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필터초기화
  • 0-3세
  • 3-5세
  • 4-7세
  • 6-8세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청소년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교양,상식
  • 그림책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독서교육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명작동화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생활동화
  • 소설,일반
  • 수학동화
  • 아동문학론
  • 역사,지리
  • 영어
  • 영어교육
  • 영어그림책
  • 영어배우기
  • 예술,종교
  • 옛이야기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유아그림책
  • 유아놀이책
  • 유아학습지
  • 유아학습책
  • 육아법
  • 인물,위인
  • 인물동화
  • 임신,태교
  • 입학준비
  • 자연,과학
  • 중학교 선행 학습
  • 집,살림
  • 창작동화
  • 청소년 과학,수학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문화,예술
  • 청소년 역사,인물
  • 청소년 인문,사회
  • 청소년 자기관리
  • 청소년 정치,경제
  • 청소년 철학,종교
  • 청소년 학습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학습일반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염증 해방
다산라이프 / 정세연 (지은이) / 2022.11.10
18,000원 ⟶ 16,200원(10% off)

다산라이프취미,실용정세연 (지은이)
당신의 병은 모두 ‘염증’ 때문에 시작되었다! 당신의 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염증의 뿌리를 파헤치고 치료하며 관리하는 법까지 모조리 다뤘다. 결국 병원과 공생하며 건강을 찾아 나가야겠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내 염증을 이해하고 재발의 원인을 찾아 없애려는 마음가짐으로 병을 대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당신의 염증을 소개하고 설명한다. 특히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식치’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식치란 ‘음식으로 병을 치유’하는 개념으로 내 병과 그 원인이 되는 염증의 뿌리를 근원부터 없애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가 평소 흔히 접하는 음식을 좀 더 건강히 요리하고 섭취하는 법,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식치 레시피 등 당신의 건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최강의 노하우를 전한다.1부 염증 해방; 모든 병은 염증으로부터 시작된다 1장 염증의 비밀 염증; “염증 때문에 그렇습니다” 염증의 본질; 염증은 질병이 아닙니다 급성염증; 염증은 초기 기선 제압이 중요합니다 만성염증; 당신이 염증을 달고 사는 이유 면역 균형; 면역은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2장 염증과 장 건강 면역을 조절하는 키key, 장 공장 내 몸 반려균과 함께 사는 법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더니, 염증을 낮추는 ‘섬유소’ 반려균을 살리는 ‘맥MAC 다이어트’ 배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자주 나온다면 3가지 습관을 피하세요 때로는 양배추가 독이 될 수 있다 장이 예민하다면 ‘포드맵FODMAP’ 포드맵 다이어트, 3단계 식사법 유산균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될까? 3장 염증과 자율신경 면역과 염증 반응을 관장하는 사령탑 ‘뇌’ 우리 몸을 스스로 조절하는 ‘자율신경’ 자율신경에도 음양이 있습니다 원인 없는 병은 없습니다 자율신경이 내 몸에 보내는 위험신호 나도 혹시 자율신경 실조증인가? 미병, 질병과 건강 사이 하루 1분, 꿀벌 호흡의 기적 자율신경을 살리는 운동법 4장 염증과 뱃살 뱃살은 만성염증 그 자체! 지금 당장 배를 꼬집어보세요 염증 키우는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내장지방 다이어트 10계명 뱃살 금기 음식 3가지 내장지방을 활활 태우는 걷기 운동법 염증을 줄이는 ‘근육 호르몬’ 근손실을 부르는 최악의 운동 습관 3가지 5장 염증과 생활습관 염증의 주범, 백색 가루 설탕 대신 대체당은 괜찮을까? 뇌신경을 갉아 먹는 당독소 치매를 부르는 음식에는 반드시 ‘당독소’가 있다 당독소를 줄이는 6가지 식습관 염증을 줄이는 생활습관 4가지 효과가 입증된 4가지 항염증 음식 염증을 없애는 ‘물 디톡스 6장 체질별 염증 관리 타고난 체질은 다 다릅니다 염증 해방을 위한 체질 알기, 한열조습 습열한 체질 조열한 체질 한조한 체질 한습한 체질 2부 염증 식치; 내 몸을 살리는 음식 처방전 7장 |상부의 염증| 얼굴·뇌 부위의 만성염증 눈의 염증을 다스리는 ‘구기자’ 식치 레시피① 구기자차 코의 염증을 다스리는 ‘파’ 식치 레시피② 파뿌리탕 목의 염증을 다스리는 ‘도라지’ 식치 레시피③ 약도라지고 뇌신경의 염증을 다스리는 ‘달걀’ 식치 레시피④ 오메가3 달걀프라이 자율신경을 다스리는 ‘대추’ 식치 레시피⑤ 대추통밀탕 8장 |중간부의 염증| 몸통 속의 만성염증 고지혈증과 지방간을 다스리는 ‘키위’ 식치 레시피⑥ 키위 췌장의 염증을 다스리는 ‘우엉’ 식치 레시피⑦ 우엉샤부샤부 위식도의 염증을 다스리는 ‘양배추’ 식치 레시피⑧ 양배추찜 장의 염증을 다스리는 ‘밤’과 ‘목이버섯’ 식치 레시피⑨ 밤속껍질차 식치 레시피⑩ 목이버섯피클 내장지방 염증을 다스리는 ‘황태’ 식치 레시피⑪ 황태미역국 9장 |하부의 염증| 하부의 만성염증 통풍을 다스리는 ‘레몬’ 식치 레시피⑫ 레몬제스트 식치 레시피⑬ 레몬워터 신우신염을 다스리는 ‘옥수수수염’ 식치 레시피⑭ 옥수수탕 방광염을 다스리는 ‘복분자’ 식치 레시피⑮ 복분자차 질염을 다스리는 ‘연꽃’ 식치 레시피 연꽃연근차 전립선 염증을 다스리는 ‘토마토’ 식치 레시피 토마토달걀볶음 10장 |말초의 염증| 팔·다리의 만성염증 뼈 건강을 다스리는 ‘멸치’ 식치 레시피 꽈리고추멸치볶음 근육 염증을 다스리는 ‘바나나’ 식치 레시피 바나나파인애플스무디 말초신경 염증을 다스리는 ‘김’ 식치 레시피 김 혈관의 염증을 다스리는 ‘호두’ 식치 레시피 호두깻잎페스토 림프의 염증을 다스리는 ‘공심채’ 식치 레시피 공심채된장국 11장 체질별 만성염증 다스리기 습열 열이 많으면서 습한 체질에 ‘콩’ 식치 레시피 낫또 조열 열이 많으면서 건조한 체질에 ‘자두’ 식치 레시피 자두 한조 냉하고 건조한 체질에 ‘잣’ 식치 레시피 잣시금치페스토 한습 냉하고 습한 체질에 ‘생강’ 식치 레시피 건강진피차암, 비만, 아토피, 심장질환, 당뇨, 관절염, 우울, 치매…… “당신의 병은 모두 ‘염증’ 때문에 시작되었다!” 암, 심장질환, 당뇨, 관절염, 치매는 백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인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다섯 가지 대표 질병이다. 이 질병들은 증상도 치료법도 다양하지만 이들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단서가 있다. 모두 염증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초기 발생한 염증을 제때 잡지 못했고, 결국 생명까지 위협하는 거대 질병으로 키워 온 것이다. 우리는 작은 병에 관대하고 작은 병은 당신의 이런 속내를 간파하고 있다. 이런데도 계속해서 염증을 방치하고 좌시할 것인가? 지금도 늦지 않았다. 염증을 이해하고 치료하기를 병원에만 의존하지 말자. 먹는 것, 마시는 것, 생활하는 것, 당신이 보내는 24시간 안에 염증의 원인이 존재한다. 이 책은 크고 작고 잦은 염증으로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고생하는 당신을 위해 시작되었다. 당신의 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염증의 뿌리를 파헤치고 치료하며 관리하는 법까지 모조리 다뤘다. 결국 병원과 공생하며 건강을 찾아 나가야겠지만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적어도 내 염증을 이해하고 재발의 원인을 찾아 없애려는 마음가짐으로 병을 대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당신의 염증을 소개하고 설명한다. 특히 국내에서 독보적으로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식치’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식치란 ‘음식으로 병을 치유’하는 개념으로 내 병과 그 원인이 되는 염증의 뿌리를 근원부터 없애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우리가 평소 흔히 접하는 음식을 좀 더 건강히 요리하고 섭취하는 법,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식치 레시피 등 당신의 건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최강의 노하우를 전한다. ★★★ 대한민국 국민을 병들게 하는 ‘만성염증의 모든 것’을 다룬 최초의 책 ★★★ <정세연 한의사의 라이프 레시피> 건강 분야 유튜브 1억 뷰 달성 ★★★ 대한민국 최초 대통령 한방주치의 신현대 교수 강력 추천 “몸이 왜 자꾸 아픈 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염증’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목구비부터 오장육부까지, 만성염증 치유 바이블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갔을 때 의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바로 “염증이 생기셨네요.”일 것이다. 그렇다. 크든 작든 병이 생기는 모든 원인에는 반드시 염증이 존재한다. 다시 말해 염증은 모든 병의 시작이고 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는 염증에 관해 잘 모른다. 약을 먹고 치료하면 다 치유되었다고 믿는다. 염증은 이런 사람들의 안일함을 파고들어 더 깊게 또 더 넓게 건강을 망가뜨린다. 암을 비롯해 치매, 당뇨, 관절염, 비염, 비만과 우울까지…… 염증은 이목구비와 오장육부, 신경 구석구석까지 파고들며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병을 만들고 키운다. 이 책의 저자는 식치 전문 한의사이자 66만 팔로워를 보유한 <정세연 한의사의 라이프 레시피>를 운영하는 콘텐츠크리에이터이다. 염증으로 고생했던 어린 시절 기억을 발판 삼아 환자들의 병을 이해하고 치료하며 나아가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염증이 무엇인지 아는 것을 시작으로 장, 자율신경, 뱃살과의 관계, 염증을 부르는 생활습관과 체질별 염증 관리법까지 총망라했다. 자신이 그동안 앓던 병과 증상이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발현된 것인지 이해하고 치료방법을 찾아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어디서도 공개한 적 없는 이목구비와 오장육부의 염증을 다스리는 식치 방법과 레시피를 공개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총 26가지 음식을 어떻게 조리하고 먹어야 내 몸에서 약으로 작용하는지 그 방법을 전격 공개한다. 오랜 시간 연구해 온 병과 음식의 고유한 효능들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염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당신이 먹은 것이 병을 키운다!” 염증이 발 디딜 틈 없는 몸속 환경 조성을 위한 26가지 식치 방법 & 식치 레시피 저자는 국내 최초 식치 전문 한의원을 운영 중인 한의사이다. 여기서 식치란 ‘음식으로 병을 다스린다’, 다시 말해 약이 아닌 음식 고유의 효능을 활용해 병의 원인을 다스리고 치료하는 것을 의미한다. 급성으로 발생한 염증은 당장 약으로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그 뿌리까지 뽑아낼 수 없기 때문에 재발하기가 쉽다. 재발이 반복되면 만성염증으로 발전해 치료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식치는 이때 힘을 발휘한다. 단순하게 ‘어디에 어떤 음식이 좋더라’가 아닌 나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음식을 찾고 치료하는 섬세한 과정이다. 불필요한 염증이 오래 머물지 않도록 전체적인 균형과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책에서는 우리 몸을 상부와 하부, 팔과 다리로 분류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성염증을 알아보고 이에 보편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치 처방법과 27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식치 재료는 모두 우리가 흔히 먹고 있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구성했으며, 이를 어떻게 조리하고 어떻게 먹어야 염증을 잠재우고 나아가 재발하지 않는 체내 환경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내 몸의 염증을 다스리는 식치 방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부디 염증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본다.
