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best
필터초기화
0-3세
3-5세
4-7세
6-8세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청소년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교양,상식
그림책
논술,철학
도감,사전
독서교육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명작동화
사회,문화
생활,인성
생활동화
소설,일반
수학동화
아동문학론
역사,지리
영어
영어교육
영어그림책
영어배우기
예술,종교
옛이야기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유아그림책
유아놀이책
유아학습지
유아학습책
육아법
인물,위인
인물동화
임신,태교
입학준비
자연,과학
중학교 선행 학습
집,살림
창작동화
청소년 과학,수학
청소년 문학
청소년 문화,예술
청소년 역사,인물
청소년 인문,사회
청소년 자기관리
청소년 정치,경제
청소년 철학,종교
청소년 학습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학습일반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도서관 길고양이
푸른책들 / 김선아 외 지음 / 2015.10.30
12,800원 ⟶
11,520원
(10% off)
푸른책들
명작,문학
김선아 외 지음
일곱 빛깔의 신인작가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동화의 향연,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동화집. 책이라면 질색하는 아이와 책을 읽히려는 엄마의 실랑이로부터 시작하는 표제작 '도서관 길고양이'를 비롯, 총 453편의 응모작 가운데 수상작으로 뽑인 단편동화 7편을 묶어 펴냈다. 엘리베이터가 괴물이라고 생각하며 공포에 떠는 아이가 겪는 다소 심각하면서도 흥미로운 에피소드부터,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 수거장을 놓고 한바탕 신경전을 벌이는 어른들과 아이들의 유쾌한 소동, 어느 날 느닷없이 새엄마가 된 미스 박 아줌마와의 갈등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까지. 새로운 일곱 작가의 작품들은 참신한 구성과 독특한 소재 뿐 아니라 문학적 완성도까지 겸비하고 있다.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다루며, 요즘 아이들의 고민과 심리를 실감나게 그려냈다. 과감하고도 독특한 소재 선택과 재치 있는 문체, 탄탄한 구성이 만족스러운 동화집.겨드랑이 속 날개 /김현욱 도서관 길고양이 /김선아 대장이 되고 싶어 /함지슬 엘리베이터 괴물 /최명서 하늘에 세수하고 싶어 /이은주 머리말 작품해설▶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동화집 『도서관 길고양이』 개정판 출간! 아이들의 ‘성장’이란 ‘발견’의 연속이다. 복잡한 세상의 일면들을 보물찾기하듯 하나하나 찾아 나가며 아이들은 조금씩 성장한다. 또한 그런 순간순간들이 모여 어느새 이만큼 커진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 다시 한 번 생각의 ‘키’가 성큼 자란다. 많은 동화들이 이러한 성장담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때로는 그러한 동화를 읽는 독서 자체가 발견과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상 속 소중한 변화의 순간들을 자연스레 포착하고 순수하게 그려 낸 다섯 편의 동화가 있다. 도서관에서 운명적인 책 한 권을 발견한 순간처럼, 독자들에게 더없이 기쁜 만남이 될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도서관 길고양이』가 초판 발행 후 5년만에 개정판으로 거듭 출간되었다.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열어 갈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푸른문학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검증된 작품성과 신선한 개성으로 독자들로부터 탄탄한 신뢰도를 쌓아가고 있다. 『도서관 길고양이』는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에 응모된 총 453편의 동화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뽑힌 수상작 중 단편동화 5편을 묶은 동화집이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자랑하는 다섯 작가의 작품들은 참신한 구성과 독특한 소재로 신선함을 던져 줄 뿐 아니라 문학적 완성도까지 겸비하고 있어, 찬란한 보석을 품은 원석처럼 심사위원들을 즉시 매료시키며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른 아이들을 위협하기 위해 일부러 ‘칵, 퉤’ 하고 침을 뱉는 아이는 새로운 만남을 통해 가래 끓는 소리와 함께 떠오르는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쓸 줄 알게 된다. 도서관에서 길고양이를 키우려는 발칙한 상상에 빠졌던 아이는 낯선 경험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좋은 어른이자 친구라고 생각했던 미스 박 아줌마가 갑자기 새엄마가 되어 나타나는 순간 소녀는 갈등에 휩싸인다. 이처럼 다양한 제재를 통해 아이들 각자의 ‘성장 일기’를 담아 낸 동화들은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찾던 독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어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신선한 재미와 진한 감동을 함께 전한다. ▶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해 가는 보석 같은 다섯 편의 동화 생전 처음 책을 접하자마자 그 책에 푹 빠져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누구든 여러 차례 책을 접하다가 어느 순간, 점점 기울던 병이 왈칵 물을 쏟듯 책에 마음을 온통 빼앗기는 첫 경험을 하곤 한다. 그 경험이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하고, 좋은 책을 평생 친구로 삼도록 만든다. 이 동화책의 표제작 「도서관 길고양이」의 주인공 다미가 엄마의 강요에 못 이겨 건성으로 도서관을 드나들다 어느 날 우연찮은 사건을 겪으며 책과 친해질 계기를 마련한 것처럼 말이다. 도서관 사서인 다미의 엄마는 다미에게 일주일 동안 도서관에 함께 간다면 나머지 여름 방학에 간섭하지 않겠다는 제안을 한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다미에게 도서관은 답답하고 지루한 공간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도서관에 남긴 흔적을 보고 다미는 흔적의 주인을 찾아 나선다. 언뜻 보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와 책을 읽히려는 엄마의 실랑이라는 일상적인 소재이지만 도서관에 몰래 드나드는 누군가를 찾는 추리소설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긴장감과 흥미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 흔적을 관찰, 추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은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한다. 이러한 색다른 감동과 재미는 다른 단편동화 「엘리베이터 괴물」에서도 만날 수 있다. 밀폐공포증과 유사한 정서적 장애를 겪고 있는 영민이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친구 준호의 도움을 받아 엘리베이터 괴물을 물리치고 친구와 우정을 쌓아 간다. 재혼 가정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하늘에 세수하고 싶어」와 부모를 잃은 상처를 품고 시골로 내려온 아이가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 마음을 치유해 가는 모습을 담은 「겨드랑이 속 날개」는 성장통을 이겨 내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진지하지만 유쾌하게 그렸다. 보물 원정대 놀이를 하는 종유와 지유 남매의 천진하고도 다정다감한 모습을 담아 낸「대장이 되고 싶어」는 ‘어린이들에게 놀이는 또 하나의 세계임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도서관 길고양이』는 신인 작가들의 데뷔작을 모은 앤솔러지이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작품집이다.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다섯 작가들이 공들여 쓴 동화들을 읽다 보면 독자들은 신인작가다운 과감하고도 독특한 소재 선택과 기성작가를 훌쩍 뛰어넘는 재치 있는 문체와 탄탄한 구성에 감탄하면서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쿵쾅쿵쾅 다미의 가슴이 뛰었다.‘이 고양이를 키울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다미는 도서관에서 몰래 고양이를 키우기로 마음먹었다. 그러자 답답하기만 하던 도서관이 달리 보였다. 고양이와 다미만의 아늑한 안식처로 이만한 장소가 없을 것 같았다.도서관 문을 닫을 시간이 되자 다미는 일부러 창문을 살짝 열어 두었다. “너, 솔직히 말해 봐. 정말 엘리베이터 타는 게, 그게 그렇게 무섭냐?”준호가 먼저 말을 걸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왜? 도대체 왜 그러는데?”준호는 답답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라 머뭇거렸다.“말해! 그래야 돕든지 말든지 할 거 아냐?”“그, 그게 엘리베이터에 타면 괴, 괴물이 날 잡아머, 먹을 거 같아…….”“괴물? 엘리베이터 괴물을 본 적 있어?”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기분을 말해요, 미스터 판다
을파소 / 스티브 앤터니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 2020.06.10
12,000원 ⟶
10,800원
(10% off)
을파소
창작동화
스티브 앤터니 (지은이), 김세실 (옮긴이)
공부가 되는 세계사 2 : 중세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지음 / 2013.05.03
22,000원 ⟶
19,800원
(10% off)
아름다운사람들
학습일반
글공작소 지음
공부가 되는 시리즈 49권. 세계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안목과 자신의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계사를 통해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어휘와 개념들을 암기를 넘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알려 준다. 세계사가 지금의 나와 어떤 연결 고리가 있고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냄으로써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사가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세계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서로마 제국의 몰락으로 시작된 중세 유럽 유럽 세계의 형성 게르만족의 대이동 | 게르만족은 왜 야만족이라 불렸을까요? 