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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살아있다!
아이세움 /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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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잭 샤버트 지음, 샘 릭스 그림, 김선영 옮김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 1권. 무엇보다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람 같은 학교의 책상, 사물함, 급식실 자판기, 나무, 운동장 모래 등 모든 것이 살아 움직여, 질서 반장인 샘을 공격하기 때문에 커다란 괴물 속에 갇힌 것처럼 보인다. 또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끊이지 않아 끝까지 긴장감 넘친다. 모래 늪이 샘을 집어삼키려고 하다가, 떡갈나무가 샘의 다리를 잡아채기도 하고, 소방 호스가 덮치기도 한다. 그리고 마침내 학급 연극 공연 날, 학교는 온 힘을 다해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를 공격한다. 왜 학교가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하는지, 진짜 학교의 정체는 무엇인지 등 읽을수록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게 만드는 작품이다.1. 시작이다 7 2. 네코비 할아버지 15 3. 째깍 째깍 째깍 20 4. 깨어났다 24 5. 해골 30 6. 실제 상황 34 7. 믿어 줘! 40 8. 어둠 속으로 46 9. 내가 영웅이라고? 51 10. 훈련 기계 55 11. 엄청난 음모 62 12. 발아래 괴물 64 13. 꿈틀거리는 입 73 14. 이거나 먹어라! 82 15. 우리 학교 질서 반장, 샘 그레이브스! 92“괴물 학교가 살아났다! 학교 가기가 무서워졌다!”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본격 판타지 호러 동화 괴물 학교 속으로 섬하고 오싹한 공포 여행을 떠나 보자! 읽기 쉬운 짧은 텍스트,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적당히 무서우면서도 특색 있는 그림까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시리즈이다! - 스쿨라이브러리 저널 아이들이 하루 종일을 보내는 학교. 그런 학교를 배경으로 한 괴담은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영원한 테마이다.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기가 막히게 잡아내어, ‘살아 있는 괴물 학교’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새로운 판타지 호러물을 탄생시켰다. 괴물 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무시무시한 공포 이야기가 아이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길 것이다. 원초적인 공포감이 주는 오싹한 매력 속으로 정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선입견 때문에 조금만 무서운 장면만 나오면 어른들은 아이들 손에서 책을 빼앗기 일쑤이다. 그러나 공포가 주는 오싹한 매력은 가장 원초적인 것이며, 그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내부에 잠재되어 있던 불안정한 감정을 해소하고,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한다.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는 ‘학교’가 공포의 대상이 되어 더 무섭게 다가온다. 특히 귀신이나 유령과 같은 존재가 아닌, 학교 자체가 살아 있으며,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설정이 신선하면서도 무시무시하다. 마치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한 이 이야기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게 될 것이다. 무시무시한 상상력, 속도감 있는 전개! <오싹오싹 초등학교 시리즈>는 무엇보다 학교 건물 벽은 사람 몸체, 지하실은 위, 보일러는 심장처럼, 사람의 몸과 학교 내부를 기가 막히게 매칭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람 같은 학교의 책상, 사물함, 급식실 자판기, 나무, 운동장 모래 등 모든 것이 살아 움직여, 질서 반장인 샘을 공격하기 때문에 커다란 괴물 속에 갇힌 것처럼 보인다. 또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끊이지 않아 끝까지 긴장감 넘친다. 모래 늪이 샘을 집어삼키려고 하다가, 떡갈나무가 샘의 다리를 잡아채기도 하고, 소방 호스가 덮치기도 한다. 그리고 마침내 학급 연극 공연 날, 학교는 온 힘을 다해 샘과 친구 루시, 안토니오를 공격한다. 왜 학교가 아이들을 잡아먹으려 하는지, 진짜 학교의 정체는 무엇인지 등 읽을수록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게 만드는 작품이다. 두려움에 맞서며 성장하는 아이들 주인공 샘은 어른들의 도움 없이 학교에 맞서 싸워야 한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초대 질서 반장인 네코비 할아버지도 훈련하는 것만 도와줄 뿐이다. 학교가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없을 뿐더러,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살아 있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단짝 친구인 루시와 안토니오까지도 처음에는 샘의 말을 믿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 샘은 용기를 내어, 친구들을 노리는 ‘의자로 된 거대한 괴물 입’한테 땅콩버터가 가득 담긴 드럼통을 던진다. 샘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괴물 학교에 맞선 것이다. 아이들이 할 만한 행동으로 차근차근 해결책을 찾아가는 모습은, 실제 상황 같아서 긴장감과 현실감을 더하고, 모든 것이 해결되었을 때에는 만족감까지 준다. 그 과정에 자연스레 독자들도 샘과 함께 성장할 것이다. 괴물 학교의 각성, 드디어 시작! 샘은 이어리 초등학교의 새로운 질서 반장이다. 어젯밤에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샘이 새로운 질서 반장으로 뽑혔다고. 질서 반장이란 것이 있는 줄도 몰랐던 샘은 영 탐탁지 않다. 그런데 질서 반장이 된 첫날, 샘은 학교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굶주린 학교가 학생들을 잡아먹으려 한다는 것도! 그러니까 샘은 촌스러운 주황색 띠를 두르고 수업 시간에 맞춰 친구들을 교실로 들여보내는 일뿐 아니라, 학교로부터 모두를 지켜야 한다. 이 괴물 같은 학교는 언제 행동을 개시할까? 샘은 정말 학교와 맞서 싸울 수 있을까?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파란자전거 / 김윤정 지음, 이량덕 그림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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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김윤정 지음, 이량덕 그림
인류 최고의 서사시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와 를 함께 담았다.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해 50일간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에는, 기나긴 전쟁을 아우르는 전쟁의 슬픔과 참상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인간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신들의 경쟁이 탄탄한 구성과 치밀한 묘사로 엮여 있다. 에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이 담겨 있다. 원전의 깊이와 재미가 손상되지 않도록 글을 풀고 다듬는 데 정성을 기울였으며,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상징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작품을 풀어냈다.그리스 신화, 그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제1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1 그리스 신화를 말하다 2 신화를 노래한 시인, 호메로스 3 트로이 전쟁의 진실 4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어떤 작품이지요? 5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에는 어떤 신과 사람이 등장하나요? 제2부 영웅들의 치열한 전투, 《일리아스》 머나먼 오디세우스의 항해, 《오디세이아》 - 일리아스 - 오디세이아인류 최고의 서사시로 꼽히는 호메로스의 와 를 함께 담았다.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의 마지막 해 50일간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는 에는, 기나긴 전쟁을 아우르는 전쟁의 슬픔과 참상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영웅들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인간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신들의 경쟁이 탄탄한 구성과 치밀한 묘사로 엮여 있다. 에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이 담겨 있다. 원전의 깊이와 재미가 손상되지 않도록 글을 풀고 다듬는 데 정성을 기울였으며,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상징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작품을 풀어냈다.
책벌레 소년 외교관 되다
청어람미디어 / 표시정 지음, 허구 그림 / 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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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인물,위인
표시정 지음, 허구 그림
조선 말기에 역관으로 일하다 독립운동에 앞장 선, 만능 외교관 이동춘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어릴 때 부터 책 읽기를 좋아하여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졌던 소년이 15살의 나이에 양반의 신분을 버리고 역관이 되고, 그후 우리나라가 일제에 강점이 되자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한 이동춘의 일대기를 만날 수 있다.나무와 이야기하는 아이 15세 역관, 백두산에 오르다 슬픈 통역사 달을 보며 결심하다 교육자의 길을 걷다 만능 외교관이 되어 동포들을 위하여 펜 대신 총을 들고 더 알고 싶어요 이 책이 나오기까지“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시리즈 네 번째- 15살 어린 나이에 역관이 되어 활약한 이동춘의 일대기를 다룬 책! 역관이라는 직업을 통해 깨달은 애국심으로 독립운동에 앞장 선 조선 최고 외교관의 독립운동 이야기! 한국 사회의 교육열과 함께 논의되고 있는 외국어자본론을 조금 들여다보면 외국어가 우리의 사회, 역사, 문화 전반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양반사회에서 한자(중국어)를 중시하였고, 현재에 이르러는 세계화를 지향하면서 너도 나도 영어에 힘쓰고 있다. 현재 우리에게 영어라는 외국어가 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듯 과거 조선시대에서도 그러했을까? 여기, 외국어 하나로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우리의 역사에까지 영향을 끼쳤던 한 사람이 있다. 의 주인공, 이동춘. 조선시대 후반, 그는 중국어에 능통하였으나 나라 전반을 쥐락펴락하는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은 아니었다. 양반으로 태어났지만, 중인 신분이나 하는 역관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나라의 위기마다, 그 현장에서 중국어로 나라의 운명과 함께한 사람이었다.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었던 중국어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살았던 이동춘, 이동춘의 일대기를 통해 진정한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 책벌레 소년, 역관이 되다 열두 살에 사역원에 들어간 이동춘은 6살에 천자문을 뗀 이후 책을 많이 읽어 책벌레라는 별명을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이동춘은 당시 청나라 화룡현에 있는 사역원 교수 유재량에게 발탁되어 중국의 사역원에 들어가 역관이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합니다. 