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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
궁리 / 휴 로프팅 (지은이), 임현정 (옮긴이) / 2018.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궁리명작,문학휴 로프팅 (지은이), 임현정 (옮긴이)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에서는 둘리틀 박사와 조수, 그리고 동물 친구들이 ‘달’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둘리틀 박사에게 달이라는 곳은 연구해볼 만한 것들 천지이다. 둘리틀 박사는 자신이 왜 달에 소환되었는지, 이곳 동물들이 왜 계속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지, 커다란 발자국의 주인공인 거인은 왜 그토록 조심스럽게 피해 다니는지 등에 대한 모든 상념을 머릿속에서 제쳐두고 일단은 식물의 언어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다.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1. 새로운 세계에 착륙하다 2. 색깔과 향기의 땅 3. 갈증 4. 영웅, 치치 5. 고원 6. 달의 호수 7. 거인 발자국 8. 노래하는 나무들 9. 나무 언어 연구 10. 달의 마젤란 11. 달 일주를 준비하다 12. 허영심 많은 백합 13. 여러 향기를 지닌 꽃 14. 꽃을 위한 거울 15. 새 옷 만들기 16. 달에 대한 원숭이의 기억 17. 협의회18. 협의회 의장 19. 달 인간 20. 박사님과 거인 21. 오소 블러지는 어떻게 달에 오게 되었을까 22. 달 인간은 어떻게 둘리틀 박사님을 알게 되었을까 23. 스스로 왕이 된 남자 24. 달에서 진료소를 연 둘리틀 박사님 25. 다시 퍼들비로어린 시절 이 통통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인 의사, 그리고 그의 동물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면 소중한 무언가를 놓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제인 구달(동물학자, 『희망의 이유』 저자) 지금의 내 영웅이 찰스 다윈이라면 어린 시절의 영웅은 둘리틀 박사입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이야기들을 몇 번이고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더 우선이라고 주장하며, 동물의 고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글을 대할 때마다 내가 여전히 분노하는 것은 분명 둘리틀 박사 덕분입니다. -리처드 도킨스(진화생물학자, 『이기적 유전자』 저자)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책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4차분으로 7권 『둘리틀 박사의 정원』,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차근차근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8권 『둘리틀 박사의 달 여행』에서는 둘리틀 박사와 조수, 그리고 동물 친구들이 ‘달’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둘리틀 박사에게 달이라는 곳은 연구해볼 만한 것들 천지이다. 둘리틀 박사는 자신이 왜 달에 소환되었는지, 이곳 동물들이 왜 계속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지, 커다란 발자국의 주인공인 거인은 왜 그토록 조심스럽게 피해 다니는지 등에 대한 모든 상념을 머릿속에서 제쳐두고 일단은 식물의 언어 연구에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달꽃과 노래하는 나무들은 박사의 흥미로운 연구대상이 된다. 달의 생물들은 지구의 생물들보다 무척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을 알게 되고, 둘리틀 박사 일행을 달로 오게 한 장본인이 바로 ‘달 인간’임을 알게 된다. 달 인간 자신과 달의 곤충들이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해줄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달 인간은 둘리틀 박사에게 행여나 지구로 돌아가자고 말할까봐 조수인 토미 스터빈스를 몰래 지구로 보내버린다. 둘리틀 박사는 달에 계속 남아서 지낼 수 있을 것인가.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우리가 달에서 보낸 처음 몇 시간 동안 난 꿈속에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안 그래도 중력의 영향으로 몸이 가벼워져 허공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거기에 우리가 그 누구도 발을 디딘 적 없는 새로운 세계를 걷고 있다는 사실까지 더해지자 난 매순간 누군가가 이건 꿈이 아니라고, 넌 제정신이라고 말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이유로 나는 특별히 할 말이 없는데도 박사님이나 치치, 폴리네시아에게 계속 말을 걸었다. 하지만 입을 열고 들릴 듯 말 듯하게 속삭일 때마다 내 목소리가 이상하게 울려서 이 모든 경험이 꿈 같다는 생각이 더 커지는 것이었다. 우리가 다가갔을 때 폴리네시아는 거대한 발자국 옆에 서 있었다. 그건 어디를 보나 두말할 것도 없이 사람 발자국이었다. 그 발자국은 맨발이었는데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컸고 길이가 3.5미터는 됨 직했다.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었다. 발자국은 강변을 따라 꽤 길게 이어졌는데, 발자국들의 간격으로 이 족적을 남긴 거인의 어마어마한 보폭을 짐작할 수 있었다.무서우면서 한편으로는 궁금하기도 했던 치치와 폴리네시아는 발자국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듯 아무 말 없이 박사님을 쳐다보았다.잠시 후 박사님이 중얼거렸다. “허! 그러니까 이곳에 인간이 있다는 뜻이군. 세상에, 괴물이야! 발자국을 따라가 보자.” 우리는 달에서 여러 식물을 경험했지만 그중에서도 허영심 많은 백합을 만났을 때가 가장 독특하고도 박진감 넘쳤던 것 같다. 허영심 많은 백합의 말에 대한 박사님의 연구는 이틀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박사님은 이 모두가 자신의 노력 덕분이 아니라 허영심 많은 백합이 가진 보기 드문 지능과 우리를 도우려는 의지 덕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사님이 그전부터 다른 나무나 덤불의 말을 열심히 연구하지 않았다면 백합과 그렇게 빨리 말이 통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셋째 날이 끝날 무렵 치치와 폴리네시아와 나는 존 둘리틀 박사님이 진짜로 이 꽃들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됐다는 걸 알고 까무러치게 놀랐다. 박사님과 꽃들 간의 대화는 굉장히 작은 기구의 도움을 받아서 이루어졌다. 박사님은 이 허영심 많은 백합들이 꽃잎의 움직임을 통해 자기들끼리 대화를 주고받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같은 종이 아닌 식물이나 새, 곤충과 대화할 때는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 하지만 자기들끼리 말할 때는 주로 꽃잎을 흔들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비채 / 정호승 (지은이) / 2021.07.30
16,800원 ⟶ 15,120원(10% off)

비채소설,일반정호승 (지은이)
1973-2021, 정호승의 50년 시업, 275편의 대표작을 한 권에 담은 시선집! 1973년 등단해 50년 가까이 사랑받아온 정호승 시인의 대표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비채에서 새로이 출간되었다. 데뷔작인 <첨성대>를 비롯해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널리 사랑받은 <수선화에게>, <산산조각>, 오늘의 정호승을 보여주는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등 시인의 대표작 275을 자선(自選)해 엮은, 정갈한 선집이다.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첨성(瞻星)을 아호로 쓰며 별을 바라보는 시인 정호승. 그러나 그의 사랑은 늘 인간을, 그것도 가장 낮은 곳의 약자들을 향해 있다. 그늘과 햇빛, 눈물과 기쁨을 중첩해 ‘사랑하지 않는다’를 마침내 ‘사랑한다’로 바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읽다 보면 그가 이 시를 표제작으로 삼은 이유를 짐작하게 된다. 한 권의 시집을 펼치고 발표 순서대로 배열된 275편의 시를 찬찬히 읽는 것만으로도 정호승 시인의 시 세계가 한눈에 펼쳐지는 듯하다. 권말에 실린 김승희 시인과 이숭원 문학평론가의 해설은 정호승의 시업(詩業) 50년을 통찰하며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수록작 제1부 슬픔이 기쁨에게 슬픔으로 가는 길 구두 닦는 소년 파도타기 맹인 부부 가수 혼혈아에게 눈사람 슬픔을 위하여 눈물꽃 슬픔은 누구인가 서울역에서 꿀벌 첨성대 개망초꽃 겨울 소년 짜장면을 먹으며 서대문 하늘 기다리는 편지 마지막 편지 컬러텔레비전 이 가을 어딘가에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가을 일기 서울의 예수 밤 지하철을 타고 국립서울맹학교 시인예수 서울 복음 우리들 서울의 빵과 사랑 불빛소리 염천교 다리 아래 비는 내리고 이별노래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아기의 손톱을 깎으며 밤길에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제2부 새벽편지 새벽편지 새벽편지 부치지 않은 편지 부치지 않은 편지 꽃다발 산새와 낙엽 그날의 편지 겨울강에서 폭풍 오늘의 편지 희망은 아름답다 첫눈 사북을 떠나며 검은 민들레 깃발 전태일(全泰壹) 어느 어머니의 편지 작은 기도 삶 별들은 따뜻하다 강변역에서 임진강에서 가을꽃 백두산을 오르며 휴전선에서 종이배 윤동주 무덤 앞에서 천지(天池)에서 백두산 북한강에서 제3부 새 그리운 부석사 미안하다 밥 먹는 법 물 위에 쓴 시 별똥별 봄밤 봄길 연어 폭포 앞에서 늙은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며 첫눈 흐르는 서울역 산을 오르며 허허바다 허허바다 축하합니다 상처는 스승이다 벗에게 부탁함 미시령 겨울밤 못 그는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윤동주의 서시 풍경 달다 수선화에게 달팽이 달팽이 발자국 남한강 안개꽃 고래를 위하여 정동진 개미 우물 산낙지를 위하여 세한도 절벽에 대한 몇 가지 충고 나무들의 결혼식 입산 결혼에 대하여 나의 조카 아다다 아버지들 제4부 하늘의 그물 새점을 치며 햇살에게 쌀 한 톨 겨울강 거미줄 서대문공원 들녘 벼락에 대하여 밥그릇 혀 술 한잔 선암사 경주 남산 뿌리의 길 낙락장송 산산조각 감사하다 파고다공원 소년부처 얼음부처 바닥에 대하여 장례식장 미화원 손씨 아주머니의 아침 시각장애인 식물원 통닭 불국사 불면 나의 수미산 부도밭을 지나며 유기견(遺棄犬) 도요새 밤의 십자가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영등포가 있는 골목 부드러운 칼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내 그림자에게 벽 빈손 국화빵을 굽는 사내 제5부 빈틈 끈 물의 꽃 장의차에 실려가는 꽃 나팔꽃 못 거미 손 군고구마 굽는 청년 낙죽(烙竹) 포옹 걸인 누더기 북극성 문 없는 문 마디 물고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자 손가락 넘어짐에 대하여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 수화합창 여름밤 빈 벽 좌변기에 대한 고마움 생일 용서 시각장애인과 함께 한 저녁식사 시간 봄비 결빙 밥값 젊은 느티나무에게 고백함 명동성당 짐 타인 충분한 불행 폐사지처럼 산다 죄송합니다 나는 아직 낙산사에 가지 못한다 뒷모습 다산 주막 시계의 잠 부평역 눈길 제6부 이슬의 꿈 슬픔의 나무 여행 손을 흔든다는 것 혀를 위하여 속죄 꼬리가 달린 남자 자존심에 대한 후회 종착역 산수유에게 마지막 첫눈 신발 정리 불빛 아버지의 마지막 하루 손에 대한 예의 지푸라기 내 손에 대한 후회 발에 대한 묵상 희망의 그림자 희망식당 지하철에서 쓴 편지 시각장애인 안내견 연북정(戀北亭) 묵사발 신발 폐지(廢紙) 나무 그림자 헌신(獻身) 물거품 무소유에 대한 명상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벼랑에 매달려 쓴 시 귀 굴비에게 그리운 자작나무 자작나무에게 수도원 가는 길 결핍에 대하여 달맞이꽃의 함성 빈 잔 낮은 곳을 향하여 전태일거리를 걸으며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물끄러미 수선화 제7부 새똥 새똥 출가 해우소 빗자루 점안(點眼) 진흙 의자 심장 당신을 찾아서 겨울 연밭 이별을 위하여 실족 집으로 가는 길 지옥은 천국이다 달팽이 먼지의 꿈 덕수궁 돌담길 부석사 가는 길 빈 그릇이 되기 위하여 슬프고 기쁜 마지막을 위하여 마음 없는 내 마음 쓸쓸히 명왕성에 가고 싶다 촛불 꽃이 시드는 동안 숯이 되라 이슬이 맺히는 사람 섬진강에서 기차에서 겨울 강에게 목포역 그 쓸쓸함에 대하여 시간에게 새벽별 해설 참혹한 맑음과 ‘첨성대’의 시학 | 김승희 현실의 부정에서 사랑의 화합으로 | 이숭원“사람은 누구나 시인이다. 그 시를 내가 대신해서 쓸 뿐이다.” 별을 바라보고 인간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정호승의 시 275편! 한 시인의 서정은 어떻게 싹터서 꽃피고 무르익는가. 정호승 시인의 경우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 대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979년 출간된 첫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시대의 어둠이 만져지는 듯한 《서울의 예수》(1982) 《새벽편지》(1987), 대중의 사랑을 받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1997) 《외로우니까 사람이다》(1998),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1999), 2000년대에 출간된 《이 짧은 시간 동안》(2004) 《포옹》(2007), 오늘의 정호승을 만날 수 있는 《당신을 찾아서》(2020) 등 모두 13권의 시집에서 가려 뽑은 275편의 시가 발표순으로 실려 있어 시인이 걸어온 길을 한눈에 보게 한다. 2014년 출간된 동명의 시집의 개정증보판으로, 130편 이상의 시가 교체되거나 새로 실렸다. 곧 등단 50년을 맞는 시인의 목소리는 여전히 맑고, 그 안에 자리한 서정성은 깊고 단단하다. 시인 김승희는 권말에 실린 해설에서 정호승의 시를 “자본주의적 사창가를 처단하는 참혹한 맑음”이라 정의하며 “50년 동안 한결같은 시를 써왔고 한결같이 슬픈 것에 슬퍼하고 고결하고 맑은 것을 꿈꾸는 시인의 곧은 자세를 한결같이 지켜왔다”고 썼다. 문학평론가 이숭원은 “정호승은 50년 동안 줄기차게 사람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시를 써왔다”며 “현실의 부정에서 사랑의 화합으로”라는 제목을 붙였다. 총 7부로 나뉜 이 시집을 읽으며, 정호승 시인의 한결같음과 한결같음 속에서 이루어진 내적 성숙을 좇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정호승 시인은 ‘시인의 말’에 이렇게 썼다. “나를 떠나버린 시들을 불러 모아 몇 날 며칠 어루만져보다가/ 다시 세상 밖으로 떠나보낸다. (중략) 잘 가라./ 고통이 인간적인 것이라면 시도 인간적인 것이겠지.” 표지에 실린 〈내가 사랑하는 사람〉 캘리그래피는 글씨예술가 강병인의 작품이다.
