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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주례사
휴(한겨레출판) / 법륜 글, 김점선 그림 / 2010.09.13
12,000원 ⟶ 10,800원(10% off)

휴(한겨레출판)결혼,가족법륜 글, 김점선 그림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남녀에게 쏟아지는 축복 같은 조언 이 책은 \'스님의 주례사\'라는 제목으로 오랫동안 인터넷을 통해 회자되며 결혼 전 반드시 읽어야 할 대표적인 글로 화제가 된 법륜 스님의 남녀 마음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남녀 간의 사랑과 연애, 성공적인 결혼생활이란 주제를 통해 세상에 공것이란 티끌만큼도 없다는 인과(因果)의 법칙과, 수레바퀴가 소를 따르듯 모든 인연 맺음에는 과보가 따른다는 것, 그러하기에 스스로의 마음밭을 잘 다스려 자신만의 생을 피워 내어,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향해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단순히 남녀의 사랑과 연애,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한 방법론을 보여 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과관계의 질서를 일깨우는 인연론이자 스스로의 삶에 물음을 던지는 인생론이며, 다른 존재와 더불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관계론이자 결국에는 자신의 마음밭을 일궈야 인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늘 또 다시 용감하게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에 대해 장밋빛 꿈을 꾸며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려고 하는 예비부부와, 이미 사랑이란 이름으로 결혼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부부에게 전해 주는 축복 같은 인생의 지혜이다. 들어가는 글 용감하게 결혼을 결심한 당신에게 1 최고의 배우자를 만나는 인연법 기대고 싶어 사랑한다면 조건 좋은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까 망설이는 결혼, 부모 탓인가 욕망 탓인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마음 진정한 믿음이 있는 사랑이란 나이 차이가 많은 결혼 반대하는 결혼의 주례사 사주, 궁합의 딜레마 종교가 다른 결혼 잘못된 만남 2 사랑 좋아하시네 결혼, 가장 욕심을 많이 내는 거래 잘 보이려 속이고 속는 마음 사랑 좋아하시네 착각,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마음의 작용 전생 탓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맺힌 것은 풀어라 상대의 생각까지 간섭하려는 마음 남편을 웬수로 만든 의심 관심도 지나치면 집착 제짝도 못 찾는 마마보이로 키우지 마라 결혼은 구속이 아니다 3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작은 상처에 주의하라 사랑하는 사이에 더 쉽게 상처 받는다 성격이 다른 사람끼리 사는 법 남편의 외도로 생긴 우울증 털어내기 남편에 대한 소유권 내려놓기 질투, 어리석음에서 오는 죄 감사의 기도 제대로 하기 배우자를 대하는 현명한 자세 화내는 사람과 좋은 인연 짓는 법 지난 인연을 놓으면 새로운 인연이 다가온다 남을 바꾸려 말고 나를 변화시켜라 사랑한다면 아픔마저 껴안아라 4 행복한 인연 짓는 마음의 법칙 무지, 만병의 근원 운명은 어제의 습관에서 결정된다 100만 원짜리 집의 행복 다 이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힘들 때는 무조건 쉬어라 부모에서 자녀까지 이어지는 심리적 대물림 긍정의 마음, 미래를 바꾼다 절망감, 욕심에서 나온다 방하착, 그냥 놓아라 주인과 손님의 차이어머니가 딸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과 연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모든 지혜를 담고 있는 책! 불교에서는 인간관계의 인연을 겁(劫)에 비유한다. 겁이란 1000년에 한 번 떨어지는 물방울이 사방 1유순(약 15km)의 바위를 뚫는 시간 또는 사방 1유순에 겨자씨를 가득 채우고서 100년에 한 번씩 겨자씨를 꺼내 강물에 빠뜨려 그 겨자씨를 다 비워 낼 시간이다. 즉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의 오랜 시간을 말한다. 지구 안의 같은 나라에서 동시에 태어날 만한 인연이 되려면 1000겁의 인연이, 하루정도 같은 일을 하려면 2000겁의 인연이, 부부가 되려면 8000겁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남녀가 이생에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이렇듯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나라의 결혼 현실은 어떠한가? 누구나 결혼할 때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살다 보면 행복하기만 할까? 행복하기는커녕 결혼이 불행의 원인이 되기 쉽다. 배우자가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원수가 되기 쉽다. 행복하기를 원해 고민 끝에 선택했는데, 결과는 오히려 불행하기만 하다. 스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부 사이에 왜 갈등이 생기는지, 행복하려고 한 결혼생활이 왜 괴로움 속에서 돌고 도는지 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즉 ‘상대에게 덕 보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 『스님의 주례사』는 오늘 또 다시 용감하게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에 대해 장밋빛 꿈을 꾸며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려고 하는 예비부부와, 이미 사랑이란 이름으로 결혼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부부에게 법륜스님이 전해 주는 축복 같은 인생의 지혜라 할 수 있다. 법륜 스님은 『법구경』의 말을 빌려 사랑과 결혼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결혼한다면 다음과 같은 말을 가슴에 품고 가라고 말한다. “결혼은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고, 같이 살아도 귀찮지 않을 때 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결혼이 서로를 속박하지 않게 된다. 베풀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길 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상대에게 덕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 명 중에 고르고 골라도 막상 고르고 나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골라 결국엔 후회하게 된다. 그러니 결혼생활을 잘하려면 상대에게 덕 보려고 하지 말고 ‘손해 보는 것이 이익이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새겨야 한다.” 결혼생활은 날실과 씨실로 짜 나가는 한 장의 천이다 지금 이 자리, 그대가 더하는 실은 무슨 빛깔인가? 결혼할 때는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한다. 이 마음이 10년, 20년, 30년 가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막상 결혼 후에는 3년, 3개월을 못 넘기고, 심지어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상대 때문에 못 살겠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것이 현실이며, 그 결과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이혼율 1위’라는 불명예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스님은 이 책에서, 사랑한다고 하면서 서운한 마음만 들게 하는 남자친구, 세상에서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던 배우자에게 받은 상처, 부모의 반대 때문에 망설이는 결혼 그리고 이기적이고 무관심한 배우자와의 갈등 등등, 관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갈등의 본질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 괴로움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불법 속 사성제를 통해 현실 속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지침을 제시하며, 행복의 첫걸음이 되는 남녀관계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는 인생의 이치를 일러준다. 모든 존재는 행복을 추구하고 불행을 피하려는 욕구를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빠르게 행복으로 가는 길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법륜스님은 부처님 말씀을 빌려 행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게 아니네. 어느 날 부처님께서 제자들과 길을 걷다가 새끼줄을 발견했다. 부처님께서 옆에 있던 제자에게 물었다. “어디에 썼던 새끼줄인지 알겠느냐?” “네, 생선을 엮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비린내가 나기 때문입니다.” 다시 길을 떠난 일행이 이번에는 종이를 발견했다. 부처님께서 다시 제자에게 물었다. “이 종이는 어디에 썼던 것인지 알겠느냐?” “네, 향을 쌌던 종이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았느냐?” “종이에서 향내가 납니다.” 이렇듯 길거리에 버려진 새끼줄조차도 어디에 썼는지 흔적이 남는다. 생선을 엮었던 새끼줄은 비린내가 배어서 며칠이 지나도 여전히 비린내가 난다. 반면 향을 쌌던 종이는 버려진 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종이에 향내가 남아 향을 쌌던 종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인간도 이와 같이 흔적을 남기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처럼 비린내가 나는 사람도 있고, 향을 쌌던 종이처럼 향내가 나는 사람도 있다. 결혼생활도 마찬가지다. 매순간 향기를 남기는 사람도 있고, 두고두고 악취를 풍기는 사람도 있다. 지나간 인생은 다 흘러가 버린 줄 알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고스란히 쌓이게 된다. 자신이 뿌린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고스란히 거두게 된다는 것이 우주의 질서이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잔상으로 남아 다음에 올 일들에 영향을 미친다. 마치 안개 속에서 옷이 젖듯, 향기 속에서 냄새가 배듯 훈습이 된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카르마, 곧 업의 파장이라고 한다. 우리가 순간순간 일으키는 마음, 생각, 행동이 모두 업이다. 자신이 지은 업은 반드시 이번 생이나 다음 생에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이것이 바로 인과관계의 질서이다. 결혼은 상대를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철저하게 나와 인연 맺는 모든 것들을 철저하게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삶에는 많은 방향이 있으며, 어떤 방향을 선택할 것인가는 지금 이 순간의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결혼을 하거나 혹은 혼자 살거나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선택의 자유야말로 인간에게 부여된 가장 큰 선물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법륜 스님은 독자들에게 이렇게 당부한다. “배우자와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오늘의 나는 무엇인지, 과연 나는 하루하루를 나답게 살고 있는지,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행복과 불행이 모두 내 손 안에 있다, 내 운명은 나에게 달려 있다, 내 마음에 있다, 이 이치를 알게 된다면 종이 아닌 주인으로서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도서관 생쥐
