에 대해 분명히 알 수 있다. ‘달무리 한 지 사흘이면 비가 온다’에서는 달무리, 햇무리, 무리해가 무엇이며 왜 생기는지 생생한 사진 자료와 더불어 설명한다.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는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글리신’과 ‘간수’가 어떻게 만나 두부를 만들게 되는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엄마 손은 약손’에서는 어릴 적 배앓이 할 때 엄마가 쓰다듬어 주면 신기하게 나았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우리 몸 속 ‘원적외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목고를 꿈꾸는 초등학생을 위한 기적의 영어 일기
길벗스쿨 /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리차드 패니어 지음, 박정은.김은아 옮김 /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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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리차드 패니어 지음, 박정은.김은아 옮김
모든 언어가 그러하듯 영어도 읽기(reading), 말하기(speaking), 듣기(listening), 쓰기(writing)의 네 가지 기술로 완성된다. 그 중에서 가장 어렵고 재미 없게 생각하는 부분이 쓰기다. 는 영작문 연습을 돕는다. 문어체 문장에 주로 쓰이는 영단어와 기본적인 문법의 적용 사례를 들어 작문으로 연결하는 훈련을 지도하며, 자신있는 영어 문장 쓰기를 유도하는 책이다.Theme 1 - Family & Friend 1. My Face 2. Mom and Dad 3. My Younger Brother 4. My New Boyfriend 5. Magic Words 6. Mom's Scolding 7. Amusement Park 8. Aquarium 9. What is a family? 10. What's the best friend? 11. When I grow up Theme 2 - Plant & Animal 1. Bean 2. Sunflower 3. Plant Roots 4. Vegetables 5. Plants 6. A fruit of a vegetable? 7. Animals 8. Farm Animals 9. Lions 10. Elephants 11. Chickens 12. Birds 13. Fish 14. Spiders 15. Dinosaurs 16. Mammals Theme 3 - Things 1. Red 2. Riding a bike 3. My pencil case 4. Mom's new car 6. Popcorn 7. Computer 7. Kimchi 8. Fried eggs 9. Baby tooth 10. My money tree Theme 4 - Science & History 1. Four seasons 2. Rainbow 3. Non-living things 4. Stone, Water, Air 5. Water cycle 6. The moon 7. The sun's family 8. History 9. The Eiffel Tower 10. Pyramids 11. The Statue of Liberty * 30초 문법 목차 Theme 1 - Family & Friend 복수형으로 표현되는 단어들 여자를 부를 땐 she, 남자를 부를 땐 he 얼마나 자주? ‘~했다’는 ‘~ed’ 숫자를 세는 말, 순서를 나타내는 말 명령하는 문장, ‘해라!’ There is~, There are~ 셀 수 있든 없든 모두 사용되는 ‘a lot of’ 둘만 있을 때의 ‘서로’, 셋 이상일 때의 ‘서로’ 좋고(good) 나쁜(bad) 것에도 정도가 있다 will은 ‘~할 것이다, ~일 것이다’ Theme 2 - Plant & Animal ‘~(하지)않다’는 ‘don't, doesn't’ 부르다와 불리다 be + 형용사 = ~하다 좋아하지 않다, 싫다, 매우 싫다 사람과 물건을 차별하는 동시 ‘give’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때 ‘or’ 장소를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는 전치사 ‘go to~’는 ‘~을 하러 가다’ we와 they ~보다 더 ~하다 can은 ‘~할 수 있다!’ 명사처럼 생긴 동명사 ‘watching’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
키다리 / 파멜라 앨런 지음, 김상일 옮김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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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창작동화
파멜라 앨런 지음, 김상일 옮김
메리네 집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반전 이야기. 호주 그림책 거장 파멜라 엘렌 할머니의 그림책이다. 몸집이 작고 소심한 여자아이, 메리는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메리는 친구들에게 비밀 한 가지를 말해 준다. "우리 집에 괴물 산다."고. 하지만 친구들은 메리의 말을 믿지 않았다.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메리가 아무리 이야기를 해보아도 친구들은 믿어주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더 놀려댄다. 급기야 메리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된다. 과연, 메리네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파멜라 엘렌 특유의 간결한 그림과 위트있는 지문, 과장스러운 캐릭터 설정, 반전의 이야기 구조가 잘 드러난 그림책이다. 호주의 그림책 거장 파멜라 엘렌 할머니의 반전의 카타르시스가 있는 그림책 메리네 집에서 펼쳐지는 통쾌한 반전! 몸집이 작고 소심한 여자아이, 메리는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메리는 친구들에게 비밀 한 가지를 말해 줍니다. "우리 집에 괴물 산다." 하지만 친구들은 메리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또, 또, 또, 거짓말, 거짓말!"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메리가 아무리 이야기를 해보아도 친구들은 믿어주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더 놀려댔지요. 급기야 메리는 친구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게 됩니다. 과연, 메리네 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이 책은 조금씩 드러나는 괴물의 모습만으로도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화면을 가득 채우는 괴물의 등장과 혼쭐이 나는 남자 아이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합니다.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은 아이들 상상 속의 자아! 책을 펼치면 우르르 몰려있는 남자아이들과는 달리 홀로 덩그러니 서 있는 메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어 있지요. 메리는 우리네 현실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심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약자의 모습입니다. 반면 남자 아이들은 힘없는 아이를 괴롭히는 강자가 되겠지요. 또한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은 바로 자신을 깔보는 아이들을 혼내 주고 싶은 메리의 마음을 표현한 자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소심하고 자신감 없던 아이들도, 어른들의 잣대에 이리저리 휘둘리던 아이들도 책을 읽는 동안은 더 이상 약자가 아닙니다. 든든한 괴물 친구가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한순간에 "빵!"하고 날려줄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듯하지만 깊이 있는 내용으로 현실에서는 맛보지 못한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여 오래도록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또한 표현이 소극적인 아이의 억눌린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아이들에게는 용기를,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에게는 올바른 가치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 문학의 기린아 파멜라 엘렌! 파멜라 엘렌의 그림책은 호주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수없이 추천되었으며, 아울러 권위 있는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습니다. 시끌벅적하면서도 단박에 주의를 사로잡고 마는 열정과 몸짓을 담아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은' 파멜라 엘렌 특유의 간결한 그림과 위트가 넘치는 지문, 과장스러운 캐릭터 설정, 반전의 이야기 구조가 잘 드러난 그림책입니다.화요일 아침, 학교에 가는 길이었어요.메리 엘리자베스는 친구들에게 말했어요."우리 집에 괴물 산다.시뻘건 눈에, 아주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어!"얼마나 난폭한지 화가 나면내 침대에서 펄떡펄떡 뛰곤한다고!"- 본문 중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살림어린이 / 앤서니 브라운 그림, 루이스 캐럴 글, 김서정 옮김 / 2009.12.01
