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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월드
세용출판 / 시시 와이넌스 외 글, 멜로디 스트롱 그림, 김현좌 옮김 / 2010.09.13
13,000원 ⟶ 11,700원(10% off)

세용출판그림책시시 와이넌스 외 글, 멜로디 스트롱 그림, 김현좌 옮김
세용그림동화 시리즈 7권. 문빔 어린이 책 수상작.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올해의 책 선정도서. 여섯 번이나 그래미 상을 받은 모던 가스펠 송의 디바 시시 와이넌스가 다채롭고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노래한다. 특히 세상의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능성과 희망을 마음에 품은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를 담고 있다.문빔 어린이 책 수상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올해의 책 수상 미국 엄마들이 뽑은 올해의 책 금메달 수상 “이 아이를 움직이는 건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것이지. 우리 모두가 달라서 정말 감사해. 마음속에 있는 것, 그게 중요한 거지…….” 여섯 번이나 그래미 상을 받은 모던 가스펠 송의 디바, 시시 와이넌스! 그녀가 다채롭고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노래합니다. 특별히 세상의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능성과 희망을 마음에 품은 어린이들을 위한 노래입니다. 우리 모두는 재능과 능력을 가진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자신의 내면 깊숙한 곳에 들어 있는 무언가를 깨닫게 되면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신에 대해 좋은 감정을 느끼면서, 잠재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미국 선생님들이 뽑은 올해의 책 Living Values(교육 프로그램) 지난해 출판된,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책 시리즈가 The Teachers' Choice Award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미국의 교실에서 교사들에 의해 판정되는 유일한 상이기 때문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The Teachers' Choice Award는 교사와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러닝'지(에듀케이션 센터 소유)에서 주관한다. 전국에서 80명의 교사들이 1차 평가하고 다른 교사 팀에 의해 최종 평가가 진행된다. 수상자 발표는 2002년 1월 미국 내에서 15만 부가 판매되는 '러닝'지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The Teachers' Choice Award는 매년 '러닝'지가 주관하는 것으로 세계 곳곳에서 출판하는 책들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 전역에서 여덟 교사 팀이 교실에서 400여 점의 도서를 평가한다. 품질, 교육적 가치, 사용 편리성, 참신성 등을 고려한다. 이 상은 교실에서 교사들에 의해 판정되는 유일한 것이다. ■문빔 상 이 상은 북아메리카와 다른 영어 사용권 국가를 통틀어 거의 천 개에 이르는 응모작이 접수되었다. 32개 미국의 주, 5개의 캐나다 주, 외국 출신의 일곱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출판사 들에게 메달이 수여된다. 많은 수상작들이 관용, 왕따와 같은 괴롭힘에 맞서고, 자신의 꿈을 믿으라고 어린이들에게 말한다. 수상작을 출판한 출판사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는 어린이 문학에 제한이 없으며, 메달 수상이 역사가 오랜 출판사나 대학 출판사에서뿐 아니라, 작은 출판사나 재단, 자영 출판업자에서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올해 문빔 수상작은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문빔 상 설립자이며, 7살에서 17살까지 네 아이를 둔 아버지 제럴드 젠킨스가 말합니다. “이 책들은 심사위원과 이 책을 이미 읽은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들이 우리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문빔은 이 책들에 대해 보상할 예정이고, 이 책들을 부모, 책 판매원, 도서관 사서, 그리고 어린이들이 관심을 갖도록 알릴 예정입니다.” 젠킨스 그룹은 도서의 패킹, 마케팅, 그리고 유통 등을 하는 회사로 1988년에 창립했다. 수많은 직원들이 자녀와 손자를 두고 있는데 그들의 책에 대한 사랑과 젊은 패기가 회사의 문화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 문빔 수상작을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주자!
우리 역사, 독도
책문 / 호사카 유지 (지은이) / 2018.05.25
19,000원 ⟶ 17,100원(10% off)

책문소설,일반호사카 유지 (지은이)
독도가 처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뒤에,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역대 왕조와 정권이 독도를 어떻게 규정했는지를 한일관계사를 중심으로 밝힌 '독도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도가 진정 어느 나라의 땅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독도문제에 대한 객관적 해법과 치밀한 대응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울릉도 및 독도 관련 사료를 다루면서 독도문제를 치밀하게 풀어나간다. 여기에는 우리 역대 왕조가 울릉도와 독도에 시행한 정책은 물론이고, 조선 왕조와 민간의 구체적 응전방식, 독도문제에 깊숙이 개입한 조선과 일본 양국의 전략과 전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들어가면서|독도연구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8 독도시론|미국지명위원회가 일으킨 파문10 2008년 7월의 독도사태17 / 국제사회는 왜 일본의 주장을 수용하는가18 / 우리나라 독도외교의 현주소20 / 일본의 전략: 물밑에서 그러나 집요하게22 / 샌프란시스코조약과 리앙쿠르 암23 / 붕괴되는 일본의 주장27 / 적확한 논리와 활발한 홍보 필요33 / 일본은 왜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우기는가?34 / 갈등을 풀 열쇠는 무엇인가?37 / 그들이 미워도 그들을 알아야 이긴다39 / 진정한 미래 지향적 관계를 모색하며42 제1장 어느 나라가 독도를 영토로 삼았나?46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시켰을 때의 삼국과 일본47 / 나무로 만든 사자로 우산국을 복속시킨 이사부51 / 울릉도 사람들은 독도를 왕래했을까?54 / 한일관계사로 본 삼국시대 이후의 울릉도와 우산도56 ▶ 고대 왜의 군사력68 제2장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울릉도와 독도74 고려시대의 울릉도와 우산도75 / 고려말 울릉도에 들른 왜구83 / 조선과 수교한 일본88 / 울릉도 공도정책을 추진한 태종94 / 쇄환정책을 실천에 옮긴 김인우의 활약98 / 대마도를 공격한 세종대왕106 /『고려사 지리지』에 나타난 우산과 무릉108 /『세종실록 지리지』에 나타난 우산과 무릉110 ▶ 왜구의 정체성114 제3장 요도, 삼봉도 수색과 『신증동국여지승람』118 실패로 돌아간 요도 수색작업119 / 성종 때 벌어진 삼봉도 수색작업122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타난 우산도와 울릉도126 / 15세기 후반부터 16세기 말까지의 조선과 일본135 ▶『신증동국여지승람』의 ‘팔도총도’140 제4장 에도막부와 울릉도 도해면허142 울릉도(다케시마) 도해면허145 / 조선의 무인도에 도해를 허가한 도해면허152 / 에도막부와 돗토리번의 유착관계158 / 독도(마쓰시마) 도해면허와 두 섬으로의 도해162 /『은주시청합기』164 ▶ 다케시마와 마쓰시마174 제5장 울릉도 쟁계178 사건의 발단179 / 집권세력이 바뀐 조선 조정184 / 조선 조정과 귤진중이 벌인 논쟁190 / 180년 만에 울릉도 등지에 파견된 장한상194 / 에도막부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해 조사하다198 / 에도막부, 울릉도 도해를 금지시키다204 ▶ 조선과 일본의 대 대마도 관계211 제6장 안용복의 제2차 도일과 울릉도 쟁계 종언214 안용복, 울릉도에서 다시 일본어민들을 만나다215 / 안용복의 제1차 도일과 당시의 일본217 / 요나고와 돗토리성의 안용복219 / 안용복이 제2차 도일을 감행한 동기221 / 일본어민들을 쫓아간 안용복223 / 1696년 오키 섬에 표착한 안용복226 / 제2차 도일을 통해 돗토리번으로 간 안용복236 / 돗토리성에 체류한 안용복238 / 대마도주의 아버지 소 요시자네와 안용복242 / 안용복에 대한 조선 조정의 평가245 / 1693년 에도막부는 조선인의 울릉도 출어금지를 요청했다248 / 울릉도 도해금지령과 안용복250 / 안용복 사건의 쟁점252 / 울릉도 쟁계의 종언253 ▶ 울릉도 쟁계의 종언을 고한 소 요시자네의 답서와 구상지각257 제7장 울릉도 쟁계 이후의 울릉도와 독도264 조선 조정의 울릉도 등지 수토264 / 우산도가 현재의 독도임을 보여 주는 조선의 지도들268 /『동국문헌비고』에 나타난 독도270 / 일본의 왜곡된 논리273 /『만기요람』의 우산도278 / 하치에몽, 울릉도로 도해했다가 사형당하다279 ▶ 에도막부 말에 울릉도를 노린 초슈번284 제8장 울릉도 쟁계 이후의 일본지도288 울릉도 쟁계 이후의 관찬 일본지도288 / 에도시대의 중요한 민간지도들298 ▶ 고대로부터 근세까지의 지도제작 방법과 역사성306 [부록|독도정책에 관한 제안] 독도 문제에 관한 국민의 이해도 제고 및 일체감 조성310 참고문헌317 찾아보기318“독도는 우리 땅!”...한국인으로 귀화한 독보적인 독도 연구가 호사카 유지 교수의 한일관계사로 본 독도 이야기 《우리 역사 독도》 우리나라 동쪽 끝에 위치한 섬, 독도.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 외교부 독도 사이트(http://dokdo.mofa.go.kr/kor/)에 나와 있는 문구이다. 이 당연한 주장을 올리기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독도 연구와 관련 주장이 나와서 가능했다. 일본이 홍보와 공세를 지속한 탓에 세계의 디지털 지도에 독도를 리앙쿠르트 섬(Liancourt Rock)이나 다케시마(Takeshima, 竹島(죽도))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지도에 대한 편견을 뒤집는 데에도 범국민적인 다양한 노력과 시도가 있어왔다. 1982년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김광태가 불렀고, 서경덕 교수가 2005년에 뉴욕타임스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기도 했다. 이 책은 이렇게 감성적으로 열정으로 접근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보다 이성적으로 풀어낸 체계적인 독도 관련서이다. 특히 저자는 일본인에서 한국인으로 귀화한 독보적인 독도 연구가 호사카 유지 교수여서 더욱 눈길이 간다. 이 책은 독도가 처한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뒤에,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역대 왕조와 정권이 독도를 어떻게 규정했는지를 한일관계사를 중심으로 밝힌 ‘독도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도가 진정 어느 나라의 땅인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으며, 독도문제에 대한 객관적 해법과 치밀한 대응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 한일관계사로 증명하는 독도의 정체성: 독도의 주권은 대한민국에 있다 2005년 3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면서 한동안 주춤하던 한국의 독도연구가 활발해졌다. 독도교육, 독도 관련 이벤트 등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경향은 2008년 7월 이후 더욱 두드러진다. 2008년 7월에 일본이 중학교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일본에서 부르는 독도의 명칭)는 일본영토”라고 기재했고, 일본의 로비를 받은 미 지명위원회가 독도의 주권국가를 한때 “한국”에서 “미지정”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공세에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원점’으로 돌아가서 독도연구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그것은 독도의 내력을 역사적?정치사회적으로 명확히 파악해 정리함으로써 일본의 영유권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자세를 말한다. 독도연구가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정치?경제적으로 국제여론을 움직이는 일본의 전 방위적인 공세에 밀려 결국 독도의 주권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 주목해 이 책은 19세기 초까지 한일 양국의 울릉도 및 독도 관련 사료를 다루면서 독도문제를 치밀하게 풀어나간다. 여기에는 우리 역대 왕조가 울릉도와 독도에 시행한 정책은 물론이고, 조선 왕조와 민간의 구체적 응전방식, 독도문제에 깊숙이 개입한 조선과 일본 양국의 전략과 전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 객관적 자료로 승부하는 독도 연구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독도문제에 접근할 때마다 애국심을 강조해 왔다. 그렇지 않아도 36년 동안 식민지 지배를 받았기에 감정이 좋지 않은데, 수시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에 대해 국민들의 감정은 절대 좋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애국심에 비해 독도연구와 독도영유권 논리 개발에 쏟는 우리의 노력은 너무도 인색했다. 