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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3
arte(아르테) / 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성귀수 (옮긴이) / 2018.07.02
42,000원 ⟶ 37,800원(10% off)

arte(아르테)소설,일반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성귀수 (옮긴이)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이 집필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역대 어느 전집도 담아내지 못한 일곱 작품을 추가로 발굴, 수록하여 명실상부한 전작집의 위용을 갖추었다. 2003년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체를 복원한 총 스무 권의 전집이 한 차례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당시만 해도 아예 미발표이거나, 발표는 되었어도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원고들이 속속 발굴되었다. 번역가 성귀수는 뤼팽 전문 번역가로서 '세계 최초' 타이틀과도 익숙하다. 2003년에는 70여 년 전 폐간된 프랑스 잡지사의 직원들까지 수소문한 끝에 오랫동안 불완전한 작품으로 낙인찍혔던 의 누락된 연재분을 세계 최초로 복원해 출간했고, 2012년에는 모리스 르블랑 사후 소문만 무성했던 미발표 유작 을 프랑스와 동시에 전 세계 최초로 출간했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은 성귀수 번역가가 인터넷상에서 어느 뤼피니앵이 남긴 "(모 잡지에서) 작품을 본 것 같다"라는 짤막한 댓글을 근거로 끈질긴 추적을 펼친 끝에 발굴해낸 결과물들이다. 그 과정에서 성귀수 번역가의 번역을 전적으로 신뢰한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는 프랑스 뤼피놀로지의 중추를 담당하는 단체로 르블랑의 손녀 플로랑스 르블랑을 비롯해 유수의 작가, 철학자 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수정마개 아르센 뤼팽의 고백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도둑 아르센 뤼팽 35년에 걸친 모험담과 오리지널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한 세계 최초의 결정판 전집 프랑스 뤼팽협회가 인정한 유일한 결정판, 최신 발굴 작품 6편 국내 최초 공개! 원고 총 30,000매, 오리지널 삽화 370여 컷 수록! 번역가 성귀수의 16년에 걸친 치열하고 집요한 도전의 성과물 중단편 39편, 장편 17편, 희곡 5편 1905년 첫 연재작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부터 병마와 싸워가며 완성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까지 아르센 뤼팽의 35년 모험담을 370여 컷의 오리지널 삽화와 함께 빠짐없이 수록 최근 발굴된 7편의 희귀작까지 총망라한 세계 최초의 결정판 전집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 10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모리스 르블랑이 집필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역대 어느 전집도 담아내지 못한 일곱 작품을 추가로 발굴, 수록하여 명실상부한 전작집(int?grale)의 위용을 갖추었다. 2003년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체를 복원한 총 스무 권의 전집이 한 차례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당시만 해도 아예 미발표이거나, 발표는 되었어도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원고들이 속속 발굴되었다. 번역가 성귀수는 뤼팽 전문 번역가로서 ‘세계 최초’ 타이틀과도 익숙하다. 2003년에는 70여 년 전 폐간된 프랑스 잡지사의 직원들까지 수소문한 끝에 오랫동안 불완전한 작품으로 낙인찍혔던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의 누락된 연재분을 세계 최초로 복원해 출간했고, 2012년에는 모리스 르블랑 사후 소문만 무성했던 미발표 유작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을 프랑스와 동시에 전 세계 최초로 출간했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은 성귀수 번역가가 인터넷상에서 어느 뤼피니앵이 남긴 “(모 잡지에서) 작품을 본 것 같다”라는 짤막한 댓글을 근거로 끈질긴 추적을 펼친 끝에 발굴해낸 결과물들이다. 그 과정에서 성귀수 번역가의 번역을 전적으로 신뢰한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는 프랑스 뤼피놀로지(lupinologie. 뤼팽學)의 중추를 담당하는 단체로 르블랑의 손녀 플로랑스 르블랑을 비롯해 유수의 작가, 철학자 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뤼팽의 뜨거운 인기만큼 기구한 사연의 작품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의 목록을 집필순으로 간단히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아르센 뤼팽, 4막극」(1908) 「아르센 뤼팽의 귀환」(단막극, 1920) 「부서진 다리」(단편, 1928) 「이 여자는 내꺼야」(단막극, 1930) 「아르센 뤼팽의 외투」(단편, 1931) 「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단막극, 1932)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장편, 1937) 이 중에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들이다. 특히 「이 여자는 내꺼야」와 「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은 프랑스에서도 아직까지 극소수 뤼피니앵들에게만 공개된 희귀작이다. 「아르센 뤼팽, 4막극」 아테네 극장 초연이 대성공을 거둔 뒤, 무려 40여 년 이상 연속해서 공연되었던 인기 희곡이다. 미국에서는 「아르센 뤼팽의 귀환」을 바탕으로 영화 「아르센 뤼팽 돌아오다」가 만들어져 큰 흥행을 거두기도 했다. 「부서진 다리」는 프랑스어 원본이 없는 기구한 사연의 작품이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뤼팽의 단편들은 집필이 끝나기 무섭게 일찌감치 번역되어, 프랑스보다 먼저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 출간되곤 했는데, 이 작품은 영역본들에는 일관되게 실려 있음에도 자필 원고나 타이핑 원고를 찾아볼 수가 없어 뤼피니앵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1924년 프랑스에서「에르퀼 프티그리의 이빨」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가 일부 수정을 거쳐 2년 뒤 뉴욕에서 새로이 발표된 단편 「아르센 뤼팽의 외투」도 있다. 프랑스도, 일본도 해내지 못한 한국 번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은 2018년 현재까지 이른바 ‘뤼팽 정전(canon lupinien)’으로 분류, 거론되는 모든 문헌을 총망라한 세계 유일의 판본이다. 괴도신사의 조국인 프랑스에서조차 아직 이러한 과업은 실현된 적이 없고, 각양각색의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희곡 들이 수많은 판본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뿐이다. 추리소설 강국이자 프랑스보다도 뤼팽의 인기가 높은 일본에서는 도쿄소겐샤와 포플러사, 가이세이샤 등 여러 출판사에서 뤼팽이 소개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각각 번역의 문제와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아동용 도서라는 아쉬움으로 전집이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많았다. 2005년 ‘아르센 뤼팽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하야카와쇼보에서 히라오카 아쓰시(平岡敦, 1955년생으로 주로 프랑스 추리소설을 번역하는 프랑스 문학자)라는 역자를 내세워 야심차게 발간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21세기에 새로 읽는 고전의 감동 오리지널 삽화 100퍼센트 복원, 370여 컷 수록 모든 작품에 발표 당시 실린 오리지널 삽화를 100퍼센트 복원하여, 처음 잡지에 연재된 작품 앞에서 느꼈을 감흥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최근 연구 결과 기존 뤼팽 전집들의 번역 저본이 되어준 원서에 실린 삽화들이 오리지널을 베낀 모작들이며 그나마 상당수 삽화가 누락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은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 작품의 최초 지면 연재분과 각종 판본을 집요하게 탐색해, 일일이 삽화를 대조, 확인하고 취합하여 복원하는 지난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30,000매에 달하는 원고와 삽화 370여 컷을 10권 합본형에 담아내어, 21세기에 새로 읽는 고전의 감동을 전한다. 아울러 모든 작품에 「작품 정보」를 덧붙여, 작품 연재 당시 뤼팽 시리즈가 누렸던 세간의 인기와 발행 부수, 삽화가 등의 상세 정보와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모리스르블랑, #성귀수, #아르센뤼팽, #괴도, #추리활극, #프랑스고전추리소설, #장르소설 수록작 소개 『수정마개』(Le Bouchon de Cristal)|장편|1912년 20세기 초 전 프랑스를 혼돈으로 몰아간 파나마 운하 스캔들을 소재로 한 소설. 국회의원들의 약점을 쥐고 협박해 막대한 부를 거머쥔 악당 도브레크에 맞서는 뤼팽의 대활약이 그려진다. 뤼팽은 부하 질베르, 보슈레와 함께 도브레크 의원의 별장에 몰래 들어갔다가 뜻밖에 집사 레오나르와 맞닥뜨린다. 찬방에 가둬두었던 레오나르가 끈을 풀고 나와 경찰에 신고하고 보슈레를 쏘는 바람에 세 사람은 위기를 맞는다. 뤼팽은 마지막 순간에 질베르가 쥐여준 수정마개만 지닌 채 가까스로 몸을 피하지만, 두 부하는 경찰에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는다. 부하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던 뤼팽은 수정마개에 운하 스캔들과 관련해 매수된 국회의원들의 명단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그 수정마개는 이미 감쪽같이 사라진 뒤다. 『아르센 뤼팽의 고백』(Les Confidences d’Ars?ne Lupin)|모음집|1913년 『기암성』과 『813』, 『수정마개』에서 불굴의 의지로 시련을 극복해낸 뤼팽이 다시 경쾌하고 발랄한 괴도신사로 돌아왔다. 개개의 작품 수준도 뛰어나, 「그림자 표시」와 「붉은 실크 스카프」는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들에 필적하는 걸작으로 극찬을 받았다. 첫 단편 「거울놀이」는 누군가가 손거울로 햇빛을 반사해 보내는 암호 퀴즈를 해독한 뤼팽이 남작부인 실종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지옥의 함정」에서는 뤼팽이 좀도둑인 뒤그리발 부인의 간계에 휘말려 죽음의 위기를 맞는다. 「아르센 뤼팽의 결혼」은 뤼팽이 기발한 작전 끝에 부르봉콩데 가문의 딸과 혼례를 치르는 데 성공하지만 오히려 커다란 혼란과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다. “매사에 가장 힘든 점은, 목표를 달성하는 게 아니라 일에 착수하는 것 자체이지. 아, 이번 일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어느 길을 골라 가야만 하는가?” (3권, 『수정마개』) “맙소사! 양은 얼마 안 되지만 꽤 쓸 만은 한걸그래! 국민의 대리인께서 취향이 제법이시군. 오뷔송산(産) 안락의자가 네 개에다……. 그리고 이건, 단언하건대, 페르시에·퐁텐의 서명이 분명한 책상이고……. 구티에르의 벽걸이용 등잔 받침 두 점에다……. 프라고나르 진품 한 점하고, 미국 억만장자라면 생각도 않고 눈독을 들일 만한 가짜 나티에 한 점……. 한마디로 대단한 재산이로군! 세상엔 여차하면 진품 타령만 해대는 까다로운 인간도 많지만, 전부 나처럼만 노력하라고 해! 나처럼 열심히 찾아다니라고 하란 말이야!” (3권, 『수정마개』)
