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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생활영어 100 : CD 1장 포함
로그인 / 홍현주 글 / 2008.01.25
12,000원 ⟶ 10,800원(10% off)

로그인학습법일반홍현주 글
온 가족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100문장을 영어로 말해 보자! 『우리집은 영어유치원 - 온가족 생활영어 100』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주제로 이루어진 유아용 영어회화교재로 \'일어나세요, 잠꾸러기\', \'아빠 회사 갔다 올게\', \'엄마, 쉬 마려워요\', \'물 내렸니?\', \'TV에서 떨어져 앉아\'처럼 가족이 매일 쓰는 일상영어표현이 100가지 상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과가 끝날 때마다 \'모래 그림\', \'알파벳 수프\' 등 색깔, 도형, 숫자 개념 등을 가르칠 때 유용한 영어놀이 10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오디오 CD 1장 포함. (스프링 제본, 양장본) 머리말 - 온 가족의 웃음 나는 생활영어 작전! 이 책의 활용법 Part 1. 우리 식구의 하루는? 001. 일어나세요, 잠꾸러기! 002. 가서 세수하렴. 003. 와서 아침 먹어라. 004. 이를 깨끗이 닦아요. 005. 아빠 회사 갔다 올게. 006. 저 혼자 할 수 있어요. 007. 엄마가 머리 묶어 줄게. 008. 서둘러! 유치원에 늦겠다. 009. 엘리베이터 올라와요. 010. 즐거운 하루 보내렴! Activity 1. 모래 그림 011. 엄마, 다녀왔어요! 012. 유치원에서 재미있었니? 013. 유니와 싸웠어요. 014. 과자 먹을래요. 015. 스파게티를 먹었어요. 016. 재민이가 제일 친한 친구예요. 017. 엄마, 쉬 마려워요. 018. 물 내렸니? 019. 민지야, 왕 코딱지! 020. 놀이터 가자. Activity 2. 알파벳 수프 021. 엄마, 그네 타도 돼요? 022. 놀고 나면 가서 손 씻으렴. 023. 엄마, 우유 한잔 주세요. 024. 피아노 수업 싫어요. 025. 아빠, 언제 와? 026. 아빠 왔다! 027. 밥상 차리는 걸 도와줄래? 028. 10분 있다 저녁 된다! 029. 소금 좀 주실래요? 030. TV에서 떨어져 앉아. Activity 3. 뭐가 없어졌지? 031. 윽, 누가 방귀 뀌었어? 032. 목욕하자. 033. 자, 물 튼다. 034. 머리 감기 싫어요. 035. 수건으로 몸을 닦으렴. 036. 나 로션 발라요. 037. 키가 얼마나 되는지 보자. 038. 잠옷으로 갈아입으렴. 039. 아빠가 책 읽어 줄게. 040. 좋은 꿈 꿔! Activity 4. 내가 이렇게 커요 Part 2. 오늘은 무엇을 할까? 041. 엄마, 와서 놀아 주세요. 042. 친구와 같이 갖고 놀아. 043. 모두 청소하세요~! 044. 양말 이리 가져오너라. 045. 요리하는 것 좀 도와줄래? 046. 전화 좀 받아 주겠니? 047. 부탁 좀 들어줄래? 048. 신발 반대로 신었네. 049. 수민이네 뭐 타고 갈 거예요? 050. 업어 주세요. Activity 5. 나만의 달력 051. 차에 타라. 052. 가위바위보로 정해! 053. 엄마, 이게 뭐예요? 054. 비디오 볼래? 055. 우리 동요 들을까? 056. 네가 좋아하는 그림을 클릭해 봐. 057. 소꿉놀이하자! 058. 공놀이하자. 059. 술래잡기해요! 060. 블록으로 내가 만든 거 보세요! Activity 6. 생일 뺑뺑이 061. 그림 그릴래? 062. 가위로 반 자르렴. 063. 찰흙으로 요리하는 거예요. 064. 글자를 짚어 봐. 065. 가게놀이 하고 싶어요. 066. 네 아기 인형에게 인사하렴. 067. 오늘은 날씨가 좋구나. 068. 밖에 눈이 와요. 069. 엄마, 풀 어디 있어요? 070. 파티해요! Activity 7. 계란상자 수 세기 Part 3.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071. 오늘 너무 예쁜데, 우리 공주! 072. 사랑해, 귀염둥이! 073. 아빠, 신발 끈 내가 맸어요. 074. 제가 좋아서 한 걸요. 075. 잘했어! 076. 그거 좋은 생각이야! 077. 좀 가르쳐 줄래? 078. 그만 징징 거려! 079. 미안하다고 해라. 080. 말 안 들으면, 도로 집에 간다. Activity 8. 무지개 스트리머 081. 자 한번 해 봐! 082. 이제 잘하네! 083. 지금 포기하지 마. 084. 이제 다 컸네. 085. 서로 사이좋게 놀아야지. 086. 너희들 너무 시끄럽구나. 087. 밤에 집안에서 뛰지 마. 088. 컴퓨터 게임은 이제 그만! 089. 맞았다! 090. 음식 투정 부리면 안 돼. Activity 9. 신선한 과일 샐러드 091. 얘야, 여기서 먹어야지! 092. 네 몫은 다 먹어라. 093. 어디가 불편하니? 094. 목이 아파요. 095. 배가 아파요. 096. 이가 아파요. 097. 안경을 써야 될지 모르겠구나. 098. 넘어져서 상처가 났어요. 099. 재채기를 멈출 수가 없어요. 100. 약은 싫어. 써요. Activity 10. 등 대고 일어나기 엄마, 아빠가 영어를 꼭 잘해야 하나요? -> No! 미리 공부하거나 예습할 필요 없나요? -> Yes! 1. 하루 10분 영어습관을 길러 주세요!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하루 10분이라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온 가족 English Time’을 가지세요! 본 교재를 하루 한 장씩 넘겨가며 온 가족이 역할놀이를 하면 영어는 아이 혼자만의 과제가 아닌, 가족에게 웃음을 주는 놀이가 됩니다. 2. 거실 탁자, 식탁 등 아이 눈에 잘 띄는 곳에 놓고 보세요! 영어표현이 머리에선 가물가물, 마음에선 울렁울렁하신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거실 탁자에 세워 두고 그때그때 활용하면 미리 준비하거나 외워야 할 부담 없이 우리 가족 행복한 생활영어 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실 수 있습니다. 3. 집 안에서, 차 안에서 부록 CD를 늘 틀어 주세요! 집 안에서 아이가 놀 때, 차 안에서 가족이 함께 이동할 때 함께 제공된 CD를 늘 틀어 주세요.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가 아이의 영어 귀를 쫑긋 사로잡을 겁니다. 우리 아이 처음 영어, 시리즈로 고민 끝! - 「우리집은 영어유치원 온가족 생활영어 100」 - 「우리집은 영어유치원 엄마표 영어놀이 100」 - 「우리집은 영어유치원 생활속 궁금영어 100」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베스트 세계단편
글고은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박은호 옮김, 김민선 그림 / 2014.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글고은명작,문학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외 지음, 박은호 옮김, 김민선 그림
글고은 아동문고 시리즈 15권. 톨스토이, 오 헨리, 오스카 와일드, 알퐁스 도데 등 모두 12명의 세계 대표 작가의 단편소설 15편이 실려 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주옥 같은 작품들로,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영국 오스카 와일드 | 작가 소개 - 9 행복한 왕자 - 10 캐서린 맨스필드 | 작가 소개 - 31 원유회(가든파티) - 32 미국 너대니얼 호손 | 작가 소개 - 65 큰 바위 얼굴 - 66 오 헨리 | 작가 소개 - 95 마지막 잎새 - 96 크리스마스 선물 - 109 에드가 앨런 포 | 작가 소개 - 119 검은고양이 - 120 프랑스 알퐁스 도데 | 작가 소개 - 137 마지막 수업 - 138 별 - 146 빅토르 위고 | 작가 소개 - 159 가난한 사람들 - 160 기 드 모파상 | 작가 소개 - 171 목걸이 - 172 러시아 막심 고리키 | 작가 소개 - 187 2인조 도둑 - 188 안톤 체호프 | 작가 소개 - 207 귀여운 여인 - 208 톨스토이 | 작가 소개 - 23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232 바보 이반 - 269 중국 루쉰 | 작가 소개 - 309 고향 - 310<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베스트 세계단편>에는 톨스토이, 오 헨리, 오스카 와일드, 알퐁스 도데 등 모두 12명의 세계 대표 작가의 단편소설 15편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주옥 같은 작품들로,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 어린이들이 조금 어렵다는 이유로 위와 같은 세계의 대표적인 단편소설들을 잘 읽으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글이 쓰여진 역사적, 사회적 배경과 작가가 살아온 환경 등에 조금만 관심을 갖고 읽는다면 이해하는 데 그다지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읽기 쉽게 엮어낸, 주옥 같은 15편의 세계단편을 통해 세계인의 삶과 인생, 꿈과 희망, 슬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얻기 바랍니다. 더불어 책 읽는 재미도 만끽하길 바랍니다.
엉덩이 탐정 : 뿡뿡 사라진 과자를 찾아라!
