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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공룡 카드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구성, 최광섭 그림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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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자연,과학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구성, 최광섭 그림
생생한 공룡 그림이 담긴 플래시 카드 1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룡 그림으로 더욱 정확하게 공룡 이름과 생김새를 알 수 있다. 또한 공룡의 특징, 공룡 이름의 유래 등 중요 정보를 간단히 정리하여 아이들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육식 공룡 ·가장 사나운 공룡 : 수각류· 01 갈리미무스 02 기가노토사우루스 03 데이노니쿠스 04 드로마에오사우루스 05 딜로포사우루스 06 메갈로사우루스 07 미크로랍토르 08 벨로키랍토르 09 스트루티오미무스 10 스피노사우루스 11 신타르수스 12 아크로칸토사우루스 13 알로사우루스 14 알베르토사우루스 15 에오랍토르 16 오르니토미무스 17 오르니톨레스테스 18 오비랍토르 19 유타랍토르 20 유티라누스 후알리 21 카르노타우루스 22 카우딥테릭스 23 케라토사우루스 24 코엘로피시스 25 콤프소그나투스 26 크리올로포사우루스 27 타르보사우루스 28 테리지노사우루스 29 트루돈 30 티라노사우루스 31 펠레카니미무스 32 헤레라사우루스 초식 공룡 ·목이 긴 공룡 : 용각류· 33 디크레오사우루스 34 디플로도쿠스 35 루펜고사우루스 36 리오자사우루스 37 마멘키사우루스 38 마소스폰딜루스 39 부경고사우루스 40 불카노돈 41 브라키오사우루스 42 살타사우루스 43 세이스모사우루스 44 슈노사우루스 45 아마르가사우루스 46 아파토사우루스 47 알라모사우루스 48 에우헬로푸스 49 오메이사우루스 50 카마라사우루스 51 케티오사우루스 52 플라테오사우루스 ·새다리 공룡 : 조각류· 53 드리오사우루스 54 람베오사우루스 55 레소토사우루스 56 마이아사우라 57 사우롤로푸스 58 산퉁고사우루스 59 에드몬토사우루스 60 오로드로메우스 61 오우라노사우루스 62 이구아노돈 63 친타오사우루스 64 캄프토사우루스 65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66 코리토사우루스 67 테논토사우루스 68 파라사우롤로푸스 69 헤테로돈토사우루스 70 히파크로사우루스 71 힙실로포돈 ·뿔 난 공룡 : 각룡류· 72 모노클로니우스 73 미크로케라톱스 74 센트로사우루스 75 스테고케라스 76 스티라코사우루스 77 카스모사우루스 78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79 토로사우루스 80 트리케라톱스 81 파키리노사우루스 82 파키케팔로사우루스 83 펜타케라톱스 84 프로토케라톱스 85 프시타코사우루스 ·뼈판 솟은 판 공룡 : 검룡류· 86 스켈리도사우루스 87 스테고사우루스 88 켄트로사우루스 89 투오지앙고사우루스 90 휴양고사우루스 ·뼈로 감싼 갑옷 공룡 : 곡룡류· 91 사우로펠타 92 안킬로사우루스 93 에드몬토니아 94 유오플로케팔루스 95 피나코사우루스 공룡 시대 다른 동물들 ·하늘을 나는 파충류 : 익룡· 96 디모르포돈 97 케찰코아틀루스 98 프테라노돈 99 해남이크누스 ·바다 파충류 : 어룡과 수장룡· 100 오프탈모사우루스 101 이크티오사우루스 102 엘라스모사우루스 103 크로노사우루스 ·바다도마뱀, 바다거북, 시조새· 104 노토사우루스 105 모사사우루스 106 틸로사우루스 107 메트리오린쿠스 108 아르켈론 109 디메트로돈 110 모노니쿠스 111 아르케옵테릭스쿵쾅쿵쾅~크아앙~~~ 생생한 세밀화로 만나는 공룡!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공룡! 1억 6000만 년 동안이나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의 개성 있는 생김새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줄 뿐만 아니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스테고사우루스 등 인기 공룡들을 실감 나는 세밀화로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효리원의 「공룡 카드」는 생생한 공룡 그림이 담긴 플래시 카드 11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룡 그림으로 더욱 정확하게 공룡 이름과 생김새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공룡의 특징, 공룡 이름의 유래 등 중요 정보를 간단히 정리하여 아이들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룡 카드」 구성 특징> ● 공룡을 육식, 초식, 공룡 시대의 동물들로 나누어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카드 앞면에 세밀화 공룡을 실어 여러 공룡을 보면서 관찰력을 기르도록 했습니다. ● 카드 뒷면에 공룡들마다 이름의 유래를 설명하고, 해당 공룡의 특징을 도표로 간단히 나타내어 앞면의 공룡을 보면서 기억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공룡 종류에 따라 카드 뒷면의 색을 달리 하여 구분이 쉽도록 하였습니다. ●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공룡 이름의 한글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하였습니다.
명탐정 셜록 홈즈 9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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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9권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해군 조약문」, 「노우드의 건축업자」, 「빈집의 모험」, 「글로리아 스콧 호」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 해군 조약문 사라진 조약문 수위와 그의 아내 돈 쓸 곳이 많은 장관 한밤의 침입자 다시 나타난 해군 조약문 우연히 눈에 띈 조약문 두 번째 이야기 - 노우드의 건축업자 경찰에게 쫓기는 청년 청년의 증언 여러 가지 가능성 맨손으로 돌아온 홈즈 결정적인 증거 비밀의 방 세 번째 이야기 - 빈집의 모험 의문의 죽음 홈즈의 귀환 홈즈가 파 놓은 함정 함정에 걸려든 사냥꾼 런던에서 두 번째로 위험한 인물 네 번째 이야기 - 글로리아 스콧 호 홈즈의 대학 시절 친구 30년 만에 나타난 손님 악마의 장난 죄수들의 반란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즈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네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해군 조약문」, 「노우드의 건축업자」, 「빈집의 모험」, 「글로리아 스콧 호」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즈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_ 해군 조약문홈즈가 이번 사건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점은 증거가 지나치게 많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증거가 너무 많다 보니 오히려 핵심적인 사실들이 눈에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홈즈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실만 따로 골라내어 사건을 다시 구성했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_ 노우드의 건축업자“예, 전부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제가 런던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홈즈 선생님, 사람들이 저를 붙잡으러 오면 제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체포하지 못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선생님, 제발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세 번째 이야기_ 빈집의 모험왓슨은 종종 홈즈의 꿈을 꿉니다. 홈즈가 자신의 눈앞에서 절벽으로 떨어져 사라진 장면이 자꾸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왓슨은 어딘가에 홈즈가 살아 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기에 슬퍼하고 있을 수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홈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혼자서 사건을 분석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유튜브 쫌 아는 10대
풀빛 / 금준경 (지은이), 하루치 (그림)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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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청소년 인문,사회
금준경 (지은이), 하루치 (그림)
사회 쫌 아는 십대 4권. ‘유튜브’, 그중에서도 유튜브가 주도하는 사회에 필요한 ‘콘텐츠 윤리’를 다룬다. 유튜브의 주된 사용자이자, 유튜브를 기반으로 새로운 소통 방식과 문화를 이끌어 갈 10대 청소년에게 콘텐츠 윤리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기획하였다.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유튜브의 영향력이 막강해지자 사람들은 유튜버들의 새로운 콘텐츠, 혹은 어떻게 하면 ‘잘나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에 집중한다. 하지만 유튜브가 각종 허위·유해 정보, 가짜 뉴스의 온상으로 비판받고 있는 이유나, 유튜브를 즐기면서 치르는 대가는 무엇인지, 사용자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 <유튜브 쫌 아는 10대>는 학교에서 놓치고 가정에서는 갈팡질팡하여, 결국 어디에서도 알려 주지 못하는 콘텐츠 윤리 문제를 다양한 층위에서 살펴보고자 했다. 미디어 비평 전문 매체인 '미디어오늘'에서 미디어의 변화를 전망하고 현상을 분석해 온 금준경 기자가 자신의 취재와 관련 강연 경험 등을 살려 10대가 궁금해할 만하고, 10대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채웠다. 유튜브 사용자라면 누구나 품었을 만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구성하여 읽는 맛을 더하였는데, 이는 유튜브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원하는 내용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1. 유튜브를 보는데 누군가 부자가 되는 이유 할머니도 이해할 수 있게 알려 줄게, 유튜브란 무엇인가 하면 | 유튜브와 유튜버는 어떻게 돈을 벌까 | 유튜브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2. 유튜브가 허문 세상, 지어 올린 세상 평범한 사람들이 스타가 되고 있는걸? | 국경을 무너뜨리다 | 민주주의에 기여하다 |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되다 3. 유튜브, 책임을 다하고 있니? 이게 다 알고리즘 때문이야 | 심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 | 개인정보와 광고 4. 나쁜 콘텐츠가 쏟아진다 음모론과 허위 정보 | 차별·혐오 표현 | 자극적·선정적 표현 | 낚시성 콘텐츠 | 기만적·선정적 광고 | 저작권 위반 5. 막고, 벌주고, 지우면 해결될까? 규제라는 딜레마 | 국가와 사회의 역할 | 유튜브가 신뢰를 얻으려면 6. 우리도 할 일이 있어 음모론과 허위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 나쁜 표현에 맞서기 | 데이터 주도권을 지키자뜨겁고 와글거리는 유튜브 세상에서 콘텐츠 윤리를 이야기해 보자 잠깐 멈춤 버튼을 누르고 아래의 질문에 대해 대답해 볼 것. √동영상은 공짜로 보는데, 유튜브와 유튜버는 어떻게 돈을 벌까? √가짜 뉴스(허위 정보)는 왜 만드는 걸까? √나는 유해한 정보를 거를 준비가 되어 있나? '사회 쫌 아는 십대' 시리즈 4권은 ‘유튜브’, 그중에서도 유튜브가 주도하는 사회에 필요한 ‘콘텐츠 윤리’를 다룬 《유튜브 쫌 아는 10대》다. 