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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과학상자 퀴즈북 Why & How
토토북 / 토토북 편집부 구성, 서동표 감수 / 2012.04.30
10,000원 ⟶ 9,0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토토북 편집부 구성, 서동표 감수
국내 전문 필진이 교육 과정에 맞춰 분야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초등 과학 시리즈 <토토 과학상자(전24권)>의 내용을 퀴즈북으로 엮었다. 초등 과학 교과의 여러 분야를 차근차근 짚어 주는 <토토 과학상자>를 열심히 읽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의 퀴즈를 쉽게 풀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듯 풀면서 자연스럽게 초등 과학과 더 가까워지게 된다.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 그런데요, 공룡은 어디로 갔나요? 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 생명 탐험대 시간 다이얼을 돌려라 지구는 오늘도 바빠요! 북극곰도 모르는 북극 이야기 공이 굴러가지? 그게 물리야! 어, 기후가 왜 이래요? 별가족, 태양계 탐험을 떠나다 꿈틀꿈틀 꼼지락 무척추동물 나한테 화학이 쏟아져! 멸종동물 얘기 좀 들어볼래?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 이렇게나 똑똑한 식물이라니! 곤충 없이는 못 살아 빨강 도깨비야, 세포가 궁금해! 우리 집 구석구석 숨은 과학을 찾아라 과학자는 세상을 이렇게 바꿨어요 아주 특별한 몸속 여행 야호, 수학이 좋아졌다! 별가족 블랙홀에 빠지다 미생물은 힘이 세다 원자, 넌 도대체 뭐니? 우리 집을 과학 실험실!새로운 과학 정보와 생각거리가 함께!  사람과 자연, 과학의 이치를 깨우칠 수 있어 통합적 사고와 글쓰기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토토 과학상자(전24권)>는 국내 전문 필진이 교육 과정에 맞춰 분야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토토북 출판사의 초등 과학 시리즈입니다. 교과서에서 단편적으로 흡수하던 지식들을 통합적인 사고를 통해 받아들이게 합니다. 특히 과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에서 우수도서로 인증 받은 <토토 과학상자>는 과학독서감상문대회용 도서로도 알맞습니다. <토토 과학상자>를 퀴즈로 만나요. 초등 과학과 더 가까워져요! 초등 과학 교과의 여러 분야를 차근차근 짚어 주는 <토토 과학상자>를 읽어 보았나요? 즐겁게 읽고, 아하! 하고 깨닫는 순간 ‘과학 공부가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을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실력 발휘를 할 차례랍니다. <토토 과학상자>를 열심히 읽은 친구들이라면 이 책의 퀴즈를 쉽게 풀 수 있어요. 잘 모르는 부분은 과학 교과서를 더 찾아보아도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듯 풀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준비되었나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이 책의 활용법] 학교 공부의 빈틈을 과학 독서로 메워 보세요 <토토 과학상자>의 장점은 과학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읽힌다는 것입니다. 24권이 각각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과학의 여러 영역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직접 관심 가는 주제를 선택하게 하세요. 그리고 이야기책을 읽듯 편하고 즐겁게 읽도록 해 주세요. 책 속 내용과 충분히 가까워지면 교과서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보게도 하세요. 새롭게 알게 된 것에 대해서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그리고 느낀 바를 글로 정리하게 합니다. 학년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난이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저학년 아이가 혼자 읽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림을 먼저 감상하도록 해 주세요. <토토 과학상자>에는 많은 분량의 일러스트가 들어 있습니다. 저마다 다른 개성의 일러스트는 아이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과학 정보를 충실히 전달합니다. 그림에 익숙해진 아이가 혼자서 글을 읽어 나갈 때쯤이면, 이미 적지 않은 정보를 습득하게 되어 선행 학습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고학년 아이들이 읽을 경우에는 별면이나 부록에 좀 더 주목해 보세요. 초등 과학 교과 전 과정을 복습하는 기회가 됩니다. <토토 과학상자>를 통해 ‘과학’이라는 상자를 열어 본 어린이들이, 더 깊이 있게 사고하며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8
사파리 / 짐 벤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 2019.07.25
11,000원 ⟶ 9,90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짐 벤튼 (지은이), 노은정 (옮긴이)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1. 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2. 엄마는 괴상한 걸 좋아하셔 3. 화장품 발사기 4. 손톱이 자라는 매니큐어 5. 장대처럼 높은 구두 6. 꼼틀꼼틀 꽁지 머리 7. 이건 엄마도 좋아하실 거야 8. 욕심 많은 머리카락 9. 어쩌다 이 꼴이 된 걸까 10. 머리카락 조랑말 11. 이고르는 최고의 조수야 12. 누가 감히 내 털을 잡아당겨? 13. 머리카락 돼지 땋기 14. 지금 그대로도 멋져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한번 만나는 순간 헤어지기 싫은 친구, 아이들이 인정하는 매력적인 최고의 친구가 될 것이다. 욕심 많은 괴상한 머리카락 괴물과 벌이는 한판 대결! 프래니는 좋아하는 엽기 과학 실험에 집중하기 위해 예쁜 옷보다는 실험복을 즐겨 입고 머리도 늘 양 갈래로 질끈 묶는다. 엄마는 그런 프래니에게 옷차림과 머리 모양을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모두 좋아할 거라고 말한다. 엽기 과학자인 프래니로선 엄마의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지만, 언제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아내려고 노력해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엄마가 왜 외모 가꾸는 걸 좋아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엽기 실험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무엇이든 쑥쑥 자라게 하는 약품을 발명하게 되고, 이 약으로 인해 욕심 많은 머리카락 괴물이 탄생한다.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괴물들이 시내로 나가면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고 프래니도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만다.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할 줄 아는 프래니 프래니가 우연히 만들어 낸 머리카락 괴물은 돼지처럼 생긴 외모에 욕심이 엄청 많다. 머리카락 돼지는 더 커지고 싶은 욕심에 눈이 멀어 프래니의 약을 훔치고 미용실과 동물원을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털을 먹어 치운다. 반면 프래니의 조수 이고르와 머리카락 조랑말은 곤경에 빠진 프래니를 도우려다 머리카락 돼지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이번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전한다. 먼저 몸집이 커지려고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집어삼키는 머리카락 괴물을 보며 ‘지나친 욕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누구든 크고 작은 욕심은 있게 마련이다. 무엇을 잘해 보고 싶어 하는 좋은 욕심도 있지만, 대개는 자신만을 생각하며 남의 것을 빼앗으려는 나쁜 욕심 때문에 문제가 생기곤 한다. 프래니가 만든 괴물을 보며 끊임없는 욕심의 끝은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좋지 않은 결말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하나는 프래니의 조수 이고르를 통해 누구든 ‘외모로 그 사람의 가치를 판단해선 안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고르는 프래니와 곤경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짐으로써 누가 봐도 예쁜 개가 아니라는 편견을 깨고, 누구보다 멋지고 훌륭한 조수 겸 친구로 거듭난다. 외모를 중요시하던 엄마조차도 프래니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이고르를 보며 번지르르한 외모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끝으로 프래니가 벌인 ‘실수’에 대한 것이다. 누구나 생각지 못한 실수를 하게 된다. 작은 실수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지만, 남에게 피해를 끼칠 정도의 큰 실수는 돌이키기 쉽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자신이 벌인 실수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한다. 프래니는 미처 깨닫지 못하고 저지른 실수지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뿐 아니라 피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막으려 노력한다. 그 모습은 우리에게 시작보다 마무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
문학과지성사 / 이원영 지음, 봉현 그림 / 2017.01.16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청소년 문학이원영 지음, 봉현 그림
진지한 질문과 성찰의 세계에 머물던 철학도에서 개, 고양이의 생로병사를 함께하는 수의사가 된 우리아이동물병원 이원영 원장이 쓴 책. 반려인이자 수의사인 저자가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만남, 이해, 교감, 매듭, 공존' 5개의 키워드로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반려동물을 집 안에 들이는 순간부터 각 단계별로 부딪히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과 문제 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각 장 말미에는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 - 반려동물을 키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성화 수술 여부, 발병률 1순위 질환, 안락사에 관한 궁금증 등 - 에 대한 답을 간략히 정리해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를 쓴 봉현 작가의 실제 이야기로 구성한 여섯 편의 일러스트를 실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준다. 기존의 반려동물을 다룬 책들이 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정보나 상식을 알려주는 매뉴얼적인 성격을 띠었다면, 이 책은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본질적인 차원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차이를 갖는다. 저자는 그간 만나온 다양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사례를 제시하며,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상황 속에서 한번쯤 고민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들을 짚어준다. 이를 통해 청소년을 비롯해 반려동물에 애정과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좀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머리말 프롤로그: 모든 일은 개 한 마리에서 시작되었다 + 첫 만남 1장. 만남: 새로운 가족의 탄생 1. 만남의 과정에서 중요한 점들 2. 이름, 관계 맺기의 시작 3. 사랑하는 마음만으론 부족해 수의사에게 쏟아지는 질문들 사료를 추천해주세요 + 단 하나뿐인 고양이 2장. 이해: 반려동물과 적절한 관계 맺기 1. 그들은 제각기 다르다 2. 위험한 생각들 3. 무엇이 바람직한 관계일까? : 반려동물과 나 사이의 거리 4. 나는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 건강한 관계에 관한 이야기 백신과 구충, 꼭 해야 하나요? 중성화 수술, 꼭 해야 하나요? 동물병원을 찾게 하는 1순위 질병 : 피부 질환과 귀 질환 + 천천히 조금씩 3장. 교감: 반려동물로 인한 변화들 1. ‘반려동물을 왜 키우세요?’라고 묻는다면 2. 말은 통하지 않지만 3. 낯설지만 놀라운 기쁨 4. 무엇이 인간의 품격을 결정할까? 개와 고양이의 차이는 어디서 올까? 수의사의 은밀한 즐거움 고양이의 이상한 행동들 + 조용한 변화 4장. 매듭: 언젠가 이별은 온다 1. 질병은 자연스러운 현상 2. 갑자기 찾아온 이별 3. 이별을 앞둔 이들에게 안락사에 관한 궁금증들 + 조금만 더 5장. 공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1. 동물에 대한 예의 2. 인간은 왜 동물을 보호해야 할까? 3. 동물의 권리에 관한 논의 잃어버렸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달라진 세상 맺음말“개와 고양이는 행복으로 가는 버튼이자, 우리를 성숙하게 하는 에스컬레이터다. 동물을 사랑하면 누구나 행복한 철학자가 된다.” 눈빛과 몸짓으로 말하는 작고 귀엽고 성가신 존재들 그들로 인해 당신의 삶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 진지한 질문과 성찰의 세계에 머물던 철학도에서 개, 고양이의 생로병사를 함께하는 수의사가 된 우리아이동물병원 이원영 원장이 쓴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만남부터 이별까지,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반려인이자 수의사인 저자가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만남, 이해, 교감, 매듭, 공존’ 5개의 키워드로 첫 만남부터 이별까지, 반려동물을 집 안에 들이는 순간부터 각 단계별로 부딪히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과 문제 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각 장 말미에는 수의사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반려동물을 키울 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 중성화 수술 여부, 발병률 1순위 질환, 안락사에 관한 궁금증 등―에 대한 답을 간략히 정리해 실용성을 더했다. 또한 『여백이』를 쓴 ‘봉현’ 작가의 실제 이야기로 구성한 여섯 편의 일러스트를 실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준다. 기존의 반려동물을 다룬 책들이 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필요한 정보나 상식을 알려주는 매뉴얼적인 성격을 띠었다면, 이 책은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본질적인 차원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차이를 갖는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나 태도는 무엇이며 나의 마음가짐은 어떠한지, 그들의 존재가 내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종(種)이 다른 인간과 동물이 나눌 수 있는 교감의 정도는 어디까지인지 등 저자는 그간 만나온 다양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사례를 제시하며,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상황 속에서 한번쯤 고민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들을 짚어준다. 이를 통해 청소년을 비롯해 반려동물에 애정과 관심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좀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접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진지한 철학도에서 수의사가 되기까지, “모든 것은 개 한 마리에서 시작되었다!” 철학도에서 수의사가 된 저자의 이색적인 이력은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것’에 대해 이 책에서 깊이 있는 접근을 가능케 한 바탕이 되었다. 철학을 공부하던 시절, 그는 우연한 기회에 ‘복돌이’라는 개 한 마리를 집 안에 들이면서 “삶의 지평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누구와도 느껴보지 못한 독특한 교감”을 주고받으면서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삶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었으며, “그들을 대하는 자세도 바뀌고, 나아가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반려동물에게는 사람과 사람 간에 당연시되는 논리가 통용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들의 입장, 그들의 시각을 헤아려보게 된다. 그들과 함께하는 동안 나도 모르는 새, 나 자신만을 향해 있던 (인간 중심의) 시선이 내 반려동물로 옮겨가고, 그것이 다시 내 주변으로 점점 더 확대되어, 종국에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 사고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나 아닌 다른 존재(타자), 나(인간)보다 약한 존재, 생명에 대한 관점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저자는 철학도였을 때 머릿속을 맴돌던 수많은 고민과 질문들의 답을 찾을 수 없었지만, “반려동물을 돌보고 교감하고 치료하는” 수의사가 된 이후 매순간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오히려 “이론에만 매몰되지 않고” 현실적 차원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따라서 저자는 “근원적 차원까지 고민하면서도 현실에서 유리되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를 모색하는 자세를 ‘철학적’이라고 할 수 있다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것은 철학적 사고를 하는 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라고 말한다. 즉, 그들과 함께하는 삶은 끊임없는 고민과 질문을 마주하게 하고, 이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준다.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는 바로 이런 변화를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반려인 천만 시대 vs 연간 10만 마리의 유기동물들 통제하고 지배할 것인가, 존중하고 배려할 것인가? 2015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는 전체의 21.8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곧 다섯 가구 중 한 집꼴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으며, 인구로 따진다면 1천만 명을 넘어선 수치다. 키우는 반려동물의 종류도 다양하다. 개, 고양이, 거북이는 기본이고 토끼, 햄스터, 뱀, 이구아나, 고슴도치를 비롯해 패럿, 우파루파, 상어, 악어 등 이색 동물들도 있다. 또한 경기 불황에도 반려동물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고급 사료에서부터 반려동물을 위한 카페, 호텔, 펜션, 유치원 및 보험 상품은 물론 의료보험 서비스, 호스피스 병동, 장례식장 등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뿐 아니라 각종 TV 예능프로그램에서 반려동물과 동고동락하며 지내는 모습이 그대로 방영되고, 자신의 반려동물과 함께 출연하는 일도 빈번하다. 유명 연예인뿐 아니라 정치인들도 SNS에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올리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렇듯 반려동물은 우리 일상의 한 부분으로,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늘어난 반려동물의 수만큼 유기동물 수도 급증하고 있다. 2016년 집계된 바로는 약 9만 마리로, 전해에 비해 9.8퍼센트 증가했다. 또한 길고양이를 학대하거나, 모피나 고기, 약재를 얻기 위해 동물들을 잔인하게 도살하는 사례 역시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예전에 비해 동물 관련 이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공론화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과 제도를 개선하고 그들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개, 고양이라는 인생의 동반자가 당신을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삶으로 이끌 수 있다?” 반려동물과 적절한 관계를 맺기 위한 생각거리들 귀여워서, 외로움을 달래려고, 주위에서 다 키우니까, 동물을 좋아해서, 길에서 떨고 있기에, 지인의 권유로…… 반려동물과 만나게 되는 계기는 이렇듯 다양하다. 하지만 반려동물과 어떻게 만나게 되었든 “함께하기로 했다면 끝까지 함께 잘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각의 동물들이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조건들을 잘 알고, 일정 수준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다음으로 그들과 각자의 삶을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 적절한 관계를 맺고 그것을 잘 유지해나가는 것이다. ‘호두, 딸기, 로또, 샤넬, 꽁치, 순자, 춘식이……’ 등 나름의 소중한 추억과 의미가 담긴 반려동물의 갖가지 이름만큼이나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관계 역시 각양각색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반려동물과의 적절한 관계란 정답이 있을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한다. 만남의 계기나 서로에게 기대하는 바, 친화도, 성향 등 “숱한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이 나에게 갖는 의미'만 보더라도 “그 존재 가치가 매우 다양하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다 반려동물을 만난 후 상처를 극복하게 된 학생에게는 반려동물이 친구이자 삶의 버팀목인 반면, 입양할 때 얼마나 많은 돈을 들였는지 또 얼마나 고급인 사료와 간식을 먹이는지 떠벌리는 사람에게 반려동물은 장식품이자 과시물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양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관계를 맺는 방식에도 한 가지 정답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맺어질 수 있다. 