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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악동들
제제의숲 / 데이비드 윌리엄스 (지은이), 토니 로스 (그림), 성윤선 (옮긴이) / 2018.04.25
12,800원 ⟶ 11,520원(10% off)

제제의숲명작,문학데이비드 윌리엄스 (지은이), 토니 로스 (그림), 성윤선 (옮긴이)
지금껏 듣도 보도 못했고, 앞으로도 들어 보지 못할 세계 최고의 악동 열 명에 대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하루 종일 잠만 자서 흘린 침이 대홍수를 일으키거나, 지저분해도 너무 지저분해서 쓰레기 괴물이 생겨나거나, 세상에서 가장 큰 코딱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코를 파다가 온 세상을 쑥대밭으로 만들거나 하는 등 도저히 책장을 넘기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책은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 데이비드 월리엄스와 천재 그림 작가 토니 로스가 만든 상상력 넘치는 동화로, 전 세계 53개 언어로 번역되어 2200만 부 넘게 판매된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사랑하는 책이다. 영국 내 시리즈 판매 부수만도 175만 부가 넘으며, 영국 내 서점에서 10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침흘리개 드루 울보 버사 머릿니 소년 나이절 왈가닥 소녀 페툴라 코 파기 대장 피터 지저분한 거트루드 틀린 적 없는 브라이언 웡 진지한 어니스트 소파와 한몸이 된 소피아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홀딱 반해 버린 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열 명의 악동 이야기! ★전 세계 53개 언어로 번역, 2200만 부 판매 ★영국 내 시리즈 175만 부 판매 ★영국 서점 100주 연속 1위 베스트셀러 동화 세계 최고의 악동들 모여라! 상상을 초월한 악동들의 최고봉은? 밀리언셀러《세계 최고의 악동들》한국어판 출간 경고! 이 책을 절대 읽지 말 것! 웃다가 배꼽이 빠져 찾을 수 없거나, 상상초월 내용에 정신을 잃을 수도 있음! 최고의 글, 그림 작가 단짝이 탄생시킨 초특급 베스트셀러! 영국 BBC TV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인 리틀 브리튼의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데이비드 월리엄스는 단연 영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어린이 동화 작가다. <텔레그래프>지는 “로알드 달이 마침내 제대로 된 계승자를 만나다.”라고 했고, 그에 더해 <이브닝 스탠더드>지는 “새로운 로알드 달.”이라고 하며 지금껏 영국 최고의 동화 작가로 군림하던 로알드 달을 언급하며 로알드 달을 뛰어넘는 동화 작가로 데이비드 월리엄스를 못 박았다.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 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쓴 책마다 그 판매 부수나 전 세계 판권 수출 내용 또한 어마어마하다. 이러한 데이비드 월리엄스의 글을 더욱 살아 숨 쉬게 한 것은 바로 또 다른 엄청난 그림 작가 토니 로스의 힘이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손꼽히는 토니 로스다. 토니 로스는 화려한 색채의 유쾌하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을 그리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무려 100권의 책을 쓰고 2천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네덜란드에서 최고 삽화가에서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시 상을 세 번이나 받았다. 데이비드 월리엄스와 토니 로스 이 두 사람은 그동안 세 권의 유명한 베스트셀러 그림책과 엄청난 성공을 거둔 여섯 권의 동화책을 함께 작업했는데, 그중 영화로 만들어진 책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책들 중에서도 이번 책을 자신들의 역작으로 꼽고 있으며, 실제로 두 사람이 성공시킨 다른 책들보다 훨씬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이다. 전 세계 부모와 아이들 모두 사랑하는 기상천외한 세계 최고의 악동들! 이 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파급 효과가 영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된다는 사실은 이 책이 무려 53개 언어로 번역되어 2200만 부라는 판매 실적을 보였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세계 최고에서 내로라하는 대표 악동 열 명의 이야기는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만 보다 결국 소파와 한몸이 되어 버린 소피아의 상황에 공감하고, 머릿니를 길러 오래전부터 혼내 주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악당짓을 하는 나이절을 응원하기도 하는 한편, 왈가닥 소녀 페툴라를 뜯어 고치려던 고약한 교장 선생님을 골탕 먹일 때는 통쾌하기까지 하다. 이러한 황당하면서도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자신이 미처 실행하지 못했던 일을 하는 주인공들과 동화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두꺼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깔깔거리고 웃고 즐기며 책장을 넘긴다. 그러나 이 책을 본 아이들은 절대 책 속에 나오는 열 명의 아이들과 같은 일은 벌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때로 지독한 결말을 맞이하는 처절한 악동이 되긴 싫으니까 말이다. 이 책 《세계 최고의 악동들》을 읽은 아이들은 주변에 있을 법한 친구의 충격적인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해야 할 일과 꼭 알아 두어야 하는 습관을 되새기게 된다. 