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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나태주 지음, 강라은 그림 / 2017.06.07
15,000원 ⟶ 13,5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나태주 지음, 강라은 그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풀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 그가 딸에게 주고 싶은 시 100편을 모아 시집을 냈다. 아버지로서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딸을 향한 마음, 삶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이 시들은 곧 딸을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눈이자 부모의 눈이다. 시를 들여다보면 나 자신도 보이고 내가 태어남으로써 한층 더 새로워진 세상을 맞이한 아버지의 모습 또한 보인다. 태어난 딸을 보며 부모는 생각한다. 가장 예쁜 생각을 주고 싶다고.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다정하고도 따뜻한 편지다.프롤로그 - 또다시 밤하늘의 별이 되어 1장. 세상에 와 그대를 만난 건 큰일/ 너에게 감사/ 별짓/ 핸드폰시 - 구름/ 딸/ 까닭/ 선물/ 세상은/ 들길을 걸으며/ 풍경/ 너 때문에/ 행복·1/ 행복·2/ 네가 있어/ 장식/ 마음을 얻다/ 연인/ 딸을 위하여/ 민애의 노래책/ 그 아이/ 스타가 되기 위하여/ 우리들의 푸른 지구/ 너를 위하여/ 별 2장. 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 소망/ 통화/ 꽃·2/ 참말로의 사랑은/ 맑은 날/ 첫눈 같은/ 카톡/ 하루만 못 봐도/ 딸에게·1/ 대화/ 유월에/ 어여쁜 짐승/ 딸에게·2/ 꿈/ 서로가 꽃/ 행운/ 시집가는 딸에게/ 절값/ 딸에게·3/ 어린 시인에게/ 육친/ 딸기 철/ 근황/ 새해/ 별처럼 꽃처럼 3장.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그만 나무/ 외면/ 그리움/ 해거름 녘/ 꽃·1/ 사랑은 혼자서/ 마음의 용수철/ 태안 가는 길/ 부탁이야/ 문득/ 마지막 기도/ 기다리는 시간/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어쩌다 이렇게/ 이 가을에/ 말은 그렇게 한다/ 눈사람/ 떠난 자리/ 그대 떠난 자리에/ 못나서 사랑했다/ 사랑/ 그 말/ 아직도/ 하오의 슬픔/ 눈 위에 쓴다 4장. 오직 한 번뿐인 여행 새해 인사/ 여행·1/ 여름의 일/ 한 소망/ 외출에서 돌아와/ 좋은 날/ 돌멩이/ 쑥부쟁이/ 엄마/ 아버지/ 어린 슬픔/ 너무 쉽게 만나고/ 여행·2/ 아름다운 짐승/ 오월 카톡/ 동심/ 인생/ 멀리 있는 너를 두고/ 쪼끔은 보랏빛으로 물들 때/ 능금나무 아래/ 차/ 아름답다/ 눈부신 세상/ 꽃·3/ 민들레꽃/ 젊은 딸들에게 ‘너는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이다’ 세상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사랑과 인생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 그가 딸에게 주고 싶은 시 100편을 모아 시집을 냈다. 아버지로서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딸을 향한 마음, 삶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이 시들은 곧 딸을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눈이자 부모의 눈이다. 시를 들여다보면 나 자신도 보이고 내가 태어남으로써 한층 더 새로워진 세상을 맞이한 아버지의 모습 또한 보인다. 태어난 딸을 보며 부모는 생각한다. 가장 예쁜 생각을 주고 싶다고.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는 세상의 모든 딸들을 위한 다정하고도 따뜻한 편지다. 읽고 있으면 점점 따뜻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시에 담긴 사랑의 온도 때문일 것이다. 사랑받는 작품 부터 신작 까지 당신의 행복을 빌어주는 시 나태주 시인의 시는 향기롭다. 아름답고, 곁에 가까이 두고 읽고 싶을 만큼 좋다. 그런데 사람들이 시인의 시에 감탄하는 이유는 시어의 유려함 때문만은 아니다.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감,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사유, 순박하고 맑은 감성이 담담하게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삶에 대한 애정, 세상을 바라보는 따듯하고 온화한 시인의 세계관이 담겼기에 그렇다. 시인의 시는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해서 더 아름답다. 그래서 시를 많이 접하지 않는 편이라 말하는 독자층까지도 시인의 시를 읽은 순간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온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는 시인의 그 맑고 따뜻한 감성이 더 깊이 담겼다. 시인은 특별히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존재’인 딸(세상의 모든 자식일 것이다)의 행복을 빌며 고이 적어내린 시들을 가려뽑고, 새로이 적어내렸다. 이번 시집에서는 와 같이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부터 , 등 미발표 작품까지 고루 만날 수 있다. 1장 ‘세상에 와 그대를 만난 건’에서는 딸이 세상에 태어난 기쁨을 말하며 이제 곧 딸이 만나게 될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알려주고, 2장 ‘오늘도 네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에서는 많이 자란 딸에게 안부를 물으며, 너의 사랑은 안녕한지 묻기도 한다. 3장 ‘기다리다가 기다리다가 그만’에서는 사랑이 때로는 나를 아프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며, 딸이 그리워질 때 쓴 시도 함께 담았다. 4장 ‘오직 한 번뿐인 여행’에서는 삶에 대한 다양한 생각에 대해 말하며, 한 번뿐인 인생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면 더 좋을지를 이야기한다. 나를 가만히 안아주는 선물 같은 책 이 시집은 100편의 시에 걸쳐 세상의 모든 딸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듬뿍 담겼다. 비단 딸뿐이겠는가, 딸을 내세웠으나 오늘을 사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잔잔한 응원의 메시지들이 담겼다. 