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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 더 베스트 오리지널 (스프링)
뮤지스틱스 / 이루마 (Yiruma) (지은이) / 2021.12.15
19,000
뮤지스틱스
소설,일반
이루마 (Yiruma) (지은이)
빌보드 클래시컬 차트 23주 이상 1위, 현재까지 빌보드 차트에 70주 이상 머물며 피아노 선율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 데뷔 20주년을 맞아 이루마가 직접 선곡하고 제작한 피아노 악보들을 모아 그의 첫 정품 악보집을 출간하였다. 이번 악보집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River Flows in You, Kiss the Rain, May Be 등의 이루마의 스테디 명곡부터, 악보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최신 곡들을 이루마가 직접 선곡하고 제작하여 원곡의 감성을 가장 정확하게 담아내었다. 또한 이루마의 공연 실황과 일상을 담은 사진들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서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걸어온 20년간의 음악 행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Poem+ River Flows in You Chaconne Kiss The Rain May Be Do You? Passing By Fotografia Scenery through the window Indigo f l o w e r Sky Wait There Love Me Infinia Preludio al Vento Fairy Tale
심청전 : 효의 길을 묻다
휴이넘 / 이민아.박선희 지음, 조예정 그림 / 2011.07.01
9,500원 ⟶
8,550원
(10% off)
휴이넘
명작,문학
이민아.박선희 지음, 조예정 그림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2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심청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80여 종의 필사본, 판각본, 활자본 중에서 완판본 계열을 기본 줄거리로 삼았고, 어려운 한자나 문체는 쉽게 풀이했다.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심청전'에 숨겨진 새로운 의미와 '심청전'이 전하고자 한 진정한 가치, 그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이 책의 활용 들어가기 : 모든 행동의 기본인 효 고전 읽기 : 1장 심청, 태어나다 2장 어머니를 잃고 3장 허튼 약속 4장 공양미 삼백 석에 팔려가다 5장 인당수에 몸을 던지고 6장 어머니를 만나다 7장 연꽃을 타고 환생하다 8장 심 봉사, 드디어 눈을 뜨다 고전 파헤치기 : 1. 효를 중시하다 _ 효 이야기의 대명사《심청전》 2. 효를 말하다 _ 심청은 정말 효녀일까? 3. 또 다른 효를 말하다 _ ‘효’에 감춰진 ‘효’의 잔혹한 얼굴 4. 효를 일깨우다 _ 효로 희망을 보다 5. 효는 살아 있다 _ 여전히 소중한 효《효의 길을 묻다 : 심청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심청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에 대해 말한다! - 심청이 전하는 효의 참 의미 효는 인간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입니다.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기본 윤리이지요. 효심으로 극적인 신분 상승을 이루는 심청의 삶은 착한 이가 복을 받는다는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또한 운명을 극복하고 세상에 맞서 승리한 심청의 이야기는 고통스러운 현실에 좌절한 백성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랜 소원을 풀고 모두가 기쁨을 나누는 《심청전》의 끝 부분에는 행복한 결말을 좋아하는 우리 민족의 성격이 잘 드러나지요. 하지만 목숨을 버리는 심청의 행동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신체발부수지부모’란 공자의 가르침에도 어긋난 심청의 행동이 유교 국가 조선에서 찬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심청전》에 숨겨진 새로운 의미와《심청전》이 전하고자 한 진정한 가치, 그 비밀이 《심청전》에 담겨 있습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읽기] - 여러 이본 중 가장 널리 읽힌 것을 기본으로 하지요. 《심청전》은 80여 종의 필사본, 판각본, 활자본 중에서 완판본 계열을 기본 줄거리로 삼았습니다. 완판본에는 장 승상 부인, 방아 찧는 여인 등 주변 인물이 많이 등장하여 좀 더 경쾌합니다. 어려운 한자나 문체는 쉽게 풀이했습니다. [쉬어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예요.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보다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지요.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답을 주지요.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심청은 정말 효녀일까? 《심청전》의 주인공 ‘심청’은 효의 대명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의 목숨까지 내던져서 아버지를 위한 그의 행동은 오랜 세월 추앙받아 왔지요. 하지만 심청의 행동을 그대로 찬양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사랑하는 딸이 자신 때문에 인당수로 팔려 가는 것을 본 심 봉사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신체적인 편안함과 마음의 안정과 행복을 드리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 효의 기본이었을까요? 교묘히 숨어 있는 충효 사상 제물로 팔려 가는 심청을 보면서도 주변 사람들은 이를 말리지 못합니다. 이것은 심청의 행동이 숭고한 선택, 본받아 마땅한 것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교적 충효 사상을 강조해 온 지배 계층의 의도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위해 자식이 희생하듯이, 왕(지배 계층)을 위해 백성이 희생해야 한다는 충효 사상이 녹아 있지요.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 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 중요성이 그다지도 강조되는 것은 그 안에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깊이 알아야 합니다. 다만 우리는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합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생생하게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고전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고전 문학에는 옛 사람들의 삶과 해학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지요. 또한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이 잘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순간,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 《토끼전》으로 첫 선을 보인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심청전》.《춘향전》.《흥부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에서부터 숨어있던 보석 같은 작품들까지,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를 이 시리즈 안에 모두 담을 때까지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계속 이어집니다.
청소년 예수님의 사람 1 (학생용)
위드지저스 / 유기성 (지은이) / 2022.02.25
14,000
위드지저스
소설,일반
유기성 (지은이)
2013년 초판 출간 이후, 청소년 제자훈련 교재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하던 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의 청소년용이다.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이다.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Chapter 1 정말 죄인입니까? 01 나는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02 십자가의 능력 03 내가 왜 죄인인가요? 04 더 악한 죄인은 없다 05 죄의 결과, 죽음과 심판 소그룹 나눔 Chapter 2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01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 02 회개하면 용서받는다 03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04 죄를 이기는 방법 05 버림받지 않는다. 다만 매맞을 뿐이다 소그룹 나눔 Chapter 3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01 구원의 확신 02 내 안에 오신 예수님 03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 04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 05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 소그룹 나눔 Chapter 4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01 내 마음의 주인 02 죽어야 사는 자아 03 이미 죽은 자로 여겨라 04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05 죽음을 통한 승리 소그룹 나눔 Chapter 5 성령충만한 사람 01 우리 시대에 임한 두 가지 부흥 02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 03 성령충만에 대한 오해 04 순종의 기쁨 05 완전한 순종 소그룹 나눔2013년 초판 출간 이후, 청소년 제자훈련 교재 부문에서 스테디셀러로 1위를 차지하던 이 2022년 개정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은 300만 독자가 선택한 의 청소년용이다. 저자가 첫 담임 목회를 시작하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제자훈련하는 목회를 결정한 후, 10년간 성도들과 함께 훈련해 온 것을 청소년을 위한 교재를 엮은 것이다. 초판 이후 10년 만에 새로 개정되었으며, 개정하면서 선한목자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에 직접 사용하면서 쌓였던 노하우와 간증이 예화로 들어있다. 교회에 다니는 청소년에게는 오해가 있다. “예수님을 잘 믿는다”라는 말이 예배를 빠지지 않거나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내가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고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란다. 예수님도 제자들과 함께 먹고 함께 지내며 삶을 통해 제자들을 가르치셨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만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이 제자훈련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직면해 부딪히며 청소년들이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을 하도록 깨워준다. 은 강사가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고 개념만 이해시키는 제자훈련이 아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복음의 원리를 설명과 예화를 통해 풀어내며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자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예수님이 자신의 마음 안에 계시고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과 함께한다면 우리의 삶은 변하게 된다. 변화된 청소년들의 삶에는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퍼즐 베스트 세트 (전4권)
바이킹 / 해럴드 게일, 캐럴린 스키트, 로버트 앨런, 존 브렘너 (지은이), 김요한, 권태은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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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수학동화
해럴드 게일, 캐럴린 스키트, 로버트 앨런, 존 브렘너 (지은이), 김요한, 권태은 (옮긴이), 멘사코리아 (감수)
만파식적
문학동네어린이 / 우일문 지음, 임양 그림 / 2010.12.07
13,500원 ⟶
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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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명작,문학
우일문 지음, 임양 그림
