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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17 (양장)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3.07.10
17,900원 ⟶ 16,11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총망라되어 있는 교양 모험 판타지 동화이다. 17권에서 제로니모는 플로리아 여왕님과 함께 사라질 위기에 처한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원정대를 결성해 시간 나라로 떠난다. 위기에 처한 판타지 세계를 구하려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의 용감한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모험이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제로니모는 뜻하지 않은 위기와 시련의 순간들을 맞이한다. 하지만 제로니모는 자신의 최대 장점인 따뜻하고 진실한 마음 그리고 우정과 사랑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의 도움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판타지 세계를 구하는 임무를 완수해 나간다. 제로니모가 사라져 가는 판타지 세계와 플로리아 여왕님을 구하는 과정 못지않게 이번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루는 중요한 메시지는 “시간의 소중함”이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소중함과 무심코 흘려보내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를 선사한다.겨울 냄새, 눈 냄새! 믿을래, 말래? 마법의 시간 가게 별 모양 장미꽃의 비밀 환상시간 타임리코더와 놀라운 시계들 기사님! 기사니임! 기사니이임! 판타지 세계 은빛 수련 기사 여왕과…, 공주 초록 피 여왕님 흠모하는 여왕님 노래하며 요리하는 요정 외톨이 기사 신비한 시간 나라로! 아리송한 글귀… 네 마음이 순수하다면… 시간 나라 기억의 사막 환영의 미로 외톨이 기사의 비밀 황금 공작의 말 째깍째깍! 시간의 용 마녀 나라 턱에 난 사마귀와 가짜 코! 공포의 탑 이지러짐 마녀의 사악한 계획 뭐든지 하는…, 마녀! 천 개의 바람 솥 14번의 마법 스파이 거울의 비밀 13번 마법 아이코, 멍청하긴! 진작 얘기했었어야지이이! 비밀이 담긴 어둠의 망토 구름 속 도시, 블루시티! 마법의 석류 크리스털 검의 기사 달의 어두운 족속들 이지러짐 마녀의 도전! 가만두지 않을 테다! 평화의 기사 가장 비밀스럽고 귀중한 보물 다시 쥐토피아로! 집으로 돌아왔어! 하나의 펜, 네 개의 눈, 백 개의 뇌 그리고 천 개의 심장! 부록_ 시간 마법사 크로노메트리쿠스의 성에 온 걸 환영해!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처음 출간된 이탈리아에서만 2600만 부 이상, 전 세계에서 85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야기책이다.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40개 국에 번역되어 알려졌다.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영어판, 프랑스판을 출간하고 있다.생명을 다해 가는 플로리아 여왕님과 판타지 세계를 구하러 시간 나라로 떠나자!위기에 처한 판타지 세계를 구하려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의 용감한 모험!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을 선사해 온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이 다시 한 번 상상 이상의 새로운 판타지 모험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제로니모는 고장 난 시계를 고치러 간 ‘마법의 시간 가게’에서 별 모양 장미 덩굴을 타고 판타지 세계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늙어 버린 플로리아 여왕님을 만난다. 그 모든 것이 마녀 나라의 사악한 이지러짐 마녀가 판타지 세계를 차지하기 위해 서쪽 바람을 만들고, 플로리아 여왕님과 판타지 세계의 수명을 관장하는 마법 시계 ‘환상시간 타임리코더’를 빨리 돌리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된다. 제로니모는 플로리아 여왕님과 함께 사라질 위기에 처한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원정대를 결성해 시간 나라로 떠난다. 모험이 언제나 그렇듯 이번에도 제로니모는 뜻하지 않은 위기와 시련의 순간들을 맞이한다. 하지만 제로니모는 자신의 최대 장점인 따뜻하고 진실한 마음 그리고 우정과 사랑으로 똘똘 뭉친 친구들의 도움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며 판타지 세계를 구하는 임무를 완수해 나간다. 모든 모험은 주인공 제로니모를 중심으로 펼쳐지지만 제로니모가 매번 엄청난 위기와 시련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옆에서 온 마음을 다해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어린이 독자들은 제로니모와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함께 모험을 떠나는 동안 나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도 진심으로 도와주는 친구와 우정이 있다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헛되이 보낼 수 없는 가장 소중한 보물, 시간!제로니모가 사라져 가는 판타지 세계와 플로리아 여왕님을 구하는 과정 못지않게 이번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루는 중요한 메시지는 “시간의 소중함”이다. 제로니모는 마법 시계를 찾아 시간 나라로 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판타지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을 차지하려는 탐욕스런 마음 때문에 시간 나라로 들어가는 ‘용기의 문’을 건너지 못한 채 영원한 함정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뒤 천신만고 끝에 임무를 마친 제로니모는 시간 마법사로부터 판타지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이 바로 ‘시간’ 이라는 것을 듣게 된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야 말로 그 어떤 화려하고 값비싼 보석보다 소중하다는 것, 또한 시간은 우리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헛되이 버려질 수도,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것 같지만 우리가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크게 달라지는 보물”이다. 그리고 그 보물을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귀중한 보물로 만드는 것은 그 시간을 헛되지 않게, 후회 없이 쓰려는 우리의 마음과 의지에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제로니모가 이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소중함과 무심코 흘려보내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진실의 길’만이 가져올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제로니모는 플로리아 여왕님과 판타지 세계의 수명을 없애려는 이지러짐 마녀의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들지만, 그 뒤에도 판타지 세계를 어둠으로 뒤덮으려 계략을 꾸미는 이지러짐 마녀에 대항해 싸우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세상의 무엇으로도 자를 수 없는 질긴 망토를 없앨 유일한 크리스털 검을 찾아 나선다. 이 모험에서 제로니모는 판타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크리스털 검을 얻기 위해 ‘허영의 길’, ‘부의 길’, ‘진실의 길’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제로니모는 고민하기도 하고, 마음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화려하고 편해 보이는 부의 길이나 허영의 길 대신, 구불구불 힘들게 올라가야만 하는 진실의 길을 택하고, 마침내 마법의 크리스털 검을 얻게 된다. 쉽고 편하고, 보기 좋은 길을 선택하기보다는 조금 힘이 들더라도 매 순간 진심을 다해 진실 되게 노력해야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편하고 쉬운 길을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세상의 그 무엇도 쉽고 편하게 얻을 순 없다. 자신이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게 있다면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감내해야 진정한 내 것이 될 수 있다. 진실의 길을 찾아가는 제로니모의 모습은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길은 진실을 좇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이 선사하는 또 한 가지 재미!이야기가 끝난 뒤에 여운을 느끼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마련된 부록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커다란 재미다! 이번 이야기의 부록에서는 시간 마법사의 궁정 광대 틱택의 안내를 받아 판타지 세계의 특별한 시간을 관장하는 시간의 성을 찾아간다. 마법 시계 환상시간 타임리코더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시간 마법사, 시간의 요정, 초의 꼬마 요정, 분의 정령의 능력과 하는 일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해시계, 물시계 등 시간을 재기 위해 쓰였던 다양한 시계들에 대해 배우고, 간단한 시간 계산 등을 재미있게 해 볼 수 있다. 또, 모래시계 만들기, 벽시계 만들기, 시계 피자 만들기 등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시간들을 어떻게 잘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재미있고 간단한 팁도 소개되어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시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국어 교과서도 탐내는 맛있는 고사성어 1
웅진주니어 / 문명식 지음, 후크 정 그림 / 2007.12.14
8,800원 ⟶ 7,920원(10% off)

웅진주니어외국어,한자문명식 지음, 후크 정 그림
한 페이지로 구성된 짤막한 만화는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고 있어 가볍고 친근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리고 역사적 사실을 한 가지씩 보여주고 고사성어가 그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할 때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준다. 이를 통해 풍부한 역사 상식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자를 보고 빈칸에 들어갈 고사성어를 직접 써 보면서 글쓰기 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 고사성어를 말하기에 적용시키는 상황을 제시하여 한자를 보고 직접 빈 칸을 채워보면서 실제 대화 중 적재적소에서 고사성어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돕는다.1권 우정과 믿음을 일깨워 주는 고사성어 죽마고우 백아절현 관포지교 간담상조 미생지신 계포일낙 화씨지벽 반골 학문과 예술을 위한 노력과 결과를 보여 주는 고사성어 거재두량 형설지공 공자천주 맹모단기 금의환향 등용문 능서불택필 천의무봉 망국지음 화룡점정 삶의 지혜를 일깨워 주는 고사성어 은감불원 계란유골 일거양득 역지사지 결초보은 결자해지 개과천선 와신상담 과유불급 우공이산 어부지리 얕은 꾀를 꾸짖는 고사성어 수서양단 양두구육 조삼모사 곡학아세 지록위마 호가호위 미봉 어떤 일을 교묘히 꾀할 때 쓰는 고사성어 오합지중 중과부적 유비무환 읍참마속 삼십육계 주위상계 계륵 모순 삼고초려 토사구팽 2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고사성어 순망치한 군계일학 동병상련 백미 낭중지추 유유상종 문전성시 난형난제 철면피 노익장 파경 조강지처 부마 오월동주 세상의 이치를 일깨우는 고사성어 대기만성 천고마비 백년하청 오십보백보 다다익선 고복격양 새옹지마 남가일몽 호사유피인사유명 일이 되어 가는 모양새를 보여 주는 고사성어 누란지위 파죽지세 첩경 괄목상대 사면초가 함흥차사 요령부득 동가식서가숙 구우일모 맥수지탄 비육지탄 완벽 사이비 도외시 어리석음을 깨우칠 때 쓰는 고사성어 당랑거철 사족 구상유취 기우 각주구검 선입견 권토중래 찾아보기이해를 뛰어넘어 활용까지! 고사성어에 담긴 뜻을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고사성어의 탄생 배경을 살피는 '유래를 찾아서'라는 코너를 마련했다. 나아가 '역사 속 말의 쓰임', '생활 속 말의 쓰임'에서는 고사성어가 실제로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꼼꼼히 살펴본다. 이는 이해를 뛰어넘어 자신의 견해를 조리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역사 상식까지 동시에 살펴봄으로써 실제 말하기,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 고사성어와 관련된 재미있는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아는 만큼 보여요'와 '한자를 익혀요'를 통해 고사성어를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다.
