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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발표력
예림당 / 박세준 글, 박종성 그림, 정성민 감수 / 2011.11.28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박세준 글, 박종성 그림, 정성민 감수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시리즈 14권. 발표력이 중요한 이유와 좋은 발표에 들어 있는 요소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발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스처, 풍부한 어휘력, 신뢰를 더해 주는 인용, 호소력을 높이는 비유, 시선을 사로잡는 유머 등의 요소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발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와 같은 유명 인사들의 연설문과 발표 스타일의 특징 등을 흥미롭게 담아내, 아이들의 발표 스타일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발표뿐만 아니라 토론과 토의, 듣는 이의 올바른 자세 등도 함께 다뤄서 상대방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미래의 날개, 발표 8 발표의 3가지 요소 16 좋은 발표의 기준 20 일상 속 발표의 힘 28 나만의 발표 스타일을 찾아라 39 아인슈타인의 생각 실험 49 제스처의 힘 57 표현을 풍부하게 해 주는 어휘 66 발표의 기둥, 육하원칙 70 역사 속의 발표문 76 원고, 어떻게 쓰지? 82 솔직함이 최고의 임기응변 88 혼다의 카리스마 94 토론은 말다툼이 아니야 106 발표의 처음과 끝 114 발표에 신뢰를 더해 주는 인용 기법 120 진행보다 강한 정지 127 매력 있는 목소리 132 시선을 사로잡는 유머 140 발표문을 만들자 149 비유를 이용한 호소력 162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168 더 큰 꿈을 향해 173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곧 IT 업계를 포함한 다양한 곳에 인문학 바람을 일으켰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위기에 처해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는 철학.문학.언어학.종교학.예술 등의 인문학을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상식과 교양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기틀을 마련해 준다. 아울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의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습 능력을 키워 준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를 통해 폭넓은 배경지식과 교양을 두루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내용 구성] 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수학.사회.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교수.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를 마련했다. 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주제의 특성에 맞춰 를 빼고 대신 를 두어 한자 자격 시험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 ‘발표력’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도 의외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말은 중요한 것인데, 많은 사람이 말을 잘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물론 처음부터 말을 잘하기는 어렵지만, 꾸준한 훈련과 연습을 통해 누구나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말로써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발표’ 역시 마찬가지다 용기 있는 연설로 전쟁에서 영국을 지켜 낸 처칠도 어렸을 땐 심한 말더듬이였고, 뛰어난 의사소통으로 유명한 카네기도 청중을 무서워한 탓에 발표를 두려워한 시절이 있었다. 그랬던 이들이 뛰어난 연설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말을 잘할 수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이들처럼 말 잘하는 방법을 익혀 발표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불어 진심을 담아 발표한다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의 고정관념을 깰 수도 있고, 개개인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 줄 수도 있다. 편에는 발표력이 중요한 이유와 좋은 발표에 들어 있는 요소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발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스처, 풍부한 어휘력, 신뢰를 더해 주는 인용, 호소력을 높이는 비유, 시선을 사로잡는 유머 등의 요소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발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와 같은 유명 인사들의 연설문과 발표 스타일의 특징 등을 흥미롭게 담아내, 아이들의 발표 스타일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발표뿐만 아니라 토론과 토의, 듣는 이의 올바른 자세 등도 함께 다뤄서 상대방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21세기 인재형의 필수 조건인 발표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조리 있게 발표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 아울러 발표에 대해 자신감을 느끼고, 청중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신기한 그림족자
비룡소 / 이영경 (지은이) / 2002.05.20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옛이야기이영경 (지은이)