게르만족도 두려워한 훈족은 누구일까요? | 프랑크 왕국의 탄생 | 서로마 제국의 부활, 샤를마뉴 대제 | 이민족의 침입과 노르만족의 활약 | 비잔틴 제국(동로마 제국)과 유스티니아누스 중세 유럽의 발전과 봉건 제도 중세 그리스도교 서유럽을 장악한 로마 교회 | 카노사의 굴욕 | 중세의 대학 | 중세의 문화 우리가 흔히 쓰는 ‘봉건적’이라는 말은? | 가부장제 | ‘샤를마뉴 대제’는 이름이 여러 개 | 바이킹과 러시아 | 군관구제와 둔전병제 | 기사들의 시합에서 유래한 토너먼트 | 동유럽의 그리스도교, 그리스 정교회 | 고대의 학문을 근대로 이어 준 수도원 서로마 제국 몰락부터의 중세 유럽 연표 아랍 세계의 발전 마호메트와 이슬람교 코란이냐 칼이냐 이슬람의 문화 이슬람 세계를 지배한 오스만 제국 새로운 무역로와 함께 발전한 이슬람교 | 이슬람교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의무 | 아랍과 아라비아 | 이슬람 상인이 취급한 품목 | 이슬람 상인들이 활약한 사막의 비단길, 실크 로드 | 커피의 시작 | 제지술이 이슬람으로 전해지게 된 탈라스 전투 | 이스탄불 | 돔과 미나레트가 결합된 술탄 아흐메트 사원 | 예니체리 아랍 세계 연표 칭기즈 칸이 건설한 역사상 최대의 제국, 몽골 몽골 제국이 들어서기까지 중국의 변천사 고구려 침략에 실패한 뒤 멸망한 수나라 | 당나라와 송나라 | 송나라를 이끈 사대부 몽골 제국을 건설한 칭기즈 칸 명나라와 청나라 중세 일본의 막부 정치 인도의 무굴 제국 ‘정관의 치’를 이룩한 태종 | ‘개원의 치’를 펼친 현종 | 당나라를 뒤흔든 양 귀비 | 북송을 무너뜨린 정강의 변 | 악비 장군 | 몽골의 침략에 저항한 고려 | 민족별 계급 제도 | 천호, 백호제 | 향촌의 지배 계급, 신사층 | 양명학 | 청의 헤어스타일, 변발 | 황제의 권한을 강화시켜 준 주접 제도 | 무역 독점권을 가진 공행 | 에도 막부 | 샤 자한의 사랑이 담긴 타지마할 몽골 연표 십자군 전쟁과 중세의 붕괴 십자군 전쟁 예루살렘 순례자들 | 제1차 십자군의 승리 | 이슬람군의 반격 | 사자 왕 리처드와 영웅 살라딘의 우정 | 십자군 운동의 종말 | 십자군 전쟁의 영향 참혹했던 십자군 전쟁 무너지는 중세 유럽 세계 흑사병의 공포 영국과 프랑스를 근대 국가로 이끈 백년 전쟁 백년 전쟁의 시작 흑태자 에드워드의 활약 백년 전쟁의 꽃, 잔 다르크 농민 반란과 무너진 봉건 제도 상업의 부활로 도시가 성장하다 쇠퇴하는 교황의 권위 근대 국가의 기틀이 마련되다 중앙 집권 | 상공 시민층 | 부르고뉴 공과 공국 | 자크리의 난 | 한자 동맹 | 부르주아 | 공의회 | 장미 전쟁 십자군 전쟁부터의 중세 유럽 연표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세계사 2』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세계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줍니다. 인간은 왜 집단생활을 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 도시와 국가를 만들었을까? 문자는 왜 생겨났으며 오늘날의 문명은 무엇 때문에 탄생하게 되었을까? 전쟁은 왜 일어날까?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는 어떻게 탄생했으며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을까?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등 오늘을 대표하는 문화와 사상들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세계사가 지금의 나와 어떤 연결 고리가 있고 왜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냄으로써 어렵게만 여겨지던 세계사가 재미있고 쉽게 술술 읽히면서도 세계 문화와 역사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2. 어려운 세계사의 개념을 바로 해결합니다. 선사 시대와 고대, 중세, 근대, 현대는 무엇으로 구분할까? 우리가 늘 듣는 용어지만 그 구체적인 뜻은 모호한 세계 4대 문명, 오리엔트, 르네상스, 계몽주의, 성문법,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은 도대체 어떻게 사용되기 시작했고 어떤 깊은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까? 세계사를 통해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어휘와 개념들을 암기를 넘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알려 줍니다. 3. 글로벌 안목을 높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세계사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글로벌 안목은 세계사를 통해 길러지고 깊어집니다. 또한 역사학자 리처드 에번스는 “역사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소멸하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일어난 배경과 그렇게밖에 될 수 없는 필연적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사물에 대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폭넓게 길러 줍니다. 역사는 바로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하는 가치관의 노둣돌과 같습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세계사 2』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우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의 주춧돌 위에 세워질 때 그 효과가 배가됩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의 학습에서 자기 주도적 능력을 내는 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는 세계의 역사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안목과 자신의 세계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세계의 교양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지하세계를 탈출하라
소담주니어 / 김경옥 글, 천필연 그림 / 2014.01.15
9,000원 ⟶
8,100원
(10% off)
소담주니어
명작,문학
김경옥 글, 천필연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18권. 게임 없는 세상은 기현이에게 의욕도, 희망도, 즐거움도 없는 것과 같다. 게임에만 빠져버린 기현이는 마우스가 없으면 친구네 집에서 훔쳐오고, 동생이 컴퓨터 앞에서 안 비키면 때리자 결국, 화가 난 엄마가 컴퓨터를 팔아 버리고 만다. 여전히 게임 생각으로만 가득한 기현이는 학원에 간다고 속이고 동생 돈을 훔쳐 피시방으로 도망가 버리는데….한 가지만 떠올라 내가 이상해졌어 못 참아 속이고 또 속이고 독거미의 거미줄 엄마, 나 좀 도와줘 자, 이제 탈출그깟 게임이 뭐길래, 세상은 넓잖아! 요즘 어린이들은 학원 다니랴, 공부하랴, 놀 시간이 많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게임은 어린이들이 가장 즐기는 놀이가 되었고, 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놀이로 자리 잡았어요. 게임은 적당히 즐기면 두뇌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돼요. 하지만 지나치게 열중하고 빠지게 되면 ‘게임중독증’이라는 병에 걸리고 말아요. 화가 나서 친구와 동생을 때리거나, 게임을 하기 위해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고, 게임 생각에 공부는 안 되고. 혹시 지금 게임에 메여 아무것도 못하는 건 아닌가요? 그렇다면 빨리 게임 세상에서 빠져나오세요! 세상엔 더 재미있는 일도 많고, 신 나는 일도 많고, 할 일도 많아요. 나가서 뛰어놀고, 자연을 느끼고, 몸으로 하는 여러 가지 것들을 해 보세요! 컴퓨터 속 작은 세계에서 나와 넓은 세상을 즐기길 바라요! ★ 특장 ▶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 동화를 통해 게임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과도한 게임중독의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Bricks 중학 영문법 중1
사회평론 / Red Bricks 편집부 엮음 / 2013.11.21
14,000
사회평론
학습참고서
Red Bricks 편집부 엮음
새 교과서 12종의 문법을 분류, 종합해서 만든 중학교 내신 만점 및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법학습서.Chapter 1 문장 Chapter 2 동사의 시제 Chapter 3 조동사 Chapter 4 수동태 Chapter 5 부정사 Chapter 6 동명사 Chapter 7 분사 Chapter 8 비교 Chapter 9 접속사 Chapter 10 가정법 Chapter 11 명사와 관사 Chapter 12 대명사 Chapter 13 형용사 Chapter 14 부사 Chapter 15 전치사교재의 주요 특징 Bricks 중학영문법은 새 교과서 12종의 문법을 분류, 종합해서 만든 중학교 내신 만점 및 특목고 진학을 위한 최적의 문법학습서입니다. 9차 개정교육과정의 새 교과서별 문법 핵심 완전 반영 - 2014학년도 중학교에서 사용되는 새 교과서 12종 분석 반영 - 새 교과서 연계학습을 위한 12종 교과서별 문법 연계표 수록 세분화된 문법 학습으로 개념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 동시에 향상 - 모든 문법을 단원별로 세분화해서 학년별로 110-170개 문법 포인트 제시 - 문법 포인트마다 어려운 문법 용어를 우리말로 쉽게 풀어 제시 - 한 가지씩 문법 개념을 학습한 후 바로바로 충분한 연습 문제 풀이 중간·기말고사 서술형 평가 완벽 대비! - 전국 중학교의 광범위한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해서 중간 기말고사 예상 문제 출제 - 서술형 평가에 완벽 대비하기 위한 별도의 서술형 코너 마련 - 단답형 주관식에서 통합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 다량 수록 어떤 문제가 나와도 OK, 내신 만점 OK! - 핵심 확인문제에서 고난도 실전문제까지 4,200문제 수록 - 온라인 Workbook으로 1,200문제 추가 제공 - 중간·기말고사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대표유형을 다양하게 수록 온라인 Workbook : www.ebricks.co.kr
정글북
효리원 / 루디야드 키플링 지음, 조대현 옮김, 장인한 그림 / 2011.09.10
9,500원 ⟶
8,550원
(10% off)
효리원
명작,문학
루디야드 키플링 지음, 조대현 옮김, 장인한 그림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25권.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모글리와 정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 부모님과 떨어져 정글을 헤매고 있는 젖먹이 아이를 늑대 부부가 굴로 데려온다. 그 때부터 아이는 정글에세 모글리로 불리며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다. 모글리의 모험담을 담은 키플링의 정글북.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 능력과 언어 능력 그리고 논리, 논술력을 키우게 하기 위해 논리.논술 레벨업 코너를 마련, 어린이들이 내용을 바르게 이해했는가를 확인하는 한편,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도록 돕는다. 나아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나가는 방법을 안내한다.늑대 굴에 나타난 아이 8 밀림의 규칙 24 모글리 구출 작전 41 젊은 늑대들의 반란 60 ‘붉은 꽃’으로 싸우다 74 사람의 마을에서 90 시아칸의 최후 104 다시 산으로 120 메슈아를 탈출시키다 137 모글리의 복수 149 하이에나 떼의 습격 160 와잉궁가 강의 대결전 176 봄의 설렘 191 논리·논술 Level Up 208세계 명작 시리즈 특징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 책의 내용 밀림 속에서 펼쳐지는 동물과 인간 사이의 모험 이야기! 어느 날, 호랑이의 습격을 받은 젖먹이 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시오니 산 늑대 굴로 오게 됩니다. 늑대 부부는 아이에게 ‘모글리’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젖을 먹여 기르지요. 이때부터 모글리를 잡아먹으려는 호랑이와 모글리 사이에 팽팽한 대결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모글리는 동물이 갖지 못한 인간의 지혜가 있기 때문에 몇 배나 힘이 센 호랑이를 죽이고 밀림의 평화를 다시 찾지요. 하지만 사람의 말과 생활을 배우지 못한 모글리가 인간 사회에 내려와 적응하는 모습, 동물보다도 못한 추악한 인간을 만나 분노하고 싸우는 등 인간과 동물의 삶을 대비시켜 펼쳐지는 이야기에서는 우리에게 곰곰이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줍니다.