반달문고 시리즈 4권. 2000년에 출간된 의 개정판. 나라에 근심이 생겼을 때 꺼내어 불면 온 나라가 평온해졌다는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 만파식적이 신라에 주어졌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또다시 나타났다는 설화의 빈 공간에 동화적인 상상력을 불어넣은 책이다. 용 할아버지와 장군 할아버지가 신(神)으로서의 ‘불편부당’함을 잃고 신라에만 관심이 치우치는 것을 염려한 옥황상제는, 대신 해동이를 신라의 새로운 수호신으로 택한다. 해동이는 어떻게 하면 외적의 침입에 시달리는 신라를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를 선물하기로 한다. 신라의 왕이 만파식적을 불면 언제든지 나타나서 단번에 적을 물리쳐 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신라의 왕들은 점점 만파식적에만 의지해 나라의 기본을 닦기를 게을리하기 시작하는데….하늘이 내려 준 피리, '만파식적'에 다는 물음표 『삼국유사』속 ‘만파식적 설화’에는 죽은 문무왕과 김유신이 신라에 선물했다는 신비한 피리 이야기가 나온다. 나라에 근심이 생겼을 때 꺼내어 불면 온 나라가 평온해졌다는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 통일신라는 삼국통일을 이룬 기쁨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 설화에 가득 담았다고 한다. 『만파식적』은 이 만파식적 설화에 물음표를 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만파식적은 통일신라 사람들의 바람대로 나라를 지켜 주었을까? 만파식적에 기대어 나라 돌보는 일을 게을리하지는 않았을까? 그렇다면 만파식적은 오히려 통일신라의 기상을 허무는 역할을 한 건 아닐까? 실제 역사를 보면 삼국통일을 이룬 뒤 왕과 귀족들은 서서히 사치와 향락에 빠져 허덕인다. 따라서 이런 물음이 그리 억지스러운 것은 아니다. 작가는 만파식적이 신라에 주어졌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또다시 나타났다는 서술에 돋보기를 들이대고 설화의 빈 공간에 동화적인 상상력을 불어넣었다. 『만파식적』의 주인공 하늘의 꼬마 신 해동이는 만파식적을 신라에 선물했다가 감춘 장본인이다. 생생한 역사 속으로 꼬마 신 해동이는 친구 신과 장난치다가 용궁의 문지기 거북으로 지내는 벌을 오백 년이나 받은 하늘 나라의 소문난 말썽꾸러기다. 해동이는 죽은 문무왕의 혼이 깃든 용 할아버지와, 죽은 김유신 장군의 혼이 깃든 장군 할아버지와 가까이 지내며 신라와 백제, 고구려의 역사 이야기를 즐겨 듣던 평범한 꼬마 신이었다. 어린이 독자들은 해동이와 옛 삼국의 시공간을 탐험한다. 익숙히 들어 온 역사 속 인물들의 생생한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진정으로 백성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했던 장군이나, 나약함을 떨치지 못했던 왕, 반역과 모반을 꿈꾸었던 세력, 그리고 그 반역을 묵인한 죄로 파면당한 왕의 장인 이야기 등이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또한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통제하는 옥황상제, 염라대왕, 풍신, 우신, 삼신할머니 등의 등장은 역사와 설화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만파식적』의 주인공 꼬마 신 해동이에게 또래 친구 같은 친근함을 느낌과 동시에 해동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끊임없는 외적의 침입에 허덕이는 우리의 옛 역사에 가슴 졸이고, 전쟁터에서도 상대편에 대한 너그러움을 잃지 않았던 장수를 보며 뭉클한 감동을 느낄지도 모른다. 꼬마 신의 성장기 용 할아버지와 장군 할아버지가 신(神)으로서의 ‘불편부당’함을 잃고 신라에만 관심이 치우치는 것을 염려한 옥황상제는 두 신에게서 인간의 넋을 거두어 버리고, 대신 해동이를 신라의 새로운 수호신으로 택한다. 해동이는 어떻게 하면 외적의 침입에 시달리는 신라를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를 선물하기로 한다. 신라의 왕이 만파식적을 불면 언제든지 나타나서 단번에 적을 물리쳐 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신라의 왕들은 점점 만파식적에만 의지해 나라의 기본을 닦기를 게을리하기 시작한다. 해동이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즐긴 아이들 역시 통일신라를 구해 내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을 시작할 것이다. 해동이가 ‘만 가지 근심을 덜어 주는 피리’라는 뜻의 만파식적을 생각해 낸 것을 보고, ‘아, 바로 그거야!’ 하고 가슴 시원해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이들은 마침내 해동이가 그랬던 것처럼, 결국은 만파식적을 숨겨 버릴 게 틀림없다. 나라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은 하늘에서 저절로 내려오는 게 아니라, 땅에 발 딛고 선 인간들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해동이와의 모험을 통해 이미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대왕마마 만만파파식적을 꺼내 부시옵소서.” 신하들이 그렇게 말했지만 왕은 머리를 저었다. “우리에게는 잘 훈련된 용감한 군사들이 있지 않은가. 우리 군사들 힘으로도 얼마든지 왜구를 무찌를 수 있을 것이다. 자, 어서 나가서 왜구를 무찌르라!” 하늘에서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해동이가 빙그레 웃었다.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복이 없는 법이지.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만을 돕는 법이니까.’ 마음과 힘을 모으는 소리, 만파식적 만파식적 설화는 삼국통일을 달성한 통일신라가 흩어진 백제와 고구려 유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안정시키기를 원했던 바람을 담고 있다고 한다. 작가는 만파식적을 신문왕에게 전해준 용이 ‘한 손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고 꼭 두 손이 있어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서로 힘을 합해야만 잘 살 수 있다.’ 라는 이치를 전해 준 것을 잊지 말자고 말한다. 서로의 힘과 마음을 모으는 것이야말로 근심과 걱정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만파식적』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때, 아이들은 해동이와 함께하며 마음의 키가 한 뼘쯤 자랐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현실에서 무엇을 볼 것인지는, 어쩌면 어른들의 몫이다. 통일신라의 당파 싸움과 부정부패에 대한 경계를 그 이면에 담고 있는 『만파식적』은 비단 어린이들에게만 들려주는 피리소리만은 아니다.
안내견 탄실이, 네 꿈을 응원해
대교북스주니어 / 고정욱 (지은이), 신슬기 (그림)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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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고정욱 (지은이), 신슬기 (그림)
갑작스레 찾아온 시각 장애로 고통을 겪던 예나가 안내견 탄실이를 만난 뒤 장애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삶을 열어 나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가 꿈을 향해 한발 앞으로 성큼 나아가는 예나와 함께 돌아왔다. 에서 예나는 녹내장으로 시각 장애를 얻으며 절망하지만, 안내견 탄실이를 만나며 새 삶을 찾아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면 새로 나온 속에서의 예나는 학생 대표가 되어 동생 같은 친구들과 축제를 준비하면서 벌어진 갈등을 해결해 나가며 한층 성장한다.1·묘한 어린이날 … 7 2·꿈을 향해 한 발 … 21 3·노숙자와 싸우는 사람 … 30 4·진로 축제 … 38 5·개인 회생 … 52 6·세상은 살 만한 곳 … 65 7·회의실을 나오다 … 76 8·멘토링 … 89 9·안내견 학교 …99 10·화해 … 108 11·축제 준비 … 116 12·축제 날 … 124 13·예나, 무대에 오르다 … 135 14·행복 에너지 … 144 작가의 말 … 150*20년 동안 20만 독자를 감동시킨 ‘안내견 탄실이’가 돌아왔다! 갑작스레 찾아온 시각 장애로 고통을 겪던 예나가 안내견 탄실이를 만난 뒤 장애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삶을 열어 나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은 《안내견 탄실이》가 꿈을 향해 한발 앞으로 성큼 나아가는 예나와 함께 돌아왔다. 2000년, 《안내견 탄실이》의 첫 출간 당시만 해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심했고, ‘안내견’은 그저 시각 장애인을 위해 봉사하는 희생적인 존재로 인식되곤 했다. 이후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장애인에 대한 인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나 장애인 복지법 등 장애인 처우 개선을 위한 각종 법들도 만들어졌다. 비록 퍼피워킹을 하던 예비 안내견이 마트에 들어가려다 제지를 당한 일이나, 안내견의 국회 본회의장 출입 여부에 대해 벌어진 논란 등을 보면 여전히 사회 곳곳에 장애인에 대한 몰이해와 차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작가는 이 세상이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것이 다 20년 전에 《안내견 탄실이》를 재미있게 읽은 어린이들 덕분이라고 여긴다. 그리고 세상이 더 멋진 곳으로 바뀌는 데 이 책 《안내견 탄실이, 네 꿈을 응원해》가 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세월이 흘러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고 안내견에 대한 생각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건 모두 다 20년 전에 안내견 탄실이를 재미있게 읽어 주었던 어린이들이 지금 어른이 되어서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바꾼 덕분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안내견 탄실이》 두 번째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또 20년 뒤에 우리 세상을 얼마나 멋지게 바꿀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꿈을 향해 꿋꿋하게 나아가다 예나는 여전히 아빠의 사업 실패로 탄실이와 좁은 방에서 힘겹게 살아가지만, 꿈을 향한 예나의 열정은 누구 못지않다. 지금 아이들은 예전처럼 과학자나 작가 같은 꿈을 꾸기보다 눈에 띄고 화려한 아이돌이나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 하거나 꿈 없이 그저 돈 많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반면 예나는 시각 장애인도 할 수 있는 사회 복지사라는 꿈을 향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 아빠의 사업 실패로 집안 사정이 어려운데도 미래를 위해 영어도 공부하고 사회 복지사 관련 책도 찾아 오디오북으로 듣기도 한다. 예나는 갑작스럽게 학교에서 열리는 진로 축제의 학생 대표로 뽑히고, 준비 위원 친구들과 좌충우돌하며 축제 준비를 해 나간다.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난은 닥치지만 이겨 내는 방법은 누구나 다르다. 비록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제약도, 나빠진 집안 환경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예나를 멈추지 못한다. 잠깐은 머뭇거리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예나의 꿈을 향한 여정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열다섯 예나의 고군분투 성장기 《안내견 탄실이》에서 예나는 녹내장으로 시각 장애를 얻으며 절망하지만, 안내견 탄실이를 만나며 새 삶을 찾아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면 새로 나온 《안내견 탄실이, 네 꿈을 응원해》 속에서의 예나는 학생 대표가 되어 동생 같은 친구들과 축제를 준비하면서 벌어진 갈등을 해결해 나가며 한층 성장한다. 아빠는 사업 실패로 노숙자가 되었다가 간신히 집으로 돌아오지만, 여전히 실패자로 살며 예나의 꿈을 무시한다. 또, 진로 축제를 성공시키려고 혼자 너무 애쓰는 바람에 오히려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만다. 거기에 피부병에 걸린 탄실이마저 잠시 곁을 떠난다. 탄실이 없이 강사를 섭외하러 가다가 다치기도 하지만, 예나는 자신이 맡은 축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사회 복지사 아저씨의 조언 덕분에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해 나가고 미흡한 축제 준비도 친구들과 함께 해결해 나간다. 독자는 반짝반짝 빛나는 사춘기 소녀 예나의 성장을 함께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신통방통 통합논술 초등학교 2학년
흙마당 / 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엮음 /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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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엮음
초등 4학년과 5학년, 6학년의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논술학습책이다. 학년별 수준에 맞춰 다양한 작품을 골라 논술학습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작품주제를 신문 형식으로 제시한 논술 신문, 다양한 삽화와 학습만화, 일화 등의 소개, 마지막으로 응용문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에 잘 알려진 문학작품으로 글쓰기를 배울 수 있고 삽화와 만화로 이뤄져 있어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신통방통 통합논술 초등학교 1학년 책을 펴내면서 1. 떡시루 잡기|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2. 성냘팔이 소녀와 할머니|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3. 은혜 갚은 꿩|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4. 장발장|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5. 심청전|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6. 펜과 잉크병|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7. 세종대왕|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실력 키우기 문제 해설 신통방통 통합논술 초등학교 2학년 책을 펴내면서 1. 해와 달이 된 오누이|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2. 공주와 결혼한 바보 아들|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3. 토끼의 재판|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4. 톰 아저씨의 오두막|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5. 홍길동전|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6. 백조와 미운 오리|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7. 