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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19 : 한국 2
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21.03.24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이다. 매력적인 악당, 비밀스러운 임무, 임무를 도와줄 비밀 무기 등 첩보물의 특성까지 녹여내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짜릿한 모험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된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해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으로 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퍼즐을 되찾기 위해 히스토리 뱅크의 비밀요원으로 변신한 카카오프렌즈는 퍼즐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이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첫 번째 한국 여행부터는 이프의 쌍둥이 동생 이브까지 합세해 카카오프렌즈의 임무를 훼방 놓는다. 카카오프렌즈가 오스트리아에 이어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곳은 바로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이다. 두 번째로 떠난 한국에서 카카오프렌즈는 한국의 어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될까? 지난번 한국에서 찾지 못한 다섯 개의 퍼즐이 나타났다는데, 카카오프렌즈는 한국 퍼즐을 모두 찾을 수 있을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한국의 역사 현장으로 떠나 보자.1장 하늘이 도운 안시성 전투 동아시아를 호령한 고구려 2장 신라의 아이돌 화랑을 만나다 화랑과 신라의 문화 3장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무덤이 열리다 무덤에 담긴 의미 4장 효심으로 빚은 경주의 보물 불국사와 석굴암 5장 후삼국 시대의 세 영웅 후삼국과 남북국 시대 6장 벽란도에서 만난 최무선의 꿈 국제도시 벽란도와 최무선의 화약 7장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새로운 나라 조선의 탄생 8장 아름다운 제주에서 한국의 낙원 제주도의 문화 부록 _ 컬러링/연표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고구려에서 조선까지, 단단한 역사를 지닌 한국으로 Go Go!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이제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 신간 한국2 편이 나왔어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역사를 배우고, 스페셜 여권에 캐릭터 스티커도 모아 보세요! ★ 아이가 늘 기다리는 책이에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출간되면 좋겠어요! ★ 우리 아이가 시리즈와 함께 세계사 박사가 되어 가고 있어요! ★ 덕분에 역사에 관심 없던 우리 아이가 세계 역사에 푹 빠졌어요! ★ 여권 부록에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담겨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있어요. ★ 코로나로 갈 곳 없는 우리 아이들, 와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요!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초베스트셀러 시리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학습만화의 명가 ‘아울북’의 놀라운 콜라보! 단시간에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를 향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은 여전하다.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자신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의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카카오프렌즈의 두 번째 모험! 반만년의 단단한 역사가 흐르는 한국에서 역사 퍼즐을 지켜라! ‘만약 내가 나폴레옹이었다면…?’ ‘만약 내가 세종대왕이었다면…?’ 는 이렇게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에서 기획되었다.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세계 역사 현장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세계의 문화 상식은 물론 따분하게만 느껴졌던 세계사 지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쏙쏙 저장된다.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된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해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으로 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퍼즐을 되찾기 위해 히스토리 뱅크의 비밀요원으로 변신한 카카오프렌즈는 퍼즐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이프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첫 번째 한국 여행부터는 이프의 쌍둥이 동생 이브까지 합세해 카카오프렌즈의 임무를 훼방 놓는다. 카카오프렌즈가 오스트리아에 이어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곳은 바로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이다. 두 번째로 떠난 한국에서 카카오프렌즈는 한국의 어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게 될까? 지난번 한국에서 찾지 못한 다섯 개의 퍼즐이 나타났다는데, 카카오프렌즈는 한국 퍼즐을 모두 찾을 수 있을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한국의 역사 현장으로 떠나 보자!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카카오프렌즈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역사 문화를 배운다! 세계를 무대로 꿈을 꾸고 경쟁해야 할 우리 아이들. 코로나19의 여파로 세계로 떠나는 길이 닫혔다. 아이들은 어디에서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을까? 가 그 대안이 되어 줄 것이다.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온 가족이 방구석 세계 여행을 떠나 보자. 이 시리즈는 세계를 무대로 자신들의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역사문화체험 학습만화이다.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또한 다채로운 역사, 문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직접 역사의 한 장면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역사 문화 상식 코너는 독자들의 경험을 더욱 깊고 흥미롭게 채워 준다. 지난번 사라진 한국의 역사 퍼즐이 다시 나타났다고? 삼국 시대와 남북국 시대, 조선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한국의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 다시 나타난 한국의 역사 퍼즐을 저장하기 위해 역사 지킴이 카카오프렌즈가 나섰다. 한국으로 두 번째 모험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고구려의 안시성 전투를 시작으로 삼국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후삼국과 남북국 시대, 조선 시대를 거쳐 오늘날 제주까지 한반도의 단단한 역사와 그 속에 담긴 아름다운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왔다. 한국의 오랜 역사와 문화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 한 아들이 전생과 현생의 두 부모를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는 불국사와 석굴암에 담긴 가슴 따뜻한 이야기, 후백제를 건국한 견훤이 고려의 편에서 아들 신검과 대결을 벌여야 했던 슬픈 사연, 조선 건국을 위해 고려의 충신이자 아버지의 절친한 친구 정몽주를 죽여야 했던 이방원의 이야기 등 익숙하다 생각했던 우리나라의 역사 속엔 숨어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심지어 백제 무령왕의 무령왕릉을 통해 백제가 중국, 일본과 교류했던 흔적과 백제인의 섬세한 예술성을 찾아볼 수 있는 것처럼 옛 무덤 속에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그 시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한국의 유서 깊은 역사 현장을 돌아보고 현대의 제주도에 도착한 카카오프렌즈. 고구려부터 조선, 그리고 한국의 낙원 제주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여행한 카카오프렌즈는 과연 한국의 역사 퍼즐을 모두 찾았을까? 설마 이프와 이브 악당 남매가 가로챈 건 아니겠지?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유서 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가 빛나는 한국의 역사 속으로 떠나 보자!
생강빵 아이
시공주니어 / 엘레나 스베타에바 그림, 김세실 글 / 2006.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창작동화엘레나 스베타에바 그림, 김세실 글
게임 없이 못 살아!
