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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
센시오 / 마쓰오 가즈야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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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시오
소설,일반
마쓰오 가즈야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나이 들수록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초라해지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차이는 50부터 판가름 난다고 말하는 책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50대를 어떤 태도와 시선으로 맞이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이 찬란하게 뻗어가기도 하고, 초라하게 시들어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50대가 되면 원하든 원치 않든 그동안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에 변화가 생기며 인생의 목표와 가치관이 모두 뒤바뀌게 된다. 직장에서는 정년에 대비해야 하고 자식들은 성인이 되어 하나둘 부모 곁을 떠나간다. 체력적으로도 ‘꺾임’을 몸소 느끼게 되고, 한편으로는 노부모를 간병하거나 이별할 시기가 다가온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50부터는 성공, 명예, 자존심 등 그동안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가치는 과감히 버리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50부터 뻗어가는 삶을 살기 위한 힘은 무엇일까? 그 힘을 어디서 찾아야 하며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책에 훌륭히 열매를 맺은 사람들의 비결을 모두 담았다. 저자는 말한다. 어떤 인생을 맞이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린 일이며, 50에는 누구든 그 선택을 하게 된다고. 어떤 인생이 될지는 50부터 판가름 난다고.들어가며_ 인생 후반전은 50부터 판가름 난다 제1장 50이 되면 새롭게 보이는 것들 일상에 쫓기던 50, 인생을 마주하다 온전히 누려야, 기꺼이 헤어질 수 있다 ‘지금, 이곳, 나’를 즐겨라 좀처럼 의욕이 솟지 않는 날에는 일단은 내일 좋은 아침부터 “좋은 공연이 있는데 가실래요?” 당신의 대답은? 어차피 인생은 ‘거기서 거기’ 꾸준히 꾸준히 농땡이 피우기 제2장 인생관을 바꿔야 50부터 뻗어간다 생각의 틀이 바뀌면 온 세상이 바뀐다 당신의 에너지 충전소는 어디인가? 잠재의식이 꿈꾸게 하면 진짜 ‘나’를 만나고 싶거든 시원한 물 한 컵만큼의 즐거움 ‘주는 기쁨’이 더 오래간다 깃들고, 흐르고, 쓰는 목숨 늦게 피는 꽃도 아름답다 기묘하고도 사랑스러운 어떤 상상 제3장 50의 나를 포용하는 방법 그동안 숨 쉬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감정은 헤엄치는 것이 아니라 발을 담그는 것 50에 홍삼보다 더 필요한 것 그 정도밖에 안 되는 나, 그 정도로 애써 살아온 나 젊음은 스쳐 지났음을 마지막을 위한 시뮬레이션 제4장 뻗어가는 인간관계, 시드는 인간관계 행복한 인생을 위해 필요한 한 가지 창을 조금쯤 닫아도 좋을 나이 생각해보니, 언제나 네가 곁에 있었다 혼자 걷는 인생이 홀가분할지라도 ‘궁’했던 하루를 ‘통’하게 만드는 비결 녹슨 인연의 파이프를 정비하는 법 단체 티셔츠가 재앙이 될 때 ‘저래서는 안 될 텐데’ 절대 금지 제5장 50부터는 비우기, 가벼워지기, 그리고 뛰어들기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대신 둔감한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 천하를 쥐어도 5홉 반 오늘도 억울한 이들을 위하여 줄넘기 줄 안으로 뛰어들 용기 50, 즐거운 전문가가 될 시간 진짜 어른 구별법 용기와 상상력, 그리고 약간의 돈 사기꾼이 주로 사용하는 세 가지 화법 제6장 50부터는 체력이거든! 하늘에서 빌린 보디슈트 어느 날 아침, 몸이 항의를 해오다 클럽 중 최고의 클럽 종합검진만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 한밤중에 라면 먹는 습관과 이별하려면 이 사이로 스며드는 가을밤의 달콤한 술 한잔 웃음 근육이 퇴화하기 전에 자연과 단순히 만나라 제7장 50은 인생 후반전 근육을 만드는 최적기 ‘그만둘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 과거의 영광에서 내려오는 연습 백수만이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일 “보이지 않는 보수가 입금되었습니다” 소문난 튀김집의 영업 비밀 늘 긴장하게 만드는 리더는 조직을 키울 수 없다 50, 아직 더 욕심내도 좋을 나이 나이 들수록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들의 비밀 ‘정신없이 살다 보니 벌써 오십이네.’ 앞만 보며 열심히 달리다가 문득 주위를 둘러보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기가 찾아온다. 삶의 크고 중요한 변화가 생기는 나이 50. 멀게만 느껴졌던 노후가 이제 남 일 같지 않다. 직장에서는 정년에 대비해야 하고, 온갖 마음과 정성을 기울여 키워낸 자식들은 어느덧 성인이 되어 하나둘 부모 곁을 떠나간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노부모를 간병하거나 떠나보낼 시기가 다가온다. 그뿐인가. 체력은 점점 떨어져 몸 쓰는 게 예전 같지 않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인간관계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주위에 세상을 떠나가는 지인들도 점점 늘면서 서서히 발소리를 죽이며 다가오는 위기에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신간 《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은 인생의 전환기에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라는 의문과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라는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기존의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말하며, 50 이후 뻗어가는 인생을 살기 위한 55가지의 비결을 감정, 태도, 인간관계, 건강, 비전 등 삶의 분야별로 소개한다. 또한 ‘뻗어가는 50’과 ‘시들어가는 50’의 특징을 비교하며 제시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스스로 둘 중 어디에 속하는가를 쉽게 가늠해볼 수 있다. 시들어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고집하지만 뻗어가는 사람들은 유연한 태도로 생각의 틀을 조율하여 감정과 태도를 관리한다. 뻗어가는 사람들은 넓고 얕은 인맥 대신 자신에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누구인지 깨닫고 나의 곁을 지켜준 가족, 친구들과 한층 돈독해진 관계를 유지한다. 흘러가는 대로 사는 대신 평범한 일상에서 활력과 기쁨을 가져다줄 소소한 이벤트를 스스로 만들어낸다. 일할 때도 젊을 때처럼 많은 양의 일을 척척 해내지는 못할지라도, ‘이 일이라면 그 사람에게 부탁하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기만의 길을 만들어낸다.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대신 주어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살아간다. 50대야말로 인생 전반전을 거쳐 치열하게 노력한 성과를 거둬들이는 황금기다. 이 책을 통해 지나온 시간을 점검하고, 위로와 용기와 조언을 얻고, 앞으로 맞이할 시간을 새롭게 구상하길 바란다. 당신의 뻗어나가는 50대를 응원한다.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마음의 틀대로 인생을 살게 된다. 모든 생각, 감정, 말, 행동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50대의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느끼며,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는 온전히 당신의 책임이다. 그것이 온전한 형태로 우리 곁을 지킬 때 후회 없이 누려야 한다. 만약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곧 저물고 끝맺는 과정이 이어질 것을 예감하고 마땅한 이별의 채비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실제로 끝을 맞닥뜨렸을 때 지나치게 섭섭해하거나 억울해하지 않고 어른답게 헤어질 수 있다. 그 감정에 한 발을 풍덩 담근 다음 시원하게 빼내는 것이다. 다시 돌아가 그 감정에서 헤엄치며 온몸을 적시는 것은 현명치 못하다.
