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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아치 17 : 넘어져도 괜찮아
비룡소 /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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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개구쟁이 아기 고양이 아치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를 재치 있게 들려주는 아기 그림책 시리즈. 작가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시리즈는 197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2800만 부 이상이 판매된 유아 최고의 베스트셀러이다. 장난치기 좋아하고, 욕심 많고, 고집쟁이에 일찍 잠자기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기 고양이 아치는 그야말로 개구쟁이 우리 아이들을 쏙 빼닮았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는 모습, 실수를 해 울상을 짓는 모습, 신나게 기뻐하는 모습 등 주인공들의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재미난 얼굴 표정과 몸짓들을 보고 있으면 더욱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면서 다투기도 하고, 밤에 실수로 오줌도 싸고, 밤늦도록 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스스로의 잘못과 실수를 깨닫고 한 뼘 더 자라는 아치와 동물 친구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바른 습관과 지혜, 예절, 규칙, 가치 등을 배울 것이다.
종이괴물 공룡 대소동
아이세움 / 루이 트롱댕 글,그림 / 200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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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루이 트롱댕 글,그림
스위스 최대의 문화 페스티벌 \'99 시에르 페스티벌 어린이 만화상 수상 작품. \'상상력을 키우는 만화그림책\'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화그림책 시리즈이다. 일본만화에 휩싸여 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작품과 만화에 대한 인식을 다양화 시킬 수 있고,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해맑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 시리즈는 2000년 7월부터 우리 나라 아동 출판 만화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유아 및 초등 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외국의 예술성 높은 만화책을 엄선하여 펴낸 작품들입니다. 일본의 오락 만화가 아동 만화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우리 출판 만화 현실에서,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회화성,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 구조를 가진 유럽의 예술 만화는, 우리 아이들을 풍부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또한 아직도 잔재하는 일부 학부모들의 만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만화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습니다. 종이괴물 시리즈―1권 , 2권 , 3권 는 뛰어난 스토리 구성과 따뜻한 색감으로 프랑스에서 평론가들의 격찬을 받은 그림책 스타일의 독특한 만화입니다. 특히 은 1999년, 스위스 최대의 문화 페스티벌인 시에르에서 어린이 만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국제적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종이괴물 시리즈는 만화를 처음 접하는 유아나 초등 학생에게 만화라는 매체가 주는 풍부한 상상력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종이라는 무생물에서 살아난 종이괴물 동글이는 아이들의 심리를 대변해 주는 친근한 캐릭터로 프랑스뿐만 아니라, 이제 우리 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또한 꼬마 피에르와 잔느라는 아이들이 화자(話者)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파닥파닥 조류
비룡소 / 로라 세이퍼 지음, 권윤의 옮김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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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로라 세이퍼 지음, 권윤의 옮김
'지구에 뭐가 있지?'는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기초 개념을 심어 주어 과학 개념들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과학그림책 시리즈이다. 각 권 별로 동물, 새, 물고기, 곤충, 파충류, 양서류, 산, 바다, 숲, 호수, 동굴, 화산, 사막 등 우리가 주위에서 항상 접하는 사물에 대한 기본 개념을 알려준다. 단순한 문장을 말하기 시작하는 서너 살 정도의 아이들을 위해 내용을 최대한 간결하게 구성했다. 펼친 페이지의 왼쪽에 주제에 맞는 사진을 소개하고, 오른쪽에는 사진의 내용을 한두 문장으로 요약했다. 본문에서 각각의 명칭을 나타내는 새로운 단어는 굵게 표시하고, 사진 안에도 설명을 붙여 놓아 아이들이 새로운 단어를 익히기 좋게 해 놓았다.