심해에서 살아남기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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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30권 '심해에서 살아남기' 편에서는 잠수정 암모나이트호를 타고 심해 깊숙이 들어가게 된 서바이벌 짱 지오가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심해의 자연환경과 생물들을 배워본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몸이 투명한 물고기, 스스로 빛을 내는 해파리, 소화 기관이 없는 벌레 등 바다 표면이나 육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운 심해 생물들은 물론, 그들이 살아가는 독특한 심해 환경도 살펴본다. 험난한 심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생물들의 적응방법과 바다가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자원 등도 재미있는 만화와 풍부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생생하게 익힐 수 있다.1장 공 박사의 초청 2장 잠수정 암모나이트호 3장 심해 탐험 4장 긴급 상황, 메탄가스 분출 5장 끊어진 케이블 6장 거대 바다 생물의 등장 7장 대왕오징어와 향유고래의 대결 8장 심해 생물들의 식사시간 9장 심해 열수구에서 탈출하기 10장 창꼬치 떼의 습격 11장 심해의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서바이벌 대모험, 이번엔 심해다! 깊은 바닷속 위기에 빠진 암모나이트호를 구하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7차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살아남기 7차 시리즈의 세 번째 편에서는 수천 미터 속 깊은 바다의 세계, 심해에 대해 알아봅니다. 빛 한 점 없는 어둠과 온몸을 짓누르는 수압 등 혹독한 환경으로 인해, 도무지 생명이라고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심해! 그러나 그곳에도 나름의 생존방법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생물들이 다양한 생태계를 구성하며 살아갑니다. <심해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잠수정 암모나이트호를 타고 심해 깊숙이 들어가게 된 서바이벌 짱 지오가 겪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심해의 자연환경과 생물들을 배워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수많은 생명과 자원을 감춘 지구의 비밀, 심해 ‘물의 행성, 지구’라는 말이 있을 만큼 지구의 3분의 2는 물입니다. 그리고 이 중 대부분은 바다이며, 바다의 표면적은 3억 6천만㎢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거대한 바닷속에는 어패류와 같은 생물자원, 해저 유전과 탄광 같은 화석 에너지 등 다양한 자원이 들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바다는 미래 인류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바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특히 전체 바다의 93%에 달하는 깊이 200m 이하의 심해는 혹독한 환경으로 인해 탐사가 어려워 더욱 알려진 것이 적습니다. <심해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아직까지도 그 실체가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영역인 심해에 대해 알아봅니다. 몸이 투명한 물고기, 스스로 빛을 내는 해파리, 소화 기관이 없는 벌레 등 바다 표면이나 육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운 심해 생물들은 물론, 그들이 살아가는 독특한 심해 환경도 살펴봅니다. 험난한 심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생물들의 적응방법과 바다가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자원 등도 재미있는 만화와 풍부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생생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책 속의 정보를 통해 수수께끼 같은 심해에 대한 호기심을 하나하나 풀어보세요. 신비롭지만 위험천만한 심해에서 펼쳐지는 지오의 서바이벌 대모험! 갯벌 체험 보고서를 인정받은 지오는 해양 연구소 공 박사의 추천으로 해양 탐사 여행에 동참하게 됩니다. 열대 바다의 산호초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바다를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잠시, 지오의 눈앞에 낡은 보트를 타고 산호섬 횡단에 나선 피피와 암모나이트호를 타고 헬기에서 떨어져 내린 케이까지 등장합니다. 바이러스와 인체에 이어 다시 심해에서까지 만난 세 사람! 피피는 은근히 지오의 서바이벌 짱 자리를 탐내고 지오가 이를 견제하는 가운데, 히포호의 기술을 이어받은 암모나이트호가 시험 운전을 시작합니다. 과연 암모나이트호의 시험 운전은 무사히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암모나이트호의 입수와 함께 사라진 지오와 피피는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지오 일행이 움직이는 곳마다 벌어지는 서바이벌 상황은 심해에서도 계속됩니다!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4
arte(아르테) / 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성귀수 (옮긴이) /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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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소설,일반모리스 르블랑 (지은이), 성귀수 (옮긴이)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이 집필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역대 어느 전집도 담아내지 못한 일곱 작품을 추가로 발굴, 수록하여 명실상부한 전작집의 위용을 갖추었다. 2003년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체를 복원한 총 스무 권의 전집이 한 차례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당시만 해도 아예 미발표이거나, 발표는 되었어도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원고들이 속속 발굴되었다. 번역가 성귀수는 뤼팽 전문 번역가로서 '세계 최초' 타이틀과도 익숙하다. 2003년에는 70여 년 전 폐간된 프랑스 잡지사의 직원들까지 수소문한 끝에 오랫동안 불완전한 작품으로 낙인찍혔던 의 누락된 연재분을 세계 최초로 복원해 출간했고, 2012년에는 모리스 르블랑 사후 소문만 무성했던 미발표 유작 을 프랑스와 동시에 전 세계 최초로 출간했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은 성귀수 번역가가 인터넷상에서 어느 뤼피니앵이 남긴 "(모 잡지에서) 작품을 본 것 같다"라는 짤막한 댓글을 근거로 끈질긴 추적을 펼친 끝에 발굴해낸 결과물들이다. 그 과정에서 성귀수 번역가의 번역을 전적으로 신뢰한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는 프랑스 뤼피놀로지의 중추를 담당하는 단체로 르블랑의 손녀 플로랑스 르블랑을 비롯해 유수의 작가, 철학자 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호랑이 이빨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도둑 아르센 뤼팽 35년에 걸친 모험담과 오리지널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한 세계 최초의 결정판 전집 프랑스 뤼팽협회가 인정한 유일한 결정판, 최신 발굴 작품 6편 국내 최초 공개! 원고 총 30,000매, 오리지널 삽화 370여 컷 수록! 번역가 성귀수의 16년에 걸친 치열하고 집요한 도전의 성과물 중단편 39편, 장편 17편, 희곡 5편 1905년 첫 연재작 「아르센 뤼팽 체포되다」부터 병마와 싸워가며 완성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까지 아르센 뤼팽의 35년 모험담을 370여 컷의 오리지널 삽화와 함께 빠짐없이 수록 최근 발굴된 7편의 희귀작까지 총망라한 세계 최초의 결정판 전집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 10권)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모리스 르블랑이 집필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중 역대 어느 전집도 담아내지 못한 일곱 작품을 추가로 발굴, 수록하여 명실상부한 전작집(integrale)의 위용을 갖추었다. 2003년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체를 복원한 총 스무 권의 전집이 한 차례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당시만 해도 아예 미발표이거나, 발표는 되었어도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원고들이 속속 발굴되었다. 번역가 성귀수는 뤼팽 전문 번역가로서 ‘세계 최초’ 타이틀과도 익숙하다. 2003년에는 70여 년 전 폐간된 프랑스 잡지사의 직원들까지 수소문한 끝에 오랫동안 불완전한 작품으로 낙인찍혔던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의 누락된 연재분을 세계 최초로 복원해 출간했고, 2012년에는 모리스 르블랑 사후 소문만 무성했던 미발표 유작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을 프랑스와 동시에 전 세계 최초로 출간했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은 성귀수 번역가가 인터넷상에서 어느 뤼피니앵이 남긴 “(모 잡지에서) 작품을 본 것 같다”라는 짤막한 댓글을 근거로 끈질긴 추적을 펼친 끝에 발굴해낸 결과물들이다. 그 과정에서 성귀수 번역가의 번역을 전적으로 신뢰한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의 전폭적인 도움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아르센 뤼팽의 친구들 협회’는 프랑스 뤼피놀로지(lupinologie. 뤼팽學)의 중추를 담당하는 단체로 르블랑의 손녀 플로랑스 르블랑을 비롯해 유수의 작가, 철학자 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뤼팽의 뜨거운 인기만큼 기구한 사연의 작품들 이번에 새로 발굴된 일곱 작품의 목록을 집필순으로 간단히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아르센 뤼팽, 4막극」(1908) 「아르센 뤼팽의 귀환」(단막극, 1920) 「부서진 다리」(단편, 1928) 「이 여자는 내꺼야」(단막극, 1930) 「아르센 뤼팽의 외투」(단편, 1931) 「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단막극, 1932)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장편, 1937) 이 중에서 『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들이다. 특히 「이 여자는 내꺼야」와 「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은 프랑스에서도 아직까지 극소수 뤼피니앵들에게만 공개된 희귀작이다. 「아르센 뤼팽, 4막극」 아테네 극장 초연이 대성공을 거둔 뒤, 무려 40여 년 이상 연속해서 공연되었던 인기 희곡이다. 미국에서는 「아르센 뤼팽의 귀환」을 바탕으로 영화 「아르센 뤼팽 돌아오다」가 만들어져 큰 흥행을 거두기도 했다. 「부서진 다리」는 프랑스어 원본이 없는 기구한 사연의 작품이다. 