16,000
살림어린이
명작,문학
앤서니 브라운 그림, 루이스 캐럴 글, 김서정 옮김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그려낸,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상과 환상의 세계를 중시하던 초현실주의 화가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은 앤서니 브라운이 만들어 낸 새로운 앨리스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조끼를 입고 시계를 차고 있는 토끼에게 끌려 신기한 나라에 들어간 앨리스의 모험이 펼쳐진다. 물 담배를 피우는 애벌레, 체셔 고양이, 눈물을 흘리는 거북 등 의인화된 동물들을 만나면서 모험은 점점 더 흥미진진해진다. 앨리스는 일 분이 멀다하고 사형 선고를 내리는 무서운 여왕과 크로케 경기를 하기도 하며 재판장의 증인으로 참석하기도 한다. 이렇듯 기이한 등장인물들과의 우연한 만남과 반복들이 재미를 더한다. 호기심에 넘쳐 앞뒤 생각 없이 눈앞의 일에 덜컥 뛰어들어 난처한 지경에 빠지기도 하고, 할 말은 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앨리스는 아동문학 최초의 살아 있는 캐릭터로 평가 받는다. 이 작품에 들어 있는 당시 사회와 어른들에 대한 풍자, 고도의 말놀이, 독특한 등장인물들도 끊임없는 연구 대상이 되어 왔다. 1장 토끼 구멍 아래로 2장 눈물 웅덩이 3장 코커스 경주와 길고 긴 이야기 4장 토끼가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5장 애벌레의 충고 6장 돼지와 후추 7장 정신없는 다과회 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장 가짜 거북의 이야기 10장 바닷가재 춤 11장 누가 파이를 훔쳤지? 12장 앨리스의 증언 옮기고 나서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루이스 케럴의 가 만났다! 의 환상적인 세계를 가장 리얼하게 그려낸 앤서니 브라운! 는 조끼 입은 흰 토끼를 호기심 하나만으로 무작정 따라간 앨리스의 모험 이야기다. 앨리스가 모험하는 ‘이상한 나라’는 놀라운 환상의 세계이기에, 수많은 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을 매혹시켰다. 그래서 전 세계에는 수많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미지가 존재한다. 그러나 전 세계 어린이들을 매혹시킨 ‘이상한 나라’의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 주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그림 작가이자, 환상의 세계를 리얼한 화풍으로 그려내는 앤서니 브라운이야말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가이다. 공상과 환상의 세계를 중시하던 초현실주의 화가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은 앤서니 브라운은 이제까지 본 적도 없고 상상한 적도 없는 새로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세계를 만들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존재해 왔던 ‘이상한 나라’를 이제 앤서니 브라운이 리얼한 세계로 만든 것이다. '살림어린이 더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아주 특별한 명품 고전! 고전이 고전인 까닭은 수백 년이 지나도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때문이다. ‘살림어린이 더 클래식’은 이렇게 시간을 초월한 역작들을 새롭게 펴내는 시리즈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작가의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이 고전의 세계를 충분히 상상하고, 꿈을 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기획의도이다. 이 시리즈가 가진 또 하나의 특별한 매력은 실력 있는 번역가들이 새로운 시각과 감각으로 고전을 더욱 빛냈다는 점이다. 고전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번역가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번역한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살림어린이 더 클래식’은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특별한 클래식이라는 뜻으로 '더 클래식'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 시리즈가 우리 어린이들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계로 안내하길 기대하며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위해 쓰인 어린이 문학의 대표 고전! 루이스 캐럴이 세 꼬마 아가씨를 배에 태우고 뱃놀이를 하면서 즉흥적으로 들려준 판타지 동화 는 출간된 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받는 어린이문학의 대표적인 고전이다. 아동 문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이 작품이 아이들을 어떤 인물로 키우겠다는 목표 아래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의도로 쓰이지 않은, 온전히 아이들의 즐거움만을 위해 태어난 최초의 동화라고 말한다. 호기심에 넘쳐 앞뒤 생각 없이 눈앞의 일에 덜컥 뛰어들어 난처한 지경에 빠지기도 하고, 예의 바르게 굴기도 하지만 할 말은 바로바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 발랄하고 유쾌한 꼬마 아가씨는 아동문학 최초의 살아 있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에 들어 있는 당시 사회와 어른들에 대한 풍자, 고도의 논리와 창의력을 담은 기발한 말놀이, 독특하고 재미있는 등장인물들도 문학 연구자들의 끊임없는 연구 대상이 되어 왔다. 조끼를 입고 시계를 보는 신기한 토끼를 따라 가면서 시작된 이 모험은 물 담배를 피우는 애벌레, 체셔 고양이, 눈물을 흘리는 거북 등 의인화된 동물들을 만나면서 점점 더 흥미진진해진다. 앨리스는 일 분이 멀다하고 사형 선고를 내리는 무서운 여왕과 크로케 경기를 하기도 하며 재판장의 증인으로도 참석하기도 한다. 어린이들의 환상과 모험의 세계를 다루고 있는 루이스 캐럴의 고전에 케이트 그린어웨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수상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환상적인 그림이 더해져, 책을 읽는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첫 번째 문제는 당연히 어떻게 몸을 말리느냐였어요. 모두들 이런저런 말을 내놓았는데, 잠시 후에는 앨리스도 마치 옛날부터 친했던 것처럼 동물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앨리스는 특히 앵무새와 오랫동안 토론을 했는데, 결국에는 앵무새가 화를 발칵 내더나 이렇게 말했어요.“난 너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너보다 잘 안단 말이야.”앨리스는 앵무새가 몇 살인지 캐물었지만 앵무새가 절대로 안 가르쳐 주는 바람에 대화는 끊기고 말았지요.- 본문 32쪽「3장 코커스 경주와 길고 긴 이야기」중에서 “음,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어요, 괜찮으시다면요."앨리스가 말했어요.“사실 팔 센티미터는 조금 초라한 크기잖아요.”“사실 딱 맞는 크기야!”애벌레가 몸을 곧추세우면서 화를 발칵 냈어요. (애벌레가 딱 판 센티미터였거든요.)“하지만 저는 그 크기가 낯설단 말이에요.”가엾은 앨리스는 애원하듯 말했어요. 그러면서 혼자 속으로 생각했지요.‘저 애벌레가 저렇게 쉽게 토라지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금방 익숙해질 거다.”애벌레가 말했어요. 그러고는 다시 담뱃대를 입에 물고 연기를 피워 올리기 시작했어요.- 본문 65쪽「5장 애벌레의 충고」중에서 “넌 누구한테 말을 하는 거냐?”왕이 앨리스에게 다가오면서 물었어요. 그리고 고양이의 머리를 굉장히 희한하다는 듯 쳐다보았어요.“제 친구 체셔 고양이죠. 소개해 드릴게요.”앨리스가 말했어요.“저 녀석 생긴 게 전혀 마음에 안 드는구나. 하지만 원한다면 내 손에 입 맞춰도 좋아.”왕이 말했어요.“안 할래요.”고양이가 말했어요.“건방지게 굴지 마라. 그리고 날 그렇게 쳐다보지도 마!”왕은 앨리스 뒤로 숨으면서 말했어요.“고양이도 왕을 쳐다볼 수 있어요. 책에서 읽었다고요. 어떤 책인지는 생각 안 나지만.”앨리스가 말했어요.- 본문 115쪽 「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중에서
