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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대로
문학동네어린이 / 피터 레이놀즈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2004.09.01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생활동화피터 레이놀즈 글 그림, 엄혜숙 옮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레이먼은 언제 어디서나 틈만 나면 그림을 그린다. 그러던 어느 날, 어깨 너머로 레이먼이 그린 것을 훔쳐보던 형은 "도대체 뭘 그리고 있는거냐."며 비웃는다. 그 후, 의기소침해진 레이먼은 뭐든지 '똑같이' 그려보려고 애를 쓰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피터 레이놀즈의 전작, 점 하나를 통해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입문하는 이야기를 담은 의 마지막 장면에서 베티로부터 용기를 얻는 소년이 이 그림책의 주인공 레이먼이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즐거운 것임을 알게 되었지만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레이먼은 동생 마리솔을 통해 '느끼는 대로'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느끼는 대로'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 우리는 종종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에 놀라곤 합니다. 머리가 둘인 사람, 하늘을 나는 물고기, 얼굴이 달린 자동차…… 거칠고 비뚤비뚤한 선이지만 그 속에는 어른들은 감히 생각하지 못하는 상상력과 그들만의 감수성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똑같이 그려야 잘 그린 그림이라고 칭찬하는 어른들과 그런 그림에 높은 점수를 주는 미술 수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억누르고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차츰 잊게 합니다. 전작『점』에서 점 하나로도 훌륭한 미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하얀 도화지를 앞에 놓고 머뭇거리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 피터 레이놀즈가 이번에는 '느끼는 대로'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을 일깨워줍니다. - "꽃병을 그렸는데…… 꽃병처럼 보이지 않아." 『점』의 주인공 베티로부터 용기를 얻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게 된 레이먼은 언제 어디서나 틈만 나면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깨 너머로 레이먼의 그림을 훔쳐보던 형이 "도대체 뭘 그리고 있는 거냐?"며 비웃자 레이먼은 금방 의기소침해지지요. 그러고는 자기도 뭐든 '똑같이' 그려보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고 구겨버린 종이만 자꾸 쌓여갑니다. 레이먼은 마침내 연필을 내던지고 그림 그리기를 포기합니다. 그런데 그 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여동생 마리솔이 버려진 그림 하나를 집어들고 도망을 칩니다. 자존심이 상한 레이먼은 동생을 뒤쫓다가 동생 방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합니다. 여동생 마리솔의 방 벽을 가득 장식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동안 레이먼이 구겨버린 그림들이었습니다. 마리솔은 그 그림 중에 하나를 가리키며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라고 말합니다. 레이먼의 눈에는 도무지 꽃병처럼 보이지 않는 그림이었지요. 하지만 마리솔은 큰 소리로 말합니다. "그래도 꽃병 느낌이 나는걸." 여동생의 말에 레이먼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눈으로 자신의 그림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초록색 동그라미에 선을 몇 개 그으면 '나무 느낌', 따뜻한 빨강색과 나른한 노란색을 흩뿌리면 '오후 느낌', 반짝이는 별에 통통 튀는 곡선을 그리면 '신나는 느낌'……. 레이먼은 이렇게 느끼는 대로 즐겁게 그림을 그려갑니다. 여동생 마리솔에 의해 새롭게 눈을 뜬 레이먼은 이제 자기 느낌을 담은 그림을 즐겁게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는 대상도 사물에서 감정까지 그 범위를 점점 넓혀가면서요. 이제는 느낌을 담은 글도 쓰게 되었지요. 또 그러한 느낌들을 표현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여유까지 갖게 되었고요. -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렵거나 재미없는 숙제가 아니라 또다른 세상으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입니다. 『느끼는 대로』는 어린이들에게 자기가 느끼는 것,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더불어서 어렸을 적 크레파스 하나만으로도 벽과 방바닥에 온통 그림을 그려대며 즐거워했던 추억을 가진 어른들도 자신의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엄마 아빠가 저지른 실수를 자신의 아이에게는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 모든 화가와 작가가 똑같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면 이 세상의 모든 그림과 글이 얼마나 지루할까요? 저마다 다르게 보고, 느끼고, 표현하기에 그만큼 이 세상이 풍성해지는 게 아닐까요? 이 그림책은 예술에 관한 책이지만 나아가 삶의 다양성과 개성에 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저마다 자기 식으로 살아가는 삶을 꿈꾸게 하니까요.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한국사 편지 생각책 1~5 세트 (전5권)
책과함께어린이 / 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 2015.09.02
79,000원 ⟶ 71,1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박은봉.생각샘 지음, 김중석 그림
검증된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믿을 수 있는 역사책. 어린이 한국사 베스트셀러 저자 박은봉 선생님과 역사 논술 교사 모임 생각샘의 노하우가 집약된 초등 한국사 워크북이다. 워크북 과 통사책 로 초등 역사 교과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역사 논술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탄탄한 내용으로 기본을 다지고 체계적인 단계로 실력을 쌓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우리 역사를 온전히 이해하도록 이끈다. 모든 단원마다 일정한 단계를 밟아가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부한 시각 자료와 놀이 활동을 균형 있게 넣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엄마가 역사를 잘 알지 못해도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도 함께 실려 있다. 를 기본 책으로 하는 워크북은 많다. 그러나 저자 박은봉 선생님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워크북은 이 유일하다. 저자의 의도와 본책의 지향점을 충분히 살려 반영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역사 논술 지도 선생님들의 노하우를 담아 책의 완성도와 현장감을 높였다. 어린이들이 균형 있는 관점으로 역사를 폭넓게 탐구할 수 있도록 문항 하나하나를 엄선해서 수록했다.한국사 편지 생각책 1 한국사 편지 생각책 2 한국사 편지 생각책 3 한국사 편지 생각책 4 한국사 편지 생각책 5“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거야.” 정답을 맞히려고만 하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해 보세요. 엉뚱한 질문, 튀는 생각 다 괜찮습니다. 역사 공부가 재미있어질 거예요.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은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어린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겁니다. -박은봉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서 역사를 재미있게! 논술 실력과 사고력 향상까지! 이렇게 구성했어요! 각 권의 차례는 《한국사 편지》(전 5권)와 동일합니다. 모두 72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원전 70만 년부터 21세기 현대까지 생활사, 정치사, 문화사 그리고 인물 들을 두루 다루고, 각 내용에 맞게 다양한 활동 주제를 엄선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사 편지 생각책》의 4권부터는 글쓰기가 강화됩니다. 