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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만드는 박승근의 드론 사진 강의
한빛미디어 / 박승근 (지은이)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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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소설,일반
박승근 (지은이)
DJI 사의 창립 10주년 기념 사진집 에 한국을 대표해 사진을 수록한 드론 항공사진 전문작가 박승근의 현장 사례별 노하우를 알려준다. Part 01은 드론 항공역학의 이론과 사진 이론의 접점에서 아직 자신만의 방법을 찾지 못한 독자를 위한 이론을, Part 02는 드론 사진 촬영 전문 작가의 현장 경험을 상황, 구도, 장소별로 나누어 알차게 구성한 케이스 스터디를, Part 03은 드론으로 사진을 촬영하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돌발 상황, 누르고 싶은 셔터 찬스를 결정할 수 있는 판단 기준으로 실력을 업그레이드하도록 돕는다.Part 01 드론 운용과 항공촬영을 위한 기초 지식 section 01 항공촬영을 위한 최소한의 드론 선택 드론 선택 기준 촬영용 상용 드론 모델 소개 section 02 항공촬영을 위한 기본 법규 사용자 유형 비행 전 허가 비행 중 조종자 준수 사항과 비행 가능 구역 section 03 드론 카메라의 특징과 짐벌에 대한 이해 드론 카메라의 특징 짐벌의 원리 이해 section 04 항공촬영에 적합한 시간대와 필터 항공촬영에 적합한 시간대 필터 section 05 드론 관리 및 정비 요령 기체와 카메라 배터리 section 06 드론 비행에 영향을 주는 요인 GNSS(GPS & GLONASS) 바인딩 순서와 기체/조종기의 연결 상태 점검 장애물 신호 간섭 section 07 기본적인 기체 운용과 비상 상황 대처 방향 상실 대처 및 복구 GPS 신호 상실(Signal Lost)/Fail Safe 대응 촬영에 적합한 이착륙 장소 선택하기 복귀 방법 판단과 비상착륙 여러 상황에서 안전하게 기체를 회수하는 방법 section 08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행경로 설정 시계 확보하기 촬영 목적을 반영한 비행경로의 효율성 합리적인 촬영 경로 설정에 중요한 요인 section 09 1인 촬영 모드의 효율을 높이는 촬영 방법 지오펜싱과 인터벌 촬영 촬영 제어 모드 : Auto, M모드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감도의 밸런스 : 항공촬영에 적합한 촬영 데이터 모드 2의 장점 : 촬영과 비행을 동시에 section 10 하늘에서 이해하는 사진미학 점선면의 구성미 황금분할과 3분할(1/3) 단순화와 지나친 단순화 Part 02 항공촬영 실력을 높이는 케이스 스터디 | chapter 01 | 항공촬영의 빛과 노출 Case Study 01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감 Case Study 02 셔터 속도는 피사체를 다르게 만든다 Case Study 03 동적인 느낌을 만드는 셔터 속도(장노출, 주밍) Case Study 04 적정한 노출을 선택한다 Case Study 05 순광과 역광의 노출 차이 | chapter 02 | 계절로 구분하는 항공촬영 Case Study 06 벚꽃이 만개한 봄 Case Study 07 놓치면 후회하는 여름 바다 Case Study 08 한 여름의 계곡, 초록의 절정을 담아보자 Case Study 09 가을은 컬러의 계절 Case Study 10 겨울, 절정의 공간감과 초현실적 표현 Case Study 11 같은 장소, 같은 구성, 다른 계절, 다른 분위기 | chapter 03 | 항공사진 프레임 구성 Case Study 12 드론 촬영의 9가지 기본 프레이밍과 응용 Case Study 13 공간 분할과 프레임 Case Study 14 곡선과 직선 앵글의 응용 Case Study 15 다리로 이미지 라인 구성하기 Case Study 16 두 개의 이미지 라인 구성하기 Case Study 17 도형과 도형의 배치 이용하기 Case Study 18 높이에서 드러나는 집합성 이용하기 Case Study 19 황금삼각형과 3분할의 복합적용 Case Study 20 가로세로 프레임에서 내부 정렬문제 Case Study 21 규모를 상상하게 만드는 사진의 문법 : 비교 | chapter 04 | 항공촬영 체력 기르기 Case Study 22 공간을 이해하면 사진이 달라진다 Case Study 23 스토리텔링, 내용과 표현을 연결하는 시선의 과정 Case Study 24 복잡한 환경일수록 천천히, 집중력을 유지하자 Case Study 25 고도 변화, 수직/경사 구도는 한 세트로 촬영한다 Case Study 26 압도적인 자연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과 타이밍 Case Study 27 미묘한 변화를 살피는 습관 Case Study 28 다양한 각도를 포착하려는 노력 Case Study 29 일관된 시선, 소재와 주제의 이해 | chapter 05 | 드론 운용과 촬영 테크닉 Case Study 30 제동 구간을 감안하자 Case Study 31 한 번에 다양한 프레임을 담도록 노력하자 Case Study 32 바다에서 고속 비행으로 촬영하기 Case Study 33 캐치랜딩으로 선박에서 촬영하기 Case Study 34 "가까이"는 아름답고 위험한 비행 Part 03 보이지 않는 디테일을 만들어내는 현장 노하우 section 01 전문가의 현장 노하우 빛의 방향을 고려한 촬영 항공촬영을 위한 조종 연습 Raw 파일은 만능이 아니다 미묘한 차이가 완성도의 차이 기동 후 2초 원칙과 재진입 section 02 항공촬영 실력을 높이는 작은 차이 매뉴얼은 반드시 읽는다 불필요한 설정과 비효율적 설정을 통제하면 촬영 환경이 달라진다 조종 스틱 튜닝과 세 가지 조작 방법 단위와 기능을 자신의 언어로 번역하라 안전한 배터리, 프로펠러 사용 팁 항공 파노라마 촬영하기 section 03 안전 비행을 저해하는 실수 배터리 잔량을 믿는다 잔디밭에 착륙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하지 않는다 긴급 상황에선 무조건 착륙한다 무조건 자동 이착륙을 이용한다 전문가의 드론 사진 화보 INDEX드론 사진 촬영 전문가의 케이스 스터디로 배우는 퍼펙트 가이드북 상용 드론의 출시로 항공촬영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취미의 영역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드론과 카메라, 항공역학과 사진 미학이라는 두 가지의 상이한 기기, 시스템의 접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안전한 비행, 좋은 사진을 얻는 것은 그만큼 어렵습니다. 필연적으로 야외 촬영이 될 수밖에 없는 드론 항공촬영에서 안전을 위해 고려할 상황, 빛의 조건, 한 개의 배터리가 보장하는 20분 내외의 비행 동안 최상의 결과물을 얻기 위한 노하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DJI 사의 창립 10주년 기념 사진집 『Above the World』에 한국을 대표해 사진을 수록한 드론 항공사진 전문작가의 현장 사례별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Part01은 드론 항공역학의 이론과 사진 이론의 접점에서 아직 자신만의 방법을 찾지 못한 독자를 위한 이론을, Part02는 드론 사진 촬영 전문 작가의 현장 경험을 상황, 구도, 장소별로 나누어 알차게 구성한 케이스 스터디를, Part03은 드론으로 사진을 촬영하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돌발 상황, 누르고 싶은 셔터 찬스를 결정할 수 있는 판단 기준으로 실력을 업그레이드해보세요. 현장감 넘치는 드론 사진 촬영 전문가의 케이스 스터디 딱딱한 매뉴얼 대신 드론 전문 작가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다섯 가지 분류로 나눈 34가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빛의 조건을 미리 읽고 촬영할 수 있는 노하우, 계절에 따른 주요 촬영 포인트, 지상 사진과 차별화되는 드론 사진 특유의 구도 등 다양한 케이스 스터디를 만나보세요! 풍부한 팁과 친절한 설명 성공적인 드론 사진 촬영을 위한 감각과 기체 조작 능력은 상이한 체계를 하나로 이해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드론은 물론 사진에 생소한 독자를 위해 용어 설명, 기체 설정, 촬영 값 등을 ‘Did you know?’를 통해 알아보고, ‘드론 촬영 NOTE’에서 추가적인 테크닉, 알아두면 반드시 현장에서 도움이 될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드론 항공 사진 400여 점 수록, 드론 화보 부록 제공 저자의 현장 경험에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더해줄 4k급 고해상도 드론 항공사진 400여 점을 수록했습니다. 권말에는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드론 사진을 엮어 화보 형식의 부록을 제공하였습니다. 사진이라는 시각 언어의 문법에서 저자가 어떤 부분을 표현하려 했는지 확인하며 자신의 사진 촬영에 응용해보세요!
아이는 어떤 맘일까?
