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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전설 흡혈귀
시공사 / 가재발 글 그림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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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만화,애니메이션
가재발 글 그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14권. 날카로운 이빨로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는 우리에게도 아주 잘 알려진 유럽 귀신이다. 책이나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흡혈귀는 햇빛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다. 19세기 말 빅토리아 시대를 거치면서 더욱 강력하고 신비한 존재로 변한 흡혈귀의 유례에 대해 알아 본다.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제1장 흡혈귀의 유래 전설에 관하여 신화 속 여신들 <구약성서>에 나오는 피의 의미 <신약성서>에 나오는 피의 의미 망령과 흡혈귀 피를 빨아먹는 시체, 흡혈귀 흑사병과 흡혈귀 전설의 인물들 블라드 체페슈 제2장 흡혈귀의 존재 전설의 여백작 1 전설의 여백작 2 동유럽에 퍼진 미신 늑대인간 제3장 흡혈귀의 유행 뱀파이어 흡혈귀를 믿지 않는 사람들 영화 속 흡혈귀 흡혈귀 찾아내기 흡혈귀가 될 운명 흡혈귀 퇴치 방법 흡혈귀의 퇴장 제4장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소설의 탄생 배경 흡혈귀 전설의 부활 공포에 열광하는 영국인 드라큘라의 조상, 카르밀라 최고의 흡혈귀 소설, <드라큘라> <드라큘라>소설의 줄거리 <드라큘라>에 대한 독자의 반응 신화가 된 드라큘라 이야기 세계로 퍼진 드라큘라 이야기 현대의 드라큘라 흡혈귀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로 탄생! ◆이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첫 번째 이야기인 <보물선의 비밀>은 인간들의 수중 탐사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부터 각종 난파선들과 그 안에 실려 있는 유물들에 관한 기록, 그리고 난파선의 역사를 어떻게 기록하고 보존했는지에 대해서까지 수중고고학이라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분야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자세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그려냈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 그 외에도 <열정의 조각가 로댕>(6권, 예술), <전설의 기사 아서왕>(7권, 인물), <십자군 정쟁의 진실>(8권, 역사) 등 현재 14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소문 바이러스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최형미 지음, 이갑규 그림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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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
명작,문학
최형미 지음, 이갑규 그림
킨더랜드 이야기극장 시리즈. 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원인 모를 질병 사건을 담은 동화이다. 교실에서 일어난 질병 사건으로 아이들이 휴대폰을 통해 쉽게 SNS에 올리고, 뉴스를 서로 전달하고,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추측하며 소문을 만들기 시작하고, 어른들 역시 그리하여, 한 도시 전체가 마비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병원에서 시간을 보낸 아이들 중에는 자신이 얼마나, 어떻게 아팠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한다. 또, 병의 증상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회문제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소문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4월 15일 뒷산 가기 좋은 날 · 08 4월 17일 친구들이 쓰러지다 · 30 4월 20일 학교가 발칵 뒤집히다 · 58 4월 21일 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 · 71 4월 26일 붉은 반점의 공포 · 94 4월 28일 정글에 갇힌 사람들 · 113 4월 29일 들꽃의 저주라니 · 129 6월 1일 누구 때문일까? · 146“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어느 날 갑자기 친구들이 둘이나 쓰러지고, 같은 반 친구들에게서도 붉은 반점이 발견된다! 이수네 반 친구들에게서 시작된 정체 모를 질병과 끝없는 소문, 친구들과 함께 오른 뒷산에 오른 그날,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전염병보다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원인을 모르는 전염병으로 시작된 불안, 소문의 시작이 되다! 수업 도중, 한 친구가 교실에서 쓰러집니다. 쓰러진 친구는 의식을 잃고, 이틀 뒤 같은 반 다른 친구도 쓰러집니다. 쓰러진 친구의 손목에서 붉은 반점이 발견되고, 세 번째로 붉은 반점이 생긴 친구가 또 나타나자 학교는 휴교 조치가 내려집니다. 증상이 발견된 아이들은 병원에서,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집에서 격리생활이 계속되고, 같은 반 아이들은 서로 만나지 못한 채 휴대폰으로 안부를 주고받습니다.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텔레비전에서는 보도가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원인은 쉽게 파악되지 않고, 아이들은 뉴스를 접하며 생긴 두려움과 공포를 휴대폰으로 쉴 새 없이 나릅니다. 《소문 바이러스》는 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원인 모를 질병 사건을 담은 동화입니다. 2015년 메르스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는 생소한 질병으로 인한 두려움과 컨트롤타워의 부재, 적절하지 못한 대처와 서로 간의 불신 등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낯선 질병이 퍼지자 언론은 질병에 대한 정보부터 명확하지 않은 내용들까지 수없이 많은 뉴스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문들은 촉매제의 역할을 하며 사람들의 마음에는 두려움과 불신이 바이러스처럼 퍼지게 됩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작가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두려움과 불신을 심어 주는 것에 톡톡한 역할을 했던 것은 어떤 면으로 ‘소문’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책에서 사건의 전개과정과 등장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전염병보다 두려운 것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바이러스처럼 퍼진 소문의 끝, 과연 누구 때문이었을까? 우리는 어디가 아팠던 걸까? 《소문 바이러스》는 교실에서 일어난 질병 사건으로 아이들이 휴대폰을 통해 쉽게 SNS에 올리고, 뉴스를 서로 전달하고,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추측하며 소문을 만들기 시작하고, 어른들 역시 그리하여, 한 도시 전체가 마비가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 없이 병원에서 시간을 보낸 아이들 중에는 자신이 얼마나, 어떻게 아팠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기도 합니다. 또, 병의 증상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증상이 가라앉고, 원인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학교로 돌아온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회문제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소문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속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쩌다 여왕님
책읽는곰 / 다비드 칼리 지음, 루시드 폴 (Lucid Fall) 옮김, 마르코 소마 그림 /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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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창작동화
다비드 칼리 지음, 루시드 폴 (Lucid Fall) 옮김, 마르코 소마 그림
작은 곰자리 시리즈 26권. 사회 풍자적이면서도 그림책다운 순수함을 잃지 않는 재치 있는 이야기와 우아한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이다.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로 널리 사랑받는 다비드 칼리가 쓰고 아름다운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싱어 송라이터 루시드 폴이 우리말로 옮긴 독특하고 매력적인 우화이다. 노래 만드는 이의 감각이 묻어나는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은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이다. 옛날 옛적, 어느 연못에 개구리들이 살았다. 개구리들은 뜀뛰기도 하고, 잠자리와 장난도 치고, 개애굴 개굴 개애굴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여름밤을 보냈다. 그런데 연못에 작고 반짝이는 왕관이 떨어진 뒤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모든 개구리들이 왕관을 차지한 개구리 여왕님과 신하들에게 파리를 잡아다 바치느라 쉴 틈이 없었기 때문이다. 개구리들은 즐거운 여름밤을 되찾을 수 있을까?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로 널리 사랑받는 다비드 칼리가 쓰고 아름다운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싱어 송라이터 루시드 폴이 우리말로 옮긴 독특하고 매력적인 우화 ≪어쩌다 여왕님≫ 옛날 옛적, 어느 연못에 개구리들이 살았어요. 개구리들은 뜀뛰기도 하고, 잠자리와 장난도 치고, 개애굴 개굴 개애굴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여름밤을 보냈지요. 그런데 연못에 작고 반짝이는 왕관이 떨어진 뒤로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모든 개구리들이 왕관을 차지한 개구리 여왕님과 신하들에게 파리를 잡아다 바치느라 쉴 틈이 없었거든요. 개구리들은 즐거운 여름밤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어쩌다 당신이 여왕님이 된 거죠? 어째서 왕관을 찾은 개구리가 여왕님이 되는 거죠?” 노래가 있는 평화로운 여름밤을 되찾기 위한 개구리들의 선택! 여왕이 등장한 뒤 연못에는 노랫소리가 사라졌다! 어느 날, 한 개구리가 머리에 왕관을 쓰고 나타나자 다른 개구리들이 우레 같은 박수를 치며 말했어요. “개구리 여왕님이다!” 자, 개구리 여왕님은 뭘 해야 할까요? 왕관 쓴 개구리조차 알지 못했어요. 그때 몇몇 개구리들이 여왕이 해야 할 일을 안다며 줄줄 늘어놓았지요. 여왕은 그 말을 따르기로 했어요. 이제 다른 개구리들과 얘기를 나누지 않았고, 발이 젖지 않도록 널따란 잎사귀를 가져오라 했어요. 통통한 파리도 신하들 몫까지 대신 잡아오라 했지요.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벌을 내리겠다고 했어요. 