안녕, 달토끼야
길벗어린이 / 문승연 글.그림 / 2011.11.20
10,000원 ⟶
9,000원
(10% off)
길벗어린이
창작동화
문승연 글.그림
우리 고유의 판타지에 바탕을 둔 친숙한 이야기를 독창적인 상상 세계 속에서 풀어낸 그림책이다. 달토끼가 쿵더쿵 쿵덕 떡방아를 찧고 있어요. 떡방아 소리를 듣고 친구들이 “달토끼야, 나도 떡방아 찧을래.” 하며 하나둘 모여들어요. 나팔을 불던 쥐도, 꽃냄새를 맡던 뱀도 달토끼를 찾아와요. 쥐는 콩콩콩 쿵덕, 뱀은 끄응끙 쿵덕, 거북은 쿵더쿵 쿵덕. 친구가 하나씩 늘어나면서 떡 만들기가 더 떠들썩하고 재미있어져요. 동그란 찰떡을 산더미같이 쌓아 놓고 막 먹으려는데, 땅에서 큰 소리가 들려옵니다. “얘들아! 나도 떡 먹고 싶어.” 땅에 사는 훈이가 고소한 떡 냄새를 맡고 소리친 거예요. 훈이는 하늘로 올라가 달토끼와 여러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토끼는 누구랑 무얼 하고 놀까? 달토끼가 쿵더쿵 쿵덕 떡방아를 찧고 있어요. 떡방아 소리를 듣고 친구들이 “달토끼야, 나도 떡방아 찧을래.” 하며 하나둘 모여들어요. 나팔을 불던 쥐도, 꽃냄새를 맡던 뱀도 달토끼를 찾아와요. 거북은 은하수를 헤엄치다가, 곰은 큰북을 두드리다가 찾아오고요. 친구가 하나씩 늘어나면서 떡 만들기가 더 떠들썩하고 재미있어져요. 쥐는 콩콩콩 쿵덕, 뱀은 끄응끙 쿵덕, 거북은 쿵더쿵 쿵덕, 제각각 신이 나게 떡방아를 찧어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찰떡을 만들었어요. 동그란 찰떡을 산더미같이 쌓아 놓고 막 먹으려는데, 땅에서 큰 소리가 들려옵니다. “얘들아! 나도 떡 먹고 싶어.” 땅에 사는 훈이가 고소한 떡 냄새를 맡고 소리친 거예요. 훈이는 하늘로 올라가 달토끼와 여러 친구를 만나요. 모두 배불리 떡을 나눠 먹고 별들이 들려주는 음악도 들으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지요. 달토끼와 친구들은 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친숙한 이야기와 특별한 상상 세계의 만남 달에는 토끼가 살며 계수나무 아래서 떡방아를 찧는다고 알려 준 사람이 누구인지 기억나세요? 언제 어떻게 알게 됐는진 몰라도,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요. 아이들에게도 캄캄한 하늘에 밝게 뜬 달과 달에 사는 토끼의 존재는 무척 인상적입니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상상놀이를 하는 시기의 아이들은 달토끼와 친구가 되는 상상을 하겠지요? 《안녕, 달토끼야》는 우리 고유의 판타지에 바탕을 둔 친숙한 이야기를 일상의 시공간을 벗어난 독창적인 상상 세계 속에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땅에 사는 훈이는 하늘에 사는 달토끼, 쥐, 뱀, 거북, 곰과 친구가 되어요. 하늘이 높고 멀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용감하게 말을 건 다음에 신발을 벗고 나무에 올라타면 금방이랍니다. 하늘은 은하수가 흐르고 별들이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하는 신비로운 곳이지요. 그곳에서 훈이는 친구를 사귀고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안녕, 달토끼야》는 친구와의 두근거리는 만남을 하늘이라는 공간을 이용해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었습니다. 고요하고 넓은 하늘에서 친구들과 뛰어노는 상상, 떡방아 찧는 소리와 별들의 음악 소리가 하늘을 가득 채우는 상상은 아이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해 줄 것입니다. '우연'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석판화의 세계 문승연 작가는 자유롭고 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석판화 기법을 선택했어요. 석판화는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성질을 이용해 석판에 붓이나 크레파스로 그린 후 색을 입혀 찍어 내는 평판화예요. 석판으로 찍은 그림은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또 판화를 찍는 과정에서 물과 기름이 만나면서 우연히 얼룩이 생기기도 하고 색깔과 윤곽이 겹치거나 어긋나게 되지요. 이런 우연하고도 자연스러운 효과 덕분에 달토끼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세계가 더욱 신비롭고 멋진 공간이 되었답니다. 이 책에는 공간감을 한껏 살려 주는 특별한 장치가 한 가지 있어요. 땅에 사는 훈이가 나무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 때, 가로로 펼쳐지던 공간이 세로로 바뀌지요. 훈이가 하늘에 닿으면 본래대로 가로로 돌아오고요. 세로 장면은 훈이가 보는 하늘과 훈이가 서 있는 땅의 물리적 거리를 잘 보여 주어요. 나무가 쑥쑥 자라면서 그 거리는 단숨에 좁혀지고 공간의 장벽을 간단하게 뛰어넘는 상상의 힘을 유감없이 느끼게 해 줍니다.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 달토끼와 친구들이 각자 가장 소중한 것을 친구에게 선물하는 내용의 후속편도 내년 상반기 중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아기가 된 할아버지
푸른책들 / 문영숙 지음, 이영림 그림 / 2007.02.20
11,800원 ⟶
10,620원
(10% off)
푸른책들
명작,문학
문영숙 지음, 이영림 그림
문영숙 작가의 체험이 바탕이 된 동화. 그러기에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와 그 가족의 모습이 더욱 생생하고 절실하게 다가온다. 작가는 6년 동안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힘겨웠던 시간들을 보냈고, 가슴으로 울면서 그 이야기를 글로 두 번 썼다. 처음에 성인을 위한 논픽션으로 썼던 것을 이번에 아이들을 위한 동화로 다시 쓴 것. 노인성 치매를 앓는 할아버지와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찬우는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려 밤마다 징을 쳐 대자 할아버지가 왜 그러는지,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보다는 친구인 지영이가 알게 될까 봐 더 걱정한다. 결국 엄마가 가출하고, 아빠와 함께 하루 종일 할아버지를 돌보게 되면서 그 동안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깨닫는다. 또한 할아버지의 고향 고두실을 다녀오면서 할아버지가 왜 그토록 징에 집착하는지도 알게 된다. 그렇다고 찬우가 엄마와 할아버지를 다 이해한 것은 아니다. 찬우는 엉뚱한 행동을 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할아버지를 보면서 미움과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급기야 자기 똥인 줄도 모르고 주물럭거리는 바보 같은 할아버지가 얼른 돌아가셨으면 하고 바라기도 한다. 결국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찬우는 할아버지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것은 할아버지가 당신의 모든 것을 잊어버리면서도 끝까지 징 소리만은 잊어버리지 않았듯이 찬우가 할아버지와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아기가 된 할아버지가 미래의 엄마 아빠의 모습이고, 또 먼 훗날 자신의 모습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치매는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바로 곁에서 벌어질 수 있고, 그로 인해 상처 받을 수 있다는 것. 자신도 언젠가는 어른이 되고, 더 나아가 노인이 되고,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그리고 치매로 인해 고통 받을 때 가족은 더 큰 사랑으로 서로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는 것 또한 느끼게 하는 이야기.'바보 같은 할아버지. 자기 똥인 줄도 모르고 주물럭거리기나 하고. 얼른 돌아가시기나 하지.'마음 속으로 혼자 생각했지만 혹시 이런 내 마음을 누가 들여다볼까봐 편치 않았다. 엄마 마음은 어떨까? 저렇게 힘들게 할아버지를 간호하면서 엄마는 할아버지가 오래 사시길 바랄까? 아냐. 엄마도 나처럼 때때로 할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하고 생각할 거야. 내 똥도 만지기 싫은데, 엄마도 할아버지의 똥을 만지는 게 지겨울 것이다. 나중에 내가 어른이 되었을 대, 만약 엄마나 아빠가 똥을 싸 놓으면 지금의 엄마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닦을 수 있을까? - 본문 중에서 징소리 엄마의 가출 고두실을 찾아서 증조할아버지의 혼 엉뚱한 사고 마지막 굿판 아기가 된 할아버지 하늘의 소리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태양의 딸, 평강
한겨레아이들 / 정지원 지음, 김재홍 그림 / 2008.10.06
9,000원 ⟶
8,100원
(10% off)
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정지원 지음, 김재홍 그림
대표적인 고구려 설화인 온달설화를 재해석해 '여성의 주체성'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를 이끌어낸 장편동화책이다. 울보 공주의 고집을 꺾기 위해 바보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는 엄포, 결국 온달과 결혼해 바보를 장수로 만든 공주……. '바보온달과 평강 공주'는 어린이들도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옛이야기다. 지금까지 온달설화의 해석은 현명한 아내가 어리석은 남편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우부현녀(愚夫賢女)'에 그쳤지만, 이 작품은 고구려 공주 평강의 주체적인 삶에 서사의 초점을 맞추었다. 평강의 삶에서 작가가 발견한 것은 자신의 삶 한가운데로 향하는 거침없는 발걸음,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끌어안는 모성애이다. 한편 평강의 아버지 평원왕과 그 뒤를 이은 영양왕, 온달 장군이 신라와 싸우다 최후를 맞은 아단성 전투, 온달을 도와 고구려의 영토 전쟁을 이끈 을지문덕은 모두 '역사'이다. 이렇게 <태양의 딸 평강>은 설화와 역사가 만나는 가운데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서사를 만들어냈다.