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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랩북스 / 돈실먼지 (지은이)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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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실먼지 (지은이)
117만 명이 본 가계부 릴스의 주인공이자 재테크툰으로 5.7만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돈실먼지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하고 싶은 것도, 가 보고 싶은 곳도,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사회초년생에게 돈이라는 존재는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먼 존재다. 돈 관리도 사회생활도 처음인 사회초년생들에게 저자는 극단적인 짠테크, 묻지마 투자가 아닌 가계부 쓰기로 돈 관리를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이 책에는 돈 공부를 할 수 있는 에세이와, 돈 관리를 할 수 있는 가계부가 함께 담겨 있다. 에세이에는 사회초년생 저자가 오직 저축만으로 1.5억을 모으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낱낱이 담았다. 금리보다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생각에 투자에 섣불리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험, 1차 목표를 이룬 후 재테크에 정체기를 겪은 이야기 등을 솔직히 공개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인 자신도 가계부 쓰기로 목표를 달성해 냈으니, 누구라도 꾸준히 가계부를 쓰며 돈 관리를 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가 직접 개발한 가계부는 매달의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데에 특화된 것으로 2022년 출시 이후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다섯 번에 걸쳐 개선한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돈 공부도, 돈 관리도 처음이지만 괜찮아 가계부: 나는 왜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나 월급: 작다고 소중하지 않은 건 아냐 소비: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게 목표: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 저축: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비법 투자: 쉽고 빠르게 많이 버는 법을 찾는다면 마인드: 나를 믿는 마음 하나면 돼 PART 2 새는 돈은 막고, 들어오는 돈은 꽉 잡는 법 규칙의 중요성: 내가 가계부를 꾸준히 쓸 수 있었던 이유 자산 총정리: 내 돈의 흐름은 내가 주도한다 수입 흐름도: 소비를 통제하는 새로운 방법 더 벌기: 짠테크가 보여준 작은 가능성 무지출: 무지출 챌린지의 함정 아끼기: 우리의 절약은 계속되어야 한다 굴리기: 나의 투자 일지 PART 3 현명한 2030의 첫 돈 관리 프로젝트 가계부 사용 설명서 현재 상황 정리하기 월별 가계부 연간 변화 확인하기텀블벅 펀딩 3,731% 달성 화제의 가계부 돈 관리와 돈 공부를 한번에 담았다! 117만 명이 본 가계부 릴스의 주인공, 돈실먼지가 꾸준히 쌓아온 재테크 내공을 한 권으로! 117만 명이 본 가계부 릴스의 주인공이자 재테크툰으로 5.7만 팔로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지털 크리에이터 돈실먼지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하고 싶은 것도, 가 보고 싶은 곳도,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사회초년생에게 돈이라는 존재는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먼 존재다. 돈 관리도 사회생활도 처음인 사회초년생들에게 저자는 극단적인 짠테크, 묻지마 투자가 아닌 가계부 쓰기로 돈 관리를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월급이 적을 수밖에 없는 사회초년생 재테크에서는 돈의 흐름을 파악하고 주도권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돈 공부를 할 수 있는 에세이와, 돈 관리를 할 수 있는 가계부가 함께 담겨 있다. 에세이에는 사회초년생 저자가 오직 저축만으로 1.5억을 모으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낱낱이 담았다. 금리보다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생각에 투자에 섣불리 도전했다가 실패한 경험, 1차 목표를 이룬 후 재테크에 정체기를 겪은 이야기 등을 솔직히 공개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인 자신도 가계부 쓰기로 목표를 달성해 냈으니, 누구라도 꾸준히 가계부를 쓰며 돈 관리를 한다면 충분히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저자가 직접 개발한 가계부는 매달의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데에 특화된 것으로 2022년 출시 이후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다섯 번에 걸쳐 개선한 것이다. 『머니어리』 독자에게만 특별히 공개하는 가계부 200% 활용법과 함께한다면 막연하게 느껴졌던 재테크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26세, 오직 저축만으로 1.5억 모은 가계부 쓰기의 힘 현명한 2030을 위한 첫 돈 관리 프로젝트! 월급날의 기쁨도 잠시, 통장에서 각종 구독료, 공과금, 통신 요금 등이 빠져나가고 카드값을 결제하고 나면 통장 잔고는 금방 0원이 되어버리고 만다. 기록이 쉽다는 이유로 가계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일주일에 한 번도 확인하지 않는 탓에 월급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남들보다 뒤처지기 싫어 유튜브에서 ‘사회초년생 재테크’를 검색해보는 불안한 마음, 저축을 하고 남은 금액을 써야 한다는 말에 무작정 빠듯하게 생활비 예산을 잡았다가 카드값이 연체되는 당황스러운 마음을 저자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다고 한들, 직장인에게 수능 성적보다 공개하기 어려운 것이 월급 아니겠는가.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고 혼자서 재테크를 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웬만큼 연차가 찬 직장인에게도 재테크는 어려운데, 처음 겪는 직장 생활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고 주변에 상담할 사람도 없는 사회초년생에게는 몇 배로 힘든 것이 재테크일 것이다. 저자는 오늘도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들이 조금 더 빨리 재테크의 목표를 찾고,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돈 공부도 재테크도 처음인 너에게 쓰면 쓸수록 돈과 가까워지는 가계부 목표액을 정하고 고정지출을 파악하여 저축을 먼저 하고 남은 금액으로 생활하는 것이 사회초년생 재테크의 정석인 것은 이제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목표액을 정하고 고정지출을 파악하는 부분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돈 모아서 무엇을 해야 하지? 난 아직 독립 계획이 없는데….’ ‘다음 달엔 어머니 생신이랑 친구 결혼식이 겹쳐버렸다. 예상 외의 추가 지출이 생겼네.’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재테크는 복잡한 것, 머리 아픈 것이 되어버린다. 돈을 모으는 확실한 목표가 없으니 동기부여도 되지 않고, 갑자기 생기는 지출로 인해 예산이 초과되는 상황이 반복되는 상황에 지쳐 ‘나는 돈 관리에 소질이 없는 사람인가’ 싶어 포기하고 싶어질 때, 『머니어리』가 돈 공부와 돈 관리의 무게를 좀 더 가볍게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는 하고 싶은 것도, 보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많은 사회초년생에게 현재의 기쁨을 포기하면서까지 무리한 재테크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다만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말한다. 돈에 끌려다니는 삶이 아닌 돈을 이끄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좌충우돌 끝에 목표를 세우게 된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역시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지, 그것을 지킬 만한 돈을 어떻게 모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Part 1 목표 -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니라 방향). 돈을 모을 이유를 찾은 이들에게 저자는 3개월 동안 무작정 한 달 수입과 지출을 전부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한 달 평균 생활비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나의 수입에서 얼마를 쓰고, 얼마를 모을 수 있는지 현재 상황을 파악한 후에는 아주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규모의 금액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세운다. 사소해 보이는 목표더라도 목표가 이루어지는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꾸준히 재테크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기 때문이다(Part 1 저축 -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비법). ‘Part 3 연간 변화 확인 페이지’에서는 월별 잔고를 원 그래프로 그려 보며 목표를 가시화하고 구체적으로 달성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돈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특별한 수입 흐름도 독자에게만 공개하는 가계부 200% 활용법 저자는 가계부 쓰기가 단순히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직접 가계부를 개발하게 되었고 2022년 출시 이후 실제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아 다섯 번의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매달의 수입과 지출, 저축과 투자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데 특화된 가계부를 만들 수 있었다. 가계부를 쓰면서 애매한 부분들을 정리할 수 있는 가계부 규칙 세우는 법, 지출 카테고리 정리하는 법, 통제할 수 있는 지출과 통제할 수 없는 지출 정리하기, 수입 흐름도 작성하는 법… 가계부 개발자가 꼼꼼히 알려주는 활용법들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알차게 채워져 있는 가계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일매일 가계부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려도 된다. 매주 혹은 2주에 한 번씩 가계부를 작성하며 예산 대비 얼마나 소비했는지 점검한다면 효과적으로 소비 통제를 할 수 있다. 1년 목표를 분기 목표로, 분기 목표를 한 달 목표로 쪼개 하루하루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저자는 적은 월급으로 효과적인 재테크를 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들과 재테크 고민을 나누고 때로는 상담할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고 있다. 지출은 잘못이 아니고 가계부는 반성문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돈실먼지와 함께라면 돈이 모이는 그 과정을 즐기며 건강한 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엄청난 금융 전문가도 아니고, 매일같이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 중 한 명이지만, 그리 대단할 것 없는 저조차 꾸준히 머니어리를 쓰는 것만으로도 적은 나이에 목표했던 돈을 모을 수 있었어요. 저는 지금도 꾸준히 다음 목표를 세워가며 성장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이 책이 여러분의 건강한 재테크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_ 「프롤로그」 중에서 흔히들 ‘가계부 쓰기’라 하면 매일매일의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순히 기록하는 용도가 아니라 가계부를 쓰기만 해도 돈이 관리되는 듯한 느낌의 ‘흐름’을 가계부에 불어넣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매달 초에 이번 달 예산을 계획하고(PLAN), 계획한 예산에 맞게 매일매일의 수입과 지출부터 저축과 투자까지 기록했습니다(ACTION). 뿐만 아니라 매달 말에는 수입 대비 지출, 저축, 투자액을 회고하는(REPORT) 체계적인 돈 관리에 집중했습니다._ 「Part 1 돈 공부도, 돈 관리도 처음이지만 괜찮아」 중에서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
웃는돌고래 / 김단비 글, 홍원표 그림, 김종덕 원저 /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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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사회,문화
김단비 글, 홍원표 그림, 김종덕 원저
고갱이 지식 백과 시리즈 1권. <먹을거리 위기와 로컬 푸드>의 저자 김종덕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먹을거리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이들이 먹을거리를 만나는 공간을 중심으로, ‘어떤’ 먹을거리를 먹어야 지구와 이 세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알려주고, 안전하고 품질도 좋으면서 입맛에도 맞는 먹을거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가장 먼저 ‘집’에서 알아야 할 먹을거리 원칙들을 이야기한다. 아침을 왜 꼭 먹어야 하는지, 먼 데서 수입해 온 먹을거리들이 왜 문제인지, 과일과 고기는 어떻게 먹어야 옳은지,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는 어떤 것이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일러 주고 있다. 2부에서는 ‘학교’에서 지켜야 할 먹을거리 원칙을, 3부에서는 집 밖에서 어떤 먹을거리를 먹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좋은 먹을거리와 나쁜 먹을거리를 가르는 기준을 명확히 알려 주고 어린이가 스스로 좋은 먹을거리를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4부에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원칙이 담겨 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 밥이 하늘이다! 나는 음식 문맹일까요, 아닐까요? 1. 우리집 밥상은 누가 지킬까? 1장 아침은 굶지 말자 2장 쌀과 밥 3장 철없는 과일, 슬픈 고기는 이제 그만! 4장 우리집 밥상은 '로컬 푸드' 밥상! 2. 학교 급식에서 좋은 먹을거리를 먹게 해 주세요! 5장 학교에서 좋은 음식을 먹을 권리 6장 로컬 푸드로 차린 학교 급식 3. 집 밖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요? 7장 도시 아이들 똥은 땅도 못 먹어! 8장 패스트푸드 공화국 9장 집 밖에서 어떤 음식을 먹을까? 4. 좋은 먹을거리는 우리가 만들어요! 10장 밥은 인권이다 11장 새로운 대안, 도시 농업 12장 나는야, 어린이 농부! 부록 참고한 책들 음식 문맹 정답 초등 사회 교과서의 먹을거리 이야기 우리 밥상을 살리는 먹을거리 원칙 10가지먹을거리 교육에 앞장서 온 김종덕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우리 밥상이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도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비만 어린이가 늘고, 어른들만 걸리는 줄 알았던 당뇨나 고혈압에 걸리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토피 때문에 무척이나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허다하지요. 모든 것이 먹을거리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 밥상을, 아이들의 급식을, 가게에 진열된 상품을 바꾸자는 노력은 미미합니다. 그래서 김종덕 선생님이 나섰습니다. 『먹을거리 위기와 로컬 푸드』를 쓰고 보니, 어른들만이 아니라 이 시대 먹을거리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먹을거리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졌습니다. 어린이들의 먹을거리 교육을 담당해야 할 선생님들에게 안성맞춤인 교육서가 필요하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에는 오랜 기간 먹을거리를 연구해 온 김종덕 선생님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먹을거리 교육에 빠져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숫자는,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숫자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단순히 입에 들어가는 식재료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 교감이며, 공통의 문화를 나누는 행위라는 뜻입니다. 우리보다 먼저 먹을거리 교육의 중요성을 알아차린 세계는, 초등학교 아이들부터 먹을거리에 대한 지식과 음식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힘을 쏟는 중입니다. 프랑스는 전 학년 아이들에게 먹을거리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산지소 운동으로 유명한 일본이나 비만 어린이가 무려 1억 1천만 명에 이르는 미국 또한 먹을거리의 기본부터 다시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먹을거리 교육을 제대로 해 주어야 합니다. 먹을거리 관련 사고가 생겼을 때나 부랴부랴 즉흥적으로 하는 교육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패스트푸드를 무조건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왜 먹지 말아야 하는지, 어린이가 선택한 먹을거리가 이 세계와 지구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왜 밥을 직접 지어 먹어야 하는지 등 “바로 알고 즐겁게 먹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집-학교-사회, 우리 아이들의 먹을거리 투쟁기! 어린이는 먹고 싶은 것이 참 많습니다. 마음껏 먹고 싶은데, 어른들이 먹지 말라고 하는 것도 많습니다. 희한하게도 먹지 말라면 더 먹고 싶은 것이 어린이 마음입니다. 김종덕 선생님은 “무조건 먹지 마!” 이야기하는 어른이 아닙니다. 조곤조곤 ‘어떤’ 먹을거리를 먹어야 지구와 이 세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이야기하지요. 책은 어린이들이 먹을거리를 만나는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집’에서 알아야 할 먹을거리 원칙들을 이야기합니다. 아침을 왜 꼭 먹어야 하는지, 먼 데서 수입해 온 먹을거리들이 왜 문제인지, 과일과 고기는 어떻게 먹어야 옳은지,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는 어떤 것이이야 하는지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일러 주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학교’에서 지켜야 할 먹을거리 원칙을 이야기합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은 학교 급식을 먹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학교 급식이 즐거워질 수 있는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집 밖에서 어떤 먹을거리를 먹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좋은 먹을거리와 나쁜 먹을거리를 가르는 기준을 명확히 알려 주고 어린이가 스스로 좋은 먹을거리를 선택할 수 있게 돕습니다. 4부에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원칙을 담았습니다. 밥이 인권인 까닭은 무엇인지,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이 농부 아저씨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 까닭은 무엇인지, 세계와 지구를 구하는 일에 어린이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 입에 당기는 것을 쉽게 선택하기 쉬운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선택의 책임’을 명확히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아이들의 손에 구체적으로 잡히는 먹을거리 이야기 급식을 먹을 때마다 “고기는 많이, 김치는 조금!”을 외치는 것이 우리 아이들입니다. 먹을거리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어린이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요구지요.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에는 ‘음식 문맹’ 상태로 지내는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품질도 좋으면서 입맛에도 맞는 먹을거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써 놓았습니다. 스파게티와 햄버거가 좋다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의 슬로푸드가 왜 좋은지 슬쩍 이야기합니다. 라면이 맛있는 건 어른들도 다 안다고, 그러나 자주 먹으면 해롭다고 일러 줍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 이야기를 할 때는 근육만 잔뜩 부풀린 소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권합니다. 육식을 많이 하면 가난한 나라 아이들이 먹을 곡식을 재배할 땅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로 과일과 채소 섭취를 권하고, 학교 텃밭에서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점도 즐겁게 써 놓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저절로 텃밭 농사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말이지요. 뚱뚱한 어린이가 많아지는 것이 어린이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어린이 농부’가 되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 선택인지를, 여러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종덕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애썼습니다. 홍원표 작가의 아기자기한 그림 또한 먹을거리 이야기를 아주 친근하게 다가오게 합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먹을거리를 통해 지역과 지구를 살리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먹을거리 교육이 곧 삶의 교육입니다. 좋은 먹을거리는 우리가 만들어요!'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 들어봤지요? 어렸을 때부터 강하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커서도 그런 음식만 찾게 돼요. 어려서부터 직접 요리를 해 먹는 즐거움을 맛본다면 커서도 요리가 두렵지 않을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내 입에 들어가는 먹을거리가 자연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안다면 먹을거리를 현명하게 고르는 어른이 될 거예요.잘 먹고 잘사는 데는 노력이 필요해요. 음식에 대한 지식, 먹을거리에 대한 자식이 있어야 하지요. 아무 거나 먹지 말고 가려서 좋은 것을 먹어야 해요. 좋고 귀한 음식을 찾아 먹어야 한다느 뜻이에요. 좋은 재료를 공급하는 사람들을 도와야 해요. 올바른 먹을거리 습관은 지구를 살리는 길이기도 하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이 책에서, 먹을거리를 통해 지역과 지구를 살리는 길을 찾으면 좋겠어요.- 머리말 중에서
