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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섬
해와나무 / 이귤희 (지은이), 박정은 (그림)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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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이귤희 (지은이), 박정은 (그림)
최 여사의 집에서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고양이 벨과 포크. 어느 날, 이 고양이들에게 엄청난 일이 생긴다. 인간과 고양이를 죽음으로 이끄는 원인 불명의 엠 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고,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고양이들을 버리고, 죽인다. 안전한 집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살았던 벨과 포크 역시 하루아침에 버려져 길고양이가 되고, 고양이를 잡아 죽이려는 사람들을 피해 달아나다 우연히 길고양이 애꾸눈과 룰루, 대장과 함께 길에서 숨어 살게 된다. 그리고 이들에게서 고양이들의 천국이라는 고양이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그늘, 맛있는 먹이로 가득한 평화로운 고양이 섬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벨과 포크,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은 모두 고양이 섬에서 행복한 삶을 되찾게 될까?1. 오월의 정원 2. 탈출 3. 길고양이들 4. 찰스 경 5. 죽음이 코앞에 6. 숲속 생활 7. 나비가 태어나다 8. 하수구 속으로 9. 섬에 대한 집착 10. 병에 걸린 룰루 11. 대장의 비밀 12. 섬으로 가는 길 13. 고양이 섬 ●작가의 말◆ “고양이 섬엔 원하는 게 다 있대. 부드러운 잔디와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들, 그리고 따뜻한 햇살. 우린 잔디에 누워 햇살을 받으며 잘 수도 있대.” 지옥 같은 도시에서 벗어나 고양이 섬으로의 탈출을 꿈꾸는 고양이들의 모험 이야기! 최 여사의 집에서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고양이 벨과 포크. 어느 날, 이 고양이들에게 엄청난 일이 생긴다. 인간과 고양이를 죽음으로 이끄는 원인 불명의 엠 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고,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고양이들을 버리고, 죽이는데……. 안전한 집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살았던 벨과 포크 역시 하루아침에 버려져 길고양이가 되고, 고양이를 잡아 죽이려는 사람들을 피해 달아나다 우연히 길고양이 애꾸눈과 룰루, 대장과 함께 길에서 숨어 살게 된다. 그리고 이들에게서 고양이들의 천국이라는 고양이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그늘, 맛있는 먹이로 가득한 평화로운 고양이 섬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벨과 포크, 그리고 다른 고양이들은 모두 고양이 섬에서 행복한 삶을 되찾게 될까? ◆ “저는 길고양이들이 짧은 생을 사는 동안 그들만의 섬을 찾기를 바라지요. ……그곳이 어디든 그들이 안전하고 평화롭기를 희망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길 위에 사는 동물들의 동물권과 인간의 책임에 대한 질문을 묵직한 감동과 함께 전하는 작품! 이 책의 주인공 벨은 한 가정의 반려묘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아왔지만, 버려짐과 동시에 길고양이들에게 쏟아지는 냉대와 미움을 한몸에 받으며 죽음으로 내몰린다. 천신만고 끝에 죽음에서 벗어난 뒤에도 벨의 고난은 이어진다. 도시를 벗어나 산속으로 도망갔지만 굶주림과 추위에 지쳐 다시 도시로 내려올 수밖에 없었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축축하고 컴컴한 하수구 속에서 삶을 이어간다. 도시에서 인간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은 과연 없을까? 반려동물의 수가 천만을 넘어서고, 그에 따라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길에서 삶을 이어가는 생명을 보는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 이 작품은 길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이 얼마나 차갑고 힘든지를 벨의 고난을 통해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동시에 아무런 잘못도 없이 인간에 의해 버려지고, 버려졌기에 인간에게 내쫓기고 죽을 위기에 처하는 벨의 모습을 통해 인간은 과연 이 동물들의 삶에 아무런 책임도 없는가 하는 물음을 독자에게 던진다. ◆ “그래, 고양이 섬은 있어. 하지만 벨, 고양이 섬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야. 우린 거기 가서도 행복해지기 위해 애써야 해.” 고난과 홀로서기를 통해 한 뼘씩 성장하는 자아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담아낸 수작! 인간의 보호 아래, 털을 다듬고, 맛있는 먹이를 먹고, 잠을 자는 삶에 만족하며 살았던 벨은 직접 먹이를 사냥하고, 자기 목숨은 자신이 지켜야 하는 길 위에서의 삶을 힘겨워한다. 하지만 인간에게 쫓겨 달아날 때도, 죽음의 위기가 닥쳤을 때도, 벨의 주변에는 고난을 함께 헤쳐나갈 고양이 친구들이 함께한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통해 벨은 자신의 안위 이외에는 관심이 없었던 이기적인 태도를 버리고, 차츰 다른 이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이 낳은 아기는 아니지만 자식과도 같은 고양이 나비를 기르며 희생과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된다. 벨과 고양이 친구들의 염원은 단 하나. 도시에서 탈출해 고양이 섬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나 고양이 섬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벨은 가장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인간과 고양이, 생명과 생명이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곳이야말로 진정한 고양이 섬이라는 것을 말이다. “오늘도 안전한 것 같군. 그래도 항상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해.”포크는 거실이 한눈에 보이는 소파 위에 서서 집 안을 살폈다.“여긴 언제나 안전해. 우린 늘 안전하다고. 위험할 일이 대체 뭐가 있겠어?”벨은 포크를 한심하게 쳐다봤다.“그건 모르는 일이야. 당장 무슨 일이 생길지 어떻게 알아?”“아무 일도 안 생겨. 우린 매일매일 늘 똑같을 거야. 그러니까 걱정 마.” “넌 고양이 섬을 믿어? 그런 곳은 없어.”“섬은 있어. 대장을 포함해서 그곳에 가 본 고양이 여럿이 말해 줬어. 태양이 지는 서쪽으로 가면 바닷가 거대한 절벽 아래에 길이 있대. 절대 죽지 마. 고양이 섬에 가 있어. 우리가 꼭 갈게.”애꾸눈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포크 없이는 섬에 갈 수 없어. 가기 전에 인간들에게 잡힐 거야.”벨은 자신이 없었다.“벨, 난 널 믿어. 너도 너 자신을 믿어야 해. 고양이 섬에서 만나자. 꼭!”
윤석중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속담여행 1
아이북 / 윤석중 지음 / 200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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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
외국어,한자
윤석중 지음
한 권에 40개의 속담씩, 모두 120개의 속담을 풀이하였다. 단순히 그 속담의 의미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옛날 이야기나 실제 있었던 일, 관련있는 동시 등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중간중간 퀴즈를 내기도 하고, '생각주머니 열기'라는 코너를 두어 속담의 이야기를 더 발전시키거나 실생활에 응용하여 글을 써 보도록 하기도 한다. '좀 더 알아볼까요' 코너에서는 어버이 날의 유래, 소파 방정환 선생, 손기정 선수 등 본문에서 나왔던 사건이나 인물을 더 자세히 설명한다. '낱말풀이 여행'에서는 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울 듯한 단어들을 설명해 준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등잔 밑이 어둡다'와 같이 아이들에게 잘 알려진 속담을 이야기로 풀어주는가 하면, '당나귀 귀 치레', '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와 같이 익숙하지 않은 속담들도 만날 수 있다.이 사람들이 우리나라 안에서는 점잖다가 외국에 나가서만 그렇게 한 걸까요? 절대 그럴 리가 없습니다. 아무리 주의를 주고 단속을 해도 이런 사람이 없어지지 않는 걸 보면,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들에 가도 줄줄 샌다는 말이 꼭 맞습니다. 자리를 옮긴다고 해서 새던 바가지가 새지 않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엄마, 나 휴대폰 바꿔 주라.""안 돼, 산 지 얼마나 되었다고.""에이 씨, 다른 애들이 꼬지다고 놀리잖아. 엄마, 재수없어."이건 엄마와 아이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게 아닙니다. 그야말로 버르장머리가 없는 막된 말버릇이죠. 이런 말버릇이 습관이 되면 자기만 욕먹는 게 아니라 가정교육이 잘못 되었다고 부모까지 흉을 잡힙니다. - 3권 본문 24쪽에서 1권 1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2 칼로 물베기 3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 4 나는 바담 풍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5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제 흉이 열 가지 6 이웃 사촌 7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먹는다 8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 9 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10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1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12 당나귀 귀 치레 13 아이 자라 어른 된다 14 초년 고생은 양식지고 다니며 한다 15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16 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17 돌을 차면 발부리만 아프다 18 등잔 밑이 어둡다 19 풀 끝의 이슬 20 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21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이 없다 22 뻗어가는 칡도 한이 있다 23 수박 겉 핥기 24 꿀도 약이라면 쓰다 25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26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27 강물도 쓰면 준다 28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내린다 29 굳은 땅에 물이 괸다 30 에헤 다르고 애해 다르다 31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3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33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34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35 활을 당겨 콧물을 씻는다 36 잠꾸러기 집은 잠꾸러기만 모인다 37 하품에 딸꾹질 38 개미 금탑 모으듯 39 잠을 자야 꿈을 꾸지 40 고기 보고 좋아하지 말고 가서 그물을 떠라 2권 1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2 아는 것이 병 3 겉 볼 안 4 누워서 침 뱉기 5 장님 제 닭 잡아먹듯 6 한날 한시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다 7 큰 북에서 큰 소리 난다 8 급하면 바늘 허리에 실매어 쓸까 9 화약을 지고 불로 들어간다 10 실이 와야 바늘이 가지 11 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12 기와 한 장 아껴서 대들보 썩힌다 13 돌절구도 밑빠질 날이 있다 14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15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6 달리는 말에 채찍질 17 호랑이에 물려 가도 정신만 차려라 18 개눈에는 똥이 보인다 1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0 이불 속에서 활개친다 21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22 배 먹고 이 닦기 23 시장이 반찬 24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25 국에 데인 놈 물 보고도 분다 26 기름을 엎지르고 깨를 줍는다 27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28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29 가재도 게 편이다 30 게도 구럭도 다 잃었다 31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32 하룻비둘기 재를 넘지 못한다 33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34 