해법 New 한자능력검정시험 자격증 한번에 따기 7급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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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시험 안내 출제 경향과 유형 익히기 7급 배정 한자 총 150자 하나. 배정 한자 익히기 배움과 관계있는 한자 숫자와 관계있는 한자 색·신체와 관계있는 한자 방향·인체와 관계있는 한자 가족·요일과 관계있는 한자 사람 활동과 관계있는 한자 시간과 관계있는 한자 사람·성격·행정 구역과 관계있는 한자 나라·사물·집과 관계있는 한자 자연과 관계있는 한자 사물 상태와 관계있는 한자 사람과 관계있는 한자 그 밖의 한자 둘. 묶음별 한자 익히기 모양이 비슷한 한자 뜻이 반대(상대)되는 한자 뜻이 비슷한 한자 음이 둘 이상인 한자 두음 법칙의 적용을 받는 한자 셋. 실전 감각 익히기 한자능력검정시험 기출 유사 문제 한자능력검정시험 적중 예상 문제 모범 답안 색인
천하제일 도둑
문학과지성사 / 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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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박윤규 지음, 정승희 그림
우리나라 민담과 야담, 역사책을 두루 훑어서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볼 만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는 중견 동화 작가 박운규의 새로운 동화집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거나 혹은 생소한 이야기들을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 냈다. 가난한 선비의 딸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답으로 중전의 자로 오른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다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등 운명, 분수, 욕심, 인연, 부귀, 용기, 지혜까지 저다마 전하고자 하는 뜻이 다른 열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여쁜 꽃도 그 아름답기가 열흘을 넘기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목화는 꽃을 피우면 솜을 만들고, 그 솜은 옷과 이불을 만들어 온 백성을 따뜻하게 보살펴 줍니다. 그러니 단연 으뜸이 아니겠습니까?" 가난한 선비의 딸은 거침없이 대답했습니다. -본문 18쪽에서 작가의 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천하태평 무수옹 그건 절대로 못 준다 천하제일 도둑 삼발이 솥 뚜껑 열기 호랑이는 얼마나 추울까? 하루에 쌀 닷 되씩 장님이 된 천하장사 개미 왕국 이사하는 날 만고에 이름을 남기고 천추에 피를 머금네 칠월 칠석날 아름다운 인연이 있으리라 콩죽 할머니의 신령한 귀 진정한 고수 영원히 사는 법
오만과 편견
푸른숲주니어 / 제인 오스틴 지음, 김욱동 옮김, 최영란 그림 / 200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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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제인 오스틴 지음, 김욱동 옮김, 최영란 그림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Penguin사의 'Penguin Readers Series'를 독점 계약한 세계 명작 시리즈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고전 문학 작품을 소개한다. 청소년들에게 무작정 완역본을 권하기 보다는 문장의 구조나 흐름, 길이, 어휘, 호흡 등 완역본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풀어 썼다. 교수, 전문 번역가 등 검증된 역자군을 통해 번역했으며, 번역을 마친 다음에는 본디 글의 의미나 맛이 훼손되지 않았는지, 본디 글의 분량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비약이 일어나지는 않았는지 일일이 점검하는 과정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외래어나 한자말보다는 가급적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쪽으로 작업했다. 작가나 작품에 대한 친절한 해설과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고전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등 풍성한 정보와 시각 자료를 함께 실었다. 이 시리즈는 과 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읽어야 할 세계 명작 중에서 50여 종을 가려 뽑아 출간할 계획이다.엘리자베스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말했다."이런 경우에는 제 대답과 상관없이 우선 감사하다고 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말을 할 수조차 없군요. 저는 한 번도 당신이 호의를 베풀어 주시길 바란 적이 없어요. 다시 씨 역시 마지못해 제게 호감을 품으신 거구요. 그 감정을 극복하는 데도 별 다른 어려움이 없을 테지요." -본문 125쪽에서 기획위원의 말 추천의 말 제1장 베닛 집안의 새 이웃 제2장 제인과 그녀의 숭배자 제3장 콜린스와 위컴 제4장 네더필드의 무도회 제5장 두 번의 청혼 제6장 제인, 런던에 가다 제7장 엘리자베스의 헌스퍼드 방문 제8장 다시의 청혼 제9장 진실과 거짓말 제10장 집으로 돌아오다 제11장 오! 펨벌리 제12장 한밤의 도주 제13장 베닛, 돌아오다 제14장 축복받지 못한 결혼 제15장 돌아온 빙리 제16장 불쾌한 만남 제17장 엘리자베스와 다시 제18장 해피엔드 제대로 읽기 / 강혜원
개미 3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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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사랑과 반역, 생존을 위한 투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기상천외한 개미의 세계를 개미의 시각으로 흥미있게 그린 스테디 셀러 장편소설. 작품 집필에만 12년이 걸린 책으로 추리적 기법을 가미해 개미의 생태를 세밀히 묘사한 흥미진진한 역작이다. 1. 대결의 시대
세계의 보건 대통령 이종욱
샘터사 / 박현숙 지음, 안은진 그림, 권준욱 감수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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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인물,위인
박현숙 지음, 안은진 그림, 권준욱 감수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기구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의 생애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종욱 총장과 함께한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학창 시절, WHO에서 활약하기까지의 밀도 높은 삶을 실감나게 담아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WHO에 몸담으며 전 세계인의 건강과 질병 퇴치를 위해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WHO와의 인연은 1983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한센병 자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종욱 총장은 대학 시절과 사모아 린든 B 존슨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 봉사를 하였다. 자상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그를 두고 사모아 사람들은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부르며 따랐다. 예방백신국장 시절에는 '소아마비 완전 퇴치'를 선언했고, 일 년 만에 유병률을 인구 1만 명당 1명 이하로 떨어뜨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무총장을 지내는 동안에는 '3 BY 5' 에이즈 치료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쳤는데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계획이었다. 그러나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세계 곳곳을 돌았고 지원금을 모았다. 이밖에도 이종욱 총장은 200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할 당시,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혼란을 잘 수습해냈다. 그리고 앞날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 훗날 다가온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는 보건계 최고 전문가로 「타임」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되었다.세계인이 남긴 추모의 글 추천의 글 1. 새로운 장을 열다 이종욱을 제6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합니다 시야를 넓히는 지식│유엔, 유엔 산하의 대표적인 국제기구 2.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꿈꾸다 소방관이 되고픈 아이 청년 의사 이종욱의 꿈 아시아의 슈바이처 백시느이 황제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1 시야를 넓히는 지식│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어요 3. 모든 힘을 다해 먼저 걷다 안된다고 생각하면 이유가 생기는 법 내일을 준비하는 지혜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2 옳다고 생각하면 행동해야 합니다 더 알아볼까요│인류를 위협하는 전염병 3 시야를 넓히는 지식│신종인플루엔자 4. 올바르고 선하게 미래를 지키다 세계를 품은 의사 이종욱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 연보 감수의 글 작가의 글 글쓴이 그린이 감수자 소개 도움을 주신 분들 대한민국 최초, 유엔 산하 전문기구 수장! 제6대 WHO 사무총장 이종욱(1945.4.12~2006.5.22) 어린이 책으로 처음 소개하는 이종욱 WHO_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생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앞서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기구 사무총장이 된 이종욱의 생애를 어린이 책으로 처음 소개합니다. 이종욱 총장과 함께한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학창 시절, WHO에서 활약하기까지의 밀도 높은 삶을 실감나게 담아냈습니다. 이종욱 사무총장은 WHO에 몸담으며 전 세계인의 건강과 질병 퇴치를 위해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런 그가 2006년 5월 WHO 정기 총회 준비 도중에 갑작스레 쓰러져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계는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겼고 오늘날까지 그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 국제기구 수장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와 그가 이룬 업적에 비한다면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인물입니다. 세계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원대하고 선한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 이종욱 총장! 그의 삶은 넓은 세계를 무대로 살아갈 오늘 그리고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될 것입니다. * 옳다고 생각하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 또 다른 이름-아시아의 슈바이처 · 백신의 황제 · 행동하는 사람 이종욱은 2003년 1월 28일 일곱 차례의 투표 끝에 WHO 사무총장에 선출되었습니다. WHO와의 인연은 1983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한센병 자문관으로 활동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종욱 총장은 대학 시절과 사모아 린든 B 존슨 병원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의료 봉사를 하였습니다. 자상하고 헌신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그를 두고 사모아 사람들은 ‘아시아의 슈바이처’라 부르며 따랐습니다. 예방백신국장 시절에는 ‘소아마비 완전 퇴치’를 선언했고, 일 년 만에 유병률을 인구 1만 명당 1명 이하로 떨어뜨리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런 결과에 미국 과학 잡지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서 이종욱을 ‘백신의 황제’라고 칭했습니다. 사무총장을 지내는 동안에는 ‘3 BY 5(2005년까지 3백만 명의 환자에게 치료제를 보급한다는 계획)’ 에이즈 치료 사업을 주도적으로 펼쳤는데 많은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온 힘을 다해 행동해야 한다고 설득하며 세계 곳곳을 돌았고 지원금을 모았습니다. 치료제는 목표에 못 미치는 1백 만 명에게 보급되었지만 그것 역시 대단한 성과였으며, 무엇보다 에이즈 치료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기여한 바가 큽니다. 이렇듯 앞장서서 행동으로 이끄는 그 추진력 때문에 WHO에서는 그를 행동하는 사람(man of action)으로 불렀습니다. 이밖에도 이종욱 총장은 2004년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할 당시,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혼란을 잘 수습해 냈습니다. 그리고 앞날을 꿰뚫어 보는 지혜로 훗날 다가온 신종 인플루엔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그는 보건계 최고 전문가로 「타임」에서 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되었습니다. * 올바르고 선하게 세계를 이끌다 ‘우리나라 최초 국제기구 수장’이라는 화려한 타이틀만으로는 그를 다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탁월한 업무 능력 외에도 검소하고 선하고 모험심 많은 그 성품까지 함께 살펴야 ‘이종욱’ 총장을 온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WHO에 몸담고 제네바에서 지내면서도 그는 자기 소유의 집이 없이 월세를 살았습니다. 주행거리가 30만 킬로미터를 넘게 탄 자동차를 바꾸지 않았고, WHO에서 제공된 관용차도 환경을 생각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택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어렵게 내놓은 분담금을 떠올리며 수행원을 줄이고 이등석을 타고 세계 곳곳을 돌며 의료 정책에 필요한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또 각 나라 인사들이 선물한 기념품은 샹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고아원 아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 사진과 그림으로 전하는 이종욱 사무총장의 긍정적인 에너지 WHO와 이종욱 총장의 유족,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제공한 사진을 그림과 자연스럽고 멋스럽게 합성해서 표현했습니다. 이종욱 총장은 물론 아직 WHO가 생소할 어린이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게 소개하기 위해서 선택한 방식이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을 이종욱 총장이 지치고 엄숙한 표정을 짓고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오히려 열정과 활기가 느껴져서 그가 얼마나 즐겁게 일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같이 활짝 웃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연설을 할 때 손짓도 굉장히 에너지가 넘쳐 보입니다. * 인터뷰를 바탕으로 풍부하고 진솔하게 재현된 이야기 2009년 10월 12일 가을, 이종욱 사무총장의 누나인 이종원 여사와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여사는 동생 이종욱 총장이 태어날 때부터 눈감을 때까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들려주었습니다. 그중에는 다섯 살, 한국 전쟁을 겪은 어린 이종욱이 눈보라치는 혹독한 추위 속에서 어머니와 남매들과 함께 피란을 떠난 일화도 있습니다. 여사가 일러주는 이종욱 총장은 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많고 탐구하기를 좋아했고, 아버지를 닮아서 세상 돌아가는 일에 유독 관심이 많고 손에서 읽을거리를 놓지 않았습니다. 의대 시절에는 성라자로 마을에서 한센병 환자를 돌보는 봉사를 했고, 그곳에서 평생의 연인인 레이코 여사를 만났다는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 일화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몰입하게 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 유족과 보건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친 정확한 정보 누나인 이종원 여사 외에도 이종욱 총장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책을 만드는 데 함께했습니다. 형제인 이종오, 이종구 교수와 함께 아내인 레이코 여사도 이야기를 더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WHO 제네바 본부에서 이종욱 총장과 함께 일한 권준욱 박사(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부 본부 전염병관리과장)가 당시 상황에 대한 감수는 물론 어려운 질병 어휘들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오류를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덧붙여 유족과 보건 전문가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정확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신종 플루,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와 같이 생소하고 어려운 질병 용어들이 연일 언론에서 다뤄지고 있는 지금,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거라 기대합니다.
