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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코딩 워크북 1 : 기초
예림당 / 홍지연 지음, 이영호 그림, 송상수 감수 / 2016.09.30
9,500원 ⟶ 8,55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홍지연 지음, 이영호 그림, 송상수 감수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궁금한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 준다. 특히 1권 '기초' 편은 기본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아이들이 코딩에 흥미를 가지도록 이끌어 준다.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와 생각하는 즐거움이 커지고 어느새 코딩이 자신 있어진다. 이 책은 크게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꼼지, 엄지, 박사님, 엔트리봇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 해 보도록 구성했다.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코딩의 원리를 배우고, 뚝딱뚝딱 쉽게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다. 체계적인 단계별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사이, 코딩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이다.1장 Hello! 엔트리 2장 오브젝트란 뭘까? 3장 순서대로 인사하기 4장 축구를 하자! 5장 조건에 따라 변신하는 나비 6장 드론의 왕복 거리는 얼마? 7장 계산로봇 만들기 8장 내 맘대로 만드는 악기 9장 코딩으로 문제를 해결하라! 10장 작품 공유하기즐겁게 코딩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초등 SW교육 완벽 대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많은 부분이 소프트웨어로 작동합니다. 앞으로 인공 지능과 로봇, IoT(사물인터넷) 등이 발전하면 소프트웨어는 더욱 중요해지고, 이런 디지털 세상에서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능력은 중요한 미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와 발맞추어 2019년에는 초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SW(소프트웨어)교육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국의 많은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 등을 통해 SW교육을 실시하고 있지요. SW교육은 그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코딩을 배운다는 것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지 구상하며 창의력을, 컴퓨터가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논리적으로 배열하는 과정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이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Why? 코딩 워크북> 시리즈는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궁금한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특히 <1기초> 편은 기본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아이들이 코딩에 흥미를 가지도록 이끌어 줍니다.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와 생각하는 즐거움이 커지고 어느새 코딩이 자신있어집니다! 이 책의 특징 ★엔트리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코딩 <엔트리>는 국내 KAIST에서 개발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해가 쉽고 사용이 간편해 다수의 SW교육 선도.연구 학교에서 엔트리를 채택해 코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해 왔던 복잡하고 어려운 컴퓨터 언어 대신 블록 형태로 되어 있어 장난감 블록을 끼워 맞추듯 명령어를 조립하면 초등학생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가 선생님이 알려 주는 실전 노하우 이 시리즈의 집필진은 SW교육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초등컴퓨팅교사협회> 소속의 전문가 선생님들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코딩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난이도를 조정했습니다. 단순히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능력이 아니라 논리력, 창의력, 컴퓨팅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또한 엔트리교육연구소 연구원의 감수를 받아 업데이트 사항을 적용하고 신뢰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코딩 실력을 쑥쑥 키워 주는 단계별 구성 이 책은 크게 6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꼼지, 엄지, 박사님, 엔트리봇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 해 보세요.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코딩의 원리를 배우고, 뚝딱뚝딱 쉽게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단계별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사이, 코딩 실력이 쑥쑥 늘어날 것입니다.
우리 아기 첫 숨바꼭질 놀이책 : 우리 집
어스본코리아 / 스티븐 바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2016.02.04
9,900원 ⟶ 8,910원(10% off)

어스본코리아유아놀이책스티븐 바커 그림, 피오나 와트 글
빨래, 저녁 식사, 외출, 목욕, 잠잘 시간 등 집 안 곳곳과 아기의 하루 일상을 담은 17가지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본다. 유아들도 쉽게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큼직큼직한 그림과 함께 찾기 미션들이 실려 있다. 어떤 침대가 더 큰지, 노란색 티셔츠가 어디 있는지, 웃고 있는 구름이 무엇인지, 누가 자고 있는지 찾아보며 사물의 크기, 색깔, 동물이나 사람의 표정, 행동 등 여러 특징을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은 서로 다른 그림을 구별하고, 그림의 개수를 세어 보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을 키워 나갈 것이다.유아의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우리 아기의 하루 일상이 담긴 17가지 숨은그림찾기 ◆ 17가지 장면에서 펼쳐지는 유아용 숨은그림찾기! 빨래, 저녁 식사, 외출, 목욕, 잠잘 시간 등 집 안 곳곳과 아기의 하루 일상을 담은 17가지 장면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봐요. 유아들도 쉽게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큼직큼직한 그림과 함께 찾기 미션들이 실려 있어요. 어떤 침대가 더 큰지, 노란색 티셔츠가 어디 있는지, 웃고 있는 구름이 무엇인지, 누가 자고 있는지 찾아보며 사물의 크기, 색깔, 동물이나 사람의 표정, 행동 등 여러 특징을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은 서로 다른 그림을 구별하고, 그림의 개수를 세어 보며 인지력과 집중력, 관찰력을 키워 나갈 거예요. ◆ 알록달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그림이 가득! 17가지 장면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과 알록달록한 사물이 가득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따듯하고 선명한 색감은 유아들의 정서를 안정시켜 주고 나아가 색에 대한 감수성도 키워 주지요. 뿐만 아니라 유아들의 시각, 청각 등을 자극하여 감각 능력을 길러 주기 때문에 인지 발달이 필요한 유아기에 꼭 맞는 책입니다. ◆ 책 사이사이 뚫려 있는 구멍이 재미를 더해요! 책 사이사이에 구멍이 뚫려 있어 그림 보는 재미를 두 배로 더해 줘요. 앞 장에 난 구멍으로 뒷장에 등장하는 그림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구멍으로 놀이를 즐기고, 구멍으로 연결되는 그림을 보며 사고력과 추리력을 키울 수 있어요. ◆ 생활 속에서 접하는 사물의 이름을 익혀요! 아이들은 숨은 그림을 찾으며 사물의 이름을 익히는 것은 물론, 식사나 외출 등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사물이 필요하며 사물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배워 가요. 또한 식탁 앞에 앉아 식사하기, 단추를 잠가 셔츠 입기, 자기 전에 이 닦기 등 생활 습관을 함께 이야기해 볼 수도 있어요. 집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생활을 친숙하게 접하고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돕는 책이에요.
두 마리 아기 곰
북뱅크 / 일라 글.사진, 이향순 옮김 / 2009.10.30
9,000원 ⟶ 8,100원(10% off)

북뱅크창작동화일라 글.사진, 이향순 옮김
동물 사진의 선구자 일라가 직접 아기 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 그림책.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멀리 나가면 길을 잃는다는 엄마의 말을 잊은 두 마리 아기 곰은 숲 속에서 길을 잃는다. 숨바꼭질도 하고 씨름도 하며 노는 두 마리 아기 곰의 다양한 모습이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웃음을 자아낸다. 동물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든 순수 창작 그림책으로, 은 일라가 자신의 사진에 직접 이야기를 붙인 책이고, 는 유명한 그림책 작가였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일라 사진에 글을 만들어 붙인 책이다. 여성 동물 사진가 일라의 사진 그림책 2권 동시 출간! - 엄마의 당부를 잊고 신나게 놀다가 길을 잃은 두 마리 아기 곰은 어디서 어떻게 다시 엄마를 만나는 걸까요? - 노는 데 정신이 팔려 멀리 나가면 길을 잃는다는 엄마의 말을 잊은 두 마리 아기 곰은 숲 속에서 길을 잃는다. 호수도 헤엄치고, 외나무다리도 건너고, 또 송아지와 말과 병아리에게 물어보지만 엄마를 찾지 못한 아기 곰들은 너무나 지쳐 그만 잠이 들어 버리는데……. 숨바꼭질도 하고 씨름도 하며 노는 두 마리 아기 곰의 다양한 모습들은 장난꾸러기 아이들을 보는 것처럼 웃음을 자아낸다. 동물 사진의 선구자 일라가 직접 아기 곰들을 기르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 그림책. -일라의 동물 사진 그림책 2권을 출간하면서… ‘이 한 편의 이야기가 태어나기까지 작가는 얼마나 많은 사진을 찍었을까’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입니다. 고작 32페이지의 얄팍한 그림책이지만 한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 사이에 들어 있는 수많은 사진들이 그야말로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2004년에 작고한 프랑스의 사진작가 까르띠에 브레송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카메라는 나에게 스케치북이며 영감과 즉흥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이고, 사진 촬영은 사물과 자기 자신에 대한 상당한 존경심을 필요로 한다.”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마냥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 바라본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배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시간도 무한정 든다. 