형식에 맞게 단계를 나누어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긴 호흡의 글로 표현할 수 있게 하고, 배경 지식이나 참고 글을 제시해 깊이 있는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1권 [원시 사회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2권 [후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 3권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4권 [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 성립까지] 5권 [대한제국부터 남북 화해 시대까지] 꼼꼼하게 따져 봐도 역시 ! ■ 검증된 전문가가 썼나요? 역사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저자의 전문성과 신뢰도입니다. 은 첫 출간 후 지금까지 350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아 온 의 저자 박은봉과 현장에서 초등 독서.역사 논술을 지도하는 6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모든 문항을 집필하였습니다. ■ 재미도 있고 내용도 알차면 좋겠어요. 모든 단원마다 일정한 단계를 밟아가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풍부한 시각 자료와 놀이 활동을 균형 있게 넣어 공부하는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 학교 교과 과정과 잘 연계되어 있나요? 는 2011년부터 4년 동안 국정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의 참고도서로 유일하게 수록된 어린이 책입니다. 와 을 활용한다면 역사 교과 학습 향상은 물론, 글쓰기와 논술 실력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 저학년이든 고학년이든 아이 스스로 해나갈 수 있나요? 은 부모님과 함께 해도 좋고,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학년이라면 그리기나 만들기, 게임 등의 흥미 위주 활동부터 시작하고, 고학년이라면 깊이 있는 문제들까지 제시 자료를 참고하면서 글로 정리할 수 있기에 아이 스스로도 학습이 가능합니다. ■ 가격 대비 활용도가 높은가요? 본 책, 지침서, 활동 자료가 모두 한 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사 워크북 의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은 어린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각 권의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했습니다. ■ 역사를 잘 알지 못해도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나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지침서’입니다. 지침서에는 정해진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초등 4~6학년 어린이들의 수업 결과물을 그대로 정리.수록하여 정답의 범위를 제시해 줍니다. 워크북의 기본 책 와 생생한 ‘지침서’를 참고한다면, 역사 전문가가 아니어도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에서만 알려주는 사고력 키우는 7단계 학습 · 프롤로그 : 단원을 시작하기 전에 그림과 함께 앞으로 공부하고 생각할 주제를 만나 봅니다. ? 생각 한 걸음 : 단답형, 서술형 문제로 핵심 내용을 간단히 되짚어 보고 점검합니다. ? 생각 두 걸음 : 유물과 유적, 지도 등 구체적인 시각 자료를 살피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해 봅니다. ? 깊이 생각하기 : 특정 시대의 사건이나 제도, 상황을 큰 시각으로 살펴보고 자신의 이야기로 재해석해 봅니다. ? 생각 펼치기 :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일기, 시, 만화, 논설문 등 다양한 방식의 글로 표현해 봅니다. ? 역사와 뛰놀기 : 만들기, 그리기, 놀이 등을 통해 재미있게 한 단원을 마무리합니다. ? 역사 공감하기 : 짧은 읽을거리를 통해 사고력과 공감력을 확장시킵니다. * 독자들의 후기 ‘역사가 점점 좋아져’ 나는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싫어하는 편이었어. 그런데 《한국사 편지 생각책》을 공부하면서 과거에 급제한 사람들이 쓰는 ‘어사모’를 만드는 것이 정말 재밌었어. 나는 역사를 ‘상상’이라고 생각해. 옛날 사람들이 썼다는 물건을 보면, 어떻게 사용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확실하지가 않으니까 상상을 해 보게 되더라고. 나는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앞으로 역사를 더 잘 알 것 같기도 해. _정 단 어린이 ‘생각 수업, 글쓰기 수업의 길잡이’ 오래전 독자로서 《한국사 편지》를 처음 만난 후로, 작가로서, 엄마로서, 이제는 글쓰기를 가르치는 교사로서《한국사 편지 생각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중략) 아이들은 마치 《한국사 편지》에 답장을 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역사를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글로 풀어내면서 한층 더 역사와 글쓰기가 흥미롭다며 아이들이 입을 모읍니다. 그런 아이들이 참 대견하고 다행스럽습니다. 《한국사 편지 생각책》이 다른 많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역사 친구, 글친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김영숙 선생님의 글을 다듬어 수록 ‘엄마는 가장 좋은 선생님‘ ‘그래, 내 아이 역사는 내가 책임진다!’ 다짐하며 우리 아이 첫 역사책으로 《한국사 편지》를 선택했습니다. (중략) 《한국사 편지》는 한 번 읽고 덥기에는 참 아쉬운 책이었습니다. 다시 아이에게 책을 읽어 보자 권했지만 힘들어 했습니다. 똑같은 걸 반복한다는 느낌이 들었을 거예요. 그러다 《한국사 편지 생각책》이 나와서 내용을 살펴보는데 이 책이면 ‘정말 역사공부 제대로 재미나게 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아이와 마주 앉아 《한국사 편지 생각책》을 펼치고 색다른 역사 공부를 시작해 봅니다. 역사에 재미를 느끼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정리하는 그런 참 맛을 알아가는 공부를요. _초등학생 학부모 김은선님의 추천글을 다듬어 수록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사회평론 /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배민재 정보글,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최병택 감 / 2016.09.12
14,800원 ⟶ 13,320원(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배민재 정보글,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최병택 감
2016-2017 전면 개정판. 2015, 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다.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사회.경제.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1교시 식민지 조선 하늘 아래서 총칼과 몽둥이를 앞세운 조선총독부 ‘식민지 아이들아, 조국을 잊어라!’ 농토를 잃고 궁지로 내몰린 농민들 빼앗기고 또 빼앗기는 식민지 경제 2교시 온 땅을 울린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 나라 안팎에서 자라나는 독립 투쟁의 의지 3.1 운동의 물결이 온 나라를 뒤덮다 모진 탄압, 그러나 꺾이지 않은 저항 의지 대한민국 임시 정부로 힘을 모으다! 3교시 문화 통치, 조선인을 분열시키다 3.1 운동 이후, 총독부가 달라졌다?! 쌀은 늘어났으나 농민들은 굶주리고 ‘친일파를 키워 조선을 분열시켜라!’ 실력을 키워서 독립을 이루자!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인 나라로!’ 4교시, 저항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다 농민과 노동자, 벼랑 끝에서 반기를 들다. 다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 사상이 달라도 독립을 위해서라면! 차별과 억압에 맞서 학생들이 일어서다! 만주에서 들려오는 승리의 노래 5교시 화려하지만 허망한 도깨비 경성에서 댕기 머리와 단발머리, 파마머리가 나란히 반짝이는 쇼윈도의 화려한 유혹 현실의 벽 앞에서 절망한 신여성, 지식인 도시의 그늘에는 가난하고 팍팍한 삶이…… 아리랑, 그리고 지워진 일장기 6교시 일본의 침략 전쟁에 모든 것을 빼앗기다 일본, 끝이 보이지 않는 침략 전쟁에 나서다 ‘조선을 지우고 천황의 백성이 돼라!’ ‘천황을 위해 다 내놓아라!’ ‘몸뚱이도 목숨도 바쳐라!’ 일본군 ‘위안부 ’, 지울 수 없는 이름 7교시 힘을 모아 해방의 날을 준비하다 노동자와 농민이 나서서 세상을 바꾸자 우리말, 우리글을 지키자 일본 제국주의에 폭탄을 던지다 나라 밖 독립군의 투쟁 새 나라의 밑그림을 그리다 마침내 해방의 날이!