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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문학동네어린이 / 유영소 글, 정소영 그림 /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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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생활동화
유영소 글, 정소영 그림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 7권. 숲 체험에 나선 파란반 아이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야외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을 보여 주는 그림책이다. 야외 활동을 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야외 활동 안전 수칙을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알려 주고 있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안전 교육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맨 뒤 부록에는 야외 활동 안전에 대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중요한 안전 수칙을 짚어 주고, 그림 속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도 다시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맑은 수채화로 표현한 그림은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숲 속에 직접 간 듯한 편안함과 생생함을 전해 준다.6·7·8세를 위한 야외 활동 안전그림책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 출간 ‘6·7·8 안전그림책’ 시리즈는 몸으로 부딪치며 크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그림책입니다. ‘위험하다’ ‘하지 마라’ 일색의 안전 교육이 아니라, 좀 더 재미있고 씩씩하게 놀 수 있는 조건으로 안전을 이야기합니다. 그동안 어린이 안전을 이야기할 때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주제인 보행, 먹을거리, 물놀이, 승객, 자전거, 유괴 안전을 선별해 소개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야외 활동’ 안전을 주제로 한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가 출간되었습니다. 숲 체험에 나선 파란반 아이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야외에서 주의해야 할 안전 수칙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일으키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야외 활동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문학동네와 취지를 함께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감수하였고, 책 수익금 일부는 어린이 안전을 위한 기금으로 쓰입니다. “6·7·8 안전그림책은 안전을 이야기하되 아이들의 호기심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상을 잃지 않도록 배려하는 건강한 안전 교육의 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요한 안전 규칙들을 익히게 될 뿐만 아니라 마음이 성장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재)한국어린이안전재단 늘어나는 어린이 야외 활동에 따른 안전 교육의 중요성 야외 활동은 아이들이 동물과 식물 등을 직접 관찰하고, 사물을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활동입니다. 실내 활동으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자극을 경험할 수 있지요. 교육 활동이 다양해지고 학교에서 주 5일 수업제를 시행하면서 어린이집이나 학교, 그리고 가정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 활동을 나가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야외는 개방적이며 자유로운 공간인 만큼 위험이 잠재되어 있기에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해마다 안전사고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잠시 눈을 떼면 정해진 길을 벗어나 길을 잃거나, 독이 있을지 모르는 버섯을 따서 먹으려고 합니다. 벌의 특성을 모르기에 파리를 쫓을 때처럼 손을 휘저어 벌을 쫓아내려고도 하지요. 이런 행동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대부분 도시에서 자라나 산이나 들 같은 곳으로 나갈 일이 흔치 않은 요즘 아이들은 야외 활동을 하다가 넘어지거나 다치기 쉽습니다. 아이들이 야외에서 안전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을 반드시 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꼭 닮은 파란반 아이들의 좌충우돌 숲에서의 하루 덜컹덜컹 들썩들썩 콩콩! 노란 버스가 길을 달려 통통산으로 올라갑니다. 버스에 탄 파란반 아이들은 숲에 갈 생각에 벌써부터 신이 났습니다. 드디어 노란 버스가 멈추고 통통산에 도착한 아이들은 햇볕과 바람이 몸을 간질이고, 나무 냄새와 꽃향기가 코끝을 맴도는 숲에서 새로운 기분을 느낍니다. 숲 체험 학교 도토리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나무의 나이테도 보여 주고, 토란 잎으로 가면 만드는 법을 알려 주며 어린이집에서는 해 보지 못한 숲과 친해지는 다양한 놀이법을 알려 줍니다. 숲에서 신 나게 놀던 파란반 아이들은 야외 활동에서 조심해야 할 안전 수칙을 잘 모르기에 위험한 상황에 처할 뻔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도토리 선생님이 아이들을 도와주지요. 태림이가 독버섯을 따려고 할 때 달려와 야생 식물의 위험성을 알려 주고, 민재에게 벌이 달려들자 음료수의 단맛과 냄새 때문이라고 알기 쉽게 일러 줍니다. 벌레를 싫어하는 유나는 모기약을 벌에게 뿌리고, 민재는 벌집에다 모기약을 뿌리러 가겠다는 걸 선생님이 겨우 말렸지요. 그런데 또 벌이 나타나자 벌에 쏘일까 겁을 먹은 아이들이 사방팔방 정신없이 달아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한빈이는 구두가 돌멩이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준우와 남자아이들 두 명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도토리 선생님은 아이들을 찾으러 재빨리 달려갑니다. 정말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어요. 파란반 아이들의 숲 체험은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요? 『산에서 놀자 숲에서 놀자!』에는 야외 활동을 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야외 활동 안전 수칙을 다양한 상황을 통해 알려 주고 있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안전 교육이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맑은 수채화로 표현한 그림은 싱그러운 초록이 가득한 숲 속에 직접 간 듯한 편안함과 생생함을 전해 줍니다. 10명의 파란반 아이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부록에서 다시 한 번 콕 짚어 주는 야외 활동 안전 수칙 책의 맨 뒤 부록에 야외 활동 안전에 대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중요한 안전 수칙을 짚어 주고, 그림 속에 숨겨 놓은 안전 정보도 다시 살펴볼 수 있게 했습니다. 야외에 나갈 때 편한 옷차림과 항상 보호자와 함께 정해진 길로 조심해서 다녀야 한다는 것, 다치거나 벌레에 물렸을 때 응급 처치 방법, 야생 식물과 동물에 대한 주의점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조목조목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인 벌에 쏘이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벌이 쫓아오는 이유와 벌이 날아올 때 피하는 법, 벌에 쏘였을 때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기 전에 다시 한 번 안전 수칙을 체크해 보세요.
EBS 완벽분석 적중선택 파이널 실전 봉투모의고사 물리학 1 (2024년)
한국수능평가원 / 한국수능평가원 (지은이) /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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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우주의 반짝이는 보석
열린어린이 / 김봉규 지음 / 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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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자연,과학
김봉규 지음
우주를 향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두 번째권. 밤하늘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별 이야기를 소개한다. 별의 정의, 별의 색깔, 밝기, 크기의 비밀, 별이 태어나 수소 연료를 태워 빛을 내다 오랜 시간이 지나 늙고 죽어 가는 과정, 별의 무리인 성단과 은하 등 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통해 우주의 신비를 알아 간다. ‘달과 행성도 별일까요?’ ‘왜 태양이 가장 밝게 보일까요?’ ‘핵융합 반응은 무엇일까요?’ 등 각 페이지마다 자리한 팁이 보다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웅장하고 역동적인 천체 사진, 주요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우주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 준다.‘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시리즈, 우주를 보여 줍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줍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학자들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과 화려하고 웅장한 천체 사진이 어린이들을 우주로 초대합니다. 현재까지 우주를 연구하고 관측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우주를 체계적으로 알아 가도록 돕습니다.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는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고, 어린이들이 우주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워나가는 데 튼튼한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별, 우주의 반짝이는 보석』, 별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열린어린이 우주 캠프’ 두 번째 권 『별, 우주의 반짝이는 보석』은 밤하늘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색깔도 나이도 밝기도 가지각색인 다양한 별들을 탐구하고, 태어나고 죽는 별의 일생을 들여다봅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신비롭고 놀라운 별의 세계를 알게 될 것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전파천문연구본부장을 맡고 있는 김봉규 박사님의 명료한 설명을 통해 별의 다양한 모습과 별의 일생을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별의 신비를 풀어 주는 쉽고 정확한 설명 별이란 무엇일까요? 별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별은 밤하늘에서 영원히 빛날까요? 이 책은 별의 모습과 별의 일생, 별의 무리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별에 대해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쏙쏙 골라 명쾌하게 알려 줍니다. 먼저 아주 멀리 있어서 작은 점으로만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별들의 색깔, 밝기, 크기의 비밀을 이야기합니다. 다음은 별이 태어나 수소 연료를 태워 빛을 내다, 오랜 시간이 지나 늙고 죽어 가는 단계를 차례차례 보여 줍니다. 이어 다양한 별들이 모여 성단과 은하를 이루는 것을 알려 주고 마지막으로 지구 대기 밖의 허블우주망원경을 바라봅니다. 허블우주망원경은 우주에서 별을 찍고 그 자료를 통해 우리는 우주의 나이와 크기를 알아냅니다. 본문의 팁은 내용을 보충 설명합니다. ‘달과 행성도 별일까요?’ ‘핵융합 반응은 무엇일까요?’ 등 팁을 통해 풍부하고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정보면 |자세히 읽는 별 이야기|를 읽으며, 본문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정보면에도 풍부한 사진 자료가 함께 제시됩니다. 다양한 크기의 별과 질량에 따른 별의 일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그래프는 이 책에서 알게 된 별의 모습과 별의 일생을 집약해서 보여 줍니다. 별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신비롭고 역동적인 천체 사진 각 장을 넘길 때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별들의 사진이 펼쳐집니다. 거제 홍포시의 밤하늘에서 오리온자리를 찾아보세요.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아홉 개의 별, 외뿔소자리에서 빛나는 꽃 같은 별, 저 먼 곳에서 또렷하게 빛나는 용골자리 에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 지면을 가득 채운 행성상 성운과 초신성 잔해, 수많은 별들이 모여 있는 구상 성단, 지구 밖에서 별을 관측하는 허블우주망원경…… 사진들은 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허블우주망원경과 스피처우주망원경 그리고 세계 곳곳의 천문대에서 찍은 별의 모습이 신비롭고 화려합니다. 모든 사진에는 각 천체에 대한 설명이 따릅니다. 광활한 우주에서 일어나는 웅장한 현상을 보다 잘 보여 주기 위해 사진을 최대한 크게 담았습니다.
