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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의 가을 나들이
보림 / 데지마 게이자부로 (지은이), 데지마 게이자부로 (그림), 정근 (옮긴이) / 1996.09.20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림창작동화데지마 게이자부로 (지은이), 데지마 게이자부로 (그림), 정근 (옮긴이)
책을 열면 삼나무 숲이 두 장 가득 보인다. 옅은 자주빛과 흰색의 2색 판화로 된 이 그림은 곧 있을 엄마 곰과 아기 곰의 여행이 가지는 의미를 보여주려는 듯 깊고 울울하다. 북쪽 나라 가을 산에 울긋불긋 물이 들고, 차가운 가을 바람이 불어오자 엄마곰과 아기곰은 겨울잠 준비를 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잘 익은 머루를 실컷 먹고 아기곰으로서는 생전 처음 연어를 잡으러 간다. 초승달이 온 산을 금빛으로 물들이는 저녁 숲속 강가에서 엄마 곰과 아기 곰은 웅크리고 앉아 강물을 쳐다본다. "올까요? 정말 올까요?" 무엇이 온다는 말일까? 그래 연어였다. 회귀하러 오는 연어들. 과연 넘실대는 강에서 달빛을 받아 반짝이는 물고기떼가 줄지어 몰려들기 시작했고, 엄마 곰은 능숙하게 연어를 잡았다. 아기곰이 가까이 다가자 '자기 힘으로 잡으라'고 엄마 곰이 이야기한다. 강밖을 서성이다가 용기를 내어 뛰어든 강속 연어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경이였고, 아기 곰은 드디어 자기 힘으로 연어를 잡는다. 스스로에게 느끼는 자랑스러움! 이윽고 엄마 곰과 함께 바라보는 저녁 강은 너무나 아름답다. 달빛이 정말 커다란 물고기의 모습으로 아기 곰의 눈앞에서 힘차게 헤엄치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기 곰의 꿈속에까지 나타난 밤하늘의 물고기 모습은 이제 밤하늘을 금빛으로 물들이며 힘차게 밤하늘을 헤엄쳐 간다. 분명히 가을의 쓸쓸함, 밤하늘의 어두움을 배경으로 하는데도 데지마 게이자부로의 목판화는 힘차면서도 맑고 아름답다. 특히 밤하늘을 헤엄쳐 가는 금빛 물고기의 그림은 오래오래 시선을 붙잡는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50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2.02.20
8,900원 ⟶ 8,01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200만부 돌파'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 만화책이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혜의 눈을 통해 핑크빈의 비밀을 알아낸 슈미는 아루루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지만, 갑작스러운 핑크빈의 공격에 아루루가 유체이탈을 하고 핑크빈과 함께 암흑속 구멍으로 빨려들어가고 만다. 신전 곳곳에 흩어진 친구들을 찾아 헤매던 슈미는 엄청난 힘의 존재를 깨닫고, 그의 봉인을 풀자는 오직 자신밖에 없다며 명상에 들어간다. 순간 슈미의 머릿속에 여러 장의 금빛 카드가 떠오르고, 그 엄청난 힘의 존재는 현실이 아닌 가상의 결계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245 안녕, 델리키…! 246 토끼구멍 247 최종병기 그 소녀 248 카이린의 신무기 249 스스로를 봉인한 자 화실이야기 코메소식통 이벤트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자라나는 대망의 50권 출간!! 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8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 ‘1300만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주는 책입니다.
