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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지구에는...
웅진주니어 / 윤소영 지음, 조경규 그림 / 2007.03.15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윤소영 지음, 조경규 그림
아주 먼 옛날 지구에는 누가 살았을까? 또 어떤 모습이었을까? 최초의 생명에서 다양한 생물이 진화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생명의 역사 속으로 푹 빠져 보자. 지질시대는 누구도 가 보지 못했다 생각하지만, 책은 박제된 역사를 현실로 끌어올린다. 방대한 생명의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주요하고 의미 있는 사건 중심으로 옛날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또한 큰 동물에서부터 작은 동물까지, 나무 한 그루까지 섬세하게 보여주는 그림도 주목할 만하다. 운석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콧물 방울까지 매달고 졸고 있는 파충류, 알에서 깨어난 새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어미 디메트로돈, 남의 알을 훔쳐먹는 영장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눈망울을 한 공룡과 성격 있어 보이는 공룡까지, 사연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그림으로 담아냈다. 길고 긴 생명의 역사를 통해 전하는 이야기의 핵심은 생명의 고귀함이다. 기나긴 역사를 거쳐 온 생명체 모두가 귀한 존재이며, 지구의 주인은 사람만이 아니라 지구에 살았으며 현재를 살고 있고 미래를 살아갈 모든 생명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박테리아에서 시작된 위대한 생명의 역사사람들은 흔히 지구의 주인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길고 긴 지구의 역사에서 사람이 등장한 것은 아주 최근의 일이지요. 이야기의 시작은 호랑이가 담배 피던 시절보다 더 옛날, 공룡이 활개를 치던 시절도 거슬러, 생명체가 생기기 전 지구입니다. 최초의 지구는 사람은커녕 생명체 하나 살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불덩이였습니다. 하늘에서는 해로운 광선이 쏟아지고, 공기 중에는 숨을 쉴 산소도 없었지요. 그러다 끝없는 비가 내려 바다가 생기고, 엄마의 양수 속에서 생명이 자라듯 바다 속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했습니다. 38억 년 전의 일입니다. 위대한 생명의 시작은 단순한 세포로 이루어진 박테리아였습니다. 그 박테리아는 수가 점점 늘어났고, 좀 더 크고 복잡한 세포로 이루어진 벌레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벌레들은 껍데기, 아가미, 등뼈 같은 갖가지 발명품을 만들어 내면서 조용했던 지구는 조금씩 북적거립니다. 허파와 다리를 발명해 물을 떠나 땅으로 기어 올라온 동물도 생기고, 날개를 발명해 하늘을 날아다니는 동물도 생겨났습니다. 물 위를 왔다 갔다 하던 양서류는 한낮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가죽옷을 갖추면서 물가를 떠나 살 수 있었습니다. 바로 파충류입니다. 이렇게 지구상에 새로운 생물들이 하나하나 등장합니다. 하루아침에 등장한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씩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어가면서 진화해 온 것이지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게 고함박테리아, 벌레, 물고기... 우리가 하등하다고 여기는 생물은 우리보다 더 오랜 역사 동안 지구에 존재했습니다. 공룡처럼 멸종하여 지금은 볼 수 없는 동물도 있고, 진화를 거듭해 지구의 역사에서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생물들도 있습니다. "수십 억 년을 이어온 생명의 흐름 속에서 우린 지금 이렇게 마주 보고 있어." 기나긴 생명의 역사를 거쳐 마지막 장면에 오면, 사람을 포함해 지금의 지구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 한 자리에 나옵니다. 여자아이와 새, 남자아이와 강아지, 오리와 꿩, 뱀과 도마뱀 등이 마주 보며 어울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려주던 화자는 현재 지구 생물을 대표하는 생명체일 뿐이고, 그 이야기를 듣는 이도 인간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생명의 역사를 인간 중심이 아닌,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과 식물을 중심으로 서술한 것이지요. 기나긴 역사를 거쳐 온 생명체 모두가 귀한 존재이며, 지구의 주인은 사람만이 아닌, 지구에 살았던 그리고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또 미래를 살아갈 모든 생명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작가가 '길고 긴 생명의 역사'를 통해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 아니었을까요? 지질시대를 어젯밤 꿈에 본 듯 생생하게 살려낸 글과 그림의 환상적인 조화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지질시대이지만, 이 책에서는 더 이상 박제된 역사가 아닙니다. 글과 그림이 환상적으로 만나, 지질시대를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글은 방대한 생명의 역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주요하고 의미 있는 사건 중심으로, 옛날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이 글에 스펙터클한 그림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백과사전 보는 것이 취미이고, 공룡과 동물을 사랑하는 화가 조경규의 역량이 제대로 발휘되었습니다. 큰 동물에서 작은 동물, 나무 한 그루까지 구석구석 고증을 거친 그림으로 글에서 다 담지 못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운석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콧물 방울까지 매달고 졸고 있는 파충류, 알에서 깨어난 새끼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어미 디메트로돈,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눈망울을 한 공룡과 성격 있어 보이는 공룡, 고양이만한 크기에서 달리면서 몸집이 커지는 말, 남의 알을 훔쳐 먹는 영장류 등 구석구석 동물들의 사연을 담아낸 그림은 보고 또 봐도 새록새록 재밋거리가 발견됩니다.갓 생겨난 지구는 바위조차 펄펄 끓는 뜨거운 곳이었어.매캐한 공기에는 숨을 쉴 산소도 없었어.하늘에서는 해로운 광선이 따갑게 쏟아지고.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간다면,뜨거운 열과 새로운 광선을 막아 주는 우주북,그리고 숨을 쉬기 위한 산소통이 필요할 거야.뜨거운 지구는 천천히 식었어.그동안 엄청나게 두꺼운 구름이 생겨서 지구를 덮었지.구 그름에서 영원히 그치지 않을 것 같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는지 몰라.빗물은 땅에 고여 연못이 되고, 호수가 되고, 마침내 바다를 이루었단다. - 본문 중에서
백제 시대 보물찾기 2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2012.03.30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만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4권에서는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며 추리 여행을 펼치는 토리 일행과 함께 한국 고대사에 관한 역사상식을 알아본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된 학습 코너를 읽으며 백제의 생생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향로 반쪽을 빼돌린 도굴왕을 뒤쫓던 토리 일행! 어느 순간 그가 일부러 단서를 남겨 자신들을 이끌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공주에서의 단서들을 하나로 연결해 보던 토리 일행은 그 단서들이 모두 하나의 장소, 일본 오사카를 가리킨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사카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어렵게 도착한 오사카에서 토리와 복남은 티격태격 말싸움을 벌이다 그만 도굴왕과 일구를 놓치고 마는데….제1장 사라진 도굴왕 한국사 역사상식① - 백제의 문화 외교 제2장 시텐노지 대소동 한국사 역사상식② - 불교의 나라, 백제 제3장 나라의 여장부 한국사 역사상식③ - 백제의 사상과 종교 제4장 불상 쟁탈전 한국사 역사상식④ - 백제의 법과 풍속 제5장 대단한 생일 선물 한국사 역사상식⑤ - 백제의 충신들 제6장 두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박사 한국사 역사상식⑥ - 백제의 위대한 왕 제7장 박사의 정체 한국사 역사상식⑦ - 백제의 세 번째 도읍지 제8장 부소산성에서 생긴 일 한국사 역사상식⑧ - 사비 백제의 유적 제9장 도굴왕의 마지막 수수께끼 한국사 역사상식⑨ - 백제의 역사적 의의 제10장 열쇠는 어디에?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리와 도굴왕의 한판 대결! 보물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며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알아보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4개국에 수출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학습 만화의 베스트셀러입니다. 세계 편에 이어 한국에서의 보물찾기도 보고 싶다는 많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가 기획되었습니다. 시리즈의 문을 연 고구려 편에 이어 두 번째 순서로 백제 편이 출간되었습니다. 기원전 18년 건국되어 7백여 년간 삼국 중 어느 나라보다도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 삼국 중 가장 먼저 멸망한 탓에 그 기록이나 유물이 많이 전해지지는 않지만, 백제는 해상 무역이 발달하여 고대 일본과 활발한 교류를 했고, 백제의 앞선 문물은 일본의 문화 발달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현재 일본은 유물 속에 담긴 역사를 부정하고,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는 등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백제 시대 보물찾기>는 백제의 역사와 이와 같은 현대의 국제 관계를 아울러 살펴볼 수 있는 학습 만화입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알기 쉽게 정리된 학습 코너를 읽으며 백제의 생생한 역사를 느껴 보세요! 동아시아 문화 교류의 중심, 백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가 ‘잃어버린 왕국’이 된 까닭! 백제는 고구려, 신라와 함께 삼국을 이루었던 우리나라의 고대 국가입니다. 삼국 중 가장 먼저 한강 유역을 차지한 덕분에 일찍부터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풍요로운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해와 남해로 둘러싸인 지리적 여건은 주변 나라들과 활발히 교역을 펼쳐 나갈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어 주었지요. 백제는 가까운 중국과 일본은 물론이고, 멀리 동남아시아까지 진출하여 문물을 교류하면서 삼국 중 가장 개방적이고 세련된 문화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백제가 삼국 중 가장 먼저 멸망되면서 많은 유물이 파괴되었고, 통일신라가 들어서면서 그 후로 쓰인 역사서는 신라를 위주로 집필된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렇듯 남겨진 기록과 유물이 부족해 백제는 ‘잃어버린 왕국’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일본은 이처럼 백제의 역사를 명쾌하게 밝혀 줄 사료가 부족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자국에 유리한 쪽으로 사실을 왜곡하기도 합니다. 일본이 4세기 후반, 한반도 남부 지역에 진출하여 백제와 신라, 가야를 지배했다고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 등이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 왜곡 사례입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에 맞서 바른 역사를 밝혀 내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먼저 우리의 옛 나라인 백제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토리와 복남이도 수상한 은팔찌를 추적하는 동안 백제의 역사에 대해 새롭게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며 보물찾기 친구들과 함께 백제 시대로의 역사 여행을 떠나 보세요! 보물을 찾으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운다!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과거 그 나라가 지배했던 영토를 배경으로 하지만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습니다.