시계 그림책 2
길벗어린이 / 마쓰이 노리코 글.그림 / 2010.08.30
11,000

길벗어린이창작동화마쓰이 노리코 글.그림
숫자를 세고 쓰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 아이들이 따라 읽으며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시간 개념을 알게 한다. 단계별로 등장하는 캐릭터, 시계 바늘과 주고받는 놀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 맞히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시, 분 단위의 개념과 시계 보는 방법을 즐겁게 터득하게 된다. 1권에서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다란 시계를 보여주며 반복해서 “지금 몇 시?”라고 묻는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대답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2권에서는 카드 숫자 세기를 시작으로 시간을 묻고, 마지막에 네 개의 금시계 보기 문제를 내고 상으로 시계를 준다. 질문에 답하며 아이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천천히 즐기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시계 보기를 배우는 그림책 몇 시에 누구와 만나기, 몇 시까지 무슨 일을 하기, 몇 시에 잠들기 등 아이들은 자라며 시계를 볼 필요가 생깁니다. 아이들이 성장 발달 단계를 거치며 꼭 배워야 할 숫자판과 바늘로 이루어진 시계 보기. 『시계 그림책』은 숫자를 세고 쓰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계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어렵게 여길 수 있습니다. 다 배우고 나면 쉬운 것 같지만, 하나하나 짚어가며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 때는 이해시키기 적잖이 까다로운 시계 보기. 하지만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깨우칠 수 있다면, 이후 복잡한 셈과 계산, 다양한 단위를 측정하기 등 수학 여러 영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반복해 따라 읽고, 묻고 답하며 즐겁게 배우기 『시계 그림책』은 아이들이 따라 읽으며 자연스러운 반복을 통해 시간 개념을 알게 합니다. 우선 동글이와 반짝이, 꼬마 유령이 차례로 나타날 때마다 같은 문장들이 반복 됩니다.(“그냥은 못 지나가. / 지금 몇 시인지 가르쳐 주면 / 지나가게 해 주지.”) 바늘 역시 같은 문장으로 답하며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합니다.(“가르쳐 줄게 지나가게 해 줘.”) 마치 아이들 놀이에서 말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것처럼요. 바늘과 새로운 캐릭터가 맞서며 반복하는 이 대화를 시작으로 다음의 새로운 내용이 펼쳐집니다. ‘문제 내기 - 문제 맞히기’도 즐겁게 배우는 장치입니다. 1권에서는 방법을 알려주고 커다란 시계를 보여주며 반복해서 “지금 몇 시?”라고 묻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고 대답할 만한 질문을 던지고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죠. 2권에서는 카드 숫자 세기를 시작으로 시간을 묻고, 마지막에 네 개의 금시계 보기 문제를 내고 상으로 시계를 줍니다. 질문에 답하며 아이들은 한 단계 한 단계 천천히 즐기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단계별로 등장하는 캐릭터, 시계 바늘과 주고받는 놀이, 직접 참여하는 문제 맞히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시, 분 단위의 개념과 시계 보는 방법을 즐겁게 터득하게 됩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가 사랑스러운 그림책 짧은바늘과 긴바늘, 도토리, 반짝이, 꼬마 유령은 간단한 선만으로도 동작과 표정이 생생합니다. 손을 들어 반갑게 인사하는 긴바늘, 심통 맞게 막아선 도토리 앞에서 놀라는 짧은바늘, 시계 읽기를 알려 주자 번쩍 뛰어 오르며 좋아하는 도토리들, 뛰고 매달리고 휙휙 날아다니는 반짝이들, 금으로 된 복주머니에 눈이 부셔서 아찔한 꼬마 유령들……. 저마다 화나고, 놀라고, 반가워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마치 아이들처럼 천진합니다. 몇 가지 색만을 사용해 배경과 시계 등을 깔끔하게 표현하며 집중력을 높이는 것도 『시계 그림책』 그림의 특징입니다. 동그라미만 그려져 있다가 1에서 12까지 숫자가 생기고, 짧은바늘 긴바늘이 자리를 잡고, 이어 5개 묶음 카드로 점차 시계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보는 것도 인상적입니다.
아빠가 내게 남긴 것
베틀북 / 캐럴 캐릭 지음, 패디 부머 그림, 지혜연 옮김 / 2000.08.14
7,000원 ⟶ 6,30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캐럴 캐릭 지음, 패디 부머 그림, 지혜연 옮김
열두 살 소년의 눈과 입을 통해 아빠의 죽음과 그에 따른 고통을 담담히 그려낸 창작동화. 격할 정도로 심하게 감정에 휘말리거나 눈물을 억지로 짜내는 것 없이 가족의 일원이었던 아빠가 죽음을 맞기까지의 과정과 그 과정, 그리고 그 이후에 겪었던 감정의 변화와 속마음을 자세하게 풀어간다. 연필로 그린 거칠면서도 담백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담담한 글과 조화를 이루어낸 감동적인 작품이다. 이야기는 아빠를 잃은 지 딱 일년 되는 한 소년의 입으로 시작한다. 아빠와의 행복했던 시절을 생각하며 가슴 속이 훈훈한 느낌들로 가득 찬다는 그 소년은 작년 아빠와 자신의 생일 케이크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파인애플 케을 좋아하던 아빠는 가장 멋진 생일 추억을 만들어놓으셨다. 하지만 그로부터 얼마 되지 않아 아빠는 몸이 점점 나빠지셨고, 수술까지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주인공 소년은 아빠가 병원에 계시니까 곧 낫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아빠는 집에 돌아와서도 소년의 기대대로 함께 놀아주거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항상 누워있는 아빠를 보면서 실망도 하고, 때로는 집에도 들어가기 싫은 소년. 아빠가 '암'이라는 사실을 엄마에게 듣고서 아빠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막연한 불안감으로 울어버린 소년. 즐거운 놀이도 아빠에 대한 죄책감이 들어 맘껏 하지도 못한다. 점점 쇠약해져가는 아빠를 보면서 화도 나고, 이 모든 것이 다 사실이 아니기를, 언제가는 다시 예전처럼 지내기를 기도해보지만, 소년의 아빠는 결국 돌아가시고 만다. 장례식에 한 번도 참석하지 못했던 소년은 장례식에 참석해 꾹 참고 있던 눈물을 보인다. 할아버지의 눈물을 본 뒤 '울어도 된다는 것을' 알고나서. 다시 학교생활을 하게 된 소년은 아직 일상으로 완전히 돌아오지 못한다. 하지만 다시 맞은 생일 때, 생일 케익을 별로 받고 싶지 않다는 소년을 달래며 엄마는 '아빠는 네가 상처받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었을거야'라는 말을 남긴다. 그날 밤 소년은 아빠가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즐겁게 케익을 굽고 있는 꿈을 꾼다. 소년은 아빠가 없는 삶은 그 전보다 즐겁지는 않겠지만 누구도 채워 줄 수 없는 아빠의 빈자리는 바로 아빠가 영원히 자신에게 남긴 자리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앓고 계실 때 좀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잘 해 드릴 걸 하는 후회까지도.1. 파이애플 케이크 ...9 2. 아빠 몸 속의 돌덩이 ...23 3. 마지막 크리스마스 ...33 4. 아빠의 찬손 ...45 5. 준비하지 못한 이별 ...55 6. 아빠는 없고 ...67 7. 어떻게 예전과 다름 없이 ...77 8. 다시 먹는 파인애플 케이크 ...93
Why? 국제기구
예림당 / 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김정태 감수 / 2013.02.28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조영선 글, 이영호 그림, 김정태 감수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외계인에 맞서는 가상의 국제기구가 등장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유엔과 유엔 산하 국제기구, 세계의 주요 지역 기구와 비정부 기구 등을 소개하며 각 기구가 창설된 역사적 배경과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을 알아본다. 아울러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국제 정세와 여기서 발생하는 갈등과 문제점도 엿볼 수 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트러블 족의 야심 … 8 국제기구 요원이 된 꼼지 … 10 국제기구란?… 16 국제 연합의 탄생 … 24 유엔 본부를 가다 … 29 유엔과 유엔 사무총장 … 34 국제 식량 농업 기구 … 39 국제 노동 기구 … 50 유엔 공업 개발 기구 … 62 국제 통화 기금과 세계은행 … 70 세계 보건 기구 … 77 만국 우편 연합 … 84 국제 민간 항공 기구와 국제 해사 기구… 92 세계 기상 기구 … 100 유네스코 … 109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 … 113 국제 해저 기구 … 117 국제 자연 보호 연맹 … 123 세계 무역 기구 … 129 석유 수출국 기구 … 136 아시아 유럽 정상 회의와 G20 … 146 국제 원자력 기구 … 154 비정부 기구 … 165 트러블 족의 최후 … 170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곧 IT 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 인문학 바람을 일으켰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준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준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Why? 