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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2
대교출판 / 고정욱 글. iwi 만화 / 200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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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만화,애니메이션
고정욱 글. iwi 만화
고정욱이 쓴 동명동화 를 만화로 구성했다. 손가락이 네 개밖에 없지만 끝내 피아니스트가 되어 음악을 사람들에게 선사한 이희아 양의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장애를 이겨낸 의지와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그려냈다.
슈와가 여기 있었다
한림출판사 / 닐 슈스터만 지음, 고수미 옮김 /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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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닐 슈스터만 지음, 고수미 옮김
2005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작.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존재감을 찾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슈와는 마침내 자신의 투명한 존재감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보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 자극제가 바로 친구 앤치의 존재감이다.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를 알리고, 주목 받고 싶다면 스스로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앤치의 그 평범함이 바로 슈와를 자극한 것이다. 슈와가 앤치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객관적으로 보고, 앤치 또한 슈와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떠올렸듯이 독자 또한 슈와라는 인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이끌고자 했다.1장 엉터리 매니를 해양공원 다리 위에서 내동댕이치다 2장 아주 슬프고 이상하고 기구한 슈와의 운명, 내 소식통대로라면 백 퍼센트 사실 3장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한 슈와 효과의 측정과 쓸데없는 소리 4장 스텔스 경제학으로 한몫 벌기, 나에게는 사업 감각이 있다 5장 무엇이 더 나을까: 개 떼에 물어뜯기기? 쇠막대에 머리 얻어터지기? 6장 지금껏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날마다 해야 하는 성가신 일을 시작하다 7장 동부 해안에서 가장 싸게 고용된 남자 경호원 8장 내 입에 든 게 네 손가락이니? 혹시 내가 보이지 않아서 좋은 거니? 9장 프랑스에서 단두대에 오른 내 머리를 자르는 게 더 쉬웠을 거다 10장 파스타에 버무린 지진, 핵겨울, 우리가 알고 있는 인생의 목적 11장 쉽스헤드 만에서 가장 어린 의사가 방심하다가 인질로 잡히다 12장 3B 클럽 최고의 여왕에게 공포영화를 하나하나 보고하다 13장 러시아 기차, 고동치는 핏줄, 엄마의 달팽이 봉지 14장 슈와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알고 싶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 15장 마트 3번 통로의 소용돌이, 누가 흐늘거리는 심령체를 치워 줄까? 16장 늦은 밤 소고기 창고에 갔다가는 채식주의자로 바뀌기도 한다 17장 살아 있다면 살면서 후회하게 될 잊을 수 없는 경험 18장 눈앞에 있는, 실물보다 더 큰, 부인할 수 없는 슈와 19장 슈와, 아무리 소독해도 냄새나는 방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다 20장 아이들의 이상행동과 부모들의 이상행동에는 차이가 있다 21장 내가 브루클린에 일부러 못된 짓을 시작한 이유는 22장 대중문화와 전화 요금에 이름 없이 끼친 기여★ 2005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최우수청소년도서 ★ 미국도서관협회(ALA) 선정 주목할 만한 책 ★ 뉴욕도서관 선정 10대를 위한 책 악플 보다 무플이 더 무서운 우리 아이들은 존재감 없는 투명인간 같은 소년, 슈와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나 일기를 미니홈피, 블로그, 까페와 같은 온라인 공간에 공개한다. 하루 방문자 수는 자신이 타인에게 얼마나 주목 받고 있는지 보여 주는 하나의 수치가 되었다. 타인의 평가와 관심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욕구는 인터넷이 보급화 된 현대에 더욱 강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만약 사람들에게 주목 받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슈와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존재감이 없는 소년이다. 사람들은 슈와가 어디에 서 있든 슈와가 입은 옷은 배경과 섞여 구분할 수 없다고 말한다. 슈와를 뚫어져라 쳐다보면 그 아이 뒤에 있는 벽에 쓰인 글씨도 보인다고 한다. 이쯤이면 혹시 슈와는 투명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단지 슈와는 그런 소문이 있을 정도로 눈에 띄지 않을 뿐이다. 실제로 학교 선생님은 매일 슈와를 결석 처리 하기 일쑤고, 학기 말에 성적표 만드는 것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버스운전사는 정류장에 서 있는 슈와를 못 보고 그냥 지나친다. 이 책의 화자는 슈와의 유일한 친구 앤치다. 앤치는 슈와의 존재를 처음 알아챈 날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슈와가 그저 호기심의 대상이었지만 슈와를 보며 집에서 있는 듯 없는 듯한 자신의 존재감을 떠올리게 된 앤치는 점차 슈와 내면의 고민과 슬픔까지 들여다보게 된다. 악플 보다 무플이 더 무서운 우리 아이들이기에 앤치가 들려주는 슈와에 관한 이야기는 단순한 흥밋거리로만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진지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2005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수상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존재감을 찾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 성장소설! 나무 쓰러지는 소리가 날 때 거기 아무도 없었다면, 나무가 정말 소리를 낸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나는 정말 거기 있었던 게 맞을까? 이 책의 주인공 슈와는 자신조차 자신의 존재를 확신하지 못한다.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고, 기억되지 못하는데 과연 나는 존재하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는다. 슈와는 마침내 자신의 투명한 존재감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보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 자극제가 바로 친구 앤치의 존재감이다. 사실 앤치 역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다. 이렇다 할 잘난 면도 없는 평범한 아이고, 집에서도 그냥 거기 있는 애일뿐이다. 눈에 띄기 보다는 오히려 눈에 띄지 않은 아이에 가깝다. 하지만 자신이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수도 있고, 원하지 않을 때는 모습을 감출 수도 있다는 것을 앤치 자신도 알고, 슈와도 안다. 사람들에게 나의 존재를 알리고, 주목 받고 싶다면 스스로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 앤치의 그 평범함이 바로 슈와를 자극한 것이다. 독자는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투명인간 같은 존재감 때문에 괴로워하는 슈와라는 소년이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잃어버린 존재감을 찾아 가는 모습을 보며 슈와가 스스로에게 던졌던 존재감에 관한 질문을 독자 자신에게 던지게 된다. 슈와가 앤치라는 평범한 친구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객관적으로 보고, 앤치 또한 슈와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떠올렸듯이 독자 또한 슈와라는 인물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슈와가 여기 있었다』는 자아를 발견해 나가는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존재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작품으로 2005년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고,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책과 최우수청소년도서, 뉴욕도서관 10대를 위한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실적이면서 독특한 캐릭터, 극적인 긴장감, 재치 있는 입담으로 존재감이란 철학적인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낸 작가 닐 슈스터만! 국내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히는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하고, 탄탄한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가 닐 슈스터만은 이 책의 아이디어를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지는 도중에 얻었다고 한다. ‘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선생님이 그 시간 내내 손을 들고 있었지만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던 아이를 가리켰다. 그 아이는 커다란 사전 앞에 앉아 있었는데 나는 이것에서 이상한 연관을 생각해 냈다. 그 아이를 사전에 있는 '슈와'처럼 알아차릴 수 없었다고 말이다.’ 영어 음절에서 강세가 없고, 거의 들리지 않는 모음이 있는데, 이 모음을 ‘슈와’라고 한다. 주인공인 ‘슈와’의 존재감은 사전에 나와 있는 ‘슈와’와 같다. 이 책에는 투명한 존재감을 가진 슈와를 비롯해 슈와를 보며 있는 듯 없는 듯 종이를 묶어 주는 클립 같은 자신의 존재감을 떠올리는 앤치와 세상과 담을 쌓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지만 늘 사람들 관심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 크롤리 영감,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고 믿는 우리의 편협한 생각을 날카롭게 꼬집는 시각장애인 소녀 렉시가 등장한다. 작가는 사실적이면서 독특한 네 명의 캐릭터를 통해 살면서 누구나 한번 쯤 고민해 봤을 존재감이란 가치를 다양한 측면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만든다. 또한 작가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해 철학적인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냈고, 적절한 극적 긴장감으로 이야기의 끝자락에 도달한 독자에게 진한 감동까지 선사한다. *슈와: 영어 발음에서 강세가 없고, 거의 들리지 않는 모음 “으”와 “어”의 중간발음이며 ?로 나타낸다. 예들 들어, overlook의 e, forgettable의 a, run-of-the-mill의 o 등이 슈와이다. 슈와는 영어에서 가장 흔한 모음 소리이다.나는 목이 반쯤 잠긴 채 슈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쇼핑카트에 앉은 채 절대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기분이 어떨지 상상할 수 없었다. 나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슈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사라지지는 않아.”“네가 그 사람들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너는 그 사람들을 어떻게 아니? 나무를 생각해 봐, 앤치. 숲에서 쓰러지는 나무 말이야. 나무 쓰러지는 소리가 날 때 거기에 아무도 없었다면, 나무는 정말로 소리를 내지 않은 거고,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못하면 너는 정말로 거기에 없었던 거야.”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_ 본문 p. 202 그런 다음 엄마가 나를 보고는 갑자기 뭔가 생각난 것 같았다.“넌 어디 갔었니? 왜 이렇게 늦게 집에 온 거야?”그러니까 엄마 아빠는 내가 집에 없었던 것도 모르고 있던 거다. 하지만 그건 괜찮다. 나는 관심을 한 몸에 받지 않고도 살 수 있다. 나는 내 얼굴을 대형광고판이나 수배사진에 올릴 필요도 없다. 그리고 가끔은 눈에 띄지 않는 게 옳은 일을 한다는, 신뢰를 받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는 생각이 문득 뇌리를 스쳤다. “신경 쓰지 마세요. 가서 형이나 봐주세요.”_본문 p. 273
모두가 일등!