우리는 독도가 당연히 우리 땅이라고만 생각했지, 일본이 국제사회에서 독도를 어떻게 자기네 땅이라고 선전하며 설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또 독도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그것으로 독도영유권에 대한 논리를 체계화시키는 데도 소홀히 했다. 이 책의 저자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일본의 공세에 대응해 독도가 우리 땅일 수밖에 없는 역사적 근거를 제시한다.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두 차례나 일본에 가서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당시 일본 정권의 확인까지 받은 안용복의 활약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가 포함된 조선의 지도는 물론이고, 에도막부 등 일본의 역대 정권이 색깔이나 글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의 땅으로 표기한 지도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가 제시한 자료 가운데는, 일본의 역대 정권이 울릉도와 독도가 “원래 조선 땅이었다”고 인정한 문서까지 들어가 있다. 한편 저자는 조선 숙종 때 조정과 신료들이 일본과의 관계를 고려해 마치 울릉도와 다케시마(당시 울릉도를 가리킨 지명)가 다른 섬인 것처럼 언급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다. 이로 인해 당시에 일본이 울릉도를 포함한 주변 섬들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빌미를 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권세력이 바뀌면서 어설픈 대응에서 탈피해 울릉도 및 독도영유권을 확실하게 주장하게 된다. 위기를 간신히 극복하기는 했지만 독도는 물론이고 울릉도마저 일본에게 넘어갈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또한 호사카 유지 교수는 조선 조정과 대신들이 어민 안용복의 활약상을 알고도 그를 죽이려 하다가 결국 유배를 보낸 일까지 기록했다. 이렇게 저자는 역대 왕조의 적극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잘못한 부분까지 언급함으로써 앞으로의 독도영유권 전략을 세워나가는 데 있어서 자양분으로 삼으려 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역대 왕조와 일본 정권의 문서와 기록, 그리고 지도를 면밀히 살펴, 독도영유권이 우리나라에 있음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일본의 역대 정권은 이미 울릉도 등지로 배를 타고 나아가면 안 되는 일이었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으며, 원래 자기네 땅이 아니었다는 사실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단지 그들은 그런 자료를 제시하고 있지 않은 채 자국에 유리한 자료와 해석만을 국제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일본의 논리와 방침에 대응해 독도영유권을 지켜나가려면, 저자가 주장한 것처럼 독도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자료를 적극적으로 수집해야 한다. 또 저자는 일본의 주장 가운데 비판하기 어려운 것도 가르쳐서 국민 모두가 함께 해결하자고 주장한다.한일 관계사를 중심으로 독도와 독도영유권에 관해 알아본 이 책을 통해, 독도에 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 깊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전 국민이 합심해서 대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 ?? 역사가 증명한 독도의 정체성 ? 우산과 무릉은 본래 두 섬으로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 - 『고려사 지리지』 ?왜적이 우산무릉에서 도둑질을 했다. - 『태종실록』 ?우산과 무릉 두 섬은 현의 정동 바다 가운데에 있다. 두 섬이 서로 거리가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가히 바라볼 수 있다. - 『세종실록 지리지』 ?울릉?우산 모두 우산국의 땅. 우산은 즉 왜가 말하는 마쓰시마(당시 독도의 일본식 이름)다. - 『동국문헌비고』 ?“마쓰시마(독도의 옛 일본이름)는 자산도(독도의 옛 이름)이고 우리나라 땅이다. 너희가 감히 그곳에 가느냐!” - 안용복 ?독도는 조선령이며 일본령이 아니다. - 에도막부 ?일본영토 범위에는 독도는 물론 홋카이도도 없다. - 『고사기』, 『일본서기』에 드러난 내용2008년 2월 25일,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과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지금까지도 지도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미흡했기 때문에, 아로 우리나라는 지도연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1~10 세트 (전10권 + 실전 토론 노트)
풀빛 / 최영민 외 지음, 유남영 외 그림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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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논술,철학최영민 외 지음, 유남영 외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전11권 세트.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이다. 넓은 시각으로 사회의 다양성을 고민하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도록 돕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이다.1권 《역사 논쟁》 2권 《환경 논쟁》 3권 《복지 논쟁》 4권 《양극화 논쟁》 5권 《생명 윤리 논쟁》 6권 《법률 논쟁》 7권 《인권 논쟁》 8권 《자본주의 논쟁》 9권 《과학 논쟁》 10권 《교육 논쟁》 역지사지 실전 토론 노트넓은 시각으로 사회 다양성을 고민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내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전 11권 출간! (워크북 포함)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소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내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시각에서 고민해 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간 총 10권의 도서가 출간되었고,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까지도 읽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입니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넓은 시각으로 사회의 다양성을 고민하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도록 돕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입니다. 1권 《역사 논쟁》 최영민 글 | 오성봉 그림 한국, 중국,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교류해 왔습니다. 최근 세 나라의 역사 분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중?일 세 나라의 역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세 나라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 또 우리의 주장은 무엇인지를 알고 고민하면서 역사를 보는 시각을 넓히도록 돕습니다. 2권 《환경 논쟁》 장성익 글 | 박종호 그림 환경 문제는 산업화 이후 늘 치열한 논쟁거리이다. 원자력 발전, 개발 및 경제 성장과 같은 현실적인 쟁점은 물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쟁점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들이 부딪히며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보고, 그것의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3권 《복지 논쟁》 류재숙 글 | 박종호 그림 복지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권리와 거리가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복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무상 급식,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등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는 복지와 관련된 논쟁에 대해 고민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4권 《양극화 논쟁》 최영민 글 | 박종호 그림 ‘1대 99사회’라는 말처럼 양극화가 심해지면 우리 사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납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실상과 해결 방안을 둘러싼 쟁점을 보여주는 것이 머물지 않고, 양극화의 구조적 측면을 드러내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권 《생명 윤리 논쟁》 장성익 글 | 박종호 그림 오늘날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고민할 필요가 없던 생명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한 논쟁이 담겨 있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위협받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6권 《법률 논쟁》 강하림 글 | 박종호 그림 법은 우리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만든 약속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기 위해 필요한 규칙들을 정해 놓은 것이지요. 그러나 최근 법의 기본 정신에 위배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법이 무조건 옳은지, 법의 가치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고 앞으로 법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돕습니다. 7권 《인권 논쟁》 이기규 글 | 박종호 그림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인권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남녀 차별, 사생활 침해, 사형 제도, 밀양 송전탑 사태,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 등을 다루며, 우리의 부족한 인권 의식을 되짚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권 《자본주의 논쟁》 전지은 글 | 박종호 그림 우리가 살아가는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중요합니다. 돈이 많으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이는 곧 경쟁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돈의 의미는 무엇인지, 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떤지, 재벌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울러 자본주의의 미래와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해 봅니다. 9권 《과학 논쟁》 함석진 글 | 박종호 그림 현대 사회는 ‘과학 사회’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첨단 과학은 현대인의 삶에 제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자력, 우주 과학, 디지털 과학, 뇌 과학 등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첨단 과학 기술의 빛과 어둠을 살피고, 첨단 과학 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10권 《교육 논쟁》 이기규 글 | 박종호 그림 사람이 큰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런 탓에 교육열은 날로 높아졌고 훌륭한 인재들도 많이 배출되었지만, 많은 부작용도 나타났습니다. 과열된 사교육 시장, 성적 지상주의 등이 바로 그것이지요. 이 책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지사지 실전 토론 노트 최영민.전지은 글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각 권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자기 의견을 써 보고, 주장과 근거를 정리할 수 있는 워크북입니다. 토론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고, 논리력과 추리력,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나쁜 말 팔아요
책과콩나무 / 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음, 히메나 마이에르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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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페드로 마냐스 로메로 지음, 히메나 마이에르 그림, 유 아가다 옮김
