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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2
이마 / 무적핑크 지음, 와이랩(YLAB) 기획, 이한 해설 /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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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소설,일반
무적핑크 지음, 와이랩(YLAB) 기획, 이한 해설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 <조선왕조실톡>. '대한민국은 실톡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15년을 뜨겁게 달군 역사 콘텐츠로,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웹툰의 댓글 속도만큼 책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고, 2권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았다. 1권은 태조부터 연산군까지, 조선을 건국한 '건국 패밀리'(태조, 정종, 태종)와 조선 왕조의 토대를 닦은 '성군 패밀리'(세종, 문종, 단종),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은 '폭군 패밀리'(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를 다뤘다. 이번에 출간하는 <조선왕조실톡> 2권은 중종부터 광해군까지, 2개의 패밀리를 다룬다. 중종반정과 기묘사화를 일으킨 중종과 인종,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은 명종이 '사화 패밀리'의 주인공들이다. 임진왜란 당시 백성을 버리고 피난에 올라 비겁함의 대명사가 된 선조와 비운의 세자였던 광해군은 '왜란 패밀리'로 묶인다. 2권에서 다루는 왕의 숫자는 1권보다 적지만, 역사적으로 피바람을 몰고 왔던 사화와 왜란을 다루는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다. 1권과 마찬가지로 이한의 '실록 돋보기'를 실어, 조선 중기에 대한 더욱 자세하고 풍부한 이해를 주고자 했다.작가의 말 조선왕조실톡을 시작하며 - 위대한 [조선왕조실록] 머리말을 대신하여 - [선조실록]과 [선조수정실록] 프롤로그 - 조선시대 그분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 1부 사화 패밀리 (중종-인종-명종) 1 눈치게임 중종반정 실록 돋보기 / 치마바위의 슬픈 진실 2 신데렐라 중종 실록 돋보기 / 중종이라는 임금 3 조광조는 아이돌 실록 돋보기 / 꿈을 이루려는 사람의 빛 4 사랑해 광조야 ~ 기묘사화(상) 실록 돋보기 / 개혁의 한계 5 왜 이래 광조야 ~ 기묘사화(중)^6 실록 돋보기 / 기묘사화 D-day 6 안녕, 광조야 ~ 기묘사화(하) 실록 돋보기 / 기묘사화의 흑기사들 7 죽은 쥐 사건 실록 돋보기 / 경빈과 복성군 8 어린 백성을 보호하라! 실록 돋보기 / 애들 싹수가 노랗다고 누가 말했나? 9 금지된 우애 실록 돋보기 / 권신 김안로의 최후 10 죽도록 효도한 인종 실록 돋보기 / 손가락을 자른 사람들 11 마마보이 명종 실록 돋보기 / 문정왕후의 수렴청정 2부 왜란 패밀리 (선조-광해군) ^612 붕당붕당 돌을 던지자 실록 돋보기 / 십만양병설의 진실 13 선조의 이쁜 구석 실록 돋보기 / 중국, 일본의 국제 정세 14 리그 오브 기축옥사 실록 돋보기 / 왜란 직전의 삽실, 기축옥사 15 왜란전야 실록 돋보기 / 구국의 낙하산 16 7년 전쟁의 시작 실록 돋보기 / 동래성의 비극 17 태풍 앞의 촛불 실록 돋보기 / 조선군의 이유 있는 연전연패 18 도망가는 선조 실록 돋보기 / 선무공신과 호성공신 19 멸망의 카운트다운 실록 돋보기 / 반격의 전라도 20 빨간 옷의 히어로 실록 돋보기 / 밀덕재상 유성룡 21 왜란과 바다귀신 실록 돋보기 / 그 많던 항왜들은 어디로 갔을까 22 우윳빛깔 광☆해☆군 실록 돋보기 / 과연 광해군은 밀지를 보냈을까? 23 이순신 장군도 게임을 했다 실록 돋보기 / 도리 짓고 땡! 타짜가 나가신다! 24 도와줘요 명나라 실록 돋보기 / 명나라 군대는 과연 도움이 되긴 했을까? 25 행주대첩 실록 돋보기 / 권율의 숨겨진 저력 26 멋대로 강화 협상 실록 돋보기 / 가장 영광스럽고 가장 처참했던 진주 27 거짓말과 정유재란 실록 돋보기 / 약소국의 스파이 28 칠천량과 명량 실록 돋보기 / 일본군의 사정 실록 돋보기 / 기록의 중요성 29 두 명의 이순신 실록 돋보기 / 아무나 부를 수 없는 이름 30 선조는 한석봉을 사랑해 실록 돋보기 / 명필의 쓸모 31 선조의 거짓말 실록 돋보기 / 선조라는 임금에 대하여 32 아홉 살 어린 새엄마 실록 돋보기 / 폐모살제 33 광해군의 고질병 실록 돋보기 / [광해군일기]에 남은 폭군의 궤적 34 갑작스런 최후 실록 돋보기 / 박복한 광해군메신저로 재현한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톡] 2권 출간!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 〈조선왕조실톡〉. ‘대한민국은 실톡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15년을 뜨겁게 달군 역사 콘텐츠로,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웹툰의 댓글 속도만큼 책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고, 2권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았다. 웹툰 〈조선왕조실톡〉은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오덕들도 댓글을 달기 때문에 베스트댓글만 읽어도 역사공부가 된다 할 정도로 수준이 상당하다. 〈실톡〉이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역사를 좋아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톡〉을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어렵다고 꺼리던 사람들도 한번 ‘조선시대 그분들의 대화’에 빠지면 그 재미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1권 출간 후 일반 독자들뿐만 아니라 연구자나 일선 역사 교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실제로 1,000여 곳이 넘는 중고등학교에서 [조선왕조실톡] 읽기에 참여했으며 역사 수업 자료로 사용 중인 활용안을 직접 보내오기도 했다. 조선 패밀리의 활극이 떴다! 피바람을 몰고 온 사화와 왜란 패밀리를 만나보자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사를 연대순으로 재구성한 역사교양만화 시리즈로, 조선 왕조를 구성한 왕들을 총 9개의 패밀리로 나누고, 각 패밀리마다 역사 속 특징과 어울리는 캐릭터를 부여하였다. ??조선왕조실톡?? 2권은 1권에서 다룬 조선을 건국한 ‘건국 패밀리’(태조, 정종, 태종)와 조선 왕조의 토대를 닦은 ‘성군 패밀리’(세종, 문종, 단종),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은 ‘폭군 패밀리’(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에 이어 중종부터 광해군까지 2개의 패밀리를 다룬다. 중종반정과 기묘사화를 일으킨 중종과 인종, 을사사화의 주인공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을 받은 명종이 ‘사화 패밀리’의 주인공들이다. 임진왜란 당시 백성을 버리고 피난에 올라 조선사에서 비겁함의 대명사가 된 선조와 비운의 세자였던 광해군은 ‘왜란 패밀리’로 묶인다. 2권에서는 1권보다 다루는 왕의 수는 적지만, 역사적으로 피바람을 몰고 왔던 사화와 왜란을 다루는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다. 1권과 마찬가지로 이한 선생의 ‘실록 돋보기’를 실어, 조선 중기에 대한 더욱 자세하고 풍부한 이해를 주고자 했다. 1. 건국 패밀리 왕위는 내 꺼야! 태조, 정종, 태종 2. 성군 패밀리 성군이란 말이야... 세종, 문종, 단종 3. 폭군 패밀리 폭군이 뭐 별거야? 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 4. 사화 패밀리 아무도 모르게... 중종, 인종, 명종 5. 왜란 패밀리 순신아! 선조, 광해군 6. 호란 패밀리 무릎을 꿇고...ㅠㅠ 인조, 효종, 현종, 숙종, 경종 7. 태평성대 패밀리 자랑스런 내 세손! 영조, 정조 8. 천진난만 패밀리 나더러 왕 하라고? 순조, 현종, 철종 9. 망국 패밀리 미안합니다... 고종, 순종, 의친왕, 영친왕
나라마다 시간이 달라요
그린북 / 믹 매닝 외 지음, 여선미 옮김 / 20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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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유아학습책
믹 매닝 외 지음, 여선미 옮김
한밤중, 여러분이 잠들어 있는 시간이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다른 나라는 몇 시일까요? 이 책을 읽어보면 뉴욕이 한밤중일 때 모스크바는 바쁘게 출근하는 시간이고, 중국은 점심시간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침 먹을 시간이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듯 우리는 지구에서 다 함께 살고 있지만 나라마다 시간이 서로 다르답니다. 왜일까요?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표준 시간대와 세계의 시간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으며, 더불어 특색있는 삽화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문화들에 대해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다.