조선시대에 양반 가문에서 태어나 중인들이나 하는 역관이 되는 것은 받아들이기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이동춘은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역관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나는 역관이 말만 전달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말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거잖아요. 말뿐만 아니라 말 속에 담긴 뜻과 사람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할 줄 아는 그런 역관이 되고 싶어요.” -본문 18쪽 어린 통역사, 애국심을 깨닫다 열다섯 살이 되던 1887년에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을 정하는 감계회담에 통역관으로 함께한 이동춘은 백두산에 올라 청나라의 가원계와 조선의 이중하의 회담을 통역하던 중 힘없는 나라의 설움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원세개(위안 스카이)의 통역관으로 일하며 청나라 공관에서 근무하던 시절, 동학농민항쟁의 진압을 위해 청나라 군사의 원조를 받으려는 민영준과 고종의 모습에서 또 한 번 나약한 지도자의 모습과 나라의 쇠약함에 안타까워합니다. 청나라의 입장에서 통역을 해야만 하는 자신의 역할에 회의를 느낀 이동춘은 언젠가는 조선의 백성을 위한 역관으로 일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동춘은 원세개의 말을 통역하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국왕 폐하, 신은 청나라 관원의 통역관이기 이전에 조선의 백성입니다. 어찌하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까. 신이 통역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폐하의 얼굴에 그늘을 만드는 것 같아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폐하, 부디 용기를 가지고 조선을 구하소서.’ -본문 46쪽 중국어와 교육의 정신으로 일궈낸 독립의 기치 을사늑약으로 조선이 일본의 통치를 받게 되자, 이동춘은 역관을 그만두고 청나라로 건너갑니다. 용정의 육도구에 도착한 이동춘은 중국 땅에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중국 국적을 취득하고, 학교를 세웁니다. 또한, 청나라 말과 글, 문화를 가르쳐 동포들이 청나라 사회에 적응하여 살며 함께 독립운동을 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민족정신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에 힘씁니다. “양정학당 학생 여러분, 여러분은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배우고 익혀서 여러분을 더욱 뛰어난 사람으로 만드십시오. 그렇게 하면 여러분 자신에게도 득이 되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는데도 큰 힘이 됩니다.”-본문 80쪽 1910년 한일병탄조약이 체결되자 청나라로 들어온 애국지사들을 돕는가 하면, 청나라 관원이 되어 독립운동가와 동포들을 돕는 데 힘을 다합니다. 그가 이렇게 청나라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을 도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중국어 덕분이었습니다. 그가 잘 하는 중국어를 이용하여, 청나라의 부총통 여원홍을 설득하여 만주에 흩어져 살고 있던 동포들이 모여 살 수 있도록 한인자치회를 설립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 청나라로부터 간민회 설립 허락을 얻어내어 간도에 살고 있는 동포들을 보호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1919년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한 이동춘은 어린 학생들이 총부리에 쓰러져가자, 청나라의 관공서 일을 그만두고 반일무장독립운동단체에 들어갑니다. 펜 대신 총을 들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이동춘은 숨을 거둘 때까지 독립운동을 위해 힘썼습니다. 이렇듯 독립운동을 위해 살다간 이동춘은 결국 고국의 품에 돌아오지 못하고 중국 용정에서 돌아가셨습니다. 후에 나라를 위해 애쓴 이동춘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 건국 포장도 내려집니다. 자신이 맡은 바를 잘 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이 잘 하는 일을 통해 더 큰 뜻을 이룬 이동춘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방을 날려라
책속물고기 / 에스텔 빌롱 스파뇰 지음, 이주영 옮김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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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명작,문학
에스텔 빌롱 스파뇰 지음, 이주영 옮김
곰곰어린이 시리즈 21권.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왕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왕따 피해자인 주인공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엉뚱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결말을 보여 준다. 작은 힘이나마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왕따 피해자들에게 스스로를 치유할 만큼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작품이다. 벤자민은 새로운 학교에서 새 학년을 첫날부터 불행한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느닷없이 왕따가 되어 버린 것’이다. 벤자민이 왜 왕따가 되었을까? 잘난 체하지도 않고 건방지지도 않으며 반에서 특별히 튀지도 않는 평범한 학생인데 말이다. 그저 반을 주름잡는 악동들이 벤자민 보고 ‘청어 대가리’라 부르며 ‘왕따 클럽’으로 가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단지 재수가 없었다고 여기기엔 앞으로 학교에서 지낼 나날이 너무 길다. 한편 왕따 클럽에는 벤자민처럼 놀림을 받는 학생이 세 명 더 있다. 쓰레기통 먹보, 전구맨, 암소 이빨. 벤자민은 이 셋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벤자민이 보기에 이 세 아이들은 따돌림을 당할 만하기 때문이다. 왜 자신이 이런 못난이들과 같은 급인지 벤자민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데….하루의 시작 청어 대가리 왕따의 규칙 특별한 선물 눈물바다 비밀 해변 여자 친구 진주 엄마와 나 도망간 소라 왕자 새로운 친구들 편지 용기를 내!고통스러운 내 이야기를 들어 볼래? ‘청어 대가리’, 갑자기 특별한 이유 없이 이런 ‘비린내 나는’ 고약한 별명을 달고 하루하루 멸시 당하면서 견뎌야 한다면 어떨까요? 그야말로 지옥 같은 나날이겠지요? 이 책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왕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매체 여기저기 나와 심각성은 알지만 과연 해결책은 있는지 고민하게 만드는 이야기이지요. 책 속 주인공은 조금은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떻게 왕따가 되었으며 왕따로서 살아가는 고통이 어느만큼인지, 고통을 떨쳐 내려 어떻게 했는지 그의 말에 잠깐 귀기울여 볼까요? [기획 의도] 진짜 나를 찾아 가는 거야! 힐링이 대세라는 요즘,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신을 위로하고 치유하려 합니다. 그런데 셀프 힐링은 한계가 있습니다. 왕따 문제의 경우를 볼까요? 왕따 문제가 심각해진 원인을 찾아야 하며 그 원인과 관련된 제도나 인식을 뜯어고쳐야 하며, 왕따의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모두에게 맞춤 처방을 해야 하겠지요. 이런 문제의 방대함을 간과한 채 피해자만이 셀프 힐링을 한다면 그 결과에 대해선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따 피해자의 입장에서 셀프 힐링은 가장 급하고, 실현가능성이 높은 일입니다. 『한 방을 날려라』도 거기에 주목합니다. 왕따 피해자인 주인공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엉뚱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결말을 보여 줍니다. 물론 주인공은 100% 셀프 힐링만 한 것은 아닙니다. 주인공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 주고, 공감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방을 날려라』로 작은 힘이나마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는 왕따 피해자들에게 스스로를 치유할 만큼 자존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왕따 피해자 주변의 사람들이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내가 왜 청어 대가리인데?” 벤자민은 새로운 학교에서 새 학년을 첫날부터 불행한 학교생활을 시작한다. ‘느닷없이 왕따가 되어 버린 것’이다. 벤자민이 왜 왕따가 되었을까? 잘난 체하지도 않고 건방지지도 않으며 반에서 특별히 튀지도 않는 평범한 학생인데 말이다. 그저 반을 주름잡는 악동들이 벤자민 보고 ‘청어 대가리’라 부르며 ‘왕따 클럽’으로 가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단지 재수가 없었다고 여기기엔 앞으로 학교에서 지낼 나날이 너무 길다. 한편 왕따 클럽에는 벤자민처럼 놀림을 받는 학생이 세 명 더 있다. 쓰레기통 먹보, 전구맨, 암소 이빨. 벤자민은 이 셋과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벤자민이 보기에 이 세 아이들은 따돌림을 당할 만하기 때문이다. 왜 자신이 이런 못난이들과 같은 급인지 벤자민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벤자민의 억울한 사연은 독자들에게 무심코 던진 돌이 개구리에게 재앙이 되듯 악동들에겐 그저 재미난 장난 정도인 일이 한 친구에겐 엄청난 돌팔매질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벤자민만 억울한 게 아니다. 세상엔 왕따를 당해도 싼 친구는 없다. 하지만 평범하지 않거나 부족한 면이 있다는 이유로 당연하게 왕따가 일어난다. 왕따 피해자인 벤자민조차 왕따 클럽의 세 친구를 무시하는데 이는 요즘 왕따 문제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학교에서 왕따가 이런저런 이유로 있을 수 있다고 허용하는 것은 약자를 배려하지 못하고, 다양성을 무시하는 사회랑 바로 맞닿아 있다. 내 자리는 운동장 구석이 아니라고! 벤자민은 왕따들의 공간인 운동장 구석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벤자민은 처음에 자신의 상황에 불만, 억울함만 가득할 뿐 그 상황을 돌파할 힘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 이모네로 휴가를 떠나면서 그 힘을 키우는 계기를 맞는다. 항상 자기 일, 관심사만 챙기는 무관심과 엄마와 형을 떠나 속마음을 읽는 이모와 넓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활하면서 벤자민은 왕따 클럽에서 벗어날 힘을 조금씩 키우게 된다. 벤자민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바닥이 보였던 자존감을 채운 것이다. 또한 휴가 이후 엄마와 형도 벤자민의 상처를 알아채고 회복을 도우려 애쓴다. 아쉽게도 벤자민이 왕따 클럽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는 무참히 실패했다. 벤자민은 무섭지만 용기를 내어 악동들과 눈을 맞추며 운동장 구석을 거부하려 했지만 결국은 악동들의 기세에 눌려 비굴하지만 다시 운동장 구석으로 돌아갔다. 과연 벤자민은 다른 어떤 시도를 할까? 이제 우리 넷은 함께 였다 벤자민은 엉뚱한 방법이었지만 결국 운동장 구석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과연 악동들이 벤자민을 순순히 내버려둘지 의문이 남는다. 다행히 벤자민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왕따 클럽의 세 친구들과, 관심 있게 지켜보는 엄마와 형이 옆에 있고, 멀리 있지만 누구보다 벤자민을 알아주는 이모가 있다. 벤자민에게 남겨진 과제는 학교 친구들에게 단순히 정신 나간 이상한 친구가 아니라 진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한편 꼭 벤자민이 아니더라도 또 다른 왕따 클럽 회원들을 찾아낼 것이 뻔한 악동들과 그런 악동들의 악행을 방관하는 사람들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악동들(가해자)과 방관자가 변하지 않으면 왕따 문제는 악순환을 반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 방을 날려라』는 이처럼 의문과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결말로 독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준다.