마치 내 아버지가 손을 꼭 마주잡고 이야기해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까닭도 그 때문이다. 여기에 감수성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강라은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더 큰 행복감을 선사해준다. 그래서 이 시집은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부모가 딸에게 주고 싶은 마음,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쓰여 있어 읽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마음을 선물받을 수 있다. 날 좋은 날, 마음이 행복해지는 꽃향기 가득한 시집을 만나는 일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운이 될 것이다. 예뻐서가 아니다잘나서가 아니다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다만 너이기 때문에네가 너이기 때문에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이유는 없다있다면 오직 한 가지네가 너라는 사실!네가 너이기 때문에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너는 그 어떤 세상의꽃보다도 예쁜 꽃이다너의 음성은 그 어떤 세상의새소리보다도 고운 음악이다너를 세상에 있게 한 신에게감사하는 까닭이다.
한국생활사박물관 1
사계절 /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지음 / 2000.07.05
28,000원 ⟶ 25,20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지음
이라, 제목이 좀 특이하다. 그냥 생활사에 대한 책이라고 하면 될 것을, '박물관'이란 말은 왜 붙였을까? 야외전시, 특별전시실, 가상체험실 등의 목차 또한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만든다. 그러나 책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편집진의 의도가 명쾌하게 보인다. 바로 두꺼운 유리 너머의 박제화된 역사가 아니라, 보는 이(읽는 이)가 좀 더 직접적으로, 생생하게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자, 그렇다면 지금부터 저자를 따라 에 들어가 보자. 책의 맨 첫 장에 나오는 것은 각 전시실의 위치도(museum map)로 읽는 이는 이 순서에 따라 과거의 시간으로 안내된다. 저자가 처음 안내하는 곳은 구석기실, 신석기실 등 각각의 생활관. 그곳에 들어서면 해당 시대의 생활상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이를 생생히 복원해 낸 그림, 유물들이 펼쳐진다. 읽는 이는 이렇게 눈앞에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다양한 그림과 사진을 통해 석기시대, 그리고 초기 역사시대 인간 생활의 다양한 면면들(음식, 가족, 주거, 장례, 농사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각각의 생활관을 돌고 난 후 궁금증이 생겼다면 특별전시실이나 특강실로 들어가도 좋다. 그곳에서는 '모권사회는 있었는가' '단군신화 속의 역사 찾기' 등 그 시대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주제를 찬찬히 설명해준다. 또 그 옆의 국제실에서는 한반도의 유산을 외국의 예와 비교해 그 시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가상체험관에서는 유적 발굴 과정이나 당시 생활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도 한다. 이렇게 '박물관'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우리 민족의 생활사를 세밀히 살펴보는 이 책은 역사학·고고학·민속학·인류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편집진으로 두루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만하다. 2002년 말까지 모두 15권으로 출간될 예정.1. 야외전시 2. 전시PART 1 1. 구석기실 1) 구석기인의 생활 1 -대자연을 찾아서 2) 구석기인의 생활 2 -동굴 안팎의 인간 사회 2. 신석기실 1) 신석기인의 생활 1- 정착지 일터에서 2) 신석기인의 생활 2- 씨족 공동체 마을의 삶 3. 특별전시실 3. 전시PART 2 1. 가상체험실 2. 특강실 3. 국제실
수박을 쪼개면
비룡소 / 유문조 글 그림 / 2004.11.26
16,000원 ⟶ 14,400원(10% off)

비룡소창작동화유문조 글 그림
조각난 책장도 넘기고, 퍼즐도 맞추고   유아들의 최대 관심사인 먹을 것. 그중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원색의 사과와 수박을 소재로 한 재미난 그림책이 나왔다. 사과와 수박을 잘라 나누어 먹는 쉽고도 단순한 이야기에, 입체적이고 다양한 볼거리를 가득 채워 넣었다. 아이들이 직접 사과를 자르고 수박을 쪼개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책장을 조각조각 내 독서 체험의 폭을 넓혔다. 반으로 자를 땐 정말 반으로 잘라진 책장이 나오고, 또 더 작게 자를 땐 더 작게 잘라진 책장이 나온다. 수박을 조그맣게 조그맣게 자를 땐, 정말 칸칸이 잘라진 책장으로 조그만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과일의 겉모양과 속 모양 그리고 껍질까지, 단순하면서도 명확하게 표현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다. 마지막엔 잘라진 과일의 모양을 직접 끼었다 뺐다 할 수 있는 퍼즐로 마무리해, 과일의 전체와 부분의 모양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오감을 통해 배우는 인지, 인성 그림책   이 책은 엄마가 읽어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책장을 만지고, 퍼즐을 뺐다 끼우고 또 빨강, 노랑, 초록, 흰색 등 다채로운 색을 눈으로 본다.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인 소리, 촉각, 시각의 효과를 모두 활용해 읽는 책이다 또 곳곳에 호기심을 유발하는 재미난 말과 독특한 편집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끈다. 아이들의 손길에 편하도록 두껍고 튼튼한 보드북 형태로 만들어졌다.     원색적이고 단순한 그림으로 아이들이 사물의 특징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구나 이야기의 기본 주제가 사과와 수박을 먹기 좋게 잘라 모두 함께 나눠 먹는다에 있는 만큼, 하나라도 모두가 함께 나눈다는 타인에 대한 배려까지 배울 수 있다.