더욱 중요한 건 바라보는 작업을 진지하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인물 사진을 즐겨 찍은 까르띠에 브레송과 달리 동물 사진가의 길을 택한 일라는 서로 대상은 달랐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만은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동물 사진의 선구자로 알려진 일라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1930~40년대는 까르띠에 브레송(Cartier Bresson 1908~2004)이 활동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라는 1955년 44세의 나이로 사진을 찍다가 세상을 떠납니다. 만일 일라가 까르띠에 브레송처럼 오래 살았다면 더 많은 동물 사진을 우리에게 남겨 주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일라가 남긴 많은 동물 사진 그림책 중 두 권을 골라 세상에 내놓기로 하였습니다. 역자가 보내온 낡고 색 바랜 페이퍼백 원서를 보면서, 어쩌면 그대로 그냥 묻혀버리고 말았을지도 모를 이 그림책을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은 대단한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짝이는 새 그림책을 소개하는 일도 기쁘지만, 이렇게 오래된 그림책을 찾아 내어놓을 때의 기쁨은 그것과 견줄 수 없을 만큼 큽니다. 동물 사진으로 엮은 생태 그림책이나 다큐멘터리 그림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동물 사진으로 이야기를 만든 순수 창작 그림책이라는 점이 다른 사진 그림책들과는 뚜렷이 차별화된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은 일라가 자신의 사진에 직접 이야기를 붙인 것이고, 는 당시 유명한 그림책 작가였던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이 일라 사진에 글을 만들어 붙인 것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는 프랑스의 유명한 시인 자끄 프레베르가 글을 붙인 다른 판본도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사진을 가지고 다른 두 작가가 어떻게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을지 비교해볼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두 그림책의 동물들은 모두 다 너무도 생생하여 볼 때마다 마치 곁에 있기라도 하듯 만지고 싶어집니다. 두 마리 아기 곰을 볼 때면 함께 풀밭을 뒹굴며 씨름도 하고 싶어졌고, 졸린 사자를 볼 때면 열 번이면 열 번 다 아기 사자와 함께 하품을 했습니다. 은 아이들이 활발하게 노는 낮에 읽어 주기 좋은 그림책이라고 한다면, 는 낮잠 잘 때나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읽어주기에 좋은 ‘자장자장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디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 속 곰과 사자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말고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행복해한다면 일라도 무척 행복해하겠지요……. 추운 겨울 동안 땅 속 따뜻한 굴 속에서 아기 곰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오누이 아기 곰입니다. 엄마 곰은 커다랗고 털이 반들반들한 아주 멋진 곰이었습니다. 아기 곰들은 봄이 오기를 기다려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어서 빨리 햇볕을 쬐고 싶고, 풀과 꽃이 보고 싶었습니다.어느 날, 엄마 곰이 말했습니다. “엄마는 꿀을 가지러 갔다 올 테니 너희들은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금세 돌아올 거야. 멀리 나가면 안 된다. 그랬다간 길을 잃을지도 몰라.” 이윽고 꼭대기에 올라 주위를 빙 둘러보았습니다. 거기에선 멀리, 아주 멀리까지 보였습니다. 들판도 숲도 밭도 보입니다. 하지만 집과 엄마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기 곰들은 갑자기 겁이 났습니다.“우리, 길을 잃었나 봐. 이제 집에 돌아가고 싶어. 엄마가 보고 싶어. 엄마-”한 마리가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송아지였습니다. 아기 곰들은 송아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송아지도 아기 곰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우리 엄마 못 봤니?” 하고 아기 곰이 물었습니다.“아니, 못 봤는데.” 하고 송아지가 대답했습니다.“나는 이 목장에서 한 발짝도 나가본 적이 없어서 말야. 저기 말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 말은 여기저기 다니니까 어쩌면 너희 엄마를 봤을지도 몰라.”아기 곰들은 말에게 가서 물어보았습니다.“저, 아저씨. 혹시 우리 엄마를 못 보셨나요?”“아니, 난 못 봤는데.” 말이 말했습니다.“저 병아리에게 물어보렴. 쟤도 어쩌다 엄마하고 스물한 마리 형제들과 떨어지게 되었다더라.” 그래서 아기 곰들이 물어보기는 했지만, 병아리는 너무 어려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병아리가 한 말이라곤 삐악 삐악 삐악 하는 소리뿐이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2학년 2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조에스더 그림 / 2013.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조선북스논술,철학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조에스더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국어 4-가 1. 생각을 나타내어요 신 나는 바다 여행 선생님께 국어 활동 4-가 1. 생각을 나타내어요 할머니의 자장가 국어 활동 4-가 2. 즐겁게 대화해요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국어 4-가 3. 마음을 담아서 송편 빚는 밤 개미와 베짱이 야들야들 다 익었을까? 떡볶이 숨바꼭질하며 국어 4-가 4. 어떻게 정리할까요 푸른숲식물원 고래가 물을 뿜어요 국어 활동 4-가 4. 어떻게 정리할까요? 벼가 자란다 국어 4-가 5. 이야기를 꾸며요 백두산 장생초 받아쓰기 시험 국어 4-나 6. 알고 싶어요 친구 소개 신 나는 물감 놀이 국어 4-나 7. 재미있는 말 귀뚜라미 묻고 답하는 노래 박박 바가지 가을 아침 국어 4-나 8. 의견이 있어요 실내에서 뛰지 마요! 국어 활동 4-나 8. 의견이 있어요 이모의 결혼식 국어 4-나 9. 인형극 공연은 재미있어요 작은 암탉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와 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입학전 100일, 입학후 100일
아주큰선물 / 강승임, 임주희 글 / 2009.11.30
13,800원 ⟶ 12,420원(10% off)

아주큰선물육아법강승임, 임주희 글
아이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내는 엄마들은 걱정이 많다. 생활 습관부터 학습 습관까지 어떻게 지도를 하는 것이 아이에게 적절한 방법인지 불안하기 때문이다. 이런 엄마들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 100일부터 입학 후 100일까지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을 소개한다. 초등학교 1학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고, 공식적으로 학습이 시작되기에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공부를 해야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다. 이 책은 학습 습관 잡기, 과목별 지도법, 바른 글씨 쓰기 지도법, 학습지와 학원 선택법 등 엄마들이 궁금해 하던 부분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1학년에서 배우는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은 과목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주어야만 앞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1학년 때에 글씨쓰는 법을 잡아주는 것이 앞으로도 예쁜 글씨를 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입학 전 100일, 학습 습관 잡기부터 시작합니다. 초등입학 전에 엄마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습관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생활 습관부터 시작해서 학습 습관까지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해요. 특히 집중력, 기억력, 시간관리, 학습동기, 경청 습관 등의 다섯 가지 학습 습관은 아이의 기초 학습 능력과도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각각의 개념이 무엇이고, 어떻게 지도할 수 있는지 알아두어야 해요. 아주 간단하게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각각의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과목별로 분별 있게 지도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과목은 『국어』, 『수학』,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의 다섯 가지입니다. 내용이 무척 쉬워서 엄마들이 가르치기에는 식은 죽 먹기일 수 있어요. 하지만 쉽다고 그때그때 가르치는 건 안 돼요. 1학년 때 평생 가는 과목별 학습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 주어야만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공부와 시험에 자기주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또 아이를 영재로 만드는 영어, 한자, 독서 지도도 입학 즈음 확실하게 시작해 봅니다. 학습에 유능한 아이로 만들기 위해 꼭 넘어야 할 중요한 고개입니다. 초등입학 후 100일까지, 바른 글씨쓰기부터 시작합니다! 학교 숙제를 잘하려면 먼저 글씨를 바르게 써야 해요. 이미 글자를 다 깨친 아이도 바른 글씨 쓰기는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획을 똑바로 쓰도록 하고, 잘못된 획만 지적해도 아이의 글씨는 금방 좋아질 수 있어요. 그 다음엔 알림장 적는 법을 알려 주세요. 알림장에 숙제를 받아 적어야 할 테니까요. 그리고 받아쓰기 100점 맞는 법, 일기와 독서록 잘 쓰는 법, 체험학습보고서와 가족신문 만드는 법, 그리기 대회에서 1등하는 법 등을 입학 후에 하나씩 지도해 봅니다. 학습지와 학원 선택? 그리고 시험 준비도 걱정 없답니다! 학습지와 학원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요? 정답은 없답니다. 엄마의 빠른 선택과 책임이 중요합니다. 하기로 했으면 확실히 하고, 안 하기로 했으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습관 잡기에 더욱 노력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볼 때 아이들이 엉뚱하게 틀리는 문제들이 있는데 미리 주의를 시켜 주세요.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리스도인
동연출판사 / 예장목회자모임 아드폰테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엮은이) / 2021.11.10
6,000원 ⟶ 5,400원(10% off)

동연출판사소설,일반예장목회자모임 아드폰테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엮은이)
