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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급판] 관주 메모성경 개역개정판 새찬송가 - 대(大).합본
성서원 /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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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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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원
소설,일반
성서원 성경 편집부 (엮은이)
메모와 컬러링으로 채워가는 나만의 성경이다. 여유있는 메모공간과 270여개의 컬러링 아트로 구성되어 있다. 메모 활용(주일 설교 말씀, 성경 공부용, 심방용) 가능하며 성경의 이해를 돕는 문단 강해, 500여개의 암송구절로 이루어져 있다.구약 창세기 ---50장 / 출애굽기 ---40장 / 레위기 ---27장 / 민수기 ---36장 / 신명기 ---34장 /여호수아서 ---24장 / 사사기 ---21장 / 룻기 ---4장 / 사무엘상 ---31장 / 사무엘하 ---24장 /열왕기상 ---22장 / 열왕기하 ---25장 / 역대기상 ---29장 / 역대기하 ---36장 / 에스라서 ---10장 /느헤미야서 ---13장 / 에스더서 ---10장 / 욥기 ---45장 / 시편 ---150편 / 잠언 ---31장 /전도서 ---12장 / 아가 ---8장 / 이사야서 ---66장 / 예레미야서 ---52장 / 예레미야애가 ---5장 /에스겔서 ---48장 / 다니엘서 ---12장 / 호세아서 ---14장 / 요엘서 ---3장 / 아모스서 ---9장 /오바댜서 ---1장 / 요나서 ---4장 / 미가 ---7장 / 나훔서 ---3장 / 하박국서 ---3장 / 스바냐서 ---3장 / 학개서 ---2장 / 스가랴서 ---14장 / 말라기 ---4장 신약 마태복음 ---28장 / 마가복음 ---16장 / 누가복음 ---24장 / 요한복음 ---21장 / 사도행전 ---28장 /로마서 ---16장 / 고린도전서 ---16장 / 고린도후서 ---13장 / 갈라디아서 ---6장 / 에베소서 ---6장 / 빌립보서 ---4장 / 골로새서 ---4장 / 데살로니가전서 ---5장 / 데살로니가후서 ---3장 / 디모데전서 ---6장 / 디모데후서 ---4장 / 디도서 ---3장 / 빌레몬서 ---1장 / 히브리서 ---13장 /야고보서 ---5장 / 베드로전서 ---5장 / 베드로후서 ---3장 / 요한1서 ---5장 / 요한2서 ---1장 /요한3서 ---1장 / 유다서 ---1장 / 요한계시록 ---22장- 새롭게 컬러링 아트가 추가된 2019년 최신 메모성경 ①270여개의 컬러링 아트를 추가 ②타사 대비 메모공간을 넓히고 성경글씨는 더 크게 편집 ③메모로 채워가는 나만의 성경 ④자신만의 은혜를 기록할 수 있는 메모란 ⑤메모활용 (주일 설교말씀,성경공부,어려운 성경해설 등) - 메모성경 활용방법 1. 주일 설교 말씀을 메모란에 적는다. 2. 이해되지 않는 성경구절에 대한 해설을 요약해서 메모한다. 3. 성경일독을 하며 은혜 받은 내용을 기록한다. 4. 성경공부를 하며 함께 공부한 내용을 메모한다. 5. 교인들에게 설교할 내용을 요약해서 메모한다. 6. 절기와 각 상황에 맞는 설교내용을 준비한다. 7. 심방/구역장 모임/셀모임/순모임/QT시에 함께 활용한다. 9.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용으로 활용한다. 10. 내가 만든 나만의 성경을 가보로 후대에 넘겨준다 - 메모성경 본문 특징 - 자신만의 은혜를 기록할 수 있는 메모란 - 성경의 핵심부분을 문단별로 요약한 강해 -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 정선된 주석과 해설 - 성경구절 곳곳마다 연관된 풍부한 성경관주 - 500개가 넘는 감동과 믿음의 암송구절 - 심방성구 수록 - 나만의 메모성경을 만들어 보세요 은 제목 그대로 성경에다 자신이 직접 메모를 할 수 있는 성경입니다. 그것이 가능한이유는, 성경본문의 오른쪽과 왼쪽, 그리고 아랫부분에 메모할 수 있는 여백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좌우의 여백은 무척 넓고, 아래의 공간도 넉넉합니다. 그럴지라도 정교한 제작 기술로 성경본문의 글씨를 최대한 크게 키웠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거나 설교를 듣다가, 중요하고 필요한 내용을 얼마든지 충분히 메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자기 손때가 묻은 자신만의 독특한 성경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은 이처럼 넉넉한 여백의 미를 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만, 비단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알찬 콘텐츠들도 알차게 포함되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빠짐없이 연결된 문단강해, 촘촘히 제시한 정선주석, 풍부한 성경관주, 그리고 성경 전체에서 핵심적으로 가려 뽑은 암송구절 500개 등이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서원의 은 보다 적극적이고 열성적으로 성경공부하기를 소망했던 신실한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에 가장 구체적이고도 정확하게 부합되는 성경일 것입니다. 이제 과 더불어,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서 각자가 한층 자라가고, 그로 인해 더욱 굳건하게 자신의 구원을 다져가세요. 본서의 성경 본문 본서의 본문과 난하주는 대한성서공회 발행 을 대한성서공회의 허락을 받아 사용하였습니다. 본서의 편집 체재 1) 한글 전용 본문을 2단 가로쓰기로 구성하였다. 2) 성경 본문의 활자는 가독력을 고려하여 동급 최대 크기의 서체를 사용하였다. 3) 본서 상단의 페이지와 단락구분(본문 중 표시)은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 C단계 1 (초3~초4)
NE능률(참고서) /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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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지에밥 창작연구소 (엮은이)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동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의 글을 읽고, 통합 교과적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교재다.[ C1권 ] 주제: 교통의 발달 1주(언어): 전기문 「자동차의 왕, 헨리 포드」 2주(사회): 전래동화 「당나귀를 타려다가……」 3주(과학): 설명문 「교통수단, 사람들 사이를 잇다」 4주(통합 활동): 「명화 속 교통수단」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장르(동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의 글을 읽고, 통합 교과적 문제를 풀어보는 독서 논술 프로그램 교재입니다. 특장점 1.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긴밀하게 연계된 차별화된 내용 (A~D단계) 2. 하나의 주제를 언어, 사회, 과학 등 통합교과적으로 풀어낸 탄탄한 구성 3. 창작 동화, 명작 동화, 전래 동화, 만화, 시, 수필, 설명문, 논설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 제공 4. 통합 교과적 논술 문제로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서/논술형 시험 대비 5. 수준 높은 그림으로 품격있는 학습과 흥미 유발
15소년 표류기
지경사 / 쥘 베른 지음, 박현자 옮김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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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쥘 베른 지음, 박현자 옮김
표류하는 배 무인도에 도착하다 체어맨 학교의 소년들 지구 어디쯤일까? 먼저 살다 간 조난자 동굴로 이사하다 지도자를 뽑다 혹독한 겨울나기 살아 남기 위해서 자크의 비밀 헤어짐으로 이어진 불화 또 다른 위험 연을 띄우고 악당에게 들키다 숨막히는 대결 2년 만의 귀향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아기 달님 어디 숨었나?
사파리 / 바바라 헬렌 버거 지음 / 20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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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창작동화
바바라 헬렌 버거 지음
\"아기 달 보셨나요? 우리 아기 달?\" 엄마 달님이 아기 달을 찾고 있어요. 엄마 달님의 눈물은 별이 되어 바다에 떨어졌어요. 수달들이 별을 가지고 요란스럽게 장난을 치는 바람에 엄마 달님이 바다를 내려다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엄마 달님은 무사히 아기 달을 만나게 되지요. 잠자기 전에 읽어주면 좋은 꿈 같은 이야기 속에 바바라 헬렌 버거의 시적인 글과 빛나는 그림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 10 : 초등학교 5학년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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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91단계. 덧셈과 뺄셈, 곱셈과 나눗셈의 혼합 계산 92단계. 덧셈, 뺄셈, 곱셈의 혼합 계산 93단계. 덧셈, 뺄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 94단계.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 95단계. (분수)×(자연수), (자연수)×(분수) 96단계. (분수)×(분수) ① 97단계. (분수)×(분수) ② 98단계. (소수)×(자연수), (자연수)×(소수) 99단계. (소수)×(소수) 100단계. 5학년 방정식《기적의 계산법》은 수학의 기본기를 차곡차곡 다지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연산 전문 훈련서이다. 하루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아이들의 연산 실수는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이들이 집중하기에 알맞은 계산 연습량을 딱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아이의 학습 부담은 줄이고, 연습은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매일매일 《기적의 계산법》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을 잡아 ‘수학자신감’을 기르자! ▶ 연산만 잡아도 초등 수학 80% 완전 정복! 연산, 너무 지겨운데 이걸 꼭 해야 할지 고민되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초등 수학의 5개 영역 중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다른 영역에서도 마지막에는 연산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연산이 충분히 훈련되지 않으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이 될수록 연산은 점점 어려워지고 복잡해져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기도, 급한 마음에 종종 실수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가볍게 생각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 부분이 큰 약점이 될 수 있어요. 연산은 쉽더라도 처음 배울 때부터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반복 훈련이 꼭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연산부터 훈련하세요. 연산을 잘하면 수학이 재미있어지고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수학을 잘할 수 있습니다. 연산 훈련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다지면 아이의 ‘수학자신감’이 쑥쑥 자랍니다. ▶ One Day 반복 설계로 실수는 줄이고 속도는 빠르게!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살펴보면 초등 저학년은 계산력이 부족하고, 중학년 이상은 계산력과 개념이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정작 문제를 풀 시간이 부족하거나, 어려운 풀이 과정을 다 세워 놓고도 마지막 단순 계산에서 실수로 틀리죠.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절차 수행이 능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하루에 한 장씩, 2가지 유형을 5일 반복하는 ‘One Day 반복 설계’로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세요. 같은 난이도의 문제를 충분히 반복하면서 계산 알고리즘에 익숙해질 때까지 훈련하면 실수를 줄이고 점점 빠르게 계산할 수 있어요. ▶ 토독,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매 페이지마다 칼선을 넣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토독 뜯어서 쉽게 공부할 수 있어요. 아이에 맞는 학습 속도와 학습량을 살펴보고 조절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한 장과 한 권은 아이가 체감하는 부담이 다르고, 학습량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면 아이의 공부 습관을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아이만의 공부 습관을 길러 보세요. ▶ 문제 활용 200%, 초등 방정식까지! 문제를 풀다 보면 ‘□’와 같은 방정식을 마주치게 됩니다. 연산을 충분히 훈련해도 학교 시험에 □가 있는 문장제가 나오면 당황할 수 있어요. □ 자체가 낯설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기적의 계산법》의 권별 마지막 단계에서는 □가 있는 식을 기초부터 문장제까지 한번에 연습합니다. 초등학생에게 꼭 맞는 원리로 방정식을 훈련해서 연산에서 응용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1~2 세트 (전2권)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 2021.04.10
19,000원 ⟶
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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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학습참고서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바빠 맞춤법’은 재미있는 독서를 하듯 속담, 수수께끼, 일기, 편지 등의 생활 글을 읽고 쓰며 맞춤법을 익히는 책이다.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실제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을 분석해 자주 틀리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했으며, 15년 동안 지도한 아이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반영해 효과적인 맞춤법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초등 1~4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추려 낸 필수 어휘를 사용해, 국어 공부에도 바로 도움이 된다.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첫째 마당. 수수께끼와 생활문으로 배우는 맞춤법 01. 알쏭달쏭 수수께끼 1 02. 알쏭달쏭 수수께끼 2 03. 생일잔치 초대장 04.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1 05.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2 06. 재미있는 속담 1 07. 재미있는 속담 2 08. 새로 나온 신기한 색종이 09. 첫째 마당 복습 10. 받아쓰기 연습 둘째 마당. 일기와 편지로 배우는 맞춤법 [일기] 11. 고모의 결혼식 12. 수족관 구경 13. 개울가의 물오리 14. 동생과 함께 비눗방울 놀이 15. 아빠가 만든 호떡 [편지] 16. 지우개에게 17. 보고 싶은 할머니께 18. 세종 대왕님께 19. 사랑하는 형에게 20. 북극곰에게 21. 둘째 마당 복습 22. 받아쓰기 연습 셋째 마당. 동시로 배우는 맞춤법 23. 몰래 온 봄 24. 언니의 속마음 25. 어지러운 회전목마 26. 꽃무늬 잠옷 27. 참새야, 참새야 28. 수박씨 놀이 29. 셋째 마당 복습 30. 받아쓰기 연습 넷째 마당. 이야기와 독서 감상문으로 배우는 맞춤법 [이야기] 31. 흥부와 놀부 32. 겨울잠에 들어간 거니? 33. 개미와 베짱이 34. 태양의 자기소개 [독서 감상문] 35. 닮고 싶은 장군의 삶 36. 거짓말을 한 양치기 소년 37. 침팬지의 어머니 38. 콩쥐의 착한 마음 39. 넷째 마당 복습 40. 받아쓰기 연습 다섯째 마당. 설명문과 주장하는 글로 배우는 맞춤법 [설명문] 41. 파리의 지옥, 파리지옥 42. 사마귀의 재주 43. 꼬리가 끊어지는 도마뱀 44. 세계의 다양한 인사 [주장하는 글] 45. 외투를 꼭 가지고 다니자! 46. 놀이터를 안전하게 이용하자! 47. 다섯째 마당 복습 48. 받아쓰기 연습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첫째 마당. 수수께끼와 생활문으로 배우는 맞춤법 01. 알쏭달쏭 수수께끼 1 02.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1 03. 생일잔치 초대장 04. 재미있는 속담 1 05. 알쏭달쏭 수수께끼 2 06. 팥순이와 콩돌이의 문자 2 07. 재미있는 속담 2 08. 새로 나온 만두 광고 09. 첫째 마당 복습 10. 받아쓰기 연습 둘째 마당. 일기와 친근한 편지로 배우는 맞춤법 [일기] 11. 친구의 달팽이 12. 할머니 병문안을 갔다 13. ‘믿음’이랑 더 친해진 날 14. 망가진 허수아비 15. 사촌 동생이 생겼다 [편지] 16. 환경미화원 아주머니, 아저씨께 17. 청개구리에게 18. 농부 아주머니께 19. 산타 할아버지께 20. 아버지께 21. 둘째 마당 복습 22. 받아쓰기 연습 셋째 마당. 동시로 배우는 맞춤법 23. 막내라고 무시하지 마! 24. 못난이 복동이 25. 얘들아, 알고 있니? 26. 백록담 27. 설날 풍경 28. 초능력 우리 아빠 29. 셋째 마당 복습 30. 받아쓰기 연습 넷째 마당. 이야기와 독서 감상문으로 배우는 맞춤법 [이야기] 31. 빨간 부채 파란 부채(전래 동화) 32. 설문대 할망(설화) 33.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이솝 우화) 34. 행복한 왕자(명작 동화) [독서 감상문] 35.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 36. 재미있는 구름 이름 37. 신통방통 과학 상식 38. 아름다운 국화 39. 넷째 마당 복습 40. 받아쓰기 연습 다섯째 마당. 설명문과 주장하는 글로 배우는 맞춤법 [설명문] 41. 최초로 우주에 간 생명체 42. 세계의 색다른 표지판 43. 꿀벌의 대화 44. 조선 최고의 과학자 [주장하는 글] 45. 놀이터에 쓰레기통이 필요해요 46. 