고양이가 내 뱃속에서
사계절 / 권오삼 동시집, 사석원 그림 / 2001.08.25
8,500원 ⟶ 7,650원(10% off)

사계절우리창작권오삼 동시집, 사석원 그림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느낌, 아이들의 구체적인 생활과 감성, 아이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세계를 아이다운 신선한 발상과 따뜻한 시선으로 살려내어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작은 것에서도 존재의 가치와 진실을 발견하게 하며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하는 동시집이다.1부 빗방울 1 빗방울 2 빗방울 3 새싹 민들레 여름 해님 버섯 식구들 흰 구름 도토리 한 알 연과 바람 2부 감기 1 감기 2 아빠 생각 에이, 할 수 없네 고양이가 내 뱃속에서 졸음 엄마도 신경질 나지? 무서운 밤 조금만 참아! 사마귀 함께 살면 우리 집 보배 3부 우표 색시방귀 우산꽃 개구쟁이 비 아기 손 아기도 하루 종일 꽃이불 숲에 사는 까치는 위층 아기 우산 귀신이야기 그림자1부에서는 주로 빗방울, 민들레, 흰 구름, 매미 등을 소재로 하여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느낌을 살려 쓴 시를 담았습니다. 비 오는 날 유리창에서 빗방울이 쭈르르 미끄럼을 타는 모습을 정감 있게 노래한 「빗방울 2」, 비 개인 하늘을 떠가는 흰 구름을 하얀 염소들이 ‘매애애-’ 하고 떼지어 가는 모습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흰 구름」 등 늘 가까이 있어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자연물들을 시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접근하여 저마다 지니고 있는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하는 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2 부에는 감기, 실직한 아빠, 급식, 졸음, 시골 할머니 생각 등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직접 겪고 보고 느낀 것들을 진솔한 언어로 쓴 시들을 담았습니다. 감기에 걸려 끙끙 앓으면서 감기가 이사를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은 「감기 2」, 공부 시간에도 실직한 아빠가 걸려 온종일 아빠 생각만 하는 아이의 마음을 담은 「아빠 생각」 등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3 부에는 우표, 우산, 아기 손, 귀신, 그림자 등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등을 소재로 아이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세계를 재치있고 기발하게 표현한 시들을 담았습니다. “몸집은 작아도 지구 어디든 갈 수 있는 힘센 날개를 가진 새”(「우표」), “비 오면 활짝 피었다가 비 그치면 금방 지는 커다란 우산꽃”(「우산」) 등 참, 그렇겠구나 싶은 발상과 상상력을 담은 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
진선아이 / 민병준 지음, 최선웅 지도, 구연산 그림 / 2009.12.22
12,000원 ⟶ 10,800원(10% off)

진선아이역사,지리민병준 지음, 최선웅 지도, 구연산 그림
우리나라 각 지방의 특징을 자세한 지도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어 아이들이 지도와 더 가까워지고, 지리를 좀 더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9개의 도, 1개의 특별시, 6개의 광역시와 북한의 지리 정보 중 중요한 내용만 알기 쉽게 담았다. 우리나라 곳곳의 가볼 만한 문화유적지와 지역 축제, 특산물도 살펴볼 수 있어 체험 학습에 도움이 된다. 지도에는 재미있는 말풍선을 덧붙여 지도만 봐도 각 지방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 책 속에 재미있는 퀴즈를 넣어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 볼 수 있게 했다. 우리나라 - 5000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서울특별시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수도 경기도 - 서울과 지방을 연결하는 한반도의 중심 강원도 - 높은 산이 많은 산악 지방 충청북도 -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 지방 충청남도 - 부드럽고 우아한 문화를 간직한 백제의 중심지 전라북도 - 호남평야를 거느린 전통 문화의 지방 전라남도 - 황해와 남해를 껴안은 한반도의 곡창 지대 경상북도 - 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 천 년의 중심지 경상남도 - 철기 문명이 발달했던 가야의 옛 땅 제주특별자치도 -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화산섬 부산광역시 - 태평양 시대의 대한민국 최대의 항구 도시 인천광역시 - 동북아시아 중심으로 우뚝 선 국제 도시 대구광역시 - 달구벌이라 불리던 경상도의 중심 고장 광주광역시 - 전라도의 중심, 문화 예술의 고장 대전광역시 - 한밭이라 불리던 제2의 행정 도시 울산광역시 - 우리나라 대표적인 중공업 도시 북한 - 평화 통일로 하나가 되어야 할 한반도의 반쪽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 북부 지방,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찾아보기 지도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국토 여행 - 우리나라의 자연, 문화, 역사가 한눈에! 