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35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36 날개 부러진 매 37 장님 코끼리 말하듯 38 제비가 작아도 강남 간다 39 굼벵이도 떨어지는 재주는 있다 40 남의 다리 긁는다 3권 1 한 번 엎지른 물은 주워 담지 못한다 2 밑 빠진 가마에 물 길어 붓기 3 물은 건너 봐야 알고 사람은 지내 봐야 안다 4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 5 물에 빠진 것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6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7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8 장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 마라 9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10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11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 12 경줏돌이면 다 옥돌인가 13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14 까마귀는 검어도 살은 희다 15 게 잡아 물에 놓는다 16 굼벵이도 밟으면 꿈틀 하다 17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은 것만 시원하다 18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지 못한다 19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20 꿩 대신 닭 21 촉새가 황새를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 22 외손뼉이 소리 날 수 없다 23 열 손가락에 어느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을까 24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25 병 주고 약 준다 26 긁어 부스럼 27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28 체 보고 옷 짓고 꼴 보고 이름 짓는다 29 눈 가리고 아웅 한다 30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31 친 사람은 다리를 오므리고 자고 맞은 사람은 다리를 펴고 잔다 32 누울 자리 봐 가며 다리 뻗는다 33 행랑 빌면 안방까지 든다 34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35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36 내 밥 먹은 개가 내 발뒤축을 문다 37 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38 걷기도 전에 뛴다 39 속히 더운 방이 쉬 식는다 40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마음의 힘을 키우는 어린이 자존감
책읽는달 / 신소희 (지은이), 이유나 (그림)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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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
생활,인성
신소희 (지은이), 이유나 (그림)
공부를 잘하지 못하거나 예쁘지 않더라도 보석 같은 매력이 감춰져 있음을 알려 준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소심한 아이에게는 더 주목받고 신뢰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나를 사랑해야 하는 건 나 자신이며, 최고가 아니더라도 내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한다. 그렇다면 자존감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자존감은 스스로 묻고, 생각하고, 살필 수 있을 때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어린아이일수록 처음부터 무턱대고 키우거나 부모에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단계별로 성장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자존감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익히는 훈련을 할 수 있다. 또 스스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방법을 실었다. 이를 통해 마음의 힘을 튼튼히 하고 자신감도 쑥쑥 키울 수 있다.이 책의 활용법 1. 소중한 나: 자존감에 대해 바로 알기 내가 마음에 안 들어 못 하는 게 많아! 다 맘대로 하고 싶어! :: 미운 오리 새끼의 꿈 :: 나를 사랑하는 주문 2. 내가 뭐 어때서?: 남의 기준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난 머리가 나빠 예뻤으면 좋겠어 공부는 정말 지겨워 :: 가능성이란 무엇일까 :: 나를 믿어 끈기가 없어 나 때문인 것 같아 자꾸 실수해 싫어하는 것 때문에 괴로워 :: 실수로 탄생한 세계적 발명품 :: 실수하면 어때? 3. 마음을 다독여요: 감정 훈련 툭 하면 눈물이 나 자꾸자꾸 걱정돼 겁쟁이인가 봐 :: 나의 불안과 두려움은 무엇일까 :: 불안과 걱정은 그만! 창피해 부러워 부끄러워 노력해도 안 돼 ::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 :: 노력에 관한 고사성어 인기가 없어 친구와 싸웠어 말을 잘하고 싶은데…… ::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 :: 우정에 관하여 짜증 나 내 맘은 갈팡질팡 억울해 다들 무시해 :: 자존감만큼 중요한 인품 4. 이렇게 해 봐요: 행동 훈련 느릿느릿 굼벵이라고? 완벽해지고 싶어 자꾸 거짓말이 나와 재미가 없어 :: 마음 건강 진단법 :: 지친 마음에 힘을 불어넣는 방법 시키는 대로 하기 싫어 왜 양보해야 해? 또 잃어버렸어 :: 자존감은 나누는 것 :: 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거절하기 어려워 어떻게 해? :: 어린이를 사랑한 위인들 :: 세계의 어린이날 친구가 미워 내 편은 아무도 없어 미움받을까 두려워 :: 학교 폭력 대처법 ::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에게 내 꿈은 뭘까? 꿈이 없는데……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잘해야 하나요? :: 꿈의 방향 :: 미래의 직업공부, 성격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자존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는 복잡해지고 불확실해지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문제를 만나게 되고, 끊임없는 선택을 해야 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합니다.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스스로 많은 걸 해내야 하며, 불안과 걱정이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어린이는 스스로를 믿고 원하는 삶을 그려나갈 수 있으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높아서 공부와 운동 등에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물론 설혹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회복 탄력성을 발휘하여 유연하게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가족과 친구, 주변인들과도 좋은 관계를 형성하여 사회생활이 원만하고 행복감도 높아집니다. 어렸을 때 형성된 자존감은 어른이 되어서도 많은 영향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어렸을 때부터 단단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무렵은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합니다. 초등 자존감이 평생을 좌우한다 이 책은 공부를 잘하지 못하거나 예쁘지 않더라도 보석 같은 매력이 감춰져 있음을 알려 줍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소심한 아이에게는 더 주목받고 신뢰를 받을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나를 사랑해야 하는 건 나 자신이며, 최고가 아니더라도 내가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걸 느끼게 합니다. 그렇다면 자존감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자존감은 스스로 묻고, 생각하고, 살필 수 있을 때 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어린아이일수록 처음부터 무턱대고 키우거나 부모에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단계별로 성장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자존감을 이해하고 단계별로 익히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스스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방법을 실었습니다. 이를 통해 마음의 힘을 튼튼히 하고 자신감도 쑥쑥 키울 수 있습니다. ● 자존감 쑥쑥 1: 4단계로 익히는 자존감 연습 1단계, 자존감에 대해 바로 알기, 2단계 남의 기준과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3단계 감정 훈련, 4단계 행동 훈련 등을 통해 날마다 자존감이 성장합니다. ● 자존감 쑥쑥 2: 자존감에 대해 알기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느끼는 40여 가지 자존감 관련 감정을 엄선해서 뽑았습니다. 예뻤으면 좋겠어, 툭 하면 눈물이 나, 자꾸자꾸 걱정돼, 창피해 등과 같은 마음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써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친구들이 전하는 마음 속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내 기분도 이랬어.’ ‘나도 지금 이런 마음이야.’라고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자존감 쑥쑥 3: 위로와 용기를 주는 글 위로와 용기가 되는 말을 건네줍니다. 공감되는 이야기를 통해 내가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자존감을 높이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 자존감 쑥쑥 4: 스스로 키우는 자존감 연습 안데르센, 아인슈타인, 플레밍 등 위인들의 자존감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마음 건강 진단법, 그림 그리기,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겨레의 역사를 빛낸 사람들 - 다섯
소년한길 / 이이화 글, 김종도 그림 /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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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인물
이이화 글, 김종도 그림
잘못된 정치와 불의와 부정에 맞서 목숨을 던져 싸운 인물들과, 일본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벌인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그 동안의 역사상 중요인물 연구를 집대성하여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흥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이다.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이 시기별·분야별·계층별로 광범위하게 다루어졌다. 시기별로는 김춘추·김유신·원효 등 삼국시대 인물부터 최남선·정인보 등 근현대 인물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전 시기에 걸쳐 연구되었다. 분야별로는 정치가·사상가·학자·문인·예술가·과학자·의사·상인·사회사업가·종교인·혁명가·기인·어린이운동가·언론인 등 각 분야에서 역사를 빛낸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계층별로는 임금이나 정승 등 지배세력으로 군림하며 활약한 인물들이 있는 한편, 천민이나 노비의 삶을 살면서 역사에 뚜렷한 이름을 남긴 최하층의 인물들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누구랑 나눠 먹지?
웅진주니어 / 허은미 지음, 나애경 그림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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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허은미 지음, 나애경 그림
이 책은 2-5세의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문장과 입에 맞는 운율, 반복 구조를 이용하여 한두 번만 읽어 주면 유아들이 종알종알 따라하고, 우리말의 문법과 어휘까지 자연스레 터득하도록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야기들은 우리말의 풍부함과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면서, 자연스레 언어 교육으로 이끌 수 있도록 쓰여졌다. 이야기 뒤에는 낱말 사전을 두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권마다 이야기의 특성을 살려 각기 다른 기법으로 그린 그림들은 주변 요소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심플하게 그려져 유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된다.
