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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유죄 : 노희경 에세이
헤르메스앤미디어 / 노희경 글 /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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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앤미디어
소설,일반
노희경 글
화해와 위로의 언어로 빚어낸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찬가!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 아름다울 자격이 있습니다.\" 세상을 안고 담대히 보듬는 작가 \'노희경\'의 첫 산문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작가는 , , ,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사람들의 내면 세계를 누구보다 정확히 탐구하고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치유의 힘을 발휘해왔다. 가족과 사랑이란 주제는 나이와 종교, 국적으로 떠나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이다. 노희경 작가는 그동안 특유의 감각적인 대사와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인물 설정으로 보통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드라마를 통해 표현해왔다.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을 녹여낸 노희경 작가의 작품에는 자신이 겪었던 상처와 아픔, 사랑과 고통이 글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모두 유죄』는 여운이 남는 대사와 두터운 매니아층을 갖고 있는 노희경 작가의 산문집으로, 구구절절 가슴 울리는 글을 만날 수 있다. 따뜻한 감성, 예민한 관찰, 섬세한 표현으로 삶의 진정성과 세상 모든 관계에 대해 풀어낸 애잔하고도 내밀한 첫 고백을 담았다. 책을 엮으며 · 8 1. 사랑만 하기에 인생은 너무도 버겁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12 첫사랑에게 바치는 20년 후의 편지 “버려주어 고맙다” · 16 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 · 26 내 이십대에 벌어진 축복 같은 일 · 34 女子에게 少年은 버겁다 “봄날은 간다” · 40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 47 적(敵)·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 · 아킬레스건 ·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녀들의 이야기 2. 사랑이 믿음보다 눈물보다 먼저 요구하는 것 부모도 자식의 한이 되더라 · 58 바그다드 카페 · 66 불륜, 나약한 인간에게 찾아든 잔인한 시험 · 73 힘내라, 그대들 - 작가 지망생 여러분에게 · 86 드라마는 왜 꼭 재미있어야 하나 · 92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 101 내겐 너무도 버거운 순정 · 산다는 것 · 드라마처럼 살아라 3. 눈빛 하나로 삶을, 사람을 보듬을 수 있다면 잘 있었나, K양 · 110 노희경이 표민수에게, 표민수가 노희경에게 · 114 윤여정은 눈빛 하나로 삶을 보듬는 사람 · 124 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 · 130 배우 나문희에게 길을 물어가다 · 134 친구들에 대한 몇 가지 편견들 · 142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 147 그의 한계 · 화이트아웃 · 중독, 후유증 그리고 혼돈 4. 그들이 외로울 때 우리는 무엇을 했나 안부를 묻다 · 158 불량한 피자두의 맛 · 160 아름다운 상상 - 다시 生을 시작할 수 있다면 못 다한 효도부터 하리라 · 164 을 끝내놓고 · 170 미안한 아버지에게 · 174 다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186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 193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는 몇 가지 · 통속, 신파, 유치찬란 · 해피엔딩의 역설 함께하는 사람들의 글·202 긴 호흡으로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한 번씩 쉼표를 찍어주는 작가, 노희경! 그녀의 첫 산문집 출간! 드라마가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글을 쓰는 작가 노희경. 한국에서 ‘마니아 드라마’라는 수식어가 처음으로 붙여진 작가이자, 드라마 동호회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작가 노희경. 작가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드라마를 만들고, 그 이름만으로도 위로받을 수 있는 ‘사랑의 치유력’을 말하는 작가 노희경.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도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던 그녀의 산문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녀가 10여 년간 써온 진솔하고 내밀한 고백을 담은 첫 산문집이라 그 의미가 크다. 노희경 작가가 몇 년 전 인터넷상에 기재했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라는 한 편의 짧은 글은 수많은 네티즌들을 사로잡았고, 드라마마다 가슴에 박히는 소위 노희경표 ‘대사발’로 그녀의 책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았던 만큼,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는 출간 전 2주간의 예약판매로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는 등 그녀의 저력을 실감케 한다. 로 백상예술대상 극본상, 로 KBS연기대상 작가상 수상, 그 외에 방송기자들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좋은 드라마, 방송협회에서 뽑은 올해의 좋은 드라마 등을 수상한 노희경 작가는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드라마를 쓰며 치유와 공감의 묘약을 선사하고 있다. ‘대본을 쓰며 나 역시 치유받고 있다’는 노희경 작가는 ‘개미처럼 성실한 노동자로’ ‘초심을 잃지 않고’ ‘글이 안 써질 땐 왜 안 써지는지 고민하며’ 오늘도 매일 한 줄의 글을 쓰고 있다. 사랑을 실천하는 작가, 노희경. 발로 뛰는 북한어린이돕기에서부터 도네이션북 출간까지! 노희경 작가는 현재 지인들과 함께 발로 뛰며 북한어린이돕기 활동(국제구호NGO JTS)을 하고 있다. 거리모금도 직접 나서고 플랜카드 문구도 정리하고 후원금을 걷기 위해 기업을 찾아다니며, 자신이 시간을 쪼개고 쪼갠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출간을 결심하게 된 까닭도, 이 책을 통해 인세 수익 일정 부분을 북한어린이돕기에 기부하고, 또 자신이 실천하는 일들을 알림으로써 JTS의 취지와 활동을 독자들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알리기 위해서였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출간한 헤르메스미디어(김영사) 출판사 역시 노희경 작가의 취지에 동조하며 책의 수입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하였다. 경제가 어렵고 사람들의 삶이 팍팍해지는 걸 체감하고 있는 요즘 같은 시기에 노희경 작가의 도네이션북의 출간을 또 하나의 희망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자아에 대한 사랑에서부터 세상의 소외받는 사람에 대한 사랑까지 ‘사랑의 확장성’을 담다! 노희경 작가는 세상의 편견이 아닌, 세상의 잣대가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인생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녀의 끝없는 인간에 대한 탐구심은 대본, 산문 속에서 표현된다. 노희경 작가의 한마디 한마디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리게 저미지만, 그녀는 그런 아름다운 대사보다는 “밥 먹었니” “잘자” 하는 우리 일상의 평범한 말에 힘을 싣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 그녀의 담백한 문장과 진솔한 고백, 탁월한 심리표현이 어우려져 있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는 그녀만의 사랑, 가족애, 상처, 추억, 관계, 치유법이 담겨져 있다. 20년 전 첫사랑에게 바치는 편지 , 엄마에 의해 버려진 이야기 , 십대와 이십대를 지배한 반항과 방황 후의 깨달음 에서부터, 늙은 배우들에 대한 찬사, 치열한 글쓰기를 강조하는 작가로서의 고집, 마흔이 다 되어서야 이루어진 아버지와의 화해, 그리고 북한어린이들의 굶주림에 대한 뼈아픈 호소 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말하는 ‘사랑’의 폭은 넓고도 넓다. 자아에 대한 사랑에서부터 가족애, 친구나 동료와의 관계, 그리고 나아가 세상의 소외받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사랑의 확장성을 담아내고 있는 그녀의 산문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는 읽는 이로 하여금 지금 내가 나를 사랑하고 있나,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나, 세상의 외로운 사람들을 사랑하고 있나에 대해서 진지한 성찰을 할 기회를 준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인권교육
살림터 / 강진미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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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소설,일반
강진미 (지은이)
스스로 급수한자 문제집 8급
스쿨존에듀 /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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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듀
학습참고서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장화 신은 고양이
지경사 / 그림 형제 지음, 한창수 그림, 이은재 옮김 /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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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창작동화
그림 형제 지음, 한창수 그림, 이은재 옮김
한 고양이가 자신의 가난한 주인을 위해 지혜를 발휘하여 재산을 얻게 하고 아름다운 공주와 결혼하도록 도와 준다는 내용의 페로 동화 를 한창 글을 읽기 시작한 유아들의 수준에 맞도록 적당한 길이의 글과 깔끔한 서체로 구성한 그림 동화 시리즈다. 또한 전면에 걸쳐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예쁜 삽화가 실려 있어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펼치는 데 더욱 도움을 줄 것이다.
세계의 위인이야기
아이북 / 권성자.김지영 지음 / 2016.11.13
25,000
아이북
예술,종교
권성자.김지영 지음
책만들자 뚝딱! 시리즈의 두번째 책. 세계의 위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책’이라는 형태로 완성하도록 기획한 책이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장의 종이를 오리고 꾸며 나만의 책으로 만드는 색다른 과정을 경험하며 보다 더 위인과 책을 좋아하는 경험을 하게 할 것이다. 위인전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또 읽으면 나와는 큰 관련이 없고, 교훈만 주려는 것으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위인 이야기를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짧지만 생동감 넘치도록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 위인들이 어떤 일을 통해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었는지 알아보게 했다. 이 책에서는 위인들을 ‘세상을 정의롭게 이끈 사람들’ ‘세상을 풍요롭게 개척한 사람들’ ‘세상을 유익하게 연구한 사람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로 나누어 각각 6명의 위인을 정하고 총 24편의 이야기를 수록하였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편안하고 정감있게,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풀어내 담았다.이 책에 대하여 책만드는 이야기 *책만들기 활동의 이해 *간단한 팝업책 만들기 : 응용편 <세상을 정의롭게 이끈 사람들> : 슈바이처 → 병원 책 : 헬렌 켈러 → 도와주기 책 : 안중근 → 태극기 책 : 간디 → 평화 책 : 퓰리처 → 신문 책 : 만델라 → 감옥 책 <세상을 풍요롭게 개척한 사람들> : 노벨 → 특별한 상 책 : 쿠베르탱 → 올림픽 책 : 아문센 → 탐험가 책 : 정주영 → 자서전 책 : 닐 암스트롱 → 달나라 책 : 스티브 잡스 → 핸드폰 책 <세상을 유익하게 연구한 사람들> : 파브르 → 찾아라 곤충 책 : 에디슨 → 발명가 책 : 파스퇴르 → 주사기 책 : 라이트 형제 → 날아라 비행기 책 : 우장춘 → 씨앗 책 : 아인슈타인 → 타임머신 책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 : 안데르센 → 그림동화 책 : 가우디 → 설계도 책 : 피카소 → 나도 화가 책 : 찰리 채플린 → 영화 책 : 디즈니 → 캐릭터 책 : 백남준 → 특별한 텔레비전 책 책만들기 기본 사용법 나만의 책을 만드는 24가지 팝업책 모형세계 위인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읽고, 그 위인들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연결하여 책만들기로 마음껏 표현하게 한 위인이야기*진로탐구책 『책만들자 뚝딱!』시리즈의 두번째인 『세계의 위인이야기』는 세계의 위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책’이라는 형태로 완성하도록 기획한 책입니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장의 종이를 오리고 꾸며 나만의 책으로 만드는 색다른 과정을 경험하며 보다 더 위인과 책을 좋아하는 경험을 하게 할 것입니다. 24편의 위인이야기를 엄선하여 편안하고 정감있게, 그리고 생동감 넘치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위인전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또 읽으면 나와는 큰 관련이 없고, 교훈만 주려는 것으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는 위인 이야기를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짧지만 생동감 넘치도록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또 위인들이 어떤 일을 통해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었는지 알아보게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위인들을 ‘세상을 정의롭게 이끈 사람들’ ‘세상을 풍요롭게 개척한 사람들’ ‘세상을 유익하게 연구한 사람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들’로 나누어 각각 6명의 위인을 정하고 총 24편의 이야기를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편안하고 정감있게,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풀어내 담았습니다. 창의적으로 써보며 손끝으로 표현하는 3차원 입체 책의 활용모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위인이야기를 읽고 난 후에는『책만들자 뚝딱!』시리즈만의 독특한 방법인 한 장의 종이를 접고 오려 3차원의 입체 책으로 또다른 24권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그 과정에서 미적 감각, 공간지각능력, 상상력 그리고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전문성우들이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들을 수 있도록 녹음을 CD에 담았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위인이야기를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전문성우들이 녹음해준 것을 CD에 담았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위인전을 일일이 찾아 읽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먼저 이야기를 듣고 한 권의 책을 만든 다음, 자세한 이야기가 담긴 위인전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드는 과정을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주듯 친절한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책만드는 과정을 책만을 보고 어려워할 수 있어 만들기 과정에서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해 주듯 친절한 영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영상에는 또래친구들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사례를 살필 수 있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롭고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게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 주제에 맞게 나의 생각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여러 가지로 꾸미는 활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위인들이 한 일과 직업을 연결시켜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탐색 과정과도 연결해보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진로와 연결해보는 활동(나의 장점에 맞는 직업 알아보기, 주인공되어 보기) 나만의 생각을 써보는 활동(말풍선 넣기, 일기 쓰기, 편지쓰기, 내가 만약 ~라면, 응원의 메시지 보내기, 소원 쓰기, 광고문 만들기, 표창장 주기), 이야기 내용을 기억하는 활동(중심 사건 써보기, 공통점과 차이점 찾기), 그리거나 꾸미는 활동(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리기, 캐릭터 만들기, 네 컷으로 만화 그리기, 책표지 그리기, 상상화 그리기, 초대장 만들기), 말하기와 말놀이 활동(인터뷰하기, 토론하기, 사자성어와 속담 알기, 끝말잇기)을 함으로써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경험하게 합니다. ◆ 출판사 리뷰 위인이야기를 읽고 나의 꿈과 미래를 담는 책을 만들어 보는 행복한 경험을 하게 하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화두로 ‘진로’라는 말을 많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로체험, 진로탐색’ 등등으로 중고등에서 이제는 초등학교까지 그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책이 어떻게 자연스럽게 함께 갈 수 있을까 모색하다가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책만들자 뚝딱!』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책을 새롭게 만들어보는 단계로 발전시켜 ‘책은 나의 꿈과 함께 하는 친구’로 만들고자 함이었습니다. 이번에『세계의 위인이야기』를 선택한 것은 초등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을 어떻게 쉽고, 친근하게 열어줄 수 있을까 그 길을 모색하고자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위인전이 나와는 크게 관련없는 인물의 이야기가 아닌 그들이 한 일과 직업이 나의 꿈과 진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꿈이 위인들처럼 ‘세상을 정의롭게’ 하고 싶은지, ‘세상을 풍요롭게 개척’하고 싶은지, 또 ‘세상에 유익한 일’을 하고 싶은지, 끝으로 ‘세상을 아름답게’하고 싶은지 큰 그림을 그리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큰 그림을 갖고 위인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첫단계로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한 장의 종이를 오리고 접고, 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에 나의 생각을 담아 보는 과정은 미술과 언어, 조작 등을 통합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도록 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나오게 되는 24가지 각기 다른 책을 만들게 되고, 다양한 내용을 넣어보면서 아이들은 책과 한 뼘 더 가까워질 것이며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는 아이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담아보는 책만들기 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시작해 보기를 바랍니다.