그것 세트 (전3권)
황금가지 / 스티븐 킹 지음, 정진영 옮김 / 2017.08.18
50,000
황금가지
소설,일반
스티븐 킹 지음, 정진영 옮김
“스티븐 킹 스타일의 소설”이라는 말의 기원으로 일컬어지는 스티븐 킹의 대표작. 1986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가 선정한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공인받았다. 작품의 인기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TV 시리즈까지 이어져 ‘광대 공포증’이라는 현상을 불러일으켰으며, 출간 31년만에 제작되는 영화 소식과 함께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유명 소설가,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 인기가 나날이 상승 중인 DJ, 영국에서 가장 핫이슈인 건물을 지은 젊은 건축가, 뉴욕에서 가장 견실한 리무진 업체의 사장, 미국 남부에서 가장 성공한 회계사. 마흔을 앞둔 그들의 공통점은 데리가 그들의 고향이라는 것뿐. 데리를 잊기라도 한듯 그곳과 관계없는 삶을 살고 있던 이들에게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안녕, 나 마이클이야……. ‘그것’이 다시 돌아왔어. 그러니 데리로 다시 돌아와야 해…….” 과거를 잊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던 그들에게 어린 시절 맞서야 했던 끔찍했던 기억이 다시 서서히 돌아오고,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그들은 자신들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그것’이 여전히 자신들의 고향 데리에 살아 숨쉬며 자신들을 향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데...그것 1권 제1부 전조 스티븐 킹을 대표하는 최고의 소설, 『그것』 “공포 문학의 대가가 낳은 가장 뛰어난 작품” ― 《피플》 전 세계 3억 독자가 열광하는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을 대표하는 소설 『그것』이 황금가지에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1986년 출간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2주 만에 밀리언셀러가 되는 기록을 세워,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공인받았다. 이 작품으로 스티븐 킹은 BFA(영국 환상 문학 협회 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 로커스 상과 WFA(세계 환상 문학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이 책 이후로 미국 언론에서는 ‘공포 소설’을 이를 때 “스티븐 킹 스타일의 소설”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작품의 인기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TV 시리즈까지 이어져 ‘광대 공포증’이라는 현상을 불러일으켰으며, 출간 31년만에 처음으로 제작된 영화는 예고편이 유투브에 공개되고 24시간 만에 2억뷰를 기록해 하루 안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화 예고편이 되었다. 영화 제작 소식과 함께 원작 소설도 재조명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고향을 떠난 일곱 어른아이가 겪는 찬란한 성장 이야기 “미국 문학에 한 획을 그었다” _ 《시카고 선 타임스》 출간 당시 언론들은 이 작품에 엄청난 호평을 내렸다. 《LA 타임스》는 “단숨에 당신을 압도할 것이다…… 부디 환하게 불이 켜진 방에서만 읽어라!”고 했고, 《워싱턴 포스트》에서는 “사람들의 넋을 빼앗을 공포의 여정”이라고 묘사했으며, 《LA 헤럴드 이그재미너》는 이 책이 선사하는 “숨이 멎을 듯 가속하는 서스펜스”를 두고 “킹은 이 시대의 위대한 스토리텔러”라고 찬사를 보냈다. 공포 문학의 대가로서 스티븐 킹이 받은 찬사뿐만이 아니라, 한 편의 성장 소설로서 이 책이 가진 흡인력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 시절 일곱 아이가 함께 힘을 모아 맞섰던 절대 악 ‘그것’이 이제는 어른이 된 아이들을 다시 불러들이고, 그들은 함께여서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연어들처럼 고향으로 돌아온다. 《세인트 피츠버그 타임스》는 이 책을 두고 “킹의 가장 원숙한 작품”이라 평했으며,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와 《휴스턴 크로니클》은 각각 “첫 페이지를 흘긋 보기만 해도 이 책을 결코 내려놓을 수 없을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한 페이지만 읽어도 멈출 수가 없을 것”이라고 이 책의 매력을 평했다. 이름도 모를 악의 존재, ‘그것’ 어린 시절 만났던 공포가 다시 찾아왔다! 우리는 심연 속으로 함께 갔다. 우리는 어둠 속으로 함께 들어갔다. 또 한 번 함께 가야 한다면 과연 그 어둠 속에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할리우드에서 영화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유명한 소설가, 패션계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디자이너, 인기가 나날이 상승 중인 DJ, 영국에서 가장 핫이슈인 건물을 지은 젊은 건축가, 뉴욕에서 가장 견실한 리무진 업체의 사장, 미국 남부에서 가장 성공한 회계사. 마흔을 코앞에 앞둔 그들의 공통점은 데리가 그들의 고향이라는 것뿐. 데리를 잊기라도 한듯 그곳과 관계없는 삶을 살고 있던 이들에게 어느 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안녕, 나 마이클이야……. ‘그것’이 다시 돌아왔어. 그러니 데리로 다시 돌아와야 해…….” 그리고 그때부터 그들이 잊고 있던 과거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다. 함께여서 빛나던 열한 살의 여름 방학, 그리고 함께 겪었던 그 무시무시한 공포…… 그들은 다함께 맹세했었다. “마침내 어린 시절의 기억이 살아나고 있어. 1958년 그 희미한 시간, 여름 방학……. 우리는 물속에 서서 손을 마주잡고 그것이 다시 시작되면 데리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만약 그것이 끝나지 않았다면, 그것이 다시 시작된다면……, 모두 다시 돌아오기로. 그래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온 거야. 막아야 해. 영원히.” 과거를 잊고 있었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던 그들에게 어린 시절 맞서야 했던 끔찍했던 기억이 다시 서서히 돌아오고,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그들은 자신들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또한 인정하기는 싫지만 ‘그것’이 여전히 자신들의 고향 데리에 살아 숨쉬며 자신들을 향한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데…….
뉴턴이 들려주는 미분 2 이야기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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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 과학,수학
김승태 지음
책머리에 길라잡이 뉴턴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 미분의 역사 두 번째 수업 - 미분의 이모저모 세 번째 수업 - 미분 근육 기르기 네 번째 수업 - 도함수 다섯 번째 수업 - 미분법의 공식 여섯 번째 수업 - 미분법의 활용 일곱 번째 수업 - 미분계수와 기울기, 미분가능일 조건 여덟 번째 수업 - 미분 전쟁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분 학습법 그 원리와 증명 과정을 추적한다. 수학자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보다 멀리, 보다 넓게 바라보는 수학의 세계!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뉴턴의‘미분 2’이야기 이제 문과 학생들도 미적분학을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한다. 매년 수능에서도 미적분은 주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있어 미적분은 결코 만만치 않은 분야이다. 그래서 에서는 좀 더 다양한 미분의 풀이와 접근법을 교과서와 실생활을 연결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식이 아닌 이야기로 미분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수식보다는 이야기나 그림으로 먼저 미분에 대한 개념을 기억하고 뒤따르는 문제 풀이로 미분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있다. 여타 미분 학습에 대해 어려워하고 실패한 학생이라면 이 책을 붙잡고 처음부터 다시 명쾌하게 시작해 볼만 하다. 는 미분 1권에 이어 미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미분 공식이 많이 등장하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풍부하게 실려 있어 학교에서 배우는 미분 공식들을 아주 쉽고 자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미분에 얽힌 역사적인 이야기들은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미분 발견을 두고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겪은 갈등을 재미있는 재판 형식으로 학습하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다른 문제집이나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세세한 풀이 과정을 실어 학생들의 학습을 도운 친절한 수학 학습서라 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미분의 흐름을 꿰뚫는다!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을 보면 미적분 관련 문제만 5문제 이상 출제되고 있다. 이것은 수학에 있어 미적분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 주는 사실이다. 이전에는 선택과목이던 미분과 적분이 올해부터는 필수과목으로 바뀌어 문과 학생들도 배우게 되었다. 결코 쉽지 않은 미적분을 배우는 학생들은 머리부터 지끈지끈 아파 올 것이다. 하지만 를 읽어 보고 미분을 이렇게도 쉽게 배울 수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미분을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이 미분에 대해 즐거운 첫 걸음을 내딛게 할 것이다. 미분을 이처럼 재미있게 설명한 책도 드물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예들을 바탕으로 미분이 활용되는 사례를 많이 다루고 있어 책을 읽는 내내 흥미롭게 빠져들 수 있었다. 또한 미분 공식이 나오게 되는 과정을 교과서 수준에 맞추어 잘 설명하여 어려운 미분을 이해해야 하는 학생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였다. 는 교과서에 나오는 미분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일상생활에서 다루어지는 활용 사례를 들어 미분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좋은 학습서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고등학생들이 배우는 미분이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무난히 소화시킬 수 있도록 내용 구성 및 설명에 각별한 신경을 썼습니다. ― 어려운 미분 학습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지 않도록 최대한 재미있는 말투와 이야기로 학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소재들을 사용하였습니다. ― 일반인들도 미분에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내용들을 첨가하였습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주, 우리의 커다란 집
열린어린이 / 송두종 지음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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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자연,과학
송두종 지음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1권. 현재까지 우주에 대해 연구되고 관측된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정확한 지식과 풍부한 사진으로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시리즈로, 1권 우주편에서는 광활한 우주를 이야기한다. 매 펼침면마다 우주의 각양각색의 표정을 보여 주는 천체 사진에는 상세한 설명이 따르고, 팁에서 각 페이지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을 보충하여 설명한다. 팁을 통해 더 풍부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어린이들의 시선을 우주로, 우주를 향한 어린이들의 시야를 더욱 넓게! 우주를 향한 어린이들의 시야가 넓어질수록, 어린이들의 우주가 커집니다. 생생한 천체 사진이 어린이들을 우주로 이끕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자의 설명으로 우주를 향한 눈을 열어 봅니다. 밤하늘을 바라봅니다. 수많은 별들이 모여 은하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허블우주망원경으로 바라보면 130억 년 전에 만들어진 은하가 내뿜는 작고 희미한 빛도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우주에서는 다양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운에서는 작은 기체 덩어리들이 별이 되기 위해 주변의 기체와 먼지를 끌어모아 몸집을 키우고 있습니다. 커다란 별이 수백만 년 동안의 삶을 끝내고 폭발하면, 별의 잔해는 우주로 산산이 흩어지며 아름다운 형상을 만들어 냅니다. 별들이 모인 성단이 보석 상자처럼 반짝거리고, 다양한 천체로 이루어진 은하가 소용돌이칩니다. 다시 지구로 눈을 돌립니다. 지름이 70미터나 되는 커다란 안테나가 우주를 향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지구 밖의 세상을 알기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그 탐구는 계속 될 것입니다. ·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소개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자들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과 화려하고 웅장한 천체 사진이 어린이들을 우주로 초대합니다. 현재까지 우주에 대해 연구되고 관측된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정확한 지식과 풍부한 사진으로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권에서 광활한 우주를, 2권에서 우주를 구성하는 주요한 천체인 별을, 3권에서 그 별 가운데 하나인 태양을, 4권에서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태양계를, 5권에서 태양계 가운데 한 행성이며 인류의 보금자리인 지구를, 마지막 6권에서는 지구의 자연 위성 달을 이야기합니다. 지구는 광활한 우주의 한 작은 부분이며, 우리는 지구의 한 작은 부분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보고 탐구할 수 있는 영역은 무한대입니다. 어린이들의 시선을 우주로 향하게 해 주세요. 우주를 향한 어린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세요. 우주를 향한 어린이들의 시야가 점점 넓어질수록, 어린이들의 우주가 커집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어린이들이 우주를 체계적으로 알아가도록 돕습니다.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고,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우주 - 우리의 커다란 집』 소개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광활한 우주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 국제천체물리센터장을 지낸 송두종 박사님의 설명으로 드넓게 펼쳐진 우주의 시간과 공간을 탐구합니다. 『우주-우리의 커다란 집』은 우리를 포함한 모든 것이 속해 있는,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오래된 우리의 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주>라는 커다란 시공간의 개념을 알아갈 것입니다. (1)『우주 - 우리의 커다란 집』에서 설명하는 내용 우주란 무엇일까? |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초기 우주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 별과 은하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 별은 태어나고 사라진다. | 별들은 무리를 지어 성단과 은하를 이룬다. | 은하들도 무리를 짓고 있다. | 우주의 거대 구조 - 우주에도 일정한 모양이 있을까? | 우주에서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탐구 137억 년 전부터 현재까지, 아주 오래된 우주의 이야기 빅뱅 이론에 따르면, 137억 년 전, 아주 작은 점이 뻥 터지며 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 우주는 빛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우주가 커지며 우주의 온도는 내려갔고, 빛 속에서 물질이 생겨났습니다. 우주 나이 38만 년이 되자, 빛이 우주를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우주 나이 4억 년에는 별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 년이 되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며 현재와 같은 우주가 되었지요. 별부터 우주 거대 구조까지,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우주 이야기 별부터 우주 거대 구조까지 시야를 넓히며, 우주라는 공간을 알아갑니다. 별이 모여 성단이 됩니다. 별들의 더 큰 무리는 은하입니다. 은하들도 무리를 지어 은하군을 이루고, 은하단을 이룹니다. 여러 개의 은하단이 모이면 초은하단을 이룹니다. 초은하단들도 모여 그물과 같은 우주의 거대 구조를 이룹니다. 우주에서 우리의 위치 지구는 우리 은하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 은하는 다른 은하들과 모여 은하군을 이루고, 은하단을 이룹니다. 또 다른 은하단과 모여 아주 커다란 처녀자리 초은하단을 이루지요. 우리 은하의 나선 팔 가운데 하나에 태양계가 있고, 태양에서 세 번째로 가까운 행성이 지구입니다. 지구는 지금까지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알려진 단 하나의 천체이지요. (2) 우주 연구의 최신 결과를 반영하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시리즈는 현대 우주론의 중요한 개념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넓고 깊은 우주 지식을 체험하게 합니다. 옛사람들에게 우주는 태양계에 한정되어 있었다면, 현재 인류에게 우주란 끝도 모를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큰 시공간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우주에 대한 연구 성과는 빠른 속도로 갱신되고, 인류가 바라보는 우주는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우주의 시작과 끝을 연구합니다. 우주의 팽창 원리와 우주 물질의 특성을 탐구합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1권 『우주-우리의 커다란 집』에는 플라스마, 암흑 물질, 우주의 거대 구조 등의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이 용어들 하나하나는 초기 우주의 모습과 현대 우주 구조를 아는 데에 꼭 필요한 주제들이기도 하지요. 과학계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는 용어들의 뜻을 알고 익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현대 우주론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3) 신비롭고 역동적인 천체 사진 매 펼침면마다 우주의 각양각색의 표정을 보여 주는 천체 사진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허블우주망원경과 스피처우주망원경 그리고 세계 곳곳의 천문대에서 찍은 우주의 모습이 신비롭고 역동적입니다. WMAP 탐사선의 관측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137억 년의 우주 역사>와 <우주 나이 38만 년 때의 지도> 그림은 과학적으로 정확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이어 우주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이 펼쳐집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성운과 별들, 스피처우주망원경의 적외선 카메라에 잡힌 성운과 수많은 별의 알들, 별이 죽으며 남긴 샹들리에처럼 찬란한 모양, 눈부시게 반짝거리는 구상 성단의 수많은 별들, 빨려들 것 같이 소용돌이치는 은하,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우주를 향한 거대한 안테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사진들은 새로운 시각 체험이 될 것입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4) 상세하고 흥미로운 팁과 사진 설명 플라스마 상태가 무엇일까요?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이런 질문에 대해서는 팁을 참고하세요. 팁에서 각 페이지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을 보충하여 설명합니다. 팁을 통해 더 풍부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사진에는 상세한 설명이 따릅니다. 천체의 이름, 거리, 생긴 시기, 특징 등을 알려 줍니다. 사진 속 천체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적극적으로 우주 현상을 알아가게 하지요. (5) 정보면 - 자세히 읽는 우주 이야기 본문이 끝나면 정보면 |자세히 읽는 우주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본문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적외선 탐사 위성 IRAS가 촬영한 현재 우주의 모습, 퀘이사, 우주 거대 구조의 한 단면을 나타낸 그림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전문적인 과학 지식에 다가갑니다. 우주 연대표는 137억 년에 걸린 우주의 역사를 명쾌하게 보여 줍니다.