국기에 그려진 세계사
틈새책방 / 김유석 지음, 김혜련 그림 /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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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책방
소설,일반
김유석 지음, 김혜련 그림
'국기'라는 창을 통해 읽는 세계사 입문서.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다루지 않은 국가의 형성 과정을 국기라는 창을 통해 보여준다. 국기는 우리가 다른 나라를 볼 때 처음으로 마주치는 상징이다. 이 상징은 우연히 생긴 게 아니다. 국가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아 공동체의 구성원이 길이 공유할 수 있는, 국가의 근간이다. 따라서 이 상징을 읽어낸다면, 그 나라의 역사와 정신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창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 또한 국기에는 단순히 복잡한 역사만 담겨 있는 게 아니라, 각종 신화나 흥미로운 영웅담이 함축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쉽게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상징을 통해 단합을 이루어야 했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신화나 영웅담이 '역사'가 되어 지금도 이어지는 상징물이 바로 국기인 것이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3년이 걸렸다. 그 이유는 일러스트 때문이다. 텍스트 옆에 붙는 장식이 아닌, 텍스트를 설명할 수 있는 작가를 찾아 300여 장에 이르는 일러스트를 그려야 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 작가 김혜련은 만 2년간 이 작업을 하며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로 이 책을 가득 채웠다.작가의 말 김유석 작가의 말 김혜련 추천의 글 설혜심 스페인 세상의 끝에서 완성한 레콘키스타 크로아티아 체스로 나라를 지키다 스위스 신뢰로 만든 중립국 바티칸시국 교황을 나타내는 가장 완벽한 상징 네덜란드 네덜란드 국기에 오렌지색이 없는 이유 아르헨티나 은(銀)의 나라 이스라엘 ‘다윗의 별’을 새기다 에티오피아 솔로몬의 후예 영국 유니언잭의 비밀 잉글랜드 ‘드래곤 슬레이어’ 게오르기우스의 십자가 스코틀랜드 푸른 하늘에 비친 순교자의 십자가 아일랜드 공화국 & 북아일랜드 성 패트릭의 십자가와 세 잎 클로버 웨일스 마비노기의 드래곤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대영제국의 그림자 캐나다 풍요로운 단풍나무 프랑스 인류의 역사를 바꾼 삼색기 프랑스혁명이 만든 삼색기의 영향 이탈리아 ‘통일 이탈리아’를 위하여 미국 자유와 개척의 상징 라이베리아 노예 해방이 만든 자유의 땅 중국 혁명의 붉은 별 덴마크 & 스칸디나비아 바이킹의 후예 터키 이슬람의 초승달 사우디아라비아 신의 말씀을 새기다 포르투갈 대항해시대의 지배자 멕시코 고귀한 아스텍의 전설 스리랑카 사자의 후예 브라질 아마존 하늘에 빛나는 별자리 일본 태양이 떠오르는 곳 대한민국 우주의 이치를 담다 "국기는 한 국가를 가장 함축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매체다." -설혜심 (연세대 사학과 교수) ‘국기’라는 창을 통해 읽는 세계사 입문서 〈틈새책방〉은 생각의 틈을 채우는 콘텐츠를 독자들과 공유하는 출판사입니다. 신간 《국기에 그려진 세계사: 콩이와 함께하는 35개국 역사 여행》은 기존의 역사책에서는 다루지 않은 국가의 형성 과정을 국기라는 창을 통해 보여줍니다. 국기는 우리가 다른 나라를 볼 때 처음으로 마주치는 상징입니다. 이 상징은 우연히 생긴 게 아닙니다. 국가의 뿌리와 정체성을 담아 공동체의 구성원이 길이 공유할 수 있는, 국가의 근간입니다. 따라서 이 상징을 읽어낸다면, 그 나라의 역사와 정신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창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국기에는 단순히 복잡한 역사만 담겨 있는 게 아니라, 각종 신화나 흥미로운 영웅담이 함축되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쉽게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상징을 통해 단합을 이루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한 나라의 신화나 영웅담이 ‘역사’가 되어 지금도 이어지는 상징물이 바로 국기인 것입니다. 크로아티아 국기에는 왜 체크무늬가 들어가 있을까? 크로아티아 국기에는 체크무늬가 국장(國章: 한 나라를 상징하는 공식적인 표장)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체크무늬는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도 들어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크로아티아는 왜 체크무늬를 국기에 넣었을까요? 여기에는 크로아티아의 영웅담이 얽혀 있습니다. 10세기 말 베네치아 총독 피에트로 오르세올로 2세(Pietro II Orseolo)는 아드리아해의 제해권을 두고 바다 건너 크로아티아와 격돌하게 됩니다. 강력한 도시국가였던 베네치아는 크로아티아 국왕 스테판 드르지슬라프(Stjepan Dr?slav)를 포로로 잡게 돼죠. 그런데 베네치아 총독 피에트로는 크로아티아 국왕 스테판에게 뜻밖의 제안을 합니다. 체스 실력이 출중했던 스테판에게 체스로 이기면 풀어주겠다는 제안이었죠. 스테판으로서는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었습니다. 결국 피에트로는 스테판에게 세 판을 내리 지고 맙니다. 결국 스테판 왕은 풀려났고, 베네치아에 대한 항전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이렇게 ‘체스로 나라를 구한’ 스테판 왕을 기리기 위해 국기에 체크무늬를 넣고 그 정신을 기리는 것입니다. 300장의 ‘콩이’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역사 여행 《국기에 그려진 세계사》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3년이 걸렸습니다. 그 이유는 일러스트 때문입니다. 텍스트 옆에 붙는 장식이 아닌, 텍스트를 설명할 수 있는 작가를 찾아 300여 장에 이르는 일러스트를 그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일러스트 작가 김혜련은 만 2년간 이 작업을 하며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러스트로 이 책을 가득 채웠습니다. ‘콩이’는 김혜련 작가의 분신이자 길잡이로서 역사 여행을 함께하는 독자들의 동반자입니다. 익숙한 국기로 생소한 세계사의 허들을 낮추다 세계사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모든 것이 낯설다는 점입니다. 수많은 사건들을 머릿속에 집어넣기도 벅찬데 이름과 지명마저 생소하다 보니, 공부 자체에 집중하지 못하고 고유명사만 외우다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판 시장에서 한국사에 비해 세계사 분야가 약세를 면치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독자들이 세계사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세계사에 흥미를 가지기 위해 넘어야 할 허들이 높아서입니다. 이런 허들을 낮출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콘텐츠가 국기입니다. 국기는 독자들이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상징입니다. 뉴스를 보거나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보거나 여행을 갈 때 국기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다른 나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국기만큼은 익숙합니다. 이렇게 익숙한 국기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면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공간이 확장됩니다. 여기에 텍스트보다 직관적인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면 독자들이 훨씬 편하게 이해하고 세계사에 대한 기초를 쌓을 수 있는 입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한 폭의 국기에 담긴 방대한 역사 국기 한 폭에는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까요? 한 장의 국기에는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인 국기를 정하는데 대충 만들 나라는 없습니다. 그 나라의 역사와 민족, 정체성을 함축한 상징이 국기이기 때문입니다. 포르투갈 국기에는 천문관측기구인 혼천의가 새겨져 있습니다. 포르투갈이 뛰어난 천문관측기술을 바탕으로 항해술을 발달시켜 대항해시대의 지배자가 됐음을 의미하는 상징입니다. 옆 나라 스페인 국기에는 석류 그림이 들어 있습니다. 1492년 재정복운동(레콘키스타)을 끝냈을 때 마지막을 정복한 도시가 그라나다이고, 그라나다는 스페인어로 석류를 의미합니다.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는 왜 유니언잭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요? 여기에는 프랑스 식민지에서 영국 식민지가 된 캐나다의 역사와 미국독립전쟁으로 인한 영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한 장의 그림에는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고, 그 이야기들은 그 나라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나라의 국기를 공부하는 것은 그 나라의 근간을 알아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국기는 연결되어 있다 국기는 한 나라를 대표하는 독자적인 상징이지만, 나라에 따라서는 비슷한 국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미국과 아프리카 대륙 서안에 위치한 라이베리아라는 나라의 국기는 거의 흡사합니다. 가장 유명한 인물이 전 AC 밀란 소속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조지 웨아일 정도로 생소한 나라 라이베리아는 미국의 해방 노예가 이주해서 만든 나라입니다. 유럽 국가들이 프랑스와 비슷한 모양의 삼색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의 영향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녹색, 노란색, 빨간색의 세 가지 색깔을 바탕으로 국기를 만든 이유는 아프리카 독립의 상징, 에티오피아의 영향 때문입니다. 국기를 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연관성과 규칙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연관성을 이해하게 되면 세계의 역사가 고립된 것이 아닌 연관되어 있고, 함께 발전해왔음을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약속을 통해 기독교인들은 베드로가 기독교의 수장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동시에 베드로는 천국의 문지기가 됩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로 통하는 문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맡기셨으니까요. 이러한 이유로 기독교와 교회의 수장을 맡은 교황들은 자신들이 베드로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열쇠를 교황의 문장으로 삼고, 천국으로 가는 문의 문지기임을 자처한 것이죠.”- 편 “현재의 네덜란드 국기에는 오렌지색이 없습니다. 오렌지색이 있어야 할 곳에는 붉은색이 들어가 있죠. 네덜란드 사람들이 오라녜공을 잊어서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렌지색 대신 붉은색을 쓰게 된 이유는 염색 기술 때문이었습니다···국기에는 오렌지색이 빠졌지만 오렌지색은 여전히 네덜란드를 상징하는 색으로 네덜란드인들이 사랑하는 색깔입니다.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을 ‘오렌지 군단’이라고 부르고, 유니폼도 오렌지 빛깔인 이유를 이제 아시겠지요?”- 편
어린이를 위한 아침 30분
홍진P&M /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조항록 엮음, 유설화 그림 / 200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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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학습일반
후루이치 유키오 지음, 조항록 엮음, 유설화 그림