매일 묵상할 성서와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대한 설교자의 해설과 성찰을 위한 질문 그리고 결단을 위한 마무리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재앙, 기후 붕괴를 앞두고 있는 이 땅을 향해 창조주를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성찰하는 대림절 묵상집으로 꾸며져 있다. 가히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고 할 지구 시계를 되돌리려는 노력과 실천이 절실한 시점이다. 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자연재해를 매일 목도하고도 우리는 무감각하게 그냥 지나쳐 버린다. 5분 전에 맞춰진 기후 붕괴의 시계를 외면하고 있다. 개인뿐이 아니다. 국가, 지역 이기주의로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기후 협약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저자와 기획자는 이런 시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그 공동체 모임인 교회는 어떤 신앙적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돌아보자고 한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 대하고, 지구 시계를 되돌리려는 노력이야말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신앙고백임을 제안하고 있다.땅으로 안식하게 하라(레위기 25:3-5) 김성일 청종하고 사랑하여 섬기면(신명기 11:13-15) 김성환 대림 1주 | 11/28~12/4 예수님께서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에 오신 것을 기뻐하기 권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31) 고형진 경작하며 지켜야 할 인간의 소명(창세기 2:15) 권대현 온 땅에 충만한 주의 영광(시편 8:1-9) 김만준 함께한 모든 생물(창세기 9:8-10) 김보한 땅으로 안식하게 하라(레위기 25:3-5) 김성일 청종하고 사랑하여 섬기면(신명기 11:13-15) 김성환 대림 2주 | 12/5~11 자연과 함께 조용히 걸으며, 자연 안에서 하나님의 숨결 느끼기 피조세계가 건네는 소리를 경청傾聽하라(욥기 12:7-8) 김영근 내가 가꾼 땅이 훔친 것이라면(욥기 31:38-40) 박동혁 세상은 다 여호와의 것이다(시편 24:1-2) 이상협 박넝쿨과 벌레(요나 4:9-11) 남궁천수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피조물을 만족하게 채우신다(시편 145:16) 박종철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전도서 3:19) 성호경 책을 펴내며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이광섭 창조 세계 돌봄을 위한 기후 중보기도 대림 3주 | 12/12~18 내가 사는 지역의 다양한 동·식물과 아름다운 장소 목록을 만들기 사랑의 콩깍지(아가 2:2-3) 손의석 창조세계 보전은 믿음의 척도입니다(이사야 24:5) 전종찬 사람은 세상을 다스리는 청지기입니다(예레미야 12:4) 윤재덕 이 땅이 슬퍼하며(호세아 4:1-3) 최창해 지금 여기에도 하나님은 계십니다(마태복음 5:5) 이상갑 더불어 함께 살아가기(마가복음 1:13) 정준 대림 4주 | 12/19~25 아기 예수님이 오실 구유 꾸미기 또는 일상의 성소 만들기 만물을 통해 드러내십니다(로마서 1:20) 정진희 피조물의 탄식(로마서 8:22-23) 조동천 화목하는 사람(요한계시록 21:1) 조용선 아름다운 땅, 다름다운 삶(신명기 8:7-20) 주현신 자연에서 하나님을 만나다(욥기 38:1-7) 최윤철 자연은 하나님의 보물창고(마태복음 6:25-34) 임정수 대림 5주 | 12/26~31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탄소제로 생활 계획 세우기 살리는 사람(누가복음 9:51-56) 홍순영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될 자연세계(골로새서 1:16-20) 황영태 창조의 목표는 땅의 샬롬이다(창세기1:9-13) 안용성 하나님의 숨결로 다시 살아나라(에스겔 37:5-6) 김의신 농부의 마음으로(야고보서 4:13-15, 5:7-8) 박영호 그리스도인은 수고하는 농부이다(마가복음 4:3-8) 최재련 맺음글 창조의 부르심과 탄소제로 녹색교회 유미호기후 위기 시대에 환경을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2021년 대림절 묵상집 인류의 구원자 예수의 나심을 기다리는 절기, 대림절을 맞아 여러 갈래의 묵상집이 나온다. 이 책도 성탄절을 준비하는 30일 간의 대림절을 위한 묵상집이다. 그런데 이 책이 여타 대림절 묵상집과 다른 점은 기후 위기 시대에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마음의 자세로 대림절을 맞이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다. 책은 매일 묵상할 성서와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대한 설교자의 해설과 성찰을 위한 질문 그리고 결단을 위한 마무리 기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재앙, 기후 붕괴를 앞두고 있는 이 땅을 향해 창조주를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성찰하는 대림절 묵상집으로 꾸며져 있다. 가히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고 할 지구 시계를 되돌리려는 노력과 실천이 절실한 시점이다. 세계 곳곳에서 들리는 자연재해를 매일 목도하고도 우리는 무감각하게 그냥 지나쳐 버린다. 5분 전에 맞춰진 기후 붕괴의 시계를 외면하고 있다. 개인뿐이 아니다. 국가, 지역 이기주의로 탄소배출을 줄이자는 기후 협약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바라본다. 저자와 기획자는 이런 시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그 공동체 모임인 교회는 어떤 신앙적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돌아보자고 한다. 불편한 진실을 마주 대하고, 지구 시계를 되돌리려는 노력이야말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신앙고백임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는 방법 그리스도인이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사명을 분별하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본서는 성경을 통해 시대적 사명을 분별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30일 대림절 생명살림 말씀묵상집을 만들었습니다. ‘아드폰테스’의 목사님들이 각자의 목회 현장에서 신음하는 창조세계와 그 안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을 끌어안고 묵상하신 말씀이기에, 코로나와 기후변화의 위기적 상황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할 대림절 기간의 묵상을 권합니다. 창조세계의 신음 소리가 깊어지는 때이니만큼, 세상을 치유하러 오신 주님에 대한 갈망 또한 더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묵상집과 함께라면, 기후변화를 비롯한 창조세계의 위기 한복판에서 새로운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신앙을 새롭게 하고 다른 삶을 사는 것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리스도인」 말씀묵상집은 생태학적 가치를 지닌 30개의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기독교환경교육센터_살림과 목회자모임인 ‘아드폰테스’에 소속된 교회의 30여 명의 목사님들께서 ‘지구를 보살피라’고 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이에 응답하게 하는 말씀연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묵상은 하루 한 편씩 30일 동안 진행합니다. 꼭 대림절이 아니어도, 창조 돌봄을 준비하는 청소년이나 청년, 그리고 교회 내 환경 소모임 차원에서 함께 말씀 묵상하며 생활 훈련을 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소모임으로 모여 함께 묵상함으로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게 창조신앙을 성장시키고, 지구를 돌보고 지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응답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본 묵상집을 통해 기후변화를 비롯한 창조세계의 위기 한복판에서 새로운 눈으로 성경말씀을 읽는다면, 신앙을 새롭게 하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사는 삶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가 이 「창조의 부르심」 말씀 묵상집과 함께, 절망이 아닌 희망을 보는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서서 새 길을 걷고 또 걷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한 해를 마감하고, 또 다시 한 해를 준비하는 대림절, 이 묵상 집과 더불어, 기후변화를 비롯한 창조세계의 위기 한복판에서 새로운 눈으로 성경 말씀을 읽는다면 신앙을 새롭게 하고 다른 삶을 사는 것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생태학적 가치를 지 닌 30개의 성경 구절을 중심으로 “지구를 보살피라”고 하신 하 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그에 응답하게 하는 말씀연구는 지구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생명을 존중하며 서로 참 좋은 관계를 회복 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 ‘창조의 부르심’ 말씀 묵상집과 함께 받은 생명을 온전히 누리기는커녕 지구를 해치고 또 자신을 다치게 한 것을 회개하고, 절망이 아닌 희망을 보는 하나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서서 새길을 걷고 또 걷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_이광섭 목사(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공동대표, 전농교회), “책을 펴내며” 중에서 우리는 누구나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땅을 경작하고 돌봐야 하는(창 2:15) 사명을 부여받았습니다. 이 사명은 지구와 지구상 생명을 존중할 뿐만 아니라 그들 생명 하나하나와 연결되어 있을 때 이룰 수 있습니다(창 1:31). 비록 지구상 생명의 생존이 곧 불가능해질 만큼 상황은 위급하지만, 하나님의 창조물을 돌봐야 하는 우선적 이유는 다른 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좋다고 하셨고 그들을 지금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서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 …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것이 기후 위기 시대 하나님의 창 조 세계를 지키고 돌보는 기도요 실천입니다. _“창조 세계 돌봄을 위한 기후 중보기도” 중에서 오늘 말씀에서 땅의 안식년은 우리가 소유한 그 무엇이라도 1/7은 이웃을 위해 남겨주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닐까? 내가 힘들어도 더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으로 나누고 섬길 때에 더욱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날 것이다. 더 가지려는, 더 얻으려는 인간의 욕심이 결국은 전 지구적인 환경의 파괴로 이어지고, 『총, 균, 쇠』의 저자인 제러드 다이아몬드Jared M. Diamond는 인류문명이 30년 남았다고 경고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더 얻기 위하여 무차별적으로 환경을 파괴하면서 개발을 진행하는 시대에 환경의 문제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문제가 되었다. 코로나19도 결국 인간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면, 더 가지려는 마음보다는 오늘 우리의 가진 것에 감사하고, 더 주려고 하는 마음, 더 나누려고 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_김성일, “땅으로 안식하게 하라” 중에서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
한림출판사 / 베치 바이어스 지음, 김영욱 옮김, 갈현옥 그림 / 2012.10.05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베치 바이어스 지음, 김영욱 옮김, 갈현옥 그림