우리나라 각 지방의 특징을 자세한 지도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어 아이들이 지도와 더 가까워지고, 지리를 좀 더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9개의 도, 1개의 특별시, 6개의 광역시와 북한의 지리 정보 중 중요한 내용만 알기 쉽게 담았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의 가볼 만한 문화유적지와 지역 축제, 특산물도 살펴볼 수 있어 체험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 책 내용 자세한 지도와 그림으로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 우리나라는 어떻게 생겼을까? 지도는 어떻게 보는 걸까? 도로와 철도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강은 어디로 흐르는 걸까? 처음 가는 곳인데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우리나라 지리를 쉽게 배우려면 가장 먼저 지도를 알아야 합니다. 지도는 하늘에서 바라본 땅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한눈에 살펴보는 데 가장 유용합니다. 지도를 알면 우리 고장과 나아가서 우리나라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은 우리나라 여러 지방의 특징을 자세한 지도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어 아이들이 지도와 더 가까워지고, 지리를 좀 더 흥미롭게 배울 수 있습니다. 문화유산, 지역 축제, 특산물 등 각 지방의 특징이 한눈에 우리나라 각 지방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환경에 따라 나름의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산과 호수 등의 아름다운 자연, 사람들의 생활을 알 수 있는 산업, 조상들이 남긴 문화재, 대표적인 축제나 유명한 특산물 등이 지방마다 다릅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은 우리나라를 이루고 있는 9개의 도, 1개의 특별시, 6개의 광역시와 북한에 관한 지리 정보 중 중요한 내용만 알기 쉽게 담았습니다. 지도에는 재미있는 말풍선을 덧붙여 지도만 봐도 각 지방의 특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또 책 속에 재미있는 퀴즈를 넣어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체험 학습 여행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가 가득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날 때 다른 지방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을수록 여행은 즐거워집니다. 가는 곳이 산인지 바닷가인지, 날씨가 추운 곳인지 더운 곳인지, 또 그 지역의 문화재에 대해 미리 알고 떠난다면 더욱 알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우리나라 지도 그림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나라 지도와 지리, 문화유산을 알려 주기에 유용하며, 곁에 두고 자주 꺼내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한 곳을 책에서 찾아보고, 가고 싶은 곳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며 전국 일주를 꿈꿔 보는 건 어떨까요? ● 이 책의 특징 1. 전문가가 제작한 상세한 지도 어린이 책이라고 해서 지도를 단순화시키다 보면 왜곡되기 쉽습니다. 지리에서 가장 중요한 지도는 전문가가 직접 제작하고 최신 정보를 담았습니다. 2. 쉽게 배우는 지도 읽기 문화유산, 지역 축제, 특산물 등을 지도 위에 그림으로 표시해 아이들이 쉽게 지도를 이해할 수 있게 꾸몄습니다. 또 앞쪽에 실어둔 지도 범례를 익히면 좀 더 쉽게 지도를 읽고, 자연스럽게 지도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3. 간결한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 이 책에는 각 지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만 골라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읽기 능력에 맞춰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함께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4. 남한에서 북한까지 우리나라 지리 정보 수록 우리나라의 9개의 도, 1개의 특별시, 6개의 광역시와 북한의 지리 정보까지 골고루 실었습니다. 지도만 봐도 여러 가지 정보가 한눈에 정리되어 우리 국토의 특징을 단숨에 배울 수 있습니다. 5. 똑똑해지는 한국지리 퀴즈! 각 지방에서 살펴본 내용은 재미있는 퀴즈로 다시 구성해 반복 학습을 통해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동시에 신나는 여행 중에 재미있는 퀴즈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내일은 발명왕 2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황성재 감수 / 2012.03.01