푸른날개 / 다니엘 커크 글 그림, 신유선 옮김 / 2007.12.04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날개창작동화다니엘 커크 글 그림, 신유선 옮김
도서관에 사는 생쥐, '샘'이 작가가 되는 이야기. 어린이 참고서 뒷칸의 구멍에 사는 샘은 그림책과 읽기 책, 전기나 시를 읽고, 유령 이야기나 추리 소설도 읽는다. 많은 책을 읽던 샘은 마침내 자신이 직접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샘이 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직접 샘을 만나고 싶어한다. 과연 샘은 어린이들 앞에 나타날까?샘은 도서관에 사는 생쥐입니다. 어린이 참고서 칸 뒤쪽 벽에 난 구멍에서 살아요. 샘은 하루하루가 굉장히 즐거웠어요. 왜냐구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거든요. 샘은 그림책과 읽기 책, 전기나 시를 읽고, 유령 이야기나 추리 소설도 읽었지요. 많은 책을 읽던 샘은 마침내 자신이 직접 책을 쓰기로 했어요! 샘이 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직접 샘을 만나고 싶어해요. 과연 샘은 어린이들 앞에 나타날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글을 쓰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닌 재미있고 신나는 일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알고 있거나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써 보지 않을래요? 그러면 여러분도 샘처럼 멋진 작가가 될 수 있을 거예요.톰은 숙제를 내야 하는 날이 되자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동안 샘에게 신경 쓰느라고 짝과 함께 책을 만들어야 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톰은 어린이 참고서 칸 아래로 몸을 수그려서 바닥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놓아두었던 종이가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사서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톰, 내 책상 위에 있는 이게 뭐지? 여기 네가 글을 쓰고, 샘이 그림을 그린 '부끄럼쟁이'라는 책이 있어. 이걸 다른 친구들에게 읽어 주고 싶구나."- 본문 중에서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34) 아름다운 독도와 우리 섬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우리누리 글, 이순표 그림 / 2005.07.26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랜덤(주니어RHK)사회,문화우리누리 글, 이순표 그림
세계화의 첫걸음은 우리의 참모습을 제대로 아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취지아래 출간된 30권 시리즈로 그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시리즈의 31권.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긍지와 뿌리 있는 정서를 심어 주는, 그러나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들려 주기가 여의치 않은 우리네 얘기들을 한데 모은 이야기와 정보가 담긴 책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역사와 전통 문화에 대한 사회 공부가 저절로 된다. “독도는 우리 땅!”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국가인 우리나라는 섬이 참 많다. 동해 바다에 우뚝 선 독도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인 제주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화도와 화산 폭발로 생겨난 울릉도 등. 특히 우리의 섬들은 섬이 생겨난 이야기, 섬을 지켜 온 이야기, 섬에 얽힌 이야기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간직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뜻을 받아 대를 이어 독도를 수비한 홍순칠 대장의 독도 사랑이야기를 비롯하여 선문대 할망이 만든 섬 제주도 이야기, 남편으리 가디리다 바위가 된 아내의 슬픔 사연을 담은 안면도 등 섬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조상드르이 삶을 엿볼 수 있다. 농사를 잘 짓는 사람이 왕이 된다(백제를 세운 비류와 온조) 바닷길을 열어 세계로 세계로!(장보고) 우리도 사람이니 먹고살아야지(망이 망소이) 물건을 잘 팔려면 계산을 척척!(개성 상인) 배짱으로 승부를 건 인삼 무역왕(임상옥) 많이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게 중요해(제주의 여성 상인 김만덕) 사람을 믿는 일보다 더 값진 일은 없다(역관 이덕유) 끈기로 이루어 낸 황금광 시대(최창학) 러시아에 소 팔아 독립 운동을!(천만 장자 최봉준) 곧은 마음으로 세운 큰 목표(오산학교를 세운 이승훈)
보물 동굴의 단서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데이비드 글러버 (지은이), 팀 허친슨 (그림),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긴이) / 2019.03.18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수학동화데이비드 글러버 (지은이), 팀 허친슨 (그림),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긴이)
수학 두뇌 계발 게임 Maths Quest 시리즈.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수학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책이다. 마치 추리 게임을 하듯 독자들이 스스로 수학 문제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하게 하여,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이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1쪽, 2쪽, 3쪽 순서대로 읽는 책이 아니다. 책을 읽는 사람이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는 책이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릴 경우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 그리고 다시 문제로 돌아가서 그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스토리텔링 수학', '서술형 수학'에 딱 맞는 책이다. <보물 동굴의 단서>에서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사칙연산을 다루고 있다. 우연히 정글을 탐험하다가 해적의 보물 지도를 손에 넣었다. 지도를 따라가니 어둡고 으스스한 동굴 입구였다. 동굴 곳곳에 있는 퀴즈를 모두 풀어야만 해적이 훔쳐 숨겨 둔 보물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실패하면 영원히 동굴에 갇혀 버리고 마는데…….교과 과정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초등 수학 교육의 핵심! 새로운 수학 교육 과정이 발표될 때마다 이번에는 ‘스토리텔링 수학이다’, ‘사고력 수학이다’, 혹은 ‘창의융합형 수학이다’라며 내세우는 낯선 용어들에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 수학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갈팡질팡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 모든 것들의 본질은 동일합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든, ‘사고력 수학’이든, ‘창의융합형 수학’이든 용어는 다양하게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수학 교육의 핵심이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수학의 개념을 익히고, 결과 중심 보다는 도출 과정을 중요시 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라는 점입니다. <수학 두뇌 계발 게임 MATHS QUEST> 시리즈는 이처럼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초등 수학 교육의 기본 골자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수학을 싫어하고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개념 수학책입니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수학 두뇌를 깨우는 신개념 수학책! 전 4권으로 구성된 <수학 두뇌 계발 게임 MATHS QUEST> 시리즈는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수학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책이에요. 마치 추리 게임을 하듯 독자들이 스스로 수학 문제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하게 하여,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이끕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1쪽, 2쪽, 3쪽 순서대로 읽는 책이 아니에요. 책을 읽는 사람이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는 책이지요.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릴 경우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해 주어요. 그리고 다시 문제로 돌아가서 그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스토리텔링 수학’, ‘서술형 수학’에 딱 맞는 책이랍니다. 번뜩이는 수학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라! 당신은 우연히 정글을 탐험하다가 해적의 보물 지도를 손에 넣었어요! 지도를 따라가니 어둡고 으스스한 동굴 입구였어요. 동굴 곳곳에 있는 퀴즈를 모두 풀어야만 해적이 훔쳐 숨겨 둔 보물을 가질 수 있지요. 하지만 실패하면 영원히 동굴에 갇혀 버리고 말아요! 《보물 동굴의 단서》에서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사칙연산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으며, 사건의 단서와 열쇠를 찾아보세요. 여러분의 번뜩이는 수학 지식으로 숨겨진 해적의 보물을 찾으세요!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이 번역하고 감수까지! 이 책은 재미있는 ‘게임북’이지만, 재미만을 강조하지 않았어요.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기 위해 도입된 스토리텔링형 수학’이라는 말 그대로 재미뿐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을 절묘하게 결합시켰습니다. 번역을 비롯한 문제 정답에 대한 풀이 과정과 해설을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이자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출신 서울 시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모임인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가 맡았어요. 또한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의 지도 교수인 대구교대 수학교육과의 김진호 교수(2013년 개정 초등 수학 교과 집필 대표 교수)가 꼼꼼하게 감수하여 아이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손기정 평전