디자인하우스 / 신혜원 지음 / 200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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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육아법
신혜원 지음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신혜원 교수의 육아 가이드. 저자는 아이 잘 키우는 방법을 이렇게 조언한다. \"아이의 모든 것을 조정하려고 하고 이끌려 할 때 아이는 부모와 가장 멀어지게 됩니다. 조금 떨어져서 지켜봐주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준다면 아이는 부모을 믿고 의지하며 부모와 함께 동행할 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60개월까지 아이의 성장 다이어리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이 담겨있다. 나만의 육아법을 찾아보세요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놀이입니다 Ⅰ. 태어나서 24개월까지 성장 다이어리: 모든 것이 궁금한 초보맘, 제대로 아는 엄마가 건강한 아이를 키웁니다 1. 잠을 잘 안 자요, 잠투정이 심해요 2. 만질 수 있는 모든 것이 궁금해요 3. 뭐든지 입으로 빨아요 4. 새로운 것만 보면 좋아하는 아이 혹은 우는 아이 5. 고집이 너무 세요 6.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자해를 해요 7. 특별 서랍 작전 8. 밥 먹을 때마다 전쟁 9. \"내가, 내가!\"를 외치는 아이 10. 인사하라고 하면 다른 사람 얼굴을 때려요 Ⅱ. 24개월부터 48개월까지 성장 다이어리: 육아에 왕도는 없습니다. 육아 기술이 타고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세요 1. 우리 아이만 공부에 뒤질까 봐 불안해요 2. 한글 교육은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아이에게 비디오나 컴퓨터는 나쁜 영향만 주나요? 4. 절대로 때리면 안 되는 거죠? 5. \"엄마가 해봐! 엄마가 해줘!\" 너무나 소극적이고 수줍은 아이 6. 동생이 생겼대요. 나도 아직 아기인데, 자꾸 형이래요 7. 나도 아기처럼 하는데 동생만 예쁘대요 8. 친구랑 놀고 싶어 하면서도 자꾸 싸워요 9. 엄마랑 잠시만 헤어져도 너무 슬픈 아이 10. 유아교육기관에 입학해요 Ⅲ. 48개월부터 60개월까지 성장 다이어리: 아이와 웃고 울고 때로는 싸우고, 가끔은 위로받기도 하면서 진정한 엄마가 되어갑니다 1. 유치원에 안 간다고 아침마다 울어요 2.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은 없단다 3. 죽어서도 움직일까? 놀 수 있을까? 4. 형제간의 갈등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가요? 5. 친구한테 늘 맞기만 해서 속상해요 6. 너 키스 해 봤어? 7.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나만큼 나를 안 좋아해요 8. 친구들 장난감을 모두 갖고 싶은 우리 아이 9. 처음 만났다고 친구들이 잘 안 끼워줘요 10. 거짓말이 뭐예요? epilogue 아이를 믿으세요, 아이에게 의지도 해보세요. 그러면 아이와 함께 행복해집니다
내가 은행을 만든다면?
토토북 / 권재원 지음, 이희은 그림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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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사회,문화
권재원 지음, 이희은 그림
나만의 은행을 만들어 보면서 어린이들에게 경제 지식을 알려준다. 어른들만의 공간이었던 은행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은행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특별한 은행을 구상해 보고, 그에 맞는 은행 건물을 짓고, 직원을 뽑아 운영하고,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보는 등 은행을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게 한다.나만의 은행을 만드는 방법 6 1단계 은행 세우기 은행의 역할 알아보기 10 돈 정하기 14 은행 이름 짓기 22 함께 일할 사람 뽑기 26 2단계 은행 운영하기 예금 모으기 30 예금 상품 알리기 32 대출 상품 소개하기 40 이자 정하기 42 3단계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은행 만들기 신용 확인하기 48 신용 관리하기 50 신용 설명하기 52 안전하게 은행 사용하기 56 모든 준비는 끝났다! 60 어린이 보물 은행을 소개합니다! 62 내가 만든 은행을 소개합니다! 63 한눈에 보는 은행 만들기 64 용어 설명 66책장을 넘기는 순간 나만의 특별한 은행이 척척! 어려운 경제 지식이 술술! 나만의 은행을 만들어 보면서 경제 지식을 배워요! 가장 많은 돈이 오고가고 돈이 모이는 곳, 은행은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의 공간으로 인식되어 낯설고 복잡하게만 느껴집니다. 어린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더욱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경제의 기초를 다지고 경제관념을 기를 수 있는 중요한 곳이 바로 은행입니다. 《내가 은행을 만든다면?》은 어른들만의 공간이었던 은행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교과서 속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존의 은행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특별한 은행을 구상해 보고, 그에 맞는 은행 건물을 짓고, 직원을 뽑아 운영하고,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은행을 만들어 보는 등 은행을 세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 보게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바람직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경제 문제가 생겼을 때 슬기롭게 해결하는 힘도 길러 줍니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회 과목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소중한 가치가 돈으로 사용되는 은행 이야기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요즘 모든 삶이 돈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 역시 돈이 최고이며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은행에서도 돈을 많이 예금하는 사람이 VIP 고객으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내가 은행을 만든다면?》은 국가가 만들어 낸 돈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등 소중한 가치가 되는 것들을 맡기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어린이 보물 은행’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은행이 가지고 있는 단순히 돈을 맡기고 빌리는 역할을 뛰어 넘어 하찮게 여겨졌던 것이 돈으로 사용되고, 그것이 누군가에겐 꼭 필요하고 소중한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나누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나만의 은행을 만들어 본다는 재미있는 상상으로 시작하는 이 책을 통해 은행은 왜 생겨났는지, 은행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신용은 어떻게 생기는지, 이자를 정하는 방법과 신용을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재치 있는 문장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실전 페이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그림 등은 학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이고 사회 과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은행을 만들고 싶은가요? 은행은 돈을 맡아 주고 빌려주고 불려 주는 것은 물론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경제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내가 은행을 만든다면?》은 우리 생활 곳곳에 친구처럼 다가와 있는 은행을 소개하고, 소중한 가치가 되는 것들을 저장하고 나눌 수 있는 은행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어린이들 스스로 은행을 만들어 보는 경험은 계획적인 경제 습관을 잡아 주어 미래의 꿈을 이루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노인과 바다
소담출판사 / 어네스트 헤밍웨이 지음, 정홍택 옮김 / 199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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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어네스트 헤밍웨이 지음, 정홍택 옮김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12권. 고독한 인간의 운명을 상징적으로 그려 예술의 절정을 이룬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소설이라기 보다는 서정적 산문시 혹은 바다의 서사시라고 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 노인과 소년, 인간과 자연을 극명하게 대비시킴으로써 오히려 훌륭한 공감을 얻고 있으며 노인과 소년과의 관계에서는 인간애의 극한점을 그리고 있다.고독한 인간의 운명을 상징적으로 그려 예술의 절정을 이룬 '노인과 바다'는 소설이라기 보다는 서정적 산문시 혹은 바다의 서사시라고 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 노인과 소년, 인간과 자연을 극명하게 대비시킴으로써 오히려 훌륭한 공감을 얻고 있으며 노인과 소년과의 관계에서는 인간애의 극한점을 그리고 있다.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1-6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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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받아올림이 있는 (몇)+(몇)=(십몇) 4~39 그림을 보고 덧셈하기 10을 이용하여 덧셈하기 그림을 그려서 덧셈하기 모으기와 가르기를 이용하여 덧셈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하기 같은 수의 합을 이용하여 덧셈하기 10 만들어 덧셈하기 상황에 맞는 덧셈식 만들기 계산 결과 비교하기 조건에 맞는 식 만들기 규칙에 따라 덧셈하기 덧셈표 알아보기 덧셈표에서 규칙 찾기 받아내림이 있는 (십몇)-(몇)=(몇) 40~67 그림을 보고 뺄셈하기 10을 이용하여 뺄셈하기 모으기와 가르기를 이용하여 뺄셈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셈하기 같은 수의 합을 이용하여 뺄셈하기 10 만들어 뺄셈하기 상황에 맞는 뺄셈식 만들기 계산 결과 비교하기 조건에 맞는 식 만들기 규칙에 따라 뺄셈하기 뺄셈표 알아보기 뺄셈표에서 규칙 찾기 덧셈과 뺄셈의 활용 68~83 덧셈과 뺄셈의 관계 가 있는 덧셈과 뺄셈 상황에 맞는 식 만들기 짝수와 홀수의 합과 차 합이 같게 만들기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 도시 기행 2
생각의길 / 유시민 (지은이) /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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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시민 (지은이)