은나팔(현암사) / 미라 로베 글, 안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김경연 옮김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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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팔(현암사)
창작동화
미라 로베 글, 안겔리카 카우프만 그림, 김경연 옮김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일등이 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모두가 일등인 세상을 만드는 것’임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책에 나오는 다섯 토끼처럼 아이들도 수학을 잘하는 아이,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수채화를 잘 그리는 아이,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아이 등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카니클, 쾨니클, 키니클, 카우니클, 쿠니클은 땅속 멋진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토끼 친구들이다. 어느 날 호펠포프라는 덩치 크고 근사한 콧수염을 기른 토끼가 나타나 다섯 토끼 중에 누가 일등 토끼냐고 묻는다. 호펠포프는 ‘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영리하고, 가장 용감한 토끼가 바로 일등 토끼’라며, 시합을 해서 일등 토끼를 가리자고 한다. 잘 달리는 카니클, 힘센 쾨니클, 영리한 키니클, 용감한 카우니클은 호펠포프에게 훌륭한 일등 토끼로 칭찬받고,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쿠니클은 아무것도 아닌 토끼가 되어 버린다. 게다가 칭찬받은 네 토끼는 서로 자기가 최고라며 자기보다 못한 토끼와는 놀지 않겠다고 선언하는데….“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영리하고, 가장 용감한 토끼가 바로 일등 토끼란다.” 카니클, 쾨니클, 키니클, 카우니클, 쿠니클은 땅속 멋진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토끼 친구들입니다. 다섯 친구는 데굴데굴 미끄럼도, 뒹굴뒹굴 공중제비도 함께 돌며 놀고, 당근 하나, 양배추 하나를 발견해도 한 조각씩 다정하게 나눠 먹고, 지치면 서로 꼬옥 붙어서 잠을 잡니다. 어느 날 호펠포프라는 덩치 크고 근사한 콧수염을 기른 토끼가 나타나 다섯 토끼 중에 누가 일등 토끼냐고 묻습니다. 당황한 토끼 친구들이 일등 토끼가 뭐냐고 되묻자 호펠포프는 ‘가장 빠르고, 가장 힘세고, 가장 영리하고, 가장 용감한 토끼가 바로 일등 토끼’라며, 시합을 해서 일등 토끼를 가리자고 합니다. 자, 과연 어느 토끼가 일등 토끼일까요? 공부를 못하는 아이? 아니,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어른들은 기준을 정해 놓고 그 이상이면 잘하는 아이, 일등인 아이, 최고인 아이로 칭찬하며 대접하고, 그 이하면 못하는 아이, 아무것도 아닌 아이로 취급하며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런 생각과 행동을 곧잘 배우고 따라하지요. 일등인 아이와만 같이 놀려고 하고, 못하는 아이는 따돌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합니다. 원래는 산봉우리였던 곳이 세월이 지나면서 지각 변동을 일으켜 계곡이 되기도 하고, 오늘은 내가 일등이지만 내일은 다른 친구가 일등이 되고, 모레는 또 다른 친구가 일등이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호펠포프는 아이들에게 일등이 되라고 강요하는 어른들과 닮았습니다. 잘 달리는 카니클, 힘센 쾨니클, 영리한 키니클, 용감한 카우니클은 훌륭한 일등 토끼로 칭찬받고,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쿠니클은 아무것도 아닌 토끼가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칭찬받은 네 토끼는 서로 자기가 최고라며 자기보다 못한 토끼와는 놀지 않겠다고 선언하지요. 하지만 위기가 닥치자 아무것도 아닌 토끼로 취급받던 쿠니클이 문제를 해결하고, 다섯 토끼는 다시 다정한 친구가 됩니다. 다 같이 힘을 합치면 모두가 일등이 되는 세상! 이 책에 나오는 다섯 토끼처럼 우리 아이들도 수학을 잘하는 아이, 달리기를 잘하는 아이, 수채화를 잘 그리는 아이, 주변 사람들을 잘 배려하는 아이…… 모두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너는 왜 이런 걸 못하니?” 하고 어른들이 우선시하는 분야의 일등이 되기를 강요한다면 이 아이들은 얼마나 불행할까요? 『모두가 일등!』을 보고 나면 ‘과연 누가 정말 일등 토끼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일등이 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모두가 일등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정통 주산문제 연습장 7급
지능교육 / 주산암산연구회 엮음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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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암산연구회 엮음
지능계발이 되는 인내력,기억력,관찰력,주의력,구상력,응용력,수리력,이해력등, 이 모든 학과 학습을 향상 시켜줍니다
황금용 왕국
비룡소 / 이사벨 아옌데 지음, 권미선 옮김 /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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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 아옌데 지음, 권미선 옮김
등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이사벨 아옌데가 자신의 손자, 손녀들을 위해 쓴 이야기. 은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아옌데의 청소년 소설 3부작은 으로 완간될 예정. 작가이자 탐험가인 괴짜 할머니와 손자인 평범한 열다섯 살 소년 알렉스의 모험기를 담았다. 서양 문명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살아가는 히말라야의 작고 평화로운 '황금용 왕국'. 그곳에 최첨단 무기를 지닌 전문가와 도적 떼가 등장하는데... 환상적 상상력으로 빚어진 이야기를 통해 현대 물질문명의 폐해를 지적하기도 한다.평소에는 '참파'와 차를 만들기 위해서 물이나 눈을 끓였다. 그렇지만 계곡에서는 땅에서 솟구치는 펄펄 끓는 온천물을 사용했다. "물이 예티들을 병들게 한 겁니다, 스승님." 왕자가 거듭 말했다.스승과 제자는 예티들이 라벤더 색깔이 나는 온천물을 떠다가 버섯과 풀, 자줏빛 꽃을 넣어 수프를 만드는 것을 보았다. 그르르임프르는 나이가 들어 입맛을 잃었기 때문에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 날고기를 먹고 목이 마를 때는 눈을 한줌 쥐어 먹었다.라마승과 제자 역시 독성이 있는 철분이 들어간 온천물로 차를 만들었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아낸 이후 전혀 물을 마시지 않았다. 그러자 통증도 점차 가라앉았다. 제대로 원인을 밝혔는지 알아보기 위해 딜 바아두르 왕자는 다음 날 다시 온천물로 차를 만들어 마셨다.그러자 곧바로 구토가 나왔다. 하지만 왕자는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게 되어 매우 만족했다. - 본문 46쪽에서 1 예티 계곡 2 수정 알 세 개 3 수집가 4 독수리와 재규어 5 코브라 6 전갈교 7 금지된 왕국 8 납치 당한 소녀들 9 보로바 10 흰 독수리 11 재규어 12 정신력 13 황금용 14 도적 패거리의 동굴 15 절벽 16 예티 전사들 17 요새 사원 18 전투 19 왕자 옮긴이의 말
손글씨 성경 : 시편 (구약)
MISSION TORCH /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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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MISSION TORCH 편집부 (지은이)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으며,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한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다.드림 ... 1 시편 / 서론.개요 ... 2 공동체 성경쓰기운동_써바이블 ... 5 활용법 ... 6 시편1(본문) ... 7 . . . 시편150(본문) ... 226 주기도문 ... 230 십계명 ... 231 판권 ... 232 의 특징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360°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쓰다가 잘못 쓸 경우를 대비하여 지워지는 볼펜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나도 학교에 간다
내인생의책 / 카리 린 윈터스 글, 스티븐 테일러 그림, 이미영 옮김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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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카리 린 윈터스 글, 스티븐 테일러 그림, 이미영 옮김
내 인생의 그림책 시리즈 47권. 소외된 세상에 사는 아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가장 따뜻한 방법으로 알려준다. 주인공 나쌀리의 모습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곤국의 수많은 소녀들의 모습을 대신하고 에이즈에 걸려 돌아가신 나쌀리의 어머니는 백만 명이 넘는 우간다 에이즈 환자들을 대신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뿐만 아니라, 유엔 아동권리협약, 에이즈, 교육지원, 유니세프 등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의 문제와 정보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작은 소녀, 나쌀리. 학교에 가고 싶은 나쌀리는 외삼촌에게, 할머니에게, 오빠에게 졸라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다. “너는 식사를 준비하고, 빨래를 하고, 동생을 돌보렴. 학교는 그다음에 가도 돼.” 온종일 집안일을 하는 나쌀리에게 그런 시간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학교를 다니는 오빠가 잠든 틈을 타서 몰래 꺼내 본 책은 나쌀리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었다. 하지만 집안일에 지친 나쌀리는 금세 잠이 들고 말았다. 다음 날, 나쌀리는 해가 쨍쨍 내리쬐는 길을 한 시간이나 걸어 학교에 갔다. 창문 밑에서 숨어 듣는 선생님의 말씀은 그 어떤 소리보다 아름다웠다. 하지만 같이 간 동생들이 떠드는 통에 들켜서 그만 쫓겨나고 말았다. 나쌀리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다. ‘엄마가 에이즈에 걸려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나도 학교에 갈 수 있었을 텐데….’ 그런데 퉁퉁 부은 눈으로 잠에서 깬 나쌀리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찾아온다. 나쌀리는 과연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학교 가는 즐거움, 배움의 소중함을 우리 아이에게 선물하세요 우리는 8살이 되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일정한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학교를 가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지요. 모두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코 그것이 당연하지 않은,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곤국의 많은 아이가 여전히 안전한 물을 마시지도 못하고, 병원에 가지도 못하며, 놀 수도 쉴 수도 없고 심지어 학교에 갈 권리조차 누리지 못합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어린 동생, 병든 어른을 돌보기 위해 우선적으로 모든 집안일을 도맡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지요. 