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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꿈의 목록 포트폴리오
한울림 / 차경희 글 / 2013.03.0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울림학습법일반차경희 글
이 책은 포트폴리오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저자의 종합적이고 참신한 관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기술적이고 일률적인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담은 것이 아니라, 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지, 포트폴리오를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교육학자로서의 풍부한 연구와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나 부모가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아이와 부모에게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니라 즐거운 꿈찾기 프로젝트로 새롭게 자리잡을 것이다.프롤로그 / 포트폴리오, 99% 아이들을 위한 꿈찾기 로드맵! 제1부 포트폴리오란 무엇일까 제1장 포트폴리오는 꿈의 기록장치, 저장창고 -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포트폴리오는 왜 만들어야 할까│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들까 - 포트폴리오는 왜 필요할까 학교교육이 원하는 포트폴리오│아이의 개성을 찾아주는 포트폴리오 - 포트폴리오는 꿈의 저장창고 내 인생의 ‘꿈의 목록’│꿈꾸는 미래는 과거로부터 출발한다 - 포트폴리오는 어디에 쓰일까 면접(인터뷰)│입시전형 자료│자서전 제2장 포트폴리오가 전하는 교육 메시지 - 꿈을 탐색하는 초등 시기 초등학교 아이들의 꿈 이야기│꿈에 대한 대화를 나누어라 - 꿈을 기록하고 저장하라 아이들의 사소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라│아이와의 대화를 기록하라 스펙보다 스토리에 집중하라│한 번에 완성되는 포트폴리오는 없다 버릴 자료와 보관해야 할 자료를 구분하라 │자료 수집, 일찍부터 시작하라 - 포트폴리오의 힘 기록하고 반성하는 힘│생각하고 선택하는 힘 - 포트폴리오가 전하는 10가지 교육적 의미 1. 아이 스스로 만드는 가장 아이다운 작품이다 2. 아이의 발전적 변화 과정이 담겨 있다 3. 계획, 실천, 반성이 담겨 있다 4. 개인을 보여주는 종합 보고서다 5. 아이의 강점, 약점, 선호도가 담겨 있다 6. 지속적인 글쓰기 작업이다 7. 세상에 하나뿐인 퀼트 작품이다 8. 자기주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 9.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담고 있다 10. 완벽한 모범답안은 없다 제3장 포트폴리오에 담긴 내 아이의 꿈, 색깔, 코드 - 다중지능 이론, 인간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생각 다중지능 이론이란│다중지능 이론의 교육철학 │ 다중지능 이론에 따른 포트폴리오 평가 - 다중지능 이론과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보는 법│포트폴리오의 핵심 요소 - 포트폴리오, 지금 준비해야 하는 이유 제2부 포트폴리오 만들기 제1장 포트폴리오 작성의 기본 - 포트폴리오의 육하원칙 Why 포트폴리오는 ‘왜’ 준비해야 하는가? Who 포트폴리오는 ‘누가’ 만드는가? What 포트폴리오는 ‘무엇’을 기록하고 저장해야 하는가? When 포트폴리오는 ‘언제’ 준비해야 하는가? Where 포트폴리오는 ‘어디서’ 준비하고 만드는가? How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작성하는가? - 포트폴리오의 전제 조건 아이의 내적 성장을 위한 도구여야 한다│ 양이냐, 질이냐? 기본이 문제다 │ 정해진 규격이나 형식에 모든 것을 맞출 것인가? 자기만의 스토리에 충실하라│\'만남\'의 순간을 놓치지 말고 기록하라 - 포트폴리오 작성 원칙 기본 원칙 준수 + 성실성의 원칙│지속성 + 점진적 변화의 원칙 조합의 원칙│예술 영역 포함의 원칙│원본 보관의 원칙 제2장 포트폴리오 구성의 기본 - 포트폴리오의 구성 요소 표지│목차│활동 입증 자료│자기반성일지 │ 추천서│부모(교사)의 관찰일지 - 포트폴리오의 구성 단계 포트폴리오 6단계 구성법│시기와 목적에 따른 구성 전략 │ 입시전형별 구성 전략 제3장 포트폴리오 양식 -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유형 - 학업 포트폴리오 성적발달평가표│상장 및 작품│일기│독서이력서 │ 조사 보고서│문화·문명 탐구 보고서│ 과학탐구ㆍ실험 보고서 │ 견학 보고서│여행 및 캠프보고서 - 예술 포트폴리오 미술활동 보고서│미술관 체험학습 보고서 │ 박물관 체험학습 보고서│뮤지컬 감상 보고서 영화 감상 보고서│예술가 조사 보고서 - 사람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가치 보고서│성장 보고서 - 환경 포트폴리오 세계 탐험 프로젝트│지구 이해하기 프로젝트 99% 아이들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주는 꿈찾기 로드맵! 포트폴리오가 최근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부모들이 포트폴리오를 단순히 입시전형에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포트폴리오는 스펙의 결과물이나 입시를 위해 만드는 과제물이 아니다.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기 위한 자료가 아니라,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아이의 모습과 실적을 차곡차곡 모은 자료다. 포트폴리오는 아이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집이며, 아이의 성장 기록을 담고 있는 한 개인의 역사이자 꿈의 목록인 것이다. 이 책은 포트폴리오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저자의 종합적이고 참신한 관점이 돋보이는 책이다. 기술적이고 일률적인 포트폴리오 작성법을 담은 것이 아니라, 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지, 포트폴리오를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명쾌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교육학자로서의 풍부한 연구와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나 부모가 실제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포트폴리오는 더 이상 아이와 부모에게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니라 즐거운 꿈찾기 프로젝트로 새롭게 자리잡을 것이다. 10년 후 내 아이의 미래, 포트폴리오로 설계하라! 어떤 분들은 ‘우리 아이는 그냥 시험 봐서 대학 갈 거야.’ 혹은 ‘포트폴리오는 너무 복잡해서 잘 모르겠어. 우선 공부나 시켜야지!’라고 생각한다. 아직 아이가 어리니까 나중에 시작하겠다는 분들도 많다. 물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만큼 아이와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면 이렇게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꼭 만들어야 할까? 포트폴리오는 언제 만들기 시작해야 할까? 훗날 내 아이가 진로를 결정해야 할 때, 이 포트폴리오가 정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하나, 포트폴리오는 아이의 꿈과 추억을 저장하는 창고다. 꼭 국제중이나 특목고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과정은 아이의 변화, 발전 과정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꿈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포트폴리오 자체가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기록으로 남을 수 있다. 둘, 초등 저학년 그리고 고학년이 되면 보다 구체적인 진로와 인생의 청사진을 그려야 하는 시기가 온다. 이때 많은 부모들은 아이의 진로를 직업이라고 생각하거나, 취업을 위한 대학교 학과 선택에 몰입한다. 막상 이 시기가 되어 당장 아이의 적성을 판단하는 것도 쉽지 않다. 하지만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왔다면, 내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알 수 있다. 진로는 직업이 아니며, 좋은 직장에 다닌다고 모두 행복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 않은가. 셋, 앞으로의 시대는 개인의 강점과 특기, 대인관계, 논리력, 창의력 등 종합적이고 다차원적인 평가제도에 의해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때 아이를 평가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포트폴리오다. 아이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는 포트폴리오의 의미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야 한다는 시대적 흐름과 일맥상통한다. 지금 당장의 입시제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5년 후, 10년 후에 다가올 우리 아이의 미래가 중요하다.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입시시스템에 우왕좌왕하지 말고, 지금 바로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돌입하자. 지금 당장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세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아이의 일기장, 앨범, 미술작품, 아이와의 즐거운 여행이나 체험활동 후의 티켓이나 사진들을 모아놓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런 자료와 기록들은 뿔뿔이 흩어지지요. 아이의 소중한 기록들을 모으고 저장하면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아이의 미래를 위해 뭔가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의 기록을 모으다 보면 아이들이 어떤 성향, 성장속도, 유형으로 변화되어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아이 스스로 꿈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또한 포트폴리오는 미처 알지 못했던, 평생 발견하지 못한 채 지나갈 수도 있었던 아이의 모습을 제대로 아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포트폴리오는 가장 아이의 자료가 모두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아이들 역시 자신을 꿈을 이루기 위해 뭔가를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이제 스펙이 아니라 히스토리다! 대학교에 제출할 입학 에세이 작성법을 알려주는 안내글에는 ‘지원서에 자신의 꿈과 노력을 담아 입학사정관을 감동시켜라’라는 내용의 문구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발한 한두 편의 스토리로 누군가를 감동시킬 수 있을까요? 화려한 스펙으로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일관성 있는 진로와 학업계획, 실패와 노력의 흔적, 성장과 변화ㆍ발전 과정이 묻어나는 지원서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에 제출된 많은 포트폴리오가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고 있지만, 그 사람만이 가진 개성과 역사를 읽어내기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신이 만들어가는 스토리, 더 나아가 그 스토리가 쌓여 이루어진 한 개인의 역사를 볼 때 비로소 우리는 한 개인의 종합적인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고가 아니라 유일함으로 자신의 승부수를 걸어야 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이것이 좋다, 이것이 옳다’라고 단정짓지 말고 포트폴리오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아이의 꿈과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최적의 궤도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전우치전 : 세상을 비웃다
휴이넘 / 이은서 지음, 임미란 그림, 황인원 정보글 / 2013.10.20
9,500

휴이넘명작,문학이은서 지음, 임미란 그림, 황인원 정보글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15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우치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전우치전」은 부당한 세상에 맞선 의로운 영웅 전우치가 환상적인 도술로 약자들을 돕는 영웅 소설로, 신통한 도술로 탐관오리들을 혼내 주고 절대적 권위를 지닌 임금까지 신랄하게 풍자한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으며,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준다.▷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주제 찾기 기이한 영웅 전우치의 세상 비웃기 등장인물 《전우치전》의 인물 ▷ 고전 읽기 1장 구름이 보낸 아이 2장 여우 구슬을 삼킨 전우치 3장 하늘로 올라간 황금 대들보 4장 병 속으로 들어간 전우치 5장 불쌍한 백성을 도와 주다 6장 전우치, 벼슬아치가 되다 7장 도적 떼를 물리치다 8장 그림 속으로 사라진 전우치 9장 족자에서 나온 미인 10장 강림 도령을 만나 깨우침을 얻다 11장 스승 서화담을 만나다 ▷고전 파헤치기 첫 번째 세상에 나타나다 부조리한 세상에 바람같이 나타난 영웅 두 번째 세상을 조롱하다 약자의 편에서 도술로 강자를 조롱하다 세 번째 세상에 바라다 영웅이 떠나도 웃음을 잃지 않기를* 《세상을 비웃다 : 전우치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우치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삐뚤어진 세상을 풍자한 정의로운 영웅, 전우치! 신통한 도술로 부조리한 세상과 부패한 관리들을 조롱하다! 《전우치전》은 부당한 세상에 맞선 의로운 영웅 전우치가 환상적인 도술로 약자들을 돕는 영웅 소설입니다. 조선 시대 실존 인물이었던 전우치를 주인공으로 하여 약자에게는 희망과 구원의 도술을, 강자에게는 조롱과 풍자의 도술을 부리며 부패한 사회와 탐관오리들을 벌하고 비웃고 있지요. 《전우치전》은 《홍길동전》과 더불어 주인공이 도술을 부리는 대표적인 영웅 소설로, 예리한 시선으로 당대 사회 현실을 꼬집고 풍자하며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 종종 비교의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홍길동전》의 진지한 영웅 홍길동과는 달리, 자유분방한 성격의 전우치는 도술로 부패한 관리들을 혼내줄 때도 장난기 어린 웃음과 기지를 보여 독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겨 주었지요. 약자를 돕고 부패한 벼슬아치들을 조롱하며 독자들을 엉뚱하고 신비한 도술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게 한 전우치의 유쾌한 세상 비웃기,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 - 고전 문학의 새로운 매력을 감상합니다. 《전우치전》은 사회 비판 의식이 반영된 ‘신문관본’을 기본 줄거리로 삼고, 전우치의 출생과 도술을 얻는 과정을 상세하게 담은 ‘경판 37장본’의 앞부분을 첨가하여 더욱 흥미롭게 구성했습니다. 어려운 한자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체는 쉽게 풀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대해 답을 합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부조리한 세상에 바람같이 나타난 영웅, 전우치 《전우치전》은 조선 시대 실존 인물인 전우치의 비범한 능력과 행적이 구전되다 영웅 소설로 정착한 독특한 작품입니다. 실제 인물 전우치가 언제 태어나 언제까지 살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여러 문헌 기록을 통해 15세기 후반에서 16세기 초반까지 생존했던 인물이라고만 짐작할 수 있지요. 많은 문헌들에서 전우치는 재주가 뛰어나고 신통한 도술의 능력을 가진 인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우치전》은 이 비범한 인물의 이야기가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소설로 정착되어 세상에 등장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전우치 이야기가 전해질 당시 조선은 왜구의 침략과 흉년, 부패한 벼슬아치들의 횡포로 인해 백성들은 매우 고달픈 삶을 살았습니다. 따라서 백성들은 부조리한 세상과 부패한 벼슬아치들에 맞서 싸워 줄 영웅의 출현을 간절히 바랐지요. 그렇게 탄생한 영웅이 바로 ‘전우치’였습니다. 민중은 바람같이 나타난 영웅 전우치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통쾌해하며 삶의 고달픔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전우치전》은 한글과 한문으로 된 이본들이 여럿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지요. 약자의 편에 서서 도술로 강자를 마음껏 조롱하다 전우치는 신통한 도술로 탐관오리들을 혼내 주고 절대적 권위를 지닌 임금까지 신랄하게 풍자합니다. 힘과 권력으로 백성의 삶을 짓밟는 자들을 통쾌하게 응징하고 꾸짖고 있지요. 같은 영웅 소설 계통인 《전우치전》과 《홍길동전》, 《박씨부인전》 또한 도술을 사용하는 영웅을 등장시켜 민중이 도술을 부리는 주인공들을 보고 현실에서의 울분을 풀 수 있게 하였습니다. 특히 《전우치전》은 주인공의 행적을 사건별로 다룬 삽화적 구성으로 되어 있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수록 사건이 더욱 풍부하고 다양해져 민중의 삶 속에 더 깊이 관여한 작품이 되었지요. 전우치는 백성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그들을 돕습니다. 민중이 겪는 부조리한 세상을 직시하고, 도술을 부려 조롱과 풍자로 백성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사한 전우치는 당시 민중이 바라던 진정한 영웅이었을 것입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일컬어집니다. 