인문사회교양만화'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 내용 구성 'Why? 인문사회교양만화'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전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를 지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를 마련했다. '반주원 쌤의 논술 터치'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국제 사회를 움직이는 국제기구 이야기 지난 2009년, 유엔 개발 계획(UNDP) 한국 사무소가 문을 닫았다. 유엔 개발 계획은 개발 도상국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로, 한국 사무소의 폐쇄는 우리나라가 더 이상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난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어 2010년에는 주요 20개국 회의(G20)를 서울에서 개최하며 대한민국이 명실상부 선진국이 되었음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국제기구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유엔 개발 계획 역사상 가장 성공한 사례로 손꼽히며 오늘날 수많은 개발 도상국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바야흐로 국제 사회에 더 큰 책임감과 국제기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때이다. 특히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게 될 우리 아이들은 더욱 그러하다. 'Why? 인문사회교양만화-국제기구' 편에서는 외계인에 맞서는 가상의 국제기구가 등장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유엔과 유엔 산하 국제기구, 세계의 주요 지역 기구와 비정부 기구 등을 소개하며 각 기구가 창설된 역사적 배경과 국제 사회에서의 역할을 알아본다. 아울러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국제 정세와 여기서 발생하는 갈등과 문제점도 엿볼 수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재난, 질병과 굶주림 등 수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불균형과 불합리를 바로잡기 위해 국제기구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국제기구의 존재를 깨닫고, 보다 폭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대교출판 / 이민경 글, 배현주 그림 / 2011.02.15
11,000원 ⟶ 9,900원(10% off)

대교출판창작동화이민경 글, 배현주 그림
엄마와 나의 하루를 서로 바꿔본다면? 완이는 엄마처럼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잔뜩 부풀어 올랐네요!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사는 엄마, 완이는 이러한 엄마와 하루를 바꿔 지내보기로 했어요. 엄마 대신 문화센터에 가고 장을 보는 완이와, 완이 대신 유치원에 간 엄마는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평소 아이들의 심리를 잘 반영한 유아용 그림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은 뭐든지 마음대로 하는 엄마를 부러워하면서 아침이면 학교나 유치원을 가기 싫다며 엄마를 미워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엄마와 하루 바꿔서 생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의 하루를 직접 경험해보면서 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부모님이 함께 읽어주시면 더욱 따뜻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영화 《Change》를 기억하세요? 고등학생 남녀가 서로 몸이 바뀌면서 상대방의 생활을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로 당시 파격적인 스토리와 청춘 스타의 출연으로 상당한 인기를 끈 작품이었죠. 우리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보세요.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본다는 것은 무엇보다 힘든 일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왜 유치원에 가기 싫은지 또 아이는 왜 부모가 힘들다고 하는지 알기가 힘들지요.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 본다는 것은 현실에서 어쩌면 꿈같은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에서는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서 하루 동안 생활해 보는 아이와 엄마가 나옵니다. 엄마는 아이 대신 유치원에 가서 아이가 하는 유치원 생활을 경험해 보고, 아이는 엄마가 매일 하는 장을 보고 집을 치우고, 음식을 준비를 해 보면서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것이지요. 한번쯤 서로의 입장을 바꾸어서 생활해 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와 부모간의 입장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1. 배빗 콜의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의 2탄! 이젠 엄마다!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은 2009년 출간 당시 익살 맞고 화려한 일러스트로 인기몰이를 했던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의 \'엄마\' 편인 연관도서입니다. 아빠와의 역할 바꾸기를 통해 항상 무뚝뚝하고 무서웠던 아빠의 참 모습을 보고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내가 아빠고, 아빠가 나라면』에 이어 오히려 늘 가까이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엄마와 역할을 바꾸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2. 최면에 걸리듯 감성을 녹이는 일러스트의 아름다움! 때론 화려하게 때론 부드럽게 감성을 자극하는 대교출판의 그림동화책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유아 독자의 감수성을 자극합니다. 모난 곳이 없이 둥글게 처리한 그림체와 더불어 파스텔 톤과 자연 그대로의 색을 살린 색채감은 유아들의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퍼가 고장 났다!
시공주니어 / 알랭 M. 베르즈롱 글, 이민혜 그림,이정주 옮김 / 2008.06.25
5,500원 ⟶ 4,95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알랭 M. 베르즈롱 글, 이민혜 그림,이정주 옮김
'어린이들과의 소통 상(Prix Communication -Jeunesse)' 수상작.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는 주제로 발표 수업을 하는 날이다. 도미니크는 화장실에서 마지막 연습을 하며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린다. 그런데 지퍼가 올라오지 않는다. 지퍼가 고장 나서 화장실에서 옴짝달싹 못하게 된 도미니크는 수업 시간이 다가올수록 마음은 초조해지고, 머릿속에서는 별별 걱정이 다 떠오른다. 도미니크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일인칭 시점과 속도감 있는 간결한 문장 덕분에 아이들은 주인공의 당황스러운 심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절망에 빠진 도미니크와 달리 아이들은 웃느라 정신없을 테지만. <지퍼가 고장 났다!>에 무거운 교훈이나 가르침 따위는 없다. 대신 어떤 책보다 아이들 을 즐겁게 해 주고, 책장 넘기는 재미가 무엇인지 한껏 보여 준다. 같은 날, 같은 공간, 한 가지 사건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얼핏 단순해 보여도 짜임새 있고 흡인력 있게 읽힌다. 화장실로 선생님과 친구들이 몰려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 그리고 마침내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관리 아저씨가 나타날 때까지 아이들은 도미니크와 함께 울고 웃으며 작품에 흠뻑 빠져 든다. 재치 있는 결말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동원시키는 뒷이야기에 숨어 있는 반전(?)은 아이들의 배꼽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다. 화가 이민혜는 사건의 포인트를 잘 집어낸 그림으로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도미니크의 당황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실감나게 표현한 것은 물론, 전신주에 혀가 붙은 장면과 화장실 감옥에 갇힌 늙은 도미니크 등 그림만 넘겨도 웃음부터 터져 나온다.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반 친구들의 캐릭터, 구름이나 변기 같은 물체에 그려 넣은 장난기 어린 표정 등은 작가 특유의 재치를 잘 보여 주는 대목이다.1장 준비 다 됐는데 2장 아주 작은 문제 3장 쉬는 시간이 끝났어 4장 도움의 손길 5장 복잡하지만 절망적이지는 않아 뒷이야기 또? 으악!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발표 준비는 완벽해요. 