그러나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아프리카 땡볕 사막을 한참 걸어 학교에 가고, 자리가 없어 학교 담벼락에 서서 몰래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두컴컴한 밤, 내전의 상처 한가운데서 자그마한 촛불에 의지하여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는 이 아이들의 열정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학교에 가는 일이 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이 되어 버린 우리 아이에게 배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세요. 배움으로 나눌 수 있고 배움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았을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은 소외된 1%까지 마음으로 품을 수 있는 세계의 1%로 자라납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우간다 소녀, 나쌀리가 받은 선물 같은 하루는 기적이 되어 돌아옵니다 여기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작은 소녀, 나쌀리가 있습니다. 학교에 가고 싶은 나쌀리는 외삼촌에게, 할머니에게, 오빠에게 졸라보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습니다. “너는 식사를 준비하고, 빨래를 하고, 동생을 돌보렴. 학교는 그다음에 가도 돼.” 온종일 집안일을 하는 나쌀리에게 그런 시간은 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학교를 다니는 오빠가 잠든 틈을 타서 몰래 꺼내 본 책은 나쌀리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었어요. 하지만 집안일에 지친 나쌀리는 금세 잠이 들고 말았지요. 다음 날, 나쌀리는 해가 쨍쨍 내리쬐는 길을 한 시간이나 걸어 학교에 갔어요. 창문 밑에서 숨어 듣는 선생님의 말씀은 그 어떤 소리보다 아름다웠답니다. 하지만 같이 간 동생들이 떠드는 통에 들켜서 그만 쫓겨나고 말았지요. 나쌀리는 너무 슬퍼서 엉엉 울었습니다. ‘엄마가 에이즈에 걸려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나도 학교에 갈 수 있었을 텐데…….’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퉁퉁 부은 눈으로 잠에서 깬 나쌀리에게 선물 같은 하루가 찾아왔어요. 밥도 준비되어 있고, 물과 땔감도 챙겨져 있고, 빨래도 모두 되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나쌀리는 뛸 듯이 기뻤어요. 이제 나쌀리도 글공부를 할 시간이 생긴 거예요! 이 선물 같은 하루는 누가 준 것일까요? 그리고 나쌀리는 과연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요? 이야기로 전하는 소외된 세상의 모습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의 문제들 우간다 독서 학회의 회장과 아프리카 국제 개발위원회 의장, 그리고 아프리카 장학재단 창설자의 도움으로 완성된 이 책은 소외된 세상에 사는 아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가장 따뜻한 방법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쌀리의 모습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빈곤국의 수많은 소녀들의 모습을 대신하고 에이즈에 걸려 돌아가신 나쌀리의 어머니는 백만 명이 넘는 우간다 에이즈 환자들을 대신하고 있지요. 이 책은 단순히 이야기뿐만 아니라, 유엔 아동권리협약, 에이즈, 교육지원, 유니세프 등 반드시 우리가 알아야 할 세상의 문제와 정보들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제 상황을 깨닫고 스스로 해결을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갈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지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저녁 준비하고, 접시 챙겨오고, 빨래를 해야 해.학교는 그다음에 가면 돼.”그날 밤 나쌀리는 오빠가 잠들기를 기다렸어요.“어떻게 책을 읽는지 혼자서라도 알아내고 말 거야.”
장발장
지경사 / 빅토르 위고 지음, 강명희 옮김, 김세온 그림 /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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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빅토르 위고 지음, 강명희 옮김, 김세온 그림
사랑의 은촛대 워털루의 용사 마들렌 시장의 비밀 진짜 장발장 크리스마스의 손님 위기와 행복 사랑에 빠진 마리우스 비참한 사람들 영웅과 악당 슬픈 연인들 코제트의 결혼 진실한 마음 사랑하라, 변함없이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로마인 이야기 4
한길사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199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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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
소설,일반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제1장 유년 시절 태어난 곳 / 집안 배경과 환경 제2장 소년 시절 가정 교사 / 체육 / 현장 교육 1 / 현장 교육 2 / 결혼 / 성년식 제3장 청년 시절 독재자 술라 / 망명 / 귀국 / 변호사 개업 / 국외 탈출 / 해적 / 유학 / 귀국 /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제4장 장년 시절 출발점 / 선언 / 폼페이우스의 대두 / 안찰관 취임 / 37세에 출세하기 시작하다 / 최고 제사장 / 반체제 활동의 첫 걸음 / 카틸리나 역모사건 / '위대한 폼페이우스' / 스캔들 / 카이사르와 여자 / 카이사르와 돈 제5장 중년시절 마흔에 일어서다 / 삼두정치/ 집정관 취임 / '농지법' / 갈리아 총독 ' / '수족'의 확보 / **** 갈리아 전쟁 1년째 갈리아 전쟁 2년째 갈리아 전쟁 3년째 갈리아 전쟁 4년째 갈리아 전쟁 5년째 갈리아 전쟁 6년째 갈리아 전쟁 7년째 갈리아 전쟁 8년째
닥치고 데스런 남자는 코어 (복근+하체)
더디퍼런스 / 조성준 지음, 필립 사진, 장임태 모델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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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취미,실용
조성준 지음, 필립 사진, 장임태 모델
데스런이 직접 해왔고, 직접 가르쳐왔으며, 직접 선별한 ‘데스런 운동법’의 핵심을 전수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깨와 등판의 상체 운동은 크게 ‘미는 운동’과 ‘당기는 운동’으로, 코어는 크게 ‘복근’과 ‘엉덩이?하체’로 나눌 수 있다’고. 그렇게 해서 3권의 책도 이름이 지어졌다. 미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 당기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등판》, 그리고 복근과 엉덩이와 하체는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코어》라고 말이다. 저자가 이 책들을 통해 각각 시키는 대로 자신의 몸무게를 사용해 충분히 밀고, 충분히 당기고, 충분히 운동하며, 그렇게 계속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데스런 같은 몸을 가지고 유지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데스런의 몸이야말로 바로 그 증거이자 답이다. 머리말 - 《닥치고 데스런-남자는》에 대하여 들어가는 글 - 남자라면 모름지기 코어! 1. 복근 코어 01 플랭크 02 사이드 플랭크 03 크런치 04 레그레이즈 05 크런치 사이드 06 할로우보디 플랭크 07 할로우보디 홀드 08 플랭크 니크로스 09 플랭크 니사이드 10 바이시클 크런치 11 다리 펴고 발끝 치기 12 윈드쉴드 와이퍼 13 행잉 레그리프트 14 행잉 윈드쉴드 와이퍼 15 드래곤 플래그 2. 하체와 엉덩이 01 스쿼트 02 와이드 스쿼트 03 점프 스쿼트 04 하이점프 스쿼트 05 백익스텐션 06 밴드 데드리프트 07 런지 08 박스런지 09 점핑런지 10 피스톨 스쿼트데스런 조성준이 지난 5년간 진행해온 맨몸운동 수업의 모든 것! 데스런이 직접 해왔고, 직접 가르쳐왔으며, 직접 선별한 ‘데스런 운동법’의 핵심을 전수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깨와 등판의 상체 운동은 크게 ‘미는 운동’과 ‘당기는 운동’으로, 코어는 크게 ‘복근’과 ‘엉덩이ㆍ하체’로 나눌 수 있다’고. 그렇게 해서 3권의 책도 이름이 지어졌다. 미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 당기는 운동은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등판》, 그리고 복근과 엉덩이와 하체는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코어》라고 말이다. 저자가 이 책들을 통해 각각 시키는 대로 자신의 몸무게를 사용해 충분히 밀고, 충분히 당기고, 충분히 운동하며, 그렇게 계속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언젠가는 반드시 데스런 같은 몸을 가지고 유지하며 살아가게 될 것이다. 데스런의 몸이야말로 바로 그 증거이자 답이다. 똑같은 맨몸운동이라도 반드시 해야 할 핵심은 따로 있다 저자는 지난 5년간 오로지 맨몸운동만 해왔다. 그리고 그 결과,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몸매를 가진 남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뿐이 아니다. 저자는 스스로 체득한 맨몸운동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수하였고, 그들을 통해 그 효과 또한 이미 입증되었다. 이 책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는 상체의 앞면인 가슴 그리고 어깨와 팔 뒤쪽의 운동을 다룬다. 그중에서도 데스런이 직접 해왔던, 그리고 수많은 이들에게 운동을 가르치며 직접 증명해왔던 핵심 운동법만 책에 실었다. 이것저것 숫자만 많은 다양한 운동법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던 운동법과 과정만 담은, 그래서 ‘딱 이것만 하면 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엄선된 핵심 가이드북인 것이다. 준비물은 1평 남짓한 공간 그리고 내 몸과 내 의지뿐! 손바닥만 한 크기의 이 책은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용이하다. 물론 맨몸운동의 특성상 일반적으로 집에서 하겠지만, 운동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그리고 운동을 하겠다는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책을 보며 데스런의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다. 평행봉 운동의 경우 공원이나 학교 등을 찾아야 할 테지만, 오히려 이 책은 그 같은 외부 공간에서도 펼쳐놓고 운동을 따라 하기 용이하다. 외부로 나갈 상황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집 안에서, 방 안에서, 어느 곳이든1평 남짓한 공간만 있다면 바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운동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단지 작은 공간, 내 몸, 그리고 운동을 하겠다는 의지뿐이다. 《닥치고 데스런 - 남자는 어깨》에서 소개하는 맨몸운동은 자신의 몸무게만을 이용해 동작한다. 그렇게 푸시업 한 번을 해도 등에도 힘이 들어가며 복근에도 힘이 들어가고 심지어 목까지 힘이 들어간다. 그리고 차츰차츰 멋진 남자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멋진 어깨와 멋진 가슴이 완성되어 간다. 무릎을 바닥에 대고 시작하는 푸시업 걸음마부터 물구나무를 선 채 하는 멋진 자유물구나무 푸시업까지, 데스런과 함께 시작해보자.