질병을 이기는 가장 쉬운 방법 47. 다섯째 마당 복습 48. 받아쓰기 연습교과서 필수 어휘로 초등 맞춤법 완성하기! 속담, 수수께끼, 생활 글로 재미있게 배워요! 초등 필수 맞춤법, 받아쓰기, 띄어쓰기를 한 번에 해결하는 책,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이하 바빠 맞춤법)’ 1, 2권(전2권) 세트가 나왔다! ‘바빠 맞춤법’은 재미있는 독서를 하듯 속담, 수수께끼, 일기, 편지 등의 생활 글을 읽고 쓰며 맞춤법을 익히는 책이다.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실제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을 분석해 자주 틀리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구성했으며, 15년 동안 지도한 아이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반영해 효과적인 맞춤법 공부가 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초등 1~4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추려 낸 필수 어휘를 사용해, 국어 공부에도 바로 도움이 된다. [출판사 서평]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맞춤법 세트》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 분석! 자주 틀리는 내용 총정리! 교과서 필수 어휘로 초등 맞춤법을 완성해요! ■ 아이들의 맞춤법 실력에 비상이… 학년이 올라가도 맞춤법 실수가 잦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학년 국어 공부의 상징인 받아쓰기와 일기 쓰기가 많은 교실에서 줄어든 반면, 영상 시청과 영어 학습 시간은 늘어난 결과입니다. 그러나 맞춤법을 잘 알아야 국어도 잘합니다. ‘국어 실력’은 결국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전달하는 실력’인데, ‘갔다’와 ‘같다’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또 ‘아버지가 방에’와 ‘아버지 가방에’를 구별하지 못한다면 뜻을 잘못 파악하고, 잘못 전달하게 되니까요. ■ 속담, 수수께끼, 생활 글로 재미있게 배워요! 맞춤법 실수가 적은 아이들은 읽기 경험이 풍부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반복해서 눈에 익히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 맞춤법 공부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속담, 수수께끼, 일기, 편지 등의 재미난 글을 읽으며 맞춤법 공부를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지식과 어휘력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의 글을 담되 저학년에게 부담되지 않는 글줄 길이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글은 지난 15년 동안 발행된 1~4학년 초등 국어 교과서에서 추려낸 필수 낱말을 사용해 국어 공부에도 바로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 초등학생이 쓴 글 2만 건 분석!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두 해결! 아이들은 비슷한 것끼리 함께 배울 때 더 오래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에서 지도한 초등학생이 쓴 글 2만여 건을 분석한 뒤, 자주 틀리는 것을 세 영역으로 분류하여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1) 소리가 달라서 틀리는 낱말 실수 해결! 먼저 소리와 쓰기가 달라서 많이 틀리는 낱말입니다. 첫째, 둘째, 셋째 마당에서 집중해서 배웁니다. 읽을 때 달라지는 소리는 빨강 자로 표시했으니 주의해서 읽어 보세요. 실제 바른 낱말 쓰기는 틀리기 쉬운 글자만 회색 자를 따라 쓰며 한 번, 전체 낱말을 또 한 번 반복해서 써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받침의 소리는 같은데 종류가 달라 틀리는 낱말은 넷째 마당에서, 소리가 비슷해서 구별하기 쉽지 않은 낱말은 다섯째 마당에서 집중해서 배웁니다. 2) 자주 틀리는 받침과 모음 실수 해결! 아이들이 자주 틀리는 받침과 모음은 다양한 글감을 따라 쓰며 연습합니다. 첫째 마당에서는 ‘수수께끼와 생활문’을, 둘째 마당에서는 ‘일기와 편지’를, 셋째 마당에서는 ‘동시’를, 넷째 마당에서는 ‘이야기와 독서 감상문’을, 다섯째 마당에서는 ‘설명글과 주장하는 글’을 읽은 다음 앞에서 읽은 글의 문장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글을 덮고 문제를 푼 다음, 틀린 것은 글에서 스스로 찾아 고쳐 보세요. 이렇게 하면 맞춤법 연습과 읽기를 두 번 반복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헷갈리는 띄어쓰기 실수 해결!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띄어쓰기도 비슷한 것끼리 모아서 연습합니다. 첫째 마당에서는 조사를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는 점을, 둘째 마당에서는 각각의 뜻이 있으면 띄어 써야 한다는 점을, 셋째 마당에서는 꾸며 주는 낱말과 꾸밈을 받는 낱말은 띄어 써야 한다는 점을 배웁니다. 2권의 넷째 마당과 다섯째 마당에는 1권의 내용에 몇 가지를 추가하여 배웁니다. 먼저 의존 명사는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는 점과 함께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앞말과 띄어 써야 한다는 점을 새롭게 배웁니다. 다섯째 마당에서는 하나의 낱말처럼 오해할 수 있는 것과 반대로 두 개의 낱말처럼 오해할 수 있는 것을 배우고, 2권에서는 쉼표(,)도 한 칸을 차지한다는 점도 새롭게 배웁니다. ■ 한 번 공부한 내용은 잊지 않도록 구성한 과학적인 학습 설계! 한 번 공부한 내용은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반복해서 연습해야 까먹지 않습니다. ‘바빠 맞춤법’은 한 마당의 공부가 끝날 때마다 앞에서 배운 내용 중 아이들이 잘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만 모아서 복습합니다. 또한 전문 성우가 불러 주는 받아쓰기 연습으로 마무리해 맞춤법, 띄어쓰기, 받아쓰기를 한 번에 해결하도록 했습니다. 받아쓰기 연습은 초성의 자음과 헷갈리는 글자를 회색 자 힌트로 제시해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훈련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 맨 뒷장에 부모님이 직접 잘라서 불러 줄 수 있도록 본문에서 연습한 받아쓰기 문제를 수록해 두었으니, 아이가 연습장에 반복해서 시험을 보도록 연습시켜 주세요. 더 효과적으로 받아쓰기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 15년 동안 지도한 아이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반영해 만들었어요! 초등 맞춤법 책은 대부분 영어 문법을 가르치듯, 원리를 먼저 설명해 주고 적용해 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박사님이 현장에서 15년 동안 지도한 제자들의 문법 습득 과정을 보면 아이들은 절대 문법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맞춤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초등학생은 ‘바르게 쓴 것’과 ‘틀리게 쓴 것’을 눈으로 보고 비교하며 직관적으로 익힐 때 훨씬 더 빨리 배웁니다. 그래서 이 책은 문법 해설은 최대한 줄이고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배울 수 있게 문항을 구성했습니다. ■실수는 배움의 통로! 긍정적인 추임새를 넣어 주세요! 한글은 소리글자이므로 아이들이 처음 글을 쓸 때 소리 나는 대로 쓰는 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또한 말은 쓰기와 달리 덩어리지어 말합니다. 따라서 처음 글쓰기를 할 때 따닥따닥 붙여 쓰는 것도 당연합니다. 아이들은 수만 번 실수하면서 바른 표기법을 깨달아 갑니다. 이 책을 공부할 때 아이들이 실수하더라도 긍정적인 추임새를 넣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실수도 좋은 공부야. 어떻게 하면 안 되는지를 배운 거잖아.” 아이들의 맞춤법 공부가 꿀맛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훅이 다시 쓰는 피노키오
자음과모음 / 황신영 지음 / 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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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황신영 지음
최초로 세포를 발견한 과학자 훅의 목소리를 빌어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탐구했다. '과학자가 다시 쓰는 세계명작' 시리즈 열 번째 권.사람의 몸이 움직이는 원리에서부터 연소의 조건까지, 삼투 현상, 소화 등 과학 원리들을 이야기 속에 녹여냈다. 몸의 감각도, 맛도 느끼지 못하는 나무 인형 피노키오는 무엇이든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인간은 느낄 수 없지만 자신은 모르는 몸의 감각들에 대한 피노키오의 호기심을 통해 과학 원리들을 배울 수 있다. 아슬아슬한 모험담을 재미있게 읽는 동안 과학의 기초를 닦는다."아직도 모른단 말이야? 사람 몸은 물로 되어 있잖아. 바닷물도 물이고 말이야. 하지만 바닷물에는 소금이 들어 있어서 매우 짜지.""아, 알겠어. 내 몸속의 물보다 바닷물이 더 진하다는 이야기구나. 그럼 내가 바닷물을 먹으면? 헉, 내 몸속의 물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거로군. 몸에 물이 없으면 더 목이 마르게 되고, 결국은 내 몸의 물이 다 빠져 죽는 거로구나."피노키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고마워. 참치야. 네가 말해 주지 않았으면 난 꼼짝없이 죽을 뻔했구나. 어쨌든 배에 타고 있었던 아빠를 빨리 찾아야 해. 아빠가 목이 말라 바닷물을 마시면 어떡하지?" -본문 137~139쪽에서 1. 피노키오, 태어나다 2. 피노키오, 말하는 귀뚜라미를 만나다 3. 피노키오, 발이 타 버리다 4. 피노키오, 학교에 가다 5. 피노키오, 인형극을 보러가다 6. 피노키오, 금화 다섯 개를 얻다 7. 피노키오, 빨간 가재 여관에 가다 8. 피노키오, 강도를 만나다 9. 피노키오, 코가 길어지다 10. 피노키오, 기적의 땅으로 가다 11. 피노키오, 닭장에 갇히다 12. 피노키오, 아빠를 찾아 헤매다 13. 피노키오, 파란 머리 요정을 다시 만나다 14. 피노키오, 탐정이 되다 15. 피노키오, 장난감 나라에 가다 16. 피노키오, 당나귀가 되다 17. 피노키오, 다시 나무 인형이 되다 18. 피노키오, 고래에게 잡아먹히다 19. 피노키오, 드디어 아빠를 만나다 20. 피노키오, 사람이 되다 부록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로봇 소년, 학교에 가다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톰 앵글버거.폴 델린저 지음, 김영란 옮김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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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청소년 문학
톰 앵글버거.폴 델린저 지음, 김영란 옮김
정부의 극비 프로젝트에 따라 개발된 인공지능 로봇이 테스트의 일환으로 로봇 시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해프닝을 다룬 청소년소설. 스스로 프로그래밍할 줄 아는 로봇 ‘퍼지’를 둘러싸고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숨 막히는 각축전, 그리고 퍼지와 로봇 마니아 맥스의 따듯한 우정을 경쾌하게 그려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학교에 수상한 녀석이 나타났다! 생각하는 로봇과 문제아 콤비의 좌충우돌 모험기 (인간) “로봇이 교향곡을 작곡할 수 있어? 빈 캔버스를 아름다운 걸작으로 바꿀 수 있냐고?” (로봇) “넌 할 수 있어?” ―영화 에서 이세돌과의 바둑 대결로 세계적인 화제가 됐던 알파고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우리의 일상에 나타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정부의 극비 프로젝트에 따라 개발된 인공지능 로봇이 테스트의 일환으로 로봇 시범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해프닝을 다룬 청소년소설. 스스로 프로그래밍할 줄 아는 로봇 ‘퍼지’를 둘러싸고 인간들 사이에 벌어지는 숨 막히는 각축전, 그리고 퍼지와 로봇 마니아 맥스의 따듯한 우정을 경쾌하게 그려냈다. 어느 날, 맥스가 다니는 뱅가드 중학교에 퍼지라는 수상한 학생이 나타난다. 그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 정부에서 추진하는 로봇 통합 프로그램(RIP)의 핵심인 퍼지는 그 기술적 기반인 퍼지 논리를 발전, 완성시키기 위해 학교에 보내진 것이었다. 하지만 퍼지는 등교 첫날 시끌벅적한 복도를 걷다가 바닥에 넘어져 먹통이 되고 만다. 통합 프로그램을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는데 퍼지에게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연구팀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맥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맥스는 학교의 또 다른 인공지능인 바바라 교감이 요주의 인물로 점찍은 학생으로, 교감은 사사건건 맥스를 걸고넘어진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점수가 형편없어서 맥스는 소년원과도 같은 EC 학교로 보내질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다른 학생들처럼 고분고분하지 않고 자기 개성대로 행동하는 맥스를 학교에서 내쫓기 위해 바바라 교감이 맥스의 점수를 조작해온 것이었다. 이를 알아차린 퍼지는 맥스와 함께 ‘빅브라더’와 같은 바바라 교감의 독재에 맞서 싸울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퍼지를 둘러싼 어마어마한 비밀이 차츰 드러난다. 퍼지는 그저 단순한 로봇 통합 프로그램의 연구 대상이 아니라, 정부의 비밀 임무를 수행하도록 개발된 것이었다. 국방부와 순쭈 사, 그리고 정체불명의 해커 집단이 뒤얽혀 퍼지를 차지하려는 음모가 진행되면서 퍼지와 맥스는 또 다른 위기를 맞게 되는데…. 얼마 전 구글 알파고의 충격적인 등장을 계기로 우리는 인공지능에 대해 지금까지와 다른 고민과 걱정에 휩싸이게 되었다. SF 영화, 소설에서 봤던 미래의 이야기가 이제 눈앞의 현실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인공지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이 소설은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 사이의 우정, 인공지능 로봇의 자유의지라는 다소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의 등장이 과연 인간에게 득이 될 것인가, 해가 될 것인가?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의 친구인가, 적인가? 만약 친구라면 로봇과 진짜 우정을 나눌 수 있겠는가?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혹시 바바라 교감에게 학교가 완전히 통제된 것처럼 인간 사회도 인공지능 로봇에게 통제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여러 물음을 던져보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미리 우울해할 필요는 없다. 처음엔 바보 같았던 ‘퍼지’가 인간 친구들의 도움으로 점차 어엿한(?) 학생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오게 될 테니까. 이른바 신개념 성장소설이랄까?로봇이다! 로봇이 맥스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생김새가 진짜 웃겼다. 뱅가드 중학교에서 키가 가장 작은 시메온보다 살짝 큰 키에 다섯 살짜리 꼬마들이나 입는 유치한 옷을 입고 있었다. 게다가 머리에는 짙은 색깔의 가발까지 썼다. 얼굴은 그야말로… 소름이 끼쳤다. 있어야 할 건 다 있는데 뭔가 이상했다. 옅은 파란색 눈동자는 전혀 깜박거리지 않았고, 눈썹은 그려놓은 것처럼 진했다. 입은 일자로 굳게 다물고 있었다. 코는 전체적으로 평평하고 끝만 뾰족했다. 아이들이 로봇을 보면서 깔깔대며 웃었다. 하지만 맥스는 생각에 잠겼다. 사람들이 겉모습을 저렇게 만든 걸 어쩌겠어? 로봇이 자기 외모까지 결정할 순 없잖아. 중요한 건 세상에서 가장 발전한 로봇이라는 거지. 그 로봇이 지금 여기 있어. 내가 이제부터― 이 학교에서는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것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라 불리는 새로운 연방교육위원회 프로그램의 일부이기도 하다.(학생들이 저마다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지만.)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바바라 교감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겸비한 ‘교육 혁명’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골칫거리가 되고 말았다. 최첨단 기술이 항상 학생들을 다그치는 데다 끊임없이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교실의 어느 누구도 즐겁지 않았다. 선생님들도 각자 #CUG(폐쇄 사용자 그룹의 약자로, 특정 단체의 정보 교류 및 의사 전달을 위한 서비스:옮긴이) 점수가 있어서 오로지 시험에만 신경을 썼다. 더 심각한 것은 학부모가 자녀들의 시험 성적에서부터 벌점까지 끊임없이 모든 최신 정보를 받아본다는 것이다. 시험을 망치거나 말썽을 부릴 경우 학부모는 바바라 교감을 통해 실시간으로 그 소식을 듣게 된다. 뱅가드 중학교에는 사람인 도르가스 교장선생님이 있지만, 다들 바바라 교감이 진짜 책임자라고 말한다. 그 말이 맞다. 바바라 교감은 그저 학교를 운영하는 존재가 아니라, 학교 그 자체다. 출입구, 카메라, 화면, 감지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바바라 소프트웨어를 운영하는 중앙 컴퓨터로 연결된다. 모든 수위와 구내식당 로봇도 바바라 교감의 통제를 받으며, 게다가 학생들은 아직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큐스크린 수리 로봇, 난방 배관 청소기, 쓰레기 처리기, 특수 기능을 수행하도록 고안된 금속 부품 대부분도 바바라 교감이 관리한다. #CUG는 완벽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다시 말해 시험 성적이 우수하고 교칙 위반 건수가 적으며 운영비용이 적게 드는 학교 말이다. “퍼지의 생명 개념에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거야. 보통 로봇과 전혀 다르지만 그렇다고 살아 있는 인간도 아니니까.” “그런데, 이름이 퍼지라고요?” “그래. 내 이름은 퍼지야.” 목소리가 또 들려왔다. “왜 로봇을 퍼지라고 부르는 거죠?” “마음에 드니?” 니나 중령이 웃으며 말했다. “내가 붙여준 이름이야. 진짜 이름은―” “기밀 사항입니다!” 존스 박사가 불쑥 끼어들었다. 니나 중령이 눈동자를 굴렸다. “기밀 사항이라고요? 왜 그게 기밀이죠?” 맥스가 물었다. “아! 글쎄. 그 이유도 기밀 사항이야.” 니나 중령이 대답했다. 맥스는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혼란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정부는 더 똑똑한 로봇을 원해. 그래서 우리가 존스 박사 팀을 고용해서 퍼지를 만들었지.” (…중략…)“어쨌든… 퍼지 논리(불분명한 상태, 모호한 상태를 참 혹은 거짓의 이진 논리에서 벗어난 다치성으로 표현하는 논리 개념:옮긴이)를 사용하게 고안됐기 때문에 이름이 퍼지가 된 거야. 퍼지 논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니?” “아, 네. 2 더하기 2가 항상 4가 되는 건 아니라는 논리죠?” “어느 정도는 그렇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로봇과 컴퓨터는 계산하거나 분석하도록 고안됐어. 실제로 사람처럼 생각을 하는 건 아니고. 하지만 우린 스스로 생각하는 로봇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야. 퍼지는 혼자서 2 더하기 2가 뭔지 스스로 생각해내야만 해.” “투투.” 퍼지가 말했다. 맥스는 웃음을 터트렸다. “농담이에요? 농담도 할 줄 알아요?” “아직 확실하진 않아.” 니나 중령이 말했다. “우리도 계속 알아가는 중이란다. 이제 퍼지한테 직접 편하게 말을 걸어보렴.” “퍼지는 지금까지 개발된 로봇 중에서 가장 발전된 형태야.” 존스 박사가 말했다. “최첨단 음성 인식 및 언어 프로세서에다 너 같은 학생들과 대화할 수 있도록 요즘 아이들이 쓰는 속어와 은어도 깔아뒀어. 네가 정확히 말하면 퍼지는 거의 다 잘 알아들을 거야.”