르네상스의 세 거장 : 레오나르도·미켈란젤로·라파엘로
사계절 / 클라우디오 메를로 글, S. 보니·L. R. 갈란데·세르조 그림 / 200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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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예술,종교
클라우디오 메를로 글, S. 보니·L. R. 갈란데·세르조 그림
미술에 새 기운이 일어났던 르네상스 시대. 그 시대를 이끌었던 세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의 삶과 작품 활동에 대해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세 거장의 삶을 돌아보면서 르네상스 미술 전반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당시 예술이 꽃피던 공방의 풍경, 열정적인 작업 과정들이 자세합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역사적 사실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는 사실적인 그림, 예술 작품 사진 자료 등이 풍부해서 예술가의 삶과 시대에 대해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눈으로 보는 인류의 지식, ‘브라보 시리즈’. 인류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갖추어야 할 지식이 현장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시리즈 첫 번째 권입니다.르네상스의 천재들 피렌체의 공방 밀라노로 떠난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와 로렌초 대공 우르비노에서 온 라파엘로 피렌체 시민공화국 피렌체를 떠난 레오나르도 교황의 도시 로마 시스티나 천장벽화 바티칸 집무실의 벽화 미켈란젤로의 후기 작품들 찾아보기
어린이 인성사전
이마주 / 김용택 지음, 김세현 그림 /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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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
동요,동시
김용택 지음, 김세현 그림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평생을 기대고 살아온 아름다운 가치와 인생 덕목을 들려주는 책이다. 시인의 어머님이 몸소 보여주신 소통의 방식, 농사꾼 아버지가 살아오신 성실한 뒷모습, 교사로 40여 년을 살아온 본인이 느낀 존경의 참의미 등 작가의 삶 속에서 끌어 올린 귀한 말들을 담았다. 작가의 지극히 주관적인 정의를 담았지만, 낱말의 본질에 매우 충실한 책이다. 나, 너, 우리, 세 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덕목들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나를 바로 세우는 자존에 대해, 너를 껴안는 관용에 대해, 더불어 사는 지혜에 대해 작가의 묵직한 목소리가 묻어난다. 어린이들에게 추상적인 가치와 개념들을 편안하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의 동시와 작가가 평소 마음에 품어온 동시들을 실었다. 맑은 동시, 김세현 화백의 질박한 그림과 함께 김용택 작가의 진실된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 자기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나를 사랑합니다 긍정 / 당당함 / 도전 / 리더십 / 만족 / 부끄러움 / 부지런 / 성실 / 솔직함 / 습관 / 양심 / 여유 / 인내 / 자율 / 자존 / 절약 / 절제 / 질서 / 책임 / 후회 너를 이해합니다 걱정 / 경청 / 고운 말 / 관용 / 배려 / 예의 / 우애 / 우정 / 위로 / 유머 / 이해 / 존경 / 존중 / 친절 / 칭찬 / 협동 / 효도 함께 라서 행복합니다 감동 / 감사 / 공존 / 공평 / 나눔 / 사랑 / 생명 / 소통 / 열린 마음 / 용서 / 인정 / 자연 / 진심 / 평화 / 화해 / 희망“사람이 호랑이 무서워 모여 사는 게 아니야. 함께 살지 않으면 세상이 금방 무너지고, 허물어지니까 모여 살지.” 시인이자 아버지, 시골 학교 교사로 한결 같은 삶을 살아온 김용택 시인이 평생 기대고 살아온 말들을 모아 열 살 인생 수업을 시작합니다. 아버지, 교사, 시인으로 살아온 김용택, 참된 인성을 말하다 “사람을 생각하는 것, 그게 인성 교육의 첫걸음입니다.” 인성을 배운다고? 그러면 선한 사람이 된다고? 인성은 앎이 아니야. 서서히 젖어드는 거지. 최근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굵직한 사건 사고들이 많았다. 덩치가 산만 한 보육교사가 어린이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 침몰하는 배에서 자기만 살겠다고 수많은 승객을 외면한 선장, 기내에서 승무원의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항공기를 되돌린 재벌 등등.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던 이런 사건들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인성의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개인의 인성 부재가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면서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교육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 결과 지난해 인성교육진흥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고,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해진 인성 교육 시간을 이수하도록 해야 하고, 입시 평가 사항에 인성을 활용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인성 교육 실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갈팡질팡하고 있고, 인성을 점수로 환산한다는 대목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인성에 대한 관심이 금방 끓었다 사그라드는 것도, 인성을 가르쳐야 하는 것도 탐탁지 않다. 모두 머리를 맞대고 건강한 인성 교육의 방향성을 고민할 때이다. 김용택 선생님의 열 살 인생 수업 “나도 인정하고 남도 인정하는 것이 긍정이다.” “내 몸과 마음속에 꿈틀거리는 힘을 찾아 분출시키는 것이 도전이다.” “지금이 좋은 것이 만족이다.” “예의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이다.” “남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될 때 진정한 이해가 시작된다.” “칭찬은 내 마음을 아끼지 않고 주는 것이다. 나를 주는 것이다.” 김용택 작가는 시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 시골 학교 교사로 나고 자란 섬진강에서 한결같이 살았다. 그리고 멀게만 느껴지던 시를 그만의 방식으로 대중에게 소개하며 끊임없이 독자와 소통해 왔다. 그런 그가 평생을 기대고 살아온 아름다운 가치와 인생 덕목을 들려주는 《어린이 인성 사전》을 펴냈다. 시인의 어머님이 몸소 보여주신 소통의 방식, 농사꾼 아버지가 살아오신 성실한 뒷모습, 교사로 40여 년을 살아온 본인이 느낀 존경의 참의미 등 작가의 삶 속에서 끌어 올린 귀한 말들을 담았다. 사랑, 정직, 진실, 정의, 평화, 소통, 자연. 이런 낱말들에 기대어 평생을 살았다고 하니 분명 사전이라 할 만하다. 그래서인지 작가의 인생이 담긴 이 책은 따뜻한 온정이 흐르기도 하지만 정신 바짝 들게 따끔하기도 하다. 《어린이 인성 사전》은 작가의 지극히 주관적인 정의를 담았지만, 낱말의 본질에 매우 충실한 책이다. 나, 너, 우리, 세 개의 장으로 나눠진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덕목들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나를 바로 세우는 자존에 대해, 너를 껴안는 관용에 대해, 더불어 사는 지혜에 대해 작가의 묵직한 목소리가 묻어난다. “저기 서 있는 나무가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저기 걸어가고 있는 내 친구가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아무 소용이 없듯이 저 풀밭에 풀이 없으면 나도 없습니다. 아침 이슬을 달고 있는 저기 저 풀잎이 나의 자존감입니다. 산길에서 만난 한 떨기 풀꽃이 나를 설명해 주는 근거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끝없이 내 마음을 내어 주는 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김용택 작가가 생각하는 자존은 이런 것이다. 