문학수첩 리틀북 / 트롤 지음, 전경아 옮김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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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그림책트롤 지음, 전경아 옮김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이야기, 추리퀴즈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감성과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즐거운 그림동화책이다.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 페이지마다 보이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재미있고 엉뚱한 행동이 재미를 두 배로 늘려 줄 것이다. <엉덩이탐정 : 뿡뿡 사라진 과자를 찾아라!>에는 다양한 추리퀴즈가 곳곳에 숨어 있다.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누구인지, 과자를 훔쳐 간 범인이 어떤 통로로 도망쳤는지, 엉덩이탐정이 남긴 고구마파이를 먹은 범인은 누구인지 등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보도록 했다. 이야기 속 인물들이 벌이는 엉뚱한 행동을 통해 사건의 단서를 찾고 범인이 누구인지 마음껏 추리하면서 자신만의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쿨한 표정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있고 엉뚱한 명탐정의 등장! 뿡뿡! 사라진 과자를 가져간 사람은 누구일까요? 7대 3으로 정확하게 가르마를 탄 머리, 잘생긴 엉덩이 얼굴에 아이큐 1104의 천재, 엉덩이탐정을 소개합니다!!! “흐음~, 냄새가 나는데?” 뿡뿡! 지독한 방귀 한 방이면 어떤 범인도 한번에 KO! 고구마파이와 홍차를 사랑하는 부드러운 꽃미남으로, 한 번이라도 만나면 누구도 잊을 수 없는 매력덩어리 엉덩이탐정의 첫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느 날 엉덩이탐정에게 사건을 해결해 달라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누군가가 ‘스위트 캔디’ 과자점에 있는 과자를 전부 갖고 사라졌다는군요! 과자점 손녀 딸기 양의 부탁으로 사건을 조사하게 된 엉덩이탐정, 이번에도 척척 해결사답게 한번에 범인을 붙잡을 수 있을까요? 자, 어린이 여러분도 엉덩이탐정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러 가 볼까요? 그림책과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를 한 권에! 재미있는 추리퀴즈를 풀다 보면 창의력과 집중력이 쑥쑥! 순간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이는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추리퀴즈가 한 곳에! 재미도 UP! 정보도 UP! 《엉덩이탐정 : 뿡뿡 사라진 과자를 찾아라!》는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이야기, 추리퀴즈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감성과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는 즐거운 그림동화책입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보이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재미있고 엉뚱한 행동이 재미를 두 배로 늘려 줄 거예요! 엉덩이탐정과 함께하는 추리그림책! 《엉덩이탐정 : 뿡뿡 사라진 과자를 찾아라!》에는 다양한 추리퀴즈가 곳곳에 숨어 있어요.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누구인지, 과자를 훔쳐 간 범인이 어떤 통로로 도망쳤는지, 엉덩이탐정이 남긴 고구마파이를 먹은 범인은 누구인지 등 자신만의 정답을 찾아가면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보세요. 이야기 속 인물들이 벌이는 엉뚱한 행동을 통해 사건의 단서를 찾고 범인이 누구인지 마음껏 추리하면서 자신만의 상상력을 무궁무진하게 펼칠 수 있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진 추리퀴즈 미션을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명탐정! 엉덩이탐정과 함께 추리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페이지마다 미로와 숨은그림찾기 미션이 숨어 있어요! 《엉덩이탐정 : 뿡뿡 사라진 과자를 찾아라!》에는 페이지마다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미션이 숨어 있어 어린이 여러분을 즐겁게 해줄 거예요.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는 집중력과 탐구심, 인내심을 길러 준답니다. 과자를 훔친 범인이 어디로 도망쳤는지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호수 속에 숨은 미로 길을 찾아가다 보면 책에 깊이 집중하게 되지요. 길을 잘못 찾아갔다 해도 걱정 마세요. 도착점으로 되돌아가 다른 길을 찾아가면 되니까요. 포기하지 말고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사람들 속에 숨어 있는 범인을 찾는 숨은그림찾기는 관찰력과 집중력을 키워 주지요. 비슷해 보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끈기 있게 범인을 찾아냈을 때의 기쁨과 성취감이란 직접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 여러분은 이미 미로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박사! 그림 속 귀여운 캐릭터들의 숨은 에피소드, 뉴스신문을 소개합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마을에서 있었던 일과 마을사람들 이야기를 들려주는 뉴스신문이 실려 있어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답니다. 사건을 해결한 엉덩이탐정 이야기 외에도 코알라 양, 정치숭 씨, 인어아가씨, 오리네 일곱째 칠남이 군, 캥거 루오와 아르마 딜로우의 권투 시합, 야갈 전시회 등 그림 속에 숨어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의 숨은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있죠. 뉴스신문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그림책 속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건 엉덩이탐정 마니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선물! 지금까지의 내용도 알기 쉽게 정리해 주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이제 엉덩이탐정과 함께 사건도 해결하고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도 같이 즐겨 보세요.
신통방통 머리셈 연산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심창국 그림 / 2011.06.20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수학동화서지원 지음, 심창국 그림
읽는 재미와 수학 공부를 한꺼번에 잡아 주는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5권. 어린이들이 매일 경험하는 일상에서 수학적 소재를 끄집어내어 재미있는 사건과 경험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창작동화이다.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아주 쉽고 친절하게 알려 주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된 학습 요소들이 이야기의 뼈대를 이루고 있어 재미와 감동, 학습,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다. 도담이의 비밀 무기 이상한 나라 미래의 도시 여행 세계 계산 월드컵 올해의 노벨 천재상 수상자 * (부록) 머리가 좋아지는 머리셈 공부 비법“머리셈을 뭐하러 해? 전자계산기가 있는데!” 머리셈을 왜 배우는지 도통 이해가 안 되던 도담이, 우연히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연산 때문에 골치 아픈 어린이들은 귓속말로 살짝 물어보자! 마음씨 착한 도담이가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같은 연산을 머리로 척척 푸는 비결을 알려 줄 테니까. 읽는 재미와 수학 공부를 한꺼번에 잡아 주는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 어린이들이 매일 경험하는 일상에서 수학적 소재를 끄집어내어 재미있는 사건과 경험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창작동화이다.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수학의 기본 개념을 아주 쉽고 친절하게 알려 주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교육과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구성된 학습 요소들이 이야기의 뼈대를 이루고 있어 재미와 감동, 학습,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 신통방통한 동화책! 계산하기 쉬운 수로 조물조물! 지겹던 연산이 재미있어진다? 세 자리 수나 네 자리 수 계산을 만나면서부터, 곱셈과 나눗셈 기호를 만나면서부터 계산 문제만 보면 머리에 쥐가 날 것 같다는 아이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수학은 많은 문제를 스스로 풀어 봄으로써 실력이 향상되기에 이때부터 부모들은 문제집과 연필을 쥐어 주고, 시간 재기와 채점을 하게 된다. 하지만 큰 수와 복잡해 보이는 기호에 미리 겁을 먹고 나면 아무리 문제 풀기를 많이 해도 실수가 반복되고 흥미와 자신감을 잃기 마련이다. 아이들에게 수와 함께 놀이할 자유를 주자! 마치 퍼즐을 푸는 것처럼 수를 조물조물 만지게 하는 것이다. 큰 수를 계산하기 편한 작은 수로 가르기도 하고, 계산의 순서를 바꾸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수를 경험하도록 하자. 종이 위에 쓰고 푸는 연습도 중요하지만, 머리만으로 수를 가지고 놀이하는 경험 또한 아주 소중하다. 조금씩, 매일 규칙적으로 수놀이를 즐기다 보면 분명 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추천 포인트] * 복잡한 수식, 큰 수에 두려움을 가진 어린이도 연산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유연성을 길러 줍니다. * 재미있는 책 읽기 하나로 교과 공부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1학년 2학기 수학 3. 10을 가르기와 모으기 - 2학년 1학기 수학 2. 덧셈과 뺄셈(1)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산하기 도담이는 수염 뱅뱅 박사님을 따라 미래의 도시를 구경했어요. 무중력 쟁반을 타고 다녀서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이곳은 과수원이란다.”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거대한 건물이 과수원이었어요. 특이하게 생긴 과일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어요. 과일 크기가 모두 농구공만 했어요. “이게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사복포수라는 과일이지.” 수염 뱅뱅 박사님이 사복포수 하나를 따서 도담이에게 내밀었어요. 도담이가 사복포수를 한 입 베어 물자 ‘와사삭’하는 소리가 났어요. 처음에는 사과 맛, 그 다음에는 복숭아 맛, 포도 맛, 수박 맛이 차례대로 났어요. 씨앗은 초콜릿 맛이었고요. 옆에서 사복포수를 먹던 어떤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물었어요. “이 나무에는 빨간 사복포수가 42개, 파란 사복포수가 25개 열렸대요. 그러면 사복포수가 모두 몇 개 열린 거예요?” “그게, 그러니까…….” 엄마, 아빠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어요. 옆에 있던 수염 뱅뱅 박사님은 손가락을 하나씩 세며 계산을 했지만 우물쭈물했어요. “이건 정말 어려운 계산이군요. 이런 문제는 전자계산기 로봇을 불러서 합시다.” 수염 뱅뱅 박사님의 말에 엄마, 아빠가 손뼉을 쳤어요. “역시 박사님은 훌륭하십니다! 이런 골치 아픈 계산은 우리가 할 수 없어요. 박사님도 못하시는 걸 우리가 어떻게 하겠어요?” 그때 도담이가 뚱한 표정으로 끼어들었어요. “42 더하기 25는 67이에요. 두 자리 수 계산은 정말 쉬운데…….” “이게 쉬운 문제라고? 장난도 잘 치는구나.”
갯벌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 2010.12.17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전 세계 1,700만 독자가 선택한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의 신작, 에서는 육지와 바다 사이를 오가는 갯벌에 대해 알아본다. 인공 지오가 3cm 크기로 몸이 줄어든 채 갯벌의 생물들이 어떻게 갯벌만의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배워가는 내용이다. 세계 5대 갯벌로 손꼽히는 우리나라 서해의 갯벌을 주인공과 함께 탐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이곳에 살고 있는 생물들은 어떤 생김새와 습성을 지녔는지, 또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것. 다양한 책 속 정보를 통해 치열한 생명의 현장, 갯벌의 생태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1장 갯벌에서 만난 친구 2장 짱뚱어 낚시꾼 vs 갯벌 체험단 3장 수상한 탐사복 4장 살아 있는 야생의 공간 5장 갯벌 탈출 작전 6장 갯벌의 깡패 7장 하늘에서 내려온 포식자 8장 조개껍데기에 갇히다 9장 함정에 빠진 지오 10장 털보집갯지렁이와의 사투 11장 밀려오는 바닷물치열한 생명의 현장, 갯벌에서 탈출하라!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서바이벌 대모험! 전 세계 1,700만 독자가 선택한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7차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1,700만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살아남기의 7차 시리즈의 두 번째 편에서는 육지와 바다 사이를 오가는 갯벌에 대해 알아봅니다.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에서 썰물 때만 드러나는 넓고 평평한 땅, 갯벌은 고운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축축하고 너른 땅입니다. 아무것도 살지 않는 장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터전입니다. <갯벌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주인공 지오가 3cm 크기로 몸이 줄어든 채 갯벌 한가운데에서 서바이벌 상황을 겪으면서 갯벌의 생물들이 어떻게 갯벌만의 생태계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학습합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육지와 바다 사이에 놓인 생명의 보고 그저 펄과 모래로 이루어진 벌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갯벌에는 조개나 게, 낙지처럼 우리에게 먹을거리로 익숙한 생물과 그들을 먹이로 삼는 갈매기나 도요새 같은 새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까지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갯벌은 수많은 생물들의 삶을 지켜 주는 터전일 뿐만 아니라, 육지에서 흘러 들어오는 각종 오염 물질을 정화해 바다를 지켜 주는 바다의 콩팥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또 홍수 때는 늘어나는 물을 머금어 침수 피해를 줄여 주고, 태풍 때는 바람과 파도의 힘을 흡수해 육지의 피해를 줄여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갯벌을 쓸모없는 땅이라고 여겨서, 이곳을 간척하여 논밭을 만들거나 공장을 지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갯벌에 살던 다양한 생물들은 살 곳을 잃었고, 사람들은 홍수와 태풍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되었지요. 현재는 갯벌이 갖는 가치와 의미가 인정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갯벌을 지키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갯벌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세계 5대 갯벌로 손꼽히는 우리나라 서해의 갯벌을 주인공과 함께 탐험하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이곳에 살고 있는 생물들은 어떤 생김새와 습성을 지녔는지, 또 생태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생생한 만화를 통해 실제 생태 체험 학습을 하는 것처럼 배우게 됩니다. 이제 다양한 책 속 정보를 통해 치열한 생명의 현장, 갯벌의 생태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이야기 미리보기] 살아 숨 쉬는 야생의 공간, 갯벌에서 펼쳐지는 지오의 대모험! 친구들과 갯벌 탐사에 나선 지오는 우연히 케이가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정신없는 와중에 케이가 부탁한 가방을 챙기긴 하지만, 케이의 중요한 물건이라니 왠지 좀 걸리기도 합니다. 게다가 해물 뷔페를 즐길 생각에 마냥 부풀어 있던 지오의 기대와 달리 갯벌에서의 체험 학습은 그리 쉽지 않지요. 그러는 사이 짱뚱어 낚시꾼 해문이 도전을 해 오고, 여기에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수준의 지식을 뽐내는 아라까지 가세하면서 세 사람은 갯벌 생물 잡기 시합을 벌이게 됩니다. 무심코 케이가 맡긴 옷을 입어 버린 지오와 해문, 아라! 그들 앞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또 케이가 남긴 가방 속의 옷은 과연 입어도 무사한 걸까요? 보이는 것처럼 평화롭지만은 않은 갯벌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대모험을 기대해 주세요!