여왕과 신하들은 늘 배가 고팠으므로, 다른 개구리들은 끊임없이 파리를 잡아다 바쳐야 했어요. 개구리들은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저녁을 먹고도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지요. 이제 연못은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모든 개구리들이 스스로 파리를 잡았어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았고, 명령을 내리는 이도 없었지요. 당연히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고 벌을 받는 일도 없었고요. 마침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 개구리들이 물었어요. “어쩌다 당신이 여왕님이 된 거죠?” 정말 ‘어쩌다’ 여왕님이 된 걸까요? 그림책에는 두 가지 세계가 있다고 합니다. 현실 세계와 이야기 속 세계가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하지요. 이 두 가지는 따로 떼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대상을 다른 쪽에서 바라보는 식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바라보기도 하고, 현실 속에서 이야기를 이해하기도 합니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 바로 그림책이 가진 힘이지요. ≪어쩌다 여왕님≫은 그런 면에서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개구리들은 ‘여왕님은 왜 아무것도 하지 않지?’, ‘여왕님은 왜 신하들 파리까지 잡아오라고 명령하지?’ 하며 ‘여왕’에게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과연 여왕에게만 잘못이 있는 걸까요? 작고 반짝반짝거리는 왕관을 머리에 썼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들의 ‘여왕님’이라고 생각한 건 누구였을까요? 여왕이 시키는 것이라면 따라야 한다는 신하들의 말에 수긍한 건 누구였지요? 정말 ‘어쩌다’ 여왕님이 된 걸까요?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갑니다. ‘민주주의’는 그리스어 ‘demokratia’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는데, ‘국민이 지배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헌법 1조에서도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즉 권력을 부여할 수 있는 것도 국민이고, 흐림 없이 날카로운 눈으로 이를 바라보며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도 국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에 집중한 나머지 중요한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지요. 처음 본 작고 반짝거리는 왕관에, 똑똑해 보이는 신하들이 줄줄 늘어놓는 말에, ‘여왕’이라는 단어에 홀린 개구리들처럼요. 왕관을 잃어버리고 나서야 연못은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습니다. 하지만 전과 똑같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또다시 왕관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쩌면 권력의 단맛을 만끽한 여왕과 신하 개구리들은 왕관을 찾아 연못 바닥을 매일 뒤지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또 어떤 개구리는 평화로운 연못을 어떻게 하면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할 것도 같습니다. 개구리들을 보면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에 대해 어떻게 책임지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우화 ≪어쩌다 여왕님≫은 사회 풍자적이면서도 그림책다운 순수함을 잃지 않는 재치 있는 이야기와 우아한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유럽 한쪽에 위치한 포르투갈에서 처음 출간 되었습니다. 불어나 영어 등 다른 언어 판본이 나온 것은 그 다음이지요. 문화와 언어,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는 것은 그림책이 가진 또 다른 힘입니다. ≪어쩌다 여왕님≫은 이 점이 잘 구현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포르투갈 아이는 교실 속 작은 왕을, 프랑스 아이는 내일 있을 반장 선거를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어른들은 자기가 속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고민하거나,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개구리들의 사회에서 벌어진 사건에 빗대어 조금은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 모든 일이 실은 연인 사이의 소소한 다툼에서 기인했음을 밝히면서 따뜻한 키스와 낭만적인 청혼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이런 멋진 이야기를 쓴 다비드 칼리는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 있는 글로 널리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나는 기다립니다≫, ≪적≫,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를 비롯한 여러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루시드 폴은 아름다운 언어로 삶을 노래하는 싱어 송라이터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포르투갈어를 독학으로 익혔고, 브라질 음악가 시쿠 부아르키가 쓴 소설까지 번역했지요. 제주도에 정착한 뒤 우연한 기회로 일주일에 한 번씩 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게 되었고, 초롱초롱한 눈으로 책 읽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이 떠올라 그림책을 번역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하는 것인 만큼 다른 언어 판본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단어 하나하나 고민한 흔적이 ≪어쩌다 여왕님≫에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또한 노래 만드는 이의 감각이 묻어나는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은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입니다.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눈으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Level Up ESPT Junior Level 2
클루앤키(Clue&Key) / 클루앤키(Clue&Key) 편집부 지음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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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앤키(Clue&Key)
외국어,한자
클루앤키(Clue&Key) 편집부 지음
Level 1 Section 1 Listening Test Part 1 Listening for Words Part 2 Listening for Sentences Part 3 Listening for Simple Questions Part 4 Listening for Short Dialogues Trial Test Review Section 2 Speaking Test Part 1 Listen and Repeat Part 2 Yes/No Questions Part 3 Wh- Questions Part 4 Personal Information Part 5 Picture Descriptioin Trial Test Review Dictations Answers Level 2 Section 1 Listening Test Part 1 Listening for Sentences Part 2 Listening for Short Dialogues Part 3 Listening for Brief Descriptions Concerning Concrete Objects Part 4 Listening for Conversations Part 5 Listening for Identifying the Natural Conversations Actual Test Section 1 Review Section 2 Speaking Test Part 1 Listen and Repeat Part 2 Yes/No Questions Part 3 Choice Questions Part 4 Wh- Questions Part 5 Personal Information Part 6 Location Part 7 Picture Description Part 8 Giving Direction Part 9 Basic Survival Situation Part 10 Picture Story Actual Test Section 2 Review Dictations Answers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 3급 (본책 + 해설서 + 단어장 + MP3 CD 1장)
다락원 / 남미숙 지음 / 2011.12.12
25,000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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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남미숙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3급/4급/5급/6급)』 시리즈 중 하나로 新 HSK를 준비하거나 응시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입문서라 할 수 있다. 한국 및 중국에서 실시된 매회 시험에 대한 경향 분석을 토대로, 새롭게 바뀐 新 HSK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듣기’ ‘독해’ ‘쓰기’ 각 영역별 문제 유형을 꼼꼼히 짚어주고, 40일 동안 목표를 갖고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량을 적절히 분배하였다. 또한 실제 시험의 절반 분량인 Mini 모의고사 1회분을 권말에 수록하고, 부록으로 단어장을 제공하여 新 HSK 3급 공식 필수어휘 600개를 40일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듣기 첫걸음 01 성조 구분 02 발음과 의미 구분 제1부분 01 하루의 시작 02 주간활동(1) 업무, 학업 03 주간활동(2) 집안활동 04 주간활동(3) 집밖활동 05 하루의 끝 제2부분 제시된 문장의 옳고 그름 판단 제3·4부분 01 직업, 신분, 관계 02 위치, 장소 03 숫자 04 행동, 처리 05 원인, 목적 06 의미 파악 독해 첫걸음 01 중국어 문장부호 02 중국어 문장 구조 제1부분 대화·단문 완성 제2부분 01 명사 어휘 선택 02 동사 어휘 선택 03 형용사 어휘 선택 04 개사 어휘 선택 05 부사 어휘 선택 06 양사 어휘 선택 제3부분 단문 독해 쓰기 첫걸음 01 품사 02 문장성분 제1부분 01 명사, 대사 02 동사, 형용사, 조동사 03 수사, 양사 04 연동문, 겸어문 05 존현문 06 ‘是’자문, ‘有’자문 07 보어 08 부사 09 개사 10 ‘把’자문, ‘被’자문, 비교문 11 구조조사 12 동태조사, 어기조사 제2부분 빈칸에 한자 쓰기 Mini 모의고사 Mini 모의고사 듣기·독해·쓰기 실력다지기 정답&해설 Mini 모의고사 정답&해설 Day01~Day40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3급/4급/5급/6급)』 시리즈의 막내, 『新 HSK 한권으로 끝내기 3급』 출간! ▷ 新 HSK 출제 경향 완벽 분석! 한국 및 중국에서 실시된 매회 시험에 대한 경향 분석을 토대로 ‘듣기’ ‘독해’ ‘쓰기’ 각 영역별 문제 유형을 꼼꼼히 설명하고 짚어주었습니다. ▷ 적중률 높은 풍부한 실전 문제! 