부모나 선생님이 잔소리하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을 건네주는 게 더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한번은 역사를 가르치는 패스트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자고 있는 드루에게 소리를 지르려고 흥분해서 달려갔지요.그런데 정말 운이 없게도 선생님은 바닥에 고인 드루의 침 웅덩이를 밟고 미끄러졌고 바닥에서 붕 떠서 그만 창밖으로 튕겨 나가 버렸지 뭐예요.“아아아아아악!”선생님은 체크무늬 치마가 훌렁 뒤집어지고 레이스 달린 큼직한 속바지를 바람에 펄럭이며 울타리 근처에 거꾸로 처박혀 버렸지요.- '침흘리개 드루' 중에서 민디는 돌아서서 자신의 엉덩이를 튜바에 대고 방귀 뀔 준비를 했어요. 헉!청중들이 발칵 뒤집어졌어요. 그렇게 무례한 행동은 본 적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로열 앨버트홀에서라면 더더욱 말이지요. 이곳은 그냥 단순히 큰 연주회장이 아니라 사실상 왕실 전용 공연장이었으니까요!한동안 곧 폭동이라도 일어날 분위기였어요.민디는 팅클 선생님을 쳐다보았고 선생님은 미친 듯이 손짓 발짓을 하며 민디에게 어서 연주를 하라는 신호를 보냈어요. 민디는 곧바로 연주를 시작했고 곧 달콤한 음악 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청중들은 충격을 받아 침묵에 빠졌지요. 민디가 내는 소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으니까요.몇 소절을 연주하자 청중들 모두 그 소리에 흠뻑 빠져들었어요. 민디의 엉덩이가 모든 사람의 귀와 영혼을 사로잡았던 거예요.- ‘방귀쟁이 민디’ 중에서
구스범스 1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음, 노은정 옮김, 소윤경 그림 / 2014.07.01
10,000원 ⟶ 9,0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음, 노은정 옮김, 소윤경 그림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 걸작 '구스범스' 시리즈. 매 권마다 아이에게 친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 여름캠프, 우리 동네 같은 아이 생활에 밀접한 공간이다. 공포의 주 소재 역시 형제자매 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이다. 시리즈의 각 권에는 처키 같은 저주인형, 벗겨지지 않는 악마가면, 너무나 인간 같은 유령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익숙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옛이야기,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면서 두렵고 불쾌한 존재를 넘어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호러 문화의 아이콘이다. 1권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편. 크리스는 복화술 인형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쌍둥이 언니 린디가 부러워 죽을 지경이다. 그러던 어느 날 크리스에게도 린디의 것과 똑같은 목각 인형 우디가 생긴다. 그날부터 들려오는 걸걸하고 기분 나쁜 목소리, 어딘가에서 뚫어질 듯 쳐다보는 눈빛, 한밤 중 방 안으로 돌아다니는 시커먼 그림자…. 목각 인형이 살아 있는 걸까?1995~1997년 니켈로데온 키즈 초이스 어워드(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 2000년 미국국립교육협회 어린이가 좋아하는 책 상 32개국, 4억 2,000만 명! 전 세계 어린이를 열광시킨 초대형 베스트셀러!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 호러 시리즈!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를 책으로 빠져들게 하는 마법 같은 책’ -스타트리뷴 어린이의 불안을 공포로 표현한 현대 어린이 호러의 걸작 시리즈! 지금까지 ‘어린이 호러’는 무서운 옛이야기나 학교 괴담류로 아이들에게 자극적인 오락일 뿐이라는 비판이 많았다. 그러나「구스범스」시리즈는 기존의 호러와는 완전히 다르다. 사실, 호러는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인 불안을 극대화하여 억압받는 인간의 무의식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장르다. 사회적으로 약자인 어린이는 예민하게 불안을 감지한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놓고 경쟁하는 형제자매, 또래 집단과의 갈등, 이사와 전학 등 어린이의 생활은 불안의 연속이다. 달리 말하자면 성장 자체가 불안을 이겨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바로 어린이에게 있어 성장의 불안을 소재로 다루었다. 매 권마다 아이에게 친숙한 일상과 감정이 서서히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공포의 무대는 집, 학교, 여름캠프, 우리 동네 같은 아이 생활에 밀접한 공간이다. 공포의 주 소재 역시 형제자매 간의 질투,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분노, 집을 떠나는 두려움 등 아이 마음속에 늘 자리한 부정적인 감정이다. 따라서「구스범스」시리즈는 아이에게는 허무맹랑한 판타지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동화이다. 이 시리즈가 전 세계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은 데는, 아이가 일상에서 느끼는 공포를 사실적인 재해석하는 데서 오는 공감이 크게 작용한다. 저주인형, 악마가면, 유령, 늑대인간 등 괴물들의 신선한 패러디! 이 시리즈의 각 권에는 처키 같은 저주인형, 벗겨지지 않는 악마가면, 너무나 인간 같은 유령 등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익숙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옛이야기,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끊임없이 재해석되면서 두렵고 불쾌한 존재를 넘어 친숙한 느낌마저 들게 하는 호러 문화의 아이콘이다. 이 책의 독자라면 어디에선가 봄직한 각 권의 괴물들이 어떻게 어린이 문화에 맞게 패러디됐는지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권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에서는 아이 손에 조종되는 복화술 인형이 저주인형으로서 등장해, 마치 아이 자신이 못된 짓을 하는 것인지 인형이 사악한 것인지 헛갈리는 기묘한 미스터리를 제공한다. 2권 『가면의 복수』는 놀림 받는 아이의 차오른 분노가 가면을 통해 발산되는 이야기다. 