아침 30분 활용이라는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하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 베스트셀러 작가 후루이치 유키오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작정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라’가 아닌 아침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뒤에는 어떻게 하면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지 그 짧은 시간에 무슨 공부를 해야 효과가 좋은지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제1장 당연한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성공해요 01 똑같은 일을 매일 할 수 있나요? 02 최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3 최고가 되는 사람은 무엇을 할까요? 04 우등생을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5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공부하면 괜찮을까요? 06 화려한 무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07 ‘편하고 간단하게’ 꿈을 이룰 수는 없을까요? 08 천재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을까요? 09 내가 모르는 비밀 정보가 따로 있을까요? 010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할까요? 011 일반적인 해결 방법을 찾는 편이 왜 바람직할까요? 제2장 아침 공부를 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요 012 누구나 아침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013 밤에 하는 공부는 왜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014 어째서 아침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질까요? 015 아침 공부 30분으로 얼마나 큰 효과를 거둘까요? 016 아침 시간을 잘 보내면 왜 마음이 편안할까요? 017 아침 공부의 ‘시간 제한’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018 겨우 30분이 미래에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올까요? 제3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부 방법이 궁금해요 019 어떻게 첫 걸음을 내딛을까요? 020 여러 가지 공부를 한꺼번에 해도 괜찮을까요? 021 아침 공부 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022 아침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023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024 영어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25 어떤 과정을 거쳐 외국어를 배우게 될까요? 026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027 저녁에는 어떤 공부를 하는 게 좋을까요? 제4장 아침 공부를 꾸준히 하기 위한 환경 만들기 028 아침 공부를 꾸준히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029 어떻게 해야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까요? 030 무엇이 우리를 더욱 노력하게 만들까요? 031 실패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일까요? 032 새로운 도전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을까요? 033 아침 공부의 효과는 언제쯤 나타날까요? 034 꾸준히 노력하면 임계점에 다다르게 될까요? 035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5장 인생의 단계에 따라 공부 시간을 만드는 방법 036 인생의 단계에 따라 공부 방법도 달라질까요? 037 청년 시절에는 어떤 공부 방법이 필요할까요? 038 왜 자신에 대한 투자가 필요할까요? 039 성인 시절에는 어떤 공부 방법이 필요할까요? 040 가족 시절에는 어떤 공부 방법이 필요할까요? 041 가족 시절에는 꼭 아침 공부를 해야 할까요? 제6장 행운을 부르는 공부 방법과 사고방식 042 어떻게 해야 행운을 잡을 수 있을까요? 043 ‘천동설’을 믿는 사람의 인생은 어떨까요? 044 무엇이 미래의 ‘나’를 만들까요? 045 현실을 똑바로 바라봐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046 ‘특수한 해결 방법’을 찾는 사람의 성공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047 자기도 모르게 반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48 반복하는 것이 정말 그렇게 중요할까요? 049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반복할 수 있을까요? 050 성공 확률을 높이려면 어떻게 차별화해야 할까요? 051 어떤 분야에서 남다른 성과를 거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52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 우등생이 될 수 있을까요? 제7장 자기 계발의 함정 053 제대로 된 공부 방법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할까요? 054 어떻게 하면 시간을 살 수 있을까요? 055 성공하려면 아는 사람이 많아야 할까요? 056 ‘자기 암시’의 효과는 항상 나타나는 것일까요?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뭔가 새롭고 특별한 비법이 따로 있을까요? 성공한 모든 사람들이 천재는 아닙니다. 천재가 아닌 우리 아이도 매일 아침 30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공하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을 꿈꾸는 어린이이든 간에 어린 시절 좋은 습관을 들여 놓으면 하얀 도화지를 자기가 원하는 그림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또한 쉽게 실천하기는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아침 30분』에서는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공을 거두게 하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바로 아침 30분을 활용하는 것이지요. 왜 하필이면 아침시간 30분일까요? 아침 시간을 활용해야 하는 까닭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아침에 공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침은 하루를 여는 시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30분 먼저 등교해 수업 준비를 마치고 미리 하루를 준비하는 학생은 수업이 시작하기 직전에 헐레벌떡 등교하는 아이보다 수업에 훨씬 집중할 수 있습니다. 30분이라는 시간만으로도 괜찮을까요? 30분은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일주일에 5일이면 150분, 즉 2시간 30분 동안 공부한 것입니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매주 2시간 30분 동안 나에게 필요한 공부를 하게 된 셈이고 1년을 52주로 계산하면 무려 7,800분, 즉 130시간 동안을 공부하게 됩니다. 또한 30분이라는 시간은 성공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인 시간입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후루이치 유키오는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작정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공부해라’가 아닌 아침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뒤에는 어떻게 하면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지 그 짧은 시간에 무슨 공부를 해야 효과가 좋은지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많은 종류의 자기계발서가 있고 또 그 내용은 모두 훌륭합니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그냥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로 무용지물이 될 뿐이지요. 실천을 하기 위해선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야 합니다. 이 책 아침 30분은 성공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하루 세 번의 양치질처럼 아침 30분이 몸에 밴 어린이라면 바라는 것이 어떤 것이든 모두 이룰 수 있습니다.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 아기 돼지 삼 형제
어스본코리아 / 리처드 존슨 (그림), 수산나 데이비드슨 (각색), 틸리 키칭 (디자인)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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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리처드 존슨 (그림), 수산나 데이비드슨 (각색), 틸리 키칭 (디자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서양미술사 2
궁리 / 마리옹 오귀스탱 (지은이), 브뤼노 에이츠 (그림), 정재곤 (옮긴이)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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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
예술,종교
마리옹 오귀스탱 (지은이), 브뤼노 에이츠 (그림), 정재곤 (옮긴이)
마법천자문 41 개정판
아울북 / 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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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올댓스토리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드디어 오른 신들의 땅 2. 시험의 전당 3. 예기치 못한 손님 4. 마지막 인사 5. 혼란한 암흑계 6. 하늘의 후예, 천세 태자 7. 옥황상제의 분노 8. 기다려라, 암흑상제! 9. 숙명적 만남 10. 암흑상제, 부활 임박 o 마법천자문 42권 미리보기 o 마법천자문 퀴즈 o 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구성은 어떨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 - 표지, 본문, 한자 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익혀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 적용 한자 페이지를 비추면 한자 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3. 한자 카드 20장에 캐릭터, 아이템 카드 3장 추가! - 기존 한자 카드에 캐릭터 카드와 아이템 카드도 함께 모아 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 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 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학습 마무리 - 재미있는 미로 탈출, 수수께끼, 퍼즐 맞추기 등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공앱(또는 '마법천자문 공식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41권 소개◆ 모두를 위해 여신이 되려 했지만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삼장! 여신의 길을 열심히 걷고 있던 삼장은 옥황계의 도술섬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그곳의 모든 사람, 심지어 쌀도사마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삼장은 충격을 받는다. 이윽고 관문이 나타나 신이 되기 위해선 지금까지 쌓아 온 모든 시간과 기억을 포기하는 것부터 시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들의 기억에서 자신만 잊힌다는 건 사라지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며 삼장은 여신이 되기를 주저한다. 관문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여신이 될지,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남기 위해 되돌아갈지 선택을 재촉하는데……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 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 볼 수도 있게 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AR(증강현실) 한자 학습서 한자 AR(증강현실)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생각하는 크레파스 023) 앞 못 보는 소녀와 새
큰나 / 자멀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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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멀