18,500원 ⟶ 16,65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황성재 감수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시리즈.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발명 만화이다. 2권에서는 빗면의 원리 및 힘의 작용과 원리 등의 과학 이론을 토대로 방수 주머니가 달린 우산, 안전 우산 가방 등의 발명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을 알려준다.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안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발로 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 주인공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가는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과 용어들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제1화 생각의 지도, 마인드맵 8 발명 POINT - 마인드맵의 기초 집에서 탐구하기 - 마인드맵 그리기, 천재들의 생각 정리법 제2화 발명, 불편함에서 시작되다! 43 발명 POINT - 우산의 발명 과정, 발명품의 재발견 세상을 바꾼 발명품 - 비닐의 발명 제3화 우산 포장기의 변신 72 발명 POINT - 안전 우산 가방 생활 속의 발명 - 비 오는 날의 발명품 제4화 녹슨 우산살 98 발명 POINT - 방수 주머니가 달린 우산 만화 속 발명 보고서 - 안전 우산 가방 제5화 주름관을 입은 우산 130 발명 POINT - 주름관의 활용, 무게 중심의 정의 온유한의 발명 일기 - 이게 다 발명품이었어? 제6화 뜻밖의 발명 대결 162 발명 POINT - 젖은 우산 순간 건조기, 소비 전력 핵심 노트 - 우산 속의 과학 원리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한 ‘즐거운 과학’으로의 초대! 국내외에서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내일은 실험왕>의 명성을 잇는 <내일은 발명왕>은 초등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발명 대결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창작 욕구를 높여 주는 최초의 발명 대결 만화입니다. <내일은 실험왕> 2권에서 출연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책은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안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발로 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또 주인공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모색해 가는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과 용어들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번뜩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문제의 핵심을 꿰뚫고, 과학적 접근을 통해 원리를 파악하고, 손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고가 확장되며, 결과물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일석 4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해 볼 수 있게 마련한 ‘발명 키트’로 눈으로 읽은 내용을 완벽하게 체득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구성하였습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발명품을 통해 ‘우산’속에 숨은 과학 핵심 원리가 쏙쏙! 