딱…… 하나만 빼고요!’ 지퍼가 고장 나 화장실에 갇히게 된 도미니크.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책 읽는 재미를 가득 전하는 익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발표 수업을 앞둔 아이들의 깜찍한 마음! ★ 2001 캐나다 ‘어린이들과의 소통 상’ 수상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는 주제로 발표 수업을 하는 날. 도미니크는 화장실에서 마지막 연습을 하며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린다. 그런데…… 지퍼가 올라오지 않는다! 꼼짝 없이 화장실에 갇힌 도미니크.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까? 그토록 열심히 준비한 발표 수업은? 바지 지퍼 때문에 곤경에 처한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지퍼가 고장 났다!》는 캐나다에서 프랑스어로 쓰인 가장 훌륭한 어린이책에 주는 ‘어린이들과의 소통 상(Prix Communication -Jeunesse)'을 수상한 작품이다. 독서의 재미를 선사하는 밝고 명랑한 스토리와 이민혜의 발랄한 삽화, 발표 수업을 앞둔 아이들의 심리가 생생하게 표현돼 어린 독자들이라면 더욱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즐거운 책 읽기!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 지퍼가 고장 나서 화장실에서 옴짝달싹 못하게 된 도미니크. 수업 시간이 다가올수록 마음은 초조해지고, 머릿속에서는 별별 걱정이 다 떠오른다. 도미니크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일인칭 시점과 속도감 있는 간결한 문장 덕분에 아이들은 주인공의 당황스러운 심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절망에 빠진 도미니크와 달리 아이들은 웃느라 정신없을 테지만. 《지퍼가 고장 났다!》에 무거운 교훈이나 가르침 따위는 없다. 대신 어떤 책보다 아이들 을 즐겁게 해 주고, 책장 넘기는 재미가 무엇인지 한껏 보여 준다. 같은 날, 같은 공간, 한 가지 사건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얼핏 단순해 보여도 짜임새 있고 흡인력 있게 읽힌다. 화장실로 선생님과 친구들이 몰려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 그리고 마침내 사건 해결의 열쇠를 쥔 관리 아저씨가 나타날 때까지 아이들은 도미니크와 함께 울고 웃으며 작품에 흠뻑 빠져 든다. 재치 있는 결말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동원시키는 뒷이야기에 숨어 있는 반전(?)은 아이들의 배꼽을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다. 책과는 담을 쌓고 게임이나 인터넷에만 빠져 있는 아이가 있다면,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은 작품이다. 발표 수업을 앞둔 아이들의 생생한 마음 아이라면 발표 수업을 앞두고 떨리고 긴장되는 기분을 한번쯤 느껴 봤을 것이다.《지퍼가 고장 났다!》의 주인공 도미니크에게도 발표는 쉬운 일이 아니다. 도미니크는 내일 있을 발표 수업을 위해 할 말을 적고, 두 번 읽은 뒤, 엄마의 특별 비법에 따라 그림까지 그려 가며 단어를 하나하나 외운다. 이렇게 온갖 공을 들이고 나서야 자신만만하게 나설 준비를 마친다. 이렇듯《지퍼가 고장 났다!》에는 발표 수업에 대한 아이들의 긴장된 마음이 잘 드러나 있어 아이들의 공감을 이끈다. 발표하기 싫어 잔머리를 굴리느라 정신없는 자비에 보리외가 얄밉기보다 안쓰러운 것도 그런 이유다. 자비에와 달리 화장실에서도 준비한 내용을 당당히 발표하는 도미니크. 역시 발표 준비에는 뭐니뭐니해도 ‘연습’이 최고다. 발표 수업하는 날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발표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공통된 심리를 유쾌하게 펼쳐 놓는다. 스토리를 더욱 재미있게 포장한 익살 넘치는 삽화 화가 이민혜는 사건의 포인트를 잘 집어낸 그림으로《지퍼가 고장 났다!》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도미니크의 당황스러운 표정과 몸짓을 실감나게 표현한 것은 물론, 전신주에 혀가 붙은 장면과 화장실 감옥에 갇힌 늙은 도미니크 등 그림만 넘겨도 웃음부터 터져 나온다.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반 친구들의 캐릭터, 구름이나 변기 같은 물체에 그려 넣은 장난기 어린 표정 등은 작가 특유의 재치를 잘 보여 주는 대목이다. 스토리의 묘미를 살리고 읽는 이를 절로 웃음 짓게 하는 발랄한 삽화를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에 더욱 빠져 들게 된다.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는 주제로 발표 수업을 하는 날! 나는 동생 이사벨이 태어난 날에 대해 말할 거다. 내 이름은 도미니크 아벨. 성이 ‘A'로 시작해서 우리 반에서 가장 먼저 발표해야 한다. 그런데 어, 긴장했는지 오줌이 마렵다. 나는 화장실에 가서 문을 잠그고, 지퍼를 내리고, 시원하게 볼일을 봤다. 그런데……지퍼가 올라오지 않는다! 잠시 뒤, 앙토니가 나를 찾으러 화장실에 왔다. 앙토니는 내 사정을 듣더니 자지러지게 웃는다. 그러더니 나가서 담임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을 데려왔다. 반 아이들도 우르르 화장실로 몰려왔다. 정말 억울하다. 얼마나 열심히 발표 수업을 준비했는데. 선생님은 화장실 안에서 발표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친구들은 내 이야기를 듣고 모두 박수를 치고, 곧 관리 아저씨가 내게 윤활유를 전해 준다. 나는 윤활유 덕분에 지퍼를 올리고 부리나케 밖으로 뛰쳐나간다. 순간 발표 수업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자비에 보리외가 얼른 화장실로 들어간다. “선생님, 이번엔 제 차례예요!”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2 : 통일 제국의 등장 1
사회평론 / 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지도, 유성환.정기문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 2017.05.12
20,800

사회평론역사,지리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지도, 유성환.정기문 감수, 박기종 삽화, 정지윤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다. 또한 시대별.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권에서는 서아시아와 지중해 문화권에 통일 제국이 등장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서아시아를 통일한 대제국 페르시아, 유럽 문명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의 흥망성쇠,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페르시아 원정과 헬레니즘 세계의 형성, 그리고 로마 제국의 등장과 멸망, 그리스도교 탄생에 이르기까지 서양 고대사의 굵직굵직한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1교시 서아시아에 최초의 국제 사회가 피어나다 고대 최초의 교역 중심지 시리아와 레바논을 가다 서아시아의 네 강국이 평화를 유지한 까닭은? 철제 무기를 앞세운 신흥 강국 히타이트 이집트가 서아시아로 진출하다 서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외교가 펼쳐지다 ‘바다사람들’의 침략으로 청동기 문명이 막을 내리다 2교시 지중해 곳곳에서 문명이 태동하다 유럽 문명의 두 뿌리 크레타와 이스라엘을 가다 신화 속에서 발견한 미노스 문명 크레타 섬은 지중해의 징검다리 미케네가 에게 해의 새로운 지배자로 떠오르다 도리스 인의 침입으로 그리스가 암흑에 빠져들다 페니키아가 지중해 해상 교역을 장악하다 머나먼 가나안 땅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라를 세우다 3교시 제국의 시대가 열리다 페르시아 제국의 후예 이란의 오늘 최초로 서아시아를 통일한 신아시리아 제국 신아시리아 제국 멸망 이후의 서아시아 세계 신아시리아 제국의 공포 정치를 대물림한 신바빌로니아 제국 키루스 대왕, 칼과 관용으로 페르시아 제국을 건설하다 다리우스 대왕이 페르시아 제국의 전성기를 열다 입이 떡 벌어지는 페르세폴리스의 위용 4교시 그리스에 찾아온 폴리스의 전성시대 서양문명의 요람, 그리스를 가다 암흑기가 끝나고 그리스 곳곳에 폴리스들이 번성하다 고대 올림픽은 그리스 폴리스들의 화합의 축제 폴리스가 번영을 누리고 시민의 힘이 커지다 아테네에서 민주주의가 꽃피다 병영국가의 길을 걸은 스파르타 그리스가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다 아테네가 민주주의의 황금기를 맞이하다 5교시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시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고국 마케도니아가 어디야? 