귀거래사 / 데라시마 젠이치 (지은이), 김연빈, 김솔찬 (옮긴이) /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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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사소설,일반데라시마 젠이치 (지은이), 김연빈, 김솔찬 (옮긴이)
암울했던 일제 치하에서 조선인의 민족의식을 일깨워준 손기정의 일생과 스포츠 철학을 담은 한글판 <손기정 평전>.서시 손기정의 울림 ― 우리 역사 속에서 vi 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xii 한글판 『손기정 평전』 간행에 부쳐 xiv 축사 xvi 머리말 1 프롤로그 올림픽 정신과 손기정 5 펜실베이니아 주교와 쿠베르탱 남작 7 손기정과 올림피즘 8 제1부 손기정이 달려온 길 11 1. 성장 과정 12 압록강변 달리기 | 일본에서 겪은 점원 생활 2. 마라토너를 향한 길 18 육상 명문 양정고보 | 장거리 육상선수에서 마라토너로 3. 베를린올림픽을 목표로 25 올림픽 대표로 가는 길 | 혼란스런 대표 선발 | 현지에서 열린 선발전 손기정 평전 ― 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이어준다 4. 1936년 베를린 31 마라톤 경기 | 마라톤 전사의 청동투구 | 오시마 겐키치와의 만남 5. 슬픈 시상식 38 결전의 장으로 | 열광하는 한반도 | 가슴을 가린 월계수 6. 식민지 조선에서 자행된 감시와 탄압 57 사라진 일장기―「동아일보」 일장기말소사건 ‘태극기’와의 첫 대면 | 연행과 취조 | 보성전문학교 진학과 탄압 메이지대학 유학과 한스런 하코네역전 7. 조국의 해방과 스포츠 헌신 결의 71 다시 국제무대로 | 조선마라톤보급회 8. 보스턴마라톤 석권 75 보스턴마라톤 | 옛 친구와의 만남 | 역사적 쾌거에 넘치는 눈물 9. 6·25전쟁의 교훈 83 전쟁 발발 | 일본 동료와 스포츠·평화를 생각하다 10. 세계를 향한 시선 91 1988년 서울올림픽 | 프로야구 한일 교류 | 메이지대학 특별공로상 11. 꿈을 이루고 떠나는 저승길 98 1992년 바르셀로나의 황영조 | 2002년 한일 월드컵 제2부 다시 보는 손기정과 그의 스포츠 철학 103 1. 손기정을 추모하며 104 일본이 외면한 장례식 | 추모회 | 유럽인들에게 전하고 싶다 탄생 100주년과 런던올림픽 | 탄생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 심금을 울리는 작가 유미리의 비화 2. 꿈의 저편으로 118 에필로그 역사적 사실과 한일 간의 상호이해 123 [자료편] ■ 올림픽 이념의 기본 원칙 (올림픽헌장 2019년판에서) 128 ■ 스포츠와 평화, 올림픽 이념과 관련된 주옥같은 명언 132 ■ 손기정 연보 138 제3부 손기정 인물사전 141 저자 후기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생각해야 할 것 191 역자 후기 일본은 손기정을 버리고 한국은 남승룡을 잊었다 198 미주 210 참고문헌 214 ■ 저자 소개 218 ■ 역자 소개 219 ■ 크라우드펀딩 서포터 일람 220 ■ 원전 찬조 단체·개인 일람 221 ■ 도움을 주신 분들 222≪손기정 평전≫ 8월 9일 출간 -올림픽 우승일에 맞추어, 손기정의 평화 사상 한일관계 개선에 역할 기대- 암울했던 일제 치하에서 조선인의 민족의식을 일깨워준 손기정의 일생과 스포츠 철학을 담은 한글판 ≪손기정 평전≫이 한 정년퇴직 공무원에 의해 8월 9일 번역.출간되었다. 8월 9일은 손기정 선수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날이며, 황영조 선수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우승한 날이기도 하다. 원본 ≪評傳孫基禎(평전손기정)-스포츠는 국경을 넘어 마음을 이어준다≫는 작년 4월 일본의 스포츠 사상가 데라시마 젠이치(寺島善一) 메이지대학 명예교수에 의해 도쿄 사회평론사(社會評論社)에서 처음 발간되었다. 저자 데라시마 교수는 “차갑게 얼어붙은 한일 관계를 풀어줄 하나의 유력한 수단으로서, 손기정 선생이 주창해온 '스포츠와 평화 사상'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작년 4월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고 했다. 최근 최악의 상태로 악화된 한일 관계를 풀어줄 하나의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기정은 일제 강점기의 조선에서 태어나 수많은 마라톤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기록을 수립한 정상의 스포츠인으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 일본 대표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일본 국가 ‘기미가요’가 연주되자 고개를 숙이고 월계수 화분으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렸다. 올림픽 우승 후 조선독립운동의 구심점이 될 것을 우려한 일제의 감시 속에 1937년 메이지대학에 입학했으나 ‘하코네역전’ 출전이 금지되었다. 광복 후 한국 육상 발전에 힘을 쏟아 서윤복과 함기용의 보스턴 마라톤 우승을 이끌었으며, 세계 스포츠계 유명 인사들과 교류하며 깊은 연대와 우정을 쌓았다. “스포츠는 세계의 공통언어이며,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준다. 스포츠는 국제연대를 심화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든다.” “손기정은 그 긴 인생 속에서 배양된 올림피즘으로 이어지는 스프츠맨십이란 무엇인가, 사회에서의 스포츠의 가치란 무엇인가를 줄곧 생각해 왔다. 궁극적으로 그것은 ‘스포츠인 상호의 존경, 신뢰, 우정’에 있다고 확신했다. 승리지상주의가 만연한 스포츠 세계에서 스스로 올림픽 우승이라는 정점을 찍은 손기정은 ‘스포츠의 의의는 그 경기에서 정점에 서는 것이 아니라 우정.신뢰, 상호 존중에 있다’고 말한다. 그 말은 의미심장하다.”(본문 프롤로그에서) 일생을 통해 올림픽 정신을 몸소 실천한 손기정의 스포츠 철학은 스포츠 폭력 근절과 체육계의 발본적 구조개혁이 절실한 지금, 우리 사회에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 한글판 ≪손기정 평전≫을 직접 번역해서 발행하는 도서출판 귀거래사 김연빈 대표는 41년간 해양수산부에서 봉직한 후 2019년 6월 정년퇴직, 1인출판사 ‘도서출판 귀거래사’를 설립하여 ‘퇴직공직자의 저술활동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1인 창조 문화기업’을 추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연빈 대표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손기정 평전≫ 출판비용의 일부를 조달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도서출판 귀거래사의 설립 이념을 실천하는 첫 작품인 ≪손기정 평전≫은 손기정 선생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베를린 올림픽에서 우승하는 과정과 일장기 말소사건으로 인해 겪은 고난, ‘스포츠’와 ‘평화’를 위해 일생을 헌신해 온 손기정 선생의 스포츠 철학을 선생의 모교 일본 메이지(明治)대학 명예교수이자 선생의 스포츠 철학을 오랫동안 공유해 온 스포츠 사상가인 저자가 함께 경험하고 직접 다뤘던 일들을 사실을 바탕으로 치우침 없이 진솔하게 서술하고 있다. 데라시마 교수는 “내가 원래 이 책을 쓰려고 했던 계기는, 너무나 심한 아베 정권의 처사 때문이다. 한일 간 장구한 역사와 전통을 무너뜨리는 아베정권의 행동에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私もそもそもこの本を書こうと思ったきっかけは、余りにも酷い安倍政の仕打ちがあったからです。日韓の長い友好の史と統をぶちす安倍政のやり方には我慢が出ませんでした.)”고 하면서 “코로나위기가 지나가고 왕래가 자유로워지면 한국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コロナ過が過ぎて、往が自由になりましたら、韓の皆とお話が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고 말했다. 주일한국대사관 해양수산관.국토교통관 등 일본에서 6년간 체재한 경험을 통해 일본 사회 전반에 걸쳐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는 역자는 ≪손기정 평전≫을 번역하기 위해 손기정, 베를린 올림픽과 관련한 각종 국내외 참고문헌을 섭렵했다. 또한 저자는 물론 함기용(1950년 보스턴마라톤 우승자), 이태영(이길용 기자 3남)을 직접 만나고, 손기정.남승룡.서윤복 유족.관계자 등을 만나 관련 상황을 청취하는 등 직접 번역에 전력을 기울여 한글판 ≪손기정 평전≫이 앞으로 연구자나 학생, 언론 종사자 등이 손기정을 연구하고 다루는 데 핵심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번역.출간하게 되었다. 우선 손기정의 활약상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주변 인물들을 총정리한 을 부록 형태로 새로 정리해서 추가로 게재했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서 바람직한 올림픽 선수, 스포츠인의 길은 무엇인가를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또 그동안 관행적으로 잘못 사용해온 몇 가지 중요한 오류들도 바로잡아서 정리했다. 대표적인 것은 베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손기정 선수와 함께 뛰었던 일본 선수 시와쿠 다마오((?飽玉男, Tamao Shiwaku)의 이름이다. 지금까지는 통상 시오아쿠로 불려왔으나 시와쿠로 바로잡았다. 10년 후에도 100년 후에도 손기정을 거론할 때는 항상 따라붙을 이름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바로잡아줄 필요가 있다. 세 번째로 출간과정에서 도출된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현상들을 ‘역자 후기’ 형태로 정리하여 앞으로 우리 사회가 바로잡아 나가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손기정과 함께 활약했지만 단지 동메달이라는 이유로 국민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고 있는 남승룡 선수에 대한 합당한 예우, 세계 최대급 스포츠 데이터베이스 SR(Sports Reference)에 등재된 Shoryu Nan(남승룡), Onbai Kin(김은배), Taika Gon(권태하) 등 조선인 올림픽 선수의 이름표기 문제 등이다. ≪손기정 평전≫은 손기정의 ‘스포츠와 평화 사상’을 통해 ‘올림픽 헌장’에 구현된 ‘올림픽 이념의 기본원칙’을 다시 한 번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최근 고 최숙현 선수 사건으로 대두되고 있는 스포츠 폭력 문제를 통해 우리 사회에 뿌리박힌 스포츠 내셔널리즘, 메달지상주의, 성적제일주의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연구자나 교수.학생, 언론 종사자는 물론 선수, 스포츠 지도자, 스포츠산업 종사자를 포함하여 손기정을 사랑하고 스포츠를 애호하는 국민 모두가 눈길을 줄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손기정은 1912년 8월 29일 한반도 북쪽, 압록강에 인접한 평안도 신의주 남민포동(南敏浦洞)에서 부친 손인석(孫仁錫)과 모친 김복녀(金福女) 사이에 막내로 태어났다.