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9권의 내용 구성 9권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민족사의 비극, 일제 강점기를 다뤘습니다. 정곡을 찌르는 인포그래픽과 삽화를 더해 일제 통치체제의 변화를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습니다. 일제의 통치 변화를 국제 정세 속에서 서술함으로써 세계사적 관점에서 한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독립을 위한 우리 민족의 노력과 투쟁을 그리면서, 중등 교과 과정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사실적 지도를 추가했습니다. “그럼 일본도 또 영향을 받았겠네요”“그렇지. 위기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일본이 선택한 길은 전쟁이었어! 1930년대 초, 이미 일본을 이끌고 있는 것은 군대 세력이었어. 그들은 전쟁을 벌여 경제를 다시 돌리기로 작정했지. 한쪽에서는 열심히 전쟁 물자를 만들고, 다른 쪽에서는 열심히 그걸 사다 쓰고, 일자리 없는 국민들은 공장으로 또 군대로 끌어 모으고 말야. 그뿐이 아니었어. 그들은 자기 나라의 천황을 살아 있는 신으로 떠받들며, 신의 나라인 일본 민족은 다른 민족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고 했어. 그러니 당연히 주변의 나라들을 지배하며 앞장서서 세계를 이끌어 나가야 마땅하다는 거였지. 이 목적을 위해서라면 다른 것은 무엇이 됐든 포기해도 좋다는 식이었어.”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고개를 설설 저었다.“으으, 슬슬 무서워지네요.”“암, 무서운 생각이지. 당시 일본을 이끈 이런 사고방식을 보통 파시즘이라고 불러. 이 무렵엔 세계 곳곳에서 파시즘이 자라나 세계사에 끔찍한 흔적들을 새겨 놓았단다. 파시즘에 빠진 이들을 파시스트라고 하는데, 그들은 군대의 힘을 통해 반대 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한편, 사람들의 정신을 쏙 빼놓아서 자신들에게 무조건 복종하고 충성하도록 만들었어. 일본에서도 그랬지.”-9권 “이때부터 임시 정부는 내부 조직을 정돈해 바로 세우는 한편, 여러 독립운동 단체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했어. 또 다른 나라들로부터 임시 정부를 조선을 대표하는 정부로서 인정받기 위한 노력도 계속했지. 충칭에 자리를 잡은 직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식 군대인 한국 광복군도 세웠고, 태평양 전쟁이 벌어지자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하기도 했어.”“선전 포고라면, 전쟁하자는 거요?”“그래. 나라 대 나라로서 일본에 대해 전쟁을 시작하겠다고 당당히 선언한 거지. 식민지 조선인들을 대표하는 스스로의 정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 끝까지 일본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자 한 거야. 또 임시 정부는 같은 시기에 ‘대한민국 건국 강령’을 만들어 발표했어. 건국 강령이라는 게 대체 뭐냐? 바로 해방 뒤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그 기본 방향을 밝힌 글이야.” 용선생이 큼큼 목소리를 가다듬은 뒤 다시 입을 열었다.-9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8
사회평론 /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이상찬 감수, 세계로 / 2016.09.12
14,800원 ⟶ 13,320원(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이상찬 감수, 세계로
2016-2017 전면 개정판. 2015, 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다.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사회.경제.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1교시 백성들의 분노가 터져나오다 세도가들이 정치를 주무르다 무거운 세금에 짓눌린 백성들 1811년,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다 1862년, 농민 항쟁의 불길이 타오르다 새 세상을 향한 열망은 더욱 커져 가고 2교시 나라를 개혁하고 외세를 거부한 흥선 대원군 흥선군, 아들을 왕위에 앉히고 권력을 잡다 흥선 대원군의 숨 가쁜 개혁정치 병인년, 서양 세력과 충돌하다 신미년, 미군이 물러간 뒤 척화비를 세우다 고종이 직접 통치하기 시작하다 3교시 나라의 문을 열고 개화 정책을 펴다 일본과 조약을 맺고 항구를 열다 개화 정책의 추진 속에 싹튼 갈등 차별받던 구식 군대, 한양을 점령하다 3일 만에 끝난 혁명, 갑신정변 4교시 조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고부 농민들, 못된 군수를 아내다 ‘보국안민’을 위해 일어선 동학 농민군 무기를 내려놓은 농민들, 고을 자치에 나서다 개화 정부가 추진한 갑오개혁 외세를 몰아내기 위해 다시 전쟁터로! 5교시 대한 제국을 선포하다 러시아의 간섭에 한발 밀려난 일본 왕비 민씨, 일본인들의 손에 살해당하다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한 고종 독립 협회, 자주 독립을 꿈꾸다 ‘황제의 나라’로 거듭나다 6교시 조선, 근대의 옷으로 갈아입다 외국에 나가 신문물을 접한 사신들 새로운 문물과 제도가 들어오다! 변화된 의식주 생활 신식 학교에 들어가 새로운 학문을 배우다 언론·국어·국사·문예·종교의 변화 사람들의 생각이 근대적으로 바뀌다 7교시 나라의 주권을 잃다 대한제국의 운명을 결정지은 러일 전쟁 일본에게 외교권을 빼앗기다 ‘이천만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일본의 침략에 맞서 무기를 든 사람들 민족의 실력을 키우자! 1910년,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다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8권의 내용 구성 8권 근대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다 조선 후기부터 한일 병합까지의 시기를 서술했습니다. 서양 세력의 접근 속에서 위기를 이겨내는 듯 했지만 강화도 조약 이후 제국주의 침략의 거센 흐름은 국권의 상실로 이어지게 되는데, 국권 상실을 막기 위한 일반 농민, 지식인, 유생들의 피나는 노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강화도 조약 이후 근대적 생활양식의 유입으로 인한 사회와 문화, 의식의 변화를 담은 교시를 신설했습니다. “한편 청나라는 조선이 일본과 조약을 맺고, 조선과 국경을 맞댄 러시아가 조선에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면서 불안해했어.”“아니, 우리가 더 불안하면 불안하지 왜 청나라가 불안해해요?”“청나라는 조선이 자신을 섬기는 나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강화도 조약에서 조선은 자주국이다 하면서 그것이 부정됐잖아. 청나라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국을 끌어 들였어. 조선과 미국의 조약체결을 도와주면서 조선이 청나라를 섬기는 나라라고 인정받고 싶었던 거지. 그 결과 청나라의 소개로 조선과 미국 사이에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이 체결되었어.”“보나마나 그것도 불평등 조약이었겠죠”나선애의 질문에 답하는 용선생의 목소리에는 기운이 없었다.-8권 “우와~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교육 받을 수 있게 되었군요”흥미진진하게 용선생의 이야기를 듣던 곽두기의 말이었다.“그래,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데는 정부도 함께 했단다. 나라에서는 1894년 갑오개혁 때 ‘교육 입국 조서’를 반포해서 여러 학교들을 설립했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소학교, 그리고 소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선생님들을 양성하는 사범 학교, 외국어를 주로 배우는 외국어 학교 등이 세워져 근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게 되었지. 이어 대한 제국 시기에는 실업 교육 학교인 상공 학교, 광무 학교 등을 설립했어. 그리고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 되는 1900년대에는 애국 계몽 운동가들이 많은 사립 학교를 세워 민족의식을 일깨웠단다.”- 8권
알록달록 과자의 비밀