과학자와 어린이가 함께 파헤치는 지구 온난화
두레아이들 / 린 체리.게리 브라시 지음, 이충호 옮김 / 2009.05.25
12,500
두레아이들
교양,상식
린 체리.게리 브라시 지음, 이충호 옮김
과학자들이 기후 변화의 증거를 어떻게 찾고 있는지 안내하는 책. 그리고 어떤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지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이도 과학자들을 도와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자신들의 힘을 보탬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책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이다. 먼저, 1부에서는 과학자들과 시민 과학자들이 지구의 기후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내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흩어져 있는 기후 변화 전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제1부 기후 변화에 관한 단서는 어디서 찾을 수 있는가 과학이란 무엇인가? 가설, 이론, 사실과 믿음 100년 전 학생들에게 영감을 받아 계절을 기록하는 오늘날의 학생들 새들이 더 따뜻해진 세계에 반응하면서 제공하는 단서 꽃에서 얻은 단서: 더 일찍 피는 꽃 나비 서식지의 변화 나비에 관한 자료 수집을 도운 학생들 열대우림이 제공하는 단서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나이테 북쪽에서 숲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 툰드라에서 얻은 단서 변화하는 얼음 세계의 펭귄과 북극곰 빙관과 빙하: 점점 녹고 있는 얼음 바다의 ‘컨베이어 벨트’에 나타난 변화의 증거 학생과 과학자가 함께 시베리아에서 단서를 발견하다 해안선의 변화와 해수면 상승 숨쉬는 지구: 이산화탄소(CO2) 측정 바다 밑바닥의 진흙에 담긴 단서 얼음 코어 속에서 얼어붙은 시간 제2부 단서들을 꿰어 맞추다 경이로운 생명의 그물 ‘수치 분석 전문가’와 1000년간의 기온 그래프 제3부 과학자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 기후 자료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는 웨더 래츠 자신의 ‘기후 발자국’ 책임지기 친구와 지역 사회의 힘 여러분(그리고 100만 명의 어린이)이 할 수 있는 일 전세계 시민에게 위험을 알리려고 나선 과학자들 용기 있는 과학자의 폭로 정부와 여러분의 역할: 성공 사례 찾아보기 사진 출처지구의 기후가 변한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은 어떻게 알아냈을까? 어떻게 하면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어린이들의 창조적인 생각을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단순한 해설서가 아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한 환경 책들이 깊이 있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들, 즉 과학자들이 기후 변화의 증거를 어떻게 찾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지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또한 어린이도 과학자들을 도와 지구 온난화를 막는 데 자신들의 힘을 보탬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어린이와 부모님, 선생님 들이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는 기후 변화의 파도에 맞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여 주고 있다. “오늘의 부모들은 아주 중요한 임무를 안고 있다. 그것은 환경 보전의 횃불을 자녀들에게 전해주는 것이다. 마법과 같은 이 책은 기후과학이라는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젖힘으로써 그러한 부모들에게 아주 소중한 도구를 제공한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지식과 지혜를 아주 풍부하게 제공해 준다.” - 하이디 컬런(‘더 웨더 방송국’의 기후 전문가)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와 권위 있는 사진 작가가 함께 만든 아이들을 위한 환경 책! 이 책은 세계적인 민간 환경운동단체인 시에라 클럽(Sierra Club)으로부터 매년 훌륭한 환경보호 사진을 찍은 사람에게 주는 ‘애설 애덤스 상’을 수상한 사진 작가이자 『불타는 지구(Earth Under Fire)』를 펴낸 게리 브라시와,『커다란 케이폭 나무(The Great Kapok Tree)』, 『강은 사나웠다(A River Ran Wild)』 등을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환경 동화를 30편 이상 쓴 유명한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린 체리가 함께 작업해서 더욱 화제가 된 책이다. 게리 브라시는 자연과 환경,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생겨난 변화에 초점을 맞춘 사진을 많이 찍기로 유명한데, 그의 사진들은 Time, LIFE, Discover, Smithsonian, National Geographic, Scientific American and the United Nations 등에 자주 인용된다. 이 책에 실린 많은 사진들도 그가 1996년부터 이러한 변화를 기록하기 위해 세계 여행을 하며 두 눈으로 목격한 장면들을 찍은 것들이다. 비관적인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책 하지만 비록 기후 변화, 온난화라는 ‘명백하고도 현존하는 위험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은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 아니다. 기후 변화의 증거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만큼 세계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이 사태가 더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러한 과학자들의 노력은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따라서 과학자들과 학생들이 기후 변화의 원인과 대책을 함께 탐구하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실망이나 공포 ,또는 비관적 생각보다는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해줄 것이다. 책의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1부에서는 과학자들과 시민 과학자들이 지구의 기후가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내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흩어져 있는 기후 변화의 이런 저런 증거들을 꿰어 맞추어 위험한 사태가 어디에 까지 와 있는지 그 전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처해서 과학자는 물론 어린이들과 시민 과학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거대한 퍼즐을 꿰어 맞추는 탐험가이자 탐정인 과학자들의 이야기 무엇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후 변화의 증거들을 찾으려는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들은 오늘날 우리 앞에 놓인 거대한 퍼즐을 풀기 위해 기꺼이 한 몸을 바치려는 열정적인 탐험가들이다. 또한 기후 변화에 관한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탐정들이기도 하다. 이 책은 기후 변화의 증거를 찾으려는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과학자들이 조사하는 증거가 어떤 것인지 잘 보여 준다. 그리고 기후가 변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아냈는지도 보게 될 것이다. 변화의 징후를 찾는 과학자들은 때로는 아주 외딴 곳으로 여행을 하기도 하고, 큰 배를 타고 북극과 남극으로 항해하기도 한다. 그리고 빙하에 깊이 구멍을 뚫어 그 중심에 있는 얼음 덩어리를 캐내 먼 옛날에 언 얼음 속에 갇혀 있는 공기 방울을 분석한다. 열대 바다의 밑바닥에서 진흙 덩어리를 채취해서 이를 분석하기도 하고, 산이나 사막에 서식하는 나이가 많은 나무의 나이테들도 조사한다. 또 참을성 있게 식물과 동물들을 관찰하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단서들을 연구하여 지구의 기후가 어떻게 변해왔는가를 알아낸다. 세상을 바꾸는 학생들과 시민 과학자들의 힘 이 책은 과학자들과 과학적 사실을 이야기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과학자들의 연구를 돕는 학생들의 이야기와 함께 여러분이 훌륭한 시민 과학자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여기에 나오는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작아 보이지만 중요한 방법들을 보여 준다. 또한 우리와 미래의 세대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는 데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예를 들면, 2007년 미국 버몬트 주에서 ‘공회전 금지법’이 제정되었는데, 이 법을 통과시키게 한 것도 바로 학생들의 생각과 열정이었다. 학교 앞에서 학생들을 기다리는 스쿨버스들이 공회전을 하면서 배기가스를 내뿜어 공기를 오염시키자, 아이들이 과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이 법을 만들게 했던 것이다. 또 100여 년 전에 캐나다의 노바스코샤 주에서 생물기후학 자료를 수집하여 오늘날의 과학자들이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것도 바로 학생들과 교사들이었다. 이들의 꾸준한 관찰과 기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이들은 거창한 연구를 통해서가 아니라 대부분 집 근처나 학교 운동장에서 정보를 수집했다. 그밖에도 어린이들은 식물의 눈이 트거나 꽃이 피는 시기를 관찰함으로써 식물이 봄철의 일사량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버드버스트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낮의 길이와 곤충의 이동, 봄철 철새의 도래 등을 통해 계절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을 경험하는 ‘저니 노스’계획도 추진했다. 모나크나비가 짝짓기철에 자신의 서식지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조사하는 ‘모나크나비 관찰’과 ‘모나크나비 유충 감시 프로젝트’도 있었다. 북극 지방의 기후 변화를 조사하는 ‘학생 파트너 계획’, 기후 자료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는 ‘웨더 래츠(날씨 연구 추적 시스템)’ 등과 ‘크리스마스 버드 카운트’, ‘브리딩 버드 서베이’, ‘버드슬루스’, ‘피더워치 프로젝트’ 들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서 과학자들을 돕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이제 어린이 여러분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데이비드 소벨 (앤티오크 대학 뉴잉글랜드 대학원 교수)은 “이 책은 비관적인 이 시대에 희망을 주는 책”이라고 하면서 우리들에게 묻는다. “우리 앞에 다가온 지구 기후 변화의 도전에 어떻게 하면 즐거운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학교에서 훌륭한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어린이들의 창조적 사고를 활용할 수 있을까요? 학교들은 어떻게 하면 지역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제도적 모형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제 학생 여러분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단지 교과 과정의 기준이나 내용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모두 개개인)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갖도록 돕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도서의 빈틈을 채워 주는 책 로버트 쿤츠(‘사이언스 매거진’ 뉴스 부편집장)는 이 책을 ‘유익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는 아름다운 책’이라고 하면서, ‘광범위한 연구를 다루었을 뿐만 아니라 전문 용어를 우아하고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어 어린이를 위한 환경 도서의 빈틈을 채워 주고 있다’고 말한다.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기초적인 것부터 열대우림, 북극, 남극, 해양 등 전 지구적인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과 어린이들이 어떻게 기후 변화를 알아내는지 알기 쉽게 들려주기 때문이다. 또한 ‘지구 온난화의 지문’, ‘기후 발자국’, ‘수치 전문 분석가’, 이산화탄소 측정, 바다의 ‘컨베이어 벨트’, 얼음 코어와 진흙 코어에 담긴 단서, 기후 자료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법 등 다양한 전문 용어와 관찰 방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해 준다. 이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호기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안내서인 『과학자와 어린이가 함께 파헤치는 지구 온난화-교사용 지도서』가 출간되어 있을 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도서로 인정받고 또 활용되고 있다. 저자들은 이 책을 쓰기 위해 많은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받았는데, 그중에는 2007년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은 단체인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위원회) 소속 위원들도 여럿 있다.버몬트 주 몬트필리어 인근 지역에 사는 중학생들은 자신의 기후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나서진 않았지만, 대신에 매년 대기 중으로 흘러 들어가는 탄소를 상당량 줄일 수 있는 일을 하기로 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숨을 쉬다가 가끔 구역질이 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는데, 특히 천식이 걸렸을 때 심했다. 아침과 오후에 스쿨버스들은 학교 밖에서 엔진을 공회전시키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학생들은 스쿨버스의 배기 가스가 교실 안으로 들어오는지, 배기 가스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그것을 알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었다.p114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 잠자는 숲속의 공주
