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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기 오리 뿡쉬 3
보리 / 김지연 글, 한나빵 그림 / 2015.05.01
16,000

보리만화,애니메이션김지연 글, 한나빵 그림
미운 아기 오리 뿡쉬 시리즈. 사고뭉치 아기 오리 뿡쉬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장편 어린이 만화이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세 해 동안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에 연재 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책 세 권으로 담아냈다.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장면들이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잘 스며들어 있다.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물들과 만나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운다.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날고 싶은 꿈을 찾아 모험하는 뿡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날고 싶은 미운 아기 오리의 신나고 짜릿한 모험 이야기 〈미운 아기 오리 뿡쉬〉를 만화책 세 권으로 만나 보세요.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사고뭉치 아기 오리 뿡쉬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장편 어린이 만화입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세 해 동안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에 연재 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책 세 권으로 담아냈습니다.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장면들이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물들과 만나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웁니다.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날고 싶은 꿈을 찾아 모험하는 뿡쉬의 이야기는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 줄 것입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에만 있는 것!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의 귀환! 만화는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할 만큼 어린이 만화가 넘쳐 났던 1980년와 1990년대에는 〈아기 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머털 도사〉 등 재미와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어린이 장편 만화가 많았다. 그 시대 어린이들은 어린이 만화를 보고 울고 웃으며,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어린이 만화는 얄팍한 지식으로 잔뜩 채워진 학습 만화가 다인 양 여겨지면서, 아이들은 만화를 보는 때조차 억지로 무언가 배우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 여기, 탄탄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가 나왔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에그랜드 북쪽 나라에서 펼쳐지는 아기 오리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곤 말썽 부리는 것밖에 없었던 사고뭉치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무들을 만나며 자기 앞가림 하는 법과 어려울 때 돕고 서로 나누는 법을 배워 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세 권의 만화를 읽는 동안 뿡쉬와 기나긴 모험을 하며 꽁꽁 매인 마음을 풀고 웃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레 상상력을 기르고 세계관을 넓힐 수 있다. 실로 오랜만에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갖추고 나온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어린이 만화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책 속에서 생기발랄한 캐릭터가 “살아 있네, 살아 있어!” 고린내 풀풀 나는 방귀 대장 뿡쉬, 잘난 척쟁이에 샘 많은 도레미, 힘세고 사납지만 멍청한 겔겔 여우, 상냥하고 따뜻한 눈망울 선생님처럼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책을 덮고 나서도 모습과 성격이 금방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생동감이 넘친다. 이는 표정과 동작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발랄하고 친근한 그림체가 한몫을 차지한다. 특히 ‘뿡쉬’는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속 미운 오리를 불러낸 뒤 작가 특유의 상상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아이들의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었다. 뿡쉬는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에 엉뚱한 행동들을 하며 온갖 말썽을 부린다. 자기보다 힘센 이에게 맞서는 용기가 있지만,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을 겁이 나 못하기도 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때로는 자기가 뿡쉬 같기도 하고, 자기 둘레에 있는 동무 가운데 하나를 뿡쉬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아이들 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동무와 함께 헤쳐 나가는 뿡쉬한테서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세상에 있는 미운 오리들한테 보내는 따뜻한 눈길 뿡쉬는 모험하는 내내 사랑을 찾아 헤맨다. 누구 하나 보살펴 주는 이 없이 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혼자 살아남은 뿡쉬는 남과 어울리는 법도, 서로 나누며 사는 법도 잘 모른다. 태어나면서부터 혼자였기에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것이다. 오리 마을의 다른 오리들은 이런 뿡쉬가 불편하고 거슬려서 멀리하려고만 하지만, 눈망울 선생님만은 외롭고 상처 난 뿡쉬의 마음을 보듬고 감싸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지내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어쩌면 거칠 수도 있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이 아이들한테는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어울림을 조금씩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선뜻 다가서는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이 이야기가 외롭고 못난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길은 이 세상 수많은 미운 오리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다. 그림책이야, 만화책이야? 그림동화와 만화의 절묘한 어울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다른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곱고 유려한 장면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어, 마치 한 편의 그림동화책을 읽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유쾌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의 배경과 잘 어우러져서 만화의 재미와 그림의 아름다움을 모두 맛볼 수 있다. 또한 장면 장면이 긴밀하게 이어져, 글 없이 그림만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의 그림동화적 특성은 그림뿐 아니라 글에도 잘 드러나 있다. 거친 표현이나 속어를 쓰지 않았으며,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입말이 대사에 담겨 있어,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도 그림과 글을 보며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만화책이다.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응원을 한 몸에 받다. ‘믿고 보는’ 재미있는 만화! -장편연재동화 ‘미운 아기 오리 뿡쉬’가 재밌어요. ^-^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흥미진진! 앞으로도 쭉 뿡쉬 더 재밌게 볼게요! (이지우, 13살) -뿡쉬가 용감해 보였어요. 뿡쉬는 친구들이 위험할 때 도와주는 착한 친구 같아요. (김해인, 10살) -뿡쉬가 더럽다고 하지만 전 뿡쉬가 너무 좋아요. 겔겔 여우가 뿡쉬를 잡지는 않겠죠? 걱정돼요. (한수정, 11살) -내가 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뿡쉬를 정말 좋아했는데 끝나니 정말 아쉬워. 뿡쉬가 나중에 친구와 함께 남쪽으로 떠나는데 내가 그 남쪽인 거제에 살고 있거든. 그럼 뿡쉬도 만날 수 있을까? (서윤지, 11살) -‘뿡쉬’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 학교생활을 이렇게 보여 주시는 작가님 최고입니다. (11살 아영이 엄마 이미정)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연재한 장편 만화이다. 연재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팔천여 명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회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흡인력 있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이제 세 권의 책으로 더 많은 어린이 독자를 만나 큰 웃음과 가슴 찌릿한 감동을 줄 것이다.