만화로 읽는 한국의 과학 천재들 1
산하 / 황중환 글.그림, 강석기 글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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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인물,위인
황중환 글.그림, 강석기 글
지식의 숲 21권. 전2권에 나눠 과학 관련 분야에서 활약한 한국의 과학자 24명의 삶과 업적을 소개한다. 각각 과학자의 삶에 대한 만화와 그에 따른 지식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과학자의 생애를 따라가는 인물이야기 성격을 띠고 있지만, 지식정보 꼭지를 통해 관련 과학 지식까지 얻도록 한다. 또한, 총 24인의 과학자 이야기를 탄생연도순으로 배치했다.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자연스럽게 역사의 진행을 이해하고 우리 과학의 발전을 느끼도록 한 것이다. 이 중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인물이 있는가 하면, 낯선 인물도 여럿이다. 하지만 흥미롭고 짜임새 있는 만화를 따라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과 업적을 이해하게 된다. 관련하여 후속 연구를 통해 밝혀진 새로운 사실도 충실히 반영했다.종두법을 보급한 의학 교육의 선구자 지석영 * 8 한국 최초의 양의사이자 독립신문의 창시자 서재필 * 18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양의사 김점동 * 28 전 재산을 사회에 되돌려 준 유일한 * 38 별과 함께 이름을 남긴 이원철 * 48 병리학 연구소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한 윤일선 * 58 과학 대중화의 선구자 김용관 * 68 한국 근대 건축의 개척자 박길룡 * 78 민들레처럼 굳센 한국 육종학의 아버지 우장춘 * 88 바다와 물고기를 사랑한 사람 정문기 * 98 우리나라 최초의 파일럿 안창남 * 108 노벨상에 도전한 한국인 과학자 이태규 * 118과학자는 꿈을 꾸는 사람입니다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군부독재…. 20세기 우리 역사는 어둡고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을 딛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1855년 태어난 지석영 선생부터 1935년 태어난 이휘소 박사까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간 우리 과학자 24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우리 과학자, 얼마나 아세요? 우주로 로켓을 쏘고, DNA 복제로 동물이 태어나고, 무인자동차 상용화를 앞둔 오늘날. 상상했던 많은 일들이 과학 기술 발전으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켜켜이 쌓이면서 이런 결과를 이루었지요. 그런데 ‘과학자’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아인슈타인, 뉴턴, 마리 퀴리, 스티븐 호킹…. 얼마든지 더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생각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과학자는 몇 명이나 알고 있을까요. 과학은 나와 크게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점심에 먹은 감자와 버섯, 숲에서 지나친 나무 한 그루까지도 우리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라는 것을 알고 나면 세상이 새롭게 보입니다. 《만화로 읽는 한국의 과학 천재들 1,2》는 과학 관련 분야에서 활약한 한국의 과학자 24명의 삶과 업적을 소개합니다. * 24명의 천재 과학자를 만화로 만나다 흔히 천재라 하면 특출난 지능이나 재능을 타고 난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 사람처럼 치부해 버리지요.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암울했던 시기에 활동한 천재 과학자들의 공통점이 보입니다. 개인의 의지와 능력뿐 아니라, 인류에 대한 애정과 신념이 지금의 과학 발전을 있게 했다는 사실 말입니다. 조선 철종 때 태어난 의학 교육의 선구자 지석영을 이어 한국 최초의 양의사 서재필이 등장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양의사인 김점동과 균학의 선구자 김삼순은 여성의 사회 활동이 쉽지 않았던 시대에 태어나 엄청난 의지와 열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우뚝 섰습니다. 양자화학 연구로 한국인 최초 노벨상 물망에 올랐던 이태규 이후에도 바이러스계의 권위자 이호왕과 이론물리학자 이휘소 등이 꾸준히 노벨상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100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빠르게 높아진 우리 과학 수준에 놀라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인물의 삶과 역사, 과학 지식을 한 번에 《만화로 읽는 한국의 과학 천재들 1, 2》는 각각 과학자의 삶에 대한 만화와 그에 따른 지식정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과학자의 생애를 따라가는 인물이야기 성격을 띠고 있지만, 지식정보 꼭지를 통해 관련 과학 지식까지 얻도록 합니다. 또한, 총 24인의 과학자 이야기를 탄생연도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 자연스럽게 역사의 진행을 이해하고 우리 과학의 발전을 느끼도록 한 것입니다. 이 중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인물이 있는가 하면, 낯선 인물도 여럿입니다. 하지만 흥미롭고 짜임새 있는 만화를 따라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삶과 업적을 이해하게 됩니다. 관련하여 후속 연구를 통해 밝혀진 새로운 사실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EBS 중학 뉴런 국어 2 (2023년용)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13
16,000
한국교육방송공사(EBS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개념책 첫째 마당 문학 1. 문학 작품의 관점 2. 문학 작품의 재구성 3.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 대단원 평가 둘째 마당 문법 1. 단어의 정확한 발음과 표기 2. 담화의 개념과 특성 3. 한글의 창제 원리 대단원 평가 셋째 마당 읽기 1. 읽기의 가치와 중요성 2. 설명 방법 파악하며 읽기 3. 매체의 표현 방법과 효과 대단원 평가 넷째 마당 쓰기 1. 다양하게 설명하고 참신하게 표현하기 2. 고쳐쓰기의 원리와 실제 대단원 평가 다섯째 마당 듣기·말하기 1. 의미를 나누는 대화 2. 공감하는 대화 대단원 평가 실전책 미니북 성취도 평가 1, 2회 정답과 해설
디딤돌 초등 독해력 고학년 4
디딤돌 / 김세동 (지은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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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세동 (지은이)
꾸준히 실전 독해하는 과정 속에서 독해의 방법과 개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다. 수능에 출제되는 지문 영역을 인문, 철학, 사회, 경제, 과학, 기술, 언어, 문화, 예술, 환경으로 세분화하여 폭넓은 독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전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이 감당할 수 있는 중등 수준의 난도를 총 4단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난도를 높여가며 독해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인문] 01 피라미드는 왜 만들어졌을까 02 음양오행설 03 차별의 역사와 젠더 04 안락사, 허용해야 하나 *독해력특강 (1) - 국어를 잘하면 다른 공부도 잘한다 [철학] 05 한비자의 사상 06 맹자의 ‘인’과 ‘의’ 07 베이컨의 귀납법과 네 가지 우상 08 진짜를 모방하라, 미메시스 [사회] 09 왜 유명인들이 패션 리더가 될까 10 위키피디아와 집단 지성 *독해력특강 (2) - 글 읽기는 독(讀)이 아니라 해(解)! 11 고려인의 삶 12 디지털 맵, 새로운 세계의 탄생 [경제] 13 전망 이론 14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 15 묶어 팔기 16 스타 시스템의 경제학 [과학] 17 심장과 혈관의 구조 18 머피의 법칙 *독해력특강 (3) - 문단을 연결하면 전체가 보인다 19 조류 독감(AI)과 지구의 자전축 20 공룡은 왜 지구에서 사라졌을까 [기술] 21 콜로세움과 로마의 건축 기술 22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23 학교 건물은 저층화되어야 한다 24 내비게이션의 원리 *독해력특강 (4) - 추론적 독해의 기본은 추리 [언어] 25 호칭어, 지칭어와 언어 예절 26 잘못된 우리말 표현 27 세계인이 하나의 언어를 사용한다면 28 유추의 방법 [문화] 29 문화를 바라보는 총체적 관점 30 달리는 서점, 책쾌 *독해력특강 (5) -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비판적 독해 31 ‘소확행’ 트렌드 32 지구촌 곳곳에 한류 바람이 분다 [예술] 33 나치의 '퇴폐 미술전' 34 고성 오광대놀이의 춤사위 35 영화 속 음악의 역할 - 영화 <붉은 10월>을 바탕으로 36 하이퍼리얼리즘 [환경] 37 페트병과 환경 위기 38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농사법 39 집중 호우의 발생 원리 40 태풍의 두 얼굴수능까지 연결되는 본격 독해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 이 책은 꾸준히 실전 독해하는 과정 속에서 독해의 방법과 개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능에 출제되는 지문 영역을 인문, 철학, 사회, 경제, 과학, 기술, 언어, 문화, 예술, 환경으로 세분화하여 폭넓은 독해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전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이 감당할 수 있는 중등 수준의 난도를 총 4단계로 세분화하여 체계적으로 난도를 높여가며 독해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등 고학년, 본격 독해 트레이닝으로 독해 실력을 쭉쭉 높여요! 수능 본격 독해, 초등 고학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예비 중등”인 초등 고학년 때는 본격적인 독해를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때 사실적 독해 위주로 독해의 기초를 마련했다면, 고학년 때는 수능에서 평가하는 보다 종합적인 사고 능력인 추론적 독해, 비판적 독해, 창의적 독해까지 나아가야 하며, 이것이 본격 독해입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 때는 학생들이 사고력이 증폭되는 시기이므로 충분한 연습을 통해 독해력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수준을 조금씩 높여 훈련해야 합니다. 독해의 사고력은 자신의 수준보다 조금 수준이 높은 글을 읽을 때 조금씩 깊어집니다. 따라서 독해는 자신의 수준을 고려하여 시작하되, 지문의 수준을 조금씩 높여가며 꾸준히 훈련할 때 실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총 4권의 시리즈는 지문의 길이/글감 수준/어휘 수준을 기준으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난도를 높여가며 독해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초등 고학년 디딤돌 독해력>의 특장점 하나, 수능에 나오는 필수 영역에서 지문 선정 단계별 지문 수준에 따라 인문, 철학, 사회, 경제, 과학, 기술, 언어, 문화, 예술, 환경 필수 주제별로 4개씩 지문을 수록하였습니다. 둘, 수능에서 묻는 사고방식을 구현한 문제 수록 내용 이해/전개 방식/추론/비판/사례 적용/어휘/한줄 요약까지 지문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문제가 빈틈없이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문제 아래에 ‘수능 연결’ 코너를 마련하여 개념어, 문제 유형 등 수능까지 연결되는 공부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 독해 원리를 익히는 독해력 특강 수록 독해의 개념, 방법, 문제 유형 등 독해와 관련된 원리를 부담 없이 익힐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진 독해력 특강을 수록하였습니다.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
필름(Feelm) / 노선경 (지은이) /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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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Feelm)
소설,일반
노선경 (지은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사랑에 대해 돌아보게 해준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가 1년 만에 새롭게 개정되어 돌아왔다. 기존의 책보다 작가가 가진 감성이 짙게 녹아들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책으로 탄생했다. 책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선경 작가는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하는 남자와 여자를 그려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특별한 사랑을 느끼게끔 만들어주는 그림을 보여준다. 그렇게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음미하고 자신의 경험을 적어내리다 보면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작가의 그림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보곤 하는 순간들을 포착한다. 페이지마다 작품을 보고 자신의 경험을 적어가며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독자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참여해서 자신의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독자가 직접 보고 찍고 소통하는 개념의 연애 에세이 그림책이다.시작/맞춰가는 것/잊을 수 없는 너의 말/몸에 좋은 껌딱지/없던 질투까지 생기는 마법/너와 나만의 계절/이렇게 잘 맞아도 되는 건가/사랑하는 만큼 안아줘/날 위한 서투름/별걸 다 사랑받는 여자/동문서답/사랑하면 살쪄/단 하루도 떨어질 수 없어/너에게 집중/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하루 일과/너의 앞에선 마음 놓고 무장해제/습관처럼 느끼는 마음/신념/가만히 둘 수 없다/입술보관함/탈 콩깍지/좁아터져도 너랑 누울래/품/무조건적인 내 편/만찬/가벼울 수 없는 그 말/불도저/너의 냄새/이보다 더 기적일 수는 없다/넌 가만히 있어 내가 사랑할게/너라는 이름의 안식처/철벽의 말/용서를 부르는 너의 말/뭘 해도 예뻐/같이 씻자/내 전재산/반창고/가끔은 벗은 우리가 더 편하다/연말정산/너로 기억될 올해/큰일이다/네가 내게 때려 박은 신뢰/무슨 망설임이 필요해/탐내지 마/빈 칸을 채우시오1/우연을 운명으로/끝나지 않은 이별도 있다/감히 널 두고?