대법원 : 공정한 재판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곳
주니어김영사 / 이창환 지음, 박진아 그림 /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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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학습일반
이창환 지음, 박진아 그림
우리 나라 민주 정치를 실현하는 국가 기관 중에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기관인 법원에 대해 알아본다.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거나 법을 어긴 경우, 법에 따라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드는 국가 기관 법원. 이 책에서는 법원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법원의 성장을 통한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장 기본이 되는 기관인 법원을 둘러보면서 법이 왜 생겨났고, 어떻게 법이 적용되는지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다. 최종 판결을 내리는 우리 나라 최고 법원인 대법원을 돌아보면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의 역사를 살펴보고, 실제 재판이 이루어지는 법정을 둘러보며 생생한 재판의 현장도 체험해 볼 수 있다.대법원에 가기 전에 대법원 한눈에 둘러보기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법 법은 왜 생겨났을까요? 생활 속에 법이 있어요! 법원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공정한 재판을 위한 제도 다양한 재판, 다양한 법원 생생한 재판이 열려요! 법의 역사 속으로 떠나요! 사법부의 역사는 얼마나 됐을까? 옛날의 법은 어떤 모습일까요? 발전한 조선 시대의 사법제도 파란만장한 근대의 사법제도 쉿! 여기는 엄숙한 법정이에요! 재판의 형식을 알아보아요!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들 생생한 재판을 체험해요! 가인 흉상과 정의의 여신상 대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재판 대법원을 나서며 나는 대법원 박사! 만일 내가 법관이라면? 참여하는 월드컵공원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 교과연계 2-1 바른 생활 6. 함께 지켜요 / 2-2 바른 생활 3. 아름다운 우리나라 / 4-1 사회 2. 주민 참여와 우리 시·도의 발전 5-2 사회 3. 대한민국의 발전과 오늘의 우리 / 6학년 도덕 8. 공정한 생활 / 6-2 사회 1.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 6학년 미술 7. 환경과 건축 ● 책소개 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서울시 교육청 체험학습 지정 장소! 공정한 재판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곳, 대법원! ● 내용 소개 이 책은 우리 나라 민주 정치를 실현하는 국가 기관 중에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기관인 법원에 대해 알아본다. 사람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거나 법을 어긴 경우, 법에 따라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드는 국가 기관 법원. 이 책에서는 법원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법원의 성장을 통한 우리 나라의 민주 정치의 발전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장 기본이 되는 기관인 법원을 둘러보면서 법이 왜 생겨났고, 어떻게 법이 적용되는지 등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다. 최종 판결을 내리는 우리 나라 최고 법원인 대법원을 돌아보면서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의 역사를 살펴보고, 실제 재판이 이루어지는 법정을 둘러보며 생생한 재판의 현장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우리 생활에 필요한 법 1장에서는 먼저 대법원 동관 원형 광장에서 ‘화和 - 95’라는 조형물을 보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질서와 화합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그 뒤 대법원 건물 안으로 들어가 대강당에서 우리 법원에 관한 영상물을 보면서 법원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또 어떻게 시작하고 변해 왔는지 살펴본다. 법원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재판이 무엇이고, 재판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또 공정한 재판을 위해 어떤 제도들이 마련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왜 그런 제도들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대법원은 마지막 재판인 3심 재판을 하는 곳이라서 치열한 말다툼이 오가는 생생한 재판 과정을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실제 재판 과정을 볼 수 있는 서울고등법원에 대한 정보도 넣어 더욱 알찬 체험학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법의 역사 속으로 떠나요! 2장에서는 법원사 전시실을 둘러보면서 우리 나라 법과 법원의 역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우리 나라 최초의 법인 고조선의 ‘8조 법금’에서부터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의 법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면서 사법제도를 중요시했던 조상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그 밖에 과거의 법관들이 입었던 법복과 유물들, 과거 재판 기록 등을 살펴보며 법원의 지난날을 알아본다. 쉿! 여기는 엄숙한 법정이에요! 3장에서는 실제 재판이 열리는 소법정과 대법정에 들어가서 재판의 형식과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법원에 올라온 사건들을 맨 처음 재판하는 소법정의 모습과 2008년 1월부터 시행되는 ‘국민참여재판’을 하는 법정의 모습을 비교해서 살펴보면서 앞으로 달라질 재판 풍경에 대해 알아본다. 그 밖에 소법정에서는 실제 법복을 입고 모의재판 체험을 해 보면서 생생한 재판 현장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누구인지, 또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 중요한 사건이나 무게가 큰 사건들을 재판하는 대법정을 둘러본다. 웅장함과 위엄을 자랑하는 대법정에서 이루어지는 전원합의체 판결의 특징과 대법관이 앉는 자리 양 옆에 있는 빈 자리는 무엇을 뜻하는지 살펴본다. ●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올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교와 가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고궁이나 유적지, 산과 바다로 나가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를 만져 보는 것도 필요하다. 요즘 학습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체험학습이 주목받고 있다. 책에서만 봤던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되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은 한층 향상된다. 더욱이 올해부터 초등학교 주5일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직접 나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여기에 맞추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50권으로 새로 구성한 시리즈는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선생님들을 위한 최고의 체험학습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 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 출판사 리뷰 시리즈 구성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0권을 선별해 세계문화유산(14), 한국사(13), 사회(14), 과학(7), 지역답사(2)의 다섯 가지 분야로 선보이게 되었다. 또한 100권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물관 분야는 특성을 고려하여 50권 세트와는 별도로 시리즈로 20권을 구성하였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알고 싶어요 미래에너지
상수리 / 이은철 지음, 홍원표 그림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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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자연,과학
이은철 지음, 홍원표 그림
어린이들에게 온실가스를 만드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을 대신해서 과학적으로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얻을 수 있는, 그리고 고갈되지 않는 미래에너지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는 책. 또한, 현재 미래에너지가 갖고 있는 단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 노력해야 할 문제점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바다에 세우면 경제적인 풍차우리나라에서도 바다에 풍차를 세워 전기를 만들려고 해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남쪽의 섬 무의도 앞바다에 약 40개의 커다란 바람개비를 세워 인천시가 사용하는 전기의 1.4퍼세트에 해당하는 아주 많은 양의 전기를 만들려고 한답니다. 이렇게 만든 전기는 원자력발전소 하나에서 나오는 전기의 10분의 1과 맞먹을 정도로 엄청난 양이지요.인천시는 이 풍력단지를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어울리게 해서 관광 테마파크를 만들려고 한답니다. 이렇게 해서 전기도 만들고 관광객들이 구경도 할 수 있게 할 생각이지요.p59 1 지구와 인공태양 무한한 에너지 태양 빛 수소에도 형제들이 있어요 핵융합이 좋은 점 언제쯤 인공태양을 볼 수 있을까? 2 수소자동차가 달려요 상상력과 수소자동차 수소는 누가 발견했나요? 날아다니는 자동차 3 태양과 에너지 무한한 태양에너지 활용 햇빛으로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발전 전기를 저장했다가 쓸 수 있나요? 4 바람으로 만드는 전기 풍차로 전기를 만들어요 풍력발전에 반대하는 사람들 바람이 많이 부는 바다와 풍력발전 바다에 큰 풍차를 세우면 배가 다닐 수 있나요? 5 바다에 숨어 있는 무한한 에너지 바닷물로 에너지를 만들어요 파도의 힘을 이용한 발전 바닷물 온도차로 전기를 만들어요 6 쓰레기와 에너지 바이오에너지가 뭐에요? 바이오에너지가 널리 사용되지 못하는 이유 사람이 만드는 바이오연료 바이오에너지 때문에 식략이 부족해요 퀴즈로 풀어 보는 미래에너지 이야기
제주도 이야기 2
창비 / 현길언 / 198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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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현길언
제1부무당의 조상 이야기설문대 할망아흔아홉 골짜기감목관 김씨보목리 조록이 당제2부광정당과 이 목사산방산 이야기힘센 종 막산이오 찰방이 좌수의 눈유반석과 무반석고성목과 산방덕홍리 고대각거짓말 잘하는 변인태소 잡아 얻은 묏자리아기 장수의 죽음힘센 남매천지연장수가 못 된 장사효자인 서자제3부여우 잡은 소금 장수장원 급제한 어부의 아들나무꾼과 산삼남편 따라 죽은 부인도깨비의 은방망이용감한 병둥이
미로 탐험대 : 탐험과 도전의 세계사
바이킹 / 로저 모로 글.그림, 이주혜 옮김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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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그림책
로저 모로 글.그림, 이주혜 옮김
미로 탐험대 시리즈. 미로 놀이의 장점에,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을 더하였다. 아직 독서 습관이 정착되지 않은 4~9세의 취학 전.저학년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탐험과 도전의 세계사' 편에서는 신대륙의 발견부터 달 착륙까지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미로 하나하나에서 활동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줄거리가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를 통해 일종의 ‘임무’를 완수하는 완결된 구성을 이루고 있다. 공들여 그린 정감 있는 그림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다.탐험 순서 탐험을 떠나기 전에 인류의 위대한 역사 속으로 인쇄술의 발명부터 에베레스트 등정까지, 세계를 뒤흔든 탐험과 도전들 활판인쇄술의 발명 콜럼버스, 신대륙을 발견하다 프랭클린의 전기 실험 미국 독립선언 로제타스톤 발견 황금을 향한 꿈, 골드러시 대서양 횡단 해저전선 대륙 횡단 철도 수에즈 운하 건설 벨, 전화기를 발명하다 브루클린 다리 에디슨, 전구를 발명하다 라이트 형제, 비행기를 발명하다 최초의 비행 최초의 대서양 횡단 비행 아폴로 11호의 달 탐험 고요의 기지가 눈앞이다! 이글호, 달 착륙 성공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 헨리 포드의 포드자동차 파나마 운하 건설 피어리의 북극 탐험 아문센의 남극 탐험 에베레스트, 지구에서 가장 높은 곳 마리아나 해구,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 투탕카멘의 무덤 소아마비 백신 발명 축하합니다! 정답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지능계발 프로그램 미로 놀이가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출발점부터 도착 지점까지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다음 길을 예상하는 논리적 사고와 유추 능력이 있어야 하고, 복잡한 그림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시각적 주의력도 필요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활동을 완수하는 집중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바이킹의 ‘미로 탐험대 시리즈’는 미로 놀이의 이 같은 장점에,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로 놀이 하면, 단편적인 활동들을 모은 워크북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미로 탐험대 시리즈’는 미로 하나하나에서 활동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줄거리가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를 통해 일종의 ‘임무’를 완수하는 완결된 구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공들여 그린 정감 있는 그림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직 독서 습관이 정착되지 않은 4~9세의 취학 전.저학년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신대륙의 발견부터 달 착륙까지! 미로를 풀며 역사 속 시간여행을 떠나요 인류의 삶을 바꾼 발명과 발견, 세상을 놀라게 한 용기 있는 탐험가들…. 역사 속에는 영화보다 훨씬 흥미진진한 일들이 가득합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구와 도전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들이 이 세상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보다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겠지요. 『미로 탐험대―탐험과 도전의 세계사』에서는 인류의 이러한 위대한 발자국을 따라 역사 속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럼버스의 항해, 이집트 상형문자의 비밀을 벗긴 로제타스톤,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한 라이트 형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등 인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텐베르크가 활판인쇄술을 발명한 15세기부터 조너선 솔크 박사가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 20세기 중반까지, 이 책을 통해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미로를 풀면서 세계를 뒤흔든 탐험과 도전의 역사를 직접 체험해보세요. 창의력과 집중력은 물론이고, 역사에 대한 흥미도 기를 수 있습니다.