나만의 세계문화여행
거인 / 박윤선 기획 / 2016.01.10
10,000원 ⟶ 9,000원(10% off)

거인예술,종교박윤선 기획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색칠해볼 수 있도록 꾸며 세계 문화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아트컬러링북이다. 단순히 눈으로만 세계 문화를 읽기보다는 자유롭게 색칠하고 새롭게 꾸며가면서 자신만의 세계 문화 그림책을 완성시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 아트컬러링북은 아시아의 네팔과 유럽의 영국, 북미의 미국, 아프리카의 이집트, 남미의 페루 등 세계 34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색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다.한국-4 영국-6 케냐-8 미국-10 프랑스-12 일본-14 인도-16 이탈리아-18 태국-20 호주-22 이스라엘-24 독일-26 베트남-28 스페인-30 러시아-32 터키-34 핀란드-36 중국-38 덴마크-40 홍콩-42 체코-44 네팔-46 그리스-48 필리핀-50 아랍에미리트-52 이집트-54 케나다-56 멕시코-58 브라질-60 사우디아라비아-62 쿠바-64 페루-66 네덜란드-68 스위스-70 찾아보기지도-72스스로 색칠하고 꾸미는『나만의 세계문화여행』은 아이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색칠해볼 수 있도록 꾸며 세계 문화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아트컬러링북입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세계 문화를 읽기보다는 자유롭게 색칠하고 새롭게 꾸며가면서 자신만의 세계 문화 그림책을 완성시켜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인도합니다. 이 아트컬러링북은 아시아의 네팔과 유럽의 영국, 북미의 미국, 아프리카의 이집트, 남미의 페루 등 세계 34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직접 색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본문구성 및 소개 『나만의 세계문화여행』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각 나라별로 문화적 특징과 유명한 화가나 작가를 소개하고 있으며 또한 축제와 전통놀이 등을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그 나라를 여행하거나 알고 싶을 때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나라의 대표 음식과 건축물도 소개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상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신기한 사탕
계수나무 / 미야니시 다쓰야 (지은이), 계일 (옮긴이) / 2018.12.20
11,000원 ⟶ 9,900원(10% off)

계수나무창작동화미야니시 다쓰야 (지은이), 계일 (옮긴이)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며 지금보다 더 큰, 더 강한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해리포터’의 주인공처럼 아무도 자기를 볼 수 없는 투명 망토가 있었으면 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사탕이 바로 그런 사탕이다. 입에 넣기만 해도 마법 같은 힘이 생기는 신기한 사탕. 주인공 꿀꿀이는 신기한 사탕을 먹고 평소 되고 싶었던 모습으로 마음껏 변신한다. 무거운 바위를 번쩍 들어올리고, 호랑이처럼 큰 소리를 내고, 투명 돼지로 변신하고…… 심지어 늑대가 되는 사탕을 세 개나 먹고 변신하여 다른 친구들을 놀리며 즐거워한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진짜 늑대가 나타나 생각지도 못한 위험에 처한다. 결국 꿀꿀이는 너구리 아저씨가 덤으로 준 사탕을 먹고 겨우겨우 위기를 빠져나온다. 신기한 사탕 가게 숲에서 만난 신기한 사탕 가게. 가게 주인인 너구리 아저씨는 꿀꿀이에게 천하장사가 되는 노란 사탕, 호랑이 소리가 나는 파란 사탕, 투명 돼지로 변하는 녹색 사탕을 맛보게 해 준다. 꿀꿀이는 빨간 사탕과 녹색 사탕, 그리고 덤으로 받은 하얀 사탕을 가지고 늑대로 변신해 숲속 친구들을 골려 준다. “어디 장난 좀 쳐 볼까?” 늑대가 되어 신이 난 꿀꿀이가 들어간 곳이 하필이면 늑대 소굴! 심지어 신기한 사탕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사탕이 녹으면 신기한 힘도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난 그냥 사탕이 더 좋아 “어디서 돼지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늑대들은 어디에선가 풍겨 오는 돼지 냄새를 찾아 코를 킁킁거린다. 사탕이 녹자 꿀꿀이의 꼬리가 포르르 변하고, 투명 돼지로 변했던 몸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는데……. 마지막 남은 하얀 사탕을 먹자 꿀꿀이의 몸이 부쩍부쩍 커지기 시작하고, 공룡만큼 커진 꿀꿀이를 보고 놀란 늑대들은 앞다투어 달아난다.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 꿀꿀이. “신기한 사탕은 정말 놀라워. 하지만 난 그냥 사탕이 더 좋아. 헤헤헤…….” 진짜 내 모습이 편하고 좋아! 나는 왜 공부도 못하고 달리기도 못할까? 아이들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며 지금보다 더 크고, 강한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어 하기도 하고, ‘해리포터’의 주인공처럼 아무도 자기를 볼 수 없는 투명 망토가 있었으면 하고 상상하기도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사탕이 바로 그런 사탕이다. 