축구가 문제야!
비룡소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에르하르트 디에틀 그림, 김경연 옮김 / 2006.06.22
7,000원 ⟶ 6,3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에르하르트 디에틀 그림, 김경연 옮김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인플루엔셜 / 매트 헤이그 (지은이), 노진선 (옮긴이) / 2021.04.28
15,800원 ⟶ 14,22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매트 헤이그 (지은이), 노진선 (옮긴이)
"이 책들은 네가 살았을 수도 있는 모든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야." 더 이상 자신의 하찮고 지질한 삶을 견딜 수 없었던 주인공 노라 시드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밤 11시 22분. 그가 눈을 뜬 곳은 삶과 죽음 사이의 미스터리한 공간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시간은 자정에서 멈춰 있다. 도서관 사서 엘름 부인의 안내로 노라는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다면 살았을 수도 있는 또 다른 삶을 살아보며,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2020년 8월 출간 이후 영국에서만 7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도 아마존, 《뉴욕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SNS로도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작가의 팬들답게 #midnightlibrary로 독서 경험을 나누고 있는 전 세계 독자들과 함께해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밤 12시, 죽기 바로 전에만 열리는 마법의 도서관에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드립니다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아마존,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42개국 번역 출간 계약! ★ 〈어바웃 타임〉 제작사 영화화 확정! "이 책들은 네가 살았을 수도 있는 모든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야." 더 이상 자신의 하찮고 지질한 삶을 견딜 수 없었던 주인공 노라 시드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밤 11시 22분. 그가 눈을 뜬 곳은 삶과 죽음 사이의 미스터리한 공간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시간은 자정에서 멈춰 있다. 도서관 사서 엘름 부인의 안내로 노라는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다면 살았을 수도 있는 또 다른 삶을 살아보며,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강렬한 존재감과 위대한 재능을 가진 소설가"(《뉴욕타임스》)로 평가받는 작가 매트 헤이그가 신작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로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왔다. 20대에 심한 우울증을 겪은 이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에 기발한 상상력, 유머와 위트를 더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2020년 8월 출간 이후 영국에서만 7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도 아마존, 《뉴욕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SNS로도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작가의 팬들답게 #midnightlibrary로 독서 경험을 나누고 있는 전 세계 독자들과 함께해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후회하는 일을 되돌릴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선택을 해보겠니? 23시 22분. 죽기에 딱 좋은 시간. 초록의 책들이 가득한 자정의 도서관에서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2020 굿리즈 베스트 픽션 1위 ★2020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선정 도서 ★2020 BBC 비트윈더커버스 북클럽 선정 도서 ★2020 라이브러리 리즈 선정도서 어머니의 죽음, 파혼, 해고, 반려 고양이 볼츠의 죽음… 더 이상 삶을 견딜 수 없던 주인공 노라는 자살을 결심한다. 눈을 뜬 곳은 초록색 책들로 가득한 자정의 도서관. 친절하고 다정한 사서의 안내로 서가의 책이 모두 노라가 살았을지도 모르는 삶들을 담고 있음을 알게 되고 노라는 《후회의 책》을 펼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 다른 선택을 했던 삶을 살아본다. 빙하학자, 뮤지션, 동네 펍 주인, 수영 선수가 되는 삶, 평범하지만 지루한 삶, 아이가 있는 삶 등등 가장 '완벽한 삶'을 찾을 때까지 수만 가지의 새로운 삶을 거친다. 그러나 노라는 자꾸만 '자정의 도서관'으로 돌아오게 되고, 무엇이 완벽한 삶인지 의문을 품는다. 20대에 심한 우울증을 겪으며 정신적 붕괴를 경험했던 작가 매트 헤이그는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해왔고, 신작 장편소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구한다. "엄청난 재앙이나 다름없는 저로 살아가는 고통이 만약 제가 죽었을 때 다른 사람이 받게 될 고통보다 훨씬 커요. 사실 제가 죽으면 다들 안도할 거예요. 전 쓸모 없는 사람이에요."(94쪽) 죽음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노라의 외침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라며 후회와 불행을 곱씹는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잘 알게 되는 결과다. 작가는 무한한 수의 책들을 보관하는 도서관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잠재의식 속에 있는 후회의 목록을 문자화하고 그녀의 삶을 담은 수많은 책들을 펼쳐 읽어보는 것"으로 우울증의 경험을 묘사하고자 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그 삶들 속에서 과연 노라는 완전히 만족하는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작가는 노라를 통해 사소한 선택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다중 우주 속의 수많은 삶들을 모두 경험해보게 한 후, 우리에게 도리어 질문을 던진다. 후회를 되돌렸을 때, 그 결과가 당신이 간절히 원하던 그 삶이였느냐고. 그 삶에서도 역시 후회하고 있지 않느냐고. "이것이 그녀가 살지 못해서 슬퍼했던 삶이었다. 