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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초등 영어일기 따라쓰기 30일 완성
동양북스(동양문고) / 주선이 (지은이)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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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
외국어,한자
주선이 (지은이)
초등 영단어와 문장패턴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의 생활일기로 구성하였다. 특히 초등학생들이라면 가장 많이 실수하고 어려워하는 동사시제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verb check가 있고, 패턴 예문으로 현재시제 문장과 과거시제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또 특별부록으로 전체 본문에서 다룬 동사들의 변화(원형-과거형-과거 분사형)를 모두 정리한 표도 제시하여 확실하게 동사학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달 학습 계획표를 제시하였다. 학습 계획표를 통해 아이들이 일기 주제와 패턴 표현을 확인하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앉아 있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부담 없는 학습량(2장)으로, 일기 따라 써 보기, 패턴 표현 익히기, 마무리하기, 3단계의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매일 일기 쓰기 습관을 위한 학습 계획표 일기 쓸 때 주의할 점 DAY 01 My Vacation Plan 나의 방학 계획 DAY 02 Reading Books Is Exciting! 책 읽기는 재미있어! DAY 03 My Cute Brother 나의 귀여운 동생 DAY 04 My New Hobby 나의 새로운 취미 DAY 05 New School Year 새 학년 DAY 06 I Got Up Late! 늦잠을 자 버렸다! DAY 07 We Are Still Good Friends 우리는 여전히 좋은 친구야 DAY 08 I’m So Sorry, Mom! 엄마, 정말 죄송해요! DAY 09 My New Bike 나의 새 자전거 DAY 10 My Friend’s Birthday Party 내 친구의 생일 파티 DAY 11 Happy Parents’ Day! 행복한 어버이날! DAY 12 My Family Outing 가족 소풍 DAY 13 My Pet Dog, Max 나의 반려견, 맥스 DAY 14 Interesting Space Science 재미있는 우주 과학 DAY 15 Too Much Homework 너무 많은 숙제 DAY 16 Getting Over a Cold 감기 낫기 DAY 17 Rain, Rain, Go Away 비야, 비야, 저리 가 DAY 18 Hot, Hot, Hot 더워, 더워, 더워 DAY 19 A Picnic on the Beach 바닷가로 소풍 DAY 20 School Sports Day 학교 체육대회 DAY 21 A Writing Contest 글짓기 대회 DAY 22 Happy Chuseok 행복한 추석 DAY 23 A Halloween party 할로윈 파티 DAY 24 My Bad Eating Habits 나의 안 좋은 식습관 DAY 25 Working Out Is Hard 운동은 힘들어 DAY 26 A Camping Trip 캠핑 여행 DAY 27 Playing Games Too Much 게임을 너무 많이 해 DAY 28 My Dream Job 내가 꿈꾸는 직업 DAY 29 My First Ski Camp 나의 첫 스키 캠프 DAY 30 Waiting for Christmas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 정답 ☆ 특별부록 : 동사변화표 하루 2장씩 영어일기를 통해 초등 영어의 기초를 다져요! 『가장 쉬운 초등 영어일기 따라쓰기 30일 완성』은 초등 영단어와 문장패턴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들의 생활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영어일기 쓰기는 매일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문법과 어휘를 다지는 데에 최고의 방법입니다. 특히 초등학생들이라면 가장 많이 실수하고 어려워하는 동사시제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verb check가 있고, 패턴 예문으로 현재시제 문장과 과거시제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 특별부록으로 전체 본문에서 다룬 동사들의 변화(원형-과거형-과거 분사형)를 모두 정리한 표도 제시하여 확실하게 동사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본 교재는 스스로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한 달 학습 계획표를 제시하였습니다. 학습 계획표를 통해 아이들이 일기 주제와 패턴 표현을 확인하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앉아 있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부담 없는 학습량(2장)으로, 일기 따라 써 보기, 패턴 표현 익히기, 마무리하기, 3단계의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전체 본문과 예문은 원어민 MP3가 있어, 귀로 듣고, 눈과 입으로 읽고, 직접 손으로 쓰는 학습활동을 통해 영단어와 문장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MP3 무료 다운로드 www.dongyangbooks.com 하루 20분, 지문 한쪽 패턴 3개 하루에 20분, 부담 없는 양이라서 오래 앉아있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어요!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 습관 하루에 한 편씩 따라쓰다 보면 공부 습관이 잡히고, 어렵지 않으니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할 수 있어요! 한 달에 한 권 클리어! 한 달이면 영어 일기를 끝낼 수 있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끝까지 할 수 있는 성취감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 시대, 인문학의 쓸모
창비 / 정현백 (지은이)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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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청소년 인문,사회
정현백 (지은이)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해도 좋을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도 인문학은 계속 쓸모가 있을까? 원로 역사학자이자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의 시민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온 정현백 교수가 인문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학의 사유화, 상업화 등 오늘의 우리 대학이 처한 여러 위기들을 냉철하게 짚으면서도, 대학의 인문학 공부가 시민을 성장시키고,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음을 힘주어 말한다. 미국에서 만난 버스 터미널 풍경, 독일에서 땔감을 구하러 갔던 일 등 흥미로운 개인적 경험들도 곁들여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우리 시대, 인문학의 쓸모>는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나의 대학, 우리의 미래>(이범 지음),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하지현 지음)에 이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다양한 학자와 전문가가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프롤로그 1. 시민, 대학, 책임감 지식인의 빚, 시민의 책임 대학은 담론의 공간 2. 대학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우리 대학의 울퉁불퉁한 역사 대학이 처한 네 가지 위기 시민을 기르되, 계급을 나누지 않으려면 대학에 가면 거인을 만나자 3. 인문학은 거대한 진리 탐구 프로젝트 인문학은 얼마나 힘이 센가 땔감과 컴퓨터를 결합하는 상상력 묻고 답하다아직 작은 나에서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대학 교양 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말하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전공해도 좋을까?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도 인문학은 계속 쓸모가 있을까? 원로 역사학자이자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등의 시민 사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온 정현백 교수가 인문학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학의 사유화, 상업화 등 오늘의 우리 대학이 처한 여러 위기들을 냉철하게 짚으면서도, 대학의 인문학 공부가 시민을 성장시키고,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음을 힘주어 말한다. 미국에서 만난 버스 터미널 풍경, 독일에서 땔감을 구하러 갔던 일 등 흥미로운 개인적 경험들도 곁들여져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우리 시대, 인문학의 쓸모』는 ‘나의 대학 사용법’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나의 대학, 우리의 미래』(이범 지음),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하지현 지음)에 이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대학 고민, 취업 고민에 밤잠 설치는 청춘들을 위해 다양한 학자와 전문가가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전략과 대안을 전한다. 인문학과 민주주의, 그리고 시민의 책임을 말하다 인문학은 계속 필요할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저자 정현백 교수는 시민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한다. 우리 사회는 그간 시민의 ‘권리’를 찾는 데에 더욱 몰두해 왔다. 그만큼 기본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주 사회에서 권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책임이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알아야 할 책임’을 손꼽는다. 현실을 정확히, 객관적으로 아는 것은 시민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임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런 시민의 책임을 쉽게 내버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가짜 뉴스, 거짓 정보가 거리낌 없이 유통되는 것만 보아도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저자는 앞으로는 민주주의의 위기, 삶의 위기를 인식하는 능력이 더욱 필요한 사회임을 역설하면서, 여기에서 대학 교양 교육, 인문학 수업의 의미를 찾아낸다. 인문학을 통해 많은 사람은 ‘아직 작은 나에서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학은 사회 변화를 이끄는 ‘담론’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서 기능할 수 있다. 우리는 대학의 교양 교육, 소통과 토론의 기회를 통해 좀 더 민주적인 시민, 통찰력 있는 주 체로 거듭날 수 있어요. 대학은 집단 지성이 형성되고, 비판 의식이 발원하는 원천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개인은 큰 뜻을 품은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_87면 인문학의 쓸모를 의심하는 이들에게 역사학자가 전하는 담대한 전망 물론 요즈음의 대학은 교양 교육을 충분히 하기에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대학 자체가 여러 가지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늘의 대학이 처한 상황을 거침없이 비판한다. 겉은 화려하지만 정작 학생들을 위한 복지는 열악한 현실, 자치권을 잃고 획일화되는 모습, 지적 긴장의 부족, 학교 간 과도한 경쟁과 그로 인한 상업화, 사유화 등 오늘의 대학은 안팎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런 위기는 대학의 교양 교육을 더욱 움츠러들게 만든다. 대학 밖에서 이른바 ‘시민 인문학’이 전에 없이 융성하고 있음에도, ‘대학 인문학’의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저자는 이런 대학의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인문학의 여전한 필요성과 가능성을 담대하게 이야기한다. 디지털 혁명에 실패하고도 4차 산업 혁명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독일에서 발견한, 인문학적 상상력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재미난 사례들은 그 희망의 증거이다. 저자는 이제 인문학은 개개 학문 분과가 아니라 한 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종합적인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문학적인 질문은 집단 지성의 성찰성을 높이고, 소통을 통해 정치적인 것을 새로이 사유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땔감으로 난방을 하는 것은 산업화 이전 시대에 하던 일이죠. 벽난로 장작과 첨단 컴퓨터를 결합한 겁니다. 얼마나 기술이 좋은지 장작을 때는데도 연기가 전혀 나지 않고, 방 안 공기 도 청정해요. 마치 중앙난방을 하는 집에 있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벽난로에서 타는 장작 불길을 바라보는 일은 얼마나 낭만적인지 몰라요. 도대체 누가 벽난로와 컴퓨터를 결합할 생 각을 했을까요? 이것을 인문학적 상상력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해석일까요?_110면안녕하세요? 이 자리에는 학생들도 많고 학부모들도 계시는군요.