살림살이 (양장)
보리 / 윤혜신 글, 김근희.이담 그림, 토박이 기획 / 2008.12.30
35,000

보리사회,문화윤혜신 글, 김근희.이담 그림, 토박이 기획
'겨레 전통 도감' 시리즈의 1권. 아이들에게 조상들이 만들어 썼던 살림살이를 소개하는 도감이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계절마다 야무지게 해냈던 한 해 살림 모습과 풍경을 인상적인 그림으로 담아냈다. 여름날 우물가나 장터 등의 옛 풍경과 인물 행동 하나 하나를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는 세밀화로 만나볼 수 있다.머리말 봄 봄 살림이야기 장독 소쿠리 체 가마솥 표주박 빗자루 이남박 조리 수저 주걱 밥통 주전자 칼과 도마 양푼 푼주 냄비 단지 초병과 초 단지 기름병 기름틀 자라병 다래끼 광주리 동고리 도시락 찬합 보자기 여름 여름 살림 이야기 두레박 바가지 물동이 방구리 물두멍 물지게 살강 찬탁 그릇 신선로 수세미 밀판고 밀방망이 국수틀 국자 곰박 확과 확돌 화덕 불씨 항아리 손풀무 석쇠 돗자리 죽부인 가을 가을 살림이야기 멱둥구미 바구니 흡·되·말 저울 맷돌 다식판 약과 판 상 술 빗기 술병 뒤주 채반 망태기 뒤웅박 겨울 겨울 살림이야기 젓갈 항아리 옹배기 자배기 앵병 절구 메주 틀 두부 틀 시루 떡판과 떡메 함지박 쟁반 가위 화로 곰방대와 장죽 등잔 요강 약달이기 찾아보기 참고한 책살림은 우리가 먹고 자고 입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보살피는 일이야. 우리를 살리는 일, 살림. 사람들은 살림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자라는 것 같아. 살림을 도와주는 것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게 고마울 뿐이야. 이제 아줌마랑 이 살림살이 쓰임새를 알아 가자꾸나. 그리고 살림을 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도 같이 알았으면 좋겠어
지식의 미술관
아트북스 / 이주헌 글 / 2009.09.08
18,000원 ⟶ 16,20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이주헌 글
하나의 이미지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 보고 읽는 것 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그림의 비밀을 서른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다. 미술을 감상하는 데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인 직관을 활용해 작품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능력을 기르게 하고, 이를 통해 \'느껴지는 대로 보는\' 미술 감상의 참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미술 이야기꾼으로 이름 높은 저자가 「한겨레」에 연재했던 내용을 엮어낸 이 책은 그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실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술을 접하고 있지만 깊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특정 작품에 한정되지 않고 미술 감상 전반에 도움이 되는 핵심 키워드 서른 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창작 양식이나 기법, 미술사, 정치·사회적 사건이나 역사적 이슈, 시장, 작가 등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당시 예술가들에게 중요한 문제가 되었을 이슈들과 그림을 볼 때 가질 수 있는 의문들을 다양하게 담아내 보다 체계적이고 폭 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한다. 글머리에 지식과 경험의 구슬 서른 개, 독자의 직관을 만나다 GALLERY 1 | 그림, 눈으로 읽을까, 마음으로 읽을까 마그리트와 데페이즈망 - 재봉틀과 양산이 해부대에서 만나듯이 아름다운 Another Word 초현실주의의 기법들 트롱프뢰유 - 워싱턴이 라파엘로와 렘브란트에게 머리를 조아렸다고? Another Word 환영 천장화 게슈탈트 전환 - 산이었다가 사람이었다가, 과일이었다가 사람이었다가, 누구냐 너! Another Word 주세페 아르침볼도 왜상 - 우리끼리만, 아는 사람들만 보는 거야 Another Word 반사왜상 알레고리 - 한입 베어 물고 버린 사과는 원죄를 의미한다고? Another Word 상징 키아로스쿠로 -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드라마 Another Word 동양화와 명암법 시각상과 촉각상 - 보이는 것을 그릴 것이냐 아는 것을 그릴 것이냐 Another Word 개념상과 정면성의 법칙 GALLERY 2 | 창조의 기원, 감동의 기원 남성 누드 - 여자는 벌거벗을 자격도 없다? Another Word 남성 누드와 그리스의 운동경기 여성 누드 - 죽어가거나 치명적이거나, 정숙하거나 유혹하거나 Another Word 아카데미와 여성 모델 천사상 - 당신의 수호천사는 날개가 있나요? Another Word 게니우스와 유노 클림트와 성 - 에로티시즘의 횃불로 인간의 실존을 비추다 Another Word 누드와 체모 스탕달 신드롬 - 고흐, 「유대인 신부」를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얼어붙다! Another Word 파리 신드롬 기적의 이콘 - 소경이 눈뜨고 독일군이 퇴각하고 씻은 듯 병이 낫고 Another Word 가톨릭과 성유물 GALLERY 3 | 감각의 미로에서 숨바꼭질하다 바니타스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Another Word 죽음의 춤 오감도 - 욕망과 도덕의 공존이 낳은 경계 위의 그림 Another Word 감각과 감상의 쌍무지개 사냥감 그림 - 가죽이 벗겨지고 피가 맺힌 귀족의 품격 Another Word 푸줏간 그림 쿤스트카머 - 진귀함에 기초한 온갖 지적 호기심의 컬렉션 Another Word 피나코테카 베두타 - 베네치아 풍경을 영국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Another Word 카메라오브스쿠라 GALLERY 4 | 그림이 시대를 그리는가 시대가 그림을 그리는가 오리엔탈리즘 - 노예 소녀가 왜 이리 에로틱하고 신비로워야 할까? Another Word 장 레옹 제롬 빅토리안 페인팅 - 화려하고 달콤하고 로맨틱하면 저급한 건가요? Another Word 빅토리안 페인팅과 영화 인상파와 미디어 - 튜브물감이 없었다면 모네도, 세잔도, 피사로도 없었을걸! Another Word 뉴미디어아트의 등장 제3제국의 미술 - 짧고 굵었던 ‘하일 히틀러!’ 돌격대 미술 Another Word 반달리즘과 미술 게르니카 - 학살된 민간인의 피눈물로 캔버스를 적시다 Another Word 학살을 그린 그림들 CIA와 추상표현주의 - CIA와 MoMA가 낳은 냉전시대의 황태자 잭슨 폴록 Aother Word CIA의 문화 지원 GALLERY 5 | 그림 바깥의 욕망을 읽어라 화가의 아틀리에 - 클림트의 아틀리에, 14건의 친자 확인 소송을 낳다 Another Word 앤디 워홀의 팩토리 기인 화가 - 누가 고흐의 심장을 쏘았는가 Another Word 화가와 자살 엘긴 마블스와 미술품 약탈 - 나폴레옹, 예술품 약탈의 아버지 Another Word 엘기니즘 위작 - “훌륭한 짝퉁에는 나의 사인을 주겠다” Another Word 엘미르 드 호리 아티스트 마케터 - 제프 쿤스, 데이미언 허스트, 앤디 워홀…… 과연 누가 일등 전략가일까? Another Word 아트 매니지먼트 아트 어드바이저 - 컬렉터의 흑기사를 자임하는 시장 전문가 Another Word 미술작품 구입 요령그림만큼 풍성한 지식의 보고는 없다! 서른 개의 키워드가 열어주는 흥미진진한 미술의 세계 “그림 감상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막상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막막한 보통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떠올려봤을 질문이다. 해외에서 들여오는 대형 전시회에도 비싼 티켓 값 내고 꼬박꼬박 가보지만 인파에 밀려다니다가 정작 뭘 보고 나왔는지 남는 게 없는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쿨하게’ 이렇게 답한다. “그냥 느끼는 대로 보면 돼.” 그런데, ‘느끼는 대로 본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일까? 어쩌면 그렇게 무심한 듯 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배운 것도, 읽은 것도, 아는 것도, 본 것도 많은 건 아닐까? 그림 감상, 직관력을 키워라! 사람들은 대부분 그림을 이해하려고 할 때 그려진 내용, 즉 단순히 ‘스토리’를 파악하는 데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술에는 겹겹이 쌓인 역사와 문화의 층이 있고 아무리 파고들어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들어 있다. 그렇다면 겉모습을 넘어서 미술의 풍요로운 세계를 만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미술작품은 무엇보다 ‘이미지’로 이뤄져 있기에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시각적인 받아들임 그 직후에 일어나는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 있다. 물론 시대적 배경, 기법, 재료, 사조 등 미술사를 익히고 배워야만 알 수 있는 것들도 많고, 그런 것들을 알고 볼 때에 더욱 의미가 확장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의 양이 많다고 해서, 또 미술품을 본 경험이 풍부하다고 해서 꼭 뛰어난 감상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지식과 경험이 어느 정도 있다면 거기에 최후의 ‘재료’가 더해져야 하는 것이다. 바로 ‘직관’이다. ‘느끼는 대로 본다’는 건 ‘직관’의 다른 말일 것이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고, 그중의 하나가 직관이다. 조형적인 분석으로 그림을 음미하기보다 직관을 통해 그림의 핵심에 곧바로 도달하는 것이다. 그런데 직관에도 연료가 필요하다. 직관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더해지면, 직관의 날은 한층 예리해진다. 지식과 경험은 직관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재료를 제공한다. 직관과 지식과 경험, 미술이라는 깊고 다층적인 텍스트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감상의 자산’이다. 키워드를 알면 미술이 보인다! 미술 이야기꾼으로 이름 높은 이주헌이 『한겨레』에 연재한 내용을 묶은 이 책은 직관을 활용해서 작품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능력, 즉 직관의 근육을 키워주는 고단백의 키워드 서른 가지를 소개한다. 창작 양식이나 기법, 미술사, 정치?사회적 사건이나 역사적 이슈, 시장, 작가를 둘러싼 시공간 등 미술의 폭과 깊이를 보여주는 넓은 스펙트럼에서 엄선한 키워드 30개로, 독자가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미술 지식을 접하게 해준다. 서른 개의 지식 뒤에 소개된 또 다른 서른 개의 확장 지식은 그림만큼 풍성한 지식의 보고(寶庫)는 없음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여기에 180여 점의 도판이 생동감을 더한다. 당신이 알고 싶은 미술, 알수록 재미있는 미술! 미술이 재미있어지는 30 키워드 『지식의 미술관』은 서른 개의 키워드를 크게 다섯 개의 지식 카테고리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지식을 전달한다. 제1관, ‘그림, 눈으로 읽을까, 마음으로 읽을까’는 독특한 창작의 양식이나 기법을 소개하는 장이다. 현실을 파괴함으로써 놀라운 창의의 세계를 보여준 마그리트의 초현실주의 기법 ‘데페이즈망’, 세밀한 묘사를 통한 눈속임의 미술 ‘트롱프뢰유’, 시각에 따라 같은 이미지가 전혀 다르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이용한 ‘게슈탈트 전환’ 등이 생생한 도판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제2관, ‘창조의 기원, 감동의 기원’은 하나의 미술 장르가 시작된 배경과 의의, 그리고 변천과정을 담았다. 작게는 하나의 미술 키워드가 만들어지는 배경과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오늘날 누드 하면 보통 여성 누드를 떠올리지만 그 시작은 여성이 아니고 남성이었던 이유를 고대 그리스의 남성중심주의 사회에서 찾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에 따라 그림 속 여성의 모습이 수동적인 포즈에서 도발적인 포즈로 변화해온 과정을 이야기한 ‘남성 누드’와 ‘여성 누드’, 기독교적인 신앙에서 발원해 구원에 대한 민중의 믿음이 만들어낸 ‘이콘’, 그림을 보고 강한 황홀경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스탕달 신드롬’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제3관, ‘감각의 미로에서 숨바꼭질을 하다’는 한 시대를 풍미한 미술의 트렌드를 이야기한다.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라 해도 모르기 십상인 미술사의 한 장면을 그림을 통해 그 시대의 풍습과 생활상을 다시 살려내 지면에 담았다. 17세기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지역에서 많이 그려진 짙은 허무주의의 미술 ‘바니타스’, 귀족만이 누릴 수 있는 취미활동이었기에 하나의 과시적인 산물로 이해되었던 ‘사냥감 그림’, 18,19세기 유럽 귀족계급을 중심으로 대유행한 여행 문화 그랑 투르로 인해 비롯된 이국의 풍경을 담은 풍경화 ‘베두타’ 등이 문화와 풍습에 따라 변화하는 미술 장르의 다양함을 보여준다. 제4관, ‘그림이 시대를 그리는가, 시대가 그림을 그리는가’는 미술의 사조와 시대의식 간의 연관성을 소개한다. 무법천지의 절대 권력을 행사하는 잔인한 통치자와 에로티시즘이 강하게 느껴지는 어린 소녀의 그림을 통해 19세기 식민주의나 제국주의의 가치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오리엔탈리즘 미술, 나치의 지배기간 동안만 짧게 존재했던 ‘제3제국의 미술’ 등 시대와 역사의 결과물로서 존재하는 미술이 소개된다. 지금까지 거래된 그림 중 가장 비싼 값에 팔린 「넘버 5」의 주인공 잭슨 폴록이 냉전 시대 문화적 우위를 점하고자 했던 미국의 전략에 따른 소산임을 밝혀내는 ‘CIA와 추상표현주의’에서는 우리가 알았던 표면 뒤에 숨어 있던 놀랍고 흥미로운 진실을 대면하게 된다. 제5관, ‘그림 바깥의 욕망을 읽어라’는 예술 주변의 이야기들과 작품 그 자체를 넘어 존재하는 작가와 시장의 욕망을 이야기한다. 제 심장을 쏘았던 고흐처럼 정신적 이상을 보인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창조성과 정신질환에 대한 상관관계로 설명한 ‘기인 화가’, 14건의 친자 확인 소송을 낳은 클림트의 아틀리에처럼 작가의 사적인 삶과 예술가적 정신이 공존한 공간 ‘화가의 아틀리에’, 정복전쟁이 시작되면서 불같이 일어난 예술품 약탈 전쟁을 현 시각에서 재조명한 ‘엘긴 마블스와 미술품 약탈’, 놀라운 창조성만큼이나 독창적인 마케팅 능력을 보여준 예술가들을 다룬 ‘아티스트 마케터’ 등 그림보다 더 재미있는 그림 바깥의 자본과 시장, 화가의 욕망이 펼쳐진다.