살지 못해서 자책했던 삶이었다. 존재하지 못해서 후회했던 순간이었다."(87쪽)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아마존 및 《뉴욕타임스》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선데이타임스》 28주 연속 베스트셀러(출간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고, 영미권 뿐만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전 세계 독자들이 웃음과 눈물, 감동을 함께하고 있다. 또한 한국 관객들이 사랑하는 영화 〈어바웃 타임〉 제작사에서 판권 계약을 완료하여, 매트 헤이그의 따뜻하면서도 삶의 의지를 고양시키는 이 소설이 어떻게 영상화가 될지 더욱 큰 기대를 갖게 된다. 삶의 불완전성을 받아들이며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아가는 노라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우리는 지금 현재의 삶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후회스럽지만 당시에는 최선을 다한 선택의 결과들이 층층이 쌓여 이루어진 지금 우리의 삶을. 그리고 작가는 어린 노라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었던, 엘름 부인의 말을 빌려 각자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에게 위로를 전한다. "잘될 거야, 노라. 괜찮을 거야."죽기로 결심하기 19년 전, 노라 시드는 베드퍼드에 있는 헤이즐딘 스쿨의 아늑하고 작은 도서관에 앉아 있었다. 노라는 낮은 테이블 앞에 앉아 체스판을 응시했다. “얘, 노라, 미래가 걱정되는 건 당연해.” 도서관 사서인 엘름 부인이 햇빛을 받은 서리처럼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그러고는 첫수를 두었다. 흰 폰이 일렬로 반듯하게 늘어선 줄을 나이트가 훌쩍 뛰어넘었다. “물론 시험이 걱정될 거야. 하지만 넌 원하는 건 뭐든 될 수 있어, 노라. 그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봐. 얼마나 신나니.”“네. 그러네요.”“넌 앞날이 창창해.”“창창하죠.”“뭐든 할 수 있고, 어디서든 살 수 있어. 덜 춥고 덜 축축한 곳에서 말이야.”― ‘비 오는 날의 대화’ 중에서 “정말 유감입니다.”노라는 익숙한 슬픔을 느꼈다. 요새 복용하는 항우울제 덕분에 눈물이 나지 않을 뿐이었다. “맙소사.”노라는 숨을 죽인 채 밴크로프트 대로의 비에 젖고 금이 간 석판 위로 발을 내디뎠다. 연석 옆, 빗물에 번들거리는 아스팔트 도로에 가여운 연갈색 털북숭이 동물이 누워 있었다. 머리는 보도 옆에 살짝 닿았고, 보이지 않는 새를 쫓아 달려가는 중인 듯이 네 다리는 모두 뒤쪽으로 향했다.“아, 볼츠. 안 돼. 맙소사.”노라는 자신의 반려묘를 보며 동정과 절망을 느껴야 마땅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하지만 다른 감정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통이라고는 전혀 없이, 미동도 하지 않는 볼테르의 평화로운 표정을 보고 있으니 어두운 마음 한구석에서 외면할 수 없는 감정이 우러나왔다.질투였다.― ‘문 앞의 남자’ 중에서 와인을 마시고 나니 또렷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그녀는 이번 삶에 적합하지 않았다.그녀가 둔 모든 수는 실수였고, 모든 결정은 재앙이었으며, 매일 자신이 상상했던 모습에서 한 걸음씩 멀어졌다.수영 선수. 뮤지션. 철학가. 배우자. 여행가. 빙하학자.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람.그중 어느 것도 되지 못했다.심지어 ‘고양이 주인’이라는 역할조차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혹은 ‘일주일에 한 시간짜리 피아노 레슨 선생님’도. 혹은 ‘대화가 가능한 인간’도.약이 효과가 없었다.노라는 와인을 다 비웠다. 남김없이.“보고 싶다.” 그녀는 마치 사랑했던 사람들의 영혼이 자신과 함께 있다는 듯이 허공에 대고 말했다.그러고는 오빠에게 전화했다. 조가 전화를 받지 않자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사랑해, 오빠. 그냥 그 말을 하고 싶었어. 오빠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어. 이건 다 나 때문이야.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잘 있어.”다시 비가 내리자 노라는 블라인드를 걷고 창문에 떨어지는 빗 방울을 바라보았다.이제 11시 22분이었다.한 가지 사실만은 확실했다. 노라는 내일을 맞이하고 싶지 않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펜과 종이를 꺼냈다.죽기에 딱 좋은 때였다.― ‘반물질’ 중에서
직업체험 페이퍼 크래프트
도서출판 큰그림 / 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 2021.12.28
12,000원 ⟶ 10,800원(10% off)

도서출판 큰그림예술,종교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6종류의 직업체험이라는 주제로 종이 입체 모양 만들기를 구성했다. 예쁘게 색칠하고 손에 힘을 주며 오려서 차근차근 집중해 따라 붙이면 멋진 입체 모양이 완성된다. 요리하는 1인 크리에이터, 빵 만드는 파티셰, 동물병원의 수의사,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 카페의 바리스타, 재택근무 하는 프리랜서를 만들면서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머리말 2 준비물·기호 3 미리 보기 4 차근차근 따라 하기 요리하는 1인 크리에이터 6 빵 만드는 파티셰 8 동물병원의 수의사 10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 12 카페의 바리스타 15 재택근무 하는 프리랜서 19 도면(컬러링 + 종이 오리기 + 만들기) 요리하는 1인 크리에이터 25 빵 만드는 파티셰 31 동물병원의 수의사 37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 43 카페의 바리스타 49 재택근무 하는 프리랜서 57종이를 만지고, 색칠하고, 자르고, 접고, 붙이고 하는 등의 놀이는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뇌 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집중력과 표현력, 아이들의 감수성과 인내심 등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는 활동들입니다. 다양한 종이와 아이들의 창의적인 활동이 합쳐져 다양한 방법으로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이 책에서는 6종류의 직업체험이라는 주제로 종이 입체 모양 만들기를 준비했습니다. 예쁘게 색칠하고 손에 힘을 주며 오려서 차근차근 집중해 따라 붙이면 멋진 입체 모양이 완성됩니다. 요리하는 1인 크리에이터, 빵 만드는 파티셰, 동물병원의 수의사, 미용실의 헤어디자이너, 카페의 바리스타, 재택근무 하는 프리랜서를 만들면서 어른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신나는 무한도전 놀이터와 함께하세요!