원숭이와 벌꿀
보림 / 쑤타씨니 쑤파씨리씬 지음, 김영애 옮김, 티라왓 응암츠어칫 그림 /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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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창작동화
쑤타씨니 쑤파씨리씬 지음, 김영애 옮김, 티라왓 응암츠어칫 그림
땅별 그림책 시리즈 3권.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태국 옛이야기를 태국 젊은 작가들이 되살려 낸 그림책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곳 어디나 전해 내려오는 전형적인 옛이야기로, 더 큰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나면 쉽게 이룰 수 있는 일도 그르치게 된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다. 옛날 어느 숲 속에 먹을 것만 보면 못 참는 먹보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개울가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벌집을 보고 꿀을 먹기 위해 한 마리씩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원숭이들이 개울에 비친 벌집을 보고 더 커다란 벌집이 있다고 욕심을 내고, 물속에 있는 벌집을 건져 올릴 방법을 고민하는데….세 번째 땅별 그림책, 《원숭이와 벌꿀》 아시아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유럽까지 지구 곳곳을 아우르며 그동안 만나기 어려웠던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땅별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베트남, 인도를 이어 세 번째는 태국 그림책입니다. 오랜 세월 전해 내려온 태국 옛이야기를 태국 젊은 작가들이 되살려 낸 그림책입니다. 태국 옛사람들의 예술적 상상력을 이어가는 귀중한 뜻을 담은 책입니다.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나면? 언제 어디서나 만나는 우리 모두의 옛이야기 옛날 어느 숲 속에 먹을 것만 보면 못 참는 먹보 원숭이들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개울가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있는 벌집을 보고 꿀을 먹기 위해 한 마리씩 나무 위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원숭이들이 개울에 비친 벌집을 보고 더 커다란 벌집이 있다고 욕심을 내게 되지요. 물속에 있는 벌집을 건져 올릴 방법을 고민하다 나무 위로 올라가 서로 팔이며 다리를 붙잡아 개울까지 닿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나뭇가지가 원숭이들 무게를 못 견디고 부러지고 말았지요. 원숭이들이 애써 건지려고 했던 개울 속 커다란 벌집은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개울을 따라 부서진 채로 떠내려가 버렸답니다. 먹보 원숭이들은 어리석게도 개울에 비친 벌집이 바로 나뭇가지에 매달인 벌집이라는 걸 몰랐던 것이랍니다. 《원숭이와 벌꿀》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사람 사는 곳 어디나 전해 내려오는 전형적인 옛이야기로, 더 큰 욕심과 어리석음이 만나면 쉽게 이룰 수 있는 일도 그르치게 된다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큰 세상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세상을 만나게 해 주는 창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땅별 위에는 여러 나라가 모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된 번역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는 세상은 그리 많지 않았지요. [땅별 그림책]은 보이지 않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와 낯선 아름다움으로 더 큰 세상을 만나게 해 줄 것입니다.
작은 경제이야기
청솔출판사 / / 199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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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출판사
사회,문화
경제의 여러 가지 개념들을 쉽게 동화로 풀어 썼다. 생활 속의 이야기를 통해 경제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1. 가장 작은 경제 이야기 2. 경제생활과 선택 3. 생활 속의 경제 4. 크게 보는 경제 이야기
수세식 화장실의 발명
함께자람(교학사) / 교학사 편집부 엮음 / 199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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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교양,상식
교학사 편집부 엮음
옛날엔 똥을 창 밖으로 내다 버렸어요, 그래서 거리는 온통 똥과 구린내로 가득 찾대요. 고맙게도 오늘날과 같이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을 처음으로 생각해 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폴로와 토끼들
토마토하우스 /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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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하우스
창작동화
에마 치체스터 클락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차현인 옮김
탭(손잡이)를 움직이고, 플랩(날개)를 열면서 즐겁게 가지고 노는 입체책. 폴로라는 귀여운 강아지가 일상에서 겪는 작은 사건과 모험을 10쪽 안에 간결하게 표현했다. 선명하고 화사한 색감의 그림과 다음 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이 책읽는 재미를 더한다. 모두 4권으로 구성되었다. 강아지 폴로는 언제나 토끼들을 쫓아다닌다. 하지만 폴롭로다 발이 빠른 토끼는 약이라도 올리듯 폴짝폴짝 뛰어 어딘가에 숨어버린다. 어느 날, 폴로는 드디어 토끼 한 마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폴로가 토끼를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폴로가 고양이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 야옹이는 폴로가 싫어하는 고약한 행동을 한다. 바로 혀로 몸을 하루종일 핥는 것. 어느 날, 폴로는 자기 바구니를 버릇없이 차지한 야옹이에게 화를 낸다. 야옹이는 그후 폴로를 찾아오지 않는다. 처음으로 개구리를 본 폴로는 너무 신기해 개구리를 따라간다. 생긴 것도 희한하지만 뛰는 모습은 더 재미있다. 연못 쪽으로 폴짝 뛰어가는 개구리를 잡기 위해 왈칵 달려든 폴로는 개구리는 잡지 못하고 연못 속에 풍덩 빠지고 만다. 개구리와 폴로의 움직임이 재미있다. 어느 날 폴로의 엄마가 정원에서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발견한다.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 뼈다귀가 무척 갖고 싶은 폴로는 엄마에게 뼈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폴로는 자는 척 하는 엄마의 발에서 뼈다귀를 살짝 가져온다.
WOW! Smart Grammar 3 (본책 + 워크북 + 단어장)
다락원 / 김미희 & E.Next 영어연구회 지음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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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김미희 & E.Next 영어연구회 지음
베테랑 초등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오랜 현장 노하우를 담아 만든 특별한 초등 영문법 학습서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초등 핵심.중학 기초 영문법 책이다. 각 Unit별 주제에 맞는 실생활 속의 문장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문법을 익히고, 단계적으로 구성된 연습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져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문은 물론 단계적인 연습문제에도 흥미로운 스토리가 계속 연결되어 흐르기 때문에,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딱딱한 예문을 읽고 지루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문법을 익힐 수 있다. 초등 핵심뿐 아니라 중학 기본 영문법 내용까지 포괄하고, 새롭게 바뀐 영어교과 교육과정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차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각종 공인 영어 시험의 달라진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다.WOW! Smart Grammar 1 Unit 1. 문장의 단위와 종류 Unit 2. 품사와 문장의 구성요소 Unit 3. 명사와 관사 Unit 4. 셀 수 있는 명사 Unit 5. 셀 수 없는 명사 Unit 6.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 Unit 7. be동사 Unit 8. 일반동사 WOW! Smart Grammar 2 Unit 1. 과거동사 Unit 2. 현재진행형과 과거진행형 Unit 3. 형용사와 부사 Unit 4. 비교급과 최상급 Unit 5. 의문사 Unit 6. 비인칭주어 it과 There is / are ~ Unit 7. 전치사 Unit 8. 조동사 can과 will WOW! Smart Grammar 3 Unit 1. 부가의문문과 간접의문문 Unit 2. 부정대명사와 수량형용사 Unit 3. 접속사 Unit 4. 부정사 Unit 5. 동명사 Unit 6. 분사와 현재완료 Unit 7. 수동태 Unit 8.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초등 핵심 ·중학 기초 영문법! WOW! Smart Grammar는 베테랑 초등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오랜 현장 노하우를 담아 만든 특별한 초등 영문법 학습서로,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스토리를 타고 흐르는 초등 핵심.중학 기초 영문법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 Unit별 주제에 맞는 실생활 속의 문장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문법을 익히고, 단계적으로 구성된 연습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져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예문은 물론 단계적인 연습문제에도 흥미로운 스토리가 계속 연결되어 흐르기 때문에,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딱딱한 예문을 읽고 지루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문법을 익힐 수 있지요. 초등 핵심뿐 아니라 중학 기본 영문법 내용까지 포괄하고, 새롭게 바뀐 영어교과 교육과정 내용을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장차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각종 공인 영어 시험의 달라진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본 시리즈에 이어 WOW! Smart Vocabulary, WOW! Smart Reading, WOW! Smart Listening 시리즈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에요. * 흥미로운 스토리에 기반한 생생한 예문과 체계적인 연습문제 * 다양한 유형의 3단계 연습문제 Quiz Time * 중학교 시험.공인 영어 시험 대비도 OK! Review Test * 부담 없이 익히는 영어권 문화 상식 Super Duper Fun Time * 스마트한 자기주도학습의 파트너, 워크북 & 휴대용 단어장 * 책 속의 영어문장 해석 무료 다운로드 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WOW! Smart Grammar 시리즈는 전체 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권당 8개의 Unit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Unit을 2차시에 걸쳐 수업할 수 있어요. WOW! Smart Grammar 1권부터 3권까지 일주일에 2번 수업할 경우 총 6개월 코스가 됩니다. 1권 - Unit 1~8 2개월 2권 - Unit 1~8 2개월 3권 - Unit 1~8 2개월 총 3권 = 6개월 [권 별 코너 구성] * 문법 설명 핵심 문법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문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 Check 앞에서 배운 핵심 문법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하고 넘어가는 짧은 퀴즈 코너로, 망각 곡선을 늦춰 기억력을 높여줍니다. * Story Grammar 재미있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읽으면서 스토리 속에 녹아있는 문법 내용을 다지고 정리합니다. * 기초 탄탄 Quiz Time 학습한 문법 내용을 점검하는 1단계 기초 문법 문제 코너. 앞 페이지에서 읽은 스토리는 이 코너의 문제들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 기본 튼튼 Quiz Time 한 단계 올라간 기본 문법 문제를 풀어봅니다. 이 코너에서도 스토리가 녹아 들어간 문제를 풀면서 배운 문법 내용을 확인합니다. * 실력 쑥쑥 Quiz Time 기사, 만화, 일기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실용영어가 스토리 속에 녹아있는 심화된 문제를 풀면서 배운 문법을 최종 확인합니다. * Unit 꽉 잡기 Review Test 종합 문제를 풀면서 최종 점검 및 복습을 하는 코너. 새롭게 바뀐 영어교과 교육과정의 개정 내용을 반영해서 장차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각종 공인 영어 시험의 달라진 유형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 Super Duper Fun Time 해당 Unit과 관련된 영어권 문화 상식과 배경 지식을 즐겁게 습득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 별책부록: 워크북 & 단어장 핵심 문법 사항을 스스로 정리하고 다양한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확실히 다질 수 있는 워크북과, 각 Unit에 나왔던 중요 단어와 문장을 한데 모아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는 깜찍한 사이즈의 단어장이 들어 있습니다.