문제아
창비 / 박기범 글, 박경진 그림 / 199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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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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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우리창작
박기범 글, 박경진 그림
이 책에 실린 열 편의 단편들의 소재는 소떼 방북, 결손가정 문제, 아빠의 손가락 무덤, 정리해고 같은 것들로, 하나같이 기왕의 어린이 문학 작가들이 다루기 꺼려하고 피해갔던 것들이다. 그러나 지은이는 이러한 사회적인 주제와 소재를 다루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서 대상과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어눌한 듯 눙치는 화법을 구사한다. 불량배들과 싸움을 벌이다 얼떨결에 문제아로 낙인찍혀 버린 아이, 집에는 읽을 책이 하나도 없어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를 지어내 독후감 숙제를 하는 아이, 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선생님들의 편견에 마음 아파하는 아이 등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실제 학교와 사회에서 애정을 받지 못하고 소외된 아이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주위 환경에 대해 불만에 가득 차 있거나 파괴적인 행동으로 반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들을 헤아리지 못하는 어른들의 허물과 고민을 넉넉한 동심으로 껴안음으로써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들곤 한다. 제3회 `좋은 어린이 책` 공모 창작부문 당선작품.추천사 깊은 감동을 주는 소중한 이야기들/윤구병 머리말 처음으로 쓴 동화책 손가락 무덤 아빠와 큰아빠 독후감 숙제 전학 문제아 김미선 선생님 끝방 아저씨 송아지의 꿈 겨울꽃 삼촌 어진이
번개 대작전
비룡소 / 앤 케이프시 지음, 이연주 옮김, 호프 갱로프 그림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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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앤 케이프시 지음, 이연주 옮김, 호프 갱로프 그림
전 세계 5300만 부, 국내 900만 부 이상 판매된 최고의 어린이 과학책 「신기한 스쿨 버스」의 읽기책 시리즈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더욱 깊이 있는 지식을 재미와 함께 담은 본격 과학 읽기책국내외 어린이를 매료시킨 어린이 과학책의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 버스」 과학 그림동화에 이은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시리즈 11권~20권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시리즈는 초등학교 전 학년의 아이들에게 맞는 본격적인 읽기 과학책 시리즈로서, 한 권에 한 가지씩 구체적인 테마를 정해 그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림동화 시리즈로 한껏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붙인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면서도, 한 발자국 더 단계를 높여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을 접목시켜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는다는 신기한 스쿨 버스만의 독특한 장점을 한껏 더 부각시켜, 그림동화에서 다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 내용을 동화 형식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 깊이 있는 과학 내용을 배우면서도 아이들이 동화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과학책이다. 그림동화의 주인공들인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그대로 등장해 각 권마다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고 모험을 펼친다. 따라서 그림동화 시리즈를 이미 본 아이들이라면 낯설음 없이 책을 볼 수 있으며, 보지 못한 아이들이라도 한 권 한 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스토리 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다. ■ 한층 깊이 있는 내용과 쉽고 자세한 설명, 입체적 편집 구성「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시리즈는 한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다양하면서도 자세한 지식을 제공해 준다. 또한 그림동화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재미가 가득한 말풍선과 알찬 정보가 들어 있는 반 아이들의 보고서가 중간 중간에 소개된다. 프리즐 선생님의 공책에는 좀 더 다양하고 핵심적인 정보가 추가되어 한층 높은 수준의 과학적 지식을 전해 준다. ■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소개하는 짜릿한 과학 세계테마 과학 동화에서도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고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친다. 특히 이 시리즈에서는 아이들 중 한 명이 화자가 되어 직접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짜릿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이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또래의 친구들에게 직접 경험한 일을 들려주듯이 과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설명한다. ■ 줄거리구름 한 점 없이 쨍한 날, 프리즐 선생님은 곧 번개가 칠 거라고 말한다. 신기한 스쿨 버스는 아이들을 태우고 하늘로 올라간다. 아이들은 수증기가 되었다가 번개로 변신해 땅으로 떨어진다. 아이들은 방송국의 주차장에 무사히 착륙한다.
공습국어 초등독해 3.4학년 기본 2 (독해력 B-2)
주니어김영사 /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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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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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논술,철학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전략을 훈련시키며, 나아가 이를 습관화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좋은 공부습관을 위해 과학적으로 짜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습서로, '워밍업 → 해결전략연습 → 의욕충전'의 3단계 학습법을 통해 공부습관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01회 ~ 30회 정답다독 이전에 정독입니다. 억울하게도 국어 능력은 독서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어 능력. 독서량과 국어 능력이 비례하기 위해서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독 습관은 모든 공부습관의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오답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독 습관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지면 오답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정독 습관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정독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독 습관을 키워 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 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은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추론과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공습 국어 독해력은 정독 습관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은 편독을 막습니다. 글을 가려 읽게 되는 이유는 읽은 후에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접하고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동안 낯선 글에 대한 거부감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스스로 변하게 한다 : 신생아부터 열 살까지 바른 아이로 키우는 법