/네가 없는 첫눈/이건 다짐이 아니야/정말 어떡하지/영원히 아름다울 여자/확신 없이는 다가오지 마/이상형/빈 칸을 채우시오2/사람의 감정은 복합적이다 에필로그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사랑에 대해 돌아보게 해준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가 1년 만에 새롭게 개정되어 돌아왔다. 기존의 책보다 작가가 가진 감성이 짙게 녹아들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책으로 탄생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은 어쩌면 사치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놓칠 수 없는 감정이기도 하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작가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독자가 누군가를 떠올리고, 추억 속 한 부분을 회상하거나, 공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는 누군가와 공유하길 바란다. 책 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선경 작가는 사랑을 나누고, 사랑을 하는 남자와 여자를 그려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그 속에 담겨있는 특별한 사랑을 느끼게끔 만들어주는 그림을 보여준다. 그렇게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며 음미하고 자신의 경험을 적어내리다 보면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작가의 그림은 사랑에 빠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상상해보곤 하는 순간들을 포착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대입하게 만든다. 페이지마다 작품을 보고 자신의 경험을 적어가며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독자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닌, 직접 참여해서 자신의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독자가 직접 보고 찍고 소통하는 개념의 연애 에세이 그림책이다. 현재 사랑을 하는 사람도, 했던 사람도 모두 가슴 속 깊이 내재하여 있는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청춘의 이야기들이 담기길 소망한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정말 신기해. 별거 안 해도 별걸 다 사랑하게 돼.” 1년 전에 혜성처럼 등장해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던 《훗날 내 청춘을 떠올리면 네가 가장 먼저 생각날 거야》가 새롭게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내 청춘을 돌이켜볼 때 가슴 한켠에 묻은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이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사랑이 노선경 작가의 손에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그려졌다. 바쁘고 분주한 세상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은 사치이고 우선순위에서 밀어낸 현대인들을 위해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진정으로 잊고 있었던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랑을 다시 일깨워주고 마치 따뜻한 난로에 손을 대듯이, 따뜻한 온기가 책을 통해 내 마음으로 전달된다. “수많은 인연을 돌고 돌아 나에게로 온 너와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기에.” 우연이 인연이 되듯,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따뜻한 인연을 선물하는 책! 이 책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했던 사람들 모두에게 깊고 진한 감성을 전달한다. 사랑을 하는 사람이라면 ‘현재진행형’인 본인의 인연에 대해, 함께 사랑을 나누고 있는 자신에 대해 기록하고 관찰할 기회를 준다. 반대로 사랑을 했던 사람에게는 텅 비어버린 감정에 땔감을 넣어 불을 지필 수 있는, 따듯한 온기를 선물한다. ‘과거’ 혹은 ‘현재진행형’의 사랑은 우연이 인연이 되듯이 그렇게 내 손을 거쳐 펜이라는 도구로 책에 전달된다. 기존 책과 달리, 새롭게 목차가 생성되어 작가의 깊은 감성이 배가 되어서 책에 녹아 들어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림과 글 역시 추가되어 기존 독자들도 소장하고 싶게끔 만들어졌다. 어린 시절의 사랑, 농익은 사랑, 철없던 사랑 등···.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고 이를 표현할 방법 역시 셀 수 없이 많다. 작가는 ‘젊은 것’만이 청춘이 아닌,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제각각의 사랑하면서 잊고 싶지 않았던 기억, 남겨두고 싶었던 감정들을 떠올리며 ‘기록’하기를 바랐다. 개개인의 가슴 속에 잠재되어있는 ‘사랑’을 자신의 손과 펜을 통해 책에 기록하면서 청춘에 대해 다시 돌이켜보면 어떨까. 책에 들어간 7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이야기들을 적어 내려가는 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그 사람과 나를 위한 책. 사랑을 하는, 사랑하게 될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평범한 일상에 불과했던 어느 날들이, 돌이켜보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소중한 순간일 때가 있다.이보다 더 사랑할 수 있을까 싶은 뜨거웠던 나날도 있다.하지만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았던 순간도 언젠간 무뎌지고 잊힐 날이 온다.그것이 사랑이든 아픔이든.너와의 어제를 기록한다. 이곳에.나는 내 청춘의 한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다.그것이 너와 함께였다면 더더욱. 머리카락을 서툴게 쓸어내리는 너의 손이 내겐 세상 그 어떤 빗보다도 부드러워.난 너의 서투름이 좋아. 서툴게 쓴 편지, 서툴게 만든 음식, 서툴게 표현하던 너의 마음까지.너의 어설픔은 오직 날 위한 것들이라.날 위한 너의 서투름은 언제나 따뜻해서.
공부가 되는 식물도감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엮음 / 201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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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학습일반
글공작소 엮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식물의 모습은 물론이고 특징과 생태, 환경 등 식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생물을 공부하는 기초 교양을 쌓을 수 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식물부터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까지 137가지의 식물이 담겨 있으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과 산과 들, 논과 밭, 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야생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흰 밥풀 두 개를 품은 꽃며느리밥풀, 노루가 물어다 준 약초 노루발, 수탉의 볏 모양을 한 맨드라미, 호랑이 얼룩무늬를 가진 범부채, 할머니의 흰 머리카락을 닮은 할미꽃처럼 식물의 생김과 쓰임새에 맞는 옛날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 썼다. 그래서 그 식물을 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도록 하여 한 번만 익혀도 그 식물을 단번에 기억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다.꽃과 잎이 예쁜 식물 물가에서 자라는 갈대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매콤한 갓김치의 재료 갓 · 나뭇잎의 모양은 왜 다른가요? 강아지 꼬리를 닮은 강아지풀 국화와 닮은 과꽃 · 꽃에서는 왜 향기가 날까? 겨울까지 꽃이 피는 국화 따뜻한 남아프리카에서 온 글라디올러스 한 달 동안 꽃을 피우는 금잔화 · 나뭇잎은 왜 초록색일까? 흰 밥풀 두 개를 품은 꽃며느리밥풀 · 식물의 잎이 하는 일 털로 둘러싸인 꿩의밥 · 가을에 나뭇잎의 색깔은 왜 변할까? 아침에만 피어나는 나팔꽃 봄소식을 알리는 냉이 · 대표 봄나물, 냉이 노루가 물어다 준 약초 노루발 · 새싹은 어떻게 씨앗을 뚫고 나올까? 봄에 나는 산나물 달래 · 약재로 쓰이는 약용식물 왕비의 꽃 달리아 밤에 꽃을 피우는 달맞이꽃 · 식물도 숨을 쉴까? 나무이면서 풀인 대나무 · 대나무는 풀일까, 나무일까? 애기국화 데이지 강한 독성을 가진 독말풀 산에서 자라는 동자꽃 · 식물의 뿌리와 줄기가 하는 일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향기 라일락 · 몸에 붙어 씨를 퍼뜨리는 도깨비바늘 수탉의 볏 모양을 한 맨드라미 창 모양의 잎을 가진 메꽃 줄기에 가시를 품은 며느리밑씻개 · 식용 색소 치자 부귀영화의 상징 모란 · 나무와 풀은 어떻게 구별할까? 가장 먼저 피는 꽃 목련 ·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목련 하얀 솜을 만드는 목화 척박한 땅에서 꽃을 피우는 민들레 · 식물의 씨앗 퍼뜨리기 특유의 향을 가진 박하 · 배고픔을 구제해 준 감자 백 일 동안 꽃이 피는 백일홍 새하얀 순결 백합 · 지팡이로 만드는 명아주 호랑이 얼룩무늬를 가진 범부채 별을 닮은 작은 꽃 별꽃 · 피라미드 노동자들에게 먹인 양파 손을 대면 톡 터지는 봉선화 꽃이삭이 부드러운 부들 · 환경오염에 민감한 수생식물 파와 비슷하게 생긴 부추 · 치매 예방에 좋은 시금치 씨앗에 화장 분이 있는 분꽃 약으로도 쓰이는 붓꽃 자양 강장제 삼지구엽초 ·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배추 대표적인 생식 채소 상추 · 상추를 먹으면 왜 졸릴까? 화려한 꽃을 자랑하는 수국 · 우리 조상을 만든 마늘 눈 속에서 피어나는 수선화 옆으로 기면서 자라는 쑥 · 생선의 비린내를 가시게 하는 쑥갓 줄기 하나에 많은 꽃이 피는 쑥부쟁이 · 에델바이스와 닮은 솜다리 지중해에서 태어난 꽃 아네모네 고개 숙인 수줍은 꽃 애기나리 · 토끼가 제일 좋아하는 씀바귀 행복을 열어 주는 열쇠꽃 앵초 · 식물은 왜 위로 자랄까? 마약성 아름다움 양귀비 왕관 모양을 한 어저귀 · 농부에게는 귀찮은 식물, 환삼덩굴 기다란 줄기의 억새 · 만리장성을 쌓은 파 거미줄 같은 털을 가진 엉겅퀴 연못에 피는 꽃 연꽃 어머니에게 이로운 풀 익모초 재생력이 강한 잔디 · 한해살이와 여러해살이 가시 돋친 장미 들에서 자라는 제비꽃 무리 지어 피는 진달래 · 산신령에게 벌을 받은 뱀딸기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경이 · 흉년에 백성을 살린 구황 식물 질경이 하루를 살고 지는 꽃 채송화 바람에도 흐트러짐 없는 천일홍 아래를 향해 꽃을 피우는 초롱꽃 · 식물의 굽는 성질, 굴성 낮이 길 때 꽃을 피우는 카네이션 정열의 붉은색 꽃 칸나 가을을 알려 주는 코스모스 계절별로 이름이 다른 크로커스 · 양치와 선태의 민꽃식물 토끼털을 닮은 꽃을 가진 토끼풀 · 올챙이가 먹는 풀, 개구리밥 컵 모양의 꽃이 돋보이는 튤립 카네이션의 조상 패랭이꽃 삼색제비꽃 팬지 148 꽃꽂이용으로 많이 쓰는 프리지어 · 양반꽃이라 불리는 능소화 할머니의 흰 머리카락을 닮은 할미꽃 가을에 피어나는 황금 꽃 해바라기 매화를 닮은 노란꽃 황매화 꽃 색깔별로 꽃말이 다른 히아신스 열매가 풍성한 식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고구마 ·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부터 고구마를 먹었을까?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에 좋은 귤나무 붉은 열매를 맺는 꽈리 · 약으로도 쓰이는 무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녹두 · 강남에서 왔다고 강낭콩 시집가는 대추나무 · 콜럼버스가 가져온 토마토 인삼만큼 효능이 좋은 도라지 · 반찬으로도 약으로도 좋은 우엉 산과 들에서 자라는 둥굴레 · 당나라에서 들어온 뿌리, 당근 매화꽃을 피우는 매실나무 · 꽃받침이 변해 열매가 된 딸기 꽃이 보이지 않는 무화과나무 손가락을 닮은 열매 바나나 · 초콜릿의 원료 카카오 가시 많은 열매가 열리는 밤나무 가을에 수확하는 배나무 · 설익은 과일은 왜 따 놓아도 익을까? 우리 주식인 쌀이 되는 벼 솜털이 있는 열매를 내는 복숭아나무 · 우리 겨레와 함께한 감나무 세계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사과나무 산속의 오아시스 산딸기나무 · 보릿고개가 생각나는 보리 새콤달콤한 열매를 내는 살구나무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가 좋아한 석류나무 줄무늬가 새겨진 덩굴 식물 수박 · 고기 맛 나는 채소, 가지 어디서나 잘 자라는 수수 · 노화를 방지하는 참깨 다른 물체에 붙어 자라는 오이 · 오이보다 맛이 좋은 참외 가지를 치지 않는 옥수수 · 쌀 대신 배고픔을 달래 준 조 살아 있는 화석 은행나무 · 수라상에 올랐다고 상수리 숲에서 자라는 약용식물 인삼 오얏꽃을 피우는 자두나무 바늘 같은 잎을 가진 잣나무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 콩 · 다방면에 쓰이는 콩 씨껍질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팥 ·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곡식, 밀 세계 과일 생산량 3분의 1을 차지하는 포도나무 · 귀신을 쫓는 매운 고추 환경을 보호하는 호두나무 지붕 위에 주렁주렁 달리는 호박 산과 들에서 볼 수 있는 나무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개나리 · 가을에는 왜 단풍이 들까? 개울가에 자라는 버들 갯버들 수명이 길고 곧게 자라 아름다운 느티나무 · 대표 향신료 계피 가을에 붉게 물드는 단풍나무 · 날개 달린 단풍나무 씨앗 해를 따라 피는 꽃 담쟁이덩굴 · 겉씨와 속씨의 씨앗식물 겨울에 꽃이 피는 동백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등나무 · 고기 잡는 창, 작살나무 우리나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떡갈나무 · 나무의 나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탄력 있게 흔들리는 말채나무 · 열대 지방의 나무는 나이테가 있을까 없을까? 산에서 자라는 머루 · 암수딴그루와 암수한그루 우리나라 국화 무궁화 황금 불빛으로 타오르는 듯한 미루나무 잎보다 분홍색 꽃이 먼저 피는 박태기나무 · 네 번 놀라는 모과나무 들이나 냇가에서 자라는 버드나무 제주도가 원산지인 벚나무 매끈한 초록색 껍질을 가진 벽오동 늘 푸른 소나무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라나는 아까시나무 순식간에 자라나는 오동나무 높은 곳에서 자라는 전나무 작은 대나무라 불리는 조릿대 · 질병을 막는 창포물 냇가와 골짜기에서 자라는 찔레나무 · 손바닥처럼 생긴 선인장 유럽 사람들이 좋아하는 홍차 차나무 · 귀신을 닮은 자귀나무 진달래를 닮은 철쭉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측백나무 · 귀한 열매, 산수유 겨울에도 얼어 죽지 않는 칡 도로 옆 가로수로 심어진 플라타너스 · 누에의 먹이 뽕나무 그윽한 향기를 품고 있는 향나무 · 갈래꽃과 통꽃의 쌍떡잎식물 석회암 지대에서 잘 자라는 회양목 · 쌍떡잎의 속씨식물 기타 흐물흐물한 잎을 가진 미역 · 꽃줄기가 나사처럼 꼬인다고 나사말 영양 듬뿍 버섯 송이 · 버섯은 식물일까 아닐까? 