천 년의 침묵
김영사 / 이선영 글 /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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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이선영 글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얽힌 두려운 진실과 잇따른 죽음 지금 천 년의 비밀이 그 실체를 드러낸다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 크로톤. 수의 제국을 세운 현자 피타고라스의 학파에서 수학하던 제자의 시체가 바다에 떠오른다. 그의 동생 카르모스는 형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학파에 입문하지만, 진리의 아버지로 불리던 현자의 이면에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천 년의 침묵』은 직각삼각형공식으로 널리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얽힌 슬픈 진실에서 무리수의 발견에 이르기까지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을 다룬 전혀 새로운 감각의 지적 소설이다. 직각삼각형의 공식으로 널리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사실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아니라는 도발적 전제에서 출발하여 이미 천 년 전에 바빌로니아에서 밝혀진 진리를 자신의 업적으로 삼기 위해 제자까지 죽이는 피타고라스의 몰락 과정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살인범을 좇는 추리소설적 플롯에 불륜이나 동성애, 기원전 6세기의 아카데미와 폴리스 등이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프롤로그 제1부. 죽음 제2부. 수의 제국 제3부. 추적 제4부. 잃어버린 진리 제5부. 닿을 수 없는 나라 제6부. 악의 수 제7부. 봉인된 천 년 제8부. 전쟁 에필로그 그 밖의 사실들 작가의 말 참고 문헌1억원 고료 제3회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이천오백 년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서사가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우주적 상상력, 댄 브라운의 방대한 스케일을 넘보는 대형 소설의 등장! _조선일보 “펼치는 순간 스케일에 놀라고, 한번 잡으면 밤을 새워 읽게 되는 소설!”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벽을 허물고 문학성과 소설적 재미를 동시에 만족하는 장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출범한 1억 원 고료 제3회 대한민국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천 년의 침묵》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국내 최고 작가와 평론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만장일치로 선정한 ‘세기의 걸작’ 《천 년의 침묵》은 2,500년 전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역사적 사실에 얽힌 슬픈 진실과 숫자를 사랑한 사람들의 잇따른 죽음을 파헤친 역사추리소설이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크로톤. 수의 제국을 세운 현자 피타고라스의 학파에서 수학하던 제자의 시체가 바다에 떠오른다. 그의 동생 아리스톤은 형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학파에 입문하지만, 진리의 아버지로 불리던 현자의 이면에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한국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대형 소설! “2010년 대한민국, 이제 우리도 이런 대형 소설을 가질 수 있다!” 한국의 대표 작가들이 세기의 걸작으로 선정한 단 하나의 작품! 장르문학과 순수문학의 벽을 허물고 문학성과 소설적 재미를 동시에 만족하는 장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출범한 1억원 고료 제3회 대한민국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 《천 년의 침묵》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직각삼각형의 공식으로 널리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피타고라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고대 그리스의 학자들과 그들의 스승인 피타고라스가 진실의 은폐와 폭로를 두고 벌이는 암투를 남녀의 사랑과 배신, 살인 사건을 통해 흥미롭게 전개한 작품이다. 복거일, 김성곤, 구효서, 권지예, 김미현, 김탁환 등 국내 최고 작가와 평론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심사위원회는 “수학적 정보를 인문학적 성찰로 승화하며 고급한 지적 소설의 경지를 보였다”고 수상 사유를 밝혔다. 역사와 신화를 관통하는 매혹적인 상상력과 압도적인 서사! 펼치는 순간 스케일에 놀라고, 한번 잡으면 밤을 새워서 읽게 된다!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하고 있던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크로톤. 이오니아 해에서 고기잡이하던 어부의 그물에 한 남자의 시신이 걸려 올라온다. 남자의 신원은 디오도로스로, 수의 제국을 세운 현자 피타고라스의 학파에서 수학하던 수제자이다. 그가 학파에서 퇴출당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문의 죽음은 자살로 판명되지만, 동생 아리스톤은 귀족회의까지 사임하고 피타고라스 학파에 입문해 형의 죽음을 파헤친다. 형의 지기 히파소스를 만나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가지만, 그럴수록 진리의 아버지로 불리던 현자의 이면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335편 응모라는, 국내 장편 공모 역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우며 첫발을 내디딘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제3회 수상작 《천 년의 침묵》은 2,500년 전의 고대 그리스를 완벽하게 재현한, 깊이와 다양성을 겸비한 대형 소설이다. 한국을 초월해 지중해로 이동한 공간적 배경과 2,500년을 넘나드는 숨 가쁜 전개가 특히 눈에 띈다. 그 속에 숭고한 지적 욕구와 이를 이용하여 세속적 욕망을 채우는 영혼의 타락, 그리고 고대 지중해 세계의 정치 구도를 실감나게 펼치며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얼굴을 보여준다. 작가 이선영 씨는 “진실을 밝힌 자가 죽어야 했던 이유를 따져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진리가 칼이 되어 목숨을 위협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은 이 소설의 주제이자 오늘날 우리가 수도 없이 맞부딪히는 현실이기도 하다. 누구도 시도하지 못한 스케일, 누구나 빠져들고 마는 흡인력! 이천오백 년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상상력이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다!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얽힌 슬픈 진실부터 역사에 길이 남을 무리수의 발견까지. 상식을 깨는 쾌감을 선사하는 《천 년의 침묵》으로 1억 원의 고료와 함께 등단의 기쁨을 누린 이선영 씨는 생후 7개월에 소아마비를 앓아 지금도 목발 없이는 거동이 힘들다. 학창 시절, 친구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체육 시간을 니코스 카잔차스키의 소설과 함께 보내며 문학의 즐거움을 깨달은 이선영은 스물여섯 늦깎이로 대학에 진학해 작가의 꿈을 키웠지만 생계를 위해 십여 년간 중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을 지도했다. 수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해, 수학사를 다룬 책을 밤새 탐독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당시 그의 유일한 행복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줄의 글이 이선영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피타고라스가 무리수를 발견한 히파소스를 우물에 빠뜨려 죽였다.’ 처음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 그는 수년 동안 자료를 모으고 글을 다듬었다. 지금껏 감히 시도된 적 없는 글로벌한 스케일은 하루에 열두 시간씩 꼬박 도서관에 붙박여 인물들과 함께 웃고 웃은 결과물이다. 2,500년을 넘나드는 상상력 앞에서는 무엇도 장애가 되지 않았다. ‘현자’로 불린 피타고라스와 그의 아내 테아노, 무리수를 발견한 히파소스, 민중 봉기를 일으킨 니논 등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실존 인물들이다. 여기에 디오도로스, 아리스톤 등 작가가 창조해낸 인물들이 섞여들어 재구성한 역사는 놀라울 만큼 생생하고 스릴 넘친다. 당시의 폴리스 정치 구도에서부터 필기도구와 같은 소품들, 그리고 인물들의 이름 하나까지 철저한 고증을 거친 디테일도 볼거리다. 독특한 소재와 웅장한 규모에 소설적 재미, 그리고 인문학적 깊이를 더해 머리와 가슴을 사로잡는 대형 소설로 탄생한 《천 년의 침묵》은 한국 문학에 신선한 자극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순수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추천평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실은 피타고라스만의 것이 아님은 잘 알려진 정설이다. 낯설지 않은 소재였지만 수학적,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요소들을 씨줄과 날줄처럼 탄탄하게 엮어낸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고 말았다. 정말이지 손에서 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었다. 수학적 안목을 가진 독자와 소설적 재미를 만끽하고 싶은 독자 모두를 만족시킬 영리한 걸작이다! _박경미(홍익대학교 수학교육학과 교수, 《수학비타민 플러스》 저자) 심사평 “피타고라스 정리는 정말 피타고라스의 정리일까?” 당선작 《천 년의 침묵》은 직각삼각형의 공식으로 널리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사실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아니라는 도발적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미 천 년 전에 바빌로니아에서 밝혀진 진리를 자신의 업적으로 삼기 위해 제자까지 죽이는 피타고라스의 몰락 과정이 리얼하다. 지식이 권력과 결탁했을 때의 부패상이나 무리수로 상징되는 절대무한 진리에 대한 현자의 욕망 또한 수준 높게 그려지고 있다. 살인범을 좇는 추리소설적 플롯에 로맨스와 동성애, 기원전 6세기 피타고라스 학파의 풍경과 폴리스 사이의 정치 구도까지! 모든 디테일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읽는 재미도 탁월하다. 어느 스토리 라인으로 읽어도 흥미진진한 팔색조 같은 소설이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수학적 \'정보\'가 인문학적 \'성찰\'로 승화되면서 고급 지적 소설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철학이나 과학을 넘어 이제는 \'수학\'까지 한국소설의 영역이 확대된 대표적 증좌가 될 것이다. 움베르토 에코, 베르나르 베르베르, 오르한 파무크, 댄 브라운의 소설들을 경험한 한국 독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도 맞춤하다. 21세기에서 되돌아본 분서갱유는 단순히 역사의 재연이 아닌 걸작으로 태어나 아전인수와 곡학아세가 판치는 지금 이곳의 현실을 일깨우고 있다, _대한민국뉴웨이브문학상 심사위원단 (복거일, 김성곤, 구효서, 권지예, 김미현, 김탁환)
재미있는 날씨와 기후 변화 이야기
가나출판사 / 김병춘.박일환 지음, 정재환 외 그림 / 2014.03.14
16,800원 ⟶ 15,12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김병춘.박일환 지음, 정재환 외 그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27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일기 예보와 생활,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 태양의 남중 고도와 계절, 지구 온난화 등의 날씨 지식과 그와 관련된 과학 원리가 모두 들어 있다.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전문 저자의 집필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날씨 현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담긴 상세한 자료 그림으로 심화된 과학 지식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날씨가 무엇인지, 왜 무지개가 나타나는지,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인지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또한 뉴스에 자주 나오는 황사, 태풍, 기상 이변 같은 최근 지구촌 기후 변화까지 알 수 있다. 아이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어린이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신비롭고 놀라운 여러 가지 날씨 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110컷이 넘는 다채로운 사진을 넣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본문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추천의 글 1장 날씨 이야기 날씨가 뭐예요? 날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태양이에요 지구를 따뜻하게 하는 태양 복사 에너지 날씨와 물의 순환 날씨에는 공기도 영향을 미쳐요 기온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달라져요 2장 구름, 비, 눈 이야기 구름은 어떻게 만들어져요? 구름은 색깔이 왜 다 달라요? 안개와 구름은 뭐가 달라요? 안개는 언제 생겨요? 이슬과 서리는 어떻게 달라요? 비는 어떻게 만들어져요? 강수량과 강우량이 헷갈려요! 사람이 만든 비, 인공 강우 가뭄과 장마 무지개는 왜 나타나요? 무지개 색깔은 나라마다 달라요? 겨울에는 왜 눈이 와요? 날씨 지식 플러스 | 여러 가지 구름의 종류 3장 바람과 태풍 이야기 바람은 왜 불어요? 바람이 세계 일주를 한다고요? 바람의 빠르기는 어떻게 재요? 하늘 높은 곳과 바다에서 부는 바람은 어떻게 측정해요? 계절 따라 부는 계절풍 특정 지역에서만 부는 국지풍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태풍에 눈이 있다고요? 앗!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려와요 황사 바람이 불어요 4장 일기 예보와 생활 이야기 여러 가지 날씨 정보 생활 지수를 알면 편리해요 날씨를 그린 그림, 일기도 일기도로 보는 우리나라의 날씨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요? 일 년 후의 날씨도 알 수 있어요? 