한국생활사박물관 6
사계절 /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6권) 엮음 / 2002.02.07
25,000원 ⟶ 22,50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6권) 엮음
시리즈 제6권은 발해·가야 생활관 편으로, 우리 민족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그 속에서 발해와 가야가 처한 특수한 위상을 확인한다. 또한 넓은 땅에서 북방 여러 종족과 어울리며 다채로운 삶을 일구던 발해인의 생활 현장으로 안내하는 '발해실', 말갈을 비롯해 흉노·돌궐·거란 등 수천 년 동안 우리 민족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동아시아 유목민의 계통과 역사를 살핀 '국제실' 등으로 나눠 발해와 가야의 생활상을 사진.도판과 함께 생생히 담았다.민족사의 흐름 속에서 본 발해와 가야 발해실 [전시 PART 1] 발해를 찾아서 고구려에서 발해로 -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다종족 발해인의 다양한 삶 - 고구려의 추억/발해 문화의 기원 - 발해인의 사랑과 죽음/발해문화의 특징 - 상경성의 봄/발해 문화의 개화 - 차가운 벌판 위에 피어오른 따뜻한 예술혼-발해의 미 - 1천여 년 전 우리 나라에 그리스도교가? - 장안의 발해인/발해인과 당나라 - 일본에 울려퍼진 발해악/발해인과 일본 - 발해 그 후/네 가지 이야기 가야실 [전시 PART 2] 철의 나라 가야 - 가야/전설에서 역사로 - 갯마을 사람들/예안리 서민 마을의 일상 - 국제 무역항의 하루/동북아시아 국제 교류의 중심 김해 - 새와 풀로 엮은 다양성의 미학-가야의 미 - 불타는 교역로/가야의 전쟁과 평화 - 가야에도 왕이 있었네/가야금과 가야의 왕 가상체험실 [전시 PART 3] 고대 사회의 용광로, 철기 공방을 가다 특강실 통일신라 시대인가 남북국 시대인가 삼국 시대인가 사국 시대인가 국제실 유목민 - 한국사의 잊혀진 이웃 찾아보기 발해·가야생활관 도서실 자료제공 및 출처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보물창고 / 낸시 칼슨 글, 신형건 옮김 /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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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창작동화낸시 칼슨 글, 신형건 옮김
“우리 아이가 제멋대로 행동”해 걱정이라는 부모가 부쩍 늘었다. 아이들 인성 문제를 다룬 TV 프로그램 의 인기가 이런 세태를 반영해 주는 좋은 예이다. 는 아이의 심리나 행동뿐만 아니라, 부모의 심리와 행동도 아이와 같은 비중으로 다룬다. 즉 가족 전체가 바뀌어야 아이도 변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아이 문제가 곧 부모 자신의 문제라고 입을 모은다. 그래서 ‘아이의 인간관계 전체’를 살펴보지 않고, 윽박지름이나 체벌로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려는 노력은 큰 효과를 보지 못할 때가 많다. 잘 알려진 대로, 아이가 정서적으로 공감하지 못하는 부모의 체벌은 문제를 잠시 덮어둘 뿐이고, 부모가 없는 곳에서 반드시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자녀 인성교육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 자신도 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다. 유쾌하며 역설적인 그림책『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은 이런 의미에서 꽤나 독특한 책이다. 정반대의 시각으로 인성 문제에 접근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가 낸시 칼슨은 훈계조가 아닌, 다정하고 익살스런 엄마의 목소리를 빌어 기발하고 역설적인 방법으로 이기적인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심각하며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인성교육을 넘어서는 ‘재미’와, 야단치지 않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자연스러움, 부모와 아이 모두가 재미있게 읽고 결국 깨달음까지 얻게 되는 교육법 아닌 교육법을 제공해 주는 데 이 그림책의 저력이 있다. ■ 아이들이 미운 자기 모습을 비춰보는 거울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은 제목에서도 나타나듯 역설적으로 주제를 드러낸다. 책 속 주인공들은 이기적이고 고집불통인 반면교사다. 아이들이 주인공들에게서 자신의 미운 모습과 행동을 발견함으로써 스스로 깨달음을 얻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야단맞지 않고서도 버릇을 고칠 수 있으며, 스스로 얻은 깨달음으로 한 걸음 더 나간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또한 ‘옮긴이의 말’에서도 나오듯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에 나오는 아이처럼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고, 이기적이며, 심술궂게 행동하는 이유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절실함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고, 부모가 이기적인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도 얻을 것이다. ■ 주요내용- 그대로 따라 하면 친구를 모두 잃어버릴 수 있어! 가끔 심술쟁이가 되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말한다. “너에게 친구가 하나도 없기를 바란다면, 여기 나오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렴.” 말투는 다정하지만 어딘지 모를 꿍꿍이가 느껴지는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여섯 가지 방법’이 표정 연출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1. 절대로 웃지 말기 2. 모두 독차지하기 3. 심술꾸러기 되기 4. 반칙하기 5. 고자질하기 6. 앙앙 울기!
똥볶이 할멈 1
슈크림북 / 강효미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1.09.30
12,500원 ⟶ 11,250원(10% off)

슈크림북명작,문학강효미 (지은이), 김무연 (그림)
글을 쓴 강효미 작가는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유머 감각을 잘 살려 최초의 할머니 히어로인 ‘똥볶이 할멈’과 조수 ‘치즈’의 캐릭터를 완벽히 입체적으로 구현해 냈다. 동시에 작품 속 아이들의 고민을 결코 가볍지 않고 진중하게 다루어, 똥볶이 할멈을 오직 어린이들만을 위한 히어로로 그려 내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김무연 작가의 아기자기하고 정감 있는 그림이 더해져,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떠오른다.1. 첫 번째 이야기 : 방귀 범인을 찾아라! 2. 두 번째 이야기 : 잃어버린 운동화 한 짝학교 앞 떡볶이집 할머니가, 슈퍼 히어로? 기상천외 어린이 고민 해결사, 똥볶이 할멈! ‘어린이가 없는 곳에 천국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일은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몸을 낮추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찬찬히 끝까지 듣는 거지요. 여기, 그런 할머니가 있습니다. ‘햇살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할멈 떡볶이’ 가게를 운영 중인 ‘똥볶이 할멈’. 할멈은 손맛 하나로 완성한 우주 최강 떡볶이로,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눈, 코, 입을 매콤하게 유혹하면서 아이들의 고민을 하나씩 들어줍니다. 그리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힌 나쁜 어른들과 못된 녀석들을 찾아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혼을, 아니 혼구멍을 내줍니다.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면 단호박처럼 단호하게,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벌을 내리는 진짜 슈퍼 ‘K(kid’s) 히어로’인 셈입니다. 똥볶이 할멈은 근심 걱정 가득한 아이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걱정하지 마라. 그저 좋은 꿈이나 꾸렴. 자고 일어나면 다 해결되어 있을 거다.” 그 어디서도 만나 볼 수 없었던 최초의 할머니 히어로 똥볶이 할멈! 할멈의 활약을 지금, 에서 확인해 보세요. 아무리 무거운 고민도 홀쭉하게~!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최고의 판타지 히어로 동화 어린이의 고민을 척척 해결하는 슈퍼 히어로! 말만 들어도 듬직한 이 히어로는, 우리가 잘 아는 히어로들과는 어딘가 조금…… 아니,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바위처럼 떡 벌어진 어깨 대신 구부정한 어깨, 굳게 그러쥔 양 주먹에는 날카로운 무기 대신 낡아빠진 떡볶이 국자와 냄비가 들려 있지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히어로 하면 떠오르는 잘생기고 예쁜 얼굴 대신, 얼굴에 잔주름만 자글자글 가득합니다. “에이, 그냥 할머니잖아요! 그게 무슨 히어로예요?” 하고 볼멘소리하는 친구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건 ‘K-히어로, 똥볶이 할멈’을 몰라서 하는 소리예요. 똥머리 모양을 한 학교 앞 떡볶이집 주인 똥볶이 할멈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볶이도 만들 수 있고, 조용히 외는 주문 한 방에 떡볶이 국물 잔뜩 묻은 앞치마를 세상 가장 빛나는 갑옷으로 바꿀 수도 있고, 또 아이들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에게는 똥볶이 벌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똥볶이 벌이 뭐냐고요? 이름 그대로입니다. 할멈이 만든 그 어떤 맛좋은 떡볶이를 먹는다 해도 혀에 닿는 순간 똥 맛이 나는 떡볶이로 변하는 엄청난 벌이지요. 그러니까 평생, 달콤 매콤 쫀득한 떡볶이는 두 번 다시 맛보지 못하고, 대신 똥 맛 나는 떡볶이만 실컷 먹게 되는 것입니다. 나쁜 사람에게 내리는 벌이 겨우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가장 좋아하는 떡볶이 먹지 못하게 하기’라니, 너무 시시한 것 아니냐고요? 하지만 아이들의 고민을 아이의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고, 이를 아이다운 방식으로 해결한다는 점이 이 유래 없는 할머니 히어로, 똥볶이 할멈의 가장 큰 매력이자 무기입니다. 아이들을 괴롭힌 나쁜 사람들에게 내려지는 법적 처벌이 아이들의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지는 데까지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똥볶이 할멈은 아이들의 고민을 그냥 흘려듣지 않습니다. 보통 어른이라면 지나치거나 무시하기 일쑤인 작은 고민도 찬찬히 끝까지 듣고, 고민 너머에 있는 사회의 문제나 어른들의 잘못된 이기심까지 낱낱이 들추어내지요. 결국 할멈은 돈밖에 모르는 학교 이사장을 혼쭐 내 주고, 약한 아이를 괴롭히고 물건을 빼앗는 아이들의 반성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합니다. 나쁜 사람들을 우스꽝스럽게 풍자함으로써 아이들의 상처 난 마음에 카타르시스를 주고, 그들이 스스로 반성하고 사과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안심시켜 줍니다. 그러니 《똥볶이 할멈 시리즈》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고 지켜주는 일종의 마음처방책(book)인 셈입니다. ‘할머니 손은 약손’ 하면서 아픈 배를 달래듯 아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이지요. 글을 쓴 강효미 작가는 작가 특유의 톡톡 튀는 유머 감각을 잘 살려 최초의 할머니 히어로인 ‘똥볶이 할멈’과 조수 ‘치즈’의 캐릭터를 완벽히 입체적으로 구현해 냈습니다. 동시에 작품 속 아이들의 고민을 결코 가볍지 않고 진중하게 다루어, 똥볶이 할멈을 오직 어린이들만을 위한 히어로로 그려 내는 데 성공했지요. 여기에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김무연 작가의 아기자기하고 정감 있는 그림이 더해져,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는 책 가 탄생했습니다. “걱정하지 마라. 그저 좋은 꿈이나 꾸렴. 자고 일어나면 다 해결되어 있을 거다.” 똥볶이 할멈의 떡볶이 집에서 그날의 마지막 접시를 비우는 아이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 할멈에게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처음으로 할멈의 떡볶이를 남긴 아이 ‘미소’는 전학 온 다음 날, 학교에서 방귀 범인으로 몰려 아이들에게 방귀쟁이라고 놀림 받게 된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또 다른 아이, 할멈의 먹음직스런 떡볶이를 눈앞에 두고도 쉽게 포크를 들지 못하던 ‘하루’는 엄마가 사 준 새 운동화 한 짝을 잃어버려 혼날 것을 걱정하는 아이였습니다. 작품 속 미소와 하루의 고민은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꼭 닮았습니다. 미소의 고민에서는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놀림 받는 아이들의 걱정을 엿볼 수 있고, 하루의 고민에서는 학교에서 당하는 괴롭힘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미소의 고민을 더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돈 때문에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장난을 친 나쁜 어른들의 잘못된 모습도 목격하게 됩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힘없고 연약하기만 한 아이들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인신공격, 학교 폭력, 어른들의 이기심이 불러온 심각한 문제나 상황에서 아이들을 지키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을 더더욱 세상에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똥볶이 할멈처럼 앞장서서 아이들의 문제를 시원하고, 통쾌하고, 유쾌하고 여운 있게 해결해 주는 히어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일어난 폭력이나 위험, 피해를 아이들이 받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세계 최초 할머니 히어로, 똥볶이 할멈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과연 똥볶이 할멈은 아이들의 고민을 아이들 눈높이에서 잘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똥볶이 벌’을 받게 되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똥볶이 할멈도 해결해 주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까요? 똥볶이 할멈에게 라이벌은 정녕 없을까요? 멋진 어른, 똥볶이 할멈의 따뜻한 카운슬링을 에서 만나 보세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쌤앤파커스 / 김난도 글 /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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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난도 글