저자는 "다만, 서로를 파괴하지 않고 존중하는 방식이라면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반려동물이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호자인 내가 건강하고 여유 있”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 그들에게 내 외로움을 투사해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책임과 부담감에 짓눌려 그들을 평생의 짐처럼 느낀다면 그것은 왜곡된 관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길고양이를 구조하는 사례에서, 어떤 사람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단 한 마리만을 책임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내 생활이 다소 불편해지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더라도 내 앞에서 죽어가는 생명을 도외시할 수 없어 여러 마리를 보호하는 경우도 있다. 전자와 후자 중에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처럼, 저자는 이 책에서 한 가지 정답을 내세우거나 성급히 판단하려는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가치의 우선순위도 다르고, 감당할 수 있는 한계 등도 다 다르기에,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적당한지 따져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한 바에 따라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이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동물을 위하는 것이 결국은 인간은 위하는 일 반려동물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한 이해와 존중으로 내 마음에 딱 맞고, 내 환경에 맞춤인 반려동물은 없다. 또 내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쉴 곳을 마련해주었다고 해서 그들을 마음대로 할 권리가 생기는 것도 아니다. 그들에게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고 내 입장만을 강요한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보다 보면, 진정으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길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이는 반려동물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존재와 관계를 맺는 방식에도 적용된다. 타자와의 관계에서 오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와 애정을 주고받음으로써 서로를 고양시키는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통해 얻게 된다. 나와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반려동물의 존재를 통해 우리는 다른 동물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 데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인간이 동물을 이용하고 있고 육식이나 동물실험의 옳고 그름에 대해 논쟁하는 단계에서도, 우리는 인도적 도살 방식이나 동물실험의 윤리 기준을 얼마든지 채택할 수 있다." 저자는 인권에 대한 인식이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역사적, 사회적 합의를 거쳐 만들어진 것처럼 ‘동물복지’와 ‘동물권’의 문제 역시도 현재까지는 제한적이고 불완전한 개념이라 하더라도 “동물에 대한 우리의 자세를 적절하게 가다듬는 과정을 통해 진전시켜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동물을 위하는 것이 곧 인간을 위한 일임을 깨닫고, 그것이 모든 생명을 위하는 길임을 알게 된다면 세상은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저자가 개 한 마리로 인해 삶이 바뀌었다고 고백하듯,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반려동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욱 넓어지고, 내 주변의 생명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사람 간의 관계가 다 다르듯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관계 역시 똑같은 관계는 하나도 없다. 서로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신비로움 그 자체다. 그 녀석들이 자유롭게 한껏 꽃피우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가? 절반은 그 녀석에게, 절반은 나에게 달려 있다. 우리 삶이 어딘가에 던져진 채 시작된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개와 고양이도 나에게 던져진 채 그들의 삶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들은 이제 내 삶의 동반자이며, 나는 그들에게 하나의 우주다. 특정 지명과 관련 있거나, 영화나 드라마, 만화나 소설 등에서 따온 이름도 종종 있다. 처음 만난 지역이나 당시에 보호자가 살던 동네를 따서 지은 단양이, 흑석이, 브루클린 등의 이름이 있었다. ‘김재규’라는 이름의 고양이도 있었는데 처음 들었을 때는 무언가 정치적 의미가 있는 것인가 싶었으나, 알고 보니 노량진에 있는 ‘김재규경찰학원’ 근처에서 구조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했다. 내가 들은 가장 특이한 이름은 ‘밤의 분노 반’이었다. 동물병원 차트에 등록하기 위해 동물의 이름을 묻는데 보호자가 자꾸 ‘밤의 분노 반’이라는 것이다. 도대체 이름 같지가 않아서 “네? 뭐라고요? 써주실래요?”라고 했다. 그래도 여전히 내가 이상해하니까 보호자가 먼저 “그럼 그냥 ‘반’이라고 해주세요”라고 했다. 그 아이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참으로 어색했다. “밤의 분노 반이 어디가 아픈가요?” “밤의 분노 반이 약을 먹고 혹시 구토를 하지는 않았나요?” “밤의 분노 반은 입원실에서 밥도 잘 먹고 있으며 컨디션도 양호합니다” 등 진료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보호자가 좋아하는 일본 만화의 주인공 이름이라고 했다. 아하!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었지만, 여전히 이제껏 보아온 최고로 독특한 동물 이름이다.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
도서출판 북멘토 / 한국역사교육학회 (지은이), 송진욱 (그림)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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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역사,지리한국역사교육학회 (지은이), 송진욱 (그림)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역사책’, ‘어린이들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역사책’을 표방한 새로운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이다.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한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물꼬를 트고, 각 질문마다 현직 교사들이 친절하고 흥미롭게 답해 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맥을 짚어 준다. 통사를 지루하게 따라가야 하는 역사책들과 달리 이 책은 시대마다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서 아이들이 역사의 강줄기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듯 경쾌하게 읽고, 보다 넓은 시각에서 역사를 조망해 보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장마다 재미있고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체험 활동을 수록했다. 1권은 인류가 동굴에 살았던 시대부터 혼란했던 조선 전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입부 ‘나의 역사 쓰기’ 활동을 통해 역사를 자신의 이야기로 느끼게 하였다. 본문은 동굴에 살았던 흥수부터 짚신 장수 지은이, 양반 도령 숙길이, 노비 도토리,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간 안추원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당시의 생활 모습에 다가가도록 하여 역사를 조금 더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나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 1. 돌 도구로 사냥도 하고, 농사도 짓고 2. 고인돌을 만들고, 청동검을 만들고 3. 첫 나라 고조선의 탄생 4. 산성은 더 높게, 절은 더 크게 5. 타고난 신분이 능력보다 중요해 6. 평화로운 부처님의 나라를 향하여 7. 발해가 만든 평화의 길을 따라서 8. 활기차고 개방적인 고려 사람들 9. 고려 사람들이 꿈꾼 나라 10. 몽골과 싸우며 세계와 만나다 11. 한글이 알려주는 조선의 모습 12. 농사짓는 사람, 글공부하는 사람, 시중드는 사람 13. 조선을 뒤흔든 전쟁 속으로4만 년 전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발해의 부처님은 왜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을까? 양반 도령은 힘든 공부를 왜 했을까? 초등학생이 질문하고 선생님이 답한 호기심 쑥쑥 한국사!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역사책’, ‘어린이들의 질문으로 시작하는 역사책’을 표방한 새로운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가 출간되었다.『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은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한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으로 물꼬를 트고, 각 질문마다 현직 교사들이 친절하고 흥미롭게 답해 주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맥을 짚어 준다. 통사를 지루하게 따라가야 하는 역사책들과 달리 이 책은 시대마다 중요한 키워드를 뽑아서 아이들이 역사의 강줄기에서 징검다리를 건너듯 경쾌하게 읽고, 보다 넓은 시각에서 역사를 조망해 보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장마다 재미있고 깊이 있는 탐구 활동과 체험 활동을 수록했다. 평범한 사람들의 생활과 이야기를 역사의 중심으로 불러 온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를 통해 역사를 더욱 친근하게 만나 보자. 1권은 인류가 동굴에 살았던 시대부터 혼란했던 조선 전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입부 ‘나의 역사 쓰기’ 활동을 통해 역사를 자신의 이야기로 느끼게 하였다. 본문은 동굴에 살았던 흥수부터 짚신 장수 지은이, 양반 도령 숙길이, 노비 도토리,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끌려간 안추원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당시의 생활 모습에 다가가도록 하여 역사를 조금 더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질문으로 시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풍부한 시각 자료로 이해한다 학교 교과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또 하나의 교과서 현행 교과서의 서술은 왕과 위인 중심의 정치사를 시대 순으로 설명하여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시대를 이해하는 역사책은 없을까?” 부산 지역에서 함께 역사를 공부하던 필자들은 이 같은 고민 끝에 ‘기존에 받았던 역사 교육의 틀을 깨는’ 새로운 어린이 역사책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의기투합했다. 그러기 위해 먼저 시대를 관통하는 대표적인 주제를 설정하고, 이를 의미 있고 재미있는 질문으로 구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내용의 서술 방식 역시 가상의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끄는 구성, 역사 속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대를 만나는 구성, 역사의 주요 사건에서 활약한 인물 중심의 구성 등 기존의 역사책들과 차별점을 두었다. 건국이나 전쟁처럼 역사적 사건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꼭 필요한 사건도 가능한 생활과 문화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녹여 내려고 노력했다. 고인돌 서술을 예로 들면, 교과서는 “청동기 시대에는 사람이 죽으면 고인돌이라는 무덤을 만들었다. 고인돌은 받침돌이 커다란 덮개돌을 고이고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설명하여 호기심의 싹을 자르고 외워야 할 지식을 제시한다. 반면에 이 책은 “사람 뼈가 나온 고인돌에서 또 뭐가 발견되었을까?”라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더불어 맞춤한 시각 자료를 보여 주며 고인돌에 묻힌 사람이 마을을 통치한 ‘군장’이고, 고인돌에서 발견된 유물이 군장의 것이었음을 알려 준다. 또한 ‘고조선’처럼 국가를 주어로 삼거나 ‘신석기 시대 사람들’처럼 불특정 다수를 주어로 삼는 서술을 지양하고, 가능한 역사 속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인 생활 모습을 보여 주고자 했다. 이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보았을 때 궁금한 점이나 흥미로운 점을 최대한 반영하려는 필자들의 배려이다. 역사 속 어린이와 실제 인물의 삶을 통해 시대를 읽는다 동화보다 재미있고 다큐보다 감동적인 이야기 역사의 주인공이 자신의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 줄 때 어린이들은 흥미를 갖고 실제 그들과 소통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낀다. 하지만 교과서를 비롯한 어린이 역사책에는 어린이의 눈으로 본 역사, 어린이가 경험한 역사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사료 속 어린이들의 이야기로만 역사를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음은 물론, 그 내용이 당시 시대적, 역사적 상황을 가장 잘 드러내는지 짚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필자들은 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어린이가 주체가 된 역사를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그 결과 가야의 송현이, 조선의 양반 도령 숙길이 같은 실제 역사 속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줌과 동시에 송국리에 사는 구리, 학교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 철이 등 그 시대에 살았음직한 가상의 어린이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삼아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 곁으로 불러들였다. 왕이나 귀족, 영웅처럼 잘 알려진 역사의 주인공뿐만 아니라 평민, 노비, 전쟁 포로와 같은 숨어 있는 조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낮은 곳에서 자기의 소임을 다하고, 때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픔을 겪은 그들의 이야기는, 역사를 몇몇 영웅들이 이끌고 왔다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금 우리의 삶과 나의 이야기 또한 훗날 커다란 역사의 한 조각으로 맞춰질 수 있음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어린이의 눈으로 보고 겪은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고,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가 역사의 중심이 되고, 역사 속의 주인공이 당시의 생활 모습을 들려주기에 어린이 독자는 이 책을 한결 친근하게 느낄 것이다. 상상하고 쓰고 말하며 역사를 몸으로 겪고 탐구한다 역사 교사의 노하우가 담긴 다채로운 활동 자료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의 첫 질문은 ‘나의 이야기도 역사가 될 수 있을까?’이다. 개인의 이야기가 모여 역사라는 강줄기를 이룬다는 개념을 인지하도록 자신의 역사를 쓰는 활동으로 문을 연 것이다. 어린이 독자가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써 보며 고루하고 딱딱하게 느꼈던 ‘역사’의 개념을 뒤집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본문의 짧은 이야기 끝에는 중요한 개념을 확인하는 ‘용어 퀴즈’를 수록했다. 장 말미에는 주제 탐구 활동인 ‘역사랑 친해져 볼까?’가 있다. 주제 하나 당 활동 하나를 선정해 유물이나 유적 등을 보면서 상상하여 쓰고 말하고 즐겁게 활동해 보도록 구성했다. 각 시대를 마무리할 때에는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가 등장한다. 각 시대마다 대표적인 체험 학습 장소에 가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해 보도록 지도와 체험 활동 가이드를 제시해, 직접 해 보고 기록하며 역사를 깊이 탐구해 볼 수 있다. 이 모든 활동은 추가로 지식이 필요하거나 개념을 외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증거를 가지고 상상하며 역사를 주체적으로 학습하고 참여하는 과정이야말로 어린이가 직접 몸으로 겪는 살아 있는 역사 수업이다.안녕! 나는 송국리에 사는 구리야. 우리 마을은 실개천을 낀 야트막한 산 위에 있어. 굵은 나무 기둥 울타리가 마을을 빙 둘러싸고 있고, 그 앞으로 도랑이 흘러. 높은 망루에 올라가면 누가 우리 마을을 공격해 오는지 금방 알 수 있어.요즘 마을 사람들은 농사일로 바빠. 반달 돌칼로 곡식 이삭을 잘라내 햇볕에 말리고, 또 마을 공동 창고로 옮겨야 하거든. 공동 창고는 군장님이 관리하셔. “성벽에 사다리를 대고 올라가라!”사기가 오를 대로 오른 당나라 군사들이 안시성 성벽을 새까맣게 기어오르기 시작했다.“성문을 굳게 지켜라!”고구려 군사들은 성벽 중간 중간에 튀어나온 ‘치’로 몰려가 세 방향에서 공격을 퍼부어 당나라군이 성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성문 양쪽의 망루에서 화살 세례가 빗발치자 당나라 군사들은 제대로 공격할 수 없었다. 하루에도 예닐곱 차례씩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지만 안시성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 주인어른의 손님이 오면 참외 모양 청자 술병과 포도 무늬 청자 술병에 술을 부어 가져다드려. 술병을 들고 갈 때는 숨도 쉬지 않고 조심조심 가야 해. 떨어뜨렸다가는 눈물이 쏙 빠지게 혼날 거야. 푸른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최고급 청자 술병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래. 궁궐이나 큰 절, 귀족 가문에서 주문하면 청자 기술자가 만들어서 보내 준대.
라이트 쎈 중등 수학 1 (상) (2021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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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라이트쎈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문제기본서다.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자세히 다루고 기본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어려운 내용, 출제 빈도가 낮거나 최근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유형 등은 과감히 생략하여 학습 부담을 줄임으로써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의 난이도를 A, B 2단계로 나누어, A단계 기본 문제를 강화하고, B단계 유형을 더욱 세분화하여 난이도별, 유형별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B단계의 유형에 대한 마무리 학습 문제를 구성하여 유형별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I. 자연수의 성질 01 소인수분해 0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Ⅱ. 정수와 유리수 03 정수와 유리수 04 유리수의 계산 Ⅲ. 방정식 05 문자와 식 06 일차방정식의 풀이 07 일차방정식의 활용 Ⅳ. 그래프와 비례 08 좌표평면과 그래프 09 정비례와 반비례 중학 수학이 쉬워지는 문제기본서 1.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개념 정리 및 유형 분류 2. 어려운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를 구성 3. 유형을 세분화하여 제시 4. 서술형 출제 비중 강화에 따른 최적의 서술형 주관식 문항 책소개 1. 학습 부담을 줄인 최적의 문제기본서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할 개념을 자세히 다루고 기본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어려운 내용, 출제 빈도가 낮거나 최근 출제 경향에 맞지 않는 유형 등은 과감히 생략하여 학습 부담을 줄임으로써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의 세분화 어렵지 않은 학교 시험 문제를 총망라한 후 문제해결에 필요한 개념, 해결 방법 등에 따라 유형을 더욱 세분화하여 유형에 따른 풀이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입체적인 학습 문제의 난이도를 A, B 2단계로 나누어, A단계 기본 문제를 강화하고, B단계 유형을 더욱 세분화하여 난이도별, 유형별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4. 유형 실전 마무리 B단계의 유형에 대한 마무리 학습 문제를 구성하여 유형별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완벽하게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쉬운 문제기본서 라이트쎈!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부담을 줄인 "문제기본서 라이트쎈" 실력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면 학습 성취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어려운 개념과 문제로 학습 의욕이 꺾이지 않도록 출제 빈도가 낮은 어려운 문제를 과감히 생략하였습니다. 또 기본 실력을 강화하고 유형별 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라이트쎈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문제기본서입니다.