어스본코리아 / 조지 어머스 (그림), 송지혜 (옮긴이), 수산나 데이비드슨 (각색), 낸시 레시니코프 (디자인)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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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조지 어머스 (그림), 송지혜 (옮긴이), 수산나 데이비드슨 (각색), 낸시 레시니코프 (디자인)
예절이 필요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필립 잘베르 글.그림, 김벼리 옮김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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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창작동화
필립 잘베르 글.그림, 김벼리 옮김
식사 습관, 위생 관리 등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 기본 생활 습관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과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기본적인 예절에 이르기까지 꼭 지켜야 할 약속,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알려 주는 생활 습관 사전이다.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150년 전통의 라루스 출판사와 위트와 개성이 넘치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필립 잘베르가 만나 신선한 방식으로 예절 이야기를 풀어냈다. 사전이라고 해서 딱딱하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하지 마라.”와 같은 지침이나 일방적인 규칙을 늘어놓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들을 제시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작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며 갓 또래 관계를 시작하고, '나' 중심에서 '우리'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하며 사회성을 키워 가는 3-7세 유아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예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무례하고 버릇없는 모든 아이들을 위한 웃기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예절 이야기! “방귀를 뀔 때도, 콧구멍을 후빌 때도, 간식을 먹을 때도 예절이 필요해!” 짓궂은 토끼, 익살스러운 사자, 어설픈 하마, 부루퉁한 곰, 토끼에게 당하기만 하는 거북과 코끼리까지, 별난 동물들이 모였습니다. 아무 데서나 콧구멍을 후비고, 큰 소리로 트림을 하고, 엉덩이를 긁는가 하면, 음식이 맛이 없다고 퉤 뱉어 버리고, 혼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친구를 약 올리고, 아이스크림을 먼저 먹겠다고 앞 친구를 뻥 차고 새치기를 하는 등 동물들의 행동을 보면 하나같이 웃기고, 버릇없고, 무례하기까지 합니다. 《예절이 필요해!》는 식사 습관, 위생 관리 등 자신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 기본 생활 습관에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다른 사람과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기본적인 예절에 이르기까지 꼭 지켜야 할 약속,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간단하고도 명확하게 알려 주는 생활 습관 사전입니다.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150년 전통의 라루스 출판사와 위트와 개성이 넘치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필립 잘베르가 만나 신선한 방식으로 예절 이야기를 풀어냈지요. 사전이라고 해서 딱딱하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렇게 하지 마라.”와 같은 지침이나 일방적인 규칙을 늘어놓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들을 제시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같은 작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며 갓 또래 관계를 시작하고, '나' 중심에서 '우리'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하며 사회성을 키워 가는 3-7세 유아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예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유쾌한 그림책이지요. 《예절이 필요해!》와 함께 즐겁게 예절을 실천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유쾌하게 아이들에게 알려 주세요! 참, 예절이 필요한 어른들도 꼭 함께 보세요! [출판사 서평] 1. 알기 : 예절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 주는 예절 그림책! 아이들은 ‘예절’이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들은 대부분 ‘하라고 하니까 하는 것’, ‘잘하면 칭찬받고 못하면 꾸중을 듣는 것’, ‘약속이나 규칙같이 꼭 지켜야 하는 것’, ‘~~을 하지 않는 것’ 정도로 예절을 인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예절은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라고도 생각한답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지만 그것이 사람이 많은 곳이나 교실에서 아무렇게나 편하게 앉거나 누워 있고 싶은 마음, 뛰어서 친구를 앞지르고 싶은 마음 등 자신이 가진 욕구와 상충될 때, 자신의 욕구대로 행동하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제한된 자유를 누릴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지켜야 하는 것이 바로 ‘예절’이랍니다. ‘사람들이 행복하게 더불어 살기 위해 필요한 배려와 양보’가 바로 예절이지요. 《예절이 필요해!》에는 우리 아이들이 ‘나’ 중심에서 ‘우리’ 중심으로 사고를 전환하여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을 헤아리는 것이 예절의 시작임을 알기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림만 봐도 그렇지요. 처음 볼 때는 웃기고 재미있지만, 찬찬히 다시 보면 무례한 행동을 당하는 동물들의 불쾌한 표정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때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그림 속 동물들의 상황에 대입시켜 보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예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 생각하기 : 예절이 왜 필요한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첫 생활 습관 사전! 요즘 아이들, 어떤가요?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을 배우기 전에 경쟁심이 몸에 밴 아이들,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려 하지 않는 아이들, 누군가와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해결하려는 아이들…… 만 3세부터 점점 타인과의 놀이가 시작되고, 만 4세가 되면 놀이가 더욱 복잡해지고 확장되어 높은 수준의 사회적 관계가 나타난다고 하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기관에 다니는 아이들의 경우 또래 관계 속에서 다양한 갈등과 상황들을 겪게 되겠지요. 이러한 이유로 유아기 아이들에게 또래 친구들과의 사회성,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강조되고 실천 위주의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유아 교육 현장에서도 인성 교육, 예절 교육, 기본 생활 습관 교육 등 다양한 이름으로 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절이 필요해!》는 3-7세 아이들에게 기본 생활 습관을 왜 지켜야 하는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왜 필요한지를 즐겁게 알려 주고, 자연스럽게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첫 생활 습관 사전입니다. 단순히 텍스트에 제시된 실천 방향을 읽고 덮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와 함께 읽고 그림을 보며 “토끼는 왜 이렇게 행동했을까?” “사자는 토끼의 행동에 왜 이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 “코끼리의 마음은 어떨까?” “하마는 왜 예절을 지키지 않은 것 같아?”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아이들은 예절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실천하기 : 예절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예절 실천법! 많은 사람이 줄을 서고, 인사하고, 바른 자세로 앉는 등 예절과 관련된 행동은 습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리과정을 보면 질서, 배려, 존중 등 영역을 나누어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행동을 제시하고, 그 행동들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지요.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생각’을 습관화하고 실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예절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곰곰이 생각하고, 마음에 품고,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씩 실천할 때에야 비로소 행동이 몸에 밸 수 있을 테니 말이지요. 물론 몸에 밴 예절을 자동적이고 기계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넘어서서 자발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예절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적인 목표일 테고요. 《예절이 필요해!》에는 ‘이럴 땐 이렇게 해요.’ ‘이럴 땐 이렇게 하지 않아요.’와 같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줍니다. 그림 속 동물들의 버릇없고 무례한 행동을 함께 보면서 “너라면 어떻게 행동했을 것 같아?” “만약 누가 너한테 이렇게 행동한다면 마음이 어떨까?”와 같이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며,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예절을 하나하나 직접 실천해 보도록 북돋워 주세요. 다른 사람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아이들의 마음 밭에 물을 주는 것은 책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의 몫이기도 하니까요.
일주일 짝꿍 3-165