이다지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고전 속에 담긴,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에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물론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천국에서 한 걸음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안나 지음, 박윤정 옮김 /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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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청소년 문학안나 지음, 박윤정 옮김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시리즈 11권.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선정도서. 미국을 천국이라 믿었던 한국인 소녀 영주의 가슴 시린 성장통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작품 속 주인공 영주처럼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한 작가는 미국을 천국이라 믿었던, 천진난만한 영주의 시선을 통해 이민 1.5세대의 아픔을 담담하게 그려나간다. 이민을 결심한 부모님을 따라 미국행 비행기를 탄 영주는 하늘로 날아오르면서, 지금 천국으로 가는 중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한국에 두고 온 할머니를 천국에서 다시 보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희망에 부풀어 있던 영주에게 미국에서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다. 영어가 서툰 아빠와 엄마는 닥치는 대로 허드렛일을 하며 돈을 벌지만, 영주네 가족의 하루하루는 힘겹기만 하다. 가정과 학교 친구들 사이에 겪게 되는 문화적 갈등, 미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빠, 아빠처럼 방황하는 동생. 그러나 영주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간직하려 노력하며 학교 공부에 몰두하는데….1장 바다거품 2장 이 모든 짐 3장 오직 그분만이 4장 미국 5장 머리하기 6장 천국을 기다리며 7장 천국에서 한 걸음 8장 나의 미래 9장 언제나 이렇진 않아 10장 내 동생 박준호 11장 거짓말 묻기 12장 나이 먹기 13장 사라지는 거품 14장 우주괴물 블롭 15장 비 오는 날의 깜짝 선물 16장 남자는 강해야 한다 17장 안녕, 해리 18장 1페니 백 개 19장 확실히 해야 한다 20장 내민 손 21장 최선을 다해도 늘 모자라 22장 기도의 힘 23장 미국인처럼 24장 벌 25장 딸 26장 드러난 비밀 27장 헝겊 조각 28장 터져버린 상처 29장 새로운 씨앗 30장 꿈꾸는 가족 에필로그: 엄마의 손 작가와의 인터뷰 옮긴이의 말마이클 프린츠 상 뉴욕타임스 올해의 도서 전미도서상 최종후보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도서 ALA(전미도서관협회) 올해의 청소년도서 IRA(국제독서협회) 청소년 추천도서 NCTE(전미영어교사협회) 언어예술상 NCTE(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협회) 아동/청소년문학상 미국을 천국이라 믿었던 소녀의 가슴 시린 성장통 마이클 프린츠 상 수상작,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여기가 천국이 아니라고?” 미국을 천국이라 믿었던 한국인 소녀 영주의 가슴 시린 성장통을 그린 청소년소설. 미국 이민 1.5세대인 저자의 자전적 소설로, 영미권 최고의 청소년문학상인 마이클 프린츠 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하고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오른 문제작이다. 이민을 결심한 부모님을 따라 미국행 비행기를 탄 영주는 하늘로 날아오르면서, 지금 천국으로 가는 중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한국에 두고 온 할머니를 천국에서 다시 보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희망에 부풀어 있던 영주에게 미국에서의 삶은 결코 녹록지 않다. 영어가 서툰 아빠와 엄마는 닥치는 대로 허드렛일을 하며 돈을 벌지만, 영주네 가족의 하루하루는 힘겹기만 하다. 가정과 학교 친구들 사이에 겪게 되는 문화적 갈등, 미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빠, 아빠처럼 방황하는 동생. 그러나 영주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간직하려 노력하며 학교 공부에 몰두하는데…….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라난 이민 1.5세대는 ‘낀 세대’, 또는 ‘징검다리 세대’로 불린다. 한국인으로서의 자기정체성이 강한 1세대나 미국에 완전히 동화된 2세대와 달리, 1.5세대는 가치관이 확립되지 않은 어린 시절에 미국으로 건너간 탓에 극심한 정체성 갈등을 겪는 경우가 많다. 드라마 ‘로스트’로 유명한 배우 김윤진이 빛을 상징한다면,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의 범인인 조승희는 그늘을 상징한다. 하지만 크게 성공한 경우인 김윤진조차 “완전한 한국인도, 완전한 미국인도 아닌 1.5세대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고 털어놓을 정도이니, 보통 1.5세대의 생활은 어땠을지 가히 짐작이 간다. 작품 속 주인공 영주처럼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한 작가는 미국을 천국이라 믿었던, 천진난만한 영주의 시선을 통해 이민 1.5세대의 아픔을 담담하게 그려나간다. 네 살 때 한국을 떠나온 영주는 한국어를 말하고 알아들을 수는 있지만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른다. 가장 친한 친구도 미국인이다. 하지만 부모님은 집 안에선 한국어로만 말해야 한다거나, 미국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강요한다. 자신이 한국인임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영주는 반발한다. 그럴 거면 한국에 계속 살지, 미국엔 왜 왔느냐고. 영주를 힘들게 하는 것은 또 있다. 부모님 모두 새벽부터 밤까지 정원 일이나 청소 같은 허드렛일에 매달리는데도 영주네 가족은 늘 생활고에 시달린다. 결국 술에 빠져 살며 가정폭력을 일삼던 아빠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버리고, 이국땅에 버려지듯 어린 자식들과 함께 남은 엄마는 절망한 채 돈 버는 데만 신경 쓴다. 한편 하나뿐인 남동생은 학교 결석을 밥 먹듯이 한다. 말 그대로 콩가루 집안이 되고 만 것이다. 하지만 나라는 버릴 수 있어도 가족은 버릴 수 없는 법이다. 영주네 가족을 다시금 뭉치게 해주는 것은 오직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엄마의 고단한 삶에 대한 연민의 정이다. 대학에 다니기 위해 집을 떠나게 된 영주는 엄마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낡은 흑백 사진과,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아로새겨져 있는 엄마의 손바닥을 보면서 서서히 자기긍정에 눈뜨게 된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가족을 ‘덫’이 아닌 자기 존재의 ‘뿌리’로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영주가 엄마의 거친 손을 보며 엄마의 힘들었던 인생사를 품어 안는 마지막 부분은 예상치 못한 벅찬 감동을 안겨준다. 가족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칫 통속적 신파극으로 흐를 법도 한 이야기에 독창성과 예술성을 부여하는 것은 극도로 절제된 문체다. 건조하다 싶을 만큼 철저하게 제어된 문체는 미움과 사랑, 상처와 치유의 순간을 변덕스럽게 오가는 영주네 가족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절묘하게 드러낸다. 그리하여 영주의 건조한 듯 뜨거운 목소리와 시선 속에서 독자들은 묘한 정화와 치유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출간 후 마이클 프린츠 상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상을 석권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것은 이 때문이다. 이민 세대의 고달픈 가족사는 한국 현대사의 의미 깊은 한 단면을 보여준다. 그들의 문제는 바로 우리의 문제이기도 하다. 지금도 또 누군가는 ‘아메리칸 드림’을 좇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소설을 읽은 한 재미교포의, “미국은 천국이라는 환상이 아직도 남아 있는 나라에 대한 냉혹한 자기비판”이라는 지적이 새삼 아프게 다가오는 대목이다.“천국이 아닌데 바닥의 담요와 나무문이 어떻게 이만큼 많을 수 있어요?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부자이고 행복하대요.” 고모부가 다시 고개를 저으며 말한다. “미국은 아주 멋진 곳이야. 하지만 천국은 아니란다.” 나는 눈을 내리깐다. 내 입술도 처진다. 고모부가 내 얼굴을 유심히 내려다본다. 그러더니 무릎 위에서 나를 흔들면서 손가락 하나를 치켜든다. “미국은 천국만큼이나 좋은 곳이야. 그러니까 천국에서 딱 한 걸음 떨어진 곳이지.” 나는 그 말이 맘에 안 든다. 천국에서 한 걸음 떨어진 곳? 나는 엉금엉금 고모부 무릎에서 내려와 똑바로 선다. 그러고는 자신 있게 큰 목소리로 말한다. “여기가 천국이 아니라면 난 집에 돌아갈래. 할머니가 기다린단 말이야.” 때로 아만다는 내가 도통 모르는 말을 하곤 한다. 어제 그 애가 말하길, 부모님이랑 사과를 따러 가서 도넛과 뜨거운 사이다를 먹었다고 했다. “난 사이다가 좋아. 너도 그러니?” 머리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했지만 난 사실 사이다가 뭔지 몰랐다. 아만다는 내가 준호가 죽었다는 거짓말을 하자 사탕을 주었을 때부터 줄곧 내 가장 친한 친구다. 그렇다고 뭐든지 다 털어놓을 수는 없는 법이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쳐다보며 사전에 나오는 사이다에 관한 설명을 떠올려본다. 사과를 짜낸 주스. 사이다와 사과 주스는 어떻게 다르지? 발효는 뭘까? 사전이 항상 모든 걸 설명해주지는 않는다. ‘가기(going)’ 같은 말이 그렇다. 4학년 학기가 시작된 뒤로 우리 반의 아만다와 몇몇 여자애들은 종종 ‘지미란 남자애와 가는 것(going with Jimmy)’에 관해 이야기한다. “그 애는 누구랑 가고 싶어 할까?” 아이들은 이렇게 묻곤 한다. 나는 이해하는 척하지만, 사전에서 알 수 있는 건 ‘가기’가 행동, 움직임, 사업상의 거래와 같은 많은 다른 것들을 의미한다는 것뿐이다. 그중 어떤 것도 뜻이 통하지 않는다. 대체 지미가 누구랑 어딜 간다는 거지?(go with는 ‘~와 사귀다’라는 뜻의 숙어:옮긴이) “만날 말대꾸나 하고, 이게 아주 제멋대로야! 그 미국 계집애랑 너무 오래 붙어 다녀서 그래. 다시는 그 애 만나지 마. 너한테 안 좋은 영향만 미치니까.” 아만다를 만나지 말라고? 하나뿐인 친구를? 내 말을 들어주고, 착한 한국인 딸이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 있게 해주는 친구를? 아만다를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화가 나서, 제자리에 서 있기도 힘들다. “너도 미국 애들처럼 돼가고 있잖아. 그 계집애는 하나도 도움이 안 돼.” “안 그래요.” 나는 조용히 대든다. “아만다는 안 그래요.” 철썩. 욱신거리는 두 뺨에 카펫이 서늘하면서도 부드럽게 와 닿는다. 나는 실 가닥들을 움켜쥔다. “일어서지 마.” 아빠가 나를 내려다보며 소리친다. “다시 한국인다워지는 법을 깨닫기 전까지는 일어서지 마.”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
한림출판사 / 박현정 글.그림 /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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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창작동화박현정 글.그림
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던 박현정 작가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사물그림책이다.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잠에 들기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고 따스하게 담고 있다. 사진처럼 정교한 아름다운 그림과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절히 사용된 문장이 잘 어우러져 있다. 아이가 행동하고 만지는 모든 입체적 사물이 평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박현정 작가는 선과 색채를 사용하여 사물의 형상이나 이미지를 평면 위에 투영한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물을 애정을 담아 표현하였다. 샤워기의 물구멍은 꽃모양처럼 아름답고,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들은 당장이라도 만져보고 싶게 그려져 있다. 엄마, 아빠, 아이의 실내화는 보이지 않는 주인의 모습이 그려지는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이다. 평면적이고 정적인 그림이지만, 그 안에서 생동감과 활기가 넘쳐흐른다.볼로냐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던 박현정 작가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사물그림책 엄마 아빠, 유치원 다녀왔습니다! 집에 오면 손을 씻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 깨끗이 목욕을 해요. 깜깜한 밤, 달님도 잠들 시간. 보드라운 별무늬 잠옷을 입고 무엇을 할까요?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잠에 들기까지의 과정을 섬세하고 따스하게 담은 책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문이 달칵 열리면 어린아이가 집으로 들어와 고개 숙여 인사합니다.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 아이는 꽃 모양 실내화, 줄무늬 실내화, 고양이 실내화 중에 자기 것을 골라 신고 화장실에 가서 두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초콜릿이 콕콕 박힌 바삭한 쿠키, 부드러운 마들렌, 귀여운 토끼 과자를 먹고는 동글동글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딩동댕동 실로폰도 쳐 봅니다. 빨강 파랑 노랑 초록 블록을 쌓고, 부릉부릉 윙 자동차와 비행기 놀이를 하느라 신이 납니다. 구름과 기차 무늬 그릇에 담긴 저녁밥을 먹고 쏴아아 투두둑 목욕을 하고 나면 잘 준비 끝! 깜깜한 밤 달님도 잠들 시간, 보들보들 보드라운 잠옷을 입고 이불 속에서 아이가 조용히 말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한 페이지씩 넘기며 아이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사진처럼 정교한 아름다운 그림과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절히 사용된 문장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을 보며 가까이에 있는 사물에 대한 애정을 느껴 보세요. 우리 주위의 사물을 재조명한 아름다운 사물그림책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는 남자아이가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아이가 행동하고 만지는 모든 입체적 사물이 평면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박현정 작가는 선과 색채를 사용하여 사물의 형상이나 이미지를 평면 위에 투영합니다.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물을 애정을 담아 표현합니다. 샤워기의 물구멍은 꽃모양처럼 아름답고, 알록달록 여러 가지 장난감들은 당장이라도 만져보고 싶게 그려져 있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의 실내화는 보이지 않는 주인의 모습이 그려지는 따뜻하고 다정한 모습입니다. 평면적이고 정적인 그림이지만, 그 안에서 생동감과 활기가 넘쳐흐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아름다운 사물그림책입니다. 예술성을 인정받은 『다녀오겠습니다』의 짝꿍책 우리 주위의 사물을 아름답게 재조명하는 박현정 작가의 그림책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는 2001년 출간된 『다녀오겠습니다』의 짝꿍책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는 여자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유치원에 가기까지의 시간 속 사물을 정밀하게 다룬 그림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아 프랑스에서도 출간된 책입니다. 입체적인 사물이 평면적으로 구현되고, 그 안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 장 한 장의 그림은 손이 아니라 컴퓨터 작업으로 그린 것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할 만큼 섬세하고 정교합니다.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는 『다녀오겠습니다』의 섬세함을 그대로 되살리면서도 후속작에 대한 작가의 오랜 고민이 투영되어 더욱 깊이를 더한 작품입니다. 『엄마 아빠 다녀왔습니다』와 『다녀오겠습니다』를 읽으며 우리 주위에 있는 사물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아이의 소중한 일상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성냥팔이 소녀