친구미디어 / 윌리엄 시어스,마사 시어스 지음 / 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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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미디어
육아법
윌리엄 시어스,마사 시어스 지음
30년 동안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로 일한 자녀육아서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8명의 아이를 키운 베테랑 부모인 시어스 부부는 미국 최고의 육아전문가이다. 책 속에서는 시어스 부부가 자신들의 경험과 심리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실용적이고 명쾌한 조언을 해주며, 아이들의 나쁜 행동을 어떻게 길들이는 것이 좋을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1장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한 우리 부부의 양육법 2장 태어나서 한 살까지, 아이와 친밀한 관계 맺기 3장 한 살부터 세 살까지의 아이 이해하기 4장 ‘안 돼’라고 제대로 말하기 5장 짜증 부리는 아이 다루기 6장 진정한 아버지 되기 7장 올바른 행동은 건강한 자아존중감에서 나온다 8장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하라 9장 화 다스리기 10장 아이 잘 재우는 방법 11장 체벌, 할까? 말까? 12장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다양한 행동 다듬기 기법 13장 나쁜 습관 없애기 14장 일상생활에서 예의 바르게 행동하기 15장 형제간의 경쟁 관계 다루기 16장 도덕과 예의범절 17장 건강한 성의식 길러 주기 18장 특별한 상황에 처한 아이 키우기시어스 부부를 미국 최고의 육아전문가로 만든 책! _ 여덟 아이를 키운 경험과 전문 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쓴 시어스 부부의 육아 이야기 시어스 부부가 전하는 양육 철학 1 _ 아이의 눈을 보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라 아이가 새로 태어난 어린 동생을 때렸다고 하자. 아이를 무작정 혼내고 때린다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고칠 수 있을까? 시어스 부부는 무작정 아이를 야단쳐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아이를 혼낼 때도 원칙과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아이를 혼낼 때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고 신뢰하며 믿는다는 애착 양육의 원칙 아래서 아이를 혼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모는 동생에 대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여전히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하지만 동생을 때린 것이 잘한 일은 아니므로, 그에 따른 적절한 벌을 주고 반성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게 저자들의 생각이다. 많은 부모들은 ‘아이가 ~할 때, ~하라’는 식의 행동 지침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그 모든 행동 지침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애착이 형성되었을 때 제대로 빛을 발하게 되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도 고칠 수 있다. 부모는 아이 행동 결과만 보고 무작정 혼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눈을 보고 아이의 마음으로 들어가 아이를 이해하면서 아이를 혼내야 한다. 시어스 부부가 전하는 양육 철학 2 _ 아이가 스스로 변하게 하라 아이를 혼내고 때린다고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멈추는가? 간혹 부모의 체벌이나 꾸지람이 두려워 잠시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멈추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언제가 나쁜 행동이 다시 나타나게 마련이며, 아이는 부모의 꾸지람이 두려워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는 아이로 자라게 된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를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 이것이 아이의 행동을 바람직하게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면, 아이는 남을 존중하는 법과 바람직한 행동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 아이의 행동에 화가 나서 소리치고 싶고 때리고 싶어도 한발 물러나 참아보자. 어느 순간 바르게 행동하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이는 더는 버릇없고 무례한 아이가 아니다. 반듯하고 예의 바른, 모두의 사랑을 받는 아이가 되어 있을 것이다.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A-1
스쿨라움(김영사) / 스쿨라움 교육연구팀 저 / 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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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라움(김영사)
학습참고서
스쿨라움 교육연구팀 저
계산하지 말고 상상하라! 빠르고 정확한 이미지 계산법~ 『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시리즈《A-1》6ㆍ7세~1학년. 은 단순반복암기식 연산학습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놀이처럼 수학을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학 학습지이다. 학습 과정을 통해 계산과정을 이해하고 연산 영역을 확장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계란판, 바둑알, 동전, 지폐 등의 구체물을 스티커로 만들어 이를 직접 문제를 푸는데 사용하게 하여 계산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계란판과 바둑알 스티커를 통한 연산 연습을 몇 차례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지게 돼 구체물을 조작하지 않아도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쉽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똥이 안 나와!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 2012.08.25
17,000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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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스테파니 블레이크 글.그림, 김영신 옮김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 7권. 변기에서 똥 누기를 싫어하는 아이, 기저귀를 늦게까지 차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형과 놀기 위해 응가통과 고군분투를 벌이는 에드몽의 심리 변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도 에드몽과 함께라면 즐겁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기토끼 시몽의 귀여운 동생 에드몽은 기저귀를 벗을 나이가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저귀에 똥을 싼다. 이제 다 컸으니까 똥은 응가통에 싸야 한다고 말해도 “응가통 싫어!” 하고 막무가내로 울음만 터뜨릴 뿐이다. 그러자 형 시몽이 기저귀에 똥 싸는 아기똥꼬랑은 절대 안 놀겠다며 선언을 하는데….아기똥꼬 에드몽의 변기 적응 훈련기! 아기토끼 시몽의 귀여운 동생 에드몽은 기저귀를 벗을 나이가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저귀에 똥을 싸요. 이제 다 컸으니까 똥은 응가통에 싸야 한다고 말해도 “응가통 싫어!” 하고 막무가내로 울음만 터뜨릴 뿐이에요. 앗! 그런데 이를 어쩌죠? 형 시몽이 기저귀에 똥 싸는 아기똥꼬랑은 절대 안 놀겠다며 선언을 하지 뭐예요. 과연 에드몽은 응가통에 똥을 잘 쌀 수 있을까요? 형과 놀기 위해 응가통과 고군분투를 벌이는 에드몽의 유쾌한 변기 적응 훈련기를 만나 보세요! 