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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마을의 빵집
웅진주니어 /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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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베스트셀러 로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이다. 유아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직업’과 ‘일’을 도토리 마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보여주어 유아의 수준에 딱 맞췄다. 정보 전달의 방식이 아니라 흥미로운 창작 이야기로 펼쳐 놓아 이제 막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어린 연령층의 유아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항상 바쁜 일과 속에서도 육아를 게을리 하지 않는 파티시에 부모와 유치원에서 늦게까지 놀면서도 항상 씩씩하고 밝은 남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맞벌이 부부의 애환과 위로를,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격려를 선사한다.베스트셀러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 은 로 잘 알려진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가 선보이는 유아를 위한 직업 그림책입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도토리 빵집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 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까지 저절로 알게 되는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항상 바쁜 일과 속에서도 육아를 게을리 하지 않는 파티시에 부모와 유치원에서 늦게까지 놀면서도 항상 씩씩하고 밝은 남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맞벌이 부부의 애환과 위로를,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격려를 선사합니다. 내용 속으로 도토리 마을의 빵집은 아침마다 줄을 늘어설 만큼 인기가 있다. 비결은 매달 새로운 빵을 선보이기 때문! 덕분에 빵집 주인 부부는 항상 새로운 빵을 만들어야 하는 고민에 빠져 있지만, 코페와 쿠페를 돌보는 일도 게을리할 수는 없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다시 가게로 돌아와 바쁘게 일을 하다가도 방과후가 되면 아이들을 데리러 가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빵집을 하다 보니,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도 있다. 아이들과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 약속도 ‘새로운 빵’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부담이 되고 만다. 떼쓰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새 빵을 기대하는 손님들이 있기에 일 또한 게을리할 수 없는 일…. 그럼에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은, 힘이 되어 주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코페와 쿠페는 아빠가 약속을 지키지 않자, 울면서 떼를 쓴다. 하지만 대견스럽게도 아빠 엄마가 잠든 밤에 몰래 일어나 빵을 대신 만들어 보기로 마음먹는다. 아빠를 도왔던 경험을 떠올려가며 열심히 만들어 보지만 늦은 밤이라 잠은 쏟아지고… 커다란 빵을 만들고 싶어 밀가루를 듬뿍듬뿍 넣어 반죽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과연 코페와 쿠페의 빵 만들기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작가 나카야 미와의 유아 수준에 딱 맞춘 직업 그림책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 나카야 미와가 유아를 위한 직업 시리즈인 을 선보인다. ‘도토리 마을’ 시리즈는 다양한 직업 이야기를 도토리 마을 이웃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유아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직업’과 ‘일’을 도토리 마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로 보여주어 유아의 수준에 딱 맞췄다.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인기 작가 나카야 미와가 풀어내는 직업 그림책인 만큼 정보 전달의 방식이 아니라 흥미로운 창작 이야기로 펼쳐 놓아 이제 막 사회성을 배워나가는 어린 연령층의 유아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그림책 주인공들의 직업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각 권 첫 면지에 소개되는 이웃들의 모습에서 생김새와 직업을 살펴보고 난 뒤 그림책을 보면, 그림책 중간중간 마을의 모습에서 더 다양한 직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열심히 빵을 만드는 제빵사 아빠 엄마와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남매가 새로운 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있다. 빵집에서 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우리가 사먹는 빵을 만들기 위해 파티시에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보자. 엄마 아빠를 도와주고 싶은 아이의 기특한 마음과 톡톡 튀는 아이들만의 상상력! 아이들은 부모님과 놀이공원에 놀러가고 싶은 마음에 늦은 밤 몰래 나와 빵 만들기에 도전한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밀가루 반죽을 너무 많이 만든 탓에 빵 반죽이 오븐 밖으로 터져 나오는 위급한 상황에 부딪치고 만다. 자다가 놀라 뛰쳐나온 아빠 엄마는 아이들이 만든 빵을 보고 멋진 아이디어를 얻게 되고, 아이다운 상상력과 재미난 우연으로 멋진 빵을 만들어 낸다. 아이들이 만든 너무 크고 울퉁불퉁한 빵은 아빠의 손에서 커다란 빵나무로 재탄생한다. 그리고 가족들은 빵나무에 열리는 도토리를 닮은 새로운 빵을 개발하여 큰 인기를 얻는다. 부모의 일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서로의 상상력과 기발함이 더해져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된 것이다. 때때로 부모의 일을 체험해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협력과 자긍심을 키우고, 부모가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지 깨닫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무척 소중하다. 또한 그 덕분에 서로의 사랑과 애정이 더욱 깊어질 수 있다는 것까지 보여준다. 단순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캐릭터가 빛나는 그림 ‘도토리 마을’에 등장하는 이웃들은 모두 도토리 나무 열매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 빵집 가족은 갈참나무 열매이고, 빵집을 취재 나온 신문사 기자들은 물참나무와 붉가시나무 열매의 모습을 하고 있다.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제각각의 모습도, 직업도 각기 다르다. 도토리 빵집이 문을 여는 새벽의 첫 장면을 살펴보면 도토리 마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양한 도토리 이웃을 찾을 수 있다. 경찰 아저씨는 유치원 아이들의 등교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고, 우체국 아저씨도 부지런히 편지를 배달하고 있다. 특종을 잡기 위해 분주한 카메라맨은 빵집으로 오는 손님들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이렇듯 도토리 마을의 장면을 들여다보고 있자면 마치 사람들의 모습처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등장인물마다의 매력과 특징을 살려서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표현하는 것은 그림책 작가 나카야 미와만이 가진 힘일 것이다.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와 ‘누에콩’ 시리즈 등에서 증명했듯, 나카야 미와는 아이들만의 판타지 세계를 가장 잘 표현하는 그림책 작가로 유명하다. 에서도 어김없이 생명력 넘치는 귀여운 도토리 캐릭터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판타지 세계를 선물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일과 직업들을 무겁게 다루기보다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발랄하게 풀어내고 있어 유아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다.
한국생활사박물관 12
사계절 /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12권) 엮음 / 200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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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역사,지리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12권) 엮음
400명의 학자와 편집자, 디자이너, 화가, 각계 전문가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하여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생활사를 풍부한 시각자료에 기초해 재현한 시리즈로 평가받는 책 속의 박물관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가 전 12권으로 완간되었다. 열두 번째 권에서는 '남북한 생활관'으로 해방의 감격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분단이 되는 과정과 이후의 시기을 다룬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남북한 현대사를 포괄하는 책의 특성상 '특별전시실', '가상체험실' 등의 코너를 생략하고, 해방부터 분단까지를 다룬 서장과 남한편, 북한편을 싣는 등 이전의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와는 구성을 달리했다. 꼼꼼한 고증을 통해 1930년대의 모습을 복원했으며, 풍부한 도판을 바탕으로 분단 이후 남한과 북한의 생활상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했다. '남한실'에서는 군사독재 시기를 거쳐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룩해 낸 사람들의 역동적인 삶이, '북한실'에서는 분단후 자력갱생의 길을 걸어오다 최근 심각한 경제난에 직면하여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현대 생활의 서곡 규율과 일탈 규율| 학교 종이 땡!땡!땡! 일탈| 혼마치의 밤이 빙글빙글 일상의 파탄 해방부터 분단까지 - 남북분단일지 북한실 자력갱생의 길 경제| 거꾸로 가는 트랙터 사상| 평양의 휴일 사회| 산원에서 공동묘지까지 고난의 세월 개혁.개방의 길 경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변신 중 외교| 공화국의 문을 열리고... -북한관광안내 - 그곳에 가면 북한이 보인다 분단에서 통일로 - 남북관계 일지 남한실 궁핍을 딛고 경제| 헬로, 기브 미 초코렛! 사회| 판자촌의 크리스마스 캐럴 문화| 자유부인, 그레고리 펙과 사랑에 빠지다 개발의 한길로 경제| 대한민국은 공사 중 소비| 국산도 브랜드 시대 사회| 영자와 창수의 전성시대 문화| 동작 그만! 시선 고정! 갈등을 넘어서 소비| 올림픽과 레저 시대 문화| 색깔이 넘실대는 세상 교육| 맹모과외지교 사회| 한 줄기 강물로 흐르다 가요와 영화로 본 대중 문화의 흐름 세계 속으로 소비|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경제| 거품은 꺼지고 문화| 세계야 놀자... - 지표로 본 세계 속의 대한민국 - 대중문화의 흐름 찾아보기 남북한생활관 도서실 자료제공 및 출처
아름다운 가치 사전 2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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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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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교양,상식