출제 의도를 간파한 실전 문제로 학습한 유형을 연습하고 실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시험 적응력을 높여줍니다. ▷ 핵심과 비법을 콕콕 짚어주는 친절한 해설! 따로 사전이 필요 없을 만큼 충분한 어휘 정리, 실제 강의를 듣는 듯 구조가 한눈에 보이는 손글씨 해설 등 학습자 편의를 100% 고려하여 알기 쉽고 상세한 해설을 제공하였습니다. ▷ 필수어휘 단어장 및 모의고사! 실제 시험의 절반 분량인 Mini 모의고사 1회분을 권말에 수록하고, 부록으로 단어장을 제공하여 新 HSK 3급 공식 필수어휘 600개를 40일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사고 쎈 중등 수학 3 (상) (2019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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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학습참고서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전국 천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총정리 하였기에 한 권으로 중학교 수학 학습을 끝낼 수 있다. 또한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다.I. 제곱근과 실수 01 제곱근의 뜻과 성질 008 02 무리수와 실수 028 03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1) 040 04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2) 052 Ⅱ. 방정식 05 인수분해 공식 072 06 인수분해 공식의 활용 088 Ⅲ. 이차방정식 07 이차방정식의 풀이(1) 104 08 이차방정식의 풀이(2) 122 09 이차방정식의 활용 134 Ⅳ. 이차함수 10 이차함수의 그래프(1) 148 11 이차함수의 그래프(2) 166 12 이차함수의 활용 1781. 전국 중학교 내신 기출 문제 총정리 2. 모든 문제를 A, B, C 3단계 난이도로 구성 책소개 1. 중학교 과정의 모든 수학 문제를 총정리 전국 천여 개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총정리 하였기에 한 권으로 중학교 수학 학습을 끝낼 수 있습니다. 2. 모든 문제를 난이도별로 분류하여 구성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순서대로 도전하는 것이 합리적인 수학 학습법입니다. 은 문제의 난이도를 A, B, C 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구성하고 다시 B단계를 상, 중, 하의 난이도로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모든 문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유형화 교과서 개념과 기출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중등 수학 1(상)에서 다뤄야 하는 모든 문제를 168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1286문제로 정리하였으므로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연습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효율적인 자기주도학습과 반복학습 가능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워 취약 유형에 대해 반복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각 단원별 B, C단계를 표로 구성한 를 제공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2,000만부 돌파, 베스트셀러 문제기본서 쎈' 내신에 나오는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는 “문제 기본서 쎈” 쎈은 개념 학습 이후의 수학 학습 방법으로 유형별 문제 학습을 선도적으로 제안하며 등장하여 항상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학 문제 기본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문항 분석 방법,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와 인프라가 매년 유사 교재들이 범람하는 속에서도 쎈이 최고의 자리에 있는 이유입니다. 쎈의 유형 분석과 문제 해결 방법은 어떤 유사 교재도 따라올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수학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창의 문제”를 구성하여 새로운 교육과정에서도 문제 기본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도깨비 / 강무홍 글, 한수임 그림 / 200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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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우리창작
강무홍 글, 한수임 그림
큐피가 짓는다. 가문 밭에 물을 대러 쿨렁쿨렁 달려가는 도랑물을 따라, 아버지의 빨간 사과 편지를 따라가며, 컹컹! 컹컹컹, 큐피가 짓는다. 아하하, 정아가 웃는다. 맑은 여름날, 가문 밭에 쿨렁쿨렁 맑은 도랑물이 흐르고, 그 위에 작고 귀여운 사과가 간다. 봉봉봉, 봉봉봉! 사과가 봉봉봉!
종횡무진 동양사
휴머니스트 / 남경태 글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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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남경태 글
남경태의 가장 독창적 역사 읽기 <종횡무진 동양사>. 동양의 역사를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다른 이들과 뒤섞이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동양사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그간 한없이 업신여겼지만(혹은 업신여기고 싶었던) 독자적 발전을 이룩한 일본, 그리고 같은 아시아 대륙에 속해 있어 동양의 한 축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는 인도, 이 세 나라를 동양사의 축으로 설정하고 이들의 역사를 '따로 또 같이' 풀어내고 있다. 동양사의 다채로운 흐름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책머리에 프롤로그 동양의 태어남과 자람, 그리고 뒤섞임 1부 태어남 1장 중국이 있기까지 신화와 역사의 경계 | 구름 속의 왕조들 |중화 세계의 영원한 고향 | 기나긴 분열의 시대 |최초의 통일을 향해 | 동양 사상의 뿌리 2장 인도가 있기까지 굴러온 돌의 승리 | 인도와 종교 | 정치적 공백이 이룬 통일 3장 일본이 있기까지 금속의 빛을 던져준 야요이 문화 | 빛은 서방에서 |왜에서 일본으로 2부 자람 4장 세상의 중심이었던 중국 1. 중화의 축 죽 쒀서 개 준 통일 | 촌놈이 세운 대제국 | 한 무제의 두 번째 건국 | 흉노 정벌의 도미노 | 화려한 겉과 곪아가는 속 | 외척과 환관의 악순환 | 또다시 분열의 시대로 2. 분열 속의 발전 《삼국지》의 막후에는 | 고대의 강남 개발 | 따로 또 같이 | 문화의 르네상스 3. 안방의 세계 제국 반복되는 역사 | 중화 세계의 중심으로 | 해프닝으로 끝난 복고주의 | 정점에서 시작된 퇴조 | 쓰러지는 세계 제국 4. 중원과 북방의 대결 군사정권이 세운 문민정부 | 꽃피운 문화의 시대 | 문민정부의 아킬레스건 | 개혁의 실패는 당쟁을 부른다 | 새로운 남북조시대? 5장 분열이 자연스러운 인도 1. 짧은 통일과 긴 분열 ‘법’에 의한 정복 | 인도판 춘추전국시대 2. 고대 인도의 르네상스 중앙집권을 대신한 군주들 | 가장 인도적인 제국 3. 이슬람과 힌두가 만났을 때 정체를 가져온 태평성대 | 이슬람이 지배한 힌두 4. 최초이자 최후의 제국 다양한 매력의 지배자 | 최초의 중앙집권 제국 | 유능한 군주들이 일군 전성기 6장 군국주의로 치닫는 일본 1. 무한 내전의 출발 모방의 한계중국, 일본, 인도 세 축으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동양의 역사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방대한 동양의 역사를 손쉽게 이해하기 위해 동양사의 세 축을 중국과 인도, 일본으로 정하고, 한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어른이 되어 사회에 뛰어들게 되는 것에 빗대, ‘태어남’과 ‘자람’, ‘섞임’의 세 단계로 나누어 역사를 살핀다. 1부에서는 중국과 인도, 일본의 역사가 시작된 과정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그들 역사가 나름대로 독자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온 과정, 그리고 3부에서는 세 역사가 하나의 전 지구적 역사, 세계사 속에 통합되고 편입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1. 주변의 역사와 세계사의 흐름에서 이해하는 거대한 동양사 ― 사건의 흐름을 보여주는 힘 있는 서사 ‘동양사’라고 하면 보통 중국사를 떠올리고, 동양사를 다루는 책 역시 중국사 위주로 서술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은 일본이나 인도를 동양사의 곁가지 정도로 여기지 않고, 그들을 동양사를 정립하고 있는 독자적인 역사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책들과 차별된다. 한편, 동양사의 흐름은 한반도 역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일찍이 중국, 일본, 인도와 고루 교류를 맺어 왔던 한반도에도 이들의 역사와 직접 관련 있는 사건, 또는 우연하게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중국사나 일본사와 관련된 한국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엮어서 보여준다. 영종의 아버지를 어떻게 대우할 것인지를 두고 벌어진 송나라 판 예송논쟁, 당 고조 이연과 태종 이세민의 행적과 조선을 건국한 이씨 부자의 행적(왕자의 난)을 비교한 점 등이 그 예다. 이런 내용은 그 자체로 흥미로울 뿐 아니라 동양사 안에서 한국사의 존재를 환기시켜 주는 동시에, 동양사의 다채로운 흐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사건들의 흐름을 짚어가며 우리의 역사라고 과장하지 않고 일본의 역사라고 낮추어보지 않는 비판적이고 힘 있는 서술로 시종일관 이끌어 간다. 이렇듯 이 책은 거대한 동양사를 세 나라의 역사를 따로 살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주변의 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함께 유기적으로 풀어냄으로써 동양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2. 동양의 역사를 통해 미래의 역사 내다보기 ― 차이와 통합을 아우르는 미래의 역사를 알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동양사 동양과 서양은 역사가 전개되는 양상은 서로 달랐다. 그 가장 큰 이유로 지은이가 꼽는 것은 중심의 문제다. 중심을 이동해온 서양사와 중심이 고정되어 온 동양사의 발전 양상은 눈에 띄게 달랐던 것. 오리엔트에서 발생한 서양 문명은 크레타 섬으로, 그리스로, 이탈리아로 그리고 유럽으로까지 활발한 이동 과정을 거친 반면, 동양 문명은 언제나 중국을 중심으로 하여 왕조만 교체될 뿐 중심은 변하지 않았다. 이런 차이가 사회·경제·사상 등에서 오늘날 동서양의 차이를 낳았다. 그런데 17~18세기부터 서양 세력이 동양에 진출하면서 서양사와 동양사의 구분은 모호해지기 시작했다. 그 뒤섞임의 과정이 몇 세기 동안 진행된 결과 지금은 지구 전체가 거의 단일한 문명권으로 통합되었다. 문명과 역사는 늘 ‘글로벌화’되어 왔지만, 그와 동시에 ‘로컬화’되기도 했다. 미래의 역사는 동양과 서양의 두 문명이 점점 내밀한 통합을 이루면서도 어떤 측면에서는 차이를 보존하고 확대하는 양상을 보여줄 것이다. 이렇게 복잡하고 폭 넓어진 역사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역사에 대한 인식도 구슬 꿰듯 서로 엮어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목표 아래 가장 쉽고 흥미롭게 동양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꾀하고 있다. 본문은 물론 도판과 해설 각주에는 동·서양사와 한