중학교 정보 평가 문제집
삼양미디어 / 고기식, 임수기, 정상수, 정진욱 (지은이) / 2019.03.25
9,000
삼양미디어
학습참고서
고기식, 임수기, 정상수, 정진욱 (지은이)
2015 개정 중학교 정보 평가 문제집으로 중간·기말·내신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 요약과 다양한 문제(중단원 핵심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로 구성하였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 활동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수행평가 예상 활동지도 수록하여 학교 내신을 완벽 대비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Ⅰ 정보 문화 1 정보 사회와 소프트웨어 2 정보 사회와 진로 탐색 중단원 핵심 문제 3 개인 정보 보호 실천 중단원 핵심 문제 4 저작물의 올바른 이용 중단원 핵심 문제 5 사이버 폭력 예방과 사이버 윤리 실천 중단원 핵심 문제 ● 대단원 종합 문제 ● 수행평가 활동 Ⅱ 자료와 정보 1 자료와 정보의 표현 중단원 핵심 문제 2 자료의 수집과 관리 3 정보의 구조화 중단원 핵심 문제 ● 대단원 종합 문제 ● 수행평가 활동 Ⅲ 문제 해결과 프로그래밍 1 문제 이해와 분석 중단원 핵심 문제 2 핵심 요소 추출 중단원 핵심 문제 3 알고리즘의 이해와 표현 중단원 핵심 문제 4 프로그래밍 중단원 핵심 문제 5 자료의 입력과 출력 중단원 핵심 문제 6 변수와 연산 중단원 핵심 문제 7 제어 구조 중단원 핵심 문제 ● 대단원 종합 문제 ● 수행평가 활동 Ⅳ 컴퓨팅 시스템 1 컴퓨팅 시스템의 이해와 동작 중단원 핵심 문제 2 피지컬 컴퓨팅 시스템의 이해 중단원 핵심 문제 3 피지컬 컴퓨팅 시스템의 구현 중단원 핵심 문제 ● 대단원 종합 문제 ● 수행평가 활동 정답과 해설 수행평가 활동 정답 & 예시답2015 개정 중학교 정보 평가 문제집으로 중간·기말·내신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 요약과 다양한 문제(중단원 핵심 문제, 대단원 종합 문제)로 구성하였고,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수행평가 활동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수행평가 예상 활동지도 수록하여 학교 내신을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Step 1. 중단원별 완벽 핵심 이론 요약 + 핵심 문제 Step 2. 대단원 종합 문제 Bonus! 수행평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지 수록!
조약돌과 휘파람 노래
봄봄출판사 / 에일런 스피넬리 글, S.D. 쉰들러 그림, 강미라 옮김 / 2004.09.20
8,500원 ⟶
7,650원
(10% off)
봄봄출판사
창작동화
에일런 스피넬리 글, S.D. 쉰들러 그림, 강미라 옮김
한여름동안 초록빛을 뽐내던 나뭇잎들은 낙엽이 되어 제노에게 \"빨리 겨울을 준비해. 곧 날씨가 추워질꺼야\'라고 말하듯 바스락거리다가 빙그르르 돌며 바람에 날린다. 하지만, 제노는 겨울을 준비하려고 하다가도 곧 다른 일에 정신이 팔린다. 낙엽처럼 춤을 추고, 바람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도토리와 옥수수 대신 조약돌 세 개를 주어 온 제노. 곧 눈이 쌓이자 제노네 가족은 집안에 갇혀 엄마가 모아온 빵 부스러기를 먹고, 아빠가 가져온 헝겊 조각을 덮고, 누나가 가져온 건포도로 특별한 날을 축하면서 겨울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한숨을 쉬며 심심하다고 말하고, 제노는 강가에서 주워온 조약돌 세 개로 멋진 묘기를 부리고, 바람에게 배운 노래를 부르고, 낙옆이 가르쳐준 춤을 추면서 가족들을 즐겁게 한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누나는 제노에게 배운 춤과 노래, 묘기로 겨울을 재미있게 난다. 언뜻, 레오 리오니의 을 떠올리게 하는 포근한 그림책. 사람이 진정 무엇으로 사는지, 인생의 풍요로움은 무엇을 말하는지,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를 작은 생쥐 제노의 겨울나기를 통해 보여준다. 의 작가 에일런 스피텔리가 글을 썼다.
역사일기 쓰기
주니어김영사 / 김동찬.최윤선 지음, 채원경 그림 / 2011.07.29
9,800원 ⟶
8,82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김동찬.최윤선 지음, 채원경 그림
역사일기가 무엇인지부터 역사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 역사일기 어떻게 쓰는지, 역사일기를 역사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한 국내 최초 역사일기 쓰기 실용서이다. 따로 공부해야 할 역사의 배경지식을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습득하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방법의 역사일기 쓰기를 통해 창의력과 논술 실력까지 향상시키는 자기주도 학습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재미있는 형식으로 역사일기를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역사일기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라도 누구나 손쉽고 흥미롭게 역사일기를 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 사건 20선과 역사 인물 20명을 실어, 역사일기의 자료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1장 역사일기의 문 앞에 서기 1. 역사는 왜 배워야 할까요? 2. 역사로 일기를 쓸 수 있다고요? 3. 역사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2장 역사일기 들여다보기 1. 역사일기의 구성 2. 역사일기를 쓰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3장 역사일기 속 산책하기 1. 첫걸음은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2. 재미를 붙였다면 조금 빨리 걸어 볼까요? 3. 역사 속을 마음껏 뛰어다녀요. 4장 역사일기 속 탐험하기 친구들이 직접 쓴 역사일기 부록. 역사일기 쓰기 참고자료국내 최초 역사일기 쓰기 안내서 출간! 올해 초등 5학년 사회 과목에서 한국사를 다루면서 일부 중.고등학교의 수행평가로 사용되는 역사일기 쓰기의 수요가 초등학생까지 내려왔다. 하지만 여전히 역사일기가 무엇인지, 역사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있고, 온라인 검색 사이트의 질문 코너에는 역사일기 쓰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요청이 쉽게 눈에 띈다. 이 책은 역사일기가 무엇인지부터 역사일기를 쓰면 어떤 점이 좋은지, 역사일기 어떻게 쓰는지, 역사일기를 역사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한 국내 최초 역사일기 쓰기 실용서이다. 역사를 배우기도 전에 역사와 벽을 쌓은 어린이들, 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한국사의 배경지식을 탄탄하게 쌓고 싶은 어린이들, 역사를 자기주도 학습으로 즐겁게 공부하고 자신감을 쌓고 싶은 어린이들, 역사에 남다른 관심으로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하고 싶은 어린이들 모두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역사를 즐겁게 익히는 자기주도 학습! 역사 교육 전문가들은 “근대 이전의 역사는 비록 분량은 적으나 압축적인 서술로 인해 다루는 내용이 많으므로 여름방학 등을 이용해 예습 차원에서 별도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비록 교과서에는 서술되지 않지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은 따로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다. 《역사일기 쓰기》는 이렇게 따로 공부해야 할 역사의 배경지식을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습득하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방법의 역사일기 쓰기를 통해 창의력과 논술 실력까지 향상시키는 자기주도 학습이다. 20가지의 창의적인 역사일기 쓰기 방법과 초등학교 아이들이 직접 쓴 역사일기 수록! 역사일기는 글감이 많고, 형식이 다양해서 매일 쓰는 생활 일기처럼 지루하지 않다. 《역사일기 쓰기》는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가 재미있는 형식으로 역사일기를 쓰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역사일기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라도 누구나 손쉽고 흥미롭게 역사일기를 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역사 사건 20선과 역사 인물 20명을 실어, 역사일기의 자료를 찾는 데 도움을 준다. 역사일기 쓰기의 장점 - 누구나 수준에 맞게 당장 시작할 수 있어요. - 역사 공부가 저절로 돼요. - 역사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 글감이 많아서 일기 쓰기의 고민을 덜어 줘요. - 창의력과 논술 실력이 자라요. -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갑자기 굉음이 들리며 우리 집 마당에 무엇인가 떨어졌다.‘쿠웅~ 휙!’잠시 후 연기와 함께 웬 사람이 서서히 나타났다. 당황스러웠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이런 일이 오늘이 처음은 아니기 때문이다. 지난달에는 연기 속에서 나타난 세종대왕을 만났다.“아저씨는 누구세요?”“난 ‘만적’이라는 사람이다.”“혹시, 고려 시대 노비였던 그 만적인가요?”“그래. 잘 알고 있구나. 노비가 뭔지는 아니?”“그럼요. 양반 대신 집안일도 하고 심부름도 하는 사람 아닌가요?”이런 대화들을 조금 나눈 뒤 나는 만적 아저씨와 함께 거리로 나섰다. 만적 아저씨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누가 양반이고, 누가 노비냐고 물었다. 나는 요즘 시대에는 그런 구분이 없다고 알려 주었다. 만적 아저씨는 무척 놀라워하면서도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만적 아저씨는 무거운 가방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가리키며 저들이 노비가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 만적 아저씨는 그 당시의 권력자였던 최충헌의 노비였다고 말했다. 아저씨는 그 당시에 말하는 짐승 취급을 받으며 억울하게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 노비 해방을 꿈꾸며 큰일을 한번 벌이려 했는데 실패해 죽음을 맞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일로 노비와 천민에 대한 대접이 조금은 나아졌고, 이제는 이렇게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되었다. 아저씨 최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살고 있는 이 세상을 만들려고 평생 노력하다 죽었다고 생각하니 그 분들이 안쓰러워졌다. - ‘역사 속 인물과 현재를 여행하며 일기 쓰기’ 중에서