인성이라는 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사실 인성은 아무것도 아니다. 따로 배우는 것도 아니고,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단지 사람을 생각하는 것이다. 나에 대해, 너에 대해, 우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 작가가 이 책을 펴내는 이유에 대해 밝혔듯이 인성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을 지키자는 말이다. 자기 자신을 귀하고 소중하게 가꾸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내 몸과 마음같이 귀하게 가꾸자는 사람들의 언약.”인 것이다.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어린이 인성 사전》은 어린이들에게 추상적인 가치와 개념들을 편안하게 전달하기 위해 작가의 동시와 작가가 평소 마음에 품어온 동시 들을 실었다. 맑은 동시, 김세현 화백의 질박한 그림과 함께 김용택 작가의 진실 된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각자 자기 생활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자기만의 ‘인성 사전’을 만들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하지만 아무리 아름다운 가치, 바람직한 덕목도 알고 말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무언가를 느끼고 알게 되었다면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었으면 행동을 바꾸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에 실린 가치와 덕목을 체화시켜 각자 실천해 보기를 권한다. 《어린이 인성 사전》이 요즘을 사는 어린이들에게 자기 삶의 주인이 되고, 더불어 사는 방법을 고민하며, 매순간 깨어 있는 존재가 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아가똥 별똥
청개구리 / 김용희.박덕규 지음, 민경순 그림 / 200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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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김용희.박덕규 지음, 민경순 그림
잃어버린 동심의 순수함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동시집 의 개정판. 윤동주, 정지용, 박목월 등의 시인에서부터 신현득, 이준관, 권정생 등 시인의 동시에 이르기까지 주옥 같은 작품들 51편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책은 중고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여 출간되었던 를 어린이용으로 재편집하여 새롭게 펴낸 것이다. 어린이판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새로운 동시도 추가했으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동시 놀이에 관한 도움말을 넣어 아이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동시의 의미를 풀이해 놓은 김용희와 박덕규의 해설도 만날 수 있다. 작품 이해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풍성하게 해주고자 담백한 삽화도 실었다.문구멍/신현득 달걀/윤부현 떨어진 단추 하나/이준관 새/박두순 봄눈/제해만 먼길/윤석중 가을밤/박찬중 사슴뿔/강소천 봄날/신형건 호주머니/윤동주 소와 염소/손동연 어머니의 눈물/정두리 우산 속/문삼석 산 위에서 보면/김종상 별똥/정지용 국어공부/김구연 초승달/서재환 여우비/박목월 산 너머 저쪽/이문구 잡초 뽑기/하청호 꽃사슴/유경환 감자꽃/권태응 달팽이 3/권정생 식은 밥/공재동 어린이/이정석 조선의 참새/한석윤 비무장지대/권영상 휴전선/박신식 강물/노원호 나뭇잎 하나/ 강현호 할아버지 안경/박일 비 오는 날/유희윤 철마는 달리고 싶다/이상현 너와 내가 없는 강/김원석 초여름/김현 귤 한 개/박경용 노마/박경종 소녀의 기도/서정슬 씨 하나 묻고/윤복진 동무끼리/엄기원 귀머거리 할아버지/한인현 촛불/김종길 길도 잠잔단다/이정환 두만강/림금산 나무/정운모 별/김일로 비누 풍선/이원수 편지/최계락 풀꽃/이창건 슬픈 어느 날/박지현 참새/오순택 김용희 선생님의 동시 이야기 : '엄마랑 함께 즐기는 동시 놀이
아침 5분 수학 계산편 2-1
오픈북 / 오픈북 편집부 엮음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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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북
학습참고서
오픈북 편집부 엮음
01 몇 개일까요?(1) 02 몇 개일까요?(2) 03 수의 순서 04 100단위수의 크기 05 몇 백의 계산 06 두자리수 + 한자리수 07 밑으로 더하기(1) 08 받아올림(1) 09 받아올림(연습1) 10 받아올림(연습2) . . . 초등 학기별 1권 계산력 교재 하루에 5분씩만 계산력 연습과 5분의 하루설계로 기운찬 하루를 보내세요!!! ★☆★ 주구장창 계산하는 하는 단계별 계산교재 NO!!! ★☆★ 계산력은 초등수학의 기초입니다. 계산능력은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연습하면 누구나 잘할 수 있습니다. 아침5분의 계산력 연습과 5분의 하루설계는 여러분의 자녀를 수학에 대한 자신감 상승과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해줄 마음을 갖게 해드릴 것입니다. 10분외 남는 시간은 서술형과 창의력 등에 투자하세요. 무리한 단순 반복 계산력 공부는 계산력은 키울지 몰라도 여러분의 자녀를 수학에 질리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초등수학에서 계산력은 생활이 돼야지 노동이 돼서도 안됩니다. ★☆★ 계산력 공부를 안시키시나요? ★☆★ 초등학교 1학년때 더하기 빼기를 배우고, 2학년때 곱셈을 배우듯 학년이 올라 갈수록 새로운 사칙연산과 수학과정을 배웁니다. 누구나 새로운 것을 배우면 서툴고, 연습이 필요합니다. 지금 잘한다고 해도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수에 대한 감각이 무뎌질 수 있고, 실제다 다 맞힌 문제를 더하기 빼기와 같은 기본연산에서 틀려 아쉬운 결과를 얻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하루 5분의 꾸준한 투자로 숫자에 대한 감각을 더욱 키워 주세요. ★☆★ 아침5분 수학이 특히 필요한 학생 ★☆★ 언제까지 고기를 잡아 주실건가요? 학생 스스로 오늘 할 일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바른 생활습관은 학업성적을 올리는 지름길입니다. 공부한 양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 (체계적인 학습관리 부족) 주의가 산만한 학생 (생활관리가 안되는 학생) 충동억제, 감정조절이 잘 안돼는 학생 (집중하는 훈련 필요)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는 학생 (생활계획이 필요) 머리가 멍한 느낌이 자주 드는 학생 (무엇을 할 지 계획이 없는 학생) -모두 집중하는 훈련과 생활계획이 필요한 학생입니다. ★☆★ 자녀의 성적을 올리는 지침서로 아침5분 수학을 활용하세요 ★☆★ 본 교재는 계산력이 우수한 학생은 수의 감각을 증가시키고, 일반학생은 교과내용으로 구성된 문제들로 예습과 복습을 통해, 학교와 학원에서의 학습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또한 '아침5분수학'은 꼼꼼한 일정표 관리로 하루를 설계하고, 맞이하는 준비자세를 갖도록 해주며, 어제 못한 일과 오늘 해야할 공부시간, 휴식시간등을 계획을 세우고 준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베이게 하는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녀의 학교 성적을 올려주세요!!! ★☆★ 아침5분 수학의 구성 ★☆★ 구성 : 학년별 학기별 1권 구성 (60일분) 부록 : 학습스케쥴러 3개월분, 집중계산력 8회분 내용 " 1일 2페이지 구성 (앞면_계산력문제, 뒷면_확인문제, 하루설계) 난이도 : 아침5분내에 풀 수 있는 계산력 문제(5~20문항) _ 학년별로 구성이 조금씩 다릅니다. 페이지 : 148페이지 모양 : A5사이즈의 상철 (A4용지의 절반크기이며, 위로 넘김) ★☆★ 아침5분 수학의 활용방법 ★☆★ 아침 학교 가기전 집에서 하루를 준비하세요. 등교 후 1교시 수업전 학교에서 풀고, 수업준비를 완료하세요. 수학시간 전 휴식시간에 수학 수업준비 마무리용으로 활요하세요. 학년별 학기용으로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기 시작전 예습용이나 단기 복습용으로 활용하세요 계산력 연습용과 하루 일과 준비를 할 수 있는 이 교재로 몇 달 후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세요!!!