유튜브의 주된 사용자이자, 유튜브를 기반으로 새로운 소통 방식과 문화를 이끌어 갈 10대 청소년에게 콘텐츠 윤리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기획하였다.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유튜브의 영향력이 막강해지자 사람들은 유튜버들의 새로운 콘텐츠, 혹은 어떻게 하면 ‘잘나가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을까’에 집중한다. 하지만 유튜브가 각종 허위·유해 정보, 가짜 뉴스의 온상으로 비판받고 있는 이유나, 유튜브를 즐기면서 치르는 대가는 무엇인지, 사용자로서 갖추어야 할 윤리는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 《유튜브 쫌 아는 10대》는 학교에서 놓치고 가정에서는 갈팡질팡하여, 결국 어디에서도 알려 주지 못하는 콘텐츠 윤리 문제를 다양한 층위에서 살펴보고자 했다. 미디어 비평 전문 매체인 〈미디어오늘〉에서 미디어의 변화를 전망하고 현상을 분석해 온 금준경 기자가 자신의 취재와 관련 강연 경험 등을 살려 10대가 궁금해할 만하고, 10대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채웠다. 유튜브 사용자라면 누구나 품었을 만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구성하여 읽는 맛을 더하였는데, 이는 유튜브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원하는 내용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장치이기도 하다. 유튜브는 누구든 개성을 발휘하며 자신만의 가치를 가꿔 갈 수 있는 장이자, 서로 배우는 배움터이며,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사회 곳곳의 목소리를 전하는, 넓은 매체다. 이 책은 유튜브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배제하지 않는 한편, 차별·혐오 표현, 가짜 뉴스라고 하는 허위 정보 등으로 인해 사회가 겪는 갈등, 피해를 돌아본다. 어떻게 해야 유튜브의 긍정적인 영향력은 유지하면서도 나쁜 콘텐츠를 거를 수 있을까?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규제’라는 칼은 누구에게 쥐여 줄 것인가? 논의를 따라 가다 보면 독자는 결국 자기 자신과 마주치게 된다. 유튜브라는 생태계를 긍정적으로 가꾸어 가는 길은 우리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최소한의 시민의식을 갖추고, 국가나 기업을 향해 적절한 규제와 투자를 하라고 요구해야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물론이고, 기업이 스스로 콘텐츠를 자정하려는 노력, 건전한 알고리즘 마련 등이 대책으로 제시된다. 여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고 고통도 예상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유튜브가 이렇게 막강한 플랫폼이 되리라고는 수년 전에조차 예상하지 못했듯이, 유튜브 이후에 또 어떤 플랫폼이 등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 어떤 강력한 플랫폼이 새로 등장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윤리의식이다. 시민의식 함양만큼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은 없다! 유튜브를 즐겨 보는 10대는 많지만 유튜브에 대해 알면서 보는 10대는 많지 않지요. 이 책은 유튜브의 이모저모를 10대의 시선에 맞게 설명하여 청소년들이 유튜브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줍니다. 무심코 보는 대신 생각하면서 주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유익한 정보와 유해한 정보가 혼재되어 있는 유튜브를 슬기롭게 사용하면서 자신의 꿈과 끼를 표현하고 세상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힘도 갖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 시민에서 진짜 멋진 민주시민으로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유튜브 쫌 아는 10대’가 되시길 바랍니다. - 주민정 구산중학교 도덕 교사 공짜 콘텐츠를 보는데 누군가는 부자가 되는 이유 요즘 10대에게 스마트폰이 주어졌을 때 제일 오래 머무르는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그곳에는 텔레비전이나 신문 같은 기존 미디어와는 전혀 다른, 새롭고 빠르며 자극적인 정보와 오락거리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세상은 10대를 더욱 부추긴다. ‘너도 유튜버가 돼 봐!’, ‘유명해지고 부자가 되는 길은 여기에 있어!’라고. 그런데 왜 유튜브가 그런 놀이터를 만들었는지, 그곳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동안 우리가 지불하는 대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유튜브 쫌 아는 10대》는 여기에서부터 질문을 시작한다. ‘나는 즐길 뿐인데, 왜 누군가는 돈을 벌까?’ 여기에는 사람들의 생각을 한쪽으로 쏠리게 만들고, 개인정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알고리즘, 증오·혐오 콘텐츠 등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유튜브, 그리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는 어떻게 돈을 벌까? 가장 먼저 잡히는 실마리는 광고다. 구독자 수가 많은 유튜버의 영상에는 광고가 붙는다.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은 유튜브와 유튜버가 나눠 갖는다. 그렇다면 콘텐츠 이용자는 대가로 무엇을 지불하는가? 여기에서부터 문제는 복잡해진다. 거칠게 말하면 우리는 콘텐츠를 즐기는 대가로 우리의 정보를 지불한다. 여기서 말하는 ‘정보’에는 나이, 주소 같은 내용은 물론 콘텐츠 이용 패턴, 소비 성향, 정치적 입장까지 포함된다. 이는 결국 우리가 기업이 주도하는 대로 소비를 지향하게 되고 생각과 인식까지 조종당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개인정보는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광고 타기팅에 이용되는데, 이는 유튜버가 광고가 많이 붙도록 자극적인 영상을 제작하는 행위로 연결된다. 기업은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를 얼마나 오래 보는지, 그리고 광고를 보고 나서 구매나 관련 검색으로 이어지는지, 어떤 광고를 클릭했는지까지 모든 반응을 데이터로 저장한다. 이런 정보가 어느 정도까지 수집되어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는다. 기업은 사용자가 콘텐츠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데에 더 관심이 있다. 경제적인 목적 외에 정치·사회적인 목적도 있다. 특정 집단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주입하기 위해 교묘하게 콘텐츠 속에 편향된 정보를 심어 놓기도 한다. 혹은 정치적인 목적과 경제적인 목적이 섞인 경우도 있다. 광고 수익을 늘리기 위해 가짜 정치 뉴스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그것이 시청자로 하여금 정치 혐오에 이르게 하거나 나아가서 혐오 범죄에 이르게 한 사례가 있었다. 다시 말하면 콘텐츠 이용자가 당장 비용을 지불하는 형식이 아니어도 어떤 식으로든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뜻이다. 그 대가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유튜브든 그 어떤 인터넷 기업이든 이야기해 주지 않는다. 유튜브가 세상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유튜브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유튜브가 자체적으로 조사하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한 달 동안 유튜브를 이용하는 전 세계 이용자는 19억 명이었고, 이들이 하루에 유튜브를 보는 시간을 합치면 10억 시간에 달한다. 또한 91개가 넘는 국가에서 80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으므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의 95퍼센트는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로 유튜브를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15쪽) 그러므로 유튜브를 통해 어떤 강력한 메시지가 전달되었을 때 그 영향력은 가히 짐작할 수도 없는 정도다. 이런 영향력이 사회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도 크다. 첫째,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창구가 되었다. 과거 미디어가 유행이라는 흐름을 주도하고 천편일률적인 가치를 전파했던 것에 비하면 유튜브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대안적인 창구다. 둘째, 국경이라는 장벽을 극복하여 세계인이 서로 소통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언어권이나 국적이라는 한계가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는 세상이란, 무한한 가능성을 뜻하게 되었다. 셋째, 짧은 시간 안에 매우 넓게 메시지가 전파될 수 있는 특성을 발휘해 사회에 중요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민주주의의 정신을 퍼뜨리는 통로가 되었다. 어느 사회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심하게 훼손하는 일이 일어났을 때, 과거에는 국가라는 벽 안에서 시민이 고립되기 쉬웠다. 하지만 유튜브는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퍼뜨리고 세계인을 동료로 삼을 수 있는 통로가 된다. 넷째, 배움이 특정 장소/시기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생애 어느 시기, 어디에서든 누릴 수 있는 가치임을 일깨웠다. 요리, 홈트레이닝 같은 생활정보는 물론이고 어학, 교과 공부 등 헤아릴 수 없는 범위에서 배움을 나누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나 빛이 큰 만큼 그림자도 크다. 정치·경제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유튜브의 막강한 영향력을 악용하는 콘텐츠는 온갖 음모론이나 허위 정보를 생산하고, 소수자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발언, 혹은 차별과 혐오로 이어질 수 있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표현을 확산시킨다. 이런 표현은 생각보다 교묘하고 은밀해서 평범한 시민이 쉽게 걸러 낼 수 없기도 하고, 특히 어린 세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서서히 자극적인 표현에 익숙해지게 만든다. 특히 가짜 뉴스(《유튜브 쫌 아는 10대》는 ‘허위 정보’라고 표현한다.) 문제는 사회적으로 큰 갈등 요소가 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허위 정보(가짜 뉴스)가 중요한 이슈가 된 이유 가짜 뉴스는 ‘fake news’의 번역어로서 ‘언론이 아닌데 언론사처럼 속이고 내보내는 뉴스’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런데 이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명 ‘지라시 정보’의 특성을 밝히는 데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보통 이야기하는 ‘가짜 뉴스’의 출처는 언론사가 아닌 경우도 있지만 이를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 내용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두고 따지기보다는 정보의 성격에 주목해 ‘허위 정보’라고 불러야 한다는 견해를 따르기로 한다. 허위 정보가 문제인 이유는 사실이 아닌 정보라는 데 그치지 않는다. 