마법천자문 35
아울북 / 올댓스토리 글, 김성재 윤색,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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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된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다.1. 잔혹마왕의 최후 2. 광명계 연합군의 탄생! 3. 검은마왕의 비밀! 4. 혼세의 분노 5. 불멸대왕과 미라킹의 등장 6. 출동! 전갈 전사 7. 위기의 손오공 8. 고대 지하 도시로! 9. 얼음왕비? 모래공주! 10. 대지여신의 예언 ·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 마법의 한자퀴즈를 풀자!손오공, 최강의 악당 불멸대왕을 만나다! 메마른 대륙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모험! 잔혹마왕, 두 번째 진화 마법을 시도하다! 손오공과 잔혹마왕의 승부가 계속된다. 그런데 한 순간 손오공이 잔혹마왕을 붙들었던 한 손을 풀어 버린다. 이유인즉 손오공은 진화마법으로 단번에 강해진 잔혹마왕이 그만큼 빨리 약해질 것이라 예상하고, 실제로 잔혹마왕이 약해지자 힘을 풀었던 것이다. 손오공은 힘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 그만 포기하라고 외친다. 하지만 잔혹마왕은 손오공의 말을 듣는 대신 또다시 진화 마법을 써 강해져 버린다. 과연 손오공과 잔혹마왕의 승부는 어떻게 끝나게 될까?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는 최강의 악당, 불멸대왕 등장! 손오공과 삼장, 얼음왕비는 길고도 길었던 차가운 대륙에서의 모험을 뒤로 하고 메마른 대륙으로 향한다. 하지만 메마른 대륙에 도착하자마자 불멸대왕과 미라 군단이 나타난다. 손오공은 어차피 각오한 싸움이었기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불멸대왕을 향해 주먹을 날린다. 주먹은 불멸대왕에 명중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불멸대왕은 아무런 타격도 입지 않은 멀쩡한 모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불멸대왕은 어떤 힘을 지닌 악당일까? 35권 신규한자 20자 責 꾸짖을 책 遷 옮길 천 憶 생각할 억 嚴 엄할 엄 休 쉴 휴 關 빗장 관 息 쉴 식 處 곳 처 尋 찾을 심 街 거리 가 露 드러낼 로(노) 驚 놀랄 경 拍 칠 박 爭 다툴 쟁 補 도울 보 一 하나 일 辭 사양할 사 鬼 귀신 귀 甚 심할 심 劇 연극 극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3)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씻고, 닦고, 빗고!
그린북 / 믹 매닝 지음, 지연서 옮김, 브리타 그란스트룀 그림 /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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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유아놀이책믹 매닝 지음, 지연서 옮김, 브리타 그란스트룀 그림
여러분은 보통 손을 얼마나 자주 씻나요? 손톱은 언제 깎았나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머리는 잘 빗었나요? 몸을 깨끗이 하려면 많은 시간과 관심이 필요해요.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지요. 사람과 동물들 각각의 청결 상태를 한번 살펴볼까요? 그러면 왜 매일 몸을 씻고, 이를 닦고, 머리를 빗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씻고, 닦고, 빗고! - - ◆ 전세계에서 1천만 부 이상 판매된 과학그림책 - 어린이들의 호기심은 가장 일상적인 것에서 출발한다. 침대 밑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바닷물은 어떻게 여행을 할까, 시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 주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그림동화책이 바로 [원더와이즈 WONDERWISE] 시리즈이다. 영국 Watts사에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인포메이션북상, 스마티스상, 론폴랑 과학상'을 수상하며 전세계에서 1천만 부 이상 판매하며 스테디셀러로써 인기를 누리고 있다. - - ◆ [원더와이즈] 시리즈의 특징 - 과학그림동화책 [원더와이즈] 시리즈가 전세계에서 스테디셀러로 인기를 누릴 수 밖에 없는 것은 이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지식을 폭넓혀 준다는 데 있다. 폭넓은 탐구력과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들이 지식의 폭을 놀라울 정도로 성장시켜 줄 만큼 구성이 탄탄하다. 첫째, 단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침대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 → 침대와 마루 밑에는 → 침대와 마루와 전선과 파이프와 쥐 둥지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 등 지금까지 나열식으로 과학적인 지식을 전달했던 것과는 달리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일상 생활 속의 작은 것에서 출발하여 마치 꼬리를 물듯이 호기심이 이어지면서 다양한 과학적 지식에 친숙해지도록 했다. 둘째, 과학의 기초와 탐구력을 키워 준다. 주제에 대한 개념과 주제로 인해 연결되는 각각의 내용들을 통해 과학적 원리와 탐구력을 길러 주고, 과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셋째, 다양한 주제들로 이루어졌다. 시간, 몸 등 흔히 접하는 주제에서부터 동물들의 여러 가지 보호색, 바닷가에 던져진 빈 병의 재활용, 음식과 바퀴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넷째, 동화적인 이야기로 구성됐다. 과학이라는 다소 딱딱한 내용들을 동화적인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꾸몄다. 특히 다른 과학동화와 다른 점은 내용이 간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김으로서 논리적인 추론까지도 마련해 주고 있다. 다섯째, 전문적인 용어 해설란을 마련했다. 마지막 장에 찾아보기 페이지를 마련하여 다소 전문적이고 생소한 용어를 쉽게 설명했다. 여섯째, 어린이 수준에 맞는 일러스트로 친근감을 더해 주었다. 단순하면서도 캐릭터의 재미를 살린 일러스트로 어린이들의 친근감을 더해 주었다. - 이렇듯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사고와 지식의 폭을 넓혀 주는 [원더와이즈] 시리즈는 다양한 정보를 요구하는 21세기 과학그림동화로써 손색이 없을 것이다. 도서출판 그린북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원더와이즈] 시리즈를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
전우치전
창비 / 김남일 지음, 윤보원 그림 /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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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김남일 지음, 윤보원 그림
'재미있다! 우리고전' 시리즈의 은 육당 최남선이 운영하던 출판사 신문관(新文館)에서 1914년 찍어낸 신문관본 '전우치전'을 주요 대본으로 삼았다. 전우치의 기상을 힘이 넘치는 선과 색으로 독특하게 표현해낸 윤보원의 그림도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해 준다. 신문관본은 판각본인 경판 37장본을 대본으로 삼아 최남선이 직접 개작했다고 추측된다. 신문관본의 특징은 왕실의 무능함과 관리들의 탐욕을 비판하는 등 사회비판 의식이 크게 반영되었다는 점과 도선(道仙)사상에 대한 기대를 직접적으로 드러냈다는 점이다. 도적의 무리에 맞서 싸우거나 갖가지 도술을 부리는 장면들은 오늘날의 판타지 동화에 버금가는 요소와 재미를 갖추고 있다. 또우리 정치, 역사, 사회 등을 한번쯤 돌이켜볼 수 있을 만큼 깊이가 있어 우리 사회를 다양하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우치는 다시 구름을 타고 동쪽으로 갔다. 한곳에 이르러 보니, 두 사람이 슬픈 표정으로 말을 주고받고 있었다."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그러게 말일세. 평소 그토록 어진 사람이었는데, 하늘도 무십하시지, 어찌 이런 변을 당하게 하신단 말인가."두 사람은 눈물까지 흘렸다."대체 무슨 일이기에 이리 슬퍼하시오?"우치가 구름에서 내려와 물었다. -본문 42~43쪽에서 고전의 재미 속으로 빠져 보자 우치, 여우에게서 비기를 얻다 항금 들보 소동 거만한 선비들 억울한 사람을 살리다 돈이 나오는 그림 선전관이 된 우치 도적 떼를 치다 역적으로 몰린 우치 왕연희에게 복수하다 신기한 족자 강림 도령의 등장 스승 서화담 태백산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는 작품 해설
새 학년엔 멋있어질 거야!