후 Who? 제인 구달
다산어린이 / 이숙자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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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이숙자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후 Who? 제인 구달』은 침팬지와 교감한 최초의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제인 구달은 동물에 대한 장기 연구를 통해 동물과 인간에 대한 지식을 넓힌 뛰어난 동물학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제인 구달은 세계를 다니며 자연 보호,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환경과 동물을 위한 ‘뿌리와 새싹’ 활동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함께 구성된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제인 구달의 성공 열쇠와 제인 구달이 연구했던 동물들, 침팬지의 생태, 제인 구달에게 큰 영향을 준 책들, 아프리카의 생태들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동물을 좋아한 아이 인물백과1 제인 구달의 성공 열쇠 02 아프리카를 꿈꾸는 소녀 인물백과2 책을 보며 꿈을 키우다 03 기회를 기다리며 인물백과3 어린 시절 만난 동물들 04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 인물백과4 아프리카에 간 제인 구달 05 침팬지의 숲으로 인물백과5 제인 구달과 동물학자들 06 침팬지 친구들 인물백과6 인간의 친구, 침팬지 07 동물 사랑과 환경 운동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지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 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줄거리 한 살 때, 나는 침팬지 인형 주빌리를 선물받았어. 다섯 살 때는 닭장 안에서 다섯 시간이나 닭이 알 낳는 것을 지켜봤어. 그리고 이웃집 개 러스티와 소통하며 동물에게도 감정과 판단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어. 나는 늘 타잔과 둘리틀 박사처럼 아프리카에 가고 싶었지만 기회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지. 혼자 힘으로 동물을 연구하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고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에 가게 되었어. 그 후 난 오랫동안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침팬지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우리 인간을 닮았다는 사실을 밝혀냈지. 침팬지에 놀라운 발견으로 인해 우리는 인간에 대한 정의를 새로 하게 되었어. 그럼, 내가 누구냐고? 침팬지와 교감한 최초의 동물학자 who? 제인 구달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
불광출판사 / 향봉 (지은이)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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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출판사소설,일반향봉 (지은이)
60여 만 부가 팔려나간 『사랑하며 용서하며』 이후, 2023년 봄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으로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향봉 스님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님의 아주 오래된 질문인 행복과 자유,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을 엮어가는 지혜와 깨우침의 죽비소리가 절절하다. 게다가 수행자들에게 던지는 애정 어린 쓴소리까지, 한 줄 한 줄 가슴에 새기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어떤 설법보다 강렬하게 가슴에 와닿는 스님의 푸른 목소리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1980년대 법정 스님, 오현 스님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떨쳤던 향봉 스님의 글에는 스님만의 특별한 글맛이 있다. 어느 문장은 한없이 말랑한 위로가 담겨 있기도 하고, 또 어느 문장은 금방이라도 칼끝에 베일 것처럼 날카롭고 예리하다. 이 책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는 20년째 익산 미륵산 사자암에 홀로 머물며 어느덧 70대 중반의 노승이 되어버린 향봉 스님의 꾸밈 없는 진심으로 빼곡하다.1장 | 행복의 틀을 깨는 순간 행복해진다 산다는 건 마음의 문을 여는 일 오늘, 지금 이 순간 장터 순례 행복의 틀을 깨는 순간 행복해진다 빛과 어둠의 공존 세상 모든 것은 지나가는 찰나일 뿐 납작코와 오똑코 씨줄과 날줄 자연인으로 살기 남자의 길 여자의 뜰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삶에 지친 그대에게 행복타령 하나가 둘이 될 때 비우기 버리기 나누기 아는 만큼 보이는 법 나만의 길 찾기 부족함도 넘침도 없는 가난한 행복 딱 오늘만 생각해 장터 순례 날마다 좋은 날 2장 | 흐르는 물처럼 머묾 없는 바람처럼 인생은 여행처럼 바람이 되어 흘러가는 물이 되어 미라클 모닝 오늘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움직이는 것은 아름답다 사랑의 기본 원칙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는다면 삶의 쉼표 건강하게 사는 비결 청춘과 노인 ‘꼰대티’ 내지 말고 ‘낄끼빠빠’ 인생은 한바탕 꿈 석양의 하늘이 아름답듯이 약이 되는 말 힘이 되는 말 생각의 굴레 죄와 벌 지옥에서 천국까지 곱게 자란 행복 한 점 바람으로 사라질 뿐 홀로 와서 홀로 살다 홀로 가는 삶 아름다운 작별 3장 | 더러는 흔들리며 집착 없이 자유롭게 밥도 고맙고 똥도 고맙고 탐험과 개척 어느 날 갑자기 바퀴벌레가 된다면 흔들리는 삶을 어깨동무하듯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꺾이지 않는 마음 가면무도회와 만우절 자연의 가르침 어차피 정답은 없어 삶의 참주인 친구와 도반 어머니 나의 어머니 타인은 영원한 이방인 새롭게 멋지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비밀봉지에 담긴 물고기 결국 1%의 노력이 부족했을 뿐 생각이 이끄는 위대한 기적 더러는 흔들리며 집착 없이 자유롭게 끌어당김의 법칙 그림자를 소유할 수 없는 것처럼 4장 | 생각이 바뀌면 운명도 바뀌고 마음이 열리면 세상이 열리고 감춤도 없고 속임도 없는 참사람 물처럼 공기처럼 깨달음에 이르는 길 마음 열면 버릴 게 없다 어머니가 산신령 똥오줌 누는 일도 하겠지 둘이 아닌 하나 붓다의 딜레마 두 개의 얼굴, 지킬과 하이드 천둥과 번개를 무기처럼 숨겨두고 보살의 삶 수행의 완성 신을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다 내 안의 아미타불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듯 이 마음이 곧 부처요 늙은 코끼리의 지혜처럼 나누고 베푸는 마음 본래 사랑이라는 것은 소림사에서의 화끈한 추억 5장 | 좋은 스승 착한 벗, 참된 수행자로 산다는 것 윤회란 무엇인가 일방통행식의 신앙 강요 맹물 술잔치 진리의 북소리 좋은 스승 착한 벗 그대 죽비소리에서 자유로운가? 난센스는 이제 그만 참된 승려의 길 빈 못의 따오기처럼 열린 불교 닫힌 사찰 스님은 무당의 사촌이 아니다 거짓 깨달음 스님 공식 집착의 노예 생일잔치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떠나는 우리 땅에 맞는 우리의 목소리산골 노승 향봉 스님의 아주 오래된 질문, 늘 당당하고 넉넉하게 살게 하는 죽비소리! 60여 만 부가 팔려나간 『사랑하며 용서하며』 이후, 2023년 봄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으로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향봉 스님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스님의 아주 오래된 질문인 행복과 자유, 삶과 죽음, 그리고 인생을 엮어가는 지혜와 깨우침의 죽비소리가 절절하다. 게다가 수행자들에게 던지는 애정 어린 쓴소리까지, 한 줄 한 줄 가슴에 새기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어떤 설법보다 강렬하게 가슴에 와닿는 스님의 푸른 목소리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1980년대 법정 스님, 오현 스님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떨쳤던 향봉 스님의 글에는 스님만의 특별한 글맛이 있다. 어느 문장은 한없이 말랑한 위로가 담겨 있기도 하고, 또 어느 문장은 금방이라도 칼끝에 베일 것처럼 날카롭고 예리하다. 이 책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는 20년째 익산 미륵산 사자암에 홀로 머물며 어느덧 70대 중반의 노승이 되어버린 향봉 스님의 꾸밈 없는 진심으로 빼곡하다. “지나간 어제의 일에 흔들리는 자는 좀팽이이고 다가올 내일의 일을 미리 앞당겨 헐떡이는 자는 머저리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올 오늘이다. 오늘은 오로지 오늘뿐이다. 영원한 오늘의 주인공으로 주눅 들지 말고 기죽지 말고 나만의 행복, 나만의 자유를 위해 닫힌 문 열고 새 출발의 설렘으로 당당하고 넉넉하게 살 일이다. 너와 나, 우리 모두는….” -‘여는 글’ 중에서 평범한 산골 노승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푸른 목소리, 향봉 스님이 전하는 또 한 번의 깊은 울림! “젊은 날의 어느 날, 세차게 내리는 장맛비를 실오라기 한 올 걸치지 않고 알몸으로 맞으며 엉엉 소리내며 흐느낀 추억이 있다. 무엇으로도 무슨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젊음이 승복 안에 갇혀 답답하고 가련하여 울었던 것 같다. 이제는 머리 허연 한 마리의 짐승이 되어 봉지커피를 마시면서도 곱게 자란 행복으로 고마워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누구에게나 청춘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젊음은 스스로 빛이 나기 때문이다. 그 빛나는 젊음을 스스로 승복 안에 가둔 채 집착과 욕심을 버리고 수행이라는 모진 길을 올곧게 걸어왔다. 그리고 인생의 뒤안길에 다다른 지금 평범한 산골 노승으로 살아가는 향봉 스님은 봉지커피를 마시면서도 온몸으로 파고드는 행복을 느끼며 고마워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산다. 그러나 행복은 정해진 틀이나 원칙이 있는 것이 아니다. 향봉 스님은 말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아주 가까이 있다고. 마음을 열고 보면 어느 것 하나 감사하지 않은 게 없다고. 아침 일찍 절 마당에 찾아온 산새의 지저귐에도 행복을 느끼고, 소박한 반찬에 밥 한 그릇으로 배를 채워도 부족함 없이 행복하다.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것, 별 것 아닌 소소한 일상이 곧 행복이다. 모든 병은 집착과 욕심에서 비롯된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행복’해야 한다는 것조차 스스로 최면을 걸어 놓고 강박적인 ‘집착’에 매달려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산다는 건 닫힌 세상을 향해 먼저 마음의 빗장을 푸는 일이다. 마음이 열리면 세상이 열리고,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세상 모든 것은 지나가는 찰나일 뿐 그 어느 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 하여,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는 오늘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고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 어제는 이미 지나가 미련 둘 게 없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아 두려울 게 없다. 스님은 지나간 어제에 흔들리는 자는 ‘좀팽이’, 다가올 내일의 일을 미리 앞당겨 헐떡이는 자는 ‘머저리’라고 칭한다. 오늘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고 변두리와 모서리를 서성이는 아웃사이더의 삶을 경계한다. 전작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이 향봉 스님의 구도기이자 깨달음에 대한 기록이었다면, 이 책 『산골 노승의 푸른 목소리』는 60여 년 동안 수행자의 길을 걸으며 수없이 던졌던 아주 오래된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사유하며 터득한 진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1장은 진정한 행복에 대한 가치와 기준, 2장은 어떻게 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삶과 죽음의 성찰, 3장은 인생을 대하는 삶의 지혜로운 태도, 4장은 온전한 깨달음으로 완성하는 수행, 5장은 참된 스승으로 수행자의 길을 걸어야 할 수행승들에게 던지는 애정 어린 쓴소리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어찌 인생이 달달하기만 할까, 어찌 인생이 쉽기만 할까. 누구나 살다 보면 수많은 문제에 부딪혀 위기의 순간들을 넘겨야 할 때가 있다.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잠시 흔들릴 때 이 책을 펼쳐본다면, 막막했던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적은 것으로도 만족을 느끼며 가난한 행복을 길들이며 산다. 감출 일도 없고 드러낼 일도 없다. 복잡함을 만들지 않고 단순함을 즐기며 살고 있다. 꾸밈이 없는 적조로운 생활 그 자체가 감사함과 고마움을 몰고 온다. 새벽 2시 법당에 다녀와 나무 침상에 앉아 있다. 빗줄기는 거세게 작은 폭포처럼 내리고 있다. 흥건히 몸과 마음이 빗물에 젖어 감기 기운을 키울 것 같다. 방금 끓여놓은 커피 잔에서 향긋한 내음이 코끝을 자극하며 적당한 크기의 행복이 온몸으로 파고든다. 마지막 날 아무도 지켜보지 않는 곳에서 그저 그렇게 지는 낙엽이 되어 사라지면 좋으련만, 작별 인사도 없이 눈물방울도 없이 한 점 바람처럼 사라지면 좋으련만, 질긴 내 생명의 그림자에 작은 희망을 심는 오늘이다.