델로스 동맹의 맹주 아테네 스파르타와 아테네가 끝장 승부를 벌이다 마케도니아 왕국이 그리스를 장악하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세계를 정복하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융화 정책을 실시하다 헬레니즘 시대-세계가 그리스 문명으로 물들다 6교시 지중해의 샛별 로마, 세계 제국으로 나아가다 위대한 로마제국의 후예, 이탈리아의 오늘 로마, 테베레 강가의 언덕에 자리 잡은 작은 도시 에트루리아 왕을 내고 공화정을 만들다 시련을 딛고 일어선 로마, 이탈리아를 통일하다 로마가 카르타고를 무찌르고 지중해를 장악하다 로마가 혼란에 빠지고 장군들의 힘이 커지다 카이사르가 권력을 장악하다 7교시 로마제국의 흥망과 그리스도교의 등장 로마 시대에 건설된 유럽 도시들을 찾아서 아우구스투스 황제, 새로운 로마의 기틀을 닦다 로마의 지배 아래 지중해 세계가 번영을 누리다 로마 제국이 서서히 기울다 그리스도교가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되다 게르만 족이 서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 서로마 제국 멸망 후 천 년을 더 버틴 동로마 제국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지중해 해상 무역의 발전이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낳게 된 과정, 중국 전국시대의 제후들이 필사적으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2권 통일 제국의 등장 1 -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 서아시아와 지중해 문화권에 통일 제국이 등장하는 과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서아시아를 통일한 대제국 페르시아, 유럽 문명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의 흥망성쇠,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페르시아 원정과 헬레니즘 세계의 형성, 그리고 로마 제국의 등장과 멸망, 그리스도교 탄생에 이르기까지 서양 고대사의 굵직굵직한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히타이트와 이집트 신왕국의 대결 등 고대 동지중해 세계의 치열한 외교전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와, 정말 대단해. 수천 년 전에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하다니.” 장하다가 감탄사를 내뱉자 용선생이 애매한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흠~. 정확히 말하면 모든 사람은 아니고 모든 시민이란다.” “에이, 모든 사람이나 모든 시민이나 그게 그거 아니에요” 하지만 용선생은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아주 큰 차이가 있어. 아테네의 예를 보면 시민은 폴리스 전체 인구의 10퍼센트밖에 안 되거든.” “엥? 고작 10퍼센트라고요” “그렇단다. 20세 이상의 성인 남성만이 시민으로서 폴리스 운영에 참여할 권리를 가졌어. 노예와 외국인은 당연히 시민이 아니고, 어린아이와 여성도 시민이 아니었지. 그러니까 정치에 참여할 수 있었던 시민은 모든 사람이 아니라 10퍼센트밖에 안 되는 소수의 사람들이었던 거야.” “마리우스는 병사의 무장을 국가가 마련하고 병사에게 봉급을 주도록 법을 바꿨어. 말하자면 군대를 일자리로 만든 거야. 그러자 로마의 빈민들이 너도나도 앞 다투어 군대에 지원했어. 봉급을 받을 뿐 아니라 전쟁에 나가 승리하면 장군이 전리품까지 나눠 줬기 때문이지. 마리우스 장군의 개혁은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어. 로마의 심각했던 빈민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되고 로마군도 다시 강력해졌거든. 그런데 마리우스 장군의 개혁이 가져온 더 중요한 변화가 있었단다.” “어떤 변화가 더 중요했기래요?” “잘 생각해 봐. 자, 병사들의 월급은 누가 주지?” “나라에서요.” “그럼, 전리품을 나눠 주는 사람은 누구지?” “조금 전에 장군이 전리품을 나눠 준다고 하셨어요.” “그럼 병사들은 누구에게 충성을 바칠까? 바로 자기에게 전리품을 나눠 주는 사람, 즉 장군이지. 장군에게 충성을 바쳐야 전리품을 얻을 수 있고, 또 열심히 싸워야 전리품이 생길 테니까 말이야. 이렇게 해서 장군과 그 부하 병사들은 아주 끈끈한 사이가 된단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3 : 통일 제국의 등장 2
사회평론 / 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병준 외 감수, 박기종, 정지윤 / 2017.05.12
17,800

사회평론역사,지리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병준 외 감수, 박기종, 정지윤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다. 또한 시대별.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권에서는 아시아와 아메리카 문화권에 등장한 통일 제국의 면면에 대해 살펴본다. 인도 최초의 통일 제국인 마우리아 왕조,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인 진나라와 그 뒤를 이은 한나라, 그리고 유라시아 대초원을 주름잡았던 유목민이 제국을 세우고 세계 곳곳의 농경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담았다. 아스테카와 잉카 제국 등 우리에게 익숙한 아메리카의 통일 제국의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고대의 동서교역로 비단길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와 사진이 포함된 보충 교시도 편성했다.1교시 인도 최초의 통일 제국과 불교의 탄생 부처님의 발길을 따라 불교의 4대 성지를 가다 치열한 전쟁을 거치며 크샤트리아 계급이 부상하다 불교가 탄생하다 마우리아 왕조가 최초로 인도를 통일하다 부처님의 자비로 나라를 다스린 아소카 대왕 쿠샨 왕조가 동서 교역으로 번영을 누리다 대승불교가 유행하다 2교시 춘추 전국의 혼란을 딛고 중국에 통일 제국이 들어서다 초나라의 본거지 후베이 성을 가다 봉건 질서가 무너지고 패자가 등장하다 춘추 시대, 혼란이 새로운 발전의 밑거름이 되다 전국 시대, 일곱 나라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다 제자백가, 춘추 전국 시대를 수놓은 백 가지 학문의 꽃 진나라가 엄격한 법치를 통해 전국 시대 최강국으로 부상하다 시황제가 강력한 중앙 집권 국가를 건설하다 흔들리는 진나라 3교시 동아시아에 들어선 대제국 한나라 한나라를 세운 유방의 든든한 힘, 쓰촨 성의 오늘 진나라가 무너지고 한나라가 들어서다 진나라의 실패에서 배운 한나라 장건이 서역으로 간 까닭은? 한 무제, 흉노와 필사적인 전쟁을 벌이다 호족이 뜨고 환관과 외척이 설치다 왕망의 개혁이 실패하고, 호족 세력이 후한을 건국하다 4교시 유라시아 최초의 유목 국가 스키타이와 흉노 스키타이의 본거지 우크라이나를 가다 유목민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왜 유목민은 약탈자로 기록되었을까? 최초의 유목 국가 스키타이 동북아시아의 원조 유목 국가 흉노 5교시 아메리카 대륙의 고대 제국들 잉카 제국의 후예가 사는 나라 페루의 오늘날 유카탄 반도에서 꽃 피운 마야 문명 멕시코 고원 여기저기에 큰 도시가 나타나다 아스테카, 이웃 도시와 동맹을 맺고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다 남아메리카에서 여러 문명이 발달하다 남아메리카 최강의 제국 잉카 6교시 유목민과 한족이 융합되는 위진 남북조 시대 북조의 중심지였던 산시 성(산서성)의 오늘 황건적의 난을 계기로 삼국 시대가 펼쳐지다 북방에서 유목민들이 밀고 내려오다 남조는 귀족들의 천국 북위가 유목민과 한족의 융합을 시도하다 육진의 난으로 북위가 분열되다 불교가 널리 퍼지고 도교가 유행하다 보충수업 비단길 집중탐구 하서회랑: 중국 문명의 심장부에서 서역의 입구까지 오아시스 길: 험난한 사막을 넘는 본격적인 모험의 시작 중앙아시아 구간: 사통팔달의 비단길 핵심 루트 서아시아 구간: 중앙아시아에서 지중해 세계에 이르는 길들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0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든 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지중해 해상 무역의 발전이 그리스의 민주주의를 낳게 된 과정, 중국 전국시대의 제후들이 필사적으로 부국강병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3권 통일 제국의 등장 2 - 마우리아 왕조, 진·한, 흉노 제국 아시아와 아메리카 문화권에 등장한 통일 제국의 면면에 대해 살펴봅니다. 인도 최초의 통일 제국인 마우리아 왕조, 중국 최초의 통일 제국인 진나라와 그 뒤를 이은 한나라, 그리고 유라시아 대초원을 주름잡았던 유목민이 제국을 세우고 세계 곳곳의 농경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관계를 맺어나가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담았습니다. 또 아스테카와 잉카 제국 등 우리에게 익숙한 아메리카의 통일 제국의 다채로운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대의 동서교역로 비단길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와 사진이 포함된 보충 교시를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농사만 짓던 사람들을 전쟁에 끌고 가 봐야 큰 도움이 될까요?”“맞아. 그래서 원래 농민은 전쟁에 끌려가지 않았어. 전차도 말도 탈 줄 모르고, 변변한 무기도 없는 병사는 전투에 큰 도움이 안 됐거든. 그런데 전국 시대가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어. 이제는 성을 함락하는 것이 전쟁의 목적이라서 군사의 수가 많아야 유리했지. 게다가 철제 무기가 도입되면서 농민도 싸고 질 좋은 무기로 무장시킬 수 있게 되었어. 마지막으로 초나라, 오나라, 월나라같이 습지가 많은 중국 남부 지역이 전쟁터가 되자 바퀴가 푹푹 빠지는 전차보다 질척거리는 땅에서도 싸울 수 있는 보병의 중요성이 커졌단다. 이제는 제대로 훈련조차 받지 못한 농민도 칼 한 자루만 쥐여 주면 전쟁터에서 제법 활약할 수 있게 된 거지.”“이래저래 백성들만 불쌍하네요. 만날 감시당하는데다가 세금도 내야하고, 이제는 전쟁에도 끌려가니…… 쩝.” “그래. 그런데 이렇게 교역이 막히면 어떻게 되겠니? 유목민이 순순히 고개를 숙이고 항복할까? 그렇지 않아. 유목민은 유목민대로 더욱 똘똘 뭉쳐 농경민을 압박하려 했어. 그러다 보면 드넓은 초원에 흩어져 살던 유목민이 거대한 제국을 만들고 농경민을 더 강하게 밀어붙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거야. 그러다가 농경민도 한나라나 페르시아처럼 강력한 제국을 만들게 되면, 이제 지긋지긋한 유목민을 뿌리 뽑기 위한 정면 대결에 나서는 거지. 너희들 한 무제가 흉노랑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는지 기억하지?”“결국 양쪽에서 양보 없이 무력 대결을 벌이다 보면 전쟁이 점점 커진다, 이 말씀이시네요.”나선애의 말에 용선생은 고개를 끄덕였다.