뱀의 밥이었던 쇠뜨기 · 물고기의 부레를 닮은 부레옥잠 머리카락 같은 녹조류 해캄 · 붕어의 보금자리, 검정말 찾아보기산과 들에서 만나는 꼭 알아야 할 『공부가 되는 식물도감』 1. 산과 들에서 만나는 가려 뽑은 식물도감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식물부터 교과서에 나오는 식물까지 137가지의 식물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과 산과 들, 논과 밭, 물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야생초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약 5,000종의 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많은 식물 중에 교과서에 나오는 것부터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을 가려 뽑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식물의 모습은 물론이고 특징과 생태, 환경 등 식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생물을 공부하는 기초 교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이야기로 풀어 쓴 눈높이 식물도감 식물은 그 모양과 특징이 복잡하고 다양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용어와 딱딱한 풀이 때문에 자칫 아이들이 흥미를 잃어 반짝이는 호기심이 금방 식고 마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흰 밥풀 두 개를 품은 꽃며느리밥풀, 노루가 물어다 준 약초 노루발, 수탉의 볏 모양을 한 맨드라미, 호랑이 얼룩무늬를 가진 범부채, 할머니의 흰 머리카락을 닮은 할미꽃처럼 식물의 생김과 쓰임새에 맞는 옛날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 썼습니다. 그래서 그 식물을 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도록 하여 한 번만 익혀도 그 식물을 단번에 기억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식물 하나하나의 꽃과 잎, 뿌리와 열매 등의 다양한 사진 자료를 통해 식물의 생김새를 부분이 아닌 전체적으로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공부가 되는 식물도감』 식물은 생태계 먹이 사슬에서 가장 중요한 1차 생산자입니다. 사람과 동물은 식물이 만들어주는 공기와 식물을 먹이로 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기에 때로는 그 소중함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태계에서 식물이 오염되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바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가는 밑바탕이 됩니다. 이야기와 함께 배우는 식물의 생태계를 통해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태계와 환경의 소중함 등을 동시에 알려 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시리즈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식물도감』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식물도감』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통해 식물에 대한 흥미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계단의 집
창비 / 윌리엄 슬레이터 지음, 최세진 옮김 / 2010.12.24
13,000
창비
청소년 문학
윌리엄 슬레이터 지음, 최세진 옮김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34권. 미국의 SF 작가 윌리엄 슬레이터의 장편소설로,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집에 끌려온 다섯 명의 10대들이 그것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청소년도서’로 뽑혔으며 2000년에도 같은 기관에서 지난 40여 년간 나온 책 중 엄선한 ‘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 100편’에 이름을 올렸다. 멀지 않은 미래, 열여섯 살에 고아라는 공통점이 있는 다섯 명의 아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집으로 끌려온다. 소심한 피터, 거침없는 롤라, 탐욕스러운 블라썸, 의존적인 애비게일, 자기중심적인 올리버. 오직 끝없이 복잡하게 꼬인 계단뿐인 집에 영문도 모른 채 갇힌 아이들은 어떻게든 이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불빛이 반짝이는 반구(半球)형의 기계 앞에 모이게 된 다섯 아이는 자신들이 특정한 행동을 하면 기계에서 음식이 나온다는 원리를 눈치 챈다. 아이들이 차차 기계의 의도에 길들여져가던 어느 날, 기계는 갑자기 이전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음식 공급을 중단한다. 먹을 수 없다는 공포에 사로잡힌 아이들은 서로 헐뜯으며 다툼을 벌이는데…. 바닥도 없이 계단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생존 게임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폐쇄된 공간에 영문도 모른 채 갇혀버린 다섯 명의 인물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적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결말에 이르러 밝혀지는 음모 역시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한다.1부 2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벽도, 바닥도 없이 미로 같은 계단으로 가득한 공간 살아서 이곳을 탈출해야 한다! 눈을 뗄 수 없는 서스펜스. 섬뜩한 사건에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반행동주의 메시지가 독자를 사로잡는다. 커커스 리뷰 1970년부터 30여 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하며 왕성히 활동해온 미국의 SF 작가 윌리엄 슬레이터의 장편소설이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의 34권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집에 다섯 명의 10대가 끌려오면서 시작되는 『계단의 집』(The house of stairs)은 폐쇄 공간에 갇힌 인물들 사이의 긴장감을 높여가다가, 결말에 이르러 숨겨진 음모를 폭로하는 구성으로 강한 충격을 남긴다. 특히 이 작품은 중심소재인 조건반사 실험을 통해,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교육의 일면을 비판하고 나아가 사회 구성원들을 통제하는 도구로써의 사회제도를 암시해 더욱 인상적이다. 1970년대에 출간된 소설이지만, 욕구 충족을 위해 비윤리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조건반사화 되어가는 인간의 모습을 고발한다는 점에서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고민거리를 제시한다.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최고의 청소년도서’에 빛나는 윌리엄 슬레이터의 대표작 SF나 판타지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특수한 상황에 처한 10대 주인공들이 그것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세계를 선보여온 윌리엄 슬레이터는, 특유의 건조한 서술과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널리 주목을 받아왔다. 『계단의 집』은 그의 작품세계 가운데서도 사회비판적인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문제작으로 출간 첫 해,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청소년도서’로 뽑혔으며 2000년에도 같은 기관에서 지난 40여 년간 나온 책 중 엄선한 ‘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 100편’에 이름을 올렸다. 독특한 장르적 상상력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설정 에셔(M. C. Escher)의 그림 「계단의 집」에서 영감을 받은 기묘한 배경이 인상적인 『계단의 집』은 벽도, 바닥도 없이 계단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생존 게임으로 시작부터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폐쇄된 공간에 영문도 모른 채 갇혀버린 다섯 명의 인물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적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결말에 이르러 밝혀지는 음모 역시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한다. 조건반사의 노예가 된 아이들의 모습을 비추는 마지막 장면은 역설적이게도 우스꽝스러움과 슬픔이 동시에 느껴진다. 『계단의 집』은 뛰어난 장르적 상상력으로 독자들에게 발군의 읽는 재미를 선사하지만, 이 작품의 성과는 결코 오락적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는다. 이 작품에서 장르적 설정은 단순히 흥미를 끌기 위한 도구로 소비되지 않고, 행동주의 심리학 이론과 결합하여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 내면의 본질을 파헤칠 수 있는 주요한 무대를 제공한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라는 설정 자체는 기존의 소설이나 영화, 만화 등에서 익숙한 것이라 할지라도 이 작품을 다시 한 번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멋진 신세계』 『동물농장』 『1984』의 계보를 잇는 사회비판적 SF 스키너(B. F. Skinner)의 조건반사 실험을 주된 소재로 삼고 있는 『계단의 집』은 이야기 구성은 복잡하지 않으나, 다양한 층위로 해석이 가능하다. 비인간적인 과학 실험의 희생자가 등장하는 소설은 일차적으로 과학 기술의 무분별한 발전을 비판하는 텍스트로 읽히기 쉽지만, 이 작품은 특별히 행동주의 심리학의 대표적 논거인 조건반사 실험을 도입하여 더 풍부한 생각거리를 남긴다. 슬레이터는 모든 동물은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행동을 반복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조건반사 실험의 논리를 통해, 적절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를 학생에게 주입하는 교육의 일면을 강하게 비판한다. 이는 같은 방식으로 구성원들을 사회화하고 길들이는 사회제도들에 대한 비유이기도 하며, 더 나아가 경쟁이야말로 ‘파이’를 늘릴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임을 강조하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경고이다. 슬레이터는 끝까지 체제에 저항해낸 롤라와 피터라는 인물을 통해, 생존을 담보로 경쟁을 강요하는 현대사회에 만연한 비윤리적인 가치관을 단호히 거부할 것을 독자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
상상의집 / 최설희 글, 이동승.한용욱 그림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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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상상의집
역사,지리
최설희 글, 이동승.한용욱 그림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시리즈 4권. 우리나라 역사 속 도읍지와 그 도읍지에 남아있는 문화재를 살펴본다. 지루하기 쉬운 지도책을 롤프와 전우치의 좌충우돌 여행담을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도읍지를 정하고 옮긴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한국사의 큰 줄기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역사 속의 도읍지를 살펴보는 이 책은 그림 속에서 뛰쳐나온 전우치의 집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그림 속에 너무 오래 갇혀 있다보니 전우치는 그만 어느 도읍지에 자기 집이 있었는지 잊어버리고 마는데…. 롤프와 전우치의 여행을 따라가면서 역사의 도읍지와 지금의 도시를 견주어 살펴볼 수 있다.웅진은 지금의 어느 도시일까? 서울은 언제부터 도읍지였을까? 우리나라 역사 도읍지를 돌아보는 지도 여행! 우리나라의 역사 속 도읍지들을 돌아보는 지도 그림책! 역사 속 도읍지였던 장소들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도읍지는 주로 농사를 짓기 좋도록 강을 끼고 있고, 외적을 막기 위해 산맥을 끼고 있기도 했지요. 도읍지를 정하고 옮긴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한국사의 큰 줄기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 역사 속 도읍지와 그 도읍지에 남아있는 문화재를 살펴보는 여행에 함께 해 볼까요? 빨간 코 사슴 롤프는 몰래 산타 할아버지의 그림을 펼쳤어요. 그런데 그림 속에서 한 소년이 뛰쳐나왔지요. 깜짝 놀란 롤프에서 소년이 소리쳤지요. “나는 전우치다! 구름을 타고 옛날 우리 집을 찾아가야겠다!” 롤프는 그림은 돌려주고 가라며 소년의 허리춤을 잡고 늘어졌어요. 그런데 롤프와 전우치를 태운 구름이 쌩 하고 날아가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런데 우리 집이 어디더라? 도읍지를 다 돌아봐야겠는걸.” 그림 속에 너무 오래 갇혀있었던 전우치는 자기 집을 잊어버렸나봐요. 롤프와 전우치는 도읍지를 돌아보고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지도로 살펴보는 우리나라 도읍지의 생생한 역사 이야기! 도읍지는 한 나라의 중심지입니다.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일어나고 저물어간 나라들도 도읍지를 중심으로 세력을 갖고 번영했습니다. 이런 도읍지가 자리잡은 도시에는 어떤 특징들이 있었을까요? 농사를 짓기 좋고 물길로 교통이 활발한 강가는 도읍지가 들어서기 좋은 자리지요. 또 군사적인 이유로 도읍지를 잡기도 합니다. 산들이 둘러싸고 있는 자리거나, 전쟁 중 임시 도읍지를 바다 건너에 만들기도 하지요. 역사 속의 도읍지를 살펴보는 <우리나라 도읍지 지도책-롤프의 역사 도시 여행>은 그림 속에서 뛰쳐나온 전우치의 집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그림 속에 너무 오래 갇혀 있다보니 전우치는 그만 어느 도읍지에 자기 집이 있었는지 잊어버렸어요. 롤프와 전우치의 여행을 따라가면서 역사의 도읍지와 지금의 도시를 견주어 살펴봅니다. 도읍지와 문화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도읍지는 나라의 경제, 문화, 정치의 중심지가 됩니다. 그래서 수도에는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문화재들이 많이 남아 있지요. 롤프와 전우치와 함께 역사 도읍지를 살펴보며 문화재들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롤프와 함께라면 지리는 암기가 아닌 이해! 지루하기 쉬운 지도책을 롤프와 전우치의 좌충우돌 여행담을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지도책이 보여주는 딱딱한 그림이 아닌, ‘한용욱 작가’의 해학적인 지도 그림과 ‘이동승 작가’의 재치있는 캐릭터로 담아 보는 즐거움이 넘치는 지식 그림책으로 꾸려냈습니다.