현암사 / 여성희 지음, 김용아 그림 /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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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자연,과학여성희 지음, 김용아 그림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해로운 화학물질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환경문제를 너무 두렵게만 받아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환경과 과학을 접목시킨 현암사의 '환경동화' 시리즈. 책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화학물질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큐멘터리 환경동화 형식과 만화적인 요소, 게임을 통한 탐구활동, 어른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 등을 자연스럽게 녹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재구성하였다.1. 알록달록 과자의 비밀 -인공색소는 위험해! 2. 준서의 알레르기 -식품알레르기 3. 북실아, 미안! -수입식품은 꼼꼼히 4. 고소하고 바삭한~ -트랜스지방 5. 수민이의 여드름? -식품 유해 성분식생활 속 위험한 화학물질 이야기 요즘 어른들은 먹을거리 걱정을 많이 한다. 식품 속에 나쁜 물질이 들어 있지 않은지, 오염된 곳에서 자란 채소가 아닌지, 수입식품에 나쁜 중금속이나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은지 말이다. 알록달록 과자를 예쁘게 하는 인공색소가 다 나쁜 건 아니지만 어린이에게 좋지 않은지, 땅콩이나 참치처럼 우리 몸에 해가 안 되는 음식이 어떤 친구에게는 왜 심각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지, 멀리서 오는 수입식품이 왜 나쁜지, 세계 곳곳에서 들어오는 수입식품 중 안전 검사를 하는 곳을 빠져나가는 위험한 식품을 어떻게 골라낼 수 있을지, 프라이드치킨, 달콤한 도넛 등이 좋기만 한데 왜 안 된다고 하는지, 고소하고 바삭한 음식에 많이 들어 있는 트랜스지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등 먹을거리에 대해 궁금한 게 많다. 은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음식물 속 화학물질을 잘 가려내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5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0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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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1. 두려워할 공 2. 찾을 탐 3. 가벼울 경 4. 기운 기 5. 들을 문 6. 물을 문 7. 오를 등 8. 떨어질 락볼 시 9. 열 개 10. 만화 속 한자 찾기 1 11. 중간 평가 1 12.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13. 없을 무 14. 범 호 15. 강할 강 16. 부를 호 17. 빠를 속 18. 길 로 19. 약할 약 20. 합할 합 21. 마귀 마 22. 대신 대 23. 만화 속 한자 찾기 2 24. 중간 평가 2 25. 최종 형성 평가 26. 답안지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쓰기 학습에서 한자어휘 학습까지!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한자와 관련된 낱말들도 더불어 익힐 수 있어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를 풀고 나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어휘력까지 향상됩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나와 발레 학교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안드레아 호이어 지음, 유혜자 옮김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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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창작동화안드레아 호이어 지음, 유혜자 옮김
신나는 음악 그림책 시리즈 7권. ‘신나는 음악 그림책’ 시리즈는 딱딱한 교과서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키워 주고, 관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문화 교양 그림책 시리즈이다. 7권에서는 주인공 파울의 이야기를 통해 발레에 대한 기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매우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마법사 안드레아 호이어가 들려주는 재밌고 특별한 발레 이야기. 이 안에 발레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안드레아 호이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나는 음악 그림책 일곱 번째, 『나와 발레 학교』는 발레에 대한 기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매우 현실감 있게 보여 줍니다. ▶ 자연스럽게 발레의 기초 지식을 알려 주면서 발레에 대한 편견을 깨다! 흔히 발레는 여자아이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발레는 유연성과 힘을 동시에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몸의 유연성과 균형감각을 키우고 목과 등으로 이어지는 척추가 곧게 펴지게 되므로 체형을 교정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발레의 기본동작이 대부분 다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하체비만에 효과적이지요. 그러다 보니 실제로도 남자아이들보다는 여자아이들이 많이들 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파울도 발레는 여자애들이나 하는 무용쯤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다 아픈 엄마를 대신해 동생 마틸데를 발레 학교에 데려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마틸데가 발레 연습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발레에 대한 이런저런 지식들을 알게 됩니다. 발레 치마, 토슈즈와 같은 발레 복장을 비롯하여 한쪽 벽이 거울로 되어 있는 발레 연습실의 구조, 발레의 기본 동작과 용어 등을 알게 되지요. 그러면서 새삼 발레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파울은 발레보다는 축구가 더 재미있고 힘 있는 운동이라고 여깁니다. 그러다 아빠가 보여 준 오래된 ‘축구 발레’ 팸플릿을 보고는 그런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지요. 발레가 축구만큼이나 강한 힘과 체력을 요구한다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 공연을 위해 애쓰는 무용수의 숨은 노고와 생생한 무대 체험 다음날, 마틸데를 데리고 다시 발레 학교에 간 파울. 얼떨결에 '호두까기 인형' 공연 연습에 대역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면서도 아름다운 동작들을 펼쳐 보이는 발레 공연을 보면서 발레가 단순히 예쁘기만 한 춤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숨은 노력과 땀의 결실임을 절감하게 되지요.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온 파울은, 본 공연에서 혹시나 다시 대역으로 오를지 모른다는 생각에 열심히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리즈 소개] 독일 음악서적상 수상 및 세계적인 음악교육자 예후디 메뉴인이 추천한 안드레아 호이어의 음악 그림책 시리즈! 어린이의 상상력을 이용해서 만든 책으로 진실에 가까운 상상의 세계를 보여 준다 - 예후디 메뉴인(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가 겸 지휘자) ‘신나는 음악 그림책’ 시리즈는 딱딱한 교과서가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이해와 감성을 키워 주고, 관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문화 교양 그림책입니다. 네 번째 권까지는 안드레아 호이어의 작품으로, 주인공 소년 파울이 음악 관계자들과 함께 오페라 극장, 음악회, 음악학교, 악기 박물관을 찾아가 눈으로 직접 보고 듣고 배우면서 체험하는 생생한 음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안드레아 호이어는 따뜻한 글과 사실적이고 세밀한 그림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독일 음악서적상’을 수상했고, 세계적인 음악 교육자 예후디 메뉴인이 추천했습니다. 다섯 번째 권 『음악의 모든 것』은 ‘미국 뉴욕 과학아카데미 동화작가상’, ‘스위스 동화작가상’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에 ‘금주의 작가’로 여러 차례 소개된 알리키 브란덴베르크가, 음악의 정의에서부터 음악의 기본 개념, 용어, 악기, 음악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양의 음악 지식을 특유의 재치와 따스함이 가득한 글과 그림으로 경쾌하게 풀어냅니다. 여섯 번째 권 『도레미』는 중세 시대의 위대한 음악가 구이도 다레초의 일생을 재조명하며 오늘날에 쓰이는 악보와 계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감동적으로 보여 줍니다. 1. 나와 오페라 극장 할아버지를 따라 오페라 극장을 구경하며, 한 편의 오페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됩니다. 2. 나와 음악회 첼리스트 삼촌의 안내로 연주회장을 둘러보며, 관현악단의 배치와 연주자들의 숨은 노력을 알게 됩니다. 3. 나와 음악학교 교장 선생님과 함께 음악학교를 둘러보면서, 음악을 배우는 참된 목적을 깨닫게 됩니다. 4. 나와 악기 박물관 선생님을 따라 전 세계의 악기들이 모여 있는 악기 박물관을 둘러보며, 악기의 모양과 유래를 배웁니다. 5. 음악의 모든 것 첼리스트 삼촌의 안내로 연주회장을 둘러보며, 관현악단의 배치와 연주자들의 숨은 노력을 알게 됩니다. 6. 도레미 최초로 4선 악보와 6음 계이름을 만든 중세 시대의 전설적인 음악가 구이도 다레초의 일생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상한 귓속말