딩동~ 고래 도감
지성사 / 김현우 (지은이) / 2018.05.31
13,000원 ⟶ 11,700원(10% off)

지성사자연,과학김현우 (지은이)
지금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고래는 물론, 지난날에 살았거나 또는 진귀한 고래를 중심으로 35종을 소개한다. 고래 이름의 뜻과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고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고래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이다. ‘한눈에 보는 고래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다.대왕고래/ 참고래/ 브라이드고래/ 밍크고래/ 남극밍크고래/ 보리고래/ 혹등고래/ 귀신고래/ 북방긴수염고래/ 남방긴수염고래/ 향고래/ 범고래/ 흑범고래/ 큰머리돌고래/ 들쇠고래/ 큰돌고래/ 남방큰돌고래/ 참돌고래/ 뱀머리돌고래/ 낫돌고래/ 대서양낫돌고래/ 더스키돌고래/ 점박이돌고래/ 대서양점박이돌고래/ 줄박이돌고래/ 긴부리돌고래/ 인도태평양혹등돌고래/ 오스트레일리아혹등돌고래/ 이라와디돌고래/ 아마존강돌고래/ 흰고래/ 외뿔고래/ 상괭이/ 쇠돌고래/ 민부리고래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 일상생활 속에서 집중력을 키우는 도감!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무궁무진한 아이들의 궁금증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주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딩동~ 개 도감』 『딩동~ 고양이 도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딩동~ 공룡 도감』을 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린이들이 가장 친구로 삼고 싶은 동물, 『딩동~ 고래 도감』이 독자들에게 찾아갑니다. 왜 어린이들은 고래를 친구로 삼고 싶어 할까요? 어린이들은 기껏해야 대형 수족관이나 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쇼에서 접한 돌고래 종류가 대부분일 테지만, 덩치 큰 바다동물이 사람과 교류한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자기 또한 그렇게 해보고 싶다는 열망이 강한가 봅니다. 그리고 고래에 대한 신비한 그 무엇, 젖먹이동물이지만 무리 지어 바다를 누비며 살아가는 그들의 생태가 더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그런 예를 애써 찾지 않아도 됩니다. 이 책 딩동~ 고래 도감을 쓴 김현우 박사 역시 청소년 시절에 우연히 거대한 한국계 귀신고래의 사진을 접한 뒤 고래의 매력에 사로잡혀 대학 전공은 물론, 석·박사 과정을 거쳐 지금은 해양수산연구사로 활동하면서 고래에 관한 생태 연구를 하고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화석화된 공룡과 달리, 이처럼 고래는 우리와 함께하는 현실적인 동물이니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더욱 강렬할 수밖에요. ◆ 우리 민족의 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고래, 그러나…… 고래는 우리 바다에서 힘차게 헤엄치며 사는 바다동물입니다. 한때 젊은 청춘들이 소리 높여 부르던 송창식의 「고래 사냥」이란 노래가 결코 허황된 노랫말이 아니란 뜻이지요. 최근 들어 울산 장생포 동해 바다에 참돌고래 떼가 유영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어 고래바다여행선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지요. 현재 고래는 전 세계에 약 90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고래는 대형 고래 9종, 중형 고래 13종, 돌고래류 13종 등 모두 35종입니다. 이 중 돌고래가 가장 많으며, 동해에 참돌고래 2만 5천여 마리, 서해에 상괭이 1만 4천여 마리, 낫돌고래 1만 3천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지요. 고래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는 바다 동물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반구대 바위그림인 암각화에 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사냥·고기잡이 등 여러 장면과 배를 탄 사람들이 뒤집어진 고래를 끌고 있는 장면, 힘차게 요동치는 고래의 모습 등이 사실적이면서도 동적으로 묘사된 장면이 신석기시대에 새겨졌다니,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옛날부터 고래기름[鯨油]은 고래의 부산물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이용되어 왔어요. 긴수염고래 종류의 고래기름은 마가린 등의 식료품과 화장품·화약·비누 등을 제조하는 데 쓰였으며, 향고래의 고래기름은 세제나 윤활유·기계유·양초·약품 등을 제조하는 데 쓰였지요. 고래수염이나 향고래의 아래턱뼈 등은 공예품의 재료로, 고래기름을 채취한 뒤에 뼈를 갈아 비료나 가축의 사료에 쓰였습니다. 이렇게 쓰임새가 많았으니 당연히 잡기만 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었고, 너도 나도 큰 돈 벌 생각에 고래잡이에 나섰습니다. 멸종위기에 몰린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국제포경조약’이 1946년에 체결된 이후로, 끊임없이 제재하다가 1982년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에 따라 남극해에서의 고래잡이는 1985년 10월 1일 이후, 연안 고래잡이는 1986년 1월 1일 이후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이처럼 수백 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최상위 포식자에게 바친 고래, 그 결과는 멸종위기……. 이미 무너지기 시작한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동물 가운데 가장 높은 지능이 높고, 그들만의 언어로 소통을 하며, 감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고래. 그런 동물이기에 꼭두각시처럼 조련하는 것은 심각한 동물학대라고 판단하여 돌고래 쇼를 금지했으며, 인간의 욕심에 따른 무차별적인 포획으로 멸종위기에 몰려 있는 고래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가 나서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물고기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온몸이 엉킨 고래가 고통 속에서 죽어갔을 사진들을 보면, 고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슬픈 바다동물 고래! 더 늦기 전에 우리 고래들의 모습을 담은 것은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이 고래들을 지켜주기를 바라는 간절함 마음에서입니다. ◆ 꿈과 희망의 상징, 고래와 친구하기 자, 이제 본격적으로 고래에 대해 살펴보지요. 일반적으로 몸길이 4미터 이상을 고래, 그보다 작은 종류를 돌고래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대형 고래는 이빨 대신 입천장 양쪽에 고래수염이 나 있어 이 수염으로 바다에 사는 동물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를 걸러 먹는 수염고래 종류에 속합니다. 생김새가 돼지를 닮은 고래라 하여 ‘돼지’를 가리키는 옛말 ‘돝+고래’→ ‘돋고래’에서 바뀐 돌고래는 주로 물고기나 오징어를 잡아먹는 이빨고래 종류에 속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고래는 지금 우리 바다에 살고 있는 고래는 물론, 지난날에 살았거나 또는 진귀한 고래를 중심으로 35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몸통 길이는 버스 세 대를 합한 32미터 정도에 몸무게는 코끼리의 25배라고 하지만 새우같이 생긴 작은 크릴을 걸러 먹는 고래 중의 으뜸인 대왕고래, 우리나라에 보리가 익는 5월에 찾아온다는 보리고래, 물속에서 느릿느릿 헤엄치다가 귀신처럼 느닷없이 물 밖을 튀어오르는 귀신고래 등은 수염고래 종류로, 대부분 덩치가 크고 수명이 긴 편입니다. 잠수함처럼 생겼고 큰창자에 향유를 만드는 물질이 있으며 덩치가 우람한 향고래, 순하디순한 고래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무리 지어 물고기나 다른 고래를 공격해서 잡아먹는 범고래, 옆구리에 모래시계처럼 생긴 무늬가 있고 우리 동해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참돌고래, 등지느러미가 낫처럼 생긴 낫돌고래, 북극 바다에서 살지만 우리나라 아쿠아리움에서 인기가 많고 입을 움직이면서 여러 가지 표정을 짓는 흰고래 ‘벨루가’, 웃는 것처럼 입꼬리가 올라가서 ‘웃는 고래’라고도 불리는 상괭이 등은 이빨고래 종류로, 이빨은 송곳니와 어금니 구별 없이 모두 모양이 같습니다. 단, 북극 바다에 사는 외뿔고래는 수컷의 이빨 하나가 뿔처럼 길게 자라 붙인 이름으로 그 길이가 3미터에 이르며, 이것으로 먹이를 찾는다고 하네요. 이처럼 고래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좋아할 뿐만 아니라 희망과 꿈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드넓은 바다에서 유영하는 고래를 만나기 쉽지 않지만, 『딩동~ 고래 도감』으로 그들의 특징과 생김새를 꼼꼼하게 살펴서 더욱 우리와 가까이 있고, 또 우리가 보호해야 할 친구임을 느꼈으면 합니다. ☞ ‘돌고래들의 아빠’ 해양수산연구사 선생님의 꼼꼼한 정리와 설명 이 글을 쓴 저자는 1년 중 100일 넘게 조사선을 타고 바다를 누비며 해양생물을 관찰·기록하여 이를 바탕으로 분석·연구하는가 하면, 2013년 돌고래 쇼를 하던 남방큰돌고래들을 고향인 제주도로 보내는 데 참여하여 ‘돌고래들의 아빠’라는 별명을 얻은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김현우 해양수산연구사입니다. 고래를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고래 가운데 ‘흰긴수염고래’는 ‘대왕고래’, ‘참고래’를 ‘긴수염고래’로 잘못 써왔다고 알려줍니다. 특히 국내에서 종 분류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던 제주도의 돌고래 무리를 ‘남방큰돌고래’라는 우리 이름을 붙이고 분포 특성과 개체 수를 추정한 연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 눈높이에 맞춘 글 고래 이름의 뜻과 독특한 생김새와 특징에 관한 설명글을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아이 눈높이에 맞춰 다듬었습니다. 또한 생태에 관한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 아이가 고래에 더욱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했습니다. ☞ 부모님을 위한 배려 ‘부모님이 참고하여 아이에게 들려주는 고래에 관한 기본 정보’는 도감을 보는 아이와 좀 더 깊은 교감을 나누기 위해 부모님께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자연에 대한 관심을 아이와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더욱 즐겁고 알차게 활용하는 장치입니다. ‘한눈에 보는 고래 종류의 크기 비교’와 함께 뒤에 실려 있는 ‘찾아보기’에서 각 개체의 크기와 속한 부류 등을 이야기 식으로 꾸며도 좋습니다. ◆ ‘딩동~ 도감’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개체를 자유로이 보게 해주세요 도감은 그림이나 사진을 모아 실물 대신 볼 수 있도록 엮은 책입니다. 따라서 아이 마음속에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부모의 간섭 없이 아이 스스로 흥미로운 개체를 찾아서 그 장을 펼치고 관찰하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어 그 개체의 특징이 머릿속에 각인이 됩니다. 더 나아가 그와 비슷한 다른 개체에 관심이 옮아가 차이점과 공통점을 구별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스스로 ‘개념’을 완성하고, 마침내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 각 개체의 특징을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세요 아직 글을 모르는 아이에게 이 책에 담긴 각 개체의 정보를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반복해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아이는 ‘문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고, 어느덧 자연스럽게 글을 깨우쳐 읽게 됩니다. ☞ 특징을 꼭 짚어낸 간단한 정보는 여러모로 쓸모 있어요 은 가장 핵심적인 개체의 특징이 실려 있어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물론이고, 글을 아는 아이도 개체의 정보를 쉽게 알 수 있어 관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내공 중학 영작문 1
다락원 / 전지원.박혜영 지음 / 2017.12.18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전지원.박혜영 지음
'중학 영작+서술형 대비' 교재이다. 각 권 별로 중학교 내신 문법 사항이 개정 교과서에 맞추어 연계되어 있으며, 영작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포인트 별로 하나씩 제시하여 영어 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각 단원마다 실제 중학교 시험에서 출제된 서술형 기출 응용 문제가 수록되어 내신 서술형까지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각 권마다 학습한 주요 문장들을 복습할 수 있는 문장 암기 Workbook이 별도 제공된다.UNIT 01 be동사 LESSON 1 be동사와 인칭대명사 LESSON 2 be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2 일반동사 LESSON 3 일반동사의 긍정문 LESSON 4 일반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3 시제 LESSON 5 be동사의 과거형 LESSON 6 일반동사의 과거형 LESSON 7 현재진행형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4 조동사 LESSON 8 will, be going to LESSON 9 can, may LESSON 10 must, have to, should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5 의문사 LESSON 11 when, where LESSON 12 who, what LESSON 13 why, how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6 문장의 형식 LESSON 14 There is/are, 비인칭 주어 it LESSON 15 감각동사+형용사 LESSON 16 수여동사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7 to부정사와 동명사 LESSON 17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LESSON 18 to부정사의 형용사적, 부사적 용법 LESSON 19 동명사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8 형용사와 부사 LESSON 20 수량 형용사, 빈도부사 LESSON 21 비교급, 최상급 LESSON 22 원급 비교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09 전치사와 접속사 LESSON 23 전치사 LESSON 24 접속사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UNIT 10 문장의 종류 LESSON 25 명령문 LESSON 26 감탄문 LESSON 27 부가의문문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문장 암기 Workbook (별책) 정답 *온라인 부가자료 (www.darakwon.co.kr) 서술형 추가 문제1. 이 책의 개요 문장패턴이 보이고 영작이 쉬워진다! 중학생을 위한 친절한 영작문 시리즈 <내공 중학영작문>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중학 영작+서술형 대비> 교재이다. 각 권 별로 중학교 내신 문법 사항이 개정 교과서에 맞추어 연계되어 있으며, 영작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포인트 별로 하나씩 제시하여 영어 쓰기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각 단원마다 실제 중학교 시험에서 출제된 서술형 기출 응용 문제가 수록되어 내신 서술형까지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각 권마다 학습한 주요 문장들을 복습할 수 있는 문장 암기 Workbook이 별도 제공된다. 2. 구성 및 특징 <이 책의 특징> ① 중학교 12종 교과서 핵심 문법 연계 ② 영작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포인트 별로 쉽게 반복 학습 ③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실용적인 예문으로 구성 ④ 실제 중학교 시험에 출제된 서술형 기출 응용 문제 수록 ⑤ 배운 문장을 쓰고 말하며 외울 수 있는 문장 암기 Workbook 제공 ⑥ 추가 학습을 위한 서술형 추가 문제 제공 (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1) 문법 학습 / CHECK UP 영작에 필요한 문법 사항을 간단한 설명 및 표와 예문을 통해 학습합니다. 학습이 끝난 후에는 하단의 CHECK UP 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로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2) SENTENCE PRACTICE 1, 2 학습한 문법 사항을 포인트 별로 하나씩 문장에 적용해 보는 기초 연습 단계입니다. SENTENCE PRACTICE 1에서는 비교적 짧고 간단한 문장을, SENTECE PRACTICE 2에서는 보다 길고 다양한 문장을 빈칸 채우기를 통해 완성해봅니다. (3) TRY WRITING 학습한 문법 사항과 SENTENCE PRACTICE 1, 2에서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완전한 문장을 써보는 단계입니다. (4) 미리 보는 서술형 SCHOOL TEST 각 단원 마지막에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제 기출 문제를 응용한 서술형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각 문법 사항마다 어떤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었는지 살펴보고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습니다. (5) 문장 암기 Workbook 각 권마다 별책으로 제공되며, 학습한 주요 문장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암기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복습 자료 또는 테스트 자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EBS 수능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2 국어영역 3회분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9.04