오! 놀라운 초등 맞춤법 특공대
다다북스 / 신수정 (지은이)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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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북스
논술,철학
신수정 (지은이)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을 4가지로 나눠, 맞춤법의 기본 원리를 쉽게 설명했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재치 넘치는 퀴즈를 통해 맞춤법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듣기 . 읽기 . 말하기 . 쓰기를 고루 다룬 문제로 맞춤법을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1장 소리가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말 금세와 금새 네가와 너가와 니가 며칠과 몇일 같아요와 같애요 오랜만과 오랫만 -이에요와 -이예요 / -이었다와 -이였다 잠그다와 잠구다 찌개와 찌게 -ㄹ게요와 -ㄹ께요 -이와 -히 -려고와 -ㄹ려고 2장. 모음에 주의해서 써야 하는 말 되와 돼 띠다와 띄다 매다와 메다 배다와 베다 왠과 웬 3장. 받침에 주의해서 써야 하는 말 너머와 넘어 다치다와 닫히다 드러내다와 들어내다 맡다와 맞다 무난하다와 문안하다 무치다와 묻히다 바치다와 받치다 반드시와 반듯이 부치다와 붙이다 빗다와 빚다 안과 않 앉다와 않다 어떻게와 어떡해 있다가와 이따가 조리다와 졸이다 4장. 뜻에 따라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껍질과 껍데기 날다와 나르다 낫다와 낳다 늘이다와 늘리다 다르다와 틀리다 -던과 -든 들르다와 들리다 -로서와 -로써 맞추다와 맞히다 바라다와 바래다 벌리다와 벌이다 봉오리와 봉우리 부수다와 부시다 썩이다와 썩히다 웃-과 윗- 잃어버리다와 잊어버리다 -장이와 -쟁이 채와 체와 째 부록 도움 답안 맞춤법 특공대 퀴즈 카드무조건 외우는 맞춤법은 그만! 이 책은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을 4가지로 나눠, 맞춤법의 기본 원리를 쉽게 설명했습니다.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재치 넘치는 퀴즈를 통해 맞춤법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 듣기 . 읽기 . 말하기 . 쓰기를 고루 다룬 문제로 맞춤법을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초등 맞춤법 특공대>로 맞춤법 대장이 되어 보세요! #초등필수맞춤법 #초등국어 #맞춤법천재 #기적의맞춤법 초등 맞춤법 특공대로 초등생이 자주 틀리는 초등 필수 맞춤법을 한번에 정리하세요! #초등맞춤법 #초등국어 #맞춤법박사 #기적의맞춤법 1. 외우지 않고도 게임으로 술술~ 재미있게 배워요! (책 속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정답과 해설 영상을 볼 수 있어요.) 2. ‘잊지 마! 맞춤법 퀴즈 카드’로 놀면서 배워요! 3. 칭찬스티커를 붙이며 스스로 학습 자신감이 쑥쑥 자라요! 4. 초등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을 완벽하게 이해해요! >소리가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말 >모음에 주의해서 써야 하는 말 >받침에 주의해서 써야 하는 말 >뜻에 따라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 5. 생활 속에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워요! ** <초등 맞춤법 특공대> 이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해요** "이렇게 쓰면 왜 안 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학생 일기 쓰기나 독서록에서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 학생 맞춤법 지적 때문에 글쓰기를 싫어하는 학생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학년을 앞두고 서술형 답안 연습하느라 시작했어요. 이 책은 간단한 게임도 있고, 받아쓰기에 문장 짓기까지 있어서 고루 연습할 수 있어서 아주 알찬 것 같아요. 일기 쓰기에서 맞춤법을 자꾸 틀려서 시작했는데, 이젠 받아쓰기에도 자신감이 붙었어요. 틀리는 사례에 따라 잘 나뉘어 있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맞춤법 해설 영상도 들어 있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맞춤법 퀴즈 카드가 있어서 아이와 수시로 놀이하듯 연습해요! 3단계로 완성하는 맞춤법 완벽 공부!! >1단계! 흥미로운 게임으로 맞춤법과 친해져요. (책 속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정답과 해설 영상을 볼 수 있어요.) >2단계! 꼼꼼한 설명과 유용한 팁으로 맞춤법을 완벽하게 이해해요. >3단계!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로 확실하게 확인해요. (책 속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받아쓰기 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시공주니어 / 헬메 하이네 지음, 김서정 옮김 / 199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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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헬메 하이네 지음, 김서정 옮김
네버랜드픽쳐북스 120권. 독일 출신 그림책 작가 헬메 하이네의 그림책이다. 깃털이 아름다운 닭과 길고 쭉 곧은 다리를 가진 닭과 빼어난 볏을 가진 닭, 이렇게 세 닭들은 자기가 가장 예쁘다며 늘 다투다가, 임금님한테 물어 보기로 한다. 임금님은 가장 아름다운 달걀을 낳는 닭이 가장 아름다운 닭이라고 한다. 그러나 세 마리 닭은 각기 개성있는 달걀을 낳는다. 어느 것이 가장 아름다운 달걀인지 도저히 가려낼 수 없는 임금님은 세 마리 닭 모두 가장 아름다운 닭이라며, 이들 모두를 공주로 삼는다.깃털이 아름다운 닭과 길고 쭉 곧은 다리를 가진 닭과 빼어난 볏을 가진 닭, 이렇게 세 닭들은 자기가 가장 예쁘다며 늘 다투다가, 임금님한테 물어 보기로 한다. 임금님은 가장 아름다운 달걀을 낳는 닭이 가장 아름다운 닭이라고 한다. 그러나 세 마리 닭은 각기 개성있는 달걀을 낳는다. 어느 것이 가장 아름다운 달걀인지 도저히 가려낼 수 없는 임금님은 세 마리 닭 모두 가장 아름다운 닭이라며, 이들 모두를 공주로 삼는다.
신사고 알수학 고등 수학 (하) (2021년 고1용)
좋은책신사고 /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은이)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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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청소년 학습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에 꼭 맞춘 내용과 구성으로 학교 수업의 예습, 복습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소단원 학습을 2쪽(개념과 대표유형)으로 완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부담을 줄이면서도 중요한 문제를 빠짐없이 다루어 내신 교재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단원 학습 후에는 중단원별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난이도를 2단계로 제공하여 변별력을 위해 출제되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도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최신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까지 제공하여 수능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I. 집합과 명제 1 집합 2 명제 Ⅱ. 함수 1 함수 2 유리함수와 무리함수 Ⅲ. 순열과 조합 1 순열과 조합학교 시험 대비 알찬 수학 익힘책 1. 내신과 수능을 모두 준비할 수 있는 실전 공략서 2. 쉽고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문제집 3. 대단원 모의고사 제공 1. 내신과 수능을 모두 준비할 수 있는 실전 공략서입니다. 은 학교 시험에 자주 줄제되는 중요 내신 문제와 최신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구성하여 내신과 수능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수학을 쉽고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문제집 은 소단원별 개념과 대표 유형을 2쪽 완결 체제로 구성하여 부담 없이 공부하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대단원 모의고사 제공 은 중간고사, 기말고사 대비 특별부록을 제공합니다. 실제 시험과 똑같은 형태의 문제를 제공하여 학교 시험 최종 테스트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교 시험 완벽 알찬 수학 익힘책 “알수학” 은 교과서에 꼭 맞춘 내용과 구성으로 학교 수업의 예습, 복습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단원 학습을 2쪽(개념과 대표유형)으로 완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부담을 줄이면서도 중요한 문제를 빠짐없이 다루어 내신 교재로서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소단원 학습 후에는 중단원별 기출 문제를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난이도를 2단계로 제공하여 변별력을 위해 출제되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도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최신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까지 제공하여 수능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별부록으로 제공되는 대단원 모의고사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전 최종적으로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은 학교 수학의 핵심만을 뽑아 만들었습니다. 학교 시험을 쉽고 알차게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과 함께 하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3-1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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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탄탄한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지고,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본책 / 복습책] 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4. 곱셈 5. 길이와 시간6. 분수와 소수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다! EBS 초등 새로운 검정교과서 반영 '만점왕'에 '수학 플러스'를 더해야 하는 이유! 하나,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탄탄한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둘,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지고,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셋,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수행 평가와 단원 평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모바일·TV로 보는 EBS의 100% 무료 강의, QR 코드로 보는 문제 풀이 동영상은 2022년 3월 이후 제공 예정입니다.)
늙는다는 착각
유노북스 / 엘렌 랭어 (지은이), 변용란 (옮긴이)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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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엘렌 랭어 (지은이), 변용란 (옮긴이)
나이와 무관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는 노인이 많다. 겉모습은 20대 같은데 실제로는 30, 40대인 사람들이 있다. 흔히 인식되는 나이 개념과 실제 모습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 누구는 나이보다 젊게 살아가고, 누구는 나이에 맞게, 그보다 늙게 살아간다. 그 차이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일까? 전 세계가 극찬한 엘렌 랭어 박사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에서 우리는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랭어는 ‘어떻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 것인가’ 사람들에게 질문하며 가능성의 심리학에 주목했다. 주변 환경을 20년 전으로 되돌려 놓은 한적한 수도원에 70대 후반, 80대 초반의 노인들을 불러 놓고, 그들에게 일주일 동안 20년 전과 똑같이 젊게 행동할 것을 요구했다. 놀랍게도 혼자 짐을 나르는 일조차 어려워하던 노인들은 일주일 후 눈에 띄게 활력을 되찾았으며, 신체 기능 역시 확실히 좋아졌다. 이 책은 몸과 마음 그리고 노화의 연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의식의 집중’을 강조한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의식을 집중해 “어떻게 그게 가능하겠어?”가 아닌 “왜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거지?” 의문을 품길, 노화와 육체의 한계에 수긍하는 삶이 아닌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음을 인지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권한다.저자의 말 1장 20년 젊어진 사람들 | 시계 거꾸로 돌리기 나이가 들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 ‘대다수’를 위한 가능한 최선의 추측들 불가능이 없는 가능성의 심리학 2장 건강한 삶에 관하여 | 통제력 되찾기 ‘사회적 시계’와 ‘올바른 나이’ 누구나 건강을 통제할 수 있다 왜 아무도 의사의 진단에 의문을 품지 않는가 신체의 변화를 관찰하고 스스로 진단하라 3장 모든 것은 변한다 | 변화에 주목하기 조건을 알면 변화를 인식할 수 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믿고 싶은 대로 생각하는 인간 가변성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에 대한 환상 안정감과 맞서 싸워 이겨야 한다 4장 무엇이 우리를 병들게 만드는가 | 고정 관념 버리기 모든 것이 나이 때문일까? 