서유럽 풍경 수채화 컬러링북
아이콘북스 / 김소라 (지은이) / 2020.03.25
14,500원 ⟶ 13,050원(10% off)

아이콘북스소설,일반김소라 (지은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서유럽 곳곳의 이색적인 풍경을 수채화로 만난다.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네덜란드 등 각자 나름의 독특한 멋과 색채를 지닌 26개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곧장 그대로 그림이 되는 곳, 다채로운 색감이 조화롭게 어울려 나름의 개성을 뿜어내는 곳. 수채화로 담아내기에 그야말로 꼭 맞는 풍경이다. 이 책에는 서유럽 각국의 거리, 카페, 공항, 주택가, 공원 등 일상의 공간이 실려 있다. 작가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곳의 풍경과 감성, 색감을 만나보자. 그리고 햇살 좋은 나른한 오후, 혹은 촉촉이 비에 젖은 날, 마음에 드는 그림을 하나 골라 쉬엄쉬엄 컬러를 입혀보자. 마치 그곳에 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프롤로그 이 책의 사용 방법 Part 1 초보자를 위한 풍경 수채화 미니 레슨 풍경 수채화를 위한 기본 준비물 풍경 수채화의 기본 포인트 -색상표 & 색을 만드는 방법 -번지기 & 겹치기 풍경 수채화 채색하기 -나무 채색하기 -하늘 채색하기 -질감 표현하기 쉽게 채색하는 기본 순서 Part 2 나만의 풍경 수채화 갤러리 1 베네치아의 주말_이탈리아 2 스탠스테드 공항_영국 런던 3 벨베데레 궁전_오스트리아 빈 4 잔세스칸스의 개울가_네덜란드 5 브뤼헤의 보트_벨기에 6 그리스 레스토랑_오스트리아 빈 7 구엘 공원_스페인 바르셀로나 8 베키오 다리_이탈리아 피렌체 9 그라피티_스페인 바르셀로나 10 피르스트로 가는 케이블카_스위스 인터라켄 11 암스테르담 중앙역 부근_네덜란드 12 여름날의 크리스마스_영국 런던 13 그린델발트의 어느 길_스위스 14 파리의 봄_프랑스 15 런던의 주택가_영국 16 상점 앞 바다에 떠 있는 배_이탈리아 베네치아 17 드레스덴에서 마시는 맥주_독일 18 바르셀로나 근교 몬세라트_스페인 19 케이블카 스테이션_스위스 그린델발트 20 네우마르크트_독일 드레스덴 21 파스텔톤의 호텔_벨기에 브뤼헤 22 브뤼헤 운하_벨기에 23 몽마르뜨 예술가의 거리로 가는 길_프랑스 파리 24 로텐부르크의 집들_독일 25 몽마르뜨 언덕_프랑스 파리 26 빨간 트램_오스트리아 빈기본적인 수채 도구로 누구나 멋진 수채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하루 30분, 집에서 유럽을 여행한다! 서유럽 풍경 속 힐링의 시간! 이 책은 수채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한 컬러링북이다. 서유럽 9개국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26컷의 수채화가 실려 있다. 각 작품에는 주로 사용한 컬러칩이 제시되어 있으며 ‘One Point Lesson’을 통해 기본적인 채색 방법과 채색 시 유의할 점 등을 꼼꼼히 일러준다. 풍경화의 단골 메뉴인 하늘, 바다, 나무 등의 일반적인 채색 기법은 물론, 구름과 물결, 벽돌과 그림자 같은 세세한 부분들의 표현 기법도 자세히 담아냈다. 각 작품의 옆에는 밑그림을 배치했으며 수채화 전용 도화지를 사용해, 물감과 붓 등 기본적인 수채 도구만 갖고도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서유럽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풍경을 감상하며 멋진 수채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힐링 타임’을 제공하는 책이다.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
우리교육 / 송언 지음 / 2001.03.20
6,000원 ⟶ 5,4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송언 지음
처음에 『내일은 맑은 거야』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책을 이번에 새로 『하느님께 보내는 편지』로 제목도 바꾸고, 책표지를 새로 바꾸어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서울의 어느 철거민 촌에서 있었던 사람들의 삶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삶이 어른들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것처럼, 이 책 속에는 부당하게 집을 빼앗기고 길거리로 내몰린 아이들의 아픈 경험들이 생생하게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이야기는 억지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 해 전 서울 서초구의 갯골이란 곳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잡지사의 부탁을 받고 철거민촌 아이들을 취재하러 갔다가, 이 책의 주인공 혜민이를 비롯한 여러 아이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공부방 선생님도 만나고 아이들의 부모님도 만났습니다. 그들에게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사실대로 옮겨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는 않더군요. 어찌어찌하다 보니 약간은 다른 이야기가 끼어들기도 했습니다. 글이 실제 이야기와 똑같을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이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친구들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기를 바래 봅니다. 그리고 안타깝고 때로는 답답하게 느껴지는 이 이야기 속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아 내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이 세상 어떤 어린이도 결코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지요. 이 땅의 어린이들이 희망을 품고 힘차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이 책을 써서 세상에 내놓은 아저씨부터 하루빨리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바바파파 스크랩북 웨딩 다이어리
놀(다산북스) / 다산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18.07.12
16,000원 ⟶ 14,400원(10% off)

놀(다산북스)소설,일반다산북스 편집부 (지은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에게 궁금해 하는 질문과 답변을 함께 담은 신개념 다이어리다. 결혼 선배의 조언은 선택의 연속인 결혼 준비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당신만의 웨딩 플래너가 되어준다. 여기에 바바파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결혼 준비를 즐겁게 마칠 수 있다. 웨딩 미니북은 웨딩 다이어리의 축소판이다. 웨딩 다이어리를 알차게 압축하여 만들었다. 얇고 핸드백에 딱 들어갈 사이즈여서 언제 어디서나 바로 꺼내서 쓸 수 있다. 여기에 바바파파 캐릭터 스티커가 따라가 다이어리도 꾸미고, 결혼 준비도 야무지게 할 수 있다.chapter 01 쓰면 이루어진다 내가 꿈꾸는 결혼 준비 12 내가 꿈꾸는 웨딩 13 내가 꿈꾸는 배우자상 14 내가 꿈꾸는 가정 15 chapter 02 커플 테스트 커플 히스토리 18 우리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22 chapter 03 웨딩을 향한 우리의 여정 만년 달력 30 웨딩 지도 54 프러포즈 56 상견례 66 예식장 82 허니문 98 신혼집 114 스드메 130 청첩장 162 한복 178 예단&예물 192 결혼식 206 chapter 04 러브 메시지 결혼 전, 마지막 연애편지 224 우리의 약속 226 나의 결심 228 친구들 방명록 230당신만의 웨딩 플래너가 되어드립니다! 올 어바웃 웨딩, 바바파파와 함께 준비하세요 휴대용 웨딩 미니북 & 바바파파 스티커 부록 결혼 준비, 걱정 마세요! 바바파파 스크랩북 웨딩 다이어리로 둘만의 추억을 영구 소장하세요! ♡ 분홍 솜사탕처럼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는 친구, 바바파파 어디서 많이 봤는데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 친구, 바바파파를 알고 있나요? 분홍 솜사탕처럼 생긴 친구, 솜사탕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친구,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국민 캐릭터, 바바파파입니다. 바바파파 캐릭터는 1970년에 탄생했습니다. 미국의 과학자와 프랑스의 건축가가 연인으로 만나 언어 장벽을 넘어 서로에게 사랑의 언어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낸 캐릭터이지요. 바바파파를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건 그래서일 겁니다. 애니메이션, 동화책으로 제작되어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가 된 바바파파는 4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10~30대 여성들에게 각광받아 관련 굿즈가 출시되자마자 품절대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바바파파는 가족의 소중함, 자연 보호, 일상 속 자그마한 행복의 가치에 대해 꾸준히 말해왔습니다. 바바파파의 긍정적이고 밝은 마음씨가 전해져서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바바파파를 곁에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번진다고 말합니다. 지친 마음을 솜사탕처럼 품어주고 지루한 일상을 파스텔빛으로 물들여주는 것 같다고요.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힐링의 아이콘 바바파파를 다이어리로 만나보세요! 사랑스러운 바바 패밀리와 『바바파파 스크랩북 웨딩 다이어리』로 결혼 준비도 하고 예비부부 둘만의 사랑 추억도 쌓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누리세요. ♡ 당신만의 웨딩 플래너, 바바파파가 당신을 도와드립니다! 『바바파파 스크랩북 웨딩 다이어리』는 예비부부에게 필요한 결혼 관련 Q&A를 담은 신개념 다이어리입니다. 웨딩 다이어리가 바바파파를 만났습니다. 든든한 결혼 선배, 바바파파의 조언을 따라가면 막막한 결혼 준비도 뚝딱 해낼 수 있을 겁니다. 웨딩 다이어리로 한 번밖에 없는 결혼도 준비하고 추억도 쌓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오직 예비부부만을 위한 단 한 권의 맞춤형 다이어리! 결혼 준비를 하다보면 예비부부는 멘붕 상태에 빠집니다. 결혼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양가 의견을 수렴해야 하니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지기도 하죠. 게다가 모든 과정을 둘이서 해내야 하니 결혼 준비가 순조롭지 않기도 합니다. “이럴 때 친언니처럼 조언해줄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힘들다” “친구 같은 조력자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고민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바바파파 스크랩북 웨딩 다이어리』가 당신만의 웨딩 플래너가 되어줍니다. ♥ 웨딩 다이어리로 결혼도 준비하고 서로를 더욱 사랑하는 시간도 가져보세요! 결혼 준비를 해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결혼 준비를 정신없이 하다보면 상대방 생각에 귀 기울일 시간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아.” “결혼하기 전에 둘만의 추억을 쌓지 못해서 그 시간이 좀 아쉬웠어.” 결혼 준비 기간은 예비부부에게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할 일이 많아 피곤하다는 이유만으로 서로에게 소홀해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고 소중한 결혼 추억을 예쁘게 간직하고 싶은 예비부부에게 『바바파파 스크랩북 웨딩 다이어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웨딩 다이어리 한 권으로 정보를 기록하거나 스크랩하는 건 물론이고 내가 꿈꾸는 결혼식을 상상해보세요. 배우자와 함께 웨딩 다이어리를 써나가면 결혼의 모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러모로 실용적인 동시에 치열했던 결혼 준비를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어요. 프러포즈부터 상견례, 예식장, 허니문, 신혼집, 스드메, 청첩장, 한복, 예단&예물,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각 과정의 체크리스트를 적어 보세요. 결혼 선배 바바파파의 조언은 내가 꿈꾸는 결혼 생활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양가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이나 업체와 예약 시 주의할 사항 등 예비부부가 깜빡할 수 있는 부분까지 귀띔해줍니다. ♥ 언제 어디서든 휴대할 수 있는 웨딩 미니북과 함께 하세요! 웨딩 미니북은 웨딩 다이어리에 있는 결혼 준비 과정을 압축한 버전입니다. 상대방과 카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결혼 준비할 때, 업체와 상담할 때 등등 생각날 때마다 웨딩 미니북을 곧바로 펼쳐서 필기해보세요. 한 가지 더! 웨딩 미니북 뒷페이지에 있는 ‘웨딩 드레스 스케치 도안’으로 웨딩 드레스 투어 시 마음에 드는 웨딩 드레스를 스케치해보세요. 스케치한 드레스들을 비교해보면 마음에 쏙 드는 웨딩 드레스를 고를 수 있을 겁니다. 결혼 준비에 관한 필기를 하다보면 그 상당한 분량에 놀라게 됩니다. 결혼이란 건 그만큼 품이 많이 드는 일이니까요. 그러니 결혼은 예비부부 둘만의 힘으로 준비한 작품이자 사랑으로 일궈낸 아름다운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의 러브 스토리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바바파파 스크랩북 웨딩 다이어리』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상견례 전 예약 장소에 반드시 직접 방문하여 주차, 예약, 룸 컨디션을 확인하세요.말투나 성격 등으로 오해가 없도록 이에 대해 서로 미리 이야기를 나누세요. _상견례, 알아두면 좋은 꿀팁 단독홀이 아닐 경우 예식 간격이 너무 빠듯하면 어수선해질 수 있으니 이용 시간을 확실히 알아보세요. 하객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 시 예식장까지의 동선을 확인하세요. _예식장, 알아두면 좋은 꿀팁
열등감 부모
팝콘북스 / 최원호 글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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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북스육아법최원호 글
열등감이 있는 부모는 자신의 가치관을 무조건적으로 자녀에게 강요하는데, 저자는 부모라면 아이를 효율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하고, 모를 경우에는 부모의 역할을 습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열등감이 있는 부모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6가지로 제시한다. 부모 자신의 인생 목표’를 세우기,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버리기, 부부관계 개선하기,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으며 ‘제대로’ 대화하기, 아이와 지혜롭게 갈등하기, 문제를 아이와 함께 풀어나가기 등의 방법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올바르게 직시하고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나간다면 아이의 인생에 훌륭한 조언자가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교육학 박사는 자기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가 1장 부모의 열등감으로 병드는 아이 01 꿈이 없는 아이 02 거짓말하는 아이 03 지나치게 산만한 아이 04 폭력적인 아이 05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 06 감정 조절 못 하고 과잉행동하는 아이 2장 열등감 부모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1 부모의 관심과 배려는 아이의 성격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02 열등감 이해하기 03 부모의 양육 방식이 아이의 열등감을 결정한다 04 부모 열등감 지수 테스트하기 05 아버지가 생략된 자녀 교육은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줄 모르는 아이로 만든다 06 어머니는 아이에게 필요한 정서의 원천이다 07 부모의 열등감,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까? 3장 열등감 부모에서 탈출하는 7가지 열쇠 01 첫 번째 열쇠: 부모의 역할을 정립하라 02 두 번째 열쇠: 부모 자신을 위한 목표를 찾아라 03 세 번째 열쇠: 부정적 생각과 행동은 버려라 04 네 번째 열쇠: 부부 관계부터 개선하라 05 다섯 번째 열쇠: 아이와 제대로 대화하라 06 여섯 번째 열쇠: 아이와 지혜롭게 갈등하라 07 일곱 번째 열쇠: 문제는 아이와 함께 풀어 나가라 08 나가며: 긍정적인 사고로 열등감에서 탈출하라 4장 열등감 없는 행복한 아이로 만들기 01 자율성, 주도성 있는 아이로 키우기 02 앎에 대한 열정을 가진 아이로 키우기 03 생각이 자유로운 아이로 키우기 04 남과 잘 어울리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부모의 자존감을 치유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법 * 아이가 걱정된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을 안 하고 정신이 늘 딴 데 팔려 있어요. 당연히 성적도 안 좋죠. 벌써 열 살인데, 숙제가 뭔지도 모르고 집에 와서 친구에게 물어본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에요. 친구 엄마 얼굴 보기가 부끄러울 지경이에요.” 아이가 산만해 고민인 범이 어머니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범이 어머니는 수업 시간에 집중을 못 하는 아이가 친구들과 놀 때는 정신없이 빠져들어 노는 모습에 더 기막혀했다. 범이의 산만함은 집중력이 부족해서 나오는 것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범이는 집중력이 없는 게 아니라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부족한 것이다. 친구들과 놀 때도 아이들끼리의 대화에 집중하지 않으면 놀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된다. 대부분의 부모가 저지르는 실수는 학습에 대한 집중력이 없는 것만으로 “우리 아이는 집중력이 없어.”라고 전체적인 집중력 부족으로 진단을 내려 버리는 것이다. 학습에 대한 집중력은 전체 집중력의 한 요소일 뿐인데 그것 하나로 아이를 집중력이 없는 아이로 쉽게 단정해 버린다. 그렇다면 과잉행동장애로 진단을 받진 않았다 해도 통제와 절제가 요구되는 학교생활에 아이가 잘 적응하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엄마가 옆에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거짓말을 자주 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부분에 의문을 가진 부모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 행복을 훔치는 도둑, 열등감 위 예시는 저자가 상담한 사례 중 하나이지만, 부모가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지난 15년 동안 학부모들을 상담해온 저자는 ‘이렇게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 밑에서 크는 아이가 왜 행복하지 못할까?’를 늘 고민했다. 아이 셋의 아빠이기도 한 그가 직접 아이를 키우면서 내린 결론은 문제 아이의 뒤에는 늘 문제 부모가 있으며, 그 중심에는 부모의 열등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열등감은 성격이 형성되는 과정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부모가 각각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에게 어느 정도의 관심과 배려를 받았는가, 가족구성원과의 관계가 어떠했는가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열등감은 다른 말로 ‘심리적 좌절’이라고 하며, 사람에게 존재하는 어린 시절의 기억에 대한 반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람에게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기억도 있지만 부정적이고 상처투성이인 기억도 공존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어떤 상황이나 행동, 태도나 기억이 그 사람의 현재 행동을 괴롭힐 때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저자는 어릴 때 “돈이 인격이다.”, “무조건 공부 잘해야 한다.”