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21권. 아메리칸북어워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등을 수상하고 19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아동문학가 베치 바이어스의 작품이다. 화려한 수상 경력에 걸맞게 세 남매의 팽팽한 갈등과 따뜻한 형제애를 누나 레타의 시선으로 세심하고 밀도있게 그리고 있다. 작가는 형제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질투, 견제와 다툼을 통해 커 나가는 아이들의 미묘한 마음을 보여준다. 갈등을 겪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 묘사를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어 형제, 남매와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라면 느낄 수 있는 보편적 감성을 보여준다. 엄마가 돌아가시자 레타는 두 남동생과 아빠를 돌보며 지낸다. 밤에 아빠가 일을 나가면 레타는 동생들을 데리고 대령의 저택 수영장에 몰래 숨어들어가 도둑 수영을 한다. 레타는 엄마처럼 행동하려고 하지만 조니와 로이는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조니는 새 친구 아서를 만나면서 점점 누나에게 반항한다. 어느 날 밤 조니는 아서와 비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레타는 둘을 미행한다. 잠에서 깨 보니 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로이는 누나와 형을 찾기 위해 대령의 수영장에 가고,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대령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나는데….아메리칸북어워드 수상작 /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패어런츠 초이스 상 수상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도서상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은 엄마를 잃은 세 남매와 아버지로 이루어진 가족의 성장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를 따라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보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형제간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뉴베리 상, 아메리칸북어워드,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등을 수상하고 19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동문학가 베치 바이어스의 작품이 출간되었다. 『밤에 수영하는 아이들』은 화려한 수상 경력에 걸맞게 세 남매의 팽팽한 갈등과 따뜻한 형제애를 누나 레타의 시선으로 세심하고 밀도있게 그리고 있다. 베치 바이어스는 이 작품을 통해 형제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질투, 견제와 다툼을 통해 커 나가는 아이들의 미묘한 마음을 보여준다. 등장인물 캐릭터의 성격에 어울리는 적절한 어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베치 바이어스만의 문체는 이 작품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갈등을 겪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 묘사가 특히 탁월하게 그려진다. 형제, 남매와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라면 느낄 수 있는 보편적 감성을 보여주고 있어, 외동아이라면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형제간의 갈등과 우애를 간접 경험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세 남매의 팽팽한 신경전, 그 속에 가슴 따뜻한 형제애와 가족의 사랑! 엄마를 잃고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 레타는 우연히 대령의 저택 수영장을 발견하고 밤에 동생들과 함께 도둑 수영을 한다. 레타는 동생들에게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들을 알게 해 주려 한다. 그러나 둘째 조니는 새로운 친구 아서를 만나면서 누나의 구속에서 벗어나려 하고, 막내 로이는 걸핏하면 누나에게 떼를 쓴다. 집안일은 뒷전이고 언제나 스타가 될 꿈만 꾸는 아빠는 도움이 되기는커녕 레타를 더욱 힘들게 하는 존재일 뿐이다. 어느 날, 레타가 조니를 미행하느라 집을 비운 사이에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벌어지고 만다. 그 과정에서 가족들은 돌보지 않았던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자신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방법을 배운다. 한 사람의 책임이라고 여겼던 가족들의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기 시작한다. 형제나 가족과의 갈등, 행복하지 않다고 느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가족들은 행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성장한다. 실패를 통해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바라본 맏이 레타의 이야기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 가정 내에서 어른이 부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막중한 책임감을 떠안는다. 형제가 있는 경우라면 맏이가 조금 더 책임을 지게 되지만, 아이들은 각자 스스로가 어른스러워져야 한다. 레타도 엄마의 빈 자리를 대신해 두 남동생을 돌본다. 하지만 가족들은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엄마를 잃은 슬픔에 벗어날 새도 없이 가족들을 돌봐야만 했던 레타는 마음속 슬픔을 동생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사랑으로 표출한다. 지나친 책임감은 종종 자신의 원래 모습을 잊어버리게 하며,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친다. 레타 역시 엄마를 대신해 가족들을 돌봐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자신도 아직 아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동생들을 향한 지나친 사랑은 간섭이 된다. 엄마처럼 동생들을 돌보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은 막내 로이가 수영장에 빠져 죽을 뻔한 사건을 겪고 무참히 깨진다. 그제야 레타는 엄마를 잃고 상실감에 빠졌던 자신을 돌아보고, 동생들에게 필요한 엄마의 역할에 대해 생각한다. 레타는 가족에 대해 순수한 사랑보다 지나친 의무감이 가득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동생들을 누나로서 보듬어 줄 수 있을 만큼 성장한다. 진짜 엄마가 필요했던 두 남동생 조니와 로이의 성장기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만났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기대며 슬픔을 달래고 위로받는다. 엄마의 죽음으로 몹시 힘들었던 마음을 누나에게 위로받았던 조니는 새 친구 아서를 만난 뒤 누나가 엄마를 대신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크고 대단해 보였던 사람이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느낀 그 순간, 동경의 대상은 시시해진다. 조니는 새 튜브 대신 폐타이어를 주워 오고, 쿠폰을 잘라서 놀잇거리를 찾는 누나와 노는 일에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둘 사이의 갈등은 점점 커진다. 철부지 막내 로이는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예의바르고, 누나의 엄마 같은 행동에 감탄하고, 형의 다이빙 실력을 존경하기도 한다. 하지만 로이는 수영장에서 사고를 당한 뒤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불행이 누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조니와 로이는 대령 앞에서 아무 말 못하고 휘청거리는 누나를 보면서, 누나 역시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그제야 누나가 가졌을 책임의 무게가 얼마나 누나를 괴롭혔을지 헤아린다.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아빠와 세 남매의 희망 노래! 세 남매의 아빠 앤더슨은 철부지 가장에 아이들에게 무신경하고 허황된 꿈에 부풀어 현실에서 점점 도피한다. 앤더슨은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컸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의 문제나 갈등에 참견하지 않는다. 하지만 집으로 찾아온 대령과 어쩔 줄 몰라 하는 연약한 아이들을 통해 불안한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된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내내 함께해 줄 바보, 당신한테는 그런 바보가 있었죠.’ 수영장 사건으로 집안이 발칵 뒤집힌 그날 밤, 아빠는 노래를 부른다.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내내 함께해 줄 바보, 지금 세 남매와 아빠에게는 가족이란 바보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게 해 주는 노래다. 가족들은 언제나 항상 곁에서 함께해 주는 그런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갑작스런 사건에서 오는 슬픔이나 혼란스러움은 누구나 당황시키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슬픔과 혼란스러움이 지나고 나면 예전의 그 모든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을 레타 가족들은 경험했고, 우리 또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숨은그림찾기로 보는 세계 역사
예림당 / 전지은 지음, 김재일 그림 / 2012.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전지은 지음, 김재일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 역사를 큰 흐름만 짚어 간략하게 정리했다. 크게 ‘숨은그림찾기 ’페이지와 ‘구석구석 숨은 역사이야기’ 페이지로 나뉘어 있다. 그림들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당시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는지 등을 알 수 있다. 각 꼭지마다 하나씩 나오는 숨은그림찾기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기 위한 장치이지만,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기도 하다. 중국, 일본, 미국 등 각 나라의 역사를 펼쳐 그렸기 때문에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그림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당시의 생활상과 역사적인 사건을 알 수 있다.- 인류 문명의 시작 - 중국① - 중국② - 일본 좀 더 알아볼까요? - 인도 - 중동 좀 더 알아볼까요? - 유럽① - 유럽② - 러시아 - 미국 - 세계 대전 후의 지구촌 세계 지도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세계 역사를 배워요! 처음 역사 공부를 접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외워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쉽게 생각하면 역사 공부는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는 거예요. 인류가 지구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뒤 어떤 도구를 만들어 썼는지, 어떤 집을 짓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떻게 마을을 이루고 나라를 세우게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배우는 것이지요. 그래서 역사는 흐름으로 공부해야 해요.[숨은그림찾기로 보는 세계 역사]는 이런 점에 초점을 맞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 역사를 큰 흐름만 짚어 간략하게 정리했어요. 각 꼭지마다 하나씩 나오는 숨은그림찾기는 어린이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기 위한 장치이지만, 세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기도 해요. 중국, 일본, 미국 등 각 나라의 역사를 펼쳐 그렸기 때문에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 그림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당시의 생활상과 역사적인 사건을 알 수 있어요. 세계 역사를 처음 공부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 역사책 [숨은그림찾기로 보는 세계 역사]로, 이제 역사공부도 재미있게 해 보세요. 이 책의 구성은? 크게‘숨은그림찾기’페이지와‘구석구석 숨은 역사이야기’페이지로 나뉘어 있어요. *숨은그림찾기 페이지에서는 숨은그림찾기를 할 수 있어요. 총 8개의 단어에 해당하는 그림을 찾으면 돼요. 곳곳에 깐돌이와 아영이도 숨어 있으니 찾아보세요. 또한 이 페이지에서는 나라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그림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당시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생활했는지,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어요. *구석구석 숨은 역사 이야기 페이지에서는 통그림을 부분 부분 보여 주며 해당 역사를 설명해 줘요. 세계사의 큰 흐름을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노인과 바다