방수 주머니가 달린 우산, 안전 우산 가방 등의 발명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을 만나 보세요. <내일은 발명왕> 2권 ‘비 오는 날의 발명’에서는 빗면의 원리 및 힘의 작용과 원리 등의 과학 이론을 토대로 방수 주머니를 이용한 우산, 헤어드라이어의 원리를 이용한 젖은 우산 순간 건조기, 비 오는 날에 겪는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안전 우산 가방 등의 발명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개도와 실행 착오를 거치며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다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4학년 1학기 - 수평잡기’ 단원 속 무게 중심의 정의 및 원리, ‘6학년 2학기 - 편리한 도구’ 단원에 나오는 무거운 물체를 움직이는 방법 및 힘의 작용 원리까지 짜임새 있는 교과 연계로 학업 성취도도 높입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각 권마다 다루는 핵심 주제와 중요 학습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발명에 앞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는 마인드맵을 그리는 방법을 알아보고, 아인슈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세계적인 천재들의 생각 정리법을 통해 그냥 흘려버릴 수 있는 생각들을 어떻게 정리하고 발전시켰는지 알아봅니다. 또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안전 우산 가방을 만들어 보고, 우산의 구조와 작동 방법에 숨겨진 다양한 과학 원리까지 익힐 수 있도록 세밀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
푸른육아 / 유은정 글 / 2007.02.23
10,000원 ⟶ 9,000원(10% off)

푸른육아육아법유은정 글
사교육 한번 없이 오로지 책과 사랑만으로 아이들을 행복한 영재로 키워낸 보통 엄마 유은정의 독서 육아법! 이론이 아닌 저자의 실제 경험에서 나온『삼남매 독서영재 육아법』에는 태교에서 취학 전까지 각 발달 단계마다 몇 개월에 아이와 어떻게 놀며, 어떻게 학습으로 재미있게 유도했는가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좋은 도서관 옆으로 이사를 다니며 책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키워주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칭찬하는 등 삼남매를 키우며 겪었던 저자의 풍부한 사례는 이제 막 아이를 키우는 초보 부모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1. 가족, 영재를 키우는 요람 태교는 영재를 키우는 기초 과정 / 남편 육아에 참여시키기 / 결핍이 가져다 준 선물 미용실 가는 대신 책을 사 주다 / 알뜰살뜰 책 사 주기 전략 / 육아, 남편도 해봐야 알지! 사랑의 표현 방식이 다른 것뿐 / 협찬받아 아이들 옷 입히기 / 육아의 원동력은 남편의 사랑 올바른 식습관 길러 주기 2. 영재를 키우는 다섯 걸음 한 걸음- 사랑으로 신뢰감 쌓기(0~12개월) 두 걸음- 자연을 벗 삼아 놀아 주기(12~24개월) 세 걸음- 책 읽기와 질문하기(24~36개월) 네 걸음- 책 읽기와 놀이하기(4~5세) 다섯 걸음- 본격적인 책 읽기(6~7세) 3. 삼남매 영재 육아법 믿음직스러운 큰딸 민주의 영재 육아법 / 지혜로운 작은딸 소정이의 영재 육아법 사랑스러운 막내 승우의 영재 육아법 4. 엄마표 영재 학습법 놀면서 깨치는 한글 / 생활 속에서 익히는 수학 / 관심 분야 확장해 주기 엄마의 상상 놀이 참여하기 / 소유 개념 심어 주기 / 실험관 관찰로 지식 다지기 아이들 성향에 맞춘 영어 학습법 / 독후 활동 함께하기 스스로 계획 세워 공부하기 / 독서의 내공으로 합격한 영재 시험 5.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애착관계 형성하기 / 아이의 눈빛을 잃지 않기 / 일관성을 유지하는 배려 / 바른 인성 키워 주기 아이를 이겨야 할 때는 단호하게 / 칭찬에 인색하지 않기 / 성취감과 욕심 키워 주기 사소한 문제로 상태를 악화시키지 않기 / 잘못한 것은 행동으로 고쳐주기 제 손으로 벌어 쓰기 / 준비물부터 숙제까지 알아서 하기 / 잘하는 것은 극대화시켜 주기 잔소리 하지 않고 책임감 심어 주기 / 다양한 운동으로 체력 기르기
메리
사계절 / 안녕달 지음 / 2017.10.12
13,200원 ⟶ 11,880원(10% off)

사계절창작동화안녕달 지음
작고 소박한 일상, 평범한 생활의 풍경에서, 반짝임을 살금살금 건져 올려 전해 주는 작가, 안녕달의 그림책. 에서 수박 한 통으로 무더운 마음을 시원하게 해갈해 준 작가는 에서 작은 소라껍데기와 고장 난 선풍기 하나로 나른한 여름에 파란 바다를 선물하고, 에서 아이와 엄마의 짧은 귀갓길에 빛나는 유년의 한때를 심어 놓았다. 이번 그림책 는 작가의 전작들에서 시종일관 즐겁고 명랑하게 등장하던 개, '메리'가 드디어 주인공인 이야기이자 메리네 집에 들고나는 새끼 강아지 세 마리, 무심한 듯 살가운 할머니와 손녀딸을 홀로 키우게 된 춘자 할머니, 아직은 쌀 포대 하나쯤 거뜬한 슈퍼 집 할아버지와 명절이면 오고가는 장성한 자식들, 그 모든 사람의 사연을 안아주는 이야기다. 안녕달은 이 작품에서 더욱 촘촘하고 풍성해진 이야기를 선사한다.“드디어 우리 ‘메리’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 휴가』 『왜냐면…』에 이어 더 깊고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온, 작가 안녕달! 아무나 보고 반기는 해맑은 개 메리, 무심한 듯 챙기는 할머니와 세상 명랑한 새끼 강아지 세 마리가 전하는 복닥복닥 정감어린 생활의 풍경. 작고 소박한 일상, 평범한 생활의 풍경에서, 반짝임을 살금살금 건져 올려 전해 주는 작가, 안녕달의 새 그림책이 출간됐다. 『수박 수영장』에서 수박 한 통으로 무더운 마음을 시원하게 해갈해 준 작가는 『할머니의 여름 휴가』에서 작은 소라껍데기와 고장 난 선풍기 하나로 나른한 여름에 파란 바다를 선물하고, 『왜냐면…』에서 아이와 엄마의 짧은 귀갓길에 빛나는 유년의 한때를 심어 놓았다. 