미녀와 야수 웨딩 스토리북
예림아이 / 편집부 펴냄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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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창작동화
편집부 펴냄
서로를 위해 특별한 결혼식 선물을 준비하는 벨과 왕자의 웨딩 스토리! 벨과 왕자의 결혼식이 며칠 내로 다가왔어요. 벨과 왕자는 서로를 위해 특별한 결혼 선물을 준비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요. 벨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한 구절을 읽으면서 왕자에게 사랑을 고백하지요. 왕자는 벨이 제일 좋아하는 장미 꽃다발과 일기장을 선물했어요. 또 벨과 왕자의 결혼을 누구보다 기뻐한 하인들도 결혼 축하 깜짝 선물을 준비하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벨과 왕자의 아름다운 결혼식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원작에서는 알 수 없었던 공주들의 행복한 결혼식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책을 좋아하는 착한 소녀 벨은 아빠를 찾으러 나섰다가 숲 속 오래된 성에서 무시무시한 외모의 야수를 만났어요. 처음에는 성 전체가 마법에 걸려 모든 게 낯설고 무서웠지요. 하지만 벨과 야수는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사랑에 빠졌어요. 그리고 벨의 사랑으로 야수는 마법에서 풀려나 원래의 왕자 모습으로 돌아왔지요. 그런데 그 후 벨과 왕자에게는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을 읽으면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벨과 왕자가 서로를 위해 멋진 선물을 준비하는 장면,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벨의 모습에 감탄하는 왕자, 사랑을 고백하며 결혼 서약을 하는 벨과 왕자의 모습, 하인들이 준비한 결혼식 깜짝 선물 등 따뜻하고 특별한 결혼식 이야기가 가득 담긴 을 만나 보세요. 그 동안 알 수 없었던 벨과 왕자의 결혼식 이야기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
아르고나인 / 손호성 글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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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취미,실용
손호성 글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시리즈 스도쿠 편.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스도쿠의 원전 그래코 라틴스퀘어와 수학 원리에 대한 부분을 바탕으로, 365일간 풀어볼 수 있는 스도쿠 문제 365개를 수록하였다. 문제풀이와 휴대성이 용이하도록 스프링 방식으로 제본하였으며, 한 페이지에 2개의 스도쿠 문제를 배치하고 있다.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스도쿠 365』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스도쿠 설명 전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마이크로트렌드》의 주의력 과다족 스도쿠의 원형을 만든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 일본이름의 스도쿠 게임이 어떻게 세계화가 되었을까? 스도쿠의 진원지 영국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증대 수학의 노벨상 수상자가 추천한 수도쿠 수학과 스도쿠는 직접적인 관계가 있을까? 수학의 베토벤 레온하르트 오일러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그레코라틴스퀘어 풀어보기(3X3)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그레코라틴스퀘어 풀어보기(4X4)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그레코라틴스퀘어 풀어보기(5X5) 퍼즐학습법 두뇌학습평가 두뇌를 깨우는 퍼즐학습법 스도쿠의 기본규칙과 문제를 푸는 방법 기본규칙 예제로 풀어보는 방법 1. 숫자가 들어가면 다른 숫자가 못 들어가는 영역이 생긴다. 2. 문제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찾아라 3. 가장 적게 남은 수평, 수직 칸을 찾아라 4. 채워줄 칸의 주변 블록을 찾아낸다(Scanning) 5. 채워진 숫자들을 활용하여 숫자를 찾아라. 6. 1칸이 남으면 나머지 숫자로 채운다. 7. 2칸이나 4칸이 남으면 가능성이 있는 숫자를 작게 적어 넣는다. 8. 주변의 숫자들을 찾아 작은 숫자와 겹치는 수를 지운다. 9. 2~8번의 방법을 반복한다. 요점정리 포인트 하나 포인트 둘 페이지 구성 스도쿠 Easy(100문제) 스도쿠 Normarl(100문제) 스도쿠 Medium(100문제) 스도쿠 Hard(65문제) 해답 판권전세계는 지금 스도쿠 열풍중! 《마이크로트렌드》의 주의력 과다족 2003년에는 아무도 몰랐던 \'스도쿠\'는 전세계에서 2억 5,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스도쿠의 원전 그래코 라틴스퀘어와 수학 원리에 대한 부분을 제공하며 365일간 풀어볼 수 있는 스도쿠 문제 365개를 제공합니다.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고 국내에서 많은 매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로 구성된 이 책은 링제본에 한 페이지에 2개의 스도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여 문제의 양과 휴대성에서 출퇴근시, 여름휴가나 방에서 쉴 때 풀기 좋은 형식을 택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성인들의 건강을 위해 콩기름잉크와 친환경인증의 재생용지를 사용하며 화학물질을 최소화하는 링 제본을 선택했습니다. 스도쿠는 스도쿠는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Leonhard Euler 1707.4.15~1783.9,18)가 만든 그레코라틴스퀘어(Greco-Latin Square)라는 수학의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를 처음 개발한 것이 시초입니다. 이 놀이에 몇 가지 변형을 가해 1979년 하워드 가른이 ‘넘버 플레이스’라는 이름의 게임을 미국에 처음 소개했는데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 못했습다. 하지만 일본에서 이 게임을 니코리라는 퍼즐회사에서 도입하여 숫자가 홀로있다는 뜻의 《數獨》 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80년대부터 소수 매니아를 대상으로 판매하다 점차 대중화되었습다. 퍼즐을 활용한 수학 두뇌활성화 깜빡 물건을 잊어버려 찾으러 간다거나, 간단한 계산도 계산기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핸드폰 없이는 친구의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할 때가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바로 현대인에게 가장 많은 디지탈 치매현상으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면서 더 이상 기억이나 계산 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택시 운전기사들은 일반인들보다 해마가 크고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는 복잡하고 정체된 길을 막히지 않게 운행해야 하는 직업적 특성 때문에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정보를 쉽게 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영국은 OECD 국가 중 8위에서 24위로 수학능력이 떨어졌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영국에서는 수학 교육부실이 단순히 교육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런던 금융가은행들은 최근 수학을 제대로 아는 인력이 부족해 직원 8명 중 7 명을 해외인력으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학실력 향상방안으로 숫자 퍼즐 ‘스도쿠’ 등을 활용해 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스도쿠는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가 만든 그레코 라틴 스퀘어라는 수의 배열에 관련된 수학 공식 즉, 다차원 배열 ’(N×N 형식의 숫자 배열)에 대한 문제 입니다. 하지만 스도쿠는 논리적인 문제 해결을 하는 방법으로 변형되어 퍼즐의 형태를 가 되어 정확 하게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과 귀납법, 연역법을 활용하는 논리사고력, 집중력, 창조력, 집중력이 생긴다. 건강을 위해 매일 몸을 단련하는 것처럼 스도쿠는 우리의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해주는 막강한 두뇌 훈련 트레이너가 될 것입니다.
국사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 국사
거인 / 이상미 지음, 김하얀 그림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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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역사,지리
이상미 지음, 김하얀 그림
교과서가 재밌어지는 3학년 시리즈.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국사를 좀 더 쉽게,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 사회 과목 속 국사를 시대적 흐름에 맞춰 주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하되, 시대 전반을 아울러 이해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정리하였다. 우리 국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이야기 식으로 풀고, 시대 상황과 정보를 담은 그림과 사진을 첨가하여 구체적이면서도 재미있게 국사를 공부할 수 있다.선사 및 초기 국가 시대 1. 선사 시대는 ‘도구’로 나누어져요 10 2. 선사 시대의 집은 지금과 달랐어요 12 3. 신분에 따라 차별을 했대요 14 4. 이게 무덤이라고요? 16 5. 무덤의 모양이 바뀌었어요 18 6. 여덟 개의 법으로 고조선을 다스렸어요 20 7. 위만이 고조선으로 건너왔어요 22 8. 삼한은 여러 나라로 이루어졌대요 24 삼국 시대 1. 왕을 부르는 말이 계속 바뀌었어요 28 2. 학교를 만들어 유교를 가르쳤어요 30 3. 고구려에서 불교를 받아들였어요 32 4. 수나라가 고구려로 쳐들어왔어요 34 5. 당나라에 맞서 천리장성을 쌓았어요 37 6. 한강을 되찾으려던 백제가 멸망했어요 40 7. 백제가 신라와 손잡았어요 42 8. 가야의 우수한 문화가 흡수되었어요 44 9. 진흥왕이 단양 적성비를 세웠어요 10. 신라 귀족들은 만장일치로 결정했대요 48 통일 신라와 발해 1.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까닭은? 52 2. 해상왕 장보고가 바다를 지켰어요 54 3. 굶주린 농민들이 떨쳐 일어났어요 56 4. 신라 말에 새로운 세력이 나타났어요 58 5. 발해는 또 다른 이름이 있대요 60 6. 발해는 이웃 나라와 교류했대요 62 고려 시대 1.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66 2. 강감찬이 거란족을 물리쳤어요 68 3. 여진족을 무찌르고 9개 성을 쌓았어요 70 4. 부처님이 나라를 지켜 준다고 믿었어요 72 5. 고려 사람들은 이날을 기다렸대요 74 6. 문벌 귀족의 횡포가 계속 심해졌어요 76 7. 도읍지를 강화도로 옮겼어요 78 8. 노비들이 평등한 세상을 꿈꿨어요 80 9. 몽골이 여섯 차례나 쳐들어왔어요 82 10.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84 11. 홍건적과 왜구를 물리쳤어요 86 조선 시대 1. 유교의 가르침이 널리 퍼졌어요 90 2. 신분에 따라 생활 모습도 달랐어요 92 3. 훈민정음을 만들어 백성들을 가르쳤어요 94 4. 양반이 두 패로 나뉘었어요 96 5. 이순신은 바다에서 일본과 싸웠어요 98 6. 북쪽의 오랑캐가 쳐들어왔어요 100 7. 서민들의 문화와 예술이 생겼어요 102 8. 실학은 ‘실용적인 학문’이라는 뜻이래요 104 9. 인재를 고루 뽑는 탕평책을 실시했어요 106 10. 수원에 화성을 세웠어요 108 근대 사회 1. 서양 세력들이 자꾸 쳐들어왔어요 112 2. 외국과 처음으로 조약을 맺었어요 114 3. 갑신정변이 3일 만에 끝났어요 116 4. 일본이 명성황후를 죽였어요 118 5. 시민 단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120 6. 일본에게 외교권을 빼앗겼어요 122 7. 3.1운동으로 독립국임을 선포했어요 124 8.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웠어요 126술술 읽으면서 우리 국사의 흐름을 잡게 해주는 똑똑한 국사책! 일본 정부가 초등학생용 사회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의 영해”라고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의 초등학생들은 선택의 여지없이 왜곡된 역사 정보를 공부하게 됩니다. 억울하고 화가 나는 상황이지만 이에 감정적으로만 대응할 수는 없습니다. 제대로 역사를 알지 못하는 일본을 향해 “독도는 한국 땅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지식과 대담함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우리에게도 어릴 때부터 국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교육이 더욱 더 필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국사가 재밌어지는 3학년 맞춤국사』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국사를 좀 더 쉽게,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초등 사회 과목 속 국사를 시대적 흐름에 맞춰 주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하되, 시대 전반을 아울러 이해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우리 국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이야기 식으로 풀고, 시대 상황과 정보를 담은 그림과 사진을 첨가하여 구체적이면서도 재미있게 국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먹을 것을 찾아 또는 계절에 따라 이곳저곳으로 이동 생활을 하거나 강가에 막집을 짓고 살았어요. 불을 쓰기 시작하면서 동굴 앞에 불을 피워 사나운 짐승들의 침입을 막기도 했지요. 잡은 물고기나 사냥한 짐승을 불에 익혀 먹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한반도에서 우리의 역사가 시작되었지요. - 중에서 삼국은 서로 한강을 차지하려고 다투었어요. 한반도 중심에 한강이 있고, 그 물줄기를 따라 비옥한 농토가 형성되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한강에서는 서해로 진출해 바로 주국까지 바닷길이 열려 외국과의 교역이 쉽고 북쪽을 멀리 돌아갈 필요가 없었어요. 한강을 차지한 나라는 강대국이 되었어요. - 중에서
왜 변기를 써야 해요?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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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유아놀이책
케이티 데이니스 (지은이), 마르타 알바레즈 미구엔스 (그림), 조남주 (옮긴이)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기저귀를 떼고 아기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배변 훈련’ 단계에 있는 유아들에게 왜 변기를 써야 하는지, 변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준다. 변기를 사용하게 되면 더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고, 예쁘고 멋진 팬티를 입을 수 있다. 각기 다른 팬티를 입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런 다음, 변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된다. 화장실의 큰 변기와 아기 변기의 다른 점도 살펴보고, 친구와 번갈아가며 아기 변기에 앉아 볼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어떻게 변기에 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생활 속에서 변기에 자주 앉아 보다 보면, 쉬가 마려운 느낌을 알 수 있게 된다. 응가도 마찬가지다. 응가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친구들이 차례차례 변기에 쉬야와 응가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1쪽 왜 변기를 써야 해요? 3쪽 변기가 뭐예요? 5쪽 변기를 갖고 놀아도 되나요? 7쪽 어떻게 변기에 쉬할 수 있나요? 9쪽 어떻게 응가할 수 있어요? 11쪽 언제 큰 변기를 쓸 수 있나요?바른 ‘배변 훈련’을 이끌어 주는 ‘생활 과학 그림책’ 22개 플랩을 열고 닫으며 ‘변기’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재미나고 친절하게 배변 훈련을 해요! * 3~5세 누리 과정 ‘신체 운동 . 건강’ 영역 ‘자연 탐구’ 영역 ◆ 생활 속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시리즈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쉽게 풀어 주며, 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지식 플랩북이에요. ‘똥’, ‘손 씻기’, ‘잠’ 등 유아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유아에게 꼭 필요한 주제들을 각 권에서 다루어, 유아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요. 아이들은 손 씻기, 배변, 수면 등 발달 과정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게 될 거예요. 20~40여 개의 크고 작은 플랩 밖에는 질문이, 플랩을 들추면 명쾌한 답이 연결되어 있어요. 한 가지 주제에 관련된 기초 지식을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이 책을 통해 생활 속 여러 가지 현상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답니다. ◆ 변기가 뭐예요? 변기를 어떻게 써요? 어떻게 하면 응가가 나와요? 22개 플랩 속에 ‘배변 습관’에 관한 궁금증이 쏙쏙! 이 책은 기저귀를 떼고 아기 변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배변 훈련’ 단계에 있는 유아들에게 왜 변기를 써야 하는지, 변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 줘요. 변기를 사용하게 되면 더 이상 기저귀를 차지 않고, 예쁘고 멋진 팬티를 입을 수 있어요. 각기 다른 팬티를 입은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 주지요. 그런 다음, 변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화장실의 큰 변기와 아기 변기의 다른 점도 살펴보고, 친구와 번갈아가며 아기 변기에 앉아 볼 수 있게 도와주지요. 또한 어떻게 변기에 쉬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요. 생활 속에서 변기에 자주 앉아 보다 보면, 쉬가 마려운 느낌을 알 수 있게 돼요. 응가도 마찬가지예요. 응가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친구들이 차례차례 변기에 쉬야와 응가를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그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거예요. ◆ 놀이하듯 플랩을 열고 닫으며 바른 배변 습관을 길러요! 이 책은 플랩 겉과 속에 간결한 문장으로 관련 내용이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과 플랩 놀이를 즐기며 생활 속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왜 변기를 사용해야 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등 궁금했던 점들을 콕콕 짚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줘요. 기저귀를 하던 친구들이 팬티를 골라 입고, 변기와 놀이하듯 친숙해지며, 변기에 앉아 쉬야와 응가를 하는 모습을 통해 바르고 건강한 배변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될 거예요.또한 플랩의 겉과 안에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은 책의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아이들의 일상을 옮겨 놓은 듯한 그림은 아이들이 그 상황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시각화한 플랩은 아이들의 충분한 이해를 돕고 집중력을 높여 준답니다.