내 이름은 이순덕
낮은산 / 공진하 지음, 최정인 그림 /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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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공진하 지음, 최정인 그림
낮은산 작은숲 시리즈 14권. 18년째 특수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는 작가 공진하가 평균보다 조금 느릴 뿐이지만 ‘비정상’ 혹은 ‘요주의’ 취급을 받으며 지내야 하는 아이의 속내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비슷한 처지의 또래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속도와 성과만을 위해 다그치는 많은 어른들에게는 배려와 반성의 계기를 제공한다. 3학년이 되도록 자기 이름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순덕이. 답답한 선생님은 만날 호통치기 바쁘고, 아이들은 킥킥거리며 놀려대기 일쑤다. 장애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비정상 취급을 받던 외톨이 순덕이는 자신을 그냥 평범한 아이로 봐주는 낯선 할머니 앞에서 단 몇 시간 만에 학교에서는 꿈도 못 꾸었던 놀라운 성취를 보이는데….3학년이 되도록 자기 이름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아이, 공기놀이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 열 살이 되도록 젖니가 아직 하나도 빠지지 않은 아이, 자기표현도 잘하지 못하고 행동은 굼뜨기 짝이 없는 아이……. 답답한 선생님은 만날 호통치기 바쁘고, 아이들은 킥킥거리며 놀려대기 일쑤다. 이 책의 주인공 ‘이순덕’이 바로 그런 아이다. “평균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꼴찌” 순덕이가 이름을 제대로 쓰고, 공기놀이도 잘할 수 있는 날이 정말 올 수 있을까? 순덕이처럼 평균에서 처지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학교여야 할 텐데, 현실은 그와는 정반대이다. 이미 한글과 덧셈 뺄셈을 다 떼고 학교에 들어온 아이들 틈에서, 순덕이 같은 아이들은 구박덩어리가 되기 십상이다.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행동도 느린 수많은 ‘순덕이’들은 툭하면 벌을 서야 하고 끊임없는 놀림과 따돌림까지 감당해야 한다. 18년째 특수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는 작가 공진하는 《내 이름은 이순덕》을 통해, 평균보다 조금 느릴 뿐인데 ‘비정상’ 혹은 ‘요주의’ 취급을 받으며 지내야 하는 아이의 속내를 세밀하게 그려냈다. 왜 이런 아이들이 꾸중을 들으면서도 아무런 변명이 없는지, 또 어떤 때는 말대답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지, 순덕이의 특별한 하루 속으로 따라가 보면 잘 알 수 있다. “내 이름은 이순덕이야. 내가 이름을 틀리게 써도 내 이름은 이순덕이야.” 3학년이 된 지 석 달이 지났지만, 순덕이는 여전히 자기 이름을 잘 못 쓴다. 이슨딕, 이슨덕, 이순딕……. 시험지나 공책에 이름을 적을 때마다 달라지는 글자에 선생님은 가슴을 치며 답답해한다. 반 아이들도 “슨딕아!” 하고 부르며 놀린다. 게다가 구강검사 결과 젖니가 하나도 안 빠졌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아기’라는 별명까지 더 붙었다. 순덕이네 담임 선생님은 “잘 노는 아이가 진짜 멋진 아이”라면서 갖가지 놀이를 열심히 가르쳐준다. 순덕이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글자를 베껴 쓰거나 밋밋하게 생긴 막대기 따위를 헤아리는 것보다는 아이들 틈에 끼어 공깃돌을 만지는 시간이 훨씬 좋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기놀이를 연습하지만, 이것마저도 잘되지가 않는다. 공깃돌을 위로 던졌다가 받는 것조차 쉽지가 않다. 이런 순덕이에게 관심을 기울여주고 너그럽게 봐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어떻게 해야 공기놀이를 잘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공부 시간에 공깃돌을 만지작거리던 순덕이는 바닥에 떨어뜨린 공깃돌을 주우려다가 선생님한테 들켜 혼이 나고, 급기야 복도로 나가라는 벌까지 받는다. 판단이 느리고 순발력도 부족한 탓에 “잘못했어요.” 하는 소리도 못하고 아무 변명도 하지 못한다. 억울하고 속상한 순덕이는 버림받은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공깃돌을 하나씩 떨어뜨리며 학교 밖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진짜요? 나도 잘할 수 있을까요?” 동네 골목에서 뜻밖의 모험이 시작된다. 무언가에 이끌려 어느 건물 옥상으로 올라간 것이다. 고추와 가지, 방울토마토 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그곳에서 순덕이는 방울토마토도 따먹고 팔베개를 하고 누워 노래도 흥얼거리다가 허리가 잔뜩 굽은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는 평상에 앉아 공기놀이 연습을 하는 순덕이를 보며 “요즘 애들은 별걸 다 연습하는구나.” 하더니 잘 안된다며 한숨을 포옥 쉬는 순덕이에게 조그만 돌멩이 몇 개를 건네준다. “나도 잘할 수 있을까요?” 반신반의하는 순덕이에게 “이렇게 손이 예쁘고 보드라운데 그깟 공기놀이를 못하겠어.” 하고 무심한 듯한 목소리로 용기를 북돋워준다. 여전히 공깃돌을 잘 잡지 못하는 순덕이에게 할머니는 “자, 다시 한번 해 봐라. 우선은 살짝 띄우듯이 높이 올리기만 해. 잡을 생각만 하니까 자꾸 놓치는 거야. 공깃돌을 잘 던져야 잡을 수 있지.” 하면서 찬찬히 지켜봐 준다. 할머니 옆에서 쉬지 않고 연습하던 순덕이는 드디어 공깃돌 잡기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토록 소원하던 ‘이름 제대로 쓰기’와 ‘젖니 뽑기’까지 그 자리에서 다 해내게 되는데……. 순덕이의 소원을 다 이루어준 할머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우리 모두 각기 다른 속도로 걸어요 《왔다갔다 우산 아저씨》《벽이》《청아, 청아 눈을 떠라》등 ‘장애’를 소재로 남다른 작품을 써온 공진하 작가는 신작 《내 이름은 이순덕》에서 처음으로 비장애아 주인공을 선보였다. 장애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항상 비정상 취급을 받던 외톨이 순덕이는 자신을 그냥 평범한 아이로 봐주는 낯선 할머니 앞에서 단 몇 시간 만에 학교에서는 꿈도 못 꾸었던 놀라운 성취를 보인다. ‘작가의 말’에서 공진하는 십여 년 전 자신의 체험을 떠올리면서 “아무리 들여다봐도 알 수 없는 글자들을 보면서 가장 답답한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순덕이 자신이었을 겁니다. 그런데 선생이라는 사람은 그런 마음을 다독여 주고 품어 주기는커녕 모질게 다그치기만 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났을까요. 많이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하고 고백하고 있다. 《내 이름은 이순덕》을 통해 우리는 주변의 수많은 ‘순덕이’들을 돌아보게 된다. 잠시 옆을 볼 수도 있고 한눈을 팔 때도 있는데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려 나가라고 닦달하지는 않았는지, 조금만 기다려주고 조금만 더 찬찬히 이야기해 주면 되는데 무조건 못한다고 몰아세우기만 했던 건 아닌지……. 3.4학년이 읽기 적당한 낮은산 출판사의 ‘작은숲’ 시리즈로 선보이는 《내 이름은 이순덕》은 비슷한 처지의 또래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속도와 성과만을 위해 다그치는 많은 어른들에게는 배려와 반성의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이순덕! 이름을 또 틀리게 썼잖아. 내가 너 때문에 답답해서 못산다. 차라리 이름을 슨딕이라고 바꾸는 게 낫겠다. 그게 더 빠르겠어.”순덕이는 이름 때문에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을 때마다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이름을 틀리게 썼다고 했는데, 선생님은 그 시험지가 내 것인 줄 어떻게 알았을까?’ 그 생각을 하느라 정작 선생님이 야단치는 소리는 귀에 잘 들어오지도 않았다. 순덕이는 할머니가 글씨를 읽을 줄 모른다는 말에 왠지 마음이 놓였다. 글자 하나 틀리게 써도 할머니는 알아채지 못할 게 틀림없으니까. 순덕이는 잠자코 공깃돌을 하나씩 늘어놓기 시작했다. 할머니가 순덕이 손끝을 지켜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공깃돌로 보여 주면 되겠구나. 공기놀이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머리도 좋네.”순덕이가 공깃돌을 늘어놓으며 피식 웃었다. “치, 나더러 머리 좋다고 하는 사람은 할머니가 처음이에요.”