우리를 살찌게 만드는 것들 깔끔하게 분류되기에는 너무 복잡한 인간 왜 더 좋아질 거라고 착각하지 않는가 평균값에 계속 가까워지다 보면 질병의 단서가 되는 여러 증상 남모를 의사들의 ‘감추어진 결정들’ 생각 없이 붙인 이름표와 의식을 집중해 내린 결정 건강한가, 병들었는가? 5장 하루를 살아도 온전하게 살 권리 | 주변 환경 재설계하기 의료 원칙을 재정비할 필요성 지나치게 보호받으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역할을 넘어 주의를 기울이는 일 6장 말이 정신을 지배한다 | 제대로 된 언어 사용하기 꼭 명확한 말로 전달될 필요는 없다 점화 효과와 플라시보 효과 최소한의 의식과 움직임만으로 7장 어디까지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까? | 이름표와 숫자 경계하기 ‘완화된’ 것일까, ‘완치된’ 것일까? 이름표가 삶에 미치는 치명성 숫자는 도구일 뿐이다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신호들 8장 어쩌면 가장 무책임한 사람들 | 전문가의 한계 인식하기 명백한 실수 없이도 문제는 발생한다 대립하지 않는 방식으로 계속 질문하라 9장 늙는다는 착각 | 지혜롭게 나이 드는 법 노화에 대한 무의식적인 편견 무의미한 기억과 유의미한 기억 노화인가, 퇴화인가? 보호 시설 안에서의 무의식적인 삶 부정적인 고정 관념에 압도되지 않으려면 과거와 현재는 서로 비교될 수 없다 세상과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라 이제는 ‘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10장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한 사람 | 건강 학습하기 착각에서 벗어난 삶 죽음이 아닌 삶을 바라보라 의식을 집중해 살아간다는 것 사적인 인간관계가 우리를 치유한다 가능성을 향한 열린 마음 감사의 글 주석 권장 도서 옮긴이의 말나이듦이 아닌 가능성에 주목하는 삶에 관하여 노화를 젊음으로, 질병을 건강으로 바꾸는 가능성의 심리학 나이와 무관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는 노인이 많다. 겉모습은 20대 같은데 실제로는 30, 40대인 사람들이 있다. 흔히 인식되는 나이 개념과 실제 모습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 누구는 나이보다 젊게 살아가고, 누구는 나이에 맞게, 그보다 늙게 살아간다. 그 차이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일까? 전 세계가 극찬한 엘렌 랭어 박사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에서 우리는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랭어는 ‘어떻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 것인가’ 사람들에게 질문하며 가능성의 심리학에 주목했다. 주변 환경을 20년 전으로 되돌려 놓은 한적한 수도원에 70대 후반, 80대 초반의 노인들을 불러 놓고, 그들에게 일주일 동안 20년 전과 똑같이 젊게 행동할 것을 요구했다. 놀랍게도 혼자 짐을 나르는 일조차 어려워하던 노인들은 일주일 후 눈에 띄게 활력을 되찾았으며, 신체 기능 역시 확실히 좋아졌다. 이 책은 몸과 마음 그리고 노화의 연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의식의 집중’을 강조한다.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의식을 집중해 “어떻게 그게 가능하겠어?”가 아닌 “왜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거지?” 의문을 품길, 노화와 육체의 한계에 수긍하는 삶이 아닌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음을 인지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권한다. 어느 곳에나 불확실성은 존재한다. 의료계는 과학을 토대로 수많은 결정을 내리지만, 과학적 연구는 확고한 진실이 아닌 더 나은 진실을 향한 끊임없는 탐색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의 책임자로서 몸의 변화를 관찰하고 대립하지 않는 방식으로 계속 의료진들과 소통해야 한다. 노인에 대한 편견은 무의식적이고 사회적이다. 대개 노인은 건망증이 있고, 행동이 굼뜨며, 고집이 세다고 여겨지지만 인간은 본래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고, 어느 연령층에나 행동이 굼뜬 사람은 존재하며, 고집은 어린아이도, 젊은이도, 중년도 모두 세다. 100세 시대는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는 말이 있다. 노화는 곧 질병이라는 생각 탓이다. 하지만 시간을 따라 늙는다는 사실이 착각에 불과하다면 우리는 가능성에 인생을 걸어봄직하다. 가능성을 향한 랭어 박사의 유쾌한 실리 실험이 당신의 시간을 10, 20년 전으로 되돌려 놓을 것이다. ‘어떻게 건강하고 지혜롭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통찰!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바람은 모든 인간의 일생 소원일 것이다. 젊음까지 유지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매년 우리는 한 살씩 더 나이 먹고, 노화와 질병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삶을 마주한다. 현대 의학에 의지해 희망을 잃지 않으려 애쓰지만, 시간의 행진을 가로막을 길은 없다. 그런데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 심리학 거장, 하버드 대학교 교수 엘렌 랭어는 이 같은 고정 관념에 의문을 제기한다. 사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하지만 랭어는 우리가 가능성의 심리학을 안다면 얼마든지 질병을 건강으로, 노화를 젊음으로 바꿀 수 있다고 전한다. 늙는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살아갈 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 말이다. 전 세계의 극찬을 받은 ‘시간 거꾸로 돌리기 연구’가 이를 증명한다. 70, 80대 노인들은 실험 전까지만 하더라도 안경을 써도 글자가 보이지 않아 독서를 포기했고, 느릿느릿 걷는 게 민망해 골프도 치지 않았으며, 식사 메뉴를 선택할 때조차 소화가 잘 되는 음식만 골라 먹었다. 그러나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으로 되돌아간 것처럼 독립적으로 일주일을 보낸 후에 노인들은 청력, 기억력, 악력 모두 현저히 향상했으며 키, 몸무게, 걸음걸이, 자세 등 수많은 측정 결과에서 훨씬 ‘젊어졌다.’ 노인들의 발목을 잡은 것은 신체가 아닌 신체적 한계를 믿는 사고방식이었던 것이다. 노화와 육체의 한계에 도전하는 유쾌한 심리 실험 랭어 박사는 몸과 마음의 연결성에 의문을 품었다. 성형 수술로 외모가 젊어진 사람은 천천히 늙을까? 배우자가 연상인 사람과 연하인 사람 중 누가 더 오래 살까? 조기 탈모로 대머리가 된 사람은 대머리가 아닌 사람에 비해 노화 현상이나 질병의 위험이 높을까? 아이를 늦게 낳은 여성과 아이를 일찍 낳은 여성 중 평균 수명은 누가 더 길까? 연구 결과, 아이를 늦게 낳은 여성들의 평균 수명이 더 높았다. 아이들 때문에 상대적으로 젊고 건강한 신호에 더 많이 둘러싸여 지낸 결과였다. 연상 연하의 배우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인간의 삶은 어떤 요인과 자극에 더 많이 노출되는가, 환경에 얼마나 의식을 집중하는가에 따라서 확실히 달라질 수 있다. 사고방식뿐만 아니라 자신을 어떤 환경 속에서 살아가게 할 것인지 의식을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랭어는 건강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통제력을 잃으면 우리는 실제 능력과 상관없이 스스로를 무능력하다고 여기지만, 가변성에 주목함으로써 통제력을 높여 나갈 때 우리는 수동적인 태도가 아닌 변화에 대처하는 방식으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노화와 질병은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가능성에 의식을 집중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죽음을 피할 수 없지만, 죽음 이전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 랭어는 우리가 의료진의 진단과 의학계의 불확실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의학은 해답의 집약체가 아니다. 인간의 건강은 매우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명백한 실수 없이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대립하지 않는 방식으로 의료진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의학계를 신뢰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몸의 변화를 인식함으로써 더 큰 문제로 이어지기 전에 의식을 집중해 자신의 신체를 관찰하라는 말이다. 의식의 집중과 경계심은 다르다. 그것은 유연한 자각으로, 노력을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해결 방안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이 책은 각자가 선택할 수 있는 여정을 서술하며 우리가 지향했어야 하는 더 나은 삶에서 이제껏 우리가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에 대해, 그 삶으로 되돌아갈 방법을 이야기한다. 오늘날 우리가 발견한 모든 것이 어제는 불가능한 사실이었다. 현재 우리가 받아들이는 ‘사실’ 또한 변할 수 있음을 인식할 때 가능성은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랭어는 우리가 가능성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고정 관념, 사회적 통념, 이름표, 숫자, 의학 상식 등의 한계를 언급하며 점화 효과, 플라시보 효과, 사적자극의 개념과 심리 연구 사례들로 우리가 얼마나 불확실성 속에서 의심 없이 지내고 있는지 일깨운다. 고로 아무 생각 없이 살면 필연적으로 우리는 늙을 수밖에 없지만, 가능성에 의식을 집중하면 우리는 늙는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온전하게 삶을 영위해 나갈 권리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주체적이고 현명한 태도로 노년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 책이 당신을 건강하고 지혜로운 삶으로 안내할 것이다.시간을 되돌릴 방법은 없다. 흘러가는 시간에 조금씩 잠식당하며 1살, 1살 나이 들다 보면 젊음의 활력은 어느새 추억이 된다. 그러다 고질병이 건강과 기력을 좀먹어 갈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우아하게 운명을 받아들이는 일 정도다. 병이 찾아오면 현대 의학에 몸을 의탁한 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으려 애쓰지만, 우리는 시간의 행진을 가로막을 수 없다. 아니, 그런데 정말 불가능한 일일까?_‘나이가 들면 생기는 자연스러운 일’에서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았다면, 나는 결코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를 시도할 수 없었을 테고 인간의 마음이 지닌 변화의 힘을 지켜보는 일 또한 불가능했을 것이다._‘불가능이 없는 가능성의 심리학’에서 모든 것이 확실하다면 선택은 불가능하다. 의구심이 없다면 선택의 여지도 없기 때문이다. 확신에 차 있을 때는 인식하든 아니든 간에 세상의 불확실성을 볼 수 없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불확실성을 껴안아야 한다. 그러면 선택하고 삶을 통제할 기회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_‘누구나 건강을 통제할 수 있다’에서
테스
아이세움 / 토머스 하디 지음, 권민정 엮음, 박우현 감수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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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토머스 하디 지음, 권민정 엮음, 박우현 감수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테스'에는 도덕적 편견과 사회의 그릇된 인습에 희생된 불행한 여인의 삶이 비극적으로 그려진다. 순진무구한 테스는 거대한 운명의 힘앞에 무력하게 무너지기보다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삶에 저항해 보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뿐이다. 운명의 힘이 인간의 삶에 드리우는 비극을 그림에도 테스가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작품에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담긴 때문이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 어떤 이야기인가요? | 한눈에 살펴보기 |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 아름다운 테스 2장 | 불길한 느낌 3장 | 새로운 만남 4장 | 다시 찾아온 사랑 5장 | 슬픈 고백 6장 | 예상하지 못한 이별 7장 | 마지막 선택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 작가 소개 |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 가이드북토머스 하디가 1891년 발표한 '테스'의 원제는 '더버빌 가의 테스'이며 '순결한 여성'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어요.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테스'에는 도덕적 편견과 사회의 그릇된 인습에 희생된 불행한 여인의 삶이 비극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순진무구한 테스는 거대한 운명의 힘앞에 무력하게 무너지기보다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삶에 저항해 보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뿐입니다. 운명의 힘이 인간의 삶에 드리우는 비극을 담았음에도 하디의 작품이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선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월터 브루그만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집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 월터 브루그만 (지은이), 리처드 플로이드 (엮은이), 조만준, 이고은 (옮긴이) / 2018.11.20
8,000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사)
소설,일반
월터 브루그만 (지은이), 리처드 플로이드 (엮은이), 조만준, 이고은 (옮긴이)
월트 브루그만이 그렇듯이 성경에 관한 시원스러운 해석과 우리 삶에서 대림절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깊은 고민과 이해가 담겨 있다. 늘 똑같은 일상에서 삶의 흔들림과 두려움 앞에 그분이 주시는 넉넉함과 새로움을 함께 기다리는 행복한 회복의 시간으로 우리를 안내해 줄 것이다.