창의융합 뇌교육 두비전
DH미디어(양원석) / 김양수 (지은이) / 2019.02.20
18,000
DH미디어(양원석)
소설,일반
김양수 (지은이)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긴장하고 산만해지는데, 이 책에 소개된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뇌를 안정시키고, 감각운동 통합훈련으로 시냅스를 발달시켜 생각회로를 새롭게 형성하여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기억틀과 마음거울을 사용하는 생각기술의 전환이미지 기술을 숙달시켜 학습능률을 높인다.1장. 자녀를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하자 1.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해 2. 기억력이란 무엇인가? 3. 공부를 잘하려면 왜 작업 기억력을 높여야 할까? 4.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교육 방법의 혁신이 필요하다 5. 빨리 그리고 오래 기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6.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하면 기억력이 향상된다 7. 익숙한 리듬도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8. 우리의 기억은 어디에 저장될까? 9. 기억력의 최고 절정기는 언제일까? 10. 학습내용을 잘 기억하려면 어떻게 복습해야 할까? 11. 두비전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제해결 능력자를 만든다 12. 창의융합교육 두비전의 검사와 훈련 과정 13.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학습코칭의 학습내용 재구성 훈련 2장. 학습능력을 높이는 방법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학습능력과 기억력에 대한 뇌 과학적 이해 2. 기억과 학습이론 3. 뇌파를 보면 뇌기능 상태를 알 수 있다 4. 창의융합교육에서 뉴로피드백 훈련 5. 사소한 일이라도 목표를 세워라 6.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듯 훈련으로 기억력을 만들 수 있다 7. 메모하는 습관이 기억력을 높인다 8.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스트레스를 두비전으로 해결한다 9. 지금의 기억이 미래 행동을 결정한다 3장. 자녀에게 비상(飛上)하는 날개를 달아주자 1. 쉽게 기억하려면 뇌 과학적 원리를 활용하라 2. 마음거울과 기억틀의 이미지 전환기술을 활용하자 3. 당신의 뇌를 마음거울로 맵핑하라 4. 두비전으로 학습내용이 저절로 생각나게 만든다 5. 사람의 생각에도 기술이 사용된다 6. 지금 당신의 뇌기능을 바꿀 수 있다 7. 상상력 훈련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높인다 8.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만드는 방법 9. 스토리텔링으로 묶어라 10. 시냅스를 만드는 타이밍과 플래닝의 감각운동 통합훈련 4장. 학습내용 재구성의 교과 학습코칭 1. 국사 2. 자연과학 3. 지리 4. 영어 5. 창의융합교육의 효과 검증 6. 가정에서 훈련하기 5장. 생활습관이 아이들의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1. 뇌기능을 발달시키는 생활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2. 식사와 영양은 뇌기능 발달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3. 운동은 뇌기능 발달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4. 수면은 뇌기능 발달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5. 중금속 오염을 피하고 미네랄을 충분히 보충하자 6. 테리 도일 교수의 뇌 과학적 학습방법 7. 학업 스트레스가 초중고 학생들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8. 창의융합교육을 하면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길까? 9. 창의융합교육 두비전은 무엇이며,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학업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뇌 교육 <두비전> 출간!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비법 소개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긴장하고 산만해지는데, 이 책에 소개된 뉴로피드백 훈련으로 뇌를 안정시키고, 감각운동 통합훈련으로 시냅스를 발달시켜 생각회로를 새롭게 형성하여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기억틀과 마음거울을 사용하는 생각기술의 전환이미지 기술을 숙달시켜 학습능률을 높인다. 창의융합교육은 지식 위주의 조기교육이나 선행학습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으로 구성된 뇌 기능을 개선하는 교육이다. 두비전에서 소개하는 창의융합교육을 배우고 숙달하면 보통사람들도 자신이 가진 잠재된 소질과 탁월성이 발휘되고, 학습한 내용이 저절로 생각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며,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아무쪼록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성장기의 많은 초중고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저마다 타고난 소질을 충분히 발휘하여 큰 성취감을 맛보고,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되어주길 소망하는 바이다. [Do-Vision 효과] ■ 뇌의 생각회로 단련으로 스트레스 저항력 강화 ■ 이미지 전환기술을 통한 장기기억 능력 강화 ■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한 뇌 안정화 ■ 지식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한 창의융합교육 ■ 잠재된 능력과 탁월성이 발휘되는 놀라운 경험 ■ 문제해결 능력자로 재탄생
소액투자로 꼬마빌딩 한 채 갖기
매일경제신문사 / 임동권 지음 /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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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임동권 지음
빌딩 전문 중개사 임동권의 '꼬마빌딩 한 채 갖기' 시리즈 완결판. 소액투자를 통해 꼬마빌딩주가 되기 위한 종잣돈 마련의 길을 다양하게 알려준다. 꼬마빌딩 투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소개하면서 책을 시작한다. 최고의 투자처가 서울특별시임을 강조하며 원룸 건물 투자부터 어떤 외관의 건물이 투자가치가 높은지에 대해 'PART 01 꼬마빌딩 투자 트렌드'에서 소개한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틈새시장인 빌라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그 노하우를 'PART 02 문재인 시대 틈새시장, 빌라에 투자하라'를 통해 소개한다. 'PART 03 밑천 마련, 수익률 10%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에서는 매달 160만 원 월세를 벌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PART 04 소액투자로 꼬마빌딩 투자금 만들기'에서는 소액으로 어떻게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투자법을 알려준다. 'PART 05 여전히 활황! 꼬마빌딩 실전 투자'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실전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세부적인 노하우를 전문가적 식견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준다.프롤로그 PART01 꼬마빌딩 투자 트렌드 꼬마빌딩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최고의 투자처, 서울특별시 서울시 40평 vs. 신도시 70평 대세는 원룸 건물 투자 유행에 둔감하고 튀지 않아야 성공한다 지주공동사업으로 빌딩 재테크하라 ♣ 쉬어가는 코너: 아파트 시장과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다르다 PART02 문재인 시대 틈새 시장, 빌라에 투자하라 문재인 정부 도시재생사업에 편승하라 지금은 빌라 투자 황금기 블루오션 빌라의 진화 빌라 투자 7계명 빌라 투자 유망지역 신축빌라 할인 분양을 노려라 ♣ 쉬어가는 코너: 빌라 투자 유의사항 PART03 밑천 마련, 수익률 10%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 매달 160만 원 월세 버는 특급 비결 개발호재가 넘쳐나는 평택 바로알기 노후대비책, 렌탈하우스가 답이다 공급초과 가능성이 희박한 안전투자 평택 미군 기지 주변 지리에 통달하라 미국식 생활방식을 파악하라 입지와 평수별로 수익 파악하기 매입부터 관리까지 실전 투자 노하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전략 ♣ 쉬어가는 코너: 평택 미군 기지와 렌탈하우스 제대로 알기 PART04 소액투자로 꼬마빌딩 투자금 만들기 2,300만 원으로 13% 수익 올리는 동탄2테크노밸리 투자 3억~4억 원으로 10% 수익 만드는 고시원 투자 ‘8·2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가능한 소형 갭투자 소액으로 10% 수익 내는 P2P 투자 ♣ 쉬어가는 코너: 토지가치 판단의 핵심, 용적평 단가 PART05 여전히 활황! 꼬마빌딩 실전 투자 토지의 용도지역과 역세권의 상관관계 종잣돈 6억 원부터는 꼬마빌딩에 도전하라 4층 건물을 노려라 작지만 예쁜 디테일이 공실을 줄인다 2종주거는 꼬마빌딩의 본향이다 리모델링 비용 2배 법칙 훼방꾼 중개사를 조심하라 투자에 성공하고 싶다면 부동산 멘토를 찾아라 Case Study 꼬마빌딩 투자 성공 사례 격변하는 부동산, 결론은 꼬마빌딩 투자다! 에필로그문재인 시대, 부동산 투자 출구전략은? 《꼬마빌딩 한 채 갖기》 시리즈 완결판! 8.2 부동산 대책 이후 주목할 틈새 투자 공개! 격변하는 부동산, 그래도 빌딩주가 답이다 정부의 지난 8.2 부동산대책 이후 직접 적용받는 아파트, 재건축 등 주택 시장은 얼어붙은 상태이고 상대적으로 규제를 받지 않는 50억원 미만의 꼬마빌딩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실제로 8?2 부동산 대책 이전에 매각을 진행했던 건물이 대책 발표 이후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아 좀 더 가지고 있겠다면서 매각을 철회한 사례도 있었다. 2017.09.03. ‘8·2 대책 이후 꼬마빌딩 몸값 높아지는 이유’ <디지털 타임즈> 50억 원 이하의 모든 수익형 건물을 총칭하는 꼬마빌딩은 월세가 최대 2,000만 원까지 나온다. 꼬마빌딩주가 되겠다는 꿈을 세우고 정진하면 월세 1,000만 원 나오는 25억 원짜리 빌딩주가 되거나 최소 월세가 500만 원쯤 나오는 15억 원짜리 상가주택 주인이 되는 게 실현 불가능한 얘기가 아니다. 적은 돈이라도 투자해서 굴리다 보면 100%는 못되더라도 목표치의 70% 정도를 달성하는 것은 비교적 가능성 있는 도전일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은 가만 놔두면 저절로 오르는 아파트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사업할 공간을 제공하는 임대인과 장사해서 생계를 꾸리는 임차인이 만나 그 공간을 활용함으로써 풀뿌리 경제가 생동하는 고마운 부동산인 것이다. 오피스텔, 아파트형공장, 구분상가, 임대주택, 꼬마빌딩이 그것들이다. 이 책은 소액 투자로 종잣돈을 마련해서 꼬마빌딩주에 이르는 길을 규모에 맞춰 단계별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미군 렌탈하우스 투자부터 고시원 투자까지 월급보다 월세 더 버는 ‘꼬마빌딩 투자 완결판’ 이 책에서는 소액투자를 통해 꼬마빌딩주가 되기 위한 종잣돈 마련의 길을 다양하게 알려준다. 꼬마빌딩 투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소개하면서 책을 시작한다. 최고의 투자처가 서울특별시임을 강조하며 원룸 건물 투자부터 어떤 외관의 건물이 투자가치가 높은지에 대해 ‘PART01 꼬마빌딩 투자 트렌드’에서 소개한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틈새시장인 빌라에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지 그 노하우를 ‘PART02 문재인 시대 틈새시장, 빌라에 투자하라’를 통해 소개한다. 빌라 투자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라고 소개하며 빌라 투자 7계명부터 빌라 투자 유망지역까지, 실전에 바로 쓸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PART03 밑천 마련, 수익률 10%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에서는 매달 160만 원 월세를 벌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개발호재가 넘쳐나는 평택에 대해 소개하며 평택 미군 기지의 미군들이 거주할 렌탈하우스의 이점에 대해 알려준다. 수익률 10%가 보장되는 렌탈하우스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PART04 소액투자로 꼬마빌딩 투자금 만들기’에서는 소액으로 어떻게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투자법을 알려준다. 2,000만 원으로 13% 수익을 올리는 동탄2테크노밸리 투자부터 10%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고시원 투자, 그리고 8.2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가능한 소형 갭투자와 P2P투자까지 다양한 실전 투자 노하우를 소개한다. 또한‘쉬어가는 코너’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신개념인 ‘용적평 단가’가 무엇이며 왜 꼭 알아야 하는지 소개한다. ‘PART05 여전히 활황! 꼬마빌딩 실전 투자’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실전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세부적인 노하우를 전문가적 식견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실전 사례로 알아보는 꼬마빌딩 투자 성공 사례 또한 빌딩주가 되려는 독자들에게 중요한 실전 자료가 될 것이다. 8.2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통할 다양한 부동산 틈새 투자법을 소개하며 종잣돈을 마련해서 종국에 꼬마빌딩주의 길을 안내하고 있는 《소액투자로 꼬마빌딩 한 채 갖기》, 소액투자로 종잣돈을 만들어 빌딩주가 되려는 빅픽처를 그리고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현시점의 꼬마빌딩 투자 트렌드는 ‘리모델링의 본격화’라고 할 수 있다. 과거엔 25년쯤 지난 건물을 퇴물로 보았던 시각에서 진일보하여 이제는 철근콘크리트조 건물의 수명이 경제적으로 40년 정도는 유의미하다는 점과, 리모델링을 가미할 경우 추가적으로 30여 년을 더 쓸 수 있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서서히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이런 연유로 낡은 건물들도 입지가 괜찮은 경우 거래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25년이 지난 매물에 대해서는 건물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아직도 강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최소 10억 원부터 50억 원을 투자하는 꼬마빌딩 투자자들의 연령대가 50~70대다 보니 과거 건물가치를 쳐주지 않던 관행을 그대로 답습한 결과로 보인다. 매도인 역시 그와 비슷한 연령대다 보니 그런 시류에 대체로 순응하는 듯하다.- PART 01 꼬마빌딩 투자 트렌드 중에서 이제 막 준공된 아파트 분양가 5억 원짜리를 4억 원에 매입할 수 있다면 당신은 매입하겠는가? 물론, 당연히, 두말할 것 없이 그럴 것이다. 과거 미분양으로 골머리가 아픈 시절에는 울며 겨자 먹기로 이런 일이 발생했었다. 그렇지만 요즘은 아파트의 인기가 완전히 살아났고 당분간 그 기세가 이어질 공산이 크므로 아파트 할인 분양은 일어나기 힘든 일이 되었다. 그런데 준공되기는커녕 착공하기도 전에 할인된 분양대금 전부를 일시불로 지급해야 하는 조건이라면 어떨까? 1억 원씩이나 할인되어 좋기는 하지만 무작정‘이게 웬 떡이냐’ 하고 덥석 물기만은 쉽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파트는 분양 후 입주까지 2.5~3년 걸리는데 그 긴 세월을 앞두고 선뜻 분양가 전액을 먼저 지급하기는 쉽지 않다. 큰 금액이 부담일 뿐만 아니라 잔금대출도 받을 수 없으니 오직 수중에 종잣돈 4억 원을 가진 투자자만 가능할 것이다. - PART 02 문재인 시대 틈새시장, 빌라에 투자하라 중에서
브루클린의 소녀