내면에서 제2의 인격을 나오는『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절묘하게 결합된 이야기다. 3권 『빈집의 숨바꼭질』은 정든 동네를 떠난 아이의 불안감이 유령으로 나타나 영화 「식스센스」와 같은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한다. 아이가 내면의 용기를 이끌어 낼 때, 공포가 해소된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겁 많고 사랑받고 싶은 평범한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다가온 초자연적인 공포는 너무나 두려울 수밖에 없다. 이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그런 상황 속에서 어른들은 결코 공포를 감지하지 못하며 아이의 말을 믿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용기로 공포를 물리치고 나아가 어른을 구출한다. 이 시리즈가 어린이 독자에게 안겨 주는 희열과 자신감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 평소 자신보다 힘이 강한 존재(어른, 친구 혹은 선생님 등)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며 두려움을 느꼈다면, 이 시리즈는 그런 요소를 판타지로 맛보게 하여 스스로의 감정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극복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구스범스」시리즈는 호러동화이긴 하지만 폭력, 피 등의 자극적이고 잔인한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오직 심리적인 긴장을 통해 공포감을 조성하는데 이는 작가 R.L. 스타인의 놀라운 필력 덕분에 구현될 수 있었다. 이 시리즈는 호러 속에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시종일관 유지하는 재치가 돋보인다. [블로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계속해서 다음 권을 읽고 싶다. 다음 권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 Gon-cc(일본, amazon.jp) 치밀하고 잘 짜인 게 어린이를 위한 스티븐 킹의 소설 같다. 이렇게 매력적인 공포물은 처음이다. - 지나(미국, Goodreads) 지난 몇 년 동안 「구스범스」 시리즈를 92권 수집했다. 아마 나처럼 엄청난 열정을 쏟는 아이들이 수천만 명은 있을 것이다. - 블라드(이탈리아, 구스범스 팬블로거) 결코 잊을 수가 없는 내 인생의 책! 단 한 권을 꼽으라면 「구스범스」를 뽑겠다. - 누노 핀토(브라질, BIBLIBLOG) R.L 스타인은 독자가 원하는 걸 정말 잘 알고 있다. 그가 천천히 긴장과 공포를 전하면 독자는 모든 것을 잊고 빠져들 수밖에 없다. - 수전 세라(네덜란드, The ReadingList)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영리한 반전에 오싹한 소름이 돋을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 Leserattz(독일, 도서 전문 블로거) 중국에서만 7백만 부가 팔린 최고의 어린이책!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재미있는 모험, 가장 스릴 있는 공포가 담겼다! - GAARA 119(중국, 도서 전문 블로거)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 친구들끼리 생일 선물로 가장 많이 주고받는 책! - 브루어스(그리스, xn--qxaek7au.gr) R.L 스타인은 세상에서 가장 특이한 작가다. 무서운 이야기를 이렇게 유쾌하고 재미있게 쓸 수 있다니! - 칼라베라(아르헨티나, 팬블로거) 내 어린 시절 최고의 책! 「구스범스」 시리즈로 나는 독서 중독자가 되었다! - 리샤(아랍에미레이트, 블로거)
2학년에는 즐깨감 수와 연산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2.03.10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즐깨감 수학시리즈.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책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일반 수학 문제들이 유형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나온다.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고,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수학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가 아닌, 스토리텔링, 퍼즐식 문제 해결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해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적 사고력의 틀을 형성시켜 준다. 난이도별 문제 해결보다는 사고의 흐름에 따른 확장 과정을 중시한다.1 꼼짝 마! 덧셈과 뺄셈 1. 두 자리 수와 한 자리 수 셈하기 step 1. 어떤 돌을 주웠을까?/동물 운동회/step 2. 별 나라 하트 나라 땅속 개미마을/step 3. 학용품 고르기 2. 자릿값! 자리에도 값이? step 1. 수 모형 관찰/step 2. 어떤 수일까?/뛰어서 폴짝!/step 3. 차례대로 차례차례 3. 두 자리 수끼리 셈하기 step 1. 맛있는 알사탕/어떤 버튼을 누를까?/step 2. 카드놀이/step 3. 스티커 장터/ 이웃한 세 수끼리 수학 놀이터 - 연산 퍼즐 2 새로운 수학 세상으로 풍덩 1. 곱셈 구구 step 1. 세쌍둥이의 생일 파티/신비한 동물의 세계/step 2. 곱셈 미로/연결 큐브는 몇 개일까?/step 3. 가로 세로 곱셈 2. 세 자리 수끼리 셈하기 step 1. 등산/경주 여행/step 2. 보물은 어디에?/step 3. 멋쟁이 네오/네오 방 꾸미기 3. 읽고 푸는 수학 step 1. 의좋은 형제/아파트 주차장/회장 선거/step 2. 볼링 대회/step 3. 영화 관람 4. 분수 세상 step 1. 똑같이 나누어진 도형/step 2. 패턴 블록으로 표현하는 분수/케이크 나누기/깨진 유리 조각/step 3. 텃밭 가꾸기 수학 놀이터 - 분수 빙고 3 나는야 셈 박사 1. 숨은 수를 찾아서 step 1. 내 등번호를 찾아 줘/step 2. 동물 그림 카드/토끼들의 카드놀이/step 3. 