1998년 에서 한국적인 그림과 글을 선보인 이영경의 신작. 조선 시대 기인인 전우치에 얽힌 이야기를 리듬감 넘치는 의성어, 의태어를 적절히 혼합한 개성적인 글과 수묵 담채화 그림으로 새롭게 보여준다. 눈 먼 어머니를 모시는 한자경은 얼마 전 돌아가신 아버지의 장례를 치룰 돈도 없다. 이를 불쌍하게 여긴 전우치는 창고 그림이 그려진 족자를 준다. "족자를 방에 걸어두고 고지기를 부르시오. 첫 날에는 백 냥을 달라 하여 아버님 장례를 치러 드리고, 그 다음 날부터는 하루 한 냥씩이면 그럭저럭 먹고 살 수 있을 것이외다." 여기서 만족하면 좋았을 것을, 한자경은 더 욕심을 낸다. 고지기에게 백 냥을 한꺼번에 달라고 조르는 것. 그 욕심은 결국 화를 불러온다. 단지 한자경의 어리석음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은 가난한데 온갖 재물을 창고에 꽁꽁 숨겨둔 임금의 욕심을 보여주면서 이야기의 의미를 한결 풍부하게 한다. 가 아기자기한 여성의 세계를 정감있게 풀어냈다면 이번 전우치와 한자경의 이야기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탐욕이 불러들인 재앙을 통쾌하게 꼬집는 해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또, 물질과 권력 앞에서 약해지는 한자경을 풍부한 표정으로 생동감있게 그려내 그를 미워할 수만은 없게 한다.속마음은 화글화글 답답해 죽을 지경이었지.마침내 한자경은 조심조심 말을 꺼내 보았어."저... 백 냥 좀 당겨서 쓰자."하지만 고지기는"그리 할 수 없사와요." 딱 이러는 거야.'하, 요것이 빳빳이 나오네.'"그러지 말고 한 번만 당겨서 쓰자.""안 되어요."눈물도 꼴짝꼴짝, 찡그려 울상도 지어 보이고배시시 웃으며 달래도 보고, 무섭게 겁을 줘도 봤지.하지만 고지기는 꿈쩍도 안 했어.-본문 중에서
생각하는 유아수학 3A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 2009.10.01
13,000

시매쓰유아학습지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음
유아를 위한 본격 수학 입문서. 수와 도형의 결합을 통해 추상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적, 감각적 사고를 동시에 길러준다.생각하는 유아수학 3A : 유아 본격 수학입문(6~8세) 상 - 도형 하 - 집합,대응,측정 생각하는 유아수학 3B : 유아 본격 수학입문(6~8세) 상 - 방향, 분류, 배열 하 - 수연산생각하는 유아수학은 유아를 위한 본격 수학 입문서로서 아름다운 수학, 즐거운 수학, 사고력 수학, 생활 수학을 구현합니다. 수와 도형의 결합을 통해 추상적, 논리적 사고와 직관적, 감각적 사고를 동시에 길러주는 교재입니다. 수학은 수와 공간에 대한 학문입니다. 사물의 형태를 통해 사고하고 이해하는 유아에게 도형과 수를 결합하는 방식의 수학교육은 본질적으로 추상적인 수학의 세계를 감각적이고 구체적으로 체감하게 하면 수학에 대한 잠재능력을 길러주고 흥미를 높여줍니다. [교재 구성] 연령별(5세~7세) 각 2권씩 총 6권으로 구성 [권장 연령] 생각하는 유아수학 1A : 유아 본격 수학입문(4~6세) 생각하는 유아수학 1B : 유아 본격 수학입문(4~6세) 생각하는 유아수학 2A : 유아 본격 수학입문(5~7세) 생각하는 유아수학 2B : 유아 본격 수학입문(5~7세) 생각하는 유아수학 3A : 유아 본격 수학입문(6~8세) 생각하는 유아수학 3B : 유아 본격 수학입문(6~8세)
1학년에는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2.09.10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이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다. ‘즐깨감 수학’은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즐깨감 수와 연산>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1 규칙 세상 속으로 1. 무엇이 반복되나요? step 1 알록달록 색 구슬, 맛있는 꼬치구이, 포장지 자르기 / step 2 우리 집 마당, 크리스마스 장식 / step 3 병아리와 돼지 삼형제 2. 반복되는 규칙 step 1 꼬물꼬물 친구들, 튼튼한 담장 / step 2 빨래 널기, 벽지를 골라 봐 / step 3 남김없이 구슬 꿰기, 헨젤과 그레텔 3. 자리가 바뀌는 규칙 step 1 두더지야 어딨니?, 불을 밝혀요! / step 2 모양들의 산책, 아슬아슬 서커스 / step 3 색깔 타일 규칙 4. 수에도 숨어 있는 규칙 step 1 규칙대로 타일 늘어놓기 / step 2 고리 던지기, 1부터 16까지의 수 / step 3 숫자 카드놀이 5. 점점 늘어나는 규칙 step 1 불이 켜졌네! 꺼졌네!, 초콜릿 상자 / step 2 바둑돌 규칙 / step 3 쌓기나무 규칙 2 생각 골똘 문제 해결 1. 추리 탐정 step 1 장난감 가게, 물건을 찾아요 / step 2 빙글빙글 관람차, 사진 속 친구들 / step 3 국기 카드 배열하기 수학 놀이터- 흰 바둑돌을 찾아라 2. 번뜩이는 생각 step 1 아기 동물 찾기 / step 2 웅덩이를 조심해요, 보물 상자 찾기 / step 3 순서대로 연결하기 3. 논리 쑥쑥 퍼즐 step 1 노노그램 / step 2 돼지 마을 운동회 / step 3 가로로 세로로 4. 생각 위에 생각 step 1 땅 나누기 / step 2 사다리 타기 / step 3 초콜릿 나누기, 금화를 가둬라 5. 생각 발전소 step 1 진실을 말해요! / step 2 구슬 모빌 / step 3 놀이는 즐거워! 학교 수학도 ‘즐/깨/감’으로 바뀝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따라 이제 학교 수학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으로 바뀌게 됩니다. 새로운 교육 과정의 목표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력과 인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단순 암기해야 하는 내용은 대폭 줄게 되고, 프로젝트 학습이나 토의 토론식 수업이 중심이 됩니다.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이른바 ‘STEAM’ 교육이 강조되어 수학과 타 교과간 통합 교수학습이 시도되고, 수학 교과서에 스토리텔링 요소를 가미하여 흥미와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이제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습니다. ‘즐/깨/감 수학’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책이지요. ‘즐깨감 수학’은 초등학생들이 연산 법칙이나 공식을 암기하여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을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수학은 문제해결의 학문 - 초등수학에서는 아이들이 수학을 이해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수학적인 경험과 탐구활동, 문제해결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수학적 지식을 구성해갑니다. - 그러므로 좋은 문제는 아이의 지적 수준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여 인지갈등을 유발합니다. - 또한 흥미와 집중력을 유도하면서 아이의 지식과 능력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도록 합니다. 