책콩 어린이 시리즈 28권. 나쁜 말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강하게 보이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아만다가 나쁜 말 가게를 열어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팔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매우 흥미롭고 경쾌하게 그리고 있다. 에스파냐의 최고 아동문학상인 ‘말라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재미와 교훈을 적절하게 배치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쁜 말의 부작용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진정한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아만다는 아홉 번째 생일날, 장난감 회사의 실수로 나쁜 말이 녹음된, 말하는 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그리고 인형을 통해 알게 된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을 자신을 괴롭히는 빌리 쿠퍼에게 우연히 사용하게 되고, 나쁜 말의 마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아만다는 어른들의 관심을 단번에 끌고, 누구든지 듣기만 하면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나쁜 말을 학교 친구들에게 팔아야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고, 세계 최초로 나쁜 말 가게를 여는데….나쁜 말의 탄생 7 아홉 번째 생일 선물 14 치마를 두른 녹음기 20 목요일 밤의 손님들 26 나쁜 말의 신비한 효과 36 곰돌이 젤리와 나쁜 말 50 나쁜 말 목록 57 세계 최초 나쁜 말 가게 66 교실에 휘몰아친 폭풍 74 과도하게 화가 난 사람들 81 위험 행동 학생들 관리반 88 인형에 정신 나간 소녀 97 넌 바보도, 나쁜 아이도 아니야 105 진실이 밝혀지다 112 기묘하고 신랄하며 과도하기까지 한 책 122 대모를 만나다 133 옮긴이의 말 140★ 제 3회 말라가 아동문학상 수상작 ★ 자, 팝니다! 나쁜 말 팝니다! 못된 친구들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 나쁜 말, 부모님의 관심을 단번에 사로잡는 나쁜 말, 형이나 언니보다 어른인 것처럼 느끼게 해 주는 나쁜 말, 한바탕 웃을 수 있는 나쁜 말은 덤으로 드립니다. 아이들은 왜 아무렇지도 않게 욕을 할까? “그냥요, 다들 욕을 하잖아요. 욕을 하면 다른 사람보다 세 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끼리 나누는 대화를 듣다 보면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의 입이 상상 이상으로 거칠기 때문이다. 살짝 과장하면, 욕이 빠지면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은 욕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듯하다. 과거에는 속칭 ‘문제아’라고 불리는 몇몇 아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겼지만 요즘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들까지도 위험 수위를 넘어선 욕설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다. 얼마 전, 한 방송사에서 우리 아이들의 언어 습관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충격적이었다. 욕설이 습관이고 생활 그 자체일 정도였다. 고등학교 교실에서는 불과 20여 분 동안 100여 번이 넘는 욕설이 등장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초등학생들의 대화도 갈수록 욕설로 오염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교총의 설문조사 결과, 초?중?고교생의 65%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욕설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럼 아이들은 왜 욕설을 하는 것일까? 아이들은 대부분 습관적으로 욕설을 하거나 또래와 동질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상대방보다 자신을 강하게 보이고 싶어서 욕설을 한다고 답했다. 나쁜 말의 효과에 눈뜬 아만다, 세계 최초로 나쁜 말 가게를 열다! 에스파냐 최고 아동문학상, 제3회 말라가 아동문학 수상작! 책콩 어린이 28권인 『나쁜 말 팔아요』는 나쁜 말이 상대방에게 자신을 강하게 보이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아만다가 나쁜 말 가게를 열어 친구들에게 나쁜 말을 팔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매우 흥미롭고 경쾌하게 그리고 있다. 에스파냐의 최고 아동문학상인 ‘말라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재미와 교훈을 적절하게 배치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쁜 말의 부작용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진정한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아만다는 아홉 번째 생일날, 장난감 회사의 실수로 나쁜 말이 녹음된, 말하는 인형을 선물로 받는다. 그리고 인형을 통해 알게 된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을 자신을 괴롭히는 빌리 쿠퍼에게 우연히 사용하게 되고, 나쁜 말의 마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아만다는 어른들의 관심을 단번에 끌고, 누구든지 듣기만 하면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나쁜 말을 학교 친구들에게 팔아야겠다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되고, 세계 최초로 나쁜 말 가게를 연다. 작가는 이 책의 핵심 단어인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들리는 나쁜 말들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유머스럽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기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뿐 아니라 이 책을 사 주는 어른들도 한 번쯤은 꼭 우리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인격을 보여주는 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좋을 듯하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유머와 단어들을 다루는 뛰어나고 유연한 재능, 그리고 세련된 문학적 스타일과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살아 있는 인물들의 묘사와 구성이 뛰어나다. -말라가 아동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아만다는 크게 실망했다. 아만다는 인형이 마법에 걸린 진짜 소녀라고 믿을 만큼 순진하진 않았다. 그렇지만 적어도 똑똑한 말을 하는 인형이길 바랐다. 하지만 막상 말을 하고 보니, 아만다는 자신이 산 인형이 치마를 두른 녹음기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곤 의미 없는 문장들을 반복하는 것뿐이었다. 베라처럼. 또는 마르시아처럼 아만다의 인형은 똑같은 대화 주제를 가지고 있었다. 남자아이들과 옷!“넌 네가 꽤 잘난 줄 알지?”아만다는 치를 떨며 인형의 목을 흔들며 말했다.“이제 바보 같은 말 다 했어?”인형은 아직 할 말이 남아 있는 듯했다. 인형이 열한 번째로 내뱉은 마지막 문장의 목소리는 이전의 목소리와 달랐다. 음침하고 괴팍한 마녀의 목소리 같았다.“이런 쓸데없는 말들이나 하게 하다니, 정말 말도 안 되는 ♣♨#★&◆☆◐◈.”깜짝 놀란 아만다는 인형에게 물리기라도 한 것마냥 인형을 멀리 던져 버렸다.인형은 침대 밑으로 떨어졌고, 거기에서 며칠 동안 먼지들 사이에서 쿨쿨 잠만 자며 내버려진 신세가 되었다.반면 인형이 마지막에 내뱉은 아홉 글자의 나쁜 말은 아만다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우리 집 진돗개 쎈
시공주니어 / 노영주 글 그림 /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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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창작동화노영주 글 그림
할머니네 진돗개가 새끼를 낳아 새끼 중 한 마리를 집으로 데려와서 키우기로 했다. 이름은 쎈. 힘쎈 개로 자라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이다. 1년 정도 지나 어른 개가 된 쎈은 자기만의 잠버릇도 있고, 좋아하는 음식도 있다. 쎈은 꼬리를 물고 뱅뱅 돌거나, 새를 쫓는 등 혼자서도 재미있게 잘 지내고, 때로는 낯선 사람에게 멍멍 짖어 집을 지키기도 한다. 목욕할 때마다 털이 많이 빠지고 저지레를 하는 쎈 때문에 가끔 화를 내는 엄마. 하지만 속마음으로는 누구보다도 쎈을 예뻐한다. 이제 막 개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3-5세의 어린이들에게 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준다. 개가 자라는 기간, 잠버릇, 주로 먹는 음식,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 목욕할 때의 주의점 등을 이야기 속에 삽입했다. 책에 등장하는 '쎈'은 작가가 어린 시절 실제로 길렀던 강아지를 모델로 해서 그렸다. 그래서인지 가족과 함께지는 쎈의 일상이 구체적이면서도 정감있다. 밝고 경쾌한 색감의 꼴라주는 그림에 생동감을 더해준다.아빠는 센에게 개집을 주셨어요.예전에 키웠던 개를 위해 아빠가 만드신 집이죠.쎈은 그 집에서 다른 개의 냄새를 맡았나 봐요.집을 비워 두고는 광이나 마당에서 잠을 자요.추운 겨울에는 몸을 둥그렇게 말고 자요.더운 여름에는 네 다리를 쭉 펴고 자요.비오는 날이면 아빠는 우산도 씌워 주시죠.-본문 중에서
코드네임 C
시공주니어 / 강경수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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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강경수 (지은이)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첫 권 <코드네임 X>의 성공에 사로잡히지 않고, 4년에 걸쳐 여덟 권을 선보이면서도 갈수록 새로운 이야기,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힘을 더해 간다. 다음 권 출간까지 독자들을 기꺼이 기다리게 하는 탄탄한 작품이다. 주저함 없이 밀고 나가는 전개와 압도적인 재미가 특징인 코드네임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중국 수출, 뮤지컬 제작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에 있다. <코드네임 C>는 MSG 지하 감옥 장면에서 출발한다. MSG 지하 감옥에서 탈출한 불타는 남자와 코드네임 C. MSG 요원인 코드네임 C는 왜 갇혀 있던 걸까? 그 의문이 풀리기도 전에 강파랑과 바이올렛 앞에 괴로봇 네메시스가 나타나는데….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쥔 코드네임 S, 스칼렛의 정체도 마침내 밝혀질까?프롤로그 6 //// 4컷 극장 34 1. 시공을 넘어서 35 4컷 극장 56 2. 불길한 그림자 57 4컷 극장 80 3. 위험인물 코드네임 C 81 4컷 극장 110 4. 개구리는 여러 가지 능력이 있지 111 4컷 극장 154 5. 네메시스, 드디어 나타나다 155 4컷 극장 186 6. 이모텝, 네메시스를 격파하라! 187 4컷 극장 230 7. 다시 어둠으로 사라져라, 괴물! 231 4컷 극장 256 8. 불길한 기운 257 작가의 말 296세계가 열광할 K-첩보물의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야심작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 중국 · 대만 판권 수출! ★ 뮤지컬 제작 확정! Mission 8: 거대한 괴로봇, 네메시스를 격파하라! MSG 지하 감옥에서 탈출한 불타는 남자와 코드네임 C. MSG 요원인 코드네임 C는 왜 갇혀 있던 걸까? 그 의문이 풀리기도 전에 강파랑과 바이올렛 앞에 괴로봇 네메시스가 나타나는데…….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쥔 코드네임 S, 스칼렛의 정체도 마침내 밝혀질까? 계속되는 ‘집콕’ 생활, 놀이의 갈증을 달래 줄 ‘웃음 폭탄’ 등장! '코드네임' 시리즈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시작한 지도 이미 오래. ‘집콕’ 상황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겨울 방학을 맞았다. 모험과 놀이에 대한 갈증으로 갑갑한 아이들에게 《코드네임 C》의 출간 소식을 전한다. '코드네임'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로, 2017년 7월 《코드네임 X》를 시작으로 《코드네임 K》, 《코드네임 V》, 《코드네임 R》, 《코드네임 H》, 《코드네임 I》, 《코드네임 J》가 지금까지 선보였다.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의 열광적 지지와 환호로 이제는 팬덤을 형성한 작품! 《코드네임 C》에서는 한층 강력해진 웃음 폭탄이 깔려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강경수 작가님, 코로나여도 제발 코드네임 시리즈를 연재해 주세요! 《코드네임 J》에 보이는, 코드네임 C는 떡밥인가요? 떡밥이면 C는 코스모의 C인가요? 어쨌든 빨리 출간해 주세요. 꼭꼭꼭꼭꼭꼭꼭꼭꼭꼭이요! -어린이 독자 서평- ▶권을 거듭할수록 새롭고 재밌어지는 이야기 문학에서든 영화에서든 시리즈물의 성공은 무척 드물다. 대개 후속작은 전작의 장점과 매력을 반복하며 새로움을 더하지 못하고 힘을 잃는다. 그런 면에서 〈코드네임〉 시리즈는 괴물 같은 작품이다. 