9,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시험지 형태로 실제 시험 현장을 그대로 경험하여 실전 감각을 up!할 수 있는 EBS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및 최신 출제 경향 반영으로, 수능 대비 단기 실전 학습을 할 수 있다. OMR 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답안 작성 훈련을 하며 나만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 또한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항은 EBSi 베테랑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쉽게 해결할 수 있다.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1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2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3회 정답과 해설2024학년도 수능 직전 마지막 모의고사 EBS만 가능한 프리미엄 문항의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력 극대화!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시험지 형태로 실제 시험 현장을 그대로 경험하여 실전 감각을 up!할 수 있는 EBS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및 최신 출제 경향 반영으로, 수능 대비 단기 실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OMR 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답안 작성 훈련을 하며 나만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항은 EBSi 베테랑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FINAL 실전모의고사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시즌2
미래교육의 불편한 진실
EBS BOOKS / 박제원 (지은이) / 2021.05.31
16,000원 ⟶ 14,400원(10% off)

EBS BOOKS소설,일반박제원 (지은이)
지식을 쌓고 기억을 활성화시키는 교육이야말로 역량 향상의 초석이 되고 인류 진화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핵심역량’으로 불리는 ‘4C(비판적 사고, 창의력, 의사소통, 협력)’ 교육에 대해서도 해박한 학습과학 지식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비판적 사고’만 하더라도 뇌의 메커니즘에 따라 우선 장기기억 속에 저장된 사실적, 개념적 지식에 기대야 한다. 실제로 장기기억에 저장된 지식이 추론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작업기억 능력을 활성화시킨다. 즉 머릿속에 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훌륭한 사고 기술을 익혔어도 속 빈 강정에 불과하고,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사고 기술이 없으면 제대로 써먹을 수 없다. 창의력 역시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는 기존의 지식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힘으로 이해해야 한다.추천의 글 박남기(광주교육대학교 교수, 전 총장) 이대식(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이찬승(교육을바꾸는사람들 대표) 서문 1장 ‘지식’은 인류를 거인으로 만든 소중한 자산이다 지식은 애매한 신념 | 지식의 메커니즘은 차별 | 지식이 사회발전의 도구가 되려면 | 지식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2장 ‘기억’은 가장 인간답고 으뜸인 학습이다 기억은 인류를 지키는 유전자 | 기억 교육을 왜곡하는 미신 | PISA 성적 하락은 비극 | 기억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3장 ‘역량’은 하늘에서 떨어진 새로운 능력이 아니다 미래교육이 사교육비의 주범 | 클라우스 슈밥에 대한 미신 | 학생은 행복할까 | 새롭지 않은 역량 교육 | 역량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4장 ‘핵심역량’을 높이는 비법은 지식에 있다 비판적 사고의 원천은 지식과 논리 | 창의력을 해치는 환상을 타파하라 | 호모 커뮤니쿠스가 되는 법 | 나는 협력한다 고로 존재한다 | 핵심역량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5장 ‘배움’은 학습과학 원리를 따를 때 일어난다 지식 위주 학력을 극복하라는 미신 | 지식 위주 배움으로 도덕적 관계를 추구하라 | 평가의 딜레마 | 지식 없는 메타인지 | 교육과정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6장 교사의 ‘수업역량’이 미래교육의 운명을 좌우한다 장밋빛 수업 혁신 | 지식 없는 ‘시 쓰기’는 맹목적 활동 | 주제와 통합에만 집착하고 배움이 없다 | 수업 속에 숨겨져 있는 교육적 함의 인용 및 참고 문헌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 껍데기만 남은 미래교육의 현주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학력 저하, 학력 격차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국내 초·중·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늘고 특히 중위권이 무너지면서 상위권과 하위권 양극단의 격차가 더욱 벌어져 수업 방식마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됐다. OECD가 실시하는 PISA(국제학업성취도평가) 읽기, 수학, 과학 분야에서도 2012년 이후 우리 학생들의 순위가 계속 하락하는 형편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교육당국은 궁색한 변명을 일삼고 여전히 장밋빛 전망만 내세우며 학부모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학교 교육의 첨병인 현직 교사로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던 저자는 환상과 미신에 사로잡혀 있는 미래교육을 객관적, 실증적으로 비판한다. 코로나19가 학교 교육의 비정상적인 운영을 불러오자 수면 아래 있었던 미래교육의 허상이 드러났다며 이를 계기로 더 늦기 전에 교육의 본질로 돌아갈 것을 호소한다. ‘지식’은 위대한 유산, ‘기억’은 으뜸인 학습 교육당국은 4차 산업혁명 포고와 함께 ‘지식’과 ‘학력’의 자리를 ‘역량’으로 대체해 학교와 교사, 학생 모두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사실적, 개념적 지식인 ‘무엇(What)’을 아는지 먼저 묻지 않고, 절차적 지식인 ‘어떻게(How)’ 해내야 하는지 가르치고 배우라고 강조해왔다. ‘미래교육’이라고 불리는 이런 철학과 지침은 자연스럽게 ‘지식’과 ‘역량’의 양분과 대립을 불러왔고, 무엇을 우선시해야 하는지 논쟁을 일으켰다. 그러면서 지식의 바탕이 되는 사실이나 개념, 원리를 이해하고 기억하는 교육은 낡은 방식으로 치부되었고, ‘검색’과 ‘체험’, ‘공감’과 ‘협력’만을 맹신하는 풍조가 생겨났다. 지금도 학교 현장에서는 지식 교육은 다소 소홀하더라도 역량만 잘 길러주면 된다는 믿음이 팽배해 있다. 그러나 이런 믿음은 뇌과학, 인지심리학 등 제반 학문을 융합한 학습과학 원리에 비춰보면 환상과 미신에 불과하다. 지식의 정의와 기준이 다른데도 유용성만을 내세워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위험하고, 기억이 가장 인간답고 으뜸인 학습임에도 기억 교육을 무조건 반교육적 주입식 교육으로 왜곡하는 일은 어리석다. 역량이 지식에서 비롯되고 기억하는 힘이 배움의 수준이라는 점을 간과한다면 결국 득보다 실이 많아질 것이다. ‘지식’과 ‘기억’이라는 인간 고유의 자산과 능력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두고 파고들면 교육의 본질적인 이해가 가능한데도 이를 무시하는 처사가 안타깝다. 교육은 궁극적으로 지식을 얻고 삶에 전이하도록 돕는 일이다. 지식을 폄하하고 역량만 추종하는 교육은 반쪽짜리에 불과하고, 자칫 역량마저 제대로 교육하지 못해 둘 다 놓칠 수 있다. 사실 역량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새로운 능력이 아니다.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가 발전하면서 주로 기업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능력을 이름만 바꿔 그럴듯하게 포장한 개념일 뿐이다. 학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지식과 역량이 상호 보완하여 배움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두 가지 교육을 병행해왔다. ‘지식’과 ‘역량’은 대립하지 않는다 저자는 지식을 쌓고 기억을 활성화시키는 교육이야말로 역량 향상의 초석이 되고 인류 진화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핵심역량’으로 불리는 ‘4C(비판적 사고, 창의력, 의사소통, 협력)’ 교육에 대해서도 해박한 학습과학 지식과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한다. ‘비판적 사고’만 하더라도 뇌의 메커니즘에 따라 우선 장기기억 속에 저장된 사실적, 개념적 지식에 기대야 한다. 실제로 장기기억에 저장된 지식이 추론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작업기억 능력을 활성화시킨다. 즉 머릿속에 지식이 없으면 아무리 훌륭한 사고 기술을 익혔어도 속 빈 강정에 불과하고,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사고 기술이 없으면 제대로 써먹을 수 없다. 창의력 역시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는 기존의 지식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힘으로 이해해야 한다. 우선 틀 안에 무엇이 있는지 확인해야지 무턱대고 틀 밖으로 나가 사고한다면 결코 생산적일 수 없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도 정서에 기댄 애매하고 모호한 어휘를 가급적 쓰지 말고 소통의 맥락을 고려한 지성적, 이성적 언어를 써야 한다. 협력에 있어서도 무조건적인 강요와 통제를 일삼지 말고 인간의 이타성과 상호 이익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포용력을 높여야 한다. 이런 저자의 제언은 교육과정 수립과 교수학습, 평가 방식 개선에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그 핵심은 교육자라면 교육자답게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실제로 배움이 일어나게 할 수 있는지만 궁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식이 창의와 융합 역량과 전혀 대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다시, 미래교육의 길을 생각하다 대학 서열화와 입시 경쟁으로 인한 교육 파행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량 중심의 새로운 학력관을 도입한 교육당국의 고충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새로운 학력관의 원리가 흠잡을 데 없이 순수해 보여도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구현하기에는 너무나 이상적이다. 그 철학이 아무리 선하다고 해도 그 결과 지식과 학력이 빈곤해지고 사교육비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계층이동의 사다리마저 붕괴된다면 결코 사회발전을 이루는 ‘진보’라고 부를 수 없다. 이 책은 현재 주류를 이루는 미래교육 담론에 훼방을 놓거나 어기대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 누군가는 희생하여 민낯을 드러내고 불편한 진실을 언급해야 보다 건강하고 올바른 교육 담론을 생산할 수 있다는 신념과 소명에서 비롯됐다. 미래교육의 정답을 고집하며 일방적으로 주장하기보다는 교육당국자, 교육학자, 교사, 학부모에게 발상의 전환과 각성, 대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바로 교육을 교육답게 만들고, 지성인으로서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은 최근 10년 동안 한국 교육에서 벌어진 일과 관련이 있다. 그동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게 심각해진 지식 격차, 학력 격차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 교육당국, 교육학자, 교사에게 호소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자본의 역사 그리고 자본축적의 순환법칙을 제대로 분석하려면 시장 바깥에서 접근해야 하듯이, 지금 말하는 ‘미래교육’이 실체가 빈약한 장밋빛 거짓말이며 한순간의 유행인데도 절대적 진리처럼 숭배되는 현실을 외부자의 시선으로 규명한다.- 서문 중에서 교육당국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발전을 위해 사실적, 개념적 지식보다 절차적 지식을 강조하며 교육과정, 수업, 평가의 틀을 모두 바꿔야 한다고 했으면 지금쯤 교사, 학생, 학부모의 삶은 과거에 비해 나아졌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 전혀 다르다. (중략) 교사의 역할은 단지 학생들에게 배움을 주는 것에만 있지 않다. 교육을 맨 앞에서 이끄는 첨병으로서 권력자가 정서적 언어를 통해 학습과학 원리를 조작할 때 침묵하거나 동조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이럴 때만이 교사로서 첫 마음과 책무를 돌이켜보게 되고 지식과 역량의 대립이 권력자의 편협과 독단, 비상식적인 틀 속에서 만들어진 모래성임을 깨달아 그동안 잊었던 학습과학 원리를 다시 떠올릴 수 있다.- 본문 중에서
쿵쿵 살아 숨 쉬는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카드 60종 + 점착스티커 카드 4종)
키움북스 / 키움북스 편집부 (지은이) / 2019.09.01
60,000원 ⟶ 54,000원(10% off)