배변 훈련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에드몽처럼 기저귀를 벗을 나이가 한창 지났는데도 변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혼자 변기에 앉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막상 변기에 앉아도 마음대로 변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 스스로 응가가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변기와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에드몽처럼 말이죠. 배변 훈련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또는 기저귀 벗기를 싫어하거나 변기에 앉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이 그림책을 보여 주세요. 아이들이 변기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변기에서 똥 누기를 싫어하는 아이, 기저귀를 늦게까지 차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아이들에 변기에 앉아 똥을 누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배변을 하는 욕구야 당연하겠지만, 스스로 변기에 찾아가 앉아 똥을 누는 행동을 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간혹 아이가 스스로 배변을 잘하지 못한다고 조급해하거나 아이를 닦달하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배변은 욕구지만, 배변을 스스로 하는 것은 심리적인 과정입니다.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아이와 함께 똥과 관련된 그림책을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 스스로 응가가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하려면 변기와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에드몽도 마찬가지지요. 에드몽은 변기 주위를 맴돌며 변기와 친해지기를 시도합니다. 응가통에 요리도 하고, 응가통을 말처럼 타기도 하고, 모자처럼 머리에 써 보면서 말입니다. 그러다 야옹이를 불러 “응가통에 응가해야지!” 하고 점잖게 타이르기까지 합니다. 에드몽이 변기와 친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게다가 에드몽은 기저귀를 차는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형과 놀기 위해서라도 변기에 똥을 싸야 합니다. 시몽이 따온 멋진 구슬들을 보며 아마 에드몽은 이렇게 생각했겠지요. ‘나도 기저귀를 벗고 변기에 똥을 싸야지. 그러면 형들이랑 놀 수 있을 거야. 그럼 나도 멋진 구슬을 많이 딸 수 있어.’ 마침내 에드몽은 스스로 변기에 앉아 똥을 쌀 수 있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에드몽의 이런 심리 변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에드몽과 함께라면 즐겁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변기에 앉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일정 시기가 지났는데도 아이가 스스로 배변을 하지 못하면 부모님의 조급증이 발동되지요. 실제로 많은 부모님들이 배변 시기가 지난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라고 합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시몽 엄마 아빠의 반응 또한 눈여겨보아야 합니다. 시몽의 엄마 아빠는 조바심을 내거나 아이를 윽박지르지 않습니다. “어려운 게 아니란다. 똥이 마려우면 응가통에 앉기만 하면 돼.” 또는 “똥은 응가통에 싸야지!” 하고 조용히 타이를 뿐이지요. 심지어 에드몽이 응가를 싼 응가통을 들고 와서 자랑스럽게 내밀 때도 “잘했어, 에드몽!”, “에드몽, 멋지구나!” 하고 추켜세우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아이의 배변 활동이 창피하고 부끄러운 행동이 아닌,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생활 활동이라는 것을 아이가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태도입니다. 배변 훈련을 시키는 엄마 아빠에게는 가장 필요한 행동이지요. 전 세계 아이들을 매료시킨 슈퍼토끼 ‘시몽’과 아기똥꼬 ‘에드몽’ ‘아기토끼 시몽’ 시리즈는 프랑스 내에서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 권씩 가지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며, 이미 전 세계에 번역 출간이 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원색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책의 전형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캐릭터와 복잡하지 않은 구성으로 아이들이 아주 쉽게 그림책의 세계에 빠질 수 있도록 이끌고 있지요. 작가 스테파니 블레이크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들고, 아이들의 심리를 여과 없이 그려 내는 데 탁월한 작가입니다. 《똥이 안 나와!》 역시 그 어떤 그림책보다 아이들의 눈높이, 마음 높이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시몽 한 번 보면 그 매력에 푹 빠져 버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또한 책의 본문에서 반복되는 리듬감은 한창 언어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유아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더해 줍니다. 《똥이 안 나와!》를 통해 아이들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아이들과의 즐거운 대화 시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새 친구가 이사 왔어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레아 골드버그 지음, 박미영 옮김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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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레아 골드버그 지음, 박미영 옮김
영재 교육의 나라 이스라엘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읽으며 남의 단점을 들추기보다는 장점을 보는 마음의 눈을 뜨고, 창조적인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삶의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위대한 시인 레아 골드버그 글! 상상력이 뛰어난 화가 슈무엘 카츠의 그림! 이스라엘에서 가장 뛰어난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 이 책에 실린 3편의 작품은 남의 단점을 들추기보다는 장점을 보는 마음의 눈을 길러 주고,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갖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자기에게 닥친 문제를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대처하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평범한 삶의 진리를 깨닫게 해 주는 100만 유태 어린이들의 필독서입니다.
두뇌 비타민 집중력 컬러링 전래 동화 52개
애플비 / 신나라, 박새미, 펌펌 (그림)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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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신나라, 박새미, 펌펌 (그림)
빨간 열매 까만 열매
보리 / 도토리 엮음, 손경희 그림 / 200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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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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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도감,사전
도토리 엮음, 손경희 그림
산에서 구할 수 있는 나무 열매 110종을 도감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름과 가을로 나누고 밤빛, 붉은빛, 검은빛 열매로 나누어서 보여 줍니다. 산열매를 따는 법도 가르쳐 주고, 사람들과 산짐승들이 어떻게 먹는지도 알려 줍니다. 색연필로 정성껏 그렸어요.