허위 정보를 생산하는 데에 분명한 정치·경제적인 목적이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가령, 어떤 범죄가 일어나는 현장을 담은 영상을 띄우고 ‘난민의 범죄 영상’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면 사람들은 난민에 대한 공포감을 키운다. 후에 영상 속의 범죄자는 난민이 아니라는 점이 밝혀져도 한번 덧씌워진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런 인식은 현실 세계에서 차별과 혐오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고, 결국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진다. 허위 정보가 진화하면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특정한 세력’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식을 조정하게 된다. 난민에 특별한 입장을 갖고 있지 않다가 반복적으로 난민에 대한 부정적인 콘텐츠를 접하게 된다면 당연히 난민에 대한 편견이 강화될 것이다. 이렇듯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허위 정보는 주로 사회적 약자, 즉 성소수자, 장애인, 난민, 빈자, 노인이나 아이,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 지금 당장은 내가 아닐지 몰라도 그 ‘약자’ 무리 속에는 언제든 나 자신이 포함될 수 있다. 유해 콘텐츠가 사회를 뒤흔들 때 혼자서만 거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나쁜 것만 골라 처벌하는 ‘완벽한 법’은 없다 그렇다면 왜 유튜브는 자신의 회사가 증오, 혐오 표현의 온상이자 가짜 뉴스의 통로가 된다는 ‘오명’에 손을 놓고 있는 것처럼 보일까? 국가는 왜 이런 콘텐츠 제작자를 제재할 방법을 찾지 못할까? 먼저 유튜브라는 회사가 추구하는 목적은 ‘좋은 콘텐츠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시선을 오래 잡아끄는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인 콘텐츠에 사용자를 노출시키는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러 경로로 알려져 있고 유튜브도 일부 인정한 사실이다. 유튜브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사용자의 시선을 오래 잡아끌고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함으로써 광고 수익을 얻고 개인정보를 수집한다. 이것이 유튜브의 목적이다. 유튜브는 스스로 콘텐츠를 자정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라고 해서 사회적 요구를 외면할 수 없고, 현행법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콘텐츠의 수준을 어느 정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역사적 사건에는 신뢰도 높은 정보를 상위에 노출시킨다든지, 인공지능 컴퓨터와 사람의 검토를 통해 폭력적이고 유해한 콘텐츠를 가이드라인에 따라 삭제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국가에서 이러한 정책을 일관되게 실천하지는 않고, 유튜브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에 비해 정책의 실효성이 미약하여, 여러 시민단체와 국가 차원에서 더 구체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국가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다. 가짜 뉴스나 혐오 표현 등을 처벌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기는 하지만, 이런 규제가 생겼을 때 정치적으로 악용될 가능성은 누구든 짐작할 수 있다. 과거 미디어가 전파를 이용한 공공재에 가까웠던 데 비하면, 누구나 인터넷망을 통해 1인 방송국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정책 마련이 쉽지도 않다. 실제로 헌법재판소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이유로 개인을 처벌할 수 없다는 헌법소원 판결문을 내리기도 했다.(129쪽) 이렇듯 국가가 법으로 규제하고 유튜브라는 사기업이 자체적으로 노력하기를 기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국가도 유튜브라고 해서 아예 손을 놓은 것은 아니지만, 규제도 개도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허위 정보, 혐오의 콘텐츠를 뿌리 뽑는 데에 분명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체는 결국 콘텐츠 사용자와 제작자, 즉 우리 자신이다. 유튜브라는 생태계를 이루는 우리, 무엇을 해야 할까? 사람들이 자신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터’를 만든 것은 유튜브지만, 그 유튜브를 흥미로운 콘텐츠로 가득 채운 것은 사용자, 즉 시민이다. 그러므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시민이 갖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규제는 당장 효과가 눈에 띌지 몰라도 사람들의 인식까지 바꾸지는 못한다. 교육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당장 아무 효과가 없어 보이지만, 사용자 스스로 고민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가장 뚜렷한 해결책이다. 이런 교육의 일환으로 최근에 논의되는 것이 미디어를 읽고 비판하는 법, 즉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다.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공교육에 도입하여 허위 정보를 구별하는 법,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다른 사람의 존엄과 사생활을 존중하는 법 등을 정규 과목으로 배우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시키지는 못했지만, 교과 연계 등을 통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도하는 중이다.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룰까? 생각보다 뚜렷한 매뉴얼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사실 삶의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가치에 가깝다. ‘한쪽의 의견만 듣고 판단하기 전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종합할 것’, ‘근거가 명확한지 살필 것’, ‘어떠한 주장에 의해 피해를 입는 쪽과 이익을 얻는 쪽은 누구인지 살펴볼 것’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기술’로 숙지하기보다는 시민으로서 평생에 걸쳐 강화해야 할 시민의식이라고 하는 편이 옳다. 한 사회가 어느 정도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할 수 있을 정도로 성숙해진다면, 유튜브가 아니라 그 어떤 강력한 플랫폼이 등장하더라도 그 사회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저자는 지금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제안한다. 첫째, 어떤 내용이든 근거를 살피는 버릇을 들인다. 이때 가능한 한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 있는지 살피고, 사실이 의심되는 정보가 있으면 ‘퍼 나르기’ 전에 잠시 보류한다. 둘째, 나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거부한다. 폭력이나 혐오를 조장하는 콘텐츠는 아무리 흥미를 끄는 내용이어도 외면해야 하고, 때로는 신고 제도를 활용한다. 셋째, 데이터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개인정보를 최대한 보호한다. 웹브라우저 설정을 하거나 이용약관을 숙지하는 것이 방법이다. 우리 할머니가 어디서 박막례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셨나 봐요.
정표 이야기
파랑새 / 이정표.김순규 지음, 이유정 그림 /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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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논술,철학
이정표.김순규 지음, 이유정 그림
서울 등촌초등학교 6학년, 소설가의 꿈을 키우던 열세 살 소년 이정표가 1년 9개월 동안의 투병 끝에 지난 1월 14일(2007년) 엄마에게 "고마워"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갔다. 정표는 연필을 쥘 힘이 없을 때는 엄마에게 일기를 불러 주어 기록하게 하면서까지 꼬박꼬박 일기를 기록해 왔다. 세상을 떠나기 사흘 전까지. 힘들 때는 아주 짧은 글 두어 줄, 기운이 나고 할 말이 많을 때는 두 번씩 썼다. 일기는 정표에게 모든 투정을 받아주는 속 깊은 친구이자 삶의 희망, 살아있음의 증명으로 존재했다. 입원과 퇴원을 거듭하면서 언제나 곁에 지니고 다녔던 병상일기가 책으로 나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책은 정표의 일기와 함께 아들의 사투를 숨죽여 지켜보면서 응원하던 어머니의 글도 함께 담겨 있다. 아픈 아들을 잠재운 늦은 밤, 어머니는 하루를 돌이켜보며 아들과 나눈 대화, 일화, 내일을 버틸 자신의 다짐 등을 남겨 놓았다. 책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삶의 진실을 담은 수기이자, 안타까운 어미의 심정으로 바라 본 삶과 죽음에 대한 생생한 체험의 기록이다.* 2006년 8월 12일몸 상태가 좋아져서 어젠 거실에서 모기장 치고 10개월 만에 가족이 다 같이 잤다. 양말 안 신고 슬리퍼만 신고 걷고 샤워도 브레이스 벗고 더울 때마다 하니까 살맛 난다. 어제 11시에는 씽크빅 선생님이 오셔서 국어와 영어를 했다. 근데 내가 다음 주에 입원해서 일주일에 두 번 오시는 선생님이 오늘 또 오셔서 수학을 가르치셨는데 제대로 공부를 하니 정말 공부가 재밌었다. 진도가 느려 빨리 해야겠다.* 엄마의 글학교에 못 가고 바깥 외출도 할 수 없이 집에서만 지낼 수밖에 없었다. 뼈가 약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다발성 골절이 일어나곤 하기 때문에 한 걸음을 떼더라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게다가 누워 있을 때 빼고는 밥 먹을 때라도 항상 척추 보조기를 차고 있었고, 몸을 조이고 있는 단단한 틀(보조기)만큼이나 답답한 아픈 아이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세상 사람들과의 만남이 절실했다. 그 대안으로 가족 외에 정기적으로 학습지 선생님을 집에서 만나 진도에 관계 없이 공부하며 이야기도 나누었다. 정표는 선생님이 오시기 전 일찍부터 거실에 나와 기다리기도 했다. - 본문 239~240쪽 중에서 선생님, 우리 정표 자리 꼭 비워 두세요 1. 내가 백혈병에 걸렸다 2005년 4월 20일 ~ 2005년 10월 15일 2. 집에 가고 싶다 2005년 10월 18일 ~ 2006년 1월 6일 3. 난 어리니까 곧 낫겠지 2006년 1월 8일 ~ 2006년 6월 4일 4. 엄마, 조금만 버텨요, 사랑해요 2006년 6월 27일 ~ 2007년 1월 1일 하늘나라에 있는 정표를 대신하여
1일 10분 쉽게 따라 그리기 2
와이즈아이 / 야키야마 카제사부로 글, 야키야마 카제사부로 그림, 김언수 옮김 /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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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
예술,종교
야키야마 카제사부로 글, 야키야마 카제사부로 그림, 김언수 옮김
하루 10분의 연습으로 혼자서 쉽게 그림을, 더 구체적으로는 사물의 형태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저자는 사물의 형태는 대부분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따라서 아이가 그림을 그릴 때 그리자 하는 것이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무언가 비슷한 사물은 없는지 생각해 보라고 권한다. 이 책의 수준은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딱 알맞습니다. 하지만 그림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어떤 사람에게도 추천할만한 교재입니다.
도깨비 영웅전 1 - 나와라, 영단어!