크레용하우스 / 베시 더피 지음, 자넷 윌슨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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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베시 더피 지음, 자넷 윌슨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새 학년엔 멋있어 지고 싶어하는 주인공 로비가 진짜 멋있는 게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담아 낸 이야기. 생생하게 표현 된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로비는 새 학년엔 정말 멋있어 지고 싶었다. 그래서 계획을 세웠다. 1. 아기 때 이름인 로비라는 이름을 쓰지 말 것 2. 반바지 대신에 청바지를 입는다 3. 통학 버스를 타는 데서 엄마한테 뽀뽀를 안 당한다. 하지만 로비는 첫날부터 엄마에게 뽀뽀를 당하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이고, 보 해니란 아이에게는 '까꿍, 아가야!' 라는 놀림까지 당한다. 그런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보 해니와 같은 반이 되고, 보 해니한테 슈퍼맨 속옷을 입었다는 사실까지 들킨다. 게다가 그 소문이 전교로 알려지기까지는 20분밖에 안 걸렸다. 그나마 한가지 좋은 일. 로비는 '책친구'로 뽑힌다. 책 친구로 뽑히기란 쉽지 않아서 지난 학년 성적이 모두 '우수' 여야하고 행동 발달 상황도 모두 '양호' 여야 한다. 그런데......로비는 보 해니와 책 친구가 되고 말았다!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로비와 보 해니가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도 재미있고, 정말 멋있는 것이 반드시 청바지나 뽀뽀, 이름 같은 것 때문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가는 로비는 정말 멋지다.멋있어지기 청바지를 입는다 치-즈 하면서 웃어 보 해니 나쁜 사과 스티커 속옷 사건 책 친구 쪽! 으아아앙! 뽀뽀 없는 아침 계획 유언장 진짜 멋있어지기새 학년엔 멋있어 지고 싶어하는 주인공 로비가 진짜 멋있는 게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담아 낸 이야기. 생생하게 표현 된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재미와 감동의 깊이를 더해 줍니다. 미국 어린이들이 선정한 좋은 책 수상 멋있다는 건 뭘까? 여러분이 슈퍼맨 속옷을 입고, 엄마가 지금도 통학 버스 타는 데까지 따라나와 잘 가라고 뽀뽀를 한다면, 그리고 그걸 반 친구들이 모두 안다면, 멋있어 보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로비는 멋있어지기 위해 작전을 세웠다. 하지만 휴우, 작전이 말처럼만 쉽기만 하다면! 내용 소개 로비는 새 학년이 되면 정말 멋있어지고 싶다. 어떻게 해야 멋진 새 학년이 될까? 그 정답만 안다면 모든 것이 완벽해질텐데...... 로비는 엄마가 아기처럼 미키마우스 가방을 사줄까 봐 몹시 걱정을 했다. 다행히 그냥 파란 가방이어서 괜찮기는 했지만. 로비는 멋있어질 방법을 하나하나 적기로 했다. 1. 아기 때 이름인 로비라는 이름을 쓰지 말 것 2. 반바지 대신에 청바지를 입는다 3. 통학 버스를 타는 데서 엄마한테 뽀뽀를 안 당한다. 하지만 로비는 새 학년 첫날 부터 엄마가 뽀뽀해 주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들키고 만다. 게다가 불량배 같은 보 해니한테 ‘까꿍, 아가야!’ 하고 놀림을 당한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로비가 보 해니와 같은 반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끔찍한 한 학년이 시작되고 있었다. 로비는 화장실에서 만난 보 해니한테 슈퍼맨 속옷을 입었다는 걸 들키게 되고 그 소문이 전교에 퍼지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이십 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로비는 2. 청자비를 입는다 에 줄을 찍 긋고 속옷을 바꾼다 라고 써넣었다. 우울하기만 한 새학년 첫날, 한 가지 좋은 일이 생겼다. 로비가 책 친구가 된 것이다. 책 친구는 다른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도와 준다. 책 친구로 뽑히기란 쉽지 않아서 지난 학년 성적이 모두 ‘우수’ 여야하고 행동 발달 상황도 모두 ‘양호’ 여야 한다. 로비는 너무 기뻤다. 이제 선생님이 누구와 책 친구를 하는지 알려 주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로비는 보 해니와 책 친구가 되고 말았다. 드디어 보 해니와 책 친구를 하는 날. 로비와 보 해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보 해니가 로비라는 이름 대신 롭이라고 불러 준 것이다. 게다가 심술 맞던 보 해니의 입 꼬리가 살짝 올라간 것이다. 보가 로비를 보고 웃은 거다! 로비는 멋있어지기 위한 작전 세 가지를 모두 성공했지만 청바지나 뽀뽀, 이름 같은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비는 두려움을 물리치고 보 해니의 책 읽기를 도와 주었다. 로비는 바로 이점이 자랑스러웠다. 멋있다는 건 어쩌면 그런 건지도 모른다. 로비는 보 해니의 책 친구로 너무 바빠서 멋있어진다는 게 어떤 건지 더 이상 고민할 겨를이 없었다. 로비에게 희망찬 새 학년이 시작되고 있었다.