글송이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정재은 글, 한수진 그림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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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명작동화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정재은 글, 한수진 그림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동화를 소개하는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 8권. 추운 겨울날, 작은 소녀가 추위에 떨며 성냥을 팔고 있었다. "성냥 사세요. 성냥 좀 사 주세요!" 하지만 아무도 소녀의 성냥을 사 주지 않았다. 개구쟁이 소년들이 소녀의 신발을 가져가 버려서 소녀는 추운 거리를 맨발로 걸어야 했다.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는 어떻게 될까?★ 성냥팔이 소녀 추운 겨울날, 작은 소녀가 추위에 떨며 성냥을 팔고 있어요. "성냥 사세요. 성냥 좀 사 주세요!" 하지만 아무도 소녀의 성냥을 사 주지 않았어요. 개구쟁이 소년들이 소녀의 신발을 가져가 버려서 소녀는 추운 거리를 맨발로 걸어야 했지요.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는 어떻게 될까요? ●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보는 세계 명작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동화를 소개합니다. 풍부한 상상력, 용기와 희망, 신나는 모험이 담긴 명작 동화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행복을 안겨 줄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야기를 읽은 후 이야기 뒤에 있는 '연극 대본'으로 재밌게 연극 놀이를 해 보세요. 아이의 읽기 능력은 물론, 어휘력과 표현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읽어 줘요! 슈퍼맨 시리즈 목록 o아기 돼지 삼 형제o미운 아기 오리o백설 공주o엄지 공주 o사자와 생쥐o벌거벗은 임금님o신데렐라o성냥팔이 소녀o피노키오o알라딘과 요술 램프 o잠자는 숲속의 공주o라푼젤o피터 팬o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o어린 왕자o브레멘 음악대 ●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매일매일 아이에게 <읽어 줘요! 슈퍼맨> 한 편씩을 읽어 주세요. 아빠가 책을 읽어 준 아이의 어휘력이 엄마가 책을 읽어 준 아이보다 더 높고, 학교생활을 잘 하며, 어른이 되어서도 정서적인 문제를 겪을 확률이 낮다고 합니다. 하루 10분! 슈퍼맨 아빠의 사랑으로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2교시 단원별 기출문제집
에듀윌 / 김민석, 한영규 (지은이) / 2023.01.31
23,000원 ⟶ 20,7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김민석, 한영규 (지은이)
기출문제 회독은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한 문제와 해설로 기출 완벽 정복! 2023 에듀윌 공인중개사 단원별 기출문제집은 최근 8개년(2022~2015년) 공인중개사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단원별로 구성한 교재입니다.SUBJECT 부동산공시법 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01 토지의 등록 22 CHAPTER 02 지적공부 및 부동산종합공부 50 CHAPTER 03 토지의 이동 및 지적정리 74 CHAPTER 04 지적측량 103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01 등기제도 총칙 124 CHAPTER 02 등기의 기관과 그 설비 131 CHAPTER 03 등기절차 총론 137 CHAPTER 04 각종 권리의 등기절차 169 CHAPTER 05 각종의 등기절차 207 SUBJECT 부동산세법 PART 1 조세총론 CHAPTER 01 조세의 기초이론 8 CHAPTER 02 납세의무의 성립, 확정, 소멸 14 CHAPTER 03 조세와 타 채권과의 관계 19 CHAPTER 04 조세의 불복제도 23 PART 2 지방세 CHAPTER 01 취득세 30 CHAPTER 02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55 CHAPTER 03 재산세 71 PART 3 국 세 CHAPTER 01 종합부동산세 98 CHAPTER 02 종합소득세 114 CHAPTER 03 양도소득세 122이 책의 구성 1. 8개년 기출 BIG DATA 분석으로 학습전략 수립! - 제33회 출제경향 및 8개년 회차별 출제빈도 분석표: PART 시작 전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최근 8개년 동안의 각 CHAPTER별 출제 문항 수와 학습방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상세한 해설과 이론보강으로 8개년 기출문제 완벽 정복! - 기본서 연계학습: 기본서와 동일한 단원 구성으로 각 CHAPTER와 연계되는 기본서 페이지를 통해 해당 이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표기출&기출공략: 해당 CHAPTER의 대표유형이 되는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대표기출에 대한 난이도&키워드를 표시하여 학습의 강약을 조절함과 동시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으며, 기출공략을 통해 출제경향과 최근 8개년 기출회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문별 상세한 첨삭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해설&이론플러스: 기출문제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제시하고,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관련 이론을 추가하여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까지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중요 지문 다시보기: 앞서 풀었던 기출문제의 중요 지문을 다시 한 번 복기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습니다. 3. 합격부록 - 회독용 정답표: 과목별로 교재 맨 앞에 수록된 회독용 정답표를 활용하여 회독 수를 늘리고, 실력점검표를 통해 취약 부분을 수험생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제33회 최신 기출분석집: 제33회 기출문제를 상세한 첨삭 해설과 함께 제공합니다. 과목별 8개년 BIG DATA 분석으로 기출분석까지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빈출지문 정리노트(핸드북): 주요 키워드가 담긴 빈출지문들을 빈칸 채우기를 통해 핵심만 빠르게 정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활용해보세요. - 한장끝장 과목별 맞춤부록: 과목별 특성에 맞는 필수개념을 한장으로 압축하여 정리했습니다. 절취선을 따라 자르면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프렌즈 오키나와 : 케라마.미야코.이시가키
중앙books(중앙북스) / 전명윤, 김영남 (지은이)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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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소설,일반전명윤, 김영남 (지은이)
『프렌즈 오키나와』 2019~2020년 최신판. 이번 개정판에서는 별도로 분리되어 있던 나하 공항의 확장 공사로 늘어난 다양한 편의시설, 우라소에까지 확장된 모노레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요즘 오키나와에서 가장 핫한 명소, ‘라운드 원’, 할머니의 정성으로 손수 가꾼 꽃의 정원 ‘요헤나 수국원’ 등 어느 책에서도 소개되지 않은 오키나와의 최신 명소를 비롯해 아는 사람만 찾아간다는 숨은 맛집과 트렌디한 숍 수십여 곳을 추가했다. 크게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로 나누어 소개한다. 본섬만큼 미야코 제도와 야에야마 제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미야코 제도 40페이지, 야에야마 제도 50페이지를 할애해 여느 여행책에서도 소개되지 않은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의 핫한 명소와 여행 정보를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오키나와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는 물론, 그 속에 담겨 있는 역사와 문화, 풍습 이야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다.저자의 말 2019 오키나와 뉴스 2019 프렌즈 오키나와 무엇이 달라졌나 일러두기 # 한눈에 보는 오키나와 # 오키나와 베스트 Best 오키나와 Best 스노클링 비치 Best 먹거리 Best 음료 Best 오키나와 한정 먹거리 Best 드러그스토어 & 편의점 & 슈퍼마켓 Best 기념품 # 테마 인 오키나와 Theme in Okinawa 즐길 거리 Under the sea 카페 놀이터 민숙에서의 4식 별 도로 휴게소 스마트폰 오키나와 앱 Travel Plus 인터넷 사용하기 # 실전 여행 출국! 오키나와로 오키나와 입국 대작전 공항에서 시내로 오키나와 본섬 돌아다니기 Travel Plus 렌터카 Q&A Travel Plus 오키나와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 환타·마녀의 추천 일정 오키나와 맛보기 2박 3일 일정 오키나와 본섬 정복하기 3박 4일 일정 가족이 함께하는 3박 4일 일정 케라마 제도를 포함한 4박 5일 일정 북부 숙소 투숙객을 위한 3박 4일 일정 오키나와 드라이브 3박 4일 일정 아메리칸 빌리지에 머무는 닭살 커플 3박 4일 일정 미야코 섬과 이시가키 섬을 포함한 오키나와 정복 10박 11일 일정 # 오키나와 본섬 & 케라마 제도 ■ 슈리성이 있는, 나하 나하의 해변 국제거리 주변 오모로마치 주변 슈리성 주변 나하의 먹거리 ■ 바다, 그 이상의 바다, 케라마 제도 토카시키 섬 토카시키 섬의 해변 -아하렌 비치 -토카시쿠 비치 토카시키 섬의 먹거리 자마미 섬 자마미 섬의 해변 -후루자마미 비치 -아마 비치 자마미 섬의 먹거리 아카 섬 아카 섬의 해변 -니시하마 비치 아카 섬의 먹거리 ■ 평화공원이 있는, 남부 남부의 해변 -미이바루 비치 도미구스쿠 -우미카지 테라스 난조 -니라이·카나이 다리 -오키나와 월드 -Travel Plus 구다카 섬 -세이화 우타키 이토만 -류큐 유리촌 -평화기념 공원 남부의 먹거리 ■ 다양한 얼굴을 간직한, 중부 중부의 해변 -미야기 해변 -무루쿠하마 비치 -이케이 비치 -니라이 비치 -만자 비치 기타나카구스쿠 -나카구스쿠 성터 -나카구스쿠 공원 -Travel Plus 블루씰 아이스 파크 기노완시 자탄 -아메리칸 빌리지 가데나 오키나와시 -오키나와 코도모노 쿠니 우루마 -해중도로 -비오스의 언덕 -누치우나 소금공장 요미탄 -잔파 곶 -요미탄 도자기 마을 온나 -마에다 곶 -류큐무라 -만자모 중부의 먹거리 ■ 츄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북부 북부의 해변 -세소코 비치 -민나 비치 -에메랄드 비치 -비세자키 -오쿠마 비치 -이에 비치 나고 -나고 파인애플 파크 -오리온 해피파크 -Travel Plus 진행 중인 오키나와의 아픔, 헤노코 모토부 -츄라우미 수족관 -비세마을 후쿠기 가로수길 나키진 -나키진 성터 -코우리 대교 구니가미 -해도 곶 Travel Plus 이에 섬 히가시 북부의 먹거리 ■ 바다의 끝, 미야코 제도 미야코 제도 베스트 Best 미야코 제도 Best 먹거리 Best 쇼핑 아이템 Travel Plus 국내선 항공권 예약 미야코 제도의 해변 -아라구스쿠 해변 -나카노지마 비치 -요시노 해변 -요나하 마에하바 비치 미야코 섬 Travel Plus 이케마 섬 -히가시헨나 곶 Travel Plus 구리마 섬 이라부 섬 & 시모지 섬 미야코 제도의 먹거리 ■ 일본의 최남단, 이시가키 섬이 있는, 야에야마 제도 야에야마 제도 베스트 Best 야에야마 제도 Best 먹거리 Best 쇼핑 아이템 이시가키 섬 이시가키 섬의 해변 -요네하라 비치 -마에사토 비치 Travel Plus 후키도 다리의 맹그로브 숲 -히라쿠보자키 전망대 -카비라 만 이시가키 섬의 먹거리 다케토미 섬 다케토미 섬의 해변 -콘도이 비치 다케토미 섬의 먹거리 이리오모테 섬 이리오모테 섬의 해변 -호시즈나 비치 이리오모테 섬의 먹거리 #오키나와 미식 찬푸르 오키나와 소바 지마미 두부 이시가키규 아구 구루쿤 가라아게 모즈쿠 우미부도 타코라이스·타코 젠자이 시마야사이 #오키나와 쇼핑 아와모리 오리온 맥주 오키나와 특산품 디자이너 아트 제품 백화점 및 전문매장 잡화 #오키나와 숙소 오키나와 숙소에 대해서 나하 숙소 중부 숙소 북부 숙소 토카시키 섬 숙소 자마미 섬 숙소 아카 섬 숙소 미야코 섬 숙소 이시가키 섬 숙소 이리오모테 섬 숙소 #여행 준비 키워드로 보는 오키나와 오키나와 기초 정보 오키나와 일기 예보와 축제 캘린더 오키나와의 역사 실전 여행 준비 사건·사고 대처 요령 Travel Plus 저는 전혀 일본어를 못해요 INDEX“일본 열도 최남단,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인기 휴양지 오키나와!”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프렌즈」가 소개하는 오키나와 여행법! 『프렌즈 오키나와』 2019~2020년 최신판! 오키나와의 정치·경제·교통·문화의 중심지 본섬(나하·남부·중부·북부) 세계에서 가장 투명도가 높은 바다로 꼽히는, 케라마 제도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의 끝, ‘미야코 블루’를 감상할 수 있는, 미야코 제도 일본의 최남단 이시가키 섬이 있는, 야에야마 제도 베테랑 여행 가이드북 작가가 발품 팔아 취재한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것! 『프렌즈 오키나와 19~20』이 매력적인 이유 8가지! ★ 2019~2020년 최신 오키나와 여행 정보 수록 ★ 본섬 지역(나하, 남부, 중부, 북부)과 본섬 주변 케라마, 미야코, 야에야마 제도까지 완전 정복! ★ 여행이 편리해지는 휴대지도(전도+렌터카 이용자를 위한 길잡이 지도) & 맵북 ★ 여행 전 여행지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영상 & 360도 뷰 ★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오키나와의 문화, 풍습, 역사 이야기 ★ 상황에 따라, 테마에 따라 선택하는 다양한 추천 코스 ★ 입력만 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맵코드(Map Code)와 좌표 수록 ★ 스폿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하는 레이더 그래프 수록 ▶책의 구성 에메랄드빛 바다, 놀랄 만큼 투명한 바닷속으로 훤히 보이는 형형색색의 산호초,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새하얀 백사장, 연중 온화한 기후,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나오는 최고의 식자재로 만든 이색 요리, 지리적 위치와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일본 본토와 다른 문화와 풍습…. 모두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섬 오키나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오감이 만족하는 오키나와 여행을 떠나보자. 오키나와에서의 매 순간은 당신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1. 2019~2020년 최신 오키나와 여행 정보가 가득!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점점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키나와. 최신 개정판에서는 매시간 변화하는 오키나와의 최신 여행 정보를 소개했다. 2019~2020년 최신 개정판에서는 별도로 분리되어 있던 나하 공항의 확장 공사로 늘어난 다양한 편의시설, 우라소에까지 확장된 모노레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요즘 오키나와에서 가장 핫한 명소, ‘라운드 원’, 할머니의 정성으로 손수 가꾼 꽃의 정원 ‘요헤나 수국원’ 등 어느 책에서도 소개되지 않은 오키나와의 최신 명소를 비롯해 아는 사람만 찾아간다는 숨은 맛집과 트렌디한 숍 수십여 곳을 추가했다. 2. 2권 같은 1권! 오키나와 본섬 외 지역까지 완전 정복! 이 책은 크게 오키나와 본섬(나하, 남부, 중부, 북부, 케라마 제도)과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로 나누어 소개했다.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는 본섬과는 별도의 지역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프렌즈 오키나와』에서는 본섬만큼 미야코 제도와 야에야마 제도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미야코 제도 40페이지, 야에야마 제도 50페이지를 할애해 여느 여행책에서도 소개되지 않은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의 핫한 명소와 여행 정보를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3. 오키나와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파헤쳤다! 오키나와는 일본 열도 최남단이라는 지리적 위치와 1879년 이전까지 일본과 별개의 독립 국가인 류큐 왕국이었던 역사적 배경 때문에 ‘일본 속의 또 다른 일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일본 본토와는 다른 문화와 풍습 등을 지니고 있다. 『프렌즈 오키나와』에서는 오키나와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는 물론, 그 속에 담겨 있는 역사와 문화, 풍습 이야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해설했다. 4. 길 찾기? 어렵지 않아요! 맵코드와 좌표만 있으면 어디든 OK! 오키나와는 중심 지역인 나하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대중교통이 취약해, 길 찾기에 애를 먹기 쉽다. 이를 위한 『프렌즈 오키나와』만의 해결법! 바로 맵코드와 좌표이다. 맵코드는 일본에서만 쓰는 차량 내비게이션 길 찾기 보조 시스템으로, 일본의 차량 내비게이션은 주소를 몰라도 맵코드만 입력하면 길 찾기가 가능하다. 『프렌즈 오키나와』는 모든 스폿의 맵코드를 지원한다. 좌표는 구글 지도(Google Maps)를 활용하기 위한 좌표로, 역시 일본어 입력이 어려운 여행자들을 위해 배려한 부분이다. 좌표의 숫자를 구글 지도에 입력하면 바로 목적지가 뜨고,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맵코드가 렌터카 이용자만을 위해 한정되어 있다면 좌표는 뚜벅이 여행자나, 렌털 바이크 여행자들에게 유용하다. 최신 개정판에서는 렌터카 또는 렌털 바이크 여행자들을 위한 길잡이 지도를 추가하여 지도 한 장이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스폿의 맵코드와 좌표를 알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5. 스폿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레이더 그래프 『프렌즈 오키나와』의 가장 큰 특징. 기존 ★의 개수로 스폿을 단순 평가하는 방식을 벗어나 볼거리, 해변, 먹거리에 따라 항목을 세분화하여 그래프로 표현해 수록했다. 이렇게 제작된 레이더 그래프는 스폿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더욱 용이하다. 사람에 따라 맛이 중요할 수도 있고, 분위기가 중요할 수도 있다. 해변이라면, 해변 시설이 중요할 수도 있고 수질이 중요할 수도 있다. 레이더 그래프는 이런 모든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요소다. 6. 오키나와를 한눈에! 오키나와 전도와 렌터카 이용자들을 위한 길잡이인 휴대지도 & 맵북 최신 개정판에서는 휴대지도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지도 내에는 본섬 및 인근 섬(케라마, 미야코, 야에야마 제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도’와 ‘길잡이 지도’가 있다. ‘길잡이 지도’는 책에 소개된 스폿의 맵코드와 좌표, 도서 내 소개된 페이지를 보기 쉽게 정리한 지도로, 대중교통이 취약하여 렌터카와 오토바이를 주 교통수단으로 사용해야 하는 오키나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도다. 『프렌즈 오키나와』의 맨 뒤에는 분리가 용이한 맵북이 부착되어 있다. 오키나와의 지역별 지도와 본섬의 핵심 관광 명소를 모두 연결하는 얌바루 급행 버스의 최신 시간표까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맵북 하나면 오키나와 여행에서 목적지는 손쉽게 찾을 수 있다. 7.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미리보기 영상 & 360도 뷰 책 속 QR코드를 활용하면 오키나와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저자가 직접 촬영한 인기 스노클링 포인트와 인기 관광 명소를 영상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360도 뷰(360° View), 일본어 번역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저자가 출연한 팟캐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의 오키나와 에피소드 등 QR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여행하며 자란 아이가 큰사람이 된다