입에 넣기만 해도 마법 같은 힘이 생기는 신기한 사탕. 살다 보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싶을 때가 있다. 겉모습을 감추는 방법은 예쁜 옷이 될 수도 있고, 높은 지위가 될 수도 있고, 많은 재산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주인공 꿀꿀이는 손쉽게 마법 사탕을 얻어 겉모습을 바꾼다. 하지만 마법의 힘이 사라지면서 하나씩 하나씩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들키고 만다. 돼지 냄새가 난다고 킁킁 대는 늑대들 속에서 꿀꿀이는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심정이었을까. 누구나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게 마련이다. 더구나 그것이 손쉽게 얻은 행운이라면 더욱 그렇다. 투명 망토로도 어쩌지 못하는 진짜 모습이 언젠가는 들통이 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짓된 삶은 향기 없는 꽃처럼 화려해 보이기만 할 뿐이다. 조금 부족해 보일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일 것이다.
백발백중 명중이, 무관을 꿈꾸다
사계절 / 박상률 지음 / 2012.01.28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박상률 지음
사계절 역사일기 시리즈 7권. 아이들에게 어려운 역사를 일기 형식의 이야기와 함께 관련된 여러 가지 역사 지식을 담아 보여주는 책이다. 7권 '조선 전기' 편에서는 주인공 명중이의 일기 속에 읍성의 주민들이 농사짓고, 길쌈하는 것부터 결혼 풍습, 마을 자치, 과거 시험까지 당시 읍성 마을 사람들의 생활.문화가 펼쳐진다. 동화작가와 역사학자가 함께 쓴 책이다. 역사학자는 먼저 그 시대의 생활상을 보여 주는 다채로운 정보를 엮고, 동화작가는 자료와 역사학자의 해석을 바탕으로 그 시대의 아이가 쓴 일기 형식으로 역사 동화를 만들었다. 옛사람들의 생생한 숨결을 담으면서도 아이들이 자기 입장에서 역사와 사회를 주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언제 쓴 일기일까? 더워도 팔고 불놀이도 하고, 신나는 대보름날 대보름 밤에 측간 가는 건 무서워! 한글 사또 덕에 나발 부는 사람들 수령 → 수령 행차 성밟기를 하다 →읍성 서당 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놈들 관아에서 하는 일 해가 길어지니 농사철이 시작되고 때와 시간 알기 보릿고개 넘기 힘들구나 흉년에 먹는 음식 모내기하는 날 모내기 단옷날, 숙영이를 또 만나다 단오 농사일은 힘들어서 싫고, 공부는 재미없어서 싫고 칠월 백중날, 절에 가다 백중 으악, 나도 조심해야겠다 마을 자치 아버지가 재판을 받으시다 법과 생활 추석도 지나고 추수도 끝나고 추석→세금 내기 과거를 준비하는 사람들 과거 시험 무관이 되기로 마음먹다 사족→양반의 집 하갱부군신위 유교식 상례 무술 연습을 더 해야겠다 무과 시험 고모 혼인 준비 옷감 짜기 새색시 시집가는 날 혼례 고모는 신랑 따라가고, 숙영이는 나를 따라오고 바다를 처음 보다 전라좌수영 고모에게 편지를 쓰다조선 전기 향촌의 읍성 마을에는 누가 살았을까? -수령에서 평민까지 어우러진 향촌의 한해살이 나라 곳곳에까지 왕의 명령이 미치게 하라 조선 시대에는 나라 곳곳에까지 왕의 명령이 미칠 수 있도록 지방 통치 제도를 갖추고 군현마다 수령을 보냈습니다. 군현의 중심 고을에는 읍성이 있었고, 수령과 사족을 비롯한 일반 백성들은 읍성 안팎에 살면서 향촌 마을을 이루었습니다. 사또 행차시다! 길을 비켜라! 한양에서 지방 고을로 발령 받아 온 수령은 국왕을 대신하여 군현을 다스리는 관리였습니다. 수령은 지배자로서 세금 걷기와 재판 등 고을 일의 대부분을 처리할 권한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령은 임기가 정해져 있어 곧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을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그곳에서 대대로 살아온 양반 사족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향촌의 지배층인 양반 사족들 사족들은 성리학을 공부한 학자이자 크고 작은 토지를 가진 지주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수령이 있는 관아에서 떨어진 읍성 밖에 따로 마을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사족들은 학식이 높고 재산이 있었기 때문에 향촌에서 지배층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의 법 외에도 향촌 마을의 평민들은 사족들이 만든‘향약’을 지키며 살아야 했습니다. 사또님도 우리 없이는 일을 못하지 수령이 고을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관아에 딸린 향리들의 도움이 꼭 필요했습니다. 향리들은 수령을 도와 토지 조사, 세금 걷기, 호적 작성 같은 중요한 고을 일을 맡아서 처리했습니다. 모두 다스리려는 사람들뿐, 그럼 농사는 누가 짓지? 읍성 밖에는 평민들이 사는 민촌이 있었습니다. 평민들은 대부분 농사를 평생의 일로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이들은 수령과 사족들의 명령에 꼼짝없이 따라야 했을 뿐만 아니라 관아의 향리들도 잘 모셔야 했습니다. 게다가 힘들게 농사를 지어 수확하면 나라 에서 많은 몫을 세금으로 거두어 갔습니다. 그렇지만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과 세시 풍속을 즐기며 마을 공동체 속에서 자녀들을 키우며 살았습니다. 읍성 유적에 남은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현재 우리나라에는 낙안 읍성, 고창 읍성, 해미 읍성 등 여러 읍성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낙안 읍성은 조선 시대의 전통 마을이 가장 잘 보존되어 지금까지도 사람이 살고 있는 곳으로, 양반 사족부터 향리, 평민에 이르기까지 조선 시대 향촌 마을을 이루었던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 흔적이 잘 남아 있습니다. 