웅진주니어 / 김나연 지음, 오정택 그림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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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김나연 지음, 오정택 그림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마음이 통하는 아이를 만나 번호표가 아닌 이름을 얻기를 꿈꾸는 장난감들이 있다. 오리 장난감 역시 그런 꿈을 안고 세상에 첫발을 디뎠다. 하지만 장난감 대여점 '꿈꾸는 장난감'에 들어가서 이름 대신 3-165 번호표를 먼저 달았다. 덤으로 대여되면서 최신형 장난감이라는 자부심은 무너지고, 짓궂고 심통 맞은 아이를 만나 차이고 물어뜯기면서 마음이 통하는 짝꿍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은 꿈같은 이야기가 되어 간다. 급기야 대책회의를 한 장난감들은 더 이상 진열장에 놓인 채로 살지 않고 스스로 짝꿍을 찾겠다며 '꿈꾸는 장난감'을 탈출한다. 하지만 오리 장난감은 마음 가득 외로움을 담고 사는 아이, 경오가 자신을 꼭 찾아와 줄 거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기다리는데……. 과연, 한밤중 사라진 장난감들과 오리 장난감은 어떻게 되는 걸까. 장난감들이 가진 '번호표'와 '이름표'가 우리에게 우리가 맺고 있는 친구 관계의 깊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작가의 말 즐거운 상상 꿈꾸는 장난감 첫나들이 하나뿐인 짝꿍 힘든 하루 기적 같은 일 솟대 마을 못된 아이 길들이기 할머니 행운을 빌며 꿈을 이루다■ 우리는 꿈꾸는 장난감입니다 마음이 통하는 아이를 만나 번호표가 아닌 이름을 얻기를 꿈꾸는 장난감들이 있다. 오리 장난감 역시 그런 꿈을 안고 세상에 첫발을 디뎠다. 하지만 장난감 대여점 에 들어가서 이름 대신 3-165 번호표를 먼저 달았다. 덤으로 대여되면서 최신형 장난감이라는 자부심은 무너지고, 짓궂고 심통 맞은 아이를 만나 차이고 물어뜯기면서 마음이 통하는 짝꿍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은 꿈같은 이야기가 되어 간다. 에서 꿈을 잃어가기는 다른 장난감들도 마찬가지. 급기야 대책회의를 한 장난감들은 더 이상 진열장에 놓인 채로 살지 않고 스스로 짝꿍을 찾겠다며 을 탈출한다. 하지만 오리 장난감은 마음 가득 외로움을 담고 사는 아이, 경오가 자신을 꼭 찾아와 줄 거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기다리는데……. 과연, 한밤중 사라진 장난감들과 오리 장난감은 어떻게 되는 걸까. ▣ 작품 특징 ■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 작품 는 대여점의 장난감을 인격화하여 ‘대여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주목받지 못하고 낡아 가는 장난감들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그려 내고 있다. 장난감에게도 주어진 시간을 살 권리가 있고 자기만을 아껴 줄 짝을 꿈꿀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신선하다. -웅진주니어 문학상 심사위원 이지호, 황선미 심사평 중에서 ■ 나는 번호표 친구일까, 이름표 친구일까 은 장난감 대여점이다. 말 그대로 장난감을 빌렸다가 돌려주는 곳이다. 장난감의 대여일은 일주일, 7일이다. 장난감을 ??대여??한다는 것은 빌리는 아이에게도, 대여되는 장난감에게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바로 ??일시적 관계??이다. 아이는 장난감을 갖는 것이 아니라 빌린다는 점에서 곧 돌려줄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만큼 감정을 쏟지 않는다. 이것은 돌려 보았을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야 하는 대여 장난감들도 마찬가지이다. 작품에서 대여 장난감과 아이는 ??번호표??를 통해 만난다. 대여 장난감들은 자기들 재능과 위치에 따라 3-165, 3-27, 2-166와 같은 번호표를 받는다. 번호표는 곧, 대여 장난감임을 알리는 상징이다. 때문에 장난감들은 아이들과 일주일이라는 일시적 관계를 버리고 싶어 하고 이를 위해서 ??이름표??를 얻고 싶어 한다. 장난감들에게 이름은 자신을 존재를 알아봐 준 마음 짝꿍을 만났다는 뜻이자, 더 이상 익명의 물건이 아닌 한 존재가 되었다는 뜻이다. 때문에 오리 장난감 3-165가 막내라는 이름을 얻고 경오를 만나게 된 것, 2-10 하얀 여우가 현서를 만나 대여점을 떠나게 된 것은, 익명의 장난감들이 자아를 찾았다는 뜻이자 짝꿍을 만났다는 점에서 꿈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장난감들의 번호표와 이름표는 우리에게 우리가 맺고 있는 친구 관계의 깊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우리는 대여 장난감이 아니라 짝꿍이 되길 원해 장난감들은 아이들 집에 가는 걸 ??대여??라고 말하지 않는다. ??초대??라고 말한다. 장난감들은 마음이 꼭 맞는 아이들을 만난 후, 번호표를 떼어 버리고 이름표를 얻는 과정을 장난감 인생에 있어 하나의 축제라고 생각하는 것. 때문에 대여는 초대장인 셈이다. 하지만 신데렐라가 밤 12시가 되면 또다시 재투성이 아가씨로 돌아가듯, 아무리 좋은 아이를 만나도 7일이면 대여점으로 돌아와 다시 번호표를 달아야 하는 게 대여 장난감들의 현실이라는 것을 알아가게 된다. 장난감들에게 짝꿍은, 머나먼 꿈일 뿐이다. 장난감들이 그토록 만나고 싶어 하는 짝꿍은 단순히 장난감들 이야기만은 아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짝꿍??을 만나는 꿈을 꾼다. 또한 그 상대를 찾아 가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고, 그 상처가 점점 치유되면서 단단해지기도 한다. 경오가 할머니의 죽음과 아빠와의 이별로 상처를 입고, 현서가 스스로를 꼭꼭 닫아 버리는 자폐를 앓고, 현우가 누나에게 빼앗겨 버린 엄마의 사랑으로 힘들어 하는 과정을 겪는 것처럼. 장난감들은 비록 제한된 곳에 살고 있고, 일주일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따라 움직이지만 끊임없이 관계 맺기를 꿈꾸고 시도하고 좌절하고 다시 꿈을 꾼다. 그리고 탈출한다. 장난감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는 그 아이, 그 어른, 그 장난감, 그것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여기는 장난감 가게가 아니야. 장난감 대여점이지. 은 대여점 이름이고, 우린 여기에서 살아. 그래서 너에게 꼬리표를 붙인 거야. 우린 여기에 살면서 수많은 아이들 집으로 일주일씩 돌아다니지. 영영 마음이 통하는 아이를 만나지 못하고 버려지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게 우리의 생활이야.” - 중에서 “난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일들이 많아. 레이서답게 마음껏 달리지도 못했어. 진짜 짝꿍을 만나고 싶다는 너희들을 비웃고, 코웃음 쳤지. 사실은 너희들이 그런 꿈을 꾸는 것에 질투가 났어. 하지만 이젠 달라졌어. 가만히 앉아서 팔려 가진 않을 거야. 누가 나를 데려갈지 하루하루 기다리는 일 따윈 안 할 거라고. 난 내 운명을 찾아 나설 거야.” - 중에서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지역 2
기린미디어 / 조은영 (지은이), 윤유리 (그림)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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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조은영 (지은이), 윤유리 (그림)
전주를 비롯하여 섬진강, 해운대, 무주 구천동 등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 이름과 세계 다섯 개 바다와 여섯 개 대륙 등의 세계 여러 지역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다.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다.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두꺼비가 도와준 나루 ......... 섬진강 8 바다에 떠 있는 구름 ......... 해운대 14 온전하고 흠 없는 곳 ......... 전주 18 길고 긴 계곡 굽이굽이 ......... 구천동 25 혼저옵서예! ......... 제주도 28 욕을 가르치는 섬이라고? ......... 욕지도 39 비죽 튀어나온 산 ......... 꽃뫼 43 바다와 대륙을 나누다 ......... 오대양 육대주 46 재미있는 나라 이름 ......... 외국 56 알쏭달쏭 마을 이름 ......... 토박이말 이름 62 아하, 이런 뜻이구나! ......... 특별한 이름 67“너 이름이 뭐니?” 이름 공부로 시작하는 국어 공부 우리가 어떤 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서먹서먹해서 공연히 딴 곳을 쳐다보다가, 무슨 말을 할까 재빨리 머리를 굴리겠지요? 그리고 얼른 이렇게 말할 거예요. “안녕, 넌 이름이 뭐니?” 우리가 어떤 물건을 처음 봤을 때도 비슷해요. 그 물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우리는 ‘이름’부터 궁금해하잖아요. 어떤 사물의 이름을 아는 것은 그 사물과 친해지는 첫걸음이에요.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있어요. 사람, 동물, 식물, 음식, 나라…….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저마다 이름이 있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나 식물, 지역 등의 이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는 책이에요. 이 시리즈의 책을 읽다 보면 틀림없이 ‘발견의 놀라움’과 ‘앎의 기쁨’을 느끼게 될 거예요. 어떤 사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면 그 사물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돼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 사물과 다른 사물들의 관계도 보이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저절로 세상 모든 것에 대해 탐구심이 생겨나게 돼요. 그러니까 ‘이름 공부’는 곧 ‘말 공부’고, ‘말 공부’는 곧 ‘국어 공부’예요. 그런데 생각해 봐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에 ‘말’ 그러니까 ‘국어’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있나요? ‘국어’는 단순히 여러 과목 중의 하나가 아니에요. 다른 모든 과목을 떠받치는 바탕이지요.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지역 이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지역2》에서는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지역 이름에 대해 알아보아요. 혹시 비빔밥 좋아하나요? 비빔밥으로 유명한 지역이 어디인지 알아요? 바로 전라북도 전주예요. ‘전주 비빔밥’은비빔밥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해요. 그런데 ‘전주’라는 지역 이름도 비빔밥하고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전주’의 옛 이름은 ‘온다라’인데, 여기서 ‘온’은 ‘흠이 없다, 모든 것이 어우러지다’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거든요. ‘다라’는 들이나 땅을 의미하고요. 순우리말인 ‘온’은 ‘전(全)’이나 ‘완(完)’ 같은 한자를 빌려 표기하기도 있기 때문에 ‘온다라’라는 이름이 ‘원지국’, ‘완산’을 거쳐 ‘전주’로 변한 거예요. 모든 것이 어우러져 맛을 내는 비빔밥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땅, 온전하고 흠이 없는 땅’을 뜻하는 ‘전주’의 대표 음식이라니 신기한 우연이 아닐 수 없어요. 세계 여러 지역 이름에도 재미난 뜻이 숨어 있답니다. ‘아메리카’ 대륙은 아메리고 베스푸치라는 이탈리아 사람의 이름에서 따온 거예요. 그런데 이상하지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콜롬버스인데 왜 콜럼버스의 이름을 따지 않은 걸까요? 콜롬버스는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는 했지만, 죽을 때까지 그곳이 인도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 후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콜럼버스가 발견한 것이 인도가 아니라 신대륙이라는 것을 알아냈지요. 그래서 콜럼버스가 아닌 아메리고의 이름이 붙은 거예요. 어때요? 내가 알고 있는 지역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되니까 재미있지요? 왠지 더 친숙해진 것 같고 가 보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지역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담겨 있답니다. 지역 이름에 얽힌 옛이야기와 속담 그리고 잠깐 상식까지! 혹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바다인 ‘대서양’의 이름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알고 있나요? 대서양의 영어 이름은 ‘아틀라스의 바다’라는 뜻을 가진 ‘Atlantic Ocean’인데, 바로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된 이름이에요.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 이름 중에는 옛이야기에서 비롯되어 생긴 이름들도 많아요. 그 지역 이름과 관계된 옛이야기도 많고요. 이 책에는 이런 옛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지명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그 지역 이름이 들어가 있는 속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그 지역과 관련된 유용한 상식도 알려 주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지역2》에서는 전주를 비롯하여 섬진강, 해운대, 무주 구천동 등 우리나라의 여러 지역 이름과 세계 다섯 개 바다와 여섯 개 대륙 등의 세계 여러 지역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어요.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답니다. 참 근사한 일 아닌가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자,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와 함께 다 같이 흥미진진한 ‘이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 특징 1. 이름에 담긴 뜻을 상상하고 추리하는 동안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나요. 2. 이름에 얽힌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이 향상돼요. 3. 이름과 관련된 속담을 통해 어휘력이 풍부해져요 4. 이름뿐만 아니라 관련 상식도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갖게 돼요.