대한민국 표준국어 어법 사전
미문사 / 김종욱 지음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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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사
소설,일반
김종욱 지음
이 사전의 기본 표제어는 ‘올바른 말과 잘못된 말’ 두 가지이다. 또 혼동하기 쉬운 말은 두 어휘의 뜻의 차이를 상세히 밝혔다. 부가 정보를 ‘오류노트’, ‘띄어쓰기’, ‘비교’, ‘연습’ 등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어휘는 ‘어법 꿀팁’에서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등의 어떤 조항에 근거하여 그렇게 쓰이는지 설명하고, 해당 단어와 동의어 혹은 복수 표준어로 쓰이는 단어도 제시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어를 잘 알아야 하고 맞춤법 사용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사전은 익히기 어려운 우리말이 많이 있지만 알고 싶어 애쓰는 우리 국민의 맞춤법 구사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일조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다하여 집필하였다. ㄱ 9 ‘사람’을 나타내는 말 84 ㄴ 85 좋은 글을 쓰려면(1) 114 ㄷ 115 좋은 글을 쓰려면(2) 172 ㄹ 173 로마자 표기법 183 ㅁ 187 문장 부호 223 ㅂ 229 ㅅ 275 ㅇ 337 ㅈ 419 ㅊ 457 ㅋ 473 ㅌ 485 ㅍ 495 복수 표준어 508 ㅎ 511 잘못 읽기 쉬운 한자어 539 잘못 쓰기 쉬운 한자어 540 나의 국어 어법 실력은 얼마나 될까? 548 “대한민국 표준국어 어법 사전”은 이런 책입니다. 1. 우리말 어법을 잘못 쓰는 사람들을 위한 책 [우리말 어법 이렇게 잘못 쓰고 있어요] 우리는 카톡, 메시지, 밴드,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상대방의 공감을 얻기 위해 힘쓰나, 우리말을 정확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소위 최고의 인재라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우리말’ 맞춤법을 정확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연인과의 메시지 중에 이런 내용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게임에서 어의없이 지고 말았어.” “속히 병이 낳기를 바래.” “그 정도 솜씨면 문안하다.” “친구와 오랫동안 예기를 했어.” [우리말 어법을 올바로 써야 하는 이유] ① 교양인의 올바른 맞춤법 사용 여자 후배가 소개팅을 하기 위해 문자로 약속을 잡고 있다. 남자가 “저기여, 언제가 좋으세염?” 하고 문자를 보내왔다. 여자는 남자를 만나기도 전에 정이 떨어져 퇴짜를 놓았다. 한 연구소에서 한글에 대한 인식과 맞춤법 이해 실태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맞춤법을 빈번하게 틀리는 이성에 대한 호감도가 감소한다.’고 했다. ‘맞춤법’이 이성에 대한 호감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② 공무원시험, 국어능력시험, 경찰직 시험, 기업체 입사 시험에서 국어 어법의 중요성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남보다 1점이라도 더 얻어야 합격이다. 그런데 변별력이 큰 국어 어법의의 고득점자가 합격 가능성이 매우 큰 실정이다. 공무원시험 등에서 경쟁력이 치열하다 보니 탈락시키기 위한 알쏭달쏭한 문제가 출제된다. 그래서 국어 어법 문제가 타 과목에 비해 제일 어렵다는 것이 일치된 의견이다. ③ 기업체 인사담당 45% 맞춤법 틀린 자소서는 “꽝” 서류 전형 결과 합격 수준으로 높아도 맞춤법이 여러 차례 틀린 지원자는 다른 평가가 좋더라도 탈락시킨다. 오타를 비롯하여 맞춤법 오류를 단순 실수로 감안해 합격 기준에 포함시키지는 않는다고 한다. ④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직업인의 국어 어법 사용 실태 신문, 잡지, 교과서, 단행본, 광고 문안 등을 보면 우리말 어법이 틀린 말이 쉽게 눈에 띈다. 어떤 교재에는 어법 오류가 페이지마다 툭툭 튀어나온다. 글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내용을 담는 그릇인 맞춤법은 더 중요하다. 맞춤법이 수없이 잘못되어 있다면 누가 좋게 보아 줄 것인가? 2. ‘대한민국 표준국어 어법 사전’은 일반 국어사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전 ① 찾아보지 않는 단어가 95%인 일반 국어사전 ‘학교, 집, 동생, 물건, 주택...’ 이런 단어가 실린 일반 국어사전을 얼마나 찾아보는가? 거의 찾아보지 않는다. 사전 본연의 임무를 하지 못하면서 공간 한구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찾아본다면 단어의 뜻을 알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해당 단어의 한자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② 찾아보는 단어가 95%인 ‘대한민국 표준국어 어법 사전’ 이 사전은 알쏭달쏭한 말, 혼동되는 말, 헷갈리고 잘 틀리는 말을 표제어로 삼아서,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바로 찾아서 올바른 말이 어떤 것인지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수록된 거의 모든 단어를 최소 한두 번은 찾아보는 단어를 엄선하였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아주 어려서부터 영어를 익히려고 혼신의 힘을 다한다. 성년이 되면 이 분야에는 소위 도사가 된다. 그렇지만 우리말 어법에는 아주 소홀하다. 맞춤법 틀리는 것은 예사로 여긴다. 틀려도 누가 시비를 걸지도 않는다.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고 해를 입지 않아서 그러한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신문이나 교과서, 인터넷 기사, 일반 단행본에도 어법이 틀린 말이 부지기수이다. 교과서, 참고서, 단행본 저자의 글을 어법 오류투성이의 글을 볼 때 정말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글의 내용을 담는 그릇이 맞춤법 등 어법인데, 그릇에 담긴 내용은 어떠할까? 이런 글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소위 사회의 지식층이라고 하는 분들의 글이 그러하니 일반인의 국어 어법 사용에 대한 의식은 어느 정도일까? 이런 현식을 직시하고 일반 대중이 잘 틀리며 헷갈리는 말을 골라 쓴 이 사전에 독자분들에게 널리 다가가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프렌즈 미국 서부
중앙books(중앙북스) / 이주은, 소연 (지은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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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이주은, 소연 (지은이)
〈프렌즈 미국 서부 23~24〉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데이트해 최신 정보를 가장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현지에서 거주 중인 저자가 한국인의 시각에 맞춰 세심하고 꼼꼼하게 미국 서부 곳곳을 설명하고 있다. 광활한 대자연부터 화려한 도시 라이프까지…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국 서부! 가장 친절한 여행 친구 ‘프렌즈’와 함께 미국 서부 여행을 떠나보자. 미국은 전 세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나라답게 여행지의 변화 또한 매우 빠른 편이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여행 정보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에 맞춰 〈프렌즈 미국 서부 23~24〉는 각 지역별 대표 볼거리와 식당, 숙소 등 달라진 굵직한 정보들은 물론 주요 관광명소의 운영 시간, 입장료 등 세밀한 현지 정보까지 발 빠르게 업데이트했다. 디자인 또한 여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면 리뉴얼하여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였다.저자의 말 일러두기 미국 전도 앰트랙 지도 그레이하운드 지도 고속도로 지도 도시별 거리 도시별 소요시간 미국 서부 여행 테마 Discover the Western USA 미국 서부 대표 도시 [BEST of the BEST 01] 대자연과 마주하기 [BEST of the BEST 02] 베스트 포토 포인트 [BEST of the BEST 03] 태평양을 품은 아름다운 해변 [BEST of the BEST 04] 로드 트립 [BEST of the BEST 05] 아메리칸 유적지 여행 [BEST of the BEST 06] 캘리포니아 미션 순례 [BEST of the BEST 07] 신나는 테마파크 [BEST of the BEST 08] 쇼핑의 천국, 아웃렛 몰 [BEST of the BEST 09] 이색 체험의 세계 [BEST of the BEST 10] 세계적인 박물관 [BEST of the BEST 11] 힐링 리조트 [BEST of the BEST 12] 크래프트 비어의 천국 [BEST of the BEST 13] 가방 안에 담아오는 향긋한 커피 [BEST of the BEST 14] 캘리포니아 와인의 향기는 소중한 선물 미국 서부 알아가기 Know Before You Go 국가 기본 정보 렌터카 여행 그 밖의 교통수단 미국의 음식 미국의 쇼핑 여행 준비 Plan Your Trip 여행 준비 출국하기 입국하기 위급상황 대처 방법 예산 짜기 추천 일정 캘리포니아 북부 Northern California 샌프란시스코 [Special Page] 샌프란시스코 언덕 즐기기 [Special Page]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하는 것들 [Special Page] 하이엔드 커피 즐기기 [Special Page] 캘리포니아 와인 즐기기 [Zoom In]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케이블카 파헤치기 [Zoom In] 한눈에 보는 샌프란시스코의 간단 역사와 유적지 [Zoom In] 페리 빌딩 마켓 플레이스 추천 매장 [Zoom In] 스포츠 즐기기 [Zoom In] 무료로 문화 생활 즐기는 법 [Zoom In] 피어 39 즐기는 법 [Zoom In] 앨커트래즈 섬 즐기기 [Zoom In] 