좋은책어린이 / 안미연 지음, 이용규 그림 / 2010.08.30
8,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안미연 지음, 이용규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25권. 허구한 날 게임에 빠져 사는 시준이. ‘딱 한 판만 더, 레벨 하나만 더!’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몸은 지치고 피곤하기 일쑤다. 그러니 학교에서 멍한 채로 있게 되고, 짜증도 늘어 친구들에게 인기도 없다. 시준이의 관심을 끄는 건 오로지 게임 점수와 캐릭터 로이를 수집하는 일뿐이다. 어느 날 엄마랑 아빠는 특단의 조치로 시준이에게 컴퓨터 사용 정지 명령을 내리고, 시준이가 모은 캐릭터 전부를 내다 버린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로이 캐릭터 생각을 떨치지 못한 시준이는 결국 캄캄한 밤,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장까지 찾아 나섰다가 비를 쫄딱 맞게 된다. 로이 캐릭터로 변신한 시준. 처음엔 게임 속 로이가 된 게 마냥 신이 났지만, 이무기라는 적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동안 점점 지쳐 간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힘겹고, 자기가 그토록 좋아하던 게임 때문에 두려움과 외로움과 허무함을 느낀다. 스스로 게임 세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한 시준이는 온 힘을 다해 이무기를 물리친다. 끝날 것 같지 않던 게임 세계가 끝이 나는 순간이다. 시준이는 이제 게임에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시간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비를 맞고 앓는 동안 이상한 상상을 한 것인지, 정말 게임 속 세계에 들어갔다 나온 것인지 알쏭달쏭하지만, 시준이에게 값진 경험을 가져다 준 것은 분명하다.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고 소리치는 것보다 이 책 한 권을 아이 손에 쥐어 주는 것은 어떨까? 게임 때문에 매일매일 반복되는 잔소리 전쟁을 끝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동해 용왕과 이무기 엉망진창 번개 전사 사라진 번개 로이 어둠이 삼킨 게임기 로이 시준의 마지막 게임 거꾸로 도는 여의주 시계 돌아온 시준이의 보물 상자 수학은 꼭 수학 책으로만 공부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자! “그래, 맞아! 이거였어!”두 손 두 발로 맞장구치게 되는 공감률 백 퍼센트 창작 동화,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수학 이야기! 컴퓨터 게임 때문에 매일매일 잔소리 전쟁이 벌어진다? 시준이가 만날 외치는‘딱 한 판만 더!’ 게임 없이는 정말 못 사는 걸까? 허구한 날 게임에 빠져 사는 시준이. ‘딱 한 판만 더, 레벨 하나만 더!’를 외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 몸은 지치고 피곤하기 일쑤다. 그러니 학교에서 멍한 채로 있게 되고, 짜증도 늘어 친구들에게 인기도 없다. 시준이의 관심을 끄는 건 오로지 게임 점수와 캐릭터 로이를 수집하는 일뿐이다. 어느 날 엄마랑 아빠는 특단의 조치로 시준이에게 컴퓨터 사용 정지 명령을 내리고, 시준이가 모은 캐릭터 전부를 내다 버린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로이 캐릭터 생각을 떨치지 못한 시준이는 결국 캄캄한 밤,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장까지 찾아 나섰다가 비를 쫄딱 맞게 된다. 로이 캐릭터로 변신한 시준. 처음엔 게임 속 로이가 된 게 마냥 신이 났지만, 이무기라는 적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동안 점점 지쳐 간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힘겹고, 자기가 그토록 좋아하던 게임 때문에 두려움과 외로움과 허무함을 느낀다. 스스로 게임 세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한 시준이는 온 힘을 다해 이무기를 물리친다. 끝날 것 같지 않던 게임 세계가 끝이 나는 순간이다. 시준이는 이제 게임에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시간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비를 맞고 앓는 동안 이상한 상상을 한 것인지, 정말 게임 속 세계에 들어갔다 나온 것인지 알쏭달쏭하지만, 시준이에게 값진 경험을 가져다 준 것은 분명하다. 컴퓨터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고 소리치는 것보다 이 책 한 권을 아이 손에 쥐어 주는 것은 어떨까? 게임 때문에 매일매일 반복되는 잔소리 전쟁을 끝내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파밧! “그만하지 못하니? 엄마가 몇 번을 말해!” 엄마는 어느새 다가와 컴퓨터 전원을 꺼 버렸어요. “씨, 그렇게 꺼 버리면 어떡해. 조금만 더 하면 마지막 능력을 얻을 수 있었는데. 엄마 때문에 망쳤잖아. 에이, 몰라. 엄마가 물어내.” 시준이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화를 냈어요. “물어내기는 뭘 물어내. 능력이고 뭐고 너 약속 시간 훨씬 넘었잖아. 보자 보자 하니까 한도 끝도 없어. 컴퓨터를 없앨 수도 없고 원…….” 시준이네 집은 게임 때문에 만날 전쟁이에요. 내버려 두면 시준이는 온종일 게임만 하려고 들고, 엄마는 게임 오래 하면 눈 나빠지고 멍청이가 된다고 야단이었어요. “어머, 얘 좀 봐. 누가 엄마한테 그렇게 눈을 흘기니? 버르장머리 없이. 너 정말 혼이 나야겠어?” “알았다고!” 시준이는 되레 소리를 빽 질렀어요. 아쉽고 화도 나고 속상했어요. 게임 레벨을 올리려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툭하면 컴퓨터를 꺼 버리니까요. “너 숙제는 했어? 안 하고 또 게임만 하는 거지. 빨리 숙제 해!” 시준이는 분한 마음에 일부러 책가방을 획 잡아당겼어요. 책들이 와르르 쏟아졌어요. 엄마는 이런 시준이를 보다가 뭔가 더 이야기하려다가 그만두었어요. 쾅! 엄마가 나가면서 방문 닫는 소리가 크게 울렸어요. “하하, 이제야 나타났느냐! 벌벌 떨면서 마지막 관문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더니 정신이 좀 났나 보지? 하긴 너 같은 겁쟁이가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제법이로군.” 이무기는 로이 시준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컸어요. 마치 용 같았어요. 어둠의 문을 울리는 목소리만으로도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래도 로이 시준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어요. 어둠을 헤매는 것도 지겹고, 달려드는 블랙피쉬들도 끔찍했으니까요. “누가 겁쟁이라는 거야? 평화로운 바다를 이 모양으로 만들고 모두를 못살게 구는 네 녀석은 이제 끝이야!” 로이 시준이 먼저 공격을 시작했어요. 너울 공격을 날렸어요. 이무기는 고개를 살짝 비틀어 공격을 피했어요. “바보 같은 녀석. 너울쯤이야 내가 비밀의 힘을 갖기 전부터도 맘대로 주무르던 아이템이야. 그럼 이제 나의 공격 맛을 보겠느냐!” 이무기는 높새 공격을 뿜었어요. 로이 시준도 지지 않고 오른쪽 왼쪽으로 뛰어오르고 구르면서 높새 공격을 피했어요. 시준이가 이무기의 공격을 잘 피해 내자 오히려 조개나 불가사리들을 획득하면서 점수를 올릴 수 있었지요. 대결은 도무지 끝날 것 같지 않았어요. 로이 시준은 힘이 더 빠지기 전에 마지막 공격을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바로 까부랑번개를 쓰기로 한 거예요. 하지만 잠시 망설였어요. 만일 모든 힘을 다 써야 하는 까부랑번개 공격으로도 이무기를 물리치지 못한다면 큰일이니까요. 실패한다면 다시 처음부터 레벨을 쌓아야만 해요. 그렇게 되면 로이 시준은 언제 게임 밖으로 나갈 수 있을지 알 수 없어요. 어쩌면 시준이로 돌아가는 걸 포기해야 할지도 몰라요. ‘아니야. 아빠가 그러셨어. 나 자신을 믿고, 옳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그때는 무슨 뜻인 줄 몰랐는데 아마 지금 같은 때 쓰는 말일 거야. 난 꼭 엄마, 아빠에게 돌아갈 거야.’ 로이 시준은 온 힘을 모아 까부랑번개를 쏘았어요. “이얏!”