엉덩이 탐정 : 뿡뿡 사라진 도시락 수수께끼!
문학수첩리틀북스 / 트롤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2018.04.30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수첩리틀북스그림책트롤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이야기, 추리 퀴즈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감성과 지능을 발달시키는 즐거운 그림책이다.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페이지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조금 우스꽝스럽고 엉뚱한 행동이 재미를 두 배로 늘려 준다. 에는 다양한 추리 퀴즈가 곳곳에 숨어 있다. 퀴즈를 하나씩 풀어갈 때마다 범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순간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 주는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추리 퀴즈가 한 권에 담겨 있다.뿡뿡! 어떤 사건도 척척 해결하는 엉덩이탐정! 엉덩이 얼굴로 냄새를 맡고, 방귀로 범인을 잡는 그가 돌아왔습니다! “흐음~ 냄새가 나는데?” 기차 안 승객들의 도시락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덜컹 덜컹 덜컹. 설레는 기분으로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엉덩이탐정. 오랜만에 보는 그의 모습이 무척 밝고 행복해 보이는군요. 편안한 의자에 몸을 맡기고 여유로운 기분을 만끽할 시간입니다. 그러나 휴식도 잠시, 명탐정을 알아보고 다가오는 누군가가 있네요. 이 기차의 승무원 구구산은 엉덩이탐정 앞에서 고개를 꾸벅 숙입니다. 그러고는 기차에 탄 손님들의 도시락이 자꾸 사라지고 있다면서 간곡히 도움을 청하지요. 수상한 냄새를 맡은 엉덩이탐정은 즉각 수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라진 도시락 속에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요. 바로 그 공통점이 이 사건의 범인을 잡을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 기차가 멈춰 서서 범인이 달아나 버리기 전에 사라진 도시락과 범인을 찾아야겠지요? 지금, 엉덩이탐정을 따라 사라진 도시락의 수수께끼를 해결해야 합니다. 서두르세요! 이야기와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를 한 권에! 재미있는 추리 퀴즈를 풀다 보면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엉덩이탐정: 사라진 도시락 수수께끼!》는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이야기, 추리 퀴즈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감성과 지능을 발달시키는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조금 우스꽝스럽고 엉뚱한 행동에 재미가 두 배로 늘어나지요! 엉덩이탐정과 함께하는 추리 그림책, 그 네 번째 이야기! 페이지 곳곳에 숨어 있는 범인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7 대 3으로 정확하게 가르마를 탄 머리, 토실토실한 엉덩이 얼굴에 아이큐 1104의 천재, 엉덩이탐정이 돌 아왔습니다! 뿡뿡! 지독한 방귀 한 방이면 어떤 범인도 한 번에 KO! 여행을 떠난 엉덩이탐정은 기차에서 연이어 사라지는 도시락의 수수께끼를 풀고 범인을 잡아야 해요! 《엉덩이탐정: 사라진 도시락 수수께끼!》에는 다양한 추리 퀴즈가 곳곳에 숨어 있어요. 퀴즈를 하나씩 풀어갈 때마다 범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승객들이 샀던 도시락에 공통적으로 들어 있는 음식을 알아내 볼까요? 그 공통점을 찾으면 범인이 어떤 음식을 노리고 도시락을 가져갔는지 알 수 있겠지요. 사라진 도시락에 공통적으로 들어간 음식을 찾았다면, 이제 그 음식이 들어간 도시락을 산 승객을 찾을 차례! 머리 모양이 이렇게 생긴 승객이 어디 있는지 찾아보세요. 이런! 도시락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범인이 이미 음식을 베어 먹고 달아나 버렸군요. 음식에 남은 잇자국 을 보고 같은 치아를 가진 승객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모양의 치아를 가진 승객은 어디에 있을까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음식에 남은 흔적과 같은 모양 치아를 가진 소년이 저기 있군요. 그런데 또 잽싸게 도망치고 있네요! 어서 소년을 뒤쫓아 가야 해요. 케첩 묻은 손으로 문을 열었을 테니 손잡이를 잘 살펴보세요. 저런, 천하의 명탐정도 발 빠른 범인을 놓치고 말았군요! 그렇지만 이대로 물러설 엉덩이탐정이 아니지요. 과연 엉덩이탐정은 어떤 방법으로 범인을 잡을까요? 기발한 머리와 강력한 방귀로 범인을 붙잡을 엉덩이탐정의 놀라운 활약을 지켜보세요! 사건을 해결한 후 엉덩이탐정이 내린 역은 어디일까요? 기차의 창문에서 보았던 경치를 떠올려 보면 알 수 있지요. 참, 기차가 지나온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엉덩이 10개를 찾는 것도 잊지 마세요! 순간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 주는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추리 퀴즈가 한 책에 담겨 있어 재미도 UP! 정보도 UP! 주어진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명탐정이 되어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그림 속 귀여운 캐릭터들의 숨은 에피소드, 《뉴스신문》을 소개합니다! 책의 맨 마지막에는 마을에서 벌어진 재미있는 사건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뉴스신문》이 실려 있어요! 《뉴스신문》에는 이번 사건을 해결한 엉덩이탐정 말고도 ‘숲속의 카페’ 개점 100주년 기념 기사와 인기 메뉴 ‘고구마 롤 케이크’가 소개되는 한편, 과일 도난 사건 이야기, 기차 창문에서 날아온 모자를 낚아챈 코알라 양 이야기, ‘물의 요정’을 연구하는 부엉부엉 박사 인터뷰, 기차에서 화장하며 머리를 빗는 부인을 본 편집장의 이야기 등 그림책 속에 꼭꼭 숨어 있던 귀여운 캐릭터들이 잔뜩 나오지요. 혹시 엉덩이탐정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느라 이 친구들을 보지 못했다고요?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앞장으로 되돌아가 보세요. 이번에는 《뉴스신문》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그림책 어디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거예요! 퀴즈를 풀고 사건을 해결한 여러분이라면 엉덩이탐정보다 더 빨리 찾을 수 있겠죠? ★ 시리즈 누계 발행부수 200만부 돌파! 2018년 5월부터 NHK ETV에서 '엉덩이탐정' 애니메이션 방송이 시작됩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 2
보리 / 김지연 글, 한나빵 그림 / 2015.05.01
16,000원 ⟶ 14,400원(10% off)

보리만화,애니메이션김지연 글, 한나빵 그림
미운 아기 오리 뿡쉬 시리즈. 사고뭉치 아기 오리 뿡쉬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장편 어린이 만화이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세 해 동안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에 연재 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책 세 권으로 담아냈다.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장면들이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잘 스며들어 있다.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물들과 만나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운다.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날고 싶은 꿈을 찾아 모험하는 뿡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날고 싶은 미운 아기 오리의 신나고 짜릿한 모험 이야기 〈미운 아기 오리 뿡쉬〉를 만화책 세 권으로 만나 보세요.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사고뭉치 아기 오리 뿡쉬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장편 어린이 만화입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세 해 동안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에 연재 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책 세 권으로 담아냈습니다.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장면들이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물들과 만나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웁니다.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날고 싶은 꿈을 찾아 모험하는 뿡쉬의 이야기는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 줄 것입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에만 있는 것!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의 귀환! 만화는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할 만큼 어린이 만화가 넘쳐 났던 1980년와 1990년대에는 〈아기 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머털 도사〉 등 재미와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어린이 장편 만화가 많았다. 그 시대 어린이들은 어린이 만화를 보고 울고 웃으며,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어린이 만화는 얄팍한 지식으로 잔뜩 채워진 학습 만화가 다인 양 여겨지면서, 아이들은 만화를 보는 때조차 억지로 무언가 배우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 여기, 탄탄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가 나왔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에그랜드 북쪽 나라에서 펼쳐지는 아기 오리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곤 말썽 부리는 것밖에 없었던 사고뭉치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무들을 만나며 자기 앞가림 하는 법과 어려울 때 돕고 서로 나누는 법을 배워 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세 권의 만화를 읽는 동안 뿡쉬와 기나긴 모험을 하며 꽁꽁 매인 마음을 풀고 웃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레 상상력을 기르고 세계관을 넓힐 수 있다. 실로 오랜만에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갖추고 나온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어린이 만화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책 속에서 생기발랄한 캐릭터가 “살아 있네, 살아 있어!” 