은 뭐가 다른가요? 1. 일반 수학 문제들이 유형화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학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이 나옵니다. 2. 생활 속 주제들을 수학의 소재로 삼아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여 생활 주변에서 수학 원리를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3. 반복 연습이 아닌, 사고의 계발을 중시합니다. 수학적 사고력, 수학적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4. 수학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는 소재가 아닌, 스토리텔링, 퍼즐식 문제 해결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합니다. 재미있는 활동이 수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여 수학적 사고력의 틀을 형성시켜 줍니다. 5. 난이도별 문제 해결보다는 사고의 흐름에 따른 확장 과정을 중시합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무엇인가요? 학년별 창의사고력 수학 학습서인 ‘즐깨감 수학(1~6학년)’ 시리즈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수학의 재미와 즐거움을 맘껏 경험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아리후니님), “즐겁게 깨달으며 감동받으며 수학 고민을 덜어준”(건강맘님), “아이들이 마치 퍼즐을 맞추듯이 또는 퀴즈를 풀어내듯이 재미나게 활동하면서 풀다 보니”(세입처럼님) 등과 같은 서평들이 이어졌고, 후속 시리즈의 출간 계획에 대한 문의도 많았습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시리즈는 , , , 의 네 가지 영역으로 7세, 1~4학년까지 학년별 1권씩으로 출간됩니다. 평소 자신이 없었던 영역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집중적으로 도전함으로써 수학의 모든 영역에 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골고루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가 먼저 빠져드는 마법의 수학책 - 다양한 유형으로 문제마다 새롭다 - 생활 속 주제로 수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 도전심을 유발해 생각하는 재미에 빠져든다 - 재미있는 스토리로 문제 상황에 쉽게 몰입한다 -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해 수학적 사고의 틀을 형성시킨다 이런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 단순반복 연습으로 수학이 싫어진 아이 - 수학은 억지로 푸는 것으로 생각하는 아이 - 수학은 싫어도 퀴즈나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 다양한 응용문제에 도전하고픈 아이 - 답을 알려 주기 전에 스스로 풀려고 하는 아이 - 교과서 수학을 넘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려는 아이 - 무엇보다, 수학과 친하게 해주고픈 현명한 엄마를 둔 아이! ▶의 본문 구성과 특징 생각이 자라는 STEP 1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소재를 가지고,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문제 형식이나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응용력이 커지는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창의력이 샘솟는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수학적 추론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즐깨감 수학 영역별 전체 시리즈 소개(총 20권) 즐깨감 수와 연산(7세 근간, 1~4학년) 수, 수의 표현 방법, 수들 사이의 관계, 수 체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연산의 의미와 연산 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유창하게 계산할 수 있고 추론적인 어린셈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즐깨감 도형(7세 근간, 1~4학년) 도형의 특징과 성질을 분석할 수 있으며, 위치를 지정하고 공간 관계를 설명할 수 있으며, 변형과 대칭을 이용하여 수학적인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즐깨감 규칙성과 문제해결(7세 근간, 1~4학년) 패턴, 관계, 함수를 이해할 수 있으며, 기호를 이용하여 수학적 상황과 구조를 표현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상황에서의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즐깨감 측정, 확률과 통계(7세, 1~4학년) 근간 도형의 측정 가능한 속성, 단위, 체계, 과정을 이해할 수 있으며, 확률의 기본 개념들을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으며, 적절한 통계적 방법을 선택하고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인생수업
휴(한겨레출판) / 법륜 글, 유근택 그림 /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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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한겨레출판)소설,일반법륜 글, 유근택 그림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이다! 남은 인생을 후회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인생지침서 《스님의 주례사》, 《엄마 수업》으로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법륜 스님이 이번엔 『인생수업』이라는 이름으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죽비 같은 인생의 지혜를 풀어내었다. 누구에게나 닥쳐올 인생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은 물론,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숱한 욕망을 내려놓음으로써 행복해지는 인생의 길을 안내한다. 스님은 힘겨운 시대, 팍팍한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하는 중년 이후 노년들에게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이야기한다. 