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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BBbooks(서울문화사) / 서천석 지음 / 2011.09.01
12,800원 ⟶ 11,520원(10% off)

BBbooks(서울문화사)육아법서천석 지음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셀 수 없는 고민을 하고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어떤 부모는 늘 비슷비슷한 고민을 반복하고, 또 어떤 부모는 문제를 하나둘씩 해결해가며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은 그 해답을 ‘생각의 차이’에서 찾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얘는 도대체 왜 이럴까’ 라는 생각 대신 ‘부모인 내가 무얼 어떻게 잘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해야 할 것들’을 매일 트위터에 올렸고 그 중에서도 특히 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내용을 묶어 한권의 책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 서천석은 “아이를 키우는 최고의 방법은 없어요. 부모 각자의 방식이 있을 뿐이죠. 그럼 수많은 육아 조언은 다 뭐냐고요? 자신을 돌아보고 한 번 더 생각하도록 돕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 스스로 안정적 양육 스타일을 가져야 하는 거고요”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과 스스로 어떤 양육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가르쳐주고,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도 들려준다. 책에 실린 짧은 글들을 읽다보면 아이 키우기가 좀 더 쉬워지고, 좋은 부모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육아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MBC 여성시대 '우리아이 문제없어요' 의 친절한 상담 선생님,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이 펴낸 육아 이야기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를 키우면서 셀 수 없는 고민을 하고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어떤 부모는 늘 비슷비슷한 고민을 반복하고, 또 어떤 부모는 문제를 하나둘씩 해결해가며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은 그 해답을 ‘생각의 차이’에서 찾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얘는 도대체 왜 이럴까’ 라는 생각 대신 ‘부모인 내가 무얼 어떻게 잘 도울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해야 할 것들’을 매일 트위터에 올렸고 그 중에서도 특히 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내용을 묶어 한권의 책을 펴내게 되었다. 저자 서천석은 “아이를 키우는 최고의 방법은 없어요. 부모 각자의 방식이 있을 뿐이죠. 그럼 수많은 육아 조언은 다 뭐냐고요? 자신을 돌아보고 한 번 더 생각하도록 돕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 스스로 안정적 양육 스타일을 가져야 하는 거고요”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과 스스로 어떤 양육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가르쳐주고,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도 들려준다. 책에 실린 짧은 글들을 읽다보면 아이 키우기가 좀 더 쉬워지고, 좋은 부모에 한 발 더 다가가고, 육아에 지친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1 유명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파워 트위터리안 서천석의 첫 단행본 저자 서천석은 매주 MBC 라디오 <여성시대> ‘우리 아이 문제 없어요’ 코너에서 아이들 문제를 상담하고 있으며, EBS <60분 부모>에도 출연한 유명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트위터에서는 2만 4천 여명 정도가 팔로잉하고 있으며, 그가 올린 글은 하루에도 수백 건 이상이 리트윗(retweet)되는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와 영향력을 갖고 있다. 2 읽으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책 이 책에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하는지에 대한 양육 노하우와 구체적인 대화법만 있는 게 아니다.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마음가짐을 다지게 하는 내용도 가득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부모가 스스로를 생각하게 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3 아이를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대화법과 양육 노하우를 담은 책 이 책은 저자가 트위터에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던 짧은 육아 메시지 365개를 담고 있으며 총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가 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할 수 있는 parent, 내 아이만이 아니라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생각할 수 있는 think, 엄마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heart,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노하우를 들려주는 method, 아이와의 구체적인 상황별 대화법을 알려주는 talk가 그것이다. 4 순서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펼쳐서 읽는 책 이 책은 어려운 육아 지침서가 아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이지만, 쉽게 읽히는 365개의 보석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상관없다. 