사계절 / 김신복 외 지음, 신혜원 그림 / 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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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김신복 외 지음, 신혜원 그림
북녘동화 4권 남녘동화 3권으로 묶어낸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시리즈. 북녘 아이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표제작 '이상한 귓속말'은 숙제를 하지 못한 순학이에게 동무 숙제를 베끼라고 속삭이는 ‘이상한 귓속말’ 때문에 골탕을 먹는 이야기이다. 핑곗거리나 거짓말은 한번 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결국 사면초가에 빠진 순학이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반성한다. '이상한 소경'은 잘못을 묵인하는 것도 정직하지 못한 것이라 얘기한다. 두더지는 새끼 멧돼지의 못된 짓을 꾸짖었다가 어미 멧돼지에게 혼쭐이 난 뒤 동물들의 못된 짓을 보지 못하는 특이한 소경이 된다. 딱따구리 의사의 처방으로 나쁜 짓을 하는 친구에게 제대로 된 충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림토끼들의 운동회' 에서 그림토끼들의 운동회에 초대된 철호는 자기 이름표를 붙인 그림토끼가 정작 주인을 찾을 때 형을 찾아가자, 형이 대신 그림 숙제를 해줬다는 것이 들통 난다.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철호는 못 그려도 자기가 직접 그림숙제를 하리라 다짐한다. 추천의 말 기획의 말 이상한 귓속말 잠나라 병정들 그림토끼들의 운동회 북녘동화 4권 남녘동화 3권 시리즈로 묶어 남과 북이 하나 되다 사계절출판사는 오래 전부터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의미로 남북 동화를 꾸준히 묶어내 왔다. 이오덕, 권정생 선생님 등이 생전에 안목 있게 골라낸 작품들을 엮은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창작동화(전5권, 1991)’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전10권, 1991)’는 지금까지도 고학년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계절출판사는 북녘 작품들과 남다른 인연이 있는 듯하다. 2006년에는 남북경제문화교류협력재단을 통해 대하소설 『임꺽정』의 저작권 계약을 정식으로 맺게 되었다. 같은 시기에 남북경제문화교류협력재단을 통해 북녘동화 130여 편을 받아 보게 되었고, 그중에서 13편의 단편동화를 선별해냈다. 저작권 계약을 맺고 나서 책으로 엮은 것이 ‘올레졸레 북녘동화 4권’이다. 덧붙여 남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동문학 작가 강정연, 안미란의 작품을 모아 묶은 것이 ‘올망졸망 남녘동화 3권’이다. 총 7권으로 구성된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남과 북의 요즘 아이들이 읽는 동화로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다양하고도 유익한 덕목을 골고루 알려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올레졸레와 올망졸망은 ‘귀엽고 엇비슷한 아이들이 많이 있는 모양’이라는 같은 뜻의 다른 말이다. 북녘말과 남녘말의 차이일 뿐이다.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 시리즈는 차이는 차이답게, 공통점은 동질감으로 느끼고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또한 언젠가 북녘과 남녘의 아이들이 올레졸레 올망졸망 모여서 이야기로 하나 되는 날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남과 북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 크게 다르지 않아 북녘동화는 북쪽에서 일명 ‘잘나가는’ 동화 작가들의 작품이다. 최낙서, 김신복 같은 작가들의 작품은 남쪽에 소개되어 있기도 하다. 동물우화, 옛이야기, 북녘 아이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생활동화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선별되어 있다. 이에 질세라 강정연의 새로 쓴 옛이야기와 남녘에서 보기 드물게 동물우화를 제대로 구현해내는 작가 안미란의 동물우화 등 남녘동화 역시 빼어난 작품들로 포진되어 있다.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는 남과 북의 작품들을 견주어 보고 비교해 보고 의미를 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7권에 총 23편의 단편이 들어 있다. 저학년 아이들이 모두 읽는 것이 벅차다면 한 편씩 끊어 읽혀도 좋다. 작품을 꼼꼼히 보다 보면 북녘과 남녘동화 작가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정직하게 행동하기, 부지런하게 살기, 남에게 해코지 하지 않기, 인간보다 자연을 먼저 생각하기, 늘 웃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남의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 배금주의에 휘둘리지 않기 등등 꼽아 보면 주옥같은 덕목이 많다. 주인공이 동물이든 사람이든 도깨비든 좋은 이야기는 변치 않는 진리로 다가온다. 교훈적인 이야기라고 해서 자칫 지루하거나 교조주의적이라고 판단하면 오산이다. 이야기는 완성도가 높고 흥미진진하다. 옛이야기 전문가인 서정오의 말을 빌리자면 “권선징악과 인과응보는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관념이 아니라 옷깃을 여미고 귀기울여야 할 가르침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권선징악 자체가 아니라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가를 판단하는 눈이다. 또 그 주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권선징악은 웃음거리?」 서정오, 『어린이와 함께 여는 국어교육』 2009 여름호, 112-116면) 맞다. 그 주제를 어떻게 전달하는가가 중요하다. 근면 성실, 정직, 권선징악 등 시대를 넘나드는 변치 않는 가치 북녘동화의 전반적인 경향은 전래동화나 우화의 기법 활용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근면성과 성실함을 강조한다. 「돌쇠가 얻은 황금」(박찬수, 『선돌이와 돋보기』)에서 게으름뱅이 돌쇠는 어느 날 땅속에서 툭 튀어나온 황금동이가 자기를 따라오면 황금을 주겠다는 말에 혹해 부지런히 황금동이를 쫓아간다. 가능한 빨리 황금동이를 쫓느라 어느 마을에선 다리 놓는 것을 돕고, 어느 마을에선 밤 따는 걸 돕고, 또 어느 마을에선 나락 패는 일을 돕는다. 하지만 돌쇠는 끝내 황금동이를 잡지 못한다. 그런데 며칠 후 도움을 준 마을 사람들로부터 푸짐한 보상을 받는다. 결국 황금동이는 돌쇠에게 근면함이 최고의 황금이며, 언젠가 정직한 보상을 받게 된다는 걸 몸소 깨우치게 한 셈이다. 남녘동화 「복 많은 삼복이」(강정연, 『고것참 힘이 세네』) 역시 근면 성실을 강조한다. 먹을 복, 재물 복, 마누라 복을 타고난 삼복이는 게으르기가 이를 데 없다. 부자 부모 밑에서 손가락 하나 까닥 하지 않아도 편히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마누라 복만 있으면 만사형통인데 삼복이 마누라 곱단이는 삼복이의 게으름을 보아 넘기지 못한다. ‘일하지 않는 자 굶어라’를 실천하는 곱단이 덕에 허기를 참다못한 삼복이가 드디어 일을 하고, 결국 게으름병을 고친다는 이야기다. 근면 성실 못지않게 중요한 덕목은 정직함이다. 북녘 아이들의 생활상이 엿보이는 「이상한 귓속말」(김신복, 『이상한 귓속말』)은 숙제를 하지 못한 순학이에게 동무 숙제를 베끼라고 속삭이는 ‘이상한 귓속말’ 때문에 골탕을 먹는 이야기이다. 핑곗거리나 거짓말은 한번 하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결국 사면초가에 빠진 순학이는 솔직하게 털어놓고 반성한다. 「이상한 소경」(강덕우, 『선돌이와 돋보기』)은 잘못을 묵인하는 것도 정직하지 못한 것이라 얘기한다. 두더지는 새끼 멧돼지의 못된 짓을 꾸짖었다가 어미 멧돼지에게 혼쭐이 난 뒤 동물들의 못된 짓을 보지 못하는 특이한 소경이 된다. 딱따구리 의사의 처방으로 나쁜 짓을 하는 친구에게 제대로 된 충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림토끼들의 운동회에 초대된 철호는 자기 이름표를 붙인 그림토끼가 정작 주인을 찾을 때 형을 찾아가자, 형이 대신 그림 숙제를 해줬다는 것이 들통 난다.