채인선 글, 김은정 그림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 24가지를 선정하여 그 사례들을 사전 형식으로 수록했던 <아름다운 가치 사전>의 두번째 책이다. 생명과 자연, 공감과 양보, 더 나아가 협동에서 희망까지 이 시대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타인, 공동체, 자연을 향한 가치를 실었다. 이 책에 실린 가치들은 세계시민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덕들이다. 평화, 자유, 평등, 연대 등 민주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 생명의 고귀함을 알고,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꼭 갖춰야 할 가치들이다. 2권에는 시야를 넓혀서 생명 존중, 자연 사랑, 평화, 함께하기 등과 같은 지구촌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를 담았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시민성 교육 지침서이다. 저자가 10년 동안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가치들을 모아 꾸준히 다듬어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은 가치 개념이 정의가 아닌 사례들로 설명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의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스스로 가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나갈 것이다.이 책의 구성에 대해 01 경청 02 공감 03 끈기 04 바른 마음 05 보살핌 06 부지런 07 생명 존중 08 솔선 09 아름다움 10 양보 11 우정 12 자연 사랑 13 자유 14 절약 15 절제 16 정돈 17 정성 18 즐거움 19 질서 20 착한 마음 21 평화 22 함께하기 23 협동 24 희망 아름다운 가치 24 정의 아르다운 가치 사전 200% 활용하기 에필로그“엄마, 공감이 뭐예요?” “공감이란, 내게도 만약 저런 일이 생긴다면, 내가 만약 저 사람이라면 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란다.” “아빠, 자유가 뭐예요?” “자유란, 힘이 세다고 자기들 맘대로 하는 게 아닌 것,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가 바닷속을 같이 돌아다니는 것이란다.” “선생님, 희망이 뭐예요?” “희망이란, 지구에 굶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것, 그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란다.” 타인.공동체.자연을 향한 가치, 시민성을 갖추기 위한 모두의 가치로 돌아오다!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아름다운 가치 사전>이 출간된 지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자는 더불어 사는 삶과 공동체의 가치가 무너지는 현실 속에서 <아름다운 가치 사전 2>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2; 모두를 위한 가치》에는 생명과 자연, 공감과 양보, 더 나아가 협동에서 희망까지 이 시대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타인.공동체.자연을 향한 가치를 실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가치들은 세계시민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덕들입니다. 평화, 자유, 평등, 연대 등 민주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 생명의 고귀함을 알고,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꼭 갖춰야 할 가치들입니다. 끝없는 경쟁과 이기심 속에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 이 시대의 아이들은 과연 행복할까요?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성적을 향한 채찍질도, 앞서 나가라고 등 떠미는 조급함도 아닙니다. 아이들에겐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라는 따뜻한 지지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내 아이만 잘된다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타인, 공동체, 자연을 향한 ‘모두를 위한 가치’입니다. ◆ 이제 ‘시민성 교육’으로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워야 할 때! 최근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은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아이들에게 ‘시민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미 세계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구촌의 모든 이들은 이웃입니다. 때문에 미래에는 국가, 민족, 종교, 인종, 지역,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차별이 아닌 차이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해야 합니다. 이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성 교육이 필요합니다. 바로 <아름다운 가치 사전 2>가 지향하고 있는 지점입니다.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 더 나아가 함께 협동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시민성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2 ; 모두를 위한 가치》는 시야를 넓혀서 생명 존중, 자연 사랑, 평화, 함께하기 등과 같은 지구촌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시민성 교육 지침서입니다. 저자가 10년 동안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가치들을 모아 꾸준히 다듬어온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 어린이 스스로 읽고 체험하며 가치의 아름다움을 깨닫는 책!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아름다운 가치 사전 2; 모두를 위한 가치》은 동.서양의 가치 중 지금의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꼭 새기고 실천해야 할 가치를 시대적 사명감으로 담아낸, 아이들의 인성과 시민성 교육을 위한 필수 지침서입니다. 이 책들에는 서양의 미덕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던 동양의 아름다운 가치를 가려 뽑았습니다. 겸손, 성실, 마음 나누기, 정성, 즐거움, 착한 마음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밖에 아이들의 삶에서 자주 얘기되는 신중, 약속, 우정, (정리)정돈도 집어넣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아름다운 가치를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은 가치 개념이 정의가 아닌 사례들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의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스스로 가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2에 실린 가치들> 경청, 공감, 끈기, 바른 마음, 보살핌, 부지런, 생명 존중, 솔선, 아름다움, 양보, 우정, 자연 사랑, 자유, 절약, 절제, 정돈, 정성, 즐거움, 질서, 착한 마음, 평화, 함께하기, 협동, 희망 < 아름다운 가치 사전에 실린 가치들> 감사, 겸손, 공평, 관용, 마음 나누기, 믿음, 배려, 보람, 사랑, 성실, 신중, 약속, 양심, 예의, 용기, 유머, 이해심, 인내, 자신감, 정직, 존중, 책임, 친절, 행복 10년 만에 돌아온 가치 사전,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동체의 가치를 이야기하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 24가지를 선정하여 그 사례들을 사전 형식으로 수록했던 <아름다운 가치 사전>은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책의 출간 이후 저자는 독자들로부터 후속편에 대한 요구를 계속 받았지만, 더 이상의 집필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으로 그 요구를 정중히 거절해 왔습니다. 하지만 첨성산의 도롱뇽, 구제역 살처분, 파헤쳐진 강과 산, 가슴에 묻을 수도 없는 세월호 사건이 터지면서 저자는 다시 펜을 들 수밖에 없었다고 말합니다. 저자 채인선은 책의 말미에 “넋두리와 부끄러움과 죄스러움을 꾹꾹 밟고, 10년 전 처음 원고를 쓰고 출판을 준비하던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가라앉는 세상을 끌어올리고픈 대단한 열망 하나에 취해 다시 2권을 집필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저자는 무엇보다 공동체의 가치에 대해 아이들에게 꼭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책의 집필에 힘을 쏟았습니다. 앞서 말했듯 최근 시행된 인성교육진흥법은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가치 사전 2>의 집필 의도이며 동시에 지향하고 있는 지점이지요. 그런데 인성교육진흥법의 목적대로 인성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인성 교육’의 이름으로 줄지어 점수를 매기고, 아이들의 인성조차 수치로 판단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돌아보면 답은 금방 나옵니다. 경쟁에 대한 불안감과 이기심, 개인주의는 심화되고 있으며, 공감과 소통 능력 역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이 바로 인성 교육을 넘어선 시민성 교육입니다. 타인, 민주주의, 생태와 환경, 계급이나 인종, 성, 공동체 등의 문제는 시민성 교육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가치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되는 순간,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꿈꿀 수 있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2>는 우리 아이들이 바로 그런 세계 시민으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가치 24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성 교육이나 시민성 교육을 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체험하고 실행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은 가치 개념이 정의가 아닌 사례들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떤 개념을 설명할 때는 추상적인 정의보다는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지요. 각각 다양한 사례들을 읽어 보며 아이들은 보다 포괄적으로 개념을 이해하게 되고, 자기의 경우를 돌이켜 보며 그 의미를 구체적으로 마음에 새길 수 있습니다. 또 가치 개념 항목마다 함께 해 보고 느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생활 속에서 재미있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아름다운 가치 정의 24’와 ‘아름다운 가치 사전 활용하기 200%’를 실어 책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 2>를 통해 이 시대의 아이들이 지구촌 시민으로서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경청이란, 내게 필요한 말을 귀담아 듣는 것. 마음의 소리도 귀 기울여 듣는 것.공감이란, 마음을 나누는 것. 울적한 친구 옆에서 웃고 떠들지 않는 것.끈기란, 쉽게 그만두지 않는 것. 그만두고 싶을 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버티는 것.바른 마음이란, 아무도 안 보고 있을 때에도 필요한 것. 나 자신에게 떳떳하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는 것.보살핌이란, 짝꿍이 다쳤을 때, 내가 보건실에 데려가는 것. ‘짝꿍이니까 당연히 내가 해야지.’부지런이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생명 존중이란, 고라니나 꿩이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아빠가 차를 천천히 모는 것.솔선이란, 친구가 도와 달라고 하기 전에 얼른 다가가 돕는 것.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 그것을 바로 하는 것.아름다움이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눈과 마음에 있는 것.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고 향기로워지는 것.양보란, 친구와 의견이 다를 때, 내가 친구의 의견에 따르는 것. 우정이란, 오래도록 간직하는 것. 유치원 때 친구랑 학교 들어가서도 같이 노는 것.자연 사랑이란, 집 가까이 있는 자연을 찾는 것. 자연을 눈여겨보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자유란, 누구의 제재를 받지 않는 것. 학급 회의 때 자신의 의견을 걸림 없이 말할 수 있는 것.절약이란, 겨울에 내복을 입는 것. 지구의 자원을 아끼는 것.절제란, 욕심이나 마음을 조절하는 것. 내가 내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정돈이란, 마음에게도 필요한 것. 생각할 것이 많아 마음이 복잡할 때는 차근차근 순서를 정하는 것.정성이란, 엄마가 아기 동생을 키우는 것.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사랑해 주는 것.즐거움이란, 기분이 좋은 것. 만족스럽고 행복한 것. 나도 모르게 콧노래가 나오는 것.질서란, 자기가 맡은 역할대로 행동하는 것. 자기 책임을 다하는 것. “민기는 투수, 예준이는 포수…….”착한 마음이란, 손을 다친 친구의 알림장을 내가 대신 써 주는 것.평화란, 화가 날 때 등 돌리고 모르는 척하지 않는 것.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함께하기란,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 주위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 좋은 것을 하는 것.협동이란,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자의 힘과 재능을 모으는 것. ‘협동을 하면 내 힘이 더 커지는 것 같아 좋아.’희망이란, 지구에 굶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것. 그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이사도라 문, 학교에 가다
을파소 / 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18.12.12
16,900
을파소
명작,문학