날씨 때문에 생기는 피해를 막아요 날씨에 따라 울고 웃는 산업 날씨 지식 플러스 | 날씨를 예측하는 최첨단 기상 관측 기구 5장 기후와 계절 이야기 날씨와 기후는 어떻게 달라요? 기후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쳐요? 세계의 다양한 기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해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기 때문에 계절이 변해요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져서 계절이 변해요 계절에 따라 기온이 달라지는 이유가 뭐예요? 날씨 지식 플러스 | 계절의 변화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 6장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이야기 우리나라의 기후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왜 기후가 변해요? 이상 기후를 부르는 엘니뇨와 라니냐 기상 이변과 기후 변화 지구가 점점 더워져요 지구 온난화로 서서히 바다에 잠기는 나라, 투발루 혹독한 가뭄과 사막화 이상 폭우와 거대한 홍수 태풍이 점점 강해져요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고요? 날씨 지식 플러스 |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이상한 기상 현상 7장 나도 지구를 구할 수 있어요 기후 변화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에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 새로운 에너지가 지구를 살려요 날씨 지식 플러스 | 특명! 지구를 구하라! 사진 출처 찾아보기일기도, 날씨와 우리 생활, 계절의 변화 등 교과서 속 날씨 지식을 만화와 사진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1 교과서 속 날씨 지식을 쉽게 배우는 간결한 Q&A 형식 2 날씨에 숨은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110여 컷의 사진 자료와 만화 3 이상 기상 현상, 기후 변화를 막는 실천법 등을 한눈에 보여 주는 특별 페이지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스물일곱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일기 예보와 생활, 물의 순환과 날씨 변화, 태양의 남중 고도와 계절, 지구 온난화 등의 날씨 지식과 그와 관련된 과학 원리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은 날씨가 무엇인지, 왜 무지개가 나타나는지,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구 온난화는 왜 일어나는 것인지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습니다. 또한 뉴스에 자주 나오는 황사, 태풍, 기상 이변 같은 최근 지구촌 기후 변화까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어린이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신비롭고 놀라운 여러 가지 날씨 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110컷이 넘는 다채로운 사진을 넣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본문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생생! 날씨 정보’ 코너를 통해 날씨와 관련된 상식을 높일 수 있고 ‘생생! 날씨 인물’ 코너를 통해 날씨와 관련된 인물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날씨 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여러 가지 구름의 종류, 날씨를 예측하는 최첨단 기상 관측 기구, 계절의 변화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이상한 기상 현상,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우리의 실천 방법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전문 저자의 집필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날씨 현상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담긴 상세한 자료 그림으로 심화된 과학 지식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 날씨 지식뿐만 아니라,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여러 가지 날씨, 기후 변화에 대한 뉴스와 신문 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날씨와 기후 변화에 숨어 있는 비밀들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하나뿐인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이보연 상담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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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황선미 지음, 신지수 그림, 이보연 상담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친구 관계, 그 짜릿한 갈등과 성장의 이야기.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다.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인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오윤기는 조용하고 평범한 아이다. 나서지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보통 애. 그런데 장루이가 전학 온 다음 날 떡하니 오윤기를 반장 후보로 추천하는 게 아닌가! 그때부터 평범했던 오윤기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오윤기는 장루이가 자신을 골탕 먹이려고 반장 선거 후보에 추천했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려고 해도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데….건방진 녀석 11 너나 해라 29 최선의 선택 41 벌레 과자 55 따끔한 맛 69 엄마의 작전 91 겨우 열두 살이라서 107 비바람 지나고 119 부록 | 나를 성장시키는 관계 수업_친구《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친구 관계, 그 짜릿한 갈등과 성장의 이야기! 오윤기는 조용하고 평범한 아이다. 나서지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는 보통 애. 그런데 장루이가 전학 온 다음 날 떡하니 오윤기를 반장 후보로 추천하는 게 아닌가! 그때부터 평범했던 오윤기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오윤기는 장루이가 자신을 골탕 먹이려고 반장 선거 후보에 추천했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려고 해도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데……. 마음의 문을 닫은 장루이와 중간만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조용히 살던 오윤기 사이의 오해와 갈등, 그리고 화해를 통한 성장의 이야기가 담겼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신작 ‘평생 인간관계의 시작, 그 첫 단추를 열어 주는 동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동화 작가 황선미의 신작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이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2014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지금까지 펴낸 작품이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출간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는 100만부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영문판으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이번에 출간된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은 한국 대표 동화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다.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인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장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 ‘나는 원래 이런 아이가 아니었다. 장루이, 그 녀석 때문이다.’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은 평범한 아이 오윤기가 장루이를 만나면서 차츰 자신감을 갖게 되고 존재감을 드러내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면 친구를 보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떤 친구와 관계를 맺느냐는 그 사람의 인생 전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오윤기 역시 마찬가지다. 장루이를 만나기 전의 오윤기는 평범하고 조용한 아이였다. 나서지 않고 시키는 일이나 하며, 스스로도 뭐든 중간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애. 그런데 장루이가 오윤기네 반에 전학 오면서 지금까지의 평화로운 날들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 시작은 개학식 날, 신호가 미처 바뀌기 전 횡단보도로 내달리던 소꿉친구 태주가 달려오던 자동차에 놀라 넘어지면서부터이다. 자동차에 타고 있던 곱슬머리의 남자애가 “신호를 잘 봤어야지”라며 시큰둥하게 대꾸하자, 평생 남들 앞에서 큰소리라곤 내 본 적 없던 오윤기는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사과하라고 따진다. 그 이후 선생님이 프랑스에서 살다 전학 왔다며 ‘장루이’를 소개하는데, 바로 아침에 차에 타고 있던 그 아이였다. 첫 만남부터 꼬였던 둘은 그 뒤로도 반장 선거 후보 추천, 떡볶이 만들기 시간 등등에서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장루이 때문에 난생처음 큰소리도 내고, 주먹질도 하게 된 오윤기는 자신을 자꾸만 달라지게 만드는 장루이가 거슬린다. 그러다 장루이 역시 극성인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묘한 동질감을 느끼고, 생각보다 괜찮은 아이라는 걸 인정하며, 서툴지만 용기 내어 손을 내민다. 이전의 오윤기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행동임은 물론이다. 장루이와 한 반에서 지내는 사이 차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아이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장루이가 자신을 반장 후보로 추천한 것을 골탕 먹이려는 행위로 오해할 만큼 자신감이 부족했던 오윤기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한 사이 자신감을 찾게 된 것이다. 그리고 장루이만 오윤기에게 영향을 준 것은 아니다. 장루이 역시 마음의 문을 닫고 반 아이들과 거리를 두던 것에서, 오윤기가 내미는 손을 잡고 친구임을 확인하는 장면을 통해 변화한 모습을 보여 준다. 아주 사소해 보이지만 친구라는 존재가 서로에게 미치는 파장이 얼마나 큰지, 갈등을 해결하고 더 나은 관계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한 사람을 얼마나 성장시키는지 황선미 작가는 간결하지만 힘 있는 문장과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동화와 카운슬링이 결합된 신개념 관계 동화! ‘친구의 의미를 짚어 주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계 수업’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이 가장 친밀하게 접하는 다섯 가지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에 대해 동화로 풀어 주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심리 카운슬링을 덧붙이는 형식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첫 권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은 친구 관계를 다루었고, 동화 뒤에 ‘관계 수업’을 부록으로 담았다. 아동심리 전문가가 친구의 의미와 친구가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 그리고 그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문제 해결법에 대해 알려 주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동화 내용 속 오윤기와 장루이, 그리고 반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진 오해와 갈등은 물론 보편적인 친구 관계를 잘 이어가기 위한 방법들을 직접 상담하듯 입말투로 전달하여 친근함을 더해 준다. 이로써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오해와 갈등. 그리고 친구 관계의 의미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갈등 관계 해소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쩐지 기분이 좀 묘하더니만 진짜로 묘한 일이 생겼다. 시끄러운 교실로 걔가 들어온 것이다. 교실이 깨져라 와글대던 소리를 순식간에 잠재우며 등장한 멀끔한 녀석. 정말 뜻밖이었다.“새 친구를 소개할게. 프랑스에서 살다 온 장루이. 서로 도와주며 잘 지내기 바란다.”선생님 소개에 여기저기서 ‘우아아’ 소리가 흘러나왔다. 말로만 듣던 프랑스. 거기서 왔다는 장루이. 내가 아침에 도로 한복판에서 만난 재수 없는 녀석이 바로 걔였던 것이다. “오윤기를 후보로 추천합니다.”순간 애들 시선이 나에게 쏟아졌다. 나지막한 ‘오우우’ 소리와 함께.“어, 어…… 아니…….”나는 입을 헤벌린 채 애들을 둘러보기만 했다. “저는 다른 후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데, 오윤기는 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추천합니다.”무슨 뜻일까. 게다가 좀 알 것 같다니. 그래서 반장 후보로 추천한다니. 그나저나 내 이름은 그새 어떻게 알았을까.얼굴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고 고개가 저절로 수그러들었다. 애들이 ‘오우우’ 소리를 왜 냈는지 나는 알고도 남았다. 열 살이 넘도록, 5학년이 될 때까지 오윤기라는 애는 남 앞에 선 적이 없었다. 반장 후보는커녕 맨 앞줄에 서 본 적도 없다. 아마 우리 반에는 아직 내 이름도 모르는 애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웬일이냐는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나.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복수였다. 나를 창피하게 만들고 놀려 먹으려는. 어제 내가 시비를 걸었다고 이러는 게 분명하다. 자기네 차를 좀 걷어찼다고 앙갚음하는 거다. 치사하게. 어디가 찌그러진 것도 아니고 고작 바퀴 좀 걷어찬 걸 가지고.