첫 권 《코드네임 X》의 성공에 사로잡히지 않고, 4년에 걸쳐 여덟 권을 선보이면서도 갈수록 새로운 이야기,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키며 힘을 더해 간다. 다음 권 출간까지 독자들을 기꺼이 기다리게 하는 탄탄한 작품이다. 주저함 없이 밀고 나가는 전개와 압도적인 재미가 특징인 코드네임은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중국 수출, 뮤지컬 제작에 이어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중에 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가 있다면, 수많은 독자가 열광한 시리즈를 어서 만나 보기를 권한다. ▶기록을 경신하듯 등장하는 매력 폭발 캐릭터 《코드네임 C》는 MSG 지하 감옥 장면에서 출발한다. 악당 불타는 남자, MSG를 협박한 앵무새가 악당끼리의 찰떡 케미를 보여 주며 대화를 나누고, 독자는 이 웃긴 대화에 정신이 붙들려, 핵폭발에 휩싸인 파랑의 행방은 잠시 잊게 된다. 그리고 악당들의 감옥 탈주! 덩달아 요원 하나도 탈출한다! 바로 새로운 등장인물 코드네임 C이다. 어떤 사연이 있기에 요원이 감옥에 있지? 괴짜 캐릭터는 이미 나올 만큼 나온 줄 알았는데, C는 그 이상이다. 적인지 아군인지 구분 안 가는 마이웨이 캐릭터, 언제 어디서든 대폭발을 일으키고 싶어 하는 성미, 잽싼 몸놀림에 혀를 쓰며 공격하는 독특함, 상대의 혼을 빼놓는 아찔한 대화 방식까지! 기록을 경신하듯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에, 세계적인 작가 강경수가 모든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야심작임을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인 첩보 동화 코드네임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를 꼽는다면 다음 권이 미치도록 궁금해지게 만드는 ‘마지막 장면’에 있겠다. 어쩌면 그렇게 클라이맥스에 이야기를 과감하게 끊어내는지. 독자 입장에서는 작가의 맺고 끊는 솜씨에 약이 오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코드네임 시리즈는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에 가깝다. 어느 장면에 끊었어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마치 첩보원의 삶과도 닮은 흐름이다. 임무의 모든 순간이 위기이자 절정인 요원에게 긴장이 해소되는 여유 넘치는 순간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작가는 한순간도 쉬지 않고, 요원들을 뛰게 하고, 매순간 위험에 맞닥뜨리게 한다. (쉬고 싶다고? 그런 친구들을 위해 4컷 극장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코드네임 C》도 마찬가지이다. 독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비밀이 조금 풀리긴 하겠지만 작가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 듯 새로운 이야기를 과감하게 펼치며, 제대로 된 모험의 진수를 보여 준다! 강경수 작가만의 전매특허 엔딩은 이번 권에서도 여전해서 다음 코드네임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 : 개정판
살림출판사 / 김은하 글 / 2011.03.29
18,000

살림출판사육아법김은하 글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그 아이와 볼을 비비고 껴안아 주는 것과 꼭 같다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사회학자인 저자가 어린이도서관에서 다년간 독서 지도를 강의하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힐 때 느끼는 어려움을 설문 조사하여 그에 대한 해답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좋은 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독서 지도를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한 뻔한 물음과 천편일률적인 지침에서 그치지 않는다.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냉철하고 폭넓은 사회학자의 눈으로 어린이 독서 교육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열정적으로 분석하고, 비평하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책과 관련된 잘못된 고정관념, 권장 도서 목록에 대한 성찰, 책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 환경 만들기, 독서 지도자로서의 자세, 아이들과 대화할 때 먼저 고려해야 할 것 등 주옥같은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놓는다. 이 책에는 독서 방법론과 연령별 독서 교육에 대한 지침만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관한 절실하고 값진 조언이 담겨있다. 저자는 “책이란 세상을 향해 열린 창문”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한 책이면서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를 함께 고민하는 독특한 책이다. “나는 우리 부모님께는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있어.”라는 분위기가 되어야 비로소 진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거나 속박해서는 안 된다. 그런 다음에야 진정한 의미의 독서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다.『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 10주년에 부쳐 책 머리에 책과 어린이 아이들 인생에서 책이 의미하는 것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좋은 이유 왜 아이들은 책을 읽지 않는가 한글, 빨리 깨우칠 필요 없어요! 어린이를 둘러싼 독서 환경 독서 수업의 중요성 학급 문고 만들기 아이를 절대로 책방에 데리고 가지 마세요?!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어린이 책과 어른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독서 환경을 이끄는 숨은 실세 독서 지도사는 부업이 아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종교 전도인이 아니다 나는 독서 운동권 어린이도서관 이야기 독서 운동권이 되자 생각을 바꾸자, 뿌리를 뽑자 신파조는 이제 그만! 이런 책도 이제 그만! 어린이가 읽기에 알맞은 수준의 『어린왕자』? 일그러질 대로 일그러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번역은 작가의 마음에 다가서는 것이다 신문만 오려 붙이면 NIE인가? 책과 관련된 잘못된 고정 관념 권장 도서 목록 바로 보기 그림책에 대한 편견 그림책, 독서의 첫걸음 그림책은 아이들이 최초로 만나는 예술 작품이다 내 아이와 궁합이 맞는 그림책 고르기 내 여행 가방 속의 그림책 책 고르기 세계화 시대에 책을 고르는 또 하나의 잣대 고궁 답사를 위한 책 고르기 엄마, 부처님 맨발이네 서양 문명의 뿌리, 신화를 읽자 보고도 찾을 수 없는 식물도감 백과사전 고르기 어린이 책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 어린이 책에서 꼭 다루어야 할 주제 편견을 담은 이야기 대안 동화를 넘어서 북녘에 어린이 책을 보내며 독서와 예술 공부도 못 하고 책도 싫어하니 악기나 시키겠다? 조수미가 들려 주는 「피터와 늑대」 그림책도 수출 상품이다 아이들과 대화할 때 걸림돌이 되는 것 아이들과 대화할 때 피해야 할 것 그 놈의 독후감 독후감 숙제 해 주지 마세요 일기, 나를 향한 글쓰기 진정한 의미의 독후처리법 마무리 - 책과 더불어 행복해지는 삶 윌 헌팅에게 필요한 것 책으로 만난 스승 책으로 구하는 세상 이 책에 나온 책대한민국 어린이 독서 교육의 흔들림 없는 기준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사회학자인 저자가 어린이도서관에서 다년간 독서 지도를 강의하면서 부모가 자녀에게 책을 읽힐 때 느끼는 어려움을 설문 조사하여 그에 대한 해답을 정리한 책이다. 그러나 저자는 단순히 좋은 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독서 지도를 잘할 수 있는지에 관한 뻔한 물음과 천편일률적인 지침에서 그치지 않는다.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냉철하고 폭넓은 사회학자의 눈으로 어린이 독서 교육 환경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열정적으로 분석하고, 비평하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책과 관련된 잘못된 고정관념, 권장 도서 목록에 대한 성찰, 책을 고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 환경 만들기, 독서 지도자로서의 자세, 아이들과 대화할 때 먼저 고려해야 할 것 등 주옥같은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놓는다. 이 같은 저자의 내공에 힘입어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지난 십 년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수만 명의 독자와 만났고, 책의 제목은 ‘우리 아이, 책날개’ 혹은 ‘책날개를 달아주자’라는 구호로 탈바꿈해 어린이 독서 교육 운동의 일상어로 자리 매김했다. 독서 교육보다 소중한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시중에 널린 논술을 위한 책 읽기가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 책 읽기를 먼저 생각하며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책이다. 따라서 책을 읽는 방법론과 연령별 독서 교육에 대한 지침만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관한 절실하고 값진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책이란 세상을 향해 열린 창문”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사실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배워 나가므로, 자연과 친구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를 직접 경험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나이가 어릴수록 책에 파묻히기보다는 자연과 가까이하고 또래들과 어울리며 세상을 직접 경험해야 한다. 일례로 미술 교육의 측면에서 보면 “아이에게 그림책을 보여 주는 것도 좋지만, 볕 좋은 봄날 꽃향기를 맡고 꽃비도 맞으며, 이슬 맺힌 거미줄도 구경하고, 개울가에서 발도 담글 수 있도록 자연 속에 던져 놓는 것”이 더욱 창의적인 교육법이 될 수 있다. 이에 비해 책은 간접 경험의 세계다.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없는 또 다른 세상을 책을 통해 폭넓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중한 만남의 기회도,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기회도, 인생의 의미를 탐구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고통스러운 책 읽기가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독서 교육의 출발점이 되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아이, 어떻게 하면 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한 책이면서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를 함께 고민하는 독특한 책이다. 물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면 아이의 사고력은 깊어진다. 그런데 평소에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던 부모가 갑자기 책을 읽고 대화를 하자고 나서면 아이는 심하게 저항할 수밖에 없다. 아이는 그 대상이 부모이든 교사이든,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배운다. 그러므로 우선 아이들의 말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 책으로 하는 대화는 그 다음이다. “나는 우리 부모님께는 어떤 이야기도 할 수 있어.”라는 분위기가 되어야 비로소 진지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거나 속박해서는 안 된다. 그런 다음에야 진정한 의미의 독서 교육이 가능하다. 10주년 기념 판에 새롭게 첨가된 것 초판에 실린 책 가운데 출판사 변경, 절판 등의 서지사항에 관한 정보를 보충했고, 아울러 이 책에서 소개한 외국 그림책 가운데 한국에서 번역 출판된 책도 덧붙였다. 특히 ‘주요 국가별 공공 도서관 현황’ 통계는 2010년 12월 현재의 것을 덧붙여 10년 전과 비교하고 있다. 학급도서관을 만드는 데 사용할 한국도서십진분류표는 가장 최근의 것으로 바꾸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제대로 된 어린이 전문 서점 \'초방\'의 변화에 대해서도 최근의 사진을 넣고 설명을 덧붙였다. 부모와 아이와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책세상 저자는 말한다. “어린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그 아이와 볼을 비비고 껴안아 주는 것과 꼭 같다. 사랑은 인간만이 줄 수 있으며, 책은 그 도구에 불과하다.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것은 마치 자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어버이의 사랑이 그렇듯 책은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갈 밑거름이며 저력이 된다.” 그러므로 비록 우리의 삶이 험난할지라도 인생의 지혜가 되어 줄 길동무가 바로 책에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수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뽀뽀 쪽!