모두 모두 정말 좋아
웅진주니어 / 윤여림 지음, 배현주 그림 / 2012.02.06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윤여림 지음, 배현주 그림
꼬까신 아기그림책 시리즈 13권. 자기 주변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각 장면마다 유아의 성장과 일상이 운율감 넘치는 문장과 예쁜 의성어.의태어로 표현되어 마치 한 편의 동시와 같다. 연령이 낮은 유아들은 다양한 사물의 명칭을 알게 되며, 글을 읽을 수 있는 유아들은 다양한 단어와 아름다운 표현들을 배우게 될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고 만나는 곰인형, 노란 칫솔 그리고 발에 딱 맞는 초록 신발을 좋다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등장한다. 아이는 자기 물건뿐만 아니라 귀여운 새싹, 길에 있는 돌멩이 등 주변의 작은 생명과 자연까지도 사랑한다. 함께 노는 친구들이 정말 정말 좋다며 밝고 사랑스럽게 자신의 애정을 표현한다. 그림책 속 아이는 실제 아이들의 모습처럼 예쁘고 깜찍하다. 최소한으로 생략한 배경과 살아있는 표정과 동작은 아이의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든다. 이처럼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노래하듯 자연스러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과 그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과 친구들, 환경을 다채롭게 담아냈다.포근한 곰인형도 좋고요. 발에 딱 맞는 신발도 좋아요. 나랑 같이 노는 친구는 정말 정말 좋아요.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자기 주변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는 마법 같은 그림책입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서 사랑받는 아이로 만드는 그림책 <모두 모두 정말 좋아> 유아들은 자아정체성이 형성되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물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탐색하기 시작합니다. 주변 환경과의 상호 작용은 아이의 인성 및 감성 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 주변 환경과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관계 형성은, 성장하면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게 될 때 아이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는 자신을 둘러싼 주변에 감사하며 행복감을 느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서도 사랑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 모두 정말 좋아>에는 아침에 눈을 뜨고 만나는 곰인형, 노란 칫솔 그리고 발에 딱 맞는 초록 신발을 좋다고 말하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등장합니다. 아이는 자기 물건뿐만 아니라 귀여운 새싹, 길에 있는 돌멩이 등 주변의 작은 생명과 자연까지도 사랑합니다. 함께 노는 친구들이 정말 정말 좋다며 밝고 사랑스럽게 자신의 애정을 표현합니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주변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는 3~5세 아이들에게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도와 줄 것입니다. 주변 환경을 다양하게 탐색하던 아이는 그 모두가 자신을 위해 존재하며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까지 깨달으며 행복감을 느낄 것입니다. 'OO야, 나는 네가 좋아!' 밝고 따뜻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만드는 마법의 주문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서 ‘말이 생각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복해서 좋은 말을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 말이 자신의 생각과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지요. 자아정체성과 사회성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이 말은 더욱 절대적입니다. 유아기부터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부러 말과 행동을 밝고 긍정적으로 하면 어느새 생각과 마음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적으로 ‘OO야, 나는 네가 좋아.’라는 말이 나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그 말을 따라하고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모르게 주문을 외우듯 자기 주변의 사물들에게 이 말을 대입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주변의 다양한 물건에 애정을 가지며 더 나아가 온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한 편의 시 같은 글, 한 장의 사진 같은 그림이 엮어 낸 그림책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각 장면마다 유아의 성장과 일상이 운율감 넘치는 문장과 예쁜 의성어.의태어로 표현되어 마치 한 편의 동시와 같습니다. 연령이 낮은 유아들은 다양한 사물의 명칭을 알게 되며, 글을 읽을 수 있는 유아들은 다양한 단어와 아름다운 표현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OO야, 나는 네가 좋아.’라는 말을 흥얼거리며 따라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림책 속 아이는 실제 아이들의 모습처럼 예쁘고 깜찍합니다. 최소한으로 생략한 배경과 살아있는 표정과 동작은 아이의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노래하듯 자연스러운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과 그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과 친구들, 환경을 다채롭게 담아냈습니다. 베스트셀러 아기 그림책 <나는 내가 좋아요>의 연작 그림책 <모두 모두 정말 좋아>는 2011년 3월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나는 내가 좋아요>의 연작 그림책입니다. <나는 내가 좋아요>는 유아들이 긍정적인 자존감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길러 주는 그림책입니다. 혼자 밥 먹고, 옷 입고, 친구들과 잘 놀고, 동생도 돌보는 아이들…….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저 불안하고 서툴러 보이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을 조금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책 속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하는 행동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신이 좋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독자들도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잘 이해하고 고운 말로 표현하는 글 작가 윤여림은 전작에 이어 이번 그림책에서도 어휘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시처럼 아름다운 글로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작가 배현주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자연스럽고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Why? 와이 물
예림당 / 김남석 글, 안수용 그림 / 2005.11.30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김남석 글, 안수용 그림
물은 참 재미난 물질이다. 적당한 환경만 주어지면 기체에서 액체로, 또 고체로 자유자재로 모습을 변화시킨다. 게다가 우리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의 몸 속에 존재하며, 영양분을 나르고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의 경우, 몸 속의 물이 5퍼센트만 부족해도 혼수 상태가 되고, 12퍼센트가 부족하면 사망에 이를 정도다. 그런데도 우리는 물이 어떤 물질인지 잘 알지 못하며, 그만큼 관심도 갖지 않는다.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고, 강•호수•바다 등 주위를 둘러보면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하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생각과 달리 실제로는 전세계가 물 부족이라는 심각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물 부족으로 인한 사망자가 해마다 늘고 있고, 세계기상기구는 2050년이면 24억 3천만 명 정도가 물 부족 현상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는 생명의 근원인 ‘물’이 인류 생존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를 것이라고 예견하는 학자들이 많다. 바로 이런 현실과 맞물려 물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담아 펴낸 책이 바로 이다. 46억 년 전으로 돌아가 물의 탄생을 지켜보고, 혈관 속으로 들어가 우리 몸에서 물이 하는 역할을 살펴보고, 온천에 가서 그 성분과 역사를 되짚어 보고, 21세기의 생명수로 불리는 바닷속 심층수에 대해 알아보는 등 첨단 로봇 라노와 함께 세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물에 관한 상식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구름 속 작은 물방울에서부터 넘실대는 저 푸른 바다까지, 재밌고 놀라운 물의 세계로 풍덩 빠져 보자!
미운 아기 오리 뿡쉬 3
보리 / 김지연 글, 한나빵 그림 / 2015.05.01
16,000

보리만화,애니메이션김지연 글, 한나빵 그림
미운 아기 오리 뿡쉬 시리즈. 사고뭉치 아기 오리 뿡쉬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장편 어린이 만화이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세 해 동안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에 연재 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책 세 권으로 담아냈다.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장면들이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잘 스며들어 있다.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물들과 만나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운다.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날고 싶은 꿈을 찾아 모험하는 뿡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날고 싶은 미운 아기 오리의 신나고 짜릿한 모험 이야기 〈미운 아기 오리 뿡쉬〉를 만화책 세 권으로 만나 보세요.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사고뭉치 아기 오리 뿡쉬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장편 어린이 만화입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세 해 동안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에 연재 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더해 책 세 권으로 담아냈습니다.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장면들이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물들과 만나며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웁니다. 남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외톨이가 되어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날고 싶은 꿈을 찾아 모험하는 뿡쉬의 이야기는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 줄 것입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에만 있는 것!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의 귀환! 만화는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팽배할 만큼 어린이 만화가 넘쳐 났던 1980년와 1990년대에는 〈아기 공룡 둘리〉, 〈달려라 하니〉, 〈머털 도사〉 등 재미와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진 어린이 장편 만화가 많았다. 그 시대 어린이들은 어린이 만화를 보고 울고 웃으며,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어린이 만화는 얄팍한 지식으로 잔뜩 채워진 학습 만화가 다인 양 여겨지면서, 아이들은 만화를 보는 때조차 억지로 무언가 배우기 위해 허덕이고 있다. 여기, 탄탄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 어린이 장편 만화가 나왔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에그랜드 북쪽 나라에서 펼쳐지는 아기 오리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이다. 할 줄 아는 거라곤 말썽 부리는 것밖에 없었던 사고뭉치 뿡쉬는 모험을 하는 동안 여러 동무들을 만나며 자기 앞가림 하는 법과 어려울 때 돕고 서로 나누는 법을 배워 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세 권의 만화를 읽는 동안 뿡쉬와 기나긴 모험을 하며 꽁꽁 매인 마음을 풀고 웃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레 상상력을 기르고 세계관을 넓힐 수 있다. 실로 오랜만에 탄탄한 이야기 구성을 갖추고 나온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어린이 만화 시장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책 속에서 생기발랄한 캐릭터가 “살아 있네, 살아 있어!” 고린내 풀풀 나는 방귀 대장 뿡쉬, 잘난 척쟁이에 샘 많은 도레미, 힘세고 사납지만 멍청한 겔겔 여우, 상냥하고 따뜻한 눈망울 선생님처럼 이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책을 덮고 나서도 모습과 성격이 금방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생동감이 넘친다. 이는 표정과 동작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발랄하고 친근한 그림체가 한몫을 차지한다. 특히 ‘뿡쉬’는 한스 안데르센의 동화 ‘미운 오리 새끼’ 속 미운 오리를 불러낸 뒤 작가 특유의 상상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아이들의 든든한 동무 캐릭터로 새롭게 만들었다. 뿡쉬는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에 엉뚱한 행동들을 하며 온갖 말썽을 부린다. 자기보다 힘센 이에게 맞서는 용기가 있지만,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을 겁이 나 못하기도 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때로는 자기가 뿡쉬 같기도 하고, 자기 둘레에 있는 동무 가운데 하나를 뿡쉬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아이들 생활 속에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동무와 함께 헤쳐 나가는 뿡쉬한테서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세상에 있는 미운 오리들한테 보내는 따뜻한 눈길 뿡쉬는 모험하는 내내 사랑을 찾아 헤맨다. 누구 하나 보살펴 주는 이 없이 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혼자 살아남은 뿡쉬는 남과 어울리는 법도, 서로 나누며 사는 법도 잘 모른다. 태어나면서부터 혼자였기에 부모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을 모르고 살아온 것이다. 오리 마을의 다른 오리들은 이런 뿡쉬가 불편하고 거슬려서 멀리하려고만 하지만, 눈망울 선생님만은 외롭고 상처 난 뿡쉬의 마음을 보듬고 감싸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외롭게 지내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 어쩌면 거칠 수도 있고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이 아이들한테는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어울림을 조금씩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선뜻 다가서는 손길이 필요한 것이다. 이 이야기가 외롭고 못난 아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길은 이 세상 수많은 미운 오리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될 것이다. 그림책이야, 만화책이야? 그림동화와 만화의 절묘한 어울림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다른 만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곱고 유려한 장면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어, 마치 한 편의 그림동화책을 읽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유쾌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의 배경과 잘 어우러져서 만화의 재미와 그림의 아름다움을 모두 맛볼 수 있다. 또한 장면 장면이 긴밀하게 이어져, 글 없이 그림만 봐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다. 〈미운 아기 오리 뿡쉬〉의 그림동화적 특성은 그림뿐 아니라 글에도 잘 드러나 있다. 거친 표현이나 속어를 쓰지 않았으며, 소리 내어 읽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입말이 대사에 담겨 있어, 이제 막 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도 그림과 글을 보며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만화책이다. 아이들의 폭발적인 인기와 응원을 한 몸에 받다. ‘믿고 보는’ 재미있는 만화! -장편연재동화 ‘미운 아기 오리 뿡쉬’가 재밌어요. ^-^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흥미진진! 앞으로도 쭉 뿡쉬 더 재밌게 볼게요! (이지우, 13살) -뿡쉬가 용감해 보였어요. 뿡쉬는 친구들이 위험할 때 도와주는 착한 친구 같아요. (김해인, 10살) -뿡쉬가 더럽다고 하지만 전 뿡쉬가 너무 좋아요. 겔겔 여우가 뿡쉬를 잡지는 않겠죠? 걱정돼요. (한수정, 11살) -내가 를 처음 보았을 때부터 뿡쉬를 정말 좋아했는데 끝나니 정말 아쉬워. 뿡쉬가 나중에 친구와 함께 남쪽으로 떠나는데 내가 그 남쪽인 거제에 살고 있거든. 그럼 뿡쉬도 만날 수 있을까? (서윤지, 11살) -‘뿡쉬’가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같아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기 학교생활을 이렇게 보여 주시는 작가님 최고입니다. (11살 아영이 엄마 이미정) 〈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연재한 장편 만화이다. 연재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팔천여 명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회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흡인력 있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장편 만화〈미운 아기 오리 뿡쉬〉는 이제 세 권의 책으로 더 많은 어린이 독자를 만나 큰 웃음과 가슴 찌릿한 감동을 줄 것이다.