사계절 그림 카드 2. 이런 저런 수 만들기 step 1. 수 만들기/step 2. 가장 큰 수 가장 작은 수/step 3. 동전 놀이 3. 규칙 찾고 셈하고 step 1. 고장 난 저울/step 2. 요술 상자/step 3. 신기한 로봇 수학 놀이터 - 성냥개비 퀴즈아이가 먼저 빠져드는 마법의 수학책 -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마다 새롭다 - 생활 속 주제로 수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 도전심을 유발해 생각하는 재미에 빠져든다 - 재미있는 스토리로 문제 상황에 쉽게 몰입한다 -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 수학적 사고의 틀을 형성시킨다 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게 됩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게 되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수와 연산>은 뭐가 다른가요? 1. 일반 수학 문제들이 유형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나옵니다. 2.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3. 반복 연습이 아닌, 사고의 계발을 중시합니다.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4. 수학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가 아닌, 스토리텔링, 퍼즐식 문제 해결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합니다. 재미있는 활동이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적 사고력의 틀을 형성시켜 줍니다. 5. 난이도별 문제 해결보다는 사고의 흐름에 따른 확장 과정을 중시합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즐깨감 수학’은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즐깨감 수와 연산>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학년별 창의사고력 수학 학습서인 ‘즐깨감 수학(1~6학년)’ 시리즈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맘껏 경험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아리후니님), “즐겁게 깨달으며 감동받으며 수학 고민을 덜어준”(건강맘님), “아이들이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또는 퀴즈를 풀어내듯이 재미나게 활동하면서 풀다 보니”(세입처럼님) 등과 같은 서평들이 이어졌고, 후속 시리즈의 출간 계획에 대한 문의도 많았습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즐깨감 수와 연산>, <즐깨감 도형>,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의 네 가지 영역으로 7세, 1~4학년까지 학년별 1권씩으로 출간됩니다. 평소 자신이 없었던 영역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집중적으로 도전함으로써 수학의 모든 영역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단순 반복 연습으로 연산이 싫어진 아이 - 수학은 억지로 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 - 수학은 싫어도 퀴즈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 다양한 응용 연산에 도전하고픈 아이 - 답을 알려 주기 전에 스스로 풀려고 하는 아이 - 교과서 수학을 넘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는 아이 - 무엇보다, 수학과 친하게 해주고픈 현명한 엄마를 둔 아이! ▶<즐깨감 수와 연산>의 본문 구성과 특징 생각이 자라는 STEP 1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소재를 가지고,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문제 형식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응용력이 커지는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창의력이 샘솟는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수학적 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하루 10분 엄마놀이
카시오페아 / 이임숙 글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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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체험,놀이이임숙 글
<엄마의 말 공부><상처 주는 것도 습관이다>의 저자, 엄마들의 현실 육아멘토 이임숙 선생님이 쉽고 간단하고 재미있고 돈도 들지 않는 하루 10분의 놀이를 소개한다. 놀이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잘 놀 수 있는지 모르겠고, 막상 놀아주려면 힘들기만 한 부모를 위해 쉽고 간단하게, 집안에서 따로 돈 들지 않고 할 수 있는 놀이를 알려주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놀이는 아이가 좋아하고 돈 안 드는 놀이, 엄마 아빠도 즐겁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놀이, 놀다 보면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 계속하고 싶어지는 놀이, 놀기만 했는데도 뭔가 배우고 성장하는 놀이이다.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것이 바로 ‘종이 한 장 놀이’이다. 이 책에는 아이의 나이나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종이 한 장으로 재미있고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법 50가지를 담았다. 생각이 자라는 창의성 놀이, 인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사회성 놀이, 언어놀이 수학놀이 과학놀이로 구성했다. 