아프고 어렵기 때문에 좋은 것, 청.춘.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의 주인공 김난도 교수가 들려주는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단히 스펙을 쌓고 취업관문을 두드리고 사회초년생으로서 적응해가고 있지만,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한국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러저러한 스펙을 쌓으라는 취업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도 않고, 대책 없는 감상으로 ‘어떻게 하다 보면 다 잘 될거야!’ 하는 흔한 위로도 않는다. 때로는 영혼을 감싸안아주는 따뜻한 한 잔의 차처럼, 때로는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처럼 한 편 한 편 청춘과 함께 호흡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렇다. 찬란한 미래를 그리므로 가장 화려하지만, 불확실성 속에 있으므로 버겁고 어두운 시기가 바로 청춘이다. 그래서 저자는 너무 혼자 아파하지말고, 불안하니까, 막막하니까, 흔들리니까, 외로우니까, 아프니까, 그러니까 청춘이라고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그의 진정성있는 외침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크나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 기억하라, 너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PART 1 그대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인생시계 : 그대의 인생은 몇 시인가? 그대의 열망을 따라가라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 네 눈동자 속이 아니면, 답은 어디에도 없다 때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그대 그리고 고시 : 안정에 성급히 삶을 걸지 마라 아직 재테크 시작하지 마라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라 부러워하지 않으면, 그게 지는 거다 그대에게 쓴 편지 - 슬럼프 PART 2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시련은 나의 힘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 그 한 사람이 그대의 커다란 바다다 사랑 따윈 필요 없어 2.0 내 안의 혁명 : 프리다 칼로 이야기 내 인생의 오답노트 누구나 지금이 자기 인생에서 가장 늙은 때다 죽도록 힘든 네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염원이다 나에게 쓴 편지 - 치열한 꿈꾸기 그대에게 쓴 편지 - 이별, 그 후 PART 3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작심삼일 당연하다, 삶의 방식이란 결심이 아니라 연습이니까 혼자 놀지 마라 그대의 선생을 찾아가라 비린 듯 산뜻한 잉크 냄새로 아침을 맞으라 글은 힘이 세다 네 이웃의 지식을 다양하게 탐하라 29,220피스의 퍼즐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에 대하여 ‘카르페 디엠’ 사용법 그대 생활의 라임은 무엇인가? 기적이란 천천히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대에게 쓴 편지 - 재수를 시작한 너에게 PART 4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네가 내린 결정으로 삶을 인도하라 ‘내일’이 이끄는 삶, ‘내 일’이 이끄는 삶 찌질이 ‘알파’들 대학은 그대에게 결승선인가, 출발선인가? 스펙이 아닌, 그대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라 20대, 돈보다 중요한 것 우리에게 대학이란 무엇인가? 일단 기차에 올라타라 교정을 나서는 그대에게 나에게 쓴 편지 - 인생의 정점을 생각하다 에필로그 -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강의, 최고의 멘토! 네이버와 싸이월드에서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가 들려주는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의 글,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 같은 글! 인생 앞에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20대 청춘이여,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함께 당신의 삶을 응원하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들어하는 지금, 이 시대 청춘에게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쇼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10대들은 하루라도 빨리 되기를 열망하고, 기성세대들은 한번쯤 돌아가고 싶어 하는 황금의 시절. 그러나 대한민국 청춘들이 맞닥뜨린 삶은 그렇게 화려하지만은 않다. 어른들은 “니들은 좋겠다, 무슨 걱정이 있겠냐.”고 하지만, 청춘이기에 감내해야 할 아픔은 결코 만만치 않다. 부단히 스펙을 쌓고 취업관문을 두드리고 사회초년생으로서 적응해가고 있지만,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알 수 없는 불안에, 청춘들의 오늘은 여전히 버겁다. 20대의 절대다수가 대학만을 바라보며 사춘기 시절을 버틴 탓에, 몸은 어른이 됐지만 정신은 10대 시절에서 성장이 멈춰버린 상태다. 게다가 취업에 대한 지독한 스트레스는, 20대가 마땅히 해야 할 자신에 대한 성찰이나 세상에 대한 탐험 기회 자체를 앗아가버린다. 이런 까닭에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망각한 채, 청춘들은 오늘도 불안과 나태를 오가며 아까운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이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이 필요할까? 어떤 격려의 말이 도움이 될까? 젊은 지성들과 가장 많이 공감하고 아파하는 교수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 이 책은 네이버와 싸이월드에서 ‘아무리 독한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라는 글 〈슬럼프〉로 수많은 청춘들의 가슴을 울린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한 총 42편의 글을 묶은 것이다. 저자는 학생들과 교정에서 매일같이 부대끼며, 또 인터넷으로 청춘들과 쉼 없이 소통하며 그들만의 아픔을 헤아려 수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그는 이러저러한 스펙을 쌓으라는 취업의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해 주지도 않고, 대책 없는 감상으로 ‘어떻게 하다 보면 다 잘 될거야!’ 하는 흔한 위로도 않는다. 때로는 영혼을 감싸안아주는 따뜻한 한 잔의 차처럼, 때로는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처럼 한 편 한 편 청춘과 함께 호흡한다. 인터넷 등 각종 매체에서 그의 글을 접한 젊음들은 한결같이 “나를 돌아보고, 추스르고, 다시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 그의 글은 위로와 용기를 함께 주는 힘이 있다. 자신의 삶도 ‘때로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며 솔직히 고백하는가 하면, 아직 ‘너라는 꽃이 피는 계절’이 오지 않았음을 깨우쳐주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그런가 하면 ‘아직 재테크 하지 마라’, ‘일단 기차에 올라타라’고 쓴 조언을 마다 않는다. 같은 고민을 해온 인생 선배처럼, 마음 털어놓을 수 있는 삼촌처럼, 든든한 선생님처럼 그렇게 그는 다가온다. 청춘은 ‘불확실성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다. 찬란한 미래를 그리므로 가장 화려하지만, 불확실성 속에 있으므로 버겁고 어둡다. 그러므로 너무 혼자 아파하지 말 것. 불안하니까, 막막하니까, 흔들리니까, 외로우니까, 아프니까, 그러니까 청춘이라고 받아들여라. 이 책은 인생 앞에 홀로서기를 시작한 이러한 청춘들에게 큰 미래의 그림을 그려줌과 동시에, 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현실적이고 중요한 조언 역시 빼놓지 않는다. 그들의 든든한 디딤돌이자 이정표가 될 이 책은 미래를 향해 발을 내딛는 아들, 딸, 후배, 조카, 제자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사도라 문, 캠핑을 떠나다
을파소 / 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 2019.01.10
14,800원 ⟶ 13,32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해리엇 먼캐스터 (지은이), 심연희 (옮긴이)
이사도라 문 시리즈 2권. 이사도라 문은 요정 엄마와 뱀파이어 아빠를 반씩 닮은 ‘뱀파이어 요정’이다. 방학을 맞아 이사도라는 가족과 함께 바닷가로 캠핑을 떠난다. 멋진 모래성을 만들어 예쁜 조개껍데기와 아빠가 아끼는 보석 빗으로 장식하지만, 이사도라가 잠깐 한눈을 팔았을 때 모래성이 파도에 휩쓸려 무너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때 뱀파이어 아빠가 소중히 여기던 빗도 함께 사라져 버린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가장 친한 친구인 분홍 토끼와 함께 빗을 찾기 위해 바닷가로 나간 이사도라는 자신만큼이나 신비한 존재를 만나게 된다.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 문의 캠핑은 얼마나 신비로운 모험으로 가득 차 있을까?“인어 해변 캠핑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 문은 가족과 함께 해변으로 캠핑을 떠났어요. 보통 사람들처럼 텐트를 치고, 모래성을 쌓고, 모닥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었죠. 하지만 보통 사람과는 조금 다른 경험도 하게 돼요. 자신만큼 신비로운 존재를 만난 이사도라는 과연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 예쁜 텐트와 모닥불에 구운 달콤한 마시멜로…… 이사도라 문 가족이 캠핑을 떠났어요! 이사도라 문은 요정 엄마와 뱀파이어 아빠를 반씩 닮은 ‘뱀파이어 요정’입니다. 방학을 맞아 이사도라는 가족과 함께 바닷가로 캠핑을 떠납니다. 멋진 모래성을 만들어 예쁜 조개껍데기와 아빠가 아끼는 보석 빗으로 장식하지만, 이사도라가 잠깐 한눈을 팔았을 때 모래성이 파도에 휩쓸려 무너져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그때 뱀파이어 아빠가 소중히 여기던 빗도 함께 사라져 버리지요. 모두가 잠든 깊은 밤, 가장 친한 친구인 분홍 토끼와 함께 빗을 찾기 위해 바닷가로 나간 이사도라는 자신만큼이나 신비한 존재를 만나게 됩니다. 뱀파이어 요정 이사도라 문의 캠핑은 얼마나 신비로운 모험으로 가득 차 있을까요? 특별해서 평범한 ‘이사도라 문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 어린이들의 마음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유머 가득한 이야기, 전 세계 27개국 어린이들과 함께 읽어요! '이사도라 문' 시리즈는 남들과 다른 모습에 고민하는 아이들에게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그 용기를 북돋아 줄 재미있는 모험으로 가득 찬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이사도라 문' 시리즈는 인종과 국경, 성별을 초월해 모든 아이들이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헝가리, 이스라엘…… 지금까지 전 세계 27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고, 이사도라의 특별하지만 평범한 모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고, 사실은 모두가 다르고 특별하다고 말하는 이 책의 메시지는 이 세상 모든 어린이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과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 다양한 해외 매체의 극찬을 받은 새로운 어린이 판타지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꾸려진 이사도라 문의 세상 이사도라 문의 세상은 아름답고 귀여운 분홍색과 검은색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의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는 이사도라의 정체성을 분홍색과 검은색 두 가지만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표현해 냈습니다. '뱀파이어 요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이 방법은 해외 각종 리뷰 매체에서도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대표되는 뱀파이어의 세계, 분홍색으로 대변되는 요정의 세계……. 두 세계를 아우른 주인공 이사도라 문의 이야기는, 작가 해리엇 먼캐스터의 손을 통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변신합니다.