랜덤하우스코리아 / 이승민, 김희정 지음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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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육아법이승민, 김희정 지음
100번 보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아이들에게 많이 보여주고 많이 느끼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 말하는 두 저자가 제안하는 여행 코스와 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들의 나이와 성향에 따라, 오감을 발달시켜 줄 수 있는 실전 장소 39곳을 수록하고 이 장소에 맞추어 학교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 놀이(DIY 활용법)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책의 각 장소에 부여된 고유 지도 코드를 \'싸이월드\' 지도에서 입력하면 그 곳의 상세 지도와 확대 지도, 실시간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싸이월드 회원들이 직접 실전 장소에 다녀온 소감을 정리해 놓아 사람들이 그 곳에서 무엇을 느끼고 새롭게 알게 되었는지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실전 장소 일러두기 … 4 실전 장소 전자 지도 일러두기 … 6 추천사_ 이현·도서관옆신호등 대표 … 8 추천사_ 이신화·동의초등학교 교사 … 10 머리말 … 12 국내 여행 상품 10% 할인 쿠폰 … 286 여행 코칭 1 나이대별 여행 공식 아이의 나이에 따라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여행지를 선택하자 두 발로 세상 탐색에 나선 12~36개월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 … 20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지는 4~5세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 … 22 자기표현에 적극적인 6~7세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 … 24 여행 코칭 2 아이 성향에 맞는 여행지 선택하기 부모의 생각보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여행지로 발걸음을 옮겨라 출발 전 체크해 보는 우리 아이의 여행 준비도 … 28 우리 아이에게 어떤 여행지가 적당할까? … 29 여행 코칭 3 문화체험 교육 -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창의력 키우기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 아이만의 생각 주머니를 만들자 실전 장소 1 직접 만져보고, 두드려보며 터득하는 과학의 원리 - 별난물건박물관/서울 용산 … 36 2 다양한 예술 작품 감상으로 예술적 감각이 쑥쑥 - 헤이리 문화예술마을/경기도 파주 42 3 미니어처 세상을 통한 세계 여행 - …아인스월드/경기도 부천 48 4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절약 정신 배우기 - 캐니빌리지/경기도 성남 … 54 5 예술의 향기에 취해 멋진 예술가 되기 - 바탕골예술관/경기도 양평… 60 6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역사 여행 - 대장금 테마파크/경기도 양주 … 66 7 두 팔 벌리고 온몸으로 바람 느끼기 - 바람흔적미술관/경상남도 합천… 72 8 조선시대의 생활 체험하며 우리 역사 엿보기 -하회마을/경상북도 안동 … 78 여행 코칭 4 숲 속체험 교육 - 자연에서 뛰어놀며 사회성 키우기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세상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게 하자 실전 장소 1 꽃의 화려함 감상하며 꽃으로 만든 음식 먹기 - 뷰식물원/경기도 포천… 88 2 꽃동산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야생화 심기 - 꽃무지풀무지/경기도 가평… 94 3 소나무 숲에서 솔잎 향 맡으며 즐기는 서바이벌 게임-안면도 자연휴양림/충청남도 태안100 4 아름다운 정원에서 맨발로 뛰어놀기 - 고운식물원/충청남도 청양… 106 5 향기 나는 풀과 함께 생태체험 맛보기- 허브나라/강원도 평창 … 112 6 숲체험과 역사 유적 탐방을 함께 -월정사 전나무 숲/강원도 평창 … 118 7 대나무의 향과 멋, 삼림욕 즐기기 … 대나무골 테마공원/전라남도 담양...124 여행 코칭 5 생태체험 교육 -동식물과 친구 되어 감성 키우기 나와 다른 생명체를 만나고 보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하자 실전 장소 1 도심에서 즐기는 완벽한 자연 - 길동자연생태공원/서울 길동… 134 2 보고 즐기는 사이 알게 되는 바다 속 세상 -코엑스아쿠아리움/서울 강남 … 140 3 샛강에 사는 동식물과 인사하기 - 여의도샛강생태공원/서울 여의도… 146 4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동물의 천국 - 테마동물원 쥬쥬/경기도 고양… 152 5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한 체험 -제부도/경기도 화성… 158 6 겨울철새도 보고 생태체험도 하는 일석이조 체험지 - 금강 하구둑 철새탐조대/충청남도 서천·전라북도 군산… 164 7 경운기 택시로 즐기는 우리나라 최대 갯벌 드라이브- 하전갯벌/전라북도 고창… 170 8 잣나무 숲에서 동물과 뛰어노는 재미난 섬 여행-남이섬/강원도 춘천… 176 여행 코칭 6 과학체험 교육 -직접 보고 만지며 논리력과 사고력 키우기 언제 어디서나‘왜?’라고 질문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자 실전 장소 1 45억 년 지구 역사 탐험하기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서울 서대문… 186 2 미래를 꿈꾸며 창의력 업그레이드- 로봇박물관/서울 종로 … 192 3 놀면서 배우는 과학의 원리- 국립서울과학관/서울 종로… 198 4 별을 보며 체험하는 신비한 우주 여행- 코스모피아/경기도 가평… 204 5 천연 동굴에서 신기한 종유석 구경하기-화암동굴/강원도 정선 … 210 6 발명품을 보며 과학자의 꿈 키우기-참소리에디슨박물관/강원도 강릉 … 216 7 눈처럼 하얗고 별처럼 빛나는 소금 나라 탐험-곰소만 염전/전라북도 부안 … 222 8 상상 속 공룡을 눈으로 만나보는 놀라운 체험-상족암 공룡 발자국/경상남도 고성 … 228 여행 코칭 7 이색체험 교육 - 두려움을 극복하는 모험심 키우기 낯선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는 아이가 되게 하자 실전 장소 1 몸도 마음도 자연 속으로 풍덩- 서울대공원 자연캠프장/경기도 과천… 238 2 타조 타고 신나는 달기기 시합-타조 사파리/경기도 화성 … 244 3 아슬아슬 승마체험하고 스릴 만점 인라인 즐기기-과천경마공원/경기도 과천 … 250 4 드넓은 초원에서 말과 친구 되기 - 원당종마목장/경기도 고양… 256 5 젖도 짜고 생우유도 먹고, 신나는 낙농체험 -모산목장/경기도 파주 … 262 6 전함 타고 씩씩한 해군 되어 바다로 출발-삽교호함상공원/충청남도 당진… 268 7 페달을 밟으며 떠나는 기차 여행- 섬진강 기차마을/전라남도 곡성… 274 8 아찔한 곤돌라 타고 정상에서 야호~ -덕유산 곤돌라 산행/전라북도 무주 … 280■ 똑 소리 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 ‘여행 코칭법’이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다. 100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 특히 오감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는 무조건 많이 보여주고, 많이 느끼게 하는 것만큼 좋은 교육이 없다. 자연을 찾아, 박물관을 찾아,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창의성, 사회성, 사고력, 모험심 등이 길러진다. 아이들과의 여행에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 아이의 나이에 따라, 성향에 따라 어느 곳에 가서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은지 알면 아이와의 여행이 몇 배 더 즐거워진다. 교육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다. ■ 엄마를 최고의 선생님으로 만들어 주는 실전 장소 39 7세 이전의 아이들은 모든 사물을 머리가 아니라 오감을 통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여행은 오감 교육을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이와 여행을 할 때는 작은 것이라도 아이와 함께 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부모가 떨어져서 노는 아이를 바라볼 경우 부모는 아이의 놀이를 객관적으로만 바라보게 된다. 아이가 놀이를 끝내고 부모한테 달려왔을 경우에도 “재미있었니?” 한마디면 더 이상 할말이 없어진다. 이 책은 아이가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5가지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여행지를 선정, 그곳에서 부모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놀아주고 말해줘야 하는지, 다녀와서는 무슨 활동을 할 것인지, 그것이 7세 미만 아이들의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 실전 장소에 맞춰 학교 공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험 놀이(DIY 활용법) 113이 수록되어 있어 체험에 대한 감상이나 느낌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실시간 여행 정보를 볼 수 있는 ‘싸이월드 지도’ 서비스 오픈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UCC 지도, 싸이월드 지도와 협력하여 신개념 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의 여행서가 여행지의 위치와 가는 길을 책 속에서 상세하게 알려주는 것이었다면 실시간으로 여행 정보와 사진을 볼 수 있도록 전자 지도 코드를 개발했다. 책에 나와 있는 전자 지도 코드를 보고 \'싸이월드\' 지도에서 고유 코드를 입력하면 그 장소의 상세 지도와 확대 지도, 실시간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싸이월드 회원들이 직접 실전 장소에 다녀온 소감을 정리해 놓아 사람들이 그 곳에서 무엇을 느끼고 새롭게 알게 되었는지 공유할 수 있다. 단 한번의 클릭으로 정확한 위치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여행이 더욱 즐거워진다. ■ 책 속 일러두기 우리 아이에게는 어디가 좋을까? - 각각의 나이에 맞는 체험 장소를 알려주기 위해 적절한 나이를 제시해 아이에게 맞는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준다. 떠나지 전에 - 체험하러 가는 곳이 어떤 곳인지, 그곳에 가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소개 엄마들의 추천 코스 - 체험 장소를 좀 더 알차게 구경할 수 있도록 추천 코스 제안 교통, 냠냠 맛있는 집, 머물고 싶은집 - 가고자 하는 체험 장소 위치, 맛집, 숙소 정보 제공 다녀온 이야기 - 싸이월드 회원들이 체험 장소에 다녀온 소감 정리 전자 지도 - 신개념의 온라인? 오프라인 실시간 여행 정보를 볼 수 있는 전자 지도 서비스 따라가 볼까요 - 완벽한 체험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완벽한 여행 기술 노하우 전수 이곳에도 들려보세요 - 체험 장소 주변에 있는 볼거리에 대한 정보 수록 여행을 다녀와서 - 체험 장소와 연결해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DIY 113 활용법
고구려 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채우리 / 장세현 지음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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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역사,지리장세현 지음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1,500여 년 전 고구려 사람들은 무덤에 벽화를 살펴보면 옛사람들의 지혜와 삶, 꿈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과연 왜 무덤에 그림을 그린 것일까요? 또 벽화들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까요? 이 책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인 ‘고구려 고분벽화’를 통해 당시 고구려 사람들이 간직했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고구려 벽화가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풍부한 고구려 벽화를 담았습니다. 고구려의 ‘건국과 신화’를 그려 낸 벽화부터 ‘역사와 전쟁’, ‘상상의 동물’, ‘생활 풍속’, ‘예술과 놀이 문화’, ‘인물과 신분’까지 총 6개 마당을 통해 고구려의 힘찬 기상과 찬란한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고구려 고분벽화’는 중국의 동북공정 등으로 우리 역사가 흔들리는 지금, 동북아시아에서 고구려가 독자적인 문화권으로 존재했음을 확인시켜 주는 역사 현장 보고서라는 점에서 이 책은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첫째 마당 ‘건국과 신화’ 1.하늘세계 2.해신과 달신 3.북두칠성과 별자리 4.농사의 신 5.불의 신 6.천왕 7.지신 8.대장장이 신 9.수레바퀴의 신 10.학과 용을 탄 신 11.비천상 12.견우와 직녀 둘째 마당 ‘역사와 전쟁’ 1.수렵도 2.기마 인물 3.대행렬도 4.무사도 5.성곽 전투 6.장수의 전투 7.전투와 포로 참수 셋째 마당 ‘상상의 동물’ 1.청룡 2.백호 3.주작 4.현무 5.황룡 6.장닭 7.삼족오 8.달 속의 두꺼비 9.기린 넷째 마당 ‘생활 풍속’ 1.부엌 2.우물가 풍경 3.방앗간 4.마구간과 외양간 5.수레 6.나들이 7.손님맞이 8.두 부인 다섯째 마당 ‘예술과 놀이 문화’ 1.춤 그림 2.음악 3.악기 4.글 쓰는 사람 5.점 치는 사람 6.씨름 7.택견 8.재주꾼놀이 9.마사희 10.매사냥 여섯째 마당 ‘인물과 신분’ 1.주인공 부부상 2.남자 주인공 3.13군 태수 하례도 4.창을 든 무사 5.역사상 6.나들이 행렬
쉽고 재미있는 캔디팡팡 피아노 동요집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조희순 (지은이)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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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소설,일반조희순 (지은이)
세 가지의 다양한 난이도로 더욱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캔디팡팡 피아노 동요집 시리즈'의 VERY EASY 버전이다.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손가락 번호와 Joy쌤만의 재미있는 개사로 익숙한 곡도 새롭게 연주할 수 있고, 재미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각 곡마다 가사에 맞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고, 연습체크를 할 수 있는 예쁜 그림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연습할 수 있다.나는 네가 정말 좋아 나도 네가 정말 좋아 사자성어 아빠인가? 사자성어 작은삼촌 시험 바나나 차차 씨앗 꺼지지 않는 컴퓨터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라면송 원숭이 핸드폰 캐스터네츠 어린 송아지 발로 차 공원에서 하바나 나의 꿈 미리 미리 미리 뽕 허수아비 아저씨 도깨비 빤스 요기 여기 뚱보 거인 빨간 고추잠자리 간다 간다 빙고 음악의 어머니 헨델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대문 놀이 운명 교향곡 빨리 빨리 둘이 살짝 어느 날 울게 하소서 슈베르트의 마왕 봄 하루 내가 찾는 아이 산중호걸 그대로 멈춰라 뚱보 아저씨 밀림으로 정글숲 범 내려온다 나는 사자 옥수수 하모니카 강아지 경찰 아저씨 꾸꾸기 네모의 꿈 문어의 꿈 똥 밟았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돼지토끼‘도’가 무조건 1번이라고? 다양한 손번호로 실력 up! 세 가지의 다양한 난이도로 더욱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캔디팡팡 피아노 동요집 시리즈'의 VERY EASY 버전이다. 가장 효과적이고 쉬운 손가락 번호와 Joy쌤만의 재미있는 개사로 익숙한 곡도 새롭게 연주할 수 있고, 재미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지루할 틈이 없다. 또한 각 곡마다 가사에 맞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삽입되어 있고, 연습체크를 할 수 있는 예쁜 그림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연습할 수 있다.