시대의 격랑을 이겨내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는 네 도시,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힘들게 마음먹은 유럽 도시를 알차고 풍성하게 여행하거나 미디어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는 유럽의 도시를 제대로 알고 싶을 때, 누군가 콕콕 찍어서 알려 줬으면 하는 내용이 빼곡히 들어있다.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부터, 각 도시의 건축물, 길과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 등 그 무엇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 탄탄한 배경 지식, 도시의 존재감을 만들어낸 세계사적 사건과 인물들, 유럽의 역사와 도시의 역사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며 생긴 도시의 서사와 상흔들까지, 우리가 도시를 더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여기에 도시와 인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지적 통찰력이 더해져 도시가 품은 가치와 맥락, 의미 있는 서사들이 우리의 현재와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보여준다.서문 오래된 도시에 남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서 1. 빈, 내겐 너무 완벽한 ‘답정너’ 링-슈트라세 중세의 화석, 슈테판 성당 대성벽 품메린, 그라벤, 비엔나커피 비엔나 스타일 빈의 재탄생 비교체험 극과 극, 예술사 박물관과 제체시온 응용예술 박물관(MAK) 모차르트와 시씨 쇤브룬과 벨베데레 빈의 음식, 시씨가 옳았다! 보티프교회, 빈대학교, 시청사, 국회의사당 뜻밖의 발견, 훈데르트바서 빈틈없는 도시 2. 부다페스트, 슬픈데도 명랑한 다뉴브의 탁류 바실리카의 이슈트반 지정학의 불운 자부심과 열등감 리스트 기념관과 테러하우스 부다 왕궁지구 국회의사당의 언드라시 너지 총리의 동상 강변에 남은 구두 겔레르트 언덕의 치터델러 메멘토 파크 유대인지구의 루인 바 시씨의 여름별장 괴델레궁 부다페스트의 밤 풍경 3. 프라하, 뭘 해도 괜찮을 듯한 겸손한 틴 성당 프라하의 탄생 얀 후스, 정의로운 사람 구시가의 성과 속 유대인지구 요제포프 프라하의 핫스팟 카렐교 보헤미아 음식 성 바츨라프 기마상 광장의 얀 팔라흐 프라하성 카프카와 달리보르 페트르진 전망탑 댄싱하우스, 큐비즘 박물관 블타바 재즈보트 4. 드레스덴, 부활의 기적을 이룬 가해자의 상처 엘베계곡의 길 사랑의 성모교회 부활의 서사 사회주의 건축양식 중세의 신도시 역사적 구시가 정력왕 아우구스트 성안 신시가 알록달록공화국 드레스덴의 음식 작은데도 큰 도시유시민 3년 만의 신작! 여행의 품격, 유럽도시기행 1. 낯선 도시가 들려주는 이야기 문명, 인간, 나와의 만남, 유럽도시기행 “영원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 내가 거기서 본 것은 좌절과 도피가 아니었다. 질긴 희망과 포기하지 않는 기다림이었다.” “나는 도시의 건축물·박물관·미술관·길·광장·공원을 ‘텍스트(text)’로 간주하고 그것을 해석하는 데 필요한 ‘콘텍스트(context)’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도시는 콘텍스트를 아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주며, 그 말을 알아듣는 여행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깊고 풍부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유시민의 3년 만에 돌아온 신작, 《유럽도시기행 2》는 시대의 격랑을 이겨내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는 네 도시,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의 이야기를 담았다. 빈, 가장 화려하고 완벽한 도시 부다페스트,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도시 프라하, 뭘 해도 괜찮을 듯한 보헤미안의 도시 드레스덴, 부활의 기적을 이룬 도시 이 책은 힘들게 마음먹은 유럽 도시를 알차고 풍성하게 여행하거나 미디어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는 유럽의 도시를 제대로 알고 싶을 때, 누군가 콕콕 찍어서 알려 줬으면 하는 내용이 빼곡히 들어있다.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부터, 각 도시의 건축물, 길과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 등 그 무엇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 탄탄한 배경 지식, 도시의 존재감을 만들어낸 세계사적 사건과 인물들, 유럽의 역사와 도시의 역사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며 생긴 도시의 서사와 상흔들까지, 우리가 도시를 더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여기에 도시와 인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지적 통찰력이 더해져 도시가 품은 가치와 맥락, 의미 있는 서사들이 우리의 현재와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보여준다. 2. 유럽의 도시를 만나는 유시민의 방식 도시의 과거, 현재 그리고 삶 그 도시들의 여러 공간에서 누구나 같은 감정을 느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인생이 그렇듯 여행도 정답은 없다. 저마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해나가면 그만이다. -p.7 강변에 금속으로 만든 남녀노소의 신발 수십 켤레가 놓여 있었다. 그 신발의 주인들은 총을 맞고 다뉴브강에 버려졌다. 그곳에 그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갔는데도 눈물이 났다. 그저 무섭기만 했던 테러하우스와는 달랐다. 그렇게 작은 조형물이 그토록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줄은 몰랐다. 구두 안에는 빗물이 깨끗하게 고여 있었고 그 너머로 도나우의 탁류가 거칠게 흐르고 있었다. -p.142 도저히 넘어설 수 없는 현실의 장벽에 봉착하면 선택지가 둘 있다. 그 사회를 탈출하거나 시선을 내면으로 돌리는 것이다. 나폴레옹의 몰락은 군주정의 부활로 이어졌고 유럽 사회는 진보의 희망이 사라진 시기를 맞았다. 봉건적 신분제도와 낡은 특권이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던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민중은 현실을 외면하고 사소하지만 확실한 일상사의 즐거움을 맛보면서 그 시대를 견뎠다. 비더마이어 시대 전시실의 실내장식·가구·공예품·그림을 보면서 그것을 만든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다. 영원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 -p.58 어둠이 깔리자 도시 전체가 한순간에 얼굴을 바꾸었다. 틴 성당을 비롯한 구시가의 역사적 건축물과 블타바강 다리에 야간 조명이 들어왔고 자동차와 노면전차가 전조등 불빛을 내쏘기 시작했다. 상가와 식당과 카페의 전등이 빛을 뿜었고 가로등도 일시에 눈을 떴다. 어디선가 사람들이 몰려나와 햇살이 사라진 광장과 거리를 메웠고 그들이 내는 온갖 소리가 어두운 밤하늘을 타고 올랐다. 교탑 위에서 내려다보니 도시 전체가 천천히 위로 떠올라 허공에 걸리는 것 같았다. 프라하는 거대한 야간개장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프라하의 랜드마크 1번은 틴 성당도 바츨라프 광장도 아니었다. 교탑 위에서 본, 해가 넘어간 직후의 프라하 그 자체였다. -p.200 사람이 만든 것에는 이야기가 있다. 인간이 만든 가장 크고 아름답고 오래된 것은 아마 도시일 것이다. 도시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만든 생생하고, 드라마틱한 낯선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특히 유럽의 도시는 박물관이나 왕궁에서뿐 아니라 광장, 건물, 카페, 골목 등과 같은 일상의 공간들도 흥미로운 히스토리를 품고 있는 곳이 많다. 작가는 이러한 유럽의 도시 공간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게, 도시의 표면 아래 숨겨진 이야기를 찾고 도시가 품고 있는 인물들의 삶을 돌아보며 오늘의 도시가 탄생하기까지 영광과 상처, 야만과 관용, 성과 속, 단절과 연결, 좌절과 성취, 삶과 죽음 등을 그만의 시선으로 마주한다. 작가가 전하는 도시 공간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인간이 앞으로 나아온 성취의 과정과 그 과정에서 표출한 아름다움과 추함, 이기심과 이타심, 절망과 희망 같은 인간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현재를 비춘다. 이것은 우리 자신을 더 입체적으로 느끼게 하고 평소와는 다른 낯선 생각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자신과 마주하게 한다. 아마도 이것이 멀지만 낯선 거리를 걷고 또 걸으며 유럽의 도시를 여행하는 이유가 아닐까. 3. 오래된 도시에 남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서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 편 빈 사람들이 시씨를 사랑하는 것이 그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운명에 의해 ‘권력형 셀럽’이 되었지만 시씨는 ‘자기다운 삶’을 추구했다. … 운명을 거부하거나 극복하지는 않았으나 운명에 갇히지도 않았다.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이 의미를 느끼는 인생을 살아나가려고 번민하고 도전했다. -p.66 나는 부다페스트에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보면서 느끼는 것과 비슷한 감정을 맛보았다. 부다페스트는 슬프면서 명랑한 도시였다. 별로 가진 게 없는데도 대단한 자신감을 내뿜었다. 오늘의 만족보다 내일에 대한 기대가 큰 도시였다. 나는 그런 사람 그런 도시가 좋다. -p.163 프라하는 아름다웠다. 왕궁과 교회, 거리와 강, 카페와 박물관, 모든 것이 아기자기하게 예뻤다. 그 무엇도 대단하다고 할 수 없었지만 프라하 자체는 대단했다. 프라하는 역사의 상처를 감추지 않았고, 그 상처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지도 않았다. 지난날의 상흔은 지난 일로 정리하고 오늘은 오늘의 즐거움을 추구한다. 그렇게 하려고 성과 속의 공존을 허락한다. -p.239 1945년 2월의 참극을 모르면 오늘의 드레스덴이 왜 지금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바로크 도시’ 드레스덴은 그때 영원히 사라졌다. 수많은 건축물을 복원했지만, 예전의 도시로는 돌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오늘의 드레스덴이 예전만 못하다고 할 수는 없다. 드레스덴은 과거와는 다른 면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도시가 되었다. 추하면서 아름답고 슬프지만 평화로운, 어딘가 크게 어긋나 있는데도 편안하고 정감 있는 도시. 나는 그렇게 느꼈다. -p.249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함께 여행하면 좋은 도시들이다. 네 도시의 중심은 빈이다. 빈은 오랜 세월 합스부르크제국의 수도였고, 문화 예술에 한정할 경우 빈은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수준이 높고 가진 것이 많다. 특히 음악과 미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는 빈을 빠뜨리지 않는다. 부다페스트와 프라하는 합스부르크제국의 영향권에 있었던 만큼 모든 면에서 빈과 깊이 얽혀 있다. 하지만 도시의 문화적 분위기는 크게 다르다. 드레스덴은 한때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재건하는 과정을 통해 드레스덴다움을 만들어냈다. 프라하에 갈 때 들르기 좋은 도시이다. 작가가 느낀, 빈은 가장 완벽하고 화려한 도시이며, 부다페스트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도시이고, 프라하는 뭘 해도 괜찮을 듯한 품이 너른 도시이며, 드레스덴은 부활의 기적을 이룬 도시이다. 작가가 한 도시를 온전히 느끼기 위해 만난 도시의 찬란한 순간, 도시가 드러내거나 감추고 싶어 하는 것, 도시를 망친 것들, 도시를 도시답게 하는 것, 도시의 상처와 그것을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와 현재의 도시다움을 만들 낸 과정은 마치 우리 삶과 닮아 때로는 위로가 되고 때로는 마음 한편에 남겨진다. 이렇게 네 도시는 작가가 찾고 모아 버무린 생생한 이야기들에 작가만의 느낌이 더해져 가보고 싶어지고, 오래 남겨질 것 같은 매력적인 도시가 된다. 여기에 작가의 지적 호기심, 인문적 사유가 빚어낸 그만의 시선과 감정, 통찰을 통해 우리는 네 도시가 뿜어내는 문명적 향취를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으며 도시를 더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고 자신과 삶, 그리고 사람에 대해 깊은 성찰을 더한다. 빈은 명성만큼 대단해 보였다. 도심의 모든 공간이 영화 속 같았다. 건물은 하나같이 크고 멋졌으며 거리는 넓고 깨끗했다. 상가의 쇼윈도와 사람들의 옷차림에 부티가 흘렀다. 카페와 레스토랑은 실내장식이 화려했고 음식값도 그만큼 비쌌다. 바로크 스타일 건물에 들어선 공공 전시관과 세련미 넘치는 민간 갤러리에는 미술 교과서에서 보았던 거장들의 그림과 조각이 넘쳐났고, 오페라하우스와 음악협회 공연장 등에서는 유럽 최고 수준의 악단이 모차르트와 베토벤을 비롯한 대가의 작품을 공연했다. 그런데 빈에서는 어쩐지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왕가의 수집품은 대부분 작품을 발주한 사람의 요구와 취향에 맞추어 제작하거나 매입한 예술품이다. 반면 제체시온의 전시품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내적 지향과 감정을 표현해 세상에 내놓은 것이었다. 군주정과 공화정, 중세의 귀족과 신흥 시민계급, 정치적 종교적 인습과 자유로운 예술정신, 세기말 빈에서는 이런 것들이 뒤섞이면서 충돌했다. 만약 빈에서 단 하나의 미술관에만 갈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제체시온을 선택할 것이다. 그곳에서 만난 작품들은 크든 작든 창조자인 예술가의 상상력과 철학과 개성을 보여주었고 내 마음에 저마다 다른 감정을 일으켰다.