동물들의 장보기
책속물고기 / 조반나 조볼리 글, 시모나 모라짜니 그림, 김호정 옮김 / 2010.10.25
14,000

책속물고기창작동화조반나 조볼리 글, 시모나 모라짜니 그림, 김호정 옮김
물고기 그림책 시리즈 2권. 2007년 이탈리아 올해의 베스트 북 수상작. 개성 만점의 다양한 동물들이 음식을 사러 마트에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읽고 우리 고장에 어떤 마트나 슈퍼마켓이 있는지 아이와 함께 조사하고, 아이가 마트의 주인이 되어 식품들을 진열한 그림도 그리고 가격표도 붙여 보면서 경제관념이 첨가된 독후활동을 해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마트에 대한 의미 있는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동물들이 자기에게 맞는 자연 식품을 사러 마트에 가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마트에 간다면 그 어느 때보다 자연 식품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그 자연 식품을 어떤 동물이 샀는지를 떠올리며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을 거이다.★마트에 간 우리 아이, 어떤 상상력을 발동시켜 줄까?★ ★이탈리아 올해의 베스트 북 수상(2007)★ 유아기 아이들이 가장 친근감을 갖는 소재는 뭐니 뭐니 해도 동물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애완동물부터 농장에 사는 가축들, 동물원 동물들 등 어떤 동물이든 유아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하지요. 게다가 서너 살 이후부터는 사회성이 본격적으로 발달하면서 주변 사물에 좀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갖게 되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부모님께 표현하고 요구하지요. 이러한 유아기의 특성에 딱 맞는 그림책이 바로 입니다. 개성 만점의 다양한 동물들이 음식을 사러 마트에 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책을 읽고 우리 고장에 어떤 마트나 슈퍼마켓이 있는지 아이와 함께 조사하고, 아이가 마트의 주인이 되어 식품들을 진열한 그림도 그리고 가격표도 붙여 보면서 경제관념이 첨가된 독후활동을 해 봅니다. 동물들은 어떤 자연 식품을 좋아할까? 아이들과 함께 마트에 갈 일이 종종 있지요? 마트에 간 아이는 어떤 행동들을 하나요? 아마 이것저것 두리번거리며 호기심이 생기는 물건들을 만져 보기도 하고, 맛있는 과자나 좋아하는 음식이 보이면 사달라고 조르기도 할 거예요. 그럼 이런 행동들을 할 때 아이들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생각과 어떤 상상력이 펼쳐질까요?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은 ‘생각’보다는 무엇을 먹고 싶다, 갖고 싶다는 ‘욕구’가 더 클 거예요. 그 물건에 대해서, 그리고 마트에 가는 행위에 대해서 별다른 배경지식이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이 책 는 아이들에게 마트에 대한 의미 있는 배경지식을 제공합니다. 동물들이 자기에게 맞는 자연 식품을 사러 마트에 가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마트에 간다면 그 어느 때보다 자연 식품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고, 그 자연 식품을 어떤 동물이 샀는지를 떠올리며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을 거예요. 나아가 다른 자연식품이나 유기농 식품들에도 관심을 갖고 어떤 동물들이 그 식품들을 좋아할지 상상하면서 책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상상의 세계를 만들어 볼 수도 있겠지요. 또 엄마와 아이는 동물들이 산 그 식품들을 실제로 찾아보면서 실제로 관찰하고 확인할 테니 자연 공부, 사회 공부도 될 거예요. 우리 아이의 ‘슬기로운 생활’에 영감을 주는 과학과 사회의 통합적 접근 1학년이 되면 ‘슬기로운 생활’이라는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그 과목은 바로 과학과 사회가 하나로 합해진 과목이에요. 과학은 자연에 대한 지식을, 사회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세계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공부인데, 둘의 공통점이 바로 많이 알수록 우리가 슬기로운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 책 는 바로 이 슬기로운 생활 과목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어요. 동물들이 선호하는 음식(먹이)이 나오는 부분은 과학 과목에 해당하고, 동물들이 마트에서 그 음식을 사는 내용은 바로 사회 과목에 해당하지요. 그러니까 이 책은 과학과 사회가 통합되어 아이가 슬기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자극합니다. 아이도 동물들처럼 어떤 식품이 건강에 좋은지 생각해 보고 따져 볼 것이고, 그런 식품을 어디에서 어떻게 얼마에 살 수 있는지 살펴볼 거예요. 내용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적으로 참 쓸모가 많은, 의미 있는 영감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아침 일곱 시 삼십 분이에요.부지런한 달팽이가 제일 먼저 들어와요.양상추랑 민들레랑 허브를 사려고요.허브는 향긋한 냄새가 나는 풀이에요.그 다음엔 코끼리 아주머니가 들어와요.식구들이 먹을 아카시아 잎을 세 트럭이나 사요.이만하면 모두들 배 부르게 먹겠지요?
긴긴밤
문학동네 / 루리 (지은이) / 2021.02.03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루리 (지은이)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세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코뿔소가 된다면, 소중한 이를 다 잃고도 ‘마지막 하나 남은 존재’의 무게를 온 영혼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어떠할까? 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어린 생명이 마땅히 있어야 할 안전한 곳을 찾아 주기 위해 본 적도 없는 바다를 향해 가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 수단에게서 시작된 이야기 은 “압도적인 감동의 힘” “인생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의 엄숙함” “멸종되어 가는 코뿔소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펭귄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 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과 함께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코끼리 고아원 | 뿔 없는 코뿔소 | 버려진 알 | 파라다이스 | 첫 번째 기억 | 망고 열매 색 하늘 | 코뿔소의 바다 | 파란 지평선 | 심사평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긴긴밤』 세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와 코뿔소 품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 그땐 기적인 줄 몰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우리에게 서로밖에 없다는 게. 『긴긴밤』은 우리의 삶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다리가 튼튼한 코끼리가 다리가 불편한 코끼리의 기댈 곳이 되어 주는 것처럼, 자연에서 살아가는 게 서툰 노든을 아내가 도와준 것처럼, 윔보가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는 치쿠를 위해 항상 치쿠의 오른쪽에 서 있었던 것처럼, 앙가부가 노든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들어 준 것처럼,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를 보여 준다._송수연(아동문학평론가) 세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코뿔소가 된다면, 소중한 이를 다 잃고도 ‘마지막 하나 남은 존재’의 무게를 온 영혼으로 감당해야 한다면 어떠할까? 친구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어린 생명이 마땅히 있어야 할 안전한 곳을 찾아 주기 위해 본 적도 없는 바다를 향해 가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이 책은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 마음을 뒤흔드는 압도적인 감동의 힘 수많은 긴긴밤을 함께했으니 ‘우리’라고 불리는 것은 당연했다. 몇 년 전 뉴스에 소개된 ‘지구상에 마지막 하나 남은 수컷 북부흰코뿔소 수단’은 우리를 깊이 반성하고 돌아보게 했다. 그때까지 수단은 어떤 삶을 살아낸 것일까. 그 고단한 눈으로 만끽한 순간은 무엇이고 도려낸 순간은 무엇일까. 우리가 알 수 없는 수단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무엇을 만나게 될까. 수단에게서 시작된 이야기 『긴긴밤』은 “압도적인 감동의 힘” “인생의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과 그것을 찾아가는 과정의 엄숙함” “멸종되어 가는 코뿔소와 극한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펭귄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 낸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5번 레인』과 함께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코끼리 무리에서 자라난 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 사랑하는 이들의 몫까지 살아 내야 하는 노든과 스스로 살고 싶어서 악착같이 살아 내는 어린 펭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다른 두 존재가 ‘우리’가 되어 긴긴밤을 뚫고 파란 지평선(바다)으로 나아가는 여정은 오래도록 내 안의 힘으로 머물러 줄 것이다. “저기 지평선이 보여? 초록색으로 일렁거리는. 여기가 내 바다야.” “나도 여기가 좋아요. 여기에 있을래요.” “너는 펭귄이잖아. 펭귄은 바다를 찾아가야 돼.” “그럼 나 코뿔소로 살게요. 내 부리를 봐요. 꼭 코뿔같이 생겼잖아요.” “너는 이미 훌륭한 코뿔소야. 그러니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되는 일만 남았네. 이리 와. 안아 줄게. 그리고 이야기를 해 줄게. 오늘 밤 내내 말이야. 너는 파란 지평선을 찾아서, 바다를 찾아서, 친구들을 만나고, 우리 이야기를 전해 줘.” _본문 중에서 “작지만 위대한 사랑의 연대” “노든 곁에서 내가 같이 흰바위코뿔소가 되어 줄게요.” 눈이 보이지 않으면 눈이 보이는 코끼리에게, 다리가 불편하면 다리가 튼튼한 코끼리에게 기대어 걸으면 되는 코끼리들의 세계. 코끼리처럼 코가 자라지 않는 것은 별문제가 아니라는 편견 없는 말 속에서 노든은 어엿한 코끼리로 살았다. 그러나 스스로 앞날을 선택해야 하는 때가 왔을 때 노든은 또 다른 자신인 코뿔소가 되기 위해, 코끼리들의 응원을 받으며 바깥세상으로 나선다. “우리가 너를 만나서 다행이었던 것처럼, 바깥세상에 있을 누군가도 너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여기게 될 거야.” 바깥세상은 노든의 상상보다 더 행복했지만, 고통 또한 작열했다. 코끼리 고아원에서 야생으로 야생에서 동물원으로 동물원에서 다시 길 위로, 노든 곁엔 그와 같은 풍경을 바라보고 같은 빗방울을 맞고, 서로의 입김으로 긴긴밤을 녹여 준 이들이 있었다. 야생에서 살아가는 게 서툰 노든을 ‘엉뚱하지만 특별한 코뿔소’라고 불러 준 아내, 악몽을 꾸지 않고 긴긴밤을 견딜 방법을 알려 준 앙가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무서운 밤 너머 ‘내일’을 딛고 서게 해 준 치쿠까지. 그들이 있었기에 노든은 힘을 낼 수 있었고 어린 펭귄은 그의 온 세계였던 알 껍질보다 견고한 사랑 속에서 자라날 수 있었다. 