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전 세계 27개국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 이사도라 문 첫 번째 이야기. 이사도라 문은 반은 요정, 반은 뱀파이어인 ‘뱀파이어 요정’이다. 뱀파이어 요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던 이사도라에게 어느 날 위기가 닥친다. 학교에 가야 하는 날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사도라는 자신이 어느 학교에 가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온통 분홍빛에 신비한 마법이 펼쳐지는 요정 학교에서는 검은색 발레복이 입고 싶고, 수수께끼 가득한 새까만 뱀파이어 학교에서는 빨간 주스를 마시기 싫기 때문이다. 두 학교에서 모두 말썽꾸러기 취급을 받은 터에 이사도라는 속상하기만 하다. 요정과도, 뱀파이어와도 다른 이사도라에게는 어떤 학교가 어울릴까? 남들과 다른 이사도라에게 맞는 학교가 있을까? “어쩌면 말이야, 내가 조금 달라도 상관없을지 몰라!” 엄마는 요정, 아빠는 뱀파이어! 둘 사이에서 태어난 이사도라 문은 뱀파이어 요정이랍니다. 이사도라에게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어요. 요정 학교에서는 뱀파이어처럼 구는 게 좋고, 뱀파이어 학교에서는 요정처럼 느껴지죠. 두 세계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사도라는 어디로 가게 될까요? ■ 사실은 모두가 다르고 평범한, 그래서 더욱 특별한 이야기 이사도라 문은 반은 요정, 반은 뱀파이어인 ‘뱀파이어 요정’입니다. 뱀파이어 요정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던 이사도라에게 어느 날 위기가 닥칩니다. 학교에 가야 하는 날이 다가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사도라는 자신이 어느 학교에 가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온통 분홍빛에 신비한 마법이 펼쳐지는 요정 학교에서는 검은색 발레복이 입고 싶고, 수수께끼 가득한 새까만 뱀파이어 학교에서는 빨간 주스를 마시기 싫거든요. 두 학교에서 모두 말썽꾸러기 취급을 받은 터에 이사도라는 속상하기만 합니다. 요정과도, 뱀파이어와도 다른 이사도라에게는 어떤 학교가 어울릴까요? 남들과 다른 이사도라에게 맞는 학교가 있을까요? ■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아! 전 세계 27개국 어린이들과 함께 읽는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 는 이사도라 문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사회가 정한 규정에 따르도록 가르치는 어른들 사이에서 자라 온 아이들. 이제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북돋을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은 인종과 국경, 성별을 초월해 모든 아이들에게 명쾌한 해답과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판타지 시리즈입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이스라엘…… 지금까지 전 세계 27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이사도라의 모험과 결정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고, 사실은 모두가 다르다고 말하는 결론은 이 책을 읽은 모든 독자들에게 주는 위대한 가르침입니다. ■ 전 세계의 극찬을 받은 새로운 어린이 판타지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꾸려진 이사도라 문의 세상 책 속 이사도라 문의 세상은 아름답고 귀여운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는 이사도라의 정체성을 분홍색과 검은색 두 가지만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뱀파이어 요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이 방법은 해외 각종 리뷰 매체에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대표되는 뱀파이어의 세계, 분홍색으로 대변되는 요정의 세계……. 두 세계 속에서 고민하는 주인공 이사도라 문의 이야기는,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의 손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변신합니다.이사도라 문이 누구냐고? 바로 나!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창비 / 김이윤 지음 / 2012.03.23
15,000
창비
청소년 문학
김이윤 지음
부터 , , 에 이르기까지 매회 주목받는 작품들을 출간하며 우리 청소년문학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져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의 다섯 번째 수상작. 상실의 경험을 통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는 여고생 여여의 이야기로, 담담하면서도 당차게 시련을 이겨 내는 여여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소설은 주인공 여여에게 닥친 여러 가지 상실의 상황을 보여 준다. 불치병에 걸린 엄마, 딸의 존재조차 모르는 아빠, 남자 친구와의 이별 등 열여덟 살 여여에게는 녹록한 일이 하나도 없다. 작가는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루하루 꿋꿋이 살아내는 여여의 모습을 차분히 그려 냄으로써, 힘든 순간 또한 지나고 나면 아름다운 삶의 흔적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소설에서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주인공 여여의 캐릭터이다.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여여의 캐릭터는 주인공이 처한 위기 상황과 맞물려 더욱 빛을 발한다. 목이 메는 깊은 슬픔 속에서도 "나는 반짝이기 위해 혼자 서 있는 거야."라고 말하는 여여의 긍정적인 태도는 소재의 무거움을 효과적으로 버텨 낸다. 여여는 곧 엄마를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에서도 목 놓아 울거나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생활을 꾸려 나간다. 엄마는 시골집으로 요양 가고 혼자 남은 집에서 여여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드럼 강습도 받고 좋아하는 선배와 데이트도 하면서 홀로 설 날을 차근차근 준비한다. 이별의 아픔을 삼키며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여여의 건강한 활력 덕에 자칫 통속적으로 읽힐 수 있는 주제가 신선한 감각으로 다가온다. '창비청소년문학' 43권.0. 여여의 다이어리 1. 무야, 엄마의 병을 가져가 주렴 2. 오늘의 이름은 58+1일, 그리고 이 일은 살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 3. 지나간 일들이 때로 그립다 4. 만성적인 자살 환자의 딸 5. 나의 왼손잡이, 그는 누구일까 6. 왼손잡이가 되고 싶어 7. 피의 맹세 8. 그의 왼손이 심장에 찍히다 9. 외발자전거를 타는 아빠 10. 하느님, 저의 오 년을 가져가세요 11. 나는 내가 두려워요 12. 멘토가 되어 주세요 13. 남들에게는 당연한 일 14. 계수나무 잎을 닮아 주겠니 15. 기업이 존재하는 의미, 우리가 존재하는 의미 16. 온몸으로 외발자전거를 타는 엄마 17. 걱정 마, 내가 널 잡아 줄게 18. 어기여차, 어기역차 19. 몰랐어? 너는 나만의 너여야 해 20.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1. 너, 나를 잃고도 행복한가 22. 하느님은 제 말을 잘못 들으셨어요 23. 낯설고 두려운 우리의 미래 24. 엄마의 유언은 짧기도 하다 25. 저마다의 오체투지 26. 엄마의 마지막 외출 27. 나는 아직도 배가 고파요 28. 강한 오른쪽은 눈물 따윈 흘리지 않아 작가의 말제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언젠가는 부모와 이별해야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성장소설 『완득이』부터 『위저드 베이커리』, 『싱커』, 『내 이름은 망고』에 이르기까지 매회 주목받는 작품들을 출간하며 우리 청소년문학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져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의 다섯 번째 수상작이 출간되었다. 김이윤 작가의 장편소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은 상실의 경험을 통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는 여고생 여여의 이야기로, 담담하면서도 당차게 시련을 이겨 내는 여여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진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은 문학의 가장 큰 역할은 역시 ‘감동의 전달’이라는 초심을 환기시켰다. 엄마와 단둘이 살아온 주인공 여여에게 엄마의 암 선고는 지독한 슬픔이고 불행이지만, 엄마의 투병 시간은 여여에게 스스로를 돌보며 엄마와 헤어질 준비를 하는 독립의 시간이 되어 준다. 천애 고아가 되는 주인공이지만, 누구보다 당당하게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속 여문 인물로 성장한다. 다채로운 기법이나 화려한 문장을 구사하지 않는 소박한 작품임에도 작은 결들이 모여 자아내는 울림이 둔중했다. 매우 건조한 문투는 화자의 캐릭터를 선명하게 부조해 냈으며, 통속적으로 흐를 수 있는 소재를 견뎌 내는 작가의 시선이 깊고 때로 신선했다. 이 작품은 언젠가는 부모와 헤어질 수밖에 없는 세상의 모든 자식들에게 내미는 위로의 손길이다. 전성태 황선미 오세란 박숙경(심사위원) 상실의 경험을 담담하게 그려 낸 성장소설 청소년기에 누구나 겪는 성장통 중 하나가 상실의 경험이다.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 등과 헤어지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상처받기도 하지만 결국은 부쩍 자라나게 마련이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은 주인공 여여에게 닥친 여러 가지 상실의 상황을 보여 준다. 불치병에 걸린 엄마, 딸의 존재조차 모르는 아빠, 남자 친구와의 이별 등 열여덟 살 여여에게는 녹록한 일이 하나도 없다. 김이윤 작가는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루하루 꿋꿋이 살아내는 여여의 모습을 차분히 그려 냄으로써, 힘든 순간 또한 지나고 나면 아름다운 삶의 흔적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중에서 여여는 청소년 경제 캠프를 통해 아빠인 서 이사를 처음으로 만난다. 서 이사는 강의에서 “인생은 외발자전거 타기와 같다.”며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있는 외발자전거처럼 실패와 후퇴도 삶의 일부라고 말한다. 여여는 아빠의 말을 되새기며 외발자전거 타는 법을 익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 자신을 놓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여여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가 엿보인다. 무거운 소재를 이겨 내는 주인공의 건강한 활력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에서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주인공 여여의 캐릭터이다. 차분하면서도 강인한 여여의 캐릭터는 주인공이 처한 위기 상황과 맞물려 더욱 빛을 발한다. 목이 메는 깊은 슬픔 속에서도 “나는 반짝이기 위해 혼자 서 있는 거야.”라고 말하는 여여의 긍정적인 태도는 소재의 무거움을 효과적으로 버텨 낸다. 여여는 곧 엄마를 떠나보내야 하는 상황에서도 목 놓아 울거나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생활을 꾸려 나간다. 엄마는 시골집으로 요양 가고 혼자 남은 집에서 여여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드럼 강습도 받고 좋아하는 선배와 데이트도 하면서 홀로 설 날을 차근차근 준비한다. 이별의 아픔을 삼키며 스스로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여여의 건강한 활력 덕에 자칫 통속적으로 읽힐 수 있는 주제가 신선한 감각으로 다가온다. 언젠가는 부모와 이별해야 하는 모든 이에게 내미는 위로의 손길 세상의 모든 자식은 부모와 이별할 수밖에 없기에, 여여와 엄마의 이별은 모든 이가 공감할 수 있는 아픔이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심사위원들은 이 작품을 읽고 ‘내가 세상을 떠나도 내 아이도 여여처럼 잘 살아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에 불안을 다독일 수 있었다며, 부모의 그늘 아래 있는 자식이건, 자식을 보듬고 있는 부모이건 이 책을 통해 묵직한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작가 김이윤은 이 작품이 겪어 보지 못한 일이 닥쳤을 때 생기는 두려움과 무슨 일이 벌어질까 봐 미리 두려워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제목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은 프랑스 시인 랭보의 시구 “그 일이 지나갔다. 이제 나는 아름다움에게 인사하는 법을 알고 있다.”에서 따온 것이다. 여여가 마주해야 했던 아픔도 다 지나갔다고, 이제 여여는 낯선 두려움에 인사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여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 독자들 역시 앞으로 닥쳐 올 미지의 감정들에 겁먹지 않고 당당히 맞서기를, 저마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메시지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지구 둘레를 잰 도서관 사서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캐스린 래스키 지음, 임후성 옮김 /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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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그림책
캐스린 래스키 지음, 임후성 옮김
지구 둘레를 잰 위대한 과학자이자 최초의 지리서인 의 저자로 후세에 추앙받는 에라토스테네스. 뉴베리상 수상작가인 캐스린 래스키가 그의 삶을 재창조한 논픽션 그림책이다. 고대 그리스의 여러 기록들을 참고했으며, 과학적 지식들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했다. 2000여 년 전 고대 그리스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었다. 고대인들의 생활사뿐 아니라 당대 최고의 박물관이자 연구기관이었던 무세이온과 부속기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이야기를 다룬다. 위대한 과학자의 업적을 좇으면서 지리에 관련된 개념, 수학 용어를 자연스레 학습할 수 있다.1. 역사와 과학 그리고 상상력을 버무려 추적한 천재 과학자 에라토스테네스의 일대기! 에라토스테네스(?기원전275~?194)는 키레네에서 태어난 고대 그리스의 과학자이자 수학자, 지리학자입니다. 지구 둘레를 잰 위대한 과학자이자 최초의 지리서인 의 저자로, 후세에서 크게 추앙받는 에라토스테네스는 기원전 235년에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장을 지냈다는 기록을 제외하고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인문 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권인 는 베일에 싸인 에라토스테네스의 삶을 상상력의 힘으로 흥미롭게 재창조한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뉴베리상 수상작가인 캐스린 래스키는 고대 그리스에 대해 쓰인 여러 기록들에서 에라토스테네스의 발자취를 퍼즐을 맞추듯 추리하여 그의 일대기를 완성하였습니다. 온 세상이 물음표였던 소년은 고대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와 당시 문화와 학문의 중심지였던 알렉산드리아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늘 자신이 두 발을 딛고 있는 곳, 즉 지리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애썼고 궁금증들을 모아 목록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아는 것이 많다고 하여 '펜타슬루스'라는 별명으로 불린 에라토스테네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관장이 되었습니다. 그는 도서관에서 자신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리의 모든 것이 집대성된 책을 만들기로 합니다. 하지만 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할 일이 있었지요. 바로 지구의 둘레를 재는 것입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끊임없는 탐구심으로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그 일을 마침내 해냈지요.