아기 돼지 삼 형제
애플비 / 이민경 그림,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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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유아놀이책
이민경 그림, 애플비북스 편집부 글
소리 나는 이야기 그림책 시리즈. 버튼을 눌러 언제 어디서든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림을 보며 실감 나는 소리로 이야기를 듣는 동안, 상상력과 집중력이 쑥쑥 자라나게 된다. 아이 혼자서도 책장을 넘기며 버튼을 눌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아침달 / 유계영, 강지혜, 김상혁, 김소형, 남지은, 민구, 박세미, 박시하, 박준, 서윤후, 성다영, 송승언, 심보선, 안미옥, 안태운, 원성은, 유형진, 임솔아, 정다연, 최현우 (지은 /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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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달
소설,일반
유계영, 강지혜, 김상혁, 김소형, 남지은, 민구, 박세미, 박시하, 박준, 서윤후, 성다영, 송승언, 심보선, 안미옥, 안태운, 원성은, 유형진, 임솔아, 정다연, 최현우 (지은
개와 함께한 시간에 대해 쓴 시집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이 시집에는 김상혁, 박준, 송승언, 심보선, 안미옥, 유계영, 임솔아 등 반려견과 함께 사는 스무 명의 시인이 쓴 40편의 시와 20편의 짧은 산문이 담겼다. 아울러 시인과 반려견이 같이 찍은 사진도 함께 실려 뭉클함을 더했다. 개와 함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반려견 인구 천만을 넘어선 오늘날 인간에게 이런 질문은 필연적이다. 이 질문에 시인들이 시와 산문으로 답했다. 남지은 시인은 "개와 함께한다는 것은 나 아닌 한 생을 돌보는 것. 태어남부터 사라짐까지 한 존재의 반짝임이 나에게 스며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하 시인은 개와 함께한 이후 자신은 "개의 시인이 되었"으며 "덕분에 세상을 보는 창이 밝은색 필터를 씌운 것처럼 환해졌"다고 고백했다. 또, 심보선 시인은 "강아지들을 키우면서 죽음과 이별을 배웠"고 "내 영혼의 일부는 분명 강아지들이 키웠"노라 적었다.여는 글 | 시답고 개다운 강지혜 | 여섯 개의 작은 발로 | 죄책감 | 신지와 나 <내 옆에 있어줘> 김상혁 | 내가 잘 모르는 강아지 | 기적의 시간 | 김살구와 나 <결혼식에 난입한 강아지> 김소형 | 개의 신 | 당근 | 꼬미와 몽이와 나 <사냥개 관찰 일지> 남지은 | 수평의 세계 | 기척 | 짱이와 나 <사랑하는 나의 작은 개> 민 구 | 이어달리기 | 나는 환생을 믿지 않아 | 복자와 나 <죽은 강아지 나라> 박세미 | 접속 | 꿈의 형벌 | 해피와 지돌과 나 <해피라는 첫,> 박시하 | 밀리에게 | 존재의 흐린 빛 | 밀리와 나 <동네 친구 만들어준 비글미> 박 준 | 단비 | 줄 | 달비와 하비와 나 <더키, 코코, 달비, 하비> 서윤후 | 너는 있다 | 부서지기 쉬운 | 서행복과 나 <안간힘을 무릅쓰고> 성다영 | 실공 | 어떤 일의 끝 | 오디와 나 <동물 오디> 송승언 | 개는 모른다 모르는 개는 안다 | 발이 닿는 곳마다 | 마초와 나 <마초의 모험> 심보선 | 강아지 이름 짓는 날 | 나를 환멸로 이끄는 것들 | 보리와 나 <나는 개 옆에서 살아왔다> 안미옥 | 조율 | 엉망 | 여름이와 나 <그래도 괜찮아> 안태운 | 흰 개를 통해 | 안개비 | 보옹이와 나 <보오오오옹!> 원성은 | 이리(Eerie) 테글턴 | 수영 | 초코와 나 <초코 사랑> 유계영 | 그 개 | 우리는 슬픔 말고 맛과 사랑과 유머 | 호두와 나 <개와 개 아닌 마음> 유형진 | 개들의 이름 | 모르텐과 똥 먹는 개 | 호두와 나 <산책 후 졸음> 임솔아 | 무릎 | 예의 | 쁘띠와 깜지와 나 <쁘띠가 낳은 깜지, 반지, 꼭지> 정다연 | 더는 비가 잦아들길 기다리지 않겠지 | 우리 걷기를 포기하진 말자 | 밤이와 아롱이와 나 <풍경 찾기> 최현우 | 코코, 하고 불렀습니다 | 집에 혼자 두지 말랬잖아 | 코코와 나 <그때서야 생각해볼게>개와 함께한다는 것 개와 함께한 시간에 대해 쓴 시집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이 시집에는 김상혁, 박준, 송승언, 심보선, 안미옥, 유계영, 임솔아 등 반려견과 함께 사는 스무 명의 시인이 쓴 40편의 시와 20편의 짧은 산문이 담겼다. 아울러 시인과 반려견이 같이 찍은 사진도 함께 실려 뭉클함을 더했다. 개와 함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반려견 인구 천만을 넘어선 오늘날 인간에게 이런 질문은 필연적이다. 이 질문에 시인들이 시와 산문으로 답했다. 남지은 시인은 “개와 함께한다는 것은 나 아닌 한 생을 돌보는 것. 태어남부터 사라짐까지 한 존재의 반짝임이 나에게 스며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하 시인은 개와 함께한 이후 자신은 “개의 시인이 되었”으며 “덕분에 세상을 보는 창이 밝은색 필터를 씌운 것처럼 환해졌”다고 고백했다. 또, 심보선 시인은 “강아지들을 키우면서 죽음과 이별을 배웠”고 “내 영혼의 일부는 분명 강아지들이 키웠”노라 적었다. 이쯤이면 개를, 인간의 가장 오랜 친구를 넘어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종異種의 혈육’이자 어린 인간에게 사랑과 이별을 최초로 가르쳐준 ‘첫 스승’이라 불러도 좋지 않을까. 아기 강아지, 늙은 개, 무지개다리 -만남부터 이별까지 너를 만나 내가 바닥이라 믿고 있던 것이 무너졌어 그렇기에 비로소 나는 날아올랐지 빛이 드는 쪽으로 한 걸음 더 -「여섯 개의 작은 발로」 부분 개와 인간의 지극히 사적인, 그러나 역사적인 첫 만남. 두 생애를 흔들어놓을 거대한 충돌이다. 양 손바닥 위에 가뿐히 올라가던 작은 생명이 인간의 일상을 온통 헤집어놓을 줄이야. 뒤죽박죽이 된 인간의 일상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곤혹스러울 것이나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즐겁다. 개를 만나기 이전의 질서를 잃는 대신 인간은,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게 된다. 혼자서는 몰랐을 길을 걸을 때나 혼자서는 맞지 않았을 비에 흠뻑 젖을 때에도 메리와 함께 기쁘다 언닌 -「기척」 부분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어린 개는 자란다”(「엉망」). 인간의 시간과 개의 시간은 다른 속도로 흐른다. 인간의 한 해는 개의 일곱 해. 인간보다 어렸던 개는 머지않아 인간을 앞지른다. 개는 성큼성큼 늙어간다. 개의 무늬와 상관없는 흰털이 돋아나고, 움직임이 줄어들며, 예민했던 코와 귀가 서서히 둔해지는 것을 인간이 먼저 실감한다. 사랑하는 대상과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감하는 일에는 당연한 슬픔이 따른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라면, 무지개다리 너머를 상상할 수 없다면, 인간은 다시 한 번 개를 사랑할 수 없을 것이다. 시인들이 노래한 개와의 이별은, 다만 “어느 행복한 영혼이 꽃과 햇살을 경쾌하게 지나치듯” 제 몫의 “갈 길”을 가는 것. “뒤돌아보지 않는”(「내가 잘 모르는 강아지」) 것.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개의 신」) 것. 그런데 어떤 이별이, 어떻게 이별이, 이토록 간결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가 우리의 냄새에 맺히는 건 오랜 떨림이었으므로 잃어버린 것을 찾지 않기로 한다 너는 내 이름을 한 번도 불러준 적 없으면서 내게 있다는 신비 햇빛이 꼬리를 흔든다 네가 늘 앉아 있던 자리를 향해서 너는 있다 -「너는 있다」 부분 개와의 이별이 고통스럽기만 한 것이 아닐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지속되는 ‘감각기억’을 남기기 때문이다. 개가 떠난 후에도 인간의 곁에는 개의 감각이 일상의 보석처럼 함께한다. 당근을 아껴 먹던 개는 떠난 후에도 여름마다 돌아와 “쏟아진 당근 사이로 짧은 꼬리”를 보여주고 “당 근, 하면” “어디서든 달려”올 것 같은 기대를 주기도 하며(「당근」), 이미 땅에 묻어준 개는 어느 아침 “옆으로 와서 한숨을 쉬며” 눕기도 하다가(「나는 환생을 믿지 않아」), 급기야 “눈 감으면” “볼 수 있는”(「부서지기 쉬운」) 존재가 된다. 없어도 있다는 믿음, 죽어서도 살아있다는 느낌. 그런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렇게 이별을 모르던 어린 인간은 개를 통해 “외로움의 강자”(「밀리에게」)가 된다. 개를, 내가 아닌 것을, 두려움 없이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르는 길 밖으로 나서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가볍게 가볍게 땅에 그어진 선의 경계를 훌쩍 뛰어 넘으며 이 걷기를 계속하자 -「우리 걷기를 포기하진 말자」 부분 다 알지 못한다 해도 함께 사는 것이 가능하다 -말 통하지 않는 개와 마음으로 통하기 어린 개는 달린다 신발을 물어와 방 한가운데 두고 구름을 잔뜩 풀어헤쳐놓았다 (……) 개의 생각을 다 알지 못한다 해도 함께 산다 그것이 가능하다 (……) 개는 자라서 주인의 생각을 이해한다 개는 방을 어지럽히지 않는다 개는 조용하다 개는 기다린다 -「엉망」 부분 인간과 개의 역사는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고 길다. 그만큼 인간과 개 사이의 감정 역시 일상의 언어를 통해서는 결코 설명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 시인들이 마흔 편의 시로 옮긴 개와의 시간에는 사랑, 믿음, 우정, 행복, 영광, 죄책감, 그리움, 슬픔, 상실감, 두려움, 쓸쓸함이 있다. 또, 시의 언어를 통할 때에만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는 이름 없는 정서가 있다. 잘 보이지 않을 만큼 미약하지만 분명하게 반짝이는 마음이 있다. 놀라운 것은 이토록 복잡하고 다채로운 마음의 겹에, 그것이 즐거운 것이든 아픈 것이든 간에, 모두 개의 온기가 묻어있다는 점이다. 인간보다 1도 높은 개들의 체온 말이다. 이 시집을 끌어안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나 개 있음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아마도 이 따끈따끈함이다.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내가 물으면너는 발라당 누워 부드러운 배를 내민다흰 테두리의 분홍 귀를 가졌지나의 옆구리에 네가 주둥이를 파묻을 때마다활짝 열리는 순결의 동굴나의 사회로부터 낳은 죄들을 거기에 숨겨두었다나의 사회와 너의 사회가 다르다는 이유로나는 너를 안고 즐거운 멍청이가 되는데 -박세미, 「접속」 부분 나를 만나러 오기 위해너무 많은 화분을 쓰러뜨리며 온 너를품에 두자 냄새만이 남는다금방 돌아가야 할 것처럼 보채는시간 앞에서 우린 자주 미끄러졌다너는 나의 어떤 냄새를 알까우리는 어떤 꽃의 실패한 향기일까(재채기) -서윤후, 「너는 있다」 부분 개는 모른다. 당신이 오늘 왜 슬픈지.그러나 개는 안다. 당신이 슬프다는 것을.개는 모른다. 당신이 아는 많은 것들을. 그러나 개는 안다. 당신이 모르는 많은 것들을.개는 안다. 당신이 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그러나 개는 모른다. 당신이 개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송승언, 「개는 모른다/ 모르는 개는 안다」 부분
초등 영단어 800
랭컴(Lancom) / Enjc 스터디 지음 /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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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Enjc 스터디 지음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학년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각 학년의 교육과정에 제시된 필수표현을 중심으로 단어 및 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파벳.발음기호.단어.회화를 모두 수록하였으며,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읽고, 받아 적으며 바른 영어를 익힐 수 있다. 각 과는 하루에 일정한 분량을 매일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한주가 지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를 통해 복습할 수 있으며 배운 단어의 뜻을 써보거나 문장에 알맞은 단어 넣기 등을 통해 다양하게 단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PART 1. 초등 필수 영단어 800 1주 ~ 16주초등학교 필수 영단어 한권으로 끝내자!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학년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각 학년의 교육과정에 제시된 필수표현을 중심으로 단어 및 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파벳.발음기호.단어.회화를 모두 수록하였으며,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직접 듣고, 따라 읽고, 받아 적으며 바른 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각 과는 하루에 일정한 분량을 매일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주가 지나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를 통해 복습할 수 있으며 배운 단어의 뜻을 써보거나 문장에 알맞은 단어 넣기 등을 통해 다양하게 단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PART 1. 초등 필수 영단어 800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영단어 800개를 16주 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hrase와 생생 예문을 통해 단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육부 지정 영단어를 한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습니다. .매일 일정한 분량을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어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phrase 및 생생한 예문을 수록하였습니다. .직접 단어와 예문을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한주가 지나면 배운 단어를 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를 통해 복습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녹음한 mp3 파일을 랭컴출판사 홈페이지(www.lancom.c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희 담대한 명언
미래의서재 / 김옥림 (지은이)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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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옥림 (지은이)
