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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참나무처럼
시공주니어 / 우봉규 지음, 이승민 그림 / 2004.09.01
7,000원 ⟶ 6,3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우봉규 지음, 이승민 그림
정안스님은 눈물도 많고, 슬픔도 많고, 한도 많은 아이다. 정안스님은 엄마도 아빠도 없고, 자신의 이름 '명구'를 다정하게 불러주는 친구도 없고, 게다가 한쪽눈마저 없어 '애꾸눈 까까중'이라고 놀림을 당한다. 정안스님은 무서운 노스님과 함께 사는 것, 그리고 학교에 가야되는 것이 싫다. 그러던 어느 날, 노스님은 정안스님에게 은학리에 다녀오라고 이른다. 그곳에 정안스님의 '아버지'가 있다고. 노스님은 정안스님에게 "나무를 보듯 돌을 보듯 그냥 보고 오는 거다."라고 말씀하지만, 막상 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만나게 된 정안스님은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런 아픔을 겪은 후 정안스님은 또 슬픈 일을 만나게 된다. 부모처럼 정안스님을 이끌어주고 사랑해주었던 노스님을 떠나보내게 된 것. 노스님이 세상을 떠난 후, 정안스님은 노스님이 자신의 친할아버지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삶과 소멸, 그리고 인연을 불교적인 세계관 안에서 다사롭게 풀어가는 동화다."앞으로 이 곳에 다시 오지 마세요."적멸암 스님은 타이르듯 말했습니다. 그래도 정안스님은 말이 없었습니다. 정안스님의 귀는 오직 마당으로만 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할머니가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바람뿐이었습니다. 사각사각 가랑잎 구르는 소리가 났습니다."할머니가 이 집을 떠난 것은 작은스님 때문입니다. 다시는 만나지 않기 위해서. 부처님 공부하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가족들입니다. 그건 알고 있지요? 옛날 스님들은 늙으신 어머니가 멀리서 찾아와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누구보다도 그걸 잘 알고 계신 분입니다."-본문 pp.130~131 중에서 작가의 말 졸참나무 포리암 희진이 산에 산에 방학 옛날 이야기 은학리 끝말랑이집 할머니 적멸암 스님 편지 까치구멍집 능금이 구름을 벗어난 달과 같이 노스님을 살려 주세요 다시 졸참나무 숲으로 여기가 우리 집
미스터리 박물관 사건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데이비드 글러버 (지은이), 팀 허친슨 (그림),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긴이) / 2019.03.18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수학동화데이비드 글러버 (지은이), 팀 허친슨 (그림),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긴이)
Maths Quest 시리즈.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수학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책이다. 마치 추리 게임을 하듯 독자들이 스스로 수학 문제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하게 하여,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이끈다. 다른 책과 달리, 1쪽, 2쪽, 3쪽 순서대로 읽는 책이 아니다. 책을 읽는 사람이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는 책이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릴 경우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 그리고 다시 문제로 돌아가서 그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교과 과정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초등 수학 교육의 핵심! 새로운 수학 교육 과정이 발표될 때마다 이번에는 ‘스토리텔링 수학이다’, ‘사고력 수학이다’, 혹은 ‘창의융합형 수학이다’라며 내세우는 낯선 용어들에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 수학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갈팡질팡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 모든 것들의 본질은 동일합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든, ‘사고력 수학’이든, ‘창의융합형 수학’이든 용어는 다양하게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수학 교육의 핵심이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수학의 개념을 익히고, 결과 중심 보다는 도출 과정을 중요시 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라는 점입니다. 시리즈는 이처럼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초등 수학 교육의 기본 골자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수학을 싫어하고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개념 수학책입니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수학 두뇌를 깨우는 신개념 수학책! 전 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수학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책이에요. 마치 추리 게임을 하듯 독자들이 스스로 수학 문제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하게 하여,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이끕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1쪽, 2쪽, 3쪽 순서대로 읽는 책이 아니에요. 책을 읽는 사람이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는 책이지요.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릴 경우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해 주어요. 그리고 다시 문제로 돌아가서 그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스토리텔링 수학’, ‘서술형 수학’에 딱 맞는 책이랍니다. 논리적인 수학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라! 도둑이 미스터리 박물관의 고대 보물을 훔치려고 한다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시간 안에 박물관 내부에 있는 고대 보물을 찾고, 치밀하게 일을 꾸민 도둑을 잡지 않으면 고대 보물은 영원히 사라져 버릴 거예요. 당신의 번뜩이는 수학 지식으로 보물을 지켜야 합니다. 《미스터리 박물관 사건》에서는 수, 수의 규칙, 수의 연산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으며, 사건의 단서와 열쇠를 찾아보세요. 여러분의 논리적인 수학 지식으로 박물관의 보물을 훔치려는 도둑을 밝혀내고 사건을 해결하세요!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이 번역하고 감수까지! 이 책은 재미있는 ‘게임북’이지만, 재미만을 강조하지 않았어요.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기 위해 도입된 스토리텔링형 수학’이라는 말 그대로 재미뿐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을 절묘하게 결합시켰습니다. 번역을 비롯한 문제 정답에 대한 풀이 과정과 해설을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이자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출신 서울 시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모임인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가 맡았어요. 또한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의 지도 교수인 대구교대 수학교육과의 김진호 교수(2013년 개정 초등 수학 교과 집필 대표 교수)가 꼼꼼하게 감수하여 아이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마리쌤의 마법 한글 5