처음 만나는 세계 지도 그림책
북뱅크 / 무라타 히로코 글, 데즈카 아케미 그림, 김숙 옮김 / 2011.04.15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무라타 히로코 글, 데즈카 아케미 그림, 김숙 옮김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지구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준다. 유아는 물론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의 왕성한 지식욕과 탐구욕을 충족시켜 주기에 손색이 없는 세계 지도 그림책이다. 단순하면서 선의 귀여운 그림과 부드러운 색감 그리고 깔끔한 구성이 돋보인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를 훑어 남극과 북극을 거치며 지구 곳곳을 하나하나 더듬어 가는 동안 세계가 한층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주로 먹는지, 인사말은 어떻게 다른지, 탈것들은 또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는 동안, 아이들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세계 속으로 한 발 한 발, 자신만만 흥미진진 지도 그림책 -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세계에는 190개가 넘는 나라가 있어. 너는 어떤 나라를 알고 있니? 어떤 나라에 가 보고 싶니? 다른 나라를 알면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더 잘 알게 되지.] 우리는 상상할 수조차 없이 드넓은 우주 안 하나의 별 지구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지구를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준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를 훑어 남극과 북극을 거치며 지구 곳곳을 하나하나 더듬어 가는 동안 세계가 한층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더 자세히 들어가 산과 강, 바다도 비교해보고,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여러 곳에도 가보고, 서로 다른 여러 집도 둘러보자. 또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주로 먹는지, 인사말은 어떻게 다른지, 탈것들은 또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는 동안, 아이들은 모르는 곳도 모르는 말도 많지만 하나로 이어져 있는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커질 것이다. 유아는 물론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의 왕성한 지식욕과 탐구욕을 충족시켜 주기에 손색이 없는 세계 지도 그림책이다. 단순하면서 선의 귀여운 그림과 부드러운 색감 그리고 깔끔한 구성이 아이들뿐 아니라 온 가족을 세계 여행의 즐거움 속으로 안내한다.
분홍 토끼의 추석
비룡소 / 김미혜 글, 박재철 그림 / 2011.08.26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김미혜 글, 박재철 그림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 5권. 잃어버린 절굿공이를 찾으러 땅으로 내려온 달나라 토끼의 시선으로 송편 빚기,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 추석의 고유한 풍습들을 생생히 그려냈다. 부록에서는 본문에서 언급했던 정보, 지식들을 사진, 그림과 함께 정리하여 폭넓은 정보를 전달한다. 각 명절과 관련된 대표적인 동물이나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명절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책에는 우리 고유의 풍성한 놀이 문화와 색다른 먹을거리, 흥미진진한 놀거리들이 가득하다.친근한 캐릭터와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전통 문화와 풍습을 익히는「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 우리 명절에 얽힌 설화나 전설, 전통 풍습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 「알콩달콩 우리명절」 시리즈가 『분홍 토끼의 추석』,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를 끝으로 총 6권이 완간되었다. 『분홍 토끼의 추석』은 잃어버린 절굿공이를 찾으러 땅으로 내려온 달나라 토끼의 시선으로 송편 빚기, 줄다리기, 강강술래 등 추석의 고유한 풍습들을 생생히 그려냈다. 『청개구리 큰눈이의 단오』는 창포잎 위에서 놀던 청개구리 큰눈이가 단옷날을 맞아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려는 사람들로 인해 마을로 나오게 되면서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씨름, 그네뛰기 등 단오의 풍습들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나라 주요 명절인 칠석, 정월 대보름, 동지, 설, 추석, 단오를 소재로 한 「알콩달콩 우리명절」시리즈는 아이들이 우리 전통 문화와 풍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각 명절과 관련된 대표적인 동물이나 캐릭터가 이끌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명절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책에는 우리 고유의 풍성한 놀이 문화와 색다른 먹을거리, 흥미진진한 놀거리들이 한가득하다. 또한 부록에서는 본문에서 언급했던 정보, 지식들을 사진, 그림과 함께 정리하여 폭넓은 정보를 전달한다. 2010 볼로냐 라가치 픽션상을 수상한 동시인 김미혜의 감칠맛 나는 글과 부천국제만화제 수상 작가 김홍모, 일본 노마국제그림책콩쿠르 수상 작가 조예정, 십 년 넘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백은희, 최현묵, 박재철의 그림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호기심 많은 달나라 분홍 토끼의 흥미진진한 추석맞이 구경 휘영청 밝고 둥근 추석 보름달. 달나라 계수나무 아래에서 떡방아를 찧던 토끼가 그만 절굿공이를 놓치고 만다. 절굿공이를 찾으러 은빛마을로 내려온 분홍 토끼는 마을 이곳저곳을 구경하게 된다. 그러는 과정에서 조상 묘를 벌초하는 모습, 가족끼리 송편을 빚고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 차례를 지내고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 등 추석에 행해지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우여곡절 끝에 절굿공이를 찾은 분홍 토끼는 조각구름 다리를 타고 다시 달나라로 돌아간다. 유난히 둥글고 큰 추석 보름달과 그 달에 사는 토끼를 주인공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추석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익숙한 추석문화뿐만 아니라 다소 생경한 올게심니, 소놀이까지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동양화 풍의 구수한 색감과 부드러운 선이 살아 있는 인물들의 동선과 다양한 표정은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끌어간다.