밝은세상 /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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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소설,일반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한국에서 13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 '브루클린의 소녀'는 기욤 뮈소가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연구하는 작가인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현기증을 불러일으킬 만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른 전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 의표를 찌르는 결말 등을 선보이며 진정한 페이지 터너로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브루클린의 소녀'는 기욤 뮈소가 본격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는 프랑스 현지의 평을 이끌어낸 작품으로 러시안 룰렛 게임처럼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와 퍼즐게임처럼 정교하게 얽혀 있는 풍성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그리고 그 여자는 내게서 도망쳤다…… / 7 첫째 날·사라지는 법을 배우다 / 17 둘째 날·클레어 칼라일 사건 / 115 셋째 날, 아침·조이스 칼라일 사건 / 241 셋째 날, 오후·한밤중의 드래곤 / 302 세상은 둘로 나뉜다! / 385 옮긴이의 말 / 422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매혹적 스릴러! -결혼을 약속한 그녀가 사라졌다! -2016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브루클린의 소녀》는 한국에서 13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2권의 소설이 모두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뮈소 신드롬’은 여전히 괄목할 만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구해줘》와 더불어 한국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은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한국판 영화로 제작되어 12월 상영을 앞두고 있다. 한국 독자들로서는 기욤 뮈소의 소설을 한국 영화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다. 기욤 뮈소는 지난 10년간 교보문고에서 판매된 소설 부수 합계 4위를 차지할 만큼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아 왔고, 《구해줘》를 비롯한 12권의 소설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각광받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프랑스를 비롯해 세계 40여 개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매년 프랑스 서점 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기욤 뮈소가 1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초창기만 해도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매년 변신을 거듭하며 늘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점이 변함없는 사랑을 유지해 가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기욤 뮈소는 2013년 작 《내일》, 2014년 작 《센트럴파크》를 통해 정통 스릴러에 도전장을 내밀어 크게 성공을 거둔 바 있고, 2015년 작 《지금 이 순간》은 스릴러와 판타지를 결합한 작품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 작 《브루클린의 소녀》는 기욤 뮈소가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연구하는 작가인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브루클린의 소녀》는 현기증을 불러일으킬 만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른 전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 의표를 찌르는 결말 등을 선보이며 진정한 페이지 터너로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브루클린의 소녀》는 기욤 뮈소가 본격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는 프랑스 현지의 평을 이끌어낸 작품으로 러시안 룰렛 게임처럼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와 퍼즐게임처럼 정교하게 얽혀 있는 풍성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그녀는 왜 지난날을 버리고 전혀 다른 누군가가 되고자 했을까? 《브루클린의 소녀》의 배경은 프랑스와 미국이고, 그중에서도 파리와 뉴욕이 중심 무대이다. 소설의 발단은 주인공인 작가 라파엘과 결혼을 3주 앞둔 소아과 여의사 안나가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라파엘과 그의 절친한 이웃인 전직 형사 마르크가 안나를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이야기는 10여 년 전 발생한 <하인츠 키퍼 사건>과 <클레어 칼라일 사건>, <조이스 칼라일 사건> 등으로 자연스레 거슬러 올라간다. 사라진 안나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사건들이다. 라파엘과 마르크가 안나의 동선을 추적하는 현재 이야기와 지난날 빚어진 사건들의 의혹과 얽혀 있는 인물들을 다루는 과거 이야기가 이 소설의 두 가지 흐름을 형성한다. 라파엘과 마르크는 이른바 콜드 케이스, 즉 석연치 않은 이유로 미해결로 종결된 사건들의 미궁 속으로 빠져들며, 그 과정에서 또다시 몇 번의 납치 구금 사건과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조사해 가던 두 사람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막강한 권력이 배후에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 주자의 숨겨진 딸, 권력을 움켜쥐는데 방해가 되는 인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하려 드는 보좌진 등 《브루클린의 소녀》를 구성하고 있는 내용과 재료는 우리에게도 상당히 익숙한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력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이 결탁해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고, 이들을 감시하고 단죄해야 할 검찰과 경찰 역시 한통속이 되어 권력을 비호하거나 죄를 무마해 주거나 오히려 아무런 잘못도 없는 사람을 겁박하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있듯이 이 소설에 나오는 미국이나 프랑스 상황도 그다지 달라 보이지 않는다. 사회 현상과 소설에서 다루는 소재가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실례이기도 하다. 여태껏 기욤 뮈소 소설은 판타지, 로맨스, 스릴러적 요소가 적절히 결합된 작품이 많았는데 근작들인 《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부터 스릴러적 요소가 훨씬 강화되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16년 작 《브루클린 소녀》는 프랑스 현지에서 본격 스릴러 작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전 작품들이 로맨스나 판타지적인 요소가 강했다면 이 소설은 본격 스릴러로 보아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기욤 뮈소는 인터뷰에서 “어떤 형태이든 사랑은 결국 저의 모든 소설을 구성하는 원료입니다. 인간 행동의 모든 부분은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 의해 좌우된다고 믿기 때문이죠.”라는 말로 어떤 작품을 쓰든 사랑이 주요 토픽이 된다는 사실을 강조한 바 있다. 《브루클린의 소녀》역시 강력한 서스펜스와 미스터리가 바탕이 되고 있긴 하지만 사랑 이야기가 소설의 근저에 깔린 주요 소재가 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 소설에 나오는 문구 중에 특히 시선을 끄는 부분이 있다. ‘세상은 아이를 낳은 사람과 낳지 않은 사람으로 나뉜다.’라는 문구이다. 아이는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기쁘고 행복하게 만드는 존재이지만 때로 우리를 가장 슬프고 절망적인 존재로 만들기도 한다. 이 세상에서 아이를 잃은 슬픔과 비견할 수 있는 고통은 없기 때문이다. 이 소설에서 중심 사건으로 등장하는 <하인츠 키퍼 사건>, <클레어 칼라일 사건>은 하나같이 아이의 실종과 연관되어 있다.《하인츠 키퍼 사건》은 사이코패스 하인츠 키퍼가 소녀들을 납치 감금하고 강간과 폭행을 자행해온 엽기적인 사건이다. 어린 소녀들이 사이코패스에게 납치 감금당한 상태로 겪는 고통은 책을 읽는 우리 모두의 고통이자 슬픔이기도 하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아이 때문에 환희하거나 절망한다. 아이 때문에 목숨을 거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성공을 위해 아이를 버리는 부모도 등장한다. 일과 성공을 위해 아이와 가족을 외면했던 그들이 과연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붙을 수밖에 없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아이 즉 가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가족을 잃은 삶이 얼마나 피폐해질 수 있는지, 가족이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다양한 인물들과 실례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그리고 있다. 이 소설은 처음에는 고요한 미풍으로 시작되지만 차츰 거센 바람, 종래에는 거대한 태풍과 해일이 동시에 몰아치는 식의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어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감이 배가된다. 하나의 의혹이 풀리면 또다시 새로운 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에 읽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허를 찌르는 반전 역시 기대해도 좋다. 프랑스 미디어들의 서평 시종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러! -프랑스 앵포 재미있는 심리소설에 가까운 스릴러! 특별히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롭스 처음부터 끝까지 믿을 수 없을 만큼 유지되는 서스펜스! -당켈에타제르 한 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M6 TV 저녁 19시 45분 뉴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서스펜스! 뛰어나게 영리한 소설! -프랑스 앵테르 서스펜스와 사랑 이야기를 한데 버무려 완벽한 솜씨로 빚어낸 맛깔스러운 소설! -RFI 히치콕 영화적 스토리를 스칸디나비아 식 추리소설로 녹여냈다! -갈라 독자들은 놀라고 또 놀라기를 반복할 것이다. -뒤 미디 처음부터 끝까지 기욤 뮈소는 완벽하게 서스펜스를 유지해나간다. -파리 마치 기욤 뮈소의 힘은 그가 대단한 이야기꾼이라는 사실에서 비롯된다. 이번 소설도 역시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 읽는 이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한다. -RTBF 가장 먼저 탐독할 소설! -엘르(벨기에 판) 매혹적인 이야기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볼거리 많은 스릴러! -주르날(퀘벡) 망설이지 말고 《브루클린의 소녀》를 선택하시라. 아주 뛰어나니까. -니스 마탱 독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숨을 죽이게 될 것이다. -르쿠리에들루에스트 숨 가쁘게 전개되는 스릴러! -팜므 악튀엘 인기 TV 드라마만큼이나 중독성 강한 스릴러! -베르시옹 페미나 진정한 추리소설! -르 프로그레 허를 찌르는 반전의 세계로 이끄는 본격 추리소설! -RTL의 13시 TV 뉴스 거듭되는 반전을 통해 드러나는 비밀! 기억에 남을 콜드 케이스! -르 코티디앵 뒤 메드생 박진감 넘치며 강렬하고 매혹적인 작품! 미국의 수사 드라마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하다. 기욤 뮈소는 매우 복잡한 줄거리와 매력만점의 인물들, 서스펜스를 능란하게 버무린다. 서둘러 읽어 보시라! -르 마가진 데 리브르 흥미진진하고, 감각적이며 절제된 작품! 올해의 소설! -텔레프로(벨기에) 기욤 뮈소의 작품들 중 단연 으뜸! -라 그리프 누아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당신은 말수가 적고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어. 당신의 우수 어린 눈빛이 내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이었다는 건 부인하기 어렵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어. 당신을 운명의 상대로 믿는 나를 만났으니 더 이상 쓸쓸해서는 안 되니까. “당신은 지금 우리 사이를 망치려 하고 있어.” “당신도 알다시피 난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적이 있어. 서로 속마음을 모르면서 부부 사이가 된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내 말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부담을 주게 될지 알 수 있었지만 난 끝내 고집을 굽히지 않았어. 내가 당신에게 운명을 걸기로 작정한 이상 내 머릿속에 자그마한 의구심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결혼해서 함께 살기로 한 이상 당신에게도 내 의구심을 풀어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어. 당신이 지난날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면 내가 그 짐을 나누어 갖고 싶었어. 내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 당신이 못이기는 척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을 거라 믿었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당신은 말수가 적고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어. 당신의 우수 어린 눈빛이 내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이었다는 건 부인하기 어렵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어. 당신을 운명의 상대로 믿는 나를 만났으니 더 이상 쓸쓸해서는 안 되니까. “당신은 지금 우리 사이를 망치려 하고 있어.” “당신도 알다시피 난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적이 있어. 서로 속마음을 모르면서 부부 사이가 된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내 말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부담을 주게 될지 알 수 있었지만 난 끝내 고집을 굽히지 않았어. 내가 당신에게 운명을 걸기로 작정한 이상 내 머릿속에 자그마한 의구심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결혼해서 함께 살기로 한 이상 당신에게도 내 의구심을 풀어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어. 당신이 지난날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면 내가 그 짐을 나누어 갖고 싶었어. 내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 당신이 못이기는 척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을 거라 믿었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당신은 말수가 적고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어. 당신의 우수 어린 눈빛이 내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이었다는 건 부인하기 어렵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어. 당신을 운명의 상대로 믿는 나를 만났으니 더 이상 쓸쓸해서는 안 되니까. “당신은 지금 우리 사이를 망치려 하고 있어.” “당신도 알다시피 난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적이 있어. 서로 속마음을 모르면서 부부 사이가 된다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내 말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부담을 주게 될지 알 수 있었지만 난 끝내 고집을 굽히지 않았어. 내가 당신에게 운명을 걸기로 작정한 이상 내 머릿속에 자그마한 의구심도 남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결혼해서 함께 살기로 한 이상 당신에게도 내 의구심을 풀어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어. 당신이 지난날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면 내가 그 짐을 나누어 갖고 싶었어. 내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 당신이 못이기는 척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을 거라 믿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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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캐롤라인 글, 빙엄 그림 /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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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캐롤라인 글, 빙엄 그림