웅진주니어 / 마리 글, 바오 그림 / 2014.02.10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유아학습책마리 글, 바오 그림
20년 동안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온 마리쌤만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한글 교재이다. 하루 20분, 150일 만에 읽기와 쓰기를 같이 끝내는 한글 떼기 프로그램으로 쉽게 기억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틀리기 쉬운 부분 예방하는 방법, 내 아이만이 아닌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못하는 부분에 대한 공부 방법 등 현장 경험을 살려 구성하였다. 121일 겹홀소리 전체 122일 겹홀소리 ㅐ 123일 겹홀소리 ㅔ 124일 겹홀소리 ㅘ 125일 겹홀소리 ㅚ 126일 겹홀소리 ㅝ 127일 겹홀소리 ㅟ 128일 겹홀소리 낱말 129일 된소리 자음 + 겹홀소리 130일 된소리 자음 + 겹홀소리 낱말 131일 소리를 흉내 내는 말 1 132일 소리를 흉내 내는 말 2 133일 모양을 흉내 내는 말 1 134일 모양을 흉내 내는 말 2 135일 주제 낱말 익히기 - 가족 136일 주제 낱말 익히기 - 신체 137일 주제 낱말 익히기 - 과일과 채소 138일 주제 낱말 익히기 - 가전제품 139일 주제 낱말 익히기 - 탈것 140일 주제 낱말 익히기 - 직업 141일 주제 낱말 익히기 - 자연 142일 주제 낱말 익히기 - 때 143일 주제 낱말 익히기 - 장소 144일 주제 낱말 익히기 - 색깔 145일 주제 낱말 익히기 - 맛 146일 주제 낱말 익히기 - 느낌 147일 주제 낱말 익히기 - 행동 148일 주제 낱말 익히기 - 위치 149일 반대말 150일 꾸며 주는 말
내가 병을 이겼어요
아이세움 / 김동광 지음, 이형진 그림 / 2001.10.25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김동광 지음, 이형진 그림
STS(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프로그램 아이과학 시리즈. 외부 환경과 우리 몸의 균형이 깨졌을 때 병이 생깁니다. 병에 걸린 초롱이가 가족, 친구와 선생님, 의사와 간호사의 도움으로 병을 이겨 내는 과정을 통해 병의 원인과 치유 방법, 가족과 내가 속한 사회 구성원들의 고마음을 알게합니다.내 몸이 이상해요!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기본 개념은 \"병과 나\"입니다. 병은 일상적인 것이 아니라 특이한 것, 비정상적인 상태에 대한 인식을 줄 수 있는 좋은 소재이지요. 건강은 외부 환경과 우리가 균형을 이룰 때 얻을 수 있는 것이므로 병은 정상적인 균형 상태가 아니라 그 균형이 한쪽으로 깨진 상태입니다. 병이 생겼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병이 나는 이유와 질병이 치유되는 과정에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가족, 학교 친구와 선생님, 의사와 간호사가 모두 협력해서 이루어지는 회복 과정을 통해 가족과 내가 속한 사회 구성원들의 고마움을 알게 합니다. 그림책 같은 과학책, 과학책 같은 그림책! 생물 영역 1단계에 해당하는 는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모노톤의 그림과 한 번쯤은 누구나 겪었을 만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합니다. 이야기와 과학 정보를 절묘하게 결합시킨 그림으로 병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는 물론 다양한 각도에서의 접근을 통해 질병과 사회적인 관계까지도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뒷부분에는 본문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페이지별로 간략히 요약하여 실어 줌으로써 학부모들이 이를 확인하고 아이들의 독서를 도와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 2학년
대교출판 / 열린교육 해오름 지음, 김명심 그림 / 1999.03.25
9,000원 ⟶ 8,100원(10% off)

대교출판논술,철학열린교육 해오름 지음, 김명심 그림
이 책은 글쓰기의 기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글쓰기로 정리하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 글쓰기는 삶을 가꾸어 가는데 아주 좋은 방법이다. 삶이 살아있는 글쓰기는 자연스럽게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 준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 뿐만 아니라 말하기, 그림 그리기, 노래하기, 움직이기 등도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또한 자기가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자기 주변을 둘러보도록 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이 가족이나 친구 같은 주변 사람, 학용품이나 음식과 같이 늘 접하는 사물에게로, 그리고 통일이나 환경 문제로까지 확대되도록 유도했다.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하려니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의 여러가지 모습이 떠올라요. 고쳐야 할 점도 있지만 잘 키워 나갈 좋은 점도 많아요. 그 동안 몰랐던 나의 좋은 점을 알게 되니 어깨가 으쓱해지고 내가 무척 좋아졌어요. 자랑스런 내 모습 즐거운 우리 집 알고보니 좋은 친구 마음껏 뛰어놀자 새 것만 좋은 것은 아니에요 우리 몸엔 우리 음식이 최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 사계절의 아름다움 나무야, 나무야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사 백과
진선아이 / 김동진 외 지음, 이병용 그림, 조한욱 감수 / 2008.08.25
19,000원 ⟶ 17,100원(10% off)

진선아이학습일반김동진 외 지음, 이병용 그림, 조한욱 감수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간단명료한 설명과 생생한 그림으로 역사적 사건을 재현했다. 해당 시대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 주는 주제를 선별하고, 전통과 근대 시대에 따라 지역별, 시간별로 배열해 제목만 읽어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본문을 구성하고 있는 800여 개의 소주제들은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그림과 지도로 구성했으며, 흥미로운 일화나 역사 정보도 팁으로 추가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 새 역사교육과정의 지역 구분 방식을 따라 연표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인도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지역으로 나누어 정리했다.머리말 추천사 1장 인류의 기원과 초기 문명 | 인류의 탄생 - 기원전 8세기경 2장 통일 제국의 등장 | 기원전 8세기경 - 기원후 3세기경 3장 지역 세계의 형성 | 3세기경 - 10세기경 4장 교류의 확대 | 10세기경 - 15세기경 5장 바닷길로 이어진 세계 | 15세기경 - 17~18세기경 6장 시민 혁명과 산업 혁명 | 17~18세기경 - 19세기경 7장 제국주의와 민족 운동 | 19세기경 - 제2차 세계 대전 8장 현대의 세계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부록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 동아시아, 유럽, 서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세계기록유산 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요즘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 유학과 여행 등으로 다른 나라를 손쉽게 오가며 세계인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세계화 교육은 더욱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사 백과》는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듯 만화를 보듯 쉽고 재미있게’ 세계 역사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책으로 현직 교사들이 뭉쳐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사 지식을 선별해 묶었습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사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사 백과》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해, 세계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세계사 책입니다. 