매국노 고종
와이즈맵 / 박종인 (지은이) / 2020.12.30
18,000원 ⟶ 16,200원(10% off)

와이즈맵소설,일반박종인 (지은이)
'비운의 개혁군주'로 불리는 고종은 유독 평가가 극명하게 갈려 온 존재다. '진실의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하에 감춰진 역사 발굴 작업을 이어온 박종인 기자가 고종의 실체를 파헤쳤다. 오랜 시간 취재를 통해 국내외 막대한 사료와 기록들을 고증한 결과, 그가 직면한 것은 우리가 배워온 고종의 모습이 전부 허상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오랜 역사의 조선이 몰락을 거듭하다 전투 한 번 치르지 못한 채 사라져야 했던 이유 또한 찾아낼 수 있었다. 그는 왜 고종에게 비극적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고종을 단호하게 '매국노'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지를 한 권의 책 <매국노 고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서문_누가 고종을 변호하는가 1부_장성 1864~1873 1장_아버지, 장성을 쌓다 대원군의 갑자유신 1864~1873 이양선의 시대 | 일본의 굴기 | 학정과 민란의 시대 | 흥선대원군의 개혁, 갑자유신 | 대원군, 군사력을 강화하다 | 대원군, 진영논리를 부수다 | 대원군, 만동묘를 부수다 | 대원군, 서원을 부수다 | 대원군, 삼정문란을 개혁하다 | 대원군의 장성 | 대원군의 실책: 경복궁과 당백전과 쇄국 | 조선을 바꿀 수 있었던 갑자유신 2장_아들, 장성을 부수다 고종의 친정 선언 1873 1864년 운현궁에 열린 두 개의 문 | 1873년 11월 4일 심야회의 | 폭풍 전야 | 청황제의 친정과 고종의 사전포석 | “모든 것을 원위치하시라”: 노론의 대반격 | 최익현의 직격탄: 대원군을 쫓아내라 | 노론의 깊은 뜻 | 심야의 반격과 대반전 | 결별 2부_출항하는 유령선 1873~1882 3장_병정놀이 고종 친위부대 무위소와 사라진 진무영 공인된 폭력, 병권과 금권 | 의문의 사건들과 고종의 복심 | 고종의 욕심: 친위부대 무위소 | “매번 이런 식이니, 황공하옵니다 그려” | 괴물로 변한 무위소 | 고종을 위한, 고종의 군사 | 무너진 장성, 진무영 | 1875년 8월 일본 군함의 포격 4장_돈놀이 청나라 돈 청전 폐지 공포영화 같았던 화폐개혁 | 권력을 위한 두 번째 공인된 폭력, 금권 | 대원군 지우기: ‘백성을 위하여’ | 1874년 1월 6일 청전 폐지령 내린 날 | 일주일 뒤 1월 13일, 드러나는 고종의 무능 | 나흘 뒤 1월 17일, 고종의 끝없는 고집 | 다시 사흘 뒤 1월 20일, 포기하지 않은 왕 | 후폭풍, 가난의 나락 | 무능과 무지와 이기심 | 사악함, 그 결과 5장_건달 놀이 우글대는 민씨들 1906년 국무총리를 거부한 여흥 민씨 민영규 | 지도자와 고종, 권력과 비전 | 되살아난 250년 전 밀약 | 도전받는 왕권과 권위 | 다시 지켜진 밀약1: 숭용산림과 노론 | 다시 지켜진 밀약2: 노론보다 더한 연맹, 여흥 민씨 | 민씨, 고위직을 장악하다 3부_조선을 고물로 만들다 1882~1894 6장_“이미 주상께 5만 냥을 상납하였느니라” 부패 미친 호랑이 | 가난한 군인들의 반란, 임오군란 | 모든 민씨들을 다 죽인다: 진살제민 | 황현이 기록한 민씨들의 행각 | 직접 뇌물을 거둔 최악의 부패 군주 | 죄의식이 전혀 없는 부패 | 당오전 발행과 무명잡세의 부활 | 갈수록 가난해진 나라 | 갈수록 부자가 된 군주 | 망국으로 이끈 기생충들 7장_이 나라는 내 것이니라 갑신정변과 독재자 고종 1884 고종의 파트너 갈아치우기 | 노론 정권을 위한 이념, 척화론 | 노론 거두 김평묵의 척양론 | 이어지는 노론과의 악연 | 첫 번째 반성문 “모두가 내 죄다” | 두 번째 반성문, 그리고 “또 말로만 그러시려고?” | 지켜지지 않은 반성 | 개혁과 본질적으로 무관했던 지도자 8장_개틀링으로 학살한 백성 1894년 동학혁명 대신 모두가 경악한 어느 어전회의 | 동학농민혁명의 원인과 결과 | 고종과 민영준, 합동으로 청나라 군사를 불러들이다 | 민영준과 원세개의 비밀회담 | 그들은 백성을 무엇으로 보았는가 | 원로 김병시의 작심 발언과 벗겨진 고종의 가면 | 일본의 참전과 대학살 | 모두 사면된 민씨들과 조병갑 4부_잃어버린 태평성대 1895~1904 9장_갑오개혁의 좌절 반동의 시작 낭비당한 10년 | 500년 모순 청산을 노린 갑오개혁 | 반동의 조짐 | 반동의 시작 | 권력 회수 | 나라를 팔다: 아관에서의 1년 | 실록에 기록된 나라 판매 현황 10장_집을 세우다 대한제국과 광무개혁 제국의 건설 | 권력 독점의 완성: 대한국 국제와 독립협회 | 경제력 독점의 완성: 내장원 | 부활한 매관매직 | 부활한 무명잡세: 우뭇가사리에도 세금을 | 군사력 독점의 완성: 대한제국군 | 텅 빈 국고와 사라진 비자금 | 광무개혁의 허구: 황제를 위한 개혁 | 허세와 낭비: 궁궐 신축과 생일파티 | 망국의 징조와 예언 | 1905년 마지막 반성 | 비웃음 당한 황제 11장_집을 버리다 고종의 칠관파천七館播遷 파탄 난 나라와 도주하는 군주 | 청나라 군사를 부른 왕과 병조판서 | 청일전쟁과 미관파천 | 그 사이 영국으로: 영관파천 | 성공한 망명, 아관파천 | 1897년 두 번째 미관파천 | 러일전쟁과 무더기 파천 미수 | 무더기 파천 미수의 결과 5부_고물을 팔아치우다 1904~1910 12장_러일전쟁과 주합루 황천항해 1904~1905 좌절된 도주, 그리고 러일전쟁 | 소름끼치는 사진 한 장 | 잃어버린 10년, 고물이 된 나라 | 거제도 일본국 기념탑과 러일전쟁 | 러시아의 동방정책과 조선 | 북새통이 된 조선과 지도부의 무지 | 1904년 제물포와 1905년 거제도 | 일본군이 총살한 대한제국인, 일본군을 위문한 대한제국 | 황천항해 13장_황제가 기댄 그녀, 앨리스 1905년 9월, 을사조약 두 달 전 공주, 하늘에서 내려오다 | 1905년 5월 일본 황족의 한성 나들이 | 1905년 6월 미국 부영사 스트레이트의 부임 | 1905년 9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1882년 한미조약 거중조정 | 철석같이 미국을 믿은 고종 | 홍릉에 나타난 버펄로 빌 | 고종만 몰랐던 가쓰라-태프트 밀약 14장_늙은 조병세의 죽음과 난파선의 쥐떼들 을사조약 전야 의관 안종덕의 상소 | 원로 조병세와 고종의 대화 | 나라를 고물로 만든 고종 | 난파선을 떠나는 쥐떼들 | “그물 치기도 전에 물고기가 뛰어들었다” 15장_매국노 고종 1905년 을사조약과 뇌물 2만 원 엠마 크뢰벨의 기억 | 그 음울하고 비겁했던 풍경 | 상소한 자들을 처벌하라 | 황제가 받은 접대비 2만 원 | 뇌물 30만 엔과 경부선 지분 | 떡밥 150만 엔 | 을사오적의 상소와 고종의 묵묵무답 | “나가 죽으시라” 16장_도주쿠노미야 이태왕 헤이그 밀사와 왕공족 돌아오지 않은 밀사들 | 밀사들, 그날 이후 | 왕공족, 도주쿠노미야 이태왕과 쇼토쿠노미야 이왕 | 왕공족의 탄생 | 왕공족의 식민 일상“망국의 근원, 고종의 실체를 고발한다!” 부패한 정권, 무너진 국방, 폭증하는 세금 그리고 고통 받는 백성… 진실을 외면하면 치욕의 역사는 반복된다! “왕관을 쓴 자들 가운데 최악으로 비겁하고 최하급인 황제는 궁전 속에 움츠리고 자기가 저지른 잘못으로 타인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황제는 외부대신에게 조약에 서명하라고 지시하고서는 자기가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하라고 또 지시했다. 그래서 외부대신이 모든 책임을 뒤집어썼다.” - 미국 부영사 윌라드 스트레이트 ‘비운의 개혁군주’라는 위선과 허상을 고발하다! 대한민국은 현재 분노와 좌절로 가득하다. 사라진 리더십, 붕괴된 경제, 폭증하는 세금, 방향을 잃은 외교…. 우리의 현 상황을 표현하는 말들이다. 그런 21세기 역사의 한복판에 고종이 소환되었다. 그 이유는 쇠락을 거듭하다가 종말을 맞이한 구한말의 상황과 현재의 대한민국이 오버랩되기 때문이다. ‘비운의 개혁군주’로 불리는 고종은 유독 평가가 극명하게 갈려 온 존재다. ‘진실의 역사만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하에 감춰진 역사 발굴 작업을 이어온 박종인 기자가 고종의 실체를 파헤쳤다. 오랜 시간 취재를 통해 국내외 막대한 사료와 기록들을 고증한 결과, 그가 직면한 것은 우리가 배워온 고종의 모습이 전부 허상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오랜 역사의 조선이 몰락을 거듭하다 전투 한 번 치르지 못한 채 사라져야 했던 이유 또한 찾아낼 수 있었다. 그는 왜 고종에게 비극적 역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고종을 단호하게 ‘매국노’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지를 한 권의 책 《매국노 고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고종의, 고종에 의한, 고종을 위한 나라의 종말! 고종에게 조선은 국가가 아니었다. 그저 개인 소유물에 불과했다. 백성은 자신의 배를 불리는 수단이요, 유일하게 그의 안중에 있던 것은 자신의 안위와 호사뿐이다. 왕권을 잡은 고종은 자신의 친위부대 무위소에 모든 병력과 군비를 집중시키며, 중무장한 서양 함대와도 대등했던 국방력을 무장 해제시켰다. 또한 외국 군대를 끌어들여 학정에 저항하는 백성들을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또한 고종의 대책 없는 화폐개혁은 경제를 붕괴시켰으며 부족해진 국고를 채우기 위해 환곡 폐단은 심화되었고, 통나무와 우뭇가사리에까지 세금을 매겨 백성을 도탄에 빠트렸다. 그리고 자신의 생일잔치를 위해 폐선을 사들이는 등 온갖 사치와 향락에 막대한 국고를 쏟아 부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채굴권 등 국가자원을 팔아 자기 금고를 채우는 데 몰두했다. 그렇게 온갖 무능과 부패로 국가가 흔들리는 와중에도 고종은 조정을 민씨 일가로만 채웠고 황제를 등에 업은 이들은 가렴주구와 학정을 일삼아 국가 몰락을 재촉했다. 고종은 철저하게 그리고 처참하게 국가와 백성의 운명을 난파시키고 있었다. 무능한 지도자는 어떻게 역사를 무너뜨리는가! 무능한 지도자가 이끌던 시대에도 개혁의 기회는 존재했다. 하지만 고종은 그 기회들마저 하나하나 무너뜨렸다. 목숨 걸고 상소하던 충신들은 하나둘 스러져갔고, 조선의 미래를 위해 개혁을 일으켰던 세력들은 자신의 왕권에 대항한다며 분노한 고종에 의해 처참히 몰살됐다. 당시 대한제국에서 활동한 외국 인사들은 고종에 대해 공통된 평가를 내렸다. 미국공사 호러스 알렌은 “황제(고종)는 이 나라에 끔찍한 해충이며 저주다”라고 했고, 청나라 공사 서수붕은 고종의 면전에 “매관매직을 30년 간 하고도 옥좌가 건재하니 귀국의 운수가 왕성하다”며 비아냥댔다. 국가가 침몰하는 와중에도 고종은 일본을 신뢰하며 사례금이라는 명목 하에 일본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 챙겼다. 무엇보다 을사조약 당시 자신의 지위와 안녕을 약조하는 조항만을 챙기고 총 한 번 쏴보지 않은 채 평화롭게(?) 국가와 백성을 일본의 손에 넘겼다. 결코 개혁군주도, 비운의 황제도 아니었던 그는 나라가 사라진 뒤에도 일본 황족에 준하는 지위를 누리며 호의호식했다. 우리는 고종을 통해 무능한 지도자가 어떻게 국가와 백성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지 보았다. 《매국노 고종》을 집필한 박종인 기자는 단언한다. “불편한 역사도 우리의 역사다. 그리고 진실을 외면한다면 치욕의 역사는 반복된다”고. 이 책의 목적은 단순히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과거를 끄집어내 누군가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다. 희망의 미래를 준비하고 위기의 재현을 막아보자는 데 있다. 우리는 국민들의 헌신과 땀방울을 딛고 다시금 부활한 나라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 흔들리지 않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역사의 교훈을 직시하고 다시 징비해야 할 때이다.누가 고종을 변호하는가. 아니 변호도 모자라 누가 고종을 자주 독립을 염원한 개혁군주라고 찬양하는가. 고종 정권은 ‘냉정하게 직시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느냐의 싸움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구한말에 근대화한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것도 고종 때문이고, 그 근대화에 뒤쳐진 것도 고종 때문이다. 조선을 찾은 외국 사람들이 가난해서 불쌍하다고 혀를 찰 정도로 국가 경제가 파탄난 것도 고종 때문이다. 고종은 만악의 근원이다. 그때까지 조선왕조 400년이 병약하게 흘러왔지만, 그 병색을 걷고 그나마 회복될 수 있었던 기회를 고종은 다 발로 차버렸다. 오로지 자기 목숨과 권력과 부귀영화를 위해 나라를 버렸다. 그러니 고종은 매국노다. 고종이 매국노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조작된 신화가 신앙으로 변하고 종교로 변해 사실로 굳어지기 전에 조작은 폭로돼야 한다. -서문 중에 청나라공사 서수붕은 말했다. “청나라는 매관매직을 한 지 10년도 안 돼 천하가 큰 난리를 겪고 종사가 위태롭게 되었다. 그런데 귀국은 매관매직을 하고 30년이 돼도 아직 옥좌가 건재하다. 운수가 왕성하고 풍속이 아름답지 못하면 어찌 그리 될 수 있겠는가.” 고종이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부끄러워할 줄 모르자 서수붕은 밖으로 나가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한국민은 슬픈 민족이다”라고 하였다. -3부. 「조선을 고물로 만들다」 중에서 그렇게 긁어모은 돈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고종 주머니로 다 들어갔다. 그 황당한 거지 국가에서 국왕은 이상하리만치 부자였다. 탁지부는 대한제국 시대에 옛 호조를 대신해 국가 재정을 담당한 관청이다. 이듬해인 1902년 탁지부가 국고에서 경운궁(현 덕수궁) 중건 공사에 돈을 끝없이 지출하는 와중에 그해 8월분 관리들 월급을 주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탁지부는 내장원에 급히 은화 8만 원을 빌려 경비를 메꿨다. 그러자 내장원에서는 그해 세금이 징수되는 대로 즉각 상환하라고 요구했다. 이렇게 고종은 국가에 빌려준 돈을 언제라도 회수할 자세가 돼 있는 왕이었다. 마치 빚쟁이처럼, 고종은 국가에 빌려준 돈을 서둘러 상환하라고 윽박지르는 사람이었다. 매천 황현은 “고종이 탁지부를 공물로, 내장원은 자기 개인 것으로 보고는 마치 진나라와 월나라처럼 아무 상관없이 생각한 것”이라고 했다.-3부. 「조선을 고물로 만들다」 중에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30만 부 기념 최신 증보판)
메이븐 / 신의진 (지은이) / 2021.11.08
26,800원 ⟶ 24,120원(10% off)

메이븐육아법신의진 (지은이)
신의진 연세대 소아 정신과 교수가 26년간의 진료 기록과 검증된 발달학 이론을 토대로 0~6세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 심리에 관한 모든 것을 160개의 핵심 키워드로 정리했다. 아이가 울면서 자지러질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 살까지는 무조건 엄마가 집에 있어야 좋을까요?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요, 지나치게 소심하고 마음이 약해요, 스마트폰을 못 보게 하면 울어요, 아이가 황소고집이에요,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어요, 올바르게 야단치는 법을 알려 주세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지 늘 불안한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 발달에 관한 질문을 160가지로 추려내,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해법, 그리고 부모가 견지해야 하는 올바른 태도를 함께 전달한다. 아이의 자아가 완성되는 결정적 시기인 0~6세에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육아의 핵심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또한 30만 부 돌파 기념 최신 증보판에는 부모가 아이의 발달 상황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도록 ‘0~6세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20가지’를 수록했다. 아이를 키우며 의문에 맞닥뜨릴 때마다 순간순간 펼쳐 보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30만 부 기념 에디션을 펴내며 프롤로그 | 0~6세만큼 중요한 시기는 또 없습니다 0~6세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40 Q1 산후 우울증을 피해 갈 방법이 없을까요? Q2 신생아에게도 학습 능력이 있나요? Q3 두 살까지는 무조건 엄마가 집에 있어야 좋을까요? Q4 안정 애착과 불안정 애착에 대해 알고 싶어요 Q5 행동이 굼뜨고 걸음마를 잘 못하는 아이, 정서 발달과 관계가 있나요? Q6 아이가 자꾸 밤에 자다 깨서 울어요 Q7 아이가 울면서 자지러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Q8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Q9 아이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해요 Q10 아픈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요? Q11 또래 아이에 비해서 말이 늦어요 Q12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스트레스 관리법이 있을까요? Q13 텔레비전, 스마트폰을 못 보게 하면 울어요 Q14 아직 대소변을 못 가려요 Q15 싫증도 잘 내고 새로운 걸 배우기 싫어해요 Q16 아기가 자위행위를 해요 Q17 문제 많은 우리 아이 병원에 가 봐야 할까요? Q18 한글 학습, 언제부터 시켜야 할까요? Q19 식습관이 너무 나빠요 Q20 아이가 황소고집이에요 Q21 지나치게 소심하고 마음이 약해요 Q22 형제끼리 잘 다퉈요 Q23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놀아요 Q24 자꾸 거짓말을 해요 Q25 아이가 때려야 말을 들어요 Q26 아이가 엄마 아빠를 우습게 봐요 Q27 의존적인 아이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나요? Q28 아빠가 너무 바빠 아이랑 놀아 주지 못해요 Q29 남편과 육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릅니다 Q30 올바르게 야단치는 법을 알려 주세요 Q31 유치원에 안 가려고 해요 Q32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어요 Q33 사정상 아이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괜찮을까요? Q34 밥 먹일 때마다 전쟁을 치러요 Q35 성교육은 언제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Q36 집안일을 도와주었을 때 보상을 해 줘야 할까요? Q37 아이가 유치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아요 Q38 책 읽는 것을 너무 지루해해요 Q39 아이에게 부부 싸움을 들켰어요 Q40 아들 가진 부모가 알아야 할 교육 노하우가 있나요? 1세(0~12개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1세 아이의 특징 아이 울음 -우는 아이를 자꾸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아이가 숨넘어가게 운다면 -밤만 되면 울어요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수면 문제 -언제부터 따로 재울 수 있을까요? -밤중에 꼭 한 번은 깨요 -잠투정이 너무 심해요 -월령별 수면 문제 대처법 낯가림 & 분리 불안 -아이 때문에 꼼짝할 수가 없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한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낯을 전혀 안 가려도 문제입니다 -낯선 것을 극도로 무서워해요 -아이가 아빠를 거부해요 버릇 -아이가 곰 인형만 안 보이면 울어요 -기저귀만 벗겨 놓으면 고추를 만져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바닥에 머리를 받아요 -아이가 손가락을 빨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성격 & 기질 -타고난 기질이라고 다 받아 주지 마세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아이가 유난히 극성맞다면 -기저귀를 잘 갈아 주지 않으면 성격이 나빠지나요? -병을 앓으면서 성격이 예민해졌어요 -돌 전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양육 태도 & 환경 -애만 보면 우울해요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다른 곳에 맡겨야 해요 성장 & 발달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는 걸까요? -발달이 느린 걸까요, 제가 조급한 걸까요? 2세(13~24개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2세 아이의 특징 부모의 자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고 걱정돼요 -아이에게 자꾸만 화를 내게 돼요 -아이 앞에서 부부 싸움을 했어요 -욱하는 마음에 아이를 때리고 말았어요 성장 & 발달 -애착 형성을 잘해야 한다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모유, 젖병 억지로 떼지 마세요 -배변 훈련,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독립심을 키우려다 아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라는 말도 못해요 버릇 -편식 습관, 어떻게 바로잡을까요? -버릇처럼 매일 싸워요 -친구들과 노는 걸 싫어해요 -모든 일을 우는 것으로 해결해요 자의식 -남의 물건도 “내 거야”라며 우겨요 -“싫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공공장소에만 가면 떼쟁이가 돼요 -우리 아이, 혹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닐까요? 