권력을 누리던 조선 시대의 수령과 향리, 사족들은 없어졌지만 평민들은 그대로 남아 더 오래 마을을 지키고 있는 것이지요. 이번 역사 일기 7권 조선 전기 편은 바로 낙안 읍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명중이의 일기 속에는 읍성의 주민들이 농사짓고, 길쌈하는 것부터 결혼 풍습, 마을 자치, 과거 시험까지 당시 읍성 마을 사람들의 생활·문화가 담겨 있습니다. 왜‘역사 일기’인가? 만약 내가 옛날에 살았다면 어떻게 하루하루를 보냈을까? 나의 삶과 역사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과거에 있었던 일들이 오늘의 역사가 되듯이, 오늘 내가 쓰는 ‘일기’가 훗날의 ‘역사’가 될 수 있다. ‘역사일기’ 시리즈는 이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역사신문』(사계절출판사 발행)이 먼 과거의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엮어 마치 오늘의 일처럼 생생하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했듯이, 우리 아이들에 게도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또래 아이가 쓴 일기 형식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실감나게 접근해 보게 하자는 것이다. “교육과정이나 교사용 지도서에는 초등학교 역사 교육은 생활사와 인물사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정작 초등학생에 맞는 생활사와 인물사가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파악하는 일은 참으로 어렵다. 더구나 적당한 수업 자료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그런데 ‘역사 일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아주 먼 옛날의 일이지만 또래 친구들을 통해 역사와 생생하게 마주 서는 역사 일기 방식을 제시한다. 일기라는 친숙한 방식으로 어려운 역사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이는 생활사와 인물사를 중심으로 하는 초등 역사 교육 방향을 안내한 사례로써 큰 의미를 갖는다. 각 시대의 생활사와 함께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 인물들을 통해 풀어 가는 인물사가 제대로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일제고사 등의 도입으로 역사는 그저 외울 것이 많은 지긋지긋한 암기 과목이 되어 가는 와중에 ‘역사 일기’ 시리즈의 등장은 역사가 아이들과 어떻게 만나고 소통할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주었기에 뜻 깊고 반갑다.” - 배성호(서울 수송 초등학교 교사) 일기로 보는 역사의 하루하루! ‘역사 일기’는 말 그대로 역사+일기(동화)이다. 그동안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어린이 역사책은 많았지만,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경계가 모호하여 해당 시대의 역사상을 온전히 담아냈다고 보기엔 한계가 있다. ‘역사일기’ 시리즈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놉시스, 초고 집필, 퇴고까지 매 단계마다 역사학자와 동화작가의 공동 작업을 거쳐 일기글을 완성했다. 그 결과 인물을 둘러싼 시공간적 배경과 인물의 행동은 물론 생활 소품에 이르기까지 모두 역사적 사실에 부합되며, 동화작가의 상상력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역사적 개연성을 충분히 갖출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추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서는 역사라는 것이 몇몇 위대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성실한 삶이 모이고 녹아져서 오늘에 이르렀음을 깨달을 수 있다. 역사 정보는 딱딱한 설명 중심보다는 그림을 통해 보여 주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당시의 생활과 문화를 보여 주는 유물을 생생하게 복원하여 그 시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주거나 청자, 팔만대장경 등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림으로 보여 줌으로써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또한 시대별 전문 역사학자뿐만 아니라 복식, 음식, 건축 등 각 분야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자문과 철저한 고증을 거쳐서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보여 준다. 이전에는 6학년 1학기에 배치되었던 역사 교육과정이 지난해부터 초등 5학년 내내 역사를 공부해야하는 상황이 되면서3~4학년 아이들이 읽을 만한 역사책들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역사 일기’ 시리즈는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우기 전인 초등 3~4학년 아이들이나 역사 공부를 버거워하는 하는 초등 고학년들이 징검다리 삼아 읽기에 꼭 알맞은 책이다.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정월 대보름날이다. 동산 위에 달이 휘영청 떠오르자 마을 사람들은 달집을 태우고 당산나무 아래에서 동제를 지내기 시작했다. 어른들은 한 해 동안 농사가 잘되고 마을에 액운이 없게 해 달라고 빌었다. 명중이는 무엇보다도 숙영이랑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빌었고, 일기를 꼭 쓰겠다는 다짐도 했다. 고을에 새 사또가 부임했다. 사또는 가마에 들어앉아 있고, 울긋불긋한 깃발 사이로 호위병들이 앞장서 길을 안내했다. 할아버지는 사또 행차가 요란한 것 보니, 백성들이 앞으로 살아갈 일이 한참 괴롭겠다고 걱정하셨다.