로도스도 전기 2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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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영웅전쟁 2년 후, 판과 디드리트는 불꽃을 자유롭게 다루는 수수께끼의 마법사가 있다는 소문을 좇아 사막의 나라 플레임으로 간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사막 민족 간의 격렬한 전쟁과 무서운 힘을 지닌 불꽃의 마신이었다. 불모의 땅 ‘바람과 불꽃의 사막’을 무대로 판 일행의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프롤로그제1장 사막의 왕국에서제2장 힐트 전투제3장 구출!제4장 알라니아의 현자제5장 모래먼지탑제6장 그리고, 해방되는 것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이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만큼, 로도스에 드리운 먹구름은 두터웠고 희망의 빛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_제1장 「사막의 왕국에서」에서 디드리트는 잠시 뭔가를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고개를 약간 숙인 채 자신의 손가락 끝을 보고 있다. 그리고 잠시 후 의연한 표정을 띠며 판에게 고개를 돌렸다.“그 비밀을 확인해야겠어. 갑옷과 레이피어를 건네줘. 나도 당신을 따라가겠어.”“안 돼!”판은 단호하게 말했지만, 어투는 거칠지 않았다.“디드는 지금 싸울 수 있는 상태가 아냐. 게다가 이번 전투에 칼라가 관계돼 있는지도 분명치 않고. 하지만 나는 카슈 왕에게 입은 은혜가 있어. 또…….”“또 뭐?”판은 흠칫하고 말을 끊었다. 그리고 쑥스럽다는 듯 다른 데로 눈길을 돌리며 툭 내뱉듯 말한다.“난 불꽃정령이 싫어졌어.”디드리트는 그가 입 밖에 내지 못한 말까지 분명히 들려오는 것 같았다. 복받치는 감정이 그녀의 목을 메게 했다.“……알겠어. 당신이 말한다고 들어줄 사람이 아니란 건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대신 조심해. 그리고 무슨 일이 있어도 이프리트에게 손을 대서는 안 돼.” _제2장 「힐트 전투」에서 피닉스는 창공을 날아오르며 단 한 번 소리 높여 울었다. 긴 여운을 남기는 울음소리였다.그 소리는 바람과 불꽃의 사막 구석구석까지 퍼져갔다. 그곳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 소리를 들었다.물론 그 울음소리는 해방의 시기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소리였다.옛 맹약과 흉흉한 과거로부터 해방되는 시간을. _제6장 「그리고, 해방되는 것」에서
풍산자 반복수학 중학 수학 3-2 (2021년)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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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따뜻한 사랑의 표현 관심
꿈소담이 / 최정희 지음, 이상민 그림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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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명작,문학
최정희 지음, 이상민 그림
작은 관심으로 시작한 세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 새롭게 변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진이, 독특한 행동으로 왕따가 되어 버린 영순이,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해남 할머니 등 세 사람이 서로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다.도둑 이사 아무도 내 맘 몰라 꿈꾸는 아이 까까머리산 해남 할머니 슬픈 이별 시골 생활 다시 만난 친구들 사라진 할머니 비밀의 산 헤어진 게 아니야 안녕하세요, 할머니★ 기획의도 작은 관심은 상대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갖게 하지요 이 책은 작은 관심으로 시작한 세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변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진이, 독특한 행동으로 왕따가 되어 버린 영순이,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해남 할머니! 이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게 되지요. 서로의 존재가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면서 세상은 따뜻하고 밝은 곳으로 변해 갑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내 작은 관심이 그들을 위로할 수 있다면, 한 번 손을 내밀어 보지 않을래요? ★ 특장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해남 할머니가 사라진 지 벌써 사흘이 지났다. 영순이와 진이가 이장 아저씨에게 해남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걸 알린 뒤, 신고를 받은 경찰 아저씨들이 할머니가 살던 집 주변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나절 잠깐 동안의 일이었다. 경찰 아저씨들은 금방 돌아가 버렸다. 동네 사람들도 할머니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아무도 할머니가 어디 갔는지 관심을 갖지 않았다.p106
지금은 미운 오리
파랑새 / 오은영 지음, 백명식 그림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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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오은영 지음, 백명식 그림
파랑새 사과문고 시리즈 68권. 그동안 쉽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인종 차별을 시작으로 재혼 가정, 장애아를 둔 가정 등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 속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그리고 있다. 일곱 개의 이야기는 ‘축구 대회’라는 공통분모 위에 ‘어울림’이라는 분자를 올림으로써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가르쳐 주고,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다. 한국 엄마와 미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동휘. 예전 학교에서도 줄곧 축구 선수였던 동휘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실력을 발휘하게 되고 서서히 아이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처음에는 자기 생각대로만 움직이던 아이들이 점점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대회를 통해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나쁜 색깔 - 동휘 오리 가짜 백조 - 인경이 오리 미운 오리의 방 - 민수 오리 썩을 할머니 만세 - 경식이 오리 꽃 피는 계절 - 효진이 오리 매워야 떡볶이다 - 종태 오리 지금은 미운 오리 - 에필로그곧 날아오를 미운 오리들의 이야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동화가 있다. 다른 새끼 오리들과 다르게 생겨서 천대받고 구박받던 ‘미운 오리 새끼’가 알고 보니 오리가 아닌 백조였고, 그래서 나중엔 우아한 백조가 된다는 내용의 유명한 동화. 이번에 나온 68번째 사과문고, 오은영 작가의 《지금은 미운 오리》에는 이 ‘미운 오리’들이 주인공이다. ‘곧 백조가 되어 날아오를’ 미운 오리들 말이다. 이 책에 나오는 동휘, 인경이, 민수 등은 여러분일 수도 있고 여러분 친구들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크기 위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지금은 미운 오리인 그 친구들이 나중엔 멀쩡한 백조가 되어 날아오를 겁니다. 어린이들은 여러 번 변하니까요. 혹시 주위에 미운 오리 같은 친구들이 있나요? 그럼 그 친구들이 백조가 되려고 지금 가슴앓이를 하고 있구나,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따로, 또 이어진 일곱 개의 이야기 이 책 속에는 여섯 명의 아이들과 한 명의 선생님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한국 엄마와 미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동휘, 자신도 필리핀 엄마를 두었으면서도 이 사실을 숨기고 동휘를 놀리는 데에 앞장서는 인경이,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친구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높게 받았다가 전학 온 민수, 자기가 좋아하는 효진이에게서 ‘무식하다’는 얘기를 들은 경식이, 다리를 못 쓰는 언니에게만 부모님이 잘해준다며 불만인 효진이, 미국에 있는 친엄마에게 가겠다며 새엄마를 상처 입히는 종태 그리고 이 아이들의 담임인 안 선생님이 바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일곱 개의 이야기로 이 책은 구성되어 있다. 이 일곱 개의 이야기는 따로 떨어져 있으면서 이어져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나쁜 색깔'은 동휘 이야기이다. 여기에선 조역이었던 인경이가 두 번째 이야기 '가짜 백조'에선 주인공이다. '나쁜 색깔'은 아이들, 특히 인경이에게 놀림 받는 동휘의 이야기라면, '가짜 백조'에선 인경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식으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각각 펼쳐지면서도 서로 이어져 있다. 나는 따로 떨어지면서 또 이어지는 이야기 속에서 앞에선 조역이었던 친구들을 다음 이야기에는 주인공으로 그렸습니다. 앞에서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보여 주고 싶었거든요. 모두 아픔을 이기는 과정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 《지금은 미운 오리》는 그동안 쉽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인종 차별을 시작으로 재혼 가정, 장애아를 둔 가정 등 다양한 소재로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등장시킨다. 그리고 작가는 글 속에서 서술자뿐만 아니라 직접 주인공이 되거나 매개체가 되어 미운 오리들이 백조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주인공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직접적인 표현과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재미와 감동 무엇 하나 놓치지 않았다. 자기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보듬어 주기엔 아직 어린 아이들의 세계에서 작가는 ‘축구 대회’라는 공통분모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축구공을 오각형과 육각형이, 또 흰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어울림의 공’이라고 표현한 부분은 제각기 다른 아이들이 한 덩이로 어우러지기를 바라는 작가의 바람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예전 학교에서도 줄곧 축구 선수였던 동휘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실력을 발휘하게 되고 서서히 아이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처음에는 자기 생각대로만 움직이던 아이들이 점점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대회에서 하나가 되어 가는 모습은 마치 시합 종료 전 역전골을 성공시킨 듯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축구 대회’라는 공통분모 위에 ‘어울림’이라는 분자를 올림으로써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가르쳐 주고, ‘어울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다. 아이들에겐 이해와 기다림이 필요 이 책을 쓴 오은영 작가는 “나도 어릴 적에 동네 아줌마들로부터 ‘쟨 바보 같아서 뭐가 되려나 몰라’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지만 지금은 멀쩡하게(?) 작가가 되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나름의 아픔을 겪고 있고, 인격적 어설픔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그 모습만으로 그 아이들을 판단할 수는 없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계속 변하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 또한 지금 겪는 혼란과 아픔이 밑거름이 되어 보다 나은 모습으로 성장해 갈 수 있다. 아이들에겐 무한한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는 동휘, 인경이, 민수, 경식이, 효진이 그리고 종태 같은 아이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주변의 이해와 기다림이다.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하늘을 나는 집