금문교 파헤치기 [Zoom In] 지역별 대표 쇼핑 거리 소살리토 버클리 스탠퍼드 대학 뮤어 우즈 국립유적지 내파 밸리 요세미티 국립공원 ---- 캘리포니아 1번 국도 몬터레이 l 17마일 드라이브 l 카멜 l 빅서 l 샌 시미언 l 모로 베이 샌 루이스 오비스포 l 피스모 비치 l 말리부 l 라구나 비치 l 데이나 포인트 캘리포니아 남부 Southern California 로스앤젤레스 [Special Page] 로스앤젤레스 최고의 심벌, 할리우드 사인 찾기 [Zoom In] 아츠 디스트릭트 핫플 [Zoom In] 로스앤젤레스 커피의 중심, 아츠 디스트릭트 [Zoom In] 코리아타운의 한식당 [Zoom In] 로스앤젤레스 근교 아웃렛 샌타모니카 & 베니스 롱비치 & LA 남부 패서디나 ---- 로스앤젤레스 주변의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l 디즈니랜드 l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식스 플래그스 매직 마운틴 l 노츠 베리 팜 ---- 샌타바버라 솔뱅 팜 스프링스 팜 데저트 / 데저트 핫 스프링스 / 카바존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샌디에이고 코로나도 / 라호야 / 칼즈배드 샌디에이고 동물원 사파리 파크 시월드 [Travel Plus] 티후아나 남서부 The Southwest 라스베이거스 [Special Page] 카지노 [Special Page] 쇼 [Special Page] 뷔페 [Special Page] 풀 [Travel Plus] 후버댐 그랜드캐니언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니언 세도나 포 코너스 모뉴먼트 밸리 아치스 국립공원 앤털로프캐니언 메사 베르데 국립공원 캐니언 드 셰이 국립유적지 차코 문화 국립역사공원 샌타페이 [Travel Plus] 뉴 멕시코 타오스 화이트 샌즈 로즈웰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 북서부와 로키 The Northwest & The Rockies 시애틀 [Zoom In]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하루를 보내기 [Travel Plus] 밴쿠버 [Travel Plus] 빅토리아 옐로스톤 국립공원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데블스 타워 마운트 러시모어 크레이지 호스 로키산 국립공원 [Travel Plus] 애스펀 [Travel Plus] 베일 [Travel Plus] 글렌우드 스프링스 솔트레이크시티 Index “10년 연속 미국 서부 가이드북 최다 판매 1위!” 〈프렌즈 미국 서부〉2023~2024년 최신 개정판이 더 완벽한! 더 새로운! 정보를 담아 돌아왔다! 최신 여행 정보 업데이트는 물론,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여주는 전면 리뉴얼된 디자인까지! 미국 서부 가이드북을 찾는다면 바로 이 책! 광활한 대지에 펼쳐진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 그랜드캐니언, 초절정의 화려함을 만끽할 수 있는 라스베이거스, 영화의 본고장 할리우드를 느낄 수 있는 로스앤젤레스까지… 전 세계 여행객들의 꿈의 여행지, 미국 서부! 미국 서부의 볼거리·먹거리·즐길 거리는 물론,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추천 코스와 지식 가이드까지 베테랑 여행작가의 미국 서부 여행 노하우를 한 권에 모두 담았다! ★ 2023~2024년 최신 미국 서부 여행 정보 제공 ★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등 미국 서부 핵심 도시 완벽 가이드 ★ 미국 전도 및 최신 대중교통 지도 & 도시별 상세 지도 수록 ★ 그랜드캐니언, 요세미티, 옐로스톤 등 중서부 지역 국립공원 및 유적지 20곳 소개 ★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시월드 등 미국 서부 인기 테마파크 완전 정복 ★ 미국 서부 여행의 핵심, 로드 트립! 렌터카 여행자를 위한 상세 정보 수록 10년 연속 미국 서부 가이드북 최다 판매 1위! 〈프렌즈 미국 서부 23~24〉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데이트해 최신 정보를 가장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현지에서 거주 중인 저자가 한국인의 시각에 맞춰 세심하고 꼼꼼하게 미국 서부 곳곳을 설명하고 있다. 광활한 대자연부터 화려한 도시 라이프까지…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미국 서부! 가장 친절한 여행 친구 ‘프렌즈’와 함께 미국 서부 여행을 떠나보자. 수십 곳의 매력적인 도시들이 당신을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이다. 1. 최신 미국 서부 여행 정보 수록 및 디자인 전면 리뉴얼! 미국은 전 세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나라답게 여행지의 변화 또한 매우 빠른 편이다. 또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 이후 여행 정보는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에 맞춰 〈프렌즈 미국 서부 23~24〉는 각 지역별 대표 볼거리와 식당, 숙소 등 달라진 굵직한 정보들은 물론 주요 관광명소의 운영 시간, 입장료 등 세밀한 현지 정보까지 발 빠르게 업데이트했다. 디자인 또한 여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전면 리뉴얼하여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였다. 2. 미국 서부 핵심 도시 및 중소 도시 완전 정복! ‘미국 서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핵심 도시를 포함해 샌타페이, 샌타바버라, 솔트레이크시티 등 중소 도시까지 알차게 소개했다. 각 도시에서는 교통 정보, 관광, 식당, 쇼핑, 숙박 명소 등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꼼꼼하게 수록했다. 여기에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 앤털로프캐니언, 모뉴먼트 밸리 등 미국 중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 및 유적지 20곳과 미국 서부 지역의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인기 테마파크를 상세하게 수록했다. 3. 미국 여행이 처음인 여행 초보자도, 바쁜 비즈니스 여행자도 이 책 한 권이면 OK! 미국을 처음 방문해 무엇을 하고 즐겨야 할지 고민인 여행 초보자와 여행 준비 시간이 부족한 비즈니스 여행자들을 위해 준비한 ‘여행 준비’ 파트. 미국에 대한 각종 정보와 추천 일정은 물론, 시기별 축제 및 이벤트 정보, 미국을 대표하는 체인 식당과 아이템별 유명 상점까지 사전 준비 없이도 이 파트만 참고하면 실속 있는 미국 서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4. 상상 그 이상의 스케일, 미국 서부 지역 국립공원 및 유적지 20곳 총망라! 미국 여행의 또 하나의 묘미, 국립공원과 유적지! 웅장한 대자연의 보고인 미국 국립공원의 상당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어, 해마다 이를 찾는 전 세계 여행객들이 많다. 〈프렌즈 미국 서부 23~24〉에서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미국 전역 60여 개의 국립공원 중 미국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11개의 국립공원과 유명 유적지를 선별해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요세미티 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국립공원을 포함하여 모뉴먼트 밸리, 캐니언 드 셰이 국립유적지, 화이트 샌즈 등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크고 작은 서부 지역 유적지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5. 여행이 더 즐거워질 수 있는 테마 여행 소개 다인종, 다문화 국가이자 지역마다 다른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미국은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무한 매력의 여행지다. 〈프렌즈 미국 서부 23~24〉에서는 대자연과 마주하기, 베스트 포토 포인트, 태평양을 품은 아름다운 해변, 로드 트립, 아메리칸 유적지 여행, 캘리포니아 미션 순례, 신나는 테마파크, 쇼핑의 천국 아웃렛 몰, 이색 체험의 세계, 세계적인 박물관, 힐링 리조트, 크래프트 비어의 천국, 가방 안에 담아오는 향긋한 커피, 캘리포니아 와인의 향기는 소중한 선물 등 여행이 한층 더 즐거워지는 테마 여행법 14가지를 소개했다. 뻔한 여행에 질린 여행자라면, 좀 더 깊이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테마 여행을 따라 움직여보자. 6. 일정별, 도시별 맞춤 추천 일정 수록 이 책에서는 미국 서부의 핵심 도시를 둘러보는 5박 7일 일정부터 중소 도시들과 국립공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8박 10일 일정, 그리고 서해안을 종단하는 12박 14일 일정까지 여행 기간별로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루트를 소개했다. 대도시별로 수록되어있는 [Special Page]와 [Zoom In], [Travel Plus] 페이지를 참고하면, 여행 일정을 짜는 요령은 물론 각 지역의 대표 볼거리를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언덕 즐기는 법, 캘리포니아 와인 즐기는 법, 할리우드 사인 찾는 법,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쇼와 카지노 등 미국 서부 여행의 풍성함을 더해 줄 여러 정보들이 가득하니 잘 찾아보도록 하자. 여기에 시간이 제한된 여행자들을 위한 투어 프로그램과 알뜰 할인 패스 등도 자세히 소개하여, 상황별 여행 일정을 짜는 데 도움을 준다. 7. 렌터카 여행자를 위한 상세 정보 수록 땅이 넓은 미국 특성상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은 자동차다. 이 책에서는 렌터카 여행을 위한 정보를 알차게 수록했다. 고속도로 지도와 지역별 거리표, 교통 표지판 사진, 주별 제한 속도 등 렌터카 여행자들을 위한 실용 정보를 꼼꼼히 실어 자동차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교통사고 대처법 및 주유하는 방법, 시내 주행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렌터카 여행자가 궁금해 할 만한 정보를 소개해 실용성을 높였다.