푸른숲주니어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박상은 옮김 / 2013.04.24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청소년 문학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박상은 옮김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시리즈 34권.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문학.음악상인 퓰리처상과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어지는 노벨문학상을 한꺼번에 수상한 작품이다. 헤밍웨이의 일생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사진들, 그리고 에 얽힌 뒷이야기들까지 빠짐없이 담고 있어, 우리 청소년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더불어 시대적 지식까지 더욱 풍부하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해설에서는 노인과 소년의 관계는 무엇인지, 꿈에 등장하는 사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대체 노인은 누구와 싸우는 것인지, 그리고 이야기의 핵심인 ‘인간은 과연 패배하지 않는 존재인지’ 등 작품의 주제와 구성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설명하고 있다. 해설을 보고 나서 작품을 다시 한 번 읽어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헤밍웨이의 인생철학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발견하고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작품 속에는 바다와 물고기에 대한 묘사, 낚시 방법과 낚싯배에 대한 설명 등 바다낚시 전문가였던 헤밍웨이의 실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쿠바 해안에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바다 생물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지는데, 해설 부분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물고기들의 사진과 설명을 실어 헤밍웨이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제1장 지독하게 운 없는 늙은이 제2장 먼 바다로 나가다 제3장 팔십육일 만의 선물 제4장 한배를 탄 운명 제5장 생사를 건 사투 제6장 마침내 본모습을 드러내다 제7장 아름다운 최후 제8장 무서운 불청객 제9장 파멸할 순 있어도 패배하진 않는다 제10장 사자 꿈을 꾸는 노인 《노인과 바다》 제대로 읽기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헤밍웨이의 생애 마지막이자 최고의 작품! "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어!" 헤밍웨이는 망망대해에 홀로 선 노인의 입을 빌어 지극히 인간적인, 그래서 가장 장엄한 휴머니즘을 외치고 있다. 청소년들의 멍든 마음을 치유할 20세기 최고의 명작을 만나다! 1952년에 발표된 《노인과 바다》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문학·음악상인 퓰리처상과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어지는 노벨문학상을 한꺼번에 수상한 작품이다. 노벨문학상을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은 ‘독보적인 문체와 스타일로 현대 문학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고 작품이 현대 문학사에 끼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물론 이처럼 헤밍웨이 특유의 문체가 문학사에 끼친 영향도 중요하지만, 살벌한 경쟁 속 긴장감에 눌려 하루하루 견디기에 급급한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노인과 바다》가 주는 강렬한 감동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고 여겨진다. 주인공인 노인이 망망대해에 홀로 선 채 패배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피하거나 비명을 지르지 않고 끝까지 견뎌내는 모습을 통해, 현실에서 받는 긴장감이 일순간 해소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 우리 사회를 ‘패자 부활전이 없는 사회’라고 부른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은 교실 뒤에 붙은 표어에서조차도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노인과 바다》는 ‘도전’이란 아름다운 것이며, ‘실패한 도전’일수록 더욱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닫고 한 단계 더 성숙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준다. 이것이야말로 이 작품이 청소년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자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야 할 이유이며, 동시에 헤밍웨이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빛나는 업적 중 하나일 것이다. 바다 한복판에서 인간의 존엄을 외치다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는 나이 든 노인 산티아고. 그는 무려 84일 동안이나 물고기를 잡지 못했다. 처음에는 그를 어릴 때부터 몹시 따르던 한 소년과 함께였지만, 물고기를 잡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자 소년도 결국 다른 배로 옮겨 타게 된다. 85일째 되는 날, 먼 바다로 나간 노인은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낚싯줄을 던지는데, 곧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청새치가 걸려든다. 양손바닥에 상처를 입고 왼손에 쥐가 나는 악조건 속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꼬박 이틀 동안 실랑이를 한 끝에, 자신이 탄 배보다 더 큰 청새치를 잡아 올린 노인. 그러나 좋은 일은 오래가지 못하는 법인지,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가 줄기차게 덤벼든다. 결국 노인은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어렵게 잡은 물고기를 고스란히 상어 떼에게 빼앗기고 빈 손으로 돌아오게 된다. 다음날 뼈만 남은 청새치는 관광객들의 구경거리가 되지만, 함께 고기잡이를 나갈 준비를 해 놓겠다는 소년의 말에 희망을 갖게 된 노인은 다시 사자 꿈에 빠져든다. 헤밍웨이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므로 언젠가는 죽게 되지만, 용기와 집념으로 끊임없이 죽음과 대결하는 데서 인간의 존엄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아!”라는 노인의 말 속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어찌 보면 우직하게 현실과 맞서 싸우는 노인의 모습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존엄성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것이기에 더욱 큰 감동의 울림을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세계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간결한 ‘하드보일드’ 문체 헤밍웨이의 작품들은 대부분 시대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적 사건 - 세계 대전, 스페인 내전, 경제 공황 등 - 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노인과 바다》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망망대해에 떠 있는 조각배와 그 배를 탄 노인에게만 시선을 집중시킨다. 뉴욕 양키스의 간판 타자 디마지오 선수 이야기가 없다면 어느 시대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다. 그렇지만《노인과 바다》는 ‘하드보일드 스타일’로 불리는 헤밍웨이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문체를 힘차게 구사했다는 점에서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 하드보일드 문체는 짧은 단문 위주의 단순한 문장으로 대상을 냉정하고 담담하게 묘사하는 방법인데, 별다른 부가 설명 없이도 인물의 개성과 처한 상황을 교묘하게 표현하는 방법이다. 헤밍웨이는 작가가 되기 전에 신문 기자로 일을 했었고, 작가가 된 후에도 오랫동안 특파원 생활을 하면서 사실 위주의 문장을 갈고닦았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문제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사실 투망은 없었다. 그리고 소년은 그걸 언제 팔아 치웠는지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도 노인과 소년은 이런 대회를 매일 되풀이했다. 소년은 누런 쌀이 담긴 냄비와 생선이 없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었다. -본문 18쪽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 노인이 어부에게 필수적인 투망을 팔아 치웠다는 것, 밥과 생선조차 제대로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간단하고 담담하게 제시하여 결과적으로는 그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처럼 《노인과 바다》 곳곳에서 헤밍웨이 특유의 문체를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작품의 문체적 특징을 곱씹어보는 것이 바로 ‘고전’을 읽는 매력이자 즐거움이 아닐까? 현직 국어 선생님의 꼼꼼하고 풍성한 해설 《노인과 바다》는 그 명성에 비해 작품이 길지 않은 편이다. 그러다보니 헤밍웨이는 곳곳에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여러 상징으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노인과 바다》 ’제대로 읽기’에서는 혹시라도 독자들이 이런 부분들을 놓치고 지나가지 않도록,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현직 국어 선생님이 꼼꼼한 해설을 더했다. 