아가야 울지마
길벗어린이 / 오호선 글, 유승하 그림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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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창작동화
오호선 글, 유승하 그림
이 책에서는 아기가 울면 엄마 대신 동물 친구가 나와 아기를 달래 주고 함께 노는 구성이 반복된다. 이렇게 반복되는 구조 속에서 아이들은 다음에는 어떤 동물이 나올까 기대하고 상상하며 책장을 넘긴다. 차례로 등장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의 이름과 특성, 사는 곳도 가늠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판형을 키우고 손글씨처럼 보이는 글자체로 바꾸는 등 2001년 초판 발행본을 수정, 보완한 개정판이다.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시공주니어 / 허은순 지음, 윤정주 그림 / 200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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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허은순 지음, 윤정주 그림
어느 날 의성은 풀숲에 버려진 까만 새끼 고양이를 데려온다.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엄마 아빠도 버림받은 야생 고양이는 키우는 게 아니라며 적극 반대하지만, 의성이는 한사코 고집을 꺾지 않는다. 아이의 마음만은 대견스럽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의성이는 고양이에게 마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성을 다해 보살피지만, 마리는 오래지 않아 죽음을 맞는다. 혼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지나치지 못해 옷자락에 숨겨 와서까지 집에 들이는 아이의 착한 심성, 그러나 막상 데려와 놓고 귀찮은 것도 사실이라는 솔직한 고백, 애지중지하며 애정을 쏟은 고양이가 머지않아 하늘나라로 떠난다는 사실 앞에서 목 놓아 우는 아이의 모습 등은 바로 곁에서 보는 듯 생생하다. 소중한 이들과 헤어져 본 비슷한 경험이 있는 독자들, 혹은 앞으로 겪어 내야 할 독자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위안을 주는 건 일상의 보편적인 풍경,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을 법한 사실감 있는 이야기, 뭉클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문장에 있다. 그 안에는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의 소중함도 일깨운다.저게 뭐지? 어미 없이는 살 수 없어 어미 고양이를 보내 주세요 아직 살아 있어요! 살 수 없을까요? 한쪽 눈을 잃었어요 포기하지 않겠어요! 마리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 마리가 살아났어요 마리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왔어요 작가의 말 어미에게 버림받은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한다고? 난 믿지 않았죠. 그런데 우리 집 고양이가 많이 아파요. 의사 선생님은 안락사를 시키래요! 어쩌죠? 이제 어쩌죠? 누구나 맞는 이별, 특별히 소중한 이들과의 이별을 경험한 혹은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 소중한 이들과 이별을 경험한 아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위로 애완동물은 이제 반려동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존중되고 있다. 그만큼 애완동물을 가족, 또는 그 이상의 동반자로 생각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작품 속 주인공 의성이네도 애완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이웃이다. 어느 날 의성이가 풀숲에 버려진 까만 새끼 고양이를 데려온다.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엄마 아빠도 버림받은 야생 고양이는 키우는 게 아니라며 적극 반대하지만, 의성이는 한사코 고집을 꺾지 않는다. 불쌍한 것을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이 대견스럽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의성이는 고양이에게 마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성을 다해 보살피지만, 마리는 오래지 않아 죽음을 맞는다. 그렇게 마음 쓰던 고양이의 죽음을 가까이에서 본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 아이든 어른이든 소중한 이의 죽음을 맞닥뜨리면 그 막막함에 슬픔과 절망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죽음도, 이별도 삶의 한 부분이다. 누구나 거쳐야 할 인생 과제다. 작가는 어린 독자들에게도 담담하게 그 사실을 조근조근 알려 준다. 그리고 억지로 잊으려고 애쓸 필요도 없고, 슬프면 울어도 괜찮다며 다독여 준다. 혼자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지나치지 못해 옷자락에 숨겨 와서까지 집에 들이는 아이의 착한 심성, 그러나 막상 데려와 놓고 귀찮은 것도 사실이라는 솔직한 고백, 애지중지하며 애정을 쏟은 고양이가 머지않아 하늘나라로 떠난다는 사실 앞에서 목 놓아 우는 아이의 모습 등은 바로 곁에서 보는 듯 생생하다. 소중한 이들과 헤어져 본 비슷한 경험이 있는 독자들, 혹은 앞으로 겪어 내야 할 독자들에게 공감과 더불어 위안을 주는 건 일상의 보편적인 풍경,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을 법한 사실감 있는 이야기, 뭉클한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문장에 있다. 그 안에는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의 소중함도 일깨운다. 아동문학사이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글로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 준 작가, 허은순의 창작 동화다. 작가의 실제 경험담에서 비롯됐다. ▶ 생명의 존엄함, 생명 가치의 동등함을 일깨우다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따라 유기동물에 대한 안락사 기간을 30일에서 10일로 단축한다는 발표에 그 반대 여론은 뜨거웠다. 생명 경시, 안락사 반대, 동물 보호 등의 이유에서다. 개정법은 시행되어 현재 유기동물의 경우 10일 간의 보호 기간을 거쳐 안락사를 시키고 있다. 인간에게 살아 있는 목숨의 살고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을까. 작가의 입장은 그 반대에 서 있다. 마리를 데려다 잘 키워 보겠다는 아이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마리는 심장 기형 판단을 받고, 급기야 의사는 안락사를 권한다. 엄마는 아이에게 “아직 숨이 붙어 있지만 더는 살 수 없기 때문에 고통스럽게 죽지 않도록 해 주는 게” 안락사라고 설명한다. 아이는 혼란스럽다. 마리를 고통 없이 어떻게 하늘나라로 보낸다는 건지……. 엄마도 아이도 안락사를 소리 높여 반대한다. 생명의 존엄함, 살아 있는 생명에 대한 희망, 생명 가치의 동등함 등에 대한 메시지가 전해진다. 독자들에 따라서는 어차피 고통 받으며 짧게 살 생명이라면 차라리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빨리 줄여 주는 게 나을 수도 있지 않는가, 반문할 수도 있다.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이 문제는 독자들도 함께 판단할 몫이다. ▶‘괜히 주워 왔나?’- 데려와 놓고 귀찮은 것도 사실인 아이의 솔직한 심경! 아이는 엄마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버려진 고양이를 데려오지만, 막상 키우다 보니 귀찮은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시시때때로 우유를 먹여 주어야 하고, 고양이가 밤마다 울어 대니 잠을 설치기 일쑤고, 고린내도 풀풀 나고, 고양이를 돌봐야 하니 예전처럼 밖에 나가서 축구 시합도 맘대로 할 수 없고, 게다가 마리의 한쪽 눈이 애꾸가 된다고 할 때에는 마음 한쪽이 찜찜하다. 사람 마음이란 금방 달라지기 마련이라는 엄마 아빠의 말도 마음에 박힌다. 