기탄 사고력수학 H단계 6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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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연구소 (엮은이)
꺾은선그래프 꺾은선그래프 그리기 물결선을 사용한 꺾은선그래프 물결선을 사용한 꺾은선그래프 그리기 알맞은 그래프로 나타내기 꺾은선그래프의 활용 두 수 사이의 관계 두 수 사이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문제를 해결하고 풀이 과정을 설명하기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
사계절 / 조혜란 글,그림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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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우리창작
조혜란 글,그림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는 어린이들에게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며 버터 같은 유제품들이 만들어지기까지 애쓰는 젖소와 목장 사람들의 일과 생활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기억도 못하는 어린 시절부터 분유며 우유를 먹고 자랐지요. 이 우유 속에는 밭에서 자란 풀과 밭을 이루는 흙, 흙을 기름지게 하는 똥거름과 만물을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과 온갖 미생물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만드는 농부들의 땀과 애환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노야네 집은 젖소를 키우는 목장입니다. 노야는 송아지와 우유를 나누어 먹는 사이고요. 예전에 노야네 젖소들이 낸 젖은 우유 공장으로 들어가 가게에서 파는 우유가 되었어요. 그런데 노야네 젖소들이 우유 공장에서 가져가는 양보다 더 많이 젖을 내자, 할머니는 남은 젖으로 맛난 요구르트를 만듭니다. 이 맛있는 요구르트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맛보여주기 위해 공장을 지었습니다. 젖소를 보살피는 일은 할아버지가 합니다. 먹이도 주고, 소들이 자고 놀고 쉬는 운동장도 깨끗이 청소해요. 소똥을 치워 거름도 만드시는데, 이 거름은 아빠가 풀을 기르는데 쓰입니다. 기름진 밭에서 무럭무럭 자란 풀을 먹은 소는 맛있는 우유를 내고, 똥을 눠요. 그 똥이 다시 흙으로 가서 풀을 잘 키우고, 소를 살찌웁니다. 이 책은 노야가 집안 어른들을 따라서 목장 곳곳을 둘러보며 일을 하듯이, 독자들도 노야를 따라서 목장의 구석구석을 경험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이야기 솜씨와 구석구석 재잘거리는 듯 풍성한 그림들은 독자들에게 한눈팔 틈을 주지 않습니다. 마치 목장으로 한 며칠 여행을 다녀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젖소를 돌보는 목장의 일과 생활, 그리고 보람 기억도 못하는 꼬꼬마 시절부터 어린이들은 분유며 우유를 먹고 자랍니다. 가게나 마트에서 돈만 내면 사 먹을 수 있는 우유. 본디 송아지의 몫이었을 그 우유 속에는 밭에서 자란 풀과 밭을 이루는 흙, 흙을 기름지게 하는 똥거름과 만물을 자라게 하는 물과 햇빛과 온갖 미생물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만드는 농부들의 땀과 애환도 함께 들어 있지요.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는 어린이들에게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며 버터 같은 유제품들이 만들어지기까지 애쓰는 젖소와 목장 사람들의 일과 생활을 보여 줍니다. 노야네 목장 울타리 안에는 살림집과 젖소 우리와 요구르트 공장이 있고, 둘레에는 먹이풀을 기르는 밭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아빠와 삼촌이 저마다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중심에 젖소들이 있습니다. 30년 전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한 마리, 두 마리씩 사서 늘린 귀한 젖소들은 날마다 하루 두 번씩 제 젖을 내어줍니다. 할아버지는 젖소들에게 맛난 먹이와 안락한 잠자리, 깨끗한 운동장을 마련해 줍니다. 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더 좋은 젖을 내니까요. 할머니는 하루 두 번씩 꼬박꼬박 탱탱하게 불어 오른 소젖을 짭니다. 젖을 제때에 짜 주지 않으면 소들이 병에 걸리거든요. 아빠는 먹이풀 농사를 짓습니다. 소들이 눈 똥오줌이 거름이 되어 싱싱한 풀을 길러 냅니다. 삼촌은 할머니가 짠 소젖으로 요구르트를 만듭니다. 요구르트가 되기까지 알맞은 온도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밤을 새우기 일쑤입니다. 젖소를 포함한 이 목장 일꾼들은 톱니바퀴 맞물려 돌아가듯 착착 제 일을 해냅니다. 이 같은 목장 농부들 덕분에 도시 사람들도, 바닷가 사람들도 맛난 우유며 요구르트를 날마다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실제 모델인 목장 일가족은 유기농 축산과 낙농업으로 이름난 충남 홍성에 살고 있습니다. 본디 우유 공장에 소젖을 납품하다가, 쿼터제 때문에 남는 젖을 활용할 방안을 찾던 중 직접 요구르트를 만들기로 했다지요. 더는 규모를 키울 생각이 없는, 착실한 소규모 가족 목장입니다. 무엇보다도 그 목장에서 만드는 요구르트가 정말 꿀맛입니다. 그 요구르트의 단골 소비자였던 조혜란 작가는 목장을 처음 찾아갔을 때부터 머릿속에서 이야기와 그림이 줄줄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작품의 실제 주인공인 목장 집 아이 노야가 그 이야기들을 구슬 꿰듯 꿰어 주었고요. 하지만 밑그림을 그려 갈 무렵 구제역이 온 나라를 휩쓰는 바람에, 한 동안 취재도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지요. 구제역의 공포가 물러간 뒤 다시 찾은 목장에서 작가는 그 사이 훌쩍 커 버린 노야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이 같은 경험을 고스란히 살려낸 작가의 이야기 솜씨와 구석구석 재잘거리는 듯 풍성한 그림들은 독자들에게 한눈팔 틈을 주지 않습니다. 마치 목장으로 한 며칠 여행을 다녀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부록에는 재미난 요구르트의 유래와 오랫동안 인류에게 헌신해 온 고마운 소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리고 농장 동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 수 있게 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도 알려 줍니다. 젖소랑 30년, 노야네 목장은 날마다 뭐가 그리 바쁠까? 노야네는 식구가 아주 많아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삼촌, 강아지 그리고 젖소 29마리! 노야네 집은 젖소를 키우는 목장입니다. 노야는 송아지와 우유를 나누어 먹는 사이고요. 예전에 노야네 젖소들이 낸 젖은 우유 공장으로 들어가 가게에서 파는 우유가 되었어요. 그런데 노야네 젖소들은 우유 공장에서 가져가는 양보다 더 많이 젖을 냈어요. 남은 젖을 버려야 할 때마다 할머니는 속이 상했지요. 노야는 할머니를 위로하고 싶어서, 남은 젖으로 간식을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버터, 치즈, 그리고 요구르트! 할머니는 맛난 요구르트를 만들려고 열심히 연구했어요. 그렇게 해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구르트가 탄생했지요. 이웃들도 친척들도 모두 할머니가 만든 요구르트를 더 먹고 싶어 했어요. 노야네는 요구르트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도록 공장을 지었어요. 이제 노야네 소젖은 남는 일이 없어요. 하루는, 노야도 목장 일을 해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학교에 체험학습신청서를 내고 보름 동안 목장 일을 거들었지요. 젖소를 보살피는 일은 할아버지가 합니다. 먹이도 주고, 소들이 자고 놀고 쉬는 운동장도 깨끗이 청소해요. 젖소들이 아플 때나 힘들 때나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할아버지는 소가 기분이 좋은지, 배가 고픈지 다 알아요. 아, 소똥 치워 거름 만드는 일도 하지요. 이 거름은 노야 아빠가 씁니다. 아빠는 소들이 먹을 풀을 기르거든요. 거름이 잘 스며든 기름진 밭에서 풀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풀을 먹은 소는 맛있는 우유를 내고, 똥을 눠요. 그 똥이 다시 흙으로 가서 풀을 잘 키우고, 소를 살찌웁니다. 이른 새벽, 할머니가 소들을 깨웁니다. 소들은 일어나자마자 “푸다닥 쫘르륵!” 똥과 오줌을 눕니다. 그러고는 젖 짜는 방 앞에 줄을 섭니다. 할머니는 탱탱한 젖이 쪼글쪼글해질 때까지 젖을 짭니다. 소들이 시원해합니다. 삼촌은 젖을 다 모아서 요구르트 공장으로 가져갑니다. 요구르트는 삼촌이 만듭니다. 소젖을 살균한 다음 젖산균을 넣고 다섯 시간을 기다려요. 그러면 할머니가 노야 주려고 만들었던 그 새콤달콤한 요구르트가 만들어집니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와서 요구르트를 부지런히 병에 담습니다. 택배 차가 왔어요. 요구르트는 택배 차에 가득 실려 곳곳으로 나갑니다. 태백의 똥 못 누는 아이네 집도 가고, “음매소 줘!” 하고 우는 청양의 빠꼼이네도 갑니다. 노야는 좋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친구들이랑 요구르트를 다 먹어 버리고 싶어요. 어느 날 할머니는 밭에서 기른 채소와 우유로 음식을 만듭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젖소랑 산 지 삼십 년이 되는 날이래요! 가족들과 요구르트 담는 아주머니들과 택배 아저씨가 모여 잔치를 벌입니다. 젖소들한테는 버터와 당근, 사과랑 들깨를 먹이면서 인사합니다. “좋은 젖을 많이 내주어서 고맙다!” 노야 친구들도 찾아왔어요. 보름 만에 만난 친구들이 노야를 보고 말합니다. “노야. 너 뭔가 달라진 거 같아. 커 버린 거 같다고!” 구석구석에서 이야기를 재잘거리는 풍성하고 농익은 그림들! 표지를 열고 면지 그림을 만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한 가족이 살뜰하게 꾸려 가는 목장 구석구석을 간결한 연필 선으로 아기자기하게 담았습니다. 이야기가 펼쳐질 공간입니다. 여기가 살림집, 여기가 젖소 운동장, 여기가 젖 짜는 방이구나, 금세 알아볼 수 있지요. 본문이 시작되면 노야네 식구들을 만납니다. 젖소를 돌보는 할아버지, 젖을 짜는 할머니, 먹이풀 농사짓는 아빠, 요구르트를 만드는 삼촌과 일터에서 돌아온 엄마. 그리고 날마다 맛있는 요구르트를 마시는 노야까지. 노야네 목장 식구들은 소를 닮아 순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씩씩하게 제 할 일을 해내는 멋진 목장 일꾼입니다. 우물우물 풀을 씹는 소들의 우스꽝스러운 얼굴들도 저마다 다른 표정으로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젖소의 착한 눈망울이며 콧구멍을 혀로 핥는 재미난 모습, 소 운동장에 엎드려 쉬고, 철푸덕 똥을 누는 모습, 젖병 빠는 송아지, 탱탱 부푼 젖을 흔들며 젖 짜는 방에 늘어선 모습들이 펼쳐집니다. 노야가 집안 어른들을 따라서 목장 곳곳을 둘러보며 일을 하듯이, 독자들도 노야를 따라서 목장의 구석구석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조혜란 작가는 이야기를 끌어가는 노야네 식구들과 젖소들을 생생하게 그려 낸 것은 물론이고, 배경 속에도 자연과 시간을 고스란히 살려 놓았습니다. 저 멀리 노을 지는 하늘로 날아가는 한 무리 새들과 앞마당에 어우러져 핀 꽃과 나비, 쉴 새 없이 날아다니는 참새며 마당을 뒹구는 갖가지 나뭇잎들이 바로 그렇습니다. 따로 글에서 계절과 시간을 일러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노야네 목장을 흐르는 자연의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살고 있는 작가가 몸으로 배우고 새긴 자연이 그림 곳곳에서 소박하지만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조혜란 작가는 이번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 작업으로 한층 능란한 구성을 보여 줍니다. 원경을 살려서 화면을 확장시켜, 너른 자연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잘 드러냈습니다. 목장의 여러 일을 맡은 식구들을 한 사람씩 부각해서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를 잘 정돈해 놓았습니다. 또한 이야기와 정보, 과거와 현재, 한 화면 속의 두 이야기를 솜씨 좋게 버무려 재미있는 구도 속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이야기를 한껏 즐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노야네 목장에 여행을 다녀온 듯 이야기와 그림의 여운이 남습니다.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는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그림의 힘이 잘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림은 글과 만나 이야기를 완성합니다. 독자는 그림을 꼼꼼히 보는 만큼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림 구석구석에서 재잘거리는 이야기들에도 귀 기울여 보시기를!