순서 없이 맘 내키는 대로 펼쳐서 눈에 띄는 부분을 읽고 매일 10분씩만 조용히 내 아이를 생각해보자. 어느 순간 분명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5 핸디 사이즈, 선물용으로도 ok 핸드백 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로 만들어져 외출 할 때도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또 예쁜 일러스트와 디자인이 돋보여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육아 서적을 볼 때는 하루에 서너 장만 읽으세요. 그리고 읽은 시간만큼 조용히 생각을 하십시오. 그럴 때 더 남는 게 있습니다. 책을 보면서 나와 내 아이를 비춰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작은 결심이라도 다져야 합니다. 만약 어떤 결심도 없다면 책을 읽어봐야 한 달 후 나도 아이도 비슷할 겁니다. …‘아직은’이란 말을 붙여주세요. “그건 못 하겠는데요” 하면 “아직은 못 한다는 말이지?”로 바꿔주세요. “전 도저히 할 수 없어요” 하면 “그래, 이해해. 하지만 ‘도저히’ 말고 ‘아직은’이겠지”라고 말해주세요.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걸 아이가 느끼게 해주세요.…부모는 아이를 ‘당장' 변하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결국' 변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포기하면 안 됩니다.아이를 받아주라고 하면 그냥 놔두란 이야기냐 되묻습니다.아닙니다. 더 길게 보고, 더 꾸준하게, 더 계획적으로, 부모의 인생을 걸고 도와주라는 뜻입니다.…“너 영어 단어 좀 외우지 않을래?”이런 말은 좋지 않아요.아이가 안 한다고 하면 정말 안 시킬 생각이신가요.“이제 영어 단어 외울 시간이다.”아이가 싫다는 표정 지을 때 미소는 한 번 지어주세요.그러나 어차피 해야 한다면지시는 분명한 어조로 해야 합니다…‘악마는 디테일 속에 있다’는 서양의 격언이 있습니다. 육아에도 꼭 맞는 말입니다. ‘안 돼’라는 한 마디,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합니다.그러나 내뱉는 타이밍, 억양, 표정, 이어지는 행동에 따라 같은 말이 상처를 남길 수도, 교육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책보다는 자기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육아 서적에 나와 있는 기술을 실컷 봐야 현실에선 소용이 없습니다. 그 말을 하는 내가, 내 입이, 내 얼굴이 책에 나온 것과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이를 잘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 10분, 아이를 주제로 한 묵상의 시간을 갖는 겁니다. …아이와 대화가 힘들어지면 다음 약속을 잡으세요.정확한 시간을 정하여 그때 마저 이야기하자고 말하세요.“일요일 3시에 다시 말할까? 엄마도 더 생각해볼게.”부모의 감정이 흔들리고,아이도 감정적으로 지지 않으려 버틸 때답은 이것밖에 없습니다.…아이에게 “너 왜 그랬어?” 하는 질문.사실 질문이 아닌 추궁이고 비난이지요.잘못한 것을 알면 그냥 잘못이라고 말하면 됩니다.궁금하지도 않으면서 질문하듯 야단치지 마세요.몇 번 당하면 아이는 부모가 하는 진짜 질문도두려워하고 회피합니다.결국 대화도 변화도 어려워집니다.…“오늘 학교에서 어땠니?”부모의 질문에 아이는 “그저 그랬어요”하고 들어가 버린다. 부모는 서운하다.질문을 바꿔보자.“이번 주에 제일 짜증났던 수업이 어떤 거였어?”정말 아이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질문을 바꾸세요.뻔한 질문은 뻔한 답을 낳습니다.…“벌써 몇 번이나 말했니?”‘말’이 양육에 효과가 없음을 보여주는 일종의 고백입니다. 이처럼고백을 하고도 부모는 계속 말을 합니다. 위협하고 야단치는 말은에너지 낭비에 불과합니다. 올바른 것이 뭔지 정확히 설명했다면그다음엔 행동으로 아이를 가르치세요. 부드러움이 수다는 아닙니다.결과로 아이가 느끼게 하세요.…언제나 바쁘기에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아빠들. 아이와의 약속을 공식적인 스케줄로 잡아보세요. 예를 들어 목요일 저녁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요. 시간 날 때 같이 놀면 된다는 마음은 바쁘다 보면 지키기 어렵습니다. 매주 한두 번은 수첩에 적어두세요. 그리고 그날 만나자고 묻는 사람들에게 당당히 말하세요. "선약이 있는데요." …“남을 비판하기보다는 일을 해결하는 사람이 되렴.비판이 불필요한 건 아냐. 오히려 꼭 필요하지.하지만 나는 네가 다른 일을 했으면 해. 아빠의 욕심이야.아빠는 그렇더라. ‘그렇게 하시면 안 되죠’라고 말한 날보다‘이런 방법도 있어요’라고 말한 날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져.”…‘하면 된다.’ 아이 스스로 깨달아 하는 말이어야지,강요하는 말이어선 곤란합니다.‘하니까 되는구나!’ 깨달으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지만,“하면 된다니까!” 강요하면 뒷감당 안 되는 때가 많습니다.아이를 윽박지르지 마세요. 차라리 할 일을 잘게 나누어작은 성취를 경험하게 하세요. 그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
Why+ 어류/조류