모든 놀이법을 ‘엄마의 말’로 알려줌으로써, 놀이만큼 중요한 엄마의 놀이대화법과 피드백방법을 제대로 보여준다. ‘응용 및 확장활동’부분은 아이들을 더 깊고 다양한 생각으로 이끄는 다양한 놀이활용법을 담았고, ‘엄마를 위한 tip’은 놀이를 하다가 헷갈리는 여러 상황들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엄마들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프롤로그: 아이와 재미있게 노는 엄마 아빠가 많아지기를 바라며 1장. 종이 한 장으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놀이를 지금 아이와 제대로 놀고 있나요 이런 놀이가 필요해요 재미! 재미! 재미있게 놀고 싶어요 내가 그동안 뭐했는지 모르겠어요 종이놀이로 얻는 심리적, 교육적 효과 놀이 후 피드백이 중요해요 마음 놀이 앨범 만들기 2장. 종이 한 장으로 키우는 흥미진진 창의성 놀이 종이놀이로 창의성을 #엄마놀이 1. 배 위에 종이 올리고 달리기 #엄마놀이 2. 인형 던져 종이 안에 골인! #엄마놀이 3. 발바닥 종이 스키 #엄마놀이 4. 입바람 불어서 목적지 도착하기 #엄마놀이 5. 구멍 뚫고 손가락 알아맞히기 #엄마놀이 6. 발로 종이접기, 찢기 #엄마놀이 7. 종이 길게 찢기 #엄마놀이 8. 자유 낙서와 퍼즐 놀이 #엄마놀이 9. 알까기 #엄마놀이 10. 스크래치 놀이 #엄마놀이 11. 그림 반쪽 붙여놓고 나머지 반쪽 그리기 #엄마놀이 12. 길게 이어진 인형 만들기 3장. 인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웃음 가득 사회성 놀이 종이놀이로 인기 있는 아이로 키우기 #엄마놀이 13. 종이에 탁구공 올리고 경주하기 #엄마놀이 14. 종이 뒤집기 게임 #엄마놀이 15. 사다리 타기 #엄마놀이 16. 둘이 한 손가락으로 종이 옮기기 #엄마놀이 17. 고깔과 공 만들어 공 받기 #엄마놀이 18. 눈감고 달팽이길 찾기 #엄마놀이 19. 종이를 얼굴에 붙이고 불어서 떨어뜨리기 #엄마놀이 20. 왕관 만들어 왕-신하 놀이 #엄마놀이 21. 오목 놀이 #엄마놀이 22. 오목이 아닙니다 놀이 #엄마놀이 23. 종이 징검다리 #엄마놀이 24. 삼등분 사람 그리기
다이너소어 : 개정판
예림아이 / 유미성 옮김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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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창작동화유미성 옮김
카르노타우루스가 나를 공격했어! 유성이 충돌해 숲이 불타 버리자 공룡 알라다와 여우원숭이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어요. 하지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아요. 힘든 여행 속에서 알라다와 친구들은 힘을 모아 함께 사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1.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명작! 꼭 읽어야 할 디즈니 명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작품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2.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을 그림책으로! 디즈니에서 만화 영화 상영 후 더욱 많은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개발된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3.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표현된 즐거운 그림책!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내용을 각색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크기로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4. 세계 명작을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 세계 명작을 부담 없는 가격의 리틀클래식북으로 만나요! 전 세계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 동화, 디즈니와 만나다! 백설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덤보, 알라딘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세계 명작들을 모두 모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보아온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은 원작보다 더 잘 알려져 원작보다 자연스럽게 느껴지지요. 예림아이에서는 디즈니의 명작 중 국내에서 많은 사랑받고 있는 20가지 이야기를 엄선해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으로 출간했어요. 디즈니 세계명작 리틀클래식북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각색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림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읽은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낀 후 책을 더욱 친근하게 생각해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되지요. 만화영화 방영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개발된 애니메이션은 부모님들께는 익숙하면서도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귀엽고 아기자기함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거예요. 또한 아이 손에 쏙 잡히는 판형으로 아이들이 더욱 편하게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친근한 디즈니의 이야기로 명작을 접한 아이들은 나중에 원작 이야기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귀가 커다란 아기 코끼리 덤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 팬, 언제나 사랑스러운 아리엘 등 개성만점 주인공들은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에게 웃음, 감동, 사랑을 선사해요. 웃음, 감동, 사랑이 있는 디즈니의 명작 동화를 지금 만나 보세요.