성격 -성격 좋은 아이로 키우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매사에 의욕이 없고 소심해요 -우리 아이,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 정서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놀이 & 학습 -아이에게는 놀이가 좋다는데, 왜 그런가요? -똑똑한 아이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4세(25~48개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3~4세 아이의 특징 배변 & 잠 -아이가 아직까지 기저귀를 차고 다녀요 -응가를 참거나 숨어서 해요 -자다가 깜짝 놀라서 울거나 일어나서 돌아다녀요 자기 조절 -산만한 아이, 부모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말보다는 손이 먼저 나가요 -무조건 사 달라고 떼를 써요 -화가 나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한 가지 물건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요 -혹시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까요? 말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늦어요 -말을 더듬는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아이가 욕을 입에 달고 살아요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요 습관 -어지르기만 하고 도대체 정리 정돈을 하지 않아요 -어른에게 인사를 하지 않아요 -뭐든지 ‘내 것’이라며 절대 양보하지 않아요 -아직도 손가락을 빨아요 -남의 물건을 막 가져와요 -아이가 텔레비전과 스마트폰 없이는 못 살아요 놀이 & 장난감 -두뇌 개발에 좋다는 교재 교구, 정말 효과 있나요? -어떤 장난감을 사 주어야 하나요? -파괴적인 놀이를 즐겨요 -성기로 장난을 쳐요 교육기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보육 시설이나 교육기관에 보낼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36개월 이전 아이, 놀이방에 가지 않으려고 해요 -36개월 이후 아이, 유치원에 가기 싫어해요 형제 관계 -외동이라서 그런지 고집이 세요 -어린 동생을 못살게 굴어요 -형이 뭘 하든 사사건건 방해해요 -형제간의 잦은 다툼, 어떻게 중재하면 좋을까요? 자신감 & 사회성 -친구들이 놀리는데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해요 -모든 일에 "나는 못해"라고 말해요 -수줍음을 너무 많이 타요 부모와 아이 -말을 지긋지긋하게 안 들어요 -말 안 듣는 아이, 때려도 되나요? -할머니 손에서 자란 아이, 엄마를 멀리해요 -아이랑 말이 안 통하는데, 제가 문제인 걸까요? -워킹맘에게 해 주고 싶은 말 5~6세(49~72개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5~6세 아이의 특징 학습 문제 -아이가 학습지만 보면 도망가요 -아이를 가르칠 때마다 속이 뒤집혀요 -아이가 수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무엇을 배우든 쉽게 그만둬 버려요 현명한 교육 -조기교육, 정말 안 시켜도 될까요? -사교육, 무얼 시켜야 하나요? -창의력이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키워 줄까요? -아이의 자존감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바른 성교육 -아이가 아무 데서나 고추를 내놔요 -난처한 질문을 하면 이렇게 말해 주세요 -아이가 자위행위를 하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이가 성추행을 겪었다면 -엄마 아빠의 성생활을 들켰다고요? 좋은 습관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게임에 빠진 아이, 어떻게 할까요? -엄마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답을 해요 -나쁜 버릇을 어떻게 잡아 줄까요? 자기표현 -아이가 우물쭈물 말을 못해요 -발표력이 없어요 -잘난 척이 심해요 유치원 생활 -다른 아이를 때리고 놀려요 -지기 싫어하고 무엇이든 최고여야 해요 -같은 어린이집에 3년을 다녔는데 바꿔 주는 것이 좋을까요? -친구가 너무 없어요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에게 문제가 있대요 책 읽기 -책 읽기를 싫어해요 -주변에는 아무 관심이 없고 책만 좋아해요 입학 준비 -초등학교 입학 전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요? -아직까지 한글을 깨치지 못했어요 -쓰기도 따로 가르쳐야 하나요? 부모 마음 -첫째보다 둘째가 더 사랑스러워요 -화를 참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돼요 부록 | 0~6세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20★30만 부 돌파 기념 최신 증보판★ 26년간 60만 명의 부모와 아이를 상담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연세대 소아 정신과 교수가 정리한 0~6세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신의진 연세대 소아 정신과 교수가 26년간의 진료 기록과 검증된 발달학 이론을 토대로 0~6세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아이 심리에 관한 모든 것을 160개의 핵심 키워드로 정리했다. 아이가 울면서 자지러질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 살까지는 무조건 엄마가 집에 있어야 좋을까요?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요, 지나치게 소심하고 마음이 약해요, 스마트폰을 못 보게 하면 울어요, 아이가 황소고집이에요, 아이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어요, 올바르게 야단치는 법을 알려 주세요…….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지 늘 불안한 초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 발달에 관한 질문을 160가지로 추려내,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해법, 그리고 부모가 견지해야 하는 올바른 태도를 함께 전달한다. 아이의 자아가 완성되는 결정적 시기인 0~6세에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육아의 핵심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또한 30만 부 돌파 기념 최신 증보판에는 부모가 아이의 발달 상황을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도록 ‘0~6세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20가지’를 수록했다. 아이를 키우며 의문에 맞닥뜨릴 때마다 순간순간 펼쳐 보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수면, 기질, 심리 발달, 버릇, 사회성, 학습법 등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아이 심리에 관한 핵심 키워드 160 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또래 아이에 비해서 말이 늦어요, 지나치게 소심하고 마음이 약해요, 스마트폰을 못 보게 하면 울어요, 아직 대소변을 못 가려요, 식습관이 너무 나빠요, 아이가 황소고집이에요,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놀아요, 너무 산만하고 집중력이 없어요, 성교육은 언제 시켜야 하나요……. 신의진 연세대 소아 정신과 교수가 아이의 성격과 기질, 양육 태도와 환경, 사회성과 교육 등 0~6세 육아의 핵심을 연령별로 나누어 16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아이가 도대체 왜 우는지, 왜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지 알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매일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다 보면 일상은 전쟁이 되고,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하고 후회하는 일이 다반사다. 이런 부모에게 신의진 교수는 육아가 어려운 이유는 결국 딱 하나라고 말한다. 바로 부모가 아이의 발달 과정과 심리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베스트 질문 40가지를 비롯해 일상적으로 겪는 아이와의 갈등을 ‘질문과 답’ 형식으로 알기 쉽게 풀어 놓았다. 아이를 키우며 의문에 맞닥뜨릴 때마다 순간순간 펼쳐 보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0~6세만큼 중요한 시기는 또 없습니다” 아이의 자아가 완성되는 결정적 시기에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육아의 핵심 아동 발달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는 6세까지 자아의 70퍼센트가 완성된다고 한다. 그 말은 곧 인생을 살아가는 기반의 70퍼센트가 바로 이 시기에 완성된다는 의미이다. 비단 신체적 성장뿐만이 아니다. 뇌 발달과 함께 마음, 즉 심리적인 성장도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부모가 아이의 이러한 심리적 성장 과정을 알지 못하면 아이를 대하는 일상은 전쟁이 될 수밖에 없다. 아이 마음에서 지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아이가 어떤 발달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른의 시각으로 모든 행동을 판단하고 강요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먼저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어떻게’ 대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대로 찾을 수 있다. -찡그리지 마라, 아이는 모든 감정을 기억한다 : 0~2세 아이들의 특징 태어나서 1년. 이때는 아이의 몸과 마음이 분리되지 않는 시기로 신체 발달이 곧 심리 발달을 의미한다. 따라서 아이 몸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때 먹이고, 제때 싸게 하고 바로바로 치워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면서 그 무엇에도 무너지지 않을 견고한 애정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 또 돌이 넘어서면서 아이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이것은 자아 개념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때 부모는 함부로 아이의 뜻을 꺾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아이가 긍정적인 자아상을 만들도록 도와야 한다. -엄마 말 잘 듣는 착한 아이가 더 위험할 수 있다 : 3~4세 아이들의 특징 이 시기 아이들은 자아 형성이라는 지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떼도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자기주장도 훨씬 강해진다. 따라서 부모는 원칙을 세워 아이의 요구가 받아 줄 만하다고 판단되면 받아 주고, 그렇지 않은 것은 절대 받아 주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은 이런 원칙이야말로 자신에 대한 관심이라고 여겨 좋아한다. -아이의 자아는 6세 전에 70%가 완성된다 : 5~6세 아이들의 특징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정을 이성적으로 조절할 줄도 알고, 지능이 발달해 학습도 가능해진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학습은 영어나 수학이 아니다. 감정 조절력, 충동 조절력, 집중력, 공감 능력, 도덕성, 사회성, 호기심 등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반을 바로 이때 잡아 주어야 한다. 이런 것들은 앉아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래 아이들과 놀이를 통해, 부모와의 교감을 통해, 보다 다양한 상황을 실제로 보고 겪으며 자연스럽게 깨치는 것이다. 따라서 책상 앞에 앉기보다는 넓은 세상을 체험하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 키우기 답답해 울고 싶을 때마다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매일 반복되는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줄 현실적이고 명쾌한 육아 멘토링 육아의 해답은 다른 데 있지 않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모든 궁금증이 풀리고, 어떻게 아이를 길러야 할지 답이 보인다. 신의진 교수는 지금까지 수십 만 명에 이르는 부모들을 상담했던 진료 기록과 더불어 각종 육아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토대로 0~6세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골라 그에 대한 답을 써 내려갔다. 영유아 심리 발달 이론과 임상 체험뿐 아니라 두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이 책을 쓰는 데 토대가 되었다. 아이에게 무언가를 더 해 줘야 한다는 완벽한 부모상에 짓눌려 불안과 조급함이 앞서는 부모들이 하루하루 아이와 눈을 맞추며 육아의 행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것이야말로 아이의 20년 후를 생각하는 진정한 교육이기 때문이다. 아동 발달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는 6세까지 자아의 70퍼센트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그 말은 곧 인생을 살아가는 기반의 70퍼센트가 바로 이 시기에 완성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이에게 0~6세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비단 신체적 성장뿐만이 아닙니다. 뇌 발달과 함께 마음, 즉 심리적인 성장도 빠른 속도로 이뤄집니다. 그런데 부모가 아이의 이러한 심리적 성장 과정을 알지 못하면 아이를 대하는 일상은 전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 마음에서 지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어떤 발달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른의 시각으로 모든 행동을 판단하고 강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먼저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대로 찾을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우는 아이를 자꾸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우는 아이를 안아 준다고 버릇이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가 울 때 그대로 방치하면 성격이 좋지 않은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배가 고파서, 기저귀가 젖어서, 혹은 엄마가 그리워서 울었는데 엄마가 늦게 오거나 갑자기 시끄러운 청소기 소리가 들리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경험이 계속되면 실망이 쌓이고 좌절하여, 앞서 말한 것처럼 세상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나 보다’, ‘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거지요. 결국 아이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소심하며 매사에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심어 주기 위해서라도, 아이의 울음에는 바로 대응해 주어야 합니다.