베틀북 / 김선영 글, 김현 그림 / 2012.06.25
8,500원 ⟶ 7,650원(10% off)

베틀북창작동화김선영 글, 김현 그림
베틀북 아기 그림책 시리즈 2권. 아기를 향한 부모의 무한한 사랑을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 낸 아기 그림책이다. 아이는 엄마에게 안겨 책을 읽고, 뽀뽀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게 된다. 또한 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다양한 언어자극을 할 수 있어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뇌와 지능도 발달된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갖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이다. 아기를 안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고,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난다.우리 아이를 향한 최고의 사랑 표현, ‘뽀뽀’ 커다란 날개를 활짝 핀 나비 엄마는 아기 애벌레 눈에 살포시 뽀뽀를 합니다. 토끼 엄마는 쫑긋한 아기 토끼 귀에, 개구리 엄마는 빵빵한 아기 올챙이 볼에 뽀뽀를 쪽 합니다. 꼼틀거리는 작은 발, 씰룩거리는 엉덩이, 쭉 내민 입술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아기의 모든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아이의 온몸에 뽀뽀를 해 주세요. 아이는 엄마에게 안겨 책을 읽고, 뽀뽀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습니다. 또한 엄마가 책을 읽어 주면 다양한 언어자극을 할 수 있어 어휘력도 풍부해지고, 뇌와 지능도 발달됩니다. 애착관계가 형성되는 만 0~2세! 쪽! 하고 뽀뽀하며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 유아교육에서는 만 0~24개월에 형성된 애착 관계가 아이의 정서적 안정, 사회성 발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봅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아이는 처음 만나는 환경에 즐거움과 자신감, 호기심을 느껴 낯선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놀이를 합니다. 또 부모에게 받았던 믿음을 다른 사람, 그리고 세상으로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와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갖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킨십과 적극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아기를 안고, 뽀뽀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함께 놀고, 대화를 하고, 책을 보며 교감을 나눌 때 아이는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한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랍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민음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 2008.02.28
8,000원 ⟶ 7,2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최종철 옮김
집안 간의 반목으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연인의 사랑을 그린 희곡. 극적인 구성과 아름다운 표현으로 청년 극작가였던 셰익스피어에게 커다란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1597년 처음 출간된 이후, 연극 외에도 음악, 미술,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태로 공연되어 왔으며 주인공 '로미오와 줄리엣'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인의 대명사가 되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기본적으로 운문으로 되어 있다. 인물의 신분과 역할, 감정 상태에 따라서 운율도 달라진다. 신분이 고귀하거나 정신이 올바를 때는 운문의 형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신분이 비천하거나 정신이 혼란스러울 때는 리듬이 없는 산문으로 대화한다. 옮긴이 최종철 교수는 이런 셰익스피어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그 문체를 살리는 데 주력했다.역자 서문 등장인물 로미오와 줄리엣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달빛 아래 주고받은 첫 키스와 사랑의 맹세, 살아 있는 죽음을 통해 도달하는 죽음을 넘어서는 사랑! 셰익스피어가 빚어낸 순수한 열정의 비극, 그 사랑의 모순어법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3번으로 출간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집안 간의 반목으로 인해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연인의 사랑을 그린 희곡이며, 그 극적인 구성과 아름다운 표현으로 청년 극작가였던 셰익스피어에게 커다란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또한 1597년 처음 출간된 이후, 『햄릿』과 함께 가장 많이 연극 무대에 오르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연극 외에도 음악, 미술, 영화,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태로 공연되어 왔으며 ‘로미오와 줄리엣’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연인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번에 민음사에서 출간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기존에 번역된 ‘셰익스피어 4대 희극’과 『한여름 밤의 꿈』과 마찬가지로 연세대 최종철 교수가 셰익스피어의 원문에 충실하게 운문으로 번역하여 그 의미가 한층 더 깊다고 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의 원문을 그대로 살린 국내 최초 운문 번역 우리말 운율을 살린 리듬감 있는 대사 이번에 출간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인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 왕』과 『한여름 밤의 꿈』을 번역한 최종철 교수(연세대?영문학)가 국내 최초로 운문 번역하였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기본적으로 운문으로 되어 있다. 인물의 신분과 역할, 감정 상태에 따라서 운율도 달라진다. 신분이 고귀하거나 정신이 올바를 때는 운문의 형식으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신분이 비천하거나 정신이 혼란스러울 때는 리듬이 없는 산문으로 대화한다. 최종철 교수는 이런 셰익스피어의 의도를 그대로 살려 그 문체를 살리는 데 주력하였다. 약강 오보격 무운시(iambic pentameter blank verse)의 형식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역자는 한 행을 16자 내외로 제한하고, 그 안에서 3ㆍ4조 또는 거기서 변형된 자수율을 지키려 했다. 그 결과 독자들은 작품을 읽을 때 자연스러운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로미오 과일나무 가지 끝을 은빛으로 물들이는 저기 저 축복받은 달님에게 서약컨대― 줄리엣 오, 둥근 궤도 안에서 한 달 내내 변하는 지조 없는 달에게 맹세하진 마세요, 그대의 사랑도 그처럼 바뀌지 않도록. 로미오 어디에다 맹세하죠? 줄리엣 아무 맹세 마세요. 하겠다면 품위 있는 자신에게 맹세해요, 이 몸이 우상으로 숭배하는 신이니까. 그럼 믿을 거예요. 로미오 내 가슴의 사랑이― 줄리엣 저, 맹세하지 말아요. 그대가 좋긴 해도 오늘 밤 이 언약은 즐겁지 않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역시 셰익스피어 원문에 가장 충실하다고 평가받는 영국 아든 판(The Arden Shakespeare. 브라이언 기본스Brian Gibbons 편집)을 기본으로 하고, 블레이크모어 에반스(G. Blakemore Evans) 편집의 리버사이드 셰익스피어 판(The Riverside Shakespeare)과 스펜서(T. J. B. Spencer)의 뉴펭귄 판(New Penguin Shakespeare)을 참고로 하여 번역되었다. 뿐만 아니라 달리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각주를 달아 설명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도왔다. 또한 셰익스피어 당시의 공연 방식을 따라 막과 장의 숫자만을 장면 시작 부분에 표기하고, 각 장의 무대를 명기했다. 엇갈린 운명에 눈물 흘리는 연인의 대명사 ‘로미오와 줄리엣’ 슬픔과 비극으로 둘러싸여 더 빛나는 사랑의 모순어법 은 셰익스피어가 극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표현과 극적인 구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도 널리 사랑받으며 공연되고 있다. 또한 40여 년 전인 1968년 올리비아 허시가 줄리엣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슬픈 사랑 이야기로 각인되어 있으며, “오, 로미오, 로미오, 왜 그대는 로미오인가요?”라는 줄리엣은 대사 또한 널리 알려져 있다. 엇갈린 운명에 고통받는 연인들을 그린 은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과는 또 다른 낭만적 비극을 선보인다. 오랜 세월 서로 반목해 온 몬터규와 캐풀렛 가문. 이 가문의 아들과 딸인 로미오와 줄리엣은 가면무도회에서 서로 첫눈에 반해 영원히 함께할 것을 맹세한다. 그러나 시비에 휘말린 로미오는 친구 머큐쇼를 죽인 티볼트를 죽이는데, 티볼트는 바로 캐풀렛 부인의 조카, 즉 줄리엣의 사촌이다. 이 사건으로 로미오는 추방형을 받는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룻밤을 함께 보내고 로미오는 도피한다. 줄리엣은 파리스와 결혼시키려는 아버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깊은 잠에 빠지는 약을 마시고 죽은 체한다. 로미오는 줄리엣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와 슬픔에 빠진 나머지 독약을 먹고 자살한다. 깨어난 줄리엣 역시 숨진 로미오를 발견하고 단검으로 가슴을 찔러 자살한다. 이렇듯 운명적인 비극이지만 은 슬픔보다는 절절한 사랑을 독자들의 기억 속에 남긴다. 즉, 슬픔 속에서 발견하는 사랑의 기쁨이 이 작품의 주제인 것이다. 셰익스피어는 ‘사랑의 모순어법’을 통해 이 극을 이끌어 간다. 서로 미워하는 원수 집안에서 태어나, 어느 날 사랑에 빠지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운명에 대항하기보다는 순응하면서, 결국 “살아 있는 죽음을 통해 죽음을 넘어서는 사랑을 이룬다.” 이렇게 두 연인의 사랑은 그들을 둘러싼 상황이 나빠질수록, 절망이 짙어질수록 빛이 난다. “서양 문학에서 가장 설득력 있게 로맨틱한 사랑을 그리고 있는 희곡 작품”이라는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의 평가처럼, 극이 끝이 났을 때 독자들은 그들의 슬픈 운명이 아니라 그들의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92가지 원소로 어떻게 세상을 만들까?
웅진주니어 / 에이드리언 딩글 지음, 오윤성 옮김, 최미화 감수 /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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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에이드리언 딩글 지음, 오윤성 옮김, 최미화 감수