간단명료하게 정리된 글과 생생한 그림으로 역사적 사건을 재현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들은 어려운 세계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본문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개념을 정리해 총 8장으로 나누었습니다. 해당 시대의 특징을 한눈에 보여 주는 주제를 선별하고, 전통과 근대 시대에 따라 지역별, 시간별로 배열해 제목만 읽어도 역사의 흐름을 단숨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구성하고 있는 800여 개의 소주제들은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그림과 지도로 구성했으며, 흥미로운 일화나 역사 정보도 팁으로 추가해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쉬운 문장, 친숙한 문체를 사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계사 공부가 가능합니다. 초.중.고 2010학년도 역사교육과정을 반영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사 백과》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역사와 세계사를 가르치는 네 명의 현직 교사들이 함께 모여 만들었습니다. 교육의 현장 경험을 최대한 살린 저자들은 교과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역사 지식을 엄선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기초 지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세계사 공부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깊이 있는 학습까지 가능해 꾸준히 곁에 두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외 세계사 책들이 다루어 온 중요한 주제들을 내용에 녹였을 뿐만 아니라 역사학계의 최근 연구 성과와 2010학년도부터 중.고등학교에 적용될 새 역사교육과정까지 고려해 서술의 방향을 제대로 잡은 세계사 책입니다. 또한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의 꼼꼼한 감수가 더해져 정확한 사실과 매끄러운 역사적 흐름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습니다. 간결한 제목과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세계사 《한 권으로 보는 그림 세계사 백과》는 어린이들이 역사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쉬운 글로 꾸몄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간결하게 압축한 소제목과 상세한 그림, 그리고 명확한 지도는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더욱이 본문의 그림은 과거의 사실을 확인하여 최대한 당시 상황과 비슷하게 재현한 것이고, 지도는 역사적 사실이 일어났던 공간을 최대한 알기 쉽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림과 지도 그리고 읽기 쉬운 글로 인해 동화를 읽듯 만화를 보듯 재미있게 읽어 내려 갈 수 있어,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기 쉬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각 주제를 하나하나 잇기만 해도 전체 세계사의 윤곽이 보여, 재미있게 읽는 동안 저절로 세계사의 큰 흐름이 머릿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세계사 연표로 정리한 한눈에 보는 역사 사건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 속의 주요한 사건들을 모아 연표로 정리했습니다. 또 새 역사교육과정의 지역 구분 방식을 따라 연표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인도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지역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주제별.항목별로 이해했던 본문의 내용을 연대순으로 다시 정리해 주어, 연표를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체계적인 세계사 공부가 가능합니다.
맹꽁이 서당 15
웅진주니어 / 윤승운 글.그림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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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윤승운 글.그림
우리 친구 하자
현북스 / 앤서니 브라운 지음, 하빈영 옮김 / 2011.01.18
10,500원 ⟶ 9,450원(10% off)

현북스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지음, 하빈영 옮김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1권. 세계적인 어린이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그려낸 가슴 따뜻한 친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친구가 되기 쉽지 않은 어른들과 달리 같이 놀면서 마음이 통하기만 하면 되는 아이들을 통해, 서로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처럼 마음을 열고 상대를 대하는 것이 해결책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어느 날 스미스 씨는 딸 스머지와 강아지 알버트를, 스미드 부인은 아들 찰스와 강아지 빅토리아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간다. 스미스 씨와 스미드 부인은 벤치 양쪽 끝에 앉아 서로 다른 쪽만 바라보지만, 스머지와 찰스는 마음을 열지 못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스머지와 찰스는 같이 그네를 타고 구름사다리에 오르며 친해진다. 찰스와 스머지는 강아지들과 함께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마침내 헤어지기 전에 찰스는 스머지에게 노란 꽃을 꺾어서 건내준다. 엄마, 아빠에 이끌려 집으로 돌아가지만 두 아이는 어느새 마음으로 친구가 되었다.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친구 이야기 친구가 된 소녀와 소년 어느 날 스미스 씨는 딸 스머지와 강아지 알버트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스미드 부인도 아들 찰스와 강아지 빅토리아를 데리고 공원으로 산책을 갑니다. 공원에서 두 가족은 같은 벤치에 앉게 됩니다. 스미스 씨와 스미드 부인은 벤치 양쪽 끝에 앉아 서로 다른 쪽만 바라봅니다. 그러나 두 집의 강아지는 어느새 벌써 같이 어울려 놀고, 스머지와 찰스는 서서히 가까워집니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어른들과는 달리 스머지와 찰스는 같이 그네를 타고 구름사다리에 오르며 친해집니다. 찰스와 스머지는 강아지들과 함께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요. 마침내 헤어지기 전에 찰스는 스머지에게 노란 꽃을 꺾어서 건넵니다. 엄마, 아빠에 이끌려 집으로 돌아가지만 두 아이는 어느새 마음으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은 그림책이지만 그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사람들 사이의 소외, 소통의 부재 등 사회 비판적인 내용을 다룬 작품들이 많습니다. 