잃어버린 생명 멸종동물
시공주니어 / 크리스티안 군치 지음, 윤소영 옮김 / 2005.09.15
8,000원 ⟶ 7,20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크리스티안 군치 지음, 윤소영 옮김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 원어민 아이들은 어떻게 영어를 시작할까
한언 / 왕배정 글, 이선애 옮김 / 2009.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한언영어교육왕배정 글, 이선애 옮김
아이들의 영어 교육방법으로 영어그림책 읽기를 추천한다. 영어에 서툴고 어려움을 느끼던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가장 노출이 많이 되어 있는 청각이 언어습득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을 깨달았다. 이에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아이들은 스스로 영어책을 읽고, 영어를 듣는 수준에 이르렀다. 저자는 영어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어 아이를 영어환경에 되도록 많이 노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엄마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줄 때, 아이의 어휘 능력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100배 이상 월등하다. 때문에 영어그림책은 영어테이프보다는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영어를 학습이나 배움이 아니라 놀이로 생각하고 아이와 재미있는 동화를 함께 읽어보자. 이 책은 영어에 두려움을 느끼는 엄마들도 영어그림책 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단계별 영어그림책을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다. - 머리말 - 들어가며 \'영어그림책\' 먹고 자란 아이들 영어는 환경이 만든다 영어그림책으로 영어환경 만들기 아이와 영어그림책은 함께 자란다 왜 영어를 해야 할까? 영어는 세계와 소통하기 위한 것 영어그림책으로 얻는 것 공부, 억지로 시키면 효과 있을까? 모국어 VS. 영어 영어는 결국 아이의 몫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 엄마의 영어 실력은 전혀 상관없다 영어 한마디, 모국어 한마디 영어와 모국어 1:1로 세 번, 그 다음에는 영어만 한 권을 완전히 통달한 후 다음 책으로 읽기 전 첫 준비 끈질김은 성공의 열쇠 아이가 듣는 것은 영어가 아니라 이야기 학습의 기초는 동기와 취미이다 첫 번째 이야기:《Stanley》 두 번째 이야기:《Winnie in Winter》 세 번째 이야기:《Here Comes the Strikeout》 네 번째 이야기:《Big Max》 다섯 번째 이야기:《Alexander, Who Used to be Rich Last Sunday》 영어에는 순서가 중요하다 먼저 듣고 말하고, 다음에 읽고 쓰기 외국어를 익히는 적절한 시기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아이의 신기한 언어적 본능 영어학원 꼭 다녀야 하나? 배워야 할 영어, 그림책에 다 있다 시험을 앞둔 아이들의 영어공부 나만의 영어그림책 리스트 조급해 말고 한 권이라도 완벽하게! 나의 비밀 영어그림책 리스트 - 첫 번째 단계(0~2세) - 두 번째 단계(2세) - 세 번째 단계(3세) - 네 번째 단계(4세) - 다섯 번째 단계(5세 이후) 영어공부의 좋은 도우미 카세트테이프 영어그림책만으로는 배가 고프다 소리로 듣는 이야기는 영어공부의 보물 순수한 억양과 발음 익히기 영어이야기 테이프를 선택하는 원칙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도 될까? 듣기만 하고 글자를 보지 않아요 녹음테이프는 CD보다 실용적이다 나도 모르게 실력이 훌쩍 큰 아이 미국식 영어유치원, 보내도 될까?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것도 용기 미국식은 곧 바람직한 영어환경일까? 입학 전 교육은 영어공부보다 더 중요해 영어유치원을 선택하는 기준 영어유치원 가면 아이의 모국어는 어떡하지? 영어동화책을 읽기 전, 부모의 준비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국어와 영어 그림책의 공평한 경쟁 엄마, 나 이거 안 읽을래 모국어, 영어 그림책 선택 시 주의할 점 영어는 자랑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부모가 믿어야 아이도 믿는다 궁금증 해결 Q&A 부모가 가장 알고 싶어 하는 Q&A - 부록(연령별 영어그림책 리스트) - 맺음말“알파벳보다 중요한 것은 듣기. 지금 당장 영어그림책을 들고 읽어줘라” 평생 아이들의 족쇄가 되어버린 영어. 아무리 학원을 다녀도, 연수를 다녀와도 수십 년을 공부한 영어는 외국인 앞에만 서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어린 나이일수록 언어교육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국어도 잘 못하는 아이에게 영어까지 해줘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부모 역시 많다. 그렇다고 안 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 만약 영어를 시작한다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언어습득능력이 최고조인 아이들이 평생 영어로 고생하지 않도록 하는 최고의 교육방법은 바로 영어그림책으로 읽기라고 말하고 있다. 아이가 알아듣는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 무조건 영어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어 영어환경에 되도록 많이 노출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에게 영어회로를 만들어주면 평생 영어가 해결된다.” 아이의 뇌는 3세부터 5세 사이에 급격히 성장한다. 실제 모국어를 익히기까지는 말이 트이기 전인 3세 이전까지 끊임없이 언어에 노출되어야 한다. 이 시간만 약 10,000시간에 달하는데, 아주 어린 아이라고 할지라도 귀를 통해 끊임없이 그 언어를 머릿속에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아이는 몇 개 국어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니 되도록 어릴 때부터 영어를 많이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는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읽는 것이다” 특히 책을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면, 아이의 어휘 능력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100배 이상 월등하다. 때문에 영어그림책은 영어테이프보다는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를 학습이나 배움이 아니라 ‘놀이’로 생각하고 아이와 재밌는 그림과 이야기를 공감한다면 영어그림책 읽기가 부담으로 느껴지거나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것저것 욕심을 내기보다는 꾸준함과 사랑으로 영어그림책 하나라도 완벽히 읽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책으로,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면 어느 순간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손에 잡고 읽는 놀라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