오늘날의 삼성을 말할 때, 이건희 회장을 떼어놓고 말할 수는 없다. 한 사람이 한 기업의 역사가 되었고, 신화가 되었다. 이건희 회장의 진가는 삼성의 역사를 써내려갔다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써내려갈 수 있는 역사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데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익숙한 브랜드, '삼성'의 신화를 쏘아 올리기까지 그가 새겼던 문장들, 그가 경영진들에게 숙제처럼 내던졌던 명언들을 담은 책이다.프롤로그 _인생을 바꾸는 위대한 한마디 말의 힘 4 CHAPTER 1 정신적 패배주의를 극복하라 심기일전 변화를 꾀하다 14 ∥ 남이 잘됨을 축복하라 16 ∥ 리더의 자격 18 ∥ 기업의 가치 기준 20 ∥ 웃음의 묘약 22 ∥ 투명한 영혼이 되라 24 ∥ 정신적 패배주의를 극복하라 26 ∥ 사람 공부 28 ∥ 적극적인 언어가 주는 마력 30 ∥ 요행이란 함정 32 ∥ 성공한 사람 연구하기 34 ∥ 서두름의 위험성 36 ∥ 소탐대실 38 ∥ 최고경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조건 40 이건희 이야기 1 42 CHAPTER 2 그가 사는 법을 배워라 기도와 행동 48 ∥ 이건희가 원하는 인재 50 ∥ 그가 사는 법을 배워라 52 ∥ 입체적 사고 54 ∥ 잘할 때 박수쳐라 56 ∥ 희망 키우기 58 ∥ 마음의 무게를 가볍게 하라 60 ∥ 현실을 직시하라 62 ∥ 기회를 놓치지 않기 64 ∥ 존중되어야 할 것 66 ∥ 내가 잘하면 된다 68 ∥ 행동으로 보여 주기 70 ∥ 잘하는 사람을 격려하라 72 ∥ 기업은 생명체다 74 이건희 이야기 2 76 CHAPTER 3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것 파렴치한 일 80 ∥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것 82 ∥ 제일 좋은 약은 검약이다 84 ∥ 떡은 만 들어서 먹어라 86 ∥ 책임 맡은 자의 자세 88 ∥ 1등 제품의 가치 90 ∥ 부지런하라 92 ∥ 신경영을 시행한 목적 94 ∥ 첨단 경영 승리자의 조건 96 ∥ 멈췄다 가라 98 ∥ 일을 가리지 마라 100 ∥ 스스로 변해야 한다 102 ∥ 우연은 없다 104 ∥ 두려워해야 할 것 106 ∥ 직접 확인해 보라 108 이건희 이야기 3 110 CHAPTER 4 결단은 신속히 하라 실력 있는 자가 이긴다 114 ∥ 서비스에서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 116 ∥ 리더의 몸 118 ∥ 조직을 젊게 하기 120 ∥ 결단은 신속히 하라 122 ∥ 그냥 되는 일도, 억지로 되는 일도 없다 124 ∥ 항상 기뻐하는 삶 126 ∥ 에티켓을 소중히 하기 128 ∥ 바람직한 일터 130 ∥ 자 만하지 마라 132 ∥ 완벽한 제품 134 ∥ 경영자가 배워야 할 것 136 ∥ 아름다운 미덕, 겸 손 138 이건희 이야기 4 140 CHAPTER 5 머뭇거리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 시간을 헛되이 하는 것을 경계하라 144 ∥ 경영의 정의 146 ∥ 사물에 대해 관심 갖기 148 ∥ 구조적인 문제 150 ∥ 연구 개발의 중요성 152 ∥ 좋은 만남 154 ∥ 머뭇거리지 말고 앞만 보고 가라 156 ∥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법 158 ∥ 불감증의 위험성 160 ∥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162 ∥ 마케팅의 원칙 164 ∥ 인재를 소중히 하기 166 ∥ 돈은 정직하다 168 ∥ 한 발만 앞서서 가라 170 이건희 이야기 5 172 CHAPTER 6 골드칼라가 되라 너무 신중한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176 ∥ 바람직한 인간형 178 ∥ 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산다 180 ∥ 노력의 원리 182 ∥ 사람의 본질과 특성 184 ∥ 힘든 것을 이겨내는 법 186 ∥ 여성 인력의 중요성 188 ∥ 재충전의 중요성 190 ∥ 골드칼라가 되라 192 ∥ 돈의 노예 194 ∥ 한 명의 천재 196 ∥ 웅크리지 마라 198 ∥ 멀리 내다보라 200 ∥ 깨진 독에 물 붓기 202 이건희 이야기 6 204 CHAPTER 7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을 갖자 판단력을 길러라 208 ∥ 성패를 좌우하는 것 210 ∥ 매사를 기록하라 212 ∥ 느낌은 소중 하다 214 ∥ 최상의 서비스란 무엇인가 216 ∥ 정도正道를 걸어라 218 ∥ 책임 회피는 비열 한 짓이다 220 ∥ 협력자의 중요성 222 ∥ 경청은 가장 좋은 대화법이다 224 ∥ 버려야 할 것과 버리지 말아야 할 것 226 ∥ 바로 알자 228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을 갖자 230 ∥ 유비무환 232 ∥ 사람이 먼저다 234 ∥ 연습하라 그리고 연습하라 236 이건희 이야기 7 238 이건희의 리더십과 경영철학의 근본 241 에필로그 _변화와 혁신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들 251 이건희 프로필 253‘위기의 승부사’ ‘불세출의 경영인’ 이건희가 남긴 어록들! 오늘날의 삼성을 말할 때, 이건희 회장을 떼어놓고 말할 수는 없다. 한 사람이 한 기업의 역사가 되었고, 신화가 되었다. 이건희 회장의 진가는 삼성의 역사를 써내려갔다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써내려갈 수 있는 역사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데 있다. 그는 미래를 볼 줄 알았고, 사람을 볼 줄 알았다. 거기에서 비롯된 통찰력으로 오늘날 ‘위기의 승부사’이자 ‘불세출의 경영인’으로 기억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도 익숙한 브랜드, ‘삼성’의 신화를 쏘아 올리기까지 그가 새겼던 문장들, 그가 경영진들에게 숙제처럼 내던졌던 명언들은 경영인들이 새겨야 할 마음가짐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삶의 자세이다.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경영 수업이자 인생 수업이다! 한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할 때, 반사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인물이 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그러하다. 한때 외국에서 ‘코리아는 몰라도 삼성은 안다’고 했던가. 얼마만큼의 비약이 들어간 한마디인가는 알 수 없지만 삼성이 대한민국의 상징이었던 시절은 분명 있었으며, 그 핵심에는 이건희 회장이 있었다. 삼성은 2020년 미국의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623억 달러로 세계 5위를 기록할 만큼 세계 경제 중심에 우뚝 솟은 초일류 글로벌 기업이다. 이건희 회장이 1987년 12월 1일 취임할 당시 1조 원이던 삼성 그룹의 시가총액은 2020년 10월, 약 400배나 오른 400조를 기록했다. 또한 취임 당시 9조 9천억 원이던 총 매출액은 2018년에는 약 39배나 오른 386조를 기록했다. 수치가 증명하는 삼성의 성장과 혁신적인 변화는 오직 그의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에 있었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만큼 그의 리더십은 가히 독보적이다. 그렇다면 그러한 리더십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바로 윤리의식과 기업의식, 책임의식, 그리고 사람에 기인한다.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는 심기일전의 각오부터,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고객 만족’이라는 기업의식과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경영이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고 사람, 인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것을 포함하여 ‘세상엔 거저 되는 것도 없고 억지로 되는 것도 없다’, ‘연구 개발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농부가 배고프다고 뿌릴 종자를 먹는 행위와 같다’. ‘우리는 단순한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가장 위대한 실천가임을 행동으로 보여 주자’,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실패 자체가 아니라 같은 실패를 되풀이하는 것이다’ 등을 강조했던 그의 한마디 한마디는 경영인들이 새겨야 할 따끔한 질책이자,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새겨야 할 금언金言이라 하겠다.
방학 계획표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오주영 지음, 윤유리 그림, 이현진 콘텐츠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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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학습일반
오주영 지음, 윤유리 그림, 이현진 콘텐츠
방학을 100%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학 가이드 북. 방학을 시작할 때부터 개학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총 8장에 걸쳐 순서대로 소개한다. 지난 방학 생활을 직접 체크하고, 계획표를 세워 보는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한 책이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년별, 유형별에 따라 각각 알맞은 방학 생활 tip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방학 숙제로 일기 쓰는 법이나 탐구 보고서 쓰기,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만들기 방법을 알려주고, 평소에 할 수 있는 취미 활동과 독서 습관 기르는 방법 등 방학 동안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계획표를 세우기 전에 자신의 지난 방학이 어떠했는지 직접 체크해 보고 주간 계획표와 월간 계획표를 만들 수 있는 부록이 책 뒤에 들어 있다. 또 본문 속에는 실제 초등학생들이 탐구 보고서와 체험 학습 보고서를 쓴 샘플과 다양한 일기 샘플이 들어 있어 방학 숙제할 때 참고하기에 좋다.1. 방학을 잘 시작하는 방법 지난 방학 돌아보기 / 할 수 있는 계획 세우기 * 방학 때 쉽게 따라잡는 필살기 공부법 방학 계획표 만들기 / 방학 계획표를 실천하는 방법 2. 독서 습관과 독후감상문 쓰기 독서 계획 세우기 / 나에게 맞는 맞춤 독서법 찾기 * 누구나 해 보고 싶은 학년별 독서법 좋은 독서법 5단계 / 독후감상문 쓰기 * 재미있게 따라하는 특별한 독후감상문 쓰기 3. 체험 학습과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저학년이 갈 만한 체험 학습 장소 / 중학년이 갈 만한 체험 학습 장소 고학년이 갈 만한 체험 학습 장소 / 나에게 맞는 체험 캠프에 가기 * 나에게 딱 맞는 체험 캠프를 찾아라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4. 일기 습관과 일기 쓰기 일기 습관 기르기 / 일기를 쉽게 쓰는 방법 일기 쓸 때 꼭 지켜야 할 것 * 매일매일 다르게 톡톡 튀는 일기 쓰기 5. 과학 탐구와 탐구 보고서 쓰기 부엌에서 하는 과학 탐구 / 집에서 키우는 식물과 곤충 집 앞에서 관찰하는 식물 / 탐구 보고서 쓰기 6. 재미있는 취미 생활 배우기 쑥쑥 키가 크는 운동 * 키가 쑥쑥~ 몸도 튼튼~ 여러 가지 스트레칭 배우기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 / 방학 동안 배우는 악기 연주 재미있는 스포츠 따라하기 / 집중력을 키워 주는 만들기 취미 7. 내 손으로 끝내는 만들기 숙제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 / 역사 신문 만들기 가족 신문 만들기 / 광고 만들기 8. 방학을 잘 끝내는 방법 방학 생활 점검하기 / 즐거운 마음으로 개학 기다리기 [부록] 방학 계획표를 만들기 전 체크하기 / 일기 쓰는 요령 운동 기록표 / 독서 기록표 / 과일나무 독후감상문 시간표 모양의 일주일 계획표 달력 모양의 2개월 계획표“절대 후회하지 않는 방학을 보내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방학 가이드 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방학을 100%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내는 방법’ 세 가지 1. 방학 계획표를 만들기 전에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먼저 돌아본다. 2. 40일 정도 되는 방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달력 계획표를 만든다. 3. 학원과 야외 활동에 맞는 주간 계획표를 세우고 그때그때 실천해 나간다. 계획적인 방학을 보내면 새 학년, 새 학기가 달라진다! 40일 방학을 야무지고 짜임새 있게 보내기 위한 모든 방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6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고 한다. 방학 동안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을 잘 들여야 새 학기를 맞이했을 때 학습 능력이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다. 학기 중에 못다 한 공부나 취미 활동, 독서 등을 방학 동안 계획대로 잘해 놓으면 그 결과는 개학 뒤에 반드시 온다.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 성적 좀 올렸으면 좋겠다, 공부 좀 잘했으면 좋겠다... 이 말을 늘 입에 달고 산다면 그걸 실현시킬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은 방학이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방학을 어떻게 해야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첫째, 계획표를 짜기 전에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이번 방학의 목표를 잡는다. 둘째, 한 달이 넘는 긴 방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달력 계획표를 만든다. (이때 책 속 부록에 나와 있는 달력 계획표를 활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셋째, 학원과 캠프 등 야외 활동을 넣어 놓은 구체적인 주간 계획표를 세우고 그때그때 체크하며 실천한다. 이 3단계 실천 전략은 방학 계획표를 짜기 전부터, 계획표를 만드는 동안, 그리고 계획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모두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 책의 저자는 강조한다. 이 외에 본문 안에는 독서 습관 기르기와 독후감상문 쓰기, 체험 학습을 갈 만한 장소와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일기를 쉽게 쓸 수 있는 방법,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과학 탐구와 탐구 보고서 쓰기,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심신을 단련하는 취미 생활, 내 손으로 끝내는 만들기 숙제 등이 들어 있다. 방학이 시작될 때 책 속에 나와 있는 방법대로 방학 계획표를 따라 만들고, 본문에 나와 있는 실천 노하우를 참고한다면, 누구나 방학 생활을 풍요롭고 내실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방학을 잘 시작하는 방법부터 방학을 잘 끝내는 방법까지! 방학 숙제와 방학 때 하는 취미 생활, 독서 습관 등 200% 활용도 높은 방학 가이드 북! 방학을 시작할 때부터 개학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총 8장에 걸쳐 순서대로 알려준다. 방학 숙제로 일기 쓰는 법이나 탐구 보고서 쓰기,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 만들기 방법을 알려주고, 평소에 할 수 있는 취미 활동과 독서 습관 기르는 방법 등 방학 동안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2. 지난 방학 생활을 직접 체크하고, 계획표를 세워 보는 등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책! 친구들의 일기와 보고서를 볼 수 있어 방학 숙제할 때 유용하다! 계획표를 세우기 전에 자신의 지난 방학이 어떠했는지 직접 체크해 보고 주간 계획표와 월간 계획표를 만들 수 있는 부록이 책 뒤에 들어 있다. 또 본문 속에는 실제 초등학생들이 탐구 보고서와 체험 학습 보고서를 쓴 샘플과 다양한 일기 샘플이 들어 있어 방학 숙제할 때 참고하기에 좋다. 3.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학년별, 유형별에 따라 각각 알맞은 방학 생활 tip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책을 읽을 때 빨리 읽는 아이, 소리 내어 읽는 아이, 만화책만 좋아하는 아이 등 각각 다른 경우의 독서법을 알려주고, 학년별로 읽기 좋은 책들, 각 학년에 맞는 좋은 체험 학습 장소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아이들을 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얻은 노하우들이 이 안에 들어 있어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에 딱 알맞게 들어 있다. [차례대로 보는 이 책의 POINT] 1장. 방학을 잘 시작하는 방법_ 지난 방학을 돌아보는 점검표가 들어 있어 계획표를 세우기 전, 자신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또 계획표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이 들어 있고, 자신에게 맞는 맞춤 계획표를 만들 수 있도록 유형별 테스트가 들어 있다. 2장. 독서 습관과 독후감상문 쓰기_ 자신의 독서 스타일을 먼저 파악한 뒤, 각자 어울리는 독서법을 찾아 본다. 학년별 권장도서를 비롯해서 각 학년에 어울리는 독서 유형을 알려준다. 3장. 체험 학습과 체험 학습 보고서 쓰기_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이 각각 갈 만한 체험 학습 장소를 사진과 함께 따로따로 알려주고, 자신에게 맞는 체험 캠프를 찾아 본다. 4장. 일기 습관과 일기 쓰기_ 매일 자기 전에 쓰는 귀찮은 일기에서 탈피하여 부담 없이 일기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똑같은 일기 형식에서 벗어나 톡톡 튀는 일기 스타일을 보여준다. 5장. 과학 탐구와 탐구 보고서 쓰기_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과학 탐구들과 쉽게 기를 수 있는 동식물들에 대해 알아본다. 또 탐구 보고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 초등학생이 쓴 탐구 보고서 견본도 보여준다. 6장. 재미있는 취미 생활 배우기_ 방학 동안 키 크고 싶어하는 어린이를 위해 키 크는 운동과 스트레칭 방법, 요리와 악기 연주, 간단한 생활 스포츠 등 다양한 취미 생활에 대해 알려준다. 7장. 내 손으로 끝내는 만들기 숙제_ 만들기 숙제로 가장 흔히 하는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부터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가족 신문 만들기, 역사 신문 만들기, 독특한 책 광고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유형을 담아 놓았다. 8장. 방학을 잘 끝내는 방법_ 개학하기 전에 미리 해두면 좋은 것들을 순차적으로 알려준다. 친구와 선생님께 안부 전화하기, 미리 병원에 다녀오기 등 개학 전 반드시 해놓아야 할 것들만 모아 놓았다.