아울북 / 손은호 글, 최명수.임규석 그림, 이병민 감수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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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손은호 글, 최명수.임규석 그림, 이병민 감수
인간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던 도깨비 소년 제로, 어느 날 갑자기 도깨비 월드에 떨어진다. 가는 곳마다 신기한 것들 투성이인 도깨비월드에서 제로는 대도적 실버가 숨겨 놓은 전설의 보물을 찾는 철부지 소녀 리치를 만나게 된다. 무시무시한 거미 괴물 로프 스파이더의 위협으로부터 가까스로 지켜낸 첫 번째 보물은 바로 퍼즐맵이다. 도깨비 소년 제로의 모험을 통해 영어 단어를 배우는 영어 학습 만화이다. 문법과 함께 영어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단어'와 '어휘'를 만화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서장 1 출발! 도깨비월드 2 꿈이 아니야! 3 날아라, 벌룬 치킨! 4 이상한 소녀 리치 5 나이프 맨티스의 습격 6 천하무적 머슬 글러브 7 진짜 여행은 지금부터! 8 퍼즐 맵의 비밀
미라 수업
푸른숲주니어 / 앨런 맥도널드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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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앨런 맥도널드 글, 켈리 월덱 그림, 이충호 옮김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 공룡 / 우주 / 상어 / 기사 / 미라 / 열대우림 /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중에서 과학 교실에 속하는 4권이 먼저 출간되었는데,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선생님들만 모여 있는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 다양한 주제로 펼쳐지는 신기하고 놀라운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 Where Anything Can Happen Pickle Hill Primary’라는 제목 그대로,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며,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들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이처럼 ‘피클힐 마법 학교’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공부할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면서 공부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중간중간에 재치 발랄한 그림이 곁들여 있어서 읽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선사했으며, 꼭 기억해야 할 정보는 팁으로 만들어 두어서 핵심 노트 구실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피클힐 마법 학교를 소개합니다 으스스한 나일 선생님 파라오의 방문 이집트의 신들 미라 만드는 법 파라오의 장례식 아주 특별한 무덤, 피라미드 애완동물을 미라로? 무덤 도굴꾼 투탕카멘의 무덤을 찾아서미국 초등학교의 대안 교과서, 피클힐 마법 학교!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앗!’ 시리즈로 유명한 SCHOLASTIC 사에서 기획한 것으로, 2002년 출간한 이래 세계 여러 나라 말로 꾸준히 옮겨지며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CHOLASTIC 사는 어린이 청소년 전문 출판사로, 특히 교육 도서 부문에서 다양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모두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인체 ㆍ 공룡 ㆍ 우주 ㆍ 상어 ㆍ 기사 ㆍ 미라 ㆍ 열대우림 ㆍ 사막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미국의 많은 초등학교에서는 이 시리즈를 학습 교재로 채택해 교과서와 함께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특징 ‘신기한 스쿨버스’의 고학년 버전!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제목에서 보여 주고 있듯이, 학교의 교실을 배경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실제로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을 띠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선생님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또 자신 있는 과목을 맡아 가르치고, 어딘지 모르게 엉뚱한 듯하면서도 호기심이 넘쳐나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는 스물아홉 명의 아이들이 저마다 다양한 끼를 발산하면서 수업을 함께 엮어 간다. 수업을 진행해 가는 방식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와 비슷하다.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날아가고, 필요할 경우엔 무엇이든(아니면 누구든) 수업 교재로 변신한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서는 스쿨버스가 그 공간이자 이동 수단 역할을 했다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에서는 교실과 학습 기자재들이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의 책상과 의자는 모두 창문을 향하고 있었다. 게다가 책상 위에는 반짝이는 표시등과 조그만 단추가 잔뜩 달려 있었다. 책상이 계기판으로 변한 것이다! 창밖으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보였다. 정말로 놀라운 광경이었다. “10, 9, 8, 7, 6, 5, 4, 3, 2, 1, 발사!” 스피커에서 이런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나는 보이지 않는 힘이 의자 뒤쪽으로 세게 끌어당기는 걸 느꼈다. 가까스로 고개를 돌려 다른 아이들을 쳐다보았더니 모두의 얼굴이, 아니 교실 전체가 마구 요동을 치고 있었다. 창밖으로 구름이 쏜살같이 스쳐 지나갔다. 지구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순간, 갑자기 파란색 풍경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드디어 우주 공간으로 나온 것이다! 몸을 뒤로 끌어당기던 힘이 스르르 풀렸다. 까마득한 저 아래에 우리가 뛰놀던 운동장이 있는 지구가 보였다. 이제 지구는 마치 작은 공처럼 우주 공간에 두둥실 떠 있었다.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중에서 한 가지 다른 점을 꼽는다면 담고 있는 지식의 양과 밀도이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는 7~8세의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11세, 즉 4학년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 대상의 수준에 맞추어 지식의 양이나 밀도 면에서 현격하게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그렇기에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가 고학년이 되어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를 읽는다면 더욱 큰 상승 효과를 자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일석삼조! : 지식도 얻고, 상상력도 키우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이 시리즈의 제일 큰 특징이자 장점은 ‘재미있다’는 사실이다. 뚜렷한 주제를 앞세우며 만만치 않은 양의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면서도 시종일관 재미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각권의 제목이 아닐까.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 ≪나일 선생님의 사회 교실-미라 수업≫ 등등……. 이 시리즈의 구성과 주제를 한눈에 보여 주고 있다 하겠다. 물론 ‘피클힐 마법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피클힐 마법 학교’라는 원래의 제목 그대로, 주제별로 구성된 각각의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다. 우리 몸에 관해서 공부하는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에서는 친구의 몸 속으로 직접 들어가 몸의 구조 및 원리를 꼼꼼히 탐색하고, 지구상에서 사라져 버린 공룡에 대해 공부하는 ≪포설 선생님의 과학 교실-공룡 수업≫에서는 공룡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공룡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생활하다 사라져 갔는지 두 눈으로 확인한다. 그리고 별과 행성, 위성, 유성 등 우주에 관해 공부하는 ≪갤럭시 선생님의 과학 교실-우주 수업≫에서는 반 아이들 전체가 우주로 날아가 각각의 행성이 가진 특징들을 몸으로 느껴 본 다음, 우주 정거장에 내려서 직접 우주 비행사가 되어 보기도 한다. 어느새 페니는 길고 헐렁한 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샌들을 신고 있었다. 그런데 페니뿐만이 아니었다. 모두의 옷차림이 순식간에 바뀌어 있었다. 남자아이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배꼽을 쥐고 웃었다. 차라는 우리가 원래 입고 있던 옷으로는 사하라 사막에서 오래 버틸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차라의 뒤를 따라 벽장 안으로 들어갔다. 어두컴컴한 곳을 지나 밖으로 나오니, 높이가 낮고 아주 무더운 천막 안이었다! “뜨거운 찜질방에 들어온 것 같아!” 미나가 손부채질을 하며 중얼거렸다. 그러자 프레디가 덩달아 툴툴거렸다. “난 이 옷이 몹시 거추장스럽게 느껴져. 벗어 버릴래.” “벗기 전에 속에 뭘 입고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을걸!” 히로코가 눈을 찡긋하며 말했다. 프레디는 옷 속을 들여다보더니 얼굴이 새빨개졌다.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런! 우리가 입고 있던 옷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이냐! ……차라의 아버지 말릭이 말했다. “이런 복장을 하지 않으면 뜨거운 햇빛을 견뎌 낼 수가 없단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리를 베일을 쓴 부족이라 부르지. 이게 베일인데……. 베일은 뜨거운 햇볕에서 머리를 보호해 주고, 모래가 입 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해 주지.” ―≪샌디 선생님의 사회 교실-사막 수업≫ 중에서 한마디로, ‘피클힐 마법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교실에 앉아서 선생님이 입으로만 전달하는 지식을 억지로 머릿속에 우겨 넣는 방식을 벗어나, 배울 내용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 몸으로 부대끼도록 함으로써, 지식을 얻는 일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직접 체험하게 해 준다. 말하자면 ‘일석삼조’인 셈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 아이들과 함께 지식 여행을 하면서 친구의 몸 속으로도 들어가고, 우주로도 날아가고, 공룡 세계로도 거슬러 올라가고, 열대우림으로도 달려가면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뿐더러, 자유로운 공간 이동으로 신나는 모험을 즐김으로써 어깨를 짓누르고 있던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핵심 정리 노트! 어떻게 보면 다소 번잡스러워(?) 보이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정작 이 책에서 얻어야 할 지식은 뒷전으로 밀려나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우이다. ‘피클힐 마법 학교’의 선생님들은 생각보다 훨씬 주도면밀하다. 여행을 하는 중간중간에 반 아이들을 한 명씩 지목해 핵심 내용을 정리하게 하기도 하고, 한 가지 논제를 던져 놓고 여러 방향에서 토의한 다음 팁 형식으로 핵심 노트를 만들게 하기도 한다. 책을 다 읽고 난 뒤, 책장을 대충 넘겨 보기만 해도 꼭 알아야 할 지식이 무엇인지 한눈에 쏙 들어오게 구성돼 있어서 조금도 걱정할 것이 없다. 혈액 속에 들어 있는 것 적혈구 : 산소를 우리 몸 속의 세포들로 실어나르는 일을 한다. 1초가 지날 때마다 우리 몸 속에서는 적혈구 약 200만 개가 만들어지고, 다른 200만 개가 죽어 간다. 백혈구 : 일부 백혈구는 혈액 속을 돌아다니면서 외부에서 침입해 온 병원균이 있는지 정찰한다. 백혈구의 수명은 1주일 정도이다. 혈소판 : 몸에 상처가 나면 혈소판이 달려나와 곧바로 복구 작업을 시작한다. 혈소판은 서로 뭉쳐 ‘피브린(섬유소)’이라는 물질을 만드는데, 피브린은 상처 부위에 얼기설기 얽혀 일종의 그물을 만든다. 그러면 거기에 적혈구와 백혈구가 걸려 핏덩어리 형태로 엉긴다. 이것이 말라붙으면 딱지가 되어 피가 몸 밖으로 빠지는 걸 막아 준다. ―≪블러드 선생님의 과학 교실-인체 수업≫ 중에서 글과 글 사이에 포진해 있는 재치 발랄한 그림들은 또 어떤가. 선생님과 아이들의 익살맞은 농담에 킥킥거리고 웃다 보면 글을 읽는 재미 외에 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제 더 이상 책상 앞에서 달달 외우지 말자. 책을 통해서도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다 ‘피클힐 마법 학교’는 지식의 습득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지식 여행을 하다가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과 자연 환경을 결코 무심히 지나치게 하지 않는다. 사막에서는 개발에 떠밀려 자신의 터전을 잃어버린 채 떠돌아야 하는 유목민의 모습을, 고급 요리를 먹으러 들어갔던 중국 식당에서는 상어 지느러미 수프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우리가 즐겨 먹는 간식들―초콜릿, 콜라, 껌 등등―을 만들기 위해 열대우림의 자연은 또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돼 가고 있는지를 아주 자세하게 일러준다. “상어 지느러미를 얻으려면 먼저 그물로 상어를 잡아 배 위로 끌어올려야 한단다. 그러면 상어가 갑판 위에서 마구마구 팔딱거리는데, 사람들이 날카로운 칼을 들고 다가가 지느러미를 싹둑 잘라 내지!” 미스터 리는 손에 든 칼을 휙휙 휘두르며 실감나게 그 장면을 설명해 주려 했다. 조가 공포에 질려서 소리쳤다. “살아서 팔딱거리고 있는 상어를요?” “물론이지! 음, 뭐랄까. 좀 비윤리적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지느러미를 잘라 낸 상어를 도로 바다 속으로 집어 던진단다. 상어는 아직 살아 있지만, 지느러미가 없으니 헤엄을 제대로 칠 수가 없어. 그래서 산소를 충분히 얻지 못해 결국엔 익사하고 말지. 음, 그것도 피를 많이 흘려 죽거나 다른 상어에게 물어뜯겨 죽거나 하지 않는다면 그렇다는 거야.” ―≪메가마우스 선생님의 과학 교실-상어 수업≫ 중에서 목적한 것을 얻기 위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 아니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고, 또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타자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 주기 위함이다.