느끼는 대로
문학동네어린이 / 피터 레이놀즈 글 그림, 엄혜숙 옮김 /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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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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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생활동화
피터 레이놀즈 글 그림, 엄혜숙 옮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레이먼은 언제 어디서나 틈만 나면 그림을 그린다. 그러던 어느 날, 어깨 너머로 레이먼이 그린 것을 훔쳐보던 형은 "도대체 뭘 그리고 있는거냐."며 비웃는다. 그 후, 의기소침해진 레이먼은 뭐든지 '똑같이' 그려보려고 애를 쓰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피터 레이놀즈의 전작, 점 하나를 통해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입문하는 이야기를 담은 의 마지막 장면에서 베티로부터 용기를 얻는 소년이 이 그림책의 주인공 레이먼이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즐거운 것임을 알게 되었지만 표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레이먼은 동생 마리솔을 통해 '느끼는 대로'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 '느끼는 대로'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 우리는 종종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에 놀라곤 합니다. 머리가 둘인 사람, 하늘을 나는 물고기, 얼굴이 달린 자동차…… 거칠고 비뚤비뚤한 선이지만 그 속에는 어른들은 감히 생각하지 못하는 상상력과 그들만의 감수성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똑같이 그려야 잘 그린 그림이라고 칭찬하는 어른들과 그런 그림에 높은 점수를 주는 미술 수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억누르고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차츰 잊게 합니다. 전작『점』에서 점 하나로도 훌륭한 미술 작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하얀 도화지를 앞에 놓고 머뭇거리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 피터 레이놀즈가 이번에는 '느끼는 대로'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을 일깨워줍니다. - "꽃병을 그렸는데…… 꽃병처럼 보이지 않아." 『점』의 주인공 베티로부터 용기를 얻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게 된 레이먼은 언제 어디서나 틈만 나면 그림을 그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깨 너머로 레이먼의 그림을 훔쳐보던 형이 "도대체 뭘 그리고 있는 거냐?"며 비웃자 레이먼은 금방 의기소침해지지요. 그러고는 자기도 뭐든 '똑같이' 그려보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고 구겨버린 종이만 자꾸 쌓여갑니다. 레이먼은 마침내 연필을 내던지고 그림 그리기를 포기합니다. 그런데 그 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여동생 마리솔이 버려진 그림 하나를 집어들고 도망을 칩니다. 자존심이 상한 레이먼은 동생을 뒤쫓다가 동생 방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합니다. 여동생 마리솔의 방 벽을 가득 장식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동안 레이먼이 구겨버린 그림들이었습니다. 마리솔은 그 그림 중에 하나를 가리키며 가장 좋아하는 그림이라고 말합니다. 레이먼의 눈에는 도무지 꽃병처럼 보이지 않는 그림이었지요. 하지만 마리솔은 큰 소리로 말합니다. "그래도 꽃병 느낌이 나는걸." 여동생의 말에 레이먼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눈으로 자신의 그림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초록색 동그라미에 선을 몇 개 그으면 '나무 느낌', 따뜻한 빨강색과 나른한 노란색을 흩뿌리면 '오후 느낌', 반짝이는 별에 통통 튀는 곡선을 그리면 '신나는 느낌'……. 레이먼은 이렇게 느끼는 대로 즐겁게 그림을 그려갑니다. 여동생 마리솔에 의해 새롭게 눈을 뜬 레이먼은 이제 자기 느낌을 담은 그림을 즐겁게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는 대상도 사물에서 감정까지 그 범위를 점점 넓혀가면서요. 이제는 느낌을 담은 글도 쓰게 되었지요. 또 그러한 느낌들을 표현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여유까지 갖게 되었고요. -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렵거나 재미없는 숙제가 아니라 또다른 세상으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입니다. 『느끼는 대로』는 어린이들에게 자기가 느끼는 것,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더불어서 어렸을 적 크레파스 하나만으로도 벽과 방바닥에 온통 그림을 그려대며 즐거워했던 추억을 가진 어른들도 자신의 어린시절을 돌아보며 엄마 아빠가 저지른 실수를 자신의 아이에게는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 모든 화가와 작가가 똑같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면 이 세상의 모든 그림과 글이 얼마나 지루할까요? 저마다 다르게 보고, 느끼고, 표현하기에 그만큼 이 세상이 풍성해지는 게 아닐까요? 이 그림책은 예술에 관한 책이지만 나아가 삶의 다양성과 개성에 관해서도 생각하게 합니다. 저마다 자기 식으로 살아가는 삶을 꿈꾸게 하니까요.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티나와 오케스트라
비룡소 / 마르코 짐자 (지은이), 빈프리트 오프게누르트 (그림), 최경은 (옮긴이), 엄태국 / 200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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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마르코 짐자 (지은이), 빈프리트 오프게누르트 (그림), 최경은 (옮긴이), 엄태국
그림책으로 읽고 CD로 듣는 오케스트라 이야기.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티나의 삼촌은 생일을 맞은 티나에게 악기들의 생김새와 특징, 소리가 나는 원리 등을 설명해준다. 함께 들어있는 오디오 CD를 통해 오케스트라에 등장하는 악기들의 소리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들어 볼 수 있다. 티나의 생일,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티나의 삼촌은 티나에게 특별한 생일 선물을 주기로 한다. 티나에게 오케스트라의 여러 악기들을 보여 주고 삼촌이 지휘하는 음악회에도 초대한 것. 티나는 바이올린은 야옹, 콘트라베이스는 으르렁, 플루트는 쪼로롱 등 쉽고 재미있는 표현을 통해 음악과 악기에 대해 배워간다.