예림당 / 김병규 글. 강향영 그림 / 200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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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우리창작
김병규 글. 강향영 그림
강병규 동화작가의 창작 동화집입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이야기 10편이 들어 있습니다. 풍선 공장에서 벌어오는 돈으로 버려진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는 허 사장네 이야기인 표제작「하늘을 나는 집」등 따뜻하고 고운 동화들입니다. 오래된 기와집 창문에는 바람이 빠지지 않도록 만든 특별한 풍선이 매달려 있습니다. 허 사장이 아이들을 데려와 키울 때마다 풍선 하나씩 매달아 놓은 것인데 막내가 들어와 풍선이 100개가 되었을 때 그 기와집이 하늘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좀처럼 하늘을 쳐다보지 않고 바쁘게 살던 사람들도 그제서야 하늘을 나는 집을 보고 하늘을 보면서 자신이 잃고 사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 하늘을 나는 집 속에는 아이들이 부모를 찾게 되는 꿈이 들어 있습니다.외상 선물 울 줄 아는 꽃 누워서 걷는 돌부처 꽃섬에 간 꿀벌들 빨간 동그라미 하늘을 나는 집 걷고 싶은 나무 이상한 돛단배 도토리의 멀리뛰기 우표들의 이야기
로도스도 전기 3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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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소설,일반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벨드 사후 그의 근위기사단장이었던 아슈람은 로도스의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지배의 왕석’이라는 비보를 찾아 떠난다. 판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용병 시리스와 광전사 올슨 등과 동료가 되어 다시 모험에 나선다. 그리고 같은 시기 플레임의 서쪽 평원에서는 강력한 화염을 뿜는 사악한 마룡 ‘슈팅스타’가 활동하기 시작한다.프롤로그제1장 광전사제2장 용병왕제3장 화룡의 사냥터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
전형태 국어 문법(언어) N제 (2022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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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SNC
학습참고서
전형태 (지은이)
2022학년도에 첫 출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문법N제가 2023학년도 버전으로 개정되어 출시되었다. 문법은 파트별로 풀면서 해당 파트에 대한 개념을 단단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파트별로 문제를 구성하여, 단계별로 실력을 올리기에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문제와 해설을 더욱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1 단어 [갈래] 2 문장 [성분과 종류] 3 단어 [형성과 관계] 4 문장 [표현] 5 음운 변동과 발음 규정 6 중세국어 7 지문형 8 빠른 정답 + 정답과 해설전형태 선생님의 [2023 문법(언어)N제]는? 1. 문법(언어) 파트를 빠르게 풀 수 있게 ▷ 양질의 문법 문제로 구성된 교재 기출이 아닌 고퀄의 문제를 풀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선택지. 전 문항을 석박사 연구진이 직접 검토를 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2.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 ▷ 문법은 기초 지식 파트가 흔들리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들다. 본 교재는 기초 지식 파트인 단어의 갈래부터 복합 파트로 단계별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문법 지식을 확실하게 다지기에 좋다. 3. 인강 강사의 과외를 받는 문제집 ▷ 15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해설 페이지만 140P 정도로 해설에 힘을 쏟았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2023학년도 문법(언어)N제 출시! 2022학년도에 첫 출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문법N제가 2023학년도 버전으로 개정되어 출시되었다. 문법은 파트별로 풀면서 해당 파트에 대한 개념을 단단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본 책에서는 파트별로 문제를 구성하여, 단계별로 실력을 올리기에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존 책을 이용했던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문제와 해설을 더욱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것이 2023학년도 문법N제의 특징이다. 기출이 아닌 양질의 문제를 풀고 싶은 학생들에게 문법N제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밝은세상 / 기욤 뮈소 글, 전미연 역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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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기욤 뮈소 글, 전미연 역
30년 전, 첫사랑을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 의 작가 기욤 뮈소의 최신 장편소설. \'만약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시간의 개념과 인생의 선택에 대한 성찰의 기회 제공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생생한 화면 구성, 빠른 전개로 결합시켜 독특하게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엘리엇은 명망 있는 외과의사로 성공적인 삶을 열어왔지만 한 가지 떨쳐버릴 수 없는 회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연인을 사고로부터 구해내지 모산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신비의 노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개의 알약을 얻게 된 그는 3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잡는다. 그러나 죽은 일리나를 살려내면서 그의 삶은 예기치 못한 대혼란의 소용돌이 속으로 휩쓸려가는데…. 1.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사랑을,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구해줘』작가 기욤 뮈소의 최신 장편소설 출간! 『구해줘』, 『완전한 죽음』, 『스카다마링크』 등으로 프랑스 소설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작가 기욤 뮈소의 최신장편소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출간되었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는 기욤 뮈소의 소설에서 두드러져 보이는 로맨스와 미스터리 장르의 성공적인 결합, 영상미가 돋보이는 생생한 화면 구성,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빨아들이는 빠른 전개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또 한 번의 뮈소 열풍을 기대케 한다. 전작 『구해줘』로 장장 85주 동안이나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며 2005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프랑스의 신세대 작가 기욤 뮈소는 이 소설로 다시 한 번 세계 20여 개국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소설은 ‘만약 우리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인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된다. 지나간 시간을 반추해볼 때 누구나 가장 우선적으로 떠올리는 생각은 회한과 아쉬움일지도 모른다. 시간을 역행할 수 없다는 것은 인간이 더없이 무력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시간의 장벽을 통과하는 인간을 그려 보인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는 상상을 해본 사람이라면 ‘시간여행’을 실제로 경험하는 주인공의 일거수일투족에서 좀처럼 시선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기욤 뮈소의 소설이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들이는 비결이라면 늘 이렇듯 모두가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요소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이끌어간다는 점일 것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엘리엇은 명망 있는 외과의사로 성공적인 삶을 열어왔지만 한 가지 떨쳐버릴 수 없는 회한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연인을 사고로부터 구해내지 못한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신비의 노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열 개의 알약을 얻게 된 그는 3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잡는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연인을 살려내지만 그의 과거사에서 한 가지 사실이 뒤바뀌게 되면서 나비효과처럼 그의 삶 전체를 뒤죽박죽이 된 혼란 속으로 밀어 넣는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가장 바로 잡고 싶었던 실수를 수정한 결과 다시 연쇄적으로 또 다른 문제가 무더기로 양산된 것이다. 