고린내 풀풀 나는 방귀 대장 뿡쉬, 잘난 척쟁이에 샘 많은 도레미, 힘세고 사납지만 멍청한 겔겔 여우, 상냥하고 따뜻한 눈망울 선생님처럼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책을 덮고 나서도 모습과 성격이 금방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생동감이 넘친다. 이는 표정과 동작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발랄하고 친근한 그림체가 한몫을 차지한다. 특히 ‘뿡쉬’는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속 미운 오리를 불러낸 뒤 작가 특유의 상상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아이들의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었다. 뿡쉬는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에 엉뚱한 행동들을 하며 온갖 말썽을 부린다. 자기보다 힘센 이에게 맞서는 용기가 있지만,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을 겁이 나 못하기도 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때로는 자기가 뿡쉬 같기도 하고, 자기 둘레에 있는 동무 가운데 하나를 뿡쉬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아이들 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동무와 함께 헤쳐 나가는 뿡쉬한테서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세상에 있는 미운 오리들한테 보내는 따뜻한 눈길 뿡쉬는 모험하는 내내 사랑을 찾아 헤맨다. 누구 하나 보살펴 주는 이 없이 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혼자 살아남은 뿡쉬는 남과 어울리는 법도, 서로 나누며 사는 법도 잘 모른다. 태어나면서부터 혼자였기에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것이다. 오리 마을의 다른 오리들은 이런 뿡쉬가 불편하고 거슬려서 멀리하려고만 하지만, 눈망울 선생님만은 외롭고 상처 난 뿡쉬의 마음을 보듬고 감싸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지내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어쩌면 거칠 수도 있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이 아이들한테는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어울림을 조금씩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선뜻 다가서는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이 이야기가 외롭고 못난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길은 이 세상 수많은 미운 오리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다. 그림책이야, 만화책이야? 그림동화와 만화의 절묘한 어울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다른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곱고 유려한 장면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어, 마치 한 편의 그림동화책을 읽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유쾌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의 배경과 잘 어우러져서 만화의 재미와 그림의 아름다움을 모두 맛볼 수 있다. 또한 장면 장면이 긴밀하게 이어져, 글 없이 그림만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의 그림동화적 특성은 그림뿐 아니라 글에도 잘 드러나 있다. 거친 표현이나 속어를 쓰지 않았으며,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입말이 대사에 담겨 있어,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도 그림과 글을 보며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만화책이다.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응원을 한 몸에 받다. ‘믿고 보는’ 재미있는 만화! -장편연재동화 ‘미운 아기 오리 뿡쉬’가 재밌어요. ^-^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흥미진진! 앞으로도 쭉 뿡쉬 더 재밌게 볼게요! (이지우, 13살) -뿡쉬가 용감해 보였어요. 뿡쉬는 친구들이 위험할 때 도와주는 착한 친구 같아요. (김해인, 10살) -뿡쉬가 더럽다고 하지만 전 뿡쉬가 너무 좋아요. 겔겔 여우가 뿡쉬를 잡지는 않겠죠? 걱정돼요. (한수정, 11살) -내가 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뿡쉬를 정말 좋아했는데 끝나니 정말 아쉬워. 뿡쉬가 나중에 친구와 함께 남쪽으로 떠나는데 내가 그 남쪽인 거제에 살고 있거든. 그럼 뿡쉬도 만날 수 있을까? (서윤지, 11살) -‘뿡쉬’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 학교생활을 이렇게 보여 주시는 작가님 최고입니다. (11살 아영이 엄마 이미정)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연재한 장편 만화이다. 연재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팔천여 명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회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흡인력 있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이제 세 권의 책으로 더 많은 어린이 독자를 만나 큰 웃음과 가슴 찌릿한 감동을 줄 것이다.
신통방통 길이 재기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혜경 그림 / 2011.10.31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수학동화서지원 지음, 혜경 그림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8권. 별이와 별이 친구들이 길이 재기에 대해 하나씩 배워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등장인물들이 막대를 사용하여 길이 비교하기, 몸을 이용하여 길이 재기, cm와 m 알아보기, 자 사용하기, 길이 어림하기 등을 하나하나 배워 가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길이 재기의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모두 터득할 수 있다. 도입에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유혹하고, 본문에서는 학습 요소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한다. 결말에서는 학습 요소를 마스터한 등장인물들에 대해 밝고 자신감 있게 묘사함으로써 비록 대리 만족이지만 아이들이 한 번쯤은 확실하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01_별이의 꿈 02_별이의 집 짓기 03_보고 싶은 은수 04_길이 재는 아저씨들 05_돌돌이의 새 집 짓기 06_슬픈 만남 07_수학 운동회 08_별이가 알려 주는 길이 재기 비결 09_작가의 말신통방통 수학 시리즈의 여덟 번째 키워드, 이번엔 ‘길이 재기’다! 『신통방통 길이 재기』는 별이와 별이 친구들이 길이 재기에 대해 하나씩 배워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책이다. 등장인물들이 막대를 사용하여 길이 비교하기, 몸을 이용하여 길이 재기, cm와 m 알아보기, 자 사용하기, 길이 어림하기, 길이의 합과 차 계산하기 등을 하나하나 배워 가는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길이 재기의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모두 터득할 수 있다. 또한 권말에는 본문에서 다룬 학습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부록을 덧붙여 확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길이 재기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면『신통방통 길이 재기』를 읽어 보자. ‘길이 재기’, 왜 배우는 걸까? 시각과 시간, 길이, 들이, 무게와 같은 수학의 측정 영역은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된다. 또한 수학의 다른 영역을 학습하는 데도 기본적으로 꼭 필요한 내용이다. ‘길이 재기’는 이러한 측정 영역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학습 요소이다. 측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수학의 실용성을 깨닫게 하는 데 ‘길이 재기’만큼 좋은 예가 없기 때문이다.『신통방통 길이 재기』로 쉽고 재미있게 ‘길이 재기’를 익혀 우리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자. 『신통방통 길이 재기』, 구성의 비밀을 밝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길이 재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형식적으로는 도입-본문-결말의 3단계를 나누지는 않았으나, 내용적으로는 도입-본문-결말을 확실하게 나누어 도입에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유혹하고, 본문에서는 학습 요소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며, 결말에서는 학습 요소를 마스터한 등장인물들에 대해 밝고 자신감 있게 묘사함으로써 비록 대리 만족이지만 아이들이 한 번쯤은 확실하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신통방통 길이 재기』, 이것이 다르다! 학습 정보를 담고 있는 동화는 학습 내용과 스토리가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신통방통 길이 재기』는 창작동화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스토리의 완성도가 높다. 별이는 먼 곳으로 떠났던 단짝 친구 은수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은수에게 줄 선물을 준비한다. 별이는 은수에게 줄 선물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길이 재기’를 배우게 되는데…….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폭 빠져들어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알찬 학습 정보가 머리에 쏙쏙! 『신통방통 길이 재기』한 권으로 창작동화와 학습동화 두 권의 책을 읽는 효과를 누려 보자. “이건 뭐예요? 칼이에요?”“허허허! 이건 자야. 철로 만들어져 있어서 꼭 칼처럼 보이지?”아저씨가 자를 높이 치켜들며 말했어요. 자는 은빛으로 반짝거렸어요.“와, 멋있다!”별이가 감탄했어요.“너희들 자 처음 보니? 자로 길이 재어 본 적 없어?”별이는 왠지 아저씨들이 놀리는 것 같아서 큰 소리로 말했어요.“아니요. 길이 잴 줄 알아요. 단위길이도 아는걸요. 해 볼까요?”별이는 아빠에게 배운 대로 양팔로는 나무 둘레를, 발걸음으로는 바닥 길이를, 뼘으로는 정민이의 얼굴 길이를 쟀어요.“이게 뭔 짓이야?”정민이가 퉤퉤거렸어요. 별이는 은수보다 조금 덜 뛰었어요. 일부러 조금 뛰려고 살짝 뛴 거예요. 선생님이 별이를 보고는 한쪽 눈을 찡긋했어요. “별이는 1m 10cm를 뛰었구나. 별이도 많이 뛰었네요.”“그래도 은수가 더 많이 뛰었지요?” 별이가 물었어요.“그래요. 은수가 더 많이 뛰었어요.”다음은 강희와 정민이가 차례로 뛰었어요.폴짝, 폴짝, 포올짝.모두 은수보다 조금 뛰었어요.“은수가 제일 많이 뛰었구나. 은수 1등!”선생님의 말에 은수가 환하게 웃었어요.