예림당 / 아사히 신문 출판사 지음, 히로세 야유무 그림, 고시바 마사토시 감수 / 2010.07.01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아사히 신문 출판사 지음, 히로세 야유무 그림, 고시바 마사토시 감수
'Why+' 시리즈의 어류.조류 편.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유명 과학자들의 감수를 거쳐 믿을 수 있는 최신 내용을 담았다. 친근한 만화 주인공들의 안내에 따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폭넓은 과학적 교양과 상식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1.물고기의 호흡 2.빨간 근육과 하얀 근육의 비밀 3.초여름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생물 4.뱀장어의 놀라운 생태 5.상어의 종류와 놀라운 능력 6.달팽이의 몸 구조 7.해파리의 몸 구조와 생태 8.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9.물고기의 몸 색깔 10.문어와 오징어의 몸과 생태 11.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생물 12.새로 진화했다는 공룡 13.펭귄의 몸 구조와 생태 14.까마귀의 행동과 생태 15.멸종해 버린 동물들 16.한밤의 숲 속 사냥꾼 17.철새의 이동 18.말하는 새의 신기한 능력 19.제비의 새끼 키우기 부록 - 플러스 실험실 플러스 인물정보 다랑어 살은 왜 빨간 걸까? 오징어나 문어 팔은 왜 많을까? 까마귀는 정말 똑똑할까?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어류/조류에 대한 궁금증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수수께끼의 동물 몽이, 동물을 사랑하는 남매 준이와 하나가 바다와 하늘을 둘러보아요. 본문 뒤에 나오는 플러스 실험실과 플러스 인물정보도 빼놓지 말고 읽으세요! Why? 와 비교한 Why+ 시리즈의 차이점 . 만화의 비율이 전체 1/3 정도로, 만화 스토리보다는 요점 정리형 지식 전달에 충실하다. . 똥은 왜 냄새가 날까?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다를까? 등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들 눈높이의 질문을 전제로 하여 관련 지식을 점층적으로 풀어 준다. . 사진과 일러스트로 설명을 하기 때문에 내용을 익히는 데 효과적이다. .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유명 과학자들의 감수를 한 일본의 인기 있는 어린이 과학 잡지를 분야별로 간추려서 단행본으로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과학 실험 방법을 소개한 '플러스 실험실'과 관련 인물을 소개한 '플러스 인물정보'가 책속 부록으로 들어 있다. . Why?와 마찬가지로 전학년 대상이나, 만화보다는 학습적인 부분이 강조되어있어 다소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100가지 시리즈'처럼 질문별로 내용이 나뉘어 있어 아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골라 읽을 수 있으므로 지루하지 않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06
사회평론 / 금현진 글, 이우일 그림 / 2012.05.02
13,800원 ⟶ 12,420원(10% off)

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글, 이우일 그림
2012년, 교과서가 바뀌면 역사책도 바뀌어야 합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서울대 대학원의 젊은 역사학자들과 학계 각 시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수차례 글과 구성을 검토하고 다듬었습니다. 그동안 비판 없이 반복되던 낡은 사관과 오류를 바로잡고, 최신 연구 성과를 빠짐없이 반영했습니다. 우리 역사를 과장하지도 않고 깎아내리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노력하였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새롭게 개정된 교과 과정이 충실하게 반영되었는지 검토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상식을 풀어 주고, 단편적인 사실 나열이 아닌 흐름과 핵심을 짚어 주었습니다. 국어?사회?과학 등 여러 교과의 지식을 복합적으로 연결시키고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전문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만든 새로운 형식의 한국사 통사입니다. 별나게 친절한 용선생과 별나게 열정적인 아이들이 등장해 독창적인 수업을 만들어 갑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 속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질문하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1교시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2교시 새 수도 한양은 어떻게 생겼을까? 3교시 조선 왕조의 기초를 다지다 4교시 세종 시대의 빛나는 유산들 5교시 ‘초특급 어드벤처’ 조선 신분 체험! 6교시 혼란을 넘어 조선의 제도를 완성하다 7교시 사림, 사화를 딛고 일어서다 8교시 조선이 낳은 뛰어난 학자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07
사회평론 / 금현진 글, 이우일 그림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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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글, 이우일 그림