서로 온전히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종국에 다다르는 곳은 다를지라도,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확신은 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에게 위안을 준다. 모든 것이 기적이었다. 윔보와 치쿠가 버려진 알을 품어 준 것부터, 전쟁 속에서 윔보가 온몸으로 알을 지켜 내 준 것, 치쿠가 노든을 만나 동물원에서 도망 나온 것, 마지막 순간까지 치쿠가 알을 품어 준 것, 그리고 그 마지막 순간에 노든이 있어 주었던 것……. 그 모든 것이 기적이라는 단어로밖에는 설명할 수 없었다. _본문 중에서 “훌륭한 코뿔소가 되었으니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되는 일만 남았네.” “별이 빛나는 더러운 웅덩이를 타박타박 걷고 있을 아이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줄 이야기” 코뿔소 노든과 어린 펭귄이 파란 지평선을 찾아가는 여정은 나는 누구인지, 나의 존엄은 어디에서 오는지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먹는 것, 자는 것, 걷는 것…… 어떤 것도 쉬운 것이 없는 냉엄함 속에서도 어린 펭귄의 존엄이 부서지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치쿠와 윔보, 모든 것을 함께했던 노든의 ‘사랑’이 둘러싸고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들이 함께 건넌 긴긴밤이 있었기에, 별들만큼이나 반짝이던 코뿔소의 눈이 어린 펭귄의 첫 기억으로 새겨져 있기에, 어린 펭귄이 걸어가는 뒷모습을 오래오래 지켜봐 준 노든이 있었기에 우리는 믿게 된다. 어린 펭귄이 자신의 바다로 담대하게 뛰어들 것을, 더 많은 긴긴밤을 견뎌 낼 것을, 긴긴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무언가를 찾아낼 것을 말이다. 사랑과 연대, 생명의 존엄을 담은 동화 『긴긴밤』을 견인하는 또 다른 힘은, 하나의 세계를 통과해 또 하나의 세계로 들어서는 아이들을 향한 격려다. 나를 증명할 이름 따위 없어도 코가 자라지 않아도 괜찮다는 안도를, 불완전하고 대단하지 않아도 너는 너 자체로 충분하다는 응원을, 그만하면 안간힘을 다했다는 위로를, 수없는 기적이 모여 ‘나’라는 기적을 이루었다는 믿음과, 눈앞의 바다를 마주할 용기를 쥐여 준다. “다른 펭귄들이 나를 좋아해 줄까요? 노든처럼 나를 알아봐 줄까요?” “물론이지. 아마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너를 관찰하겠지. 하지만 점점 너를 좋아하게 되어서 너를 눈여겨보게 되고, 네가 가까이 있을 때는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알게 될 거고, 네가 걸을 때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에도 귀 기울이게 될 거야. 그게 바로 너야.” _본문 중에서 이 작품은 ‘나로 살아간다는 것’의 고통과 두려움, 환희를 단순하지만 깊이 있게 보여 준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나를 향해 있던 모든 이의 긴긴밤을, 그 눈물과 고통과 연대와 사랑을 이야기한다. 『긴긴밤』 속 전언처럼 우리 삶은 더러운 웅덩이 같은 곳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더러운 웅덩이 속에 빛나는 별이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고 이야기한다. 오늘도 “별이 빛나는 더러운 웅덩이”를 타박타박 걷고 있을 아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버팀목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_송수연(아동문학평론가) 미세한 잔떨림이 커다란 파동으로. 2020년 『긴긴밤』으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로 비룡소 황금도깨비상을 동시에 수상한 루리 작가의 마음을 휘감는 그림 그림과 문장이 닿아 만들어 내는 극적인 힘이 강렬하다. 굵직굵직하게 변화하는 앵글과 감정이 깊이 파고든 화면은 이야기에 호소력을 불어넣으며, 몰입을 끌어올린다. 에필로그로 이어지는 그림은 코뿔소 노든의 발을 멈춰 세웠을 풍경, 노든이 소중한 이들과 함께 걸었을 길, 누군가의 시간이 멈춘다 해도 그가 아주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또 다른 삶과 길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찰나에 스치는 자연의 아름다움, 불이 휩쓸고 간 땅 위에서도 번져 나오는 생명력이 울림 짙다. 우리의 긴긴밤이 외롭지 않기를. 남겨진 것이라곤 칠흑 같은 어둠뿐이라고 해도, 서로의 이야기가 그 곁을 지켜 주기를. 이 이야기가 작으나마 그 일부가 될 수 있기를._작가의 말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의 독후감 아기 펭귄이 굴러떨어지고 힘이 빠져 넘어지면서도 끝까지 절벽을 오르는 장면이 안타깝고도 인상 깊었다. 그리고 나와 다른 생김새와 다른 성격을 지녀도 같은 생각 같은 가치관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인상 깊었다._김이준(6학년, 대흘초)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노든과 아기 펭귄이 긴긴밤 악몽을 꾸지 않고 서로의 꿈속에서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다._김채은(5학년, 길음초) 긴 밤과 긴긴밤의 차이는 무엇일까? 나는 노든이 사랑하는 존재를 아픔으로 기억했던 밤에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아침이 될 때 그 밤이 노든에게는 긴긴밤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다른 친구들은 긴긴밤의 의미를 무엇으로 해석할지 궁금하다._반현욱(6학년, 성북구) ‘긴긴밤’이라는 세 글자 제목이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다 읽고 보니 이 제목 안에 등장인물들의 고통과 용기, 협동과 우정 등이 모두 함축되어 있는 것 같다. 코뿔소 노든의 눈망울에 희미하게 비친 펭귄의 모습이 아직도 내 머릿속에 맴돈다._정윤호(5학년, 길음초) 슬펐지만 감동적이었다. 이별해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남는다는 말처럼. 기억하고 추억하다 보면, 언젠간 만날 수 있다는 바람이 나를 더욱 기다리게 해 주는 힘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_정봄해(6학년, 남광초) 노든, 너의 긴긴밤 속에 내가 함께 있었더라면 우린 어땠을까? 너를 안아 주고 너를 웃겨 주며 너의 아픔을 달래 주면서 파란 지평선을 찾아 더 빨리 뛰었을 텐데……. 언젠가 노든 널 만나면 난 한번에 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그 슬프지만 아름다운 눈동자, 하얗고 씩씩한 뿔. 그때 너도 날 알아본다면 우리 함께 달려 보자._임동혁(6학년, 동광초)어쩌면 언젠가, 다시 노든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 코뿔소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다른 펭귄들은 무서워서 다 도망가겠지만, 나는 노든을 알아볼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코와 부리를 맞대고 다시 인사할 것이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
창비 / 이지유 글.그림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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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이지유 글.그림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10권. 2001년 미래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의 개정판으로, 우주와 관련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우주 질서를 파악하는 힘을 길러 주는 어린이 천문학 교양서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변화된 최신 우주과학 정보를 책 전체에 두루 반영하고, NASA와 한국천문연구원 등에서 제공한 최신 사진을 수록하였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해 금성, 화성 등 태양계 행성과 혜성, 소행성, 은하, 블랙홀 등 지구 밖 우주를 둘러싼 여러 가지 과학적인 사실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천체 관측의 방법과 과정, 천체 기기, 천문학의 역사, 그리고 관련 천문학자들의 이야기까지 우주에 대한 지식과 천문학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별똥별 아줌마의 목소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머리말ㆍ개정판을 내면서 1부 천문대에서 듣는 태양계 이야기 천문대 가는 날 내아름다움에 속으면 안 돼! 토성은 수영을 좋아해 내가 조금만 컸더라면 수성에 가면 나이가 네 배? 달과 지구는 원래 한 몸? 화성 생물 잡는 법 일곱 번째 행성에 이름 붙이기 해왕성, 너마저? 넌 이제 행성이 아니야 집으로 돌아오는 길 2부 우리가 갈 수 있는 우주 가리면 볼 수 있다? 이 모든 일은 혜성 때문에 일어났다 소행성이 달려든다, 지구를 구하라 유성 보러 가는 데 침낭이 필요한 이유 우주에도 일기 예보가 있어요? 달은 우리를 지배한다 지구와 가장 닮은 형제 지구는 너무 좁아 좀 더 깨끗한 우주를 보기 위하여 3부 우리가 갈 수 없는 우주 별들에게도 지문이 있다 돌고 도는 별들의 죽살이 블랙홀을 찾아라 저 별이 몇 개로 보여? 악마의 별 운이 없었던 천문학자 메시에 우리 은하, 너희 은하 지금 우주는 시간이 뒤죽박죽 4부 알수록 흥미로운 천문학 요모조모 억울한 여성 천문학자들 어!거꾸로 보이네 우리에겐 우리 별자리 둥근 별떼, 널린 별떼 외계 행성을 찾아라 우주 장례식 5부 요기를 봐, 요기! 우주는 어디까지 알려졌나? 요기를 눌러 봐 요기로 가 봐 요 책을 봐 요 영화를 봐 초판본 작가의 말 찾아보기우주 세대 어린이를 위한 천문학 교양서 지난 10년간 사랑받은 ‘별똥별 아줌마의 우주 이야기’ 2011년 최신 개정판!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는 우주와 관련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우주 질서를 파악하는 힘을 길러 주는 어린이 천문학 교양서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비롯해 금성, 화성 등 태양계 행성과 혜성, 소행성, 은하, 블랙홀 등 지구 밖 우주를 둘러싼 여러 가지 과학적인 사실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뿐만 아니라 천체 관측의 방법과 과정, 천체 기기, 천문학의 역사, 그리고 관련 천문학자들의 이야기까지 우주에 대한 지식과 천문학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별똥별 아줌마의 목소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 출간된 지 꼭 10년 만에 새로 나온 이 책은 문화관광부.한국과학문화재단.어린이도서연구회.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등 다수의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는 등 그동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어린이 과학 교양서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새로 바뀐 과학적 사실들을 전체적으로 수정하여 가다듬었습니다. 또 NASA와 한국천문연구원 등에서 제공한 최신 사진을 수록하여 최첨단 천문 연구의 성과를 어린이 독자들이 만날 수 있게 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1.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였습니다 2006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천문학연맹 총회에서 명왕성의 행성 자격을 박탈하고 소행성으로 분류하기로 결정한 내용이나, 2008년 한국인 이소연 씨가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서 11일 동안 머물려 각종 실험을 하고, 2009년 전라남도 고흥에 나로우주센터가 완공해 우리나라도 발사체를 우주로 보낼 수 있게 되는 등 2001년 초판본 출간 이후 변화된 최신 우주과학 정보를 책 전체에 두루 적용.