아이의 기특하고 예쁜 마음만 포장해 담지 않고 인간 본성 그대로와 우리 일상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스토리는 그래서 더욱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며 글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 간결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빛나는 감동 젖도 떼지 못한 새끼 고양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작가의 표현을 빌자면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다시 하늘로 올라가 붙는 것만큼”이란다. 마리를 포기하라는 의사 말에 아이는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다. 그 정도가 “1년 내내 정리하지 않고 이것저것 쑤셔 박아 둔 책상 서랍도 이렇게 엉망이지는 않을” 거란다. 마리가 하늘나라로 떠난 뒤, 아이는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애써 마음을 달래지만, 마음이 이상하다. 그리고 그 느낌을 이렇게 표현한다. “가슴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은 느낌, 비 오는 날 물에 젖은 축구공을 차는 것 같은 질척거리는 느낌”이라고. 간결하면서 아름다운 문장, 적절한 비유와 표현들은 독자들의 머리와 마음을 동시에 이해시키며 뭉클한 감동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EBS 초등영어] EBS 초목달 Phonics Hunt 4 : SUN 5
지성공간 / Grace Kim 지음, Monika Suska & Erin Taylor 그림 /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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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공간
학습참고서
Grace Kim 지음, Monika Suska & Erin Taylor 그림
아이들을 위한 영어 교재이다.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다. 권말에는 앞에서 풀어본 문제들에 대한 답을 정리해두었고, 스티커도 함께 제공해준다. CD도 함께 구성되어 있다.Unit 1 Animal Friends 2 1. Digraphs sh & ch 6 2. Digraphs th & ph 10 3. Digraphs wh & kn 14 Unit 2 A Day on the Farn 18 1. Diphthongs oi & oy 22 2. Diphthongs ou & ow 26 3. Diphthongs au & aw 30 Unit 3 A Princess Picnic 34 1. Blends bl & br 38 2. Blends cl & cr 42 3. Blends fl & fr 46 Unit 4 On a Cold, Cold Day 50 1. Blends gl & gr 54 2. Blends sp & sn 58 3. Blends tr & tw 62 Phonics Song 66 Answer Key 67 Stickers
지하 정원
보림 / 조선경 (지은이) /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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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조선경 (지은이)
평범한 사람이 일구어낸 작은 기적과 큰 희망을 차분하게 풀어낸 그림책. 의 작가 조선경이 직접 쓰고 그렸다. 지하철역 청소부 모스 아저씨는 어느 날 지하철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말을 통해 지하철 터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조금씩 그 터널 속을 청소해가던 아저씨는 환기구 아래 널찍한 장소를 발견하고 그곳에 나무를 심는다. 나무는 조금씩 자라나 어느새 환기구 밖까지 뻗어나간다. 푸른 톤을 주조로 강하게 다가오는 그림이 인상적이다.
태극천자문 4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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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제7화 /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첫 번째 이야기 - 기고만장 라이 두 번째 이야기 - 바다 속의 난파선 세 번째 이야기 - 수룡, 루카 제8화 / 차가운 불꽃, 뜨거운 가슴! 첫 번째 이야기 - 천재소년 핀 두 번째 이야기 - 위험에 빠진 또리 세 번째 이야기 - 동굴 속의 전투『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슈퍼 걸스! 2
비룡소 / 로완 맥올레이 글, 대니엘 맥도널드 그림, 노은정 옮김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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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외국창작
로완 맥올레이 글, 대니엘 맥도널드 그림, 노은정 옮김
같은 반 남자애들의 장난에 된통 당한 다음, 이사벨은 남자애들과 어떻게 화해해야 할지 알 수 없어 고민합니다. 특히나 평소에 잘해 주던 오스카가 정말 자신을 좋아하는 건지, 남자애들의 속마음을 알 수 없었던 것인데요. 남자와 여자는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남자애들은 모르는 우리들만의 이야기 당당하고 사회성 있는 소녀들의 필독서 호주에서 1분에 1권씩, 250만부 이상 판매! 엄마학교 서형숙 대표 추천! 「슈퍼 걸스!」를 읽으면 성장하는 우리 아이가 보입니다. ◆단순한 문장과 이야기 구조가 긴 글줄의 책을 읽기 시작하는 여자아이들 및 여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사랑스럽고 실감나는 등장인물들을 보면 친구 삼고 싶어질 것이다.―포트 워스 스타텔레그램 ◆엄마와 딸이 함께 고르는 책―호주 다이목스 북셀러 사회성 있는 우리 딸을 위한 필독서 공감 가는 주제, 사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간결한 문장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사랑받은 호주의 대표 동화 시리즈 「슈퍼 걸스!」의 첫 4권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슈퍼 걸스!」는 7~11세 사이 여자 어린이들의 일상과 갈등, 그리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해결책까지 재미있게 담아낸 동화책 시리즈로, 호주에서만 2005년 출간 이후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여러 가지 버전으로 40여 권의 책이 출간됐다. 이후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 아르헨티나, 브라질, 터키 등에서도 출간됐으며 곧 TV 드라마와 영화로도 제작될 전망이다. 흔히들 아들보다 딸 키우기가 재미나면서도 훨씬 조심스럽고 힘들다고 한다. 거침없고 무뚝뚝한 아들보다 딸들이 애교도 많아 키우는 잔정은 많지만 더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여러 가지 관계에서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일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예쁘고 고운 만큼 마음도 쉽게 상하는 여자아이들! 밝고 당당하면서도 모두와 원만하게 지내는 사회성 좋은 딸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딸 가진 부모의 공통 관심사이다. 「슈퍼 걸스!」 시리즈는 아이들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역들- 학교생활, 이성 친구, 동성 친구, 형제자매 관계 등에서 특히 여자아이들이 많이 겪는 갈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현실의 여자아이들이 가장 흔히 겪는 일들로 절망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슬퍼하며 화낸다. 선생님께 아부하고 고자질한다고 친한 친구들의 오해를 받아 섭섭함에 눈물 흘리기도 하고, 친구들의 오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말썽꾸러기를 자처하기도 한다. 남자 형제가 없는 여자아이는 남자애들의 행동을 알 수 없어 한다. 나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남자 친구의 마음을 알아내고 싶지만 쉽지 않다. 서로 ‘가장 친한 친구’가 되기 원하는 두 친구에 끼어 이도저도 못하는 아이의 마음은 불편함으로 가득 찬다. 어떤 자매는 서로 크게 싸우고 며칠 동안 말 한마디 안 섞으면서 서로에게 답답하고 서운한 마음만 속으로 키워 간다. 그럼 각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이 갈등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등장인물들은 현실의 아이들처럼 때로 속이기도 하고 복수도 하며 화내거나 회피하려고 하기도 한다. 