운영전
청솔 / 고향란 엮음 / 200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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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명작,문학
고향란 엮음
수성궁에서 만난 김 진사 안평대군과 궁녀들의 갇힌 생활 운영의 손가락에 떨어진 먹물 한 방울 시에 담긴 운영의 마음 무당의 도움을 받은 김 진사 궁녀들의 해결안 모색 꿈결 같은 사랑 무서운 계획을 꾸민 하인 특 희망을 잃은 두 사람 밝혀진 비밀 죽음으로 사랑을 이루는 김 진사 속세를 떠난 유영[운영전]은 꿈속의 일을 소재로 하여 구성된 몽유록 소설로, 대부분의 몽유록 소설에서 주인공이 현실과 꿈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과는 달리 이 작품에선 유영이라는 사람이 술에 취해서 잠들었다가 깨어나, 김 진사와 운영을 만나 두 사람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듣고 나서 다시 잠들었다 깨어나는 짜임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현실에서는 유영이 주인공이지만 꿈속에서는 운영과 김 진사가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면서 유영이 두 사람을 만난 것이 꿈속이 아닌 현실 속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되어 있지요. 몽유록 소설 중에서도 독특한 구조로서 수준이 높은 이 작품은 우리 모두에게 인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며 소중한 것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후 Who? 라이트 형제
다산어린이 / 한나나 글,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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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만화,애니메이션
한나나 글,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라이트 형제는 호기심 많은 말썽꾸러기였습니다. 형제는 언젠간 꼭 하늘을 날아보겠다는 꿈 하나밖에 가진 것이 없었습다. 그 소중한 꿈이 굳게 닫혀있던 하늘을 열었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모든 사람의 꿈을 라이트 형제가 실현시킨 겁니다.감수의 글 추천의 글 01 날아라 박쥐야! 02 엄마는 선생님 03 뜻밖의 사고 04 좌절과 희망 05 더 높은 꿈을 향해 06 세상이 외면한 첫 비행 07 하늘의 왕자, 라이트 형제 생각이 커지는 논술마당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기적의 생각 논술 B2
길벗스쿨 / 박현창 지음 /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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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논술,철학
박현창 지음
초등 독서 교육 과정에 입각하고, 아이의 독서 능력 차이를 고려해 개발된 『기적의 생각 논술』. A, B, C 3단계 총 12권으로 구성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한 번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3단계 독서 활동,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텍스트의 활용, 자기 생각을 스스로 표현해 볼 수 있는 쓰기 활동이 어우러져 독서 교육과 논술 교육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적의 생각 논술』시리즈 B2 단계B2 첫째 주 행운의 여신 읽기 전에…… 운 좋은 사람? 운명의 여신들 낱말 퍼즐 맞추기 빠진 글자 찾기 숨은 낱말 찾기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세 사내들 불행한 까닭 얻은 것과 잃은 것 행운의 여신은… 행운의 마법 다시 행운이… 두 사내는… B2 둘째 주 세상에 이런 한자가 읽기 전에…… 한글과 한자 한자일까? 낱말 짝꿍 찾기 반갑다, 새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제목 다시 쓰기 한자 수학 무엇이 별난가? 별난 한자 찾기 한자 수수께끼 별난 한자 뜻 맞추기 B2 셋째 주 감사하는 마음 읽기 전에…… 무엇을 할까? 어떤 일이생길까? 숨은 낱말 찾기 반갑다, 새 낱말! 읽는 중에…… 읽고 난 후에…… 훌륭한 까닭 촌장님의 편지 돌아온 아저씨 ‘훌륭한 이’에게 주는 상 투덜이 아저씨 아저씨들은… 아저씨들의 마음 B2 넷째 주 길벗스쿨 신문 신문 1면을 보기 전에…… 왜 똑같이? 반갑다, 새 낱말! 신문 1면을 보는 중에…… 신문 1면을 보고 난 후에…… 바꾼다면…? 혜련과 성범 선생님들과 나 신문 2면을 보기 전에…… 고양이 물고기 휴대폰에는… 신문 2면을 보는 중에…… 신문 2면을 보고 난 후에…… 메기 보고서 바꾸어 보자 부록 : 독서노트, 학부모가이드 & 모범 답안 ■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 독서의 질을 높인다! 종종 독서 교육을 책을 많이 읽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독서 교육의 본질이 생각하는 교육이라고 했을 때, 독서의 양은 2차적인 문제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의 질이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읽기 전에 해야 할 활동』, 『읽는 중에 해야 할 활동』, 『읽고 난 다음에 해야 할 활동』 등 3단계에 걸친 독서 활동이 하나의 읽기 자료에 삽입되어 있다. 읽기 자료에 대한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이다. 지금까지 독서 교육 과정에는 여러 가지 활동이 있었다. 단지 ‘좋았다’고 답하는 짤막한 감상에서부터, 읽은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독서일기나 독후감 등의 독후 활동도 모두 독서 활동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한 단계 발전된 전형을 제시하고 있는데, 독서 과정 속에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이 통합되어 있다는 것이 그것이다. 읽고 쓰는 활동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읽고 감상하는 기존의 독서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습 독서’라는 새로운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 어려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접하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다. 글은 그 구조와 형식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담는다는 면에서 일종의 그릇이라 하겠다. 문학과 같이 스토리를 담은 글, 수필과 같이 친교나 정서적인 내용을 담은 글, 기사문과 같이 정보를 전달하는 내용을 담은 글, 논설문과 같이 설득과 주장을 담은 글 등 글의 형식도 생각만큼이나 다양하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여러 종류의 글감으로부터 작가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그 의미를 생각하게 하며, 이를 어떻게 읽고 자기 것으로 소화시킬 것인지 그 방법을 터득하도록 되어 있다. 편식 없는 다양한 장르의 글감을 읽음으로서, 생각을 글로 옮기는데 여러 가지 형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며, 역으로 여러 형식의 글에서 작가의 생각을 읽도록 훈련시킨다. ■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능력 배양 독서 과정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활동은 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물론이거니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체계화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돕는다. 앞으로의 사회는 지식ㆍ 정보화 사회. 누가 지식과 정보를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 사회이다. 책은 지식과 정보의 보고이다. 책을 통해 얻는 지식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체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터득한다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데 훌륭한 경쟁 무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지식과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독서 과정에서 중심 문장을 찾는 활동, 독후 활동에서 줄거리 요약이나 주제를 정리해 보는 활동, 독후 활동에서 독서 노트를 작성하는 활동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체계화하고 요약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 『기적의 생각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① 수준별 능력별 독서 프로그램 『기적의 생각 논술』은 초등학교 독서 교육 과정과 아이들의 독서 수준에 맞게 부모님들이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개인별 능력별 독서 ㆍ 논술 교재이다. 난이도에 따라 A, B, C 3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각 단계는 다시 4권으로 묶여있다. A단계는 초등학교 1~3학년 수준, B단계는 3~5학년 수준, C단계는 5~6학년 수준으로 구분되어 있어 아이의 독서 능력에 맞게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② 1주일에 1편씩 즐거운 독서 여행 각 권은 4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A1 단계에는 모두 4편의 글이 실려 있어, 1주일에 1편씩 한 달 동안 읽게 되어 있다. 1주일에 1시간 내지 2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1편의 글을 깊이 있게 읽어 보는 활동은 기존의 독서 활동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게 할 것이다. ③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 전문적인 독서 교육이나 논술 교육을 부모들이 지도하기는 쉽지 않다. 『기적의 생각 논술』은 아이에게 양질의 독서 교육을 시키길 원하는 부모들을 위해 친절한 학부모 가이드와 모범 답안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것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독서 활동을 하는 데 있어, 최소한의 지도 지침이 필요하겠다는 생각 때문이지, 어떤 정답이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독서 ㆍ 논술 교육의 특성상 일률적인 정답은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논술 시험을 대비해 족집게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달달 외우는 것과 다르지 않은 행위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모범 답안은 일정한 사례에 대한 예시로써, 부모들이 교육에 필요한 판단 근거와 지도 방법에 대한 참고 자료일 뿐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보다 중요한 것은 서툴더라도 아이들의 주장과 생각이 글에 담겨있게 하는 것이다.