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흐름출판 / 데이브 램지 외 글, 이주만 옮김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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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소설,일반데이브 램지 외 글, 이주만 옮김
재무관리 및 사업 상담 전문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데이브 램지와 그의 딸 레이첼 크루즈의 책. 데이브 램지의 이름을 딴 라디오 프로그램 <데이브 램지 쇼>는 미 전역에서 500여 개 방송국을 통해 방송 중이며, 그가 쓴 책 '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는 아마존 종합베스트 2위까지 올라갔다. 데이브 램지가 20년 넘게 운영해온 ‘재정평화학교(Financial Peace University)’를 통해 인생을 바꾼 가족이 수백만에 이른다. 재정평화학교는 처음에 동네에서 작은 공부방 수준으로 시작했다가, 미국 전역에서 방송 전파를 타기까지 영향력을 확대해가며 그야말로 혁명을 일으켰다. 그는 비단 돈에 대해서만 말하지 않았다. 일하고, 소비하고, 사람을 만나고, 저축하고, 나누며 사는 삶,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인생의 지혜를 이야기했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그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효과를 본 ‘자녀 경제관념 교육’에 관한 스토리텔링과 특별한 전략이 있었다. 사실 데이브 램지가 처음부터 부자거나 잘 살았던 것은 아니다. 그는 사업 실패로 가진 재산을 모두 날리고 1988년에 파산했다. 그때부터 삶의 가치관과 경제관을 송두리째 바꾸고 바닥에서부터 모든 것을 다시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 무렵 태어난 둘째 딸은 램지 가문의 가장 큰 위기이자 터닝포인트를 함께 겪었고, 그 재기의 비결을 부녀(父女)가 함께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특이하게도 아버지와 딸이 함께 써서 양쪽의 관점을 동시에 보고 배울 수 있다.들어가며 제1장 내가 바로 그 조그만 소녀였다 제2장 노동: 일을 해야 돈이 나온다 제3장 소비: 돈은 한번 쓰면 돌아오는 법이 없다 제4장 저축: 필요한 물건은 돈을 모아서 사라 제5장 기부: 돈은 소유하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제6장 예산: 계획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 제7장 부채: 부채는 독이다 제8장 학자금: 빚더미에서 시작하는 사회생활 제9장 자족: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을 알게 된다 제10장 가족: 다양한 가정의 자녀 양육 원칙 제11장 유산: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제12장 내가 바로 그 아버지였다 감사의 글 옮긴이 후기 부록: 학생용 예산안과 특별 지출 예산안 자본주의 세상에서 자녀가 잘 살기를 바란다면, 돈을 물려주기보다 돈과 노동, 그리고 나눔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줘라! 아마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단 하나의 습관은? 책 제목에서부터 “당신은 장차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라고 묻고 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물려줄 재산 같은 게 어디 있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뉴스에 ‘가계부채’ 문제가 나오지 않는 날이 없는 요즘 같은 때, 무리도 아니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어디 돈과 배경뿐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자. 내 아이가 정말로 행복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기 위해 부모로서 지금 반드시 알려줘야 할 것이 과연 무엇일까?! 독립하지 않으면 부모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어 얼마 전 한 토크쇼 프로그램에 육아의 달인으로 소개된 가수 션 씨가 한 말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성인이 되면 자립하는 법도 알아야 이 아이가 훨씬 더 행복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아이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어요.” 자립적인 아이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야 별 이견이 없겠지만, 지금 우리 부모들은 그러기 위한 방법으로 지나치게 학업성적을 올리는 데만 올인하는 경향이 있다. 명문대학이나 대기업이 인생의 앞날을 담보해주던 과거에는 괜찮았을지 몰라도, 지금처럼 저성장으로 인한 급속한 사회 변화가 이뤄지는 때에는 성적에만 목을 매서야 진정으로 행복한 인생을 장담할 수가 없게 됐다. 성공과 행복 등에 관한 생각에 재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 같은 생각의 변화는 미국에서 뚜렷하다. 미국은 과거 ‘부자아빠’ 신드롬을 일으킨 본고장이지만, 지금은 자녀가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야만 아이 스스로 행복한 인생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20년간 이어진 강연, 인생을 바꾼 가족만도 수백만‥ 미국의 재정전문가 데이브 램지의 강연장에는 언제나 학부모들로 만원이다. 그의 이름을 딴 라디오 프로그램 <데이브 램지 쇼>는 미 전역에서 500여 개 방송국을 통해 방송 중이며, 그가 쓴 책 《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는 아마존 종합베스트 2위까지 올라갔다. 당시 1위이던 책이 자본주의의 폐해를 지적하며 피케티 신드롬을 몰고 온 《21세기 자본》이었다. 자본주의 세상에 자녀를 내놓으면서 돈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부모의 직무유기! 데이브 램지가 20년 넘게 운영해온 ‘재정평화학교(Financial Peace University)’를 통해 인생을 바꾼 가족이 수백만에 이른다. 재정평화학교는 처음에 동네에서 작은 공부방 수준으로 시작했다가, 미국 전역에서 방송 전파를 타기까지 영향력을 확대해가며 그야말로 혁명을 일으켰다.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했길래?! 그는 비단 돈에 대해서만 말하지 않았다. 일하고, 소비하고, 사람을 만나고, 저축하고, 나누며 사는 삶,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인생의 지혜를 이야기했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그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효과를 본 ‘자녀 경제관념 교육’에 관한 스토리텔링과 특별한 전략이 있었다. “내 아이만큼은 나와 다른 삶 살기를 바랐다” 사실 데이브 램지가 처음부터 부자거나 잘 살았던 것은 아니다. 그는 사업 실패로 가진 재산을 모두 날리고 1988년에 파산했다. 그때부터 삶의 가치관과 경제관을 송두리째 바꾸고 바닥에서부터 모든 것을 다시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 무렵 태어난 둘째 딸은 램지 가문의 가장 큰 위기이자 터닝포인트를 함께 겪었고, 그 재기의 비결을 부녀(父女)가 함께 기록한 것이 바로 이 책 《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이다. 특이하게도 아버지와 딸이 함께 써서 양쪽의 관점을 동시에 보고 배울 수 있다. 저자가 강연회에서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돈에 대해 가르쳐야 할까요?” “물론이다! 자녀가 성인이 되도록 부모한테 얹혀살고 일자리를 얻지 못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말이다.” 돈 버느라 바빠 자식에게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은 하지 않는 아빠, 자녀에게 노동의 의미를 가르치지 않는 부모, 이들은 너그러운 부모가 아니라 무책임한 부모라고 저자는 딱 잘라 말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에게 1달러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이 따라온다. 간단하다. “돈은 일에서 나온다”는 단순하고도 강력한 기본 원칙에서부터 저자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자본과 노동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생활 속 가정교육에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가르칠 수 있는지, 그리고 소비 ? 저축 ? 나눔은 어떻게 연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물론 ‘부채’에 관한 얘기도 빼놓을 수 없다. 빚이 젊은이들의 날개를 꺾는 요즘의 심각한 사회문제를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만 잘하기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우는 법, 자녀들의 특권의식을 깨뜨리는 법, 그 자리에 성취감을 심어주는 법, 또 인간관계에서 돈 문제를 지혜롭게 다루고 경영자적 마인드를 갖추는 법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룬다. 이 이상의 위대한 유산이 또 어디 있겠는가! 당신의 자녀는 ‘진짜’ 세상에 맞설 준비가 됐는가?! 생각해 보면 우리는 자녀에게 현명한 돈 관리 원칙을 가르치지 않는다. 돈에 대한 막연한 터부시나 학업 교육에만 치우친 우리 문화 탓이 한몫한다. 그런가 하면, 가르치고 싶어도 부모부터가 경제관념에 문외한인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게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지혜와 전략은 거의 가르치지 않은 채 자녀를 무방비로 세상에 내보낸다. 이대로 괜찮을까? 가정의 경제권 87%는 아내에게…. 그렇다면 한국 주부의 경제관념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조사에 따르면 한국 가정의 경제권 87%를 아내가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여성의 금융지식 수준은 아시아.태평양지역 16개국 중에서 15위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아?태지역 금융지식지수조사Financial Literacy Index, 마스터카드, 2014년 하반기 조사). 결국 대부분 가정의 살림살이가 비전문가의 손으로 꾸려진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이대로 괜찮을까? 대단한 부자가 되자고 말하려는 게 아니다. 내 가정이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경제가 문제”라고 말하는 세상 속에서 제대로 중심 잡고 살고 싶다면, 먼저 나부터 제대로 된 경제관념과 가치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것이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여 자녀에게 유산으로 남겨야 한다. “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라고 묻는 이 책이 자녀교육서 이전에 성인 자기계발서로 포지셔닝된 이유이다.