제게 활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소용돌이치는 태양을 뚫고 날아오르는 붉은 새 죽을 듯 고통스러워도 나는 결코 지지 않는다 낙랑 언덕에서 펼쳐지는 고구려의 꿈 슬픔도 기쁨도 모두 흘러가네, 내 아픈 기억의 뿌리마저 하늘의 기상으로 용감하게, 물의 기운으로 평화롭게 흐르라 나는 더 이상 내가 공주인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 내가 잃어버린 것이 저 노래뿐이랴 물이 제 길을 찾아가듯 저에게 닥친 일을 뚫고 가게 하소서 두려움으로 길을 잃었을 때 하늘의 눈으로 보라 저는 온달에게 시집가겠습니다 내 고통의 절반을 지고 가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밥이 평등해야 사람도 평등해집니다 세상의 아이들아, 내가 너희들의 어미다 나의 승리는 당신의 승리요, 모두가 승리가 될 것입니다 온달이 바로 내 사위로다 님이시여, 그 물을 건너지 마십시오 당신은 언제나 내 노래였고 내 끓는 심장의 주인이었습니다 삶과 죽음은 이미 정해졌으니 제 눈물 때문에 당신 가슴이 아프지 않도록어린이문학으로 꽃피운 온달설화의 재해석 대표적인 고구려 설화인 온달설화를 재해석해 ‘여성의 주체성’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를 이끌어낸 장편동화 『태양의 딸 평강』이 출간되었다. 울보 공주의 고집을 꺾기 위해 바보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는 엄포, 결국 온달과 결혼해 바보를 장수로 만든 공주……. ‘바보온달과 평강 공주’는 어린이들도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한 옛이야기다. 지금까지 온달설화의 문학적 해석은 현명한 아내가 어리석은 남편을 성공으로 이끈다는 ‘우부현녀(愚夫賢女)’에 그쳤지만, 이 작품은 그보다는 고구려 공주 평강의 주체적인 삶에 서사의 초점을 맞추었다. 평강의 삶에서 작가가 발견한 것은 자신의 삶 한가운데로 향하는 거침없는 발걸음, 그리고 세상 모든 것을 끌어안는 모성애이다. 설화와 역사, 작가의 상상력이 빚어낸 평강 평강은 고구려 평원왕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여의고 계모의 미움을 받으며 자란 어린 시절의 설움은 평강을 울보로 만들었다. 한번 울음을 터뜨리면 아무도 못 당하는 고집스러운 성격 뒤에는 의붓어머니에게 느끼는 불안과 공포가 있었던 것이다. 어느덧 자라 처녀가 되었지만 평강은 몸치장보다는 무예 연습에 땀을 흘린다. 병법서를 읽고, 호위무사 대무영에게 말타기와 활쏘기를 배운다. 남장을 하고 대장부와 같은 기개를 드러내지만 마음 한편에는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계모로부터 받은 설움이 드리워져 있다. 어느 날 궁 밖에서 우연히 만난 천민 온달은 평강의 마음을 뒤흔든다. 평강은 온달의 거친 삶에서 고구려 백성의 아픔을 보았고, 자신의 운명을 내걸 만한 사랑을 느꼈다. 온달은 우리에게 ‘천하의 바보’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고구려의 순박한 청년일 뿐이다. 평강은 온달의 비천한 겉모습 대신 활달한 성격과 우직한 마음가짐을 보았다. 날이 갈수록 계모와의 갈등이 불거지는 가운데, 평강은 고구려의 공주로서, 그리고 한 여인으로서 자기 삶을 스스로 설계하기 시작한다. 왕은 혼기가 찬 딸에게 상부 고씨에게 시집가라 명하지만, 평강은 어릴 적 왕이 입버릇처럼 말했던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는 농담을 들어 거절하고 궁에서 내쫓긴다. 이런 대목은 삼국사기에 실린 온달설화와 일치하는 내용이다. 작가는 이것을 평강을 견제한 계모의 책략으로 꾸몄다. 평강이 온달을 찾아가 설득하여 결혼하고, 몸에 지닌 장신구로 말을 사서 온달을 무사로 키우는 것은 설화를 따랐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농사를 짓게 하고 아이들을 가르쳐 헐벗고 굶주린 온달 마을 전체를 살기 좋은 자급자족 공동체로 일군 평강의 노력은 작가의 상상력에서 나왔다. 사냥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평원왕을 놀라게 한 온달은 결국 사위로 인정받고 나라의 군사를 지휘하는 장군이 된다. 온달은 신라에게 빼앗긴 땅을 회복하기 위한 전투에서 장렬히 싸우다 전사한다. 온달의 관이 땅에서 떨어지지 않자, 평강이 ‘삶과 죽음은 이미 정해졌으니 이만 이승의 연을 놓으라’고 달래 관이 움직였다는 일화는 널리 알려져 있다. 설화는 여기서 끝나지만 작가의 결말은 한 발 더 나아간다. 온달과의 사이에 난 아이를 역병으로 잃은 경험이 있는 평강은 의지했던 남편마저 잃고 긴 슬픔에 잠긴다. 하지만 결국 눈물을 거두고 새날을 일구기로 한다. 평강은 고구려의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어머니’로 여생을 살아간다. 한편 평강의 아버지 평원왕과 그 뒤를 이은 영양왕, 온달 장군이 신라와 싸우다 최후를 맞은 아단성 전투, 온달을 도와 고구려의 영토 전쟁을 이끈 을지문덕은 모두 ‘역사’이다. 이렇게 『태양의 딸 평강』은 설화와 역사가 만나는 가운데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서사를 만들어냈다. 울보 공주들의 어깨를 두드려주는 아름답고 씩씩한 이야기 이야기 속에는 아름답고 시적인 표현들이 가득하다. 무사가 되길 원했던 여린 소녀 평강, 평강의 곁을 지키며 사랑을 키우는 대무영의 속앓이, 직위와 신분의 보호막을 뚫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간 용기, 남편과 아이를 잃은 잔인한 운명과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마침내 세상 모든 딸들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평강의 모습을 써내려간 필치는 풍부하고 의미심장하다. 이런 섬세한 글맛은 작가 특유의 개성에서 나왔다. 작가 정지원은 안치환의 노래로 더 유명한 시 를 쓴 시인이다. 시인의 연필 끝에서 태어난 평강 이야기는 김재홍의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완성되었다. 따뜻하고 차분한 색감의 유화는 고구려의 기개를 간직한 여인 평강과 순박하고 활달한 젊은 무사 온달의 모습을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그려주고 있다. 『태양의 딸 평강』은 고구려의 여인 평강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부족함이 없는 울보 공주로 험한 세상에 내던져진 대한민국의 딸이라면 책을 읽다가 한 번쯤 떠올려 볼 것이다. 울보 공주 평강이 어떻게 고구려의 어머니가 되었는지를 말이다. 평강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용기와 지혜, 그리고 다른 이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이 그들에게 힘찬 자양분이 되어 줄 것이다.평강은 몸은 비록 고달프지만 궁에서의 생활과는 비교할 수도 없이 행복했습니다. 이 세상에 혼자 외톨이처럼 버려졌다고 생각했던 지난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온달은 한결같이 평강을 아껴 주겠다던 약속을 지키고 있고, 마을 사람들의 소박한 마음도 평강에게는 그 어떤 보물보다 소중합니다. 정이 많고 웬만큼 힘든 일에는 흔들리지 않는 듬직한 남편이 곁에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온달을 볼 때마다 궁을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온달을 믿고 대장이라 부르는 마을 사람들이 이제는 정말 피붙이처럼 느껴집니다. 믿고 아껴 주는 만큼 자기 몫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평강은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하고 착한 마음을 배웁니다.p.151
5분 컬러 스케치 세트 (전2권 + 5분 스케치 노트)
진선아트북 / 김충원 지음 / 2018.01.16
18,000원 ⟶
16,200원
(10% off)
진선아트북
소설,일반
김충원 지음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색연필 컬러링과 펜 드로잉을 즐길 수 있는 놀이책으로 <5분 색연필 스케치>와 <5분 컬러펜 스케치> 두 권과 208쪽의 <5분 스케치 노트>를 세트로 구성하였다. <5분 컬러 스케치 세트>는 기초적인 스트로크를 안내하며 친숙한 재료인 색연필과 컬러 펜을 활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과 동식물, 음식, 풍경 등을 그려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케치는 일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여유를 선물한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모든 것이 그림의 소재가 되고, 종이에 담겨지는 순간 완성의 기쁨과 그리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5분 컬러 스케치 세트>와 함께 반짝이는 일상을 풍요롭게 기록할 수 있다.5분 색연필 스케치 5분 컬러펜 스케치 5분 스케치 노트● <5분 컬러 스케치 세트> 소개 다채로운 색상만큼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5분 컬러 스케치 세트>! 5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색연필 컬러링과 펜 드로잉을 즐길 수 있는 놀이책으로 《5분 색연필 스케치》와 《5분 컬러펜 스케치》 두 권과 208쪽의 《5분 스케치 노트》를 <5분 컬러 스케치 세트>로 구성하였다. 큰 그림을 컬러링으로 완성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쉽게 수정하기 힘든 점 때문에 색연필 컬러링과 펜 드로잉을 망설였다면 <5분 컬러 스케치 세트>를 펼쳐 보자. <5분 컬러 스케치 세트>는 기초적인 스트로크를 안내하며 친숙한 재료인 색연필과 컬러 펜을 활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과 동식물, 음식, 풍경 등을 그려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케치는 일상을 다르게 바라보고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여유를 선물한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모든 것이 그림의 소재가 되고, 종이에 담겨지는 순간 완성의 기쁨과 그리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5분 컬러 스케치 세트>와 함께 반짝이는 일상을 풍요롭게 기록해 보자. ● <5분 컬러 스케치 세트> 각 권 소개 깊이와 감동이 있는 순수 컬러링의 재미, 《5분 색연필 스케치》! 《5분 색연필 스케치》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도구인 색연필로 페더링, 스퀴글, 내추럴 등 간단한 몇 가지 스트로크 방법을 이용해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안내서이자 그림 연습장이다. 색연필은 붓이나 펜과 같은 도구보다 사용이 훨씬 간편하고 실수에 대한 부담이 적어 쉽고 재미있게 스케치를 할 수 있다. 빈틈없이 전체를 채색해야 하는 부담감을 없애고 5분 만에 하나의 작품을 직접 완성할 수 있어 기존의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컬러링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 펜 드로잉을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5분 컬러펜 스케치》! 《5분 컬러펜 스케치》는 학창 시절 누구나 사용하는 친숙한 도구인 컬러펜으로 페더링, 스퀴글, 내추럴 등 간단한 스트로크 방법을 이용해 일상의 소중하고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손쉽게 그리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그림 연습장이다. 낙서를 하듯, 놀이를 하듯 카페 테이블에 앉아 있는 친구의 얼굴이나 길거리의 사람들, 옆집의 강아지와 책상 위의 펜 한 자루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것들을 스케치하자. 컬러펜으로 풍부하게 스케치를 하는 순간 그림 그리는 삶이 시작되고, 그 어떤 그림보다도 아름다운 나만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한국 자본주의