남한산성
학고재 / 김훈 글 / 200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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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소설,일반
김훈 글
1636년 겨울, 인조의 어가행렬은 청의 진격을 피해 남한산성에 들었다. 그후 47일. 고립무원의 성에서 벌어진 참담했던 날들의 기록을 담은 김훈의 신작 장편. \'삶은 치욕을 견디는 나날\'이라고 말하는 그는, 이렇게 다시 조국의 가장 치욕적인 역사 속으로 뛰어든다. 『남한산성』은 1636년 12월 14일부터 1637년 1월 30일까지 갇힌 성 안에서 벌어진 말과 말의 싸움, 삶과 죽음의 등치에 관한 참담하고 고통스러운 낱낱의 기록을 담고 있다. 쓰러진 왕조의 들판에도 대의는 꽃처럼 피어날 것이라며 결사항쟁을 고집한 척화파 김상헌, 역적이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삶의 영원성은 치욕을 덮어서 위로해줄 것이라는 주화파 최명길, 그 둘 사이에서 번민을 거듭하며 결단을 미루는 임금 인조. 그리고 전시총사령관인 영의정 김류의 복심을 숨긴 좌고우면, 산성의 방어를 책임진 수어사 이시백의 ‘수성守城이 곧 출성出城’이라는 헌걸찬 기상은 남한산성의 아수라를 한층 비극적으로 형상화한다. “죽어서 살 것인가, 살아서 죽을 것인가? 죽어서 아름다울 것인가, 살아서 더러울 것인가?” 김훈은 370년 전 조선 왕이 ‘오랑캐’의 황제에게 이마에 피가 나도록 땅을 찧으며 절을 올리게 만든 역사적 치욕을 정교한 프레임으로 복원하였다. 갇힌 성 안의 무기력한 인조 앞에서 벌어진 주전파와 주화파의 치명적인 다툼 그리고 꺼져가는 조국의 운명 앞에서 고통 받는 민초들의 삶이 씨줄과 날줄이 되어 무섭도록 끈질긴 질감을 보여준다.눈보라 언 강 푸른 연기 뱃사공 대장장이 겨울비 봉우리 말먹이 풀 초가지붕 계집아이 똥 바늘 머리 하나 웃으면서 곡하기 돌멩이 사다리 밴댕이젓 소문 길 말먼지 망월봉 돼지기름 격서 온조의 나라 쇠고기 붉은 눈 설날 냉이 물비늘 이 잡기 답서 문장가 역적 빛가루 홍이포 반란 출성 두 신하 흙냄새 성 안의 봄 하는 말 남한산성 지도 연대기 실록 낱말풀이■“실천 불가능한 정의인가, 실천 가능한 치욕인가?” 1636년 음력 12월, 청의 대군은 압록강을 건너 눈보라를 몰고 서울로 진격해 왔다. 병자호란이었다. 정묘호란을 겪은 지 불과 9년 만이었다. 방비를 갖추지 못한 채 척화를 내세우던 조선 조정은 정묘호란 때처럼 다시 강화도로 파천하려 했으나, 길이 끊겨 남한산성으로 들 수밖에 없었다. 작가 김훈의 신작 장편『남한산성』은 1636년 12월 14일부터 1637년 1월 30일까지 47일 동안 고립무원의 성에서 벌어진 말과 말의 싸움, 삶과 죽음의 등치에 관한 참담하고 고통스러운 낱낱의 기록이다. 그해 겨울은 치떨리도록 모질었다. “주전파의 말은 실천 불가능한 정의였으며, 주화파의 말은 실천 가능한 치욕이었다.” --- 김훈의 다른 글에서 쓰러진 왕조의 들판에도 대의는 꽃처럼 피어날 것이라며 결사항쟁을 고집한 척화파 김상헌, 역적이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삶의 영원성은 치욕을 덮어서 위로해줄 것이라는 주화파 최명길, 그 둘 사이에서 번민을 거듭하며 결단을 미루는 임금 인조. 그리고 전시총사령관인 영의정 김류의 복심을 숨긴 좌고우면, 산성의 방어를 책임진 수어사 이시백의‘수성守城이 곧 출성出城’이라는 헌걸찬 기상은 남한산성의 아수라를 한층 비극적으로 형상화한다. 역사에 오르지 않은 등장인물은 더욱 흥미롭다. 보기 드문 리얼리스트인 대장장이 서날쇠, 김상헌의 칼에 쓰러진 송파나루의 뱃사공, 적진을 뚫고 안개처럼 산성에 스며든 어린 계집 나루 등은 소설『남한산성』의 상징을 톺아보는 존재들이다. 그리하여 병자년 겨울과 이듬해 봄, 조선 사직 앞에 갈 수 없는 길과 가야할 길이 포개진다. ■“치욕을 기억하라!” 3년 만에 선보이는 전작 장편『남한산성』에서 김훈은 조국의 가장 치욕스런 역사 속으로, 가장 논쟁적인 담론 속으로 곧장 뛰어든다. 이 점에서‘남한산성’은 작가 이력에 새로운 마디를 이룬다. 앞선 소설『칼의 노래』와『현의 노래』역시 역사를 다루지만, 그것은 역사의 무게보다 존재의 무게에 방점을 둔다. 『남한산성』은 조선 왕이‘오랑캐’의 황제에게 이마에 피가 나도록 땅을 찧으며 절을 올리게 만든 역사적 치욕을 정교한 프레임으로 복원하고 있다. 47일간 갇힌 성 안의 무기력한 인조 앞에서 벌어진 주전파와 주화파의 치명적인 다툼 그리고 꺼져가는 조국의 운명 앞에서 고통 받는 민초들의 삶이 씨줄과 날줄이 되어 무섭도록 끈질긴 질감을 보여준다. 감당할 수 없는 역사이고, 씻을 수 없는 역사였다. 김훈 특유의 냉혹한 행간 뒤에 숨겨진 뜨거운 말의 화살들은 독자를 논쟁의 한가운데로 내몬다. “죽어서 살 것인가, 살아서 죽을 것인가? 죽어서 아름다울 것인가, 살아서 더러울 것인가?” 작가는 주화를 편들지도, 주전을 편들지도 않는다. 다만 지도층의 치열한 논쟁과 민초들의 핍진한 삶을, 연민을 배제한 시각으로 돌아볼 뿐이다. ■ 왜‘남한산성’인가? 그해 겨울은 일찍 와서 오래 머물렀다. 강들은 먼 하류까지 옥빛으로 얼어붙었고, 언 강이 터지면서 골짜기가 울렸다. 그해 눈은 메말라서 버스럭거렸다. 겨우내 가루눈이 내렸고, 눈이 걷힌 날 하늘은 찢어질 듯 팽팽했다. 그해 바람은 빠르고 날카로웠다. 습기가 빠져서 가벼운 바람은 결마다 날이 서 있었고 토막 없이 길게 이어졌다. 칼바람이 능선을 타고 올라가면 눈 덮인 봉우리에서 회오리가 일었다. 긴 바람 속에서 마른 나무들이 길게 울었다. 주린 노루들이 마을로 내려오다가 눈구덩이에 빠져서 얼어 죽었다. 새들은 돌멩이처럼 나무에서 떨어졌고, 물고기들은 강바닥의 뻘 속으로 파고들었다. 사람 피와 말 피가 눈에 스며 얼었고, 그 위에 또 눈이 내렸다. 임금은 남한산성에 있었다. --- 김훈의『남한산성』중에서 김훈은 370년 전의 치욕을 왜 21세기인 지금 다시 꺼낸 것일까? 작가는 무엇보다 ‘치욕을 기억하라 (memento infamia)’고 말한다. ‘삶은 치욕을 견디는 나날’이라고 말한다. ‘살아남기 위해 불가피하게 더럽혀지는 인간들이 아름답다’고 말한다. 역사가 삶과 죽음의 기록이라고 할 때, 치욕의 역사는 살아 낸 삶의 이력이다. 이 치욕이 단지 과거완료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미래형이 될 수 있음을 작가 김훈은 에둘러 말하려는 것이 아닐까?
논어
글항아리(문학동네) / 공자 글, 김원중 옮김 / 2012.03.12
18,000
글항아리(문학동네)
소설,일반
공자 글, 김원중 옮김
동양을 넘어 세계의 고전이 된『논어』 김원중 판 완역으로 만난다 공자孔子와 그의 제자들, 당대 인물들과의 대화록을 주축으로 한 『논어』는 이미 한 개인의 저작이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고전이 되었다. 최근 불고 있는 『논어』 바람은 가히 폭발적이다. 최고 경영자부터 학생들까지 모든 연령과 계층의 필독서 중에서 가장 먼저 손꼽히고 있으며 국내외에 나와 있는 160여 종의 번역서와 지금까지 출간된 3000여 종의 관련 저서가 그 위력을 실감하게 해준다. 세계 초강국으로 성장한 중국이 유학과 공자를 국가의 지도이념으로까지 내세우는 분위기여서 공자와 『논어』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최근 불고 있는 고전 열풍과 특히 『논어』 열풍은 가히 뜨겁다는 표현으로 모자랄 정도이다.역자 서문 차례 해제 제1편 학이學而 삶의 즐거움 | 입신의 근본 | 교언영색 | 세 번 반성할 일 | 나라를 다스리는 법 | 사람됨이 먼저다 | 배움의 의미 | 잘못된 것은 고쳐야지 | 죽음과 조상에 대한 마음 | 질적인 차이 | 효의 의미 | 예란 조화다 | 군자의 길 | 절제의 미학 | 가난과 부유함에 대하여 | 허명을 경계하라 제2편 위정爲政 정치는 덕으로 | 『시경』이란 무엇인가 | 형벌로만 다스려서야 | 나이에 따라 살다 | 효란 어긋남이 없는 것 | 부모의 마음 | 공경하는 마음이 효다 | 밝은 얼굴 | 어리석지 않다 | 사람을 아는 방법 | 스승의 자격 | 그릇 같기보다는 | 말보다 실천 | 군자와 소인 | 배움과 생각 | 이단 | 앎의 기본 | 녹봉을 구하는 자세 | 정직한 인재 | 백성을 대하는 법 | 효도도 정치다 | 사람과 믿음 | 주나라 계승의 의미 | 아첨과 용기 제3편 팔일八佾 참을 수 없는 의식 | 제사를 돕다 | 선후관계 | 검소하고 간소하게 | 화이지변 | 태산을 속일 수 있는가 | 활쏘기의 규칙 | 그림은 흰 바탕 위에 | 고증할 수 없거늘 | 제사가 변했다 | 제사에 능통하면 | 경건한 마음 | 하늘에 죄를 지으면 | 주나라를 따르는 이유 | 태묘에서는 물어라 | 활쏘기의 원칙 | 양과 예 | 섬김과 아첨 | 부림과 섬김 | 예란 절제다 | 지나간 일 | 관중의 그릇 | 음악을 논하다 | 목탁으로 삼은 이유 | 지극한 아름다움과 선함 | 윗사람의 체통 제4편 이인里仁 인한 사람을 이웃으로 | 인한 곳이 편안하다 | 좋아하고 미워한다는 것 | 인에 뜻을 둔다면 | 군자는 인으로 드러난다 | 인의 실천 | 허물을 보면 안다 | 아침에 들으면 | 가난을 두려워해서야 | 할 것과 하지 말 것 | 덕과 땅, 법도와 은혜 | 이익과 원한 | 예의와 겸양 | 먼저 노력해라 | 선생님의 도 | 의리와 이익 | 나은 자에게서 배워라 | 부모를 설득하는 방식 | 행선지는 꼭 남겨라 | 효도의 기본 | 연세를 헤아려라 | 말보다는 실천 | 단속의 필요성 | 말과 행동 | 외롭지 않으려면 | 간언의 법칙 제5편 공야장公冶長 죄수 공야장 장가들다 | 남용을 조카사위로 맞다 | 자천의 풍모 | 호련이다 | 평가 유보된 염옹 | 겸손한 칠조개 | 용기만 있는 자로 | 중유, 염구, 공서적 | 나도 마찬가지다 | 재여를 나무라다 | 욕심만 있던 신정 | 자공의 오판 | 공자의 말씀 | 듣고 실행하기 | 공문자의 시호 | 자산의 도 | 안평중 | 장문중 | 영윤 자문과 진문자 | 계문자 | 영무자 | 고향의 젊은이들 | 백이와 숙제 | 미생고의 품행 | 좌구명 | 안연과 자로의 포부 | 스스로 비판하는 자 | 충신과 호학 제6편 옹야雍也 자질이 대단했던 염옹 | 너무 소탈한 자상백자 | 배우기를 좋아한 안회 | 부자는 돕지 않는다 | 나눔의 미학 | 중궁을 평가하다 | 석 달 어기지 않다 | 정치 재목들 | 읍재를 거절한 민자건 | 백우를 문병하다 | 안빈낙도 | 역부족의 의미 | 자하에게 충고하다 | 모범과 고지식 사이 | 겸손한 유머감각 | 난세엔 말재간과 미모 | 거쳐 가야 할 관문 | 문질빈빈 | 정직한 삶 | 알고, 좋아하고, 즐기는 것 | 대화의 수준 | 지혜를 여쭙다 | 지자와 인자 | 변함의 과정 | 본질문제 | 속임과 기망 | 글을 배우고 예로 단속하다 | 공자의 해명 | 중용의 덕 | 인仁과 성聖 제7편 술이述而 창작보다 중요한 것 | 공자가 추구한 기본 | 네 가지 걱정거리 | 한가로운 모습 | 주공을 꿈꾸었건만 | 도와 덕과 인과 예 | 최소한의 예의 | 공자의 교육방법 | 상례 | 용기와 용맹 | 구할 수 없는 것 | 신중히 하신 세 가지 | 석 달 동안 고기 맛을 모르다 | 인을 추구하여 인을 얻다 | 뜬구름과 같은 것 | 『역』을 배운다면 | 표준말을 쓴 공자 | 자로의 묵묵부답 | 학인의 자부심 | 입에 올리지 않은 것 | 누구나 스승이 될 수 있다 | 덕이 있기에 두렵지 않다 | 숨기는 게 없다 | 네 가지 가르침 | 한결같은 사람 | 낚시와 사냥 | 아는 것에 버금가는 것 | 공자를 찾아온 아이 | 인은 가까운 데 있거늘 | 노나라 군주를 위하다 | 공자의 화답 | 공자의 겸손 | 성스러움과 인仁 | 자로의 기도 | 검소와 사치 | 군자와 소인 | 공자의 풍도 제8편 태백泰伯 세 번이나 양보한 태백 | 예가 우선이다 | 죽음의 근심에서 벗어남 | 그 말이 착하다 | 증자가 인정한 덕 | 군자의 조건 | 임무는 무겁고 길은 멀다 | 시의 가치 | 알게 할 수는 없다 | 어지러움의 근본 |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 일자리 문제 | 그것은 부끄러운 일 | 그 지위에서 논하라 | 음악을 말하다 | 특이한 사람을 대할 때 | 배움의 앞과 뒤 | 순임금과 우임금의 덕 | 높디높은 요임금의 덕 | 신하들의 존재 이유 | 완전무결한 우임금 제9편 자한子罕 이익과 천명 | 수레고삐라도 잡아야 하나 | 검소한 것이 예다 | 하지 않은 네 가지 | 두려워하지 않은 이유 | 너무 많은 재능은 | 재능이 많은 이유 | 아는 