테일즈런너 과학 킹왕짱 6
거북이북스 / 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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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자연,과학
디지털터치 지음, 스튜디오 해닮 그림
환상적인 동화와 꿈이 가득한 명작소설을 배경으로 한 학습만화. 만화 속 이야기 나라에서 모험을 즐기다보면 저절로 학습 효과를 얻어지도록 기획했다. 인기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릭터인 초원, 밍밍, 빅보, 나르시스, DnD 등은 셜록 홈즈의 이야기 세계 속에서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치게 된다. 또한, 과학실험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했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만화 '빨간머리연맹' 1화 반갑지 않은 손님 2화 수수께끼의 연맹 3화 새로운 동료 4화 지하실의 비밀 5화 우연한 만남 6화 빼앗긴 승리 과학실험ㆍ과학노트 과학실험 1 과학노트① 과학노트② 과학노트③ 과학실험 2 과학노트④ 과학실험 3 과학노트⑤ 과학실험 4<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재미있는 추리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를 테일즈런너 캐릭터와 접목해 추리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리의 실마리로는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학습 정보를 사건의 전개에 따라 담았다. 그래서 무조건 적 암기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머릿속에 기억된다. 테일즈런너 캐릭터의 매력, 추리소설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상황별 연상학습을 통한 과학 학습법으로 태어난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2010년 과학 학습만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 만화 주요 장면 테일즈런너 캐릭터들이 귀엽고 깜찍한 만화 속 주인공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최고의 추리소설 셜록 홈즈 스토리가 테일즈런너를 만나 창조한 신개념 판타지로 거듭났다! 섬세하게 묘사된 과학 실험 내용은 독자들에게 실험을 간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생생한 실험 중심의 과학학습 콘텐츠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은 만화 속에서 다채로운 과학실험을 시도한다. 초등과학 필수 실험을 더욱 풍성하게 다루어 독자들의 학습 흥미를 돋울 것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물부터 실험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생생한 사진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험의 결과와 그 과학적 원리는 별도의 팁으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또 과학노트 코너를 마련, 재미있는 과학상식을 들려준다. ● 특별부록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의 특별부록은 온라인 인기 레이싱 게임인 '테일즈런너'의 3,000캐시와 행운 가득 랜덤 아이템 1종이다. <테일즈런너 과학킹왕짱> 독자들의 만족감을 더할 것이다.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유다정 글, 황종욱 그림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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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창작동화
유다정 글, 황종욱 그림
미래 환경 그림책 시리즈 7권. 오랜 가뭄으로 풀도 나무도 말라 죽고 모래먼지만 풀풀 날리는 마을. 설상가상으로 마을을 흐르던 강물까지 말라 버리자 선생님이 꿈인 주인공 미노이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식구들이 하루 동안 사용할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반나절을 걸어 물을 길으러 간다. 이 물이 깨끗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미노이의 어린 동생이 이 물을 마시고 수인성질병으로 앓다가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미노이는 오늘도 학교 대신 물통을 이고 물을 길으러 간다. 어서 비가 내리기를, 강물이 다시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빌면서. 미노이가 학교에 갈 날은 돌아 올까?비가 내리기를, 마실 물을 얻기 위한 이 길을 더는 걷지 않기를…… 목이 따끔따끔 눈이 뻑뻑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고통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언제부턴가 우리는 봄 하면 황사부터 떠올린다. 게다가 요즘에는 미세먼지까지 가세해 그 고통이 배로 느껴진다. 미세먼지는 화석 연료가 타면서 나오는 황산염이라든가 질산염 같은 광물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작년 겨울에만 해도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300마이크로그램을 넘을 만큼 극심했다. 특히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초미세먼지는 코에서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 깊숙이 침투한다고 알려져 있어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한다. 초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황사 발원지는 중국의 내몽고와 고비사막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면서 앞으로 더 강력한 황사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지난 겨울부터 이 지역의 강수량이 예년에 비해서 절반 이하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란다. 사막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1984년 유엔의 보고에 따르면, 사막은 현존하는 사막의 주변 지역은 물론이고 그 외연 지역으로 매년 6만 제곱킬로미터의 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 최대 사막화 지역은 사하라 사막 주변에서 아라비아 반도를 거쳐 중앙아시아로 이어지는 곳이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으며 물과 식량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 가요』또한 ‘사막으로 변해 가는’ 아프리카 케냐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오랜 가뭄으로 풀도 나무도 말라 죽고 모래먼지만 풀풀 날리는 마을. 설상가상으로 마을을 흐르던 강물까지 말라 버리자 선생님이 꿈인 주인공 미노이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식구들이 하루 동안 사용할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반나절을 걸어 물을 길으러 간다. 이 물이 깨끗하고 안전하지도 않다. 미노이의 어린 동생이 이 물을 마시고 수인성질병으로 앓다가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다. 미노이는 오늘도 학교 대신 물통을 이고 물을 길으러 간다. 어서 비가 내리기를, 강물이 다시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빌면서 먼 길을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이처럼 이 책의 결말은 해피엔딩이 아니다. 그래서 더욱 미노이의 처지가 안타깝고 슬프다. 무거운 물통을 머리에 이고 그 먼 길을 걸어야 하는 미노이의 일상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미노이가 그토록 원하는 학교에 갈 날이 올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까닭이다. 이 책은 미노이의 처지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님을 역설한다. 이미 지구 곳곳에서 지나친 경작과 벌목, 물 낭비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가뭄과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만 해도 당장 중국의 사막화로 인한 황사와 미세먼지로 고통을 겪고 있고. 결국 이것의 해결책은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미노이를 위해서, 또 다른 미노이가 생겨나지 않도록 지금 당장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을 해 보지 않겠냐고 우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용감한 소방차 레이 : 출동! 앰비 스티커 색칠북
연두세상 / 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 2020.02.24
7,500
연두세상
유아놀이책
연두세상 편집부 (지은이)
로빈슨 크루소
효리원 / 다니엘 디포우 지음, 이슬기 옮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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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다니엘 디포우 지음, 이슬기 옮김
논리논술대비 세계명작 시리즈 48권. 사람이라곤 그림자도 없는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된 로빈슨 크루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오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없는 무인도에서 외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면서 살아가는 로빈슨에게는 좌절과 아픔과 고통, 위기가 수시로 닥친다. 무인도에서의 외로운 생활을 꿋꿋하게 참아낼 수 있었던 로빈슨 크루소의 인내와 용기, 지혜, 개척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머리말 4 폭풍의 바다 8 구원의 손길 15 해적들 20 탈출 28 사자와 흑인들 34 고마운 선장 44 선주가 되어 50 폭풍 속으로 54 소중한 밀싹 76 내가 왕이다 82 농사짓기 86 앵무새와 새끼산양 91 농사로 얻은 빵 96 통나무배 100 파도에 실려 104 이상한 발자국 110 동굴 속의 보물 119 식인종들의 춤 122 한밤중의 대포 소리 126 난파선에서 130 포로 135 바다 저 쪽의 나라 145 모래 위의 혈투 154 수상한 배 165 배 위의 반란 171 작전 175 최후의 싸움 191 섬이여, 안녕! 195 논리·논술 Level Up 204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인내와 용기, 개척정신을 일깨워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로빈슨 크루소는 어려서부터 너른 바다를 누비며 생활하는 선원이 꿈이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배를 타기 시작하면서부터 그의 떠돌이 생활은 시작됩니다. 풍랑을 만나서 죽음 직전까지 갔던 고통도, 해적의 노예가 되어 고생하던 것도 그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바다에 대한 그리움을 잠재우지 못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로빈슨 크루소가 탔던 배가 풍랑을 만나 암초에 부딪치면서 구사일생으로 혼자 살아남습니다. 사람이라곤 그림자도 없는 무인도에 혼자 남게 된 로빈슨 크루소! 그는 구조를 기다리면서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동굴과 자연을 이용하여 집을 짓고, 사냥과 농사를 지으면서 먹을 것을 마련하고, 짐승의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는 등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그는 최대한 지혜와 기술을 동원합니다. 오는 사람도 가는 사람도 없는 무인도에서 외로움과 처절하게 싸우면서 살아가는 로빈슨에게는 좌절과 아픔과 고통, 위기가 수시로 닥칩니다. 기르던 개의 죽음을 지켜보는 아픔, 몇 달 걸려서 완성한 통나무배를 그냥 버려야 하면서 느끼는 실망, 식인종들의 침입, 반란자들의 침입 등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다시 영국 고향으로 돌아온답니다. 로빈슨이 끝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스스로 믿는 희망과 용기, 인내 같은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무인도에서의 외로운 생활. 어쩜 인간의 한계 같은 것을 느끼고 스스로 포기해 버릴 것만 같은 그 시간을 꿋꿋하게 참아낼 수 있었던 로빈슨 크루소의 인내와 용기, 지혜, 개척 정신은 책을 읽는 어린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것입니다.