오무라이스 잼잼 컬러링 엽서북
씨네21북스 / 조경규 지음 / 2018.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씨네21북스취미,실용조경규 지음
우리 주변의 소박한 먹을거리와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한데 버무려온 만화 의 컬러링 엽서북.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세계의 길거리 음식, 특별한 날을 위한 별식과 늘 곁에 두는 간식까지 맛이 보이고 향이 살아나는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연재 당시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하이라이트 일러스트들만 모아서 엽서북으로 엮었다. 미니북 사이즈로 색칠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자투리 시간이 있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 엽서북을 꺼내어 색연필로 즐겁게 색칠해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기분도 좋아질 것이다. 완성된 그림은 뜯어내어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로 쓸 수 있고, 예쁜 액자로도 할용이 가능하다.온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일상 음식의 향연! 음식 일러스트의 끝판왕, 맛있게 칠하여 마음을 전하거나 한 장씩 소장하자. 일상 음식을 주제로 행복과 추억을 그려온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조경규가 돌아왔다. 우리 주변의 소박한 먹을거리와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한데 버무려온 만화 이 컬러링 엽서북으로 재탄생했다. 쿡방 열풍이 불기 이전부터 음식 그림을 그려오며 ‘음식 일러스트의 끝판왕’이라는 작가의 명성에 걸맞게 이 책은 침샘을 자극하는 일러스트가 꽉꽉 들어차 있다.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세계의 길거리 음식, 특별한 날을 위한 별식과 늘 곁에 두는 간식까지 맛이 보이고 향이 살아나는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연재 당시 열렬한 호응을 얻었던 하이라이트 일러스트들만 모아서 엽서북으로 엮었다. 이 엽서북은 미니북 사이즈로 색칠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자투리 시간이 있거나 힐링이 필요할 때 엽서북을 꺼내어 색연필로 즐겁게 색칠해보자. 어느새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완성된 그림은 뜯어내어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엽서로 쓸 수 있고, 예쁜 액자로도 할용이 가능하다.
위기탈출 넘버원 15
밝은미래 / 에듀코믹 지음, 차현진 그림 / 2009.09.30
9,000원 ⟶ 8,100원(10% off)

밝은미래자연,과학에듀코믹 지음, 차현진 그림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 대비, 어린이들에게 생존법을 가르쳐 준다. 위기 상황에 빠진 마루, 루미, 난희, 넘버원의 네 주인공 일행이 안전하게 탈출하는 모습을 통해 각 상황에 걸맞는 대처법을 알려 준다.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첫 번째 미션 ........... 공포의 성 두 번째 미션 ........... 넘버원! 드라큘라 성에 갇히다 세 번째 미션 ...........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네 번째 미션 ........... 귀신 교육 대작전① 다섯 번째 미션 ......... 귀신 교육 대작전② 여섯 번째 미션 ......... 위기 탈출이 먼저냐, 공포 탈출이 먼저냐? 일곱 번째 미션 ......... 드러나는 공포! 호텔 주인의 정체 여덟 번째 미션 ......... 뱀파이어의 야망 아홉 번째 미션 ......... 위기 탈출 좀비 대습격① 열 번째 미션 ........... 위기 탈출 좀비 대습격② 열한 번째 미션 ......... 넘버원과 몬스터들의 우정KBS 2TV에서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 영국 스톤헨지에서 펼쳐지는 그 열한 번째 이야기! 이 책은 현재 KBS 2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위기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의 내용을 밑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과학 학습 만화입니다.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의 안전을 지켜 줄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의 안전 실례를 실제 방송 화면과 함께 소개하여 내용에 사실성을 주었습니다. 소개된 실례들을 통해 평소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안전사고들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주고, 같은 상황에서 좀 더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들이 위기 상황을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고,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소재로 삼아 그 나라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안전사고는 물론 지진, 폭풍,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따른 피해 규모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요령을 알려 줍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학습 만화의 틀을 벗고 개성 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학습할 수 있다는 것과, 본문 사이사이에 있는 학습 정보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학습 도서가 될 것입니다.
임진록
창비 / 김종광 지음, 장선환 그림 / 2008.06.05
11,000원 ⟶ 9,9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김종광 지음, 장선환 그림
리 민족이 겪은 참담한 역사와 전쟁의 의미, 다양한 영웅의 참된 면모 등을 보여 주는 우리나라 대표 군담소설 을 어린이.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엮었다. 이 책은 소설가 김종광이 3년 여에 걸쳐 주요한 이본들의 원본을 꼼꼼히 살펴본 뒤, 역사성과 설화성을 버무려 완성한 것이다. 은 1592년부터 1598년에 이르기까지 7년 여에 걸쳐 일어난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작자.연대 미상의 고소설로, 일제강점기 이전에 창작.필사.판각된 것들만도 60여 종이나 되는 방대한 이본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경판본 한글본'을 주축으로 삼고, 설화적 재미가 큰 '국립도서관 한글본'과 역사 기록에 충실한 '국립도서관 한문본', 유성룡의 등을 참고하여, 역사와 설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을 완성했다. 불필요한 등장인물과 난삽한 이야기는 과감히 줄이고, 주요한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굵직한 이야기들만을 간추려 엮었다. 그리하여 이순신, 권율, 유성룡, 사명당 등 실존 인물의 실제 활약과 함께 최일경, 정충남, 김도경, 관우, 귀신 어득광 등 가공의 인물이 엮어내는 다양한 이야기를 진지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펼쳐냈다. 실제로는 패배로 끝난 전쟁을 승리한 것으로 표현한 의 이면에 담긴 설욕 정신과 함께 이 책은 전쟁이란 영웅들이 활약하는 무대가 아니라 수많은 목숨들이 죽고 죽이는 한과 울분의 장이었음을 깨우쳐주고,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할 뼈아픈 경험임을 되새기게 해 준다. 책 말미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에서는 의 다양한 이본 분석과 함께, 실제 역사 속 '임진왜란'과 소설 의 차이점을 상세히 비교.설명하고 있다.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히데요시, 침략을 준비하다 통신사 왜군의 침략 선조, 한없이 달아나다 이순신, 바다를 지키다 의병의 활약 김응서, 유끼나가의 목을 베다 명나라 구원병 이여송, 마지못해 싸우다 원균, 바다에서 대패하다 이순신, 최후의 승리를 거두다 김덕령의 억울한 죽음 김응서와 강홍립, 일본에서 죽다 사명당, 왜의 항복을 받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현역 시인과 작가들이 원전의 뜻과 느낌을 최대한 되살려,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고전 읽기의 즐거움과 보람을 한껏 누리게 만든 ‘재미있다! 우리 고전’ 씨리즈의 19번째 권. 소설 『임진록』에서 역사와 설화를 함께 만난다 우리 민족이 겪은 참담한 역사와 전쟁의 의미, 다양한 영웅의 참된 면모 등을 보여 주는 우리나라 대표 군담소설 『임진록』을 어린이.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엮었다. 이 책은 소설가 김종광이 3년 여에 걸쳐 주요한 『임진록』 이본들의 원본을 꼼꼼히 살펴본 뒤, 역사성과 설화성을 버무려 완성한 것이다. 『임진록』은 1592년부터 1598년에 이르기까지 7년 여에 걸쳐 일어난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작자.연대 미상의 고소설로, 일제강점기 이전에 창작.필사.판각된 것들만도 60여 종이나 되는 방대한 이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출간되어 온 『임진록』은 주로 ‘설화’를 강조한 영웅 소설적 이본만을 중심으로 풀어 쓴 것이 대부분이었다. 소설가 김종광은 『임진록』을 대표하는 판본이라 일컬어지는 ‘경판본 한글본’을 주축으로 삼고, 설화적 재미가 큰 ‘국립도서관 한글본’과 역사 기록에 충실한 ‘국립도서관 한문본’, 유성룡의 『징비록』 등을 참고하여, 역사와 설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임진록』을 완성했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등장인물과 난삽한 이야기는 과감히 줄이고, 주요한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굵직한 이야기들만을 간추려 엮었다. 그리하여 이순신, 권율, 유성룡, 사명당 등 실존 인물의 실제 활약과 함께 최일경, 정충남, 김도경, 관우, 귀신 어득광 등 가공의 인물이 엮어내는 다양한 이야기를 진지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펼쳐냈다. 실제로는 패배로 끝난 전쟁을 승리한 것으로 표현한 『임진록』의 이면에 담긴 설욕 정신과 함께 이 책은 전쟁이란 영웅들이 활약하는 무대가 아니라 수많은 목숨들이 죽고 죽이는 한과 울분의 장이었음을 깨우쳐주고, 다시는 겪지 말아야 할 뼈아픈 경험임을 되새기게 해 준다. 책 말미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에서는 『임진록』의 다양한 이본 분석과 함께, 실제 역사 속 ‘임진왜란’과 소설 『임진록』의 차이점을 상세히 비교.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실제 전쟁에 나선 인물과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의 공통점과 차이점, 실제 전쟁의 과정과 소설 속 과정의 차이점 등이 자세히 담겨 있어서, 역사가 설화로 재가공되어 전승되는 과정을 찬찬히 짚어볼 수 있다.