것이 없지만 | 한탄 | 공자의 예의범절 | 안연의 탄식 | 누가 문제인가 | 팔아야지 | 누추할 것 없다 | 음악을 제자리에 놓다 | 스스로 다짐한 네 가지 | 세월은 강물처럼 | 덕을 여자처럼 | 한 삼태기의 의미 | 게으르지 않은 안회 | 멈추지 않는 안회 | 싹, 이삭, 열매 | 젊은이가 두렵다 | 엄정한 말과 공손한 말 | 사귐의 원칙 | 필부의 뜻을 빼앗을 수 없다 | 오랜만에 들은 칭찬 | 소나무와 잣나무처럼 | 지자, 인자, 용자 | 학습의 네 단계 | 그리워한다는 그 말 제10편 향당鄕黨 공자의 화법 | 손님 접대법 | 입궐의 예절 | 집규와 향례 | 옷 잘 입는 법 | 먹는 것과 마시는 것 | 제육 | 식사와 취침 | 음식을 대할 때 | 자리에 앉는 원칙 | 나례를 행할 때 | 전송법 | 약 선물을 받았을 때 | 사람과 말 | 임금이 내려주신 음식 | 문병 | 임금의 부름 | 태묘에서 | 친구의 죽음 | 친구의 선물 | 잠잘 때와 거처할 때 | 상황에 따른 낯빛 | 수레타기의 예법 | 산에서 만난 암꿩 제11편 선진先進 선진이냐 후진이냐 | 주변에 아무도 없다 | 공문의 사과십철 | 안회에 대한 공자의 속내 | 효자 민자건 | 성찰하는 남용 | 호학단명한 안회 | 곽을 마련하지 않다 | 하늘이시어 | 상심하다 | 안회를 장사지내다 | 삶과 죽음 | 민자건, 염유, 자공을 비교하다 | 옛 것을 따름 | 자로의 연주 | 과유불급 | 염구는 제자도 아니다 | 네 제자에 대한 단평 | 안회와 자공을 비교하다 | 선한 사람의 도 | 말만으로는 안 된다 | 다른 교수법 | 안회의 충심 | 두 제자의 자질 | 자로, 욕을 먹다 | 제자들과의 담소 제12편 안연顔淵 극기복례와 금기사항 |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는 | 말을 어려운 듯이 하면 | 근심하지도 두려워하지도 | 마음먹기에 달렸다 | 총명함의 의미 | 정치는 백성의 신뢰 | 꾸밈도 중요하다 | 백성이 풍족하다면 | 좋고 싫음이 너무 분명하면 | 임금은 임금다워야 | 한쪽 말만으로 판결한다면 | 소송 없는 세상 | 정치는 진심의 문제다 | 배우고 단속하다 | 다른 이의 좋은 점을 이루어준다 | 정치란 바로잡는 것 | 도둑퇴치법 | 바람과 풀 | 통달과 소문 | 번지의 훌륭한 질문 | 사람을 사랑하고 아는 것 | 교우의 도리 | 글로써 벗을 모으다 제13편 자로子路 솔선수범과 성실 | 인재등용 | 정치란 명분 | 나는 농사꾼보다 못하다 | 무용지물 | 자신이 바른 것이 먼저 | 형제국가 | 재산 불리기에 능한 자 | 선부후교先富後敎 | 공자의 정치 광고 | 선한 사람의 다스림 | 왕도 정치의 어려움 | 자신을 바르게 하는 것 | 에둘러 비판하다 | 한마디의 힘 | 기쁨을 주는 것 | 욕속부달欲速不達 | 정직에 대하여 | 오랑캐 땅에 가더라도 | 선비의 조건 | 중용의 도와 그 실천 | 한결같은 덕을 지녀라 | 군자와 소인의 차이 | 여론에 너무 민감하면 | 군자와 소인 | 교만과 편안 | 인에 가까운 것들 | 선비의 자질을 묻다 | 가르쳐야 한다 | 백성을 버리는 일 제14편 헌문憲問 부끄러움과 인 | 선비의 자격 | 난세에 처하여 | 덕과 말, 인과 용기 | 덕을 숭상한 남궁괄 | 소인은 인할 수 없다 | 애와 충 | 정령을 만든 인재들 | 세 명의 정계 인물 | 빈자와 부자의 마음 | 맹공작을 평하다 | 완성된 네 사람 | 공숙문자 | 장무중을 평가하다 | 진 문공보다는 제 환공 | 관중을 칭송하다 | 관중이 아니었다면 | ‘문文’이라는 시호 | 영공을 도운 세 현인들 | 부끄러워야 실천한다 | 진항을 토벌하십시오 | 임금 섬기는 요령 | 위와 아래 | 나를 위해 배운다 | 사자 | 지위에 맞는 정사 | 말이 행동을 넘어서면 | 군자의 도 | 비교는 하지 말라 | 자신을 걱정하라 | 먼저 깨달아야 속지 않는다 | 완고함을 미워하다 | 천리마인 까닭 | 은덕으로 원한을 갚다 | 알아주는 건 하늘뿐 | 공백료가 어찌 천명을 | 피해야 할 네 가지 | 문지기가 평한 한마디 | 경쇠 치는 소리에도 근심이 | 삼년상 | 윗사람이 먼저 좋아해야 | 백성을 편안하게 하라 | 정강이를 내려치다 | 궐당 동자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진법은 모른다 | 곤궁할 때의 모습 | 학식보다는 일관성 | 드물구나 | 순임금의 무위 | 허리띠에 적힌 말씀 | 사어와 거백옥 | 잃지 않는다 | 살신성인 | 먼저 연장을 날카롭게 | 나라를 다스리는 법 | 생각과 근심 | 호덕과 호색 | 직위를 훔친 자 | 나에게 엄격하라 | 걱정만 하는 사람 | 오직 사소함 | 군자에 속하는 네 가지 | 무능력을 근심하라 | 사후 | 내 탓, 남 탓 | 파벌 | 말과 판단 | 평생의 실천 | 곧은 도 | 의심스런 글 | 작은 일을 참아내야 | 여론 | 사람과 도 | 큰 잘못 | 생각하기보다 | 도모해야 할 것 | 지혜와 인, 엄숙함과 예 | 그릇의 크기 | 뛰어들어라 | 양보는 없다 | 큰 믿음에 건다 | 녹봉은 뒤로 | 가르침의 원칙 | 길이 다르면 | 전달력 | 악사를 돕는 이치 제16편 계씨季氏 계손씨의 근심이 아닌 것 | 권력의 지속 | 도가 없으면 | 벗의 종류 | 즐거움의 종류 | 잘못 모심 | 군자의 경계 | 군자의 두려움 | 아는 사람의 등급 | 군자의 아홉 가지 생각 | 은자를 비판하다 | 경공, 백이, 숙제 | 자식과도 거리를 둔다 | 임금의 부인을 부를 때 제17편 양화陽貨 공자를 흔든 양화 | 본성과 습성 | 지혜와 어리석음 |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 공산불요에 흔들리다 | 공·관·신·민·혜 | 필힐이 부르다 | 여섯 말, 여섯 폐단 | 백어에게 말하다 | 예와 음악 | 겉모습만 엄하면 | 위선자 | 덕의 포기 | 비루함 | 세 가지 병폐 | 교언영색 | 미워한 세 가지 | 입을 잠그는 이유 | 문전박대 | 스승과 제자의 논쟁 | 장기라도 두어라 | 의로움 | 이심전심 | 돌보기 어렵다 | 나이 마흔 제18편 미자微子 은나라의 세 사람 | 유하혜 | 경공의 거절 | 노나라를 떠나다 | 미치광이 접여 | 피인지사와 피세지사 | 의로운 일이 아니다 | 일곱 은자 | 흩어진 악관들 | 한 사람의 역량 | 주나라의 여덟 선비 제19편 자장子張 목숨을 바친다 | 덕을 고집해봐야 | 사귄다는 것 | 결국은 장애물 | 날마다, 달마다 | 어느덧 인이 | 장인과 군자 | 변명 | 군자의 변화 | 먼저 얻어야 할 것 | 크고 작음 | 자유가 지나치다 | 벼슬과 배움 | 슬픔이 중요하다 | 자장을 평하다 | 증자의 평 | 어버이의 상 | 어렵구나 | 윗사람이 도를 잃으면 | 하류의 무서움 | 일식이나 월식 | 스승이 없었다 | 깊이의 차이 | 헐뜯지 말라 | 살아 계시든 돌아가시든 제20편 요왈堯曰 치국과 치민 | 다섯 미덕과 네 가지 악 | 천명, 예 그리고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논어論語』절반만 읽으셔도 천하를 다스립니다 半部論語治天下 _ 송나라 재상 조보趙普가 송 태종에게 아뢴 말 동양을 넘어 세계의 고전이 된『논어』 김원중 판 완역으로 만난다 공자孔子와 그의 제자들, 당대 인물들과의 대화록을 주축으로 한 『논어』는 이미 한 개인의 저작이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고전이 되었다. 최근 불고 있는 『논어』 바람은 가히 폭발적이다. 최고 경영자부터 학생들까지 모든 연령과 계층의 필독서 중에서 가장 먼저 손꼽히고 있으며 국내외에 나와 있는 160여 종의 번역서와 지금까지 출간된 3000여 종의 관련 저서가 그 위력을 실감하게 해준다. 세계 초강국으로 성장한 중국이 유학과 공자를 국가의 지도이념으로까지 내세우는 분위기여서 공자와 『논어』에 대한 관심은 갈수록 더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최근 불고 있는 고전 열풍과 특히 『논어』 열풍은 가히 뜨겁다는 표현으로 모자랄 정도이다. 이것은 유학이나 공자가 지나간 유산이 아니라 항상 우리의 일부분이었으며, 여러 면에서 현실의 부족한 점을 메워주거나 환기시켜줄 사상적 자원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고전들도 그렇지만 특히 공자의 『논어』는 이미 수많은 번역본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계속 『논어』에 대한 번역이 출간되는 것은 그만큼 번역자에 따라 달리 해석되고 옮겨질 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 한 사회의 역량은 그런 서로 다른 관점의 고전번역서들이 켜켜이 쌓일 때 같이 높아지는 것이다. 김원중 교수가 이번에 번역해 내놓은 『논어』는 지금까지 한국의 『논어』 번역의 성과를 수용함과 동시에 기존의 역서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고려하여 몇 가지 새로운 원칙을 세워 독자들에게 더 잘 읽히고 의미도 있는 역본을 만들고자 했다. 그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논어』에서 원전이 갖는 의미란? 『한서』 「예문지」를 보면 “스승이 죽자 문인들이 그것을 모아 논의하여 편찬하였으므로 ‘논어論語’라고 한 것이다”라고 했다. 어떻게 보면 『논어』는 단편적으로 문장들을 모아놓았고 실제로 읽어보면 일관된 배열의 원칙도 살펴지지 않는 책이다. 문장 상호간의 연관성도 부족하다. 짧은 편폭임에도 불구하고 중복되는 장절이 출현하고, 앞에 나왔던 말이 뒤에서 약간 다르게 인용되는 경우도 있다. 사마천의 기록대로 공자의 핵심 제자와 제자의 제자들이 모은 자료들이 수십 년의 시차를 두고 편찬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논어』는 공자가 죽고 난 뒤 얼마 안 된 춘추 말에서 전국 초기에 현재의 판본에 근접한 모습으로 등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록집으로서 『논어』가 갖는 비체계성은 오히려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드높여준 것으로 판단된다. 공자의 “술이부작述而不作” 원칙 덕분에 오히려 책에서 공자의 언행과 생활 습관 등이 잘 드러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논어』에서 철저히 비주류로 살다 간 실패한 정치인이 어떻게 위대한 사상가의 자세를 함께 견지하는지를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제자들이 엮었기 때문에 스승의 언행을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엮었을 가능성이 크다. 말하자면 윤색을 가해서 미화하거나 왜곡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책, 풋풋하고 싱그러운 멋도 있는 그런 말씀, 때로는 인간 공자의 편견과 아집, 쓸데없는 자존심도 그대로 실려 있는 그런 인간다운 어록집이란 말이다. 적어도 공자의 제자들과 제자들의 제자들은 교육을 잘 받은 듯하다. 아무래도 스승이 다소 거슬리는 말을 하면 그것을 재편집해서 수록하고 싶기도 했을 터인데 그들은 그러지 않았다. 아마 제자들은 공자의 허례허식 비판이나 내용과 실질이 다른 위선에 대한 성찰을 깊이 받아들였으리라고 생각된다. 『논어』는 공자의 제자들에 의해 세상에 나온 직후부터 줄곧 베스트셀러였다. 물론 진시황의 분서갱유 시기에는 다른 모든 책과 함께 잠깐의 휴지기가 있었지만, 그 시기를 제외하고 『논어』는 그침없는 강물처럼 읽혔으며 중국을 넘어 동아시아 모든 국가가 아침저녁으로 자구字句 하나하나를 곱씹듯이 음미해온 책이다. 따라서 『논어』는 원전에 맞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유학이 국교나 다름없을 정도의 권위를 자랑한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논어』의 자구 하나로 중요한 정치적 판단을 내리기도 했기 때문에 『논어』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번역 작업에서도 ‘원문原文’에 대한 충실성을 최대한 높여야 마땅했다. 특히 공자가 살던 시기에 통용된 단어의 의미와 문법을 항상 염두에 두면서 우리말로 옮겼으며, 『논어』에 나타난 공자와 제자들의 삶과 당대의 분위기 등은 『시경』 『예기』 『사기』 『노자』 『맹자』 등 선진·양한 시대의 저작들을 세밀하풰 참조해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제자가 공자에게 묻는 것은 ‘여쭈었다’로, 공자가 말하거나 대답하는 것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로, 공자가 상급자의 질문에 답할 때는 ‘대답하셨다’로 옮겼다. 