떴다 떴다 종이비행기 접기 100
진선아이 / 앤디 튜더 지음, 권루시안 옮김, 해나 아메드 외 본뜸 / 20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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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유아놀이책
앤디 튜더 지음, 권루시안 옮김, 해나 아메드 외 본뜸
다양한 비행기를 접을 수 있는 100장의 종이와 접는 방법, 그리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비행 기술이 담긴 책이다. 쏜살같이 날아가는 ‘화살 비행기’와 매끄럽게 하강하는 ‘가오리 비행기’, 재미있는 모양의 ‘사마귀 비행기’, 그리고 높이 날아오르는 ‘우주 왕복선’까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비행하는 4가지 종이비행기를 총 100대 만들 수 있다. 먼저 마음에 드는 비행기 모델을 고르고 원하는 디자인의 종이를 선택한 다음, 접기 방법을 보며 접으면 누구나 쉽게 종이비행기를 접을 수 있다. 새로운 무늬와 다채로운 색깔이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해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을 돕는다.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 등장하는 비행기 - 비행기를 접기 전에 화살 비행기 가오리 비행기 사마귀 비행기 우주 왕복선 꼭 알아 두세요! - 종이비행기를 잘 날리는 방법 - 접고 보관하기 - 날개 조절하기 비행 기술 - 수직으로 발사! - 곡예 비행 - 방향 바꾸기접는 재미 쏠쏠! 날리는 재미 팡팡! 간편하게 뜯고 접는 즐거운 종이비행기 접기 놀이책! 《떴다 떴다 종이비행기 접기 100》은 화살 비행기와 가오리 비행기, 사마귀 비행기, 우주 왕복선을 접는 방법을 익혀 비행기 100대를 만들 수 있는 신나는 접기 놀이책입니다. 출간 즉시 큰 인기를 끈 《신나는 종이비행기 접기 100》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이번 권 역시 멋진 비행기 접기 방법과 화려한 컬러, 독특한 패턴의 종이가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종이비행기로 멋진 비행 기술을 뽐내 보세요! 하늘 높이 비행기를 접어 날리면서 신나게 놀아 보아요! 《떴다 떴다 종이비행기 접기 100》은 다양한 비행기를 접을 수 있는 100장의 종이와 접는 방법, 그리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비행 기술이 담긴 책입니다. 쏜살같이 날아가는 ‘화살 비행기’와 매끄럽게 하강하는 ‘가오리 비행기’, 재미있는 모양의 ‘사마귀 비행기’, 그리고 높이 날아오르는 ‘우주 왕복선’까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비행하는 4가지 종이비행기를 총 100대 만들 수 있습니다. 먼저 마음에 드는 비행기 모델을 고르고 원하는 디자인의 종이를 선택한 다음, 접기 방법을 보며 접으면 누구나 쉽게 종이비행기를 접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무늬와 다채로운 색깔이 아이들에게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해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을 돕습니다. 《떴다 떴다 종이비행기 접기 100》은 먼저 출간된 《신나는 종이비행기 접기 100》과 동일한 구성으로, 한층 더 놀랍고 다양합니다. 책 두 권을 합치면 총 200대의 비행기를 접을 수 있어 재미도 두 배가 됩니다. 서로 경주도 해 보고, 하늘 높이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며 행복한 꿈을 키워 보세요. 종이비행기로 항공 과학 상식을 쌓고 집중력도 키워요! 《떴다 떴다 종이비행기 접기 100》으로 만든 종이비행기에는 실제 비행기에 적용되는 비행 원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 종이비행기를 만들고 날리는 과정을 통해 재미있게 항공 과학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게 비행하는 중심을 잡고 방향을 결정하는 ‘수직 꼬리 날개’를 아이가 직접 접으면서 똑바로 날 수 있게 중심을 잡아 보고, 방향타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꺾으면서 비행 방향도 바꿔 봅니다. 또한 ‘양쪽 날개’의 각도를 조정하여 위로 슈웅~, 아래로 휘잉~ 다르게 날 수 있는 방법도 배워 봅니다. 종이접기는 눈으로 접는 방법을 관찰하고, 머리로 완성 모양을 상상하며, 손으로 종이를 접어 형상화시키는 과정을 거치는 체계적인 두뇌 계발 놀이입니다. 형형색색의 종이가 어떤 비행기로 탄생할지 창의적인 호기심을 품고,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 차근차근 종이를 접으면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멋진 비행기를 만들어 냅니다. 친구들과 함께 완성된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멋진 비행 솜씨를 발휘하면서 놀이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국어 3-2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6.05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한다.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해보자.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2. 중심 생각을 찾아요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4. 감동을 나타내요 5. 바르게 대화해요 6.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7. 글을 읽고 소개해요 8.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예습・복습・숙제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피아노 아카데미아 레슨 2.5
세광음악출판사 / 강효정 (지은이), 이현정 (그림)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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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강효정 (지은이), 이현정 (그림)
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
행성B(행성비) / 도쿄대 고령사회 종합연구소 (지은이), 최예은 (옮긴이) / 2019.01.30
35,000
행성B(행성비)
소설,일반
도쿄대 고령사회 종합연구소 (지은이), 최예은 (옮긴이)
1999년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고서 2017년 고령사회가 되는 데 2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18년). 심지어 앞으로 7년 뒤인 2026년이면 초고령 사회가 된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었다는 일본에조차 비교할 수 없는 속도다. 거꾸로 말하면 이 속도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초고령 사회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사회 시스템으로는 겪어낼 수 없다. 인구통계의 숫자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사회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고령화 연구소가 펴낸 고령사회 검정시험 공식 교재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를 겪은 일본이 초고령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개인과 사회 차원에서 대처해야 할 과제와 해법을 교과서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고령자의 일자리, 주거 환경, 이동 수단, 생활비, 사회관계망, 건강, 의사 결정 등 개인 과제와 사회복지, 의료제도, 연금제도, 주거 정책, 법률 등 사회 시스템으로 갖춰야 할 사회 과제를 꼼꼼하게 다룬다.1장. 초고령 미래 사회 모습 1. 세계와 일본의 고령화 2. 수명 연장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3. 초고령 미래 사회의 특징 2장. 초고령 미래 사회의 과제 1. 초고령 미래 사회의 두 가지 과제 2. 개인 과제-인생 설계 능력 3. 사회 과제-활력 넘치는 초고령 미래 사회 3장. 초고령 미래 사회의 가능성 ? 과제 해결을 위한 방향 설정 1. 초고령 사회를 맞이하는 기본자세 2. 노년학 관점에서 접근 3. 과제 해결 방향 설정 4장. 100세 시대 이상적인 삶과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1. 100세 시대의 노년기 3단계 구분 2. 목표는 성공적인 노화 3. 중요한 것은 삶의 질 4. 고령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5장. 고령자의 활동 범위? 취업, 사회 참여, 생애 학습 1. 고령자 고용과 일자리 현황 2. 지역 사회에 다양한 메뉴 제공 6장. 고령자와 주거 환경 1. 고령자 주거 실태 2. 고령자 맞춤형 주택 3. 고령자를 위한 주택 메뉴 7장. 고령자와 이동 1. 고령자의 이동 실태 2. 고령자의 이동 특성과 사고 현황 8장. 노년기 생활과 경제 1. 노년기에 필요한 생활비 2. 고령자 가계 실태 3. 고령자의 취업과 돈 4. 의료와 요양 준비 9장. 고령자 생활을 지원하는 자원 1. 생활지원제도와 서비스 2. 고령자를 둘러싼 사회관계망 3. 사회관계의 변화 10장 노화와 건강 증진 1. 노화와 노화 프로세스 2. 고령자의 생리적 기능 변화 3. 노년기 특유의 질병과 장애 4.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예방 의료와 건강 증진 11장. 치매와 행동 장애 1. 뇌 기능 변화 2. 치매 발병과 치료 3. 행동과 심리증상(BPSD) 대응 및 예방 4. 고령자의 정신건강관리 12장. 마지막까지 자기다운 삶 1. 의사 결정 과정과 선택 방법 2. 생명 평가 3. 인생과 생명에 대한 선택 13장. 초고령 사회와 사회보장 1. 사회보장제도 체계 2. 급속한 고령화와 사회보장 비용부담 3. 사회보장제도의 과제와 방향 14장. 의료제도 현황과 개선 방안 1. 의료제도 체계와 현황 2. 의료제도 과제와 개선 방안 15장. 노인복지 현황과 개선 방안 1. 노인복지 체계와 현황 2. 바람직한 요양 체계와 지역 복지 16장. 연금제도 현황과 개선 방안 1. 연금제도 개요 2. 연금제도의 과제와 해결 방안 17장. 주거 정책과 마을 만들기 1. 배리어 프리 마을 만들기 2. 지속가능한 마을과 주거 환경 개선 3. 활력 넘치는 마을 만들기 4. 커뮤니티 리빙 전략 18장. 교통과 이동 시스템 1. 교통과 이동 시스템 개요 2. 고령사회와 배리어 프리 3. 안심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 19장. 제론테크놀로지 1. 제론테크놀로지 현황 2. 제론테크놀로지 기술과 활용 방안 20장. 고령자와 법률?자기 결정과 개인 보호 1. 자기 결정과 개인 보호제도 2. 성년후견제도 3. 신탁 4. 종말기 의료 문제 2026년, 초고령 사회가 온다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한국을 위한 ‘긴요한’ 안내서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른 나라는? 지금까지는 일본이었다. 1970년 고령화 사회(고령화율 7%)에 진입한 지 불과 24년 만인 1994년에 고령사회(14%)가 되었고, 2005년에는 고령화율 20%로 초고령 사회에 도달했다. 이 기록을 우리나라가 깨고 있다. 1999년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고서 2017년 고령사회가 되는 데 2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18년). 심지어 앞으로 7년 뒤인 2026년이면 초고령 사회가 된다. 세계에서 유래가 없었다는 일본에조차 비교할 수 없는 속도다. 거꾸로 말하면 이 속도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는 뜻이다. 초고령 사회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사회 시스템으로는 겪어낼 수 없다. 인구통계의 숫자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전혀 다른 사회로 탈바꿈하기 때문이다. 《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고령화 연구소가 펴낸 고령사회 검정시험 공식 교재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를 겪은 일본이 초고령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개인과 사회 차원에서 대처해야 할 과제와 해법을 교과서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고령자의 일자리, 주거 환경, 이동 수단, 생활비, 사회관계망, 건강, 의사 결정 등 개인 과제와 사회복지, 의료제도, 연금제도, 주거 정책, 법률 등 사회 시스템으로 갖춰야 할 사회 과제를 꼼꼼하게 다룬다. 고령화는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문제다 이미 우리나라도 노인장기요양보험(2008년), 기초연금(2014년) 같은 노인복지제도에 이어 최근에는 노인주거정책 등으로 폭을 넓혀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고령화 대책은 늘어나는 노년층에 대한 대비에 그치지 않는다. 저출산 등 인구문제는 물론, 일자리와 경제 성장, 예방 의료와 건강 증진, 도시계획과 교통안전, 그리고 관련 과학기술(제론테크놀로지)까지, 앞으로 다가올 사회가 어떠한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과제 설정과 해결 방안에 나서는 일이다. 시작은 초고령 사회에 대한 인식 전환이어야 한다. 개인이나 사회에 지워질 암울한 미래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새롭게 만들어나갈 미래 사회로 받아들이는 일에 사회 구성원 전체의 공감과 협력이 필요하다. 앞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 사회가 이 문제에 어떻게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왔는지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힌트가 된다. 일본 고령사회 검정시험 공식 교재 도쿄대 고령사회 종합연구소는 일본의 대표적인 고령화 연구기관이다. 고령화 연구의 중심은 노년학으로, 여기에 연계된 학문 분야가 방대하다. 이런 이유로 연구소에는 여러 관련 학문 연구자 출신에다가 후생노동성 등 정부에서 복지정책을 펼친 행정가 출신까지 참여하고 있다. 실천적 학문의 특성상, 지역 사회와 함께 100세 시대 마을 만들기 사업, 지역 종합 요양 체계 구축,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도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연구소가 일본 사회의 고령화 인식이 낮은 것에 주목하여, 고령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총론)와 대응 마련을 돕기 위해 펴낸 것이다. 나이 들어가는 개개인은 물론(개인 편) 사회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시스템(사회 편) 등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고령자와 고령자 가족이 어느 날 불쑥 다가온 변화된 상황을 이해하고 생활 속 고민에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뿐더러, 특히 노인복지를 연구하는 대학, 노인정책을 세우고 펼치는 행정기관, 고령자 건강의 일선에 있는 의료 및 요양 기관, 누구나 안전한 배리어 프리 사회를 만드는 도시설계자 및 교통공학자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갈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일본 고령사회 검정시험 공식 교재로 2013년 처음 출간되었고 2017년에 최신 정보를 보탰다. 