이번 그림책 『메리』는 작가의 전작들에서 시종일관 즐겁고 명랑하게 등장하던 개, ‘메리’가 드디어 주인공인 이야기이자 메리네 집에 들고나는 새끼 강아지 세 마리, 무심한 듯 살가운 할머니와 손녀딸을 홀로 키우게 된 춘자 할머니, 아직은 쌀 포대 하나쯤 거뜬한 슈퍼 집 할아버지와 명절이면 오고가는 장성한 자식들, 그 모든 사람의 사연을 안아주는 이야기다. 안녕달은 이 작품에서 더욱 촘촘하고 풍성해진 이야기를 선사한다. ‘아무나 보고 짖지도 않고 꼬리를 흔들흔들’ 말보다 몸으로 챙기는 마음 씀씀이, 드러내지 않고 잔잔히 안아주는 이야기의 힘 설날 아침, ‘우리도 강생이 한 마리 키우자’는 할아버지 말씀에 아빠는 옆 동네서 강아지 한 마리를 받아 안고 온다. 바로 메리다. 작은 강아지 메리는 집에 처음 온 날 밤, 엄마를 찾느라 밤늦도록 낑낑대지만,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훌쩍 자라서 ‘아무나 보고 짖지도 않고 꼬리만 흔들흔들’하는 해맑은 시골개 메리로 성장한다. 이 그림책은 노랫말처럼 운율을 살린 글로 메리가 이 집에 와서, 동네 떠돌이 개를 만나고, 새끼 세 마리를 낳고, 새끼를 한 마리씩 떠나보내고, 다시 홀로 남는 ‘메리’의 이야기를 주 골자로 담백하게 전하면서, 그 사이사이에 디테일한 생활감이 물씬 느껴지는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배치한다. 설날 아침에 메리가 온 뒤로, 장성한 자식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시간이 지나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할머니 혼자 남았다. 뽀글뽀글 파마에 허리는 살짝 구부정하고 알록달록 진한 옷을 즐겨 입는, 여지없는 시골 할머니가 툭툭 뱉는 무심한 시골말이 그림책의 전 장면을 한없이 유쾌하게, 그리고 따듯하게 가득 채운다. 할머니는 감 따먹는 강아지한테, ‘자꾸 그카믄 확 묶어 놓는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집은 안 지키고 꼬랭이만 휘저어 싼다’고 흉을 보면서도 ‘가끔은 괴기도 미야 잘 큰다’고 새끼를 받아가는 동네 할머니한테 당부하고 ‘말썽은 피워도 똘똘하다’고 편을 든다. 메리는 요즈음 집 안에서 키우는 애완견처럼 품 안에서 돌봄을 받는 건 아니지만, 할머니 집에서 여름이면 참외 얻어먹고, 가을이면 감 익어가는 풍경을 보며, 추석이면 맛있는 한우갈비도 얻어먹으면서 행복한 마당 생활을 한다. 한번도 ‘왈왈’ 짖지는 않고, 오고가는 사람한테 반갑게 꼬리 흔들며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익힌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갖춘 풍성한 이야기, 유쾌한 시골말과 풍경이 더하는 꽉 찬 생활감 그림책 『메리』는 전작들과 달리, 일상에서 판타지로 건너가지 않는다. 대신 등장하는 인물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고, 손글씨로 쓰인 시골말과 작은 생활 소품들, 배경 그림들에도 자디잔 이야기가 넘쳐난다. 그야말로 꽉 찬 생활감이 책장을 넘기는 손을 붙든다. 제일 처음, ‘강생이 한 마리 키우자’고 했던 할아버지는 메리가 집에 온 날, ‘강생이는 빨간색이 좋다’고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할아버지가 치매를 앓고 있음을 넌지시 알려주는 것이다. 할머니는 이런 할아버지 말에 곧바로 지청구를 하지 않고, 그저 ‘인자 여기가 느그 집이다’며 슬며시 메리에게 시선을 돌린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메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꼬리를 흔들거리지만 개집 옆에 수북한 똥을 보며 이 집의 시간이 잠시 멈추었음을 알 수 있다. 할머니 방은 여느 시골 할머니의 방 안 풍경처럼, 정돈되지 않은 메모지와 머리카락, 빨간색 파리채와 죽은 파리 몇 마리가 있고, 파리는 메리가 싸 놓은 마당의 똥마다 졸졸 따라다닌다. 놀러 온 옆 동네 할머니는 화투를 치면서도 새끼 강아지들한테 맛있는 고기 한 점 아끼지 않고, 배달 온 슈퍼 집 할아버지가 무거운 쌀 포대를 배달해 준 것이 감사하여 할머니는 베지밀 하나를 정겹게 건넨다. 옆집 춘자 할머니는 아들네의 이혼으로 어린 손녀를 홀로 키우게 생겼는데, 이 아이가 데리고 가는 마지막 새끼 강아지는 시종 명랑하게 발발거려서 눈치 채기 쉽지 않지만, 그림을 잘 살펴보면 강아지도 아이처럼 아픔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된다. 속 깊은 위로처럼 따듯한 만족감을 선사하는 그림책, 『메리』 할아버지는 치매를 앓다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혼자 남았다. 메리는 새끼 세 마리를 모두 떠나보낸 날 밤, 밤늦도록 대문을 바라보며 낑낑거린다. 옆집 할머니는 아들네의 이혼으로 속이 상하고, 손녀는 엄마아빠와 떨어져 지낸다. 그 손녀 옆을 이제는, 앞발 하나가 짧게 태어난 강아지가 지킬 것이다. 보통 사람들처럼, 이 그림책의 인물들도 아픔이 있다. 하지만 반갑다고 아무나 보고 꼬리를 흔드는 해맑은 ‘메리’처럼, 툭툭 아픔을 털어놓고 또 툭툭 아무런 일이 아니라는 듯 그 아픔을 받아주며 살아간다. 말보다 몸을 써서 챙겨 주며, 주는 이도 생색내지 않고 받는 이도 자연스럽게 받는다. 그래서 그림책을 다 읽고 난 뒤에, 속 깊은 위로를 받은 것처럼 따듯한 만족감이 마음을 가득 채운다. 아무런 사심 없이 그저 꼬리 흔들어 반기는 메리의 해맑음이 쑥 하고 마음속에 들어온다.