그 외에 제자들끼리의 대화는 반존칭으로, 제자들이 혼자 말하는 부분은 ‘말했다’로 통일했는데, 이는 『논어』가 대화이고 구어체라는 점을 감안해 존대법 등을 최대한 당시의 상황에 합당하게 옮기기 위한 것이었다. 『논어』 해석의 역사를 함께 읽는다 과거의 사실은 우리가 전부 사실대로 알 수는 없다. 고전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완벽한 오독은 안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러 가지 해석 가능성을 열어놓고 다원적 의미망을 만들어가며 읽는 것이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논어』는 특히 오늘날까지 논란을 빚고 있는 구절들이 많다. 이 구절들의 해석에 있어서는 주희를 포함한 역대 대표적인 주석서들 가운데 원전에서 가장 벗어나지 않은 해석을 선택했고 다른 주석가들의 견해는 각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원전에 충실하다보니 얼핏 낯설거나 부자연스러운 대목들도 생겨났는데 이런 부분은 대괄호 속에 보충 문구를 넣어 해결했다. 보충 문구는 의미를 분명하게 하기 위한 경우에 한정했다. 독자들은 우선 대괄호 속의 내용을 함께 읽어 의미를 분명히 파악한 다음, 대괄호를 생략하고 읽음으로써 원전이 갖는 철학적 함축과 촌철살인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논어』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이번 번역본에서 김원중 교수는 친절하고 자세한 전체해제와 각 편 해제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일종의 독서가이드를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논어』를 읽는 데도 약간의 원칙이 필요하다. 『논어』가 대화록이라 계통도, 일관성도 없다는 말은 뒤집어보면 아무데나 펼쳐서 읽어도 된다는 말이 된다. 말하자면 그냥 읽는 것이 정답이라는 식이다. 물론 일리 있는 말이고 『논어』라는 책의 특성을 잘 요약한 독법일 수 있다. 그러나 공자의 제자들이 과연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순서를 정했을까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 숨은 뜻을 헤아리는 것도 아마 『논어』의 독법이리라. 아무래도 ‘학學’ ‘정政’ ‘인仁’ 등 공자 사유의 핵심이 전반부에 주로 배치되어 있다면, 공자와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 제목에 들어간 경우는 후반부에 몰려 있다. 이는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편집 의도일 수도 있으리라. 그래서 나는 『논어』를 순서대로 읽을 것을 권한다. 그 이유는 책이란 것은 제아무리 계통이 없더라도 가장 타당한 구절과 내용을 전진 배치했을 것이라는 점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논어』가 크게 전반부 10편과 후반부 10편으로 나뉘는데, 전반부 10편을 먼저 읽어야만 후반부 10편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전후반의 문체가 상당히 다르고, 제10편 「향당」을 보면 공자를 거의 미화하는 듯한 내용이 많으며, 과연 ‘이 사람이 공자일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 만큼 세련된 문장이 나오기도 한다. 문체가 다르다는 것은 다루는 내용도 다르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런 사실은 『논어』를 실제로 읽어볼 때 더 잘 드러나는 점이다. 『논어』는 다른 고전들과는 달리 읽는 이에 따라 같은 문장을 전혀 다른 의미로 파악하기도 한다. 이는 『논어』 자체가 갖는 함축성에서 기인하며, 앞뒤 문맥을 뚝 잘라버리고 단장취의斷章取義를 유발하게 하는 문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불과 10여 글자에서 20여 글자로 된 문장이 상당히 많은데, 그렇다보니 『논어』에 관한 주석본이 그렇게 많이 나왔던 가장 큰 이유는 『논어』 자체가 지닌 애매모호함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물론 『논어』에 대한 대표적인 주석서들의 내용도 함께 읽으면 독서의 재미는 배가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어느 정도 내공이 쌓이기 전까지는 주석서가 독이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너무도 유명한 주희의 『논어집주』 같은 경우 주희의 사상이 너무나 많이 개입되어 있어 공자가 말하고자 한 원의를 훼손한 경우도 적지 않다. 이는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수반될 수밖에 없는 원전에 대한 과잉 해석 때문이다. 주석서를 읽을 때는 이런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 소제목으로 한눈에 파악되는 주제 『논어』는 총 20편이며 이는 다시 수백 개의 장으로 나뉜다. 이렇게 된 이유는 공자가 일필휘지로 써내려간 ‘저술’이 아니라 공자의 제자들이 스승의 말을 사후에 갈무리하고 편집해서 이뤄진 어록집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주제와 인물과 이들의 대화가 모자이크처럼 교직되고 서로 부딪치기도 하고 융화되기도 하는 것이 바로 『논어』라는 텍스트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논어』를 잡는 독자들은 책을 한 흐름에 읽어나가기에 불편함이 있었고, 주제가 계속 바뀌어 장과 장 사이의단절감이 크다. 그래서 이번 번?본에서는 장마다 간단하게 소제목을 달아 독자들이 주제를 한눈에 파악함으로써 이러한 단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역자 김원중 교수는 오랫동안 『논어』를 읽어왔다. 서문에서 그는 이번 번역 작업에 관해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다. “어려서부터 『논어』는 늘 즐겨 공부하던 책이었다. 다들 그렇듯이 대학 때는 주희朱熹의 『논어집주論語集註』를 외듯이 읽었고 타이완 삼민서국에서 나온 파란색 표지의 『사서四書』로 수업을 듣기도 했다. 대학 강단에 섰던 20년 동안 나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논어』를 강의해왔다. 주로 1, 2학년 한문강독 시간에서였다. 수업에서 읽었던 텍스트로는 영문과 원문이 함께 있는 제임스 레게 판본도 있었고, 양보쥔楊伯俊의 『논어역주』도 있었다. 그러다가 다시 주희의 책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최근 몇 년간은 주석만 달린 인민문학출판사의 간체자 판 『논어』로 강의하면서, 학생들과 중국어로 공자의 말씀을 새겨보았다. 오래 읽고 강의도 했지만 『논어』를 번역한다는 것은 너무나 힘겨운 작업이었다. 국내외에서 출간된 번역본이 많다는 이유도 이유이지만, 필자가 번역을 하면서 가장 큰 원칙으로 삼는 가독성의 문제, 즉 읽히는 번역을 완전히 추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이 마음을 괴롭혔다. 『논어』는 공자가 직접 붓을 잡고 저술한 긴 문장이 아니라 매우 짤막한 촌철살인의 말들로 이뤄져 있었기 때문이다. 대화체이고 어록체이다 보니, 한 마디 한 마디 툭툭 던진 것들의 역사적 맥락과 철학적 함의를 풀어가면서 어떤 일관된 번역 원칙을 고수하기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
공황장애 3편 불안 다스리기
북앤로드 / 제이콥 정 (지은이) / 2021.06.30
24,000
북앤로드
소설,일반
제이콥 정 (지은이)
공황장애든지 불안장애든지 간에 지금의 불안은, 이전에 느꼈던 불안과는 분명히 다른 맛이자 색깔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를 직접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우리가 호소하는 불안의 맛과 색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중심을 함께 나눠 공감하기란 어렵다. 이 책이 공황장애 호전기와 준완치기에 잔존한 여러 불안의 자극요인을 개선하는 방법과, 불안을 강화하는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소멸시키기 위한 분별과 판단의 원칙을 세워 실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작가 소개 4 들어가기 5 제 1 장 공황장애 예후와 불안 개선 공황장애의 중장기 예후 18 호전기 예후의 작용 요소 27 준완치기 예후의 작용 요소 46 예후의 작용 요소, 방아쇠 68 예후의 작용 요소, 방아쇠 개선 94 예후의 작용 요소, 회피 118 예후의 작용 요소, 회피 개선 137 예후의 작용 요소, 바탕계기 166 예후의 작용 요소, 바탕계기 개선 190 제 2 장 스트레스 이해와 개선 의미 있는 자극 분별 213 스트레스와 불안의 흐름 230 질문 기법 243 스트레스 자기 질문과 개선, 유형1과 유형2 250 스트레스 자기 질문과 개선, 판단 266 스트레스 자기 질문과 개선, 참조 290 이 글을 마치며 304공황장애든지 불안장애든지 간에 지금의 불안은, 이전에 느꼈던 불안과는 분명히 다른 맛이자 색깔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직접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우리가 호소하는 불안의 맛과 색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중심을 함께 나눠 공감하기란 어렵습니다. 바로 그 ‘공감’의 부재가 공황장애 완치 시리즈(Ⅰ,Ⅱ,Ⅲ)를 출간하도록 허락한 가장 큰 동력이었음을 깨닫곤 합니다. 이 책이 공황장애 호전기와 준완치기에 잔존한 여러 불안의 자극요인을 개선하는 방법과, 불안을 강화하는 스트레스를 차단하고 소멸시키기 위한 분별과 판단의 원칙을 세워 실행하는 계기를 드리기를 희망합니다. * 네이버 대표카페 * 사랑믿음의 공황장애 완치 (http://cafe.naver.com/lovefaithjkc)
대제국 고구려와 마지막 영웅 연개소문
은하수미디어 / 한결 지음 / 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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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역사,지리
한결 지음
요동을 누빈 미천왕 고국원왕과 모용황 왕팔정의 오구정 고국원왕의 죽음 뛰어난 정치가 소수림왕 요동을 회복한 고구양왕 용맹스런 광개토 대왕 지혜로운 장수왕 문자명왕과 나제 동맹 안장왕과 미녀 한주 안원왕과 자연재해 풍랑 속의 양원왕 평원왕과 수나라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영양왕과 살수 대첩 영류왕과 연개소문의 혁명 당나라를 격파한 연개소문 고구려의 멸망과 부흥운동
자전거의 발명
함께자람(교학사) / 주현옥 옮김, 양철우 펴냄 / 199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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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자연,과학
주현옥 옮김, 양철우 펴냄
전등을 발명한 에디슨,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어린 시절에 가졌던 호기심과 의문이 위대한 발명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동화보다 더 재미있고 더 감동적인 세계의 발명 이야기! 어릴 때부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따르릉따르릉 벨을 울리며 신나게 달리는 자전거도 처음에는 아주 우스꽝스러운 모양이었다죠? 지금과 같은 자전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여러 번 모양이 바뀌었다고 해요.1. 최초의 자전거 2. 발이 땅바닥에서 떨어졌다 3. 페달을 발로 놀리는 자전거 4. 앞바퀴를 크게 5. 경주로 정하자!