실력 수학의 정석 수학 2 (2023년 고2용)
성지출판 / 홍성대 (지은이) / 2018.07.10
16,500
성지출판
청소년 학습
홍성대 (지은이)
1. 함수의 극한 §1. 함수의 극한 7 §2. 함수의 극한의 성질 12 §3. 미정계수의 결정 23 연습문제 1 26 2. 함수의 연속 §1. 연속함수 28 §2. 최대·최소 정리와 사잇값의 정리 36 연습문제 2 39 3. 함수의 미분 §1. 미분계수 41 §2. 도함수 50 §3. 미분법 53 연습문제 3 63 4. 곡선의 접선과 미분 §1. 미분계수의 기하적 의미 65 §2. 접선의 방정식 68 §3. 평균값 정리 74 연습문제 4 79 5. 극대·극소와 미분 §1. 함수의 증가와 감소 81 §2. 함수의 극대와 극소 84 연습문제 5 97 6. 최대·최소와 미분 §1. 함수의 최대와 최소 100 §2. 최대와 최소의 활용 104 연습문제 6 109 7. 방정식·부등식과 미분 §1. 방정식과 미분 111 §2. 부등식과 미분 118 연습문제 7 122 8. 속도·가속도와 미분 §1. 속도와 가속도 124 §2. 시각에 대한 함수의 순간변화율 128 연습문제 8 134 9. 부정적분 §1. 부정적분의 정의 135 §2. 부정적분의 계산 138 연습문제 9 145 10. 정적분 §1. 정적분의 정의 147 §2. 정적분의 계산 156 연습문제 10 166 11.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1.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169 연습문제 11 177 12. 넓이와 적분 §1. 곡선과 좌표축 사이의 넓이 179 §2. 두 곡선 사이의 넓이 187 연습문제 12 196 13. 속도·거리와 적분 §1. 속도와 거리 199 연습문제 13 205
달을 줄 걸 그랬어
담푸스 / 존 무스 글.그림, 천미나 옮김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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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그림책
존 무스 글.그림, 천미나 옮김
2006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미국 서점협회와 도서관 협회의 추천도서로 등록되었고 2006년 올해의 좋은 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양의 ‘선’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살펴 보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그림책으로는 독특하게 액자식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다. 어느 날 뒷마당으로 날아온 판다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우화는 바로 <달을 줄 걸 그랬어>의 주된 이야기가 된다.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적이면서도, 이야기를 듣는 삼 남매의 상황과도 잘 어우러져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책 한 권을 다 읽은 뒤에는 마치 세 권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만큼 풍성한 이야기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웅덩이의 물을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물이 고요하면 물에 비친 달도 잘 보입니다. 그러나 물이 흔들리면 따라서 달도 일그러지고 흔들리기 마련이지요. 진정한 달을 보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우리 마음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진정한 세상을 볼 수가 없는 법이니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어느 날 우산을 든 판다 한 마리가 마당에 나타났어요. 마이클과 애디, 칼 삼 남매는 ‘고요한물’이라는 이름의 이 판다와 인사를 나눴고, 금새 친구가 되었어요. 그 다음 날부터 고요한물은 삼 남매에게 이야기를 선물했어요. 라이 삼촌네 집에 도둑이 든 이야기,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글쎄올시다.’하고 말하는 할아버지 이야기, 여행을 떠난 두 스님 이야기까지 고요한물은 재미난 이야기를 잔뜩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도 함께 고요한물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달을 줄 걸 그랬어》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또한 미국 서점협회와 도서관 협회의 추천도서로 등록되었고 2006년 올해의 좋은 책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동양의 ‘선’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살펴 보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책 속의 책, 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 책은 그림책으로는 독특하게 액자식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뒷마당으로 날아온 판다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우화는 바로 《달을 줄 걸 그랬어》의 주된 이야기가 됩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적이면서도, 이야기를 듣는 삼 남매의 상황과도 잘 어우러져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책 한 권을 다 읽은 뒤에는 마치 세 권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만큼 풍성한 이야기책입니다. 짧은 이야기에 담긴 긴 통찰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어디선가 들어 봤음 직한 이야기들입니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동양의 옛이야기 우화이지요. 불교적인 가르침과 도교적인 세계관에 입각해서 집착에 대해, 욕심에 대해, 세상사를 바라보는 우리 마음가짐에 대해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정답을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다르게 바라본 세상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얘기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뒤에 아이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억지로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동양 철학의 내용과 교육 방식이 녹아들어 있는 것이지요. 동양의 아름다움을 살린 그림 이 책은 아름다운 수채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배경의 여백을 최대한 살려 고요하고 정적인 느낌이 들도록 하였고,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부분에 사용한 잉크기법은 먹색으로만 표현되어 있습니다. 동양화의 ‘수묵담채화’를 많이 닮아 있지요. 내용과 잘 어우러지도록 그림 또한 그 느낌을 잘 살려서 동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2
자음과모음 / 김태완 지음 /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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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김태완 지음
수학의 한 분야를 발견 또는 발전시킨 천재들이 그 주제를 어떤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섭렵했는지 그 자취를 따라가 보는 것에 착안했다. 물론 현대 수학을 완전 배제할 수 없어 교과 과정과의 연계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한마디로 천재들이 수학을 대했던 기발하고 흥미진진한 접근법을 따르면서 수학에 대한 안목과 창의성을 발휘해 수학 능력을 키우도록 하고자 하였다.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본편>에선 하나의 수학 주제 원리를 충분히 깨닫도록 했다. 수학이라는 학문이 아무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도 스스로 풀어 보지 않으면 실력 향상이 어렵기 때문에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실전편> 에서는 각 주제에 대한 108가지의 다양한 문제를 제시해 본편에서 익힌 개념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주제별로 연관성이 깊고 완성도가 높은 문제들을 엄선해 수록했으며, 초급/ 중급/ 고급으로 각각 36문제씩 단계별 학습이 가능도록 했다. 앞으로 전120권, 본편 60권, 익히기 60권을 체계적으로 출간할 계획이다.1교시_기하학의 역사적 발생을 찾아서 2교시_그리스인들의 기하학 탐구 3교시_대각선을 이용한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탐구 4교시_자와 컴퍼스를 이용한 그리스 수학 탐구 5교시_자와 컴퍼스를 이용한 정다각형 작도 탐구 6교시_테셀레이션을 이용한 창의적인 무늬 탐구 7교시_테셀레이션의 실례 활용 탐구 8교시_테셀레이션으로 다양한 도형 변환하기 9교시_도형의 대칭 탐구 10교시_기하판을 활용한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탐구자연의 축제, 우주 그 자체 도형 기하학의 역사는 수학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수많은 기하학적 아이디어를 생활 속에 응용함으로써 인류 역사에 위대한 공헌을 했고, 그리스 시대에는 수학 자체를 탐구 대상으로 여겨 기하학을 논리적으로 따져 보는 논증 수학이 발달했다. 측량술이나 건축물, 심지어 예술품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발전시킨 다양한 학문과 문화 속에는 기하학적 아이디어가 숨어 있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 내재해 있는 기하학적 원리를 올바로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도형의 요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원리를 올바로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인류의 조상들의 기하학적 아이디어와 업적을 살펴봄으로써 수학적 사고와 창조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뽀로로 꼬마 도서관
키즈아이콘 /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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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아이콘
유아학습책
키즈아이콘 편집부 지음
언어ㆍ표현 한글 - ㄱㄴㄷ 영어 - ABC 표정 - 얼굴 표정 탈것 - 뛰뛰빵빵 인지ㆍ사고 숫자 - 하나 둘 셋 비교 - 크다 작다 모양 - 동글동글 동물 - 동물 친구 사회ㆍ정서 생활 - 바른 생활 색깔 - 알록달록 직업 - 내가 크면 놀이 - 친구야, 놀자
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발레리 다이르 지음, 김이정 옮김, 이혜진 그림 / 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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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명작,문학
발레리 다이르 지음, 김이정 옮김, 이혜진 그림