헬로, 카카오프렌즈
미호(시공사) / 편집부 펴냄 / 201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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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시공사)
취미,실용
편집부 펴냄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출판사 미호가 만나 컬러링북 ‘헬로, 카카오프렌즈’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책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일상, 도시생활, 먹방, 여행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카카오프렌즈를 색칠하며 그들을 재탄생시키는 순간,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프렌즈 컬러링북은 카카오프렌즈의 즐거운 일상을 ‘시크릿 라이프, 시티 라이프, 푸드 라이프, 트래블 라이프’로 나눠 디테일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그림으로 표현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카카오프렌즈의 즐거운 일상, 나만의 컬러로 꾸며보세요 - 출판사 미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의 다양한 일상 모습 담은 컬러링북 출시 - 국민캐릭터 카카오프렌즈의 일상 모습을 자신만의 컬러로 꾸밀 수 있어 색다른 재미 | 전국에 심쿵주의보 발령! 전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출판사 미호가 만나 컬러링북 ‘헬로, 카카오프렌즈’를 선보인다. 《헬로, 카카오프렌즈》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카카오프렌즈의 새로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컬러링북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Let's color Kakao Friends! 이 책에는 카카오프렌즈의 일상, 도시생활, 먹방, 여행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카카오프렌즈를 색칠하며 그들을 재탄생시키는 순간,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카카오프렌즈 컬러링북은 카카오프렌즈의 즐거운 일상을 ‘시크릿 라이프, 시티 라이프, 푸드 라이프, 트래블 라이프’로 나눠 디테일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헬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는 저마다의 개성과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라이언,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튜브, 콘, 제이지 총 8명의 친구들입니다. 각기 다른 성격과 하나씩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여덟 친구들의 모습은 독특하면서도 어딘가 우리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닮았죠? 이렇게 카카오프렌즈 친구들은 친숙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표정과 행동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창비 / 김남중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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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김남중 (지은이), 오승민 (그림)
2009년 출간되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온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 3권이 출간되었다. 전라도에서 강원도까지, 부산에서 서울까지 자전거로 달리며 자신만의 길을 열어 온 호진이의 불량한 여행이 새로운 무대인 제주도에서 다시 시작된다. 가족의 평화를 만들어 가는 당당한 일원으로 거듭난 호진이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오늘날 어린이들의 고민에 더해 위기에 빠진 서로를 구하는 이야기 속에서, 자전거는 “내가 페달을 구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았다”는 호진이의 통찰이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1. 얼음여왕 2. 가출과 여행 사이 3. 커플 천국 4. 그 애가 웃었다 5. 두근두근 쿵쿵 6. 그 애가 울었다 7. 여기서 끝내 8. 하나씩 하나씩 9. 고백 10. 네 마음 알아 11. 내가 만약 아기라면 작가의 말 | 큰머리 토끼와 친구들두근두근 쿵쿵! 지금 뛰고 있는 심장은 자전거 때문일까? 한 학기 한 권 읽기 필독서, 『불량한 자전거 여행』 세 번째 이야기 2009년에 출간되어 13년이 넘도록 큰 사랑을 받아 온 ‘불량한 자전거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모의 불화로 붕괴된 가족 관계에 지쳐 버린 호진이가 난관을 헤쳐 나갈 힌트를 얻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설 수 있었던 계기는 단연코 자전거 여행이었다. 이렇게 한 뼘씩 성장해 온 호진이가 단장으로서 새롭게 꾸린 여행은 동갑내기 친구 ‘은찬’ ‘지우’와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이다. 호진이가 제주에서 마주한 감정은 낯선 길보다도 더 낯설고 어렵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느낌, 누군가에게 갑자기 반해 버린” 호진이 앞에는 선택의 순간이 남아 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지, 마음을 숨기고 친구로 지낼지를 고민하는 호진이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설레는 긴장감을 안긴다. 김남중 작가는 거침없게만 보이던 자전거 여행 중에도 간질간질한 연애 감정을 섬세한 필치로 그렸다. ‘그 애’를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렸다면, 힐끔 보다가 눈이 마주쳐 시선을 피한 적이 있다면,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한 적이 있다면 이 이야기 속 세 친구에게 몰입해 빠져들 것이다. 1, 2권에 걸쳐서 가족의 의미를 발견해 내며 좀 더 단단해진 호진이의 선택이, 어려운 순간에도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알려 준다. “난 아빠가 될 자격이 없어.” 다양한 세대의 고민을 폭넓게 담아낸 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그 애와 함께』는, 삶의 여러 순간에서 만날 수 있는 고민과 생각을 파노라마처럼 담았다. ‘삼촌’과 ‘치연 누나’는 서로 사랑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에 부딪혀 결혼을 고민하게 되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며 살 수는 없음을 깨닫는다. 앞으로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영위하기 위해 무언가를 포기해야만 하는 기로에 서게 된 이들의 모습은 오늘날의 청년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페달을 밟는 길 위에서 찾을 수 있었다. 자신의 쓸모를 의심하며 자괴감에 빠진 삼촌을 구한 이는 다름 아닌 호진이다. 살얼음판 같던 가족 관계 안에서 지치고 닳아 버린 호진이는, 삼촌의 자전거 여행 덕분에 힘을 내서 살아가겠다는 원동력과 스스로 무언가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용기를 얻고 지금의 당당한 소년으로 거듭났다. 세대를 넘나들며 서로가 서로를 구하는 이야기는 독자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호진이의 세 번째 여행에 주목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자전거로 한라산 어때?”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앞으로 달려나가는 오늘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는 자전거는 “내가 페달을 구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았다”는 호진이의 통찰이다. 우리 모두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난관과 선택의 순간을 만나며,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면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힘들어도 차근차근 페달을 밟아 간다면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것을, 김남중 작가는 호진이의 여행을 통해 증명해 낸다. 작가가 작품에 녹여 낸 미덕 중 하나는 작지만 고유한 풍경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태도다. 한라산을 아무리 빠르게 오르더라도 그 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의미가 있을까? 온 힘을 다해 나아가다가 힘들 때는 함께 달리는 사람에게 잠시 기댈 줄 아는 용기와 여유 역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치다. 그렇게 세 친구는 “우리만의 여행”을 만들어 가며 눈부시게 빛나는 제주의 바다와 시원하게 뻗은 나무가 늘어선 숲을 누빈다. 그 무대를 작품에 그대로 담은 것은 오승민 화가의 생생한 그림이다. 글과 그림의 완벽한 조화는 호진이가 느꼈던 쾌감과 성취감,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마음을 전한다. 부쩍 성숙해진 모습으로 도약할 호진이를 응원하다 보면, 독자들 역시 훌쩍 자란 자기 마음의 키를 발견하리라 기대한다.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어린이작가정신 / 질 티보 지음, 장 베르네슈 그림, 이정주 옮김 /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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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질 티보 지음, 장 베르네슈 그림, 이정주 옮김
태어나면서부터 어둠의 세계에 살고 있는 마티유. 다른 사람들은 앞이 보이지 않는 마티유가 암흑 속에 갇혀 있는 줄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손, 발, 귀 그리고 다른 모든 감각과 신체들을 이용해 마티유는 보통 사람들이 보는 세상보다 더 맑고 고운 세상을 볼 수 있다. 시각장애아에 대해 가진 일반인의 편견을 부수는 이야기로, 인간은 눈으로 보는 만큼 다른 감각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들을 잊어버리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마티유의 세상에는 색깔이 없지만, 대신 냄새와 촉감, 그리고 소리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이 있다.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장애인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특히, 섬세한 목판화 느낌의 흑백 삽화가 마티유가 보는 세상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한다. 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이야기책이다.가끔 저 해님이 너무 눈부셔서 내 눈이 먼 게 아닐까 생각해요.내 안에는 다른 세상이 있어요.키 큰 나무들이 쭉 늘어서 있고, 벽돌집이 있어요.아이들이 웃고 떠들며 놀고 있어요.하늘에는 비행기가 날아가고양털 구름 사이로는 새들이 날아요.커다란 호수도 있어요.그속에는 보스무리 빛깔과 밤비스리 빛깔을 띈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어요.그게 무슨 색이나고요? 아마 다들 모를 거예요.내가 만들어 낸 색이니까요.-본문 p.16 중에서 1. 까만 눈 2. 해님 아래 3. 곰돌이 인형 4. 아침식사 5. 학교 가는 길 6. 무당벌레 7. 토요일 아침! 8. 산책 9. 깜짝 놀랄 만한 선물