단추 수프
국민서관 / 오브리 데이비스 지음 / 2000.02.03
13,000원 ⟶ 11,700원(10% off)

국민서관창작동화오브리 데이비스 지음
석기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비룡소 /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배기동 감수 /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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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역사,지리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배기동 감수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의 1권.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 형제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이야기이다. 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에서는 원시 시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원시인들의 생활을 알려 주고 있다.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의 부록을 수록했다.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이사 비밀의 방 과거 속으로 동굴로 끌려간 아이들 사라진 지도 뛰어! 천둥 번개 속에서 집으로 부록_준호의 역사 노트두근두근 모험 이야기와 생생한 역사 자료의 만남 신비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시작되는 한국사 탐험 ■ 시간을 넘나들며 만나는 흥미진진한 한국사 (주)비룡소에서 새로운 역사 동화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중 첫 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두 형제 준호와 민호 형제가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조선 시대 등 우리 역사의 현장으로 떠나는 역사 모험 이야기이다. 독자들은 준호, 민호의 모험을 함께하며 다양한 한국사 지식을 얻게 된다.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에서는 원시 시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원시인들의 생활을 알려 준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이 글을 썼다. 햇살과나무꾼은 지금까지 린드그렌, 코닉스버그 등 외국 유명 작가들의 동화를 우리나라에 번역하여 소개하는 한편, 「손에 잡히는 옛 사람들의 지혜」 시리즈 등 여러 권의 어린이 역사·과학물을 집필해 왔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놀이하듯 재미나게 익힐 수 있도록 모험 동화와 역사 상식이 조화를 이루는 어린이책을 만들고자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기획했다.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캐릭터와 긴장감을 놓지 않는 줄거리, 그리고 철저한 자료 조사와 사실 확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그림은 다수의 어린이 역사물에 삽화를 그려 온 화가 이상규가 맡았다. 또한 각권마다 그 시대를 전문 분야로 하는 역사학자의 고증을 거치는데, 1권에서는 우리나라 선사 시대의 권위자인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배기동 교수가 감수를 했다. 이번에 출간된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을 시작으로 2권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 3권 「거북선이여, 출격하라」, 4권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 등이 잇따라 출간될 예정이다. ■ 대조적인 두 형제가 벌이는 좌충우돌 재미난 모험 이야기 이 시리즈의 주인공 준호와 민호는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들이다. 형인 준호가 소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역사광인데 비해 동생인 민호는 활달하고 행동이 앞서는 말썽꾸러기이다. 준호, 민호 형제가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며, 또 때로는 서로의 장점을 발휘하며 역사의 현장들을 종횡무진 누비는 모습은 이 시리즈가 이야기 자체로서의 재미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준호, 민호가 비밀리에 벌이는 모험에 관심을 갖는 옆집 소녀 수진이의 존재와, 형제가 이사 온 집에서 예전에 살다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는 할아버지의 존재는 앞으로 더욱 흥미로운 사건들이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한다. ■ 초등학생의 독서 능력을 고려해 적절히 구성한 역사 지식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역사 정보가 자연스럽게 제시된다. 그리고 본문 곳곳에 박스 형태로 추가 정보를 배치하여 독자들이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은 따로 자료를 찾아볼 필요 없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나아가 본문 뒤에는 ‘준호의 역사 노트’라는 제목으로 부록이 담겨 있다. 이것은 주인공 준호가 과거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뒤 직접 찾아본 정보들을 정리해 놓은 공간으로서 독자들이 해당 시대에 대해 익혀 두어야 할 역사 상식을 심화 학습할 수 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이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제 시대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게 된다. 또한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층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며 각 시대 다양한 계층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토끼전
한겨레아이들 / 장주식 지음, 김용철 그림 / 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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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장주식 지음, 김용철 그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13
김영사 / 이원복 글 /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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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원복 글
당대 주요 인물, 사건들을 통해 바라보는 파란만장한 중국 근대사! 유럽 6개국,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우리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 우리나라, 세계 최강대국 미국까지 모두 아홉 개 나라를 소개하며 국민 교양 만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이원복 교수는 그 열 번째 나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G2로 불리기까지 급성장한 중국을 선택했습니다. 청나라 후기에서 중화민국의 성립까지의 ‘근대 편’과 중국 내 공산당 창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현대 편’(2011년 출간 예정),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13권 『중국 1 근대 편』은 17~18세기 태평성대를 누리며 세계 최강 제국이었던 청나라가 19세기 유럽 제국들의 침략, 오랑캐로 여기던 일본의 지배, 남북 군벌의 대립을 겪으며 무너지고,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학생과 노동자들의 봉기로 공화국의 싹을 틔울 때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중화사상으로 천하의 중심이 되고자 했던 동양의 제국 중국. 그러나 서구 열강의 강탈과 수모를 겪으며 약체 국가로 추락하면서 중국인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또, 중국은 어떻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100년 만에 세계 최강국으로 부활을 이뤄냈을까요? 이원복 교수 30년의 통찰과 예지가 빛나는, 화려하고 장대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중국 재탄생의 역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1_ 제국의 위기 2_ 개혁을 위한 몸부림 3_ 열강의 침략과 쑨원의 등장 4_ 공화국의 탄생 이원복 교수의 대표작이자 필생의 역작 《먼나라 이웃나라》 최신간 ‘중국 1 근대 편’이 출간되었다. 