프랑스 '소르시에르 상' 및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작. 자신을 짐처럼 여기는 부모 곁을 떠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지내게 된 릴리의 이야기가 한편의 로드 무비처럼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구조로, 십대 아이들의 세상을 향한 시선과 불안, 외로움, 이율배반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열두 살 소녀 릴리는 일기를 쓰면서 어른으로 대변되는 세상에 썩소를 날리고, 위선적인 엄마 아빠의 모습을 마음껏 까발린다. 그러나 부모님은 릴리의 일기장을 보게 되고, 이야기는 '허구'보다 더 끔찍하게 전개된다. 그들은 자기 젖을 먹이고 사랑으로 키운 딸이 자신들을 몹쓸 부모로 평가내린 괴물이 되었다고 분노한다. 그리고 버릇을 고치기 위해 릴리를 혼자 차안에 두고, 릴리는 자기가 쓴 거짓 일기처럼 휴게소에서 내리고 종적을 감춘다. 그리고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에, 릴리의 실종과 살해혐의를 쓴 부모의 이야기에 가슴 졸이는 순간, 이 모든 것이 당돌한 소녀 릴리가 쓴 '소설'임을 알게 된다.서로에 대한 오해와 다툼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법 “내가 꿈꾸는 세상은, 나랑 같이 지내는‘개’같은 개들이 없는 세상, 자식을 짐처럼 여기는 부모들이 없는 세상이에요.” 프랑스 소르시에르 상과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 프랑스 교육부 청소년 부문 추천 도서! 발칙한 열두 살 소녀가 써 내려간‘나쁜 상상’ -『난 가끔 엄마 아빠를 버리고 싶어(C'est la vie)』는 프랑스의 ‘소르시에르 상’을 수상하고, 2003년 프랑스 교육부 청소년 추천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독일에 번역 출간되어 독일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자신을 짐처럼 여기는 부모 곁을 떠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지내게 된 릴리의 이야기가 한편의 로드 무비처럼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사춘기에 접어든 십대 아이들의 세상을 향한 시선과 그들의 불안과 외로움, 이율배반적인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화제작이다. - 릴리는 엄마 아빠와 여름휴가를 떠나다 휴게소에 홀로 남겨진다. 그리고 그곳에서 주인에게 버려진 개를 만나 서로 의지하며 아스팔트 위 생활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릴리가 휴게소에서 만난 솔랑쥬 아주머니한테서 받은 노트에 일기를 쓰면서 시작한다. 휴게소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일들과 그녀의 엄마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둘만의 휴가를 떠나고 싶어 했던 엄마 아빠의 ‘짐을 덜어 드리고, 상처받지 않기 위해’ 부모님을 버린 자신의 이야기, 주인에게 버려지고도 하루에도 열 번씩 주인을 기다리며 귀를 쫑긋 세우는 개 이야기, 책임감을 느끼며 자신을 보살펴주는 솔랑쥬 아주머니와의 만남, 다른 부모에게 입양되기 위해 계획한 ‘부모 실종 사건’, 아니 엄마 아빠를 죽인 ‘전기톱 살인마 목격담’ 등이 쓰인 노트는 다소 충격적이다. 열두 살 소녀 릴리는 일기를 쓰면서 어른으로 대변되는 세상에 썩소를 날리고, 위선적인 엄마 아빠의 모습을 마음껏 까발린다. 즉흥적이고 산발적으로 쓰인 과거와 현재의 에피소드들은 사춘기에 막 접어든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극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다. -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전형적인 성장 소설의 구조를 깨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구조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 속도감 있게 읽힌다는 것이다, 또한 작품의 분위기를 매우 현실감 있게 전달한다. ‘일기’는 이 작품을 특징짓는 형식이자 후반부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티브이다. 독자들은 거짓말 같이 끔찍하지만, 너무나 담담하게 써내려간 릴리의 일기를 보며 아이가 처한 상황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열두 살 소녀의 외로움과 세상을 향한 차가운 시선으로 가득한 일기가 지중해 휴가지에서 머무는 동안 릴리가 매일 써내려간 ‘거짓 일기’임을 알게 된다.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도 잠시, 부모님은 릴리의 일기장을 보게 되고, 이야기는 ‘허구’보다 더 끔찍하게 전개된다. 그들은 자기 젖을 먹이고 사랑으로 키운 딸이 자신들을 몹쓸 부모로 평가내린 괴물이 되었다고 분노한다. 그리고 버릇을 고치기 위해 릴리를 혼자 차안에 두고, 릴리는 자기가 쓴 거짓 일기처럼 휴게소에서 내리고 종적을 감춘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에, 릴리의 실종과 살해혐의를 쓴 부모의 이야기에 가슴 졸이는 순간, 이 모든 것이 당돌한 소녀 릴리가 쓴 ‘소설’임을 알게 될 것이다. 열두 살 소녀가 써내려간 ‘발칙하고 나쁜 상상’이었다는 것을. - 릴리는 자기가 쓴 소설은 실제 기억들에 모양을 변형시키는 돋보기를 대고 알 수 없는 슬픔을 느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것뿐이라고 항변한다. 픽션과 진실이 묘하게 버무려진 릴리의 ‘소설’은 십대 아이들의 욕구를 표출하고 해소하기 위한 나름의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답답한 휴가, 숨 막히도록 뜨거운 날씨, 북적이는 해변의 사람들과 더러워진 파도, 세상으로부터 완전히 혼자가 되기 위해, 그 여름을 견뎌내기 위해 쓴 ‘소설’이인 것이다. 실제로 소설을 다 끝마친 릴리는 여전히 자기 옆에서 함께 하는 부모님에게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 가족의 화해는 미약하나마 이루어진다. 그리고 자기도 언젠가 부모가 사는 어른들의 세상으로 들어갈 것이고, 그들의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 부모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고 싶으면서도 아직은 부모의 사랑이 필요한 시기, 자기와 또래 친구들을 제외한 어른들의 세계는 위선적이고 빈껍데기일 뿐이라고 느끼면서도 어서 빨리 어른이 되기를 손꼽던 시기, 그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었다. 자신의 세계가 어느 누구에게도 침범되지 않고 혼자이고 싶으면서도,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외로움과 슬픔이 솟구쳐 오르는 이율배반적인 감성을 지닌 사춘기 말이다. 내가 불쑥 나서며 말했다.“쓰레기 수거 센터에 전화하는 게 나아요. 이건 구호 물품이 아니라 쓰레기예요. 버릴 것들만 주는 거잖아요. 집 아래 깔린 사람들에게 반창고가 무슨 소용이 있어요!”나는 엄마한테 따귀 한 대를 맞았다. 나는 깜짝 놀랐지만 눈물을 꾹 참았다. 아빠는 나를 거실로 데려와서 소파에 앉혔다. 아빠는 걱정스럽고 심각한 얼굴로 엄마가 너무 피곤해서 그럴 거라고, 가지고 있는 걸 기증하는 건 언제나 좋은 일이라고 설명했다.“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든가 오래전부터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어 했던 것도요?”“다른 사람들에게 쓸모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엄마가 버리지 않고 놔둔 거야.”“저 물건들 중 대부분은 쓸 수도 없는 거라고요.”나는 더 이상 얘기할 수 없었다. 내 목소리가 너무 떨렸기 때문이다.- p58 개는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지만, 눈을 보면 마음을 알 수 있다. 촉촉하게 젖은, 아주 크고 깊은 갈색 눈.사랑하는 엄마 아빠, 더 이상 두 분을 사랑하지 않기가 힘들어요.내일이면 아마도 엄마 아빠를 다시 사랑하게 되겠지.이번 달이 끝나 간다. 내 노트도.- p102 “이제 다 커서 우리가 더 이상 필요 없으니, 아침은 네가 차려 먹어라.”릴리는 순식간에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릴리는 자신을 배반했고, 엄마 아빠가 자기를 배반했고, 자기가 엄마 아빠를 배반했다는 걸 깨달았다. 릴리는 부엌에 조금 더 머물기 위해, 잠시라도 정상적이었던 삶과 평범했던 순간들, 그 기억들을 붙잡아 두기 위해 천천히 우유를 데웠다. 이 노트를 쓰기 이전의 삶 말이다.- p119
아인슈타인
을파소(21세기북스) / 제스 브랠리어 글, 로버트 앤드류 파커 그림, 지소철 옮김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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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인물,위인
제스 브랠리어 글, 로버트 앤드류 파커 그림, 지소철 옮김
괴짜라 불리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처음에 미친 소리처럼 들리지 않는 아이디어는 기대할 게 없다.” 아인슈타인은 학교에서 쫓겨날 정도로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었어요. 하지만 이제까지 세상에 알려진 아인슈타인은 똑똑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어요. 무시무시한 원자 폭탄을 만든 아인슈타인은 전쟁을 끔찍이 싫어한 평화주의자였어요. 수줍음이 많아서 사람들 앞에 나서거나 주목 받는 걸 싫어하는 아인슈타인은 늘 신문과 방송에서 주목 받는 스타였어요. 여기에는 아인슈타인의 독특한 외모도 한몫을 했답니다. 생각하기 위해 태어난 아인슈타인의 삶을 통해 그가 살았던 세상, 그리고 아인슈타인이 바꾸어 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아인슈타인은 누구일까? 생각하기 위해 태어나다 천재를 어쩌면 좋을까? 심호흡을 하고 생각을 계속하다 최고의 시절을 보내다 최고 속도를 내다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다 천재, 세상을 떠나다 아인슈타인의 뇌를 연구하다 연대표 단순한 교훈을 넘어 위인들의 성공 비밀을 파헤친 책. 오늘날 아이들에게 롤모델이 될 만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다뤘습니다. 후워즈 어린이 롤모델 시리즈는 미국에서 기획/발간된 것으로 미국 내에서 인물 도서의 새바람을 일으킨 책입니다. 현재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인물 탐구 시리즈로 기존 위인전의 식상한 전개에서 탈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생의 롤모델을 제시합니다. 전문 분야와 직업 세계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과학, 미술, 음악, 대중음악, 비행사, 영화제작자, 정치가, 사회운동가 등 해당 분야의 최초이거나 최고인 다양한 직업을 가진 위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해당 분야의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가는지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펼쳐집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장점과 특기를 들여다보게 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관심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이 책에는 위인들의 좌절과 실패, 극복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위인들의 삶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강요하는 왜곡된 성공관이 아닌 도전과 열정과 극복, 그리고 그 결과인 성취감을 엿보게 됩니다.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한 사람들을 통해 도전, 열정, 몰입, 극복이라는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건전한 가치관과 인생의 지표를 발견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삶만이 가치가 있다.”-아인슈타인. 이 책 속에는 위와 같은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 그리고 극복을 통해 얻은 많은 명언이 나옵니다. 주옥 같은 명언들만으로도 어린이들은 건전한 가치관과 인생의 지표를 발견하게 됩니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뿔 / 스티그 라르손 글, 임호경 옮김 / 20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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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소설,일반
스티그 라르손 글, 임호경 옮김