라는 부모님의 말을 들으며 컸다. 부모님은 그 외에 다른 말을 해주지 않았다. 이 말이 진리라 생각했기에 열심히 공부했고, 박사가 되었다. 그러나 공부를 하고 상담을 하면서 사람에게 돈이나 공부보다 중요한 것이 많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반에서 꼴찌 한 아이 앞에서 성적에 대해 연연해 하지 않기가 얼마나 어려우며, 아이 기를 살리려고 나간 학부모 모임에서 아빠가 박사니 아이는 당연히 1등일 거란 전제를 깔고 이야기하는 선생님 앞에서 아이의 성적을 밝히기가 얼마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지 절절히 깨달았다. 저자의 이 경험은 후에 학부모들을 상담할 때 교육학의 원칙만을 강요하기보다는 부모의 상황에 공감하고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부모라면 아이를 효율적으로 다룰 줄 알아야 하며, 이것을 모른다면 ‘부모의 역할’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 열등감 부모에서 탈출하라 열등감 부모는 무엇보다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아이가 부모의 역할이 이런 것이구나, 인간관계는 이렇게 맺는 구나를 최초로 깨닫는 것은 바로 자신의 부모에게서이다. 이런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부모 자신의 인생 목표’를 세워야 한다. 자신의 삶과 아이의 삶을 분리하는 것, 그것이 열등감 부모에서 탈출할 수 있는 첫 번째 열쇠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 부분이 약하면 아이는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 두 번째 열쇠는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버리는 것이다. 부정적 사고도 결국 습관처럼 몸에 배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아이도 옆에서 쉽게 보고 익힌다. 세 번째 열쇠는 부부관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부부관계의 틈을 아이로 채우려는 욕심은 아이를 힘들게 하고, 이것은 반드시 자녀에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네 번째 열쇠는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으며 ‘제대로’ 대화하는 것이다. 대부분 부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데 바빠 아이와 눈조차 슸추지 않고 대화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는 어린 시절 부모와 눈을 맞추는 시간을 통해 처음으로 집중이란 것을 경험하기 때문에 이때 아이와 제대로 대화하지 않으면 아이는 산만해지기 쉽다. 다섯 번째 열쇠는 아이와 지혜롭게 갈등하는 것이다. 화를 낼 때는 일어난 이전의 사건을 대입시키지 않고 1~2분 만이라도 그 상황을 피하는 등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 여섯 번째 열쇠는, 문제는 아이와 함께 풀어가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도 아이의 인생이다. 부모는 조언자가 될 수는 있지만, 아이를 대신해 살아줄 수는 없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흐름출판 / 김범석 (지은이) / 2021.01.18
15,000원 ⟶ 13,500원(10% off)

흐름출판소설,일반김범석 (지은이)
서울대 암 병원 18년차 종양내과 전문의 김범석 교수가 만난 암 환자와 그 곁의 사람들, 의사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담은 에세이.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각자 다른 모습으로 남은 시간을 채운다. 누군가는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담담하게 삶을 정리하고, 누군가는 시시각각 찾아오는 죽음을 미루기 위해 고집을 부리기도 하며, 어떤 이는 암을 이겨내고 다른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기도 한다. 그 곁의 가족들 역시 마찬가지다. 아버지의 사후 뇌 기증 의사를 존중하는 아들, 의식 없는 어머니가 심폐소생술로 갈비뼈가 부러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어머니를 놓지 못하는 남매, 폭력적이었던 아버지를 외면하는 딸, 연인이 암 환자인 것을 알면서도 결혼을 선택한 남자 등 환자 곁의 사람들 모두 각기 다른 선택을 한다. 그 같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의 선택을 되돌아보며 저자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과연 최선이었는가'라고 자문한다. 저자는 환자들과 가족들이 그려가는 마지막을 지켜보며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곱씹어보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렇게 얻은 삶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을 잊지 않기 위해 저자가 틈틈이 남겨온 기록이다. 책의 1, 2부는 저자가 만나온 환자들의 이야기로 환자와 가족들이 예정된 죽음과 남은 삶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3, 4부는 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고민과 생각들을 엿볼 수 있다. 책 속의 사람들의 모습에는 지금 여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들이 보여주는 삶과 죽음에 태도는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이야기를 시작하며 1부. 예정된 죽음 앞에서 너무 열심히 산 자의 분노 / 내 돈 2억 갚아라 / 특별하고 위대한 마지막 / 혈연이라는 굴레 / 사후 뇌 기증 / 저는 항암치료 안 받을래요 / 10년은 더 살아야 / 대화가 필요해 / 믿을 수 없는 죽음 / 임종의 지연 2부. 그럼에도 산다는 것은 인생 리셋 / 기적 / 학교에서 잘렸어요 / 잔인한 생 / 아이의 신발 / 오늘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합니다 / 요구트르 아저씨 / 말기 암 환자의 결혼 / 내 목숨은 내 것이 아니다 3부. 의사라는 업 별과 별 사이: 600대 1의 관계 /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 / 눈을 마주치지 않는 사람들 / 파비우스 막시무스 / 너무 늦게 이야기해주는 것 아닌가요 / 3월의 신부 / 윤리적인 인간 / 이기심과 이타심 4부. 생사의 경계에서 각자도생, 아는 사람을 찾아라 /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선이었을까 / 존엄한 죽음을 위해서: 연명의료 결정법에 대하여 / 울 수 있는 권리 /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 / 마지막 뒷모습 이야기를 마치며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의사가 기록한 마지막 흔적 우리의 선택이 보여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 서울대 암 병원 18년차 종양내과 전문의 김범석 교수가 만난 암 환자와 그 곁의 사람들, 의사로서의 솔직한 속내를 담은 에세이.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각자 다른 모습으로 남은 시간을 채운다. 누군가는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담담하게 삶을 정리하고, 누군가는 시시각각 찾아오는 죽음을 미루기 위해 고집을 부리기도 하며, 어떤 이는 암을 이겨내고 다른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기도 한다. 그 곁의 가족들 역시 마찬가지다. 아버지의 사후 뇌 기증 의사를 존중하는 아들, 의식 없는 어머니가 심폐소생술로 갈비뼈가 부러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어머니를 놓지 못하는 남매, 폭력적이었던 아버지를 외면하는 딸, 연인이 암 환자인 것을 알면서도 결혼을 선택한 남자 등 환자 곁의 사람들 모두 각기 다른 선택을 한다. 그 같은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의 선택을 되돌아보며 저자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과연 최선이었는가’라고 자문한다. 저자는 환자들과 가족들이 그려가는 마지막을 지켜보며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곱씹어보게 되었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렇게 얻은 삶과 죽음에 대한 깨달음을 잊지 않기 위해 저자가 틈틈이 남겨온 기록이다. 책의 1, 2부는 저자가 만나온 환자들의 이야기로 환자와 가족들이 예정된 죽음과 남은 삶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3, 4부는 암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고민과 생각들을 엿볼 수 있다. 책 속의 사람들의 모습에는 지금 여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들이 보여주는 삶과 죽음에 태도는 우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삶에는 수많은 처음과 마지막이 있지만 우리 인생의 가장 처음과 가장 마지막은 탄생과 죽음이다. 이 시작과 끝만큼은 내가 아닌 타인의 기억으로 남는다. 탄생은 내 의지와 무관하게 맞는 것이지만 죽음만큼은 준비할 수 있다. 언젠가 분명히 ‘죽음’의 순간이 온다는 건 사실이고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점이 몹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이 ‘준비할 수 있는 죽음’을 ‘어쩌다 갑자기 맞는 죽음’으로 끝내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 4부. 중에서 서울대병원 18년차 종양내과 의사가 기록한 암 환자들의 마지막 모습 “남은 삶을 의미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2019년 기준 암 사망자 수는 7만 8863명으로 2018년에 비해 1만 명 가까이 증가했고, 한국인이 사망하는 장소로 병원은 1996년 25.2퍼센트에 비해 2019년 77.1퍼센트로 급격하게 바뀌었다. 연명의료를 하지 않거나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연명의료계획서’ 작성 건수는 2017년 대비 2019년 2만 건 이상이 늘었다. (시사인 ‘죽음의 미래’ 참조) 이 같은 사실이 말해주는 것은 암 환자들의 죽음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곳도 바로 병원이라는 이야기이고,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18년차 종양내과 의사인 저자는 이 책에서, “2016년 대한민국에서 사망한 28만 명 중 21만 명이 병원에서 사망했고, 말기 암 환자는 90퍼센트가 병원에서 임종을 맞는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종양내과 의사로서 수많은 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선택과 그들이 보내는 시간을 지켜보며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이야기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의사이자 한 인간으로서 깨닫게 된 삶의 의미와, 옳고 그름의 도덕적 잣대로 판단할 수 없는 마지막 선택을 통해 자신이 배우고 느낀 바를, 그리고 환자들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한 일종의 비망록이라고 말한다. “지금까지 만나온 환자들의 선택이, 그들이 꾸려가는 시간이, 말과 행동 하나 하나가 내게는 반면교사가 되기도 했고 정면교사가 되기도 했다. 내가 만난 환자 들은 삶과 죽음으로 살아 있는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마치 생의 숙제를 푸는 것 같았다. 그들이야말로 나의 선생님이었다. (…) 돌아가신 분들의 모습을 통해서 지금의 우리를 돌아볼 수 있다는 것, 그들의 죽음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에게는 기억되는 죽음이라는 것, 나아가 누군가의 죽음이 어떤 이에게는 삶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6-8쪽) 죽음 앞에 선 환자와 가족의 선택, 삶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생각하게 하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에 언급되는 환자들은 모두 암 환자이지만 암 진단을 받은 이후에 저마다의 선택을 하고 각자 다른 모습으로 종착역을 향해 간다. 누군가는 돈 때문에 끊어진 혈육의 정을 회복하기보다 빌려준 돈 “2억 갚아라”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나기도 하고, 누군가는 죽음 직전에서 삶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10년만 더 살기만을 바라기도 한다. 칠순의 한 노인 환자는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며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또 다른 노인 환자는 의사도 모르게 ‘사후 뇌 기증’을 신청해놓고 떠난다. 모두가 “앞으로 남은 날이 ○○ 정도 됩니다”라고 기대여명에 대해 듣지만 그 남은 시간을 채워가는 모습은 제각각이다. 환자들이 남은 삶과 예정된 죽음을 대하는 태도는 삶과 죽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묻는다. 이에 대해 저자는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삶을 얼마나 의미 있게 살아낼 것인가’라는 질문을 안고 태어난다. 일종의 숙제라면 숙제이고, 우리는 모두 각자 나름의 숙제를 풀고 있는 셈이다. 물론 이 인생의 숙제를 풀든 풀지 않든, 어떻게 풀든 결국 죽는 순간 그 결과는 자신이 안아 드는 것일 테다. 기대여명을 알게 된다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지만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특별한 보너스일지도 모른다. 보통은 자기가 얼마나 더 살지 모르는 채로 살다가 죽기 때문이다. 물론 이 문제를 다 풀지 않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만 빈칸으로 남겨두기에는 아쉬운 일이다”(62-63쪽)라고 적는다. 또한 환자가 종착역으로 가는 여정에는 환자만 있는 게 아니다. 그의 가족이 함께다. 원발부위불명암을 앓는 남편이 완치되기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서울과 부산을 오가던 아내가 있고, 폭력을 행사했던 아버지를 끝내 외면하지 못해 혈연을 저주하면서도 마지막을 책임졌던 딸이 있다. 각자 암 투병을 하고 있는 이혼한 부모를 돌보느라 병원과 일터를 전전하는 아들도 있으며, 암과 치매를 앓는 88세의 아버지를 모셔야 하는 예순에 가까운 딸도 있다. 저자가 지켜본 환자의 가족들은 환자만큼이나 저마다의 선택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환자와 그 가족의 모습은 우리에게서 멀리 있지 않다. 우리 역시 누군가의 부모이자 자식이고, 반려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들의 이야기는 가볍게 지나가지 않는다. 그들의 선택은 어떻게 내 가족을 떠나보내야 하는가, 그들의 마지막을 어떻게 함께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게 만들며 또 다른 의미에서 삶과 죽음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과연 최선이었을까? 환자의 남은 삶과 죽음을 함께 고민하다 암 환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병원이고, 이곳에는 그 마지막까지 환자, 가족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의사가 있다. 한 사람의 생사와 남은 날을 지켜보고 치료해야 하는 의사의 고민은 깊다. “선생님에게는 제가 600명 중 한 명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선생님 한 분뿐이거든요”라고 말하는 환자 앞에서 환자와 의사의 관계를 생각하고, 완치 되었으나 암 환자라는 이유로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 젊은 암 환자들을 보며 사회의 역할을 되묻고, 항암치료를 거부하다 항암치료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서야 치료를 요구하는 환자들을 안타까워한다. 팔순 노모에 대해 연명의료를 중단하지 않겠다는 사남매로 인해 온몸이 붓고 의식을 잃은 환자의 갈비뼈가 부러지는 순간에도 심폐소생술을 멈출 수 없는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 의료진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과연 최선이었을까’를 되묻는다. 환자도 병원도 싫어하는 완화 의료에 대해서도 그것이 환자의 남은 삶을 위한 최선의 선택일 수 있다는 신념을 고백하기도 하며, 어쩔 수 없이 ‘시속 10명’으로 환자를 만나야만 하는, 한국의 공장식 박리다매 진료에 대해 씁쓸함을 털어놓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들려주는 몇 가지 사연들은 ‘연명의료 결정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환자가 살아는 있으나 죽음보다도 못한 상태일 때, 존엄과는 멀어지고 있는 경우에 보호자와 의료진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환자를 떠나보내야 할지, 최악의 상황이라고 해도 이승에 붙들어 놓을 것인지. 〈존엄한 죽음을 위해서〉이야기 속에서 환자의 아들은 아버지가 편히 돌아가실 수 있게 임종방에 모셨지만 아버지는 점차 사람의 외형을 잃어가고 악취를 풍기면서도 돌아가시지 않는다. 그 곁을 지키던 아들은 차라리 보내드리는 게 낫겠다며 오열하고 담당 의사인 저자는 산소호흡기를 떼야 하는지를 고민한다. 법으로는 연명의료 중단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그 순간 의사도 보호자도 그 선택을 하기란 쉽지 않고,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서 그 선택의 무게를 토로한다. 종양내과 의사로서 저자는 환자의 남은 삶을 의미 있게 만들고 존엄한 죽음을 위해 깊이 고민한다. 우리 대부분은 독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며, 사람이기에 병으로부터 멀리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가 마주한 환자와 보호자의 자리에 언젠가 우리가 앉게 될 수 있으며 그 과정을 우리도 함께 해야 할 수도 있다. 저자가 의사로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단순히 ‘의사’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유다. 김범석 교수는 이 책에서 “뜻하지 않게 자신이 떠나갈 때를 알게 된 사람들과 여전히 떠날 때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할 때 나는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었다.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고, 언젠가는 찾아올 ‘나의 죽음’을 마주하게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는 암 환자와 가족, 의사인 저자의 선택과 그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죽음에 대한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또한 거기에서 나아가 언젠가 나와 내 가족에게 마지막이 다가왔을 때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남은 시간을 어떻게 채워가야 할지, 어떤 모습으로 종착역으로 향해 가야 할지 깊이 생각해보게 만든다.사람들은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생각해보면 환자가 의사를 먹여 살리는 셈이고, 때로는 환자가 의사를 치료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만나온 환자들의 선택이, 그들이 꾸려가는 시간이,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내게는 반면교사가 되기도 했고 정면교사가 되기도 했다. 내가 만난 환자 들은 삶과 죽음으로 살아 있는 나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마치 생의 숙제를 푸는 것 같았 다. 그들이야말로 나의 선생님이었다. 장애물이 있으면 어떻게든 치우며 앞으로 나아가는 삶.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며 존재 이유를 찾는, 앞만 보며 이 악물고 달려온 삶. 그에게 삶은 열심히 싸워 야만 하는 투쟁의 장이 아니었을까? (…) 나중에 호스피스 실을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12월의 어느 추운 겨울날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평온하게 떠났을지, 가족들의 외면 속에서 쓸쓸히 떠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지켜봐왔던 그의 삶을 생각해보면 후자였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았다. 그 소식을 들었을 때 내가 죽은 뒤에 혹시라도 그를 다시 만난다면 꼭 묻고 싶어졌다. “당신은 무엇을 위하여 그렇게 열심히 살았습니까?” 내가 목격한 수많은 혈연관계도 참담한 경우가 더 많았다. 그럴 때면 생각 했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라는 첫 문장은 옳다고. 누군가에게 가족은 가장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었지만 때때로 누군가에게는 짐이자 삶을 옥죄는 족쇄에 지나지 않았다.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