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최첨단 기술이 전혀 없던 시대에 이루어낸 놀라운 업적이었습니다. 그림책 는 에라토스테네스의 위대한 업적뿐만 아니라 당대 문화와 학문의 중심지였던 알렉산드리아와 도서관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그리고 지구 둘레를 재는 기본 과정을 소개하고 '용어해설'을 통해 아이들이 내용에 좀더 쉽게 접근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대한 업적은 사람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책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 지구 둘레를 어떻게 잴 것인가. 지구 둘레를 재기 위한 내용들은 대부분 수학과 관련이 있었고 어떤 책에서도 알아낼 수가 없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관장이었던 에라토스테네스는 그곳에 있는 모든 장서들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책을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었습니다. 어느 날, 에라토스테네스는 시에네와 알렉산드리아의 우물에 생기는 그림자 각도의 차이를 보고 지구의 둘레를 구할 수 있다고 확신하였지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생긴 현상으로 당시에는 모든 사람이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요.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를 하나의 오렌지처럼 생각하고 시에네와 알렉산드리아를 잇는 커다란 조각을 생각하였지요. 그리고 막대에 생기는 그림자와 베마티스트-똑같은 보폭으로 걷도록 훈련된 사람들-를 이용해 마침내 지구의 둘레를 재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그가 잰 지구 둘레는 46,250 킬로미터, 현대의 최첨단 과학 기술로 잰 지구 둘레인 40,074 킬로미터와 비교했을 때 약 6천 킬로미터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에라토스테네스가 지구 둘레를 잰 방법은 중학교 2학년 과학 교과에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지리와 관련된 개념과 수학 용어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또 하나의 이야기, 고대 그리스 문화와 학문의 중심지였던 알렉산드리아와 무세이온의 생생한 풍경! 인문 그림책 를 한층 더 빛나게 하는 것은 생생하게 묘사 된 2000여 년 전 고대 그리스의 모습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활사뿐만 아니라 당대 최고의 박물관이자 연구기관이었던 무세이온과 그곳의 부속기관인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이야기가 비중 있게 다뤄집니다. 에라토스테네스가 관장으로 있었던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당대 천재들의 집합소로 에라토스테네스가 지구 둘레를 성공적으로 잴 수 있었던 바탕이 된 곳입니다. 또한 70만 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었고 40여 명의 사서들이 끊임없이 작업을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지요. 끼니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학자들에게 음식을 마련하고 조용한 정원과 산책길을 만드는 등 학자들이 연구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던 고대 그리스의 사회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수많은 업적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사전과 물시계, 물 오르간이 발명되었고 첫 인체해부실험이 이루어졌으며 구두법이 만들어졌지요. 누구보다 호기심이 강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던 에라토스테네스가 2000년 전,지구 둘레를 잴 수 있었던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가장 위대한 과학자들을 배출하고 가장 위대한 발견과 발명이 이루어졌던 학문의 전당 한가운데에서 살아숨쉬던 인물이었기 때문입니다.에라토스테네스는 그림자와 태양빛의 각도에 대하여 몇 가지 사실을 알고 있었어요. 그 중 하나는 태양이 만드는 그림자만으로 태양빛이 얼마나 기울어졌는지 알 수 있다는 거였어요. 그리고 전에 읽은 수학 두루마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도 알고 있었지요. 6월 21일, 정오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잰 태양빛의 각도와 알렉산드리아와 시에네를 잇는 부채꼴의 중심각이 같다는 것을 말이에요. 6월 21일, 정오가 되기 몇 분 전에 에라토스테네스는 천천히 도서관을 걸어 나왔어요. 그리고 정각 12시가 되자 알렉산드리아 생기는 그림자를 측정하였어요. 물론 바로 그 시각, 시에네에서는 태양이 한 우물 위를 똑바로 내리비추고 있었지요. -본문 38쪽에서
공습국어 초등독해 1·2학년 심화 1 (독해력 A-4)
주니어김영사 /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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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논술,철학
스쿨라움 편집부 지음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전략을 훈련시키며, 나아가 이를 습관화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이다. 출간 이래 꾸준히 학부모님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 하루 10분, 한 달이면 정독 습관을 바로잡고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01 ~ 30회 정답다독 이전에 정독입니다. 억울하게도 국어 능력은 독서량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던 국어 능력. 독서량과 국어 능력이 비례하기 위해서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정독 습관은 모든 공부습관의 기본입니다. 초등학생이 오답을 내는 이유는 대부분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정독 습관을 통해 지문과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능력이 키워지면 오답 발생률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정독 습관은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초입니다. 정독 습관,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정독 습관을 키워 주는 1회 훈련 사이클을 완료하는 데 하루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사고력과 창의력의 출발은 독해력입니다. 독해력 없이 사고력과 창의력은 없습니다.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키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실적 이해력이 뒷받침되어야 추론과 비판이 가능해집니다. 공습 국어 독해력은 정독 습관을 통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과학적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은 편독을 막습니다. 글을 가려 읽게 되는 이유는 읽은 후에 그 글이 뜻하는 바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의 다양한 글을 접하고 핵심을 잡아내는 훈련을 하는 동안 낯선 글에 대한 거부감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이웃집 토토로
대원씨아이(단행본) / 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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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토토로와 소녀들의 이야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에서 환상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위대한 판타지를 선사했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이다. 남녀노소 모두에게서 사랑받는 동화 같은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극장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장면, 장면들을 그대로 한 컷, 한 컷의 그림으로 되살렸으며 대사와 설명을 곁들여 한 편의 동화책처럼 편집하였다.오랜 시간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함께 출간되어 왔던 '대원 애니메이션 아트북 시리즈'를 재정비하여 리커버 개정판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사랑받는 토토로와 소녀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에서 환상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위대한 판타지를 선사했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이웃집 토토로’를 '대원 애니메이션 아트북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서 사랑받는 동화 같은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를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극장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장면, 장면들을 그대로 한 컷, 한 컷의 그림으로 되살렸으며 대사와 설명을 곁들여 한 편의 동화책처럼 편집하였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 『이웃집 토토로』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혹시 토토로가 아닐까?두근거리며 다시 한번 올려다보았습니다. 토토로가 틀림없어! 드디어 토토로를 만난 거야!토토로는 머리에 연 잎을 쓰고 흠뻑 젖은 채 서 있었습니다. "아참, 이걸 빌려 줄게."제이는 아버지의 우산을 토토로에게 건네주었습니다. 하지만 토토로는 우산을 든 채 우두커니 서 있었습니다. 우산을 처음 본 것입니다."이렇게 해서 쓰는 거야."제이가 우산을 받쳐들자 토토로도 똑같이 우산을 받쳐들었습니다.
물을 따라서
아이세움 / 발레리 기두 지음, 엘렌 콩베르 외 그림, 장석훈 옮김 /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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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발레리 기두 지음, 엘렌 콩베르 외 그림, 장석훈 옮김
생명체에게 꼭 필요한 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물의 성질을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실험이나, 책 속에 들어있는 작은 실험도구, 플랩(날개), 탭 당기기 등을 이용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물에 대한 지식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을 통해 스스로 파악하도록 한다. 다양한 물의 모습, 물의 여러가지 형태, 물의 순환, 물 속에 사는 생물, 물이 많은 나라와 부족한 나라, 물의 힘 등을 다룬다.
스님의 주례사
휴(休) / 법륜 (지은이), 김점선 (그림)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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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休)
소설,일반
법륜 (지은이), 김점선 (그림)
삶이 불안하고 관계가 힘든 현대인에게 ‘즉문즉설(卽問卽設)’을 통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며 삶의 지표를 세워준 법륜 스님의 ‘사랑, 연애, 결혼, 인생의 지혜’가 담긴 책으로 2010년 출간된 이래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 책의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의 표지에서 벗어나 밝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분위기를 바꾸었으며, 초판 발간 당시와 시차가 있는 원고 일부를 덜어내거나 재정리했다. 남과 여, 남편과 아내, 아빠와 엄마로 살고 있는 자신과 주변 지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지혜의 정수’가 담긴 는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의 ‘행복한 인연 만들기’에 축복 같은 조언이 되어줄 것이다. 들어가는 글_ 용감하게 결혼을 결심한 당신에게 하나 - 최고의 배우자를 만나는 인연법 1 기대고 싶어 사랑한다면 2 조건 좋은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까 3 망설이는 결혼, 부모 탓인가 욕망 탓인가 4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마음 5 진정한 믿음이 있는 사랑이란 6 나이 차이가 많은 결혼 7 반대하는 결혼의 주례사 8 사주, 궁합의 딜레마 9 종교가 다른 결혼 10 잘못된 만남 둘 - 사랑 좋아하시네 11 결혼, 가장 욕심을 많이 내는 거래 12 잘 보이려 속이고 속는 마음 13 사랑 좋아하시네 14 착각,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마음의 작용 15 괴로운 이유는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16 맺힌 것은 풀어라 17 상대의 생각까지 간섭하려는 마음 18 남편을 원수로 만든 의심 19 관심도 지나치면 집착 20 제짝도 못 찾는 마마보이로 키우지 마라 21 결혼은 구속이 아니다 셋 -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22 작은 상처에 주의하라 23 사랑하는 사이에 더 쉽게 상처 받는다 24 성격이 다른 사람끼리 사는 법 25 남편의 외도로 생긴 우울증 털어내기 26 남편에 대한 소유권 내려놓기 27 질투, 어리석음에서 오는 죄 28 감사의 기도 제대로 하기 29 배우자를 대하는 현명한 자세 30 화내는 사람과 좋은 인연 짓는 법 31 지난 인연을 놓으면 새로운 인연이 다가온다 32 남을 바꾸려 말고 나를 변화시켜라 33 사랑한다면 아픔마저 껴안아라 넷 - 행복한 인연 짓는 마음의 법칙 34 무지, 만병의 근원 35 운명은 어제의 습관에서 결정된다 36 100만 원짜리 집의 행복 37 다 이룬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38 힘들 때는 무조건 쉬어라 39 부모에서 자녀까지 이어지는 심리적 대물림 40 긍정의 마음, 미래를 바꾼다 41 절망감, 욕심에서 나온다 42 방하착, 그냥 놓아라 43 주인과 손님의 차이 70만 독자에게 행복한 결혼생활의 지혜를 선사한 책, 8년 만에 새롭게 만나는 《스님의 주례사》 개정판! 