전 세계적으로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킨 시리즈 《밀레니엄》 3부작 정의를 구현하는 신념의 수호자 미카엘 기자와 천재 해커 리스베트의 활약상을 그리다 전 세계적으로 \'밀레니엄마니아\', \'밀레니엄폐인\' 등을 양산하며 화제가 되었던 시리즈 《밀레니엄》 3부작. 예상 밖의 퍼즐로 맞춰지는 가공할 범죄의 실체, 곳곳에 포진된 절묘한 복선, 무엇보다도 흥미의 일등 공신인 두 남녀 캐릭터의 완성도 등으로 장르문학의 범주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5천만 부가 판매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부에 해당하는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 추악한 범죄의 온상을 파헤치며 세상 모든 악(惡)과 맞서 싸우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와 정의와 불굴의 의지로 뭉친 저널리스트 ‘미카엘’의 대활약을 그렸다. 스웨덴의 대재벌 \'방예르\' 가(家)의 은퇴한 총수 헨리크 방예르에게 매년 생일마다 유리 액자에 꽃이 담겨(압화, 押花) 발신인이 표시되지 않은 채 배달된다. 수십 년 전, 열여섯 살의 나이에 실종된 종손녀 \'하리에트\'가 살아생전에 할아버지(헨리크) 생일선물로 만들어주던 것과 똑같은 이 압화는 한해도 거르지 않고 배달되었고, 이것은 헨리크에게 더없는 고문이자 죽기 전에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그래서 헨리크 방예르는 시사 월간지 《밀레니엄》의 미카엘 기자에게 엄청난 금액의 보수를 제안하며, \'하리에트\'의 실종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의뢰한다. 이후 미카엘은 보안경비업체의 한 신비로운 여자, 비밀정보 조사원이자 펑크족 천재 해커인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도움을 받으며 미궁 속의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 집요한 탐구정신의 기자와 깡마른 천재 여자 해커의 환상적인 팀워크 속에 예리한 관찰과 추리가 번뜩이고, 사건을 풀기 위한 퍼즐 조각 맞추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두 주인공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실마리를 얻게 되고, 결국 충격적인 범죄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프롤로그ㅡ11월 1일 금요일 1. 인세티브ㅡ12월 20일부터 1월 3일까지 2. 결과의 분석ㅡ1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추천사 살란데르는 살아야만 한다 / 바르가스 요사 부록/스웨덴 지도 및 방예르 가계도 옮긴이 주“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걸 환영한다!” - 바르가스 요사(201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전 세계 5천만 독자들이 선택한 『밀레니엄』 시리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웨덴 등 전 세계를 뒤흔든 초대형 베스트셀러 전 세계 41개국 판권계약, 30여 개국 출간 미국에서 매일 5만 부씩 팔려나가는 책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실종될 것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아마존 종합 판매 베스트 1위 스웨덴 인구의 1/3, 노르웨이 인구의 1/5 이상이 읽은 책 덴마크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은 책 미국에서 2초에 1권씩 팔리는 책 아마존 킨들 100만 권 다운로드 돌파(2010.7)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위(2009) 다빈치 코드와 해리 포터를 향후 10년간 잠재울 유일한 책 매년 똑같은 날, 발신인 표시 없이 꽃을 담은 액자가 그에게 배달된다. 스웨덴의 대재벌 ‘방예르’가(家)의 은퇴한 총수 헨리크 방예르에게 매년 생일마다 유리 액자에 꽃이 담겨(압화, 押花) 발신인이 표시되지 않은 채 배달된다. 수십 년 전, 열여섯 살의 나이에 실종된 종손녀 ‘하리에트’가 살아생전에 할아버지(헨리크) 생일선물로 만들어주던 것과 똑같은 이 압화는 한해도 거르지 않고 배달되었고, 이것은 헨리크에게 더없는 고문이자 죽기 전에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헨리크 방예르는 시사 월간지 《밀레니엄》의 미카엘 기자에게 엄청난 금액의 보수를 제안하며, ‘하리에트’의 실종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의뢰한다. 블롬크비스트에게 부패 재벌에 대한 폭로기사 때문에 거꾸로 고소를 당해 유죄 판결을 받고 실형을 앞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밀레니엄》의 경영난과 기자로서의 명예를 단번에 회복할 욕심에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미카엘은 보안경비업체의 한 신비로운 여자, 비밀정보 조사원이자 펑크족 천재 해커인 리스베트 살란데르의 도움을 받으며 미궁 속의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 나간다. 집요한 탐구정신의 기자와 깡마른 천재 여자 해커의 환상적인 팀워크 속에 예리한 관찰과 추리가 번뜩이고, 사건을 풀기 위한 퍼즐 조각 맞추기가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두 주인공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실마리를 얻게 되고, 결국 충격적인 범죄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밀레니엄’ 신드롬!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도 실종될 것이다! “나는 일말의 부끄러움 없이 말한다. 환상적이다.” 201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바르가스 요사는 스티그 라르손의 대하 장편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으며 몇 주를 보낸 뒤 공식적인 지지 선언과도 같은 단호한 서평을 통해 말했다. 대작가가 아니어도 이 책에 매혹되기는 마찬가지여서 ‘밀레니엄’ 시리즈는 가는 곳마다 입소문을 타고 판매고를 올렸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전2권)은 밀레니엄 시리즈의 1부이다. 밀레니엄 시리즈 2부의 제목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전2권), 3부의 제목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전2권)이다. 2부와 3부는 2011년 2월과 3월에 각각 출간될 예정이다. ‘밀레니엄’을 소개하기 위해 등장하는 수사들은 너무 대단해서 거짓말처럼 느껴지곤 한다. 지금까지 전 세계 41개국과 판권계약을 맺고 30여 개국에서 출간, 세계적으로 5천만 부가 판매되었다. 미국에서만 900만 부가 팔렸고, 프랑스 아마존에서는 시리즈 3권이 나란히 종합 베스트셀러 1, 2, 3위에 올랐으며, 영국에서 700만 부, 독일 560만 부, 스페인 350만부, 이탈리아 320만부, 스웨덴 인구의 1/3 이상, 덴마크 인구와 노르웨이 인구의 1/5 이상이 이 책을 읽었다. 2010년 7월에는 아마존 킨들 100만 권 다운로드 기록을 세웠다. 이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할리우드가 이 시리즈의 영화화에 뛰어들었다. 무엇이 ‘밀레니엄’ 시리즈의 전설적인 성공을 가능하게 했을까. 불굴의 의지로 정의를 구현하는 신념의 수호자 ‘미카엘’ 기자와 천재 해커 ‘리스베트’ 전 세계 독자들을 ‘밀레니엄마니아’, ‘밀레니엄폐인’이 되게 만든 ‘밀레니엄’이라는 시리즈 제목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월간지의 제호다. 《밀레니엄》의 공동 창립자이자 발행인인 저널리스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는 재벌에 대한 폭로기사를 쓴 뒤 송사에 휘말린다. 뜻밖에 모든 혐의를 시인하고 벌금과 징역형을 선고받은 미카엘은 회사 일선에서 물러나는데, 이상한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은 스웨덴의 유서 깊은 대기업 집안의 은퇴한 총수 ‘헨리크 방예르’다. 82세가 된 그에게 36년째, 그의 생일마다 유리 액자에 담은 꽃 공예인 압화(押花) 액자가 배달되어 온다. 문제는 압화 선물은 36년 전 열여섯 살의 나이에 하루아침에 실종된 헨리크의 종손녀가 매년 해오던 선물로, 실종 이듬해부터 이 미스터리한, 발신인 불명의 압화 선물이 예식처럼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누가, 왜, 매년 압화 선물을 그에게 보내는 것일까? 헨리크 방예르는 자신이 평생을 걸고 매달린 종손녀 하리에트 실종사건을 미카엘이 제3자의 눈으로 살펴주기를 원하며 그 대가로 한화 8억에 달하는 큰 액수의 사례금과 미카엘이 저널리스트로서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해줄 ‘정보’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미카엘은 사건 조사를 위해 보안경비업체의 비밀조사요원으로 일하는 천재 여성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찾아간다. 그녀는 거식증 환자처럼 깡마른 몸에 눈썹과 코에 피어스를 한,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능력이라고는 없는 스물네 살의 여자다. 미카엘과 리스베트가 ‘하리에트 실종사건’을 함께 파헤치면서 ‘제정신인 사람이라고는 없는’ 부유한 방예르 가문의 무시무시한 비밀에 접근해 가기 시작한다. 밀레니엄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이야기,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밀레니엄 시리즈를 여는 첫 번째 작품으로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 추악한 범죄의 온상을 파헤치며 세상 모든 악(惡)과 맞서 싸우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와 정의와 불굴의 의지로 뭉친 저널리스트 ‘미카엘’의 대활약을 그렸다. 특히 하리에트 실종사건이 독자들에게 기존의 그 어느 작품보다 최고의 밀실 미스터리로 다가가며, 한 집안의 비밀이 연루된 서사로 뻗어나가고, 스웨덴과 유럽의 역사와 정치, 경제 상황을 이야기에 함께 엮는다. 복잡해 보일 법하지만, 저자의 뛰어난 필력으로 ‘밀레니엄’ 시리즈는 놀랍도록 잘 읽힌다. 단순한 문장, 사건 중심의 서술, 적절한 장면 전환과 교차 편집, 이야기의 중심인물을 전환시키면서 사건을 진행하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티그 라르손은 말 그대로 독자가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스웨덴의 검증된 문학성과 높은 사회의식, 스티그 라르손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 지식과 생생한 묘사, 치밀하고 절묘한 복선, 스펙터클한 플롯은 가히 독보적이다. 하나의 소설 작품으로 스티그 라르손은 밀레니엄을 통해 높은 사회의식과 현대사회의 도덕적 타락, 정의에 대한 심도 있는 조망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밀레니엄 시리즈는’ 소설 속의 두 주인공 ‘미카엘’기자와 ‘리스베트 살란데르’라는 매력적인 히로인을 탄생시킨 21세기 최고의 소설이다. 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를 마칠 즈음 이 소설 작품이 기존에 정의된 ‘소설’의 범주를 벗어나는 그 이상의 어떤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런 이유로 1부가 끝나면 2부를 바로 집어 들게 되고, 2부가 끝나면 바로 3부를 집어 들게 될 것이다. 추천평 난 일말의 부끄럼 없이 말한다. 환상적이다. 줄거리의 설득력이 강력하고, 확실하고, 예측불가하고, 매혹적인 인물들이 있다. 내가 흥분하여 이 책을 읽었던 일은 전 세계 모든 독자들에게 일어났을 것이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어날 것이다. 모든 위대한 작품에서처럼, 『밀레니엄』 은 완벽하지 않은 세상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면서 안심시킨다. 모든 것을 잃은 게 아니고, 우리가 살아야 하는 거짓말로 가득 찬 세상에도 희망이 있다고. 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걸 환영한다. - 바르가스 요사(201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
풀과바람(영교출판) / 호기심박스 엮음, 노기동 그림 / 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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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학습일반
호기심박스 엮음, 노기동 그림