당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던 뤼팽의 단편들은 집필이 끝나기 무섭게 일찌감치 번역되어, 프랑스보다 먼저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 출간되곤 했는데, 이 작품은 영역본들에는 일관되게 실려 있음에도 자필 원고나 타이핑 원고를 찾아볼 수가 없어 뤼피니앵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1924년 프랑스에서「에르퀼 프티그리의 이빨」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다가 일부 수정을 거쳐 2년 뒤 뉴욕에서 새로이 발표된 단편 「아르센 뤼팽의 외투」도 있다. 프랑스도, 일본도 해내지 못한 한국 번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은 2018년 현재까지 이른바 ‘뤼팽 정전(canon lupinien)’으로 분류, 거론되는 모든 문헌을 총망라한 세계 유일의 판본이다. 괴도신사의 조국인 프랑스에서조차 아직 이러한 과업은 실현된 적이 없고, 각양각색의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희곡 들이 수많은 판본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뿐이다. 추리소설 강국이자 프랑스보다도 뤼팽의 인기가 높은 일본에서는 도쿄소겐샤와 포플러사, 가이세이샤 등 여러 출판사에서 뤼팽이 소개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각각 번역의 문제와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아동용 도서라는 아쉬움으로 전집이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많았다. 2005년 ‘아르센 뤼팽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하야카와쇼보에서 히라오카 아쓰시(平岡敦, 1955년생으로 주로 프랑스 추리소설을 번역하는 프랑스 문학자)라는 역자를 내세워 야심차게 발간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지지부진한 상태이다. 21세기에 새로 읽는 고전의 감동 오리지널 삽화 100퍼센트 복원, 370여 컷 수록 모든 작품에 발표 당시 실린 오리지널 삽화를 100퍼센트 복원하여, 처음 잡지에 연재된 작품 앞에서 느꼈을 감흥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최근 연구 결과 기존 뤼팽 전집들의 번역 저본이 되어준 원서에 실린 삽화들이 오리지널을 베낀 모작들이며 그나마 상당수 삽화가 누락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은 아르센 뤼팽 시리즈 전 작품의 최초 지면 연재분과 각종 판본을 집요하게 탐색해, 일일이 삽화를 대조, 확인하고 취합하여 복원하는 지난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30,000매에 달하는 원고와 삽화 370여 컷을 10권 합본형에 담아내어, 21세기에 새로 읽는 고전의 감동을 전한다. 아울러 모든 작품에 「작품 정보」를 덧붙여, 작품 연재 당시 뤼팽 시리즈가 누렸던 세간의 인기와 발행 부수, 삽화가 등의 상세 정보와 작품 해설을 제공한다. 수록작 소개 『호랑이 이빨』(Les Dents du Tigre/The Teeth of the Tiger)|장편|1914년 2억 프랑의 유산을 둘러싸고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음모의 회오리. 『호랑이 이빨』은 『813』과 더불어 가장 분량이 많은 대작일 뿐만 아니라, 정신없이 거듭되는 반전(反轉)은 물론,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사건과 숨 돌릴 틈 없는 장면 전개가 압권이다. 친구 코스모 모닝턴이 석연치 않게 사망하자 뤼팽은 그의 유산을 집행하기 위해 돈 루이스 페레나라는 이름으로 파리에 돌아온다. 석 달 안에 루셀 가문의 생존자를 찾지 못하면 유산은 뤼팽에게 돌아가게 된다. 뤼팽은 코스모 모닝턴이 독살되었다는 주장을 펴고, 베로 형사가 오늘 밤 두 건의 살인이 추가로 벌어질 거라는 말을 남겼다는 것이 밝혀진다. 베로 형사가 독살된 주검으로 발견되자 뤼팽은 경찰력을 총동원해 살인을 막아달라고 요구하지만 경찰은 속수무책이고, 남은 것은 카페 퐁뇌프라고 적힌 봉투와 이빨 자국이 난 초콜릿뿐이다. "오늘 밤이오! 오늘 밤! 오늘 밤 터질 거란 말입니다. 두고 보세요. 이빨 자국이……. 아, 무서워라! 아, 고통스러워요! 제발 살려주세요! 독(毒)입니다, 독! 날 좀 살려주세요!"그는 점점 잦아드는 목소리를 쥐어짜며 연신 무슨 악몽 속에서 잠꼬대를 하듯 중얼거리고 있었다."이빨…… 희디흰 이빨들…… 이빨을 악물어요!"목소리는 이내 시들시들해지면서 퍼렇게 질린 입술 사이로 맥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입술은 마치 끊임없이 새김질이나 하고 있는 늙은이의 말라비틀어진 입처럼 속절없이 우물거리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고개가 천천히 가슴 위로 숙여지면서, 두세 번 크게 한숨을 내쉬는가 싶더니, 한 차례 심한 경련을 일으킨 다음 그대로 축 늘어졌다. 제발 부탁입니다. 그 여자를 구해주세요. 당신에겐 그럴 능력이 있습니다. 네, 당신은 전능한 사람이에요. 그동안 티격태격하면서 당신이란 존재에 대해 많이 깨달았습니다. 내 공격을 막아낸 건 당신 자신의 재능만이 아니었습니다. 분명 기적 같은 행운이 당신을 집요하게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보통 남자들과 다릅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9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0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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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형사와 탐정들을 배출한 어린이 형사 학교에 최근 2년째 지원자는 뚝 끊기고, 경찰청장은 예산을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이에 어린이 형사 학교의 박춘삼 교장은 과학 영재들을 모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과학 영재들을 찾아는 박춘삼 교장과 그의 조수 어수선 형사. 과연 최고의 과학 영재들을 찾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만들 수 있을까? 주인공들이 부딪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과정 속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9권 코단의 첫 수업! 사건 1 : 산장에서 생긴 일 사건 2 : 유서의 진실을 밝혀라! 사건 3 : 한 청년의 죽음 사건 4 : 신혼여행, 이별 여행 사건 5 : 마약 조직을 잡아라! CSI, 고민에 빠지다!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b><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세계로 나아가다! - 중국 ‘상해과학기술문헌출판사’와 태국 ‘난미 북스’에 전체 시리즈 판권 수출! 흠뻑 빠져드는 매력! 읽자마자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구매 후기 * CSI 광팬입니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우리 집 승민이, CSI를 너무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8권도 사 달라며 야단입니다. 매번 CSI 언제 나오냐며 묻곤 하죠.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 역시도 사 주길 잘했다는 생각 듭니다. (gnslalslak** 님) * 이 책도 별 5개를 주게 되는… 아니, 별 5개만으로는 부족한 책이다. 또 이 책이 온 것을 보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뻤다.** (choki4** 님) * 과학 형사대에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중간고사 성적이 잘 나오면 사 주겠다고 했더니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원래 과학에 무지 흥미가 많은 아이인지라 책에도 애착이 많네요. 저희 아이는 참고로 5학년, 현재 과학 발명 영재랍니다.ㅎㅎ (sjm6902** 님) *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좋은 내용이네요. (lkw10** 님) *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사건을 풀어 가는 이야기에 과학 교과 과정의 내용을 넣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네요.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sossu** 님) 이 책은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 이들 CSI 대원들이 졸업한 후에도 CSI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은 CSI 부활을 소리 높여 요청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CSI 2기를 만드는 거죠. 그 소식을 듣고 가장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황수리, 양철민, 소남우, 강별. 후배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CSI 2기가 된다는 생각에 가슴 벅차 합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CSI,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 과학 영재들의 계승자,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입니다!
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숨은그림찾기 1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9.10
8,500

시멘토유아놀이책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인 숨은 그림 찾기를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다. 또한 숨은 그림의 단어를 한글과 영어로 함께 배울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숨은 그림 찾기는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사고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으로 발달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내 아이가 숨은 그림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신나게 두뇌회전, 시멘토 숨은그림찾기 1편 1단계 숨은 그림 찾기 5p 보너스 퀴즈 : 같은 그림 찾기 20p 2단계 숨은 그림 찾기 21p 보너스 퀴즈 : 틀린 그림 찾기 1 38p 보너스 퀴즈 : 틀린 그림 찾기 2 40p 3단계 숨은 그림 찾기 41p 보너스 퀴즈 : 미로 찾기 1 60p 보너스 퀴즈 : 미로 찾기 2 62p유아, 초등 온라인 학습지와 도서로 3~11세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시멘토(http://www.symentor.co.kr)에서 아이들의 두뇌개발뿐만 아니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신나게 두뇌회전, 숨은그림찾기> 도서를 출간하였다. 본 서적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숨은 그림 찾기를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였고, 또한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을 찾으며 풀어볼 수 있다. <신나게 두뇌회전, 숨은그림찾기>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러스트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만들며 문제를 풀다보면 아이와의 유대감 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신나게 두뇌회전, 숨은그림찾기>는 찾아야 할 단어가 한글뿐 아니라 영어로도 적혀있어 숨은 그림 찾기와 같은 흥미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단계가 끝나면 같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수록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함께 자라날 수 있도록 하였다.