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
한겨레아이들 / 정지원 지음, 임소희 그림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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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인물,위인
정지원 지음, 임소희 그림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 7권. 글을 쓴 정지원 작가 역시 시인으로, 특유의 감성과 표현을 잘 살려 윤동주 시를 해설하고 정감어린 시선으로 시인의 삶을 탐색한다. 이 책에서는 , , , 같은 대표작을 포함해 총 28의 시를 본문에 직접인용했다. 작가는 시를 한 편씩 놓고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나타난 시대상과 인물상을 찾아본다. 시로 시인의 생애를 풀어 가는 방식이다. 쉽고 균형 있는 서술과 다양한 시각 자료, 여기에 인물과 시대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더해진 어린이 평전이다.여는 글 1. 나를 닮은 시 해처럼 빛나는 아이 명동촌 미래의 지사들 2. 소년에서 청년으로 서러운 상실의 시절 문학 소년의 꿈을 키우며 말간 희망의 노래 3. 시인의 꿈을 찾아 새로운 길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첫 시집을 꿈꾸다 4.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부끄러운 고백 육첩방은 남의 나라 한 줌의 재로 변해 용정으로 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유고 시집 발간과 그 후 맺는 글 시 찾아보기‘한겨레 인물탐구’로 만나는 일곱 번째 인물 어린이를 위한 인물 평전 시리즈 ‘한겨레 인물탐구’ 일곱 번째 책 《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이 출간되었다. 앞서《김구》《간디》《다윈》《마틴 루터 킹》《전태일》《제인 구달》을 펴낸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는 출시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쉽고 균형 있는 서술과 다양한 시각 자료, 여기에 인물과 시대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더해져 독창적인 어린이 평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윤동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명이다. 일제강점기였던 1917년 북간도에서 태어나 짧은 생애를 보내고 1945년 일본에서 옥사했다. 간결하고 아름다운 시어의 절정을 보여주는 윤동주의 시들은 초·중·고 국어 교과서에 20편이 넘게 수록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애송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서시」 「별 헤는 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 같은 대표작을 포함해 총 28편의 시를 본문에 직접 인용했다. 작가는 시를 한 편씩 놓고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 나타난 시대상과 인물상을 찾아본다. 시로 시인의 생애를 풀어 가는 방식이다. 책을 쓴 정지원 작가 역시 시인으로, 특유의 감성과 표현을 잘 살려 윤동주 시를 해설하고 정감 어린 시선으로 시인의 삶을 탐색했다. 식민지 문학청년의 자화상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밝게 자란 윤동주의 어린 시절은 지금 어린이들의 모습과 닮아 한겨레아이들 신간 안내 있다. 종잇조각으로 방을 어지럽혀 엄마한테 야단을 맞고, 돌 던지기로 시험 점수를 점치고, 사과 한쪽을 식구들과 나누어 먹었던 행복한 유년 시절이 윤동주의 동시에 잘 나타나 있다.(「빗자루」「만돌이」「사과」) 한편 서러운 상실의 기억을 찾아볼 수 있는 동시도 있어 일제강점기의 생활상을 엿보게 해 준다.(「오줌싸개 지도」「호주머니」「해바라기 얼굴」) 기독교 명문학교인 평양 숭실학교에 들어간 윤동주는 정지용과 백석의 시를 읽으며 시인의 꿈을 키운다. 담백하고 맑은 우리말의 참맛를 보여 주는 그의 빼어난 동시들은 대부분 이 시기에 썼다. 신사참배 거부로 학교가 폐교되었을 때 쓴 시 「종달새」에는 날개도 노래도 없는 답답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그 뒤 친구 문익환과 함께 용정으로 돌아온 윤동주는《카톨릭 소년》 같은 잡지에 틈틈이 시를 발표한다. 이 시기에 쓴 시들은 시련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겨울」「무얼 먹고 사나」「굴뚝」) 1938년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입학한 뒤 본격적인 문학 수업과 습작이 시작된다. 식민지 문학청년의 고뇌, 자조, 슬픔이 시를 통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자라서 ‘사람’이 되겠다는 아우의 천진한 얼굴에 조국의 비참한 현실이 겹치며 진정한 ‘사람’의 의미를 생각한다. 못난 자신이 미워져 돌아섰다가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되돌아가 마주하는 자아 성찰의 대표시가 탄생한 것도 이 무렵이다.(「아우의 인상화」「자화상」) 시대는 점점 암울해진다. 창씨개명령이 시행되고 많은 지식인들이 변절한다. 독립운동에 뜻을 둔 이들은 사상범으로 구금되고, 조선 전역이 일본의 전쟁 물자를 조달하는 형편이 된다. 긴 절필의 시간 끝에 내놓은 몇 편의 시에는 묵직하고도 단호한 작가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다.(「팔복」「눈 감고 간다」「십자가」) 대학 마지막 학기에 쓴 「별 헤는 밤」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다. 별처럼 멀고 아름다운 것들을 그리워했던 시인의 순수한 마음이 한 편의 시로 남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유학과 죽음 뒤에 남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대학 졸업과 함께 첫 시집을 펴내려 했던 윤동주는 일제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스승의 만류에 꿈을 접는다. 이때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자필 시집을 세 권 만들었는데, 그 가운데 한 권을 친구 정병욱이 간직하고 있다가 훗날 유고시집을 펴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윤동주는 대학 졸업 뒤 사촌이자 친구인 송몽규와 함께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조국의 참담한 현실을 외면한 채 유학을 결심하고, 그로 인해 창씨개명을 해야 했던 무력한 처지는 윤동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당시의 심정은 「참회록」에 잘 나타나 있다. 유학시절 윤동주는 친구 강처중에게 다섯 편의 시를 써 보냈다. 죽음의 위협에 서러워하고, 시를 쓰며 아침을 기다리는 자신을 자조하고, 나약한 자신을 정직하게 성찰하는 시들이다.(「무서운 시간」「쉽게 씌어진 시」「흰 그림자」) 윤동주와 송몽규는 뜻 맞는 친구들과 자주 모여 조국의 앞날에 대해 토론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 사상범을 검거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일본 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1943년 송몽규와 윤동주는 일본 경찰에 차례로 체포된다. 윤동주가 쓴 시와 일기가 압수되고 곧 독립운동 혐의가 적용되었다. 우리말과 글로 문학 활동을 한다는 것만으로 그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었다. 1945년 조국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윤동주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한다. 일제의 생체 실험에 의한 희생으로 추정되지만, 죽음의 원인은 지금까지도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윤동주의 3주기를 맞은 1948년 1월, 유고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간된다. 이 시집은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윤동주의 시는 다양한 시각으로 연구되고 있다. 부끄러움이 사라진 시대, 윤동주의 시가 우리에게 주는 것 부끄러움을 잊고 욕심으로 삶과 말을 꾸미며 살아가는 오늘, 윤동주의 이야기를 쓰고 나니 온몸을 두들겨 맞은 듯 아프다고 작가는 책 끝에 소감을 적었다. 윤동주의 시와 삶이 우리 마음속의 부끄러움을 꺼내어 비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맑은 마음을 닮아 가길, ‘별을 노래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개미 4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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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사랑과 반역, 생존을 위한 투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기상천외한 개미의 세계를 개미의 시각으로 흥미있게 그린 스테디 셀러 장편소설. 작품 집필에만 12년이 걸린 책으로 추리적 기법을 가미해 개미의 생태를 세밀히 묘사한 흥미진진한 역작이다. 1. 하트 2. 스페이드
어린이 맞춤 삼국지 5
능인 /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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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
만화,애니메이션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이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1장 조조 세 번 웃고 세 번 울다 2장 날개를 펴는 유비 3장 유비 촉으로 가다 4장 유비를 대신한 방통의 전사 5장 촉왕 유비 위왕 조조 6장 용맹스러운 관우 7장 주인 잃은 적토마 8장 죽은 관우의 망령 9장 혼자 남은 유비 10장 원수는 모두 갚았지만 11장 일곱 번 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12장 공명의 출사표 13장 오장원에 떨어지는 별"왜 모두들 삼국지를 읽으라고 할까요?" 삼국지는 본디 진나라 학자 진수가 편찬한 위·촉·오, 삼국의 역사서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나관중이 창작한 소설 《삼국지연의》가 삼국지로 더 익숙합니다. 이 소설 속에는 천하의 주인을 가리고자 전쟁을 벌이는 당대 최고의 영웅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인생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삼국지를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으며, 이 안에서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맞춤 삼국지》는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습니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맞춤 만화로 만나는 《삼국지》** 1.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줄거리로 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가 곳곳에 살아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3. 소설 삼국지를 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어린이 맞춤형 만화입니다. 4. 권말 부록으로 더 생생하고 알찬 역사 정보 및 활용 지식을 담았습니다. 5.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현, 인물들을 실감 나게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권의 주요 내용| 1 도원결의 후한 말, 정의감이 강한 유비·관우·장비는 한날한시에 죽을 것을 맹세, 의형제를 맺고 혼란스런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 2 몰려드는 영웅호걸 폭군 동탁이 황제 행세를 하자, 조조·원소·손견 등은 황제를 구하러 낙양으로 간다. 그러나 또 다른 혼란이 야기되고…. 3 항복의 세 가지 조건 세력을 넓혀 가는 조조의 공격으로 유비 삼 형제는 헤어진다. 과연 셋은 다시 만나게 될까? 관우의 충성심이 돋보이는 제 3권! 4 적벽 대전 유비, 제갈공명을 만나다! 공명은 천하삼분지계를 듣고, 조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오의 손권과 적벽 대전을 계획한다. 5 마지막 출정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가 패권을 다툰다. 그러나 위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제갈공명은 출사표를 던진다.