1학년 체험동화 : 발표력
소담주니어 / 심후섭 지음, 김정진 그림 /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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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입학준비
심후섭 지음, 김정진 그림
1학년 체험동화 시리즈 '발표력' 편.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학교 전.현직 교장선생님들이 모여 직접 기획하고 글을 쓴 책이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미리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체험할 수 있다. 예비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를 책 뒤에 실어 더욱 알차게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할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 준비부터 처음 접해 보는 학교 시설인 특별교실 활용, 방과후학교 소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부쩍 많아진 어린이들을 위한 발표력 향상과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고 활동하는 어린이를 위한 자율성 기르기까지, 유치원생 시절과는 많이 달라지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을 담은 시리즈이다.할머니, 오래 살아야 해 야아! 나도 1학년이다 나도 할 수 있다 ‘도토리’의 처음 이름은 ‘톨’ 왜 봄 여름 가을 겨울일까 부끄러움을 이겨내면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 예비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자신만만 1학년 만들기! ‘1학년 체험동화’ 시리즈는 예비 초등학생과 예비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학교 전.현직 교장선생님들이 모여 직접 기획하고 글을 쓴 책입니다. 전 5권으로 구성된 ‘1학년 체험동화’ 시리즈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부터 처음 접해 보는 학교 시설인 특별교실 활용, 방과후학교 소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부쩍 많아진 어린이들을 위한 발표력 향상과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고 활동하는 어린이를 위한 자율성 기르기까지, 유치원생 시절과는 많이 달라지는 초등학교 생활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1학년 체험동화’ 속 즐겁고 신 나는 학교 생활을 통해 자신만만하고 당당한 1학년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돼요. 처음 만나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소개도 해야 하고, 수업 시간에 나의 생각을 발표할 때도 있어요.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게 영 어색한 기분이 들고, 모두들 나만 바라보는 게 부끄러워서 목소리가 자꾸 작아진다고요? 이 책의 주인공 보혜와 영민이를 만나 보세요.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 즉 발표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거예요. 이제 즐겁게 발표할 수 있는 당당한 1학년이 되세요~ ★ 특장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미리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비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를 책 뒤에 실어 더욱 알차게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은이)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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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충원 (지은이)
그동안 수많은 독자의 스케치 활동에 든든한 길라잡이로 사랑받으며 50만 부가 넘게 팔린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의 결정판이자 스케치 종합 안내서이다. 시리즈 결정판답게 저자이자 드로잉 아티스트인 김충원의 지난 30년 그리기 역사와 노하우가 빠짐없이 담겼으며, 풍부하게 수록된 1,000여 점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이 책은 ‘스케치가 쉬운지 어려운지는 스케치를 해 봐야 알 수 있다.’라는 말과 함께 한 번쯤 스케치를 해 보고 싶었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미뤄 왔던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용기 내 도전해 볼 것을 권한다.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은 스케치에 대한 기초 이해를 다지고, 그리기 소재별로 스케치하는 방법을 총망라해 스케치를 시작하거나 즐기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교과서 역할을 한다.들어가기 전에 PART Ⅰ : 스케치의 이해 스케치 쉽게 하기 마음이 건강해지는 스케치 무의식과 스케치 미술에 대한 소질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림 그리는 습관 스타일에 대하여 모사에 대하여 도구에 대하여 스케치와 선에 대하여 형태 표현의 기초 스트로크 연습 구도에 대하여 빛과 그림자에 대하여 원근감의 표현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 컨투어 드로잉 PART Ⅱ : 스케치의 소재 인물 스케치 얼굴 스케치 누드 스케치 풍경 스케치 여행 스케치 어반 스케치 나무 스케치 꽃 스케치 소품 스케치 동물 스케치 캐릭터 스케치 캐리커처 스케치 아이디어 스케치 프리 드로잉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스케치의 모든 것을 이 한 권에! 50만 부 돌파!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의 결정판!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저자 김충원은 12년 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학에서 가르치는 드로잉 콘텐츠를 기반으로 일상예술가들을 위한 책인 '스케치 쉽게 하기' 시리즈를 만들었고,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50만 부가 넘게 팔리며 예술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외에도 '이지 드로잉 노트', '5분 스케치' 시리즈 등 30권이 넘는 스케치와 드로잉책들을 만들었으며, 덕분에 스케치 도서 시장이 풍성해짐과 동시에 독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면서 스케치를 취미로 삼는 독자가 늘어나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은 지난 30여 년 동안 드로잉 아티스트로서 살아온 저자가 틈틈이 만들어 온 드로잉책 가운데 핵심 콘텐츠만을 선별하고, 최근 SNS를 통해 볼 수 있는 글로벌한 드로잉 트렌드를 반영하여 만든 종합판 스케치책이다. “이제 많은 후배들이 훌륭한 일상 미술책들을 펴내는 것을 보면서 뿌듯한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번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에서도 1,000여 점에 달하는 그림을 책 속에 담아내는 열정을 발휘했다. 스케치 초보자에게는 스케치에 대해 쉽게 알려 주려고 노력했고, 이미 스케치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스케치의 수준을 높이는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고심했다. 스케치의 기초부터 14가지 주제별 스케치 노하우까지 ‘스케치 종합 안내서’!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은 ‘스케치의 이해’와 ‘스케치의 소재’ 파트로 나뉜다. ‘스케치의 이해’ 파트에서는 어떤 도구를 사용해 어떤 스트로크로 스케치를 시작할지, 어떻게 구도를 잡고 명암을 표현할지 등 스케치에 대한 실제적인 기초뿐만 아니라 스케치에서 발견하는 명상의 효과, 미술에서의 소질과 재능 문제 등 스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우리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스케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편견에 대해 다룬 부분이 무척 흥미롭다. ‘스케치의 소재’ 파트에서는 소재별로 스케치 주제를 열네 가지로 나누어, 여러 소재를 본격적으로 그려 보는데, ‘인물 ? 동물 ? 소품 ? 풍경 ? 꽃 ? 캐릭터’ 등 세상의 거의 모든 소재를 다룬다. 여기에서는 고전적으로 많이 그려 왔던 스케치 소재 외에 최근 각광받는 어반 스케치나 젠탱글, 프리 드로잉도 소개한다. 소재별 스케치가 풍성하게 담겨 있어 스케치 연습에 용이하고, 자신이 어떤 스케치를 할 때 즐거운지도 새삼 발견할 수 있다. 또 소재에 따라 달라지는 스케치의 핵심 기법을 잘 설명해 스케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스케치 쉽게 하기’는 마음의 문제! 자신이 그리는 그림은 곧 ‘나의 일부’이다. 그러므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과 직접 만나는 일이다. 이때 이런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기가 두렵고, 불편한 무의식이 작용하면 스케치는 어려워진다. 하지만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 부족해 보이는 내 그림도 의외로 멋질 수 있다.’라는 긍정적 사고로, 여유를 가지면 스케치는 얼마든지 쉽고 재미있는 놀이가 된다. 결국 스케치가 쉬운지 어려운지는 스케치를 직접 해 봐야만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스케치를 배우고 경험하면서 그 재미를 조금씩이라도 알아 간다면 예술의 세계에 한 발짝 다가간 셈이고, 깊이 들어갈수록 더 많은 스케치의 재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스케치 쉽게 하기 마스터 컬렉션》은 스케치라는 예술에 매력을 느끼고 스케치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운명에 만약은 없다
쌤앤파커스 / 노상진 (지은이)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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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앤파커스
소설,일반
노상진 (지은이)
사주는 인생의 큰 틀을 제공하는 네 개의 기둥으로써 운명의 행방을 푸는 단서이다. ‘전방 몇 미터 안에 방해물이 있으니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시오’라고 미리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이다. 그러나 인간은 대부분 자유의지를 가지고 과학적 사고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운명을 거부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곤 한다. 한 번 잘못된 선택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져 본 사람은 운명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자유의지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도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촌철살인의 명쾌한 논리로 설명하고 있다.추천의 글 1 운이 있는 사람은 운명이 알려주는 대로 최선을 다합니다_하충식(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이사장) 추천의 글 2 운명론을 이해하면 위기에 대응하는 마음가짐을 알게 됩니다_염용표(법무법인(유) 율촌 송무부문장 변호사) 추천의 글 3 정해진 운명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_이영돈 PD 프롤로그 사주 명리는 세상과 나의 밀월관계 Chapter 1 정해진 운명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주식도 인생도 시드 머니가 좌우 내 인생은 왜 이럴까 운명의 본질은 시간 속에 있다 좋은 운명과 나쁜 운명은 나눌 수 없다 인간이 가진 자유의지의 치명적 결함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 │ 10명 가운데 1명은 이름과 생년월일이 동일 Chapter 2 정해진 운명을 어떻게 살 것인가 타고난 본질과 도구를 찾아라 개운은 운명을 바꾼다는 의미가 아니다 도화살에도 복덕이 쌓여 대운을 만나면 남보다 많은 행운을 누리기도 한다 노력은 왜 해야 할까 좋은 사주를 택해 제왕절개로 태어난다면? 결혼으로 내 운명이 바뀔까? 시위를 떠난 화살은 돌아올 수 없다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 │ 육친 혹은 육신 Chapter 3 운명의 가장 큰 축, 사주 서양의 심리학, 동양의 사주 명리학 사주 명리는 취미도 점술도 아닌 실용방법론 연월일시 사주의 의미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천간과 지지가 만드는 육십갑자 사주 명리의 역할은 안심입명이다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오행의 상극상생 오행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태어날 때 받은 세 가지 비단주머니 후천적 변수는 어디에서 생기나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오행에 의미를 더하는 조후 Chapter 4 사주와 관상은 따로가 아닌 하나 사주와 관상을 동시에 봐야 하는 이유 관상과 인상은 다르다 최고의 관상은 자연 그대로의 조화를 보여준다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당대 최고 관상을 지닌 워렌 버핏 얼굴 4인방, 귀 눈 코 입 성형은 기운을 돋우는 역할이다 운명을 바꿀 수도 없는데 관상은 왜 보는가 사주 명리, 관상, 풍수를 하나로 보기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오행과 방위, 컬러 Chapter 5 명리의 사고방식으로 세상과 마주하기 부부 _ 내 눈에 든 들보는 안 보이고 남의 눈에 든 티끌만 탓한다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속궁합 겉궁합 자녀교육 _ 부모 자식 간에는 그런 게 있다 진로 _ 공부 잘한다고 돈 잘 버는 것은 아니다 친구나 동료 _ 싸우는 사람하고만 싸우게 되는 이유 재테크 _ 수익 내는 사람과 손해 보는 사람 격물치지 _ 직관력을 키워라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꿈은 어떤 의미 Chapter 6 나의 스승 제산선생 사주의 신이라 불린 부산 박도사 스승의 그림자를 따르며 가는 명리 학자의 길 한보그룹의 부도를 예견한 제산선생 제산선생의 신통력이 세상에 알려진 10.26사건 기업경영의 난제를 풀어준 제산선생 제산선생이 사주의 신(神)인 이유 방산선생의 틈새 명리│종교 에필로그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사주는 인생의 큰 틀을 제공하는 네 개의 기둥으로써 운명의 행방을 푸는 단서이다. ‘전방 몇 미터 안에 방해물이 있으니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시오’라고 미리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이다. 그러나 인간은 대부분 자유의지를 가지고 과학적 사고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운명을 거부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곤 한다. 한 번 잘못된 선택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져 본 사람은 운명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자유의지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도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을 촌철살인의 명쾌한 논리로 설명하고 있다. ·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어서 답답하다. · 운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다. · 나보다 공부 못했던 친구가 사회에서는 더 성공했다. ·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내가 사면 상투 잡는 격이다. · 그때 뭐가 눈에 씌어 그런 선택을 했는지 후회스럽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이런 생각에 대한 해답은 운명 속에 있다. 사주 여덟 글자, 팔자(八字)에는 ‘나’라는 사람의 사용법이 무척 풍부하게 담겨 있다. 신체적 특징이나 건강, 인간관계를 맺는 마음자리, 공부 머리와 손재주, 말솜씨와 실천력 등 사는 동안 필요한 정보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자신에게 필요한 좋은 인연을 맺고,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돈 버는 방법까지도 사주팔자로 정해진 운명이 말해준다. ‘부산 박도사’로 불리운 제산 박재현의 마지막 수제자 방산 노상진 선생이 알려주는 세상과 당신의 비밀스러운 관계와 에너지 작용의 법칙들. 40여 년 동안 국내 정재계인사들의 상담을 도맡아온 재야의 고수가 처음 대중들을 향해 던지는 질문과 해답. 사람들은 왜 그런 선택을 하고야 마는가? 이 책을 통해 운명의 손짓을 정확히 이해하면 더 이상 그릇된 선택을 하는 어리석음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운명을 맹신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고, 거부하면 거만한 사람이 되며, 참고하면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맹신하거나 거부할 게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하나 더 얻었다고 생각하라. 사주 명리학은 좋은 선택을 부르는 긍정 솔루션 지금까지 언론이 조명한 사주 명리학이나 운명 상담은 일반인들에게 미신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했다.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 재벌과 정치인, 연예인 등 나와는 별개인 특별한 사람들이나 찾는 것이라는 선입견을 알게 모르게 심어주었다. 그렇지 않다. 사주 명리와 운명 상담은 사회의 인정을 받고 싶고, 암중모색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당사자만을 위한 해법을 제시한다. ‘당신은 당신이 당할 일을 모른다’고 겁주는 게 아니라 ‘당신은 이런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정보를 주는 것이다. 사주 명리학은 내가 나의 쓰임새를 더 잘 파악하기 위한 도구이다. 가족이라는 인연을 만나고, 직업이라는 의식처를 가지고 생장 소멸을 겪는 과정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진정한 사명을 찾아내는 것이다. 믿든 안 믿든 사주 여덟 글자는 분명히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운명이 정해준 긍정 요소를 찾아내면 절망에 빠지거나 삶을 포기하려는 순간에도 희망이 보인다. 이것이 이 책에서 피력하는 ‘방산 명리론’의 요체이다. 자기 운명의 흐름을 알아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평생 불행만 따라다니는 사람도 없고, 좋은 일만 생기는 사람도 없다. 한 사람에게 운은 10년을 단위로 크게 흐름이 바뀌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정해진 대운의 흐름에 따라 물러서야 할 때인지 나아가야 할 때인지 판단하고 행동하면 불행을 최소화하고, 행복은 극대화할 수 있다. 자연의 사계절이 봄부터 겨울까지 기후 변화를 보이듯 운명도 좋을 때와 나쁠 때가 번갈아 가며 흐름을 보인다.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은 앞으로 어떤 운이 다가올지는 알 수 없어도, 그 운로(運路)가 정해져 있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은 이 ‘때’를 모르기 때문에 정해진 운로의 정보를 얻어서 계획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이다. 운명을 아는 것은 일확천금의 요행수를 바라는 심보가 아닌, 진정한 주제 파악이다. 긍정적 마인드와 성취감, 지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 성공을 부르는 자기 객관화를 다른 곳이 아닌 자기 운명에서 불러내야 한다. 좋은 운명과 나쁜 운명으로 나눌 수 없다 사주 운명을 물을 때는 막연한 희망을 캐내는 게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주 명리에 근거해 타고난 운명의 전체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주 명리는 먼 거리를 보는 망원경과 같다. 그러니 좋다 나쁘다의 관점에서 자기 운명을 판단하고 낙심할 필요가 전혀 없다. 운명학은 우주라는 거대한 질서를 탐구하는 인문의 영역으로, 스승을 중심으로 한 문파를 형성하고 각자의 이론이 다르다 보니 해석도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 운명가의 해석이 다양하다고 해서 한 사람의 운명이 해석에 따라 좌우되거나 바뀌는 그런 일은 없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나’라는 본질의 문제이다. 본질을 꿰뚫으면 고통조차 동반자임을 받아들이게 된다. 운 있는 사람은 부지런하다 자연은 좋고 나쁜 때를 가리지 않고 제 할 일을 함으로써 인간에게 많은 것을 선사한다. 오직 인간만이 선악, 호불호, 행불행으로 자기 운명을 벗어나려 애쓴다. 벗어나려 애쓰지 말고, 때와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하려 애써야 한다. 운명은 자연에서 발생한 것이니 그저 존재할 뿐이다. 운 있는 자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운 있는 자는 좋은 환경과 인연이 된다. 하늘이 정한 시간을 만나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자만이 달콤한 열매를 맛본다. 이것이 운명이 우리에게 던져준 진리이다.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 성별을 바꾸고, 다른 집에 양자로 입적되어 부모를 바꾸고, 이민을 가서 국적을 바꿀 수는 있다. 그렇게 한다고 타고난 운명이 바뀔까? 그들은 그러한 운명으로 태어났을 뿐이다. 이미 정해져 있지만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해져 있지 않다고 오해한다.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모른다는 말과 정해져 있지 않다는 말은 동의어가 아니다. 정해진 운명은 저마다 분명 존재한다. 마치 손바닥 손금처럼 펼쳐져 있는데,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를 뿐이다. - Chapter 1 정해진 운명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중에서 사주 명리학은 사주팔자를 풀어서 명(命)의 이치, 하늘이 내린 목숨과 자연의 이치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사주학과 명리학은 같은 말이고, 합쳐 사주 명리학이라고 부른다. 그 운명에 깃든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학문이 바로 사주 명리학이다. 하늘의 이치를 담은 열 개의 천간(天干)과 땅의 이치를 담은 열두 개의 지지(地支)에 각각 대입한 후 음양오행(陰陽五行)과의 상호관계를 해석하는 것이다. 사주 여덟 글자에 내가 살아갈 운명이 아로새겨져 있다. 운명가나 사주 명리학자를 찾아갈 때는 해답을 구하는 게 아니라 자기 운명을 해석해 달라고 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의 운명은 시간과 공간이 만난 약속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그 누구를 찾아가도 여덟 글자와 대운은 변치 않는 공식이다.- Chapter 1 정해진 운명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중에서 사주를 해석하는 것은 그림자를 보는 것과 같다. 빛이 있으면 사람과 사물에 그림자가 생긴다. 그림자에 내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그림자는 빛을 비추면 항상 나타난다. 우리가 약속을 정할 때 초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는다. 설령 초를 정해 만나기로 약속해도 문을 여는 잠깐 사이에도 초 단위는 금세 틀어진다. 이처럼 초 단위로 운명을 읽을 수 없기에 사주를 해석하는 것은 그림자를 보듯 어렴풋이 윤곽을 파악하는 것에 그칠 수밖에 없다.- Chapter 1 정해진 운명이 있어서 천만다행이다 중에서