《우리 친구 하자》도 마찬가지 작품입니다. 대체로 어른들은 친구가 되기 쉽지 않습니다. 보고 살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재산은 어느 정도인지 등등. 그렇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른들처럼 많은 것을 알고 나서야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먼저 같이 놀면서 마음이 통하기만 하면 됩니다. 서로 소외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아이들처럼 마음을 열고 상대를 대하는 것이 해결책이라는 것을 제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런 점을 나타내기 위해 어른들의 얼굴에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고 아이들의 얼굴에는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했습니다. 이처럼 깊은 주제 의식 때문에 어른들도 어린이와 함께 읽으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만의 독특한 그림 스타일 앤서니 브라운은 자기만의 그림 스타일을 갖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직접적인 상관은 없지만 재미있는 장치나 상징으로 작은 동식물이나 사물들을 그려 넣는 것입니다. 다른 작품들에서도 볼 수 있는 이런 특징은 독자들에게는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우리 친구 하자》에도 이런 장면은 여러 군데 있습니다. 공원 벤치의 다리에 한쪽은 여자를 상징하기 위해 여자 구두를, 다른 한쪽은 남자를 상징하기 위해 남자 구두를 그려 넣는 식입니다. 이런 스타일은 앤서니 브라운이 어릴 때 큰 종이에 자잘한 전투 장면 같은 것을 즐겨 그린 것에서 시작되었는데, 내용을 좀 더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한 장면에서 사계절을 동시에 표현하는 초현실적인 구성 등은 깊은 주제의식을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앤서니 브라운만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산 폭발 생일 파티
사계절 / 심윤경 지음, 윤정주 그림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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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심윤경 지음, 윤정주 그림
사계절 저학년 문고 시리즈 58권. 2011년부터 출간한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 6권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다. 과연 실제로 존재할까 싶은 화산 모양의 생일 케이크가 폭발하는 생일 파티에 동물들이 일으키는 엎치락뒤치락 난장판까지, 도저히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 요절복통 생일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 심윤경은 ‘생일’이라는 키워드 안에서 아이들이 서러워할 만한 지점을 아주 정확하게 포착해 냈다. 생일이 방학인 아이의 속상한 마음과 친구에게 잘못했을 때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는 아이, 억울한 마음을 제대로 풀지 못한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보여 준다.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어 낸 이 작품은 아이들을 위로해 주는 역할도 한다. 호찬이는 입학식 날 입기로 한 평범한 검정 재킷이 마음에 안 들어 새옷에 온갖 색종이를 붙여 자기만의 ‘룩’을 완성하고야 마는 개성 강한 아이이다. 또 태권도 사범인 아빠를 무척 자랑스러워하면서도 교도관 아빠를 둔 은지를 내심 부러워하는 평범하면서도 엉뚱한 아이다. 그림일기 쓰는 것 빼고는 걱정이라곤 없어 보이는 호찬이에게도 큰 고민이 하나 생겼다. 세상에, 얼마 남지 않은 생일이 방학에 끼어 있다니! 엄마는 학기 중에 있는 형의 생일은 매번 챙겨 주지만 호찬이의 생일은 특별한 이벤트 없이 휙 지나가기 일쑤다. 이런 차별은 호찬이가 ‘둘째’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다른 건 다 참아도 여태 제대로 된 생일 파티를 한 번도 못했다는 사실은 호찬이에겐 생각할수록 억울한 일이기만 한데….글쓴이의 말 둘째의 서러운 인생 나도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 규태의 과학 놀이 생일 파티 동물 실험의 영웅 화산, 폭발하다 반성의 시간 미안하다고 말하기는 너무 힘들어 협상의 여왕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생일 파티소설가 심윤경이 쓴 동화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 드디어 완간!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 이야기를 작가 심윤경 특유의 유머와 능청스러움으로 잘 버무린 『화산 폭발 생일 파티』는 2011년부터 출간한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 6권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이다.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는 은지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화해하기 보고서』, 『개구리 폭탄 대결투』, 『반짝 구두 대소동』과 호찬이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슈퍼스타 우주 입학식』, 『세상에서 제일 센 우리 아빠』, 『화산 폭발 생일 파티』로 이루어져 있다.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는 소설가 심윤경이 자신에게 어린아이다운 마음이 내재되어 있다는 걸 처음 깨닫게 해준 작품이다. 작가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아이 친구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키득키득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은 마음 하나로 동화에 도전했다. 교훈이나 메시지를 최대한 지양하고,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그리고자 한 작가의 의도가 잘 반영된 동화라고 할 수 있다.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는 입학, 학예회, 편식, 엄마와의 갈등, 부모님의 직업 등 초등 저학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고 고민했을 법한 흥미로운 소재를 담고 있다. 이야기와 캐릭터의 공감도가 높으면서 시종일관 폭소를 유발하는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는 누구보다 은지와 호찬이 또래의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덟 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날, 생일 아이들에게 생일은 어린이날, 성탄절과 맞먹는 아주 중요한 날이다. 케이크에 꽂은 촛불을 꺼야 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하는 날이자, 일 년 중 가장 많은 축하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친구들을 초대해 즐겁고 행복한 생일을 보내느냐, 가족들과 단출하게 외식으로 끝내느냐는 순전히 생일 날짜가 언제냐에 달렸다. 학년 초가 생일인 아이는 새 친구들과 친해질 틈이 없어 외로운 생일을 보내는 경우가 많고, 방학 중에 생일을 맞는 아이는 학창 시절 내내 암흑 같은 생일을 보내야 할 수도 있다. 아이들에겐 자신의 생일만큼 친구 생일도 무척 중요한 날이다. 친구에게 초대를 받느냐 못 받느냐에 따라 원만한 친구 관계의 척도가 가늠되기 때문이다. 반에서 인기 많은 아이의 생일에 초대받는 건 내 생일날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는 것만큼이나 의미가 크다. 동물들이 뛰어놀고 화산 케이크가 폭발하는 지상 최고의 생일 파티! 호찬이는 입학식 날 입기로 한 평범한 검정 재킷이 마음에 안 들어 새옷에 온갖 색종이를 붙여 자기만의 ‘룩’을 완성하고야 마는 개성 강한 아이이다(『슈퍼스타 우주 입학식』). 