해설에서는 노인과 소년의 관계는 무엇인지, 꿈에 등장하는 사자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대체 노인은 누구와 싸우는 것인지, 그리고 이야기의 핵심인 ‘인간은 과연 패배하지 않는 존재인지’ 등 작품의 주제와 구성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설명하고 있다. 해설을 보고 나서 작품을 다시 한 번 읽어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헤밍웨이의 인생철학과 인간에 대한 애정을 다시금 발견하고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작품 속에는 바다와 물고기에 대한 묘사, 낚시 방법과 낚싯배에 대한 설명 등 바다낚시 전문가였던 헤밍웨이의 실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쿠바 해안에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바다 생물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지는데, 해설 부분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물고기들의 사진과 설명을 실어 헤밍웨이의 경험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헤밍웨이의 일생을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사진들, 그리고 《노인과 바다》에 얽힌 뒷이야기들까지 빠짐없이 담고 있어, 우리 청소년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더불어 시대적 지식까지 더욱 풍부하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지독하게 운 없는 늙은이노인은 멕시코 만류에 조각배를 띄우고 홀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다. 그런데 오늘로 벌써 팔십사 일째 물고기를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 사십 일까지는 한 소년이 노인을 따라 바다로 나갔다. 하지만 사십 일이 지나도록 물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자, 소년의 부모는 노인을 ‘살라오’라고 부르며 소년을 다른 배로 보내 버렸다. 살라오란 지독히도 운이 없다는 뜻이다. ……노인의 모든 것에는 오랜 세월이 배어 있었다. 하지만 눈빛만은 달랐다. 바다와 같이 짙은 푸른색을 띤 두 눈은 절대 꺾이지 않는 의지와 활기로 빛나고 있었다. 팔십육 일 만에 선물을 받다그때 줄을 가볍게 스치는 느낌이 전해졌다. 노인은 마음이 놓였다.“잠시 주변을 한 바퀴 돌았을 뿐이야. 결국은 먹겠지.”다시 가볍게 당기는 느낌이 들자 노인은 기분이 좋아졌다.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힘찬 움직임이 전달되면서 낚싯줄을 통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묵직한 무게가 느껴졌다. 물고기의 무게가 심상치 않았다. 노인은 줄을 계속 밑으로 풀어 주었다. 조금씩 풀려 나가는 줄은 예비 줄 두 개 중 하나가 다 풀릴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줄이 손가락 사이를 지나 계속 풀려 나가는 동안 아무런 힘도 주지 않았지만, 노인은 손끝에서 엄청난 무게를 느꼈다.“굉장한 놈이로군! 미끼를 물고 열심히 도망치고 있어.” 거대한 물고기와의 사투‘다시 해 보는 거야.’이제 더 이상 두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눈이 가물가물해서 잘 보이지도 않을 지경이었다. 노인은 한 번 더 시도해 봤지만 역시 똑같았다. 그래도 다시 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작도 하기 전에 정신이 아득해졌다. 노인은 자신의 모든 고통과 마지막으로 남은 힘, 그리고 오래 전에 잊어버린 자부심을 모두 합해서, 물고기에게 고통을 안기기 위해 자신을 내던졌다. 순간 물고기가 그에게 끌려와 배 옆을 천천히 헤엄치며 지나갔다. 주둥이가 뱃전을 거의 스칠 듯 가까운 거리였다. 은빛 자태와 보라색 무늬를 뽐내며 천천히 노인 곁을 지나가는 물고기는 끝이 없을 정도로 길고 넓고 거대해 보였다. -109~110쪽에서 파멸할 순 있어도 패배하진 않는다그는 좋은 일은 오래가지 않는 법이라고 다시 한 번 생각했다.‘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군. 내가 저 물고기를 낚지도 않았고 집에서 침대에 신문지를 깔고 혼자 누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라고 태어난 게 아니야.”노인이 말했다.“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하지는 않아.”노인은 소래 내어 말하다가 자기가 죽인 물고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스티커 페인팅북 : 베스트 10
베이직북스 / 워크맨퍼블리싱컴퍼니 지음 / 2018.02.10
9,800원 ⟶ 8,820원(10% off)

베이직북스예술,종교워크맨퍼블리싱컴퍼니 지음
미국 아마존에서 1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주 새롭고 매력적인 스티커 페인팅북이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를 로우폴리아트 기법을 이용해 템플릿으로 만들었으며, 라벨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모자이크처럼 채워간다. 작품을 완성하는데 따로 도구가 필요 없으며, 활동에 필요한 재료가 책 안에 모두 들어 있다.- 큰부리새 - 로켓 - 트럭 - 사자 - 상어 - 강아지 - 토끼 - 성 - 스테고사우루스 - 티라노사우루스(10개 작품)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시리즈 100만부 판매 돌파 한국판 정식 독점 계약 스티커 페인팅북 「스티커 페인팅북」시리즈는 미국 아마존에서 1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주 새롭고 매력적인 활동북입니다. 「스티커 페인팅북 - 베스트10」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를 로우폴리아트 기법을 이용해 템플릿으로 만들었으며, 라벨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붙이면서 모자이크처럼 채워가는 책입니다. 작품을 완성하는데 따로 도구가 필요 없으며, 활동에 필요한 재료가 책 안에 모두 들어 있습니다. 특별한 예술 감각이 없더라도 번호에 맞는 스티커만 붙이면 누구나 자신만의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스티커만 붙이면 나만의 명작이 탄생! 가장 인기 있는 작품 10개를 모았어요! 오감터치 스티커 놀이 ● 집중력 향상 ● 숫자 및 도형 학습 ● 두뇌 자극 ● 소근육 발달 이렇게 활용하세요!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을 때 -집이나 차에서 지루한 시간 동안 재미있는 놀잇감이 필요할 때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소그룹의 활동 놀이용 재료가 필요할 때 -손동작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 두뇌 자극 및 오감 체험 활동이 필요할 때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학교상담
우리교육 / 신규진 글 / 2008.04.15
7,000원 ⟶ 6,300원(10% off)

우리교육소설,일반신규진 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학교상담』은 공교육의 쇠락이 가져다준 혼란 속에서 교육의 본질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던 한 교사가 아이들과의 상담을 통해 진정한 교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았다. 책은 비행을 저지르는 아이, 폭력적인 아이, 학대받는 아이,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를 비롯하여, 학교 현장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부적응 아이들을 아홉 가지 사례로 풀어냈다. 고등학교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한 상담 사례를 에세이로 담고, 소통이나 상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열네 가지 를 통해 짚어냈다. ‘노는 아이들과 관계 맺기’ ‘학교 체벌의 아동학대 위험성’ ‘학습 성격 유형 찾기’ ‘학부모 만남의 기술’을 비롯한 상담의 실제 기술들을 통해 부적응 아이들을 만나는 지혜를 담고 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학교 상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교사의 역할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존재라는 면에서 상담자의 역할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게 하고 있다. 1부 교사, 상담자로 거듭나다 체벌에 관한 어떤 기억 수업마다 나타나는 이상한 아이 나는 선생이 아니다 체벌의 재현, 되살아난 악몽 경쟁과 질서, 그리고 교육 공교육의 쇠락이 가져다준 혼란 상담자로 거듭나다 2부 상담자가 갖춰야 할 세 가지 마인드 아이의 강점에 초점 맞추기 - 실패한 상담의 기억 - 강점에 초점을 둔 생활지도 - 긍정의 주문 유연하고 개방적인 사고방식 - 교사 앞에서 욕하는 아이 - 싸우며 크는 아이들 변호적 메시지로 대화하기 3부 아홉 가지 사례로 풀어 보는 학교 상담의 노하우 비행을 저지르는 아이 폭력적인 아이 학대받는 아이 이상심리를 보이는 아이 공부에 흥미가 없는 아이 부모와 갈등하는 아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 학교를 불신하는 학부모 매체를 활용한 상담 4부 슬기로운 교사가 가르칠 때 교육이 어려운 까닭 학교 상담의 양날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방법아이들을 변호하라_‘나 전달법’을 너머 ‘변호적 메시지’로 체벌에 관한 지독한 기억을 지닌 지은이는 자기 안에 존재하던 폭력성을 인식하고, 상담자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상담 공부를 시작한다. 정서 불안, 학교 부적응, 일탈 행동으로 이어지는 아이들의 방황이 자기 존중감의 손상에서 비롯되었다고 여기며 자기 존중감을 살리는 방법의 하나로 ‘변호적 메시지’를 통한 대화법을 강조한다. 이제껏 상담 분야에서는 상대방의 문제행동을 추궁하는 질문 형식인 ‘너-메시지’(“너 왜 지각했니?” “왜 자꾸 틀리니?” “왜 떠드니?”와 같은)보다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형식의 ‘나-메시지’(“네가 지각하니까, 걱정되는구나” “ 자꾸 틀리니까, 안타깝구나.” “떠드니까, 방해가 되는구나.”와 같은)를 강조해 왔다. 여기서 지은이는 한발 더 나아가 ‘변호적 메시지’(“피곤했던 모양이구” “어려워서 힘들지?” “이야기가 그렇게 재미있니?”와 같은)라는 새로운 대화법을 이야기한다. 상대를 변호해 주는 ‘변호적 메시지’는 추궁하는 느낌이 없어서 듣는 사람의 저항감을 최소화하고, 말하는 사람의 감정도 차분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배움과 나눔, 모두를 위한 교육 여전히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지만, 우리 교육계는 제도와 내용이라는 두 측면에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장 교사들의 꾸준한 연구과 실천을 통해 수많은 교육 자료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육출판계를 보면, 그 흔적을 찾기 힘듭니다. 직접 아이들과 함께한 교육 활동의 결과들을, 말 그대로 살아 있는 교사의 언어로 담아낸 책들이 빈약합니다. 교사들의 실천을 정리해내는 동시에 다른 교사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교사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나누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경쟁으로 치닫고 자본에 눈먼다 해도 교육에서만은 포기할 수 없는 중심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배움’과 ‘나눔’입니다. 스스로 서고 더불어 잘살기 위한 배움과 나눔이 아니라면 교육의 진정성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우리교육은 ‘모두를 위한 교육’을 지향하며, 이제껏 개인 차원에서만 다루어진 교사들의 교육 실천 경험들을 시리즈로 모아내고자 합니다. 그 결과물을 다른 교사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는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묵묵히 교사들이 일구고 있는 미래를 고스란히 담고 싶습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편