기욤 뮈소는 결국 인간은 운명적 존재라는 사실을 부각시킨다. 다시 한 번 기회를 부여해도 인간의 삶이란 도무지 완벽해질 수 없다는 것이다. 인생이 뒤바뀐 엘리엇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얽혀버린 실타래를 풀어나가려 애쓴다. 그러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20분씩 열 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그가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극복해낼 수는 없는 것이다. 2. 70년대의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사랑의 시간여행!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6,70년대 미국 비주류 문화, 히피 문화의 본산지이기도 하다. 현재와 과거, 현실과 초현실이 교차하는 곳으로 샌프란시스코만한 장소는 없어 보인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독자들의 시각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로 샌프란시스코가 지닌 매력을 최대한 활용한다. 눈을 감으면 마치 엘리엇이 탄 비틀 자동차가 지나가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가 눈앞에 펼쳐지는 것 같다. 70년대 미국 대중문화의 디테일들도 독자들에게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만큼 감각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70년대의 히피 문화, 비틀즈와 엘비스 프레슬리, 미소의 냉전구도와 핵무기 보유 각축전 등의 70년대 관심사가 30년을 지난 오늘날에는 어떤 양상으로 변모했는지 볼 수 있다는 것도 독자들에게는 또 다른 흥밋거리이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을 통해 과거와 미래에 발목 잡힌 우리들에게 현재를 살라 충고한다. 인간이면 누구나 평생 회한으로 남을 수 있는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 애쓴다. 그러나 인간의 삶에는 의도하지 않은 실수와 불운이 함께 한다. 그러나 정해진 운명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개선시킬 여지는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 엘리엇이 혼신의 힘을 다해 운명을 바꿔보려 시도하다가 결국 깨닫게 되는 것은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이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불변의 진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삶을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기는 바탕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3. 30년 동안 간절한 그리움으로 남은 연인, 이제 그녀를 다시 만나러 간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줄거리 요약 죽음을 눈앞에 둔 60세의 외과의사 엘리엇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죽기 전에 사랑했던 연인 일리나를 다시 한 번 만나는 것이다. 캄보디아에 구호활동을 위해 갔다가 신비한 노인으로부터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비약을 얻게 된 엘리엇은 결국 서른 살의 자기 자신과 조우한다. 세월의 흐름 만큼이나 그들이 함께 하는 공간에는 극복할 수도 없고, 거스를 수도 없는 거리감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일치된 생각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사랑하는 여인 일리나의 운명을 바꾸어놓는 것이다. 마이애미에 있는 ‘오션월드’에서 범고래를 치료하며 쇼를 진행하는 수의사로 재직하던 일리나는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일리나가 사고로 죽기 바로 직전이 현재의 엘리엇이 과거의 그 자신과 만나는 지점이다. 캄보디아의 노인이 준 알약은 모두 열 개이며, 엘리엇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는 열 번이 주어진다. 처음 그의 소망은 일리나를 꼭 한 번 만나보는 것이었으나 이제 그는 그녀의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고 싶은 열망에 휩싸인다. 그러나 일리나를 살려 사랑을 지속하게 된다면 커다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20년 전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외과학회에 참가했다가 만난 여의사와 짧은 사랑을 하게 되고, 그 결과 딸 앤지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결국 일리나를 다시 사랑하게 된다면 딸 앤지의 출생은 없던 일이 되고 마는 것이다. 고뇌를 거듭하던 엘리엇은 한 가지 묘수를 찾아낸다. 일리나를 살리되 그 자신과 헤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일리나를 살리지만 이별을 통고해야 하는 그는 절망감에 휩싸인다. 일리나 역시 이별에 대한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한다. 엘리엇은 샌프란시스코의 최고 명물인 골든게이트에서 몸을 던진 일리나의 수술에 직접 참가해 그녀를 살려내지만 그의 삶은 꽈배기처럼 꼬이고 만다. 가장 절친한 친구 매트와의 결별 역시 그에게 지울 수 없는 아픔이 된다. 그 과정까지 아홉 개의 알약을 사용한 현재의 엘리엇은 폐암에 걸려 죽어간다.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그의 장례식에 오래 전에 헤어진 친구 매트가 찾아온다. 엘리엇이 남긴 유언장을 읽은 매트는 열 개의 알약 때문에 빚어진 친구의 슬픈 과거를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매트는 마지막 알약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번에는 그가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얻는다. 매트는 친구가 담배를 많이 피워 폐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고, 젊은 시절의 엘리엇을 만나 담배를 끊게 만든다. 이 기막힌 반전의 결과 엘리엇은 다시 살아나 꿈에 그리던 일리나를 만나게 된다. 4. 이 소설에 쏟아진 프랑스 매스컴 리뷰
뽀로로 세계 국기 카드 100
키즈아이콘(아이코닉스)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은이)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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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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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6대륙의 국기와 나라 이름, 특징을 익힐 수 있다. 별도로 포함된 여행 카드로 퀴즈 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과학
메이트북스 / 전형구 (지은이)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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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
학습참고서
전형구 (지은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을 풍부한 비유와 예시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중학교 과학 학습서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교육과정에 나오는 내용들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영역으로 나누어 꼭 알아야 할 주요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각 글의 마지막에 ‘1분 과학 포인트’를 넣어 과학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과 과학 관련 상식을 알려주어 주요 개념뿐만 아니라 과학 상식도 함께 키울 수 있다. 또한 각 개념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들을 담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단어를 강조해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파트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과학 필수 개념을 큰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지은이의 말 과학은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다 1장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원소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원자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온, 중성인 원자가 바뀌는 이유 분자는 원자들이 결합해 만들어진다 분자 운동, 분자가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 물질의 상태 변화란 무엇일까? 열에너지와 상태 변화에 대해 알아보자 순물질과 혼합물에 대해 알아보자 물질의 특성에는 무엇이 있을까? 화학 반응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있을까? 질량 보존의 법칙과 일정 성분비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자 산과 염기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있을까? 중화 반응은 산과 염기가 만나서 일어난다 산화 환원 반응이란 무엇일까? 2장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진 힘 물체의 위치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물체의 운동 관성, 버스가 급정거할 때 몸이 앞으로 쏠리는 이유 온도와 열이란 무엇이고 어떤 점이 다를까? 열팽창, 뜨거운 물을 부은 유리컵이 깨지는 이유 빛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자 반사와 굴절, 물체를 볼 수 있는 이유 파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과학에서 말하는 일과 일률은 무엇일까? 에너지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있을까?? 에너지 전환과 보존에 대해 알아보자 정전기, 빗에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이유 전류와 전압이란 무엇일까? 옴의 법칙이란 무엇일까? 전기 에너지란 무엇이고 어디에 쓰일까? 전류와 자기장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3장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세포, 생물과 무생물을 구분하는 기준 식물의 구조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광합성이란 무엇인가? 영양소는 몸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소화는 영양소를 흡수하기 위해 음식을 잘게 부순다 순환, 생명 유지를 위한 끊임없는 움직임 호흡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할까? 