비룡소 / 공지희 지음, 설은영 그림 /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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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공지희 지음, 설은영 그림
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의 청소 소동. 청소하기와 씻기를 싫어하는 별라가 세상 누구보다 지저분한 하양투성이 공주를 만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생활 판타지 동화이다.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 상상 등이 발랄한 문체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아울러 설은영 작가의 유머 있고 익살스러운 그림 또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은 엄마의 일이라고만 여겨졌던 청소와 빨래, 설거지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간접 경험을 통해 엄마에 대한 고마움도 느낄 수 있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재미난 구성과 짧고 리듬감 넘치는 문체,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지루하지 않게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청소하는 게 싫어 기차 타고 구름 동산에 갔어요 하양투성이 공주를 만났어요 첫 번째 방 - 이게 방이야? 쓰레기통이야? 두 번째 방 - 밥그릇 닦고, 냄비 닦고, 프라이팬 닦고 세 번째 방 - 이불 빨고, 수건 빨고, 팬티 빨고 백 번째 방 - 열려라! 금빛 문 은빛 문 고추장! 된장! 간장!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공지희가 들려주는 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의 청소 소동 국내 대표 동화 작가 공지희의 저학년 동화『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가 (주)비룡소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는 청소하기와 씻기를 싫어하는 별라가 세상 누구보다 지저분한 하양투성이 공주를 만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한다는 유쾌한 생활 판타지 동화이다. 작가 공지희는 2003년『영모가 사라졌다』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으며 국내 판타지 동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은 바 있고,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 어린이 책 전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작가이다. 방 정리하는 것을 싫어하는 딸에게서 소재를 얻어 쓴 이 작품에는 아이들의 생활과 심리, 상상 등이 발랄한 문체로 생생하게 담겨 있어 책읽기를 즐겁게 한다. 설은영 작가의 유머 있고 익살스러운 그림 또한 읽는 재미를 더한다. “난 청소하는 게 정말 싫어!” 양말이 이쪽에 한 짝 저쪽에 한 짝, 사인펜이랑 크레파스가 방바닥에 떽데굴떽데굴, 장난감 위에 인형들이 엎치락뒤치락, 별라 방은 꼭 돼지 형님 방 같다. 청소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막 어지르면서 놀면 얼마나 신이 나는데 엄마는 왜 자꾸 방을 치우라는 걸까. 별라는 머리를 감는 것도, 자주 씻는 것도 딱 질색이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장난감들과 놀러간 구름나라에서 세상 누구보다 더럽고 지저분한 하양투성이 공주를 만나고 오더니 글쎄, 별라가 자기 방은 자기가 치우겠단다. 하양투성이 공주에게 잡혀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느라 고생한 별라가 어느덧‘자기 일은 스스로 하는 것’과 '깨끗하게 청소하고 씻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 아이들은 정리를 싫어하는 별라와 엽기적일 정도로 지저분한 하양투성이 공주가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하면서 자기의 잘못된 습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 엄마의 일이라고만 여겨졌던 청소와 빨래, 설거지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간접 경험을 통해 엄마에 대한 고마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재미난 구성과 짧고 리듬감 넘치는 문체,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길지만 지루하지 않게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나는 상상과 아슬아슬한 모험이 듬뿍! 이 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하다. 공룡 초록이와 아가씨 인형 꽃님이, 털북숭이 강아지 복실이처럼 인형들이 말을 하는 진짜 친구가 되어 주고, 내가 그린 기차를 타고 엄마 몰래 바다로, 하늘로 여행도 떠날 수 있다. 폭신폭신 몽글몽글한 구름 동산에서 퐁퐁 뛰어 놀기로 하고, 먹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 무엇이든 나오는 신비한 은빛 문도 만날 수 있다. 끔찍한 하양투성이 공주와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모험에 겁이 나기도 하지만 구름 미끄럼틀을 타고 따뜻한 엄마 품으로 돌아올 수 있어 그마저도 신나는 모험이 된다. 아이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문을 밀었어요. 하지만 문은 꼼짝도 하지 않았죠. 혹시나 하고 당겨도 보았어요. 그래도 여전히 문은 열리지 않았어요.금빛 문도 마찬가지였어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바깥에서 하양투성이 공주가 문을 두드렸어요."어서 이 문 열지 못해!"별라가 문에 대고 혓바닥을 쏙 내밀었어요.p86