예비부부, 신혼부부, 중년부부 들의 필독서로 자리 잡으며 70만 독자들에게 행복한 부부관계의 지혜를 선사한 법륜 스님의 책, 《스님의 주례사》가 8년 만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스님의 주례사》는 삶이 불안하고 관계가 힘든 현대인에게 ‘즉문즉설(卽問卽設)’을 통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며 삶의 지표를 세워준 법륜 스님의 ‘사랑, 연애, 결혼, 인생의 지혜’가 담긴 책으로 2010년 출간된 이래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 책의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의 표지에서 벗어나 밝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분위기를 바꾸었으며, 초판 발간 당시와 시차가 있는 원고 일부를 덜어내거나 재정리했다. 남과 여, 남편과 아내, 아빠와 엄마로 살고 있는 자신과 주변 지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지혜의 정수’가 담긴 《스님의 주례사》는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의 ‘행복한 인연 만들기’에 축복 같은 조언이 되어줄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딸아, 결혼한다면 이 책만큼은 읽고 가라! 누구나 결혼할 때는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살다 보면 행복하기만 할까? 행복하기는커녕 결혼이 불행의 원인이 되기 쉽다. 배우자가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원수가 되기 쉽다. 행복한 삶을 위해 고민 끝에 선택한 결혼인데, 시계를 거꾸로 돌려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할 만큼 후회하기도 한다. 스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부부 사이에 왜 갈등이 생기는지, 행복하려고 한 결혼생활이 왜 괴로움 속에서 돌고 도는지 그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즉, ‘상대에게 덕 보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결혼은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고, 같이 살아도 귀찮지 않을 때 해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결혼이 서로를 속박하지 않게 됩니다. 베풀겠다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길 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덕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백 명 중에 고르고 골라도 막상 고르고 나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골라 결국엔 후회하게 됩니다.” _ 본문 중에서 스님은 이 책을 통해 결혼할 때는 덕 보려 하기보다 손해 보는 게 이익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기심으로 누군가를 만나면 반드시 과보를 받게 된다. 이 인연과보를 이해하고 결혼을 선택해야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 결혼은 상대를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나와 인연 맺은 모든 것들을 철저하게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스님의 주례사》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계의 문제를 통해 인과관계의 질서를 깨우치고, 분명한 목적을 갖고 끊임없이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고 괴로움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길임을 일깨워준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관계의 지혜, 인생의 지혜 나이 차이, 경제력 등으로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종교 문제로 생긴 불화, 성격이 너무 달라 자주 다투는 부부, 아픈 남편을 병간호하다 지친 아내 등등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연인, 부부 사이의 갈등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현실 속에서 적용 가능한 행동지침을 제시한다. 바꾸기 어려운 것을 바꿔야만 내가 행복하다고 착각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이 행복은 남편이 만드는 게 아니라 바로 내가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나만 바꾸면 돼요. 물론 그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저 인간을 바꾸는 것보다는 누가 바뀌는 게 쉬울까요? 내가 바뀌는 게 훨씬 쉬워요. 원인의 결과가 나에게 달려 있고, 내 인생의 운명이 내 손에 쥐어져 있다는 말이에요. _ 본문 중에서 생선을 묶은 새끼줄에서 비린내가 나고, 향을 감싼 종이에서 향내가 나듯, 인간도 흔적을 남기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우리가 평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쌓여 카르마(업), 쉽게 말해 습관이 되는데, 이 카르마의 흐름대로 무의식적으로 살다 보면 삶의 주인은 카르마지, 내 자신이 아니다.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법은 바로 늘 깨어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내가 내 운명의 주인이 되고 내 삶의 주인이 되면 부부 사이에 생긴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한 인연을 지을 수 있는 주체도 배우자가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 된다. 스님은 무엇보다 ‘배우자가 먼저 바뀌어야 이 결혼생활이 행복해진다’라고 생각하면 부부관계는 평생 좋아지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상대가 아니라 자신부터 마음가짐을 바꾸려 하고 삶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자세를 갖는다면, 불행한 결혼생활은 지금 당장, 오늘부터 달라질 수 있다. 즉, 내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 하는 나의 문제임을 일깨워준다. 행복은 결혼한다고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과는 상관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혼자 살면 외로워서 결혼하고, 같이 살면 귀찮아합니다. 결혼은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고, 같이 살아도 귀찮지 않을 때 해야 합니다. 스스로 정진하고 수행해서 완전한 사람끼리 만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그때 비로소 결혼이 서로를 속박하지 않게 됩니다. 외로움은 ‘같이 사느냐, 떨어져서 사느냐’ 이런 데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마음의 문을 닫으면 외로워지는 거예요. 그러면 수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환경에서도 어쩔 수 없이 외롭습니다.반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깊은 산속에 혼자 살아도 외롭지가 않습니다. 풀벌레도 친구가 되고, 새도 친구가 되고, 다람쥐도 친구가 되고, 밤하늘의 별도 친구가 됩니다.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북
미호 / 미호 편집부 엮음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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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
취미,실용
미호 편집부 엮음
출판사 미호가 지난 9월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협업을 통해 출시하여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인 컬러링북 《헬로, 카카오프렌즈》 속 그림 32점을 선정해 새롭게 재구성한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북》을 선보인다. 기존 컬러링북 속 그림을 미니북 사이즈에 맞게 새롭게 구성한 버전으로,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색칠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엽서는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그리고, 가방에 수납 가능한 미니북 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해당 엽서북은 색칠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제작되어 색칠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이 컬러링북 입문하기에 적합하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나만의 컬러로 꾸민 카카오프렌즈 엽서로 일상에 즐거움을 전해보세요~ 미호 출판사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북’ 출시! - 출판사 미호, 지난 9월 출시한 컬러링북 《헬로, 카카오프렌즈》의 그림 32점을 담아 재구성한 엽서북 출시 - 미니백에 간편하게 수납 가능한 포켓 사이즈로 휴대성과 편리함을 더해 - 정성스럽게 색칠한 엽서를 넣을 수 있는 한정판 엽서봉투 제공,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 - 10월 26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 시작 | 《헬로, 카카오프렌즈》에서 엄선한 컬러링 엽서 32장이 들어 있어요! 출판사 미호가 지난 9월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협업을 통해 출시하여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인 컬러링북 《헬로, 카카오프렌즈》 속 그림 32점을 선정해 새롭게 재구성한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북》을 선보인다.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북》은 기존 컬러링북 속 그림을 미니북 사이즈에 맞게 새롭게 구성한 버전으로,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색칠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엽서는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미니백에 쏘옥 들어가는 포켓 사이즈, 깔끔하게 한 장씩 뜯어져요!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북》은 가방에 수납 가능한 미니북 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해당 엽서북은 색칠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로 제작되어 색칠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이 컬러링북 입문하기에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한 장 한 장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어 색칠한 엽서를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색칠한 엽서를 넣을 수 있는 ‘한정판’ 엽서봉투까지!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북》에는 32점의 엽서와 함께 소비자가 색칠한 엽서를 넣을 수 있는 2종의 한정판 엽서봉투가 포함됐다. 엽서 봉투 속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패턴이 디자인되어 카카오프렌즈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소장 가치가 크며, 엽서를 받는 이 또한 캐릭터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헬로, 카카오프렌즈 컬러링 엽서북》은 10월 28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서점 및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헬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는 저마다의 개성과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라이언,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튜브, 콘, 제이지 총 8명의 친구들입니다. 각기 다른 성격과 하나씩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여덟 친구들의 모습은 독특하면서도 어딘가 우리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닮았죠? 이렇게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친숙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표정과 행동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마리쌤의 마법 한글 4
웅진주니어 / 마리 글, 바오 그림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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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학습책
마리 글, 바오 그림
20년 동안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온 마리쌤만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한글 교재이다. 하루 20분, 150일 만에 읽기와 쓰기를 같이 끝내는 한글 떼기 프로그램으로 쉽게 기억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 틀리기 쉬운 부분 예방하는 방법, 내 아이만이 아닌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못하는 부분에 대한 공부 방법 등 현장 경험을 살려 구성하였다. 091일 모음 ㅏ + ㅂ 받침 092일 모음 ㅓ + ㅂ 받침 093일 모음 ㅗ + ㅂ 받침 094일 모음 ㅜ + ㅂ 받침 095일 모음 ㅡ + ㅂ 받침 096일 모음 ㅣ + ㅂ 받침 097일 ㅂ 받침 낱말 098일 모음 ㅏ + ㅅ 받침 099일 모음 ㅓ + ㅅ 받침 100일 모음 ㅗ + ㅅ 받침 101일 모음 ㅜ + ㅅ 받침 102일 모음 ㅡ + ㅅ 받침 103일 모음 ㅣ + ㅅ 받침 104일 ㅅ 받침 낱말 105일 모음 ㅏ + ㅇ 받침 106일 모음 ㅓ + ㅇ 받침 107일 모음 ㅗ + ㅇ 받침 108일 모음 ㅜ + ㅇ 받침 109일 모음 ㅡ + ㅇ 받침 110일 모음 ㅣ + ㅇ 받침 111일 ㅇ 받침 낱말 112일 기타 받침 낱말 1 113일 기타 받침 낱말 2 114일 모음 ㅑㅕㅛㅠ + 받침 있는 낱말 115일 된소리 자음 + ㄱㄴ받침 116일 된소리 자음 + ㄹㅁ받침 117일 된소리 자음 + ㅂㅅ받침 118일 된소리 자음 + 여러 가지 받침 낱말 119일 겹받침 1 120일 겹받침 2
갈 테면 가 봐!