깜짝깜짝 팝업북 : 공룡
어스본코리아 / 피오나 와트 지음, 알레산드라 새카로풀로 그림 /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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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피오나 와트 지음, 알레산드라 새카로풀로 그림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신기한 공룡 세계가 입체적으로 살아난다.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주고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준다. 다양한 공룡들의 특징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다.책장을 열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호기심 가득한 세계 책 읽기의 즐거움과 호기심, 인지력을 길러 주세요! 책장을 열면 와글와글 공룡의 세계가 펼쳐져요! 하늘에는 익룡이 펄럭펄럭 날아다니고, 땅에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우적우적 나뭇잎을 먹고, 벨로키랍토르가 끼이끽 무리 지어 다녀요. 그런데, 으르렁!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는 공룡은 누구일까요? ◆ 아기와 함께 이렇게 놀아 주세요! ○ 천천히 책장을 넘겨 주세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신기한 공룡 세계가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입체적인 모습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 읽기에 집중력과 흥미를 돋아 주지요. ○ 간결하고 경쾌한 문장과 의성어, 의태어가 아기의 언어 감각과 어휘력을 키워 줘요. 생생한 느낌이 들도록 읽어 주면 책 읽기에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양한 공룡들의 특징이 알록달록한 그림 속에 잘 표현되었어요. 어떤 공룡이 숨었는지, 어떤 특징을 가졌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아기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기탄 국어 H단계 1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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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스텐퍼드 기탄국어 E~J단계는 다양한 양식의 많은 글감을 통하여 독해력 신장, 짓기, 말하기, 듣기 능력 향상을 목료로 구성되어 있다. H단계는 초등 4,5학년용으로, 표현력 신장과 논리적인 언어 구사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글쓰기를 훈련하는 과정이다.1집 1주. 꽃밭 뽑기 만들기 옹고집전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말 반대가 되는 말 부사어의 호응 2주. 학교에서 생긴 일 모양을 흉내내는 말 우리의 민속놀이 아버지의 지혜 빗대어 쓰기 소리를 흉내내는 말 3주. 떡볶이 정훈이의 일기 를 읽고 태수의 편지 유관순 쓰레기를 줄이자 이어 주는 말 소개하는 글 쓰기 4주. 사진 정한이의 일기 농촌 체험 활동 보고서 브레멘 음악대 상상하여 이어쓰기 - 토끼와 거북이 숫자(1~10) 한자어의 적적한 사용 2집 1주. 을 읽고 코스모스 청소역 준형이의 일기 피리 부는 젊은이 틀리기 쉬운 말 2주. 내 얼굴 신기한 버섯 축구 경기와 월드컵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알기 쉬운 문장 만들기 초등학교 4학년이 쓰는 일본말 간결하게 표현하기 절약하는 생활 3주. 명진이의 일기 위대한 서예가 한석봉 묘사 김첨지와 도둑 '햇빛'과 '햇볕'의 쓰임 '이르다'와 '빠르다'의 쓰임 중심 내용 파악하기 일이 일어난 차례 알기 4주. 지현이의 편지 설문대 할망 요일 (월화수목금토일) 상상하여 이어쓰기 - 까마귀와 여우의 이야기 전쟁기념관를 다녀와서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낱말 뜻 구별하기 예사말과 높임말 3집 1주. 우물가엔 속리산 등반 맞춤법 을 읽고 우리 나라의 무술 보조 문장 주장하는 글쓰기 2주. 아영이의 일기 송아지 쌍둥이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비교와 대조 같은 개념, 다른 개념 자연의 용서 속담 넣어 글쓰기 3주. 영주의 편지 세계적인 곤충학자 파브르 비교와 대조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 파악하기 원자력 에너지를 이용하자 문장의 속뜻 알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 지혜는 황금보다 낫다. 간결한 문장 쓰기 4주. 주영이의 일기 백제의 도읍지 부여 흉내쟁이 남생이 방향 (상하좌우동서남북)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4집 1주. 감 꽃짐에 간 날 이어 주는 말 송사리 환경 오염 시의 형태로 바꾸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 천년 묵은 여우 틀리기 쉬운 글자 얼굴 (이목구비) 2주. 선경이의 편지 천재 화가 김홍도 삼성신화 지시어의 쓰임 - '이' 와 '그' 신체 (심신수족) 3주. 승우의 일기 인사를 잘하자 한지 철도 박물관 국어사전 활용하기 같은 소리 다른 뜻 익히기 기사글 상상하여 이어쓰기 - 난쟁이의 소원 동물 (마우견양) 4주. 한밤중에 생긴 도둑소동 행주산성을 다녀와서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꼬마 천문학자 시간의 흐름에 따른 전개 상상하여 이어쓰기 - 짧은 이불 덮기 같은 소리 다른 뜻 익히기 2 대한민국 5집 1주. 칠판 신라의 유적지 경주 약속을 잘 지키자 상상하여 이어쓰기 - 아빠의 담배 잭과 콩나무 허준 상상하여 이어쓰기 - 훌륭한 의사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기 재미있는 퍼즐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2주. 창수의 편지 까치네 골짜기의 교훈 이어 주는 말의 쓰임 공룡 상상하여 이어쓰기 - 무인도에 간 사람들 자연 (운우설풍산천초목) 정의하기와 예시하기 3주. 형주의 일기 한국의 개 독립기념관을 다녀와서 문장의 종류 가족 (부모자녀형제자매) 문단 내용 간추리기 주장에 알맞은 근거 제시하기 상상하여 이어쓰기 - 범인은 소나무 의견 쓰기 4주. 재미있는 달리기 장화 신은 고양이 이어 주는 말 - 한 문장으로 잇기 논술 실전 자연 (어조림석천지강해) 사랑의 씨앗을 심읍시다. 한자어의 적절한 사용 유의 관계 반의 관계 하의 관계
빵 공장이 들썩들썩
책읽는곰 / 구도 노리코 (지은이), 윤수정 옮김 / 2015.06.15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구도 노리코 (지은이), 윤수정 옮김
작은 곰자리 시리즈 27권, 우당탕탕 고양이 시리즈 1권.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차지한 작품이기도 하다.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빵 공장을 엿보고 있었다. 노릇노릇 따끈따끈 맛 좋은 빵! 갓 구운 빵을 한 입 베어 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빵 맛있겠다, 야옹.” “빵 먹고 싶어, 야옹야옹.” 멍멍 씨가 빵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본 야옹이들은 모두가 잠든 밤 몰래 공장에 숨어들어 빵을 만들어 먹기로 하는데….말썽쟁이 야옹이들, 빵 공장을 습격하다! 우당탕탕 야옹이 첫 번째 대작전! 《빵 공장이 들썩들썩》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멍멍 씨네 빵 공장을 엿보고 있어요. 노릇노릇 따끈따끈 맛 좋은 빵! 갓 구운 빵을 한 입 베어 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들지요. “빵 맛있겠다, 야옹.” “빵 먹고 싶어, 야옹야옹.” 멍멍 씨가 빵 만드는 모습을 지켜 본 야옹이들은 모두가 잠든 밤 몰래 공장에 숨어들어 빵을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온갖 사고를 치는 요 말썽쟁이들이 과연 무사히 빵을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은 빵 공장이다, 야옹.” 늦은 밤, 말썽쟁이 야옹이들이 살금살금 빵 공장으로 갑니다. 누가 볼세라 커다란 손수건으로 얼굴을 싸맸지만…… 노란 털, 볼록 튀어나온 배, 짤막한 팔다리까지 가릴 순 없습니다. 뭔가 꿍꿍이가 담긴 오묘한 표정도요. 야옹이들은 낮에 본 빵 만드는 모습을 떠올리며 빵 공장을 뒤집니다. 밀가루, 우유, 달걀, 설탕, 소금……. 이제 커다란 그릇을 꺼내 반죽을 시작합니다. 빵 만들기는 무릇 정확한 레시피가 생명인 법. 정량에서 조금만 어긋나도 망치기 십상이지요. 그러나 들고양이들이 거기까지 알 턱이 없습니다. 커다란 빵을 만들어 배불리 먹을 생각뿐이지요. 그래서 있는 재료를 몽땅 털어 넣습니다. 퍽퍽, 콸콸, 탈탈……. “말썽은 신나게! 반성은 열심히! 야옹야옹.” 사실 말썽 피우는 건 꽤 신나는 일입니다. 말썽은 본디 호기심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법이거든요. 아이들이 저지레할 때 얼굴을 떠올려 보세요. 두 눈은 반짝반짝 양 볼은 발그레한 것이 그보다 더 행복해 보일 수가 없지요. 들키면 혼날 줄 뻔히 알면서도 그 짜릿한 행복감에 일단 저지르고 보지요. 말썽쟁이 야옹이들도 아이들과 꼭 닮았습니다. 한밤중에 몰래 남의 가게에 들어가서 멋대로 물건을 뒤지면 안 되는 것쯤 알고 있지요. 하지만 맛있는 빵을 만들어 먹고 싶은 마음에 그만 사고를 치고 맙니다. 야옹이들이 멋모르고 탈탈 털어 넣은 베이킹파우더 때문에 빵이 커져도 너무 커졌어요. 엄청나게 부풀어 오르더니 퍼엉! 하고 화덕째 폭발하고 말았어요. 멍멍 씨네 빵 공장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집채만 한 빵이 따끈따끈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덩그러니 남았지요. 멍멍 씨는 무척 화가 났어요. 제멋대로 구는 말썽쟁이들이지만, 그래도 잘못한 건 알고 있습니다. 야옹이들은 멍멍 씨 앞에 옹기종기 무릎 꿇고 앉아 열심히 반성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가 한 행동에 책임지려는 야옹이들 모습에 멍멍 씨도 마음이 누그러졌어요. 야옹이들은 저희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려고 멍멍 씨가 시키는 일을 열심히 해냅니다. 