배설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내보낸다 감각 기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신경계는 몸의 여러 가지 기능을 조절한다 호르몬이란 무엇이고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염색체와 DNA란 무엇일까? 몸을 성장시키는 세포 분열에 대해 알아보자 생물이 자손을 만드는 과정인 생식에 대해 알아보자 멘델의 법칙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의 유전은 어떤 것일까? 생물이 진화하고 있다는 증거를 알아보자 진화설은 어떻게 진화가 일어나는지 설명한다 생물은 어떻게 분류할까? 4장 우리는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지구계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광물과 암석이란 무엇일까? 지구의 내부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을까? 판구조론에 대해 알아보자 수권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해수의 순환에 대해 알아보자 기권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지구 복사 평형 습도와 구름이란 무엇이고 어떤 관계인지 알아보자 기압이란 무엇이고 바람은 어떻게 생길까? 대기 대순환이란 무엇인지 살펴보자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 지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 행성에 대해 알아보자 별의 성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은하, 거대한 우주 속 셀 수 없이 많은 별들의 집단 찾아보기 『30일 만에 마스터하는 중학교 과학』 저자 심층 인터뷰기본 개념을 정확히 알아야 과학과 친해진다!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을 풍부한 비유와 예시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중학교 과학 학습서다. 이 책에서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교육과정에 나오는 내용들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영역으로 나누어 꼭 알아야 할 주요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각 글의 마지막에 ‘1분 과학 포인트’를 넣어 과학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과 과학 관련 상식을 알려주어 주요 개념뿐만 아니라 과학 상식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여기에 각 개념마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러스트들을 담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단어를 강조해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각 파트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과학 필수 개념을 큰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친해지길 바란다. 이 책의 저자는 숙명여자중학교에서 14년간 과학 수업을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다. 그래서 학생들이 과학을 공부할 때 무엇을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있어 최소한으로 다루어야 할 내용만 설명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 책에 나온 기본 개념만 숙지한다면 더이상 과학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한 버스가 급정거했을 때 왜 몸이 앞으로 쏠리는지, 빗으로 머리카락을 빗을 때 머리카락이 빗에 달라붙는 이유는 무엇인지와 같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상황들을 예로 들어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 궁금해하고 그 해답을 찾아나간다면 과학은 흥미로운 과목이 될 것이다. 과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과학을 왜 공부해야 되는지 모르는 학생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예시를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과학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과학은 기본 개념을 이해하면 실력이 쑥쑥 자란다! 이 책은 화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의 순서로 과학에서 꼭 알아야 하는 개념들을 다루고 있다.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교과서를 공부하다가 알고 싶은 부분이 생기면 차례나 찾아보기에서 해당 부분을 찾아 그 부분부터 읽어도 된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세상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에서는 우주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사람은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와 같은 궁금증에 해답을 주는 개념들을 소개한다. 먼저 물질을 이루는 기본 성분인 원소가 무엇인지와 원소를 이루고 있는 원자, 그리고 이들이 모여 만들어진 물질의 특성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원자와 원자가 결합할 때 가지는 규칙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2장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원인은 무엇일까?’에서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과 그 힘의 원천인 에너지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물질과 힘과 에너지 사이에 존재하는 일정한 규칙성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는 기본 법칙에 대해 알려준다. 3장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에서는 생물이 무생물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 관찰해본다. 또한 모든 생물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과, 세포를 이용해 만들어낸 에너지를 끊임없이 사용하고, 주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자신을 조절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원리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식물이 에너지를 이용해 어떻게 물질을 생산하는지 살펴보고, 동물이 물질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만들기 위한 각 기관들의 유기적인 작동과 부모의 유전 정보가 자손에게 전달되는 원리 등의 생명 활동에 대해서 배워본다. 4장 ‘우리는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에서는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행성인 지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그 내부는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지구를 구성하는 요소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알아보고, 지구를 벗어나 거대한 우주의 별들과 은하들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이 책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해보자.원자가 무엇인지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의 예를 들어보자. 큰 바위를 부수면 작은 돌멩이가 된다. 이 돌멩이를 또 부수면 더 작은 모래가 된다. 이 모래를 또 부수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어떤 물질을 계속 쪼개 나가면 결국 원자라는 작은 알갱이(입자)가 된다. 이 원자는 너무 작아서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다. 돌턴은 이렇게 물질이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원자설을 주장했다. 처음에는 가설로만 존재했던 원자였지만 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그 실체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실제 원자의 크기는 약 1/1억cm 정도다. 이렇게 작은 원자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자. 돌턴은 원자가 더이상 쪼개지지 않는 입자라고 주장했지만, 이후 과학자들의 연구로 원자는 더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자는 중심부에 있는 원자핵과 주변에 퍼져 있는 전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자핵은 (+)전하를, 전자는 (?)전하를 띠고 있다. 원자의 중심부에 있는 원자핵은 원자 질량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그 크기는 매우 작다. 온도와 압력이 일정할 때 반응하는 기체와 생성되는 기체의 부피 사이에는 일정한 정수비가 성립한다는 기체 반응의 법칙은 프랑스의 화학자 게이뤼삭(Gay-Lussac)이 발견했다. 예를 들면 수소 2부피와 산소 1부피가 완전히 화합하면 수증기 2부피가 생긴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체 반응의 법칙은 기존의 원자설과 모순되는 부분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탈리아의 과학자 아보가드로(Avogadro)는 분자의 개념을 처음 도입했다. 분자는 원자들이 결합해 만들어진 입자다. 예를 들어 공기 중에 있는 산소 기체와 수소 기체를 원자와 분자 개념으로 비교해보자. 원자설에서는 산소 기체와 수소 기체가 각각 원자 1개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분자설에서 산소 기체는 산소 원자 2개가 결합해 만들어졌고, 수소 기체는 수소 원자 2개가 결합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현재 원자와 분자는 어떻게 정의할까?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입자를 뜻하며, 분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성질을 가진 가장 작은 입자를 의미한다. 상태 변화가 일어날 때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은 변하지 않는데, 이는 물질을 이루는 분자의 성질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고체와 액체, 기체의 차이점을 만들까? 이런 차이는 상태 변화가 일어날 때 물질을 이루는 분자 배열이 달라지기 때문에 생긴다. 고체 상태일 때는 분자들이 매우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분자 사이의 거리도 매우 가깝다. 반면 액체 상태일 때는 분자 배열이 약간 흐트러져 있으며, 분자 사이의 거리는 비교적 가깝다. 기체 상태는 분자들이 매우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고, 분자 사이의 거리 또한 매우 멀다. 상태 변화시 분자의 개수는 변하지 않으므로 물질의 질량은 그대로지만, 분자 사이의 거리가 달라지므로 물질의 부피는 변한다. 고체가 녹아 액체로 변하는 것이 융해고, 액체가 고체로 되는 것은 응고다. 고체를 이루는 분자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 분자 배열은 흐트러지고, 분자 사이의 거리도 멀어지며 융해가 일어난다.