명탐정 셜록 홈즈 7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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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명작,문학아서 코난 도일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7권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그리스어 통역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 그리스어 통역관 홈즈보다 뛰어난 사람 형만 한 아우 없다 수상한 통역 사람을 찾습니다 한발 늦은 도착 여동생의 복수 두 번째 이야기 -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자 협상 실패 홈즈가 도둑질을? 수수께끼의 여인 과감한 복수 말할 수 없는 비밀 세 번째 이야기 -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는 홈즈 예상치 못한 방문 계략에 빠진 실비어스 백작 홈즈의 제안 움직이는 밀랍인형 홈즈의 장난 네 번째 이야기 -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부유한 상속녀의 실종 의문의 털북숭이 남자 털북숭이 남자의 정체 감시에 걸려든 피터스 부부 관 속의 시신은 누구? 홈즈의 실수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네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그리스어 통역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_ 그리스어 통역관“마이크로프트 형은 뛰어난 관찰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능력을 범죄 수사에 써먹지 않지. 왜냐하면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밖으로 돌아다니는 걸 싫어해서야. 아니, 관심이 없다고나 할까? 형은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은 욕심이 없어. 그러니 자신이 관찰하고 추리한 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애쓰지 않아.” 두 번째 이야기_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왓슨, 혹시 뱀을 목에 둘러본 적 있어? 그 사람을 보고 있으면 뱀을 목에 두른 느낌이 들어. 나는 지금까지 수많은 살인자들을 만나 봤지만 그 사람만큼 불쾌한 느낌을 주는 사람은 없었어.” 세 번째 이야기_ 마자랭의 다이아몬드“나는 범인을 잡기 위해 그물을 던져 놓았는데, 드디어 범인이 그물에 걸렸어. 그런데 범인만 걸렸을 뿐 다이아몬드는 그물 틈새로 빠져나가고 말았지. 나는 범인을 원하는 게 아니야. 다이아몬드를 뭔하고 있다고.”
엄마 심부름
시공주니어 / 채인선 글, 권사우 그림 / 200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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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유아학습책채인선 글, 권사우 그림
알록달록 색깔 퀴즈 대회
비룡소 / 게일 헤르만 지음, 이연주 옮김, 호프 갱로프 그림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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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게일 헤르만 지음, 이연주 옮김, 호프 갱로프 그림
전 세계 5300만 부, 국내 900만 부 이상 판매된 최고의 어린이 과학책 「신기한 스쿨 버스」의 읽기책 시리즈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더욱 깊이 있는 지식을 재미와 함께 담은 본격 과학 읽기책국내외 어린이를 매료시킨 어린이 과학책의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 버스」 과학 그림동화에 이은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시리즈 11권~20권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시리즈는 초등학교 전 학년의 아이들에게 맞는 본격적인 읽기 과학책 시리즈로서, 한 권에 한 가지씩 구체적인 테마를 정해 그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림동화 시리즈로 한껏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붙인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면서도, 한 발자국 더 단계를 높여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을 접목시켜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는다는 신기한 스쿨 버스만의 독특한 장점을 한껏 더 부각시켜, 그림동화에서 다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 내용을 동화 형식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 깊이 있는 과학 내용을 배우면서도 아이들이 동화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과학책이다. 그림동화의 주인공들인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그대로 등장해 각 권마다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고 모험을 펼친다. 따라서 그림동화 시리즈를 이미 본 아이들이라면 낯설음 없이 책을 볼 수 있으며, 보지 못한 아이들이라도 한 권 한 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스토리 때문에 재미있게 볼 수 있다. ■ 한층 깊이 있는 내용과 쉽고 자세한 설명, 입체적 편집 구성「신기한 스쿨 버스 테마 과학 동화」 시리즈는 한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다양하면서도 자세한 지식을 제공해 준다. 또한 그림동화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재미가 가득한 말풍선과 알찬 정보가 들어 있는 반 아이들의 보고서가 중간 중간에 소개된다. 프리즐 선생님의 공책에는 좀 더 다양하고 핵심적인 정보가 추가되어 한층 높은 수준의 과학적 지식을 전해 준다. ■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소개하는 짜릿한 과학 세계테마 과학 동화에서도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고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친다. 특히 이 시리즈에서는 아이들 중 한 명이 화자가 되어 직접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짜릿한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아이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또래의 친구들에게 직접 경험한 일을 들려주듯이 과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설명한다. ■ 줄거리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은 색깔 퀴즈 대회를 벌이게 된다. 대회가 시작되자 선생님은 아이들을 빛으로 만들어 버린다. 아이들은 우주와 지구 대기를 누비면서 신나게 색깔 퀴즈를 풀며 색깔에 관한 여러 가지 상식들을 익혀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