2012년, 교과서가 바뀌면 역사책도 바뀌어야 합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서울대 대학원의 젊은 역사학자들과 학계 각 시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수차례 글과 구성을 검토하고 다듬었습니다. 그동안 비판 없이 반복되던 낡은 사관과 오류를 바로잡고, 최신 연구 성과를 빠짐없이 반영했습니다. 우리 역사를 과장하지도 않고 깎아내리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노력하였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새롭게 개정된 교과 과정이 충실하게 반영되었는지 검토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상식을 풀어 주고, 단편적인 사실 나열이 아닌 흐름과 핵심을 짚어 주었습니다. 국어?사회?과학 등 여러 교과의 지식을 복합적으로 연결시키고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전문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만든 새로운 형식의 한국사 통사입니다. 별나게 친절한 용선생과 별나게 열정적인 아이들이 등장해 독창적인 수업을 만들어 갑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 속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질문하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극복하다 1교시 조선을 뒤흔든 7년, 임진왜란 2교시 상처로 남은 전쟁, 병자호란 3교시 한 많고 사연 많았던 조선의 여인들 4교시 치열한 논쟁으로 나라의 질서를 다잡다 5교시 조선,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다 6교시 백성들이 잘사는 나라를 꿈꾼 실학자들 7교시 양반을 비웃은 말뚝이, 신분을 뛰어넘은 춘향이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08
사회평론 / 금현진 글, 이우일 그림 /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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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역사,지리금현진 글, 이우일 그림
2012년, 교과서가 바뀌면 역사책도 바뀌어야 합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서울대 대학원의 젊은 역사학자들과 학계 각 시대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수차례 글과 구성을 검토하고 다듬었습니다. 그동안 비판 없이 반복되던 낡은 사관과 오류를 바로잡고, 최신 연구 성과를 빠짐없이 반영했습니다. 우리 역사를 과장하지도 않고 깎아내리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노력하였습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에서 새롭게 개정된 교과 과정이 충실하게 반영되었는지 검토했습니다.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상식을 풀어 주고, 단편적인 사실 나열이 아닌 흐름과 핵심을 짚어 주었습니다. 국어?사회?과학 등 여러 교과의 지식을 복합적으로 연결시키고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전문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가 함께 만든 새로운 형식의 한국사 통사입니다. 별나게 친절한 용선생과 별나게 열정적인 아이들이 등장해 독창적인 수업을 만들어 갑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 속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질문하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근대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다 1교시 백성들의 분노가 터져 나오다 2교시 나라를 개혁하고 외세를 거부한 흥선 대원군 3교시 나라의 문을 열고 개화 정책을 펴다 4교시 조선,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5교시 대한제국이 세워지다 6교시 나라의 주권을 잃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8 : 분출하는 유럽, 정점에 선 아시아
사회평론 / 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지도, 김광수 외 감수, 박기종 삽화, 세계로 기획 / 2017.12.21
21,800

사회평론역사,지리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지도, 김광수 외 감수, 박기종 삽화, 세계로 기획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다. 또한 시대별.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8권에서는 숱한 전쟁과 분란을 거친 끝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유럽과, 새로운 왕조의 등장과 함께 안정과 번영을 누리는 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본다. 프랑스의 절대 왕정과 영국의 명예혁명, 과학 혁명과 계몽주의의 확산 등 세계사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역사와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 중부 유럽의 부상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다. 