키움북스유아놀이책키움북스 편집부 (지은이)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을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을 이용해 공룡에게 먹이도 주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360도 회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는 AR 증강현실 카드다. 사진 찍기도 물론 가능하다.쿵쿵 살아 숨 쉬는 대륙의 공룡들을 AR 증강현실 카드(60장)로 전체 구성: 합64종(공룡카드 60종+ 공룡 점착스티커 4종)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을 아이들이 직접 손가락을 이용해 공룡에게 먹이도 주고 이리저리 돌려가며 360도 회전하는 공룡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도 물론 가능합니다.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앱 다운로드 방법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키움북스’ 또는 ‘대륙의 공룡들’ 검색 후 다운로드 합니다. '대륙의 공룡들 AR 증강현실' 앱 활용하는 방법 1. ‘대륙의 공룡들 AR증강현실’ 앱을 실행시킵니다. 2. 메인 화면에서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3. 공룡 카드를 화면 안에 비추면 3D공룡이 나타납니다. 4. 왼쪽 하단의 조종기를 이용해 공룡을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5. 공룡을 터치하면 공룡이 울부짖기를 합니다. 6. 사진기 버튼을 눌면 사진을 찍을 수가 있습니다. 7. 먹이 주기 버튼을 누르면 공룡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8. 달리기 버튼을 누르면 공룡이 빠르게 달립니다. 9. 카드를 비추던 카메라를 옆으로 돌리면 공룡이 나타납니다.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돌려 공룡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 4종 활용하는 방법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공룡 점착 스티커는 떼었다가, 붙였다가 여러 번 반복해도 찢기지 않습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는 다양한 물체의 표면에 잘 붙습니다. 단, 얇은 종이는 스티커 점착 면에 붙을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합니다. -공룡 점착 스티커 점착 부분 오염 시, 물로 씻어 재사용하면 됩니다. -아이가 스티커를 입으로 물거나 빨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접착 면끼리는 서로 붙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홈페이지 www.koreagauss.com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Lv.2 원리 A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2.01
14,000원 ⟶ 12,600원(10% off)

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다.Ⅰ 측정 1 단위길이 2 길이 재기 3 무게 비교하기 4 눈금 없는 측정 1 5 눈금 없는 측정 2 6 거울에 비친 시계 Ⅱ 퍼즐 1 수 잇기 퍼즐 2 길 찾기 3 노노그램 퍼즐 4 수 카드 연산 퍼즐 5 마방진 6 스도쿠 Ⅲ 수 1 수와 숫자의 개수 2 수의 크기를 나타내는 식 3 숫자가 가려진 수의 크기 비교 4 수 카드로 수 만들기 5 몇째 번 수 만들기 6 조건에 맞는 수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동영상 강의 QR 코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동영상 강의를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 목표, 교구 활동, 지도시 유의점 등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
노란상상 / 로뱅 자메 지음, 박나리 옮김, 핀조.송진욱 그림 / 2011.09.15
11,000원 ⟶ 9,900원(10% off)

노란상상자연,과학로뱅 자메 지음, 박나리 옮김, 핀조.송진욱 그림
수학은 어떤 학문이며 수학은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땅의 너비를 측정하기 위해서 시작된 기하학 이야기, 동네에 있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만들어낸 수학 그래프 이야기, 수학 덕분에 가능해진 파일 압축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학문이며 생각하고 이해하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어린이들은 바로 내 옆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수학이 궁금해지고 교과서에 있는 수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1. 수학이 쓸모가 없다고? 2. 수학은 어디에나 있다 3.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4. 수학 선생님이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5. 수학자도 못 푼 수학 문제 6. 수학은 정말 쓸모가 없을까? 부록. 수학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수학은 쓸모가 없어! “맞아. 수학이 없어도 잘살 수 있어. 그런데 수학은 피자에도 있고 휴대전화에도 있어.” 노란상상의 ‘그러니까 필요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교과목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공부의 시작은 개념 잡기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나는 지금 왜 공부를 하는지? 내가 지금 배우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배우는 것은 무슨 쓸모가 있는지? 이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초등학생의 공부 길은 탄탄대로이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는 수학은 어떤 이유, 무슨 필요에서 나온 학문이며 수학은 지금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땅의 너비를 측정하기 위해서 시작된 기하학 이야기, 동네에 있는 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를 생각하다가 만들어낸 수학 그래프 이야기, 수학 덕분에 가능해진 파일 압축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학문이며 생각하고 이해하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어린이들은 바로 내 옆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을 익히게 된다.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수학이 궁금해지고 교과서에 있는 수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내용 요약] 프랑스의 수학자인 저자 로뱅 자메는 이 책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빵을 사면서, 음악의 박자를 맞추면서, 피자를 나눠 먹으면서 수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수학이 없었다면 세상이 달라졌을 거라고 이야기한다. 음악 CD와 컴퓨터는 수학 덕분에 만들어졌고 각종 비밀번호 역시 수학 덕분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수학자와 수학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그들은 도대체 왜 무슨 이유로 수학을 사랑하게 되었을까? 이유는 참 단순하다. “종이 한 장과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어디서나 연구할 수 있어서” 수학자가 된 사람도 있고 “더 이상 나눠지지 않는 소수가 너무 아름다워서” 수학자가 된 사람도 있으며 “공짜로 즐기는 재미있는 놀이”여서 수학을 연구하는 사람도 있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깨닫는 마법과 같은 순간이 좋아서 수학 선생님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수학은 정말 쓸모가 있는지를 놓고 변호사가 검사가 한판 대결을 펼치는 모의 법정 이야기도 있고 수학자도 풀지 못한 수학 문제들도 소개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내 옆에 바싹 달라붙은 수학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① 생각하는 수학, 문장제 수학에 대비하자!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에는 수학 문제가 딱 2개 나온다. 피자를 나눠 먹을 때 쓸 수 있는 곱셈 공식과 문제 풀이 과정이 하나고, 곱하기를 싫어하는 컴퓨터를 위해서 곱셈 횟수를 줄여주는 계산법이 또 하나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장제 수학과 친해질 수 있다. 이 책은 연산을 위한 수학이 아니고 우리가 살면서 무슨 필요에서 어떤 계산을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일기예보를 하기 위해서 여러 지역의 기온과 기압 등을 재고 방정식을 만들어 수학 계산을 하는 이야기, 집이나 다리를 짓기 전에 수학 계산을 하여 안전하게 건축을 하는 이야기, 빵을 만들 때 초콜릿을 얼마나 넣을지를 계산하는 이야기 등을 읽다 보면 수학은 아주 구체적인 생활의 문제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일은 이해하고 생각하는 문장제 수학을 익히는 과정이 되는 것이다. ② 재미있는 수학책 암호 같고 외계어 같은 숫자와 기호에 주눅 들어서 일찍부터 수학과 멀어지는 어린이들이 많다. 설사 수학 공부를 하더라도 점수를 위한 공부를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러니까 수학이 필요해>는 수학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수학과 친해지게 만드는 책이다. 휴대전화 안테나와 수학이 관계가 있다고? 무한하게 이어지는 파이의 숫자에는 내 전화번호도 들어 있을까? 컴퓨터는 곱하기를 정말 싫어한다는데 한번 확인해 볼까? 일부러 쓸모가 없는 것만 연구한 수학자는 왜 그랬을까? 어린이들은 이 책의 수학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자신이 직접 그 이야기, 그러니까 수학의 문제를 확인하고 싶은 욕구를 느낄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을 하고 있을 것이며 즐거워질 것이다.
꼬마탐정 조셜록 : 똥 싼 범인을 찾아라
비담어린이 / 데이브 킨 지음, 유미성 옮김 / 2009.08.28
9,000원 ⟶ 8,100원(10% off)

비담어린이명작,문학데이브 킨 지음, 유미성 옮김
어린이가 직접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 만점의 탐정 추리 동화 시리즈 2권. 이번에는 똥을 싼 범인을 찾는 사건과 만난다. 페퍼랜드 아줌마네 멋진 정원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고약한 냄새가 풍기는 똥 덩어리를 엄청 싸놓고 달아난 것이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페퍼랜드 아줌마는 숨을 씩씩거리면서 우리의 주인공 조 셜록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한다. 땅콩버터 알레르기가 있는 조 셜록과 오빠를 골려 먹기 좋아하는 여동생 에밀리, 찬바람 쌩쌩 나는 사춘기의 제시 누나와 필요한 순간마다 배신을 일삼는 단짝 친구 랜스. 우리 주변에서 만날 것만 같은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황당한 사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첫 번째 이야기 - 셜록 홈스는 나의 영웅 ...9 두 번째 이야기 - 두 번째 사건 의뢰 ...13 세 번째 이야기 -똥을 싸고 사라진 범인 ...18 네 번째 이야기 -증거 수집 ... 23 다섯 번째 이야기 -지원요청 ... 29 여섯 번째 이야기 -별난 용의자 명단 ... 35 일곱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용의자 ... 38 여덟 번째 이야기 -트럭만한 개 ... 43 아홉 번째 이야기 -외계인이 기르는 개 ... 47 열 번째 이야기 -도움이 안 되는 단짝 친구 ... 53 열한 번째 이야기 -하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60 열두 번째 야기 -잠복근무 ... 66 열세 번째 이야기 -저절로 움직이는 바지 ...72 열네 번째 이야기 -내 인생 최악의 날 ...79 열다섯 번째 이야기 -개구멍에 낀 사립 탐정 ... 87 열여섯 번째 이야기 -화산의 불똥 ... 95 열일곱 번째 이야기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100 열여덟 번째 이야기 -이런 엉터리 사건을 맡다니 ...108 열아홉 번째 이야기 -중요한 정보 ...118 스무 번째 이야기 -어서 뛰어! ...123 스물한 번째 이야기 -싸울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127 스물두 번째 이야기 -혹시 유령이 된 앨비스가? ...132 스물세 번째 이야기 -비밀 터널 ...137 스물네 번째 이야기 - 사건 종료 ...142 음침하고 지루한 추리소설은 이제 그만! “퍼블리셔즈 위클리”가 극찬한 바로 그 책! 셜록과 함께 두 번째 사건 '똥 싼 범인을 찾아라' 을 해결해 보자! “책을 많이 읽지 않는 독자들은 이 책의 짤막한 장별 내용 구성, 익살스런 일러스트와 차별화된 디자인 구성. 활발하게 이어지는 내용 전개에 환호를 보낼 것이다.” 퍼블리셔즈 위클리(Publisher's Weekly) 본문 소개 안녕! 내 이름은 조 셜록이야! 앞으로는 나를 그냥 ‘셜록’이라고 불러 줄래. 셜록 홈스는 나의 영웅이거든. 게다가 우린 이름도 거의 같잖아. 조 셜록의 ‘조’와 셜록 홈스의 ‘홈스’만 빼면 말이야. 그뿐 아냐. 명탐정 셜록 홈스처럼 나도 미스터리를 푸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단 말씀이야. 그래서 내 별명도 ‘꼬마 탐정’이지 뭐야. 나는 어른들보다 더 빨리 수수께끼를 풀 수 있어. 그리고 알쏭달쏭한 문제를 푸는 게 난 너무 좋아. 그렇다고 해서 내가 똑똑할 거라고 오해하지는 말아 줘. 사실 학교 성적은 좀 엉망이거든. 어쨌든 킁, 하고 콧김을 한 번 몰아쉬면서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야. 왜냐고? 구릿구릿한 사건을 하나 의뢰받았거든. 페퍼랜드 아줌마네 멋진 정원에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어. 글쎄, 누가 고약한 냄새가 풍기는 똥 덩어리를 엄청 싸놓고 달아났지 뭐야. 머리끝까지 화가 난 페퍼랜드 아줌마는 숨을 씩씩거리면서 내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부탁했어. 하지만 셜록 홈스도 이렇게 구역질나고 속이 뒤집히는 사건은 맡아본 적이 없었을 거야. 그렇지만 게임은 이미 시작되었어. 사건 의뢰 수수료로 10달러를 받기로 했기 때문에 저녁식사 전까지는 사건을 해결해야만 돼. 그런데 용의자들이 너무 무시무시해서 말이야. 게다가 함께 잠복근무를 하는 내 조수 헤일리는 나를 거의 미치게 만들고, 단짝 친구 녀석은 배신을 밥 먹듯 때리는 게 아니겠어. 너희들이 나를 좀 도와주지 않을래? 좋아. 그럼 두 번째 사건의 미스터리 속으로 함께 가 보기로 해. 아, 참! 사건 제2호를 해결하는 동안 발밑을 조심하는 거 절대 잊지 마! 출판사 서평 꼬마 탐정 조 셜록이 펼치는 포복절도할 추리의 세계! 가 보자, 200조각짜리 퍼즐 같은 황당무계한 사건 속으로! 그런데 처음부터 서로 딱 맞는 퍼즐 조각이 하나도 없다면? 그리고 속이 뒤집힐 것 같은 엽기가 배꼽 잡는 웃음과 만나게 된다면? 꼬마 탐정 조 셜록 시리즈는 어린이가 직접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흥미 만점의 탐정 추리 동화이다. 사건 제1호 '유령 창고의 비밀'에 이어 이번에는 똥을 싼 범인을 찾는, 사건 제2호와 만나 보자. 이야기 속에는 엽기와 스릴과 웃음이 가득하여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재미 짱!”을 외치게 될 것이다. 땅콩버터 알레르기가 있는 조 셜록과 오빠를 골려 먹기 좋아하는 여동생 에밀리, 찬바람 쌩쌩 나는 사춘기의 제시 누나와 필요한 순간마다 배신을 일삼는 단짝 친구 랜스……. 꼭 우리 주변에서 만날 것만 같은 등장인물들이 펼치는 황당한 사건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아, 성가신 여자 형제 대신 남자 형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아주 평범하고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텐데. 나는 가끔 혼자 상상을 한단다. 내게 만약 사나이다운 형들이 있다면 어떨까, 하고 말이야. 형들은 나무를 쪼개는 방법이나 숲을 헤치며 멧돼지를 잡는 방법, 침을 아주 멀리 뱉는 방법 따위를 내게 가르쳐 주겠지? 나는 형들과 함께 카우보이처럼 옷을 입고 깡패와 건달들을 잡을 거야. 우리 동네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깡그리 없애는 거지. 우리 형제가 말이야. 우리는 뒷마당에서 축구 경기를 할 거야. 그리고 냉난방 장치가 되는 멋진 나무집을 지을 거야…….샤론은 우리 반에서 제일 똑똑한 애인데도 불구하고 ‘신경 쓸 거 없어’라는 말을 늘 입에 달고 다녀. 난 그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어. ‘너 같이 별 볼일 없는 애랑 노닥거릴 시간 없어!’라는 뜻인지, 아니면 ‘별일 아냐.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라는 의미인지 말이야. 텔레비전에 나오는 탐정 드라마의 주인공도 가끔은 슬럼프에 빠지곤 해. 도무지 풀리지 않는 사건 때문에 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면서 말이야. 그는 자신의 무능력에 괴로워하면서 의자 등받이에 걸쳐 있던 낡은 재킷을 집어 들고 사무실을 나가려고 하지. 그런데 바로 그때 따르릉 하고 전화가 울려.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 않는 그 사람은 전화 속에서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파헤쳐 줄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 주지. 처음에는 형사를 골치 아프게 하는 말들만 늘어놓다가 갑자기 중요한 정보를 하나 던지는 거야. 형사의 눈알이 삶은 달걀처럼 툭 튀어 나올 정도로 중요한 정보를 말이야. 형사의 눈알이 커지는 것처럼 음악 소리도 엄청나게 커지고, 형사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문을 쾅 열고 나가게 되지.