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철호는 못 그려도 자기가 직접 그림숙제를 하리라 다짐한다.(「그림토끼들의 운동회」 최낙서, 『이상한 귓속말』) 과도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는 주제는 옛이야기에서 주로 다뤄지는 권선징악과 맥이 닿는다. 「너구리와 다람쥐」(김신복, 『세 번째 별명 꿀꿀이』)의 게으른 너구리는 요행을 바란다. 우연히 숲에서 평범한 감투를 줍게 되는데, 다람쥐의 장난으로 도깨비감투가 된 줄 알고 그 감투를 쓰고 남의 잔칫집에 가서 도둑질을 하다 잡힌다. 「세 번째 별명 꿀꿀이」(지홍길, 『세 번째 별명 꿀꿀이』)에서 돼지는 정말 욕심 사나운 동물로 그려져 있다. 동물들이 자꾸만 뭘 얻어가려는 게 싫어 앞뒷문을 다 없애 버렸는데, 정작 동물 친구들이 떡이며 호박이며 갖다 줘도 문이 없어 받지 못하게 된다. 과한 욕심 부리다 자가당착에 빠진다는 얘기다. 죽기 전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욕심에 바위에 자기 이름 새기다가 자신의 과오만 확인하고 부끄러워진 석공 이야기를 다룬 「두 석공 이야기」(박찬수, 『선돌이와 돋보기』)나 온 마을 사람들이 가난해도 장독에 돈을 가득 채우고 나눌 줄 모르는 장독 할멈 이야기를 다룬 「만복 마을 장똑 새」(강정연, 『만복 마을 장똑 새』) 역시 전통적인 권성징악을 이야기하고 있다. 배금주의, 외모 지상주의, 자연 파괴에 경종을 울리는, 이 시대에 더욱 유의미한 가치 강정연의 『만복 마을 장똑 새』와 『고것참 힘이 세네』는 옛이야기답게 주제가 분명하고 이야기 전개가 단순명쾌하다. 그러면서 동시대적 주제의식이 빛난다. 외모만 중시하는 박대감이 외모만 따지다가 딸을 잃게 될 뻔하자 그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 「봉오리 마을 박대감」(강정연, 『만복 마을 장똑 새』)은 성형을 권장하는 이 시대에 진정 빼어난 얼굴은 마음에서 우러나온다는 진리를 일깨워준다. 돈만 밝히다가 결국 돈으로 자기 무덤을 파게 된다는 장독 할멈 이야기는 배금주의에 물든 요즘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웃으면 복이 와요’를 주장하는 「고것참 힘이 세네」(강정연, 『고것참 힘이 세네』)는 웃음이야말로 진정한 힘을 가진 덕목이라고 이야기한다. 웃음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웃음으로 상대를 꺾고, 웃음으로 복을 얻는다는 말은 웃음을 잃은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에게나마 많이 웃고 자라길 바라는 작가의 의지가 담긴 작품이다. 유기농 친환경 동화라는 태그가 제법 잘 어울리는 안미란의 『무적의 용사 쿨맨』은 자연을 파괴하며 인간의 실리를 추구하다가는 끝내 자연의 역습을 당하게 되리라는 걸 동물우화로 제법 날카롭게 그려냈다. 토끼는 당근 농사를 짓다가 너구리의 꾐에 넘어가 당근밭에 약을 치게 된다. 한번 약을 치기 시작하자, 잡초 뽑는 약, 당근 색을 선명하게 하는 약 등 온갖 약을 다 뿌리게 된다. 결국 땅은 말라가고, 약값으로 당근을 주게 되어 토끼에게 남는 건 아무것도 없게 된다.(「토끼가 지은 농사」) 「염소와 양」에서 오염된 풀을 먹어야 하는 양들은 이웃 염소 마을의 친환경 유기농 풀들을 들여오고자 한다. 염소들은 양들이 마을에 공장을 지어 준다는 말에 혹해 마을 경관까지 해치면서 염소 풀을 생산하게 된다. 결국 부자 양들은 염소 풀을 먹고 가난한 염소들은 오염된 양 풀을 먹어야 한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이익에만 눈이 멀다가는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요즘 세계 곳곳에서 아주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작가는 인간 중심주의 정신이 팽배한 요즘 진정 인간을 위한 것은 무엇인가 묻고 있다. 물질 만능주의를 비꼬는 「무적의 용사 쿨맨」과 「몽돌섬」도 안미란 작가의 이런 정신이 물씬 묻어나는 작품들이다. ‘올레졸레 북녘동화 올망졸망 남녘동화’의 또 다른 재미는 그림에 있다. 어린이책 분야에서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화가들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림 보는 맛도 책을 보는 즐거움 중 하나일 것이다. 베테랑 화가들답게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
다섯수레 / 최윤 지음 / 2008.10.20
9,500원 ⟶ 8,55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최윤 지음
오징어와 고래는 왜 물고기가 아닐까? 피라미는 왜 몸이 날렵하고 가자미는 왜 납작할까? 뱀장어는 비늘이 없는 걸까? 더러운 물을 청소하는 물고기는 무엇일까? 우리 주변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물고기에 대한 온갖 궁금증을 '물고기 박사' 최윤 교수의 명쾌한 해설로 풀어주는 책이다. 또한, '수중 촬영 전문가' 김지현 박사의 화려한 물고기 사진이 풍부하게 실려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을 주로 예로 들면서 물고기의 생김새에서부터 각 기관의 역할,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의 차이를 안내한다. 또한, 서식지에 따른 물고기 종류의 특징, 수질을 나타내는 지표어종, 물속 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물고기 기를 때 주의할 점도 다루고 있다. 아울러, 무엇보다 물속 환경이 오염되어 물고기들이 사라지면 결국 사람도 큰 피해를 입으므로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함을 일깨운다.물고기는 어떤 동물인가요? 고래는 왜 물고기가 아닌가요? 물고기와 양서류는 어떻게 다른가요? 물고기는 왜 생김새가 제각각인가요?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쉬나요? 물고기는 물속에서 어떻게 움직일 수 있나요? 물고기는 물속에서 어떻게 뜨고 가라앉을 수 있나요? 물고기는 모두 비늘이 있나요? 물고기의 옆줄은 어떤 일을 하나요? 물고기도 코와 귀가 있나요? 강이나 하천같은 민물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사나요? 해변의 바위틈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사나요? 갯벌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사나요? 따뜻한 바다에 사는 물고기는 왜 색깔이 화려한가요? 바다 깊은 곳에 사는 물고기와 얕은 곳에 사는 물고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바닷물과 민물을 마음대로 오고가는 물고기도 있나요? 물고기의 새끼는 모두 알에서 태어나나요? 물고기의 혼인색이란 무엇인가요? 목숨을 다해 새끼를 보호하는 아빠 물고기도 있나요? 어미와 새끼의 생김새가 다른 물고기도 있나요? 물고기는 왜 떼를 지어 다니나요? 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 물고기도 표정을 바꿀 수 있나요? 암수가 바뀌는 물고기도 있나요? 다른 생물과 공생하는 물고기도 있나요? 물고기는 몇 살까지 사나요? 물고기의 기억력은 정말 3초인가요? 물고기는 헤엄쳐서 어디로 가나요? 바다에서 살던 연어가 왜 강으로 가슬러 오나요? 댐이나 둑으로 막힌 강에서 물고기는 어떻게 헤엄쳐 올라가나요? 물고기는 무엇을 먹고 사나요? 느림보 아귀는 어떻게 먹이를 잡나요? 남이 먹다 흘린 먹이를 받아먹는 물고기도 있나요? 물고기는 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하나요? 독을 가진 물고기도 있나요? 전기를 내는 물고기도 있나요? 환경 상태를 알려 주는 물고기도 있나요? 더러운 물을 청소하는 물고기도 있나요?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면 물고기들은 어떻게 되나요? 우리 곁에서 사라지는 물고기도 있나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물고기도 있나요? 물이 오염되어 물고기가 죽으면 왜 사람에게 해로운가요? 물고기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무슨 일을 하나요? 물고기를 기를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물속 생태계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찾아보기우리 물고기로 살펴보는 물고기와 물속 자연환경 [기획 의도] 오징어와 고래는 왜 물고기가 아닐까? 피라미는 왜 몸이 날렵하고 가자미는 왜 납작할까? 뱀장어는 비늘이 없는 걸까? 더러운 물을 청소하는 물고기는 무엇일까? 우리 주변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물고기에 대한 온갖 궁금증을 ‘물고기 박사’ 최윤 교수의 명쾌한 해설과 ‘수중 촬영 전문가’ 김지현 박사의 화려한 물고기 사진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 봅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을 주로 예로 들면서 물고기의 생김새에서부터 각 기관의 역할,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의 차이, 서식지에 따른 물고기 종류의 특징, 수질을 나타내는 지표어종, 물속 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물고기 기를 때 주의할 점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물속 환경은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합니다. 