마법천자문 6
아울북 /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2004.10.05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반의어, 동의어 등 한자와의 관계를 함께 알려줌으로써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9권부터 등장하는 단어마법으로 어휘력을 한층 키워 준다.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를 익힌다.1. 심장을 구해야 해! 2. 대마왕의 분노 폭발! 3. 탈출! 악마의 꽃 4. 평화로운 쌀선원의 하루 5. 이제부터 끼로로라 불러 주세요 6. 수없이 떨어지는 별똥별 쇼! 7. 다시 흩어진 마법천자문 조각들! 8. 심장, 아프지 마. 9. 왕 먹고 소녀 돈돈 10. 저팔계와 싸우라고?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마법천자문 25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음,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2013.04.10
9,800원 ⟶ 8,8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올댓스토리 지음,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각 권마다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에서 1급 한자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쉬운 한자 속에서 어려운 한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한 것이다. 반의어, 동의어 등 한자와의 관계를 함께 알려줌으로써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했다. 9권부터 등장하는 단어마법으로 어휘력을 한층 키워 준다.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를 익힌다.1. 수수께끼의 땅, 풍요의 대륙 2. 위기의 천운마을 3. 저항군 vs 검은마왕, 대격돌! 4. 태극철권의 수호자 5. 황금왕의 최후 6. 스승님의 원수를 갚겠어! 7. 석주괴물의 약점 8. 아직 끝이 아니야! 9. 지면 안 돼, 아티스! 10. 태극철권은 어디로? ·마법의 한자를 잡아라! ·다시 알아보는 마법의 한자 ·달라진 부분을 찾아라! ·내가 만드는 마법천자문 ·마법의 한자를 낚아라! ·마법의 한자퀴즈를 풀자!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한자 학습만화! 아이들 한자와 어휘 공부는 마법천자문으로 시작하세요! 마법천자문은 그 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자학습과 학습만화 열풍을 이끌며,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에듀테인먼트의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교육산업대상 출판분야 대상(2006년)을 비롯한 각종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만화입니다. 대한민국 2,000만 독자가 증명했듯, 어른들도 알쏭달쏭한 한자들을 『마법천자문』 어린이 독자들은 술술 막힘 없이 읽어 갑니다. 단순히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까요? 비결은 ‘반복 학습’!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 학습법에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은 각 권에 등장하는 새로운 한자 20자를 소개하면서 앞 권에서 배운 한자를 50회 이상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법의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는 물론, 예전에 배운 한자들까지 머리에 쏙쏙 집어넣게 됩니다. 여기에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 등을 통해 어휘학습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 ① 그림으로 보고 마법의 주문으로 읽는 이미지 학습법! 한자 학습은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마법천자문』은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웁니다. ② 적절한 학습량과 난이도가 섞인 진도로 학습 효과 두 배! 『마법천자문』 각 권에서는 새로 배우는 한자 20자와 복습 한자가 50회 가량 반복되며 8급부터 1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한자가 함께 구성돼 있습니다. ③ 낱자 암기가 아닌 다각적인 한자학습 구현! 