5.6.7세를 위한 종이접기
미세기 / 신구 후미야키 지음, 김현영 옮김 / 2016.12.14
9,900원 ⟶ 8,910원(10% off)

미세기유아놀이책신구 후미야키 지음, 김현영 옮김
5.6.7세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종이접기가 선별되어 실려 있다. 소꿉놀이, 음식, 장난감, 동물, 계절과 기념일과 관련된 종이접기를 담았다. 접은 종이접기 작품을 방 안에 장식하거나, 갖고 놀 수 있도록 아이들이 친숙해하는 것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은 왕관으로 그 순위를 표시했다. 쉬워요, 보통이에요, 어려워요. 세 단계로 나뉜 접기의 난이도를 귀여운 주전자 마크가 알려준다.종이접기를 시작하기 전에 1장 소꿉놀이 손목시계 / 하트 반지 / 야구 유니폼 / 축구 유니폼 / 원피스 / 상자 / 피아노 / 창문 / 나팔꽃 2장 장난감 제트기 / 비행기 / 보트 / 돛단배 / 표창 / 종이풍선 / 폴짝 개구리 / 찰칵 카메라 / 미끄럼틀 3장 음식 딸기 케이크 / 햄버거 / 주스 / 커피 잔 / 복숭아 / 수박 / 파인애플 / 딸기 / 토마토 / 옥수수 4장 동물 열대어 / 금붕어 / 사슴벌레 / 장수풍뎅이 / 다람쥐 / 하늘다람쥐 / 작은 곰 / 판다 / 티라노사우루스 / 프테라노돈 5장 계절과 기념일 크리스마스 (트리, 막대사탕, 산타 얼굴) / 밸런타인데이(하트 편지, 날개 달린 하트) / 어린이날 (병풍, 장식대, 왕비, 궁녀, 왕, 잉어 깃발, 투구) / 어버이날(넥타이 하트, 카네이션) / 명절(팽이, 종이학)이제 제법 혼자서도 접을 수 있어요! 소꿉놀이, 음식, 장난감, 동물, 계절과 기념일. 재미있게 갖고 놀 수 있는 종이접기가 한가득! 모두 모두 모여라. 오늘은 무엇을 접어 볼까요? 재밌어요! 이제 혼자서도 접을 수 있어요! 유치원에서 형님반이 되고,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만 5ㆍ6ㆍ7세가 되면 제법 혼자서 접을 수 있는 작품이 생깁니다. 이 책은 5ㆍ6ㆍ7세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종이접기가 선별되어 실려 있습니다. 물론 아이마다 차이가 있고, 설명이 이해가 되지 않는 것도 있고, 깔끔하게 접어지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할 것입니다. 부모님이 곁에서 지켜보다가 아이가 끙끙대고 있을 때, 격려해 주거나 살짝 힌트를 주어 도와주세요. 그렇게 멋진 작품을 완성해 낸 우리 아이를 칭찬해 주세요! 소꿉놀이, 음식, 장난감, 동물, 계절과 기념일. 재미있게 갖고 놀 수 있는 종이접기가 한가득! "눈 스티커"도 들어 있어요. 이 책은 소꿉놀이, 음식, 장난감, 동물, 계절과 기념일과 관련된 종이접기를 담았습니다. 접은 종이접기 작품을 방 안에 장식하거나, 갖고 놀 수 있도록 아이들이 친숙해하는 것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은 왕관으로 그 순위를 표시했습니다. 쉬워요, 보통이에요, 어려워요. 세 단계로 나뉜 접기의 난이도를 귀여운 주전자 마크가 알려줍니다. 내가 직접 만든 종이접기 작품에 눈 스티커도 붙이고, 펜으로 무늬도 그려 넣어 보세요. 종이접기의 재미는 배가 될 것입니다.
자신만만 해법 한글 2단계 특가 세트 (전10권)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5.08.15
40,000원 ⟶ 36,0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1호 2호 3호 4호 5호 6호 7호 8호 9호 10호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전우치전
한겨레아이들 / 송재찬 지음, 신혜원 그림 / 2004.10.12
8,500원 ⟶ 7,65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송재찬 지음, 신혜원 그림
이상한 화요일
비룡소 / 데이비드 위즈너 글, 그림 / 2002.10.22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데이비드 위즈너 글, 그림
누구나 한 번쯤 꿈꾸어 보지요. 날아 보는 거 말입니다. 별 말 없는 멋진 그림만으로도 우리는 이 상상의 세계에 즐거이 동참하게 됩니다. 한 마리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개구리거나 두꺼비, 혹은 돼지가 되어도 좋습니다. 사실적인 그림으로 만든 초현실적 풍경이라 더욱 실감나는 현실감이 통쾌합니다. 단박에 일상을 넘어서서 세상을 뒤집어 보고 싶을 때, 거침없는 상상의 세계가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요! 그림으로 많은 말을 하는 터라 이 책은 적절한 면 분할로 이야기의 진행을 따라가게 하다가, 다음 장에서 양면으로 커다랗게 펼쳐지는 장면이 아주 극적입니다. 말 없이도 이야기를 만들고 몰입하게 하는 작가의 솜씨가 일품입니다. 통쾌하고 즐겁고 짓궂게 일상을 넘어서 보는 재미를 보여 주는 멋진 그림책입니다.일상적 질서의 일탈에서 느끼는 카타르시스. 두 번의 칼데콧 상 수상과 한 번의 칼데콧 아너 상 수상 경력을 가진 데이비드 위즈너의 첫 번째 칼데콧 수상작이자 수많은 상의 수상작인 『이상한 화요일』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상식을 뛰어넘는 놀라운 상상력은 공상의 대가인 데이비드 위즈너의 큰 장점이자 특징이다. 매우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도 일상적인 사고방식 안에 가두어 놓지 않는다. 개구리와 두꺼비들이 날아다닌 것처럼 상상은 상식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고 유머러스하게 날아다닌다. 개구리와 두꺼비 들이 벌이는 한밤중의 비상은 곧 주인공의 교체다. 그들이 누비는 마을은, 낮에는 사람들(개도 포함해서)의 활동 무대다. 하지만 이 마법이 걸린 동안만큼은 온 마을의 허공과 빨랫줄의 빨래와 심지어는 어느 노부인의 거실 텔레비전조차도 개구리와 두꺼비 들 차지다. 평소엔 위험천만한 상대인 덩치 큰 개도 혼내주는 등, 신이 나서 돌아다니는 개구리와 두꺼비 들. 그들의 모습은 평소 어른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 중심이 되어 마음껏 날아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나타내는 듯하다. 개구리와 두꺼비가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장난기 있게 표현된 그들의 표정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동이 틀 무렵 마법은 풀리고 개구리와 두꺼비들은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연못에 앉아 있다. 마치 현실은 현실이라는 듯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하지만 역시 마법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다음 주 화요일 8시, 이번에는 또 다른 동물이 상식의 경계를 넘는 비행을 시작함으로써 다시 한 번 주인공의 교체를 예고한다. 글자 없는 책 이 책에는 글이 거의 없다. 하지만 글은 없어도 이야기는 있기 때문에 독자는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이해한다. 그만큼 이 이야기의 구성과 그림의 연결 고리는 튼튼하다. 또한 마치 만화나 영화의 스토리 보드처럼 사건의 전개를 보여주는 사실적인 그림은 독자들을 상상하기 힘든 사건 속으로 보다 실감나게 안내해 준다. 아이는 그림만 보고 이야기를 읽어 내야 한다. 구체적인 언어 표현이 없는 각 장면을 보고 나름의 논리와 표현을 써서 이야기를 전개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읽는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설명하는 것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논리력과 표현력 연습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세 가지 질문