깔깔마녀는 영어 마법사
부표 / 박산호 글, 길무섭 그림 / 2010.09.15
12,000원 ⟶ 10,800원(10% off)

부표외국어,한자박산호 글, 길무섭 그림
초등학교 영어 실력은 즐거운 학습에서 시작된다고 보면 된다. 아무리 좋은 책도 재미가 없으면 아이들에게 영어의 즐거움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은 이제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 책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는 더 이상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지 않을 수 있도록 스토리와 만화가 결합된 새로운 영어 학습법을 제시한다. 이 책 하나만 있어도 손쉽게 초등학교 영어를 극복하고, 스스로 알아서 찾아 배우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1장 - 첫 만남 나, 너, 우리 / I can run fast / How old are you / My family / My family / Time to go home / My name is Lily 2장 - 친구가 돼줄래? I am sad / I am lonely / Can you help me? / I can\'t do it. / Be my friend / We are friends 3장 - Let\'s eat together Lunch box / What are these? / Let\'s eat / Can you cook? / I am full 4장 - Let\'s fly together Surprise! / Full moon / Shall we go? / Look at the sky / You are a great rider! / Are you a student? / I learn many subjects / How long does it take... 5장 - Witch\'s house This is my house / Meet my family / I will show your around / Pumpkin soup / Naughty cat! / Delicious pumpkin soup / These are magic books / Time to go home / Good bye! / Thanks for being a friend 6장 - Tooth fairy I don\'t like a dentist. / Tooth fairy / My tooth came out! / I found a coin 7장 - Draw a picture The picture of a friend / What did you use? / Do you want to be an artist? / I want to be a pilot / Dream 8장 - I love bath Taking a bath / I love bath / Who are they? / They are real 9장 - Friendship Black\'s visit / 깔깔마녀 was injured / Making cookies-1 / Making cookies-2 / Visiting 깔깔마녀 / Invitation / Meeting Lily\'s family / Surprise present / Are you really a witch? / It is true 10장 - It is winter! It is snowing / What time is it? / Making a snowman is fun / Making a snowman is fun-2 / I like winter / Which season do you like? / Snowman 11장 - My hometown Tell me about your story / Where is Forest? / Friendship 12장 - Farewell party Let\'s throw a party / Where should we meet? / Farewell gift / Farewell gift-2 / Welcome to 깔깔마녀’s party / Welcome to 깔깔마녀’s party-2 / Use your imagination / Let\'s play / Let\'s ride the roller coaster / Let\'s ride a giraffe / Don\'t cry우리 아이를 영어 천재로 만드는 마법의 공부법!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은 영어 공부에 올인하고 있다. 마치 영어가 모국어라도 되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만큼 나라의 위상이 높아지고 전 세계적으로 영어의 활용도가 높은 지금 영어가 중요시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게다가 어린이들은 아무런 편견을 가지지 않고 언어를 습득하기 때문에 어른이 되기 전에 미리 영어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믿을만한 올바른 영어 공부법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1년에 천만 원이 넘는 고액 과외를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 책이나 들고 공부하자니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마저 겪게 될지도 모른다.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의 고민은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전작 『깔깔마녀는 일기마법사』와 『깔깔마녀는 독서마법사』를 통해 아이들의 일기쓰기와 논술능력을 훌륭하게 키워줬다는 어머니들의 칭찬에 힘입어 영어 공부도 제대로 가르쳐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이 책을 탄생하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가 보여줄 수 있는 영어 공부법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공부법이 과연 있을까? 이미 서점에 어린이 영어 코너가 따로 만들어질 만큼 영어에 대한 교육열이 뜨거운 시대에 영어 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새롭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 이런 복잡한 고민 끝에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 영어 강사로서 어린 학생들과 성인들을 골고루 가르쳐봤던 저자와 논의한 결과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독서를 통한 배움, 즉 스토리를 통해 영어를 접하는 것이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법이나 지루한 회화 위주가 아닌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을 담은 스토리를 반복해서 읽힘으로써 문법이나 단어를 쉽고 편하게 익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배우는 만화와 스토리의 절묘한 조합! 『깔깔마녀는 영어마법사』는 크게 두 가지 구성으로 나눠진다. 총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릴리와 깔깔마녀가 서로 만나서 놀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는 이야기 중심의 첫 번째 페이지와 그 페이지를 설명하고 단어를 익히며, 아이들의 복습을 유도하는 두 번째 페이지로 되어있다. 먼저, 첫 번째 페이지는 대화형식의 만화로 이뤄진다. 본문은 영어로 이루어져 자연스럽게 대화문을 읽음으로써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 이 페이지의 공부팁! 먼저 책을 들고 깔깔마녀와 릴리의 대화를 읽어간다. 이때 해석 부분은 가리고 본문을 먼저 읽는 것이 좋다.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넘어가고 아이가 정 이해를 못하면 본문의 삽화를 보며 내용을 짐작하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대여섯 번 정도 읽으면 어느 정도 감을 잡게 될 것이다. 그때 해석을 보면서 스토리를 다시 체크하도록 한다. 만일 아직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먼저 만화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석과 함께 보여주는 것도 좋다. 두 번째 페이지는 첫 번째 페이지에 나왔던 단어, 문장과 관련한 복습 그리고 퀴즈, 도움말, 예문 등이 나와서 좀 더 심층학습이 가능하게 만든다. 특히 「깔깔마녀의 강의노트」는 저절로 단어와 문장이 떠올라서 영어를 쉽고 간단하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두 페이지를 마치면 뒤로 넘어가더라도 앞에서 공부했던 내용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서 순차적인 학습이 가능해진다. 이렇게 릴리와 깔깔마녀가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있고 쉽게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면 이번에는 아이에게 릴리 역할을 맡기고 엄마가 깔깔마녀 역할을 하면서 상황극을 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파닥파닥 해바라기
길벗어린이 / 보람 (지은이) / 2020.09.10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보람 (지은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100번째 책. 작디작은 해바라기의 눈물겨운 생존기이다. 저마다 큰 키를 뽐내며 쑥쑥 자란 해바라기들로 가득한 어느 동산 속, 캄캄한 그늘 아래에 작은 해바라기가 살고 있다. 아주아주 작아서 아무도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작은 해바라기는 어두운 구석에서 키 큰 해바라기 사이를 뚫고 겨우겨우 햇볕도 조금 쬐고, 또 빗물도 조금씩 마셔가며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해바라기는 "해님 보러 가면 되잖아. 날개도 있으면서…"라는 꿀벌의 이야기를 듣고 잎사귀를 한번 파닥여 보았다. 꿀벌과 나비의 응원을 받으며 점점 더 열심히, 빠르게 파닥파닥 날갯짓을 하던 그때, 갑자기 투둑! 하고 땅속에 박혀있던 뿌리가 뽑히며 하늘로 가뿐히 날아올랐다. 그늘 속에 살던 작고 여린 해바라기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라는 해바라기가 파닥파닥 날아올라 존재감을 보인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그림책이다.★‘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100번째★ “파닥파닥! 나 여기 있어요!” 작디작은 해바라기의 눈물겨운 생존기! 작은 관심과 배려가 만드는 따뜻한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보세요, 어디선가 ‘파닥파닥’ 소리가 들릴 거예요! 저마다 큰 키를 뽐내며 쑥쑥 자란 해바라기들로 가득한 어느 동산 속, 캄캄한 그늘 아래에 작은 해바라기가 살고 있어요. 아주아주 작아서 아무도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지 못했지요. 작은 해바라기는 어두운 구석에서 키 큰 해바라기 사이를 뚫고 겨우겨우 햇볕도 조금 쬐고, 또 빗물도 조금씩 마셔가며 매일매일 고군분투하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해바라기는 “해님 보러 가면 되잖아. 날개도 있으면서…”라는 꿀벌의 이야기를 듣고 잎사귀를 한번 파닥여 보았어요. 꿀벌과 나비의 응원을 받으며 점점 더 열심히, 빠르게 파닥파닥 날갯짓을 하던 그때, 갑자기 투둑! 하고 땅속에 박혀있던 뿌리가 뽑히며 하늘로 가뿐히 날아올랐어요. 그늘 속에 살던 작고 여린 해바라기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라는 해바라기가 파닥파닥 날아올라 존재감을 보인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작은 두 잎사귀로 얼굴이 빨개지도록 파닥거리는 해바라기의 모습, 그리고 구석에서 힘겹게 자라고 있는 새싹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자리를 좁혀 공간을 내어 주는 다른 해바라기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주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할 것입니다. 책을 읽고 작은 배려와 나눔이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조금 작고, 느려도 괜찮아!” 각자의 속도로 열심히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바로바로’, ‘빨리빨리’와 같이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뭐든지 남보다 빨리 더 많이 가지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런 가치관은 천천히 자라면서 주변과 관계를 맺고 성장해야 할 아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어 걸음마가 조금 느린 아이, 키가 작은 아이, 자기 표현이 서툰 아이들을 지켜보면서도 빠르다, 늦다 등으로 평가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편견은 아이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섣부른 판단으로 이어져 자칫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할 기회를 빼앗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해바라기는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싹이 트고, 조금 천천히 자라고 있습니다. 또래보다 작다는 이유로 어느새 무리에서 잊히고 햇볕도 물도 없는 곳에서 힘겹게 살아갑니다. 가끔 눈물이 날 때도 있지만 언젠가 자랄 거라는 희망을 품고 노력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해바라기는 잎사귀를 날개 삼아 신나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고 꿈에서 깬 뒤 용기를 내서 잎사귀를 힘껏 파닥이지요. 모두에게 잊혔던 작은 해바라기는 파닥파닥 소리로 그 존재를 알리게 되고, 다른 친구들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결국 자신만의 속도로 멋지게 성장을 해 냅니다. 이 책에는 지금은 비록 작고 초라해도 작디작은 해바라기가 그랬듯이 몸을 힘껏 구부려 보기도 하고, 쭉 펴 보기도 하고, 때로는 파닥파닥 날갯짓도 해 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속도와 방식을 찾다 보면 언젠가 성장한다는 힘찬 응원이 담겨 있습니다. “어? 여기에도 해바라기가 있네?” 작은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되는 선한 영향력! 해바라기가 고군분투하며 살던 어두컴컴한 구석은 주변의 키 큰 해바라기들이 자라면서 생겨난 그늘이었습니다. 좁은 틈 사이에 작은 해바라기가 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던 키 큰 해바라기들은 날마다 마음껏 햇볕도 쬐고, 빗물도 실컷 마시며 쑥쑥 자라났던 것이지요. 