흔히 나이가 들면 지난 이야기를 하면서 추억에 잠기고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는데, 젊은 사람은 ‘젊으니까 힘도 있고 꿈도 가질 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나이든 사람은 ‘인생 경험을 많이 했더니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긍정하고 현재의 삶을 더 좋게 만들어나가라고 조언한다. 『인생수업』은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닥쳐올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지침이 되어주고, 마음 저 편에서 욕심이 일어날 때마다 문장 하나하나 곱씹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이다 1장. 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 - 왜 사느냐 다시 묻고 싶을 때 - 오늘을 견디면 내일은 달라질 거라 믿었다 - 나이가 들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 - 남들 다하는 결혼, 못하면 죄인? - 구멍 난 가슴에 찬바람이 드는 나이 - 잘 나갔던 옛날로 돌아가고만 싶다 - 일어난 일은 언제나 잘된 일이다 - 인생의 우선순위를 다시 생각할 때 2장. 생로병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 내일 죽어도 후회 없는 인생 살기 - 지금부터의 삶은 덤이다 - 치매, 무의식의 세계에서 옛날 영화를 보는 것 - 사후세계에 대한 두려움 떨치는 법 - 삶과 죽음은 하나의 변화일 뿐 - 자살, 못마땅한 나를 살해하는 것 - ‘죽고 싶다’는 말은 ‘살고 싶다’는 신호 3장. 사흘 슬퍼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쌀과자처럼 바삭한 이별 - 사별의 슬픔이 계속되거든 - 누구를 위해 제사를 지내는가 - 딱 3일만 슬퍼하고 정을 끊어라 - 아들이 주고 간 선물 - 떠난 사람을 위한 이별 방식 - 벗어놓은 헌옷에 집착하지 마라 4장. 아픈 인연의 매듭을 풀다 - 상대가 아닌 내 마음부터 살펴라 - 결혼은 행복의 보증수표가 아니다 - 후회와 상처를 남기지 않는 이별법 - 더 사랑해서가 아니라 더 기대해서 외로운 것 - 행복을 구걸하지 마라 - 간병은 복을 짓는 일 - 나이 들수록 버리기 힘든 마음의 습관 - 후회 없이 부모를 모시려면 - 집착과 외면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 돈 대신 등 두드려주는 사랑 - 지혜롭게 손주 돌보는 법 5장. 인생 후반전,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는 법 - 부족하다고 느끼면 가난하고, 여유를 느끼면 부자다 - 실직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온다 - 돈, 직위, 명예가 ‘나’를 대신할 수 없다 - 지금, 10년 뒤 하고 싶은 일을 경험하라 - 가까운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려거든 그냥 주라 - 퇴직 후 3년 동안 복 짓기 - 은퇴 뒤에 자유롭게 살 권리 - 목사님은 정규직, 스님은 비정규직 -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 다툼이 사라진다 - 일에서 내 삶의 활력소를 만드는 법 - ‘왕년에’라는 의식 내려놓기 6장.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 농부보다 목동처럼 살아라 - 잔소리와 간섭은 자식과 등지게 한다 - 자식을 효자로 만드는 법 - 먹고살 기본은 쥐고 있어야 한다 - 세상에서 입은 은혜는 갚고 떠나기 - 살아 있을 때 나눠줘야 선물이다 -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 보시 - 마음의 오랜 습관을 바꾸는 기도 - 빚 갚는 셈 치고 집안일을 하라 - 조급함을 버리는 수행들 - 진실로 그행복과 불행 다른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니네 에필로그-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스님의 주례사》, 《엄마 수업》으로 100만 독자를 감동시킨 법륜 스님의 명쾌한 인생지침서 《인생 수업》 출간! 인생의 황금기는 지금이다! 남은 인생을 후회 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인생지침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필독서 《스님의 주례사》, 세상의 모든 부모를 위한 양육지침서 《엄마 수업》에 이어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법륜 스님의 혜안이 담긴 《인생 수업》이 출간됐다.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법륜 스님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죽비 같은 인생의 지혜를 들려준다. 누구에게나 닥쳐올 인생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은 물론,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숱한 욕망을 내려놓음으로써 행복해지는 인생의 길을 안내한다. 우리가 나이 들어가면서 후회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한 것은 세상에서 추구하는 가치에 휘둘려 자기중심을 잡지 못하는 데 있다. 좋은 대학에 가야 하고,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하고, 더 높은 지위에 올라야 하고, 더 널리 이름을 알려야 하고… 숱한 욕망에 사로잡혀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스님은 지금까지 삶의 우선순위였던 재물, 출세, 명예, 건강 등에 대한 욕구를 뒤로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 욕구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 정작 중요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욕망들을 내려놓는 순간 눈이 열리고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비로소 길이 보인다고 강조한다. 스님은 힘겨운 시대, 팍팍한 현실을 헤쳐 나가야 하는 중년 이후 노년들에게 “인생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이야기한다. 흔히 나이가 들면 지난 이야기를 하면서 추억에 잠기고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는데, 젊은 사람은 ‘젊으니까 힘도 있고 꿈도 가질 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나이든 사람은 ‘인생 경험을 많이 했더니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구나.’ 이렇게 자기를 긍정하고 현재의 삶을 더 좋게 만들어나가라고 조언한다. 