달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존 J. 무스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 2003.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달리명작,문학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존 J. 무스 (지은이), 김연수 (옮긴이)
톨스토이가 쓴 '세 가지 질문'이라는 원작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으로 펴냈다. 니콜라이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세가지 질문의 답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 니콜라이의 친구인 왜가리 소냐, 원숭이 고골리, 개 푸슈킨은 이런저런 해답을 제시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니콜라이는 현명한 거북이 레오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하지만, 레오는 니콜라이의 질문을 듣고는 그저 빙긋 미소만 지을 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니콜라이는 우연히 비바람 속에서 판다 모자를 구한다. 그 과정을 통해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자신과 함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내게 세 가지 질문이 있어."니콜라이는 계속해서 말했어요."그 답을 알 수 있다면 언제나 올바른 행동을 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아."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일까?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일까?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일까?니콜라이의 친구들은 첫번째 질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어요.왜가리 소냐가 말했어요."미리 계획을 세우면 가장 중요한 때가 언제인지 알 수 있어."먹이를 찾아 나뭇잎을 뒤지던 원숭이 고골리가 말했어요."주위를 잘 살피고 정신을 집중하면 가장 중요한 때를 알 수 있을 거야."조금 전까지 졸고 있던 개 푸슈킨이 데구르 굴러 일어나더니 말했어요."그렇게 모든 일을 다 신경 쓰며 살순 없어.너한테 가장 중요한 때를 일러주는 친구가 필요해. 이렇게 말이야.고골리! 지금 네 머리 위로 코코넛이 떨어지고 있어!"-본문 중에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08.10.06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 세계 각국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형사와 탐정들을 배출한 어린이 형사 학교에 최근 2년째 지원자는 뚝 끊기고, 경찰청장은 예산을 줄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이에 어린이 형사 학교의 박춘삼 교장은 과학 영재들을 모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를 만들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과학 영재들을 찾아는 박춘삼 교장과 그의 조수 어수선 형사. 과연 최고의 과학 영재들을 찾아 어린이 과학 형사대를 만들 수 있을까? 주인공들이 부딪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과정 속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3권 스타가 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사건 1 : 쇠백로를 지켜라 사건 2 : 무인도에서 생긴 일 사건 3 :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사건 4 : 정전인데 감전 사고? 사건 5 : 생태 공원 살인 사건 CSI, 방학을 기대하며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b><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세계로 나아가다! - 중국 ‘상해과학기술문헌출판사’와 태국 ‘난미 북스’에 전체 시리즈 판권 수출! 흠뻑 빠져드는 매력! 읽자마자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구매 후기 * CSI 광팬입니다.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우리 집 승민이, CSI를 너무 좋아해서 읽고 또 읽고 8권도 사 달라며 야단입니다. 매번 CSI 언제 나오냐며 묻곤 하죠.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 역시도 사 주길 잘했다는 생각 듭니다. (gnslalslak** 님) * 이 책도 별 5개를 주게 되는… 아니, 별 5개만으로는 부족한 책이다. 또 이 책이 온 것을 보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기뻤다.** (choki4** 님) * 과학 형사대에 요즘 푹 빠져 있습니다. 중간고사 성적이 잘 나오면 사 주겠다고 했더니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원래 과학에 무지 흥미가 많은 아이인지라 책에도 애착이 많네요. 저희 아이는 참고로 5학년, 현재 과학 발명 영재랍니다.ㅎㅎ (sjm6902** 님) *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좋은 내용이네요. (lkw10** 님) *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재미있어 합니다. 사건을 풀어 가는 이야기에 과학 교과 과정의 내용을 넣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다네요. 저학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sossu** 님) 이 책은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한영재, 이요리, 반달곰, 나혜성. 이들 CSI 대원들이 졸업한 후에도 CSI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은 CSI 부활을 소리 높여 요청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바로 CSI 2기를 만드는 거죠. 그 소식을 듣고 가장 기뻐한 사람들은 바로 황수리, 양철민, 소남우, 강별. 후배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선배들의 뒤를 이어 CSI 2기가 된다는 생각에 가슴 벅차 합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CSI, 새롭게 태어날 수 있을까요? 과학 영재들의 계승자,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부터입니다!