초고령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초고령 미래 사회의 특징으로 우선 주목할 점은 ‘고령자의 고령화’이다.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가 급속도로 증가한다. 과거에 보기 어려웠던 80, 90세 노인이 흔해진다는 말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명확한 지침 마련과 편리한 생활환경 정비가 필요한 이유다. 요양이 필요한 고령자가 늘어나리라는 우려도 있지만 실제로 요양이 필요한 고령자보다 평범하게 자립생활을 하는 사람이 더 많아질 전망이다. 병원, 쇼핑 등 외출에 따르는 이동 문제가 개인 차원을 넘어서는 일이 된다(제7장 고령자와 이동). 초고령 미래 사회의 또 다른 특징은 ‘혼자 사는 세대’가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는 안전사고, 고독사로 이어지고 주택 개보수, 사회관계망 형성 등 상당히 구체적인 과제가 따른다(제6장 고령자와 주거 환경, 제9장 고령자 생활지원 자원). 이와 함께 지역별로 고령화가 미치는 영향도 눈에 띈다. 많은 사람이 현역에서 은퇴하여 도시 환경이 바뀌며, 지방에서는 과소지역이 늘어나 공동체가 붕괴된다. 마을 만들기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다(제17장 주거 정책과 마을 만들기) 초고령 사회는 또한 ‘고령자가 많이 죽는 사회’이다. 종말기 의료와 요양, 치매, 상속 등 잇따르는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제11장 치매와 행동 장애, 제12장 마지막까지 자기다운 삶, 제20장 고령자와 법률). 반면 고령자 시장과 실버산업은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일본은 60세 이상의 연간 소비액을 기준으로 고령자 시장 규모가 2012년에 이미 100조 엔을 넘어섰고 매년 1조 엔씩 증거하고 있다. 2030년 전 세계 고령자가 10억 명에 도달하면 관련 시장 규모는 계산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커진다(제19장 제론테크놀로지). 우리가 생활하는 마을이나 사회 체계, 그리고 대부분의 인프라는 젊은 인구가 많았던 피라미드형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이제부터 시작되는 초고령 사회에는 적합하지 않다. 이미 고령화는 의료나 복지 등 사회보장 체계뿐 아니라 경제나 산업, 문화와 같은 폭넓은 영역에서 서로 연관되어 복잡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명쾌한 해결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 지출 증가로 재정 압박이 커진 사회보장비는 앞으로 사회보장제도가 제대로 유지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사회보장 급여의 재원 대부분이 적자에 시달리고, 국가 차입금도 1000조 엔을 넘기면서 누적된 부담을 다음 세대에게 떠넘겨야 하는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세금과 사회보장제도뿐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생산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 사회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재검토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_ ‘사회 전체 시스템의 변화’ 100년 인생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이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과제이자 커다란 기회이다. 우리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하루하루가 힘들고 한 치 앞을 상상할 수 없다, 중요한 일이지만 무엇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아무 걱정도 없다…. 이처럼 노년기를 받아들이는 모습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중략)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그저 주어진 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복잡한 과제가 산적해 있는 현대 사회에서 더욱 풍요로운 삶이란 매우 실천하기 어려운 주제이다. 한 사람이라도 더 인간의 근원적 소망인 더욱 풍요로운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개인 편의 각 장에서는 ‘100세 시대의 인생 설계’를 주요 주제로 차근차근 고령화 과제에 도전해 보자. _ ‘개인 편에 들어가며-더욱 풍요로운 삶을 위해’
위대한 강
두레아이들 / 프레데릭 백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0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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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
프레데릭 백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1993년 안시 영화제와 1994년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레데릭 백의 애니메이션 '위대한 강'을 그림책으로 꾸몄다. 캐나다 동부에 있는 세인트로렌스 강의 역사를 장중한 서사와 환상적인 화면으로 펼친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고스란히 가져왔다. 캐나다 동부에 있는 세인트로렌스 강의 시작은 2만년 전으로 올라간다. 그 시작부터 강은 모든 생명에게 쉴 곳과 먹이를 제공해주는 신성한 존재였다. 강과 다른 생물들은 1534년 프랑스인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이 강을 발견하기 전까지 행복하게 공존했다. 그러나, 이후 강은 다음 해 봄을 보는 것이 날로 힘들어진다. 이 이야기는 의 반대편에 서 있다. 에서 한 위대한 인물이 인간의 새로운 삶터를 일군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면, 에서는 위대한 자연이 인간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이 이야기는 물음표로 끝이 난다. 그곳에 강이 있었던 것은 '기적'이었고, 강이 모든 생물에게 베푼 사랑은 더 큰 기적이었으며, 그 강에게 다시 봄이 오게 하는 것은 모든 것보다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기적이다. 새삼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그러나 여러 세대의 갈증을 풀어 주고 많은 혜택을 베풀었던이 거룩한 강에게 되돌아온 것은 인간들의 쓰레기였다.공장과 하수도에서 쏟아져 나오는 독극물이 거인의 내장으로 스며들어,살아서 흐르는 거대한 몸을 서서히 병들게 했다.1,000 킬로미터나 떨어진 하류에서는 동무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건물을 세우고 부를 쌓고 싶은 욕심에 강이 상처받기 쉽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다.강철, 곡물, 콘크리트, 석유, 펄프.거대한 물길 덕분에 번성하는 공업시설은 지금도 쉴새없이 불어나고 있다.그리고 점점 강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오랫동안 인류에게 인총을 베풀었던 강은이제 오염되고 노예가 되어,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일까?-본문 중에서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
보물창고 /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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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창작동화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마술연필 옮김
그림책 보물창고 시리즈 66권. 엄마를 잃은 아기 코끼리였던 바바가 코끼리 왕국의 왕이 되는 과정을 그린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에 이어 셀레스트 왕비와 신혼여행을 떠난 바바가 겪는 놀라운 모험을 다루고 있다. 바바가 코끼리 왕국의 지혜로운 왕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한다. 어린 코끼리의 성장 드라마와는 전혀 색다른 코끼리 왕국의 젊은 왕의 좌충우돌 모험기는 전편과 상관없이 독립적인 이야기로서도 충분한 완결성을 갖추고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작은 부분까지 샅샅이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을 접한 어린이 독자들은 마음껏 책 밖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호기심을 뭉글뭉글 키워내 질문을 쏟아내고, 심지어는 꿈에서 뛰노는 코끼리들을 만나면서 '바바'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현대 그림책의 아버지’가 선물하는 상상의 나래! 8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림책의 고전이 된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에 이어 두번째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림책을 보는 순수한 재미와 더불어 좋은 그림책이 지녀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새겨 보게 한다.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이 가져야 할 미덕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이들이 말과 글을 올바르게 배워 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인 내용일까? 혹은 생활 습관이나 공중도덕을 깨우쳐 줄 교훈적인 내용일까? 이 모두가 어린이책이 갖추면 좋은 장점이지만 실은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한 장 드 브루노프의 그림책 <바바> 시리즈는 이미 그 ‘사랑스러움’을 검증받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책의 역사에 작지 않은 발자취를 남긴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이 탄생했던 1930년대는 아직 어린이책이라면 모름지기 교훈적이고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믿던 시기였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장 드 브루노프는 아내가 침대 머리맡에서 자신의 두 아들에게 들려주던 아기 코끼리의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다. 초록색 양복에 점잖은 중절모를 쓴, 호기심 많고 엉뚱하면서도 인정 많은 코끼리 ‘바바’ 캐릭터는 단숨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는 ‘듣도 보도’ 못한 ‘재미있는’ 이야기였을 뿐만 아니라 그림이 그저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장식품이나 부산물이 아닌 글과 함께 어우러져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즉 그림을 통한 ‘스토리텔링’을 이루어 낸 작품이었기에 사람들은 <바바> 시리즈를 탄생시킨 장 드 브루노프를 ‘현대 그림책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바바> 시리즈가 지금까지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전 세계 어린이들 곁에 머무를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독자들에게 틀에 박힌 규칙을 강조하는 대신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던 바바는 아이들을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하는 요정, 그것도 몹시 덩치가 큰 만큼 매력적인 요정과 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작은 부분까지 샅샅이 살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을 접한 어린이 독자들은 마음껏 책 밖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호기심을 뭉글뭉글 키워내 질문을 쏟아내고, 심지어는 꿈에서 뛰노는 코끼리들을 만나면서 <바바>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 한층 더 다채로운 이야기로 돌아온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 엄마를 잃은 아기 코끼리였던 바바가 코끼리 왕국의 왕이 되는 과정을 그린 <바바> 시리즈의 첫 책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에 이어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는 셀레스트 왕비와 신혼여행을 떠난 바바가 겪는 놀라운 모험을 다루고 있다. 열기구를 타고 신나게 경치를 구경하던 바바와 셀레스트는 거센 폭풍에 휘말려 외딴섬에 떨어진다. 그러나 두 코끼리는 실망하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야영지를 꾸린다. 그 평화로움도 잠시, 식인종들의 습격을 받아 한바탕 전투를 치른 바바는 마침내 고래 아줌마의 등을 타고 섬을 탈출한다. 이후로도 바바와 셀레스트 앞에는 숨 돌릴 틈 없이 크고 작은 사건 사고와 역경이 몰아친다. 하지만 <바바> 시리즈가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비결인, ‘바바’라는 캐릭터가 지닌 천연덕스러움과 유쾌함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다.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을 읽은 독자라면 바바가 코끼리 왕으로 추대된 이유에 대해 기억할 것이다. 코끼리 왕국의 장로인 코넬리우스 할아버지는 도시에서 세련된 신사가 되어 돌아온 바바가 다른 코끼리들은 가지지 못한 지혜를 가졌을 거라고 주장했다. 『코끼리 왕 바바의 모험』은 아기 코끼리 바바가 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즐거운 축제와 함께 막을 내린다. 어떤 책이든 뒷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은 큰 묘미지만, 독자들의 입장에선 ‘코끼리 왕’으로서의 바바가 궁금할 수밖에 없다. 그런 면에서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는 바바가 코끼리 왕국의 지혜로운 왕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한다. 어린 코끼리의 성장 드라마와는 전혀 색다른 코끼리 왕국의 젊은 왕의 좌충우돌 모험기는 전편과 상관없이 독립적인 이야기로서도 충분한 완결성을 갖추고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바바> 시리즈의 가장 강력한 ‘매력 포인트’는 주인공 ‘바바’가 지닌 순수함과 솔직함이라 할 수 있다.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에서 그 매력은 더욱 두드러진다. 폭풍우 때문에 외딴섬에 갇히고도 바바는 곧 “외딴섬도 나쁘지 않은걸!” 하고 외친다. 물론 천방지축 아기 코끼리에서 벗어나 한층 더 의젓해진 바바는 바다 한가운데 갇힌 상황에서 아내 셀레스트를 위로하고, 위험에 빠진 코끼리 왕국을 재치로 구해낸다. 하지만 자신의 위대한 공을 스스럼없이 소중한 친구인 귀부인에게 돌리고, “나는 코끼리 왕국을 잘 다스리는 좋은 왕이 되고 싶어요.” 라는 순수한 꿈을 이야기한다. 『코끼리 왕 바바의 놀라운 이야기』는 장 드 브루노프의 그림이 주는 느낌 그대로 선명한 개성을 가지고, 따스함과 유쾌함이 가득한 역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웃음소리를 이끌어 낼 것이다.