파랑새 / 앤디 라일리 지음, 보탬 옮김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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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명작,문학앤디 라일리 지음, 보탬 옮김
앤디 라일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자살토끼>의 작가로, 그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는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정평이 나 있다.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는 앤디 라일리 '빤쓰왕'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해학이 마구 넘쳐나는 작품이다.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섬세한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빼앗고, 배꼽 빠지는 웃음이 저절로 피어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생각거리를 주는 리더십 교재로도 손색없는 동화책이다. 토론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요소가 책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를 읽고 나면 동화책을 즐기는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또한 백성들에게 존경받는 에드윈 왕을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배우고, 사악한 너비슨 황제가 제시하는 규칙을 통해 민주적 시민의 자질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될 것이다.1. 용돈 2. 우후후후 3. 돼지 4. 황제의 침략 5. 공격! 6. 쩍쩍 악어들 7. 규칙 8. 치밀한 계획 9. 유혹의 방 10. 파티 11. 끝없는 낭떠러지 12. 우리가 배운 것들 *너비슨 황제의 뚜벅뚜벅 행진곡★ 아마존 베스트셀러! ★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전 세계 12개국 출판! ★ 영미권 학교 리더십 수업 교과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자살토끼》의 작가 앤디 라일리의 첫 어린이책 시리즈 ‘빤쓰왕!’ 깔깔 웃다가 똑똑해져요~ 앤디 라일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자살토끼》의 작가입니다. 그의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는 영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정평이 나 있죠.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는 앤디 라일리 《빤쓰왕》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작가 특유의 유머와 해학이 마구 넘쳐나는 작품이에요. 작가가 직접 손으로 그린 섬세한 일러스트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빼앗고, 배꼽 빠지는 웃음이 저절로 피어나게 해요.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교훈과 생각거리를 주는 리더십 교재로도 손색없는 동화책입니다. 토론의 동기를 부여해 주는 요소가 책 속에 살아 숨 쉬고 있거든요.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를 읽고 나면 동화책을 즐기는 진짜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또한 백성들에게 존경받는 에드윈 왕을 통해 리더십의 의미를 배우고, 사악한 너비슨 황제가 제시하는 규칙을 통해 민주적 시민의 자질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빤쓰왕과 사악한 황제는》는 깔깔깔 웃다가 똑똑해지는 책이랍니다. 에드윈 왕과 너비슨 황제의 전투를 관전하는 팁을 알려 드릴게요. 세상 모든 사악한 군주들의 엽기적인 파티를 상큼한 레모네이드와 함께 즐겨 보세요. ‘우후후후’라고 악마같이 웃는 것도 잊지 마세요! 초콜릿을 사느라 용돈을 몽땅 써 버린 에드윈 왕. 저 멀리, 악당이 위기를 노리고 있다! 아홉 살 소년 에드윈은 평범한 아이가 아닙니다. 에드윈 왕국의 임금이지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왕관, 무시무시한 악어들이 지켜 주는 깜찍한 궁궐, 충성스러운 근위병, 사랑스러운 어릿광대, 똑똑한 보좌관. 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어엿한 왕이에요. 에드윈 왕은 집채만 한 돼지 저금통에서 꺼낸 동전으로 초콜릿을 잔뜩 사서 수레에 가득 싣고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어요. 덕분에 백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죠. 그런데 어느 날, 에드윈 왕국의 돼지 저금통이 텅 비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아뿔싸! 초콜릿을 사느라 에드윈 왕이 용돈을 다 써 버린 모양이에요. 에드윈 왕의 똑똑한 보좌관 질 장관의 명령으로 에드윈 왕국의 모든 병사들이 궁으로 뛰어옵니다. 궁궐의 방마다, 소파마다 동전을 찾아보지만 헛수고였어요. 한편, 그때! 국경선 너머 너비스니아의 황제는 에드윈 왕국의 이 비상사태를 시커먼 망원경으로 훔쳐보고 있었어요. 자 이제, 사악한 너비슨 황제의 ‘거사’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너비슨 황제의 뚜벅뚜벅 행진곡과 함께, 쿵! 쿵! 쿵! 너비슨 황제는 무슨 거사를 꾸미는 걸까요? 그리고 에드윈 왕은 이 위기 속에서 살아남게 될까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이경혜 옮김 / 2009.04.03
8,500원 ⟶ 7,65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창작동화크리스티앙 볼츠 지음, 이경혜 옮김
엉뚱하고 무례하게 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그림책. 주인공은 레이저 총을 쏘는 해적 소녀지만, 투덜이 신사가 당돌하게 작가를 향해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는 순간, 마법이 일어난다. 내용도 익살스럽고 경쾌하지만, 문학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창조성을 발휘하는 작품이다. 또한, 이 책은 그림책이 가진 여백의 메커니즘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발상을 뒤집는 신선한 창의력을 펼치고 있다. 일러스트가 완성되지 않은 쪽도 있고, 틀린 철자법을 교정하는 쪽도 있고, 주인공 캐릭터를 채색할 색을 지정하는 쪽도 있다. 해적, 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일곱 난쟁이 이야기 등 고전의 테마를 빌려오기도 했습니다. 단순한 접근 속에 많은 유머가 담겨 있는 그림책이다. 거기에 나무조각과 철사조각 같은 재활용품을 여기저기서 긁어모아 조합한 작가의 표현기법으로 인해, 환상적인 세계를 매우 시각적이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작가와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쾌하고 독특한 그림책! 은 프랑스 소시에르 상 수상작가 크리스티앙 볼츠의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창의력이 돋보이는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레이저 총을 쏘는 해적 소녀지만, 투덜이 신사가 당돌하게 작가를 향해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는 순간, 마법이 일어나지요. 책 속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익살스럽고 엉뚱한 그림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랑스 소시에르 상 수상작가 크리스티앙 볼츠의 실험적인 그림책! 이 책은 그림책이 가진 여백의 메커니즘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발상을 뒤집는 신선한 창의력으로 독자를 한 번에 사로잡은 그림책입니다. 크리스티앙 볼츠는 단추나 철사, 나뭇조각과 천 등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환상적이고 창의적인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하지요.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독자와의 유쾌한 소통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노력은 우리에게 마법처럼 다가옵니다. 아이들의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면서도 즐거운 책읽기를 유도할 수 있는, 그림책의 경계를 상상 이상으로 뛰어넘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기발하고 유쾌한 그림책!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인 크리스티앙 볼츠는 깊이 있는 주제를 밝고 경쾌하게 풀어내면서도, 실험적인 표현기법으로 그림책의 경계를 무한대로 넓혀가고 있는 매력적인 작가입니다. 스트라스부르크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어린이들과 끊임없이 만나면서 창작 작업에 몰두하고 있지요. 은 그의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창의력이 뛰어난 독특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레이저 총을 쏘는 해적 소녀지만, 투덜이 꼬마신사가 당돌하게 작가를 향해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는 순간 마법이 일어납니다. 볼츠가 마술을 부려 이 책의 진정한 주인공을 독자로 바꾸는 것이죠. 투덜이 신사가 이 책을 자신이 읽은 가장 재미있는 책이라고 인정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독자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이 작품은 그림책이 가진 여백의 메커니즘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발상을 뒤집는 실험적 그림책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내용도 익살스럽고 경쾌하지만, 문학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창조성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엉뚱하고 무례하게 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그림책! 책의 콘셉트를 초월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작품 속에는 일러스트가 완성되지 않은 쪽도 있고, 틀린 철자법을 교정하는 쪽도 있고, 주인공 캐릭터를 채색할 색을 지정하는 쪽도 있습니다. 해적, 공주, 잠자는 숲속의 미녀, 일곱 난쟁이 이야기 등 고전의 테마를 빌려오기도 했습니다. 단순한 접근 속에 많은 유머가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거기에 나무조각과 철사조각 같은 재활용품을 여기저기서 긁어모아 조합한 작가의 표현기법으로 인해 우리는 작가의 환상적이고 창의적인 세계를 매우 시각적이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쓸모없이 버려진 물건들을 모아 비정형적인 요소들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상상력을 느껴보세요.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하는 법, 다른 방법으로 보는 법을 발견해 보세요. 그것이 바로 지금의 어린이들에게 주어져야 할 책의 역할입니다. 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그림책의 세계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참출판사 / 우명(Woo Myung) (지은이) / 2021.09.01
18,500원 ⟶ 16,650원(10% off)

참출판사소설,일반우명(Woo Myung) (지은이)
에릭 호퍼 어워드 2014 몽테뉴 메달 수상자 우명 선생의 신간. 이 책은 삶의 본질로서의 종교의 의미와 참된 나, 그리고 진리의 삶을 이루는 것에 대해 담고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또 어떤 종교를 갖고 있든, 종교가 추구하는 것은 진리를 찾는 것임은 분명하다. 핵심은 종교 자체가 아니라 진리에 있는 것이다. 어떤 종교냐에 있지 않고 진리가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의 본질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즉 진리를 만나는 방법인 것이다. 경에서는 하나님이 네 안에 하나님 나라가 네 안에 있다고 했고, 불교에서는 네가 곧 부처이고 부처님 나라가 네 안에 있다고 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익숙한 경구이지만, 어떻게 해야 내 안에 진리가 있게 되는 것인지 알기란 어려웠다. 이 책은 그에 관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일러두기 머리말 1부 새로운 시대의 시작 2부 내 안의 진리를 찾아주는 마음의 로드맵 3부 바른 사회를 위한 철학 4부 종교의 궁극적인 목적 : 진리 5부 모든 궁금증에 답하다 1장 마음 2장 자기 계발 3장 건강한 삶 4장 인간관계 5장 성취하는 삶 6장 영성과 깨달음 후기 마치며[How to Have a Meeting with God, Buddha, Allah] 영문판 전자책 출간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 종합 1위 / 종교 철학 영성 분야 1위 [아마존] 철학 영성 종교 사회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진리의 세상이 되면 종교와 세상이 하나가 된다” 종교를 넘어 모두가 진리가 되는 시대 내 안의 진리를 찾아가는 마음의 로드맵 ‘가장 생각하며 읽어볼 만한 책’ 에릭 호퍼 어워드 2014 몽테뉴 메달 수상자 우 명 선생의 신간 삶 죽음의 화두부터 일상의 평안까지... 나를 구해줄 해답은 있는가 이 책은 삶의 본질로서의 종교의 의미와 참된 나, 그리고 진리의 삶을 이루는 것에 대해 담고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또 어떤 종교를 갖고 있든, 종교가 추구하는 것은 진리를 찾는 것임은 분명하다. 핵심은 종교 자체가 아니라 진리에 있는 것이다. 어떤 종교냐에 있지 않고 진리가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종교의 본질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제목이 말해주듯, 이 책은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이다. 즉 진리를 만나는 방법인 것이다. 경에서는 하나님이 네 안에 하나님 나라가 네 안에 있다고 했고, 불교에서는 네가 곧 부처이고 부처님 나라가 네 안에 있다고 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익숙한 경구이지만, 어떻게 해야 내 안에 진리가 있게 되는 것인지 알기란 어려웠다. 이 책은 그에 관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진리인 존재를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불교에서는 부처님, 이슬람교에서는 알라라고 한다. 이 존재는 아무도 본 자가 없고 아는 자도 없다. 이 존재와 만나는 방법은 거짓의 자기가 없어야 가능하다. 내 마음속에 가짜인 업 습 몸이 없고 우주 자체만 남았을 때 진리 존재인 하나님 부처님 알라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내 안에 있을 때 그 존재를 보고 알 수 있다. 사람이 자기 속에 없으면 알 수 없듯이 내 안에 있어야 알 수 있다.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는 방법 / 20p) ■ 인간은 어떻게 진리가 될 수 있는가 ■ 진리를 추구하는 시대에서 진리가 되는 시대로 이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 4부까지는 새로운 시대의 철학과 종교, 진리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고, 5부는 일상에서 흔히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진리의 지혜로 풀어낸 저자의 답이다. 이 책은 ‘진리란 무엇인가’로 시작한다. 저자는 진리가 되어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된 이후 평생 진리를 가르쳐왔다. 전 세계에서 펼쳐온 저자의 강연엔 종교가 있든 종교가 없든, 내면에 관심을 갖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진리라는 것은 너무나 심오한 철학적 화두일 것이다. 저자는 화두로 남아 있던 영원한 빅퀘스천을 우리의 삶 속으로 가져와 해답을 알려준다. 누구나 저마다의 마음을 갖고 있고, 매 순간 그 마음에 얽매여 살아가지만 그 마음을 넘어서 살아 있는 동안 진리의 마음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진리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존재여야 하고 또 변하지 않는 존재라야 진리인 것이다. 이 존재는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찾아도 찾을 수 없고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사람은 자기 마음세계 속에 살아서 진짜 세상의 것을 보지 못하니 찾을 수 없다. 사람의 마음세계는 가짜이기에 진리인 이 존재를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이 가짜를 버리면 그 마음이 진짜가 되어서, 그 마음에서 다시 나면 진리 세상이 다 내 안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진리란 무엇인가 17p) 진짜와 가짜, 참과 거짓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벗어나야 하는 명제이다. 내 마음이 가짜인 줄 안다면, 누구인들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지 않을까. 더욱이 진리 입장에서 보면 가짜는 허상이라 없는 것이고, 그것마저 물질의 수명과 함께 사라지면 끝나버리는 것이다. 인생이 무상하다고 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저자는 곳곳에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말하고 있다. 사람이 이 세상 태어난 이유와 목적은 인간 완성이 되어 영원히 죽지 않기 위해서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고통, 짐이 없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려면 미완성이고 가짜인 자기를 버리고 완성된 자기부터 되찾아 생을 살면 항시 행복하고 기쁠 것이다. [중략] 참사람부터 되고 세상 살면 그지없이 편안한 삶을 살고 하는 일에 스트레스 없이 잘 살 수 있다. 지금은 스트레스 자체인 자기 마음을 없애는 시대이다. (행복의 조건 / 268p)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 나 살다가 죽고 만다. 죽음이란 없어지는 것이다. 사람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와 목적은 인간 완성이 되어 영원히 사는 것이다. 사람의 삶의 의미는 영원히 살지 않으면 그 의미가 없다. (삶의 의미 / 275p) ■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 삶 죽음을 넘어선 영원한 진리의 세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이 책은 인간의 마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바로 내 마음, 내 것이지만 내가 알 수 없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그 실체를 알려준다. 