물속 환경이 오염되어 물고기들이 사라지면 결국 사람도 큰 피해를 입으므로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것도 깨우쳐 줍니다. [책의 특징]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물고기에 대한 온갖 상식과 정보 강과 바다, 저수지와 낚시터 그리고 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생물 물고기. 물고기의 생김새에서부터 물고기를 기를 때 주의할 점까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물고기에 대한 온갖 호기심을 ‘물고기 박사’ 최윤 교수가 명쾌하게 풀어 줍니다. 큼직한 사진과 세밀한 그림으로 보는 물고기들의 다양한 모습 수중 촬영 전문가로 20년 넘게 바다 속에서 물고기 사진을 찍어 온 김지현 교수의 화려한 물고기 사진과 새끼를 보호하는 수컷 가시고기와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떼의 생태 장면을 담은 문종인 화가의 세밀화로 물고기들의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물고기로 살펴보는 물속 환경과 생태계 보호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을 예로 들며 물고기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전해 주는 것은 물론, 배스나 블루길 같은 무분별한 외래 도입종 물고기 때문에 각시붕어 같은 토종 물고기들이 점차 사라지고 생태계가 위협받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줍니다. [내용 소개] ‘물고기는 어떤 동물인가요?’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쉬나요?’ ‘강이나 하천 같은 민물에는 어떤 물고기들이 사나요?’ ‘환경 상태를 알려 주는 물고기도 있나요?’ 같은 질문과 그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사진으로 물고기의 정의와 특징, 생태 습성, 물속 환경과 환경 지표가 되는 물고기, 물고기와 생태계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토종 물고기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물고기 소개,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고려실횟대가 사라져 가는 까닭을 전하며 물고기와 물속 환경 보호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우리나라의 환경부에서는 개체 수가 매우 적어 특별히 보호해야 하는 동물이나 식물을 멸종위기종, 보호대상종, 특정 야생 동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들을 함부로 잡으면 처벌을 받아요. 물고기 가운데 어름치, 열목어, 황쏘가리는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이러한 물고기들을 실험실에서 부화시켜 하천에 방류하고 있어요. 사라져 가는 우리의 물고기들을 다시 복원하기 위해서이지요. 그러나 물고기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고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들이 사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일이에요.
금방울전
창비 / 김지우 지음, 이종미 그림 / 2006.06.20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김지우 지음, 이종미 그림
인간 세상과 신선 세계, 천상 세계를 넘나드는 등 독특한 판타지적 요소와 우리 조상들의 풍부한 상상력, 남녀의 조화로운 협력을 엿볼 수 있는 고전을 소설가 김지우가 다시 썼다. 원전의 뜻과 느낌을 최대한 되살려 어린이와청소년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재미있다! 우리 고전' 열네 번째 책이다. 우유부단하지만 금방울의 도움으로 공을 세우는 해룡과 16년 간 금방울의 모습으로 지내야 하지만 신통력을 지닌 금령, 그리고 한 나라의 공주인 금선, 이 세 사람을 주축으로 안타까운 이별과 사랑, 위험천만한 모험과 전쟁에서의 승리, 부모와의 상봉 등 인물들의 극적인 삶이 다채롭게 전개된다. 작가는 여러 이본들 중에서 이야기의 짜임새와 전개과정이 비교적 논리적이고 개연성이 있으며 소설로서 재미도 있고 완성도도 높은 필사본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본과 북한 문학예술출판사에서 출간된 을 주요 대본으로 삼았다.그때였다. 바람 가르는 소리가 나더니 방울이 또르르 나타났다. 방울은 부채를 휘둘러 번개처럼 일시에 호랑이들을 때려눕혔다. 그 무섭고 날쌔던 호랑이들이 힘 한 번 못 쓰고 축 늘어져 헐떡거렸다. 그 순간을 놓칠세라 해룡이 달려가 밭갈이하던 괭이로 호랑이들을 내리쳐 죽였다. 그사이 방울은 또르랑또르랑 굴러다니며 그 넓은 밭을 다 갈아 놓았다. -본문 62쪽에서 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장원 부부와 홍의동자 해룡으로 환생하다 금방울의 탄생 모함을 받는 방울 요괴에게 납치된 금선 공주 모진 구박을 받는 해룡 살인죄를 뒤집어쓴 해룡 요괴와 맞서 싸우다 금선 공주 궁궐로 돌아오다 전쟁터로 나가는 해룡 아리따운 처녀로 환생한 금방울 부모님을 만난 해룡 해룡, 금령 공주와 혼인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
한글떼기 제1과정
기탄교육 / 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 2017.05.25
6,000원 ⟶ 5,400원(10% off)

기탄교육유아학습책기탄출판 편집부 지음
새로워진 <한글떼기>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다.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과정에서는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선 긋기를 통해 운필력을 기르고, 기본 글자와 쉬운 낱말들을 경험하며 글자와 친해진다. 기초적인 선 긋기, ‘가~하’ 기본 글자 읽고 쓰기, ‘가~하’가 들어 있는 쉬운 낱말 익히기로 구성되어 있다.한글 첫걸음부터 초등 입학 준비까지! 하루에 한 장으로 충분해요. “이건 무슨 글자예요?”, “이 글자는 어떻게 읽어요?” 이렇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한글 학습을 시작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은 집중 시간도 짧고, 재미없는 것에는 금세 싫증을 내지요. 새로워진 <한글떼기>는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하루에 한 장씩 재미있게 학습하면서, 한글의 기초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한글떼기>와 함께 매일매일 즐겁게 한글을 배워 보아요. ▶최신개정판 <한글떼기> 이런 점이 좋아요 1. 1과정부터 10과정까지 체계적인 한글 학습 프로그램 <한글떼기>는 한글을 처음 접하는 유아들을 위해 한글의 기초부터 시작하여 간단한 문장에 이르기까지 총 3단계, 10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기초 단계’(1~4과정)에서는 자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고, ‘완성 단계’(5~7과정)에서는 이중모음, 쌍자음, 받침이 있는 어려운 글자까지 익히고, ‘입학 준비 단계’(8~10과정)에서는 간단한 문장과 문장부호까지 배울 수 있어요. 2.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하루에 한 장씩 가뿐하게! <한글떼기>는 주 5일, 하루에 한 장씩 규칙적으로 학습하여 한 달에 한 과정을 끝내도록 구성된 일일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매일매일 10~20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분량으로, 집중 시간이 짧은 아이들도 걱정 없어요. 그날그날 학습한 날짜를 쓰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지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아이의 한글 실력이 차곡차곡 쌓여 갈 거예요. 3. 다양한 놀이식 활동으로 한글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한글떼기>는 색칠하기, 미로 찾기, 스티커 붙이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학습하는 동안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어요. 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가득 담겨 있어서 매일매일 한글 시간을 기다리게 될 거예요. 책 속에 들어 있는 낱말 카드를 떼어 내면 각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두고두고 복습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물해요. 4. 읽기뿐만 아니라 쓰기까지 완전 마스터! <한글떼기>의 매 과정은 앞장에서 놀이식 활동으로 새로운 내용을 배우고, 뒷장에서 배운 내용을 또박또박 쓰면서 완전히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 활동은 소근육을 자극해서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국어 준비에도 꼭 필요한 요소예요.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는 활동을 함께 하다 보면 학습 내용이 아이의 머리에 쏙쏙 들어가서 한글의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어요. [1과정]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선 긋기를 통해 운필력을 기르고, 기본 글자와 쉬운 낱말들을 경험하며 글자와 친해져요. - 기초적인 선 긋기 - ‘가~하’ 기본 글자 읽고 쓰기 - ‘가~하’가 들어 있는 쉬운 낱말 익히기