별이 반짝이는 짙푸른 밤하늘을 바라본 적 있지요? 아름답게만 보이는 밤하늘 저편에는 우리가 모르는 놀라운 세계가 펼쳐져 있어요. 우리가 지금 발 디디고 있는 지구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광활한 우주 공간 속한 점에 불과해요. 우주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 지구 말고 생명체가 있는 행성이 또 있는지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지요. 하지만 우주가 영원히 미지의 세계는 아니에요. 우리는 지금 우주 왕복선과 무인우주선으로 신비한 우주를 탐험하고,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우주에 정거장을 만들어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얻은 정보들은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지요. 우리는 점점 우주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거예요.우주란 무엇일까?_우주란 무엇일까?/ 우주는 어디서 시작할까?/ 우주를 관찰해요/ 천문대/ 전파 망원경/ 지구의 주소는?/ 거대한 은하/ 우리 은하/ 이웃 별/ 우주 우주 탐험_우주 탐험/ 우주 비행 훈련/ 우주복/ 로켓/ 달나라 여행/ 달에 간 사람들/ 우주 왕복선/ 우주 정거장/우주에서의 생활/우주 유영/인공위성/화성 탐사/별을 향해서 태양계_태양계/ 태양/ 일식/ 수성/ 금성/ 지구/ 달/ 화성/ 목성/ 목성의 위성/ 토성/ 쌍둥이 행성/ 명왕성 혜성과 유성_혜성과 유성/ 지나가는 별/ 별똥별/ 소행성의 띠/ 소행성 탐사/ 우주 쓰레기 우주의 수수께끼_우주의 수수께끼/ 유에프오/ 거기 누구 없나요?/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까?/ 빅뱅/ 블랙홀/또 다른 지구?/ 별의 탄생/ 별의 죽음 하늘을 관찰해요_하늘을 관찰해요/ 별을 관찰해요/ 달의 모양 변화/ 별자리/ 북반구의 별자리/ 남반구의 별자리/ 우주 공학/ 우주 탐험의 역사 참고_용어 설명/ 찾아보기 우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어요 는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었어요. 우주란 무엇인지에서부터 우주의 역사, 탐험의 역사, 별과 행성, 은하 이야기 등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이야기를 담았지요. 우주인들은 어떻게 훈련하고,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정말 외계인은 있는지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은 미래 우주 과학자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거예요. 마치 우주 공간에 떠 있듯 생생하고 환상적인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거대하고 신비로운 우주를 느껴 보세요.
싹싹 이닦기놀이 (보드북)
웅진주니어 / 기무라 유이치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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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유아놀이책
기무라 유이치 지음
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보드북 판.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다. 이 닦기를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으로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한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준다.1996년부터 줄곧 아기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베스트셀러 시리즈가 보드북으로 돌아왔어요! 시리즈는 늑대와 염소의 우정 이야기 로 유명한 기무라 유이치 작가가 특유의 독특하고 기발한 발상으로 만들어낸 책으로, 일본에서는 1988년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누적 1,100만 부를 판매해 온 아기책의 고전이자 필독서이지요. 한국에서도 아기들의 실제 생활을 다룬 유쾌한 이야기와 다양한 모양의 책장을 넘기고 펼치는 재미, 그 안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생활 습관 교육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로, 1996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기와 엄마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 그런 시리즈가 드디어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보드북으로 재탄생해서 돌아왔습니다. 책장이 두껍고 모서리가 동그란 보드북이기에 아기 혼자 책을 보아도 걱정 없습니다. 재미와 주제는 여전히 알차고, 내구성과 안정성 모두 충족시킨 아기용 보드북 시리즈입니다. 목욕을 꺼려 하는 아기에게 목욕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싹싹 이 닦기 놀이]는 그런 아기의 이 닦기를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다슬이는 밥을 먹고 나서 칫솔로 치카치카 이를 닦고, 멍멍이도 칫솔로 이를 쓱쓱 닦아요. 야옹이도 이에 질세라 칫솔로 이를 싹싹 닦아요. 그런데 아기 공룡 돌돌이는 색다른 방법으로 이를 닦고 있네요. 돌돌이는 이를 어떻게 닦고 있을까요? 혼자서 이를 닦기 시작하는 아기에게 [싹싹 이 닦기 놀이]를 선물해 주세요. 이 닦기를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갖추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아기책의 기본서! 0~3세는 아기들이 급격한 신체 발달을 통해 한 단계 큰 성장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첫 걸음을 떼고, 이가 나면서 밥을 먹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고, 배변 훈련을 통해 기저귀를 떼는 등 놀라운 발달을 이루지요. 아기들은 이 시기에 성장하며 가져야 할 기본 생활 습관을 형성합니다. 시리즈는 이 결정적 시기를 처음 겪는 아기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알려 주고, 성장 과정에서 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펼치면 즐거운 다섯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강아지 멍멍이, 고양이 야옹이, 병아리 삐악이, 아기 공룡 돌돌이, 다슬이, 이 다섯 친구들은 매일매일 즐겁게 놀며 식사, 배변, 목욕, 인사 등 아기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대신해 보여 주지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친구들은 꾸벅 인사를 하기도 하고, 접시 위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간지럼을 타며 깔깔 웃기도 하지요. 때로는 본보기가 되고, 때로는 자신감을 주는 이들을 보면서 아기는 다섯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반복되는 즐거운 놀이에 아기는 깔깔 웃으며 놀이의 재미에 풍덩 빠지고, 즐겁게 생활 습관 연습도 반복하게 되지요. [뽀뽀곰 아기놀이책] 시리즈는 즐거운 놀이로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탄탄하게 잡아 줍니다. 아기의 신체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 두 가지 모두를 돕는 알찬 그림책입니다.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3
도서출판 북멘토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경혜원 그림, 이인석 감수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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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
역사,지리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경혜원 그림, 이인석 감수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 시리즈. 한국사를 우리나라의 ‘성장 스토리’로 바라보면서, 보다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일러스트, 지도,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 동화로 읽는 부록 페이지, 퀴즈가 담긴 연표도 수록했다. 책장만 넘겨도, 품격 있는 일러스트가 마치 동화책처럼 따뜻하고도 친근하게 다가온다. 역사를 처음 접한다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팁 속에 천진한 질문과 친절한 답의 형식으로 담아냈다. 각 장 마지막에는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를 실어 통사의 큰 흐름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재미있거나 귀한 역사 에피소드를 동화로 재구성해 실었다.17장_ 흔들리는 민심 거듭되는 세도 정치와 홍경래의 난 삼정의 문란과 진주 농민 봉기 동학과 천주교가 민심에 자리 잡다 궁금해요 김정호와 김정희 18장_ 대원군의 개혁 정책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책 외세의 침략과 쇄국 정책 일본의 침략과 강화도 조약 궁금해요 조선과 서양 세계의 만남 19장_ 개화와 척사의 대립 개화 운동과 위정 척사 운동 임오군란과 제물포 조약 갑신정변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 일본인에게 쌀을 팔지 마라 20장_ 주권 수호의 노력 동학 농민 운동 강요된 갑오개혁 명성 황후 시해 사건과 을미의병 아관 파천과 대한 제국의 탄생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궁금해요 달라진 경성의 모습 21장_ 일제의 국권 침탈 을사조약과 시일야방성대곡 국권 회복 운동과 고종의 퇴위 군대 해산과 의병 전쟁 안중근 의거 한·일 병합과 일제의 무단통치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 왜놈의 개, 스티븐스를 암살하라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 토지를 빼앗긴 조선 사람들 22장_ 독립 투쟁을 벌이다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수립 독립군 부대의 항일 투쟁-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국민들의 저항 운동 일제의 심장에 폭탄을 던진 사람들 일제의 발악과 패망, 그리고 조선의 독립 궁금해요 대한민국 현대사 10장면 참고한 책과 도판 / 연표 / 찾아보기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함께 연출한 ‘한국사 스토리텔링’ 왜 역사 만화는 재미있는데, 역사 교과서는 재미가 없을까요? 수십 년 전 본 사극 속 캐릭터는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밤잠 설치며 외웠던 역사교과서는 왜 통 떠오르지 않는 걸까요? 여기, 사극과 역사 만화에는 있지만 교과서에는 없는 힘에 주목한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보다 마음을 두드리는 이야기의 힘, 스토리텔링의 힘을 말이지요. 초등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과 어린이책 작가 한정영 선생님이 함께 지은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전3권)는 이야기의 맛과 힘으로 빚어진 역사책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역사 공부를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지식을 어린이 마음에 쏙 드는 감성과 함께 반죽했습니다.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는 가장 먼저 만나는 한국사 통사인 동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울 때도 여전히 곁에 둘 수 있는 참고서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중.고등학교 최신 교과 과정의 흐름을 토대로 구성했습니다. 일러스트, 지도,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 동화로 읽는 부록 페이지, 퀴즈가 담긴 연표도 수록했습니다. 이야기의 맛과 힘이 역사 감수성을 두드린다! 할머니의 옛이야기는 재미는 있지만 때때로 논리를 넘어선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반면 정연한 논리로 가득한 역사 다큐멘터리는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대가로 철저한 고증을 요구합니다. 재미있으면 왜곡되기가 쉽고, 왜곡하지 않으면 재미없기 쉬운 스토리텔링의 문제. 어떻게 왜곡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역사를 스토리텔링 할 수 있을까요? 재미와 흥미는 단지 자극적이고 신기한 소재를 재료로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과 관계가 중요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우리나라이고 배경은 고대로부터 현대로 이르는 시간입니다. 사건은 한반도 안팎에 실타래처럼 얽힌 인과 관계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보면 한국사는 응원하고 싶은 주인공, 우리나라가 펼치는 장구한 이야기 마당이 됩니다.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는 한국사를 우리나라의 ‘성장 스토리’로 바라보면서, 보다 입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의 방식을 취하고자 했습니다. 한 예로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잘 알려진 사건에 대해서는, ‘어느 날’ 거란이 침략했고 고려의 ‘놀라운’ 인재 서희가 ‘뛰어난’ 외교술로 강동 6주를 얻었다는 설명으로 지식을 주입하지 않습니다. 거란, 송, 고려 삼국의 힘겨루기가 왜 발생했는지, 왜 서희의 외교술이 성공적이었는지를 오늘의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냅니다. “서희는 거란이 진군해 오기를 멈추고 으름장을 놓는 모습을 보며 이것은 진짜 고려를 정복할 속셈이 아닌, 고려를 자기편으로 만들려는 협박에 불과하다는 점을 간파했어요. 거란 입장에서는 중국 본토로 진출해 송이라는 거대한 세력과 맞서려면 고려를 마냥 적으로 돌릴 수만도 없었어요. 다만 이런 식으로 자주 협박을 가해 고려 위에 서 볼 속셈이었지요. 그런데 서희는 바로 이런 속사정을 알아챘어요.” 역사는 어쩌면 평면으로 뻗어 있는 종이테이프가 아닌 앞과 뒤가 연결되어 있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모양이 아닐까요?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앞과 뒤의 연결, 오늘과 과거의 연결, 너와 나의 연결을 공부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이 바로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의 참의미, 역사 감수성의 시작인지도 모릅니다. 이야기의 맛과 힘으로, 지식에 감성을 불어 넣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응원하고 싶은 주인공인 ‘우리나라’를 발견하는 동시, 큰 이야기 흐름을 통해 역사 지식을 만나는 가운데 자연스레 역사 감수성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자의 감수 초등 5학년 때부터 역사 수업을 듣기 시작하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교과목이라는 중압감으로 다가옵니다. 그 중압감을 무시하거나 외면할 수 없기에, 이 책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의 흐름에 충실하게 구성했습니다. 예비 중학생이 미리 만나는 교과서로서 손색없을 정도로 충실하면서도, 고교생이 되어도 버리지 않고 곁에 둘 책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그런 한편 살과 피가 더해지는 스토리텔링 과정에서 왜곡된 부분은 없는지 교과 과정의 지식과 충돌하는 부분은 없는지 검토하기 위해 감수를 받았습니다. 감수자 선생님은 오랜 시간 중.고등학교 현직 역사 교사를 지내면서 학생들과 호흡을 하셨던 분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사 교과서에 여러 번 집필자로 참여하는 한편, 대안적인 청소년 역사 교육을 위해 긴 고민을 해 오신 분이십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는 물론 예비 학습 참고서로도 맞춤한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부록 후루룩 책장만 넘겨도, 품격 있는 일러스트가 마치 동화책처럼 따뜻하고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또 역사를 처음 접한다면 누구나 궁금해 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팁 속에 천진한 질문과 친절한 답의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각 장 마지막에는 ‘동화로 읽는 우리 역사’를 실어 통사의 큰 흐름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재미있거나 귀한 역사 에피소드를 동화로 재구성해 실었습니다. 각 권 마지막에 실린 연표에는 어린이 독자가 참여하는 공간이 남겨져 있습니다. 힌트로 주어진 페이지 번호로 찾아가 다시 글을 읽고 역사 속 명장면을 되새기며 복습을 도모하는 페이지입니다. “아비의 유해를 대가로 건다면 더 이상 통상을 거부할 수 없을 거다!”오페르트는 남연군의 유골을 돌려주는 대가로 통상을 요구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이를 계기로 대원군은 외세를 향해 더욱더 큰 저항감을 품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전봉준은 눈앞이 캄캄했습니다.“허허, 통탄할 일이로다. 우리가 죽창을 들고 일어선 것은 몹쓸 벼슬아치들에게 시달리는 농민을 구하고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서거늘, 어찌 조정의 것들은 남의 나라 군사까지 끌어들인단 말인가!”