큰별쌤 최태성의 한눈에 사로잡는 한국사 전근대편
들녘 / 최태성 지음 / 2011.12.19
17,000원 ⟶ 15,300원(10% off)

들녘청소년 학습최태성 지음
EBS 다큐 [최고의 교사]에 선정, EBS강의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EBS 누적 수강생 120만 명 등 우리나라 최고의 명강사로 손꼽히는 최태성이 펴낸 한국사 개념서이다. 전근대편에서는 바로 인류가 탄생하고 최초로 한반도에 자리 잡은 순간부터 흥선대원군 집권 전까지 선조들의 삶을 추적한다. 해당 사안이 어느 시기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만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입체적인 판서를 궁리해냈다. 이 책은 부분 판서를 통해 읽고 있는 내용의 이해를 돕고,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전체 판서를 실어 공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하나의 특징은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웃음과 슬픔이 교차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지금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내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박진감 넘치게 읽어낼 수 있고, 다 읽은 뒤에는 내용들이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 저절로 기억되는 효과를 발휘한다.들어가는 말_한국사의 대장정, 열정과 사랑으로 나아가자! 01.인류 최초의 혁명 사실로서의 역사 vs 기록으로서의 역사/ 구석기 시대의 식의주/ 신석기 시대의 식의주 02.역사시대가 열리다 청동기 시대 vs 철기 시대/ 단군조선/ 위만조선 03.국가의 진화 여러 나라들의 성장/ 연맹국가: 부여, 고구려/ 군장국가: 옥저, 동예, 삼한 소국 04.고구려와 가야 고구려의 흥망성쇠/ 가야의 변화/ 임나일본부설 05.백제와 신라 백제의 흥망성쇠/ 신라의 발전 06.삼국의 통치체제 삼국의 역학관계/ 삼국의 통치체제 07.삼국의 대외항쟁과 통일 7세기의 십자외교/ 신라의 삼국통일 08.통일신라시대 신라 중대와 하대의 특징/ 통일신라의 통치제제 09.발해 발해의 역사 계승/ 발해의 발전과정 10.토지제도의 개념 전근대 역사의 경제용어 정리/ 토지제의 운용/ 수취체제의 변화 11.고대의 경제생활 삼국시대의 경제/ 남북국시대의 경제 12.고대 사회의 모습 사회 파트의 핵심 사항/ 삼국시대 사회의 특징/ 남북국시대 사회의 특징 13.고대의 문화, 사상과 종교 불교의 수용과 특징/ 도교와 풍수지리/ 유학의 도입 14.고대의 문화, 과학과 예술 고대의 과학/ 고분양식과 건축/ 불상과 탑/ 고대 문화의 일본 전파 15.고려의 성립과정 고려의 시기 구분/ 고려의 체제 정비 16.고려의 행정조직 중앙과 지방의 행정조직/ 군사조직/ 관리 등용 방법 17.고려 후기의 정치변화 문벌귀족 사회의 동요/ 무신정권 18.고려의 대외관계 고려 전기의 대외관계/ 고려 후기의 대외관계 19.고려의 토지제도 변화 전시과의 변화/ 그 외의 토지 20.고려의 경제생활 고려의 수취제도와 농민안정책/ 고려의 경제생활 21.고려의 신분제도 고려의 지배층/ 양민과 천민 22.고려 사회의 이모저모 민중의 생활 모습/ 고려 후기의 사회 변동 23.중세의 문화(1): 사상과 종교 고려의 유학과 역사서/ 고려의 불교/ 도교와 풍수지리 24.중세의 문화(2): 과학과 예술 고려의 과학/ 고려의 예술 25.조선의 역사 주도세력 조선 전기의 역사 주도 세력/ 관학파 vs 사림파 26.조선의 체제정비 왕권의 강화와 체제 정비/ 의정부서사제와 6조직계제 27.조선의 행정조직 중앙과 지방의 조직/ 군역제도/ 관리 등용 제도 28.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사림의 정치적 성장/ 붕당의 출현 29.조선 전기의 대외관계 사대교린 외교/ 왜란/ 호란 30.조선의 토지제도 변화 성리학적 경제관/ 전시과 vs 과전법/ 과전법의 변천 31.조선의 수취제도와 경제생활 조선 전기의 수취제도/ 조선의 경제활동 32.조선의 신분제도 조선의 신분제/ 역사 속 신분제의 변화 33.조선 사회의 이모저모 조선의 사회정책/ 법률제도/ 향촌사회의 모습 34.근세의 문화(1): 민족 문화의 융성 15세기 문화 vs 16세기 문화/ 조선의 교육기관 35.근세의 문화(2): 성리학과 민간신앙 성리학의 발달/ 불교와 민간신앙 36.근세의 문화(3): 조선 전기의 과학과 예술 과학기술의 발달/ 조선 전기의 건축과 예술 37.조선 후기의 통치체제(1): 정치구조의 변화 정치구조의 변화/ 붕당의 핵심 기구 장악 38.조선 후기의 통치체제(2): 군사제도의 변화 중앙군의 변화/ 지방군의 변화 39.조선 후기 정치의 변화: 붕당정치의 전개와 탕평정치 붕당정치의 전개/ 탕평정치 40.조선 후기의 대외관계 여진과의 관계/ 일본과의 관계 41.조선 후기 수취제도의 변화 조선 후기의 수취제도/ 조세의 전세화?금납화 42.조선 후기 상품화폐경제의 발달 농업의 변화/ 상업의 변화/ 수공업?광업의 변화 43.조선 후기 신분제도의 동요 조선 후기의 정치?경제 변동/ 신분제의 동요와 향촌사회의 변화 44.근대태동기의 사회 불안 19세기의 상황/ 민란의 발생 45.근대태동기의 문화(1): 성리학의 변화 성리학의 절대화 경향/ 붕당과 학파 46.근대태동기의 문화(2): 실학의 발달 중농학파 vs 중상학파/ 국학 연구의 확대 47.근대태동기의 문화(3): 조선 후기 과학의 발달과 문화의 특징 조선 후기의 과학기술/ 문화의 특징“한국사의 대장정, 열정과 사랑으로!” EBS 명강사 최태성의 가슴 뜨거운 역사 수업 학생들이 한국사 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연도와 사건과 인물을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역사 공부는 죽은 공부라고 힘주어 말한다. 흐름과 인과관계를 파악하지 못한 채 역사적 사실만을 암기하려 들면 힘은 힘대로 들면서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며 파편화된 학습 방식이다. 그렇다면 한국사 공부를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무엇보다도 ‘우격다짐식 외우기’라는 강박관념부터 떨쳐버려야 한다. 저자는 절대로 연도를 외우지 말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연도를 외워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 안에 들어 있는 역사의 유전자를 끄집어내는 것이다. 나의 삶 속에서 역사를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최상의 역사 공부법이다. 어떤 사안을 두고 “나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내가 볼 때는 이렇게 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그때 그 사람들은 그렇게 했을까?” 이처럼 끊임없이 ‘WHY’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WHY’를 묻는 순간, 우리는 사실을 외우는 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그 순간부터 역사는 박제화된 역사가 아니라 피가 돌고 체온이 있는 살아 있는 역사가 된다. 저자는 한국사 공부는 ‘나’를 알아가는 아주 소중한 도구라고 강조한다. ‘나’라는 사람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의 희생과 사랑이 있었는지 확인하게 되는 과정이 바로 역사이다. 전근대편은 바로 인류가 탄생하고 최초로 한반도에 자리 잡은 순간부터 흥선대원군 집권 전까지 선조들의 삶을 추적하는 과목이다. 저자는 ‘열정과 사랑’으로 전근대편을 공부하자고 권유한다. 그러한 열정과 사랑이 우리 역사 공부에 놀라운 힘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120만 수험생의 한국사 고민을 단박에 해결해주는 시원한 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먼저 역사 시기를 큰 덩어리로 나눈 다음, 개별 사안들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사안이 어느 시기에 위치해 있는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만 한국사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입체적인 판서를 궁리해냈다. ‘판서의 본좌’ ‘판서의 지존’이라는 별명답게, 저자의 판서를 보면 한국사를 ‘한눈에 사로잡을’ 수 있다. 이 책은 부분 판서를 통해 읽고 있는 내용의 이해를 돕고,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전체 판서를 실어 공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그야말로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웃음과 슬픔이 교차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적 사실과 지금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내도록 도와준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박진감 넘치게 읽어낼 수 있고, 다 읽은 뒤에는 내용들이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어 저절로 기억되는 효과를 발휘한다. 수능에서 공무원시험까지! 수험생들이 극찬한 명강의, 큰별쌤의 뜨거운 역사수업! 국사는 항상 어렵고 골치 아픈 과목이었는데 최태성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어느새 머릿속에 시대 흐름이 정리돼버리네요. 특히 선생님이 정리해주시는 판서, 정말 도움 됩니다!_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생님이 짜주신 커리큘럼대로 따라갔더니 큰별쌤 덕분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_조★★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일주일 만에 완강했습니다. 제 아들 녀석 저보고 독하다고 합니다. 노트 보여주며 “공부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으스대는 기분이 짱입니다!_나★★ 공무원 준비 수험생인데, 우연한 기회로 쌤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 노량진 실강보다 훨씬 훨씬 좋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_김★★전근대편을 공부하는 학생들한테 물어보면 제일 어려운 부분이 경제 파트래요. 녹읍이다, 식읍이다, 관료전이다, 전시과다 해서 비슷비슷한 용어들이 마구 튀어나오니까 헷갈린다는군요. 하지만 이 장의 내용만 제대로 숙지하면 경제 파트의 70%는 다 공부했다고 할 수 있어요. 고대에서 근대 태동기에 이르기까지 경제의 핵심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 개념이 거의 같다는 얘기예요.전근대는 농업사회인 만큼 경제의 근간은 토지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토지제도와 수취제도만 이해하면 경제 공부의 기본 틀을 확실히 세울 수 있어요. 전혀 복잡할 게 없지만, 용어에 채이지 않기 위해선 눈 부릅뜨고 따라오기 바랍니다._‘10 토지제도의 개념’ 중에서 이제 불상들을 만나볼까요? 그러기 전에 먼저 질문 하나 할게요. 여러분은 혹시 삼국시대의 불상과 통일신라기의 불상을 구분할 수 있나요? “에이, 쌤. 불상에 무슨 제작 연도를 새겨 넣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아요?”아니, 알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다르거든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석굴암 본존불을 봅시다. 지금은 유리로 가려져 있지만, 언뜻 봐도 엄숙함이 느껴지지요? 입을 굳게 다물고 눈도 뜬 듯 만 듯,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석굴암 본존불은 그것이 만들어진 신라 중대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어요. 이 시기는 전제왕권이 강화되던 때입니다. 당시의 권위주의적인 분위기가 불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거예요. 반면에 서산의 마애삼존불이나 경주의 배리삼존불을 보세요. 웃고 있습니다. 귀엽다고 할 정도로 친밀감이 느껴지는 불상이에요.왜 이런 차이가 나타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삼국시대는 아직 불교가 대중화되기 전이에요. 사람들이 외래종교인 불교에 대해 막연히 두려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판국에 석굴암 본존불 같은 엄숙한 부처님을 갖다 놓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불교? 사람들은 절대 안 믿습니다. 믿게 하려면 친근감을 줘야 해요. 그래서 불상이 웃고 있는 겁니다. 웃으면서 안녕! 하고 인사를 건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소 짓는 불상은 무조건 삼국시대의 것이라 보면 돼요. 아셨죠?_‘14 고대의 문화, 과학과 예술’ 중에서 일제강점기 때 식민사관에 빠진 학자들은 조선의 붕당 정치를 맹비난했지요. 허구한 날 만났다 하면 싸우는 게 조선 사람의 국민성이라 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이는 조선인의 혈관에 검은 피가 흘러서 그런다고도 했어요. 하지만 이 붕당정치는 일본인은 해보지 못한 선진 정치였습니다. 같은 시기의 일본은 꿈도 꾸지 못할 정당정치가 조선 중대에 이뤄지고 있었던 겁니다. 붕당정치는 공존이 바탕이 되는 정치 시스템이었어요. 이랬던 붕당정치가 왜곡으로 치달은 것은 일당전제화가 되면서부터입니다. 조선 후기에 환국정쟁으로 변질되면서 폐해가 불거집니다. 일제의 식민사학자들이 초점을 맞춘 것은 바로 이 시기의 모습이에요. 이걸 전체로 확대 해석하여 마치 붕당정치 자체가 모순인 것처럼 조선인의 국민성까지 거론하며 비난했던 겁니다.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나 논쟁이 있게 마련입니다. 모두가 하나의 의견만 가질 순 없어요. 논쟁은 하되 상대의 존재마저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새도 오른쪽 날개와 왼쪽 날개가 함께 있어야 하늘을 날 수 있어요. 자신과 입장이 다르다고 다른 날개를 없애버리면 땅으로 추락할 수밖에 없습니다.붕당정치의 흐름을 공부하면서 여러분도 이런 문제를 깊이 고민해보기 바랍니다._‘28 사림의 대두와 붕당정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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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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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유아놀이책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퍼즐로 만나보자. 퍼즐의 뒷면에는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의 캐릭터 소개가 실려 있다. 헬로 카봇과 함께 퍼즐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보자.▶ <헬로 카봇 백악기 시대 EQ?IQ 매직 퍼즐> 신간 소개 화제의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를 판 퍼즐로 만나요!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104조각의 퍼즐로 완성하며 원작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느껴 보세요. 퍼즐의 뒷면에는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의 캐릭터 소개가 실려 있어요. 헬로 카봇과 함께 퍼즐 놀이를 하며 집중력과 사고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퍼즐 놀이로 아이들의 EQ.IQ를 키워 주세요! 퍼즐은 이제 막 사물의 형태를 익히고 색감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용 교구입니다. EQ.IQ 퍼즐은 인기 캐릭터와 선명한 색감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좋습니다. 또한 퍼즐을 맞추는 동안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의 관심을 오래 지속시킬 수 있어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완성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며 부분과 전체를 맞추는 퍼즐 놀이는 연상력과 추리력을 키워 두뇌 계발을 돕습니다. ▶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 카봇 극장판: 백악기 시대> 소개 공룡파크의 VR 영상 속에서 진짜 공룡이 나타났어요! 공룡이 나타난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백악기 시대로 시간 이동을 한 차탄! 그곳에서 새로운 비밀 친구 공룡 카봇을 만나게 되고,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응가암을 둘러싼 소동이 펼쳐져요. 차탄과 공룡 카봇들이 펼치는 백악기 시대의 놀라운 모험 속으로 떠나 보세요! ▶ 추천 대상 독자 <헬로 카봇>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 아이에게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고 싶은 부모님
장상사 2
파란썸(파란미디어) / 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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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소설,일반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으로,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 서글픔, 그 누가 알아줄까- 언제나 모두 모일까- 그리운 이가 저 물가에 있네- 어여쁘고 어여쁜 도화, 활짝 피었네- 이 정을 끊어 낼 방법 없으니- 옛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오니- 그대를 생각해도, 그대를 미워해도, 그대는 알지 못해- 물결을 거슬러 따르려 해도, 길이 가로막는구나이 책은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증허락》에 이어 동화 작가가 선물하는 마지막 고대 로맨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애달픈 그리움을 말하다! 《장상사》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먼저 독자들을 만난 《장상사》는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 출간되는 《장상사》는 제목처럼 책을 ‘오래도록 바라 온’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tory 천하를 다스리던 세 신족, 신농, 고신, 헌원. 신농왕이 서거하자 세 신족 간의 균형은 깨지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격렬한 대치 끝에 헌원왕이 중원을 통일하였으나, 이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싸움의 시작이었으니……. 청수진에 사는 의원 민소육은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 한 남자를 발견한다. 왠지 모를 이끌림에 소육은 그를 정성스럽게 간호하고, ‘엽십칠’이라는 이름도 준다. 겨우 목숨을 구한 십칠은 생명의 은인 소육을 마음속에 깊이 담고, 그의 충실한 하인이 되어 지낸다. 소육은 약초를 찾다가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신농군 요괴, 상류를 만난다. 그는 독을 쓰는 소육을 이용하고자 협박하고, 소육과 상류는 서로를 증오하는 듯 신경 쓰는 애증의 관계가 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족, 헌이 등장해 청수진에 주점을 차린다. 소육은 처음엔 그를 경계했으나, 술을 주고받으면서 곧 시원스럽고 남자다운 헌에게 호감을 갖는다. 세월이 흘러 십칠과 헌의 정체가 밝혀진다. 십칠은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 도산경이며 헌은 헌원왕의 장손, 헌원창현이라는 것! 소육 역시 사실은 오래전 고신왕이 잃어버린 딸 소요로, 사정이 있어 정체를 숨기고 살아왔다. 소요는 자신을 찾는 고신왕을 피해 도산경과 함께 도망치려다가 붙잡혀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지만, 도산경에게는 가문에서 정한 약혼자가 있었다. 15년만 기다려 준다면 약혼을 깨고 돌아오겠다 말하는 도산경, 그동안 다른 남자를 마음에 들이지 않겠다 약속하는 소요. 그렇게 이들의 길고도 애달픈 기다림이 시작된다……. 주요 등장인물 소요(민소육) “이 단단한 껍질 속에 있는 것이 안전해. 또 상처받고 싶지 않아.” 고신의 왕녀. 적신과 아형의 딸로, 고신왕을 아버지로 알고 살아 왔으나 대황에 떠도는 추잡한 소문을 듣고 무작정 도망쳐 나왔다. 적신에게 원한을 품은 구미호 요괴에 붙잡혀 수년 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밝지만 의심이 많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누구도 믿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다. 얼굴과 이름을 바꾸고 남자 의원 행세를 하며 숨어 살았는데, 그녀의 앞에 세 남자가 나타나면서 평온한 일상이 불안해진다. 도산경(엽십칠)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더라도 상관없어. 그저 곁에서 당신을 지킬 수만 있으면 돼.” 절벽에서 자라난 한 줄기 대나무처럼, 고귀한 자태와 청아한 분위기를 갖춘 청구 공자.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로, 후계자 자리를 탐하는 이복형에게 고문당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버려졌다. 죽어 가던 자신을 정성스럽게 돌봐 준 소요로부터 ‘엽십칠’이란 이름을 얻고 그녀를 위해 평생을 바친다. 상류 “너의 피가 그리워질 것 같군. 네가 아니라.”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오만한 신농군 요괴. 깨끗하고 우아한 자태와 달리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살인귀이다. 자신을 두려워하면서도 대범하게 맞서는 소요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도와준다. 헌원창현(헌) “네가 어디로 도망치든 너를 찾아올 수 있도록 온 천하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 헌원의 왕자. 호탕하며 위엄 있는 태자를 연기하고 있으나, 무정하고 잔인한 본모습이 숨어 있다. 왕위를 얻기 위해서라면 주변 사람들을 거리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것이 어린 시절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냈던 여동생 소요더라도.태초에 우주는 혼돈에 빠져 있었다.