한글 끝장 12계단 세트 (전12권)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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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선 긋기부터 문장의 완성까지 우리 아이 한글 공부 이젠 정말 끝장내자! 하루 4쪽 따라 쓰기로 차근차근 공부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한글을 깨칠 수 있도록 돕는 학습책이에요. 한글은 자음과 모음, 받침이 합쳐져 소리와 뜻을 만드는 과학적인 글자입니다. 따라서 통문자 학습으로는 한글 떼기가 불가능합니다. 자음과 모음을 나누어 익히고, 그 원리를 단어와 문장에 적용시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한글 끝장내는 24주 프로그램으로 하루 4쪽씩 공부해 주세요.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며 모양과 소리를 익히고, 반복적으로 따라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우리 아이 한글, 이제 정말 끝장낼 수 있습니다. 학습 체계 [운필력 기르기] 1계단 선 그으며 운필력 기르기 [낱자 학습] 2계단 ㄱ~ㅎ 기본 자음 배우기 3계단 ㅏ~ㅣ 기본 모음 배우기 4계단 가~히 낱글자 익히고 쓰기 [낱말과 표현] 5계단 내 몸 o 내 가족 등 기본 낱말 익히고 쓰기 / ㄲ ㄸ ㅃ ㅆ ㅉ 쌍자음 배우기 6계단 곤충 o 음식 o 탈것 등 낱말 익히고 쓰기 / ㅐ~ㅢ 복잡한 모음 배우기 7계단 계절 o 직업 등 어려운 낱말 익히고 쓰기 / 받침 글자 배우기 8계단 낱말과 낱말 합쳐 새로운 뜻 만들기 / 반대말 o 의성어 o 의태어 활용하기 [문장 만들기] 9계단 자음 o 모음의 분리와 글자의 짜임 익히기 10계단 동사 o 형용사 o 꾸미는 말 활용하기 11계단 짧은 문장 읽고 쓰기 12계단 복잡한 문장 읽고 쓰기

한림출판사 / 야규 겐이치로 지음, 박숙경 옮김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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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창작동화야규 겐이치로 지음, 박숙경 옮김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 34권. , , 의 작가 야규 겐이치로의 유쾌한 과학그림책. 우리 몸 곳곳에 보송보송 삐죽삐죽 솟아 있는 ‘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털의 역할과 의미, 종류와 모양을 유쾌하게 설명해, 털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준다. 코털은? 수염은? 겨드랑이 털과 생식기의 털, 솜털은 왜 나는 걸까? 어떤 쓸모가 있는 걸까? 머리털 말고도 우리 몸에 나 있는 털은 각각의 역할이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리털과 눈썹, 속눈썹, 코털 등 우리 몸에 나 있는 모든 털의 역할과 의미를 알게 된다.머리털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우리 할아버지는 머리털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나는 할아버지와는 다르게 머리털이 많아요. 사람들의 머리털 모양이 왜 다른 건지 이상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동네 어른들 머리를 유심히 봤어요. 약국 아저씨는 옆에만 조금 남은 머리털을 가운데로 빗어 넘겼고, 오토바이 가게 아저씨는 얼마 남지 않은 머리털을 빡빡 밀었어요. 어떤 어른들은 머리털이 많고, 어떤 어른들은 우리 할아버지처럼 머리털이 없어요. 나중에 할아버지처럼 나이가 들면 내 머리털은 어떤 모양이 될지 궁금해졌어요. 여러 가지 모습을 상상해 봤지만, 아무래도 난 할아버지처럼 반들반들 대머리가 될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대머리가 되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할아버지께 여쭤 봤더니 머리털이 없으면 한여름 더위나 한겨울 추위가 바로 느껴진대요. 머리털은 추위나 더위로부터 뇌를 보호해 주고, 어디에 머리를 부딪치더라도 머리털이 쿠션 역할을 해서 쉽게 상처가 나지 않도록 도와준대요. 그럼 머리털이 없는 우리 할아버지는 괜찮을까요? 나도 나이가 들면 대머리가 될 것 같은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게 말했더니 할아버지는 껄껄 웃으시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러고는 좋은 방법을 알려 주셨죠.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 궁금하지 않나요? 우리 몸에 난 털의 중요성을 알아보자! 머리털 말고도 우리 몸에 나 있는 털은 각각의 역할이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머리를 보호해 주는 것처럼 눈썹은 땀을 막아 주고, 속눈썹은 눈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해 주지요. 그럼 코털은? 수염은? 겨드랑이 털과 생식기의 털, 솜털은 왜 나는 걸까요? 어떤 쓸모가 있는 걸까요? 『털』은 우리 몸 곳곳에 보송보송 삐죽삐죽 솟아 있는 ‘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털의 역할과 의미, 종류와 모양을 유쾌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우리 몸에 대해 언제나 즐겁고 신나게 설명해 주는 야규 겐이치로 작가의『털』을 읽고, 각자의 몸에 난 털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털에 대한 호기심은 팍팍 풀리고, 내 몸에 대한 사랑은 쑥쑥 커질 거예요! 야규 겐이치로 작가의 유쾌한 과학그림책 『털』은 우리 몸 구석구석, 누구나 가지고 있는 털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학그림책입니다. 털은 모든 사람에게 있고, 몸의 여기저기에 나 있으면서, 모양은 또 제각각이라 아이들이 커다란 호기심을 갖는 소재이지요. 『털』은 아이들의 그런 호기심을 채워 줄 지식과 정보가 가득한 그림책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단순히 정보만 나열한 책이 아닙니다. 『콧구멍 이야기』 『상처딱지』 『내 이 봐 봐』 등 야규 겐이치로 작가의 다른 작품들처럼 『털』 또한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와하하 웃음이 터질 정도로 유쾌한 내용을 듬뿍 담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리털과 눈썹, 속눈썹, 코털 등 우리 몸에 나 있는 모든 털의 역할과 의미를 알게 되지요. 단순한 듯 강렬하면서 위트 있는 그림 또한 이 작품의 커다란 매력입니다. 그림을 통해 중요한 포인트를 부각시켜서, 정보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되지요. 전문적인 지식과 유쾌한 이야기, 개성 있는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야규 겐이치로 작가의 신작 『털』을 통해 정보와 웃음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세요. 쉽고 재미있는 설명, 개성 넘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구성된 과학 그림책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한림출판사의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는 『털』 『가려워 가려워』 『피 이야기』 『왜 방귀가 나올까』 『뼈』 『우리 몸의 구멍』 『누구나 눈다』 등 우리 신체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재미있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는 작품들과 『비 오는 날 또 만나자』 『콩』 『꼬리가 하는 일』 『겨울눈아 봄꽃들아』 등 동식물에 대해 다루고 있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작품들, 『야채로 도장찍기』 『움직이는 종이접기』 등 직접 체험하고 실험해 볼 수 있는 알찬 작품들, 그 외에도 더욱 다양한 과학 그림책들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야규 겐이치로, 고미 타로, 호리우치 세이치, 초 신타, 이제호, 한영식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로 구성된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를 통해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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