굿바이, 이재명
지우출판 / 장영하 (지은이)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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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출판소설,일반장영하 (지은이)
마음의 글 010 시작하는 글 013 프롤로그: 악마를 보았다 020 1장 이재명의 성남공화국 인연인가 악연인가 033 타인의 입장, 타인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아 035 배배 꼬이고 뒤틀린 038 성남시장 후보 사퇴 회유 사건 040 2장 이렇게 시작되었다 시작된 쇼, 성남시의 모라토리엄 049 “왜 성남시장이 되었는지요?” 052 본색을 드러내다 055 “형님이 내 앞길을 망칩니까?” 059 사라진 민원 글 070 3장 범죄, 그날의 재구성 누구나 갖고 있는 가족사 077 선택적 발휘되는 공정성, 백아연 사건 081 “그 아가리를 닫게 해 주지” 084 4장 2012년 5월 28일의 진실 어머니께 도움 요청하는 이재선 095 발악하다 104 어느 기자의 제보 106 5장 누가 더 센가 성남시장이냐 회계사냐 115 올가미 119 문자 살인 1 124 6장 비겁한 보복 권력을 이용한 보복 135 경찰에 연행되다 138 어디 약식명령을 받을 일인가 140 리모컨으로 조종당하는 사람들 141 문자 살인 2 147 7장 브레이크가 없다 100미터 접근금지 명령이라니 159 또 다른 국면 161 하나씩 오지 않는 불행 166 기어이 정신병원으로 내몰다 171 퇴원 후 남겨진 것들 173 “종편 TV조선은 민주사회의 독극물” 174 8장 끝나지 않은 시련 제자리 찾기 181 폐암 4기 진단 189 2017년 11월 2일의 이별 191 날벼락 같이 덮친 195 9장 모래시계 남겨진 사람들 203 이재명, 스톱 205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죄 206 그럼에도 경기도지사에 209 짜고 친 고스톱(?) 211 소시오패스 성향의 그를 다시 또 214 긴급히 수사하라 217 에필로그: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 219 부록 이재선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 발단과 전개 230대한민국을 바꿔 놓을 새로운 챕터의 시작 마스크에 표정을 감춘 이재명의 그 실체를 벗긴 책! 강자의 변명은 대부분 거짓이고 약자의 항변은 대부분 진실이다 사람이 갖는 집착은 참 무섭다. 누군가를 향해 일단 의심을 품게 되면 처음에는 ‘절대 아니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럴 리가 없지’로 살짝 마음을 튼다. 그러다가 ‘혹시 그럴 수도……’하는 샛길로 빠지는가 싶다 하면 어느 새 ‘아니, 분명히 그래. 분명히 그럴 걸!’로 확신 쪽에 무게를 둔다. 아니, 아예 그쪽으로 몰아붙여 버린다. 대선 후보 이재명의 형 이재선 회계사를 향한 사람들의 마음 쏠림이 그러했다. “세상 모든 존경보다 값진 것은 아들‧딸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했던 소박한 꿈을 가졌던 가장을 향해 권력자 이재명의 지속적인 ‘거짓말’은 순식간에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사람들을 집착하게 했다. 주문을 걸 듯 ‘아니지, 그럴 리가, 혹시? 아니 분명히!’라고 하며 어느 순간 스스로를 집착에 사로잡히게 했을 터였다. 그렇게 권력이 휘두른 거듭된 거짓말은 단순치가 않았다. 거짓말에 의한 한 사람의 억울함은 그 개인의 삶만 왜곡하고 매장시키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시대를 함께하는 또 다른 가까운 사람들과 가족들도 왜곡되고 매장당한 일이 다반사였다. 권력이 휘두른 한 개인에 대한 삶의 왜곡과 매장시킴은 실로 참혹하고 끔찍했다. 조리돌림과 멍석말이에서 끝나지 않았다. 권력 앞에 줄을 선 군중들의 집착 심리를 이용해 타깃이 된 개인을 극한의 코너로 몰아붙였다. 그리고 끝내 한 사람의 억울한 죽음을 불러왔다. 권력자와 그 앞에 줄을 선 이들은 그렇게 공범자가 되었다.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보라 그것이 진실이다! 사건의 시작은 회계사였던 이재선이 성남시에 민원 글을 올리면서부터였다. 온갖 협박을 받았다. 협박에서 그친 것이 아닌,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는 음모가 진행되었다. 패륜아로 몰렸고 정신병자로 몰렸다.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는 일들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마치 잘 짜인 각본에 의한 것처럼. 그 거대한 권력에 맞서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사실을 알리는 일뿐이었다. 그렇지만 일단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권력자의 옥죔은 더더욱 거셌다. 이재선이 사실을 알리면 알릴수록 안 좋은 방향으로 휘둘렸다. 급기야 40여 일간 정신병원 신세를 지면서 이 지난한 싸움은 죽음이란 막다른 골목을 마주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사건의 진실은 거짓으로 점철된다. 그리고 그 거짓의 중심에 여권 대선 후보 그가 서 있다. 이 책은 진실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 복잡하게 배배 꼬아 놓은 것을 간단하게 만들 진실을 찾아서 그 위에 정의를 세우기 위한 기록이다. 다만 한 사람의 억울함과 그 개인의 삶이 왜곡되고 매장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삶이 결코 한 개인의 삶으로 끝나지 않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영향으로 사회가 어떻게 뒤엉켰는지를 알려 주며, 뒤엉킨 것을 풀어내고자 했다. 그러한 의미로 배우 김부선의 변호사로 유명한 판사 출신의 장영하 변호사는 이 책『굿바이, 이재명』을 쓰기 시작했다. 단테의 신곡처럼 화려한 꽃밭 어느 틈새로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려 있을지 아무로 모르는 것이 우리네 인생사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실을 가장 리얼하게 그려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그 마음가짐에 따라 얼굴에 그려지는 나이테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거울 속의 내 얼굴엔 어떤 나이테가 그려져 있는지 들여다보라. 그것이 진실이다! 거짓말쟁이가 영웅이 되는 세상 이 책이 그 거짓말의 진실을 밝힌, 마지막 ‘촛불’이다! 사람은 저마다 다르다. 성별, 직업, 나이, 지식, 경험, 외모까지 같은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과 분명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은 같지는 않지만 대등한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다. 평범하지만 개념에 대한 비판은 돌직구 수준이었던 공인회계사 이재선. 그는 이재명과 대등한 존재이자 형제였다. 그 둘을 갈라놓은 것은 엄밀히 따지면 대등한 존재였기 때문이다.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재명은 그의 형 이재선에게도 권력자였고 권력자여야만 했다. 모두가 그의 말에는 토씨를 달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재선은 달랐다. 그렇다고 자신의 동생인 이재명에게만 그런 것은 아니다. 이재명뿐만 아니라 이전의 성남시장에게도 돌직구 비판을 해 왔던 그였다. 그렇지만 이재명으로선 그의 형 이재선이 눈엣가시였다. 다른 사람들처럼 밟으면 밟혔어야 하는데 도통 밟히지 않았다. 그때부터 이재명은 온갖 권력을 동원해 이재선을 정신병자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2012년 5월 28일. 어머니 구호명의 집을 찾은 이재선에게 ‘존속협박’ 프레임을 씌운 일 둘째, 2012년 6월 5일, 이재선‧박인복 부부가 용인시 신봉동 ‘문향’이란 찻집에서 김혜경을 만난 이후, 또다시 ‘존속협박’ 프레임을 씌운 일 셋째, 2012년 7월 15일, 이재선‧박인복 부부가 어머니 구호명의 집을 찾은 날, 존속상해 프레임을 씌운 일 위의 3가지 일을 통해 한 평범한 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과정 중에 드러난 결정적인 증거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장재승이 2012년 4월 4일에 작성하여 2012년 4월 5일 오후 1시 42분에 분당보건소 구성수 소장에게 보낸 서류가 있었다. 서류의 제목은 <이재선 씨의 문건에 대한 평가 의견>이었다. 그리고 김혜경이 이재선의 딸과 통화 중에 했던 말이다.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 입원, 내가 말렸거든. 니네 작은 아빠 하는 거. 너, 너 때문인 줄 알아라. 알았어?” 1986년 결혼하면서 어머니께 드리던 용돈을 2000년 1월부터 자동이체로 2012년 3월까지 송금한 이재선 이재명은 이재선을 패륜아로 몰기 위해 2006년의 일도 끄집어냈다. 5000만 원 사건. 사실 이 일 역시 아무 일도 아니었다. 2006년경 이재선은 상가계약금이 급하게 필요해서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신탁해 둔 5000만 원을 어머니께 빌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그 돈이 자기에게 없고 이재명이 가져갔다고 했다. 이재선은 이재명에게 연락해 어머니 돈 5000만 원을 자신이 급하게 쓰고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이재명은 돈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날 어머니에게 물으니 이재명이 5000만 원을 어머니에게 송금했다고 했다. 그 말에 이재선은 이재명에게 화가 났다. 자신이 물었을 때는 돈이 없다던 이재명이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돌려 달라고 얘기도 하지 않았는데 다음 날 바로 어머니에게 송금한 것을 두고 이재선은 이재명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이재명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물론 어머니에게도 서운한 마음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이재명으로부터 돈을 돌려받았으면 이재선에게 ‘필요하면 가져다 써라’라는 말을 할만도 한데 어머니는 그런 말을 하지도 않았다. 