반의어, 동의어 등 단어를 쉽게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어휘력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22권부터는 어휘의 확장에 보다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별 한자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쓰이는 과정을 통해 낱글자가 어휘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확장되는지를 한자마법 이미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④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 학습만화 최초로 특허를 획득한 한자카드는 놀이 속 학습을 실현하는 학습 도구입니다. 각 권 당 20개씩 들어있는 카드를 활용하면 단어, 사자성어 등 한자 어휘까지 익히게 됩니다. [수상 내역] ·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 예스24, 다음 공동 선정 ‘올해의 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 인터파크 독자 선정 ‘2013 골든북 어워즈’ 어린이 청소년 부문 수상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시공주니어 / 케니스 그레이엄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신수진 옮김 / 2003.05.0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케니스 그레이엄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신수진 옮김
1908년 출간된 이래, 영국인들의 커다란 자부심이자 대대로 물려읽는 명작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아동문학의 고전 이 완역본으로 나왔다. 같은 출판사에서 두 권으로 낸 책의 개정판으로, 작가 소개, 작품 설명, 등장 인물 소개를 덧붙였다. 이 동화는 케네스 그레이엄이 시력이 약한 아들 앨러스테어를 위해 쓴 이야기로,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두꺼비 토드, 영리한 물쥐 워터 래트, 마음이 따뜻한 오소리 배저, 호기심 많은 두더지 모올이 펼치는 아기자기한 일상과 모험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사색적이고 시적인 문체, 눈 앞에서 직접 사건이 일어나는 광경을 보는 듯한 섬세하고 생생한 묘사가 돋보이는 동화로,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글로 그려낸 아버지의 사랑이 절절하게 느껴진다. 특히, 아름다운 전원 풍경과 사랑스런 동물들의 모습을 담아낸 일러스트는 일품이다.강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하나씩 하나씩 잇따라 올려지는 무대 배경처럼 느릿하게 스쳐 지나갔다.가장 일찍 도착한 보라색 앵초가 엉킨 머리채를 마구 흔들며 제 얼굴이 비치는 거울 같은 강물에 웃음을 보냈다.해질녘의 분홍색 구름 같은 분홍바늘꽃이 소망이 가득한 부드러운 표정으로 재빨리 그 뒤를 좇아 도착했다.하얀 컴프리와 보라색 컴프리는 나란히 손을 잡고 차례를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서둘러 왔다.그리고 드디어 어느 날 아침에 찔레꽃이 수줍은 듯이 꾸물거리며 무대 위로 조심스럽게 나타났다.-본문 중에서 1. 리버 뱅크 2. 끝없는 길 3. 와일드 우드 4. 미스터 배저 5. 즐거운 나의 집 6. 미스터 토드 7. 새벽녘에 피리 부는 목신 8. 토드의 모험 9. 모두가 방랑자들 10. 계속되는 토드의 모험 11. 여름 폭풍우같이 눈물이 흐르다 12. 율리시스의 귀향 옮긴이의 말
다 콩이야
보리 / 도토리 (지은이), 정지윤 (그림) / 2005.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리창작동화도토리 (지은이), 정지윤 (그림)
콩 할머니와 콩밭 쥐가 들려주는 재미나고 구수한 콩 이야기가 맛깔스럽게 펼쳐진다. 저마다 이름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쓰임새도 다른 콩. 검정콩, 푸른콩, 누런콩, 쥐눈이콩, 메주콩, 까치콩, 강낭콩, 작두콩, 완두, 동부, 팥, 녹두... 우리가 먹는 콩은 종류도 참 많다. 어린이 들삼림 일곱번째 그림책이다. 산 좋고 물 좋은 콩 할머니가 1년 동안 신나게 콩도 키우고 째재불 말도 많은 콩밭 쥐와 알콩달콩 이야기도 나눈다. 봄볕에 민들레 꽃망울이 봉긋 부풀면 콩을 볶고, 감꽃이 떨어지면 콩을 심고, 콩싹이 나면 풀을 뽑아주고, 장맛비가 내리면 엎어진 콩대를 묶어 주고, 밥에 넣어 먹기 위해 풋콩을 깐다. 그리고 콩이 여물면 몽둥이로 누렇게 익은 콩대를 신나게 두드린다. 할머니도 신나고 콩밭 쥐도 신이 난다. 민화가 연상되는 해학적인 그림과 리듬과 고운 우리말을 잘 살린 글이 썩 잘어울린다. 콩을 키워서 메주를 빚고 장을 담그는 이제는 보기 힘든 풍경을 그림책에서나마 만날 수 있다. 그림 구석구석을 잘 뜯어볼 필요가 있다. 단순한 그림 속에 하늘과 땅과 사람과 동물 그리고 식물이 모두 사이좋게 모여있다. 책 앞뒤 면지에는 강낭콩, 녹두, 팥, 메주, 땅콩, 까치콩 등의 한살이를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사실적이면서도 앙증맞은 느낌의 그림이 한눈에 콩의 한살이를 알려준다. 모두 함께 먹기 위해 농사를 지은 옛사람의 넉넉함이 느껴진다. 또, 무슨 일이든 신명이 넘치는 한국인의 모습을 콩 할머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