소녀는 앞을 보지 못했지만, 보이지 않아도 세상의 많은 것을 알고 있었어요. 어항 속의 물고기가 빨간색이라는 것, 햇살이 제라늄에 닿지 않으면 꽃잎들이 노랗게 되어 땅에 떨어진다는 것들을요. 그러던 어느 날, 소녀에게 처음 들어보는 새소리가 들렸어요. 어떤 새의 노래일까 궁금한 소녀는 새를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숲이 병들었어요
북앤솔루션 / 파비올라 라모네 (지은이), 미구엘 헤레라 (그림)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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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솔루션
창작동화
파비올라 라모네 (지은이), 미구엘 헤레라 (그림)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출간 10주년 기념, 그 후 이야기 수록, 개정판)
샨티 / 아니타 무르자니 (지은이), 황근하 (옮긴이) /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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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티
소설,일반
아니타 무르자니 (지은이), 황근하 (옮긴이)
암을 앓다가 죽음의 순간을 경험하고 돌아온 아니타 무르자니라는 여성이 ‘암, 임사 체험, 그리고 완전한 치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써 내려간 자전적 이야기. 어떻게 그리고 왜 암을 앓게 되었는지, 임사 체험 동안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것들을 깨달았는지, 임사 체험 후 어떻게 암이 완벽히 치유되었으며 이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인지를 진실한 언어로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낸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내용 뒤로 40여 쪽에 걸쳐서 이 책이 처음 출간된 뒤 10년 사이에 자신과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과 그 의미를 이야기한다. 그녀의 삶이 일개 무명인에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영향력 있는 저자이자 강연자의 삶으로 바뀌어간 이야기부터, 자신을 이처럼 세계 무대로 이끌어준 웨인 다이어의 죽음과 그때 경험한 여러 가지 동시성들을 들려주며,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자신이 곧잘 기운이 소진되고 번아웃되는 이유가 타인의 고통과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하는 엠패스적 기질 때문임을 깨닫고 엠패스들이 어떻게 당당히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는지 친절하게 들려준다. 웨인 다이어의 서문 ―8 책머리에 ―15 1부. 세상에서 길을 잃다 들어가며: 내가 ‘죽은’ 날 ―20 1. 남다른 환경 ―25 2. 많은 종교, 많은 길 ―39 3. 난 뭐가 잘못된 걸까? ―48 4. 소울 메이트를 만나다 ―59 5. 두려움이라는 병 ―75 6. 구원을 찾아서 ―88 2부. 죽음으로 떠난 여행 7. 세상 저편으로 가다 ―102 8. 무한하고 환상적인 어떤 것 ―123 9. 기적이 일어나다 ―133 10. 병이 나았다는 증거 ―146 11. “절대 살아날 수 없는 거였어요!” ―157 12. 새로운 눈,새로운 삶 ―174 13. 내 길을 찾다 ―183 14. 병의 치유는 마침표가 아닌 시작 ―196 3부. 내가 알게 된 것들 15. 내가 암에 걸리고 또 나은 이유 ―214 16. 무한한 자아와 우주 에너지 ―232 17. 허용하는 삶 ―251 18. 질문과 대답 ―267 마치는 말 ―304 출간 10주년, 그 이후 이야기 ―307 감사의 말 ―348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 ‘출간 10주년 기념, 그 후 이야기’ 수록 “올해 읽은 가장 영적이고 감동적인 책” “정말 그랬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모든 것이 변했다!’ 감사할 따름이다.” “경이롭고 흥미진진했으며, 영감 넘치고 설득력 있는 글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국내외 구매 독자들의 서평 이 책을 읽고 나면, 삶과 죽음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것이다 아니타 무르자니. 암과의 사투 끝에 죽음의 문턱을 넘어갔다 돌아왔다. 싱가포르에서 태어나고 홍콩에서 자란 인도인 여성. 임파선암에 걸려 4년간의 투병중 혼수 상태로 병원에 실려옴. 혼수 상태에서 임사 체험을 하고, 몸으로 돌아오면 병에서 완전히 회복될 것을 앎. 닷새 만에 병세가 호전되어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짐.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판명돼 입원 5주 만에 퇴원. 5년 뒤 세계적 영성가인 웨인 다이어의 권유로 미국 헤이하우스 출판사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 이 책은 이렇게 암을 앓다가 죽음의 순간을 경험하고 돌아온 아니타 무르자니라는 여성이 ‘암, 임사 체험, 그리고 완전한 치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써 내려간 자전적 이야기다. 어떻게 그리고 왜 암을 앓게 되었는지, 임사 체험 동안 무엇을 경험하고 어떤 것들을 깨달았는지, 임사 체험 후 어떻게 암이 완벽히 치유되었으며 이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인지를 진실한 언어로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는 암에 걸리기 전까지 아니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로 시작한다. 홍콩이라는 다양한 문화가 만나는 환경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독립적인 삶보다는 순종적인 여성의 삶을 강요받던 청년기, 그리고 가까운 이들이 암으로 죽어가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내면 깊숙이 키워온 두려움이 어떻게 암이라는 질병으로 표현되기에 이르렀는지 담담히 들려준다. 2부에서는 임사 체험 자체에 대해서, 즉 임사 체험중에 경험하고 알게 된 것, 그리고 임사 체험 뒤 급속히 몸이 회복되는 과정, 그리고 이 책의 서문을 쓴 웨인 다이어와의 만남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가지 동시성 사건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임사 체험과 암의 치유, 새로운 눈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과정 등등 하나하나의 이야기가 참으로 놀랍고 매력적이며 흥미진진하다. 3부에서는 무엇이 암과 같은 병을 낳고 또 진정한 치유란 무엇인지, 신념이나 믿음이 우리를 어떻게 제한하는지, 어떻게 하면 내면의 장엄함을 바깥으로 표출해 우리 본연의 모습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지, 우리가 몸을 입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등 임사 체험을 통해 깨우친 새롭고 놀라운 진실들을 쉽고 편안하게 설명한다. 마지막으로는 임사 체험 및 암 치유는 물론 사회적 문제나 시간이나 공간과 같은 물리적 문제, 선과 악, 정의와 불의 같은 도덕적 문제, 또 행복이나 성공과 같은 인간의 열망에 대한 많은 이의 궁금증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들려준다. 출간 10주년을 맞아 낸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내용 뒤로 40여 쪽에 걸쳐서 이 책이 처음 출간된 뒤 10년 사이에 자신과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과 그 의미를 이야기한다. 그녀의 삶이 일개 무명인에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치유하는 영향력 있는 저자(그녀는 영국의 권위 있는 저널 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인 100인’에 8년 연속 선정되었다)이자 강연자의 삶으로 바뀌어간 이야기부터, 자신을 이처럼 세계 무대로 이끌어준 웨인 다이어의 죽음과 그때 경험한 여러 가지 동시성들을 들려주며, 사람들을 치유하면서 자신이 곧잘 기운이 소진되고 번아웃되는 이유가(그리고 과거에 암에 걸렸던 이유가) 타인의 고통과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하는 엠패스적 기질(그중에서도 뛰어난 공감 능력) 때문임을 깨닫고 엠패스들이 어떻게 당당히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는지 친절하게 들려준다. “나는 점점 확장돼 모든 것과 하나되었고, 천국이란 ‘장소’가 아니라 ‘상태’임을 알았다.” “다른 세상으로 더 깊이 빠져들고 바깥쪽으로 더 넓어져가면서 나는 모두이자 모든 것이 되어갔다. 이는 내가 ‘물리적으로’ 어디 다른 데로 갔다는 느낌이 아니었다. 내가 ‘깨어났다’고 표현하는 게 더 맞겠다. 내 영혼은 이 시공간을 넘어 또 다른 영역으로까지 확장되었고 동시에 그것을 포함했다. 사랑과 기쁨, 황홀경, 경외감이 내 안으로 나를 뚫고 쏟아져 들어왔고, 나는 그 안에 잠겨버렸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자유로웠고 진짜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는 불가능했던 것들을 나는 갑자기 ‘알게’ 되었다.”(이 책, 7장 ‘세상 저편으로 가다’ 중에서) 아니타는 임사 상태에서 360도 시야각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인지했고, 시간도 직선적인 것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느껴졌다고 했다. 또 어느 쪽으로든 의식을 주면 그와 관련한 모든 것이 바로 눈앞에 나타났다. 자신이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음을, 아니 모든 것과 분리되지 않은 하나임을 느꼈다. 천국도 어떤 ‘장소’의 개념이 아니라 ‘존재의 상태’라는 깨달음이 왔고, 자신이 지금 바로 그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임사 상태에서 아니타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본질을 만나고 암으로 먼저 죽은 절친한 친구의 본질도 만난다. “아버지와의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우리는 완전히 하나가 되어 서로를 이해했다. 아버지의 말을 그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버지가 ‘되는’ 것 같았다”(8장 ‘무한하고 환상적인 어떤 것’ 중에서)고 아니타는 말한다. 인도인 여성으로서의 순종적인 삶에 저항하던 아니타를 마치 사회 부적응자처럼 대하던 살아생전 아버지의 모습은 없었다. 생전의 가치관들은 사후에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았고, 둘 사이엔 조건 없는 사랑만이 가득했다.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니타는 다채로운 실들을 엮어 만드는 커다란 태피스트리에 비유해서 표현한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커다란 태피스트리를 짜고 있는 한 가닥의 실이요 동일한 전체의 일면들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전체 그림이 완성되려면 한 사람, 한 사물도 예외 없이선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 쓸모 있는 것이나 쓸모 없는 것 할 것 없이모두가 꼭 필요하다. 아니타는 임사 체험 때의 그 어떤 신기한 경험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이러한 깨달음이었다고 말한다. 진정한 자신이 얼마나 장엄한 존재인지 깨닫고 자신이 전체와 연결된 하나임을 확연히 느낀 순간 아니타는 몸이란 내면 상태의 반영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고, 만일 삶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한다면 자기 몸은 몇 주나 몇 달이 아닌 며칠 만에 곧 나으리란 걸 알게 된다. 죽음으로의 여행을 계속할지, 다시 몸으로 돌아갈지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 아니타는 몸으로 돌아오는 쪽을 선택한다. 그 순간 아직 다 이루지 못한 목적 같은 게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일은 많은 사람들을 돕는 것과 연관이 있었다. 곧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자신이 쓰일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14장 ‘병의 치유는 마침표가 아닌 시작’ 중에서) “지금 난 두려움이 아닌 기쁨으로 살고 있다. 이것이 임사 체험 전과 후의 극명한 차이점이다.” 임사 체험을 하는 동안 의식의 확장을 경험하면서 아니타는 왜 자신이 암에 걸렸는지 단번에 알아차렸다. 그것은 바로 자기를 사랑하지 않은 것, 그리고 자신의 진실을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두려움과 자기 사랑의 부족은 곧 암이라는 몸의 질병으로 표현되었다. 그러나 “암은 처벌도, 그 비슷한 무엇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암은 그저 내 자신의 에너지였다. 