강정이 넘치는 집 한식 디저트
더테이블 / 황용택 (지은이)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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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이블
건강,요리
황용택 (지은이)
반짝반짝 빛나는 조약돌을 닮은 개성주악, 쌀알의 모양과 식감이 살아 있는 배피떡, 쫀득한 찹쌀떡에 부드러운 거피팥을 입힌 이북식인절미. 그리고 전통 방식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곡물과 견과류, 건과일로 조화롭게 완성한 전통&퓨전 강정들까지. 늘 곁에 있지만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우리의 전통 음식인 한과와 떡을 '강정이 넘치는 집'이 전하는 한국적인 맛과 현대적인 멋으로 일상 속에서 좀 더 쉽고, 맛있고, 간편하게 우리의 전통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PROLOGUE BRAND STORY part 01 떡과 한과의 이해(Understanding Tteok and Hangwa) 1 떡과 한과 이해하기(Understanding Tteok and Hangwa) 2 기본 재료 알아보기(Discover the Basic Ingredients) 3 거피팥 재료 준비하기(Preparing Dehulled Red Bean Ingredients) 4 적두팥 재료 준비하기(Preparing Red Bean Ingredients) 5 대추고(Daechugo) part 02 강정(Gangjeong) o 쌀튀밥 준비하기(Preparing Crispy Rice) 1 흰쌀강정(White Rice Gangjeong) 2 유자쌀강정(Yuja & Rice Gangjeong) 3 오미자쌀강정(Omija & Rice Gangjeong) 4 쑥쌀강정(Mugwort & Rice Gangjeong) 5 오트밀블루베리강정(Oatmeal & Blueberry Gangjeong) 6 삼색깨강정(Tri-Color Sesame Gangjeong) 7 곶감말랭이강정(Dried Persimmon Gangjeong) 8 호두크랜베리강정(Walnut & Cranberry Gangjeong) 9 해풍무화과강정(Sea Breezed Fig Gangjeong) 10 무화과곤약그래놀라(Fig & Konjak Granola) 11 흑미서리태그래놀라(Black Rice & Green Kernel Black Bean Granola) 12 햇땅콩현미그래놀라(Peanut & Brown Rice Granola) 13 오란다(Oranda) 14 호두강정(Walnut Gangjeong) 15 피칸강정(Pecan Gangjeong) part 03 한과와 떡(Hangwa & Tteok) 16 율란(Yullan) 17 생란(Saenglan) 18 조란(Jolan) 19 대추초(Daechucho) 20 밤초(Bamcho) 21 개성주악(Gaesung Jooak) 22 만두과(Mandoogwa) 23 궁중약과(Goongjoong Yakgwa) 24 수수팥경단(Sorghum & Red Bean Gyeongdan) 25 유자단자(Yuja Danja) 26 흑미피칸단자(Black Rice & Pecan Danja) 27 콩고물·흑임자인절미(Bean Powdered Injeolmi · Black Sesame Injeolmi) 28 유자인절미(Yuja Injeolmi) 29 이북식인절미(Northern Style Injeolmi) 30 배피떡(Baepi Tteok) 31 모두배기(Modu Baegi) 32 찹쌀떡(Chapssal Tteok) 33 약식(Yaksik) 34 쑥버무리(Mugwort Beomuri) 35 블루베리치즈설기(Blueberry & Cheese Seolgi) part 04 음료와 디저트(Beverages & Desserts) 36 식혜(Sikhye) 37 곶감수정과(Sujeonggwa with Dried Persimmons) 38 단팥죽(Danpatjuk) 39 옛날팥빙수(Old School Patbingsu) 40 대추차(Jujube Tea)강정이 넘치는 집이 전하는 우리의 전통 음식, 한과와 떡 반짝반짝 빛나는 조약돌을 닮은 개성주악, 쌀알의 모양과 식감이 살아 있는 배피떡, 쫀득한 찹쌀떡에 부드러운 거피팥을 입힌 이북식인절미. 그리고 전통 방식을 기반으로 여러 가지 곡물과 견과류, 건과일로 조화롭게 완성한 전통&퓨전 강정들까지. 늘 곁에 있지만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우리의 전통 음식인 한과와 떡을 '강정이 넘치는 집'이 전하는 한국적인 맛과 현대적인 멋으로 일상 속에서 좀 더 쉽고, 맛있고, 간편하게 우리의 전통 디저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법고창신(法古創新)' 그리고 '젊은 전통' 강정이 넘치는 집은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신조로 삼고 있습니다. 옛것을 이어가지만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만들되 근본은 잃지 않는 것.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전통에 대한 방향입니다. 강정이 넘치는 집은 앞으로도 '젊은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전통을 만들어나가는 강정이 넘치는 집이 아닌, 강정이 넘치는 집이 만들어나가는 우리만의 전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끝없는 노력이 한국의 전통 디저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전통 디저트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는 것을, 한식 디저트도 집에서 충분히 어렵지 않게 만들어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본문 프롤로그 중 -
따뜻한 그림백과 세트 5 (전5권)
어린이아현(Kizdom) / 신수진 외 그림, 재미난책보 글 /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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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아현(Kizdom)
창작동화
신수진 외 그림, 재미난책보 글
따뜻한 그림백과 시리즈 사회.역사편. 이제까지 나온 책들보다 앞으로 나올 책들이 더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 있는 내용과 그림들로 풍성하고 다양한 세계가 펼쳐진다.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재료와 그림의 풍에서 변화가 생기고, 앞으로 나올 한 권 한 권의 책들도 저마다 색다르고 개성 넘치는 그림과 참신한 내용을 담아 더욱 새로워진 그림백과를 소개한다.따뜻한 그림백과021 '학교' 따뜻한 그림백과022 '시장' 따뜻한 그림백과023 '병원' 따뜻한 그림백과024 '일터' 따뜻한 그림백과025 '길'
내가 친구를 괴롭혔다고?
고래이야기 / 트루디 루드위그 지음, 베스 애덤스 그림, 오영나 옮김 / 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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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생활,인성
트루디 루드위그 지음, 베스 애덤스 그림, 오영나 옮김
왕따 가해자가 들려주는 왕따에 대한 이야기이다. 피해자 입장이나 관찰자 입장에서 쓴 왕따에 대한 책들과는 달리, 가해자 입장에서 썼기에 왕따 가해자의 심리 상태가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시한 방법들은 매우 실제적이다. 왕따 가해자인 케이티는 어느 날 교장실로 불려간다. 친구를 괴롭히는 걸 본 다른 친구들이 이를 학교에 알린 것이다. 케이티는 친구를 때린 것도 아닌데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단다. 그때부터 케이티는 상담 선생님에게 왕따에 대한 특별 수업을 받게 된다. 상담 선생님으로부터 왕따에서 벗어나는 ‘놀라운 만능 도구들’의 사용법을 배우게 된 케이티. 자신이 다른 친구들에게 아주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깨우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쓴 일기장을 공개한다. 왕따 문제를 없애기 위해 누구나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해 주는 유익한 책이며, 동시에 활용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또한 바람직한 우정이란 어떤 것인지를 알려 주는 ‘우정에 관한 아주 중요한 책’이기도 하다.“나는 내가 괴롭힌 아이들은 그럴 만한 아이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그 밉살맞은 애가 그런 찌질이인 게 내 탓이냐고 생각했던 거다.” 왕따 가해자가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 왕따 가해자인 케이티는 어느 날 교장실로 불려간다. 친구를 괴롭히는 걸 본 다른 친구들이 이를 학교에 알린 것이다. 케이티는 친구를 때린 것도 아닌데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단다. 그때부터 케이티는 상담 선생님에게 왕따에 대한 특별 수업을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다른 친구들에게 아주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깨우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쓴 일기장을 공개한다. 그 일기장의 제목은 바로 “왕따에 관한 아주 중요한 책”이다. 책 속 책 구조로 지어진 《내가 친구를 괴롭혔다고?》는 왕따 가해자가 들려주는 왕따에 대한 이야기이다. 피해자 입장이나 관찰자 입장에서 쓴 왕따에 대한 책들과는 달리, 가해자 입장에서 썼기에 왕따 가해자의 심리 상태가 잘 드러나 있다. 또한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시한 방법들은 매우 실제적이다. 이젠 왕따를 넘어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이야기할 때 왕따 문제가 빈번히 일어나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왕따 가해자나 피해자, 또는 방관자 입장에 처하게 되는 게 현실이다. 부모나 선생님 또한 어쩔 수 없이 피해자나 방관자 입장에 설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모두를 힘들고 괴롭게 만드는 왕따 문제를 없애려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게 당연하다. 《내가 친구를 괴롭혔다고?》는 왕따 문제를 없애기 위해 누구나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해 주는 유익한 책이며, 동시에 활용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또한 바람직한 우정이란 어떤 것인지를 알려 주는 ‘우정에 관한 아주 중요한 책’이기도 하다. 왕따 가해자가 친구를 괴롭히는 이유 케이티는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누군가를 괴롭히면 내가 그 아이보다 힘이 훨씬 세다는 기분이 들었다. 상대한테서 힘을 전부 뽑아내 나한테 다 채우는 ‘힘을 빨아들이는 기계’가 된 것 같은 느낌, 그게 얼마나 짜릿했는지 모른다.” 이 글에서처럼 아이들은 자신이 더 큰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뽐내기 위해 다른 친구를 괴롭히곤 한다. 집안 환경에 문제가 있거나 어떤 이유에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가 자신의 피해 의식을 보상받으려는 의도로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경우들이 많다. 왕따로 인해 피해를 본 아이들이 다시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 건 이 때문이다. 이런 왕따 가해 행위가 멈추지 않는 건 주변 아이들의 탓이기도 하다. 다시 케이티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상황을 보고도 주위에서 웃거나 동조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면, 그 사람은 잔인하게 굴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군가 괴롭힘을 당하는 순간이나 그 뒤에 여러분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표적(피해자)이 어떤 까닭에서든 그런 일을 당할 만하다는 신호를 보내는 셈이 된다.” 또 한 가지 이유는 왕따 가해자는 옆에 마음을 나눌 만한 진정한 친구가 없기 때문에 친구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학교 아이들 대부분이 친구가 있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고 케이티는 고백한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자기한테 잘해 준 까닭은 그러지 않으면 다른 아이들에게 자기들 흉을 보겠지 하는 걱정 때문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고 이야기한다. 누구도 부당한 대우를 받고 싶어하지 않는다.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조차도! 걔 옷은 저어엉말 이상해. 쟤는 진짜 멍청해. 쟤는 참 별나. 정말 따분한 애야. 쟤는 너무 뚱뚱해. 쟤는 우리하고 달라 보여. 쟤한테선 냄새가 나. 쟤는 말을 더듬어. 아이들이 다른 친구를 놀리고 괴롭히는 이유는 참으로 많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이유로 친구를 괴롭히는 건 정당한 일일까? 수업시간에 케이티는 책을 더듬거리며 읽는 하비에르라는 친구를 빤히 쳐다보며 웃었다. 그때 선생님은 “주근깨가 있는 학생은 수업이 끝난 뒤 교실을 청소해야 한다.”고 했다. 주근깨가 있는 케이티는 불공평한 처사라고 생각했고, “주근깨가 있는 게 제 잘못은 아니잖아요. 주근깨는 그냥 저의 일부라고요. 그것 때문에 벌을 받을 수는 없어요.”라고 항변했다. 선생님은 차분히 얘기했다. “음…… 맞는 말이구나, 케이티. 하비에르가 말하는 방식이 그 아이의 일부인 것처럼 말이야. 그것 때문에 하비에르가 놀림감이 되어야 하겠니?”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왕따 행위를 보았을 때 어게 해야 할까? 왕따 문제를 해결하는 최고의 방법 만약 여러분이 왕따를 당하거나 누군가 왕따를 당하는 것을 본다면 여러분이 믿는 어른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물론 왕따 가해자보다 힘이 세다면 피해자를 도와주고, 가해자에게 중단할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평소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믿을 만한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케이티는 말한다. “나는 내가 운동장에서 모니카를 못살게 구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고자질쟁이라고 생각했다. 나를 난처하게 만들려고 운동장 지킴이한테 고자질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그건 틀린 생각이었다. 그 아이들은 모니카를 곤경에서 구해 주려고 한 것이다. 왕따와 관련된 일은 무엇이든 빠짐없이 알려야 한다.” 여기서 잠깐! 고자질과 알리는 것의 차이는 뭘까? “다른 아이들이나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데도 여러분이 그 사람을 난처하게 만든다면 그건 고자질이다.” 하지만 “어려움에 처한 아이를 위기에서 구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고자질이 아니라 알리는 것이다.” 고자질은 치사하고 바람직하지 않지만, 누군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믿을 만한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리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임을 기억하자. 왕따 대장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케이티는 상담 선생님으로부터 왕따에서 벗어나는 ‘놀라운 만능 도구들’의 사용법을 배웠다. 케이티는 말한다. “나는 이미 페트로스키 선생님과 이 도구들을 아주 많이 써 봤는데, 정말 잘 듣는다!” 하지만 이 도구들이 왕따 문제를 전부 해결해 줄 수는 없다고도 말한다. “그래서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어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그래도 이 도구들은 심하지 않은 경우에 꽤 효과가 좋다. 정확한 사용법은 책을 참조하길 바란다. 페트로스키 선생님의 놀라운 만능 도구들 1. 그만해! 2. 왜? 왜? 왜? 3. 그냥 가 버린다. 4. 그래서?, 그러든가, 흥!, 누가 신경 쓴대? 5. 주제를 바꾼다. 6. 엉뚱하거나 이상한 행동을 한다. 7. 모욕을 칭찬으로 바꾼다. 8. 맞장구친다. 페트로스키 선생님의 우정 평가목록 1. 좋은 친구 - 여러분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고 평가한다. 여러분이 직접 친구를 선택하는 걸 받아들인다. 여러분을 자신의 모임이나 활동에 기꺼이 끼워 준다. 자신의 친구들에게 여러분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한다. 기분 나쁘지 않는 선에서 우스갯소리를 한다. 여러분이 인정받고 있으며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여러분에게 문제가 생기면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여러분이 매순간 믿을 수 있는 친구다. 진짜로 같이 다니고 싶은 친구다. 2. 나쁜 친구 - 자신을 추켜세우려고 여러분을 업신여기거나 나쁘게 이야기한다. 여러분에게 누구와 사귀어야 하는지 강요한다. 자신의 모임이나 활동에 끼워 주지 않는다. 여러분이 없는 곳에서 수군대거나 소문을 퍼뜨린다. 또 상처가 될 수 있는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낸다. 여러분에게 정말 상처가 될 말을 하면서 “농담이야.” “너를 공격할 생각은 없었어. 하지만……” 같은 말을 하며 뒤로 숨는다. 여러분을 인정하지 않고 불안하게 만든다.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데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하루는 잘해 줬다가 다음에는 못되게 군다. ‘더 나은 누군가가’ 나타나기 전까지만 여러분과 논다.