이순신|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실력 키우기 문제 해설 신통방통 통합논술 초등학교 3학년 책을 펴내면서 1. 심술쟁이 사또|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2. 돼지치기 왕자|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3. 멸치의 꿈|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4. 몽테크리스토 백작|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5. 토끼전|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6. 벌거벗은 임금님|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7. 에디슨|논술 신문|작품 감상|실력 키우기 실력 키우기 문제 해설 신통방통 통합논술 초등학교 4학년 제1장 해치와 괴물 사 형제 제2장 인어 공주 제3장 동백꽃 제4장 80일 간의 세계일주 제5장 장화 홍련전 제6장 요술맷돌 제7장 링컨 실력키우기 문제해설 신통방통 통합논술 초등학교 5학년 제1장 재주많은 삼 형제 제2장 춤추는 소녀와 장난감 병정 제3장 B사감과 러브 레터 제4장 로미오와 줄리엣 제5장 장끼전 제6장 도깨비를 만났어도 제7장 간디 신통방통 통합논술 초등학교 6학년 제1장 단군 신화 제2장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 제3장 사랑 손님과 어머니 제4장 노인과 바다 제5장 흥부전 제6장 저승 곳간 제7장 나이팅게일 실력키우기 문제해설논술을 내 가방 속에, 내 책상 위에! 기본에 충실한 초등논술의 첫걸음 좋은 글을 읽으면 좋은 생각이 자란다 논술에 대한 대단한 오해가 있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논술에 대해 갖는 대부분의 선입견이 바로 '논술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코 논술은 어렵지 않다. 알고 보면 논술은 가장 익숙하고 친숙한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생각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논술은 바로 생각하는 힘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몸이 성장함과 동시에 생각도 성장한다. 몸에 힘이 붙기 시작하면서 생각에도 힘이 붙는다. 몸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영양분 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듯 생각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도 영양분 있는 양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이 기본적인 사실만 숙지한다면 논술에 대한 오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가장 필요한 양식은 무엇일까. 바로 좋은 글을 읽는 것이다. 좋은 글은 생각의 힘을 자라게 하는 가장 좋은 영양분이다. 읽은 만큼 생각은 자란다. 좋은 글을 읽을수록 생각의 힘도 쑥쑥 커지게 마련이다. 그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논술이다. 그러므로 논술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단기간에 열매 맺을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논술은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는 일과 같다. 나무를 키우듯 생각의 힘을 키우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달디단 열매를 맛볼 수 있다. 좋은 글을 읽는 일이란 좋은 생각의 첫걸음이다. 좋은 생각을 키우는 아이들은 반드시 좋은 글을 쓰게 되어 있다. 그것이 논술의 시작이다. 많이 읽자 무엇을 읽을 것인가? 편향된 식습관은 영양상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마찬가지로 편향된 독서는 사고의 다양성과 균형을 동시에 방해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한 몸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듯 건강한 생각을 위해서도 좋은 읽을거리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신통방통 통합논술』이 다양한 장르에서 명작들만을 엄선하여 책을 구성한 이유도 그와 같다. 전래동화, 외국동화, 한국명작, 세계명작, 고전, 위인전에 속하는 작품들을 각 학년마다 골고루 배치하였고,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삽화를 풍성하게 넣어 시각적인 즐거움도 한층 더했다. 명작은 시대를 초월하여 깊은 주제와 감동을 전달한다. 그만큼 해석의 폭도 넓다. 각 장마다 다양한 해석의 열쇠를 넣어두었다. 아이들은 그 열쇠로 작품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것이다. 많이 생각하자 생각하는 힘은 생각하는 방법에 의해 결정된다. 생각하는 방법은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고, 왜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워 나갈 때 생각의 힘도 빠르게 성장한다. 『신통방통 통합논술』에는 각 작품을 신문 기사 형식으로 재구성한 '논술신문'이 실려 있다. 작품 속에 전개된 사건의 원인과 결과, 주제와 소재, 다양한 의견과 지식을 통해 아이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스스로 익힐 수 있다. 『신통방통 통합논술』은 작품의 전형적 주제를 벗어난 다양한 글 읽기와 사고를 유도한다. 예를 들어 「장화홍련전」에서 장화홍련이 한을 풀기 전에 목숨을 읽은 사또들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하며, 장화가 누명을 쓰고 집에서 쫓겨날 때 침묵으로 일관한 비정한 아버지로 배 좌수를 조명하기도 한다. 또한 지식창고, 문화산책, 작가탐구, 토론마당, 법정공방을 통해 다양한 일화와 작품 주인공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간접 체험할 수 도록 준비했다. 작품이 탄생한 시대의 배경 설명은 아이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많이 표현하자 논술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보편적인 사고와 다양한 사고를 동시에 경험하고 익혀나갈 때 가장 균형 잡힌 글을 쓸 수 있다. 좋은 논술이란 나의 생각과 남의 생각을 동시에 알아야 쓸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의견만을 강조하는 논술은 결코 좋은 논술이 아니다. 한 가지 대상을 통해 여러 생각들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그 생각들을 골고루 이해해 나가는 것, 이 두 가지가 논술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일이다.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접해 나가면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의 다양성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자 한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도 교육을 통해 익혀 나갈 수 있다. 표현은 할수록 성장한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유도했다. 아이들 스스로 학습일지를 작성하여 성취감을 맛보게 구성하였다. 논술신문에는 학습만화를 실어 흥미를 더 했고, 작품과 연관성 있는 한자성어 알아가기를 통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한자에 대한 두려움도 없앨 수 있다. 이해력 ? 어휘력 ? 창의력 ? 판단력 ? 종합력을 유도하는 실전 문제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이해력은 작품 내용을 정독하는 방법을 도우며, 어휘력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문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의력 ? 판단력 문제에서는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하도록 유도하며, 종합력 문제에서는 체계적인 작품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글쓰기에 도전한다.『신통방통 통합논술』은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표현하는 것을 가장 큰 취지로 삼고 있다. 문제의 답은 모두 아이들의 머릿속에 있다. 그러기에 정답은 따로 없다. 예시답안만을 제시하며 따로 구성해 놓았다. 초등논술, 쉽고 재미있다! 논술은 쉽다. 자기 생각을 쓰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기본이다. 그러기에 논술 공부도 쉬워야 한다. 『신통방통 통합논술』은 그 기본에 충실하였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는 방법을 가장 밀도 있게 제시한 『신통방통 통합논술』을 통해 초등논술의 초석을 다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논술을 내 가방 속에, 내 책상 위에! 기본에 충실한 초등논술의 첫걸음 좋은 글을 읽으면 좋은 생각이 자란다 논술에 대한 대단한 오해가 있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논술에 대해 갖는 대부분의 선입견이 바로 '논술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코 논술은 어렵지 않다. 알고 보면 논술은 가장 익숙하고 친숙한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생각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논술은 바로 생각하는 힘에서 시작된다. 우리의 몸이 성장함과 동시에 생각도 성장한다. 몸에 힘이 붙기 시작하면서 생각에도 힘이 붙는다. 몸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영양분 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듯 생각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도 영양분 있는 양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이 기본적인 사실만 숙지한다면 논술에 대한 오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가장 필요한 양식은 무엇일까. 바로 좋은 글을 읽는 것이다. 좋은 글은 생각의 힘을 자라게 하는 가장 좋은 영양분이다. 읽은 만큼 생각은 자란다. 좋은 글을 읽을수록 생각의 힘도 쑥쑥 커지게 마련이다. 그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바로 논술이다. 그러므로 논술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단기간에 열매 맺을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논술은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는 일과 같다. 나무를 키우듯 생각의 힘을 키우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달디단 열매를 맛볼 수 있다. 좋은 글을 읽는 일이란 좋은 생각의 첫걸음이다. 좋은 생각을 키우는 아이들은 반드시 좋은 글을 쓰게 되어 있다. 그것이 논술의 시작이다. 많이 읽자 무엇을 읽을 것인가? 편향된 식습관은 영양상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마찬가지로 편향된 독서는 사고의 다양성과 균형을 동시에 방해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한 몸을 위해 좋은 먹거리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듯 건강한 생각을 위해서도 좋은 읽을거리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신통방통 통합논술』이 다양한 장르에서 명작들만을 엄선하여 책을 구성한 이유도 그와 같다. 전래동화, 외국동화, 한국명작, 세계명작, 고전, 위인전에 속하는 작품들을 각 학년마다 골고루 배치하였고,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에 소개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아이들이 읽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삽화를 풍성하게 넣어 시각적인 즐거움도 한층 더했다. 명작은 시대를 초월하여 깊은 주제와 감동을 전달한다. 그만큼 해석의 폭도 넓다. 각 장마다 다양한 해석의 열쇠를 넣어두었다. 아이들은 그 열쇠로 작품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것이다. 많이 생각하자 생각하는 힘은 생각하는 방법에 의해 결정된다. 생각하는 방법은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고, 왜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워 나갈 때 생각의 힘도 빠르게 성장한다. 『신통방통 통합논술』에는 각 작품을 신문 기사 형식으로 재구성한 '논술신문'이 실려 있다. 작품 속에 전개된 사건의 원인과 결과, 주제와 소재, 다양한 의견과 지식을 통해 아이들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스스로 익힐 수 있다. 『신통방통 통합논술』은 작품의 전형적 주제를 벗어난 다양한 글 읽기와 사고를 유도한다. 예를 들어 「장화홍련전」에서 장화홍련이 한을 풀기 전에 목숨을 읽은 사또들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하며, 장화가 누명을 쓰고 집에서 쫓겨날 때 침묵으로 일관한 비정한 아버지로 배 좌수를 조명하기도 한다. 또한 지식창고, 문화산책, 작가탐구, 토론마당, 법정공방을 통해 다양한 일화와 작품 주인공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간접 체험할 수 도록 준비했다. 작품이 탄생한 시대의 배경 설명은 아이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많이 표현하자 논술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보편적인 사고와 다양한 사고를 동시에 경험하고 익혀나갈 때 가장 균형 잡힌 글을 쓸 수 있다. 좋은 논술이란 나의 생각과 남의 생각을 동시에 알아야 쓸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의견만을 강조하는 논술은 결코 좋은 논술이 아니다. 한 가지 대상을 통해 여러 생각들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그 생각들을 골고루 이해해 나가는 것, 이 두 가지가 논술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일이다.