국어 실력을 높이자
와이앤엠 / 임융웅 지음, 정수영 그림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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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엠
논술,철학
임융웅 지음, 정수영 그림
맞춤법, 낱말, 원고지 쓰기 등 국어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학습서. 맞춤법과 낱말의 용례를 설명하고, 동의어, 다의어, 상위 개념어와 하위 개념어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였다. 아울러 원고지 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의 10칸 공책 쓰기와 일기, 독후감 쓰기에서 많이 틀리는 것을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쓰도록 예문과 함께 실었다.1 맞춤법 1 틀리기 쉬운 낱말 2 혼동하기 쉬운 낱말 3 외래어 2 낱말 이야기 1 낱자와 낱말 2 모양이 바뀌는 낱말 3 모양이 바뀌지 않는 낱말 4 글자는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 5 한 글자에 여러 뜻이 있는 낱말 6 낱말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7 포함되는 낱말과 포함하는 낱말 3 원고지 쓰기 1 첫머리 쓰기 1 글의 종류 쓰기 2 제목과 부제 쓰기 3 소속과 이름 쓰기1. 맞춤법 - 틀리기 쉬운 낱말/ 혼동하기 쉬운 낱말/ 외래어 초등학교 3~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 가운데 맞춤법에 맞지 않은 낱말과, 혼동하기 쉬운 낱말을 구분하여 예와 함께 꾸몄습니다. 2. 낱말 이야기 - 낱말의 기본형/ 명사와 조사/ 동의어 초등학교 4~5학년 교과서에서 나오는 국어 사전 찾아 보기와 동의어, 다의어, 상위 개념어와 하위 개념어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여 낱말이 지니고 있는 여러 모습을 보였습니다. 3. 원고지 쓰기 - 첫머리 쓰기/ 본문 쓰기/ 문장 부호 쓰기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원고지 쓰기는 초등학교 1학년의 10칸 공책 쓰기와 일기, 독후감 쓰기에서 많이 틀리는 것을 원고지 사용법에 맞게 쓰도록 예문과 함께 보였습니다.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
아르고나인 / 샤르탄 포스키트 글, 권태은 옮김 /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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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청소년 과학,수학
샤르탄 포스키트 글, 권태은 옮김
수학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기하고 수상한 책! 확률, 평균값, 근의 공식, 로그...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거 몰라도 잘 살 수 있어!\"라고 외칠 수학 용어들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계속 수학과 만나고 있다. 직장 동료들과 식사 후 1/n로 계산을 하고, 마트에서 할인율을 비교하며, 편의점에서 영수증을 들여다보며 계산이 맞았는지 살펴보곤 한다. 인터넷에서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쿠폰을 적용해야 제일 싸게 살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이 꼭 필요하다. 이 책은 덧셈부터 시작해서 복잡한 계산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익히면서 여로 개념이 서로 맞물려 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수학의 기본 원리를 잘못 배운 사람이라면 첫 장부터 순서대로, 너무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건너 뛰면서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절대 교과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저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수학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다. 여행에서 이동 시간을 계산할 때, 할인 마트에서 할인율을 비교할 때, 또‘1부터 100까지 소수가 몇 개 있는지?’ ‘소수가 뭐지?’ ‘큰 수들의 나눗셈’ ‘그림으로 하는 곱셈’… 다양한 난이도의 멋진 수학 이야기들이 술술 읽히는 신기한 수학책! 몇 가지 외워뒀다가 한번 써먹으면 당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달라진다.이 책이 나오게 된 계기 덧셈 자릿수별 표기법 구매 영수증 활용하기 뺄셈 기존의 뺄셈법 새로운 뺄셈법 음수 곱셈 구구단의 비밀 소수 손가락 곱셈 구구단 이상의 곱셈 그림으로 하는 곱셈 높은 단위수의 곱셈 음수의 곱셈 구구단을 못 외우는 사람들을 위한 곱셈법 나눗셈 간식 나누기 큰 숫자 나누기 나머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긴 나눗셈[장제법] 연산의 순서 순서대로 계산하기 근사치 구하기 반올림하기 분수 약분하기 어느 쪽이 더 클까?-분수의 덧셈과 뺄셈 대분수와 가분수 분수의 곱셈과 ‘의’의 의미 분수의 나눗셈 비율 당신의 텔레비전은 몇 대 몇? 그림자의 길이 재료의 혼합 비율 소수 소수점 분수를 소수로 또는 소수를 분수로 바꾸기 소수가 분수보다 쉬웠어요 10,100,1,000으로 나누고 곱하기 소수 연산법 거듭제곱과 근 제곱과 제곱근 거듭제곱과 거듭제곱근 표준서식 평균 평균값 최빈값과 중앙값 대수 대수란 무엇인가? 양수와 음수와 등호 괄호 숫자를 대신하는 기호 주의할 사항 대수로 해결하는 일상의 미스터리 연립방정식 머릿속에 떠올린 숫자 대수를 마치며 속도 속도 계산하기 속도의 단위 확인하기 속도의 합산 백분율 분수와 소수를 백분율로 바꾸기 돈과 백분율 백분율을 계산할 때 주의할 점 할인율의 오류 이자 단리 복리(더 큰 돈을 만드는 방법) 대출이자(또는 나가는 돈!) 도량형과 단위 환산 미터, 리터, 그램 킬로, 메가, 밀리 단위 환산 선, 면적, 부피 선 면적 입방체의 부피 원과 π 원기둥 구 피타고라스의 정리 확률 주사위의 확률 생일의 확률 카드의 확률과 포커 패 그 밖의 확률 확률에 대한 착각 마권 영업자의 승률 그밖에 알아두면 좋은 수학 상식 각도, 삼각형, 삼각법 174 로그란? 용어집 증명종료 감사의 말실생활에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흥미만점의 실용 수학 이야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수학’이란 단어만 나와도 이마에 주름이 가득해지거나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손사래를 치기 일쑤다. 확률, 평균값, 근의 공식, 로그…,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수학 용어들 아니던가. 학생 시절. 아마도 많은 이들이 이런 생각들을 했을 것이다. “졸업만 하면 이 지긋지긋한 수학 따위는 영원히 안녕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계속 수학과 만나고 있다. 직장 동료들과 식사 후 1/n로 계산을 하고, 마트에서 할인율을 비교하며, 편의점에서 영수증을 들여다보며 계산이 맞았는지 살펴보곤 한다. 전자제품을 살 때는 할부원금을 따져가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인터넷마켓의 할인율을 따져가며 어떤 쿠폰을 써야 정말 싸게 구입했다는 얘기를 들을까 궁리하고 있지 않은가! 결국 우린 알게 모르게 생활 속에서 계속 수학과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수학이 서툴러 바보같이 돈을 더 내고, 물건을 비싸게 사는 손해를 본다면 이거 꽤 억울하고 화가 난다. 만일 그깟 수학이 뭐기에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것이냐고 소리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책이 바로 『수학 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이다. 신기한 수학의 비밀, 우리 선생님은 알고 있을까? 계산에 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학교에서 처음 수학을 배울 때 기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다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학창 시절을 마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수학 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덧셈부터 시작해서 복잡한 계산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익히면서 여러 개념이 서로 맞물려 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너무 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건너뛰어도 좋고 그러다 막히면 다시 앞으로 돌아오면 된다. 이 책은 절대로 교과서가 아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부딪힐 만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요령을 알려줄 것이다. 예를 들어 집에 칠할 페인트의 양을 계산하는 방법이나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이동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 등을 익히고 연습해 볼 수 있다. ‘1부터 100까지 소수가 몇 개 있는지?’ ‘소수가 뭐지?’ ‘큰 수들의 나눗셈’ ‘그림으로 하는 곱셈’… 다양한 난이도의 멋진 수학 이야기들이 술술 읽히는 신기한 수학책. 몇 가지 외워뒀다가 한번 써먹으면 당신을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달라진다. 무엇보다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재미있다. 읽다보면 숫자들이 가지고 있는 신기한 마법, 수학의 비밀들이 하나하나 풀리고 어느새 수학이 재미있어진다. ‘즐겁게 수학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 상상이나 해본 적이 있을까? 『수학선생님도 몰래 보는 수학책』은 숫자가 어렵기만 한 초등학생에서 수학이 지긋지긋했던 성인들까지, 모두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줄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부딪힐만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수학 상식은 기본!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물어볼 때 자신 있게 가르쳐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봐라. 당신은 그저 재밌게 읽기만 하면 된다!\' - 조니 볼(Johnny Ball, 영국 BBC 수학 교육 프로그램 \'Think of a Number 진행자)