소담출판사 / 공지영 글 / 2005.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소담출판사소설,일반공지영 글
공지영의 첫 연애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는 집안의 맏딸 최홍(베니)은 어학 연수를 위해 일본 도쿄로 간다. 일본어를 겨우 떠듬거리게 된 그녀는 4월의 어느 날, 도쿄의 한 공원 안 호숫가에서 준고(윤오)를 만난다. 준고는 부모님은 이혼했고 경제적 능력이 부족한 아버지와 살고 있었기에 아르바이트로 생활비와 학비를 충당해야 하는 처지다. 두 사람은 벚꽃잎이 흩날리던 봄날 공원 호숫가에서 만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사랑에 빠져 든다. 준고보다 사랑에 적극적이던 홍이가 마침내 준고의 집으로 가방을 싸들고 들어가지만, 아르바이트로 시간에 쫓기는 준고에게는 홍이와 사랑을 나눌 만한 시간적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부족하다.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쁘게 맞은 사랑이었으나 사랑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과 현실에 차츰 지쳐 가던 두 사람은 기어이 감정을 폭발한다. 그로부터 7년 후 김포 공항. 이곳에서 두 사람은 기적이 될지 우연이 될지 모를 뜻밖의 만남과 맞닥뜨린다. 비로소, 처음으로 사랑 이야기를 쓰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탁월한 어휘 선택으로 한 자 한 자, 한 줄 한 줄 읽는 이의 가슴을 동요시키는 감성의 작가 공지영이 첫 번째 사랑 이야기를 썼다. 고개를 갸웃하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이다. 그간 그녀의 소설 속 분신이었던, 80년대를 온몸으로 견뎌 온 사람들의 이야기도 사회와 가정에 치여 살아가는 여성의 이야기도 아닌, 2005년 지금 우리 곁 어딘가에서 숨쉬고 있을 젊은 남녀의 사랑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나는 이제껏 내 문학이 등에 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던 짐을 조금 내려놓고 쉬었습니다. 다 지고 가지 않아도 된다고 내 자신에게 말해 주었지요. (/ \'지은이 후기 - 살아 있음의 징표인 사랑이 만든 아름다운 다리\' 중에서) 작가가 ‘짐을 내려놓고 쉬었’다고 밝혔지만, 그래서인지 스스로에게서 자유로워진 사람에게 느껴지는 풍요로운 감정, 감정에의 솔직한 반응과 경쾌한 발걸음을 어느 작품에서보다 충실하게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작가 자신이 이 소설 속 홍이가 되어 사랑에 설레이고 들뜨고 기뻐하고 절망하고 슬퍼하고 있음을, 이 작품을 읽는 이라면 누구나 직감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감성의 작가답게 사랑의 과정을 따라 변화해 가는 사랑의 모습을 미사여구가 아닌 그녀만의 언어로 우리 앞에 풀어놓아 준다. 20년 동안 쉼 없이 홀로 걸어온 작가 공지영은 사람이 ‘살아 있음의 징표인 사랑’으로 놓은 ‘아름다운 다리’를 함께 건너자고 손을 내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홍이와 준고, 한국과 일본 두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지만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은 여자의 시선으로 내면과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어 두 권의 소설을 읽고 나면 두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이 되어 아름다운 하나의 무늬를 만들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 동시에 비로소 하나의 사랑이 완성된 듯한 느낌을 받는다. 또 한 권의[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작가이자[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본 공지영 공지영 씨가 그린 작품은 때로는 대륙적으로 힘찼고 때로는 반도적으로 섬세했으며 풍부한 감성으로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오늘을 사는 한국 여성의 삶의 모습과 사랑법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섬나라에서 태어난 내 문체와 공지영 씨의 문체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조용하게 서로 녹아들었다. 정말 이 작품에 어울리는 파트너였다. 지은이 후기 [살아 있음의 징표인 사랑이 만든 아름다운 다리]에서 폭설처럼 퍼부은 첫눈 뒤에 하늘은 맑고 푸르게 열리고 대기는 건조하고 차갑습니다. 노란 햇살이 그 위로 내리꽃히고 있는 아침입니다. 하필이면 이때 이 나이에, 하는 생각이 실은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한일 간의 관계를 남녀의 사랑이라는 코드로 풀어 가고 싶다는 츠지 히토나리 씨의 제안은 매력적이고 진지했지만 그런 마음 때문에 머뭇거린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오래도록 그냥 모든 것이 내 안으로 들어와서 다시 흘러나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바라보았더랬습니다. 시간들도 강물처럼 내 안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함께 흘러가 버렸습니다. 그들이 떠난 자취는 점차 희미해졌고 때로는 뿌연 강물 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내게도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은 있습니다. 많이 있습니다. 가끔씩 어떤 이들은 거대한 바위처럼 흘러가지 못하고 내 가물에 박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강물은 흘러가고 바위는 마모되어 강물이 그들을 덮어 버립니다. 세월이라는 것이 꼭 좋은 것인지 아직은 잘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그렇게 오래도록 누군가를 그리워한다, 라는 것만큼 순수한 감정이 있을까, 하고 실은 생각해 왔더랬습니다. 신기하게 홍이와 준고와 함께 보내는 일 년 동안 그리움이라는 수줍고 순수한 단어가 내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 사랑한다는 것은 그가 사람이라는 이야기고 살아 있다는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살아 있기에 상처 입고 살아 있기에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것도 말이죠. ……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어느 날이나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어느 날이 늘 그렇듯 삶과 문학의 바람이 바뀐 듯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존경하는 배병삼 교수의 말을 인용한다면 ‘경망’과 ‘중후’의 파도를 넘고 ‘발효’의 바다를 건너 ‘경쾌’의 항구에 닻을 내리고 싶어하던 내 오랜 소망을 하나 이룬 듯도 했습니다.
괴짜 초딩 스쿨 2 : 대머리 교장 선생님
밝은미래 / 댄 거트먼 지음,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 2011.11.20
8,500원 ⟶ 7,65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댄 거트먼 지음, 짐 페일럿 그림, 최연순 옮김
2007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아동도서상 수상작. 주인공 에이제이는 친구들과 장난치고 노는 걸 좋아하고 학교는 너무나도 싫어하는 말썽꾸러기 소년이다. 그런데 선생님들의 두목인 교장 선생님은 에이제이보다 더 괴짜다. 스케이트보드나, 오토바이, 스쿠터, 인라인 같은 걸 타고 출근을 하는 등 겉보기에만 어른이지 하는 짓은 영락없는 어린애 같다. 어느 날부터인가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과 이상한 내기를 한다. 책 100만 페이지 읽기, 수학 문제 100만 개 풀기, 10만 개 단어 외우기 등을 모두 해낼 때마다 교장 선생님은 돼지한테 뽀뽀하기, 국기 게양대 올라가기 등 위험천만하고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한다. 교장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황당한 내기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1. 날아다니는 교장 선생님 2. 심각한 문제 3. 교장 선생님과 난 한편 4. 기막힌 선물 5. 아,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6. 초콜릿 파티 7. 임시 담임 선생님 8. 돼지 입술에 뽀뽀하기 9. 교장 선생님을 향하여, 충성! 10. 교장 선생님이 점점 더 괴짜가 되고 있어요 11. 이제 더 이상은 안 돼 12. 너무 힘든 계약 13. 불쌍한 교장 선생님* 전 세계 5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 미국, 중국, 일본, 스페인,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앞다투어 출간하고 있는 밀리언셀러! * 2007 노스다코타 플리커 테일 아동도서상 수상 “책 읽기 싫어하고, 학교 다니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괴짜 초딩 스쿨’의 황당하지만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 영순위, 괴짜 초딩 스쿨의 비밀! 말썽꾸러기 아이들까지 걱정시키는 황당한 괴짜 교장 선생님 이야기! 이 책의 주인공 에이제이는 친구들과 장난치고 노는 걸 좋아하고 학교는 너무나도 싫어하는 말썽꾸러기 소년입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의 두목인 교장 선생님은 에이제이보다 더 괴짜입니다. 스케이트보드나, 오토바이, 스쿠터, 인라인 같은 걸 타고 출근을 하는 등 겉보기에만 어른이지 하는 짓은 영락없는 어린애 같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교장 선생님은 전교생과 이상한 내기를 합니다. 책 100만 페이지 읽기, 수학 문제 100만 개 풀기, 10만 개 단어 외우기 등을 모두 해낼 때마다 교장 선생님은 돼지한테 뽀뽀하기, 국기 게양대 올라가기 등 위험천만하고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합니다. 교장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황당한 내기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해 주는 동화입니다. 공부 못하는 담임 선생님, 괴짜 교장 선생님, 위인으로 변장하는 사서 선생님처럼 엉뚱한 선생님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실제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하도록 도와줍니다. ‘괴짜 초딩 스쿨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됩니다. 점심시간에 라이언과 마이클, 안드레아, 그리고 다치지 않았는데도 맨날 울기만 하는 에밀리와 같은 식탁에 앉았다. 애들한테 초콜릿 바를 보여 주자, 다들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거 어디서 났어? 너네 엄마는 후식으로 항당 당근을 싸 주시잖아.”마이클이 물었다.“클러츠 교장 선생님께서 주셨어. 선생님 책상 서랍에는 이런 초콜릿 바와 사탕이 한가득 있어.”“선생님께서 너한테 초콜릿 바를 왜 주셨는데?”에밀리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그 애는 나를 질투하는 게 분명하다. “내가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지 않았기 때문이야.”내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잠깐!”안드레아가 정말 화가 난 듯이 소리쳤다.“넌 잘못을 저질러서 교장 선생님 방에 간 거잖아. 그런데 벌을 주기는커녕 초콜릿 바를 주셨다고? 이건 정말 불공평해! 난 신문 기사를 세 개나 스크랩해 왔는데, 초콜릿 바를 한 개도 받지 못했다고.”“그러니까 너도 맨날 그렇게 잘하려고 하지 마. 반에서 일등이 아니면 좀 어떠냐?”안드레아에게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을 했다.“안드레아, 내 당근은 너나 먹어라.”안드레아를 화나게 하는 건 정말 재밌다. 그 애는 항상 자기가 모든 걸 다 알고, 반에서 일등이라고 뻐기기 때문이다. 그 애는 선생님이 내주신 것보다 항상 숙제를 더 많이 해 온다. 그렇게 해서 데이지 선생님에게 자기가 얼마나 모범생인지를 자랑하는 거다.