헤이북스 / 장하성 글 / 2014.09.25
28,000원 ⟶
25,200원
(10% off)
헤이북스
소설,일반
장하성 글
김대중 15대 대통령 당선자의 ‘국민의 정부 경제개혁정책’ 총괄책임자로, 안철수 18대 대통령 예비후보의 ‘진심캠프 국민정책’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국가 경제정책을 설계하기도 했던 저자는 지난 대선과 함께 이 책을 준비했다. 이 책은 일반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조차도 오해하고 있는 한국 경제의 주제들을 기존 주류 경제학 이론이나 미국과 유럽의 관점을 벗어나서 한국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했다. 총 3부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한국 자본주의의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과정을 톺아본다. 북한보다 늦게 시작한 계획경제체제로 산업을 육성했고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한 지는 채 20여 년밖에 안 되어 기형적인 모습을 한 경제체제 속에서 한국은 아직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적인 정책들을 제대로 실천해본 적도 없다는 저자의 주장은 낯설기만 하다. 2부에서는 ‘주주 자본은 자본주의 모순의 근원인가, 한국 경제는 정말 먹튀에 휘둘렸나, 삼성은 왜 스스로 M&A 논쟁을 일으켰나’ 등의 질문을 던지면서 한국 자본주의의 현실적인 이슈의 논쟁들을 비판하고 재구성한다. 그리고 3부에서는 한국 자본주의의 대안을 논의한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공생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공정과 정의가 매우 중요하며, 저자가 제안하는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로 가기 위해서는 정의롭고 공정한 소유, 경쟁, 분배가 필요함을 강조한다. 제1부 한국 자본주의 톺아보기 제1장 고장 난 한국 자본주의 번져가는 자본주의 회의론|소득재분배 정책의 실패|3無 성장: 고용, 임금, 분배|벼랑 끝 비정규직 노동자|기업과 가계의 불균형 성장|기업의 과다한 내부유보금|경제민주화가 화두인 이유 제2장 뒤죽박죽 한국 시장경제 계획경제체제의 유산|보수 우파의 박정희 향수|진보 좌파의 박정희 향수|시장경제 이후의 시장경제|한국에서의 신자유주의 신화|경제 권력은 재벌로 넘어갔다 제2부 한국 자본주의 따져 묻기 제3장 주주 자본은 자본주의 모순의 근원인가? 왜 주주 자본주의를 논의하는가?|주주 자본과 부채 자본의 선택|주주 자본주의 비판과 왜곡|이해당사자 자본주의|노동자와 주주, 함께 갈 수 없나?|주주 없는 기업 1: 노동자가 주인인 회사|노동자협동조합이 주식회사의 대안이 될까?|주주 없는 기업 2: 공급자나 채권자가 주인인 회사|주주 없는 기업 3: 국가가 주인인 회사|주주 자본 아니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제4장 한국 경제는 정말 먹튀에 휘둘렸나? 외국인의 주식 자금과 부채 자금|1997년 외환 위기 상황에서의 외국 자본|2008년 금융 위기 상황에서의 외국 자본|두 번의 위기 경험에서 얻은 교훈|론스타의 ‘외환은행 먹튀’ 논쟁|소버린의 ‘SK 경영권 분쟁’ 논쟁|상하이차의 ‘쌍용차 기술 먹튀’ 논쟁|먹튀 논쟁, 그 너머를 보라 제5장 삼성은 왜 스스로 적대적 M&A 논쟁을 일으켰나? 외국인 적대적 M&A 논란|적대적 M&A 시나리오의 비현실성|삼성전자도 인수·합병될 수 있다?|삼성그룹 소유 지배 구조|누구를 위한 경영권 보호인가? 제3부 한국 자본주의 고쳐 쓰기 제6장 자본주의에서의 경쟁, 공정, 정의 자본주의 버릴 것인가, 고쳐 쓸 것인가?|자본주의 고쳐 쓰기|자본주의에서의 소유와 정의|자본주의에미국과 유럽이 아닌, 한국의 자본주의를 말하라! 기형적인 경제체제로 곪아터진 한국의 현실을 외면한 채 미국과 유럽의 관점에서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모순과 실패로 빗대는 비판들은 틀렸다! 전문가들조차도 오해하고 있는 선진국과 다른 환경의 한국 자본주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이론적 배경도, 논리적 진단과 현실적 대안도 매우 탄탄한 이 책은 소득 불균형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정의로운 경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대작이다. 한국 경제의 위기를 타개할 ‘장하성 솔루션’ 보수와 진보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 명쾌한 해법! 소득 불균형, 양극화의 한국 경제 위기는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의 모순과 실패가 아닌 기형적인 경제체제로 인해 곪아터진 결과다. 한국 경제는 ‘시장의 규칙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천민자본주의’의 문제가 심각하고, ‘신자유주의 과잉 및 구자유주의의 결핍’이 핵심 문제이며, 권력이 재벌에게 넘어갔는데도 이를 규제하지도 제어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 한국 경제의 또 다른 핵심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한국 경제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자유방임적 자본주의와 복지 정책의 실패로 위기를 초래한 선진국과는 달리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적 정책을 제대로 실천해보지도 못한 한국의 경제 성장 과정을 이해해야만 그 답이 보인다고 주장한다. 또한 박정희의 계획경제체제 유산이 남아 있는 한국적 현실에서 평등의 민주주의와 불평등의 자본주의가 하모니를 이루는 세상, 바로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의 시대로 가는 길은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는 것’에 달려 있다. 한국의 시장경제체제에서 자본주의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경쟁, 정의로운 소유와 분배가 필요하며, 저자가 주장하는 자본주의 고쳐 쓰기를 통한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로 가기 위해서는 불평등의 자본주의가 정의로워질 수 있도록 평등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한국 경제에 대한 깊은 통찰, 원고지 3000매와 주석 737개에 담은 대작 김대중 15대 대통령 당선자의 ‘국민의 정부 경제개혁정책’ 총괄책임자로, 안철수 18대 대통령 예비후보의 ‘진심캠프 국민정책’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국가 경제정책을 설계하기도 했던 저자는 지난 대선과 함께 이 책을 준비했다. 한국 경제 위기의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한 보수 우파와 진보 좌파의 비판과 대안이 (의도적이든 아니든) 틀렸기 때문이다. 보수 우파는 자기모순에 빠져 있고, 진보 좌파는 되려 우파의 모습을 보이며 오락가락하고 있기에 그 위험성이 더한 상황에서, 학자이자 실천 운동가로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2년여의 집필 기간 동안 저자는 국내외의 방대한 문헌과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연구하여 원고지 3,000매라는 엄청난 분량의 글과 문고본 1권 분량의 주석 737개를 작성하였다. 이 책은 일반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조차도 오해하고 있는 한국 경제의 주제들을 기존 주류 경제학 이론이나 미국과 유럽의 관점을 벗어나서 한국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했다는 점은 기념비적인 대작이라 할 만하다. 총 3부 8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한국 자본주의의 현실을 진단하고 발전 과정을 톺아본다. 북한보다 늦게 시작한 계획경제체제로 산업을 육성했고 시장경제체제를 도입한 지는 채 20여 년밖에 안 되어 기형적인 모습을 한 경제체제 속에서 한국은 아직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적인 정책들을 제대로 실천해본 적도 없다는 저자의 주장은 낯설기만 하다. 2부에서는 ‘주주 자본은 자본주의 모순의 근원인가, 한국 경제는 정말 먹튀에 휘둘렸나, 삼성은 왜 스스로 M&A 논쟁을 일으켰나’ 등의 질문을 던지면서 한국 자본주의의 현실적인 이슈의 논쟁들을 비판하고 재구성한다. 그리고 3부에서는 한국 자본주의의 대안을 논의한다.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공생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공정과 정의가 매우 중요하며, 저자가 제안하는 ‘함께 잘사는 정의로운 자본주의’로 가기
(어린이를 위한 미술의 이해 1) 날아다니는 선 : 선
베틀북 / 프레데릭 소르비에 글, 얀 토마 그림, 박지민 옮김 / 2004.06.01
10,000원 ⟶
9,000원
(10% off)
베틀북
예술,종교
프레데릭 소르비에 글, 얀 토마 그림, 박지민 옮김
미술에 가장 기본이 되는 선, 색, 공간을 통해 미술사에 길이 남을 명화들을 들여다 본 명화 입문서. 선사 시대 아이 요요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면서 명화를 여행한다. 그림의 즐거움에 눈을 뜬 요요는 공룡 홍이, 아콩, 얼룩이와 함께 화가들이 선과 색, 공간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배우게 된다. 책의 끝에는 \'선의 박물관\', \'색의 박물관\', \'공간의 박물관\'을 두어 책에 실린 화가와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책 속에 실린 원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호쿠사이, 도미에, 클림트, 칸딘스키, 미로, 클레, 폴록, 고갱, 피카소, 기리코, 마그리트 등의 작품이 책 속에 등장한다.