이재선은 몹시 서운해 했다. 그뿐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7년간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이재명이 갑자기 그 일을 꺼내 이재선이 2006년 5000만 원 건으로 어머니와 인연을 끊었다고 한 것은 이재명의 목적에 의해서다. 이재선은 그 일로 어머니와 인연을 끊지 않았다. 서운한 감정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후로도 이재선은 어머니에게 매달 20만 원씩 생활비를 보냈다. 이재명이 사건을 날조하고 왜곡한 2012년 3월까지 계속 송금했다. 이재명의 말대로 어머니와 인연을 끊었다면 이재선은 2006년 이후 어머니에게 한 푼도 보내지 않았어야 했다. 이재명은 이 또한 허위사실로 적시했다. 스톱, 이재명 아무것도 아닌 일이 부풀려지고 왜곡된 것은 이재명이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가두기 위한 일에서 비롯되었다. 자신에게 납죽 엎드리지 않는 이재선을 용납할 수 없었을 터였다. 그렇게 온갖 모략을 하는 사이 이재선의 고통은 날로 커져만 갔다. 자신을 향한 문자 폭력은 말할 것도 없고, 인터넷을 도배하다시피 하는 악성댓글에 좀체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 2013년 3월 16일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전치 12주 진단을 받는다. 이후 1년 반 동안 치료와 재활을 이어 가다가 여동생의 죽음 소식을 접하며 다시 충격을 받는다. 이재명은 역시나 그냥 지나가지 않았다. 그동안 연락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여동생의 죽음을 빌미로 이재선에게 문자를 보내 여동생이 뇌출혈로 죽은 일이 이재선 때문이라며 음해를 해댔다. 결국 이재선은 이재명의 음해와 이어지는 폭력성 댓글에 온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 가족들에 의해 2014년 11월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약 40여 일간 정신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는다. 이재명이 2012년 4~5월경에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는 때와는 약 2년 6개월 뒤의 일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이런 기간 차이는 물론 자신이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것은 말하지 않은 채 그의 마누라가 입원시킨 거라며 매도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만천하에 까발렸다. 그러면서 이재선의 창녕 국립부곡병원 ‘입원확인서’와 ‘입원동의서’를 SNS에 유포시켰다. 이재선은 이재명의 끝없는 음해 속에 결국 2017년 11월 2일 삶의 자락을 놓았다. 마침내 언더독의 반격이 시작되다 이 책은 프롤로그가 특별하다. 영화처럼 4개의 장면을 두고 복선을 설치했다. 그리고 그 복선이 가리키는 사람은 모두 이재명이다. 그가 친형을 어떻게 죽음으로 몰아갔는지를 알 수 있는 장면이다. 또한 이재선 회계사 미망인의 심경이 들어 있는 글이 추천사를 대신한 부분은 저자가 이 책을 쓴 의도와 부합한다. 억울한 사람의 명예 회복을 위한. 저자는 변호사로서 이재명에게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직권남용죄, 뇌물죄 등으로 그를 고발하고 진실 추적에 나섰다. 해악이 너무 크다고 판단한 터였다. 아슬아슬한 삶의 기록들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허망하게 열리게 마련이다. 자신에게는 블랙박스일지 모르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정의로운 사람들 눈에는 흡사 판도라 상자가 될 수도 있다. 저자 장영하 변호사는 반드시 그 문을 열어젖혀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미 판도라 상자는 열렸다. “내가 없이 살아서 재명이한테 뭐라도 얻어먹을 것이 있을까 싶어 재명이가 거짓말하는 걸 알고도 밝히지 못했어. 미안해. 용서해줘!” 투병 중에 있던 이재선을 병문안 왔던 누나의 양심 고백이 마지막 촛불로 타오르고 있으니.곰곰이 생각해보면 대개 진실은 복잡하지 않다. 간단한 사실 규명으로 깔끔하게 매듭지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따로따로 모인 권력이 만든 음모에 얽매이는 경향이 있다. 눈이 잠자리처럼 겹눈인지, 아니면 그런 다초점 렌즈를 이용해 진실을 감추려는 과정이 복잡해서인지. 그러한 사회에선 정직함과 진실은 빛을 잃을 수밖에 없다. 거짓말쟁이가 영웅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다봐야 한다. 이재선을 죽음으로 내몬 것은 이재명이다. 이재명의 편을 들어주면서 같은 가해를 한 국민들은 공범자들이다. 이재선의 가족에게 대못질한 국민들 역시 이재명과 함께 공범자들이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이재선과 그의 가족들의 한을 풀어줄 의무가 있다. 바로 옆에서 그의 돌발적인 모습을 지켜본 나로서는 짐짓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기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많은 문제를 일으킬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때의 내 불길한 예감은 빗나가질 않았다. 감정조절장애가 분명하다고 얘기될 만큼 그는 지금껏 숱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출발! 달려라 기차
한림출판사 / 요코미조 에이이치 글.그림, 이영준 옮김 / 2009.02.15
15,000

한림출판사창작동화요코미조 에이이치 글.그림, 이영준 옮김
기차의 매력을 맘껏 뽐낸 과학그림책. 책의 모든 페이지를 연결하면 출발역에서 종착역까지의 그림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딱딱하기 쉬운 열차 구조, 운행 원리 등 기차에 관련된 과학적인 상식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림책을 본 후 기차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진 아이라면 경기도 부곡에 있는 철도 박물관에 가서 여러 가지 기차를 구경해 보면, 더욱 유용하게 책을 사용할 수 있다.★여기는 기차의 출발역입니다. 차임벨이 띠르르르 띠르릉……. 기차는 먼 도시로 출발! GO! 칙칙 폭폭 칙칙 폭폭~ 기차가 가는 여정을 따라가 보면 어느새 기차의 모든 것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칙칙 폭폭 기차를 타고 출발! 띠르르르 띠르릉……. 차임벨이 울리고 기차가 천천히 출발역을 떠난다. 이제 산을 몇 개나 넘어서 먼 도시까지 가야하는 긴 여정이 남았다. 머나먼 여행길을 기차는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기차는 다른 기차와 스치기도 하며 큰 강의 철교 위를 건넌다. 어! 가파르고 긴 오르막길이다. 레일이 미끌미끌한데 괜찮을지 걱정이 된다. 그러나 튼튼한 쇠 바퀴로 되어 있어서 무거운 기차는 오히려 빨리 달릴 수 있다. 급한 커브길도 어두운 터널도 기차는 언제나 씩씩하게 달린다. 기차에 대한 모든 것을 가득 담은 파노라마 철길을 요란스럽게 달리는 기차를 바라보는 순간 ‘야! 기차다.’ 소리치며 손을 흔드는 아이들. 이처럼 기차는 버스나 자동차보다는 왠지 마음을 들뜨게 하는 매력적인 교통수단이다. 책의 모든 페이지를 연결하면 출발역에서 종착역까지의 그림이 파노라마로 펼쳐져, 딱딱하기 쉬운 열차 구조, 운행 원리 등 기차에 관련된 과학적인 상식을 쉽게 알 수 있게 해준다. 『출발! 달려라 기차』 그림책을 본 후 기차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진 아이라면 경기도 부곡에 있는 철도 박물관에 가서 여러 가지 기차를 구경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기차의 매력을 맘껏 뽐낸 과학그림책. 큰 강은 철교를 통과해서 건넙니다.다리 양쪽에 난간 같이 생긴 것을 '트러스'라고 합니다.트러스는 긴 다리를 중간에 받침대 없이 높을 때 사용합니다.다리가 튼튼해지기 때문입니다.p8
가슴이 콩닥콩닥
상상박스 / 이소을 글.그림, 이원택 감수 / 2016.01.05
13,000

상상박스창작동화이소을 글.그림, 이원택 감수
지니비니 시리즈 6권.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그림책이다. 마치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전혀 알지 못했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의 수많은 아가별의 몸속, 골수 나라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라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혈구들이 태어난다.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나 허파 나라로 가게 된 적혈구는 산소를 만나 세포 도시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한다. 그런데 갑자기 무시무시한 세균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콩닥콩닥 우리의 작은 몸이 들려주는 인생의 커다란 비밀. 응애~ 응애~ 세상의 수많은 아가별의 몸속, 골수 나라에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라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혈구들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무럭무럭 자라나 허파 나라로 가게 된 적혈구는 산소가 세포 도시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고 소장 나라에서 영양소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은 산소, 영양소와 함께 세포 도시로 힘찬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서로 도와가며 각자의 재능을 찾아가는 혈구들은 무사히 세포 도시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세포 도시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가슴이 콩닥콩닥에는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고 자신이 세상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해진답니다. 