별 : 알퐁스 도데 단편선
비룡소 / 알퐁스 도데 지음, 김윤진 옮김, 안나 센지비 그림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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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알퐁스 도데 지음, 김윤진 옮김, 안나 센지비 그림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20권. 서정미 넘치는 시적 언어로 프로방스를 노래하는 작가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 23편을 담았다.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들 중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것들을 선별하여,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작품들까지 선보인다. 프랑스어 번역 전문가인 김윤진이 단편들을 직접 엮고 완역해 도데 문학의 묘미를 잘 살렸다.풍차 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 이사 코르니유 어르신의 비밀 스갱 씨의 염소 교황의 노새 상기네르의 등대 별 아를의 여인 세미양트 호의 최후 퀴퀴냥의 사제 노인들 산문으로 쓴 발라드 - 세자의 죽음 - 들판의 군수 두 여인숙 세 번의 독송 미사 황금 뇌를 가진 사내의 전설 고셰 신부님의 묘약 월요 이야기 마지막 수업 꼬마 스파이 기수 알자스! 알자스! 프랑스의 요정들 팔 집 교황이 돌아가셨다 붉은 자고새의 놀람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서정미 넘치는 시적 언어로 프로방스를 노래하는 작가 알퐁스 도데 대표작 「별」, 「마지막 수업」 포함 23편의 이야기 「별」처럼 서정성 짙고 아름다운 짧은 이야기로써 이름보다 작품으로 기억되는 작가,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 23편을 모은 『별_ 알퐁스 도데 단편선』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별」, 「마지막 수업」은 오랜 기간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기도 하여 유년 시절에 꼭 읽고 거치는 알퐁스 도데의 대표 단편들이다. 19세기, 자연주의를 표방하며 작품 세계를 내보인 도데는 시, 희곡과 더불어 자신의 어린 시절과 당대 프랑스 생활사를 반영한 여러 단편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도데는 자신이 발표한 단편들을 묶어 1869년에 『풍차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을, 1873년에 『월요 이야기』를 출간하였는데,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별」, 「마지막 수업」이 각각의 단편집에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비룡소에서 출간된 판은 그 두 단편집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것들을 선별하여,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작품들까지 선보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프랑스어 번역 전문가인 김윤진이 단편들을 직접 엮고 완역해 도데 문학의 묘미를 잘 살렸다. 프랑스 남부의 정취와 인물들의 정서를 잘 그려내기 위해 유럽권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폴란드 작가 안나 센지비가 삽화를 그렸다. 색지에 색연필과 파스텔을 사용하여 따듯하고 정감 있는 남프랑스의 색채를 살려, 서정과 희극을 넘나드는 도데의 단편들에 멋을 더한다. 광대한 풍경 속의 인간, 인간 속의 풍경을 보여 주는 다채로운 이야기 알퐁스 도데가 발표한 두 단편집은 발표 시기에 따라 다른 개성을 보인다. 『풍차방앗간에서 보낸 편지들』은 도데가 태어나고 살아온 프랑스 남부 지방의 정취를 주로 담고 있다. 별이 총총히 떠 있는 밤, 목동의 목가적인 사랑을 담은 「별」, 망망대해 고립된 섬에서 지내는 등대지기의 삶을 담은 「상기네르의 등대」 등에는 때로는 애틋하고 때로는 자연에 흠뻑 취한 인간의 모습이 보인다. 생각도 하지 않고, 꿈도 꾸지 않는다. 당신의 온 존재가 당신을 빠져나와 날아올라 흩어진다. 그때 자신은 물속으로 잠수하는 갈매기이며, 파도와 파도 사이 햇빛을 받으며 떠다니는 거품 먼지이며, 멀어져 가는 정기선의 하얀 연기이며, 빨간 돛을 단 작은 산호 채취선이며, 진주 같은 물방울 혹은 안개 덩어리이며, 자신을 제외한 그 모든 것이다……. -「상기네르의 등대」에서 당신이 아름다운 별빛을 받으며 밤을 지새운 적이 있다면, 우리가 자고 있는 시간에 고독함과 적막함 속에서 신비로운 세계가 깨어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때 샘물은 더 청아하게 노래하고, 연못은 자그마한 불꽃들을 피운다. 산의 모든 정령들이 자유롭게 오가며, 대기 속에는 뭔가 가볍게 스치는 소리, 마치 나뭇가지들이 자라고 풀들이 돋아나는 소리처럼 어렴풋한 소리들이 들린다. 낮이 생물들의 삶이라면, 밤은 사물들의 삶이다. -「별」에서 반면 『월요 이야기』는 프랑스와 프러시아 사이에 벌어졌던 보불전쟁에서 영감을 얻어 쓴 글들이 주류를 이룬다. 프랑스가 퇴각하며 알자스에서의 마지막 프랑스어 수업을 보여 주는 「마지막 수업」, 전쟁 속에 놓인 아이들의 한 모습을 보여 주는 「꼬마 스파이」 등 당대를 살아가던 프랑스인으로서의 모습이 도데의 시선을 통해 작품 속에 녹아 있다. 그렇지만 도데의 짤막한 단편들이 풍경화와도 같은 남프랑스의 정취만을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단편들에서 우리가 평생 안고 답을 구해야 할 문제들을 제기하기도 한다. 이를테면「스갱 씨의 염소」에서 우리는 자유롭지만 위험한 삶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안전하고 풍족하지만 속박된 삶을 택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옮긴이의 말」에서 우리에게는 프랑스 풍경을 다룬 이야기가 가장 익숙하지만, 두 단편집은 그보다 더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다. 자유를 갈망하는 염소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고「스갱 씨의 염소」, 자신이 가진 황금 뇌를 헤프게 쓰다 처참한 결말을 맞는 사내의 모습(「황금 뇌를 가진 사내의 전설」)을 그려내기도 한다. 이처럼 도데는 아이에서부터 청년, 그리고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사람의 모습을 다루고 있어, 어느 세대가 읽어도 색다른 결을 느낄 수 있다. 짧은 서사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소재를 녹여낸 단편이 선사하는 응축된 즐거움이 한껏 느껴진다.
양양아, 이젠 안녕
소담주니어 / 배현주 그림, 이민경 글, 최혜영 감수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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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창작동화
배현주 그림, 이민경 글, 최혜영 감수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시리즈 13권. 특정 물건에 대해 강한 애착을 보이는 유아의 ‘대물애착 행동’에 관한 이야기다. 부모로부터 더 많이 받고 싶은 사랑과 보살핌을 양 인형을 통해 얻으려 했던 한 아이가 사물에 대한 집착과 애착에서 점점 벗어나 가족의 관심과 사랑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유아들이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록에는 아이의 대물애착 행동이 오래 지속되거나 지나치게 심해서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한 도움글이 실려 있어 유익한 정보를 준다.이제 양양이 없어도 괜찮아요! 양양이는 보들보들한 털을 가진 포근하고 상냥한 양 인형이에요. 나는 양양이를 사랑해요. 내 동생 연재도 양양이가 좋은가 봐요. 나는 양양이를 누구에게도 뺏기고 싶지 않아요. 언제나 그것을 간직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제 양양이를 동생에게 양보하려고 해요. 나는 오빠니까요. 더 이상 아기가 아니니까요. “엄마는 연재만 예뻐하고, 아빠는 맨날 바쁘다고 나랑 놀아 주지도 않잖아! 으앙!!” 동재는 동생이 태어나자 엄마 아빠가 달라졌다고 생각했어요. 엄마는 동생만 예뻐하는 것 같고, 아빠는 예전처럼 잘 놀아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지요. 외톨이가 된 것 같은 동재의 슬픈 마음을 위로해 주고 포근하게 안아 준 건 다름 아닌 작은 양 인형이었어요. 양양이만 있으면 엄마가 늘 옆에 있는 것 같고, 든든한 아빠가 친구처럼 매일 놀아 주는 것 같았지요. 그때부터 동재는 어딜 가나 양양이를 데리고 다녔어요. 엄마 아빠는 이런 동재의 마음을 알까요? 『양양아, 이젠 안녕』은 특정 물건에 대해 강한 애착을 보이는 유아의 ‘대물애착 행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부모로부터 더 많이 받고 싶은 사랑과 보살핌을 양 인형을 통해 얻으려 했던 한 아이가 사물에 대한 집착과 애착에서 점점 벗어나 가족의 관심과 사랑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가장 아끼는 양 인형을 여동생에게 양보한 후, 몸도 마음도 더욱 의젓해진 동재를 만나 보세요. ★ 특징과 장점 ▶ 제대로 된 인성교육은 삶의 가치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누리과정을 바탕으로 주제를 선정한 유아들을 위한 인성동화로, 유아들이 참된 인성과 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부록에는 아이의 대물애착 행동이 오래 지속되거나 지나치게 심해서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한 도움글이 실려 있어 유익한 정보를 줍니다. ‘엄마 미워, 아빠도 미워.’ 내가 속상해서 훌쩍이는 동안 내 친구 양양이가 곁에 있어 줬어요. 보들보들한 털로 내 뺨을 간질여 줬고요. 그랬더니 슬프게 콩닥거리던 마음이 가라앉고 솔솔 잠이 왔어요. 그때부터였어요. 나는 어딜 가나 양양이를 데리고 다녔어요. 어린이집에 갈 때도, 친구 집에 놀러 갈 때도, 양양이가 있어야 마음이 편했어요. (중략) ‘내 친구 양양아, 이젠 안녕! 그동안 좋은 친구가 되어 줘서 고마웠어.’