삼국유사
웅진주니어 / 이현 지음, 정승희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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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이현 지음, 정승희 그림, 한국고전소설학회 감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8권.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부 처음 하늘이 열린 날 - 하늘과 땅이 만나 - 알에서 태어난 아이 2부 고구려와 백제 - 고구려를 세우다 - 두 형제와 백제 3부 신라와 삼국 통일 - 서라벌의 두 아이 - 신라의 또 다른 왕 - 수로왕과 여섯 가야 - 삼국 통일 - 용이 된 왕삼국유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 신라의 마지막 왕자가 들려주는 ‘건국 신화’ 이야기 <삼국유사>는 고려 시대 승려 일연이 쓴 책으로, 몽골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롭던 때, 오랫동안 모아 온 역사 자료들을 정리하여 우리나라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임을 드러내려 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정사라고 봤을 때 일연의 <삼국유사>는 자칫 후세에 알려지지 않을 뻔했던 많은 이야기를 담아 전해준 소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웅진주니어에서 펴낸 <삼국유사-건국 신화>는 <삼국유사>에 실린 아홉 개의 장 가운데 신비하고 기이한 탄생 신화가 담긴 기이 편을 중심으로 엮었다. 기이 편은 고조선에서부터 후삼국까지 나라를 세운 시조의 탄생 신화만 담은 것이 아니라 나라를 세우기까지의 과정 등 건국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자칫 아이들이 복잡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삼국유사-건국 신화>에서는 이 모든 이야기를 신라의 마지막 왕자 김일이 할아버지에게서 들었던 옛이야기를 회상하는 구성을 취해, 어린이 독자들이 나라의 시작과 번성과 쇠퇴라는 큰 흐름 안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삼국유사>에 다가설 수 있게 했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찾아온다.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다. 나라의 일도 그러한 걸까? 옛 조선이 망하고, 다시 고구려가 생겨나고, 다시 고구려가 사라지고...” 웅진주니어 <삼국유사-건국 신화>는 신라의 마지막 왕자로 알려진 마의 태자 김일이 독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을 취했다. 김일은 ‘왜 천 년을 이어간 신라가 망하게 되었나.’라는 한탄으로 시작해 우리 민족의 처음과 끝을, 마치 계절이 바뀌듯 생겨나고 사라지는 과정을 담담히 전한다. 그리고 결국은 왕과 왕자의 시각에서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을 한탄하던 자신을 돌아보며, 결국 이 땅은 왕의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백성과 모든 생명의 것임을,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임을 깨닫게 된다. 실루엣을 강조해 신화의 신비로움을 살린 일러스트 <삼국유사-건국 신화>는 이 땅에 처음 우리 민족이 탄생하던 경이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늘 임금의 아들 환웅, 오룡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 해모수, 금빛 개구리 모습을 한 금와, 알에서 태어난 주몽 등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신이거나 신의 전지전능함을 이어받은 존재들이다. 그래서 <삼국유사-건국 신화>는 실루엣을 활용해 <삼국유사>가 지닌 신비로움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얼굴이나 표정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고증이 가능한 선에서 의복의 모양이나 문양, 귀고리나 허리띠 같은 장식품의 디테일을 살려 볼 것이 풍성한 <삼국유사>가 탄생했다. 김일이 들려주는, 그 또한 자신의 할아버지로부터 들었던 건국 신화를 독자들은 마치 신비로운 그림자극을 보듯 옛이야기에 빠져들어 독서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100년 전 이야기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처음 부분은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되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긴 대화는 두 사람이 짧은 대화로 주고받는 것으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구운몽>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춘향전> 같은 작품은 사실 고전 중에서도 필독서로 꼽히기는 하지만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김원전>, <적성의전>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탰다. 재미 쏙쏙! 지식 쑥쑥! <더 알아볼까>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문학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내 이름은 김일, 나는 신라의 왕자다. 아니, 이제 ‘왕자였다’고 말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나의 아버지인 김부 대왕께서 항복을 결심하셨다. 신라를 통째로 들어 고려에 바치기로 한 것이다. 아버지께서 신하들을 모아 놓고 무거운 목소리로 입을 여셨다.“더 이상 버텨 보았자, 죄 없는 백성들만 괴롭힐 뿐이오.”신하들이 바닥에 이마를 찧으며 슬피 울었다. 단지 그럴 뿐, 누구 하나 용감하게 떨쳐 일어서지 못했다.고려는 떠오르는 태양이요, 신라는 저무는 태양이었다.(중략)어느덧 해가 지고 있다. 먹빛으로 어두워진 하늘을 배경으로 홀로 우뚝 솟은 첨성대가 보인다. 첨성대는 선덕 여왕께서 세운 천문 관측소다. 하늘의 이치를 알고자 하는 사람의 꿈이 담겨 있다.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찾아오는 법. 그것이 바로 하늘의 뜻이다.나라의 일도 그러한 걸까?옛 조선이 망하고다시 고구려가 생겨나고다시 고구려가 사라지고…….어린 시절, 할아버지께 들었던 옛이야기가 하나씩 떠오른다. 이 땅에서 나라가 생겨나고 사라져 간 그 이야기들이.
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
라임 / 알레인 아지레 (지은이), 마이테 그루차가 (그림), 김지애 (옮긴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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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알레인 아지레 (지은이), 마이테 그루차가 (그림), 김지애 (옮긴이)
라임 그림 동화 14권. 2015 스페인 라사리요 문학상 수상작. 자폐증을 앓는 마틴의 모습을 앞으로 내세워, 겉모습만으로 모든 걸 재단하지 말고 그 이면에 감춰진 장점을 읽어 내는 넉넉함과 너그러움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이를테면 나와 조금 다른 사람, 또 어떤 면에서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일깨우고 있다.2015 스페인 라사리요 문학상 수상작! 마틴은 아이들이 놀리는 걸 몹시 싫어해요. 어느 날, 아이들에게 마틴을 왜 놀리는지 물어보았어요. 세상에! 마틴이 자기들과 다르기 때문이라나요? 나는 아이들에게 분명히 말해 주었지요. 마틴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고, 자기를 놀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마틴도 마찬가지라고요! 무엇이 다른가요? _ 자폐아에 대한 편견의 벽 넘어서기 지난 2015년 9월, 미국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왕과 나'의 공연 중에 자폐증을 앓는 아이가 소음을 일으켜 공연을 방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객들은 곧장 “왜 저런 아이를 극장에 데려오는 거야?”라고 소리치며 아이 부모에게 항의를 했고, 그 가족은 공연 중간에 서둘러 객석을 떠나야 했다지요. 그날 현장에 있었던 배우 켈빈 문 로(Kelvin Moon Loh)는 저녁에 페이스북에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화가 나고 슬픕니다. ……언제부터 우리들은, 배우들은, 관객들은 자신의 경험에만 가치를 두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이해심을 잃어버린 걸까요? ……그 일은 극중에서 매우 긴장감 넘치는 대목인 ‘채찍질 장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객석에서 (자폐증을 앓는) 한 아이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에도 똑같은 장면에서 객석 앞쪽에 앉은 여자아이가 소리를 지른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아이는 자폐아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도 그 여자아이에게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다른가요? 자폐 아이의 목소리가 극장에 울려 퍼졌을 때, 관객들은 아이 엄마에게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그 순간에 아이 엄마가 그 아이를 극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걸 보지 못했기 때문이겠지요. 아이는 엄마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격렬하게 소리를 지르며 반항했습니다. 저는 그 장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당장이라도 공연을 멈추라고 소리치고 싶었지요. “모두들 진정하세요! 아이 엄마가 지금 무진장 노력하고 있잖아요. 그 모습이 보이지 않나요?” 저는 관객들이 원한다면 공연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을 모두 환불해 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아이 엄마가 아들을 극장에 데려오기 위해서 얼마나 엄청난 용기를 냈는지 알기 때문입니다. 켈빈 문 로는 “제가 현재 참여하고 있는 '왕과 나'는 가족들을 위한 뮤지컬입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왕과 나'는 모든 가족에게 열려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가족과 그렇지 않은 가족 모두에게요.”라는 말로 글을 끝맺었습니다. 글을 다 읽고 난 뒤에 한참 동안 마음이 숙연해졌습니다. 그동안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았는지 곰곰 되돌아보게 되었지요. 혹시라도 알게 모르게 편견에 사로잡혀 삐딱한 눈길로 쳐다본 적은 없는지 찬찬히 짚어보면서요. 《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에서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주인공 마틴의 친구이자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화자인 ‘나’가 독자들에게 켈빈 문 로와 똑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무엇이 다른가요?” 한 가지만 잘하면 어때요? _ 조금 부족한 친구를 응원하며 손잡아 주는 그림책 마틴은 나하고 가장 친한 친구예요. 딸기를 코로 먹고, 단추는 싹 다 잠가야 하지요. 벌레를 잡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데다, 도너츠는 언제나 딱 네 개만 먹어요. 게다가 기억력이 끝내주게 좋아서 학교 급식 식단을 달달 외우지요. 다른 사람이 만지는 걸 끔찍이도 싫어해서 눈과 미소로만 안아 주어야 해요. 그리고 반복하는 걸 무진장 좋아해요. 그림을 그릴 땐 언제나 모자 쓴 나비를 그리지요. 말도 좀 어눌하고, 덧셈 뺄셈도 못하고, 글도 엄청 느리게 써요. 또, 이따금씩 침을 질질 흘리기도 하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틈만 나면 마틴을 놀린답니다. 세상에! 그 이유가 자기들과 다르기 때문이라나요? 그런데 나에게는 그런 게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아요. 마틴이 수학을 못하는 건 예술가이기 때문이거든요. 예술가들은 수학에 관심이 덜할 뿐 아니라, 책을 읽거나 글을 쓰다가도 곧잘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드니까요. 글짓기를 잘 못하면 어때요? 마틴은 그림을 엄청 잘 그리는 데다가 자기만의 언어로 얼마든지 자기 생각을 표현해 내는데요. 이 뒤에도 마틴에 대한 나의 이야기는 쭉 이어집니다. 친구들은 마틴이 자기들과 다르다며 놀리고 괴롭히지만, ‘나’의 눈에 마틴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친구니까요. 그래서 마틴과 쭉 함께 있고 싶어 하지요. 이와 같이 《내 친구 마틴은 말이 좀 서툴러요》는 자폐증을 앓는 마틴의 모습을 앞으로 내세워, 겉모습만으로 모든 걸 재단하지 말고 그 이면에 감춰진 장점을 읽어 내는 넉넉함과 너그러움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를테면 나와 조금 다른 사람, 또 어떤 면에서 조금 부족해 보이기도 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심과 존중심을 일깨우고 있지요. 눈을 좀 더 크게 떠 봐요! _ 내 친구의 장점 읽어 내기 마틴의 가장 친한 친구임을 자처하는 ‘나’는 당연히 마틴이 여느 아이들과 똑같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요. 언뜻 보기에도 머리 하나는 차이가 날 만큼 키가 크고, 말투가 어눌해서 자기 마음을 즉각적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덧셈 뺄셈을 못해서 수업 시간에도 버벅이니까요. 하지만 나는 마틴이 가지고 있는 다른 아이들과의 ‘차이’에서 단점에만 집중하지 않아요. 그런 걸 못하는 대신에 마틴이 다른 아이들보다 더 잘하는 것들에 주목하지요. 마틴은 수학을 못하지만 세상에서 더없이 빼어난 예술가예요. 그림을 엄청 잘 그리니까요. 글은 잘 읽지 못하지만 급식 식단 한 달치를 달달 외울 만큼 기억력이 좋고요. 그 덕분에 점심시간에 무얼 먹을지 미리미리 알 수 있지요. 마틴이 못하는 일을 기꺼이 인정하고, 싫어하는 일을 굳이 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나와 조금 다른 친구가 곁에 있다면, 단점을 애써 확대해 삐딱하게 바라보기보다는 그 이면에 있는 장점으로 시선을 돌려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내 곁에 있는 친구가,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훨씬 더 행복해질 거예요.