반영하였습니다. 2. 사진 자료를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천문연구원의 협조를 받고 NASA에서 찍은 최신 사진을 찾아 기존의 사진 이미지를 대폭 변경.교체하였습니다. 또한 사진들이 좀 더 크고 많았으면 좋겠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초판본에는 수록되지 않았던 천문학자들의 인물 사진과 화성 탐사선 및 발사체 사진을 포함해 다양한 천문 사진을 새롭게 찾아 수록하였습니다. 3. 가독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책의 판형을 줄이고 글자 크기를 키워 어린이 독자들이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또한 글과 그림의 구성을 보기 좋게 다시 배치해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시각적인 효과를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우주는 어디까지 알려졌나?―천문학의 역사’에서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진 및 그림 자료를 덧붙여 천문학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캐릭터와 지도 등 그림을 교체.추가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출간된 책에서 ‘별똥별 아줌마’는 이야기의 화자로만 등장하였는데, 이 책과 동시에 출간한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과학과 친해지는 책 9)부터는 친근하면서도 재미난 캐릭터로 만들어져 어린이 독자들을 우주 이야기 속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보현산천문대의 위치를 담은 지도와 달의 생성 과정을 설명하는 그림 등을 추가로 그려 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내용 소개] 1부 ‘천문대에서 듣는 태양계 이야기’에는 천문대에서 일하는 아빠를 둔 민지네 식구들이 보현산천문대에서 하룻밤 동안 본 태양계 행성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태양계 행성들인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발견되었고 왜 그런 이름을 갖게 되었으며 이들 행성의 특성은 무엇인지 등 태양계 행성에 관한 이야기를 실제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2부 ‘우리가 갈 수 있는 우주’는 현재 지구인의 기술로 갈 수 있는 곳인 태양계에 대해 좀 더 다양한 이야기를 합니다. 지구를 돌고 있는 달을 비롯해 혜성, 소행성, 유성, 태양풍 등 지구와 관련한 우주 이야기들이 흥미를 더하며, 허블 우주망원경을 발명하고 우주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우주를 향한 지구인의 꿈과 열정을 재미나게 소개하면서 지나친 개발 경쟁이 가져올 위험한 미래에 대한 경계도 잊지 않습니다. 3부 ‘우리가 갈 수 없는 우주’는 태양계를 벗어난, 나머지 우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별의 색깔과 온도의 관계, 이중성과 변광성, 은하, 블랙홀 등 신비로운 우주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주며, 별들의 죽살이를 통해 인간 삶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등 무한한 우주 속의 인간에 대해 깊이 있으면서도 지나치게 무겁지는 않게 이야기합니다. 4부 ‘알수록 흥미로운 천문학 요조모조’에는 여성 천문학자들의 억울한 사연, 남반구와 북반구의 별자리, 남한과 북한의 천문학 용어 차이 등 알아두면 좋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책 뒤에는 이 책에 언급된 천문학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배열한 천문학의 역사와 국내에 있는 천문대, 우주에 관한 책과 영화 들을 소개하는 부록, ‘5부 요기를 봐, 요기!’를 실었습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나아가 우주를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그래서 우주에 관한 지식이 쌓일수록 더욱더 “겸허한 마음으로 우리가 속해 있는 우주를 바라보”게 하며 올바른 우주관을 일깨우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쁜 말은 재밌어!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정란희 지음, 에스더 그림 /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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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정란희 지음, 에스더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9권. 어린이들이 잘못 사용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또한, 부모님들의 잘못된 언어 습관도 함께 꼬집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어 보며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 준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언어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고운 말 지수’를 점검하도록 구성하였다. 자신의 ‘고운 말 지수’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테스트와 상황에 맞게 고운 말을 사용하는 요령, 그리고 자신과 친구들, 가족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말들을 알려 주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꾸몄다. 화가 나면 친구들에게나 어른들에게 늘 함부로 말하는 태성이. 그래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작은 일로도 자꾸 싸우게 된다. 시골에서 올라오신 이모할머니가 태성이에게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태성이 귀에는 그 말이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입에서 참을 수 없는 구린내가 나기 시작한다. 나쁜 말을 하면 할수록 입에서 나는 구린내가 더 심해지는데….내 맘이다, 왜? 이모할머니가 왔어요! 말이란, 마음 밭에서 나는 냄새 싫어, 다 싫어! 공부만 잘하면 돼! 정태성을 공개합니다 이제 향기가 나! 부록 욕쟁이 태성이의 고운 말 사전 만들기나쁜 말의 늪에 빠진 태성이의 욕쟁이 탈출기!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올바른 언어 습관! 학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예절, 언어 예절! 저학년 생활동화로 배워요! 최근 초등학생들의 욕설과 비속어의 무분별한 사용이 사회적 문제다. 어린 시절부터 언어 습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친구들끼리 자연스럽게 욕을 주고받으면서 언어 예절에 대한 인식은 더욱 무뎌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면 언어폭력으로까지 번질 수 있어, 올바른 언어 습관을 키우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말에 대한 여러 속담이 알려 주듯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세 치 혀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사람의 말 한마디는 그렇게 힘이 세다.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서 말하는 사람의 성격, 됨됨이 등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의 중요성을 아직 잘 모르는 어린이들은 단순히 재미있어서, 강해 보이려고, 말을 거칠게 하거나 쉽게 욕을 내뱉는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잘못 사용하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또 부모님들의 잘못된 언어 습관도 함께 꼬집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어 보며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해 준다. 태성이의 좌충우돌 욕쟁이 탈출기 이제 내 말에서도 향기가 나! 태성이는 반에서 소문난 욕쟁이다. 늘 친구들에게 톡톡 쏘는 말을 해 자주 싸우고, 어른들에게도 예의 없는 말버릇으로 혼나기 일쑤다. 하지만, 자신의 말버릇이 왜 나쁜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말해야 예쁘게 말하는 것인지, 태성이는 잘 모른다. 그러다 이모할머니가 태성이에게 ‘말은 그 사람의 냄새’라며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할머니의 말에 별로 개의치 않던 태성이가 나쁜 말을 하고 구린내를 맡게 되면서, 이모할머니의 충고를 통해 스스로 조금씩 자신이 하는 말에 대해 인식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러다 얘기치 못한 사건을 통해 ‘말’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낸다는 것을 알게 된 태성이는, ‘말’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는다. 그리고 늘 나쁜 말과 행동으로 괴롭혔던 연주에게 먼저 사과하며 다가간다. 연주가 태성이의 손을 잡아주면서, 태성이는 ‘고운 말’이 관계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을 느낀다. 고운 말 습관이 좋은 친구도 사귀게 해 주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준다는 것을 태성이는 경험을 통해 배운다. 나쁜 말의 늪에서 탈출한 태성이, 이제 태성이의 말에서도 좋은 향기가 난다. 부록으로 배우는 고운 말 실천 습관! 예쁘고 고운 말이 좋은 것은 알지만, 어린이들은 자신의 언어 습관은 어떤지, 바꿔야 한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본문을 읽으며 생각해 본 자신의 ‘언어 습관’을 점검하며, ‘고운 말’에 대한 정보를 주는 부록을 본문 뒤에 수록했다. 자신의 ‘고운 말 지수’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는 테스트와 상황에 맞게 고운 말을 사용하는 요령, 그리고 자신과 친구들, 가족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말들을 알려 주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꾸몄다. ▶ 나의 고운 말 점수는 몇 점?_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언어 습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고운 말 지수’를 점검한다. 잘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 상황에 맞는 고운 말 찾기_ 우리가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에게는 상처를 주었을 수도 있다. 여러 상황을 제시하고, 적합한 말을 고르게 해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때의 내 모습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한다. ▶ 모두가 행복해지는 말! 말! 말!_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알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연한 어린이들을 위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말을 예시를 통해 알려 준다.