개미 5
열린책들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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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이세욱 역
사랑과 반역, 생존을 위한 투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기상천외한 개미의 세계를 개미의 시각으로 흥미있게 그린 스테디 셀러 장편소설. 작품 집필에만 12년이 걸린 책으로 추리적 기법을 가미해 개미의 생태를 세밀히 묘사한 흥미진진한 역작이다. 1. 다이아몬드 2. 클로버 3. 개미가 만난 동 · 식물들
압록강은 흐른다
아이세움 / 이미륵 지음, 이정민 엮음, 안소웅 그림, 방민호 감수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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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이미륵 지음, 이정민 엮음, 안소웅 그림, 방민호 감수
'아이세움 논술명작' 시리즈의 59권. 1946년 독일에서 발표된 이미륵의 대표작으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책의 말미에는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꾸몄다.PART 1 명작 살펴보기 만화로 미리 보기 어떤 이야기인가요? 한눈에 살펴보기 이렇게 읽어 보세요! PART 2 명작 읽기 1장 수암과 나 2장 달빛 아래 3장 선식 학교 4장 방학 5장 송림 마을 6장 입학 시험 7장 신학문 8장 압록강은 흐른다 9장 기나긴 여정 PART 3 깊어지는 논술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생각의 날개를 펼쳐요! PART 4 논술 워크북 논술 6단계 가이드북아이세움 논술 명작의 특징 1. 고전 명작은 더 이상 지루해서는 안됩니다 2. 가치판단 학습으로 논술적인 사고를 기릅니다 3. 아이세움 논술 학습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1946년 독일에서 발표된 <압록강은 흐른다>는 이미륵의 대표작으로,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지요. 이미륵은 <아틀란티스>라는 문예지에 <수암과 미륵>이라는 글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압록강은 흐른다>의 전반부였답니다. 이미륵은 <압록강은 흐른다>를 통해 향토적이며 서정적인 한국의 모습을 독일에 알렸고, 한국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보여 주었어요. 독일 문단에서는 <압록강은 흐른다>를 극찬했고, 이 작품은 독일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답니다.얼마 뒤 학교에서 해부학 실습이 있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그 수업을 꺼려 했다. 당시는 의과 대학이 처음 세워졌을 때였고, 시체 해부는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시체를 훼손하는 일은 죽은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학교를 다니면서 그런 낡은 생각에서 벗어났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막상 해부 실습에 들어갔을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p136
어린이 맞춤 삼국지 4
능인 /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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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
만화,애니메이션
한결 그림, 나관중 원작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이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다.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소설 삼국지를 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어린이 맞춤형 만화이다.1장 채씨 남매의 음모 2장 수경 선생의 가르침 3장 군사 단복이 준 승리 4장 삼고초려 5장 공명의 박망파 작전 6장 다시 쫓기는 유비 7장 조자룡의 투혼 8장 장판교 위의 장비 9장 공명의 격장지계 10장 적벽 대전“왜 모두들 삼국지를 읽으라고 할까요?” 삼국지는 본디 진나라 학자 진수가 편찬한 위.촉.오, 삼국의 역사서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나관중이 창작한 소설 《삼국지연의》가 삼국지로 더 익숙합니다. 이 소설 속에는 천하의 주인을 가리고자 전쟁을 벌이는 당대 최고의 영웅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인생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우리는 삼국지를 동양 최고의 고전으로 손꼽으며, 이 안에서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린이 맞춤 삼국지》는 방대한 양의 삼국지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소설의 내용을 충실히 따르되,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현대판 유머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게 꾸몄습니다. 또 부록으로 배경지식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삼국지 플러스 지식. 인물 돋보기.고사성어.상식 퀴즈’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고전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삼국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소설 삼국지를 읽을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맞춤 만화로 만나는 《삼국지》** 1.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줄거리로 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가 곳곳에 살아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3. 소설 삼국지를 읽기 전에 꼭 읽어 봐야 할 어린이 맞춤형 만화입니다. 4. 권말 부록으로 더 생생하고 알찬 역사 정보 및 활용 지식을 담았습니다. 5.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현, 인물들을 실감 나게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권의 주요 내용] 1 도원결의 후한 말, 정의감이 강한 유비.관우.장비는 한날한시에 죽을 것을 맹세, 의형제를 맺고 혼란스런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 2 몰려드는 영웅호걸 폭군 동탁이 황제 행세를 하자, 조조.원소.손견 등은 황제를 구하러 낙양으로 간다. 그러나 또 다른 혼란이 야기되고…. 3 항복의 세 가지 조건 세력을 넓혀 가는 조조의 공격으로 유비 삼 형제는 헤어진다. 과연 셋은 다시 만나게 될까? 관우의 충성심이 돋보이는 제 3권! 4 적벽 대전 유비, 제갈공명을 만나다! 공명은 천하삼분지계를 듣고, 조조의 공격을 막기 위해 오의 손권과 적벽 대전을 계획한다. 5 마지막 출정 조조의 위나라, 유비의 촉나라, 손권의 오나라가 패권을 다툰다. 그러나 위의 세력이 점점 커지고, 제갈공명은 출사표를 던진다.
남녀차별은 왜 생겨났나?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프랑수아즈 에리티에 지음, 박찬규 옮김 / 2017.04.25
10,000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청소년 인문,사회
프랑수아즈 에리티에 지음, 박찬규 옮김
십대들의 아고라 1권. 남녀차별이 생겨난 기원에 대해 인류학자에게 묻는다. 남녀차별은 오래 이어져왔지만 동시에 늘 변화해 왔다. 인간의 문화나 제도가 변할 때는 자연스럽게 변하는 게 아니라 늘 갈등과 논쟁을 겪으며 변한다. 이런 갈등과 논쟁은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일상의 부딪침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제 남녀의 차이와 차별의 근거나 정당성에 대해 논쟁하기 전에 우리는 이런 차별과 불평등이 왜 생겨났고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부터 따져보아야 한다. 누구도 시원하게 답해주지 않는 이런 중요한 질문에 프랑스의 인류학자인 프랑수아 에리티에 선생님과 함께 따지고 묻고 스스로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여자와 남자는 타고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정형화 / 젠더 / 사고방식 / 변화 편견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우리를 통해 퍼져나간다 우월의식 / 통념 / 학자와 청소부 태어날 때부터 남성과 여성은 삶의 방향과 목표가 달라야 할까? 여자의 일생 / 남자의 일생 / 왜 같은 일을 하고도 다른 대우를 받을까? 기회의 차이 / 복종 / 정치 참여 / 육아 의무 같지 않을 뿐 열등한 것이 아니다! 폭력 / 생물학적 차이 / 좋은 특성, 나쁜 특성 / 젠더의 형성 / 직감 / 여자는 왜 싸우면 안 되고 남자는 왜 울면 안 될까? 생각의 이분법 / 젠더의 내면화 / ◆ 질문과 대답_남자는 왜 여자는 왜 ◆ 토론 아고라_책과 함께 토론해볼 주제들남녀차별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남녀차별이 생겨난 기원에 대해 인류학자에게 묻는다! 우리 인간은 누구나 남자 또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납니다. 이런 신체적 차이는 눈으로도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에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자연의 섭리입니다. 우리는 남녀가 신체적으로 다르다는 이유로 사회적 차별이 마치 자연스런 현상인 것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차이가 차별로 이어져야 할 근거는 없습니다. 이를테면 남녀 신체적의 차이가 개인의 사회적 지위나 역할, 권리 나아가 교육, 직업, 업무, 정치활동 등에서의 차별로 이어져야 할 정당한 이유는 없습니다. 인류의 탄생과 함께 가정과 사회 국가에서 남녀의 차별은 늘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관습이 오래 전부터 이어져 왔다고 해서 그것이 자연스럽거나 당연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그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면 왜 남녀의 관계를 규정하는 관습이나 전통이 사회집단마다 시대마다 변화해 왔을까요? 남녀차별은 오래 이어져왔지만 동시에 늘 변화해 왔습니다. 인간의 문화나 제도가 변할 때는 자연스럽게 변하는 게 아니라 늘 갈등과 논쟁을 겪으며 변합니다. 이런 갈등과 논쟁은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일상의 부딪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녀의 차이와 차별의 근거나 정당성에 대해 논쟁하기 전에 우리는 이런 차별과 불평등이 왜 생겨났고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부터 따져보아야 합니다. 누구도 시원하게 답해주지 않는 이런 중요한 질문에 프랑스의 인류학자인 프랑수아 에리티에 선생님과 함께 따지고 묻고 스스로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 책의 구성과 내용 1. 강연: 남녀차별에 대한 인류학자의 시선 부모, 학교, 만화책, 텔레비전, 광고, 친구, 이웃 그밖에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 의해 우리는 길들여집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생각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죠. 이처럼 우리는 자신이 속한 사회가 만들어낸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나 문화에 젖어서 살아갑니다. 이렇게 성별에 따라 사회가 바라는 것에 맞춰지고 다듬어지는 것을 인류학이나 기타 학문에서는 ‘젠더’라고 부르지요. 우리는스스로 이 젠더에 맞춰 살도록 교육을 받고 부추겨집니다. (본문 p7) 파키스탄에서는 매일 6명 꼴로 여성들이 남편이나 아버지 또는 남자 형제들에게 살해당합니다. 하지만 가해 남성들은 ‘정상참작’을 이유로 처벌조차 받지 않죠. 간통이 의심된다거나(의심만으로도 충분히 살해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지참금을 가져오지 않는다거나 계속 딸만 낳는다거나 기타 등등, 여자들이 죽임을 당할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본문 p48) 소녀들은 수정되지 않았음을 알리는 표지로 생리를 통해 난자를 주기적으로 배출합니다. 