마법천자문 보드게임 2종 세트 (한자고누놀이 8,7급 + 6급)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 2013.05.07
60,000

와이티미디어외국어,한자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지음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 6급 한자 240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를 즐기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판단력 등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자 교육용 전략게임이다.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 8.7급 (보드게임) 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 6급 (보드게임)어린이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어린이 인기학습만화 『마법천자문』의 캐릭터를 사용하여, 한자학습용 보드게임 2종 세트를 출시 하였다. 우리 민족의 전통놀이인 고누놀이를 모티브로 개발된 마법천자문 “한자고누놀이8.7급”과 “한자고누놀이 6급” 세트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 7급, 6급 한자 240자를 모두 배울 수 있는 한자카드를 이용해 놀이를 즐기면서 저절로 한자를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억력, 추리력, 판단력 등 어린이들의 지능개발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자 교육용 전략게임이다. ㈜와이티미디어는 간단하고 쉬운 게임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과의 건전한 놀이를 통해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으며, 자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1학년 2학기
조선북스 / 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 2013.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조선북스논술,철학조선에듀케이션 초등교과연구소 엮음, 박지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시리즈.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머리말 교과서 미리보기 이 책의 활용법 우리는 1학년, 글을 읽고 글씨를 써 봐요 자음 모음 쓰기 국어 2-가 1. 느낌을 나누어요 매미 그만뒀다 책이 꼼지락꼼지락 국어 활동 2-가 1. 느낌을 나누어요 청개구리 거꾸리 둘이서 둘이서 국어 2-가 2. 바르고 정확하게 두껍아 두껍아 국어 활동 2-가 2. 바르고 정확하게 글자가 사라진다면 국어 2-가 3. 알맞은 인사말 안녕 또박또박 반갑게 인사해요 국어 2-가 4. 뜻을 살려 읽어요 가을 운동회 아름다운 우리말 발 그리기 우리 반 또또 상자 슬퍼하는 나무 국어 활동 2-가 4. 뜻을 살려 읽어요 자기 자랑 종이 한 장 국어 2-가 5. 인상 깊었던 일 준이의 첫걸음 미역도 맛이 있어 11월 5일 화요일 11월 13일 수요일 국어 활동 2-가 5. 인상 깊었던 일 감기 걸린 날 국어 2-나 6. 이야기꽃을 피워요 달 도토리 구멍 난 그릇 여우와 두루미 국어 활동 2-나 6. 이야기꽃을 피워요 달팽이 새는 새는 국어 2-나 7. 다정하게 지내요 무지개 물고기 국어 활동 2-나 7. 다정하게 지내요 음식과 말 국어 2-나 8. 생각하며 읽어요 토끼 지우개 물은 요술쟁이 누구를 보낼까요? 국어 활동 2-나 8. 생각하며 읽어요 자연은 발명왕 국어 2-나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호랑이와 곶감 송아지와 바꾼 무 재주꾼 오 형제 국어 활동 2-나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바람과 해님 소금을 만드는 맷돌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 초등 학습의 길잡이,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재미가 솔솔! 어휘력이 쑥쑥!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첨단 기기를 사용해 글을 쓰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손글씨 쓰기는 여전히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습 활동입니다. 받아쓰기부터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나아가 논술 등 손글씨로 이루어지는 학교 활동이 많기 때문이지요. 또 글쓰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름다운 글을 읽고 그 글을 따라 써 보면, 글씨 쓰기도 익히고, 우리말의 참맛을 알아가며, 나아가 글을 곱씹으며 내용을 스스로 깨닫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컴퓨터, 휴대전화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엉망이 되어 가는 우리 아이들의 글씨도 바르게 예쁘게 다듬을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와 에 나오는 중요한 글들을 한번에 볼 수 있으므로 한 학년에 여덟 권이나 되는 교과서를 일일이 뒤져볼 필요 없이 큰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바른 자세로 한글 자모를 바르게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국어 교과서, 미리 읽고 써 보면서 새 학년을 준비하세요! ■ 시리즈 구성 국어 교과서 미리보기 초등학교 1~2학년군 국어 교과서의 순서, 구성을 소개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교과서가 낯선 저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어요. 교과서 지문 수록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지문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도서의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원문이 궁금할 때는 관련 책을 찾아보기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또박또박 따라쓰기 와 에 나온 글을 직접 써 보면서 내용도 이해하고 예쁜 글씨 연습까지 할 수 있어요. ■ 도서 소개 ‘교과서’ 하면 ‘재미없다’, ‘머리 아프다’는 생각부터 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 교과서는 다른 어떤 책들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이야기 창고입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구수한 전래동화부터, 말맛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동시, 꼭 읽고 싶은 베스트셀러 동화까지, 교과서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지요.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2013년부터 개정된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교과서는 주제 중심 통합 교과서로 바뀌면서 놀이, 체험, 창의 중심 활동이 녹아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아이들에게는 교과서만한 좋은 교재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리 써 보는 초등 국어 교과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많은 지문들을 유쾌한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글을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 국어 공부까지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지문이 가장 많이 실려 있어요! ­교과서에 실린 다채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읽기 능력을 키워요! ­교과서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길러요!
태쁘의 퇴마부 3
겜툰 / 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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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명작,문학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동아리실 한쪽 귀퉁이에 쌓여 있던 잡동사니들을 치우고 바닥을 청소하던 퇴마부원들. 그 순간, 바닥이 움푹 꺼지고 그 자리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긴다. 놀란 퇴마부원들이 바닥에 난 구멍을 살펴보자, 그 안에 오래된 상자 하나가 눈에 띈다. 흙먼지를 뒤집어쓴 상자 뚜껑을 닦다가 수상한 종이를 찢어 버리고 만 태경! 찢어진 종이의 정체를 알게 된 쁘허는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곧이어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걸 직감하게 되는데….프롤로그 / 다섯 개의 유리구슬 1화 창고의 심령사진 2화 보름달이 뜨는 밤에 걸려 온 전화 3화 저주 팔찌 4화 내 집에 손대지 마 5화 움직이는 찰흙 모형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쁘의 콘텐츠 ‘퇴마부’를 원작으로 한 <태쁘의 퇴마부 3>이 새롭게 찾아왔다! 퇴마부가 또 있다고? 동아리실 한쪽 귀퉁이에 쌓여 있던 잡동사니들을 치우고 바닥을 청소하던 퇴마부원들. 그 순간, 바닥이 움푹 꺼지고 그 자리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긴다. 놀란 퇴마부원들이 바닥에 난 구멍을 살펴보자, 그 안에 오래된 상자 하나가 눈에 띈다. 흙먼지를 뒤집어쓴 상자 뚜껑을 닦다가 수상한 종이를 찢어 버리고 만 태경! 찢어진 종이의 정체를 알게 된 쁘허는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곧이어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걸 직감하게 되는데…! 상자 속 다섯 개의 유리구슬과 퇴마부 사이에는 과연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 오래전 퇴마부가 남긴 흔적을 쫓는, 비밀스럽고도 미스터리한 모험이 시작된다! 이승을 떠도는 영혼을 상자 속에 가두거나 내쫓기보다,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기로 한 퇴마부원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사건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떠도는 영혼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위기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은 시공을 초월한 우정을 그려 내고 있다. 과거 퇴마부가 남긴 비밀을 밝혀내고, 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더욱 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를 3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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