Why? 법
예림당 / 조영선 지음, 그림수레 그림, 박은정 감수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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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조영선 지음, 그림수레 그림, 박은정 감수
Why? 인문사회 학습만화 시리즈 12권. 개인의 이익을 위한 작은 분쟁에 관한 민법과 나라와 나라 사이의 권리를 다룬 국제법까지 다양한 법의 종류와 법의 분류를 알려 준다. 아울러 법은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재판의 절차와 형벌의 종류, 법조인이라 불리는 판사.검사.변호사의 역할 등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희망도의 위기 8 법의 정신 12 준법정신의 필요성 21 법의 역사 28 법의 기본, 인간의 존엄성 33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의 기본이 되는 헌법 38 법의 분류 42 진정한 법치주의 46 권리 남용 금지와 신의 성실의 원칙 55 허위.과대 광고와 소비자의 권리 60 법의 적용 69 카오스의 음모 73 법을 만드는 사람들 76 법조인과 역할 80 재판의 종류와 진행 과정 84 카오스의 습격 92 백호검의 빛 99 빚도 물려받는 상속법 106 재산권과 저작권 침해 111 사회 질서를 해치는 경범죄 115 정상 참작과 정당 방위 123 자연환경을 지키는 법 135 차별은 안 돼! 144 존중받아야 할 어린이 인권 150 형벌의 종류 156 꼼지, 백호검의 빛을 찾다 162 국가 간의 관계를 규율하는 국제법 168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법 170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차려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예림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Why? 과학학습만화>에서 다루지 못한 인문학과 더불어 상식, 교양 분야의 여러 주제를 간결하게 담아냈다. 흔히 과학이라고 하면 물리.화학.생물학 등 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기초 자연과학을 떠올리기 쉽지만 인문.사회 역시 과학의 큰 갈래 중 하나다. ‘인문과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대표적인 분야로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을 꼽을 수 있다. ‘사회과학’은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사는 데 필요한 제도와 체제 따위를 연구하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앞으로 펼쳐질 상황까지 예측하고자 하는 학문으로 인류학.경제학.정치학.심리학 등이 그 대표적인 분야다. 따라서 <Why? 과학학습만화>가 기초 자연과학 분야의 주제를 통해 탐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학습 목표를 지향했다면,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주제를 폭넓게 다뤄 인간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가치 판단 능력을 높이고, 감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인다. 아울러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을 마련해 ‘자기 완성’과 ‘더불어 삶’을 실천하는 지와 덕을 겸비한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기초를 쌓을 수 있게 했다. 인문학의 위기라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인문.사회 교양이라는 낯선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녹여내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내용 구성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사회를 지탱하며 정의를 실현하는 ‘법’ 사람들 중에는 간혹 법의 중요성을 모르고 “착하게 살면 되지 법이 무슨 필요가 있어?” 하며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서 법은 강제적이고 무조건적인 것이라 꺼려 하고 사소한 잘못을 하면 무서운 처벌이 따르는 무서운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법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것이다. 특히 오늘날 거대하고 복잡해진 사회는 법 없이 단 하루도 버틸 수 없을 정도이다. 법이란, 많은 사람이 어울려 살면서 서로 다른 생각과 욕구 때문에 크고 작은 다툼이 생기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이 규칙을 정해 놓은 것이다. 따라서 사회 구성원인 우리는 좋든 싫든 법을 지켜야 한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법> 편은 법의 정의와 역사, 법 중의 최고 법인 헌법과 국민의 기본권 등을 담았다. 또한 개인의 이익을 위한 작은 분쟁에 관한 민법과 나라와 나라 사이의 권리를 다룬 국제법까지 다양한 법의 종류와 법의 분류를 알려 준다. 아울러 법은 누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재판의 절차와 형벌의 종류, 법조인이라 불리는 판사.