어린이 공룡 대백과
신인류 / 신인류 편집부 / 2005.07.20
8,000원 ⟶
7,200원
(10% off)
신인류
도감,사전
신인류 편집부
수억만 년 전에 살았던 공룡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요? 크기는 얼마나 되며, 어떤 종류가 있었을까요? 이 책에는 살아 움직이는 듯한 공룡의 그림과 함께 각 공룡의 크기, 특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공룡을 좋아하고, 공룡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차례 고생대 디메트로돈 / 디플로카울루스 / 메소사우루스 / 모스콥스 / 세이모리아 / 스쿠토사우루스 / 암모나이트 / 고생대의 공룡들 / 에리옵스 / 유스데놉테론 / 익티오스테가 / 페테라스피스 / 헤미시클라스피스 / 힐로노무스 / 고생대의 공룡들 트라이아스기 노토사우루스 / 라고수쿠스 / 리스트로사우루스 멜라노로사우루스 / 샬토푸스 / 스카포닉스 / 트라이아스기 공룡들 / 유스켈로사우루스 유파르케리아 / 콜로라디사우루스 / 프롬콤프소그나투스 / 플라노케팔로사우루스 / 피사노사우루스 / 헤테로 돈토사우루스 / 프라이아스기 공룡들 쥐라기 게루마노다쿠디루스 / 다토사우루스 / 드리오사우루스 / 디플로도쿠스 / 레소토사우루스 / 스쿠텔로사우루스 / 스테고사우루스 / 에우헬로푸스 / 엘라프로사우루스 / 울트라사우루스 / 제라노사우루스 / 캄프토사우루스 / 쥐라기의 공룡들 백악기 가루디미두스 / 노아사우루스 / 데이노니쿠스 / 데이노케이루스 / 드라비도사우루스 / 람베오사우루스 / 백악기의 공룡들 / 마이크로케라톱스 / 모사사우루스 / 무타부라사우루스 / 보로고비아 / 브라키케라톱스 / 세케르노사우루스 / 백악기의 공룡들 / 아랄로사우루스 / 알리노케라톱스 / 아마르가사우루스 / 안킬로사우루스 / 안타르크토사우루스 / 백악기의 공룡들 / 이구아노돈 / 인도수쿠스 / 콩고랩터 / 탈라루루스 / 테논토사우루스 / 테리지노사우루스 / 트로돈 / 백악기의 공룡들 / 트리케라톱스 / 티라노사우루스 / 팍소사우루스 / 프로토케라톱스 / 프테라노돈 / 하피미무스 / 힙실로포돈 / 백악기의 공룡들 - 찾아보기
백남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규희 지음, 문진화 그림 / 2007.06.11
8,000원 ⟶
7,200원
(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
인물,위인
이규희 지음, 문진화 그림
글쓴이의 말 1. 즐거운 장례식 퍼포먼스 * 퍼포먼스 2. 피아노를 좋아하는 아이 * 아널드 쇤베르크 3. 존 케이지와의 만남 * 전위 예술 4. 요제프 보이스와의 만남 5. 텔레비전의 발견 * 요제프 보이스 6. 미국 뉴욕으로 * 팝 아트 7. 다양한 텔레비전 작품들 8. 굿 모닝 미스터 오웰 * 조지 오웰 9. 사랑하는 조국 * 다다익선 10. 호랑이는 살아 있다 * 11. 백남준의 마지막 작품 열린 주제 인물 돋보기 연대표
티베트
마루벌 / 피터 시스 글, 엄혜숙 역 / 2008.03.02
17,000원 ⟶
15,300원
(10% off)
마루벌
외국창작
피터 시스 글, 엄혜숙 역
1997년「갈릴레오 갈릴레이」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피터 시스의 매혹적인 그림책!『티베트』는 아버지 서재에 놓인 낡은 빨간 상자를 열어봄으로써, 아버지와 티베트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티베트』는 환상과 기억이 어우러진 아버지의 일기를 통해 티베트 곳곳을 여행하도록 돕습니다. 그림책 작가 피터 시스는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땅, 티베트에 얽힌 신비로운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신비로운 그림으로 고스란히 옮겨 놓았습니다.
단편영화 제작 가이드
아모르문디 / 김병정 (지은이) / 2019.09.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아모르문디
소설,일반
김병정 (지은이)
기획 단계에서 최종 상영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제작과정을 순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면서 현재 영화제작 현장에서 사용되는 최신 기술 정보도 빠짐없이 다루었으며,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들도 최대한 반영하였다. 영화 제작 과정은 크게 촬영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인 프리프로덕션 단계, 실제로 장면을 촬영하는 프로덕션 단계, 후반작업인 포스트프로덕션 단계로 나뉘는데, 이 책에서는 각 단계에 해당하는 작업들을 차례대로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단편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 실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들어가는 글 Ⅰ. 기획 및 시나리오 쓰기 1. 영화기획과 기획의도 2. 아이디어와 소재의 선택 3. 자료 조사 4. 줄거리와 시놉시스 쓰기 5. 시나리오 쓰기 6. 시나리오의 분석 및 수정 Ⅱ. 제작 기획안과 예산안 1. 제작기획 2. 예산안의 작성 Ⅲ. 스태프의 구성 1. 감독 2. 프로듀서와 라인프로듀서 3. 조감독과 연출팀 4. 촬영감독과 촬영팀 5. 조명감독 6. 미술감독 7. 사운드디자이너와 음악감독, 동시녹음 감독 8. 후반작업에 참여하는 스태프들 9. 기타 파트들 Ⅳ. 캐스팅 1. 캐스팅 계획과 준비 2. 배우 미팅과 오디션 3. 배역의 확정 Ⅴ. 로케이션 헌팅 1. 장소 리스트의 작성 및 로케이션 계획의 수립 2. 로케이션 후보지 사전조사 및 답사 예정목록의 작성 3. 로케이션 현장답사와 검토 Ⅵ. 콘티뉴이티 1. 콘티뉴이티와 스토리보드 2. 콘티뉴이티의 구성 요소 Ⅶ. 씬 브레이크다운과 촬영준비 1. 씬 브레이크다운 2. 분야별로 체크하고 준비해야 할 사항들 Ⅷ. 리허설과 연기 지도 1. 리허설 계획과 진행 2. 시나리오 리딩 3. 동선 리허설과 현장 리허설 Ⅸ. 촬영 1. 촬영 스케줄의 작성 2. 일일 촬영계획표와 파트별 준비 3. 촬영 현장의 진행 4. 촬영 데이터의 관리 5. 촬영할 때의 유의사항들 6. 촬영 후의 처리들 Ⅹ. 편집 1. 디지털 후반작업 프로세스 2. 편집 준비 3. 디지털 편집 툴 4. 순서편집과 본편집 5. 편집본의 시사 및 편집 수정 . 사운드와 영화음악 1. 사운드 후반작업의 과정 2. 사운드 작업에 사용되는 사운드 소스들 3. 영화음악 4. 사운드 믹싱 . 타이틀과 크레딧 1. 오프닝 시퀀스와 타이틀 시퀀스 2. 타이틀의 제작 3. 엔딩 크레딧 ⅩⅢ. 상영 및 배급 1. 최종 상영본 만들기 2. 시사 및 상영 3. 단편영화의 배급 나오는 글 참고문헌 아모르문디 영화 총서는 디지털 세대를 위한 새로운 영화학 시리즈입니다. 각 권마다 영화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이론적 담론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론부터 최신의 논의까지, 다채로운 비평적 접근을 통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이미지 없이 혹은 한두 장의 스틸 사진으로 영화를 논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동영상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큰 주제에서 작은 주제로 심화되는 방향으로 구성하였으며, 한 권 한 권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관을 갖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영화 제작의 A에서 Z까지, 상세한 설명을 통해 배워보는 단편영화 제작 과정 단편영화를 처음 만들거나 학교에서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을 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 및 가이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집필한 아모르문디 영화 총서 제5권 『단편영화제작 가이드』의 개정증보판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제작 기획안과 예산안’ 항목을 추가하여, 보다 구체적인 단편영화 제작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은 기획 단계에서 최종 상영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제작과정을 순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면서 현재 영화제작 현장에서 사용되는 최신 기술 정보도 빠짐없이 다루었으며,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들도 최대한 반영하였다. 영화 제작 과정은 크게 촬영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인 프리프로덕션 단계, 실제로 장면을 촬영하는 프로덕션 단계, 후반작업인 포스트프로덕션 단계로 나뉘는데, 이 책에서는 각 단계에 해당하는 작업들을 차례대로 매우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단편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영화 제작 실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본 수학리더 초등 수학 3-1 (2024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09.01
15,500원 ⟶
13,95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기본+응용, 응용.심화 중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는 두 번째 단계의 기본서이다. 개념을 이해하는 기초력 문제 뿐 아니라, 기본을 다지는 익힘책 문제와 실력 문제, 서술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을 수록하였다. 한 권으로 초등수학을 완벽하게 다질 수 있는 수학 기본서이다. 또한 집에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도록 표준 스케쥴과 개념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다. aca.chunjae.co.kr 또는 book.chunjae.co.kr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 지피지기 편 - 왼쪽의 기초문제로 개념을 익히고, 오른쪽의 한번 더 문제로 철저히 다지는 시스템! - 서술형 하수, 중수, 고수 단계별로 확실하게 익히는 서술형 대비 시스템 * 백전백승 편 - 익힘책 다시 풀기 문제로 지피지기 편의 익힘책 유형을 다시 한번 익혀요! - 서술형 바로 쓰기 문제로 서술형 풀이 쓰는 연습을 확실하게 할 수 있어요! - 단원평가로 학교시험을 확실하게 대비해요! * 해법전략 - 쉬운 풀이와 다른 풀이, 주의 사항 등 해법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받침 없는 한글 동화 : 바쁘다 바빠 너구리 바빠
한빛에듀 / 최옥임 (지은이), 혜경 (그림) / 2022.07.30
13,800원 ⟶
12,420원
(10% off)
한빛에듀
유아학습책
최옥임 (지은이), 혜경 (그림)
<받침 없는 한글 동화>는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이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된다.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자.이렇게 읽어요 1. 바쁘다 바빠 너구리 바빠 2. 꼬마 지우개 마구마구함께 읽다가 나 혼자 읽는다! '받침 없는 글자'를 떼는 가장 빠른 방법! 는 재미있는 두 편의 이야기를 부모님과 아이가 주고받으며 읽는 책입니다. 한글 습득 원리에 따라 기획되어 읽다 보면 저절로 읽기 독립이 완성되지요. 아이가 받침 없는 글자만 읽어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아이 스스로 읽기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부모님과 읽다 보면 받침 없는 글자가 술술 읽히고 어느새 읽기 독립 완성! 첫째, 본문을 읽기 전에 동화 속 받침 없는 글자와 낱말을 미리 눈과 입으로 익혀요. 둘째, 본문 왼쪽 페이지 QR코드를 찍어 동화구연을 들어 보세요. 부모님 목소리로 직접 읽어 주셔도 좋아요. 셋째, 부모님 파트는 부모님이, 아이 파트는 아이가 서로 번갈아 읽어요. 이때 아이가 집중하도록, 강조된 글자는 더 크게 읽어 주세요. 넷째, 오른쪽 페이지 QR코드로 부모님 파트 동화구연을 틀고, 아이 스스로 자신의 파트를 읽어요. 다섯째, 이야기의 마지막 네 페이지는 앞에서 반복된 받침 없는 낱말로만 구성했어요. 아이 혼자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아이 파트를 혼자 읽을 수 있으면 1차 읽기 독립 완성! 반복해서 읽다가 부모님 파트까지 읽으면 읽기 독립이 완성됩니다. 1편. 숲속 어서오라 아파트에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온다고 동물들이 시끌시끌해요. 걱정한 것처럼 무시무시 마녀는 퉁방울눈에 가시 손톱을 하고 개구리, 여우, 거미를 가마솥에 넣을까요? 흥미진진한 마녀 이야기와 부끄럼쟁이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무시무시 마녀가 이사 와! 동화 2) 아기 고래 뿌우의 노래 2편. 오늘은 아기 오리의 생일이에요. 오리는 친구들을 초대하고 요리하느라 바빠요. 똑똑똑! 돼지, 토끼, 하마…. 오리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도착해요. 이때 쿵, 쿵, 쿵, 쿵! 무서운 발소리가 들려요. 오리네 집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친구는 누구일까요? 귀여운 아기 오리 생일 파티 이야기와, 느티나무 아파트 유치원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 도, 도깨비다! 동화 2) 느티나무 아파트 3편. 마트 너구리, 요리사 너구리, 의사 너구리, 수리 기사 너구리. 너구리 네쌍둥이가 바빠도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서로 일을 바꿔 보아요. 마트 너구리가 요리하고, 의사 너구리가 수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좌충우돌 네 마리 너구리 이야기와, 아무거나 마구마구 지우고 다니는 꼬마 지우개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바쁘다 바빠 너구리 바빠 동화 2) 꼬마 지우개 마구마구 4편. 꼬마 도깨비가 자려고 누웠는데 친구들 때문에 도무지 잘 수가 없어요. 빼미, 고미 아저씨, 하야니, 티라노에게 해 줄 일이 많거든요. "우유 나와라, 깨비깨비!" "토토 나와라, 깨비깨비!" 이제 드디어 자려나 했는데 파자마 파티가 열려요. 노느라 바쁜 꼬마 도깨비 이야기와, 꿈이 너무 많은 꼬마 두루미 뚜루 이야기도 만나 보세요. 동화 1) 도깨비 파자마 파티 동화 2) 꼬마 두루미 뚜루 먼저 읽어 보았어요! 아이와 반복해서 함께 읽었더니 갑자기 읽기 능력이 폭발해서 신기했어요. 아이가 읽는 파트는 단어와 문장이 반복되어 나중에는 익숙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쉬운 내용이지만 반복적으로 나오는 낱말로 읽기 연습을 하니 딱 좋아요. 처음에는 글자를 더듬더듬 읽다가 나중에는 단어를 한 번에 읽을 수 있게 되더라고요. 뒤로 갈수록 같은 단어가 반복되니까 확실히 재밌어하네요. 아이가 아는 글자, 단어, 문장을 읽어 가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점점 자신감 붙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엄마가 읽고 아이가 읽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상호 작용하기 좋아요.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고 혼자 읽기에도 좋네요. 한 이야기당 읽는 분량도 적어서 한글 깨치기에 좋은 책이에요. 엄마, 아빠와 나누어 읽어도 되고, 혼자 읽어도 좋네요. 한 권에 두 개의 이야기가 있어 질리지 않아 좋아요.