불필요하게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닥쳐올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이가 들어도 서글프지 않고,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 자기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기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받아들인 사람의 얼굴은 무척이나 편안하다. 나이가 들어도 참 밝고 당당하다. 그런 모습이 바로 아름다운 단풍이 잘 물들 듯이 늙음이 비참해지지도 않고 초라해지지도 않고 순리대로 잘 살아가는 거라고 볼 수 있다. 자연이 변화하듯 편안하게 늙어 가면 그 인생에는 이미 평화로움이 깃들어 있다. 아등바등 젊어지려는 욕망을 내려놓고 나이 들어가는 것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나이 들면 드는 대로, 늙으면 늙는 대로, 병이 나면 병나는 대로, 머리가 희어지면 희어지는 대로, 주름살이 생기면 주름살이 생기는 대로, 또 아파서 걸음걸이가 불편하면 ‘그동안 많이 부려 먹었으니까 고장 날 때가 됐지.’ 하면서 받아들여야 한다. 스님은 잘 물든 단풍이 되기 위해서는 ‘지나침’을 경계하라고 당부한다. 과식, 과음, 과로 등 젊을 때는 무리해도 금방 회복이 되지만 나이 들어서 지나치면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뭐든지 지나치면 안 되고, 젊을 때처럼 욕심을 내면 안 된다는 것이다. 젊을 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면 “젊은이가 용기도 있고 의욕이 있다.” “포부가 크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런 생각을 하면 ‘노욕’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럼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 아름다운 인생은 어떤 걸까? 스님은 세상에서 추구하는 성공과 상관없이 자기가 만족하면 그게 좋은 인생이라고 말한다. 어떤 일을 하는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인생의 주인은 바로 ‘나’로서 인생을 행복하게 할 책임도 있고 권리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자꾸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서 자신을 괴롭히면, 행복해야 할 내 인생을 내가 내팽개치는 것과 같은 거라고 따끔히 충고한다. 우리는 한치 앞을 모르고 살아간다. 다른 사람의 건강을 걱정하다 바로 자신이 죽음에 맞닥뜨릴 수도 있고, 치매에 걸릴 수도, 자살 충동에 빠질 수도 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으로 한없이 슬퍼할 수도 있고, 생로병사로부터 벗어나지 못해 인생에 후회를 남기기도 하며, 잘못된 인연으로 원수가 되기도 하고, 부모로서 자식으로 갈등하면서 미워하고 원망하기도 한다. 스님은 그 원인을 내 욕심과 집착에서 비롯되는데, 이것을 알고 내려놓을 때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한다고 이야기한다. 삶에서 느끼는 어려움, 불평, 불만, 풀리지 않는 인생의 수수께끼, 절망과 위기가 모두 풀리는 순간이다. 지금 나부터 행복하면 된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따로 준비할 것은 없다! 흔들리지 않고 편안하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단풍처럼 물들어가는 나’를 차분하게 바라보고 받아들여야 한다. 오늘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내일 행복할 수 없고, 이생에서 행복하지 못하면 설령 저 생이 있다 해도 행복할 수 없다. 지금 살면서 늘 불평, 불만인 사람은 천당에 가도 불평, 불만이 있다. 어디를 가도 저절로 행복해지는 데는 없다.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야 한다. 스님은 주어진 현실에서 이치에 맞게 마음을 살피다 보면 운명도 바뀌게 된다고 말한다. 어떤 일이 닥치든 거기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공부를 해나갈 때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자유롭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해진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든, 남편이 어떻게 했든, 아내가 어떻게 했든, 자식이 어떻게 하든, 부모가 어떻게 하든 그것은 그들의 인생이고 나는 그 가운데서 나부터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하나의 변화일 뿐임을 받아들이고, 떠난 사람 때문에 오래 아파할 이유가 없으며, 부모든 자식이든 부부든 아픈 인연의 매듭을 풀어내면 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욕심을 버리면 일이 늘 즐겁고 행복하며, 퇴직 후에도 두려움 없이 노후를 보낼 수 있다. 죽음의 순간은 언제 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을 마지막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고, 그 마음을 잃지 않아야 내일 죽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세상에서 추구하는 성공과 상관없이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갈 때 그것이 바로 좋은 인생이고, 오늘이 만족스러우면서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으니 그게 곧 행복한 인생임을 깨닫게 한다. 법륜 스님의 《인생 수업》은 지나간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닥쳐올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도록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지침이 되어주고, 마음 저 편에서 욕심이 일어날 때마다 문장 하나하나 곱씹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곤충 도감 (양장)
보리 / 권혁도 그림, 김진일 외 감수 / 2008.01.21
35,000