하얀 눈 환한 눈
비룡소 / 앨빈 트레셀트 (글), 로저 뒤바젱 (그림), 최리을 (옮긴이) / 2003.01.27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앨빈 트레셀트 (글), 로저 뒤바젱 (그림), 최리을 (옮긴이)
김만덕
비룡소 / 공지희 지음, 장차현실 그림 / 2009.10.09
8,500원 ⟶ 7,650원(10% off)

비룡소인물,위인공지희 지음, 장차현실 그림
조선 시대의 여성 상인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위인전. 200여 년 전 최악의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풀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인물이다. 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공지희가 글을 쓰고,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장차현실이 그림을 그렸다. 18세기 제주에서 태어난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기생의 수양딸이 되어 관기로 자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관기를 그만두고 본래의 신분인 평민을 되찾아 객주를 차린다. 상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던 조선 후기, 김만덕은 제주와 육지 사이의 가격 흐름을 읽어 장사를 시작한 지 삼십여 년 만에 제주 최고의 부자가 된다. 1792년 사 년간 제주에 최악의 흉년이 들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육지에서 쌀을 구해 와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제주 백성들을 구한다. 김만덕의 선행을 전해들은 정조는 ‘한양에 가서 임금을 뵙고, 금강산을 구경하는 것’이라는 김만덕의 소원을 흔쾌히 들어주었으며, 명재상 채제공은 김만덕의 일을 「만덕전」이라는 이야기로 지어 주었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도가 조선 시대에는 왜 죄인들을 귀양 보내는 유배지였는지, 당시 제주 사람들은 왜 육지로 나오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지 등 조선 시대 제주도의 다양한 면면을 알아본다. 또 김만덕의 상인으로서의 뛰어난 재능과 조선 후기 상업 어떻게 발달했는지, 척박한 자연환경과 빈번한 자연재해로 끊임없이 반복된 제주도의 기근의 역사도 알려 준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의 25권 『김만덕』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주는 책이다. 『김만덕』은 조선 시대의 여성 상인 김만덕의 일생을 그린 책이다. 약 200여 년 전 최악의 기근에 시달리던 제주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풀어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김만덕은 나눔과 봉사의 표상인 인물이다. 최근 들어서는 김만덕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김만덕 나눔 쌀 만섬 쌓기’ 운동이 추진되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만덕』은 『영모가 사라졌다』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공지희가 글을 쓰고,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한 바 있는 만화가 장차현실이 그림을 그렸다. 18세기 제주에서 태어난 김만덕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기생의 수양딸이 되어 관기로 자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관기를 그만두고 본래의 신분인 평민을 되찾아 객주를 차린다. 상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던 조선 후기, 김만덕은 제주와 육지 사이의 가격 흐름을 읽어 장사를 시작한 지 삼십여 년 만에 제주 최고의 부자가 된다. 그리고 1792년 사 년간 제주에 최악의 흉년이 들자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육지에서 쌀을 구해 와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제주 백성들을 구한다. 김만덕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전 재산을 내놓은 일은 당시 사람들에게 큰 놀라움이었다. 김만덕의 선행을 전해들은 정조는 ‘한양에 가서 임금을 뵙고, 금강산을 구경하는 것’이라는 김만덕의 소원을 흔쾌히 들어주었으며, 명재상 채제공은 김만덕의 일을 「만덕전」이라는 이야기로 지어 주었다. 여자를 낮추어 보던 조선 시대에 김만덕이 평민 여성으로서 최초로 임금을 만나고,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 같은 정사에 이름을 올린 것은 그의 기부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잘 보여 주는 부분이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제주도가 조선 시대에는 왜 죄인들을 귀양 보내는 유배지였는지, 당시 제주 사람들은 왜 육지로 나오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지 등 조선 시대 제주도의 다양한 면면을 알아본다. 또 김만덕의 상인으로서의 뛰어난 재능과 조선 후기 상업 어떻게 발달했는지, 척박한 자연환경과 빈번한 자연재해로 끊임없이 반복된 제주도의 기근의 역사도 알려 준다.
초정리 편지
창비 /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2013.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24권.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작 를 새롭게 편집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역사의식과 이야기의 재미가 함께 어우러진 역작”이라는 격찬을 받은 작품이다. ‘장운’이라는 사내아이가 고난 속에서도 석수장이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에 한글 창제에 관한 이야기를 숨겨 놓았다. 주인공의 꿈과 좌절이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하층민의 삶에 파고든 한글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준다.1. 토끼 눈 할아버지 2. 글자 놀이 3. 누이야, 누이야 4. 정자에 남긴 약속 5. 돌 깎는 아이 6. 아바니믄 좀 엇더하시니잇고 7. 새끼 거북과 복 두꺼비 8. 석수장이 일터 9. 꼭 데리러 갈게 10. 그분은 누구실까? 11. 장운아, 가거라 12. 흙바닥 훈장 13. 돌에 피어나는 연꽃 14. 물 한 되에 약초 반 냥 15. 초정리 편지‘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끝내주는 생일 선물