로보트 태권브이 색칠 스티커북 1
예림당 / 편집부 펴냄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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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유아놀이책
편집부 펴냄
오랜 시간 동안 사랑 받아 온 대한민국의 대표 캐릭터 로보트태권브이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로보트태권브이 시리즈를 색칠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1976년 극장용 만화영화인 로보트태권브이가 개봉한지 어느덧 30년의 세월이 훌쩍 흘렀다. 그때까지 일본 TV용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로봇에만 익숙했던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 무술을 구사하는 로보트태권브이의 등장에 열광했다. 76년에 1탄 이 개봉된 이후 로보트 태권브이는 총 8편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 동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이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제작된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최근 로보트태권브이가 탄생된지 35년 만에 2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들인 실사판 영화가 제작되어 2011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실사판 영화는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연재한 만화 를 바탕으로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은 훈이가 로보트태권브이를 다시 조종해 악의 무리를 무찌른다는 내용으로, 부천 국제영화제에서 베타버전이 공개되어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로보트태권브이를 애니북, 색칠스티커북, 게임놀이북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30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된 로보트태권브이 시리즈는 어린 시절을 로보트태권브이와 함께 한 부모님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줄 것이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문학동네 /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홍은주 (옮긴이) /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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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홍은주 (옮긴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은 집필과 출간에 얽힌 이야기가 특별하다. 1979년 데뷔 이래, 하루키는 각종 문예지에 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글을 발표했고, 대부분 그 글들을 책으로 엮어 공식 출간했다. 그중 유일하게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도 오랜 미스터리로 남은 작품이 문예지 에 발표했던 중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1980)이었다. 코로나19로 사람들 사이에 벽이 세워지기 시작한 2020년, 그는 사십 년간 묻어두었던 작품을 새로 다듬어 완성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삼 년간의 집필 끝에 총 3부 구성의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세상에 내놓았다. 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70대의 작가가 청년 시절에 그렸던 세계를 43년 만에 마침내 완성한 것이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은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자신의 작가 인생과 작품세계를 수확하는 뜻깊은 완성이자 하나의 매듭이며, 이후의 하루키를 기대하게 하는 또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현실과 비현실을 다채롭게 넘나드는 하루키적 상상력을 더욱 원숙한 세계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장편은 그의 신작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하루키 세계를 집약한 결정적 작품’으로, 이제 막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하루키 세계로 들어가는 완벽한 입문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1부 009 2부 221 3부 697 작가 후기 762무라카미 하루키, 6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한국어판 예약판매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9월 6일 출간된다. 6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로 화제가 된 이번 작품은 현지 출간과 동시에 책을 구입하려는 독자들의 행렬과 언론의 취재 열기로 주요 서점이 마비되었고, 2개월 만에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거장 하루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여전함을 과시했다. 8월 2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한국어판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예약판매 즉시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3대 온라인서점의 실시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이례적으로 예약판매 기간 내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작인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와 비교해볼 때 하루 만에 전작의 3일간 판매량을 넘어선 기록이다.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문학동네는 예약판매중 급히 중쇄를 결정했으며 9월 4일 기준 3쇄를 제작중이다. 첫 발표 이후 43년, 마음에 품어왔던 소설을 마침내 완성하다. 하루키적 상상력의 모든 것이 담긴 결정적 세계! “이 작품에는 무언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처음부터 그렇게 느껴왔다.” _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은 집필과 출간에 얽힌 이야기가 특별하다. 1979년 데뷔 이래, 하루키는 각종 문예지에 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글을 발표했고, 대부분 그 글들을 책으로 엮어 공식 출간했다. 그중 유일하게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서도 오랜 미스터리로 남은 작품이 문예지 <문학계>에 발표했던 중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1980)이었다. 코로나19로 사람들 사이에 벽이 세워지기 시작한 2020년, 그는 사십 년간 묻어두었던 작품을 새로 다듬어 완성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삼 년간의 집필 끝에 총 3부 구성의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세상에 내놓았다. 매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70대의 작가가 청년 시절에 그렸던 세계를 43년 만에 마침내 완성한 것이다. “내가 쓴 소설 가운데 책이 되어 나오지 않은 것은 거의 없을 텐데, 이 작품만은 일본에서도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아직 한 번도 출판되지 않았다. (…) 그사이 나는 서른한 살에서 일흔한 살이 되었다. (…) 어쨌거나 이 작품을 이렇게 다시 한번, 새로운 형태로 다듬어 쓸 수 있어서(혹은 완성할 수 있어서) 솔직히 마음이 무척 편안해졌다. 나에게 이 작품은 줄곧 목에 걸린 생선 가시처럼 신경쓰이는 존재였으므로. (…) 그것은 역시 나에게(나라는 작가에게, 나라는 인간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가시였다. 사십 년 만에 새로 쓰면서 다시 한번 ‘그 도시’에 돌아가보고, 그 사실을 새삼 통감했다.” _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작가 후기에서 마음속에 비밀을 품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진짜 내가 사는 곳은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 도시 안이야.” 열일곱 살 남고생인 ‘나’, 열여섯 살 여고생인 ‘너’. 두 사람은 고교생 에세이 대회에서 만나 서로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가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진짜 내가 사는 곳은 높은 벽에 둘러싸인 그 도시 안이야. 지금 여기 있는 나는 진짜 내가 아니야. 흘러가는 그림자 같은 거야.” ‘나’는 어리둥절하지만 이내 소녀가 들려주는 도시 이야기에 빠져든다. 그 이야기를 따라 도시의 모습을 상세히 기록해가던 나날, 돌연 소녀가 사라진다. 우연한 사고인지, 무언가의 암시일지 종잡을 수 없어 괴로워하던 ‘나’는 오랜 시간을 기다리다 결국 소녀가 말했던 미지의 도시로 향한다. 소녀가 말한 도시는 견고하고 높은 돌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곳 시계에는 바늘이 없지만 사람들은 자연히 시간을 감각할 수 있다. 도시에는 도서관이 하나 있는데, 그곳 서가에는 책이 아닌 사람들의 꿈이 달걀 모양으로 줄지어 놓여 있다. 그 꿈들을 관리하고 꿈의 내용을 해독하는 것이 도시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다. 도시의 출입구는 단 하나, 그마저 우람한 문지기가 지키고 있어 아무나 드나들지 못한다. 도시에 들어가려면 특별한 조건이 있다. 바로 자신의 ‘그림자’를 버려야 한다는 것. ‘나’는 그림자를 버리고 그 도시에 들어간 후, 도서관에 출근하며 ‘꿈 읽는 이’가 되어 생활한다. 애타게 그리던 소녀와도 재회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소녀는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나는 그림자를 버렸다. (…) 문지기는 말했다. “막상 떨어지고 나면 상당히 기묘하게 보이지. 뭐 저런 걸 애지중지 달고 다녔나 싶을 거야.” 나는 대답을 얼버무렸다. 자신의 그림자를 잃고 말았다는 사실이 아직 제대로 실감나지 않았다. “그림자 같은 건 실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문지기는 말을 이었다. “지금껏 그림자가 자신한테 대단한 도움을 줬던 기억이 있나?” 그런 기억은 없다. 적어도 곧바로 떠오르진 않는다. (본문 66p) 너는 커다란 흰색 헝겊으로 오래된 꿈에 하얗게 쌓인 먼지를 주의깊게 닦아 내 앞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나는 진녹색 안경을 벗고 오래된 꿈의 표면에 양손을 얹는다. 손바닥으로 그것을 감싼다. 오 분쯤 그러고 있으면 오래된 꿈이 깊은 잠에서 차츰 깨어나 표면이 엷게 빛나기 시작한다. 양 손바닥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온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그들이 꿈을 잣기 시작한다. 누에고치가 실을 뽑듯이, 처음에는 머뭇거리며, 이윽고 걸맞은 열의를 담아서. 그들에게는 해야 할 이야기가 있다. 그들은 껍질 밖으로 나갈 때가 오기를 선반 위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려왔을 것이다. (본문 48p) 나와 세계, 진실과 허구, 비밀과 공유, 분리와 결속…… 수많은 경계를 직면하며, 그럼에도 계속 이어져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메시지 세월이 흘러 ‘나’는 어느덧 중년이 된다. 오래 몸담았던 출판 유통업계 일을 그만두고, 산간 지방의 작은 도서관에서 신임 관장으로 일한다. 그곳에서 전임 관장 ‘고야스’, 사서 ‘소에다’, 노란 잠수함이 그려진 옷을 입고 매일 도서관을 찾아와 엄청난 속도로 책을 읽어나가는 ‘M소년’과 교류하며 평온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고야스’의 미스터리한 비밀이 밝혀지고 ‘M소년’이 행방불명되면서 ‘나’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그리고 ‘산간 지방의 한적한 도서관’과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의 경계에서 부유하듯 살아가던 ‘나’는 이제 이러한 생활에도 끝이 필요하다는 것을 감지한다. 단 하나의 분명한 진실과 현상을 갈구하는 일이 무의미한 경계, 인간의 믿음이 끊임없이 시험당하는 그 경계에서 과연 ‘나’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현실이 아닌가? 아니, 애당초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짓는 벽 같은 것이 이 세계에 실제로 존재하는가? 벽은 존재할지도 모른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아니, 틀림없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불확실한 벽이다. 경우에 따라, 상대에 따라 견고함을 달리하고 형상을 바꿔나간다.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본문 684p) 역병과 전쟁의 시대에 소설이란 무엇인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뜻깊은 ‘완성’이자 새로운 ‘시작’ 무라카미 하루키는 2023년 4월 2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웰즐리 칼리지에서 「역병과 전쟁의 시대에 소설을 쓰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으며 사람들 사이에 경계심이라는 벽이 생기고, 그 벽을 허물어 정의롭고 자유로운 가치관을 추구하는 일이 개인의 선택으로 떠맡겨지는 오늘날의 현상에 대해 언급하면서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이 이러한 시대에 합치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에는 하루키의 작품세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들, 즉 사랑, 그림자, 도서관, 비틀스, 클래식과 재즈 등이 더욱 긴밀히 어우러진다. 하루키가 40년 넘게 구축해온 세계의 씨앗이 또 한번 훌륭히 꽃을 피운 것이다. 하루키는 주로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는 작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리고 소설에 대해 ‘마음으로 쓰는 것’ ‘마음과 논리적인 의식의 간격을 메워나가는 것’ ‘논리만으로 구제할 수 없는 것을 구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밝혀왔다. 이번 작품에서 하루키는 그간 구축해온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계승’ ‘이후 세대’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확고한 작품세계를 이룬 거장 하루키가 향후 작가로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벽의 웃음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고개를 들지 않고 똑바로 달려 그 앞에 있을 벽으로 돌진했다. 여기까지 온 이상 그림자의 말을 믿는 수밖에 없다.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나는 온 힘을 쥐어짜 의심을 버리고 나 자신의 마음을 믿었다. (본문 206p)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은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자신의 작가 인생과 작품세계를 수확하는 뜻깊은 완성이자 하나의 매듭이며, 이후의 하루키를 기대하게 하는 또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현실과 비현실을 다채롭게 넘나드는 하루키적 상상력을 더욱 원숙한 세계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장편은 그의 신작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하루키 세계를 집약한 결정적 작품’으로, 이제 막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하루키 세계로 들어가는 완벽한 입문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그냥 원하면 돼. 하지만 무언가를 진심으로 원한다는 건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야. 시간이 걸릴지도 몰라. 그사이 많은 것을 버려야 할지도 몰라. 너에게 소중한 것을. 그래도 포기하지 마.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도시가 사라질 일은 없으니까.” 우리는 연인 사이였을까? 간단하게 그런 이름을 붙여도 될까? 나는 알 수 없다. 어쨌거나 나와 너는 적어도 그 시기, 일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서로의 마음을 티 없이 순수하게 한데 맺고 있었다. 이윽고 둘만의 특별한 비밀 세계를 만들어내고 함께 나누게 되었다―높은 벽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도시를. 너에게 꿈이란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들과 거의 동급이었고, 간단히 잊히거나 지워지는 것이 아니었다. 꿈은 너에게 많은 것을 전달해주는, 귀중한 마음의 수원水源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는 노하우 7가지