지금 내가 느끼는 기쁨과 슬픔, 즐거움에서부터 스트레스와 불안, 인간관계의 갈등 등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내 마음세상에서 느끼고 보고 일어나는 것의 근원을 알고 벗어나지 않는다면, 그 마음에 얽매여 살 수밖에 없다. 나를 지배해온 사진의 마음세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가는 중요한 문제이다. 관념적인 철학의 영역이 아니라, 삶의 문제이다. 사람은 자기의 기억 속에 사진 찍어서 만든 마음의 세상 속에 살고 자기가 경험한 것만 가지고 살았기에 사람의 마음은 그 자체가 허상이다. 그래서 세상의 이치도 알지 못하고 자기가 경험한 것만 맞는다고 생각하고 산 것이다. [중략] 사람이 부딪침과 걸림이 없고 막힘이 없으려면 세상과 겹쳐진 자기 마음세상에서 살 것이 아니라 그것을 버려야 한다. 그것을 다 버려 진리가 자기 마음이 되어 그 진짜인 나라에 다시 나면 세상의 이치도 다 알고 궁금함과 의문 의심도 없어진다. 고통 짐 스트레스도 없고 번뇌가 일절 없어 하는 일만 열심히 할 수 있다. (새로운 시대의 완전한 리더십과 팔로워십 / 252p) 인간의 마음은 살아오면서 세상의 것을 사진 찍은 것이라, 자기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허이고 사진이다. 그것은 가짜라 인간이 미완성인 것이다. 이것을 버리고 진짜인 세상 마음이 되어 다시 나면 이것이 진짜인 살아 있는 진리의 마음이다. (마음이란 / 187p) 어떻게 하면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일상의 삶 속에서 깨달음을 이루고 그것이 삶이 되게 할까. 그것은 가짜이고 허상인 내 마음세계에서 벗어나 진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고 진리가 되어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야 하는 것이다. 종교를 넘어 지금은 누구나 진리가 되어야 하는 시대이며, 지금은 내 안에 진리를 실현하는 희망의 시대이다. 사람은 그 마음에 의하여 살아간다. 그 마음에 가진 만큼 말하고 살아간다. 마음은 자기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습과 그 습에 산 삶인 업과 몸을 더하여 그 마음이 형성되어 있다. 인간의 마음세계는 이기적이고 편협된 마음이라,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가짜인 자기 마음의 세상을 다 부수어 대우주의 살아 있는 신의 마음으로 바꿀 때 세상 이치를 알고 지혜가 있어 향상된 삶을 살 수 있고 완전한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이 인생을 완전하게 바꾸는 방법이다. (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가 / 157p) 세상인 이 우주허공에 가 보아야 진리이신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날 수 있고, 진리의 나라에 나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이다. 진리 된 사람의 마음속에 진리와 진리 나라가 있기에 그러하다. (후기 293p) ■ 이 책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을 위한 안내 - 내면의 성찰을 시작하려는 분들을 위해 이 책은 ‘진짜 나’를 위해 기꺼이 근본적인 내면의 성찰을 시작할 준비가 된 분들에게 지침이 되어줄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항상 곁에 둔다면 언젠가 쉽게 해답이 내려지지 않는 삶의 순간이 왔을 때 다시 책장을 펼치게 될 것입니다. - 새로운 개념들이 주는 낯섦 혹은 울림 책을 읽다 보면, 지금까지 흔히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개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새로움은 때로는 낯설게 때로는 획기적인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 참마음, 진짜와 가짜, 허상과 실상, 생명의 가치, 사람이 태어난 이유와 목적, 물질세계와 정신세계, 삶과 죽음, 구원, 종교의 의미, 영원한 삶 등 종교를 넘어 인문학의 본질을 말해주는 이 개념들이 사실은 우리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음을 느끼실 것입니다. - 진리 지혜로 풀어낸 글들 이 책의 내용은 지식의 앎이 아니라 참된 근원인 진리의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각 경전의 인용을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진리 추구라는 본질은 하나이고, 참뜻도 하나이고, 진리 추구에서 나아가, 인간 완성으로 진리를 실현하는 것이 철학의 목적이며 인문학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 각 주제의 완결성을 위한 강조 각 주제의 글들은 하나하나가 내용적 완결성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문장이 되풀이된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각 주제에 맞게 반복과 강조된 문장들은 결국 전체를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로 줄과 세로 줄이 만나 섬유가 직조되듯이, 그 연속된 교차 지점을 만날 때마다 전체가 그려지고 의미가 느껴질 것입니다. 읽다 보면 그 문장들이 우주의 깊은 이치를 담고 있으며, 삶과 죽음을 넘어선 영원함의 가치를 깨닫게 하고픈 저자의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단 하나의 문장이라도 읽는 이의 마음에 심어진다면 언젠가 나를 돌아보고 진리와 만나게 될 때, 참된 나로 다시 태어나 자라게 해주는 씨앗이 될 것입니다. 2014 몽테뉴 메달 수상자, 우 명 선생 철학의 핵심은 진리 또는 진리에 대한 추구이다. 그의 철학은 때로는 모든 종교를 포괄하거나 어쩌면 초월하려는 시도로 보여지기도 한다.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사람들은 자기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고 우 명 선생은 말한다. 자기를 버림으로써 사람들은 진리가 되고, 그럼으로써 완전함 또는 천국에 이를 수 있다. 이 원칙을 성서에서 직접 인용하자면,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다’라는 부분이다. 이 가르침을 사실로 받아들이든지 아니든지 또 인간의 생각 속에 갇혀 계속 살든지 아니든지 간에, 우 명 선생이 창시한 명상 방법이 인류의 거짓된 복잡성을 벗겨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고 누구에게라도 영적인 진화를 향한 걸음에 도움이 될 것이다. - The US Review of Books 2014. 5 진리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존재여야 하고 또 변하지 않는 존재라야 진리인 것이다. 이 존재는 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찾아도 찾을 수 없고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사람은 자기 마음세계 속에 살아서 진짜 세상의 것을 보지 못하니 찾을 수 없다. 사람의 마음세계는 가짜이기에 진리인 이 존재를 알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다. 이 가짜를 버리면 그 마음이 진짜가 되어서, 그 마음에서 다시 나면 진리 세상이 다 내 안에 있음을 알 수 있다. _진리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일상의 삶 속에서 깨달음을 이루고 그것이 삶이 되게 할까. 그것은 가짜이고 허상인 내 마음세계에서 벗어나 진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고 진리가 되어 하나님 부처님 알라를 만나야 하는 것이다. 종교를 넘어 지금은 누구나 진리가 되어야 하는 시대이며, 지금은 내 안에 진리를 실현하는 희망의 시대이다.사람은 그 마음에 의하여 살아간다. 그 마음에 가진 만큼 말하고 살아간다. 마음은 자기가 태어날 때부터 가진 습과 그 습에 산 삶인 업과 몸을 더하여 그 마음이 형성되어 있다. 인간의 마음세계는 이기적이고 편협된 마음이라,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가짜인 자기 마음의 세상을 다 부수어 대우주의 살아 있는 신의 마음으로 바꿀 때 세상 이치를 알고 지혜가 있어 향상된 삶을 살 수 있고 완전한 삶을 살 수 있다. 이것이 인생을 완전하게 바꾸는 방법이다. _인생을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가
아헨발이 들려주는 통계 이야기
자음과모음 / 황종철 지음 / 200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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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청소년 과학,수학황종철 지음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시리즈 74권.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배우는 통계의 내용이 고루 들어 있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에 대해 나름의 대처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통계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들조차 ‘통계적으로’라든지 ‘통계를 내다’라는 말을 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통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물가 지수나 실업률 같은 경제 현상을 나타내는 값은 물론 정당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도, 특정 상품의 시장 점유율, 각종 제품의 생산량, 중.고등학생의 학년별 신체 발달 상황 등 무수히 많은 예를 들 수 있다. 이런 입장에서 보면 자료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능력에 관한 통계 지식을 기르는 것은 수학적 측면보다는 정보화 사회에서 건전한 삶을 누리는 소양으로써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통계를 공부할 때는 수학적인 측면에서만 학습할 것이 아니라 사회, 자연 등의 소재와 관련하여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아헨발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자료의 수집 두 번째 수업 _ 종류와 척도에 따른 자료의 분류 세 번째 수업 _ 줄기와 잎 그림과 빈도표를 활용한 자료의 정리 네 번째 수업 _ 여러 가지 그래프를 활용한 자료의 표현 다섯 번째 수업 _ 도수분포표와 그래프를 활용한 자료의 표현 여섯 번째 수업 _ 상대도수와 누적도수를 활용한 자료의 표현 일곱 번째 수업 _ 여러 가지 평균을 활용한 자료의 분석 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아헨발의 ‘통계’ 이야기 통계학을 배우지 않은 사람들조차 ‘통계적으로’라든지 ‘통계를 내다’라는 말을 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통계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물가 지수나 실업률 같은 경제 현상을 나타내는 값은 물론 정당에 대한 유권자의 지지도, 특정 상품의 시장 점유율, 각종 제품의 생산량, 중.고등학생의 학년별 신체 발달 상황 등 무수히 많은 예를 들 수 있다. 이런 입장에서 보면 자료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능력에 관한 통계 지식을 기르는 것은 수학적 측면보다는 정보화 사회에서 건전한 삶을 누리는 소양으로써 필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통계를 공부할 때는 수학적인 측면에서만 학습할 것이 아니라 사회, 자연 등의 소재와 관련하여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 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통계학이다. 통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교육 과정과 연계해서 요약했다. 학생들은 책을 읽으면서 통계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실생활에서 통계의 흐름을 꿰뚫는다! 통계라고 하면 자칫 지겹고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통계적 상황을 많은 예를 통해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지식과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쏟아진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최대한 좋은 정보만을 가지길 원한다. 인터넷을 이용하다 보면 우연히 좋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우리는 통계를 공부하는 것이다. 통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통계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사고하면 우연히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각자 나름대로 대처 방안이 생길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배우는 통계의 내용이 고루 들어 있다.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일어나는 일에 대해 나름의 대처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통계 개념을 엮어서 많은 예를 들어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했다. ― 학교 교육 과정 전반을 아울러서 학생들이 생각하는 방향과 수준에 맞게 내용을 선발하였다. ― 일상생활에서 실제 자료를 수집해서 분류하여 정리하는 일련의 통계 과정과 같은 형식으로 내용의 순서를 구성하였다. ― 다양한 통계의 예와 상황을 통해 통계의 개념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수업 정리 :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안 보이나요?
한울림스페셜 / 실벤느 자우이 지음, 시빌 들라크루아 그림, 김현아 옮김 / 2017.06.28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명작,문학실벤느 자우이 지음, 시빌 들라크루아 그림, 김현아 옮김
장애공감 어린이 8권. 장애아의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이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갈등과 소외, 차별, 그리고 이로 인한 아픔을 이야기한다. 장애 동생을 사랑하지만, 부모의 태도 때문에 상처받고 방황하는 비장애인 형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장애 가족, 그중에서도 장애아와 함께 성장기를 보내는 비장애인 형제자매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열두 살 엠마에게는 자폐를 가진 여동생이 있다. 동생은 소리에 민감해서 낯선 소리에도, 아주 고요한 침묵에도 종종 괴성을 지르며 발작을 일으킨다. 동생이 자폐 진단을 받은 뒤로 엠마는 사랑하고 아끼던 모든 것에서 소외됐다고 느낀다. 동생을 돌보느라 지친 엄마는 엠마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회사 일에 바쁜 아빠는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온다. 자폐 동생과는 소통이 불가능하다. 유일한 위안은 피아노 연주인데, 매번 동생에게 방해를 받아 이마저도 제대로 칠 수 없다. 하루하루가 힘에 부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은 어디에도 없다. 조금이라도 불만을 얘기하면 엄마는 가시 돋친 말로 엠마를 세상에서 가장 인정머리 없는 아이로 만들어 버린다. 친구들에게는 동생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사정을 털어놓았다가는 놀림거리가 되고 말 테니까 말이다. 차곡차곡 쌓이던 서운함과 분노, 외로움이 폭발하던 어느 날 밤, 엠마는 가출을 결심한다. 엠마의 가출은 어떤 파장을 몰고 올까?장애아의 형제자매, 그들이 겪어야만 하는 갈등과 아픔, 그리고 소외에 대한 이야기 열두 살 엠마에게는 자폐를 가진 여동생이 있습니다. 동생은 소리에 민감해서 낯선 소리에도, 아주 고요한 침묵에도 종종 괴성을 지르며 발작을 일으킵니다. 동생이 자폐 진단을 받은 뒤로 엠마는 사랑하고 아끼던 모든 것에서 소외됐다고 느낍니다. 동생을 돌보느라 지친 엄마는 엠마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회사 일에 바쁜 아빠는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옵니다. 자폐 동생과는 소통이 불가능하죠. 유일한 위안은 피아노 연주인데, 매번 동생에게 방해를 받아 이마저도 제대로 칠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힘에 부치지만 속마음을 털어놓을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불만을 얘기하면 엄마는 가시 돋친 말로 엠마를 세상에서 가장 인정머리 없는 아이로 만들어 버립니다. 친구들에게는 동생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사정을 털어놓았다가는 놀림거리가 되고 말 테니까요. 차곡차곡 쌓이던 서운함과 분노, 외로움이 폭발하던 어느 날 밤, 엠마는 가출을 결심합니다. 엠마의 가출은 어떤 파장을 몰고 올까요? “네 동생, 네 동생, 네 동생! 엄마 머릿속에 내가 있기는 해?” 장애공감어린이의 여덟 번째 책 《내가 안 보이나요?》는 장애아의 형제자매로 살아가는 이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갈등과 소외, 차별, 그리고 이로 인한 아픔을 이야기합니다. 열두 살 엠마는 엄마, 아빠, 그리고 여섯 살 어린 여동생과 지방의 작은집에서 단란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평범하던 가족의 일상은 동생이 자폐 진단을 받은 이후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하던 일을 그만두고 동생 돌보기에 매진하고, 엠마네 집은 파리의 동생 병원 근처로 이사까지 하죠. 엠마는 부모의 관심에서 멀어진 것은 물론, 장애 동생을 돌봐야 하는 부담과 낯선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스트레스까지 떠안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엠마의 불만과 어려움을 살필 여유가 없습니다. 이 집에는 엠마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생이 있으니까요. 장애 가족, 일상에서의 균형 잡기 가족 안에 장애인이 있을 때,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일상은 살아 내야만 하는 전쟁이 됩니다. 사람들의 선입견과 차별, 사회적인 불평등을 헤쳐 나가야 하는 것은 물론, 가족 안에서도 균형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엠마네 가족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자폐를 가진 동생에게 모든 관심이 집중되면서, 동생을 제외한 가족들은 견디기 힘든 소외감을 느낍니다. 엄마는 웃음을 잃어버리고, 아빠는 회사 일을 핑계로 집밖으로만 돌죠. 장애 동생을 둔 엠마의 상실감은 누구보다 큽니다. 하지만 엠마에게 주어지는 건, 위로가 아닌 의무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엠마는 비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일찌감치 스스로를 챙기는 것은 물론, 언제 발작을 일으킬지 모르는 장애 동생을 돌보고 배려해야 합니다. “나를 좀 봐 달라고, 나도 힘들다고.” 불만을 얘기할라치면 핀잔이 돌아옵니다. “대체 너한테 부족한 게 뭔데? 너는 설 수도 있고, 말도 할 수 있고, 볼 수도 있잖니.” 사춘기 엠마에게는 혼자 조용히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언제부턴가 엠마는 집안에서 외톨이로, 그림자처럼 살아갑니다. 어쩌면 식구들 눈에는 보이지만 정작 마음속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되어 버린 건지도 모릅니다. 사랑하지만 상처받고 방황하는 비장애인 형제의 현실적인 이야기 《내가 안 보이나요?》는 장애 동생을 사랑하지만, 부모의 태도 때문에 상처받고 방황하는 비장애인 형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장애 가족, 그중에서도 장애아와 함께 성장기를 보내는 비장애인 형제자매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장애 가족의 비장애인 자녀들은 가정과 학교, 나아가 사회생활에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이들은 가정 내에서는 비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역차별당하며 수많은 희생을 감내해야 하고, 사회에서는 놀림이나 차별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들이 부모와 사회의 관심 대상에서 제외된 채 도움의 사각지대에서 힘겹게 살아간다는 데 있습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고 지난한 성장기를 헤쳐 나가야 하는 장애아의 형제자매들에게 가정과 사회의 공감과 위로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장애 가족의 문제는 한 개인과 한 가족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희생을 강요하며 장애 가족을 고립시키는 대신, 공감과 이해와 배려의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은 우리 모두의 몫일 것입니다.“너는 너한테 아주 중요한 일을 엄마한테 얘기해 본 적 있어? 어른들은 말이야, 우리랑은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어. 좁은 틀 안에 완전히 갇혀서 꼼짝도 못 한다고. 그러면서 우리까지 가둬 두려고 하는 거야. 근데 지금은 별수 없잖아. 그 틀 안에 들어가 있는 척하는 수밖에.”_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네 동생을 세상에서 밀어내면 네가 동생을 지켜야 해. 그게 네가 할 일이야.”“네 동생, 네 동생, 네 동생! 엄마 눈에는 아멜리아밖에 안 보여? 엄마 머릿속에 내가 있기는 해? 내 생각을 하기는 하냐고!”“대체 너한테 부족한 게 뭔데? 뭐 그렇게 바라는 게 많아? 너는 설 수도 있고, 말도 할 수 있고, 볼 수도 있고…….”목구멍에 동그란 공 하나가 걸린 듯했다. 그 공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 들었다. 숨이 막혀 곧 질식해서 죽을 것 같았다. 숨을 크게 쉬어 보려고 했지만 어디에도 공기가 없었다._ 중에서 나에게는 어쩌다 한 번이라도 아멜리아가 없는 곳에 있을 수 있는 권리조차 없다. 그런 권리는 아예 처음부터 세상에 없었다.이 집에는 나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에, 내 자리가 없기 때문에, 모두가 부당하게 나를 나무라기 때문에 나는 떠날 것이다. _ 중에서