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카르마 윌슨 글, 제인 채프먼 그림, 이상희 옮김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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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
창작동화
카르마 윌슨 글, 제인 채프먼 그림, 이상희 옮김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국제유아도서상 수상에 빛나는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출간! 2002년 미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고, 각종 그림책상을 휩쓸며 화제를 일으킨 그림책. 이번에 주니어RHK에서 출간된 『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는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의 일곱 번째 그림책으로, 처음으로 이빨이 빠진 아기곰과 아기곰을 도와주는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있다. 이빨이 흔들리는 공포는 아기곰에게도 찾아온다.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던 아기곰은 갑자기 입속에서 뭔가 흔들거리고 건덩거렸던 것이다. 놀란 아기곰이 얼굴을 찌푸린 채 걱정을 하자, 산토끼가 아기곰의 입속을 살펴보고, 굴뚝새가 아기곰의 이빨을 발로 단단히 붙들어 뽑아 보려 한다. 그리고 조금 더 덩치가 큰 올빼미와 오소리, 다른 친구들이 돌아가며 애를 쓰지만 이빨은 좀처럼 뽑히지 않는다. 아기곰은 무사히 이빨을 뺄 수 있을까? 이르면 5세부터 이가 빠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처럼 실제로 아기곰도 유치가 빠진 후, 어른이 될 때까지 42개의 이빨이 자라게 된다. 카르마 윌슨은 우리 아이들에게 첫 공포로 다가오는 이빨 빼기를 아기곰과 숲 속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곧 이빨을 빼야 하는, 지금 이빨이 흔들거리는 아이들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빨 빼기의 무서움을 이겨 낸 아기곰을 보면서 두려움 없이 이빨을 뺄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국제유아도서상 수상에 빛나는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 출간! 2002년 미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고, 각종 그림책상을 휩쓸며 화제를 일으킨 그림책이 있다. 바로 언어의 마술사 카르마 윌슨과 색체의 마술사 제인 채프먼이 만들어낸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이다. 귀여운 아기곰과 숲 속 친구들의 우정을 풍부한 언어와 사랑스러운 표정,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색채로 표현하여 아이들과 부모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국내에서도 『아기곰이 잠잘 때』, 『아기곰이 많이 아파요!』, 『아기곰은 배가 고파요!』, 『아기곰은 덜컥 겁이 났어요』, 『아기곰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아기곰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가 출간되어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번에 주니어RHK에서 출간된 『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는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의 일곱 번째 그림책으로, 처음으로 이빨이 빠진 아기곰과 아기곰을 도와주는 숲 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겨 있다. 『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소리 내어 읽으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아기곰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읽고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친구간의 우정과 사랑, 나눔과 협동 등 아름다운 가치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흔들흔들, 건덩건덩 아기곰의 이빨 빼기 대작전! 아기가 태어난 날부터 매 순간이 기쁨이겠지만 \'첫 걸음을 뗀 날, 첫 이빨이 난 날, 처음으로 말을 시작한 날\'은 특별히 더 신기하고 설레는 날일 것이다. 모든 아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부모에게 하루에 한 가지씩 기쁨을 선사한다. 그런데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던 아이에게 어느 날, 시련이 찾아온다. 바로 이빨이 흔들리면서 입 속에 달려 있던 이를 빼야 한다는 공포에 휩싸이는 것! 이빨이 흔들리는 공포는 아기곰에게도 찾아온다. 친구들과 함께 점심을 먹던 아기곰은 갑자기 입속에서 뭔가 흔들거리고 건덩거렸던 것이다. 놀란 아기곰이 얼굴을 찌푸린 채 걱정을 하자, 산토끼가 아기곰의 입속을 살펴보고, 굴뚝새가 아기곰의 이빨을 발로 단단히 붙들어 뽑아 보려 한다. 그리고 조금 더 덩치가 큰 올빼미와 오소리, 다른 친구들이 돌아가며 애를 쓰지만 이빨은 좀처럼 뽑히지 않는다. 아기곰은 무사히 이빨을 뺄 수 있을까? 이르면 5세부터 이가 빠지기 시작하는 아이들처럼 실제로 아기곰도 유치가 빠진 후, 어른이 될 때까지 42개의 이빨이 자라게 된다. 카르마 윌슨은 우리 아이들에게 첫 공포로 다가오는 이빨 빼기를 아기곰과 숲 속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곧 이빨을 빼야 하는, 지금 이빨이 흔들거리는 아이들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빨 빼기의 무서움을 이겨 낸 아기곰을 보면서 두려움 없이 이빨을 뺄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윔피 키드 9
아이세움 /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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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제프 키니 (지은이), 지혜연 (옮긴이)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윔피 키드'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9권 '잘못된 만남 일기' 편에서는 그레그 가족의 첫 자동차 여행이 펼쳐진다. 신나게 텔레비전을 볼 생각에 들떠 있는 그레그에게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의 제안.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이었다. 무작정 여행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짐을 챙겨 떠난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난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며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이었다.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히는데….그레그 가족이 선사하는 요절복통 여행! 잘못된 만남에서 시작된 여행을 결말은?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게 텔레비전을 볼 생각에 들떠 있는 그레그에게 날벼락처럼 떨어진 엄마의 제안. 바로 온 가족이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것! 무작정 여행하자는 엄마의 말에 모두 어리둥절했지만 짐을 챙겨 떠납니다. 기왕에 여행을 시작했으니 좋은 일만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레그 가족은 여행 첫날부터 무시무시한 인연을 만납니다. 바로 모텔에서 묵으며 만난 털보 아저씨네 가족이지요. 털보 아저씨네 가족은 그레그 가족과 여행 내내 마주치며 그레그 가족을 괴롭힙니다. 또 우연히 만난 새끼 돼지는 엄청난 말썽꾸러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장난스레 갈매기에게 치즈 과자 하나를 던졌다가 악몽 같은 사투도 벌어집니다. 겨우 도착한 워터파크에서는 짐을 잃어버리는 사고까지 발생하고 마는데.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 속에 그레그 가족은 자동차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여행이 끝나고 밝혀지는 반전도 기대해 주세요! 2억 명의 독자들이 사랑한, 급이 다른 베스트셀러! 2007년 1권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시리즈. 500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 2억 부 판매라는 전례 없는 대기록을 세웠고, ‘워싱턴 포스트 선정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아마존 선정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100’,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세를 벌어들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 세계 초등학생을 사로잡은 마성의 일기장, 그 매력은 무엇일까요? . “태어나서 꼭 한번 읽어야 할 책” - “출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어린이책!” - “책을 좋아하지 않는 독자까지 사로잡은 놀라운 책!” - “독서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문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견고한 디딤돌” “를 제친 최고의 책!” 전 세계를 사로잡은 , 그 매력의 정체는? ▶ 어디엔가 있을 것 같은, 꼭 나 같은 친구의 일기장! 형제들에게 치이고, 부모님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싶어 안간힘을 쓰고, 엉뚱한 상상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는 그레그의 모습은 우리 사춘기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평범한 중학생이 쓴 것 같은 생생한 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짝사랑, 학교생활 등 사춘기에 가장 관심 있고 고민되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공감은 더욱 커집니다.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속 시원한 재미 속에,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가 숨어 있습니다. ▶ 읽기는 물론 쓰기까지 좋아하게 해 주는 책! 숙제 때문이 아니라, 재미있어서 글을 쓰는 아이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먼 훗날, 어린 시절에 써 둔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더듬어 본다면 얼마나 값진 경험이 될까요? 중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공부 부담에 쫓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글쓰기는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읽기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일기장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그레그도 일기를 쓰는데, 나도 한번 써 볼까?’ 하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진솔하면서 생동감 있는 글쓰기의 첫걸음, 독서와 논술의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 어른들도 읽어야 할 책!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유머가 담겨 있어 어른들도 어린 시절 겪은 소소한 실패와 성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웃게 됩니다. 또 언제나 아이들에게 충고를 마다하지 않지만 정작 아이들의 생각을 알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사 주게 되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 나아가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포복절도 사건사고! 더 재미있는 9번째 이야기 자동차 여행을 떠난 그레그 가족에게 끊임없이 닥치는 사건사고! 그레그는 에어컨도 안 나오는 맨 뒷자리에 앉아 시작부터 여행이 꼬이는 듯합니다. 그레그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로드릭 형, 막내 매니까지 온 가족이 여행하며 겪는 우여곡절 속에 웃음은 두 배, 세 배 늘어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레그 가족이 끊임없이 사건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짠하면서도 과연 어디까지 망가질 수 있는지 사뭇 궁금하기까지 하지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하여 상상력을 자극하고, 단숨에 책을 넘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시리즈! 이번 9권에서 펼쳐지는 그레그 가족의 첫 자동차 여행도 얼마나 재미있을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문학수첩 리틀북 / 빌 슬라빈, 짐 슬라빈 지음, 빌 슬라빈 그림, 인솔미 옮김 / 200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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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
학습일반
빌 슬라빈, 짐 슬라빈 지음, 빌 슬라빈 그림, 인솔미 옮김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 등, 제조 공정을 알기 쉽게 풀어 낸 책.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69가지의 물건들을 <놀이와 게임>, <집 안 여기저기>, <먹는 것>, <입는 것>, <물건들의 재료> 등 총 5가지 장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2쪽마다 펼친 면으로 그려진 그림은 각각의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커다란 숫자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단계를 알려 주고 있다. 큰 번호 밑에 있는 설명은 각 단계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한다. 상자글은 물건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역사, 일화 등을 담아 흥미와 재미를 더한다.1장 놀이와 게임 야구공 / CD / 껌 / 인형/ 미식축구 공 / 기타 / 구슬 / 네온사인 / 플라스틱 공룡 / 병 속의 배 / 축구공 / 서핑 보드 / 테디 베어 / 호루라기 2장 집 안 여기저기 알루미늄포일 / 책 / 고양이 모래 / 크레용 / 숟가락, 포크, 나이프 / 치실 / 애완동물 사료 / 지우개 / 성냥개비 / 거울 / 연필 / 랩 / 도자기 / 비누 / 일회용 반창고 / 치약 / 양초 / 철사 3장 먹는 것 빵 / 시리얼 / 치즈 / 초콜릿 / 콜라 / 행운과자 / 아이스크림 / 콩 모양 젤리 / 케첩 / 리코리스(감초) / 우유 / 파스타 / 땅콩버터 / 포테이토칩 / 소금 / 수돗물 / 차 / 요구르트 4장 입는 것 청바지 / 면 / 폴리에스테르 / 레이온 / 운동화 / 비단 / 양털 / 목장갑 5장 물건들의 재료 알루미늄 / 벽돌 / 시멘트 / 유리 / 철과 강철 / 나무 / 종이 / 석유 / 플라스틱 수지 / 재활용 / 고무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를 찾아라! 어렵게만 느껴지는 제조 공정을 알기 쉽게 풀어 낸 책! 여러분은 CD가 모래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분필을 아주 작은 바다 생물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는 어린이 여러분이 날마다 가지고 놀고, 입고, 먹고, 마시는 물건들이 어떤 재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지를 사실적으로 알려 주는 책이에요. 거울, 우유, 플라스틱 공룡, 운동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나요? 거울은 유리 위에 은을 고르게 뿌려서 은박을 만든 다음, 구리를 얇게 덮어서 만들고, 우유를 만들 때는 크림을 뺀 다음, 비타민 A와 D를 넣는다고 해요. 지방 덩어리들은 아주 작게 나누고요.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과학은 단순한 원리 암기가 아닌, 다른 것들과 연계시켜 자유자재로 재구성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해요. 이렇게 체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은 원리와 과정의 이해에서부터 시작되지요. 이 책은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함으로써,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 여러분을 보다 깊은 사고력과 창의력의 세계로 이끌 거예요. 물론 너무나 재미있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린이 여러분은 머릿속에 세상의 모든 물건들에 대한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의 원리를 이해하면 체계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보다 넓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아는 것이 많은 아이는 보다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고, 더욱 큰 꿈을 꿀 수 있지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는 우리 주변의 친숙한 물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미래의 과학자들이 과학의 원리에 한 발 더 다가서도록 도와요.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자연에 있는 나무, 물, 철 등이 어떤 과정을 거쳐 축구공, 청바지, 우유, 초콜릿, 플라스틱과 같은 물건이 되는지 알게 될 거예요. 재미있으면서도 현장에 충실한 그림 설명!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크게 어필할 책! 《어떻게 만들어질까요?》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69가지의 물건들을 <놀이와 게임>, <집 안 여기저기>, <먹는 것>, <입는 것>, <물건들의 재료> 이렇게 총 5가지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요. 2쪽마다 펼친 면으로 그려진 그림은 각각의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커다란 숫자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단계를 알려 주지요. 큰 번호 밑에 있는 설명은 각 단계마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설명하고요. 상자글은 물건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역사, 일화 등을 담아 흥미와 재미를 더한답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백과사전적인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1. 재미를 더하는 일러스트 수많은 어린이책의 일러스트를 그려 온 빌 슬라빈(Bill Slavin)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작 공정을 단순하면서도 생생한 그림으로 그려 내, 책 읽는 재미는 물론, 시각적으로 의문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해 줘요. 요정처럼 작게 묘사된 일꾼들은 만화적 상상력을 더해 줌과 동시에 보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만화 같은 그림임에도, 특징을 잘 살려 낸 재치 있는 그림을 보면, 마치 공장을 견학하고 있는 듯하답니다. 2. 단계별 설명으로 이해 용이 2쪽씩 펼친 면으로 그려진 그림에는 커다란 번호와 함께 과정 설명이 나와 있어요. 6단계~8단계 정도로 나누어져 있는 설명은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분량으로 그림과 어우러져 이해와 흥미를 돋우지요. 3. 딱딱한 백과사전은 이제 그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명료한 설명 과학책들을 읽다 보면 단어의 뜻을 알 수 없어 어리둥절해하다가 책을 덮고 마는 경우가 많아요. 과학 개념을 설명하는 책을 따로 봐야 할 정도이지요. 는 물건이 만들어지는 전체 과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어휘만을 엄선하여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했어요. 꼭 필요한 단어는 따로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도왔지요. 4. 토막 상식 글 중간중간에 있는 상자 글은 이 물건이 만들어지게 된 일화나 역사, 상식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답니다. 5. 단어 설명, 찾아보기 구성으로 효율적인 책이 될 수 있도록 구성 이 책의 마지막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 설명이 실려 있어요. 또, 찾아보기가 있어 물, 종이, 플라스틱과 같은 재료가 어떤 물건들에 이용되고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요. 6. 어디를 펼쳐도 쉽게 이해되는 정보 이 책은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을 필요가 없어요.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만 먼저 읽어도 되고, 차례를 보고 흥미를 느끼는 분야만 뽑아서 읽어도 되지요. 이것이 이 책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랍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어린이 여러분의 눈을 사로잡을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어른들이 깜짝 놀랄 만한 정보나 지식도 담겨 있답니다.