시공주니어 / 구드룬 멥스 지음, 양정아 그림, 문성원 옮김 / 20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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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구드룬 멥스 지음, 양정아 그림, 문성원 옮김
, 의 구두룬 멥스의 처녀작. 어린 시절 누구나 겪어봄직한 사소한 갈등들을 네 개의 짧은 동화로 그려냈다. '갈 테면 가 봐!', '낙타는 왜 모자를 삼켰을까?', '미스 슈미트', '엄마에게 선물할 펭귄'이 수록되었다. 엄마가 시키는 집안일이 짜증나는 안디, 부모님의 사랑을 동생에게 빼앗긴 것 같은 프리더, 엄마 옷을 꺼내입고 어른인 미스 슈미트가 되어 본 자비네, 그리고 자신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지 않는 부모에 대해 불만을 가진 필립과 파울라. 너무도 평범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자기가 아직도 어리다는 것이 너무도 지긋지긋하다. 왜 엄마는 제대로 안하면서 나더러는 똑바로 하라는 걸까? 나도 자식인데 동생만 이뻐하는 걸까? 아이는 장난감과 과자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걸까? 왜 아이들은 할 수 없는 일이 많은 걸까? 이 모든 아이다운 불만이 책 속에 담겨있다."지긋지긋한 설거지 같으니, 생각만 해도 정말 지긋지긋해. 엄마는 어쩜 그렇게 고집이 셀까? 별 것 아닌 일 갖고 그렇게 소리를 질러 대. 그까짓 더러운 접시 몇 개 갖고.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니까. 그 정도 일로 소리를 질러 대니. 또 그저께도 내가 설겆이를 했잖아. 그 많은 그릇을 나 혼자 다 닦았어... 그릇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저께, 아니 그끄저께, 아냐, 어제였나? 어쨌거나 설거지할 그릇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어. 그걸 나 혼자 다 닦았는데, 어떻게 엄마가 나한테 그럴 수 있어? 물기까지 깨끗이 닦아서 모두 제자리에 갖다 놓았어. 그런데 그 일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었잖아, 한 마디도. 그러다 내가 어쩌다가 한 번... 설겆이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 야단이란 말이야. 엄마는 오늘 아침에 이불도 개지 않았어. 점심이 될 때까지 엄마가 그냥 누워만 있는 걸 똑똑히 보았단 말이야. 엄마는 지금도 다시 자리에 누워 있을 거야. 내 짐작이 틀림없어. 나한테 들키면 뭐라고 핑례를 댈지 궁금한걸. 하지만 엄마는 늘 그럴싸한 이유를 둘러대잖아. 그러다가 내가 무슨 말만 아면 '얼토당토않은 핑계'를 댄다면서 몰아세워..."-본문 pp.18~19 중에서 1. 갈 테면 가 봐! 2. 낙타는 왜 모자를 삼켰을까? 3. 미스 슈미트 4. 엄마를 위한 펭귄 옮긴이의 말
거짓말 같은 이야기
시공주니어 / 강경수 지음 /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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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강경수 지음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 32권.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작. 기본적 인권을 누리지 못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현실을 담백하게 전하면서 어린이 인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의 참혹한 현실을 짧은 글과 간결한 그림으로 전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반갑게 인사하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의 모습을 뒤로하고 책장을 넘기면, 아이들이 처한 현실의 참담함을 전하는 간결하고 담담한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이러한 극적 대비는 반복과 점층적 전개를 통해 감동과 여운을 배가시킨다. 책을 통해 우리가 다른 모습을 지니고 다른 공간에 살고 있더라도, 결국 우리 모두 지구촌이라는 작은 마을에 함께 살고 있는 ‘지구촌 가족’이라는 사실을 전한다.이 책의 훌륭한 점은,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앞에 속수무책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넘치는 정보는 끊임없이 밀려드는 안개처럼 우리가 제대로 보고 이해하는 것을 방해한다. 모순은 반복되고 거짓은 진실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의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마침내 알 수 있다. 역사적 환경과 불평등, 그리고 폭력으로 일그러진 어린 시절의 슬픔이 일러스트를 통해 선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상황과 폭력, 그리고 비난까지 함축함으로써 상징적인 중요성을 갖는다. 미디어에서는 드러내지 못했던 표정들이 이 책에서는 자신만의 목소리를 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침묵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다. 조화로운 구성과 시적 특징은 고통 받는 아이들에 대한 이 이야기를 한층 더 품격 있게 만든다. - 《거짓말 같은 이야기》에 대한 국제 심사위원단의 심사평 전문 거짓말 같지만 현실에서 진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통해 깊은 충격과 울림을 전한다! ★ 유아 대상의 인권 그림책 1959년 채택된 국제연합 아동 인권 선언문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에게는 10가지 기본적 인권이 있다. 무차별 평등, 기회 균등, 사회 보장, 우선적 보호, 학대 방지, 모든 착취에서의 보호, 위급한 상황에서 우선 구조, 고아 및 기아의 수용 구호, 혹사 금지, 세계 평화에 기여함이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는 위와 같은 기본적 인권을 누리지 못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현실을 담백하게 전하면서 어린이 인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참혹한 현실을 짧은 글과 간결한 그림으로 전해, 유치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부모의 품을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며 자연스레 접하는 이 인권 그림책은, 독자들이 자신의 터전뿐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릴 수 있는 아량을 키워 주고,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 감동을 배가시키는 문학적 접근 거짓말 같지만 현실에서 진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문학적 전개와 장치를 거치면서 충격과 울림을 더한다. 한국 친구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의 모습을 뒤로하고 책장을 넘기면, 아이들이 처한 현실의 참담함을 전하는 간결하고 담담한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이러한 극적 대비는 반복과 점층적 전개를 통해 감동과 여운을 배가시킨다. 또한 세계 여러 친구들의 현실을 듣고 충격 받은 대한민국 어린이 솔이의 모습에서 인간에게 내재된 순수를 발견할 수 있다. 간결한 글과 그림 속에 숨은 여백은 독자들에게 여운과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깊은 여운 뒤의 몫은 독자가 채워야 할 여백이기도 하다. 재생지에 거친 드로잉과 콜라주로 표현한 그림은 이러한 여백의 느낌과 소박하고 거친 느낌을 살리기 위한 작가의 의도이다. ★ ‘작은 지구’를 꿈꾸는 작가의 마음 작가가 어느 날 우연히 본 다큐멘터리에서 지구촌은 너무도 낯설었다. 자연재해, 종교 대립으로 인한 폭탄 테러, 가난으로 인한 질병 등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그야말로 거짓말 같은 일들로 고통 받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은 바로 어린아이들이라는 사실에 작가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이 책에서 대한민국 어린이를 대표하는 솔이는 작품을 쓰고 그린 작가이기도 하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다른 모습을 지니고 다른 공간에 살고 있더라도, 결국 우리 모두 지구촌이라는 작은 마을에 함께 살고 있는 ‘지구촌 가족’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이 책은 작가의 그림책 데뷔작으로, 작가의 인세 전액은 기획 의도에 맞게 어린이 인권 향상을 위해 국제 어린이 후원 단체인 플랜코리아에 기부된다. 또한 출간에 맞춰 광화문 광화랑에서 원화전을 열어, 책 속의 감동을 다양하게 확장시킬 수 있게 하였다. 전시 기간은 3월 9일부터 15일까지이다. ★ 세계적 권위의 볼로냐 라가치 상 볼로냐 라가치 상은 매년 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전 세계에서 출간된 그림책을 대상으로 한다. 각국의 권위 있는 국제 심사위원단이 작품성과 예술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가장 탁월한 완성도를 보이는 그림책에 수여하며, 픽션, 논픽션, 뉴호라이즌, 오페라 프리마 등 네 개의 분야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있다. 2004년 《팥죽할멈과 호랑이》(웅진주니어)가 픽션 부문, 《지하철은 달려온다》(초방)가 논픽션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으며 세계 그림책 무대에 한국 그림책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후 2006년 《마법에 걸린 병》(재미마주)이 픽션 부문, 2009년 《미술관에서 만난 수학》(여원미디어)이 논픽션 부문, 2010년 《돌로 지은 절 석굴암》(웅진주니어)이 픽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한국 그림책에 대한 세계 출판인들의 인식을 서서히 바꾸었다. 그리고 올해 《거짓말 같은 이야기》가 논픽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 그림책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올해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다.
강아지가 갖고 싶어!
살림어린이 / 모 윌렘스 지음, 정회성 옮김 / 2009.01.14
13,500
살림어린이
창작동화
모 윌렘스 지음, 정회성 옮김
강아지를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잘 보여 주는 그림책. 강아지를 갖고 싶어서 애원도 해 보고, 삐치기도 하고 심지어 화를 내는 비둘기의 모습은 여느 아이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순해 보이지만 비둘기의 한 마디 한 마디, 그림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펜 선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특별한 배경 없이도 책 안이 꽉 찬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만큼 주인공 비둘기의 성격은 독특하고 깜찍해서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막무가내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준다면, 자기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비둘기를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할 수 있다.비둘기의 발칙한 요구가 시작되었다! 아이들의 심리를 가장 탁월하게 표현한 최고의 그림책 『강아지가 갖고 싶어!』. 미국의 젊고 유능한 그림책 작가이자 칼데콧 아너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모 윌렘스의 최신작이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녕? 잘 있었니?” 비둘기가 친근하게 말을 걸어온다. 처음에는 상냥하게, 그러나 비둘기는 본심을 드러내 보인다. 자기의 소원을 이야기하고 그 소원을 들어 달라는 발칙한 요구를 시작한 것이다. 비둘기의 소원은 바로 강아지를 갖는 것! 이 귀여운 비둘기는 강아지를 갖게 되면 어떻게 해줄지, 우리들이 우려하는 걱정까지 한 발 앞서 붙들어 놓는다. 부탁도 했다가 삐치기도 했다가 화까지 낸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 소리는? 비둘기가 그토록 원하던 강아지 소리가 아닌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비둘기 앞에 드디어 강아지가 나타났다. 꺄아아아아악!!!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갖고 싶어 했던 비둘기 앞에는 강아지가 아닌 ‘개’가 나타났다. 비둘기는 급히 마음을 바꾼다. 펜 선이 살아 있는 이 책은 특별한 배경 없이도 책 안이 꽉 찬 느낌이다. 그만큼 주인공 비둘기의 성격은 독특하고 깜찍해서 아이들은 이 캐릭터에게 점점 빠져들기 때문이다. 막무가내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 준다면, 자기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비둘기를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할 것이다. 21세기 최고의 재능을 가진『내 토끼 어딨어?』의 작가 모 윌렘스의 최신작!!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하다!! 칼데콧 아너 상을 세 차례 수상한 모 윌렘스의 최신작! 모 윌렘스는 살림어린이에서 2008년 출간한『내 토끼 어딨어?』의 작가로 2004년, 2005년, 2008년 세 차례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2004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은 맡기지 마세요!』와 같은 ?비둘기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2009년 살림어린이에서 출간되었다. ?비둘기 시리즈?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작가는 이 시리즈로 열렬히 지지하는 두터운 팬을 확보했다. 『강아지가 갖고 싶어!』는 전작을 뛰어 넘는 평가를 받고 있고, 작가의 천재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준 작품이다. 미국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또 한 번의 돌풍 예고! 『강아지가 갖고 싶어!』는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출간되자마자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고, 권위 있는 매스미디어의 찬사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강아지가 갖고 싶어!』는 아이들의 심리를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탁월하게 표현하였고, 아이들 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다. 이 책을 미리 본 미국 독자들의 반응은 최고의 작품, 별 다섯 개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작품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듯 2008년 미국에 커다란 돌풍을 가져온 이 책이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이들의 심리를 탁월하고 재미있게 보여 준 수작! 작가 모 윌렘스는 비둘기를 통해 순수하고 깜찍한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고 있다. 강아지를 갖고 싶어서 애원도 해 보고, 삐치기도 하고 심지어 화를 내는 비둘기의 모습은 여느 아이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순해 보이지만 비둘기의 한 마디 한 마디, 그림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어른이 쓴 책이지만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려 애쓰고, 그들을 누구보다 예리하게 관찰한 모 윌렘스에 의해 가장 아이답고 멋진 책이 탄생한 것이다. 아이들은 그들만의 세계에 푹 빠질 것이고, 이 책을 읽어주는 어른들은 순수한 아이들의 세계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막무가내로 무언가를 요구하는 아이들에겐 이 책이 딱!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막무가내로 무언가를 요구하기 쉽다. 그렇게 원하던 것을 막상 갖게 되면 그 애정은 금방 식어 버린다. 아이들이 요구할 때마다 그것을 다 들어줄 수도, 일일이 설명을 해 가며 안 된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런 난감한 상황에 꼭 필요한 책이 바로 『강아지가 갖고 싶어!』이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닮은 비둘기 역시 막무가내로 강아지를 원한다. 그렇게 원하던 강아지를 갖게 되었는데, 그 실체를 보는 순간 머릿속이 하염없이 복잡해진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과 닮아 있는 비둘기를 보는 순간 머릿속이 하염없이 복잡해질 것이다. 미리 보기 순수한 아이들의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강아지가 갖고 싶어!』의 위트 있는 글과 개성 넘치는 그림들 제발 부탁이야.강아지가 갖고 싶어!강아지, 강아지!지금 당장 강아지를데려오란 말이야!- 본문 중에서
오줌 싼 거 일기로 쓸 수 있어?