한반도의 공룡 : 스티커북
효리원 / HR기획 글, 최광섭 그림 / 2009.11.25
5,800원 ⟶ 5,220원(10% off)

효리원유아놀이책HR기획 글, 최광섭 그림
난 네가 싫어
다른 / 케이트 맥카프리 지음, 박미낭 옮김 / 2010.06.08
11,000원 ⟶ 9,900원(10% off)

다른청소년 문학케이트 맥카프리 지음, 박미낭 옮김
호주를 대표하는 청소년 소설 작가인 케이트 맥카프리의 대표작으로 시골에서 대도시 학교로 전학을 온 여학생에게 가해지는 사이버 폭력을, 또 다른 심각한 청소년 문제인 왕따·동성애와 맞물려 풀어낸 작품이다. 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점점 심각성을 더해 가는 청소년 문제를 사춘기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특히 작품 곳곳에 나오는 주인공 아발론의 독백을 통한 심리묘사는 사춘기 소녀의 어른들에 대한 반항심을 매끄럽게 표현해, 어째서 각종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외부 사람들에게 알리기 두려워하는지 설득력 있게 전해준다. 호주아동도서협회 주목할만한책으로 선정, 호주청소년도서상, 호주프리미어북 청소년상을 수상했다.보낸 이 : 친구 ˙7 원자폭탄 ˙11 첫날 ˙19 측면 수비수 ˙47 하키부 입단 시험 ˙57 그날 ˙63 블로그 ˙77 사이버 속도 ˙85 밤마다 무서운 ˙107 첫 주 견디기 ˙109 무시해 ˙121 대결 ˙125 총알도 뚫을 수 없어 ˙137 얇은 베니어판 ˙143 61미터 나무에 오르기 ˙155 뚱뚱해도 예뻐 ˙161 새로운 표적 ?171 박치기 ˙185 균열 ˙191 침묵 ˙197 붕괴 직전 ˙205 계시 ˙209 비명 ˙213 허물어지다 ˙215 자각 ˙219 장례식 ˙225 피의자 ˙231 남자 ˙243 막대기와 돌멩이는 네 뼈를 부러뜨릴지라도…… ˙249 경계가 없는 세계 ˙269 문제 해결사도 모든 답을 아는 건 아니다 ˙277 책임을 묻다 ˙281 범인 ˙283 네가 한 짓이야 ˙295 Dragon Girl ˙299 그 순간이 지나고 ˙303호주청소년도서상 수상 호주프리미어북 청소년상 수상 호주아동도서협회 주목할만한책 자녀의 휴대폰을 보신 적이 있나요?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청소년 소설계의 문제 작가 케이트 맥카프리가 풀어내는 아이들이 결코 들려주지 않는 그들만의 이야기!! 사이버 폭력·왕따·동성애……, 아이들이 결코 들려주지 않는 그들만의 이야기 청소년폭력예방재단(http://www.jikim.net)에 따르면 초·중·고 학생 중 40%는 사이버 폭력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이 하는 행동이 남에게 상처를 입힌다는 생각 없이 무의식적으로 사이버 공간에서 폭력을 행하는 것이다. 특히 익명성이 보장된 사이버 공간의 특성 때문에 현실에서는 평범한 학생일지라도 인터넷이나 온라인 게임 속에서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 도를 넘어선 잔인한 폭력을 휘두르는 사례도 종종 볼 수 있다. 같은 교실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함께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경우 이러한 사이버 폭력은 현실 세계에서 그대로 재현될 위험이 크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호주를 대표하는 청소년 소설 작가인 케이트 맥카프리의 대표작『난 네가 싫어』(원제: Destroying Avalon)는 시골에서 대도시 학교로 전학을 온 여학생에게 가해지는 사이버 폭력을, 또 다른 심각한 청소년 문제인 왕따·동성애와 맞물려 풀어낸 작품이다. 학교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점점 심각성을 더해 가는 청소년 문제를 사춘기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어른들의 생활을 동경하지만 여전히 학교라는 울타리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의 이중적인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은, 각종 비속어를 과감히 구사하는 작가의 현실감 있는 문체에 힘입어 호주 전역에서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이 작품을 사이버 폭력 문제에 대처하는 교육 시간에 주요한 보조 교재로 사용하게 만들었다. 특히 작품 곳곳에 나오는 주인공 아발론의 독백을 통한 심리묘사는 사춘기 소녀의 어른들에 대한 반항심을 매끄럽게 표현해, 어째서 각종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도움을 줄 수 있는 외부 사람들에게 알리기 두려워하는지 설득력 있게 전하고 있다.차를 타고 집으로 오며 아빠는 특별한 일이 없는지 물었다. “오늘은 어땠니?” 길을 보며 아빠가 물었다. 저런 바보 같은 질문이 어디 있어! 그 질문이 얼마나 애매한지 아빠한테 강의를 하라면 할 수도 있었다.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난 날이었다. 대부분은 가슴 아프고, 당황스럽고, 지루하고, 따분한 일들이었다. 그래서 대답은 당연히 “아무 일도!”였다. 부모들이 묻는 가장 짜증나는 질문이 이런 거다. 어떤 대답을 원하는 거지? 조목조목 설명이라도 할까? 하지만 내가 학교에 어떤 식으로 적응해 가고 있는지 말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날 하루 일어난 일을 꼬치꼬치 이야기하는 건 더 싫었다. 마샬이 휴대 전화를 쥔 내 손을 붙잡았다. “읽지 마. 아발론.” 그가 말렸다. “지워.” 나는 고개를 저었다. 읽지도 않은 채 지울 수는 없었다.더러운 매춘부야, 조심해 화면에서 메시지가 나를 향해 소리치고 있었다. 보고 있자니 귀까지 아파왔다. 그 말이 귓속에 끝없이 맴돌았다. 바람에 실려 나뭇잎 사이를 지나가며 쉴 새 없이 바스락거렸다. 더러운 매춘부, 더러운 매춘부, 더러운 매춘부, 더러운 매춘부. 마침내 삭제를 눌렀다. 친구들이 날 지켜보고 있었다. 고개를 들었는데 눈물이 나려고 했다. 언제까지 이럴 거야? 스스로가 너무 바보 같다. 하지만 집에 오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숙제는 손도 대지 않았고, 무언가를 먹을 수도 없었고, 가족들 주변에 있기도 싫었다. 아빠 차를 타고 집으로 올 때면 아빠를 보고 방긋 웃으면서 말을 잘 듣는 척했다. “그래, 오늘은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니?” 흐으으음, 글쎄, 무슨 일이 있었냐고? 가는 곳마다 매춘부, 더러운 년, 두더지 같은 년이라는 욕을 셀 수 없을 만큼 들었어. 아이들이 손가락질하면서 날 비웃기도 했고. 못된 년들이 다른 아이들에게 내가 낙태를 세 번 했고, 아기도 낳았다는 소문을 냈어. 휴대 전화에는 나보고 잡년이라는 문자가 하루에 열다섯 개씩이나 와. 왕따 몇을 빼놓고는 다들 날 미워해.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특별한 건 없었어.” 머릿속에는 집에 가서 인터넷에 접속할 생각만 가득한 채 창밖을 보며 말했다. 집에 가면 온라인을 뒤지고 다니면서 나에 관한 비열한 소문들을 찾기 위해 몇 시간이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개정판)
아름드리미디어 / 포리스트 카터 글, 조경숙 옮김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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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미디어소설,일반포리스트 카터 글, 조경숙 옮김
1976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발간된 지 15년, 저자 사후 12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은 특이한 책이다. 이 책은 처음 출판되었을 당시, 여러 언론 매체들에서 다뤄졌지만 판매 부진으로 절판되고 말았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느꼈고, 그리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이 퍼져감에 따라 점점 더 희귀본이 되었다. 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힘이 1986년 뉴멕시코 대학 출판국으로 하여금 이 책을 다시 복간하게 만들었다. 다시 복간된 이 책은 해가 갈수록 판매부수가 늘어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 2위에 올랐고, 1991년에는 ABBY(전미서점상연합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상을 선정한 전미 서점상 연합회는 "이 책이 판매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책"이라고 했다. 이 책에는 세대를 이어오면서 전해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지혜로운 삶의 방법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그들의 지혜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의 발달 속에서 피폐해가는 현대인들의 정신문화에 대안을 제시하고, 급속히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현대문명과 우리 주변의 작고 소중한 모든 생명체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Little Tree 내 이름은 작은 나무 11 The Way 자연의 이치 21 Shadows on a Cabin Wall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32 Fox and Hounds 붉은여우 슬리크 45 “I Kin ye, Bonnie Bee” “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64 To Know the Past 과거를 알아두어라 79 Pine Billy 파인빌리 92 The Secret Place 나만의 비밀 장소 108 Grandpa’s Trade 할아버지의 직업 121 Trading with a Christian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141 At the Crossroads Store 사거리 가게에서 163 A Dangerous Adventure 위험한 고비 178 The Farm in the Clearing 어느 빈 터에 걸었던 꿈들 204 A Night on the Mountain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220 Willow John 윌로 존 246 Church-going 교회 다니기 269 Mr. Wine 와인 씨 284 Down from the Mountain 산을 내려가다 299 The Dog Star 늑대별 322 Home Again 집으로 돌아오다 351 The Passing Song 죽음의 노래 361책으로따뜻한세상만드는교사모임,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중앙독서원,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부산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청소년 권장도서, 전국 대형서점 15년 연속 스테디셀러 영원한 ‘작은 고전’《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전면 개정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뜨거운 감동을 새로운 표지, 새로운 판형,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만나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 한국어판으로 발간된 지도 올해로 18년째를 맞고 있다. 그 동안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눈으로 재조명하는 이 책은 미국에서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독자들의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받아왔다. 일례로 중학생인 한 독자는 알라딘 서평에 다음에 같이 썼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에 실려 있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정말 일상처럼 잔잔한 이야기들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작은 나무 마음속에 깊이 들어 있는 여러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강한 자극도, 인공적인 흥미진진함이 없어도 이처럼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게 다른 많은 책들과 가장 크게 구분되는 점이었고, 바로 그 부분이 작은 나무의 이야기를 더더욱 사랑스럽고 소중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이 서평을 쓴 독자는 무엇보다 “‘어디 써야 할지 모르겠는’ 지식 속에서 혼란스러운 마음과 힘든 일상을 지고 어쩔 줄 몰라 하는” 동료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했다. 아름드리미디어 출판사도 이 독자와 같은 마음을 오래도록 가지고 있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더 많이 이 책에서 위안과 배움을 얻어 앞으로 헤쳐나갈 삶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18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책의 형태가, 즉 표지 디자인이나 판형 등이 젊은 독자들의 감성을 그리 끌어당기지 못하게 되었다. 또 페이퍼북 형태라 ‘오래 간직하고 싶다’는 독자들의 소망을 충족시키기에도 부족했다. 아직 번역 말투를 바꾸어야 할 정도로 문화 차이가 생긴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처럼 모든 게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에서는 자칫 형식적 고루함이 독자의 접근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법이니까. 이런 이유로 이번에 출판사는 이 책의 전면 개정판을 발간하게 되었다. 표지 디자인을 바꾸고, 일러스트를 다시 그리고, 그리고 책의 판형도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4×6판 하드커버로 바꾸었다. 또 본문도 비쥬얼 문화에 익숙한 신세대에 맞게 칼라이면서도, 가벼운 종이를 택해 책의 두께에 비해 부담스러움을 줄였다. 이렇게 디자이너와 편집자 등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이번 개정판은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만족도를 예전보다 훨씬 높여줄 것이기에, 이 아름다운 고전의 가치가 오래도록 유지되고, 독자들이 그 가치를 오래오래 음미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 자신한다. 삶의 철학을 바꿔 주는 ‘작은 고전’  1976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발간된 지 15년, 저자 사후 12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은 특이한 책이다. 이 책은 처음 출판되었을 당시, 여러 언론 매체들에서 다뤄졌지만 판매 부진으로 절판되고 말았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느꼈고, 그리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이 퍼져감에 따라 이 책은 점점 더 희귀본이 되었다. 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힘이 1986년 뉴멕시코 대학 출판국으로 하여금 이 책을 다시 복간하게 만들었다. 다시 복간된 이 책은 해가 갈수록 판매부수가 늘어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 2위에 올랐고, 1991년에는 ABBY(전미서점상연합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상을 선정한 전미 서점상 연합회는 “이 책이 판매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책”이라고 했다.    이 책에는 세대를 이어오면서 전해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키워드 한국사 5
사계절 / 신병주 지음, 김종도.김진화 그림 / 2014.06.27
13,800원 ⟶ 12,420원(10% off)

사계절역사,지리신병주 지음, 김종도.김진화 그림