빵 축제를 열어 마을 사람들과 커다란 빵을 나누어 먹고, 멍멍 씨네 공장을 새로 짓는 일도 돕지요. 아무리 신나는 일이라도 잘못이라면 반성할 줄 알아야겠지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처럼요. “빵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참 귀여운 책입니다. 연필로 쓱쓱 낙서한 듯한 작가 특유의 그림과 야옹이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치지 않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지요. 아이만이 아닙니다. 고양이를 좋아하고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양이 특유의 엉뚱함과 무모함, 뻔뻔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요 말썽쟁이 야옹이들에게 푹 빠지고 말거예요. 게다가 배경이 무려 빵 공장입니다. 갖가지 먹음직스러운 빵과 빵을 만드는 과정은 물론, 거대한 빵을 다 같이 나눠 먹는 빵 축제로 끝나는 결말까지! 빵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딱 맞는 책이지요. 구도 노리코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입니다. 시리즈는 일본 잡지 에 꾸준히 연재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짧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연재도 하고 있습니다. (http://www.kodomoe.net/serial_types/noraneko_movie/) 첫 번째 이야기 《빵 공장이 들썩들썩》은 ‘2013 MOE 그림책 대상’에서 4위를, 두 번째 이야기 《기차가 덜컹덜컹》은 ‘2014 MOE 그림책 대상’ 2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책은 일본에서 자그마치 1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조만간 출간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야옹이들 하는 짓이 정말 귀여워요. 반성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워요. 딸이랑 함께 몇 번이나 웃으면서 봤어요.” _ Amazon Japan 독자 리뷰 “엄마와 아이가 함께 구도 노리코 작가의 팬입니다. 고양이들이 어처구니없는 짓을 저지르지만 미워할 수 없고 오히려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건, 역시 작가가 가진 대단한 힘입니다. 얼굴도 몸매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고양이 캐릭터들과 절로 군침이 흐르게 만드는 먹음직스러운 빵들. 고양이들의 다음 활약이 기대됩니다.” _ehonnavi 독자 리뷰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좋은책어린이 / 김혜리 지음, 조현숙 그림 / 2008.07.21
8,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김혜리 지음, 조현숙 그림
만능 재주꾼인 '엄마 친구 딸'과의 계속된 비교 때문에 자기는 잘하는 건 하나도 없고, 별명만 세 개나 된다고 생각하는 1학년 재아가 엄마 친구 딸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명랑하고 쾌활한 마음을 되찾게 된다는 이야기. 뽀로통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든 글을 읽는 재미에, 비교 당하는 아이의 심리를 독특하고 상상력 있게 묘사해 낸 그림을 보는 재미가 더해진 작품이다. 1학년 재아의 별명은 모두 3개다. 반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애보다 별명이 많다. 모두 짝꿍 희철이가 붙인 것이다. 별명만 연구하고 사는 것 같은 희철이 때문에 재아의 학교 생활은 늘 골이 나 있다. 그런데 그런 재아를 괴롭히는 아이가 또 있다. 바로 엄마 친구 딸이다. 엄마 말에 따르면 그 애는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이다. 게다가 마음씨도 천사라서 동생이랑 싸우지도 않고, 밤늦게까지 공부해도 아침에 알아서 척척 일어난다. 엄마가 입이 닳도록 그 애 칭찬을 하는 바람에, 재아는 학원 가기 싫다는 말, 아프다는 말도 꺼내지 못한다. 엄마에게는 그 애가 모두가 바라는 꿈 같은 딸일지 몰라도, 재아에게 그 애는 자기를 괴롭히는 무지막지한 괴물이다. 그러던 중, 재아는 엄마 친구들 모임에서 말로만 듣던 엄마 친구 딸을 만나게 되는데…….“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너란다. 힘내렴!” 공평하지 않은 비교와 잣대에 시달리는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작가의 신작! 내용 소개 만능 재주꾼인 ‘엄마 친구 딸’과의 계속된 비교 때문에 자기는 잘하는 건 하나도 없고, 별명만 세 개나 된다고 생각하는 1학년 재아가 엄마 친구 딸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명랑하고 쾌활한 마음을 되찾게 된다는 이야기. 뽀로통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든 글을 읽는 재미에, 비교 당하는 아이의 심리를 독특하고 상상력 있게 묘사해 낸 그림을 보는 재미가 더해진 작품이다. 1학년 재아의 별명은 모두 3개다. 반에서 가장 인기 많은 애보다 별명이 많다. 모두 짝꿍 희철이가 붙인 것이다. 별명만 연구하고 사는 것 같은 희철이 때문에 재아의 학교 생활은 늘 골이 나 있다. 그런데 그런 재아를 괴롭히는 아이가 또 있다. 바로 엄마 친구 딸! 엄마 말에 따르면 그 애는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재주꾼이다. 게다가 마음씨도 천사라서 동생이랑 싸우지도 않고, 밤늦게까지 공부해도 아침에 알아서 척척 일어난다. 엄마가 입이 닳도록 그 애 칭찬을 하는 바람에, 재아는 학원 가기 싫다는 말, 아프다는 말도 꺼내지 못한다. 엄마에게는 그 애가 모두가 바라는 꿈 같은 딸일지 몰라도, 재아에게 그 애는 자기를 괴롭히는 무지막지한 괴물이다. 그러던 중, 재아는 엄마 친구들 모임에서 말로만 듣던 엄마 친구 딸을 만나게 되는데…….그런데다 희철이 말고도 나를 괴롭히는 아이가 또 있어요. 바로 엄마 친구 딸이에요. 나는 엄마 말에 자주 등장하는 그 애 때문에 골치가 아팠어요. “엄마 친구 딸은…… 학원도 제가 먼저 보내 달라고 해서 몇 군데씩 다닌다더라.”그 애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피아노도 잘 치는 만능 재주꾼이었어요. 또 너무 착해서 동생하고 싸우지도 않고, 심부름도 척척 잘한다고 했어요. 내 동생은 세 살이라 싸울 상대는 못 되지만, 툭하면 울어서 짜증이 날 때가 많아요. 그럴 땐 동생이라는 생각이 싹 없어지고 마구 때려 주고 싶다니까요. 사실 엄마 몰래 꼬집어 준 적도 있어요. 아무튼 나는 엄마 친구 딸 때문에 학원에 안 가겠다고 할 수 없었어요. 그 애는 학원을 다섯 군데나 다니면서도 짜증 한 번 안 낸다고 했으니까요. ‘우리 반 서영이 같은 애일까?’이렇게 생각해 보기도 했어요. 우리 반 서영이는 공부도 잘하고, 말싸움에서도 진 적이 없어요. “나 학원 다섯 군데 다닌다! 미술, 피아노, 글쓰기, 영어, 수학!”서영이는 자랑처럼 손으로 꼽아 가며 말했어요. 나는 그런 서영이와 비교될까 봐 같은 학원이나 같은 시간에는 가지 않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것도 내 맘대로 되지 않았어요. “여기 한서영 학생 다니죠? 우리 재아도 그 반에 넣어 주세요.” - 본문 중에서
꺼벙이 억수랑 아나바다
좋은책어린이 / 윤수천 지음, 원유미 그림 / 2010.06.14
8,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윤수천 지음, 원유미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22권.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는 <꺼벙이 억수>의 후속작. 1학년이었던 꺼벙이 억수와 친구들이 3학년이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환경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다소 지저분해 보이고 어수룩해 보이는 억수를 통해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실천이 환경을 살리는 데 얼마나 도움을 주는 일인지를 보여 준다.꺼벙이 억수 두 번째 이야기 『꺼벙이 억수』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2007년에 출간된『꺼벙이 억수』는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고,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꺼벙이 억수』는 옷도 싸구려만 입는 데다 자주 빨지도 않고 행동도 어눌해 보이는 친구 ‘억수’를 통해 ‘좋은 친구’와 ‘진정한 우정’에 관해 눈뜨게 되는 초등 1학년 찬호의 성장기를 다뤘다. 『꺼벙이 억수랑 아나바다』는 다소 지저분해 보이고 어수룩해 보이는 억수를 통해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의 실천이 환경을 살리는 데 얼마나 도움을 주는 일인지를 보여 준다. 찬호가 보기에 억수는 항상 헌 옷만 입고 다니고 지저분한 데다 이상한 행동을 일삼는 친구다. 가령 비가 오는 날 길가의 지렁이를 맨손으로 집어 화단에 옮긴다거나 중고 필통을 부끄러움 없이 갖고 다니는 일 말이다. 찬호가 더럽다는 이유로 피하는 일에 억수는 항상 열심이다. 찬호는 이해할 수 없는 억수의 행동을 비웃기만 한다. 하지만 찬호는 어느 날 아빠가 산사태 때문에 사고를 당하자, 자연을 가꾸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된다. 또한 억수와 함께 ‘아나바다’를 실천하는 벼룩시장을 계획하고 열게 되면서 생활에서 실천하는 ‘지구 환경 지키기’가 얼마나 보람된 일인지 알아 간다.3학년이 된 찬호. 찬호는 외동아이라 그런지 새것만 좋아한다. 옷도, 신발도, 학용품도 모두 새것이고 싫증이 나면 버리고 새로 산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벼룩시장에서 헌 바지를 500원에 사 오자 찬호는 더럽다며 입지 않는다. 헌 옷을 입으면 반 친구들한테 놀림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편 찬호와 같은 반 친구인 고은이는 아빠와 함께 간 벼룩시장에서 그곳의 매력에 푹 빠진다. 환경을 살리는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든 것이다. 비 오는 어느 날, 찬호는 등굣길에 도로에 나와 있는 지렁이를 맨손으로 주워서 화단으로 옮기고 있는 억수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또 억수가 중고 필통을 사용하는 것을 본 찬호는 매우 더럽다고 생각하며 반 친구들과 함께 억수를 놀리는 데 동참한다. 찬호는 억수가 왜 지렁이를 맨손으로 만져 흙 범벅이 되고 중고 필통을 사용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도덕 시간. 지구와 환경에 대한 단원을 마치며 선생님은 모둠별로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한 가지씩 발표하라고 한다. 고은이와 억수와 같은 모둠이 된 찬호는, 어린이 벼룩시장을 열자는 고은이의 제안에 펄쩍 뛴다. 남이 쓰던 헌 물건은 더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음 날 찬호의 생일에 오기로 한 찬호 아빠가 산에서 굴러떨어지는 돌덩어리 때문에 사고를 당한다. 찬호는 새것만 좋아하는 사람들 때문에 지구가 병들어 가는 거라는 고은이의 말에 처음엔 화가 났지만 곧 자기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 고은이와 찬호와 억수는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교실에서 벼룩시장을 열게 된다. 찬호는 이 과정을 통해서 아나바다는 더러운 것이 아니고,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본문 중에서