다락원 新 HSK 모의고사 6급
다락원 / 찐순지 외 지음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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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찐순지 외 지음
2013년 한빤 新 HSK 필수어휘 수정리스트 제공 대외한어 교육 및 HSK를 전문으로 강의하고 있는 필자들이 새롭게 바뀐 HSK의 유형에 맞춰 기획하고 집필한 교재이다. 집필진은 한반(漢辦)이 발표한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문제 난이도를 완벽하게 조정했다. 권말부록으로 한반(漢辦)이 지정한 新 HSK 6급 필수어휘를 수록하여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머리말 新 HSK 소개 차례 모의고사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범답안 및 해설 新 HSK 6급 필수어휘 답안카드 ⊙ HSK 교육 10여 년 경력의 필자들이 新 HSK 시험요강 및 샘플문제 완전 분석 고등 HSK 강의 경력 10년의 베테랑 강사 찐순지선생님을 필두로 한 대외한어교육 및 HSK 전문 강사가 새롭게 바뀐 新 HSK를 철저히 분석하고 매 세트 베타테스트를 거쳐 지문 길이와 문제 난이도를 완벽 조정했다. ⊙ 정확한 해석과 친절한 해설로 새롭게 바뀐 HSK 완벽 대비 스크립트, 지문의 해석, 모범답안 및 원고지 작성 예문까지 모두 제공! 정확한 해석과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 한반 지정 新 HSK 6급 필수어휘 수록 중국국가한어판공실에서 지정한 新 HSK 6급에 필요한 필수어휘를 권말부록으로 실어 학습자들의 어휘 학습에 도움을 준다.
꿈꾸는 꼬마 건축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프랭크 비바 글.그림, 장미란 옮김 / 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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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창작동화
프랭크 비바 글.그림, 장미란 옮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출판부에서 기획한 예술 그림책으로 미국, 한국, 프랑스 3개국에서 동시 출간되는 작품이다. 건축가를 꿈꾸는 꼬마 프랭크가 할아버지와 함께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건축물에 대해 살펴보고 자유로운 건축의 발상과 건축의 범위, 건축의 재료에 대해 느끼고 깨닫는 이야기가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한다. 그림책 마지막 장에는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와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이 알차게 들어 있다. 건축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담은 이 그림책은 ‘건축’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구현 가능하고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꼬마 건축가 프랭크는 할아버지와 개 에디와 함께 살고 있다. 할아버지 이름도 프랭크이고, 건축가다. 프랭크와 할아버지는 건축에 대해 서로 생각이 달랐다. 두 사람은 뉴욕 현대미술관에 가서 진짜 건축가들이 만든 작품을 보기로 했다. 미술관에 간 프랭크와 할아버지는 무엇을 보고 느꼈을까?★뉴욕 현대미술관(MoMA) 예술 그림책 미국, 한국, 프랑스 동시 출간! ★2013 가장 주목 받는 화가 프랭크 비바의 그림책!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예술 그림책 미국, 한국, 프랑스 동시 출간! -건축가가 되고 싶은 꼬마 예술가들을 위한 ‘진짜’ 예술 그림책 스페인 프라도미술관, 러시아 에르미타주미술관과 더불어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뉴욕 현대미술관은 1929년에 창설된 이래 미술 작품을 비롯하여 건축, 디자인, 사진, 영화 등이 전시되고 상영되는 미술관이다. ‘모마(MoMA : The Museum of Modern Art)’로 불리는 뉴욕 현대미술관은 약 2만 점이 넘는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프린트와 미디어, 일러스트 북, 필름까지 합하면 소장품은 총 15만 점이 넘는다. 주요 작품으로 모네의 <수련>,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앤디 워홀의 <켐벨 스프 깡통>,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이 있다. 뉴욕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관광 코스이기도 한 뉴욕 현대미술관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어 안내서와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얼마 전 배우 송혜교가 서경덕 교수와 한국어 안내서 출간에 전액을 지원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뉴욕 현대미술관 출판부에서 기획한 그림책 《꿈꾸는 꼬마 건축가》가 주니어RHK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그림책은 미국, 한국, 프랑스 3개국에서 동시 출간되어 더욱 기대를 모았다. 건축가를 꿈꾸는 꼬마 프랭크가 할아버지와 함께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건축물에 대해 살펴보고 자유로운 건축의 발상과 건축의 범위, 건축의 재료에 대해 느끼고 깨닫는 이야기가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장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껏 자극한다. 그림책 마지막 장에는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적인 건축가와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에 대한 설명이 알차게 들어 있다. 건축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꿈을 담은 이 그림책은 ‘건축’이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구현 가능하고 늘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나는 이다음에 커서 건축가가 될래요!”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재단법인 일본청소년연구소가 한국, 일본, 미국, 중국 4개국의 고등학생 총 66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장래희망을 묻는 문항에 일본 학생은 공무원을, 우리나라는 건축가를, 미국은 의사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장래희망이라는 것이 유아기 때부터 청소년기까지 시기별로 달라지겠지만 우리나라의 많은 청소년들이 건축가를 장래희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데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아이들은 조립식 블록 완구나 집 안 곳곳에 숨어 있는 재료로 집이나 학교를 만들기도 하고, 그리기도 하면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건축을 접하고 있다. 《꿈꾸는 꼬마 건축가》의 꼬마 프랭크 역시 만들기를 좋아해서 휴지의 둥근 심으로 의자를 만들기도 하고, 책을 높이 쌓아서 아주 높은 건물을 만든다. 하지만 건축가인 할아버지가 건축가는 의자를 만들지도 않을 뿐더러 앉지도 못하는 의자와 비틀리고 구불거리는 건물을 만들었다며 핀잔을 주자, 의기소침해진 프랭크는 건축가가 되지 않겠다고 한다. 과연 반듯한 건물이어야만 ‘진짜 건축’일까? 또 건축가들은 큰 건물만 만들어야 하고, 의자 같은 작은 소품은 만들지 않아야 하는 걸까? 할아버지와 꼬마 프랭크는 뉴욕 현대미술관에 가서 그 해답을 찾는다. 그곳에서 유명한 건축가들이 만든 구불거리는 의자, 회전의자, 비틀린 모양의 건물들을 보며 그동안 건축과 건축가에 대해 가졌던 생각들이 고정된 틀 안에 갇혀 있었음을, 잘못된 것이었음을 깨닫는다. 이 그림책은 건축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미적, 예술적, 실용적 감각들을 깨워 주며, 더 넓은 시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또한 가슴 속에서 몽글몽글 피어나는 꿈에 날개를 달아 줄 이 예술 그림책은 건축가의 꿈을 갖고 있는 아이건 다른 꿈을 갖고 있는 아이건 “나는 이다음에 커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래요!”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 줄 것이다. 2013 세계가 주목하는 그림책 작가 프랭크 비바 프랭크 비바는 <뉴요커>지의 표지를 열 번이나 그린 실력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특히 프랭크 비바는 첫 그림책인 《기나긴 길을 따라서(Along a Long Road)》가 2011년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 10선’에 선정된 데 이어 ‘학교도서관저널 2011 최고의 책’, ‘아마존 올해의 베스트 도서’ 등에 선정되면서 바로 미국 그림책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지혜로워진 할아버지와 생각의 키가 한 뼘이나 쑥 자란 꼬마 프랭크의 이야기는 쓱쓱 그린 선에 모던한 색을 덧입힌 그림과 어우러져 화려한 색감과 의성어, 의태어들로만 가득 찬 기존 그림책과는 차별된다. 또한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된 각종 사물들과 건축물을 비롯해 꼬마 프랭크와 할아버지의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건축물을 예술적 감각으로 그려낸 그림은 색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바로 이러한 점이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프랭크 비바를 선택한 이유이자, 세계가 프랭크 비바를 주목하는 이유이다.