모자의 숲
텍스트컨텍스트 / 김승연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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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컨텍스트
창작동화
김승연 (지은이)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9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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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홍선호 지음
표를 만들어서 방정식이나 조건이 주어진 논리적인 문제 풀기라는 조금은 색다른 수학 이론을 제시한다. 경우의 수, 방정식을 몰라도 표 만들기를 알면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을 보여 준다. 즉 복잡한 수학 공식을 쓰지 않아도 논리적으로 풀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원에 직선을 그어 최대한 많은 부분으로 나누려 할 때, 조건만 제시하고 1~4등까지 구하는 문제, 여러 크기의 물통을 이용하여 특정한 무게의 물을 따르는 방법 등을 표 만들기를 통해 공부해 보자.1교시_왜 표를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할까요? 2교시_수로 나타내는 표 만들기 3교시_통계로 사용하기 위한 표 만들기 4교시_무사히 강 건너기 5교시_0이 들어 있는 표 만들기 6교시_규칙성을 찾기 위해 표 만들기 7교시_방정식을 표 만들기로 해결하기 8교시_차원이 2개인 진리표 만들기 9교시_차원이 3개인 진리표 만들기 10교시_거짓말 논리를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11교시_거꾸로 표 만들기어려운 문제에 도전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방법 제시! 대상들 사이의 관계를 표 만들기를 통해 알아보자! 지금까지 나온 많은 종류의 수학 이야기책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수학 이론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미적분학이나 통계학, 방정식 등……. 하지만 ‘피어슨이 만든 표 만들기’에서는 ‘표를 만들어서 방정식이나 조건이 주어진 논리적인 문제 풀기’라는 조금은 색다른 수학 이론을 제시한다. 수학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상급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그 이론을 공부하고 나서야 가능했다. 보통 학원에서 배우거나 예습을 통해서 이론을 어느 정도 알게 된 후에야 문제를 풀 수 있었다. 하지만 표 만들기 방법을 안다면 이런 수학 이론들을 알지 않아도 표를 이용해서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여러 차원들의 조건이 주어져서 어떤 논리부터 풀어 나가야 할지 모를 때, 표를 그려서 논리들을 하나씩 정리하면 어느새 문제가 풀리게 될 것이다.
엄지 피아노 칼림바 연주곡집
세광음악출판사 / 장진영 (지은이) /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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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장진영 (지은이)
총 74곡이 수록된 칼림바 연주곡집. 독주, 화음 연주, 2중주 등 다양한 편성을 수록하였으며, 클래식, OST, 동요, 팝송, 가요 등 여러 장르에서 골고루 선곡하였다. 멜로디는 보기 쉽게, 숫자악보도 눈에 띄게 잘 보이게 구성하였고, 모범연주 QR코드 영상 수록으로 음악의 느낌을 더 잘 이해하고 연주할 수 있다.□ 단선율 연주 털보 영감 설날 Falling Slowly 언제나 몇 번이라도 언덕 위의 집 I’m Still Loving You 금혼식 얼음연못 뭉게구름 벚꽃엔딩 Viva La Vida 슈퍼맨 The Last Waltz Way Back Home □ 2성부 이상 사계 中 ‘봄’ 사계 中 ‘가을’ Let It Be 혜화동 들장미 The Happy Song The Whistler’s Song 벼랑 위의 포뇨 □ 화음 반주 사과같은 내 얼굴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아이들의 합창 유모레스크 당신은 모르실거야 Washington Square Lam Ba Da □ 아르페지오 반주 Andante 슈베르트 자장가 Danny Boy 겨울아이 클레멘타인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She 가시나무 꽃밭에서 O Mio Babbino Caro 터 풍선 즐거운 나의 집 애니 로리 노래의 날개 위에 당신의 소중한 사람(Jeg Ser Deg Sote Lam) 월량대표아적심 제주도 푸른 밤 바람이 불어오는 곳 Beautiful □ 복합 반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만이 그리움만 쌓이네 너의 의미 사랑하기 때문에 걱정말아요 그대 Varsog(Longing for Spring) □ 2중주 Gabriel’s Oboe Summer 창문 위의 강아지 Memory 미뉴에트 2번 Heart and Soul 애국가 아름다운 세상 아기공룡 둘리 예수는 우리의 소망 기쁨 Canon La Bamba □ 캐롤 Jingle Bell Rock Feliz Navidad 기쁘다 구주 오셨네(Joy to the World) When a Child is Born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Somewhere in My Memory □ Kalimba Etudes Kalimba Etude 1 - 여러 가지 스케일 Kalimba Etude 2 - 옥타브 스케일 Kalimba Etude 3 - 하농 스타일○ 총 74곡 수록, 국내 최다 수록곡 칼림바 연주곡집 ○ 독주, 화음 연주, 2중주 등 다양한 편성 수록 ○ 클래식, OST, 동요, 팝송, 가요 등 여러 장르에서 골고루 선곡 ○ 멜로디는 보기 쉽게, 숫자악보도 눈에 띄게 잘 보이는 곡집 ○ 모범연주 QR코드 영상 수록으로 음악의 느낌을 더 잘 이해하고 연주
종이로 만드는 입체편지지 & 선물상자 도안집
시대인 / 최은영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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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취미,실용
최은영 (지은이)
페이퍼 크래프트 유튜브 크리에이터 사랑지킴이_은별의 신기하고 다양한 입체 편지지와 선물상자 도안이 83장 수록되어 있다. 인쇄된 도안의 실선을 자르고, 점선은 접어 같은 알파벳끼리 붙이기만 하면 완성된다. 또한 상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은 물론 만드는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QR코드만 찍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프롤로그 기초 1. 준비물 2. 도구 사용하기 3. 만들기 전에 알아두기 튜토리얼 순도 100% 사랑 함유 : 음료수 편지지ⅠㆍⅡㆍⅢ 밸런타인데이에는 달콤한 : 초콜릿 편지지 너 한 입, 나 한 입 : 도넛 상자 편지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 아이스크림 편지지ⅠㆍⅡ 딩동~ 편지 왔어요 : 우체통 편지지 부~자 되세요! : 돈다발 선물상자ⅠㆍⅡㆍⅢ 사랑이 입금되었습니다 : 통장 편지지 졸업을 축하해! : 학사모 선물상자 영양 듬뿍, 정성 듬뿍 : 샌드위치 편지지ⅠㆍⅡ 어버이날, 감사의 마음을 담은 : 감사장 편지지 내 마음 일등공신 : 훈장 편지지 너를 향해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 : 성냥 책갈피 & 성냥갑 편지지 지금 너에게 갈게! : 슬라이드 카드 내가 너의 만병통치약 : 약봉투 편지지 사랑해유, 감사해유, 미안해유, 보고파유 : 우유 편지지 두근두근, 뭐가 들어있을까? : 택배 선물상자ⅠㆍⅡㆍⅢ 용기 내어 고백하는 날 : 빼빼로데이 편지지 크래커는 커피에 퐁당, 나는 너에게 퐁당 : 크래커 편지지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내줄 : 케이크 상자 편지지 푸짐한 나의 사랑에 배부를 거야 : 햄버거 세트 편지지 꽁꽁 숨겨둔 내 마음을 찾아줘! : 보물 상자 편지지 열면 열수록 사랑이 넘쳐요 : 팝업 편지지 밀어서 잠금 해제 : 핸드폰 편지지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 슬레이트 앨범 여기 보세요, 찰칵! : 카메라 앨범 도안페이퍼 크래프트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30만! 소중한 마음을 더욱 특별하게 전해주는 입체 편지지와 선물상자 밸런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어버이날, 생일, 100일…. 1년 365일 곳곳에 일어나는 특별한 날, 그동안은 표현하지 못했던 소중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선물해보세요. 『종이로 만드는 입체 편지지 & 선물상자 도안집』에는 페이퍼 크래프트 유튜브 채널 국내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사랑지킴이_은별의 신기하고 다양한 입체 편지지와 선물상자 도안이 83장이나 수록되어 있답니다. 만드는 방법도 아주 쉬우니 손재주가 없어서 망설이는 분들도 걱정하지 마세요. 인쇄된 도안의 실선을 자르고, 점선은 접어 같은 알파벳끼리 붙이기만 하면 완성됩니다. 또한 상세한 과정 사진과 설명은 물론 만드는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QR코드만 찍으면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따뜻한 손편지와 선물상자, 이제 『종이로 만드는 입체 편지지 & 선물상자 도안집』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전달해보세요. 누구나 금손이 될 수 있는 마법의 입체 편지지 & 선물상자 도안집 손재주가 없어서 손으로 만드는 것은 겁부터 나는 분, 종이 공예가 처음인 분, 만들기가 서툰 분. 그 누구라도 금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입체 편지지를 만드는 데 필요한 준비물과 각 도구의 사용법, 만들기 전에 알아두어야 하는 사항과 사용된 기호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습니다. ‘기초’를 꼼꼼히 읽고 ‘튜토리얼’의 상세한 사진과 설명을 보면서 자르고, 접고, 붙이면 누구라도 순식간에 귀여운 입체 편지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만들기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과정에 QR코드를 넣어 두었으니 어렵고 헷갈리는 부분은 언제 어디서든지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할 수 있습니다. 1년 365일 각종 기념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구성 매번 똑같은 모양의 편지지만 사용했다면 이번에는 아주 특별한 편지지를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밸런타인데이에는 달콤한 초콜릿 편지지, 100일 기념일에는 100일 동안 사랑을 차곡차곡 담은 통장 편지지, 졸업한 친구에게는 축하의 마음을 담아 학사모 선물상자를 전달해보세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거예요. 이밖에도 돈다발 선물상자, 감사장 편지지, 약봉투 편지지, 슬레이트 앨범 등 다양한 콘셉트의 도안 83장이 도톰한 180g 종이에 가득가득 들어있으니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도안을 골라서 만들어 보세요. 20~30대에게는 추억을, 10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와와109, 미스터케이, 울트라편지지…. 2030세대라면 한번쯤 만들어봤을 추억의 입체 편지지가 더 좋은 퀄리티와 디테일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습니다. 학창시절 문구점에서 잡지를 구매하고 편지지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선물했던 기억, 다들 있으시죠? 오랜만에 추억을 되살려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20~30대에게 추억을 선물했다면, 10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귀여운 편지지와 실물을 축소시킨 것 같은 앙증맞은 선물상자는 만들기를 좋아하는 10대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직접 만든 편지지와 선물상자 안에 부담 없는 작은 선물과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보세요. 특별한 날은 더욱 기억에 남게, 평범한 날은 더욱 새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답니다.