로도스도 전기 4
들녘 /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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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미즈노 료 (지은이), 한주노 (옮긴이)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태수의 비보 ‘지배의 왕석’을 찾아 떠나는 여행 중 올슨과 시리스 등의 일행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카슈의 플레임도 ‘슈팅스타’의 강력함 앞에서 고전한다. 그리고 화룡산에서 로도스의 명운을 건 일전이 펼쳐진다.제4장 도적 길드제5장 패배제6장 수룡 에이브라제7장 화룡산의 전투후기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던 판타지, 『로도스도 전기』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출간! 판타지의 고전 『로도스도 전기』가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온다. 『로도스도 전기』는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1988년 1권 출간 이후 일본 사회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동양식 판타지의 길을 연 효시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는 1995년 『마계마인전』이라는 제호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국내 발행 부수 40만 부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소개되며 많은 이들의 유년 시절과 함께했다. 그런 만큼 개정·신장판 출간 소식이 공표되었을 때부터 SNS상에서 뜨거운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정식 출간 전 진행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고, 1억 원이라는 최종 후원 금액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번 출간되는 개정·신장판에서는 저자 미즈노 료가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대폭 가필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면 새번역하여 저자의 의도가 분명히 드러나게 하고 특유의 문체에서 오는 맛을 완벽하게 살려냈다. 기존 판본에 수록되지 않았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삽화가 모두 수록되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로도스도 전기』는 포세리아라는 세계의 변방에 있는 저주받은 섬 로도스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장편 판타지소설이다. 주인공 판은 로도스 각지의 위기를 수습하는 모험을 통해 ‘시골뜨기 용병’에서 ‘로도스의 기사’로 성장해간다. 현재까지도 일관된 세계관으로 이야기를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소설 외에도 미디어 믹스를 통해 애니메이션·게임·만화 등으로 끊임없이 재탄생하고 있다.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왜 여전히 『로도스도 전기』인가? 판타지 소설 세계관의 개념은 『로도스도 전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저자 미즈노 료는 J.R.R. 톨킨이 북구 유럽과 아랍의 신화를 집대성한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함으로써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열었다. 『로도스도 전기』가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엘프의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마법과 정령의 개념을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TRPG 게임 형식을 기반으로 집필되었기에 동양식 성직자, 마법사, 전사, 도적의 원형 설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이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로도스도 전기』로부터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여러 명작 판타지 소설들이 출현했다. 『로도스도 전기』가 가히 판타지의 원류를 이룬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다. 그런데, 굳이 지금 다시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의 판타지물들은 거대한 세계로 향하는 모험보다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여행을 떠나더라도 모험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머물 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함인 경우가 많다. 시장의 유행이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과거처럼 긴 호흡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판타지 소설 마니아들로서는 적잖이 아쉬운 일이다. 이에 도서출판 들녘은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통 판타지의 깊은 맛을 판타지 애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를 선보이게 되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차별점 가히 ‘완전판’이라 평할 수 있는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하나, 각 권 핵심 인물들의 캐릭터성을 살린 표지 디자인을 선보인다. 1권에서는 판의 첫 번째 모험 동료들을, 2권부터 7권까지는 각 권의 핵심이 되는 남녀 캐릭터들을 내세웠다(2권: 카슈와 나르디아 | 3권: 슬레인과 레일리아 | 4권: 시리스와 올슨 | 5권: 아슈람과 필로테스 | 6권: 스파크와 리틀 니스 | 7권: 판과 디드리트). 도서출판 들녘은 2019년 『로도스도 전기』의 시점으로부터 30년 전 여섯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로도스도 전설』을 출간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당시 호평을 받았던 『로도스도 전설』의 디자인과 결을 맞추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같은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 전집을 만나볼 수 있다. 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했다. 1995년 『마계마인전』 및 2013년 개정판 『로도스도 전기』에서는 수록하지 못했던 이즈부치 유타카의 본문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이즈부치 유타카는 일본의 전설적인 메카닉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로도스도 전기』의 사랑스러운 히로인 하이엘프 디드리트 캐릭터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적절한 곳에 수록된 삽화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 『로도스도 전기』의 소장 가치 또한 배가해줄 것이다. 셋, 저자 가필 내용을 수록하였다. 저자 미즈노 료는 출간 25주년 기념으로 『로도스도 전기』 전반에 걸쳐 대폭 가필하였다. 특히 일본에서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제1권 ‘회색의 마녀’에는 약 50쪽에 달하는 분량이 더하여졌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은 가필된 부분을 추가하여 선보인다. 기존 판본을 소장한 독자들도 여섯 영웅 등에 대한 보강된 설정과 세계관을 찾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넷, 전면 새번역하였다. 미즈노 료 문체의 대표적인 특징은 단문 위주로 구성되어 속도감 있는 전개다. 그로 인해 다소 투박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만큼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그의 진심이 진하게 묻어난다. 개정·신장판은 저자의 문체를 최대로 살리는 전면 새 번역을 통해 원작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했다. 다섯, 설정자료집을 보강하여 『로도스도 전기』의 세계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25주년 기념 개정·신장판의 설정자료집은 웬만한 단행본 한 권 분량에 이르는 224쪽으로, 2013년 개정판의 설정자료집(88쪽)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하는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계속 확장되어가는 로도스 세계의 새로운 세계관을 반영하였고, 기존 목차에 해당하는 항목들의 설명을 보강하는 동시에 언어·몬스터·무기와 방어구 등에 대한 설정을 새롭게 정리하였다.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
미래주니어 / 브루스 베츠 (지은이), 조이스 박 (옮긴이)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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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자연,과학
브루스 베츠 (지은이), 조이스 박 (옮긴이)
재미있는 우주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생생한 그림, 고화질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꼭 필요한 정보만 다루었지만, 우리 태양계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태양에서 가장 가깝게 자리한 수성, 밤낮으로 뜨거운 금성, ‘붉은 행성’이라 불리는 화성,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 아름다운 고리가 특징인 토성, 신비로운 푸른색을 띠는 천왕성, 기체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해왕성 그리고 원래 행성으로 분류했었지만, 이제는 왜행성 중 하나가 된 명왕성까지 태양계에 위치한 주요 행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수천만 개의 소행성이 존재하는 소행성대와 태양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또 다른 왜행성들까지 신비로운 우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생히 관찰할 수 있다.· 태양계 · 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 · 달 · 화성 · 소행성대 · 세레스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해왕성 너머의 행성들 · 명왕성 · 하우메아, 마케마케, 에리스 · 별과 우리우리 아이에게 우주와 우리 태양계를 가장 재미있고 생생하게 알려 주는 방법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별인 지구 그리고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태양, 밤하늘에 떠 있는 예쁜 달과 아름답게 수놓아진 별들에 대해 가장 재미있고 생생하게 알려 주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선물하자. 《나의 첫 번째 행성 이야기》는 재미있는 우주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생생한 그림, 고화질 사진과 함께 들려준다.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꼭 필요한 정보만 다루었지만, 우리 태양계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태양에서 가장 가깝게 자리한 수성, 밤낮으로 뜨거운 금성, ‘붉은 행성’이라 불리는 화성,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 아름다운 고리가 특징인 토성, 신비로운 푸른색을 띠는 천왕성, 기체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해왕성 그리고 원래 행성으로 분류했었지만, 이제는 왜행성 중 하나가 된 명왕성까지 태양계에 위치한 주요 행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그뿐만 아니라 태양 궤도를 돌고 있는 수천만 개의 소행성이 존재하는 소행성대와 태양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또 다른 왜행성들까지 신비로운 우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생생히 관찰할 수 있다. 단순히 태양계와 행성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을 넘어서 태양계에 있는 각 행성의 특징과 크기, 태양까지 거리 그리고 표면의 모습 주변을 도는 달의 수까지 중요한 정보들을 서로 비교하여 알기 쉽게 표현했다. 마치 그림책을 보듯 신비로운 그림과 설명을 따라가며 재미있는 진실들을 마주한다면, 어린이들은 어렵지 않게 신비로운 우주의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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