매거진 F (Magazine F) Vol.02 : 치즈 (Cheese)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주)우아한형제들 (지은이) / 2018.05.18
15,000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취미,실용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주)우아한형제들 (지은이)
2 Intro 10 Letter from F 14 Into the Origin 흥미로운 이야기와 맛으로 가득한 세계 곳곳의 치즈 성지 20 The Artisan Story 24 Traditional Artisan 전통 아르티장 치즈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영국 몽고메리 치즈와 프랑스 라 보리오트 농장 34 Modern Artisan 현대화된 시스템과 전통 방식을 결합한 모던 아르티장 치즈의 대표적 브랜드, 프랑스 그랑도르주 44 Mass Production 가공 치즈의 달라진 품질과 위상을 확인할수있는, 미국 힐마 치즈 컴퍼니 48 Coexistance 치즈로 연결된 경제 공동체, 이탈리아 ABC 카세르타 버펄로 육종가 협회 52 Academic Manual 역사, 전통, 트렌드, 치즈 가이드 등 일곱 가지 테마로 정리한 치즈 잡학 사전 78 Interview 78 Se?bastien Bras 기존 미식계의 문법과 차별화된 요리 세계를 구축한 '르 쉬케' 오너 셰프, 세바스티앙 브라 83 David Breeden 토마스 켈러의 명성을 충실히 계승한 '프렌치 론드리'의 수석 셰프, 데이비드 브리든 88 On the Table 세계 여러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핫한 치즈 플레이트 96 F Lab 첨단 기술로 요리와 식재료를 연구하는 셰프스텝스의 흥미로운 치즈 실험 100 User Scene 치즈 애호가 4인이 말하는 치즈와 식재료, 음료의 마리아주 108 F Cut 다채로운 형태와 질감, 다양성의 미학이 담긴 치즈 신 118 New Wave on Cheese 118 Soyoung Kim 미국 최고의 치즈 명장 '안단테 데어리' 오너 김소영 122 Benton Brown & Susan Boyle 브루클린에 위치한 치즈 숙성실 '크라운 피니시 케이브' 오너 벤턴 브라운& 수잔 보일 126 Retail 열정적인 치즈몽거들이 운영하는 아르티장 치즈 전문 숍 138 Extended 치즈 종류에 따라 선택하는 다양한 슬라이서 140 References 치즈 전문가와 세프들이 추천하는 책 142 Outro 150 Dictionary 151 Index ■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F》는 매거진《B》와 배달의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입니다. 매거진《F》를 통해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재배되거나 만들어지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지역마다 그 쓰임이 어떻게 다르고, 그와 관련한 경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쉐프들은 그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 지에 대해 각각의 소재마다 깊게 조망해 보고자 합니다. ■ 공동 저자 소개 우아한형제들 2010년 6월 창립한 우아한형제들은 김봉진 대표가 만든 푸드테크 컴퍼니입니다. 누적 다운로드 3000만을 돌파한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라는 비전 아래 배달문화를 바꾸고 있으며, 배달앱에만 머무르지 않고 종합 푸드테크 기업으로 나아가 배달의민족 외 배민라이더스, 배민찬, 배민상회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제이오에이치 2011년 4월 창립한 제이오에이치는 조수용 대표가 만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입니다. 조수용 대표는 한국의 구글로 불릴만큼 국내외로부터 큰 찬사와 관심을 받은 NHN 분당 사옥의 탄생을 총괄 디렉팅하고 이를 단행본 《그린팩토리》로 펴내 출판계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인 제이오에이치는 건축 디자인부터 브랜드 컨설팅, 인테리어, 식음 서비스, 제품 디자인, 미디어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슈 소개 치즈는 소나 염소 같은 가축의 젖을 응고, 발효시킨 것으로 그 자체로 접시 위에 올라 별미가 되는가 하면, 피자 등의 대중적인 요리는 물론 고급 요리에 사용하는 식재료로도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모차렐라, 고르곤졸라, 만체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등 땅의 기운과 가축의 종류, 숙성 방식에 따라 천 가지 이상의 종류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각의 치즈가 지닌 고유의 풍미는 와인과도 비교됩니다. 아울러 수천 년간 이어온 전통 방식을 수호함과 동시에 지역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그 자체로 식문화의 본질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축구 잘하는 50가지 비밀
부즈펌어린이 / 길 하비.조나단 셰이크 밀러 외 지음, 이성빈 옮김, 밥 본드 그림, 크리스 콜.숀 보터릴 / 2015.05.14
15,500원 ⟶ 13,95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유아학습책길 하비.조나단 셰이크 밀러 외 지음, 이성빈 옮김, 밥 본드 그림, 크리스 콜.숀 보터릴
축구 실력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 ‘50가지 축구 기술’을 소개한다.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사진과 일러스트로 정확한 동작을 보여주고 다양한 축구 게임과 연습 방법까지 소개해 놓아서, 빠른 시간 안에 축구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빠 엄마와 함께 즐겁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축구를 진짜 진짜 좋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아이들과 축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는 아빠 엄마를 위한 책이다.1장. 볼 컨트롤(Ball control) 퍼스트 터치 008 발 컨트롤 010 저글링 012 헤드 컨트롤 014 가슴 컨트롤 016 등지기 018 드리블 020 페인팅 022 갑자기 멈추는 페인팅 024 터닝 026 발뒤꿈치를 사용하는 기술 028 2장. 패싱과 슈팅(Passing + Shooting) 푸시 패스 032 월 패스 034 크로스 036 인스텝 킥 038 로프티드 킥 040 인사이드 감아차기 042 아웃사이드 감아차기 044 프런트 발리 046 사이드 발리 048 슈팅 050 헤딩슛 052 골키퍼 제치기 054 칩슛 056 오버헤드 킥 058 3장. 디펜딩(Defending) 쟈킹 062 블록 태클 064 슬라이딩 태클 066 인터셉트 068 헤딩으로 공중볼 수비하기 070 수비벽 만들기 072 커뮤니케이션 074 4장. 데드볼 스킬(Dead ball skills) 킥오프 078 드롭볼 080 스로인 082 롱 스로인 084 코너킥 감아차기 086 드리븐 코너킥 088 프리킥 감아차기 090 프리킥 전술 092 페널티킥 094 심판의 신호 096 5장. 골키핑(Goalkeeping) 골키퍼의 기본자세 100 슈팅 막기 102 컬랩싱 세이브 104 다이빙 세이브 106 각 좁히기 108 일대일 수비 110 크로스 잡기 112 티핑 114축구 실력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 ‘50가지 축구 기술’을 소개한 책!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사진과 일러스트로 정확한 동작을 보여주고 다양한 축구 게임과 연습 방법까지 소개해 놓아서, 빠른 시간 안에 축구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빠 엄마와 함께 즐겁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진짜 진짜 축구를 잘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와 아이가 좋아하는 축구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축구를 진짜 진짜 잘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과 아이와 함께 축구를 즐기고 싶은 아빠를 위해서 태어난 아주 특별한 축구 책! 축구는 아이들이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놀이 중 하나예요. 동그란 공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친구들과 함께 신 나게 뛰어놀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남자아이들 중에는 그저 공을 차고 달리는 것을 넘어서, 다른 친구들보다 축구를 더 잘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세계의 유명한 축구선수들처럼 내 맘대로 공을 드리블하면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싶고, 상대 선수들을 요리조리 따돌리면서 멋지게 골도 넣고 싶어 하지요.