또 태권도 사범인 아빠를 무척 자랑스러워하면서도 교도관 아빠를 둔 은지를 내심 부러워하는 평범하면서도 엉뚱한 아이다(『세상에서 제일 센 우리 아빠』). 그림일기 쓰는 것 빼고는 걱정이라곤 없어 보이는 호찬이에게도 큰 고민이 하나 생겼다. 세상에, 얼마 남지 않은 생일이 방학에 끼어 있다니! 엄마는 학기 중에 있는 형의 생일은 매번 챙겨 주지만 호찬이의 생일은 특별한 이벤트 없이 휙 지나가기 일쑤다. 이런 차별은 호찬이가 ‘둘째’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다른 건 다 참아도 여태 제대로 된 생일 파티를 한 번도 못했다는 사실은 호찬이에겐 생각할수록 억울한 일이다. 지난주엔 김지수가 생일 파티를 했고, 곧 정규태의 생일 파티도 열릴 예정이다. 규태는 전부터 자신의 생일 파티에는 과학 실험이랑 동물 관찰을 하는 특이한 이벤트를 열 거라고 자랑을 해댔다. 8월이 방학인 줄 알았다면 호찬이는 절대 그때 태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스스로 태어나는 날을 정할 수 있었다면 말이다. 호찬이는 여덟 살 생일만큼은 절대 그냥 보낼 수 없다고 결심한다. 그래서 엄마에게 생일을 당겨 학기 중에 파티를 해 달라고 조른다. “규태는 과학 놀이 생일 파티를 한 대! 집 안에 동물원도 차린대! 나는 과학 놀이 아니라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생일 파티를 꼭 해 줘야 해! 나 이번엔 꼭 생일 파티 해 줘! 방학하기 전에 나도 생일 파티를 해야 한단 말이야! 그러려면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단 말이야! 나도 우리 반 친구들 모두 초대하는 그런 파티 하고 싶어! 꼭! 꼭! 꼭!” 뜻밖에도 엄마가 선선히 고개를 끄덕였다. “어휴, 그래. 알았다. 우리 호찬이 소원이라면 그렇게 해 주지. 하긴 그동안 호찬이 친구들만 초대해서 파티를 해 준 적은 한 번도 없었지. 올해는 초등학생이 돼서 처음 맞는 생일이니까 친구들을 초대하기로 하자.” 나는 너무 기뻐서 펄쩍펄쩍 뛰었다. - 본문 23~24쪽 규태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은 호찬이는 난생처음 보는 광경에 깜짝 놀란다. 원숭이와 앵무새, 거기에 리본스네이크까지! 규태의 생일 파티는 과학 실험실과 작은 동물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만 같다. 무엇보다 호찬이의 관심을 끄는 건 파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화산 모양의 생일 케이크. 스위치를 누르면 초콜릿 화산이 폭발하는 케이크라는 과학 선생님의 설명에 호찬이의 호기심은 더욱 커진다. 과학 선생님은 앵무새 ‘앵두’에게 말을 해 보라고 하거나 원숭이 ‘원두’에게 산수 문제를 풀게 한다. 그러다 호찬이에게 직접 만져 보라며 리본스네이크를 건넨다. 기분이 좀 이상하지만 호찬이는 처음 본 리본스네이크가 마냥 신기하다. 그런데 갑자기 리본스네이크가 호찬이 손을 빠져나가 규태의 머리를 타고 옷 속으로 스르륵 들어가 버린다. 리본스네이크는 순식간에 텔레비전 선반 밑으로 들어가 버리고, 놀란 아이들 때문에 규태네 집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이 일을 어째! 저런 곳은 건조해서 물뱀이 오래 버틸 수 없는데. 리본이를 당장 구해야 해!” 과학자 선생님은 받침대 밑을 열심히 들여다보았다. 하지만 바닥이 너무 낮아서 먼지밖에 보이지 않았다. 부엌에 있던 규태 엄마가 아이들 비명 소리를 듣고 달려왔다. 그제야 규태가 울음을 터뜨렸다. “어, 엄마! 뱀이 내 옷 속으로 지, 지나갔어. 엉엉엉…….” 규태 엄마가 규태를 안아 주었다. 규태 바지와 거실 바닥이 흠뻑 젖어 있었다. “어, 엄마! 너무 놀라서 오, 오줌이 나왔어……. 엉엉엉…….” 규태 엄마가 규태를 데리고 얼른 화장실로 들어갔다. - 본문 45~46쪽 뱀을 피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아이들은 도망치듯 규태네 집을 빠져나간다. 그런데 그 와중에 은지가 호찬이를 불러 세우더니 “네가 뱀을 놓치는 바람에 케이크의 폭발 현장을 못 보게 되었다”며 투덜댄다. 그러면서 호찬이더러 케이크 스위치를 눌러 보라고 한다. “궁금하면 네가 하면 되잖아. 왜 나한테 그러는데?” 그러자 강은지가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내가 하면 나까지 혼나잖아. 우리 아빠는 날 감옥에 넣어 버릴걸. 하지만 넌 오늘 어차피 혼날 거니까, 저걸 더 하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이지.” 나는 기가 막혔다. 강은지는 정말 기가 막힌 아이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니 강은지 말이 다 맞는 말이었다. 어차피 나는 오늘 죽을 몸이라서 저걸 더 하든 말든 상관이 없었다. 어차피 혼이 날 테니까 화산 폭발 케이크를 보고 가는 게 더 좋은 일이었다. 나는 재빨리 다려가 리모컨 버튼을 눌렀다. - 본문 51쪽 결국 규태의 생일 케이크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터져 버리고, 호찬이는 엄마에게 호되게 꾸중을 듣는다. 심지어 규태에게 미안하다는 편지까지 써야 한다. 호찬이는 미안하다는 말이 죽기보다 하기 싫지만, 안 그랬다가는 다가올 생일 파티가 홀라당 날아갈 수도 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사과 편지를 간신히 완성한다. 다음 날 호찬이는 규태에게 편지를 건네지만, 규태는 달랑 편지 한 장으로는 망친 생일 파티를 보상받을 수 없다며 울음을 터뜨린다. 결국 이를 보다 못한 은지가 중재에 나선다. 은지의 제안은 호찬이 생일에 규태가 생일 케이크의 불을 끄는 것. 마지못해 그러자고는 했지만 막상 생일이 다가오자 호찬이는 기분이 좋지 않다. 하나밖에 없는 생일 케이크를 규태에게 양보해야 된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호찬이가 참았던 울음을 쏟아 내는데……. 과연 호찬이의 생일 파티는 무사히 치러질 수 있을까? 지난 설움을 단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여덟 살 인생 최고의 이벤트를 맞이할 수 있을까? 참을 수 없는 웃음 속에 아이들의 작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강력한 한 방 과연 실제로 존재할까 싶은 화산 모양의 생일 케이크가 폭발하는 생일 파티에 동물들이 일으키는 엎치락뒤치락 난장판까지, 『화산 폭발 생일 파티』는 도저히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 요절복통 생일 이야기이다. 작가 심윤경은 ‘생일’이라는 키워드 안에서 아이들이 서러워할 만한 지점을 아주 정확하게 포착해 냈다. 생일이 방학인 아이의 속상한 마음과 친구에게 잘못했을 때 제대로 사과하지 못하는 아이, 억울한 마음을 제대로 풀지 못한 아이의 마음을 동시에 보여 준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문제들은 어른들에겐 하찮은 문제일지 몰라도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쉽게 마음이 상할 수 있는 문제이다.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읽어 낸 이 작품은 토닥토닥 아이들을 위로해 주는 역할도 한다. 학교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작가는 무채색 학교생활을 처음으로 총천연색으로 만들어준 경험이 친구의 생일 파티였다고 한다.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갔다가 그 뒤부터 진짜 ‘친구’가 생긴 작가는 아이들에게 진정 마음 맞는 친구를 갖는 건 학교생활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뭔가 잘못했을 때 친구에게 아픈 흔적이 남지 않도록 제대로 사과할 줄도 알아야 하고, 친구의 마음을 읽고 배려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는 시종일관 웃으면서 읽는 이야기이다. 물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한 번쯤 생각해 보며 읽어도 좋지만, 작가는 어떠한 것도 강요나 의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어린 나이부터 어깨가 무거운 아이들에게 오롯이 ‘즐거움’만 주는 문학도 필요하다는 것. 하지만 교훈으로 무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이야기 안에서도 숨은 의미가 반짝인다. 그것은 어린이 독자들이 포착해도 좋고, 굳이 안 그래도 상관없다. 어른의 잣대와 무게의 힘을 뺀 동화 시리즈로 유명한 ‘은지와 호찬이’는 이번 『화산 폭발 생일 파티』로 마무리되지만, 은지와 호찬이를 쏙 빼닮은 우리 아이들은 작가가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 바이러스와 함께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색칠해 봐! 세계사