주인공들이 실패와 실수를 하면서 결국 스스로가 가장 원하는 것과 상대방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차리는 순간, 갈등은 풀려간다. 자기를 투영하며 책을 읽던 어린이 독자들은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될 것이다. 사회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큰 갈등 앞에서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도 돌아보면서 원만한 관계를 맺어가는 법이다. 소녀들은 한걸음, 한걸음 건강한 관계의 걸음을 내딛는 법을, 마치 자신의 이야기 같은 「슈퍼 걸스!」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콕 집어낸 이야기 「슈퍼 걸스!」시리즈는 여자아이들의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묘사와 단순한 언어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독서 능력이 뛰어난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에 폭 빠져들고, 그렇지 못한 어린이들도 쉬운 이야기와 공감 가는 주제 덕분에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재미난 일러스트가 책 읽는 중간에 쉬어 가는 역할을 한다. 단순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 입말 위주의 쉬운 어휘, 아이들 생활에 가까운 주제의 결합은 호주에서 이 시리즈를 아이들 스스로 찾아 읽는 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책읽기를 즐겁게 만드는 책’으로 부모님과 선생님의 추천까지 받게끔 한 중요한 요인이기도 하다. 한국판에는 권말마다 각 내용에 맞춤으로 상담 페이지를 추가했다. 엄마학교 대표로 각종 강의와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서형숙 대표가 직접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담하듯 글을 썼다. 상담 페이지는 아이들에게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스스로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줄 것이며,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는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난 후 아이들의 솔직한 감정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그림자 놀이
비룡소 / 이수지 지음 / 201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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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이수지 지음
비룡소의 그림동화 시리즈 209권. , 에 이은 이수지의 ‘경계 삼부작’ 완결편. 온갖 물건들이 들어 있는 창고 방에서 한 소녀가 그림자를 만들어 신나게 노는 과정을 그림자 애니메이션처럼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낸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소녀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그림자 친구들과 한바탕 신나는 놀이를 펼친다. 주인공 소녀는 우아한 발레리라처럼 포즈를 취한다. 그림자가 자기를 따라하는 모습이 신기하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펼쳐 새를 만든다. 순간 그림자들이 변하기 시작한다. 새는 진짜 새가 되고, 빗자루들은 어여쁜 꽃이 된다. 물건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소녀의 상상 놀이가 더해 갈수록 물건들은 하나씩 사라지고 그림자 세상은 꽃과 나무, 달, 동물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로 변해 간다.『파도야 놀자』,『거울속으로』에 이은 이수지의 그림책 삼부작 완결편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신나는 그림자놀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그림책 작가 이수지의 신작『그림자놀이』는『파도야 놀자』,『거울속으로』에 이어 이수지 작가가 야심차게 준비한 그림책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이 세 작품은 판형과 크기가 동일하고, 글자가 없고, 책의 가운데 접히는 부분을 기준으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으로, ‘경계 삼부작’이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같은 모양새라도 이야기 내용과 주제에 따라 책을 펼쳐 보는 방향과 구성은 다채롭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장면이 가로로 넓게 펼쳐지는가 하면, 책 거울처럼 세로로 길기도 하고,『그림자놀이』에서처럼 책장을 위로 넘겨, 경계 부분을 실제와 그림자의 구분선으로 사용하는 등 책이라는 물건의 특성을 십분 활용했다. 『그림자놀이』는 온갖 물건들이 들어 있는 창고 방에서 한 소녀가 그림자를 만들어 신나게 노는 과정을 그림자 애니메이션처럼 역동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낸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소녀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그림자 친구들과 한바탕 신나는 놀이를 펼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수지 작가는 스위스 라주와드리르(La joie de lire) 출판사에서 출간한『토끼들의 복수 La revanche des lapins』로 스위스 문화부에서 주는 ‘스위스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받았고,『토끼들의 복수』와『검은 새』로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코라이니 출판사에서 출간한 첫 그림책『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는 영국 데이트 모던의 아티스트 북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국내에서 출간된 첫 번째 그림책『동물원』(비룡소)은 NCTE(미국 영어 교사 협회)가 주관하는 2008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었으며, 프랑스와 미국, 대만, 스페인에 판권이 팔렸다. 2008 뉴욕 타임스 우수 그림책『파도야 놀자』는 한국,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일본 등 9개국에서 출간되어 사랑 받고 있고,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원화전 금메달을 받았다.『거울속으로』도 6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그림자놀이』또한 한국을 포함한 8개 나라에서 동시 출간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간결한 글과 독특한 구성, 세련된 색감으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아이들의 심리와 상상을 밀도 있게 담아낸 이수지 작가의 작품들은 전 세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풍부한 매력과 흡인력을 지녔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창조적 놀이의 즐거움 딸깍, 어두운 화면에 전등불 켜는 소리가 울린다. 불이 켜진 창고 안은 청소기, 빗자루, 낡은 장화, 사다리, 톱과 망치, 거꾸로 매달린 자전거 등으로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하지만 말괄량이 소녀는 무얼 본 걸까, 빙그레 웃는 모습이 심상치 않다. 아하, 그림자! 누구나 한번쯤 그림자를 만들며 놀이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상만 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그림자놀이에 아이들은 열광한다. 주인공 소녀는 우아한 발레리라처럼 포즈를 취한다. 그림자가 자기를 따라하는 모습이 신기하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펼쳐 새를 만든다. 순간 그림자들이 변하기 시작한다. 새는 진짜 새가 되고, 빗자루들은 어여쁜 꽃이 된다. 물건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소녀의 상상 놀이가 더해 갈수록 물건들은 하나씩 사라지고 그림자 세상은 꽃과 나무, 달, 동물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로 변해 간다. 소녀는 이빨 뾰족한 여우가 되기고 하고, 왕관을 쓴 밀림의 공주가 되기도 한다. 