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접해 나가면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의 다양성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자 한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도 교육을 통해 익혀 나갈 수 있다. 표현은 할수록 성장한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유도했다. 아이들 스스로 학습일지를 작성하여 성취감을 맛보게 구성하였다. 논술신문에는 학습만화를 실어 흥미를 더 했고, 작품과 연관성 있는 한자성어 알아가기를 통해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한자에 대한 두려움도 없앨 수 있다. 이해력 ? 어휘력 ? 창의력 ? 판단력 ? 종합력을 유도하는 실전 문제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이해력은 작품 내용을 정독하는 방법을 도우며, 어휘력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문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의력 ? 판단력 문제에서는 질문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하도록 유도하며, 종합력 문제에서는 체계적인 작품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글쓰기에 도전한다.『신통방통 통합논술』은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표현하는 것을 가장 큰 취지로 삼고 있다. 문제의 답은 모두 아이들의 머릿속에 있다. 그러기에 정답은 따로 없다. 예시답안만을 제시하며 따로 구성해 놓았다. 초등논술, 쉽고 재미있다! 논술은 쉽다. 자기 생각을 쓰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기본이다. 그러기에 논술 공부도 쉬워야 한다. 『신통방통 통합논술』은 그 기본에 충실하였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는 방법을 가장 밀도 있게 제시한 『신통방통 통합논술』을 통해 초등논술의 초석을 다져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한글 입학준비 3.4세 1.2단계 세트 (전2권)
지원 / 지원 편집부 엮음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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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편집부 엮음
한글 입학준비 3.4세 1단계 한글 입학준비 3.4세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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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 윤진현 글.그림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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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윤진현 글.그림
바람 그림책 시리즈 49권. 가족은 여러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가족은 마음에 안 든다고, 싫증 났다고 갖다 버릴 수도 없다. '가족'은 싫으나 좋으나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과 같은 것이다. 이 책에는 개성이 강한 가족이 등장한다. 각자 지닌 능력이 대단하다. 힘센 아빠, 무슨 일이든 척척 잘하는 엄마, 무적의 권수선수 큰형, 우아하게 춤추는 누나, 그림을 잘 그리는 작은형까지, 저마다 위대한 가족들이다. 하지만 가족들의 이런 위대한 점이 다른 가족들에겐 불편을 주기도 한다. 힘센 아빠는 코 고는 소리까지 힘이 세서 시끄럽고, 슈퍼우먼 엄마는 잔소리까지 엄청 잘한다. 무적의 권수선수인 큰형은 가족들한테도 절대 지지 않고, 우아한 춤을 추는 누나는 거대한 몸집 때문에 집이 들썩거린다. 작은형은 온데 그림을 그려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각자 위대한 가족들은 다른 가족들을 떼어 버리고 홀로 살기로 결정한다. 서로 너무 달라 함께 지내기 힘들어서이다. 하지만 혼자 지내는 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않다. 위대함을 자랑할 대상이 없어 심심하고, 위대함을 귀찮아하는 가족이 없어 지루하다. 그러면서 자기가 위대한 건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는다. 이제 다시 하나로 합친 가족은 더불어 살기로 한다. 여전히 저마다의 위대함 때문에 불편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때 진정으로 위대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면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에 대한 바람을 담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혼자서도 위대하지만, 함께일 때 더 위대한 이름 '가족'. 온 종일 시끌벅적, 한시도 바람 잘 날 없는 가족이 위대하게 잘 지내게 된 비법은 무엇일까요? ■ 개성 만점 가족 아빠, 엄마, 큰형, 누나, 작은형, 그리고 나, 우리 가족은 이렇게 다섯 식구입니다. 우리 가족은 각자 위대해요. 위대한 아빠는 힘이 세고, 위대한 엄마는 슈퍼우먼이에요. 위대한 큰형은 권투를 잘하고, 위대한 누나는 춤을 잘 추며, 위대한 작은형은 그림을 잘 그리지요. 나는요? 글쎄요! 나는 무엇을 잘할까요? 다른 가족들처럼 위대할까요? ■ 싫으나 좋으나 가족 가족은 여러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은 마음에 안 든다고, 싫증 났다고 갖다 버릴 수도 없습니다. '가족'은 싫으나 좋으나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과 같은 것입니다. 이 책에는 개성이 강한 가족이 등장합니다. 각자 지닌 능력이 대단합니다. 힘센 아빠, 무슨 일이든 척척 잘하는 엄마, 무적의 권수선수 큰형, 우아하게 춤추는 누나, 그림을 잘 그리는 작은형까지, 저마다 위대한 가족들입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이런 위대한 점이 다른 가족들에겐 불편을 주기도 합니다. 힘센 아빠는 코 고는 소리까지 힘이 세서 시끄럽고, 슈퍼우먼 엄마는 잔소리까지 엄청 잘합니다. 무적의 권수선수인 큰형은 가족들한테도 절대 지지 않고요, 우아한 춤을 추는 누나는 거대한 몸집 때문에 집이 들썩거리지요. 작은형은 온데 그림을 그려 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요. 각자 위대한 가족들은 다른 가족들을 떼어 버리고 홀로 살기로 결정합니다. 서로 너무 달라 함께 지내기 힘들어서입니다. 하지만 혼자 지내는 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않습니다. 위대함을 자랑할 대상이 없어 심심하고, 위대함을 귀찮아하는 가족이 없어 지루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위대한 건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이제 다시 하나로 합친 가족은 더불어 살기로 합니다. 여전히 저마다의 위대함 때문에 불편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때 진정으로 위대하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면서 함께 살아가는 가족에 대한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 갈등을 풀어주는 아주 작은 일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아무리 싸워도 결국은 쉽게 화해한다는 뜻을 나타낸 말입니다. 이처럼 가족 간의 갈등 역시 아무리 크고 깊더라도, 작고 사소한 일을 계기로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족들 역시 자기 위대함을 알아주지 않는 가족들을 피해 벽을 쌓고 따로따로 지내게 됩니다. 혼자 지내는 시간은 생각만큼 즐겁지 않습니다. 할 일도 없고, 얘기 나눌 사람도 없어 뒹굴뒹굴 심심할 뿐입니다. 그럴 때 아주 작은 일이 일어납니다. 홀로 남아 속이 답답한 내(막내)가 방귀를 뀐 거예요. 가족들은 우당탕탕 요란하게 나를 걱정해서 모여듭니다. 각자 따로따로 지내던 가족들이 내 방귀를 계기로 다시 웃고, 화해하고, 합치게 된 거지요. 가족의 갈등을 푸는 데 뭔가 대단한 이벤트가 필요한 건 아닙니다. 가족 간에 쌓인 마음의 벽은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 어린 행동 하나면, 눈 녹듯 녹아 허물어진답니다. 그게 가족이 지닌 위대한 힘이지요. 우리 가족은 서로 너무 달라 함께 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같이 있으면 마음의 벽만 높아졌습니다. 어느덧 마음의 벽은 성이 되어 버린 듯했습니다. 하지만 가족 사이에 세워진 마음의 벽은 따뜻한 말 한마디면 단번에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한다면 가족은 함께라서 더 행복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아기자기 볼거리 풍성한 그림 세계 이 책의 가족은 각자 다른 종류의 동물로 구성되었습니다. 힘센 아빠는 동물의 왕 사자로, 슈퍼우먼 엄마는 코까지 손으로 쓰는 코끼리로, 권투선수 큰형은 발 차기 선수 캥거루로, 춤추는 누나는 뚱뚱한 하마로, 그림 그리는 작은형은 재주꾼 원숭이로, 나는 방귀쟁이 스컹크로, 각자 인물의 개성과 동물 특성을 연결시켜 캐릭터로 표현했습니다. 종류가 다른 만큼 개성이나 취향이 다르다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가족들은 각자 다른 동물이지만, 몸에 오렌지색을 써서 한 가족으로서의 통일감을 살렸습니다. 가족 구성원을 소개하는 장면은 아기자기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가 어떤 인물이라는 걸 상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빠는 집에선 게으르지만, 운동과 낚시를 좋아하고 사회에서 인정받는 능력 있는 인물입니다. 엄마는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요리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고요. 막내인 나는 자동차, 블록 등 가지가지 장난감을 좋아하는 개구쟁이라는 걸 엿볼 수 있지요. 글에서 말해 주지 않는 인물의 상세한 성격을 그림을 통해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 인물들의 동작과 표정은 얼마나 생생한지, 우리 가족들 모습과 비슷하다고 느껴집니다. 사자는 주말마다 소파를 차지하고 잠자는 아빠랑 닮았고, 코끼리는 온갖 집안일로 바쁜 엄마를 닮았습니다. 캥거루는 동생들에게 군기 잡는 큰형과 비슷하지요. 이처럼 우리 일상의 인물들을 상징적으로 녹여 냈습니다. 그 밖에 어항, 액자, 빨래건조대 등 집 안 소품들 역시 우리에게 친근한 것들로 사실감을 높였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 초등 1-2 B4
위즈덤하우스 /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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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학습참고서
메타수학연구소 지음
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어, 아이가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으며,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거의 하지 않을 것이다.1주차 : 큰 수의 뺄셈 1 2주차 : 큰 수의 뺄셈 2 3주차 : 큰 수의 뺄셈 3 4주차 : 큰 수의 뺄셈 4 성취도 평가 정답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여러 연산 방법 가운데 원리 면에서 가장 완벽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알짜 연산 실력을 키우는 새로운 연산 교재이다.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생각의 힘과 응용력을 기른다. 무엇보다 아이가 연산을 즐거워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연산 교재이다. 직관적 해결력을 높여 주는 신개념 연산 교재!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는 연산을 처음 시작하는 5-7세 유아들부터 초등 1-3학년 교과과정에 맞춘 연산 커리큘럼이다. 연령별로 4권씩, 총 5단계 20권 구성이다. 1권은 4주차 프로그램이며, 날마다 부담 없는 6쪽 분량을 학습하여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다. 이 책은 연산을 하기 전에 먼저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과 도형으로 원리를 쉽게 설명했고, 마법처럼 즐겁게 연산할 수 있다. 아이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빠르게 연산을 깨칠 수 있다. 또한 컬러풀한 그림 연산은 아이의 흥미를 끝까지 붙잡아 둔다. 아이가 스스로 이해한 원리연산법은 기계적으로 주입된 알고리즘보다 훨씬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 또한 추상적인 계산법에 익숙한 아이들이 흔히 저지르는 계산 실수를, 원리연산으로 수 ? 연산 감각을 기른 아이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 책을 사용한 수많은 학부모들은 아이가 연산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핵심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풀기 때문에 연산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연산을 즐거워한다고 평가했다. 이 책은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였다. 계산(calculation)과 연산(algorithm)은 엄연히 다르다! 반복연산 전에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수학 연산 교재! 수학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고 분석하는 힘이다. 이게 바로 ‘연산’이다. 연산도 수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엄연히 수를 다루는 학문이다. 따라서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한 문제 한 문제 정성들여 푸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은 중요하다. 