할머니 제삿날
비룡소 / 이춘희 글, 김홍모 그림 / 2011.01.21
12,000원 ⟶ 10,8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이춘희 글, 김홍모 그림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37권. 할머니의 제삿날 풍경을 통해 제사의 의미와 제례 절차를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할머니의 제삿날을 준비하는 민수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제사의 의미는 물론 제사 상차림 법과 바르게 절하는 법, 제사 지내는 순서 등 제사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알려 준다. 온 가족이 전을 부치고 떡을 빚어 정성스레 제사상을 차리는 장면과 마음을 다해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면, 또 제사가 끝난 뒤 한데 둘러앉아 제삿밥을 나누어 먹는 장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제사에 관해 궁금해하는 여러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또한 본문 중간 중간 자리한 크고 작은 말풍선들과 권말의 부록 페이지에는 제사 음식 만드는 법과 제사에 쓰이는 제기 제구의 의미, 제사 절차에 숨은 의미 등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들을 실어 본문에서 미처 다 알지 못한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다.할머니의 제삿날 풍경을 통해 제사의 의미와 제례 절차를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 조상과 부모, 가족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아름다운 우리 전통인 제사에 관한 지식 그림책 『할머니 제삿날』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할머니의 제삿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민수의 이야기를 통해, 제사의 의미는 물론 제사 상차림 법과 바르게 절하는 법, 제사 지내는 순서 등 제사에 관한 다양한 지식들을 알려 준다. 『할머니 제삿날』은 일 년 전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꼬마 민수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속에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왁자지껄 제사 준비를 하는 분주하면서도 정겨운 제삿날의 풍경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온 가족이 전을 부치고 떡을 빚어 정성스레 제사상을 차리는 장면과 마음을 다해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장면, 또 제사가 끝난 뒤 한데 둘러앉아 제삿밥을 나누어 먹는 장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제사에 관해 궁금해하는 여러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또한 본문 중간 중간 자리한 크고 작은 말풍선들과 권말의 부록 페이지에는 제사 음식 만드는 법과 제사에 쓰이는 제기 제구의 의미, 제사 절차에 숨은 의미 등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들을 실어 본문에서 미처 다 알지 못한 지식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다.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이춘희 작가는 『할머니 제삿날』을 통해 제사가 자신의 뿌리를 돌아보고 가족의 역사와 전통을 익히는 소중한 우리의 전통임을 보여 준다. 제사 상차림과 제례 절차는 본래 지역마다 집집마다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작가의 집안 제사법을 기본으로 하되, 성균관의 제례법과 건전가정의례준칙 등을 참고했다. 한 달에 한 번 꼴로 제사를 치를 만큼 제사가 많은 집에서 자란 작가 자신의 경험에 더해 철저한 자료 조사로써 각 가정의 형편에 맞는 제사 상차림 방법과 제례 절차의 기본을 제시한다. 『내가 살던 용산』, 「두근두근 탐험대」 시리즈로 유명한 만화가 김홍모도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을 통해 조상과 부모,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제사의 즐거움을 전한다. 만화 구성을 적극 활용한 동양화풍의 그림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복잡한 의례가 아닌 가족 간 화합의 장으로서 제사의 의미 돌아가신 조상을 공경하는 시간인 동시에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기도 한 제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문화이자 예절이며 의식이다. 하지만 지역마다 집집마다 다른 복잡한 의식과 엄격한 형식, 과도한 제사 준비 때문에 최근에는 제사의 본래 의미마저 퇴색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할머니 제삿날』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민수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제사는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조상과 부모, 가족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정신이 기본이 되어야 함을 보여 준다. 제사상에 무엇을 어떻게 올리느냐, 제사 지내는 순서를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 하는 것이야말로 제사의 본래 의미임을 말하는 것이다. 제사의 형식이 시대에 맞춰 점점 간소화되고 바뀔수록 우리 조상들이 제사를 통해 지켜나가고자 했던 정신만큼은 지켜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제사 상차림에서 제사 지내는 순서까지, 흥미로운 제례 절차 제삿날은 우리 고유의 제례 풍습을 소재로 하는 그림책이다. 할머니의 제삿날을 준비하는 민수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제사 풍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명절마다 제사 때마다 헷갈리는 제사 상차림 방법 외에도 남녀별 절하는 방법, 지방과 축문 쓰는 방법, 제사 지내는 순서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특히 권말의 부록에서는 조상이 돌아가신 날 지내는 기제사와 설, 추석 같은 명절에 지내는 차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기제사와 차례는 제사를 지내는 시간, 제사의 대상, 상차림, 제사 지내는 순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잘 구분해서 말해야 한다. 부록 글 중 제사가 끝난 뒤 갖은 나물과 전을 넣고 비벼 먹는 제삿밥에서 비빔밥이 유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색다른 읽을거리다. 그밖에도 제사를 지내는 각각의 절차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으며, 아이들이 직접 돌아가신 조상을 위해 축문을 써 볼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다.
천재는 엄마가 만든다 : 0세부터 5세까지 시찌다식 두뇌 계발법
작은씨앗 / 시찌다 마코또 글, 황은주 옮김 / 2004.07.01
9,000원 ⟶ 8,100원(10% off)

작은씨앗육아법시찌다 마코또 글, 황은주 옮김
태어날 때부터 엄청나게 뛰어난 뇌 기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 갓 태어난 아이의 대뇌 신경계통은 외부 자극에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수용 능력 또한 뛰어나다고 한다. 이와 같은 소질을 점점 확장해 가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그 소질이 묻혀버려 지능이나 언어의 발달이 지체되는 아이들이 있다. 저자는 그 차이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부모의 양육방법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0세 교육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0세 교육에 대해 20여 년 간 연구해왔으며, \'시찌다 교육법\'으로 잘 알려진 시찌다 마코또. 0세 교육의 이론적 바탕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며, 0세 교육 Q&A, 0세 교육법의 특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부록 \'0세부터의 육아 프로그램\'에는 출생 직후의 유아부터 5세까지, 1개월 단위로 감각, 운동, 언어의 각 항목별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해야 하는 구체적 사항들을 기록해 두었다.제1장 아이는 모두 천재 영어검정 4급에 합격한 4세 남자 아이 1년 4개월에 글자를 모두 읽었다 문자 읽기에 관한 앙케트 아이들의 읽기 능력에 관한 오해 제2장 아이들의 발달 단계 지적 교육에 관한 생각 - 과거와 현재 잠재의식 교육의 중요성 우리 집의 교육실천 제3장 0세부터의 교육 0세 생후 1년 동안의 육아의 맹점 1세 2세 3세 4세부터 제4장 글자와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 글자를 가르치는 방법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 제5장 질문과 답변 부록 - 0세부터의 육아 프로그램
내 탓이 아니야, 책임에 대하여
고래이야기 / 레이프 크리스티안손 지음, 딕 스텐베리 그림, 김상열 옮김 / 2007.03.25
7,000원 ⟶ 6,300원(10% off)

고래이야기창작동화레이프 크리스티안손 지음, 딕 스텐베리 그림, 김상열 옮김
우리 주변에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문제들이 많다. 책은 그러한 문제들에는 과연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적 사례인 '왕따 문제'를 소재로 삼았다. 사건은 쉬는 시간에 벌어졌다. 피해 학생은 얼굴을 숙인 채 울고 있고 나머지 아이들은 무리를 지어 모여 있다. 사건이 종료된 후 아이들이 한 명씩 등장하여 그때 있었던 일을 독백처럼 이야기한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자기합리화에 급한 아이들의 심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왕따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흔한 말로 모두의 책임이라고 그냥 묻어버리고 지나가면 되는 것일까. 선생님한테 일러서 가해 학생이 주의를 받는다 해도 그때뿐이다.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의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생각을 바꾸어 나가지 않는 한 문제는 되풀이된다. 왕따 문제를 소재로 한 책은, 나아가 아이들과 책임에 대해 토론해볼 것을 권한다. 책임을 회피하고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바라보는 데에서 개인의 문제, 나아가 사회의 문제가 발생하고 확대되기 때문이다. 옆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늘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토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책의 뒷부분에 사진을 몇 장 실었다. 전쟁, 환경오염과 파괴, 인권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 각각의 사진을 통해 과연 우리에겐 어떤 책임이 있는지,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를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정말 내 탓이 아닐까요? 그럼 누구의 책임일까요? 우리 주변에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가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 탓이 아니야》는 그러한 문제들에서 과연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왕따 문제'를 소재로 삼았습니다. 사건은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벌어졌습니다. 피해 학생은 얼굴을 숙인 채 울고 있고 나머지 아이들은 무리를 지어 모여 있습니다. 사건이 종료된 후 아이들이 한 명씩 등장하여 그때 있었던 일을 독백처럼 얘기합니다. 자책감을 가지면서도 자기합리화를 시도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적나라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몇 번이고 전학을 하고, 견디다 못해 자살을 하는 아이들까지 있는 현실에서 과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이에 대한 책임은 도대체 누가 져야 할까요? 흔한 말로 모두의 책임이라고 하며 그냥 묻어버리고 지나가면 되는 걸까요? 선생님한테 일러서 가해 학생이 주의를 받는다 해도 그때뿐입니다.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의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생각을 바꾸어 나가지 않는 이상 문제는 되풀이될 뿐입니다. 《내 탓이 아니야》는 왕따 문제만을 다룬 책이 아닙니다. 아이들과 책임에 대해 토론해 볼 것을 권하는 책입니다. 