주니어 리딩튜터 Junior Reading Tutor Level 1
NE능률(학습)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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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중학 영어 독해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초6-예비중1 학생들을 위한 2019년 개정판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지문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쏙쏙 채워주는 배경지식 및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최신 학습 경향을 반영한 유형의 문제로 중학 영어 독해 실력 기본기를 위한 교재이다.Section 1 Food 1 달걀 맛이 나긴 하는데… 2 비슷한 너희들~ 정체가 뭐니? 3 멜론을 먹을 때에는… 4 무시무시한 땅콩 Section 2 Places 1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 2 바다가 빨간색이라고? 3 음식도 안전벨트가 필요해! 4 남극에 호수가? Section 3 Culture 1 약속 시간이 언제니? 2 발을 조심하세요! 3 코치님에게 게토레이를? 4 새해 첫날, 어떤 음식을 먹을까? Section 4 Art 1 특별한 날, 특별한 구글 로고 2 그림으로 말해요 3 죽은 영혼을 위한 첼로 연주 4 고흐의 서명에 이런 비밀이! Section 5 The Internet & Technology 1 눈물 한 방울이면 충분해요! 2 나한테 지금 냄새 나니? 3 자, 귀를 보여주세요! 4 컴퓨터에게 윙크를? Section 6 Humor & Stories 1 네가 속 썩여서 그래! 2 내 말 들려요? 3 내 실수, 네 실수를 왜 따지는데? 4 컵의 무게가 달라진다고? Section 7 Sports & Entertainment 1 당당해서 더 아름다워~ 2 F1의 숨은 영웅 3 Derby, 그 유래를 찾아 영국으로! 4 전 세계의 음악을 즐겨요 Section 8 Animals & Plants 1 때밀이는 나한테 맡겨줘! 2 귀 쫑긋~ 사막여우 3 어질어질 꽃 냄새 4 곰벌레, 죽지 않아~ Section 9 Origins 1 당신의 멘토는 누구인가요? 2 통나무를 닮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3 아~ 향긋한 커피콩 볶는 냄새 4 시저의 비밀 메시지 Section 10 Science & Universe 1 안 들린다고요?! 2 우리는 과학적인 해적이야! 3 앗, 차가워! 4 방금 뭐가 지나간 것 같은데?1) 소개글 중학 영어 독해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초6-예비중1 학생들을 위한 2019년 개정판 주니어 리딩튜터 Level 1!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의 지문과 함께 유익한 정보를 쏙쏙 채워주는 배경지식 및 재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최신 학습 경향을 반영한 유형의 문제로 중학 영어 독해 실력 기본기를 위한 교재이다. 2) 특장점 1. 체계적인 학습을 위한 시리즈 구성 및 난이도 - 렉사일 지수 및 단어 수를 기반으로 개발된 객관적인 단계 구분 - 렉사일 지수: 미국 교육연구소인 MetaMetrics가 개발한 미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영어 읽기 지수 2. 양질의 지문과 문제, 풍부한 배경지식, 다양한 단어 퍼즐, 재미있는 읽을 거리를 통한 영어 독해 학습 - 학습 전 소재를 확인하고 그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는 Think! - 지문에 대한 배경지식 및 관련 상식을 쌓을 수 있는 Knowledge Bank - 각 섹션에서 배운 어휘와 숙어를 확인하는 Review Test - 각 섹션별 본문과 연관된 흥미로운 주제의 쉬어가기 코너 3.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내용의 지문과 문제 - 독해 실력이 향상되는 서술형 문제 강화 - 학생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소재 선정 - 중등교육과정의 중요 어휘와 문법 반영 4. 자습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친절한 정답 및 해설 - 정답의 이유를 쉽게 설명해 주는 친절한 문제 해설 - 지문을 빠르게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직독직해 코너 -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이 없도록 도와주는 구문 해설 5. 주니어 리딩튜터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이 누리는 혜택 - 직독직해 Worksheet - QR코드로 듣는 지문 - 어휘 암기장 - 지문 MP3 파일
아이의 스트레스
웅진리빙하우스 / 오은영 글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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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리빙하우스육아법오은영 글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를 통해, 대한민국 가정의 적나라한 자녀교육 현실과 바람직한 양육의 길잡이가 되었던 오은영 박사의 두 번째 책. 첫 번째 책이 엄마 아빠의 관점에서 양육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아이의 관점에서, 아이가 원하는, 아이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풀 친구가 없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병들어가는 아이들의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넘치면 아이들은 늘 가장 가까운 부모에게 신호를 보내지만, 그 신호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모든 스트레스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아이의 긍정적인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감별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관심은 필요하다. 아이가 어디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Chapter 1 ‘아이의 목소리’가 빠진 아이의 스트레스 Story 1 요즘 부모들, 아이의 스트레스에 빠삭하다? - 대구 중학생은 왜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을까? - 아이의 스트레스, 알고 있지만 정말 알지 못하는 것 - 아이의 목소리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봐야 하는 이유 Story 2 아이들, 어른들보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더 많다 - 성장이 진행 중, 매번 새롭게 주어지는 발달과제 - 불확실한 교육환경, 스펙을 강요당하는 현실 - 스트레스를 줄일 친구도, 시간적 여유도 없다 - 부모 역할 하느라 바빠 아이와 친할 틈이 없는 부모들 Story 3 ‘아이의 스트레스’ 앞에서 부모들 갈팡질팡하다 - 스트레스 없이 행복한 아이 vs 스트레스 받지 않는 강한 아이 - 스트레스에 대한 우리의 오해 - 당연한 스트레스, 불필요한 스트레스… 부모가 만들어내는 스트레스 - 아이의 모든 스트레스에는 반드시 도움이 필요하다 Story 4 시험, 게임, 학원 스트레스? 진짜 스트레스는 따로 있다 - 아이들, 의외로 뻔한 스트레스 요인에는 대범 - 그림 그리기, 낮잠, 용돈, 기상, 담임교사, 욕 못하는 것이 진짜 스트레스 - 아이의 스트레스, 제대로 알면 도울 수 있다 Plus Page_1 스트레스 테스트 아이와 나의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일까? Chapter 2 아이가 말하는 아이표 ‘아이의 스트레스’는 이것! No. 1 성장과제 ‘성장과제’가 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 임신 중 엄마의 스트레스 ->몸이 점점 조여 와요. 숨을 쉴 수도 없어요. 아, 답답해! 낯가림에 대한 오해 ->‘싫어서\'가 아니라 ‘해칠 것 같아’ 무서워요 기기, 걷기 등 운동발달 ->세상이 빙빙, 땅이 흔들, 넘어질까봐 손떼기가 무서워요 많이 먹이려고 하는 것 ->‘아~ 해. 꿀떡, 삼켜’란 말 좀 그만하세요 대소변 가리기 ->똥은 내 자존심! 누가 감히 내놔라, 말라 해! 첫 말 트이기 ->나도 답답해요. TV만 보지 말고 좀 가르쳐줘요 너무 이른 한글 공부 ->아우 골치야. ‘ㄱㄴㄷㄹ’ 하지 말고, 옛날얘기나 해줘요 동생의 존재 ->엄마가 변했어요! 이젠,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첫 유아기관 ->엄마, 사회성이 중요해요? 내가 중요해요? 급식 지도 ->사약을 먹는 심정이에요! 급식 시간은 공포예요! 억지로 자는 잠, 특히 낮잠 ->낮이나 밤이나 잠 좀 자래요. 귀찮아서 그럴까요? 작은 키 ->엄마는 나한테 ‘키’ 빼고 할 말이 그렇게 없어요? 그림과 낙서 대한 해석 ->부담스러워서 뭘 그릴 수가 없어요! 남자아이라는 것 ->남자, 남자 좀 하지마세요. 남자 안 하고 싶어요 No 2 또래 ‘또래’가 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 장난감의 공유 ->난 내 장난감을 누가 만지는 것이 정말 싫어요 감각이 유독 예민할 때 ->애들이 자꾸 나만 치고 지나가요. 때린 것 같아요 공정한 규칙 ->규칙이고 뭐고, 난 무조건 이겨야 해요 또래의 장난 혹은 괴롭힘 ->도대체 짓궂은 장난과 괴롭힘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또래들 사이에 잘 끼지 못할 때 ->뭘 잘못하는 걸까요? 왜 친해질 수 없을까요? 너무 외로워요 주류가 되지 못하는 것 ->얼굴, 키, 몸매… 난 뭐 하나 내세울 게 없어요 거친 말이나 욕설 ->욕을 해도 되나요? 솔직히, 못하는 게 고민이에요 또래 사이의 물건이나 돈 거래 -> 내 돈으로 더 싸게 샀는데, 무슨 문제예요? 용돈 ->쪼그만 게 돈돈 한다고요? 나도 나름 사회적 지위가 있어요 No 3 학교생활 ‘학교생활’이 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 아침 기상 ->나도 일찍 일어나고 싶어요. 하지만 죽기보다 어려워요 담임교사 스타일 ->선생님이랑 나랑 너무 안 맞아요. 학교 가기 싫어요 두발, 교복, 담배…학교 규칙 ->왜 못 잡아먹어 안달이세요? 내 마음대로 좀 하자고요 공부, 해도 안 될 것 같을 때 ->공부한다고 되겠어요? 이왕 버린 몸, 포기할래요 공평하지 않은 상황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벌을 서야 해요? 영어 공부 ->왜 세계 공통어는 한국어가 아닌가요? 학원의 선택…타협과 조율 ->뭐든지 엄마 마음대로예요. 내 의견 따위는 중요치 않아요 나머지 수업 ->남들은 안 하는데 나만…. 너무 자존심 상해요 No 4 부모 ‘부모’는 왜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까? 일하는 엄마 ->엄마는 내 마음의 안식처, 언제나 같이 있고 싶어요 너무 바쁜 아빠 ->아빠, 도대체 뭐 하느라 그렇게 바빠요? 엄마 친구 ->내 친구보다 ‘엄마 친구’가 더 문제에요 부모말투 ->같은 말이라도 다정하게 좀 해주면 안 되나요? 혼내는 것 ->제발 혼 좀 내지마세요. 엄마 아빠도 잘못 많이 하잖아요 ‘책 좀 읽어라’는 말 ->이 지루하고 어려운 걸 꼭 읽어야 해요? 공부하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 거죠? 부부싸움 ->이혼할 건가요? 날 버릴 건가요? 너무 불안해요 안 놀아주는 것 ->놀아줘요! 놀아줘요! 