거침없이 라이팅 (ㄱㅊㅇㅇ Writing) Level 1
쎄듀(CEDU) / 김기훈 외 지음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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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외 지음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총 10,000여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서술형 출제빈도가 높은 문법 포인트만 선별, 쓰기까지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하도록 구성되었다.[권두부록] 영작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Top 3 CHAPTER 01 be동사와 일반동사 UNIT 01 be동사 UNIT 02 일반동사 CHAPTER 02 현재진행형과 미래 표현 UNIT 01 현재진행형 UNIT 02 미래 표현 CHAPTER 03 조동사 UNIT 01 can, may UNIT 02 must, have to, should CHAPTER 04 명사와 대명사 UNIT 01 명사 UNIT 02 대명사 CHAPTER 05 형용사, 부사, 비교 UNIT 01 형용사 UNIT 02 부사 UNIT 03 비교 표현 CHAPTER 06 여러 가지 문장 종류 UNIT 01 명령문, 제안문, 감탄문 UNIT 02 의문사 의문문 UNIT 03 부가의문문 CHAPTER 07 문장의 여러 형식 UNIT 01 SVC UNIT 02 SVOO UNIT 03 SVOC CHAPTER 08 to부정사 UNIT 01 부사적 쓰임 UNIT 02 명사적 쓰임 UNIT 03 형용사적 쓰임 CHAPTER 09 동명사 UNIT 01 명사로 쓰이는 동명사 UNIT 02 자주 쓰이는 동명사 표현 CHAPTER 10 전치사와 접속사 UNIT 01 전치사 UNIT 02 접속사 Appendix 1 동사 변화형 Appendix 2 틀리기 쉬운 스펠링 중등영어, '서술형 쓰기'로 내신을 잡는다! 2018년부터 영어 교과 과목 논술, 서술형 수행평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내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등 영어 내신을 잡는데 있어 가장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쓰기영역이다. 많은 학생이 객관식 문항은 순조롭게 풀다가도 서술형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서술형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말 어순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가며 전략적인 접근방법을 알아야 한다. <거침없이 Writing>은 우리말과 영어의 어순을 비교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총 10,000여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서술형 출제빈도가 높은 문법 포인트만 선별, 쓰기까지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하도록 구성되었다. <거침없이 Writing>으로 내신 만점 정복의 결정적인 승부 포인트를 따가길 바란다. ● 출판사 리뷰 1. 전국 내신 서술형 기출 문제 완벽 분석 및 반영 - 총 10,000여 개의 내신 서술형 문제를 수집하여 가장 많이 출제되는 포인트 중심으로 학습하도록 구성 - 문법 포인트 별로 자주 등장하는 서술형 유형까지 고려하여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훈련이 가능 2. 서술형 실전 풀이 전략 제시 - 실제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풀이 접근법을 상세히 제시 - 답을 쓸 때 실수하기 쉬운 오답 요소들도 함께 정리하여 감점 요인까지 철저히 대비 - 핵심 문법 설명과 단계별 서술형 문항 수록 3. 천일문 Grammar 1과 목차가 연동되어 부교재 활용 가능 - 문법이 약한 학생들이 문법책과 병행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천일문 Grammar>와 동일한 목차로 구성 *천일문 Grammar 교재 링크 천일문 Grammar 1: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20312954
명탐정의 규칙
재인 / 히가시노 게이고 글, 이혁재 옮김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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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글, 이혁재 옮김
추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양심선언적 소설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등의 작품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작가로 평가받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소설을 통해 추리 작가로서의 양심선언을 했다. 그는 추리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12개 패턴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각의 패턴이 보여주는 상투성과 억지, 부자연스러움을 소설 안팎을 넘나들며 신랄하게 비난한다.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통쾌함을 느끼고 폭소를 터트릴지 모르지만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그 웃음 뒤편에는 밀실이나 알리바이 등의 장치만 만들어 놓고 그저 등장인물 수만 맞추어 독자를 속이면 된다는 안이한 추리 소설 작법에 대한 작가의 분노가 담겨 있다. 『명탐정의 규칙』은 추리 작가의 양심선언이 담겼기에 출간 즉시 소설계를 뒤흔들어 놓았다. 일본 TV드라마로도 제작된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자학에 가까운 자기 성찰과 반성을 시도한다. 자신의 모습으로 대변되는 \'싸구려 작가\'에 대한 비판은 물론 이를 아무렇지 않게 멍하니 입 벌리고 받아먹으려는 \'싸구려 독자\'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있었던 추리 소설의 모든 패턴을 총 망라하여 그것을 토대로 각 편마다 서로 다른 패턴과 상황을 사용해 작품을 구성한 작가의 소설에 대한 애정과 정열이 이 작품 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 프롤로그 1 밀실 선언 - 트릭의 제왕 2 Who done it - 의외의 범인 3 폐쇄된 산장의 비밀 - 무대를 고립시키는 이유 4 최후의 한마디 - 다잉(Dying) 메시지 5 알리바이 선언 - 시간표의 트릭 6 여사원 온천 살인 사건 - 두 시간 드라마의 미학 7 절단의 이유 - 토막 살인 8 사라진 범인 - 트릭의 정체 9 죽이려면 지금이 기회 - 동요 살인 10 내가 그를 죽였다 - 불공정 미스터리 11 목 없는 시체 - 해서는 안 될 말 12 흉기 이야기 - 살인의 도구 에필로그 명탐정의 최후 - 마지막 선택 작품 해설 / 무라카미 다카시(村上貴史)추리 소설의 트릭과 상투성을 낱낱이 까발린다! 추리 소설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일류 추리 작가의 양심 선언적 소설. 일본 판매 98만5천 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주간 문예춘추 선정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 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추리 소설의 세계에서는 작가와 독자 사이에 다양한 약속이 존재한다. 주인공으로 늘 등장하는 똑똑한 사립 탐정과 멍청한 경찰의 존재, 고립된 무대, 알리바이 트릭, 죽어가는 순간에 남기는 ‘다잉 메시지(Dying Message)’ 등등. 독자들은 추리 소설을 읽다가 이런 설정이 등장하면 ‘음, 그거군……’이라고 생각하며 그 설정이 아무리 부자연스럽더라도 모른 척 눈감고 넘어간다. 추리 소설 팬들에게 이 부분은 벌거벗은 임금님을 벌거벗었다고 말할 수 없듯, 언급해서는 안 되는 금기사항인 것이다. 이러한 금기를 일류 추리 소설 작가가 자신의 작품에서 낱낱이 까발리고 나섰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 『명탐정의 규칙』. 1996년에 처음 출간돼 추리 소설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이 도발적인 소설은 추리 소설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환영을 받으며 98만 5천 부의 판매고를 올린 스테디셀러이다. 199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3위, 주간 문예춘추 선정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에는 TV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져 일본 〈TV 아사히〉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자학에 가까운 자기 성찰과 반성 소설의 형식은, 늘 그렇듯, 명석하지만 치기 어린 명탐정 덴카이치 다이고로와, 지방 경찰 본부 수사과에 근무하는 닳고 닳은 경감 오가와라 반조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12개의 살인 사건을 차례차례 함께 풀어나간다. 프롤로그에서 주인공 오가와라 반조 경감이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을 읽고 나면 독자들은 이미 이 소설이 기존의 추리 소설과는 무언가 다르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명탐정 소설에는 터무니없는 논리를 펴는 형사가 반드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빈번히 등장한다. 그것이 내게 주어진 역할이다. ……진범이 누구인지 알아내지 않아도 되고, 사건 해결의 열쇠를 놓쳐도 아무 문제없으며, ……하지만 알고 보면 이렇게 힘든 배역도 없다. 우선 범인을 알아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나는 절대로 범인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진범을 밝혀내는 것은 주인공인 덴카이치 탐정의 역할이므로, 그가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하기 전에 내가 사건을 해결해 버리면 탐정 소설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이러한 주인공의 신세 한탄은 곧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자기반성이기도 하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2009년 드라마 방영에 즈음해 가진 인터뷰에서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쓴 소설이다. 독자를 놀라게 해 보자는 마음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소설의 두 주인공은, 추리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12개 패턴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각의 패턴이 보여주는 상투성과 억지, 부자연스러움을 소설 안팎을 넘나들며 신랄하게 비난한다. “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그 패턴이 될 것 같네요.” “그럴 거야. 