바다 건너 저쪽
보림 / 고미 타로 (지은이) / 199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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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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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고미 타로 (지은이)
바다를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을 넓힌 동시. 뒷짐을 진 꼬마가 바다 건너 저쪽을 바라본다. 바다 건너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다를 보며 꿈을 키우는 꼬마를 통해 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명작 스티커북 : 백설공주
삼성출판사 / 페기 닐 그림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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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페기 닐 그림
파리 국립 미술 학교(Ecole des Beaux-Arts)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한 페기 닐(Peggy Nille)의 그림은 프랑스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프랑스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다. 스티커도 무려 6장! 총 155개나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만들어 보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동화책이 완성될 것이다.스티커북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백설 공주> 2,900원으로 동화도 읽고 스티커도 붙여요 이제 명작 스티커북으로 명작동화도 읽고 스티커 놀이도 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콘텐츠는 절대 가볍지 않아요. 파리 국립 미술 학교(?cole des Beaux-Arts)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한 페기 닐(Peggy Nille)의 그림은 프랑스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해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프랑스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지요. 동화는 의성어 의태어를 살려 리듬감 있게 술술 읽혀요. 스티커도 무려 6장! 총 155개나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어요.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만들어요.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동화책이 완성될 거예요.
명작 스티커북 : 아기 돼지 삼 형제
삼성출판사 / 제니 에스피노사 그림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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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제니 에스피노사 그림
스티커북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시리즈. 스페인 에스콜라 데아르트 파우 가르가요 (Escola d'Art Pau Gargallo) 디자인 학교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제니 에스피노사 (Genie Espinosa)의 그림은 유럽식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한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유럽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다.스티커북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2,900원으로 동화도 읽고 스티커도 붙여요 이제 명작 스티커북으로 명작동화도 읽고 스티커 놀이도 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콘텐츠는 절대 가볍지 않아요. 스페인 에스콜라 데아르트 파우 가르가요 (Escola d'Art Pau Gargallo) 디자인 학교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제니 에스피노사 (Genie Espinosa)의 그림은 유럽식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해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유럽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지요. 동화는 의성어 의태어를 살려 리듬감 있게 술술 읽혀요. 스티커도 무려 6장! 총 125개나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어요.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만들어요.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동화책이 완성될 거예요.
명작 스티커북 : 벌거벗은 임금님
삼성출판사 / 아멜리 팔리에르 그림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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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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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유아놀이책
아멜리 팔리에르 그림
스티커북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프랑스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다. 동화는 의성어 의태어를 살려 리듬감 있게 술술 읽힌다. 스티커도 무려 6장! 총 141개나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다.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만들수 있다.스티커북으로 만나는 세계 명작 2,900원으로 동화도 읽고 스티커도 붙여요 이제 명작 스티커북으로 명작동화도 읽고 스티커 놀이도 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콘텐츠는 절대 가볍지 않아요. 파리 에티엔(Ecole Estienne) 미술 학교에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아멜리 팔리에르(Amelie Faliere)의 그림은 프랑스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자극해요.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프랑스 최정상 작가의 그림을 유아 정서에 딱 맞게 풀어냈지요. 동화는 의성어 의태어를 살려 리듬감 있게 술술 읽혀요. 스티커도 무려 6장! 총 141개나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할 틈이 없어요. 빈 곳에 알맞은 스티커를 찾아 척척 붙이고, 책 속의 놀이판 위에 자유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장면도 만들어요.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동화책이 완성될 거예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9