도대체 왜 안 놀아주는 거예요? 휴대폰과 게임, 구입 시점과 시간 ->엄마가 명품백을 사고 싶듯 나도 스마트폰 사고 싶어요 부모와의 약속 ->자꾸 ‘약속했잖아’만 강조하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무능한 부모 ->나도 엄마 아빠가 마음에 안 들거든요. 노력 좀 하세요 Plus Page_2 이런 것까지 스트레스라고? 상상 초월 내 아이의 스트레스 Chapter 3 아이와 스트레스 그리고 부모 Review 1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 ‘부모’에서 시작된다 - 아이의 스트레스와 애착의 관계 - 목표를 잃어버린 ‘양육태도의 일관성’의 폐해 - 무뚝뚝 무표정 부모가 망친 아이의 정서발달 - 양육, 너무 지나치게 잘하려고 하지 말 것 Review 2 스트레스가 넘치면, 아이는 늘 신호를 보낸다 - 복통, 두통에서 ‘죽고 싶다’는 말까지 다양한 스트레스 신호 -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 다룬다 - 아이의 스트레스는 아이 것, 도와주되 개입은 금물 - 스트레스의 만병통치약은 진솔한 소통과 공감 Review 3 아이가 소중하면, 아이의 스트레스도 소중하다 - 불안하고, 외롭고, 억울하면 스트레스가 느는 아이들 - 왜 아이는 부모를 이기면 안 되는가? - 불편한 감정을 소통할 수 있어야 아이가 건강하게 자란다 - 아이의 스트레스는 아이와 나를 이해하는 열쇠 - 멘토도 매니저도 아닌, 부모는 단지 부모가 되어야 한다 Plus Page_3 아이에게는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 스트레스 제조 전문 부모 스타일 7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알고 있는 것일까? 한번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았던, 누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 우리는 한번도 아이의 스트레스를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은 것 같다. 늘 어른의 관점으로, 어른의 방향성대로 아이의 스트레스마저 컨트롤하려 하지 않았는지…. 초등학생만 되어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내 자식과의 소통이 왜 이리 어려운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누군가 속 시원하게 내 아이들을 대변해줄 필요가 있다. 아이의 스트레스가 분노가 되지 않기 위해서, 아이의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꿔주기 위해서. 이 책은 『불안한 엄마 무관심한 아빠』를 통해, 대한민국 가정의 적나라한 자녀교육 현실과 바람직한 양육의 길잡이가 되었던 오은영 박사의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이 엄마 아빠의 관점에서 양육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아이의 스트레스』에서는 아이의 관점에서, 아이가 원하는, 아이들의 마음 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와의 소통을 바라는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가 귀 기울여야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다. 학교폭력, 왕따, 성적, 외모, 부모… 혼자만의 스트레스 속에서 병들어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 학교폭력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자식 둔 부모라면 누구라도 가슴을 쓸어내릴 뉴스들을 접하며 혹시 내 아이는? 이라는 걱정이 앞선다. 우정이 사라진 시대, 요즘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풀 친구가 없다. 핵가족에 외동이로 자란 아이들은 형제자매를 통한 간접경험도 불가능하다. 더 큰 문제는, 부모와 친하지 않은 아이는 제 속을 털어놓을 대상조차 없다. 결국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병들어가는 아이들의 스트레스. 극에 달한 스트레스가 우리 아이들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트레스가 넘치면 아이들은 늘 가장 가까운 부모에게 신호를 보내지만, 그 신호조차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내 아이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고 자부하는 부모들은 남들 눈에도 확연히 보이는 아이의 스트레스 신호조차 무시하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는 아이는 하나도 없다. 물론 모든 스트레스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 아이의 긍정적인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감별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관심은 필요하다. 아이가 어디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왜 스트레스를 받는지,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는지.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아야, 내 아이를 지킬 수 있다. 아이의 마음으로 ‘아이의 스트레스’를 봐야하는 이유 그런데 요즘 부모들은, 내 아이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내 아이의 성격이 어떤지, 아이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느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다.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도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 책도 많이 읽고 매스컴도 많이 접하고, 인터넷도 능숙하게 다뤄서인지, 나름대로의 해결책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똑똑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들이 늘어나고, 매년 자살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그 이유는 뭘까? 그 모든 정보 속에 ‘아이’가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부모들은 어느 순간부터 너무나 열심히,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에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 아이가 정말 말하고자 하는 것을 듣지 않고 있었다. 결승점이 어디인지를 잃어버린 마라토너처럼 자신이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서 뛰고 있는 지를 잊고 그저 정신없이 달리고만 있었다. 부모는 달리느라 아이의 생각, 아이의 느낌, 아이의 주장, 아이의 목소리에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 들을 틈이 없었다. 그런데, 모든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이 있기 한 달 전, 나는 대구 중학생만큼이나 가슴 아픈 아이의 이야기를 만났다. 밤 12시가 다 되가는 시각에, 중학교 2학년 남자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응급’이라며 진료를 요청했다. 뭔가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듯하여 아이를 급히 만나보니, 부모의 말처럼 아이는 심각한 상태였다.(중략) 스트레스의 극단은 죽음이다. 우리는 내 아이가 이런 위험에 처한다면, 아이의 스트레스를 알아보고, 제때에 구해낼 수 있을까? 아이가 차마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제때에 알아차릴 수 있을까? -본문 ‘대구 중학생은 왜 엄마한테 말하지 않았을까?’ 中 아이들이 말하는 상상초월의 스트레스 상황과 상황별 솔루션까지!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었던 아이의 속마음을 파악하는 일에서부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아이의 행동교정까지. 본문에서는 원인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문제해결의 대화체까지 제시한다. 저자가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들은 실제로 어느 가정, 여느 부모자식 관계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로,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아이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큰 스트레스는 덜어주고, 필요한 스트레스는 잘 다루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 이 책은 아이의 스트레스를 정확히 알고, 스트레스에 강한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오은영 표 예방주사가 될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작은 스트레스라도 잘 겪어내지 않으면,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큰 문제를 일으킨다. 스트레스는 피해야 할 적도 아니고, 깨부숴야 할 적도 아니다. 인간이 무균실에서 살지 않는 한에는 세상에 나와 환경과 접촉을 하고 공기를 마시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 것이면, 어떻게든 스트레스는 겪어가야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자연환경과의 적응, 세상과의 적응이다. 때문에 아이의 스트레스는 과한 것은 덜어주고, 인생의 발달에서 꼭 필요한 스트레스는 잘 다루게 도와주어 결국은 제대로 겪어나가도록 해야 한다. 잘 다루게 한다는 것은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 아이의 내면의 자원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때로는 아이가 싫어하는 말도 해야 할 때가 있다. 스트레스는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반드시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무엇보다 아이는 이것으로 성장한다. -본문 ‘아이의 스트레스’ 앞에서, 부모들 갈팡질팡하다’ 中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사계절 / 햇살과나무꾼 / 199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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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햇살과나무꾼