내 에너지가 두려움 때문에 내 본연의 장엄한 힘으로 표현되지 못하자 암으로 표현된 것이었다.”(15장 ‘내가 암에 걸리고 또 나은 이유’ 중에서) 아니타는 자기 밖에서 사랑과 인정을 구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한 그것은 결코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을 영혼의 차원에서 경험했다. 나를 힘 있게 하는 것이 외부에 있을 때 삶은 두려움으로 가득 채워질 수밖에 없다. 건강도 성공도 행복도 모두 내 바깥의 누군가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아니타는 우리가 자기 밖에서 뭔가를 구하는 것은 내가 그것과 분리되어 있다고 믿기 때문임을 임사 체험을 통해 깨닫는다. “과거에 나는 내가 뭔가를 해야 하고 손에 넣어야 하고 이루어야 한다고 느끼면서 그것을 ‘추구하곤’ 했다. 하지만 뭔가를 추구하는 행동 그 자체가 바로 두려움에서 나온 것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못 가질까봐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원성 안에 갇히고 만다. 애초부터 좇는 나와 좇을 대상이라는 그 ‘분리’에 초점이 가 있기 때문이다.”(17장 ‘허용하는 삶’ 중에서) 아니타는 우리가 중심에서 분리될 수 없는 만큼 부족함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이 이미 우리 안에 있음을 알 때 우리는 더 이상 원하는 것을 못 가질까봐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사랑과 인정, 행복을 자기 밖에서 구하지도 않는다. “나는 더 이상 어떤 것도 추구하지 않는다. 그저 ‘허용할’ 뿐이다. 내가 바라는 걸 애써 추구하면 오히려 분리만 더욱 강화할 뿐이다. 그와 달리 ‘허용한다’는 것은 우리가 모두 하나이며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내가 바라는 것이 이미 내게 있음을 안다는 뜻이다.”(17장 ‘허용하는 삶’ 중에서) 진정한 자신이 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다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뿐이라고 아니타는 말한다. 암을 통해 아니타가 배운 것도 바로 자기를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자신을 소중히 하고 사랑할수록 실제로 몸의 면역력이 강화돼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잘 살펴서 그 감정에 진실하게 사는 것, 자신의 열정을 따라 두려움 없이 사는 것, 무엇보다 삶을 즐기는 것이다.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지?’나 ‘어떻게 하면 저걸 이룰 수 있지?’와 같은 ‘생각’이 아니라 ‘내가 이 선택을 한다면 기분이 어떨까?’ ‘지금 내 감정이 어떤가?’를 묻고 긍정의 ‘느낌’이 드는 일을 선택하는 것이다. 나아가 아니타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곧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지구를 치유하는 일이 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므로, 만약 한 사람이 행복하면 그 행복이 다른 이들에게 가 닿아 그들을 고양시키고 그들이 회복되도록 돕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치유할 때 우리는 또한 우리 자신과 이 행성도 치유하는 것이다.”(13장 ‘내 길을 찾다’ 중에서) 웨인 다이어는 자신이 우연히 아니타의 짧은 수기를 읽게 된 것도, 아니타에게 책을 써보라고 권유한 것도, 그리고 우리가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것도 모두 아니타가 다시 몸으로 돌아오기로 선택한 바로 그 일과 관련된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아니타의 말처럼, 우리가 모두 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아니타는 결국 그 문턱과 현관을 한참 지나 아예 죽음이라는 집 안 깊숙이까지 들어가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이 책에 무척 세세하게 묘사해 놓았다. 이 책을 열린 마음으로 읽어보기를 권한다. 아마 지금까지 여러분이 갖고 있던 믿음들, 특히 이 세계 너머의 모습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들이 깊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웨인 다이어(영성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내가 ‘물리적으로’ 어디 다른 데로 갔다는 느낌이 아니었다. 내가 ‘깨어났다awakened’고 표현하는 게 더 맞겠다. 내 영혼은 마침내 자신의 장엄한 진짜 모습을 깨닫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내 영혼은 이 몸과 물리적 세상을 넘어 멀리 확장해 나아갔다. 영혼은 바깥으로 더 멀리 멀리 뻗어 나아가더니 마침내 모든 존재를 아우르는 것은 물론 이 시공간을 넘어 또 다른 영역으로까지 확장되었고 동시에 그것을 포함했다. 사랑과 기쁨, 황홀경, 경외감이 내 안으로 나를 뚫고 쏟아져 들어왔고, 나는 그 안에 잠겨버렸다. 나는 가히 내 상상을 뛰어넘는 거대한 사랑에 집어삼켜지고 둘러싸였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자유로웠고 진짜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나는 내 자신에게, 내가 만난 모든 이에게, 그리고 삶 자체에게 언제나 내 고유한 본질을 표현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른 누군가가 혹은 무언가가 되려는 노력은 나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들어주지 않았다. 오히려 진정한 내 자신을 앗아가기만 했다!(……) 진정한 내 자신이 되지 않는 것은 또한 내가 여기에 와서 되고자 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존재의 모습을 이 우주로부터 빼앗는 것이었다. ― 그저 내 본모습인 사랑이 됨으로써, 나는 내 자신과 다른 이들을 치유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우리 모두가 하나이고 같은 전체의 일면들이라면, 그리고 그 전체가 조건 없는 사랑이라면 당연히 본래 우리도 사랑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나는 그것이 진실로 삶의 유일한 목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 자신이 되는 것, 자신의 진실대로 사는 것, 본디 제 모습인 사랑이 되는 것…… 내가 새롭게 알게 된 이 진실을 확증해 주기라도 하듯, 아버지와 친구 소니가 내게 다가와 말하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 진짜 네가 누구인지 알았으니, 돌아가 두려움 없이 네 삶을 살려무나!’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2
산하 / 동 샤오핑 외 지음, 장인용 옮김, 까오 샹양 외 그림 /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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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일반
동 샤오핑 외 지음, 장인용 옮김, 까오 샹양 외 그림
중국에는 한족을 비롯하여 약 200여 개의 민족이 어울려 살고 있고 그들마다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 책에선 중국 각 소수 민족의 고대 신화를 고풍스럽고 격 높은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그동안 국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중국 고대의 신과 영웅 이야기, 태초 우주와 세계의 탄생이야기, 신비한 동물과 전설 이야기 등이 간결한 문장으로 소개되어 있다. 각 페이지마다 양면을 가득 메우는 시원스럽고 큰 그림에 신화를 간결하게 소개한 문장으로, 마치 화집처럼 중국 현대 화가들의 그림을 감상하며 중국 문화의 원류를 맛볼 수 있다. 현대 중국을 대표하는 민속 학자 3명과 14명의 일급 미술가들이 모여 만들어낸 신화 이야기다. 각 나라의 신화들은 서로 비슷한 특성을 가지면서도, 문화권에 따른 저마다의 독특한 이야기 구조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인류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지혜가 담겨 있는 다양한 신화를 읽는 것은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조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1권 옮긴이의 말- 중국 문화의 뿌리를 찾는 신화 여행 01 반고가 세상을 열다 02 여와가 하늘을 메우다 03 황제가 수레를 만들다 04 후직이 농사를 짓기 시작하다 05 신농이 여러 풀들을 맛보다 06 희화가 태양을 목욕시키다 07 예가 아홉 해를 쏴서 맞추다 08 상아가 달로 들어가다 09 정위가 바다를 메우다 10 곤과 우 부자가 물을 다스리다 11 거령이 산을 가르다 부록> 중국 신화 속의 신과 영웅 작가 소개 2권 옮긴이의 말- 중국 문화의 뿌리를 찾는 신화 여행 01 과보가 해를 쫓아가다 02 우공이 산을 옮기다 03 이랑이 산을 메고 태양을 뒤쫓다 04 황제와 치우의 싸움 05 형천이 창끝에서 춤을 추다 06 공공이 부주산을 건드리다 07 탕 임금이 하나라의 임금 걸을 정벌하다 08 견우와 직녀 09 맹강녀 10 양산박과 축영대 11 흰 뱀 이야기 부록> 중국 신화 속의 신과 영웅 작가 소개다양한 신화의 소개가 필요하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2000년 6월 출간) 이래, 신화에 대한 관심은 어린이책 시장에서도 엄청난 붐을 이루었습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판매가 2천만 부에 육박하고 있다는 소문이고, 이와 유사한 도서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반가운 현상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린이들의 신화에 대한 관심과 독서 열풍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합니다. 신화는 신의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거나, 나라를 세우거나, 영웅적인 역할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왜 중국 신화를 읽는가? 뚜렷한 국경이 없고 이동이 잦았던 고대 동북아시아의 신화들은 비슷한 요소가 참 많습니다. 혼돈과 어둠이 지배하던 때에 잠에서 깨어나 하늘과 땅을 가른 반고가 알에서 나온 이야기, 고구려 건국신화에서 주몽의 외할아버지인 하백이 중국 황하의 신이기도 하다는 유사성, 그리고 ‘견우와 직녀’ 같은 것도 그런 경우입니다. 하지만 한 곳에 고여 있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게 문화의 본질이라는 점을 상기한다면, 이런 공통점이나 차이들을 배타적으로 밀어내거나 아전인수 격으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보다는 거대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이 느끼는 경외심과 신비감을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구성한 이야기가 신화라는 점을 받아들이면서, 우리의 삶을 보다 넓고 깊게 해석할 수 있는 열린 관점이 필요합니다. 올해는 한중 수교 15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이 책이 작은 징검다리가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드넓은 땅과 수많은 인구, 다양한 민족의 나라 이 책의 원래 제목은 《中國各民族神話》입니다. 드넓은 땅과 인구를 거느리고 있는 중국에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만으로도 200여 개가 넘는 민족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신들은 서로 다른 민족들을 대표하는 시조로 받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많은 민족들이 이합집산하는 가운데 그들의 신화와 전설도 서로 섞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중국 고대신화들은 《산해경》 《좌전》 《여씨춘추》 《회남자》 《목천자전》 《사기》 등의 저술에 실리는데, 이 기록들은 배경이 되는 시대나 사실 관계 심지어는 거기에 담겨 있는 염원도 다릅니다. 이런 까닭에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1·2》에는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 책의 1권과 2권에서 태양이 원래는 열 개가 있었다는 이야기와 열두 개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란히 나오는 것도 그런 예입니다. 이 책의 특징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1·2》는 중국의 저명한 학자 3명과 화가 14명이 오랜 시간 동안 협동작업으로 만들어낸 결산입니다. 반고, 여와, 황제, 후직, 신농 등 고대의 신들부터 맹강녀와 축영대 같은 전설의 주인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22개의 장에 걸쳐 소개되고 있습니다. 모두 257컷의 섬세하면서도 호방한 그림들이 간결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글과 어울려 눈으로 보는 재미와 입으로 읽는 재미를 함께 선사할 것입니다. 부록으로는 이 책에 나오는 신들과 영웅들에 대한 소개를 실어 전체 내용을 조감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또한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중국 고대미술사를 공부하면서 중국의 역사와 신화에도 깊은 관심을 갖게 된 장인용(도서출판 지호 대표/‘2006년 올해의 출판인’)의 유려한 우리말 번역도 이 책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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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제이BOOKS / 최광진 (지은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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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최광진 (지은이)