풀빛 / 샬럿 파머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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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예술,종교샬럿 파머 (지은이), 이계순 (옮긴이)
전 세계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 굵직굵직한 사건과 인물, 발명품은 물론, 프랑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처럼 그 나라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역사 지식을 고루 담은 컬러링북이다. 우리나라가 있는 아시아부터,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까지 페이지마다 펼쳐진 커다란 대륙별 지도를 통해 세계 곳곳을 누벼 본다. 지도 위에 오밀조밀 그려진 세계사 속 인물, 사건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긴 건축물 만리장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걸작 '모나리자'처럼 유서 깊은 건축물과 예술 작품 들을 하나씩 색칠하고 간단한 설명 글을 읽으며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걸친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각 대륙의 지도에는 그곳에 자리한 나라와 수도가 함께 표시되어 있다. 각 나라에 알록달록 색을 입히다 보면 자연히 어느 대륙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세계 지리 정보도 같이 익힐 수 있다.세계 지도 3 영국(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4 프랑스 5 스페인, 포르투갈 6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7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8 이탈리아 9 그리스 10 터키, 시리아, 이스라엘, 이라크, 이란 11 러시아, 우크라이나 12 파키스탄, 인도, 스리랑카 13 몽골, 중국,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대한민국 14 미얀마, 베트남,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15 일본 16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17 미국 18 멕시코, 쿠바, 파나마 19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칠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20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리비아, 서사하라, 말리, 니제르, 베냉, 가나, 라이베리아 21 이집트 22 남아프리카 공화국 23 연대표 24세계사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지식 컬러링북! 세계 지도 위에 펼쳐진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 들을 하나씩 색칠하다 보면 세계사와 세계 지리 지식이 쑥쑥 자라나요! 오늘날 우리는 세계 모든 나라가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넘어 세계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진 시기이지요. 그런데 세계사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여러 나라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역사를 공유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28년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견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은 당시 사망 원인 1위였던 감염병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1879년 미국의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면서 지구 반대편 나라인 우리나라에서도 전깃불이 세상을 밝히기 시작했지요. 《색칠해 봐! 세계사》는 이처럼 전 세계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킨 굵직굵직한 사건과 인물, 발명품은 물론, 프랑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처럼 그 나라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역사 지식을 고루 담은 컬러링북입니다. 우리나라가 있는 아시아부터,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까지 페이지마다 펼쳐진 커다란 대륙별 지도를 통해 세계 곳곳을 누벼 봅니다. 지도 위에 오밀조밀 그려진 세계사 속 인물, 사건과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긴 건축물 만리장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걸작 〈모나리자〉처럼 유서 깊은 건축물과 예술 작품 들을 하나씩 색칠하고 간단한 설명 글을 읽으며 고대사부터 현대사에 걸친 세계사 지식을 쌓을 수 있지요. 각 대륙의 지도에는 그곳에 자리한 나라와 수도가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각 나라에 알록달록 색을 입히다 보면 자연히 어느 대륙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세계 지리 정보도 같이 익힐 수 있답니다. 한 장씩 뜯어서 편하게 색칠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 개성 있는 색깔로 세계사에 색을 입혀서 나만의 특별한 세계사 책을 완성해 봐요! 《색칠해 봐! 세계사》를 펼치면 지구를 이루는 대륙과 바다의 위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세계 지도가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지도 위에는 각 대륙과 관련한 역사적 인물과 사건 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데, 그곳에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지요. 세계 지도 다음에는 대륙별 지도가 펼쳐집니다. 영국과 아일랜드가 있는 지역, 프랑스 지역, 노르웨이와 스웨덴, 덴마크가 있는 북유럽 지역 등 대륙을 지역별로 나눠서 그곳에서 어떠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책의 맨 뒤에는 세계사적으로 크게 중요한 사건들을 따로 뽑아 연대별로 정리한 연대표가 있습니다. 앞에서 색칠하면서 배운 세계사 지식을 복습하면서 세계사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고, 연대표 속 그림을 하나씩 색칠하면 나만의 특별한 연대표 포스터가 완성되지요. 지도 위에는 기원전 약 3500년 설형 문자가 처음 사용됐던 시기의 고대사부터 인류가 처음 달 착륙에 성공했던 때의 현대사까지 다양한 시대의 세계사가 세련된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 있는 각 인물의 이름과 흥미로운 역사적 사건을 소개한 간단한 설명 글을 읽으면서 그림에 자유롭게 색을 입혀 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사에 쉽고 즐겁게 다가서고, 창의성과 예술 감수성도 쑥쑥 자라날 거예요. 모든 페이지는 한 장씩 쉽게 뜯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편하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종이의 각 장은 한쪽 면에만 그림이 인쇄되어 있어서 색칠을 다 마치고 나면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서 집 안을 더욱 멋지게 꾸밀 수도 있지요. 하루 한 장씩 《색칠해 봐! 세계사》를 색칠하면서 즐거운 세계사 여행을 떠나 보세요. 나만의 특별한 색으로 세계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으며 지식을 넓혀 나가 보세요!