한창 그림자놀이에 빠져 있는 그때, 여우에게 쫓기던 새가 소녀에게 날아든다. 뒤이어 무서운 여우가 고개를 내밀고, 소녀와 새에게 달려든다. 깜짝 놀란 소녀와 새는 다행히 풍덩, 그림자나라로 도망간다. 그러고는 모두 함께 늑대에게 맞서자, 늑대는 울음을 터뜨린다. 가엾은 늑대를 바라보던 친구들, 결국 다 함께 신나게 놀면서 이야기는 절정에 달한다. 하하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그때 커다란 소리가 들려온다.“저녁 먹자!”이로써 아이는 현실로 돌아온다. 창고 방은 한바탕 소동에 난장판이 되었다. 더 놀고 싶지만 소녀는 친구들에게 인사하며 딸깍! 불을 끈다. 하지만 진짜 놀이는 지금부터다. 작가는 그림책의 두 면이 엄연히 경계가 있는 두 공간이라는 데 호기심을 느끼고, ‘책이 묶이는 그 지점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책이란 물건을 구성하는 물리적인 요소가 이야기의 일부가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경계 삼부작’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그림자놀이』는 빛과 경계에 의해 생기는 그림자로 아이들이 얼마나 신나는 상상과 창조적인 놀이를 할 수 있는지를 역동적이면서도 경쾌하고 흥미롭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작가가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던 경계와 상상의 하모니가 무르익은 작품이다. 글자가 없지만 소녀와 상상 속 인물들의 말이 들리는 것처럼 생동감 넘친다. 스프레이 기법으로 환상적이고 신비한 분위기 연출 책의 가운데 부분을 기준으로 현실과 상상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이야기를 펼쳤던 작가는 『그림자놀이』에서 그 절정을 보여 준다.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조적 놀이의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환상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로 잘 살려냈다. 작가는 그림자의 특성과 풍부한 느낌을 충분히 살리면서도 목탄선과 어울리는 기법을 찾느라 고심했다. 고민 끝에 찾아낸 해답은 바로, 스텐실과 스프레이 기법! 어떤 물체의 외곽선을 그대로 정확히 표현하면서도 윤곽선이 살짝 번지는 느낌을 위해 종이를 오려서 스프레이를 뿌렸다. 라인을 따라 하나하나 종이를 도려내야 했기 때문에 작업 과정이 꽤 힘들었다고 한다. 또한 표지와 본문에 들어갈 글자들을 직접 그리고 매만져 담아낼 정도로 책에 애정을 듬뿍 담았다. 색깔의 사용 또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로 제한했다. 목탄으로 그린 먹 선에 노랑만을 사용함으로써 세련된 느낌을 주고, 인물들의 움직임과 심리, 놀이 상황에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단순한 색깔 구성이지만, 그 변화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미술관이 살아있다 신약 4 : 하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주니어아가페 /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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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아가페
소설,일반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성경만화.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특히,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사실적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다.4권 하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제 1 화 산상수훈 제 2 화 세례 요한의 죽음 제 3 화 빵과 물고기의 기적 제 4 화 그리스도의 거룩한 변화 제 5 화 나사로의 부활 전체 17권(구약: 10권, 산약: 7권)-시리즈로 출간될 예정!! - 구약 1권 천지 창조와 대홍수 2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3권 천사와 씨름한 야곱 4권 이스라엘을 구한 요셉과 모세 5권 가나안을 향하여 6권 이스라엘의 사사들 7권 위대한 왕 다윗 8권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 9권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 10권 이스라엘의 고난과 메시아의 약속 - 신약 1권 예수님의 탄생 2권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 3권 병든 자들을 치유하는 예수님 4권 하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5권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 6권 부활과 성령강림 7권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들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펼치는 환상적인 어드벤처! 명화와 만화의 탁월한 만남, 상상력을 뛰어넘는 신개념 성경만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성경을 이해해 보세요. 하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수많은 사람들과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신 예수님. 어린아이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저녁식사를 해결해 주시고, 풍랑이 이는 바다 위를 마른 땅처럼 걸으시는 분! 사랑과 능력이 많으신 예수님을 따라 은율이 선율이, 그리고 다슬이는 신약 여행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과 제자들은 눈부신 하얀 옷을 입고 광채에 둘러싸인 예수님께서 두 남자와 함께 계신 모습을 보았지요. 은율이는 그 두 사람이 모세와 엘리랴 선지자라고 알아보았어요. 과연 예수님께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정말 모세와 엘리야일까요? 말씀을 전하며 여행을 계속하시는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함께 떠나보아요! 이 책이 주는 메시지 요즘 아이들은 자기 위주로 생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인공 은율이도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입니다. 이런 은율이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변화되기 시작하지요. 동생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시놉시스 은율이는 공부하거나 교회에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입니다. 귀찮게 하는 여동생 선율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무심코 내뱉었는데 우연히 들어간 미술관에서 정말 선율이가 사라지게 되었지요. 은율이는 모범생 친구 다슬이와 함께 미술관에 걸린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 선율이를 찾아 명화 속 모험을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 요셉과 모세, 다윗과 엘리야, 요나와 다니엘까지! 현실과 명화 속을 오가는 여행을 하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는 동안 은율이의 믿음은 점점 더 자라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들을 방해하는 사단 루시퍼의 계략으로 은율이와 다슬이는 헤어지게 되었고, 다슬이는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말았지요. 하지만 은율이는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 십자가가 있는 곳에 도착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토록 찾아 헤매던 선율이와 다시 만나 다슬이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명화 속 여행을 계속합니다. 은율이와 다슬이, 그리고 귀여운 선율이와 함께 하는 명화 속 성경 여행, 과연 신약에서는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정말 다슬이는 모든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다섯수레 / 이주헌 지음 /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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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예술,종교