가장 쉬운 초등 필수 파닉스 실전 연습 하루 한 장의 기적
동양북스(동양문고) / Samantha Kim, Anne Kim (지은이) / 2020.04.15
14,000원 ⟶
12,600원
(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
외국어,한자
Samantha Kim, Anne Kim (지은이)
읽기에 자신감을 키워주는 음가 리딩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단어, 구, 문장 읽기의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영어 읽기 유창성(Reading Fluency)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다. 읽기 유창성이 높아지면 이해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읽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이다. 하루 한 장씩 꾸준히 하다 보면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규칙을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읽게 된다.머리말 3 이 책의 구성 4 Part 1 단모음의 소리를 연습해요 Short Vowels Sounds Unit 01 단모음 a at, am 10 Unit 02 단모음 a ad, an 12 Unit 03 단모음 a ag, ap 14 Review 01 16 Unit 04 단모음 e ell, ed, 18 Unit 05 단모음 e eg, et 20 Unit 06 단모음 e en, em 22 Review 02 24 Unit 07 단모음 i ig, id 26 Unit 08 단모음 i ip, ill 28 Unit 09 단모음 i it, in 30 Review 03 32 Unit 10 단모음 o op, og 34 Unit 11 단모음 o ob, ot, ox 36 Unit 12 단모음 u ug, um 38 Unit 13 단모음 u ub, ut, ud 40 Unit 14 단모음 u up, un 42 Review 04 44 Reading Tip 01 I 읽기 유창성을 높이는 방법 46 Part 2 장모음의 소리를 연습해요 Long Vowels Sounds Unit 15 장모음 a ake, ate 48 Unit 16 장모음 a ape, ame 50 Unit 17 장모음 a ace, ane 52 Review 05 54 Unit 18 장모음 e e 56 Unit 19 장모음 i ike, ide 58 Unit 20 장모음 i ice, ive 60 Unit 21 장모음 i ite, ine 62 Review 06 64 Unit 22 장모음 o ole, ome 66 Unit 23 장모음 o one, ope 68 Unit 24 장모음 o ose, ote 70 Unit 25 장모음 u ube, ute 72 Unit 26 장모음 u uke, ule 74 Review 07 76 Reading Tip 02 I 구(phrase) 단위로 끊어 읽기 78 Part 3 이중 · 삼중자음의 소리를 연습해요 Double, Triple Consonants Sounds Unit 27 이중자음 bl, cl 80 Unit 28 이중자음 f l, pl 82 Unit 29 이중자음 gl, sl 84 Review 08 86 Unit 30 이중자음 br, cr 88 Unit 31 이중자음 fr, pr, 90 Unit 32 이중자음 tr, dr, 92 Unit 33 이중자음 wr, gr 94 Review 09 96 Unit 34 이중자음 ch, sh 98 Unit 35 이중자음 ph, th 100 Review 10 102 Unit 36 이중자음 sn, sk 104 Unit 37 이중자음 sq, sw 106 Unit 38 이중자음 st, sl, sp 108 Unit 39 이중자음 sm, sc 110 Review 11 112 Unit 40 삼중자음 sch, spr 114 Unit 41 삼중자음 str, scr 116 Unit 42 이중자음 nd, nt 118 Unit 43 이중자음 ng, nk 120 Review 12 122 Reading Tip 03 I 다양한 방법으로 읽기 124 Part 4 이중모음의 소리를 연습해요 Double Vowels Sounds Unit 44 이중모음 ay, ai 126 Unit 45 이중모음 oy, oi 128 Unit 46 이중모음 oa, ow 130 Unit 47 이중모음 ow, ou 132 Review 13 134 Unit 48 이중모음 ir, er, ur 136 Unit 49 이중모음 ar, or 138 Review 14 140 Unit 50 이중모음 au, aw 142 Unit 51 이중모음 ew, ow 144 Unit 52 이중모음 ee, ea, ey 146 Unit 53 이중모음 oo, ui, ue 148 Review 15 150 Reading Tip 04 I 감정을 살려 표현하며 읽기 152단어 구 문장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습 파닉스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단어부터 시작해 단어가 여러 개 모인 구, 그리고 문장 읽기 순의 점진적 연습을 통해 파닉스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구성 흥미로운 사진과 함께 단어 읽기를 연습합니다. 충분히 익히고 난 후 재미있는 문장 읽기에 돌입합니다. 다채로운 연습 문제를 통해 Reading Fluency를 즐겁게 완성합니다. 하루 딱 한 장씩 영어 습관 최적화 하루 한 장씩 꾸준히 하다 보면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규칙을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읽게 됩니다.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유창한 읽기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책의 구성과 특징 01 영어 읽기 유창성을 키워주는 초등 필수 파닉스를 한 권에 쏙! 이 책은 읽기에 자신감을 키워주는 음가 리딩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단어, 구, 문장 읽기의 체계적인 연습을 통해 영어 읽기 유창성Reading Fluency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읽기 유창성이 높아지면 이해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읽기 능력 향상에 필수적입니다. 02 하루 한 장 초등 필수 파닉스 문장 연습을 해봐요. a 하루 2개 또는 3개의 파닉스 음가를 흥미로운 사진과 함께 단어를 제시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녹음한 음성파일을 잘 듣고, 그림을 보면서 3번 이상 따라 말해 봅니다. 읽기 유창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여러 번 말해 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꼭 여러번 소리내어 읽어 보세요. b 구 연습하기에서는 빈도수가 높은 표현을 4개씩 제시했습니다. 문장을 읽기 전에 구를 충분히 익히면 좀더 쉽게 문장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의미를 생각하면서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듣고 3번씩 따라 읽어 보세요. c 다채로운 연습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파닉스의 음가를 익히고 나서 다양한 연습 문제를 통해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하고 모르는 것은 확실히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03 리뷰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해 봐요! 파닉스 음가를 한번 익혔다고 해서 완전 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듣고 푸는 문제, 보고 푸는 문제를 통해 목표 음가를 확실히 익힙니다. 유창한 영어 읽기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꿀팁들을 제시했습니다 04 특별부록 a 알파벳 첫소리 발음 차트 Alphabet Beginning Sounds Chart Beginning Sounds를 복습할 수 있도록 음가와 함께 단어를 차트로 제시했습니다. b 사이트 워드 목록 Sight Words List 영어 읽기에 꼭 필요한 사이트 워드 목록을 활용법과 함께 제시습니다. c 스토리 카드 Story Card 휴대하기 편한 스토리 카드로 언제 어디서나 문장 읽기를 연습해볼 수 있습니다. 파닉스 규칙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파닉스 규칙을 아는 것과 아는 것을 넘어서 적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수영하는 법을 알아도 자신의 몸에 완전히 익히기까지 시간이 걸리듯이 규칙을 알아도 실제 읽으려면 반복된 읽기 연습 과정이 필요합니다. 유창한 읽기Reading Fluency가 왜 중요한가요? 빠르고 유창하게 읽을 수 있어야 글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소리 규칙에 익숙하지 않아 천천히 철자를 쪼개서 읽어야 한다면 분석Decoding에 집중한 나머지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독해력Comprehension이 떨어집니다. 이해력을 높이려면 빠르고 유창하게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단어 읽기 연습이 왜 중요한가요? 규칙을 배우고 단어 읽기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소리 내어 연습합니다. 처음엔 느리겠지만 반복된 연습은 읽기에 자신감을 주고 속도를 높여 줍니다. 문장 읽기 연습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부터 문장을 읽을 수는 없습니다. 단어부터 시작해 단어가 여러 개 모인 구, 그리고 문장 읽기 순으로 점진적 연습이 필요합니다. 읽을 때는 큰 소리로, 감정을 넣어, 의미를 이루는 구 단위로 끊어 읽기, 따라 읽기 등의 연습을 통해 문장 읽기를 연습합니다. 왜 하루 한 장의 기적일까요? 읽기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매일 하루 한 장씩 꾸준히 읽기 연습을 하다 보면 점차 읽는 속도가 빨라지고, 규칙을 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읽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 한 장의 기적입니다.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유창한 읽기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BS 만점왕 수학 플러스 4-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01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진다.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운다.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본책 / 복습책] 1. 큰 수 2. 각도 3. 곱셈과 나눗셈4. 평면도형의 이동 5. 막대그래프6. 규칙 찾기개념뿐만 아니라 교과서 기본과 응용 문제를 한 번에 잡는다! EBS 초등 새로운 검정교과서 반영 '만점왕'에 '수학 플러스'를 더해야 하는 이유! 하나, 주제별로 다양한 예와 그림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익히고, 기본 원리 문제를 해결해 탄탄한 기본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둘, 교과서와 익힘책 속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풀면서 기본 실력을 다집니다. '응용력 높이기' 코너의 대표 응용 문제를 풀면서 중상 수준의 문제를 익히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셋, 본책에서 배운 기본 문제와 응용 문제를 '복습책'에서 한 번 더 복습하고, 응용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수행 평가와 단원 평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모바일·TV로 보는 EBS의 100% 무료 강의, QR 코드로 보는 문제 풀이 동영상은 2022년 3월 이후 제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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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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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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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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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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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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