슈퍼팬
알에이치코리아(RHK) / 팻 플린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1.04.05
17,000원 ⟶ 15,3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팻 플린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한 내 아이디어, 도대체 왜 팔리지 않는 걸까?” 늘 이 고민에 시달린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들어야 한다. 당신의 문제를 해결할 만능 비즈니스 전략이 바로 여기에 있으니까 말이다. 6,5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비즈니스 분야 1위 팟캐스트 진행자 팻 플린은 팬 중의 팬, 슈퍼팬이야말로 모든 비즈니스의 심장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당신이 무슨 제안을 하든 두 팔 벌려 환영하고, 당신이 어떤 제품을 내놓든 선뜻 지갑을 열어 구매한다. 당신의 구독자, 단골, 광팬임을 자랑스러워하는 동시에, 당신과 당신 브랜드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홍보한다. 이 책은 이 시대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슈퍼팬Superfans’을 만드는 19가지 전략을 소개한다.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슈퍼팬 동반자 코스 팟캐스트 차트 시트 도입 _단 한 명의 슈퍼팬 1부 만나서 반갑습니다 _활발한 구독자 1장. 심금을 울리는 작사법 2장. 얼음이 깨지는 순간 3장. 작은 성과를 쉽고 빠르게 4장. 드로리언 몰기 5장. 악수로 화답하기 2부 함께하시겠습니까? _유대 형성 커뮤니티 6장. 슛을 쏠 기회 7장. 참정권의 힘 8장. 다 함께 도전하는 맛 9장. 비밀스러운 공장의 뒤편 10장. 관객을 위한 스포트라이트 11장. 이름이 생기는 순간 12장. 서로는 서로를 당긴다 13장. 감격의 순간을 나눠라 3부 당신 덕분이에요 _슈퍼팬 14장. 디테일하게 기억하라 15장. 예상치 못한 메시지 16장. 너와 나의 연결고리 17장. VIP라는 선물 4부 익숙함에 속아 소홀하지 않게 _함정 18장. 슈퍼팬의 여섯 가지 그림자 19장. 모두를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 5부 당신 곁엔 늘, 슈퍼팬“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전 세계를 바꿀 필요는 없다. 단지, 누군가의 세계를 바꾸면 된다.” 자발적 열성 고객을 확보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 “돈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한 내 아이디어, 도대체 왜 팔리지 않는 걸까?” 늘 이 고민에 시달린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 들어야 한다. 당신의 문제를 해결할 만능 비즈니스 전략이 바로 여기에 있으니까 말이다. 6,5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비즈니스 분야 1위 팟캐스트 진행자 팻 플린은 팬 중의 팬, 슈퍼팬이야말로 모든 비즈니스의 심장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들은 당신이 무슨 제안을 하든 두 팔 벌려 환영하고, 당신이 어떤 제품을 내놓든 선뜻 지갑을 열어 구매한다. 당신의 구독자, 단골, 광팬임을 자랑스러워하는 동시에, 당신과 당신 브랜드의 가치를 다른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홍보한다. 이 책은 이 시대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꼭 필요한 ‘슈퍼팬Superfans’을 만드는 19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온라인마케팅 #팬슈머 #그로스해킹 #인플루언서 #N잡 #1인기업 #스마트스토어 자발적 영업사원이자 충성스러운 소비자! “당신의 브랜드에는 슈퍼팬이 있는가?” 한국의 아이돌을 뛰어넘어 세계의 아이콘이 된 BTS. 구독자 5천만 명, 최다 조회 수 15억을 돌파하며 ‘유튜브 퀸’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 그들이 상을 받을 때마다,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가장 먼저 언급하는 이가 있다. 바로 팬이다. 그들은 팬이야말로 자신들의 눈부신 성장과 성공을 이끈 주역이라고 말한다. 거짓말이 아니다. 이들은 아티스트의 앨범과 굿즈에 아낌없이 돈을 쓰고, 홍보 글을 타임라인에 도배하며, 유대감으로 똘똘 뭉쳐 아티스트를 지지하고 응원한다. 만약 당신의 브랜드에 이처럼 열렬한 지지 기반이 있다면 어떨까? 당신의 콘텐츠를 적절한 타이밍에 알아봐 주고, 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기꺼이 지갑을 열며, 이를 통해 얻은 것들을 주변에 널리 알리는 사람.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갖고 싶은 자본일 것이다. 순위를 압도하는 베스트셀러, 시장을 독식하는 스테디셀러는 자본과 아이디어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를 알아봐 주고, 구매해 주고, 홍보해 주는 누군가에 의해 슈퍼스타는 탄생하는 것이다. 미국 벤처 사업가들로부터 극진한 찬사를 받는 멘토이자, 6,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비즈니스 팟캐스트 진행자이기도 한 저자 팻 플린은 ‘슈퍼팬’이야말로 온라인 비즈니스의 심장이라고 강조한다.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당신의 제품에 관해 이야기했어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거니까 꼭 사야 한다고 권했고요. 물론 당신이 제게 준 것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정말 고마워요, 팻!” 저자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했던 자신의 웹사이트 구독자에게서 한 통의 메일을 받는다. 그는 팻이 제공한 서비스가 맘에 꼭 들었다며, 스스로를 광팬이라 이야기했다. 바로 그 순간, 팻은 자신의 삶과 비즈니스 전체가 뒤흔들렸다고 말한다. 한 명의 팬에게 정성을 다했더니 그가 열 명을 데려왔고, 제품을 구매하는 열 명을 본 천 명이 팻을 찾아왔다. 팻은 팬덤을 구축해 얻은 성과를 낱낱이 보여주며, 한 명의 ‘슈퍼팬’에게 잠재된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소개한다. 유입보다는 유대를, 바이럴보다는 결집을 : 팬덤 피라미드 당신은 ‘매출 깔때기Sales Funnel’를 본 적이 있는가? 대상 인지에서부터 구매에 이르기까지를 시각화한, 마케팅 전략에 늘 등장하는 모형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이를 뒤집는 팬덤 피라미드Fandom of Pyramid를 제시한다. 팻의 말에 따르면, 매출 깔때기는 끝이 뭉툭한 막대기로 트래픽 모두를 타깃으로 잡는, 성공 확률이 낮은 전략이다. 저자는 브랜드와 접촉할 불특정 다수를 가장 아래 단계에 두고, 가장 꼭대기인 ‘슈퍼팬 부대’를 만들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미 유입된 사람들을 기반으로 취향과 성격을 분석하고, 세세한 부분을 챙겨 이들을 결집시킨 뒤, 마침내 이들을 소수의 견고한 지지층으로 만드는 것이 팬덤 피라미드 전략의 핵심이다. 당신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면 호기심을 품고 당신에게 다가오는 이들이 생긴다. 바로 비정기적 청중Casual이다. 진입 장벽을 깨고 그들이 상품을 구매, 구독하게 만드는 것이 팬덤 피라미드의 첫 단계에서 해야 할 일이다. 그다음 단계로 이동하려면 아이돌이 그들의 노래 가사를 팬들의 말로 채우는 것처럼, 내 이야기를 경청해 줄 이들이 쓰는 단어로 카피를 쓰고 광고판을 채워야 한다. 이때 당신에게 깊이 공감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에 동화되는 사람들이 바로 활발한 구독자Active다. 여기서 당신과 함께하기로 마음먹는 사람들이 유대 커뮤니티Connected로 결집한다. 하지만 이들로는 부족하다. 반짝 인기 스타와 초기 대박 제품이 머잖아 시장에서 사라지는 이유다. 이제 남은 건 팬덤 피라미드의 최상층, ‘슈퍼팬’. 이들은 제품과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그들은 영업사원이라도 된 양 당신과 브랜드를 홍보하며 보살피고, 앞으로 당신이 제시해야 할 방향과 가치까지 함께 고민한다. 그렇다면 활발한 구독자를 어떻게 슈퍼팬으로 만들 것인가? 그 방법이 이 책 《슈퍼팬》에 세세히 소개된다. 더불어 고객을 감동시키는 메일 쓰는 법, ‘좋아요’를 많이 받는 댓글 다는 팁, 고객과 직접 대면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이 가득하다.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숨은 영웅 : 슈퍼팬 디즈니엔 디즈니 영화를 보고, 디즈니랜드에 놀러왔다가, 디즈니가 제공하는 모든 것들에 깊이 빠져 입사를 자처한 ‘슈퍼팬’ 직원들이 가득하다. 애플은 유니바디 형태의 맥북 프로를 출시하며 마치 애플의 공장에 초대된 듯한 느낌의 영상을 함께 제공했고, 이를 통해 마니아들의 충성을 받아냈다. 레고는 자사의 제품의 만들고 사 모으는 열성적인 팬에게, 신제품 디자인 기회와 VIP 패키지를 선사하며 열렬한 환호를 받고 파산 직전에서 벗어났다. 이처럼 책에는 일찌감치 ‘팬 조련’에 성공한 대기업부터 작가의 코치를 받아 성과를 올린 1인 기업까지 다채로운 사례가 담겨 있다. 사람들은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한 상품이 시장에서 처참하게 외면당할 때, 엉뚱한 것을 실패 원인으로 삼고 해결책을 마련한다. 눈이 휘둥그레지는 예산? 창의적인 인재? 최신식 시스템과 설비? 많은 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이럴은 또 어떤가? 하지만 이 책은 ‘바이럴’보다 중요한 ‘결집’을 이야기한다. 실패 없는 비즈니스의 해법을 찾는 기업의 온라인 마케터나 1인 기업,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싶은 정치인이나 연예인, 유튜버는 물론이거니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 누구에게라도 ‘슈퍼팬’은 필요하다. 당신이 어느 시장에 있건, 누구를 상대하건, 무엇을 팔건 그들이 당신의 성공에 숨은 영웅이 될 것이다.사업가이면서 작가이기도 한 제이 에이브러햄Jay Abraham은 1970년대에 직접 대응 마케팅direct response marketing 전략들을 개발한 인물이다. 그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당신이 타깃 고객의 문제를 그들보다 더 정확히 정의할 수 있다면, 고객은 당신이 해법을 가지고 있다고 자연스레 생각하게 된다.” 잠재 고객이 겪고 있는 문제를 그들이 말하는 방식으로 정확히 이야기한다면, 이를 들은 잠재 고객들은 이렇게 중얼거릴 것이다. “저들은 나를 알아. 저들은 나를 이해하고 있어.” 이것은 잠재 고객들의 주의를 끌고자 싸우고 있는 경쟁자들과 당신을 차별화시킨다. / 1장 심금을 울리는 작사법 댓글에 답을 하는 것은, 내가 청중의 목소리를 실제로 듣고 있으며 그들의 생각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좋은 방법이다. 실제로 댓글을 남기는 사람이 전체 청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다. 그러나 댓글을 남긴 사람 모두에게 답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그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중요한 존재이며, 발길을 멈추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한 것이 시간 낭비가 아니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또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더라도 방문한 다른 사람이 이 댓글들을 볼 수 있다. 댓글에 내가 한 답을 모든 사람이 본다는 것이다. 이처럼 댓글은 브랜드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 5장 악수로 화답하기 놀라운 일을 해낸 “보통” 사람들을 출연시키는 것이, 청중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 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이런 서사에 더 깊게 공감한다. 커뮤니티 구성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들은 실재하는 사회적 증거social proof(주변 사람들의 행동이나 태도가 우리 자신의 행동에 끼치는 영향)다. 당신이 제공한 아이디어를 이용해 성공했으나 자신과 비슷한 다른 사람들을 볼 때면, 사람들은 자기가 가진 잠재력도 비슷한 시각에서 본다. 자리를 떠나지 않고 참여하고 싶어 한다. / 13장 감격의 순간을 나눠라
Longman Vocabulary Mentor Joy 2 (책 + CD 1장)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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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학습참고서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편집부 지음
Vocabulary MENTOR JOY 개정판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단어 입문서로 중학 어휘의 기초를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구성되었다. Vocabulary MENTOR JOY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당 400단어로 총 1,200단어를 학습할 수 있다. 각 권에는 MP3 CD가 들어 있어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Unit 1 Body 인체 Unit 2 Family 가족 Unit 3 Friends 친구 Unit 4 Personality 성격 Unit 5 Appearance 외모 Unit 6 Emotions 감정 Unit 7 Senses 감각 Unit 8 Health 건강 Unit 9 Physiology 생리현상 Unit 10 House Things 집안 물건 Unit 11 Kitchen Things 주방 물건 Unit 12 Descriptions 사물 묘사 Unit 13 Shapes 모양 Unit 14 Numbers & Quantities 수와 양 Unit 15 Positions 위치 Unit 16 Time 시간 Unit 17 Calculations 계산 Unit 18 Calendar 달력 Unit 19 Clothes 의류 Unit 20 Food 음식 Unit 21 Cooking 요리 Unit 22 Meals 식사 Unit 23 Snacks 간식 Unit 24 Food Shopping 장보기 Unit 25 Eating Out 외식 Unit 26 Fashion 패션 Unit 27 Housing 주거 Unit 28 Sport 운동 Unit 29 Hobby 취미 Unit 30 Shopping 쇼핑 Unit 31 Traveling 여행 Unit 32 Visiting 방문 Unit 33 Party 파티 Unit 34 Media 미디어 Unit 35 Computer 컴퓨터 Unit 36 Ordinals 서수 Unit 37 Functional Words 기능어 Unit 38 Directions 방향 Unit 39 Antonyms 반의어 Unit 40 Month 월1. 기획 의도 Vocabulary MENTOR JOY 개정판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위한 단어 입문서로 중학 어휘의 기초를 완벽하게 준비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Vocabulary MENTOR JOY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당 400단어로 총 1,200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권에는 MP3 CD가 들어 있어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단어 학습이 가능합니다. 2. 이 책의 특징 ∨ 초등 필수 단어에서 중등 예비 단어까지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파닉스 어휘 및 주제별 어휘 등을 통해 단어를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 원어민의 발음을 통한 정확한 소리 학습이 가능합니다. ∨ 유용한 영어 문제들을 통해 다양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충분한 리뷰를 통해 스스로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BOOK 1 _ Phonics Words 첫소리, 단모음, 장모음 등 소리에 따른 단어 구성 그림 제시를 통한 인지적 단어 학습 친절한 발음 설명을 통한 소리 학습 생생한 문장을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BOOK 2 _ Daily Words 일상생활과 연계된 주제별 단어로 구성 콜로케이션을 통한 실용적 단어 학습 단어, 콜로케이션에서 문장까지 확장 학습 문제풀이를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BOOK 3 _ Social Words 사회생활과 연계된 인문, 과학 등의 주제별 단어로 구성 콜로케이션을 통한 실용적 단어 학습 단어, 콜로케이션에서 문장까지 확장 학습 문제풀이를 통한 자연스런 단어 학습 3. 이 책의 구성 실제 생활과 연계된 주제별 단어 400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콜로케이션을 통해 단어의 실제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단어와 콜로케이션 소개, 써보기와 문제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스로 복습할 수 있는 워크북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Step 1 콜로케이션을 통해 단어의 일상적인 쓰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의 발음을 통해서 단어의 정확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2 콜로케이션과 함께 학습한 단어를 직접 써봄으로써 암기에도 효과적입니다. Step 3 문제 풀이를 통해 단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유용한 콜로케이션과 영어 문장들은 실제로 단어를 활용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Step 4 유닛 5개가 끝나면 학습한 50개의 단어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리뷰 파트가 제공됩니다. 리뷰를 통해서 단어를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WORKBOOK 제공된 워크북은 학생 스스로 단어를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단어를 집에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단어쓰기노트 제공된 단어쓰기 노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외운 단어를 직접 써봄으로써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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