죄와 벌
푸른숲주니어 /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규환 옮김, 정승환 그림 / 2009.12.21
13,800원 ⟶
12,420원
(10% off)
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규환 옮김, 정승환 그림
19세기, 농노제가 폐지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의 살인, 그리고 구원에 이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성의 횡포로 살인을 저지르고, 사랑의 힘으로 구원받은 한 젊은이의 고난의 기록이자 세기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이 문제작이 청소년 맞춤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인간의 심연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악마적 작가’라고까지 불리는 도스토옙스키.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 은 필독서 목록에 자주 등장하는 걸작이다. 그러나 긴 분량, 난해한 관념들의 나열, 상투적인 번역투, 문어체의 서술 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작품이었다. ‘징검다리 클래식’의 은 깔끔하고 유려한 문체, 익숙한 언어들로 번역하여 고전에 대한 공포를 덜 수 있도록 돕는다. 주인공은 지적이고 오만한 대학생으로, 자신은 대다수의 사람과 분명히 구별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서슴없이 전당포 노파를 사회에 불필요한 존재, 죽어도 괜찮은 존재로 여겼다. 그런데도 막상 살인을 저지르고 나서는 심한 마음의 고통을 겪는다. 이런 그의 인간성을 끄집어낸 사람은 가장 천대받는 계층의 여자인 소냐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소냐의 맑은 영혼에 감동하여 자수하고, 후에도 소냐의 사랑에 힘입어 죄를 뉘우친다. 철저히 무너져 가던 주인공을 구한 것은 그의 마음속에 있던 인간다움, 그리고 사랑이었던 것이다.기획위원의 말 제1장 위험한 계획 제2장 어머니의 편지 제3장 두 번의 살인 제4장 악몽 제5장 잘못된 증거들 제6장 다시 노파의 집으로 제7장 마르멜라도프의 죽음 제8장 다시 만난 가족 제9장 의심 제10장 넘어서는 안 될 선 제11장 소냐의 발에 입을 맞추다 제12장 의외의 자수 제13장 미심쩍은 선행 제14장 고백 제15장 나는 미국으로 간다네 제16장 속죄 제17장 에필로그 '죄와 벌' 제대로 읽기인간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든 소설,《죄와 벌》 이성의 횡포로 살인을 저지르고, 사랑의 힘으로 구원받은 한 젊은이의 고난의 기록 세계 명작에 새로운 옷을 입혔다 19세기, 농노제가 폐지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의 살인, 그리고 구원에 이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죄와 벌》. 세기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이 문제작이 청소년 맞춤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인간의 심연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악마적 작가’라고까지 불리는 도스토옙스키.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죄와 벌》은 어느 필독서 목록에도 빠지지 않는 걸작 중의 걸작이다. 그러나 긴 분량, 난해한 관념들의 나열, 상투적인 번역투, 문어체의 서술 때문에 청소년 독자에게는 물론 성인 독자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작품이었다. 그러나 ‘징검다리 클래식’의 《죄와 벌》은 깔끔하고 유려한 문체, 익숙한 언어들로 번역하여 고전에 대한 공포를 덜 수 있게 했다. 이제 이 책의 이름을 필독서 리스트에서 리뷰 리스트로 내릴 수 있을 것이다. 결국은 사랑과 믿음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죄와 벌》의 주인공은 지적이고 오만한 대학생으로, 자신은 대다수의 사람과 분명히 구별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서슴없이 전당포 노파를 사회에 불필요한 존재, 죽어도 괜찮은 존재로 여겼다. 그런데도 막상 살인을 저지르고 나서는 심한 마음의 고통을 겪었다. 이는 주인공의 마음속에는 일말의 인간다움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 인간성을 끄집어낸 사람은 가장 천대받는 계층의 여자인 소냐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소냐의 맑은 영혼에 감동하여 자수하고, 후에도 소냐의 사랑에 힘입어 죄를 뉘우친다. 철저히 무너져 가던 주인공을 구한 것은 그의 마음속에 있던 인간다움, 그리고 사랑이었던 것이다. 걸작이라고 불리는 작품들이 보통 그러하듯, 《죄와 벌》도 읽는 이에 따라 전혀 다르게 읽을 수 있다. 표면적으로 《죄와 벌》은 한편의 뛰어난 범죄 소설이다. 오만한 젊은이가 살인을 저지른 직후부터 내면의 갈등, 주변의 의심, 그리고 예기지 못한 상황들이 벌어진다. 이러한 내용들은 사건 중심이 아니라 대화 중심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심리적 변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그러나 달리 보면 《죄와 벌》은 작가의 신념이 녹아 있는 종교 소설이기도 하다. 오만하고 지적인 주인공이 하필 가장 천대받는 하층민 소냐에 의해 구원받는다는 설정은 이 소설에서 가장 문제적이다. 소냐는 비록 몸을 파는 창녀지만, 내면은 누구 못지않게 맑고, 믿음이 강한 종교적 인물이다. 이는 도스토옙스키가 《죄와 벌》을 통해서 종교적인 믿음, 인간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했음을 드러낸다. 현직 국어 선생님이 직접 쓴 풍성한 해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의 강점 중 하나는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장치, ‘제대로 읽기’ 페이지다. 작품을 다각도로 해석해 보는 이 페이지는 강혜원(서울 경기상고 국어 교사), 계득성(서울 신목고 국어 교사), 전종옥(서울 양강중 국어 교사), 송수진(경기 호평중학교 국어 교사) 등 현직 국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청소년들의 요구와 필요에 걸맞은 내용으로 직접 썼기 때문에, 그 어느 해설보다 꼼꼼하고 풍성하다. 작가나 작품에 대한 해설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한 세기 이상 지난 명작을 왜 지금 읽어야 하는지, 현재적 시점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접근을 시도했다. 재미있고 풍성한 팁과 시각 자료를 함께 싣고 있어서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게 했다.