책임을 회피하고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바라보는 데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옆에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늘 책임을 면제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토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책의 뒷부분에 사진을 몇 장 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말이에요. 각각의 사진이 드러내고 있는 문제들에서 우리에겐 과연 어떤 책임이 있는지, 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왕따 문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어떤 사건이나 주장에 대한 침묵은 때로 암묵적 동의나 동조로 여겨집니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문제들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때론 두려워서 또는 나랑 상관없으니까 보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왕따 문제도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어른들조차도 '내 아이는 괜찮겠지' '다 그렇게 크는 거야' 하며 수수방관하는 사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듯합니다. 모두의 회피와 무관심 속에 몇몇 아이들은 자살에까지 이르고 있는 상황이지요. 몇 번이고 전학을 하고, 견디다 못해 자살을 하는 아이들까지 있는 현실에서 과연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은 도대체 누가 져야 할까요? 흔한 말로 모두의 책임이라고 하며 그냥 묻어버리고 지나가면 되는 걸까요? 선생님한테 일러서 가해 학생이 주의를 받는다 해도 그때뿐입니다.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의 모두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생각을 바꾸어 나가지 않는 이상 문제는 되풀이될 뿐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누구의 책임인가'에 대한 고민을 통해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켜 주는 책 이처럼 우리 주변에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은근슬쩍 넘어가고 싶어 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 탓이 아니야》는 그러한 문제들에서 과연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그 소재로 이 책에서는 '왕따 문제'를 선택한 거구요. 사건은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벌어졌습니다. 한 아이가 얼굴을 숙인 채 울고 있고 나머지 아이들은 무리를 지어 모여 있습니다. 사건이 종료된 후 무리에 속한 아이들이 한 명씩 등장하여 그때 있었던 일을 독백처럼 얘기합니다. "내 탓이 아니야!"라고. 작가는 아이들의 입을 빌려, 자책감을 가지면서도 자기합리화를 시도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읽다 보면 아이들이 정말 뻔뻔하고 얄밉습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그 아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얘기는 우리 모두의 변명임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관문이니까요.
한글떼기 제9과정
기탄교육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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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유아학습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새로워진 <한글떼기>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다.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9과정에서는 문장으로 완성된 언어를 구사하고 간단한 문장을 써 볼 수 있다. 기본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의미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도움말과 문장 부호를 익혀 글쓰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한글 첫걸음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하루에 한 장으로 충분해요. “이건 무슨 글자예요?”, “이 글자는 어떻게 읽어요?” 이렇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글 학습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집중 시간도 짧고, 재미없는 것에는 금세 싫증을 내지요. 새로워진 <한글떼기>는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한글떼기>와 함께 매일매일 즐겁게 한글을 배워 보아요. ▶최신개정판 <한글떼기> 이런 점이 좋아요 1.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체계적인 한글 학습 프로그램 <한글떼기>는 한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해 한글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문장에 이르기까지 총 3단계, 10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초 단계’(1~4과정)에서는 자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완성 단계’(5~7과정)에서는 이중모음, 쌍자음,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까지 익히고, ‘입학 준비 단계’(8~10과정)에서는 간단한 문장과 문장부호까지 배울 수 있어요. 2.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하루에 한 장씩 가뿐하게! <한글떼기>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매일매일 10~2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걱정 없어요. 그날그날 학습한 날짜를 쓰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지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이의 한글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갈 거예요. 3. 다양한 놀이식 활동으로 한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한글떼기>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학습하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요. 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매일매일 한글 시간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낱말 카드를 떼어 내면 각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두고두고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해요. 4.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완전 마스터! <한글떼기>의 매 과정은 앞장에서 놀이식 활동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뒷장에서 배운 내용을 또박또박 쓰면서 완전히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 활동은 소근육을 자극해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국어 준비에도 꼭 필요한 요소예요.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학습 내용이 아이의 머리에 쏙쏙 들어가서 한글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9과정] 문장으로 완성된 언어를 구사하고 간단한 문장을 써 보아요. 기본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의미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도움말과 문장 부호를 익혀 글쓰기의 기초를 다져요. ‘무엇이 어찌하다’, ‘무엇이 어떠하다’, ‘무엇은 무엇이다’ 문장 구조 이해하기 꾸며 주는 말과 대상을 나타내는 말을 넣어 문장 만들기 문장 안에서 ‘와, 과, 에, 에서, 에게, 로’의 쓰임 알기 문장 부호의 쓰임 익히기
한글떼기 제10과정
기탄교육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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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유아학습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새로워진 <한글떼기>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다.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0과정에서는 기본 문장에 꾸며 주는 말을 넣고,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등 짧은 글짓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 단계로,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글로 자기를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한글 첫걸음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하루에 한 장으로 충분해요. “이건 무슨 글자예요?”, “이 글자는 어떻게 읽어요?” 이렇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글 학습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집중 시간도 짧고, 재미없는 것에는 금세 싫증을 내지요. 새로워진 는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와 함께 매일매일 즐겁게 한글을 배워 보아요. ▶최신개정판 이런 점이 좋아요 1.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체계적인 한글 학습 프로그램 는 한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해 한글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문장에 이르기까지 총 3단계, 10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초 단계’(1~4과정)에서는 자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완성 단계’(5~7과정)에서는 이중모음, 쌍자음,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까지 익히고, ‘입학 준비 단계’(8~10과정)에서는 간단한 문장과 문장부호까지 배울 수 있어요. 2.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하루에 한 장씩 가뿐하게! 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매일매일 10~2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걱정 없어요. 그날그날 학습한 날짜를 쓰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지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이의 한글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갈 거예요. 3. 다양한 놀이식 활동으로 한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학습하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요. 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매일매일 한글 시간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낱말 카드를 떼어 내면 각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두고두고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해요. 4.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완전 마스터! 의 매 과정은 앞장에서 놀이식 활동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뒷장에서 배운 내용을 또박또박 쓰면서 완전히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 활동은 소근육을 자극해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국어 준비에도 꼭 필요한 요소예요.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학습 내용이 아이의 머리에 쏙쏙 들어가서 한글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10과정] 기본 문장에 꾸며 주는 말을 넣고,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등 짧은 글짓기를 해요. 초등학교 입학 준비 단계로, 글의 의미를 이해하고 글로 자기를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요. 기본 문장의 구조를 알고 떠오르는 낱말로 문장 만들기 흉내 내는 말을 넣어 문장 만들기 이어질 문장 완성하기 그림일기 쓰기, 소개하는 글쓰기
할머니, 어디 가요? 밤 주우러 간다!