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6B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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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1. 비와 비율 2. 가장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내기 3. 비례식 4. 비례배분 5. 정비례와 반비례 6. 덧셈, 뺄셈 방정식 7. 곱셈, 나눗셈 방정식 8. ×, +, - 가 있는 방정식 9. ÷, +, - 가 있는 방정식 10. 정수와 유리수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헤이지니 럭키강이 스티커 색칠동화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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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유아놀이책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귀여운 말괄량이 지니와 허당 강이의 스티커 색칠 동화가 32쪽으로 펼쳐진다.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고,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고, 스티커를 붙이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면서 나만의 색칠 동화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스티커 4장 -지니 & 강이 색칠하기 -재미있는 게임 2종 -스티커 색칠 동화 총 32쪽♣ 헤이지니 & 럭키강이 소개 "어린이들의 대통령 헤이지니 & 럭키강이의 새로운 변신!" 헤이지니 & 럭키강이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럭키강이'를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시킨 브랜드입니다. 공주가 되고 싶은 말괄량이 소녀 '지니지니'와 위대한 마술사가 되고 싶은 소년 '강이강이'는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기 위해 서로 대결을 펼칩니다. 대결에서 지니지니가 승리하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지니공주'로, 강이강이가 승리하면 멋진 마술사 '강이술사'로 변신할 수 있어요. 단, 대결에서 진 사람은 각각 '지니토끼', '강이숭이'로 변신하고 말아요. 예쁜 공주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싶어 끊임없이 강이에게 대결을 신청하는 지니! 지니와 강이는 과연 예쁘고 멋진 모습으로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헤이지니 & 럭키강이 스티커 색칠동화] 책 소개 스타 크리에이터 지니와 강이 캐릭터를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요. 그림을 그리고 아이템을 만들며 창의력이 길러져요! 귀여운 말괄량이 지니와 허당 강이의 스티커 색칠 동화가 32쪽으로 펼쳐집니다.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고, 나만의 아이템을 만들고, 스티커를 붙이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면서 나만의 색칠 동화책을 만들어 보세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돈의 비밀
인사이트앤뷰 / 조병학 (지은이)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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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앤뷰
소설,일반
조병학 (지은이)
우리는 모두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돈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관해서는 거의 가르치지 않는다. 심지어 돈에 관해 말하는 것조차 금기시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관해 말하면 탐욕스러워 보이거나, 물질적인 것만 추구하는 수준 이하의 사람으로 인식된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러나 돈을 조금 더 확장해 바라보면 돈은 곧 경제학(Economics)이 된다. 따라서 경제활동을 하는 그 누구도 경제학을 이해하지 못하면 돈 벌기가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대단한 경제학을 배울 필요는 없다. 대학에서 배우는 경제학조차 경제활동을 하는 대부분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무엇이고, 돈의 가치가 어떻게 창출되고, 어떻게 가치가 사라지며, 어떻게 가치가 커지는지를 이해한다면 돈을 불리는 일은 아주 쉬운 일이 된다. 이 책에서 설명할 ‘돈의 경제학’이 그것이다. ‘돈의 경제학’은 바꿔 말하면 ‘돈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일’이고, ‘쉽고 안전하게 돈을 불리는 방법’이다.프롤로그. 왜 나는 돈을 공부한 적이 없을까 PART Ⅰ. 돈에 관한 진실 01. 당신이 돈에 무지한 이유 02. 돈과 시간, 분산과 집중 03. 불연속의 미래 04. 돈을 버는 세 가지 방법 05. 세 가지 돈의 위험과 수익 PART Ⅱ. 투자에 관한 진실 06. 돈을 보관하는 세 가지 방법 07. 성공을 보장하는 유일한 시장 08. 사상 최고가의 비밀 09. 상장지수펀드의 구조 10. 성장률 10%, 12%, 15%의 미래 PART Ⅲ. 성장에 관한 진실 11. 최고의 상장지수펀드 12. 최고의 산업 포트폴리오 13. 달콤하지 않은 미래 14. 미래가 빈곤한 4가지 이유 15. 경제적 자유 방정식 # 에필로그. 아이들에게 일하지 않는 미래를 물려줘라당신이 돈이 없는 이유 4가지를 이해하라. “돈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인생에서 절반만 일하기 때문에”, “자기 능력으로만 일하기 때문에”, “부자가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왜 나는 돈을 공부한 적이 없을까?” “이런 내용을 학교에 다닐 때 한 번만 들었어도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 왜 아무도 얘기해주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이 댓글은 ‘돈 걱정 없는 미래’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815 머니톡(Money Talk)’ 유튜브(Youtube.com) 강연에 ‘옥탑방짬☆☆☆’이라는 구독자가 올린 질문이다. 우리는 모두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돈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관해서는 거의 가르치지 않는다. 심지어 돈에 관해 말하는 것조차 금기시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관해 말하면 탐욕스러워 보이거나, 물질적인 것만 추구하는 수준 이하의 사람으로 인식된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그러나 돈을 조금 더 확장해 바라보면 돈은 곧 경제학(Economics)이 된다. 따라서 경제활동을 하는 그 누구도 경제학을 이해하지 못하면 돈 벌기가 어려워진다. 그렇다고 대단한 경제학을 배울 필요는 없다. 대학에서 배우는 경제학조차 경제활동을 하는 대부분 사람에게는 필요 없는 수준이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무엇이고, 돈의 가치가 어떻게 창출되고, 어떻게 가치가 사라지며, 어떻게 가치가 커지는지를 이해한다면 돈을 불리는 일은 아주 쉬운 일이 된다. 이 책에서 설명할 ‘돈의 경제학’이 그것이다. ‘돈의 경제학’은 바꿔 말하면 ‘돈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일’이고, ‘쉽고 안전하게 돈을 불리는 방법’이다.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95%를 위한 돈의 경제학” “돈의 비밀을 깨달아 일하지 않는 세계로 가라.” 아무도 돈에 관해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제학을 가르치는 국가가 없기 때문이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경제학을 가르치려면 최소한 중등교육 수준에서 가르쳐야 하지만, 모든 국가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래서 경제학은 대학과 같은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해야만 배울 수 있다. 언어, 역사, 과학, 기술, 사회, 체육, 예술, 문학, 철학, 윤리도 가르치지만, 경제학은 없다. 왜 국가는 자본주의 국가가 운영되는 시스템을 국민에게 가르치지 않을까? 해답은 놀랍다. ‘국민이 알면 안 되기 때문이다.’ 특히, ‘똑똑한 친구들이 알면 안 되기 때문에 중등교육과정에서는 절대 가르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는 해답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다. 똑똑한 친구들이 경제학, 그러니까 자본주의의 돈을 이해하고 나면 국가를 운영하는 대리인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국가는 똑똑한 친구들을 가르쳐서 국가를 운영하는 관료로 키우거나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공공재로 만들어야 효과적으로 운영된다. 우리가 경제학을 배운 적은 없지만, 마치 경제학인 양 우리가 배운 한 가지는 이것이다. ‘열심히 일하면 그 대가로 부유해진다.’ 혹은 ‘열심히 공부하면 그 대가로 부유해진다.’ 여기서 ‘열심히 일하라’는 말은 시간과 열정을 남과 비교해 더 많이 쏟으라는 말인데, 지속하기도 어렵고 부유해질지도 미지수이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라’라는 말은 위에서 설명한 국가를 운영하는 대리인인 관료가 되거나, 의사나 변호사처럼 기술과 학문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직업을 택하라는 말이다. 이는 옳다고 해도 그걸 해낼 사람에게만 해당하는 말이다. 따라서 95% 이상의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말이다. 이 책에서 다룰 경제학은 소외된 이들 ‘95%를 위한 경제학’이다. ‘돈의 경제학’은 복잡한 내용이 아니다. 그런데도 내가 이 모든 것을 깨우치기까지는 수십 년의 세월이 걸렸다. 나도 역시 누군가에게 이걸 배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정작 사회에 나가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돈의 경제학’을 먼저 배웠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세월을 보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포함해서 미래를 지독한 경쟁 속에서 살아야 할 청년들이 ‘돈의 경제학’을 가장 먼저 배우기를 희망한다. 이미 이 내용을 알고 있는 250만 명 정도 되는 5%의 사람들은 내게 불만이 생길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것을 나머지 95%에게 알려주는 것이 청년들보다 먼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이 돈이 없는 4가지 이유” 첫째, 돈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돈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돈을 버는 첫걸음이다. 돈이 무엇인지 모르면 돈을 벌어도 커지거나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또한, 돈을 벌더라도 돈이 가치를 발휘하지 못한다. ‘돈은 시간이다.’ 우리 대부분은 우리의 ‘시간’을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데 사용하고 그 ‘보상’으로 돈을 받는다. 남을 위해 서비스를 해주던, 남을 위해 음식을 만들던, 남을 위해 제품을 만들던,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쓰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아무도 그냥 돈을 주지는 않는다. 거지도 구걸해야 동전이라도 얻을 수 있다. 번 돈은 어떻게 될까? 누군가 나를 위해 뭔가를 해주면 그 대가로 ‘돈’을 지급한다. 상대방은 나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썼다. 그래서 나는 그 대가로 ‘돈’을 지급하는 것이다. 내가 쓰는 돈은 상대방의 ‘시간’에 대한 ‘대가’이다. 그런데 내 시간의 가치가 내가 원하는 상대방의 시간의 가치보다 작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자기 능력보다 비싼 물건, 비싼 서비스에 돈을 쓰게 된다. 내가 1개월간 일해서 번 돈으로 3일 만에 만들어지는 명품 핸드백 하나를 산다면 나의 1개월이 명품을 만든 사람의 3일로 변하는 것이다. 내 시간의 가치가 명품을 만드는 사람의 1/10이 되고 만다. 돈을 벌려면 이런 구조에서 최대한 빨리 빠져나와서 명품을 만드는 사람이 있는 반대편으로 가야 한다. 돈을 벌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두 가지가 주어진다. 하나는 남을 위해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된다. 시간을 써가며 뭔가를 해서 돈을 벌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그 시간을 온전히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다른 하나는 내가 가진 돈의 크기가 곧 시간의 크기이니, 그 시간을 조직해서 더 큰 뭔가에 도전해볼 수 있게 해준다. 물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돈이 있으면 자유롭게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돈을 가진 대부분 사람, 우리가 부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자산이나 자신보다 더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투자한다. 즉, 돈이 돈을 버는, 자본이 일하는 세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둘째, 인생에서 절반만 일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인생에서 절반의 시간만 일한다. 실제로 근로자들은 하루 중에서 8시간을 일하기로 계약하지만, 야근하는 시간과 오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대략 하루의 절반을 일하는 데 사용한다. 그런데 이것은 그저 ‘내가 가진 시간’만을 사용해 ‘돈’을 버는 것이다. 그래서 ‘자는 동안에도 돈을 버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어렵다면 내가 일하는 동안에도 누군가 나를 위해 일해서 돈을 버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이 방법은 앞에서 설명한 대로 자본을 축적하고 그 자본이 투자되어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자본으로 누군가 일을 하게 되고 내가 자는 동안에도 자본이 커진다. 셋째, 자기 능력으로만 일하기 때문에 돈을 벌려면 확실하게 깨야 할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것은 ‘돈은 자기 능력으로 벌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자기 능력으로도 벌어야 한다. 하지만 돈을 버는 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자기 능력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가장 낮은 수준의 첫 번째 방법일 뿐이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도 자기 능력으로만 일하지 않는다. 수많은 직원의 시간을 조직하고 아이디어를 모아 일한다. 그리고 우리와 같은 개인투자자나 기관투자자로부터 자본을 투자받아 일한다. 따라서 자기 능력으로 돈을 버는 첫 번째 방법을 실천하면서도 다음의 두 번째, 세 번째 돈을 버는 방법도 항상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기업에 파는 방식으로 돈을 버는 것보다, 거꾸로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사서 일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면 그런 도전도 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 능력을 누군가에게 파는 방법은 절대적으로 시간을 사는 사람 의존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말은 경제 상황이 좋지 않거나, 기업이 어려워지거나, 자신이 일할 수 없게 되면, 내 능력을 산 상대방은 내 시간 가치를 평가절하하거나 제로로 만들 수도 있다. 마지막 방법인 자본을 투자받아 일하는 방법은 자본을 대량의 시간으로 바꾸는 방법이다. 자본은, 하루에 한 명이 8시간씩 일해 100일 걸리던 것을 100명의 시간을 사서 8시간 만에 해결하도록 해준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런 무기를 아무에게나 주지 않으므로 자본을 투자받는 방법은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그 방법의 정반대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정반대 방법은 투자자가 되는 것이다. 결국, 이 방법은 ‘인생에서 절반만 일하던 것을 인생 전체를 일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고, ‘자기 능력으로만 일하던 것을 가장 뛰어난 사람들의 능력으로 일하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넷째, 부자가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부자들이 돈을 투자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지금까지 설명한 방법 외에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부자도 많다. 금과 같은 원자재나 곡물, 부동산, 주식은 물론이고 외화에 투자하기도 한다. 