점박이와 운전수 아저씨
우리교육 / 순춘익 / 199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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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순춘익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던 날, 세상 구경을 위해 큰 길로 나간 점박이 이야기를 다룬 `점박이와 운전수`를 비롯하여 12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에디트라이프 / 김소라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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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트라이프
소설,일반
김소라 (지은이)
예쁜 풍경화를 그리는 김소라 작가의 그림을 이번에는 색연필로 만나볼 수 있다. 세계의 다양한 곳을 그리며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설렘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색연필 풍경화 작품들로 담았다.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색연필화의 중요한 요점을 알려주는 ‘미니 레슨’과 큼직한 스케치, 그리고 채색 시 유의할 점 등을 정리한 ‘One Point Lesson’을 제공한다. 풍경화가 처음인 분들도 기본 선 긋기와 24색 색연필의 주로 사용하는 색들을 혼합해 채색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색연필로 쉽게 그려낼 수 있다. 서랍 속 한 편에 두었던 색연필과 컬러링북만 준비하시면 어디든 나만의 화실이 될 수 있고, 나를 위한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초보자를 위한 색연필 풍경화 미니 레슨 색연필 풍경화를 위한 기본 도구 색연필 풍경화 중요 포인트 색상표 색을 만드는 방법&색칠 횟수에 따른 색의 변화 선긋기 선의 종류&색을 혼합하는 방법 색연필 풍경화 채색하기 색연필 풍경화 그리기 순서 Part 2 멋진 색연필 풍경화 갤러리 01 부산 광안대교_한국 02 개선문_프랑스 03 시골길_터키 04 샌프란시스코의 오후_미국 05 마테호른_스위스 06 기찻길_유럽 07 인터라켄의 가을_스위스 08 피렌체_이탈리아 09 정원 속 카페_벨기에 10 센 강변_프랑스 11 요코하마 서양식 주택_일본 12 프라하 성 가는 길_체코 13 나무가 있는 집_베트남 14 체스키의 노을_체코 15 빈의 플라워 숍_오스트리아 16 바닷가 마을_한국 17 시골 마을_네덜란드 18 발걸음을 따라간 곳_이탈리아 19 오클랜드 교회_뉴질랜드 20 막다른 길_일본 21 고궁에서_한국 22 베니스의 골목_이탈리아 23 로즈 가든 하우스_뉴질랜드 24 빈 숙소_오스트리아 25 드레스덴 광장 가는 길_독일 26 프라하 강변_체코색연필로 완성하는 세계 여행! 마음속에 간직한 여행지를 색연필로 쉽게 그려보세요! 예쁜 풍경화를 그리는 김소라 작가의 그림을 이번에는 색연필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갈망하는 마음은 더욱 커졌으나 아직도 여행을 나서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동안 여행했던 곳이나 버킷리스트에 적어두었던 여행지 목록을 좀 더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세계의 다양한 곳을 그리며 지난날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설렘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색연필 풍경화 작품들로 담았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색연필화의 중요한 요점을 알려주는 ‘미니 레슨’과 큼직한 스케치, 그리고 채색 시 유의할 점 등을 정리한 ‘One Point Lesson’을 제공합니다. 풍경화가 처음인 분들도 기본 선 긋기와 24색 색연필의 주로 사용하는 색들을 혼합해 채색하는 방법을 익힌다면 색연필로 쉽게 그려낼 수 있습니다. 서랍 속 한 편에 두었던 색연필과 컬러링북만 준비하시면 어디든 나만의 화실이 될 수 있고, 나를 위한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을 색연필로 즐겁게 그리다! 색연필은 그림을 그리기에 가장 간편하고 유용한 도구입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색연필만 준비되면 즐거운 취미 생활을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색칠을 하는 동안 두뇌건강과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꽃이나 사물들을 그리거나 컬러링북을 통해 색칠해 왔다면, 이번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으로 세계의 곳곳을 색칠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했으면 합니다. 이 책은 세계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26컷의 색연필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풍경화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Part 1의 미니 레슨에서 채색 방법만 익혀도 쉽게 풍경화를 완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 색연필로 그리기에 간편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각 작품마다 주로 사용한 컬러가 제시되어 있고, ‘One Point Lesson’을 통해 채색 시 중요한 요점 등을 꼼꼼히 알려줍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풍경화를 시작해보세요!
상위권연산 960 P4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9,600
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준다.P4 121~160 50까지의 수 1호 19까지의 수(1) 2호 19까지의 수(2) 3호 50까지의 수 4호 수와 문제 해결 정답 상위권연산960은 수학의 출발이며 모든 영역의 필수 도구인 수·연산 학습을 새로운 철학과 방법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 과정, 방식과 결합한 과제해결형 수·연산 문제를 통해 연산 실력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고차원적 수학사고력을 길러줍니다. 상위권연산960은 단순반복 연산학습을 지겨워하거나 싫증내는 아이, 기초 연산 이상의 창의사고력 연산학습이 필요한 아이, 교과 심화응용 연산학습을 하려는 아이, 기계적인 문제풀이보다 생각하며 수학학습을 해야 하는 아이, 무리한 선행학습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자 하는 아이, 영재교육원, 올림피아드, 특목중고 등을 저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자 하는 아이,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고 수학을 잘하려는 모든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교재 구성] P단계 6권, A~D단계 4권씩 전체 22권 P1 001~040 9까지의 수 P2 041~080 더하기와 빼기(1) P3 081~120 더하기와 빼기(2) P4 121~160 50까지의 수 P5 161~200 받아올림이 없는 덧셈과 뺄셈 P6 201~240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 [권장 학년] 예비 초등 6~7세를 위한 사고력 연산 필수교재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8
자음과모음 / 홍선호 지음 /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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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홍선호 지음
‘규칙성 찾기’는 문제 해결을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략 중의 하나로, 어떠한 사실에 따라 시행한 결과나 변화의 상태, 모양을 기록하고 그 관계로부터 규칙성을 찾음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예상, 추론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책은 인류가 자연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연의 현상을 관찰하면서 규칙을 발견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수와 도형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면서 발견한 규칙을 세상의 질서와 동일시한 피타고라스학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 수의 배열, 모양의 배열, 교점과 영역, 도형의 개수, 달력, 바둑알 게임, 생활 주변에서 원리를 통해 일정한 규칙을 찾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규칙성 찾기 전략을 공부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본편과 익히기의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편 1교시_규칙은 왜 필요한가? 2교시_규칙 찾아 사칙연산하기 3교시_수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4교시_모양의 배열에서 규칙 찾기 5교시_교점과 영역에서 규칙 찾기 6교시_규칙 찾아 도형의 개수 세기 7교시_달력에서 규칙 찾기 8교시_바둑알 게임에서 규칙 찾기 9교시_생활 주변에서 규칙 찾기 익히기 초급 문제 & 풀이 중급 문제 & 풀이 고급 문제 & 풀이수학자처럼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문제 해결의 힘 규칙 찾기 일정한 규칙에 의해서 나열된 수들을 큰 수까지 계산해야 할 경우 일일이 계산한다면 번거롭고, 계산 과정에서 틀리기 쉽다. 이런 경우 숨어 있는 규칙을 찾아낸다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주어진 사실이나 관계에서 어떤 규칙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규칙성 찾기’ 방법이라고 한다. ‘규칙성 찾기’는 문제 해결을 위하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략 중의 하나로, 어떠한 사실에 따라 시행한 결과나 변화의 상태, 모양을 기록하고 그 관계로부터 규칙성을 찾음으로써 새로운 정보를 예상, 추론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 책은 인류가 자연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자연의 현상을 관찰하면서 규칙을 발견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수와 도형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면서 발견한 규칙을 세상의 질서와 동일시한 피타고라스학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 수의 배열, 모양의 배열, 교점과 영역, 도형의 개수, 달력, 바둑알 게임, 생활 주변에서 원리를 통해 일정한 규칙을 찾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의해 규칙성 찾기 전략을 공부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수와 도형뿐만 아니라 자연까지, 일상생활 곳곳에 존재하는 규칙들을 찾아봄으로써 수학의 진정한 즐거움 깨닫는다!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수학적 원리와 개념 1 덧셈이나 뺄셈 또는 곱셈, 나눗셈에 따라 일정하게 변하는 수들 사이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간단한 경우에서 표를 이용하여 규칙을 찾아내고, 이를 이용하여 복잡한 경우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차례대로 늘어나는 수들의 합은 처음의 수와 마지막 수를 차례대로 짝지어 합이 얼마인지 알아보고, 그러한 쌍들이 모두 몇 쌍인지 알아보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문제의 자료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를 찾아 그것을 문제 상황에 적용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규칙성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때 답을 직접 구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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