벌레구멍 속으로
시공주니어 / 문선이 지음, 한수진 그림 / 200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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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문선이 지음, 한수진 그림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해 주는 '벌레구멍(Worm holes)' 속에 빠진 아이들의 모험이 담긴 동화책. 아파트로 이사 간 재민이는 개미를 좋아하는 자신을 이해 못하는 아빠때문에 괴롭다. 서로 이야기도 주고받는 특별한 개미 왕돌이를 아파트 마당에 버린 것. 그리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호석이는 별다른 이유 없이 재민이를 괴롭힌다. 어느 날, 재미이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왕돌이를 만난다. 말을 하는 엘리베이터 '엘터'는 왕돌이와 함께 벌레 구멍을 발견하고, 재민이와 호석이는 얼결에 벌레구멍에 빠져 여행을 떠나게 된다. 낯선 세계에서 왕돌이와 재민이, 호식이는 노예 개미 밤비와 범솔이를 만나 밤비 동생 꿈비를 구해준다. 계속해서 닥치는 어려움을 꿋꿋하게 서로 힘을 합쳐 이겨낸다. 개미들에 대한 풍성한 묘사가 독특하다. 개미들은 박하 향기를 싫어하고,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뿌려 냄새길을 만들고, 태양의 각도로 위치를 알아낸다는 등의 개미에 대한 정보가 개미박사 재민이의 입을 통해, 그리고 아이들이 겪는 모험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야기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묻어 있는 동물들의 세계가 흥미롭다."개미는 부지런하다고 알고 있죠? 하지만 제가 관찰한 바로는 그렇지도 않아요. 정작 일하는 개미는 열 마리 중에 두 마리도 안 되거든요. 일개미도 하루 종일 일만 하는 게 아니고요. 수개미들은 하루 종일 놀기만 해요."재민이는 두 눈을 반짝이며 편안해진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했다."동화 속의 '개미와 베짱이'는 그저 이야기일 뿐이에요. 사실 겨울엔 개미는 겨울잠을 자고, 베짱이는 한 마리도 살아 있지 않거든요. 그러니깐 베짱이들은 많이 억울한 거죠. 집에 개미가 많으면 어른들은 싫어하잖아요. 그러면 싫다고 죽이지 말고 박하 한 포기를 키우세요. 개미는 박하 향기를 아주 싫어해서 금세 다른 데로 도망가거든요."-본문 중에서 벌레구멍이란 1. 이사 2. 들통난 개미집 3. 전학 4. 다시 만난 왕돌이 5. 벌레구멍 속으로 6. 여기가 어디지? 7. 낯선 개미들 8. 노예개미 밤비와 범솔이 9. 꿈비를 찾아 10. 순찰개미를 만나다 11. 감옥에 갇히다 12. 빗물에 잠긴 개미집 13. 거미줄에 걸린 호석이 14. 따라오는 거미와 함께 15. 물총새 집에서 16. 잠자리 친구의 도움 17. 범솔이를 보내고 18. 다시 벌레구멍 속으로 작가의 말
손바닥 그림책 1 : 첫 그림책 (전10권)
청동 / 홍인재, 김주루, 이해영, 박연희 (지은이) / 2022.06.15
13,000
청동
그림책
홍인재, 김주루, 이해영, 박연희 (지은이)
「손바닥 그림책」은 한글 해득과 해득 이후 아이들의 읽기?쓰기 교육을 위해 만든 그림책이다. 글을 전혀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서부터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발달과 언어 습득 특징을 반영하여 만들어서 아이의 언어 발달 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이들이 표지에 이름을 쓰고 글을 읽고 쓰고 색칠하면서 놀이하듯이 즐겁게 글자를 익힐 수 있다. 「첫 그림책」은 1단계 그림책으로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 글자를 전혀 읽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의미 중심 그림책이다. 한쪽에 한 단어, 한 문장 정도만 담아서 글을 몰라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학교 오는 길 현장학습 가는 날 길다 짧다 필통 속 개미네 집 구경하기 고민 중 함께 놀고 싶어요 먹기 싫어요 다리 친구랑 놀아요 1단계 「첫 그림책」 1권 「학교 오는 길」에서부터 「친구랑 놀아요」까지 아이의 마음과 삶을 담았다.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 아직 글자를 전혀 읽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의미 중심 그림책이다. 한쪽에 한 단어, 한 문장 정도만 담아서 글을 몰라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소리가 문장이나 낱말 단위로 뭉쳐있어서 ‘개미’나 ‘호랑이’가 몇 글자인지 잘 모르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다. 음절 단위로 사고하는 아이들도 한글 지도를 처음 시작할 때 사용하면 좋다.
스팟 아기 날개책 세트 (전10권)
베틀북 / 에릭 힐 글.그림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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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유아놀이책
에릭 힐 글.그림
밝고 선명한 색채와 단순하고 깔끔한 선이 살아 있는 스팟 시리즈는 100여 개국에서 출판되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린 그림책으로, 호기심 많고 늘 주변을 탐색하는 장난꾸러기 스팟의 모습은 세 살 또래의 아이들 모습 그대로이다. 아이의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에 두꺼운 재질의 보드북으로 마들어 아이들이 책장을 직접 넘겨볼 수 있고, 쉽게 구겨지거나 찢어지지 않는다. 유럽연합의 안전 인증 마크인 CE 마크를 획득했고, 모서리 부분을 둥글려서 아이가 다칠 염려가 없도록 했다. 간단하고 쉬운 문장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커다란 글씨도 보여 주어 아이가 글자를 익히기 쉽게 도와준다. 날개 속에 숨겨진 그림을 상상하고, 날개를 직접 들춰 내용을 확인하는 구성이 한층 재미를 더한다. 총 7권으로 구성하여 사물 인지, 사회성 기르기, 수 익히기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담았다.1. 스팟이 어디에 숨었나요? 2. 스팟이 농장에 갔어요 3. 스팟의 달걀 찾기 4. 생일 축하해, 스팟! 5. 스팟이 유치원에 갔어요 6. 스팟의 첫나들이 7. 스팟이 수를 세어요 8. 스팟이 공원에 갔어요 9. 스팟이 바닷가에 갔어요 10. 메리 크리스마스, 스팟!영국 정부는 1세 미만 영아에게 책을 나누어 주는 '북스타트'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와 함께 독서하는 것을 권장하기 위해서지요. 이때 8개월~4세 어린이에게 읽히는 책 중에 바로 이 가 들어가 있습니다. 밝고 선명한 색채와 깔끔한 그림이 눈길을 끄는 이 책은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베스트셀러입니다. 각 권은 주인공인 귀여운 강아지 스팟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일들을 그려 아이가 공감을 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때리면 안 돼!
키즈엠 / 마이클 달 글, 아담 레코드 그림, 공상공장 옮김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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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창작동화
마이클 달 글, 아담 레코드 그림, 공상공장 옮김
아장아장 카멜레온 시리즈 21권. 아무나 때리는 키노에게 따끔하게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동시에 때리고 싶어 하는 키노의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한다. 귀여운 공룡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그림과 구성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그림책! 함부로 때리지 않아요! 키노는 아주 씩씩하고 용감해요. 그런데 아무나 때리곤 하지요. 그래서 엄마는 키노에게 말해요. 여동생도, 남동생도, 엄마도 때리면 안 된다고요. 아무도 때리면 안 되는 키노는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는 걸까요? 는 바른 생활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에요. 성장기 아이들이 곧잘 하는 나쁜 습관 가운데 네 가지를 주제로 한 그림책 시리즈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근한 공룡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습관 만들기 습관은 어떤 행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자연스레 몸에 밴 것을 말합니다. 즉, 나쁜 행동이든 좋은 행동이든 오래하면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까닭으로 아이들이 옳지 않은 행동을 보일 때, 어른들은 바로바로 지적하고 잡아 줍니다. 또 손 씻기, 밥 먹고 양치질하기 등 아이들이 귀찮아하는 행동들을 꾸준히 하여 습관이 들도록 지시합니다. 바른 생활 그림책 시리즈 가운데 한 권인 는 올바른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이야기입니다. 귀여운 공룡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그림과 구성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지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잘못된 습관을 싹둑 자르는 게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나 때리는 키노에게 따끔하게 안 된다고 지적하면서, 동시에 때리고 싶어 하는 키노의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하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책 읽기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책을 읽으라고 다그칠 게 아니라 먼저 부모님이 재미있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아이가 궁금해하며 다가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 바른 습관을 들이는 첫걸음입니다.