키 큰 해바라기들의 이런 모습은 가끔 무관심하게, 또는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기도 하는 우리의 모습도 떠오르게 합니다. 책 속 해바라기의 이야기는 우리가 주변에 갖는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힘이 되고 응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키 큰 해바라기들이 작은 해바라기의 존재를 알면서 마법 같은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우리가 주변에 관심을 가질 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게 되니까요. 그늘 속에서 처음 해바라기를 발견하고 관심을 가졌던 꿀벌과 나비는 해바라기에게 날 수 있다고 응원하고, 함께 열심히 파닥였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 꿀벌, 나비의 날갯짓 소리를 듣고 주변을 둘러본 키 큰 해바라기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작은 해바라기를 위해 자리를 좁혀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내어 주었지요. 훌쩍 자란 작은 해바라기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작게 돋아난 새싹을 발견하는 마지막 장면은 작은 관심과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작은 배려와 나눔이라도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주변으로 퍼져나가면 우리 사회가 한층 더 따뜻해 질 수 있겠지요. 책을 읽으며 우리 주변의 누군가가 작은 날갯짓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또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지는 않은지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그림들과 재치 넘치는 기발한 설정에 이어지는 따뜻한 반전! 책을 펼치면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해바라기의 익살스러운 표정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쬐며 즐겁게 노래하는 해바라기 동산의 친구들, 시원하게 내리는 빗속에서 친구들 틈으로 한두 방울 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간신히 마시는 작은 해바라기, 하늘로 날아오른 해바라기 아래로 끝없이 펼쳐진 해바라기 동산, 열심히 날갯짓을 하는 간절함이 담긴 얼굴까지 열심히 성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해바라기 동산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지요. ‘하늘을 나는 해바라기’라는 기발한 설정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가슴 따뜻해지는 반전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신나게 하늘을 날며 해님 가까이에서 따뜻함을 만끽했던 모습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에 안타까워지는 것도 잠시, 꿈에서처럼 온 힘을 다해 날갯짓을 하는 작은 해바라기의 모습을 보면 독자들도 어느새 한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입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춤을 추는 작은 해바라기는 마지막까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줄 것입니다. 몸을 이렇게 힘껏 구부리면 햇볕을 조금 쬘 수 있어요.이렇게 하면 빗물도 조금은 마실 수 있고요.그런데... 가끔은 눈물이 나요. 어디선가 나타난 꿀벌이 깜짝 놀라며 물어요.“어? 여기에도 해바라기가 있네! 넌 왜 이렇게 작아?”“그건… 어두운 곳에 살아서 그런가 봐….”“그럼 날아서 해님을 보면 되잖아. 멋진 날개도 있으면서.”꿀벌이 말했어요.“응? 이거? 날개 아닌데… 잎사귀인데….”
기묘한 꽃다발
북레시피 / 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 2019.02.28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레시피소설,일반낸시 스프링어 (지은이), 김진희 (옮긴이)
에놀라 홈즈 시리즈 3권. 주인공 에놀라만큼이나 흥미롭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악당들이 등장한다. 우선 책의 첫머리부터 정신병원에 갇힌 채 등장하는 키퍼솔트. 그는 간수들과 싸우기도 하고 자신은 정신병자가 아니라며 내보내달라 떼를 쓰기도 하다가 또 난데없이 헛웃음을 짓는 등 온갖 기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는 한편 왓슨 박사의 부인은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실의에 빠져 있다. 과연 여기에는 어떤 연관성이 존재하고 누가 어떤 실마리를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 것인가. 이러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또 다른 매개체들이 있다. 왓슨 박사의 집으로 배달되어온 의문의 꽃다발, 일그러진 얼굴, 음산한 분위기의 꽃들이 자라고 있는 온실, 온갖 잡동사니를 파는 상점의 배후에는 바로 페르텔로트와 플로라 자매가 있었다. 여기서 정신병자 여동생 플로라를 감싸는 페르텔로트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인정 많고 친절한 헨리 지킬 박사와 결국 악에 지배되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밤거리를 활보하는 하이드를 연상케도 한다. 과연 에놀라는 어떻게 이들의 상관관계를 파헤쳐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낼 것인가.1889년 3월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89년 4월 |옮긴이의 글셜록 홈즈의 명콤비 왓슨 박사의 실종 사건을 다루는 소녀 탐정 에놀라의 세 번째 미스터리! 셜록 홈즈의 명콤비 왓슨 박사의 실종 사건에 뛰어든 에놀라, 기발한 추리, 뛰어난 변장술로 미궁 속 결정적 단서를 찾아내다! 왓슨 박사가 셜록 홈즈의 오른팔이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만큼 왓슨 박사의 실종은 충격 그 자체다. 셜록마저도 왓슨 박사의 소재에 대해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는 가운데 에놀라는 왓슨 박사의 집으로 배달된 꽃다발이 죽음을 상징하는 꽃들로 채워져 있음을 간파하고 사건에 뛰어든다. 과연 에놀라는 너무 늦기 전에 왓슨 박사를 찾을 수 있을까? 이중인격을 소재로 한 작품 가운데 수작으로 꼽히는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연상케 하는 『기묘한 꽃다발』은 인간의 두 가지 본능인 ‘선’과 ‘악’의 내면을 드러내 보이는 한편, 소설 말미에는 그동안 좀처럼 부각되지 않던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활약상으로 반전의 재미를 더하며 무심한 척 동생을 감싸주는 셜록 홈즈의 따뜻한 형제애가 돋보이기도 한다. “스프링어의 19세기 후반 영국에 대한 묘사는 생생하고, 미스터리는 흥미롭다. 영리하고 활기찬 여주인공 에놀라 역시 독자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갈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방불케 하는 악인 자매의 등장, 더욱 담대해진 추리력으로 탐정의 진가를 발휘하는 에놀라의 맹활약! <에놀라 홈즈 시리즈> 3권에서는 주인공 에놀라만큼이나 흥미롭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악당들이 등장한다. 우선 책의 첫머리부터 정신병원에 갇힌 채 등장하는 키퍼솔트. 그는 간수들과 싸우기도 하고 자신은 정신병자가 아니라며 내보내달라 떼를 쓰기도 하다가 또 난데없이 헛웃음을 짓는 등 온갖 기묘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는 한편 왓슨 박사의 부인은 남편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실의에 빠져 있다. 과연 여기에는 어떤 연관성이 존재하고 누가 어떤 실마리를 발견해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어떤 반전이 숨어 있을 것인가. 이러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는 또 다른 매개체들이 있다. 왓슨 박사의 집으로 배달되어온 의문의 꽃다발, 일그러진 얼굴, 음산한 분위기의 꽃들이 자라고 있는 온실, 온갖 잡동사니를 파는 상점의 배후에는 바로 페르텔로트와 플로라 자매가 있었다. 여기서 정신병자 여동생 플로라를 감싸는 페르텔로트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인정 많고 친절한 헨리 지킬 박사와 결국 악에 지배되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밤거리를 활보하는 하이드를 연상케도 한다. 과연 에놀라는 어떻게 이들의 상관관계를 파헤쳐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낼 것인가. “언니는 날 항상 돌봐줄 거야.” 그 광적인 목소리가 지겹도록 반복되고 있었다. 그사이 난 난간 위에서 큰대자로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난간에 오르는 것만 해도 식겁하여 거의 기절할 지경인데 그 섬뜩한 목소리까지 듣고 있자니 더욱 오금이 저렸다. (…) “언니는 항상 날 돌봐줄 거야, 그렇지 언니? 말해봐! 언니는 항상 날 돌봐줄 거야.” “물론 난 항상 널 돌봐줄 거야.” 마침내 페르텔로트가 딱딱거리며 입을 열었다. “항상 그래왔고, 그렇지?” 그러자 다른 한 여자가 의기양양하게 쏘아붙였다. “쥐들이 내 얼굴을 뜯어 먹도록 했던 것만 빼면 언니 말이 맞지.” (p. 135) 빅토리아 시대 홈즈 가문의 막내딸 에놀라, 주홍씨 같은 여성차별의 굴레를 차버리다! 셜록의 총명함은 물론 ‘외모’까지 빼다 박은 모습으로 <에놀라 홈즈 시리즈>의 문을 연 에놀라. 1, 2권에 이어 3권에서도 그녀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더욱더 엉뚱하고 시크하며 활력 넘치는 포복절도의 모습을 선사한다. 굴뚝을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탐조등을 피해 지붕을 날아다니는가 하면, 온실 지붕을 뚫고 화초 더미에 떨어져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등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모험의 진수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번 이야기에서 에놀라는 그녀만의 섬세하고 독특한 추리력으로 세계적인 탐정 셜록 홈즈의 능력을 뛰어넘는 기발함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셜록이 간과한 부분을 에놀라는 결코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셜록 오빠는 총명했지만 미궁 같은 문제 해결에 몰두하느라 여성의 영역을 무시하는 실수를 계속 범했다. 이를테면, 진열장 유리를 두리번거리지 않는다든지, 아무리 구미가 당기는 화려한 옷과 보석도 지나쳐버린다든지, 거리의 사람들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든지…….”(p. 69) 이는 여성의 역할이 극히 제한적이던 빅토리아 시대, 그것도 만만치 않은 홈즈 가문의 막내로 태어난 에놀라가 오히려 그 차별을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켰음을 드러내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마이크로프트 홈즈의 존재감으로 더해진 반전의 흥미, 그리고 셜록 홈즈에게 탐정의 자질을 인정받기 시작한 에놀라! 셜록 홈즈의 일곱 살 터울 형이자 에놀라의 큰오빠인 마이크로프트. 인간적 끌림이 있던 셜록 오빠와 달리 사실 마이크로프트는 시리즈 1권의 첫 등장부터 비호감인 인물로 에놀라에게 빅토리아 사회에 어울리는 여성상을 강요하고 기숙학교로 떠나보내려고만 했다. 더구나 에놀라는 그런 큰오빠에 대해 자신이 실종된 상황에서 어떤 관심도 보이지 않은 사람이라고 단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 편에서 에놀라는 자신의 이런 추측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었음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마이크로프트 오빠는 자신을 찾고자 했을 뿐 아니라, 엄마와 자신이 사용한 암호를 해독하는 데 있어서도 셜록 오빠보다 앞서 있었음을 깨달았다. 거기다 에놀라 자신이 보낸 암호 메시지를 해독하고 화끈한 행동으로 화답한 사람도 바로 다름 아닌 마이크로프트 오빠였다는 사실을. 날 찾느라 전혀 수고하지 않은 사람, 그저 왕좌에 앉은 왕마냥 명령만 내리던 마이크로프트 오빠였다. 오빠는 평소 자신의 영향권인 집, 사무실, 디오게네스 클럽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었다. 아니면 그런 모습은 그저 이전까지의 내 추측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완전히 잘못된 추측 말이다. 명백히 마이크로프트 오빠는 날 찾고자 했다. 내 큰오빠, 마이크로프트는 엄마와 내가 사용한 꽃의 코드를 완전히 익히는 데 셜록 오빠보다 앞서 있었다. 그리고 날 유인할 만한 게 뭔지를 알아채는 데도 위험천만할 정도로 앞서 있었다. (p. 182) 한편 이번에야말로 에놀라는 셜록 오빠에게도 인정받는다. 어린애라고만 여겼던 여동생이 자신도 못 해낸 일, 자신의 둘도 없는 친구 왓슨 박사를 구해낸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셜록은 이렇게 말한다. “이보게, 왓슨. 자네는 선한 사람이라 날 비난하지 않는군. 그러나 확실히 조사해야 할 부분을 간과한 것에 대해 난 스스로를 자책하고 있다네. 내 여동생이 아니었다면 자넨 지금도 콜니 해치에 갇혀 있을 거야.”(p. 214) 동생을 향한 속 깊은 애정이 내비침과 동시에 따뜻한 형제애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에놀라 홈즈 시리즈』올 여름 영화촬영 시작!! 주간잡지 <버라이어티 지>에 따르면 할리우드의 영화 제작사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는 밀리 바비 브라운 주연의 『에놀라 홈즈 시리즈』 감독으로 해리 브래드비어Harry Bradbeer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국 아카데미 텔레비전상 베스트 드라마 시리즈 수상자인 브래드비어 감독은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아마존의 시리즈 <플리백Fleabag>의 첫 번째와 다가오는 두 번째 시리즈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또 <인사이더즈>에 따르면, 대본 각색은 잭 손이 맡을 것으로 전해진다. 잭 손은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고 흥행작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를 썼고, 영국의 판타지 및 아동 문학 작가인 필립 풀먼Philip Pullman의 작품 『히스 다크 머티리얼스His Dark Materials』를 BBC와 HBO의 시리즈로 각색했다.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와 <고질라 vs. 콩Godzilla: King of Monsters>’으로 한차례 손발을 맞춘 바 있는 밀리 바비 브라운Millie Bobby Brown은 이번 『에놀라 홈즈 시리즈』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한다. 내로라하는 실력파 스타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에놀라 홈즈 시리즈』 는 밀리 바비 브라운이 <고질라 vs. 콩> 제작을 마치는 시점인 올 여름 전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에놀라 홈즈 시리즈> 전6권 『사라진 후작The Case of the Missing Marquess』(1권) 『왼손잡이 숙녀The Case of the Left-Handed Lady』(2권) 『기묘한 꽃다발The Case of the Bizarre Bouquets』(3권) 『별난 분홍색 부채The Case of the Peculiar Pink Fan』(4권, 근간) 『비밀의 크리놀린The Case of the Cryptic Crinoline』(5권, 근간) 『집시여 안녕The Case of the Gypsy Goodbye』(6권, 근간)