소년들은 성관계와 생식이 가능한 나이가 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몽정을 합니다. 두 가지 모두 육체적으로 번식 가능한 나이에 이르렀음을 알리는 신호일 뿐이지요. 따라서 생리를 한다는 이유로 여성들을 배척하는 어떠한 신념이나 종교적 원칙도 정당화될 수 없는 겁니다. 만일 그런 규범이 있다면 남성들도 비슷한 이유로 배척당해야 마땅하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인류에게 그런 일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본문 p49) 우리는 남성들에게는 거칠고 털이 많고 과격하고 적극적이라는 특성을, 여성들에게는 섬세하고 털이 적으며 온화하고 소극적이라는 특성을 부여합니다. 하지만 이 단어들의 일반적인 뜻을 가지고 한 성에 대한 다른 성의 우월함을 이끌어낼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한쪽을 여성적, 다른 한쪽을 남성적이라고 여기는 문화적 관습이 이런 결론을 이끌어낼 뿐입니다. (본문 p53) 실제로 인간은 먹거리, 안전, 사랑, 행복, 만족 등의 문제에서 아이, 어른, 남자, 여자를 구분할 것 없이 똑같은 욕구를 가집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이 생산하고, 소비하고, 휴식하고, 타인에 의존하며 살아갑니다. 공포, 분노, 즐거움, 후회, 질투, 자비심, 수치심 등 인간이 느끼는 감정은 남자와 여자가 똑같습니다. 비록 표현은 다르게 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남자는 슬퍼도 울어서는 안 되고, 여자는 너무 크게 웃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본문 p55) 선사시대 인류의 지식과 과학 수준에서는 여성들이 이해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닌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이런 생각은 생식세포의 원리가 밝혀진 18세기까지 계속되었죠. 만약 러시아 인형처럼 딸들이 딸들만을 계속 생산했다면 아무 문제도 없었을 것입니다. 틀의 모양과 똑같은 과자가 나오면 정상이라고 생각하지만 틀과 다른 모양의 과자가 나오면 비정상이라고 보는 것과도 같은 이치이죠! (본문 p82) 제가 연구를 진행했던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는 여자가 17차례나 임신하는 일도 (그렇다고 17명의 아이를 낳는 건 아니고요) 흔했습니다. 이런 높은 임신율은 높은 영아사망률 때문이기도 하지만, 긴 가임기간을 가지면서 수유기간에는 성관계를 금지해왔던 사회에서 여성의 몸이라는 재산을 최대로 활용하는 전략이기도 했지요. 그렇게 보면 보다 많은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일부다처제는 노후의 안정을 보장받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고 볼 수 있죠. (본문 p91) 여러분도 강간이 무언지는 알고 있죠? 전쟁이 있는 곳에서는 강간이 무력수단의 하나로 사용되곤 했습니다. 다시 말해 강간은 여성들의 소유권을 지닌 상대 남성들을 모욕하는 행위로 사용되었지요. 반면 평화 시에 강간은 남성이 여성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는 주요한 수단의 하나로 사용되었습니다. (본문 p48) 2. 질문과 대답 : 남녀차별에 대한 청소년들의 시선 원시 인류가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믿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언젠가 여성과 남성이 동등해질 날이 올까요? 차별은 아이를 생산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 여성을 남성들은 질투해서 생겨났다? 왜 사람들은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왜 어떤 나라에서는 어린 소녀들이 자기보다 훨씬 늙은 남성들과 결혼하는 건가요? 왜 남자아이는 울면 안 되고 여자아이는 싸우면 안 되나요? 선생님이 여성이라서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닌가요? 무조건 남성은 강자이고 여성은 약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남성들이 점점 여성화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남녀차별이 그 사회의 종교로부터도 영향을 받았을까요? 왜 어떤 사람들은 남자의 몸으로 태어났으면서도 마음속으로 자기가 여자라고 느낄까요? ‘여성혐오’라는 단어는 왜 남녀차별을 나타내는 데 적합하지 않은 단어인가요? 옛날에도 남성들이 여장을 하고 여성들은 남장을 하는 사회 관습이 있었다는데요? 여성은 왜 도살하는 일에 종사 할 수 없었을까요? 학교에서 여자아이들이 성실한 반면 남자아이들은 말썽을 일으키는 이유가 무얼까요? 남녀차별의 기원을 정신분석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남녀관계에서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3. 토론거리들 : 눈을 열어 새롭게 보는 남녀의 세상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 책을 읽어나갈 것인가를 제시합니다. 남녀의 신체적 차이를 능력의 차이로 볼 수 있을까요? 남녀의 능력의 차이를 두고 한쪽이 다른 쪽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남녀의 행동과 능력의 차이가 가정이나 직장에서 권리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이 정당할까요? 지금 여러분은 남녀가 평등한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원시시대로부터 남성이 여성을 지배하는 사회가 만들어진 근본적인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논쟁거리가 아닌, 깊이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고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토론거리를 제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남녀의 성에 따른 행동규범은 늘 변화해 왔습니다. 크게 변한 것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얘기해 보고 이런 변화가 왜 일어나는지도 생각해 봅시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 중에서 선척적으로 남자 또는 여자가 더 잘할 수 있는 과목이 있을까요? 만약 그런 과목이 있다면 능력의 차이 때문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일까요? 코미디,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남자와 여자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드러내는 예들을 찾아내 이야기해 봅시다. 남자보다 여자에게 더 적합한 직업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만약 그런 직업이 있다면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나라 국회나 지방자치 의회에서 여성 의원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 봅시다. 우리나라도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위해 많은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회나 지방자치의회에서 여성 의원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조사해봅시다. 여성들의 정치참여와 정치세력화를 위해 어떤 새로운 방안이 있을지 아이디어를 내 봅시다. 가정에서 남자와 여자의 역할 분담 중에서 바꿔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과거에는 남자와 여자가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이 달랐지만 지금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것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왜 그렇게 바뀐 것일까요? 남자 또는 여자에게 특화된 직업 중 오늘날엔 바뀐 것들이 많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렇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음의 남녀 특성을 표현하는 단어들에 덧붙여 생각나는 단어들을 추가해 보세요. 그리고 이 단어들이 남자와 여자에 반대로 적용되었을 때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상상하고 토론해 봅시다. *남자 : 활달하다, 늠름하다, 자신감…. *여자 : 얌전하다, 상냥하다, 모성애…. 부모, 학교, 만화책, 텔레비전, 광고, 친구, 이웃 그밖에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 의해 우리는 길들여집니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생각이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라며 그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죠. 이처럼 우리는 자신이 속한 사회가 만들어낸 일반적인 사고방식이나 문화에 젖어서 살아갑니다. 이렇게 성별에 따라 사회가 바라는 것에 맞춰지고 다듬어지는 것을 인류학이나 기타 학문에서는 ‘젠더’라고 부르지요. 우리는스스로 이 젠더에 맞춰 살도록 교육을 받고 부추겨집니다. 파키스탄에서는 매일 6명 꼴로 여성들이 남편이나 아버지 또는 남자 형제들에게 살해당합니다. 하지만 가해 남성들은 ‘정상참작’을 이유로 처벌조차 받지 않죠. 간통이 의심된다거나(의심만으로도 충분히 살해 이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지참금을 가져오지 않는다거나 계속 딸만 낳는다거나 기타 등등, 여자들이 죽임을 당할 이유는 너무나 많습니다.
주먹대장 물리치는 법
파랑새 / 송언 지음, 김유대 그림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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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송언 지음, 김유대 그림
저학년 사과문고 시리즈 1권. 주먹대장 조 주먹은 반에서 주먹이 가장 센 녀석이다. 커다란 주먹으로 시도 때도 없이 아이들을 퍽퍽 때리고 다녀서, 조 주먹에게 얻어터지지 않은 아이가 없을 정도다. 그렇다 보니 조 주먹에게 덤빈다는 건 꿈도 못 꿀 일이다. 아이들은 조 주먹이 아무 이유 없이 때려도 그냥 한 대 맞고 만다. 경찰 아들 진욱이 역시 조 주먹의 주먹에 된통 당한 뒤로 쉽사리 덤벼들지는 못한다. 대신 한발 물러서서 조 주먹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한다. 마치 경찰이 잠복 수사를 하듯, 조 주먹의 행동을 세세하게 살펴보며 반드시 있을 법한 허점을 찾으려고 하는데….1. 주먹대장 조 주먹 2. 조 주먹과 삽사리 3. 조 주먹 기가 꺾이다 4. 조 주먹을 물리친 삽사리 5. 주먹대장 물리치는 법동화 작가 송언 선생님의 주먹대장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은 과연 올 수 있을까요? 어느 교실에나 주먹대장은 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윽박지르고 퍽퍽 때려 대는 주먹대장에게 누가, 언제, 어떻게 당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교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지요. 그렇다면 언제까지 당하고만 있어야 할까요? 막강한 힘을 가진 주먹대장을 물리칠 방법은 없는 걸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그냥 주먹대장에게 번번이 당하고 말거나, 약삭빠르게 주먹대장을 피해 다니거나, 주먹대장과 한통속이 되거나, 주먹대장을 당당히 물리치는 방법은 어떨까요? 동화 작가 송언 선생님의 에는 자신들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약삭빠르고 끈질긴 삽사리와 착한 경찰 아들 진욱이가 바로 그렇습니다. 끈질기기가 삽살개 저리 가라인 삽사리는 조 주먹에게 당해도 절대 물러서는 법이 없습니다. 경찰 아들 진욱이는 조 주먹의 주먹에 된통 당한 뒤로 쉽사리 덤벼들지는 못합니다. 대신 한발 물러서서 조 주먹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합니다. 마치 경찰이 잠복 수사를 하듯, 조 주먹의 행동을 세세하게 살펴보며 반드시 있을 법한 허점을 찾으려고 하지요. 송언 선생님은 조 주먹과 삽사리와 경찰 아들을 통해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다 함께 더 재밌고 신 나게 놀 수 있는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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