검사.변호사의 역할 등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법이 무엇인지 알고, 법을 왜 지켜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깨우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나아가 우리의 일상생활이 법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직접 탐구하고 실천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10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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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최고의 전사를 꿈꾸는 도도는 진정한 전사가 되기 위해 고향인 메이플 아일랜드를 떠나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몬스터를 잡아 최강의 전사가 되겠다는 의용과는 달리, 상대하기 힘든 강한 레벨의 몬스터만 나타나 도망가기에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스러운 막에 싸여 나타난 소녀를 도와주게 되면서 꿈꾸어 오던 모험이 시작된다. 2D RPG 방식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새로운 스토리를 넣어 만들었다.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맞는 성격과 특징, 기술 등을 새롭게 부여했다.Quest 45 고양이 신부 Quest 46 맛있게 맵네? Quest 47 망각의 마을 Quest 48 못말리는 앙숙 Quest 49 던전의 입구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는 <코믹 메이플스토리>!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7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누가 웃었니?
비룡소 / 최승호 글, 윤정주 그림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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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최승호 글, 윤정주 그림
캄캄하고 조용한 밤에 어디선가 킥킥킥, 하하하, 호호호! 대체 누가 웃는 걸까요? 부엉이는 망원경을 들고 길을 따라 나섰어요. '누가 웃었니?' '누가 웃었어?' 히히히! 똥을 누던 늑대도 이 소리를 듣고'누가 웃었냐?''누가 웃은 거야?' 인형을 안고 자려던 곰도, 조용한 사슴 아가씨도, 젖을 먹이던 돼지아주머니도.창을 바라보던 아이까지 대체 누가 웃고 있는 걸까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웃음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모두들 따라 나섰어요. 결국 다같이 숲 속을 한 바퀴 돌고 나서야, 밤늦게 웃음을 날리던 범인을 알아냈어요. 그런데 범인의 얼굴을 보니 모두들 웃음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웃음소리의 정체를 만나 보시길 바래요.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책에는 '웃음'에 관한 반복적인 운율감과 섬세한 펜 터치의 그림이 무거운 밤의 이미지를 귀엽고 발랄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각 장면마다 복선이 깔려 있어 다음 장면의 동물들이 보일 듯 말듯 숨어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배경을 꼼꼼이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우리말의 구조와 특징을 배우는 색다른 그림책 『대설주의보』,『세속도시의 즐거움』,『그로테스크』 등으로 잘 알려진 최승호 시인이 어린이들을 위한 말놀이 책에 글을 썼다. 같은 뜻이라도 상황과 대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우리말 어미의 구조와 특징을 가르쳐 준다. ‘웃다’의 의문형 형태의 다양한 변화 를 작은 느낌부터 큰 느낌으로 배치해 운율감 있게 읽히도록 했다. 특히 학습적인 내용을 배제하더라도 그림 스토리만으로도 완성도 있는 그림책이다.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웃음소리를 따라가 보자! 깊고 깜깜한 밤,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숲 속에 퍼진다. 킥킥킥 하더니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허허허 웃음소리는 자꾸 커져만 가는데……. 숲 속 동물들은 하나 둘씩 웃음소리를 따라 길을 나선다. 부엉이도 기다란 망원경을 들고, 인형을 들고 자려던 곰도 나무에서 내려와 길을 따라 나선다. 개구리, 여우, 멧돼지, 늑대는 물론 창밖을 바라보던 아이까지 합세한다. 새로 친구를 만날 때 마다 물어 보지만 아무도 웃음소리의 정체를 모른다. 결국 다같이 숲 속을 한 바퀴 돌고 나서야, 밤늦게 웃음을 날리던 범인이 밝혀진다. 범인은 다름 아닌, 커다랗고 둥근 보름달. 달은 동물들을 향해 연못 한가득 온화하고 환한 웃음을 선사한다. 오밀조밀하고 산뜻한 그림 따라하기 쉽고 반복적인 문장의 흐름을 따라 가는 그림은 그야말로 섬세하고 볼거리가 많다. 동물들의 털 하나하나도 섬세한 펜 터치로 입체감을 살렸다. 더구나 산뜻한 색의 조화는 무거운 밤의 이미지를 귀엽고 발랄하게 만든다. 짧은 글이 주는 공간감을 그림이 꽉 채워주고 있어 더욱 이야기가 풍성해 진다. 또 연계되는 복선을 찾는 재미도 크다. 각 장면마다 다음 장면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보일 듯 말 듯 숨어있다. 배경을 꼼꼼히 살피며 읽으면 더욱 재미나다.