컴퓨터, 비행기, 자동차, 합성섬유, 휴대전화 등의 발명품이 가져다준 편리함과 함께, 이것이 초래한 환경파괴, 전쟁 등 나쁜 점을 동시에 살펴 보았다. 합성세제는 놀라운 세척력으로 빨래하는 수고로부터 벗어나게 하였지만, 강과 바다를 오염시켜 인류와 자연을 위협하기도 한다.001. [생활용품] 002. -깨끗한 옷, 더러운 물-합성세제 003. -가벼운 책, 죽어가는 나무-종이 004. -편리한 포장, 썩지 않는 쓰레기-비닐 005. -시원한 여름, 때아닌 여름 감기-에어컨 006. -맛 좋은 음식, 병드는 몸-화학조미료 007. -깨끗한 변기, 물 낭비 변기-수세식 변기 008. -나만의 음악 감상, 보청기 신세-이어폰 009. [의약, 화학] 010. -세균 죽이려다 세균을 면역시킨다-항생물질 011. -산업현장에서는 안전한 화약, 전쟁터에서는 위험한 무기-다이너 012. -질긴실, 숨막히는 실-합성 섬유 013. -값싸고 튼튼한 소재, 골치 아픈 쓰레기-플라스틱 014. -풍요로운 수확, 산성화되는 땅-화학비료 015. -알록달록한 옷, 병드는 하천-합성 염료 016. -해충도 죽이고, 사람도 죽이고-살충제 017. [첨단제품] 018. -작아지는 전자제품, 파괴되는 오종층-반도체 부품 019. -들고 다니는 전화, 뇌를 괴롭히는 전화-핸드폰 020. -슈퍼급 전자 계산기, 도둑맞는 정보-컴퓨터 021. -잘 들리는 소리, 잘 엿듣는 기계-마이크로폰 022. -여객기에는 신호등, 미사일에는 공격 무기-레이더 023. -신나는 세계 여행, 무서운 폭격-비행기 024. -꿈의 우주 개발, 쌓이는 우주 쓰레기-인공위성 025. [기타] 026. -강력한 에너지, 무서운 핵무기-핵에너지 027. -빠른 이동, 매캐한 공기-자동차 028. -안전한 고무 바퀴, 처치 곤란한 고무 바퀴-타이어 029. -홍수와 가뭄 예방, 물에 잠기는 산과 들-댐 030. -상쾌한 음료, 이빨 썩는 음료-콜라 031. -수술에는 생명의 및 전쟁에는 죽음의 빛-레이저 광선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 용품"을 다루고 있는 1부에서는 합성 세제·종이·비닐·에어컨·화학 조미료·수세식 변기·이어폰 등 일상 생활에서 늘 사용하는 발명품들을 다루고 있다. "의약·화학"을 다루고 있는 2부에서는 항생 물질·다이너마이트·합성 섬유·플라스틱·화학 비료·합성 염료·살충제 등을 다루고 있다. "첨단 제품"을 다루고 있는 3부에서는 반도체 부품·핸드폰·컴퓨터·마이크로폰·레이더·비행기·인공 위성 등을 다루고 있다. 4부에서는 중요하지만 비슷하게 묶을 수 없는 발명품들을 "기타"로 묶고, 핵 에너지·자동차·타이어·댐·콜라·레이저 광성 등을 다루고 있다. 다음에는 각각의 항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자. 모두 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한 항목을 예로 들어 살펴보기로 하자. 1부 "생활 용품" 중에서 "합성 세제" 편을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비누가 없던 시절에 어떻게 빨래를 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인류가 비누를 발견하게된 과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해주고 있다. "빨래의 혁명"이라 일컬어지는 비누의 출현은 인류의 생활에 매우 편리함을 주었다. 그럼, 비누가 때를 빠지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비누 분자가 "소수기"와 "친수기"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을 싫어하는 소수기는 먼지나 기름 분자에 달라붙고, 물을 좋아하는 친수기는 물 분자에 달라붙는다. 그래서 소수기가 빨랫감에 붙은 때를 에워싸서 빨래에서 떨어져 나오게 하는 것이다. 비누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들을 정리해주고, 이야기는 합성 세제의 발견으로 넘어간다. 1890년 독일의 화학자 크라프트가 실험을 하다 합성 세제를 발견한 이야기, 합성 세제가 제1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합성 세제가 새롭게 개발된 이야기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다. 이런 과정을 거쳐 정착된 합성 세제는 뛰어난 효능으로 비누의 역할을 대체하게 된다. 하지만, 합성 세제에는 장점 못지 않게 단점이 있었다. 단점은 주로 "알킬벤젠술폰산염"에 기인한다. 자연에서 분해가 잘 되지 않는 이 화학물질은 강과 산을 오염시키는 주범인 것이다. 심지어 물고기를 통해, 식수를 통해 우리의 몸속에 침투함으로써 우리의 건강까지 위험한다. 그래서 비누를 갈아먹기로 유명한 쥐도 합성 세제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할 것인가? 합성 세제와 똑같은 효과를 내는 "비누"를 써서 물의 오염을 방지하려는 노력, 독성이 없고 분해가 잘 되는 세제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 등을 소개하고, 우리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세제를 개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임을 제시하고 있다.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보물창고 / 이금이 지음, 최정인 그림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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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이금이 지음, 최정인 그림
어린이의 답답하고 가려운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 주기 위한 이금이 작가의 신작 동화집. 표제작인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를 비롯해 「기절하는 양」, 「열려라, 맘대로 층!」, 「누리는 꾸꾸 엄마」까지 어린이들이 원하는 것들을 재치 만점의 상상력으로 표현한 매력적인 단편동화 4편이 담겨 있다. 어른들의 생각만 강요하고 자신들의 마음은 몰라주어 뾰로통해진 어린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 주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또한 이 동화집을 함께 읽는 어른들도 책장을 덮을 때는 어린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알아주어야 한다는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독자를 놀래 주는 네 편의 작품들을 통해, 그동안 『너도 하늘말나리야』(푸른책들, 1999), 『유진과 유진』(푸른책들, 2004)으로 널리 알려진 이금이 작가의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문장이 어떻게 통통 튀는 위트와 재미를 입고 변모하는지 색다른 맛을 맛볼 수 있다. 『그림 도둑 준모』 외 수많은 동화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던 화가 최정인의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삽화도 읽는 내내 즐거움을 더해 준다. 기절하는 양 싫어요몰라요그냥요 열려라, 맘대로층! 누리는 꾸꾸 엄마 지은이의 말 ▶ 전국에 ‘유행성 3요병’ 비상이 걸렸다! 어른들에게는 신종 플루만큼 무서운 전염병이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일명 ‘3요병’인데, 문제는 그 피해가 병에 걸린 아이들이 아닌 어른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3요병의 주된 증상은 병에 걸린 어린이가 어른의 말에 무조건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하고 대답하는 것. 아직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3요병 전문 병원의 관계자는 “어린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못하고 자신들의 생각만 옳다고 강요하는 어른들의 잘못된 어르니즘으로 인해 어린이의 마음이 곪아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 병에 대한 처방전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바로 ‘이것’이라고 대답했다. ▶ 어린이의 답답하고 가려운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이금이 저학년 동화집 ‘요요요’ 오늘도 엄마는 밀린 학습지를 얼른 풀라고 잔소리를 하고, 아빠는 내 말을 끝까지 들어 보지도 않고서는 내가 잘못했다고 윽박지른다. 엄마 아빠는 일하느라 만날 바빠서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런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의 마음은 어른들에게서 점점 토라지고 마는데, 마음의 면역력이 떨어진 이즈음 ‘3요병’에 걸리기가 가장 쉽다. 이러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해 내려진 처방전이 있으니, 바로 이금이 작가의 신작 저학년 동화집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보물창고, 2010), 줄여서 ‘요요요’이다. 표제작인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를 비롯해 「기절하는 양」, 「열려라, 맘대로 층!」, 「누리는 꾸꾸 엄마」까지 어린이들이 원하는 것들을 재치 만점의 상상력으로 표현한 매력적인 단편동화 4편이 담겨 있다. 어른들의 생각만 강요하고 자신들의 마음은 몰라주어 뾰로통해진 어린이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긁어 주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마음대로 행동하는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또한 이 동화집을 함께 읽는 어른들도 책장을 덮을 때는 어린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고 알아주어야한다는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싫어! 엄마 마음만 있어? 내 마음도 있다구!” “싫어! 엄마 마음만 있어? 내 마음도 있다구!” 이금이 작가가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길거리에서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던 한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버럭 지른 이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그때 작가는 이 장면을 보면서 아이와 똑같은 마음을 느꼈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가 된 지금, 마음대로 하는 것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까지도 알게 된 어른으로서 이 단편동화들을 집필하였다.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독자를 놀래 주는 네 편의 작품들을 통해, 그동안 『너도 하늘말나리야』(푸른책들, 1999), 『유진과 유진』(푸른책들, 2004)으로 널리 알려진 이금이 작가의 깊이 있고 진정성 있는 문장이 어떻게 통통 튀는 위트와 재미를 입고 변모하는지 색다른 맛을 맛볼 수 있다. 『그림 도둑 준모』 외 수많은 동화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던 화가 최정인의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삽화도 읽는 내내 즐거움을 더해 준다.“증세가 어떠니? 어디가 아픈 거야?”코끼리 선생님이 몽몽이에게 물었습니다.“몰라요.”“모르다니. 어디가 아픈지 분명히 이야기해야지. 어서 말해 봐.”“싫어요.”몽몽이의 대꾸에 코끼리 선생님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기 위해 귀를 펄럭거렸어요.“싫다니! 그럼 병원엔 왜 왔어?”“그냥요.”“뭐라고? 너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코끼리 선생님이 소리를 꽥 질렀습니다.