미로 저택의 비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데이비드 글러버 (지은이), 팀 허친슨 (그림),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긴이)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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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수학동화데이비드 글러버 (지은이), 팀 허친슨 (그림),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긴이)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초등 수학 교육의 기본 골자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수학을 싫어하고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개념 수학책, 시리즈. 다른 책과 달리, 1쪽, 2쪽, 3쪽 순서대로 읽는 책이 아니다. 책을 읽는 사람이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는 책이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릴 경우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해주며, 다시 문제로 돌아가서 그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다.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스토리텔링 수학', '서술형 수학'에 딱 맞는 책이다. 미로 저택에서 보석과 그림이 사라졌다! 발자국은 남아 있었지만 보석과 그림을 훔친 도둑이 들어왔다가 나간 흔적은 없었다. 난감해 하던 경찰은 수학 지식을 활용해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당신에게 이 사건을 의뢰했다. 여러분은 이 사건을 해결할 수사관이다.미로 저택의 비밀 미스터리 박물관 사건 보물 동굴의 단서 퍼즐 행성의 모험교과 과정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초등 수학 교육의 핵심! 새로운 수학 교육 과정이 발표될 때마다 이번에는 '스토리텔링 수학이다', '사고력 수학이다', 혹은 '창의융합형 수학이다'라며 내세우는 낯선 용어들에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 수학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갈팡질팡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 모든 것들의 본질은 동일합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든, '사고력 수학'이든, '창의융합형 수학'이든 용어는 다양하게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수학 교육의 핵심이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수학의 개념을 익히고, 결과 중심 보다는 도출 과정을 중요시 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라는 점입니다. 시리즈는 이처럼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초등 수학 교육의 기본 골자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수학을 싫어하고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신개념 수학책입니다. 수학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수학 두뇌를 깨우는 신개념 수학책! 전 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독자가 주인공이 되어 수학 문제를 풀며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책이에요. 마치 추리 게임을 하듯 독자들이 스스로 수학 문제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하게 하여,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이끕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1쪽, 2쪽, 3쪽 순서대로 읽는 책이 아니에요. 책을 읽는 사람이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는 책이지요.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릴 경우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해 주어요. 그리고 다시 문제로 돌아가서 그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스토리텔링 수학', '서술형 수학'에 딱 맞는 책이랍니다. 정확한 수학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라! 미로 저택에서 보석과 그림이 사라졌습니다! 발자국은 남아 있었지만 보석과 그림을 훔친 도둑이 들어왔다가 나간 흔적은 없었지요. 난감해 하던 경찰은 수학 지식을 활용해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당신에게 이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건을 해결할 수사관입니다. 《미로 저택의 비밀》에서는 도형, 공간, 단위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읽으며, 사건의 단서와 열쇠를 찾아보세요. 교활한 도둑의 음모를 여러분의 정확한 수학 지식으로 밝혀내고 사건을 해결하세요!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이 번역하고 감수까지! 이 책은 재미있는 '게임북'이지만, 재미만을 강조하지 않았어요.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기 위해 도입된 스토리텔링형 수학'이라는 말 그대로 재미뿐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을 절묘하게 결합시켰습니다. 번역을 비롯한 문제 정답에 대한 풀이 과정과 해설을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이자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출신 서울 시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모임인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가 맡았어요. 또한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의 지도 교수인 대구교대 수학교육과의 김진호 교수(2013년 개정 초등 수학 교과 집필 대표 교수)가 꼼꼼하게 감수하여 아이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63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3.08.20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306 거울세계의 윌 1 307 슈미의 하늘 41 308 심해의 사신 95 309루미델의 피리 부는 사나이 157 화실이야기 189 코메소식통 190'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10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700만 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 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책입니다.
한글 12주 세트 (전3권)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스티브 맥 (그림) / 2023.02.01
16,000원 ⟶ 14,400원(10% off)

삼성출판사유아학습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스티브 맥 (그림)
자모음절식으로 공부하는 한글 워크북이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지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라고 했다. 한글은 말소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소리 글자이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고 ‘아야어여’ 음절을 읽으면 누구나 쉽게 한글을 깨칠 수 있다.이 시리즈는 공부할 때 반드시 이미 배운 음절로 이루어진 낱말만 제시한다. '가갸거겨'를 배우는데 '거미'가 나오면 '미'을 모르는 아이는 글자를 읽지 못한다. 는 '가갸거겨’를 배운 다음 ‘가구', '고기’를 배우고, '나냐너녀’를 익힌 다음 '누구'를, ‘다댜더뎌’를 익힌 다음 ‘누더기’를 배운다. 이렇게 하면 아이 혼자서 책에 나오는 모든 낱말을 읽을 수 있어 한글 공부에 자신감이 붙는다.한글에는 정확한 학습법이 있다.한글은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소리 글자입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12주에 깨칠 수 있습니다.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지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한글은 우리 말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간단한 기호이기 때문입니다. 알맞은 시기에 창제 원리에 맞게 배우면 너무도 쉽게 깨칠 수 있습니다.따라서 [한글12주]는 말소리를 익힌 만 4세 이후에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사과를 보고 ‘사과’라고 소리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리에 해당하는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자신이 아는 의미의 ‘사과’ 글자를 쓸 수 있는 것이지요. 과학 적으로 정확하게 만들어져 세계 어떤 문자보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 12주면 충분합니다.
피그말리온 아이들
창비 / 구병모 지음 / 2012.06.28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청소년 문학구병모 지음
25만 독자가 선택한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위저드 베이커리>의 작가 구병모가 돌아왔다.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데뷔작에 이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전과 추리 기법을 도입한 작품으로, 가상의 학교를 배경으로 비밀을 지키려는 자들과 이를 밝히려는 주인공이 벌이는 두뇌싸움은 흥미진진하며, 획일화된 우리 교육을 향한 작가의 메시지는 통렬하다. 프리랜서 다큐멘터리 피디인 '마'는 십여 년 전 설립된 이래 한 번도 언론에 노출된 적 없는 로젠탈 스쿨을 취재하기로 결심한다. 로젠탈 스쿨이 공개되는 것을 처음부터 반대했던 교장은 촬영 기간 동안 휴대폰 사용을 금하고 촬영 장소나 인터뷰 대상도 제한하는 등 제동을 걸고, 비서 일을 보던 학생 은휘에게 이들을 감시하게끔 한다. 로젠탈 스쿨은 범죄자를 부모로 두거나 고아인 아이들을 데려다 직업 훈련을 전문적으로 시키는 학교로, 인터뷰에 응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너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학교와 교사들 덕에 자신이 사람이 됐다며 찬사를 쏟아내지만 '마'는 획일적이고 억눌린 학교 분위기를 감지하고 의심을 품는데… 제목은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가리키는 심리학 용어인 피그말리온 효과에서 따온 것이다. 교사의 기대와 격려가 학생의 성적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 구병모 작가는 이러한 '긍정의 힘'이 기성세대에 의해 왜곡된 형태로 전달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종장 작가의 말제목은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가리키는 심리학 용어인 피그말리온 효과에서 따온 것이다. 교사의 기대와 격려가 학생의 성적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인데, 구병모 작가는 이러한 ‘긍정의 힘’이 기성세대에 의해 왜곡된 형태로 전달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태생이 불우한 아이들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길러낸다는 미명 아래 온갖 억압과 폭력이 자행되는 가상의 공간 로젠탈 스쿨은 현재 대한민국 학교와 사회의 뼈아픈 자화상이다.