즐거운 과학 탐험 시리즈 18권. 구체적인 사물을 이루는 원소를 통해 화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주기율표나 어려운 화학식을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화학과 노는 법을 친절히 안내한다. 거침없는 상상과 유머 감각이 넘치는 글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고 복잡한 원소 기호나 화학식을 벗어나 자유자재로 원소를 상상하며 화학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각각의 페이지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한 괴짜 화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똑똑한 과학 상자’, 신기한 화학 상식을 알려 주는 ‘짜릿한 과학 상식’, 재료부터 원리까지 혼자서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우리 집 실험실’, 주요 원소들의 특징과 성질을 자세히 설명하는 ‘원소 사전’ 등 페이지 곳곳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팝업 창처럼 튀어나오며 다양한 화학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 책은…… 5 이것이 원소다! 6 주기율표는 대단해! 8 주기율표를 읽어 볼까? 10 원소들이 모여 하나가 될 때 12 우주와 지구, 자연의 원소들 수소가 활활 타는 별 16 우리가 사는 지구 18 지구를 둥글게 감싼 대기 20 지구의 단단한 암석 22 화산이 폭발할 때 24 사막에 없는 것 26 동굴 속 멋진 조각 28 혜성의 꼬리를 잡아라! 30 푸른 지구의 바다 32 뚝딱뚝딱 인간 만들기 34 나무랄 데 없는 나무 36 여기도 물, 저기도 물 38 넌 무슨 독이 있니? 40 일상생활의 원소들 밤을 밝혀 주는 전구 44 성냥을 그어라! 46 돈은 어떻게 만들까? 48 뽀글뽀글 청량음료 50 패드트푸드, 뭐가 문제일까? 52 맛있는 우유의 비결 54 재료에 든 원소들 펑펑펑, 재미있는 불꽃놀이 58 우르릉 쿵쾅, 폭발한다! 60 치덕치덕 페인트 62 눈부신 다이아몬드 64 반짝반짝 투명한 유리 66 비누로 깨끗하게! 68 휘발유는 뜨거운 감자 70 매력적인 자석 72 강철로 만든 마천루 74 멋진 기계의 원소 컴퓨터를 해부해! 78 열 내며 열 내리는 냉장고 80 핵폭탄의 어마어마한 에너지 82 떴다, 떴다, 비행기! 84 부아아앙, 경주용 자동차 86 들고 다니는 전기, 전지 88 텔레비전에는 뭐가 들어 있나? 90 오르락내리락 온도계 92 짜릿짜릿 화학 용어 94 찾아보기 96“화학이 쉽고 만만해진다.” 외우지 않아도 되는 원소책! 먼 하늘 위에 반짝이는 별, 무섭게 폭발하는 화산, 여행갈 때 타는 자동차, 우리가 맛있게 먹는 햄버거, 이것들 사이에 과연 공통점이 있을까요? 바로 화학적으로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물질의 기본 단위, 원소로 만들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작디작은 원소가 우리가 사는 커다란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냈는지 기발하고 재미나게 이야기해 주는 과학 교양서입니다. 우주와 지구, 자연을 이루는 원소들, 일상생활 속의 원소들, 물질을 이루는 재료에 든 원소들, 멋진 기계 속 원소들, 이렇게 총 네 부문으로 나누어 원소가 각각의 물질 안에서 어떤 특성을 가지고 어떻게 물질을 이루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알려 줍니다. 예컨대 탄소는 자유로운 원소라서 자기들끼리 또는 다른 원소와 결합해 다양한 길이와 형태로 사슬 모양, 고리 모양 등을 만들 수 있으며, 셀 수 없이 많은 다양한 화합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 지구의 모든 생물, 경주용 자동차, 뱀이나 거미의 독, 휘발유 등에 모두 탄소 화합물이 들어 있지요.(52-53p) 또, 공기의 78%를 이루는 질소 기체는 매우 안정된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질소 화합물은 작은 충격에도 폭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폭약의 주성분으로 쓰이거나 자동차의 에어백을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게 만드는 데 쓰입니다.(60-61p) 는 이렇게 구체적인 사물을 이루는 원소를 통해 화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주기율표나 어려운 화학식을 외워야 한다는 생각에 지레 겁을 먹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화학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화학과 노는 법을 친절히 안내해 줄 것입니다. “상상이 터지고 과학이 돋는다.” 새로운 컨셉의 기발한 과학책! 지구를 둘러싼 대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높이 100킬로미터 되는 커다란 부엌에 질소와 산소를 비롯해 각종 원소와 화합물을 섞으면 됩니다. 하지만 완성할 때까지는 숨을 쉴 수 없을 테니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하고 있어야 할 거예요.(20-21p) 잔소리하는 부모님 대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어른을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몸무게에 맞게 필요한 원소를 준비하고, 뼈와 멋진 인간 모양 틀만 있으면 누구나 4단계에 거쳐 탄소 화합물로 인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다 만들어지면 틀을 빠개야 하는데, 이땐 어른의 도움을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34-35p) 이렇게 는 세상을 거대한 실험실 삼아 대기와 바닷물, 인간, 핵폭탄까지 원소를 이용해 뭐든 뚝딱뚝딱 만들 수 있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거침없는 상상과 유머 감각이 넘치는 글을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고 복잡한 원소 기호나 화학식을 벗어나 자유자재로 원소를 상상하며 화학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재기 넘치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구석구석 읽는 재미가 가득! 각각의 페이지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괴짜 화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똑똑한 과학 상자’, 신기한 화학 상식을 알려 주는 ‘짜릿한 과학 상식’, 재료부터 원리까지 혼자서 실험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우리 집 실험실’, 주요 원소들의 특징과 성질을 자세히 설명하는 ‘원소 사전’ 등 페이지 곳곳에서 알차고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팝업 창처럼 튀어나오며 다양한 화학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페이지를 넘나들며 유머가 숨어 있는 강렬한 일러스트,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와 액티비티를 구석구석 찾아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총알개미 3
아마도 / 김영길 (지은이) / 2020.03.06
15,000원 ⟶ 13,500원(10% off)

아마도취미,실용김영길 (지은이)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총알개미3」 편은 '턱관절 통증과 뇌경색을 막아라' 가 키워드다. 턱관절통증, 풍치, 삼차신경통, 구안와사. 뇌경색, 치매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질병들이다.‘총알개미 3’을 세상에 내면서 1. 치료의 사각지대, 턱관절 통증 2. 이가 아프다 A 3. 이가 아프다 B 4. 이가 아프다 C 5. 이가 아프다 D 6. 남편이 죽자 그의 질병이 사라졌다 7. 죽을 병에는 살 약이 있다 8. 삼차신경통과 무릎에 흐르는 물 9. 목 림프절에서 나온 형제들 10. 입안의 보물 A 11. 입안의 보물 B 12. 입안의 보물 C 13. 입안의 보물 D 14. 입안의 보물 E 15. 입안의 보물 F 16. 치아 관련 정보 17. 뇌종양… 기적입니다 18. 그까짓 턱관절쯤이야 19. 높은 목표를 만들어라 20. 이태백이 그냥 나온 게 아니야 21. ‘불황 우울증’과 걷기 22. 발목을 자를 용기 23. 불치병 극복과 예방 24. 농약과 소주 25. 질병 치료의 주체 26. 노새 영감과 눈들 영감 27. ‘히틀러 면역 요법’ 28. ‘마싸’가 되라 29. 불치병 극복과 예방을 마무리 하면서 30. 기억력은 노력이다. 역경을 지렛대로 31. 안면근육마비와 시각장애 32. 암세포와 우울증 33. 만화가와 인삼 34. 삶이 있는 곳 35. 무제 36. 어떤 인생 37. 엽서 한 장 38. 중완을 살려라 39.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청산에 살리라 40. J. 카이사르와 정정용 감독의 용병술 41. 사부님! 사부님! 그의 사부님! 42. 벽창우와 항공모함 43. 새로운 건강의 법칙, 현대인의 고질병. 상기병을 잡자 44. 기적의 탄생 45. 당신은 누구의 멱살을 잡고 싶은가? 「총알개미3」 편은 '턱관절 통증과 뇌경색을 막아라' 가 키워드다. 턱관절통증, 풍치, 삼차신경통, 구안와사. 뇌경색, 치매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질병들이다. 의학이 눈부신 발달을 했지만 맥을 못 추는 분야이기도 하다.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여러 경우를 만났다. 특히 턱관절 통증을 치료하다 뇌경색이나 치매까지 치료된 사람들의 체험은 의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었다. 이 책은 불치병을 예방하거나 불치병을 이겨낸 사람들의 기록이다. 특히 불치의 신장병을 물리치고 혈액투석을 막아낸 영웅들의 이야기다. 소를 물가에 끌고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물을 먹는 것은 소다.턱관절 장애의 주요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들 수 있다.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면 근육이 수축된다. 이게 오그라들면 턱관절을 움직이는 주변 근육도 영향을 받는다. 턱에는 두개골, 척추와 연결된 많은 혈관과 신경이 있다. 그래서 스트레스와 피로에 쉽게 자극을 받는다.의학이 눈부신 발달을 했지만 맥을 못 추는 분야가 있다.턱관절 통증.턱을 크게 벌려서 생겼건, 스트레스로 생겼건 속수무책이다. 턱관절 통증은 강력한 진통제로도 말을 안 듣는다. 그곳을 지나가는 혈관과 신경이 워낙 많은 탓이다.턱이 아프면 목도 아프다. 턱관절은 목과 어깨에 있는 136개, 68쌍의 근육, 4개의 경동맥과 연동돼 있다. 목 디스크, 견비통 따위가 턱관절 통증과 한가족인 수가 많다. 목에는 림프절의 60%가 있다. 턱관절, 목 디스크, 견비통, 회전근개도 다 목 림프절과 한가족이다.삼차신경통이나 구안와사, 뇌경색, 치매도 같은 영역이다.턱관절 통증은 공진단에서 추출한 연고를 목 둘레 360도, 어깨, 겨드랑이, 턱관절에 바르고 목 림프절과 경동맥을 정상적으로 작동시키는 게 첫 번째 관문이다. 신장 기능을 살려 깨끗한 피를 만드는 게 두 번째 관문이다. 이것은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 통증을 막는 것으로 목 위의 질병인 풍치, 삼차신경통, 구안와사, 뇌경색, 치매에도 적용된다.목 혈관이 깨끗해야 뇌혈관이 깨끗하고 뇌혈관이 깨끗해야 목, 어깨, 얼굴, 머리의 질병이 사라진다.
보리도등론 역해 : 티베트어 원전 완역
불광출판사 / 아띠 (지은이), 중암 선혜 (옮긴이) / 2022.01.26
25,000원 ⟶ 22,500원(10% off)