키다리 아저씨 (책 + CD 1장)
다락원 / 진 웹스터 /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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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진 웹스터
Before you read Chapter ONE Blue Wednesday 우울한 수요일 Comprehension Quiz Chapter TWO College Begins 대학 생활을 시작하다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THREE Master Jervie 저비 도련님 Comprehension Quiz Chapter FOUR Independent Judy 독립심 강한 주디 Comprehension Quiz Before you read Chapter FIVE The Surprising Truth 놀라운 사실 Comprehension Quiz 권말 부록 - 독해 길잡이 - 리스닝 길잡이 - 전문 번역
겁 많은 삽살개 태풍이
꿈소담이 / 한정영 지음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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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한정영 지음
금이야 옥이야, 사람들 사이에서 애완견으로 귀여움을 받고 자란 초롱이. 어느날 갑자기 태풍이 몰아치고, 초롱이는 홀로 남는다. 언제나 맛있는 사료만 먹고 따뜻한 집에서 살았던 초롱이는 과연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나가야 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을까? 나약한 강아지였던 초롱이가 '검은별'이라는 삽살개 친구를 만나 환경과의 싸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한 마리의 당당한 개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는 자립심을 키워주는 동화.1. 빨간 벽돌집에 몰아친 태풍 2. 낯선 숲에서의 하룻밤 3. 혼자가 된 삽사리 4. 들고양이의 습격 5. 사라진 기억 6. 검은별을 따라서 7. 놀림감이 된 삽사리 8. 거짓말 9. 원숭이 바위 마을로 간 태풍이 10. 검은 점박이 사냥꾼 11. 다시 돌아온 빨간 벽돌집 12. 첫 번째 승리 13. 검은별을 찾아서 14. 돌아온 아빠 -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성 이야기 / 홀로서기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6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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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사회,문화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이은실 학습글, 김봉수 감수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난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CSI, 경찰서에 가다! 사건 10년의 비밀 핵심 학습 주제 - 성 역할의 변화 사건 할머니의 기억 핵심 학습 주제 - 민주주의와 민주화 사건 대학생 폭행 사건의 전말 핵심 학습 주제 - 달라지는 생활 모습 사건 비리를 파헤치다! 핵심 학습 주제 - 경제 질서 관계의 변화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경찰서로 현장 실습을 나가게 된 아이들! 과학 CSI 선배들이 있는 경찰서에서 함께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장기미제전담팀으로 가게 된 영웅이, 실종수사팀으로 파견된 치국이, 강력팀에 간 하재, 지능범죄수사팀에 함께 간 제인이와 두산이. 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형사 학교 선배들을 통해 형사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대해 배우게 되는데……. 저마다 다른 경찰서에서, 다른 사건들을 맡게 된 아이들은 과연 사건을 멋지게 해결할 수 있을까? 사회와 추리와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나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립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초등학교 독자들의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어린이 형사대 주인공을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사건, 문제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사건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각 권마다 교과 영역과 연계된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사건마다 사회 학습 영영과 관련된 주제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개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코너 책의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구성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개념 사다리타기,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6》에는 성 역할의 변화(일반 사회), 민주주의와 민주화(정치), 달라지는 생활 모습(역사), 경제 질서(경제)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에서는 ‘옛날과 오늘날의 성 역할의 변화와 양성평등’, ‘민주주의와 우리나라의 민주화 과정’, ‘산업의 발달과 의식주의 변화, 달라진 생활 도구’, ‘경제를 이끄는 두 가지 원칙: 자유와 경쟁, 경제 질서’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에서는 성 차별과 성차이 알아보기, 민주주의와 관련된 낱말 뜻 사다리타기, 옛날의 지혜가 담긴 오늘날의 생활 도구 맞추기 게임, 일상 생활 속 경제활동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과 퀴즈, 퍼즐들을 소개합니다.
그리스
작은책방(해든아침) / 스테파니 턴불 지음, U&J 옮김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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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해든아침)
유아놀이책
스테파니 턴불 지음, U&J 옮김
고대 그리스의 역사를 소개하는 유아용 백과사전. 그리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글, 그림, 사진을 통해 설명한다. 옷, 음식, 시장, 놀이 등의 일상생활과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믿었던 신들과 전쟁을 통해 당시의 사회와 정신세계를 설명하였다. 또한 되도록 정확한 사실을 쉬운 단어로 설명하고, 작은 판형으로 구성했다.오래된 땅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생활 옷과 유행 고대 음식 시장 잔치와 놀이 신과 여신 신과 그리스 사람들 영웅과 괴물 올림픽 경기 그리스 연극 힘센 전사들 전쟁 위대한 그리스 사람들 이 책에 나오는 어려운 낱말 이 책은 이렇게 보세요! 찾아보기고대 그리스의 도시 아테네에서 3천년 전 처음으로 올림픽 경기가 열렸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이 오늘날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세요. 그리스의 전사들과 신,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역사를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며 현재는 미래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번의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 시리즈는 역사를 알아보는 책입니다. 서양 역사에 빠질 수 없는 그리스에 대한 책입니다. 그리스는 현재의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런 그리스의 생활은 어땠는지 아나요? 그리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글, 그림, 사진을 통해 알아봐요. 옷, 음식, 시장, 놀이 등을 통해 일상생활을 알아보고 그 때 사람들이 믿었던 신들과 전쟁을 통해 사회와 정신세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모른다 하더라도 제우스, 아테네, 포세이돈 등 신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이 신들은 그리스에서 믿었던 신들입니다. 또 알렉산더 대왕을 알고 있죠? 이 왕도 그리스 땅에서 태어난 인물입니다. 그리스에서는 많은 것들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옛 그리스에 대해 알아보고 지금의 그리스와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묻기 시작하죠. 아이들에게는 많은 것들이 신기하고 주어지는 모든 지식을 흡수하려고 애쓰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런 때 올바르고 체계적으로 지식을 부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이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은 그런 아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우리아이 첫 백과사전은 * 어린 아이들도 쉽게 스스로 책을 펼쳐 볼 수 있도록 알맞은 사이즈로 제작되었어요. * 아이들이 실제 모습을 알 수 있도록 사진을 크게 사용했어요. * 되도록 정확한 사실을 쉬운 단어들로 설명하고 있어요. * 재미있는 그림이나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들도 넣어서 지루하지 않아요.영웅과 괴물그리스에는 용감한 영웅이 무시무시한 괴물을 물리친 신화들이 참 많아요.메두사라는 괴물은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면 돌로 변하게 했어요.페르세우스란 용감한 청년이 메두사를 물리치기 위해 괴물을 찾아갔어요.- 본문 중에서
개념 + 연산 초등 수학 5-1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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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수학원리를 제대로 배운 아이는 쉽게 계산합니다
블루무스 / 차지혜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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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무스
학습법일반
차지혜 (지은이)
친절한 독일식 사칙연산 교수법 안내서이다. 저자인 엄마는 수학원리에 충실한 독일 수학 교과서를 분석했고, 뇌과학자 아빠는 연산을 이해하는 아이의 머릿속을 과학적으로 살피면서 독일 교과서의 뇌과학적 원리를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두 부부가 힘을 모아 새로운 사칙연산 교수법을 만들었고, 아이에게 가르쳐 성과를 냈다. 이 책은 독일 교과서식으로 연산을 가르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재미있는 놀이와 일상생활을 수학과 연계해 아이가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면서도 원리와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게 설명하도록 알려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수포자 부모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서술했으며, 다양한 독일 교과서식 문제뿐만 아니라 수직선・백점판・곱셈구구 표 등의 연산을 가르칠 때 유용한 도구도 제공한다. 너무 쉽고 당연해서 오히려 가르치기 힘든 연산, 독일 교과서식으로 기초부터 제대로 다져 보자.들어가는 글 수학적 사고력의 토대, 제대로 다져 주세요 1장 사칙연산, 독일에선 어떻게 배우고 있을까? 우리는 지금 연산을 놓치고 있다 연산 최하위 우리 아이, 독일에서 연산에 눈뜨다 수학 강국 독일, 연산을 이렇게 가르친다 초등 저학년 연산,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 이유 2장 덧셈의 기초를 잡아 보기 덧셈의 첫걸음, ‘더해서 5’와 ‘더해서 10’ 덧셈의 개념을 익혀 보자 20까지의 수, 그리고 자릿값 더해서 20 등호의 뜻과 쓰임을 배워 보자 3장 10을 이용한 덧셈과 뺄셈 배우기 더해서 10보다 커지는 수 계산하기 뺄셈의 첫걸음 10을 이용한 뺄셈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알아보기 덧셈과 뺄셈의 크기 비교 4장 두 자리 수 연산을 시작해 보자 20 이내의 수 덧셈과 뺄셈 복습하기 100까지 더하고 빼 보자, 10 단위로 끊어서 100까지의 수 인지하기 더해서 100 뛰어 세기 100 이하 두 자리 수의 덧셈 100 이하 두 자리 수의 뺄셈 5장 곱셈구구를 배워 보자 곱셈의 기본 개념을 이해해 보자 곱셈구구 기본값 익히기 본격적인 곱셈구구의 세계 곱셈구구 가르고 모아 보기 6장 나눗셈이라는 산 넘어 보기 나눗셈의 기본 개념 이해하기 곱셈구구 기본값을 바탕으로 나눗셈 이해하기 곱셈과 나눗셈 크기 비교하기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2학년 이후 연산 지도의 방향성 정확히 알면 ‘통한다’ 나가는 글 개념이 곧 문제해결력이다 뇌과학자 아빠의 한마디 뇌과학자 아빠가 독일 교과서식 사칙연산을 권하는 이유연산 능력 최하위권 아이를 상위 1%로 만든 엄마표 수학 지도법 “도대체 왜! 쉬운 걸 이해하지 못하는 거니?” 엄마표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 아닐까? 어른에겐 너무 쉽고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 당연한 것들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원리가 중요한 건 알지만 설명을 해도 아이가 알아듣질 못하니, 결국 본인이 어릴 적 배운 대로 암기를 강요할 수밖에 없다. 진도만 나갈 뿐, 엄마와 아이 둘 다 재미없고 힘이 빠지기 마련이다. 이제는 주먹구구식 반복 연산보다 아이가 원리를 천천히 알아가야 한다는 것을 부모 대부분은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수학 강국인 독일은 어떤 방법으로 아이들의 기초 연산을 가르칠까? 독일의 수학 교과서는 연산을 이해하는 아이의 두뇌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아이는 교과서만 충실히 따라가도 저절로 연산 개념을 학습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친절한 독일식 사칙연산 교수법 안내서이다. 저자인 엄마는 수학원리에 충실한 독일 수학 교과서를 분석했고, 뇌과학자 아빠는 연산을 이해하는 아이의 머릿속을 과학적으로 살피면서 독일 교과서의 뇌과학적 원리를 검증했다. 이를 토대로 두 부부가 힘을 모아 새로운 사칙연산 교수법을 만들었고, 아이에게 가르쳐 성과를 냈다. 이 책은 독일 교과서식으로 연산을 가르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재미있는 놀이와 일상생활을 수학과 연계해 아이가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면서도 원리와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게 설명하도록 알려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수포자 부모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서술했으며, 다양한 독일 교과서식 문제뿐만 아니라 수직선・백점판・곱셈구구 표 등의 연산을 가르칠 때 유용한 도구도 제공한다. 너무 쉽고 당연해서 오히려 가르치기 힘든 연산, 독일 교과서식으로 기초부터 제대로 다져 보자. 수학 강국 독일의 연산 교육은 다르다! 일상생활과 연계한 쉬운 설명으로 연산에 재미를 더하다 독일은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오일러, 가우스, 힐베르트, 쿠란트 등 수학과 수학교육 분야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한 나라이다. 독일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수학에 거부감이 없고 자신이 있으며, 대학 및 기업에서 훌륭한 수학적 성과를 낸다. 반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높은 수학 성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수학적 능력에 대한 신뢰감이 낮으며 흥미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때는 성적이 잘 나오다가 어느 순간 수포자의 길로 들어서 버리곤 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이 조사 결과를 뒷받침한다. 