또 중국 역사상 최대 제국이었던 청나라와 250년 넘는 평화를 누린 일본 에도 막부의 번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1교시 유럽 나라들이 세계를 무대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 유럽 연합의 기초가 된 베네룩스 3국 에스파냐가 몰락하고 바닷길이 열리다 중상주의, 장사를 해서 왕의 금고를 채워라 주식회사가 탄생하다 네덜란드가 아시아로 뛰어들어 번영을 누리다 네덜란드에 이어 영국과 프랑스가 인도양 무역에 뛰어들다 북아메리카 모피 무역을 놓고 영국과 프랑스가 다투다 대서양 삼각 무역에 뿌려진 아프리카 사람들의 눈물 2교시 절대 왕정이 들어선 프랑스, 입헌군주제가 확립된 영국 축복받은 자연 위에 예술을 꽃피운 나라 프랑스 유럽이 참혹한 30년 전쟁에 휘말리다 유럽에 새로운 국제 질서가 마련되다 프랑스에 절대 왕정이 들어서다 프랑스가 유럽 최강국으로 우뚝 서다 영국 의회가 왕을 처형하고 공화국을 선언하다 명예혁명을 통해 입헌 군주제를 실시한 영국 3교시 북아메리카에 영국 식민지가 자리 잡다 이민자가 만든 다문화 사회 캐나다 북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유럽인들 북아메리카와 영국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다 북아메리카에서 영국과 프랑스간의 전쟁이 벌어지다 영국의 세금 폭탄에 식민지가 독립을 꿈꾸다 4교시 과학 혁명,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다 한 지붕 네 가족 섬나라 영국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한 코페르니쿠스의 전환 스타 과학자 갈릴레이가 이단 심판을 받은 이유 유럽인의 새로운 세계관 합리주의와 경험주의 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다 계몽사상이 꽃피다 사회계약론이 발전하다 계몽주의자들의 신념이 담긴 책 《백과전서》 들여다보기 5교시 중부 유럽의 국가들이 강자로 떠오르다 유라시아 대륙의 거대한 나라 러시아 오스트리아가 30년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다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이 벌어지다 변방의 브란덴부르크가 강력한 프로이센 왕국으로 성장하다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슐레지엔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다 표트르 1세가 낙후된 러시아를 개혁하다 러시아가 제2의 전성기를 맞다 6교시 에도 막부, 평화로운 시대가 열리다 일본의 수도 도쿄를 돌아보다 쇼군이 중앙 집권을 강화하다 에도 막부, 나라의 문을 꽁꽁 걸어 잠그다 상업의 발달로 번영을 누리는 에도 시대 빈곤 문제와 대기근이 에도 시대를 뒤흔들다 지방 번들이 살길을 모색하며 번정 개혁에 나서다 7교시 만주족이 세운 중국 마지막 왕조, 청나라 고유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중국의 시짱 자치구 티베트 만주족이 만리장성을 넘어 청나라를 세우다 당근과 채찍으로 중국을 다스리다 청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세 명의 황제 활짝 열어젖힌 바다의 문, 청나라의 번영을 이끌다 청나라, 유럽 대륙과 부딪히다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1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여섯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에스파냐의 몰락 이후 세계 교역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유럽 각국이 펼쳤던 치열한 경쟁과 그 과정에서 탄생한 절대 왕정과 과학 혁명, 계몽사상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총 12권으로 2018년 상반기 완간 예정입니다. 8권 분출하는 유럽, 정점에 선 아시아 숱한 전쟁과 분란을 거친 끝에 눈부신 발전을 이루는 유럽과, 새로운 왕조의 등장과 함께 안정과 번영을 누리는 아시아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프랑스의 절대 왕정과 영국의 명예혁명, 과학 혁명과 계몽주의의 확산 등 세계사적으로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으며, 오늘날 미국의 뿌리가 된 북아메리카 식민지의 역사와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등 중부 유럽의 부상도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또 중국 역사상 최대 제국이었던 청나라와 250년 넘는 평화를 누린 일본 에도 막부의 번영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54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2.10.20
8,900원 ⟶ 8,01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266 친구들, 흩어지다 267 루미델 제국의 탄생 268 스우의 반역 269 섀도우 킬러 270 여제의 귀환 화실이야기 코메소식통재미와 유익함이 Plus Plus!! 1 투 트랙 시스템 l 두 가지 이야기로 상상력이 두 배!! 2대의 기관차가 2개의 철로를 나란히 달리는 모습처럼, ‘퀘스트 트랙’에선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코메>이야기가, ‘스페셜 트랙’에선 <코메>의 새로운 이야기 ‘신들의 계보’가 펼쳐집니다. * 스페셜 트랙은 3부작으로, <코메 54권>까지만 연재됩니다. 2 화실이야기 l 화실 식구들의 왁자지껄 이야기! 서정은 작가님 화실 식구들의 좌충우돌 왁자지껄 숨겨 놓은 이야기를 살~짝 공개합니다. 3. 코메통 l 코메♥사랑 애독자 소식통 <코메통>은 코메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만드는 공간입니다. ① 코메가 간식 쏜다! ② 코메 보고 상상하자! ③ 코메 따라잡기! ④ 코메한테 고민을 털어놔! 페이지 UP↑ <코메> 퀘스트 트랙 188쪽 + <신계> 스페셜 트랙 24쪽 내 소중한 단짝 친구! 코믹 메이플스토리!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400만 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 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책입니다.