불광출판사소설,일반아띠 (지은이), 중암 선혜 (옮긴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비추는 등불, 『보리도등론(菩提道燈論)』. 티베트어 원전을 완역하여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보리도등론』은 1042년 쇠퇴해 가는 티베트불교를 다시 세우기 위해 초청된 인도 승려 아띠가 티베트의 법왕 장춥외의 간절한 요청에 따라 저술한 경전이다. 모두 68구의 게송으로 구성된 이 짧은 논서는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은 물론, 정통 불교의 맥이 살아 있는 현교와 밀교 양쪽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르침을 아우르고 있다. 수행자의 근기를 작은 사람(下士), 중간 사람(中士), 큰 사람(上士)으로 나눠 궁극에는 모두가 보살에 이르는 수행법을 담은 이 책은 훗날 티베트불교의 수행체계인 도차제(道次第)의 토대가 되었으며, 종파를 막론하여 반드시 읽어야 하는 대표 수행서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 초역본인 이 책은 역자 중암 스님의 원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티베트어로 된 여러 판본을 비교・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각각의 게송에 숨어 있는 의미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여러 주석서를 탐독, 자세한 주석을 달았다. 30여 년간 인도와 네팔에 머물며 수행과 경론 번역에 매진하고 있는 역자의 공부와 수행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티베트불교 수행법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근기에 맞는 수행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머리말 아띠 존자의 약전 1부 해제 1장 『보리도등론』의 직간접적 주석서 2장 이 책에 인용된 두 가지 탁월한 주석서 소개 1. 빤첸라마·로쌍최끼걜챈의 『보리도등론석승소희연』 2. 걜찹·닥빠된둡의 『보리도등론제호석』 3장 『보리도등론』의 개관 1. 『보리도등론』을 위한 아띠의 여정 2. 『보리도등론』 저술의 역사적 배경 3. 『보리도등론』의 역사적 가치 2부 『보리도등론』 역해 1장 들어가는 말 2장 책 이름의 뜻 3장 번역례 4장 『보리도등론』 강설 제1. 귀경게와 저술의 다짐 제2. 본문의 강설 1. 삼사의 개요 2. 삼사의 각각의 특성 3. 상사의 바라밀다승의 길 4. 상사의 진언승의 길 제3. 저술의 근거와 동기 제4. 결어 참고문헌 찾아보기국내 최초 완역본으로 만나는 티베트불교 도차제의 뿌리가 된 논서, 『보리도등론』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시작하거나 혹은 어떤 성취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출발선을 파악하는 데 있다. 나의 수준보다 낮은 단계부터 시작하면 시간 낭비일 테고, 그보다 높은 곳에서 시작하면 포기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학습법은 기초에서 시작하여 점차 심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짜여 있다. 티베트불교만의 특징적인 수행법인 도차제(道次第, 람림) 역시 마찬가지이다. 수행자의 최종 목표인 열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낮은 단계에서부터 높은 단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의 수행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를 얼마나 잘 실천하는지에 따라 수행의 경지가 가늠된다. 수행자가 자신의 현재 위치에 맞는 수행을 통해 점차 높은 단계로 나아가도록, 궁극적으로 열반에 이를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티베트불교에서는 도차제를 최고의 가르침으로 꼽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오늘날 도차제를 체계적으로 계승한 이로 쫑카빠(달라이 라마로 이어지는 겔룩빠의 창시자이자 티베트불교 최고의 학승)를 꼽지만, 그 이전에 아띠샤(982~1054)가 있다. 인도에서 초청된 승려 아띠샤는 후기 티베트 불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티베트불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쫑카파는 1402년 저술한 『람림첸모(Lam rim chen mo, 菩提道次第廣論)』를 통해 티베트불교에 전해져 내려오던 도차제의 철학을 체계화하였는데, 이 책의 서두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 교계(敎系)의 규범이 된 책은 『보리도등론』이다. 그러므로 그 논서의 저자 아띠가 이 『람림첸모』의 저자인 셈이기도 하다.” 『티베트어 원전 완역 보리도등론 역해』는 『람림첸모』 이전, 도차제 사상의 사상적 뿌리가 되는 아띠의 『보리도등론』을 완역하여 소개하는 최초의 책이자 유일한 책이다. 수행자를 근기에 따라 작은 사람(下士), 중간 사람(中士), 높은 사람(上士)로 나누고, 보살에 이르는 수행법에 대해 담고 있는 『보리도등론』은 오늘날까지도 티베트불교계에서 종파를 막론하고 반드시 읽어야 하는 대표 수행서로 자리잡았으나,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그 전모가 소개된 적이 없었다. 이 책은 『보리도등론』 전체를 옮겨 소개할 뿐만 아니라 여러 주석서를 바탕으로 한 상세한 해설을 담아 각각의 게송에 담긴 의미를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책의 절반을 할애하여 『보리도등론』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저자 아띠의 티베트에서의 행적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당시 티베트불교의 모습 역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세한 해설과 충실한 주석으로 이해하는 깨달음의 길에 오르는 법 『보리도등론』의 저자 아띠는 인도 비끄라마씰라 사원의 장로로 있던 고승으로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에 정통했으며, 현교와 밀교 양측의 가르침을 모두 깊이 알고 있는 뛰어난 스님이었다. 티베트로 초청되었던 당시, 비끄라마씰라 사원의 대중들이 자신을 보내주지 않을 것을 염려하여 순례를 핑계로 길을 떠나 티베트로 향하기도 하였다. 티베트의 법왕 장춥외는 당시 온갖 사견(邪見)과 비행 등의 심각한 문제로 인해 쇠퇴의 길에 들어서 있던 티베트불교를 정화하기 위해 아띠에게 바른 법의 등불을 밝혀 달라고 청하였다. 그 간청에 대한 답이 바로 『보리도등론』이다. 아띠는 이 경전에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은 물론이고, 현교와 밀교 양측의 견해와 가르침을 모두 녹여내어 서로를 무시하거나 배격함 없이, 그 둘을 함께 닦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티베트불교는 ‘현밀쌍수’의 불교로 발전하게 되었다. 『보리도등론』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담긴 뜻은 가볍지 않다. 저술의 동기를 밝힌 제1송과 아띠의 발원이 담긴 제68송을 제외한 본문은 크게 일곱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① 상사와 중사, 하사에 대한 구분과 함께 『보리도등론』에서 말하는 수행은 상사인 보살에 대한 설명임을 밝힌 부분, ② 보현행원의 칠공양에 의한 귀의삼보를 설명한 부분, ③ 발보리심을 설명한 부분, ④ 보살이 지켜야 할 계율과 의식에 대한 설명, ⑤ 삼매를 수행하여 적정처를 구할 것을 권하는 부분, ⑥ 오바라밀과 함께 반야를 수행해야 하는 이유, ⑦ 반야바라밀을 닦는 배경이 되는 비밀진언의 도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리도등론』에 대한 주석서 중 대표적인 것만 꼽아보아도 15종에 다다르는 건, 『보리도등론』에 담긴 심오함에 비해 글이 너무 간략하기 때문에 그 뜻을 충분히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것, 그리고 불교 전체에 대한 충분한 학습과 안목 없이는 그 의미를 알 수 없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다. 이 점을 간파한 역자 중암 스님은 『보리도등론』의 게송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표적인 주석서를 샅샅이 살폈다. 『보리도등론석승소희연』과 『보리도등론제호석』을 중심으로, 때에 따라서는 『보리도등론정해』나 아띠 본인이 저술한 주석서인 『보리도등론난처석』 등 다양한 시기에 저술된 10여 종에 달하는 주석서를 참고, 인용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각각의 게송에 담긴 심오한 의미를 풀어내고, 『보리도등론』에 담긴 후기 인도불교의 사상, 현교와 밀교의 가르침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끊임없는 수행과 깊은 이해로 빚어낸 『보리도등론』에 대한 가장 충실한 역해서 티베트어로 된 『보리도등론』의 원문 번역과 오탈자 대조, 상세한 해설을 달기 위해서는 평범한 수준 이상의 자료가 필요하다. 한문, 산스크리트어, 빠알리어 등 다른 불전 언어와 달리 티베트어에 능통한 이가 드문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역자 중암 스님이 번역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던 데는, 티베트어에 능통하고 30여 년간 인도와 네팔에 머물며 수행에 매진해기에 가능했다. 현재 네팔의 양라쉬에서 티베트불교 수행과 티베트어 경론 번역에 매진하고 있는 중암 스님은 티베트어 원전으로 된 경전을 번역, 소개하고 티베트불교와 관련된 저서를 출간하여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특히 『보리도등론』은 티베트불교 수행법에 조예가 깊은 중암 스님이 그 중요성을 인식하여 소중히 여기고 있는 논서이다. 역해자의 수행에서 비롯된 경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험, 그리고 성인에 대한 존경심이 녹아 있는 이 책은,『보리도등론』에 관한 ‘가장 충실한 역해서’라고 손꼽을 수 있다.『보리도등론』에 다수의 간접적 형식의 주석서들이 출현하게 된 이유와 배경을 고찰해 보면, 이 논서가 일찍이 티베트불교 견수행(見修行)의 준거가 된 이래 오늘날에도 변함이 없지만, 본송(本頌)이 겨우 68송에 불과해서 의미가 심오함에 비해서 글이 너무 간략한 탓에 뜻을 충분히 파악하기 힘든 점과 또한 불교의 전체에 대한 충분한 학습과 연찬이 없는 범속한 안목으로는 삼사(三士)와 현밀(顯密)의 도차제의 요체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려운 점이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중략) 현밀의 광대한 교법에 정통하지 않고서는 그 진의를 제대로 파악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에 대해서는 조오제(大恩人)의 자주(自註)인 『보리도등론난처석』에서, “글자는 많지 않으나 의미가 심대한 이 논서는 제대로 알기가 어려우니, 참된 스승님들을 의지하지 않고서는 모든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라고 설한 것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조오제께서 서부 응아리(阿里)의 구게(Gu ge) 왕국에 3년간 머물면서 일차적으로 하신 일은 법왕 장춥외와의 법담을 통해서 그가 가지고 있던 대소승과 현밀의 법에 대한 갖가지의 의심을 해소하고, 불법 전체에 대한 바른 안목을 가지는 데 필요한 가르침을 주는 것이었다. (중략) 첫해는 법왕과의 문답을 통해서 법의 의심을 해소하는 데 보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법왕 장춥외의 요청으로 그 당시 티베트불교에 만연한 이견과 사설과 악행 등의 폐습을 일소하기 위해서 조오제께서 『보리도등론』을 저술하게 된다. (중략) 여기서 『보리도등론』을 저술한 배경에 대해 침·탐째켄빠의 『아띠ㅤㅆㅑㅤ대전기』의 논설을 통해서 좀 더 상세하게 밝히면 다음과 같다.“그 뒤 선지식 낙초·로짜와가 말하길, ‘조오제께서 티베트에 1년밖에 더 머물지 못하니 법을 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청하도록 하라.’고 법왕 장춥외 등에게 권유하였다. 법왕께서 황금 300냥을 예물로 올린 뒤, ‘이 티베트 땅에는 부처님의 법인 대승의 가르침에 대하여 삿되게 분별하는 사람 또는 선지식에 의해 제대로 섭수되지 못한 자들이 서로 다투고, 자기의 분별로 심오하고 광대한 법의 뜻을 [이해하고] 행함으로써 서로가 반목함이 허다하니, 그들의 의심을 없애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간청하였다.달리 또한 대소승 공통의 두 가지 질문과 바라밀다승의 두 가지 질문과 비밀진언승의 세 가지 질문을 드리고 난 끝에, ‘대승의 뜻을 남김없이 간결한 글에 모아 담고 있으며, 스승님께서 직접 그같이 수행하는 논전 하나를 저술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하였다.” 쫑카빠 대사는 그의 『람림첸모』에서, 티베트불교사에서 전전기와 후전기에 일어났던 불교 정화의 과정을 정리해서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대저 설산의 땅 티베트에 불교가 전파되던 전전기에는 길상하신 두 분의 큰 스승님이신 보디싸따와 빠드마쌈바와께서 여래의 교법을 건립하였다. 그러자 공성의 이해가 근원에 이르지 못한 상태에서 방편분(方便分)을 훼멸하고, 모든 작의(作意)를 무조건 차단하는 중국의 친교사 마하연 화상이 출현해서 청정한 교법을 더럽히고 쇠락시킬 때, 대아사리 까말라씰라가 그것을 잘 절복(折伏)한 뒤, 여래의 의취를 바르게 결택해서 확립시켜 준 그 은혜는 진실로 지극히 깊고 무겁다. [또 여래의 교법이 다시 일어나던] 후전기의 불교에서는 밀교의 비의(秘義)를 전도되게 이해하는 일부 교만한 학자들과 유가사들이 불법의 생명인 청정한 계율을 심각하게 훼손할 때, 길상하신 아띠ㅤㅆㅑㅤ 존자께서 그것을 잘 파척(罷斥)하고, 또한 그릇되게 행하는 삿된 무리를 제복(制服)한 뒤, 전도됨이 없는 청정한 교법을 현양함으로써 설산의 모든 유정에게 커다란 은혜를 입혔다.”