휴대용 독송본 금강반야바라밀경
김영사 / 김강유 (엮은이) / 2019.08.15
6,800원 ⟶
6,12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김강유 (엮은이)
백성욱 박사의 현토'금강반야바라밀경'을 저본으로, 엮은이가 ‘해인사 고려대장경본’ 등을 대조 비교하여 교정하고 현토 일부를 현대어로 바꾸었으며 구두점을 찍었다. 한문으로 된 금강경 구절에 의미 단위로 현대식 토吐를 달고 띄어쓰기 및 가로쓰기를 하여, 쉽게 의미를 파악하면서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독송에 최적화했다. 휴대하기 편한 판형에 읽기 편한 글씨 크기와 고급 양장을 적용한 휴대용 독송본 금강경. 한문본과 한글 한문 혼용본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한문본은 금강경 한자 원문이 익숙한 분들을 위한 것으로, 독송에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금강경 본문을 의미 단위로 정갈하게 배열하여 바르게 독송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한글 한문 혼용본에는 한글로 크게 독음을 달고 바로 아래에 해당 한자를 배열하여,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편안하게 독송하면서 차츰 경을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유명한 ‘금강경 사구게四句偈’는 본문 내에서 적절히 줄바꿈을 하여, 독송 중에도 그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금강경 독송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과 를 부록으로 넣어 편의를 제공한다.1. 독송용 금강반야바라밀경: 한문본 2. 독송용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 한문 혼용본 공부하는 법 金剛般若波羅蜜經에 대하여 언제 어디서나 금강경 독송을 위한 길잡이 가장 널리 유통되는 구마라집鳩摩羅什의 봉조역奉詔譯에 백성욱白性郁(1897~1981) 박사가 현토懸吐를 단 을 저본으로, 엮은이가 ‘해인사 고려대장경본’ 등 여러 판본을 대조 비교하여 교정하고 현토 일부를 현대어로 바꾸었으며 구두점을 찍은 휴대용 독송본 금강경. 작은 판형에 읽기 편한 글씨 크기와 고급 양장을 적용했으며, 한문본과 한글 한문 혼용본을 함께 수록했다. 한문으로 된 금강경 구절에 의미 단위로 적절한 토吐를 달고 띄어쓰기를 하여, 독송할 때 의미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명한 ‘금강경 사구게四句偈’는 본문 내에서 적절히 줄바꿈을 하여, 독송 중에도 그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다. 붓다의 바른 깨달음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 'anuttar-samyak-sabodhi'를 음역한 '阿多羅三三菩提'를 관행적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표기해왔으나, 원래 발음 및 한자를 모두 고려하여 '아누다라삼먁삼보리'로 표기하는 등 현재까지 밝혀진 금강경 표기 및 독송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충실히 반영했다. 금강경 독송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과 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1. 독송용 금강반야바라밀경 한문본 한자 원문이 익숙한 분들을 위한 버전으로, 독송에 불필요한 요소들을 최소화하고 금강경 본문을 의미 단위로 정갈하게 배열하여 바르게 독송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2. 독송용 금강반야바라밀경 한글 한문 혼용본 한글로 크게 독음을 달고 바로 아래에 해당 한자를 배열하여, 한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편안하게 독송하고 차츰 금강경 원문을 익혀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에 대하여 이라 부르는 이 경은 제목 그대로 ‘금강석金剛石과 같이 귀하고 무엇이든지 자를 수 있는 지혜[般若]로 분별망상을 자르고 괴로움의 바다를 건너 안온한 저 언덕에 이르는[波羅蜜] 법[經]’을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행복해지는 법’이다. 처음부터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며 어떻게 마음을 항복받아야 하리까’로 시작하는데, 지금 이 땅에서라면 “어떻게 세상 한번 마음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라는 말씀이다. 이렇게 이 경은 우리의 실제적인 문제와 그 해결법에 대한 부처님 당신의 가장 간절하고 골수가 되는 말씀을 담고 있다. 인도에서도 매우 중시되어 여러 경전 가운데 가장 많이 인용되어 왔고, 중국에서도 가장 널리 유포되고 독송 연구되어 그 주석서만도 800여 종에 이르렀다. 우리나라에서도 예나 지금이나 모든 전통 종파에서 각기 소의경전所依經典으로 하여, 그들 교리의 전거典據로 삼고 있으며, 승가 재가를 막론하고 가장 널리 지송持誦해온 경이다. 부처님께서 굳이 말씀하신 뜻은, 중생들이 그 괴로움의 바다를 벗어나 편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시려는 데 있었다. 그러므로 말씀하실 그 당시에는 누구나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매우 쉽게 일러주셨지만, 그때 그 지방 사람들의 말로 하셨기 때문에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나 습관, 사고방식이 전혀 다른 오늘날 우리에겐 생소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소리 내어 자꾸 읽음으로써[讀誦], 글자 속에 담겨 있는 그분의 밝은 뜻에 이를 수 있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중생의 어둠 속으로 그 밝음이 이를 때에, 어둠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은 드러날 수밖에 없고, 드러나 보이는데 꾸준히 닦지 않을 수 없을 거라는 말씀이다. 수보리여, 내가 진실로 그대에게 말하노니 어떤 남자나 여자가 이 경 가운데에서 그저 조그만 시구[四句偈] 하나만이라도 듣고 외워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준다면 그 복덕은 저 갠지스강 모래알같이 많은 삼천대천세계[宇宙]를 가장 귀한 일곱 가지 보석으로 가득 채워 보시를 한 복덕보다 훨씬 더 크리라. 금강경 독송과 공부하는 법 (본서 부록에서 인용) ‘미륵존여래불(彌勒尊如來佛)’을 마음으로 읽고 귀로 듣도록 하면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이든지 부처님께 바치는 연습을 하십시오. 가지면 병이 되고, 참으면 폭발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을 읽으시되, 직접 부처님 앞에서 법문을 듣는 마음으로 하시고, 이를 실행하여 습관이 되도록 하십시오. 육체로는 규칙적으로 일하시고, 정신은 절대로 가만두십시오. 세상 사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먹고 싶고, 보고 싶고, 갖고 싶고, 주고 싶고, 높이 되고 싶고, 자랑하고 싶고 등등 하고 싶은 것을 못해서 괴롭고, 분하고, 억울하고, 아프고, 고단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미안하고, 불안해서 겪는 괴로움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말씀은 “괴로움도 없고, 괴로움의 원인도 없고, 괴로움을 없앨 일도 없다[無苦集滅道_〈반야심경〉]…”, “나도 없고, 대상 세계도 없고, 번뇌도 없고, 깨달음도 없다[無我相無人相無衆生相無壽者相_〈금강경〉]…” 하셨고 마음속으로야 ‘생각 하나로 괴로움과 즐거움이 나뉜다’라고 수없이 되뇌지만, 다스림은 늘 저 밖에 있고 현실은 한없이 깊고 넓은 괴로움의 바다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괴로움은 자기 것으로 가지려는 마음, 끝없는 욕망을 이루지 못해서 생깁니다. 돈이나 명예나 권세, 여(남)자나 자식 등 무엇이든지 제 것으로 하려는 욕망은 끝이 없어서 그것을 성취하는 데도 수고가 많지만, 한번 이루어 가진다 해도 영원한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쉽게 달아나고 이내 변하는 무상한 것입니다. 그래서 동서고금을 통하여 이런 괴로움의 문제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처방 약의 하나는 “참아라[忍]”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 주위의 많은 교훈이나 표어, 좌우명을 살펴보더라도 참음을 매우 중요한 덕목德目으로 강조합니다. 그러나 참는 것이 쉽지도 않으려니와, 억지로 참아 마음에 넣어두어서는 근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독소가 되어 쌓이게 됩니다.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한꺼번에 폭발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이런 일을 당해서 참기보다는, 바로 이 한없는 욕망과 그것을 이루지 못해서 불편하고 괴로운 마음들을 부처님께 드리면 독소를 남기지 않고 원만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 이미 독소가 되어 무시겁으로 잠재의식에 쌓여 있으면서 수시로 우리를 괴롭히는 것[業識:업식] 역시 부처님께 드림으로써 가장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곧 우리가 가진 이 무상한 것, 컴컴하고 괴로운 것을 부처님께 드리면, 대신에 우리는 무상하지 않은 것, 밝고 영원한 부처님의 지혜와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받으실 부처님이고 드릴 마음이고 어떤 형상形狀이 있어야 “여기 있습니다” 하며 드리기도 하고 또 “받았다”라고도 하실 텐데, 형상이 없으니 곤란하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래서 부처님께 마음을 바치는 실제적인 방법이 ‘무슨 생각이든지 떠오르면 그 생각을 부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그 생각에다 대고 “미륵존여래불” 하고 마음과 입으로 외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부처님께 바치는 것이고, 그러면 부처님께서도 틀림없이 받으십니다. 그러나 실제로 받으시는지 볼 수가 없어서 답답한 경우가 없지 않으니, 우선 한 백 일가량을 정하여 아침저녁 을 읽고 낮 동안은 일하면서도 떠오르는 생각은 모두 “미륵존여래불” 하여 부처님께 바치는 연습을 하고 돌이켜보십시오. 세상 살기가 훨씬 부드럽고 마음도 가벼워진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곧 부처님께서 참으로 받으시는 증거입니다. 은 부처님의 설법 중에 가장 간절하고 골수가 되는 말씀을 담고 있는 경입니다. 당신께서 실제 이 대로 당시 대중을 가르쳐보시고 또 행하여보신 결과, 꼭 밝아지도록 말씀하신 것입니다. 애초엔 혹 뜻을 모르더라도 여러 번 읽으면 통하게 되므로, 자꾸 읽고 실행하면 안정을 얻고, 부처님 같은 지혜와 밝은 마음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고, 마음이 밝아지면 재앙 또한 사라져 부처님처럼 평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인께서는 을 읽으면 재앙이 없어진다, 아침에 읽는 은 낮 동안의 재앙을 소멸하고 잠자리 들기 전에 읽으면 자는 동안의 재앙을 소멸한다고 하셨습니다. 몸은 움직여야 건강해지고 마음은 안정함으로써 지혜가 생기나니, 육체로는 규칙적으로 일하시고, 정신은 절대로 가만두십시오. 그저 부지런히 을 읽으시고 “미륵존여래불” 하여 자꾸 바치십시오. 이와 같이 100일을 일기(一期)로 대략 10회 되풀이 하면 몸뚱이로 인연한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장차 어떻게 사느냐, 하는 문제가 해결됩니다. 이것은 아상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렇게 공부하시되 주의하실 일은, ‘공부하겠다’ 하면 탐심(貪心: 탐내는 마음)이요, ‘공부가 왜 안 되나’ 하면 진심(嗔心: 성내는 마음)이요, ‘공부가 잘 된다’ 하면 치심(痴心: 어리석은 마음)이니, 너무 하겠다고 하지 말고 안 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여 무슨 일을 당하거나 무슨 생각이 나더라도 오로지 절대로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바치면, 이 세상은 그대로 낙원일 것입니다. [참고] 이 글은 ‘공부하는 법’에 대한 백성욱 선생님의 법문[고딕체 인용부분]과, 평소 말씀하시던 뜻을 좇아 부연한 것입니다. 한없이 깊고 미묘한 이 진리의 말씀은 백천만 겁을 지나도 만나기 어렵네 내 지금 이 말씀 듣고 받아 가졌으니 부처님의 밝은 뜻 받들어 시봉 잘하기를 발원수보리야 어의운하오, 가이신상으로 견 여래부아? 須菩提 於意云何 可以身相 見 如來不 불야니다 세존하. 불가이신상으로 득견여래니, 不也 世尊 不可以身相 得見如來 하이고오 여래 소설신상이 즉비신상이니다. 何以故 如來 所說身相 卽非身相 불고 수보리하시되,佛告 須菩提범 소유상은 개시허망이라凡 所有相 皆是虛妄약견제상이 비상이면 즉견여래니라.若見諸相 非相 則見如來_2권 <여리실견분 제오> 중에서 불응주색생심이며 불응주 성향미촉법 생심이니,不應住色生心 不應住 聲香味觸法 生心응무소주하여 이생기심이니라.應無所住 而生其心_2권 <장엄정토분 제십> 중에서 약 이색 견아커나 이음성 구아하면若 以色 見我 以音聲 求我시인은 행사도라 불능견 여래니라.是人 行邪道 不能見 如來_2권 <법신비상분 제이십육> 중에서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1761
1762
1763
1764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