《먼나라…》 시리즈는 우리보다 정치 · 경제적으로 선진국이었던 유럽 6개국,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우리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 우리나라, 세계 최강대국 미국까지 모두 아홉 개 나라를 소개하며 국민 교양 만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1981년 첫 연재 이후 약 30년이 흘렀다. 그동안 세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고,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G2로 불리기까지 급성장했다. ‘미국 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마감하려 했던 저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역학 변화 속에서 끊이지 않는 독자들의 ‘중국 편’ 출간 요구를 받아오던 중에 마침내 그의 《먼나라…》 시리즈의 종착역, 열 번째 나라로 중국을 선택했다. 청나라 후기에서 중화민국의 성립까지의 ‘근대 편’과 중국 내 공산당 창설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현대 편’(2011년 출간 예정), 두 권으로 나누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먼나라 이웃나라》 13권 ‘중국 1 근대 편’은 17~18세기 태평성대를 누리며 세계 최강 제국이었던 청나라가 19세기 유럽 제국들의 침략, 오랑캐로 여기던 일본의 지배, 남북 군벌의 대립을 겪으며 무너지고,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학생?노동자들의 봉기로 공화국의 싹을 틔울 때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중화사상을 바탕으로 천하를 호령하던 중국은 왜 열강에게 분할 지배를 받게 되었을까? 아편 전쟁, 태평천국의 난, 청일 전쟁, 신해혁명, 신문화 운동, 5·4 운동은 중국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외세의 침략 앞에 스스로를 바꾸고자 했던 자기 개혁이 일본은 성공하고 중국은 실패한 이유는? 아시아 최초의 민주 공화국 중화민국을 이룩해낸 힘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에 걸친 세계사적 흐름 속에서 민란·반란과 유럽 열강들의 침략에 안팎으로 맞서 싸우며 변화해온 중국과 중국인의 모습을 저자만의 탁월한 통찰력과 분석력으로 날카롭지만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중국의 근대사는 서구 열강에 의한 기나긴 수난과 침탈의 역사였지만, 그 질곡을 이겨내고 세계 최강국을 꿈꾸는 중국과 중국인들의 성취를 보여준다. 줄거리 장대한 역사와 문명을 가진 나라 중국이 유럽에게 뒤처지기 시작한 시점은? ‘중국’의 역사는 기원전 221년 진나라 시황제부터 시작된다. 이집트, 로마, 몽골, 오스만 제국 등 지구상 모든 제국이 사라졌어도 현재까지 꿋꿋이 버티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중국이다. 그러나 청나라 초기 130여 년의 태평성대를 보내며 지속된 안정과 평화는 중국이 몰락하는 큰 원인이 되었으며, 정치?경제 혁명을 통해 발전을 거듭한 유럽에게 추월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아편 전쟁은 중화사상에 어떤 상처를 남겼는가? 중국과의 교역에서 일방적으로 적자를 보던 영국은 중국 시장을 열기 위해 아편 밀매를 시작하고 이는 제1, 2차 아편 전쟁으로 비화된다. 전쟁에서 승리한 영국은 홍콩 할양과 중국과의 1:1 교섭으로 중화사상에 큰 상처를 남긴다. 광저우 협정에 이어진 난징 조약은 중국 최초의 완전 불평등 조약으로 이후 중국이 유럽 열강에게 침탈당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라 안팎의 혼란 속에 섭정을 펼친 서태후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아편 전쟁을 겪으며 피폐해진 중국 남부는 해적과 도적의 약탈, 외지인과 토박이의 충돌 등 유혈 사태가 끊이지 않고, 이는 태평천국의 난과 염군의 난으로 이어지며 10여 년간 중국에 큰 피해를 입힌다. 제2차 아편 전쟁 패배 후 함풍제가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다섯 살 동치제가 황제로 즉위하며 서태후가 섭정을 시작, 약 50년에 걸친 섭정 시대가 막을 연다. 중국과 일본, 정반대 방향의 자기 개혁이 가져온 결과는? 두 번에 걸친 아편 전쟁에서 패배하고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느낀 중국과 중국의 몰락을 지켜보며 위기감을 느낀 일본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자기 개혁을 시작한다. ‘중체서용’ 사상으로 중심을 잃지 않고 서양의 앞선 기술만 받아들여 국력을 키우려던 중국의 양무운동이 실패로 돌아간 데 비해, 탈아입구?화혼양재 이념으로 전통적 가치와 질서를 스스로 부정하고 근본부터 서양식으로 바꾼 일본은 급속한 발전을 거쳐 서구 열강과 대등한 강대국으로 성장한다. 이는 중국이 과거 오랑캐로 여기던 일본에게 지배를 받는 결과로 이어진다. 러일 전쟁은 청나라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의화단 운동이 많은 민간인을 희생시키며 막을 내리자 이를 빌미로 러시아군이 만주로 내려와 주둔하고, 만주 진출을 노리던 일본과 충돌하여 러일 전쟁이 발발한다. 승승장구하는 일본에 자극 받은 청 정부는 개혁 방향을 ‘일본 따라 하기’로 정하고 정치?경제?군사 면에서 일본의 제도를 받아들인다. 서태후 사망 이후 중국 내 입헌 군주제의 열망이 강해지나 청 정부는 시대에 역행하는 판단으로 황권을 더욱 강화하고, 이는 1911년 10월 우창 봉기로 이어지며 청나라는 296년 역사를 마감한다. 쑨원과 위안스카이, 이들이 꿈꾸었던 중국의 미래 모습은? 조국의 공화국 건설에 평생을 바친 쑨원은 신해혁명으로 수립된 중화민국 임시 정부의 임시 대총통에 취임한다. 쑨원은 당시 중국의 최고 실권자이던 위안스카이와 청나라의 존속을 놓고 협상, 대의를 위해 임시 대총통 자리를 사임한다. 중화민국 초대 총통이 된 위안스카이는 새로운 제국의 황제가 되려는 야심을 품고 독재 권력을 휘두르나 국민들의 저항에 부딪쳐 실각하고, 위안스카이의 부하들이 군사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치 세력으로 등장한다. 군벌 정부의 몰락과 중화민국의 성립을 이끌어낸 핵심 세력은 누구인가? 권력 확보에만 혈안이 된 군벌 세력끼리의 싸움. 마침내 권력을 잡은 군벌 정부는 그 지위를 공고히하고자 자금 지원을 대가로 중국의 이권을 일본에 넘긴다. 중국은 제1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이면서도 베르사유 조약에서 모든 요구를 묵살당하고, 베이징 군벌 정부가 이를 묵인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정부에 분노한 대학과 전문학교 학생들을 주축으로 불이 붙은 시위는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급기야 군벌 정부도 베르사유 조약 비준을 거부하며 2개월에 걸친 전국적 대중 운동은 국민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또 한번의 전학
시공주니어 / 김혜리 지음, 장선환 그림 /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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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김혜리 지음, 장선환 그림
어른들은 쉽게쉽게 이사를 가지만, 아이들은 제 살아온 곳에서 발걸음을 떼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의 주인공 상준이 역시 군목이 아버지 덕에 매번 전학을 가면서, 한 번도 쉽게 발걸음을 뗀 적이 없다. 조금이라도 정을 붙인 그곳에는 친구들과 추억이 함께 있기 때문이다. 상준이는 이야기 속에서 2번의 전학을 경험한다. 1학년 때 처음 전학을 왔을 때 아이들과 친해지지 못해 고생을 한 상준이는 얼마지 않아 단짝 친구 경환이가 생긴다. 역시 아버지가 군인인 경환이는 4학년 때 전학을 가고, 상준이의 옆자리에는 눈매가 사나운 형기가 새로 전학을 와 앉게 된다. 새로 전학온 형기는 상준이가 전학왔을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형기는 다리가 조금 불편한 상준이에게 '애자'라는 말을 서슴치않고 하며, 매번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아이들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그런 형기와 친해질 무렵, 상준이는 두번째로 전학을 가게 된다.새 친구가 전학을 왔다. 그 애의 이름은 정형기이다. 형기는 전학 온 첫날부터 나를 바짝 긴장시켰다. 자리가 좁다며 내게 의자를 당기라고 뒤에서 으름장을 놓은 것이다. 그 소리에 놀란 친구들은 나와 형기를 힐끔힐끔 바라보았다. 기세에 눌린 나는 의자를 계속 앞으로 끌어당길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나중에는 가슴이 책상에 너무 바싹 붙어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다. 그런데도 형기는 뒤에서 계속 내 의자를 발로 밀었다.-본문 p.98 중에서 1. 우리 아빠는 군인이다 2. 뜻밖의 소식 3. 운전병 아저씨 4. 한솔이도 데리고 가요 5. 이거 가지고 가 6. 쌍팔 축구단 7. 호랑이 대장 8. 부시맨 선생님 9. 만만치 않은 아이 10. 뒤를 밟자 11. 형기네 집 12. 로미오 아저씨 13. 형기야, 기운 내 14. 바자회 15. 아빠의 발령 16. 아무도 모르게 자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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