콩알만한 작은 개 : 모든 것이 작은 코로보쿠루 이야기 2
논장 / 사토 사토루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0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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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외국창작사토 사토루 글, 햇살과나무꾼 옮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40여 년간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일본 판타지의 명작 \'코로보쿠루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아무도 모르는 나라』에 이어 전설 속의 콩알개를 찾기 위한 코로보쿠루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1권보다 더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작은 사람들의 세계가 한층 정교하고 치밀하게 구석구석 묘사되어 있다. 콩알개에 얽힌 전설은 물론이고 코로보쿠루 성, 지하 공장, 신문 만들기, 콩알개를 붙잡기 위한 달팽이 덫에 이르기까지 그 세밀한 묘사 덕분에 작품 속의 세계가 독자에게 한층 생생하게 다가오면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특히 세세한 부분까지 사실적으로 중첩시킴으로써 그 정교한 구조에 탄성을 지르게 한다.소인족 코로보쿠루는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오랫동안 자기네 아군이 되어 줄 사람을 찾다가 마침내 키다리 씨를 아군으로 선택한다. 그 키다리 씨가 코로보쿠루가 살고 있던 작은 산을 사면서 \'아무도 모르는 작은나라\'가 새롭게 생긴다. 그 뒤에 코로보쿠루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코로부쿠루들이 직접 들려 주는 이야기. 나는 밤나무 처사인데 키다리 씨의 연락원이다. 나는 코로부쿠루 나라에서 생긴 일을 꼼꼼히 조사하여 공책에 적어 두는데, 키다리 씨가 내 공책에 코로부쿠루 통신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코로보쿠루 통신사의 통신원으로 활약한다. 어느 날 키다리 씨로부터 전설 속의 콩알 개 얘기를 듣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 나는 친구들과 함께 콩알개를 찾기 위한 작전을 짠다. 콩알개 수색 작업을 벌이면서 콩알개가 다니는 길에 덫을 놓기로 하고 콩알개가 좋아하는 달팽이로 덫을 만든다. 그리고 사진 찍는 법, 기사 쓰는 법을 연습하면서 신문을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나하나 해 나간다. 마침내 콩알개가 잡히고 코로보쿠루 신문은 첫소식으로 콩알개에 관한 내용을 싣는다. 사토 사토루의 첫 장편 판타지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고 그로부터 삼 년 뒤에 두 번째 이야기 『콩알만한 작은 개』가 발표되었다. 작은 사람의 존재 배경과 발견 과정을 그린 『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에 이어 『콩알만한 작은 개』에서부터 작가가 본래 쓰고 싶어하던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비로소 작가가 가슴속에 품었던 작은 사람들이 활약하는 환상이 고스란히 내보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콩알만한 작은 개』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1권보다 더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책 + 마커펜)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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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유아놀이책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코믹으로 무장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마커펜을 이용해 쓰고 지우며 놀 수 있는 ‘썼다 지웠다 놀이북’이다. 생각을 하면서 쓰고 그리는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두뇌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들어 있는 보드마커펜에는 지우개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투니버스, KBS 2TV, 대교어린이TV 등 최다 어린이 채널 방영! 오로지 웃기기 위해 태어난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 ‘라바’ 친구들과 함께 쓰고 지우며 재미있게 놀아요! <라바> 애니메이션은? ‘라바‘는 대사가 등장하지 않는 2분짜리 엽기 코믹 슬랩스틱 애니메이션으로, 하수도에 살고 있는 레드와 옐로우라는 두 마리의 애벌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02편의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대사가 없는 단순하고 코믹이기 때문에 내용은 연령을 초월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과 광역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노출과 프로모션으로 캐릭터의 인지도가 높다는 것 또한 ’라바‘의 장점이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소개 코믹으로 무장한 대사 없는 애니메이션 ‘라바’의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를 마커펜을 이용해 쓰고 지우며 놀 수 있는 ‘썼다 지웠다 놀이북’. 생각을 하면서 쓰고 그리는 과정을 수행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두뇌계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함께 들어 있는 보드마커펜에는 지우개가 부착되어 있어 쉽게 반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라바 썼다 지웠다 펀펀북> 내용 구성 *32p의 알찬 본문 + 마커펜 *캐릭터 소개, 캐릭터 그려서 꾸미기, 상상해서 그리기, 미로찾기, 사다리 놀이, 끝말잇기, 다른 부분 찾기 등 썼다 지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로 구성. 두 마리 애벌레의 상상초월 엽기 코믹 쇼! 횡단보도 앞 하수도에 살고 있는 애벌레, 레드와 옐로우는 최고의 웃음 콤비. 두 애벌레는 하수도에 떨어지는 각종 음식과 물건들을 서로 차지하려 항상 티격태격한다. 그런 와중에 벌어지는 각종 엽기적이고 코믹한 상황은 우리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지루하거나 짜증날 때, 답답한 마음을 화끈하게 날려 주는 즐거운 이야기!
다락원 新 HSK 모의고사 5급
다락원 / 찐순지 외 지음 /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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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찐순지 외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대외한어 교육 및 HSK를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는 필자들이 새롭게 바뀐 HSK의 유형에 맞춰 기획하고 집필한 교재이다. 집필진은 한반(漢辦)이 발표한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문제 난이도를 완벽하게 조정했다. 권말부록으로 한반(漢辦)이 지정한 新 HSK 5급 필수어휘 2500개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3 머리말 4 新 HSK 소개 6 차례 8 모의고사1회 26 모의고사 2회 42 모의고사 3회 60 모범답안 및 해설 120 답안카드 126 성적표 예시 127 新 HSK 5급 필수어휘◎ HSK 교육 10여 년 경력의 필자들이 新 HSK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 완전 분석 고등 HSK 강의 경력 10년의 베테랑 강사 찐순지선생님을 필두로 한 대외한어교육 및 HSK 전문 강사가 새롭게 바뀐 新 HSK를 철저히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지문 길이와 문제 난이도를 완벽 조정했다. ◎ 정확한 해석과 친절한 해설로 새롭게 바뀐 HSK 완벽 대비 聽力 스크립트, □□ 지문의 해석, □寫 모범답안 및 원고지 작성 예문까지 모두 제공! 정확한 해석과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 한반(漢辦) 지정 新 HSK 5급 필수어휘 2500개 수록 중국국가한어판공실(中國國家漢□辦公室)에서 지정한 新 HSK 5급에 필요한 필수어휘 2500개를 권말부록으로 실어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대외한어 교육 및 HSK를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는 필자들이 새롭게 바뀐 HSK의 유형에 맞춰 기획하고 집필한 〈新 HSK 모의고사 시리즈〉입니다. 집필진은 한반(漢辦)이 발표한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문제 난이도를 완벽하게 조정했습니다. 聽力 스크립트, □□ 지문 해석, □寫 모범답안이 제공되고, □寫의 원고지 작성 예문은 인터넷(다락원 홈페이지 도서 자료실 www.darakwon.co.kr) 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 독학 학습자도 혼자서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권말부록으로 한반(漢辦)이 지정한 新 HSK 5급 필수어휘 2500개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버즈 Buzz
예림당 / 캐롤라인 빙햄 글, 안소연 옮김, 심재헌 감수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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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캐롤라인 빙햄 글, 안소연 옮김, 심재헌 감수
책을 펴는 순간 \'벌레의 왕국\'으로 여행을 시작해요! 다리에 관절이 있는 동물을 절지동물이라고 하고, 벌레는 모두 이에 속해요. 살아 움직이는 듯한 벌레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어요. 징그럽게만 느껴졌던 벌레가 호기심으로 다가와요. 백과사전과 학습 만화의 장점을 모두 모았어요! \'백과사전은 너무 딱딱하고 재미없어.\'\'학습 만화는 너무 흥미 위주야.\'라고 생각했다면, 백과사전의 깊은 지식, 학습 만화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담은 비지엄 시리즈가 딱 좋아요. 벌레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알고 있나요? 하루살이는 이름과는 달리 무려 7년이나 애벌레로 지내고, 전 세계 인구의 80%가 일상생활 속에서 벌레를 먹는다는 걸 말이에요. 파리, 진드기, 거미, 개미, 딱정벌레, 벌, 노린재……. 침을 쏘고, 독을 내뿜고, 기어 다니고, 날아다니는 벌레의 모든 것이 책 안에 담겨 있어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이면서, 우리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울려 살고 있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절지동물이에요. 절지동물은 무려 5억 4천만 년 전에 나타났으며, 지구에 사는 동물 중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요.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 한 명당 절지동물 2천만 마리가 있는 셈이지요. 이렇게 밀접하게 살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벌레\'하면 징그럽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을 거예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벌레에 대한 단면만 보았기 때문이에요. 벌레에 대한 좋고, 나쁘고, 이롭고, 해롭고, 신기하고, 놀라운 점을 모두 알고 나면 징그럽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벌레가 호기심의 대상으로 바뀌어요. 예림당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비지엄 시리즈 가 벌레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해 줄 거예요. 단편적인 지식은 금세 잊혀질 수 있지만 경험한 것은 오래 기억에 남 듯이 감각을 통해 습득한 지식은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이 책은 DK가 자랑하는 놀랍도록 생생한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요. 그리고 아이들이 읽기에 학습 만화는 너무 가볍고, 백과사전은 너무 무겁다고 생각한 분들을 위해 백과사전의 다양하고 깊은 지식과 학습 만화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 등의 장점만을 살려 만들었어요. 벌써 벌레에 대해 궁금해졌다고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책을 열고 작은 벌레들의 커다란 세상 속으로 출발해 봐요!

정한책방 / Tengs 지음 /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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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책방소설,일반Tengs 지음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25개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컬러링북으로 구성했다.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고 각자 개성 있는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재미를 더 했다.- 說 (말씀 설) ○ 흥청망청 ○ 탕평채 ○ 경칩 ○ 흥남철수작전 ○ 일월오봉도 - 魂 (넋 혼) ○ 이애라 ○ 박차정 ○ 김만덕 ○ 조마리아 ○ 장계향 - 地 (땅 지) : 잊지 말아야할 땅 이야기 ○ 독도 ○ 간도 ○ 녹둔도 ○ 발해 ○ 대마도 - 最 (가장 최) ○ 무구정광대다라니경 ○ 사단칠정 ○ 일용지결 ○ 금석학 ○ 백운동 서원 - 民 (백성 민) ○ 애절양 ○ 봉산탈춤 ○ 흥보가 ○ 작호도 ○ 윷놀이읽기만 하는 역사책에서 내가 만드는 역사책으로! 색칠하면서 재미있게 배우는 우리 역사문화컬러링북 요즘 현대인들은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역사와 관련한 인식은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지고 있다는 설문 조사들이 매해마다 언론을 통해 발표되고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목표를 잡을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은 역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는 명심보감, 동국통감과 같은 고서의 제목으로 ‘鑑(거울 감)’을 자주 사용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아마도 고서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깨우침을 얻길 바랬기 때문아닐까? 역사컬러링북 ‘감’의 저자 또한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우리의 뿌리를 알아가는 것이야 말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또한 이 책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나아가 선조들의 지혜도 구해보자는 의미로 제목을 ‘감’으로 정하였다. 역사는 지루하다? 주입식암기 위주의 역사 교육을 통해 성장한 중, 고등학생 및 성인들. 이로 인해 그들은 우리나라 역사에 흥미를 잃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는 그들의 역사인식을 공고히하고 이를 올바르게 성장시킬 방안을 고민하였다. 대중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컬러링북’을 활용하여 책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25개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문화를 배우고 익힐 수 있고 각자 개성 있는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재미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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