역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사계절출판사의 <역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의 성과와 장점을 이어받은 본격 어린이 역사 교양서. 한국사 각 시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키워드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뽑고, 이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차근차근 풀어냈다. 5권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큰 전쟁을 겪은 뒤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 조선 후기를 다루었다.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고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워 나간 이야기, 영.정조 시대의 문예 부흥과 개혁 정치, 실학과 서민 문화의 발달, 새로운 종교 천주교와 동학의 탄생, 진주 농민 봉기,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쇄국 정책 등 변화하는 조선 후기의 시대상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폭군으로만 인식되어 왔던 광해군과 그가 펼친 중립 외교 정책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조선 후기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붕당 정치의 의미와 전개 과정을 쉽게 들려준다.1.전쟁의 상처를 극복하다 2.문화중흥의 시대를 열다 3.나라 안팎의 변화에 대처하다▶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키워드 한국사』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의 본격 어린이 통사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담아 역사 수업 방식과 역사 대중화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신문』을 시작으로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형식의 대형 기획물로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에서 이번에는 ‘키워드’로 접근하는 어린이 통사책을 완간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역사 키워드를 씨줄 날줄로 엮어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책으로, 『역사신문』,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의 성과와 장점을 이어받은 본격 어린이 통사책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200개의 핵심 키워드로 꿰는 한국사 역사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역사가 시간에 따른 사물의 변화를 인지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시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건들과 연도를 달달 외워 보지만, 그렇다고 시간의 흐름과 맥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먼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 개념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키워드를 권마다 30개 안팎씩 모두 200개를 뽑아 7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따로따로 분절시키지 않고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한국사 현재 초등학교 역사 교육 과정은 5학년 내내 한국사 전체를 공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7학년도부터는 한국사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 공부에 대한 중요성과 더불어 그에 따른 부담감도 더욱 커졌습니다.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통사를 마주하게 된 초등학생들은 어려운 역사 용어부터 시간에 대한 개념 혼란, 방대한 학습 분량에 미리부터 주눅이 들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교과서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든 전문적이고 추상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 데다 내용도 사실 나열 위주로 짤막하게 서술되어 있어 설명이 부족하고 구체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입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키워드는 물론 중학교까지 연계되는 핵심 키워드를 엄선해서 키워드마다 풍부한 역사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논리적으로 풀어 나가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렵다고 간단하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설명하고 맥락을 콕 짚어 줌으로써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키워드의 흐름이 초·중등 교과과정에 맞춰 있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역사를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이 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 ‘우리 민족은 정말 단일 민족일까?’, ‘백제가 멸망한 것은 의자왕의 방탕한 생활 때문이었을까?’, ‘왜 사국 시대가 아니고 삼국 시대일까?’, ‘고려는 과연 귀족 사회였을까?’, ‘갑신정변은 왜 3일 천하로 끝났을까?’,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까닭은 단순히 우리 땅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였을까?’, ‘우리 현대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등의 문제제기를 통해 그동안 잘못 인식되어 왔거나 생각해 볼 문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풀어 나가 역사를 보는 관점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균형 있게 다룬 시대별 역사 어린이 통사책에서 대개 한 권의 분량으로 다루어지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두 권에 담아 우리 역사의 토대가 된 고대의 역사를 충분히 다루었습니다. 그동안 교과서는 물론 어린이 역사 교양서에서 소홀하게 다루어져 왔던 가야와 발해의 역사도 독립된 장을 만들어 삼국이나 통일 신라와 대등하게 다룸으로써 가야와 발해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가장 가까운 근대와 현대의 역사도 각각 한 권씩 비중 있게 다루어 우리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적 맥락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현대까지 우리의 역사적 과제는 무엇이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를 통해 근․현대사가 어떻게 오늘의 사회를 만들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풀어 가야 할 우리 시대의 문제와 새로운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2000장의 유적·유물 사진과 그림, 지도 등 생생한 시각 자료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러 가지 청동기’,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 ‘황금의 나라 신라’, ‘가야의 토기’, ‘신라 사람들의 생활’,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문화’, ‘고려의 서민 생활’, ‘고려청자의 세계’, ‘고려의 불교 문화’, ‘세종 시대의 과학 기기’, ‘조선 시대의 무기’, ‘조선 후기의 상업’, ‘근대 문물’, ‘독립군의 무기’, ‘피난민의 생활’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별면 구성하여 그 시대의 문화적 특징과 생활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시대상을 정확하게 재현한 사실화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재기발랄한 그림을 곁들여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한국사』 5_조선 후기 주요 내용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큰 전쟁을 겪은 뒤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된 조선 후기를 다루었습니다. 전쟁의 상처를 극복하고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워 나간 이야기, 영.정조 시대의 문예 부흥과 개혁 정치, 실학과 서민 문화의 발달, 새로운 종교 천주교와 동학의 탄생, 진주 농민 봉기,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쇄국 정책 등 변화하는 조선 후기의 시대상이 역동적으로 펼쳐집니다. 폭군으로만 인식되어 왔던 광해군과 그가 펼친 중립 외교 정책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조선 후기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붕당 정치의 의미와 전개 과정을 쉽게 들려줍니다.
Polybooks Grammar Joy Start 2
POLYBOOKS(폴리북스) / 이종저 (지은이) / 2017.09.20
13,000원 ⟶ 11,700원(10% off)

POLYBOOKS(폴리북스)학습참고서이종저 (지은이)
문법을 처음 접하는 학생을 위한 책으로 쉬운 단어나 숙어를 이용하여 좀 더 문법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유형이 small step으로 단계별 진행방식이므로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고, 문법사항을 수학공식처럼 단순화시켜 시각적 인지가 쉽다. 학습의 흐름이 편하고 흥미있게 구성되어 결코 어렵지 않다. 또한 충분한 문제를 제공하여 학습자는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으므로 책을 끝내고 나면 모든 문법 사항이 완성된다. Review test를 통하여 이미 학습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며, 가르치기 쉽고 배우기 쉽고 학습완성도가 탁월하다.Unit 01 There is~, There are~ Unit 02 현재진행형 Unit 03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1 Review Test1 Unit 04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2 Unit 05 비인칭 주어 It Unit 06 전치사와 부사 Review Test2 Unit 07 명령문과 감탄문 Unit 08 조동사 can과 접속사 Unit 09 미래형 Unit 10 과거형 Review Test3 종합문제이 책의 특징 1. Longman Grammar joy의 원저자 이종저가 직접 개정하여 출간하여 확실히 다릅니다. 2. 문법을 처음 접하는 학생을 위한 책으로 쉬운 단어나 숙어를 이용하여 좀 더 문법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문제유형이 small step으로 단계별 진행방식이므로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4. 문법사항을 수학공식처럼 단순화시켜 시각적 인지가 쉽습니다. 5. 학습의 흐름이 편하고 흥미있게 구성되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6. 충분한 문제를 제공하여 학습자는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으므로 책을 끝내고 나면 모든 문법 사항이 완성됩니다. 7. Review test를 통하여 이미 학습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갑니다. 6. 가르치기 쉽고 배우기 쉽고 학습완성도가 탁월합니다. 이 책의 구성 1 Unit별 핵심 정리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적인 문법을 제시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Warm up Unit에서 다룬 핵심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확인 체크할 수 있는 문제형태로 Grammar 개념에 대한 이해 여부를 문제를 풀어 보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기초 다지기 학습한 Grammar의 내용을 다양한 형태의 기초적인 문제로 제시하여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꼭꼭 다지기 기초 꽉 다지기의 확장된 문제로, 제시된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문법 개념을 확실히 확인·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실력 다지기 각 Unit에서 가장 심화된 형태의 문제로, 문법 개념이 적용된 문제를 풀면서 응용력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Review Test 이미 학습한 grammar를 다시 한 번 점검함으로써 확실한 학습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종합문제 최종 마무리 테스트로서 각 권에서 배운 전체적인 내용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 형태를 통해서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8 영단어 Quizbook 부록으로 제공되는 미니북 형태의 단어집입니다. Unit별로 학습 내용과 관련된 모든 단어를 정리하였습니다. Quiz를 수록하여 과제용으로 활용하거나 수업 중 학생들의 어휘 성취도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성경 사용 설명서
새물결플러스 / 이진섭 지음 / 2017.09.09
22,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이진섭 지음
성경적·신학적·이론적·실제적 관점에서 성경 묵상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성경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안내서다. 제1부에서는 성경을 왜,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의 문제를 다룬다. 먼저 성경을 주신 의도를 성취하는 길이 성경 묵상에 있음을 밝힌 후, 성경 묵상의 정의를 설명하고 성경을 묵상하도록 돕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본다. 이어서 이런 성경 묵상의 정의와 방법이 성경에서 어떻게 신학적으로 정당화되는지 설명한다. 제2부에서는 성경을 묵상하는 원리, 즉 성경 해석의 문제를 살핀다. 먼저 성경해석학의 틀을 소개하고 성경을 묵상하는 일이 그 틀 속에서 진행되어야 함을 밝힌다. 나아가 성경 묵상의 기초가 되는 해석 방법을 설명하고, 이어서 성경 묵상에서 필수적인 적용의 문제를 다룬다. 제3부에서는 성경을 묵상하는 구체적 방법, 즉 성경 사용의 문제를 설명한다. 이를 위해 제2부에서 다룬 성경 묵상의 원리가 어떻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체화되는지를 보여준다. 먼저 개인이 혼자 성경을 묵상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이어서 소모임으로 함께 성경 묵상 가운데 나아가는 방법을 다룬다. 그리고 리더의 수고와 노력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 성경을 묵상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는 이런 여러 방법이 어떻게 성도의 삶과 교회의 목회에 활용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차례 서문 서론 제1부 성경을 왜, 어떻게 읽어야 하나?: 성경 묵상의 의의 1장 왜 성경을 주셨을까?: 그 의도를 성취하는 길, 묵상 2장 성경 묵상이 뭐지?: 성경 묵상 새롭게 이해하기 3장 성경을 왜 묵상해야 하나?: 성경 묵상의 신학적 근거 _제1부 정리 제2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성경 묵상의 원리 4장 성경 묵상의 원리 배우기: 성경 묵상의 문법, 성경해석학 5장 해석이 어렵다!: 해석 과정의 원리 6장 적용이 잘 안 된다!: 적용 과정의 원리 _제2부 정리 제3부 성경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성경 묵상의 방법 7장 개인이 성경을 숙고하는 방법: 개인 성경 공부와 큐티 8장 몇 사람이 함께 성경을 묵상하는 방법: 그룹 성경 공부와 큐티 나눔 9장 리더가 청중을 묵상으로 이끄는 방법: 성경 강의와 설교 10장 성경 사용법: 성경 묵상의 삶과 사역 _제3부 정리 맺음말 질문과 답 에필로그 참고 문헌 성경 해석과 적용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 한국교회는 성경을 사랑하는 열심이 특별하다. 많은 성도가 성경을 읽는 일에 열심이고 대다수 교회가 성경을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그런데 한국교회에 만연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과연 성경을 얼마나 잘 알고 또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기는커녕 내세주의적?개인주의적?기복주의적 신앙관에 갇혀 사회의 기본적인 윤리 의식에도 미치지 못하는 신앙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성경을 사랑하는 좋은 전통과 뜨거운 열정에 비해 성경을 바르게 사용하는 지혜는 부족한 듯 보이는 게 사실이다.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은 성경을 바르게 읽고 사용할 줄 아는 지혜와 맞닿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대할 때 자기 생각을 강화하는 핑곗거리를 찾거나 심리적 위안을 주는 문구에만 집중하면 안 된다. 그 대신 성경 말씀을 주의 깊게 생각하고 곱씹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에 합당하게 반응하면서, 하나님과 만나 교제할 목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목적으로 성경을 읽는 방식을 “성경 묵상”이라고 정의한다. 성경을 묵상하는 방법은 여럿이다. 개인이 일정 시간을 떼어 성경을 묵상하기도 하고 몇 사람이 함께 모여 서로 도우면서 묵상하기도 한다. 또한 리더(지도자)의 앞선 노력에 힘입어 공동체가 함께 성경을 묵상하기도 한다. 다시 말하면 큐티와 개인 성경 공부, 큐티 나눔과 그룹 성경 공부, 설교와 강의 등으로 성경 묵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경을 묵상하도록 하는 모든 방법은 개인의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며 목회 현장에서도 적절한 방식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성경적·신학적·이론적·실제적 관점에서 성경 묵상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성경을 올바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최고의 안내서다. 제1부에서는 성경을 왜,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의 문제를 다룬다. 