이주헌 지음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시리즈의 첫번째 권. 풍경화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듣고, 실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풍경화의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한다. 인상에서 추출한 감상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조목조목 그림을 보기 위해 어린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을 쉽게 설명했다. 풍경화를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걸작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 도판이 많이 실린 책답게 판형이 크다. 풍경화 그림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아름다운 풍경화를 감상하고 난 후, 옆 페이지에 실린 글을 읽는다. 그림 전체에 대한 설명,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한 설명, 그림을 둘러싼 재미있는 에피소드 들이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림을 보는 기본기를 탄탄하게 해주는 설명이다. 설명 옆에는 그림과 같은 주제를 다룬 다른 작가의 그림이 실려 있다. 예를 들어, 처치가 그린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는 송필용이 그린 '관폭-무릉계에서'가 실려 있다. 똑같은 폭포를 그렸지만 그리는 방식은 전혀 다르며 느낌 역시 다르다. 여러가지 표현법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보충해서 설명해 두었다. 짜임새 있는 구성이다. 전체적인 구성과 세부 묘사를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천천히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설명글은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전체적으로 보고, 그려진 대상들이 어떻게 묘사되었는지, 그리고 그림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림을 보는 것에서 벗어나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셈이다. 초등학교 3학년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설명이 그리 길지도 않고, 어려운 단어도 최대한 쉽게 풀어썼다. 화집으로 활용할만큼 그림을 큼직하게 실었다.풍경화란 무엇일까요 눈으로 보는 풍경 하늘과 물의 풍경 - 강요배 | 미리내 - 브레이트너 | 달빛 - 쇠라 | 그라벨린 운하의 밤 - 그림쇼 | 템즈 강의 땅거미 - 처치 | 나이아가라 폭포 계절 풍경 - 우드 | 봄이 오네 - 클림트 | 아터 호수의 쉴로스 성 - 컨스터블 | 조슈아 레이놀즈 경의 기념비 - 프리드리히 | 겨울 풍경 삶이 어린 풍경 - 브뢰겔 | 눈 속의 사냥꾼 - 호머 | 스냅 더 휩 도시 풍경 - 벨로스 | 낭떠러지 거주자들 - 록스데일 | 세인트 마틴 교회 - 디머스 | 나의 이집트 색채와 풍경 - 보나르 | 야자수 - 고갱 | 타히티의 풍경 - 모네 | 화가의 정원 원근법과 구도 - 호베마 |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 - 코로 | 빌 다브레의 연못-아침 안개 - 외메 | 겨울 성당 마음으로 읽는 풍경 날씨와 풍경 - 터너 | 비, 증기 그리고 속도-대서부 철도 - 컨스터블 | 헤들레이 성을 위한 스케치 - 고흐 | 까마귀가 나는 밀밭 상상속의 풍경 - 뵈클린 | 망자의 섬 - 도일 | 풀잎 아래-어느 가을 저녁의 꿈 - 루소 | 꿈 - 마틴| 팬더모니엄 - 로베르 | 폐허가 된 그랜드 갤러리의 상상적 풍경 - 마르티니 | 이상적인 도시 - 탕기 | 보석 상자 속의 태양 추상풍경 - 들로네 | 동시에 열린 창들 - 몬드리안 |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신기한 풍경 - 고명근 | 물 - 남 네덜란드 화가 | 의인화된 풍경-숙녀의 초상 신화와 역사의 풍경 - 크레인 | 포세이돈(넵튠)의 말들 - 브뢰겔 | 이카루스의 추락 - 마르티니 | 십자가를 지심 - 도레 | 수수께끼 - 푸생 | 포키온의 매장 - 파티니르 | 산악 풍경 속의 성 히에로니무스 - 뵈클린 | 프로메테우스 그림 찾아보기
타키 포오의 코믹 어드벤처 1
대원키즈 / 캐릭온TV (원작), 안도감 (글), 김규태 (그림) /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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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캐릭온TV (원작), 안도감 (글), 김규태 (그림)
기억을 잃은 채 숲에서 눈을 뜬 곰돌이 포오. 그런 포오를 반긴 것은 무서운 해골 병사와 케이크?! 강력한 몬스터와 기묘한 사건들이 가득한 위험천만한 세계. 만신창이가 된 포오 앞에 발명가 타키가 나타나며 포오의 운명은 180도 달라지는데…. 세계 최고의 천방지축 콤비, 타키와 포오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1화 기억을 잃은 곰돌이 2화 광물 캐기 승부! 3화 네더에 잠든 비밀 4화 사막 마을 5화 레드 스톤을 찾아서 6화 버려진 연구소
우체통과 이주홍 동화나라
웅진주니어 / 이주홍 지음, 김동성 그림 /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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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이주홍 지음, 김동성 그림
일제시대에 활동한 작가 이주홍의 동화집. '북치는 곰', '은행잎 하나', '우체통' 등 유쾌하고 따뜻한 미소를 짓게 하는 세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의 아름다운 질서를 향해 나아감을 보여주는 작가의 글이 진솔하다. 한국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들의 동화를 모아 놓은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로, 지난 2000년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이다.북치는 곰 은행잎 하나 우체통 하늘나라와 인간 세상은 하나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3 - 교과서 속 인물사
동아출판 / 참쌤스쿨 (지은이)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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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참쌤스쿨 (지은이)
글로 읽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하여 초등학생이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교재이다. QR코드를 스캔하여 참쌤이 그리면서 설명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한국사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주제 별로 역사 속 인물들과 관련된 문제를 풀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완성할 수 있다.# 비주얼씽킹 학습법 소개 및 추천사 1. 나라를 세운 사람들 2. 전쟁의 영웅들 3. 역사 속 라이벌 4. 역사 속 괴짜들 5. 역사 속 혁신가글로 읽고 그림으로 정리하는 비주얼씽킹 학습 적용 초등 한국사 3권(교과서 속 인물사) 교과서 맞춤 비주얼씽킹 학습, 참샘의 개념 동영상 강의, 다양한 주제로 탐구하는 인물 토론 제품 특장점 글로 읽고, 그림으로 기억하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적용하여 초등학생이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참쌤이 그리면서 설명하는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한국사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어요. (단원에 따라 동영상 업데이트 시기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주얼씽킹 인물 학습] 다양한 주제로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단군왕검부터 고종 황제까지 5천 년 우리 역사를 빛낸 조상들을 만나보세요. [인물 토론] 주제 별로 역사 속 인물들과 관련된 문제를 풀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을 완성해 보세요.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한국사 시리즈 구성] 1권(선사 시대~고려) / 2권(조선~대한민국) / 3권 교과서 속 인물사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2 : 프랑스