사계절 / 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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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강정연 지음, 국지승 그림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 6권. ‘밤나무 숲속마을’의 큰꼬리 다람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담았다. '끝내주는 생일 선물' 편은 큰머리 할아버지 생신잔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솜씨를 조금씩 나눠 가지는 미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마을과 이웃 공동체가 유명무실한 요즘 아이들에게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정을 풍성하게 보여 준다. 큰머리 할아버지는 보보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보보가 저지른 결과물을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바꿔볼까 궁리하는 긍정적인 어른의 본보기를 보여 준다. 잘못을 꾸짖기보다 모두 즐거운 결론을 이끌어내는 지혜가 돋보인다.기분 좋은 아침 착착착 누가 안 왔지? 보보야, 어디 있니? 끝내주는 생일 선물 엄청나게 커다랗고 속이 텅텅 빈 케이크 보보만 빼고 작가의 말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7-8세 어린이들에게 스스로 책을 읽는 기쁨과 만족감을 주는 시리즈입니다. 한권 한권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친구와 가족, 학교와 사회를 이해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며, 정확하고 풍부한 우리말 감각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읽기 책, 나 혼자서 끝까지 다 읽는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7-8세 아이들이나 저학년동화의 분량이 버거운 아이들에게 스스로 책읽기를 권하는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는 2010년 초에 4권으로 그 첫선을 보였다. 김옥, 박효미, 김양미와 같은 권장도서를 꾸준히 내 온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뤄졌고, 서현, 정문주, 김진화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더해져 출간되자마자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7-8세 아이들의 책읽기를 도와줄 내용과 분량이 적절한 책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이 판매량을 통해 충분히 가늠이 되었다. 후속작을 준비해 오던 사계절출판사는 드디어 강정연의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의 1차 출간본인 『깜빡해도 괜찮아』, 『끝내주는 생일 선물』을 선보인다. 『건방진 도도군』, 『고것참 힘이 세네』 등으로 재기발랄한 입담을 자랑해 온 작가 강정연은 ‘밤나무 숲속마을’의 큰꼬리 다람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총 5권으로 구성해 들려준다. 각 권은 주인공이 조금씩 바뀌면서 밤나무 숲속마을 다람쥐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권별마다 아이들에게 위안과 따뜻함을 선사하는 덕목이 담겨 있어 권장도서로도 제격이다. 재능 기부로 이뤄진 마을 공동체의 행복한 잔치 2권 『끝내주는 생일 선물』은 큰머리 할아버지 생신잔치 이야기다. 큰머리 할아버지는 밤나무 숲속마을에서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어른이다. 그래서 할아버지 생신날에는 온 마을 다람쥐들이 모두 모인다. 훌륭한 요리사 달콤이 아저씨가 제일 먼저 와서 맛있는 잔칫상을 준비하고, 리본 아줌마는 온 집안을 화려하고 예쁜 리본으로 장식하고, 미미는 할아버지에게 줄 선물로 노래를 연습한다. 두리는 가시괴물에 관한 그림책을 선물하고 깜빡이 아줌마는 옥수수수염으로 짠 식탁보를 깜빡하지 않고 잘 챙겨왔다. 뒤늦게 온 보보 엄마 ‘손큰 아줌마’는 작년에 거대한 모자를 선물했듯이 이번에도 역시 손 크게 아주 커다란 케이크를 수레에 실어왔다. 손큰 아줌마의 거대한 케이크를 보며 다들 생일잔치를 시작해 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누군가가 빠진 것만 같다. 누굴까? 뭐든 맛있게 먹는 먹보 보보가 빠진 것이다. 그럼 보보는 어디에 있을까? 모두들 보보를 찾지만 보보는 통 보이지 않는다. 알고 보니 보보는 이미 커다란 케이크 속에 들어가 케이크 속을 다 파먹고 만 것이다. 손큰 아줌마는 생일 선물을 망쳤다고 보보를 혼내는데 큰머리 할아버지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고 한다. 커다란 케이크를 바람에 잘 말려 솔잎 물감을 칠한 뒤 또다시 바람에 잘 마르게 두면 썩지도 젖지도 쉽게 부서지지도 않는 멋진 방이 된다는 것이다. 안 그래도 서재의 책장이 오래돼서 부서지기 직전이다. 잘 말린 케이크를 그림책 방으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커다란 케이크의 씀씀이가 정해지고 나니 다들 행복한 생일잔치만 하면 되었다. 단 보보만 빼고. 과식으로 단단히 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느라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쓴 약만 빼고. 큰머리 할아버지의 생일잔치는 요즘 말로 하면 다양한 재능 기부의 장이다. 맛난 음식을 잘 만드는 달콤이 아저씨는 요리를 선물하고, 리본 장식의 대가인 리본 아줌마는 집 안 장식 재능을 선물하고, 깜빡이 아줌마는 옥수수수염 식탁보를 만들 줄 아는 솜씨를 선물한 것이다.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노래를 잘하는 미미는 노래를, 책을 좋아하는 두리는 그림책을, 먹는 데 일가견이 있는 보보는 먹어치우는 솜씨를 선물한다. 자신의 분에 넘치는 선물은 하나도 없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솜씨를 조금씩 나눠 가지는 미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마을과 이웃 공동체가 유명무실한 요즘 아이들에게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정을 풍성하게 보여 준다. 게다가 어른들이 먼저 웃어른에 대한 공경을 실천하니 아이들 역시 자연스레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큰머리 할아버지는 보보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보보가 저지른 결과물을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바꿔볼까 궁리하는 긍정적인 어른의 본보기를 보여 준다. 잘못을 꾸짖기보다 모두 즐거운 결론을 이끌어내는 지혜가 번득인다.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7-8세가 읽는 책 ‘사계절 웃는 코끼리’ 안의 작은 시리즈로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폭넓은 독서를 권장하며, 앞으로 나올 후속권 역시 각권 별로 7-8세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또래 문화, 가족, 공동체 전반의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3권 『보보의 심부름』은 심부름에 관한 이야기이다. 심부름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보보는 ‘산딸기 시럽이 잔뜩 들어간 벌꿀 사탕’을 먹기 위해 하기 싫은 심부름을 자청한다. 그러고는 자신이 심부름을 한 줄도 모른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인 심부름을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다. 4권 『아빠 만들기』는 새아빠를 바라는 미미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미는 달콤이 아저씨에게 무턱대고 아빠가 되어 달라고 조른다. 홀부모 가정의 아이들이 많은 요즘, 새아빠, 새엄마의 존재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게 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5권 『가시괴물의 비밀』은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이다. ‘울면 호랑이가 와서 잡아먹는다’는 옛이야기처럼 밤나무 숲속마을에는 잘못하면 가시괴물이 와서 잡아간다는 전설이 있다. 두리와 아이들은 모험을 통해 진정한 두려움의 실체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작은 심부름에서부터 쉽게 털어낼 수 없는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 더 나아가 신가족 풍속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소재와 주제가 담겨 있는 ‘꼬마 다람쥐 두리’ 시리즈는 7-8세 아이들의 책읽기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생각의 깊이에 다채로운 파장을 일으켜줄 것이다. 후속 3~5권은 내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썼다 지웠다 : 선긋기