나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베틀북 / 린리쥔 지음, 린리치 그림, 린리치웅 미술편집, 심봉희 옮김 / 2006.03.25
15,000원 ⟶ 13,50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린리쥔 지음, 린리치 그림, 린리치웅 미술편집, 심봉희 옮김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 7 : 격변하는 세계 2
사회평론 / 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지도, 김광수 외 감수, 박기종 삽화, 세계로 기획 / 2017.12.21
18,800

사회평론역사,지리이희건 외 지음, 이우일 그림, 김경진 지도, 김광수 외 감수, 박기종 삽화, 세계로 기획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 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총 100여 차례의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다. 또한 시대별.지역별 열세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다.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7권에서는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의 신항로 개척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배운다. 유럽에서는 아스테카와 잉카 제국을 무너트리고 아메리카를 정복한 에스파냐의 부상과 몰락을 살펴보고, 아시아에서는 몽골을 몰아내고 부활한 중국의 한족 왕조 명나라와 전쟁과 혼란의 연속이었던 일본의 전국 시대에 대해 알아본다. 또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역사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1교시 아메리카 대륙에 대앙이 닥치다 카리브 제도의 주요 국가를 찾아서 이스파니올라섬의 비극 코르테스가 중앙아메리카의 아스테카 제국을 몰락시키다 남아메리카의 잉카 제국을 무너뜨린 정복자 피사로 폐허 위에 세워진 신세계 2교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황금기를 맞다 향신료의 고향, 동남아시아의 바다를 둘러보다 포르투갈이 인도양에 뛰어들다 포르투갈은 드넓은 인도양을 어떻게 장악했을까 에스파냐가 아메리카의 은으로 황금기를 이룩하다 잘 나가던 에스파냐, 속으로 골병이 들다 신항로 개척으로 상공업자가 크게 성장하다 3교시 황금과 소금 교역으로 꽃핀 아프리카 문명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프리카의 나라들을 둘러보다 광활하고 다채로운 아프리카 대륙 황금 무역으로 번성한 서아프리카의 왕국들 홍해 상권을 거머쥔 악숨, 동아프리카를 누빈 아랍 상인 아프리카 해안에서 노예 무역이 성행하다 4교시 다채로운 세계 동남아시아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의 대륙부 국가들 그런데 동남아시아가 어디지? 바다를 통해 교류한 동남아시아 사람들 중계 무역으로 번영을 누린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 베트남이 중국에게서 독립하고 강국으로 부상하다 앙코르 왕국이 전성기를 맞이하다 새로운 강자 버마인과 타이인의 등장 말라카 왕국이 해상 교역으로 번영을 누리다 5교시 되살아난 한족 왕조 명나라 중국의 두 수도 베이징과 난징을 둘러보다 황제가 된 거지 스님, 한족 국가를 부활시키다 영락제의 등장과 정화의 해외 원정 북쪽의 몽골과 남쪽의 왜구로 명나라가 골치를 앓다 명나라 사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다 무능력한 황제가 잇따라 즉위하고 개혁이 실패하다 6교시 전쟁과 혼란에 휩싸인 일본 전국 시대 상인의 도시 오사카, 일본 제2의 도시로 우뚝 서다 전국 시대의 막이 오르다 은 채굴로 무역이 활발해지다 전국 시대의 두 주인공,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키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를 세우다 보충수업 바닷길 집중탐구 지중해: 유럽 문명과 함께한 바닷길 북해와 발트해: 거친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이킹의 고향 인도양: 진귀한 향신료가 오가는 바닷길 대서양: 무역풍과 편서풍을 이용한 대서양 횡단법우리 아이 교양을 위한 세계사, 그런데 너무 어렵다고요? 걱정마세요! 한국사 부동의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세계사 고민을 해결합니다. 2012년 출간된 이후 5년 동안 110만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순간에 초등 한국사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버린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후속작인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이하 《용선생 세계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은 물론, 세계사에 대한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세계사는 어렵다? 기존 세계사 책의 단점을 뛰어넘는 출판사 내부 필진의 5년간 노력의 결실 기존 세계사 책은 깊이 있는 설명은 생략한 채 다양한 사건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훑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생동감이 넘치는 역사 현장 사진과 옛 삶의 모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세밀화 등과 같이 글의 이해를 돕는 장치들이 부족해서 세계사는 읽기 힘들다, 한국사보다 지루하고 어렵다는 선입견과 편견이 생겼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는 재미와 깊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해 출판계에서 드물게 외부 필진이 아닌 출판사 내부의 연구진이 기획과 편집뿐 아니라 직접 원고를 집필했습니다. 시대별, 지역별 역사를 아울러 집필해야 할 뿐 아니라 통일된 관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공동 집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문가의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총 제작기간 5년, 제작비 25억, 30여 명의 개발 참여 인원. 