보리도감,사전권혁도 그림, 김진일 외 감수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에 실린 그림은 모두 살아 있는 곤충을 자세히 보고 꼼꼼하게 그린 것이다. 세밀화는 생명체를 가장 온전하게 담아 내는 그림이다.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곤충 한 마리의 모습이 다 보이면서도 발톱이나 더듬이, 홑눈, 겹눈, 입같이 섬세한 부분도 또렷이 드러난다.날개맥은 어떻게 생겼는지, 딱지날개에 어떤 무늬가 있는지, 몸에 털이 있는지, 이와 같이 섬세한 특징까지도 한눈에 보인다. 정성껏 그린 세밀화 한 장에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 또한 세밀화는 살아 있는 생명체가 가진 자연스런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다. 수채 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편안하고 따뜻해서 아이들이 건강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곤충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 책 한 권에서 골고루 알 수 있게 했다. 1부에서는 곤충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내용을 모았다. 곤충이 사는 곳과 사람과 곤충이 어떻게 어우러져서 사는지, 곤충은 어떻게 생겼는지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이했다. 2부에서는 곤충을 분류 차례대로 실었다. 곤충 한 종 한 종에 대한 자세한 풀이글과 세밀화가 실려 있다. 3부에서는 이로운 곤충과 해로운 곤충이 무엇인지 밝혀 놓았다.- 일러두기 - 그림으로 찾아보기 - 곤충의 생김새 - 곤충의 한살이 - 짝짓기와 알낳기 - 곤충의 겨울나기 - 집에 사는 곤충 - 들에 사는 곤충 - 산에 사는 곤충 - 물에 사는 곤충 산과 들에 사는 곤충 * 하루살이목 하루살이 * 잠자리목 실잠자리/검은물잠자리/갈구리측범잠자리/왕잠자리/밀잠자리/고추잠자리 * 바퀴목 바퀴 * 사마귀목 사마귀 * 집게벌레목 집게벌레 * 메뚜기목 여치/왕귀뚜라미/땅강아지/섬서구메뚜기/벼메뚜기/방아깨비/콩중이 * 대벌레목 대벌레 * 이목 이 * 노린재목 장구애비/게아재비/물장군/물자라/송장헤엄치개/소금쟁이/큰허리노린재/알락수염노린재 * 매미목 매미충/벼멸구/말매미/유지매미/참매미/털매미/진딧물 * 풀잠자리목 명주잠자리 * 딱정벌레목 길앞잡이/물방개/물맴이/물땡땡이/송장벌레/소똥구리/왕풍뎅이/장수풍뎅이/풀색꽃무지/점박이꽃무지/반딧불이/칠성무당벌레/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가뢰/톱하늘소/꽃하늘소/하늘소/뽕나무하늘소/잎벌레/거위벌레/배자바구미/밤바구미/쌀바구미 * 벌목 일본왕개미/곰개미/호리병벌/말벌/땅벌/쌍살벌/나나니/꿀벌/호박벌 * 날도래목 날도래 * 나비목 노랑쐐기나방/노랑띠알락가지나방/누에나방/점갈고리박각시/작은검은꼬리박각시/줄점팔랑나비/애호랑나비/긴꼬리제비나비/호랑나비/모시나비/배추흰나비/노랑나비/각시멧노랑나비/뿔나비/애기세줄나비/네발나비 * 파리목 각다귀/모기/왕소등에/빌로도재니등에/호리꽃등에/꽃등에/노랑초파리/쉬파리/뒤영기생파리/중국별뚱보기생파리 * 벼룩목 벼룩 - 덧붙이기 이로운 곤충 해로운 곤충 조심해야 할 곤충 우리 이름 찾아보기 학명 찾아보기 6년 동안 세밀화로 그린 곤충 도감《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에 실린 그림은 모두 살아 있는 곤충을 자세히 보고 꼼꼼하게 그린 것이다. 세밀화는 생명체를 가장 온전하게 담아 내는 그림이다. 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사진과 달리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해 준다. 곤충 한 마리의 모습이 다 보이면서도 발톱이나 더듬이, 홑눈, 겹눈, 입같이 섬세한 부분도 또렷이 드러난다. 날개맥은 어떻게 생겼는지, 딱지날개에 어떤 무늬가 있는지, 몸에 털이 있는지, 이와 같이 섬세한 특징까지도 한눈에 보인다. 정성껏 그린 세밀화 한 장에는 사진 수십 장에 담긴 정보보다 많은 정보가 들어 있다. 또한 세밀화는 살아 있는 생명체가 가진 자연스런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다. 수채 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편안하고 따뜻해서 아이들이 건강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은 기획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책으로 묶는 데 꼬박 6년이 걸렸다. 세밀화를 그리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먼저 그릴 곤충의 목록을 정하고, 그림 방향을 잡고, 취재를 한다. 자연이 망가지지 않고 남아 있는 곳을 찾아 곤충을 찾고, 곤충이 있는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곤충을 보고 그릴 때는 그 곤충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잘 드러나게 섬세하게 그려야 한다. 곤충 얼굴이나 발톱, 더듬이, 날개맥 같은 곳은 여러 차례 들여다보면서 그린다. 그림 한 점을 제대로 그리는 데 보통 보름이 넘게 걸린다. 곤충 한 종 한 종 온전하게 그린 그림 옆에는 다양한 생태 그림을 덧붙였다. 곤충의 알과 애벌레, 번데기 모습, 짝짓기하는 모습, 먹이를 잡아먹는 모습, 허물을 벗는 모습, 겨울잠을 자는 모습들이 있다. "쉬파리"편에는 된장에 생긴 구더기와 번데기, 번데기에서 나오는 어른벌레 그림이 들어 있는데, 화가가 파리를 기르면서 보고 그린 것이다.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곤충 96종을 실었다우리 나라에는 3만 종쯤 되는 곤충이 살고 있고 그 가운데 이름이 알려진 것은 1만 2천 종쯤 된다. 이 책에는 토박이 곤충 96종이 실려 있다. 이 곤충들은 우리 둘레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오랫동안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것들이다. 명주실을 얻으려고 기르는 누에나 꿀을 얻으려고 기르는 꿀벌, 배춧잎을 갉아먹는 배추벌레, 벼에 붙어 즙을 빠는 벼멸구, 사람 피를 빠는 모기나 이, 벼룩 같은 곤충이 그러하다. 노랑나비나 방아깨비처럼 옛 이야기나 옛 그림에 나오는 친숙한 곤충들도 담았다. 곤충 전문 도감이자 곤충 백과 사전어린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곤충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이 책 한 권에서 골고루 알 수 있게 했다. 1부에서는 곤충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내용을 모았다. 곤충이 사는 곳과 사람과 곤충이 어떻게 어우러져서 사는지, 곤충은 어떻게 생겼는지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이했다. 2부에서는 곤충을 분류 차례대로 실었다. 곤충 한 종 한 종에 대한 자세한 풀이글과 세밀화가 실려 있다. 이제껏 곤충 한 종 한 종에 대해서 이렇게 풍부하고 유용한 정보를 주는 곤충 도감은 없었다. 어떤 먹이를 먹고, 어디에서 사는지, 한살이는 어떠한지,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하게 썼다. 3부에서는 이로운 곤충과 해로운 곤충이 무엇인지 밝혀 놓았다. 딱정벌레목은 성신여대 교수이신 김진일 선생님이, 나비목은 경희여고 교사인 김성수 선생님이, 매미는 ‘한국의 매미’를 쓴 이영준 선생님이 감수했다. 또 농사 해충은 호남농업시험장에 있는 이건휘 선생님이 감수하고 모기와 파리, 이 같은 위생 곤충은 국립보건원에 있는 신이현 선생님이 감수했다.