mkids(메가스터디) / 메가스터디 유아교재연구회 (지은이) / 2019.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mkids(메가스터디)유아학습책메가스터디 유아교재연구회 (지은이)
직선과 곡선, 지그재그선, 소용돌이선, 캐릭터 외곽선 등 다양한 선을 따라 그을 수 있는 워크북이다. 단순히 선만 따라 긋는 것이 아닌, 옥토넛 대원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선 긋기를 즐길 수 있다. 따라 긋기 쉬운 선부터 복잡한 선까지 난이도별로 선 긋기 활동을 구성하였으며, 여러 번 선을 그었다 지우며 운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우개 기능이 있는 자석펜을 구성하였다. 도전과 탐험 정신으로 똘똘 뭉친 옥토넛 대원들과 함께하며 우리 아이도 선 긋기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바다 탐험대 옥토넛과 함께 스토리가 담긴 선 긋기의 세계로 출발! [바다 탐험대 옥토넛 썼다 지웠다 선 긋기]는 직선과 곡선, 지그재그선, 소용돌이선, 캐릭터 외곽선 등 다양한 선을 따라 그을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단순히 선만 따라 긋는 것이 아닌, 옥토넛 대원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선 긋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따라 긋기 쉬운 선부터 복잡한 선까지 난이도별로 선 긋기 활동을 구성하였으며, 여러 번 선을 그었다 지우며 운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우개 기능이 있는 자석펜을 준비하였습니다. 도전과 탐험 정신으로 똘똘 뭉친 옥토넛 대원들과 함께하며 우리 아이도 선 긋기에 대한 자신감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자, 그럼 선 긋기 탐험의 세계로 출발해 볼까요? 특징 하나, 난이도별로 구성된 선 긋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직선과 곡선부터 캐릭터 외곽선까지 점진적인 난이도 구성으로 체계적인 선 긋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특징 둘, 스토리텔링 선긋기로 상상력을 키워요! 단순히 선만 따라 긋는 책이 아닙니다. 상상력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옥토넛 대원과 바다 동물이 건네는 대화를 보며 상상력을 발휘하고 즐거운 선긋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특징 셋, 꾸미기 스티기로 창의력을 발휘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로 활동의 흥미를 향상시켰습니다. 옥토넛 대원들부터 다양한 곳에 서식하는 바다 동물까지! 옥토넛 스티커로 마음껏 꾸미며 아이들은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답니다.
공습국어 초등독해 1.2학년 심화 2 (독해력 A-5)
주니어김영사 /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 2010.08.25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전략을 훈련시키며, 나아가 이를 습관화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이다. 출간 이래 꾸준히 학부모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 하루 10분, 한 달이면 정독 습관을 바로잡고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01 ~ 30회 정답다독 이전에 정독입니다. 억울하게도 국어 능력은 독서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어 능력. 독서량과 국어 능력이 비례하기 위해서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독 습관은 모든 공부습관의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오답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독 습관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지면 오답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정독 습관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정독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독 습관을 키워 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 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은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추론과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공습 국어 독해력은 정독 습관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은 편독을 막습니다. 글을 가려 읽게 되는 이유는 읽은 후에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접하고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동안 낯선 글에 대한 거부감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새집머리 아모스
시공주니어 / 마이클 델라니 글 그림, 양지연 옮김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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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마이클 델라니 글 그림, 양지연 옮김
하마 아모스는 자신의 몸에 달라붙은 벌레들을 퇴치하기 위해 진드기새를 고용한다. 과묵하고 성실한 진드기새 쿰바는 벌레잡는 솜씨는 훌륭하지만, '농담'을 전혀 알아듣지 못해 아모스를 난감하게 한다. 뭐든지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쿰바는 아모스의 머리에 새 둥지를 짓고 알까지 낳아 놓는다. "네 집처럼 생각하라"는 자신의 말이 이런 엄청난 결과를 불러오자, 아모스는 고민에 빠진다. 소심한 아모스가 쿰바에게 "떠나라"는 말은 절대할 수 없다. 새 둥지 때문에 귀찮은 것을 둘째치고 온 정글을 웃음거리가 되어버린 아모스는 우정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진정한 친구도 얻게 된다. 카툰을 연상시키는 표지부터 재미있다는 느낌. '책읽기를 꺼려하는 독자들도 빠져들 만한 만화풍의 그림과 웃음을 주는 이야기'라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추천사처럼, 의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는 그림이 한 몫을 한다."놀랄 일도 아니지. 넌 뭘 볼 새도 없이 일만 했잖아.""지금은 쉬고 있는데.""그건 내가 쉬라고 해서잖아. 쿰바, 넌 너무 열심히 일해. 난 일하는 널 보는 것만도 피곤해지던걸."쿰바가 말했다."널 피곤하게 했다면 미안해.""쿰바, 네가 진짜 날 피곤하게 한다는 게 아냐.""하지만 네가 말했잖아. 내가 널 피곤하게 한다고."아모스가 설명했다."그건 그냥 농담이야."-본문 pp.22~23 중에서 도와 주실 분을 찾습니다 독수리 쿰바 자무 새알들 비단뱀 차아 끔찍한 오해 또 다른 진드기새 아카 자무의 충고 아주 작은 부탁 깜짝파티 코끼리 떼 이름 성장 안 돼, 이럴 순 없어! 이상한 일 보기 싫어 배고픔 규칙 말하기 예쁜 하마 장난 몸부림 하지만... 하지만... 빈 둥지 다시 나타난 비단뱀 싸움 전속력으로 전진!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