수학 입학준비 6.7세 2단계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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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유아학습책
지원 편집부 엮음
6~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한글워크북. 한글을 쉽게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밝은 색감의 그림을 함께 담아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높여주고 있다. 권말부록으로는 '총정리 다지기 학습'을 담아내 학습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입학준비 수학책은 수의 기초 단계부터 수의 원리와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시각적인 효과를 돕기 위해 다양한 색채와 각각의 재미있는 그림들을 이용해 학습 의욕을 높이도록 만들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그리는 단순 학습이 아니라, 수의 개념들을 뼈대를 추리듯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도록 도와 주는 동시에 상상력과 사고력을 넓히도록 만들었습니다. 3.4세 1권부터 6.7세세 입학준비까지 전과정을 통해 아이가 꼭 배워야 할 내용들을 놀이의 개념 으로 만들어 사고력을 증진시켜 주는 학습 창출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입시준비 수학 시리즈는 (수학 3.4세 1단계)(수학 3.4세 2단계)(수학 4.5세 1단계) (수학 4.5세 2단계)(수학 5.6세 1단계)(수학 5.6세 2단계)(수학 6.7세 1단계)(수학 6.7세 2단계)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내일
밝은세상 / 기욤 뮈소 글, 양영란 옮김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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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
소설,일반
기욤 뮈소 글, 양영란 옮김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명품 스릴러 책장을 덮을 때까지 계속되는 숨 막히는 반전의 롤러코스터 《내일》은 한국에서 10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프랑스 언론들은 앞 다투어 무결점 스릴러라는 찬사를 보고, 기욤 뮈소는 로맨스에 강한 작가라는 고정관념을 훌쩍 뛰어넘어 스릴러도 빼어나게 잘 쓰는 작가라는 새로운 트레이드마크를 획득하게 되었다. 《내일》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네 살 반짜리 딸을 키우며 우울하게 살아가는 하버드대 철학교수 매튜 샤피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매튜는 어느 날 벼룩시장에서 중고 노트북컴퓨터를 구입한다. 하드디스크에는 다수의 여자 사진과 아이디가 기재되어 있다. 매튜가 사진을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메일을 보내게 되면서 아이디의 주인인 뉴욕의 일류식당 와인감정사 엠마와 채팅을 통한 대화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취향과 성격이 비슷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기분이 매우 유쾌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약속장소에 제 시간에 나갔지만 매튜와 엠마는 서로 길이 엇갈린다. 매튜는 2011년, 엠마는 2010년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엇갈린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두 사람이 어찌된 일인지 탐색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속으로 깊숙이 빨려 들어간다. 《내일》은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고 있는 스릴러로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만큼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이는 플롯이 탁월하다. 기욤 뮈소 특유의 감성코드를 살리고 있고 등장인물들의 매력 또한 여전하다. 어린 천재 해커와 와인감정사, 심장병전문의, 하버드대 교수 등 인물의 면면과 직업 분포도 대단히 특징적이고 매력적이어서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작가의 말 제1부 우연한 만남 제2부 평행선 제3부 겉보기 제4부 갈 곳 없는 여자 제5부 잘못된 선택 제6부 경계를 넘어서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명품 스릴러! -2013년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책장을 덮을 때까지 계속되는 숨 막히는 반전의 롤러코스터! 기욤 뮈소에게서 가장 두드러지는 매력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재주가 뛰어나다는 것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기욤 뮈소의 소설 중에서 재미없는 소설은 단 한 편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욤 뮈소에게 작가로서 갖춰야 할 가장 첫 번째 덕목은 절대로 독자들을 나른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기욤 뮈소의 2013년 작 《내일》은 한국에서 10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한국에서 출간한 10권의 소설 모두가 베스트셀러에 들었다는 건 진기록에 해당한다. 10년 동안 단 한 권의 실패작도 없다는 건 기욤 뮈소가 아니고서는 생각하기 힘든 기록이 아닐 수 없다. 2013년 작 《내일》은 프랑스에서만 판매부수 100만 부를 기록했다. 독자들은 물론 언론들까지 나서 기욤 뮈소의 새로운 소설에 대해 찬사를 쏟아냈다. 독자들이 인기 작가의 신작에서 기대하는 사항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해당 작가의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 두 번째는 한 곳에 고정되지 않고 늘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것이다. 작가의 트레이드마크가 되다시피 한 매력에 신선하고 매력적인 변신이 성공적으로 결합될 경우 그야말로 포텐이 터지게 되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기욤 뮈소의 경우 몇 가지 트레이드마크가 있다.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재,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적 긴장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문체, 대중적인 관심을 충족시켜 주는 문화코드 등이 바로 기욤 뮈소의 소설에서 두드러진 매력이다. 한 작가의 여러 소설을 대하다 보면 독자들에게 새로운 기대와 바람이 생긴다.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바로 그것이다. 아무리 매력적인 작가의 작품이라도 10권을 읽을 경우 물리기 십상이다. 그러하기에 독자들은 좋아하는 작가에게서 새로운 시도의 흔적, 부단히 노력하고 변화를 꾀하는 증거를 보고 싶어 한다. 기욤 뮈소 신작장편소설 《내일》은 작가의 기욤 뮈소의 작법에서 새로운 면모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에도 간간이 스릴러를 선보인 바 있지만 맞지 않는 옷을 입었을 때처럼 조금은 어색한 느낌을 주는 부분이 분명 있었다. 언제나 재미는 뛰어난 편이지만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간혹 있었다. 하지만 《내일》은 프랑스 언론들이 앞 다투어 무결점 스릴러라는 찬사를 보냈듯이 로맨스에 강한 작가라는 고정관념을 훌쩍 뛰어넘어 스릴러도 빼어나게 잘 쓰는 작가라는 새로운 트레이드마크를 획득하게 되었다. 기욤 뮈소의 신작장편소설 《내일》은 독자들의 기대와 바람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내일》은 타임슬립을 소재로 하고 있는 스릴러로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을 만큼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이는 플롯이 탁월하다. 기욤 뮈소 특유의 감성코드를 살리고 있고 등장인물들의 매력 또한 여전하다. 어린 천재 해커와 와인감정사, 심장병전문의, 하버드대 교수 등 인물의 면면과 직업 분포도 대단히 특징적이고 매력적이어서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기욤 뮈소의 2013년 작 《내일》은 작가의 성공적인 변신을 널리 알리는 작품인 동시에 무엇을 다루든 빼어난 재미와 감동을 극대화하는 작가의 재능을 엿볼 수 있게 하는 소설이다. 《내일》은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혼자 네 살 반짜리 딸을 키우며 우울하게 살아가는 하버드대 철학교수 매튜 샤피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매튜는 어느 날 벼룩시장에서 중고 노트북컴퓨터를 구입한다. 하드디스크에는 다수의 여자 사진과 아이디가 기재되어 있다. 매튜가 사진을 돌려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메일을 보내게 되면서 아이디의 주인인 뉴욕의 일류식당 와인감정사 엠마와 채팅을 통한 대화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던 중 서로 취향과 성격이 비슷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기분이 매우 유쾌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매튜는 아내 케이트가 교통사고로 죽은 이후 단 한 번도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 케이트를 지극히 사랑했기에 상실감이 지나치게 컸던 탓이다. 엠마 또한 유부남 프랑수아를 만나 교제하는 동안 커다란 상처만 남아 아픔이 크다. 엠마는 남자들에게 늘 당하고 살다보니 이제는 정말이지 운명적인 남자를 만나 보호받고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채팅을 통해 서로 일치하는 점이 많다고 생각한 그들은 뉴욕의 이탈리안 식당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약속한다. 약속장소에 제 시간에 나갔지만 매튜와 엠마는 서로 길이 엇갈린다. 어떻게 된 일일까?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 어느 한 쪽의 거짓말에 속은 걸까? 아니면 어느 한 쪽만의 몽상일까? 아니면 어느 한 쪽의 의도된 공작일까? 매튜와 엠마는 곧 이 사건이 단순한 바람맞히기 차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서로의 메일이 도착한 날짜를 확인해본 결과 놀라운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매튜는 2011년, 엠마는 2010년에 살고 있다. 엇갈린 시간 속에서 살고 있는 두 사람이 어찌된 일인지 탐색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속으로 깊숙이 빨려 들어간다. 세상에서 가장 절실한 사랑,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배반! 《내일》말고도 그간 타임슬립 소설은 많았다. 기욤 뮈소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와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역시 타임슬립에 해당하는 소설이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과거의 어느 특정한 시간으로 되돌아가 평생 후회한 부분을 수정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런 갈망을 이루지 못하는 아쉬움이 누구에게나 절실할 것이다. 그러다 보니 타임슬립 형식의 소설에서 각별한 재미를 찾는 독자들이 많다. 《내일》에서 남자 주인공 매튜는 2010년과 2011년을 동시에 경험하는 인물이다. 단 2011년의 매튜는 2010년의 매튜에게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다. 매튜에게 가장 절실한 소원이 있다면 일 년 전, 그러니까 2010년에 교통사고로 죽은 아내 케이트를 살려내는 것이다. 2011년의 매튜는 2010년의 엠마와 교신이 가능해지자 그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케이트를 살리기 위한 노력에 착수한다. 매튜의 부탁으로 엠마가 2010년의 케이트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비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 소설은 한 마디로 반전의 소용돌이라 할 수 있다. 책장을 다 덮을 때까지 결말을 확신할 수 있는 단서가 전혀 잡히지 않는다. 나름의 추리를 동원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간파하려는 시도는 번번이 암초를 만나게 된다. 기욤 뮈소다운 입담과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선을 보이는 동안 독자들은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이야기 속으로 깊숙이 빨려 들어간다. 타임슬립 소설은 과학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지는 못하다. 그렇지만 《내일》에서 기욤 뮈소가 나름의 개연성을 확보해나가는 방법은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기발한 측면이 있다. 컴퓨터 천재로 등장하는 로뮈알드 르블랑이 해킹을 통해 이 소설의 난제를 상당수 해결해주지만 주인공 매튜와 엠마의 합리적인 추리와 해결방식 또한 독자들에게 신선한 묘미를 느끼게 해준다. 마치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를 보듯 헤모글로빈의 난무 없이도 곧바로 엄청난 서스펜스를 느끼게 하는 심리적 방식이야말로 기욤 뮈소의 또 다른 트레이드마크라고 해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을 통해 또 하나의 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욤 뮈소식 스릴러가 이제 드디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걸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팬들이 좋아하는 로맨틱 코미디 방식의 감각적인 글쓰기를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알프레드 히치콕 스타일을 새롭게 장착한 기욤 뮈소의 소설이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첫 색칠하기
아이키움북 /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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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움북
유아놀이책
아이키움북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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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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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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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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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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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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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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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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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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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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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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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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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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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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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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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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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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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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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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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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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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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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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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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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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