아하! 그땐 이렇게 살았군요
주니어김영사 / 이혁 지음 / 200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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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이혁 지음
달을 만지고 싶은 임금님
국민서관 / 마가렛 마요 글, 제인 레이 그림 / 20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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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옛이야기마가렛 마요 글, 제인 레이 그림
오스트리아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200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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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모차르트의 친필 악보를 찾아 전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며 호주의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알아가는 책. 주인공 팡이와 토리는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 특히 건축물과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보물을 찾는다. 두 보물찾기 짱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누비면서 자연스럽게 오스트리아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역사상식 코너의 자세한 학습 내용과 사진 자료로 학습 정보를 보충하여 오스트리아의 이모저모를 재미있게 소개하였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대 문명에서부터 최근의 정치 경향까지 폭넓은 역사 상식과 다양한 문화 상식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제1장 구텐 탁, 오스트리아!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1 -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 제2장 천재 소녀의 후원자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2 - 오스트리아의 역사 1 제3장 고서적을 아는 사람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3 - 오스트리아의 건축 양식과 미술 제4장 잘츠부르크의 거리 음악회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4 - 풍요로운 오스트리아의 음악 제5장 코드명 오르골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5 - 오스트리아의 음식 문화 제6장 비비카의 첫사랑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6 - 오스트리아의 왕가, 합스부르크가 제7장 오르골 시험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7 - 오스트리아의 정치와 경제 제8장 말할 수 없는 비밀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8 - 오스트리아의 역사 2 제9장 모차르트가 좋아한 악기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9 - 오스트리아의 축제와 스포츠 제10장 가면 속의 악당 팡이의 팡팡 역사상식 10 - 오스트리아의 세계 유산 제11장 또 한 명의 트레저 마스터예술과 문화의 나라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숨겨진 친필 악보를 찾아라! 보물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알아가는 시리즈. 보물찾기 짱이 모험을 떠나는 스물한 번째 나라는 오스트리아입니다. 오스트리아는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체코 등 여덟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리적 요건 외에도 650년에 걸쳐 유럽 전역에 세력을 떨친 합스부르크 왕가와 그 문화적인 영향력으로 인해 유럽의 중심이라 불립니다. 합스부르크 왕가를 빼고는 유럽의 역사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오스트리아의 왕가는 유럽의 여러 나라와 역사적으로 다양한 관계가 있으며, 제1, 2차 세계 대전에서도 세계 역사의 중심에 있었기에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나라입니다. 오스트리아는 화려한 역사 외에도 음악과 미술, 건축 분야에도 뛰어난 작품들과 인재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음악가 모차르트, 하이든, 슈베르트 외에도 클림트, 실레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남긴 뛰어난 예술 작품들과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 역시 유럽을 대표하는 나라로서 많은 지식을 전해 줄 것입니다. 주인공 팡이와 토리는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 특히 건축물과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보물을 찾습니다. 두 보물찾기 짱과 함께 오스트리아를 누비면서 자연스럽게 오스트리아를 알아보고, 역사상식 코너의 자세한 학습 내용과 사진 자료로 학습 정보를 보충하여 오스트리아의 이모저모를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본문 읽기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열리는 바이올린 대회에 참가한 토리. 긴장하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토리는 꼬마 모차르트라 불리는 소녀 비비카의 뛰어난 연주 실력에 기가 죽어 대회를 망치고 맙니다. 이에 풀이 죽은 토리와 토리를 놀리는 팡이 앞에 나타난 비비카는 뜻밖에도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음악가 모차르트가 남긴 미공개 친필 악보를 함께 찾자고 제안합니다. 두 보물찾기 짱은 비비카의 후원자이자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왕가 합스부르크 왕가의 후손 칼 회장을 만나 악보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모차르트의 친필 악보를 찾아 오스트리아를 누비게 되는데……. 빈, 잘츠부르크, 인스부르크 등 합스부르크 왕가가 남긴 궁전과 건축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음악을 따라 오스트리아를 누비는 팡이와 토리! 잘츠부르크의 거리 음악가와 오르간 제작 명인 등 악보의 행방을 아는 사람들을 만나 하나씩 단서를 모으는 두 소년 앞에, 천재 음악가의 악보와 신나는 모험 외에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 풍요로운 문화의 나라 오스트리아를 만나 보자! 오스트리아는 유럽의 중앙에 위치한 작은 나라이지만 유럽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말할 때마다 빠지지 않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 첫 손에 꼽히는 것은 역시 그 유럽 제일의 명문가 합스부르크 왕가 때문입니다. 16세기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로 영국과 프랑스를 제외한 서유럽의 영토 대부분을 지배했던 합스부르크 왕가는, 20세기 초까지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번성하였으며, 문화와 예술을 적극 후원하여 유럽의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수도였던 빈은 유럽의 정치,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큰 역할을 하였는데, 특히 유난히 많은 천재 음악가들의 활동한 음악의 도시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악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은 18~19세기 빈에서 활동하며 세계 음악사의 길이 남을 명곡들을 작곡하였고, 그 영향은 20세기에도 이어져 쇤베르크와 카라얀 같은 위대한 음악가들을 낳았습니다. 팡이와 토리, 두 보물찾기 짱 역시 음악을 찾아 오스트리아를 누빕니다.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토리와 팡이 앞에 나타난 천재 소녀 피아니스트 비비카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음악가 모차르트의 친필 악보를 찾자 제안하고, 이에 토리와 팡이는 모차트르의 고향 잘츠부르크 등 유서 싶은 도시를 여행하며 보물을 찾습니다. 하지만 좀처럼 보물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트레저 마스터 마크는 위험한 눈길로 토리와 팡이 일행을 뒤쫓는데……. 과연, 보물찾기 짱들은 무사히 모차르트의 친필 악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름다운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신나는 보물찾기 모험을 함께하세요! 보물을 찾으며 세계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운다!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세계 여행과 모험을 만화로 엮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학습만화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신나는 모험과 역사적 사건으로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대 문명에서부터 최근의 정치 경향까지 폭넓은 역사 상식과 다양한 문화 상식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상상스쿨 / 이상희 지음, 혜경 그림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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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스쿨창작동화이상희 지음, 혜경 그림