사회평론 역사연구소는 총 100여 차례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하였고, 수백 권에 이르는 국내외의 참고 문헌과 연구 자료들을 참조하며 깊이 있는 설명에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시대별ㆍ지역별 열여섯 분 교수님의 자문과 감수를 거쳐 다시 한 번 부족한 점을 보완, 역사책으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도록 했습니다. 그때 그곳의 지금 모습은 어떨까? 과거 역사와 현재의 삶을 이어주는 코너 신설 및 보강! 학생들이 세계사를 어렵게 받아들이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리적인 장벽입니다. 제아무리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상상을 해 보아도, 가 본 적도 없는 세계 어딘가의 오늘날 모습과 과거를 연결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바로 그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각 교시 수업이 시작되기에 앞서 그때 그 역사 현장의 오늘날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중국, 유럽 등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이고 서아시아와 이집트, 인도 등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의 생생한 모습까지도 《용선생 세계사》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역사 공부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또 교시의 말미에 삽입되었던 〈용선생 세계사 카페〉도 대폭 강화하여 문학과 예술, 세계사 상식 등 보다 다양한 주제와 시각자료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00여 컷의 실사 지도, 총 5000여 컷의 사진 핵심을 찌르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와 과거 생활상을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까지! 《용선생 한국사》는 이미 풍부한 시각자료로 호평 받았습니다. 하지만 《용선생 세계사》는 거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낯선 환경과 공간을 넘어 시간여행까지 해야 하는 독자들의 수고가 한국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용선생 세계사》에는 수천 컷의 사진과 그림, 또 직접 제작한 정교한 실사 지도를 적재적소에 배치했습니다. 또 역사적 현장을 위트 넘치게 표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이우일 작가의 삽화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역사의 현장을 세심하게 재현한 세밀화를 삽입해 시각자료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청소년 교양의 튼튼한 기초가 될 교양서! 《용선생 세계사》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계사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른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우리가 가기 힘든 지역의 역사도 공평하게 보여줌으로써 지구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야의 폭을 넓히고자 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상식을 넓히려는 어른들에게도 부족함이 없도록 용선생만의 깊이 있는 설명을 더했습니다. 신항로 개척 이후 에스파냐가 라틴 아메리카를 식민지로 만들어가는 과정, 일본의 전국 시대가 전쟁으로 점철될 수밖에 없었던 대내외적 사정, 그동안 자주 접하지 못했던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역사 등 굵직한 사건의 앞뒤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여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용선생 세계사》는 총 12권 중 이번에 1권부터 8권까지 출간되었고 2018년 상반기 완간 예정입니다. 7권 격변하는 세계 2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의 신항로 개척 이후 급격하게 변화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배웁니다. 유럽에서는 아스테카와 잉카 제국을 무너트리고 아메리카를 정복한 에스파냐의 부상과 몰락을 살펴보고, 아시아에서는 몽골을 몰아내고 부활한 중국의 한족 왕조 명나라와 전쟁과 혼란의 연속이었던 일본의 전국 시대에 대해 알아봅니다. 또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역사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에스파냐는 겉으로는 강대국이 되었지만 별 실속이 없었어.”“네? 왜요? 은 덕분에 엄청 부유해졌을 거 아니에요.”“그 많은 은을 거의 다 전쟁 비용으로 탕진해 버렸거든. 워낙 전쟁을 많이 벌이다 보니 나중에는 아메리카에서 들어오는 은으로도 전쟁 비용을 댈 수가 없어서 빚까지 져야 할 지경이었어. 그러니 아메리카 은으로 당장 전쟁에서는 승리했을지 몰라도 나라 발전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던 거야.”“복권에 당첨됐는데, 당첨금을 엉뚱한 데 써 버린 꼴이네요.”왕수재의 말에 다른 아이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키득거렸다. “물론이지. 베르베르인은 소금을 가지고 가서 황금과 맞바꾸었단다.”“겨우 소금을 가지고 가서 황금과 맞바꿨다고요?”“그렇단다. 옛날에는 소금이 ‘하얀 금’으로 불릴 만큼 값비싼 물건이었어. 무더운 아프리카에서는 일사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소금이 꼭 필요했지. 그런데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내륙에서는 소금을 구할 수 없었기 때문에 황금 못지않게 귀했단다.”“베르베르인은 어디서 소금을 가져왔어요?”“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에 거대한 소금밭이 있단다. 사하라 사막은 한때 물이 풍부하고 초원이 발달한 지역이었는데,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물이 다 말라 버리고 물에 녹아 있던 소금만 남았지. 베르베르인들은 이곳에서 소금을 캐내 낙타 등에 싣고 서아프리카로 가서 황금과 맞바꾸었어.”