하루 하나 만들기 : 공룡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4.08.15
5,800원 ⟶ 5,22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하루 하나 만들기 놀이터'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재미있게 입체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만들기 책이다. 공룡, 자동차, 동물, 공주의 성, 인형 놀이, 로봇, 마트 놀이, 우리 집, 가면 놀이, 몬스터 총 10가지 주제를 엄선하여 확장된 '하루 하나 만들기' 시리즈를 소개한다. 그림으로 설명한 만들기 방법을 따라 도안을 뜯어 내고, 접고, 풀칠만 하면 공룡 장난감 42개 완성! 만들기 도안은 풀칠하기 쉬우면서도 두꺼운 재질의 종이로 완성 후에는 두고두고 가지고 놀 수 있는 튼튼한 장난감이 된다. 더불어 화사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는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완성된 장난감의 소장 가치를 높혀 줄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재미는 UP! 가격은 DOWN! 아이들이 사랑하는 10가지의 주제로 확장된 [하루 하나 만들기] 시리즈 [하루 하나 만들기]는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하루 하나 만들기 놀이터]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재미있게 입체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만들기 책입니다. [공룡], [자동차], [동물], [공주의 성], [인형 놀이], [로봇], [마트 놀이], [우리 집], [가면 놀이], [몬스터] 총 10가지 주제를 엄선하여 확장된 [하루 하나 만들기] 시리즈! 모든 책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 걱정 되신다고요? [하루 하나 만들기] 시리즈는 기존 시리즈 가격의 60%인 5,800원으로 가격을 확 낮추었습니다. 필요한 것들만 꼭꼭 알차게 담아 만들기 개수는 그대로, 가격은 거침없이 내렸답니다. 이제 가격에 대한 부담 없이 우리 아이 취향에 꼭 맞춘 10가지 [하루 하나 만들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가득 채워 주세요. 뜯어 붙이면 입체 장난감 완성! 뜯고, 접고, 붙이며 매일 한 가지씩 재미있게 만들어 보세요. 그림으로 설명한 만들기 방법을 따라 도안을 뜯어 내고, 접고, 풀칠만 하면 공룡 장난감 42개 완성! 만들기 도안은 풀칠하기 쉬우면서도 두꺼운 재질의 종이로 완성 후에는 두고두고 가지고 놀 수 있는 튼튼한 장난감이 됩니다. 더불어 화사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는 상상력을 풍부하게 하고 완성된 장난감의 소장 가치를 높입니다. [출판사 리뷰] (1) 간단하게 만드는 나만의 입체 장난감 [하루 하나 공룡 만들기]는 도안을 떼어 접고, 풀칠만 하면 멋진 나만의 입체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들기 도안은 두꺼운 종이로 제작되어 튼튼한 장난감을 만들 수 있어요. 또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떼어서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안전하지요. 만들기 도안에는 접는 선과 풀칠 번호를 꼼꼼하게 넣어 아이들이 혼자서도 장난감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스스로 멋진 종이 장난감을 완성하면서 아이들은 높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거예요! (2) 하루 하나 매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 [하루 하나 공룡 만들기]에는 매일매일 만들 수 있는 입체 장난감이 가득해요! 한 권에 무려 42개의 장난감이 포함되어 있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풍성하고 신 나는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또한 입체 장난감에 어울리는 부속 장난감들도 알차게 담아, 다 만든 장난감으로 여러 가지 역할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그야 말로 일석이조! 만들기를 통한 소근육 발달과 역할 놀이를 통한 사회성 기르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세요 (3) 유아 만들기 베스트셀러, 이제 10가지 주제로 새롭게 변신! 출시 2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하루 하나 만들기 놀이터] 시리즈! 4가지 주제밖에 없어 아쉬우셨다고요? 이제 더 간편하고 새로워진 [하루 하나 만들기]로 그 즐거움을 두 배로 느껴 보세요. [하루 하나 만들기]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룡], [자동차], [동물], [공주의 성], [인형 놀이], [로봇], [마트 놀이], [우리 집], [가면 놀이], [몬스터] 총 10가지 주제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콕콕 집어 재미있게 만들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4) 화사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 [하루 하나 만들기]는 각 주제에 따라 만들기 도안을 화사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로 꾸며 유아의 흥미를 끌어요. 알록달록한 도안은 다 만들고 나면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다양한 상상을 하도록 한답니다. 귀여운 동물, 아기자기한 우리 집에서부터 개성 있는 몬스터, 화려한 인형 놀이까지 재미있게 만들다 보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도 무럭무럭 자랄 거예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6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4.09.05
10,000원 ⟶ 9,00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26권은 CSI 아이들이 열에 의한 부피 변화, 부력, 배설과 오줌, 운석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한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와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과학 실험 코너’가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우정·희망 등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유쾌한 성장 동화이다.희망이 있다는 것 사건 ① 위험에 빠진 목격자 핵심 과학 원리 - 열에 의한 부피 변화 사건 ② 멋진 선후배 핵심 과학 원리 - 부력 사건 ③ 좀도둑을 잡아라! 핵심 과학 원리 - 배설과 오줌 사건 ④ 폭발을 막아라! 핵심 과학 원리 - 운석 두근거리는 마음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과학과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교과서 과학’에 있다! “저희 아이는 이 시리즈를 읽고 나서 확실히 과학에 관심이 많아지고 과학 지식과 추리력 부분이 많이 성장한 듯해요. 무엇인가 스스로 탐구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형사 학교 친구들처럼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문제 해결력에 있어 아주 큰 성장을 할 것 같네요.” (kwa** 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일러스트가 만화 풍일 뿐 내용은 만화가 아닌 동화로 되어 있어 아이가 학습만화만 좋아한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을 듯해요. 아이들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글자 책으로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win2** 님) “아이들의 알콩달콩 우정 이야기와 사랑 이야기로 재미를 더하는 CSI! 다음 권도 미리 기대해 봅니다.” (해피** 님)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어린이책∥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중국, 태국, 대만으로 판권 수출 CSI, 경찰서에 파견되다! 마리는 엄마 뺑소니 사건의 목격자가 나타났다는 얘기에 희망에 부풀지만 목격자는 도통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실망이 큰 마리를 위해 어 교감이 내린 특단의 조치는 바로 경찰서 파견 근무! 두 명씩 짝을 지어 간 곳에서 아이들은 또 어떤 사건을 해결하게 될까?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는 …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추리동화입니다. 과학 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으면 저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와 관찰력·추리력·통합적 사고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우정·희망 등의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유쾌한 성장 동화입니다. 또한 2008년 6월 첫 권이 출간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온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새로운 네 명의 주인공과 그들의 이야기,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건 추리, 체계적인 과학 지식을 담은 시즌 3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6권>은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6권>은 CSI 아이들이 열에 의한 부피 변화, 부력, 배설과 오줌, 운석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에서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과학 원리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또 ‘과학 실험’ 코너에서는 집에서도 쉽게 해볼 수 있는 다양하고 신기한 과학 실험을 소개합니다.
토머스 에디슨
비룡소 / 캐런 월리스 지음, 피터 켄트 그림, 이다희 옮김 / 2008.10.02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캐런 월리스 지음, 피터 켄트 그림, 이다희 옮김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8권. 백열전구, 축음기, 축전지, 와플 기계 등 천 가지가 넘는 발명품들을 만든 발명 왕 에디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에디슨에 관한 위인전에서 흔히 언급되는 과장된 에피소드를 빼고, 발명가로서 에디슨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백열전구를 상용화하기 위해 에디슨은 천오백 가지가 넘는 재료로 실험을 했고,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발전소를 세웠으며, 전기를 발전기에서 백열전구로 옮기는 장치를 만들었다. 그 정도의 노력도 아무렇지 않게 해냈던 에디슨이기에 "천재는 구십구 퍼센트의 노력과 일 퍼센트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에디슨의 발명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진을 볼 수 있어 발명왕 에디슨을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5권 『유일한』, 6권 『윈스턴 처칠』, 7권 『김홍도』, 8권 『토머스 에디슨』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하늘 위에서 빛나는 신과 같은 존재가 아닌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임사라가 글을 쓰고, 부부 만화가인 김홍모, 임소희가 그림을 그린 5권 『유일한』은 유한양행을 세운 기업가 유일한의 이야기이다. 유일한은 평생 기업을 해서 번 돈으로 사람들을 돕고 나라를 위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며, 죽은 뒤에는 전 재산을 사회사업에 쓰도록 유언을 남겨 참된 기업인의 본보기로 기억되는 인물이다. 『유일한』에서는 아홉 살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유일한이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년 사업가로 자리 잡기까지의 극적인 성공담은 물론, 미국에서의 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유한양행을 세운 뒤의 믿기 힘든 일화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책 뒤에 실린 풍부한 사진 자료와 연표는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 직후의 혼란한 시대 속에서 유일한이라는 인물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6권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에 맞서 영국의 승리를 이끈 윈스턴 처칠 수상에 관한 이야기다. 처칠은 어릴 때 공부를 잘 못해서 반에서 꼴찌를 도맡아 했고, 육군 사관학교에도 두 번이나 떨어진 끝에 겨우 들어갔지만 결코 자신을 못난이로 내버려 두지 않았다. 부단한 노력 끝에 그는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영국의 수상이 되어 독일과 일전을 치렀고, 오늘날까지도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웅으로 기억된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재능 있는 화가이자 노벨 문학상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작가이기도 했던 처칠의 다양한 모습과 말을 더듬는 버릇을 극복하고 명연설가로 거듭난 일화 등 재미있는 뒷이야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처칠의 연설 등을 소개한다. 7권 『김홍도』는 『불대장 망개』, 『북정록』의 작가 유타루가 글을 쓰고, 수묵 만화 『소년탐구생활』 등으로 잘 알려진 김홍모가 그림을 그렸다. 조선 정조 때의 천재 화가 김홍도의 이야기로, 조선 중기 문화 부흥기를 이루었던 영조,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화풍을 이룬 김홍도의 면면을 자세히 보여 준다. 특히 김홍모는 먹과 화선지 등 동양화의 전통 기법을 살리면서도 만화가 특유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그림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김홍모의 그림으로 다시 보는 김홍도의 풍속화 「씨름」, 「춤추는 아이」 또한 색다른 볼거리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신윤복, 김득신 등 김홍도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한 풍속 화가들을 소개하고, 도화서의 화원 제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준다. 김홍도의 「서당」, 「씨름」, 「벼 타작」, 「화성능행도」, 신윤복의 「단옷날 그네」, 「전모를 쓴 여인」 등 조선 중기 대표 화가들의 그림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8권 『토머스 에디슨』은 백열전구, 축음기, 축전지, 와플 기계 등 천 가지가 넘는 발명품들을 만든 발명 왕 에디슨의 이야기이다. 『토머스 에디슨』은 에디슨에 관한 위인전에서 흔히 언급되는 과장된 에피소드를 빼고, 발명가로서 에디슨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백열전구를 상용화하기 위해 에디슨은 천오백 가지가 넘는 재료로 실험을 했고,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발전소를 세웠으며, 전기를 발전기에서 백열전구로 옮기는 장치를 만들었다. 발명을 위해서라면 그 정도의 노력도 아무렇지 않게 해낼 수 있었던 에디슨이기에 “천재는 구십구 퍼센트의 노력과 일 퍼센트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에디슨의 발명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사진을 볼 수 있어 발명왕 에디슨을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에디슨은 매일 오랜 시간 동안 일했고 직원들도 그렇게 하기를 바랐어요. 하지만 돈을 벌어들이는 데는 별 관심이 없었지요. 단지 풀리지 않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좋았고 모르던 사실을 배우는 게 즐거울 뿐이었죠. 에디슨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오히려 발명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어요.p.18