특히나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하고, 문항수가 많아서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반복연산 교재로 시작하기보다, 원리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야 올바른 수학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고, 흥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연산 공부법은 반복연산 교재를 시작하기 전에 원리연산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줄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다. <마법의 원리연산> 시리즈(마법스쿨, 2011년 출간)를 개정한 도서로, 표지를 개정하였고, 직관적 해결력을 높이는 연산법을 견고히 하고, 이전 판의 몇 가지 오류 등을 정정하여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였다. 원리부터 알아야 연산이 마법처럼 즐겁다! ★ 단순 명료한 연산 원리 : 복잡한 원리는 죽은 원리다. ★ 직관적인 원리 이해 : ‘한눈에 척 !’ 연산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연산 원리를 통해 최적화된 방법 학습 : 실제 계산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배운다. 우리 아이 수학 마법사로 만드는 3단계 원리 학습! ★ 1단계-원리 : 손가락, 수직선, 수 막대 등 여러 가지 그림과 도형을 통해 해당 연산 주제의 핵심 원리를 최적화된 방법으로 배우게 한다. ★ 2단계-연습 : 앞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실제 연산 문제를 해결한다. 원리 단계에서 제시된 방법을 요약·설명해 주고 있어서 문제 해결 방향을 알 수 있다. ★ 3단계-응용 : 도형, 그림, 규칙 등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하게 연습한다. 과제 해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 훈련을 하는 연산 문제가 들어 있다. 부모님과 함께 배우는 원리연산! ★ 함께 이해하는 원리 : 원리 단계에서 아이들은 그림, 수,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이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다면, 부모가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도록 ‘Mom’s Recipe’와 ‘쏙쏙 guide’를 마련해 두었다. ★ 꼼꼼하게 관찰하기 : 부모들은 아이 혼자 문제를 풀게 하고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이가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계산 습관, 과제 집착 정도, 수 감각 수준 등은 연습 문제의 채점 결과보다 훨씬 중요하다. 그러니 아이가 문제 푸는 과정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 두면 좋다. ★ 흥미와 동기 유발 : 흔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란 재미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한 번 선입견에 빠진 아이가 다시 공부에 흥미를 갖기 무척 힘들다. <마법의 원리연산>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하루 6쪽, 1권 4주 분량으로 학습량을 설정했고, 공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해 두어, 동기부여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먼저 경험해 본 독자 평가 몇몇 학습지를 해 보았지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해서 중단했습니다. 『마법의 원리연산』을 처음 접했을 땐 너무 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연산에서 중요한 원리와 개념을 잘 짚어 주네요.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 6세 자녀를 둔 최동인엄마 아이가 『마법의 원리연산』을 풀면서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문제 유형들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더니 곧 적응하고 이해했어요. 기존의 책들이 반복 학습이라 연산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키는 면이 많았는데, 이 책은 사고력을 키워 주고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이 확실히 다르네요. - 7세 자녀를 둔 성윤지윤 우리 아이는 평소에 수학 문제 풀기를 끔찍이도 싫어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다고 하면서 더 풀어 보려고 해서 놀랐어요. 다른 학습지와 달리 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고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에게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는 점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남매사랑 연산 학습지를 풀라고 하면 문제만 쭉 나온 페이지들을 보면서 아이가 한숨을 쉬곤 했어요. 그런데 『마법의 원리연산』에서 그림과 도형으로 구성한 문제들을 보면서 아이가 게임을 하듯 신나게 푸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생겼어요. -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엄마홈스쿨링
두개천골요법
지우출판 / 김선애 (지은이) / 2018.05.25
32,000
지우출판
취미,실용
김선애 (지은이)
두개천골요법은 다양한 인체 부위의 촉진을 통해 문제가 되는 지점을 파악할 수 있다. 척추 주위 근육의 촉진을 통해서 척수장애나 그 손상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으며, 혈전이나 종양 등의 발생 위치도 추정해낼 수가 있다. 두개천골요법은 이처럼 인체의 전반적인 질병에 대한 정보와 상태를 읽을 수 있는 놀라운 영역이라 할 만하다.제1장 CST(두개천골요법)의 원리 척추의 구조와 그 역할 CST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기초적 이해 시술자와 피시술자의 마음자세 척추신경총의 종류와 기능 신비스러운 뇌의 구조와 기능 제2장 CST(두개천골요법)의 실제 CST의 10단계 테크닉 응용프로그램 : V-spread(에너지 전송) 테크닉 체성감성 풀어주기(SER) 제3장 CST(두개천골요법)의 심화 CST와 인간의 치유능력 뇌와 스트레스 CST와 외부 손상 CST와 독성 배출 두개천골의 이완 제4장 CST(두개천골요법)의 적용 파킨슨 병(파킨슨씨 병) 틱장애(Tic Disorders) 불면증 알코올중독 주의력 결핍(ADHDㆍADD)ㆍ학습장애 통증 건망증 디스크 두통 우울증 알츠하이머 = 치매(Alzheimer) 집중력 저하 속쓰림 암(모든 암) 눈의 피로 가슴앓이ㆍ홧병 감기 갱년기 장애 고혈압 구토 나른함 냉증 두드러기 관절염(류머티스) 멀미 변비 비만 빈혈 생리통(생리불순) 설사 식욕저하 알레르기성 비염(축농증) 오십견(어깨결림) 여드름 요통 위장장애(신경성 위장장애) 천식 치질 치통 당뇨병 이명(耳鳴 : 귀울림) 현기증 골반지지장애 납중독 구취(口臭) 혹(이물질) 황달 종기 다래끼(눈) 고열(高熱) 제5장 CST(두개천골요법)의 국내 역사 제6장 나의 CST 이야기 자가 테스트 21세기와 더불어 바야흐로 뇌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신체의 모든 것을 지휘하는 총사령관이 바로 뇌라고 할 수 있다. 뇌는 움직이고 있으며, 두뇌에서 천골까지 신비한 호르몬이 하루에 세 차례 왕래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뇌척수액이 활성화되면 인체의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놀라운 가정이 현실로 들어나고 있다. CST(Cranio Sacral Therapy) 즉, 두개천골요법은 신체의 중심축인 두뇌와 척추, 근육들과 결합조직, 뇌의 발달과 뇌척수액, 그리고 마음과 영혼의 세계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하는 방식이다. 두개천골요법은 마음과 믿음의 세계일 뿐만 아니라 과학의 세계며 의학의 최첨단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두개천골요법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과 감성, 체성 등에 강력한 효력을 발휘한다. 이러한 효력은 두개천골의 조직에 몸과 마음, 감정 및 정신에 대해 관여하는 통제 장치가 있을 것이며, 그러한 역할을 리드하는 것이 바로 ‘핵’ 조직일 가능성이 신중히 제기되고 있다. 치료 이후 장애를 극복하고 질병의 감염 감소, 스트레스의 감소, 호르몬의 균형 개선, 면역력 증강 등의 임상을 다른 방법으로는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두개천골계는 인간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뇌와 척수의 기능이나 성장, 그리고 발달을 위해 내부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신경계, 근골격계, 호흡계 등등 다양한 부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이러한 부위에 문제가 발생하면 필연적으로 두개천골계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두개천골요법은 다양한 인체 부위의 촉진을 통해 문제가 되는 지점을 파악할 수 있다. 척추 주위 근육의 촉진을 통해서 척수장애나 그 손상의 위치를 측정할 수 있으며, 혈전이나 종양 등의 발생 위치도 추정해낼 수가 있다. 두개천골요법은 이처럼 인체의 전반적인 질병에 대한 정보와 상태를 읽을 수 있는 놀라운 영역이라 할 만하다.
우리 집 텃밭에 놀러 와요
토토북 / 이현진 글, 선현경 그림 /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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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자연,과학
이현진 글, 선현경 그림
스스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자기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인 텃밭 농사 일기를 담았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직접 농사를 지으며 새싹이 돋는 즐거움을 느끼고, 벌레와 친구도 되고, 어느새 채소와도 친해지게 된다. 더불어 텃밭에서 식구들이 함께 일하다 보면 땀과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천연 거름까지 만들어 열심히 텃밭을 오가는 아이들은 땅속생물의 특징에 대해 알게 되고, 야생초가 쓸모없는 잡초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리고 배추밭에서 데려온 애벌레가 어떤 곤충으로 자라는지도 지켜볼 수 있다. 이외에도 ‘까만 두부’, ‘내 맘대로 피자’ 등 직접 기른 작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도 소개한다.추천사 _ 텃밭 농사, 우리를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일 작가의 말 _ 친구들은 어떤 작물을 기르고 싶니 나와 우리 가족을 소개할게 - 2월 초순 하늘에서 뚝 떨어진 밭이라고? 먹고 싶은 걸 심으면 되잖아! - 2월 중순 쓱쓱 삭삭, 텃밭 디자인을 해 볼까 * 내 자리 좀 맡아 줄래? - 3월 초순 이상한 나라의 가게, 종묘상 * 농사 도구랑 인사할래? - 3월 중순 불룩불룩, 두둑두둑 - 3월 하순 감자 씨앗 어디 있어 - 5월 초순 씨앗이냐, 모종이냐 씨앗은 뿌리고, 모종은 옮겨 심기 * 천연 거름 만들기 - 5월 중순 쑥쑥 감자 자라는 소리가 들려 바쁘다, 바빠! * 야생초랑 놀자 - 5월 하순 저마다 다른 손길을 원해요 * 땅속 생물 이야기 - 6월 중순 수확의 기쁨, 감자 캐기 - 7월 초순 한여름의 텃밭 - 8월 중순 다시 밭 디자인, 가을 겨울 작물 - 8월 중하순 자란다! 자란다! 배추, 무, 쪽파 - 9월 중순 벌레가 찾아왔어요! * 애벌레는 어떤 곤충으로 자랐을까요? - 10월 초순 구마 구마, 고구마! - 10월 중순 봄 작물 이제 안녕~ - 11월 초순 잠자는 보리, 마늘, 양파 - 11월 중순 김장 작물을 수확해요 부록 토종 씨앗 이야기 어디 어디 숨었니? 장난감 트럭에서 상추가 자라 끄억~ 배부르다! 텃밭 일기를 써 보자 에필로그내가 키운 방울토마토 먹어 볼래? 텃밭 농사를 통해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배워요 땀과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는 텃밭 농사 일본의 방사능 공포와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이슈가 지속되면서 유기농 작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도시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텃밭 가꾸기 열풍이 불고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이지요. 텃밭 농사는 스스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자기 몸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아이들이 텃밭에서 식구들이 함께 일하다 보면 땀과 먹을거리의 소중함을 저절로 깨닫게 되지요. 또 직접 농사지은 작물을 여러 사람에게 나눠 주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큽니다. 우리 모두 살아 있는 예술가인 텃밭 농부가 되어 볼까요? 텃밭 디자인에서 김장 작물 수확까지, 꼬마 농부의 알찬 농사일기 아이들은 채소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몸에는 좋지만 쓰고 맛없는 것? 엄마가 먹으라고 잔소리하는 것? 많은 아이들이 채소는 ‘맛없어요.’, ‘매워요.’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딸기아줌마네 두 딸인 나경이와 나연이도 처음엔 그랬지요. 엄마가 몰래 준비한 텃밭에 무얼 심어야 할지 짜증만 납니다. 먹고 싶은 걸 심자는 엄마 말에 햄 나무, 아이스크림 나무를 상상하지요. 그러고는 햇볕에 검게 그을릴까 봐 모자와 선글라스부터 챙깁니다. 하지만 자매는 엄마와 함께 직접 농사를 지으며 새싹이 돋는 즐거움을 느끼고, 벌레와 친구도 되고, 어느새 채소와도 친해졌어요. 텃밭을 디자인해 김장 작물을 수확할 때까지 꼬마 농부의 알찬 농사일기, 함께 읽어 보아요. 텃밭 농사가 재밌어지는 별면과 다양한 부록 천연 거름까지 만들어 열심히 텃밭을 오가는 두 자매는 땅속생물의 특징에 대해 알게 되고, 야생초가 쓸모없는 잡초만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배추밭에서 데려온 애벌레가 어떤 곤충으로 자라는지도 지켜보지요. 부록에서 다루는 토종 씨앗 이야기도 특별합니다. 지금 우리가 먹는 작물의 절반 이상은 외국 씨앗에서 왔어요. 거대 기업은 여러 나라의 토종 씨앗도 빼앗아요. 그래서 토종 씨앗을 보호하는 건 씨앗 주권, 식량 주권을 지켜 내는 일입니다. 토종 씨앗을 주고받고 나누는 것, 이게 바로 우리 혼이 담긴 토종 씨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외에도 ‘까만 두부’, ‘내 맘대로 피자’ 등 직접 기른 작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도 소개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4