The Fox Who Ate Books
주니어김영사 /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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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외국어,한자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책을 너무 좋아하는 여우 아저씨가 벌이는 소동을 통해 독서의 의미와 방법을 알려주는 영어 그림책.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다 읽고 나면 소금과 후추를 뿌려 맛있게 먹는 여우 아저씨. 그런데 이제 여우 아저씨에게는 돈이 없어 더 이상 책을 사 먹지 못한다. 여우 아저씨는 급기야 서점을 털기로 결심하는데…. 부록으로 삽입된 오디오 CD는 원어민들이 마치 연극처럼 전체 이야기를 들려주는 'Story telling'과 한 페이지 씩 천천히 들어 볼 수 있게 한 'Reading' 파트로 구성하였다. 또한 매일 조금씩 영어 문장을 써 볼 수 있도록 영어 일기 표현을 수록한 영어 일기장도 부록으로 제공한다.* 어린이들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책 먹는 여우』를 영어로 읽자! 50만 부가 넘게 팔린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영어판이 출간되었다. 원서가 독일어인 이 책은 영어로는 처음으로 출간되는 책이다. 원어민 수준의 철저한 번역과 프란치스카 비어만 저자의 확인을 받은 유일의 영어본이다. 부록으로 삽입된 오디오 CD는 동화의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도록 원어민들이 마치 연극처럼 전체를 이야기해 주는 Story telling과 한 페이지 씩 천천히 들어 볼 수 있는 Reading 파트로 구분하였다. 또한, 매일 조금씩 영어 문장을 써 볼 수 있도록 알토란같은 영어 일기 표현을 수록한 영어 일기장도 부록으로 제공한다. 책 먹는 여우와 함께하는 영여 공부! 동화적 상상력과 영어 학습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유쾌한 영어동화책이다.
하이킹 걸즈
비룡소 / 김혜정 지음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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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청소년 문학김혜정 지음
비룡소의 제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인 출간되었다. 의문투성이의 삶 속에서 우왕좌왕하는 두 문제아 소녀의 실크로드 도보 여행을 서사화한 작품으로, 청소년 시기의 그들만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대에 맞는 실감나는 문체로 고스란히 그려낸다. 이 소설은 다른 아이를 때려서 구치소에 간 한 소녀와 왕따를 당해 그 괴로움을 다른 아이의 물건을 훔치는 것으로 풀던 한 소녀가 함께 찜통더위 속의 사막 길을 걸으며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자신의 과거와 미래, 가족에 관해 생각하면서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소년기 정체성의 혼란에 의한 비행을 몸과 땀으로 맞서면서 여행을 하는 '길 위의 문학'으로 그 참신한 발상과 설정, 그것을 안정된 문장에 잘 담아 낸 작가의 경쾌하며 풋풋한 감성이 미래 청소년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이건 아니아 나 다시 돌아갈래 길 읽은 아이 사람은 다 다르고 다 똑같아 주먹이 운다 도망자 왓 어 걸 원츠 세상 밖으로 오아시스를 찾아서 바람아, 불어라 하이르 훠시, 실크로드! 작가의 말“참신한 발상과 설정, 생생한 현장감, 발랄한 문장과 풋풋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작품” 심사위원: 김경연, 성석제, 정이현 10대를 위한 청소년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비룡소에서 새롭게 제정한 제1회 블루픽션상 수상작인 『하이킹 걸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문학 신세계’를 지향하며 현재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 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을 기대했던 블루픽션 상의 취지에 들어맞게, 청소년들의 풋풋하고 발랄하며 솔직한 목소리가 담겨진 청소년 소설 『하이킹 걸즈』는 의문투성이의 삶 속에서 우왕좌왕하는 두 문제아 소녀의 실크로드 도보 여행을 서사화한 작품이다. 김혜정은 열두 살 때 가출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가출일기』를 출간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신예 작가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죽는 세헤라자드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일념으로 자신이 지나왔으며, 지금도 옆에 바짝 붙어 있는 청소년 시기의 그들만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대에 맞는 실감나는 문체로 고스란히 재현해 내는 데 성공했다. 이 소설은 다른 아이를 때려서 구치소에 간 한 소녀와 왕따를 당해 그 괴로움을 다른 아이의 물건을 훔치는 것으로 풀던 한 소녀가 함께 찜통더위 속의 사막 길을 걸으며 여러 가지 사건을 겪고 자신의 과거와 미래, 가족에 관해 생각하면서 성장해 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소년기 정체성의 혼란에 의한 비행을 몸과 땀으로 맞서면서 여행을 하는 ‘길 위의 문학’으로 그 참신한 발상과 설정, 그것을 안정된 문장에 잘 담아 낸 작가의 경쾌하며 풋풋한 감성이 미래 청소년 문학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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