사회평론 /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배민재 정보글,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최병택 감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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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역사,지리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 그림, 배민재 정보글,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최병택 감
2016-2017 전면 개정판. 2015, 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다.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사회.경제.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1교시 식민지 조선 하늘 아래서 총칼과 몽둥이를 앞세운 조선총독부 ‘식민지 아이들아, 조국을 잊어라!’ 농토를 잃고 궁지로 내몰린 농민들 빼앗기고 또 빼앗기는 식민지 경제 2교시 온 땅을 울린 ‘대한 독립 만세’의 함성 나라 안팎에서 자라나는 독립 투쟁의 의지 3.1 운동의 물결이 온 나라를 뒤덮다 모진 탄압, 그러나 꺾이지 않은 저항 의지 대한민국 임시 정부로 힘을 모으다! 3교시 문화 통치, 조선인을 분열시키다 3.1 운동 이후, 총독부가 달라졌다?! 쌀은 늘어났으나 농민들은 굶주리고 ‘친일파를 키워 조선을 분열시켜라!’ 실력을 키워서 독립을 이루자!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주인인 나라로!’ 4교시, 저항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다 농민과 노동자, 벼랑 끝에서 반기를 들다. 다시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 사상이 달라도 독립을 위해서라면! 차별과 억압에 맞서 학생들이 일어서다! 만주에서 들려오는 승리의 노래 5교시 화려하지만 허망한 도깨비 경성에서 댕기 머리와 단발머리, 파마머리가 나란히 반짝이는 쇼윈도의 화려한 유혹 현실의 벽 앞에서 절망한 신여성, 지식인 도시의 그늘에는 가난하고 팍팍한 삶이…… 아리랑, 그리고 지워진 일장기 6교시 일본의 침략 전쟁에 모든 것을 빼앗기다 일본, 끝이 보이지 않는 침략 전쟁에 나서다 ‘조선을 지우고 천황의 백성이 돼라!’ ‘천황을 위해 다 내놓아라!’ ‘몸뚱이도 목숨도 바쳐라!’ 일본군 ‘위안부 ’, 지울 수 없는 이름 7교시 힘을 모아 해방의 날을 준비하다 노동자와 농민이 나서서 세상을 바꾸자 우리말, 우리글을 지키자 일본 제국주의에 폭탄을 던지다 나라 밖 독립군의 투쟁 새 나라의 밑그림을 그리다 마침내 해방의 날이!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9권의 내용 구성 9권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으로 민족사의 비극, 일제 강점기를 다뤘습니다. 정곡을 찌르는 인포그래픽과 삽화를 더해 일제 통치체제의 변화를 이해하기 쉽게 서술했습니다. 일제의 통치 변화를 국제 정세 속에서 서술함으로써 세계사적 관점에서 한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독립을 위한 우리 민족의 노력과 투쟁을 그리면서, 중등 교과 과정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사실적 지도를 추가했습니다. “그럼 일본도 또 영향을 받았겠네요”“그렇지. 위기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안 보이는 상황에서, 일본이 선택한 길은 전쟁이었어! 1930년대 초, 이미 일본을 이끌고 있는 것은 군대 세력이었어. 그들은 전쟁을 벌여 경제를 다시 돌리기로 작정했지. 한쪽에서는 열심히 전쟁 물자를 만들고, 다른 쪽에서는 열심히 그걸 사다 쓰고, 일자리 없는 국민들은 공장으로 또 군대로 끌어 모으고 말야. 그뿐이 아니었어. 그들은 자기 나라의 천황을 살아 있는 신으로 떠받들며, 신의 나라인 일본 민족은 다른 민족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고 했어. 그러니 당연히 주변의 나라들을 지배하며 앞장서서 세계를 이끌어 나가야 마땅하다는 거였지. 이 목적을 위해서라면 다른 것은 무엇이 됐든 포기해도 좋다는 식이었어.”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고개를 설설 저었다.“으으, 슬슬 무서워지네요.”“암, 무서운 생각이지. 당시 일본을 이끈 이런 사고방식을 보통 파시즘이라고 불러. 이 무렵엔 세계 곳곳에서 파시즘이 자라나 세계사에 끔찍한 흔적들을 새겨 놓았단다. 파시즘에 빠진 이들을 파시스트라고 하는데, 그들은 군대의 힘을 통해 반대 세력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한편, 사람들의 정신을 쏙 빼놓아서 자신들에게 무조건 복종하고 충성하도록 만들었어. 일본에서도 그랬지.”-9권 “이때부터 임시 정부는 내부 조직을 정돈해 바로 세우는 한편, 여러 독립운동 단체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력했어. 또 다른 나라들로부터 임시 정부를 조선을 대표하는 정부로서 인정받기 위한 노력도 계속했지. 충칭에 자리를 잡은 직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식 군대인 한국 광복군도 세웠고, 태평양 전쟁이 벌어지자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하기도 했어.”“선전 포고라면, 전쟁하자는 거요?”“그래. 나라 대 나라로서 일본에 대해 전쟁을 시작하겠다고 당당히 선언한 거지. 식민지 조선인들을 대표하는 스스로의 정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 끝까지 일본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자 한 거야. 또 임시 정부는 같은 시기에 ‘대한민국 건국 강령’을 만들어 발표했어. 건국 강령이라는 게 대체 뭐냐? 바로 해방 뒤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그 기본 방향을 밝힌 글이야.” 용선생이 큼큼 목소리를 가다듬은 뒤 다시 입을 열었다.-9권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8
사회평론 /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이상찬 감수, 세계로 /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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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역사,지리
금현진 외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이상찬 감수, 세계로