아이들이 스스로 접을 수 있도록 학접기와 꽃접기를 기본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한 장 종이로 접는 드래곤 5종과 3단 합체로 이루어진 거대한 자이언트 드래곤까지 다양한 드래곤을 접을 수 있다. 또한 ‘앤제이북스 종이접기 시리즈’만의 양면 디자인지를 수록하여 완성도 높은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별책부록을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색종이가 없어도 별책부록에 제공된 디자인지만으로 원하는 색상의 다양하고 멋진 드래곤을 접을 수 있으며, 크기가 커진 양면 디자인지로 보다 더 멋진 종이접기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종이접기이다.PART 01 골드 드래곤 PART 02 아마존 드래곤 PART 03 다크 드래곤 PART 04 스카이 드래곤 PART 05 화이어 드래곤 Special PART 자이언트 드래곤 unit 01 자이언트 드래곤_상체 unit 02 자이언트 드래곤_하체 unit 03 자이언트 드래곤_날개 (3단 합체) 자이언트 드래곤 던전 드래곤 디자인지 - 별책부록한 장 종이로 접는 드래곤 5종과 3단 합체로 접는 자이언트 드래곤까지! 종이접기는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양손을 써서 만들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는 유익한 놀이입니다. 게다가 별다른 도구 없이 종이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미술놀이이죠. 종이를 만지고 접으면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접는 과정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기억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도형의 모양을 이해하고 비례, 대칭 등을 통해 기하학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접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아이들의 자신감을 기를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각 단계를 인내심 있게 따라 가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까지 향상시키고 뇌에 좋은 자극을 주지요. 아빠가 적극적으로 놀아주고, 양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를 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훨씬 지능지수가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그 연구결과에는 그러한 아이들이 자라 42세의 성인이 되었을 때 사회적 지위 역시 훨씬 높게 나타났죠. 전문가들은 요즘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정서 조절, 언어, 인지 등 모든 기능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오감을 사용하고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자, 이제 아이들의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할 수 있도록 몸과 감각을 이용해 노는 아날로그 놀이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또한, 아빠와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도록 『던전 드래곤 종이접기』를 함께 접어주세요.
하나씩 알아가는 우리 몸
룰루아이 / 루안 콜롬보 (지은이) /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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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아이
자연,과학
루안 콜롬보 (지은이)
그때 너 왜 울었어?
잇츠북 / 박현경 (지은이), 이영환 (그림)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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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명작,문학
박현경 (지은이), 이영환 (그림)
키큰하늘 6권. 이성 친구를 사귀는 것도 다른 사람과 친밀하게 지내는 과정을 통해 상대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과정이며,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동성 친구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있다. 또한 이성 친구와의 사이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 오해와 아픔을 디테일한 심리 묘사를 통해서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주인공 지영이는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생이다. 얼마 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컬러 렌즈가 유행하자, 지영이도 컬러 렌즈를 갖고 싶지만 엄마가 허락하지 않는다. 지영이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고 간 배드민턴장에서 같은 반 강우를 만난다. 강우는 잘생긴데다가 유머가 넘치고 토론 수업을 할 때면 논리적으로 말도 잘해서 학교에서 인기가 많다. 처음에 강우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던 지영이는 강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강우에게 묘한 감정을 갖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에 친구 라희가 강우와 사귈 수 있도록 지영이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오랫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영이. 결국 친구가 아닌 강우를 선택하고 강우와 사귀기 시작한다. 어느 날 아주 우연하게 강우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일이 벌어지자, 강우는 지영이를 철저하게 무시하더니 함부로 대하기까지 한다. 처음에는 강우가 걱정이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지영이의 걱정은 분노로, 분노는 결국 무관심으로 바뀌어 간다. 과연 지영이는 강우를 이해할 수 있게 될까?슈트 입고 조리 신고 7 새로운 지구엔 기필코 내가 19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은 없다 34 시계와 나룻배 47 바람의 비밀 66 그날 84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102 소문 119 두려움과 이별할 시간 135 작가의 말 152어느 날 감기처럼 찾아온 그 아이. 즐거움과 오해 그리고 아픔이 뒤섞인 순수하고 예쁜 연애 이야기. 이성 친구는 동성 친구에게 느끼지 못하는 다양성을 배우는 기회를 주며, 건전한 이성교제는 이성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기르고 상대 성(性)이 가진 특징을 이해하면서 이성에 대한 혐오심이나 공포심을 덜어주고 남녀가 서로 어울려 지내는 예절을 배우는 기회도 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같은 반에 이성교제를 하는 친구가 있어도 특이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흔한 일이 되었지요. 『그때 너 왜 울었어?』는 이성 친구를 사귀는 것도 다른 사람과 친밀하게 지내는 과정을 통해 상대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되는 과정이며.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동성 친구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을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성 친구와의 사이에서 느끼는 즐거움과 행복, 오해와 아픔을 디테일한 심리 묘사를 통해서 사실적으로 보여 줍니다. 주인공 지영이는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생입니다. 얼마 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컬러 렌즈가 유행하자, 지영이도 컬러 렌즈를 갖고 싶지만 엄마가 허락하지 않습니다. 지영이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고 간 배드민턴장에서 같은 반 강우를 만납니다. 강우는 잘생긴데다가 유머가 넘치고 토론 수업을 할 때면 논리적으로 말도 잘해서 학교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처음에 강우에게 별로 관심이 없었던 지영이는 강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강우에게 묘한 감정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 라희가 강우와 사귈 수 있도록 지영이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영이. 결국 친구가 아닌 강우를 선택하고 강우와 사귀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아주 우연하게 강우의 비밀을 알게 되는 일이 벌어지자, 강우는 지영이를 철저하게 무시하더니 함부로 대하기까지 합니다. 처음에는 강우가 걱정이 되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지영이의 걱정은 분노로, 분노는 결국 무관심으로 바뀌어 갑니다. 과연 지영이는 강우를 이해할 수 있게 될까요? ▶ 힘들 땐 어깨를 기댈 줄 아는 친구 사이 주인공 지영이가 말합니다. “강우야, 나 어디서 읽었는데 진짜 친구라면 말이야, 힘들 땐 혼자 견디기보다 친구한테 어깨를 기댈 줄 알아야 한대. 그런 사이가 진짜 친구래. 어때, 좋은 말이지.” 때로는 동성 친구에게 말하지 못하는 속마음을 이성 친구에게는 털어놓을 수 있기도 합니다.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것은 이성 친구나 동성 친구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 이야기 속에 담긴 가정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 어린이는 어른의 돌봄과 사랑이 필요하며 폭력은 어떤 이유이든 용납될 수 없습니다. 강우와 강우 엄마는 가정 폭력의 피해자입니다. 강우는 자기가 처한 상황을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하지만, 말 중간 중간에 자신의 처지가 짐작되는 표현이 섞여 나옵니다. 지영이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지만요. 시간이 흐르고 결국 강우와 강우 엄마는 방법을 찾아 행동에 나섭니다. 그리고 ‘행복한 척하며 사는 게 아니라, 진짜 행복해지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어린이들에게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라희가 너 좋아해. 사귀고 싶대. 나한테 너랑 이어 달라고 부탁했어.”강우는 놀라지 않았다. 길게 생각하지 않고 대답했다.“난 싫은데.”강우가 단칼에 잘라 말해서 당황했다. 그러면서도 무슨 심보인지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 난 네가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라고 내 마음은 소리치고 있었다.하지만 나는 정색을 하면서 대꾸했다.“야, 넌 그런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하니”강우가 말했다.“박쩡, 좀 전에 토론 수업에서 네가 한 말 생각 안 나”“뭐, 반쪽이 얘기? 무슨 말”“네가 그랬잖아. 부잣집 딸은 반쪽이랑 결혼하고 싶지 않았을 거라고. 자기가 원한 것도 아닌데 왜 아버지 때문에 결혼해야 되냐고. 나도 그래. 난 라희랑 사귀고 싶지 않아. 나도 내 생각이 있어. 내가 왜 라희가 하자는 대로 해야 해”오, 이거 맞는 얘기다. 딱풀을 붙인 것처럼 내 입이 딱 붙어 버렸다. 할 말 없다. 강우 말이 백번 옳다. 옳은 것은 즐겁다. 하지만 딱풀 미션은 어쩐담……고민하고 있는데 강우가 분명하게 말했다.“너랑 나랑 사귀자.”그 말이 에코처럼 울렸다. 잘못 들었나 싶었다.“조강우 너, 지금 뭐랬어? 난 라희한테 부탁을 받았다고.”“박쩡 그건 네 사정이잖아.”“라희가 널 좋아한대.”“그건 최라희 사정이고.”“라희가 너 좋아한다고 친구들 앞에서 말했어. 그런데 너랑 나랑 사귀면 내가 뭐가 돼”강우가 기막히다는 듯 혀를 찼다.“중요한 건 내 의견 아니니”강우가 내 얼굴을 보고, 내 눈을 보면서 말했다.“난 박지영하고 사귀고 싶어.”쏴…… 눈앞에서 헤어드라이어 같은 뜨거운 바람이 불었다. 쿵쿵쿵쿵 킹콩이 마음 밭을 마구 뛰어다녔다. 후끈후끈 얼굴과 손발에서 열이 났다. 놀랍고 혼란스럽다. 라희는…… 라희는 어떡하지? 나를 잡아먹으려고 들 텐데……. 그러면서도 자꾸만 입이 벌어졌다. 좋아서, 너무 좋아서 자꾸만 실실 웃음이 나왔다.