기적의 한글 학습 3
길벗스쿨 / 최영환 지음, 정승 그림 /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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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유아학습책최영환 지음, 정승 그림
오랜 시간 한글 교육법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실험을 거쳐 완성된, 체계 있는 한글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한글 학습' 시리즈. 엄선된 35단계 학습 프로그램으로과 콘텐츠로 각 학습 요소마다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내용을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게 설계했다. 기존의 통문자 학습법이 아닌, 훈민정음 창제 원리 방식인 자모음절식 학습법을 채택하여 한글 학습을 보다 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도록 하였다. 만 4세 어린이의 언어 습득 과정을 연구 분석하여 아이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요소를 갖추었으며, 일정 학습을 반복하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또한 유아 한글 교재 최초로 상세한 '학부모 지도서'를 제공하여, 엄마가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엄마표 홈스쿨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적의 한글 학습' 시리즈는 한글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여, 쉽고 빠르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도록 총 다섯 권으로 구성하였다. 5권은 쌍자음 학습과 한글을 예쁘게 쓰는 순서를 담았다.받침 학습 15단계 - 기본 받침 ‘ㅇ’ (강, 방, 상, 장...) 16단계 - 기본 받침 ‘ㅁ’ (곰, 몸, 봄, 솜...) 17단계 - 기본 받침 ‘ㄹ’ (굴, 물, 불, 풀...) 18단계 - 기본 받침 ‘ㄴ’ (눈, 돈, 반, 손...) 19단계 - 기본 받침 ‘ㄱ’ (목, 벽, 죽, 턱...) 20단계 - 기본 받침 ‘ㅂ’ (답, 밥, 입, 탑...) 21단계 - 기본 받침 ‘ㅅ’ (맛, 못, 빗, 엿...)2007년 출간 이래 유아 한글 분야 부동의 No. 1 베스트셀러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에 입각한 과학적 한글 학습 프로그램, 기적의 한글 학습 이젠 우리 아이가 만날 차례입니다! Ⅰ 한글, 어떻게 배워도 상관 없다고요? 한글은 세종대왕이 과학적 창제 원리에 입각하여 만든 문자로, 일종의 언어 학문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태어나서 일정 기간이 되면 한글을 배웁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어린들이 세종대왕의 한글이 아닌 서양식 문자 학습법이나, 과학적이지도 않고 검증되지도 않은 학습법으로 한글을 배웁니다. 이렇게 배우든 저렇게 배우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으로 배운 한글은 한글의 창제 원리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학습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한글을 배우는 문자를 읽고 쓸 수 있게 되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케 하고자 하는 목적에 있습니다. 적당한 나이에 빠르고 쉽게 깨칠 수 있다면 한글 공부는 더 이상 부모의 걱정거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현행 한글 학습은 학습 기간을 만 2세~만 6세로 늘려 잡으면서 한글 학습을 놀이 학습과 어설픈 어휘 학습과 결합시켜 빨리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한글의 최대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글을 배우는 데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요? 6개월? 1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그 결과를 적은 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에 보면,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 만에 배울 수 있게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이 빠른 속도로 한글을 배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에는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일까요? 나이가 어리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한글을 가르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일까요? 이 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드립니다. Ⅱ 한글 학습에 대한 새로운 이해 1. 한글 학습의 적기는 음성 언어 완성기 한글을 가르치는 시기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어린이가 한글에 관심을 보이는 시기가 적기라고 하거나, 24개월 전후에 시작하라는 조언도 합니다. 가능하면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말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도 언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글자를 배워서 읽고 쓰려고 합니다. 음성 언어가 충분히 발달한 어린이는 글자를 읽고 그 의미를 알지만, 그렇지 못한 어린이는 글을 읽어도 앵무새처럼 소리를 낼 뿐 의미를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 학습의 적기는 어린이의 음성 언어가 완성되는 만 5세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들의 언어 발달이 매우 빨라지고 있으므로 이를 좀더 낮출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저자의 연구에 의하면 만 48개월 이전까지 낮출 수 있었습니다(아마 이보다 낮추면 학습 시간이 다소 길어질 것입니다). 한글을 늦게 배우면 혹시 다른 어린이에 비해 뒤쳐질까 봐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한글을 일찍 가르치려고 합니다. 과거의 한글 학습법을 따른다면 이런 걱정은 당연합니다. 48개월 이후에 한글을 가르치는 데 1년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면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한글 학습법을 사용한다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음성 언어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았다면 한글을 일찍 배워도 앞설 수 없으며, 음성 언어만 제대로 발달한다면 늦게 배워도 뒤지지 않습니다. 2. 통문자로 배울 수 없는 한글 우리나라에는 통문자 학습법이 어린이를 위한 한글 교육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뇌생리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분석 능력이 부족한 어린이는 문자를 ‘통’으로, 그림처럼 이해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제 중심으로 가르칩니다. 예를 들어, 소풍이라는 주제에 ‘동물원, 김밥, 풍선, 솜사탕, 놀이기구’를 제시해서 그림과 함께 글자를 익히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배운 어린이는 ‘김밥’은 알아도 ‘김’은 알지 못하고, ‘김’과 ‘솜’의 받침이 같다는 것도 알지 못합니다. 서로 다른 글자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글 교육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낱말을 통한 정서 교육은 가능하지만, 한글 교육은 불가능합니다. 통문자 학습법은 상형문자를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한자와 같은 상형문자는 그림과 함께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일찍 배울수록 학습의 수준이 높아집니다. 배운 글자의 수가 곧 낱말의 수이며, 이것이 어린이의 한자 능력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글은 상형문자가 아닙니다. 통문자 학습법은 한글의 원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방법입니다. 통문자 학습법은 세종대왕 시절에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없는 이상한 방법입니다. 한글은 글자를 보면 소리를 낼 수 있고, 소리를 내면 당연히 그 뜻을 알 수 있는데 통문자로 배울 이유가 없습니다. 통문자 학습법으로는 한글을 몇 개월, 몇 년 동안 가르쳐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배운 글자도 기억하기 어렵고, 배우지 않은 글자는 알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통문자 학습법을 사용하다가 일정 연령이 되면 자모음절식으로 학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배워야 한다면, 통문자로 미리, 힘들게 배울 이유가 없습니다. 한글은 절대로 외워서 쓸 수 있는 글자가 아닙니다. 3. 자음 ‘가나다라’가 아니라 모음 ‘아야어여’부터 한글을 배울 때에는 모음부터 배워야 합니다. 음절은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조합으로 만들어집니다(괄호 안은 예입니다). ‘모음(아)’, ‘자음+모음(나)’, ‘모음+자음(양)’, ‘자음+모음+자음(공)’. 네 가지 모두 모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음만으로 음절이 되거나, 모음이 자음과 결합하여 음절이 됩니다. 모음이 없는 음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음이 ‘母音’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교재는 자음부터 다루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글의 조합 원리를 반영한 것은 아닙니다. 모음을 먼저 배우면 한글을 아주 쉽게 배웁니다.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열 글자를 배우고 나서 자음을 배우면, 자음이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10개의 음절을 학습합니다. 학습의 효율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그리고 190개 음절을 학습한 후에 받침을 하나씩 학습할 때마다 이제는 190개의 음절이 추가됩니다. 그래서 받침을 7개 배우면 1330개의 음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4. 한글 학습의 통합적 접근법 한글 학습 방법을 크게 발음 중심 접근법(자모식, 음절식)과 의미 중심 접근법(단어식, 문장식)으로 나눕니다. 대부분의 한글 학습 교재는 어느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모식이나 음절식은 분석과 종합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흥미를 잃을 우려가 있고, 단어식이나 문장식은 흥미는 있으나 한글 학습의 효율성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자모음절식을 중심으로 하면서 단어문장식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면 가장 좋은 형태의 한글 교육 방법이 됩니다. Ⅲ 왜 쉽고 빠르게 배우는 인가? 현재 시판되는 그 어떤 한글 학습 교재에도 전문 저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은 오랜 시간 한글 교육법에 대해 연구해 온 저자 최영환 교수의 실증적 경험과 과학적 실험을 거쳐 완성된, 체계 있는 한글 학습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여타 교재와 다른 점은 크게 다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엄선된 35단계 학습 프로그램으로과 콘텐츠로 각 학습 요소마다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내용을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2. 기존의 통문자 학습법이 아닌, 훈민정음 창제 원리 방식인 자모음절식 학습법을 채택하여 한글 학습을 보다 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만 4세 어린이의 언어 습득 과정을 연구 분석하여 아이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 요소를 갖추었으며, 일정 학습을 반복하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하였습니다. 4. 유아 한글 교재 최초로 상세한 를 제공하여, 엄마가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엄마표 홈스쿨링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한글 공부, 아무에게나 아무 책에나 맡기지 마십시오. 전문 저자에 의한 우수한 콘텐츠와 300만 독자가 검증하고 인정한 이면 충분합니다!
왜 띄어 써야 돼?
책과콩나무 / 박규빈 글, 그림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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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창작동화박규빈 글, 그림
아이는 띄어쓰기 때문에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혼이 납니다. 아이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띄어쓰기 따위는 모두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왔더니 이번에는 엄마가 몇 살인데 아직도 띄어쓰기 하나 제대로 못 하냐며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아이는 씩씩거리며 쓰기 공책에 한 글자씩 써내려갑니다. ‘엄마 가방에 들어가신다.’ 그러자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엄마가 순식간에 여행용 가방 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소파에 앉아 있던 아빠도 제대로 다시 써 보라며 타박을 줍니다. 아이는 아빠 이야기로 다시 씁니다. ‘아빠 가방에 들어가신다.’ 그러자 아빠도 커다란 배방 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띄어쓰기는 너무 어려워요!” “띄어쓰기를 꼭 해야 하나요?” - 띄어쓰기를 왜 해야만 하는지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주는 그림책! - 띄어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와 띄어쓰기를 가르쳐야 하는 어른의 막막한 상황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처음 한글을 배우게 되는 아이는 떠듬떠듬 직접 그림책을 읽고, 삐뚤빼뚤 자기 이름을 쓰면서 엄청 뿌듯해 합니다. 하지만 그런 뿌듯함도 잠시, 곧이어 글을 쓸 때면 맞춤법에 맞춰 써야 하고, 띄어쓰기까지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무척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 중에서 특히 띄어쓰기는 아이는 물론 어른도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아이는 엄마 아빠에게 묻습니다. “엄마, 띄어쓰기를 꼭 해야 해요?”, “아빠, 띄어쓰기가 너무 어려워요!” 하고요. 그럴 땐 아이에게 어떻게 이야기해 주어야 할까요?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 주어야 하는데, 딱히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 글에는 띄어쓰기가 있으니까 무조건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고, 규칙이 그러하니까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윽박질러서는 더욱 더 아이의 혼란만 키우게 됩니다. 아이가 띄어쓰기를 너무 어려워한다고요? 아이가 띄어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물어본다고요? 그럴 때 딱 알맞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책콩 그림책 17권인 [왜 띄어 써야 돼?]는 띄어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띄어쓰기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와, 그런 아이에게 어떻게든 띄어쓰기를 가르쳐야 하는 어른의 막막한 마음을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상황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는 이 그림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띄어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띄어쓰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혼이 난 아이는 띄어쓰기 따위는 모두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도 몇 살인데 아직도 띄어쓰기 하나 제대로 못 하냐며 엄마한테 또 혼이 납니다. 그래서 아이는 씩씩거리며 쓰기 공책에 한 글자씩 써내려갑니다. ‘엄마 가방에 들어가신다.’ 그러자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엄마가 순식간에 여행용 가방 속으로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 그 다음부턴 아이가 쓰기 공책에 쓰기만 하면 쓴 대로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아빠 가방에 들어가신다.’라고 쓰면 아빠가 가방에 들어가고, ‘아빠 가죽을 드신다.’라고 쓰면 아빠가 우적우적 가죽을 씹어 먹습니다. ‘엄마는 서울 시어머니 합창단.’이라고 쓰면 엄마가 흰머리와 주름이 자글자글한 할머니가 되어 버립니다. 이렇듯 이 그림책은 아이가 띄어쓰기를 잘못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황당한 일들을 통해 띄어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띄어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라면, 띄어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라면 이 그림책을 보며 깔깔깔 웃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자연스럽게 띄어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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