한문화 / 엘리사 메더스 글, 이상춘 옮김 /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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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엘리사 메더스 글, 이상춘 옮김
저자인 메더스 박사는 다섯 아이를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과 의사로서 체험에서 얻은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솔직하고 직관적이고 독립적인 사고력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특히 I.Q 뿐 아니라 가슴을 사용할 수 있는 E.Q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첫 번째 노하우·따뜻한 보살핌이 있는 가정을 만들어라 무엇이 아이를 외부 지향적으로 만드는가 형제는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가 가정의 정체성은 왜 중요한가 두 번째 노하우·내면 세계가 강한 아이로 키워라 내면과의 대화 능력을 키우는 8가지 테크닉 현실을 외면하는 아이들 _ 현실을 직시하도록 도와주라 _ 잘못을 인정하도록 도와주라 _ 내면과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가르쳐라 _ 부모가 먼저 솔직함의 본보기를 보여라 세 번째 노하우·특별하고 아름다운 힘, 직관을 키워주라 부모 먼저 직관을 사용하는 본보기를 보여라 아이들에게 직관이 가지는 특별함에 대해 알려주라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법을 가르쳐라 직관게임을 함께 하라 직관일기를 꾸준히 쓰게 하라 명상을 가르쳐라 네 번째 노하우·‘감정이입\'과 \'선의의 이기심\'을 가르쳐라 아이들에게 ‘선의의 이기심\'에 대해 가르쳐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수단으로 ‘감정이입의 3박자\'를 가르쳐라 봉사정신과 동정심을 키워주라 내면과 대화하면서 감정이입을 발전시킬 수 있게 도와주라 ‘역할 바꾸기 놀이\'로 감정이입을 가르쳐라 직접적인 말로 감정이입을 끌어내라 감정이입의 본보기를 보여라 남의 결점에 관대한 모습을 보여라 다섯 번째 노하우·체벌로 다스리지 말고 훈련으로 인도하라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훈련법이란 무엇인가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기본전략 12가지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8가지 테크닉 여섯 번째 노하우·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워라 부모의 실패담을 아이와 함께 토론하라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처벌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부모의 실패 경험을 아이와 나누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임을 가르쳐라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이유는 완벽해서가 아님을 가르쳐라 ‘실수 말하기 대회??를 매일 저녁 열어라 과거의 잘못을 들춰내지 말라 아이들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하라 격려를 아끼지 말라 아이들의 능력을 존중하라 실패는 아이의 존엄성과 상관없음을 가르쳐라 고통을 기꺼이 겪게 하라 일곱 번째 노하우·외부의 영향에 적절히 대응하는 법을 가르쳐라 담배와 술 / 폭력 / 문명의 이기 / 조급한 생활태도 / 소비주의와 소박한 삶 / 성적 매력 / 외모 지상주의 / 승자-패자 논리와 경쟁의식 - 자기 주도성을 키우려면 이럴 때 이렇게 하라 - 10대를 키우기 위해 꼭 알아야 할 3단계 전략 이 책은 아이를 ‘내면의 소리에 따라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줄 아는 아이\', 즉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육아 지침서이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끊임없이 내면 세계의 중요성을 얘기한다. 내면 세계가 강한 사람은 외부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고 언제나 자신의 원칙에 따라 행동할 줄 알며, 그런 점 때문에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내면 세계가 형성되어 있지 못한 아이들은 외부 압력에 쉽게 무릎을 꿇고 만다. 또래 집단에 휩쓸리고 폭력 영화, 성적 묘사가 지나친 TV 프로그램에 쉽게 영향 받는다. 하지만 내면 세계가 강한, 자기 주도적인 아이들은 우거진 정글을 칼날로 헤치고 나가듯이 외부의 영향을 \'이성의 힘\'으로 극복해 나간다. 다행스럽게도 저자는 우리에게 아직 늦지 않다고 강조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함으로써 상황에 \'적절한 대응\' 하는 아이로 키우는 일은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 뒷부분에 실린 「자기 주도성을 키우려면 이럴 때 이렇게 하라」에 나오는 70여 개의 사례 분석은 근본적인 문제점과 적절한 행동, 해결책까지 밝혀 놓아 당장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침편지 고도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 어린이를 위한 꿈 너머 꿈
나무생각 / 고도원 글, 에듀팅 그림 /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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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생활,인성
고도원 글, 에듀팅 그림
매일 아침, 를 통해 수백만 독자들의 가슴에 꿈을 싹 틔우는 고도원 선생님의 《꿈 너머 꿈》은 부모님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꼭 읽히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내 아이를 아름다운 사람, 위대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꿈 너머 꿈을 갖게 하고 싶다는 부모님들과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의 소망을 담은《어린이를 위한 꿈 너머 꿈》은 23가지 짧은 글과 만화,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 너머 꿈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고도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을 실어 꿈 너머 꿈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 차근차근 생각해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써 봅시다’ 코너는 나만의 꿈 너머 꿈을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길을 발견하게 합니다. 꿈이 자신을 향한 것이라면, 꿈 너머 꿈은 우리를 향하게 합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꿈, 나만 편하게 살기 위한 꿈은 꿈 너머 꿈이 아닙니다. 그런 꿈은 결코 충만한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통해 커다란 기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는 이타적 정신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꿈 너머 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갖는 ‘꿈 너머 꿈’은 여러분을 아름다운 사람,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꿈을 말해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꿈도 진화한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 너머 꿈 자장면 그릇 속의 사과 한 알 꽃보다 고운 꽃집 아저씨 꿈을 말해요 선장부터 구하라 장난감 자동차와 스케이트 다섯 개의 조약돌로 거인을 쓰러뜨린 소년 영어에 미쳤던 학생, 반기문 샌더스 대령의 1,009번째 도전 장애물이 아니라 징검다리 감사는 힘이 세다 마더 테레사 효과 비밀 산타의 위대한 비밀 큰 꿈, 좋은 꿈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한다 맛있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책 사냥을 즐기자 크게 웃자 꿈도 자란다■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꿈 너머 꿈’ 이야기 의사 선생님이 꿈이라구요? 대통령이 꿈이라구요? 그렇다면 ‘꿈 너머 꿈’은 무엇인가요? 처음 듣는 말이지요? 어린이들이 갖는 꿈은 앞으로의 삶에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반드시 간직해야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그 어린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말합니다. “어린이들이여, 위대한 사람이 되려는 꿈을 꿔라!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꿈 너머 꿈’을 가져라!” 의사 선생님이 꿈이라면 왜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어떤 의사 선생님이 될 것인지, 의사 선생님이 되어서 장차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의사 선생님을 넘어 보다 원대한 꿈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것이 바로 꿈 너머 꿈입니다. 그냥 ‘의사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슈바이처 같은 위대한 의사가 되겠다’고 생각하면 바로 꿈 너머 꿈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꿈을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눔’의 정신을 갖게 되는 것이 보다 훌륭한 꿈 너머 꿈이 되겠지요. 내가 무엇이 되든 이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하는 ‘꿈 너머 꿈’을 갖는 어린이는 훗날, 정말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매스티안 사고력 연산 EGG 1-5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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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엮은이)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한다.한 자리 수인 세 수의 덧셈 4~17 세 수의 덧셈 이해하기 그림을 이용하여 세 수의 덧셈하기 세로로 계산하여 세 수의 덧셈하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 수의 덧셈식 나타내기 상황에 맞는 식 만들기 세 수의 덧셈의 활용 한 자리 수인 세 수의 뺄셈 18~27 세 수의 뺄셈 이해하기 그림을 이용하여 세 수의 뺄셈하기 세로로 계산하여 세 수의 뺄셈하기 상황에 맞는 식 만들기 세 수의 뺄셈의 활용 세 수의 덧셈과 뺄셈 28~31 0이 있는 세 수의 덧셈하기 0이 있는 세 수의 뺄셈하기 상황에 맞게 덧셈, 뺄셈하기 십몇이 되는 한 자리 수의 덧셈 32~38 이어 세기로 두 수 더하기 두 수 바꾸어 더하기 합이 같은 덧셈식 찾기 10이 되는 더하기, 10에서 빼기 39~53 합이 10이 되는 더하기 10에서 빼기 세 수의 합으로 10 만들기 10에서 두 수 빼기 10을 만들어 더하기 54~77 앞의 두 수로 10을 만들어 세 수 더하기 뒤의 두 수로 10을 만들어 세 수 더하기 양 끝의 두 수로 10을 만들어 세 수 더하기 세 수의 덧셈 문제 해결하기 10을 이용하여 모으기와 가르기 78~83 구체물을 이용한 모으기와 가르기 10을 이용한 수 모으기와 가르기수와 연산은 수학 학습에 있어서 기초가 되는 디딤돌이고, 기초 근육이며 중요한 엔진입니다. 보통의 연산 학습 프로그램이 개념의 이해없이 반복만 하는 기능 습득 위주로 연습을 하게 하므로 학생들은 학습 동기를 갖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기 쉽습니다. 또한 꾸준히 학습한 경우라도 고차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매스티안에서 개발한 '사고력 연산 EGG'는 이해력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개념과 다양한 유형으로 학습하여 유초등 시기에 연산의 정확성과 속도를 함양하면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수학적 소재를 사용하고, 생활 속 상황이나 색칠하기, 게임 및 퍼즐, 수직선이나 표, 문장제 등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연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히도록 합니다 무엇보다 '사고력 연산 EGG'는 초등학교 수학교과서에서 지면상의 이유로 제시하지 못한 내용이나 자료를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어 연산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게 합니다. 미래 사회에서는 수학을 기반으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보다 중요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연산의 흥미를 유지하면서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능숙한 연산 실력을 갖추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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