플랫 스탠리 : 스탠리의 크리스마스 모험 (Stanley’s Christmas Adventure) (원서 + 워크북 + 번역 + 오디오북 MP3 CD)
롱테일북스 / 제프 브라운 지음,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김 / 2017.09.04
12,000원 ⟶ 10,800원(10% off)

롱테일북스소설,일반제프 브라운 지음, 롱테일북스 편집부 옮김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플랫 스탠리> 시리즈를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한 책이다.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은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국어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 MP3 CD에는 빠른 속도의 ‘듣기 훈련용 오디오북’과 소리 내어 읽기 훈련을 위해 천천히 녹음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이 동시에 담겨있어 원서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플랫 스탠리> 롱테일 에디션은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는 부모님들, 영어원서 읽기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고 있던 학습자들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이다.플랫 스탠리 소개 Prologue, Chapter 1 ~ 7 Quiz & Words list 번역 Answer Key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엄마표 영어’ 필수 영어원서! 단어장과 한국어 번역, 2가지 종류의 오디오북까지 담긴 풀 패키지로 만나자! 이 책은 전 세계 88개국을 강타한 베스트셀러 『플랫 스탠리』 시리즈를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국내외에서 두루 인정받은 재미있는 내용의 영어원서에, 어려운 어휘가 완벽하게 정리된 단어장, 이해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퀴즈, 영문과 비교해 볼 수 있는 한국어 번역을 첨가해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 MP3 CD에는 빠른 속도의 ‘듣기 훈련용 오디오북’과 소리 내어 읽기 훈련을 위해 천천히 녹음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이 동시에 담겨있어 원서를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플랫 스탠리』 롱테일 에디션은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는 부모님들, 영어원서 읽기에 관심 있는 학습자들,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고 있던 학습자들에게 최고의 교재가 되어줄 것입니다! 오디오북 샘플 듣기 이 책은 2가지 종류의 오디오북이 MP3 CD에 담겨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오디오북을 통해 독자들은 ‘리스닝’까지 향상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 파일과 링크를 첨부합니다. URL : https://www.dropbox.com/s/6a0fiw62fei9l77/Flat%20Stanley_Sample.mp3?dl=0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들이 이 책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1. 미국 초등학생 사이에서 저스틴 비버보다 더 유명한 소년 플랫 스탠리! 미국 작가 제프 브라운(Jeff Brown)이 만든 쓴 『플랫 스탠리』 시리즈는, 한밤중에 몸 위로 떨어진 거대한 게시판에 눌려 납작해진 스탠리가 겪는 다양한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아동 도서이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큰 사랑을 받으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50년이 넘은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 스탠리가 그려진 종이 인형을 만들어 우편으로 보내는 플랫 스탠리 프로젝트가 1995년부터 시작되면서 이 시리즈는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은 물론이고, 심지어 오바마 대통령까지 스탠리 종이 인형과 함께 있는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모습을 보면 스탠리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2. 엄마표 영어 필수 원서! 국내에서도 『플랫 스탠리』 시리즈는 ‘엄마표 영어’를 하는 부모님과 초보 영어 학습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영어원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간결하지만 필수적인 어휘로 쓰여져 원서 읽기에 두려움을 갖는 학습자에게도 영어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라면, 이런 책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3.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완벽한 구성! 롱테일북스에서는 국내외에서 검증받은 영어원서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다양한 장치를 덧붙였습니다. 영어원서: 본문에 나온 어려운 어휘에 볼드 처리가 되어 있어 단어를 더욱 분명히 인지하며 자연스럽게 암기하게 됩니다. 단어장: 원서에 나온 어려운 어휘가 ‘한영’은 물론 ‘영영’ 의미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반복되는 단어까지 넣어두어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번역: 영어와 비교할 수 있도록 직역에 가까운 번역을 담았습니다. 원서 읽기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 학습자들도 어려움 없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퀴즈: 매 챕터별로 내용을 확인하는 이해력 점검 퀴즈가 들어있습니다. 오디오북: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빠른 속도의 정식 오디오북(분당 약 145단어)과 천천히 녹음된 따라 읽기용 오디오북(분당 약 110단어)을 포함하고 있어 듣기 훈련은 물론 소리 내어 읽기에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진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통합적인 공부법을 찾고 있던 학습자 - 탁월한 영어 리딩 능력이 필요한 학습자 - 부담 없이 읽을 만한 쉬운 원서를 찾고 있던 학습자 - 영어원서 완독 경험이 없는 초보 영어 학습자 (토익 기준 450~750점대) - 엄마표 영어 교재를 찾고 있는 학생·부모님 - 영어 수준: 국내 학습자 기준 초등학교 ~ 중학교 1학년 이상
나무 의사 큰손 할아버지
사계절 / 우종영 지음, 백남원 그림 / 2005.04.07
13,200원 ⟶ 11,88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우종영 지음, 백남원 그림
구름빵 : 토닥토닥 말다툼
한솔수북 / 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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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창작동화GIMC DPS 글.그림, 백희나 원작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시리즈 8권. KBS 1TV에서 방송하고 있는 ‘구름빵 애니메이션’ 이야기 가운데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다.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이 흡입력을 높이고, 그 안에 녹아 든 재미있고,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딩동딩동, 커다란 택배가 배달되었어요. 새로 산 안락의자가 들어 있었지요. 포장을 풀고 나니, 커다란 상자가 남았어요. 홍비는 상자를 보면서 궁전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하고, 홍시는 우주선을 만들면 재미있겠다 생각했지요. 상자는 하나뿐인데 서로 만들고 싶은 게 다른 홍비와 홍시는 어떻게 했을까?커다란 상자가 하나 생겼어요. 홍비와 홍시는 상자를 보며 서로 다른 걸 만들고 싶어해요. 자기 맘대로만 하겠다고 우기는 홍비와 홍시. 어쩌면 좋을까요? 상자는 하나뿐인데, 어떡하지? 딩동딩동, 커다란 택배가 배달되었어요. 새로 산 안락의자가 들어 있었지요. 포장을 풀고 나니, 커다란 상자가 남았어요. 홍비는 상자를 보면서 궁전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하고, 홍시는 우주선을 만들면 재미있겠다 생각했지요. 상자는 하나뿐인데 서로 만들고 싶은 게 달랐던 홍비와 홍시. “홍시, 너 얼른 나와. 이건 내 궁전이란 말이야.” “아니야, 내 우주 비행선이야. 이건 내 거라고.” 둘은 토닥토닥 말다툼을 했어요.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기도 했지만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지요. 결국 토라져 버린 홍비와 홍시. 곰곰이 생각하던 홍비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바로 우주 궁전을 만드는 거였지요. 드디어 의견을 모은 홍비와 홍시, 친구들은 모두 함께 뚝딱뚝딱 멋진 우주 궁전을 만들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양보와 배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된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 시즌 1에 이어 시즌 2 또한 KBS 1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답니다. <토닥토닥 말다툼>은 구름빵 애니메이션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로 뽑아 만든 그림책이이에요.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윔피 키드 11
아이세움 /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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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명작,문학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시니컬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상을 개성 있는 흑백 일러스트와 재치 넘치는 문장으로 그려낸 어린이 문학 시리즈이다. 2007년 시리즈 1권이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국에서 1억 5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하면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번 11권에서 그레그의 부모님은 그레그에게 창의력을 발휘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 보라고 잔소리를 한다. 어느 날 그레그는 지하실에서 지렁이 모양 젤리를 발견하고 부모님 말대로 한번 ‘창의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요즘 학교에서 공포 소설이 인기이니, 공포 영화를 제작해 보기로 계획하는 그레그. 그레그가 대본과 감독을 맡고, 단짝인 롤리가 주연을 맡아 영화를 찍기 시작한다. 그레그의 무모한 도전은 ‘대박’이 날 수 있을까? 아니면 그저 문제를 두 배로 키우고 마는 걸까?1억 8천만 독자가 반한 시리즈 신간!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중학생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 속에는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손꼽아 기다려 온 시리즈 신간이, 2016년 11월 전 세계 동시 출간됩니다! 이번 방학, 그레그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그레그의 부모님은 창의력을 발휘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해 보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어느 날 그레그는 지하실에서 지렁이 모양 젤리를 발견하고 부모님 말대로 한번 ‘창의력’을 발휘해 보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요즘 학교에서 공포 소설이 인기이니, 공포 영화를 제작해 보기로 계획하는 그레그. 그레그가 대본과 감독을 맡고, 단짝인 롤리가 주연을 맡아 영화를 찍기 시작합니다. 그레그의 무모한 도전은 ‘대박’이 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저 문제를 두 배로 키우고 마는 걸까요? 신간 출간 기념, 사상 최초 저자 방한 예정! 69년 역사의 교육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에서 시리즈의 신간 《윔피 키드 ⑪ 무모한 도전 일기》를 출간하면서, 저자 제프 키니가 사상 최초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가장 많은 인세 수입을 올린 작가’ 제프 키니와의 만남을 기대해 주세요!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시리즈는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45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8개국에서 1억 8천만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수립했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책을 바탕으로 한 세 편의 영화가 개봉하였고, 네 번째 영화와 뮤지컬이 제작 중입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매력의 정체는?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화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을 주인공에게 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이 가고, 고민이 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하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는,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듯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롭고 독창적인 책! 단순하고 말초적인 재미만 추구하거나, 인위적인 가르침을 담고 있는 만화가 아닙니다. 삽화가 부분적으로 가미된, 흔한 형식의 동화도 아닙니다. 는 실제로 쓴 그림일기처럼, 주로 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주인공의 속마음이나 주요 장면을 만화로 표현한 독창적인 형식의 책입니다. 쉽고, 부담 없는 형식을 통해 이 책은 글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물론,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른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서평 매체 ‘커커스 리뷰’,’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에서,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까지 문학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여서가 아니라, 재미가 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어린 시절 써 둔 글을 통해서 먼 훗날 자신의 과거를 돌이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 일일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학습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어른들도 보아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책입니다. 인터넷 서점 서평 그레그는 평범한 내 친구 같다. 그러니까 나와도 비슷하다. 그레그처럼 내 일기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인천 부일초 3학년 조* 아이뿐 아니라 저도 기다려 온 책이에요, 나아가 아이가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youngmin97 시리즈는 잘 보지 않는데, 이 책은 신간을 기다렸다 사는 유일한 책이다.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