마리북스 /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 2020.02.05
9,000
마리북스
소설,일반
이병규 (지은이), 국립국어원 (기획)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의사소통 한국어>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이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다.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3~4학년 학생들이 대상이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했다.발간사 머리말 일러두기 알고 있나요? ‘알고 있나요?’ 점검하기 1. 기상 현상 2. 체육 활동 3. 명절과 기념일 4. 모임 활동 5. 친구 관계 6. 실수와 후회 7. 인물 8. 진로 잘 배웠나요? 정답2019년 2월에 교육부 개정 한국어 교육과정에 따라 새롭게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본교재 구성에 따른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는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초등 1~2학년이 대상,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초등 3~6학년이 대상이며,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한국어 학습을 위한 교재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익힘책》 교재는 2017년 한국어 교육과정 개정 고시에 따라 2019년 2월에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의 익힘책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로 한국어 학습을 충분히 한 다음, 익힘책 교재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학습하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표준 한국어》 교재는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되는 <학습 도구 한국어>(1~2학년, 3~4학년, 5~6학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익힘책도 본교재 구성에 따라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 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 1~4단계, <학습 도구 한국어 익힘책>(1~2학년, 3~4학년, 5~6학년) 총 11권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기르는 <의사소통 한국어>는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인지 발달 단계를 고려해서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1~4단계),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1~4단계)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의 1~4단계는 한국어 급수에 따른 구분입니다. 저학년 교재와 고학년 교재는 한국어 급수 구분은 같지만,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의 인지 발달 단계가 다르기 때문에 배운 한국어 내용을 적용하는 활동에서 차이를 두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학년 교재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고학년 교재에서는 고학년 학생들에게 친숙한 활동이나 놀이를 담았습니다. <의사소통 한국어 저학년>은 1~2학년 학생들이 대상이고, <의사소통 한국어 고학년>은 3~4학년 학생들이 대상입니다. <학습 도구 한국어>는 학교생활과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한국어를 배우는 교재인 만큼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구분을 했습니다. 본교재에 이어서 익힘책 교재에서도 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한 예쁜 삽화, 놀이, 다양한 활동 등을 넣어 학생들이 더욱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삽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한국의 실생활, 학교생활, 또래 친구들의 일상을 최대한 담았습니다. 아직 한국어와 한국 생활, 한국 문화에 서툰 친구들이라도 친숙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워진 새신자반
홍성사 / 이재철 (지은이)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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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이재철 (지은이)
믿음의 글들 129권. 하나님, 나(인간), 예수님, 성령님, 성경, 기도, 교회, 예배, 교회생활과 가정생활까지, 전체 10장에 걸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적실하고도 감동적인 예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서술, 절제된 표현은 독자의 이해를 도와주며, 때마다 감동을 증폭시킨다. 책을 덮고 난 뒤 “삶이란 이름의 진짜 예배가 시작”되기에 저자 역시 자신의 메시지에 걸맞은 삶을 살기 위해 애써 왔으며, 이 점이 독자들의 가슴에 울림으로 다가오기에 《새로워진 새신자반》의 감동은 더 커진다.개정2판을 내며 개정판을 내며 책머리에 1. 하나님은 누구신가 2. 나는(인간은) 누구인가 3. 예수님은 누구신가 4. 성령님은 누구신가 5. 성경이란 6. 기도란 7. 교회란 8. 예배란 9. 그리스도인의 교회생활 10.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쓰고 나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예배’, ‘교회’ ‘교회 생활’ 내용을 수정, 추가한 개정2판! 새롭게 개정된, 신앙 입문서의 고전! 1994년 초판 발간된 《새신자반》은 2008년에 좀더 완전한 문장으로 다듬은 개정판을 내었다가 2020년 코로나19 발발 이후 이어진 우리 일상의 변화에 따라 ‘예배’, ‘교회’, ‘교회 생활’ 관련 내용을 수정, 추가하여 개정2판을 이번에 출간하였다. 신앙 입문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새신자반》은 이재철 목사의 저작 가운데서도 가장 널리 읽히는 책이다. 《새로워진 새신자반》은 하나님, 나(인간), 예수님, 성령님, 성경, 기도, 교회, 예배, 교회생활과 가정생활까지, 전체 10장에 걸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주제들을 다룬다. 적실하고도 감동적인 예화,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서술, 절제된 표현은 독자의 이해를 도와주며, 때마다 감동을 증폭시킨다. 이 책을 덮고 난 뒤 “삶이란 이름의 진짜 예배가 시작”되기에 저자 역시 자신의 메시지에 걸맞은 삶을 살기 위해 애써 왔으며, 이 점이 독자들의 가슴에 울림으로 다가오기에 《새로워진 새신자반》의 감동은 더 커진다. 이 책에서 말하는 ‘새신자’란 신앙의 길에 막 들어선 초신자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단한 모든 이들이다. 《새로워진 새신자반》은 신자들이 마주하는 일상적 부분의 기초를 다지도록 돕는 만큼, 이 책을 제대로 정리하면 참된 삶의 기반을 재정립하고, 영적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 “그 감동을 잊을 수 없다”, “몇 번이고 읽어도 새롭다”, “새신자 양육에 최고”,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전하는 책”이라는 독자들의 반응은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 새로운 길에 선 여행자에게 새 지도가 필요하듯 《새로워진 새신자반》을 통해 성숙한 삶, 장성한 지혜의 길을 중단 없이 걸어가길 바란다. 1994년에 태어난 새신자반은 14살 되던 2008년에 개정판으로 거듭났습니다. 개정판 서문에서 밝혔듯이, 1994년 사정상 단 2주 만에 탈고해야 했던 새신자반의 내용을 새롭게 가다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27살을 맞은 올해, 개정2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작년에 온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두된 온라인예배 및 온라인교회와 관련하여, ‘교회’ ‘예배’ ‘교회생활’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올해 27살인 이 책의 수명이 언제까지 갈는지는 저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생명이 있는 동안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심령 속에, 죽음을 깨트리고 다시 사신 주님의 생명이 날마다 넘쳐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_ ‘개정2판을 내며’에서 하나님께서도 이와 같으시다. 연약하기 짝이 없는 인간을 이기고 기뻐하는 하나님이라면 참된 하나님일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시기에 연약한 인간에게 늘 져 주신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항상 인간에게 응답해 주시는 까닭이다. 그대 같으면, 아무리 절친한 친구라도 몇 번이나 계속해서 그의 청을 들어주겠는가? 친구가 같은 청을 세 번만 반복한다면, 그대는 필시 그를 더 이상 쳐다보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많은 청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가? 하나님을 향해 입만 열면 요청이요, 요구다.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시도 때도 없이 거듭되는 우리의 요청을 묵살하시지 않는다.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에게 응답해 주신다. 왠지 아는가? 우리의 모든 뻔뻔스러움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져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_ ‘1. 하나님은 누구신가’에서 주님께서 같은 장소에서 네 명의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이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돈을 주시지 않았다. 그들에게 높은 지위를 약속하신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제자들이 주님을 좇아 나섰다. 그들이 대단한 결단력의 사람들이어서인가? 아니다. 주님의 말씀이 ‘부르시는 능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사울은 본래 예수 믿는 사람들을 색출하여 투옥하던 박해자였다. 그 정도라면 그의 자아가 얼마나 강했겠는가? 그런 사울이, 그를 부르시는 단 한 번의 주님의 음성에 주님을 좇아 나섰다. 말씀의 ‘부르시는 능력’ 때문이다. _ ‘5. 성경이란’에서
박지원이 들려주는 이용후생 이야기
자음과모음 / 이종란 지음 /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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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이종란 지음
책머리에 프롤로그 1. 학문의 길 1 자랑스런 반남 박씨 2 쓸모 있는 공부 3 돈이 되는 공부? 4 아빠의 결심 - 철학 돋보기 2. 이용후생(利用厚生) 1 아빠의 사업 2 정보가 돈이다 3 허생전을 읽다 1 4 새로운 공동체 - 철학 돋보기 3. 안빈낙도(安貧樂道) 1 허생전을 읽다 2 2 귀환 3 진정한 학자 -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노 히어로
혜람 / 마크 오언, 케빈 모러 (지은이), 이원철 (옮긴이)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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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람
소설,일반
마크 오언, 케빈 모러 (지은이), 이원철 (옮긴이)
마크 오언의 뉴욕 베스트셀러 <노 이지데이>는 그의 13년간의 군 생활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아내었다. 그의 두 번째 회고록 <노 히어로>는 세간에 공개되지 않았던 기밀작전들 중 그에게 개인적으로 의미있었던 임무들을 통해 어떻게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원으로 성장했는지 공개한다. 훈련부터 실전까지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 <노 히어로>는 마크오언과 그의 네이비실 동료들이 역사적인 임무를 어떻게 수행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을 이루었던 경험과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프롤로그 40개의 이름들 1 장 셔츠를 입기 위한 권리: 목적 2 장 익사하지 않고 50미터 잠영하는 방법: 자신감 3 장 1미터 세상: 두려움 4 장 후드 박스: 스트레스 5 장 불확실한 무사귀환: 마음가짐 6 장 함정: 신뢰 7 장 사후 검토: 의사소통 8 장 쏘고 움직이고 소통하라: 관계 9 장 전우를 따르라: 책임감 10 장 불편함을 편안하게 느끼는 것: 불쾌함 11 장 신발에 주의를 기울여라: 성장 12 장 살인: 구획화 에필로그 고속열차의 종착역 부 록 1 사진자료 부 록 2 용어 해설 마크 오언의 뉴욕 베스트셀러 <노 이지데이>는 그의 13년간의 군 생활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아내었다. 그의 두 번째 회고록 <노 히어로>는 세간에 공개되지 않았던 기밀작전들 중 그에게 개인적으로 의미있었던 임무들을 통해 어떻게 세계 최강의 특수부대원으로 성장했는지 공개한다. 훈련부터 실전까지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 <노 히어로>는 마크오언과 그의 네이비실 동료들이 역사적인 임무를 어떻게 수행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을 이루었던 경험과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독자들을 안내한다. <노 히어로>의 옮긴이는 10년 이상 군사통/번역 분야에 종사해왔다. 특수부대 양성과정과 더불어 연합특수작전, 항공화력유도, 해외파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노 히어로>번역 적임자로 출판사와 동행했다. 아프간 미군 철수와 같은 혼란스런 국제정세와 더불어 최근 급증하고 있는 특수부대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양질의 특수부대 관련 도서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하는 마음을 담아 혜람 출판사가 야심차게 기획/출간한 도서입니다. <노 히어로>에 대한 찬사 생동감과 치열한 전투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력을 위해 평시훈련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특수작전부대와 군조직에 큰 조언이 되는 책이다 - 현직 특수부대 제이텍 요원 - 군인이라면 또는 미래의 군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 표현하기 어려운 군사적 배경이나 상황이 사실적으로 정확하게 번역되었고, 현장감이나 실제 훈련의 모습들이 잘 묘사되어있다. 당시의 상황이나 느낌들이 읽는이로 하여금 몰입하도록 진행된다. 특수작전부대의 대부분의 작전상황을 담아냈으며, 책으로서 그들의 경험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가치있는 일이다. 모든 군인에게 피와 땀없이 읽을 수 있는 최고의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 현직 대테러부대 고공특수정찰팀 요원 -