먼저 성경을 주신 의도를 성취하는 길이 성경 묵상에 있음을 밝힌 후(1장), 성경 묵상의 정의를 설명하고 성경을 묵상하도록 돕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본다(2장). 이어서 이런 성경 묵상의 정의와 방법이 성경에서 어떻게 신학적으로 정당화되는지 설명한다(3장). 제2부에서는 성경을 묵상하는 원리, 즉 성경 해석의 문제를 살핀다. 먼저 성경해석학의 틀을 소개하고 성경을 묵상하는 일이 그 틀 속에서 진행되어야 함을 밝힌다(4장). 나아가 성경 묵상의 기초가 되는 해석 방법을 설명하고(5장), 이어서 성경 묵상에서 필수적인 적용의 문제를 다룬다(6장). 제3부에서는 성경을 묵상하는 구체적 방법, 즉 성경 사용의 문제를 설명한다. 이를 위해 제2부에서 다룬 성경 묵상의 원리가 어떻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체화되는지를 보여준다. 먼저 개인이 혼자 성경을 묵상하는 방법을 소개하고(7장), 이어서 소모임으로 함께 성경 묵상 가운데 나아가는 방법을 다룬다(8장). 그리고 리더의 수고와 노력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 성경을 묵상하는 방법을 설명한다(9장). 마지막으로는 이런 여러 방법이 어떻게 성도의 삶과 교회의 목회에 활용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10장).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가르침으로써 공동체의 회개를 이끌었던 학사 에스라의 마음으로 우리 시대의 교회 공동체가 회복되기를 바라며 수십 년간 성경 묵상을 연구하며 가르쳐왔다. 성경에 대한 열정은 뜨겁지만 성경에 대한 온전하고 균형 잡힌 시각은 부족한 한국교회의 현실을 직시하는 저자는, 그간 단단하게 다져온 저력을 쏟아부은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일에 관한 “전체 지도”를 보여주려 한다. 배고픈 자에게 빵만이 아니라 빵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는 이 책은 성도와 신학생과 목회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만하다. 특히 성경 사용법을 통달해야 하는 목회자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는 갱신과 회복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갈수록 답답해져 가는 교계의 현실을 바라볼 때,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종교개혁자들이 중세의 어둠을 뚫고 하나님의 뜻을 재발견하며 거대한 변혁의 물줄기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이었다.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도 여기에 있다. 우리는 이제라도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책에서 어떻게 하면 성경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하나하나 확인해보자.성경은 참 독특한 책이다. 성경처럼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인 책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성경처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책도 찾기 힘들다. 언어와 문학, 정신과 사상면에서도 성경의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고대의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원형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또한 그런 고대 문헌이 현대인에게 이처럼 보편적으로 읽힌다는 점도 놀랍다._1장 왜 성경을 주셨을까? 성경 묵상은 “① 성경 말씀을 주의 깊게 생각하고 곱씹어서 ②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그에 합당하게 반응하면서 ③ 하나님과 만나 교제하는 행위”다. 이 정의는 성경 묵상이 성경을 읽는(듣는) 독특하고 중요한 방법임을 말한다. _2장 | 성경 묵상이 뭐지? 예수님은 이른 시간에 조용한 곳에 가서 기도하셨다. 단순히 생각하면 새벽기도를 하신 정도로 보인다. 예수님이 기도하러 가시면서 성경책을 가지고 가셨다거나 성경을 읽었다는 내용은 없다. 하지만 그 당시는 지금처럼 성경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신실한 많은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대신 상당량의 구절을 암송하거나 통째로 기억하고 있었다._3장 | 성경을 왜 묵상해야 하나?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
상상의집 / 정나영 글, 현보아트스쿨 그림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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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만화,애니메이션정나영 글, 현보아트스쿨 그림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아라!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은 세계사 속 중대한 사건들을 만화로 풀어내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는 세계사 학습 만화입니다. 남북 전쟁 뒤 미국 시민들이 서로 동등한 권리로 나라를 이끌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통해 남북 전쟁의 참상과 불합리한 노예 제도에 대한 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유네스코 유적 발굴대의 자격으로 미국 불런 전투 재연행사에 참여하게 된 자크. 그에게 내려진 이번 임무는 남북 전쟁을 상징하는 보물, 바로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는 것입니다. 보물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알바의 달인, 셈에 밝은 온샘입니다요! 편지 찾기 쟁탈전을 벌이다 미국 남북 전쟁의 한가운데로 떨어지게 되는 샘과 자크. 과연 서로 힘을 합쳐 무사히 링컨의 편지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1. 링컨의 편지 봉투 쏙쏙 세계사 - 미국의 역사 2. 대한민국 대표 초딩 온샘 쏙쏙 세계사 - \'용광로\'로 압축되는 미국 문화 3. 남북 전쟁의 전장 속으로 쏙쏙 세계사 - 노예제와 노예 반대 운동 4. 베쓰와 스칼렛 쏙쏙 세계사 - 남북 전쟁을 일으킨 다양한 갈등의 뿌리들 5. 북부로 가는 길 쏙쏙 세계사 - 위대한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6. 인디언의 습격 쏙쏙 세계사 - 제너럴셔먼호 사건과 메이지유신미국의 역사, 문화를 이해하고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우는 세계사 대사건 만화! 미국 남북 전쟁은 노예 제도 폐지를 비롯한 남북 간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갈등을 일으킨 사건입니다.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계속되었던 이 전쟁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권도 보장받지 못한 채 백인들의 노예가 되어야 했던 흑인들의 비참했던 상황과, 같은 동포임에도 서로 총을 겨눠야 했던 안타까운 현실이 드러난 사건이었어요. 북부 지역의 승리로 인해 종결되었던 남북 전쟁은 기존의 미국이 가지고 있었던 민주주의 이념을 지켜내고, 기존의 노예 제도를 폐지해 핍박받았던 노예들의 인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은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문의 초안을 찾기 위해 19세기 미국을 종횡무진 하는 샘과 자크의 모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깨닫고 자유와 평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자유를 위한 투쟁, 미국 남북 전쟁! 그 속에서 펼쳐지는 샘과 자크의 아슬아슬한 보물 대탐험! 19세기 미국에서는 노예 제도를 둘러싸고 많은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산업이 발달했던 북부 지역은 노예의 노동력보다는 돈을 받고 일할 수 있는 노동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노예 제도 자체가 비인도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반면 농업이 발달했던 남부 지역에서는 돈을 주어야 하는 노동자보다는 자기 재산처럼 소유하고 마음대로 일을 시킬 수 있는 노예라는 존재가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어요. 노예 문제를 시작으로 여러 이해관계가 대립되었던 남북 간은 결국 타협하지 못하고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1]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핍박받는 노예의 삶을 살아야했던 흑인들의 안타까운 현실과 남북 간의 이해관계가 뒤얽혀 일어났던 남북 전쟁을 다룬 세계사 학습만화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동등한 권리가 있고 이 권리 속에 나라가 다스려져야 한다는 민주주의 이념을 지켜내고자 일어났던 남북 전쟁은 오늘날의 미국을 만든 역사적인 사건이기도 합니다. 유네스코 유적 발굴대의 자격으로 미국 불런 전투 재연 현장에 오게 된 자크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이 담긴 편지봉투를 찾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자크는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온누리 대신 그의 사촌동생인 온샘과 함께 과거 19세기 미국으로 타임슬립하여 남북 전쟁의 참혹한 현장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그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노예가 되어 비참하게 살아야 했던 흑인들의 고통스러운 삶을 목격하게 되지요.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자유와 평등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됩니다.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은 남북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원인, 남북 전쟁의 전개 과정을 통해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 왔던 권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따로 마련된 정보 페이지에서는 미국의 주요 사건들을 연도별로 정리하고, 다양한 삽화를 삽입하여 미국 역사를 한눈에 훑어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미국이 있기까지의 역사, 문화 등을 다양한 각도로 조명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미국이라는 나라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과 함께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등생 해법 수학 3-1 (2019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11.01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누적 판매량 6,800만 부의 기록을 세운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브랜드 1위의 초등 수학 문제집이다. 수학 교과서 집필진과 함께 만든 문제집으로, 무료 강의와 단원성취도 평가, 스케줄표로 혼자서도 수학을 공부할 수 있으며, 학부모 지도가이드와 서술형에 대비 가능한 과정중심 평가, 정답률 오답률이 제시되어 있어 아이에게 가르쳐 주기에도 좋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빅데이터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백 권의 교재보다 한 권의 빅데이터 학습!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교재 특장점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완전 새로운 학습 단원 중요 개념에 대한 중요도 출제율과 확인 연습문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학생들과 찰떡궁합 트랜드한 QR 코드 학습 제시 3D 도형 영상 학습, 학습 만화, 학습 게임, 개념 문제 풀이 동영상,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새 교육과정의 핫 이슈 -수학 교과학습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 역량 강화문제 제공 창의융합 문제, 의사소통 문제, 정보 처리 문제, 문제 해결력 문제, 추론 문제, 태도와 실천 문제
착한 스티커북 : 내 몸은 소중해
스마트베어 /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그림 / 2013.04.01
6,500원 ⟶ 5,850원(10% off)

스마트베어유아놀이책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글.그림
누리과정의 교육 방침에 기초한 스티커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본 생활 습관을 익히고, 남을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도와준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인성'을 습관화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외에도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다. 또한,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200개의 예쁜 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도 기를 수 있다.착한 생각을 키우는 유아 인성 개발 착한 스티커북! 유아기는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릴 때부터 형성된 바른 태도와 습관은 평생동안 지속되므로 기초적인 도덕성을 길러주는 인성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2013년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는 5세에 이어 만 3~4세 유아에게도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제공하기 위해 연령별 누리과정을 도입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질서, 배려,협력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과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시리즈는 누리과정의 교육 방침에 기초한 스티커북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본 생활 습관을 익히고, 남을 배려하는 올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에도 3~5세 누리과정의 핵심인 '인성'을 습관화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 외에도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 등의 놀이 활동도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이 책의 특징] ① 누리과정의 '인성 교육'에 중점을 맞춘 스티커북이에요. 의 청결, 안전, 예절, 정리정돈, 건강의 5가지 주제는 아이가 실생활에서 바로 접할 수 있는 기본 생활 습관과 연계되어 있어요. 이는 누리과정의 핵심 교육 목표인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아이가 스티커를 떼었다 붙이는 동안에도 기본 생활 습관과 올바른 인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요. ② 꾸러기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요. 하마, 토끼, 판다, 코끼리 등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과 맛있는 요리도 만들고, 즐거운 소풍도 떠나며 신 나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③ 스티커북으로 활용한 뒤에는 이야기 그림책으로 활용하세요. 는 '건강'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멋쟁이 요리사 레오는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먹보 꿀이는 피자, 햄, 초콜릿 같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만 좋아하지요. 배탈이 난 꿀이는 이제 채소와 두부, 콩처럼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로 다짐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며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완성하는 동안 아이들은 바른 생활 습관을 저절로 배운답니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난 뒤 어떤 이야기가 완성되었는지 다시 한 번 읽어 보세요. ④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활동을 해 보세요. 스티커 뒷면을 이용해 점 잇기, 색칠 놀이, 미로 찾기, 반쪽 찾기 등을 추가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도왔어요. ⑤ 매직 스티커가 200장 들어 있어요! 스티커를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이들도 쉽게 붙이고 뗄 수 있는 200개의 예쁜 그림 스티커를 붙이며 창의력도 기를 수 있어요. ⑥ 칭찬 스티커로 아이의 행동을 점검해 보세요. 채소와 과일을 맛있게 먹었나요? 혼자 변기에 앉아 응가했나요? 하루에 한 가지씩 실천할 때마다 칭찬 스티커를 주고 아이 스스로 붙이도록 도와주세요. 칭찬하고 격려해 주는 칭찬 스티커는 아이에게 '나도 잘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해 주어 즐겁게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답니다. ⑦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