인수합병(Merger and Acquisition)에만 관심을 두고 그런 기업이나 인수자에게 투자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자들이 돈을 투자하는 많은 방법을 우리가 따라 하기는 쉽지 않다. 우리의 전문성이 그들보다 낮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능력의 범위에 따라 부자들의 투자를 복제할 수는 있다. 신경 쓰지 않고 투자해 상위 1%, 0.1% 부자들의 수익률을 내는 ETF와 같은 방법이 그것이다. “세계 최고의 시장에서 최고의 기업에 투자하라!” 성장하는 구조가 만든 최고가 미국의 다우존스 지수나 S&P500 지수는 수없이 많은 요철이 그려지고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계속 우상향으로 성장해왔다. 물론 여기에는 10년에 한 번 정도 찾아오는 경제 위기나 크고 작은 경제변수를 모두 포함한다. 다우존스 지수는 2010년 1월 2일 10,462포인트였으며, 2020년 1월 2일에는 26,094포인트였다. S&P500 지수는 2010년 1월 2일에 1,115포인트였으며, 2020년 1월 2일에는 3,257포인트였다. 지금은 지수가 얼마인지도 확인해보기 바란다. S&P500 지수만 놓고 보면 지난 50년간 연평균 9.7%, 지난 25년간 9.3%, 지난 10년간 11.7%, 지난 5년간 14.9% 성장했다. 최근 들어서는 성장률이 더욱 높아져 가는 추세이다. 어떻게 이처럼 계속 성장하는 일이 가능할까? 이유는 세 가지이다. 첫째, 경제 상황에 따라 매년 다르지만, 경제활동의 주체 중 상위 10%의 연평균성장률이 10%이다. 부동산의 연평균성장률이 10.2%인 것과 같다. 둘째, S&P500이나 다우존스 지수를 산정하는 기업 중에서 성과가 부진해 순위 밖으로 밀려나는 기업은 지수 산정에서 배제되고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기업으로 대체된다. 그래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지수가 하락할 일은 없다. 셋째, S&P500 지수의 최근 성장률이 가팔라진 것처럼 자본, 기술, 수익이 일등기업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승자독식(Winner takes all)의 경제생태계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까지 이해했으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만약 S&P500 지수를 정확하게 추종하는 금융상품을 만들 수 있다면, 혹은 S&P500이 지수를 산정하는 방식과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500종목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서 운영한다면 S&P500 지수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 이미 이런 금융상품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만들어져서 운용되고 있다. 이런 금융상품을 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s)라고 부르고 누구나 주식을 거래하듯 사고팔 수 있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의 버크셔 해서웨이도 대규모 투자를 이렇게 집행하고 있으며, 미국의 연기금도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금융 공학의 정점, 상장지수펀드(ETF) ETF는 성장하는 구조를 따라가도록 설계된 금융 공학 최고의 산물이다. 199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운용되기 시작한 ETF는 세계적으로 6,000개 이상이며, 매년 400~500개가 신규로 상장된다. 대부분 ETF는 편입된 종목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비중이 조정되거나 제외되고, 신규로 새로운 종목을 편입하는 특징이 있다. 물론, 이와 다르게 편입 종목에 같은 비율로 투자하거나, 섹터별로 같은 비율로 투자하는 ETF도 있다. 이런 투자방식은 편입된 종목들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우량기업이라면 이들의 평균 성장률을 계속 이익으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그저 가장 안정적이고 성장 가능성이 큰 ETF를 찾아 투자하면 0.1% 부자의 연평균수익률 15%를 낼 수 있다. 참고로 S&P500을 추종하는 SPY는 연평균 12%, 나스닥 100종목을 추종하는 QQQ는 15% 수익을 냈다. 세계 경제가 격변한 2020년 1월 2일 QQQ는 214달러였으나, 8월 31일에는 292달러였다. 인터넷으로 SPY, QQQ의 10년 그래프를 검색해보라. 성장률 차이의 20년 후 미래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성장의 과실을 가져가는 사람은 대부분 장기 투자자이다. 처음부터 계속 강조한 대로, 일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쓸 돈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그 가치를 최대한 키워야 한다. 그러려면 20년 후 1억 원보다는 현재의 1천만 원이 훨씬 가치가 있다. 운용보수 0.1%, 세금 몇 %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현재의 작은 차이가 장기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연간 10%, 12%, 15%는 20년 후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이 표를 이해했다면 이미 부자가 된 것이다. 돈에 관한 자기통제 돈을 대할 때 세 가지만 기억하자. 첫째, 실제 돈의 크기는 상대적이지만, 시간에 따른 돈의 크기도 상대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30세 청년에게 100만 원은 스마트폰 한 대 값이지만, 잘 투자되면 35년 후에는 128배로 커진다는 사실을 항상 떠올려야 한다. 둘째, 큰돈과 적은 돈을 사용할 때 적은 돈을 더 신중하게 대하자. 큰돈은 누구나 신중하게 사용하고 투자하지만, 적은 돈은 많은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대한다. 1억 원도 1만 원이 모여야 만들어진다. 셋째, 큰돈을 만들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소비 대신 저축을 선택하는 인내, 투자한 돈이 복리로 불어나는 데 필요한 시간의 인내가 그것이다
인성 8덕목
벗나래 / 이창호, 박입분, 강지원, 현인순, 강경원, 박복임, 김정은, 김만기 (지은이) /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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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나래
소설,일반
이창호, 박입분, 강지원, 현인순, 강경원, 박복임, 김정은, 김만기 (지은이)
인성 8대 덕목은 다른 듯하지만 같은 의미와 가치로 수렴된다. 또한 같은 말을 하는 듯하지만 섬세한 결이 모두 다르기도 하다. 그 섬세한 결을 놓치지 않으려 하였다. 인성 8대 덕목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모두 우리 삶과 문화가 그대로 투영된 가치들인 동시에 앞으로 우리 삶을 지탱해줄 불변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이 철학은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 전체가 함께 추구하고 실천해야 완성될 수 있다.· 서문 : 인성 8대 덕목에 주목하라 1장 / 인성, 사람 됨됨이를 다시 묻다 - 이창호 1. 인성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 2. 인성은 삶 속 미덕의 총체이다 3. 인성교육은 왜 필요한가? 4. 인성교육의 올바른 방향 5. 인성교육의 실천 방향 2장 / 일상이 주는 선물, 배려 - 박복임 1. 세상에 대한 지극한 관심 2. 배려는 연대감을 표현하는 사회적 언어이다 3. 배려 교육 4. 배려감성의 확대 5. 배려와 상호책임 3장 / 꽉 막힌 불통을 치유하는, 소통 - 박복임 1. 변화하는 세상, 소통하며 살자 2. 소통과 인성 3. 소통의 비결 4. 현명한 소통법 5. 감정의 찌꺼기가 남지 않는 깔끔한 소통 도구 6. 소통은 구원의 언어이다 4장 /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정직 - 현인순 1. 정직에 목마른 사회 2. 정직은 행복이다 3. 정직은 침묵하지 않는다 4. 정직을 실천하기 위한 덕목들 5. 정직과 신뢰는 성공의 기초 6. 정직을 가로막는 장애물 7. 정직이라는 징검다리를 어떻게 건널 것인가? 5장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아름다운 무지개, 예절 - 강지원 1. 예절의 의미 2. 동양의 전통예절 3. 좌빵우물과 밥상머리 교육 4. 생활 속 예절 5. 공공예절 6. 새 시대의 예절 6장 / 존중의 가치와 미덕 - 강경원 1. 존중의 가치 - 새 시대의 존중 패러다임 2. 존중의 뿌리 - 자아존중감 3. 존중 열매 - 표현 4. 존중 나무 가꾸기 - 따로 또 같이 5. 존중 나무의 꽃 - 인권 존중 6.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 7장 / 건강한 시민사회로 가는 길, 책임 - 김정은 1. 책임에 민감한 시대에 책임을 말하다 2. 무책임과 무력감 3. 책임의 특징 4. 사회적 책임과 참여의식 5. 공적 책임과 사적 책임의 조화를 지향하며 8장 / 인간살이의 기본 미덕, 협동 - 김만기 1. 협동은 낯설고 버거운 가치인가 2. 협동의 사회적 가치 3. 협동조합 운동 4. 협동 교육 5. 너와 나를 잇는 연대의 끈 9장 / 효, 새로운 시대의 섬김 - 박입분 1. 효의 의미 2. 공동체와 효행 의식 3. 진정한 효도란 무엇인가 4. 효행 방법 5. 효도의 효과 6. 효도 사례 7. 효도를 재해석하다 인성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나라는 전대미문의 빠른 속도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나라이다. 이렇게 급하게 모든 것들을 이루다 보니 정작 드리워진 그늘도 많이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인성의 부재이다. 인성에 대한 중요성을 망각하고 교육을 하지 않다 보니 개인들은 점점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무시하거나 외면하고 있으며, 개인주의의 만연으로 이러한 행태들은 전혀 제어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한 반성에서 2015년 1월 이 제정, 공포되고 제2조 제2항에 핵심 가치 덕목인 인성 8대 덕목을 규정하지만 교육을 해야 할 당사자들은 정작 인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교육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인성 8대 덕목과 실천방안을 다룬 책 시행 후 시중에 출간된 인성 덕목을 기술한 각종 책들은 전문서부터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종류도 다양하며 다루고 있는 주제의 깊이, 사례도 천차만별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덕목 각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사례 그리고 실천방안에 대해 넓게 다루고자 하였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연하거나 개념으로 정립되지 않은 덕목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사유하며, 더 나은 길을 찾자는 마음에서 읽기 쉽도록 하였다. 이 책에서 다룬 인성 8대 덕목은 다른 듯하지만 같은 의미와 가치로 수렴된다. 또한 같은 말을 하는 듯하지만 섬세한 결이 모두 다르기도 하다. 그 섬세한 결을 놓치지 않으려 하였다. 인성 8대 덕목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모두 우리 삶과 문화가 그대로 투영된 가치들인 동시에 앞으로 우리 삶을 지탱해줄 불변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이 철학은 개인의 노력과 더불어 사회 전체가 함께 추구하고 실천해야 완성될 수 있다. 인성 8대 덕목의 구체적 내용 이 책은 초등생을 제외한 전 연령층을 독자로 상정하여 기획하였다.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고 생각하기를 바랐다. 각각의 덕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배려는 일상에서 부단히 실천되어야 할 덕목으로서 타인과 세상에 대한 지극하고 순수한 관심에서 우러나는 감정이며,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하는 혐오문화를 불식시킬 수 있는 연대의 언어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사회적으로 실천되는 사례를 통해, 배려는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한정된 언어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보호해주는 보편적 언어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소통에서는 타인과의 상호 교류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살펴보았다. 하지만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하는 만큼 외로움도 커지고 있으며 소통에서 소외되는 계층도 생겨나고 있다. 소통은 우리를 통하게 하는 사회적 언어이며 구원의 언어임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자 하였다. 예절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가 잊기 쉬운 예절문화에 대해 짚어보았다. 개인 간의 예절 뿐 아니라 다인종, 글로벌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갖추어야 할 글로벌 에티켓과 온라인 예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예절문화는 편견 없는 열린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에 대해 기술하였다. 효는 자식이 짊어져야 하는 일방적 의무가 아니라 상호 교감하는 섬김, 복지 정책을 통한 사회적 섬김이라는 의미로 확대하여 조망하였다. 효는 개인의 실천과 사회적 실천이 병행되어야 하는 가치이며 시대 변화에 따라 늘 새롭게 해석되어야 하는 역동적인 철학이다. 그 실천과 역동성을 새 시대의 섬김 프레임으로 재해석하였다. 협동에서는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 미덕으로서의 가치에 대해 말하였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짙어지면서 협동은 점점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이 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 불특정다수가 공통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힘을 합하거나 협동조합 운동이나 협동교육 등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실천되는 가치로 재평가하였다. 책임에서는 사적 책임과 공적 책임의 조화가 올바른 시민사회를 만드는 기본 덕목이라는 데에 주목하였고, 사적 책임과 공적 책임의 조화를 통해 사회참여의식이 높아짐으로써 구성원들이 기꺼이 자기의 책임을 떠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정직에서는 개인의 정직뿐 아니라 사회적 정의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정직은 개인적으로나 공동체 안에서나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공동선을 추구하는 데 정직은 바탕이 될 뿐 아니라 사회의 탄력성과 건강함을 진단하는 척도가 된다는 점을 기술하였다. 존중에서는 인간 존중이 일상적으로 실천되고, 제도적으로 체계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담았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인간 존중 철학은 결코 놓을 수 없는 이데올로기가 되었으며, 너와 나를 살리는 평등의 언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앞으로 21세기 사회,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는 기술이 더욱 고도화될 것이다. 하지만 정작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들이 고도로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그곳은 살아 있는 지옥이 될 것이다. 20세기 초중반 우리는 이미 2차 세계대전을 통해 그것을 경험하지 않았던가. 인성을 갖춘 사람들이 기술을 소유해야 그 기술은 유용하고, 인류에게 이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시기에 우리가 인성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일본은 학교교육법 시행규칙과 각 학교별 학습지도 요령에서 도덕교육을 중시하고 이를 근거로 중앙부처 및 지역교육위원회에서 관련 정책을 수립해 학교 현장에 전달하고 있다. 도덕이 학교교육 전 과정에 스며들도록 하고 있으며 최근 ‘특별 교과 도덕’(가칭) 도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도덕교육 추진교사제’를 시행 중이며 도덕수업에서 학교, 가정,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에서 인성교육은 ‘마음의 교육(心の敎育)’이라 불리며, 풍부한 인간성 함양을 목표로 하고, 각 학교에서 인성교육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1980년대 이후 사회문제로 떠오른 소위 ‘이지메’ 현상이나 학교폭력과 같은 문제행동들이 가정교육 소홀에서 유발되었다고 보고 가정을 아이들의 가치관과 기본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장이자 출발점으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가정이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배려심이나 기본적 윤리관, 사회예절 등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오늘날 이와 같은 선진국들의 인성교육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첫째, 여러 선진국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실천 위주의 인성교육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전 교과활동에서 인성교육을 체득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둘째,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이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봉사활동은 사회·문화적으로 정착되어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선진국들의 발자취를 따라 우리나라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좀 더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1장_인성, 사람 됨됨이를 다시 묻다> 중에서 자기 배려는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서 비롯된다. 