‘상대방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기’를 유아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 앞뒤로 보며 아이와 엄마의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과 귀여운 동물 캐릭터, 알록달록한 종이를 정성스럽게 오려붙여 담아낸 특별한 그림이 유아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같은 상황에 대해 솔이와 엄마가 서로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우유를 엎지른 솔이를 보고 엄마는 “우리 솔이는 문제가 있어. 우유를 엎질러 놓고도 만날 모른 척 하거든.”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솔이는 우유를 닦으려고 화장지를 찾고 있었다며 “우리 엄마는 참을성이 없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앞부터 읽으면 엄마에 대한 솔이의 생각이, 뒤부터 읽으면 솔이에 대한 엄마의 생각이 펼쳐진다. 이렇게 서로의 입장을 비교해 보면서 아이는 엄마와 솔이의 생각과 행동에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입장이 되어 보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껴보도록 돕는 그림책이다.앞뒤로 보며 서로의 입장이 되어 보는 그림책! 'CHILD COMMUNICATION' 시리즈,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이 되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 즉 ‘상대방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기’를 유아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앞뒤로 보며 아이와 엄마의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과 귀여운 동물 캐릭터, 알록달록한 종이를 정성스럽게 오려붙여 담아낸 특별한 그림이 유아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같은 상황에 대해 솔이와 엄마가 서로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유를 엎지른 솔이를 보고 엄마는 “우리 솔이는 문제가 있어. 우유를 엎질러 놓고도 만날 모른 척 하거든.”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솔이는 우유를 닦으려고 화장지를 찾고 있었다며 “우리 엄마는 참을성이 없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앞부터 읽으면 엄마에 대한 솔이의 생각이, 뒤부터 읽으면 솔이에 대한 엄마의 생각이 펼쳐집니다. 이렇게 서로의 입장을 비교해 보면서 아이는 엄마와 솔이의 생각과 행동에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입장이 되어 보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자연스럽게 느껴보세요.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 / 솔이는 엄마 마음도 몰라"의 뒷부분에는 성신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배지희 교수의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조언을 담아냈습니다. 유아와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 특징과 재미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책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이 어떤 의미에서 나온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불만을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엄마가 자기 마음을 몰라준다며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기도 하지요.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의 행동에 대해 자신의 기준으로만 판단하는 경우가 있지요. 때로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 화를 내거나, 아이에게 엄마의 판단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이 책은 같은 상황에 대해 솔이와 엄마가 서로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솔이 엄마가 왜 이렇게 했을까?” “네가 솔이라면 지금 어떤 마음이 들겠니?”와 같은 질문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기회를 주세요. 이러한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부모와 자녀는 더욱 좋은 관계가 될 것입니다. 앞뒤로 보는 그림책 이 책은 앞뒤로 보는 그림책으로 앞면은 , 뒷면은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솔이가 엄마에게 서운한 마음을 느끼는 7가지 상황을 담고 있으며, 는 엄마가 솔이에게 서운한 마음을 느끼는 7가지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앞뒤로 그림책을 보며 엄마와 아이가 상대방의 입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입니다.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와 정성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 책을 넘기다 보면 왼쪽에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참을성 없는 사자, 허풍쟁이 여우, 겁 쟁이 토끼, 느림보 거북이, 욕심쟁이 돼지……. 솔이가 엄마에 대해, 엄마가 솔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 재미있는 동물 캐릭터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한 알록달록한 종이를 정성스럽게 오려 붙인 일러스트레이션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엄마에게 도움을 주는 전문가의 조언 성신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배지희 교수의 조언은 엄마가 아이와 커뮤니케이션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가이드를 제시해 줍니다.우리 엄마는 허풍쟁이야.난 겨우 우유 심부름을 했을 뿐인데 집배원 아저씨한테 그러지 뭐야.“우리 솔이가 만든 케이크예요.맛 좀 보세요.”우리 솔이는 허풍쟁이야.집배원 아저씨한테 케이크를 겨우 한 조각 드렸는데,한이 엄마한테 그러지 뭐야.“우리 엄마가 집배원 아저씨한테케이크를 선물했어요.”
브레드이발소 색칠놀이
형설아이 / (주)몬스터스튜디오 (지은이), 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 2019.05.03
6,000원 ⟶ 5,400원(10% off)

형설아이유아놀이책(주)몬스터스튜디오 (지은이), 형설아이 편집부 (구성)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그릴 수 있는 색칠놀이북이다. 매력 만점 주인공들과 개성 만점 친구들을 색칠하며 집중력과 색채 감각을 키운다. 색칠놀이 외에도 표정 그리기, 그려 보기 등의 다양한 놀이는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브레드이발소 친구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색칠놀이! 》 개성 만점 브레드이발소 친구들을 색칠하고 멋지게 꾸며 보세요.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색칠하며 상상력 쑥쑥! 창의력 쑥쑥! [브레드이발소 색칠놀이]는 인기작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들을 색칠하고 그릴 수 있는 색칠놀이북입니다. 매력 만점 주인공들과 개성 만점 친구들을 색칠하며 집중력과 색채 감각을 키워 보세요. 색칠놀이 외에도 표정 그리기, 그려 보기 등의 다양한 놀이는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즐거운 색칠놀이! 귀여운 캐릭터들을 내 손으로 색칠하고 멋지게 꾸며 보세요! '브레드이발소' 애니메이션 소개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가 함께하는 디저트들을 맛있게 꾸며주는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못난이 빵이라면 브레드이발소로 오세요. 브레드이발소의 천재 이발사 브레드가 기상천외한 헤어스타일로 맛있게 꾸며줄 거예요.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실수연발 윌크, 시크한 캐셔 초코, 똑똑한 반려견 소시지와 함께라면 어떤 빵도 변신이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어떤 사연의 못난이 빵이 브레드이발소를 방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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