자신만만 과학책 : 화학
봄나무 / 김경은 글, 이진아 그림 /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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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자연,과학
김경은 글, 이진아 그림
답을 고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원리를 조리 있게 설명하는 힘! \'자신만만 과학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화학\' 편! 이제 화학이 자신만만해진다! 과학에서 답을 고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리를 이해하는 힘이다. 누가 왜냐고 물었을 때, 스스로 그 원리를 밝혀서 조목조목 설명할 수 있다면 누구나 과학이 자신만만해질 수 있다. 어린이 스스로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과학 원리와 개념을 다채롭게 설명해 자신감을 키워 주는 \'자신만만 과학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자신만만 과학책-화학》이 출간되었다. 어릴 적에는 해가 뜨는 것도 신기하고, 나무가 자라는 것도 신기해서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을 점점 어렵게 느끼면서 멀리하는 아이들이 늘어난다. 아이들은 왜 과학에 흥미를 잃게 되는 것일까? 객관식 시험 문제처럼 답을 고르는 것이 습관이 되면 아이들은 어느새 원리와 개념을 폭넓고 다채롭게 이해하는 즐거움을 놓치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현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하고, 그 원인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충실히 담긴 책이야말로 어린이를 위한 좋은 과학 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떤 문제든 답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문제가 과학이나 수학과 관련된 것이라면 오로지 ‘답’을 골라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실제로 어떤 질문에 대한 답은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왜 그게 정답인지 까닭을 설명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얼음이 녹아 물로 변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 얼음은 왜 녹는 것일까? 물이 얼면 얼음이 되고, 얼음이 녹으면 물이 되니 얼음과 물은 성질이 같을까? 또 지구에는 사람, 물고기, 비행기나 핸드폰에 이르기까지 여러 생물과 무생물이 날마다 새롭게 생겨난다. 그렇다면 지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무거워질까? 이 책 《자신만만 과학책 - 화학》은 바로 그 ‘왜’에 대해 조목조목 밝힌 책이다. 이 책은 생활 속에 숨은 과학 개념에서 우리 주위의 자연 현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예를 들어 여러 가지 화학 원리를 설명한다. 전편과 같이 각 장의 처음에서는 아이들에게 과학 원리가 담긴 질문을 던지고, 마침내 모든 의문이 풀릴 때까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문제 상황과 관련된 자신의 선(先) 개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어린이들의 개념이 옳은지, 그렇지 않은지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과정은 자신의 생각을 올바른 과학 개념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신만만 과학책 - 화학》은 답을 고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 그래서 누가 왜 그러냐고 물으면 조목조목 까닭을 설명할 줄 알아야 진짜 안다고 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을 꼼꼼하게 읽고 이해하는 동안 독자들은 과학에 자신감이 생기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과학의 여러 분야 중 화학 영역에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것을 담았다. 에서는 액체, 기체, 고체의 성질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에서는 냉장고 속 페트병이나 과자 봉지 안에 든 질소 기체 등 생활 속 예를 통해 기체의 부피 변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는 상태변화와 열에너지를, 에서는 용해와 용해도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그리고 에서는 물질의 끓는점과 녹는점을 알 수 있다. 에서는 부피를 측정하는 여러 가지 방법과 부력의 원리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또한 에서는 고대의 물질관에서 돌턴의 원자 이론에 이르기까지 물질의 구성 원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그런가 하면 에서는 이온과 전해질의 개념을 조리 있게 풀어 놓았다. 나아가 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여러 반응을 예로 들어 물질 변화의 규칙성에 흥미로운 호기심이 일도록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의 구조와 성질에 숨은 놀라운 힘을 알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화학을 가르치는 교사인 저자는 일상생활 속 예를 바탕으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꼼꼼하게 짚는다. 친근하면서도 논리적인 설명 속에 화학 영역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지식이 가득하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 자료 역시 책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는다.1. 냄새는 어떻게 주방에서 거실로 갔을까? - 물질의 세 가지 상태 9 2. 컵 속의 수면은 왜 높아졌을까? - 기체의 부피 변화 31 3. 얼음은 왜 녹아서 물로 변할까? - 상태변화와 열에너지 57 4. 설탕을 물에 녹일 때 저어 주는 이유는? - 용해와 용해도 77 5. 튀김 요리를 할 때 기름이 튀는 이유는 무엇일까? - 물질의 끓는점과 녹는점 97 6. 물속에 수박과 감자를 넣으면 어떤 것이 뜰까? - 물질의 밀도 121 7. 만두피를 계속 밀면 끝없이 얇게 만들 수 있을까? - 물질의 구성 149 8. 철분제 속에 든 철과 철가루는 형태가 같을까? - 이온과 전해질 171 9. 지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무거워질까? - 물질 변화의 규칙성 187 10. 우주에서 물방울을 떨어뜨리면 어떤 모양일까? - 물의 구조와 성질 205
콩지의 프라이팬 쿠키
경향미디어 / 박현진 글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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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박현진 글
홈베이킹은 집에서 베이킹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실제 대다수의 레시피들은 전문 재료와 도구 없이는 만들기 어렵다. 하지만 네이버 파워블로거 ‘콩지’는 거창하고 화려한 홈베이킹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베이킹을 소개한다. 오븐 없이 프라이팬만으로 베이킹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콩지의 간편한 베이킹 레시피 중에서도 부엌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도구인 프라이팬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간식인 쿠키를 만드는 방법들을 보여준다. 최소한의 재료와 도구, 쉬운 계량법, 간단한 절차를 고수하여 따라 하기 쉬운 쿠키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견과류, 채소, 과일을 넣은 쿠키, 다양한 모양을 낸 쿠키,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크래커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재료의 접목이 더욱 돋보인다. 프롤로그 도구, 이것만 있으면 충분해요 재료, 이것만 알면 충분해요 콩지의 영양가 있는 팁 저울 없이 계량하기 Part 1 견과류를 넣은 고소한 쿠키 아몬드 초코칩 쿠키 통곡물 쿠키 호밀 쿠키 대추 호두 쿠키 오트밀 쿠키 콩가루 볼 미숫가루 쿠키 통아몬드 쿠키 코코넛 쿠키 모카 땅콩 쿠키 Part 2 채소, 과일을 넣은 촉촉한 쿠키 단호박 쿠키 고구마 과자 두부 쿠키 시금치 쿠키 브로콜리 채소 쿠키 바나나 초코 쿠키 사과 쿠키 블루베리 치즈 쿠키 유자 쿠키 단팥 쿠키 Part 3 냉동 반죽을 썰어 굽는 바삭한 사블레 검은깨 사블레 녹차 사블레 모카 사블레 초코 사블레 쇼콜라 만델 딸기 사블레 대추 사블레 백년초 쿠키 회오리 쿠키 흑마늘 모양 쿠키 Part 4 누구나 좋아하는 다양한 쿠키 꿀 검은깨 쿠키 초콜릿 쿠키 계란 과자 코코넛 머랭 쿠키 연유 쿠키 모카 초코칩 쿠키 앙금 과자 완두 만쥬 반전 쿠키 카레 쿠키 초코송이 크런치 볼 피넛버터 쿠키 쿠키 앤 쿠키 옥수수 스틱 김 과자 딸기맛 샌드 쿠키 새우맛 쿠키 코코아 빼빼로 크리스마스 눈꽃 쿠키 Part 5 버터 없이 담백한 크래커 두부 크래커 모카 크래커 통밀 크래커 크림치즈 크래커 양파 크래커 카레 크래커 연유 크래커 계피 크래커 솔잎 크래커 멸치 크래커 Part 6 든든한 아침식사 스콘 크런치 스콘 모카 스콘 녹차 스콘 단호박 스콘 연유 스콘 옥수수 스콘 통밀 스콘 오렌지 스콘 크림치즈 스콘 초코 스콘 Part 7 식후 달콤하게 즐기는 디저트 단호박 양갱 딸기 양갱 단호박 빵또아 바나나 아이스크림 미숫가루 아이스크림 고구마 치즈 푸딩 딸기 푸딩 키위 푸딩 홍시 푸딩 녹차 무스케이크 Part 8 출출할 때 후딱 만드는 간식 단호박 찰떡 고구마 경단 뻥튀기 멸치바 누룽지 피자 바나나 초코 찐빵 너트 초콜릿 고구마 샌드위치 양배추 샌드위치 감자 수프 고구마 수프 최강 인기 블로그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이웃들의 찬사부엌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도구, 프라이팬으로 초간단 베이킹을 하자! 홈베이킹이라면 말 그대로 ‘집에서’ 베이킹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홈베이킹 레시피들은 수많은 베이킹 전문 재료와 도구들을 요구한다. 그래서인지 홈베이킹 레시피와 도서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홈베이킹이 많은 이들에게 보편화된 듯하지만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어려운 용어 때문에 번거롭고 귀찮다’, ‘완벽한 도구나 재료 없이 만들면 허술해서 사먹는 것이 더 이득이다’라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 점점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일과 동떨어진 느낌이 든다. 그러나 ‘NO 오븐 베이킹’의 문을 활짝 연 네이버 파워블로거 ‘콩지’는 거창하고 화려한 홈베이킹이 아니라 생활밀착형 홈베이킹의 진리를 선보인다. ‘홈베이킹=오븐’이라는 묵직한 고정관념을 깨고 오븐 없이 만드는 베이킹을 시도한 콩지의 레시피는 그야말로 베이킹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네티즌들에게 베이킹의 생활화를 이룰 수 있게 하였다. 콩지의 블로그가 방문자 수 1500만 명,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일상/생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데에는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끄는 특별함이 있다. 그간 오븐의 자리를 대체한 프라이팬 레시피들은 재료나 방법에 있어 한계가 뚜렷했지만 콩지의 NO 오븐 베이킹은 식상하고 한정된 레시피에서 벗어나 톡톡 튀는 발상으로 다양한 쿠키들을 구워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콩지의 간편한 베이킹 레시피 중에서도 부엌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도구인 프라이팬으로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간식인 쿠키를 만드는 방법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콩지의 베이킹 철학 그대로 최소한의 재료와 도구, 쉬운 계량법, 간단한 절차를 고수하여 따라 하기 쉬운 쿠키 레시피들을 소개한다. 재료에 따라 견과류, 채소, 과일을 넣은 쿠키, 다양한 모양을 낸 쿠키, 버터가 들어가지 않은 크래커 등에 달콤하고 든든한 디저트와 간식까지 곁들여 콩지의 간식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콩지의 프라이팬 쿠키》 한 권으로 온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콩지의 정성과 함께 재기발랄한 응용 레시피를 전수받아보자.