자신을 온전한 전 인격적인 존재로서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는 자존감, 자신의 가치 등에 대하여 대우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자신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자기수용과 자아존중이 필요하다. 자기수용은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모습 중에서 좋고 긍정적인 모습은 밖으로 내보이려고 하지만 부정적이라 생각되는 모습은 다른 모습으로 포장해서 내보이거나 아예 감추어 버리려는 경향이 있다.인간은 완벽하지 않은 존재이다. 태초부터 완벽할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 부족한 부분은 부족한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자신을 용서하고 고쳐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런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타인에 대해 혹독해지게 된다. 타인의 조그마한 잘못도 쉽게 넘기지를 못하고 처벌을 통해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려 들게 된다.배려는 나를 있는 그대로, 타인을 생명 자체로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다. 내가 공부를 못하고 가난하고 못생겼기 때문에 존중받고 배려받아 봤자 뭐하겠어 하는 자기비하 심리는 타인에게 그대로 이어진다. 사회적 지위가 낮기 때문에, 가난하고 별 볼 일 없어 보여서 배려받을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혐오로 이어지는 것이다. 학교폭력 피해자들 중에 가정환경이 열악하거나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하는 학생이 많은 것도 이런 정서와 무관하지 않다.<2장_일상이 주는 선물, 배려> 중에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역사학자, 정치학자 등이 모여 미국의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을 뽑았다. 그 결과 제16대 링컨 대통령이 뽑혔다. 그는 미국의 가치 중 하나인 정직을 상징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링컨의 정직함을 잘 말해주는 일화가 있다. 그가 주 의회 선거에 출마했을 때였다. 당에서는 그에게 2백 달러의 선거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그런데 링컨은 선거가 끝나자 곧바로 199달러 25센트를 편지와 함께 당으로 되돌려 보냈다. 그는 편지에 “선거 기간 중나는 말을 타고 다녔으므로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한 노인에게 음료수를 대접하느라 75센트를 지출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나머지 돈을 반납합니다”라고 적었다고 한다. 링컨의 이러한 정직함은 당원들을 감동시켰고, 결국 그는 대통령 후보로 추대되기에 이르렀다. 정직의 힘은 이렇게 위대한 것이다.유한양행의 설립자인 고 유일한 박사(1895~1971)는 독립운동가이자 기업인으로 평생을 자신의 이익보다는 사회와 나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돈에 대해 정직하고 투명하게 기업을 운영했다. 그는 기업의 이윤은 당연히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고 믿고 사후에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며 이윤추구 대신 건전한 기업경영을 목표로 평생 정직의 가치를 실천하였다. <4장_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정직> 중에서
암의 역습
전나무숲 / 곤도 마코토 (지은이), 배영진 (옮긴이)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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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건강,요리
곤도 마코토 (지은이), 배영진 (옮긴이)
저자 곤도 마코토는 암 전문의이자, 130만 부가 팔린 일본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의 저자이다. 이 책에는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하고 경험했던 것 중 ‘암 표준치료로 죽어간 사람들’의 사례를 낱낱이 밝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암에 관해 올바르게 알고,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마음가짐으로 ‘암의 역습’을 당하지 않기 위한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현재 저자는 2013년에 설립한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세컨드 오피니언 외래’에서 ‘암 방치 요법’으로 암 환자들을 돌보며, 매일 전 세계에서 입수하는 최신 의학 정보와 같은 자신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과 상담을 한다. 그는 상담 시 ‘암 표준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로 치료하는 것과 ‘암을 방치하여 상태를 지켜보는’ 방법에 대해 장단점을 반드시 알려주고, 최종 판단은 환자에게 맡긴다. 프롤로그_ 암이 역습한다는데, 진짜인가요? 암이 역습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제1장. ‘암의 역습’에 관한 Q&A -암 검사·치료·후유증·부작용 등- Q1_ 암 진단 과정에서 ‘생김새’, ‘악성도’라는 말을 쓰던데 무슨 뜻인가요? Q2_ 진짜 암은 악성종양, 유사 암은 양성종양? 폴립은 언젠가 암으로 변하나요? Q3_ 암 검진이나 종합건강검진이 유행인데 받아야 할까요, 받지 않는 편이 좋을까요? Q4_ 나의 암이 진짜 암인지 유사 암인지는 어떻게 분별하나요? 림프샘에 전이가 있으면 진짜 암인가요? Q5_ 왜 암은 잘라내도 전이하나요? 전이가 발견됐다면 말기암인가요? Q6_ “표준치료가 최고의 치료”라는 주치의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Q7_ 수술하면 암이 날뛴다던데, 정말인가요? 다른 치료법은 없나요? Q8_ 의사가 암 수술에 대해 설명하면서 ‘전체 적출 후 림프샘 곽청’이라는 말을 하던데, 무슨 뜻인가요? Q9_ 암을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커지고 악화되어 빨리 죽나요? Q10_ 암에 역습당한 사람 중에 유명인도 있나요? Q11_ 최근의 항암제는 부작용이 적으면서 효과까지 좋다는데, 사실인가요? Q12_ 옵디보로 암이 치료된 사람도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Q13_ 수술하지 않고 방사선, 라디오파, 스텐트로 치료하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제2장. 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의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에서 만난 사람들- ‘세컨드 오피니언’이란 무엇이며, 암 치료와 암 방치의 대처법과 장단점은 무엇일까? Q1_ 건강검진 결과 위에 지름 3cm 크기의 암이 생겼다 해서 병원을 5군데나 다녔습니다. 의사들은 모두 ‘전체 적출’을 권하는데, 위를 잘라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카하시(가명), 53세, 남성 Q2_ 유선(젖샘)의 ‘석회화’로부터 유관 내 유방암이 발견되어 ‘유방 전체 적출’을 강하게 권유받았습니다. -다나카(가명), 40세, 여성 유방암 2A기, 트리플 네거티브(삼중음성 유방암)로 진단되어 수술과 항암제 이외에는 치료법이 없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스즈키(가명), 59세, 여성 Q3_ 종합건강검진에서 담관암 같아 보이는 종양이 간에서 발견됐습니다. 배우라서 수술도 항암제치료도 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암은 어떻게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가와시마, 52세, 여성 Q4_ 건강검진에서 폐에 직경 4cm 정도의 암 같은 그림자가 발견됐습니다. 의사가 일단 개흉 수술로 제거하자고 합니다. -야마시타(가명), 76세, 남성 Q5_ 대장암 절제 수술을 받은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간에서 지름 1cm 크기의 전이가 1개 발견되었는데, 주치의가 ‘바로 수술과 항암제치료를 하면 나을 가능성이 40% 정도’라고 합니다. -다치바나(가명), 58세, 여성 제3장. 암과의 공생 -몸을 해치지 않고 평온하게 암과 함께 지내는 방법- Q1_ 왜 의학 기술이 발달해도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는 건가요? Q2_ 70세 이상의 고령자라면 암 치료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을까요? Q3_ 의료용 마약(모르핀)은 중독되거나 죽음을 재촉하지는 않나요? Q4_ 암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통증이 매우 심한가요? 제4장. “이것만 하면 암이 예방되거나 사라진다”는 말은 전부 엉터리 -암 환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풍문들- Q1_ 뜨거운 목욕탕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을 올리면 암이 없어질까요? Q2_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이나 유전자 검사 키트를 이용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Q3_ 암을 사라지게 하는 음식이 정말 있을까요? Q4_ 담배와 마찬가지로 술과 커피도 암의 원인인가요? 암과 공생하기 위한 마음가짐 30가지 암은 건드리는 순간 반드시 역습한다! 그러니 절대 암과 싸우지 마라! 주요 내용 암과 절대 싸우지 마라! 지금의 암 예방법도 치료법도 모두 틀렸다 저자 곤도 마코토는 암 전문의이자, 130만 부가 팔린 일본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의 저자이다. 이 책에는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하고 경험했던 것 중 ‘암 표준치료로 죽어간 사람들’의 사례를 낱낱이 밝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암에 관해 올바르게 알고, 과학적이고 실천적인 마음가짐으로 ‘암의 역습’을 당하지 않기 위한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현재 저자는 2013년에 설립한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세컨드 오피니언 외래’에서 ‘암 방치 요법’으로 암 환자들을 돌보며, 매일 전 세계에서 입수하는 최신 의학 정보와 같은 자신만의 자산을 바탕으로 암 환자들과 상담을 한다. 그는 상담 시 ‘암 표준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로 치료하는 것과 ‘암을 방치하여 상태를 지켜보는’ 방법에 대해 장단점을 반드시 알려주고, 최종 판단은 환자에게 맡긴다. “최첨단 의료 기술이 있어 인류는 머지않아 암을 극복할 것이다”라고 기대하지만 암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의학 기술이 발전했음에도 암 사망률이 전체 사망률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는 조기 검진으로 인한 암 발견, 위험하지 않은 종양마저 암으로 진단(과잉 진단)하는 의료계의 관행, 암 표준치료(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사례들로 넘쳐난다. 암은 ‘진짜 암’과 ‘유사 암’으로 구분된다.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 중에서 절반 이상은 ‘유사 암’이다. ‘유사 암’은 그대로 두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크기가 작아지거나, 사라진다. 물론 전이 역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치료를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 ‘진짜 암’은 발견되기 훨씬 전부터 온몸에 전이가 숨어 있어 결국 목숨을 빼앗지만, ‘유사 암’은 전이 능력이 없는 부스럼 또는 종기에 불과해 건드리지 않으면 우리 몸을 해치지 않는다. 암은 메스로 건드리는 순간 역습한다. 특히 ‘진짜 암’은 처음 암이 발생한 부위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장기에 원격 전이가 숨어 있는데, 이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암이 급격히 날뛰어 폐, 간, 뇌, 뼈 등 목숨과 직결되는 장기로 전이한다. 암은 ‘질병’이 아니라 ‘노화현상’이기 때문에 아무리 의료 기술이 진보하더라도 ‘진짜 암’은 치료할 수 없다. ‘암은 노화현상’이므로 가만히 두는 ‘방치 요법’이 암의 역습을 막는 가장 좋은 치유법이다. 암을 만들어내는 ‘유전자의 상처’는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많아지므로 나이가 들면 암이 늘어난다. 실제로 80세 이상인 사람들의 유체를 해부해보면 거의 모두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따라서 암과 싸우기보다 노화로 받아들이고, 암을 방치하면서 ‘완화 케어’를 받으며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수명도 늘리고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는 최선의 방법이다. 암 치료를 시작하는 순간, 암은 날카롭게 역습하기 시작한다 암과 관련해 가장 많이 듣는 홍보 문구는 ‘조기 검진, 조기 발견, 조기 치료로 암이 낫는다’이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해야 뿌리째 뽑을 수 있다는 의미다. 그래서 일반인 건강검진, 직장인 건강검진, 종합건강검진이라는 이름으로 암 검진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홍보 문구가 무색하게도 암 사망률이 줄어들기는커녕 지속적으로 늘어 여전히 사망 원인 1위를 암이 차지하고 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하는데 왜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기만 할까? 로봇 수술 등 의학 기술이 최첨단을 달리는데도 암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암 전문의이자 일본 최고의 세컨드 오피니언(객관적 의견을 듣기 위해 주치의 이외의 의사에게 제2의 소견을 듣는 것)인 곤도 마코토는 그 이유를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미 40년 전에 폐암 집단 검진을 폐지했다. “폐암 사망률을 줄이는 효과가 불분명한 데다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 등 단점이 많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를 증명하듯 미국에서의 암 사망률은 1990년대부터 25년간 27%나 줄었다. 그런데 ‘건강검진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기 때문에 암 사망률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보통 암은 CT 검사를 거쳐 진단을 받는다. 암이라고 진단을 받고 나면 수술 또는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를 하는데, 치료하다 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전이가 빨라지는 것이 문제다. 방사선을 지나치게 쐬어 뼈가 부러지는 일도 생긴다. 더 나아가 치료 후유증으로 우울증, 치매, 불면, 인지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나고, 급격히 살이 빠지는 바람에 체력이 떨어지거나 감염증에 걸릴 수 있다. 통증, 저림, 요실금, 탈모 등의 부작용으로 여생을 괴롭게 보내다 생명을 잃기도 한다. 암을 찾아내거나 해치우려 할 때 ‘즉각 보복하듯’ 일어나는 이러한 재앙을 한데 묶어서 곤도 마코토는 ‘암의 역습’이라 부른다. 암 3대 표준치료(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가 오히려 수명을 단축한다 암의 역습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은 수술이다. 수술이란 메스로 피부를 베서 흉부나 복부 등에 생긴 질병을 고치는 행위다. 특히 암은 해당 부위를 크게 잘라내거나 해당 장기 전체를 적출한 후에 관련 림프샘까지 몽땅 제거하는 대수술이 되기 쉽다. 그런데 암은 건드리는 순간 증폭하고 전이가 빨라진다. 메스가 가해져 혈관이 잘리면 혈액과 함께 암세포도 흘러나와 상처 부위에 붙는다. 그곳에서 암세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국소 전이’라고 부르는 재발이 일어난다. 항암제의 지독한 독성은 심폐, 골수,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병원균과 싸우는 백혈구까지 파괴해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감염증에 걸리기 쉬운 몸으로 만든다. 또 방사선은 너무 많은 양을 쐬면 피부, 장기, 뼈가 상한다. 암 표준치료는 수명을 연장하기보다 죽음을 재촉하고 만다. 최근엔 “부작용이 없는 좋은 항암제가 있다”며 항암제치료를 부추기는 의사들이 있는데, 이 말은 ‘부작용을 멈추는 약물을 사용하여 항암제의 수효나 분량을 늘림으로써 암 응어리가 일시적으로 오그라드는 정도를 늘렸다’는 뜻이다. 그러나 항암제 대부분은 ‘독약’, ‘극약’으로 지정돼 있으며, 정해진 양을 계속 주입하면 건강하던 사람도 1년 안에 절반이 죽어버리는 독물이라는 사실은 여전하다. ‘꿈의 신약’은 환상일 뿐이다. 