새끼 개
낮은산 / 박기범 (지은이), 유동훈 (그림) /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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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명작,문학
박기범 (지은이), 유동훈 (그림)
의 작가 박기범이 4년 만에 내보인 창작 동화. 지은이 박기범은 2003년 2월 이라크 전쟁 당시 반전평화팀의 일원으로 이라크의 아이들과 함께 하겠다는 생각으로 떠났고, 책이 출간된 7월에도 그곳에서 일하고 있다. 줄거리는 비교적 단순하다. 어미 품을 떠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살게 된 새끼 개의 일생. 그러나 작가는 그 짧은 이야기 속에서 한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형식과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 진지하게 묻는다. 상대방이 개라는 이유로,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마음 내키는대로 사랑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만 사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소통'과 '관계맺기'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풀어냈다. 마음 깊이 파고드는 주제의식이 돋보인다. 에 그림을 그렸던 일러스트레이터 유동훈의 판화 그림도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연작 형식을 띄고 있는 와 함께 읽어도 좋겠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김영사 / 오은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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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육아법
오은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 한마디’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에게 하는 부모의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차상미 작가의 그림을 여럿 더하여 따스함과 친근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고 싶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확인하려는 아이 등. 이 책에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실제 육아 상황이 나타난다. 그리고 부모가 화내지 않으면서 분명하게 교육할 수 있는 말을 제시한다. 책 앞부분에서는 당장 따라 하기 어색하지만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서는 더 구체적이고 철학적인 말을 배워나갈 수 있다. 130가지 말의 공통점은 바로 ‘존중’이다.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기보단, 한 명의 인격체로 대하며 교육할 때 가능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으면서 우선 “그랬구나” 하고 수긍한 뒤 교육해야 할 바를 알려주는 식이다. 이렇게 교육할 때 중요한 기준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옳고 그름’이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너 이렇게 뛰어다니면 다른 사람이 너 싫어해” 혹은 “너 자꾸 이렇게 뛰면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가 아니라 “여기서 뛰면 안 되는 거야”라고 말해줘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말할 때 아이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바를 제대로 습득하며, 부모와의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 높고 자기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프롤로그 아이와 나를 위한 1°, 작은 변화의 시작 Chapter 1.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기다리는 거야 안 되는 거야 그런 마음이었구나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요?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 ~한다고 ~할 수는 없어 잘 잤어? 상쾌한 아침이야 아빠 왔다, 우리 토깽이들 안아보자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 마음까지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 빼줄게, 맛있게 먹어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 엄마도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싶어 “안 돼”를 유난히 못 받아들이는 아이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 노는 건 좋은 거야 맛있게 먹어보자, 음, 맛있다 위험해, 만지지 마라 아이의 겨를, 부모의 겨를 Chapter 2.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오늘 뭐 하고 지냈어?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리네 조금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 그 친구의 그런 면은 참 좋구나 말 좀 순화해서 하자 부분을 전체로 오해하지 마세요 보기만 하는 거야 가지고 노는 거야 이제 들어가야 해 꼭! 꼭! 꼭! 기억해! 네 거 맞아 소유가 분명해야 나누는 것도 가능해요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소리를 지르면 나갈 수밖에 없어 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 몇 번은 주의를 줄 거야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 예쁜 행동과 미운 행동, 예쁜 사람과 미운 사람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 갑자기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 오늘 재미있는 일 없었니? 안녕, 다음에 또 보자 육아에서는 마지막 장면, 엔딩이 중요해요 Chapter 3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이제 그만, 대신 산책할까? 동생이 밉다고 느끼는구나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야 너랑 나눠 먹고 싶어 다음에 준비가 되면 들려줘 “나쁜 말이야”보다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아” 고칠 수 있는 건 고쳐볼까?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해 안 할게, 정말 미안하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있니? 그래? 못 들었어? 전체가 ‘잘못’이라도, ‘부분’의 정당성은 인정해주세요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 뭐가 잘 안 돼?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들었거든, 알았어, 그런데 좀 기다려 지난번보다 빨리 그치네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의 의미 그래, 밥은 빨리 먹었네, 잘했어 네가 열심히 하면 꽤 잘하네 와, 재미있겠다, 어떤 것을 할까? 미안, 너는 이게 싫구나, 안 할게 당신 참 잘 살았어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어떻게 된 거니? 잘 배워서 네가 해내야 하는 것들이야 색깔을 섞으니까 더 멋있다 바로 그거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 Chapter 4.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 힘들 때도 있지 않니? 네 동생,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 그래도 밀진 마, 싫다고 해 누구도 밀면 안 되는 거야 말로 ‘내 거야, 줘’ 해봐 “너 약속했잖아!”라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 ‘이게 안 돼서 나 화나!’라고 말로 해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가 좀 어려워?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할 것까지 없지? 오늘부터는 전날 골라놓자 불편한 건 알겠어, 그런데 안 입으면 추워서 안 돼 반창고를 붙여달라는 아이의 마음 어떨 때 미운지 이야기해주겠니? 엄마가 안 들어주면 밉구나 축축하지? 불편하고 싫지? 말려줄게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지? 그런 마음이 들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 못된 게 아니에요, 가여운 겁니다 조금만 가르쳐줄게요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 하는 척만, 찌르진 않기! 그런데 왜 자꾸 찌르는 건데?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 엄마, 나 잘하고 있어요 Chapter 5. 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 오늘 힘들었네, 힘들었구나 그래, 알았으면 됐어 쉬는 데 미안한데, 네 도움이 좀 필요해 그건 엄마가 잘하는 일이 아닐 뿐이야 친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 결백은 그냥 내버려둬도 결백 배가 고파? 엄마를 부르고 싶었어? 잘 안 되네, 아이, 속상해 어이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 오늘 그림 그리면서 재미있었어? “나, 네 엄마 안 해!” “너, 이 집에서 나가!” 그때 친구 마음이 그랬나 보네 에이,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지 ‘누구랑은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안 돼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야 오늘 너희 모두 힘들었겠다 친한 친구friend와 같은 반 아이classmate 상황은 알겠어 너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야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기는 한데 해와 달이 다 소중하듯 너희 둘 다 소중해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 “미안해”를 강요하지 마세요 Chapter 6.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안아줄게, 꽉 으스러지게 손잡이를 잘 잡아, 그렇지! 이야, 이것도 재미있네 끝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하자 그냥 가도 돼, 나중에 신어 발표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는 아이 편하게 그냥 해봐 미워한 것이 아니라 창피했던 거야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 자기 주도성과 똥고집 할 수 없지, 있는 것 가지고 놀아야지 급한 일이니? 그냥 두는 것이 도움된대요 내일부터는 잘 챙겨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 예쁜 척, 잘난 척하는 내 아이 너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야 너는 어떻게 해볼래? 남의 것을 허락 없이 손대면 안 되는 거야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 엄마가 정말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 그럼, 넌 혼날 일 없네 이것을 잘하면 저것도 잘할 수 있어 맞아, 사실은 없어, 그럼, 꼭 오실 거야 올 한 해도 너 참 잘 지냈어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부모는 언제나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존재채널A SBS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의 말’ 육아 현실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한마디 ‘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 신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육아서이다. 오은영 박사가 이전에 낸 책들과 비교하면 크기는 작고 내용은 쉽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진 않다. 육아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말 130가지를 빼곡히 담았다. 동화책 《꽝 없는 뽑기 기계》(비룡소문학상 수상작)의 그림작가 차상미의 그림을 여럿 넣어 따스하면서 친근한 분위기도 더했다.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겠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친구 혹은 남매와 자주 다투는 아이, 심하게 고집부리는 아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 등등….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고 공감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상황마다 적절히 교육할 수 있는 말을 국내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가 제시한다. 책에서 제시한 말에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 감정을 수긍해준 다음, 아이가 배워야 할 점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부모가 덩달아 화내지 않으면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육아회화’를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아이에게 기회를 계속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된다. 그 결과 아이는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며 가족관계도 더욱 건강해진다. 책 앞부분에는 비교적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말을, 뒷부분에는 더 구체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말을 다루었으며 유아기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좋은 육아를 꾸준히 노력하는 독자에게 오은영 박사는 따스한 격려도 보낸다. 이렇게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위안과 위로를 전한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육아 문제 가운데 수없이 되뇌는 질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책 제목인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육아 현실에서 많은 사람이 흔히, 자주 떠올리는 질문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매번 고민하지만 답을 저절로 알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고군분투하는 육아 현실에서는 적절하게 말하기가 더욱 어렵다. 당장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울고불고 떼쓰면 아무리 나이 든 어른이어도 쉽게 당황하고, 화와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순간의 감정으로 아이를 대하면 후회가 남는다. 사랑하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바라는 진심은 여전하기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는 육아에서 최대 관심사이다.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는 이렇게 매번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말’에 대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책으로 써냈다. TV에서 보던 오은영 박사의 놀라운 육아 솔루션을 책으로 접할 수 있다. 오은영 박사를 직접 만나 상담을 받고 대화하는 기분으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에 대한 답을 이 책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어떤 분이 “원장님, 저는 원래 그런 말투를 못 써요”라고 말하더군요. 그런데요, 원래 그런 것은 없어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원래 ‘부모’는 아니었습니다. 태어날 때는 그냥 어린아이였고 시간이 흐르며 바뀐 지금의 상태가 부모예요. 부모는 부모에 맞게 말투를 바꿔야 합니다. 아무리 ‘원래’ 그런 사람이라도 바꾸면 또 바뀝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라서 가능한 일이에요. _75쪽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부모의 말’ 첫 번째 핵심은 역설적이게도 ‘말’ 보다 ‘듣기’이다. 육아 문제에서 최악의 상황은 아이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어도 아이가 칭얼거리며 무언가를 말하기라도 하면 희망적이다. 칭얼거리는 말에 문제를 바로 잡을 실마리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어떤 형태로 말하든지 무시하거나 면박하거나 끊지 말고 우선 들어줘야 한다. 아이가 그런 감정을 느끼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들으며 수긍해줘야 한다. 그 감정의 주인이 다른 사람이 아닌 아이 자신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지 않고, 나와 다른 인격체로 존중하며 교육하는 방식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분노가 폭발하거나 폭력적으로 행동할 수도 있어요. 