커피 인사이드 Coffee Inside
라이언(Lion) / 유대준 (지은이) / 2012.02.27
40,000

라이언(Lion)건강,요리유대준 (지은이)
커피의 역사, 생두, 로스팅, 커핑, 커피추출, 에스프레소까지 커피지식에 대한 정통 안내서이다. 커피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체계화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카테고리별 사진과 그림을 대폭 보강하였고 관련된 내용을 수정 및 보완한 개정판이다. 커피인사이드 한 권으로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얻을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 커피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체계화하고 학습해 나간다면 커피 매니아로서 뿐만 아니라 커피 전문가로서의 위상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을 감히 확신한다. 첫 판에 비해 카테고리별 사진과 그림을 대폭 보강하였고 관련된 내용의 수정 및 보완에 심혈을 기울인 저자의 노고 덕분에 명실상부한 커피종합서로서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히 커피 기초편과 추출편은 국내는 물론 세계 어느나라 커피 관련 서적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고 오히려 내용의 충실함이나 세밀함이 그들보다 앞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문 분야의 관점에 따라 그 양이 조금 부족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내용의 보완을 저자와 약속했다.Ⅰ. 커피의 기초 커피의 기원과 전파 커피 식물학 커피의 품종 커피의 재배조건 커피의 재배와 생산 커피의 수확 커피의 가공 포장 보관 결점두 생두의 분류 커피의 원산지별 특징 커피의 생산과 소비 카페인 Ⅱ. 로스팅 로스팅이란? 로스팅 과정의 물리적 변화 로스팅 머신 로스팅 단계 로스팅 공정 로스팅의 화학적 변화 홈 로스팅 블렌딩 Ⅲ. 커피추출 추출 좋은 커피를 위한 조건 핸드드립 핸드드립 도구 핸드드립을 위한 준비 뜸 추출 고노 추출 카리타 추출 메리타 추출 융 추출 기타 사이폰 모카포트 프렌치 프레스 워터드립 터키식 커피 추출 Ⅳ.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의 유래 에스프레소의 정의 에스프레소의 특성 에스프레소의 머신 기타 필요한 장비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거품 만들기 에스프레소 메뉴 Ⅴ. 커피향미의 평가 커피 플레이버의 자연적 원천 커피 플레이버의 평가 커피의 향미 결점 커핑방법최근 우리나라 커피시장은 근래 몇 년 동안 양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데 이에 발 맞춰 커피 문화와 커피 지식이 한 단계 도약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커피인사이드를 처음 접하게 되면 기호식품인 커피 한 잔을 마시는데 알아야 할 것들이 뭐가 이렇게 많을까 하는 의문이 셍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를 알면 알수록 알아야 할 것들이 많음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며 그럴수록 이 책에 언급되어 있는 커피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가 오히려 미흡하게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커피인사이드 한 권으로 커피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얻을 수는 없겠지만 이 책을 통해 커피에 관한 지식을 좀 더 체계화하고 학습해 나간다면 커피 매니아로서 뿐만 아니라 커피 전문가로서의 위상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을 감히 확신합니다. 첫 판에 비해 카테고리별 사진과 그림을 대폭 보강하였고 관련된 내용의 수정 및 보완에 심혈을 기울인 저자의 노고 덕분에 명실상부한 커피종합서로서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커피 기초편과 추출편은 국내는 물론 세계 어느나라 커피 관련 서적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고 오히려 내용의 충실함이나 세밀함이 그들보다 앞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 분야의 관점에 따라 그 양이 조금 부족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내용의 보완을 저자와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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