암 표준치료 중에서 비교적 인체가 덜 손상되는 건 방사선치료다. 치료 성적은 수술과 같지만, 치료 이전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방사선량이 과할 경우 피부가 헐거나 장기에 구멍이 나고, 뼈도 쉽게 부러진다. 수술,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등 암 치료를 받다가 되레 암에게 역습당해 사망한 사례는 무수하다. 일본의 여배우 야치구사 가오루는 건강검진에서 췌장암이 발견되어 췌장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1년 뒤에 간에서 암이 재발해 그로부터 10개월 후에 세상을 떠났다. 여배우 가와시마 나오미와 전 스모 선수 지요노 후지도 무척 건강했지만, 각각 담관암과 췌장암 진단을 받고 암 수술을 한 후 수개월이 지나 암이 재발해 1년 만에 사망했다. 배우 아쓰미 기요시는 간에서 전이한 폐암을 수술하고 4일째 되는 날에 영면했다. 한 가부키 배우는 식도암으로 식도 전체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얼마 후 폐에 소화액이 역류하는 바람에 폐부종이 생겨 4개월 만에 운명했다. 이들 모두 암 치료로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진짜 암’도 ‘유사 암’도 치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암의 역습과 맞닥뜨리지 않으려면 직감, 지성, 이성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의 암 치료는 아무래도 이상해’,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는 건 위험해’라는 직감이 제일 중요하다. 그다음에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지식을 늘려서(지성) 생각할 재료가 갖추어지면 자신의 머리로 사고하여 결정한다(이성). 이 3가지 힘이 암의 역습을 피할 수 있는 최대의 방어책이다. 곤도 마코토는 《암의 역습》에서 “암과 관련해 직감, 지성, 이성을 갖추려면 암을 ‘진짜 암’과 ‘유사 암’으로 구분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곤도 마코토가 말하는 ‘진짜 암’과 ‘유사 암’은 어떻게 구분할까? 암, 즉 악성종양은 현미경을 통해 관찰된 세포의 ‘생김새’에 따라서 판정된다. 세포의 형태가 비뚤비뚤 나쁘면 ‘암’으로 진단된다. 그런데 똑같이 생김새가 나쁜데 전이로 생명을 앗아가는 ‘진짜 암’이 있고, 전이되지 않고 사람을 죽이지도 않는 무해한 ‘유사 암’이 있다. 암의 절반 이상은 ‘유사 암’이며, 부스럼 또는 종기에 불과하다. 병리검사에서 암 진단을 확정하기 위해 현미경으로 세포의 생김새를 보면 ‘진짜 암’과 ‘유사 암’이 똑같아 보인다. 그러나 곤도 마코토는 총 10만 시간에 걸쳐서 읽고 이해한 전 세계 의학 데이터와, ‘암 방치 환자’들을 포함한 4만 명의 환자들을 진료한 경험에 근거해서 암이 발견된 부위·크기·진행도(1~4기)에 따라 ‘진짜 암’인지 ‘유사 암’인지를 대략 짐작한다. ‘유사 암’이 확률이 높은 경우 : 내시경으로 제거되는 위암, 0기 식도암, 0기 방광암, PSA 검사에서 발견된 전립샘암, 매머그라피 검진으로만 발견되는 유방암, 0기 자궁경부암, 유방암, 갑상샘암, 월경이 아닌 출혈이나 혈뇨가 있어서 발견되는 방광암·자궁체암·자궁경부암(유방암·갑상샘암·자궁암은 유사 암의 폭이 넓다. 2기까지는 전이가 나오지 않은 채 5~10년을 생존해 있다면 대다수가 유사 암이다), 수술 후 5년 이상 생존해 있는 폐암·위암·대장암, 위의 점막내암 ‘진짜 암’일 확률이 높은 경우 : 췌장암(증상 없이 발견되더라도), 기침이나 혈담 등의 증상이 있어서 발견되는 폐암, 증상이 없으면서 암이 폐 속에 머물러 있는 1기 폐암 중 20~30%, 위의 점막 아래에 잠입한 암 중 약 5%(1기 암 포함) 중요한 점은 ‘진짜 암’도 ‘유사 암’도 치료하지 않는 것이다. ‘유사 암’은 해로움이 없고, ‘진짜 암’은 처음 암이 발생한 부위에서 조금 떨어진 장기에 원격 전이가 숨어 있는데 이 상태에서 수술을 하면 암이 급격히 날뛰어 폐, 간, 뇌, 뼈 등 목숨과 직결되는 장기로 전이한다. 진행 암도 암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 오히려 암 치료를 받는 순간 암의 역습이 시작된다. 그 대신 ‘완화 케어’를 받으면 편안한 상태로 3~5년은 더 살 수 있다. 대표적인 완화 케어는 ‘식도나 대장이 암으로 막힐 것 같으면 스텐트(확장기)를 넣는다’, ‘복수가 고이면 뽑아낸다’, ‘통증은 모르핀 등 의료용 마약으로 억제한다’ 등이다. 암과 싸워 이기겠다고 표준치료를 하는 등 애를 쓰다가는 무리한 치료로 생명을 단축시킬 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암은 노화현상’이므로 암을 방치하는 요법이야말로 가장 지혜로운 암과의 공생 방식이다 “최첨단 의료 기술이 있어 인류는 머지않아 암을 극복할 것이다”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일본 국립암센터가 ‘20년 후에도 암 사망자 수는 줄지 않는다’라고 예측할 만큼 ‘진짜 암’은 치료 영역 밖에 있는 것 같다. 상황이 이러하다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노화현상이다”라고 생각을 바꾸어보자. 암을 만들어내는 요인은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 쌓이므로 암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80세 이상인 사람의 유체를 해부해보면 거의 모두에게서 암이 발견될 정도다. 그러므로 암과 싸우기보다 노화로 받아들이는 편이 훨씬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수명을 단축하기 쉽다.” 곤도 마코토가 환자들에게 가장 자신 있게 하는 말이라고 한다. 건강하다면 검사 같은 것은 받지 말고 암을 억지로 찾아내지도 말아야 한다. 그리고 아래의 다짐을 지킨다면 암에 걸리더라도 삶의 질을 유지하며 지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암이 발견되면 될 수 있는 한 가만히 둔다. 통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그것을 억제하는 완화 케어(말기암 환자의 고통 완화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는다.’ 이것이 곤도 마코토가 알려주는 ‘가장 지혜로운 암과의 공생 방식’이다. 암에 역습당하지 않는 8가지 수칙 1. 검사를 받지 않는다. 건강검진, 국가 암 검진이 불행의 시작이다. 2. 병원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섣불리 진찰받다가는 혈액검사 등에서 암을 찾아낼 수 있다. 3. 암이라고 진단되어도 통증이 없다면 잊어버리고 방치한다. 우리가 중년을 넘기면 대개 몸속 어딘가에 암이 있다. 공생이 제일이다. 4. 암 수술은 하지 않는다. 방사선, 라디오파, 스텐트 등 되도록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다. 5. 방사선은 지나치게 쐬지 않는다. 뼈 전이, 설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등에 효과가 있지만 선량이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 6. 고형암에는 항암제를 쓰지 않는다. 항암제, 분자 표적제, 옵디보 등 모든 항암제류의 수명 연장 효과는 불분명하며, 독성이 너무 강하다. 7. 음식은 골고루 먹는다. 특히 육류, 유제품,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을 잘 섭취해 정상 세포를 튼튼하게 만든다. 8. 이 책에서 지식을 습득한다. 암을 방치한 환자까지 포함하여 4만 명 이상을 진료해오면서 터득한 이치와 마음가짐을 총망라한 이 책을 통해 암과의 행복한 공생법을 배운다.
The New 오른쪽 두뇌로 그림그리기(본책) + 워크북 세트 (전2권)
나무숲 / 베티 에드워즈 글, 강은엽 옮김 / 2003.09.04
37,000
나무숲
취미,실용
베티 에드워즈 글, 강은엽 옮김
이 책은 1979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현재까지 그림그리기 입문서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와 워크북을 함께 묶은 세트. 저자가 주창해 온 그림그리기의 다섯 가지 기술과 그것을 충분히 반영하여 실습해 볼 수 있는 워크북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쉽고도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림 지도를 받아본 적이 없는 초보자들도 어려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미술 전공자 또한 이 워크북에서 제시하는 접근법을 통해 사물을 새롭게 대하고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바늘땀 세계여행
한겨레아이들 / 레지나 글.바느질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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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그림책
레지나 글.바느질
색다른 방법과 관점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와 상징물을 표현한 어린이책이다. 15개 나라의 국기와 대표 이미지들을 양모 펠트와 패브릭, 색실, 단추, 레이스, 비즈, 스팽글 같은 재료로 꾸몄다. 작가는 45점의 바느질 작품으로 여러 나라의 국기가 가진 조형미와 색상, 각 나라 상징물들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모든 페이지에서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새긴 작가의 감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지금까지 세계 문화를 정보와 지식으로 접했다면, 이 책은 시각적인 이미지와 미적 요소로 세계 문화를 탐색해 볼 것을 권한다. 색과 형태뿐 아니라 바느질의 입체감과 재료의 질감까지 느낄 수 있으며, 손으로 만든 작품이 갖는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까지 더해져 어린이에게 꼭 맞는 ‘오색오감’ 세계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여는 글 세계지도 스웨덴 Sweden 네덜란드 Netherland 독일 Germany 오스트리아 Austria 스위스 Switzerland 그리스 Greece 영국 united Kingdom 러시아 Russia 인도 India 싱가포르 Singapore 캐나다 Canada 브라질 Brazil 이집트 Egypt 모로코 Morocco 튀니지 Tunisia바늘땀을 따라 가는 오색오감 세계여행 색다른 방법과 관점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국기와 상징물을 표현한 어린이책이 나왔다.《바늘땀 세계여행》은 15개 나라의 국기와 대표 이미지들을 양모 펠트와 패브릭, 색실, 단추, 레이스, 비즈, 스팽글 같은 재료로 꾸몄다. 이와 같은 재료를 잇고 모으며 45개의 화면을 구성해 간 도구는 바로 바늘이다. 작가는 45점의 바느질 작품으로 여러 나라의 국기가 가진 조형미와 색상, 각 나라 상징물들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모든 페이지에서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새긴 작가의 감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지금까지 세계 문화를 정보와 지식으로 접했다면, 이 책은 시각적인 이미지와 미적 요소로 세계 문화를 탐색해 볼 것을 권한다. 색과 형태뿐 아니라 바느질의 입체감과 재료의 질감까지 느낄 수 있으며, 손으로 만든 작품이 갖는 특유의 섬세함과 따뜻함까지 더해져 어린이에게 꼭 맞는 ‘오색오감’ 세계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개성 있는 열다섯 나라의 국기와 상징물 작가가 맨 처음 주목한 것은 국기에 담긴 디자인적 요소였다. 대부분 간단한 선과 면, 단 몇 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국기 안에는 나라의 역사나 배경,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고스란히 들어 있다. 왕이 하늘에서 황금 십자가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배경이 된 스웨덴 국기에는 하늘과 십자가, 신성이 묘사되어 있다. 세련된 색과 간결한 디자인은 스웨덴이라는 나라를 그대로 말해 주는 듯하다. 스웨덴 국기에서 금색 스팽글로 반짝이는 십자가를 묘사하고 별빛을 수놓은 듯 화려한 배경을 곁들인 것은 그 때문이다. 저항과 자유, 진리를 상징하는 독일의 삼색기는 반듯하고 정직한 독일 사람들을 닮은 듯 차분하다. 이 책에 묘사된 독일 국기 또한 비즈와 바늘땀이 질서정연하게 수놓아져 있다. 바다를 좋아하며 바다에 모든 것을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나라, 그리스는 어떨까? 그리스 국기의 파란색, 흰색 줄무늬가 보여 주는 입체감은 바로 바다의 물결을 연상시킨다. 주황색과 초록색을 주색으로 표현한 인도의 국기는 고유한 색감 자체로 인도를 느끼게 해 준다. 오랜 전통과 다양한 색채를 가진 나라 인도가 한눈에 잡히는 듯하다. 이런 방식으로 표현한 15개 나라의 국기는 작가가 각 나라에 가지고 있는 오랜 애정과 탐구가 바탕이 되어 탄생한 것이다. 국기 뒤에는 각 나라의 상징물과 대표 이미지들을 골라 바느질로 표현했다. 단색의 면에 간결한 선만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도안을 수놓는가 하면, 특별히 상징이 되는 이미지를 하나씩 골라 천을 덧대는 식으로 좀 더 꾸미고 정보를 주기도 했다. 스웨덴의 달라헤스트, 네덜란드의 풍차, 인도의 타지마할, 캐나다의 ‘빨간 머리 앤’, 브라질의 축구, 이집트의 오시리스처럼 상징물은 생활과, 예술, 신화를 넘나든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모두 아름다운 바느질에 눈길을 주다 보면 세계 문화의 대표적인 아이콘들이 마음속에 새겨지게 된다. 이 책에 실린 45점의 바느질 작품은 모두 작가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 밑그림과 도안, 재료 수집, 바느질과 세탁, 수정.보완까지 꼬박 일 년이 넘는 시간을 쏟아야 했다. 때로는 손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바늘땀 뒤에는 작가의 열정 어린 노력이 숨겨져 있다. 작가는 책머리에서 ‘이름을 알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면 친구가 된다’는 나태주 시인의 글을 인용했다. 색깔을 안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개성과 멋을 안다는 말일 것이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친구를 사귀듯 세계 여러 나라를 감성으로 체험하고 가까이 느끼길 작가는 바라고 있다.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생각지도 / 닐 도쉬, 린지 맥그리거 (지은이), 유준희, 신솔잎 (옮긴이)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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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소설,일반
닐 도쉬, 린지 맥그리거 (지은이), 유준희, 신솔잎 (옮긴이)
지난 5년 동안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사랑받은 책이 있다. 400쪽 넘는 경영서다. 그런데 독자들이 한결같이 쓴 리뷰는 “재밌다”라는 것.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간된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는 조직이나 기업이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디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가장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 구글, 애플스토어, 스타벅스, 사우스웨스트, 홀푸드 등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20년 넘는 현장 경험을 가진 두 저자는 성과 내는 기업에는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가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왜 일하는가?’라는 일을 하는 동기와 성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공감할 수밖에 없는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인다. 또 ‘파이어 스타터’라는 우리가 원하는 리더와 ‘불을 지키는 사람, 파이어 왓처’라는 책임자의 역할까지 #리더십 #조직관리 #성과관리 #조직문화 관련하여 두고두고 마음에 새길 인사이트를 전하는 책이다. 방탄소년단(BTS) 추천도서 중 유일한 경영서로도 유명하다.추천의 글. 도파민을 자극하더니 통쾌함으로 끝나는 책 프롤로그. 왜 그들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었을까 Part 1. 우리는 왜 일하는가 고성과 조직문화는 놀라울 정도로 간단한 데서 시작한다. 바로 직원들이 ‘왜 일하는가’ 하는 이유가 핵심이다. 1장. 모티브 스펙트럼 우리는 일하는 여섯 가지 이유 2장. 총 동기 지수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근본 방법 Part 2. 성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조직문화’와 ‘성과’ 사이에는 ‘총 동기’라는 연결고리가 있다. 3장. 성과의 실체 총 동기가 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과를 들여다볼 새로운 렌즈가 필요하다. 4장. 성과의 음과 양 총 동기를 통해 균형 잡힌 조직은 확고한 경쟁우위를 확보한다. Part 3. 훌륭한 조직문화를 찾아보기 힘든 이유 우리의 편견이 길을 막고 있다. 5장. 과실 편향성 우리가 갖고 있는 과실 편향성으로 인해 간접동기가 높아진다. 6장. 경직된 조직, 유연한 조직 유연성을 발휘해야 할 순간 조직은 오히려 경직되고 만다. Part 4. 높은 총 동기 조직문화를 만드는 방법 조직문화의 과학을 이해하고 제대로 된 도구를 갖춘다면 언제든지 훌륭한 조직문화로 변화할 수 있다. 7장. 총 동기: 성과를 밝히는 빛 총 동기 지수: 마법을 측정할 수 있다면 마법을 부릴 수 있다. 8장. 리더십: 파이어 스타터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리더십의 비밀이 드러났다. 9장. 정체성: 조직의 행동 규범 기업의 ‘이유’가 직원의 ‘이유’와 직결된다. 10장. 직무설계: 플레이 그라운드 모두가 간과한 요소가 가장 강력한 요소다. 11장. 경력 경로: 천 개의 경력 사다리 생존을 두고 직원들끼리 싸우느냐, 승리를 위해 경쟁사와 싸우느냐는 조직문화에 달려 있다. 12장. 