2016-2017 전면 개정판. 2015, 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다.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사회.경제.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다.1교시 백성들의 분노가 터져나오다 세도가들이 정치를 주무르다 무거운 세금에 짓눌린 백성들 1811년,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다 1862년, 농민 항쟁의 불길이 타오르다 새 세상을 향한 열망은 더욱 커져 가고 2교시 나라를 개혁하고 외세를 거부한 흥선 대원군 흥선군, 아들을 왕위에 앉히고 권력을 잡다 흥선 대원군의 숨 가쁜 개혁정치 병인년, 서양 세력과 충돌하다 신미년, 미군이 물러간 뒤 척화비를 세우다 고종이 직접 통치하기 시작하다 3교시 나라의 문을 열고 개화 정책을 펴다 일본과 조약을 맺고 항구를 열다 개화 정책의 추진 속에 싹튼 갈등 차별받던 구식 군대, 한양을 점령하다 3일 만에 끝난 혁명, 갑신정변 4교시 조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고부 농민들, 못된 군수를 아내다 ‘보국안민’을 위해 일어선 동학 농민군 무기를 내려놓은 농민들, 고을 자치에 나서다 개화 정부가 추진한 갑오개혁 외세를 몰아내기 위해 다시 전쟁터로! 5교시 대한 제국을 선포하다 러시아의 간섭에 한발 밀려난 일본 왕비 민씨, 일본인들의 손에 살해당하다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한 고종 독립 협회, 자주 독립을 꿈꾸다 ‘황제의 나라’로 거듭나다 6교시 조선, 근대의 옷으로 갈아입다 외국에 나가 신문물을 접한 사신들 새로운 문물과 제도가 들어오다! 변화된 의식주 생활 신식 학교에 들어가 새로운 학문을 배우다 언론·국어·국사·문예·종교의 변화 사람들의 생각이 근대적으로 바뀌다 7교시 나라의 주권을 잃다 대한제국의 운명을 결정지은 러일 전쟁 일본에게 외교권을 빼앗기다 ‘이천만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일본의 침략에 맞서 무기를 든 사람들 민족의 실력을 키우자! 1910년,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기다2016, 교과서가 바뀌고 용선생도 바뀌었습니다. 2012년 출간되자마자 초등 한국사 1위를 놓치지 않은 책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책 아이가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어 하는 한국사 책…… 이처럼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의 ‘2016-2017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전면 개정판은 2015ㆍ2016년 개정 교과서에 발맞춰 1권부터 10권까지 초등 사회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개정 작업의 첫 걸음! 수백 명의 독자와 만나 개선 의견 적극 반영 개정 작업을 위해 먼저 독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학부모 및 공부방 선생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용선생 카페 회원, 독서 관련 커뮤니티 회원 등 300여 명의 독자들과 접촉해 기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에 대한 개선 의견을 취합하고 개정 작업에 반영했습니다. 개정 교과서를 반영해 목차와 구성 변경! 800여 곳 서술 보완! 사회ㆍ경제ㆍ생활사 분야 신설 교시 추가! 2015, 2016년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한 꼭지로 만드는 등 목차와 구성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용선생도 이러한 목차와 구성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정된 초등 사회 교과서는 물론 중ㆍ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의 중요 내용, 그리고 교과서 밖의 재밌는 역사 이야기도 대폭 담았습니다. 1권부터 10권까지 전권에 걸쳐 요즘 교과서에서 강조되는 인물과 문화 등 800여 곳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사회ㆍ경제ㆍ생활사에 관한 신설 교시를 추가해 내용을 좀 더 풍성하게 담아냈습니다. 그 결과 10권을 통틀어 200여 쪽의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이번 개정 작업에는 금현진 작가 외에도 대학원에서 오랫동안 한국사를 전공한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들이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각각 한국 고대사, 고려 시대사, 조선 시대사, 근대사, 현대사를 전공한 연구원들이 1차 사료를 꼼꼼히 검토하고 원고를 수정, 집필하여 내용의 깊이와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사진, 그림, 지도, 인포그래픽 대폭 교체ㆍ보강! 2천 2백여 장의 중요한 유물, 유적 사진, 스토리가 있는 그림 지도와 정확한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 포함 총 200여 컷의 지도, 핵심적인 역사 사실을 한눈에 보여 주는 500여 컷의 일러스트, 정보의 핵심을 짚어 주는 100여 컷의 인포그래픽은 각 시대의 모습을 풍성하게 그려 냅니다. 특히 이번 개정에는 학교 시험과 한국사 능력 시험 대비를 위한 ‘사실적 지도’를 대폭 추가했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기 위한 재미있는 그림 지도를 바탕으로 하되, 좀 더 정확한 지리적 정보를 담은 ‘사실적 지도’를 삽입하여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지리적 공간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교과 과정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8권의 내용 구성 8권 근대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다 조선 후기부터 한일 병합까지의 시기를 서술했습니다. 서양 세력의 접근 속에서 위기를 이겨내는 듯 했지만 강화도 조약 이후 제국주의 침략의 거센 흐름은 국권의 상실로 이어지게 되는데, 국권 상실을 막기 위한 일반 농민, 지식인, 유생들의 피나는 노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정판에서는 강화도 조약 이후 근대적 생활양식의 유입으로 인한 사회와 문화, 의식의 변화를 담은 교시를 신설했습니다. “한편 청나라는 조선이 일본과 조약을 맺고, 조선과 국경을 맞댄 러시아가 조선에 관심을 보이는 것을 보면서 불안해했어.”“아니, 우리가 더 불안하면 불안하지 왜 청나라가 불안해해요?”“청나라는 조선이 자신을 섬기는 나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강화도 조약에서 조선은 자주국이다 하면서 그것이 부정됐잖아. 청나라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국을 끌어 들였어. 조선과 미국의 조약체결을 도와주면서 조선이 청나라를 섬기는 나라라고 인정받고 싶었던 거지. 그 결과 청나라의 소개로 조선과 미국 사이에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이 체결되었어.”“보나마나 그것도 불평등 조약이었겠죠”나선애의 질문에 답하는 용선생의 목소리에는 기운이 없었다.-8권 “우와~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교육 받을 수 있게 되었군요”흥미진진하게 용선생의 이야기를 듣던 곽두기의 말이었다.“그래,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데는 정부도 함께 했단다. 나라에서는 1894년 갑오개혁 때 ‘교육 입국 조서’를 반포해서 여러 학교들을 설립했어.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한소학교, 그리고 소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선생님들을 양성하는 사범 학교, 외국어를 주로 배우는 외국어 학교 등이 세워져 근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게 되었지. 이어 대한 제국 시기에는 실업 교육 학교인 상공 학교, 광무 학교 등을 설립했어. 그리고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 되는 1900년대에는 애국 계몽 운동가들이 많은 사립 학교를 세워 민족의식을 일깨웠단다.”-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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