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생각대로 공을 다루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축구 교실에 가서 열심히 배운다고 해도, 집에 돌아오면 새로 배운 동작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서 속상할 때가 많지요. 또 아이들은 늘 아빠 엄마와 함께 축구를 하고 싶어 하지만, 축구선수나 선생님이 아닌 아빠 엄마는 그저 공을 주고받으며 놀아줄 수밖에 없어서 아이도 부모도 곧 지루해지고 말아요. 그럴 땐 이 책을 열어 보세요! 《축구 잘하는 50가지 비밀》은 바로 이렇게 축구를 진짜 진짜 좋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아이들과 축구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를 키우는 아빠 엄마를 위해서 태어난 책이거든요. 첫째, 50가지 비밀 같은 기술들만 콕콕! 아이들이 축구를 처음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탄탄한 기본기를 익히는 것이에요. 이 책은 드리블과 패스부터 골키핑까지, 가장 기본적이지만 강력한 축구 기술 50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축구 실력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 비법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 안에 있는 50가지 기술만 모두 알게 된다면 또래 친구들 중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축구 실력을 갖게 될 거예요. 둘째, 사진과 일러스트로 정확한 동작을 쏙쏙!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사진과 일러스트로 정확한 동작을 보여줘요. 그래서 낯선 동작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지요. 또 먼저 배운 기술을 깜빡 잊어버려도 다시 책을 보고 따라 하면 되니까 문제없어요! 셋째, 재밌는 축구 게임과 연습 방법으로 실력을 쑥쑥! 아무리 좋아하는 축구도 그냥 따라 하기만 하면 재미가 없어요. 그래서 이 책은 쉬운 연습 방법과 함께 다양한 축구 게임을 실어 놓았어요. 이 책을 이용해서 아빠, 엄마, 친구와 함께 재밌게 연습하다 보면 아이는 축구를 더욱 더 좋아하고 즐기게 될 거예요. 아이가 축구를 하자고 조르거나 축구 기술을 알려달라고 할 때마다 곤란했던 아빠 엄마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책이랍니다.
가시괴물의 비밀
사계절 / 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 2011.04.28
8,500원 ⟶ 7,6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가시괴물 이야기 정말 있을까? 용기가 필요해 은빛 강 건너기 가자!소나무 숲으로! 아무것도 없다고? 가시괴물의 비밀 작가의 말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아이는 온 마을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여러 사건을 접하고, 때에 따라 다른 응대법을 터득하고 배워야 한다는 뜻이다. 마을이라 하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옹기종기 모여 사는 곳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마을이 전무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 특히 아파트처럼 공중에 떠 있는 주거공간이 많아서 더욱 부유하는 삶처럼 보인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 채 살아온 지도 이십여 년이 훌쩍 넘었다. 오롯이 부모와 한둘의 형제로 이뤄진 단출한 가족 구성원으로 살아간다. 그러니 사회성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가야 하고, 놀이를 배우기 위해 축구 교실 같은 델 찾아가야 한다. 또 친구 집에도 사전에 미리 약속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나마 마을을 접하고 다양한 경험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 강정연 작가는 ‘큰꼬리 다람쥐들이 모여 사는 밤나무 숲속마을 이야기’를 썼다. 작년 12월에 출간된 『깜빡해도 괜찮아』(꼬마 다람쥐 두리1)와 『끝내주는 생일 선물』(꼬마 다람쥐 두리2)에, 이번에 출간되는 『심부름은 정말 싫어』(꼬마 다람쥐 두리3), 『아빠가 필요해』(꼬마 다람쥐 두리4), 『가시괴물의 비밀』(꼬마 다람쥐 두리5)을 합하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 총 5권이 완성된다.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밤나무 숲속마을에서 살고 있는 꼬마 다람쥐 두리와 보보, 미미를 중심으로 한 마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미취학 아이들에게 읽기 책의 첫걸음이 되어 줄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로 구성되어 이제 막 사회성과 친구와의 관계 등을 알 가는 7-8세 아이들에게 한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화영화 「개구쟁이 스머프」처럼 전해 줄 것이다. 몇 십 년이 넘도록 사랑받아 온 「개구쟁이 스머프」는 파파스머프, 스머페트, 똘똘이, 익살이, 투덜이, 허영이, 욕심이 등 다양한 성격, 직업, 모양새를 가진 캐릭터들이 스머프 마을에서 온갖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건들을 벌인다. 매회 다른 사건이 벌어지는 스머프 마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하듯이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도 밤나무 숲속마을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줄 것이다. 뭐든지 잘 깜빡깜빡하는 두리 엄마 깜빡이 아줌마가 아이들에게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는 위안을 주는 『깜빡해도 괜찮아』와 온 마을 다람쥐들이 조금씩 자기 재능을 모아 큰머리 할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해 주는 이야기로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 주는 『끝내주는 생일 선물』에 이어 세 편의 이야기가 덧붙었다. 앞서 출간된 작품에서 밤나무 숲속마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면 이번에 출간되는 세 권에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갈등 문제, 관계 형성, 용기 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용기를 내어 두려움의 실체와 맞닥뜨린 꼬마 다람쥐 삼총사, 『가시괴물의 비밀』 밤나무 숲속마을에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밤늦게까지 잠을 안 자거나 어른들 말을 안 들으면 가시괴물이 와서 잡아간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다. 모든 꼬마 다람쥐들은 가시괴물 이야기가 나오면 꼬리를 내리며 어른들 말에 순종한다. 언제 가시괴물이 와서 잡아갈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두리와 보보와 미미는 큰머리 할아버지가 읽어 주는 ‘가시괴물에 관한 이야기’에는 열광한다. 그림책으로 펼쳐지는 가시괴물의 이야기는 아주 안전한 상황에서 접할 수 있는 짜릿함과 같다. 그러던 어느 날 두리는 정말 가시괴물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가끔 엄마 말을 안 듣고, 잠 안 자고 이불 속에서 늦게까지 그림책을 본 적도 있는데 가시괴물에게 잡혀가진 않았던 것이다. 또 최근에 마을에서 가시괴물에게 잡혀갔다는 다람쥐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두리는 용기 있게 가시괴물을 찾아나서기로 마음먹는다. 친구 미미와 보보를 설득해서 함께 은빛 강 너머 소나무 숲속마을로 탐험을 떠나기로 한다. 처음엔 미미와 보보도 조금 두려워하나 셋이서 의기투합하여 강을 건너기로 한다. 나무배를 구하고 돌아올 것을 대비해 미미의 리본들을 묶어 긴 끈을 만들기까지 꼬마 다람쥐들은 나름대로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운다. 정작 강을 건너가 보니 소나무 숲속마을에는 아무것도 없다. 해가 뉘엿뉘엿 지려고 하니 두렵기도 한 세 꼬마 다람쥐들은 집으로 돌아오기로 한다. 그때 커다란 가시괴물의 그림자를 발견하고 꺅! 비명을 내지르고 만다. 그런데 어디선가 동시에 또 다른 비명 소리가 들린다. 알고 보니 소나무 숲속마을에 살고 있는 꼬마 고슴도치 또치였다. 또치가 놀란 이유는 어릴 적부터 어른들 말을 안 들으면 큰꼬리괴물이 와서 잡아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는데 꼬마 다람쥐 삼총사의 그림자를 보고 괴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국 은빛 강을 사이에 둔 두 마을에서는 다람쥐와 고슴도치를 일컬어 괴물에 비유했던 것이다. 꼬마 다람쥐 삼총사는 가시괴물의 비밀을 알아냈지만 모른 척하기로 약속한다. 작가 강정연은 “무언가 간절할 때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꼬마 다람쥐 삼총사들은 용기를 낸 덕분에 두려움의 실체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도 어렸을 적에 “울면 망태할아버지가 잡아 간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 어느 집단이나 아이들을 통제하려는 두려움의 비유 대상은 있어 왔다. 하지만 그 실체가 무서운 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 것이 바로 통과의례이고 성장의 흔적점이다. 꼬마 다람쥐 삼총사 두리와 보보, 미미는 지금 용기를 낸 덕분에 두려움의 존재가 별거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또 다른 두려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