그리스.로마와 유럽, 아메리카와 인디언, 이슬람, 아시아, 아프리카 등 대륙별로 전 세계의 격언과 지혜를 모은 책이다. 탈무드, 불경, 성경 등의 경전과 종교적 일화를 통해 알아두면 유용한 삶의 진리도 살폈다. 대륙별 격언과 지혜를 전해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그 지방의 역사와 문화풍속도 익힐 수 있다. 각 지혜 이야기 마다 도움말을 통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인생에서 큰 힘이 되고 교훈이 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간직할 수 있도록 101가지의 다양한 지혜들을 묶은 것.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 중국의 공자를 비롯한 수많은 현인들의 지혜를 만날 수 있다.옛날 아라비아에서 어느 부자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에게는 큰 집과 낙타 17마리가 있었는데 세 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겼습니다."첫째 아들은 낙타의 2분의 1, 둘째 아들은 3분의 1, 셋째 아들은 9분의 1로 나눠 가져라. 단, 낙타를 자르거나 죽여서는 안 된다.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내 집에서 계속 살 자격이 없다."아버지 장례를 치른 뒤 세 아들은 며칠 동안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계산해도 낙타를 나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세 아들은 자신들의 머리로 도저히 풀 수 없자, 유명한 수학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습니다. -본문 74, 75쪽에서 제1장 그리스, 로마, 유럽의 지혜 제2장 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 제3장 아라비아, 이슬람의 지혜 제4장 아시아, 현인의 지혜 제5장 아프리카의 지혜 제6장 탈무드에서 찾은 지혜 제7장 불경에서 찾은 지혜 제8장 성경에서 찾은 지혜
타투학 개론
마스터클래스 / 이재랑(J.R), 금제일(JUDAS), 김정진(JAMES), 김명기(ADAMRIVER)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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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클래스
취미,실용
이재랑(J.R), 금제일(JUDAS), 김정진(JAMES), 김명기(ADAMRIVER) (지은이)
국내 최초 타투 교육서!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타투의 모든 것. 국내 최고의 타투교육업체 마스터클래스가 국내 최초로 타투 교육서를 내놓았다. 타투에 대한 지식과 교육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체계적인 타투 교육을 위해 오랜 시간 힘써온 마스터클래스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이 책은 타투이스트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태도와 기술, 지식을 구체적인 그림 및 자료와 함께 알려준다. 타투 교육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우리나라에서 이 책은 타투 발전의 자양분이 될 것이다.PART 01. 문신의 기원과 역사 1. 타투의 시작과 현재 2. 현대미술과 타투 3. 타투의 산업화 4. 타투 교육 5. 타투의 장르화 6. 타투의 목적과 특성 7. 커버업 타투 PART 02. 타투의 기술과 위생 1. 타투 위생학 2. 소독과 멸균 3. 타투 실무 위생 4. 타투 머신과 용품 5. 스텐실(전사) 작업 6. 바늘의 종류 및 사용법 7. 라인의 원리 8. 매그넘의 원리 9. 피부 종류에 따른 기술적 이해 10. 문신과 피부 11. 타투잉크 12. 기술에 따른 피부 발색 13. 위기 대처 14. 사전·사후관리 15. 작업동의서 16. 대상자 실습 PART 03. 기술의 발전/기호법 1. 테크닉 기호 2. 실무의 기술적 이해수많은 전문가의 오랜 경험과 데이터를 집대성하다!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마스터피스 타투의 대중화에 발맞춘 가장 체계적인 타투 교육서 우리나라에서 타투가 대중화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타투이스트의 수도 많지 않은 것도 대중화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그러다 보니 체계화된 타투 교육과 시술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인터넷과 SNS를 통해 타투 노출이 늘어나면서 타투는 자신을 드러내는 개성의 표현이자 하나의 예술작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타투가 아직 법제화되지 않은 관계로 시술 전후의 법적, 위생적, 기술적 규제가 없고 체계화되어 있지 않아 타투샵마다 교육 방식도 제각각인 실정이다. 이에 마스터클래스는 타투 교육의 체계를 세우고 더 많은 사람에게 올바른 타투 방식을 가르치기 위해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기초부터 고급까지, 타투 기술을 총망라했다! 이 책은 타투의 모든 지식과 기술을 담고 있다. 먼저 1부에서는 타투의 기원과 역사를 설명하고 2부에서는 타투의 기본적인 기술과 명심해야 할 위생 처리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좀 더 실무적인 타투 테크닉을 다루고 있다. 자세한 설명과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7년 후
밝은세상 / 기욤 뮈소 글, 임호경 옮김 /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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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기욤 뮈소 글, 임호경 옮김
전작 『천사의 부름』으로 로맨스와 스릴러의 매끄러운 결합을 보여준 기욤 뮈소가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2012년 작인 『7년 후』는 프랑스에서 단숨에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기욤 뮈소의 밀리언셀러 퍼레이드에 가세한 작품이다. 『7년 후』는 아들의 실종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갈라선 지 7년 만에 만난 부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의 두 주인공 세바스찬과 니키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긴박한 사건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이 작품은 긴박한 사건이 주는 긴장감과 로맨틱 코미디를 적절하게 결합시켜 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기욤 뮈소는 특유의 감성코드를 살리며 주인공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새로운 배경에 적절히 녹여내는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독자들은 기욤 뮈소의 소설을 통해 언제나 가슴 뭉클한 감동과 생에 대한 열정을 만나게 된다. 이 소설의 주요 소재 역시 사랑, 용서, 화해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소설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의 작가적 지론이고,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은 교감을 이루는 바탕이 되고 있다.기욤 뮈소와 함께 떠나는 사랑과 모험의 대장정!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개 국 출간! 독자들이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에서 기대하는 사항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첫 번째는 해당 작가의 작품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 두 번째는 한곳에 고정되지 않고 늘 변화를 모색하는 노력을 보고자 할 것이다. 어느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 독자는 그 작가만의 독특한 글쓰기와 특유의 스타일을 다시 보길 열망한다. 기욤 뮈소의 경우 몇 가지 익숙한 트레이드마크가 있다.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재,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적 긴장감,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문체, 대중적인 관심을 충족시켜 주는 문화코드 등이 바로 기욤 뮈소의 소설에서 보고자 하는 매력 포인트일 것이다. 한 작가의 여러 소설을 대하다 보면 독자들에게 새로운 기대와 바람이 생긴다. 좋아하는 작가가 신작을 출간하는 경우 기대하게 되는 건 당연히 변신에 대한 노력일 것이다. 아무리 듣기 좋은 「강남 스타일」이라도 열 번 정도 들으면 물리기 십상이다. 독자들은 작가에게서 새로운 시도의 흔적, 부단히 노력하고 변화를 꾀하는 증거를 보고 싶어 한다. 기욤 뮈소의 신작 《7년 후》는 독자들의 기대와 바람을 충족시켜 주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작년에 출간했던 《천사의 부름》은 로맨스와 스릴러의 결합으로 기대에 부응했다면 《7년 후》는 로맨틱 코미디와 어드벤처를 결합시켜 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끌고 있다. 특유의 감성코드를 살리고 있고, 주인공들의 사랑스러운 매력 또한 여전하지만 배경의 다변화와 모험적인 요소를 등장시켜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고 있는 게 특징이다. 2012년 작인 《7년 후》는 프랑스에서 단숨에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기욤 뮈소의 밀리언셀러 퍼레이드에 가세했다. 현재 프랑스 현지에서만 100만 부 가까운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7년 후》는 작가의 변신을 널리 알리는 작품인 동시에 무엇을 다루든 빼어난 재미와 감동을 극대화하는 작가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소설이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프랑스를 넘어 현재 세계 40여 개 나라에서 열성적인 팬을 확보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만 1천만 부 이상이 팔렸고, 국내에서도 출간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독자들은 기욤 뮈소의 소설을 통해 언제나 가슴 뭉클한 감동과 생에 대한 열정을 만나게 된다. 《7년 후》는 아들의 실종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갈라선 지 7년 만에 만난 부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들은 분명 수사관 신분이 아니지만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재치로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아들의 행방을 추적해 간다. 그들의 수사에 이용하는 도구는 다양하지만 그 가운데 스마트폰과 노트북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사용해 의문을 풀어가는 모습은 요즘의 트렌드와 맞물려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대인들이라면 싫든 좋든 문명의 이기를 도외시할 수 없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듯이 아무리 첨단 스마트폰이라도 이용하지 않는다면 과거의 휴대폰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기욤 뮈소가 젊은이들의 감성과 취향에 부응하고 있다는 점은 작품에 등장하는 첨단 이기들에서도 여지없이 확인된다. 이 소설의 두 주인공 세바스찬과 니키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긴박한 사건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이 소설의 주요 소재 역시 사랑, 용서, 화해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소설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의 작가적 지론이고,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은 교감을 이루는 바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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