장상사 3
파란썸(파란미디어) / 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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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썸(파란미디어)소설,일반동화 (지은이), 이소정 (옮긴이)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으로,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푸른 매실에 담긴 그리움- 한밤중 찬 이슬은- 고요한 이 세월, 그대와 함께- 살아서 서로를 의지하고, 죽어서도 서로를 따르리- 헤어져 있던 시간이 너무 길어- 어찌 이리 몰아대는가- 사랑과 원망이 서로 아쉬워하니- 홀연히 불어오는 바람 소리이 책은 《보보경심》의 작가 동화(桐華)가 선사하는 사랑의 대서사시! 한중 독자의 극찬을 받은 《증허락》의 후속작 《보보경심》, 《대막요》, 《운중가》, 《증허락》에 이어 동화 작가가 선물하는 마지막 고대 로맨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애달픈 그리움을 말하다! 《장상사》는 작가의 독특한 상상력과 중국의 고대 신화가 만나 탄생한 작품이다. 《증허락》과 마찬가지로 중국 고대의 환상적인 지리서이자 신화집인 산해경(山海經)의 신화와 영수(靈獸)들이 등장해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픈 과거가 있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소요(민소육), 한결같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는 도산경(엽십칠), 거친 행동 뒤에 지독한 외로움을 숨기고 있는 요괴 상류, 사랑 빼고 모든 것을 얻은 헌원창현(헌)까지, 《장상사》에는 다양한 사연들을 가진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누가 선인이고 악인인지 단정 지을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인 이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다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네이버 시리즈를 통해 먼저 독자들을 만난 《장상사》는 평점 9.2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욱 완성도를 높여 출간되는 《장상사》는 제목처럼 책을 ‘오래도록 바라 온’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tory 천하를 다스리던 세 신족, 신농, 고신, 헌원. 신농왕이 서거하자 세 신족 간의 균형은 깨지고 전쟁이 시작되었다. 격렬한 대치 끝에 헌원왕이 중원을 통일하였으나, 이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싸움의 시작이었으니……. 청수진에 사는 의원 민소육은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 한 남자를 발견한다. 왠지 모를 이끌림에 소육은 그를 정성스럽게 간호하고, ‘엽십칠’이라는 이름도 준다. 겨우 목숨을 구한 십칠은 생명의 은인 소육을 마음속에 깊이 담고, 그의 충실한 하인이 되어 지낸다. 소육은 약초를 찾다가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신농군 요괴, 상류를 만난다. 그는 독을 쓰는 소육을 이용하고자 협박하고, 소육과 상류는 서로를 증오하는 듯 신경 쓰는 애증의 관계가 된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족, 헌이 등장해 청수진에 주점을 차린다. 소육은 처음엔 그를 경계했으나, 술을 주고받으면서 곧 시원스럽고 남자다운 헌에게 호감을 갖는다. 세월이 흘러 십칠과 헌의 정체가 밝혀진다. 십칠은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 도산경이며 헌은 헌원왕의 장손, 헌원창현이라는 것! 소육 역시 사실은 오래전 고신왕이 잃어버린 딸 소요로, 사정이 있어 정체를 숨기고 살아왔다. 소요는 자신을 찾는 고신왕을 피해 도산경과 함께 도망치려다가 붙잡혀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 안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지만, 도산경에게는 가문에서 정한 약혼자가 있었다. 15년만 기다려 준다면 약혼을 깨고 돌아오겠다 말하는 도산경, 그동안 다른 남자를 마음에 들이지 않겠다 약속하는 소요. 그렇게 이들의 길고도 애달픈 기다림이 시작된다……. 주요 등장인물 소요(민소육) “이 단단한 껍질 속에 있는 것이 안전해. 또 상처받고 싶지 않아.” 고신의 왕녀. 적신과 아형의 딸로, 고신왕을 아버지로 알고 살아 왔으나 대황에 떠도는 추잡한 소문을 듣고 무작정 도망쳐 나왔다. 적신에게 원한을 품은 구미호 요괴에 붙잡혀 수년 간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밝지만 의심이 많고 계산적인 성격으로, 누구도 믿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다. 얼굴과 이름을 바꾸고 남자 의원 행세를 하며 숨어 살았는데, 그녀의 앞에 세 남자가 나타나면서 평온한 일상이 불안해진다. 도산경(엽십칠) “평생 당신의 노예가 되더라도 상관없어. 그저 곁에서 당신을 지킬 수만 있으면 돼.” 절벽에서 자라난 한 줄기 대나무처럼, 고귀한 자태와 청아한 분위기를 갖춘 청구 공자. 부유한 도산가의 둘째 공자로, 후계자 자리를 탐하는 이복형에게 고문당해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버려졌다. 죽어 가던 자신을 정성스럽게 돌봐 준 소요로부터 ‘엽십칠’이란 이름을 얻고 그녀를 위해 평생을 바친다. 상류 “너의 피가 그리워질 것 같군. 네가 아니라.” 아홉 개의 머리를 가진 오만한 신농군 요괴. 깨끗하고 우아한 자태와 달리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살인귀이다. 자신을 두려워하면서도 대범하게 맞서는 소요에게 흥미를 느끼고 그녀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도와준다. 헌원창현(헌) “네가 어디로 도망치든 너를 찾아올 수 있도록 온 천하를 내 것으로 만들겠다.” 헌원의 왕자. 호탕하며 위엄 있는 태자를 연기하고 있으나, 무정하고 잔인한 본모습이 숨어 있다. 왕위를 얻기 위해서라면 주변 사람들을 거리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그것이 어린 시절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지냈던 여동생 소요더라도.태초에 우주는 혼돈에 빠져 있었다.
기적의 한자 학습 기초편 6
길벗스쿨 / 강현구.박수밀 지음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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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강현구.박수밀 지음
많은 한자 학습서는 급수 한자 순으로 글자를 배치하고 있다. 그러나 급수 한자는 한자의 난이도와는 별 상관이 없으며 빈도수를 고려했을 뿐이다. <기적의 한자 학습> 한자의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렇다고 급수 한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다. 4급~8급의필수 한자를 우선적인 고려의 대상으로 했고, 각 한자의 해당 급수를 별도로 표기하였다. 또 형성평가를 수록하여 실전 급수 문제를 풀도록 함으로써 한자능력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기적의 한자 학습> 아이가 보아도 쉽고 부모가 보아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지 한자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보기만 해도 글자를 익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한자 상식, 퀴즈 한자와 이야기 한자 등을 다루어 한자를 배우며 문화와 역사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1주차 休 息 音 樂 2주차 眞 善 美 實 3주차 士 農 利 用 4주차 共 同 社 會 5주차 安 全 守 則 6주차 初 步 學 習 7주차 國 史 古 書 8주차 孝 解 集 知 한자의 생성 원리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우리 아이 초등 한자 능력 향상 프로그램, <기적의 한자 학습>을 만나면 한자 공부가 즐겁습니다! Ⅰ <기적의 한자 학습>의 학습 목표 첫째, 한자의 구성 원리를 고려한 체계적인 한자 학습 둘째, 한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한자 학습 셋째, 교과서 한자도 배우고 급수 문제도 푸는 1석 2조의 한자 학습 Ⅱ <기적의 한자 학습>의 특징 1. 한자의 발생에 따라 난이도를 고려한 학습 단계 한자가 만들어진 단계는 ‘상형자 - 지사자 - 회의자 . 형성자’의 순입니다. 한자는 맨 처음에는 사물의 모양으로 글자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다가 인간의 생각 수준이 높아지고 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차 뜻글자로 바뀌어 갔습니다. 한자를 배울 때 그 글자가 상형자인지 형성자인지를 아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는 인간의 생각이 깊어지고 문화가 발달하는 순서와 일치합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한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대로 가르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학습 방법입니다. 본 교재의 순서는 ‘사물의 모양을 나타낸 상형자 → 추상적인 개념을 가리키는 지사자 → 뜻과 뜻을 합친 회의자 → 음과 뜻을 합친 형성자’의 순으로 구성했습니다. 2. 한자의 구성 원리 고려 상형자와 지사자는 글자를 보면 사물의 모양이 떠오르도록 했습니다. 각 글자가 사물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도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림으로 연상하여 글자를 배우면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됩니다. ‘왜 하필 그런 모양의 글자가 되었을까?’를 이해하며 글자를 익히면 상상력도 부쩍 높아집니다. 글자끼리 구성할 때에도 서로 연관 있는 글자끼리 묶었으며, 몸에서 가까운 것에서 먼 것 순으로 배치하여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순서가 되도록 고려했습니다. 회의자는 뜻과 뜻을 합쳐 만든 글자입니다. 회의자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 추리 능력과 유추 능력을 기르도록 구성했습니다. 형성자는 한쪽은 음, 나머지는 뜻을 나타내므로 이 원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기존 교재들이 단순히 반대어 유의어의 결합 위주로 구성한 반면, 본 교재는 음을 쉽게 아는 법, 글자의 뜻을 쉽게 아는 방법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뜻이 같은 글자끼리, 소리가 같은 글자끼리 묶어 한자를 더 효율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려했습니다. 3. 반드시 알아야 할 뜻 첨가 하나의 한자에는 여러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한 한자가 명사와 동사, 부사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뜻만 알아서는 그 한자가 쓰인 다양한 생활 한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기존 타 교재에서는 주로 대표적인 단 하나의 뜻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나 본 교재는 생활에서 꼭 필요한 뜻까지 담았습니다. 예를 들어, ‘길 장(長)’ 자에서 ‘길다’는 뜻으로만 가르치면 ‘연장자(年長者)’, ‘장단점(長短點)’, ‘회장(會長)’의 뜻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이렇듯 하나만 기본적으로 알기보다는 꼭 알아야 하는 여러 가지 뜻도 함께 수록하고 두루 배울 수 있도록 고안하여 한자를 보다 풍요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교과서 한자 위주로 구성 한자를 배우는 것은 단지 한자를 잘 알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말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여 우리말 능력을 기르고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말의 특성상 개념어는 90% 이상이 한자어입니다. 개념을 잘 알면 사고력 논리력이 향상되며 공부도 저절로 잘하게 됩니다. 본 교재에서 다룬 어휘는 대부분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어를 수록한 것입니다. 따라서 본 교재의 한자를 배우면 교과서 어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5. 급수 한자 고려 많은 한자 학습서는 급수 한자 순으로 글자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수 한자는 한자의 난이도와는 별 상관이 없으며 빈도수를 고려했을 뿐입니다. 본 교재는 한자의 난이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급수 한자를 소홀히 하지 않았습니다. 4급~8급의필수 한자를 우선적인 고려의 대상으로 했고, 각 한자의 해당 급수를 별도로 표기하였습니다. 또 형성평가를 수록하여 실전 급수 문제를 풀도록 함으로써 한자능력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6. 부모님과 같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구성 본 교재는 아이가 보아도 쉽고 부모가 보아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단지 한자를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보기만 해도 글자를 익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한자 상식, 퀴즈 한자와 이야기 한자 등을 다루어 한자를 배우며 문화와 역사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Ⅲ 각 챕터별 중심 내용 소개 - 1권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자의 소리와 뜻 한자의 유래를 제시해 주고 각각의 글자가 사물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상세하게 표시했습니다. 그림과 글자를 비교하여 글자를 보면 그림이 바로 연상되도록 하였습니다. 글자의 변천 사물이 어떻게 지금의 글자가 되었는지 그 변천 과정을 나타냈습니다. 글자 이미지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생활에서 만나는 한자 주로 교과서 한자를 다루었으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우리말의 개념을 정확히 알도록 했습니다. 한자의 뜻과 사전의 뜻을 각기 적어 서로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런 뜻도 있어요 하나의 한자에는 하나의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뜻 외에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확장된 의미를 제시했습니다. 한자 확인 학습 앞에서 배운 한자를 다시 써 보고 한자가 들어간 그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알아봄으로써 배운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교과서 따라잡기 해당 단원에서 쓰인 한자 가운데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교과서 어휘를 골라, 어휘의 뜻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어 개념어를 확실하게 익히도록 했습니다. 퀴즈로 배우는 한자 해당 한자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퀴즈로 구성했습니다.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 해당 단원의 한자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주로 고사성어를 수록하여 고사성어의 유래와 의미를 정확히 알도록 했습니다. 알아 두면 좋은 한자 상식 해당 단원에서 꼭 알아 두면 좋은 한자 교양 상식을 다루었습니다. 형성평가 해당 단원에서 다룬 한자를 철저하게 익힐 수 있도록 급수 한자 문제를 실었습니다. 한자능력검정시험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Ⅳ 기적의 한자 학습 전 권(총 10권)의 목차 한자는 맨 처음에는 사물의 모양을 본떠 글자를 나타냈다가, 이후에 인간의 생각 수준이 높아지고 문화가 발달하면서 점차 뜻글자로 바뀌어 갔습니다. 한자가 만들어지는 순서는 인간의 생각과 문화가 발달하는 순서와 일치합니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한자는 한자가 만들어진 순서대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책은 한자가 만들어진 단계(상형자-지사자-회의자-형성자의 순)에 따라 4단계, 총 10권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를 다시 난이도에 따라 기초편 1~6권, 심화편 1~4권으로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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