뭐든 말로 표현하고 말로 해결하도록 가르쳐야 해요. 그러려면 “하지 마”라는 금지어보다 “이것이 네 마음을 표현하기에 훨씬 좋아”라고 격한 표현을 대체할 다른 표현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_146쪽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아이가 정당할 때, 타당할 때는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지” “그 판단은 네가 옳았어” “그 행동은 참 잘했구나” 하면서 인정해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부모의 그다음 가르침을 더 잘 받아들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단단해지기 때문입니다. _160쪽 그다음 차분하고 분명하게 가르치면 된다. 이때 기준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이다.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소리 지르며 뛰어다니면 흔히 “자꾸 뛰면 저 아저씨가 ‘이놈!’ 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뛰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타인의 시선과 무관하다. 사회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뛰면 안 돼”라고 알려줘야 한다. 이렇게 말할 때 행동의 주체가 타인이 아닌, 아이가 된다. 이것이 혼내지 않고 가르치는 말이며, 아이의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말이다. “원래 원칙이야.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 있어”라고 말해줘야 합니다. ‘아 그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는구나’ 하고 배워 ‘자신’이 배운 것을, ‘자신’이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이 결정해서, ‘자신’이 행해야 해요. 즉, 배우고 행하는 주체가 ‘아이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아이의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데 굉장히 중요해요. _100쪽 사람은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못하는 것은 자신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고쳐나가며 살면 됩니다. 아이에게 그걸 가르쳐주시면 돼요. 그래야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흔쾌히 마주할 수 있습니다. _149쪽 130가지 이야기 가운데 고정관념을 깨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대부분 어릴 적에 한 번쯤 들어본 말, 어른이 된 뒤 아이에게 내뱉은 말이다.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야 해”라는 말이 대표적이다.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에게도 쉽게 내뱉는 말이다. 실제 그렇게 말하는 어른조차 같은 회사에 다니는 모두와 친하지 않은데 말이다. 오은영 박사는 “모두와 친하게 지내기는 어렵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같은 반 아이와 절친한 친구의 차이점을 설명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모두와 절친해지긴 어려워도, 시간을 들여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면 된다고 이야기해주라는 조언을 한다. 실제 오은영 박사가 상담할 때도 이렇게 말하면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해 걱정하던 아이도 마음 편해한다고 한다. 이 밖에도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라고 알려줘야 한다” “체념도 가르쳐야 한다” “아이를 최우선으로 대하는 것과 언제나 첫 번째 순서로 대하는 것은 다르다” 등의 이야기를 접하며 육아에서 놓치기 쉬운 점을 짚을 수 있다. 당장 해결되지 않아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모에게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조언과 위로 “아이도 당신도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물론 아이와 부모 모두 책에 나와 있는 대로 단번에 잘해내기는 쉽지 않다. 아이가 당장 달라지지 않는 현상은 당연하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오은영 박사는 부모가 아이에게 계속 배워나갈 기회를 주고 또 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같은 실수를 반복해도 부모가 다시 기회를 주면 아이는 점차 배워나간다고 한다. 당장은 부모의 말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도, 작은 변화를 계속 시도하면 훗날 결과가 긍정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부모도 아이와 함께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는 존재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도 ‘더 나은 부모’, 더 나아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틀렸다!’라는 식으로 부모의 언행을 지적하지 않는 것 역시 이 책의 매력이다. ‘이렇게도 말해보면 더욱 좋다’는 식으로, 오은영 박사 특유의 부드럽고 따스한 톤으로 조언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말을 따라 하면 좋지만 꼭 똑같이 말할 필요는 없으며, 꾸준히 육아회화를 연습하여 아이를 대하는 ‘자신만의 말’을 찾아가면 된다. 이렇게 저자는 책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며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전한다. 낯설고 새로운 것이 주변에 가득한 우리 아이들, 지금은 불안할 수 있어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마음이 편안해야 여유가 생기면서 ‘겨를’도 생깁니다. 부모도 그렇습니다.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예요. 믿으세요. 마음을 편하게 먹으세요. 부모도 ‘겨를’이 있어야 아이의 ‘겨를’을 챙길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아이도 당신도 분명 잘할 수 있을 거예요. _71쪽머릿속에서 ‘혼낸다’라는 단어를 지워버리세요. ‘혼낸다’라는 단어가 없어도 아이를 키우는 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 단어가 없다고 버릇 없는 아이가 되지 않아요. ‘혼낸다’라는 말 대신 ‘가르치다’라는 말을 쓰면 됩니다. 매일 일어나는 문제 행동보다 어제보다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진 오늘의 행동을 찾아봐주세요. 그리고 칭찬해주세요. 혼내는 것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 마음도 훨씬 좋습니다. '누구도’를 넣어 말해야 부모가 특정한 누군가를 편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네가’ 문제가 있어서 ‘너만’ 이렇게 해야 한다고 느끼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지켜야 하는 ‘생활의 질서’라고 느낍니다.
영어 읽기 독립 The Smurfs 스머프 리딩북 세트 (전18종)
아이즐북스 /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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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유아학습책
Peyo 글, 김동미 옮김, Meyer Ragin 감수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Workbook에는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서 쉽고 자연스럽게 단어를 배울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어로 자유롭게 읽고 말하는 그날까지, 영어 읽기 독립 만세! 영어를 빠르고 쉽게 익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이 스스로 재미있어하는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고, 보고, 듣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 읽기 독립」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캐릭터의 영어 스토리 북으로, 단계별 영어 읽기를 완성하는 English Reading Program입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를 읽고, 원어민이 녹음한 CD를 듣고, 신 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도 읽기 독립 만세를 외칠 수 있답니다. 「영어 읽기 독립」 첫 번째 시리즈 The Smurfs Reading Book(스머프 영어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스머프 마을의 친구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6편의 영어 스토리를 읽으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Picture book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머프 이야기의 재미있는 영어 스토리를 엄선했어요.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의 감수로 생생한 미국 현지 영어를 만날 수 있어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쉽게 영어 읽기와 듣기를 시작 할 수 있어요. Audio CD -원어민이 녹음한 생동감 넘치는 영어 스토리로 듣는 재미 쑥쑥! -신나는 캐릭터 송을 따라 부르며 문장을 익히는 즐거움이 팡팡! -스토리 속의 주요 구문을 챈트로 말하는 재미가 솔솔! Workbook -단어 쓰기(Words Trace), 주요 문장 익히기(Basic Sentences), 스토리(Story Comprehension) ,주인공 이해하기(Character) 등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Activity가 가득! -본문 단어와 문장을 복습할 수 있는 Word Cards와 Mom\'s Talking Cards가 들어 있어요. -내가 만드는 작은 그림책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그림책을 볼 수 있어요. The Smurfs reading book 활용하여 영어 읽기 독립을 하려면! 영어 읽기 독립 STEP 1 CD 흘려듣기 CD를 틀어 놓고 흘러가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무슨 말인지 생각하지 말고 영어의 리듬을 느끼며 마음 편하게 들어 보세요. 노래나 신 나는 리듬이 나오면 들썩들썩 리듬에 몸을 흔들어도 좋아요.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놀이 시간을 이용해서 자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2 책과 함께 집중듣기 CD 내용이 익숙해지면 책과 함께 듣기 연습을 해 보세요. 글자와 소리를 맞춰 보고, 영어 문장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그림책의 글줄을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따라가 보세요. 모든 문장이 다 들리지 않아도 중간에 CD를 멈추지 말고 끝까지 계속 들으며 영어의 발음과 억양을 익혀 보세요. 이 같은 집중듣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책 속의 글자와 문장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3 읽기 연습하기 읽고 듣는 연습이 충분했다면 이제 CD를 틀어놓고 직접 문장을 따라 읽어 보세요. 처음에는 따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따라 읽기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이 입에 착착 달라붙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4 챈트와 캐릭터 노래 따라 부르기 CD를 들으며 챈트와 캐릭터 노래를 따라 불러 보세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챈트와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그림책 속 문장 구문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챈트와 노래에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면 어느 순간 주요 문장을 저절로 입에 착착 달라붙게 됩니다. 영어 읽기 독립 STEP 5 워크북으로 복습하기 Basic Words, Sentences, Story Map 등의 재미있는 Activity로 단어를 복습하고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배울 수 있는 Flash Card와 엄마와 아이가 직접 영어 문장을 묻고 답할 수 있는 냉장고 Mom\'s Talking Card로 영어 회화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Mini Book이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Why?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예림당 / 남춘자 지음, 최명구 그림, 장영철 감수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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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남춘자 지음, 최명구 그림, 장영철 감수
Why?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내면서 … 3 뿌큰이와 터큰이를 만나다 … 8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종류 … 16 - 한국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 17 - 세계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 21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특징 … 24 - 딱정벌레목 … 26 - 큰뿔과 큰턱 … 29 - 완전탈바꿈 … 35 작은 몸에 숨겨진 놀라운 기능들 … 36 채집을 떠나요! … 44 강한 수컷이 암컷을 차지한다 … 56 기르기 전에 준비할 것들 … 62 2밀리미터, 생명의 시작 … 68 1령, 2령, 3령이 대체 뭐지? … 80 번데기가 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냐 … 96 날개돋이 - 어른이 되다 … 106 매력 만점, 곤충계의 최강자들 … 114 생존을 위해 휴식은 필수! … 130 힘의 비밀을 파헤쳐라 … 136 천적을 조심해! … 146 표본 만들기 … 152
하양이 생일에 누가누가 올까요?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기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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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기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0-3세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따스한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등의 추상적인 개념을 어떻게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까? 하양이는 생일에 초대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모습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하양이가 한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대말 개념을 익히도록 이끌고 있다. 또한 크기나 길이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뿐 아니라 깨끗하고/더러운 것, 울고/웃는 외적-내적인 상태를 통해서 아이들은 반대말을 알게 된다. 하양이와 떠나는 작은 여행을 통해서 0~3세 아이들은 사물과 대상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단어의 폭이 넓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또한 커질 것이다.◆ 오늘은 하양이의 생일이에요. 하양이가 생일잔치를 한대요. 누가누가 올까요? 작은 성게랑 큰 성게. 뚱뚱한 문어랑 날씬한 문어. 긴 물뱀이랑 짧은 물뱀. “하양아, 생일 축하해!” 친구들이 모두 모여 하양이 생일을 축하해요. 0-3세 아이들에게 반대말을 알려 주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 생일잔치에 온 친구들에게서 반대말을 배워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크고 작음, 길고 짧음 등의 추상적인 개념을 어떻게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전할 수 있을까요? 하양이는 생일에 초대할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의 모습에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하양이가 한가지 대상의 두 가지 다른 모습을 보면서 그 둘이 어떻게 다른가를 알게 되는 동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반대말 개념을 익히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크기나 길이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뿐 아니라 깨끗하고/더러운 것, 울고/웃는 외적-내적인 상태를 통해서 아이들은 반대말을 알게 됩니다. 하양이와 떠나는 작은 여행을 통해서 0~3세 아이들은 사물과 대상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단어의 폭이 넓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 또한 커질 것입니다.