보리 / 조혜란 글.그림 /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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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학습일반조혜란 글.그림
옥이네 이야기 시리즈. 보리에서 펴내는 어린이 잡지 에 연재되었던 ‘할머니, 어디 가요’ 이야기를 다시 묶어 낸 책. 가공식품과 콘크리트, 학원과 컴퓨터에 갇힌 도시 아이들에게 자연과 건강한 먹을거리를 함께 보여준다. 할머니 손에 자라지만 하루하루가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옥이는 자연에서 나는 것을 실컷 보고, 먹고, 노는 아이이다. 옥이을 통해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옥이랑 견주며 생각해보게 된다.‘옥이네 이야기’는 보리에서 펴내는 어린이 잡지 에 두 해 동안 연재했던 ‘할머니, 어디 가요’ 이야기를 다시 묶어 낸 책입니다. 이번에 가을편이 나오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4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공식품과 콘크리트, 학원과 컴퓨터에 갇힌 도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1. 토실토실 밤 주워서 맛난 약밥과 송편 만들자! 아빠가 보고 싶어 눈물 짓던 옥이, 하지만 할머니와 밤 주우러 가며 웃음을 되찾습니다. 덤불을 헤치고 나가는 밤 줍기 모험! 주운 밤으로 약밥, 송편 만들어 시장에 팔러 가니 할머니가 색동한복도 사주십니다. 추석을 맞아 보고 싶던 아빠도 집에 오니 옥이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엄마는 옥이를 토실토실 잘 키워준 자연에게 고맙다며 차례를 지냅니다! 2. 아작 씹으면 달고 고소한 황바리 게장! 도라지 캐다 벌에 쏘여 앓아누운 할머니. 하지만 다음 날 씩씩하게 일어나 옥이와 갯벌에 나갑니다. 황바리로 담근 간장게장은 참 맛있지만 옥이는 시끄러워서 밤새 잠을 못 잤어요. 무슨 소리였을까요? 3. 잡아서 잘 말린 망둥어, 조려먹고, 튀겨먹고, 끓여먹고! 조선수 아저씨 따라 망둥어 잡으러 간 옥이와 할머니. 하지만 타고 나간 배에 구멍이 나 있었어요. 옥이와 할머니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올까요? 노을 지는 저녁, 옥이네 마을 사람들과 둘러앉아 먹는 망둥어찌개 맛은 어떤 맛일까요? [시리즈 소개] 자연 그리고 건강한 먹을거리와 함께 옥이는 산과 들, 갯벌과 바다를 내 집처럼 드나듭니다. 거기서 철따라 난 재료로 할머니가 손수 만든 음식을 먹습니다. 할머니 그리고 이웃과 함께 옥이는 할머니에게 배우고 할머니와 놀며 자랍니다. 마을 이웃과도 같이 먹고 함께 일하며 자랍니다. 또래인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소년은 물론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들과도 어울리며 정겨운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일 그리고 놀이와 함께 옥이는 할머니 따라 산과 들로 다니며 자기가 먹을 것을 얻는데 손을 보탭니다. 시장에 따라가서는 사람 냄새 나는 장사도 보고 배웁니다. 하지만 옥이 딴에는 그저 할머니 곁에서 놀았을 뿐입니다. 어쩌다 보니 놀이가 일도 되고 공부도 됐네요? [등장인물] 천방지축 더벅머리 옥이 할머니 손에 자라지만 하루하루가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옥이는 자연에서 나는 것을 실컷 보고, 먹고, 노는 아이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야 옳은지 옥이랑 견주며 생각해보게 됩니다. 씩씩하고 정 많은 옥이 할머니 자연에서 얻은 먹을거리를 이웃과 즐겁게 나누고,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시장 손님들을 맞이하는 옥이 할머니. 할머니는 오늘도 옥이에게 맛난 반찬, 귀한 반찬 해주려고 산과 들로 갯가로 뛰어다니느라 바쁩니다. 옥이 엄마, 아빠 그리고 정겨운 이웃들 읍내에서 미용실 하는 엄마와 서울에서 구두 공장 다니는 아빠까지, 식구가 모두 모이니 웃음이 가득합니다. 정겨운 이웃들도 함께 웃네요. 자연 속에서 사는 이웃, 그런 이웃이 그리울 때 이 책을 펼쳐보세요. 영식이 할머니, 별이 할아버지, 모래내 할머니, 정심이 언니, 순이 언니, 지게 소년. 옥이네 마을에 사는 이 예쁜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있는 그대로 자연을 만나고 소박하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자꾸자꾸 시계가 많아지네
보물창고 / 팻 허친스 (지은이), 신형건 (옮긴이) / 2007.02.10
16,000원 ⟶ 14,400원(10% off)

보물창고창작동화팻 허친스 (지은이), 신형건 (옮긴이)
키득키득 사운드북 내 소리가 제일 커!