보상 제도 보상 제도는 우리가 가장 잘못 이해하고 있는 조직문화의 핵심 요소다. 13장. 공동체: 사냥그룹 처음에 조직을 만드는 것은 우리지만, 그 뒤엔 조직이 우리를 만든다. 14장. 책임자: 파이어 왓처 불이 꺼지지 않으려면 부채질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15장. 성과 평가: 성과 평가 캘리브레이션 플레이어를 바꾸지 말고 게임판을 바꿔라. 16장. 사회운동: 조직의 움직임 총 동기를 통해 총 동기를 창출하라. 에필로그. 과학자의 칫솔 참고 문헌 “리더십과 조직관리 분야 도서 가운데 완결판 같은 책!” 독자들에게 이미 진가를 인정받은 스테디셀러, 개정판 출간 지난 5년 동안 입소문만으로 꾸준히 사랑받은 책이 있다. 400쪽 넘는 경영서다. 그런데 독자들이 한결같이 쓴 리뷰는 “재밌다”라는 것. 이번에 개정판으로 출간된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는 조직이나 기업이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디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가장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다. 성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조직이나 기업의 리더에겐 필독서다. 구글, 애플스토어, 스타벅스, 사우스웨스트, 홀푸드 등 최고의 성과를 내는 조직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20년 넘는 현장 경험을 가진 두 저자는 성과 내는 기업에는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가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왜 일하는가?’라는 일을 하는 동기와 성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공감할 수밖에 없는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인다. 또 ‘파이어 스타터’라는 우리가 원하는 리더와 ‘불을 지키는 사람, 파이어 왓처’라는 책임자의 역할까지 #리더십 #조직관리 #성과관리 #조직문화 관련하여 두고두고 마음에 새길 인사이트를 전하는 책이다. 방탄소년단(BTS) 추천도서 중 유일한 경영서로도 유명하다. 세계 최고 기업들은 ‘왜 일하는가’에 주목한다! 일의 본질과 성과의 상관관계를 수치로 증명한 책 조직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How’를 찾는 것이 아니다. ‘Why’에 주목해야 한다. 성과 내는 조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만을 제시할 게 아니라 직원들이 ‘왜 일하는가’를 파악해야 한다. 높은 성과를 내는 세계 최고 기업들의 조직문화는 ‘왜 일하는가’라는 동기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일을 하는 이유를 6가지 동기로 분류하고, 그중 일에서 즐거움, 의미, 성장 동기를 찾는다면 일의 성과는 당연히 높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일을 하는 이유(모티브 스펙트럼)는 일의 즐거움, 의미, 성장이라는 ‘직접동기’와 경제적 압박감, 정서적 압박감, 타성이라는 ‘간접동기’로 나눌 수 있다. 1. 일의 즐거움: 단지 어떤 일을 좋아해서 하는, 일 자체가 보상이다. 2. 일의 의미: 그 일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영향력을 중요하게 여겨 일을 한다. 3. 일의 성장: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어떤 결과를 이끌어내기 때문에 일을 한다. 4. 정서적 압박감: 자신이 느낄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고 싶어 일을 한다. 5. 경제적 압박감: 단지 보상을 받거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 일을 한다. 6. 타성: 어제도 이 일을 했으니 오늘도 이 일을 할 뿐이다. 직접동기를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업무와 역할을 넘어서는 힘을 발휘하고, 스스로 성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간접동기에 의해 일하는 사람들에겐 경제적 인센티브를 주고, 매출을 높이라고 압박해도 잠시뿐 성과를 지속하기 어렵다. 정리하면 직접동기는 대체로 성과를 높이고 간접동기는 일반적으로 성과를 낮춘다고 볼 수 있다. 저자들은 6가지 동기를 하나의 측정값으로 매겨 ‘총 동기 지수(Total Motivation, ToMo)’라는 수치로 산출해내는데, 성과는 총 동기가 높은 개인이 만들어내고 이런 개인들이 일하는 조직이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었다. 구글, 애플스토어, 스타벅스, 사우스웨스트, 홀푸드 등 성과를 내는 기업들이 업계 내 경쟁사보다 훨씬 더 높은 총 동기 지수를 기록하고 있음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고성과 조직이 되려면 왜 일하는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변동적이고 불확실하며 복잡하고 모호한(VUCA) 시대 탄력적이고 유연한 ‘적응적 성과’를 높여야 한다 지금은 뷰카(VUCA) 시대다. 모든 것이 변동적이고(volatility) 불확실하며(uncertainty) 복잡하고(complexity) 모호하다(ambiguity). 당장 내일도 예측하기 힘든 경영 환경에서 저자들은 생산성과 효율성은 성과에서 극히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며 ‘성과(performance)’라는 개념부터 다시 짚어본다. 콜센터에 전화했을 때 담당 직원이 대본을 줄줄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든 적 없는가? 그때 기분이 어땠는지 떠올려보라. 이제는 더 이상 계획에 따라 성실히 일을 실행하고 최대한 빨리, 같은 시간이라면 더 많이 처리하는 ‘전술적 성과’만으로는 힘들다. 물론 콜센터 상담원이 갖고 있는 대본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하지만 분노한 고객을 상대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직원을 도울 때는 계획에서 벗어나 탄력적으로 일을 실행하는 ‘적응적 성과’가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들의 생각이다. 혁신과 창의성, 훌륭한 고객경험, 뛰어난 세일즈 등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훌륭한 결과물의 비밀은 바로 ‘적응적 성과’였다. 그렇다면 적응적 성과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여기에서 저자들은 ‘왜 일하는가’라는 일의 동기를 다시 언급한다. 적응적 성과는 개개인이 일 자체에서 느끼는 즐거움, 일의 목적과 의미를 인식하는 데서 오는 자부심과 보람, 일에서 성장을 경험하는 기쁨에서 비롯된다. 무엇보다 전술적 성과만을 지나치게 강조할 경우 직원들은 자신이 느끼는 압박감을 해소하기 위해 ‘잘못된 적응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잘못된 적응성 성과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주의분산 효과: 인센티브에 눈이 멀어 막상 눈앞의 업무에는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 * 의도상실 효과: 자신이 느끼는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전술적 성과에만 집중해 의도를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 * 코브라 효과: 성과를 위해 원래 의도와 완전히 상반된 일을 하는 경우 결국 매순간 빠르게 변화하는 혼란스럽고 예측이 어려운 세상에서 고성과 조직을 만들고 싶다면 기업 내 임원부터 프런트라인까지 모든 부서가 총 동기를 높이고 적응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성과를 내기 위한 바람직한 리더는 누구인가 성과 내는 조직에는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가 있다 대다수의 리더들은 조직문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하지만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정의하거나 왜 중요한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독자들이 리더십 분야에서도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모호하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들릴 수 있는 조직문화를 ‘총 동기’라는 개념을 통해 측정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대상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다. 또 성과와 관련해 바람직한 리더의 유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①거래형 리더 ②무관심한 리더 ③열정적인 리더 ④파이어 스타터라는 4가지 리더십 유형을 선보이는데, 직접동기를 활용하고 간접동기를 활용하지 않는 ‘파이어 스타터’는 총 동기 지수를 높여 성과를 높이는 최고의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총 동기 지수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다. 저자들은 조직의 성과를 위해 리더들이 해야 하는 것은 결론적으로 총 동기가 높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왜 어떤 조직문화는 에너지와 혁신을 이끌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반면, 어떤 조직문화는 외줄타기하듯 불안하고 성과에 진전이 없는 걸까? 이 질문에 저자들은 과학적 원리에 따라 높은 총 동기 조직문화를 구축하면 어느 조직이든 고성과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핵심 메시지를 저자들은 책에서 이렇게 표현했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가지 내용만 기억해야 한다면 일의 즐거움, 의미, 성장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조직문화는 가장 높은 수준의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리더십부터 직무설계, 보상제도, 성과 평가까지 높은 총 동기 조직문화를 이끄는 것들 이 책은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3까지가 조직의 성과에 관한 새로운 관점이었다면 Part 4는 성과에 대해 고민하는 리더나 조직문화 담당자가 읽어야 할 방법론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내용들은 조직문화의 근간이 되는 조직정서적인 활동들뿐 아니라 리더십, 직무설계, 성과 평가, 보상 제도, 경력 경로까지 시스템적인 방안들까지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하나씩 간단히 살펴보면 이러하다. * 8장. 리더십, 파이어 스타터: 자신의 팀은 물론 조직 전체에 총 동기를 유발하는 리더를 두고 파이어 스타터(Fire Starter)라고 한다. 이런 리더는 팀의 총 동기 지수를 평균 50점가량 높일 수 있다. 책에는 업계에서 가장 높은 직원유지율을 유지하고 상당히 높은 수준의 고객 충성도를 갖고 있는 스타벅스의 리더십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 9장. 정체성, 조직의 행동 규범: 기업의 미션, 행동양식, 유산과 전통이 내포된 기업의 정체성은 조직문화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열쇠다. 평균적으로 정체성이 모호한 기업과 확고한 기업 간의 총 동기 지수 차이는 65점이었다. 조직의 정체성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 로제타스톤과 ‘BOLD 법칙’이라는 행동 규범을 내세우고 있는 켈러 윌리암스, 높은 윤리의식을 갖고 있는 스파섹 등의 사례에서 조직의 정체성이 조직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볼 수 있다. * 10장. 직무설계, 플레이 그라운드: 총 동기에서 가장 강력하지만 쉽게 간과하는 요소가 바로 조직 내에서 한 사람의 업무를 설계하는 일이다. 직무설계가 잘 이뤄진 조직과 그렇지 않은 조직의 총 동기 차이는 무려 87점이나 되었다. 직무설계로 조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1장. 경력 경로, 천 개의 경력 사다리: 대다수 조직의 경력 경로는 ‘죽을 때까지 싸워’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구조다. 이런 방식은 총 동기를 무너뜨리고 적응적 성과 역시 불가능하게 한다. 경력 사다리의 차이로 나타나는 총 동기 지수는 63점이었다. IBM의 펠로우 프로그램과 YES 자율형 공립학교를 보면 ‘천 개의 경력 사다리’가 왜 필요한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12장. 보상 제도: 보상 제도는 목적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직원들이 악감정과 부당함을 느끼기 쉽다. 조직원의 성장에 중점을 둔 보상 제도를 갖춘 기업은 평균 총 동기 지수가 48점 높았다. 반면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 보상 제도만을 내세우고 있는 조직에는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13장. 공동체, 사냥그룹: 강력한 공동체가 형성되면 즐거움과 의미 동기가 높아지고 총 동기 지수도 60점이나 차이난다. “돈도 벌고 즐거움도 얻자”가 기업의 모토인 듀퐁의 경우 ‘아메바 조직’을 통해 기업이 얼마나 민첩하게 움직이는지를 볼 수 있다. * 14장. 책임자, 파이어 왓처: 일관성을 유지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려면 모든 요소를 분리해서 관리할 게 아니라 함께 관리하는 ‘불을 지키는 사람, 파이어 왓처’가 필요하다. 불이 꺼지지 않게 부채질을 해주는 파이어 왓처의 6가지 역할을 살펴본다. * 15장. 성과 평가, 성과 평가 캘리브레이션: 잘 설계된 성과 측정 시스템은 총 동기를 통해 음과 양의 균형을 맞춰준다. 성과관리 시스템을 제대로 운영한다면 총 동기를 최대 41점 높일 수 있다. 전설적인 트레이더 가운데 한 명인 스티브 코헨이 이끄는 SAC캐피탈의 ‘예측성 성과관리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다.대기업 가운데 높은 성과를 내는 조직으로 알려진 기업을 떠올려보라. 우리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데 매번 같은 대답을 듣는다. 사람들은 항상 사우스웨스트, 애플스토어, 스타벅스, 노드스트롬, 홀푸드를 언급했다. 이들 기업은 <포춘> 선정 ‘2015년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각각 7위, 1위, 5위, 14위, 18위로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이 기업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다. 이 기업들은 모두 각각의 뚜렷한 개성과 가치, 신념, 전통을 갖고 있고, 이들이 판매하는 제품과 주 고객층 역시 굉장히 다르다. 그러나 이 기업들의 총 동기를 측정한 결과를 보면, 업계 내 경쟁사보다 훨씬 높은 총 동기 지수를 기록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총 동기 지수를 보면 어느 기업이 경쟁업체에 비해 뒤처지는지 알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조직문화가 멀리 있는 공장과 상점뿐 아니라 소속된 모든 직원들의 총 동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총 동기 지수를 통해 기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총 동기’ 중에서 조직의 전략과 조직문화의 차이점에 대해 정확하게 명시한 사람은 예상외의 인물이었다. “누구든 그럴듯한 계획이 있습니다. 얼굴에 크게 한 대 맞기 전까지는요. 한 대 맞은 후에는 쥐처럼 공포와 두려움에 얼어붙어 버리죠.” 철학자의 명언이 아니다. 권투선수인 마이크 타이슨이 한 말이다. 타이슨은 얼굴에 입는 타격이 무엇인지 잘 아는 사람이다. 그는 주니어 올림픽 당시 가장 빠른 KO승(8초)을 거둔 기록과 20세의 나이로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이 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의 말은 최고의 전략도 예상치 못한 일을 맞닥뜨렸을 때는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설명해준다. 계획이 실패했을 때 당신의 조직은 얼어붙는가 아니면 적응하는가? 이 질문의 대답은 당신의 조직문화에 따라 다를 것이다.― ‘전략과 조직문화’ 중에서 메달리아에게 아직 닥치지 않은 마지막 선택은 가장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조직을 이끌어온 원동력이 모두 소진되고 성과 정체기가 찾아오는 것이다. 이때 리더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뿌리치기 어려운 전술적 성과에 집중해 조직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쥐어짜는 방법을 택하거나 흔들리는 배를 바로잡아 줄 적응적 성과를 계속 신뢰하는 방법을 취할 수도 있다.그런데 너무도 많은 기업이 첫 번째 방법을 선택한다.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조직의 적응성을 높이는 분야(연구개발, 유휴 생산능력, 브랜드 구축)의 투자를 줄이고, 고객과의 신뢰를 무너뜨리며(가격 경쟁 또는 품질 저하) 전술적 성과에만 집중한 나머지 직원들에게 지나친 압박감을 준다. 경영진은 경비와 예산을 관리하는 데 매진하고, 성과 목표는 기업의 생산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된다. 매니저는 채찍을 휘두르는 법을 배운다. 성과관리와 보상 제도는 더욱 강압적으로 변질된다. 당연한 결과로 총 동기는 떨어지고 적응적 성과도 낮아진다. 적응적 성과가 발현되지 않으면 결국 종합 성과 역시 저하된다. 총 동기와 성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은 직원에게 더 많은 간접동기를 부여한다. 이 과정에서 죽음의 소용돌이가 시작된다. 조직이 가장 유연해야 할 때 의도와는 다르게 오히려 경직되고 마는 것이다.― ‘살아남으려면 적응성을 높여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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