어린이 저작권 교실
산수야 / 임채영 지음, 김명진 그림, 정은주 감수 / 2011.01.12
11,000원 ⟶ 9,900원(10% off)

산수야교양,상식임채영 지음, 김명진 그림, 정은주 감수
어린이들에게 저작권에 대해 자세하고도 흥미롭게 알려주는 책이다. 저작권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떠어떠한 갈래가 있고, 저작권을 지키지 않았을 때 사회적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풀어냈다.01. 스티커 훔치기 02. 지식도 재산이라고? 03. 지식 재산권의 1번 타자 : 발명 04. 지식 재산권의 2번 타자 : 산업 재산권 05. 작전 타임 1 : 지식 재산권을 수비하라 06. 지식 재산권의 3번 타자 : 저작권 07. 지식 재산권의 4번 타자 : 신지식 재산권 08. 작전 타임 2 : 전진 수비 09. 만루 홈런 : 지식 재산권 홍보대사 부록 : 네티켓과 지식 재산권어린이들도 꼭 알아야 하는 지식 재산권 이야기 멋진 블로그, 친구들이 자주 찾아오는 블로그 등을 꾸미기 위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불법 다운로드를 받은 영화나 음악, 인터넷 소설 등을 올렸다가 저작권 위반 혐의로 경찰의 출석요구를 받는 사례가 뉴스에 심심찮게 오르내리고는 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불법 복제한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는 행위가 범죄임을 아이들이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어린 네티즌들이 저작권 위반 혐의로 고소되는 건수는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단지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이유에서였지만 이로 인한 처벌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누구나 알아야 할 소중한 지식 재산권『어린이 저작권 교실』은 우리 아이들에게 저작권에 대해 자세하고도 흥미롭게 알려주는 책이다. 저작권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떠어떠한 갈래가 있고, 저작권을 지키지 않았을 때 사회적으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처음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 본다. 대한민국은 정보통신 강국이다. 따라서 이에 걸맞은 인터넷 윤리와 법적 인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우리 사회의 인터넷 문화에 대한 책임을 배우고, 누리고, 지켜야 한다.도대체 지식 재산권이 뭐냐고요? 그래요. 먼저 지식 재산권이 뭔지를 아는 게 가장 중요해요. 뭔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보호하고 지키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이 책에서는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지식 재산권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생각이에요.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이니까 귀를 쫑긋 세우고 잘 들어 주세요. 지식 재산권은 사람의 지식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의 권리를 인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에요. 현대는 지식 정보 시대라고 해요. 공장에서 생산한 물건뿐만 아니라 개인이 가진 지식과 정보도 상품이 되는 시대라는 뜻이지요. 그 지식과 정보 등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이 바로 지식 재산권이랍니다. 옛말에 “책 도둑은 도둑도 아니다.”라는 말이 있어요. 옛날에는 책이 너무 귀해서 양반이나 부잣집이 아니면 책을 구해서 보기가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다른 집에 가서 슬쩍 책을 훔쳐 오는 일이 많았지요. 그런 사람들을 ‘책 도둑’이라고 했고요. 하지만 사정도 딱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만큼은 높이 칭찬해 줄 만하기에 책 주인들은 그런 일이 있어도 너그럽게 용서를 해 주곤 했답니다. 당시에는 좋은 책이 있으면 서로 베껴서 복사본을 만들기도 했어요.요즘도 과연 그럴까요? 현대에 와서는 책을 구하기도 쉽고, 많이 비싸지 않아서 사기도 쉬워요. 그런데도 책 도둑이 아직까지 있답니다. 책을 복사하여 몰래 팔거나 사용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너그럽게 용서해 줄 수가 없어요. 인정이 메말라서 그런 걸까요? 아니에요. 이미 말했듯이 현대는 지식이 재산인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책을 지은 작가의 허락 없이는 마음대로 책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없고, 팔 수도 없게 된 것이지요.지식 재산권은 범위가 매우 넓고 생활에서 두루 이루어지는 일이라서 여러분과 매우 가깝게 있어요.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 좋아하는 음식, 만화 영화, 노래, 이야기책 등 그 모든 것에 지식 재산권이 있어요. - 본문 중에서
이게 다일까?
문학동네어린이 / 이슈트반 바녀이 그림 / 2006.02.15
9,000원 ⟶ 8,1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창작동화이슈트반 바녀이 그림
단 한마디의 말이 없는 그림책. 커다란 매머드를 향해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전사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합니다. 고대 벽화의 발굴 현장일까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사와 매머드의 모습이 사실을 시계에 새겨진 작은 그림이었다는 게 드러납니다. 잠시 후, 사람들은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등장합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열대 정글을 눈에 새기며 넘겨 볼까요? 그런데 또 감쪽같이 속고 말았습니다. 코끼리와 드넓은 열대 정글은 배에 실려 흘러가는 작은 궤짝에 그려진 그림일 뿐일까요. 여기서 끝일까요? 다음은 어떻게 깜짝 놀라게 할까요? 눈에 보이는 것, 과연 그것이 진실일까? 커다란 매머드를 향해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전사의 모습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생생합니다. 고대 벽화의 발굴 현장일까요?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전사와 매머드의 모습이 사실은 시계에 새겨진 작은 그림이었다는 게 드러납니다. 잠시 후, 사람들이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등장합니다. 이국적인 풍경의 열대 정글을 눈에 새기며 책장을 넘겨 볼까요? 그런데 또다시 감쪽같이 속고 말았습니다. 코끼리와 드넓은 열대 정글은 배에 실려 흘러가는 작은 궤짝에 그려진 그림일 뿐이니까요. 그렇다면 유유히 강물 위를 떠가는 배는 진짜일까요? 강물과 배, 이 모든 것이 또다른 무엇의 일부이거나 생각지도 못한 전혀 다른 무엇이 아닐까요? 독자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듭니다. 사물과 풍경에서 한 발 물러날수록, 거리를 두고 바라볼수록 눈에 보이는 것들은 마치 끝말잇기처럼 또다른 사물과 풍경으로 이어집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도시의 지하철까지, 모든 것이 뒤틀리고 뒤집어지는 숨 쉴 틈 없는 반전이 계속되지요. 결코 멈출 수 없는 지적이며 신비로운 시각 여행! 과연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일까요? 선과 색으로 새롭게 창조되는 아찔한 3차원의 세계 『이게 다일까?』에는 단 한 마디의 말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 치의 예측도 허용하지 않은 채 기습적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 독자들은 흠뻑 빠져들고 맙니다. 사물과 사물, 공간과 공간은 전혀 새로운 것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원근법은 거꾸로 진행되지요. 이렇듯 매력적이고 신비한 이야기는 한 줄기 빛조차 없는 검은 화면에서 시작됩니다. 그런 무(無)의 세계에 작가 이슈트반 바녀이는 조물주처럼 선과 색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나갑니다. 암흑에서 창조된 세계는 확장되고 발전하며, 발전과 변화가 점점 빨라지다가 결국은 모든 것이 사라지고 다시 원점인 암흑으로 돌아갑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듯한 작은 그림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눈덩이처럼 점점 커지고 커지다가 결국은 붉은 빛의 잔상을 남긴 채 사라지지요. 하지만 불빛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독자들은 시각 여행의 여운에서 쉽사리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 묵직한 여운은 화려하고 복잡하게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도 결국은 하나의 빛으로, 또는 어둠으로 돌아갈 뿐이라는 작가의 말 없는 외침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요? 세밀하면서도 환상적인 그림 속에 펼쳐지는 아찔한 3차원의 세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스도쿠로 익히는 초등 필수 고사성어 100
메가스터디북스 / 이혜경, 박수미 (지은이) / 2021.11.12
12,000원 ⟶ 10,8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외국어,한자이혜경, 박수미 (지은이)
귀여운 두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쾌한 만화로 고사성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뇌 게임 중 하나인 스도쿠를 풀면서 고사성어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만화로 한 번 읽고, 스도쿠로 한 번 풀고, 또 한 번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고사성어가 아이들의 입에 딱 붙게 된다. 아이들이 평소에 진짜 쓰는 말 속에 녹여낸 다양한 고사성어 용례도 제공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사성어를 쓸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1 각골난망 2 감개무량 3 감언이설 4 개과천선 5 거두절미 6 격세지감 7 견물생심 8 결자해지 9 결초보은 10 경거망동 11 고진감래 12 과유불급 13 관포지교 14 구사일생 15 군계일학 16 권선징악 17 금상첨화 18 금시초문 19 금의환향 20 기고만장 21 난공불락 22 노심초사 23 대기만성 24 동문서답 25 동병상련 26 두문불출 27 명불허전 28 명실상부 29 무용지물 30 문전성시 31 박장대소 32 배은망덕 33 백골난망 34 분골쇄신 35 불철주야 36 사면초가 37 사상누각 38 사생결단 39 사필귀정 40 산해진미 41 살신성인 42 삼고초려 43 새옹지마 44 선견지명 45 소탐대실 46 속수무책 47 심기일전 48 십시일반 49 아비규환 50 아전인수 51 어부지리 52 어불성설 53 언중유골 54 오리무중 55 오비이락 56 온고지신 57 외유내강 58 용두사미 59 우공이산 60 우이독경 61 유구무언 62 유비무환 63 인과응보 64 인지상정 65 일거양득 66 일망타진 67 일석이조 68 일취월장 69 일편단심 70 임기응변 71 입신양명 72 작심삼일 73 적반하장 74 전화위복 75 점입가경 76 조삼모사 77 주객전도 78 주경야독 79 죽마고우 80 진수성찬 81 천고마비 82 천생연분 83 청천벽력 84 청출어람 85 초지일관 86 칠전팔기 87 침소봉대 88 타산지석 89 토사구팽 90 파죽지세 91 포복절도 92 표리부동 93 풍전등화 94 학수고대 95 함흥차사 96 형설지공 97 호구지책 98 호연지기 99 화룡점정 100 희로애락초등학교 선생님이 뽑았다! 교실에서 진짜 쓰는 초등 필수 고사성어 100! 고사성어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어휘력을 기르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말과 글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자로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실제로 글과 말에 고사성어를 쓸 수 있을까? 두 가지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귀여운 두 캐릭터가 등장하는 유쾌한 만화로 고사성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뇌 게임 중 하나인 스도쿠를 풀면서 고사성어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만화로 한 번 읽고, 스도쿠로 한 번 풀고, 또 한 번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고사성어가 아이들의 입에 딱 붙게 됩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진짜 쓰는 말 속에 녹여낸 다양한 고사성어 용례도 제공하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사성어를 쓸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