어스본코리아 / 샘 태플린 (지은이), 리 와일디쉬 (그림) / 2019.07.11
14,800원 ⟶ 13,32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샘 태플린 (지은이), 리 와일디쉬 (그림)
우리 아기 깔깔깔 웃게 하는 즐겁고 유머러스한 사운드북이다. 유아들을 위한 간결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키득키득 깔깔깔 웃게 하는 재미나고 생생한 사운드가 실린 「키득키득 사운드북」 시리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사운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5가지 입체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언제 어디서든 유쾌하고 즐거운 책 놀이를 즐길 수 있다.뿌와앙! 쿠르렁! 여덟 동물들의 신기하고 재미난 소리! 우리 아기 깔깔깔 웃게 하는 즐겁고 유머러스한 사운드북 유아들을 위한 간결하고 유쾌한 이야기에 키득키득 깔깔깔 웃게 하는 재미나고 생생한 사운드가 실린 「키득키득 사운드북」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 사운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5가지 입체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가볍고 작은 판형으로 언제 어디서든 유쾌하고 즐거운 책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 동물원 동물들의 소리 뽐내기 오늘 동물원은 유난히 시끌시끌해요. 코끼리가 자기 소리가 제일 크다고 힘껏 나팔을 불었거든요. 그러자 사자도 지지 않고 으르렁대요. 돌고래는 끼리릭끼리릭, 바다사자는 쿠어엉쿠어엉, 원숭이는 끼익끼익, 고릴라는 쿠르렁쿠르렁, 아우우우 소리 내는 늑대와 크르렁거리는 북극곰까지! 저마다 자기 소리가 제일 크다고 마음껏 뽐내는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 코끼리, 사자, 돌고래, 북극곰 등 동물들의 웃기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사운드 버튼을 살짝 누르면 저마다 특별한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입체적으로 퍼져 나와요. 각기 다른 울음소리가 신기하고도 키득키득 깔깔깔 하하 호호 웃음이 나게 하지요. 다양한 의성어는 유아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호기심과 집중력도 길러 줘요. 반복해서 읽으며 책 놀이를 즐기다 보면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유쾌하게 즐기는 책 놀이 어른 손 한 뼘 너비의 작은 판형의 책은 언제 어디든 휴대가 가능해요. 사운드 버튼은 책 속에 내장되어 있어 부피가 크지 않고 무겁지 않지요. 아이와 함께 하는 어느 곳에서든 간편하게 책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통문장 영어동화 50 (교재 + CD)
채운어린이 / 김선아 지음, 이일선 그림, Owen Chung 감수 / 2010.07.20
12,000원 ⟶ 10,800원(10% off)

채운어린이외국어,한자김선아 지음, 이일선 그림, Owen Chung 감수
꽉채운 학습문고 시리즈 4권. 이솝우화, 그리스신화, 탈무드, 전래동화 등 어린이들에게 낯익은 이야기들을 영어로 읽고 CD로 들으며 익힐 수 있는 영어동화. 이야기가 생소하지 않으니 흥미도 잃지 않고,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이니 지루하지도 않다.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CD를 들으면 원어민 같은 멋진 발음도 익힐 수 있고, 노래 가사 외우듯 이야기가 저절로 외워질 것이다.1. The Ants and the Grasshopper / 개미와 베짱이 2. The Mama Crab and the Baby Crab / 엄마 게와 아기 게 3. The Fox and the Grapes / 여우와 신포도 4. The Bear and the Two Friends / 곰과 두 친구 5. The Fox and the Stork / 여우와 황새 6. The Goose That Laid Golden Eggs / 황금알을 낳는 거위 7. The Lion and the Mouse / 사자와 쥐 8. The Fox and the Crow / 여우와 까마귀 9. Belling the Cat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The Crow and the Jar / 까마귀와 물병 11. King Midas / 마이더스 왕 12. The Ass and the Grasshopper / 당나귀와 여치 13. The Frog Who Wanted to Be as Big as an Ox / 황소를 닮고 싶은 개구리 14. The Flies and the Honey Pot / 파리와 꿀단지 15. The Hare and the Tortoise / 토끼와 거북이 16. The Milkmaid and Her Pail / 아가씨와 우유통 17. The Boy Who Cried Wolf / 양치기 소년 18. The Sun and the Traveler / 해님과 나그네 19. Three Sons and the Bundle of Sticks / 삼형제와 막대기 묶음 20. The Lion and the Three Oxen / 사자와 황소 세 마리 21. The Greedy Dog / 욕심꾸러기 개 22. The Ant and the Pigeon / 개미와 비둘기 23. The Farmer and the Vineyard / 농부와 포도밭 24. The Lion in Love / 사랑에 빠진 사자 25. The Blind Man and the Lantern / 장님과 등불 26. He that will steal an egg will steal an ox /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27. Pandora and the Mysterious Chest / 판도라의 상자 28. Nymph Echo / 에코 이야기 29. The Princess and the Pea / 공주와 콩 30. The Ugly Duckling / 미운 오리 새끼 31. Snow White / 백설공주 32. Cinderella / 신데렐라 33. The Gold Ax and the Silver Ax / 금도끼 은도끼 34. The Brown Cow and the Black Cow / 누런 소와 검은 소 35. The Bat / 박쥐 36. Three Little Pigs / 아기돼지 삼형제 37. King Solomon's Judgment / 솔로몬 왕의 판결 38. The Little Mermaid / 인어공주 39. The Foolish Donkey / 어리석은 당나귀 40. The Frog Prince / 개구리왕자 41. The Enormous Turnip / 커다란 순무 42. The Sleeping Beauty / 잠자는 숲 속의 공주 43. The Pied Piper / 피리 부는 사나이 44. The Tiger and the Dried Persimmon / 호랑이와 곶감 45. Nolbu and Heungbu / 흥부와 놀부 46. The Fountain of Youth / 젊어지는 샘물 47. Two Good Brothers / 의좋은 형제 48. The King Has Donkey Ears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49. The Blind Men and the Elephant / 장님들과 코끼리 50. The Man, His Son and the Donkey / 당나귀와 바보 부자 초등영어 실력의 뼈대를 이루는 칼슘영어! 어린이들에게 너무나 낯익은 이솝우화, 그리스신화, 탈무드, 전래동화 등이 텍스트라서 CD를 들으며 한 번만 보면 영어 문장이 저절로 외워집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영어학습, 어떻게 할까요? 1)영어에 질려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어려서부터, 너무 강압적으로 공부하다 보니 영어에 질려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공부는 꼭 해야 하고 하기는 싫고, 이렇게 되면 정말 큰일입니다. 2)어차피 해야 하는 영어 공부, 재미있게 해요.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공부라고만 생각하면 절대 재미있지도 않고 실력도 늘지 않습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린이들에게 낯익은 이야기들을 영어로 읽고 듣는 방법도 그 중 하나입니다. 3)멋진 발음, 통문장으로 외우는 영어. 이야기가 생소하지 않으니 흥미도 잃지 않고,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이니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CD를 들으면 원어민 같은 멋진 발음도 익힐 수 있고, 노래 가사 외우듯 이야기가 저절로 외워질 것입니다.