네모네모 로직 입문편 2
제우미디어 / 제우미디어 (엮은이) / 2018.07.12
10,000
제우미디어
취미,실용
제우미디어 (엮은이)
네모네모 로직 입문편 2권. 로직 애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탄생한 서적으로, 기존의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와는 달리 작은 사이즈의 쉬운 문제들로만 구성해 로직 애독자는 물론 입문자도 쉽고 재밌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풀이법도 간단해서 한 번만 읽어보면 된다. 한 칸 한 칸 채워나가다 보면 숨겨져 있던 그림이 나오면서 복잡한 머리가 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풀이법 Part A (5x5, 10x10) Part B (15x15, 20x20) Part C (25x25) 해답로직 입문자도, 슥슥 풀리는 희열을 느끼고 싶은 로직 애독자도 쉽고 즐겁게 슥슥 풀 수 있는 네모네모 로직 입문편 2!! 나만의 취미생활이 필요할 때, 머릿속을 비우고 싶을 때가 있다면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되는 네모네모 로직이 필요한 순간이다! 몰입을 통한 힐링을 선사하는 숫자퍼즐 네모네모 로직은 1권 출시 이후 2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전국민의 퍼즐이다. 이번에 출간된 입문편2는 로직 애독자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탄생한 서적으로, 기존의 네모네모 로직 시리즈와는 달리 작은 사이즈의 쉬운 문제들로만 구성해 로직 애독자는 물론 입문자도 쉽고 재밌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풀이법도 간단해서 한 번만 읽어보면 OK! 한 칸 한 칸 채워나가다 보면 숨겨져 있던 그림이 나오면서 복잡한 머리가 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굳은 머리를 말랑하게 해주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네모네모 로직 입문편2로 새로운 취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주요 규칙 1. 숫자는 연속해서 칠하는 칸 수를 의미한다. 2. 문제의 위와 왼쪽의 숫자가 만나는 부분을 찾아 칠하면 된다. 3. 2개 이상의 수가 있을 경우에는 숫자의 순서대로 한 칸 이상을 비워두고 칠하면 된다. (한 칸이든 두 칸이든 그 이상이든, 위와 왼쪽의 숫자에 따라 띄는 칸 수는 달라진다.)
전생, 여름
매일북스컴퍼니 / 빙그레 (지은이) / 2022.06.21
15,000
매일북스컴퍼니
소설,일반
빙그레 (지은이)
모든 사람들이 웃으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날이 오기를 꿈꾸던 저자가 30대부터 명상으로 치유하고 천도하는 작업을 해오며 깨달은 치유의 원리를 밝고 간결한 문체에 담았다.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하늘을 알고, 자신을 믿고, 스스로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알려주는 핵심 치유 원리와 더불어 현재를 감사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따뜻한 응원이 가득하다.책 머리에 아하 그렇구나! 메아리 겉사람 속사람 나를 잃어버린 치매 악 암 간염 전립선 비대증 비염 두 엄마 눈 지우개 (EMDR) 또 미고사 인생은 꽃 발끝 부딪치기 종아리 미안합니다 잘 살아봅시다 쓰레기를 찾아보세요 채널을 돌려보세요 느티나무 ‘어리석다’에서 ‘지혜롭다’까지 하늘에 어떤 느낌을 주고 살아가나요? 같은 편 겸손을 가장한 교만 모든 통증은 전생에서 가져왔습니다 보물지도 다이어트 수술실 텔레비전 치유 나는 동그라미 꽃입니다 우리 모두는 연결된 숨겨진 질서 천도 맺음말삶이 슬프고 막막한 당신에게 빙그레 선생이 내미는 따뜻하고 기운나는 치유 이야기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 현재 행복하지 못하다면 전생을 사는 것! 과거의 지독한 함정에서 빠져 나와 내가 바뀌고 삶이 바뀌게 되는 기적 같은 힘을 주는 책 모든 사람들이 웃으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치유가 되는 날이 오기를 꿈꾸던 저자가 30대부터 명상으로 치유하고 천도하는 작업을 해오며 깨달은 치유의 원리를 밝고 간결한 문체에 담았다.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하늘을 알고, 자신을 믿고, 스스로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알려주는 핵심 치유 원리와 더불어 현재를 감사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따뜻한 응원이 가득하다. 전생 시리즈의 두번째, 『전생, 여름』에서 지금 있는 그대로 행복한 인생을 사는 법을 발견해보자. 어제를 사는 아프고 슬픈 이들을 위하여!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가장 확실한 해법은 매순간 감사하며 현재를 사는 것이다 저자 빙그레는 30여 년간 치유와 명상이라는 꾸준한 길을 걸어오며 카운셀링을 통해 한 사람이 바뀌고 한 집안이 바뀌는 놀라운 기적들을 일상처럼 겪어 왔다. 고통의 뿌리를 알기 위해 연관된 전생을 들여다보고 전생 치유가 곧 현생 치유로 이어짐을 직접 검증하며 기적과 같은 사례를 수없이 만들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치유 상담과 더불어, 꾸밈없이 순수한 자연을 관조하며 수확한 원리들은 치유와 기통 명상에 관한 이론서인 『전생 치유 그리고 기통』, 그리고 수필집 『전생, 봄』 『전생, 여름』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저자는 현재의 내가 불행하다면 전생의 기억을 되풀이하며 살고 있으므로 전생의 나쁜 기억에서 빠져나와 현생을 살아야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평생을 두고 괴롭히는 고질병의 원인도 장부(臟腑)가 지닌 과거로부터의 기억에서 오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만 년을 살아온 기억 중에서 나쁜 쓰레기를 직접 지워 치유하기도 하지만, 각자가 명상으로 찾아내어 80조 개의 세포들이 내 편이 되도록 스스로 풍요로운 꽃을 피우라고 권한다. 책에서는 삶이 어렵고 힘들수록 공간에 지극히 감사해야 함을 강조한다. 선한 마음으로 매순간 감사하게 살면 공간이 이것을 기억하고 움직여준다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법칙을 명쾌하게 밝힌다. 전생이나 과거의 트라우마가 이어져 잘못된 현생을 살아가고 있거나, 내가 걸어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맞다면 어디쯤인지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통해 해법을 찾고 현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간 숨 안 나오면 죽은 거고 눈 한 번 깜박이는 게 삶과 죽음이고 아침에 눈 뜨는 게 매일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인복이 있는 사람, 덤을 잘 받는 사람 부러워할 게 아니고 지었으니 받는 것뿐입니다. 전생 현생 지은 게 없으면 받을 게 없습니다. 복을 지으면 복을 받고 죄를 지으면 삶이 지옥입니다. 내가 못 받으면 자식, 손자에 또 후생까지 공간은 모두 기억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기회가 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심장이 뛰는 한 매순간 꽃으로 살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남편, 자식, 이웃들과 살고 있는 지금 조금 손해 보는 듯 살아가는 게 복 짓는 것입니다. - '인생은 꽃' 中 밥 한 끼에 모든 감사를 담아 먹어 보세요. 간의 본래 마음인 인자함으로 세상을 보면 매사에 감사하면서 살아집니다. - '잘 살아봅시다' 中 만 년을 살아온 기억의 나쁜 쓰레기들은 구석구석 잘도 숨겨져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쓰레기를 잘 찾을 수 있도록 물고기 비늘이 눕혀져 있는 것을 붕 뜨게 세팅해 놓았습니다. 살면서 희노애락애오욕 중에 걸리는 게 있으면 명상해서 찾아보세요. 80조 개의 세포들이 내 생각으로 착착 움직인다면 이건 예술입니다. 그 예술이 풍요로움의 꽃을 피웁니다. 내 세포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작업을 멈추지 마세요. ‘아 그래 외로웠겠다!’ ‘아 그래 슬펐겠다!’ ‘아 그래 이제는 괜찮아. 마음 놓고 한없이 자유롭게 살아도 돼. 그럴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어!’ ‘우리는 원래 한없이 밝은 빛이었잖아!’ 인정만 해주면 장맛비에 쓰레기 내려가듯 시원하게 내려갑니다. 나를 묶었던 감정들에서 자유로워지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하늘이 내 편이고 하늘이 나를 참 많이 기다려주고 만 년 동안 나를 사랑했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늘이 얼마나 은혜로운지를 새삼 알아갑니다.- '쓰레기를 찾아보세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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