이 작가는 그 패턴을 꽤나 좋아하지. 하지만 말이야……” 나는 홀을 한 바퀴 둘러본 뒤 말을 이었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지 않나?” “그건 문제없을 겁니다. 모두가 이곳에 묵는 건 아닐 테니까요. 아마 대부분 돌아가고 일고여덟 명 정도 남겠지요.” “그렇다면 괜찮지만.” “틀림없어요. 이 작가의 능력을 감안할 때 등장인물이 그 이상 되면 인물 설정을 제대로 못해 내거든요.” “맞아, 맞아.” 미스터리 세계에서 외딴섬이나 폐쇄된 산장에서의 살인 사건은 그리 드문 패턴이 아니다. 그것은 이런 패턴을 환영하는 독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등장인물의 입장에서는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좀 더 연구하고 더 고민해서 쓰면 안 될까?” 산장은 언제나 폭설로 고립되고, 외딴섬의 별장도 폭풍우로 늘 고립된다. 이런 식이라면 독자들도 곧 질려버릴 것이 뻔하다. 등장인물 역시 진절머리 나기는 마찬가지다. 도대체 무대를 고립시키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고립시키면 용의자를 소수로 한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내 독백을 옆에서 들었는지 덴카이치가 끼어들었다. “외부인의 범행 가능성을 배제함으로써 성립 불가능한 범죄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선명히 어필할 수 있지요. ……한마디로 말해서 고립이라는 패턴은 작가 편의에 의해 자주 채택되는 거지요.” “경감님, 이번에는 그거 같네요.” “그래. 그거야. 흔히 말하는 ‘다잉(Dying) 메시지’라고.” “골치 아프지요. 그 패턴은.” “그렇지 뭐.” 나도 얼굴을 찌푸린 채 동의했다. “작가 입장에서는 아주 쉽게 신비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고, 서스펜스를 높여주는 효과도 있으니 편리하겠지. 하지만 대개의 경우는 스토리 전개가 부자연스러워져.” “당연히 부자연스럽죠. 도대체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이 메시지 따위를 남길 여유가 있겠어요?” “자, 자, 우린 그저 참고 또 참으며 인내로 대처하는 수밖에 없어. 현실 세계에서도 죽기 직전에 범인이 누구인지 알리려는 피해자가 한두 명 정도는 있을 수 있잖아.” “그런 것까지는 봐줄 수 있어요. 하지만 왜 죽기 직전에 남기는 메시지가 암호여야 하지요? 범인의 이름을 정확히 써 놓으면 안 되나요?” --- 본문 중에서 자기성찰과 반성도 이쯤 되면 자기학대 수준이다. 작가는 이런 식으로 각각의 패턴을 철저히 파헤친 뒤에는 농담으로 뭉뚱그리고 웃음으로 마무리 짓는다. 그 의도적인 촌스럽고 비현실적 설정과 억지스러운 추리에 읽는 독자마저 얼굴을 붉히게 된다. 흥행 대박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화감독을 주인공으로 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 〈감독 만세〉를 연상시키기도 하는 이러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독자들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고 외치는 어린아이를 보는 듯한 통쾌함을 느끼고 폭소를 터트릴지 모르지만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그 웃음 뒤편에는 밀실이나 알리바이 등의 장치만 만들어 놓고 그저 등장인물 수만 맞추어 독자를 속이면 된다는 안이한 추리 소설 작법에 대한 작가의 분노가 숨어있다. 추리 소설의 독자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러한 비난의 화살을 피해갈 수 없다. ……소설에 나오는 힌트만으로는 결코 진실을 밝힐 수 없는 것이 이번 소설의 구조다. 하지만 문제는 없다. 소설에 등장하는 탐정처럼 논리적으로 범인을 찾아내려는 독자란 없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대부분 직감과 경험으로 범인을 간파해 낸다. 때로는 “나, 소설을 중간쯤 읽다가 범인이 누군지 알아 버렸어.”라고 말하는 독자가 있다. 하지만 추리를 통해서 알아낸 것은 아닐 것이다. ‘이 녀석이야!’라고 적당히 꿰맞췄는데 결과적으로 들어맞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 본문 중에서 이 부분은 작가가 알려주는 해결 방식을 그저 멍하니 입 벌리고 받아먹으려는 독자에 대한 냉소적인 비판이다. 즉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책에서 싸구려 작가와 싸구려 독자를 한꺼번에 비판하고 있는 셈이다. 웃음이라는 보자기 속에 든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 이 소설을 읽으며 드는 또 한 가지 생각은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에 대한 애착과 정열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있었던 추리 소설의 모든 패턴을 총 망라한 이 소설은 마치 ‘추리 소설 작법 강의’로 느껴질 만큼 추리 소설의 규칙과 형식을 꼼꼼히 분석하고 그것을 토대로 각 편마다 서로 다른 패턴과 상황을 사용해 작품을 구성했다. 당시 작가의 추리 소설에 대한 집념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러한 시니컬하고도 자기고발적인 소설을 쓴 히가시노 게이고는 그러나 결코 비판에만 그치지 않았다. 이 소설을 쓴 1996년을 전환점으로 이후 그가 출판한 본격 추리 소설들은 대부분 이러한 상투성을 배제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오늘날 가장 각광받는 추리 소설 작가가 된 배경이기도 하다.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실험을 거듭하던 그는 이후 범인 찾아내기 식의 패턴에서 벗어나 범인을 미리 알려준 후 범행 뒤에 숨은 인간 내면의 심리와 갈등을 묘사하는 인간 드라마적 소설을 쓰게 된다. 때문에 그의 이후 소설들은 한 마디로 ‘추리 소설’이라고 이름 붙이기가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미스터리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기존의 추리 소설에 통렬한 야유를 보내는 이 소설은 “웃음이라는 보자기 속에 든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이라는 평론가 무라카미 다카시(村上貴史)의 말처럼 통쾌한 웃음 한편으로 우리가 알던 추리 소설을 재평가하게 만드는 날카로움이 숨어 있는 작품이다.
우리는 친구
토마토하우스 / 마누엘라 올텐 글 그림, 조국현 옮김 / 200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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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마누엘라 올텐 글 그림, 조국현 옮김
실컷 싸우고도 금방 친구가 되는 말썽꾸러기 남자 아이들의 우정을 담았다. 모두가 즐겁게 놀고 있는 운동장의 한 구석에서 척 보기에도 개구쟁이로 보이는 두 남자 아이가 서로의 멱살을 잡으며 험악한 표정으로 싸우고 있다. 선생님은 두 아이를 말리기 위해서 뛰어간다. 쟤가 가방을 던졌어요. 쟤가 내 모자를 훔쳐갔어요! 쟤가 빵을 내 얼굴에 대고 짓이겼어요! 쟤가 코딱지를 내 바지에 문질렀어요! 이 두 녀석들 고함 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도무지 그칠 기미가 안보이자 구경하던 아이도 말리던 선생님도 어디론가 가버린다. 실컷 싸운 두 아이는 멋적게 서로를 바라보다가 말한다. "그런데 너 축구하고 싶지, 그지?" 응 하고 대답하는 친구. 두 아이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웃으면서 헤어진다. 과감하게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에 집중한 그림이 생동감 넘친다.타인에게 다가가기사람에게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타인과 살아가기 위해서는 관계를 맺는 게 우선이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다가가는 게 먼저다. 하지만 다가가는 일은 쉽지 않다.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이 두려움은, 어린 아이에게나 어른에게나 똑같이 존재한다. 어른들보다 훨씬 빨리 친구가 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친구를 만드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떻게 말하지?문제는, '말'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소통은 대부분 '말'로 이루어진다. 안녕하세요, 식사하셨어요, 조심해, 사랑해, 고마워……. 하지만 말은, 단순하지 않다. 어떤 말은 아주 쉽게 나오지만, 좀체 꺼내지지 않는 말도 있다. 또 맥락, 어투, 강세 등을 달리하면 본디 그 말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는 180도 다른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말은, 복잡하다. 또 같은 말이라도 시간과 때와 장소에 따라 쉬울 때가 있고 어려울 때가 있다. 그리고 얼마간의 개인차를 인정하더라도, 시간과 장소, 나이를 불문하고 어려운 말이 있는데, 아마 이런 것들일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의 실수와 허물을 인정하는 말, 상대에게 다가갈 때, 관심을 나타낼 때 하는 말이 그것이다. 이 어려운 말들을 좀 더 쉽게 꺼낼 수 있는 특별한 방법 없나? 너도 그랬어?답은 하나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접어 두고 먼저 마음을 여는 거다. 이것이 가장 건강한 소통 방법이며, 마음과 시간의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것을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어린 아이들은 물건을 빼앗는다거나, 괜히 툭 치고 간다거나, 무시한다거나, 놀린다거나, 퉁명스럽게 말한다거나 하는 행위로 관계의 물꼬를 트려고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도 그랬다. 가방을 던지고 모자를 훔치고 얼굴에 빵을 짓이기고 코딱지를 바지에 묻히고 없는 여동생 만들어 가며 말싸움을 계속한다. 하지만 한 아이가 살짝, 아주 조금, "그런데 너 혹시……." 라며 마음을 열자 다른 아이도 "나? 뭐? 내가 뭘?" 하며 잠시 멈칫하다 기쁜 얼굴로 다가선다.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그림, 살아있는 표정과감하게 배경을 생략하고 인물들에 집중하게 하는 스타일이 신선하다. 아이들의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격렬한 몸짓과 표정이 괜한 쑥스러움을 거쳐 만족스러움으로 바뀌는 과정도 재미있다. 4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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