산하 / 강아름 지음, 차정미 도움글 /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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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논술,철학
강아름 지음, 차정미 도움글
서울 신성초등학교에 다니는 강아름 학생의 일기글을 책으로 펴냈다. 하루동안 겪은 평범한 일상을 소재로,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과 관찰한 바를 적은 일기가 하나씩 펼여진다. 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일기의 소재를 고르는 법과 일기글을 진행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일기글 사이사이에 선생님 도움말 코너를 마련해, 일기를 쓸 때 빼놓지 말아야 하는 것들, 학교와 주변 생활에서 글감 찾는 법, 관찰문, 독후감, 편지글 형식의 일기 쓰는 법 등을 수록했다. 매일 쓰는 일기를 통해 본격적인 글쓰기의 기본을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일기 쓸 게 없다구요? 선생님 도움말 하나 - 특별한 일이 없는데 무얼 쓸가 걱정이라구요? 울지 않기/ 내가 기르고 싶은 동물/ 내가 만약 선생님이라면/ 꼬부랑 할머니/ 일등으로 밥 먹기/ 아름다운 내 눈/ 동생과 놀아 주기와 심부름/ 7층 할머니는 마귀 할멈/ 난 비가 싫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칭찬/ 내가 한 명 더 있었으면/ 밥 잘 먹는 것에 대해서/ 무언가 도망치고 있어요!/ 홍역에 대해서/ 기분 좋다가 슬픔/ 새 내복/ 지혜 언니네 집에 간날/ 동생 생일/ 영어 학원에서 있었던 일/ 나 홀로 집에/ '광우병이란' 뉴스를 보고/ 훌륭한 애덤 킹/ 나의 장래 희망은?/ 심술쟁이 마녀/ 담배는 나빠!/ 시원하고 섭섭한 마음/ 씽씽 자전거 타기 일기 쓰기 너무 신나요 선생님 도움말 둘 -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울랄라~!' 황사 현상/ 선생님께/ 목욕탕 일/ 귀여운 달팽이/ 안과와 치과/ 관찰 일기: 뱀과 까치/ 어머니 달리기/ 고추 잠자리/ 씽씽 카(킥 보드)!/ 야! 시골에 도착했다/ 예쁜 내 얼굴/ 아빠의 생일/ 운동회 연습/ 백화점에 간 날/ 발렌타인 데이/ 벚꽃 축제/ 야호! 신나는 케이블카다/ 우리들의 날/ 감사의 편지 선생님 도움말 셋 - 이렇게 하면 일기를 잘 쓸 수 있어요 선생님 도움말 넷 - 일기를 쓰면 이런 점이 좋아요● 일기쓰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기 쓰는 일이 너무 귀찮다고요?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몰라 머리가 아프다고요? 그러나 일기 쓰기가 친구들과 뛰놀 때처럼, 게임을 하는 것처럼 쉽고 재미있다면 어떨까요? 마음 착하고 여린 아름이가 하루하루 겪은 일과 생각 들을 솔직하게 담은 일기를 모아 책으로 만들었어요. 아름이의 좌충우돌 일기를 읽다 보면 어떤 일을 일기의 소재로 삼을지, 글을 어떻게 쓰면 될지 느끼는 게 많을 거예요. 또한 일기 앞뒤에 실린 도움글을 참고하면 여러분의 일기 쓰기 실력도 어느새 쑥쑥 자라날 거예요. ● 이렇게 쓰면 훨씬 쉬워요 선생님 도움말 하나. 특별한 일이 없는데 무얼 쓸까 걱정이라고요? 1, 가족, 친구들은 일기의 주인공 아름이는 친구들과 엄마, 동생에 대한 내용을 글감으로 자기가 겪은 일을 있는 그대로 썼어요. 거기에 자기의 느낌을 덧붙이기만 했어요. 그리고 자기의 감정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어서 ‘일기는 참 쉽게, 솔직하게 써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지요. 부모님과 선생님께 꾸중을 듣거나, 친구들과 다투거나, 그래서 화가 나거나 속상해서 울거나, 또 누군가에게 칭찬을 듣는다면? 또한 친해지고 싶은 사람 얘기, 짝꿍 얘기, 미운 친구 흉보기, 동생 돌보기, 아빠와 엄마, 할머니 얘기, 형이나 누나와 관련된 일 등 글감이 좌악 깔려 있네요. 2. 학교와 생활 주변에는 글감이 우글우글 즐거운 생활 시간, 체육 시간에 있었던 일, 안과에서 안경을 쓸 때 일, 급식 당번, 일등으로 밥을 먹은 일, 청소 걸린 날, 목욕한 일도 일기로 썼군요. 어디 그뿐인가요? 물총놀이 하거나, 몽당연필 아껴 쓴 일, 줄넘기하거나 목욕탕 간 일들도 일기 속의 좋은 재료(글감, 소재)로 등장하는군요. 3. 날씨와 환경 이야기를 빼 놓으면 안 돼요! 사계절이 뚜렷이 구분되는 우리나라는 철 따라 변화되는 자연이 있어 쓸 거리가 풍부해요. 또한 환경 문제는 우리가 먹고, 입고, 생활하는 의식주와 직접 관련이 있기 때문에 날씨 못지않게 쓸 거리를 많이 제공해 주고 있답니다. 아름이는 종이 아끼기, 가을 비, 자동차가 많은 문제, 자전거를 타야지, 난방열의 낭비 막기, 광우병, 아름다운 눈, 처음 내린 봄비, 차가운 봄바람, 꽃샘추위, 무서운 홍수, 불조심, 물이 모자라요, 사람들에게 중요한 곤충 등을 썼어요. 4. 관찰 내용, 독후감, 편지글, 동시는 일기의 멋진 친구! 보통 쓰는 생활 일기 외에도 그림일기, 감상 일기, 기행 일기, 동시 일기, 관찰 일기, 독서 일기, 편지 일기, 사육 일기 등이 있지요. 자유롭게 일기를 써 놓고 이름을 붙여 주면 새로운 형태의 일기가 또 탄생하겠죠. 아름이는 식물을 키운 내용, 감기에 걸려서 학교에 결석한 친구에게 편지를 쓴 내용, 동백나무 이파리와 고추나무 관찰, 동생을 소재로 동시 일기도 써서 일기 내용이 더 알차고 재미있어졌지요. 선생님 도움말 둘. 특별한 일이 있을 때는 ‘울랄라~!?? 1. 집에서, 학교에서, 주변에서 일어난 특별한 일 아름이는 황사에 날아갈 뻔했던 기억, 동생이 목욕탕에서 물에 빠진 일, 에어컨을 산 날, 관악산에 간 일, 독후감 상 탄 일, 갈비 집에서 선생님 만난 일, 어머니들 달리기 시합, 수족구 병에 걸린 동생, 피구하다 다친 얘기, 엄마가 킥보드를 사 주신 날, 운동회 연습, 할머니 생신, 할아버지 제사 등을 썼어요. 2. 명절, 국경일, 생일 등엔 일기가 저절로 쓱쓱~ 명절날이나 국경일, 아빠의 생일, 발렌타인 데이, 할아버지의 제사뿐만 아니라 내 생일, 할머니 생신, 화이트 데이 등을 글감으로 일기를 썼지요. 개천절, 제헌절, 한글날, 추석, 설날 등 국경일이나 명절에 대한 얘기를 글감으로 한다면 일기가 저절로 쓱쓱~ 써지지 않을까요? 쓸 게 너무 많아서 말이에요. 3. 뉴스나 영화는 고마워요. 아름이처럼 뉴스에 소개된 사건의 내용에 자기 느낌을 덧붙이면 일기가 된답니다. 영화나 비디오의 제목과 본 장소, 나온 사람, 감동 받은 내용을 간단하게 쓰기만 해도 일기는 완성되지요. 4. 박물관, 놀이공원 등에 갈 기회가 있다면 더욱 좋죠. 놀이공원이나 박물관, 백화점, 관공서, 명승고적, 소풍을 다녀 왔다면 그 날 일기 쓰기는 너무 쉽겠죠? 구경한 내용만 써도 일기가 됩니다. 느낌을 써서 덧붙인다면 더 근사한 일기가 될 거예요. 5. 자기주장의 글은 더욱 빛나요. 우리 농산물 사랑하기, 칭찬은 아끼지 말자, 공기 오염을 막자는 자기 생각 등 주장을 담은 아름이의 일기는 더욱 돋보여요. 자기주장을 담은 글은 어려운 글이라는 생각 때문에 쓰는데 부담이 될 수가 있는데, 일기는 부담 없이 아름이처럼 자연스럽게 쓸 수가 있어서 좋답니다. 선생님 도움말 셋. 이렇게 하면 일기를 잘 쓸 수 있어요 글의 짜임에 맞게 쓰면 일기에 꼭 필요한 내용이 빠지지 않고, 내용이 알차게 되며, 잘 정리가 됩니다. 육하 원칙을 적용해도 좋은 일기가 되지요. 거기에 겪은 일의 느낌과 자기 생각을 덧붙이면 되지요. ① 대화체를 알맞게 쓰세요. ② 꾸며 주는 말, 흉내내는 말로 멋을 내세요. ③ 솔직하게 표현해 보세요. 선생님 도움말 넷. 일기를 쓰면 이런 점이 좋아요 일기를 날마다, 열심히 쓰면 첫째, 자신의 역사 기록책이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둘째, 일기를 쓰면 그 날 겪은 일을 생각해서 써야 하므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답니다. 셋째, 사물을 살펴보는 힘이 생긴답니다. 넷째, 날마다 일기를 쓰는 사람은 글짓기를 잘 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일기를 쓰는 동안 자기의 생활을 반성하게 되므로 일기는 좋은 성품으로,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섯째, 아름이의 여러 일기에서도 본 것처럼 친구 사이에 속상했던 일,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꾸중 들었던 일을 쓰고 나면 마음이 후련해지고 답답한 마음이 풀린답니다. 그래서 일기는 친구 못지않게 자신과 좋은 벗이 된답니다.