하이브로(highbrow) / 스토리R 지음, 드래곤패밀리 그림 /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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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highbrow)
역사,지리
스토리R 지음, 드래곤패밀리 그림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또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상상의 길을 열어 주고자 기획된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이다. 프랑스를 상징하는 에펠탑과 개선문, 베르샤유 궁전 등을 세밀화로 보는 지리와 문화 학습도감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넓은 세계로 멋진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상상의 기회를 선사한다. 책의 맨 뒤에는 ‘어린이 여행도감’이라는 코너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프랑스 여행 안내 가이드 '나의 첫 파리 여행' 어린이 여행도감이다.1장 도감 육각형의 프랑스 파리 한눈에 보기 베르사유 궁전의 탄생 태양 왕, 루이 14세 왕과 옹비의 방 눈부신 거울의 방 화려한 베르사유 정원 웅장한 분수와 조각상 긴 산책로와 대운하 궁의 작은 농가 마을 바다 위의 몽생미셸 2장 도감 파리의 상징 에펠탑 에펠탑 명당, 사요궁 웅장하고 세밀한 개선문 천국의 뜰, 샹젤리제 단두대 혁명, 콩코르드 고요한 튈르리 정원 루브르와 유리 피라미드 오르세 미술관의 변신 3장 도감 파리의 중심 시테 섬 오래된 총네프 다리 콩시에르 쥬라 생트 샤펠 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몽마르트 언덕 사크레쾨르 대상성 어린이 여행 도검 나의 첫 파리 여행지리를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세계지리 속 인문학 세상! 1) 베르사유 궁전을 몰래 탈출한 왕비 이그나! 그녀를 둘러싼 흥미진진 판타지 어드벤처 학습만화 2) 프랑스를 상징하는 에펠탑과 개선문, 베르샤유 궁전 등을 세밀화로 보는 지리와 문화 학습도감 3)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프랑스 여행 안내 가이드 '나의 첫 파리 여행', 어린이 여행도감 여행은 새로운 눈을 갖는 기회입니다. 교통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요즘 아이들은 세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세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도 커졌지요. 이 작은 호기심은 세상을 넓게, 멀리 내다보는 시야가 돼요. 이때 세계를 보는 눈높이를 키워 주세요. 여러 나라의 이색적인 문화와 독특한 자연환경,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이런 세계지리는 아이들에게 가장 풍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고, 새로운 눈을 가진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지리도감' 시리즈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또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상상의 길을 열어 주고자 기획되었어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넓은 세계로 멋진 여행을 떠나 볼 수 있는 상상의 기회를 주세요! 책의 맨 뒤에는 ‘어린이 여행도감’이라는 코너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어른을 위한 여행책이 아니라, 어린이 맞춤용 파리 여행 가이드입니다.
소마셈 P단계 1~8 세트 (전8권) : 7세~1학년
soma(소마사고력수학) /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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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소마사고력수학)
유아학습지
소마사고력수학연구소 (지은이)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P1 - 5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4 P2 - 5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6 P3 - 5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9 P4 - 10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 9 P5 - 7까지의 가르기와 모으기 P6 - 9까지의 가르기와 모으기 P7 - 10 가르기와 모으기 P8 - 10을 이용한 더하기와 빼기수학이 즐거워지는 특별한 수학교실 소마에서 개발한 연산학습의 새 기준 소마의 마술 같은 원리셈 "소마셈". 이 책은 단순 연산을 반복하는 기존 연산교재와 다르게 한 가지 연산 과정을 여러 가지 구체물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원리를 익히고 재미있게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연산교재입니다. 하루 15분씩, 매주 5일, 8개월 동안 총 8권의 한 단계를 권별 호흡을 짧게 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소마셈"의 연산학습 방법 ① 10이 넘는 한 자리 덧셈 덧셈과 뺄셈의 기본은 수를 세는 데 있습니다. 8+4는 8에서 1씩 4번을 더 센 것이라는 개념이 중요합니다. 10의 보수를 이용한 받아올림을 생각하면 8+4는 (8+2)+2이지만 연산공부를 시작할 때 덧셈의 기본 개념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구체물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예를 들어 연산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가로셈 세로셈이 잘못된 방법은 아니지만 연산의 원리는 잊고 받아올림한 숫자는 어디에 적어야 하는지 만을 기억하여 마치 공식과 같이 생각하고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연습은 생각 없이 세로셈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가로셈을 통해 원리를 생각하고 수를 쪼개고 붙이는 등의 과정에서 키워질 수 있는 수에 대한 사고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③ 곱셈구구 곱셈구구는 암기에만 초점을 맞추면 부작용이 큽니다. 곱셈은 덧셈을 압축한 것이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구구단을 외우면서 연산을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곱셈구구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곱셈의 의미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4×3을 할 줄 아는 학생이 두 자리 곱하기 한 자리는 안 배워서 45×3을 못 한다고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연산교육의 현실 연산교육의 가장 큰 폐해는 '초등 고학년 때 연산이 빠르지 않으면 고생한다.'는 등의 기존 연산학습지의 왜곡된 마케팅과 함께 단순 반복을 통한 기계적 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계적 반복을 위주로 한 연산은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게 만들 뿐 아니라 개념과 원리가 빠진 연산학습으로 사고의 확장을 막는 학습방법입니다. 초등수학 교과과정과 연산 초등교육과정에서는 연산의 개념과 원리에 충실하면서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말로 풀어서 설명하다가 중등교육과정부터 문자와 기호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교과서를 살펴보면 모든 연산의 도입에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연산의 원리를 묻는 서술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는데 아직도 연산은 연습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연산학습은 어떻게? 연산교육은 별도로 떼어내어 추상적인 숫자나 기호만 가지고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체물을 가지고 생각하고 이해한 후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도보다 정확성을 위주로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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