독일식 교육은 이해의 과정이 동반되지 않은 반복적 문제풀이로 대표되는 ‘수포자 양산형’ 한국식 교육과 본질적 차이가 있다. 이 책은 독일 교과서식 사칙연산 학습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독일 교과서식으로 아이에게 연산을 가르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안내서다. 반복적 문제풀이로 대표되는 ‘수포자 양산형’ 연산 교육의 대안을 찾고 있는 부모라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책! 독일 교과서식으로 배우면 요령이 아닌 개념부터 정확히 배우니 제대로 된 수학 실력이 쌓이고, 쉽고 재미있게 배우니 수학에 관한 공부 정서가 좋아질 수밖에 없다. 알아가는 재미, 문제를 푸는 희열, 수학 자체에 대한 성취감이 쌓이는 경험을 연산 때부터 한 아이들은 수학이 쉽고 재미있고 할 만한 것으로 인식한다. 더불어 이 책으로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도 그전에는 알지 못했던 연산의 진짜 개념과 원리를 배움으로써 앎 자체에 대한 재미와 기쁨을 한껏 누릴 수 있다. ∨ 설명과 계산이 아닌 개념 이해와 문제 해결 하루에 문제집 두 장씩 풀며 반복적으로 계산만 한 아이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 이 문제를 왜 푸는지, 이 문제에 숨은 원리가 무엇인지, 이 문제를 풀어냄으로써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런 전형적인 학습 방식이 아이를 수학 바보로 만들고 있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토대로 ‘수학적 사고력 향상’과 ‘수의 개념 형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엮어 하나의 프로세스로 만들었다. 덧셈부터 나눗셈까지 연산의 본질과 맞닿은 다양한 방식의 연산법과 그 원리를 아이에게 익히게 한 후, 한 문제를 다양한 방식에서 접근함으로써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도록 유도한다. 나아가 직접 문제를 만들고 실생활에 적용하며 수학을 ‘갖고 놀게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은 깊고 넓어진다. ∨ 원리는 철저하게, 교수법은 가볍게 이러한 독일식 연산 교육을 받은 저자들의 아이는 그 나이대 아이들이 성취해야 할 개념들을 익히는 것을 넘어 인수분해나 방정식 등 우리나라의 보통 초등학생은 엄두도 못 낼 개념까지 척척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고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방법들이 ‘영재’나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원리부터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는 쉽게 익힐 수 있다. ‘완전학습’의 개념을 토대로 반드시 이전에 배운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개념을 알려주기 때문에 엄마 입장에서 설명도 쉽다. 여기에 다양한 실생활 비유, 손과 발로 익히는 재미난 연습문제 등이 아이와 엄마 마음속에 있는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씻어주고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게 돕는다. ∨ 그리하여, 엄마와 아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이 책을 읽으면 다음과 같이 변한다. 첫째,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연산? 쉽고 재미있고 할 만하지!’라는 인식이 생긴다. 둘째,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이후 배우게 될 중고등 수학의 토대를 탄탄히 쌓는다. 셋째, 엄마는 연산을 배우는 아이의 머릿속을 뇌과학을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넷째, 나아가 엄마도 예전에 기계적으로 배웠던 연산을 색다른 방식으로 살펴보며 수학이 주는 재미와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된다.어른들이 저학년 아이에게 연산을 가르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연산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모르거든요. 수학을 다룰 때 필요한 추상적 사고 능력은 초등학교 3~4학년 무렵에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많은 부모들이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가르칠 때 자꾸 추상적 사고가 가능하다는 전제를 하고 가르치는 오류를 범하곤 합니다. 아이의 인지발달을 고려하지 않고 아이를 어른처럼 대한다는 뜻입니다. 개념은 어른에게 말하듯이 가르치고, 문제집을 들이밀고, 뜻도 모르고 풀게 하고, 문제를 풀어내면 아이가 정말 이 개념을 이해했다고 착각합니다. 그렇게 수학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아이가 수학을 잘하거나 좋아할 수 있을까요?_ 「수학적 사고력의 토대, 제대로 다져 주세요」 중에서 독일 교과서식으로 연산을 공부한 아이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함으로써 문제를 한 번 더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합니다. 남들보다 문제를 생각할 시간이 많으니, 당연히 실수도 적어지고 성적도 잘 나오는 거예요._ 「우리는 지금 연산을 놓치고 있다」 중에서 어렵지 않게, 힘들지 않게, 아이와 씨름하지 않고도 아이와 연산을 할 수 있다는 깨달음. 복잡한 개념 설명이나 어려운 문제를 풀지 않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문제를 풀어가며 수와 연산의 개념에 대해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다는 통찰. 큰아이와 함께 독일 교과서로 공부하며 얻은 수확입니다._ 「연산 최하위 우리 아이, 독일에서 연산에 눈뜨다」 중에서
명탐정 셜록 홈즈 7
국일아이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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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스튜디오 해닮 (그림)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7권은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그리스어 통역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총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이야기 - 그리스어 통역관 홈즈보다 뛰어난 사람 형만 한 아우 없다 수상한 통역 사람을 찾습니다 한발 늦은 도착 여동생의 복수 두 번째 이야기 -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세상에서 가장 악독한 자 협상 실패 홈즈가 도둑질을? 수수께끼의 여인 과감한 복수 말할 수 없는 비밀 세 번째 이야기 -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는 홈즈 예상치 못한 방문 계략에 빠진 실비어스 백작 홈즈의 제안 움직이는 밀랍인형 홈즈의 장난 네 번째 이야기 -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부유한 상속녀의 실종 의문의 털북숭이 남자 털북숭이 남자의 정체 감시에 걸려든 피터스 부부 관 속의 시신은 누구? 홈즈의 실수어린이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 줄 《명탐정 셜록 홈즈》 시리즈 세계적인 작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명탐정 셜록 홈즈》는 철저한 과학적 추리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의 추리를 통해 어린이는 논리력과 추리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명탐정 셜록 홈즈》는 100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중 어린이에게 맞는 내용을 가려 뽑았으며, 어린이가 읽기 쉽도록 재구성하였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어린이에게 꼭 맞추어진 스토리로 재탄생한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명탐정 셜록 홈즈》로 추리 소설의 세계로 떠나보자! 아서 코난 도일과 《명탐정 셜록 홈즈》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산업혁명으로 급격하게 변화한 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셜록 홈즈가 활약한 시대는 서구에서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을 통해 근대 사회가 성립되고 현대 사회로 넘어오기 직전인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영국이다. 이 시기에는 세계 최초로 우편제도와 의무교육 등이 실시되었고 산업혁명으로 부자가 된 중산층이 생겨났다. 의무교육제도와 함께 대중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면서 그간 상류계급의 특권이었던 잡지와 책을 서민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세상 속에 등장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고 홈즈는 마치 실제 인물 못지않은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이후 셜록 홈즈는 현재까지 최고의 추리소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등으로 유명한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소설을 창시했다고 평가받고,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을 만들어 낸 아서 코난 도일은 추리소설을 완성했다고 평가받는다.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셜록 홈즈와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의학박사인 왓슨에게 벌어지는 수수께끼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손에 땀을 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셜록 홈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네 가지 이야기 명탐정 셜록 홈스의 멋진 활약이 돋보이는 알쏭달쏭하고 흥미진진한 네 가지 사건이 펼쳐진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대표 단편인 「그리스어 통역관」,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마자랭의 다이아몬드」, 「프랜시스 카팍스 여사의 실종」 총 네 편으로 구성된다. 날카롭게 사건을 해결하는 셜록 홈스를 통해 추리 소설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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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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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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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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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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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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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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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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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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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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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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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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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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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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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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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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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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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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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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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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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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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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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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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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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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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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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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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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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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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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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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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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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