7세 초능력 한글 2단계 : 2권 완성
동아출판 / 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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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유아학습책
동아출판 편집부 (지은이)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라 한글을 학습한다. 7세 수준에서 이미 알고 있거나 7세 수준에서 금방 익힐 수 있는 기본 모음과 자음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였다. 받침, 복잡한 모음, 쌍자음 등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1단계 “받침”, 2단계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으로 구성하였다. 먼저 글자를 익히고, 글자의 짜임을 학습한 뒤,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배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낱말이 쓰인 문장들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자 익히기에서 짧은 글 독해까지 통합 학습을 할 수 있다.[복잡한 모음과 쌍자음 학습] "ㅐ" "ㅔ" "ㅟ" "ㅘ" "ㅝ" "ㅚ", "ㅢ" "ㅙ", "ㅞ" "ㅒ", "ㅖ "ㄲ" "ㄸ" "ㅃ" "ㅆ" "ㅉ"1) 2권 완성: [1단계] 기본자와 받침 학습, [2단계]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 학습 2)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른 학습 방식 3)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7세에 맞게 구성 4) 글자 - 짜임 - 낱말 - 문장 - 이야기 순으로 국어 통합 학습이 가능 훈민정음 창제 원리에 따른 학습 방식! * 한글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훈민정음은 자음자 열네 자와 모음자 열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가”, “나”, “다”로 창제된 것이 아니라 각각의 낱글자인 “ㄱ”, “ㄴ”, “ㄷ”, “ㅏ”와 같이 창제되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창제 원리에 따라 익히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7세에 맞게! * 7세 수준에서 이미 알고 있거나 7세 수준에서 금방 익힐 수 있는 기본 모음과 자음을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 받침, 복잡한 모음, 쌍자음 등 7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1단계 “받침”, 2단계 “복잡한 모음과 쌍자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글자부터 글까지, 통합 학습이 가능! * 먼저 글자를 익히고, 글자의 짜임을 학습한 뒤, 글자가 들어간 낱말을 배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낱말이 쓰인 문장들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글자 익히기에서 짧은 글 독해까지 통합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글자 → 짜임 → 낱말 → 문장 → 이야기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
마루벌 / 이우만 글.그림 /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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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창작동화
이우만 글.그림
자연과 나 시리즈 27권. 작가가 수년에 걸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따라 관찰하고, 사진 찍고, 메모한 것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책 뒷부분에는 작가가 해박한 조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릉천에서 직접 만난 새들, 또 혼동하기 쉬운 새들의 이름과 생태 정보를 간략히 실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새 이야기 "새들이 얼마나 예쁜지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작가는 몇 년 전만 해도 새나 자연에 대해 관심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어느날 새 그림을 그리는 친구를 따라 여행 삼아 강릉에 가서 처음 청둥오리를 보았다. 망원경으로 보는 청둥오리의 아름다움은 그의 넋을 완전히 빼앗아가기 충분했고, 그를 오늘날의 아마추어 야생조류탐사 마니아로 만들었다. 그러다 문득 작가는 스스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백화점에 가득한 물건들의 수많은 브랜드명은 줄줄히 꿰고 있으면서 새 이름이나 산과 들의 동식물 중 아는 이름은 기껏해야 참새, 다람쥐, 은행나무 정도였으니 말이다. 사실 작가뿐 아니라 도시에 사는 우리도 그렇다. 자연에 대한 특별한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이 이우만이라는 한 사람에게 모이는 아주 드믄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림책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를 탄생시켰다. 사실, 작가는 글솜씨까지 겸비하고 있다. 한 마디로 새를 알고, 그림을 잘 그리고, 글까지 위트있게 잘쓰는 사람은 인구 100만명에 한 명 나올까 말까다. 사진보다 정확하고 아름다우며 살아있는 새 그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창릉천 이야기는 작가가 직접 경험한 사건들을 정확한 글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담아낸 것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무엇보다도 새들이 얼마나 예쁜지 감탄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새는 사진으로 찍어서는 그 특징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 것이 더 좋다. 어린이들이 세계 어느 ‘새 도감’에서도 볼 수 없는 정확하고 예쁘고 살아있는 ‘낚시왕’ 물총새, 노랑할미새를 보고 새와 새들이 사는 자연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면 하는 것이 작가의 바람이다. 수년에 걸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따라 관찰하고, 사진 찍고, 메모한 것을 정리하여 마침내 작가가 한 권의 책을 내게 되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작가의 자연과 생명을 향한 따뜻한 마음, 겸손한 시각을 오롯이 전해받고 감동 받기 바란다. 책 뒷부분에는 작가가 해박한 조류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창릉천에서 직접 만난 새들, 또 혼동하기 쉬운 새들의 이름과 생태 정보를 간략히 실어 이해에 도움을 준다.
내 마음대로 된다면
웅진주니어 / 조은수 지음, 이진아 그림 /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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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창작동화
조은수 지음, 이진아 그림
이 책은 2-5세의 어린이들에게, 단순한 문장과 입에 맞는 운율, 반복 구조를 이용하여 한두 번만 읽어 주면 유아들이 종알종알 따라하고, 우리말의 문법과 어휘까지 자연스레 터득하도록 이끌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야기들은 우리말의 풍부함과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면서, 자연스레 언어 교육으로 이끌 수 있도록 쓰여졌다. 이야기 뒤에는 낱말 사전을 두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권마다 이야기의 특성을 살려 각기 다른 기법으로 그린 그림들은 주변 요소들을 과감히 생략하고, 심플하게 그려져 유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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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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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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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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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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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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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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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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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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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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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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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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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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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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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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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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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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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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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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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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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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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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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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