지지 않는 청춘
조선뉴스프레스 / 이케다 다이사쿠 글 / 2015.03.16
13,000원 ⟶ 11,700원(10% off)

조선뉴스프레스소설,일반이케다 다이사쿠 글
전 세계를 무대로 ‘전쟁 반대’, ‘핵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큰마음을 먹고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년’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청년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30~40대들도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청춘을 되찾게 하고 있다. 이 책은 1장 ‘청년의 특권’, 2장 ‘자기답게’, 3장 ‘꿈을 향해’, 4장 ‘미래를 위한 제언’ 마지막 5장 ‘《내 이력서》중에서’ 로 이루어져 있고, 이케다 박사가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이 보내는 시기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이 아름다운 시기를 어떻게 하면 올바르고 값지게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이케다 박사가 전하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읽으면 긍정적인 시선으로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 바라보게 된다. 들어가는 글 보내는 말 - 청년의 특권 청년의 특권 배우는 기쁨 마음씨 아름다운 여성에게 일류를 목표로 건강한 생활 ‘집단 괴롭힘’의 근원 보내는 말 - 자기답게 행복이란 감사하는 마음 인격을 연마하다 참된 우정 자기답게 성장의 양식 보내는 말 - 꿈을 향해 용기 있는 한 걸음 일하는 자세 말의 힘 연애와 결혼 자신에게 지지 않는다 꿈을 향해 내가 본 고찰 - 미래를 위한 제언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스트레스 사회를 명랑하게 여성의 소리가 시대를 움직인다 예술이 미래를 창조한다 핵무기를 폐기하기 위해 빈곤은 인권 문제 청년의 힘으로 유엔 개혁을 내가 보낸 청년 시절 - 《내 이력서》중에서 고집불통 정원의 석류나무 찬바람 속을 땀과 기름 잊을 수 없는 거울 모리가사키 해변 인생의 스승 일본정학관 젊은 결혼 은사의 서거 제3대 회장 인재를 육성하다 세계적인 평화활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자기답게’ 살고자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 《지지 않는 청춘》 “청년은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어떠한 제왕보다, 어떠한 부호보다, 청춘이라는 자랑스럽고 눈부시게 빛나는 무대에 선 명배우입니다. 누구에게나 앞길을 가로막는 벽이 있습니다. 그러나 청년이 뛰어넘지 못할 벽 따위는 결코 없습니다. 함께 희망을 만드는 이야기를 시작합시다!” -본문 중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전쟁 반대’, ‘핵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큰마음을 먹고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년’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청년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30~40대들도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고 마음의 청춘을 되찾게 하고 있습니다. 《지지 않는 청춘》은 1장 ‘청년의 특권’, 2장 ‘자기답게’, 3장 ‘꿈을 향해’, 4장 ‘미래를 위한 제언’ 마지막 5장 ‘《내 이력서》중에서’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청년의 특권’에서는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다운 ‘젊음’에 대한 예찬입니다. 젊음을 올바르게 보내기 위해서는 남을 도울 수 있고 남을 웃게 할 수 있는 ‘배움’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고 피력합니다. 지위와 명성, 재산 등으로 자신을 치장하려 하지 말고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사는 인생이 바로 ‘일류’라고 말합니다. 2장 ‘자기답게’ 에서는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라며 행복에 대한 정의를 내립니다. 젊은이에게 필요한 감사하는 마음, 참된 우정,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일찍 피는 사람, 늦게 피는 사람 차이는 있어도 자신의 ‘행복의 꽃’을 반드시 피울 수 있다며 청년에게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3장 ‘꿈을 위해’ 에서는 먼저 과감하게 첫걸음을 내딛는 ‘솔선’의 용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연마해야 훌륭한 연애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젊은 청년이 이 세상의 희망이자 꿈이며 청년이 세계 평화를 이룩하고자 하는 꿈을 꿀 때 세계 평화가 가까워진다며 청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합니다. 4장 ‘미래를 위한 제언’에서는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방법과 예술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이와 더불어 이케다 박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계 평화에 다가가기 위해서 핵무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빈곤 개혁과 유엔 평화 등 범세계적인 과제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마지막 장인 ‘《내 이력서》중에서’ 는 이케다 박사 본인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을 겪으며 세 명의 형을 사지로 보내야 했던 어린 시절과 전쟁 후의 일본에서 치열하게 살았던 청년 시절, 그리고 그 시절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 인생의 스승을 만나고 SGI 제3대 회장이 되는 과정 등 이케다 박사의 일생이 한 편의 소설처럼 쓰여 있습니다. ‘청년이나 소년소녀와 대화하는 것은 실로 생명의 새하얀 캔버스를 마주하는 듯한 일이고,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비치는 거울’ 이라고 말하는 이케다 박사에게서 인재 육성의 중요성과 청년에게 거는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지지 않는 청춘》은 이케다 박사가 사랑하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년이 보내는 시기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이 아름다운 시기를 어떻게 하면 올바르고 값지게 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이케다 박사가 전하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읽으면 긍정적인 시선으로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해 바라보게 됩니다. 올봄,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년이《지지 않는 청춘》을 통해 용기와 기운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일본 독자들의 반응 bookmeter.com(개인의 독서내용과 독서량을 기록 관리하는
썩었다고? 아냐 아냐!
창비 / 벼릿줄 지음, 조위라 그림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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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벼릿줄 지음, 조위라 그림
어두운 밤, 적막 속에서 두런두런 말소리가 들린다. 전국 각지에서 된장, 청국장, 김치, 새우젓, 막걸리, 가자미식해, 식초 등 발효음식을 만드는 미생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그런데 도대체 여기는 어디이며 누가 왜 여리고 데려을까. 궁금증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기 위해 돌아가면서 이곳까지 오게 된 사연을 얘기한다. 때로는 자기를 몰라준다고 투덜대며, 때로는 자기가 최고라 으스대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미생물의 입을 빌려 발효음식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 특히 발효미생물들이 팔도 사투리를 섞어가며 발효음식 만드는 과정을 얘기할 때나, 갖가지 발효음식으로 근사한 밥상을 차리는 대목에는 침이 고인다 발효음식의 기원을 다룬 정보란과 살아 숨쉬는 그릇 옹기를 다룬 부록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 10회 '좋은 어린이책' 공모 기획부문 대상 수상작.^^* 식초는 언제 어디서 처음 만들어졌을까요?^^사람들은 오랫동안 묵힌 술이 신맛을 내는 식초로 변한 걸 우연히 발견했을 거예요. 그러다가 곡식이나 과일로 식초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냈겠지요. 사람들이 식초를 사용한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어요. 그리스.로마시대의 라는 책에는 양배추와 식초와 소금으로 맛을 내어 먹으면 좋다는 기록이 있어요. 식초는 사람들이 가장 처음 쓴 조미료로도 알려져 있지요. 식초는 식용으로만 사용된 건 아니에요. 서양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상처를 소독하는 데 식초를 이용했고, 로마시대 귀족들은 건강과 미용을 위해 식초를 즐겨 마셨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시대 때부터 식초를 사용했고, 고려시대에는 약으로도 쓰였답니다. - 본문 89쪽 중에서 머리말 밤중에 소곤소곤 힘내라, 바실루스! 귀신인 줄 알았대 조물조물 쓰윽쓱 맛이 다르다니까 그래, 섭섭하겠다 비뚤비뚤? 걱정 마! 새콤한 건 나야, 나!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보태기 | 나도 살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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