레일리가 다시 쓰는 인어공주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5.10.14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정완상 지음
음향학과 광학 분야에서 유체를 통한 파동의 전파 이론에 기초를 세운 레일리가 들려주는 안데르센 동화 . 익숙한 동화에 과학적 원리들을 더했다. 인어들은 열다섯 생일이 되면 바다 위로 떠올라 바깥 세상을 구경한다. 달이나 하늘빛, 사람과 신기루, 고래를 보고 오는 인어 공주들의 구경거리는 바다 속에 사는 거북, 터틀 선생의 과학적 설명이 더해져 우리 주변을 되돌아보게 한다. 어느날 자신도 바다 위로 떠오른 피오나가 보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첫사랑. 왕자를 잊을 수 없게 된 피오나는 다시 한 번 바다 위로 오르기 위해 목소리를 잃는다. 두 다리를 얻어 왕자를 만난 막내 인어 공주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무엇이었을까? 힌트, 물에서만 사는 물고기가 육지에서 살 수 없는 까닭을 생각해 보자."귀가 아픈가 보군요. 걱정 말아요. 산으로 오르면 오를수록 공기가 희박해지기 때문이에요. 공기가 우리를 누르는 게 기압인데 위로 올라갈수록 기압이 낮아지지요. 이렇게 압력이 낮아지면 보일의 법칙에 의해 귀 안의 공기가 팽창하기 때문에 귀가 아픈 거지요."그제야 안심한 피오르는 귀가 아픈 것을 참고 산에 핀 나무와 꽃과 나비를 보며 왕자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왕자는 인어 공주를 몹시 사랑했답니다. 하지만 왕비로 맞을 생각은 아직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인어 공주는 꼭 왕자와 결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도 얻지 못하고 바다의 거품이 되고 말 테니까요.- 본문 118쪽에서 1. 바다 속 궁전 2. 첫째 인어 공주의 생일 3. 둘째 인어 공주의 생일 4. 셋째 인어 공주의 생일 5. 넷째와 다섯째 인어 공주의 생일 6. 바다 임금님과의 약소 7. 피오르의 외출 8. 피오르의 생일 9. 바다 위로 올라온 피오르 10. 왕자와의 만남 11. 마음의 병을 얻은 피오르 12. 목소리를 잃고 얻은 두 다리 13. 왕자님의 궁전에서 14. 엄마를 만난 피오르 15. 왕자님의 결혼 부록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초등 국어 한자가 어휘력이다 4단계 : 초등 3~4학년 추천
키출판사 /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0.12.29
13,000원 ⟶ 11,7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한자를 통해 모든 학교 교과목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향상시킨다. 한자를 알면, 이미 알고 있는 어휘의 의미는 더욱 명확해지고, 처음 보는 어휘의 의미는 유추하여 아이가 스스로 짐작해 볼 수 있다. 어휘력 쌓는 과정을 한자로 시작하여, 토대를 더욱 탄탄하고 견고하게 마련한다. 많은 한국어 어휘들의 어원이 되는 한자 학습을 통해 암기식 어휘 공부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진짜 어휘력을 키운다.* 본책 1단원 학교생활 1과 이름 명지명 / 서명 / 유명 / 명칭 2과 향할 향방향 / 풍향 / 남향집 / 향상 3과 한가지 동 동점 / 동시 / 동호회 / 협동 4과 합할 합합창 / 합주 / 통합 / 혼합 5과 물을 문문제 / 질문 / 설문 / 학문 6과 아름다울 미 미화 / 미술 / 미용실 / 팔방미인 7과 길 장 연장 / 장수 / 성장 / 장점 8과 몸 신 신체 / 자신 / 장신구 / 망신 어휘력 확장하기 1 2단원 과학 1과 안 내 내용물 / 내면 / 시내 / 내성적 2과 온전할 전 완전 / 보전 / 전부 / 전국 3과 반 반 반원 / 반숙 / 절반 / 반신욕 4과 빌 공 공간 / 공중 / 공기 / 항공기 5과 뿔 각 각설탕 / 각도 / 직각 / 삼각형 6과 많을 다다양 / 다독 / 다정 / 과다 7과 셀 계 계산 / 시계 / 계획표 / 통계 어휘력 확장하기 2 3단원 예술 1과 있을 재존재 / 내재 / 현재 / 부재중 2과 사이 간간격 / 순간 / 시간 / 인간 3과 구분할 구 구분 / 구역 / 구간 / 구획 4과 모양 형형태/형식/기본형/무형 문화재 5과 앞 전 오전 / 사전 / 전생 / 전반전 6과 뒤 후 후식 / 후회 / 독후감 / 최후 7과 왼 좌 전후좌우 / 좌지우지/ 우왕좌왕 / 좌충우돌 어휘력 확장하기 3 4단원 사회 1과 돌이킬 반 반복 / 반성 / 반대 / 반칙 2과 함께 공공유/공통점/공동체/공공장소 3과 공평할 공 공정 / 공원 / 공익 / 공중전화 4과 법 식 형식 / 공식 / 의식 / 결혼식 5과 평평할 평 수평 / 평균 / 평등 / 평화 6과 다행 행행복 / 행운 / 불행 / 다행 7과 수레 차마차 / 열차 / 소방차 / 주차장 8과 군사 군군사 / 군인 / 장군 / 공군 어휘력 확장하기 4 * 북인북(정답지) * 한자 색인 * 한자 모아 보기어휘력과 공부력의 열쇠, 한자!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한자를 위한 한자는 가라! 어휘력과 공부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하나를 알면 열을 깨치게 되는 가 왔습니다! 1~2단계에서 한자와 많이 친해졌다면, 3~4단계에서 보다 심화된 한자와 어휘를 만나 보세요. 기초 한자(8~6급 수준)로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를 잡았습니다. 익숙한 단어로 시작해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낯선 어휘를 만나도, 그 의미를 스스로 짐작해 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휘력과 공부력이 자라납니다. ①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는, 쉽고 재미있는 한자 공부!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교재!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친숙한 어휘로 시작합니다. 먼저 제시된 학습 한자를 쓰고 외우는 한자 교재가 아닙니다. 어휘들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글자가 한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그 한자의 의미를 앎으로써 긴 글 속에서 만나는 어휘의 의미까지 스스로 유추하는 힘을 기릅니다. ② 교과서와 밀접하게! ‘1일 1자 4어휘’로 30일 완성! 하루에 한자 1자를 배우며, 그 한자가 숨어 있는 4개의 어휘를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긴 글 지문 속에서 배운 어휘들을 찾아냅니다. 긴 글에서는 그날 배운 한자가 숨어 있는 새로운 어휘 1개가 더 나오고, 에서 그 구체적인 뜻을 확인해 보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자 하나당 총 5개의 어휘를 익힙니다. ▶ 한자: 8~6급 수준의 기초 한자를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순서로 분류 ▶ 어휘: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 및 아이에게 친숙한 그 수준의 일상 어휘 ▶ 긴 글: 초등학교 3~4학년군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주제로 쓰인 지문 1~2단계의 긴 글보다 더 길어지고 새롭게 문단으로 나뉘어 더욱 재미있습니다. ③ 유추하는 힘을 키워 주는 우리말 어원 학습! 한자를 통해 모든 학교 교과목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향상시킵니다. 한자를 알면, 이미 알고 있는 어휘의 의미는 더욱 명확해지고, 처음 보는 어휘의 의미는 유추하여 아이가 스스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어휘력 쌓는 과정을 한자로 시작하여, 토대를 더욱 탄탄하고 견고하게 마련합니다. 많은 한국어 어휘들의 어원이 되는 한자 학습을 통해 암기식 어휘 공부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진짜 어휘력을 키웁니다. >>출판사 리뷰 ▶ 어휘력과 연결되는 한자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학습자! ▶ 한자 공부는 어렵고 재미없어서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학습자! ▶ 급수 따기의 목적이 아닌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한자를 공부하고 싶은 학습자! ▶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하여 어휘 학습을 하고 싶은 학습자! ▶ 모르는 어휘가 너무 많은 학습자 어떤 한자를 배우나요? 기초 한자(8~6급 수준)를 특별히 고안된 선별 기준에 따라 분류하였습니다. 급수 순서가 아닌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순서입니다. 1. 본교재 1~2단계에서 배운 한자의 합자나, 획순이 적고 쉬운 한자 2.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에 많은 한자 3. 초등학교 3~4학년 학습자의 일상과 밀접한 한자 어떤 어휘를 배우나요? 아이가 집이나 학교에서 한 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단어로 시작합니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 속에 한자가 숨어 있음을 알고, 모르고 있었다면 한자를 통해 그 의미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1. 초등학교 3~4학년군의 교과서 어휘 2. 초등학교 3~4학년 학습자의 일상과 밀접한 어휘 교육과정 초등학교 3~4학년군 성취기준 연계! 모든 지문은 아이의 흥미를 이끌며, 그 내용은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초등학교 3~4학년군 성취기준’과 매칭하였습니다. 친숙한 주제의 글 속에서 단어에 숨어 있는 한자의 의미를 떠올립니다. 아이가 낯선 단어를 만나도 포기하지 않고 유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차근차근 따라가며 성취감을 얻도록 구성! 1~2단계 교재에서 아이가 한자에 흥미를 느끼고 한자와 많이 친해졌다면, 3~4단계에서는 한자의 모양과 훈(뜻), 음(소리)에 ‘부수’ 정보를 더하였습니다. 한자의 제자 원리도 흥미를 이끄는 일러스트로 알려 줍니다. 국립국어원 뜻풀이를 아이들의 눈에 맞게 가공하였습니다.
엄마 출입 금지!
좋은책어린이 / 홍기운 지음, 김재희 그림 / 2016.06.10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홍기운 지음, 김재희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92권. 서현이는 요즘 엄마에게 불만이 많다. 엄마가 자기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것은 물론이고 옷 입는 것부터 사사건건 참견을 하기 때문이다. 말로는 낼모레면 4학년씩이나 되는 애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어른 취급을 하지만 잔소리할 때 보면 영락없이 꼬맹이 취급을 하니 속상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서현이가 무슨 말만 하려고 하면 “시끄러워!”라고 외치며 말허리를 싹둑 잘라 버린다. 한마디로 말이 안 통한다. 어느 날 말다툼 끝에 서현이가 방문에 ‘엄마 출입 금지!’를 써 붙이면서 모녀의 냉전이 시작된다. 이를 중재하려는 아빠가 구청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가족 단위 목공 수업을 추천하고, 서현이와 엄마는 각자의 계산에 따라 수업에 참여하기로 마음먹는데….엄마 출입 금지! 4 뚝딱뚝딱, 이야기 목공소 12 그럼 그렇지 22 나도 잘하고 싶어 32 마주 보고 말하기 42 말하는 우편함 52 작가의 말 63상대방의 눈높이로 생각하면 마음도, 말도 잘 통할 수 있어요! 갈등 해소의 첫 단추, 공감 요즘 여기저기서 ‘여덟 살의 사춘기’, ‘아홉 살의 사춘기’라는 말을 듣습니다. 사춘기가 점점 빨리 찾아온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러면서 요즘 애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말을 합니다. 다 아이가 잘 되라고 하는 말인데 무조건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말끝마다 말대답을 톡톡 해 대니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다 아이가 좀 더 크면 말대답이라도 좋으니 제발 부모가 묻는 말에 대답이라도 잘해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충분히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무언가를 스스로 해 보려고 할 때, 이것은 이래서 안 된다, 저것은 저래서 안 된다는 말을 들으면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다 보면 그것이 어느새 말대답으로 둔갑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아이가 바르고 안전한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싶은 마음이 잔소리가 되고, 생각의 표현이 말대답이 되어 버리는 현실에 놓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현상입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인데, 어떻게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을까요? 하물며 부모와 자녀는 경험의 폭이 다르고 집을 벗어나면 아주 다른 환경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쉬워집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 번 해 보면 별거 아닌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랬어?”, “그렇게 생각했구나.”, “많이 힘들었겠다.”처럼 일단 맞장구부터 치고 보는 겁니다. 사람은 자기의 말에 귀 기울이고 눈빛으로 호응하는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고 귀를 열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나와 다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눈높이에서 현상을 바라보면 마음이 열리고 통하게 됩니다. 부모의 공감은 멋진 선물이나 용돈보다 아이에게 커다란 힘이 되고, 아이의 공감은 어떤 재롱보다 부모에게 따뜻한 위안이 될 것입니다. 말만 시작했다 하면 티격태격, ‘엄마 출입 금지!’라는 말까지 써 붙이고 냉전 중이던 서현이와 엄마가 조금씩 변할 수 있었던 것도 자그마한 공감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부모가 되었든 자녀가 되었든 누군가 어렵사리 손끝을 내밀었을 때 그 손을 잡아 준다면 풀지 못할 갈등은 없지 않을까요? 서현이가 엄마에게 소리칩니다. “하고 싶은 건 무조건 못 하게 하고. 무슨 엄마가 이래!” 엄마도 할 말이 많습니다. “시끄러워! 너 자꾸 말대꾸할 거야? 너야말로 무슨 딸이 이래!” 서현이는 요즘 엄마에게 불만이 많습니다. 엄마가 자기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것은 물론이고 옷 입는 것부터 사사건건 참견을 하거든요. 말로는 낼모레면 4학년씩이나 되는 애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어른 취급을 하지만 잔소리할 때 보면 영락없이 꼬맹이 취급을 하니 속상할 수밖에요. 더구나 서현이가 무슨 말만 하려고 하면 “시끄러워!”라고 외치며 말허리를 싹둑 잘라 버립니다. 한마디로 말이 안 통합니다. 어느 날 말다툼 끝에 서현이가 방문에 ‘엄마 출입 금지!’를 써 붙이면서 모녀의 냉전이 시작됩니다. 이를 중재하려는 아빠가 구청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가족 단위 목공 수업을 추천하고, 서현이와 엄마는 각자의 계산에 따라 수업에 참여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목공 수업에서도 서현이와 엄마의 티격태격은 끊이지 않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서로에게 잘하고 싶은 마음이 깔려 있다는 걸 모를 리 없지요. 서현이 모녀는 서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고 재치 있는 아빠의 노력이 더해져 마침내 화해를 합니다. 서현이네 가족은 이제 서로에게 작은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하는 기쁨을 알아 가는 중입니다. “아유, 내가 정말 너 때문에 못살아!”엄마가 눈썹을 꿈틀거리며 서현이를 째려보았어요.“나도 엄마 때문에 못살겠어!”서현이도 지지 않고 소리쳤어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기는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았어요.“내가 이 옷 안 입는다고 했는데 엄마가 입으랬잖아. 그래서 넘어진 거잖아!”“그게 말이 돼? 네가 조심성이 없어서 그런 걸 왜 옷 탓을 해!”“어휴.”서현이 입에서 땅이 꺼질 듯 한숨이 새 나왔어요.캄캄한 차창 밖으로 불을 켠 간판들이 환하게 반짝였어요. ‘용용 떡볶이’, ‘멍멍 애견’ 같은 간판 글자들이 꼭 서현이를 약 올리는 것 같았어요.“당신도 뭐라고 말 좀 해 봐. 응?”“운전하는 사람한테 왜 자꾸 말을 시켜. 난 몰라.”아빠는 입을 꾹 다물고 운전에만 집중했어요.오늘은 할머니 생신날이에요. 조금 전까지 서현이네 가족은 식당에서 친척들과 저녁을 먹고 있었어요. 마침 가고 싶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하는 가족 모임이라 서현이가 얼마나 설다고요. 그런데 집을 나서기 전부터 기분이 팍 상했어요. 엄마가 서현이 바지를 보고 다짜고짜 화를 내지 뭐예요.“넌 오늘 같은 날 꼭 그걸 입어야겠어?”“왜! 난 이 옷이 제일 좋단 말이야. 요즘 우리 학교 애들 다 이런 바지 입어.”서현이는 입고 있던 바지를 더 바짝 추어올렸어요. 분홍색 고무줄 바지가 서현이 몸에 착 들어맞는 기분이었어요.“안 돼! 오늘은 엄마 말 들어.”엄마가 서현이 옷장에서 하늘색 원피스를 가져와 침대 위에 척 펼쳐 놓았어요.“싫어! 난 이거 입고 갈 거야.”“너 그 바지 입으면 얼마나 웃긴 줄 알아? 무릎은 툭 튀어나오고, 엉덩이는 축 처지고. 얼른 벗어!”서현이가 바지 허리춤을 움켜쥐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아빠를 바라보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아빠도 서현이 편이 아니었어요.“오랜만에 친척들도 다 모이는데 그 바지는 좀…….”서현이는 입을 한 주먹 내밀고 억지로 옷을 갈아입었어요.
I Like Drawing (따라 그리기 / 창의 그리기)
꿈트리(KKOOMTREE) / 꿈트리 편집부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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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트리(KKOOMTREE)유아학습책꿈트리 편집부 (지은이)
하얀 도화지에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간들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이 되도록 하였다. 한 권 한 권 완성할 때마다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다. 나만의 생각과 감각이 담긴 유아기 작품집을 만들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Trace (선 따라 그리기) I like singing. I like music. Look at the UFOs. Hello, Jellyfish! Let's play! Up, up, and away! I like apples. I like bananas. Be careful! Slow, but steady! It's a nice car. It's a nice ship. I like fruits. Do you like fruits? I don't like vegetables. Do you like vegetables? I like cookies. I like ice cream. What's this? What are these? I like dinosaurs. Look & Draw (대칭 그리기 / 보고 그리기) Who am I? How do you feel? This is my family. Let's Play! These are animals. These are monsters. These are ghosts. Trick or treat! Think & Draw (그림 완성하기 / 배경 그리기 / 창의 그리기) What's missing? How many legs? It's sunny. It's windy. It's raining. It's snowing. I am an astronaut. I am a scuba diver. I am a writer. I am an artist. I am a designer. I am a creator.놀이가 학습이 되다! 유아기 아이들에게 '하루'는 한 뼘 더 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보다 더 감각을 기르고 보다 더 생각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해 주세요. I Like 시리즈는 하얀 도화지에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담을 수 있도록 자유로운 공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색칠하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이 되도록 합니다. 한 권 한 권 완성할 때마다 아이의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만의 생각과 감각이 담긴 유아기 작품집을 만들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 주세요. I Like Drawing (따라 그리기 / 창의 그리기) 모방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력 키우기 따라 그리기로 집중력 기르기 따라 쓰기로 운필력 기르기 한 권을 끝내면 나만의 드로잉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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