말더듬이 내 친구, 어버버
시공주니어 / 베아트리스 퐁타넬 지음, 이정주 옮김, 마르크 부타방 그림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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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베아트리스 퐁타넬 지음, 이정주 옮김, 마르크 부타방 그림
말을 더듬어서 '어버버'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아이가 주위의 배려와 스스로의 용기로 약점을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동화책. 어버버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친구 퐁퐁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서술되는 두 작품은 잔잔한 우정의 모습은 물론, 나와 다른 친구라고 해서 괴롭히거나 배척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는 컬러로 묘사된 개성 있는 삽화와 학교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은 어린 독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낼 것이다.이 책에는 해당 목차가 없습니다.‘그 애가 입을 여는 순간 우리 귀가 잘못된 줄 알았죠. 녀석은 심하게 말을 더듬었거든요.’ 주위의 배려로 약점을 극복하고 조금씩 밝은 모습을 되찾아 가는 말더듬이 친구 어버버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포용력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말더듬이 내 친구, 어버버》와 《참 잘했어, 어버버!》는 말을 더듬어서 ‘어버버’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아이가 주위의 배려와 스스로의 용기로 약점을 조금씩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어버버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친구 퐁퐁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서술되는 두 작품은 잔잔한 우정의 모습은 물론, 나와 다른 친구라고 해서 괴롭히거나 배척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 준다.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는 컬러로 묘사된 개성 있는 삽화와 학교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은 어린 독자들의 공감을 충분히 이끌어 낼 것이다. ▶ 말 좀 더듬으면 어때?_ 약점이 있는 친구를 감싸 안는 너그러운 마음씨 새 학기 첫날, 한 남자 아이가 나타났다. 말을 더듬어서 금세 ‘어버버’라는 별명을 얻은 아이는 그날부터 고단한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아이들이 놀릴수록 어버버는 더 심하게 말을 더듬고, 그럴수록 아이들은 어버버를 더 놀려 댄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뒤집는 일이 벌어진다. 어버버가 학교 지붕 꼭대기에 혼자 올라간 것이다. 자기를 놀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어버버는 제발 자기를 혼자 놔두라고 외친다. 놀랍게도 전혀 말을 더듬지 않은 채. 그 사건을 계기로 아이들은 조금씩 마음을 연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놀리고 손가락질하는 일이 얼마나 큰 폭력인지 알게 된 것이다. 그날 뒤로 어버버는 모든 생일잔치마다 초대받고, 다음 학기에는 만장일치로 반장이 된다. 친구들의 달라진 시선 아래 어버버는 조금씩 밝은 모습을 되찾고, 배우가 되겠다는 새로운 꿈까지 품게 된다. 이렇듯《말더듬이 내 친구, 어버버》는 내 옆에 있는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 해도 놀리거나 무시하지 말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라고 말해 준다. 부족해 보이는 친구라도 나에게는 없는 장점이 있는 법이다. 학교 식당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작은 요구르트 숟가락을 얻어 낸 어버버처럼 말이다. 남들과 다른 약점을 가진 아이와 그 ‘다름’ 때문에 친구를 배척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나라 학교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어버버의 이야기는 우리의 어린 독자들에게도 너그러운 포용력을 가르쳐 줄 것이다. ▶ 약점을 가진 친구를 향한 따뜻한 시선_ 잔잔한 우정의 모습 작품은 어버버와 같은 반 친구인 ‘퐁퐁’이라는 아이의 목소리로 서술된다. 퐁퐁은 담담한 목소리로 어버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다. 이러한 관찰자의 시선 덕분에 독자들도 그 자리에서 어버버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생생히 지켜보는 듯하다. 어버버는 누구에게도 이해 받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들의 놀림은 계속되고, 담임선생님조차 일찍 잠자리에 들라는 엉뚱한 충고를 해 줄 뿐이다. 퐁퐁은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되는 어버버가 안쓰럽지만 친구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잘 알 수가 없다. 퐁퐁은 비록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못하지만 옆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마음을 살피며 반성한다.(참 이상해요. 가끔 우리는 정말 못되게 굴기도 해요. -본문 31쪽). 어버버에게 아빠가 없다며 아이들이 쑥덕거릴 때도 마찬가지다.(참 부끄러웠어요. 이런 일이 여러분에게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본문 37쪽) 대신 퐁퐁은 어버버의 옆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어버버의 말을 들어주는 유일한 친구가 된다. 어버버가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털어놓는 것도 바로 퐁퐁에게다. 아이들의 배려로 조금씩 달라지는 어버버의 모습을 보며 조용히 기뻐하고, 극장에서 어버버를 위해 박수 칠 먼 훗날을 상상하는 퐁퐁의 마음씨는 잔잔한 우정이 어떤 모습인지를 잘 보여 준다. ‘왕따’나 ‘이지메’처럼 학교에서 벌어지는 집단 괴롭힘 사건이 점점 늘어 가는 요즘. 이 책을 읽은 어린 독자들은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친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바란다. ▶ 아기자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삽화 검고 얇은 윤곽선에 생동감 넘치는 컬러로 안을 메운 아기자기하면서도 개성 있는 삽화. 무엇보다 등장인물들의 얼굴에 초점을 맞추어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많은 아이들의 표정이 모두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겁 많고 소심해 보이는 어버버와 진득하면서도 야무지게 묘사된 퐁퐁의 표정도 작품 분위기에 힘을 실어 준다. 밝고 선명한 원색과 부드러운 파스텔 톤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배경색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새 학기 첫날, 삐죽삐죽 솟은 머리를 한 남자 아이가 나타났다. 녀석은 심하게 말을 더듬었고, 우리는 그날부터 녀석을 ‘어버버’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어버버는 자기가 말을 더듬는다는 사실을 무척 부끄러워했고, 그럴수록 우리는 심하게 어버버를 놀려 댔다. 어버버는 발음 교정 수업을 받기도 했지만 별로 효과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연극 연습을 하던 중 어버버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여기저기 찾아다닌 끝에 우리는 학교 지붕에 앉아 있는 어버버를 발견했다. 뛰어내리지 말라고 소리치는 아이들에게 어버버는 자기는 혼자 있고 싶을 뿐이라며, 제발 자기를 가만히 놔두라고 소리친다. 단 한.마.디도 더듬지 않으면서. 그날 뒤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 어버버는 모든 아이들의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았고, 만장일치로 반장이 되었다. 반장이 된 어버버는 학교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요구르트를 퍼먹을 수 있는 작은 숟가락을 얻어 냈다. 이제 어버버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어버버는 커서 배우가 될 거라고 내게 살짝 말해 주었다. 어버버가 무대에 서면 나는 있는 힘껏 박수를 쳐 줄 것이다.
공룡백과 (공룡모형 12개 포함)
애플비 / 애플비 편집부 엮음 / 200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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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자연,과학
애플비 편집부 엮음
공룡 모형과 함께 배우는 공룡 백과! 여러 가지 공룡 모형을 가지고 놀면서 공룡에 대해 호기심을 키워요. 초식 공룡, 육식 공룡뿐만 아니라 익룡, 바다파충류까지 다루었어요. 세밀하게 표현된 그림을 보며 공룡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과 특징을 익히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구심을 기를 수 있어요. - 공룡이 살았던 시대, 분류, 크기 등 공룡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줘요. - 공룡에 대한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가 있어요. - 거대하고 신비한 공룡을 실물처럼 생생한 그림으로 보여 줘요.
우리 집은 너무 좁아
비룡소 / 마고 제마크 (지은이), 이미영 (옮긴이) /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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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동화
마고 제마크 (지은이), 이미영 (옮긴이)
궁색하고 투박한 생활을 투명하고 아름답게 묘사한 그림과, 자신이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이스라엘의 우화를 담은 그림책. 아름다운 그림으로 세계 각국의 민담을 담은 '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의 스물 세 번째 책이다. 가난한데다 식구까지 많은 집안의 남자는 그 소란스러움을 견딜 수 없어 랍비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랍비는 집안이 더 소란스러워지는 해책만을 이야기 해 준다. 랍비가 말해주는 해결책들은 염소를 집안으로 끌어들이고, 온갖 가축들을 데리고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것. 점점 난장판이 되어가는 집에서 뛰쳐나온 남자는 다시 랍비를 찾고, 랍비는 새로운 묘안을 내놓는다.
나는 사랑의 씨앗이에요
다섯수레 / 장 샤를르 사라쟁 그림, 파스칼 퇴라드 글, 신혜정 옮김 /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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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생활,인성
장 샤를르 사라쟁 그림, 파스칼 퇴라드 글, 신혜정 옮김
아빠의 음낭 속에 있던 꼬마 정자는 어느 날, 엄마의 질을 통과해 엄마의 동굴 속에 있는 씨앗 동글이를 만난다. 동글이와 합쳐진 꼬마 정자는 수정란이 되어 자궁에서 자란다. 매일 엄마로부터 영양을 받아 무럭무럭 자란 태아는 어느 겨울 밤, 엄마의 몸 밖으로 나와 처음으로 부모를 만난다. 성에 대해 막 호기심을 갖게 되는 만 4세 이상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성교육 그림책. 자신이 어디에서 왔고, 엄마 뱃속에서 얼마동안 어떻게 있다가 태어나게 되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어린이들에게 정확한 성 지식을 전달해요. <나는 사랑의 씨앗이에요>는 성에 대해 호기심을 갖기 시작하는 4~6세 어린이들에게 정확한 성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님은 아이들의 성에 대한 돌발적인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차근차근 설명할 수 있고, 어린이는 부모님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디서 왔고, 엄마 뱃속에서는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 어린이들에게 정확한 성 지식을 전달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성에 대해 궁금증을 갖기 시작하는 4세부터 6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 나이에 알맞는 정확한 성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꾸민 그림책이에요. · 동화로 이루어진 그림책이어서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성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꼬마 정자의 모험에서 시작해서 사랑의 아기가 태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성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태어나는 ‘사랑의 아기’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엄마 아빠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태어난 ‘사랑의 아기'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돼요. 내용 아빠 몸 안에 있는 작은 씨앗인 꼬마 정자는 다른 형제들과 달리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어느 따뜻한 봄날 아침, 커다란 파도에 휩쓸린 꼬마는 형제들과 함께 엄마의 동굴 안으로 떨어졌어요. 바로 그 곳에서 꼬마는 엄마의 씨앗인 동글이를 만났답니다. 둘은 곧 친구가 되었고, 서로를 너무 꼭 껴안은 나머지 천천히 섞여서 한 몸이 되었어요. 수정란이 된 거예요. 수정란은 따뜻하고 아늑한 곳을 찾아서 집으로 삼고 자라기 시작했어요. 무럭무럭 자라서 팔다리, 귀, 코, 발가락, 엄지손가락도 생겼어요. 사랑의 아기는 가끔씩 들려오는 엄마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굵은 아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계속 자랐어요. 어느 날 너무 커서 집이 좁게 느껴진 사랑의 아기는 드디어 밖으로 나가기로 결심했어요. 물론 겁도 났지만 사랑의 아기는 용기를 냈어요. 좁은 동굴을 지나 드디어 밖으로 나온 사랑의 아기는 엄마 아빠를 만났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어느 아름다운 겨울밤 예쁜 아기가 태어난 거예요.터널의 끝에 다다르자 꼬마는 동굴 안으로 떨어졌어요.꼬마는 여기가 새로운 곳이라는 걸 느꼈어요.주위의 색깔도 다르고 냄새도 달랐어요.당연하죠. 꼬마는 아빠 몸에서 엄마 몸으로 들어왔거든요.꼬마는 동굴 안은 탐험하기 시작했어요.꼬마는 조금씩 깊이 들어가다가갑자기 커다란 그림자를 보았답니다.그림자는 바로 둥글게 생긴 엄마의 씨앗이었어요.꼬마의 형제들은 모두 겁을 냈어요.하지만 꼬마는 겁내지 않았어요.오히려 엄마의 씨앗인 '동글이'의 냄새가 좋게 느껴졌답니다.꼬마는 동글이가 난자라는 걸 몰랐어요.동글이는 누군가 자신을 만나러 와 줘서 무척 기뻤답니다.둘은 아주 친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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