신통방통 받아올림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이동희 그림 / 2010.12.20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수학동화서지원 지음, 이동희 그림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4권.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한 창작 동화 시리즈. 4권에서는 신기한 받아올림, 받아내림 비법을 담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 에피소드에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수학의 기본 개념을 녹여, 수학이란 과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즐거운 학습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주인공 인기는 여름방학 동안 엄마와 외가댁에서 지내기로 해서 여우골에 온다. 어느 날 친구들과 구미호를 잡으러 울렁산 부엉이바위로 가던 중 친구들과 뿔뿔이 흩어지고 길을 헤매게 된다. 그러다 미호라는 친구를 만나고, 미호에게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계산이 쏙쏙 풀리는 노래를 배우게 되는데….여우골 육총사, 작전 시작! 귀신 집에서 나오는 노래 곶감 먹고 노래 부르고 무지개 따라 고개 넘고 돌탑 쌓고 기도하고 나는야, 구미호 친구이제 발가락 계산은 그만! 노래만 불러도 술술 풀리는 받아올림, 받아내림! 수학이 즐거워지는 받아올림, 받아내림 비법 찾기!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한 창작 동화이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 에피소드에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수학의 기본 개념을 녹여, 수학이란 과목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즐거운 학습동기를 불러일으킨다.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수학, 네 번째 이야기-신기한 받아올림 받아내림 읽기만 해도 즐겁고, 알아가는 재미를 주는 신통방통 수학 이야기, 『신통방통 곱셈 구구』,『신통방통 나눗셈』,『신통방통 분수』에 이어 『신통방통 받아올림』이 출간되었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고, 잘 풀다가도 자꾸 실수하는 수학 문제.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알쏭달쏭 퀴즈 같으면서도 어려운 숙제이기만 하다. 주인공 인기는 여름방학 동안 엄마와 외가댁에서 지내기로 해서 여우골에 온다. 그리고 이곳 여우골에 사는 오총사와 친구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인기에게 한 가지 기가 죽는 사건이 생긴다. 바로 인기의 가장 취약점인 덧셈과 뺄셈 때문! 2학년 인기는 아주 간단한 숫자들은 계산을 잘할 수 있지만, 일단 10이 넘어가면 손가락, 발가락부터 찾게 되는 통에 ‘발꾸락’이란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는다. 어느 날 친구들과 구미호를 잡으러 울렁산 부엉이바위로 가던 인기는 숲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 친구들과 뿔뿔이 흩어지고 길을 헤맨다. 그러다 미호라는 친구를 만나고, 미호에게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계산이 쏙쏙 풀리는 노래를 배우게 된다. 부르면 부를수록 기억하기 쉽고, 계산이 재미있어지는 노래를 미호와 함께 부르며 인기는 한 자리 수, 두 자리 수, 세 자리 수까지 덧셈 뺄셈을 신 나게 계산한다. 미호가 가르쳐 준 노래는 도대체 어떤 내용일까? 인기는 정말 수학문제를 척척 풀게 되었을까?“라면, 아네모네, 비상식량 가져왔지?”대장의 말에 둘은 바위 밑에 숨겨 놓은 먹을거리를 가져왔어. 라면이는 빨간 자두를, 아네모네는 찐 고구마를 들고 왔어.“어떻게 나눌까? 발꾸락! 이거 계산해 봐.”“하나, 둘, 셋, 넷…….”“세지 말고 더하면 되잖아!”나는 발가락을 꼼지락거렸어. 열 개가 넘는 것은 손가락만 가지고 안 되니까 발가락을 이용해야 해. 학교에서 시험 문제를 풀 때도, 엄마가 물어볼 때도 나는 몰래 발가락을 꼼지락거려서 문제를 풀었어. 그런데 하필 오늘 발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는 거야. 새로 산 신발을 신었는데 너무 작지 뭐야.“아직도 못 했어? 7 더하기 5도 못해?”대장이 물었어. 아이들이 모두 고개를 빼고는 나를 쳐다봤어.“발꾸락! 발꾸락을 꼼지락거려!”라면이가 뭣도 모르고 속삭였어.“새 신발이라 잘 안 움직인단 말이야.”나도 소곤소곤 말했어. 발가락을 움직이느라 땀이 날 정도였어.“대장님, 발꾸락은 받아올림을 못해요. 그래서 발꾸락이잖아요."아네모네가 말했어. “넌 무슨 기도를 했어?미호가 물었어.“수학 백 점 맞게 해 달라고. 난 수학 백 점 맞는 게 소원이야. 넌?”“난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난 구미호잖아.”“칫, 또 거짓말하네. 장난하지 말라니까. 구미호라면 꼬리가 있어야지. 어디 한번 꼬리를 보 여 봐!”“집에 두고 왔어. 꼬리를 아홉 개 달고 다니면 엉덩이가 무거워서 뛰지도 못해. 구미호들은 다 집에 두고 다녀.”“칫, 하나도 안 재밌다.”난 팔짱을 끼면서 돌아앉았어. 미호가 날 놀리는 것 같았거든.갑자기 눈에 커다란 돌탑들이 보였어.“저 돌탑은 왜 저렇게 높이 쌓은 거야?”“높게 쌓을수록 소원이 빨리 이뤄진대. 탑을 높게 쌓으려면 정성을 다해서 쌓아야 하잖아. 그만큼 정성을 다하면 소원이 빨리 이뤄지는 거야.”“와! 저 돌이 모두 몇 개나 될까?”“이쪽 탑은 178개고, 이쪽은 145개야. 지난번에 내가 다 세어 봤어.”난 눈이 동그래졌어. 미호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어.“그러면 모두 몇 개일까? 178 더하기 145를 해 봐.”미호의 질문에 난 또 머리가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어. 은하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