이 책은 마치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은 우리 몸속을 흐르는 고마운 혈구들이 태어나 자라고 죽는 인생을 관찰하며 우리가 꿈꿔야 할 세상과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과학에 인생을 담뿍 담은 이야기입니다. 더불어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우리 아이를 위하여 가슴이 콩닥콩닥은 건강한 사회를 위한 교육관과 소망이 담겨있습니다. 혈구들처럼 다른 이들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찾게 되듯이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모두를 위한 삶을 꿈꾼다면, 언젠가는 모두 행복한 세상이 우리 아이들의 힘으로 만들어지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은 더불어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훌륭한 인생 지침서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에 대한 가치관과 꿈을 심어주게 될 것입니다. 엄마, 내 몸 안에 우주가 있어요~! 우리 몸은 작은 우주입니다. 우리 몸속에서는 혈구, 신경, 세포 등 하나하나 질서 있게 자연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며 서로 힘을 합해 도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이 아프면 힘이 없어져 쉬도록 해주고, 상처가 나면 피가 응고되는 등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은 이 우주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몸속의 세포 하나하나 필사적으로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에서는 마치 몸속의 광대한 우주를 탐험하며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깨알 같은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로 우리 몸 구석구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몸이 무럭무럭 자라도록 도와주는 탱글탱글 살아있는 혈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세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이 쑤욱~쑥! 자라날 거예요. 우와~ 나에게도 세상을 밝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대요! 가슴이 콩닥콩닥에는 혈액을 생성하고 나르는 혈구들의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전혀 알지 못했던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이 다른 이를 도우면서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찾으며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상을 더욱 빛나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행복해진답니다. 우리 아이는 남과 비교해서 특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는 그 존재만으로 빛나며 세상을 밝힐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진정한 능력은 남을 밟고 서는 경쟁이 아닌 다 함께 손잡고 세워주는 상생을 꿈꿀 때 나타날 것입니다. 오늘 밤, 아이에게 속삭여 주세요. “너는 이 세상의 빛이 될 특별한 아이란다!” ‘가슴이 콩닥콩닥’은 혈구들이 태어나 온몸을 여행하고 생을 마감하는 과정을 통해 과연 우리가 어떻게 주어진 삶을 사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성공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 재능을 키우며, 아름답고 큰 꿈을 품고 사는 사람으로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붙여도 붙여도 IQ EQ 스티커왕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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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유아놀이책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1 신비한 바닷속 탐험 2 살살 녹는 과자 집 3 아슬아슬 동물 서커스 4 짜잔 마술사 모자 5 랄랄라 모양 놀이터 6 123 숫자 놀이동산 7 나만의 스파게티 8 뽀글뽀글 사자 머리 9 신나는 사파리 탐험 10 찾아라 음식 반쪽 11 보글보글 요리사의 부엌 12 쫑긋쫑긋 여우 귀 13 뾰족뾰족 선인장 가시 14 부릉부릉 음료수 트럭 15 씽씽 레이싱 카 16 핑크 공주의 방 17 안녕, 대한민국 18 의사 선생님 가방 19 쌩쌩 무지개 다리 20 반짝반짝 보물 상자 21 방긋방긋 도시락 얼굴 22 우주 나라로 출발 23 자석 뽐내기 대회 24 개골개골 개구리 연못 25 깜깜한 땅속 마을 26 차곡차곡 신발장 정리 27 알록달록 털실 바구니 28 대롱대롱 박쥐의 집 29 킁킁 돼지 코 30 뾰로롱 요정의 생일 31 두둥실 하늘 여행 32 냠냠 맛있는 콩 33 행복한 크리스마스 34 쌔근쌔근 꿈꾸는 아이 35 지금은 공룡 시대 36 동물들의 숨바꼭질 37 포근한 눈사람 모자 38 즐거운 마트 구경 39 윙윙 꿀벌의 간식시간 40 향기로운 코끼리 꽃밭스티커를 붙이며 놀다보면 우리 아이 IQㆍEQ가 쑥쑥! 200만 독자가 인정한 붙여도 붙여도 시리즈의 완결판 200만부 돌파로 유아 스티커북 역사를 새로 쓴 시리즈의 ‘IQㆍEQ’ 편이에요. 하루 종일 신나게 붙여도 부족하지 않은 스티커가 600장이나 들어 있어요. 튀어나올 듯 생생한 실사 사진 스티커가 가득 담긴 스티커 북으로 우리 아이 IQ와 EQ를 동시에 키워주세요.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우리 아이 IQ와 EQ가 쑥쑥 자라는 똑똑한 손 안의 놀이터로 초대합니다!생생한 사진 스티커로 재미있게 놀며 배우는 시리즈의 ‘IQㆍEQ’ 편이에요. 2007년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200만부 돌파’로 유아 스티커 북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시리즈의 완결편이랍니다. 온종일 붙여도 모자라지 않는 600장의 스티커로 예쁘게 짝 맞춰 신발장도 정리하고, 빨강·파랑·노랑·초록 색깔에 맞춰 털실도 바구니에 가지런히 담아주세요. 그렇게 노는 사이에 아이는 하나씩 짝 맞추는 방법도 배우고 색깔도 익히게 된답니다. 또 귀여운 사자 친구 머리 모양을 귀엽게 만들어주는 미용사도 되었다가, 오래 전으로 돌아가 무시무시한 공룡 시대도 멋지게 꾸며 보세요. 놀면서 학습할 수 있는 으로 우리 아이 IQ와 EQ를 동시에 길러주세요. 친근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며 1부터 15까지 숫자를 배우고, 싱그러운 콩깍지 맛있는 간식을 붙이면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 하트, 별 모양을 익혀보세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컵을 우주선 삼아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우주여행을 떠나고, 마술사 아저씨와 함께 짠~ 하고 마술을 부려 훨훨 날아다니는 새 친구들을 불러 모아요. 예쁜 일러스트로 꾸며진 40가지 주제에 맞춰 재밌게 스티커를 붙이며 놀다보면 어느 새 우리 아이 IQ와 EQ가 쑥쑥 자라날 거예요. 조물조물 스티커 붙이는 똑똑한 손 안의 놀이터에서 우리 아이 IQ와 EQ를 동시에 길러요!1 재밌게 놀면서 600장의 스티커를 신나게 붙여요금방이라도 책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생생한 사진 스티커가 600장이나 들어있어 붙여도 붙여도 모자라지 않아요. 아이들이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스티커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붙이면서 IQ와 EQ를 동시에 키울 수 있어요 2 색다르면서도 재밌는 40가지 주제가 한가득 들어있어요 신나게 사파리를 탐험하며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커다란 칠판에 우리나라와 관련된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해서 알려요. 의사 선생님 가방에 들어있는 물건을 붙이며 우리를 위해 늘 애쓰는 의사 선생님에 대해 생각하기도 해요.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40가지의 주제가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눈앞에 펼쳐져요. 3 책 한 권으로 IQ와 EQ를 동시에 키워요 한 권만 있으면 우리 아이 IQ와 EQ를 동시에 길러줄 수 있어요. 신나게 놀이터를 꾸미는 사이에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혀 IQ가 발달하고, 여러 가지 재료를 붙여 맛있게 자신만의 스파게티를 만드는 동안 EQ가 자라나요. 한 권의 책으로 IQ와 EQ를 동시에 키울 수 있어 그만큼 경제적이에요. 4 발상 전환을 돕는 주제가 가득해 창의력이 점점 커져요 빗으로 만드는 사자 머리, 나뭇잎·공·과일 등으로 꾸미는 여우 귀, 칼·연필·송곳 가시가 자라나는 선인장, 구멍 두 개가 뚫린 단추로 만들어보는 앙증맞은 돼지 코… 재밌는 주제 아래 기발한 스티커를 붙이며 IQ와 EQ는 물론 창의력도 기를 수 있어요. 5 스티커 놀이를 통해 손근육, 집중력, 눈과 손의 협응력을 발달시켜요 아이들은 스티커 놀이를 하며 눈과 손을 쉬지 않고 움직여요. 눈으로 그림과 스티커를 파악하고 손으로 스티커를 떼서 열심히 집중하며 스티커를 붙여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이 같은 행동이 여러 번 반복되면서 아이들의 손근육, 집중력, 협응력이 자연스럽게 발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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