뒤죽 박죽 공원의 메리 포핀스
시공주니어 / 파멜라 린든 트래버스 지음, 우순교 옮김, 메리 쉐퍼드 그림 / 200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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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파멜라 린든 트래버스 지음, 우순교 옮김, 메리 쉐퍼드 그림
벚나무 길 17번지에 사는 뱅크스 씨네 집에서 일하는 메리 포핀스는 무척 재미있고, 여러가지 신기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만, 심술궂고 불친절의 여왕이며 게다가 툭하면 신경질을 낸다. 하지만, 아이들은 메리 포핀스를 무척 좋아한다. 그것은 바로 메리 포핀스가 아이들에게 환상의 세계를 보여주기 때문. 메리 포핀스는 제인과 마이클의 평범한 일상을 환상의 세계로 바꾸는 마법을 부린다. 아이들은 하늘을 날기도 하고,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기도 하며, 하늘에 별을 다는 코리 할머니도 만나고, 동물들과 이야기도 나눈다. 이 정도로 능력있는 유모가 심술궂고 불친절하다고 한들 무엇이 대수겠는가. 너무도 영국적인 이 이야기의 지은이 파멜라 린든 트래버스가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즈랜드에서 자랐다는 점이 재미있다. 심술궂고 허영심 많으며 말끝마다 '어린 애들은 뭘 몰라'를 달고 다니는 독특한 메리 포핀스의 캐릭터는 어린 시절 트래버스의 집에서 일한 하녀를 모델로 한 것이라고 한다. '메리 포핀스' 시리즈는 모두 여덟 편이 나왔으며, 1934년 영국에서 소개된 후, 현재까지 25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는 동화이다. 또, '사운드 오브 뮤직'의 줄리 앤드루스가 주연한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1.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 2. 외출 3. 웃음가스 4. 라크 아주머니네 강아지 5. 춤추는 암소 6. 말썽만 피운 화요일 7. 새 할머니 9. 존과 바브라 이야기 10. 보름달 11. 크리스마스 선물 12. 하늬바람 옮긴이의 말
고래는 왜 노래를 부를까요?
다섯수레 / 캐롤라인 해리스 지음, 최윤 옮김 /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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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자연,과학
캐롤라인 해리스 지음, 최윤 옮김
바다는 지구 표면을 70% 가까이 덮고 있는 거대한 공간이며, 한편 바다 속 생명체들은 생김새도, 사는 깊이도, 먹는 방식도, 짝기 하는 방법도 모두 다르고 다양하다. 이 넓은 바다를 찾아가는 책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다섯수레의 그림책 시리즈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의 34번째 권이다. '바다 생물에 관한 궁금증 43 가지'라는 부제가 붙은 책은 바다 속 생태계와 바다 생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바다 속 생물이 물 속에서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이유부터 바다 생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람의 욕심까지를 담았다. 알쏭달쏭한 질문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이 생동감 있는 세밀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4 물고기는 어떻게 물속에서 숨을 쉬나요? 5 잠수부는 바다에 들어갈 때 왜 머리등을 켜나요? 5 거머리말은 어디에서 자라나요? 6 어떤 물고기가 물결치듯 헤엄치나요? 6 문어를 왜 바다의 제트기라고 하나요? 7 물고기의 지느러미는 어떤 일을 하나요? 8 지느러미 가시로 먹이를 잡는 물고기도 있나요? 8 고래는 어떻게 먹이를 걸러 먹나요? 9 꽃처럼 보이지만 위험한 것은 무엇인가요? 10 집게는 왜 새 고둥으로 이사하나요? 10 조개는 발로 집을 짓나요? 11 가자미와 넙치의 눈은 왜 한쪽에 몰려 있나요? 12 쏠배감펭은 왜 지느러미를 활짝 펴나요? 12 비늘 대신 갑옷을 걸친 물고기도 있나요? 13 어떤 동물이 먹물을 내뿜나요? 14 새끼 돌고래는 왜 경호원이 필요한가요? 15 어떤 물고기가 강을 거슬러 오르나요? 15 보름달이 뜰때 바쁘게 움직이는 동물은 무엇인가요? 16 연기구름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17 스펀지는 동물인가요? 17 바다 속을 줄지어 여행하는 동물도 있나요? 18 바다에서 가장 똑똑하게 설계된 곳은 어디인가요? 19 색깔이 고운 상추바다달팽이는 왜 위험한가요? 19 흰동가리는 독이 있는 말미잘과 어떻게 함께 살까요? 20 고래는 왜 노래를 부를까요? 20 고래는 왜 바닷물 위로 머리를 내밀까요? 21 고래는 왜 바닷가로 밀려오나요? 22 돌고래는 어떻게 몸을 세우나요? 22 코끼리를 닮은 바다 동물이 있나요? 23 바다표범과 바다사자는 어떻게 체온을 유지하나요? 24 상어는 어떻게 먹이 사냥을 하나요? 24 상어의 뼈는 물렁한가요? 25 환도상어의 긴 꼬리는 어떻게 쓰이나요? 25 상어가 정말 위험한가요? 26 망원경 같은 눈을 가진 물고기도 있나요? 27 깊은 바다 속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물고기 떼도 있나요? 27 바다거미와 육지 거미는 서로 닮았나요? 28 깃털이 물에 젖는 바닷새도 있나요? 28 게는 왜 옆으로 걷나요? 29 바다이구아나는 왜 햇볕을 쬐나요? 30 사람들은 왜 고래 관찰 여행을 떠날까요? 31 바다 동물의 움직임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31 바다 생물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무엇인가요? 32 찾아보기스펀지가 동물인가요? 바다이구아나는 왜 햇볕을 쬐나요? 가자미와 넙치의 눈은 왜 한쪽에 몰려 있나요? 문어를 왜 바다의 제트기라고 하나요? 상어는 왜 사람을 공격하나요? 바다 속 생태계와 바다 생물에 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바다 속 생물이 물속에서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이유부터, 바다 생물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람의 욕심까지 바다 속 생명체에 관해 궁금한 점 43가지를 명쾌하게 푼 책이다. 알쏭달쏭한 질문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 바다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생생한 그림이 펼쳐진다. 빛도 없는 깜깜한 바다 속에 사는 생물들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기획 의도] 바다는 지구 표면을 70퍼센트 가까이 덮고 있으며, 태평양은 온 대륙을 삼킬 만큼 크고 깊다. 그리고 육지 생명체의 근원은 수백만 년 전에 뭍으로 올라온 바다 생물이다. 바다 생물의 생태를 탐구하는 일은 사람의 근원을 비롯한 생명의 근원을 찾아가는 일이기도 하며,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바다의 생태계를 알고 보존하는 일은 지구의 미래를 가꾸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다 속 생태계와 생명체들의 신기한 생태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요즘 바다 속 생명체들은 종종 위험에 맞닥뜨리는데, 그 원인은 대개 사람이다. 바다 밑바닥의 생물들까지 포획하는 저인망어선, 기름 유출로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는 유조선 문제를 언급하는 이 책은, 지구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사람의 욕심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주는 다섯수레의 그림책 시리즈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34번 책이다. [내용 소개] 바다 속 생명체들은 생김새도, 사는 깊이도, 먹는 것도, 짝짓기 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아주 가느다란 다리로 바다 밑바닥을 걸어 다니는 바다거미도 있고, 화려한 지느러미 속에 독을 감추고 있는 쏠배감팽도 있다. 빛이 전혀 없는 깊은 바다 속에 사는 아귀와 샛비늘치는 몸에 빛을 내는 발광 기관을 가지고 있다. 아주 작은 크릴을 먹이로 삼는 동물은 지구에서 몸집이 가장 큰 흰긴수염고래이다. 듀공은 마치 사람처럼 새끼를 가슴에 안고 젖을 먹인다. 배 위에 먹이를 올려놓고 돌로 깨 먹는 해달도 있다. 혹등고래는 짝을 찾을 때 며칠 동안 노래를 부르고, 대구는 짝을 찾을 때 몸을 멋지게 흔들며 짝짓기춤을 춘다. 사람이 물고기를 더 많이 잡으려고 바다에 폭탄을 터트리면 물고기들의 보금자리인 산호초가 파괴되고, 바다에 기름이 유출되면 생태계 자체가 파괴된다. 바다 속 생명체들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생태가 생생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책의 특징] ■ 신기하고 재미있는 바다 생물들의 생태, 자라나는 과학 지식 ―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하는 일은? 환도상어는 긴 지느러미를 휘둘러 다른 물고기를 기절시키고, 쥐가오리는 넓은 지느러미로 물결 운동을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제비활치는 마치 다리처럼 생긴 지느러미로 바다 밑바닥을 걸어 다니고, 아귀는 지느러미 줄기에 가짜 미끼를 달아 먹잇감을 유인한다. 새끼를 기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줄도화돔과 털옥돔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입 속에 넣고 다니고, 듀공은 새끼를 안아서 키우고, 바닷가로 힘들게 올라와 알을 낳는 투구게가 있고, 태어난 곳으로 가서 알을 낳는 연어도 있다. 다양한 바다 생물의 독특하고 신기한 생태를 만나는 재미, 과학 지식이 자라나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 모르는 게 더 많은 바다 속 세상,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 수컷 혹등고래는 며칠 동안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 사람들은 고래가 왜 노래를 부르는지 짐작은 하지만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 바다 속으로 5,000미터쯤 들어가면 사람의 몸은 물의 압력 때문에 납작해질 테지만 물고기는 더 깊은 곳에서도 산다. 사람은 바다 생물들이 어떻게 압력을 견디는지 모른다. 대왕오징어가 정말 크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다 자란 대왕오징어를 본 사람은 없다. 그리고 사람은 기름샘이 없어서 깃털이 젖는 가마우지가 어떻게 물고기를 먹고 사는 바닷새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어린이들은 탐구해야 할 것이 아직도 많은 바다 생물들의 생태를 읽으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 자연과 더불어 사는 법을 생각하게 하는 책 ― 사람은 아름다운 색깔을 얻기 위해 바다뱀을 으깨어 물감을 만들기도 했고, 맛있는 식사를 위해서 복어를 대량으로 포획하기도 하며, 물고기를 더 많이 잡으려고 바다 밑바닥을 훑거나 바다 속에 폭약을 터트리기도 한다. 그리고 사람은 맛있는 고기와 기름을 얻기 위해서 고래를 잡았다. 이 책은 바다 생물에게 가장 위험한 적은 포식자의 공격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사람을 포함한 생물은 모두 다른 생물과 관계를 맺고 살기 때문에 한 종의 생물이 없어지면 다른 생물 종도 살 수가 없다.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산다는 것의 뜻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슬기로운 생활』 넷째마당. 여름철에 만나는 식물과 동물 2학년 1학기『슬기로운 생활』 둘째마당. 동식물도 함께 사는 우리 집 3학년 2학기『도덕』 셋째마당. 자연은 내 친구 4학년 2학기『과학』 첫째마당. 동물의 생김새^^오징어는 언제 먹물을 내뿜나요?^^오징어는 포식자에게 공격을 당하면 검은 먹물을 내뿜어 재빨리 달아납니다. 오징어가 몸통에 있는 먹물주머니에서 먹물을 뿜으면 주변의 물이 까맣게 변해요. 갑자기 캄캄해져서 포식자가 앞을 못 보는 사이에 오징어는 재빨리 위험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 본문 13쪽 중에서^^게는 왜 옆으로 걷나요?^^게의 몸은 갑각이라고 하는 딱딱한 껍데기로 덮여 있어요. 게는 다리의 마디가 여러분의 팔꿈치나 무릎처럼 한쪽 방향으로 굽혀지고 펴지기 때문에 한쪽 방향으로만 걸어가요. 이러 다리로는 옆으로 걷는 게 가장 편해요. 그런데 앞으로 걷는 게도 있어요. 밤게는 집게다리를 비스듬히 들고 앞으로 걷습니다. - 본문 28쪽 중에서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즌2 2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 (지은이),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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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자연,과학