아기를 주시는 삼신할머니
소나무 / 편해문 글, 노은정 그림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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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명작,문학
편해문 글, 노은정 그림
제주도 <삼승할망 본풀이>를 바탕으로 삼은 신화 동화책. 지은이는 수차례 제주도를 드나들며 자료를 모으고 무속인을 만나 묻고 배우며 이야기의 극적인 서사를 완성했다. 현장 답사를 통해 이야기의 조각조각을 맞추고, 신화적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로 글을 쓰려고 애를 쓴 결과이다. 세상과 생명의 시원에 대한 경외를 옛 사람들은 신화로 풀어냈다. 그래서 신화는 한 민족이 지닌 상상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삼신할머니가 어떻게 그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 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어떤 어려움을 헤쳐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했다.동해 용왕 따님이 버려지는구나 아기를 낳게 할 줄 모르니 어찌할꼬 아기를 점지하고 낳게 할 삼신이 필요하니 삼신이 된 명긴국 아기씨 누가 진짜 삼신이냐 이승 삼신, 저승 삼신 서천 꽃밭을 가꾸는 삼신아기씨 아기 얼굴에 흉을 내는 마마대별상 삼신아기씨 우리 아기 좀 낳아주시오 죄를 뉘우친 마마대별상 아기가 나온다, 아기가 삼신아기씨 오시는 날 삼신에 대하여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 받은 책과엄마, 나 어디서 왔어? 아이들이 던지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은 자신의 존재가 어떻게 생겨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언제, 어느 병원에서 태어났는지 말해 줄 수는 있지만 이것은 육신의, 몸의 탄생을 설명할 수 있을 뿐입니다. 생명이 어디에서 오는지, 영혼은 어떻게 깃드는지에 대한 물음의 답은 아닐테지요. 그 화답이 되는 이야기가 신화입니다. 신화는 인간의 능력 바깥, 인간의 존재 너머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가운데 생명의 탄생을 주관하는 신, 삼신할머니가 있습니다. 삼신할머니가 어떻게 그 자리에 서게 되었는지, 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어떤 어려움을 헤쳐왔는지에 대한 이 오래된 이야기는 생명 경시를 걱정하는 오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지극한 삼신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세상에 온 귀한 존재임을 보여줍니다. 생명의 여신 삼신할머니 삼신할머니는 아기를 점지해 어머니 뱃속에 있는 동안 보살피고 아기를 세상에 내보내며 열다섯이 되도록 지켜주는 여신입니다. 또한 아이를 해코지하는 저승 삼신이나 마마대별상과 차례로 맞대결을 벌여 그들을 꾸짖고,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품어도 주는 따뜻한 품을 지닌 여신이기도 합니다. 신화에 나타난 삼신할머니의 모습은 마치 아이를 위협하는 것, 아이의 잘못에 대해서는 단호히 꾸짖는 강인함과 아이를 사랑으로 감싸 안을 때는 한없이 넓고 너그러운 품을 동시에 지닌 어머니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야기 속 삼신의 모습은 할머니가 아니라 젊은 여성인 ‘명긴국 아기씨’가 아닌가요. 저자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삼신에 붙는 ‘할머니’라는 존칭은 누구와도 견줄 수 없을 만큼 높은 사람을 가리킵니다. 신화를 공부해보면 삼신할머니가 노인이 아니고 젊디젊은 아가씨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새 생명인 아기를 줄 수 있는 신은 생명을 생산하는 힘이 절정에 오른 젊은 여성이어야 마땅하겠지요.” 7년 만에 완성한 삼신할머니의 참 모습 <아기를 주시는 삼신할머니>는 제주도 <삼승할망 본풀이>를 바탕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자 편해문은 수차례 제주도를 드나들며 자료를 모으고 무속인을 만나 묻고 배우며 이야기의 극적인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그동안 출간된 어린이 신화책이 학계의 연구 성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이 아쉬워 현장 답사를 통해 이야기의 조각조각을 맞추고, 신화적 맥락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로 글을 쓰려고 애를 쓴 결과입니다. 그리고 글을 그림으로 형상화할 신인작가 노은정을 만나 조사하고 공부하며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선과 색으로 삼신할머니를 담아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7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 속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과 조언이 있었습니다. 통역에 가까운 제주 말을 설명해주고 제주도 현장 답사의 길잡이를 해주신 마당극의 기획자이며 배우인 오영순 선생, 엄격한 비판과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아동문학가이며 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인 김중철 선생과 구비문학계의 활발한 연구자인 안동대학교 민속학과의 임재해 선생…. 그 힘으로 이 책은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노래로 부르는 신화 삼신할머니 이야기는 오랜 옛날부터 노래로 부르면서 전해졌던 것입니다. 운율과 음율이 있어 노래로 읊조리는 이야기였던 거지요. 그 본래의 음율을 찾아 글을 가다듬고 또 가다듬어 이렇게 노래가 되었습니다. 어렵사리 노래로 되살린 것에는 그것이 삼신할머니 이야기의 본모습이기도 하거니와 아이가 책을 읽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아기 가진 엄마가 책을 읽으며, 눈으로만 보지 않고 흥얼흥얼 소리내어 노래하듯 읽어주기를 바라는 뜻이 담겼습니다. 이야기를 소리로 노래할 때 신화의 세계가, 생명의 세계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것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까마득한 이야기 시리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사람은 어떻게 세상에 나왔지? 왜 세상에는 좋은 일만 있지 않고 나쁜 일도 있는 걸까? 사람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 하는 궁금증을 오늘을 사는 우리만 느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래전 조상들도 똑같은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과학은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세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과학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자연과 생명의 경이로움 앞에서 우리는 여전히 작고 약한 존재입니다. 이러한 세상과 생명의 시원에 대한 경외를 옛 사람들은 신화로 풀어냈습니다. 그래서 신화는 한 민족이 지닌 상상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까마득한 이야기’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구전 신화의 상상력과 지혜를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즐길 수 있도록 되살려 나갈 것입니다. <아기를 주시는 삼신할머니>는 그 첫 번째 결실입니다."은동이 놋동이 나무동이에 물을 한 가득 부어 줄 테니땅에 쏟았다가 이 물을 다시 담아 보거라."하늘왕의 명 받아 물을 쏟았다가 담는데명긴국 아기씨가 쏟은 물은땅이 스스로 막아줘은동이 놋동이 나무동이에 모두 퍼 담았으나동해 용왕 따님이 쏟은 물은땅이 스스로 삼켜땅 아래에 스민 물을 한 방울도 퍼 담지 못하더라.동해 용왕 따님 한 번 더 내기를 하자고 떼를 쓰니,"좋다. 그럼 내가 묻는 말에대답을 해 보거라."하늘왕 기회를 한 번 더 주시는구나.하늘왕, 동해 용왕 따님에게,"아기는 뱃속에서 몇 달 만에 낳는고?""바쁠 때는 석 달도 좋고한가할 때는 스물넉 달도 좋습니다."p30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6
미래주니어 /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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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명작,문학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음, 김은영 옮김
평범하지만 재치 넘치는 열네 살 소녀 니키의 재미있는 성장 일기를 담고 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한 소녀의 고군분투한 일상을 함께 겪으면서, 주인공의 의지와 희망을 버리지 않는 밝은 성격에 동화되어 간다. 6권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처럼 달콤 쌉싸름한 니키의 연애 이야기가 십대 특유의 발랄함과 섬세한 감수성을 배경으로 재미있게 펼쳐진다. 밸런타인데이에 열리는 WCD 스윗하트 댄스파티에 브랜든을 초대하고 싶은 니키는 그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하지만 브랜든의 행동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고, 설상가상으로 기분 나쁜 문자 메시지를 보내 니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니키는 과연 브랜든이 자신을 좋아하긴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녀의 라이벌 매킨지와 친하게 지내는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니키는 용기를 내어 브랜든에게 스윗하트 댄스파티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말을 전하고 드디어 댄스파티 날이 되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데….니키의 달콤 쌉싸름한 사랑 이야기가 전 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다! 사랑에 울고 웃는 소녀의 유쾌한 일상 밸런타인데이에 열리는 WCD 스윗하트 댄스파티에 브랜든을 초대하고 싶은 니키는 그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하지만 브랜든의 행동이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고, 설상가상으로 기분 나쁜 문자 메시지를 보내 니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니키는 과연 브랜든이 자신을 좋아하긴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녀의 라이벌 매킨지와 친하게 지내는 것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니키는 용기를 내어 브랜든에게 스윗하트 댄스파티 파트너가 되어 달라는 말을 전하고 드디어 댄스파티 날이 되었지만 생각지도 못한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6》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처럼 달콤 쌉싸름한 니키의 연애 이야기가 십대 특유의 발랄함과 섬세한 감수성을 배경으로 재미있게 펼쳐진다.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단짝 친구들 그리고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가족 사이에서 니키의 하루는 오늘도 시끌벅적하게 시작된다. 32개 나라에서 출간된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시리즈는 출간되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치 넘치는 문장과 코믹한 그림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현재 32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는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1》,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2》,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3》, 《내가 만드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5》,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6》이 출간되었다. 곧이어《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7》도 이어서 출간될 예정이다. 영문 사이트인 www.dorkdiaries.com에 방문하면 도크 다이어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미있는 동영상, 음악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어젯밤에 나의 짝사랑 브랜든이 생일파티에서 나온 후 나한테 보낸 문자 메시지가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브랜든이 나한테 크레이지 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는 사실!! 우이히히히히히?!! 사진 속의 내 모습은 미치광이 노숙자, 어쩌다가 자기 손가락을 전기 소켓에 쿡 찔러 넣은 어릿광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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