서지원 (지은이), 이진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 과학동화 시리즈. 과학 원리가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과학을 느낄 수 있고, 엉뚱 발랄한 호기심쟁이 주인공 나유식의 모습에 동화되며 감동을 받고 희망과 용기를 키울 수 있다. 학습동화에서는 드물게 열렬한 팬을 거느렸던 빨간 내복 나유식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재미있는 과학 탐험을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며 더 강한 초능력자를 꿈꾼다. 하루가 멀다 하고 유식이에게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원인을 찾기 위해 유식이에게 대서양의 외딴섬으로 떠날 것을 제안한다. 유식과 패밀리는 여행의 기쁨을 즐기지만 그것도 잠깐, 동물들이 이상 행동을 보이고 땅이 갈라지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눈앞에 닥친다. 과연 유식과 패밀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첫 번째 사건_ 싱크홀에 빠지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싱크홀은 어디에 생기는 것일까? _50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싱크홀을 만드는 범인은 누구인가? _51 두 번째 사건_ 화산섬으로 향하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_84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건 뭘까? _85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왜 화산 근처에 살까? _85 세 번째 사건_ 원시 부족에게 체포되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 _124 네 번째 사건_ 화산 폭발에서 탈출하다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화산 폭발과 지진은 인류에게 나쁜 것일까? _156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우리나라는 지진에 안전할까? _157 초능력자의 과학일기 유라시아판을 무엇일까? _157세계 멸망이 눈앞에 닥친 걸까? 하루가 멀다 하고 유식이에게 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난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원인을 찾기 위해 유식이에게 대서양의 외딴섬으로 떠날 것을 제안한다. 유식과 패밀리는 여행의 기쁨을 즐기지만 그것도 잠깐, 동물들이 이상 행동을 보이고 땅이 갈라지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눈앞에 닥친다. 과연 유식과 패밀리는 어떻게 되는 걸까? ● 지구가 위험하다. 스펙터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됐다! 어쩌다 조각 난 뇌를 먹게 된 나유식은 슈퍼 지능을 얻게 된다. 이유는, 나유식이 먹은 조각 난 뇌가 20세기의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뇌였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나유식의 뇌 속에서 함께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인슈타인은 나유식에게 특별한 제안을 한다. 바로 대서양의 아주 작은 외딴섬인 '트리타섬'으로 여행을 떠나 무언가를 찾으라는 것. 사람처럼 행동하는 고양이를 비롯해서 멀쩡한 땅에 싱크홀이 생기는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아주 수상쩍은 조짐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트리타섬은 지구가 멸망해도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로, 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곳이다. 나유식과 패밀리는 단돈 100원으로 대서양 남단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이들은 여행의 기쁨을 누리는데, 곧 유식이는 육지인들을 몹시 싫어하는 무시무시한 원시 부족에게 납치를 당한다. 그때였다!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섬의 중앙에 위치한 커다란 산에서 화산이 폭발한다. 분명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곳 중 하나라고 했는데……. 나유식과 패밀리는 이 위험천만한 재난 속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더 강한 초능력자가 되어 돌아온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우연히 주운 별똥별로 인하여 초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과학 원리를 알아갈 때마다 더 강한 초능력이 생긴다는 재밌는 콘셉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귀여운 캐릭터, 권마다 결말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는 물론 성인 부모까지 이야기에 깊숙이 빠져들게 했던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가 시즌2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시리즈에는 과학 원리가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녹아 있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에 생생히 살아 있는 과학을 느낄 수 있었고, 엉뚱 발랄한 호기심쟁이 주인공 나유식의 모습에 동화되며 감동을 받고 희망과 용기를 키울 수 있었다. 학습동화에서는 드물게 열렬한 팬을 거느렸던 빨간 내복 나유식이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재미있는 과학 탐험을 시작한다. 이번에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며 더 강한 초능력자를 꿈꾼다. ● 나유식에게 배우는 관찰과 탐구, 창의성 어린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나유식과 같은 슈퍼 영웅, 초능력자 같은 특별함을 꿈꾼다. 슈퍼 영웅과 초능력자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자기가 가진 능력을 내버려 두지 않고, 잘 갈고 닦으면 누구나 특별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먼저, 궁금한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탐구하고 물어 늘어져서 해결하는 힘을 기른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많지만 나유식은 그걸 자기 힘으로 끝까지 풀어낸다. 그리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뭔가를 배울 때 가장 먼저 하는 게 실수다. 하나를 배우면 또 다른 실수를 하고, 또 하나를 배우면 또 다른 실수를 한다. 실수를 반복하며 우리는 성장하고, 비로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것이다. 누구나 나유식처럼 특별함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는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과학동화 시리즈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기초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깨달아 가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인공은 우리 주변의 물건들에 늘 ‘왜?’라는 질문을 던진다. 마음은 심장 어느 부분에 달린 건지, 그건 액체인지 기체인지 등등 누구나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입 밖으로내뱉으면 이상하게 볼 수도 있는 다양한 질문을 끊임없이 한다. 이런 질문들은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모든 자연현상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워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권별로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가족 123
초방책방 / 정상경 (지은이) / 2004.05.15
6,000
초방책방
창작동화
정상경 (지은이)
할아버지 할머니에서 강아지 화분 거북까지. 소중한 가족들 한 명씩을 정감어린 사진에 등장시키면서 숫자를 익히도록 했다. 개성이 뚜렷한 표정의 가족인형들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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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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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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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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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 보면 알지
웅진주니어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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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3
얼렁뚱땅 피자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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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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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으로
6
나는 언제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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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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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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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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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층짜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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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 돼
문학동네
12,150원
2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5 : 바다
3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공포의 수학 퍼즐 1
4
빨간내복야코 안 읽으면 완전 위험한 과학책 3
5
흔한남매 19
6
고양이 해결사 깜냥 8
7
의사 어벤저스 23 : 폐 질환, 가슴이 아프다!
8
푸른 사자 와니니 8
9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4
10
느림보 거북이의 단단한 결심
1
내가 없던 어느 밤에
우리학교
12,600원
2
순례 주택
3
스티커
4
비스킷
5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6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7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8
죽이고 싶은 아이
9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0
윤슬의 바다
1
호의에 대하여
김영사
16,920원
2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부 초판 한정 굿즈박스 세트 (전4권)
3
사카모토 데이즈 22 (더블 특전판)
4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5
양면의 조개껍데기
6
안녕이라 그랬어
7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8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5 (더블특전판)
9
편안함의 습격
10
팬텀 버스터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